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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뜻의 완성시대

일시: 1989.01.29 (일) 장소: 한국 본부교회

​다양한 뜻의 방향을 취하고 있는 타락세계의 실상

​지금은 뜻의 완성의 때, 혹은 시대….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게 된다면, 뜻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뜻이 있는 것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사업의 뜻, 무슨 공부하는 사람은 학문의 뜻, 정하는 모든 스스로의 뜻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뜻이라는 것, 이것은 인간세계의 뜻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말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인간과 하나님…. 인간은 어디나, 타락한 후에 동에서부터 서·남·북을 헤매면서 중심을 갖지 못한 채 스스로의 방향을 따라 가지고 자기 스스로 정하는 길을 가고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처하는 환경에 따라 자기가 가는 뜻의 방향이 다른 것입니다. 동쪽에 있는 사람은 뜻의 방향을 서쪽으로 향해야 되고, 남쪽에 있는 사람은 북쪽을 향해야 되고, 서쪽에 있는 사람은 동으로, 이와 같은 엇갈린 뜻의 방향을 갖고 가는것입니다.

이것은 타락한 세계의 실상입니다. 그렇지 않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는 어떠할 것이냐?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인데 그 뜻은 절대적인 뜻인 동시에 보편 타당한 뜻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동에서도 그 뜻을, 남에서도….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혹은 중앙에서나 어디나를 물론하고 그 뜻과 더불어 화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은 없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활하고, 혹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개척 발전해야 할 역사적 시대였음에 틀림없기 때문에 그런 시대를 이어받은 우리들도 역시 그와 같은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뜻의 길이라는 것은 하나예요. 뜻의 길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 뜻이 가는 방향이라는 것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는 것이예요. 뜻이 안착할 수 있는 곳도 하나인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나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보게 될 때 자기의 뜻이라고 정하고 있는 뜻의 방향이 여러 갈래입니다. 뜻이 여러 가지다 이거예요. 방향도 여러 가지다 이거예요.

또 뜻을 중심삼고 성공이니, 자기가 정착해야 할 이런 모든 것이 다양해요. 다양합니다. 이렇게 봐요. 이렇게 볼 때에, 뜻이라 하는 이 뜻이 우리들을 중심삼은 뜻이 아니고 이런 것들을 초월한,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이라 할 때는 그것은 하나의 뜻인데 그 뜻이 가는 방향과 뜻이 정착할 수 있는 곳은 무엇을 중심삼고 방향을 갖추고, 무엇을 중심삼고 정착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은 안식처

이렇게 볼 때 어떠한 주권국가의 권력 기반을 통해서 뜻이 안착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그 권력을 위한 방향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절대 필요한 것은 우리 인간이 필요로 하는 돈이나 학문이나, 혹은 권력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뜻이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방향이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안식의 곳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한번 설정하게 될 때는 하나님도 옮겨 놓기를 원치 않고 우리 인간은 물론이요, 우리 인간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는 만물도 원치 않는 것입니다. 그 정착한 뜻을 옮기려 하는 존재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지음받았던 피조물 가운데는 하나도 없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나, 그럴 수 있는 우리 가정, 그럴 수 있는 사회, 그럴 수 있는 나라, 그럴 수 있는 세계, 그럴 수 있는 천주(天宙)가 되어 있느냐? 혹은 천국이 있다면 천국이 되어 있느냐? 혹은 지상에 천국이 있다면 그런 지상천국이 되어 있느냐? 안 돼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이와 반대의 입장, 그것이 막연하나마 어떤 하나의 중심의 곳이 있다 할 때는 이 중심의 곳을 이탈한 자기 나름의 방향을 가지고…. 이 중심의 곳을 향하여 가야 될 인간인데도 불구하고 반대의 길을 가고, 혹은 여러 가지 천태만상의 360도를 중심삼은 방향 감각 차이에 대한 그런 고민을 느끼면서 이 고민의 모든 탈을 벗지 못한 채 신음하고 있는 군상이 오늘날 세계 인류의 정상(情狀)이 아니냐? 그중의 한 사람 되는 우리들도 그러한 사람임에 틀림없는 것을 여실히 알고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깨닫고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인간이 뜻을 세울 수 있는 그날이 시작되기 전부터 하나님의 뜻은 있었는데, 그 인간은 어디까지나 원인적 존재가 아니고 결과적인 존재였다는 거예요. 그러면 원인적인 절대적 신이 있었다면 그 신은 인간이 따를 수 있는 뜻을 그 뜻이 시작되기 전부터 갖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 뜻은 무엇이냐 할 때에, 하나님이 세상에 이 투쟁 과정을 놓고서 권력구조를 장악하기 위한 그런 뜻이 아닙니다. 자동적으로 출발이 벌어지면, 정상적인 출발이 벌어지면 자동적으로 이것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만물 중에 하나의 씨를 심으면 그 씨에서 싹이 나와 가지고 줄기가 나오고 가지가 나오고 잎이 나와 가지고 꽃이 피어서 결실하듯이, 이와 같이 순환적 과정을 통해서 역사는 발전과 더불어 확대되어 갔을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런 과정에 살고 있는 인간이 그런 원칙적 기준에 서 있으면 그 개인이 가야 할 방향은 하나의 방향이예요. 그 개인이 세워야 할 뜻도 둘일 수 없다 이겁니다. 그 개인이 방향을 찾아서 안착하고 정착하는 목적지도 하나인데 그것은 무엇을 위한 목적이냐? 그것은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을 위한 것이었더라 이거예요.

이것은 왜, 왜 그러냐? 하나님에게는 필요한 것이 없어요. 우리 인간과 같이 필요로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언제나 하나님 자신이 소유할 수 있는 권상(圈上)에 있다 이겁니다. 언제나 그걸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자이심으로 인간들이 지금 필요로 하는 그런 것은 하나님의 이상적 소유 욕구에 충당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도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은 마음대로 지을수 있는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도 문제가 있는 것이 뭐냐? 하나님 자신도 하나님이 찾아야 할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하나님 자신이 혼자 사랑을 못 찾아요. 물론 하나님 자신이 사랑을 갖고 있지요. 그렇지만 완성하려면 그 한 자리에서는, 그냥 고착된 수직의 자리에서는 그 사랑을 이룰 수 없는 거예요. 반드시 수직과 종횡 관계를 연결시키는 그런 무대 위에서만이 사랑이라는 것이 찾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지만물을 창조한 동기도 여기에 있다는 거예요.

우주 만상이 쌍쌍 조직체로 된 이유

이렇게 본다면 이 우주가 생겨나게 된 그 동기가 무엇이냐 할 때 사랑을 중심삼고 생겨났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보는 모든 만물, 인간들이 말하는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를 볼 때 광물세계도 쌍쌍이 돼 있는 것이예요. 원자면 원자에서도 양자가 있고 전자가 있고 거기에 중성자가 있어 가지고…. 그게 돌고 있는 거예요. 쌍쌍이 되어 있는 거예요. 전부가 이래요. 그다음에 식물세계도 쌍쌍이예요. 동물세계도 쌍쌍이예요.

그거 왜 쌍쌍이 되어 있느냐? 왜 그렇게 쌍쌍 조직체로 되어 있느냐 하는 문제를 반문하게 되면, 이것은 근본 되시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내적 인연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종적인 면을 대표한 기준, 횡적인 면을 대표한 기준에 서서 이것이 주체와 대상의 관계…. 주체와 대상이 평행선상에, 같은 자리에 서게 될 때 그 주체를 중심삼고 대상의 자리는 돌게 마련입니다. 돌게 마련입니다.

돌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돌면 모든 소유권이 생겨요. 거기에 무대가 생긴다 이거예요. 그래, 돌지 못하는 직선상 그것은 반드시 소유, 내 것이라고 확정지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조성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반드시 순환과정을 통해 가지고 한 고개 딱 돌고 와서는 매듭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주체와 대상이 딱 상대돼 가지고 주고받으면 한번 딱 돌아 가지고 접촉해야 돼요. 요샛말로 하면 용접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이게 작용해 가지고는…. 이 전기를 보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선만 갖다 대도 스파크하지요? 반드시 힘과 힘이 연결돼 가지고 빛을 발함과 동시에 반드시 접촉작용이 벌어지면서 이렇게 엮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일상 사랑할 때, 사랑한다고 해서 백 퍼센트, 120퍼센트 사랑하는 힘으로 미는 것이 아니예요. 이랬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이것이 순환해 가지고 남자·여자가 딱 사랑을 중심삼고 만나야 돼요. 여기서부터 더 큰 힘이 발하게 되면 발전하는 것이고 여기서 더 큰 힘이 아니고 그 만났던 데에 접촉해 가지고, 전기로 말하면 말이예요, 접선돼서 스파크하는 그 힘보다 작게 될 때는 그것은 퇴화되는 환경으로 축소돼 가지고 존재의 세계에서 멀어져 후퇴하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모든 이치가 그렇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말하면 나선 현상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발전해 가지고 이것이 접촉된 그 자리는 개인·가정·종족·민족 한 점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커 가면서 발전돼 나가지만 그것도 한 줄, 딱 방향성이 마음대로 지그자그로 접선하는 것이 아니예요. 딱 한 고비 돌아서 이러면서 발전해 나간다 이거예요.

주체와 대상의 이상적 상봉점

자, 이렇게 보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래의 인간이 사랑을 중심삼고 지음받았다면, 하나님이 주체라면 하나님을 종적으로 해 가지고 횡적으로 한바퀴 도는 데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종적 면에 완전히 90각도가 돼서 이렇게 돌려고 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돌려고 하는 패가 없다는 거예요.

이상적인 것은 무엇이냐? 종적인 면에 완전히 횡적으로 90각도를 이루어 돌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동서남북의 이게 놀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왜 종적인 것에 횡적인 것이 직각이 돼야 되느냐? 요전에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알다시피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위에 있다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사랑의 작용이 벌어진다면 그것은 반드시 수직이 아닐 수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돼요, 수직. 수직이 제일 직단거리예요. 조금만 틀어져도 멀거든요. 반드시 수직이예요. 수직을 통해 가지고 조화가 벌어집니다. 수직을 통해 가지고 모든 것이 점에, 점에 설 수 있는 거예요. 점에서 모든 전체를 지지할 수 있는 안착 기점으로서…. 점을 중심삼고 지지할 수 있는 것은 수직의 한 점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팽이 알지요, 팽이? 암만 크더라도 수직만 서게 되면 그것이 아무리 뾰쪽한 축이라도 축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지탱된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되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려고 하느냐? 이 축의 자리에 서 있으면서 그다음에는 축의 중심의 자리에 서 있고, 또 축의 축의 자리에 서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표시한다구요. 하나님이 계실 수 있는 자리는 뭐냐 하면 받침축, 그다음에는 중앙축, 그다음에는 외축, 이것이 수직의 자리에, 직선상의 자리에 있어야 된다는 논리를 우리는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이 사랑을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남자가 동쪽, 여자가 서쪽이라면 이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만나게 될 때는 수직을 통해서 만나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남자와 여자 둘이 만나게 될 때 말이예요, 이런 얘기 하면 안됐지만 키스를 한다든가 포옹을 하게 될 때 말이예요, 남자가 이렇게, 이러고 해요? 그래요? 여자는 머리를 숙이나요? 여자는 올려다보고 남자는 내려다보고. 왜? 접촉선을 맞춰야 되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을 중심삼고 90각도의 수평선에 연결해야 되는 것은 이상적 상봉점이다 이거예요. 이거 똑똑히 알아 둬야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어디서 끌어내느냐? 참된 사랑의 하나님을 어디서 내가 점령하느냐? 참된 하나님이 종적이라면 횡적인 참된 인류의 부모는 어디서 끌어낼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반드시 90각도가 합하는 중앙선이다! 이 선은 영점인 동시에, 거기에는 아무 힘이 없지만 이 구형이 움직이는, 360도 작용하는 모든 힘은 여기에서 교차가 벌어져요. 아무것도 없는 영점이지만 안 통하는 것이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라는 말이 성립되는 거지요. 없다면 없는 것이요, 있다면 절대 있다! 어디가 알파 오메가냐? 요 자리예요, 요 자리. 영이예요. 영점인데 이 영점을 중심삼고 구형의 모든 힘은 요 점을 통하지 않고는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작용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 이외의 점을 통해서 작용하는 것은, 다 작용하고는 점점점점 작아져서 없어진다. 어디를 따라서? 여기서 수직을 따라서 땅에 떨어져 내려간다 이거예요.

전기도 마찬가지예요. 전기가 있으면 전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플러스를 중심삼고 마이너스가 이렇게 돌고 이래 가지고 이게 전부 다 합하게 되면 땅으로 들어가요. 수직으로 내려가는 거예요.

그러면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어디에서 끌어낼 것이며, 참된 인류의 종적인 사랑을 어디에서 끌어낼 것이며, 인류의 참된 횡적인 부모의 사랑을 어디에서 끌어낼 것이냐 할 때, 이것은 축도 아니예요. 꼭대기도 아닙니다. 위축도 아니고 아래축도 아니고 동도 아니고 서도 아니예요. 어디예요? 중앙선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태어나는 데 있어서 그러한 중앙선의 자리에서 참된 사랑들이 교차되는 그 핵의 자리에서 여러분의 생명의 기원을 이어받았느냐 할 때에, 그렇게 이어받았으면 여러분의 마음은 종적인 하나님을 대표한 아버지로 말미암아 이어받은 것이요, 여러분 몸은 횡적인 타락하지 않은 선한 부부로 말미암아 이어받은 90각도 그 핵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 자체의 마음 가운데는, 이것이 열매와 같이 돼 있기 때문에, 심어진 것이 그렇게 뿌려졌기 때문에 여러분 마음속에는 사랑의 기점이, 종적인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사랑의 기점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또 여러분의 몸에는 참된 부모의 횡적인 사랑이 연결될 수 있는 기점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몸과 마음은 90각도가 돼서 자동 통일현상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종적인 마음도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이 되려고 하고, 횡적인 마음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몸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종횡을 중심삼고 하나되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됐다면 우리 인간에게서 본연의 자동 통일권이 형성됐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지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근본은 사랑

그러면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참사랑은 어디서부터 찾을 것이냐? 뭐 지상의 아무런 뭐 어디서 찾을 것이 아니라 이 자리에 가서 찾는 거예요. 이 점은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아니예요. 하나예요. 절대적으로 하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그 뜻은 하나예요, 하나. 그 방향은 사랑을 중심삼은 뜻이요, 사랑 완성을 위한 뜻이요, 그 완성을 하기 위한 우리의 생애, 혹은 역사는, 역사의 방향은 사랑을 위해 나가는 거예요. 그 역사의 목적, 우리가 안식할 수 있고 정착할 수 있는 목적지는 사랑을 중심삼은 목적지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뜻을 가질 수 있는 개인인 남자가 있음과 동시에 여자가 생겨나기 전에는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세계, 우리가 바라는 이상세계, 사랑을 중심삼은 지상·천상세계의 천국은 바랄 수 없다 하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그래, 여기에 돌아와서 여러분 자신들이, 나 자신이 그러한 내가 되었느냐?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기를 제일 귀하게 여기지요? 응?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아들딸보다도 내 생명이 귀하다고 하는 것, 이것은 천지의 이치예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내 자체가 사랑의 이상에 일체화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허사가 되는 거예요. 그 누군가가,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된 남자와 여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된 인간 세상에 하나님이 있다면 이것을 다시 구원하고 돌이키기 위해서는 참된 남자, 남자를 만들든가 혹은 보내든가 해야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역사상에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준비를 한 것이 종교의 터전이라구요. 종교에는 반드시 재림사상이 있어요. 더 큰, 더 큰…. 시대 시대 발전해 오는 거예요.

그래서 참된 남자로 오시는 그분이, 세계를 대표한 참된 이 중심을 대신해서 오시는 분이 메시아라는 분입니다. 그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를 포괄해 가지고 종적 사랑 되시는 메시아적 자리에 횡적으로 수직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분립할 수 없는 통일적 사랑의 분위기, 사랑의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그것이 전후·좌우·상하로…. 그것이 연결되게 될 때는, 종횡이 연결될 때는 종적 자리를 바꿔치더라도, 횡적 기준을 바꿔치더라도 부작용이 없어요. 천지의 힘은 이것이 바꿔치더라도, 전후가 이렇게 바뀌더라도 동서사방으로 본연의 작용을 여전히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동에서도 오케이 서에서도 오케이 남에서도 오케이 북에서도 오케이, 중앙에서도 `오― 물론이지' 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역사를 통해서 조성되는 거예요.

그렇게 지내 나오는 것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확대돼 가지고 가는데 그 중심이 이동하는 것입니다. 중심은 하나예요. 횡적으로 확대되어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개인을 중심삼고 개인은 이 동그라미 하나예요. 횡적으로 더 커 가는 거예요. 점점 커 가는 거예요. 종족시대·민족시대·세계시대·우주시대로….

이 도처에 정착할 수 있는 이 기준이라는 것은, 축이 머물러 설 수 있는 기준이라는 것은 하나예요. 모든 것이 하나예요. 안 그래요? 축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축이냐? 사랑이라는 축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종교의 종주들은 사랑을 모방한 표시를 해 가지고, 자비니 의니 무슨 뭐 선이니 해 가지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선(善)하게 될 때는 말이예요, 선 하게 될 때는 양 양(羊)에 뭐 이렇게 해 가지고 입 구(口) 자예요. 입은 뭐냐 하면, 이건 땅을 표시하고, 이것은 뭐냐 하면 칼을 맞는다는 거예요, 칼을. 땅 위에서 희생하는 그런 사람, 입이라는 건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아름다울 미(美) 자도 그래요. 이게 양 양(羊) 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말이예요, 이게 원래는 이게 칼을 받는 거예요, 이게. 이상하게 돼 있다구요.

또 하늘(天)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예요. 인(仁)이라는 것도 두 사람이예요. 하나의 하늘이 아니예요. 그래 하늘이…. 두 사람인데 두 사람은 어떠한 두 사람이 하늘이냐? 완전한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가 종적으로 하나되고 횡적으로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인간…. 천지에 하나님하고 인간 남자 여자하고 완전히…. 거 두 사람 아니예요? 천지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근본은 사랑에서 시작했다 이거예요. 이런 얘기 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겠어요.

사람을 중심한 선신과 악신의 싸움

오늘 제목이 뭔가요? `지금은 뜻의 완성의 때' 그러면 레버런 문, 그 문총재라는 양반은 뜻의 완성이라는 그 방대한 내용을 어떻게 말할 것이냐? 간단하다 이거예요. 간단하다 이거예요. 뜻의 완성시대는 뭐냐? 사랑으로 포괄된 하나의 축을 중심삼고 도는 세계를 이루는 시대를 말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볼 때 지금 때는 어떠한 때냐? 그것을 바라는 분이 누구냐? 하나님이고, 이것을 망치려는 자가 누구냐? 악마라는 것이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는 사람을 중심삼고 선한 편으로 끌려고 하는 선신이 있는 거예요. 사람 빼놓으면 선신도 악신도 그 명제의 정의를 내릴 수 없어요.

선신이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느냐 하면, 신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람을 선한 사랑의 목적자리로 끌고 가는 신이 있음과 동시에 여기에 극반대, 180도 반대의 자리로 이탈시키려 하는 반대작용의 주인공이 있다, 이것이 하나님이요, 이건 악마다 이거예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람 빼놓고 신이 있다면 선신하고 악신이 남는데, 사람이 없다면 선신과 악신이 싸울 수도 없어요. 안 그래요? 선신이 싸우고 악신들이 싸울 때는 사람을 중심삼고 싸우는 거지 신끼리 싸울 필요가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싸워야 이로울 것이 없거든요. 자기 자체 소모예요. 그러나 인간을 중심삼고 싸우게 될 때는 내 편에 올 때는 이익되고 상대편으로 끌려갈 때는 손해가 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신도 자기편에 이익되려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점점점 더 큰 이익을 추구해 나가는 거예요. 악신은 무엇이냐 하면 본래 선신의 것을 도둑질해 갔다는 거예요, 도둑질. 도둑놈이예요. 도둑질해다가 자기 것으로 쓰겠다는 거예요. 자기 것으로 활용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주인과 도둑과 같은 입장에서 싸우는 것이 인류역사였다 이겁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사람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하늘편 앞에 도둑놈패 하늘편 앞에 하나님패, 두 패가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둑놈패는 어떤 것에 가까우냐? 여러분 도둑놈패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요. 이건 뭐 때려죽이려고 해도 한 마리도 없다구요. 심각해 가지고 내가 왜 도둑놈 패에 손들을꼬…. 그럼 `주인패 손 들어!' 하면 뭐 물어볼 것도 없지요. 발까지 네 다리를 들려고 하지요. 네 다리를 들고라도 그다음엔 뺑뺑 돌려고 한다구요. 돌려고만 하지 않고 `붕―' 날고 싶은 거예요. 사람의 욕망이 그렇습니다.

그러면 인간세계 가운데는 주인패가 있고 악마 패가 있다, 도둑놈 패가 있고 주인패가 있어요. 속되게 말하면 그게 제일 실감이 나는 거예요. 도대체 악마가 뭐야? 악마도 사람이 없으면 세력 기반을 상실하고, 선신도 사람이 없으면 선신의 그 활동 기반을 상실해 버려요. 사람이라는 것이 두 세계의 중심이예요. 왜? 왜 그러냐 이거예요. 만물 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예요. 이렇듯 이 세상에 사람이 중심이 돼 있기 때문에 사람을 중심삼고….

그러면 하나님은 뭐냐 하면 종적이기 때문에 우리 인간 중심삼고 돌 때에…. 여러분 몸뚱이 중심삼고 이렇게 돌아요, 마음 중심삼고 돌아요? 내 생각이 이렇게 돌 때 마음이 먼저예요, 몸뚱이가 먼저예요? 양심이예요. 양심이라는 것이 축이 돼 가지고 도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몸뚱이가 거기에 90각도를 맞추어 가지고….

우리 타락한 인간들은 각도가 이렇게 돼 가지고 수직이 안 돼 가지고 이게 75도 됐으면 75도 되어서 이게 얼마인가요? 90도에 75도면 얼마인가요? 15도. 응. 15도 이만큼 달라붙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도는데 이거 얼마나 힘들어요? 돌면 돌수록 소모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축을 깎아 먹는 거예요. 자꾸 깎아 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축에 대한 피해를 입히니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본질을 반격하는, 소모시키는 이런 존재가 악마들의 존재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소모가 없는 것이 무엇이냐? 딱 축에 들어 맞으면…. 소모가 없다구요. 그래, 여러분 양심이 이렇게 돼 있어요? 그거 여러분이 잘 알 거라구요. 나는 몇도다 하는 것을 다 알 거예요. 크나 작으나, 늙으나 젊으나, 남자나 여자나 할 것 없이 여러분 자신이 잘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 알아요, 몰라요? 저 대답을 왜 안 해요, 답답하게. 몰라요, 알아요? 「압니다」 이게 욕을 해야…. 기분 나쁘게…. 이 타락한 패들은 그렇다구. 아는 거예요, 알아요.

알아도 못 고치는 병

그 아는 데도 못 고치는 병에 걸렸어요. 알겠어요? 알긴 아는데 못 고치는 병이 지금 인간의 마음병이예요. 이놈의 마음과 몸이 이게 하나돼 가지고 수평을 취해서 하나돼야 할 텐데 하나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이 뭐냐? 자기가 얼마만큼 나쁜 것을 아는데 나쁜 것이 어디에 붙어 있느냐 하면 마음에 붙어 있지 않고 몸뚱이에 붙어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악마의 무대는 몸뚱이가 되고, 이놈이 수직 앞에 75도로 되어 가지고 돌고 있는데 이걸 갖다가 붙여 놓으라구요. 붙여 놓으면 이 중앙으로…. 수직을 꼬부려뜨려 버린다는 겁니다. 하나님이고 뭣이고 지상세계에 활동할 수 있는 길이 못 생긴다 이거예요. 이런 놀음을 하려는 겁니다.

그래, 여러분의 마음이 여러분의 몸뚱이에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끌고 가요, 여러분 몸뚱이가 여러분 마음에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끌고 가요? 어떤 거예요? 이것을 알아 가지고…. 아이고 이 몸뚱이가 마음을 끌고 가는 건 악마의 종이예요. 도둑놈의 새끼예요. 그러나 마음을 중심삼고 `이놈의 몸뚱이야! 이놈의 지식아!' 하고 끌고 가면 그건 하나님의 활동무대예요. 하나님편에 서고 주인편에 서는 거예요. 이걸 똑똑히 알라구요. 아시겠어요? 「예」 아시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국민학교 학생같이 모르는 녀석들은 배워야지요.

선생님이 알아보니 그렇더라 이거예요. 응? 돌팔이 의사는 모르고 막 하지만 알고 보니 그렇게 되어 있으니 돌팔이 의사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악마의 활동무대가 몸뚱이고 선한 양심을 중심삼은 활동기지가 어디요? 양심을 중심삼고 선한 기지가 누구라구요? 하나님의 활동무대, 이 둘이 싸우는 거예요.

오늘날 인류역사에 있어서 몸과 마음의 싸움을 제거해 가지고 승리한 사람이 없어요. 바울 같은 양반도 그랬지요? 성경에 말하기를, 이 몸이 말이예요, 두 법, 마음 몸 가운데는 두 법이, 양심의 법이 있고 몸의 법이 있어서 둘이 싸우는 데는 말이예요, 언제나 양심이 지는 거예요. 그래 바울 같은 사람은 탄식한 거예요.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법에서 나를 구원하리요' 하며 탄식했다구요.

참된 사랑에는 혁명이 없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예수님은 어떨까요? 성인이 별거 아니예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며 살라고 했다 이거예요. 마음은 만민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자기를 희생시키고 자기 것을, 모든 귀한 것을 먼저 주라고 합니다. 그 귀한 것 중의 귀한 것이 뭐냐? 사랑이예요. 귀한 것 중의 가장 귀한 것을 인류를 위해 줬다 할 때는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어요. 그 이상 줄 게 있나요? 돈을 주어도 거기에 미치지 못하고 지식을 주어도….

윤박사, 서울대학교 선생도 많이 해먹었지. 그래 학생을 위해 해먹었나요, 자기를 위해 해먹었나요? 밥을 위해서 했나요, 자기 먹고 살려고 했나요? 문제가 크다구요. 그거 가짜 선생이예요, 진짜 선생이예요? 여기서 모든 것이 정리돼 나가는 거예요.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본질, 혹은 본성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뜻에 핵될 수 있는 사랑의 자리에 서 있어야 돼요. 왜 거기에 있어야 되느냐? 그건 영원불변이다 이거예요. 역사가 아무리 변천을 하고 발전하더라도 이건 발전하는 법이 없어요.

공산주의자들은 양심까지도 발전한다고 보지요, 환경에 의해? 미친 자식들. 이렇게 볼 때 새의 양심도 발전해야 된다고 봐야 된다구요. 참새가 집을 짓는데 말이예요, 한국에서 짓는 참새집하고 미국에 있는 참새들이 만드는 집하고 다를까요, 같을까요? 몇억만 년 지내 왔는데 어떻게 같아요? 발전했나요, 발전 안 했나요? 그러면 까치 둥지, 비둘기 둥지는 어떨까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사람의 둥지는 어떨까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참된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여러분이 기준을 세울 수 없어요. 잴 수 없어요.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는 것은 전부 다 헛된 것이예요. 우주의 핵과 더불어 절대적인 기준에 공증받을 수 있는 내용의 뿌리를 갖지 못해요. 거기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미치지 못한 기준에서 평가된 그 존재는, 이것은 흘러가 버리는 겁니다.

그래, 미터 같은 것도 루블 박물관에 그 원기(原器)가 있잖아요. 이거 하나예요, 하나. 그것을 중심삼고 틀렸느냐 아니냐 하는 걸…. 전부가 문제가 벌어진다면 여기에다 맞춰 보게 될 때 딱 맞았으면 그것은 만세에 불평하던 사람도 일시에 다 떨어져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사랑에 혁명이 있을 수 있느냐? 응? 사랑에, 참된 사랑에 혁명이 있을 수 있느냐?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제예요. 참된 사랑에 혁명이 있을 수 있느냐? 아니예요. 이것은 절대적이예요, 영원히.

참새들도 말이예요, 참새는 참새 수놈하고 암놈 만나는데 비둘기하고 만나지요, 뭐. 응? 비둘기하고 만날 수 있어요? 소새끼는 개하고 만날 수 있다는 말 아니예요. 뭐 원숭이가 사람 됐어요? 이 원숭이하고 사람이 얼마나 틀리느냐 하면 47가지가 틀리다구요. 이게 돌연변이로 어떻게 변화시켰느냐 이거예요.

이것을 내가 책을 보니까 47가지인데, 한 20년 전에 본 것인데 요즘엔 몇가지 더 많아졌을 거라구요. 그게 그게 무식한 녀석들이 그저 할 수 없으니 이렇게 휘젓고 이렇게 살겠다 저렇게 살겠다 해 가지고 잡아 보니 자기가 지금은 살 것 같거든요. 응? 바다에 빠진 녀석이 아 이거 가운데 있던 것이 끌려가거든. 그 강가에 큰 무서운 조류가 있는 것을 모르고 그것으로 다라고 안심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잠시 녹음이 끊김)

남자는 종적인 기준에서 여자는 횡적인 기준에서 하나돼야

자, 그러면 하나님은 죽어 있나요, 살아 있나요? 「살아 있습니다」 악마도 죽어 있나요, 살아 있나요? 하나님 봤어요? 어떻게 알아요? 악마를 봤어요? 어떻게 알아요? 그래 공산주의로 말하면 관념과 실재문제가 철학에서 문제가 되는 거지요. 응? 보이지 않는 것은 전부 다 관념이예요. 추상명사…. 양심도 관념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나 사랑을 봤어요? 말하자면 사랑도 관념, 추상명사예요. 그런데 사랑은 관념이 아니예요. 실생활의 모든 면에서 접촉하고 있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사람이 우나요, 사랑이 사람 때문에 우나요? 이게 문제예요. 사랑이 나 때문에 우나요, 내가 사랑 때문에 우나요? 어떤 거예요? 「내가 사랑 때문에…」 여러분들 때문에 사랑이 울지요?

이를 테면 어떤 것이 가변적이예요. 응? 사랑이 가변적이예요, 내가 가변적이예요? 내가 가변적이다 이거예요. 가변적인 인간이 불가변적인 사랑에 대해서 혁명하겠다는, 혁명해야 된다는 말조차가 모순된 말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몸과 마음. 이것을 보게 되면 이것이 안팎이예요. 안팎이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안팎이 어떻게 하나돼야 돼요? 이게 문제예요. 가정이 편안하려면 내외간이 하나돼야 된다, 그건 보편타당한 결론으로 내리고 있지만 어떻게 내외간이 하나돼요? 어떻게 하나돼요? 그거야 모르지요. 그냥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어떻게 하나돼야 되느냐? 남자는 하나님을 대표한 불변의 종적인 사랑에 서고 여자는 종적이 아니라 절대적인 횡적인 기준을 연결시킨 여기에서 하나돼야만 가화만사패라? 「성이라」 답은 잘하누만.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특히 통일교회 사람들은 내가 언제나…. 하나님은 뭐라고 그랬나요? 종적인 참사랑의 아버지이고….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참부모 참부모 하는데 말이예요. 참부모가 어디에 있어요? 응? 참부모가 어디에 있어요? 「여기에…」 여기가 어디예요? 여기가 어디예요? 여기에 어디 있어요? 어디 딴 데 참부모가 있는 게 아니예요. 이 종적인 사람 앞에 언제나 횡적인 수직을 맞추어 가지고 이것이 자동적으로 도는 데는 모순과 상충이 없어요. 공기도 반대 못 하고 세상에 압력이 있지요? 이 기압이 있어 가지고…. 압력이 말이예요, 1평방 센티미터에 1기압…. 한 압력도 작용 안 해요. 거기에는 손실이 없어요. 부하(附荷)도 없거니와 손실도 없어요.

이 각도를 떼어다가 동서남북의 아무곳에 맞춰도 맞아떨어지고 전후좌우면으로 보면 12면인데 12면에 다 갖다 맞춰도 맞아떨어지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통하기에 이건 뭐냐 하면, 이 자리는 사랑은 영원히…. 이 사랑에 영원히 빨려들면 이게 빨리 돈다 이거예요.

그래 원심력 구심력이 접촉하게 되면 회전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수직과 횡이 접선되는 데는 이 두 힘이 미치게 되면 360도로 도는 거예요. 도는 데는 막 돌지 않아요. 축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뜻의 완성을 바라는 사람들이 해야 할 생활

사랑에는 혁명이 없는 것입니다. 새, 새도 에미 애비라고 그러나요? 그건 뭐라고 그러나? 「암컷 수컷…」 그런 암컷 수컷이지 에비 애비가 아니지요. 응? 그것 할 수 없이 에미 애비라고 해야 된다구요? 암컷 수컷이야 암컷 수컷이지, 그게 에미 애비가 되나요? 암컷 수컷이 하나돼 가지고 새끼를 쳐야 에미 애비가 되는 것인데요.

사람도 에미 애비라고 하지요? 「예」 새는? 「새도 에미 애비라고 합니다」 벌레는? 벌레 에미 애비. 그걸 볼 때 에미 애비, 어머니 아버지 혁명하고 싶은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야 그거 한국 말이 멋지구나. 에미 애비는 혁명할 수 없고, 보편 타당하게 모든 작은 것 큰 것까지 같은 에미 애비라고 하게 되어 있다 할 때 그거 안심스럽다구요.

자, 사랑에는 혁명이 없다, 그러면 사랑이 가는 길도 제멋대로다, 사랑의 뜻도 제멋대로다. 사랑이 가서 정착하는 것도 이 종적인 수직이 나가자빠져 가지고 제멋대로다 이거예요? 「아닙니다」 틀림없이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마음이 여러분 몸 중심삼고 수직으로 되어 있어요?

어떠한 경제적 사상 하게 되면 이 경제가 이 정신 앞에 70도 방향을 갖는 거예요, 이게. 불안한 거예요. 돈을 암만 가져 보라구요. 지식을 암만….

저 윤박사! 윤박사가 물리학자로서 원자력 발전소도 만들고 말이예요, 한국의 물리학회 회장도 해먹고 다 했는데 말이예요, 그 상당한, 그래도 세상으로 보게 되면 유명하다고 하는 네임밸류를 가졌는데 어때? 자기가 수직으로 똑바로 섰다고 생각해, 기울어졌다고 생각해? 응? 어때? 절대적으로 생각해 봤어? 못 해봤다구요. 왜? 뭐 정부에 가 가지고 취직해서 일을 하더라도 무슨 원자력 공부를 하더라도 전부 다 나라를 중심삼고 취직하지 않는다구요. 언제나 자기 중심삼고 하게 되면 찌그러지는 거예요. 이게 찌그러지는 거예요.

찌그러지게 되는 동기가 뭐냐 하면 말이예요, 몸뚱이예요, 몸뚱이. 몸뚱이가 이게 왜 찌그러지느냐? 자기를 생각하게 될 때, 공적인 중심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변방을 생각하는 것이 악마예요. 알겠어요? 이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선신과 악신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선신은 중심을 지키려고 하고, 악마는 이걸 눌러 가지고 꾸부러뜨리려 하는 겁니다. 악마는 이렇게 잡아당기고 빼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선악이 어떻게 나에게 접선돼 가지고 영향권을 행사하느냐? 이것은 지금 다 몰라요. 이거 세상에서는 선신이 어떻게 나를 중심삼고 영향을 미쳐 가지고 선한 사람 돼 주기를 바라느냐 하는 걸 모른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선한 하나님은 축을 확대시키려고 해요. 축이 점점 굵어지는 거예요. 이 축을 중심삼고 개인 중심삼고 가정, 가정 사랑을 중심삼고 축이 돼 가지고 종족…. 이것이 내적이예요. 종족이 축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면 이것이 내적인 종족 축을 중심삼고 국가로 외적으로 확대하는 거예요. 국가의 축 되면 이것이 외적인 세계가 되는 거예요. 세계의 축 되면 우주가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악마의 기지를 격파시켜야 되겠어요. 응? 악마의 기지.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마음으로 운전하고, `이놈의 몸뚱이야! 이놈아! 이 자식아!' 하며 콘트롤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뜻의 완성을 바라는 사람이 어디에나 다 있고, 또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지만 그 사람들은 양심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90각도로서 돌릴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돼요. 동에 가나 서에 가나 그 사람은 같아요. 예배당에 가서 기도할 때나 나가서 활동할 때나…. 예배당에 가서 기도할 때는 올라가고, 나가서 활동할 때는 내려가야 되겠어요? 이것은 수직 앞에 75도 꼴이예요. 이건 불합격이예요. 악마의 소굴이예요.

어떻게 수평을 취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거기에서 비로소 이 둘이 수직이 되는 데 있어서 뜻의 발판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안 되면 뜻은 없어요.

사랑의 세계가 영존할 수 있는 이유

이렇게 볼 때 지금은 뜻의 뭐라구요? 완성의 때, 혹은 시대, 그게 무슨 말이예요? 뜻을 완성할 수 있는 때라 하면 말이예요, 뜻 중심삼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때다, 그 말 아니예요? 뜻을 이루는 데 방해가 없고 반대가 없고, 위로 가나 아래로 가나 전후 좌우 상하로 가나 상충이 없는 때다 이거예요. 완성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아요, 완성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아요?

모든 것, 블루 프린트(청사진)의 모든 전부를 보더라도 이게 완성하게 된다면 하나의 각도도 다시 설명이 필요하고 다시 손질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각도는 각도로서, 세계적 각도에 있어서 하나되는, 그 근본된 하나의 원칙과 언제나 일치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원칙을 빼내서 이 각도를 대신해도 원칙이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우리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가지고 완전히 수직 종횡의 교차점을 이루어 이상적 사랑에 폭발적 마이너스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폭발적 플러스가 돼 가지고 `지지직! 꽝!' 하고 부딪치는 거예요. 그다음엔 이것이 와르르 무너져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수직이 무너져 가지고 어디 가느냐 하면 떡―. 저게 그저 무한히 떨어지지 않는 거예요. 어디에 걸리느냐 하면 횡적인 사랑이 여기에서 후르륵 받들기 때문에…. 그물 같은 데 수직이, 사람이 수직이 확 떨어져도 이렇게 받드는 거예요.

그래 사랑은 그렇게 모험성이 있는 겁니다. 사랑의 힘에는 모험성이 있어요. 저 끝에서부터 끝까지 격파하려고 그래요. 그 모험성을 그냥 두었다가는 다 옥살박살 되겠으니 이 모험성이 싹 돌아가서는 획 돌아요. 돌면 자동적으로 그 모험성은 말이예요, 아무리 높다 하는 곳도 벌꺼덕 벌꺼덕 넘어가서 영속적인 회전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은 수직이기 때문에 영원히 영원히 이것이 수직으로 작동하는 데서…. 사랑의 힘만은 작아지는 게 아니예요. 입력과 출력이, 이 자연과학 세계에서는 언제나 입력이 크지만 사랑의 세계에서는 출력이 크다는 이론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횡적인 존재는 소모되는 것이지만 종적인 하나님의 참사랑의 세계에서는 소모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존할 수 있다는 논리예요. 그래, 사랑에 있어서의 영생 논리를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참된 사랑에서.

영생은 어떻게 하나요? 하나님도 작동하고 작용하면 소모되는 것인데, 소모되면 말이예요, 마이너스 되어 없어질 텐데…. 사랑이 주체적이요, 사랑을 중심삼고 작동하기 때문에 확장된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을 따라 섭리의 뜻 앞에 가는 모든 역사는 자동으로 돌고 돌면서 하나님의 뜻의 세계로 하나의 세계로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지금 하나의 세계에 제일 가까운 것이 둘 아니예요? 옛날에는 오만가지 잡탕 주의 주장이 많아 가지고 얼룩덜룩했었는데 지금 때는 말이예요, 하얀 패하고 빨간 패예요. 두 개밖에 없어요. 그것을 처리하는 방법은, 인류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방법은 간단한 거예요, 이게. 좌가 먼저냐, 우가 먼저냐 이 싸움 아니예요? 유심(唯心)이 먼저냐, 유물(唯物)이 먼저냐 이거예요. 존재냐 사유냐가 문제가 돼 있잖아요, 요거.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를 알아야

그래, 사람이 먼저예요, 하나님이 먼저예요? 마음이 먼저예요, 몸뚱이가 먼저예요? 마음은 누구라구요? 종적인 나예요. 종적인 사랑의 참부모를 이어받은 내가 마음이예요. 불교에서는 참선을 통해서 양심이 무엇이냐를 찾고 있지만 양심을 모른다구요. 간단한 거예요. 양심은 뭐냐 하면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연장돼 내려온 그런 결과적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 앞에 설 수 있는 종적인 대신, 이 우주의 대신 핵을 이어받은 것이 종적인 나예요.

그래, 마음대로, 마음 명령대로 살면 하나님과 평행선을 통해서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갈 수 있고, 가까이도 갈 수 있고, 마음대로 이것이 종적인 행동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묻게 될 때 `너 진짜 양심적이냐?' 하고 묻지요? 그렇잖아요? 거 양심적이라는 것이 뭐냐? 양심이 거꾸로 되어 있다고 해요, 바르다고 해요? 양심이 수평선이라고 해요, 수직선이라고 해요? 사람이 서 있으니까 양심도 수직이예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

그래 양심은 하나님을 이어받은,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의 인연을 따라 태어난 제2의 나이기 때문에 양심은 사랑을 중심삼은 제2의 나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제2의 나가 못 됐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된 거라구요. 몸은 횡적인 나예요. 횡적인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러면 묻기를 `어떻게 돼서, 왜 하나님이 인간을 필요로 하느냐?', `왜 하나님이 전부 다 아들딸 낳아 가지고 만들지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가지고 고생시켜?' 하고 묻는다면 그거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종적인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됐다가는 이것은 없는 것이 돼요. 거기에서는 번식했다가는 큰일나요. 그러니 횡적 기준을 중심삼고, 360도의 인간을 중심삼은, 횡적인 사랑의 부부를 중심삼고 인간을 통해서 번식하게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한여사 오셨구만. 어디 시집갔었나? 안 보이다가 나타났네. 심심하면, 여름에 머드레콩처럼 말이야, 조밭에 조가 죽어 가고 콩이 나면 그거 얼마나 꼴불견이예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자기를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를 알아야 돼요.

종횡이 딱 돼 가지고 쓱 가서 비춰보면 하루 이틀 사흘만 되면 벌써 그 사람 알아요. 이놈의 자식, 몸뚱이는 악마의 기반이 돼 있구만. 몇 각도 틀렸구만. 감별할 줄 아는 거예요. 그럴수록 거기에 각도에 비해서 사랑의 마음은 반발하는 거예요. 돌아서는 거예요. 여러분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우리 아가씨들 알았어요, 몰랐어요?

씨를 심으면 씨가 돼야 돼.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그것이…. 씨가 껍데기 까고 나오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자기 힘으로 못 까요. 우주의 협조를 받아야 돼요. 태양빛, 땅의 열을 받아 가지고 그다음에 그 모든 전부가 품어 줘야 돼요. 공기가 통하지 않게끔 거기에서 생명이 발발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그렇게 품어 주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1기압권 내에, 기압권 내에 생겨 가지고 자기가 고충을 느끼지 않게끔 딱 품어 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모르고 있어요.

여기에서 인간으로서 지금 싹이 나오는 거예요. 어린애들은 싹이지요. 안 그래요? 우리 아가씨들, 시집가지 않고 장가가지 않은 사람들은 말이예요, 이거 전부 다 지금 현재 꽃피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아들딸을 낳아야 이게 열매맺히는 거지요. 그 순환법도는 영원한 거예요. 여기에 순수성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에 대해서는 하나님 대신이예요. `너 하나님이 누구 닮았느냐?' 하면 뭐라 그래요? `하나님이 누구 닮기는 누굴 담아 우리 엄마 아빠 닮았지' 그렇게 대답한다구요. 그 말이 얼마나 멋진 말이예요. 야, 천지이치를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어린애는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연결돼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 닮았다면…. 아들딸의 소원이 뭐예요? 하나님 만나기 위한 것 아니예요? 이 어머니 아버지가 있으면 하나님 있으나 없으나야. 그게 무엇에 연결돼야 되느냐? 사랑이예요, 사랑.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연결되는 것이예요.

전통이 무엇에 연결되느냐? 이론에 연결되는 것이 아니예요. 지식에 연결되는 것이 아니예요. 돈에 연결되는 것이 아니예요. 권력에 연결되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 외의 것은 전통이 되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집안의 전통은 효자라는 거예요. 부모, 부자지간의 사랑, 국가의 모든 것도 사랑의 내용이 돼야 되기 때문에 국가적 전통은 애국자예요. 나라의 중심존재와 국민이 완전히 하나돼야 돼요. 충신의 도리를 가야 되는 것이 사랑이예요.

그다음에 성인의 도리가…. 성인이 뭐예요? 밥 잘먹는 것이 성인이예요? 싸움 잘하는 것이 성인이예요? 아니예요. 만민을 자기 부모와 같이, 자기 형제와 같이, 자기 자식과 같이 사랑해야 돼요. 가정의 자식들이 아플 때 부모가 아프지 않을 수 없어요. 형제가 아플 때 그 아픔을 느끼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러므로 성인은 세계 만민들이 살고 있는 정상을 바라볼 때 자기 아픔 대신….

그래서 만민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 처지를 망각해 가지고 투입하려고 하는 이런 사랑의 마음을 갖는 것, 이것이 성인의 도리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성인의 도리는 역사를 넘어서, 시대를 넘어서, 세계를 넘어서 오늘날 전세계에 모든 도덕 기준으로서 이어받아 내려오는 거예요. 그게 박애정신이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성인 외에는 뭐예요? 성자, 성자예요. 성자라는 건 뭐냐 이거예요. 성인이 있고 뭐 다 있지만 이것이 축이 돼야 돼요. 수직으로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성자는 뭐냐 하면 세상도 사랑하지만 영계에 가 있는…. 영계는 축의 절반이 보이지 않는 세계예요. 사람은 말이예요, 무형세계 유형세계의 중간매개체가 돼 있지요? 보이지 않는 영계까지 사랑해야 돼요. 영계 사랑,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다음엔 영계의 법과 지상법을 다 지켜야 돼요. 그다음엔 지상세계의 왕궁법, 모든 것을 다 지켜요. 천상세계의 왕궁법까지 있다는 거예요. 그래야 수직이 맞아요. 지상세계의 왕궁법, 천상세계의 왕궁법, 이것을 지킬 수 있으면서 하늘나라의 법도를 지키고 인간세계의 모든 법과 이 지상세계의 왕궁법을 다 통달해 가지고 순응할 수 있는…. 이렇게 될 때에 성자가 되는 거예요. 거룩한 아들이 된다는 거예요, 이게.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효자 충신, 그다음엔 뭐라구요. 성인. 성인은 성인이라 해도 되고 성자라 해도 됩니다. 놈 자(者) 자. 그다음엔 아들 자(子) 자. 성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알고 하늘나라의 법도를 지키고 그것을 치리할 수 있는 배경을 중심삼고 지상세계에,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지상에 대치시키기 위해서 와야 되는 것이다!

그 뜻의 완성이 어디서 벌어지느냐를 알았어요. 남한테서 이루어지는 것이 좋아요, 나한테서 이루어지는 게 좋아요? 「자기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게 좋습니다」 아이구, 욕심은 두둑하시군. 그건 영원히, 언제나 영원히 진리야, 그것은 영원히. 왜, 왜 그러냐? 나도 축의 하나가 되겠다는 거예요. 축이 하나씩 자꾸 붙다 보면 그게 구형이 되는 거예요, 구형이. 딱 축이 없어지면 아무렇게 구르더라도 축이 생기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내 마음대로 하더라도 만사가 오케이다 그 말이 된다는 거예요, 그게. 완성이 될 때는 내 마음대로 하더라도 만사가 오케이예요. 축이 아무데서도 축이 되거든요. 그래서 360도 어디든지 축이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원리가 있기 때문에 인간들은 전부가 내가 중심이 되겠다고 하는 겁니다. 나쁜 게 아닙니다.

뜻의 완성을 위한 기반

중심이 돼 가지고는 어떻게 될 것이냐? 자기만 위하는 것이 아니예요. 내가 중심이 돼 가지고는 중심도 될 줄도 알고 상대도 될 줄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말이예요, 자기만 해 먹겠다는 게 아니예요. 너희들도 해먹어라 이거예요. 어디, 통일교회 문선생 대신 해먹겠다는 사람에게 내가 내주려고 하는데 말이예요, 그런 사람은 상통을 보고 신통을 보니 도둑놈들이예요. 윤박사도 그런 뭐이 있지? 자기만 혼자 하겠다고….

그러니까 뜻의 완성이라는 것을 어디에 기반을 닦아야 되겠느냐? 알겠어요? 뜻의 완성을 어디에 닦아야 되느냐? 세계에 닦아야 되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참 과거에 심각히 생각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하는 것이 표어였어요.

서양 사람들은 자기를 떠나 가지고 세계를 내 것 만들고…. 도둑놈 같이 말이예요. 일확천금하려고 해요. 일확천금할 수 있는 동기가 있어야지요. 그게 이론적이예요. 클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지요. 내용 없이 컸다가는 이건 언제나 팔려가요. 뿌리가 없기 때문에 언제나 부평초와 같이 바람 불면 흘러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뜻의 완성은 나부터. 그렇기 때문에 뜻의 완성이 안 된 세상에서 만민은 뜻의 완성을 누구나 할 수 있는 특권을 받았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고 제일을 주장하는데 그것이 뜻이 원하는 것이예요. 주장하는 것 보면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지는 모르지만 주장하기 마련이예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말이예요, 돈을 모으는 데 있어서 세계의 1등이 돼 가지고 챔피언이 되겠소?' 하고 묻게 될 때 그 돈의 챔피언이 되는 그것으로 끝나요, 여러분의 욕심이? 그다음엔 권력의 챔피언이 되겠다! 권력의 챔피언이 돼서도 말이예요, 돈 있고 권력 있어도 이게 일자무식이예요. 그러니 아, 지식의 챔피언이 되겠다!

그러면 말이예요, 오늘날 인간세상에 인간들이 바라는 모든 욕구를 충족했다면 그것으로 끝나겠어요? 끝날 것 같아요, 안 끝날 것 같아요? 「안 끝날 것 같습니다」 그게 왜 안 끝나는 거예요? 왜 안 끝나는 거예요? 지혜는 모든 원인과 과정과 결과를 전부 다 종합하여 집약돼 있어요. 그것이 전부 다 발발돼 가지고 상대적 제2존재 구성체를 완성하기 전까지는 내적 자극이 계속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자기의 소망을 이루었다 해도, 이 세 가지 뜻을 다 이루었다 해도 여러분의 마음은 안착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이 세 가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말이예요, 사랑하는 아들딸하고 바꾸자면 바꿀 수 있어요? 그거 구체적으로…. 대통령 자리를 갖고 말이예요, 한국의 모든 재산을 전부 다 갖고 말이예요, 돈도 갖고, 그다음엔 모든 학자들이 추앙할 수 있는 왕자의 자리에 떡 올라와 있는데, 그런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사랑하는 자식과 바꾸겠다, 사랑하는 자식과 바꾸어 팔아먹겠다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거 한번 해보라구요. 해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나서는 이 돈이 뭐고, 이게 뭐고, 이게 뭐고 다 `푸…' 차 버리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내가 사랑하는 남편을 말이예요, 아이구 박사님이 훌륭하니 박사 준다고 해서 팔아먹겠어요? 응? 아이고 대통령 부인 된다고 또다시 시집가겠어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돈을 준다고 자기가 팔려갈 수 있어요? 아무리 오만가지 보석으로 몇겹, 누더기같이 더덕더덕한 새옷을 뒤집어쓰고 있다 하더라도, 달고 있는 게 저럭저럭하고 뭐 비까번쩍하는 그런 오색가지 보석 옷을 떡 입어 가지고 무거워서 이러고 있는 녀석이 있더라도, 자기 여편네가, 진짜 사랑하는 여편네가 죽는다 하면 `아이고 좋다, 보석 찬양' 이러나요? 이거 벗어 제끼고 통곡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통곡할 때 콧물 눈물 무슨 물 뭐 똥물 묻어도 그건 아랑곳없이 뒤넘이치는 거예요.

그런 작전, 자기의 의식구조, 자기 욕망 전체 뿌리로부터 몽땅 뒤집어 가지고, 휘저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요사스러운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이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예요. 사랑이라는 것이예요.

그래, 우리 여자님들 말이예요, 자기를 위해서 영원히 죽더라도 사랑 안 할 수 없는 남편이 있다면 그런 남편 얼굴 보고 시집갈래요, 사랑 보고 시집갈래요? 어때? 「사랑 보고…」 여기 한여사도 그런 남편이 있으면 시집갔을 거라구요. 없어서 저러고 있지, 혼자. 60이 지났으니 누가 이제 데려갈 사람도 없겠구만. 「저는 사랑의 챔피언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챔피언이 혼자 돼서 뭘하나? 혼자 챔피언이 되나, 혼자? 그건 생각을 잘못한 거야. 「만물을 사랑하면서…」 글쎄 그 사랑은 여자의 사랑이지 남자의 사랑이 어떤지 잘 모르잖아?

여자가 암만 해야 종적 입장이지요. 저나라에 가면 한편만 가지고는 서쪽에만 가지 서쪽에 갔다가 동쪽으로는 못 간다구요. 동쪽에는 남자가 있고 여자는 서쪽에 있지. 이게 돌아가려면 말이예요. 동서가 맞춰 가지고 중앙선에 딱 이렇게 영(零)이 돼야 이게 치우치지 않고 돌아가는데 이게 자기가 혼자 살면 전부 다 중심이, 종대가 꺾어진다구.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문총재 말하는 게 모순이 아니라구요. 그런 말은 하지 말라구. 그렇기 때문에 시집가야 돼요. 시집 안 간 것 잘못했다구요.

`나 중심삼고 모든 것을 하고 싶다' 그거 맞는 말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의 욕망의 보따리예요. 욕망의 보따리가 얼마나 커요. 욕망의 보따리 봤어요? 이 보따리를 채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닙니다. 오로지 참사랑이예요.

뜻의 완성시대란 만민이 뜻을 중심삼고 완성할 시대

자, 그러면 이렇게 볼 때에 참된 사람을 통해서 뜻이 완성되는데, 지금은 뭐라구요? 뜻의? 「완성시대」 완성시대. 뜻의 완성시대에 지금이라는 그 말을 중심삼고 지금이라는 게…. 지금이예요. 이때라구요. 뜻의 완성시대라는 게 뭐예요? 그게 뭐냐 하면 만민이, 모든 사람이 뜻을 중심삼고 완성할 시대에 들어왔다 그 말이예요.

그러면 여러분들,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한 것을 여러분이 알지요? 요전에 정월 초사흘 오후 두 시 24분인가? 그때 선생님이 하늘땅을 중심삼고 전부 선포식을 했어요. `이제부터 이 시간을 기하여 온 하늘과 땅을 대표하여 통일교회의 문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선포한다'고 한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말이예요, 메시아권이라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 축복가정들은 그런 자리에 서는 거예요. 메시아가 오기를 바라지요? 세계적인 메시아가 딱 중앙에 서 가지고, 그 메시아 중심삼고 배가 부루룩 돼 있다구요. 가정들 중심삼고 돼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사탄세계가, 악한 세계가 이제는 이런 선한 중심세계를 밀어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악마의 낮 시대는 지나간다 이거예요. 석양의 사양선(斜陽線)을 타고 넘어가고, 그다음에는 문총재가 주장하는 선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새로운 밤을 지내고 아침 여명의 시대를 거쳐 가지고 아침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 여명이 뭐냐 하면 말이예요, 볼 줄 알아요. 아, 저기 깜깜한 천지인 줄 알았더니 보니까 회색빛이 나고 사람이 얼룩얼룩 보인다는 거예요. 조금 더 가게 된다면 아이고, 일본 사람, 요건 한국 사람, 요거 뙤놈, 중국놈, 일본놈들. 거 한국 사람이 위대한 민족이예요. 중국 사람을 가지고 되놈이라고 하고 말이예요. 일본 사람보고 일본놈이라고 하고 말이예요. 미국 사람보고 미국놈, 러시아놈, 전부 다 놈이예요. 그런데 한국 사람은 말이예요, 한국님. (웃음)

그 놈 하는 사람이 님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자격이 있어야 놈 놈 하게 되지요. 한국놈 하게 되면 뭐예요, 이게? 뭐예요? 말이 안 된다구요. 놈 하는 사람들은 님, 한국님. 님이 돼 있어야 욕을 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주인이 되기 때문에?

그래, 한국 뭐라구요? 한국 뭐? 「님」 님이예요, 님. 님! 님! 그건 뭐냐? 님이라는 말은 사랑을 두고 하는 말이예요. 주인님 할 때는 벌써 사랑을 가진 주인 양반이예요. 우리의 대통령님 할 때는 전대통령이 아니예요. 사랑을 가진 대통령이라는 말이예요. 님이라는 말에 그런 뜻이 있다구요.

그래 `내 님' 할 때 뭐예요, 그건? 내 님 할 때 뭐예요? 님이 뭐예요? 내 님 할 때 뭐예요? 자기 상대를 두고 말하지요? 이거 선생님의 님이 누구예요? 「어머님」 어머니의 님이 누구예요? 「아버님」 거 알기는 아누만. (웃음) 그것 무엇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님이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그 한국 말이 참 계시적이예요.

여러분, 내 님 손 갖고 싶지요? 내 님 손 한번 해보라구요. 내 님 손 한번 해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임할지 모르지요. 해봐요! 안 하는 사람은 사탄의 사랑이 임할지 모르지요. 뭐 다 하려고 하누만. 됐어요, 됐어. 내 님 발, 그 내 님 발이라는 것은 말이예요, 그 님이 얼마나 내 발을 고대하고, 아이고 그 님이 언제 오시나, 그 님이 언제 손을 가지고 무엇을 주나, 그 님이 얼굴 어떻게….

그 님이 되면 내 것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신랑을 대해서 내 남편이라고 그러나요, 남의 남편이라고 그러나요? 내 남편, 내 하게 되면 말이예요, 안 내(內) 자도 되고 내 것이라는 뜻도 돼요. 내 남편 할 때는 그것이 두 면을 가진 거예요. 안팎은 보호해 줄 수 있는 아내, 내가 아니예요. 또 내 상대가 아니예요. 안팎을 나 중심삼고 보호할 수 있는 사랑의 중심존재다, 이렇게도 말할 수 있다구요.

내 나라, 내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말이 이렇게 볼 때, 세계 우주의 내적인 요소는 따 놓고 하는 말이구나.

한국뿌리찾기연합회 총재로 추대받은 경위

요전에 내가 무슨 말을 들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무슨 얘기가 있었느냐 하면 이 족보, 한국에 족보협회가 있다구요. 그 한국 족보협회에는 성씨가 얼마나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274성이예요. 나는 모르겠는데 보니까 274성이고, 그것이 분파돼 가지고 계열된 것이 3,400파라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모든 씨성(氏姓)은 족보를 가진 씨성은 여기에 다 가입해 있는 거예요. 보니까 거기 유명한 사람은 다 들어가 있대. 이항녕 박사도 들어가 있더구만. 이항녕 박사가 문중의 뭔가? 문중의 뭐 책임자가 되는 모양이지? 유명한 사람은 거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거기의 회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이 족보학에서는 자기를 당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문씨 하면 벌써 쭉―. 요전에 그 사람 만났는데도 말이예요, 당신의 몇대조(祖)가 무엇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자기 조상들보다도 더 잘 알고 있더라는 거지요. 그러면서 한국, 동양의 족보가 전부 환하다는 거예요. 그래 이 사람은 그런 동양철학에 능숙하고 말이예요.

자, 이런 얘기 하다가 또 두 시간이 되누만. 그만둘까요? 그만둘까요, 할까요? 나도 땀이 난다구요. 다음 주일에 계속하지요, 뭐. 다음 주일에 계속해요, 말아요? 그만둘까요? 계속할까요? 이 말을 내가 다 해주면 나쁘지 않지요. 좋지 않지 않지요. 좋지 않지 않지 않지예요, 좋지 않지 않지예요? 어떤 거예요? 그래, 그걸 알아야 돼요. 우수(偶數)는 안 돼요. 기수(奇數)라야 돼요. 않지 않지 않지.

이 사람이 얼마나 유명한지 중국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모택동…. 중국에 사람이 12억이 되는데 이게….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풍수, 저, 지관(地官). 그 아시아의 지관이라고 소문이 나 가지고 이 양반이 말이지요, 모택동의 묘자리를 잡아 준 거예요. 이번에 일본 천황이 죽었는데 말이예요, 일본 천황 묘자리를 잡아 주러 가 있을 거라구요, 지금. 그렇게 유명한 사람이예요.

그러니 뭐 동양역사, 불교역사 뭐 모르는 게 없어요. 그 사람 앞에는 말이예요, 누가 와 가지고 족보협회의 회장을 나에게 달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유명한 사람이예요. 이 사람이 족보협회 회장을 벌써 네번째, 2년씩 8년을 했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이건 이사회에서 갈아야 할 텐데 그 회장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지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욕심 많은 사람이 여기 오게 되면 이건 내적인 성씨의 대표자니까 내적인 대통령 아니예요? 조상 중의 조상이 되는 거지요.

이러니까 욕심 많은 이 녀석들이 서로가 거기에 장 해먹겠다고, 총재 해먹겠다고 얼마나 요사스러운 이 가짜들이 그저 날뛰는지 말이예요, 이게 죽을 지경이라는 거예요. 아, 이거 몇년째 전부 골라 봐도 한국 사람 가운데는 있을 성싶지가 않다는 거예요. 뭐 없다고 단정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 요전에 쭉 모여 가지고 이 사람들이 총재 얘기를 하고 있는데 한 사람이 벌떡 얼어서더니 하는 말이, 이사가 하는 말이, `여러분들! 내 말 좀 들어 보시오. 이상이 있습니다. 이상한 사실을 내가 봤습니다' 하더라는 거예요. `그게 뭐요?' 하니, `꿈을 꾸는데…' 그거 얘기할까요? 「예」 (녹음이 잠시 끊김)

아, 이상하다는 거예요. 꿈 가운데 말하기를, `여기에 총재될 사람 아무도 없다' 하면서 하는 말이 `150군데 기지를 잡고 5천 년 역사의 애국자 중의 애국자인 문선명 총재를 갖다 시켜야 된다' 이러더라는 거예요. (박수)

아, 이거 왜…. 나 말하는데 청중이 왜 요사스럽게 그래? 그거 그러는 게 인사인가? 그거 이상하지요. 그래서 그런 말 듣고는 만장일치로 `옳소' 했다는 거예요. 자, 그런데 문총재가 어디 있는지 알아야지요. 그래서 사람을 줄을 놔 가지고 찾아다니고 말이예요, 그래서 박보희, 곽정환…. 곽정환이 왔나? 「예」 신문사 이제 바쁘지? 「예」 뭐 여기 앞에 개똥을 싸 놓았더라도 치울 수 없을이만큼 바쁜 것 다 알거든요, 그 사람들이.

찾으려도 만날 수 없겠고 이러니까 그 누구 한 사람 말이예요, 우리 땅딸보 같은 사람(최용석씨)을 찾아가서 만난다고 해 가지고, 네 시간을 찾아 가지고 그 집을 누구 안내로 만났다나요. 만나 가지고는 전부 다 그 족보협회의 규약으로부터 전부 다 종씨장들 명단 전부 다 써 가지고 추려서 총재님께 갖다 올려서 이걸 수락해 주면 좋겠는데…. 그래서 떡 가져왔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수락 전에 240명 교육! 교육해라 이거예요. 전부 다 제멋대로니 안 되겠다 이거예요, 교육하고 나서 총재가 되면 모르지만. 그래야 내가 말할 때 말을 듣지. 이거 수습해야 된다고 해서 2월 10일에 274명 데려다가 교육하기로 했다구요. 그래 놓고는 한 3,400명을 데려다가 광장에 세워 놓고 240명이 나를 전부 다 뭐라고? 종족, 종족 뭐예요? 응? 대총, 대…. 문씨 종장, 내가 문씨 종장이 됐다구요. 그래 종씨 총 종장(宗長)이 되게 되면….

그들이 하는 말이 뭐냐? `그러면 역사의 처음인 훌륭한 양반이 맡았기 때문에 그다음엔 금관을 만들어 가지고 대관식을 하겠소'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 한번 해봐라 이놈의 자식들, 그래 해봐라. 어디 얼마나 하나. 그러면서 하는 말이 유타(Utah)주에 세계 족보가 있다나. 그 족보를 문총재 모시기 위해 찾아온다는 거예요. 찾아오긴 뭘 찾아와요. 그냥 가져오면 되지요. (웃음) 아, 그렇잖아요? 미국 대통령이 싸인만 하면 가져오는 것 아니예요? 그 부시인지…. 부시를 푸쉬(push)하면 되는 거예요.

그거 믿어져요? 「예」 우리 통일교회는 그렇게 일하는 거예요. 요사스러운 패들 전부 다 훑어 버리고…. 여러분 통일교회에 들어온 패들은 그냥 못 들어와요. 선조가 모두 7대 이상 공적이 있어야 여기 들어와서 배겨 내지, 그렇지 않으면 코가 찢어져 나가고 귀가 찢어져 나가는 거예요. 차 버려요. 선영들이 쫓아 버린다구요. 별스러운 곳이예요, 여기는. 그래, 붙어서 지금까지 10년, 20년 살아 있는 것도 그 자기 영들이 있어 가지고 울타리가 돼 있기 때문에 그걸 차 버리지 못하니 남아 있다는 걸 알고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조상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 대한민국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세계에 대해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미국의 어느 식구 가정에서 있었던 일

자, 그러면 문총재가 무엇이게요? 그거 영계에서 가르쳐 주거든요. 그래요. 미국도 가게 되면 나에게 가라고 계시받은 사람이 많지요. 우리 통일교회 미국 식구가, 한 날은 미국의 예쁘장한 여자 식구가 찾아와서 `선생님, 참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 그것이 뭐냐 해서 얘기하는데 말이예요, 자기 어머니가 아주 뭐 통일교회 반대하는 데 왕초라는 거예요. 이거 그 어머니 배에서 자기 같은 통일교회 열성분자가 나왔다는 것은 아마 아버지 계통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그러면서 말이예요. 그러면서 이 어머니가 그저 싸우고 죽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하루는 꿈을 꾸는데 말이예요, 어머니가 꿈을 꾼 것을 얘기하더라는 거예요. `야, 이상하다', `뭐가 이상합니까', `내가 얘기하면 네가 너무 좋아서 깽깽깽 그저 뛸 것을 생각하니 미워서 얘기 못 하겠다' 그러면 말이예요, `엄마 해줘!' 이럴 줄 알았는데 `싫으면 그만두시오' 이랬다는 거예요. 그 모양과 자세를 보니 그까짓 것 얘기 들어 봤댔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표정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하루 이틀 지내고 일주일이 가도 여전하거든요. 안타까운 건 어머니거든요. 말해 주고 싶어서 얘기했었는데 한번 쿠사레(くされ) 맞고 말이야, 어머니 입장에서 다시 말한다고 할 수 있어요?

아, 이러고 있는데 자 이거 양심이 가만히 안 있어요. `요놈의 에미야, 딸을 사랑한다면 얘기해라, 해라' 하고 자꾸 방망이질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마음도 더러 방망이질합디까? 해요, 안 해요? 아침에 선생님이 설교하고 얘기하는데 말이예요, `가지 말라' 해요, `가라 가라' 해요? 「가라 가라 합니다」 가지 마라, 하는 게 많아요, 가라 하는 게 많아요? 「가라 하는 게 많습니다」 가라 하는 게 비례적으로 많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 비례의 차이에 의해서 안 오게 될 때는 벌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벌받아야 돼요. 이 쌍간나!

왜 그런지 알아요? 저 졸고 있는 여자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 눈을 떴다구요. (웃음) 이럴 때는 욕을 해도 괜찮지요. 나는 조는 사람 놓고는 얘기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더욱이나 통일교회 패들 중심삼고는…. 내가 열 시간, 열다섯 시간, 열여섯 시간까지 얘기를 했지만 말이예요. 한번 단에 서면 변소도 안 가요, 그때는. 오줌을 전부 다 후― 입으로 불어 버리지요.

오줌을 입으로 불어 버린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소모를 많이 하는 거예요. 땀을 흘리고 열로 빼니까 오줌이 나올 게 있나요? 여기 앉아 있는 사람은 죽을 지경이지요, 들락날락하고. 그래, 정…. `이게 나가서는 안 되겠는데' 이러다가 오줌싼 여자들이 많다구요, 본부에. 그렇지 못한 여자들은 세계 참피언 통일교회 선발대 앞에 패자밖에 될 수 없는 거예요.

이제 공산당은 없어지고 탈이데올로기시대로 들어가

자, 보라구요. 지금은 뜻의 완성시대라는 걸 얘기해요. 보라구요. 악마하고 사탄하고 싸우는데 사탄이 지금까지 이 세계를 마음대로 지배했어요. 공산당은 지금까지 세계제패를 위해 가지고 유토피아적, 전부 다 사상적 실체권 지상기반을 확대시켜 나오면서 세계 제패를 꿈꾸고 나왔지만 사탄세계, 공산세계도…. 이제 공산당은 없어지는 거예요. 이걸 벗어나서 탈이데올로기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자 이렇게 될 때 소련 사람들의 마음 가운데는 세계고 뭐고 다 없어졌어요. 세계도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소련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세계를 잃어버리고 소련나라를 잃어버렸을 뿐만이 아니라 그 핍박과 곤궁에 시달리는 소련 국민은 가정을 잃어버렸어요. 자기의 아들딸을 자기 마음대로 낳을 수도 없고, 국가 제재는 제재대로 받고 생활을 해요. 사랑하는 아내를, 사랑하는 아들딸을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지금 와서 자기 자신도 가누지 못하고 전부 다 뭐라고 그러든가, 숨만 그저 헉헉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다 잃어버렸다구요.

이거 왜 이러느냐 이거예요, 이게?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지만 미국을 보면, 미국 사람에게 물어 보게 되면 세계가 없어요. 미국놈들 지금,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생각한다면 말이예요, 40년 2차대전 이후에 대한민국 조금 원조해 가지고, 후원해 가지고 성공한 사례로 보게 되면 대표국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조금 크니까 이젠 껍데기 벗겨 가려고 하잖아요. 소고기는 왜? 소고기는 그게 뭐야? 썩기 전 소고기지요. 놔두면 썩는 것 아니예요? 그리고 뭐 담배? 자기 국민들은 담배 먹지 말라고 선전하면서 뭐 한국에 담배를 팔아먹어요? 이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그놈의 간나 자식들, 내가 미국에 가 있지만 말이예요, 그런 것 가지고 싸움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너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멱살을 잡고 들이차는 거예요. 이 아래 거기를 들이차 버리는 거예요. 크게 한 대 차 버리면 아무리 커도 악하고 쓰러지지 별수 있어요? 그러니 나를 밉다고 하지요.

내가 한국 사람 편으로 보면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거야, 못하는 거야 이 녀석들아? 「잘하는 겁니다」 못한다고 해서 감옥까지 쫓아내지 않았어요? 그런데 한국 사람은 왜 가만히 있었어요? 못난 녀석들이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못났나요, 잘났나요? 「잘났습니다」 못난 녀석들, 하나님이 가만히 있으면 나라도 대행을 해서 심판을 하고 충고를 해야 되겠다, 이놈의 자식들아. 내 앞에 있으면 너희들 까불지 못해, 이놈의 자식들. 쳐 가지고…. 이래 가지고 원고가 누구냐?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이게 멋지지요. 역사 이래 이런 재판을 어떻게 했어요? 문선명이는 나라도 없다구요. 혼자예요, 혼자. 문선명·미합중국 그것이 아주 뭐…. 멋지기는 뭐가 멋지노, 기가 막히지요.

이래 가지고 미국이 졌나요, 내가 졌나요? 백주에 어떤 사람, 법관에게 물어 보고 미국 사람들 변호사라든가 법을 공부한 사람에게 물어 봐 가지고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 가지고 댄버리에 간 것이 이 레버런 문이 못해서 갔소, 잘해서 갔소?' 하고 물으면 `못한 것이 아니라 잘했는데 미국이 못해 가지고 그랬다' 전부가 공론이 그렇게 돼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면 진 녀석이 굴복해야 돼요, 이긴 녀석이 굴복해야 돼요? 진 녀석이…. 서구문명은 억천만년 레버런 문 앞에 머리를 숙여야 돼요, 백인들은. 왜? 레버런 문이 추구하는 것이 세계의 영원한 이상세계, 하늘땅을 통일하는 것인데, 이 이상이 실천될 때까지 백인들은 속죄를 해야 할 운명에 서 있다는 거예요. 무릎을 꿇어야 돼요. 이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서양 문명과 동양 문명이 교체되어 간다는 사실을 누구도 몰라요. 요즘에 와서는 그걸 알지요. 이거 레버런 문이 교체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목사들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전부 미국을 살리는 놀음을….

미국은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나라 잃어버리고 세계 잃어버리고 전부 다 개인주의 아니예요, 이게? 땅강아지같이 돼 가지고 똥을 싸면서 밥을 먹고 있는 판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똥을 싸며 밥 먹는 판이예요. 그게 뭐냐 하면 인종지말(人種之末)이 다 됐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라도 없고, 국가도 없고, 부모를 알아봐요? 남자가 남자를 모르고 여자가 여자를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호모섹슈얼, 그다음엔 레즈비언. 여자들끼리 결혼하고 여자끼리 사는 거예요, 이게. 남자끼리 결혼해서 사는 거예요. 이게 세상에 이런…. 그래, 남자 잃어버리고 여자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렸어요.

둘 다 망하게 돼 있어요. 또 이제는 누가 세계에 자신이 있고 세계를 구하자고 하는 사상가도 나올 수 없고, 종교가도 나올 수 없고, 주의 주장도 나올 수 없어요. 아무리 대국이라도 그걸 주장할 수 있는 권한을 다 상실해 버린 쓰레기통이 돼 버렸다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미국놈 믿지 마라, 소련놈 믿지 마라.

한국 사람의 특징

아까 족보 그 할아버지가 하는 말이 말이예요, 그 결론을 아까 말하다가 그만뒀는데 요거 얘기해야 되겠어요. 내가 여기서 얘기하는 요것이 딱 됐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한국 사람은 태어나기를 모든 왕족의, 모든 뜻을 이루지 못한 왕족패들의 그 운을 타고났다는 거예요. 세계 왕족들 뜻을 이루었어요? 태평왕국으로 만세에 주체국을 이루려던 모든 왕족들이 뜻을 이루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서 태어난 민족이 한국 민족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왕손들이래요. 그러므로 왕손이 전부 누구한테 타협하고 하나되나요? 절대 타협하고 하나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그말 듣고 `야, 정말 그래' 했어요. 그거 일리가 있는 말인데 그래도 우리 탕감복귀 원칙으로 보면 영적세계·실체세계가 상대적 기준이 돼 가지고 탕감해 들어가는 걸 볼 때 한국만이 세계 왕권, 민족 전체의 한을 풀 수 있는 대상국이다 하는 논리도 여기서 형성된다고 본다구요.

절대 하나 안 된다고 해요, 남자나 여자나. 그저 전부 다 제일 되려고 하지요. 한국 사람은 그런 성격이 있다구요. 그런데 이게 한국에서는 그렇지만 외국에 나가게 되면 어디 가든지 뭐 장(長)노릇 해먹는다구요, 혼자. 미국 뉴욕 같은 데 가 보게 되면, 한국 사람들 보게 되면 아이구…. 나타나는 걸 보면 맨 처음에는 형편없던 사람이 한 3년만 되면 벌써 링컨 차를 타고 다니고 집을 떡 근사한 것…. 돈벌어서 제일 먼저 사는 것이 제일 좋은 차, 그다음엔 제일 좋은 집.

먹는 것, 입는 것은 아무것도 좋다는 거예요. 주워먹든 얻어먹든 그거 한다는 거예요. 왜? 그 사회에 있어서 물질문명을 중심삼고 외적인 것을 치리하는 세계에서 빠지면 되겠나요, 왕손이.

그러나 이 왕손들이 대왕님이 오시게 될 때는 크―. 천지의 대왕님이 나타나게 되면 이 쫄개 왕 새끼들은 말이야, 한꺼번에 하나된다나? 그런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야, 그거 통일교회 문선생보다 나은 결론을 내렸다, 내가 그런 생각 했다구요. 나는 거기까지 생각 안 했거든요. 말을 안 했거든요. 나 하나 배웠어요. (웃음)

그래, 여러분들 무슨 손자라구요? 「왕손」 왕손이라구요, 왕손. 무슨 왕이냐? 백만장자 왕이고, 대박물학자 왕이고, 그다음에는 뭐예요? 그다음에는 세계 대통령이고, 그럴 수 있는 왕손이 아니야. 그걸 알아야 돼요. 왕손 중에 최고의 왕손이 뭐냐? 사랑의 왕궁의 왕손이예요. 알겠어요? 사랑 왕궁의 왕손이 제일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보이지 않는 참사랑의 밧줄에 연결되면

그러면 개인 개인의 깊은 골짜기에 흐르고 있는 그 끊을 수 없는 체인이 있어요. 보이지 않는 체인이예요. 이게 연쇄된 밧줄 같은 것이, 철줄이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뭐냐? 사랑이예요. 내 몸과 마음도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될 수 있게 된다면 삥― 내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해방받고 싶지요? 「예」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해방받을 수 있는 자아를 발견하게 될 때는 날아다녀요. 밤이 되든 낮이 되든 혼자 기뻐요. 춤추는 거예요. 춤추며 사는 거예요. 그런 것 느껴 봤어요? 거듭나지 않으면 그걸 느끼지 못해요. 그렇게 화합된, 그런 남자 여자가 돼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는 남자는 여자를 절대 사랑하게 마련이예요. 내가 어떤 여인을 냅다 밀었나요? 사랑하게 마련이예요. 아프지만 참는 거예요. 좀더 밀어 주면 좋겠다! 사랑은 그렇다는 거예요. 남편이 한번 때리면 아프긴 아프지만 말이예요, 아이고 좋아하는 거예요. 피가 나도록 때리더라도 싫지 않다는 거예요. 아파서 소리는 치지만 속으로는 좋다는 거예요. 나는 모르겠어요. 여자의 마음 모르겠어요. 여자가 그럴 것 같아 보여요? (웃음) 어때요? 그럴 수 있는 소성이 많아요? 거 없는 것은 여자가 아니예요.

여자라는 것은 무슨 여 자냐? 계집 녀(女)보다 같을 여(如) 자…. 어디나 다 같을 수 있는 여자라는 사람인데 여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 가지고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여자로서 가게 되면, 사랑을 가진 여자가 되면 말이예요, 사랑을 가지고 가게 되면 시아버지도…. `얘 며느리야' 할 때는 말이예요, 옛날에는 `야, 며느리야!' 이제는 `며느리야―' (작게 말씀하심) 꼬리가 높아간다는 거예요. 맨 처음 대가리는 작아지고 꼬리가 `야, 며느리야―' 그런다는 겁니다. 입도 옛날에는 말이예요, 닫았지만 이제는 연다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할아버지가 이러던 것이 며느리 찾아와 가지고 얘기하려면 머리를 숙이고 `야, 며느리야' 이러고 낮아진다는 거예요. 그렇게 억세고, 그렇게 호랑이 같고, 사자 뒤통수도 태워 먹을 수 있는 그런 시아버지였음에도 전부 다, 모든 것이 하나된 사랑의 마음을 가진 여자가 됐다 할 때는 그 앞에는, 그 며느리 치마폭에 들어가고 싶다는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아이고 저 문선생 저거 유교법으로 보면 있을 수 없는 얘기를 하누만. 아이구, 며느리 치마폭에 시아버지가 들어가다니. 그런 천지에 요사스러운 것이 어디 있어?' 그럴지 모르지만 아니예요. 그걸 만사가 오케이예요. 그러면 며느리가 시아버지 머리가 며느리 치마에 들어올 때, `아이고 시아버지 왜 이러소? 이러한 무모한 놀음을…' 이러지 않고 쓱 이래 가지고 덮어 가지고 쓱 쓸어 주는 며느리 손이 있다면 하나님도 거기에는 머리를 숙일 수 있는 거예요.

윤박사 알겠어? 윤박사 종지조상(宗之祖上)도 머리를 숙인다는 것 말이야, 그거 얼마나 멋져.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 이해돼요? 「예」 그래 여자는 생글생글 웃어야 돼요. 나같이 못생긴 이런 남자가, 이게 거죽도 두꺼워 가지고 웃으려면 이게 얼마나 피로해요? 살도 뻣뻣한데 말이예요, 못생긴 얼굴에. 웃으려면, 생글생글 웃으려면 거 얼마나 피곤할까요? 가죽이 참소할 거라구요.

여자들은 본래 이거 야들야들하게, 허물허물하게 돼 있기 때문에 안 그러면 이것이 소화가 안 된다 말이예요. 그 세포가 소화 작동이 안 된다구요. 그래 여자는 생글생글 웃는 것이 여자의 미모 중의 아름다운 미모일지어다, 노, 예스? 「예스」 한번 해보시지!

우리 할머니 얼굴도 생글생글 웃는 것이…. 이 이빨 빠져 가지고, 허물어져 가지고 웃는 것도 그것이 더 묘하다구요. (웃음) 어린애들 젖먹을 때 요렇게 하는 모양으로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할 때 입을 벌리고 `간절히 간절히…' 그게 아니예요. 입을 좁혀야 되는 거예요.

이 세상을 무엇으로 수습할 것인가

자, 세상을 가만히 바라보니 말이예요. 이게 수습할 방안이 없어요. 소련도 이미 포기 상태, 중공도 포기 상태. 중공에 지금 내가 말뚝을 박고 있다구요. 꽝꽝꽝 꽝 꽝! 무슨 말뚝? 사랑의 말뚝이예요. 사랑의 말뚝만 박아 놓으면 이놈들 전부 다 그저 발에도 줄을 매 가지고 거기다가 걸어 달라고 자꾸 한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못 가게 되면 곧추 못 가게 되면 돌아오면서 살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사랑은 그렇다는 거예요. 참사랑이 그래요, 참사랑.

민족 전체를 동원할 수 있고 민족 전체를 한꺼번에 한 밧줄에 매 가지고 마음대로 끌고 가더라도 항의하지 않는 그런 위대한 힘의 밧줄이 있나니 그게 참사랑의 밧줄이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말이예요, 선생님이 모가지를 걸어 가지고 끌고 다니면 항의할래요, 찬양할래요? 응? 「찬양하겠습니다」 내용이 문제되는 거지요. 무엇으로 그것을 끌어맬 거예요? 그냥 바오라기가 아니예요? 무슨 바오라기? 참사랑의 바오라기. 그럴 때는 `살을 파고들고 뼛골까지 파고들어가면 좋겠구만' 하는 거예요. 그게 싫지 않아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가는데 괜히 와서 전부…. 요전에도 어디 가니까 말이예요, 내가 차 타고 가면서 문을 못 열어요. 문 열었다가는 손을 붙들고 이러니 팔이 부러지려고 해요. 그래서 손을 요러고 다녀요, 요러고. (웃음) 사고라구요. 이렇게 있다가는 붙든다구요, 전부 다. 서로 붙드니 팔 부러지지 별수 있어요. 그걸 알고는 싹 하게 되면 싹 이렇게…. 이게 이렇게 되거든요. 그거 붙들려고 야단이예요. 그거 안됐지요, 붙들려고 하면 붙들려 줘야 할 텐데. 그래서 문총재는 마음대로 못 붙들어요. 참사랑 아니면 안 붙들린다 이거예요.

미국 가서도 말이예요, 만약에 내가 키스를 하라고 허락만 한다면 통일교회 여자들 말이예요, 그 왈패같은 여자들―거 팔자 사나운 여자들이 많이 들어왔거든요―이래 가지고 전부 다 매일 아침 키스하고 싶은데 이거 할 수 없으니까 이 볼따구 뜯어 갈 거예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래서 방위책으로서 `키스는 나한테 못 해. 1미터 가까이 오면 안 돼' 이런 영(令)을 내리고 있다구요.

우리 뭐 동양 여자들이야 그런 것 안 하지요. 미국 여자들은 `아이 러브 유' 해 가지고, 벌써 맞춰 버리는 거예요, 아이 러브가 끝나기 전에. (키스하는 흉내 내심. 웃음) 왜 웃노?

자, 이런 것들을 무엇을 중심삼고 수습할 것이냐?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돈 갖고, 문총재 돈 갖고? 아이구 7천 명 교회 목사들을 미국에서 사 가지고 교육시켰다―. 기성교회 땅강아지 새끼들 말이야, 악선전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무엇이 안타까워서 미국놈들 돈 주고 데리고 와요? 사랑의 주파로 끌어오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 만나 보니 아, 이거 안 보고는 안 돼요. 점심밥을 한끼 안 먹었으면 안 먹었지 통일교회 사람 만나는 재미가 벅적하거든요. 그러니까 살살살 끌려오는 거지요. 끌려오다 보니 고개를 넘는지도 몰라요. 아리랑 고개를 언제 넘어왔는지 아리랑 고개를 잊어버렸다구요. 평지예요. 그 길을 찾아가는 데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평지와 같이 넘어갈 수 있는 길이 돼 있기 때문에….

보라구요. 일본의 우리 아가씨들이, 조그만 아가씨들이 가 가지고 말이예요, 덩치큰 목사들을 전부 다 끌어와 가지고 7천 명을 작년 5월달에 다 끝내지 않았어요? 그래, 무엇에 팔려 왔어요? 돈에 팔려 왔나요, 수단에 팔려 왔나요, 무엇에 팔려 왔나요? 「사랑의…」 사랑의 주파에 끌려 가지고 온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여러분들, 선생님 좋아해요? 「예」 얼마만큼 좋아해요? 「많이…」 아, 그래 얼마만큼 좋아해요? 참사랑에 미칠 만큼 좋아한다, 그 이상의 답이 없다구요. 얼마만큼 되느냐 할 때, 참사랑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미칠 만큼 그 이상 사랑한다! 그래 얼마나 좋아요? 그 표시를 어떻게 해요? 입 벌리고…. 벌릴 것 다 벌려요. 다 벌린다 이거예요. 그만큼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 이상 어떻게 표정으로 답을 하겠나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하늘과 땅만큼 사랑합니다」 하늘과 땅을 모르잖아. 가 봤나? 땅끝에 가 봤나? 땅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잖아. 그래, 참사랑에 미쳐 자빠질이만큼 사랑한다면 되는 거예요.

이런 판국이니 자, 그러면 뜻의 완성시대…. 뜻으로 볼 때 무슨 뜻? 사랑의 뜻. 이제 문총재가 주장하는 이 사랑 천리 뜻을 중심삼고 세계가 다 알아요. 학자세계도 알고 이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철학자다,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사랑을 중심삼고.

뜻의 목적지

사랑의 뜻은 만고불변이예요. 이 사랑이 수직적 사랑을 갖게 되면 어디 가든지 주체예요. 잠겼던 문이 주인이 안 열어 주면 문 자체가 제까닥 열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말 알아요? 통일교회에는 그런 신비로운 게 많아요. 신비로운 게 많다구요. 선생님의 생애노정에는 그런 신비로운 게 많아요. 여러분들에게 말하면 전부 다 거짓말 같은 그러한 무대를 타고 이만큼 발전해 나온 거예요. 그래요,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사랑은 요사스러운 것, 좋은 것? 응? 어떤 거예요? 사랑은 요사스러운 것, 좋은 것? 좋은 거예요, 요사스러운 거예요? 사랑은 신비로운 것, 좋은 것? 어때요? 둘 다 오케이예요. 요사스러운 게 아니예요. 사랑은 신비로운 거예요. 얼마나 신비로우냐? 밑이 없어요. 끝이 없어요. 그래, 가다 보니, 밑이 없어 자꾸 가다 보니 제자리에 온다는 거예요,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계속해 가는 사람은 성공하게 마련이다. 천년만년 억천만년 계속해서 갈 수 있는 그런 힘의 모티브(motive), 그러한 원천을 지닐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게 뭐겠느냐? 요전에 무슨 뭐 이만기, 한국 씨름판에 이만기 아니예요? 이게, 뭐 무슨 장수? 「천하장사」 천하장사 그런 것 몇 해만 더하면 늙어 떨어지는 거예요.

천년 만년 그치지 않는 장수 중의 장수요, 대왕 중의 대왕이 무엇이냐? 이것은 하고도 하고도, 아무리 투입해도 싫증이 안 나요. 나도 그렇잖아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70이 되도록 매일같이 잠을 내가 언제 자요? 남과 같이 자요? 남과 같이 자고 뭐 시간 지키고 밥 먹고 살아요? 남과 같이 편안하게 뭐 이렇게 살아요? 고달퍼요. 그저 콩볶듯이 전부 다 쫓아다니면서 이렇게 살고 있지만 그래도 나는 지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지친 것 같아요? 무슨 힘이 나서, 늙어서 60이 되고 70이 되었으면 이제 정년퇴직해서 저 뒷동산 몇 고개 넘어가 가지고 호랑이 새끼까지 전부 다 원망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는데 이게 뭐 청춘과 같이 저러고 있어? 그래, 선생님이 청춘 같소, 늙은이 같소? 「청춘 같습니다」 청춘 같지요. 사랑의 마음은 청춘이예요.

윤박사! 옛날 그 저 아주머니하고 연애할 때 하고 말이야, 지금 마음은 조금도 변화가 없지? 「없습니다」 없어, 없어. 그리고 또 마음이 늙지 않아요. 마음과 사랑은 동등한 자리에 있어요. 하나님이 늙었겠나요, 젊었겠나요? 그럼 편안한 하나님은 늙겠나요, 젊겠나요? 편안한 하나님? 고생한 하나님은 늙겠나요, 젊겠나요? 이게 문제예요.

고생한 하나님일수록 더 힘이 있다는 거예요. 정의에 불탄다는 거예요. 고생하지 않았다면 실패했어요. 문총재가 생애를 통해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생할수록 거기에는 폭발력이, 힘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제일 미남이고 제일 대표적으로 젊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하나님일 것이다, 그다음에는 문총재일 것이다. 「아멘」 아니예요, 내가 그냥 말을 해보는 거예요. (박수)

그 제일 젊은 하나님을 끌어올 수 있고, 가라 오라 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어요. 사랑만은 가능한 거예요. 노할아버지 할머니를 오라가라 할 수 있는 것은…. 손자의 생일 잔치떡이 귀해서 오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의 마음이 귀해서 초가삼간에 찾아드는 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을 명령할 수 있고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사랑의 자리 외에는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사랑의 자리에서는 만사가 오케이예요. 개인으로서 하나님을 부를 때 하나님이 `오냐 그렇고 말고' 할 수 있다면 여기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뜻이 설정되는 것이요, 이 자리를 찾아온 것이 뜻의 방향길이요, 이 자리를 찾아온 것이 뜻의 목적지였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자리에 와 가지고 어떻게 해요? 또 가겠다고 그래요? 아니예요. 붙들고 붙들고 이젠 갈라지지 않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갈라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서로 붙들고 이럴 때는 어떻게 힘이 되나요? 그래 도는 거예요. 도는 거예요. 서로가 이러면 안 되거든요. 그러니 도는 거예요.

이렇게 돌게 될 때, 그럴 수 있는 개인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돌게 될 때, 한바퀴만, 그 사람을 중심삼은 소문이 세계적으로 한바퀴 뺑 나면 개인들이 동화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한바퀴 돌아야 돼요. 그래 문총재가, 세계적으로 반대받던 문총재가 세계적으로 환영받을 때가 오거들랑 문총재가 가르쳐 주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뜻이 절대적인 하나의 뜻이요, 하나의 방향이요, 하나의 정착적 목적점이 사랑의 기원을 통해서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문총재가 반대받던 이 세계상에 있어서 만민이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거들랑 이 시대는 지나가고 새로운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핍박은 뿌리를 깊이 박으라는 거름

그다음에 문총재를 좋아한 사람은 절대 나빠할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세상의 오만가지 욕을 다 먹었어요. 오만가지 나쁜 사람은 다 돼 있다구요. 아, 이 문총재가 전부 다….

첫째는 뭐냐? 색마가 됐다는 것이고, 무슨 뭐 음란주도자요 가정 파괴자고 말이예요, 매국노니 국제 공산당이니, 그다음에 무슨 백백교 교주니 무슨, 제일 나쁜 건 내가 다 뒤집어썼어요. 내가 그래요? 「아닙니다」 그럴지 모르지요. 「아닙니다」 왜, 아니예요? 그거 좋잖아요. 백백교가 나쁘지 않아요. 위에 하늘이 하얗고 땅이 희면 그거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되는 거 아니예요?

이름은 좋아요. 그래 이름 선전하는 사람은 많지요. 세상 사람들이, 요즘도 그래요. 우리 아이커스(ICUS)교수들이 `왜 문총재는 선전할 줄 모르는지…' 하는데 내가 선전할 줄 모르고 그러나요? 꽃이 필 때가 있는데 피기 전에 전부 다 몽우리진 것 피라고 하며 잡아 뽑아 놓으면 다 죽어요. 자연히 펴야 돼요. 자연 승리를 요구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대신 보라구요. 문총재가 찾아가는 길은 뭐냐 하면, 욕을 먹는 것은 거름더미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름더미. 내가 사랑의 완전한 씨가 됐거든 씨를 거름더미에 심는 날에는 천하를 덮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랑의 나무가, 사랑의 열매가 천하를 덮고도 남을 수 있을 만큼 뻗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뿌리 다 되고 싶지요? 조상 다 되고 싶지요? 조상 되고 싶다는 것은 제일이 되고 싶은 거지요? 제일이 뭐냐? 챔피언이예요. 제일이 되고 싶은데 그게 뭐냐? 제일 되는 사람은 씨가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올림픽 대회에서 참피언 된 사람 그 사람이 체력으로부터 기력으로부터 모든, 시간을 중심삼고 그것이 전부 다 뿌리가 돼 가지고, 거기에 비교해 가지고 운동도 비중을 맞추고 다 그렇잖아요? 챔피언은 뿌리 되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뿌리 되고 싶어요?

세상으로 말하면 뿌리는 뭐냐 하면 깊이 들어가야 돼요. 숨이 막혀야 돼요. 다 좋아하지 않아요. 이 종대 뿌리에 들어가는데 두 사람이 들어가도 그거 안 되는 거예요. 하나, 나만이 가야 돼요. 그러니 나만이 굴을 뚫어야 돼요. 얼마나 힘들어요. 그리고 이 종대 뿌리에게는 거름을 줘야 돼요, 거름을. 알겠어요?

하나님이 왜 문총재에게 세계의 그 똥내 나는 냄새를 전부 다 갖다 뒤집어씌웠느냐? 깊이 뿌리를 박으라 이거예요. 어느 한 날 봄이 오는 날 뿌리박은 그것만 살아 있다면, 봄이 오게 되면 뚜껑만 열어제끼는 날에는 순식간에 참나무, 순식간에 대나무같이…. 대나무는 한꺼번에 큰다구요. 1년에 다 크지요? 쑥―.

대나무 알아요? 저기 경상남북도 사람들, 전라남북도 사람들 대나무 알 거예요. 자라는 거 알지요? 그거 나온다면 쑥― 한 1년에 나와요. 언제 뭐 몇 년씩이 아니예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뿌리가 자라요, 뿌리가. 그러려니 나쁜 세상의 요사스러운 십자가의 거름을 다 퍼부으라는 거예요. 다 지고 그걸 다 소화했어요. 소화하고 나니 뭐냐 하면, 뿌리가 크는 거예요.

이 뿌리를 누가 못 빼요. 하나님도 못 빼고 나도 못 빼요. 여기서 자라는 줄기는 남북을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둥치로 클 거예요. 크겠어요, 안 크겠어요? 얼마나 크겠어요? 남북이 여기에 포괄되겠나요, 남북 가운데 있어서 이것이 밀려나가 가지고 남북이 중심이 되겠나요? 소화하는 거예요. 아시아를 소화하고 세계를 소화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이제는 문총재의 갈 길을 반대할 패가 없다는 거예요. 여기 내가 노대통령을 욕을 해도 그 일당이 나를 어떻게 못 해요. 잘못하는 날에는 화살같이 들이 쏜다 이거예요. 이번에 신문사 만들 텐데, 곽정환이! 「예」 어영부영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어영패, 적당패 안 되겠어. 곽정환이는 꽉 정, 꽉 정해 가지고 빛내라 이거야. 알겠어? 「예」 꽉 잘라맨 거야. 정한 이치야. 빛날 환(煥) 자야? 무슨 뭐 어두울 환 자인가, 빛날 환 자인가? 「빛날 환 자입니다」 어이구, 이름이 참 좋구만. 꽉 잡아매 가지고 빛내라 이거야. 세상이 뭐라 해도 꽉―. 이래야 승패가 벌어지는 거예요.

내가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 행정부를 도와 왔지만 말이예요, 여지없이 까버리는 거예요, 잘못할 때는. 전부 다 껍데기를 벗겨 놓는 거예요. 정의의 칼은 뼈다귀를 잘라야 돼요. 불의의 칼은 살은 잘라도 뼈다귀는 못 잘라요. 알겠어, 곽정환이? 「예」

이 땅에 돈 주인은 있어도 사랑의 주인은 없어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 자, 선생님이 언론계통에서 세계적으로 신세를 진 사람이예요, ―신세의 반대가 뭐인가요?―피해를 입은 사람이예요? 「피해를 입은 분입니다」 뭣이? 언론계를 통해서 문총재라는 사람은 피해를 받은 사람이예요, 이익을 본 사람이예요? 세계적인 피해를 보고 세계적인 아픔을 품고 사는 사나이인 걸 알아야 돼요.

때가 될 때까지는 침묵이예요. 자기 때를 갖지 못한 사람이 잔소리 마! 지금까지 죄 없는 죄인같이 살아왔어요. 내가 밥이 그리워 잠을 안 자고, 무엇이 부족해 가지고 세상에 몰리고 쫓기고 욕먹고 다니고, 욕먹고 쫓기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었어요? 무슨 사람들의 친구야? 악마한테 몰리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그들의 길잡이가 돼서 세계적인 여러 길을 다 열었어요. 과학기술의 세계, 금융관계에 있어서, 정치·경제·문화의 세계, 내가 손 안 댄 게 어디 있어요?

요즘에는 신촌에 소극장까지, 청파라는 소극장까지 내가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 다니기 때문에 전부 다 신문기자가, 우리 세계일보 신문기자가 그거 조사해 가지고 유명하다구요. 정부 시책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옛날 서울대학 자리, 종로 5가로 전부 다 소극장이 옮겨 갔는데 우리만이 그 자리에 있어 가지고 계속하니까 다 떠났던 것이, 7개 소극장이 또 생겨났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가 됐거든요. 알고 보니 누가? 내가 지원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까지…. 그것보다 더한, 앞으로는 사창가까지 줄을 달아 가지고 전부 다 뿌리를 뽑아 놔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편안히 밥 먹고 자고 잘 살고 있고 편안하게 살고 뭐 어떻고 이러는 사이에 선생님은 쉴 새가 없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요사스러운….

그래서 외적으로 볼 때에 주인이 없어요. 돈 주인은 많아요. 권력 주인은 많다고 해요. 지식 주인은 많다고 해요. 천상에 사무친 사랑의 주인은 점점점점 없어지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태어난 게 무엇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남자 여자가. 남자는 여자 때문에 여자는 남자 때문에. 둘이 왜 결혼하는 거예요? 사랑 때문이예요. 결혼해서는 뭘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워서.

영원불변의 터전을 내가 이어받기 위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기원이 이상과 더불어 나에게 접어들기 때문에, 인생은 그 양심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더 높은 욕망으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길은 허사가 아니예요. 사랑만이 가는 거예요. 사랑을 딱 잡게 되면 천지가 꽉차요. 이걸 버티게 될 때는 천지, 하나님까지도, 이 전부가 움직이지 않고 돌아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구요. 위대한 사랑이예요.

그런 세계에는 주인이 없어요. 미국인이 미국의 주인이 아니예요. 나라가 주인 없는 나라예요. 자유세계가 주인이 없어요. 불란서가 그래요. 독일이 그래요. 영국이 그래요. 주인 없어요. 일본이 그래요. 한국이 그래요. 노대통령이 주인이예요? 무슨 정당 뭐 평민당 뭐 김대중이 주인이예요? 김영삼이 주인이예요? 무슨 뭐 김종필이 주인이예요?

이 녀석들 전부 다 자기 욕심 중심삼고…. 대통령 마음대로 됐다간 죽어요, 죽어. 배우지 않고 하늘의 섭리의 천지의 도수를 어기려 했다가는 치어 죽어요, 죽어. 옛날에 이박사 시대에 말이예요, 신익희 죽는 것 봤지요? 그다음에는 누군가? 조박사, 전부 다…. 잘못 돌다가는 죽어요.

오늘날 문총재가 세계에 요사스러운 소문을 듣고 국가가 반대하고 가정이 반대하고 모든 천지가 전부 다 나에게 화살을 쐈지만 죽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의 무엇이? 사랑이 보호하사. (박수)

우리는 사랑의 족속

내가 미국을 욕하고 자유세계 공산세계를 아무리 욕을 해도 나는 안 죽어요. 천 사람 앞에 칭송받는 인간이 되기 쉬운 줄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들어와 가지고도 말이예요, 선생님 만난 여자들 전부 다, 배신한 여자 많지만 배신하지 않은 여자가 더 많지요? 지금도 욕을 하고 뭐 지팡이를 들고 쌍것들! 죽기 전에 나가 땅을 파고 나라를 사랑하게 된다면…. 사랑은 늙어서도 좋아하거든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 표어는 사랑의 천국창건이 아니라 사랑의 한국통일이예요. 한국에 주인이 없어요. 남과 북의 민주세계 자유세계가 자기들이 주인인 양 모든 것을 행세했지만 그 바람타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바람불었지만 문총재가 제시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좌우로, 사랑을 중심삼고 두 팔을 벌리면 좌우를 품게 돼 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좌우 손잡아 주는 걸 원치 않아요. 품어 주는 걸 원해요. 품어 주는 걸 원치 않아요. 대신 자리에 세워 주기를 바라는 거예요. 사랑은 그래요. 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거기에는 부작용이 없는 거예요. 순리적 법도로서 그것이 자기 자리를 상속시키더라도 여기서 상충이 없는 거예요. 전후·좌우·상하를 중심삼고 교체하더라도 상충이 없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나 문총재 지금 그렇잖아요? 요즘에 뭐 전부 다 가만히 내가 보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가운데 간부라는 녀석이 누가 욕심이 많으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전부 다 세계적으로 이름나니까 말이지요, 자기가 욕심 가지고 전부 다 내세우겠다는 사람은 이제 한계선이 온다는 거예요. 윤박사 알겠어? 윤박사도 욕심이 많더구만.

자기가 자리잡아 가지고는 자기 사랑하는 후계자를 위해서, 아들딸들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서 자기 이상의 자리에 내세울 줄 알아야 돼요. 박총재를 내세우고 곽정환이를 내세우고 또 최창림을 내세우니까 전부 다 자기 자랑하고 있어요. 그거 오래지 않아요. 자기 자랑하기 전에 하늘땅을 자랑하고 하늘땅을 자랑하기 전에 원칙의 종적인 것을 자랑하고 그다음에 나는 그에게 있어서의 그늘이라고 생각해야 할 텐데…. 자기가 전부 다 했다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게. 알겠어요?

이다음에 엠 시(MC) 같은 걸 하더라도 전부 다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요전에 전부 다 저 용인에 가 보니까 박총재가 이렇게 이렇게 전부 다 했다고 하더구만, 선생님 말은 한마디도 안 하고. 그거 누군가? 유 누군가? 응? 유봉상이 왔어?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야. 그게 어떻게 박보희가 자기 양심이 있는데 그 자리에 가서 선생님을 소개하나요? 자기가 다 했다고 해놓고. 그런 모순 천만한 행동을 하며 엠시노릇하고 있더라구요.

협회장! 네 상통이 부끄러운 걸. 알아야 돼. 알겠어, 무슨 말인지? 응? 저거 최창림이 언제나 자기가 전부 다 했다고 한다구요. 5·16민족상을 내가 타고…. 자기가 탈 게 뭐야, 내가 타게 했지요, 이놈의 한인수 녀석도 말이야, 농도원 5·16민족상을 자기가 탔나요, 내가 타게 해줬지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종적인 것을 자기 횡적인 것보다 더 높일 줄 알아야 그 횡적 기준이라도 남아지는 것인데…. 이것은 종적인 것이 쳐 버려요. 이 자식아, 길그마니는 쳐 버리는 거예요. 당연히 잘라 버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사람은 나는 누구누구의 후손이고, 누구누구가 아버지 어머니라고 먼저 소개하고…. 악당들이 최후에 있어서 말이지요, 결투를 하게 될 때 자기의 모든 명분을 거쳐 가지고 어느 족속이라고 밝히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의미에서 무슨 족속이라구요? 왕국이 무슨 왕국이예요? 「사랑의 왕국」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의 족속, 참사랑의 족속, 그래 러브 레이스(love race)라는 말이 나왔다구요. 사랑의 족속, 참사랑의 족속이예요. 그러므로 죽을 때까지 지칠 줄을 몰라요. 죽음의 터전을 도약의 기반으로 삼겠다고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공산세계가 무너져

사탄들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개인 사랑의 기준,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다 될 것인데 사탄세계 만들어 놨으니 이거 탕감해야 돼요. 사탄세계 사랑보다 강한 사랑으로 전부 다 무리를 지어야 돼요. 응? 지어야 돼요. 이 놀음을 전부 다 세계적으로, 세계를 전부 다 하려니 얼마나 부작용이 많아요.

글 써 놓은 것을 백지로 만들려니 깎아내야지요. 깎아내기 위해서는 고무도 닳아야 되고, 그 종이도 닳아야 돼요. 그 놀음 해 가지고 이제는 뭐냐 하면 전부가 무력상태가 돼서 금긋는 단계가 됐다 이거예요. 이제는 문총재의 이 사상이 세계를 완전히 커버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보여요, 안 보여요? 공산당들 지금 뭐 별 수 없어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이제는 내가 개인을 중심삼고 사랑의 훈련을 했고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의 훈련을 했고 종족을 중심삼고 사랑의 훈련을 했는데 그러면 탕감복귀 원칙에서 어느 기준을 가져야 되느냐?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모시고 메시아를 모셔 가지고 뭘하려고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사랑의 왕권을, 사랑의 왕국을 만들려고 했던 것이 구약시대의 전통이요, 신약시대의 전통이예요. 알겠어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민족권이 소망하는 사랑의 왕권을 찾아 나온 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무슨 왕권? 「사랑의 왕권」 사랑의 왕권. 남북통일해 가지고 세상, 사탄세계의 대통령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불변, 한번 세워지면 그 누구도 옮길 수 없는 사랑의 질서를 중심삼은 여기에 남북을 통일하자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내적 외적으로…. 외적인 것은 사탄편이예요. 이거 갈라지는 거예요. 외적인 것은 사탄이고 내적인 것은 하늘인데 하늘은 내적인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외적인 이 나라를 소화해야 돼요. 소화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이제 앞으로는 대통령 해먹고 싶은 녀석이 있거들랑 나를 무시해 가지고는 안 돼요. 대한민국에서도 안 되고, 일본에서도 안 되고, 미국에서도 안 되는 거예요.

미국도 이번에 나 아니었으면 대통령 뭐 옥살박살이예요. 이놈의 자식, 우리 한남동에 찾아와서 나한테 인사해야 돼요. 안 하게 되면 보자 이거예요. 26일날 오겠다고 그랬지요? 네가 바빠? 나는 생명을 걸고 너를 구했어, 이놈의 자식. 내가 만나면 얘기할 거라구요. 내가 미국 가서 만나자 하면 안 만나 줄 수 있나? 안 만나 주면 1992년도에 웽가당뎅가당 날아가 바려요. 이거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소련의 힘보다도 미국의 힘보다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수직을 통한 기준에 개인적인 직각·가정적인 직각·종족적인 직각·민족적인 직각·국가적인 직각·세계적인 직각까지 핍박을 받으면서 이 각도를 맞추기에 일생을 투입한 사나이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으실 때 전체를 투입했어요, 피살까지. 나중에 골수까지 투입해 가지고 창조한 것을 알기 때문에 내 그 상대적 기준을 잃어버린 것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투입, 가정적, 종족·민족·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까지, 나아가…. 이제는 스톱할 수 없어요. 돌아 들어와야 돼요. 돌아 들어오는 데는 전부 돌아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돌아 들어오려니까 세계를 돌려야 돼요. 이렇게 되니까 공산세계의 좌우가 무너지는 거예요. 이게.

소련도 전부 다 지금…. 중공도…. 소련도 지금 어떠냐? 소련의 케이 지 비(KGB)가 나를 죽이려고 김일성이 하고 말이야, 암살 계획을 하고 음모하던 적군파 25명을 전부 다 미국에 배치했다는 것이 벌써 1년 이상, 2년째 돼 들어온다구요. 문총재는 작년 11월까지 지상에 없다고 그들이 판결한 거예요. 그 이후에 내가 회의 한다니까 허허…. 벌써 없어졌을 텐데 이상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너희들이 사랑의 중심을 쳐 버릴 수가 있어? 어림도 없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위해서 선생님이 싸워 온 거예요. 요즘에 뭐가…. 3월, 4월에 이제 우리 언론인대회 하는데 말이예요, 소련 정부에서 무엇을 청구해 왔느냐 하면, `문총재는 이번 언론인대회에 우리 소련에서 유명한 언론인 12명을 보낼 텐데 비행기 표는 우리가 낼 것이지만 미국에서 머무는 비용을 문총재가 제발 대주겠소, 안 대주겠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대준다고 했어요.

아, 이래 가지고 요즘엔 매일같이 편지를…. 옛날에는 편지가 뭐예요? 편지를 해도 뭐 마이동풍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마이동풍인가, 우이동풍인가? 「우이독경입니다」 우이독경인지 뭐 마이독경인지. 그런 식이었는데 요즘에는 말이예요, 팩시만 보내면 재까닥 답이 오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는 하는 말이, 자기네가 12명 이상의 언론인을 전부 다 추천해 보내거들랑 문총재가 이제 비행기표를 보낼 텐데 자기네가 이제 갚아야 될 거 아니예요? 소련 정부가 전부 다 책임지고 문총재가 보낸 세계적 언론인 전부를 그 날 수에 해당하는 것 중심삼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전부 다 안내하겠다는 거예요. 자, 돌아가나요, 안 돌아가나요?

중공에는 이제 뭐냐 하면 나 때문에 문제된 모든 전부가 등(登) 조(趙) 이(李), 1번 2번 3번,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벌써 그 단계를 넘어서고 있는 거예요. 이 세계가 깜짝놀랄 일을 하고 있다구요. 이건 나타난 일이 아니지만 중공과 대만정부의 화해를 내가 붙이고 있다구요.

2월달에 들어가게 되면 세계에 문제가 벌어질 거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놀고 있나요, 일하고 있나요?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 같은 사실이예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내가 한국 여기서 뭐 아이구, 여기 자리에 앉겠다고 하겠어요, 여기?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응? 아나요, 모르나요? 몰라요? 그럼 선생님은? 「압니다」 아니까 선생님이지.

그래서 여기 저 우리 통일사상연구원을 중심삼고 지금 중공의 북경에서 120명, 공산당 세계에 있어서의 이념적인 지도자, 학자들 전부 다 모아 놓고 한국·일본 사람 120명, 240명이 회의하자 해 가지고 지금 교섭하고 있는 거예요. 사람이, 특사가 지금 가 있어 가지고 저 으슥한 안방에 들어가서 의논하고 있는 거예요.

때를 모르면 망해

선생님이 거짓말 잘하지요? 거짓말 잘하지요? 「아닙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러니까 세상, 서구 사람들은 문총재를 알 수 없어요. 미국이 암만 연구해야 문총재 그 렌즈를 못 당한다구요. 아, 이거 뭐 시 아이 에이(CIA)에서 조사를 하다 보니 말이예요, 한 단체를 조사하는 데 6개월 이상 걸리거든요. 6개월 동안에 10여 개 단체를 만들어 놓으니 어떻게 그 조사를 다 끝내나요? 손들었지요. 했댔자 몰라요. 그 녀석들 알기나 하나요?

자기들은 저 높은 산중에 문총재가 숨을 줄 알았는데 자기 안방에 들어가 가지고 며느리하고 딸하고 전부 독방 사는데 거기에서 내가 주인하고 낮잠 자고 있는 걸 모르고…. 그런 놀음을 하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세계의 공세를 받으면서도 살아 남았지 무능력해서는 살아 남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죽었나요, 살았나요? 지금 뭘하자고 그래요? 뭘하자고 그래요, 지금? 뜻의 완성을 보아야 돼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뜻의 완성이 뭐예요? 유대 나라의 뜻의 완성은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내적인 종교와 외적인 유대 나라, 메시아가 온 종교 기반을 중심삼고 국가가 하나되는 거예요. 기독교가 지금까지 한 것이 2천년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인 미국과 하나되는 거예요. 기독교 자체가 미국, 하나된 미국을 천상세계에 끌고 가야 할 기독교의 전통적 사상을 상실했어요. 그 사상이 뭐냐 하면, 주류 사상, 참된 하나님의 사랑과 인류 구도의 사랑입니다. 그것을 가져야 할 텐데 이것을 상실했다는 겁니다.

그런 기독교가 갈래야 갈 길이 없어요. 이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바통을 이어 줘 가지고 가야 할 사람은…. 문총재만이 끌고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전부 다 갖다 깎아 맞추는 거예요. 기어(gear;톱니바퀴)를 깎아 맞추듯이 딱 맞추는 날에는 스위치만 누르면 부우웅 돌게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외적인 세계가 통일세계가 될 수 있으니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한국통일…. 정치통일을 말하지 않아요. 경제통일을 말하지 않아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문총재의 표어를 보게 되면 정치색이 농후해서 대통령이 돼먹겠다고 아이구…. 노태우 같은 사람이나 대통령하지 나 같은 사람은 안 해요. 그게 뭐예요, 그게? 무력 가지고. 무력 대통령 아니예요? 이게 세상을 몰라 가지고 이래 가지고 다 될 것 같아? 내가 누굴 시켜서 한방 쏘라고 그래서 쐈어요. 내가 보고를 들었다구요. 내가 일 안 하는 줄 알고 있는데….

이번에 전부 다 5공비리의 배후에 있는 이놈의 자식들…. 나라 망신하는 것을 몰라 가지고 자기 정당 이익만 구해? 안 된다 이거예요. 이거 브레이크 거는 거예요. 내 말이 안 거치는 데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세계는 이제 문총재를 따라갈 때가 됐다구요. 알겠어요? 세계는 문총재를 따라오고 있는 거예요, 지금. 미국이 그렇고, 일본이 그렇고, 서구사회가 그래요.

독일이 전부 다 기술 과학, 과학기술에 처음에는 손을 못 대게 하려고 10년 동안…. 이 동독에서 온 지하 간첩들과 합해 가지고, 독일에서 숨은 지하당들과 전부 다 합해 가지고, 거기에 노출된 모든 파송한 공산 좌익 계열들이, 리버럴한 녀석들이 합해 가지고 문총재가 여기 착륙할 때는 독일이 망한다고 해 가지고 얼마나 두드려 팼어요? 그러나 나는 후퇴 안 했어요. 독일에서 제일가는 자동차 라인 생산, 세계에서 제일가는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류(BMW)의 모든 생산 라인 공장을 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을 움직이는, 국가 기반이었던 그 기관을 내가 어떻게 해서인지 사 버렸어요. 독일정부의 수수께끼예요.

이제 내가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현대 과학기술에서 못 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산업 중심삼고…. 한국에 있어서 통일산업 안 만들었으면 무슨 뭐 오늘날 자동차 회사가 있을 것 같아요? 어림도 없어요. 요전에 통일산업이 한 70일 데모해 보니까 8개 자동차 회사가 전부 뻗어 가지고 아이고― 통일산업…. 문총재의 힘이 이렇게 크다는 걸 알았지요. 그런 의미에서는 데모도 필요하지요.

잘난 천지에, 세상에 요사스러운 자기 마음대로 다 되는 세상인 줄 알았어? 나를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구요. 이젠 봄날이 돼 보자기를 들치고 보니 천하를 품고도 남을 수 있는…. 그 순이 아니예요. 통, 통배기 대나무가 자라는 거예요. 날 수 있는 때가 되었는데, 이때가 됐는데도 한국 민족은 그걸 몰라 가지고, 졸개새끼 돼 가지고 남으로 북으로 헤쳐 가 보라구요. 일족이 망하는 거예요. 그 종자, 씨족이 어떻게 되는지 좀 보자 이거예요. 종족도 씨족도 나에게 다 들어오게 돼 있고, 종족도 그렇고 다 그렇잖아요?

사랑의 천리로 세계가 갈 수 있는 길을 다 닦아 놓은 통일교회

국가가 나에게 신세를 져야 할, 내 신세를 입어야 할 단계에 들어오는 거예요. 이러니까 대한민국을 여러분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로 태어난 이 모든 전부가 그냥 그대로…. 여러분 자신도 나라를 가질 수 있는 거예요. 나라 기반, 세계 기반 다 닦아 놓았으니 종족적 메시아가 돼 가지고 예수가 이루지 못한 그 기반을 완성해 가지고….

사가랴가정과 요셉가정이 하나됐더라면 유대 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나라를 찾을 수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일족을 수습해 가지고, 거기에 외적인 그 부락, 면에 있는 여러분 문씨면 문씨, 박씨면 박씨, 자기 성씨를 중심삼고 외적인 가인과 하나돼 가지고 그 지방을 움직여서 연합되게 될 때는 나라는 자동적으로 구원되는 거예요. 나라는 걱정하지 말아요. 알겠어요? 나라와 세계가 갈 수 있는 길은 이미 다 만들어 놨어요.

이러한 천리로 볼 때에 지금은 뜻의 완성적 환경이다 하는 말을 갖다 붙여야 돼요. 붙이는 데는 무엇으로? 지식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권력이 아니예요. 돈이 아니예요. 이놈의 자식들, 일할 때 나보고 돈 달라는 얘기 하지 말라는 거예요. 협회장, 알겠어? 「예」 사랑이예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랑이 앞에 서야 돼요. 사랑이 앞에 서서 돈을 끌면 그 돈은 참된 돈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이 앞에 서서 권력을 사용하게 되면 참된 권력이 되는 거예요. 사랑이 앞에 서서 지식이 세워지면 참된 지식이 되는 거예요. 그러기 전에는 다 요사스러운 것이 되어 흘러가는 거예요.

문총재가 이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세계에 흘러가는 모든 금욕·권력·지식욕이 다 흘러가 버릴까봐 흘러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세계적 석학들을 묶는 놀음, 세계적 정계의 정치가들을 묶는 놀음, 세계의 금융가를 묶는 놀음을 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들이 문총재를 다 존경하는 거예요.

세계 금융회의 같은 것…. 세계 대은행과 대재벌은 우리 모임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거예요. 제발 문총재 한번 나와서 전부 다 축사해 주지, 창시자가 당신인데, 공은 당신이 들이고 딴 사람이 전부 다 열매를 따 가고 다 그러는데 왜 가만히 있어 해요. 그것이 사랑이예요. 나무의 열매는, 사랑의 열매를 맺었으면 그 열매는 그 나무가 먹는 것이 아니예요. 천지에 나눠 주는 거예요. 주인 앞에 돌려드리는 거예요. 내가 갖춘 모든 기반을 내가 건사하는 것이 아니고 백성과 만민과 하나님에게 돌려드리는 것, 이것이 사랑의 천리가 가야 할 길이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정성들이는 것은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이제는 세계에 다 길을 닦아 놨어요. 세계에 가더라도 다 따라온다구요. 미국이 나를 이제 안 따라오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장 같은 사람이 내노라하는 사람인데 `아이고 선생님이 미국 안 오면 큰일난다'고 하는 거예요. 조금만 가면 소련 중공…. 그럴 때가 왔다구요. 알겠어요?

그럴 때는 문총재 대신 뜻을 완성한, 그런 자리를 잡은 사람들을 파송할 수 있는 때가 되어 온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나라, 사랑의 나라를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사랑의 나라를 가져야 사랑의 개인이 되고, 사랑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사랑의 가정은 내가 축복을 해줘서 사랑의 가정으로 얽매어졌으니 사랑의 종족이 돼야 돼요. 족장이 되거들랑 사랑의 족장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래서 백의민족이 되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문씨면 문씨, 종씨….

수직과 원형의 기반을 가지면 천상의 도리를 세울 수 있어

요전에 이상헌씨가 얘기하더구만. 무슨 성? 「양성 이씨…」 양성 이씨인데 자기 조상이 뭐 충신도 많았고 열녀도 많았다고 입이 부르트게 어젯밤에 자랑하더구만. 야, 이거 보니까 버튼만 몇 개 누르면 한꺼번에 돌아가겠더라구요. 야, 종족적 메시아라는 그 논리, 이것을 세계적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로 파송했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메시아를 아들로 보낸 것이 아니라 메시아 가정을 보낸 거와 마찬가지예요.

나는 지상에 있어서 2만 이상의 가정을 중심삼은 메시아 권을 배치한 사나이예요. 알겠어요? 불만 질러 놔라 이거예요. 대한민국만 하게 되면 한꺼번에 세계는 몰려 들어와요. 잡아당기는 날에는 그 나라가 몰려 들어오게 돼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문화올림픽대회 같은 것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다방면에 줄을 걸어 놔야지요. 이걸 걸게 되면 전부 다 들어와서 여기 50억 인류가 붙어 가지고 `아이고 한꺼번에 다 죽는다' 이럴 때는 풀어지는 거예요.

이게 풀어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게 풀어지면 자기가 갈 수 있느냐? 갈 수 없으니까 이동하면서, 끌고 가면서 수습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리잡게 될 때는 마지막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풀어졌다가 뭉쳤다 그 작용 하는 거예요. 호흡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거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중심도 되지만 참대상의 자리로 자유롭게 이동하는 거예요. 이동하는 데는 수직 각도를 통해서 이동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원형을 통해서, 원형을 통해서든가 구형을 통해서든가 이동하는 길이 둘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수직과 원형 기반 둘 가진 사람은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자유자재로 이동해서 천리의 도리를 지상과 천상세계에 세울 수 있느니라 이거예요! 「아멘」

지금이 그럴 때예요. 한꺼번에 뒤넘이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가 요사스럽게 이렇게…. 그러니까 우리의 힘이 이미 나타나서, 눈앞의 세계는 우리 때가 되어 왔어요. 어차피 문총재의 사상을 중심삼고 세계가 수습돼요. 문총재 사상이 뭐라구요? 하나님의 사상이예요. 알겠어요? 그거 무슨 주의라구요? 하나님주의인데 무슨 주의라구요? 참사랑주의예요, 참사랑주의.

이제는 우리가 대한민국을 지금 밟고 올라서니 이것이 축이 되는 거예요, 축. 나라의 축이 되는 거예요. 왜 한국통일을 말하느냐 하면 나라의 축! 통일교회와 나라가 지금까지 원수가 됐어요.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었어요. 이제는 안 따라올 수 없다는 거예요. 백번 안 따라올 수 없다는 거예요. 문총재를 싫다고 했다가는 망하게 돼 있어요. 자기들이 망하게 돼 있어요. 그러나 나는 안 망해요. 안 망한다구요. 딱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 할 수 없으니 정부도 별수 있어요?

안 받아들이나 보자구요. 안 받아들이면 일본의 종새끼가 되고, 중국의 종새끼가 되고, 미국의 종새끼가 돼야 돼요.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일본 사람들이 전부 다 지금 오잖아? 자기 재산 전부 팔아 가지고 한국땅에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몇 배 비싸더라도 사 가지고 자기들의 복지를 만들려고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지금은 국가적 심정권을 횡적으로 연결하는 시대

*일본 식구,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들은 모두 한국에 정착하겠지요? 원수들, 반대하는 사람들이 태어나서 살고 있는 한국 땅을 사고, 국민들의 애국전통을 상속하고 더 높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서 한국으로 대이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국을 중심삼고 서구문명권을 일주하고 돌아오면 세계통일권이 형성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국에 올 때 빈손으로 오면 안 돼요. 여러분의 일족을 데리고 오더라도,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을 대해서도 2배의 돈을 주면 땅은 언제든지 살 수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의 삼위기대가 한국 사람과 이뤄지면 삼위기대의 한국 사람의 이름으로 사면 돼요. 그러면 반대하는 사람들은 없어져요. 전부 시베리아에 갈 거예요. 시베리아를 개척해야 하기 때문에 대이동!

미국 사람도 한국에 와서 살고 싶을 것입니다. 한국에 입적하고 싶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뭐라고 하지요? 미국인이 한국인 되는 것을 뭐라고 해요? 「귀화」 귀화예요, 귀화. 귀화, 귀화, 귀화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본 식구를 희생시키고 한국인이 이전에 반대하는 것처럼 반대하면 낙제예요, 낙제. 그래 가지고 선생님과 일체가 되고, 일본과 세계가 하나될 때는 한국은 자동적으로 수습됩니다. 그러니까 7천 명을 동원하고 선생님과 일체….

한반도 남한에 4천만이 살고 있는데 천 가정이 이것을 통제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국통일을 이룹시다. 여러분은 외국인이면서도 몸과 마음을 모두 바치고 한국전통을 계승하여 이 땅에 남겨 주기 위해 정착하고자 하는 데 협조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용서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일족이 원조하게 되면 일족에서부터 여러분의 가정…. 서울의 한 블럭을 사라구요. 살 수 있겠지요? 귀화하면 일본 사람이 아니예요. 한국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일본 사람끼리 부부이면 큰일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여자가 매달려 있는 사람은 몰아낼 수 없어요. (웃음)

선생님 이외에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세계에 없어요. 알겠어요? 「예」 열심히 하라구요. 도둑이 한국에서 태어났지요? 선생님이 사탄세계에 있어서는 도둑이라구요, 하늘세계에서는 선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지금 국가적 심정권을 횡적으로 연결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횡적 국가적 기반에는 종족이 들어가고 가정이 들어가고 개인이 자동적으로 소화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열심히 하라구요.

통일용사의 활동 자체가 세계의 뉴스

사랑은 국가를 초월합니다. 일본 사람인지 한국 사람인지 선생님은 모릅니다. 하나님은 색의 구별…. 그것이 뭐예요? 색맹. 색맹, 일본 말로 뭐라고 해요? 「이로메(いろめ;色目)」 이로메가 아니예요. 색깔을 구별할 수 없는 사람을 뭐라고 해요? 「시끼모오(しきもう;色盲)입니다」 시끼모오, 하나님의 눈은 시끼모오예요. 사랑의 눈은 인류에 대해 색깔을 보지 않아요.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미국에 처음 갔을 때 흑인을 만났는데, 뜻적으로나 사랑의 본질적으로 봤기 때문에 친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보면 친해지기 어렵게 느껴지지만 사랑으로 사귀게 되면 모두 심정이 통하는 것입니다.

불에 태우면 까만 것도 타고 흰 것도 탑니다. 사랑은 불보다 약해요, 강해요? 「강합니다」 알고 있구만. 사랑은 불보다 강하다구요. 불이 타오를 때에는 까만 것도 태우고 흰 것도 태우고 노란 것도 태우고 모두 태우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참사랑에 접하여 타오를 때에는 녹아나지 않는 것이 없고 타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재는 같은 색입니다. 흰 것이 타도 까만 것이 타도 재의 색은 하얘요, 빨개요? (웃음) 같아요. 같습니다. 사랑의 불꽃에 타올라도 남는 것은 같아요. 이런 훌륭한 이념을 생각하면서 일본을 버리고 자기 일족을 버리고 여기에 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전투적으로 달리라구요.

여러분들, 무엇을 하겠어요? 세계일보, 세계일보. 세계일보란 세계의 뉴스입니다. 통일용사의 활동 자체가 세계의 뉴스예요. 세계일보입니다. 세계일보라는 것은 세계의 매일 뉴스가 아니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돌고 돌며 달리는 것이 세계일보입니다. 이게 세계의 뉴스라구요. 사랑을 중심삼은 뉴스의 센터라는 것을 잊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밤이나 낮이나 일본 사람들이 저렇게 열심히 달리기 때문에 이제 동아일보나 조선일보는 이미…. (웃음) 이것들은 선생님의 역사적인 원수입니다. 제멋대로 선생님을 핍박하고 때리고, 그들이 하고 싶은 것 이상 했다구요.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한국 사람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일본 사람이 탕감하기 위해서 싸울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문제가 된다구요. 국가적인 문제가 됩니다. 그거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것을 봉사적으로 합니다, 봉사적으로. 봉사예요. 월급받기 위해서가 아니지요? 월급받으면 봉사도 아무것도 아니예요. 돈 한푼도 받지 않고, 먹는 것도 일본에서 가져와서 먹고, 입는 것도 일본에서 가져와서 입고, 신는 것도 일본에서 가져와서 신고, 아내까지도 일본에서 데리고 와서…. (웃음) 땀도 일본의 땀을 흘려요.

그렇게 하면 한국인도 국가를 위해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개인적 기준에 있어서 더 높은 사랑의 기준에 복종하는 것이 원리관이기 때문에 거기에 불평할 수 없다구요.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됩니다. 알겠어요? 「예」 (*부터는 일본어로 말씀하심)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 해야

한국에, 저 아래 한국놈들이 있지만 내가 일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한국놈들은 죽으라구! 이게 뭘하는 패들이야? 왜 여기 특별석에 앉았나? 우리 땅에서부터 보게 되면 다 멀었다구. 청산해야 돼.

그러니까 시대로 보게 되면 지금이야말로 문총재가…. 사실 그렇다구요. 내가 얼마나 유명한지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몰라요. 일본 식구도…. *일본 식구도 한국 식구도 선생님이 얼마나 유명하다는 것을 모릅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지 않기 때문에. 참으로 유명해요. 부시 대통령보다 문선생이 더 유명하다구요. (웃음) 아아, 미국인 가운데 부시 대통령을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그러나 문선생을 모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웃음. 박수) 그렇게 선전됐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다 준비했어요. 선전 다 돼 있어요. 불만 붙이는 날에는 뭐예요? 휘발유통이 꽝하나요, 깽하나요, 부시시하나요? 꽈아앙 와와와 꽈꽈꽝 타 들어간다는 거예요. (웃음) 폭발해야 돼요. 내가 불을 붙였어요, 안 붙였어요? *선생님이 불을 붙였어요, 안 붙였어요? 「붙였습니다」 이미 붙어 있다구요. 여러분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불을 붙이고. 알겠어요? 「예」 (*부터는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 이렇게 됐다 할 때는, 한국이 통일됐다 할 때는 그것이 세계적인 사건이예요, 한국적인 사건이예요? 「세계적 사건입니다」 세계는 지금 20분 이내에, 20분이 아니라 15분 이내에 통할 때가 왔다구요. 15분이 아니예요, 5분 이내에 그렇게 될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눈앞에 좋은 시대를 맞았으니, 세계가 급속한 시일 내에 하나의 세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격하는 숨가쁜 시대에 우리가 해야 할 책임소행은 너무나 작아요. 거기에 너무나 작은 것을 감당하지 못하겠다면 죽어요, 죽어! 망해요, 망해! 안 망하면 내가 망하게 할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내가 밟아치울 거예요. 에미 애비 축복이 뭐야,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잘살라고 해준 거야?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잘살게 하고 하늘땅을 해방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야?

뜻이 가는 방향은 하나

자, 이런 의미에서 뜻은 절대적으로 하나예요. 그 뜻이 가는 방향은 하나예요. 또 뜻이 정착할 수 있는 곳도 하나예요. 이 세 가지가 전부 우주 앞에,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악한 세계의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파괴할 수 없고 막을 수 없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은 방향이요 사랑을 중심삼은 정착이라는 것을 알았다구요. 여기에 의의 있는 활동을 대표한 세계적인 십자가를 지고 가겠다는 그 사람을 하늘이 보호하지 않을지어다, 보호할지어다? 어떤 거예요? 「보호할지어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에 안길 수 있는 아낙네가 되고 남자가 되면 그 이상의 행복이 없어요. 그리고 아낙네와 남자 앞에 가정을 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일족을 하나님께서 품어 줄 수 있는 영광의 한 날이 얼마나 커요? 그 자리에서는 자동적으로 나라와 세계를 차지할 수 있는 승리적 권한을 우리 일족과 더불어, 한국과 더불어 세계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는 것이 의로운 사람, 아는 사람, 혹은 지혜로운 사람들이 가는 길이 아니겠느냐?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 지금 이 시간은 뜻을 완성하느냐, 못 하느냐 저울질하는 때인 것을 알고 이제부터….

벌써 한 달이 됐습니다. 1989년이지요? 「예」 한 달이 됐어요. 이 한국통일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방방곡곡 집집마다 드나들어야 돼요. 무엇 가지고? 신문 갖고, 세계일보. 세계일보를 가져가는 사람은 그것이 천주일보(天宙日報)의 주인이예요. 사랑의 일보를 가지고 가는 거예요. 사랑의 보금자리를 옮겨 주기 위한 하늘나라의 사자(使者)들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문전에서 핍박을 받더라도 침묵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입을 열게 된다면 말이예요, 거기서 싸우고 그다음엔 갈 수 없어요. 말을 하지 않으면 그다음에 갈 때는 주인도 `야 욕을 했는데 왜 오나? 이번에는 나에게 항의하기 위해서 오겠지' 한다구요. 못 오게 했던 그런 자리보다 자기 자신을 자숙하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그래서 그 사람은 `당신이 나에게 이렇게 한 것은 얼마나 나라를 생각하고 그런 것이냐? 일본 사람인 내가 와서 움직이는 것을 볼 때 얼마나 싫을 것이냐? 대한민국 사람들이 애국하는 마음이 일본 사람보다 높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나를 반대하더라도 그런 의미에서 존경한다' 할 때 한대 들이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느냐 하면, 일본 식구가 각 가정을 방문할 때 그 집 주인이 핍박하더라도 눈물 흘리지 말고 눈꺼풀도 깜박하지 않고 거기에서 침묵…. 그러면 그다음에 방문할 때는 `저 젊은 남자, 저 젊은 여자 왜 오나? 들어오지 마라' 하지 못해요. `오늘도 비난할 것이다' 하면 비난하지 않고 칭찬해요. `일본 사람들이 여기 와서 헌신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나는 한국 사람으로서 애국심을 가지고, 그들 이상 애국심을 가지고 있는데 왜 버릇 없는 행동을 하고 서울시내를 드러내?'라는 생각으로 핍박했다고 생각하면 여러분의 애국심을 존중하고 머리 숙일 거예요.

침묵하면서 자기 사명을 하는 데에 백 퍼센트 이상 투입하면 참사랑의 끈은 점점 굵어져서 새끼가 되고 새끼가 모여서 타래가 되고, 이것은 한반도의 시조(始祖)가 이루지 못한 본향이 되고 결국은 이것에 의해 지배하게 됩니다. 침묵하며 인내하면서 묵묵히 전진해야 돼요. 그런 데에서 뜻은 자동적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될 것이다'가 아니고 `된다'예요. 알겠어요? 「예」 전진, 전진, 전진!

그다음에 신문만 전하면 가치가 없어요. 뭔가 음식도 먹게 해야 합니다. `맥콜을 드세요' 하라구요. (웃음) 사지 않는 경우에는 하루에 세 개씩 거저 주라구요. 그리고 그 돈은 자기가 치르라구요. (웃음) 그래야 봉사지요? 그래서 3일이나 일주일 정도 먹게 되면 혀가 알아요, 혀가. 이것이 좋은지 안 좋은지 안다구요. 참사랑에 연결되어 맛이 깊고 입체성의 맛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혀가 소리를 질러요, 혀가. 혀가 소리를 지를 경우에는 헌팅 독(hunting dog;사냥개)처럼 냄새를 맡으면서 `어디에 맥콜이 있어?' 하며 찾아다닐 거예요. (웃음)

그거 뭐 보리텐? 그리고 뭐예요? 보리텐, 그리고 뭐가 있어요? 보리텐 그리고 뭐? 「비비콜입니다」 비비콜, 비비, 비비? (웃음) 이름도 비실비실하고 힘이 없어요. 맥콜! (웃음) 맥콜―. (박수) 한국 말로 맥이라고 하면 맥 맥(脈)이라구요. 콜은 영어로 하면 `부른다'는 말이예요. 콜(call)은 부른다, 부른다. 그러므로 맥콜은 맥을 부른다는 말입니다. 맥콜을 마시면 천주에 통하는 힘을 갖게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런 맥콜을 싫어하는 일본 사람은 큰일입니다.

일본인(日本人)은 일본인(一本人)이 되라

일본인(日本人)이란 말은 일본(日本)이지만 일본(一本)의 사람(人)이 되라는 거예요. 니혼(日本;일본)은 니혼(二本;두 개)이 아니예요. 다리가 니혼(日本, 二本)인 사람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돼요? 잇본(一本)인 사람이 되라구요. 수직, 그것은 수직입니다. 이런 일본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 여기에 훈련받으러 왔다구요. 똑바로 세우고 철주를 박아 넣어 반드시 수직이 된 이것은 구부러지면 안 돼요. 니혼징(にほんじん;日本人, 二本人)이 잇뽄징(いっぽんじん;日本人, 一本人)이 되기 위해서 좋은 훈련장을 찾아 강꼬꾸(かんこく;韓國)에 왔어요.

강꼬꾸(かんこく;韓國)는 무엇이냐 하면 나라가 아니라 지옥의 사촌인 강고꾸(かんごく;監獄)입니다, 강고꾸(監獄). (웃음) 강고꾸는 강꼬꾸(韓國)가 아니예요? 발음이 어때요? 강꼬꾸(かんこく;韓國), 강고꾸(かんごく;監獄) 같지 않아요? (웃음) 일본인(日本人)을 강고꾸(한국, 감옥)에 데리고 와서 훈련시키고, 일본인(一本人)으로 만들기 위해 소리지르는 훌륭한 선생님은 이 세계에 딱 한 분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문선생님이라는 것이니라. 「아멘」 (박수)

맥콜을 몇 상자 팔겠어요? 여러분들, 인삼차나 인삼 엑기스를 2백년분이나 일본에서 팔았었지요? (웃음) 그런 말 들었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몇 년분의 신문을 한번 팔 거예요? 일본에서 2백 년분을 팔았으면 한국에서는 4백 년분을 팔아야 되겠지요? (웃음)

그러므로 잇쇼겐메이(一生懸命;매우 열심히)…. 선생님이 일본 말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말은 잇쇼겐메이(いっしょぅけんめい;一生懸命)입니다. 이 말은 일생(一生) 동안 생명(生命)을 걸고…. 이 말은 적당히가 아니예요. 잇쇼겐메이란 말은 생명을 걸고 필사적으로 하는 것을 말해요. 적당히가 아니라구요. 밥을 적당히 먹고 옷을 적당히 입고 그러지 않아요. 정당하지 않은 입장, 부자유한 입장에서 한국에 놓여지더라도 적당 이상, 부자유 이상의 기준에서 실적을 가져오는 일에 잇쇼겐메이하는 것이 본래의 의의가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선생님은 일본 말을 잘합니다. (웃음) 선생님 얘기가 어때요?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어요? 「예」 선생님은 한국 사람이요, 여러분은 일본 사람입니다. 선생님은 일본 사람, 원수 국가를 소화하고 일본의 2세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옛날에 일본 말을 배웠다고 생각해요.

천주의 흥망이 이 일전에 달려 있으므로 고군분투하라

지금은 히로히또(裕仁)씨입니다. 히로히또씨. 히로히또씨가 누군지 알고 있어요? 누구예요? 「천황입니다」 천황. 너무나도 무례한 말이예요. 히로히또가 천황이예요? 덴노오사마(でんのうさま;天皇樣)? 땅의 오우사마(おうさま;王樣)…. 천황 때문에 제2차세계대전이 발생했지요? 한국을 이렇게 만들고 아시아를 침략한 사람이 누구예요? 히로히또씨가 아니예요? 그래요? 제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자가 용하게도 40년 동안 일본을 일등국으로 만들기 위해 살아 남았지만 이제는 한계점에 도달했어요. 통일교회가, 아담국가가 위력을 발휘할 시기에 그가 돌아갔다는 것은 섭리적 의의가 있어요.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국가로 세우지 않았으면 저런 나라가 되지 못했습니다. 비참한 나라가 됐을 거예요. 그렇지요? 기독교문화가 선생님을 받아들일 경우에는 영국이 해와국가예요. 그렇지요? 「예」 아담국가는 한국이예요. 영국이 해와국가이고 프랑스가 천사장국가이고 독일이 아담국가로서 자동적으로 하나되어야 했는데, 이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의 가장 사랑하는 것, 해와국가를 빼앗고 독일 남자국가를 빼앗아 뜻 가운데 세운 것이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아담국가·해와국가·천사장국가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일본을 축복한 것은 일본을 위해서가 아니예요. 세계를 위하고 통일교회와 한국을 위한 것입니다. 한국통일을 위해 그 축복을 사용하지 않으면 일본은 망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한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일본인 여러분들이 빨리빨리 활동하고 여러분의 어머니·아버지·할아버지 모두를 동원하여서 한국을 통일시키고 중국을 해방해야 합니다. 이게 선생님의 사명이예요. 그동안 자물쇠로 꽉 채워 놓은 것은 키(key;열쇠)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이제 줄로 마무리하고 휙 하면 확 열리게 돼 있다구요. 그렇게 좋은 시대에 와 있다구요. 지금 그런 시기가 멀지 않다는 것을 알고 이 땅에서 니혼징(にほんじん;一本人, 日本人)이 잇뽄징(いっぽんじん;一本人, 日本人)이 되게 노력하라구요.

여러분 일본 해전에서 발틱함대를 도고(東鄕平八郞)란 장군이…. 그때의 표어는 `황국(皇國)의 흥망이 일전(一戰)에 달려 있다. 각자 고군분투하라!'였습니다. 우리는 그 이상의 세계적 긴급전투에 임하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인의 황국이 아니예요. 천주황국(天宙皇國)이라구요. `천주의 흥망이 일전(一戰)에 달려 있다. 각자 고군분투하라! 봉사하라! 희생하라!' 이런 의미를 확실히 알고 니혼징이 잇뽄징이 되게 하라구요. 잇뽄(一本)이기 때문에 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뜻도 하나요, 방향도 하나요, 이렇게 한 발로…. (웃음) 정말이라구요. 하나는 한국인이예요, 한국인.

뜻의 완성이 멀지 않은 섭리를 맞이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결의를 굳게 하지 않는 바보 같은 놈은 쓰레기통에 던질 거예요. 그런 것을 알라구요. 일본인은 영리하니까요, 모두. 스마트한 일본인이군요. 네네(ねね;군요, 요)라고 하는 것은 `예예'입니다. 아노네(あのね;저말이야), 고노네(このね;이것 말이요), 소오다네(そうだね;그렇지요)…. (웃음) 일본 사람은 언제나 네(ね;군요)라고 합니다. 이것은 한국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표어의 일념으로 그렇게 말하는 것이군요(のですね)! (웃음) 아노네(ぁのね;저말야)라고 하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구요. 네(ね;군요)라고 하는 것은 한국어의 오케이(OK;예)와 같다구요. (녹음 잠시 끊김)

그렇습니다, 그 말 알아요? 별로 부자유스럽지 않으면 그대로 되어야 된다는 말이예요. 그렇지요? 네(ね;군요)라는 것은 한국어의 네(예)라구요. 소오다네(そうだね;그렇구나), 소오다네! 「네!」 (웃음)

이제 세계가 선생님에 의해 전부 수습됩니다. 선생님 이외에는 할 수 없습니다. 참사랑을 강조하면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혼란한 세계를 하나로…. 보라구요, 결혼문제를 해결한 사람에게 경제문제가 문제돼요? 여러분이 백만장자의 딸이라면, 여러분 부모가 돌아가고 재산을 상속받을 경우에는 그 재산을 선생님에게 바쳐야 됩니다. 이것이 원리관이예요.

뜻의 완성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왜냐? 지금까지 하나님은 소유권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소유권을. 사탄이 소유했다구요. 사탄의 나라·사탄의 백성·사탄의 물건…. 사탄이 하나님의 소유권을 훔쳐 갔다구요. 참부모도 소유권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참자녀·참나라·참세계로서의 소유권을 가진 적은 아직 없습니다. 참사람,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가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에,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소유권을 가질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의 소유는 사탄세계에서 하늘세계의 소유, 사탄세계의 천사장이 아니라 하늘세계의 참된 천사장을 중심삼고…. 하늘의 천사장이 어느 나라냐 하면 제2차세계대전에 있어서는 프랑스입니다. 아벨은 어느 나라냐 하면 미국이고, 해와는 어느 나라냐 하면 영국이고, 아담은 어느 나라냐 하면 아직 지상에 착륙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3국이 일체가 되어 한국을 통일시켰더라면, 한국이 아담국가가 되어 세계를 통일하고 세계를 콘트롤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문화권, 미국과 기독교가 내외 일체가 되지 못하고 분열되었기 때문에, 그것을 아시아의 사탄권에서 되찾아야 하기 때문에 사탄이 가장 사랑했던 해와국가인 일본과 아벨국가로서 가장 사랑했던 독일을….

이런 입장에서 미국을 아벨로 세웠던 것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구약이 없으면 신약이 없고 신약이 없으면 성약도 없기 때문에, 그것을 없애 버리면 종교 전체가 파기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미국을 아벨 입장에 세워 준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원수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원수이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이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입니다. 모두 원수 국가의 입장에 섰기 때문에 사탄의 반대의 입장인 원수끼리의 결속은 하늘 사랑을 중심삼고 붕괴 직전에 있는 사탄세계를 새로운 세계로 결속시키는 것입니다.

세계를 결속시키는 데는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결속시키고 원수 국가를 자기 나라 이상 사랑하여 원수 국가에 사랑의 뿌리를 내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왼쪽이 돌아 오른쪽이 되고 세계적·천주적 출범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이룰 수 있는 것은 미국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인·일본인·미국인·독일인을 지금까지와 반대로 핍박받으며 승리권을 만들고 푯대를 세워서 한국에 박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영육이 일체된 뿌리가 없습니다. 뿌리가 없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한국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고향을 중심삼고 뿌리를 연결시켜야만 세계적 가정 종족 민족권의 중심핵이 생기고 세계가 돌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생애를 걸고 싸워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싸워 온 것처럼 여러분도 한국에 와서 선생님 이상 눈물 흘리고 땀을 흘리라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종족복귀의 사명을 다하고 선생님의 고향을 향해 최전선인 여기까지 투입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최전선의 하늘의 정병으로 불리움받은 것은 역사적이다 하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누가 생명을 바쳤어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성경에도 있잖아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또한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은 첫째되는 계명이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 둘째되는 계명입니다. 이것은 종적 계명이요 이것은 횡적 계명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구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일본을 사랑했던 것 이상 한국을 사랑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자기 가정을 사랑했던 것 이상 지금의 아내를 중심삼고 그 가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횡적·종적 사랑의 핵을 만들라구요. 그렇게 하면 한국에 연결된 세계적 하늘 운세의 혜택을 받는다는 것은 자동적인 결론입니다. 알겠지요? 거기를 항해 전진해야 되겠어요, 전진하지 않아야 되겠어요? 「전진해야 됩니다」 전진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기가 한국 교회예요, 일본 교회예요? 사랑에 의해 통일될 경우에는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일본어도 좋고 한국어도 좋아요. 모두 다 알겠어요? 한국 사람도, 일본 사람도 말이예요. (웃음) 그러한 뜻을 완성하는 시대에 지금 접어들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한국의 뿌리가 혼탁해지고 있는데, 그것을 확 뽑아내고 사랑의 뿌리를 거기에 접붙여서 그 이상 깊은 곳까지 새로운 뿌리를 심어야 합니다. 그것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한국을 사랑하는 애국자 이상 한국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한국 땅에서 자기 일생을 걸고 한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노력한 한국 사람 이상 땀을 흘리고 눈물 흘리고 피를 흘릴 각오를 하고 나아가는 곳에는 반드시 승리의 길이 연결된다는 것을 명심하라구요. 그것을 목표로 하고 나아가면 틀림없다는 것을 선생님은 말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은 선생님이 책임진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라구요.

한국통일은 아담과 해와가 해야

오늘부터 사흘 후에는 세계일보가 나옵니다. 그것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화장실에 가지고 가서 휴지로 써요? (웃음) 그것은 가슴에 품고 달리라구요. 사랑의 뿌리로 생각하고 뿌리라구요. 집집마다 뿌려요. 못생긴 얼굴이라도 여자 같은…. 일본은 해와국가이니까 웃으면서 불쾌한 얼굴을 가지지 말라구요. (웃음) 어두운 곳에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래도 괜찮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더욱 더 기쁨을 가지고 달리면서 눈 위라도 비 속이라도 어디든지 가는 평화의 사자(使者)로서 가는 사랑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천주가 동반한다는 자신을 갖고 당당히 방방곡곡 한국 땅을 밟아? 「치우다」 밟아 치우다! (웃음) 그것은 좋아요. 사랑에 의해 밟아 치우면 그것도 사랑이지요, 뭐.

한국통일은 아담과 해와가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의 한국 식구와 여러분 외에는 없어요. 한국 사람이 아니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나라를 넘어온 이상 자기 부모를 사랑하는 것보다, 종족을 사랑하는 것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전통을 세우라구요. 원수국가끼리 원수국가―한국도 원수지이지만―를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했다는 것에 의해 사탄이 자기 권위를 내세우는 일이 모두 수습돼 버립니다. 끝난다구요. 이것 외의 길은 없습니다. 확실히 알겠지요? 「예」 그렇게 나아가야 합니다. (*부터는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한국 사람들 말이야, 우리 협회장! 「예」 세계일보 몇 장 판매? 판매가 아니라 구독신청 받았어? 몇 장? 「앞으로 더 할 겁니다」 그까짓 앞으로는 누가 알아? 지금까지 몇 장 했느냐 말이야? 「90매 했습니다」 90매. 곽정환이는 몇 장 했어? 「오백 육십 몇 매 했습니다」 7백 장 안 됐구만, 아직까지. 사장이니 뭐 남의 10배 해야 될 거 아니야? 그거 협회장은 됐구만. 윤박사, 몇 장? 「아직 못했습니다」 쌍것. 그건 박사가 아니야, 박살이지. 「할 겁니다」 언제 할 거야? 죽은 다음에? 나이가 70이 가까워 오잖아? 이러면 안 되겠다구. 복수해야 돼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일천 칠백 칠십 몇 개, 천 칠백 얼마, 이런 신문사를 대해서 혼자 다 때려잡았어요. 이제는 3대 신문사에 들어가요. 이제 제일가는 거예요. 7년 동안에 만들었는데 요 조그만 손바닥만한 이것을 여러분은 그것도 못 하겠어요? 알겠어요?

이상헌이! 「열 장 했습니다」 뭣이? 또 재석이! 「58매 했습니다」 다섯 장 아니구? 일족 전부 다, 종족 전부 다에게 뿌려 가지고 1년 반만 넘게 되면 5년 이상 간다구요. 한 달에 40억이 달아나요, 한 달에. 40억이 뭐예요, 지금 이것 준비할 때까지 2천억이 들어가요. 곽정환이 그거 알아? 「예」 이것은 우리 통일교회가 그냥 넘길 수가 없어요. 이 전통을 내가 만들어 놓고 이제 미국으로 떠나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저 아랫방(1층)에 있는 한국놈들 알겠나, 무슨 말인지? 「……」 소리가 안 나는데….

*여기 유럽 식구들! 여러분도 세계일보 구독신청을 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얼마나 어려움이 많겠어요. 여러분의 활동은 이 나라에서 기반을 확장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를 구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기 와서 활동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활동은 기적을 일으킬 거예요. 이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한국놈이나 일본놈이나 미국놈이나 전부 놈이예요. 님이 못 됐다구요. 그곳을 향하여 뜻의 완성을 해야만 님이 되겠기 때문에, 그곳을 향하여 총진군할 것을 오늘 마지막 1월달 넘어가기 전에 새로이 결심하고 이제부터 삼천리반도 자기 고향산천에 전부 다 가야 돼! 전부 다 고향산천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면면의 자기 일족을 찾아 헤매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승리의 판도를 가져와서 한국통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천적인 의무를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으므로, 이 사명에 충직하기를 바라는 사람 손들어 맹세합시다!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40여 년 전을 회상하면서 천지역사가 참상으로 벌어질 것을 마음 조이면서 바라보던 한국정세, 내가 전에 한 말대로 했으면 그해 9월 이내에 남북의 한의 고개를 터뜨리고 남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아이젠하워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한이 남아졌습니다.

미국이 한국에 대한 책임 사명을 다 못 했음으로 말미암아, 미국은 한국이 세계적 도상에 설 수 있는 아담국가의 기틀이 될 때까지 후원해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북이 통일되지 못한 이때에 와 가지고 미국 스스로가 경제적 문제를 중심삼고 역조풍을 반대로 불러일으키고 있는 미국의 불쌍한 정상(情狀)을, 아버지, 살펴주시옵소서.

한국 민족이 어디나 누구를 의지하고 발전하고 싶어하는 민족이 아닌 것을 당신은 아십니다. 할 수 없이 6. 25동란의 비참상을 겪고 초토화된 이 나라를 품고 이 땅 위에서 피땀을 흘려 가지고 단시일 내에 세계가 인정할 수 있는 올림픽대회와 더불어 섭리사에 있어서 새로운 사상을 중심삼은 주체국의 권위를 온 역사시대에 나타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미국 조야의 모든 사람들이, 일본 조야의 모든 사람들이, 중공 조야의 모든 사람들이, 세계 국가 조야의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주시할 수 있는 때, 통일교회를 주목할 수 있는 시점에 다다른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지금 레버런 문은 한국에 돌아와 한국통일이라는 간곡한 하소연을 할 수 있는 시점에,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지금은 섭리의 완성의 시대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오로지 사랑을 중심삼은 당신을 대행할 수 있는 개인의 자리, 가정을 대표한,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대표한, 당신이 대신 설 수 있는 자리를 대표하겠다는 사랑의 마음이 아니고는…. 또 당신이 찾아갈 수 있는 방향은 세계가 당신의 품에 안길 수 있는 사랑의 자녀된 마음, 그리하여 하나의 가정적 터전을 중심삼고 안식하여 종적인 사랑의 천지의 대도를 밝힘으로 말미암아 횡적인 천지의 사랑의 대도가 연결되어 통일적 승리의 하나의 출발점이 지상에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상의 중심으로 확립될 때 모든 해방권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오늘 이와 같은 역사적인 시대에 왔기 때문에 미국이 시들어져 가고 소련이 시들어져 가고 나라 나라가 피폐해 자리를 잡지 못하는 혼란과 혼돈 가운데에 처해 있는 것을 수습해야 할 책임이 하늘땅을 대표한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40년 전에 내가 하늘 앞에 나서던 그 외로운 정상과 더불어 슬픔의 모든 흑암 가운데 사로잡혀 가지고 길을 찾지 못하던 그때와 달리 오늘날 이때는 세계의 정상이 눈앞에 다 보입니다. 내일의 세계에 있어서 공산주의가 어떻게 되고 민주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것을 확실히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이념을 세워 개인을 수습하고 가정·종족· 민족·국가를 수습하고 세계를 수습하고 영계를 수습할 수 있는 통일적인 심정권을 성사시키는 이때를 알았기 때문에, 이런 맡겨진 책임과 사명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고 모든 전체를 대신하여 제사장이 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쌍수를 들어 맹세했사오니 있는 정성을 다 바쳐 이 땅을 통일하여 아버지의 거룩한 지성소로 바쳐 드릴 수 있는 그날이 국가적 높은 명예와 더불어 하늘을 찬양할 수 있는 영원한 출발지점으로서, 아버님의 터전이 승리적 발등상이 되고 아버님이 정착할 수 있는 정착지가 되고 안식지가 될 수 있는 한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남북통일의 기지가 되어 여기에 서 있는 아무개 고향 땅까지 연결시키어 만국을 해방시켜 새로운 출범을 할 그 시대까지 연결시켜 주시옵시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소원의 날 앞에, 남아진 그 뜻이 요구하는 그 길 앞에, 남아진 그 뜻에 소명을 다한 세계 터전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신으로서 당당할 수 있게끔 이들 앞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가려 가려 만사를 고이 인도하시사 승리의 그 자리까지 도달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