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앉아요, 앉아. 일본 식구가 천 명이 넘는구만. 여기 일본 식구예요? *여기도 그래요? 3분의 2는 일본 멤버들이구만! 일본 사람들의 집회라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얼굴들을 보니까 다 젊네. 통역해요? *이어폰을 모두 다 가지고 있어요? 모두 다 한국 말로 하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안 들린다고 하는 것은 조건도, 아무것도 안 됩니다. 모두 다 알아들을 수 있게 되어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이해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알았어요? 「예.」
여기 서 있는 양반이 어떤 양반이에요? 뭐라구요?「아버지입니다.」 아버지? 아버지예요, 아바지예요?「아버지입니다.」평안도 말은 바지라고 해서 아바지라고 해요. ‘아바지, 바지 주소.’ 그래요. 아바지, 바지 바지, 아 아 바지, 아기들이 그런다구요.
여기 모인 여자들은 나이가 많아 보여요. 젊어 보여요?「젊어 보입니다.」그래서 이번에 특별히 더 많아 보여요. 많아 보여요, 젊어요? 「젊어 보입니다.」젊었는지 나이 많은지 알아요? 처음 여기서 모였는데. 나 보기는 나이 많은 사람도 만나 봤고 젊은 사람도 많이 만나 보았는데, 지금까지 모였던 사람들은 나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이번에 모인 사람들은 나이가 젊어 보여요. 이상하다구요. (웃음과 박수)
자, 나이가 많아 늙어지는 것이 좋아요, 나이가 많은데 젊어지는 것이 좋아요?「젊어지는 것이 좋습니다.」나는 늙어지는 것이 좋은데? (웃음) 왜? 내가 나이가 많기 때문에. 여러분은? 우리들은 젊은 사람이 젊어지는 것이 좋아요. 왜? 나는 젊기 때문에. 그러면 젊은 사람의 말을 듣기 좋아해요, 나이 많은 사람의 말을 듣기 좋아해요? 젊은 사람은 젊은 사람의 말을 듣기 좋아하고, 나이 많은 사람은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의 말을 듣기를 좋아하는데,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었느니라! 알겠어요?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이 나이 많은 사람을 만나기를 좋아해요, 젊은 사람은 젊은 사람을 만나서 말하기를 좋아해요? *일본 여사들! (웃음) 여사예요, 여자예요? 오쿠상(奧さん;남의 아내에 대한 높임말)이에요, 오쿠사마(奧樣;오쿠상보다 높임말)예요? 어느쪽이 좋아요? 오쿠상이 좋아요, 오쿠사마가 좋아요? 일본 말로 오쿠상이라고 하면 아들딸을 낳기 이전의 여자를 말한다구요. 그런데 오쿠사마는 아들딸을 낳아서 가정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여자를 말합니다. 알겠어요?「예.」그런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나이 많은 사람과 나이 젊은 사람은 만나 가지고 같이 살고 싶은가요, 살기 어려운가요? 솔직히 대답해 봐요. 늙은 사람하고 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잖아요? 생각해 보고 안 되겠다고 해서 든 것은 뭐예요? 손을 이렇게 드는 것이 어디 있어요? (웃음) 이렇게 들어야지요. ‘나이 많은 사람이라도, 나는 괜찮으니까 팔십 난 노인이라도 같이 살아 보면 좋겠다.’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잖아요? 그럼 여러분 신랑들은 어떻게 하고? 젊은 신랑들은 잡아죽이고? (웃음)
여기에 와 가지고 며칠째예요, 며칠째? 이번이 7차지요?「4일째입니다.」4일째?「예.」*신병 중의 신병이구만! 일본으로 말하면 일등병이 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나흘 동안 했으면 아무것도 모르지요. 시집가 가지고 나흘 동안에 뭐 알 수 있어요? 시집가게 되면 첫날밤에 신랑 얼굴도 봐 가지고 잘 모르고 있는데 말이에요, 생활이니 무엇이니, 취미니 무엇이니 생각할 여지가 없지요. 못해도 4개월쯤, 삼 사 십이(3x4=12) 120일은 지나야 말이에요, 1년에 3분의 1은 지나야 소생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래도 맛이 어떤지, 쓴지 단지 그것을 생각할 수 있다구요.
여기 뭘 하러 왔어요? 뭘 하러 왔어요, 여기? 무엇이?「아버님 뵈러 왔습니다!」헤헤, 아이고! (웃음) 아버님이야? 여러분 집에 가게 되면 아버지도 있고 어머니도 있고 할머니도 있고 다 있는데, 무슨 아버님이 둘씩이에요?「참아버님 뵈러 왔습니다.」참아버님인지 거짓 아버님인지 먹어 봤나, 마셔 봤나, 알아봤나? 모르잖아? 참아버지인지 무엇인지.
아까 간증한 사람이, 때가 거두는 때가 왔으니 전진 희망의 날이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왕권시대에 왕자 왕녀가 된다는 간증하는 말을 들어 볼 때에 기분이 나쁘지 않은지…. 박수했나요, 안 했나요?「했습니다.」박수했어요, 안 했어요? (박수)
내가 박수 소리 듣기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좋아했나 나빠했나 물어 보는데 박수는 또 왜 해요? 좋아했다는 얘기로 박수했지요? 「예.」얼마나 좋아했어요?「많이 좋아했습니다.」어떤 내용을 가지고? 고생했다는 내용이지요? 고생해야 하나님이 좋아하고 협조한다 그 말 아니에요?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 맞았나 안 맞았나, 이 쌍간나들아? 「맞았습니다.」
그 쌍간나가 무엇인지 알아요? ‘시집갔나? 이놈의 색시들아!’ 그 말이에요. 혼자 살다가 부부, 둘이 되니까 ‘시집갔나?’ 한 것이 쌍간나예요. 한국 말 가운데 제일 욕 중에 듣기 싫은 욕이요, 여자에게는 제일 나쁜 욕된 말이에요. 알겠어요? 쌍간나! 쌍은 뭐라구요? 신랑을 찾아서 시집갔나 하는 것이 쌍간나입니다. 사탄세계에서는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서는 쌍을 찾아서 축복을 받았나 안 받았나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일본 아가씨들, 쌍간나…. 시집왔어요, 시집갔어요? 시집왔어요, 시집갔어요? 여자는 시집가는 거예요, 신랑은 장가오는 것이고. 그거 알아요?
간나 할 때는 여자를 말하고, 왔나 할 때는 사위, 아들이 왔나 이거예요. 집에서 주인 양반은 아들이 오는 것을 좋아하고, 딸 시집가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쌍이에요, 쌍. 나쁘다는 것이지요. 나쁘지만, 뜻 가운데 보면 쌍이라는 의미가 있어요. 페어 시스템(pair system), 쌍쌍제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훌륭한 여자라도 혼자 살면 불쌍한 여자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아요.」맞다구요.
그래, 여러분은 쌍쌍이 되어 있어요? 쌍간나예요? 한국 와서 이놈의 쌍간나, 죽일 간나보다 쌍간나 하게 되면 제일 나쁜 말이에요. 그거 외워 둬요. 아시겠어요? 이 우주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남자 혼자면 아무리 잘났더라도 반 쪼가리밖에 안 돼요. 여자가 아무리 못났더라도 남자 반 쪼가리와 같은 가치가 있어요. 듣기 싫지 않지요? 얼굴이 큰 뚱뚱보 아주머니가 웃는 것까지 이렇게 하니까 얼굴이 사자 얼굴같이 되네.
선생님 얼굴이 미남자예요, 추남자예요?「미남자입니다.」이놈의 쌍간나들, 이놈의 쌍간나들! 이놈의 쌍간나들! 기억해 두라구요. 쌍간나라는 말이 한국 말로 말 중에 제일 나쁜 말인데, 뜻적인 의미로 볼 때에 제일 좋은 말이에요.
그래, 욕 많이 먹는 사람은 쌍간나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세상에 욕 많이 먹는 여자는 쌍간나다, 하늘 편으로 볼 때는 복 받는 행복한 부부로서 살 수 있는 여자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상하지요? 말이라는 것이 이쪽으로 보면 저렇게 되고, 저쪽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되고, 둘이 다 이렇게 저렇게 나빠하지 않고 좋게 살면 행복한 사람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멘!「아멘!」
가만있으라구요. 아멘 하는데, 아멘은 뭐냐 하면 말씀대로 되나이다 하는 뜻인데, 좋아하기만 하고 가만있으면 되나요? ‘감사합니다!’ 하면서 박수해야 돼요. 아멘!「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하고 박수해야지, 박수하기 전에 ‘감사합니다.’ 하면 안 돼요. 박수하기 전에 감사하면 되겠어요? 박수하면서 감사해야 돼요. 아멘! (박수하면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는 뭐예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기뻐합니다.’ 예요. 마음이 기뻐요? 마음이 선생님을 만나서 기뻐요, 남편을 생각하니까 기뻐요?「아버님을 만나서 기쁩니다.」쌍 쌍 쌍 쌍이 되어야 할 텐데, 남편을 만나는 것을 좋아할 텐데, 그러면 남편보다 더 좋은 양반이 누구예요?「아버님요.」그게 아버님이라고 하는데, 아버님인지 아바님인지 나는 모르겠어요. 아버님이라고 하기 때문에 ‘남편하고 아버님 하고 바꿀 수 있느냐?’ 할 때 바꾼다면 남편을 주고 아버지를 찾아오겠어요, 아버지를 주고 남편을 찾아오겠어요?「남편을 주고 아버지를 찾아옵니다.」아, 물어 보잖아요?
*「오토사마(お父樣;아버님)….」뭐라구? (웃음) 그래서 곤란하다는 거예요. 5분 전부터 말씀을 들었는데, 5분이 지나니까 ‘오톳창(おとっ ちゃん;아빠)!’ 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면 남편이 욕을 하고 차 버린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알겠어요?
남편을 팔아서 아버지를 사야 되느냐, 아버지를 팔아서 남편을 사야 되느냐? 둘 중에 어느 것이 좋겠느냐 하는 것을 여자분들한테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웃음) 그러면 쌍쌍쌍 욕을 전부 했는데, 쌍도 없어져 가지고 그 아버지가 쌍이 되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페어 시스템인데 말이에요.
*남편이 없어지면 한 짝이 없어지는데 어떻게 할 거예요? 과부가 되어서 큰일나겠지요? 어디에 가든지 상대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울고 있을 때 동정해 주는 남자가 있으면 상대가 될 수 있는 희망이 생길지도 모르지요. 그 이외에는 아무런 희망도, 어떤 무엇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본 말로 말씀하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들을 수 있어요, 없어요? 못 알아듣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이 한국말을 빠르게 하면 한마디도 못 알아듣는데, 일본 말은 아무리 빨리 하더라도 전부 다 알아듣는다고 하는 것이 이상하다구요. 일본의 바보 같은 여자들이에요, 천국의 여자들이에요? 그럴 때는 바보 같은 여자들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공부를 시켜서 낙제하지 않을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훈련을 시켜야 됩니다.
그 훈련이라고 하는 것이 쉬운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 시험이라는 것이 기쁜 거예요, 슬픈 거예요? (웃음) 시험은 슬픈 것이지만, 그 시험을 패스하면 ‘기쁘다!’ 하지요? 그러니까 시험은 결과가 좋은 거예요. 그 결과에 따라서 나쁜 것과 좋은 것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좌면 좌, 우면 우를 분명하게 구별할 수 있는 방편이 시험이기 때문에 그 시험을 고맙게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바카(馬鹿;바보)가 되는 것입니다.
바카는 뭐라구요?「시나나캬나오라나이(死ななきゃなおらない;죽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웃음) 바카의 반대는 뭐예요? 리코(利口;영리함)는 무엇이라고 해야 되겠어요? 이키나캬나오라나이(生きなきゃなお らない;살지 않으면 안 고쳐진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러면 어떻게 살 거예요? 하나님의 딸로서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타락한 여자가 바라는 최고의 희망일 것입니다.
선생님을 만나 보니까 어떻게 생겼는지 알겠어요? (웃음) 선생님의 얼굴을 처음으로 보는 사람은 없겠지요? 있어요, 없어요? 선생님을 처음으로 본다는 사람이 있으면 상을 줄 테니까 손 들어 봐요! (웃음) 선생님의 얼굴을 모두 다 알았지요? 할아버지예요, 아저씨예요, 청년이에요?「청년이십니다.」(웃음) 선생님은 오지이상(おじいさん;할아버지)이라구요. 팔십이 된 사람은 오지이상이라고 하기보다는 오지이, 지이, 지이…. 통일교회에서는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가 있으니까 오지이, 지이, 지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웃음)
선생님의 얼굴도 알았고, 말씀하는 입으로부터 표정도 전부 다 알았을 거라구요. 더 이상 알면 선생님이 곤란해집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너무 깊은 것까지 전부 다 알게 되면 나라까지 팔아 버린다구요. 도둑놈의 사촌들이 전부 다 모여 있습니다. 여러분이 도둑놈의 사촌들이에요? 천사장의 딸, 도둑놈의 사촌들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모든 비밀을 다 알게 되면 사탄세계를 위해서 스파이 공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너무 귀한 말씀은 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주의하도록 경고를 받았다구요. (웃음)
그만큼 알고, 웃고, 말씀도 들었으니까 이것으로 위 해브 투 세이 굿바이(We have to say gooddbye;우리는 굿바이해야 됩니다)!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듣누만! 그러니까 그것으로 충분하니까 사요니(さように;그렇게) 줄지어 가자는 거예요. 그것은 높은 사람을 따라서 흐트러짐이 없이 똑바로 서서 인사를 하고 사요니 헤어지자고 하는 것이니까 ‘사요나라(さようなら;안녕히 가십시오)!’ 라고 하는 거라 구요.
한국 말로 ‘안녕!’ 하는 것은 꼼짝도 안 하고 선 채로 인사하고 끝내자는 것입니다. ‘아, 조금만 더 부탁합니다. 기다려 주세요. 말씀을 계속해 주세요!’ 하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안녕, 꼼짝도 하지 않은 채로 헤어지는 것으로 충분하잖아요?
내일이 24일이지요? 모레는 며칠이에요?「25일입니다.」25일은 세상에서 무슨 날로 축하하는 날이에요?「크리스마스입니다.」크리스마스예요. 통일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경축일로 지켜요, 안 지켜요? 예수님한테 물어 봤어요? (웃음) 본래의 생일이 언제인가를 물어 봐야 되겠지요?
통일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다르지요? 선생님은 잊어버렸다구요, 나이가 들어서.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2000년대 최후의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 동안의 섭리적인 모든 내용에 대해서 일단락을 짓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슬픈 역사가 계속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정비해야 돼요.
아직 선생님이 온 지 일주일도 안 지났지요? 23일이면 일주일이에요? 영계와 지상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정비하는 데 있어서 일주일이면 충분해요, 부족해요? 충분해요, 부족해요?「부족합니다.」그러니까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바카잖아요? (웃음) 그래서 시간이 없으니까 이 정도로 얼굴만 보고 ‘하하하하!’ 크게 한번 웃고 끝내는 것이 바람직하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몇 시간 잡아 놓고 싶어요? 하루, 이틀?「영원히….」영원히? (웃음)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들이라구요. (웃음) 햐쿠레이(百礼)가 아니라 시치레이(七礼), 시츠레이(失禮)도 모르면 낙제생이라구요. 지금부터 다섯 시간, 열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말씀하더라도 큰 문제를 해결하기는 힘들겠지요? 시간이 충분해요, 부족해요? 「부족합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선생님의 아들딸이 온다구요. 저녁에 형진님과 정진님이 오기로 되어 있습니다. ‘아빠, 엄마! 한남동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거기서 기다려 주세요!’ 하면서 약속을 했을 것 같아요, 안 했을 것 같아요? (웃음) 아, 확실하게 대답하라구요!「안 했겠습니다.」안 했어? (웃음) 고마운 것을 가르쳐 주어서 고맙습니다. 저런 바카는 세상에 없으니까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시나나캬나오라나이!」안 죽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죽여 주도록 해야 된다구요. (웃음)
그렇게 하고 간단히 인사를 했다는 입장에서 선생님은 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랍니다. 박수! (박수) 그렇게 박수를 쳤으니까 선생님은 돌아가겠다구요.「아닙니다.」(웃음) 이렇게 말하면 모두 다 웃으니까 선생님이 늙었지만 젊은 기분으로 생각하는 데 여유가 생길지도 모르지요. (박수)
저 뒤에 있는 사람들도 선생님의 얼굴을 봤지요? 선생님의 눈과 코 그리고 입은 어떻고, 머리는 큰가, 체격은 남자다운가 하는 것을 전부 다 알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선생님이 앞에 있는 의자에 가서 앉더라도 불평할 수 없겠지요? 불평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선생님이 여기에 있는 것이 좋다는 사람들은 바카라구요. 저쪽에 의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 박수하고 헤어지기로 하자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뭐라구?「많이 계시다 가세요.」이놈의 간나, 뭐라고 해? (웃음)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여자는 다 마찬가지구나! 뭐 다른 것이 하나도 없어요.「조상이 한 조상이라서요.」조상이 한 조상이라도 옛날 조상이 한 조상이지, 일본 역사가 2천7백년 됐는데 한 조상일 게 뭐야? (‘통일의 노래’를 부르시자 합창함)
자, 잠깐 동안 말씀 한마디하고 갈게요. 나는 어디로 갈 것이냐? 한 번 해봐요. 일본 말로는 ‘와시와이주코니이쿠베키야(わしは何處にいくべ きや)?’, 영어로는 ‘웨어 엠 아이 고잉(Where am I going)?'입니다. 그렇게 알고, 나는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선생님이에요, 임자들이에요? ‘나는’ 하게 되면 개개인 전부를 말해요. 이 전부가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
어디로 갈 것인지 알아요? 어디로 갈 거예요? 일본으로 가 가지고 어디로 갈 거예요? 공동묘지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공동묘지 안 갈 자신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공동묘지 다 가야 되겠구만. 공동묘지 알아요? *공동묘지, 무덤, 화장터 알지요? 어디로 갈 거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반드시 해결해야 될 문제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알겠지요?
어디로 가고 있어요? 일본의 동경에서 출발해서 한국에 와 가지고 어디로 갈 거예요? 현해탄을 건너 가지고 일본 나라 섬나라에 갈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대륙을 거쳐 지구상의 저 북극을 통하고 남극을 통해서라도 한바퀴 돌아 가지고 더 큰 나라, 더 좋은 천국으로 갈 것이냐? 이 우주의 주인 될 수 있는 본향의 땅에 돌아가 주인이요, 부모요, 스승이 계신 그곳을 찾아갈 것이냐?
내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주인 중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그런 양반이 있으면, 하나밖에 없는 영원한 그런 양반이 있으면 그 품으로 돌아가고 싶으냐, 선생도 변하고 주인도 변하고 부모도 변할 수 있는 환경에 있는 그 누구를 찾아가고 싶으냐 할 때, 누구든지 전부가 바라는 것은 부모 중의 부모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왕 중의 왕 된 주인의 자리를 찾아가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은 만민이 공통적으로 원하는 소원의 목표가 아니겠느냐, 이렇게 돼요.
그분이 누구예요? 그분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고, 하나님은 누구예요? 내 아버지라고 하는 거예요. 내 아버지는 누구예요?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요. 내 생명과 내 사랑의 뿌리인 거기에, 그 한 뿌리에 핏줄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핏줄을 끊을 수 없어요. 여러분은 부모님의 핏줄을 통해서 태어났어요. 남자 여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통한 핏줄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 줄을 타 가지고 목을 걸고 살고 있는 것이 나라는 거예요. 부자지관계라는 것은 핏줄이 연결되어야 됩니다.
그래, 하나님의 딸이 되고 싶어요, 하나님의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 하나님의 조카가 되고 싶어요? 하나님의 며느리, 조카, 딸 중에 뭐가 되고 싶어요?「딸이 되고 싶습니다.」딸은 딸딸 굴러가는 거예요. 딸랑 딸랑 소리내면서 굴러가는 것이 딸딸이에요. 딸이 되고 싶어요? 누구의 딸?「하나님의 딸요.」하나님을 봤어요? 하나님을 봤어요, 못 봤어요? 하나님의 딸이면 무엇해요? 아버지가 무엇을 갖고 있어요? 딸로 태어난다면 아버지의 핏줄을 갈라 가지고 그 핏줄을 갖다가 내 핏줄에 붙이기 위한 거예요?
딸 되어서 뭘 할 거예요? ‘아버지보고 돈 없으니 돈 달라고 싸우지.’ 그래요? (웃음) ‘아이고, 시집가고 싶은데 남자가 없으니 남자 만들어 달라고 싸우지.’ 그래요? 여자가 바랄 만한 것이 그거예요. 돈도 필요 하고 신랑도 필요해요. 신랑은 필요하고 아기는 필요치 않아요?「필요 합니다.」신랑이 더 필요해요, 아기가 더 필요해요? 어떤 것이 더 필요 한가 말이에요. 여자들, 생각해 봤어요? 신랑이 더 필요해요, 아기가 더 필요해요?
*「신랑이 더 필요합니다.」여자의 가슴에 후지산과 같은 두 봉오리가 있는 것이 남편을 위한 거예요, 아들딸을 위한 거예요?「아들딸을 위한 것입니다.」(웃음) 여자의 엉덩이가 작아도 좋을 것인데, 그것이 큰 것은 무엇 때문이에요? 남편을 위해서예요, 아들딸을 위해서예요? 「아들딸을 위해서입니다.」
여자한테 있어서 제일 귀한 것이 자궁이라고 하는 거예요, 자궁. 그 자궁이라고 하는 것도 여자를 위한 거예요, 남자를 위한 거예요, 아들딸을 위한 거예요?「아들딸을 위한 것입니다.」그렇게 여자의 중요한 모든 것들이 아들딸을 위한 것이라면 그 여자한테 남자가 더 중요해요, 아들딸이 더 중요해요?
너도 아들딸이 필요해? 아들딸을 안 좋아할 것 같은데?「스키데스(好きです;좋아합니다).」(웃음) 스키면 벽의 스키(隙;틈)야, 썰매를 타는 스키야, 밭을 가는 스키(犁;쟁기)야? (웃음) 밭을 가는 스키를 알아? 눈썰매를 타는 것도 스키고 벽에도 스키가 있는데, 어떤 스키야? 그러면 대답하기가 어렵지? 그럴 때는 전부 다 좋아서 날아갈 것 같다고 하면 오케이라구. 전부 다 좋아서 날아갈 수 있다구. 벽의 틈으로 날아가고, 밭을 갈면서 날아가고, 스키를 타고도 날아갈 수 있다구. 그렇게 대답하면 된다구. 백점이 좋아, 만점이 좋아? 백점은 하나지만 만점은 여기도 백점, 여기도 백점, 여기도 백점…. (웃음)
선생님의 말씀이 재미있지요? 너도 재미있어? (웃음) 남편이 선생님처럼 재미있으면 불행한 여자야, 행복한 여자야?「행복한 여자입니다.」(웃음) 그러면 남편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절대로 안 필요하다, 이 야로(野郞;놈)들! 왜 여자들한테 그것이 필요해요? 야로(やろう)이기 때문에 필요한 거예요. 야로(八郞)는 여덟 번째의 남편, 재림주를 말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일본 말로 말씀해도 무슨 말인지 몰라 가지고 멍청하게 앉아 있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혀가 나온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이렇게 할 때 졸리면 자는 것이 좋다구요, 듣지 말고.
일본 말로 욕할 때 바카야로(馬鹿やろう;바보자식)라고 하는데, 그 야로는 여덟 번째의 남편이지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바카는 무슨 자를 써요? ‘우(牛)’ 자와 ‘녹(鹿)’ 자를 써요, ‘마(馬)’ 자와 ‘녹(鹿)’ 자를 써요?「‘마’ 자와 ‘녹’ 자를 씁니다.」왜 ‘마’ 자와 ‘ 녹’ 자를 써요? 바카라서 그렇다구요. (웃음) 말을 왜 바카라고 하느냐 하면, 너무 크기 때문에 바카라고 한다구요. 생식기가 말이에요. 말의 생식기는 너무 크다구요. (웃음) 코끼리의 그것과 말의 그것 중에서 어느 쪽이 크겠어요?
여자이면서 그것을 알아 보지 않았으면 앞으로 행복이 무엇인지를 모른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그런 이상한 것까지 전부 다 분석했기 때문에 원리의 세계를 찾고 진리를 이루게 되었다는 것은 이론에 맞는 거라구요. 사슴은 왜 바카에 들어가느냐? 그것은 사랑의 세계에 있어서 기록을 가지고 있다구요. 쓱 하면, 대번에 끝나 버립니다. 그래서 바카라고 하는 말에 그러한 글자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문 선생의 해석 방법입니다. (웃음)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이 역사적인 대답이 될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것은 크기 때문에 곤란하다구요.
여자가 그런 남편을 만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아들딸을 낳는 것보다 더 어렵다구요. (웃음) 그런데 사슴은 순간적이에요. 그렇지만 여자는 둔합니다. 남자보다 두 배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데 쓱 끝나 버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여자는 발동이 걸리지도 않고 꺼져 버리는 거라구요. ‘교주님이 저런 말씀을 해 가지고 교주의 자격이 있느냐?’ 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그런 것을 알고 좋아하니까 하나님도 ‘아, 상…! 너무 상을 많이 받으니까 교주로 시켜 주었다.’ 하는 말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여러분, 어디로 가요? 여자들은 어디로 가느냐구요?「천국으로요.」 천국으로 간다구요? 남자가 없는 천국이 있어요? 남자는 있더라도 사랑이 없는 천국이 있느냐? 그리고 사랑 가운데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지 않는 사랑이 있느냐? ‘이야, 문 선생의 논법이 이상하다!’ 하는 생각이 들지요? 이상하고 신비한 거예요. ‘뭐야? 남자와 여자로서의 우리들이 어디로 갈 것인가를 물어 보면서 저렇게 결론을 내리느냐?’ 하겠지만, 모두 다 사랑의 이상향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여자는 오(凹)를 가지고 있지만 도쓰(凸)가 없다구요. 여러분이 오 도쓰(凹凸)를 다 가지고 있어요, 오만을 가지고 있어요?「오만을 가지고 있습니다.」(웃음) 왜 웃어요? 모두 다 평소에 그러한 생각을 안 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사실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구요. 평범한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여자에게 도쓰는 절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몇천년을 기도하더라도 그런 것을 가질 수 없다구요. (웃음) 틀림없이 영원히 오, 오, 오밖에 없습니다. 깊은 바다 속에서 후지 산 같은 것이 생길 수 없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오인데, 그 오를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어요? 이렇게 해야 받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여자가 부부관계를 할 때 위에 올라가요, 밑에서 이렇게 받고 싶다고 달라고 하는 거예요?「밑에서 받고 싶어합니다.」정말이야? (웃음) 선생님도 모르는데?
인간으로서 가장 귀한 데가 어디냐? 입이에요? 여자로서 가장 귀한 데는 가슴입니다. 남자한테 가슴을 보이면 부끄럽다구요. 여자들 가운데 춤을 출 때 ‘내 젖꼭지를 좀 봐라! 지금 새까맣게 오그라들었지만 대번에 부풀어서 커진다.’ 하면서 만져 주기를 바라는 여자가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 (웃음)
여자가 시집을 가서 첫날밤에 남편과 같은 이불 속에 들어갈 때 그 것을 만져 주기를 바라는 생각이 들어요, 안 들어요?「듭니다.」선생님은 여자가 아니라서 모르기 때문에 물어 보는 거라구요. (웃음) 못 살게 해주기를 바라요, 만져 주기를 바라요, 주물러 주기를 바라요? (웃음) 어느 거예요? 여자는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는데, 남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쿨쿨 잠만 자면 화가 나요, 기분이 좋아요?
그러면 여자의 몸 전체가 운다구요. 몸이 우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은 없지만, 그러한 현상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눈, 귀, 코, 입 등 모든 오관이 마비되어서 오그라들어 버립니다. 여자의 기분이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안 될 거라고 생각해요? 대답하라구요! 어떻게 돼요? 행복해요, 불행해요?「불행합니다.」정말이야?「하이.」이상한 여자구만! (웃음)
그러니까 남자는 그러한 이상한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남자로서의 책임을 완벽하게 질 줄 알아야 됩니다. 남자가 그러한 책임을 못 지면 여자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그래서 여자가 원하는 대로 백점 이상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남편이 가장 좋은 남자입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남편을 맞이한 여자가 되었어요, 될 거예요? 어느 쪽이에요?「그렇게 될 것입니다.」그러면 언제 그렇게 되었다는 대답이 나올 수 있어요? 지금 여러분이 그렇게 되었다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러한 대답을 찾을 수 있겠느냐? 그러한 대답을 찾을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 모두 다 자신이 없다는 표정이구만! (웃음)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 여자들이 원하는 대로 남편이 해주면 되잖아요?
그러면 남자가 원하는 대로는 누가 해줄 거예요? 여자들한테 경고한다구요. 무엇이든지 불평하기 이전에 남편을 위하는 것이 영원한 행복에 이를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길이 될 수 있어요, 그러한 길이 돼요?「그러한 길이 됩니다.」될 수 있다, 된다?「된다!」될 수 있다! 될 수 있다! 이럴 때는 ‘이 센세이야츠(先生奴;선생놈)…!’ 하면서 대들더라도 시츠레이(失禮;실례)가 아니라구요. 시치(七) 레이(零)는 햐쿠(百) 레이(禮)가 될 수 있습니다. 칠십 점만 되더라도 합격될 수 있잖아요? 햐쿠 레이는 만년 합격입니다. 알겠어요?
여자가 남자에 대해서 바라는 이상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자신이 있는 사람은 사랑의 본향 땅에 들어가는 것이 문제없습니다. 그것은 누가 말해 가지고 나한테 전달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선생님이 여러분한테 전달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선생님이 거짓말을 전한다고 생각해요, 혼토(本当;정말)의 것을 전한다고 생각해요? 혼토라구요! 한번 해봐요, 혼토! (웃음) 온 몸을 떨면서 보조를 맞춰 가지고 ‘혼토!’해보라구요!「혼토!」(웃음) 아리가토(ありがとう;고맙다)!
아리(蟻;개미)가 얼마나 힘들어요? 개미 열 마리의 허리처럼 사람의 허리가 잘록해지도록 노력하는 것을 아리가토라고 하는 것입니다. 개미의 허리처럼 사람의 허리가 가늘어지도록 노력하는 그러한 여자들은 남편에 대해서 행복한 공주가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한 여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와 가지고 그분의 딸이라는 이름을 붙여 줄 거라구요. 그것을 원하는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그것을 원하지 않는 여자들은 손 들지 말라구, 이 녀석들! (웃음)
그것을 원하는 여자들은 한 번 더 손 들어요! 손을 들고 싶으면 들고, 안 들고 싶으면 안 들어도 좋다구요. (웃음) 자유다! 한 사람도 손을 드는 사람이 없잖아, 이거? (웃음) 희망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바카라구요. 그러한 바카는 사라져야 됩니다. 너도 원해? 남자를 좋아 할 상이라구, 이것은. (웃음) 선생님이 보면 남자를 좋아할 상인지, 좋아하지 않을 상인지를 안다구요. 알겠어요?
어디로 간다구요? 영원히 남편을 위하고 위해 주어서 훌륭한 남편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지고 그러한 남편으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죽어 갈 수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것이 여자로 태어나서 최고 행복의 뭐예요? 행복의 정착지입니다. 종착지예요!
여자들 가운데 신경이 날카로울 대로 날카로운 여자가 그러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여자예요, 없는 여자예요? 그러한 가능성이 있는 여자예요, 없는 여자예요?「있습니다.」있어? 뭘 듣고 대답하는 거야? 일본 사람이 일본 말도 못 알아들어? (웃음) 한국 말로 하면, 모두 다 이어폰도 안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소용이 없다구요. 똑바로 대답하라구! 알겠어?
언제든지 선생님이 물어 보기도 하고 대답도 시키는 이런 귀한 시간을 놓쳐 버리면 최고로 불행, 불행, 불행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두 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알아듣기를 뭐예요? 바란다, 안 바란다?「바란다!」‘선생님은 안 바란다.’ 하고, ‘우리는 바란다.’ 하면 어느쪽이 이겨요? 선생님이 이겨요, 여러분이 이겨요? ‘두말할 필요 없이 우리가 이긴다. 그것은 사람의 수를 보더라도 틀림이 없다. 선생님은 혼자인데, 1천820명이 모여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게 되어 있고 여자들이 이긴다.’ 하는 것이 정확한 결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웃음) 그러면 기분이 나쁘지 않지요?
그러니까 여자로서 찾아가야 할 곳은 남자의 사랑을 많이 받아 가지고, 몸 전체에 있는 4백조 이상의 세포들이 전부 다 기쁨으로 날고 날아서 공중으로 무한한 여행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감동적인 남편을 맞이해 가지고 정착해서, ‘이것이 나의 이상향이다.’ 하면서 살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한 곳이 여자로서 찾아가야 할 곳입니다. 이와 같은 결론이 걸작에요, 부(不) 걸작이에요?「걸작입니다.」그것이 걸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양손을 들어 봐라! 양손만이 아니라 양발까지 들어 봐라! (웃음) 그래서 휙 돌아 봐라! (웃음)
모든 사람들이 기쁠 때 춤추면서 뛰고 절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훌륭한 여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사실이 틀림없다고 생각 되면 기쁨으로 무슨 짓을 하더라도 부끄러울 것이 없잖아요? 그렇게 되어서는 어떻게 할 거예요? 죽을 거예요, 살 거예요? 거기서 죽을 거예요, 살 거예요? 또 어디로 가요? 여자들이 시집을 간 다음에 친구들을 만나 가지고 ‘우리 남편은 이런 것이 최고다. 이런 것에 있어서는 넘버 원이다. 네 남편은 안 그렇지?’ 하면서 자랑하고 싶어하잖아요? 그렇지요? 그렇게 친구들한테 가서 자랑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자랑해야 됩니다.」
여자는 입술이 얇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하지 말라고 하더라도 입으로 술술 전부 다 내뱉는다구요. (웃음) 그렇게 선전을 너무 많이 하니까 형제들도 ‘아, 듣기 싫다!’ 한다구요. (웃음) 그러면 아버지나 어머니한테 가서 또 선전하는 거예요. ‘내 남편은 훌륭하다. 그러니까 나는 엄마보다 더 행복하다. 내 남편은 아빠보다 훌륭하다.’ 하면, 아버지도 듣기 싫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디로 가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듣기 싫다고 하면 어디로 갈 거예요? 조부모의 조부모의 조부모가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한테 가서 자랑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하겠어요, 기분이 좋다고 생각하겠어요?「기분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이야, 걸작의 여자구만! (웃음) 정말이라구요. (웃음) 걸작품의 여자라구! ‘이야, 일본에서 저렇게 넘버 원의 걸작품 같은 여자가 나왔다.’ 하면서 ‘일본 만세!’ 해요, ‘일본 멸세(滅歲)!’ 해요?「만세를 합니다.」
‘만, 만, 만세!’ 해보라구요!「만, 만, 만세!」네 번을 하면 안 된다구요. (웃음) 만, 만, 만세!「만, 만, 만세!」이 만세는 세 번을 하는 거라구요. 왜 세 번을 하느냐? 소생․장성․완성입니다. (웃음) 그렇게 전부 다 원리에 맞게끔 박자를 맞추어야 됩니다. 인간은 그러한 공식적인 노정을 일상생활 가운데 있어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얼굴을 보더라도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입이 있다구요. 입! (웃음) 그리고 코가 있다구요, 코. (앞에 있는 사람의 머리를 쥐어 박으시면서) 좋잖아? (웃음) 아버님이 코를 좀 만진다고 뭐 부끄러울 것이 없잖아? 눈을 보라구요. 눈이 예쁘다구, 예쁘다구, 예쁘다구! (웃음) 아버지가 기분이 좋아서 딸을 그렇게 하면 입도 웃고 코도 웃는데, 눈은 어떻게 해요? 울어요?「웃습니다.」얼굴은 어때요?「웃습니다.」그래서 춤을 추는 거라구요, 춤. 그러니까 상처가 있더라도, 무엇이 있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것이 부모님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여자한테 있어서, 그 다음에는 누구겠어요? 남편, 남편밖에 없는 거라구요. 세 번째는 누구예요? 아들딸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큰아들이면 큰아들한테 ‘야, 큰아들! 어디로 가?’ 해 가지고…. 선생님이 엄마의 젖을 찾을 때, 엄마가 ‘가려우니까 좀 빨아줘!’ 하더라요. (웃음) 그것이 부끄러워요, 안 부끄러워요?「안 부끄럽습니다.」(웃음) 20대, 30대가 되었는데도 안 부끄러워요? (웃음) 아들은 아들이지요? ‘야, 네가 태어나서 젖을 빨던 그 기쁨이 아쉽다. 지금 너는 30대가 되고 나는 60대가 되었지만, 그때의 기분을 다시 느껴 보고 싶으니까 좀 빨아 줘!’ 하면 그것이 시치레이예요, 시치레이의 반대인 햐쿠레이예요? (웃음)
만약에 딸이면 ‘아이구! 엄마의 젖은 많이 마셨는데, 아빠의 젖은 마셔 보지 못했다.’ 하면서 칠십이 된 할아버지의 젖을 빨면 죄예요, 무죄예요?「무죄입니다.」(웃음) 너 빨아 봐! (웃음) 그게 부끄러워, 안 부끄러워?「안 부끄럽습니다.」(웃음) 며느리도 그렇다구요. 가장 곤란한 무엇이 있더라도 시부모한테는 부끄럽지 않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남편한테는 어때요?「부끄럽지 않습니다.」정말이야?「하이.」(웃음) 여자의 그늘진 곳이 가려울 때 남편이 긁어 줘? 이 삼각지대를 긁어 줘? (웃음) 그래도 부끄러워, 안 부끄러워?「안 부끄럽습니다.」‘아, 좋다! 오늘은 영원히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다구요. 그래도 부끄럽지 않다구요. 아들딸에 대해서도 부끄럽지 않는 거라구요. 그 이외에는 모두 다 부끄러운 것입니다. 왜 안 부끄러워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사랑을 가지고 있고, 생명을 가지고 있고, 혈통을 가지고 있으면서 말이에요, 심신일체가 되어 있으면 모른다구요. 사랑이 있더라도, 생명이 있더라도, 혈통이 있더라도 모르는 거예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밸런스를 취하고 있을 때는 그렇다구요.
여기에 무엇이 있을 때 이렇게 하면 있는 줄 모르지요? 그렇게 하나 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무엇에 의해서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냐? 참사랑에 의해서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부끄럽지 않습니다.
자기 발톱을 이렇게 빨았다고 해서 부끄러워요? 더러워요, 안 더러워요? (웃음) 아이들은 보통으로 그렇게 하지요? 지금도 그렇게 하더라도 부끄럽지 않다구요. 퉷, 그래서 침을 뱉어 버린다구요. (웃음) 왜 그것이 안 부끄러워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히히히….」히히히…! (웃음)
이런 말은 어디 학교에 가더라도 들을 수 없습니다. 대학에 가도, 박사과정에 들어가더라도 못 듣는다구요. 귀하신 문 선생을 만나서 이렇게 놀라운 내용을 아무렇지도 않게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대혁명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세뇌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듣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세뇌를 당했어요, 세뇌를 당하고 있어요? 어느 쪽이에요? 세뇌당했어요?「하이.」그래서 선생님이 말씀하는 대로 하지 않을 수 없겠어요?「하이.」여러분의 팔을 잘라서 팔아도 좋아요?「하이.」(웃음) 팔은 하나를 잘라도 좋고, 귀는 하나를 잘라서 팔아도 좋지만, 여자의 삼각지대에 있는 귀중한 왕궁은 잘라서 팔 수 없습니다. 그러면 여자의 자격이 완전히 없어집니다. 그러면 남편도 죽어 버리고, 부모도 불행하게 되고, 아들딸에 대한 희망도 없게 됩니다. 그렇게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되는 것은 아무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보존해서 만세를 부를 수 있는 승리의 기반으로 닦을 수 있기를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바라고 바란다는 것은 틀림이 있어요, 없어요?「틀림이 없습니다.」그러한 여자가 행복한 여자예요, 불행한 여자예요?「행복한 여자입니다.」정말이에요? (웃음) 여자는 무엇을 찾아간다구요?「사랑을 찾아갑니다.」그것은 하나님도 원하고, 부모도 원하고, 아들딸도 원하고, 남편도 원하고, 가족 전체가 원하기 때문에, 그것에 의해서 꽃이 피고 향기를 풍기며 결실을 맺는 것이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이 부모 앞에서 아들딸을 안고 젖통을 꺼내서 젖을 먹이더라도 부끄러워요, 부끄럽지 않아요?「부끄럽지 않습니다.」왜 그래요?「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되어 있기 때문이라구요. 아들딸을 위해서 태어난 여자이기 때문에 아들딸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모든 것이 오케이입니다. 비밀이 없는 거라구요, 모든 것이. 뚜껑을 열고 물을 부어도 감사한데, 그것이 사랑의 물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것은 넘치더라도 좋은 것입니다. 뭐 얻어맞아서 상처가 나더라도 사랑에 얻어맞아서 나는 상처는 기쁘다고 하는 거라구요.
모든 만물들이 말이에요, 여자는 남편을 맞이해서 천번 만번 괴롭힘을 당하더라도 행복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일평생 몇 번을 사랑받고 싶어요? (웃음) 사랑을 조금만 받고 싶어요, 많이 받고 싶어요?「많이 받고 싶습니다.」정말이에요? 이야, 얼굴만 봐도 이상한 여자들이구만! (웃음) 그것이 무엇인데 그렇게 좋은 거예요? 천하에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그것만이 절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은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의 생식기 이상의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귀해요, 자기 남편의 생식기가 귀해요? (웃음) 응? 대답하라구요! 아무리 하나님이 귀하다고 하더라도 남편의 생식기가 없으면 여자한테 아들딸을 심어 줄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못 하는 것을 남편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남편을 하나님 이상 사랑의 주체로서 모시더라도 하나님한테 무례한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만세!「만세!」우와, 고맙다고 박수라도 치는 사람이 없잖아요? (박수)
하나님을 찾아가서 자랑해야 될 무기가 무엇이냐? 입이에요? ‘아, 남편과 처음으로 키스를 했다. 걸작의 키스였다.’하면서 자랑해요? 그 키스 가운데 입술 키스, 목 키스, 이 키스 등 종류가 많습니다. (웃음) 그러면 목 키스를 할 거예요, 이 키스를 할 거예요, 입술 키스를 할 거예요?
이 키스를 해본 적이 있어요? 드르륵 드르륵 딱 딱…! (웃음) 그렇게 해보라구요! 그래서 이가 부러지면 그것을 후손들한테 자랑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자기 일생의 박물관에서도 가장 귀한 자리에 전시하고 싶을 거라구요.
목 키스도 있지요, 목 키스? 혀가 빠져서…. (웃음) 교주가 이런 얘기를 하면 안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은 사실이라구요. 그러한 극지(極地)에서 행복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소생․장성․완성의 문을 통과해서 네 번째의 단계에서 하늘의 비밀세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키스하고 싶을 때는 눈으로 본 다음에 코로 냄새를 맡지요? 소생․장성으로 내려간다구요. 그 다음에 키스, 그리고 네 번 째는 뭐예요? 쓱 가슴을 만져 주기를 바라고, 다섯 번째는 뭐예요? 그 다음에는 알몸이 되어서 어디든지 좋다고 하면서 자유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게 발전해 나갑니다.
네 남편의 냄새를 알아? 남편의 냄새를 알아, 몰라? 남편의 냄새를 모른다면 바보 같은 여자라구요. (웃음) 바카 네지(ねじ;나사)가 되어 가지고 영원히 돌리더라도 꽉 조여지지 않는다구요. 그렇지 않은 올바른 나사라면, 그것을 꽉 조이게 되면 하나님도 풀 수 없습니다. 남편도 따라갈 수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하이.」와카리마시타(分からまし た;알았습니다), 와카레마시타(分かれました;헤어졌습니다)?「와카리마시타!」선생님은 와카레마시타라고 하는데, 여러분은 와카리마시타라고 해요? 어느 쪽이에요?「와카리마시타!」‘선생님은 아무리 와카레마시타라고 하더라도 나는 와카리마시타라고 합니다.’ 하게 되면 영원히 아리카토, 만세! 그러면 박수를 쳐야지요! (웃음)
그 기원을 통해서 하나님한테 가 가지고 ‘오토창(お父ちゃん;아빠), 키스 한번 해줘!’ 하면 키스를 해줘요, 안 해줘요? ‘내 남편보다 진하게 키스해 주면 좋겠다.’ 하면, ‘네 남편이 어떻게 했어?’ 할 거라구요. 그러면 ‘이렇게 했습니다. 오톳상, 가르쳐 줄게!’하면서 입을 쪽…! (웃음) 그럴 때 하나님이 ‘아! 알았다, 알았다, 알았다!’ 하게 되면, ‘정 말로 알았어요? 그러면 해줘요! 두 번은 어때요?’ 하는 것입니다.
온나(おんな;여자)는 이름밖에 없고 실체가 없습니다. 오미즈(お水; 물)나 오싯코(おしっこ;오줌)처럼 전부 다 ‘오(お)’를 붙이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나마에(名前;이름) 앞에도 오를 붙이는데, 오나마에라고 하기가 귀찮으니까 오나(おな)라고만 하면 편리하겠지만, 발음이 매끄럽지 못해서 그 가운데 ‘응(ん)’을 넣어서 온나라고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실체가 없다고 하는 거지요. 그래서 어디든지 차는 대로 굴러가는 거예요, 여자는. 그렇지요?
그래서 일본의 무사들의 집에서 여자들은 차는 대로 굴러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이 달아났다구요. 일본 여자들은 그렇게 훈련이 되어 있지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을 그러한 무사들처럼 차 버리더라도 어디든지 굴러갈 수 있어요, 없어요? 굴러 갈 수 있어요, 없어요?「굴러갈 수 있습니다.」선생님은 나이가 들어서 귀가 멀기 때문에 잘 안 들린다구요. 굴러갈 수 있어요, 없어요?「굴러 갈 수 있습니다.」그렇게 굴러갈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라!
그러한 사람들은 중국으로 시집을 보낼 거라구요. (웃음) 일본으로 돌아가지 말라구요. 일본에는 여자들이 너무 흔합니다. 뱃사람인 남편이 고기를 잡으러 나가면서 만선으로 돌아오겠다고 인사를 하고 출항 하지만, 태풍이 불어서 못 돌아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부가 되어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구요. 그러한 여자들의 나라가 일본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모르지요? 그러한 옛날 얘기를 해주면 재미있는 내용이 얼마든지 있는데 말이에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이냐? 남편한테 안겨서 사랑받는 이상의 행복은 여자에게 절대로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누구든지 있다고 말하면 죽여 버리라 이거예요.「시아와세데스(幸せです;행복합니다).」시아와 세? (웃음) 시시(四肢)를 아와세루(合わせる;모으다)가 시아와세라구요. 네 수족을 모으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라는 내용이잖아요? 알겠어요? 시아와셋데난다로…. (‘시아와셋데난다로’합창) 그게 시아와세라구요. 알겠어요?「하이.」
남자가 여자를 천하제일의 보물처럼 귀하게 생각하면서 일생 동안 모시고 사는 데에 여자의 영원한 정착지가 있습니다. 여자한테 아무리 귀한 보석을 안겨 주더라도 남편과 바꿀 수 없습니다. 왜 그래요? 거기에 사랑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거기에 생명과 혈통 그리고 후손들의 이상천국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들 가운데 독신생활을 하겠다는 여자는 불쌍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여자에게는 남자가 가지고 있는 가치적인 내용이 영원히 연결 될 수 없기 때문에 불쌍하게 된다는 거라구요. 그러한 여자가 영계에 가면 남편도 없고, 마음이 편하게 부모도 만날 수 없고, 후손도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혼자서 외롭게 지내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천국이라고 하더라도 혼자 있으면 불행합니다. 소데스(そうです;그렇습니다)? 우시(牛;소)예요, 우마(馬:말)예요? (웃음) 한국 말로 소라고 하면 우시(牛)를 말한다구요. 그거 기억해 두라구요.
소는 제물 가운데 가장 귀한 것입니다. 그것은 온순하고 얌전하다구요. 조그만 아이가 끌고 가더라도 순순하게 끌려가는 거예요. 말 같은 것은 ‘뭐야, 이거?’ 하면서 차 버리지만, 소는 안 그런다구요. 아무리 큰 황소라도 조그만 아이가 졸랑거리면서 조심스럽게 끌고 가면 얌전하게 따라갈 만큼 온순하기 때문에, 소는 하나님한테 바치는 최고의 제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양도 그래요. 주인이 목에 칼을 들이대더라도 음메에헤…! (웃음) 반발하지 않는다구요. 순종으로 모든 것을 감사하면서 희생하기 때문에 제물로 쓰이는 것입니다. 비둘기도 그렇습니다. 비둘기는 가슴이 아름답습니다. 여자의 가슴을 상징합니다. 그렇지요? 너도 가슴이 예뻐? (웃음) 너는 절벽이잖아, 이거? (웃음) 이것은 뭐야? 아무것도 없잖아? (웃음) 절벽에 파리 두 마리가 붙어 있다구. (웃음) 왜 없어? (웃음) 여자는 9세부터 4년 동안 운동하면 이것이 커진다구요. 그러한 운동법을 선생님이 가르쳐 주고 싶지만, 지금은 시간이 없다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선생님은 팔십의 노인이지만, 이것(두 무릎)이 딱 붙는다구요. 이것이 틀림없이 붙어요. 해보라구요! 걸을 때도 이렇게 걷습니다. 싹싹싹…! 알겠어요?「하이.」
내가 어디로 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을 확실하게 알았지요?「하이.」 남편을 만나서 만년의 기쁨을 얻지 못하면 천황의 공주라고 하더라도 불행한 것입니다. 남편을 모시고 사랑받는 여자는 행복한 여자가 된다구요.
네 남편이 좋아? 남편이 너를 좋아해, 네가 남편을 좋아해?「제가 좋아합니다.」남편이 약해? (웃음) 그것이 큰 것이 좋아, 작은 것이 좋아? 바카(馬鹿)라고 하는 말같이 되면 큰일난다구요. (웃음) 사고가 나기 때문에 말이에요. 알겠어요? 일본의 수많은 학교에 선생들이 있지만 그런 것을 가르쳐 주는 선생은 한 마리도 없더라구요. 한 마리도 없으니까 한 마리라고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한 마리도 없으니까 말이에요. 선생님은 한 마리도 없다고 하는 그러한 한 마리에 속하지 않습니다.
선생님처럼 당당하고 훌륭한 한 사람이 있다고 하는 사실을 찬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을 내리더라도 시치레이라고 생각해, 백 점이라고 생각해? 너! (웃음) ‘선생님이 일본 여자들을 모아 놓고 중요한 교육을 하면서 저렇게 무례한 말씀을 왜 하나?’ 싶어? (웃음) 무(無) 레이(禮)가 아니라구요. 유(有) 레이 중에서도 유 레이입니다. 유 레이(ゆうれい)라고 해서 유령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백 점 이상의 유레이라고 생각하고 감사의 마음을 가슴속에 심어서 꽃을 피워 가지고 결실하게 되면 하나님의 왕궁에 들어가더라도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만만점입니다. 몇 점이라구요?「만만점입니다.」그 이상의 점수를 받으려고 생각하면 도둑놈의 심보라구요. 만만점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손 들어 봐라, 와와와! 박수! 아, 보기 좋다! (박수)
여자들한테 이와 같은 말씀을 했는데, 남자 중의 남자인 선생님은 어디로 갈 것이냐? 선생님도 여자를 천하의 무엇보다도 더 귀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데 정착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렇게 원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둘이서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찾아와서 품어 가지고 천국 박물관의 일등석에 전시할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겠어요, 그렇게 된다고 생각해요?「그렇게 됩니다.」그렇게 된다고 결정했다구요. 그렇게 결정한 이상 그렇게 되어 가지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남자와 여자라면 어디에 가든지 만만년 환영받을 것입니다. 아멘!「아멘!」
한 시간 20분이 되었으니까 더 이상 말씀하면 선생님의 목이 쉴 것 같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쉬게 해주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요, 안 해요?「그렇게 생각합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기 한국 여자들은 말이에요, 4백 명쯤 모였는데, 내가 일본 말을 했기 때문에 통역해서 듣지 못했으니 귀가 딱 막혀 버리라구요. 한국 여자들 손 들어 봐요.「일본에서 왔습니다.」일본에서 온 여자 말고, 한국에 있는 여자들 있잖아요? 한국 여자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이 일본 말 하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는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죽어라, 죽어, 죽어! 죽어라고 하는 것이 말이에요, ‘거주라는 주(住)’ 자하고, 가서 살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주소(住所) 할 때 ‘주’, ‘거할 거(居)’해서 주거라. 잘 살라 그 말이에요.
죽으라고 했다고 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처음 만나서 말도 못 들어서 분해 죽겠는데 선생님이 죽으라고 하다니! 그런 무례한 선생님이 어디 있어?’그러지 말고, 고마운 선생인지고, 아멘 해봐요. 「아멘.」잘살아라, 잘살아라!「아멘.」잘사는데 좋은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축복을 많이 받아라, 한국 여자들이여!「아멘.」아멘. (박수)
자, 이제 선생님 아들딸이 비행기에서 내려와서 한남동 저택에 도착할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그 전에 빨리 가서 기다려야 되겠어요, 늦게 가서 기다리게 해야 되겠어요?「빨리 가셔야 됩니다.」솔직히 좀 그렇게 해달라구요.
그래, 많은 여자들이 미리 가서 기다리라고 했으니 감사하게 ‘고맙습니다. 축복받으시오, 수많은 여자들이여.’ 하는 것하고, ‘늦게 되면 1천 8백 명이고 2천 명이고 나 몰라. 아버지가 약속했으니 약속 못 지키게 한 여자들 벌 받으소서.’ 하는 것하고 어느 것을 원해요? 축복해 주기를 바라지요?「예.」그러니까 할 수 없이 굿바이 해야 되고, 사요나라, 안녕! 차렷! 작별인사 부모님께…. (경배)
*오늘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여자로서 가야 할 곳을 분명하게 알았어요? 확실히 알았어요?「하이.」대답을 안 하면 죽는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