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보기
HOME 회원가입

역사와 우리의 책임

일시: 1978.07.16 (일) 장소: 영국 런던

​신학생들 다 왔어? 「한 두 사람은 안 오고 다 왔답니다(통역자)」 아니, 신학생들 전부는 안 오지. 「다는 안 왔습니다(통역자)」 어저께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다 왔지?

이제부터 제2차 40일을 새로이 출발한다는 것을 어저께 회의를 통해서 여러분은 알았을 것입니다.

‘역사와 우리의 책임’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주관권 내에 있는 인간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창조 역사도 다시 해야 된다는 결과가 되었다 하는 것을 우리는 배웠습니다. 다시 말하면, 어느 과정을 지냈다가 이것을 다시 돌이켜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복귀입니다. 창조가 그러하듯이 오늘날 우리 인류의 역사가, 인간이 출발한 모든 역사가 그릇된 역사이기 때문에, 다시 이것을 탕감해 가지고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하면, 40억 인류까지, 오랜 역사를 통해서 거쳐왔던 이 모든 것을 그냥 남길 것이 아니라, 한번 부정하든가 한번 극복해 가지고 초월하든가 해서 돌이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거기에는 개인이 들어가 있고, 가정, 종족, 민족, 전체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 개인들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개개인 전부가 돌아가야 됩니다. 천 사람, 만 사람이 전부 다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돌아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창조한 모든 원칙의 세계까지 전부 다 거쳐서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피조세계의 주인은 하나님이 되어야 할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되어 버렸습니다. 또, 인류의 모든 역사도 역시 사탄 지배권 내에 들어갔습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은 언제든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라는 관념, 사탄의 지배하에 있다는 것, 사탄의 주관권 내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확실히 모르는 사람은 확실한 종교생활을 할 수 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2차대전 때 영국군이면 영국군이 독일군한테 잡혀 가지고 포로 수용소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구라파지만 생활이 다릅니다. 생활도 다른 동시에 나라도 다르고 환경도 전부 다 다르다 그 말이라구요. 역사도 다르고 모든 것이 다르다 이겁니다. 영국 사람은 영국에서 살아 보았기 때문에, 그곳이 현재 수용소라는 걸 알기 때문에 언제든지 나가려고 합니다. 자유가 그리워서 나가려고 애쓴다 이 말이예요. 그렇지만 수용소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본래부터 수용소에서 태어나서 그곳밖에 모르면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곳은 모른다는 거예요.

타락한 인간은 본래부터 영국 사람이 아니라 본래부터 수용소에서 태어난 사람과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다고 해서 독일 사람과 같이 외부에서 자유롭게 사는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우리 조상부터 타락을 해 버렸기 때문에…. 전부 다 그래요. 인류가 전부 그렇게 산다구요. 너도 그렇고 나도 그런데 그저 뭐….

그렇다고 사탄이 우리 눈에 보여 가지고 못살게 하고 고통을 주느냐? 볼래야 볼 수 없다구요. 보이지 않는다구요. 그냥 그저 이렇게 큰 감옥에 들어와 있는데 사탄도 보이지 않고, 자유로운 사람도 보이지 않고, 그러니까 ‘그저 그런 거다’이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것을 교육해야 돼요.

그러면, 그런 것을 어떻게 아느냐? 영계를 통해서 봐야 돼요. 영계를 통해서 볼 때 사탄을 알게 되고, 영계를 통해서 볼 때 ‘아, 자유스러운 하늘이 있구나’하는 것을 알게 된다 이거예요. 지옥과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포로 수용소와 같은 이 철망을 끊고 탈출해 가지고 해방되지 않는 한 지옥에서 하늘나라로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세계의 울타리를 다 잘라내야 본연의 세계에 갈 수 있어

그러면 그 철망이 어떤 철망으로 되어 있나, 좀 알아 보자구요. 개인이 사는 데는 개인 철망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 철망. 알겠어요? 그렇게 된 개인들이예요. 그다음에 가정에 여덟 사람이 살면 그 여덟 사람이 전부 다 자기의 울타리를 갖고 있어요. 그리고 그 여덟 사람이 또 바깥에 대해 울타리를 갖고 있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울타리 안에서 다닌다는 것입니다. 또, 그런 가정들이 있으면 그 가정끼리 전부 다 합해 가지고 큰 종족의 울타리를 가지고 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또, 그런 종족들의 울타리가 있으면 그 밖에는 민족적인 큰 울타리가 있더라 이거예요.

영국이라는 나라가 있으면 영국이라는 울타리를 치고 ‘영국이 살기 좋다’하고 다니지만, 영국이라는 이 배경의 바깥에는 세계의 울타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세계의 울타리가 있으면 그 세계 밖에는 영계라는 울타리가 또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것을 넘어가야 이상경에, 본래의 하나님의 세계를, 본연의 세계를 갈 수 있습니다. 울타리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실감나요? 「예」 한번 그렇게 놀아 보고 살아 봐야 실감이 나지, 생각해 가지고 어떻게 실감이 나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렇게 살다 지옥가게 되면 그와 같은 울타리가 있어서 못 나간다는 거예요. 나가려면 악한 놈들이 전부 다 차고 말이예요, 야단하고 그러는데 어떻게 나가나요? 나갈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이 세계의 울타리를 뜯어 버리더라도 내 개인의 울타리를 벗어나는 데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구요. 국가의 울타리를 헤쳐 버리고, 민족의 울타리를 헤쳐 버리고, 종족의 울타리를 헤쳐 버리고, 가정의 울타리를 헤쳐 버리더라도 내 개인의 울타리를 벗지 못하면 아무것도 안 된다 이거예요. 다른 울타리를 전부 다 끊어 놓더라도 내 개인의 울타리를 끊지 않으면 빠져 나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하나님은 횡적인 역사는 못 하신다 이거예요. 헬리콥터를 타고 줄을 내려 줘 가지고 코를 걸든가 뭘 걸든가 자꾸 이래 가지고 ‘아, 저기 줄이 있구나’알게 해서 그것을 잡고 올라오게 하는 일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것만 딱 붙들고 있으면, 헬리콥터에서 내려 준 줄만 그저 딱 잡고 있으면 좋은데, 올라갈래야 올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뭐가 달려 있느냐 하면 가정의 줄이 달려 있고. 그다음에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줄이 달려 있어 가지고 고무줄같이 확 달려 올라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전부 끊어 버려야 돼요. 가정도 없다 하고, 부모도 전부 잘라 내고, 종족도 잘라 내고, 민족도 잘라 내고, 국가도 잘라 내고, 온 세계도 다 잘라 내야 돼요. 사탄세계도 다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래 제일 힘든 것이 나라예요. 나라 줄에 다 걸려 있다는 거예요, 나라 줄에.

여러분들이 태어나기를, 데니스로 말하면 영국 사람으로 태어났다구요. 그다음에 살기를 영국 사람으로 살고 있다구요, 지금. 죽기도 영국 사람으로 죽는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영계에 가게 되면 영국 땅이 있어요? (웃음) 있겠나 말이예요? 있겠어요, 없겠어요? 거기에 엘리자베드 여왕이 있어 가지고 나라를 통치하고 그럴 것 같아요? 「아니요」

자, 그러면 이 데니스가 영계에 갈 때 영국 사람으로 가겠어요? 무슨 사람으로 가겠어요? 영국 사람으로 가는 날에는 그는 이방의 사람이예요, 이방 사람. 딴 나라 사람이라구요. 그게 맞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는 모든 것이 지상과 안 맞는다구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저 끝에까지 몰려 가는 거예요. 그 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개인으로부터 영계의 울타리까지 한꺼번에 끊자는 것이 통일교회

그러면 도대체 종교가 뭐냐? 종교가 뭐냐 이거예요. ‘태어나기를 나는 하늘의 아들딸로, 하늘나라의 사람으로 태어나자’그게 인간의 소원입니다. ‘지상세계 어디에 가서 살더라도 내 본국은 천국이다’하게 되면 그 사람은 천국 사람이라구요. 그러면 사탄세계에서는 천대받지요. 어디를 가더라도 천대받아요. 무니라고 야단한다 이거예요. (웃으심)

백인들이 저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죽임을 당하고 맞고 할때는 여기 영국에서 데모하고 야단한다구요. 다른 나라에서 그런다는 거예요. 법을 통해서 그 정부에 항의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딱 마찬가지예요. 만약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짠지 진짠지 모르지만, 하늘나라의 백성이라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희생을 하고, 공적인 입장에서 고통을 받으면 사탄세계에 항의합니다. ‘야, 이놈아, 너 왜 우리 편을…’하고 영계에서 전부 다 야단이 벌어진다구요. 법을 통해서 싸운다구요.

종교가 도대체 뭐냐? 종교가 뭐냐 이거예요. 종교는 하늘나라의 백성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백성임을 가르쳐 주고, 하늘나라 사람으로 태어나자, 재차 부활하자 이거예요. 그게 부활이예요, 부활. 부활이 뭔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예수님이 말하기를 ‘부활하지 않으면 절대 천국 못 간다’고 했다구요. 다시 나지 않으면 천국 못 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유대교의 한 지도자인 니고데모가 밤에 와서 ‘천국에 어떻게 들어갑니까?’하고 물어볼 때, 예수가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어요. 그러자 니고데모가 ‘어찌 사람이 컸는데 다시 어머니 뱃속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하고 반문 하니까, 예수가 ‘네가 유대인 선생이 되어서 그것도 모르느냐’ 하고 공박을 했다구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그래, 다시 날 무슨 필요가 있어요? 다시 나면 뭘해요? 다시 나면 아무리 쇠사슬로 묶어 왔다 하더라도 사탄나라 사람이 아니라 하늘나라 사람이기 때문에, 그 묶어 놓은 모든 책임을 사탄에게 추궁한다 이거예요. 언제든지 와서 구해 갈 수 있어요. 때가 오면 하늘이 전부 다 데려갈 수 있다는 거예요. 다 끊어 버리고 데려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런 입장에서 죽더라도, ‘나는 태어나기를 하늘나라 백성으로 태어났고, 살기를 하늘나라 백성으로 살았고, 철망은 썼을망정 죽더라도 하늘나라에서 죽는다’ 하게 될 때는 틀림없이 영계의 하늘나라로 가는 거예요. 도리어 모든 사람이 찬양한다는 거예요. 잘 싸웠다고 찬양한다구요. 알겠어요?

어떤 종교인들은 ‘아이고, 내 개인 울타리도 많다. 내 개인 울타리만 끊자’ 이렇게 믿는 사람이 있고, ‘아이고, 우리 가정의 울타리만 끊자’ 이렇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아이고, 우리 나라만 잘되어야 된다. 우리 나라 울타리만 끊자’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또, 어떤 단체는 ‘우리 단체의 울타리만 끊자’ 이런 단체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 나라말고, 세계의 울타리를 전부 끊자. 영계의 울타리까지 전부 다 끊자’하는 종교가 있어야 된다구요. 다시 말하면, ‘개인으로 끊고, 가정으로 끊고, 종족으로 끊고, 민족으로 끊고, 국가, 세계, 영계까지 한꺼번에 전부 다 끊자’하는 종교가 있어야 된다구요. 여러 종교 중에 그런 종교가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통일교회는 어떠한 종교예요? 통일교회가 종교예요, 정치단체예요? 「종교입니다」 어떤 종교예요? 에브리 레벨(every level)? 「예」 한꺼번에 후루루루룩…. 그럼 좋게? 정말 그래요? 「예」 여러분들은 어디 사람이예요? 독일 사람이예요, 불란서 사람이예요, 영국 사람이예요? 어떤 나라 사람들이야? 너는 이태리인이고, 너는 영국 사람이구나. (앞에 앉은 사람을 건드리며 말씀하심, 웃음) 누구라고? 「헤븐(heaven;하늘나라)」 헤븐이 뭐냐? 해브 낫(have not)이 헤븐이예요. (웃음) 하늘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다 거짓된 세상이기 때문에 참된 것을 바란다 이거예요. 트루 피플(true people;참된 백성), 트루 칸츠리 피플(true country people;참된 나라 백성)이예요. 그 트루 패밀리 (true family;참된 가정), 트루 브러더즈 앤드 시스터즈(true brothers and sisters;참된 형제 자매),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된 부모), 트루 네이션(true nation;참된 국가), 트루 월드(true world: 참된 세계)…. (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제일 미워하는 게 무니예요, 무니. 무니가 좋은 말이예요, 나쁜 말이예요? 「그레이트(great;위대한)」 뭐가 그레이트예요? (웃으심) 위대한 것이란 참된 거예요. 그게 위대한 것이예요.

그래서 이 무니들이 가는 길하고 세상 사람들이 가는 길이 같다! 그래요? 「아니요」 그럼 어때야 돼요? 「달라야 됩니다」 그럼 얼마만큼? 조금 달라야 되겠나요, 180도 달라야 되겠나요? 「180도」 그런데 뭐가 달라요? 먹는 것 같이 먹고, 자는 것 같이 자는데 뭐가 달라요?

나는 밥을 좋아하는데, 여러분들은 빵을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뭐가 같아요? 여기 데니스가 한국에 와 가지고 ‘아이고, 한국 음식 매우 맵다, 맵다’ 그러는데 뭐가 같아요? (웃음) 그게 같아요? 그게 뭐가 같아요? 또, 이 머리도 여러분은 노란 머리고 나는 새까만 머리고 말이예요. 여러분은 백인이고 나는 황인인데 뭐가 같아요? 그게 뭐가 같아요? 근본이 같다는 거예요. 태어난 것이 같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결과가 같다는 거예요, 결과. 어디를 거쳐왔든지, 어디를 거쳐 가든지, 원형을 보게 되면 출발을 이렇게 했다면 이쪽으로 가든지 이리로 가든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결과가 딱 같아요. 출발과 같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볼을 한 손으로는 위를 잡고 한 손으로는 아래를 잡고 ‘훅’ 불면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딱 그와 같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볼 같은 지구를 말이예요, 저 꼭대기에 손을 대고 이놈을 들어올리자 해 가지고 딱 갖다 맞추어야…. (웃음)

꺼져가는 서양문명은 통일교회에 전기줄을 달아 불을 붙여야

이제 서양문명 시대가 가니까 어디 문명 시대가 와요? 서양문명이 가니까 아시아문명 시대가 오고, 아시아문명 시대가 가니까 흑인문명 시대가 오고, 그다음에 또 백인문명으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레버런 문이 등장하고, 한국이 지금 올라간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서 일본이 올라가고 그렇지요? 소위 백인들이 보는 옐로우 파워(yellow power;황인의 힘)! 백인만 잘사는 법이 있나요? 영국만을 위해서 태어났다면 그 지구가 죽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제 영국이 내려가나요, 올라가나요? 「내려갑니다」 내려가지요? 엘리자베드 여왕도 내려가지요? (웃음) 그러니까 틀림없이 영국에도 밤이 온다구요. 밤이 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의 방법은 전기줄을 끌어 오는 거예요. 전기줄을 끌어 오라 이거예요. 그 전기줄이 싫지만 할 수 없다구요. 레버런 문을 통해서 전기줄 달아라 이거예요. 동양을 통해서 전기줄을 달자 이거예요. 자, 우리가 이미 아프리카에도 전부 다 전기줄을 달았어요. 그러니 전기줄을 달아라 그거예요. 싫으면 그만두라구요. 싫으면 영국이 망했지 뭐…. 전기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도 내가 백인이면 좋겠지?「노(No;아니요)」뭐가 노야, 이 녀석아! (웃음) 할 수 없어 ‘노’하지 본심이야 그런 걸 뭐. 「노」 그거뭐 할 수 없다구요. 싫어도 전기가 필요하게 되면…. 아, 이 소련에서도 전기를 끌어서 불을 켜야지요.

본에서 요즘에 5개국인가 6개국 수상들이 회의를 하는데, 일본이 싫다는 거예요. 영국도 일본이 싫다고 하고, 미국 대표인 카터도 말이예요, ‘아이고, 일본 물건 보내지 말라’ 했다구요. 카터도 싫다고 그러고 영국 여왕도 싫어한다는 거예요. 여기 무슨 캘러한인지 뭔지 있지 않아요? 그도 싫다고 하지만, 영국 백성이 좋아하고, 미국 백성이 자꾸 좋다 좋다 그런다구요. 그래 가지고 일본이 공격을 받고 있는데, 일본 수상은 ‘너희들은 싫어하지만 너희 국민이 자꾸 사 가는데, 자꾸 보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그러는 거예요. 췹 앤드 굿(cheap and good; 싸고 좋다)이예요.

마찬가지예요. 레버런 문 대해서 미국 정부가 ‘아이구, 레버런 문 가라, 가라’하고, 영국정부도 ‘가라, 가라’하지만, 미국의 젊은 사람이 좋아하고 영국의 젊은 사람이 좋아하니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참 재미있지요? 암만 ‘야 야, 해야, 지지 말아라, 지지 말아라. 아이구. 해야, 지지 말아라’고 울어 보라구요. 암만 발버둥해 보라구요. 해는 지기 마련이고 해는 또 떠오르기 마련이라구요. (웃으심) 그런 기도를 암만 하고, 암만 반대했댔자 쓸데없다 이거예요. 전부 다 망하는 건 싫다고 하면서도 다 망해 가는 거예요.

해가 졌거든 태양 돌아가는 데로, 지구 돌아가는 데로 따라가면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예」 태양은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그러니 하나님을 따라가면 됩니다. 하나님만 따라가면 밤이 없다는 거예요. 암만 밤이라도…. 그래, 여러분들 전기줄 달았어요? 이게 떨어지면 어떻게 해요? ‘아이구…’이 놀음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강한가. 이 파워(power;힘)가 얼마나 강한가. 얼마나 파워풀(powerful;강한)한가. 강해도 큰일나요. 강할수록 큰일난다는 거예요. 일본에 있는 사람에게 ‘여기 영국에 와라’하면 영국에 오고, ‘미국으로 가자’ 하면 또 미국으로 가고, 어디든지 날아다닌다 이거예요.

나도 여러분들과 마찬가지인 한 사람이예요. 그런 한 사람이 여기 런던에 와 있으니까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어디로 향하고 있어요? 런던 반대로 향하고 있어요, 런던을 향하고 있어요? 「런던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영국을 싫어하는 사람들, 저 자이레 같은 나라라든가, 그다음에 저 어딘가 영국을 싫어하는 아프리카 같은 나라에서도 말이예요, 우리 식구들이 있으면 마음이 영국을 향하고 있나요, 안 하고 있나요? 「향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향해서 그렇게 된 거예요? 「참부모님」 그렇다구요.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영국의 집권자들이 ‘이거 이용가치가 크구나’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내세워서 영국이 나를 좋아하면 세계가 전부 다 영국을 좋아할 수 있게끔, 전세계가 전부 다 영국을 축복할 수 있게끔 만든다 이거예요.

그러면 종교 중에 통일교회가 어떤 종교예요? 나쁜 종교예요, 좋은 종교예요? 「굿(Good;좋은)」 왜 ‘굿’이예요? (웃음) 왜 ‘굿’이예요, 왜? 왜‘굿’이예요? 이건 한번 넘어가기만 하면 그만이예요. 왔다갔다할 것 없이 넘어가기만 하면 그만이예요. 또, 왜 굿이냐 하면 말이예요. 딴 종교에서는 암만 자기를 뚫고 가정을 뚫더라도, 돌아다니면서 구멍이 없으면 또 자기가 구멍을 뚫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다 뚫어져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갈 구멍이 뚫어졌다 이거예요. 보통 종교는 가다가 막히지만, 보통 종교들은 이것을 뚫어 놨어도 이게 없다구요. 이걸 뚫어 가지고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왔는데 이것이 없기 때문에 이걸 따라 들어가다가 ‘어디로 갈까?’ 한다구요. 이게 없다구요. 이게 제멋대로 다녀요. 그런데 통일교회는 ‘아하! 여기서부터 아이고, 닐리리 동동, 아이구, 아이구…’ 한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 하심)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교회는 세계를 위해 살려는 종교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뭘하느냐 하면 이거 하나 중심삼고 세계를 위해서 일하라! 가정을 위해서 일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원칙이 있다구요. 이 세계를 위해서 일하라!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영국 사람이든 누구든 이와 같은 자리에서 세계를 위하라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여러분은 어떤 사람이냐? 개인적으로도 다 희생할 수 있고, 어머니 아버지도 다 버릴 수 있고, 나라도 버릴 수 있고, 이 세상의 모든것, 살고 죽는 건 미련 없다! 뜻밖에 모른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자, 통일교회를 믿게 되면, 통일교회에 들어왔는데 만약에 헬리콥터가 들어준다면 이게 다 없다구요. 다 끝났어요. 알겠어요? 「예」 이렇게만 하면 되는 거예요. 내려다보면 ‘아이구…’ 그렇다고 밑에 있는 사람들이 올려다보면 되느냐? 올려다봐도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셨느냐 하면, 개인 복귀, 아담 하나 찾는 일을 하셨어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남자 하나 찾기 위한 놀음, 남자 하나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셨다구요.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인도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아까 말했듯이 탕감복귀이니까 재창조 역사를 적용해야 된다, 다시 본연의 세계의 원칙을 따라가야 된다,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내가 재창조되었다는 것을 무엇으로 아느냐? 영계가 있는 것을 봐서 안다구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계시는 걸 알았어요, 몰랐어요? 여러분들, 하나님이 계시는 걸 알아요? 「예」 하나님이 계시는 걸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자, 하나님이 지금도 ‘선악과 따먹지 말라’ 그러고 계시다는 걸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또, 그다음에는 ‘나쁜 일하지 말라, 사탄편 되지 말라’ 그러시는 걸 알아요? 「예」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여러분들 마음대로 살아요, 원대로 안 살아요? 여러분들 어때요? 「마음대로 안 삽니다」 그럼 누구 마음대로 사는 거예요? 「하나님」 그래요. 처녀 총각들 말이예요, ‘아이구, 나 장가가면 좋겠다 나는 저 색시가 좋다’, ‘나는 저 신랑이 좋은데’ 그런 생각 안 나요? 「안 납니다」(웃음) 솔직해야지. 그런 생각 나요, 안 나요? 「안 납니다」 뭐 이놈의 자식들! 뭐가 안 나. 생각나지? 가끔이 아니라 언제나 생각나지. (웃음) 가다가 보게 되면 따라가고 싶을 때가 많지요? 어때요? 대답을 해야 말을 하지요. (웃음) 어때요? 「생각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요? 「스톱(stop;멈추다)」 그래, ‘스톱’ 할 때 기분 좋게 해요, ‘헤헤헤’ 이렇게 해요? 어느 거예요?

지금도 그런다구요. 거기에 걸리는 거예요. 지금도 걸려 있다구요. ‘따먹지 말라!’ 하늘에서 ‘좋아하지 말라!’ 할 때는 말아야 된다구요. 또 그다음에는 뭐냐? ‘야, 너희들, 거기 가지 말라. 나쁜 곳에 가지 말라’ 할 때는 안 가야 된다구요. 나는 그렇게 가고 싶지만 이렇게 가라 할 때는 그것을 다 끊고 기뻐서 이리로 가야 돼요. 기뻐서 가야 된다구요. 슬퍼서 가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에 대해서 말하기를 ‘너, 좋은 데로 가라’ 하게 되면 어디로 가겠어요? 타락한 인간은 그냥 그대로 그게 좋은 거예요. 부정은 다 싫어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오늘 새벽 네 시 반에 일어나니까 싫지요? 그거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일어날 때 입을 이러고 일어나나요, ‘하-, 좋다!’ 이러고 일어나나요? 어떻게 하고 일어나요? 「해피(happy)」 해피(happy)와 언해피(unhappy)중에 어떤 게 더 커요? 「해피」 왜? 여러분은 선생님이 재미있는 얘기 해주고 그러니까 행복하다고 한다구요. (웃음) 말씀도 좋은 말씀 안 해준다고 한다면? 「그래도 행복합니다」 그러면 하늘나라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펀드레이징이 좋아요? 「예」 좋을 게 뭐예요?(웃음) 나도 좋아하지 않아요, 나도. 그런 고생 하는 것 나도 질렸다구요. 할 수 없어 하지 뭐. 안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하지. 할 수 없어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가운데 공부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할 수 없어서 하지요, 할 수 없어서. 장래를 바라보고…. 통일교회도 지금은 비참한 거예요.

선생님 일생을 보라구요. 어디 가든지 쫓김을 당하고, 어디 가든지 욕을 먹고, 어디 가든지 환영 못 받아요. 전부 다 손가락질하고 ‘아이구, 레버런 문 뭐 어떻고 어떻고…’ 일생 동안 왜 그러냐 이겁니다. 그게 좋을 게 뭐예요? 한국에 있으면 좋을 텐데, 뭐하러 여기에 와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영국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겁니다. 하늘나라, 하늘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세계가 빨리 하나될 수 있는 곳을 찾아가서 일하는 것이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갈 길이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마땅히 그래야 됩니다. 그렇지요? 「예」 그런 장래가 없다면 이 놀음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장래가 없다면 이 놀음 할 필요가 있어요? 알겠지요? 「예」

통일교인들은 참부모를 따라 공적인 길을 가야

자, 몇 시야? 「일곱 시 반입니다. 한 시간 반 지났습니다 (통역자)」 오늘 제목이 뭔가요? 「역사와 우리의 책임」 그래 여러분의 책임이 뭐예요? 이거 다 끊고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책임은 딴 거 없다구요. 잘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이것을 끊고 나가는 게 문제입니다. 자, 여러분들 그거 끊고 나갈 자신 있어요? 「예」 여러분들이 언제 ‘나 개인탕감복귀 했다’하는 것을 알았어요? 「예」 언제? 사탄하고 하나님하고의 삼각지대에 서 가지고 사탄을 차 버리고 하나님 가랑이를 붙들었어요? 「예」 언제예요, 언제? 며칠이야? 「……」 엉?「……」 며칠이야? 「……」(웃음)

개인의 철망을 끊고, 그다음에는 가정적인 철망을 끊고, 종족적인 철망을 끊고, 민족적인 철망을 끊고, 국가적인 철망을 끊고, 세계적인 철망을 끊고 나가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을 언제 끊어요? 언제 해결되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하나님이 끊어 주면 좋겠지요? 하나님이 끊을 수 있나요?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그걸 누가 끊는 놀음을 해야 될까요? 그거 누가 해야 될까요? 그러면 이 타락의 철망을 누가 쳤는가? 사탄과? 「사람」 아담과 이브예요. 아담과 이브가 누구냐? 그들은 타락한 인류의 부모입니다. 그것을 복귀해서 사탄 대신 누구? 「하나님」 그다음에 타락한 부모 대신 누구?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참부모)」 트루 페어런츠. (웃음) 그게 탕감복귀예요. 부모가 타락한 부모, 악한 부모가 되었으니 선한 부모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악한 부모는 사탄 중심삼고 떨어지는 것이요, 선한 부모는 하늘을 중심삼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참부모의 자녀들은 어떻게 해야 돼요? 따라가야 돼요. 가시밭길을 가더라도 '아이고, 나 싫어' 그럴 수 없다구요. 피가 나도록 따라가야 돼요. 죽도록 따라가야 된다구요. 따라가면 된다구요. '이놈들아, 오지 마라, 이놈의 자식아, 오지 마라' 하고 욕을 하고 그래도 '아이구 아이구' 하면서 잘 따라온다구요. 부모와 자식은 그렇게 통한다 이거예요. 세상은 안 통한다구요.

서양의 부처끼리는 어때요? '어디 가자! 공적인 일을 해야겠다' 할때는 따라가야 돼요. 옆에서 '이 쌍것이…' 하고 야단하더라도…. 공적인 일이 아닐 때는 따라가지 않아도 돼요. 공적인 일일 때는 뭐라고 하면 안 된다구요. 남자들이 전쟁에 나가든지 뭐 싸우러 나가든지 할 때, 여자들이 가지 말라고 그러잖아요? 반대하잖아요, 공적인 일을 하려면 말이예요(웃음) 자기를 중심삼고 '나 혼자 어떻게 살라고…' 그런다구요. 지금까지 전부 다 그랬다구요. 공적인 일을 할 때는 그저 내버리고 가더라도 '내 대신 잘 싸워 주소' 이래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때요? 「갑니다」 '나는 잊고 가시오' 그래요? 「예」 정말 그래요? 「예」 그러면 괜찮게? (웃음)

보라구요. 요번에 선생님이 말이예요. 여기 영국 오기 위한 준비를 하는데 미국에 있는 순회사를 다 데려가면 안 되겠다 해서 새로운 순회사를 데리고 가려고…. 지금 살림살이하고 전부 자리잡은 선교사들을 중심삼고 전보를 보내고 전화를 해 가지고 말이예요, '몇 시간 이내에 전부 다 집합! 내일 아침까지 집합! 안 오면 안 된다'고 하면서 지시 했더니 살림살이하고 뭐 어디 출장 가고 뭐 어떻고 하던 것 다 복닥복닥해 가지고 남편 차 버리고 다 차 버리고 여자들이 달려왔다 이거예요.

남자들이 달려온 것이 아니라 여자들이 달려왔다는 겁니다. 그러니 뭐 보따리 쌀 시간도 없어 가지고 '음-' 이래 가지고 보따리 싸면서 나왔을 거예요. 그럴 때는 남편은 차표를 사 오고 혹은 차를 준비하고 아내는 보따리를 싸고 서로 합동 작전을 해야 시간에 맞게 나온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굿 바이' 하는 거예요. 뭐 남편 붙들고 키스해요? 키스는 무슨 키스예요? 키스도 안 하고 그저 '굿 바이' 이랬을 거라구요. 그렇다고 남편이 '저 저 키스도 안 해주고…' 이러는 것이 아니라, '어서 가소, 어서 가소' 이래 가지고 여기 왔더라 이거예요. (웃음) 또, 아이들까지도 '엄마, 엄마, 빨리 가, 빨리 가' 한 거예요.

자, 그렇게 와서 몇 년이 지나도 편지 한 번 안 하고 말이예요, 이렇게 갈라져서 사는 게 좋아요, 붙들고 사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붙들고 사는 거요」 그럼 뭐 오라고 한 게 틀렸게요?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물론 개인을 중심삼고는 같이 사는 게 좋지요. 그렇지만 공적일 때에는 그것이 개인보다도, 같이 못 살더라도 그게 더 좋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뭐가 좋으냐? 왜 좋으냐 이거예요? 미래가 좋습니다, 미래가. 미래가 좋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책임은 새로운 역사를 창건하는 것

그리고 여러분들이 그렇게 살면, 부모가 그렇게 살면 여러분들의 후손들은 모든 사람 앞에 우대받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지요? 「예」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틀림없는 진리라구요. 우리는 어느것을 따라가느냐? 그것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걸 따라가는 통일교회가 참 길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예」

자, 여러분들 이다음에 결혼한다면 남편을 국제 기동대에 동원시켜서 일하게 할 거예요, 국내 기동대에 동원시켜서 일하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래요?「국제 기동대」 하나님은 공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지요?

여러분들은 누구를 따라가면 된다구요? 「페어런츠」 그래요. 페어런츠. 페어런츠가 산에 올라갈 때 '에이 나 싫어' 이럴래요, 그저 눈물이 나오고 땀이 나도 악착같이 따라갈래요? 어떻게 할래요?「악착같이 따라가겠습니다」 정말 그래요?「예」 '바다로 들어가라' 할 때는, 바다를 건너가야 되겠다 할 때는 어떻게 할래요?「가겠습니다」 가다가 죽으면 어떻게 해요? 그럼 부모가 먼저 죽어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먼저 죽어야 되겠어요?「저희들이요」 정말 그래요?「예」 으흠, 정말 그래요? 「예」 집에서, 일반 사회에서 고생을 하는데 부모가 더 해야 되겠어요, 자식이 더 해야 되겠어요?「자식이요」 정말 그래요?「예」 좋다구요.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부모도 자식들을 위해서, 후대를 위해서 밤잠을 안 자고 염려를 하는 게 참된 부모입니다.

역사는 비참한 역사니 여기에서 우리의 책임이 뭐냐? 비참한 역사를 청산짓고 새로운 역사를 창건하는 일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붙들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붙들어 가지고 사탄을 차야 됩니다. 사탄 개인을 찰 뿐만이 아니라 사탄의 가정, 사탄의 종족, 사탄의 세계를 차 버려야 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렇게 생각할 때 한 여자가 사탄을 다 차 버렸다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다음에는 나에게 필요한 남편을 사탄세계에 가서 빼앗아 와야 됩니다. 같은 이치로 남자가 그렇다면, 남자가 사탄세계에 가서 자기에게 필요한 여자를 찾아와야 됩니다. 알겠지요? 그렇게 해야 되겠지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가는 길이나 참부모가 가는 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혼자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일하고 있는데, 이 통일교회를 만든 이유가 뭐예요? 통일교회는 2세예요, 2세. 젊다구요. 알겠어요? 젊은 사람들이 전부 선생님을 따른다구요. 거 뭘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개인의 탕감노정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가정의 울타리가 있어야 됩니다. 가정의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외적인 가정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내가 개인적으로 복귀하게 되면 가정을 복귀할 수 있는 상대가 벌어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정을 이루려면 종족적 기반을 닦아 놓고 가정을 이루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가정을 만들어야 울타리가 된다구요, 울타리. 그래 가지고 사탄세계에 대해서 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종족 기반을 닦았으면 말이예요, 민족적인 울타리를 찾아야 된다구요, 민족적인 울타리.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려면 활동도 국가적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국가적으로 활동을 하는 거예요. 반대도 국가적으로 반대를 받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그 단계를 넘어간 후에는 세계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활동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그와 같은 역사과정을 지내 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정을 편성하는 것도 결혼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요, 종족을 편성하는 것도 결혼한 가정들이 많아지면 됩니다. 그것이 민족을 편성하면 민족적 기반이 되는 것이요, 국가를 편성하면 국가적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이 세계적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세계적으로 막힌 담은 탕감으로 허물어야

지금 몇 시야?「일곱시 십 분 전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나요? 어떤 레벨이예요?「세계적인 레벨」 우리는 세계적 시대에 세계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 세계적인 레벨이 보호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계가 우리를 보호해야 된다 이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영계가 전적으로 통일교회의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막힌 모든 담을 다 열어 놓아야 됩니다. 개인적인 담, 종족적인 담, 민족적인, 국가적인 담, 영계와 지상에 막혔던 담을 전부 다 탕감시켜 가지고 여기서 조건을 다 풀어 놓아야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이 통일교회의 울타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것을 전부 다 허물어 놓지 않으면 영계가 동서남북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 울타리를 쳐 줄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을 뭘로 하느냐? 무엇을 통해서 하느냐 이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인뎀니티(indemnity;탕감)」인뎀니티는 인뎀니티인데 무슨 인뎀니티예요? 결혼을 통해서, 결혼을 통해서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웃음) 알겠어요?

보라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하고 절연되고 사탄하고 한패 되어 모든 담을 만든 것이 뭣 때문이냐 하면 사탄을 중심하고 결혼했기 때문이라구요. 알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자기 멋대로 결혼하지만, 여기서는 하나님과 부모를 통해 가지고 결혼하는 것입니다. 그게 다른 거예요. 알겠지요? 「예」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선생님한테 전부 다 축복받겠다고 이렇게 기다리고 있지요? 그렇지요?「예」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를 통해 가지고 결혼식장에 나가자, 그것을 기다리는 거라구요. 나는 영국 사람인데, 영국 신랑을 생각했는데 선생님이 가라 사대 '너, 아프리카 사람하고 결혼해라' 할 때 할 수 없이 아프리카 사람하고….(웃음) '아이구, 나는 백인이니까 죽어도 백인하고 해야 되겠다' 그래요?「아니요」 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해주시는 대로요」 왜? 기분 나쁘지 않고 그게 좋아요? 그것은 흑백인의 조상이 되기 위해서.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흑백인의 조상이 되기 위해서. 영국 사람하고 영국 사람하고 하는 것보다도 이렇게 해야 멋진 겁니다. 그래야 복귀섭리에 있어서 새로운 접을 붙일 수 있다 이거예요. 접붙이는 놀음을 한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그 사람은 흑백인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조상. 영계에 가면 그 흑백인의 왕이 되는 거예요, 왕.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말 들으니까 할 만하지요? 백인 자리에서 킹(king;왕)이 되는 거나 그렇게 되어 가지고 킹이 되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무엇을 통해서 하나 만든다구요?「결혼」 군사적으로 하나돼도 갈라지지만, 핏줄로 엮어…. 타락으로 잘못된 것을 핏줄로 연결시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제일 무서운 힘

자, 흑인 가운데는 하나님의 성품이, 하나님의 핏줄이 통하지 않을까요?「아니요」 마찬가지예요? 「예」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한 나무예요, 한 나무. 뿌리는 마찬가지예요. 손가락의 피가 발의 피더러 '요놈의 피야, 너는 나하고 상관없으니 내 자리에 절대 못 온다' 그거 통해요? 냄새가 나는 발가락의 피를 보고 '아이구, 더러운 피야 ! 너 여기 뇌에 못 와, 못 와' 그래요? 어때요?

레버런 문이 말이지요, 무슨 팔자가 나빠서 이렇게 오색 인종을 전부다 식구로 만들려고 그래요? 얼마나 불편하겠나, 얼마나 골치덩어리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쉽겠어요? 「아니요」 그런다고 돈이 생겨요, 칭찬을 해요? 어디 가면 환영을 해요? 욕을 먹고, '아이구, 우리 아들딸을…' 하면서 부모가 반대하지 않나, 나라가 반대하지 않나, 그 무엇이 생기느냐 이거예요.

그것도 말이나 서로 통하면 좋겠는데 이거 말도 못 하고…. 그렇게 몰상식하게 말도 안 통하고 결혼하는 게 세상에 어디 있어요? 그것도 정이나 들어서 산다면 또 모르겠는데 한번도 보지 못한 생사람끼리 처음 만나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으니, 그거 상식적으로 통해요? (웃음) 남편 한번 만나려면 통역자를 서로 찾아 다녀야 되고, 통역자를 데려오지 않으면 만나 가지고 얘기도 못 하고, 그게 무슨 결혼이예요? (웃음) 그게 편리한 결혼이예요, 불편한 결혼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불편하겠나 생각해 봐요? 얼마나 불편해요?

레버런 문이 머리가 나빠서 그렇게 하지요? (웃음) 말하는 것을 보면 그렇지도 않은데 왜 이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이제는 알겠어요? 결혼을 통해서 담에 구멍을 뚫어 가지고 들어갔다 나갔다 하면 그 담이 무너지지, 사랑 줄은, 핏줄은 끊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것이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힘의 조직인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이게 통일교회의 제일 무서운 힘이예요. 사탄세계도 무서워하는 힘입니다. 영국도 무서워하고, 미국도 무서워하고, 공산당도 무서워하고, 다 무서워하는 놀음을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우리는 무난히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웃으심) 그러니 세계가 하나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 독일하고 불란서하고 지금까지 반대하는데 암만 반대하더라도 우리 통일교회에서 결혼한 독일 사람하고 불란서 사람이 독일 국민이나 불란서 국민보다 많으면 '야 이놈들아, 오지 마라' 해도 따라온다구요. '아이고, 좋다 좋다. 이 씨(E C;유럽공동체) 이상 하려면 이래야 된다' 그러면 대번에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한 나라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그러고 보면 우리 통일교회가 제일 좋은 방법을, 하늘과 땅에서 제일 좋은 통일 방법을 갖고 있습니다.

자, 우리 통일교회 부처끼리는 말이예요, 이렇게 묶어 놓지 않고 이렇게 묶어 놓아도 서로 사랑하고 산다구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세계가 하나되는 거라구요.

내가 요즘에 구라파에 와서 118쌍을 결혼시켜 줬는데 말이예요, 그 결혼을 한 나라 사람끼리 했어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 섞어졌어요, 계획적으로 그렇게 됐어요? 어떤 거예요? 선생님 마음에 불란서니 영국이니 생각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없었다구요. 그렇다고 결혼한 사람끼리 '아이구, 야단났다. 이거 어떻게 사나. 아이구, 죽겠다' 그래요? (웃음) 어때요? 좋아하기만 해요, 울기만 해요?「좋아하기만 합니다」 (웃으심) 그러니까 이게 정상적인 사람들이예요, 미친 사람들이예요? 어떤 사람들이예요? 「미친 사람입니다」(웃음) 미친 사람은 미친 사람인데, 겉은 미쳤지만 속은 뭐예요? 「정상적입니다」 미친 것하고 정상적인 것하고 어떤 게 높은가요? 미친 것이 높으면 큰일나지만, 정상적인 것이 높으면 된다 이거예요. 그 미친 것이 좋아진다 이거예요.

하늘의 핏줄을 따라 세계를 하나로 묶는 것이 우리의 책임

자, 그러면 이제 '역사와 우리의 책임'이라고 했는데, 우리의 책임이 뭐냐? 세상에는 싸움을 해서 나라를 만들어 놓고, 뭐 국경을 만들어 놓고, 전부 다 이렇게 만들어 놓았지만, 우리의 책임은 그것을 다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따라서 우리의 국토는 어디냐? 이 세계예요. 지구성이 우리의 땅이예요. 내 땅이예요. 알겠어요?「예」

우리 나라가 어디예요? 우리 나라는 한 나라밖에 없습니다, 한 나라. 사랑으로 엮어진 한 나라, 하나님의 사랑의 결실이 될 한 나라밖에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본래 타락하지 않은 나라가 무슨 나라냐? 하나님의 사랑으로 묶어진 한 나라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된 나라입니다. 죽더라도 하나님 속에서 죽고, 나더라도 하나님 속에서 나는 거예요. 그게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나라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하나님을 통해서, 선생님의 사상을 통해서, 선생님의 모든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핏줄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핏줄이 연결되어 있고, 생명이 연결되어 있고, 사랑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세 가지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여기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새로운 부모를 중심삼고 새로운 이상의 가정에 그 핏줄을 받아 태어났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내 생명이 있는 한 내 피를 뽑을 수 없고, 내 생명이 있는 한 사랑을 뽑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또, 내 피가 있는 한 생명을 끊을 수 없고, 사랑을 뽑을 수 없습니다. 또, 내 사랑이 있는 한 내 피를 뽑을 수 없고, 내 생명을 끊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새로운 부모에게서 태어난 하늘나라의 아들딸이다, 선한 아들딸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우리는 뭘할 것이냐? 우리는 뭘해야 하느냐 하면 세계 사람들을 전부 다 철망에서 꺼내 놓아야 합니다. 이 길이 열렸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개인 철망을 다 끊어 놓자, 개인 철망을 끊어 주자는 거예요. 개인 철망만 끊어지면 후루룩 다 나가는 거예요. 그러나, 길은 열려져 있는데 전세계 사람들이 아직까지 개인 철망에 다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게 전도예요, 전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길을 누가, 이 하이웨이(highway;고속도로)를 누가 닦느냐? 선생님이 닦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책임이 뭐라구요? 하늘의 전통적인 핏줄을 따라 생명과 사랑을 하나로 묶는 것이 통일교회의 책임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복귀역사는 만물, 사람, 심정 복귀역사

그래 여러분, 선생님이 아프리카에 가서 살게 되면 모두 다 아프리카에 가서 살고 싶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미국도 좋고 영국도 다 좋지만 말이예요, 아프리카에 가서 맨발 벗고 다니고, 차도 없이 걸어 다니더라도 아프리카에 가서 살고 싶다는 거라구요. 그래요?「예」

여기 영국 사람도 그래요?「예」 영국을 버리고 가겠다는 말이예요? 이 좋은 영국을? 아프리카에 가게 되면 맨발 벗고 다니고, 밥도 하루에 세 끼 먹던 것을 한 끼 먹어야 할 텐데 그래도 갈래요?「예」 아프리카에 서는 전부 다 훈도시(ふんどし)만 하고 있는데 여자들은 젖통을 내놓고 다닐래요? 여자들에게는 귀한 건데 이것을 내놓고 다닐래요? (웃음) 어때요? 그래도 좋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이 거기 가서 살면 그렇게라도 살겠다는 사람. 그거 정말인지 거짓말인지 나 연구해 봐야 되겠다구요. (웃음) 진짜 그렇다면 문제는 큰 거예요. 세계가 큰 소동이 벌어진다구요. 사탄세계에는 큰 소동이 벌어지고 큰일나게 된다구요. 그대신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야, 내 때가 됐다. 하하하' 그러실 겁니다. (웃음)

그까짓 세상이야 어떻든 우리는 이렇게 사는 게 좋고 말이예요.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욕을 먹더라도 기분 좋거든요. 매를 맞고 앉아 있어도 말씀을 들으면 기분 좋거든요. 그렇지요?「예」 그러기에 우리는 꿈이 있고 희망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지요?「예」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고 말이예요, 형편없이 피넛을 팔고, 초코렛을 팔 망정 꿈이 있고 희망이 있다 이겁니다. '앞으로 미래의 영국을 지도할 것이고, 세계를 살릴 것이다' 이런 꿈과 희망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피넛 한 통이 미국에 있는 원자탄보다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다구요. 이것을 통해서 희망이 통한다는 거예요. 암만 뭐 대포, 원자탄이라도 그것에서는 희망이 안 나온다구요.

자, 우리는 복귀시대니까, 하나님의 생명을 갖고, 사랑을 갖고,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된 후에는 뭘 해야 돼요? 하나님이 맨 처음에는 무엇을 창조했나요? 아담이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지요? 만물과 나라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렇지요? 그 두 가지를 찾아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펀드레이징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이 창조할 때와 같이 재창조 과정을 가니까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했듯이 우리도 만물을 복귀하는 거예요. 아담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만물을 복귀해서 하나님 대신 재창조의 주인 노릇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 만물을 재창조하고 그다음에는 사람 재창조예요. 즉, 사람 만물을 재창조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거기에 사랑을 심는 거예요. 그 세 가지예요. 복귀 역사는 만물복귀, 사람복귀, 심정복귀입니다. 그것을 누가 해야 하느냐? 사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는 게 아닙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하나님과 핏줄이 하나 못 되고 그것을 끊어 놓은 것이요, 생명을 끊어 놓은 것이요, 사랑을 끊어 놓은 겁니다. 이렇게 됐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복귀, 즉 아담복귀, 해와복귀의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대신자이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재창조 역사를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물을 짓고 사람을 지었지요? 그다음에는 사랑이예요, 사랑. 그래서 구약시대는 만물을 찾기 위한 시대요, 신약시대는 자녀를 찾기 위한 시대요, 성약시대는 사랑을 찾자는 시대입니다. 구약시대는 만물, 물질을 희생시키는 탕감시대요, 신약시대는 사람을 중심삼은 탕감시대요, 지금 시대는 사랑을 중심삼은 탕감시대입니다. 신약시대는 예수로부터 피를 흘리면서 전부 다 죽었지요? 지금 시대는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려면 국제적인 결혼을 하라는 거예요,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알겠어요?「예」

국제결혼이 좋아요? 그게 어렵겠어요, 좋겠어요? 우리는 심정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거예요.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영국 사람을 사랑하고, 아프리카 사람을 사랑하고…. 흑인을 보면 불쌍하다구요. 이게 다 세계를 넘어서 심정의 십자가의 길을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지금은 심정(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하는 때

우리 통일교회시대는 무슨 십자가를 지고 간다구요? 「심정의 십자가」 여러분들이 감사하고 가게 되면 세계는 다 하나되는 거예요. 이 3대만 지나가게 되면 다 받아들이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때는, 영계 갈 때는 여러분들이 자랑한다는 거예요. '야, 참 우리가 지상에서 놀라운 일을 했지. 천하가, 후대 사람이 다 저렇게 됐구만' 하면서…. 하나님에게 감사하고, 전체에게 감사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모든 가정은 세계의 별의별 가정의 형태를 대표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다고 통일교회에서 결혼한 사람들이 다 훌륭하지 않다구요. 하나 훌륭한 것은 그래도 뜻을 중심삼고 붙들고 사는 것, 그게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그것만 훌륭하지 다른 것은 없다구요. 축복가정들이라고 다 훌륭한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도 자기들 원하는 대로 해주면 얼마나 좋겠나? 얼마나 좋겠어요?

또, 그렇다고 해서 나쁘지 않다구요. 그래, 지금부터 열심히 해도 여러분 후손들은 훌륭한 후손이 태어난다구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요전에 한국에 있는 우리 리틀엔젤스 학교에서 말이예요, 학생 가운데 십분의 일이 우리 아이들인데, 1등에서 10등까지 공부 잘하는 학생은 전부가 우리 아이들이예요. 십분의 일이라구요, 십분의 일. 선생님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박수)

여기서부터 이렇게 평면적으로 만나지만, 이렇게 퍼지는 게 아니라 입체적으로 커집니다. (손짓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만날 때는 평면적으로 만났지만 커 갈때는 아들딸을 통해 입체적으로 커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선한 조상으로서 죽겠다 이겁니다. 타락 인간들은 악한 조상으로 살다가 악한 조상으로 죽어갔지만, 우리는 선한 조상으로 살다가 선한 조상으로 죽어갈 것이다, 그게 다르다구요. 알겠지요? 「예」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통일하는 패들입니다.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통일하는 패들입니다. 그다음에 우리는 선한 조상으로 죽어 가겠다 이거예요. 그게 통일교회의 사명이다, 통일교회의 책임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알겠지요?

자, 신학생 가운데 이번에 책임자 배치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몇명인가 세어 보라구. 신학생들 이번에 가서 잘해야 되겠다구요. 우리는 뭐냐 하면 그러한 입장에서의 기수입니다.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가면서 하나 만드는 입장에 서서 선한 조상의 전통을 세우기 위한 기수라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경제활동도 해야 되고, 전도도 해야 되고, 사랑의 십자가도 져야 됩니다. 책임자는 사랑의 십자가를 대표적으로 져야 됩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성약시대에, 오늘날 우리 시대에 있어서 청산하고 완전히 탕감해야 됩니다. 역사적인 모든 것을 한꺼번에 점핑해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한 날 한꺼번에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책임자는 사랑의 십자가를 져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책임자로서 사랑의 십자가를 달갑게 질 수 있으면 여러분의 움직임은 반드시 발전합니다. 책임자가 부모를 대신한 입장에서 그런 일을 하느니만큼 여러분들도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늘나라,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책임을 위해서 힘차게 싸워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할 사람 손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