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모인 처녀들은 ‘앞으로 어떻게 하여 내가 만족한 사람이 되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것입니다. 여자뿐만이 아니라 남자들도 ‘내가 언제 만족한 사람이 되겠느냐'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생각은 현재 이지구성에 살고 있는 40억 인류가 다 하고 있을 것입니다. 과거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손을 통해서 인류 역사가 영원히 계속되는한 어느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 보여요?「예」
그건 왜 그러냐 이거예요.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사람은 어느누구나 욕망을 갖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나 욕망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욕망이 충족되어 완성되기를 언제나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욕구를 우리는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학문을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구요. 국민학교 다닐 때부터 언제나 배움의 경쟁을 합니다. 대학을 가고 학박사가 되는 그런 표준을 중심삼고 볼 때 국민학교 가지고는 만족을 못 한다구요. ‘대학을 빨리 졸업해서 학박사가 빨리 되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개인도 그렇지만 통일교회 자체를 볼 때도 그렇다구요. 내가 1969년도에 여기에 들렀을 때 여기 뉴욕 센터에는 방이 한 칸밖에 없었어요. 방이 한 칸밖에 없는 그때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올라가 뉴욕 시가를 죽 바라보면서, 몇몇 식구가 따라왔기에 ‘앞으로 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부터 큰 집을 전부 다 사야 할 텐데'라고 얘기했더니 꿈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때는 누구에게나 전부 꿈같은 얘기였어요.‘선생님은 뭐 미국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한국에 살아서 미국 사정을 잘 모르니까 저런 얘기를 하지. 뉴욕에서 집 구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럴 수 있느냐'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전부 다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거예요.
그렇지만 뉴요커 호텔도 사고, 여러 군데 샀다구요. 보라구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우리가 살 수 있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변소가 몇 개 없어 가지고 밥 먹고는 그저 이러고 서서 어서 나오라고 기다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뭐 방마다 변소가 있다는 거예요. 이제 너무 많아서 기다리긴 뭘 기다려요. 아무 방에나 들어가서 볼 수 있는 여건이 되니 변소 고마운 줄을 모른다구요. 또, 대회 때는 방이 없어 가지고 이렇게 앉아서 이러고도 살았는데. 지금은 방이 너무 많아서 누워 가지고 편안해서 아침에 여기에 모이라고 하면 ‘어제도 모이고 오늘 또 모여? 뭐야?’ 이러고 오지요.
자, 여러분들 만족하고 있어요?「예」‘아이구, 만족하다. 만족하다' 그래요?「아니요」 만족 안 하고 있구만. 그래 언제 만족해 볼 거예요?「천국이 이루어지면」 천국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만족할 것 같아요? 그때에 가서 여러분들이 매일같이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아름다운 옷을 입고, 보고 싶은 것을 다 보고, 그러더라도 만족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 미국 식구들은 스테이크를 좋아하지요? (웃음) 자, 그 스테이크를 한 시간에 한 개씩 주는데 안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어때요? 그거 만족하겠어요, 불평하겠어요? (웃으심) 잠 좀 더 잤으면 좋겠지요?「아니요」 '아니요' 하는 사람은 거짓말이예요. 나도 잠 좀 잤으면 좋겠는데, 뭐. 그거 솔직한 얘기예요. 솔직한 얘기라구요. 그러나 밥 먹고 나서 자고, 변소 갔다 와서 자고, 놀다가 자고, 그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또 누구 만나고 와서도 자고 말이 예요. 자는 것이 내가 사는 목적이다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그거 만족하겠어요?「아니요」
자. 그렇게 생각할 때 사람이 만족하고 행복한 것이 무엇이냐? 무엇이 행복이고 무엇이 만족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레버런 문 하면 세상 사람들이 돈이 많다고 합니다. 돈이 많고 뭐 어쩌고 그런다구요. 레버런 문에게 ‘당신이 그만했으면 돈이 필요 없지요?’라고 묻겠지만 나는 돈이 없습니다. 돈이 있다고 하지만 돈이 없는 사람이라구요. 언제나 돈이 필요하고, 언제나 돈이 부족한 사람이라구요. 그럼, ‘이거 이만했으면 되겠다'할 때가 언제겠느냐 이거예요. 어디 끝이 있을 것 같아요? 차라리 돈이 없을 때가 편안해요. 돈이 없을 때가 도리어 만족스럽고 편안하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이해 안 되지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배가 잔뜩 불렀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고 이렇고….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거 만족해요? 먹고 나서는 아이구. 먹고 나서 힘든 것을 느낄만큼 먹지요? 그러고 싶다는 거예요. ‘아이구 밥 좀 먹었으면 좋겠다. 아이구 배고파, 밥 좀 먹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먹고 싶어할 때 하고,‘아이고, 너무 먹어서 배부르다’ 할 때 하고, 어떤 때가 행복한 거예요? 어떤 때가 만족한 거예요? 배고파 밥 먹고 싶다 할때가 행복해요? (웃으심) 대답해 보라구요. 어떤 거예요? 어떤 사람은 '아니요' 한다는 거예요. '아이구, 배가 부른 게 행복하다' 그것은 가난한 사람은 그럴 수 있을지 몰라요, 가난한 사람은. 그걸 볼 때 만족의 기준이 뭐예요? 만족의 기준이 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아이구, 좋다! 아이구, 누구를 보니 좋다!’ 그런 말 많이 한다구요. 좋다는 말 많이 한다는 거예요. 그럼 그것이 진짜 좋은 거예요? 만약에 그 좋은 것이 계속해서 ‘하하하하 좋다. 좋다. 아이구, 좋다!’이런다고 생각해 봐요. 그렇게 일생을 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어떨까요? 예를 들어 맛있는 것을 계속해서 먹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먹으면 배가 자꾸 나온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먹는다고 생각해 봐요. (웃으심) 그거 만족하겠어요? 그것도 사고라구요. 그거 그럴 것 같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배고픈 것이 행복하다 하는 고비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느낄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웃으심) 거기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희망. 희망이 있다구요. 거기에는 모든 것을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배가 부를 때는 희망이 없다 이거예요. 집중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내려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럼 어떤 것이 행복한 거예요? 배고픈 것이 행복해요?「예」 정말 그래요? 「예」
자, 그러면 좋은 것이 행복한 거예요. 슬픈 것이 행복한 거예요?「좋은 것이요」 밥 먹고 배부른 것보다 배고픈 것이 행복하다 했으면, 그와 마찬가지로 좋은 것이 행복한 게 아니고 슬픈 것이 행복한 거 아니냐 이거예요. (웃으심) 우리 인간들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배부른 것도 행복한 것이요, 동시에 배고픈 것도 행복하다고 결론을 지으면 좋다구요. 그래 어느 것이 더 좋으냐? 둘 다 좋긴 좋은데 어느 것이 더 좋으냐 할 때는 그건….
좋다고 하는 것은 꽉 찬 것입니다. 올라갔다 하게 되면 그다음에는 내려가는 것이요, 내려갔다 하게 되면 올라가는 것입니다. 천지이치가 그런 거예요. 그렇기 마련이라구요. 여러분들, 속이 답답할 때 말이예요, '훅-' 하고 들이마셨다가 ‘휴-’하고 내쉬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좋지요? 그렇지만 자꾸 들이마시면 끝나는 거예요. 들어가기만 하면 끝장난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들어간 만큼 나와야 돼요. 그래야 들어오는 것도 좋고 나오는 것도 좋은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웃으심) 그렇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인생살이를 하는 데 있어서 행복하기만을 바랄 수 없는 것입니다. 지극히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사람은 지극히 불행한 자리에 있다는 거와 통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러면 정상적으로 행복한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사인 커브가 이렇게 반복해 나가는 사람입니다. (손짓으로 표현하심) 알겠어요, 무슨 말이지? 그렇기 때문에 인간 세계는 웃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우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게 나쁜 세상이 아니예요. 그건 자연적인 세상이예요.
그러면 불행한 사람은 언제나 불행한 것이냐? 아닙니다. 희망을 갖고 올라가고 또 올라가면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행복한 사람은 암만 올라가려고 해도 내려온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여러분들이 웃게될 때도 '하하하' 하며 큰소리로부터 작은 소리로 내려오지,‘허허허' 하며 작은 소리로부터 큰소리로 올라가요? 만약 '하하' 하지 않고 '하하-' 이런다고 생각해 봐요. '좋다!’(다'를 크게) 그게 뭐예요? 웃는 데도 파동이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하이고, 노래 참 잘한다' 하는 것은 전부 다 하모나이즈(harmonize;조화하다)가 잘 된다는 거예요. 올라가다, 높은 데 올라갔다가 아이구, 더 올라가지 않는가 하다가는 멎어 버립니다. 싹 넘어서 쉬익 내려오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거 없으면 큰일이라구요. 소프라노가 좋다고 하는 사람도 올라가기만 하면 큰일난다구요.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기 때문에 소프라노가 좋은 거예요. 알겠어요? 세상만사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행복한 것이 뭐냐? 높이 올라갔다가 멋지게 내려갈 수 있는, 이 둘 다 있는 것이….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럼 레버런 문은 행복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이예요?「행복한 사람입니다」 왜 행복한 사람이예요? 올라갈 줄만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올라가기만 하면 행복한 사람이예요?「아니요」 ‘와아-’하고 올라갔다 '휘잉-' 하고 내려가야 행복한 사람이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보게 되면 단상에서 얘기할 때는 호랑이 같고 사내답지만,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면 어부같이 아주 지긋지긋한 놀음도 잘한다구요. 바다에 가서는 내가 태어나기를 이것을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한다 이거예요. (웃으심)
또, 통일교회 책임자면 ‘태어나기를 통일교회 책임자로 태어났다' 하고 생각하지, 지긋지긋한 책임자로 태어난 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거 불평 안 한다구요. 세상 어디에 들어가더라도 평생 그것을 위해 태어난 나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호텔 같은 데 가게 되면 변소만 들어가도 손을 씻고 하지만, 배를 타고 나가서 강뚝에 가서 쉬게 되면 변소가 무슨 변소예요. 씻기는 뭘 씻어요. 씻을 데가 없으니까…. 그러니 손을 못씻어도 ‘아이구, 냄새난다' 이러지 않는다구요. (웃음) 그래도 밥 주면 그 손으로 밥 집어 먹고 말이예요. 반찬도 손으로 이렇게 먹고 말이예요. 그게 행복이라구요. 이 손가락에 냄새가 나면 요 손가락으로 먹을 수 있다구요. (웃으심. 웃음) 먹을 수 있어야 된다구요.
행복이 뭐냐? 만족이 어디에 있느냐? 생각해 봐요. 여기 젊은 사람들도 행복하기를 바라고 만족하기를 바라는데, 만족이 뭐고 행복이 뭐예요? 그거 생각해 볼 문제라구요. 그런 면을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세계의 어떠한 사람보다도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 옥중생활도 많이한 사람이지만, 감옥에 들어가 산다고 불행하다고 생각지 않아요. 그게 다 불행한 것 같지만, 그것이 역사를 감동시킬 수 있는 행복의 기원이 될 수 있다구요. 자,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워싱턴 대회를 한 것이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 주느냐, 혼자 옥중에서 고생하고 비참한 생활을 한 것이 감동을 주느냐? 역사 가운데 어떤 것이 감동을 남기겠느냐 이거예요. 워싱턴 대회지요?「아니요, 옥중생활이요」 맞다구요. 비참했던 옥중생활이 모든 역사에 보물로서 기억에 남는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역사 가운데 그런 비참한 것이 없으면…. 그렇게 평하는 거예요. 일국의 왕의 역사는 잊혀질 수 있으되, 레버런 문이 이렇게 높고 낮은 것을 소화시켜 가지고 그것을 생명시하고 갔다면 레버런 문의 역사는 남습니다. 왕의 역사는 지나가지만 레버런 문의 역사는 남는다 이겁니다.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에게 왕의 길을 갈래, 레버런 문과 같이 굴곡이 많은 길을 갈래 하면, 어떤 길을 갈래요?「레버런 문의 길」 왜? 무엇 때문에? 현재는 비참하지만 미래에는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좋다는 그 기준은 평면으로 가지만….(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배가 고파 본 사람이 밥 맛을 아는 거예요. 진짜 배고파 본 사람은 맛이 없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웃으심) 알겠어요? 어떤 것이 맛이 있느냐? 시래기죽! 여기서는 뭐예요, 가다빵이 제일 맛이 없지요? 그 가다빵을 빠드득 빠드득 소리를 내면서 먹으면 이건 비프 스테이크 먹는 것보다 더 맛있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면 어떤 것이 더 행복해요? 어느 자리가 행복한 거예요? 비프 스테이크를 먹으면서도 맛이 없다 하는 사람하고 비스켓을 먹으면서도 맛있다 하는 사람하고 어떤 사람이 행복한 거예요? (웃으심) 어떤 거예요, 어떤 거?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가다빵 먹는 사람」 먹는 그 맛에 있어서는 어느 거예요? 배고플 때 비스켓 먹는 사람이 비프 스테이크 먹는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부른 자리에 있는 사람보다 배고픈 자리에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왜 행복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왜 행복하냐? 배고프면 그보다 조금 더 좋은 것을 먹으면 더 맛있고, 또 조금 더 좋은 것을 먹으면 더 맛있고 말이예요, 언제든지 맛이 발전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데 스테이크 먹어도 맛이 없으면 암만 좋은 것을 갖다 줘도, 또 덜 좋은 것을 갖다 줘도 '아이구' 그것조차 맛이 없다는 거예요. 맛이 없다는 것은 불행한 것입니다. (웃으심) 그 무엇을 먹어도 맛이 없거든요. 무엇을 먹어도 맛이 없는데 만약에 비스켓을 갖다 준다면 입에 넣자마자 뱉어 버릴 것입니다. 자, 이렇게 되면 불행한 것이지요? 뭐 사실이 그렇다구요, 사실이.
그러면 배고프게 사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 배불러서 모든 것이 먹기 싫다고 하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 이렇게 말하다 보니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세상을 모르고 살았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세상을 모르고 살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일방통행으로 좋은 것만 먹고 살았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 가운데 배고픈 자리에 들어가는 거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아니요」 배고파지지 않는다면 그건 병신이예요. 배고파지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큰일나요. 큰일난다구요. 그건 그 이상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배고파야 돼요. 배고파야 되고, 배불러야 되고…. 어느 것이 더 많아야 되느냐? 배부를 때가 많아야 되느냐, 배고플 때가 많아야 되느냐? 비중으로 보게 된다면 배부를 때가 많기를 바라느냐, 배고플 때가 많기를 바라느냐? 어떤 것을 바래요?「배고플 때」(웃으심) 틀림없이 그래요? 죽게 될 때 배부른 사람은 그저 밥을 뜨다가 죽어가지만, 배고픈 사람은 '야야, 밥 가져와라. 내가 밥 한 술 그저 맛있게 먹고 죽겠다' 이런다구요.
자, 그러면 밥을 사랑했다는 의미에서 보게 되면 배불렀던 사람하고 배고팠던 사람하고 어떤 사람이 밥을 더 사랑한 사람이예요?「배고팠던 사람」 정말 그래요?「예」 세상만사가 그런 거라구요. 그것이 만족한 것입니다. 그것이 인생살이에 지극히 중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 봤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하는 거예요. 미래를 위해서 고생하고 미래를 위해서 어려운 자리에 들어가는 것은 행복한 길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감옥에 가더라도 '행복하다. 또 이 한 자리를 넘어 선다'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비참하지만, 참을 찾아가는 사람들은 눈물 골짜기라도 가는 거예요. 천하에 머리를 숙이고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길을 갔다는 말을 하면 백인이든, 흑인이든, 황인이든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그리고 결심을 하는 거예요. 거기에 새로운 사람을 만들 수 있고, 위대한 교육을 할 수 있고, 위대한 혁명을 할 수 있는 폭발력이 잠재해 있는 것을 여러분이 발견해야 된다구요. 이 사상이 남아 있는 한, 이 사상을 연구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전세계는 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군대를 보게 되면 말이예요, 별을 단 장성을 보면 말이예요, 그 얼굴을 아무리 봐도 잘생기지 않았는데 '아! 참 잘생겼다' 이런다구요. 그거 왜 그러느냐? 그 사람들은 격전지를 자기 생명을 걸고 싸워 승리라는 희망을 품고 거쳐 나왔기 때문입니다. 승리라는 희망을 갖고…. 그런 것을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장성이 못 되는 거예요. 그것을 영광으로 알고 자진해서 찾아간 사람들이 그런 장성이 되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예」
그 말과 마찬가지로 이 지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천상세계에서나 후대의 지상세계에서나, 과거, 현재, 미래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그렇게 존경받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이 세상에 지옥이 있다면 그 지옥을 향해 돌진하기 위해서 생명을 걸고 승리의 한 날을 위해서 전진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일수록 역사적인 위인이 되고, 성인이 됩니다. 마찬가지 결론이다 이거예요.‘지상지옥에 대해서 승리라는 기준을 걸고 모든 것을 희생시켜 뚫고 나가 승리한 사람은 최후에 높은 천국에 간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천국에 가는 장성 훈장을 받는 사람은 지옥에 가서 승리한 자라는 것입니다. 즉, 천국에 가는 훈장을 달게 하는 곳이 지옥이니, 고통스러운 것이 만족의 기원을 찾아 주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천국에서 천국 가는 길은 없습니다. 지옥에서 승리한 자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게 진리예요. 그것을 진리라고 합니다. 둘 다 합해서 상대적으로 화합하게 될 때 그 사람은 지옥에도 통하는 것이요, 천국에도 통하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이치에 안 맞는 말이예요,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이예요?「이치에 맞는 말입니다」 좋은 데서 천국 가는 게 이치에 맞는 거예요, 지옥을 통해서 천국 가는 것이 이치에 맞는 거예요? 어떤 것이 더 이치에 맞는 말이예요? 「지옥을 통해서 천국 가는 거요」 정말이예요? 믿을 수 없어요. 그런 것 같지 않아요. 그렇지만 생각해 보니까 이게 참이라는 거예요. 이건 영원히 어느 사람에게나, 어느 계급의 사람에게나 통하는 진리입니다. 그 길이 어느 계급의 사람에게나 다 공평하게 상을 줄 수 있고, 같이 대우할 수 있는 길입니다. 그렇지만 좋은 길에서는 특별한 사람 외에는 만민을 구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럴 것 같아요?
하나님이 천국을 이루려면 천국에서 그냥 천국을 이루지 왜 고통스러운 이 지상에 예수를 보내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그러느냐? 천국이 어디예요? 천국이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지옥에서 승리한 자로부터 나온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지옥의 고통을 느끼게 되면 천국의 가치를 백 퍼센트 안다는 거예요, 백 퍼센트. 그래야 자극이 되어 하나님을 볼 때 좋아서 그저 뭐 야단이 벌어지지, 늘 하나님을 좋아 하던 사람은 '하나님 그저 그렇구만…' 한다구요. 그거 하나님이 원치 않는다구요. 키스를 하더라도 이렇게 물어뜯고 그러지, 이렇게는 안 할 거라구요. (웃으심. 웃음) 물고는 놓지 않을 거라구요. (웃으심. 웃음) 하나님은 그런 것을 좋아하신다구요.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신다구요. (웃음) 그거 그럴 거 아니예요, 이렇게 보니까.
요즘 미국 사람들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데, 좋다 이거예요. 나 그들을 미워하지 않는다구요. 반대하라구요. 내가 이렇게 몰리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젊은이들을 전부 다 빼앗아 온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망하면 모르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반대하는 어떠한 사람 보다도 높이 올라갔다 하는 날에는 완전히, 싸우지 않고 내가 빼앗아 올 수 있다구요. (박수) 망하지 않는다구요. 반대할수록…. 젊은 사람들은 ‘야, 욕을 먹어도 레버런 문같이만 되면 그거 얼마나 멋지냐'라고 한다는 거예요. 젊은 사람들에게는 참 매력적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 언제 만족할까요? 오늘 제목이‘언제 만족할까'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만족하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지금 가만히 보면, 지금 말하는 것을 보면 언제나 만족하고 있지 않다구요. 과거도, 지금도 만족하지 않았는데 언제 만족하겠나요? 그게 문제라구요. 그렇지만 간단해요. 대답은 간단하다구요. 현세에서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은 후세에 가서 지옥에 처넣어야 되고, 현세에서 전체를 위해 지옥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전체가 환영할 수 있는 천국으로 처넣어야 됩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우주의 이치가 맞는다구요. 그건 우주의 이치에 맞는 말이라구요.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 있어요? 그거 틀렸어요?「아니요」 그건 틀림없는 거라구요.
젊었을 때 공부 안 하고 논 사람은 늙었을 때 고생하는 게 원칙이예요. 젊었을 때 놀고 싶어도 못 놀고, 희생하고, 그래 가지고 노력한 사람은 늙으막에…. 우주의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행복한 사람, 만족한 사람은 우주의 이치를 타고 가는 사람입니다. 내가 가는 데 말이예요, 파도가 오면 '이놈의 파도, 내가 너를 뚫고 가겠다' 하며 파도가 올라가면 같이 올라가고 내려가면 같이 내려가야 합니다. 그것이 가는 길이라구요. 그것을 알고 가는 사람은 바람이 불어도, 태풍을 만나도 가는 거예요. 태연스럽게 가는 거라구요. 보통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끼면서 갈 수 있고, 생각하면서 갈 수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이런 걸 알았다구요. 이것이 간단한 것 같지만 우주의 이치인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법칙으로, 척도로 하여 진행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하나님, 나를 사랑하거들랑 새파랗게 젊은 청년들을 통일교회에 들여보내 주십시오. 그러면 이런 원칙에 의해서 세상에 누구도 하지 못하는 고생을 시킬 것이고, 거기에 불평하고 도망가는 패가 아니라 더 하겠다고 하는 패들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만 되면 틀림없이 하늘나라가 나온다는 결론을 내린 사람이라구요. 거기서 천국 가겠다 해야 합니다. 이래야 천국 간다고 생각하고 ‘야! 참 재미있다' 하게 되면 천국은 안 가겠다 해도 가게 되어 있어요. 안 들어가겠다 하면 거꾸로 다리가 먼저 올라간다구요. 거꾸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하는 것을 만족으로 알고 가는 사람이 되거들랑 그 사람은 지옥에서 살더라도 천국을 이미 달고 사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천국 가는 티켓은 어디에 가서 구해야 되느냐? 지옥 맨 복판에 가서 사탄한테 받아와야 됩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냥 안 주겠다는 거예요. 얼마를 내라는 거예요. 탕감조건을 내라는 거예요. 그럴 때 기쁘게 지불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게 진리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아, 우리 선생님은 그저 언제든지 고생만 시키려고 연구한다. 선생님은 고생 철학 박사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아이구 지겨워. 나 그거 힘들어서 못 하겠다. 에이, 그만두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천국 못 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가는 천국을 못 간다구요. 그때 가서 ‘아이구, 레버런 문은 어디 가고 나만 여기에 와 있나' 한다구요. 지옥에 있으니 천국 맨 꼭대기에 있는 걸 볼래야 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때 가서 아…. (박수) 이것을 알았다구요. 이것은 간단한 내용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힘들 때는 자극과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그게 생활이라구요. 여러분들 희망이 있어요?「예」 딱 때리는 거기에 희망이 있다는걸 알아야 돼요. 한 대 맞고 아프면, 이 손이 때리면 이 손으로 쓸고, 이 손이 때리면 이 손으로 쓸면서 ‘아이구, 희망. 아이구, 자극' 하면 그거 얼마나 자극이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양손을 이렇게 때리면 발을 대는 거예요. 오른발을 때리면 또 왼발을 갖다 대는 거예요. 두 발 다 때리면 뺨을 갖다 대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희망적이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무엇이 될 거예요? 지옥에 가는 사람이 망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 사람은 하나님이 끌어당겨 주는 거예요. 안 끌어 주면 밧줄을 걸어 가지고 말이예요. 스위치를 눌러 하나님이 끌어올린다는 거예요. (웃으심) 자, 내가 올라가겠다 해도 '야, 이 녀석아, 너는 못 올라온다' 하는 사람이 될 거예요, 내가 안 올라가겠다 해도 끌어가는 사람이 될 거예요? 어떤 사람이 될래요? 어느 사람이 될 거야?「두번째요」 나 닮겠다고? 난 싫어요. 나 닮는 거 싫다구요. (웃음) 나 혼자 천국 가고 싶은데 여러분들이 따라오면 나 싫어요. (웃음) 선생님이 이런 생각하니까 하나님이 특명을 내려서 ‘야, 네 새끼들은 데려가야지'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와 아들딸이라는 이름을…. (웃으심. 박수)
그러니까 전부 다 선생님 닮겠다고 그러지요. 통일교회는 그저 한 길이예요. 하나님을 향해서 가야 됩니다. 그저 누가 욕을 해도 ‘참 감사합니다'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니 신경질적으로 생긴 녀석도 그러지 못하고 그저 이러고 있는 거예요. 다르다는 거예요. 흑인도 백인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백인들이 보기에 이상하다는 거예요. 백인 아이들이 레버런 문을 따라가면서 고생하는 것을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백인들이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말도 안 듣고, 선생님 말도 안 듣고,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을 나와 학박사 되어도 백인들의 말도 안 듣더니 난데없는 레버런 문의 말을 들으니, 미국에 온 지 몇 년밖에 안 되는 레버런 문의 말을 들으니 그거 얼마나 수수께끼예요. 이상하다는 거예요. 미국에 온 지 몇 년도 안 된 레버런 문을 보고 말이예요. 간단해요. 여러분 백인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거든요. 간단한 얘기예요. 자, 이제 알겠어요?
내가 고생시킨다고 불평해야 되겠어요, 감사해야 되겠어요? 「감사해야 됩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만족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잠을 못 자고 몰리고, 세계가 조롱하더라도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다구요. 어디 가나 당당하다구요. 여러분들은 한 고비 쑥 올라갔다 내려가게 되면 그냥 내려가지만, 레버런 문은 한 고비 올라갔다 내려가더라도 또 올라갑니다. 알겠어요? 우주의 힘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우주의 힘.
미국이 아무리 레버런 문을 반대해도 꽁지를 꽉 누르면 삑 하고 나오는 거예요. 누르면 누를수록 더 커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 많으면 많을수록 발전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핍박이 없어지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세상, 통일교회가 좋다하는 좋은 세상이 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때는 내가 한 6개월에 한 번씩 감옥에 넣는 거예요. 한 일주일씩 공식적으로 전부 다 감옥에 처넣는 거예요. 그거 들어가겠다고 하면서 그저 좋아하는 통일교회 교인이 되면 망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박수)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까지 지치지 않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을 놓지 마라! 하나님을 놓게 되면 절대 안 돼요. 하나님을 내버리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하나님을 높이 들고 이 놀음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을 붙들고,‘하나님, 이리 오세요' 그러면 하나님도 싫지만 그저 끌려오는 거예요. 뒤로도 끌려오는 거예요. 위험해도 이렇게 따라오거든요. 그러나 하나님을 놓치면 그만이예요.
자, 이제 알았다구요. 언제 만족한다구요? 좋을 때만 만족할래요?「아니요」 지극히 불행한 자리에서도 행복한 것입니다. 10년 후에도 그 길을 가는 거예요. 20년 후에도, 백 년 후에도, 천 년 후에도 그렇게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까 통일교회 늦게 들어온 것이 좋았어요. 먼저 들어온 것이 좋았어요?「먼저요」 먼저 들어왔다고 자랑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자고 있으면, ‘어서 자라, 자라. 당신이 10년 일한 공을 나는 한 달에 세우겠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한 달 이내에 떨어지는 거예요. 틀림없이 떨어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리고 여기서는 백인이라고 자랑하지 말고 흑인이라고 낙심하지 말라 이거예요. 우주는 다 마찬가지예요. 흑인들이 미국에서 반대받고 그러지만 말이예요, 낙심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정의의 자리에 서서 꿋꿋이 가면 흑인들의 한 날이 옵니다. 그런 것을 알고 그것을 감사하고 소화시킬 수 있는, 그러면서 남을 위해 희생하겠다고 하면 틀림없이 성공의 날은 올 것입니다. 희망의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백인들은 전부 다 아프리카에 가겠다고 해야 사는 거예요. 높이 올라갔으면 내려가야 됩니다. 내려가려면 골짜기로 내려가야 되니까 아프리카를 중심삼고 골짜기로 내려가야 됩니다. 더우기 백인 청년 남녀들은 전부 다 아프리카로 가야 됩니다. 또, 아프리카 사람들은 미국으로 와야 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미국으로 와서 전도하라. 그리하여 뒤졌던 생활 기반을 위해 노력하라 이거예요. 그렇게 돌아야 돼요. 세계가 올라가고 내려가고, 주고받는 것이 되어 가지고 주기적인 형태가 벌어져야 합니다. 잘사는 사람은 못사는 사람을 위하고, 못사는 사람은 잘사는 사람을 위하는 주기적인 형태가 벌어져야 이 세계는 정상적인 세계, 만족한 세계, 행복한 세계가 됩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지어낸 말이 아니라는 거예요. 역사의 운행법도요, 모든 발전의 원칙이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밥을 먹는 것도 자기를 위해 먹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먹는 거예요. 하나님의 고통과 인류의 고통을 내가 소화시키기 위해서 싸우는 거예요. 하나님이 고통당하고 인류가 고통당하는 이 지옥을 내가 소화하는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천국을 향해 가는데 지옥이라는 강한 암석 같은 것이 지금 막혀 있다구요. 그래서 그것을 뚫자는 거예요. 5분의 1, 3분의 1,점점 크게 뚫어진다! 오늘밤 자기 전에 그걸 생각하라는 거예요. 하이웨이를 만드는 거예요, 하이웨이. 굴을 뚫는 거예요, 굴. 이것만 터 놓으면 여기서 천국 가려고 안 해도 천국이 왈카닥 이리로 들어온다 이거예요. 우리가 천국으로 가는 것보다 천국이 전부 다 이 통로로 해서 먼저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러면 지옥이 천국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피땀을 흘리고 고생을 하는 것이 다음에 행복의 자리를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나는 그래서 반대하는 사람은 그저 놀러 다니고 다 그러라 이거예요. 우리들은 전부 다 여름방학에도 안 놀겠다, 내가 안 놀리겠다 이거예요. 여름방학에도 전부 다 펀드레이징을 시키고 말이예요, 정월 초하룻날, 크리스마스 때도 못 간다 하면서 안 보낸다구요. 그래도 통하는 거예요. 다 이런 원칙에서 그러는 거예요. 여러분 그거 잘하는 거예요, 잘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겁니다」 그런 데서 불평 안 하고 '야, 이거 좀더 했으면 좋겠다. 좀더 했으면 좋겠다는데 왜 그만두고 쉬게 하나' 하며 감사하는 사람은 이미 만족을 찾았다는 거예요.
힘들게 일을 하더라도 다리가 피곤해도 신이 나고, 밥을 먹을 때도, 잘 때도 신이 난다 이거예요. 그런 생활이 되니 얼마나 만족하겠어요?
나는 여러분이 밤에 올라갈 때도 말이예요, 식구들이 열두 시까지 다 팔고 올라갈 때까지 의자에 앉아 가지고 이러고…. 벗고 들어가 자고 싶은데 그 시간을 아껴 가지고 식구라도 한번 생각하는 거예요. ‘이 밤에도 펀드레이징할 것이고, 이 밤에도 수많은 사람이 핍박받아 가지고 억울해 하늘 앞에 호소할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다가 거기서 쿨쿨 자는 거예요. 번번이 그런다구요. 한번은 어머니가 깨우며 ‘침대에 누으세요. 침대에 누으세요' 그러고 불평한 적이 있다구요. 그건 불행한 생활이 아니라구요. 가치 있는 생활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고생하면서도 '레버런 문, 이놈 복수하자' 그러지 않는다구요. 고생하면서 오히려 감사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이제 시간이 많이 갔으니 그만두고 좀 잘까요? 「아니요」 자자우, 또 내쫓으라우? 「내쫓아요」 몇 사람만 대답하고 머리 끄덕이는 것은 안 된다구요. (웃음) 가만히 있는 사람은 후퇴하는 사람입니다. 기독교의 정수를 전수하기 위한 전통을 남겨야 합니다. 이제 그걸 알았으니 오늘 아침에는…. ‘야, 이렇게 간단한 것을 몰랐구나' 하고 이제부터 새로이 달려 보겠다는 사람은 한번 손들어 보자요. 내리라구요.
땀을 흘리고 보기는 초라하지만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언제 내가 그런 경험을 하겠느냐. 역사시대에 모두가 행복할 때 만족을 못 느꼈지만 나는…’하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선생님이 일생 동안 욕을 많이 먹고 그랬지만, 뒤를 돌아보면 그게 아니예요. 어려운 길을 거쳤으면 거쳤을수록 그것을 돌아보면 위안이 된다는 거예요. 끊임없이 만족을 주고 위안을 준다는 거예요. 그렇지 못하면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막히고, 얼마나 낙담하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반대하고 떨어지고, 다 갔지만 ‘야! 나만 남았다' 이거예요. 그것이 원동력이 되어 하나의 힘을 조성하는 거예요. 이런 이치를 선생님이 알았다는 거예요.
오늘은 1960년부터 18년이 지나고 19년을 출발하는 날입니다. 부모의 날을 중심삼고 19년째를 출발하는 날이라구요. 18은 6수의 3배예요. 이제부터 3년 동안 무엇을 하느냐? 19, 20, 21년째까지 이 3년이 가장 귀한 때라구요. 21년 동안 흘러오는 강물이 댐을 터치며 흘러가는 것같이, 큰댐을 터뜨리기 위해서 몇 개의 작은 댐을 터뜨려 물을 흐르게 하면 큰댐이 확 터지는 거예요. 그것을 3년 동안에 해야 돼요. 오늘부터 3년 동안에 최후의 결정을 가려야 되겠다구요.
치열한 수난길을, 지옥 밑창을 폭파하는 것을 내가 소명으로 알고, 그일이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만족스러운 일인가를 느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남아지는 사람이 될 것이요, 역사에 기록되는 사람이 될 것이요, 틀림없이 하늘나라에 기록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해볼 거예요? 「예」
내가 하나 묻자우요. 내가 시집 안 간 처녀들, 나이 서른 살 넘은 처녀들을 보면 미안하다구요. 내가 어저께도, 우리 집에 데리고 있는 처녀가 올 때는 스무 살이었는데 물어보니까 스물 여덟이라는 거예요. '아이쿠, 내가 못 할 짓을 했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구요. 그렇지만 3년노정을 지내고 시집가는 것하고, 3년노정을 지내지 못하고 시집가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가치 있느냐 할 때, 비교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3년 연장해서 더 참아라, 서른 한 살에 보내 주겠다'고 했어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3차 7년노정 가운데 결혼하는 것보다 3차 7년노정을 승리로 끝내고 결혼하는 것이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자, 여기 나이 많은 처녀들, ‘ 야,이놈의 마음아! 이놈의 계집애야! 시집이 뭐냐? 시집 안 가는 것이 만족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예」 그럴 수 있어요? 「예」 남자는? 「그럴 수 있습니다」 남자야 물어 볼것도 없지, 뭐. 그 동안 남자들은 장가가고 싶어서 ‘아이구, 나 사랑하는 사람을 좀 만나고 싶은데, 사랑하던 습관성이 남아 가지고 그러고 싶은데' 그러고들 있지?「아니요」 뭐야? 가끔 그런 생각 하지?「예」(웃음)
남자들 벗고 보면 말이지요. 어떤 부분이 언제든지 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웃음) 그럴 때는 ‘야, 이놈아 왜 이래' 웃으면서 그러는 것은 좋다는 거예요. ‘왜 이래, 이놈아! 3차 7노정 몰라 이놈아?' 그러라는 거예요. 그럴래요, 안 그럴래요?「그러겠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고생을 하겠다고, 고생 가운데 만족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 보라구요. 불행하나, 행복하나? 틀림없이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이 될 거예요. 여러분, 선생님을 볼 때 실패한 사람으로 봐요, 성공한 사람으로 봐요? 어느누구나 성공한 사람으로 보지요? 「예」 선생님도 그렇게 살았다구요. 그렇게 살면 하나님이 도와주고 하나님이 도와 주니 성공하는 거예요. 그것이 왜 행복하냐? 왜 만족하냐? 맞는 이치이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대로 하면 틀림없이 행복하다는 거예요. 매사에 모든 것이 하늘의 이치와 인간의 이치가 맞으면 다 해결된다 이겁니다.
여자들은 몸에다 거울을 지니고 다니지요? 없으면 말이예요. 여기 브레이지어에 하나씩 끼고 다니라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힘들고 성이 날 때는…. 절망하면 얼굴이 이렇게 되고, 눈꺼풀도 떨어지고, 코도 떨어지고, 입도 이렇게 떨어지고, 모든 세포가 떨어지는 것을 대번에 안다구요. 그럴 때는 거울을 보면서 ‘이놈의 간나야! 이놈의 간나야! 이놈의 간나야!’하는 거예요. 들이 깨물면서 ‘이놈의 간나…'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복받는다구요.
자, 남자들도 거울을 하나씩 갖고 다니라구요. 욕을 먹고 지쳤을 때 거울을 보고 ‘이놈의 자식아! 오늘 아침에 선생님하고 약속했는데 감사하지 않고 얼굴이 이거 왜 이래, 이 자식아!’ 하라는 거예요. 그때는 여자들은 뺨을 때려도 괜찮아요. ‘이 자식아!’하는 거예요. (뺨 치는 시늉을 하심. 웃음) 그렇게 해서 복을 받는 사람이 되나, 망하는 사람이 되나 두고 보라구요. 만약 망하거들랑 내 목을 잘라 가라구요.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거 중요한 훈시라구요. 훈시로 틀림없이 받아들이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