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머리말’부터 훈독 시작 ;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섭리적 눈으로 보면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심각한 때라는 점입니다.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최대의 전환기요, 분수령을 넘고 있는 때입니다.) 마지막입니다. 한 번밖에 없는 때예요. 그걸 모르면 안 됩니다.
마지막이 둘일 수 있어요? 통일교인들이 모르면 안 됩니다. 그 때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라는 것은 마지막입니다.
세상에서 자유와 평등 그리고 평화를 말하는데, 평화는 그냥 이뤄지지 않습니다. 자유, 화합, 통일이 돼야 평화가 이뤄집니다. 3단계입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이 하나로 안 돼 있습니다. 화합과 통일이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세계가 그냥 그대로 몸뚱이 세계와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안 싸우고 있어요? 자기 자신이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그 둘이 화합해야 됩니다.
8단계를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까지 8단계입니다. 8수를 풀지 못하면 안 됩니다.
세계의 모든 인간들이 속해 있는 권역이 8단계로 돼 있습니다. 사탄이 그것을 참고합니다. 그러니까 사탄 세계를 알아야 돼요. 그 8단계를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할아버지들은 유교사상을 알았고 사주팔자까지 다 볼 줄 알았습니다. 선생님은 어렸을 적부터 한반도를 중심 삼고 일본과 중국 그리고 소련의 움직임을 매일같이 보고 받고 살던 사람입니다.
중국, 소련, 일본, 미국 등 4개국이 합해 가지고 한국을 지켜주지 않으면 세계가 깨집니다. 그러려면 지킬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동양사상에서 주장하는 게 무엇이냐? 사람은 손에 수상(手相)이 있습니다. 그 수상이 좋은 사람은 잘살게 됩니다. 그 다음에 얼굴상이 좋아야 돼요.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영계에서 다 가르쳐줬습니다. 이웃동네의 제일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언제 죽는다고 하면, 틀림없이 그때에 죽었습니다. 미국이 망한다고 하면 망하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디로 가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못 갑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로 가려고 하면 선생님을 못 따라옵니다.
동서남북이 선생님을 중심 삼고 하는 말이지, 우주를 중심 삼고 하는 말이지 여러분을 중심 삼고 하는 말이에요? 그러면 동서남북의 중심은 뭐예요? 우주의 센터입니다. 그건 보이지 않습니다.
대우주에 수십만에서 수천만의 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밤에 볼 수 있는 그런 별들뿐만이 아닙니다.
천문학에서 1초 동안에 3억 미터까지 가는, 지구를 일곱 바퀴나 돌 수 있는 속도로 가는 빛이 1년 동안 가는 것을 1광년이라고 합니다. 지구가 생겨난 시기를 47억 년에서 51억 년 이전으로 잡습니다.
하나님이 씨를 심든가 뿌려 가지고 거두어서 하늘나라의 창고에 보관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만물의 중심이 땅이라면, 그 땅에 사람이 씨를 뿌려서 싹이 나야 됩니다.
사람의 씨는 사랑 가운데 참된 씨, 하늘과 땅 가운데 참된 씨, 하늘과 관계를 맺은 씨이지 땅과 관계를 맺은 씨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天地)이지 지천(地天)은 아닙니다. 하늘이 먼저입니다.
저기에 걸려 있는 표어가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인데 연결이 안 되어 있습니다. 저걸 물어보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금년 표어가 ‘천지부모천주안식권’입니다. 거기에 관계를 맺는 데는 절대성입니다.
절대성 참아버지의 정자와 참어머니의 난자입니다. 사랑의 씨입니다. 진짜 어머니의 난자와 아버지의 정자, 하나님의 영적인 핵이 하나돼야 합니다. 정자와 난자 둘을 합해서 중앙이 되는 핵의 씨가 열매를 맺어본 적이 없습니다.
동서가 하나 안 되고, 남북이 하나 안 됐습니다. 구형에 중심이 있는 줄 모릅니다. 눈이 왜 둘로 돼 있고, 코는 왜 이렇게 돼 있어요? 이마에는 왜 머리털이 안 나요? 이마가 싫어서 안 났겠어요, 이마가 좋아서 안 났겠어요? 코는 왜 이렇게 나왔어요? 그런 걸 설명해야지요. 입은 왜 횡적으로 이렇게 돼 있어요? 이건 종적으로 돼 있습니다.
여자는 무엇이냐 하면, 하나가 없습니다. 수염이 없어요. 수염이 없으니 넷이 됩니다. 남자는 다섯입니다. 이런 구조를 알고 원리를 해설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타락의 피를 받았다고 하면, 재창조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왜 아담이 나오기를 기다렸느냐 이거예요. 완성의 결론을 지을 종착점은 참부모입니다.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내적입니다. 외적인 몸과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뿌레기가 되는 종(縱)과 하나돼야 합니다. 참사랑은 어떤 무엇도 피해가야 됩니다. 부처끼리 둘이 사랑하는데, 깨가 쏟아지게 사랑하는데 그걸 왜 미워하겠어요?
바람이 불면 천막을 해줘 가지고 바람을 막아줄 수 있어야지요. 정(情)의 세계에 반대되는 것은 없습니다. 환영해야 됩니다. 그걸 모르고 파괴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미워하면서 피해를 준다면, 자기 자신에게 구멍을 뻥 뚫는 것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사람들이 말 한마디에 기분 나빠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분 나쁜 것은 내가 안 대하면 돌아가는 겁니다. 나하고 관계를 안 맺는 것은 돌아가야 됩니다.
기분 나쁘면 나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자연히 그렇게 정리되게끔 돼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를 맡고, 입으로 말하고, 귀로 듣고 생각하는 것 전부가 독자적입니다.
그것들이 주체적인 정의 세계에 보탬이 돼야 합니다. (훈독 계속;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최대의 전환기요, 분수령을 넘고 있는 때입니다. 따라서 이 시대는 ‘하나님 영연세협회’의 시대입니다. 즉 ‘신애인협회’의 시대요, ‘천지부모(천일국)협회’의 시대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류는 이제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을 찾아 세우고 완성 해방의 천국을 성취하여 영원한 복락을 누릴 수 있는 하늘의 특별은사권의 시대에 들어섰다는 것입니다.
부디,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하고 하늘의 부름에 부응하여 후회 없는 정오정착(正午定着)적 삶을 영위하십시오! 이런 하늘의 당부를 잊지 않고 살겠다고 결심을 한 사람들은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그래, 하나님 아래 영연세협회입니다. 하나님을 중심 삼고 신애인협회(神愛人協會), 그 다음에 하나님 아래 천일국협회입니다. 하나님 아래의 조국과 고향입니다. 그래서 해방⋅석방의 영원한 복락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가인과 아벨의 관계를 완전히 해결하면, 그 모든 것이 다 이뤄집니다. 가인과 아벨의 문제입니다. 기독교에 있어서는 천주교와 신교가 가인과 아벨입니다. 또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그것이 싸우면 안 됩니다.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해야 됩니다. 두 갈래가 되면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어저께 여수⋅순천에 갔었는데 늦게라도 안 가면 안될 뻔했습니다. 선생님이 가고 싶은 곳에 안 가면,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못 합니다. 자, 기도해요. 기도하고 폐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