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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세계를 향하여

일시: 1990.05.24 (목)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자,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 「만물의 날입니다」 만물의 날 외에 또 무슨 날이 있던가요? 자녀의 날, 그다음엔? 부모의 날,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날」 하나니의 날. 이것은 통일교회만이 지키는 날입니다.

통일교회는 만세 할 때 무슨 만세를 먼저 해요? 「하나님 만세를 합니다」 세상에서 그런 만세 부르는 곳을 찾아 봤어요? 왜 하나님 만세예요? 하나님은 만세, 만세, 만만세 사시는 분인데…. 그래 잘사느냐, 못사느냐 하는 문제를 하나님에게 물어 보면 하나님 자신이 잘산다는 대답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못사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만세를 부르는 것은 왜냐? 해방된 자리에서 만세를 부를 수 있는 하나님이 못 됐기 때문에 해방된 하나님의 자리를 베풀어 놓고, 지으신 모든 피조세계와 더불어, 또 당신이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대상으로 지었던 완성한 인류의 조상과 더불어, 더 나아가서는 영원한 천국, 지상천국 천상천국과 더불어 사랑의 통일세계를 향하여 해방된 모습으로 전진 못 한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된다는 그 의미를 가지고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 만세!'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세 그다음에는 뭔가? 「참부모님 만세」 그다음에는 뭐예요? 「참자녀님 만세」 그렇지, 그렇지, 참자녀. 하나님 만세, 그다음엔 참부모 만세, 참자녀 만세, 그다음엔 뭐예요? 참나라 만세.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해방된 자리에서 당당하게 `나는 해방된 천지창조의 주인이다'라고 만세 부를 수 있기 위해서는 지상 위에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랑의 인연을, 혈연적 관계를 맺어야 돼요. 또 거기서 혈연적 관계를 맺어 가지고 태어난 아들딸이 있어야 돼요. 그 아들딸을 중심삼은 가정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국가, 세계까지 형성하는 것이 창조주와 온 인류가 역사를 통해 바라는 소망의 기준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런데 그렇지 못한 환경에 처한 하늘이요, 인류의 부모인 것입니다. 타락한 입장에 있는 인류를 대하는 창조주이신 하나님, 타락된 조상을 대하는 하나님이 되고, 또 우리 인간들은 타락한 부모를 맞은 인류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타락한 조상, 타락한 인류가 되었으니 우리가 사는 나라는 행복한 나라가 아닙니다. 타락한 세계의 탄식과 고통을 지니고 있는 나라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해방해야 돼요.

이것을 해방하는 데는 그냥 할 수 없어요. 해방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 악마의 터전이 생겨났기 때문에 악마를 제거시키지 않고는, 다시 말하면 원수의 쇠사슬을 벗어나지 않고는 해방이 될 수 없는 것을 알아야 돼요.

​원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에서 해방되어야

​그러면 원수의 쇠사슬이 어디에 채워졌느냐? 쇠고랑을 찬 것은 벗을 수 있어요. 발에 쇠고랑을 차던가 손에 쇠고랑을 찼다면 이것은 언제든지 벗을 수 있어요. 내가 못 벗으면 제3자가 벗겨 줄 수 있어요. 그러면 인류가 차고 있는 쇠고랑은 무슨 쇠고랑이냐? 거짓 사랑의 쇠고랑에 채워져 있어요. 사탄 사랑의 쇠고랑이 채워졌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옆에 있는 사람이 풀어 주려고 해도 못 풀어 주고 아무리 내 자신이 풀려고 해도 못 풀어요. 그것을 알더라도 못 풀어요.

사탄이 쇠고랑을 어디에 채웠느냐 하면 핏줄에 채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핏줄을 통해서 채워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무슨 사랑? 거짓 사랑과 거짓 핏줄을 통해서 채워진 이것을 뽑아 버리려면 참사랑과 참된 핏줄이 있어야 돼요. 그게 없어 가지고는 풀 도리가 없다는 겁니다. 이게 문제예요. 이게 인류의 한입니다.

성경에 보면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다고 했는데 그러면 입하고 손으로 따먹었으니 손을 가리고 입을 가려야 하는데 하체를 가렸다는 것은 뭐냐? 기성교회에서 성경을 조금 더 지성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마음만 있으면 대번에 타락의 기원을 알 수 있어요. 왜 하체가 부끄러운 것이냐? 안 그래요? 하체를 왜 가렸느냐? 입을 가리고 손을 가려야 할 텐데. 하체라고 흉될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체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사랑을 유린한 부끄러움의 궁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샘이 솟아야 할 텐데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은 거짓 사랑의 샘이 터져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이것이 사랑의 터전 가운데 제일 나쁜 사랑의 터전이 되었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남자 여자 생명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을 이어받는데 어디서 이어받느냐? 입에서 이어받지 않아요. 손 끝에서 이어받지 않아요. 말에서 이어받지 않아요. 이어받는 곳이 어디냐? 이곳이예요. 또 핏줄을 어디서 이어받느냐? 이곳입니다. 이곳이 사랑의 기원지요, 생명의 기원지요, 혈통의 기원지입니다.

혈통을 통해서 역사가 연결되고 생명을 통해서는 피조세계 전부가 연결돼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연결돼요. 하나님이 연결되고 이 피조세계, 인류가 연결되고 역사가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샘터가 어디냐? 거기가 어디예요? 배꼽이예요? (웃음) 배꼽보다 아래지요? 그래 어디예요? 말해 봐요! (웃음) 뭐 다 아는 모양이구만.

자, 그렇기 때문에 어디서 사고가 났느냐? 사랑에서부터입니다. 사랑이 잘못되니 생명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렇지요? 생명이 잘못되니 혈통이 잘못된 것입니다.

이 쇠고랑이 채워졌는데 이것을 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은 하나님도 못 풀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지 않았어요. 죄지은 사람이 풀어야 돼요. 악마가 풀어 주고 싶어도 악마도 못 풀어요. 악마는 안 풀어요, 채우려고 하지. 이것을 누가 채워 놓았느냐 하면 인류의 조상 되는 아담 해와가 채웠어요. 조상이 이것을 채웠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 해방…. 사랑에서 해방되고 생명에서 해방되고 핏줄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인류는 본래 하나의 혈통이기 때문에 이렇게 다민족이 되어 가지고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사람이 사람을 잡아 먹고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나라가 나라를 깔아뭉개게 안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건 타락으로 되어진 세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수 되는 악마는 본래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고 영원한 하나님에게 들어가 있어야 할 것인데 거짓 부모의 자리에서 해와를 겁탈해 가지고…. 이것을 자유스럽게 놓아두면 대번에 돌아가 버립니다. 궁둥이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태양빛이 올라오면 모든 초목들은 아무리 이렇게 됐더라도 순은 이렇게 향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생명이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스피커에서 잡음이 심하게 남) 그래 그래 자꾸해라. (웃음)

그러면 인간에게 있어서 생명의 태양빛 같은 게 뭐냐?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하나님의 사랑.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생명을 지닌 물건, 피조물,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순이 아래로 이렇게 되었더라도 이렇게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마가 아무리 쇠를 채워 놓았다 하더라도, 파수꾼을 두어서 가지 못하게 하더라도 따라갑니다.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악마는 하나님의 아들딸을 자기 수중에 넣어 가지고 하나님이 지은 피조세계의 주인 노릇을 하면서, 인류를 유린시켜 가면서 하나님과 대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슨 쇠를 채웠느냐 하면 사랑의 쇠, 거짓 사랑의 쇠, 거짓 핏줄의 쇠를 가지고 채워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풀려면 하나님의 사랑의 쇠, 하나님의 사랑의 핏줄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가 된 생명권과 혈통권을 가져야 재까닥 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나 열지 못해요. 채운 장본인이 열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의 거짓 조상이 채워 버렸으니 참조상이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끝날에는 반드시 구세주가 나와야 합니다.

구세주가 무슨 구세주냐 하면 못살고 밥먹기 힘든 그런 사람들에게 밥먹여 주는 구세주가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무식한 사람에게 글을 가르쳐 주는 그런 구세주가 아니예요. 구세주는 사랑에서, 사랑해서 해방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핏줄에서, 혈통에서 해방해야 돼요.

악마들은 핏줄을 통해 가지고 담을 쌓아 가지고 다 원수 만들어 놨어요. 종족 종족끼리 싸워서 담을 전부 쳐 놓았어요. 이것을 완전히 헐어 버려야 돼요.

역사는 그런 세계를 찾아가기 때문에 국경이 점점점점 없어지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마을 마을끼리 서로가 넘어오면 때려죽인다고 싸움하였지만 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고상한 목적, 더 큰 목적을 향하여, 이상적이고 세계적인 목적을 향하여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동네끼리 싸우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가만 보니까 딴 나라는 보다 더 큰 나라가 되려고 서로 화합하는데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문화적 수준, 지적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마을 마을 싸우던 것은 전부 다 흡수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높은 사상은 낮은 사상을 흡수하게 마련입니다. 이러면서 발전해 가지고 지금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유신론세계 무신론세계, 하나님이 있다 하는 세계 하나님이 없다 하는 세계 두 패로 되어 싸우는 것입니다. 사탄은 끝까지 인류 앞에 하나님이 없다 하고 하나님을 추방해 왔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이전까지는 머리 좋은 사람이 지배했어요. 그다음에 2차대전 때는 힘으로 지배했어요. 제국주의 시대입니다. 히틀러가 그랬어요. 지금은 무슨 시대냐? 내려가는 것입니다. 손발 시대입니다. 노동자 농민 시대입니다. 다 행사하는 것입니다. 머리가 행사를 해봤고 다시 힘이 한번 행사를 해봤고, 그다음에는 발입니다. 이게 노동자 농민시대입니다. 알겠어요? 발 시대입니다.

사탄이 지식세계에서 지배하다가 빼앗겨 가지고, 히틀러 때에는 힘의 세계로 내려왔는데 이것도 빼앗겼으니 할 수 없이 노동자 농민시대로 내려온 것입니다. 이것이 70년 역사입니다. 길면 73년까지입니다. 공산주의는 73년까지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금년에는 완전히 망하는 것입니다. 끝이 되었으니, 사탄이 지금까지 하나님 대신자 노릇을 해 왔는데 여기서부터 하나님이 전부 빼앗아 가고 있으니, 하나님이 여기를 전부 점령하겠거든요. 그러니까 신이 없다 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나도 모심 못 받는 것과 더불어 하나님도 모심 못 받게 하자는 철학이 경제철학을 중심한 무신론 사상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적으로 물질 가지고 천국을 이루자 해 가지고 나왔는데 지금 공산주의가 뻥 했다 이겁니다.

자, 이렇게 볼 때 남아진 것이 무엇이냐? 좌익도 뻥 했고, 우익은? 우익은 어때요? 미국도 뻥 했어요. 미국 망한다구요, 그냥 두면. 내가 없으면 망해요. 미국도 실험필한 것입니다. 이제는 미국을 자유세계의 지도국가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주체국이라고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어디서나 양키 고 홈(Yankee go home;미국 사람은 미국으로) 그러잖아요?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니 서로서로 통할 수 없는 시대입니다.

이래서 이제 남아진 사상은 모두 없어지는 것입니다. 우익도 망했어요. 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익에 참사랑이 없다구요. 사랑 찾아 허덕이는 미국의 청소년들이 무슨 주의 사랑을 주장하느냐? 일일주의(一日主義) 사랑입니다. 일일주의 사랑을 대하다 보니 기가 막혀요. 한 3년, 5년만 되면 이것처럼 허무한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히피, 이피가 나왔어요. 여자도 필요 없고 남자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거지 떼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다 잃어버렸습니다. 인간에게 좋다는 것은 다 잃어버렸다 이겁니다. 나라를 잃어버렸다구요. 하나님이 보호해 가지고 기독교 국가 미국이 세계를 통일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는데 이 나라가 책임 못 해서 다 잃어버렸습니다. 미국 청년들 앞에 `네 마음속에 네 사상 가운데 세계가 있느냐?' 하면 `노', `미국이 있느냐?' `노', `사회가 있느냐?' `노', `너 어머니 아버지, 가족이 있느냐?' `노',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느냐' `노', (웃음) 전부가 `노'예요. 결국은 하늘을 바라보고 어디로 갈 것인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긴 어디로 가? 죽어야지. 자살해야지. 그러니까 자살율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좋다는 것은 다 해봐야 안 되거든요. 디스코 장에 가서 춤추고 그저 다리가 이러도록 술먹고 춤추고 하다 쓰러져 아침에 눈을 떠 보니 기가 차거든요. 남는 게 하나도 없다 이겁니다. 입만 쩍쩍 다시고…. 땅콩 같은 것, 사탕 같은 것을 먹다가 잤으면 입에 찌꺼기가 남았어도 깨끗할 텐데 술먹고 나서 잤으니 입맛다시면 쓴 맛만 나지요. (웃음) 그래서 죽자니 청춘이고 살자니 고생이 아니라 뭐라 할까, 엉망진창이지요. 남자라는 남자, 여자라는 여자가 사랑을 빼면 엉망진창이지요. 똥개가 토해 놓은 것과 같은 입장이지요. 똥개가 토해 놓은 것에서 무슨 냄새가 나요? 그걸 전부 그렇게 만든 것이 누구냐? 하나님이 아니라 악마, 사탄이 만든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하나님을 대해 `당신이 그리던 통일의 세계, 이상세계의 모든 것은 나에게 다 유린당하고 남아진 상처를 바라보소. 인류가 생사지경에서 허덕이는 비참상을 바라보는 이 환경에서 당신은 그래도 창조이상으로 그리던 진짜 참사랑을 찾으려고 하시오? 하하하'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있어요? 참사랑이 있는 것 같아요, 없는 것 같아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같은 데 가서 제비처럼 잘 빼고 뭐 궁둥이를 내젓고 별의별 오색 가지 찬란하게 하고 내젓는 간나들 붙들어 가지고 `당신의 마음엔 천국 왕국이 깃들여 있겠소. 소망 중의 소망이요, 희망 중의 희망입니다' 하면 `어? 오늘 밤에 어디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판입니다. 그러니 사랑이 어디 있어요? 하루살이 생활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길 가다가 만나 사는 게 보통입니다. 사랑이 그렇게 쉬운 것이예요? 싸구려예요? 훔친 물건이니까, 도적질해 온 물건이니까 길가에서 아무렇게나 팔지 왕궁의 귀물, 역사를 가진 골동품, 주인의 보호를 받던 물건이 길가에서 팔려요? 왕궁의 밀실 중의 밀실 가운데서 환영받는 가운데서 고히 교류해야 할 거룩한 사랑인데도 불구하고 도적질해서 파는 거와 마찬가지가 됐다구요.

그러니까 미국 청년들에게 세계가 어디 있으며 나라가 뭐예요? 가족이 뭐예요? 남자가 뭐예요? 여자가 뭐예요? 자기만 찾는 것입니다. 개인주의의 함정에 빠졌으니 누가 구해 주겠어요? 내가 나를 못 구하니 이건 자멸할 수밖에 없어요. 자기가 자기를 구할 수 없어요.

사랑의 상대라도 있으면, 하늘 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내 사랑하는 그대가 있으면 내가 함정에 빠져들어가 죽게 될 때는 그가 와서 나를 구해 줄 수 있다 하는 생각이라도 할 수 있는데 오늘날 미국 청년 남녀들에게 그런 사랑의 길이 있어요? 전멸이예요. 그러니 사탄이 막…. 요즘 보리 타작할 때가 오지요? 보리 타작할 때는 보리단을 묶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는 보리들을 떨어뜨리려고 막 팬다구요. 이와 마찬가지로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세계를 찾아야 되고, 어떻게 하늘 땅을 찾아야 되고, 어떻게 참사랑을 찾아야 되겠느냐? 이게 쉬운 말이오, 어려운 말이오? 여러분은 뭘하는 패들이예요? 뭘하는 패예요? 통일교회 패지요? 「예」 통일교회가 뭐예요? 아니, 자기 부처끼리도 하나로 통일 못 하고, 자기 몸 마음도 하나로 통일 안 되어 있는 패들이 종교를 통일하겠어요? 여러분 몸 마음이 통일되었어요? 몸 마음이 통일된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건 또 뭐야? (웃음)

그거 다 경험을 해야 아는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 마이크를 이렇게 잡았는데 이게 뭐야? (웃음) 이건 또 뭔고? (웃음) 이거 처치 곤란한데. 이게 어머니 포켓에 들어가야 됩니다, 이게. 「왜 그러세요? (어머님)」 왜 그러긴 왜 그래? 인사 차리느라고 그러지. 「이렇게 하면 왔가갔다 못 하잖아요? (어머님)」 아니야. 이렇게 하는 거야, 이렇게. (웃음) 「아버님이 이리 가시면 넘어져서 그렇습니다」 넘어질 거 내가 안다. (웃음) 그만한 머리는 있지. 그럴 땐 말을 또 요렇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하면 여기에 못 간다 그 말이라구. (웃음) 이렇게 해 놓는 거지 왜 이렇게 해 놓는 거야? 내가 머리가 참 좋지요. 머리가 좋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가 됐지요, 뭐. (웃음) 머리가 나쁘면 통일교회 교주 되나요? (박수)

지금까지 미국을 얘기했지만, 오늘날 한국 청소년 남녀들 앞에 세계가 있어요? 나라가 있어요? 민주화! 민주화의 개념은 둘이예요. 공산당도 민주화를 부르짖고 민주세계도 민주화를 부르짖는데 공산당이 말하는 민주화는 자본주의를 타도해 버리고, 반동분자를 전멸시켜 놓고 나서의 민주주의예요. 달라요, 달라.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가짜도 진짜하고 모양과 빛깔은 같아요. 그러나 가짜 먹다가는 죽어요. 진짜 먹으면 살아요.

악마는 가짜를 진짜같이 하고 진짜를 가짜같이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악마의 수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북 공산당은 전부가 거짓말주의예요. 남침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몇 년이예요, 40년 동안 북침했다고 거짓말했어요. 공산당들이 지하운동하면서 뭘하느냐면 남한정부 이간 붙이는 것입니다. 흠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개인에게도 흠이 있는데 나라에 왜 흠이 없어요. 대통령으로부터 총리, 장관, 부처가 전부 몇 개예요? 스물 몇 개가 되는데 다 잘하더라도 그 중 하나만 잘못하면 그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노태우 정권 잘못한다고 물고 늘어지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공산주의가 들어가려면 이분화시켜야 돼요. 상부구조 하부구조, 전세대 후세대, 이렇게 두 파로 갈라 놓아야만 그 속에 침투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자들은 역사적으로 칭찬해 가지고 하나되는 운동을 하는 법이 없어요. 전부 헐뜯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산주의는 개인 파탄, 국가 파탄, 세계 파탄 이론으로서 악마의 주의 주장입니다. 악마의 주의는 세계를 파탄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쭉 바라볼 때 세계가 파탄된 세계예요, 정리정돈된 세계예요? 혼란한 세계예요, 평탄한 세계예요? 어떤 거예요? 혼란한 세계예요. 평탄이나 평화라는 건 있을 수 없어요. 전부가 함정이예요. 덫이예요, 덫. 덫을 만들어 가지고 잘못하여 건드리기만 하면 채워 버리는 것입니다. 생명을 노리고 일생을 노려 가지고 전부 매장해 버리는 그런 함정으로 꽉차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자유다 하면서…. 이놈의 자식들! 자유면 `어머니 아버지 죽이는 것도 자유냐?' 하면, 그런 것도 자유다 하는 것입니다. 교장 선생님을 잡아다가 머리깎는 것도 자유냐 할 때 그것도 자유다 하는 것입니다. `교장 선생님을 잡아다가 머리 깎는데 자기 어미 아비 머리를 왜 못 깎아? 그것도 자유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랏님 머리깎는 것도 자유냐 하면 그것도 자유다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어디 있어요? 원리원칙을 무시한 자유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눈이 `나 자유다' 하고 발바닥에 가 있으면 돼요? 코가 뒤통수에 가 있어도 돼요? 귀가 마음대로 손 끝에 가 있어도 돼요? 자유라고 해서 말이예요. 어디 자유를 부르짖어 가지고 하나의 구성형체가 존속될 수 있는 물질이 있어요? 순이 `나 자유다. 나에게 종대 주소. 종대가 되고 싶소' 할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나쁜 환경 가운데서도 좋은 일이 동반돼

대한민국에서 요즘 재벌가들 부동산을 전부 다 처리한다고 그러지요? 자본주의 국가에서 나라가 이래라 저래라 하면 돼요? 그건 반 사회주의지요. 그거 전부 다 누가 살 거예요? 그거 자본가가 나빠요, 정치가가 나빠요? 그렇게 만든 것이 누구예요? 정치가 이놈의 자식들이 잘못해 놓고는 말이예요…. 그거 누가 살 거예요? 나도 누가 땅을 한 1억 평 산다면 좋겠어요, 다 팔아버리게. (웃음) 우리 같은 사람은 땅을 사기만 샀지 판 적이 없어요. 내가 땅을 판다는 소문을 들어 본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일화의 사장 하던 한인수, 이놈의 자식 땅 팔아먹고 나갔지. 그 자식밖에 없어요. 나는 사는 철학은 알지만 파는 철학은 모르는 사람 아니예요? 수택리 땅 70만 평은 대학부지로 샀습니다.

이제는 부동산 많이 가지고 있으면 빼앗아 간다는데 빼앗아 가라고 해요. 내 것을 빼앗아 가게 되면 나라가 내 뒤 꽁무니에 달라붙는 것입니다. 내 낚시의 미끼는 찰떡 미끼거든. 한번 무는 날에는 뼈다귀서부터 지느러미까지 몽땅 달라붙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나는 언제든지 풀어 놓고 있어요, 마음대로 하라고.

우리 통일교인들 어떻게 생각해요? 내가 부자예요, 따라지예요? (웃음) 통일교회는 부자지만 나는 따라지예요. 내 이름으로 된 재산이 없다구요. 요전에 와 보니까 내 이름으로 된 것이 있어서, 이놈의 자식, 나라 찾아가야 할 것인데 내 이름으로 해 놓으면 2차 수속 할 때는 수속비가 더 들어간다고 했어요. 개인에게 입적했다가 나라 것으로 하려면 수속비 들어가잖아요? 인건비가 더 들어가요. 시간이 흘러가요. 그렇기 때문에 아예 나라 것으로 전부 다 처분하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재산은 재단 것이지 내 재산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내가 벌어 쌓았지만 나와는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부자지만 나는 따라지 중의 왕따라지입니다. (웃음) 통일교회에서 빚지는 건 나에게서 전부 다 받아 가겠다고 하거든요. 통일교회에서 잘못된 것은 나에게 전부 다 뒤집어 씌우거든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걸 싫다고 하려면 통일교회 교주 안 하고 도망가야 돼요. 그걸 좋다고 하니 따르는데. (웃음) 그래서 잘난 것이예요.

손해 보면서도 좋아하고 매맞고도 쓱 웃거든요. 씨름판에서 말이예요, 백두장사가 꼬마하고 싸우면 한번 쓱 넘어져 주고 실실 웃는 것입니다. 내가 한번 뛰게 되면 국물도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슬슬 이러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 때도 있으니 살 맛이 있지. 그래야 약자도 살 맛이 있지 큰 놈만 이기면 재미가 있어요? 그럴 때는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쓱 져주고는 `아이고 졌구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좋아해야 세상만사에 있어 구렁텅이가 메워지고 산이 낮아지고 다 그런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웃을 때 할아버지가 `나만 턱을 올리고 웃고 너희 손자들은 턱을 내리고 웃어라' 하면 그게 무슨 재미가 있어요? 할아버지만 그렇게 웃으면 무슨 재미가 나요? 같이 웃는 것이 보여야지요. 웃는 데는 전부 다 평형 아니예요? 그렇지요? 한번 웃어 보라구요. 나 보고 다 웃으라구요. (웃음)

그게 좋은 것 아니예요? 전부 다 화합하고 박자가 맞고 다 그래야지요. 이런 여담하다가는 시간이 없어서 교통사고가 생긴다구요. 그냥 타고 달릴 때보다 한 댓 시간 타고 난 다음에는 내려서 교통사고 난 거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더라. (웃음) 그러면 `교통사고 나는 것을 좋아하는 문총재구만' 하고 소문이 나도 괜찮아요. 사실 그렇다구요. 한 댓 시간 타고 나면 변소도 가고 그래야 하는데 변소 가까운 데서 사고가 나 있으면 임도 보고 꽃도 따고 구경하면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뭐. 그거 좋다는 말인지 모르겠구만.

모든 상대적 여건이 맞는 데는 아무리 환경이 나쁘더라도 기쁜 일이 동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상가집에 가서 싸움을 붙이는 데는 무슨 싸움을 붙이느냐 하면 사랑 싸움을 붙이는 것입니다. 상가집에 갔는데 옛날에 자기가 짝사랑하던 상대가 운다 이것입니다. 그때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말해 봐요. 좋겠나, 나쁘겠나? 이 쌍것들아 왜 대답 안 해? (웃음) 하여튼 죽은 사람 말고는 기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웃음) `옛날에 나를 배신하고 짝자꿍 하더니 그 아비 죽었으니 그 어미 잘 우는구만. 역사는 그렇게 돌아가는 것. 탕감복귀의 법칙은 천지 대도가 무시 못 하는 거야, 하하하'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 상가집에서도 기쁜 일이 있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차 사고 내 가지고 잡혀서 감옥에 들어가 있는데 말이예요, 그 나라의 왕자가 잘못해서 감옥에 들어와서 만날 수도 있잖아요? 지금은 모르지만 나중에 왕의 사위가 될지 누가 알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할 때는 감옥을 찾아가는 것도 행복이예요.

대동보안서에서의 일화

내가 한마디 얘기할께요. 이거 여담하다가…. 내가 평양 대동보안서에 갔는데 나는 희망을 가지고 찾아갔어요. 내가 이 감옥에 가면 틀림없이 세 사람을 만날 텐데 어떤 사람이냐 이것입니다. 가 가지고 어떤 사람이 올 것인가 하고 있는데, 내가 들어가기 전부터 세 사람이 영계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것입니다. `이제 남한에서 온 젊은 청년 선생님이 오는데 이 선생님은 역사에 없는 선생님이다. 그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너는 이렇게 이렇게 모셔야 된다' 하고 훈련을 시켰더라구요. `아침에 밥 먹고는 이렇게 모셔야 되고, 저녁에 잘 때는 자리 깔아 주고…' 하고 전부 모시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더라구요. 내가 쓱 들어가니까 젊은 녀석인데 잘생겼어요. 이름 있는 사람이예요. 이남에서 대령으로 있다가 이북에 와서 군 대령으로 있던 녀석인데 이남 스파이로 몰려 가지고 잡혀 들어온 것입니다. 허우대도 잘생겼는데 일본 사관학교 나오고 똑똑한 사람입니다. 아주 미남이예요.

감방에 가게 되면 감방장이 있다구요. 척 들어가니까…. 내가 그때 20대입니다. 어디서 왔느냐고 하기에 이남에서 왔다고 했더니 무슨 일로 들어왔느냐고 해요. 무슨 일은 무슨 일이야, 제일 나쁜 일 하다가 들어왔지 했어요. 우리는 그런 데서 농담도 잘하거든. 제일 나쁜 일 했다고 해야 호출을 안 받아요. `아 그렇습니까? 이리 오십시오'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데데하게 했다가는 똥통 옆으로 가는 것입니다. (웃음) 우리 같은 사람은 거기에 가면 사흘도 못 가서 상좌에 올라가요. 아침부터 얘기하기 시작하면 재미있게 잘하거든. 소설로 하면 장편소설을 엮어 대는 것입니다. 그거 창작이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원숭이띠니까 흉내도 잘 내고 말이예요. 아침부터 점심때까지가 다섯 시간, 여섯 시간이 제일 길어요. 밥이야 쥐밥 같은 것 핥아 먹고 빨아먹으니 점심때까지 얼마나 길어요? 이걸 기다리려면 쫄쫄 배가 고프고 이런데 말이예요, 젊은 놈들 배고파 그러는 걸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얘기해 준다고 해 가지고 아침부터 시작해서 점심때까지 얘기해 주어도 자꾸 하라는 겁니다. 배고픈 줄 모르고 자꾸 계속하라는 겁니다. 그럼 나는 배가 고플 거 아니예요? 거기는 물도 없다구요. `아이구, 간수님 약 먹어야 되겠소. 물 좀 주소' 하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간수는 `이놈의 자식 왜 떠들어?' 하는 것입니다. `약을 먹어야 돼. 약' 해 가지고 `약이 어디 있어?' 그러면 극약, 말라리아 약을 보자기에서 꺼내 가지고 `이거 아니요? 약 먹겠다는데 물 좀 주소' 하는 겁니다. 그 물을 갖다가 말하는 선생님 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도적질해서….

또 거기서 미싯가루 가져 오면…. 내가 오늘 또 이런 말부터 하나? (웃음) 미싯가루 가지고 떡 하는 거 알아요? 잔치할 걱정하지 말라 이겁니다. 어렵다고 잔칫날을 걱정하지 말라 이겁니다. 그것으로 무슨 떡이든 만들어요. 과자도 만들 수 있고 찰떡도 만들 수 있고 절편도 만들 수 있고 무슨 떡이든 다 만드는 것입니다. 무엇 갖고? 손 갖고, 그다음에 미싯가루 갖고. 알겠어요? 미싯가루로 찰떡 중의 찰떡을 만드는 것입니다. 늘렸다 줄였다 해 가지고 만든다구요.

감방에서 미싯가루 같은 것을 차입받으면 한 숟가락씩 줘요. 그게 소 한마리보다 더 귀한 거라구요. 그것을 포켓에 넣고 내려가면 하루 종일 손이 여기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구 내가 망신이구만. `교주가 저랬다니 무슨 교주야' 할 것인데, 하여튼 사실이니까 할 수 없어요. 이걸 떡 넣고 공장에 나가는데 한 시간 걸려 가거든. 손을 떡 이래 가지고 이걸 만지고 가지, 놓고 가고 싶지 않아요. 간수들은 `손 빼!' 하는 것입니다. 주먹을 쥐고 있으면 무슨 폭탄인 줄 알고 질색하거든.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꾸 그걸 붙잡고 이러고 가누만. (웃음) 이래 가지고는 궁둥이를 총으로 들이 쫓더라도 기분이 좋아서 무섭지 않더라구요. 얼마나 간절하면, 얼마나 먹을 것이 그리우면 그러겠어요? 알겠어요? 밥 먹다가 죽은 사람 입에서 밥을 꺼내 먹는 세상인데요, 뭐.

선생님 제자들이 많았어요. 한 열댓 명 되었어요. 이 사람들이 선생님이 배고픈 줄 알고 미싯가루 한 숟가락을 이겨 가지고 어디 감추어 나오냐면 말이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도 또 들키면 야단이예요. (행동하심. 웃음) 여자 같으면 큰일날 것입니다. (웃음) 남자들은 괜찮지요. 그거 그렇게 차고 10리 길을 나오는 그 사람! 먹으면 한꺼번에, 순식간에 먹어 치울 텐데 그것을 선생님하고 같이 나누어 먹겠다고 차고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그런 통일교인은 나는 한 마리도 못 봤어요. (웃음) 그런 사람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아침에 나와 가지고 일을 하면, 여덟 시부터 열 시까지 두 시간 하면 변소 가는 시간 15분을 주거든요. 그걸 차고 일하고 땀을 흘리며 비료 가마니를 지고 했으니 땀이 안 배었겠어요? 그걸 가지고 휴식시간에 갈 곳은 변소밖에 없는데 다른 데 갈 수 있어요? 둘이 가서 그것을 나누어 먹다가는 음모했다고 독방에 들어가겠으니 변소에 가서 이걸 빼내는 것입니다.

그걸 꺼내서 싼 것은 휴지통, 대변통에 처 넣고는 이걸 가지고 와서는 선생님한테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건 뭐야?' 하는 것입니다. 다 알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미싯가루 이겨 가지고 왔구만!' 하고 알지만 `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거요, 이거' 하는 것입니다. 가만 보니까 몽땅 선생님에게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오냐!' 하고 혼자 먹겠어요? 받아 가지고 떼어 가지고 전부 다 나누어 주어야지요. 그 맛이 어떨까요?

줄 때는 선생님을 주는데 받을 때는 선생님한테서 받은 것이 열 개 백 개 이상 가치 있으니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는 오늘 기분이 좋았다고 하는 겁니다. 그거 얼마나 간절해 가지고 그러겠어요? `선생님과 점심때 같이 나누어 먹겠다고 참아 나온 그 해방의 마음을 선생님은 알지 않소?' 하면 `그래 그래, 나 알고 너 알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세계는 셋이 아니면 안 되거든요.

거기서 신호하는 것이 통신 중의 최고의 통신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백년 동안 갈라졌다가 만나는 데 있어서의 신호와 같이 척 하면 벌써 다 압니다. 그런 세계를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그런 성의를 가지고 선생님에게 떡 한 짜박지라도 해주려고 생각한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네. 지금도 그 세계가 그리워요.

점심 줄 때까지 시간이 있거든요. 어떻게 점심때까지 숨기느냐 하는 것을 내가 가르쳐 준 것입니다. `야, 이 자식아, 신문지에 싸 가지고 나오자마자 발길로 비료덩이 위로 차서 올리면서 쓱 하면 손 안 대도 이렇게 돼. 그렇게 감추어 두었다가 점심때 가서 나누어 먹으면 되잖아?' 하니까 `아! 알았습니다' 하는 겁니다. 이렇게 가르쳐 주니까…. 이거 열댓 명 가운데서 두세 사람은 매일같이 면회 오거든요. (녹음이 暫時 끊김)

지금 내가 몇 킬로 나갈 것 같아요? 대답해 보라구. 몇 킬로? 「90킬로」 또 그다음엔? 「95킬로」 또 다음엔? 「100킬로」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보다 무겁지 뭐. (웃음) 나는 몇 킬로냐면 파운드로 말하면 220파운드 나가요. 2파운드가 1킬로쯤 되지. 그러니까 100킬로 넘어가요. 100킬로 넘으면 거인이라구요. 내가 그래도 옆으로 보면 뚱뚱해 보이지 않는다구요. 앞으로 보면 뚱뚱하지만. (웃음) 왜 웃어 이 쌍거야? 나를 중심하고 뚱뚱하지 않다고 얘기했지 자기들 중심삼고 얘기했나?

우리 엄마는 나 보고 뚱뚱하다는데, 뚱뚱하긴 뭘 뚱뚱해? 배가 두둑해야 쿠션이 있고 이러고 다니지. (웃음) 다른 생각 하는구만. 요사스런 간나들. 교주님도 그런 농담을 할 수 있어야 살아 먹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 먹겠나? 고무줄은 언제든지 필요한 거예요. 위급할 때는 고무줄 같은 거 하나 있으면 말이예요, 자동차 타이어 튜브, 새파란 고무 튜브가 있거든요. 길가에 가다가 이게 하나 있으면 어디 가 가지고…. 백운대 다리에 올라갈 때는 요렇게 가야 되거든요. 그때 쌍쌍이 떨어지지 않고 가려면 고무줄 가지고 묶으면 되지요. 떨어져도 달라붙거든요. 남자가 이렇게 해도 둘이 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야, 이거 역사 이래에 백운대 오르는 데 있어 나란히 올라오는 첫커플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땐 고무줄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주님이 암만 똑똑해도, 뭐라 할까…. 내가 그런 교주님이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가 좋아하니까 나도 기분 나쁘지 않네. (웃음)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니 만물도 좋아하네. (웃음. 박수) 저 헬리콥터가 찬양하네. 공중에 나는 비행기가 찬양하네. 그거 다 박자가 맞는 것입니다. 지나가는 헬리콥터도 자기도 모르게 박자 맞추는 것입니다. 그게 다 천지의 조화라는 것입니다. 내가 무슨 원맨쇼 하는 사람이 아니지요? 본향으로 돌아갑시다. 아까 무슨 얘기 했었지요?

하나님이 반하실 수 있는 사람

무슨 쇠고랑을 채웠다구요? 「사랑의 쇠고랑」 `그래, 이 쇠고랑이 채워져 가지고 모든 사람이 절망하고 청소년 남녀들이 자살 구멍을 향하여 전진하는데 이걸 누가 막을 것이야?' 할 때 답변할 사람이 없어요. 그걸 보고 분통해서 `세상 만사 말세가 되어서 다 불심판해 가지고 쓸어 버려야 되겠구만' 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럴 때 `하나님, 좋은 수가 있소' 해서 `뭐가 좋아?' 하면, `내 얼굴 좀 보소. 내 얼굴이 잘생기지 않았소?' 하면 `그래 남자 그만하면 돼' 할 거라구요. `내 몸뚱이가 두리둥실하니 힘이 셀 것 같지요?' 하면 하나님도 `그렇다' 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보다 조금 더 크지요?' 하면 `그럼 커야지. 내가 적으면 되나?' 할 거라구요. `그러면 나에게 업혀 보겠소?' 하면서 쓱 등을 돌려 댈 때 발길로 차 버리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쓸어 주겠어요, 발길로 차겠어요? 「쓸어 줍니다」 쓸어 주게 되어 있어요. 못나지 않은 남자로서 말도 잘하고 글도 잘하고 그러는 사람이 업어 주겠다고 할 때 차 버릴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내 궁둥이가 잘생겼다구. 우리 엄마가 내 궁둥이 칭찬한다구요. 아, 자기 사는 데의 비밀을 털어 놓으면 재미있잖아요? (웃음) 내 궁둥이 잘생겼다구. 보통 한국 사람과 비교하면 내 궁둥이 참 좋다구요. 정말이예요. 궁둥이가 척 올라 붙었거든요. 그래서 미남축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궁둥이가 잘생겨도 미남축에 들어가요. 여자들은 궁둥이가 내려 붙어야 되고 남자들은 쑥 올라 붙어야 돼요. 궁둥이가 내려 붙어야 앉을 때 빨리 앉지요. 여자는 빨리 앉아야 된다구요. 남자가 빨리 앉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일 못 해요. 소같이 느려. 남자는 쑥 올라붙었기 때문에 말같이 빨라. 그런 거 내가 잘 아는 거 아니예요? 하나님은 나보다 더 잘 알기 때문에 내 궁둥이를 딱 올려 붙였기 때문에 우리 엄마가 볼적마다 매력을 느끼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우리 아들딸 보라구요, 궁둥이 내려간 애들 있나. 전부 나 닮았지. (웃음)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팔 청춘 때는 나 본 여자들 중에 프로포즈하려고 생각하지 않은 여자가 없는 걸 내가 알고 있거든요. 나 아니면 약 먹고 죽겠다는 걸 몇 사람이나 살려주었다구요. 이만하면 못생긴 남자가 아니라구요.

젊은 청년들, 이걸 누가 해방할 것이냐 할 때 `하나님 조금만 기다려 주소' 하면 `왜 이래 이놈의 자식아' 할 거라구요. 그러면 `자식이라는 말은 좋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선의의 교도자이고 스승이고 주인이 되는 양반인데 그런 나쁜 말을 쓸 수 있소? 이 청년이 왜 이러노, 이렇게 얘기하면 됩니다' 하면 `응, 그거 네 말이 맞구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욕하기 전에 쓱 하나님에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내가 9살 때 할아버지가 담뱃대를 물고 `야 아무개야! 너 이렇게 이렇게 하면 안 된다' 하시는 걸 대번에 공격한 것입니다. `담뱃대 물고 손자를 훈시하는 할아버지가 옳소?' 하니까 `어어어…. 내가 잘못했다' 하더라구요. 이런 판인데 욕을 어떻게 해요? 그런 역사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 골려 잡는 챔피언 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반했다구요. 하나님에게 물어 봐요, 안 그런가. 그거 알아요? 하나님이 나에게 반했어요.

한국에 제일 유명한 목사가 누구예요? 문선명이지. 「아멘」 (웃음) 하나님 때문에 욕을 제일 많이 먹었어도 그건 죄가 아니예요. 그게 유명하잖아요? 하나님 때문에 욕 많이 먹은 사람 나밖에 더 있어요?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 망신시키고 자기 욕망 보따리 가지고 별의별 짓 다하는 녀석이잖아요? 그래 하나님 때문에 욕먹는 목사가 좋은 목사예요, 하나님 때문에 대접받는 목사가 훌륭한 목사예요? 「하나님 때문에 욕먹는 목사」 뭣이요? 통일교회 교인이기 때문에 발라 맞추기 위해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웃음) 하나님 때문에 욕먹는 목사가 훌륭한 목사예요. 부모 때문에 고생하는 아들이 불효자야? 「효자입니다」 나랏님 때문에 매맞아 죽어가는 것이 역적이다? 「애국자입니다」 충신이지 애국자일 게 뭐예요? (웃음) 그래 알긴 다 아는구만.

그래 문선생 때문에 제일 욕먹는 사람이 진짜 통일교인이 아니다? 뭐예요? 「진짜 통일교인입니다」 진짜 통일교인이예요, 통일교인이 아니예요? 「진짜 통일교인입니다」 참부모 위해서 제일 고생하겠다는 사람이 진짜 참부모의 아들딸이야? 「참부모의 아들딸입니다」 해가 나와 뜨겁지만 기분 나쁘지 않다. (웃음. 박수)

구원섭리는 하나님의 재창조섭리

삼팔선을 넘어오면서 `하나님 조금만 기다리소. 내가 이 삼팔선을 넘어 환고향할 때는 공산주의를 걷어치우고 넘어오겠습니다. 나에게 맡기십시오' 하고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을 이제 거의 다 이루어 가요. 그렇잖아요? 이제는 소련도 내 뒤를 따라야 되고 김일성이도 내 신세져야 돼요.

자, 이 쇠고랑, 거짓 사랑의 쇠고랑, 사탄의 피살로 엮어진 쇠고랑, 골수가 맺혀져 있고 뼈와 살이 엉크러져 있는, 일신에 잠겨진 이것을 풀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없어요. 거기에 사랑이 목을 매고 있고, 생명이 목을 매고 있고, 여러분의 역사적 혈통이 목을 매고 있어요. 이것을 자를 수 없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칼로 몇백 번 자르고 싶지만 자르면 인류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창조세계를 전부 다 파괴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지었던 이 모든 만물세계를 사랑의 원수가 생겼다고 잘라버리는 날에는 사랑의 근본을 포기해 버리는 하나님의 입장에 서게 되니 하나님은 자신이 세계를 폭파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찾아 가지고 수리공장을 통해서 수리하시려는 것이 구원섭리요, 복귀섭리입니다. 알겠어요?

복귀섭리는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재창조적 복귀섭리인 것입니다. 재창조적 복귀섭리를 하려면, 혈통적으로 더럽혀진 것을 재창조하려면 하나님이 억천만 년 피살을 뿌리고 선의의 사람들이 피살을 뿌려야 됩니다. 그런 곳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소원의 터전이 닦아지고 하나님이 창조할 수 있는 사람의 요소인 옳은 흙이 생겨나고, 옳은 물이 생겨나고, 옳은 공기가 생겨나고, 옳은 태양빛이 비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새로운 내가 재창조되기 시작하느니라!

그럼, 자라는 데는 무엇 가지고 자라느냐? 밥 먹고 자라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생명요소로 나날이 공급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천리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뭐냐? 거짓 부모에 의해서 세상에 태어났으니 인간들이 이 땅에서 부모를 억천만세를 통해 얼마나 원망했어요? 오늘날 그렇잖아요? 대한민국이 못사는 것은 우리 조상들이 잘못해서 그렇다고 욕을 해요. 조상 잘못이 큰 것입니다. 조상이 잘했더라면 이렇지 않을 것인데 조상이 잘못했기 때문에, 조상 잘못 만난 것이 원수기 때문에 조상을 잘 만나는 것이 인류의 소원입니다.

살 수 있는 하나의 길이 거기서부터 열릴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말세의 때에 들어와 가지고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이제 21세기, 90년이니까 10년 동안에 세상 만사는 다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공산주의도 실험필, 민주세계도 실험필, 종교세계도 실험필, 통일교회 세계도? 뭐예요? 통일교회 세계가 실험필했어요, 안 했어요? 보라구요. 머리 시대도 출세해 봤고, 남자의 가슴 시대도 출세해 봤고, 손발, 노동자 농민도 출세를 해봤는데, 노동자 농민, 발, 머리 전부가 반대하는 레버런 문 시대는 언제예요? 통일교회 시대가 있었어요?

40년 동안 한국 5대 정권자가 나를 반대하다가 다 쫓겨나고 죽었어요. 나를 반대하던 공산당, 미국 전부 다 망했어요. 그래 놓고는 살릴 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나를 붙들고 `살려주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내 손을 붙들어야 돼요. 여기 시 아이 에이(CIA)패 있으면 보고해! 문총재가 한남동 자기 저택에서 많은 사람을 모아 놓고 만물의 날에 `CIA가 내 꽁무니에 달렸다' 하더라고 보고해! 자기들은 세계 젊은 사람 한 사람이라도 거지 깡패 했던 사람 잡아다 재창조해서 충신 만들어 놓을 수 있는 힘이 없어요. 그러나 문총재는 깡패 도적놈 모아 가지고, 히피 이피 쓰레기통 같은 것들을 데려다가 애국자 수두룩하게 못 만들어 놓지 않지 않지 않았어요? 「아멘」 (박수)

나도 모르는 얘기를 했는데 아멘 하네. 못 만들어 놓지 않지 않지 않았다는 것은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안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나보다 머리 좋다. 누가 아멘했는지 보자. (웃음) 타락한 세상에 종자 받을 사람이 남아 있구나. (박수)

통일교회가 세계를 품을 수 있는 때가 와

그렇기 때문에 절망 가운데 있는 세계의 젊은이들, 대학에 합격하지 못하여 낙망한 젊은 청년들, 종교에서 기도하다가 정신이 반 빠진 탈락자 젊은이들 다 내게 오라는 것입니다. 내가 잔치하고 떡 한 접시 주면서 `옛다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면 입에 떡을 물고 가면서 춤추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통일교회 믿고 망했어요, 흥했어요? 「흥했습니다」 통일교회 믿고 욕먹었어요, 칭찬받았어요? 「욕먹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욕먹었는데 뭐가 흥했다는 거야? 사탄세계에서 볼 때는 망하는 것 같지마는 하나님 세계에서는 흥하는 것입니다. 반대입니다. 사탄세계는 소멸되지만 하늘세계는 영원히 찾아오는 것입니다.

우주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침이 지나면 점심이 되고 점심이 지나면 여러분이 득세하는 저녁때가 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거짓부모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혈통을 받았던 지금까지의 모든 기성세대는 이제 문총재로 말미암아 새로운 부모를 중심삼고 신세대로 교체할 수 있는 순환시대로 접어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득세하던 것은 석양이 되고 몰리고 쫓기고 핍박받던 통일교회는 여명을 맞아 광명의 햇빛이 되어 천하를 품을 수 있는 때가 올지어다! 「아멘」 (박수)

이제는 그래요. 내가 어떠한 단체, 어떤 학자들 세계, 어떤 대회에서도 당당히 나를 본받으라고 할 때가 와요. 그건 세계인이 다 알아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과 관계된 학자, 선생님과 관계된 언론인, 선생님과 관계된 전직 대통령 수상들이 수두룩해요. 이 세 단체를 끌고 여기 노태우 대통령 찾아오면 만나 주겠어요, 안 만나 주겠어요? 대통령 해먹던 사람 두 사람만 데리고 와서 안 만나 주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 나라에서 대사관 쫓아낼 수 있다구요. 대개 전직 대통령 세 사람, 많으면 여섯 사람까지…. 그래 세계 국가가 182개 국이라면 524명이 된다구요. 요것만 딱 꿰 차고 내가 끌고 다니면, 아까도 내가 얘기했지만, 세계가 왔다갔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 사람들을 세뇌공작하면 그 나라가 돌아가겠어요, 안 돌아가겠어요? 누구도 필요 없다구요. 나 여기 더운 데 와서 땀흘리지 않아도 되고 윤박사고 누구고 다 도망가도 괜찮아요.

이게 어찌된 실정인고 하면, 길가에서 내가 배고파할 때 자기들이 밥을 한 숟가락 주었다고 인연되고 물 한 컵 주었다고 인연되어 가지고 `내가 아무때 선생님 도와주었는데 나를 몰라볼 수 있나? 선생님이 벽돌 주울 때 나도 벽돌 주었지' 하는 것과 같다구요. 도와주기를 바란다면 제일 좋은 것을 도와주기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별 것 아닌 것을 도와주고도 `내가 이것을 도와주었는데 선생님은 나를 어머니로 삼아 주지 않고 저기 학자 어머니를 삼았소?' 하고 불평하는 사람도 봤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여러분들은 몰라요. 80난 늙은이가 나 보고 `당신은 하나님이 영원히 내 남편이라고 선포했는데 당신은 왜 나를 몰라보오'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아멘' 하지 않고 `노멘' 했다구요. (웃음) 애기도 못 낳는 80난 늙은이가 누구를 망치려고…. (웃음) 내가 별의별 꼴 다 봤다구요. 남자가 못나서 그런지 잘나서 그런지 모르지만 80난 늙은이가 프로포즈해요. 내가 꽃다운 청춘 때는 미남이었어요. 어떤 때는 내가 보더라도 `참잘생겼다. 내가 여자라도 한 대 물어뜯어 가지고 이 가죽을 갖다가 기념해 가지고 메달을 맞추겠는데…' 그럴 정도로 나를 미남이라고 생각했다구요. 우리 엄마는 아니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말이예요. 정말이라구요. (웃음)

우리 애기들 보라구요. 현진이 말이예요, 나 닮았다구요. 요전에 어느 아주머니가 따라 다니면서 말이예요, 가는 데마다 종일 옆에 앉아 가지고 점심 먹고 들여다 보고 저녁 먹고도 들여다 보고 밤에도 들여다 보고 그러니 현진이가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왜 이렇게 들여다 보우?' 하니까 `너무나 잘생겨서 안 볼래야 안 볼 수 없소' 하더라나. 그 말 듣고 우리 어머니 나 보고 자랑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빠 나에게 신세를 톡톡히 갚아야 돼요' 그러기에, `왜 그래?' 했더니 `50난 아주머니도 그 얼굴 보고 반해 가지고 밥먹을 줄 모르고 들여다 보고 있었다니 내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았소. 내가 잘 낳아 주었지' 그러더라구요. (웃음. 박수)

그래 어머니가 잘났어요, 아버지가 잘났어요? 우리 현진이가 나 닮았지. 「어머니 닮았습니다」 어머니 닮을 게 뭐야? 어머니 닮은 남자를 뭣에 쓰나? (웃음) 그게 어머니 칭찬하는 것이지. 어머니 닮아 좋다면 그 어머니는 아무 데도 쓸데 없는 것입니다. 그런 여편네는 못 쓰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나도 기분 좋다구요.

이제 나중에 들어가서는 말이예요, `아이구 세상에 만물의 날에 나를 걸어 가지고…. 설교 재료가 암만 없어도 그럴 수 있소?' 하고 한마디 할 것입니다. (웃음) 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아요? 그거 못 하는 여자는 반푼이 여자지요. 틀림없이 한다구요. 나는 그거 좋다구요. 부처끼리 토닥거리는 것이 재미있어요. 정말 그래요. 평탄하게 사는 것보다 좋아서 부처끼리 입을 맞추더라도 슬그머니 가서(행동으로 표현하심) 이거 얼마나 거룩해 보여요? (웃음) 좋아서 `악악악악' 하면서 하는 것하고 `악' 하는 것하고 어떤 게 자극적이예요? `야 이놈의 여자야. 무슨 요물이야?' 하고 궁둥이를 때려 가지고 `아이고' 하면 키스 한번 하면 얼마나 재미있어요? (웃음)

양지 음지가 있어 격을 갖춘 사람이 인격자

말을 해도 그렇잖아요? 자극적인 게 좋잖아요? 선생님은 말할 때 표정을 잡는다구요. 선생님 제스쳐가 멋지다구요. 사진 찍어 가지고 보고 거울을 보게 되면 내가 나 자신에 대해서 `이렇게 잘생겼나?' 할 때도 있습니다. (행동으로 표현하심. 박수) 선생님이 유명한 제스처를 몇천만 번 했기 때문에 제일 편리한 것이 최고의 공식적이요, 이상적이라서 자꾸 하다보니, 제일 편한 것이 자연적인 습관이 되었다 이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배우들도 자꾸 하다 보면 여기도 맞고 저기도 맞기 때문에 명배우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잡은 자연스런 틀이기 때문에 어색하지 않아요. 욕을 하고 나더라도 쓱 웃으면, 저 웃는 걸 보니 욕을 한번 더 하면 좋겠다 할 수 있는 그런 웃음이 나오는 거지.

선생님 웃는 것이 매력 있다구요. 내 이빨이 참 매력적인 이빨이예요. (웃음) 만약에 이 이빨을 보고 어떤 여자가 `내가 당신 대학 다닐 수 있는 학자금을 댈 테니까 이빨을 팔지 않겠소?' 한다고 해서 `이 쌍놈의 간나 그렇게 하는 인사가 어디 있어? 왜 그래?' 한다면 그 여자는 `그놈의 이만 보면 내가 갖고 싶다'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정말 그렇다구요. 그렇다고 이빨만 보면 곤란해요. (웃음)

궁금하다면 한 가지 더 할까? 선생님은 입술이 이렇기 때문에 말을 잘한다구요. 동글동글 굴러가게끔 말이예요. 요렇게 하면 입술이 거의 없어요. 그런 사람은 말 잘해요. 우리 어머니는 그렇지 않은데 우리 애들을 보면 전부 다 나를 닮았기 때문에, 그런 아들을 내세워 얘기시켜 보면 얘기 못 하는 아들딸이 없더라 이겁니다. 알았어요? 「예」 그렇다고 선생님 입술만 보면 곤란해요. 그렇게 생긴 사람이 얘기 잘하는 것 같더라구요.

자, 하나님이 이 세계를 심판하려 할 때 `조금 기다리소. 하나님, 요것 보소. 참 재미있는 것이 있소' 해 가지고 `그게 뭐야?' 하면 `내 손바닥이지요. 손금이 얼마나 잘생겼소? 당신 손금보다 잘생겨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소' 이러면 하나님이 어떻게 할까요? 손금을 비교하면서 이런 녀석하고 말하다 보니 분한 것이 다 없어지잖아요? `하나님 당신 내 손을 잘라 버리겠소? 심판하겠소?' 하면 `히히히 이 녀석아, 이 녀석아' 하는 것입니다. 못생겼지만 그러면 기분 좋아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음양이 있어야 됩니다. 걸작품이 되려면 백 그라운드가 입체성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그래요. 알겠어요? 사람은 양지 음지가 있어서 격을 갖추어야 인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이 암만 노했더라도 `하나님 그러지 마소' 하는 것보다 `하나님 저거 보소, 저거' 해 가지고 `왜?' 하면 `야, 저 독수리가 닭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하는 것입니다. `닭 잡아먹으면 먹었지…' 하면 `그 독수리가 당신 같구만' 그러면 하나님이 걸려드는 겁니다. `어, 어 이 녀석 뭐야? 내가…' 그러다보면 말씀 못 하고 `으흐흠…' 이러거든요.

세상만사가 마음 먹기에 달려 있어

세상 만사가 다 그런 것입니다. 남편 모시고 사는 여편네들이 왜 남편 기분 상하게 하느냐 말이예요. 말 한마디면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는데. 그래요, 안 그래요?

남편이 기분 나쁘면 남편이 좋아하는 색깔의 옷을 하나 갈아입고 젖봉오리 보일락말락하게 오색 가지 찬란하게 해 가지고 `아이고 오늘은 기분 나쁘지 않구만. 옛날 어느 바닷가에 내가 이렇게 입고 갈 때 당신이 참 좋아하지 않았소? 오늘도 그런 기분이 당신의 마음 속에서는 동하고 있을 거요. 한번 기분 내 보시지' 할 때 주먹으로 탁 치겠어요? `그래 그래' 하고 대번에 좋아할 텐데. 그런 옷 하나 여자들이 남편 몰래 도적질해 가지고라도 사 두어도 괜찮아요. (웃음) 그러면 남편이 그런 아리따운 옷을 사 입었다고 해서 `이놈의 간나. 벼락을 맞아라' 그러겠어요, `우리 색시 이중 삼중으로 조화무쌍한 놀라운 여편네다' 해 가지고 좋다고 그러겠어요? 나 같은 남자라면? 그거 바닥에 버리지. (웃음) 여기 나 같은 남자는 안 모였지? 그랬다고 해 가지고 눈을 이러고 `세상에 남편 모르게 그럴 수 있어?' 하는 그런 남자는 일생 동안 고달프게 살아야 됩니다.

어머니하고 나하고 23살 차이입니다. 사는데 어머니가 나에게 재미있는 것도 배우지 내가 어머니에게 배우는 것 하나도 없어요. (웃음) 그러면 어머니가 행복하오, 불행하오? 「행복합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불행하오, 행복하오? 「행복합니다」 아, 이건 나이가 젊으니까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딸같이 귀하게 사랑하면서 키우다 보니 자연적으로 여편네 노릇 하더라 이것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모든 것이 생각하기에 달리고 마음 먹기에 달려 가지고 천지가 지천되고 부모가 모부가 되고 좌우가 우좌가 되어 버려요. 천지가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조화무쌍한 귀한 보물단지를 다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싸움판에 가서 싸움도 잘 말린다구요. 가자마자 큰놈의 자식에게 가서 궁둥이를 들이 차면서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궁둥이가 내 궁둥이보다 못생겼구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데리고 가서 쓱 해서 삶아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이 귀한 거라구요. 내가 한때는 말이예요, 설날 때였는데 어머니가 만들어 준 옷을 처음 입었어요. 그런데 동네 녀석들이, 큰 녀석하고 작은 녀석이 싸움하는 것입니다. 싸움 말리려면 큰 녀석을 닦달해야지 작은 녀석 닦달해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그래 가 가지고 옷이고 뭣이고 간에 큰 녀석을 보고 `이 자식아! 이 좋은 설날에 이게 무슨 개수작이야?' 하며 후려 갈긴 것입니다. 내가 작거든요. 이래서 내가 한 대 얻어 맞아 가지고 코피가 터져 가지고는 그 집 할머니서부터 전부, 일족을 항복시켰어요. 내가 불 놓는다 하면 불 놓는 것입니다. 도끼로 머리 깐다면 까는 성격인 줄 안다구. 깠다구요. 주먹을 가지고 깠지요. 그러니 소문났어. 아무개가 무엇을 한다면 하는 줄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일족이 와서 항복 안 하면 큰일난다 이것입니다.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일족 패들이 와서 반대하다가는 내가 명령하는 날에는 씨알맹이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십만 명의 주먹 쓰는 패들을 내가 전부 조직하고 있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50개 무술단체 장들을 잡아다가 전부 교육한 장본인입니다. 그거 처음 듣지요? 「예」 교주가 그런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악당들을 손에 쥐어 가지고 소화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하나 둘 착착 녹여 가지고 깨끗이 정리할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힘으로 나오게 될 때는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일대일로 대치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했다구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김일성이가 남침하게 될 때는 제일선에 깡패 대장들을 선두에 세울지어다!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아멘」 깡패를 선두에 세우고 그 뒤에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의 2세가 따라가게 되면 그 처신과 위신이 땅에 떨어지는지 몰라? 이 쌍것들아! 어떻게 하겠어요? 통일교회 2세를 일선에 세울까요, 깡패, 주먹패를 일선에 세울까요? 뭐야? 말을 똑똑히 하라구. 일선에 세워, 이선에 세워? 깡패를 앞장세워, 통일교회 2세를 앞장세워? 「통일교회 2세요」 2세예요.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행동개시할 때

내가 오늘 아침에도 얘기했지만, 이제 내가 행동개시할 때가 왔다구요. 지금까지 분한 것 전부 다 참아 왔다구요. 아침의 여명이 지나고 광명한 햇살이 비치면 강해야 돼요. 레버런 문의 햇살이 비치지 않는 곳이 없어요. 이번에 삼천리반도에 참부모 환영대회를 할 때 기성교회에서는 이게 또 걱정이예요. `큰일났구만. 재림주가 왔는지 안 왔는지 모르겠구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총재가 재림주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은 하나도 없어요. 예수님이 한 게 뭐 있어요? 거지 노릇 하다가 갔지요. 나는 천하를 섭렵하고 미국과 세계를 밟을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내가 손을 대면 천하가 우러러볼 수 있는 단계까지 왔어요. 「아멘」 (박수)

또, 세계 석학들을 거느리고 노벨상 이상 가는 노벨상 수상을 내가 거절한 것입니다. 그런 것 처음 듣지요? 노벨상 수상자 협회의 회장이 우리 아이커스(ICUS) 대회의 분과회장이예요. 의장도 못 돼요. 나한테 충신이었어요. 돌아갔지만 말이예요. 남들은 노벨상 타 먹겠다고 교섭을 하고 똥내 피우고 돌아다니는데 나는 `야야 내가 노벨상 이상 가는 상을 줘야지 누가 나를 상줘? 천하가 공인할 수 있는 상은 내가 줘야지, 참부모의 이름으로' 그런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멘」 (박수) 또 요즘에는 나에게 박사학위를 자꾸 주겠다고 하는데 `박사도 싫다. 박사 좋아하다가는 박살된다' 하는 것입니다. 뭐 어느 학교, 시시한 학교, 이름 없는 학교에서 전부 다 모셔다가 박사학위를 주려고 해요. 그러면 자기 학교 이름이 올라가거든요. 요전에 고르바초프를 만나러 갈 때, 인도 대통령이 레버런 문이야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인 줄 알았지요. `그래도 8억 인구의 대통령 해먹은 나인데' 하고 재면서 `문총재는 고르바초프를 못 만나지만 내가 가면 안 만나 줄 수 없다. 8억 인구의 대표인 나를, 소련이 아무리 해도 3억인데 3억 인구의 지도자인 고르바초프가 그 인구의 2. 5배의 힘의 기준을 가진 나를 몰라볼 수 있어?' 하고 배통을 내밀고 온 것입니다. 그런데 말이예요, 나는 제일 좋은 12층의 스위트 홈 룸에 있게 하고 그 대통령에게는 조그마한 방 하나 줬다구요. 그러니까 `우― 이거 뭐 대통령으로서는 생전 처음 박대받는구만' 하니까 옆에 있는 대통령들이 `입 다물어! 대통령이 자기만 왔어? 40명이 왔는데. 문총재야 우리 대장인데 제일 좋은 스위트 홈 룸에 가 있어야지' 했다구요. 한번에 여기 맞고 여기 맞고 여기 맞고….

그래서 내가 아침에 나가게 되면 대통령들을 다 만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그 대통령 수행원들, 비서실장들을 만나요. 내가 어디 나가려면 얼굴을 들지 못하고 고개 숙이고 간다구요. 왜? 서로 인사하려고 달려드니까. 전부 다 눈 치켜 뜨고 `선생님 나왔다' 하고 오는 것입니다. 나 대통령의 선생님 아니예요? 문선생님. 전부가 먼저 와서 인사하려고 달려들 게 뻔하거든요. 거기에서 우물우물했다간 딱 포위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간을 20분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못난이 모양으로 이렇게…. 나 그렇게 지내요.

그러면 대통령이 훌륭하오, 문총재가 훌륭하오? 「선생님이 훌륭합니다」 내가 대통령을 수십 명, 수백 명을 데리고 다니고 그러지만 내가 교육받은 것은 한 가지도 없어요. 그러나 그 대통령들은 나에게 교육받아 가지고 수첩에 기록한 것이 아마 수백 수천 가지 될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선생님이예요? 대통령이 선생이지요. 「아닙니다」

노대통령이 나를 가르쳐 줄 거예요, 내가 노대통령을 가르쳐 줄 거예요? 「아버님이 가르치셔야 합니다」 김대중이가 나를 가르쳐 줄 거예요, 내가 김대중이를 가르쳐 줄 거예요? 「아버님이 가르치셔야 합니다」 말도 말라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무슨 말을 함) 그래 너 전라도 패 아니야, 이 녀석아? 생긴 것이 전라도패같이 생겼는데? 웃는 것 보니까. 전라도야? 「맞습니다」 그러니까 김대중이 중심삼고 말하지. (웃으심) 전라도 녀석이 왜 얘기를 해? 이 쌍거야. 그러니까 그런 결론이 나오지. 자, 한 잔 먹고 하자. 난 노골적이라구. 먹고 싶으면 입 다물고 가만히 기도해. (웃음)

하여튼 통일교회가 재미있지요? 「예」 이러면서도 가르쳐 줄 것 다 하고, 할 짓 다 하거든요. 욕도 하고 말이예요. 궁둥이 쳐서 `아야!' 하고 여기 쳐서 `아야!' 하고 이래 가지고 쪽 빠진 물찬 제비처럼 만들어 놓으며 됐지요. 안 그래요?

참부모의 사명은 사탄의 사랑을 청산하는 것

자, 하나님을 중심삼고 해방할 때까지 43년 동안 망국지 판도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흥국지 판도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느냐, 살아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느냐 이것입니다. 「살아날 수 있는….」 문총재 따라가면 흥할 수 있는 판국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나라의 주인이 되고 세계의 주인이 되고 하늘땅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뭐 가정의 주인이 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어요. 남편 아내의 주인은 물론이고.

우리 통일교회 아낙네들은 어머니 중의 어머니지요? 왜 대답을 안 해?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앞에 앉았으면 욕을 먹어도 똑똑히 대답해야 뒤에 있는 사람이 그래도 욕을 안 먹고 더운데 참을 거 아니야? (웃음) 욕을 해서라도 옳은 대답을 하게끔 하는 게 도의 길을 가르치는 지도자로서의 선생님의 책임이 아니냐 이것입니다. (웃음) 이래서 날 좋아하지요, 뭐.

내가 이번에 광주 대회 끝내고서 한 얘기가 그것입니다. 민주세계도 실험필했고, 공산세계도 실험필했고, 유교도 실험필, 불교도 실험필, 회회교도 절망이라구요. 시리아의 회회교 지도자 그랜드 머피라고 하는 이란의 호메이니 같은 사람이 있는데 그는 삼권 권한을 다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군부로부터 행정권 사법권 전체를 말이예요. 시리아의 왕이예요. 작년 6월 7일이구만. 이 사람이 해방 이후에 하늘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영계에서 가르쳐 주기를 `기독교하고 회회교하고 유대교하고 셋은 형제인데 회회교가 기독교를 망치는 놀음을 하니 네가 나서서 유대교 기독교 회회교 연합운동을 하라' 한 것입니다. 그런 천명을 받아 가지고 그런 일을 하는데 그걸 누가 믿어 주나요? 그러니 감옥에 가고 별의별 천대를 받았습니다. 이러다 보니 종교의회를 중심삼고 세계 제일가는 종장들…. 희랍정교회의 교황, 그게 서로마 정교회의 구교이었거든요, 동로마 정교회가 희랍정교가 됐는데 소련에 가서 소련 정교가 되었지만, 그 희랍정교회의 책임자로부터 유명한 사람이 전부 다 내 친구라구요. 여러분 그거 모르지요? 내가 가만 있어도 그 사람들이 나한테 얘기를 걸어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왜? 세계 신학자들이 나한테 다 손 들었어. 그런 이론 투쟁을 다 한 거라구요. 철학자도 그렇고. 다 알아줘야 된다구요, 문총재. 알겠어요?

공산당이 누구 때문에 밀려나요? 미국 군사력이예요, 독일 기계의 힘이예요? 누구 때문에 물러나요? 「아버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이 아니예요. 이론, 이론을 갖춘 사랑입니다. 선생님이 사랑의 철학의 대표자예요. 사랑의 철학은 레버런 문 때문에 생겼다고 세계 학자들이 그런다구요. 사랑의 말은 레버런 문을 빼 놓고는 못 한다는 것입니다. 이론이 정연하지요. 듣고 싶지요? 들을 필요 없어요. 다 갖고 있어요.

여러분들 생명을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을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 핏줄을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갖고 있습니다」 무슨 핏줄? 참된 핏줄, 참된 생명, 참된 사랑을 갖고 있어요? 거짓 생명, 거짓 핏줄, 거짓 사랑을 갖고 있는 거예요. 참된 주인이 되어야 할 텐데 거짓 주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도적놈의 후손이라는 거예요. 왜 그렇게 되었느냐? 그거 알아요? 무슨 후손이라구? 도적놈! 타락의 후손이라는 게 맞아요, 도적놈의 후손이라는 게 맞아요? 어떤 게 더 지독해 보여요? 도적놈이 더 지독하지요. 타락이 뭐냐? 도적질이예요. 도적질 중 무슨 도적질을 했느냐? 미래에 왕좌에 올라갈 수 있는 왕자하고 왕녀가 결혼식을 앞두고 준비해 나가는데 종새끼가 여자에게 애기를 배게 한 거예요. 용서할 수 없는 역적이예요. 사랑의 도적놈이예요.

마찬가지예요. 타락한 세계의 여자 남자는 다 마찬가지예요. 도적놈의 후손이라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나님의 간부(姦夫)가 되었다는 거예요. 내 본래 아버지의 간부예요. 우리 본연의 어머니의 간부예요. 기분 좋아요? 누구든지 배를 째면 도적놈의 피가 나와요. 째면 도적놈의 살이 보여요. 도적놈의 사랑의 더러운 물이 뿜어 나온다구요, 그 피살에서. 사랑을 지그재그 제멋대로 해요, 프리섹스의 사랑. 이것을 청산해야 할 것이 참부모님의 사명이예요. 알겠어요? 「예」

나는 그런 훈련을 했어요. 내가 허우대도 좋고, 못 하는 운동이 없어요. 원맨쇼도 잘 해요. 옛날에는 내가 없으면 찾으러 다녔다구요. 재미가 없거든요. 농담도 잘하고 뺨을 때려도 웃으면서 임기응변을 잘한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 복잡다단한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는 왕초로 세웠지요.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하는 약졸이 되어서 되겠어요? 선생님 눈이 커요, 작아요? 「작아요」 바로 보면 올빼미 눈같지요. 또 옆으로 보면 쥐눈같이 생겼어요. 이게 높게 생기면 도통할 수 있는 소질이 많은 것입니다. 먼 데 보려면 카메라도 초점을 맞추어야지요? 눈언저리에 주름이 잘 진다구요. 알겠어요? 남이 모르는 것을 보기 때문에 욕도 많이 먹고 남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는 거예요. 그거 잘 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겁니다」 욕을 안 먹고 했으면 얼마나 잘했을까? 욕을 먹고 했다는 것은 악마가 있기 때문입니다. 욕을 안 먹고 잘했다면 그것은 악마와 더불어 썩어지지마는 문총재의 실적은 악마와 투쟁해서 쌓았기 때문에 악마의 세계는 썩어지더라도 위풍당당히 살아 남는 것입니다. 썩어지는 세상, 망하는 세상에서 썩어지지 않고 흥할 수 있는 기수로서 투쟁한 역사이래의 왕초가 문 아무개라는 것을 몰랐다구요. 「아멘」 (박수)

그냥 다 흘러갈 줄 알았는데…. 마을에 들어가게 되면 3개월만 되게 되면 거기 청년들이 다 내 종새끼가 되더라구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반대하던 할아버지, 맨 처음에는 침뱉고 그러던 할아버지도 3개월만 되게 되면, 세 번만 갖다 오면 `야야 또 와라, 또 와라. 아침밥을 내가 해 놓을 테니 나하고 맞상하자' 이렇게 하게끔 되지 쫓겨나지 않아요. 그걸 훈련한 사람이예요. 나를 지금 어디에 갖다 놔 두어도, 아프리카 오지에 갖다 떨어뜨려도 굶어 죽지 않아요. 3개월 이내에 거기에서 잘사는 사람 이상 돈도 벌 수 있고, 집도 지을 수 있어요. 다 할 줄 알아요. 이왕에 여자로 태어났으면 나 같은 남자에게 시집가서 살아 보면 한이 없지 않지 않지요. (웃음)

참어머니로서의 마음을 닦기에 고달팠던 어머니

그런 의미에서 우리 어머니가 나를 붙들기 위해 천신만고 얼마나 공을 많이 들였는지 알아요? 어머니 수고한 것 찬양을 한번 해보지. (박수)

하여튼 잘난 남편 모시기에 얼마나 조심스러웠겠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말 한마디 잘못해도, 좋아서 좋다고 말 한마디 잘못해도 교육으로 변하고, 한번 좋아서 등이라도 만지면 `오늘은 왜 특별나게 이래?' 해 가지고 교육으로 변하고, 뒤를 쫄쫄쫄쫄 따라 오면서도 `이건 또 무슨 교육이 되겠나' 하고 조심조심 하게 되면 또 교육으로 변하고, 이래저래 동서남북으로 자유가 없어요. 언제나 신경을 곤두세우고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같이 `오늘은 편안할까, 내일은 편안할까' 하면서 하루 하루 지나가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이런 생활을 한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안다구요. 그러니까 훌륭한 남편이오, 포악한 남편이오? (웃음) 그렇다고 내가 잔소리는 안 해요. 싹 지나가듯 한마디하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거기에 박자를 맞추다 보니 거룩한 성모 마리아 이상의 어머니가 됐더라 이겁니다. 「아멘」 (박수)

다음에는 내가 만물의 해방과 더불어 말이예요…. 해와가 타락해서 만물을 탄식권 내에 집어넣었지요? 그렇기 때문에 물질을 파탄시키는 괴수도 여자요, 물질을 아껴서 살림살이 잘하는 것도 여자예요. 여자를 꺼꾸로 하면 `자여'예요. `자여' 하면 `잠자리 같이 자여'도 돼요. (웃음) 여자를 꺼꾸로 하니까 자여 아니예요? 그러니까 여자는 주의해야 돼요. 재미있는 말이지만, 기분 나쁘다면 한번 걸어 가지고 답변할 연구를 해봐요. 그런 연구를 안 했으면 말 못 하지요. 둘이 만나서 `자여' 하면 자자는 거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주의해야 돼요. 아시겠어요?

소위 대학을 나왔다는 사람들도 연구해 보면…. 요전에 김영운이 조카가 하는 말이, 김영운이가 `혼자 이러고 있으니 아이고 외로워' 그러더라는 거예요. 외롭지요. 자기가 잘났다고 하지만 여자가 얼마나 잘났겠어요? 남자도 못 가지고 자랑했댔자 누가 알아줘요? 안 그래요? 여자는 남편 갖고 자랑해야 돼요. 남편도 못 갖고 아들딸도 못 낳고 자랑해서는 안 돼요. 오늘날 그런 거리 여자가 얼마나 많아요. 그런 여자는 사라질 것입니다.

저 아주머니는 남편이 없는 모양이구만. (웃음) `이상한 남자구만. 백주에 그럴 수 있어?' 하겠지만 사실이지요. 남편 없는 여자가 어디 가서 큰소리쳐요? 아들을 못 낳아 보고 딸을 못 낳아 본 여자가 무슨 여자예요? 여자라면 아들딸들이 수두룩해야 돼요. 그렇지요? 그래서 궁둥이가 큰 거예요. 안 그래요? 큰소리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사는 여자를 존중시하는 사람 없어요. 독수리도 채 가려고 한다구요. 지나가는 병아리새끼도 삑 하고 `넌 나를 아니? 나는 그래도 우리 친구가 있어. 엄마 따라가고 있어' 하고 흉보는 거예요. 날아가는 까치새끼도 흉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한번 붙들면 천년 만년 놓치지 않고 나무아미타불 해야 된다구요. 「아멘」 (웃음) 남편을 귀하게 여겨서 남편이 마음을 덜 써야 10년이라도 더 살지, 마음 상하게 되면 자꾸 연수를 깎아 먹어요. 수명을 깎아 먹어요. 바가지 잘 긁는 여편네는 장수하는 남편을 절대 못 두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통계를 내 보라구요. 있으면 찾아 오라구요, 나한테. 없어요.

그래서 어머니 칭찬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를 복귀할 수 있는 참어머니로서 심적 세계가 얼마나 고달팠을꼬? 그것 이해해 주는 선생님은 얼마나 더 고달팠을꼬? (웃음. 박수) 그 고달픈 게 나쁜 것이 아니예요.

해방을 받으려면 타락의 습관성을 벗어나야

자, 이래서 결론짓자구요. 오늘 무슨 얘기를 했어요? 「해방」 그러면 해방을 어떻게 받는 거예요? 개인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가정의 부처끼리면 부처, 부모면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면 할아버지 할머니, 종족의 족장이면 족장, 대통령, 세계 대통령, 하나님까지도 전부 걸려 있어요. 하나님을 모시고 다니려 해도 하나님을 모시고 다니지 못해요.

하나님이 남자겠어요, 여자겠어요? 남자 같겠어요, 여자 같겠어요? 「남자같겠습니다」 봤어요? (웃음) 남자 같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왜? 사랑의 뿌리는 아버지입니다. 사랑이 필요한 것은 생명 때문입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생명이 어디에 있어요? 여자에게 있어요, 남자에게 있어요? 「남자에게 있습니다」 그건 아는구만. 그러니까 사랑을 중심삼은 남자 여자가 있다 하면 생명의 씨를 가진 것이 남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생명의 근본이기 때문에 남자같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은 논리적인 결론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를 닮았어요. 아버지가 아들 닮았다고 해서 섭섭해요? 그놈의 아버지 때려 죽이라구요. (웃음) 아버지 보고 `야! 당신 아들이 잘생겼구만' 하고 쓱 바라보고 `야! 아버지보다 아들이 더 잘생겼는데 그래도 아들 닮으려고 했구만' 이래도 `히히히' 한다구요. 그거 기분 나빠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아들 보고 하는 말이 나쁘지 않거든요. 또 아들의 눈에는 아버지 이상 잘생겨 보이는 사람이 없어요. `너는 남자 중에 누구 닮을 거야?' 하면 `우리 아버지'라고 대답합니다. 처녀 보고 `너는 누구 닮을 거야?' 하면 `우리 엄마'라고 대답합니다.

또 아들 보고 `너는 어떤 색시 얻을 거야?' 하면 `우리 엄마 같은 색시' 하고, 그 딸 보고 `너는 어떤 신랑을 얻고 싶어?' 하면 `우리 아빠 같은 신랑' 하고 대답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이 보면 기왓골에 얹힌 호박통같이 생겼다구요. 기왓골에 호박통이면 뭐예요? 그것도 한국 기와예요. 울툭불툭…. 그런 남자 여자인데 그 아들딸은 전부가 `우리 아버지' `우리 엄마' 한다구요. 우리 잘난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의 아들딸도 말이예요, 아들들 보고 `너는 이다음에 어떤 색시 얻을 거야?' 하니까 `우리 엄마 같은 색시' 하고, 우리 딸들도 `어떤 신랑 얻을 거야?' 하면 `우리 아빠와 똑같은 남자' 합니다. 강조해서 `똑같은 아빠'라고 하더라구요. 나 그것 보고…. (녹음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자, 어머니 아버지가 잘나면 그집 아들딸도 잘나고, 아들딸이 잘나면 그 집안에 자라는 개새끼 닭새끼도 잘나는 거예요. 개가 짖지 못하고 닭이 울지 못한다면 그거 잘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는 화목한데 그집 개는 잘 짖어, 닭도 잘 울어' 그래야 잘난 것입니다. 그집 사람은 안 그런데 닭새끼는 너무도 울고 개새끼는 물기도 잘한다, 그런 집안은 망하는 게 아니예요. 잘 되는 것입니다. (녹음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불효자 중의 불효자, 불한당 같은 역적도 참사랑을 지닌 어머니의 참사랑의 말에는 머리 숙이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힘으로는 안 돼요. 지식 가지고는 안 돼요. 권력 가지고는 안 돼요. 이 끈질기고 무지무지한 사탄의 핏줄과 생명과 사랑으로 뿌린 것을 그냥 그대로 두고는 안 돼요. 이걸 쭉 빼 가지고 돌아가기 위한 작전을 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습관성을 가지고 생각 없이 가다 보니 자기 집에 찾아가요. 알겠어요? 습관성이 되어 생각 없이 가다 보니 자기 집에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의 본향의 집이 아닙니다. 타락하지 아니한 본연의 집에 가야 될 텐데 습관성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역사적 습관성, 혈통으로 엮어진 환경적 습관성, 어머니 아버지 일가 일족 일국의 환경, 모든 것이 다 그래요. 선대로부터 이어온 문화적 배경 전부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다 끊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두익사상으로 세계를 소화할 수 있어

미국이 아무리 해도 미국 문화가 끝장을 보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아무리 그래도 끝장을 봐요. 좌익 우익 다 끝장이 났어요. 유심 유물론 세계가 다 끝장났어요. 인본주의도 다 끝장났어요. 소위 종교라는, 신본주의라는 거짓 신본주의도 다 끝장이 났어요. 이제 무슨 주의가 남았느냐? 이걸 알아야 돼요. 참된 유심주의, 참된 유물주의, 참된 좌익, 참된 우익 사상이…. 참이 필요해요. 참은 뭐냐 하면 좌익도 못 끊고, 우익도 못 끊어요. 기성교회가 아무리 이단이라고 하고 아무리 소화하려고 해도 안 돼요. 기성교회 교인들 이빨이 천 개면 천 개가 옥살박살 다 부러져요. 참이라는 것을 갖다 놓으면 가짜들은 다 까 버릴 뿐만 아니라 전부 다 먹어서 소화해요. 이렇게 볼 때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소화하겠어요,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소화할 거예요?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소화합니다」 통일교회가 공산주의를 소화할 거예요, 공산주의가 통일교회를 소화할 거예요? 「통일교회가 공산주의를 소화합니다」 미국 사람, 박사 혹은 잘났다는 사람들이 한국의 개똥쇠 같고 변하기 잘하는 전라도 사람들이라도 통일교회 패들을 소화할 거예요, 그래도 변화하기 잘하는 통일교회 전라도 패가 미국 잘났다는 사람을 소화할 거예요? 어느 거예요? 통일교회가 소화할 거예요, 미국 사람이 소화할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소화합니다」

또 소련 사람이 소화할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소화할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소화합니다」 한국 통일교회 교인이 소화할 거예요, 이태리 통일교회 교인이 소화할 거예요? 어때요? 「한국 통일교회 교인이 소화합니다」

그러면 한국 사람이 더 지독하다는 말이지요? 「예」 눈으로 보더라도 뚫어지게 보고, 냄새를 맡더라도 지독하게 맡고, 자더라도 잠 가운데 꿈소리를 전부 다 풀어 대고, 입을 열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 대신 나발불고, 손을 펴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복주머니를 잡아 쥐고, 가게 되면 복덕방이 아니면 갈 줄 모르고….

만사에 있어서 지독하고 첫째 내용을 가진 한국 통일교회기 때문에 한국 통일교회 교인은 어떤 나라 통일교회 교인도 소화할 수 있다 하는 결론이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예」 이 쌍것들 왜 박수쳐? 반성하고 박수쳐야지. (웃음) 이놈의 자식들 슬쩍해서 넘겨 버리려고…. (웃음) 얼굴을 보니까 심각하지도 않아요. 그건 악마의 박수예요. 눈을 똑바로 뜨고, `선생님의 시선을 내가 다 흡수한다. 선생님이 후퇴할 수 있게끔 내가 당당하게 박수친다' 하고 박수쳐야 되는 것입니다.

왜? 한국 통일교회 사람들은 보기에는 호박덩이처럼 무르지만, 대침을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마음대로 침을 놔도 될 사람처럼 생겼지마는 뼛골에 있어서는 강철같은 힘이 있고, 호박통 같은 것이 철가죽이 되어 가지고 뚫리지 않는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 만국의 대표되는 한국의 통일교회 영신들이다! 이제 박수하라구요. 「아멘」 (박수) 잘생겼다, 이 쌍것들아! 너 한국말 할 줄 알아? (외국식구들에게 말씀하심. 웃음) 너 말이야. 「조금 합니다」 너 아버님이 무슨 말하는지 알아? 여기서 얼마나 살았어? (대답은 잘 들리지 않음) 그렇게 오랫동안? 그건 긴 기간이라구. 왜 한국 말을 안 했어? 열심히 공부 안 했구만, 게으른 녀석. 그게 게으른 녀석이라는 것을 증명한다구. 그 소리 듣기 좋지? (웃음)

그런데 뭐 이렇게 많아? 내가 허락도 안 했는데 이렇게 함부로 왔어? 내가 사인한 것이 있어서 왔구만. 이제 한번 만나 가지고 전부 재심해 가지고 쫓아 버려야지. 한국에 와서 물들여요. 강철같은 한국 통일교회 교인들을 죽같이 묽은 통일교인으로 만들면 안 돼요. 서양사람은 묽거든요. `아무래도 좋소.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소. 하하하…' 그러는데 그거 안 통해요. 그늘이면 그늘이고 양지면 양지이지. 자 그래서 우익보다도 좌익보다도 강한 두익사상으로 어떠한 종교의 힘, 어떤 사상보다 강하기 때문에 우리는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의 배는 불교의 스님도 소화하고, 기독교 목사도 소화하는 거예요. 그 중에 내 제자가 많다구요.

오늘도 40년 동안 정성들이던 보살님이 영계로부터 가르침받아 가지고 왔더라구요. `이제 불교도 다 끝났다. 문선명 선생이 아버지니까 찾아가야 돼' 해 가지고 40년 동안 도 닦다가 왔어요. 오늘 아침에 와 가지고 인사하고…. 이상하지요? (박수) 선생님이 질긴 사나이예요, 만만한 사나이예요. 나보다 질기다고 생각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저거 공산당 아니예요? (웃음) 공산당은 그렇지 않은데도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세계가 선생님의 운세 앞에 있어요. 그렇게 반대하던 사람이 이젠 다 금이 갔어요. 그렇지요? 나를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반대했어요. 이 반대하는 사람을 살려주겠다고 미쳐서 사니 이상한 사람이지요? 이렇게 잘생기고 허우대가 좋은 남자가 말이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사대부의 얌전한 딸을 규수라고 하나요, 뭐라고 하나요? 「규수」 귀수? 「규수」 귀신? (웃음) 그 사대부의 규수. 잘난 아씨 하나 만나 가지고 살았으면 얼마나 잘살았겠어요? 욕을 누가 해요? 욕을 먹는 세상을 살다 보니 인간 생활의 곡절의 풍파를 안 겪은 것이 없어요. 있을 데가 없어서 산꼭대기 멧돼지하고 같이 살고…. 북극에는 못 갔지요. 만약 북극에 갔다면 북극 곰이 나를 키워서 보호해 주었을지 모를 거예요. 그런 생활에서부터 점점 찾아 내려오는 거예요. 그래 할 수 없어서 내가 바다를 좋아하는 것 알아요?

육지에서 하루 종일 만나야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배를 타고 나가 하루 종일 고기와 친구하는 거예요. `천하의 모든 사람은 나를 모르지만 너희들은 나를 알지. 내가 너의 친구다' 하고 물고기를 친구하고 바다를 친구하고 바람을 친구하고 그렇게 사는 게 아니예요?

그러다가 육지에 올라오면 쫓아내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도망을 다녔다면 누구 이상 기가 막히게 도망을 다녔을 것입니다. 나는 그러나 도망을 안 다녔어요. 그렇다고 도적질 해먹는 사람이 아니예요. 나는 어디 가든지 사흘 이내에 밥벌어 먹을 수 있는 수완을 가진 사람이예요. 그거 한 번 가르쳐 줄까요? 「예」

높은 산등에 올라가서 쓱 보면 강이 있으면 거기는 고기가 살아요. 물이 있어도 고기가 살아요. 푸른 초원이 있으면 거기는 오색 가지 먹을 풀이 많아요. 내가 먹을 풀 모르는 게 없어요. 또 풀뿌리 파서 먹는 것, 독이 있어서 못 먹는 것을 다 알아요. 독버섯 참버섯도 보면 다 알아요.

그러면 우리 엄마가 `당신 그렇게 잘 알면 한번 여편네를 위해서 나물 뜯어다가 생채라도 잘 만들어서 대접하지' 진짜 그러면 내가 할 수 있어요. 우리 엄마가 그건 미안해서 못 하지요. 여편네라고 무엇을 먹는지 모르는 사람이 독풀을 갖다 주는지도 모르는데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어요? 먹는 것을 어떤 것이 먹는 것인지 알고 먹어야 되는 거지요. 그걸 모르니까 나 보고 하라고 할 수 있는 입장에 못 서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산에 가서 풀을 보면 무엇을 먹을 수 있는지 다 알아요. 순이 나올 때는 모든 것을 다 먹어요. 소 새끼들 양 새끼들은 순을 다 뜯어 먹거든요. 독초를 먹어도 독이 없다구요. 그때는 독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것을 다 배워 둔 거예요. 산에 가면 먹을 게 얼마나 많아요? 또 비가 오면 비를 안 맞아요. 낮잠 잘 수 있는 굴이 얼마나 많아요. 등나무 같은 것, 머루나무 같은 것 우거진 데 들어가 가지고 낮잠자기 얼마나 좋아요. 무더운 여름에는 배를 턱 내놓고 시원하게 뒹굴고 살게 되면 얼마나 좋아요? 비가 오더라도 얼마나 시원하고 좋아요. 배를 내놓고 등나무 아래서 네활개를 큰 대 자로 펴고 방귀도 뿡뿡 뀌면서 코를 골며 자는 사나이의 모습을 지나가는 여승이면 여승이 보고는 나무아미타불…. (웃음) 그거 왜? 너무나도 훌륭한 거예요. 돌부처는 아니거든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알겠어요? 그거 모르는 여자는 목석이예요. 그건 아들딸도 못 낳고 시집도 못 가요. 그러나 그걸 바라보며 나무아미타불 할 때 젖가슴이 후루룩하고 말이예요, 궁둥이가 다 두드러지고 할 때는 스님도 한 차원 올라간다구요. 정말이라구요. 영계에 가 보면 그래요. 사랑을 모르는 스님들은 낙방이예요. 뭐 예수장이들 잘 믿고 천국가겠다고 암만 해봐도…. 내가 샅샅이 다 뒤져 봤어요. 김활란이 어디에 가 있는지 알아요? 환란세계에 가 있어요. (웃음)

금은 변하지 않으니까 변하지 않는 환난세계에 가 있어요. 왜? 문총재의 통일교회 교인 퇴학 처분한 괴수가 되었기 때문에. 문총재가 이렇게 될 줄 몰랐지요. 이제 내가 이화대학교를 걸고 재판을 하는 날에는 손해배상을 몇 배를 받아 낼지 몰라요. 지금 안 해요. 때가 조금 안 됐어요. 때가 되면 말 한마디면 전부 탕감받는다구요. 재판은 무슨 재판이예요?

남북통일을 내 손으로 할 때 연세대 통일을 못 하겠어요? 여기 연세대 출신 있어요? 손 들어 봐. 없어요? 없기를 잘했지. 있으면 욕먹을 건데.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뭐하러 여기 왔어?' 하고…. 있어도 손 안 들기 잘했다구요. 왜? 점심 밥이 소화 안 될 데니까. 그런 마음은 있지만 사랑을 해야 돼요. 이게 죽을 지경이예요. 마음은 그런데 이빨은 웃어야 돼요. 이게 죽을 지경이예요. 하나님이 그런 입장에 있어요. 그런 억천의 한을 품은 하늘을 모실 수 있는 효자 효녀가 나오고, 비로소 통일교회가 나옴으로써 하늘을 위로할 수 있는 한 페이지의 기록이 남게 되었다는 사실은 창세 이래, 하나님 아버지의 역사 이래 화제거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그러니까 그렇게 살아야 돼요. 그래 선생님보다 잘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자기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못 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없구만. 그러면 자기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웃음) 같은 말 아니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2세는, 너희들이 전부 2세니까 나보다 잘나야 할 텐데, 나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사람 할 때는 손 드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니 자기 아들딸들이 잘나기를 바라는 사람 하니까 손 들어? 이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어디 가 말을 듣더라도 똑똑히 들어야 사람 노릇 하는 것 아니예요? 체신 없이 있으면 망신살이 뻗치는 행동을 어디 가서도 할 수 있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그러면 선생님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녀석은 손 들어 봐라, 이 쌍것들아! 가르쳐 주어도 못 들면 죽어라. (웃음) 나는 하나님보다 잘났소 하는 거예요. 당신은 해방하지 못했으나 나는 당신을 해방합니다! 그런 자부심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빠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좋아하겠습니다」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어요? 진짜 좋아해요? 「예」 그러면 그 한을 풀자구요. 모신 후에야 모든 것이 따를 수 있는 거예요. 악마의 철망과 악마의 사랑줄이 녹아나는 것입니다.

시집 장가 가려 하는 처녀 총각들을 잡아 놓고 물을 때…. 내가 세상 나쁜 말로 선의의 뚜장이 노릇을 많이 했지요? 「예」 세계 챔피언을 기록하는 그 책 이름이 뭐라 그러던가? 「기네스북」 그랬어 북? (웃음) 「기네스북」 나는 그랬어 북…. (웃음) 챔피언이니 그랬어지. 만민이 그랬어, 좋아했어 하는 북 아니예요? 거기에 내가 영원히 올라가 있지요? 요전에 6천 쌍 했다가 6천 5백 쌍 했으니 내가 챔피언을 또 꺾었어요. 이제 다음에 또 꺾겠어요, 못 꺾겠어요? 「꺾습니다」 나 살아 있는 동안 이제부터 매해 몇 달에 한 번씩 자꾸 꺾게 되어 있어요. 그 챔피언을 점령할 수 있는 중매왕이 어디 있어요? 「없습니다」 명실공히 역사 이래에 중매의 챔피언, 중매의 왕이 되었어요. 「아멘」 아멘이 싫더라도 안 하는 녀석들은 멍청이고 바보예요. (웃음) 아멘 하지 말라구! 「아멘」 (웃으심. 박수) 그게 진짜예요. 욕을 먹으면서도 아멘 하는 거예요. 하늘을 봐도 땅을 봐도 부끄러움이 없거든요. 어디든지 사실이다 그말 아니예요? 기분 좋아요? 「좋습니다」

그 처녀 총각들이 결혼하게 될 때…. 나 많이 경험했어요. 이 여자는 5대 추녀 가운데 제일 못생긴 여자예요. 얼마나 못생겼는지 눈은 독사의 찌그러진 눈 같고 코는 올빼미 코 같고 입은 용 입 같고 귀는 당나귀 귀같고 다리는 버텅다리예요. 그런데도 `시집은 제일 좋은 데 갈래요' 한다구요. 5천 명, 6천 명 모인 남자 가운데 제일 잘난 남자를 얻어가겠다는 것입니다. 그 여자의 붉은 마음, 끓는 마음, 애타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그걸 내가 배웠어요. 우리 어머니와 우리 아버지가 결혼할 때 저런 말 못 했을 텐데, 우리 고모 우리 어머니도 저렇게 못 했을 텐데, 나도 그런 생각을 못 했고 천신만고해서 길러 가지고 훌륭하게 만들 수 있는 상대자를 찾으려고 했는데, 아무 밑천도 안 들이고 제일 일등을 뽑아 얻겠다는 그 여자의 욕심이 참 대단하더라! (웃음)

`너보다 못난 신랑 얻고 싶은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 하면 한 마리도 없어요. 없으니까 한 마리라고 해도 좋고 한 놈이라고 욕을 해도 괜찮아요, 없으니까. 내가 이런 말 한다고 `문총재는 욕도 잘해. 여자를 대해서 한 마리가 뭐야?' 할는지 모르겠지만 없으니까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거예요. 어떤 여자에게 물어 봐도 한 가지 공통한 대답은 `나보다 잘생긴 남자!'라고 대답합니다. 이건 전부 다 한가지예요.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여러분들 도적놈 같은 마음이 다 있지요, 여자들도? 「예」 얼굴 뻔뻔스럽게 해 가지고 시치미떼고 입술에 루즈를 바르고 버티고 앉아 가지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쌍간나들이. 도적놈 같은 남자들, 도적놈한테 잡혀 끌려 들어온 황소, 그거 멋적거든요. 남의 집에 들어와 가지고…. 비위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구요. 생기기나 잘생겼으면 모르겠는데 그 주제에 색시는 `일등 미남, 나보다 잘나야 되는 거야'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러지 않다는 종자는 내가 못 봤어요. 여자도 그러지 않다는 여자는 못 봤어요. 그렇지 않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 간나는 때려 죽이려 해도 없더라 이거예요. 공통된 결론이예요.

또 그다음에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 절대 없어요. 그 말은 뭐예요? 누구 닮은 거예요? 그게 어디서 왔어요?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근본에서 왔어요. 근본이 누구예요? 하나님이예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대상자가 자기보다 못생기기를 바라느니라! 아멘이예요, 노멘이예요? 「노멘」 나는 아멘이다. 「노멘」 어째서? 답변 못 하지요? (웃음)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 자신도 자기보다 잘생기기를 바랄 것이다 하는 것이 맞는 말입니다.

참사랑은 영원히 투입하고자 하는 것

100의 사랑을 가진 하나님이 120의 미녀를 바란다면 자기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런 것을 원해야 이론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아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히, 최고의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더 잘난 상대를 찾는다 할 때는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것을 영원히 투입하고 또 모든 것을 영원히 투입하고 또 모든 것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또 투입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만이 그런 상대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이론적 결론을 내릴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어째서 참사랑의 주인이 되느냐? 주고 투입하고 주고는 또 주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참사랑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천 번 주고 잊어버리는 사람하고 만 번 주고 잊어버리는 사람하고 어느 사람이 더 큰 참사랑에 가까운 거예요? 「만 번 주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가깝습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십만 번 주고 잊어버리는 것하고 만번 주고 잊어버리는 것하고는? 「십만 번 투입하는 것입니다」 천만 번하고 억만 번은 어때요? 「억만 번」 영원히 한다면 어때요? 「영원히」 천년 만년 억만년, 영원히 주고도 또 주려고 하니까 영원히 높고 높은 이상적 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 주인이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재미있어요, 기분이 좋아요? 흥분적이예요, 취미적이예요? 취미적이라는 사람은 덜 된 사람, 흥분적인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예요. 그래서 문총재는 흥분되어서 숨이 막힌다! (웃음. 박수)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의 천리의 길을 따라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자기를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기뻐하고 소망을 품고, 절망하지 않고 주체성을 영원히 지니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만이 참사랑에 속할 수 있는 사람이고 주인될 수 있는 사람이니라! 「아멘」

문총재는 천지의 제일 똑똑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남모르는 하나님 속에 숨었던 사랑의 비밀 창고 안에 있던 제일 보물 단지를 깨뜨려 가지고 맛을 보니 그 맛이 이런 길로 가면서 위하는 사랑을 주기 위한 맛이더라! 「아멘」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나무를 봐도 주인 입장에서 보니 `안녕하십니까?' 하는 거예요. `왜 그래?' 하면 `사랑을 위해서 그래요' 그런다구요. `그래 내가 오늘 좀 늦었어, 내일은 좀 일찍 일어날께' 그러고 또 아침에 나오면 `아이고 일찍 나오시는군요. 안녕하십니까?' 하는 것입니다. 나보다 먼저 일어나 있어요. 다음날 아침에 조금 더 일찍 나와 보면 또 기다리고 있더라 이것입니다. 한 시에 떡 나와 보니까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밤이든 낮이든 24시간 기다리는 걸 볼 때 주인으로서 `아이고 미안하다' 이거예요. 그래 그거 병신이예요, 미치광이 사람이예요? 병신이예요, 정상적이예요? 「정상적입니다」 미치광이예요? 뭐예요? 「정상적입니다」 그래서 이 나무를 보고 키스하게 되면 `만세!' 하는 소리가 들린다구요. 그런 재미를 알아요? 그건 모르지요, 여러분은. 그런 재미를 알기 때문에 문선생은 지금까지 살아 온 거예요. 어머니가 아무리 앵앵거려도 들리지 않아요. 그렇다고 앵앵거린다는 게 아니예요. 앵앵거리지 않지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통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너 잘 잤어?' 할 때는 힘차게…. 이 집안에 드나드는 사람들은 도적놈 사촌처럼 가만 가만히 다니거든요. 문총재 집에 올 때 가만 가만 들어오거든요. 도적놈같이 다 살랑살랑 들어온다는 거예요. 왜 문총재가 유명한 줄 알기 때문에. 그런데 힘있게 밟아 줄 수 있는 하나의 주인을 만나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런데 주인 양반 문총재가 나오면 꽝꽝 하는 거예요. 그런다구요. 왜? 사랑은 피가 나도록 해야 좋지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다고 때려야 되겠어요? (녹음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위해서 살라는 천리를 알아야 돼요. 참된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사랑을 하고 또…. 그렇잖아요? 제일 유명한 백화점이 어디예요? 「롯데입니다」 롯데를 내가 제일 좋아하나요, 제일 싫어하나요? 자, 그러면 그런 백화점에 가서 자기 아들 혹은 딸에게 줄 옷을 사는데 일등품을 사면 좋겠는데, 제일 좋은 옷을 사려고 돈을 가지고 갔는데 이놈의 롯데 백화점이 왜 이리 비싸! (웃음) 제일 좋은 것을 사려 했는데 가 보니 그 돈으로 삼등품밖에 못 사겠다는 겁니다. 철석같이 옷 사온다고 그랬는데, 아이들이 코가 늘어지도록 기다릴 텐데 맨 손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할 수 없으니 만지작만지작하다가 삼등품을 사는 어머니의 마음이 좋겠어요? 사다 주면서도 가슴에 창살이 걸리는 거예요.

눈에 눈물이 맺히면서 `미안하다. 어미가 되어서 제일 좋은 옷을 못 사 주는 꼴이 뭐냐?' 하는 거예요. 자식 곁에 왔다가 눈물 흘리고 들어오는 부모가 못 되면 참된 부모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 갖고 사 간 옷을 내놓기가 미안스러워서 `누구야, 네 옷 사왔다' 하면서 대번에 눈물이 핑 도는 어머니를 바라보는 자식…. 거기에는 천만 황금 옷을 사다 주는 것보다 더 귀한 눈물의 깊은 사랑이 깃들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하는 부모 앞에는 만년 행복의 기원이 깃드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아내로서 남편을 사랑하는 것이 자기의 전신에, 얼굴로부터 눈가에, 말씀에, 가냘픈 눈에서부터 표정으로, 모든 모습에 흘러 나오게 될 때 도깨비 같은 남자의 가슴도 녹아나는 것입니다. 곰 같은 복장도 녹아나는 것입니다. 메뚜기 새끼, 미물의 복장까지 녹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를 그 뜰에서 사는 모든 미물의 곤충까지도 찬양할지어다! 「아멘」 그런 사랑을 하라는 거예요.

그런 집에는 모든 곤충들이 집을 지으려고 날아오고 새도 와서 지으려 하고 짐승들도 다 사는 것입니다. 우리 이스트 가든에 보면 말이예요, 여우가 새끼를 쳤더라구요. 집이야 크긴 크지요. 그다음에는 사슴이 새끼를 쳤어요. 그다음에 너구리 할 것 없이 오만 가지 짐승들이 새끼 치려면 우리 집에 와서 다 쳐요. 또 새들도 해마다 우리 집에 와서 새끼 쳐요. 왜? 주인이 좋아서 그럴까요, 나빠서 그럴까요? 암만 해도, 밤에 날아가더라도 누가 다치게 하지 않거든요. 요즘에는 먹이를 주고 그런다구요. 복받을 수 있는 사랑이 깃드는 그곳에는 모든 만물이 가서 오줌이라도 싸려고 하고 똥이라도 싸려고 해요. 알겠어요?

오늘같이 좋은 날 정원에 이렇게 앉아 있는데 오줌 안 싸요? 정원 잔디에 거름이 되게 앉아 싸라구요. (웃음) 변소가 없어요. 없으니까 싸게 마련이지요. 그래도 괜찮아요. 오줌 쌌다고 해서 누가 잡아 치겠어요? 내가 오줌 싸라고 했는데. 그건 죄가 아니예요. 그러면서라도 하나되겠다고 하고, 그러면서라도 나라를 구하겠다고 하고, 그러면서도 남북을 통일하겠다고 하고, 그러면서라도 하나님을 해방하겠다고 하면 됐지요. `앉아 가지고 오줌을 싸는 더러운 녀석들이 하나님 해방이 뭐야?' 할는지 모르지만, 천만에요! 사랑의 마음은 다 깔아 뭉개는 거예요.

위해서 살라

여러분 신랑이 노동판에 가서 땀 흘리고 일하다 온 옷과 양말을 벗겨 줄 때, 그것이 싫다는 간나는 날날이 패예요. 그 발이 척 나오더라도 분칠한 손으로 두꺼비 파리 잡듯이 잡아서 쭉쭉 빠는 여편네가 진짜 여편네입니다. 여러분 여편네로서 남편 코딱지 먹어 봤어요? (웃음) 여러분 자신의 코딱지는 빨아 봤지요? 나는 지금도 옛날처럼 이럴 때가 있는데요. (웃음) 애기 때 그래요. 나 노골적인 얘기예요.

그래 남편 코딱지 아내 코딱지 먹어 봤어요? 우리 어머니는 웃을 거예요, 자기는 안 하고 남에게 하라 그런다고. (웃음) 자기는 모르지, 잘 때 했는지. (웃음) 그거 어떻게 보이고 하나? 코딱지도 무사 통과예요. 여편네가 바빠 가지고 오줌을 앞에다가 딱 싸 놓으면, 하얀 은빛 나는 그런 종재기에다가 오줌을 싸서 뚜껑을 덮어 놓았을 때 `마실 것이라고 덮어 놨지' 하고 그거 마셨다고 해서 죽어요? 또 그다음에 마시고 난 후에 알았다고 혓바닥을 빼요? 남편이 여편네 오줌 먹고 나서 나중에 그런 말을 들을 때 기분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진짜 사랑한다면 좋다구요. 나쁘다는 사람은 가짜예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아요.

여러분 사랑할 때 남편이 너무 좋아서 얼굴을 잡아 긁어 가지고 한편의 볼따귀 살이 썩 벗겨졌다 할 때 의사한테 진단해 가지고 고소할 여편네가 있어요? 그런 표시를 갖지 못한 것이 여자의 한이지요. 천국가서 `네가 자랑할 게 뭐야?' 할 때 `나는 사랑받다가 이 낯가죽이 한 쪽 떨어졌는데 남자의 사랑을 받고 산 사람 중에 내가 넘버원이요' 할 때 그런 사람이 없다 할 때는 그 사람이 넘버원이 되는 거예요. 서로 좋아서 놀다가 잘못해 가지고 남자가 죽었다 할 때 그게 과실치사예요? 뭐예요? (웃음) 그런 법이 없어요. 그를 공판장에 데려다가 칭찬할 거예요, 벌 줄 거예요? 재판장이 입을 열지 못하고, `난 자격이 없습니다' 하고 물러가는 것입니다. (웃음)

싸움이 나쁜 게 아닙니다. 위하는 싸움은 만사를 가누어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야야, 너는 고달픈데 좀 자거라, 이 쌍간나야!' 그럴 때, 그 며느리가 `저놈의 늙은이 죽지도 않아?' 그러나요? `야, 우리 어머니는 세상에 없는 시어머니지. 며느리 대해서 아무 거리낌없이 서슴지 않고 욕도 하고 말을 하니 진짜 사랑하는 어머니구나' 이렇게 생각하겠어요, `이놈의 시어머니 빨리 죽어라' 그러겠어요? 어떤 거예요? 첫번이예요. 다음 번이예요? 「다음 번입니다」 알기는 다 아는구만. 그런데 왜 못해요?

그러니까 태도 여하에, 마음 먹기 하나에 천하가 달라지는 거예요. 마음을 비우면 천국이요, 마음을 안 비우면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라 하는 것은 지옥에 가고, 남을 위하라 하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뒷면에 마음이 있고 앞에는 몸이 있어요. 몸은 나를 위하라고 하고, 마음은 전체를 위하라고 해요. 마음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을 닮았어요. 위하고 위하다가 죽은 사람의 무덤은 천년 만년 가도 남아지고, 위하고 신세를 지운 일족은 사라지지 않아요.

나 문총재 지금까지 위하라고 하고 살았어요, 위하려고 하고 살았어요? 「위하려고 하고 사셨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을 미국에 만 명만 데려다가 교육한다 해도 한 사람에게 400만 원이라면 400억입니다. 400억의 돈을 여기에 쌓아 놓으면 얼마나 되겠어요? 지폐도 그렇지만 100원짜리로 하면 얼마나 될까요? 남산만 할 거라구요. 나는 그렇게 하고도 일푼이라도 받을 생각 안 해요. 내가 너희들에게 했듯이 너희들은 네 아들딸들과 네 친구들을 위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요전에 전라도에 갔을 때 최박사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놈의 영감, 나이가 몇이야?' 하니 `70입니다', `나하고 동갑이로구만. 친구 같으면 이놈의 자식 해도 괜찮겠구만' 이래 놓고 들이 까 버리는 것입니다. `내 신세로 미국 갔다 온 교수가 350여 명이고, 그 가외의 너저분한 사람이 천 명 가까이 되니 가서 작살을 내시오. 문총재에게 신세진 사람은 그 십분의 일씩 내게 해서 전라도를 구하시오. 그렇게 하라고 문총재가 그랬지, 여러분들 좋아 가지고 잘살라고, 혼자 좋아하라고 그런 것이 아니오! 그러기 위해서는 당신이 땅이 있으면 땅을 팔고, 집이 있으면 집을 팔아요. 그러고 나서도 안 들으면 발길로 차도 항의가 없을 것이오' 했다구요.

내가 돈 떨어져 가지고 빚을 져 가지고 차압 맞고 그러면 지팡이 짚고 나서는 겁니다. 나에게 신세진 사람으로서 이자까지 해서 나 하던 것을 계속할 수 있게 도울 거요, 안 도울 거요? 그때는 지팡이 들고 나서서 아들딸 일족을 모아 놓고 훈시를 하는 거예요.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문총재 이상 해 나가야 한다. 내 땅을 팔고 집을 팔아서 어렵게 살더라도, 문총재가 나라 살리기 위해서 일하는 데 있어서 내가 신세를 진 입장에 있으니 너희들은 부모가 신세를 진 것을 갚아야 한다. 그것을 원망할 거냐, 찬양할 거냐?' 하면 어떻게 답하겠소?

골통이 올바로 생긴 녀석이면 부모님의 말씀이 지당한 말씀이라고 하면서 문총재를 따르는 후계자가 될 것이고, 그렇게 될 때 그 집은 망하지 않아요. 어때요? 어때? 「좋습니다」 그러니 위하라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람이 중심이 돼

오늘날까지 40년 간 반대하던 기성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내가 통일교회 본부를 위해 쓴 돈보다 많이 썼어요. 미국이 내 원수 놀음을 했지만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일년에 수십억, 수백억의 돈을 투입하고 있어요. 이번에 소련 갈 때도 나 빚 하나도 지지 않았어요. 주려고 간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 돈벌이를 위해서가 아닙니다. 무엇을 위해? 진정 위하는 사랑을 하기 위해서…. 고르바초프가 나를 만나서 내 손을 잡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머리를 숙여야 돼요. 천운을 몰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억천만세를 거쳐 쫓겨난 자식, 불효자식, 탕자의 자식, 돌아올 수 없는 자식, 강가에 건너가서 울고 있는 자식을 찾아 그 손을 잡기 위한 입장에서 가게 될 때 그의 마음과 더불어 머리를 숙여야 되는 거예요. 그 일족이 나를 위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장관들은 다 만났는데 자기만 못 만나면 안 되겠다 해서 시간이 없어도 만나자고 해서 만난 거 아니예요?

이 땅 위에 참부모, 참다운 남자, 참다운 아들이 나타나면 그 참다운 부모는 뭘하느냐? 역사 이래 하나님보다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까지도 해방하겠다는 위하는 철학을 가지고 나타난 거예요. 이 위하는 참사랑의 전통을 받으면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산다 이거예요. 그 앞에는 세계가 소화되어 가지고 그 품 안에 품기려고 하고 만국 통일과 평화의 기틀이 여기에 깃들어 있다고 큰소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를 부른 거예요. 기성교인들 많이 왔지요? 거기에는 목사들도 오고 장로들도 많이 왔는데 다들 나가면서 `야 어쩌자고…. 귀신이 씌였지 어제까지 이단이라 했는데 참부모 만세, 재림주 왕권 만세 했으니 이게 뭐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손 들었지요. 누가 손 들게 한 줄 알아요? 자기 선조들이 와 가지고 한 거예요. 안 하면 죽어요.

그래서 이번 대회 때 어느 놈 하나 반대 해봐라 한 거예요. 참부모를 환영하는 대회를 선포하여 역사의 시작의 근원을 올바로 세워야 할 천륜의 대도의 원칙이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타락으로 급살 맞았던 하나님의 한을 남기고, 인류의 한을 남겼는데, 모든 역사적인 담을 다 평정해 버리고…. 문총재에게 담이 많았어요. 다 나를 때려 죽이려고 했는데 그 때려 죽이려고 하던 사람들이 전부 다 환영하는 거예요. 미국이 나를 환영하고, 소련이 환영하고, 우리 한국이 환영하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환영하고 싶은데 영계에 다 가 버렸다구요.

40년을 위하다 보니 문총재는 흘러가는 사나이가 안 되었어요. 위하는 사람은 중심이 돼요. 지성인 젊은 청년들은 알아야 돼요. 위하려고 하는 사람은 중심존재가 되는 천리의 도리를 알아야 돼요. 내가 이러다 보니 남북을 통일할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는 결론을 다 내리고 있지요? 그 말 들어 봤어요? 「예」 이래 가지고 내가 족보회에 대해서 `너희는 40대지만 전부 다 나에게 맡겨라. 공문을 내 가지고 결의해! 5만 명을 교육해라' 해 가지고….

또 그리고 통일교회는 통반격파를 하지요? 「예」 복귀역사를 출발해 가지고 사탄이 먼저 침투해 들어온 개인 기반, 가정 기반,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가서 미국을 넘고 공산당을 넘어 가지고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한국으로 돌아 들어와요. 한국으로 돌아 들어오는데 한국 나라가 나를 반대했지요? 지금 나라는 죽쑤고 있는 거예요. 서로가 전부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너희들은 해먹겠다고 싸워라 이거예요. 나는 천리의 도를, 천운을 감아 가지고 한바퀴 돌아와 가지고 안고 나가겠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국민들을 잃어버리고 있는 판인데 통일교회 문선생이 국민들을 전부 수습하는 거예요.

내가 이번 쑥새통(어지러운 판)에 와 가지고 한국 국민 앞에 희망을 준 거예요. 그 대회가 이번 대회라구요. 참부모가 나타났다 이거예요. 참부모는 개인이지만 참왕 중의 왕이요, 하늘땅이 전부 합덕할 수 있는 중심존재다 이거예요. 참부모라는 게 그렇잖아요? 참부모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늘 천지를 엮고도 남을 수 있는, 참부모의 사랑으로 천지를 자꾸 꿰더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여편네 가슴에 남편의 사랑의 송곳이 아무리 뚫고 들어가도 좋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뭐 이렇게 해도 좋고, 꼬집어도 좋고 할퀴어도 좋고 궁둥이 살을 좀 뜯어먹어도 좋고…. (웃음)

이렇게 자극적인 말을 해야 시간이 가도 잊어버리지 않아요. 교주로서 점잖게 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나 그렇게 하면 밥이 뜸들지 않아요. 설어요. 할 수 없어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내가 사람을 얼마나 지도해 봤어요? 늙어 죽도록 대중집회를 하는 사람 아니예요? 앉아 있으면서 궁둥이가 아픈 걸 잊어버리고 선생님 말에 취해 가지고 한 30분이라도 끄떡끄떡 이러다가 가야 속이 좀 풀릴 게 아니예요? 스트레스를 언제 풀겠어요? 그러니까 그거 듣다가 오줌들 싸라구요. (웃음)

참부모, 참부모 선포를 했기 때문에…. 우리 원리로 보면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참부모를 선포함으로써 다 없어져요. 직접주관권 간접주관권은 책임분담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책임분담은 뭐냐? 아담 해와가 성숙되어서 하나님과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일체되면 9단계 10단계 올라가서 수평선으로 쫙 펴져요. 이 위에는 사탄이 없어요. 선생님 일대를 중심삼고 세계의 사탄과 싸워서 미국을 굴복시키고 공산당을 굴복시켰어요. 한국을 굴복시켰어요. 한국의 노대통령도 내 말 들어야 돼요. 내가 충고할 수 있는 재료도 다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여기에 언제는 방문하겠다고 야단하더니 이제 대통령 되었다고…. 나 똑똑한 사람이예요. 내 말 들어야 돼요. 자기들이 하늘땅의 천운을 몰아 올 수 있어요? 이렇게 지금 있지만 말이예요, 광주만 하더라도 전부 데모하려고 했는데 22일날을 딱 잡으니 데모 못 하게 된 거예요. 장사날이 어저께거든요. 장사를 준비하려니 데모할 수 있어요? 그때 나는 나발 불고 북 치고 장사 잘했지요, 뭐. (웃음) 신랑이 되어서 미인 광주 시민을 전부 꽁무니에 꿰어 차고 딴따라 패 몰아 춤추고 다 해먹었지요, 뭐. 그다음에 꽁무니에 차고 비행기 타고 신혼여행을 가는데 누가 따라와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비 온다고 방송을 했는데 비 온다는 날은 해 나고 해 난다는 날은 비오고 했어요. (웃음) 비가 내가 무서워 다 도망 다녀요. 이놈의 비야, 너 오기만 해봐라. 지금도 비 오지 말라니까 안 오잖아요? (웃음. 박수) 그런 뭐가 있다구요.

반대받으면서도 발전한 것은 위하는 철학을 가졌기 때문

내가 부자인가, 가난뱅이인가? 「부자입니다」 누가 돈벌어다 줬어요? 세상에서는 도깨비가 돈벌어다 준다 하지만 나는 도깨비가 돈벌어다 준 게 아니라 하나님이 돈벌어다 줬어요. 도깨비가 나아요, 하나님이 나아요? 「하나님이 낫습니다」 하나님이 벌어다 준 돈은 억만년 가요. 왜? 위하는 사랑을 통해서 모아 준 돈은 위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인계를 받을 수 없어요. 도깨비는 강탈하는 거예요.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거기는 더 빼앗으려고 하는 사람이 나오면 빼앗기는 것입니다. 주인보다 더 귀하게 못 여기면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에 쌓아 둔 복은 하나님같이, 나 이상 위하겠다는 사랑을 못 가진 사람은 빼앗아 갈 도리가 없어요.

통일교회 문선생 자리, 이 자리를 대신 해먹을 사람 있으면 나와 봐요. 내가 인계해 줄께요. 대통령보다 더 귀한 자리 아니예요? 내가 세계 대통령들을 전부 다 부려먹고 사는 사람 아니예요? 그거 거짓말이예요, 사실이예요? 「사실입니다」 요즘에야 사실인 줄 알지 옛날에는 `도깨비 같은 저놈, 한국에서 몰리고 핍박받고 별의별 오만 가지 나쁜 네임 벨류 가진 저 사나이가 거짓말을 해도 백주에 잘한다' 했어요. 어제 그저께까지도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어때요? 내가 거짓말을 해도 사실이라고 믿게 되었다구요.

내가 `아이고 이거 거짓말해서 속여 먹어야겠다. 40년 동안 내가 속임당한 탕감복귀를 해야 되겠다' 해서 거짓말을 하면 나라가 벌컥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그게 쉬운데도 안 해요. 내가 미국에 언론기관을 갖고 있어요. 독일이 내가 기계산업을 갖는다고 10년 동안 때려 부수고, 동독 스파이들을 투입시켜 소련이 콘트롤해서 망하게 하려고 해 나왔지만 내가 워싱턴 타임즈…. 워싱턴 타임즈에서 독일 대사관을 한 댓 명 불러다가 독일에 취재 간다고 말하면 뻗어요, 뻗어. 당장에 싸움을 붙일 걸 알면서도 내가 그 짓을 안 한다구요. 그런 놀음을 안 합니다.

힘을 가지고 승리의 판도를 닦아 놓으면 돼요. 더 힘센 사람에게 빼앗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원수까지도 위하면서 자연굴복시켜서 찾아놓은 그 터전은 악마도 손댈 수 없어요. 악마도 거기서는 돌아가야 돼요. 알겠어요? 무엇이 돌아가야 돼요? 「악마」 악마도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면서 침뱉고 가는 것이 아니라 점잖게 지나가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은 기성교회 반대받으면서 발전했느니라. 왜? 위하는 철학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본연의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는 데는 자기 이상의 상대를 추구하는 본성의 마음을 가지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린 거와 같이, 그 천리의 주인 된 하나님을 닮은 행동을 하니 하나님이 망하지 않는 한 통일교회 문총재는 천운과 하나님이 보호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멘」 (박수) 그래 여러분이 박수 치는데, 하나님도 `야! 우리 아들 잘났다' 그러는 거예요. 「아멘」 (박수) 그렇잖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걸 알아 가지고 박수를 치게끔 만들었으니 우리 아들 잘났다, 잘났다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박수) 알았어요? 「예」 `네가 어디 있느냐?' 할 때…. 그 문중을 대신해서 할머니 할아버지보다 그 문중을 위하고 어머니 아버지 오빠, 그 동네의 누구보다 위하게 될 때 그 문중의 소원의 출동이요, 무슨 출동인가? 어사 출동이지요? 효자 효녀의 출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가만히 있더라도 문중이 들어 가지고 소리를 치고 흥분하게 돼 있어요. 효자 출동도 그런 것이요, 참부모님 출동도 참할아버지 출동도…. 참할아버지가 뭐예요? 자기 손자와 아들딸을 위하기를 늙어 죽으면서도 또 위하려고 하는 할아버지예요. 지팡이를 짚고 아들딸, 손자의 집에 찾아가게 될 때 `왜 찾아가요?' 하고 물으면 `우리 아들딸 손자를 위해서, 그 아들딸이 나를 기다리니 그들을 위해 주러 간다' 하는 할아버지의 발걸음은 거룩한 것입니다. 그 가는 길가에서 싸는 오줌은 거룩한 것입니다. 지나가는 외국 사람이 버티고 서서 길가에 오줌 누는 것을 보고 한국 사람은 야만인이라 하더라도 그건 거룩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서양서 온 아가씨들 흉보지 말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길가에서 버티고 오줌싸는 사람이 많은데, 전부 다 위해서 살려니 바빠서 어디 들어갈 때가 있어야지요. 그럴 때는 웃으면 안 돼요. (웃음. 박수) 그럴 때는 `잘합니다. 나도 본받고 싶소' 그래야 돼요. 그런다고 벌 안 받아요. 그렇게 추앙하는 사람은 위하는 아낙네가 되는 것입니다. 만 여성의 존경을 남기고 죽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무덤에는 영원히 꽃이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흉이 아닙니다.

시아버지 죽은 다음에 그 옷을 누가 갈아입힐 거예요? 며느리로서 `아이고 당신이 갈아입혀야지' 하겠어요, 자기가 갈아입히겠다고 하겠어요? 남자의 시체가 남자인 아들 손이 와서 닿는 게 좋겠어요, 여자인 며느리, 딸 손이 와서 닿은 게 좋겠어요? 남자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남자 시체도 뻣뻣한 남자가 와서 닿는 것보다 말랑말랑한, 옛날에 자기가 만지기 좋아하던 여편네 손길 같은 촉감의 손길이 와서 수의를 입히고, 이편 저편 닦아주는 게 좋다 이거예요. 그게 죄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겁니다」 거룩한 거예요! 하나님이 군림한 가운데 죽어 갈 수 있는 거룩한 장면이다 이거예요.

그래 수의를 아들이 입혀 주어야 되겠어요, 딸이 입혀 줘야 되겠어요, 며느리가 입혀 주어야 되겠어요? 「며느리가 입혀 줘야 됩니다」 시어머니가 돌아가면 그 때는 아들이 해주어야 돼요. 알겠어요? 시아버지는 누가 해줘야 돼요? 「며느리」 며느리 아니면 딸이 해야 되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 둬야 돼요, 통일교회 아씨들. 「예」 시아버지가 있는 사람들 손 들어 봐, 여자들! 안 하면 손을 잘라 버려야지. (웃음) (녹음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통일교회는 반대받으면서 어떻게 살아 남았느냐 하면 위하는 철학 가지고 살아 남았어요. 알겠어요? 「예」 기성교회 목사들 가운데는 자기 아들이 공부하는 데 내가 돈 대 주고 있는 것을 모르는 녀석들이 많아요. 밥이 없다면 딴 사람을 통해 가지고, 친구를 통해서 그가 사 주는 것처럼 해서 쌀을 많이 사 주었어요. 너희들이 죽으라고 말하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러다 보니 나는 망하지 않고 그들은 망해요. 그래도 `문아무개 이단 괴수! 악마가 물고 가야 돼' 해요. 신세를 지고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어떻겠어요? 악마는 어떻겠어요? 악마도 기가 차서 나가자빠진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누가 망하나. 여러분은 하나님편이 아니고 악마편이라면 누구를 칭찬하겠어요? 기성교회 목사예요. 문아무개예요? 「아버님」 그거 물어 볼 게 어디 있어요? 위하는 사람은 역사를 초월하는 거예요. 천운이 환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그래 충신이 다른 게 아닙니다. 어려울 때에 더 위하려고 하는 거예요. 효자가 다른 게 아니예요. 죽을 사지판에서 생명을 내걸겠다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친 것도 그렇잖아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지요? 「예」 생명을 걸고 점핑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모험을 많이 했어요. 하나님 때문에, 우주 때문에 내 생명 하나 걸고 나서게 될 때 점핑하는 거예요. 점핑하고 올라가면 물 저쪽 편이 천국이예요.

내가 그런 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대해서 우리 때가 되고, 남북통일 되고 세계통일 되면 통일교회 잡아 가지고 36가정으로부터 전부 다 죽자, 나부터 다 죽자 할 때 어떻게 되겠어요? 욕먹고 살던 것이 천국되어 가지고 잘살면 나중에 회개해 들어온 그 사람들이 배 아프거든. 그러니 `다 죽자. 나 따라 들어와' 하고 형장에 가서 떨거덕 하면 문총재는 죽었다고 생각하겠지만 해방이예요. 그럴 수 있는 길이 있을지 몰라요. 진짜 사람이 죽어야 될 때는 내가 사돈들을 먼저 그렇게 할지 몰라요. 사돈 있지요?

가짜 사돈인지 진짜 사돈인지 그때 한번 이용해 먹을지 몰라요. 가르쳐 준다구요. 목을 매고 부모님 말씀대로 깨끗이 한꺼번에 천국…. 저 나라에는 왕권 중심삼은 황족들이 없거든. `황족되어 가자' 하고 일장 연설을 해 가지고 그러자 하면 째까닥 째까닥 째까닥 째까닥 째까닥 째까닥…. 가짜는 뒤로 서서 도망갈 거라구요, 한판 담을 열고 저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행군나팔을 중심삼고 천국에서 행진하는 왕족의 출동이 벌어지게 될 때 하늘땅이 화동하고 천지가 진동해서 함성이 날아가는 비행기처럼 우렁차게 나게 될 때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하하하하…' 하시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한 날을 중심삼고 달려가는 문총재 뒤를 따르지 않을지어다. 「노멘」 뭣이? 「따를지어다」 내가 말을 잘못했어요? (웃음) 따르지 않을지어다. 이 쌍것들아! 「따를지어다」 그래도 망하지 않아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도 망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미국을 대해여 내가 정면으로 도전한 사나이예요. 카터의 멱을 4년 동안 밟고 `너 이 자식 나라 망친 녀석, 자유세계를 팔아먹고 공산당의 앞잡이 이놈의 자식 죽어야 된다' 한 거예요.

그때 박정희 대통령에게 CIA를 통해서 공문을 냈던 그 비밀 서류를 내가 다 입수했어요. 여기 한국의 기성교회 누가 모략중상을 했는데 다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여기 통일교회 사람의 어미 아비로서 반대한 사람이 있어요.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CIA를 걸어서 재판한 거예요. 판결에 승소하면 전부 다 피고인의 증거물이지 원고인의 증거물이 아니예요. 내 증거물을 내라 이겁니다. 아닌 게 아니라 재판을 해 가지고 딱 갖다가 보관을 한 것입니다, 한 때 써먹으려고. 알겠어요? 「예」 나쁜 것과 좋은 것을 가리고 넘어가야 될 게 아니예요? 짚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나 그렇게 무골충이 아니고 그렇게 함부로 대할 사람이 아니예요. 논리적인 사람이고 원리적 체재에 맞게끔 사는 사람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위하라고 하고 살 거예요, 위하려고 하고 살 거예요? 「위하려고」 그런 사람은 그냥 그대로 지상에서 올라가면 천국에 쭉 올라가는 거예요. 나중에는 여러분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에게 가야 됩니다. 하나님에게서 나왔으니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으로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 부부가 참사랑으로 온전히 하나되어 저 나라에 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녹음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수 수록하지 못했음)

섭리역사는 탕감복귀역사입니다. 탕감복귀역사는 재창조역사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위하는 사랑의 주체 하나님 앞에 내 자신이 완전한 상대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지음받을 수 있는…. 본래 창조 당시의 흙과 물과 공기는 순전히 주인을 위하는 것입니다. 거기는 의식이 없어요. 자기가 없어요. 공(空)이예요, 공. 알겠어요? 「예」

자기가 있게 되면 이용을 못 해요. 나 문총재는 그걸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도리를 표제로 남기며 살아 왔어요. 천하가 아무리 통일이 되어도, 세계가 아무리 통일됐더라도 내 마음 몸이 투쟁의 기반을 가지고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 마음은 몸뚱이를 위하고 있는데 이놈의 몸뚱이는 마음을 위하려고 안 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녹음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위해 보지 못하고 사랑을 가지고 살지 못한 남자 여자가 얼마나 불쌍한지 영계에 가 보면 똑똑히 아느니라. 저 나라는 전부 위하는 사람뿐입니다. 여기서 그렇게 살면 그냥 그대로 쏵 올라갑니다, 하나님에게로. 그걸 알기 때문에 문총재는 지금까지 나타나기를 싫어했어요. 제자들을 전부 앞세우고 영광된 자리를 다 내어 준 것입니다.

어저께도 일본의 5백 명 국회의원들하고 안보대회 한다고 하는데, 내가, 말 잘하는 사람이 한번 쓱 해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일본 말도 잘하고 하니 말이예요. 그러면 문총재 보고 왔다고 자랑을 얼마나 할 거예요. 99회까지 한 녀석도 문총재를 본 사람이 없는데 100회라고 나타나 가지고 그러면 99회까지 왔다 갔던 몇십 배 되는 그 사람들은 못 봤으니, 먼저 왔던 사람들은 칭찬을 더 받고 더 찬양을 받아야 할 것인데, 100번 전에 왔으니 얼마나 비판을 많이 받았겠어요? 그 사람들에게 가서 자랑하게 되면 내 꼴이 뭐가 돼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 전체를 위하는 마음 가지고 그 자리에 안 나간 거예요. 그래도 내 마음에 꺼리낌이 없어요. 구보끼가 와 가지고 `선생님 갑시다' 하는데 안 간다고 했어요.

그래서 박보희가 가서…. 박보희 왔어? 박보희가 가서 대신 땜질한 거예요. 땜 때는 것이 좋아요, 숫철판이 좋아요? 숫철판이 좋지만 때워서라도 써야 될 게 아니예요? 그런 생각 가지고 안 나간 거예요. 많은 사람이 모이면 내가 안 나가려고 한다구요.

대통령을 만날 수도 있는데 내가 대통령을 안 만나요. 사람시켜서 만나요. 남 같으면 첫번 나설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니 문총재가 다른 것입니다. 고르바초프를 만난 것은 내가 만나겠다고 생각해서가 아닙니다. 30여 군왕들이 만나겠다고 하니 나는 소개해 주었을 뿐입니다. 소개하다가 보니 만난 거예요. 너희들이 앞에 서라 한 것입니다. 그런데 공 없는 사람이 앞에 설 수가 있어요? 저 뒤에 자꾸 밀려 가서 서니까 전부 다 리무진 차를 불러서 모셔 들이려고 하기 때문에 내가 그걸 알고 쓱 문을 열고 살짝 먼저 들어가 앉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 차에 타고 왱 하고 가는데 대통령들은 딱딱한 버스에 앉아서 7, 8시간 궁둥이 아팠을 것입니다. 그러면 야단할 텐데 전날까지 궁둥이 아프다고 타박하더니 `오늘 궁둥이 아픈 사람 내리소' 하니 `아니오. 이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소' 하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내 궁둥이 따라서 왔지 별 수 있어요? 나는 리무진 타고 나발불고 기자단을 꼴래미에 세우고 해서 쓱 크레믈린궁으로 등정하신 거지요. (박수)

그러니까 잘났다는 대통령 그 많은 사람 가운데 문총재 반대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은 어느 맛이 좋아요? 선생님같이 행동하는 게 맛이 좋아요, 잘났다고 `내가 앞에 가야지. 내 이름이 어디 있어?' 하고 찾아 다니는 사람이 맛이 좋아요?

문총재가 위해 살겠다니 그런 세계에 가서도…. 내가 맨 처음에 얘기 안 하려 했다구요. 누구든 자기를 소개하려 할 것입니다. 내가 소개하려면 잘하지요. 자기가 자기를 소개하면 뭐가 돼요? 잘났다는 사람이 `오늘 이와 같은 거룩한 해후를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수고한 우리의 책임자 되시고 창시자 되시는 문선명 선생'이라고 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고르바초프를 만나자 마자…. 그럴 때는 농담도 잘한다구요.

`나는 나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이렇게 젊고 이렇게 미남이냐. 내가 여자 같으면 프로포즈하면 좋겠다'고 해놨으니 청중이 얼마나 화해요. 그럴 때는 또 그렇게 해먹어야 된다구요. 고르바초프를 내가 필요해서 만난 것이 아니예요. 내 신세를 많이 지우는 거예요. 돈을 900만 불을 주었어요. 그렇다고 와이로 쓴 것이 아니예요. 자기들은 그야말로 돈을 빼앗기 위해 만난 거예요. 그걸 알면서도 그들을 위해서 주는 거예요. 나는 신세 하나도 안 졌다 이겁니다.

올 때는 갖고 갔던 라디오니 뭐니 비품을 전부 다 주고 왔다구요. 갖고 갔던 것을 가지고 나오지 마라고 내가 명령했다구요. 달러가 있으면 달러를 다 풀어 놓고 나오라 한 겁니다.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박수) 옷도 벗어 주고 남자 여자가 부끄러운 줄 모르고 맨 손으로 나왔다 하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웃음) 하나님 눈에는 안 보이는 게 없어요. 하나님은 옷 안에도 다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부끄러운 것이 있어요? 젖통을 안 보나 다 보지 뭐. (웃음) 옷을 입었다고 하나님이 안 볼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벌거벗고 기도 할 때도 있었다구요. `하나님,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 처음 봤지요?' 하는 것입니다. (웃음) 하나님을 나이로 보게 되면 몇억만 살이 된 나이인데 난 지금 70이니 하나님 나이에 비하면 애기지요. 나는 애기입니다' 하고 딩굴딩굴 구른다 하더라도…. `하나님 나 애기 되었습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통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그런 조상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나는 그런 흉내를 내서 역사상에…' 이런 입장에서 오줌을 싸면서 기도하더라도 하나님이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위해서 하니까,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니까. 알겠어요? 「예」

원맨쇼를 하는 사람들이 자기를 위해서, 자기 이익과 자기의 무엇을 바라서, 돈 때문에 그렇게 열의를 내면 안 되는 거예요. 아름다운 사람, 최고의 미인이 어디에 있느냐? 위하다가 피가 나오는데 그래도 자꾸 죄이니 외형의 꽃빛은 아름답지 않지만 향취는 동산을 넘어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총재가 수난길을 갈 때 문총재와 맺어진 사랑의 방향의 궤도는 대양을 넘어가고 대륙을 넘어가요. (녹음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자기의 생명과 재산 모든 것을 투입하고 자기의 일족을 투입하여 나라를 끌어 내야 돼요. 나는 그것 다 투입했어요. 나라를 투입하려고 하는데 나라가 반대했어요.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나 따라올 사람이 많아지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는 길에는 위하는 눈물자국 땀자국 핏자국이 얼룩져 있는 거예요. 그것을 진짜 알면 모든 국민은 눈물과 더불어 피와 더불어 땀을 흘리는 길에 나설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애국의 국민이 있고 천국의 바람이 여기서 일어나 나간다는 것을 오늘 만물의 날을 축하하는 이 자리에서 뼛속 깊이 명심하게 되면 여러분의 일족 앞에 천운이 깃들 것이지만, 그렇지 않게 될 때는 여러분의 장래는 암담한 장래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이 나라에 행복이 올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가 멸망할 것입니다. 이 세계 이 우주가 그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똑똑히 알았다구요. 그런 목적을 중심삼고 내 발걸음, 내 행동 거취에 있어서 위하는 사랑의 흔적을 남기고 가기를 바라는 사람은 오늘 축하의 날에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맹세할지어다! 「아멘!」 맹세할지어다! 「아멘」 한 많은 남쪽 이 저택 마당에 해방이 올지어다! 「아멘」 남북통일이 우리 앞에 있느니라, 아멘. 「아멘!」 (박수)

이제부터는 참부모주의 시대

전국에 부모님 환영대회 끝내고부터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어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이 끝나고 새 세계로 간다는 것을 다 계시받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재림해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인데, 옛날에는 주류 종교를 통해 가지고, 종교를 믿어서 선한 이름을 남긴 선한 영계에 가 있는 영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지상의 섭리를 도와왔어요. 알겠어요? 거기를 통하지 않고는 지상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길이 지금까지는 없었어요.

그러나 참부모님이 이 땅에 나와 가지고 개인·가정·민족·국가·세계적 전통을 세우고 전부 다 싸워 승리해 넘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종교권 해탈입니다. 참부모시대에는 종교가 없어져요. 그렇지요? 세계적인 승리의 판도를 가졌기 때문에…. 아담 해와 자체가 타락하지 않고 참부모가 됐으면 종교가 필요 없어요. 그렇게 되었으면 그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원히 하늘과 일체로 합덕하게 되고 그 일체적 이상을 중심삼고 선조들이 언제든지 지상에 사는 자기 후손과 연결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막혔기 때문에 이 길을 트기 위해서는 선민권이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민족적 선민권, 기독교의 세계적 선민권, 통일교회의 천주적 선민권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탕감복귀했기 때문에 종교권 해탈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가 전부 다 지상세계와 평면적으로 접할 수 있는 때가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선민권을 통해서 종교를 거쳐 영계와 연결되어 과거 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참부모 승리로 말미암아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종교주류권 내에서 구약완성시대 신약완성시대 성약완성시대로 접해 들어 가지고 영계에 간 모든 선조들이 언제나 지상의 자기 후손들을 찾아와서 협조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영계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를 안 믿으면 선조들이 와서 가위 누르고 약 주고 병 주고 그래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지상세계를 사탄이 분할 점령하고 있었는데 선한 천사장권 내의 선한 영들과 종교권에 있던 선한 영들이 전체 들어와 가지고 지상에서 악한 세계를 완전히 몰아내기 때문에 김일성이든 누구든 지금까지 악마의 그늘이 되었던 것이 전부 다 걷어 치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한 나라, 두 나라, 세 나라, 네 나라만 통일교회와 연결되면 전세계는 완전한 해방시대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12년 동안, 1988에서 2천 년까지가 이 일을 이루어야 할 사명시대인 것입니다, 선생님 80세까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설정된 것입니다. 세계적 메시아, 그다음에 국가적 메시아권을 향하기 위해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기 때문에 이제 세계적 메시아권 앞에 종족적 메시아를 연결시키는 국가적 메시아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리하여 하늘나라의 한 주와 마찬가지요, 도와 마찬가지의 설정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통일왕국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민주주의는 형제주의입니다. 민주주의는 싸움이 끝나지 않아요. 형제들은 싸움하지요? 조그만 뭐가 묻었다는 것 가지고도 어머니 아버지한테 얘기하고 해서 싸움이 벌어져요. 민주주의 세계는 싸움이 끝나지 않지마는 민주주의 시대에 하늘이 세운 부모님이 이 땅에 오게 될 때 부모주의 앞에는 싸움꾼 형제들은 전부 다 조용해야 돼요. 그래서 심판을 받아야 돼요, 옳고 그른 것을. 이래 가지고 통일적 가정 기원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을 원칙적 기반으로 하고 이상적 가정이 현현함으로 말미암아 거기가 가정 평화의 기지가 되고, 이 평화의 기지를 통해서 종족적 평화의 기지가 발생하는 거예요. 종족적 평화의 기지는 국가의 평화의 기지가 되고 국가의 평화의 기지는 세계적 평화의 기지가 됩니다. 즉 가정적 평화의 기지가 없으면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평화의 기지도 없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 백성을 확장시키는 것이 통일 가정의 책임

통일교회는 가정천국 이상을 위해서 전진하는 거예요. 그런 대표적 교회입니다. 이 가정 가운데는 나라가 깃들고 세계가 깃들고 하늘땅이 깃들고 하나님이 깃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참부모의 혈족의 인연을 가졌으니 앞으로 돌감람나무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참감람나무 씨를 가지고 만국 어디 가서 뿌리를 내리더라도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려 가지고 만국 만방을 넘어서 동일한 결실을 거두어서 하늘나라의 거룩한 백성으로 납고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더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천국 백성을 확장시켜야 할 책임이, 탕감의 역사가 없는 자유 해방권 내의 천국 백성을 확장시켜야 할 책임이 우리 통일교회 가정들에게 있다구요. 그것이 여러분들의 사명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 돼요. 아시겠어요? 「예」 기성교회가 앞으로 통일교회 반대하다가는 지금까지 2천 년의 모든 것이…. 뭐라 할까? 거리의 주먹쓰는 깡패들이 될지 모르지요. 막달라 마리아가 창녀였다구요.

이제는 종족권이 발족하는 거예요. 이제는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일족을 천국 종족화시키는 시대로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 역사해서 자기도 모르게 통일교회 가게 되는 거예요. 안 가게 되면…. 문선생을 반대하면 입이 비뚤어지고 병신이 되는 일이 자꾸 벌어진다구요. 그러면 좋겠지요? 무섭고…. (웃음) 나는 그것 싫어요. 봄이 찾아오면 잎이 강제로 나는 게 아니예요. 자연히 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서서히 아침해가 떠오르는 그 세계가 목전에 다가왔으니 해방된 모습으로 전부 다, 뭐라 할까, 하늘의 자녀의 명분을 중심삼고 위세당당하게 천지의 대주인으로 출전할지어다. 이것이 우리의 의무요 사명이다 하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진정한 마음에서 뜻을 알고 감사 감사 하는 사람은 오늘 일등상을 탈지 몰라요. 「아멘」 (박수)

그래서 사탄에서 해방하고, 악마의 핏줄에서 해방하고, 종교에서 해방하고, 불의의 사랑권 내에서 해방하고, 싸움의 천지에서 해방하여 통일의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멘」 (박수) 그래서 통일교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