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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신자 상속자

일시: 2003.10.14 (화) 장소: 한국 경기 구리 중앙수련원

(2000년 10월 14일 제4차 입적을 위한 축복가정 부인 특별수련회에서 하신 말씀을 훈독. 이북 출감과 유엔 섭리에 관한 비디오 상영.)

인간의 타락으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야 했던 하나님

시간은 얼마나? 30분? 「예, 아버님. 내일 또….」 한 시간? (웃음) 원고도 내가 쓰고, 모든 내용도 잘 알기 때문에 설명을 하면 책이 몇 권이 되고 해를 넘길 수 있기 때문에 시간 제한이 어떻게 될 것이냐가 언제나 문제돼요. 오랜 시간이 필요해요, 짧은 시간이 필요해요? 이제 20분만 지나면 열두 시네. (웃음)

그 원고 없나? 「원고요? (어머님)」 원고 없다구요. (웃음) 프리 토킹을 해야 할 텐데, 시간을 정할 수 없어요. 그렇게 알고 허리띠를 주욱 풀고, 허리띠를 조이면 점심때가 지나면 배가 아플 터이니 풀고 느긋하게 앉아서 지내기를 바라요. (웃음)

자! 우리 일상생활에 있어서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리고, 그 다음에 뭐예요? 눈물과 피땀을 흘리는 그 자리는 기쁜 자리예요, 슬픈 자리예요?

눈물도 흐르고, 땀도 흐르고, 피도 흐르고, 참사랑도, 사랑도 흐르는 거예요. 사랑도 흐르고, 생명도 핏줄을 통해서 아담으로부터 지금까지 흘러 내려와 연결돼 있어요. 생명도 흐르고, 그 다음에 혈통도 흐른다구요. 생명도 흐르고 있어요. 그 다음에 가정에 들어가서는 부부들은 어때요? 부부도 흘러갑니다. 다 지나간다는 거예요. 흐르고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우리 일상생활에서 피땀을 흘리고 피눈물을 흘리는 그런 생활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 세계는 슬픈 세계요, 그 세계는 기가 막힌 사망의 경계선에 가까운 시간이요, 생애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오늘날 우리 인류의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생겼느냐 하면, 이마에 땀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되게 됐고, 눈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되게 됐고, 피 자체도 가시철망을, 혹은 험한 산, 준령을 넘어오는 데 있어서 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 되게 됐어요. 사랑 길을 찾기 위해서 마찬가지예요. 사랑도 흐르고 있어요. 사랑도 흘러간다 이거예요. 사랑 길에서도 흐르고, 그 다음에 생명도 흘러가고, 그 다음에 부부도 흘러가고, 나라도 흘러가고, 세계도 다 흘러가요.

사랑에서도 눈물이 있고, 사랑에서도 땀이 있고, 사랑에서도 피, 죽음의 경계선을 넘나들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류역사가 됐다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왜 그렇게 됐느냐?

그 눈물․땀․피, 사랑․생명․혈통 자체가 우리 인간 조상으로부터 시작해서 인간세계만으로써 연결되었다면 한이 그칠 수 있는 일이 있지만, 이 땀과 눈물과 피눈물이 이 우주를 창조한 근본 주인 양반,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참부모의 일신에 있어서 땀을 흘려야 되고, 눈물을 흘려야 되고, 피를 흘려야 되고, 사랑도 흘려 보내고, 생명도 흘려 보내고, 혈통과 국가와 세계를 다 흘려 보냈는데, 하나님과 더불어 상대가 될 수 있는 세계가 없었다는 사실, 이 이상 비참할 것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내 이마에서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리고, 사랑 길에도 눈물과 피, 생명 길에도, 또 혈통에 있어서도 남겨지기 위해서 얼마나 그러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 편의 곡절이 있었다는 사실을 오늘날 인류는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한의 타락권에서 벗어나려면

그러면 이 한의 역사, 한의 인생생활, 한의 타락권을 어떻게 벗어나야 되겠느냐? 땀을 흘린다면 하나님의 이마에 땀을 흘릴 수 있게 된 그 땀이 어떻게 되어야 흐르지 않겠느냐? 그 땀을 없애기 위해서는 땀 흘린 사람이 한 명만 가지고 안 될 것입니다. 아들이 있으면 아들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이 땀을 흘리면서 자기 땀을 원통하게 생각하고, 자기 땀을 고통스럽게 생각한다면 하나님이 땀을 흘리는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길이 없지 않겠느냐. 눈물도 그렇고, 피도 그렇고, 사랑 길, 생명 길, 혈통 길, 나라와 세계의 길에 그렇지 않겠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내! 한번 해봐요, 내! 「내!」 우리 한국 말이 고마운 것이, 내 눈물, 내 땀, 내 피, 내 사랑, 내 생명, 내 핏줄, 내 가정, 내 나라! 이것이 뭐냐 하면 바깥을 말해요, 안을 말해요? 안을 말해요.

내 속에 있는 눈물이 그치지 않아야 하나님도 눈물이 그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보다도 내 속에, 마음속에 흘리는 눈물이 하나님 속에 흐르는 눈물보다도 커 가지고 ‘내가 위로의 아들이 될 수 있으니 미래를 희망하소서!’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럴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지나갔지만, 아직까지 하나님 앞에 내 눈물이 그 이상의 눈물이라고 바쳐 드리겠다는 사람을 못 봤다 하는 하나님이라면 비참한 세계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눈물도 그렇고, 땀도 그렇고, 피도 그렇고, 사랑 길, 생명 길, 혈통 길, 가정 길도 그렇습니다.

내 가정! 내 가정의 슬픔, 속에 있는 슬픔을 생각할 때, 하나님이 내적 중심 자리에 서서 고통을 겪는,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고 사랑에 대한 고통을 겪고, 탕감을 하고, 생명에 대한 한을 품고, 가정에 대한 통곡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던 모든 전부가 하나님보다도, 하나님은 동서남북을 대하고 360도를 대했으면 360명의 마음 전부를 대신한 이상의 눈물이라도 흘리지 않으면 체면을 세울 수 없다는 이런 생각을 갖고 사는 사람이 있다면, 지상의 눈물 세계의 복을, 눈물 때문에 찾고 있는 그 복을 가질 수 있는 주인이요, 또 피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러한 고통을 겪는 모든 것을 차지할 수 있는 주인이요, 또 사랑과 생명과 핏줄의 눈물, 혹은 고통, 혹은 피를 흘린 것이 있으면 그 모든 것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 앞에 효자요, 나라 앞에 충신이요, 세계 앞에 성인이요, 천주 앞에 성자의 가정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개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고통 길을 끊고 위로하고 기쁘게 해드리면 대신자가 돼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이 가는 길 앞에 눈물이 없을쏘냐? 그 눈물은 내 눈물이다! 땀이 없을 것이냐? 그것은 내 땀이다! 또 피를 흘릴 일이 없을 것이냐? 그 피도 내 피다! 그 다음에 사랑에 대한 한을 가진 모든 것도 내 한이다, 생명에 대한 상충적인 인연을 가진 것도 내 사랑이다, 혈통에 대한 한을 가진 것도 내 혈통이다 이거예요.

이 모든 전부는 하나님이 고통을 겪는 이상, 동서남북 사방을 넘어서 360도 이상 상대하시는 하나님의 고통 이상의 고통을 내가 책임지겠다는 이런 출발을 하기 위한 선서를 하고 나서는 아들딸이 있으면, 하나님은 그 아들딸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런 사람이 되겠느냐, 아무것도 모르고 느끼지 못하고 자기가 흘리는 땀, 눈물을 중심삼고 슬퍼하는 사람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우리 한국 사람은 내 눈물에 하나님의 눈물과 접붙이자는 거예요.

그 다음에 내 땀, 내 피! 해봐요. 내, 내, 내, 내! 「내, 내, 내, 내!」 하나님의 수고의 그걸 접을 붙여 가지고 하나님이 고통을 겪는, 돌아가는 순환법도를 막아 가지고,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내가 위로할 수 있고 기뻐하시게 할 수 있는, 그 기쁨이 내 속의 기쁨의 상징이 될 수 있는 이런 길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이 안 나온다는 것을 알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는 세계의 모든 전체를 대해 하나님이 고통을 겪으시며 흘리는 그 눈물을 내 눈물로 소화하겠다고 결의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된다면, 그 사람은 53년 전 선생님의 출옥 기념일에 참석한 개인으로서 복의 복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고, 또 하나님이 슬퍼하는 모든 고통의 대신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대신자가 되어야 되겠다! 한번 해봐요. 「대신자가 되어야 되겠다!」 무슨 대신자가 될 것이냐? 하나님의 땀을 흘리는 대신자, 눈물을 흘리는 대신자, 피를 흘리는 대신자, 사랑의 고통을 받고 있는 대신자, 생명의 마음 마음이 투쟁하는 거기에 있어서 한을 품고 있는 대신자,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잃어버린 그 고통을 느끼는 대신자가 되어 가지고, 나도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는 대신자가 되겠다 하는 결심을 이 시간에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생명․혈통의 대신자가 되면 상속 받을 수 있어

대신자라는 존재는 뭐냐? 여러분, 내가 누구냐 하면,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철학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누구냐 할 때는 뭐라고 할 것이냐? ‘내가 누구야? 아무개 아들이고, 아무개 나라에 사는 아무개지.’ 그게 아닙니다. 내가 누구냐 할 때는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여러분의 답변은, 내가 누구냐 할 때는 ‘이 우주의 주인이 있지만 그 주인의 대신자가 나다.’ 할 때 어때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모든 전부를 창조한 능력 있는 그분의 대신자다 이거예요. 그게 우리가 태어난 생애의 목적이기 때문에, 철학에 들어가 가지고 인생이 뭐냐 하게 될 때 뭐라고 대답해야 되겠어요? 자기 형제를 대신한 형제의 대신자, 그 다음에 부모를 대신한 부모의 대신자, 그 다음에 할아버지 대신자, 더 올라가 가지고는 왕의 대신자, 더 올라가서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대신자, 그런 자가 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울음소리가 들림) 왜 그래? (웃음) 아기 어머니가 해산하면 큰일이라구요. 여자 소리라구요.

‘참된 대신자!’ 할 때는 끝이 없어요. 그러면 주인이 있어 가지고 교육을 하고 기르고 노력한다 하더라도 그 일생은 한계가 돼 있는 것입니다. 대신자를 세워 놓지 못한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에요.

선한 대신자, 악한 대신자, 어떤 거예요? 「선한 대신자입니다.」 선한 최고의 봉에 하나님이 있다면 그 자리까지 올라가기 위한 욕망을 갖고 있습니다. 타락을 했을망정 우리는 그런 욕망을 갖고 있어요. 절대의 욕망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대신자! 사랑의 대신자, 하나님의 사랑의 대신자, 하나님의 생명의 대신자, 하나님의 혈통의 대신자, 하나님의 가정에 있어서 효자의 대신자, 충신․성인․성자의 대신자가 돼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상속자가 되는 것이다! 아멘! 「아멘.」 대신자가 되지 않고는 상속 받을 길이 없습니다.

그러면 대신자의 주체 되는 그 사람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 자체를 두고 보면,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예요, 여성격 주체예요? 「남성격 주체입니다.」 하나님도 남성격 주체라면 여성격 주체가, 상대가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합니다.」 나는 필요치 않다! 「필요하다!」 에코(echo; 울림)라는 것이 없어요. 나는 필요치 않다! 「필요하다!」 야! 전부 다 자신 있게 말해요.

어떠한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신자요, 상속자이기 때문에 아니라는 말은 필요 없다, 기라는 말로 모든 분야에 통할 수 있으니 어디든지 패스포트가 필요 없고, 어디든지 자유통과 할 수 있는 이런 존재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대신자도 절대적 대신자가 돼야

가정에 가게 되면 가정의 대신자요, 그 나라에 가면 나라의 대신자요, 하늘나라에 가면 하늘나라의 대신자인 동시에 그 대신자는 최고의 대신자니까, 하나님이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최고의 그런 입장에서 모든 전부를 대신하기 때문에 그 주체는 대신자에게 상속하는 데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는 상속을 못 해주는 거예요. 나보다 낫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부모들도 그렇잖아요? 마피아의 아버지가 되었더라도 아들을 대해서 교육하기를 나보다 악한 사람이 되라고 하지 않습니다. 선한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 그래서 학교를 보내 줘도 세상의 어떠한 학교보다 좋은 학교에 보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러한 대신자의 본연적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불가피적으로 인간은 그 원리의 법을 따라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뭘 하자는 것이냐? 상속자가 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모 앞에 효자가 되고, 충신․성인․성자가 돼 가지고 하나님이 축복할 수 있는 대신자가 됐다면, 나라에서는 나라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후계자요, 또 사실 그런 때가 되어 대통령 자리에 설 수 있는 상속자가 될 수 있는 것이 틀림없으니, 오늘 여러분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되어진 모든 사실을 볼 때, 선생님 앞에 대신자가 되고 싶소, 안 되고 싶소? 「되고 싶습니다.」 되고 싶소, 안 되고 싶소? 「되고 싶습니다.」

아이고, 통일교회 가려면 땀을 흘려야 하고, 눈물을 흘려야 하고, 피를 흘려야 하고, 사랑하던 어머니 아버지를 잘라야 되고, 부모의 생명 길도 부정해야 되고, 나라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나서라고 할 때, 그거 못 하면 대신자가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한 가지라도 안 돼도 대신자가 못 됩니다.

여러분, 10년, 일생 동안 부모 앞에 효자의 명분을 가지고 미래의 내가 이루지 못한 우리 가문의 대신 효자라고 하더라도, 그 효자가 부모가 늙어 죽게 될 때 운명의 석상에서 한마디 반대하게 되면 부모의 서러움이 얼마나 크겠어요? 일생 동안 효자가 됐던 것이 일시에 취소돼요.

그러니까 대신자도 절대적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절대적인 기준에서 바라야 됩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신앙이 필요하고, 절대적인 사랑, 절대적인 투입, 희생을 하면서 나가지 않으면 그 대신자의 자리는 영원불변의 확고한 터전 위에 설 수 있다, 없다? 「없다!」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선생님도 항복한다구요.

하나님의 대신자 상속자의 마음으로 그 전통을 심어 놓아라

자, 그래서 오늘 이런 자리에 모였는데, 53주년을 맞이해 가지고 지금까지 탕감복귀의 노정을 거쳐온 것을 세밀히 얘기했어요. 여러분이 핑계 못 하는 거예요. 이것이 무슨 우연하게 문 선생이 수학을 공부하고, 무슨 말을 재미있게 꾸민 소설이 아니에요.

이런 원칙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세밀히 공개한 말씀은 하늘의 법도가 그렇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일일이 맞추어 살기에 얼마나 땀을 하나님께서 흘려 왔고, 피눈물을 짜 왔고, 희생에 희생, 사랑의 희생, 생명의 희생, 혈통의 희생을 참아 오신 것을 상속 받기 위해서 여기 왔으니만큼 그 모든 전부를 소화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평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왔다면, 모세가 시내산에서 석판을 갖고 내려올 때 이스라엘 민족이 우상을 섬기니까 석판을 집어던진 것과 같이, 하나님도 성낼 수 있는 소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있지. 있지만 하나님은 성을 못 내고 참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내가 아직까지 가르쳐 주지 못했기 때문에 가르쳐 줄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어디로 갈 것이냐? 일본에서 온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봐요. 그 가외 6개 국에서 온 모든 대표들은 어디로 갈 것이냐? 여기서 영계에 갈 것이냐, 나라를 거쳐서 영계에 갈 것이냐?

여기에서 전부 죽어서 영계에 가겠어요, 이제 돌아가 가지고 자기 나라들을 거쳐서 영계에 가겠어요? 「나라를 거쳐서 가겠습니다.」 나라를 거쳐서 영계에 간다고 하더라도 여기서 영계에 갈 수 있는 결심을 해 가지고 이제 말한 모든 대신자, 상속자의 마음을 가지고, 불란서 사람이면 불란서의 역사를 대신해서 하지 못한,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대신자 될 수 있는 길을 이루어 보이기 위해서 간다, 이래야 돼요. 이루어 보이기 위해서 가 가지고 천상세계에 간다면 그 세계가 불란서 사람들이 들어가 살 수 있는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천국뿐이 아니라, 불란서에서 산 사람들이 천국에 가지만 그 불란서 자체가 현재의 모든 중심이 돼 가지고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중심 뼈와 같은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래, 그러한 전통을 심어 놓고 영계에 가야 할 자기 책임적 소명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오늘 한국에 와 가지고 수고 하고, 뉴욕에 가 가지고 7개국 중심삼고 하나 되겠다고 해서 다 형제 가 됐고, 통일되겠다고 아무리 외쳤더라도, 자기 나라에 가 가지고 하늘이 바라는 최고의 기준 앞에 대신자의 모습을 자기 나라에 심어 놓고 가지 않게 되면 그 사람은 위선자가 되고 가식자가 되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재삼 반성하면서 ‘틀림없이 나는 그렇게 간다.’ 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 봐요! 오! 알아듣긴 알아듣누만. (웃음)

85세가 되는 선생님인데, 사실 한국 나이로 85세가 됩니다. 사사오입하게 되면 그렇게 돼요. 오늘이 10월 며칠이에요? 14일이니까 사사오입하게 되면 12월이 많이 남지 않으니까, 한국 나이로 85세 되는 할아버지 말이라도 듣겠다고 하니 모든 자연이 볼 때 훌륭한 분들이라고 생각하겠지요?

하나님의 피눈물과 슬픔을 해소해 주는 주인이 되라

그렇게 알고, 나는 훌륭하다! 한번 해봐요. 「나는 훌륭하다!」 왜? 하나님의 눈물을 내 눈물로, 내적인 내 안의 속살 눈물, 피를, 모든 고통을 내 것으로 삼았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 대신 훌륭하다, 그러니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 나빠하는 모든 전부를 대신 관리할 수 있는 책임이 충만하기 때문에 상속자가 되는 것은 정한 이치다! 한번 해봐요. 정한 이치다! 「정한 이치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됐어요?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똑똑히 말해요. 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두 번 들면 안 돼요. (웃음) 바라는 사람이 될 거예요, 된 사람이 될 거예요? 「된 사람이 되겠습니다.」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한 마리도 없구만!(웃음) 동물을 말할 때 그 놈, 한 놈, 두 놈, 이렇게 세요. 없으니까 아무리 공석상이라도 하나도 없는데 욕했다는 것이 무슨 죄냐 이거예요. 참소할 사람이 없으니 한 마리도 없다고 욕해도 걸리지 않을 수 있는 해방권을 지니고 사는 행복한 사람이니라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어요.

그러면 행복한 사람이 됐어요? 「예.」 몸과 마음이 안 싸워요? 몸과 마음이 싸운다는 것은, 몸과 마음이 주체와 대상 관계인데 싸운다는 것은 뭐냐? 여러분 중에 지금 눈병 난 사람이 있어요? 아파요? 상대가 되어 있는데 싸운다면 바른 눈에 고장이 났든가, 어디 고장났기 때문에 아파야 돼요. 눈이 아파요?

코도 상대가 되어 있어요. 코가 아파요? 입도 아파요? 귀도 아파요? 팔, 오관이 이것이 다 편안하지 않다는 거예요.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고, 슬픈 자리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영적인 하나님이 볼 때, 다 고장이 났다는 거예요. 마음이 아프니 몸도 아프게 됐기 때문에 아픈 몸을 가진 사지백체 오관, 십관도 병의 인연을 가지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아픈 자리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눈을 떡 하고 보면 여러분이 멀리 안 보이지요. 타락 안 했으면 환하니 하나님의 눈과 같이 보일 거라구요. 하나님의 코가 막혔겠어요, 안 막혔겠어요? 하나님의 입이 막혔겠어요, 안 막혔겠어요? 하나님의 귀가 막혔겠어요, 하나님 손이 막혔겠어요?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우겠어요? 안 싸워요.

이걸 생각할 때, 나는 병자 중에 큰 병을 지닌 병자인데, 이것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내 마음속에 하나님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자가 되고, 또 피눈물을 내 마음속에 흘릴 수 있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내’라는 거예요, 내. 내 속에 피눈물을 하나님 대신 흘려주고, 하나님 대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잃어버린 그 슬픔의 모든 것을 내가 혈통을, 사랑의 길을, 가정을 복귀하기 위해서 내 마음속에 해방권을 찾겠다고 하는 여러분이 되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대신자요, 하나님의 상속자가 될 수 있는 것이 틀림없다! 그렇게 될 자신 있다 하는 사람은 일어서서 쌍수로 박수! (박수)

자! 앉아요. 점심때가 넘었는데 일어서다가 기운 없는 사람은 쓰러지면 곤란해요. 앉지 못하고 서서 박수를 치다가 허리가 고장이 나면 야단나기 때문에 빨리 앉아요. (웃음)

앉아서, 오늘 깊은 내 마음 가운데 눈물과 피땀을 흘리는 것은 하나님 대신 해소해 주는 주인 되기 위한 것을 알고, 감사할 수 있는 생애를 힘차게 가기를 부탁하면서 오늘의 기념의 말로써 여러분에게 전하는 바입니다. 아시겠어요?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