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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나라 통일을 위한 지침

일시: 1992.01.20 (월)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김봉태! 보고 좀 하지? 하프(HARP), 교수들 중심삼고 강의했나? 「방학 때가 돼서 아직 못 했습니다.」 벌써 방학 때인가,지금? 「예, 지금 방학 중입니다.」 방학 전까지도 계속 했어? 「예, 아버님 떠나실 때가 11월 말이었기 때문에 그때 이미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그래? 얘기 좀 해요. 이번에 중고등학교 교장하고 교감들이 미국에 많이 왔더구만. 「예, 320명 정도 됩니다.」 그 학교 학교마다 전부 다 우리 요원들을 배치해 가지고 원리강의를 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구만. 선생님을 잡아다가 강의할 수 있는 그런 교육을 시키든가…. (김봉태 부협회장의 보고와 윤세원 선문대 총장의 보고)

​장자권을 복귀해야 돼

​아, 아베인가? 일본 식구, 그 교육한 얘기를 해 보라구. 무슨 교육을 했는가 좀 보고하라구. (아베상(さん)의 보고)

김영휘 회장이 한번 얘기해 보지? 김영휘는 강의 몇 번 했나? 김영휘! 곽목사! 「예!」 나와서 얘기 좀 하라구. 교육 받은 소감이 어떻다고 하던가? 한국 교육도 해 봤으니까 비교해 가지고 얘기 좀 하라구. 「예!」 (곽정환 협회장의 보고와 일본 간부의 수련 소감 보고)

여기 보고할 사람 누구 나와서 보고하라구. 그 동안 특별한 뭐 있었으면 그 자리에 서서 보고하라구. 그건 뭐야? 다 들었어? 「요건 딕테이션(dictation;받아쓰기)을 해 가지고 냅니다.」 왜 늦어? 「딕테이션하는데, 테이프가 7개가 되어서요….」 보희도 그때 없었지? 「있었습니다,」 아버님. 하나님의 날 그때 통역하지 않았습니까? 그랬던가? 「예.」 그거 얘기 좀 하지. 하나님의 날 행사에 대해서 누가 좀 보고해 주면 좋을 거라. 그 비디오 테이프 전부 다 나눠 주라고 그랬는데, 나눠 주었어? 「예, 미국에서 나눠 주었는데, 여기는….」

여기는 왜 안 가져왔나? 「그날 미국에서는 즉각 나누어 주었습니다.」 거기 왔던 사람들 전부 다 나눠 줬는데, 한국에는 왜 안 가져왔어? 성표! 「그때 없었습니다. 오면서 거기 들러 가지고 테이프만 있어서 제가 찾아왔습니다.」 왜? 비디오 전부 다 찍었는데…. 그거 연락해서 가져와야 되겠구만. 「예.」 거 카세트 테이프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 전부 다 보고 돌려서 들어야 된다구. 보희, 그거 얘기해요.뭐 다 모르나?모르겠구만. 「예, 많이 기억 못 합니다.」 글쎄, 내용이 뭐인가? 「새 나라 통일입니다.」 새 나라 통일하고 애승일에 대한 얘기를 해 봐요. 내용은 얘기 안 해도 괜찮은데, 그때 어떤 분위기였다는 것을 얘기해요. (박보희 총재가 하나님의 날 행사와 애승일 행사에 관한 보고를 함)

몇 시야? 「8시 35분입니다.」 8시 35분. 오늘 중으로 다 돌아가야 되나? 저녁 먹고 돌아가야 되나? 미국에서 초하룻날 메모한 것인데, 이것을 기록하지. `새 나라 통일'이라는 제목 아래 1, 2, 3, 4가 있어요.

첫째는 뭐냐 하면, 장자권 복귀예요. 새 나라의 통일을 하려면 장자권 복귀를 해야 한다구요. 민족적으로 그렇게 해야 되고, 나라적으로 복귀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둘째는 부모권 복귀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새로운 부모들이 설정되어 가지고 연결되어야 되는 거예요. 부모권 설정 장자권 복귀예요. 장자권 부모가 생겨나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참부모예요. 장자권이 복귀되면 장자권 부모가 생겨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왕권 복귀예요. 이게 왕 중 왕이라는 말이에요.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에도 장자의 뜻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왕권도 장자권 왕권! 그것이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왕이요, 땅의 나라의 왕으로서 만왕의 왕이에요. 참부모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 다음은 황족권 복귀라는 것이 나와요, 황족권. 하나님 나라를 중심삼은 왕을 중심삼고 황족이 설정 안 됐어요. 그렇잖아요?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왔다고 하지만, 황족이 없다 이거예요. 자기의 혈통을 통한 직계의 왕자 왕녀 가정이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복귀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본래의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는 황족이었습니다. 황족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전부 다 연결되어 나와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대수(代數)가 1대, 2대, 3대로 번식해 나오면서 어떻게 되느냐? 대수가 확장됨에 따라서 거기서 장손이 나오는 거예요. 한국에 장손 전통이 있잖아요? 장손이 아무리 나이가 어리고 삼촌들이 나이가 많더라도 그 장손을 모시잖아요? 그런 것 보면 한국은 하늘이 택한 민족이예요. 장손을 중심삼고 형제인 왕자들이 옆으로 확장되어 가지고 국민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민 자체도 황족에서부터 시작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황족권이라는 것이 세워져야 된다구요. 황족의 심정권을 체휼하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못 간다 그 말이에요. 그것이 본래 창조이상입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이러한 장자권이 왜 필요하냐? 장자권 부모, 장자권 왕권, 장자권 황족권이 있어야 돼요. 사탄세계는 지금 왕이 많고 장자들이 많지만, 다 거지 새끼들이라구요. 새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장자 부모권이 나와야 돼요. 첫째, 제1부모권이지요? 장자가 나오지 않으면 제1부모가 안 나온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1, 2, 3, 4 해서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황족권 복귀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새 나라를 이루기 위해 새로운 장자권을 중심삼은 전체가 그 사상에 일치가 되어 가지고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상하고저를 막론하고 전통적인 이 심정의 연관관계를 맺어야 돼요. 상류층 중류층 하류층을 막론하고 전통적인 이 심정의 연관 관계를 맺지 않고는 새로운 나라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새 나라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새 나라. 이건 뭐냐 하면, 아까 말한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혈연적 관계를 중심삼고, 부자지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한 가정이 종족의 주류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한 가정의 중심은 한 개인이에요, 남자 중심삼을 때는. 부부가 서 있는 그 자리는 수직으로 보게 되면 가정 중심 대표, 종족 중심 대표, 민족 중심 대표, 국가 중심 대표, 세계 중심 대표, 천주 중심 대표, 하나님까지 수직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게 쭈욱 지상에 처음 나타난 것, 씨알맹이가 된 것이 아담 해와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씨도 되고, 세계의 왕의 씨도 되고, 나라의 왕의 씨도 되고, 종족 조상의 씨도 되고, 가정의 부모의 씨도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기반은,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이것이 확대되어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이 벌어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벌어지면서 점점점 커질 뿐이지 그 중심은 변하지 않아요. 확대해도 이 중심은 하나라는 거예요. 그러면 종족은 더 큰 원형이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더 많아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민족이 되고, 국가가 됩니다. 국가는 더 큰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종족적 개념이 왜 생기느냐? 그게 장자권 때문이에요. 장자 가정권, 장자 종족권, 장자 국가권, 장자 세계권…. 이렇게 될 것 아니예요? 장자 개념이란 뭐냐 하면, 종손 개념을 말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아직 종손이 없지요? 인류의 종손이 누구냐 이거예요. 그거 모른다구요. 있는데, 어디에 연결되어 있는지 모르고 있잖아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전통을 중심삼고 쭈욱 해서 천년만년 그 전통이 연결되어 나갔을 거예요.그 전통의 심정적 배경이라는 것은 역사가 변하고 아무리 발전을 해도 발전도 없고 그냥 그대로 만년 불변이에요. 부부지간에 사랑하는 그 방법이 달라질 수 있나?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이 달라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원칙적 기반은 다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폼(form)이라는 것은 공식화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형제끼리 사랑하는 그것이 공식화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부부끼리 사랑하는 그것이 공식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 공식이 제멋대로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안 그래요? 그 전부 다 천지의 도수를 맞춰 가지고 관계를 맺고 연결되어 간다구요. 제멋대로 되는 것이 아니예요. 전부가 원리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그러한 과정을 거쳐 가지고 정착해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전부 따져 보면, 인간이 이 땅 위에 사는 생활 가운데 중요시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 첫째가 부자 관계예요. 부모가 있어야 자식이 있는 거예요. 자식이 태어나려면 부모가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부모 앞에 자녀로서의 도리에 관한 공식이 안 나타났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나님이 부모로서 자식을 가져서 키워 나갔는데, 그 자식이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라는 소망적 사랑을 중심삼고 교육할 수 있는 원칙이 없어졌다는 거지요. 지금까지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이러니까 문제라는 것입니다.

또 형제들끼리 지금까지 자라나는데 그 형제들이 어떻게 살아야 되는 건지 몰라요. 형제들이 사랑의 인연을 관계 맺을 수 있는 공식이 없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공식적인 사랑의 방법을 가르쳐 주지 못했다 이거예요. 부부도 제멋대로예요, 부부도.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인간이 전부 다 부부를 이루고 살 수 있는 공식적 교육을 못 했다, 표본적 교육을 못했다는 것입니다. 부부를 거쳐 가지고 부모가 되는 것 아니예요? 자녀로부터 형제, 부부가 된 다음에 부모의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4대 원칙이에요. 이것이 인간 세상에서 인간으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야 할 과정적 요건들입니다. 전부 다 중요 요건들이에요.

이것이 전부 다 정리가 안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를 대할 수 있는 자녀의 태도를 몰랐고, 부모 자체도 자녀에 대한 태도를 몰랐다는 거지요. 형제들도 이걸 몰랐고, 부모된 자들도 천지의 도수와 일치될 수 있는 모든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전부를 다시 시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형의 실체가 유형의 실체로 전개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라는 그 자체는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 자체를 하나님이 지었다면 어떻게 지었을까? 흙으로 빚어서 지었다면 어떤 흙으로 지었을까? 어디서 출발했을까?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이거예요. 또 아담 해와를 장성한 사람으로 지었다고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애기로부터 지은 거예요. 하나님이 애기를 밴 어머니가 품어 키우는 거와 마찬가지의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지었다는 논리를 세우지 않고는 이 모든 3단계의 질서를 통한 존재의 형성이라는 것을 설명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 유아기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장성기가 있었다 이거예요. 이건 천리 도리입니다. 그 다음에 완성기가 있었다 이겁니다.

그러면 유아기는 어떤 유아기였겠느냐? 무형의 하나님이 무형의 세계에서부터 유형의 과정을 거쳐올 수 있는, 애기의 존재를 품고 키웠다는 논리로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그게 무엇이냐? 애기들이 태어나 가지고 자라서 성숙해 가지고 결혼할 수 있는 자리까지, 부모가 될 수 있는 자리까지 어떻게 나가느냐? 하나님이 지금까지 존재에 대한 역사적 오랜 과정을 계열적이라고 할까, 단계적이라고 할까? 급적(級的)으로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와 같은 이런 과정을 거쳐온 그 사실을, 인간을 통해서 다시 당신이 자라던 그 역사적인 무형의 과정을 실체로 보기 위한 존재가 자녀라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형성되어야 부자일신(父子一身)이라는 논리가 나오는 거예요. 하나는 종적이고 하나는 횡적이니 종횡일신의 이론을 취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지은 것은 하나님이 인간의 창조주로서 나타날 때까지 역사적, 내정적인 원칙을 중심삼고…. 존재의 기원으로부터 지금까지 성장한 과정을 실체적으로 전개해 나오는 과정이 아담 해와 창조과정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어디서부터 연결되느냐 이거예요. 어렸을 때부터 자기 자신이 끌어나오던 세포가 합해져 가지고 이렇게 큰 거와 마찬가지로 애기가 열 달 동안에 자라는 과정을 거쳐 나가면서 남자 여자의 형태로 갈라져 나오는 것과 같지 않았겠느냐 이거예요.

그게 왜 그리 되느냐? 그렇지 않으면 생명 유전을 어떻게 하느냐는 논리에 대한 해석법이 있을 수 없어요. 유전적 내용을 어떻게 전개시키느냐 하는 논리를 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본질적인 무형의 형태와 유형적인 형태의 본질이 일체적 내용의 인연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전개될 것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주체 앞에 상대권을 필요로 한다는 거예요. 우리 뜻으로 말하면, 성상 앞에 형상이 필요하다는 것이 돼요. 내적 성상은 외적 형상과 모든 근원적인 면에서 영합도 되고 통할 수 있는 내연이 있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 하나 태어나서 자라는 그 과정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신이 실체를 보기 위한 것이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내적인 모든 존재가 표현되어 가지고 나타나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자기예요, 자기. 나타난 실체라구요.무형의 실체가 유형의 실체로 전개되니 만큼 거기에 모든 전부를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사랑한다는 그 자체는 뭐냐? 자기가 진짜 사랑하는 것에는 자기의 생명이나 정신이나 양심이나 육체나 자기의 모든 전부를 투입하고 싶은 거예요. 서로 주고받는 거지요? 서로 바꾸자는 거예요. 전부 다 꽉차고 넘치리 만큼 서로 주고받고자 원하는 그 자리에서 사랑의 관계는 맺어지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도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본연적 세계도 그런 원칙에서 모든 것이 연결되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내적 외적, 몸 마음의 일치와 마찬가지로 성상적 하나님의 무형의 존재와 형상적 실체로 전개된 것이 일체성을 갖추는 자리에…. 하나의 세포에서부터 전체까지 일직선을 거쳐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 인간의 몸뚱이에 4백조 개의 세포가 있으면 그 세포 세포가 전부 다 연결될 수 있는 자리에서 격동하게 된다구요. 어떤 부분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 근본 뿌리에서부터 저 가지와 순 끝 전체까지 하나로 화해 가지고 느끼는 사랑의 체휼감이라는 것은 통일적이다 이거예요. 전체적입니다. 부분적이 아니라 총괄적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 창조라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커 온 것을 실제로 재차 전개시켜 나오는 거라구요. 거기에 하나님이 흥미를 느끼고, 자극을 느끼는 거예요. 사람들도 그렇잖아요? 예술가들이 자기의 걸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자기 내적인 소성을 전부 다 실제 형상으로 전개시키는 놀음 아니예요? 그러면 자기 뼛골 속 깊은 데까지 짜내 가지고 투입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공식 노정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사랑이다 이거예요. 또, 자식은 그렇게 내적으로 받았으니 외적으로 돌려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내적이라면 자녀의 사랑은 외적으로 돌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 관계는 상대적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쌍쌍이고, 자녀도 쌍쌍입니다. 그렇지요?

아담 해와가 어린애로 태어나 가지고 세상만사를 알고 싶으니까 어떻게 해요? (판서하시며) 세상을 구형으로 보게 되면 우현 좌현으로 되어 있으니 여기서부터 쭈욱 끄트머리를 찾아가서 배우는 거예요. 저게 뭐고, 어떻고 어떻다는 것을 전부 배우는 거예요. 남자를 탐구하고 여자를 탐구해 가지고 점점 커 나가는 데, 어디까지 가느냐 하면 여기까지 다 가 가지고…. 그냥 뻗어 나갈 수 없다구요.

그리고 이렇게 올라가면 여기는 무형이라서 모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여기서 횡적으로 돌아서 아담이 자기 상대인 줄 알고, 해와가 자기 상대인 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여자로 말하게 되면 어때요? 아담은 외향적으로 나가 돌아다니려고 하고 말이에요, 사냥도 하고, 어디 가든지 잡아 쥐고 그런다구요. 해와도 그래? 해와는 근본 성격이 다르다구요. 이러면서 커 가지고 여자로서 알 것, 남자로서 알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세상만사 전체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광물세계나 식물세계나 동물세계나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지요? 그걸 배우는 거예요. 커 나오면서 가만히 보니까, 무엇을 보나 전부 다 상대적이에요. 그러니 배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들도 성숙이 되어 가니까 `아이고, 이거 세상만 아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상대를 찾아가는 것이 목적이구나! 여자는 남자를 찾아가고, 남자는 여자를 찾아가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모든 시선이 거기로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다 세상을 알고 나서는 여기서부터 전부 다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어디 가서 상대성을 갖춰야 하느냐? 요 종적 기준을 중심삼은 여기서 둘이 상대가 되는 거예요. 상대권이 여기서 맺어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가 부부예요, 부부.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담을 직접 지어 놓고 왜 사랑하라고 못 했느냐? 이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자녀의 자리에서 형제의 과정을 혼자 거쳐야 돼요. 그래서 개인ㆍ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상 나라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또 배후권을 다 알고 이러면서 다 가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남자 여자가 생겨난 것은 서로 만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만난다면 어디 가서 만나느냐? 종적 기준 앞에 가서 만나는 거예요. 여기서 수평으로 찾아 들어와 만나 가지고, 비로소 쌍쌍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중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 과정에서 이것이 성숙될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데, 그 전에 관계 맺는 것은 근본적인 파괴예요. 그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밤나무를 보게 되면 숫밤송이가 있다구요.이건 외형적으로 보면 다른 밤송이들과 같은데 까 보면 알이 없다구요. 딱 그와 같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은 공식적인 입장에서 다 성숙해 가지고, 90각도에 맞게끔 되어 가지고 거기서 만나게 되어 있지, 자기 멋대로 여기서 만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아무데나 가서 만나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올라갈 때는 부모가 중심이에요. 자녀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이냐? 부모를 중심삼고 따라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부모의 표준 밑에서 자기는 자기대로 커 나가면서 성숙해 가지고 부부의 자리까지 나가야 돼요.

그러니 자녀의 자리, 형제의 자리…. 형제의 자리는 갈라져요. 그 다음에 부부의 자리로 가 가지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종적인 부자 관계가 축소된 거와 마찬가지로 이중적인 상대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부부를 형성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사랑 관계를 맺음으로써 전후ㆍ좌우ㆍ상하가 화합하는 거예요. 위의 것이 아래 가고, 아래 것이 위에 가고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여기 90각도 되게 되면 이걸 여기에 맞춰도 되고, 전후ㆍ좌우의 어디 갖다 맞춰도 다 맞는 거예요. 어디로 가더라도 손실이 없는 것입니다. 전류가 이렇게 통하게 되면 손실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모든 구형적 요소를 전부 다 지닌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하던 기쁨을 인간에게 전수해 주는 것

그러면 요 기준까지 올라오게 되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하면, 반대로 내려오는 거예요.정분합 작용을 중심삼고 이게 쭈욱 무형적으로 찾아 내려오는 거예요. 여기서 커 감에 따라서 전부 찾아 내려오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내적인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들어와서…. 요것이 운동하기 시작하면 내적 중심이 결국은 핵이 되고, 외적 형이 부체(附體)가 되어서 하나의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구형에는 반드시 핵이 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것이 비로소 하나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창조하던 본성상, 본형상적 실체상을 이루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둘이 갈라놓을 수 없는 통일적인 기반에 서서 우주를 대표한 주인적 자격을 느끼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창조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아들딸을 창조한 기쁨을 우리 인간에게 상속해 준 것이 자녀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인간이 갈 길이에요. 이것이 공식 노정입니다.

첫번은 자녀로서 완성해야 되고, 형제로서 완성해야 되고, 하나의 본내적 성상과 본외적 성상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내적 핵이 되고, 외적인 실체를 이루어서 완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외적인 구형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본성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대신 실체 창조의 형태가 우리 인간에게 부여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녀 생산이다 이거예요.

그래, 자녀를 배게 된다면 그 순간부터 어머니 아버지는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걸 가르면 안 됩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부자 관계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이중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내려오는 거거든? 내려오는데, 어떻게 되느냐? 이 자녀가 복중에 들어서게 되면서부터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애기를 배었다 할 때는 어떤 남자나 여자나 자기도 모르게 부웅 기분이 좋은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세상이 이상하게 보인다는 거예요. 자기가 세계를 다 얻은 것 같고, 어디를 가든지 자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보고 자랑하고 싶다는 거예요. 보이는 것한테는 전부 다 자랑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고 기쁨을 느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에 전부 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기 밴 여인을 치고 우주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거예요. 보호하게 돼 있어요. 세상의 동물들도 그렇잖아요? 사냥하는 데도 새끼를 치는 것은 잡지 못하게 한다구요. 마찬가지로, 어떤 생물이든 애기를 밴 그 종류들을 치지 않는다는 거예요. 보호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나님의 분신이 거기서 자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기를 밴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후ㆍ좌우ㆍ상하 관계에 있어서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주인의 자격을 갖춘 사랑의 주인을 배는 것이 되는 거예요. 사랑의 본체 되시는 주인이 만물을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실체 형태를 그러한 입장에서 갖추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던 기쁨을 인간에게 전수해 주는 것이 자녀 생산이다 이거예요. 자녀는 사랑을 통해서만 태어나지, 딴 방법으로는 태어나지 않는다 이거예요.

덥지? 「우와기를 벗으시지요.」 내가 우와기를 벗으면 다 따라 벗으려고 그래? 내가 언제 한번 벗으니까 박보희도 재까닥 따라 벗더라구요. 세상에 나가 가지고 어른이 있는 데서 젊은이들이 벗으면 후레아들이라고 그래요. 교육을 못 받은 자식이라고 그런다구. 거기 문 좀 열라구.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볼 수 있고, 하나님을 키울 수 있는 놀음이 애기를 낳아서 기르는 것입니다. 복중에 애기라는 것은 보이지 않으면서 자라고 있는 것 아니예요? 나타나지 않은 거거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커 나왔다는 논리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윤박사! 하나님이 한꺼번에 나왔겠나,커 나왔겠나? 「커 나왔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들한테 물어 보라구. 커 나왔다고 했다간, 미친 녀석이라고 그럴 거라구요. 사랑을 통해서 태어나는 근원이라는 것은 세포에서부터 합하는 거예요, 세포. 그렇지 않아요?

그런 의미에서 새 나라 통일이라는 것은…. 장자 부모, 장자 부모권. 첫째 부모니까, 장자 부모 아니예요? 첫째 번 부모라는 말이라구요. 첫째 왕족권이 생겨 가지고, 그와 같은 인연을 통해서 단일민족으로 이뤄진 세계가 새 나라다 이거예요. 그거 알지요? 그래서 이제 요것을 설명하는 거예요. 첫째의 장자권 복귀라는 것을 중심삼고 새로운 제목을 해 가지고 설명하는 것입니다.

자녀들끼리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한이 뭐냐? 자녀권 형제권 부부권 부모권의 표본적 사랑을 중심삼고 교육을 못 한 것이 한이라는 거예요. 그걸 교육해 그대로 자라는 것을 보지 못한 것이 한이다 이거예요. 또 그걸 보지 못했을 뿐만이 아니라 체휼시켜 보지 못한 것이 한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교훈을 못 했으니까 나타날 수 없고, 나타나지 않았으니까 볼 수 없고, 볼 수 없는 존재가 되었으니까 사랑을 느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게 한이라는 거예요.

一. 장자권 복귀

1. 장자 기독권 복귀

장자 기독권 복귀를 해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 사람들은. 알겠어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면, 장자권 복귀라는 것은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복귀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장자 기독권 복귀라구요. 통일교회가 지금 장자권…. 재림 사상이 기독교 사상 아니예요? 이런 재림 이념을 완성하게 되면, 기독교 기독 이념을 재차 완성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장자 기독권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걸 세계적으로 한 것이 뭐냐?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와 이것을 하나 만들어서 그 위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장자 기독권 복귀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거기에 부시 행정부가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물론 레이건 행정부도 들어가지요.

2. 장자 부모권 복귀

장자 부모권 복귀가 되려면 세계적으로 부모가 서야 하고, 부모가 서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안 돼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을 안고 세상에 내려가서 세상을 전부 다 망쳐 놓은 거예요. 복귀시대에 있어서 부모가 서기 위해서는 장자 차자가 싸워서는 안 됩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장자 차자가 싸움을 하면서 나왔던 거예요.

이걸 구원하기 위해서 오시는 주님이 해와를 택해 가지고, 싸우는 두 세계의 것을 하나 만드는 그 자리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 자리가 안 돼 가지고는 돌아가지 못합니다. 탕감복귀라구요. 그 형태와 마찬가지의 기준을 반대의 형태로 갖추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을 잃어버리면서 그렇게 되었으니, 하나님을 찾아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탕감복귀예요.

복귀하는 데는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두 아들딸, 싸우는 아들딸을 품고서 떨어져 내려 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반대로 해와 자신이 싸우지 않고 통일된 장자 차자를 전부 다 안고 아버지에게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게 복귀입니다.

역사는 돌아가는 과정에 있는 것인데,지금까지의 인류 역사는 싸움의 역사였습니다. 선악의 투쟁역사였어요. 선악의 투쟁역사 속에서 그 전쟁의 모든 고통을 누가 느꼈느냐 하면 어머니였어요, 어머니. 여자들입니다. 한 가정에서 싸우게 될 때도 마찬가지라구요. 아버지는 가정에 대해서 그렇게 관심을 안 갖잖아요? 제일 고통을 받는 사람은 여자들이에요. 가정 내에 불효자가 생길 때는 아버지보다도 어머니가 짐을 전부 져야 되었던 거예요. 그 역사를 거쳐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싸우는 모든 것을 탕감해 나오는 데는 여자들이 해 나온다는 거예요. 전쟁시대에 있어서 패전국가가 되게 되면 아들 딸과 부인은 왜 살려 주느냐 이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그거 왜 살려 주느냐? 그것은 앞으로 여자를 남겨야 되고 장자를 남겨야 될 섭리적인 뜻이 있음을 악마도 알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패망국의 여자라든가 어린애들은 전부 다 살려 준다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그런 내역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해와가 싸우는 아들딸을 품고 하늘의 뜻을 망쳤지요? 그래서 어느 시대나 마찬가지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해와가 두 아들을 품고 자기 부모 앞에 나가야 되는 거예요. 가정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남편 앞에 열녀가 돼 가지고 두 아들을 효자 만들어서 그 남편을 모셔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효자가 되느냐 안 되느냐 시험하는 것이 남자가 여자를 때리고 천대하는 놀음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거라구요. 합격자가 됐느냐, 안 됐느냐? 왜 남자가 그랬는데 망하지 않겠어요? 왜 하나님이 이놈의 남자들한테 벌을 안 줬어요, 됐나, 안 됐나 테스트를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남자들이 여자들을 유린해 나오더라도 망하지 않았던 이유가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세계적으로 연결돼 가지고, 끝날에 참부모가 오게 될 때 둘이 갈라져서 좌우가 서로 싸우는 거예요. 이것이 일개 국가를 중심삼고 갈 때는…. 이것이 형제와 마찬가지예요. 마음과 몸의 자리에 있는데, 이게 가인 아벨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되면 기독교하고 미국 나라, 이것이 가인 아벨이에요. 누가 가인이냐 하면 나라가 가인이에요.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 이거예요, 사탄이가. 또 아벨은 기독교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지배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차자권을 중심삼고 나라와 하나 만드는 거예요. 나라와 하나 못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나라의 주권자들이 전부 다 종교권을 등쳐 나오잖아요? 그것은 몸뚱이가 마음을 유린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몸뚱이를 연결시킨 것이 정치 풍토인데, 위정자들이 종교인들을 핍박해 나오고 있다구요. 전부 다 피를 흘리게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리가 자꾸 이동되는 것이고 정착을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장자권 복귀를 이루게 되면 그날부터 정착이에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전부 다 이동하면서 전쟁 와중을 거치게 되고, 복귀적 세계무대를 향해서 오시는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세계로 나가는 것입니다. 하늘 섭리를 초종교적 입장, 초정치적 입장에서 섭리해 나오는 거예요. 이것은 두 부류로 갈라져 가지고 싸울 수 있는 입장을 반드시 거쳐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좌우 문제, 우익과 좌익이 있는 거예요. 좌익과 우익의 사상은 언제나 있는 거예요. 내 개인에게도 좌익 우익이 있어요. 인간에게 있어서는 전부 다 이상이 있거든? 인간에게는 뜻이라는 것이 있다구요. 요것이 때로는 전체를 대표한 중심 사상으로 표시되는 거예요.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주장이 있잖아요? 자기 주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 마음이 있는 거예요. 그 뜻을 중심삼고 마음쪽은 우익이고, 몸쪽은 좌익이에요. 사탄이 어디를 지배하느냐 하면, 그것은 몸적인 기반이에요. 몸적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간이 생활할 수 있는 무대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몸적인 영양소하고 몸적인 만족을 받는 데서 살고 있지요? 이렇게 몸 마음이 일체될 수 있는 이 자리가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을 안 했으면 전부 다 평면적인 입장에서 느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주인이 둘이 되었다구요. 플러스가 둘이 생겼다는 거예요. 사탄은 외적이고 하나님이 내적인데, 어떤 것을 먼저 창조했냐면 외적인 것을 먼저 창조했다구요. 안 그래요? 육신을 지어 놓고, 그 다음에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 넣으니 생령이 된지라 했거든?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 기반을 먼저 이루어야 장자권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째는 뭐냐 하면 `장자권 복귀' 이고, 소제목이 `장자 기독권 복귀'예요. 이것은 미국을 중심삼고 부시 행정부…. 요것은 우익이에요.

그 다음에 두번째 소제목이 `장자 부모권 복귀'입니다. 장자 부모권을 복귀하려면 좌익을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좌익과 우익이 하나 안 되게 되면 부모권이 형성 안 된다 이거예요. 좌익과 우익이 하나되지 않으면 부모가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고르바초프를 중심하고 공산주의의 말로…. 하나될 수 있는 이것을 중심삼고 장자 부모권 복귀 기반이 형성된다 이거예요.

3. 장자 왕권 복귀

장자 왕권이라는 것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 결국은 부모권이 복귀 안되면 왕권이 복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부모가 모든 나라의 중심이 되는 거라구요. 커 가지고 나라를 중심삼고 장자 부모권을 복귀해야만 장자 왕권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이 무엇이냐? 1991년 12월 25일을 중심삼고 소련도 전부 다 공산당을 해체했어요. 그래서 현재 러시아 연방이 생겨났지요? 김일성도 2세에게 군사적인 모든 것을 이양해 주었습니다. 힘의 모든 전부를 이양해 주고, 이제 이름 하나밖에 안 남았다구요. 명예밖에 안 남은 거예요. 당주석 자리밖에 안 남았는데, 이건 아마 80세쯤에 넘겨주리라고 보고 있어요. 벌써 차자권 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때예요, 한때.

결국 섭리적으로 볼 때, 이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어디가 중심이냐? 사탄 편적 세계에 있어서 천사장권이 중심이 아닙니다. 사탄 편적 세계에 있어서 부모권이 중심이라구요. 그러니까 부모권이라는 것이 뭐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가게 되면 부모권을 대표했던 사탄세계의 모든 권한이 차자에게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차자에게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장자권은 싸우지 않고 그냥 그대로 인수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번 기간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신기할 정도라구요. 역사의 전환시기에 있어서 그것이 우연의 일치라기보다는 섭리적인 프로그램에 의해서 수리적인 일치 시대를 맞아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2세는 선생님에게 속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소련 2세 학생들이…. 소련에 있는 모든 공산당 주류 가정의 제일 천재적인 학생들, 자녀들이 모이는 곳이 모스크바대학입니다. 거기는 국립대학으로 유명한 대학이에요. 그런 유명한 대학 중에 한 군데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이렇게 교육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자녀들이 하나 딱 되면 부모는 자연적으로 복귀되는 거예요. 장자권하고 차자권, 이 둘이 딱 하나되면 부모는 자연히 끌려오게 되는 거예요. 그런 현상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구요.

그래서 요때가 왔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딴 데 가서 전도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부모를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형제 대신 조건을 세워 그 부모 앞에 서면, 부모는 평준화 되어 들어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형제가 되어야 돼요. 장자 차자 딱 하나되면 부모는 따라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개의 집에 찾아가면 여러분이 장자의 입장에 서 가지고 그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바로 가르쳐 줘라 이거예요. 그러면 원리말씀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고향 시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환고향 시대.알겠어요? 환고향해 가지고 장자의 대표로서 어느 가정이라도 복귀해 가지고 대신 세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그 가정의 동생들은 자연복귀 되는 것입니다. `이 자식아, 너 내 말 들어!' 이렇게 할 때 `예, 듣겠습니다!' 하면 금방 복귀된다구요. 2세들을 처리하면 부모는 다 정비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는 가서 장자권을 가지고 자기 동생들을 포섭하라는 거예요. 옛날에는 동생을 때려죽여 가지고 지옥에 보냈지만 이제는 때려 가지고 천국에 가자는 거예요. 윤박사, 무슨 말인지 알겠어? 후려갈겨도 괜찮다는 거예요. `이 자식아! 형님이 나빠, 좋아?'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었으면, 그건 뭐 자동적으로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야 되는 거라구요. 말을 어디 안 들을 수 있어요? 사탄이 목을 졸라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하게 되면 그걸 우리 가정에서 용서할 수 있느냐구? 어때? 윤박사! 이박사! 이게 선생님의 말씀이 아니예요. 천리의 도리를 밝혀 나가는 일이라구요.

그래서 2세들는 전부 다 우리 시대에 들어와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김일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계약을 하고, 물물교환을 하고, 대한민국을 끌어넣어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이 선생님의 뒤에 딸려 들어와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북한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원리가 그렇잖아요? 선생님과 더불어 남한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북한이 움직이지 않아요. 조건적 기준에서는 움직일 수 있지만, 전체 기준으로서는 주권을 움직여야 된다구요. 조건 기준은 세계적인 환경이라든가 아담국가인 한국과 해와국가인 일본, 천사장 국가인 미국과 중공과 소련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 천사장과 하나님을 포함해서 모두 여섯이 시작해 가지고 이상세계를 꾸미려고 했는데, 타락했거든? 타락한 것들은 국가적인 기준에서 복귀하기 위한 시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아담국가, 해와국가 되고, 세 천사장 국가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국가적 차원에서 통일권을 만들기 위한 지역이 한반도를 중심삼은 지역인데, 이것이 갈라졌기 때문에 그런 수를 채우기 위한 싸움의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예수님이 육신을 아시아세계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큰 제목 `장자권 복귀'에서 장자 부모권 복귀를 하려면 소련을 움직여야 된다는 거예요. 소련을 움직여야 부모권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하는 것은 장자 부모권을 세우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 기준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중심삼으면 결국은 소련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 부모권이 복귀되는 거예요. 횡적인 기준의 세계적인 부모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미국 나라는 민주세계의 부모권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세계적 판도에 있어서는 횡적인 기준에서 좌우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횡적인 부모 판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장자 왕권시대가 오기 때문에 남북한의 통일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기준으로 외적인 탕감조건이 세워지게 되었으니,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어디에 갔다가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김일성 아버지와 통일교 아버지가 둘이 싸우는 거거든? 이걸 통일해 가지고 여기서 비로소 자리잡는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그래, 장자 왕권 복귀!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주의와 더불어 이것이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 뭐라고 썼느냐? `1991년 12월 22일 소련 멸망과 김일성이 김정일에게 군사지휘권을 이양함으로써 완전 종료됨!'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 기간에 북한에 들어가 가지고 7일 만에 탕감역사를 종료한 것입니다.

보희, 이북 들어가서 이양식을 했다는 얘기는 오늘 안 했지? 「예.」 이북에 들어가 가지고 그 식을 해야 된다구. 「아버님, 그 식의 정식 이름이 이양식입니까?」 전수식이지, 전수식. 김일성이로부터 모든 것을 이어받는 전수식이라구. 하늘 편적 세 사람과 사탄 편적 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 누구는 하늘 편 누구 앞에….' 이렇게 해 가지고 전수해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3단계를 거쳐 가지고 부모 앞에 전부 다 전수해야 된다구요.

재미있는 것은 그 식이 끝나고 어머니가…. 그 날이 2일날이지? 「2일날입니다.」 2일날 3시예요. 3시에 식이 끝났으니까, 뭐 날이 밝으려면 멀었거든. 요즘은 7시가 되어야 날이 밝잖아?어머니가 들어가서 자리에 누우려고 하는데 환상이 벌어졌던 거예요. 어머니가 큰 낭하(廊下)를 걸어 가고 있는데, 저 맞은 편에서 잘생긴 남자가 활기차게 걸어오는데 눈에서 빛이 나더라는 거예요. 점점점 가까이 오는데 보니까 김일성이더라 이거예요. `저 녀석이 김일성이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이놈의 자식, 지금까지는 행세해 먹었지만 이제 때가 왔는데 지금도 그러느냐?' 하며 호령하니까, 점점점 가까이 오더니 꿇어 엎드려서 경배하더라는 거예요.

그게 놀라운 역사라구요. 그걸 환상으로 보는 거예요. 그렇게 꿇어 엎드려 가지고 있는데 한 여인─김일성의 처인 모양이야─이 나타나더니 `이 녀석 믿지 마시오. 믿을 수 없는 녀석이오!' 하더라는 거예요. 그래, 두목을 보고 믿을 수 없는 녀석이라고 하다니…. 그 여자가 아무래도 김일성의 죽은 마누라일 거라구. 함부로 믿지 말라는 거예요. '이 녀석은 안된 녀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떠억 보고 일어난 거예요. 그래서 그런 환상을 본 것과 같은 그런 장면이 딱 벌어졌다구요. 우리가 샴페인가지고 건배할 때 김일성이가 어머니한테 경배하듯이 했다고 하는데, 딱 그런 식으로 벌어진 거예요.

또 김효율이는 가기 전에 무슨 꿈을 꾸었느냐 하면 말이에요…. 뭐 그때는 이북 간다는 아무 얘기도 듣지 못했던 때라구. 그때가 며칠이지? 「11월 18일입니다.」 그쯤 될 거예요. 어머니가 이북에 갈 외곽적인 모든 것이 어느 정도 준비되었을 때 효율이를 데려 가려고 전화하면서 `너 아프다던데, 지금은 몸이 괜찮냐?' 하니까 `괜찮습니다.' 했다구요. 그런데 그 전화를 받기 전에 몽시를 보았다는 거예요. 꿈을 꾸고 있는데 바로 전화 소리가 나 가지고 꿈을 깼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꿈이냐 하면, 못이 있는데 나하고 박보희하고 들어가서 고기를 잡고 있었다는 거예요.내가 앞에 서고 박보희가 뒤에 서서 고기를 잡는데, 박보희가 고기를 먼저 잡는 데도 선생님이 관심을 안 갖더라는 거예요. 박보희가 `잡았다!' 하고 드는데, 보니까 이게 회색빛이 나는 메기같은 것이더라는 거예요. 그런데 앞에 서 있는 선생님은 거기에 관심도 안 갖더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관심도 안 갖고 고기를 잡기 시작하는데 팔을 들여놓고 이래 가지고 점점 들어가더라는 거예요. 깊으니까 목까지 집어 넣어 가지고 한참을 엎드려서 고기를 잡다가 화다닥 털고 나오는데, 뱀장어라고 하면서 시커먼 악어 같은 걸 들어 올리고 `아! 이제 됐다!' 하면서 나오더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는 말이 `이놈이 세계에서 제일 악한 놈인데, 이렇게 시커매 가지고 지금까지 세계를 망쳤구나! 이제 잡았다!' 하며 소리를 치고 좋아하더라는 것입니다. 효율이가 `이야! 이게 무슨 이상한 꿈일까?' 하고 어머니에게 얘기를 해 준 것입니다.

효율이는 가끔 맞는 꿈을 잘 꾼다구. 그런 이상한 꿈을 꾸고 일어 났는데 전화가 온 것입니다. 그 꿈을 꾸고는 암만해도 해석할 길이 없었다 이거예요. 그랬는데 북한 간다는 얘기를 듣고 북한에 들어가 지금까지 하는 일을 보니까, 보희는 김달현이를 잡고, 선생님은 김일성이를 잡는 것을 보니까 딱 그 꿈이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잘 잡으면 다 잡는 거라구요. 그런 역사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 앞에는 별의별 것이 다 나타나더라구요. 그런 얘기를 다 하려면 한이 없어요. 별의별 장면이 다 나타나는 거예요. 김일성이는 무슨 괴물이냐 하면 말이야, 원숭이 같기도 하고 살기(삵괭이)….살기 알아요? 「예.」 거 그런 얘기도 있잖아요. 범 없는 동네에 살기가 범 노릇한다고 말이에요, 살기가 방에 들어가 있으면 그걸 못 잡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빠른지 바람벽에 붙었다 떨어졌다 하기 때문에 못 잡는다는 거예요. 빠르다구요. 원숭이 같기도 하고, 살기 같기도 하고, 사자 같기도 해요. 이렇게 보면 원숭이고, 요렇게 보면 살기고, 또 저렇게 보면 사자예요. 얼마나 능란한지 몰라요. 앞에 있다고 보면 벌써 뒤에 와 있어요. 이야, 이게! 김일성이가 사실 팔방 변덕쟁이거든? 그렇잖아? 팔방 변덕쟁이라구. 그게 큰 소나무에 이러고 있다가 언제 꼭대기에 올라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거하고 싸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결국은 전부 다 잡아치우는 이런 싸움을 했는데, 그렇게 어려운 거라구요. 전부 다 보이는 대로 모든 것이 진행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움직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상대 했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들이 차 버리고 제겨야 되는 거예요. 들이 차야 되는 거라구요. 난 그런 걸 다 알고 가지만 이 사람들이 그걸 알아요? 초저녁에 나가자빠져 가지고 죽겠다고….

그리고 또 이 사람들에 대해 보여 주더라구요. 선생님은 찬송하는데 이 사람들은 줄을 서서 우물우물하고 있더라구요. 따라와 가지고 보희랑 이놈의 자식들…. 따라온 녀석이 뭐 이러고 있어요. 선생님은 찬송을 하는데, 모른체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 세세한 것까지 생생하게 보여 주더라구요. 영적으로 얼마나 역사했는지 모릅니다.

그런 것을 전부 다 알기 때문에 들이 제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들이 제겨야 끝이 나는 거라구요. 적당히 해 가지고 조건만 걸리면 언제든지 물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예 생명을 내놓고 있는 힘을 다해서 제기는 거예요. 그런 싸움을 해 가지고 돌아왔어요. 이것은 전부 다 역사적인 최후의 종결을 짓는 싸움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모든 것이 맞아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김일성이와 만나는 것이 전부 다 환고향하고 나서 120일 이내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9월 초하룻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90일을 넘어서면서…. 그렇지 않아요? 90일 넘어서면 가게 되었거든?

자, 이런 저런 것을 보게 될 때, 하나님이 수리적인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우리는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완성 탕감역사는 종결을 봄! 그런 몽시라든가 보여 준 모든 사실이 그런 내용이지요? 안팎으로 다 알게 되었다구요.

一. 하나님의 한의 해원

아까도 잠깐 얘기했지요? 하나님의 한이 뭐냐? 첫째는 하늘 자녀의 교본을 못 세운 것, 둘째는 하늘 형제의 교본을 못 세운 것, 셋째는 하늘 부부의 교본을 못 세운 것, 넷째는 하늘 부모의 교본을 못 세운 것입니다. 4대를 가르칠 수 있는 텍스트 북을 만들어서 인류를 교육 못한 것이 하나님의 한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다 가르쳐 주고 다 갈 수 있게끔 해 주었더라면 오늘날 이런 비참상이 없었을 거예요. 이런 비참한 모든 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신이 책임져 가지고 교육하지 못한 것을 한탄하며 교육할 수 있는 그날을 찾아서 지금까지 나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 나라의 백성들이 되고 새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교육 원칙에 합격된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의 한을 해원할 수 있는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가 되어야만 새로운 나라가 된다 그 말입니다.

1. 하늘 자녀의 교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하는 데 있어서…. 하늘 자녀의 교본을 세우지 못한 것이 한이었기 때문에 하늘 자녀의 교본이 또 다시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 앞에 서 있는 자녀들은 어떤 생각을 가져야 되느냐? 아담의 입장에서 해와를 볼 때, 그 해와가 해와 자체만이 아니다 이거예요. 해와가 생겨난 것은 누구 때문에 생겨났느냐 하면, 하나님 때문에 생겨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누구 때문에 생겼느냐 하면 해와가 참부모가 못 되었기 때문에 아들딸은 못 낳았지만, 아들을 낳았다 하게 되면 해와 자체는 참부모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종적 하나님, 횡적 참부모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아담도 마찬가지입니다. 해와 입장에서 보게 되면, 아담은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나님 때문에 태어났고, 그 다음에 참부모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 다음엔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나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해와도 아담 때문에 태어났고, 아담도 해와 때문에 태어났지요? 아들딸의 입장에서 상대를보는 데 있어서는 어떤 생각을 가져야 되느냐? 하나님 때문에 태어났고, 참부모 때문에 태어났고, 나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이 혼자 태어난 것 같지만 이 세 분의 사랑의 인연을 이루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상대도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을 합한 그 사랑의 가치를 지닌 상대다 이거예요. 그 뿐만이 아니고, 나는 미래에 사랑의 상대가 될 수 있는 하나의 사명적 존재로 태어났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자체에서는 3대 사랑의 인연을 잘 간직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혼자 마음대로 취급할 수 있느냐? 이걸 치고, 피해를 주는 것은 하나님 앞에 피해를 주는 것이고, 부모 앞에 피해를 주는 것이고, 내 미래의 사랑의 상대를 파멸시키는 일이라구요. 그러한 사랑적 내성을 가지고 상대를 대해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져야 할 사랑을 중심삼은 교본 공식의 가르침이다 그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미워하는 것이고, 부모를 미워하는 것이고, 앞으로 자기의 상대권을 파멸시키고 부정하는 거예요. 사랑을 떼 버리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은 하나님뿐만 아니라 부모나 만물 전체가 싫어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 피조세계 전체의 원수의 자리에 서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담 해와가 그렇게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교육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는 하늘 자녀의 교본의 원칙은 이러한 기준이니, 형제들이 잘해야 된다구요. 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 앞, 만물 앞에 이렇게 지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만물을 보게 되면 만물의 절반…. 우현하고 좌현이 있다고 할 때, 우현을 플러스라고 하고 좌현을 마이너스라고 하면 이것은 남자를 대표하고 이것은 여자를 대효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또 남자는 하늘을 대표하고, 땅은 여자를 대표하고, 전후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남자는 앞을 대표하고, 여자는 뒤를 대표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구형의 이상을 이루는 상대적 여건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상대적 여건을 무시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인간뿐만 아니라 피조세계도 전부 다 싫어한다 그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상대적 존재를 부정하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서게 됨을 알고, 오늘날 이런 교육을 철저히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가르쳐 주고 싶었던 교본의 내용입니다.

그 여자 앞에 하나님이 있고, 그 여자 앞에 부모님이 있고, 그 여자 앞에 사랑의 상대가 있는 거예요. 그것이 해와예요. 그와 반대적 입장에 있는 것이 아담입니다. 아담 앞에 하나님이 있고, 아담 앞에 부모가 있고, 아담 앞에 상대인 해와가 있다 이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앞으로 하나님 대신, 부모님 대신 아들딸을 생산할 수 있는 거라구요. 생산하는 것은 만 우주를 대표한 주인 자격의 아들딸을 낳는 것이지, 자기 아들딸을 낳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 내용을 알겠지요? 그 내용에 있어서 말하게 된다면, 3대 사랑을 중심삼은 존재로서 자녀 교육을 철저히 해야 된다 이거예요

둘째는 자기 이상 관심을 갖고 대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일생활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 오점을 남기지 않고, 그릇되지 않은 자리에 가려면 나 이상으로 형제와 자녀들을 대하는 것입니다. 형제들이 많을 수도 있잖아요? 자녀들이 많을 수도 있지요? 그 원칙은 공통적으로 마찬가지라구요. 자기 이상 관심을 가지고 자기 이상 대우하는 것입니다.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아들딸과 생활하게 되면 좋은 것은 내가 먼저 가지려고 그러지요?

형님들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좋은 건 형님이 먼저 취하고, 그 다음에 동생이 취하고, 기다렸다가 막내동생은 제일 마지막에 취해야 되는 거예요. 조그마한 놈이 먼저 취하겠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지요. 그런 것을 질서적으로 잡아 주는 교본을 가지고 애기를 업고 자장가를 부르면서 가르쳐 줘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같이 이렇게 사랑해야 된다고, 어머니 아버지가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셋째는 자기 소유와 같이 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자기 물건같이 중히 여겨라 이거예요. 이런 안경 봤어요? 나이가 많으면 이게 필요한 거예요. 보희도 이런 게 하나 필요하지? 「저는 아예 여기에 붙어 있습니다.」 붙어 있다구? 이렇게 보는 것 말이야. (웃음) 붙어 있는 것보다 이게 편리하다구. 넣고 다닐수도 있잖아?

이상적 사랑은 자녀로부터…. 이게 무슨 말이냐? 이상적인 사랑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하면, 부모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이라는 말이 부부에서 시작되는 것도 아니예요. 부부란 것은 남자 여자 모두 다른 부모에게 나서 만나지요? 그러면 이상적 사랑의 출발이 어디서부터 출발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자녀에서부터예요. 왜 자녀냐? 아담 해와는 사랑의 대상으로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대상의 사랑을 가지고 대상에서 열매를 맺어야 돌아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인 사랑은 부모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자녀 때문에 이상적 사랑이 출발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부모의 사랑이지만, 그 사랑의 출발 동기는 부모 때문이 아니고 자녀 때문이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가진 사람은 자녀와 같이 만민을 사랑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만민을 다 같이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같이 사랑하는 거예요. 부모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선다 그 말이지요. 그것이 첫째입니다.

2. 하늘 형제의 교본

첫째, 횡적 세계를 대표한 형제이므로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된 것을 알고 위하는 사랑으로 중히 여길 것! 이게 뭐냐 하면 횡적 세계를 대표한 형제라는 거예요. 형제라는 것은 자녀에서 갈라져 가지고 커 나가는 거예요. 여기서는 혼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횡적 세계를 대표하는 형제라는 것입니다. 횡적 세계, 평면을 통해 가지고 비로소 종적인 세계로 나가는 거예요. 종적인 세계에서는 남자도 횡적인 세계를 찾아 나가고, 여자도 횡적인 세계를 찾아 나가는 거예요. 세상이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을 알고 커 나가요? 그러다가 나이가 들면 점점 성숙해 가지고 알게 되는 거예요.

횡적 세계를 대표한 형제이니 두 세계지요?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늘땅의 중심입니다. 부모님을 중심삼고 보면 오른쪽이나 왼쪽이나 같다 그 말이에요. 이것이 한 가지임을 알고 위하는 사랑으로 중히 여기는 거예요. 서로가 자기가 먼저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서로 위하겠다고 해야 돼요. 나는 저쪽을 위해야 되고, 저쪽은 나를 위해야 됩니다. 그래야 이것에 앞으로 운동의 인연이 연결되는 거예요. 횡적 기준에서 서로가 마주치게 될 때….이렇게 마주칠 것이 아니거든? 서로 위하려고 하니까 남자는 이쪽을 위하려고 이쪽에서 밀고, 여자는 이쪽에서 밀어야 된다는 그런 개념이 생긴다구요. 그래서 수직의 자리에 딱 부딪치게 되면 회전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서는 거예요.

횡적 세계를 대표한 형제이므로 부모님을 중심삼고 같은 가치를 갖고 있는 것을 알고 위하는 사랑으로 중히 여겨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는 사랑이 아니라 상대를 위한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 참사랑은 위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지요?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을 횡적으로 주는 거예요. 저쪽에서는 이쪽, 이쪽에서는 저쪽으로 서로 주려고 할 때 둘이 만남으로 말미암아 원형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원형운동이 벌어지면 거기서부터 이상권이 벌어진다는 거지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형제를 왜 중히 여겨야 되느냐? 형제는 판도가 세계적이고, 자녀는 종적입니다. 형제의 사랑으로 인해 횡적인 기준이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은 세계를 사랑하는 거예요. 만민평등사상은 만민형제애를 중심삼고 연결된다구요. 부부애라는 말도 하지 않는다구요. 그건 세계성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의 사랑은 하나의 축에서부터 확대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걸 두고 말하는 거예요.

둘째는 부모와 형제와 나! 이게 무슨 말이냐? `형' 하면, 부모의 사랑이 가해지고 둘째는 형제애가 가해진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형제의 사랑이 있지요? 원래는 갈라지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퍼져 나가는 사랑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을 합해서…. 나를 위한 개척자의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형제는. 그렇지 않아요?

남자가 가는 길은 여자가 앞으로 하나될 수 있는 소유도를 확대시키기 위한 것이고, 여자가 가는 길은 앞으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남자의 새로운 판도를 확대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현이면 우현, 좌현이면 좌현의 새로운 판도를 확대시키기 위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 형제는 내 대신 사랑의 판도를 위해서 간다고 봐야 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오빠가 갖고 있는 모든 오른쪽 것이 내게 상관없을지라도 그렇게 자꾸 커 나가고 판도가 확대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내 판도를 위한 것이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형제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판도가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형제가 많으면 판도가 넓어진다는 말이 그 말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형제애를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녀애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형제애를 중심삼으면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판도를 개척할 수 있다는 말은 그 말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애와 형제애와 나를 위한 사랑을 대신해서 개척자의 길을 가는 사람은 부모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과 미래의 사랑을 합한 자와 같이 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미래의 내 사랑의 판도를 개척하기 위한 길이 형제애가 가는 길입니다.

셋째 번은 형제의 사랑을 위하는 자는 세계권을 차지한다! 이것은 아까의 것을 결론지은 말이라구요. 형제들을 사랑한다는 것은 세계 판도를 확대하고 세계 판도권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

넷째 번은 횡적 기반이 커져서 중심존재가 된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맨 나중에는 종적 기준과 하나됨으로 횡적 기준이 커져 가지고 중심존재와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요것이 수직과 하나되어 가지고 영존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직접적인 종적 세계와 하나되어 가지고 일체권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3. 하늘 부부의 교본

첫째, 부모 자녀 형제의 사랑을 이어받아 부부의 사랑을 얻음으로 3단계의 사랑을 찾아서 참된 부부가 된다!

이 3단계의 사랑이 뭐냐?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부부의 사랑을 차지할 수 없다 그 말이에요. 그걸 말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이어받아 부부의 사랑을 이룸으로써 3단계의 사랑을 찾은 참된 부부가 된다는 거예요. 참된 부부라는 것은 자녀의 도리, 형제의 도리를 거쳐 사랑할 수 있는 이러한 입장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시작되는 거예요. 그러나 자녀의 시대, 형제 시대를 거쳐서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어디에 가서 부부가 되느냐? 여기 수직선에 와 가지고 부딪칠 때 부부가 되는 거예요.

결혼한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은 뭐냐? 우현과 좌현,동양과 서양이 하나되는 것이요, 동쪽 세계 서쪽 세계가 서로 갖고 있던 것을 나눠 가지고 하나되기 위한 것이요, 그 다음에 하늘과 땅이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종적 세계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 뭐냐? 남자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것이요, 여자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것이요, 남자 여자의 세계를 점령하고 나서는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결혼의 목적이에요. 왜 하나님을 점령해야 되느냐? 창조주 대신 나도 창조주의 입장에 서 가지고 자녀를 번식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점령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요것이 창조 교본의 내용입니다.

둘째, 동서가 합하고, 상하가 합하고, 전후가 합하여 천지합덕이 성사된다! 부부라는 것은 동서가 하나되는 것인데, 동서가 하나되는 것이 상하가 하나되는 것이요, 전후가 하나되는 것이요, 하늘땅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늘땅, 천지합덕이 성사된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에게 있어서 소원적인 성취의 터전을 이룬다 그 말입니다.

셋째 번은 뭐냐? 이렇게 전부 다 합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이고, 아담 해와는 횡적이기 때문에 이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아담 해와가 합해야만 새로운 정착이 성립된다!

하나님도 내적인 본성상을 중심삼아서 외적인 본형상을 중심삼은 횡적인 아담 해와의 실체가 하나되어 비로소 자리를 잡는다는 거예요. 정착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야 돼요? 하늘 교본과 일치하지 못하고 완성한 사랑 이상권에서 정착하지 못함으로 오늘날 이 우주에는 중심이 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거 알겠어요?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아담 해와가 합덕을 이룬 후에야 새로운 참사랑을 중심삼고 정착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넷째, 하나님을 대신한 부모의 자리로 나간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대신한 부모의 자리로 나갈 수 있는 자격자가 된다 이거예요. 정착해 가지고 하나의 정착인이 되는 대신 주인적 자격을 갖춰 가지고 우주에 등장한다 이거예요.

4. 하늘 부모의 교본

첫째, 부모 자녀 형제 부부의 사랑을 결합함으로 재창조주의 자리에 나가 자녀를 번식하여 하나님 대신 지상 왕권을 전수받는다!

그거 알겠지요? 타락했기 때문에 4대 사랑이 갈라져 나왔는데, 이것을 종합해서 결합한 그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리, 재창조주의 자리에 나가 자녀를 번식하여 하나님을 대신한 지상 왕권을 전수받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한 모든 전체를 지상에서 전수받음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이 형성된다 그 말이에요.

둘째, 이상적 가정을 지상에 확대함으로써 종주(宗主)가 된다! 이건 뭐냐? 하나님 대신 지상 왕권을 전수받음으로 말미암아 이상적 가정을 지상에 확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 하나만 되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확장해야 된다구요. 확장함으로써 종주가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된다 그 말이에요.

셋째, 종주로서의 책임 완수와 더불어 왕권을 성립한다! 종족적 메시아의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 완성을 함으로써 왕권을 성립한다. 이렇게 종주권을 중심삼고 왕권의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넷째, 천지가 합덕함으로써 천상 왕권, 지상 왕권이 성립된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어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지상 왕권과 천상 왕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아담 창조의 이상이 끝난다 그 말이에요.

一. 이상세계의 체제

이게 다 새 나라에 걸린 거예요, 새 나라. 알겠어요? 「예.」 새 나라에 걸리게 되면 장자권, 부모권이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는 이런 사랑의 교본을 중심삼고 교육받는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어진 그 세계에 있어서의 체제는 어떻게 되느냐?

1. 가정을 확대한 국가

이상세계의 체제가 무엇이냐? 가정을 확대해 가지고 종족이 되고, 종족을 확대해 가지고 민족이 되고 국가가 된다 이거예요. 그게 보통 인간에게는 가정과 국가, 이렇게 보이게 되는 거라구요. 가정을 확대한 국가, 국가도 가정과 같이…. 나라의 백성은 형제지애를 중심삼아 가지고 같이 살아가는 거예요. 교본에서 가르쳐 주는 것이 그것입니다.

또 가정가정이 부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부부가 자기만이 아니예요. 그 가정을 중심삼고 수많은 가정이 있으면 수많은 가정에도 부부가 있고, 형제가 있고, 자녀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 가정 단위와 같은 것이 많이 들어가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렇다구요. 왜 가정은 종족 앞에, 종족은 민족 앞에, 민족은 국가 앞에 희생하느냐? 자기와 같은 사랑의 양을 가진 가정적 단위가 종족에는 많으니까 그 많은 것을 존속시키기 위해서는 작은 것이 희생돼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종적인 기준을 두고 볼 때, 작은 것이 큰 것, 가정은 종족 앞에, 종족은 민족 앞에, 민족은 국가 앞에, 국가는 세계 앞에, 세계는 천주 앞에, 천주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모든 인류의 기원으로서 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종뿌리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이 종뿌리의 치리(治理)에서부터 싹이 시작되는 거예요. 싹이 먼저 나오느냐, 뿌리가 먼저 나오느냐? 어떤 게 더 귀할까요? 「뿌리가 귀합니다.」 왜 뿌리가 귀해요? 뿌리는 보이지 않는데, 보이지 않는 게 먼저예요.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은 중요하다구요. 양심은 보이지 않는데 중요해요. 모든 생각이 있지만, 생각이 보여요? 뿌리는 묻혀 버리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뿌리가 먼저다 이거예요. 보이는 건 나중이에요. 물리학에는 이런 것이 없지요? (웃음) 이치에 맞는 말이라구요.뿌리가 바로 나와야 순이 나오지, 순이 먼저 나오는 법이 어디 있나?

보라구요. 이상세계의 체제가 뭐냐? 가정이 단위예요. 천국 기반이고, 가정이 천국 창건의 정초석(定礎石)이에요. 정초석이 맞겠구만. 이것이 코너스톤(cornerstone;주춧돌)이에요. 정초석이라는 거예요. 아무리 백성이 많더라도 가정을 확대한 사랑을 가지고 국가를 대하는 사람은 천국 어디에 가도 통과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본대로 가정에서 교육받은 그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돼요.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지요? 자기 부부가 있지요? 아들딸이 있잖아요? 4계단이고, 단계는 3단계예요. 그러니까 요걸 확대하면 세계 어디를 가든지 할아버지 할머니 연령이 있고, 어머니 아버지의 연령이 있고, 자기 부모의 연령이 있고, 자기 아들딸의 연령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가정에서 교본대로 사랑의 내용을 체험한 사람은, 세계 어디를 가든지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교본대로 살 수 있는 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합격자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사는 사람은 앞으로 어느 집에 가더라도 먹여 줘야 되고, 재워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요 교육만 돼 있으면 된다구요.

영계가 그래요, 영계가. 몇 천,몇 억만 리 밖에 있던 사람이 여기 와 가지고 심정 기준이 맞기 때문에 떨어지기 싫어한다구요. `아이고, 빨리 갔으면!' 하지 않는 거예요. 그 세계는 밥 같은 게 필요 없어요. 밥 만드는 공장, 무슨 옷 만드는 공장이 필요 있나? 차 만드는 공장이 필요 있나? 모든 것이 자기의 직감으로 해결되는 거예요. 그게 사랑의 직감이에요. 이런 사랑의 모든 체휼을 중심삼고 만국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대신 심정만 갖게 되면 그 아래 모든 필요한 존재가 모이고, 거기에 천만인을 한꺼번에 채울 수 있는 연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적 체휼 기반을 이 땅 위에서 확대시키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 가지고 참 곤란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권 내에는 원수라는 개념이 없어요. 부모에게 원수 개념이 있으면 그건 벌써 이원론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에게는 원수라는 개념이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 원수가 있지….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하던 하나님의 아들딸인 왕자 왕녀는 원수 개념을 가지고 이 땅 위에서 살아가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어 가면서 로마 병정을 대해서 `저들은 저들이 행하는 것을 모르니 용서하소서!'라고 한 근거가 그거라는 거예요. 원수 개념을 가지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원수가 있어요, 없어요? 어떤 거예요? 여편네를 두드려 패다가 또 사랑하고 그러지요?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여기, 여편네 팬 녀석 손 들어 봐라! 손 들어 보라구! 너, 팼겠구나! 성격이 저러면 여편네 패게 생겼다구. (웃음) 색시 유순하고 그렇지? 「예.」 그런 거 다 보고 짝을 맺어 준 거라구.

영계에 가게 되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둘이 어디 가고 있는데…. 둘이 다니는 게 얼마나 불편해요! (웃으심) 둘이 가다가 하나가 없어졌거든. 어디 갔느냐 하면, 안에 쓰윽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어디 갔나 하고 보면, `나 여기 있소!' 하는 거예요. `왜 거기 들어 가 있어?' `하나님을 닮기 위해서…!' 한다구요. 하나님이 됐다는 거예요. 인간들은 뭐냐 하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거 꿈같은 얘기인데, 가 보라구요. 선생님이 거짓말 했나, 어땠나? 그 세계에 맞추기 위해서 전부 다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이 절대 기본 교본이라구요. 가정에서 교육받은 그냥 그대로 살면 어디를 가든지 국경이 없고 막히는 데가 없어요. 그런 심정을 가지고 떠억 가게 되면 닫혔던 문도, 막혔던 담도 `어서 오십시오!' 하고 전부 다 열린다는 거예요. 그런 존재를 대해서는 좋은 뜰이나 초원이 있으면 그것들까지 `어서 오십시오!' 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화판(꽃잎)으로 펴 주는 기분이 난다구요. 딱 미친 소리하는 것 같지요? 그 세계를 생각하면 세상에서 살 맛이 없어져요. 알겠어요?

이상세계의 체제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가정 체제를 확대한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가정 교본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심정권을 완성한 사람이면 어느 가정에 가든지 형제와 같이 대하고, 아들딸같이 대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부부와 같이 대하라는 얘기는 아니예요. 또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의 연령과 같은 사람은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같이 대하고, 자기 아들딸 같은 연령의 사람들은 자기 아들딸같이 대하는 거예요. 어디를 가다가 자기 아들딸 같은 애들이 지나가면 오라고 해 가지고 도시락을 나눠 먹는 거예요. 이럴 수 있는 세계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위해서 사는 세계가 아니면 평화세계가 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위하는 철학의 논리를 생활철학으로부터 생애철학으로 발견시키지 않고는 이 세상에 평화의 세계가 올 수가 없어요. 통일교회가 나왔으니 그게 가능한 것입니다.

가정을 확대한 국가! 알겠어요? 「예.」 국가를 확대한 세계! 가정을 확대하면 세계가 되는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국가를 확대한 세계예요! 체제가 그래요. 세계를 확대한 천주, 천주를 확대한 하나님, 하나님을 확대한 사랑 이상세계! 하나님도 사랑에는 절대 복종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 확대한 뭐이라구? 사랑 이상세계! 왜 사랑이 나중이에요? 하나님도 사랑에는 절대 복종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는 역사 이래에 통일교회에서 처음으로 발표하는 거예요. 사랑이 모든 것의 중심이다 이거예요.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하나님, 힘의 하나님을 강조하는 데는 평화적 상대의 개념이 없어요. 평화는 혼자가 아니예요. 행복이라는 건 혼자가 아니예요. 상대권을 연합해 가지고 이런 이상적 논리 형성이 벌어지고 논거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가는 데는 힘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피를 흘려 왔어요. 기독교가 가는 데는 피를 흘려 나왔다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성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에는 절대 복종한다 이거예요.

세계적으로 암만 유명하다고 하더라도 부처끼리 싸우면 그 가정이 깨져 나가잖아요? 암만 잘났고 절대적인 힘을 가졌다 해도 그게 절대적인 힘이 안 되는 거예요. 사랑은 가정을 존중시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이런 원칙에 있어서…. 자기보다 귀하게 여기게 될 때, 그 사람을 섬기려 하고 다 그러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만약에 `사랑 이상이 이렇게 위대한 것이니, 너희들 전부 자기의 생명보다도 상대를 사랑하라!' 하고 아들딸에게 훈시하려고 하면, `당신은 어떠했소?' 할 거라구요. 그럴 때 `내가 그렇게 했으니 너희도 그렇게 해야 된다!'고 할 수 있어야 돼요. 당신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나님이 교육할 수 없는 거예요. `내 자신이 사랑에 절대 복종하는 이런 노력을 해 왔으니까 너희들 부부도 사랑에 생명선을 넘으면서라도 절대 순응해서 도울 수 있고, 위해 나갈 수 있는 길을 가라!' 할 때, `예!' 하게 되면 천지의 이치에 있어서 상하 전후 좌우의 상충 논리가 전부 다 해소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에는 절대 복종하신다는 거예요.

2.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다

그 다음에 요 개념을 써 놓았어요. 이 창조세계는 어떻게 돼 있느냐? 하나님은 창조할 때 환경을 창조했다구요. 여러분이 어디에 가든지 이걸 알아야 돼요. 내가 갈 때에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는 언제나 앞에 모셔야 된다! 앞에 있다 그 말이라구요. 내가 가는 데에는 어디나 환경이 있다 그거예요.

술집에 가더라도 그 술집의 환경이 있어요. 그 환경 가운데는, 술집이지만 주체 대상 개념이 있다구요. 주인과 주인의 상대가 있다는 거예요. 가정에 들어가더라도 주체 대상의 개념이 있다구요. 상대 환경권이 아무리 악하더라도 그 환경권에는 주체 개념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쳐버리지 못 한다구요.

그것이 열매를 못 맺게 될 때는 자동적으로 소멸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열매를 맺게 되면 이것이 계속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번식할 수 있는 윤리라는 것은…. 영원을 중심삼고 번식할 기반이 남아 있기 때문에 타락했을 망정 번식하는 거예요. 번식하니까 문제예요. 악한 것은 번식을 계속 못 하는 거예요. 그건 중단되는 거라구요. 병에 걸렸다든가 몸에 이상이 있으면 번식할 수 있어요? 번식 못 하지요? 고장났기 때문에 번식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환경이 있다는 거예요, 환경. 알겠어요? 지방에 가게 되면 그 마을의 환경이 있지요?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개념이 있어요. 그 주체와 대상의 개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반장이 있든가 이장이 있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전부 다 연결되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있는데, 이 주체와 대상이 어떻게 발전돼 나가느냐? 주체와 대상이,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하나돼 가지고는 큰 플러스가 되든가 큰 마이너스가 되든가, 둘 중에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또 다른 큰 플러스 마이너스 앞에 가서 우측이 플러스면 좌측에 가 붙고, 좌측이 플러스면 우측에 와 붙어요. 전부 다 붙어서 커 나가는 거예요.

진화론도 이렇게 해서 발전한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아무렇게나 되는 게 아니라구요. 반드시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더 큰 것이 있어요. 큰 것에 가서 붙어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광물은 식물 앞에 흡수되고, 식물은 동물 앞에 흡수되고, 동물은 더 큰 인간 앞에 전부 다 흡수되어 들어가게 돼 있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은 하나님 앞에 흡수되어 들어가야 된다는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론적이고 실체적인 입장에서 이런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환경이 있고 반드시 그 환경 가운데는 주체와 대상이 있다구요.

그러면 주체와 대상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술집 얘기를 한다면, 기성교인들은 `아이고 저런 이단!' 하겠지만, 그런 미친 녀석들이 어디 있어? 하나님이 가만 두는데 왜 자기들이 가만 안 둬요? 주체 대상 관계에 있어 악하지만, 그건 악하면 악할수록 자꾸 내려가는 거예요. 선하면 선할수록 자꾸 번성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주체와 대상 관계에 있어서 내가 주체가 되고 싶으면 그 주체 이상이 돼 주체가 나한테 굴복하게 해라 이거예요. 그러자니 위하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은 상대보다 더 많이 위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 종업원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 종업원들 중에 제일 수고하는 종업원을 넘어서 가지고 주인마저도 존경할 수 있게끔 위해라 이거예요. 그러면 거꾸로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더 위하는 자가 인수받는다는 거예요. 요즈음에 자기가 출세했다고 해서 인권을 유린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안 되는 거예요. 인사조치를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천지 대도의 원칙은 위하는 자 앞에 전부 다 끌려가게 마련이예요. 위하는 것은 흡수력이 강하니까 전부 다 끌려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이 있고 거기엔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발전해 나가느냐? 좋은 대응 관계로써 대응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환경에 있어서 주체 대상이 하나되었으면 반드시 더 큰 것을 위해 하나되어야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여러 친구들보다 더 좋은 친구가 있으면, 더 좋은 친구를 찾아가지요? 또 선생님보다 더 좋은 선생님이 있다면 그 선생님을 찾아가겠지?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따라왔던 선생님을 무시하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그 선생과 더불어 같이 따라가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따라왔던 선생님을 데리고 가라는 거예요. 선생님을 데리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것을 어떻게 위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위할 수 있는 입장에 서면 자기를 중심삼고 전부 끌려들어오는 거예요. 반대로 이게 끌려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나 위하라고 하면 떨어져 나간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대응 관계를 중심삼고 `야, 너 왜 안에 가 있느냐?' 하고 위하라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대응권에 있어서 내가 흡수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춰라 이거예요. 이것이 발전원칙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완성으로 전진함! 모든 이상세계로 전진해 나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발전해 나가는 사람은 슬픔이 없어요. 슬픔이 없다는 거예요. 고통을 느끼지 않아요. 슬픔을 느끼지 않는다는 게 뭐예요? 슬픔이 오고 외로움이 오는 것은 후퇴하는 것입니다. 양심이 벌써 알고 후퇴하지 말라고 내게 예고하는 것이 슬픔이고 고통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양심의 가책이 오는 것은 `너는 이제 이 평균적 기준에서 떨어져 내려가 우주의 공식적인 법 앞에 불합격품으로서 추방된다!' 하는 예고라는 거예요.

여편네 때리고 마음이 편안해? 「아닙니다.」 여편네 앞에서 빌어야 되지? 「예.」 3배 이상 빌어야 여편네 마음이 펴진다구요. 아, 그런 손해날 일을 왜 해? 가만히 있으면 되지 말이야. (웃음) 그 여편네가 잘못을 했어도 결국은 참는 자한테 굴복한다구요. 위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워하면서 참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얼마나 불쌍해! `조그마해 가지고 얼마나 외로울꼬! 내 힘이 필요할 것 같은데, 도와 달라는 것을 내가 못 도와 주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그 여자 편에 서서 생각해 주는 거예요. 왼쪽에서 생각하고, 바른쪽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생각하고, 형제의 자리, 부부의 자리, 부모의 자리를 대신한 자리에서 생각하면 어떻게 주먹질을 하겠어요? 이 환경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디에 가든지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책임자라면 통일교회 환경이 있어야지? 환경이 없으면, 식구가 하나도 없어지는데 무슨 통일교회 책임자예요? 그렇지 않아요? 통일교회라면 교회 환경으로서 식구들이 있어야 되는데, 식구가 하나도 없는 곳에서 무슨 통일교회 책임자야? 식구를 만들어 놓고 난 후에야 비로소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식구를 만들 때까지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아니예요. 전부 다 만들어 놓고, 체제를 만들 수 있는 주체가 되어서 아래에서부터 자리잡아 올라가야 된다구요. `내가 책임자로 왔으니 교회 소속한 사람들은 전부 다 나이가 많든 어떻든 나를 섬기시오!' 하면 안 된다구요. 쫓겨나게 되는 거예요. 쫓겨난다구요.

3. 환경에 대한 대응 관계

밑창에서부터 재창조 과정을 거쳐야 돼요. 형님들, 선배들이 와 가지고 몇 대에 걸쳐서 몇 선배들이 거쳐갔느냐 하는 수고했던 그 역사를 전부 다 알아야 되는 거예요. 첫 번 교회장이 어떻게 했고,둘째 번 교회장은 어떻게 했으며 셋째 번 교회장은 어떻게 했다. 그 성격은 어떠했고, 어떤 것을 좋아했고 하는 것을 통계적으로 빼 가지고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나가야 된다구요. 이건 그저 선생님이 임명했다고, 가자마자 선생님 대신 행세하겠다고 반말질하고….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은 전부 다 패스해 가지고 만점 자리를 넘어서니…. 내가 존경어를 쓰면 자기들이 죽겠다고 하고,밥 먹기 힘들어 한다구. 둘이 밥상 앞에 앉아 가지고 `여보, 저보….' 해 보라구. 밥숟가락이 안 올라가. 그래서 거북하니까 `아이구, 말씀 낮추십시오. ' 해서 말을 낮춰서 하는 것이지 내가 함부로 말하고 싶어서 그러는 줄 알아? 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그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렇게 돼 가지고 올라온 거야. 이놈의 자식들! 소갈머리 하나도 없이 말이야, 뭐라고 할까? 물찬 제비가 물이 다 빠져나간 주머니 같은 것을 가지고 물을 채우겠다고 하면 그거 다 날아가 버린다구, 쌍것들아!

선생님이 이 자리에 올 때까지 얼마나 걸렸느냐? 어렸을 적부터 해서 70년이 걸렸어요, 70년. 알겠어요? 어디에 가든지 이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어디 도박장이나 술집에 들어가더라도 조금도 이상한 생각을 하지 않아요. 어떻게 해서 이 사람들을 끌어내느냐? 그 이상 위해라 이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거기에 주인을 위하는 종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들이 하지 못할 정도로 주인을 위하면 주인은 밤에도 찾아와 날 잡아간다구요. 그 다음에 내가 그 주인보다 모든 생각을 더 많이 해 가지고 이익 날 수 있게 만들면 그 가게를 나한테 맡겨 주는 거예요. 맡겨 주게 되면, 전부 다 팔아 가지고 정리해서 뭐든 맘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니예요? 술집을 찻집으로 만들 수 있다구요. 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대응 관계를 가지고 사회에 적응해야 돼요. 가정은 사회 발전을 위해 있어야 돼요.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흡수할 수 있고 위할 수 있는 주체적 내용을 얼마만큼 많이 가지고 있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 흡수시킬 수 있는 모체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끌려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흡수당하게 된다구요. 그게 발전의 원칙입니다.

여러분들, 통일교회 믿는 사람들은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생애를 통해 핍박을 많이 받았다구요. 지금까지의 핍박 와중에서 어떻게 살아 남았느냐 이거예요. 이 참부모님 생애의 원칙을 따라서 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살아 나온 그 생활철학을 따라서 대신 살겠다는 마음을 언제나 취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오늘날까지 타락한 세계의 사탄을 굴복시켜 나가는 표본이다 그 말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표본이 없잖아요?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표본이 아니고, 어머니 아버지가 표본이 아닙니다. 참부모는 사탄세계에서 사탄세계를 굴복시킬 수 있는 표본적 생활을 해 나왔다구요. 개인시대에서부터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천주시대까지 넘나들 수 있는, 이러한 전통을 중심삼은 교본적 생활 내용을 남기고 나오고 있다 이거예요. 그걸 따라 나가야 돼요.

자기 주장 가지고 안 되게 돼 있어요.타락권 내에서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근본적인 이것을 개조를 하지 않고는 전부 다 새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없는 거예요. 이게 새 나라에 대한 관념이에요. 알겠어요? 세계적 체제라는 것도 가정을 확대한 세계입니다. 이런 국가관을 가지라는 거예요. 교본을 중심한 가정관을 가지고 국가적으로 확대하는 거예요.

전차를 타게 될 때,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으면,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더 존중시하라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연령 같으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같이 대하고, 자기 형님 연령 같으면 형님같이 대하고, 자기 동생의 연령 같으면 동생같이 대하고, 자기 아들딸의 연령 같으면 아들딸같이 대하는 거예요. 전부 다 안 걸린 사람이 없잖아요, 가정에? 그렇지요? 그걸 존경하라는 거예요.

그 훈련을 받고 동서사방 어디에 가더라도 거기에 치우치지 않고 화합할 수 있는 놀음만 하면 세상 어디에 가든지 반대받지 않는다는 거예요. `저놈의 자식 죽으면 좋겠다. 저 녀석이 보기 싫다. 오지 않으면 좋겠다!' 그러지 않는다는 거예요. 찾아오는 거예요. 찾아갈 필요 없다구요. `야, 어서 와라! 어서 와라!' 하면서 친구들이 좋은 데 찾아가더라도 나를 앞세우고 가려고 하지, 자기들만 가려고 안 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도 편리하거든? 우리같이 위하는 사람이 있으면 편하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서로 위하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편리해요! 후다닥 서로 위하니까 해 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은 학생시절에도 그랬다구요. 청소 같은 것은 서로 안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청소를 어떻게 하느냐? 빨리 하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구석부터 먼저 쓸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와서 검증할 땐 구석부터, 코너부터 하는 거예요. (웃으심) 또 아이들이 뛰다 보니 먼지는 코너로 다 몰리는 거예요. 안 그래요? 거기부터 깨끗이 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책상 위에 걸상을 세워 놓고는 몇 사람이 가면서 `후─욱' 날리면 다 끝난다구요. 거기에 걸레질 한번 쓰윽 하면 얼마나 깨끗한지 몰라요. (웃음) 해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웃음)

이런 얘기 한다고 그렇게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런 식도 있다는 말이라구요. 어디에 가든지 연구하는 거예요. 남은 저렇게 하는데 더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이 뭐냐를 놓고 연구하는 거예요. 변소 갈 때도 그래요. 변소 갈 때도 척 가게 되면 말이야….

그러다 보니까 한 방에 있는 친구들이 나한테 말 건네기를 어려워했다구요. 말을 안 하거든. 말을 안 하지만 친구들이 쓸데없는 말을 하게 되면 야단이 난다구요. 한번은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하지 않던 내가…. 창경원 꽃놀이 때가 왔어요. 거기 얼마나 사람이 많아요? 거기서 전도를 하는 거예요. 옷 벗어 젖히고 뭐 이렇게 하고 말이야. (웃으심) 그거 나인 줄 모르지요. 내가 대중 앞에 나타나 가지고 그렇게 했지만 교실에서는 말도 안 하는 사람이 그럴 줄 누가 알았겠어? `어휴, 저거 문 아무개 같은데 저럴 수 있나?' 이러는 거예요. 아침에 학교 가서 만났는데도 날 못 알아보더라구요. 창경원 갔다 온 사람들은 내가 전도하면서 보았으니 나는 다 알거든. 학교에 갔는데도 난 줄 모르고 있어요. (웃음) 그거 말도하지 않던 사람이 대중을 놓고 그럴 줄 몰랐던 거예요. 그럴 땐 또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환경을 소화해야 돼요. 하나님도 환경을 만들었으니 여러분도 여러분의 설 자리를 만들고 환경을 개척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제일 지독하게 반대하는 사람을 찾아가라 이거예요. 제일 반대하는 사람을 찾아가 세 사람만 친구로 만들면 그 동네는 한꺼번에 다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들은 전부 자기를 환영하는 사람을 찾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싸움을 해서라도 그 큰 집의 안방에 들어가 가지고 밥을 얻어먹으라는 거예요. 어디 매일같이 투닥거리겠나? 할 수 없어요. 전도자는 욕하더라도 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점심 때가 되면 `아이고, 할아버지! 나 배가 고프니, 밥 좀 먹어야 되겠어요. 상에 안 주겠으면 덜어 주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덜어 주면 `한 번 덜어 주면 되겠소? 나이 많은 할아버지보다 젊은 사람이 더 먹어야지.' 해 놓고는 마주앉아 먹는 거예요. 자기 손자 같은 사람이 마주 앉았다고 발길로 차겠어요? `야, 이놈의 자식아!' 하겠어요? 그러면 이집 가풍이 이러냐고 따지는 거예요. `종가집 같아 보이는데, 종손을 키울 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렇게 교육을 했소? 젊은 청년들이 공적인 일을 위해 고생을 하고 핍박을 받고 다 이러는데, 거기에 동조할 수 있게끔 교육을 했으리라고 생각해 가지고 내가 들어와서 이러는데 동조하지 말라고 그랬소?' 하고 따지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할아버지, 정 그러면 오늘 저녁에 내가 들어와 가지고 여기서 닭 몇 마리 잡아가겠소. 대문 닫고 전부 지키소!' 그러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지키더라도 잡아가겠다고 해서 잡는 거예요. 주인 앞에서 닭을 잡아가겠다고 하면서 잡아갔는데 고소할 거야, 어쩔 거야? 잡아다 뭘 할 것이냐? 삶아 먹지 않으면 팔지! 그러면 팔아서 어떻게 해요? 자기가 안 쓰는 거예요. 절반 내지 3분지 2쯤은 갖다 주는 거지요. 그러면 어떻게 반대해요?

전도하는 방법도, 밥 얻어먹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어요. 왜 굶고 다녀, 왜? 이놈의 자식들, 밥 굶고 다니는 것들은 죽어야 돼! (웃음) 개 새끼들도 밥 얻어먹고 살고, 쥐 새끼들도 전부 다 찾아 먹고 사는데, 사람 녀석이 어떻게 밥을 굶고 다녀?

상점 앞에 가 가지고 `아줌마, 나 한 달 후에 돈 줄 테니 이거 좀 먹읍시다!' 하는 거예요. 아줌마들, 먼 하늘만 바라보고 손님을 기다리는 사람이 얼마나 답답해! 하루에 몇 사람도 안 오는데,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그러니까 재미있는 얘기를 해 놓고 `여기 아주머니 입을 보니 우리 할머니 입처럼 생겼어요. 내가 우리 할머니 입에 콩을 갖다가 넣으면 잘 받아 잡수셨는데, 아주머니도 좀 먹어 보세요!' 하면서 콩을 입에 넣어 주면 침을 뱉겠어요? 입 벌리고 세 번만 받아 먹으면, 주머니에 가득 넣지. 콩을 한 자루 집어 넣어 가지고 먹는다고 뭐라고 할 거야? 그 다음에는 또 콩 가지러 오기를 바란다구요. 하늘이 같이하면 오기를 바라는 거예요. 몇 주일 후에 가 가지고 `요전에 내가 콩 가지고 갔다고 섭섭했어요? 콩 값을 주러 왔는데요.' 하고 주게 되면, 콩 값을 받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친하게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오늘도 그만큼 가져 가면서 내가 이 돈을 줄 테니까 받으라고 하면, 다 받겠어? 이랬다가 한 달이고 해서 몇 백 원 갖다 주면 절대 공짜로 먹는다고 생각 안 하는 거예요. 계산해서 돈 가져 가면 다 받을 게 어디 있어요? 그렇게 사는 거라구요.

여름 같은 때 가게 되면 밭에서 김매고 점심 때가 되어…. 여기서는 밥을 몇 끼씩 먹어? 다섯 끼씩 먹는다는 말이 있더구만. 그래? 「여름에 일할 때는 그렇습니다.」 다섯 끼나 먹어? 「예.」 밥 얻어먹기 참 좋겠다! (웃으심) 평안도 사람들은 점심 한 끼밖에는 안 먹여 줘요. 밥을 안 해 준다구요. 밥을 왜 굶어? 밥을 왜 굶나 말이에요. 입이 밥 먹을 줄 몰라서 굶나, 먹기 싫어서 굶나? (웃음) 지나가다가 길가에 옥수수 밭이 있으면 `여보! 주인 있소?' 해서 `왜 그러우?' 하면 `지나가는 손님인데, 옥수수 열 개 따 갑니다!' 하고 소리치는 거예요. 동네가 다 들었거든! 누가 도둑놈이라고 그래요? 따 가지고 가서 그 옆에서 구워 먹는 거예요. 불을 놓고 벌써 굽는데, 빼앗아 먹겠나? (웃음)

만일에 빼앗아 갔다가는 그 밭을 망쳐 놓는 거예요. `이놈의 영감 같으니라구…. ' 나 그런 놀음 많이 했다구요. 동네 아이들이 그렇게 참외가 먹고 싶어 하는데도, 먹다 남은 꽁지 한 토막도 잘라 주지 않더라구요. 그것을 썩게 하면서도 안 준다구요.`이놈의 영감 같으니라구! 야, 오늘 내가 참외 한바탕 먹여 줄 테니 자루 큰 거 가져와라!' 해서 아예 다 취해 버리고 마는 거예요. 선포하는 것입니다. `당신, 언제 잘 지키소. 도적놈을 만났어도 못 잡으면 도적놈이 누구인지 찾지도 못 하오. 그러려면 뭐 하러 지키러 와요? 밤새껏 잘 지키소. 어떤 패거리가 아무 날 어스름 밤에 올 겁니다. 캄캄한 밤에는 안 보이니까 문제가 되지만, 어스름 밤에 수많은 애들이 와 가지고 참외를 전부 다 따 갈 겁니다.' 하고 통고하는 거라구요. 그러고는 따 오는 거에요. 자루로 몇 자루씩 해 가지고 와서 싸리밭에─그때는 싸리꽃이 필 때거든.─그걸 갖다가 싸악 넣어 두는 것입니다. 그 싸리밭 안이 얼마나 더운지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뭐 선 참외, 익은 참외 할 것 없이 사흘만 되면 물렁물렁해져서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깎긴 뭘 깎아? 입에 넣으면 허물허물하다구요. 이래 놓고 젊은 놈들 허리띠를 풀어 놓고 오줌싸면서 먹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놓고는 또 통고하는 거예요. `참외 값이 얼마요? 받으러 오시오!'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일장 연설을 하는 거예요. `참외 값 얼마 받겠어? 영감, 당신네 손자들 다 있지? 이 불쌍한 동네 아이들한테 그럴 수 있어?' 하고 말이에요. 내가 그런 놀음을 가끔 잘 했다구요. 그랬기 때문에 친구들이 나를 잘 따라다녔다구. 어디에 가더라도 밥 먹을 걱정이 없거든. 자기들은 아무리 돌아다녀도 밥 한 그릇 못 얻어먹겠거든. (웃으심) 박보희도 나 따라다니니 뭐….

4. 완성을 향한 전진

환경, 주체와 대상, 대응 관계까지 했으니 이제 완성을 향한 전진! 그게 결론이에요. 여기 그린 그림이 뭐냐? 요거 쭈욱 해 가지고 자녀를 중심삼아 여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요건 상대가 있고, 요건 상대가 없어요. 부부 될 때까지 상대가 없다구요. 상대가 없으니 얼마나 외로워요! 안 그래요? 남자 혼자 다니고 여자 혼자 다니고, 이러니 불쌍하다. 이래 가지고 커 가지고는 결혼해서 상대가 되는 거예요. 여기 가운데와서 만나 가지고 짝이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비로소 종적인 세계 상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행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지 못하는 사람은 취급 안 하잖아요? 사람 축에 못 들어가지요? 반내미 취급 하지요? 그거 불합격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에 고통이 오는 거예요. 불합격품은 반드시 제거돼야 돼요. 있는 자리에서 떠나가야 되는 거라구요. 고통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네가 상실한 합격의 자리를 회복하라!' 하는 명령이예요. 몸뚱이가 아픈 것이 그렇잖아요? 주고받는 길이 막히게 되면 아픈 거예요. 이 몸뚱이는 완전히 주체 대상의 상대권을 중심삼고 보호하게 돼 있어요. 상대이상을 보호할 수 있는 천운인데, 그것이 결여되어 있어서 그걸 냅다 미니까 아픈 거예요. 괜히 아픈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참이상 완성은 자녀의 사랑 완성과 형제의 사랑 완성과 부부의 사랑 완성과 부모의 사랑 완성을 체휼함으로 이루어지게 되고 창조이상적 전체 완성을 보아 영원한 행복을 찾아 천상 지상 부모가 되어 왕의 왕으로서 영전을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는 이게 결론이에요. 알겠어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첫째는 뭐냐 하면, 복귀예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장자권 복귀를 이룬 후 새 나라 백성이 되고,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한이 되었던 4대 교본적 교육의 내용을 심정적으로 체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상세계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적 생활환경을 국가에 적용하고, 국가의 생활환경을 세계에 적용하고,세계의 생활환경을 천주에 적용하고, 천주의 생활환경을 하나님에게 적용하며 사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막히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어디에 가서든지 환영받는 것입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뭐냐? 앞으로 새 나라를 이뤄 나가는 데 있어서는 어디에 가든지 여러분들이 새로운 환경을 창조하라 이거예요. 새로운 환경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사랑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전부 다. 자기가 환경을 만들라구요. 농촌인데도 불구하고 가 가지고 장사꾼 놀음을 자꾸 하면 안 된다구요. 농사하게 되면 농사하는 환경에 맞게끔 행동을 해 가지고 거기에 감동될 수 있게끔 자기가 체제를 갖춰 나가야 하는 거라구요. 환경이 나쁘다 해도 거기에 주체와 대상이 있으니 이것을 어떻게 흡수하느냐? 보다 위할 수 있는 주체적인 것과 상대적인 것을 확보함으로 말미암아 그 지역을 대신 인수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인수받을 수 있는 방법이 간단하다구요.

나로 말하면, 김일성이를 찾아 갈 때에도 김일성이를 이용해 먹겠다는 생각은 요만큼도 없었어요. 야곱이 에서를 찾아갈 때 자기가 21년 동안 모은 모든 재산을 가지고 가면서 맨 앞에는 가축을 세우고, 그 다음에는 종을 세우고, 그 다음에는 첩을 세우고, 그 다음에는 아들딸을 세우고, 야곱은 맨 뒤에 가지 않았어요? 그래 가지고 `이 모든 것은 형님을 위한 것입니다!' 한 거예요. 그 형님을 만났을 때 하나님을 만난듯이 기쁘다고 하고, 주 하나님 대신 은혜를 입었다고 하는 등 별의별 말을 다 썼다구요. 그게 야곱이 간 길이에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는 것이지, 김일성이를 이용해먹겠다고 하고 가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사람은 영물이라구요. 사탄도 다 알고 있어요. 그래, 위하러 가야지! 그러니까 다른 거예요. 지금까지 왔다 간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거지요. 그러니까 우리 일행을 보고는 괜히 좋은 거라구요. 더 좋은 것 해 먹이고 싶고 그렇다는 거예요. 달라고 하지 않아도 더 주고 싶은 사람이 있거든? 또 미우면서도 할 수 없이 주는 사람도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마음이 자기를 위한다고 느끼면 자기가 거기에 들어가 포위되려고 한다구요. 그게 안식처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자리가 안식처거든? 그건 하나님이나 누구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좋아하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내가 이렇게 살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하신다구요. 다르게 살아 봐요. 하나님이 좋아할 게 뭐예요? 도망간다구요. 그러니까 김일성이도 그런 거예요. 일생 동안, 팔십이 되도록 살아오면서 만난 사람 가운데 문총재가 가장 마음이 편안하다는 거예요. 그건 그렇지. 자기 안방 형님보다 더 좋고, 죽은 부모보다 더 좋고, 조상 만난 것보다 더 좋고 그러니까 그런 자리에 들어가는 것 아니예요? 그러니 문총재가 원하는 것은 다 해 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니예요?

내가 무슨 뭐 홍길동이 모양으로 이래 가지고 나라 망치고 다니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 그거 다 필요 없어요. 그거 해서 내가 뭘 하겠나? 금강산에 가서 도감을 해먹겠나,어떻게 하겠나? 통일교회 패들 가운데 나 같은 사람이 있어 가지고, 자기 민족을 위해서 자기가 번 돈에다가 피를 팔아서라도 한푼 더 보태 가지고 쓰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내 대신 그에게 맡기려고 한다구요. `요거 뜯어 내 가지고 감추었다가 나 혼자 쓰겠다!'고 한다면 그건 도둑놈이에요. 그건 하늘이 쳐버린다구요. 나 이렇게 살아오면서도 망하지 않았어요.

여기 한국은 오니까 뭐 `돈 돈 돈' 해 가지고…. 이번에 나한테 돈 달라는 사람 많겠구만. 곽정환이! 「예!」 돈 내줘서는 안 되는 거야! 선생님이 없더라도 자신들이 하겠다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 이놈의 자식들, 도깨비 같은 녀석들! 이번에 내가 일본 가미야마를 기합을 준 거라구. `이놈의 자식아, 너 선생님 앞에 보고하면 다 끝나는 거야? 이놈의 자식아! 네가 책임지고 결산해서 책임을 완수했다는 것이 보고지, 이렇게 빚졌다고 보고하는 것이 책임을 완수한 거야? 그러다간 일본이 나가자빠지는 거야! 책임을 완수 못 했으면 보고 가지고 돼? 나라에 있어서 어떤 회사가 적자가 나고 부도나게 되었다고 나랏님에게 이렇게 됐으니 이렇습니다 하는 게 통하느냐 말이야, 이놈의 자식! 자기가 책임 못 했으면 죽기 전에 전부 다 책임해 놓아야 된다구. 책임 못 하고 도망가면 죽어!' 했더니 기어들어 가더라구요. 그거 나한테는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빚지면서도 해야 돼! 그게 선생님의 철학이라구요.

내가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놈의 자식들은 나가 가지고 땅 산 것을 팔겠다고 생각하고 말이야…. 그 땅을 사기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렸어! 피 팔아서 돈 모아 가지고 산 식구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 윤박사도 그걸 알아야 돼! `한 평에 얼마 들었나?' 그런 생각하면 함부로 쓸 수 없는 거야. 얼마나 무서운 돈이야! 나는 나를 위해서는 깍쟁이예요. 옷도 이렇게 입는 것은 식구들을 생각해서 그러는 거예요. 나는 내려가야 돼!

박보희도 그래. 내가 감옥에서 나와 가지고 40일 동안 기합 주던 것 생각나? 「예.」 지금도 그래. 가만 보면 욕심이 많아요. 이번에도 주욱 보니까, 선생님을 잘 모르더라구. 앞으로 임자도 후계자를 길러야 돼. 후계자를 기르지 않으면 망하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이러는 것을 볼 때는 내가 정치 풍토를…. 여러분들은 싸움해라 이거예요. 나는 후계자 기르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은 전부 다….돈을 공중에 뿌리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뿌리는 돈은 여러분이 소화를 못 한다는 거예요. 그냥 안 날아간다는 거예요. 몇십 배, 몇백 배를 찾아 들어온다구요. 그러나 통일교회에 그걸 받을 수 있는 주인들이 없어요,

내가 이번에 우리 아들딸들과 한 얘기가, 흘러가는 사람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오십 넘은 사람들이 다 어떻게 하겠나? 내가 54세에 미국 가 가지고 환영받지 못하는 가운데서 미국을 3년 반 만에 전부 다 뒤집어 박아야 했던 거예요. 그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하지만 3년 반만에 뒤집어 박아야 돼요.

나에게 엠(M) 마피아라는 이름을 달아 가지고 악선전을 한 거예요. 이러니까 뭐 동부에서 서부까지 순식간에…. 그런 소문을 해소시키기 위해서 수십 년이 걸렸어요. 미국이 나를 반대하다가 돌아설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은 거예요. 몰고 가면, 코너에 가 가지고 저 벽에서 떨어지는 거예요. 돌아서게 돼 있어요. 돌아서게 될 때는 만나야 된다구요. 서로 통보해 가지고 누가 옳고 그른가에 대해서 역사를 두고 비판하고 비판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오는 것입니다. 내가 안 해도 누가 해 주게 되어 있다구요. 누군가 그것을 해야 되는 거예요.코너에 몰림으로 말미암아 그거 전부 다 나쁜 줄 알고 해 보니 아무것도 없더라 이거예요. 미국놈이 별수 있어요? 하늘 작전에 말려들어가는 거예요.

이번에도 공항에 들어오니까 안기부의 여러 사람들이 나와 있더라구요. 나는 뭐 하러 많이 나왔나 했지. 신문쟁이들인 줄 알았다구. 따라와서는 `박보희씨를 내가 만났습니다.' 그러더라구.`아, 그래?' 하면서 돌아 보니 안기부 패들이 일곱 명인가 여덟 명이 나왔더구만. 내가 온다고 하니까 구경거리로 나와 인사를 하더구만, 난 모르는데. 무식하게, 그렇게 인사하는 거 아니야. 자기들이 관심을 가져야 돼.

선생님은 그래요. 대중 앞에 욕먹고 손가락질을 당하는데도 당당히 나타나는 거예요.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 국제과학자대회 같은 데 이노우에라는 동경대 교수 잡아다가 부회장 시키고, 중앙대학 그 교수를 회장 시켜 놨더니 이 두 녀석들이 짠 것입니다. `한국 사람한테 우리는 종살이 못 하겠다.' 해 가지고 내 승락도 없이 창시자 연설을 다 빼 버린 거예요. 내가 대회 전날 갔는데, 가 보니까 이렇게 해 놨더라구요. 아침에 갔는데, 전부 뒤집어 놓은 거예요. `이 프로그램 누가 했어?' 하고 벼락이 떨어지는 거지요. `전부 다 갈아치워! 이놈의 자식, 이사회가 뭐야? 하루 저녁 밤을 세워 가면서 프로그램 만들라구!' 해 놓고는 그 다음날 아침에 혼자 배짱 있게 단상에 나가서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를 가지고 연설했다 이거예요. 이게 사내다운 거야!

그때 윤박사가 있었나? 「예!」 봤어? 윤박사가 그때 뭐라고 그랬어? 나를 잘 몰랐을 때였지? 「그런 사정은 몰랐었지요.」 이놈의 자식들, 사리에 어긋난 것을 보고는 난 못 견뎌. 모가지를 따서 밟아 치우는 거야. 동대면 그만이야, 이놈의 자식아? 지금까지 거쳐오는 동안 모두 창시자 연설을 해 나왔기 때문에 오늘날 이 놀음까지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저 백인 녀석들도 처음에는 얼마나 천대하려고 했는지 모른다구. 우리 같은 사람은 배후에서 웃으면서도…. 이놈의 자식들!

[워싱턴 타임스]도 그래요. 이게 적자만 나면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서 별의별 짓을 다해 가지고 빼앗아 가려고 그런다구요. 그걸 빼앗아 가지 못하게 내가 그 배수진을 치고 있는 거예요. 50개 주에 신문 만들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특집기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20페이지 가량의 에 대한 새로운 요점 특집을 만들라고 지시하고 왔다구요. 그래서 언론계에 전부 다 뿌려 가지고 좋은 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광고를 1년에 하나씩 소개 해라 이거예요. 우리 식구들이 찾아가 가지고 말이에요.

자기가 살 요량을 해야 된다구요. 누가 잔칫상을 만들어 가지고 갖다 주지 않아요. 나라를 위해서 나라의 잔칫상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내가 여유 있게 잠을 잘 수 있겠어요? 아, 싸움을 하고 다니는데…. 역사가 가만 안 둔다는 거야, 역사가. 역사가 가만 안 두고, 천운이 가만 안 둔다는 거예요.

그래, 정상회담 언제 한다고? 「예, 아직….」 그거 물어 봐요, 꼭대기에. 어디 김정일로 하겠나, 김일성이로 하겠나? 「물론 김일성을 상대해야 합니다.」 저쪽에서는 뭐라고 그래? 「3월 초순으로 잡고 있습니다.」 그거 뭐 하려고 그렇게 늦게 하나? 내가 들어와서 그 길 열어 주려고 하는데, 패풍 다 놨어요. 박보희에게 `뒤로 돌아!' 해 가지고…. 그런 말까지 내가 해 나왔다구요.

여기 윤기복이하고 김달현이 사인 받아 왔어요. 여기 두 곳이 있다구요. 박보희는 내용 잘 모르지? 「예.」 어디 갔었나? 요건 윤기복이가 쓴 건데 글씨도 잘 못 써. 나만큼도 못 쓰더라구. (웃음) 이거 자기가 안 썼다고 할 수 없거든. 여기에는 두 가지 중요한 내용이 있어요. 이거 신문에 내면 공산당이 발칵 뒤집어질 수 있는 내용이고, `문총재 멋지다!' 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이제 가만 두고 볼 거예요. 그거 사인을 시키려고 일주일 동안 설득했다구. (웃음) 이놈의 자식들! 김일성이를 만나게 할래, 안 할래?' 하면서 냅다 민 거예요. 김달현이 데리고 `변소 가자!' 해서 사무실에 끌고 들어가 가지고 사인하라고 한 거예요. `윤서방, 사인 이거 보라구!' 하면서 윤기복이한테도 사인을 하라고 하니까, 하겠다고 하더라구. 안 할 수 있어요?

사람이 도망갈 길을 찾고 다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눈깔이 시퍼래 가지고 사인한 증거가 있는데…. (웃으심) 곽정환이 말이, 사적으로 한 것인데 효과가 있겠느냐고 하더라구. 효과 있게 써먹느냐, 못 써먹느냐 할 때 효과 있게 써먹으면 그것이 잘하는 사람이지. 이제 공산당들 전부가 사인해 놓으면, 대번에 내일부터 반대 못 해요. `전부 다 원리공부를 해라!' 하게 되면 공부하게 되어 있다구요. 해외 모든 교포들, 전부 다 짜낼 수 있는…. 윤기복이가 해외동포원호후원회 위원장 아니야? 이게 마법사의 수첩이야. 별것이 다 있다구. (웃음)

아이고, 배고프다! 몇 시인가? 「11시입니다.」 오늘도 못 가겠네. 여러분들, 잔치를 하든가 눈싸움을 해서 대가리가 몇 개 터져 가지고 꿀떡을 발라서 붕대를 싸는 놀음을 한번 하면 좋겠다구요. 칠십 노인이 했다가는 내가 골이 깨질 거라구. (웃으심) 또 눈이 없잖아, 여기 뜰에?

뭘 하자구? 저 세일관광 차 불러서 저녁 먹고 밤에 달려 볼까? 저 금강산, 어때? (웃음) 「좋습니다!」 금강산 찾아왔다고 하면, 안내할지 모를 거라. 한밤중에 찾아왔는데…. 요전에는 열심히 안내하더니, 한 발짝 뒤라고 안내 못 하느냐고 하면 된다구. (웃으심) 「휴전선 넘어서는 못 가시지요.」 한번 갔다가 왔더니, 북한이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몰라요. 옛날에는 천리 만리 땅끝이라 생각하던 것이 고향이 내 주머니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사람이 한번 그렇게 교류한다는 것은….

참 인연이 무서운 거예요. 처녀 총각이 찻간에서 우연한, 대단치 않은 인연 때문에 결혼한다고 다 그러잖아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이게. 대단치 않은 인연인데, 어찌 하다 보니까 전부 도수가 맞아 가지고 날아가는 바람에 몽땅 뽑을 수 없게 말려들어가는 거예요. 사람의 일이나, 나라의 일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 들이는 사람이 이기는 거예요.

뭐 신문에 난 거 있어? 「아닙니다.」 그 봉투는 뭐야? 「우리 요즘에 사전 선거바람이….」 우리가 선거운동한다고 반대하는 녀석이 있나? 남북통일지도자총연합회가 그거 선거운동이야? 「특정 후보를 밀거나 그런 게 없으니까 뭐 선거운동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만든 `통두원(統頭院)'이라는 말을 지금 쓰나? 「용인 중앙연수원에 통두원을 개설했습니다.」 통두원이 무슨 말인지 알지? 뭐야? `남북통일두익사상연구원' 해서 통두원이야. 윤박사, 그거 아나? 「예.」 여러분들, 이제 선전할 것은 통일사상밖에 없어요. 이제 싸움을 다 거쳤다구요.

저 시계 뻐국새는 사철 운다구. 밥 먹고는 어떻게 할까? 「오늘은 해산했으면 좋겠는데요.」 해산하면 다 고향으로 갈래? 「가서 다시 임지로 가야지요.」 「아버님이 오늘 하신 말씀을 전달해 줘야 되고, 이제 북쪽에 다녀오신 보고도 전달해 줘야 되니까 오늘 가야 됩니다.」 뭐 하루쯤 늦으면 어때? 어머니 있는지 가 보라구. 「예.」

학교는 얼마나 됐나? 「예, 지금 2층 바닥에 콘크리트 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굼떠? 「동절기이기 때문에 보온 공사까지 포함해서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가 했으면 벌써 다 지었을 거다!

「테이블 위에 앉아서 뭐 하세요? (어머님)」 테이블 위에 앉아 가지고 내 궁둥이를 쉬게 하려구. 돌아가니까, 아주 이렇게 되니까…. 「지금 몇시인 줄 아세요?」 내가 시간 챙기면서 지금까지 살아왔나? 「하긴 지금 미국은 아침이겠네.」 지금 얼마나 졸리는데, 눈이 아프더라도 다 참고 이러고 있다구. 이 사람들 빨리 돌아가면 내가 얼마나 편안해! 안 그래? 빨리 가서 좋을 수도 있고, 늦게 가서 좋을 수도 있는 거예요. 아이고, 선생님이 빨리 보내 주면 좋겠다 하다가 사고 나면 어떻게 해요? 보내고 싶을 때 보내면 사고가 안 난다는 거예요. 「그래도 먹여서 보내야지요, 보낼 때 보내더라도. (어머님)」 안 먹여서 보내도 가다가 전부 다 사 먹을 테지 뭐. 가면 뭐 많잖아? 「뭘 많이 잡수셨구나, 그 동안에. (어머님)」 (웃음) 나 안 먹었다구. 「그러니까 시장 안 하시지. (어머님)」 왜 그렇게 보노? 둘이 재미있게 쏙닥쏙닥하는데. (웃음)

몇 사람이야? 교구장 되는 사람이 몇 사람이야? 교역장들도 다 왔나? 얼마인가? 환율이 6배인가? 「예, 6배입니다.」 「일일이 세어 주실래요? (어머님)」 아니야. 여기 온 사람만 줘야지. 남아 있는 사람은 줄 필요 없는 거예요. 이것이 스무 장이면, 한 사람이 20장씩이면 몇 개인가? 이게 20만 엔이면 1백만 원 되나? 「넘습니다.」 1백만 원이면 한 달 사나? 「살기 나름이겠지요. (어머님)」 아, 교구장들이야 혼자 살잖아? 「교구장들도 가족이 있습니다.」 가족이야 있지만, 전부 다 자기 기반 있고 그렇잖아?

일괄적으로 줘, 신임 교구장들도 줘?누가 부자인가? 연합회장이 부자인가, 교구장이 부자인가? 「교구장들이 부자입니다.」 너는 교구장 아니야? 「신임 교구장입니다.」 「연합회장이 어렵습니다.」 연합회장만 줘? 「예.」 교구장하고 연합회장하고 번호 해 봐요. 교구장 아닌 사람도 있지? 「기관장들….」 기관장들은 뭐…. 「교구장하고 연합회장들만 일어서 봐요.」 (곽정환) 이쪽으로 다 와요. 그래도 많네. (금일봉 일일이 하사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