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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희생해야 하는가

일시: 1972.08.31 (목) 장소: 한국 청평수련소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희생하라고 가르치지요? 그렇지요? 그것은 통일교회뿐만이 아닙니다. 고차적인 종교에서는 희생을 하지 않고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합니다.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선은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데서부터 선이 생겨납니다. 그러므로 선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은 부활권 내에 있는 종교인들을 통해서 희생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왜 희생의 길을 가야 되느냐

하나님은 왜 그러한 기준을 세웠느냐? 왜 하나님은 선을 위해서는 희생해야 된다고 하셨는가?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보면 종교라는 것은 어떠한 종교를 막론하고 참을 추구해 나왔습니다. 참도 인간이 바라는 참 보다도 절대적인 하나님이 바라는 참을 추구해 나온 것이 종교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과정을 통해서도 역력히 나타나 있습니다.

인간이 타락하게 된 근본을 생각해 보면, 타락이 무엇에서 시작되었느냐? 사탄은 천사장이었는데, 그 천사장은 주인을 위해서 희생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만일 종 되는 천사장이 인간을 위해서 희생해야 한다면 우리 인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간은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왜 희생의 길을 가야 되느냐? 창조원칙을 다시 찾기 위해서는 불가피적으로 희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이라는 것의 출발점이 어디냐?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느냐? 또, 어떻게 해서 선한 사람은 하나님편이 되느냐? 선은 자기를 위해서 희생하고, 자기를 위해서 힘을 투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를 위해서 힘을 투입하는 데서부터 선이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은 하나님 자체로 볼 때는 힘을 투입시킨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야기를 하게 될 때도 반드시 힘을 투입해야 합니다. 작용이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혼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대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체의 자리에 계시는데 오늘날 인간세계에서 내가 선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같은 자격자,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원리적인 입장에 서야 합니다.

선을 이어받고 싶은 사람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것을 갖기 위해서는 자기의 모든 힘을 투입해야 합니다. 에너지를 소모하는 데서부터 창조의 출발이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전부 다 에너지 소모지요?「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힘을 투입하는 데서부터 선이 시작됩니다. 그러면 어떤 것이 선한것이냐? 참된 대상이 되게 될 때 선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양심적으로 하지 않은 일은 선이 될 수 없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중심적인 존재 앞에 대상 존재로서 완전히 서게 될 때에 선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창조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대상의 세계를 벌여 놓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인간이 선하다 하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지 인간은 원래 선하다는 것입니다. 인간 하면 남자만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왜 인간이 선하냐?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완전한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선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주는 자가 주체이며 선한 자리에 설 수 있다

선이 출발하는 규정을 보면, 선은 상대세계에서 받으려는 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과 같이 창조하기 위한, 다시 말하면 새로운 선을 느끼기 위한 자리에 서지 않고는 선한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한 만물을 짓기 위해서 에너지를 투입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신이 선한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여러분으로부터 상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합니다. 그것이 선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주는 자가 선한 자리에 설 수 있지 받는 자가 선한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주는 자가 주체가 될 수 있지, 받는 자가 주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돼 있지요?「예」 주는 사람은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께서 에너지를 투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는 입장에 서서 상대를 이룰 수 있는 선의 대상을 지은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자기로부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대적인 환경을 갖고 나서게 될 때는 선한 생활, 선한 길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선이라고 하는 것은 본래 상대로부터 나에게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상대에게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먼저 받는 것보다도 먼저 주는 것을 좋아해야 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받는 게 좋아요, 주는 게 좋아요?「받는 게 좋습니다」 받는 게 좋아요? 지금까지는 받기를 좋아했습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인간은 무엇을 좋아해 왔느냐 하면 받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주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있기 전에 네가 나를 위해서 있어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악입니다. 선악의 분기점은 여기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창조원리에 위배되는, 선의 출발과 그 동기에 위배되는 그런 자리는 악이 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선한 사람은 남을 위하는 자리에 있기에 흥한다

선악의 분기점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저 대한민국의 삼팔선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 자신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면 나 자신의 어디가 출발점이 되느냐? 주고자 하는 자리는 창조하신 하나님의 입장이 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것은 일어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일으킬 수 있는 자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받고자 하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면 창조물이 없는 자리를 노리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일어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흥하는 것이요, 자기만을 중심삼고 받고자 하는 사람은 창조하지 않겠다는 입장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없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선악의 분기점은 여기서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겠어요?「예」 머리에 쏙 들어가요?「예」

여러분, 선악이 어디에 있는 줄 알아요? 선도 그렇고 악도 그렇고…. 악한 사람은 네가 나쁘다고 합니다. 모두 그러지요?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은 남의 주장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기를 주장하지 않는 사람은 남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입이 재빠르고 자기 변명을 잘하는 사람은 없어지는 자리에서 창조하지 않겠다는 자리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친구가 있더라도 자기를 주장하는 날에는 다 없어집니다. 아무리 돈을 가졌다 하더라도 자기만을 생각하게 되면, 자기가 받은, 자기가 가지고 태어난 운, 혹은 복 이상의 자리에 가게 되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피해를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한 사람은 망하는 것이요, 선한 사람은 흥하는 것입니다. 왜 흥하느냐? 이러한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알겠어요?「예」 선악의 분기의 기원을 확실히 잡아 놓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기만 위하는 어떤 사람이 열 사람의 친구를 가지고 있는데 매일 아침 그 친구들을 만나 가지고 '야 너희들은 나를 위해야 돼!' 한다고 합시다. 한 번 그러고, 두 번 그러고, 세 번까지 그러면…. 소생, 장성, 완성 단계의 우주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세 번까지는 참아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세 번 이상 가게 되면 '이놈의 자식'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상이 뭐냐? 상대적 환경이 벌어지는 것이 이상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서로서로 주고받아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 이상인데, 받기만 하겠다는 패는 하나님의 이상에 상치되기 때문에 그런 패는 사라져 버리게 마련입니다. 왜 사라지느냐? 열 친구에게 자기만 위하라고 하게 되면 그 친구가 하나 떨어져 나가고…. 하나만 떨어져 나가요? 그 다음에는 두 사람이 떨어져 나가고, 시일이 가면 갈수록 어때요? 없어져요, 많아져요?「없어집니다」 없어집니다. 다 없어지면 나중에는 자기까지 허덕이며 갈 데가 없이 삥삥 돌아다닙니다. 삥삥 돌아다녀도 상대가 없게 되니 결국은 자탄을 하고, 나중에는 자기 자신을 버리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주체의 권한을 영원히 갖지 못하고 자기가 자기를 버리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대가 없으면 주체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만약에 반대로 열 친구를 가진 사람이 낮이나 밤이나 친구들을 위해서 희생하고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위하려고 하면, 그 열 친구가 떨어져 나가요, 안 떨어져 나가요?「안 떨어집니다」 떨어지래도 안 떨어집니다. 암만 미워서 도망가더라도 어디 갔느냐 하고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뿐만 아닙니다. 그 열 친구는 자기의 부모에게 그 사람을 소개시켜 하나되게 만들려고 합니다. 자기 누이동생이 있으면 '아, 그 친구를 매부 삼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오빠의 좋은 친구가 있으면 신랑감으로 나쁠 게 뭐 있어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친구 가운데 좋은 친구가 있으면 '아, 거 우리 올케 삼았으면 좋겠다' 요렇게들 생각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또,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 남을 위해서 봉사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친구뿐만 아니라 친구의 어머니 아버지에게 데려가서 자기의 누이동생이라도 있으면 '아이구, 내 누이동생이야' 하고 소개시켜 주려고 해요, 안 해요? 여러분은 어때요? 그렇게 해요, 안 해요?「합니다」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같이 환경 전체를 움직여서 그 친구를 위해 주고 싶고 또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남을 위하는 자리는 흥하는 것입니다. 작은 데서부터 점점 환경이 많아지니까 흥하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흥하고 싶어요?「예」 흥하고 싶어요?「예」 정말이예요?「예」

부모를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은 효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위해서 완전히 주는 사람은 효자입니다. 형제를 위해서 완전히 희생하는 사람은 형제들이 부모 대신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알겠어요?「예」 그러면 애국자는 어떤 사람이냐? 자기 하나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삼천만 민족이 슬픈 자리에 있으면 그들의 슬픔을 책임지고 풀어 주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자기의 좋은 것을 모두 주고 그 슬픔을 내가 맡으려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흥할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성인은 어떤 사람이냐? 성인은 그 당시에 있어서 나라에서, 혹은 그 환경에서 이해를 못 받았지만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를 위했습니다. 사람들이 알든 모르든간에 세계를 대해서 '만민이 행복하고, 만민이 천도를 바라 가지고 선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고 그 시대에서는 이해도 하지 않고 반대를 받으면서 끝까지 자기 생명을 바쳐 나가는 사람입니다. 만민에게 주고 싶어서 생애를 바치고 간 사람은 자기는 그렇게 성인이 되기를 원하지 않는 자리에 있었지만 그 명성은 자연히 세계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예수님 같은 양반은 말입니다. 이 땅에 와서 서른세 살 젊은이로 갔지 만…. 예수님은 무엇 하나 가진 것도 없었습니다. 예수가 남편되어 봤어요? 장가를 가 보았어요? 땅 뙈기, 집 뙈기를 가져 봤어요?「못 가져 봤습니다」 없었습니다. 따라지로 왔다가 따라지로 갔습니다. 그렇지요? 그러한 예수님이 어떻게 해서 역사시대에서 성인의 자리에 섰느냐? 그때 예수님이 서른 살이었으니까, 여기 세른세 살 난 사람 있어요?「없습니다」 스물 다섯 살 이상된 사람 손들어 봐요? 없어요? 서른 살까지 손들어 봐요. 여러분보다 조금 더 나이를 먹었지만 새파란 젊은이였습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젊은 나이에 이스라엘 민족에게 쫓겨다니다가 할 수 없이 민족의 반역자로 몰려 가지고 십자가 형틀에서 땅땅 못 박혀 죽은 사람이 어떻게 해서 성인의 자리에 올라갔느냐? 그렇다고 예수님이 죽을 때에 천만 군중이 모여 억울한 자리에서 죽는다고 했어요? 그의 제자들까지도 이놈의 선생 따라다니다가 안 되겠다고 나중에는 내빼지 않았어요? 3년 동안 온갖 정성을 들여 가지고 죽자 살자 맹세를 하고 결의했던 열두 제자들나마도 전부 다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습니다. 도망을 갔어요, 안 갔어요? 「갔습니다」 뭐 하나 흔적이 남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이 어떻게 해서 성인이 되었느냐?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그 가르침 가운데 위대한 가르침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아바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하는 것하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저들이 저들의 죄를 알지 못하니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는 것입니다.

그 하나는 뭐냐 하면 최고의 하나님을 위하는 마음을 갖고 가르친 것이요. 그 다음에는 땅 위에서 불쌍한 사람…. 죄인은 불쌍하지요? 예수님은 불쌍한 사람을 위해서 살다 죽은 것입니다. 그것이 십자가를 앞에 놓고 가르친 것입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라는 사람에게 자기라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종입니다, 종. 자기의 뜻이 어디에 있어요? 자기의 뜻이 있더라도 자기를 무시하는 거지요? 그 다음에는 누구를 위하느냐? 주체를 위하는 것입니다. 주체를 위해서 절대적인 결의를 하고 절대적으로 자기를 공(空)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왜 위대한 자리냐? 상대의 이념을 이루는 것이 이상이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하나되기 위해서는 완전한 대상을 찾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여러분이 공의 자리에 서는 그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면, 기압권을 예로 든다면 완전한 저기압권에 해당합니다. 알겠어요?「예」 주체는 뭐냐? 절대적인 주체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완전한 고기압권에 속하는 것입니다. 저기압권이 되면 될수록 고기압권은 빨리 찾아오게 마련입니다. 그것을 왈 태풍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건 왜 그러냐? 큰물의 낙차에 의해서 생기는 것을 폭포라고 하지요? 폭포수는 흘러가는 물보다 빠르냐, 더디냐?「빠릅니다」 그 차가 크면 클수록 빠릅니다. 빠름으로 말미암아 빈 그릇이 있다면 그것을 채우는 데 빨리 채워져요, 더디 채워져요?「빨리 채워집니다」

그러면 일을 빨리 해야 자랑해요, 더디 해야 자랑해요?「빨리 해야 자랑합니다」 뜀뛰기를 해도 빨리 뛰어야 자랑해요, 더디 뛰어야 자랑해요? 「빨리 뛰어야 자랑합니다」 자전거를 타더라도 빨리 가는 자전거를 원해요, 느리게 가는 자전거를 원해요?「빨리 가는 자전거를 원합니다」 비행기를 타더라도 빨리 날아가는 제트 플레인(jetplane )을 탈래요, 보통 플레인을 탈래요?「제트 플레인요」 제트 플레인이 있더라도 여러분이 미국 가게 될 때, 느리게 가는 비행기를 탈래요, 떴다 하면 똑딱하는 순간에 가는 비행기를 탈래요? 느린 것보다 빠른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잠시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이 인간 세상에 절대적인 마이너스가 되면 절대적인 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공이 되어 자기가 없는 대상자로 나타나는 그런 사람을 하늘이 찾아 나오는데, 그러한 자리예 오시는 분이 메시아적 사명을 가진 분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에게는 자기라는 것이 개밥에 도토리만한 것이라도 언제나 남아 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기 여자들도 그렇지요? 틀림없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런 녀석들, 그런 자식들은 다 때려죽여야 된다. 거 때려죽이라는 말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뭐예요?「죽는다」 자기를 살리겠다고 하는 사람은?「죽고」 죽고, 이 몸을 몽땅 죽어 없어지겠다는 사람은? 「산다」 왜 사느냐? 주체인, 고기압권인 하나님이 저기압권을 완전히 채워 주기 때문입니다. 채워 주는데 그 고기압권이 가만히 채워 주는 것이 아니라 돌아갑니다.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움직이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돌아가기 시작하니까 하나님이 죽기 전에는 상대가 죽어요, 안 죽어요?「안 죽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볼 때 예수님이 말씀한 것은 이러한 원리원칙을 기반으로 한 말씀입니다. 역설적인 말인 것 같은데 어쩌면 그렇게도 딱 들어 맞는지…. 알겠어요?「예」 예수님의 말이 딱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안 맞아요!「맞습니다」 안 맞는다구? 「맞습니다」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런 말 믿지 말라구. 「맞습니다」 정말 그래요? 「예」 여러분에게 하나 배웠다구요. 기분 좋구만. 정말 그래요?「예」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

자, 이제 오늘 이야기를 살랑살랑 결론짓자구요. 더 길게 이야기하려면 얼마든지 하는데 시간이 없으니 가야 된다구요, 보다 나은 것을 알았지요?「예」 선과 악이 무엇이냐? 오늘날 젊은이들은 '남을 위해서 희생봉사하는 녀석, 그건 못난 녀석이지'라고 합니다. 보라구요. 높고자 하는 자는?「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높아진다」 세상적으로 볼 때 이게 될 말이예요, 안 될 말이예요?「안 될 말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기분좋은 말을 듣고 보니 '야! 멋지고 기가 막힌 말이구나' 하지. 이런 걸 모르면 그저 '기분 나빠. 아침에 들어도 기분 나쁘고, 새벽에 들어도 기분 나쁘고, 잠자리에서 들어도 기분 나쁘고, 꿈 가운데서 들어도 기분 나빠!'라고 할 것입니다. 기분 나쁜 말이지요?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 저기압이 되면 될수록 빨리 높아질 수 있는 길이 그 길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완전히 저기압이 됐다 하는 날에는 왈칵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러니 그 경계선을 넘는 날에는 '야, 가자' 하고, 고기압권에서도 '야 이놈들 내가 나간다' 이렇게 되면 바람이 집을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집을 넘어뜨립니다. 바람이 그러지요? 공기가 집도 쓰러뜨려 버리지요? 누가 점잖게 '아, 어제 저녁에 보니까 공기라는 녀석이 가는 곳곳마다 무엇이든지 슬쩍슬쩍 삼켜 버리더라. 사람도 꿀떡 삼키더라' 한다면 이해돼요? 태풍이라는 것이 어떤 거예요? 그게 뭐예요? 공기가 그렇게 된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저기압이 되면 될수록 빨리 채워지는 것이요, 중간 기압이 되면 채워지더라도 새것으로 채워지지 않고 아래는 새까맣고 위에는 알록달록한 것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완전히 자기가 없어지면 모두 주체의 것으로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체가 이상적이예요, 대상이 이상적이예요? 주체가 이상적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주체이기 때문에 주체의 것을 완전히 채우려면 완전히 저기압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도 없으면 완전히 채워 주지요?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사랑하기 때문에 완전히 채워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지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역설적인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의 욕망과 하나님이 바라는 욕망이 엇갈려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우리 통일교회 무리들은 선한 무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예」 선하다는 것은 원리원칙에 입각한 선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창조하신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인간이 서야 하기 때문에 창조할 때 '만물을 주관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대하여 내가 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만물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편에 서야

사람이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편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할 때 자기를 투입해서, 자기를 희생시키면서 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으로 지었습니다. 사람을 지을 때도 자기를 희생시키면서 지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그와 같은 자리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이 지은 것은 뭐냐? 대상입니다. 그 대상은 무슨 대상이냐? 사랑을 중심삼은 대상을 바라고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기 위해 자기를 희생하고, 자기를 투입해서 만물을 지었기 때문에 인간이 그런 입장에서 만물을 대하면 만물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하늘편에 서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 수 있어요, 없어요?「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친구 집에서 친구와 같이 있으면 그 친구를 알 수 있어요, 없어요? 「알 수 있습니다」 서로 떨어져 있으면 알 수 있어요, 없어요?「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심정을 가지고 만물을 지은 것은 자기 투입과 더불어 상대를 위해서입니다. 상대는 무슨 상대? 사랑의 상대를 위해서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창조할 때 자기를 투입하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좋아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만물을 사랑할 줄 알게 되면 하나님편에 서게 됩니다. 알겠어요?「예」 만물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하나님 뒤를 찾아 들어갑니다. 뒤로 들어가는 것이 나쁘냐? 하나님이 '이 녀석아 왜 뒤로 찾아 들어와 이 녀석아' 그러겠어요? '야! 어디 어서 들어오너라' 그러면서 안 들어오면 잡아당기지. 잡아당기는 것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귀여운 아들딸이 있으면 그 부모가 그 아들딸을 잘 업어줘요, 안 업어줘요?「잘 업어줍니다」 잡아 주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걸 품어 준다구요. 그때는 잡아 주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아가씨들, 남자가 달라붙으면 그거 기분 좋아요? '아이고 머니'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주체요, 내 행복의 주체가 꽁무니를 쓱 잡아다니면 '아이구, 어서 잡아다니면 좋겠다' 그러지 '아이구, 잡아 다니면 큰일난다'고 그래요? 이야기 한번 해보라구요. 어때요? 그런 남자가 있으면 좋겠어요?「예」 그렇지? 얼굴은 못 생겨도 대답은 잘하는구만. (웃음) 아무리 미운 데가 있더라도 나에게 잘해 주고 모든 것에 희망이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색시감을 마련하려고 하는 청년은 '멋쟁이보다는 성실해야 된다' 한다는 것입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상대가 있는 자리는 이상세계가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상대가 되게 되면 이상세계가 벌어집니다. 선한 상대가 있으면 선한 이상이 생겨나기 때문에 아무리 얼굴이 못났더라도 선한 이상적인 남편만은 누구나 다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그게 필요한 것입니다.

만물을 사랑하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투입한 심정적 내용과 더불어 하나님이 자기의 사랑의 상대로 만들려고 하시던 것을 느끼라는 것입니다. '만물지중(萬物之中)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피조물 가운데서 왕땡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모든 정성을 투입한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이상적인 대상으로 만들기 위하여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요 녀석이 내 마음대로 한다면 천하가 다 좋아질 수 있겠는데'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보아도 좋고, 생각해도 좋고, 자나깨나 좋아할 수 있는 존재로 지은 것이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그렇게 살게 될 때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어떤 사람이 성인이냐? 온 천하를 자기의 사랑하는 대상으로 삼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온 천하, 온 세계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꽃이 말이예요. 잎도 나오지 않고 가지도 없이 꽃만 피었다고 할 때 얼마나 불쌍해요. 아이구 잎도 없이 어쩌나 하는 마음이 들지요? 여러분, 시인 되어 봤어요? 그런 감정이 풍부한 사람을 시인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한 상대를 대한 생활적 감정을 그냥 그대로 표현하면 문학작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만물을 사랑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것 중에 만물이 하나님편에 제일 가까운 자리에 서 있으니 만물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사랑받기 위해서는 그래야 됩니다.

시집가는 새색시는 남편만 사랑해 주면 주머니에 일전 한푼 없더라도 조밥을 먹고 살더라도 사랑의 원칙으로 볼 때 그만입니다. 이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대답해 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여러분이 지내봤어요? 어떻게 알아요? 그것은 안 배워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느냐? 여러분이 시집 장가갈 때 애기는 이렇게 낳는 것이다. 제 1과, 제 2과, 제3과 이렇게 학습하고 시집을 가요? 그런 것은 배우지 않아도 다 아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사랑의 법도에 의해 가는 길에는 교육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모든 법도를 넘어서 있기 때문에 이상적인 것입니다. 자, 그만하면 알 만하지요?「예」

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러면 최고로 선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세계를 위해서 미친듯이 울고 다니고 고생하고 다니면 다닐수록 그 사람은 최고로 망할?「흥할」 망할?「흥할」 이놈의 자식들, 망할?「흥할」 알기는 아는구만. 망할 녀석이 아니구?「흥할 녀석입니다」 만일에 그런 길이 있다면 여러분이 가고 싶어요?「예」 빨리 가고 싶어요, 천천히 가고 싶어요? 「빨리 가고 싶습니다」 얼마나 빨리 가고 싶어요?「빛과 같이 빨리 가고 싶습니다」 그래, 그래.

오늘 이 타락한 세계에서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한번 하고 싶다 할 때, 빛과 같이 후닥닥 이 세계를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복귀해 드리고 싶지요?「예」 복귀해 드리고 싶다면 그만큼 희생의 길을 가야 됩니다. 이 말을 들으니까 기분 나쁘지요?「기분 좋습니다」 기분 나쁘지요?「좋습니다」(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정리하지 못 했음)

아 이거 배가 고픈데, 어쩌면 그렇게 배가 고프냐 이거예요. 내가 보더라도 참 그런 입장인데 참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먹는 것 때문에 그 사람에게 굴복당하는 것입니다. 그는 훌륭한 분이지요? 우리 통일교회가 이와 같은 방식으로 개인을 위해서 가게 된다면 개인은 망하더라도 이러한 사람은 남아질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알겠지요?「예」 또, 이 세상에 아무리 많은 가정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 통일교회 가정이 참을 위한 입장에 서서 참가정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게 된다면, 딴 가정은 망하더라도 통일교회 가정은 나라가 없더라도 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가정으로 남아질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예」 종족도 그러하고, 민족도 그러합니다. 세계를 위해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면 세계를 자기 마음대로 차지할 수 있는 자리를 지키고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끝까지 가는 날에는 상속받게 마련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둑놈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절대적으로 자기만을 위하라는 사람입니다. 그렇지요?「예」 맞나, 안 맞나?「맞습니다」 그런 사람은 망해야 됩니다. 일방적으로 자기만 위하라는 사람은 도둑놈입니다. 도둑놈들은 흥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망하는 것입니다」 이 천리 앞에 망하는 녀석은 고개를 들 수 없는 것이요. 꺼꾸로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도둑놈은 고개를 들어요, 숙여요?「숙입니다」 꽁무니를 들어요, 낮춰요?「낮춥니다」 벌렁벌렁 기어다녀요, 발랑발랑 기어다녀요? 대답해 봐요. 여러분, 그것도 몰라요? 발랑발랑 기어가야 합니다. 강아지 돌아다는 것 모양 발랑발랑 기어다녀야 한다구요. 악한 녀석들이 있을 곳은 땅구덩이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런데 선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공적인 입장에서 남을 위해서 일하면 올라가는 것입니다. 천하가 안 부럽다구요. 그러면서도 '이놈의 자식들!' 하며 대통령이 온다 하더라도, 내 목을 자른다 하더라도 당당히 고개를 들 수 있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은 밤에도 고개를 들고 낮에도 고개를 들고 다닙니다. 누가 반대하면 뻥 차 버릴 수 있는 주체적 감정이 영원히 끊이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아무리 그래도 두고 보자…. 여러분, 사필귀정이라는 말 들어 봤지요?「예」

여러분이 무슨 잘못을 하면 양심의 고통이 뒤따르지요? 그러므로 자기를 위주하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만일 여러분 앞에 누덕누덕 기운 누더기 옷을 입고 나왔다고 합시다. 여러분도 누더기 옷을 입고 나왔으면 모르겠는데 다들 잘 차려입고 나왔는데 내가 그렇게 나서면 거 부끄럽겠나, 안 부끄럽겠나? 자기가 따라지 중의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그렇게 누더기 옷을 입고 나서면 부끄러운 것이지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마음을 갖고 자기 입을 것을 다 주고 누더기 옷을 입고 나서면 당당하다는 거예요. '야! 이놈들아!' 한다는 거예요. 어때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그럴 수 있습니다」 종류는 같은 종류 같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천지의 차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에게 받겠다고 하는 사람은 도둑놈 심보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은‘에이 이 녀석아, 가라 녀석아!’하면서 차 버립니다.

세계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시키겠다는 사람은 거지와 같은 모습이라도 부끄럽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통일교회 무리는 빵떡을 먹든, 보리떡을 먹든, 물을 마시면서도 '아, 오늘 아침 냉차가 진수성찬보다 맛있군!' 하며 입맛을 쩍쩍 다시면서도 '감사합니다' 하게 되면 천하가 운다는 거예요, 천하가. 천하를 위해서 그런 입장에 서면 주체가 없기 때문에 천하가 뒤바꿔집니다. 알겠어요? 주체가 없으니까 천하가 자기보다 더 낮은 것이기 때문에 천하가 달라붙는 것입니다. 전부 가까이 오니까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왜 희생해야 되느냐? 요거 알았지요?「예」

악은 자기 자각에서부터 출발한 것

복귀원리에서 아벨족속은 무엇이고, 가인족속은 무엇이냐? 아벨족속은 선한 족속이고 가인족속은 뭐예요?「악한 족속요」 악한 족속입니다. 그러면 악은 어떻게 해서 생겨났느냐? 자기 자각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주체 자각을 망각해 버리고 자기 자각을 한 데서부터 악이 출발한 것입니다. 그 괴수가 누구냐? 그것이 왈 악의 대장인 사탄 마귀라고 하는 것이다.

자기 자각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도 생각하지 않고, 아담도 생각지 않고 누굴 생각한 것이냐? 자기를 내세운 것입니다. 전부 극과 극입니다. 아침부터 이런 말 들으니 기분 나쁘지요?「기분 좋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돼요. 자기 자각에서부터 악이 출발한 것입니다. 보라구요. 처녀 총각이 사춘기가 되면 여기 남자들은 여자 친구 있으면 좋겠다 생각한다구요.

악한 남편을 뭐라고 그래요? 나쁜 남편이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래요? 자기만을 생각하는 남편을 둔 아내는 속으로 기뻐 살아요, 슬퍼 살아요? 「슬퍼 삽니다」 그러나 남편이 아내만을 위해서 살면 그 아내는 기뻐 살아요, 슬퍼 살아요?「기뻐 삽니다」 아내의 행복은 남편이 자기를 위해 주는 데서부터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요? 「예」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느냐?「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데서부터 옵니다」 그거 말 잘했습니다. 인간의 행복은 내가 그를 침략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주체자인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서 생겨납니다. 다르다구요. 내가 주체자 되는 하나님의 대신자로 서야만 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 입장이라고만 해서는 선한 것이 아닙니다. 선한 상대의 자리에 서야만 선한 주체를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야 기쁜 것입니다. 받아야 기쁜 이 원리원칙의 마음을 사탄은 횡적으로 받으려고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주체를 망각한 자리에서 자기를 주체시했습니다.

받을 길이 있긴 있는데 상대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받겠다니까 망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남자가 없게 되면 여자는? 망하게 마련이지요? 여자 없는 남자는 아무리 잘났어도 망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없애겠다니까 사탄은 망하는 것입니다. 이게 원리원칙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탄도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겠다고 했으면 타락했겠어요? 천사장이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겠다고 하나님의 사랑만 고대했으면 타락했겠어요?「안 했습니다」 또, 해와도 타락할 때 자기 자각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각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자각하였다면 타락했겠어요? 「안 했습니다」 이 원칙을, 여러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여러분은 상대적 입장이예요, 주체적인 입장이예요?「상대적 입장입니다」 상대적 입장이기 때문에 누구의 사랑을 받아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반대의 말씀을 했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겠다' 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요? 왜 이런 말을 했느냐? 사랑을 받겠다고 하더라도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해 달라는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정하고 하나님을 다시 사랑하라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자기 이상, 상대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되면 이 원칙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세상 만사가 여기에 문제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단단히 일러 놓았다구요. 알겠지요?「예」

이러한 원칙을 두고 볼 때, 이 세계의 역사는 이것을 지축으로 하여 놀아나고, 선악도 이것을 지축으로 하여 놀아나고, 전부 다 이것을 중심삼고 이쪽이 우세할 때는 저쪽이 내려가고 저쪽이 우세하면 이쪽이 내려가고, 이렇게 올라갔다내려갔다하는 거예요.

선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길

그러면 앞으로의 이상세계는 어떤 세계냐? 미국이 세계를 위해서 자기 나라는 망하더라도 세계를 살리겠다고 안간힘을 다하고 희생했더라면 민주세계가 갈라졌겠어요, 안 갈라졌겠어요?「안 갈라졌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 백성들이 나라가 없는 민족이 되어도 '아, 우리나라에 오소. 우리 나라에 오소' 하면서 세계 각국에서 환영할 것입니다. 야, 이 녀석들아 하면서 쫓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모셔 주기 때문에 세계에 유리하는 민족 같고 갈라진 것 같은 민족이 되겠지만, 그 나라에 가서 최고의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에 세계를 점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끝까지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사람들이 갈 수 있는 원리원칙을 세워 놓았습니다. 그러한 사람들 끝에는 세계가 그 품에 품기려고 할 것입니다. 오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오게 마련입니다. 교만한 자는 다 싫어합니다. 자기를 세우려는 것은 다 싫어하는 것입니다. 왜 싫어하느냐? 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세우려고 하지 않고 남을 세우려고 하는 사람은 다 좋아합니다. 왜? 이것은 흥하는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타락했을망정 본심은 그것 정도는 가릴 수 있는 잼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사람으로부터 선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교만한 사람이 좋아요? 「싫습니다」 여자들이 가만히 볼 때에 아무리 잘난 남자라 하더라도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것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아무리 잘났더라도 다 싫어하지요? 그렇지만 못났더라도 남들을 위하게 되면 '아 저 사람은 저렇게 위하기 때문에 내가 시집가게 되면 위해 주겠다'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미인 아가씨도 '그다지 잘나지 못한 남자지만 마음이 참 곱다' 이런다구요. 여러분은 잘나고 교만한 사람 만날래요, 그저 보통이고 수수한, 못난 데에 가깝지만 남을 위하는 그런 남자를 만나고 싶어요? 어떤 남자가 좋아요? 첫째 번이예요, 둘째 번이예요?「둘째 번입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맞는 말이라구요.

여기 남자들은 아가씨들을 가만히 볼 때 '저 처녀는 못났더라도 제일 낫구만. 얼굴은 호박같이 생겼지만 마음씨는 참 푸근해 보이는구만. 누구라도 그 곁에 가면 다 설렁설렁 녹아지누만' 그런다구요. 그러면서 남을 위해서 그저 무슨 일이든지 하려고 하고, 자기는 힘들지 않다고 하면서 어려운 것은 자기가 맡겠다고 하는 그런 여자를 좋게 봅니다. 남자들의 눈은 말입니다. 미인 박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독사입이 되어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아무리 이쁘게 생겼더라도 그런 여자는 남자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래요?「그렇습니다」 정말 그래요?「예」

얼굴은 호박통 같더라도 순진하고 뭇사람들로부터 찬양을 받고, 이다음에 애기를 낳으면 메주덩이 같은 애기를 낳을 수 있는 그런 색시를 원하게 마련이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주의하라구요. 이 다음에 여기 있는 아가씨들이 여러분의 형수가 될지도 모릅니다. 주의하라구요. 알겠어요?「예」 괜히 쓸데없는 짓하다가 이 다음에 덜커덕 형수가 되면 어떻게 하겠어요? 일생 동안 후회할지 모른다구요. (웃음) 주의해야 된다구. 알겠어요?「예」 형수뿐만이 아니예요. 어쩌면 자기 어머니도 될 수 있다구요. 그럴 수 있습니다. 자기 어머니가 죽은 다음에는 아버지가 새 장가를 들게 되면 이 색시들 가운데서 어머니 될 사람이 나올지 모른다구요. 만일에 잘못했다가는 큰일납니다. 알겠어요? 「예」「저는 그런 염려 없습니다」 이 녀석아, 아담이 '하나님! 나 염려 있습니다' 그랬어요? '염려 없습니다마는…' 그랬다구. 베드로가 '염려 없습니다. 당신이 죽으면 나도 같이 죽겠습니다마는….' 그랬다구요. (웃음) 네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보다 나아? 천주를 다 들어먹은 천사장보다 나아?「못합니다」 못한데 그런 말을 어떻게 하는 거야, 이 녀석아? 그게 다 교만이라구. 뭐 나는 염려 없습니다…. 그렇지? 「예」 그러니 가만히 있으라는 것입니다.

희생을 하고 나면 중심존재가 돼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만나서 먼저 입을 짹짹짹짹 하는 사람은 주의해야 됩니다. 먼저 다 말했으니 말할 게 있어야지? 그런 사람은 나중에는 얼굴이 수그러지고 부끄러워집니다. 알겠어요? 될 수 있으면…. 말 잘하는 사람보다 말이 적은 사람이 나아요. 그러나 전도할 때는 말을 많이 해야 합니다. 왜? 모르니까. 원리를 중심삼고 전도를 많이 하는 사람은 발전합니다.

이제 우리는 왜 희생해야 하는가 하는 의의를 알았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 그러면 희생하지 않겠다는 사람은 사탄의 직속 후계자요, 희생하겠다는 사람은 그 반대니까 뭐예요? 하나님의 직속 후계자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직속 후계자 될래요, 사탄의 직속 후계자 될래요?「하나님의 직속 후계자 되겠습니다」 선생님의 말이 틀리나 안 틀리나 일생 동안 연구해 보라구요. 연구해 보고 그것이 맞나 안 맞나 한번 실험해 보라구요. 자, 선생님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안 맞을 것 같아요?「맞습니다」 틀림없이 맞아요?「예」 안 맞으면 실험 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동네방네에 가서 고생하는 자리에 서면 그 동네가 전부 '여보! 당신 어디 가오. 나도 따라가겠소' 자기가 못 따라가면 '우리 아들이라도 데려가 주소' 이런다구요. 전부 다 맡기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그러니 희생이 나쁜 것이냐?「좋은 것입니다」 본래 우리 인간이 가야 할 길은 재창조의 역사를 더듬어 가는 길입니다. 사람은 위함을 받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위해 주는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알겠어요?「예」 악의 길은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그 반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향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남을 위해서 빨리빨리 희생하고 주어야 합니다. 그런 자리가 최고의 자리입니다. 빨리 돌아가는 것일수록 오래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발동기를 빨리 잡아당기게 되면 폭발되지요? 그렇지요? 「예」 발동기를 빨리 돌릴수록 빨리 작용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러한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아하, 역사는 이렇게 가야 되고, 인간은 이렇게 가야 되고, 인류는 이렇게 살아야 된다'는 길을 가려 주는 것입니다.

내 개인을 희생해서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 희생해서 찾은 그 가정들은 '아, 수고하신 아버지여! 수고하신 그대여!' 하는 것입니다. 남편을 대하면 '아, 당신! 진정한 의미에서 고맙습니다' 뼛골이 녹아지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인간의 참다운 모습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 희생하는 거라구요. 그 가정에 남편도 있고 자식도 있는 거라구요. 이러한 사상으로 일원화될 수 있는 가정은 행복한 가정입니다. 어머니도 자기의 남편을 위해서, 자식들을 위해서 있고, 자식은 부모와 형제들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 되게 될 때, 서로 위하려고 하는 가정은 전부 공이 되니까 누가 내려오느냐 하면 하나님이 내려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가정이 영원 불멸한 이상적 가정이 아니 될 수 없다, 이론적으로 딱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가정은 그 동네를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그 씨족을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자기가 잘살더라도 그 동네에 밥을 먹지 못하고 사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 식구가 밥을 먹지 못하는 것처럼 아픈 마음을 가지고 남몰래 쌀을 갖다 주려고 하게 되면, 그 동네 사람들은 자연히 '여보! 저 사람을 반장 시키고, 우리 동네의 왕초를 만들어야 되겠소!' 그래요, 안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생이 나쁜 줄 알았더니 희생하면 어떻게 되느냐? 희생하고 나면 중심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맞는 거라구요.

나라를 위해서 전체 생명과 모든 것을 희생한 사람을 애국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애국자는 일자무식이라도 애국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있습니다」 유관순이 학박사가 아닙니다. 그렇지요? 「예」 그 다음에 안중근, 그도 미욱한 사람입니다. 그 시대에서는 미욱한 사람입니다. 유관순을 볼때 '이 아가씨가 뭘 안다고? 저게 미친 것이지 뭐야? 스무 살에 시집도 못 가서 정신 나갔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런 유관순이 어떻게 역사를 대표할 수 있는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느냐? 그것은 깨끗한 젊은 시대, 자기의 인생을 그려 나갈 수 있는 시기에 나라를 위해서 몽땅 바쳤기 때문에, 나라를 위해서 몽땅 희생했기 때문에 그 이름은 그 나라 그 민족이 없어질 때까지 없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 나는 대학까지 나왔는데 어쩌고 저쩌고…. 그러나 대학 나온 사람이 하지 못하는 일을 남을 위해서 활동하게 되면 그 부락 사람들이 '대학 나온 사람 집어치워라. 이 자식아. 너는 싫다! 아무것도 모르는 순박한 저 아저씨, 아줌마, 저 청년이 좋다' 하는 것입니다. 간사한 목소리로 간들어지게 말하는 그런 무리는 싫다는 것입니다. 뚝빼기같이, 돌로 때리는 것같이 턱하며 '옛소 먹으소' 할 때, 아무 매력도 없고, 애교도 없지만, 늘어진 소매 끝에는 때가 묻고 땀이 배이고, 검은 손가락의 굵은 마디가 도리어 좋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늘 앞에 최고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세상 누구보다도 잘나 보이는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오로지 그 마음을 일편단심 어디에 두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나라를 위해서 끝까지 희생하게 되면 사상적으로 그 나라의 전통적인 국민성을 중심삼은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 사상을 중심삼고 국민을 전부 다 교육하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그러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중심으로 교재를 만들어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희생은 중심자를 결정해 준다

그러면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은 천주를 지배하는 주인입니다. 그 주인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주인이 사랑하는 물건을 자기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복받게 마련입니다. 농토를 가진 주인의 아들이 있다면, 그 아들이 아버지보다도 잠자리에서 먼저 일어나 새벽같이 농토에 나가서 벼가 자라는 것을 보고 참 잘 자란다고 하고, 그저 자기 아내같이 농토를 사랑하는 아들을 가진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가 볼 때 아 저 녀석은 장래가 매우 희망적인 사내라고 생각하겠어요, 절망적인 사내다라고 생각하겠어요?「희망적…」

가만히 보면 그것은 미친 놀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남 잠자는데 왜? 밥이 없나 무엇이 없나…. 그런데도 농토가 보고 싶어서, 벼이삭 자라는 것이 보고 싶어서 그렇게 사랑하게 된다면, 그 부모는 '야, 내가 죽기 전에 저 아들한테 모든 것을 남기고 가야 되겠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희생이 나쁜 것인 줄 알았는데 하나님을 감화시키고 하나님을 내 편 가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저기압권이 되면 고기압권이 빨리 올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까이 오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지만물은 상대권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가까이 온 사람을 중심자로 세우려고 하는 것이 원리원칙입니다. 알겠어요?「예」 무슨 자라구?「중심자요」 희생은 무엇을 가져다 주느냐 하면, 중심자를 결정해 줍니다. 이것이 틀리면 통일교회 문선생이고, 통일교회 원리고, 통일교회 가는 길이고…. 그게 틀리면 통일교회는 망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여러분 기동대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 녀석들 어디 보자! 눈빛을 보고, 콧대를 보고, 상통을 보고, 가슴통을 들여다보고 이 녀석이 무엇 때문에 눈이 저렇게 휘둥그래지나?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그래요?「하나님 때문에요」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이 나라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땅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하라고 했지요? 천(天) 지(地) 인(人). 그래서 동양사상이 위대한 것입니다. 천지인을 사랑하는 그 사람은 우주의 주인이요, 우주의 상속자입니다.

그러므로 뜻을 위해서 눈이 휘둥그래지는 것은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위해서입니다. 듣는 것도 자기 잘되기 위해서 듣는 것이 아니라 나라 잘되기 위해서, 냄새를 맡는 것도 내가 느끼는 것도 나라를 위해서 한다면, 그 사람은 주인이 아니면서 점점 주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개인에서부터 나라의 주인으로 올려 주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통일교회 사상은 성인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겠다는 사상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느냐? 성인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성인들이 여러분들을 주인으로 모시고, 중심으로 세울 수 있는 사람을 만들겠다는 것이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지독한 사상이지요? 지독한 사상이지?「예」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바라던 이상의 자리까지 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라를 사랑하려고 했지만 나라를 사랑해 봤어요? 세계인류를 사랑하려고 기도는 하였지만 그 뜻을 이루어 봤어요?「못 이루었습니다」 이루지 못하고 기도한 사람보다도 이룬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룬 사람이 가만히 기도한 사람보다도 더 희생했기 때문에 결국은 주인이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예수님이 형님이지만 훌륭한 동생으로서 예수 형님을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그렇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여러분 희생이 나쁘더냐, 좋더냐?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이 기동대 가운데서는 누가 일등을 하느냐? '아, 일등은 내가 일등이지. 밥도 실컷 먹고, 실컷 자고, 아이구 뭐 좀 놀면서도 아 일등이다' 한다고 해서 일등 돼요? 절대 안 됩니다. 절대 안 됩니다. 천년 만년을 가도 절대 안 됩니다. 그렇지만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남을 위해 희생하면 일등이 돼요, 안 돼요? 「됩니다」

여기 40명을 대표해서 나쁜 것 먹고…. 여러분이 활동하면서 굶고 다니는 형편인데 어느 지방에 가니까 닭 한 마리씩 삶아 주었다 합시다. 눈을 기웃거리면서 먹고 먹고 또 먹고, 남보다 많이 먹자 하면 그것 때문에 속병이 납니다. 그 닭을 붙들고 감사하며, '식구들이 먹지 못하는데, 이 나라 백성이 먹지 못하는데 내가 어떻게…' 하면서 먹다 말고 다리 하나라도 민족을 위해 주고 싶고, 남을 위해 주고 싶은데 없으니…. 거기에 뚱뚱보가 있다고 합시다. 밥을 두 그릇씩 먹고 몸집이 이렇게 큰 사람이 있으면 '나는 너무 많은데 더 들라구' 그렇게 되면 그 뚱뚱보는 나만 보면 얼굴을 못 든다구요. 세 번만 그렇게 하게 되면…. 신세를 진 사람은 머리를 숙이게 마련입니다. 그렇지요?「예」 신세 지고 꺼떡대는 녀석도 있어요?「없습니다」 악한 세상을 굴복시키는 방법은 신세 지우는 것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이렇게 생각할 때 '야! 어쩌면 하나님은 그러시냐? 내가 생각해도 하나님은 진짜 하나님이다' 하고 증거가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세상을 구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과연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작전을 하느냐 하면 주고, 맞고, 찾아 나오는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주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어떤 대원에게 다가서시면서) 실감나게 얘기하려고 그러는데 왜 이렇게 놀래나? 이 뚱뚱한 작자에게 완전히 주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완전히 주는 날에는, 저기압이 되는 날에는, 그러면 반작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상응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상충이 아니라 작용을 완전히 받아 가지고 돌아서면 반작용이 벌어집니다.

남자와 남자끼리는 서로 반발합니다. 그렇지요?「예」 플러스와 플러스끼리는 반발하는 것입니다. 여자 여자끼리도 반발합니다. '나 시집 갈래. 시집 갈래' 할 때 여자한테 시집가겠다고 하는 여자가 있어요? 절대 없습니다. 누구한테 시집가요? 남자한테 시집갑니다. 절대적으로 남자한테 시집갑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자는 시집을 절대 남자에게 가는 것이다. 여러분은 좋아해요?「좋아합니다」 좋아하지만 남자가 쓸쩍 두 여자를 좋아하는 놀음이 벌어지면 여자끼리 싸움을 합니다. (웃음)

남자와 여자가 같이 있으면 이것이 절대적으로 하나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까이 하다가는 사고 난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는 브레이크를 걸어야 합니다. 함부로 작용했다가는 망신당합니다. 여자와 남자가 만나서 잘못 인연 맺었다가는 자기혈족이 망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좋은 상대자를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악한 선조의 실체로 나타난 여자가 있으면 자기 아들딸은 알록달록하게 됩니다. 그래서 결혼이라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것입니다. 공판정에서 심판을 내리는 것보다 더 심각한 자리입니다.

내가 보니까 합동결혼식을 앞두고 약혼을 할 때면 밤잠을 못 자거든.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상대를 위해서 선생님 생각하면서…. (웃음)

본래 여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나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생긴 것은 자연적으로 그렇게 생겨났어요?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어요?「남자요」 남자는 누구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어요?「여자 때문에요」 뭐 여자 때문이야. 남자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지. 「여자 때문입니다」 자기를 주장하는 녀석은 멍텅구리입니다. 월권행위입니다. 알겠어요?

남자는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느냐 하면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기가 막히지요? '왜 남자가 여자를 위해 살아야 돼? 대한민국 윤리에서는 여필종부라고 했는데, 아 이거 남자가 여자를 위해 살다니….' 하고 기분 나빠해요? 기분 나빠하는 녀석은 망할 자식입니다. 왜? 그러면 늘어진 것 다 잘라 버려야 됩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 희생하는 여자가 되자

그건 누구 때문에 그렇게 생겼느냐 하면 자기 때문이 아닙니다. 여자 때문에 생겨났으니 여자를 위해서 사는 것이 원칙입니다. 알겠어요?「예」 사람은 본래 태어나기를 위하여 태어났습니다. 알겠어요?「예」 플러스와 마이너스는 왜 하나되려고 하느냐? 그래야 통하기 때문입니다.

한 십년 군대 갔다가 돌아오는 남편을 대해 그 아내는 어때요? 기차가 척 역에 멎자마자 돌아서서 걸어오는 남편을 보고 그 아내가 가만 있나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 있기 때문에 오소' 이렇게 버티고 서 있어요? 「달려갑니다」 그런 거라구요. 또, 남자도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있으니 '이리로 오라'고 하면서 가만히 서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안 그렇습니다」 그저 달려가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는 자기 진짜 상대가 되게 될 때는 달려가나, 안 가나?「달려갑니다」 이렇게 획- 천년 만년이라도 달려갑니다.

그렇게 저기 있는 남편, 여기 있는 아내가 달려와서는 만나 가지고는 '싫소' 하면서 가만 서 있어요? 만나자마자 서로 붙안고 그래요, 딱 버티고 서 있어요? 붙안고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렇지 않으면 둘 다 망하는 거예요. 찰카닥 붙자마자 '스톱!' 하면 결국은 이렇게 넘어가든가 이렇게 넘어가든가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빙글빙글 돌아갈 때는 천하가 그 품에 돌아갑니다. '둘이 주고 받으면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게 천지이치입니다. 돌면 돌수록 좋은 것입니다. 그렇게 서로 붙안고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좋아하는데 지나가던 운전사가 '여보 교통사고 나겠소' 그래요? (웃음) 그럴 때는 '교통사고가 나도 좋소' 그런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죽을 줄 모르고 좋아서 빙빙 돌아갈 때 천하가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에 시집을 가게 되면, 그런 남자를 만나야 합니다. 일생 동안 그런 남자를 못 만나면 시집가지 말라구요. 「예」 끝까지 그런 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나타납니다」 어떻게? 가만히 있는데 괜히 나타나? (웃음) 대한민국에서 제일 훌륭한 여자가 되려면 대한민국에서 제일 훌륭한 남자 한 사람을 받들어 모실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뭇사람들이 추앙할 수 있는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20세가 넘고 40세가 다 되도록 시집을 못 가더라도 나라를 위한 충녀(忠女)가 되면 그 나라의 충신의 신분을 지닌 위정자들이 친히 찾아와서 '나하고 결혼 합시다'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시집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시집 가겠다고 '아이구 이 남자야, 어딜 가노, 날 버리고. 그러면 저 남자가 내 남편 되면 좋겠는데 그도 날 버리고 갔구만, 이놈 두고 보자. 이놈의 자식아!'(웃음) 이렇게 하다가 1년, 2년, 10년, 20년이 지나고 30세가 넘은 올드 미스가 되고 40고개를 넘어가서 '아이쿠, 너무 늦었다' 하면 그 누가 동정해요? 그렇지만 40평생을 나라를 위해서 공이 많아 가지고 그랬다 하게 될 때는 그 나라의 훌륭한 사람들이 그 여자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런데 보라구요. 20대에 나는 시집가겠다고 좋은 남편 데려다 주소 하며 사내 녀석 앞에서 꼬리를 들이 흔들어대며 남자 타령하는 여자가 될 거예요, 아니면 남자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 수십년 동안 희생하며 살아가는 여자가 될 거예요? 여러분은 둘 중의 하나를 택한다면 어떤 것을 택하겠어요? (잠시 녹음이 되어 있지 않음)

남이 노는 시간에, 남이 자는 시간에 정성들여야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이 시간 만큼은 내가 정성들이는 데 주인이다' 그럴 수 있어야 합니다. 삼천만 민족이 잠자고 있지만, 쉬고 있지만 하늘은 쉬지 않기 때문에 삼천만의 운세는 밤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역사는 낮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밤에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남이 노는 시간에, 남이 자는 시간에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갈 길이 바쁘다구요.

내가 삼천리 방방곡곡 집집마다 열 번 백 번이라도 가고 싶은데 갈 수 없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자그마치 십자가를 그려 한 바퀴는 돌아야 됩니다. 소생, 장성, 완성의 3수를 거쳐 나오지 않고는 이 민족을 대하여 통일교회가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은 어떤 때냐?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출발할 때와 같은 때입니다. 그런 때이기 때문에 애급 땅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밤을 새워 가면서 죽을 힘을 다하여 아무 날 아무 시에 그 집을 떠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통보를 해줘야 합니다. 그것을 알고도 통보를 해주지 않은 사람은 영원히 벌을 받게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와 같이 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출발하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는 삼천만 민족 전체 앞에 그들이 가든 안 가든 통고해 줄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20년 가까이 전국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왔는데 아직까지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면 아직까지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있지요?「예」 그것은 책임을 다 못 했다는 것입니다. 편히 쉬고 노는 사람이 있더라도 이 민족을 책임질 수 있는 책임자들이 없었습니다. 뼈가 으스러져도 이 산천, 저 마을 골짜기마다 내 피땀이 어린 정성의 손길을 바라고 있으니 가야 합니다. 내가 그러지 못하면 종에 실을 연결시켜서 잡아채서 사방으로 땡그랑 땡그랑 종을 울려서라도 한 곳으로 움직여 나올 수 있는 통일전선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남북한이 아무리 회담을 한다 하더라도 통일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우리들이 주체적인 입장에서 그러한 길을 닦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신념을 갖고 활동하자

그러면 여러분에게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시키는 게 좋아요, 안 시키는 게 좋아요?「시키는 게 좋습니다」 불평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안 하겠습니다」 불평을 하면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입니다. 십년공부 나무 아비타불! 선생님은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이렇게 고생을 하는데도 도와주지 않는다'고 하지 않아요. 하늘은 도와주는 것 같지 않다는 거예요. 도와주는 것 같지 않는 데도 먼 곳에서부터 도와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기 한국을 중심삼고 이 나라가 하나로 통일될 때까지 몇십 년 혹은 일생이 걸리더라도 그것을 소망으로 삼고 참고 가는 날에는 내가 못 가면 내 아들이 가는 것입니다. 멀리서부터 이루어져 들어오는 것이 철칙입니다. 포도넝쿨을 잘라서 삽목을 하지요? 그것을 다른 곳에다 삽목을 해도 뿌리를 내려 잘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이 뿌리가 되었지만 다른 나라에 삽목을 하면 그 나라에도 하나님의 역사는 이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국에 있어서의 뜻이 무엇이냐? 한민족, 배달민족을 중심삼고 볼 때 선조들의 공적이 있고, 세계적으로 비참한 민족이 되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동정을 해서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이 은사를 다른 나라에 넘겨 줘서는 안 되기 때문에, 선조들을 사랑하고 전통을 존중시하는 입장에서 대한민국의 주체성을 가져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 세계의 어떠한 기동대보다도 여러분들을 더 고생시키고 싶은 것이 선생님의 마음입니다. 틀린 선생이지요?「아닙니다」 나쁜 선생이예요, 좋은 선생이예요? 「좋은 선생님입니다」 왜 좋은 거예요? 선생님은 여러분을 중심의 자리에 세우기 위하여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해 나오고 있습니다. 알겠지요?「예」

일본에서는 지금 1주일에 한 사람을 표준으로 삼고 전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활동하는 것을 보면 2주일에 한 사람은 틀림없이 전도하고 있습니다. 1주일에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 지금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뭐예요?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기동대가 정상적인 활동을 못 했습니다. 정성이 부족했습니다. 신념이 부족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경기도 지역에서 영향을 미치면 서울에 연결될 것이고, 다음 전국에 연결될 것입니다.

이제 9월 초하루부터 힘차게 달려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활동한지 석 달이 되었지요? 전반 석 달은 그렇게 훌륭한 활동을 하지 못했더라도 후반 석 달은 잘해야 되겠습니다. 지방에 내려가면 원리강의도 해야 되겠고, 뭇사람의 본이 되어야 되겠고, 믿을 수 있는 책임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실력이 없다고 낙심하지 말고, 얼마만큼 나라를 사랑하느냐 하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말보다는 보여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입장에 서면 모든 사람들이 통일교회 지도자를 믿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도 그러한 사람을 믿게 될 것입니다. 이제 지방에 내려가면 여러분의 생애를 바쳐 가지고 바쁘게 활동해야 되겠습니다.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피로를 잊어버리고 허덕이다 죽더라도 그의 무덤에는 꽃이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왜 희생 해야 되느냐 하는 근본문제를 알았기 때문에 이 원칙에 위배되지 않게끔 나가서 활동해야겠습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겠다는 사람은 양손을 들고 맹세합시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2년 8월 31일, 하나님이 재출발과정을 중심삼고 싸워 나온 그러한 달의 마지막 날입니다.

남북이 서로 통하기 위하여 한 자리에 모여 회합을 하고 있는 역사적인 사건이 우리의 목전에 다가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사건이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한 사실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날이 오기를 얼마나 얼마나 고대하던 당신이옵니까? 아버지, 이날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통일의 무리들이 이러한 통일의 날이 오기를 바라서 교회의 이름도 통일이라고 지었던 인연을 아버지께서 문책하지 마시옵소서. 우리가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린 그 정성이 미칠 수 있는 한계선에 도달하지 못한 입장에서 남북이 교류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보다도 하늘이 얼마나 수고했는가를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이제 남북이 통일되기 위해서는 남은 남대로 북은 북대로 자기를 위주하는 자리에 서서는 안 된다고 하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둘 다 망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북이 서로서로 위해 줄 수 있는 길을 찾기 전에는 통일의 방안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모 앞에 효성을 하지 못한 불효의 자식들이 도로 모여 부모를 깨닫고 자기 자신을 깨달아 가지고 효성의 길을 찾아 나서는 마음을 가져야만 이 나라 이 민족이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북도 하늘을 위하여 효성을 다하고, 남한도 당신을 위해 효성을 다할 수 있는 길을 찾아 나서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 운세를 맞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다년간 그 목적을 추구하고 그 목적을 향해서 싸워 나왔다는 것을 당신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이 땅 위에 그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어떠한 종교도 없고, 어떠한 정당도 없는 이런 환경에서 욕을 먹고, 쫓기고, 수난받고, 핍박받고, 불쌍한 처지에서 비틀걸음을 하고 있는 통일의 무리만이 이 나라를 위해서 눈물짓고, 하늘 앞에 이 두 곳 사람들을 다리 놓기 위하여 지금까지 싸워 나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공산당 앞에 노동자 농민을 누구보다도 사랑했다고 선전할 수 있는 재료를 수습했고, 그 길이 본이 될 때가 온다고 믿을 때가 왔습니다. 아버님, 통일교회 역사과정에 있어서 그런 재료를 각자가 갖지 못한 것이 이제 와 보니 한스러운 것을 알았사옵니다. 아버지여! 갈 길을 맡기오니 맡아 주시옵소서. 인간의 힘으로는 그 무엇도 안 되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몸과 마음을 하나로 묶어서 남북으로 갈라진 여기에 하나의 제물로서, 당신이 눈물지으며 그러지 말라고 할 수 있는 효의 아들이 되고, 충의 몸뚱이를 가지고 수습하겠다고 맹세하고 나서기 전에는 이 나라가 해방될 수 없고, 통일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이것이 원리적인 결과인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저희들은 가야만 되겠습니다.

삼천리 반도 남한 땅을 다 편답하고 나서는 이북 땅도 저희들의 정성 어린 마음과 몸을 가지고 편답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하늘을 부여안고 호소하며 나가야 되겠습니다. 바쁜 시절에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어린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누구도 동정하지 않는 나날을 맞으면서 하늘편 목소리로 시민을 향하여, 혹은 마을 사람들을 향하여 외치는 그 소리는 4천년 역사를 거듭해 나오는 이 민족을 깨우칠 수 있을 것입니다. 심정의 울부짖음으로써 그 본성을 깨우치시사 그 마음을 이끄시어서 소망의 곳으로 모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쌍수를 들어 새로이 맹세를 하였사오니 어린 가슴속에 새로이 느낀 것이 있거들랑 이 나라를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고, 당신이 찾고 있는 그 나라를 찾거들랑 세계를 잊어버리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영계를 규합하여 당신의 사랑의 세계를 이 땅 위에 이룰 수 있는 그날까지 저희들은 바쁘게 바쁘게 또 바쁘게 가야 되겠습니다. 이 시간 그런 결의를 하였사옵니다.

이 무리들이 몽땅 하나되어 이 삼천만 민중 가운데 폭발되게 될 때는 어떠한 힘보다도 강하고 위대한 힘이 나올 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원자탄으로서 폭발될 수 있는 분화구가 될 때는 그 무엇을 제쳐 버리지 않을 수 없고, 그 무엇을 묻어 버리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사옵니다. 그러한 일념을 가지고 하늘 앞에 직행할 수 있는 충의 도리와 효의 도리를 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길을 밝히고 그런 길을 가려 내기 위해서 왜 우리는 희생해야 되는지를 이 시간 알았사옵니다. 이것만이 우리들의 갈 길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오니, 이제 내심 결의한 이 결의를 죽음이 엇갈리는 자리를 만나더라도 잊어버리지 않고 행동화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내세워 자랑하고 당신이 내세워 사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시간 같이하여 주시옵고 가는 길을 지키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