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이번에 애기 낳은 것이 열한번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의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아요. 중간에 나간 것도 아마 그래서 나간 것 같아요. 올라가 쉬는 게 좋겠어요. 내가 잘 안다구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오늘은 '소명을 받은 우리들'이란 제목을 가지고 말씀하겠어요.이 자리에 앉은 식구들 가운데는 여러 나라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 곳에서 출발해 가지고 두 그룹으로 갈라져서 이렇게 모인 사람들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동서로 갈라져 세계를 일주해 가지고 모이지 않았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담 해와 한 조상에서 갈라진 것과 같이 같이 있던 곳에서 출발해서 갈라져 가지고 이렇게 전부 다 세계를 통해서 모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나라의 문화배경이 다르고, 습관이 다르고, 생활배경이 다른 그러한 과정을 거치는 동안에 언어도 다르고, 모든 습관도 다른 사람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성경에 바벨탑을 쌓음으로 말미암아 언어가 갈라졌다고 하지만, 하여튼 어떠한 인연 가운데 갈라졌던 것을 다시 모으는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입장에서 현재 여러분의 입장에서부터 까꾸로 한번 올라가 본다면 아담 해와까지 올라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선조를 통해서 보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조상들의 모든 요소를 전부 다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 몇천 대 되는 조상의 요소가 조금씩이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유전의 법칙에서 아는 바와 마찬가지로, 부모로부터 아들딸이 태어나면 그 아들딸이 부모만 닮지는 않는다 이거예요. 조상 중의 그 누구를 닮아 온다 이겁니다. 동양 사회에서는 그걸 직접 안 느끼지만, 서양 사회에서는 그걸 직접 느낍니다.
동양에 가게 되면 전부 머리가 까맣고, 눈도 다 까맣고, 그렇기 때문에 모르지만, 여기는 노랑머리 가진 사람이 낳는 아들도 까만 머리가 있다 이거예요. 어디 여러분 중에 부모의 머리카락 색깔이 다른 사람 손들어 봐요. 이거 봐요. 있다구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수천 대의 모든 조상들의 피를 연결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생리학적으로도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부계로 봐도 그렇게 전통이 연결되었지만, 모계로 보면 이건 전부 다 옆으로 들어왔어요. 이렇게 보면 나 한 사람이 결국은 세계와 연결되었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마더스 사이드(mother's side;모계)면 마더스 사이드의 요소도 받았기 때문에 전세계 인류가 연결된 어떤 요소를 지니고 있다 이겁니다. 그렇게 생각되지요?
만약에 어떤 볼 같은, 뭐라고 하나요? 요즈음에 애기들이 '푸―'하고 불면 풍선같이 커지는 껌 말이예요, 그런 것이 있다면 나 하나가 힘을 쓰면 둥그런 볼에서 삐져 나오는 그런 일이 많다구요. 나라는 걸 주장하게 되면, 뛰쳐 나가게 되면 둥그런 것이 툭 튀어 나온다구요. 둥그런데서 자기를 강조하게 되면, 힘을 써서 뛰쳐 나온다고 생각하게 되면 삐져 나온 것 같은 모양이 됩니다. 이 두드러진 것이 둥그런 데서 삐져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는 거예요.
이 가운데서 전부 다…. 이 머리카락 하나도 전부 다 내 것이 아니예요. 이렇게 볼 때 나는 공동사회물이다, 공동사회적 존재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만일에 내 몸에서 전부 다 자기 것을 찾아간다고 하는 운동이 벌어진다면 세계 사람이 다 나를 나누어 가져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기 것이 있나요? 없지요. 자기 것이 있어요, 어디?
이렇게 볼 때, 나를 생각할 때는 이런 공동적인 전체를 합한 데 있어서, 공동이익을 줄 수 있는 데 있어서의 주체적인 나를 세포들은 원할 것이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이익을 줄수 있는 주체, 전체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주체라고 하는 것을 인정하는 거예요. 이익이란 말 있지요? 공헌이란 말 보다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지 않고 나를 주장한다는 것은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모든 선조나 그러한 세계인들이 우리의 모든 세포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그 조상들이 원하는 길이 어떤 길이냐 하는 걸 생각할 때, 좋은 길이겠어요, 나쁜 길이겠어요?「좋은 길요」 좋은 길이 뭐예요, 좋은 길이? 젊은 처녀들은 젊은 총각을 좋아하는 것이 좋은 길이예요? (웃음) 배고플 때 뭘 만들어서 먹는 것도 좋은 것이고, 피곤할 때, 고달플 때 잠을 쿨쿨 자면 그것도 좋은 거예요? 여러분들, 이렇게 앉아서 허리가 아픈데 이렇게 해서 의자에 앉는 것도 좋은 것이지요?(웃음) 배고플 때 먹고, 놀고 싶을 때 놀고, 어려워 힘들 때 쉬고, 좋은 처녀 총각이 서로서로 사랑하고, 그거 다 좋은 거예요. 좋은 것으로 볼 수 있지만 그런 것을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거미줄같이 조상들을 중심삼고 좋은 길로 왔는데, 그 조상들이 여러분에게 원하는 것이 뭐냐 이겁니다, 그러면 그 조상들이 뭐라고 대답하겠나요? 여러분, 조상들이 보여요?「아니요」 그 조상들이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아이고 ! 내가 젊었을 때 공부를 많이 못 했으니 공부를 해라. 아이고 ! 내가 젊었을 때 싸움을 많이 했으니 싸움을 하지 말아라. 뭐 어떻고 어떻고…' 많을 겁니다. 여러분, 그걸 생각해 봤어요? 2차대전 때 독일하고 싸우다 죽은 사람들은 '아이고 ! 독일을 때려부수고 독일 사람들을 전부 다 쓸어 버리는 것이 내 소원이다' 그런 조상도 있을 거라구요. 개인으로 가정으로 종족으로 전부 다 자기 원수가 있으면 원수를 갚아 달라고 할 것입니다.
자, 조상들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할 것이냐? 무엇을 해 달라고 할 것이냐? 조상들이 나쁜 것을 원한다면 그놈의 조상들을 다 쳐부숴야 하지만, 조상들이 영계에 가 보면 나쁘고 좋고 하는 것을 여러분보다 더 잘 알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조상들은 영계에 가 있으니까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있는 걸 알 거라구요. 그렇겠지요? 지상에서는 몰랐지만 말이예요. 그거 알겠지요? 또 현재 세계가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알겠지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도 알겠지요? 지금 나쁜 자리에 있으면, 왼쪽에 있으면 오른쪽으로 가야 할 것도 알 것이고 말이예요, 지금은 나쁘니 어서 빨리 좋은 자리로 가야 한다는 것도 알 것이다 이거예요.
자, 하나님도 여기 있고, 영계도 여기 있는데, 우리 인간생활은 이 하나님과 영계를 따라가지 않고 딴 데, 하나님은 없다, 영계는 없다고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면 아까 말하기를 조상들이 원하는 선한 길이 있다고 했는데 그 길이 무슨 길일 것이냐? '야, 너희들 전부 현재 가는 길이 좋은 길이다' 그러겠어요, '야야, 이 철없는 녀석들아! 여기를 박차고 뛰쳐 나오는 것이 좋은 길이다' 그러겠어요? 어떻겠나요? 여러분은 원하지 않더라도 영계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가는 것이 선한 길이겠어요,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여러분이 좋아하는 대로 가는 것이 선한 길이겠어요? 다르다구요. 하나님과 영계는 '이래라' 하고, 나는 '이래라' 하니, 나는 이게 좋은 일이니까 이건 나 좋은 일이고, 이건 저쪽 좋은 일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여러분이 현재 그런 상태라면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 「두번째 것이요」 왜 두번째예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를 싫어합니다. 여러분. 다른 사람 말 듣기 좋아해요? 뭐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여기 여러분과 연결된 줄이 수만 개가 있는데 이걸 전부 다 끊어 버리고 나 혼자….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되겠어요? '이게 뭐야? 이거 다 끊어 버리고….
'자, 그러면 내가 이렇게 가게 되면 이 줄이 잡아당기겠나요, 안 잡아 당기겠나요? 이 줄이 가만히 있겠나요, 이렇게 가겠나요? 이 줄이 나를 잡아당기면 누가 이기겠나요? 하나는 망해야 됩니다. 하나는 없어져야 됩니다. 둘이 다 공존할 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하나가 양보하든가, 지든가, 없어지든가 해야 됩니다.
다 끊어 버리고 '나 혼자, 나 혼자 ! 나 외는 없소. 나 혼자' 그래 혼자 됐나요? 그거 잘라 버릴 수 있어요? 여러분의 눈이 깜박깜박하는 것이 전부 다 달라요. 다른 것은 자기가 깜박거리고 싶어서 그렇게 됐어요? 여러분들이 결정하는 것은 하나도 없지요? 숨도 '내가 쉬기 시작하지, 자 몰라' 이랬어요? 심장의 피도 '출발' 해 가지고 동맥으로 흐르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명령해서 이 피가 흘러요? 여러분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구요. 여러분, 인형을 보면 참 재미있지요? 인형이 춤을 추는 것은 자기가 추고 싶어서 추나요? 마치 그와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면 '나'라는 것은 세계를 대표한, 수많은 조상들의 공동이익을 위해서 내 가치를 인정하고, 내 주장을 전부 다 긍정하지만, 공동이익이 못 될 때는 전체를 부정할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이론적인 말이라구요. 그럴 것 같아요? 이해돼요?「예」
그러면 조상들이 원하는 길을 간다면 조상들은 어떻겠어요? 잘해라, 잘해라 하면서 밀어 주겠나요, 잡아당기겠나요? 원하는 길을 간다면 밀어 줄 것이고, 손으로 받들어 줄 것입니다. 그렇겠지요?
그렇게 볼 때, 여러분은 모르지만 영계에 가면 하나님이 계시는 걸 안다고 했지요? 영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통치권 내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는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움직여라' 하면 움직입니다. 그것이 천국, 하늘나라의 헌법입니다. 그렇겠지요?
그러면 영계에 가 있는 조상들이 볼 때 그 하늘나라의 헌법이 기분 좋지 않을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좋지 않을 땐 어떻게 할 거예요? 원치 않을 때는 거기에 많은 제재가 있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영계에 있는 조상들 가운데는 절대 지지 하는 패들, 그다음엔 중간 패들, 그다음엔 전부 반대하는 패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계에도 지옥이 있다는 말이 가능한 말이다 하는 논리를 여기에서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연옥이라는 게 있지요, 중간 영계.
그럼 거기에서 마음이 편안하겠느냐? 어떨 것 같아요?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그 고통스러운 걸 벗어나기 위해서는 '나도 저 사람들 같이 되어야 할 텐데' 그렇게 바라고 있음이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거 그렇겠지요? 그렇다면 그런 조상들의 입장에 서게 될 때 땅에 자기와 관계되어 있는 후손들에게 '야, 지상에 있는 후손들아 ! 나와 같은 고통스런 자리에 가라' 그러겠어요, '선한 사람이 되어 가지고 좋은 조상과 같은 자리에 오너라' 그러겠어요? 어떻게 말하겠느냐 이거예요? 왜 나 있는데 오라 하지, 나 있는 데 오지 말고 딴 데로 가라고 할까요? 왜, 왜, 왜 그래요? 그건 마치 세상에 악한 부모가 있다 하더라도 그 악한 부모는 자식에게 '악한 나같이 되지 말고 저 아무개같이 훌륭한 아들이 되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후손들이, 자기 자손들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요? 모든 사람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 영화 같은 걸 보면 말이예요. 악당, 악돌이. 살인귀가 있다 할 때에, 그놈을 잡으려고 경찰이 몇만 명이 동원되어 가지고 고생하지만 이건 뱀장어같이 잘 빠져 나간다 이거예요.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고. 1년, 2년, 10년 걸려도 못 잡았다 이거예요. 그러다가 어떠한 곳에서 만나 가지고 쫓아가고 도망가고 하다가 잡아서 때리고 수갑을 채우고 할 때 그거 기분 좋아하겠나요, 나빠하겠나요?
영화구경 하는 사람이 말할 수 없는 죄인이고, 용서할 수 없는 살인귀라면 영화를 바라보면서 영화에서 자기와 같은 사람이 도망다니다 그렇게 잡히는 걸 보면 '아이고 ! 왜 잡히나' 그러겠나요, '아이고 ! 잘 잡혔다' 하고 잡히는 것을 좋다고 하겠나요? 살인자나 갱 두목 등등 자기와 같은 다른 범죄자가 잡힐 때 자기도 모르게 박수를 친다구요.(웃음)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예」 누구나 다 '아 ! 시원하다' 한다구요.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그렇지만 박수치는 자기 본성은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영계에 여러분의 조상들이 암만 지상에서 악한 짓을 했던 사람들이라 해도 좋은 일하는 것은 좋다 하고, 나쁜 일하는 것은 나쁘다고 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잡아라' 그러겠나요, 안 그러겠나요? 그래 가지고 딱 잡아 보니 자기 후손이다 하게 될 때는 어떻게 하겠나요? 어떻게 하겠어요? '아이고, 잘했다' 하겠어요? '이 쌍것아' 할 겁니다. 그 조상들이 얼마나 고통받겠어요? 그렇겠지요?
이렇게 볼 때, 땅 위에 있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선한 길을 가야 됩니다. 잘못된 조상들도, 악한 조상들도 선하기를 바라고, 선한 조상들도 선하기를 바라고,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도 선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공법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영계도 마찬가지요, 우리도 마찬가지인데, 그 길이 어떤 길이냐? 하늘나라의 법에 의한 길 외에는 딴 길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럼 좋은 일은 무엇이냐? 하늘이 보나, 나라에서 보나, 영국 여왕이 보나, 국회가 보나, 사회가 보나, 개인이 보나, 종교적으로 보나 '그 사람은 옳은 일을 한다' 하는 그런 일이 좋은 일이다, '옳은 일을 한다'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좋은 일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의롭다, 의로운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국회에서 보더라도 의롭다, 사회에서 보더라도, 종교적으로 보나, 누가 보나, 어머니 아버지가 보나, 동생 누나가 보나, 전체가 보더라도 의로운 사람이다 해야만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모든 사람이 의롭다고 하는데 그게 뭐예요? 무엇이 의로운 거예요? '배고플 때 밥 먹는 것이 의로운 거지 뭐' 그것도 의로운 것은 의로운 것인지 몰라도 배가 고프지만 참고 그 밥을 나보다 더 배고픈 사람을 위해서 주는 것이 더 의로운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나는 안 먹고 남 다 주는 것이 의로운 일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잠자는 것도 그래요. 잠자는 것도 좋다 이거예요. 잠이 올 때 잠자는 것도 좋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잠을 못 자는 사람을 위해서 잠을 덜 자고 희생하는 것이 의로운 일이라는 거예요. 잠을 못 자더라도 고생하는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서 못 자게 되면 그것이 더 의로운 일이라는 거예요. 잠을 덜 잔 것보다 못 잔 것이 더 의롭다는 것입니다.
또, 사랑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아이구 ! 당신 사랑합니다. 둘이 붙들고 살아야지요' 이래 사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그거 좋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갈라져 가지고 전체를 위해서 그 사랑까지 희생시키게 될 때는 그 의로움이 더 높다 이겁니다. 그렇게 평가하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거 이해돼요?「예」 고것만 그래요, 그것도 예외 없이 같은 페이스로 동시에 들어가는 거예요?「같습니다」 정말 그래요?「예」
그러면 내 생명은 하나밖에 없는데 이 생명을 그냥 뒀으면 백 살까지는 살았을 텐데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서 일하다 보니 내 생명이 50살 밖에 못 살았다 하게 될 때, 백 살 사는 것이 의로운 거예요, 50살 산 것이 의로운 거예요? 50살 살았으니 그 절반 의로운 거예요, 몇백 배 더 의로운 거예요?「몇백 배 더 의로운 겁니다」 그거 사실이예요?「예」 다 거짓말이예요, 거짓말. 「아닙니다」그게 더 의로운 거예요, 덜 의로운 거예요?「더 의로운 것입니다」 누가 의롭다고 했나? 그렇다는 것은 하늘땅이, 여러분 전부가, 남자나 여자나 다 마찬가지예요. 하늘이나 땅이나, 하나님이나 영계에 있는 영인들이나 다 마찬가지다 그 말이예요. 알겠지요?
여기서 우리는 공통적인 결론을 하나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희생하라, 그렇게 전체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시키는 길 외에는 선한 길이 없다, 의로운 길이 없다는 보편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자, 극단적인 예를 들어 보면 말이예요. 영국을 위해서 영국 국민인 데니스가 죽는다. 나라를 위해서 데니스가 죽는다, 다시 말해서 에이(A)데니스, 비(B)데니스가 있어 같이 죽게 되었다 할 때, A 데니스는 '으 으―, 나는 나라를 위해서 애국을 하다가 죽소. 십자가에 죽소. 난 총살을 당해 죽소'할 때 총으로 꽝 쏴 죽였다 이거예요. 그런데 B데니스를 죽이는데 일주일에 눈 하나 빼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한 일주일 있다가 또 눈 하나를 빼고, 그다음엔 코를 잘라 버리고, 그다음 일주일 후에는 귀를 잘라 버리고, 그다음엔 팔을 잘라 버리고…. 이렇게 하나씩 하나씩 잘라 가지고 맨 나중에 쏴 죽였다 합시다. 그러면 하나님이 둘 중에 일등 애국자를 표창할 때 데니스 A를 표창하겠어요, 데니스 B를 표창하겠어요? 영국 여왕이 택한다면 어떤 사람을 택하겠어요?「데 니스 B요」 왜 데니스 B예요? 죽긴 마찬가지인데…. 왜 데니스 B예요? 「최고로 잔인하게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래 맞다구요. 최고로 잔인하게 죽었다구요. 그건 공통점이 아니예요. 여자들도 알지요? 여자들도 알아요?「예」 알긴 알아도 대답은 안 하고 고개만 끄덕끄덕하누만.(웃음) 여자들은 그런 것을 싫어한다구요.
애기가 말이예요. 조그만 애기가 동네에 나가 놀다가 싸워 가지고 울고 들어오면 부모가 '네가 먼저 때리고 맞아서 우느냐, 먼저 맞고 우느냐' 하지요? 그거 뭐 맞고 들어와서 울게 되면 몰라도, 먼저 때리고 울면서 들어오게 되면 ' 이 자식아' 한다구요. 그건 틀린 거라구요.
자, 먼저 맞고 희생하는 것이 의로운 길을 이루는 것이요, 선한 길을 이룰 수 있다 하는 정의를 내릴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 손들었다구요. 그거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젠 알았지요?
선한 일의 정의는, 의로운 일의 정의는 무엇이냐 할 때, 참고 희생하는 길 외에는 없다 하는 결론을 지었다구요. 더 참고 더 희생하는 길 외에는…. 그것이 선에 대한 정의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다 알았지요?
그러면, 그렇게 가는 것이 선은 선인데, 보다 선한 것이 뭐냐? 보다 선한 것이 뭐냐 이거예요. 선한 것 가운데 제일 선한 것이 무엇이냐 이겁니다. 그거 알고 싶지요? 간단하다구요. 그것을 지식으로 알고 가는 사람도 의로운 사람이요, 선한 사람입니다. 또,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전통이, 우리 조상들이 그렇게 살았으니 나도 그렇게 사는 것이다, 그것도 좋은 거예요. 또, 여러분이 '아, 우리 통일교는 선생님이 고생했으니까 우리도 고생해야 돼' 그것도 좋은 거예요. 이렇게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도 좋은 것은 자기 생명을 걸고, 사랑을 걸고 가는 인내와 희생의 길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생명을 거는 것보다도 사랑을 걸고 가는 것이 더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왜? 어째서? 사랑이 왜 그래요? 간단하다구요. 사랑이 제일 귀하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사랑」 잘 생각해 보라구요. 사랑이 먼저예요, 생명이 먼저예요?「사랑」 맞다구요. 여러분이 태어날 때 어떠니 아버지 사랑에서부터 태어났지요? 남자는 하늘 대신이요, 여자는 땅 대신입니다. 이 둘이 서로 하나되기 위한 사랑 가운데 서로 좋아서, 위로 봐도 좋고, 아래로 봐도 좋고, 전체가 안 좋은 데가 없을이만큼 좋은 데서 여러분의 생명이 태어난 거예요. 사랑은 어떤 것이냐? 유일성을 갖고 있고, 영원성을 갖고 있고, 불변성을 갖고 있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세 가지가 섞여 있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자구요. 문학소설 같은 것을 보면 사랑을 임시적 사랑이라고 했나요, 단 하나의 사랑이요, 영원불변한 사랑이라고 했나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은 임시적인 사랑을 좋아해요, 영원한 사랑을 좋아해요?「영원한 사랑」 변하는 사랑을 좋아해요, 안 변하는 사랑을 좋아해요?「변치 않는 사랑」 그건 뭐예요? 상대적 운명 이라구요. 여러 개의 사랑이요, 유일한 사랑이요?「유일한 사랑」 마찬 가지예요 전부 다 영원, 불변, 유일적인 사랑을 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본질이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의 영원, 불변, 유일적인 사랑 가운데 태어난 여러분은 유일적인 사랑의 대상이요, 불변적, 영원한 사랑의 대상이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태어났어요?「아니요」 그럼 어떻게 태어났어요? 제멋대로 태어났나요? 앞으로 이러한 전통을 가지고 인간의 가치를 규명해야 돼.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의 가치를 규명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천국에서, 하늘나라에서 정하는 제1의 가치결정 기준이 뭐냐 하면 사랑이예요, 사랑. 생명이 아니라 사랑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유일, 불변, 영원한 사랑입니다. 그 기준을 중심삼고 만사의 가치 기준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이상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이 결정 기준이 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저 사람은 인격자다. 저 사람은 가치적인 존재다' 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런 기준에서 보는 것입니다.
애국자란 내가 출세하겠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영국이면 영국을 중심삼고 영국은 내 유일한 나라니 내 영원한 사랑과 불변의 사랑을 전부 다 이 나라를 위해 바친다 할 때, 거기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 조금도 서두르지 않고 모든 사랑을 퍼부어 가지고 사랑한다 할 때, 그게 참된 애국자입니다. 알겠어요? 늙어 죽도록 일생 동안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랑, 죽더라도 그 길을 갈 수 있는 사랑, 그와 같은 사랑을 가지고 영국을 사랑할 수 있게 될 때 그게 참된 애국자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건 변할 수 없다구요. 한번 정했으면 일당백이예요. 변할 수 없다구요.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가 아무리 그 길을 가지 말라 하더라도 그 사랑을 버리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들?
자,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도 그런 남편이 있어 가지고, 그 남편을 따라가다가, '아이고! 저 녀석하고 못살겠다, 아이고! 가지 마라' 하다가 남편이 차 버리면 그냥 돌아갈래요, 그래도 따라갈래요? 어떤 거예요?「따라가겠습니다」 왜? 사랑의 정의를 알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위한 충성심은 한번 정했으면 죽더라도 영원히 그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 유일, 불변의 요소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를 위한 것이 가정을 위한 것보다도 더 크기 때문에, 그 자체를 위하는 자리에 가는 것이 사랑의 길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반대한 것은 그 뜻 앞에 그 마음 앞에 사탄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사탄편 노릇을 했기 때문에 내가 따라가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자리는 사탄의 자리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남편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세상만사가 이렇게 되어야 다 해결되는 겁니다. 애국자는 그런 사람을 애국자라고 하는 것이다 하는 걸 알았다구요.
그다음에는 효자가 뭐냐? 효자는 어떤 사람이냐? 내 진실된 생명을 다해서라도 유일하고 불변하고 영원하고 절대적인 사랑을 부모 앞에 상신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효자의 갈 길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아버지 어머니하고 자기하고 셋이 가다가 어머니 아버지가 총에 맞아 죽을 자리에 가면 자기가 가서 총을 대신 맞아야 되겠나요,안 맞아야 되겠나요?「맞아야 됩니다」 부모의 사랑, 참된 부모의 사랑은 어떤 거예요? 자식이 죽을 자리에 가면 부모가 들어가 막아야 되겠나요, 안 막아야 되겠나요?「막아야 됩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 남아 있는 것이,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언제나 죽을 수 있는 자리를 택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왜? 천륜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악한 세상에 그것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은 효자예요? 효자예요, 효자가 되려고 해요?「효자 되려고 합니다」 오늘 서구사회의 젊은 청년들 중에 효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있다고 생각합니다」 난 없다고 생각해요.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어때요? 그래 선생님 대해서는 어때요? 여러분들 뭐 참부모니 뭐 어떻고 어떻고 서로 수작들 하지? 참부모가 뭐예요? 사랑을 빼놓고 하는 말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말이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말. 그래, 사랑을 중심삼는데 영원한 사랑, 유일적 사랑, 불변의 사랑 가지고 그 놀음 하는 거예요, 뭐예요? 어떤 거예요? 가정을 이루는 것은? 영원히? 누가? 언제? 몇년 후에?
여러분들은 여기 와서 뭘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닦는 거예요. 여기서 훈련하는 것은 딴 것을 훈련하지 않는다구요. 변할 수 있는 자리에 가 가지고 변하지 않는 사랑, 복잡하고 여러 개 될 수 있는 사랑에서 단 한 가지 사랑, 잠깐적인 사랑에서 영원한 사랑을 찾아가자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기서 훈련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게끔 훈련하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맨날 땅콩이나 팔고, 비스켓이나 팔고, 초코렛이나 팔면서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고생을 죽도록 하고 말이예요, 저녁에 들어오면 레버런 문이 고운 말로 '아이고 ! 너희들 수고했다' 하는 게 아니라, '이 쌍것들' 하고 말이예요, 이거 살아먹지 못하게 고생시키고 그러는데 그게 좋아요?(웃음) 그거 왜 그런 거예요?「사랑이 있기 때문에요」 참된 사랑 하나 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것밖에 없다구요. 변할 수 있는 세상에 변하지 않는 사랑, 주체 대상이 복잡하고 많은 혼란된 이 세상에 유일한 주체를 잘 찾기 위한 것이요, 변하는 세상에 변하지 않는 하나의 사랑의 도리를 찾아 세우자 하는 거기에 목적이 있기 때문에 이러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영국의 버킹검 궁전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변하는 사랑이 있으면 다 필요 없습니다. 아무리 내가 대신(大臣)의 딸이요, 대신의 아들이라 해도 변하는 사랑이 있으면 다 필요 없습니다. 사회가 아무리 훌륭해도 변하는 사랑이 있으면 다 필요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게 이 통일교회를…. 그래 나가 보라구요. 나가 보면 '아이구 ! 내가 왜 나왔나. 그래도 통일교회밖에 없다'고 하면서 또 기어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사실이라구요. (박수)
선생님은 청년 때부터 도망다녔어요. 매일같이 쫓겨 다녔다구요. 나라에서 쫓기고, 일본에 가면 일본에서 쫓기고, 미국에 가면 미국에서 쫓기고, 영국에 오면 영국에서 쫓기고 어디서나 쫓겼다구요. 도망다니고 쫓겨다녔지만, 여러분은 왜 그래요? 거기에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예요. 참사랑을, 참세계를 찾겠다, 사랑에 의한 세계를 찾겠다 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은 쫓기는 레버런 문을…. 레버런 문이 망할 것 같은데 망하지 않고 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것을 망하게 한다면 하늘의 뜻이고 이상이고 뭐고…. 그러니까 하늘이 돕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핍박받으면서 발전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원수의 아들딸이 학비가 없어서 학비를 못 내서 학교에 못 간다면 그 사람 모르게 학비를 대준 사람이예요. 먹을 것이 없으면 쌀을 다 공급해 주고, 입을 것이 없으면 입을 것을 보내주고, 그렇게 산 사람이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고생시킬망정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 ! 그건 틀림없는 말이라구요. 너희들은 고통받지만 나하고 같이 있다, 같이 저 사람들을 구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 의자는 어떠한 주인을 원할까요? 영원, 불변, 절대적인 사랑의 주인을 원할 것입니다. 마루도, 흘러가는 물도, 모든 만물은 전부 다 그런 사랑의 주인을 찾아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돈도 그래요. 내가 돈을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돈이 그냥 생기는 거예요. 돈이 따라온다구요. 여러분들이 말이예요. 펀드레이징하면서 손을 내밀면 '이 쌍것들, 무니로구나' 하고 욕은 하면서도 지갑에선 돈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입은 레버런 문을 욕하는데 그 속사람, 마음은 돈을 꺼내 주는 거예요. (웃음) '아이구, 또 주었구나. 안 주려고 했는데 또 주었구나' 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런 걸 볼 때 하나님은 기분좋다고 하시는 겁니다. 사탄은 울고…. 내 마음의 사람이 나를 이긴다는 것이 증거되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지상천국을 이루는 데는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야 가능하다고 보는 겁니다. 이런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알겠어요?
여러분은 그런 사랑은 갖고 있어요? 갖고 있어, 안 갖고 있어, 아니면 가지려고 하고 있어?「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웃음) 그런 사랑을 가질 때까지는 고생을 면치 못해요. 고생하고 희생해야 됩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가서도 불평을 안 해봤다구요. 하나님을 위하려는 사람이 불평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고통이 극심해 내 생명이 끊어지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가겠다고, 하늘의 뜻을 따라가겠다고 하는 것이 아들의 책임인데, 사랑을 남기고 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사랑을 남기는 그 자리를 아직까지 가지 못하고 어떻게 불평하겠느냐 이거예요. 불평 한 번 안 해봤다구요. 내가 죽을 때까지, 죽더라도 사랑을 남기겠다고 해야 할 텐데 나는 죽지 않았는데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차이가 있다면 무슨 차이가 있느냐? 레버런 문하고 여러분 하고 다를 게 뭐 있어요? 마찬가지 아니예요? 심정적 분야에 차이가 있다구요. 심정적 차이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뭐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특별히 사랑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런데 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느냐? 심정에 있어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이제 알았지요?
오늘날 이 땅 위에는 효자가 없기 때문에 효자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되고, 충신이 없기 때문에 충신의 도리를 가르쳐 줘야 됩니다. 성인이라도 성인의 도리를 다 못했기 때문에 성인의 도리를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책임이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가정에서 진짜 효도하는 사람은 나라의 충신의 길과 직통하는 겁니다. 나라에 진짜 충성하는 사람은 성인의 길과 직통하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길이 하나예요, 하나,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래 결론이 뭐냐 하면, 가정에 있어서 부모를 절대 사랑하고 가겠다는 길이 효자의 길이요, 나라의 모든 국민과 주권자를 절대 사랑하고 가겠다는 길이 충신의 길이요, 세계를 절대 사랑하고 가겠다고 하는 길이 성인의 길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군왕도 성인의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절대 믿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애국자는, 충신은 왕을 따라가야 되고, 효자는 애국자를 따라가야 돼요. 한 길이예요, 한 길. 그러면 성인은 누구를 따라가야 되느냐? 하나님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알겠어요? 하나님도 영원 불변 유일한 사랑, 여기 성인도 영원 불변한 사랑, 군왕도 영원 불변한 사랑, 충신도 영원 불변한 사랑, 효자도 영원 불변한 사랑, 이것은 한 코스에 있습니다. 한 코스에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왜? 이것이 영원하고 절대적인 코스이기 때문이예요. 아무리 돌아가더라도 이 길을 따라가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기에서 이제 개인이 가고, 가정이 가고, 종족이 가고, 나라가 가고, 전부 다 가는데 만일에 부모에게도 효도해야 되겠고, 나라에도 충성해야 할텐데 둘 다 한꺼번에 할 수 없을 때는 어떤 것을 먼저 해야 되느냐? 효자의 길과 충신의 길 둘이 있을 때는 효자의 길을 버리고 충신의 길을 취하는 것이 법도에 준하는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왜 그러냐? 나라 가운데는 수많은 가정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부모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에서 충신이 된다는 것은 모든 부모들이 추앙할 수 있는 주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버리고 애국하는 길을 가는 것이 선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것이 모든 부모들의 소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버리고 이걸 취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확실히 알겠어요?「예」 두 길을 택해야 할 때는 자기 부모를 버리고, 가정을 떠나 충신의 길을 택하는 것이 선한 길이라는 걸 알았다구요.
같은 법도에 의해서, 성인이 갈 길하고 나라에 애국하는 길을 같이 가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애국하는 길을 버리고 성인의 도리를 따라가는 것이 남아지는 길입니다. 선한 길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왜? 성인의 가는 길은 모든 나라의 군왕들이 원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알겠지요? 그런 위치에서 하나님을 따라가야 하는 길하고 성인을 따라가야 하는 길하고 두 길을 가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성인을 버리고 하나님을 따라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확실히 알았지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그래 여러분은 뭘하자는 사람들이예요? 이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곳이예요? 「하나님을 따라가자는 겁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성인의 길도 버리고, 나라도 버리고, 가정도 버리고, 부모도 버리고, 다 버려도 된다 그 말이예요?「예」 그럼 여러분은 어디에 속해 있어요?「하나님」
그럼 하나님을 따르고 있는데 그 하나님이 어떻게 생겼어요? 여러분들이 부모들을 떠나 나오면 부모들이 그립지요? 여러분, 옛날에 다니던 기성교회도 그립지요? 나라도 그립지요? 다 그립지요?「아니요」(웃음) 여기 영국도 그립잖아, 이 녀석들아.(웃음) 그런 마음도 있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이 있어도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는 것이 싫으냐. 싫지 않지만, 이 길을 택하는 거예요. 왜? 이렇게 가는 길이 빠르기 때문에. 빠르다 이거예요. 한번이라도 비약해 가지고 가는 길이니 이 길을 택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부모가 전부 다 반대하지요? 반대부모회가 있잖아요? 역사상에 그런 부모회가 없었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그런 회가 생겼다구요. 역사상에 부모들이 아들 딸을 납치해 간 역사가 있었어요? 원수들이 납치해 간 일은 있었지요? (웃음) 그런 일이 여기에 있다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납치한다고 해서 내가 나쁜 사람이예요? 레버런 문이 악한 사람이예요? 내가 나쁜 걸 가르쳐 줘요?「아니요」 여러분의 부모가 비판하고 나라가 비판하더라도 '나는 간다' 이러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까딱 않는다구요. 이왕지사 이렇게 되었으니 여러분이 성공해야 될 게 아니예요? 성공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부모가 반대하고, 형제도 반대하고, 나라도 반대하고 말이예요, 또 세계한테 몰리더라도 성공해야 되겠나요, 성공 못 해야 되겠나요?「성공해야 되겠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패자가 되어야 되겠어요, 승자가 되어야 되겠어요?「승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자, 그럼 하나님을 붙들고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부모님 대신 모신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다음에 그 나라 왕 대신 하나님을 모신다. 그다음에 모든 성인들 대신 하나님을 모신다. 그래서 가정에서 아버지 하나님이 필요하고, 나라에서 아버지 하나님이 필요하고, 세계에서 아버지 하나님이 필요하고, 온 우주에서 아버지 하나님이 필요하다, 그 사상을 갖자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우리 가정에서 그 하나님 명령과 같이 아버지 명령을 듣고 나라의 명령을 듣고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가 가는 길, 충신이 가는 길, 성인이 가는 길, 모든 것이 하나님을 따라가게 되면 하나입니다. 알겠어요? 내가 만약에 미국 혹은 영국의 한 모퉁이에서 쓰러지더라도 나는 가정적 하나님을 모시고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를 나라를 거치고, 세계를 거쳐 가지고 하늘나라로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라를 위해 살아야 되고, 세계를 위해 살아야 되고, 언제든지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도대체 레버런 문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오늘 말씀하는 제목이 '소명을 받은 우리'라고 했는데, 무엇 때문에 레버런 문이 소명을 받았어요? 레버런 문이 받은 소명이 뭐예요? 하나님 아버지가,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을 가르쳐 주고, 나라에서 어떻게 해야 되고, 세계에서 어떻게 해야 되고, 하늘땅에서 어떻게 해야 된다고 하나님 아버지가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을 가르쳐 주자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의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싫더라도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거기에는 흑인도, 백인도, 황인도, 오색 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인간이라면 마찬가지의 운명에 서 있으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계적으로 발전하게 마련입니다. 레버런 문이 세계적으로 이름이 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을 왜 불렀어요? 여러분들을 부른 목적이 뭐예요? 레버런 문을 하늘이 택하게 될 때 레버런 문은 한국의 한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중심삼고 태어난 거예요. 여러분들도 마찬 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레버런 문하고 여러분하고 부자의 인연을 맺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은 실체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몸뚱이가 없다구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 들을 줄 아나요? 모르잖아요? 그러니 선생님의 안테나를 통해 가지고 전부 다 가르치는 거예요. 방송으로 가르치는 거예요, 방송으로.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과 나는 여기에 무엇을 남겨야 되느냐? 여러분이 나와 뭘 남기자는 거예요? 변하지 않는 사랑, 유일한 사랑, 영원한 사랑을 남겨야 돼요. 사랑을 남겨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영원한 사랑, 불변한 사랑, 유일한 사랑을 사회에 남겨야 돼요. 하나님과 많은 사람에 대해서 우리는 그런 사랑의 인연을 맺어야 돼요.
참된 사랑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겁니다」 좋은 것인데, 그 좋은 것이 고통의 길이냐, 행락의 길이냐?「고통의 길이요」 고통을 맛보고 난 후에 단맛이 있는 것이 참된 사랑의 길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세상 사랑은 좋은 것을 찾았다가 그다음에 '우우--' 고통이 오는 거예요. 반대라구요. 세상 사랑은 좋다고 하다가 고통이 오지만, 하늘 사랑은 고통이 먼저고 좋은 것이 나중에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참된 사랑을 가르쳐 주고, 참된 사랑의 주인이 되게 하려니…. 따라서 우리가 소명을 받은 것은 이와 같이 변하는 세상에, 사랑이 없는 세상에, 일시적이요 파괴적인 세상에 이와 같은 불변하고 유일하고 영원한 사랑을 남기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았지요?「예」 아멘. 「아멘」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은 아들딸인데 하늘땅을 대표하는 아들딸, 지극히 사랑받는 아들딸이 되겠다 이거예요. 그게 목적이예요. 아버지 속을 썩이고 하는 보통 아들딸이 아니라, 지극히 사랑받는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레버런 문이 그렇다면 내가 저 감옥에 들어가 있더라도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이기 때문에 찾아와야 됩니다. 나를 따라다니는 하나님을 만들겠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자, 레버런 문의 말만 들으면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왜 사랑하느냐? 자신이 그렇게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렇게 해야 할 것을 대신해 주기 때문에…. 그런 사람 한번 되고 싶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음 ! 욕심은 많아 가지고…. (웃음) 일을 하고 나서 해야 되는 거예요. 하고 나서 해야 되지 그냥 안 된다구요. 알겠지요?
결론짓자구요. 집에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보다 가정을 떠나서 나라를 위해서 충신이 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것이요, 나라의 충신이 되는 것보다도 나라를 버리고 세계적인 성인의 길을 가는 것이 더 가치 있는 것이요, 그 나라와 세계, 오색 인종을 초월해서 오대양 육대주 어디에 가든지 하나님을 위해, 영계에 가서도 하나님을 위하겠다는 것이 더욱 빛나는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못 가고 있다 이겁니다, 내 사랑과 내 생명을 다 바치고 가더라도 하나님을 따라가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야야, 세계에 있는 아무개들 저 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 가라' 고 명령하면 모두 그리 가는 거예요. 나라를 버리고, 아시아도 다 버리고 가는 거예요. '하나님 뜻을 위해서 모스크바에 가라'고 하면 모스크바에 가는 거예요. 그래요? 여러분들 그래요?「예」 그거 이 사탄세계에서는 미친 짓이지요.
여편네고 뭐고 다 버리고 왔다갔다하면서 살고 있다 이거예요. 인간 철새와 같은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입니다. (웃으심) 그거 여러분들 좋아해요?「예」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새끼치러 가는 거예요, 보다 큰 사랑의 세계, 그렇게 날다 보니, 미국에서 날다 보니, 세계를 날다 보니 하늘나라를 살아서 올라갈 수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지상에 천국을 만들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선생님이 그저 좋아서 춤을 추고…. 여러분, 세계적으로 춤을 한번 추고 싶지 않아요? 모든 TV를 다 걸어 놓고, 인공위성을 전부 다 걸어 놓고 선생님이 춤추고, 세계 사람이 춤추고, 그런 날이 오면 좋겠지요?「예」 그때 레버런 문이 춤출 줄 모르면 말이예요, 내가 이렇게 춤추면, 이게 통일교회 미래의 춤이예요. (춤을 추는 시늉을 하시며 말씀하심) 이게 미래의 춤이예요. (웃음. 박수) 암만 행복을 찾아도 사랑 빼 놓으면…. 그것이 사랑의 춤이라는 거예요, 사랑의 춤.
세상 사람들은 통일교회 사람들이 나오면 '아이구 ! 저거 얼굴도 보기 싫구나. 저것들 쭈그리고 앉아 있어 가지고 아이구 보기 싫구나' 그랬는데, 언제 일어나서 춤춘다구요. 사람들이 그런다구요. 알겠어요?「예」 들어올 때도 기분 좋아 가지고 들어오고, 나갈 때도 기분 좋아 가지고 나가고, 거리에 나가도 전부 다 춤추듯이 이렇게 사랑을 가지고 다녀야 된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들의 스마일 페이스(smile face; 웃음띤 얼굴)라는 게 사람 녹인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다구요. 사람 녹인다고 그러잖아요? 무니들은 그런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이예요. (박수) 왜 하필 그런 걸 하느냐? 이 사랑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요놈의 간나들, 요놈의 여자들, 너희들 신랑 몇이나 얻을래?(웃음) 응? 「한 사람」 한 사람? 왜? 어째서 하나 얻어요? 사랑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예요. 결혼하고 난 사흘 후에 남편이 봉사가 됐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역사에 없는 참된 부부의, 참된 열매의 향을 하늘이 주기 위해서 이렇게 했구나, 수많은 남자를 대해 여편네가 이렇게 열녀가 됐다는 것을 하늘땅에 가서 자랑하기 위해서 내남편을 저렇게 만들었구나' 하고 생각해야 돼요. 그 남편을 사랑하고 부모와 같이, 하나님과 같이 섬긴다면 여러분은 천국 맨 높은 데로 가는 겁니다. 기차라면 급행이예요, 급행. 그게 무니의 생각이라구요. 무니의 생각을 좋아해요?「예」그래, 여러분 사흘 후에 남편이 그렇게 되어도 절대 딴 데 시집가려고 안 하지요? 안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오, 원더풀(wonderful)!(웃음) 또, 남자는 어때요? 그런 남자들 손들어 봐요. 야, 원더풀!(웃음) 우리는 그렇게 살게 돼 있다구요. 우리는 그렇게 살기로 이미 정했다구요. 하늘을 보고 땅을 봐도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이게 제일 현명한 결정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여기에서 훈련을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여기서 사는 게 아니라 여러분 집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를 교육하고, 여러분 친척들을 교육하고 살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학교 졸업하더니 부모를 버리고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된다고 하지요. 어머니 아버지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형제도 그렇게 해야 돼요. 그때까지 못 참아서 야단이예요, 이게? 그러니까 학생들이 볼 땐 미친 놈이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너 이탈리안이야? 「포르투칼」 그래 너 나라 있어? 「세계가 제 나라입니다」 그건 세속적인 거고 '하늘나라' 이게 무니의 답이야. (웃음.박수) 확실히 알았지? 이제 확실히 알았어? 이런 사랑의 나라를, 사랑의 세계를 만들고, 사랑의 천국을 만들자는 것이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우리의 사명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랑의 나라를 만들어야 됩니다. 사랑의 세계를 만들어야 됩니다. 한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사랑이 둘이예요? 그 사랑의 세계에 흑인 나라, 백인 나라, 황인 나라가 있어요? 하나예요. 그래서 우리는 결혼도 그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이번에 결혼한 사람 손들어 봐요. 자기 남편이 자기 나라 사람이 아닌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좋아요? 「예」 신부가 영국 사람인데 신랑이 영어를 못해도 좋아요? 통역을 놓고 얘기해도 좋아요?「예」 그거 왜 그래요? 사랑은 말보다 낫고, 사랑은 몸뚱이보다 낫고, 사랑은 생명보다도 낫기 때문입니다, 역사니 전통이니 문화니 필요없다 이겁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일으키기 때문이예요. 그래, 행복해요? 「예」 얼마나 행복해요? 푹 둘러싸일 만큼 행복해요?
자, 그렇게 알고,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당당한 아들딸이 되기를 이 시간 다시 한 번 맹세하기를 바라면서 선생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손들어 선서하자구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