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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정을 찾는 데 생축의 제물이 되라

일시: 2002.05.08 (수) 장소: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하나님의 섭리로 본 기독교와 미국≫ 훈독)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는 깨집니다. 그리하여야만 12반열로 나누어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단속해 보십시오. 반열을 구성하여 세계적인 복귀운명을 거쳐야 할 입장에 처해 있기 때문에 국가의 운세를 움직이는 기독교일지라도 사회와 가정, 그리고 개인에게 있어서 그 위신을 잃어버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입적을 했는데 세계적인 반열 편성의 준비예요. 이번에 축복도 그 준비라구요. 대이동이 벌어질 때예요. 대이동시대예요.

일본 여자로서 어두운 세계에 반딧불과 같이 빛나야

저기 부처끼리 왔구만. 저 일본 아가씨는 마음이 예쁜 아가씨야. 백인세계에서는 똑바로 나갈 수 있는데, 흑인을 대해서 마음은 주저하지만…. 낮이 밝아지기 위해서는 컴컴한 밤이 있어야 된다구. 그걸 알아야 된다구. 네가 일본 여자로서 흑인 목사를 가졌다는 것은 깜깜한 밤중에 하나의 반딧불같이 비친다는 거야. 조그마한 반딧불이라도 전체 어두운 세계의 표준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너 하나가 결혼해 가지고 어떻게 사느냐 하는 주목의 대상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러면 하늘의 아들딸은 밤의 세계를 밝히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너 얌전한 아가씨가 흑인…. 뿌리가 그렇지. 그렇지만 앞을 보면 아닐지 모르지만, 그걸 넘어서야 광명한 천지, 해와 달이 합해 가지고, 해가 밝지만 달도 해의 반사를 통해서 밝아지는 거야. 그와 마찬가지로 너는 달과 같이 되어 가지고 반사해서 흑인세계를 비출 수 있는 좋은….

일본 애들이 또 착하다구. 마음이 곧발라. 중간에 서 가지고 상당히 고통 받을지 모르지만, 그건 고통이 아니고 하늘과 땅의 어두운 세계에, 경계선에 서 가지고 남극과 북극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북쪽도 밝아지고 남쪽도 밝아지는 거야. 반사적인 빛을 주어 가지고 지상세계, 어두운 세계를 밝히기 위한 뜻이 있다는 거야.

더더욱이나 가정을 중심삼고 미국은 암흑 천지야. 또 흑인들도 마찬가지라구. 흑인은 더하다구. 그런 세계에 있어서 해와국가의 한 아가씨가 이렇게 결혼했다는 사실을 위로로 알고, 필연적인 결탁이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어두운 자체에서 빛이 비춰 주는…. 여기 필라멘트가 까매. 까맣지만 불이 비치기 때문에 밝아지는 거야. 밝은 빛을 비치면 밝은 것이 필요 없어. 그렇게 알고 잘 나가야 되겠다구.

외적인 면에 좋아하지 않고 내적인 면에 좋아하지 않고, 그렇다는 것을 넘어서서 어두운 세계에 반딧불과 같이 빛나야 돼. 모든 흑인세계나 인종문제에 차별화된 백인세계에 네가 하나의 표준이 된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아름다운 밤에 있어서 빛을 발해 가지고 ―지금 흑인세계가 갈 데가 없다구. 백인세계가 갈 데가 없다구.― 두 세계의 갈 방향을 서서히 밝혀 줘 가지고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하나의 안내자의 입장에 섰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잘 지내야 되겠다구. 선생님의 말씀을 알겠어?

*그러한 길을 해와국가의 여자들로서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백인세계에 가든, 흑인세계에 가든, 황인세계에 가든간에 모두 다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한 체휼권을 이루지 못하면 하나님 편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러한 뜻에서 일본 멤버들을 흑인들과 결혼시켜 주고 한국 사람들과 교차결혼을 시켜 주었습니다. 알겠어요?

네 얼굴을 보면 흑인과 결혼할 타입이 아니라구!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을 만난 것은 나라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기 위한 거라구. 하나님이 딸을 제물로 삼아서 연결시키는 일을 언젠가는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때가 자기 자신에게 이른 거라구. 그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하늘 섭리에 합당한 길이라고 여기면서 훌륭하게 살아가면 된다구. 알겠어?

네 아들딸이 어떻게 태어날지 모르잖아?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아들딸이 태어날지도 모른다구. 이렇게 해서 어머니의 책임을 다하면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아들딸이 태어날지도 몰라. 키가 작잖아? 3분의 1은 작지? 체중은 3분의 1도 안 된다구. 그렇게 생각하고 섭리의 소용돌이 속에서 어떻게 해야 되겠어? 소용돌이가 돌아가면 땅을 파 버리는 거예요. 파 버려서 내려갈 데는 없어요. 올라간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신기루가 나옵니다. 신기루를 알지요? 땅 밑으로 간다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공중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북극에 가면 밤이 없다구요. 그것은 좋은 것이 아니라구요. 낮도 없고 밤도 없지요. 북극에 가면 추워요. 눈과 얼음밖에 없기 때문에 산천초목이 자랄 수 없습니다. 그런 곳은 소용이 없다구요. 좋은 것은 낮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밤이 없으면 생명의 뿌리가 생기지 않아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태어나기 시작하는 것도 낮이 아니라 밤이라구요, 밤. 밤은 비료와 같습니다.

그러니까 흑인 남편을 만나서 다른 여자들보다 열심히 노력하면 흑인 해방권의 조상이 된다는 거라구. 알겠어?「하이.」섭리는 흑인의 해방과 더불어 백인 해방, 인류 해방을 이루어서 지상천국의 해방권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의 8단계를 천운을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듯이 달릴 수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고 참고 나가라구! 알겠어?「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오늘 역사에도 딱 들어맞는 말이에요. 이게 전부 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목사들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할 수 없어서 지금 레버런 문을 따라가지요. 그건 할 수 없어요. 알았으면 생명을 걸고 달려야 돼요. 총탄이 될 거예요, 포탄이 될 거예요, 원자탄이 될 거예요? 뭐가 되면 좋겠나? 레버런 문의 기준은 하이 레벨이에요. 그게 쉬운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내적으로 요소가 달라야 된다구요.

자, 그거 마저 하자. 얼마나 남았나?「두 페이지 남았습니다.」전부 다 얼마나 남았어? 3분의 1은 남았지?「‘기독교와 미국의 새로운 장래’는 조금만 더 하면 다 끝납니다.」2권이 있잖아?「예.」그러면 사흘 이내에 끝내는 게 좋아, 두 시간 세 시간씩만 해서. 그렇게 안 하는 것이 죄야. 읽으라구.

하나님의 가정을 찾는 데 생축의 제물이 되어야

『……현실에서 부딪치는 고통과 고난과 비참이 제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원통하고 분한 사실이 제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여기에서 자기를 지켜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현시대를 수습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시대를 넘어 다가올 새 시대의 복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옛날에 다 얘기해 준 거예요. 저게 지나갈 얘기들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다 해야 될 일이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처해 있는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세계적인 환난 도상에서 자기 일신을 수습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가정을 수습하고 종족을 수습하고 민족을 수습하고 국가를 수습하여 세계적인 시련의 고비를 넘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모두가 그런 신념을 가지고 단결하여 생활적인 무대와 환경적인 무대를 책임지고…』

하나님의 가정을 중심삼은 형제, 하나님 아버지와 그 다음에 혈족을 중심삼은 가정과 형제, 이것을 찾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의 모든 걸 다 넘어설 수 있어요.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가정, 나라까지 전부 다 집어 던지고 같이 생축의 제물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총생축헌납물을 바쳐야 되는 거예요. 자! (끝까지 훈독한 후에 양창식 회장 기도)

(참부모님이 목사들에게 선물을 하사하심)

미국에 대해서 선생님이 말씀을 많이 했어요. 많이 말한 거예요, 보호하기 위해서. 미국이 사실 말해서 나에게 원수지요.

「저 목사는 마흔 넷이고, 여자는 서른 아홉입니다. (양창식)」그 언니를 잘 대해 주라구. 신경질을 내면 좋지 않아.

성복이는 갔나?「예. 오하이오로 갔습니다. 지금 두 군데서 잔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9일은 할렘에서, 일주일 뒤에는 오하이오에서 또 한 번 합니다. 오하이오에서 할 때는 지난번에 데려왔던 젊은 사람 부부를 세워서 같이 하려고 합니다.」여기서 오하이오까지 비행기로 얼마나 걸려?「오하이오는 한 시간이면 갈 겁니다.」(케냐타·이성복 가정 피로연에 대한 양창식 회장의 보고)

7월 3일까지 대회 하는 것을 다 통고했나?「예.」(성직자 축복 활동에 대한 양창식 회장 보고)

통일교회가 이제 본 궤도에 들어갔어요, 종단장이 와서 축복받고 다 그러니까. (웃으심) (보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