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김협회장의 기도 가운데도 나왔지만, 오늘은 제22회 하나님의 날이기 때문에 만 21년이 되는 하나님의 날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축하하는 4대 명절 가운데 첫째는 부모의 날이요, 그다음에 자녀의 날 ·만물의 날·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부모의 날이 먼저 돼야 되겠느냐, 하나님의 날이 먼저 돼야 되겠느냐, 또는 자녀의 날이 먼저 돼야 되겠느냐, 만물의 날이 먼저 돼야 되겠느냐, 또 자녀의 날과 부모의 날과 만물의 날과 하나님의 날이 같이 돼야 되겠느냐? 이런 것을 두고 볼 때 이것은 한 날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한 날이 되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이자 부모의 날이요, 부모의 날이자 자녀들이 태어나는 날인 것입니다. 부모로부터 자녀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만물은 자녀가 주관할 수 있는 환경적 터전입니다. 자녀가 설정되는 것은 부모로 말미암아서입니다. 부모로 말미암아 인연된 자녀는, 자녀로 말미암아 인연된 만물은 자동적으로 하나님에게 속해 있고, 부모님에게 속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날이나 하나님의 날이나 모든 날은 한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그러면 왜 부모의 날을 먼저 택하고, 그다음에 자녀의 날을 택하고, 만물의 날을 택했느냐? 왜 그렇게 됐느냐? 이런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인간이 타락하기를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습니다.
부모가 찾아진 자리는 7년노정을 남긴 자리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7년노정을 남겼다 이겁니다, 7년노정을. 3차 7년노정, 삼칠은 이십일(3×7=21), 21년간을 중심삼고 볼 때, 7년간을 남긴 연령시대에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한 것을 복귀하는 데도, 부모님이 복귀하는 데는 타락권 내에서 사탄과 싸워 가지고 국가적 기준, 하나의 국가, 사탄세계가 국가기준과 세계기준을 중심삼고 에워싸고 있는, 외적인 원수 판도권 내를 중심삼고 거기에서 에워싸고 있는 개인적 승리권, 가정적 승리권, 종족·민족·국가적 승리권을 닦아 나가면서…. 국민이, 혹은 그 주권자가 사랑하는, 사탄세계의 주권자와 사탄세계의 백성들이 사랑하는 외적 나라보다도 하늘 앞에 있어서는 더 사랑할 수 있는 중심존재―이 존재를 아벨적 존재라고 그래요―가 나와 가지고, 그 중심존재를 중심삼고 개인이 나오고, 그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이 나와야 돼요.
그러면 개인이 나오려고 할 때, 사탄세계는 있는 힘을 다해서 공격하게 마련입니다. 또 개인이 찾아 나가는 그 중심존재라는 것은 반드시 개인의 승리의 기반 위에서 가정을 찾아 나가려고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가정을 파탄시키기 위해 별의별 공작을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역사시대에 가정을 파괴한다는 이름을 남긴 것도 그런 의미에서 결정된 것입니다.
사탄세계 가정·사탄세계 종족·사탄세계 나라, 더 나아가서 사탄세계―하나의 국가를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되면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는 지금까지 하늘을 반대하고 하늘의 길을 막아 나왔습니다. 물론 사탄세계가 개인적으로 막아 나왔고, 가정적으로 막아 나왔고, 종족·민족·국가적으로 막아 나왔는데 최고로 종교의 가는 길을 전적으로 종교의 생사권을 반대한 것은 국가입니다. 그 시대의 외적 세계의 주권국가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지도자들이 핍박받은 모든 화살은, 개인의 화살이나 가정의 화살이나 종족 민족의 모든 화살이라는 것은 반드시 국가 주권자의 법을 중심삼고 파괴적 요인을 걸어 가지고 쳐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싸움의 종착점은 언제나 나라였다 이겁니다. 예수님이 죽게 된 것도 어떠한 개인이나 가정에 의해 죽은 것이 아닙니다. 빌라도의 법정을 통해서, 국가의 힘에 의해 가지고 죽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언제나 자기의 세력기반으로, 개인적 기반을 가지고 백방으로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도 안 되면 일가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일가를 동원해서도 안 되면 일족이 합해서, 일족이 합해서 안 되면 민족이 동원해 가지고, 국가의 힘을 빌어 가지고 그것을 파탄시켜 나온 것이 지금까지 사탄세계가 이용한 종교세계를 대한 전법이다 이겁니다. 싸움법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 기준을 어떻게 넘어서느냐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소원이었습니다.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는 그다음에 세계적 섭리는 거기서부터…. 사탄이 국가적 섭리를 중심삼고 중심 가운데 서 있는 것을 사방으로 공격해 가지고 이 국가적 기준을 넘어뜨리지 못하게 될 때는 그다음에 시대가 바꿔진다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가인 아벨의 장자권 복귀의 기준에 선다 이겁니다. 그러면 주권자도 할 수 없이 차자의 자리에 나가야 되고, 하늘의 주권자가 장자의 입장에 서 가지고 역사시대에 하늘을 반대해 나오던 기준을 하나님이 차지해 가지고 사탄세계를 일시에 제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사탄을 중심삼은 전법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개인에 있어서도 그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개인에게 있어서 사탄의 무대가 어디냐? 만약 개인에 사탄의 무대가 없다면 가정에도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개인 개인이 합한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에 사탄무대가 없으면 종족에도 없습니다. 종족은 가정들이 합한 것이기 때문에 종족적 사탄무대가 없습니다. 종족적 사탄무대가 없으면 국가적 사탄무대도 없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문제는 개인에게 귀착돼 가지고 하나님을 대하는 사탄무대, 공격적인 사탄무대가 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이 마음과 몸…. 마음은 종적인 것입니다. 아침에도 말했지만 마음은 종적입니다. 하나님이 종적 부모의 입장에 있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이상부모가 되어야 할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사랑으로 엮어질 수 있는 입장에서 혈통적 인연을 상속받은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의 본성적인 종적인 부모의 피를 받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종적 기준에 내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마음이다 이겁니다. 마음이 뭐냐 하면 종적인 나입니다. 몸이 뭐냐 하면 이것은 횡적인 나입니다.
마음 몸을 말하게 되면 마음은 뼈와 같고, 몸은 살과 같은 것입니다. 뼈는 변하지 않습니다. 살이 찌고 마르건간에 그 뼈는 살이 찌고 마르는 데 따라서, 물론 영향이 있겠지만 영향을 안 받는다 이거예요. 마찬가지로 외적인 몸에 지장이 온다 하더라도 마음적 기준은 지장을 받지 않고 선한 입장의 종적 기준에 있어서 언제나 자기 위치를 취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나를 관리 지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양심이다 이겁니다.
그 양심이 뭐냐 하면 종적인 나입니다. 종적인 것은 횡적인 것을 치리해야 할 천리법도가 있기 때문에 어느 때나 자연적인 명령계통을 취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종횡의 인연이 한 자리에서 묶어질 수 있는 본성의 기준이 있기 때문에 본성작용에 의해 가지고 마음은 언제나 몸이 상충되게 될 때는 즉각적으로 이것을 경고처분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적인 내 마음의 명령을 몸은…. 전부 다 각도가 안 맞아요. 종적인 마음의 명령은 90각도를 통해서 백 퍼센트 효과가 날 것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각도가 종적 기준 앞에 90도가 아니예요. 어떤 자는 15도 되는 자리에 있고, 20도, 30도, 50도, 60도, 70도, 또 욕심이 많아 가지고 어떤 기준을 중심삼고 넘어간 녀석들은 100도, 115도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한, 각도가 다른 면의 모든 인간들이 마음은 수직으로 갖고 있되, 몸이 여기에 90각도를 이루어야 할 것인데, 각양으로, 사람들이 360도 면을 대치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전부 다 다른 입장의 각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수직된 마음이 마음대로 명령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명령해도 들어맞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중요한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혈통문제가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핏줄이예요, 핏줄.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조상이 누구냐 하는 것은 씨가 어떤 씨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를 통해서 정통의 근본을 파헤치는, 오늘날 인간세계에서 사람을 분별할 때 왕왕 사용하는 말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이냐? 하나님은 무엇이냐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은 무형의 존재예요. 무형과 유형이 어떻게 결합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무형세계와 유형세계를 어떻게 묶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이 이론적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딴 무엇으로 안 됩니다. 육적인 무엇이 모체가 되어 가지고는 영적인 나와 육적인 나를 묶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부모와 육적인 부모, 타락하지 않은 본성의 기준에서 영적인 하나님과 보이는 실체적 우리 인류의 태초, 타락하지 않은 조상이 무엇을 중심삼고 묶어질 것이냐 이겁니다. 종횡이 반드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종횡이 하나되어야 되는데 무엇을 통해서 묶어지느냐 하면, 이것이 아까 말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끼리는 최단거리로 행하는 것입니다. 직단거리로 통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위에 있는 하나님이 지상으로 찾아오는 직단거리는 수직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이 수직은 만 존재의 안정점을 표준으로 세울 수 있는 하나의 중심표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뭐라 그럴까? 중심표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물을 세워도 수직을 먼저 맞추는 것입니다. 평형을 먼저 맞추지 않습니다. 수직이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수직을 맞춰 놓고 평형을 맞춰야 됩니다. 아무리 평형이 맞는다 하더라도 수직이 안 맞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직을 맞추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수직은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과 보이는 인간이 어떻게 묶여지느냐, 묶여질 수 있는 중심점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오늘날 인간들이 생각해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무형의 하나님이 있고 유형의 인간들이 있지만 유형의 인간과 무형의 하나님이 무엇을 중심삼고 연락하느냐, 무엇을 다리 놓고 연락하느냐 하는 것을 생각 못 했다구요. 그건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미모의 그 무엇도 아니다 이겁니다. 그 사람의 연령의 차이도 아니다 이겁니다.
무형세계는 시공을 초월한 세계이기 때문에 지구성에나 일년이란 말이 나오는 것이지, 365일이란 말이 나오는 것이지 딴 별의 세계에 위성 궤도를 갖고 있는 성좌가 있으면 그 성좌의 궤도에 따라 가지고 10년, 혹은 몇백 년짜리가 있다 이겁니다. 하루가 몇십 년짜리가 있기도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들이 말하는 1년이라는 것은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는 일년 표준 앞에, 그 불변의 궤도를 순회하기 때문에 그 권내에 나타난 연한이라는 것입니다.
무형세계라는 것은 시공을 초월해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날이 없습니다. 지구처럼 빙빙 도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한 것입니다. 이것은 언제나 밤이요, 언제나 낮입니다. 영원이예요, 영원. 여러분, 영계에 들어가 보면 광대무변한 것입니다. 끝이 없는 것입니다. 끝이 없어요. 그러면서 보면 원형적인 끝으로 되어 있다 하는 인식을 척 느끼게 됩니다. 무한광대한 세계예요.
그런 세계가 오늘날 인간세계와 무엇을 중심삼고 연락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야 됩니다. 이것은 참사랑밖에 없는 거예요, 참사랑. 사랑 이것도 보이지 않아요. 신도 보이지 않아요. 공산주의자들이나 유물론자들은 `신은 관념적인 존재다'라고 합니다. 그러면 관념적인 존재인 신이 어떻게 실체적 세계에 작용을 하느냐 하는 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신이라는 것도, 무형세계도 관념적이지만 사랑이라는 것도 관념적입니다. 보이질 않아요. 사랑을 만져 봤어요? 사랑을 봤어요?
사랑이 둥글더냐, 모지더냐? 가지각색입니다. 말을 붙이는 대로 됩니다. 뾰족하다면 사랑처럼 날카로운 것이 없는 거예요. 또 이게 둥글다면 그 이상 둥근 것이 없는 거예요. 사랑도 관념적인 것인데 관념적인 내용의 무형적 존재가 실질적인 생활에 있어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된다는 힘을 갖고 있는 그 자체가 사랑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현실적 모든 생활, 우리 인간 생활에 있어서…. 역사에도 사랑이 개재돼 있고 우리 생활에도 개재돼 있고, 친구애·동족애·민족애·세계애 천지애, 전부 다 애(愛)예요. 그 사랑을 봤어요? 추상적 명사이며 관념적 명사이지만 실제 생활에 있어서…. 관념이냐 실재냐가 문제입니다. 이건 실제 생활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힘, 내적 힘이지만 확대하면 세계성을 갖고 있고, 이것을 연장하면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수평만이 아닙니다. 구형 중에서도 무한한 구형과 통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이 실재와 관념세계의 존재들을 묶을 수 있는 가능한 것이 무엇이냐 할 때, 이런 입장에서 사랑이 아닌가 하고 추리적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공산주의자보고 `사랑이 무엇이냐? 사랑을 봤어? 사랑이 있어?' 하고 물어 보라구요. 그건 관념적인 추상적인 명사입니다. 보이지 않거든요. 만질 수 없거든요. 설명할 수 없거든요. 그렇지만 관념세계의 모든 것을 넘어서 우리 실재세계에 처음부터 일생노정, 역사를 통해서 천년이나 만년이나 언제나 이 사랑을 떼어 버린 인생행로는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볼 때, 실재 물건들의 골수의 방향을 집약해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사랑인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눈이 전체를…. 이건 눈만이 아닙니다. 눈과 더불어, 시각과 더불어 균형을 맞추어 가지고 일체적으로 가서 부딪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그게 사랑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 가지고 눈맞으면 눈이 이렇게 가나요? 눈과 더불어 몸 전체가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눈보다도 다리가 더 가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건 무엇이냐 하면 위에나 아래나, 좌우 전체가 할 수 없이 하나의 통일된 자체로 몰아가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구가 사랑을 안다 할 때, 지구가 눈이 있어 가지고 주체라든가 대상을 찾아갈 때, 지구의 눈만 가겠어요, 지구 자체가 가겠어요? 어때요? 지구 자체가 가야 되는 것입니다. 비유를 하면 말이예요, 이 우주가 사랑이라는 것을 좋아하는 실체가 됐는데, 사랑의 눈이 있고 사랑의 손이 있고 사랑의 오관이 있는 우주인데 사랑의 대상자가 나타나서 찾아갈 때 그것이 제각기 가겠어요? 오관 전체가 하나의 초점을 맞추어 가지고 몸과 마음이 거기에 가서 부딪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속도가 얼마나 빠를 것이냐? 사랑의 속도하고 번개의 속도하고 어떤 것이 빠를까요? 「사랑의 속도가 빠릅니다」 재 봤어? 재 보지도 않고 함부로 말해! `사랑의 속도하고 번개의 속도하고 어떤 것이 빠를 것 같으냐?' 하고 묻는다면 말이예요, 어떤 것이 빠를 것 같아요? 「사랑이 빠릅니다」 `사랑이 빠를 것 같습니다' 이러면 되는 거지요. 빠르다는 것이 아니라 빠를 것 같다는 데는 얼마든지 안 같을 수도 있다는 것이 아니예요? 빠를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힘, 사랑이 속삭이는 힘과 벼락이 치는 힘 중에서 어느 것이 강할까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속닥속닥 가늘게 말하는 소리하고 벼락치는 소리하고 어느 것이 강할까요? 「사랑이 강합니다」 뭐 사랑이 강해요? 진짜 사랑하는 사람들이 귓속말을 하고 몸 마음이 흥분되어 가지고 얘기할 때는 딴 말이 들리지 않아요. 그러니까 벼락치는 소리보다도 사랑이 속삭이는 말이 더 강하다 그 말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나도 모르겠어요. 말을 그렇게 해보는 거지요. (웃음)
그러니까 사랑은 전체를 동원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애국심이 불타오르는 환경이 될 때는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한꺼번에 달려간다 이겁니다. 무엇으로 국민을 불태우고, 무엇으로 세계 인류를 불태워 가지고 하나의 목적을 향하여 총동원, 방향성을 명령하느냐? 지식도 아니예요. 지식을 알게 되면 비교의 지능을 발전시킵니다. 좋은가 나쁜가를 비교하는 겁니다. 사랑은 비교의 힘이 아니예요. 뭐라고 할까요? 통합의 힘입니다. 뭐라고 할까요? 그저 맛을 보지 않고 입에 들어가자마자 삼켜 버리는 것과 같아요. 말을 하자면 맛보기 전에 넘어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위대한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영계에서는 필요 없는 것! 하나님에게 필요 없는 것! 그래요? 사랑은 영계에서는 필요 없는 것! 인간세계에만 필요한 것! 「둘 다 필요합니다」 둘 다 필요하다면 사랑을 가지고 두 세계를 끌게 될 때 영계와 육계가 끌려갈 수 있다 하는 가능성이 찾아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하나님과 이 세상 그 누구도 전부 다…. 참된 사랑의 막대기로 영계 끄트머리에 하나님과 이 땅 위에 이상적인 남자가 있는데 이걸 잡아당기면 이것이 끌려올 수 있다! 끌려갈 수 있다! 빙글빙글 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줄을…. 어저께인가 TV에 서커스단 나오는 것 봤어요? 「예」 서커스경연대회라고 했는데 나 그거 볼 때 `야, 사람이 못 하는 게 없구나! 야, 사람을 훈련시키면 못 하는 게 없구만!' 하는 것을 느꼈어요. 못 하는 게 없다는 게 뭐예요? `하나님도 못 하는 것을 할 수 있구나' 하는 말도 되는 거예요. 못 하는 게 없다면 다 하는 거니까 하나님도 못 하는 것을 할 수 있다 하는 말까지 되는 것입니다. 훈련만 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관심을 갖지 않고 훈련을 안 하니까…. 훈련 안 해 가지고 그거 할 수 있어요? 물론 할 수 있다고 보지만 하나님이 생각을 집중해야 될 거예요.
훈련해 놓은 것은 집중도 안 하고 착착 들어맞는데 야, 그것 보고 `참! 저렇게까지 훈련하는데 통일교인들을 내가 훈련 잘못 시켰구만' 생각했어요. (웃음) 공중에 올라가서 그네로 옆으로 건너가고 하는데 `장대 붙들고 떨어져!' 하면 떨어지겠어요? 떨어질 자신 있어요? 그렇지만 상대가 날아오는 것을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이것이 뒤넘이쳐 가지고 싹― 이렇게 될 때는, 그게 묘기예요. 신기해서 모든 사람들이 박수 치는 것입니다. 뭐 눈들을 보니까 전부 다 이렇게…. (웃음) 별의별 놈들이 다 있더라구요. 어떤 녀석은 나이 많은 녀석이 손을 빨고 헤―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정말 보기 싫더라구요. 애기나 손을 빨지 나이 많은 녀석이 저게 뭐야? 서양 사람들은 그런 사람 많소. 50난 여자도 젖을 빨고 있어요. 한국에는 그런 것이 없어요. 그들은 쌍놈들이니까 그래요, 쌍놈들이라. (웃음) 한국 사람들은 양반이지요? 그들은 쌍놈들이라구요.
그래, 영계에서도 사랑이 필요하다면, 육계의 우리 생활에 있어서 그 사랑의 중심적 힘을 가지고 이웃사촌, 세계에 전반적인 영향을 준다면 그 사랑의 장대에 매어 가지고, 하나님을 꼭대기에 매고 문총재도 꼭대기에 매어 가지고 누가 끌어 준다면 문총재가 암만 안 간다고 고집 부려도 끌려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끌려갑니다」 끌려가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이 중앙 수직선이 끌려간다면, 저기는 내려와야지요. 내려와야지요. 그럴 거 아니예요? 이것이 자꾸 내려오는 겁니다. 만약 자기의 위치를 양보 안 하고 붙어 있다면 그건 할 수 없이 이렇게 구부러질 것입니다.
그러면 이걸 어디까지 끌고 갈 수 있느냐? 이거 둘 다 합한 거리만큼 끌고 갈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이겁니다. 길던 것이 절반이 꺾어져서 반이 됐는데 이걸 탁 놓으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것이 총알같이 직선으로 가겠어요, 가 가지고 이렇게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그거 반현(半弦), 현…. 저기서는 잡아 가지고 하나 만들어 쐈는데, 거기 가서는 전부 다 위에 맞게끔 싹― 이렇게 되어 가지고, 또 싹― 이렇게, 싹― 싹― 싹― 싹― 싹싹 후루룩― 되는 거지요. 실감이 나요? 한번 해보지요. 그렇게 한번 살아 보라구요.
그러면 이것이 남자도 잡아당기고, 여자도 잡아당기고, 둘인데 말이예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둘이 같이 잡아당기면 언제나 여자가 지게 마련이라구요. 백 번 하더라도 남자를 이길 게 뭐예요? 그러니 기분 나빠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는 저쪽에 가고 여자는 이래요.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면 남자는 길게 잡아당기니까 수직선이 구부러지겠지요? 그렇잖아요? 줄을 매어 가지고, 90각도로 떡 해 가지고 있는데, 남자 여자가 잡아당기면, 남자가 힘이 세니 말이예요, 기껏 잡아당기면 수직선이 이렇게, 이렇게 될 거 아니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그게 안 맞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는 `야야야 늦춰라. 늦춰라. 늦춰라' 하고 남자는 `그래, 늦춰 줄께. 늦춰 줄께'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늦춰 주려면 남자가 심술궂은 마음이 있어 가지고 되겠어요?
그러면 늦춰 주고 싶은 마음이 어디서 오느냐? 돈에서 오지. 응? 무엇에서 오느냐? 지식에서 오지. 요놈의 간나 너보다 내가 더 많이 아는데…. 모르는 사람은 내 부하가 되고 굴복해야 된다 하는 것이 지식관입니다. 또 돈이 많이 있으면 `거지는 와서 빌어먹어야 돼. 그렇지 않으면 나한테 올 수 없다?' 그러는 것입니다. 권력이 있으면 `야, 이 간나야, 너 내 앞에 앉아! 위 아래로 짜부러져 죽어!' 이렇게 위 아래로 눌러 가지고 오징어포를 만드는 것입니다. (웃음) 그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그래 그래 그래' 하게 할 수 있겠느냐? 뭐예요? 「사랑입니다」 사랑방? (웃음) 사랑입니다.
참사랑이 뭐냐? 이것은 마음대로 당기더라도 언제나 수직에 피해를 입히지 않게끔 딱 남자 여자를 살짝 갖다 맞출 수 있는…. 이래 가지고 딱 수직으로 팽팽히 맞출 수 있는 자리, 그렇게 당긴 자리에서 참사랑은 왕래하는 것이다! 「아멘!(어떤 부인이)」 뭐가 아멘이야? (웃음) 얼굴이나 좀 잘생긴 미녀가 그러면 기분이나 좋겠는데, 아이구 다 받아먹은 채밑 같고 말이야, 훑어먹은 오이꼭지 같아요. 그래 가지고 뭐 `아멘!' 하노? 저래도 하나님이 좋아할까? (웃음) 안 그러는 것보다 좋아할까, 하나님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좋아서 `아멘' 하면 하나님이 `흐흐흐…', 사랑이라는 것 가지고 저 늙은이가 보고 싶다면 하나님도 할 수 없이 `흐흐흐흐…' (웃음)
그래, 무엇 갖고 살 거예요? 지식 갖고 살 거예요, 돈 갖고 살 거예요, 대통령의 사돈 사촌 되어 세도 부리는 대통령 갖고 살 거예요? 그런 건 다 한때입니다.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역사에 아무 보탬이 못 됩니다. 아무리 대통령이 훌륭하더라도 국민을 사랑하는 사랑의 치정을 하지 못하면 그 대통령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땅 위의 모든 사람이 죽게 되거나 위험한 자리에 가면 `하나님!' 하고 부르는데 하나님이 자기만을 위하는 중심존재라면…. 우리가 죽게 되면 `하나님, 나 살려주소!' 다 그러지, `어머니 아버지, 나 살려주소!' 하는 사람이 없다구요. 그런 일 당해 봤어요? `하나님, 나 살려주소!' 할 때, 하나님만이 위해서, 사랑을 위해서 사시는 분이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 일생행로에 곡절이 있을 때에 외치게 되면, 절박할 때 외치게 되면 `왜 그래? 이제 정신이 드나? 어때?' 이럴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는 것이 우리 본성의 직고현상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세상에 자기 오빠의 사랑만 받은 사람은 죽을 때나 위험할 때 `오빠!' 합니다. 그게 무엇이냐? 사랑의 주체적 입장에서 나날을 넘어서, 연년을 넘어서, 젊은 청춘 시대시대를 넘어서 일생을 위해서 사랑해 줄 수 있는 인연의 주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에게 가서 기대고 싶고, 그의 품에 안기고 싶고, 그와 더불어 같이 살고 싶고, 그와 더불어 있고 싶은 것이 우리 인간의 심성입니다.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필연적으로 필요한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오늘이 하나님의 날인데 말이예요, 하나님의 날을 중심삼고 지금 말하는데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는 것을 몰라 가지고는 하나님의 날을 맞는 자로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날을 가질 수 없겠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영계도 육계도 사랑을 따라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 종적인 참된 사랑의 주추를 중심삼아 가지고 환경적 여건은 자기 스스로 박자를 자동적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아까 남자 여자가 맞춘다고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착착착착 하며 전부 다 들어맞는 것입니다.
여러분, 매일 일기예보 듣지요, 일기예보? 고기압권이 뭐 어떻고, 저기압권이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고기압권이 옴으로 말미암아 맑아지고 저기압권이 옴으로 말미암아 흐려진다고 그러지요? 사람도 그렇지요? 저기압권, 사랑의 저기압권이 인간세계에 생길 때가 있어요. 그렇지요? 혼자 사는 아낙네들도 말이예요, 아무리 양철 같아도 신랑 생각을 하면 몸부림을 친다구요.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나도 그럴 것 같아요. 임자네들 그래요? 「예」 아주머니는 혼자 살아 봤구만. 「예」 남편이 지극히 생각날 때가 있지요? 「예」 그렇지, 그래. (웃음) 그것은 사랑의 저기압 세력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눈물의 샘이 솟는 것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저기압 시대가 있고 사랑의 고기압 시대가 있다 이거예요. 그 저기압 고기압이 뭐냐 하면 상대적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끝까지 올라가면 우주는 `야 이놈아, 너무 올라가지 마. 우리는 도는 법도니 내려가야 돼, 이놈아!' 하는 거예요. 또 자꾸 내려가면 `야 이놈아, 올라가야 돼. 이 이상 올라가지 않으면 존재가치가 없어져'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환하는 것입니다. 순환하는 궤도 내에서 존재상태 현상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기압이 되면 저기압이 `아이고, 어서 오라. 오라 오라' 하고 불러요, 안 불러요? 「부릅니다」 부르는 소리 들어 봤어요? 못 들어도 때가 차게 되면 후루루― 찾아가요. 찾아가는 데는 이렇게 고기압이 올라갔으면 이렇게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삥 돌아서 찾아오는 것입니다. 가는 길을 따라서 찾아가는 것입니다. 가는 길을 되돌아서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가는 방향을 맞추어 전진해 찾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간다 그 말입니다. 이렇게 가던 것이 저기로 휘익 돌아가야지요. 사랑의 만남의 자리는 직선상이 아니고, 만나서 좋아할 때는, 서로서로 작동을 할 때는 그 중심을 중심삼고 돌면서 작동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 남자들이 역 같은 데나 부둣가 같은 데에서 만나는 것 보면, 미국 같은 데서 월남 갔던 군인들이 올 때 보면 말이예요, 그저 여자들이 노골적이지. `아이구!' 하면서 입을 벌리고 뛰어 가는데…. 남자가 뛰어가나요, 여자가 뛰어가나요? 「남자 여자가 같이 뛰어갑니다」 아 글쎄 뛰어가는데 더 뛰어가는 게 누구예요? 「여자입니다」 여자는 그저 달려가고 남자는 이러고 있는 거예요. 여자가 이러고 뛰어오게 되면 이러고 있는 거예요. `와라. 네가 달려와 가지고 나를 밀쳐도 균형을 취하겠다' 하면서 이러고 있는 겁니다. 정신없이 이러다가는 나가자빠지는 것입니다. 둘이 자빠지면 꼴이 뭐예요?
그러니까 여자가 달려야 되겠어요, 남자가 달려야 되겠어요? 「여자가 달려가야 됩니다」 이런 것도 다 상식적으로 알아 둬야 돼요. 천지작용이 다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웃음)
선생님은 그런 이치를 중심삼고 연구하다 보니 세상물정이 훤해요. 방귀 뀌는 것을 봐 가지고 무슨 방귀인지 알아요, 힘 주는 것 봐 가지고. 무슨 밥 먹은 방귀는 저렇게 힘 줘야지 하는 것까지 아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아는 거예요. 공부해서 아는 것이 아니예요. 또 저런 방귀는 냄새가 지독하지…. 그럴 때는 일어서서 나가는 겁니다. (웃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만두국이지요? 요전에 정월 초하루 만두국 먹었어요? 떡국 먹었어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 떡국이지요, 떡국.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은 왕의 옷을 입고 보좌에 가서 쓱 해 가지고 `불쌍한 만민들아, 모두가 나한테 달렸으니 너희는 나를 섬겨라' 하는 그런 거예요? 그런 것을 좋아할 것 같아요? 아닙니다.
하나님이 웃을 것 같아요? 하나님도 웃을 적이 있을 것 같소, 없을 것 같소? 또 그러면 하나님도 울 적이 있을 것 같소, 없을 것 같소? 자, 그러면 하나님이 울 수 있게 하는 것이 무엇이예요? 하나님을 웃게 할 것이 무엇이예요? 돈? 돈은 언제나 만드는 것인데.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언제나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아주머니들 다이아몬드 하면, `헤헤! 사랑하는 표시로 이런 것을 갖다 주었으니 천년 만년 살고지고. 아이구, 당신이 날 놓고는 못 살겠기 때문에 이런 것을 사 왔구만' 한다구요.
어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저 생각도 안 하고 목을 끌어안고 키스하는 거예요. 생각하고 설명하는 것은 사랑을 안 하는 사람들입니다. 요렇고 저렇고 하는 사람들…. 그렇기 때문에 깊은 사랑은…. 입술이 얄팍한 미인의 가슴에는 깊은 사랑이 없어요. 뭐야? 접시 사랑입니다, 접시 사랑. 두둑하고 십년 만에 한마디씩 하는 부자집 맏며느리 같은 사랑은 뭐라 할까? 제일 큰 가마가 무엇인가? 부자집에 그런 거 있지요? 그런 가마 사랑입니다.
천 가지 만 가지 접시를 갖다 놓아도 `그래, 쌓아 놔. 쌓아 놔' 그런다구요. 뭐 아주머니 접시, 할머니 접시, 동네 아가씨 접시, 별의별 것을 다 갖다 놓아도 `아직까지 안 찼구만. 좀더 갖다 쌓아 놓아야 할 텐데. 누구도 와라!' 그럽니다. 그게 얼마나 멋져요? 사랑 접시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거 부자예요, 가난뱅이예요? 「부잡니다」 부자지요. 그걸 채우는 날에는 `음, 나한테 인사하지 않으면 안 될 거야. 나 뚜껑 닫아' 하는 겁니다. 채운 다음에는 뚜껑 닫는 거지요. 뚜껑은 혼자 못 열거든요, 주인의 승락이 없으면. 그러면 마음대로 못 가져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좋게 만들 수 있는 것이 다이아몬드가 아닙니다. 지구성만한 다이아몬드가 있다면 `아이구, 내가 바라던, 천년 동안 바라던 소원의 물건이 여기에 있구만. 하하하 만사가 형통이다' 이러시겠어요? 그건 당장에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지식? 하나님이 무식쟁이예요, 지식쟁이예요? 지식쟁이라는 말은 없지만 무식쟁이의 반대말이 지식쟁이니까. 하나님이 지식쟁이예요, 무식쟁이예요? 하나님은 지식의 왕이십니다. 여러분 보라구요. 요즘에 유도탄을 만들든가, 속력이 빠른 물건이 타지 않고 남아날 수 있는 것은 전부 다 바다의 고기형을 땄기 때문이예요. 튜나 같은 것을 보면 완전히…. 제트기 같은 것도 고래형을 따든가 상어형을 따든가 전부 다 그 형을 땄어요. 유선형을 딴 것입니다. 미리 전부 다 그것 보고 아는 겁니다. 그것 보고 다 배운 것입니다.
상다리 같은 것도 전부 새 다리 같다구요. 새 다리 뜯어 보라구요. 얼마나 아름다운 다리예요? 닭다리 뜯어 보지? 그거 얼마나 예술적으로 되어 있어요. 여자들을 보라구요. 옆으로 선 폼이 싸악…. 그 곡선미는 아주 아름다운 거예요. 어떤 화가가 그릴 수 없는, 생동하는 맛을 낼 수 없는 곡선미를 가진 것이 미인상이라는 거예요. 다 좋아하네! (웃음)
여러분, 일생 동안 한번 하나님을 웃겨 보고 싶어요, 안 웃겨 보고 싶어요? 「웃겨 보고 싶습니다」 웃겨 보고만 싶지 울려 보고 싶지는 않아요?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 글쎄 물어 보잖아? (웃음) 대답을 해야지 그거 낙제하려고 그래? 그러니 욕을 먹지. (웃음)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기쁘게만 할 줄 알고 하나님을 울릴 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하고 말이예요, 하나님을 기쁘게도 하고 울릴 줄도 안다면 어느 사람이 더 멋진 사람일꼬? 「너무 기뻐도 울어요」 (웃음) 그건 올라갔다가 내려갈 것을 생각하다 보니 올라가던 기분에 내리 미는 힘이 있으니 눈물이 나오는 거지요. 우는 것이 다르잖아요? 그건 기쁜 거예요. 기쁨이 차고 넘치니 흘러내리는 눈물이지 슬픈, 부작용의 악성이 들어 있는 눈물이 아니예요. 그것을 빨아먹어도 살쪄요. 「예」 그건 눈물이 아니예요. 분하고 분통해서 흐르는 눈물을 먹으면…. 그건 독이 들어 있어요. 그런 독 있는 눈물을 받아먹으면 다 병이 난다는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그거 받아 먹을 사람이 없지요. 한번 해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뭐 한번 해보라구요.
울릴 줄도 알고 웃길 줄도 아는 사랑의 힘을 가진 분이 있다면 얼마나 멋져요. 보라구요. 때려서 울리느냐?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말 한마디 하면 눈물이 술술술술 나와요. 안 그래요? 좋은 말, 어떤 말, 서로서로 말하는 가운데에서도 한마디 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불쑥 나오는 거예요, 이게.
그래, 무엇이 그런 놀음을 시키느냐 이거예요. 무엇이 그런 놀음을 시키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무엇이 그런 놀음을 시킬까? 지식이 그런 놀음 시키지! 돈이 그런 놀음 시키지! 권력이 그런 놀음 시키지! 사람의 눈물 바가지를 쏟게 할 수 있고 담게 할 수 있는 힘의 작용이 무엇이냐? 정서적 면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정이 하는 거예요, 정이.
정이 뭐냐? 정의 방향성을 말하게 될 때는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부모의 정을 중심삼고 자식을 위하고 남편을 위하는 방향성으로 나타나게 될 때는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감화의 내용이 몸 마음을 흔들게 될 때에는 몸과 마음이 국경을 넘어서 동화되어 가지고 자기 의식 현상세계를 초월하는 존재로 등장하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부활하는 것입니다. 제1의 차원에서 제2, 제3차원의 세계로 올라가는 현상이 사랑의 힘에 의해서 벌어진다는 것을 여기서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그럴싸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나쁘지 않은 것입니다. 할아버지 사랑, 할머니 사랑, 90, 100살이 되어 가지고 밥도 누워서 먹으면서 부처끼리 손을 붙들고 얼마나 힘드느냐고 위로하는 사랑에는 천지가 왕래한다는 것입니다. 젊은 남녀가 손을 붙들고 사랑하는 것보다 100세, 기력이 다 쇠진해 손을 붙들고 눈을 껌벅껌벅하고 힘이 없어서 쥐었다가 놓쳐 버리는 이런 노부부의 가슴에 통하는 사랑의 그 불길은 여전히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전기줄이 통할 수 있다면, 사랑의 줄이 통하는 그 무엇이 있다면 불이 활활 탄다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의 정보다 더 순정이라는 겁니다. 이건 몇백 볼트, 몇백 와트 되는 겁니다. 젊은이들은 몇백 와트를 한꺼번에 죽, 60와트면 죽 이렇게…. 고주파 사랑…. 주파수나 알아요? 전기는 올라갔다내려갔다하는 거예요. 교류가 되어 있다구요, 3상이 되어 가지고. 교류라는 겁니다. 그러나 늙은이의 사랑은 직류의 사랑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세기로 흐르는 직류입니다. 그다음엔 젊은이의 사랑은 교류, 올라갔다내려갔다하며 흘러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은 직류 사랑이요, 젊은이의 사랑은 교류 사랑입니다. 한때는 높아졌다, 한때는 없어졌다 하는 겁니다. 그렇지요? 한번 좋아하고는 말이지요, 뭐 키스하고 좋아 가지고 이러고 나서는 `잘 있어' 하고 생각도 안 하고 다 잊어버리고 가요. 그러나 할아버지 할머니는 키스는 힘들게 했지만, 떠나는 그 가슴은 여전히 불이 타는 거예요. `그렇지. 그녀가 내 사랑이지. 오고 가고 천년만년…' 이러며 산다는 것입니다. 그게 직류 사랑입니다. 어느 게 좋아요? 교류 사랑이 좋아요, 직류 사랑이 좋아요? 나 모르겠어요. 당신들이 선택하라구요. (웃음)
그래서 하나님을 울릴 수 있는 힘이 이 땅 위에 있다면 그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이놈의 권력쟁이들, 큰소리 해봐라, 이놈의 자식들! 하나님 손으로 딱정벌레 모가지 잡아 가지고 뚝 떼 버리듯이 목을 떼 버리면 그만이예요. 힘을 자랑해, 이놈의 자식들? 대한민국에 힘 자랑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많지요? `나 대통령 해먹겠다. 내가 한 자리 해먹어야지' 이러는데 해먹어 보라구. 힘 자랑하고 자기 득세 자랑해 보라구. 김두환이 사촌이 또 되는 거야. 「전두환입니다」 전두환이나 김두환이나 사촌이니까 비슷하잖아, 이것들아? (웃음) 어떻게 딱 박아 가지고 얘기하겠어요? (웃음) 뭐 민주당·평민당·공화당 전부 한자리씩 해먹겠다고 이러구 있더라구요.
대통령 되어 보라구요. 굶은 호랑이가 생고기 맛을 봤어요. 그 생고기가 뭐예요? 돈 맛을 봤거든요. 이게 더 멋진 맛을 봤거든요. 돈 갖다 주면 받겠나요, 안 받겠나요? 어디 생각해 보라구요. 더 받아요. 수십 년 동안 굶주리고 그 뜨락을 바라봐도 메말랐고, 부뚜막을 바라봐도 개미 새끼 하나 안 기어올라서요. 뭐가 없거든요. 그런데 이놈의 왕궁과 같은 잔치판이 벌어지니 여기 집어넣고, 저기 집어넣고 이래 가지고 이러고 다니는 거예요. 그건 날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가만히 두고 보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어떻게 하고 살아요? 내가 그 사람보다 못살고, 욕을 먹고 다니지만 말이예요, 나를 위해서 생명을 바치겠다는 사람은 수두룩해요. 여기에서 나를 위해 생명을 바치겠다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나 눈 감을께. (웃음) 아이구, 거 정말이예요? 가짜 세상이고 거짓말 세상인데 믿을 수 있어요?
한번 사형장을 만들어 놓고 한 사람 두 사람 잡아다 그저 목을 떼까닥떼까닥…. 타고 앉아 가지고 전부 다 한꺼번에 싹 쓸어 버리면 좋겠어요. 그러나 `죽는다. 악―' 하고 난 다음에 좋은 리무진이라든가, 좋은 비 엠 더블류(BMW)라든가, 벤쯔 같은 차, 뚜껑을 열어 놓은 차에 후루룩 모시고 가게 한다면 어때요? 그럴 수 있지요. 진짜 사람을 고르기 위해서 내가 한번 그렇게 시험을 해볼 거라구요. (웃음) 왜 그래요? 또 전부 다 보는 데서 비행기에 태우는 거예요. 그리고 `자, 우리 같이 태평양 상공에서 옥살박살되자' 해 가지고 째깍째깍, 몇분 남았다 할 때, 전부 눈치를 볼 거예요. 한 5분 남았을 때, 누가 죽을 준비를 했느냐? 눈 깜빡깜빡하고 `아이구, 야단났구나! 야단났구나!' 그럴 때 가짜 진짜를 갈라내는 겁니다. 그것까지 선생님이 연구하고 있다구요. 통일교회에서 진짜 가짜가 누구냐?
그래, 문선생을 위해 왜 죽으려고 해요? 왜 죽겠다고 해요? 거짓말 잘하는 문선생 같지만 냄새가 조금 달라요. 무슨 냄새? 사랑 냄새. 향수 냄새가 아무리 천만 가지가 있더라도 제일 좋은 냄새가 하나 있으면 나머지 작은 데데한 냄새는 다 깔아 뭉개지는 거지요. 그렇지요?
내가 얼굴은 이렇게 못났지만, 덩치는 이렇게 못생긴 몸뚱이를 가졌지만 말이예요, 이 말씀을 들어 보면 재미있는 말이 많거든요. 할아버지에게나 할머니에게나. 그러니 내가 할아버지 친구도 되고 할머니 친구도 되는 겁니다. 자기 할아버지는 마누라에게 며칠 밤도 못 새우면서 재미있는 얘기도 못 해주지만 나는 일년 열두 달도 말할 수 있거든요. (웃음) 앉아서 오줌누러도 가지 말고 요강을 갖다 놓고는 거기에 싸라 하고 말이예요, 떡 밥 다 해주고, 나중에 쇠고기 갈비 해먹일 테니까, 논 팔아서라도 해줄 테니까 제발 계시라고 하고, 우리 영감 쫓아낼 테니까 있으라고 한다구요. 그럴 만한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 해먹는 거예요.
남의 안방에 들어가 가지고 주인 노릇 할 수 있는 능력도 있는 사나이지요. 무엇 갖고? 홍두깨 가지고? 도끼자루 가지고? 사랑 가지고. 사랑이 그리워서 모인 패가 통일교회 패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하자는 것이냐? 무엇 중심삼고? 요사스러운 패들!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하면서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통일해서는 뭘하자는 거예요? 통일된 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불행한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그 사랑을 넓히 펴기 위해서. 넓히지 않고는 사랑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 사랑이 세계까지 간 후에는 쑥 돌아오는 것입니다, 세계까지. 존재세계가 있는 곳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가서 사랑의 대상을 찾아 가지고는 돌아와야 돼요. 거기에 둬두고 오더라도 마음으로는 본연의 자리에 돌아와야 된다구요. 그래서 사랑을 따라가고 오고 하는 인연이 순환법도와 마찬가지의 궤도를 따라 움직이는 거예요.
벌써 한 시간이 되었구만. 내가 우리 어머니한테 30분 얘기한다 그랬는데 이젠 그만두자구요. 「안 됩니다」 관두자구요, 또 하자구요? 더 하자구요, 관두자구요? 더 하자구요, 관두자구요? 「더 해요」 아, 나 잠 못 잤다구요. 한잠도 못 잤다구요.
아, 우리 엄마가 여덟 시 20분인가, 일곱 시 20분이구나. 그때 올라가서 밥을 먹고 아홉 시까지 한잠 자라고 그러는데 나는 습관이 되어서 못 자요. 자려고 하니까 이게 낮인가 밤인가…. (웃음) 몸뚱이가 말을 안 들어요. 낮에 자는 게 뭐야? 밤에 자는 거지. 박자가 안 맞아요.
눈을 암만 감고 엎치락뒤치락해도 `아, 이놈의 이불이 원수로구나. 이놈의 잠이 원수로구만. 잠을 좀 재워 주지' 이러면서도 잠이 안 오는 걸 어떡하노? 할 수 없이 `안마나 좀 해라. 등 좀 주물러 줘라' 그랬어요. 그게 시원하더라구요. 안마할 줄 알아요? 선생님 등을 한번 만져 보면 좋겠지요? 「예」 푸―. (웃음)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는 남자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남자 여자 가운데 경쟁하는 일이 있다면, 경쟁하는 그 일에 있어서 챔피언쉽을 쟁취한다면, 그런 게 있다면 그게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을 잡기내기 한다면 무엇으로 잡을 거예요? 딴 것이 없어요. 사랑의 노끈을 가지고는 하나님을 얼마든지 꽁꽁 동여맬 수 있어요. 알겠어요? 아무리 꽁꽁 동여매더라도 그 줄은 자연히 풀린다는 겁니다.
사랑이 왜? 위하는 사랑이기 때문에. 묶어 준 사람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면 일주일을 못 가서 풀어 준다는 겁니다. 풀어 줄 때 자국이 나면 그 자국을 후― 불어 메우고 싶어하고, 불어도 안 되니까 할 수 없이 비비고 이래 가지고 울고불고하면서 이럴 수가 있느냐고 하면서…. 천년 깊은 사연의 인연이 거기서도 혹이 돋아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랑은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알기 때문에 암만 꽁꽁 묶더라도 가만히 있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통일교회 문선생을 한번 사랑으로 꽁꽁 묶어 봤어요, 꼼짝못하게? 사지를 다 묶고 나서도 안심하고, 아무리 무자비하게 밟고 잡아당기면서 묶더라도 와서 풀어 주겠거니 하고 믿을 수 있는 통일교회 신도가 몇 명이나 될꼬?
도둑놈들, 도둑놈들…. 저 문선생 돈 많은데 돈 한 천만 원쯤 어떻게 해서 뽑아 갈까? 돈이 많으니 내 사업 밑천 몇억을 뽑아갈까? 그렇지만 내가 속지 않아요. 쓱 보면 아는 거예요. 들어올 때, 문고리 잡을 때 내가 알아요. 옛날에는 그랬어요. 요즘은 안 하지요. `이놈의 자식, 뭘 해먹던 자식이야? 뭐야 이 자식아?' 하면 물러가는 겁니다. 옛날에는 참 무서웠다구요.
요즘에는 도가 차서 그런 놀음 안 하지요. 뻔히 알면서 하― 그러냐고, 당신같이 훌륭한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그래요. (웃음) `아, 그래 당신의 그런 생각 얼마나 좋습니까? 나라를 위하고 그런다니 오죽이나 좋습니까? 그래, 하십시오. 하셔야지요. 몇 번이라도 해야지요. 그렇게 하려면 돈이 수십 억 들 텐데 나에게는 재정이 100만 원밖에 안 되니 나 같은 사람 믿지 말고 딴 데, 정주영이 같은 사람한테 한번 가 보시지' 그래요. (웃음)
그거 할 줄 아는 거예요. 쓱 귀맛 좋게 슬슬 해 가면서 일어서기 힘들면 `아이고, 나이 먹었으니 앉아 있기도 힘들 거요. 같이 한번 산보해 봅시다. 나가면서 얘기하지요' 하고 쓱 해 놓고는 신 신고는 안녕히 가시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재간이 없어 가지고 오늘날 세계가 잡아먹겠다고 전부 다 긁어 대고 걸어 대고 쏘아 대는데 거기에 안 넘어지고 살아 남아 있겠어요?
세상 비밀을 내가 다 알고 있는 사람이야. 미국이 나를 대해서 뭘하고, 현재 소련의 케이 지 비(KGB)가 정치국과 합해서 뭘하고, 김일성과 합동작전해서 암살작전 하려는 것까지 내가 다 안다구요. 어느 정도인지 내가 알기 때문에…. 그들은 세큐리티 멤버(security member;경호원)들을 데리고 다니지만 나는 혼자도 잘 돌아다니는 거예요. 바다에 가고 싶으면 바다에 가는 거예요. 작전을 알거든요. 아는 사람은 해방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걸리지 않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할 때, 그게 돈도 아니예요.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예요?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이야? 「참사랑입니다」 개똥쇠 사랑이야? 그게 문제예요. 여러분은 뭘 좋아해요? 돈! 돈과 하나님과 맞바꿀 수 없어요. 지식과 하나님과 바꿀 수 없어요. 권력과도 바꿀 수 없어요. 이 세 가지, 천하의 모든 것을 갖다 주더라도 하나님과 바꿀 수 없어요.
하나님을 주더라도 하나님의 사랑과는 바꿀 수 없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조금 이상한 말이지요. 하나님을 주더라도, 하나님은 줄 수 있으되 하나님의 사랑은 줄 수 없어요. 바꿀 수 없어요. 하나님은 바꿀 수 있으되 사랑을 가진 하나님은 바꿀 수 없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어떤 사람이 제일 좋더라도 제일 좋은 그 사람을 우리가 맞이하되 영원히 맞이하기는 싫은 거예요. 그렇지만 그 사랑이 훌륭한 사람은 그 사랑이 훌륭하기 때문에 영원히 안방에 모시더라도 피곤도 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고달프지 않아요.
그래, 선생님이 여러분 집에 한 일주일 있을 텐데, 일주일 있으려고 하는데 일년 있으라고 붙들래요, 안 붙들래요? 거 한번 물어 보자구요. 「붙들어도 안 계실 텐데요 뭐」 뭣이? (웃음) 안 계실 게 뭐야? 이제부터 계실지 모르잖아? 대답을 해줘야지. 한번 하다 보면 한 집이라도 가 있을 수 있잖아요? 「누추한 데 오셔서 계시지도 않을 텐데요 뭐」 아니야, 누추한 똥바가지 쓰고도 살았다구요.
그 말이 뭐냐 하면, 감옥에 들어가면 제일 똥통 옆에 가 자기 때문에 설사난 놈들이 전부 다 화다닥 뿌리니까 말이예요, 그냥 둬두면 말이지요, 전부 다 궁둥이를 들고 쏴 버리니 거기 있다가는 똥바가지 쓰지 별수 있어요? 그렇게 다 훈련하고 챔피언이 된 사람 아니예요? 내가 모르는 게 어디 있어요? 누추하긴 뭐가 누추해요? 그래도 통일교인이 잘만 살잖아요? 「예」 바가지를 깔고, 바가지를 엎어 놓고 그 안에 들어가서 살더라도 말이예요, 그래도 선생님을 좋다고 하잖아요? 「예」 좋다고 하는데 한번 찾아간다고 무슨 죄가 되겠어요? 밥 먹을 것이 없으면 내가 점심 사 줄께. 굶고 있으면 옷 사 줄께. 싫어요? 하도 형편이 없으면 집도 사 줄지 모르지. 싫어요? 아이구, 그러니까 좋다고 허―…. (웃음)
문제가 커요. 뭘 좋아하는 거야, 이 녀석들아! 나는 돈을 졸업한 사람이라구요. 없어도 살고 있어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돈이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봤어? (웃음) 그럴 때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있을 성싶습니다'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푼돈이라도 줄 수 있으되, `있습니다. 줘야만 됩니다' 할 땐 땡전 한닢 생기지 않아요. (웃음)
내가 돈을 돌릴 수 있는 사람이예요. 내가 끌어 모을 수 있어요. 내가 학자들을 명령하고 거느리고 사는 사람입니다. 알아요, 세계적인? 「예」 내가 `와라' 하면 말이예요…. 윤박사도 왔구만. 윤세원박사가 미국 갔다 하더라도 `뒤로 돌아. 가다 말고, 샌프란시스코 땅 딛지 말고 와' 하면 거기서 돌아서 이래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지식이 있는 학박사 총장감들도 나와 얘기하게 되면 내가 말하지 그 사람들이 말을 못 해요. 그 사람들은 전문분야를 얘기하더라도 30분이면 다 끝나요. 몇 마디만 내가 물어 보면 답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는 사방입니다. 방대하거든요. 노동자가 무슨 밥을 먹으면 무엇이 어떻게 되는가를 다 알고 있어요. 훤하다구요. 그거 어떻게 아느냐? 체험을 했기 때문에.
내가 못 하는 게 없어요, 내가. 시골에 가면 밭을 못 매나 논을 못 가나, 내가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일등농민이예요. 일등노동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은 나는 관여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돈 한푼 없더라도 한 달 동안만 벌게 되면 일년 먹고 살 수 있는 돈을 어디 가서도 벌어 올 수 있다구요. 그렇다고 우리 어머니가 `아이구 좋아라. 오늘 저녁부터 아무것도 하지 말고 돈벌어 와' 그러면 안 되지요. (웃음)
지식 부러운 거 없어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나 이상 가진 사람이 없다구요. 영계에 대한, 미래의 세계에 대한 지식을 나 이상 가진 사람이 없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영계가 어떻고 어떻고 다 아는 거라구요.
미국에 있어서 영통인 협회장, 뭐던가 이름이? 아더 포드라는 사람이 있는데, 서구사회에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구라파에서 전화로 자기의 운명을 물어 오면 전화로 답변해 주고 그러는 사람인데, 내가, 허수룩한 한국 사람이 찾아갔는데 그 사람이 거기에서 증거를 하는 거예요. 광명한 빛이 너무 나기 때문에 모세가 하나님이 앞에 나타나서 숲속에 불이 밝아지는 걸 보고 놀라자빠진 거와 마찬가지로, 신발을 벗더니 문선생님이 여기에 임재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은 신발을 벗고 경배를 해야 된다고 그러는 거예요.
몇 마디 못 해요. `당신, 이러이러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오?' 하면 아는 거예요, 벌써 재까닥. `아이고, 선생님 모르겠습니다' 그럴 때 `이러이런 거야' 한마디만 해도 `선생님!' 하는 거예요. 「아멘!」 이 무식쟁이들한테는 그런 얘기를 내가 안 해요. 뭐 국민학생들한테 전문 고등수학을 풀어 주면 알 게 뭐예요?
그래, 문제의 인물이예요. 알고도 모를 사람이예요. 선생님은 요만한 줄 알았더니 요만한 것이 이―만해지고, 이만한 것이 그렇게 훌륭한 줄 알았더니 한바탕 놀 때는 어린애 만큼도 못하거든요. 채신없이 놀아댄다는 겁니다.
자, 참새도 똥을 싸나요, 안 싸나요? 「쌉니다」 코끼리도 똥을 싸나요, 안 싸나요? 「쌉니다」 똥을 싸게 될 때는 꽁지를 들어야 되나요, 안 들어야 되나요? 「들어야 됩니다」 꽁지 안 보이겠다고 하면서 똥 싸는 녀석은 미친 녀석입니다. 꽁지를 들어야 돼요. 코끼리도 똥을 쌀 때는 꽁지를 내려야 돼요, 들어야 돼요? 「들어야 됩니다」 보기 싫은 조그마한 꽁지라도 들어야 된다구요. 코끼리 꽁지 봤어요? 조그만하지요? 다 그런 이치입니다.
우리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똥 쌀 때는 궁둥이를 벗기고 들어야 돼요. 옆에 여자가 있든, 여편네가 있든 말이예요. 안 그래요? 여자들도 그렇잖아요? 남편이 화장실에 들어가 가지고―요즘 양식 변소는 세면대도 있고 그렇거든요―남편이 세수하는데 여편네가 궁둥이를 까 놓고 똥 싸는 게 어디 있어요? 그럴 수 있어요, 동양법에 있어서? 있을 수 없는데도 말이예요, 요즘 식으로는 세수를 하든 뭘하든 `빠르르 꽝꽝' 한다구요. (웃음)
그렇지만 그거 싫지 않으니 싫지 않은 그것이 사고지요. 사고 나야 할 텐데 싫지 않아요, 그 소리가 말이예요. 그게 무슨 조화예요? 「사랑의 조화입니다」 (웃음) 다 웃누만. 웃는 사람들은 다 결혼해서 사는 사람들이고, 그렇지 않고 이러고 있는 사람들은 처녀 총각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과부 홀아비, 처량해서, 생각이 돌지 않기 때문에 `아이고'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청중을 알기 위해서는 그런 얘기를 쓱 한번 하고는 검증을 하고 들어가는 거예요. 저 여자가 얌전을 빼고 있는데 한마디 쓱 하면 어떤가 하고. 남편 있는 사람인가 어떤 사람인가 쓱 측정해 보는 거예요. 그 재미에 내가 시간을 많이 보내고 얘기하는 겁니다. 쓱쓱 보고 `어떤 녀석이 왔구만. 저저 도둑놈 같은 것이 와 앉아 있구만' 하고 아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돈 얘기 하면 귀가 쫑긋해서, 자기는 모르지만 여기 근육이 올라가요. (웃음) 내가 비밀얘기 해서 안됐다!
아, 이거 왜 그러노, 엄마? 시간이 오래됐다고 암시를 하는 거예요. (웃음) 아, 이렇게 좋아하는데, 정월 초하룻날 시간 좀 보내면 어때요? 안 그래요? 「예」 그래 그만두자구요? 「아닙니다」 제목만 얘기하자면 간단한 거예요. 일 분이면 얘기할 골자를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 말 잘하는 사람이 고것만 얘기하고 가만히 있으면 말 못하는 사람이지. 그러나 그것 가지고 하루 종일, 365일을 우려내도 좋고 또 좋거든. 겹겹이 알록달록하게 말이예요, 아주 각양색색 맛을 느끼면서 먹고도 또 꿀떡꿀떡하고 있는 거예요.
아, 이거 내가 왜 이러노? 정월 초하룻날부터 괜히 밑지는 장사를 하누만. (웃음) (행사순서가 있는 팜플렛을 보시고) 뭐야? 아버님 말씀, 기도가 남아 있구만. (웃음) 웃으라구. 내가 물을 먹기가 미안해서 웃으라고 그러는 거예요. (웃음)
자, 이젠 알았어요! 가정에 있어서 자기의 사랑하는 남편을 울려 보지 못한 아내는 불행한 아내예요. 그렇다고 우리 엄마는 울려 봤는지 어땠는지 난 몰라요. (웃음) 한번 물어 보시지. 오늘 저녁부터는 조화를 피워 가지고 매일같이 웃게 할지 모르지요. 나 그런 능력 있어요. 내가 원맨쇼,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원맨쇼 챔피언이었어요. (웃음) 내가 나온다 하면 학예회 때는 말이예요, 학부형들이 `거 아무개 청년 나오나?' 해서 나온다 하면 그저 쓱쓱쓱쓱 모이더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주 놀음 하지. 교주 놀음이 쉬운 줄 알아요? (웃음) 별의별 사람, 독사 눈깔 갖고 별의별 눈총을 쏘아대는 그 앞에 늙어 죽도록 해먹을 수 있다는 수완이라는 것이…. (웃음) 아 남들은 3년도 못 하는데 이거 70년 해먹었거든. 내가 70 아니예요? 70이 되도록 해먹었는데 나 쫓아내겠다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아직까지. 그러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손들어 봐! (웃음) 「없어요」 상을 줄께, 상. 상 좋아하잖아! 「없어요」 이것 보라구. 이만하면 됐지 뭐. (웃음. 박수)
이제 알았어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하나님이 슬퍼하는 그 길을 조종할 수 있는 하나의 무엇이 있다면 그건 사랑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겠어요? 「예」 야―! 위대한 거예요. 「아버님은 부러울 것이 없으십니다」 응?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어요, 우리가 아버님 보기에는」 거 위대해서는 뭘하노? 그게 아주 주체거리겠지. 하나님이 그러한 분인 것을 알았어요.
그러면 오늘 하나님의 날, 하나님의 날을 생각할 때, 아까 말하던 것으로 돌아가 가지고,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지 부모의 날·자녀의 날·만물의 날, 이런 날들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이자 아들딸의 날입니다. 그렇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날이자 만민이 찬양할 수 있는 자녀의 날이 거기서 싹이 돋는 겁니다. 그 자녀의 싹 앞에 또 새로운 싹이 돋은 것이 만물의 날입니다.
사랑 가운데 엮어진 것은 하나입니다. 하나의 연체 현상입니다. 내 머리카락하고 나하고 닮았어요, 안 닮았어요? 「닮았습니다」 닮았다구요. 머리를 보게 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아무것도 아니고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모든 만물은 솜털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이 기묘한 작용을 하는데 이 모든 만물도 자기 나름의 사랑의 표시적 정서를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꽃도 말이예요, 음악도 들려 주고 정서적인 환경을 만들어 주면 그것이 온전하게 핀다는 것입니다. 봉오리가 피다가 찌그러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만히 핀다는 것입니다. 닭 같은 것도 기를 때 음악을 들려 주잖아요? 「예」 잘 크는 거예요. 병신이 안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상대적인 주변 환경과 보조를 맞춰 가고, 화합하는 환경에서 자라게 될 때는 기울어지지 않지만 사방에 화합하지 못하고 자라게 될 때는 찌그러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감옥살이도 많이 했고, 욕도 많이 먹었지만 뭐 고생한 사람 같지 않지요? 「예」 언제나 싱싱하지요? 「예」 그런 것은 좀 닮아도 괜찮아요. 그래, 선생님이 운동하겠나, 안 하겠나? 「하시겠지요」 내가 옛날에는 못 하는 운동이 없었어요. 복싱도 해서 옛날에 일본집 같은 것은 힘줘서 치면 한 주먹에 나간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길가에 가다가 안된 녀석이 있으면 굴려 버리는 겁니다. 남자는 자기 보호술을 배워야 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달려가다가 추어서 담을 잡으면 넘어가는 거예요, 뚱뚱해도. 알겠어요? (웃음) 그런 훈련을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모든 제스쳐를 하더라도 자연스럽지요. 흉하지 않지요? 「예」 자연스럽지요? 「예」 손이 뻣뻣해 보이고 몸뚱이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척척척 어울리거든요. (웃음) 「최고로 멋있습니다」 그래 그래, 고맙소. (웃음) 내가 떡이라도 사다 주면 좋겠는데 오늘 정월 초하룻날 떡을 못 구해서 떡을 못 사 줘서 미안하게 됐습니다. (웃음)
그래서 부모의 날을 우리가 생각할 적마다 자녀의 날이 그리워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이 그런 거예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이 인류의 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부모의 날을 가졌지만 자녀들과 부모와 만물이 아직까지 타락권 내에서 공격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고,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이 성례식을 했지만, 그 성례식은 교회 내의 성례지 국가 내에서의 성례가 아니요, 세계 내에서의 성례가 아니요, 우주 내에서의 성례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의 날도 교회의 축복, 나라의 축복이 있어야 돼요. 세계의 축복, 천국 가서 영원한 축복의 예식을 거쳐야만 본연의 세계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축복을 받는다고 해서 전부 간단히 편리하게 살짝 해서 선생님 모르게 축복받았다고 해도 안 통합니다. 나라 축복을 거쳐야 돼요. 거기에는 경력이 전부 다 나와요. 그다음에 세계 축복을 거쳐야 돼요. 그래서 천상에 가 가지고 대입회식과 더불어 입적식을 거쳐 가지고 열두 지파 편성을 끝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저나라에 가서 좌정해야만, 자리를 잡고 앉아야만 모든 만민은 순차적으로 자리를 잡고 앉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지요?
대한민국에 새로운 내각이 편성됐다 할 때는, 내각이 발표될 때는 이미 다 결정한 것입니다. 모르는 거예요. 발표될 때는 공증시키는 것입니다. 그 내각 가운데 어떤 사람은…. 국가 지도자는 이미 10년 전에 어떤 사람은 무엇을 시키겠다는 생각도 했을 거예요. 전부가 체제가 있지만 편성해서 발표해야만 아는 거예요. 발표해야만 아는 거예요. 그전에는 모르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앞으로 세계 통일의 나라가 벌어지면 모든 것을 발표해 가지고 그런 현상이 벌어져야만 알지 그전에는 모르는 것입니다. 아는 사람은 아는 거예요. 그걸 아는 사람은 그 시대의 지도자입니다. 영적·육적 세계의 지도자의 책임을 가진 사람은 아는 것입니다. 몰라 가지고는 그 나라와 그 영계의 지도체제를 중심삼고 결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환경적 체제를 갖추어서 결속무대가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오늘날 세계적인 판도를 가질 수 있을 때까지는…. 그럴 수 있는 내용을 지녔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그 내용을 지닌 걸 몰라요. 그 내용이 나타나게 될 때 `통일교회가 이렇구나. 문총재가 저런 사람이로구나. 40년 지나고 보니, 아이고, 문총재님이 이런 사람이로구나' 하고 안다구요.
옛날에는 문선명이라고 해서, 뭐 씨(氏)가 뭐예요? 문선명이 그 자식, 그놈, 마귀왕, 대마귀…. 거기서부터 출세를 해서 대마귀가 소마귀가 되고 말이예요, 소마귀가 베리디(벼룩) 마귀가 되고, 마귀 형태가 없으니 그다음에는 `사람 중에서 나쁜 사람이야. 아이고, 졸개새끼…' 이렇게 탕감복귀하는 겁니다.
그래도 그 무엇이 있다구요. 그런데 `아이구, 통일교회가 성경 보고 찬송하고 기도해? 통일교회에도 성경이 있나? 통일교회도 찬송하나? 통일교회도 기도해?' 이러는 무식쟁이들이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식쟁이의 반대는 천년을 해도 아무 효험이 없어요.
기성교회가 문총재 대해서 얼마나 무식해요? 밤중보다 더 무식해요. 밤중보다 더 무식하니 깜깜천지예요. 그래 가지고 대낮에 있는 듯이 복은 우리 복이고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라고 하지요? 천만에. 그런 것을 내가 안다면 내가 기성교회에 가서 목사를 해먹지 왜 욕먹는 통일교회 책임자, 교주 해먹을까? 교주 해먹기 쉬워요? 갈구리로 매일같이 꿰는 것같이 힘든 자리입니다.
통일교회 교주의 자리는 뼈다귀를 깎는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뼈다귀를 깎아서 먹겠다는 자리입니다. 그러니 어느 것이 좋아요, 세상으로 보면? 응? 「세상에서 보면 그렇지만 참세계에서 보면 아버님이 제일입니다」 그래. 저울에 달아 보면 근수는 문총재가 더 나가요. 근수는 무슨 근수냐? 사랑의 근수예요. 사랑의 근수는 문총재의 근수가 몇천 배, 몇만 배 더 된다는 겁니다.
왜 이렇게 뼈를 깎고 사느냐? 잘먹고는 마음이 편안칠 않아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중국집에 나 혼자 가는 법이 없어요. 절대 식당이라든가 그런 데 혼자 들어가는 법이 없어요. 식구들 데리고는 들어가지요.
내가 양복점에 가서 양복을 내 자신이 산 것이 없어요. 30대까지는 새옷을 안 입었어요. 돈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마음이 편안칠 않아요. 옆에 거지가 있다면 그걸 벗어 주고 싶은데 벗어 주고 나면 어머니 아버지가 야단하거든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벗어 줘도 괜찮을 옷을 입을 수밖에. 그렇기 때문에 학생시절에 냄새나는 옷을 입고 다닌 대표자가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주가 되었더라!
여자들 옆에 척 가게 되면 이런다구요. (흉내내심) 전차 같은 것을 타게 되면…. 나도 짓궂은 데가 있지요. 쓱 같이 타게 되면, 일본에서 대학 시절에 쓱 타게 되면, 뭐 향수 뿌리고 냄새나는 여학생 옆에 쓱 가서 서 있는 거예요. 고약한 냄새가 나지요. (웃음) 땀내 나고 무슨 내 다 나지 뭐. 오만가지 냄새가 다 날 거예요. 그러면 삥 돌아가요. 그다음엔 쓱 가서 기대는 겁니다. (웃음) 그러면 또 저쪽으로 가는 거예요. 저쪽으로 가면 사람들이 많아서 갈 수가 있나요? 그러면 왼발로 꽝꽝. (발로 치심) 이놈의 간나야, 죽겠다고 소리를 질러 봐라 이거예요. 누가 했는지 알 게 뭐예요? (웃음)
`요 따위 간나들은 그렇게 혼나 봐야 돼! 너희 간나 같은 건 내가 이런 사람이 되어서 이런 것이 아니야! 너희 일본을 구해 주고, 너희들이 요사스런 아낙네들의 갈 길, 혼미한 미래를 가려 주기 위해서 이런 생활을 하는 거야, 이놈의 간나야! 알아보고 모실 수 있는 처지를 몰라보고 그래, 이 간나야! 만약에 내가 네 아버지이면 어떡할 거야? 그런 종 놀음 하면서 너를 학교에 보내는 아버지가 네 옆에 있게 될 때도 그럴 거야? 너의 오빠가 너를 위해 희생해 가지고 그런 좋은 학교 보내고, 그런 수고를 해 가지고 학교에 보내 주는 오빠가 있다면 그 오빠에 대해서도 그럴 거야?'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내가 여자 옷 입고도 서울 장안 안 다녀 본 데가 없습니다. 근사하지요? `남자 녀석들은 전부 다 곯려 먹어야 되겠다. 이놈의 자식들!' 이래 가지고, 골목에 들어가 가지고는 후려갈기는 거예요. `이 자식아, 여자인 줄 알고 이래? 이 못된 자식들!' (웃음) 내가 싹 쓰고 싹 이러면 말이예요, 모양은 나쁘지 않습니다. (웃음) 비가 오면 말이예요, 양산 갖고 싹…. (웃음) 왜? 세상살이를 알려고. 암행어사가 돼야 돼요. 세상을 조사하려면 샅샅이 해야 돼요. 그런 역사가 많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살아 남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청년들은 내가 30세까지 도와주지 않아요. 일을 시켜도 월급을 30세 넘기 전까지는 안 줘요. 지금까지 30세 이전에 월급 받은 사람들은 월급 받은 것에 이자까지 해서 어느 날 나한테 갖다가 탕감복귀해 내야 될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지도를 따라야지요.
가문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되어야 돼요. 아들딸이 돼야만 후계자가 되는 거예요. 후계자가 돼야만 천국을 이어받을 것인데, 쌍수를 들어 모든 사람이 동에서부터, 서에서부터 머리를 숙이고 감사하면서 천년 만년 사시라고 축수할 수 있는 그런 길을 남기고 가는 사람이 되어야 될 텐데, 이놈의 자식들 뭐야? 30세 미만 젊은 사람들 손들어! 내려!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오늘 저녁부터, 정초에 무슨 조리장사도 하지요? 해봐! 신문배달도 해봐,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은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나라에 가 가지고도 장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전부가 내가 가서 벌었어요. 오늘 미국과 일본 같은 나라에 경제적 기반을 닦고, 그 조직을, 시장권 내에 있어서 일본 해피 월드의 조직을 무서워할 수 있게끔 만든 것이, 다른 누가 만든 것이 아니예요. 내가 만든 거예요, 이러고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명령만 하게 되면 수백 억, 수천 억의 돈을 긁어 모을 수 있는 것입니다, 단시일 내에. 일본에서 늘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내가 돈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 돈을 모아 가지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 쓸 때는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자기를 위해서는 안 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나에 대해서는 내가 제일 깍쟁이예요. 나에 대해서는, 레버런 문 자체가 나에 대해서는 수전노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보게 되면, 점심밥 먹는데, 빵도 먹겠다고 그러고 국수도 사 먹겠다고 하는데, 그거 앞으로 철들게 되면, 어느 때가 오게 되면, 30만 되게 되면 못 해! 딱 명령을 할 거예요. 효진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자식들을 그렇게 교육시켰다가는 안 된다는 겁니다. 지금 때는 가만 둬두지요, 미국 환경이 그러니까. 햄버거 먹고 자랐으니 밥이 싫거든. 그걸 아니까 할 수 없이 그러지. 밥하고 빵하고 같이 놓은 상에서 같이 먹을 수 없다구요. 그것은 소모야! 밥을 먹든가 무얼 먹든가 하나만 먹어야 된다구요.
미국에서 이름 난 것이 뭐냐 하면, 내가 바쁘니 전국을 돌기 위해서는 하루에 몇백 마일을 가야 돼요, 바쁜 걸음 할 때는. 그러니까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녀요. 링컨 리무진 알지요? 타게 되면 고속도로에서 걸릴 테면 걸려라 이겁니다. 바쁠 때는 속력을 내는 거예요. 다 밟아라 이겁니다. 벌써 아는 거예요. 몇 마일만 달려라! 그때는 순경이 안 나온다구요. (웃음)
이렇게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은 점심 먹을 때 중국 일등 요리집이라든가 비싼 일본 스시(すし;초밥)집에 들어가 먹어야 되는 거예요. 그 환경, 사회 상식이 그래요. 그런데 이 사람은 어디로 가느냐 하면 리무진을 타고 언제나 맥도날드 햄버거집에 가요. 5분 이내에 먹어요. 그러면 전부 다 나를 주목해 보는 겁니다. `아휴, 리무진을 타는 양반이 어떤 양반인데 이런 맥도날드 먹고 다니네. 이 천민들 먹는 자리에 들어가 먹다니! 야!' 그래요. 보겠으면 봐라 이거예요. 내 갈 길이 바빠요. 시간이 바빠요. 시간이 바쁜 거예요. 먹는 것이 필요 없어요. 시간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얻기 위해서는 제일 빠른 길이 이 길이니까 나는 여기 찾아온 거예요. 그러니까 화제가 되었다구요. 그래서 맥도날드 본점에서는 레버런 문이 우리 체인에 오기 때문에 통일교회 팬이 됐다고 설날이 되게 되면 뇌물도 보내고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렇게 나는 나에 대해서는 수전노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
내가 집에도 말이예요, 나는 땀을 흘리면 내복이 이만큼 젖어요. 이렇게 젖는 거예요. 젖으면 갖다가 싹 걸어 놓았다가 말이예요, 마른 다음에 입어요. 아침에 땀 흘렸으면 저녁에 한 번 더 입으면 될 거 아니예요? 그렇다고 몸뚱이가 썩어요? 저녁에 또 땀 흘리면 목욕하면 되는 건데요. 몇 시간 못 참아요? 그걸 걸어 놓고 마르기를 바라면 우리 어머니는 벼락같이…. 싸움을 하누만. 안 주겠다느니 이리 주라느니 하면서. (웃음) `거 빨래 안 해본 마누라기 때문에 할 수 없구만' 내가 그런다구요. 빨래는 시킬 수 없고…. 그렇다구요. 빨래가 쉽지 않아요.
그리고 타월을 쓰게 되면 언제나 나는 일생 동안 목욕탕에 들어가서 그 큰 타월을 내 손으로 꺼내서 써 본 적이 없어요. 호텔에 가서도 써 본 적이 없어요. 조그마한 것을 쓰지요. 그게 소모예요. 그러지 않고도 할 수 있는데…. 휴지를 써도, 변소에 가서 휴지를 써도 두 뼘 이상 안 쓰는 거예요. 그거 나라고 해서…. 내가 더 잘해야지요.
그러니까 영계에서 볼 때, 저 뭐 통일교회 교주가 저러는구만! 안 볼 것 같아요? 볼 것 같아요, 안 볼 것 같아요?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고 있고, 영계의 우리 조상들이 눈앞에서 바라보고 있고, 수많은 영계의 성현 현철들이 지금 옆에서 보고 있는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천만에.
그렇기 때문에 내가 부끄러운 것이 없어요. 나라에 대해서도 누가 뭐라 해도 부끄러운 것이 없어요. 세계를 대해서도,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내가 부끄러운 것이 없어요. 그 나라에 빚 지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계 50억 인류 가운데서 볼 때 쓸 만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등용하고 있지요.
하나님이 등용하는 것으로 끝날 것 같아요, 계속할 것 같아요? 「계속합니다」 이젠 끝날 때가 됐어요. 「아직 계속해야 됩니다」 아직 계속해야 되겠어? 왜? 당신들 좋게? 「아닙니다」 언제나 선생님 그저 부려먹고 말이예요, 파먹고 말이예요, 훑어먹고 갉아먹으려고? 「아닙니다」 지금까지 선생님 갉아먹고 살잖아요? 「저희들이 모르니까」 아니야! 지금까지 선생님 갉아먹고 살잖아요? 선생님한테 빚지고 살잖아요? 전부 다 만성이 되었어요.
빚지고 사는 사람은 종이 되는 거예요. 빚을 지우고 사는 사람은 주인이 되는 거예요. 철칙이예요. 역사적인 진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빚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것만은 틀림없어요.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창세 이후에 모든 인류를, 혹은 인간세계와 만물세계를 창조했지만 하나님이 빚지고 계셔 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빚을 주고, 빚지우고 사시기 때문에 위대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들은 지금까지 빚 지려고 `아이구 하나님, 우리집, 우리 교회, 아이구 장로교회' 그래요. 기도하는 것을 보면 전부 다 도둑놈들이예요. `우리 교회 복 주소. 통일교회 망하게 하소서' 그러고 있어요. 조용기 목사가 매일같이 뭐 통일교회, 세계일보 망하라고 선전한다면서? 누가 망하는가 두고 보라구요.
나는 안 그래요. 나 욕하고 복받을 자신 있으면 욕하라는 겁니다. 그런 주의예요. 나를 욕해 가지고 복받고 싶으면 얼마든지 욕을 해라 이거예요. 내가 받아 줄 수 있는 용의가 있다 이거예요. 그 욕을 안 들어요. 다 잊어버려요. 나는 잊어버리지만 하나님은 기억하시더라, 무섭더라 이거예요. 그게 무서운 거예요. 나는 잊어버렸는데 하나님은 기억하셨다가 깨끗이 정리해 주시더라 이거예요. 10년 세월이 못 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이자 만물의 날, 만물의 날이자 자녀의 날, 그런 날을 못 가짐으로써 타락한 인류가 슬픈 사정에 처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의 날까지 가기 위해서 7년 세월이 걸렸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이 7년노정을 가야 돼요. 완성급,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직접주관권인데, 결과주관권의 3단계를 거쳐 가지고, 10수의 단계를 넘어서게 될 때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그날을 찾아가려니 7년 기간이 소모된 거예요.
1960년, 부모님의 성혼식 이후에 자녀들을 끌고 모든 날들을 만들어 가지고 만 7년이 되고 8년의 첫날이 되는 1968년 정월 초하룻날에 비로소 하나님의 날을 책정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통일교회 문선생은 세계적으로 뻗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계적으로, 세계적인 종교로서 뻗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22회를 맞는 이 하나님의 날을 기념하게 될 때, 똑 따 버리고 하나님의 날만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부모의 날을 책정할 때, 하나님의 날을 생각하고 부모의 날을 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자녀의 날을 생각하게 될 때, 왜 자녀의 날을 세워요? 만물의 날을 왜 세워요?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기 위해서. 어느 하나를 빼놓고 지금까지 우리가 기념하는 날들을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을 총합한 입장에 역사적인 단계의 과정을 두어 나가면서 이걸 세운 것입니다.
이것을 세우기 위해서는 무자비한 투쟁을 해야 돼요. 그날을 빼앗기 위해서 사탄은 천만 교묘한 계교를 꾸며 가지고 공격했다는 사실들을 알아야 돼요. 그런 싸움…. 국가와 싸우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전부 반대해 가지고는 정부를 동원해 가지고는 문총재 잡아 넣으라고 매일같이 이간 붙이잖아요? 문총재가 저러는 것은 앞으로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현정권을 말아먹으려고 그런다고 하면서.
나는 생각지도 않는데 그걸 자꾸 추어 가지고 얘기하니 그게 오래 가나요? 그것이, 자기들도 모르게 기둥 밑이 허물어져 들어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흙이 무너지면 허물어지는 그 흙이 나를 들어서 허물어지는 교회면 교회 꼭대기에 갖다 세운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법입니다. 선한 자리에서 백 번 맞았으면 백 번 맞은 것을 하늘이 몰라주는 게 아니예요. 백 번 맞은 것을 하늘이 알아줄 터인데, 그 백 번 맞은 가치가 얼마나 크냐, 얼마나 작으냐에 따라서 귀함의 단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장단이 벌어지는 겁니다. 백 번 맞았는데 그것이 백년 후에 받을 수 있는 복을 놓고 백 번 맞았으면 백 년을 기다리는 사람이어야 그 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겁니다. 백년 후에 거기에 이자까지 보태 가지고, 원금에 이자까지 보태 가지고 복이, 내가 죽거든 그 후손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하나님의 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법이요, 악마의 전법은 때리고 잃어버리는 거예요. 역사는 이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간단한, 악마 사탄과 선신 하나님의 전략적 전법을 몰랐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지금까지 공적인 입장에서, 부끄럽지 않은 자리에서 세계를 통해서 맞았기 때문에 그 세계를 통해서 맞는 그 한계선이 40년 이상을 넘을 수 없겠기 때문에 한많은 역사적인 분한 맞음의 매 자국이, 맞음의 그 원통함과 비애가 아무리 세다 하더라도 40년간 그것을 중심삼고 복수를 하자는 마음이 없어요. 다 잊어버려야 돼요. 잊어버리고 보니까 10년 후에, 20년 후에 점점 달라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30년 후에 점점 달라져요.
40년이 되다 보니 세계가 전부 무릎 꿇을 수 있는 시대로…. 지금 7부능선을 넘었어요. 알겠어요? 공산세계도, 소련의 국민은 내 편입니다. 요전에 소련 갔다 온 사람들의 보고가 뭐냐 하면, 전국에 TV방송을 통해서 한 시간을 문총재에 대해서 방송하더라는구만. 한 시간, 30분 이상 반대하더라나요. 소련 공산주의 체제에 대해 극력 반대하는 원수가 누구냐 하면, 문 아무개다 해 가지고 있는 말 없는 말 그저 나열하는데 얼마나 굉장한지, 그것을 보는 소련 사람들이 `야―, 저렇게 우리 편 되는 사람들이 있구만. 공산당들이 미워하니까 저분이 우리 구세주다' 그러고 있다는 거라구요.
소련 사람들이 나에게 제일 가깝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원수의 자식이 그 아버지가 원수라고 하는 것이 진짜 원수인지, 원수라고 하는 아버지가 진짜 원수인지 원수의 자식은 잘 아는 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공산당은 지금까지 인류역사에 대해서 모든 대외정책에서 거짓말을 했어요. 80퍼센트는 거짓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후계자들은 이놈의 자식들…. 양심은 호소하는 거예요. `내 애비 망한다. 내 에미 애비 극렬분자, 공산당 가짜, 정의의 배반자' 이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후계자들이 문총재를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존경하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줄을 지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박수)
복수를 하되 이 이상 무서운 복수가 어디 있어요? 아버지가 원수시하는데 자식이 그 원수의 품에 가 가지고 죽겠다고 충신이 되는 그 이상의 복수가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가는 길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우리 통일교회, 지금까지 나를 반대하는 남편, 별의별 짓을 하던 사람들의 그 아낙네, 그 자식들은 반대하는 남편은 죽더라도 그것을 내버리고, 선생님이 같은 죽을 자리에 있으면 그 아들딸, 그 남편을 다 버리고 선생님의 죽을 자리에 찾아오게 되어 있어요. 같이 통곡한다면 누구를 중심삼고 먼저 통곡하겠어요? 선생님 중심삼고 통곡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거 왜 그래요? 그거 창피 아니예요? 하늘땅이 지지하기 때문에, 하늘땅이 그러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악의 전법은 그래요. 세상에, 세계 역사상에 있어서 종교문제를 걸고 제일 욕 많이 먹고, 제일 고생 많이 한 사람이 여기에 서 있는 문총재다, 문선생이다, 문교주다! 그거 알아요? 「예」
내가 얼마나 서러운 사정을 갖고 있는지 몰라요. 그렇지만 그것 다 잊어버렸어요. 잊어버리는 겁니다. 나는 잊어버리지만 하늘은 잊어버리지 않더라구요. 환경에 아무것도 책임 못 해 가지고 전부 다 몰리면서, 그래도 살아서 하늘의 뜻을 이루겠다고 비틀걸음 하면서 40여 평생을 걸어 나오는 이 배후에는 하나님이 지키고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요.
나도 모르게 내 입으로 `그놈의 자식, 그거 안 되겠는데' 하고 마음이 말해요. 마음이 말하는데 입으로 나오면 그 사람은 6개월 이내에 옥살박살 나는 것입니다. 그래, 내 말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내가 그걸 아는 사람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말이 나가요. 그런 것 알아요? 기도 많이 하고 도통한 사람은 알아요.
속에서 명령해요. 저 자식…. 길을 가다가도 `저 자식, 나쁜 사람이야' 하는 거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망해 가는 세상 위에 망하지 않고 흥하는 길을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호해 주고 있더라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왜? 억울하고 분한 것을 하나님이 잊어버렸기 때문에 인류를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사정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이 사정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날을 맞아 가지고 기쁘고 좋은 것만이 아니예요. 그런 사연을 품고 오늘의 해방의 날을 갖기 위한, 그 배후에 미쳐진 사연과 곡절의 흠들이 하나님의 마음속에는 누더기 짜박지같이 남아져 있다는 거예요. 문둥병같이 더덕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을 쓰다듬고, 풀어 주고, 위로해 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몰라요. 그 세계는 몰라요. 모르니 이러고 있지요. 아는 사람은 고달파요. 고달파도 가야 될 길입니다. 이런 날을 맞을 적마다 그런 것을 아셔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 생각해 봐요. 감옥생활을 내가 많이 했어요. 5년 이상 감옥생활을 했지만 비가 내리는 처마 끝에 물방울이 뚝뚝 떨어져 가지고 바위를 뚫는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내 사랑의 눈물방울이 하나님의 가슴속에 엉클어진 한의 바위를 뚫을 수 있으면, 그럴 수 있으면…' 하면서 그런 물방울을 보고 통곡한 사정을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흘러가는 물길을 바라보고 이 물줄기가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그분이 찾아와 가지고 목욕할 수 있는 맑은 줄기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럴 수 있는 한 보금자리, 안식처를 하나님께 인간으로서 마련해 드릴 수 있는 자식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 심정의 깊은 세계를 여러분이 체험 못 하면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구요.
그러기에 젖먹이 애기 어머니가 젖이 불어 오게 될 때, 그 자식을 생각하게 되면 어떤 어려움도 다 저버리고 달려가서 젖을 먹이고 싶은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이 부풀어오르는 그런 마음 이상의 마음이 종적인 하늘과 우리 사이에 연결되어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건 누가 못 빼앗아 가요. 그건 누가 못 빼앗아 갑니다.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맺어진 사랑의 종적인 심정권을 점령할 자가 없는 겁니다. 그분이 영원하면 나도 영원해야 되는 겁니다. 그분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한 것입니다.
그분의 것이면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기 때문에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동위권,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깊은 밤에는 사랑하는 사람끼리 동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워도 같이 누울 수 있고, 서도 같이 설 수 있고, 춤도 같이 추고, 언제나 같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어디 가나 따라갈 수 있는 겁니다. 사랑의 힘은 그런 위대한 힘인 것입니다. 이런 힘이 있기 때문에 절대자인 하나님을 대해서 피조물인 인간이, 사(邪)된 인간이지마는 하나님의 사랑의 체험권을 갖고 늘어지게 될 때는 하나님의 계신 곳이 내가 있을 수 있는 곳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이런 심정에 사무친, 누가 뿌리를 뽑아 갈 수 없는 깊은 등골, 골수를 통해 가지고 만대의 모든 조상들도 여기에 연결하고 후손들도 여기에 연결시키는 심정적 수직선을 남기는 생활을 통해서 생애의 길을 남기고 가야 할 것이 인생길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날을 맞은 권위의 그 내정을 관찰하고, 그것을 체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의 전통역사를 이어받을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아까 아침에 얘기하던 것인데,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인간세계의 가정에 한번 살고 싶으시겠느냐? 어때요? 하나님은 보게 되면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라구요. 그런 할아버지가 자기 손자들을 거느리고 한번 살고 싶겠어요, 안 살고 싶겠어요? 「살고 싶겠습니다」 여러분, 미국 얘기를 하게 되면 말이지요, 양로원, 씨니어 시티즌 홈(senior citizen home)이라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나이가 많으면, 60만 지나면 거기 갈 것을 생각하지만 그 사람들 만나서 얘기해 보면 불쌍하다구요.
공중만 바라보고 한숨을 쉬는 사람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 보면 `아이구, 아들의 집에 가고 싶고 손자가 보고 싶어요' 그래요. 밥 먹는 것보다도 돈보다도 더 그립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이러니 내 생명이 줄어들어 가는 것 같은 아픔을 느끼며 산다는 겁니다. 그거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입니다」 불행한 사람이예요.
거 왜 그래야 되느냐? 윗 분은 아랫 분과 연결해야 되는 거예요. 동쪽 분은 서쪽 분과 연결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돌아가요. 그래야 자기의 소유권이 커지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에는 소유권이 있고, 확대 축소가 자유자재입니다. 확대할 때 무한한 확대, 축소할 때 무한한 축소를 하기 때문에 직선으로도, 원형으로도 얼마든지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렇게 융통성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을 울릴 수 있고 하나님을 웃게 할 수 있는 그런 처지에 들어간다 하게 되면 거 어떻겠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눈물 흘릴 때가 있었을 것 같소, 없었을 것 같소? 「있습니다」 봤어요? 「안 봐도 있습니다」
여러분, 체휼이라는 세계가 있어요. 도의 세계는 체휼적 신앙의 세계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슬프면 나도 모르게 슬퍼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면 나도 모르게 좋아요. 아는 거예요. 벌써 기도하면 무엇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있어요? 체휼적 사랑….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영화 같은 것을 보다더라도, 사랑하는 자식들이 천리 원정 외지에 가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불의의 돌변사고를 만나게 되면 어머니는 자다가 꿈에 `악' 소리를 치는 거예요. 체휼하는 거예요. 느끼는 거예요. 그런 일이 많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횡적인 사랑의 세계도 부모와 자식간에 그렇거든, 보다 강하고 보다 주체적이요, 보다 본성적인 종적인 세계의 부자관계에 있어서 그 정이 통하는 감정이 얼마나 강하겠어요?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통곡할 수 있는 생활을 하는 것이 깊은 도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문총재가 남들이 부러워하는 생활을 하는 것 같지만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 불쌍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보면 불행한 사람입니다. 한번을 마음대로 못 했어요. 세상 사람과 같이 마음대로 못 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왜? 모시고 살아야 돼요.
한번 마음대로 어디 가 가지고 잘 먹고 들어와 가지고…. 세상 사람은 `아이고, 잘 먹었다. 소화제 가지고 와라' 하고 꿀꺼덕꿀꺼덕하고, 인사도 없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러지만, 나는 그럴 수 없어요. 잘 먹고 들어오면 들어와서 죄지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 밤에도 저 외지에서, 혹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가 그 자리에서 선생님 대해 가지고 복을 빌고 있고, 자기들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요구하고 있는 기도 시간이 왔는데 그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산치하의 위성국가에 가 있는, 통일교회 지하운동 하는 선교사들이 여러 사람 죽었습니다. 아프리카의 대사관들을 통해서 길을 닦고 있는 거예요. 정상적인 길이 아니예요. 제삼국, 저 먼 나라의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그들에게 돈을 보내 줘야 할 때, 길이 막히게 된다면 그 돈을 보내 주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정을 여러분은 몰라요. 그건 부모가 자식의 학비를 대주는 그 이상, 월사금을 대주는 시기가 지났는데 못 보내주는 그 이상입니다. 그래, 사람을 통해서 며칠 몇 시에 자기는 형장에 간다고. 그거 누구한테 얘기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머니도 몰라요, 그런 얘기 해봐야.
그래, 빚져서는 안 됩니다. 교주면 교주요, 아버지면 아버지, 부모로서 빚을 지면 안 돼요. 그 이상 아픔을 느끼고 그를 위해서 장래 길을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늘 앞에 약속을 하고, 네가 가더라도 저 영계에 가 가지고 수속과 처리방법을 통해서 내가 책임지겠다고, 부모보다 먼저 가는 네 입장이 어렵겠지만 이것은 역사적인 시대에 있어서 그 누가 피값으로 탕감해야 할 그런 길을 가려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하늘이 허락하는 길인 줄 알고 불가피 가야 되는 것이다, 그런 기도를 하고는 서슴지 않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거 냉정하지요. 그러지 않고는 못 살아요. 많은 사람들이 선교본부를 통해서 매일같이 누가 자동차 사고가 나서 어떻게 됐다는 그런 보고를 받는 겁니다. 그게 힘든 거예요.
그래, 몸을 마음대로 가눌 수 없는 선생의 생활배경을 여러분이 아시고…. 언제 선생님의 편이 되고, 어려운 한때에 있어서 심부름을 해주고, 가는 걸음을 거누어 주고, 외로운 사정을 위로할 수 있는 그런 슬프고 외롭고 비통한 때가 얼마나 있겠느냐? 이런 역사적인 기반을 갖지 않고는 선생님을 울릴 수 없습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을 웃길 수 있는 것도 그런 고비 이상의 자리에서요, 하늘을 울릴 수 있는 것도 그 이상의 자리에서예요. 하나님이 느끼고 하나님이 넘던 이상의 아픔과 비통을 느끼고, 하나님의 선민이 되어서 비통하게 될 때, 하나님이 따라서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더라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애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 사랑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못 사는 거예요. 내가 그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오늘날 살아 남은 것입니다. 지칠 때가 얼마나 많았고, 쓰러질 때가 얼마나 많았고, 분하고 원통하고…. 불 같은 성격이, 이 성격이 그 사랑을 몰랐다면 벌써 원수들을 한칼에 수천 명을 죽이고 내가 죽으면 죽었지 참고 못 견디는 성격인데, 하나님을 알고 나서는 자기라는 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았기 때문에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력을 가지고 70이라는 연령까지, 그런 것을 하늘이 보호해 주는 가운데서….
지금까지 병이 나서 누워 본 적이 없어요. 그렇게 고달픈 생활을 하고 그렇게 몰리고 이렇게 살았지만 아프다고 누워 본 생각이 없는 거예요, 50년 이상. 그거 복받은 사람이예요, 불행한 사람이예요? 「복받으신 분입니다」 감기가 들려도 너는 너대로 계절 따라, 생리적인 환경 변화에 대해서 거기에 대처하기 위한, 차이가 생기는 것을 메우기 위한 이상현상이라는 거예요. 그건 아무런 걱정이 없어요. 그것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이 열이 있다구요. 한 40일 전부터 감기가 들었지만 고달픈 걸 다 개의치 않고, 그걸 생각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하는 거라구요. `네가 필요할 때까지 있으라구. 네가 필요치 않을 때는 가야지' 그러는 거예요. 그렇지만 할 것 다 하는 거예요. 감기에 잡혀 못 하는 그런 졸장부가 되어 가지고 어떻게 천하를 주름잡아요? 어떤 고통에 사로잡혀 가지고 자기 일을 집어던지고 쓰러지는 졸장부가 어떻게 하나님을 위로하고 하나님을 인도할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도 선생님이 당당하지요? 「예」 대담하다구요. 예를 들면, 내가 워싱턴에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 때, 워싱턴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 거리가 뉴욕인데, 뉴욕 타임즈가 있기 때문에 워싱턴 근교에서도 타임즈라는 말을 못 쓴다는 것이 뉴욕 타임즈의 주장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무서워 가지고 백여 년 동안 타임즈라는 글자를 못 쓴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천하가 너희들 천하야? 워싱턴에 타임즈가 있느냐 찾아봐라 하니까 하나도 없거든요. 그래서 재까닥 냅다 해버린 겁니다.
문총재라는 사람은 말이예요,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그런 배짱이 있는 줄 알아요. 저 사람이니까 저렇게 하지. 저게 땅거미보다 더 우직한 사람이지. 때려야 맞나, 일러 줘야 듣나, 자기 고집대로 하는 사람이라는 평이 붙었습니다. 그러기에 뉴욕 타임즈고 무엇이고 워싱턴 타임즈라고 붙인 것입니다.
뭐 이러고 저러고 하는 말이 없어요. 눈만 껌벅껌벅하고 뭐라고 못 하는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보다 강한 거야! 너희가 한마디 하면 우리는 열 마디 할 것이고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공의의 법도를 따라 가지고 밑바닥을 파 가지고 소리 없이 묻어 버리는 겁니다. 그렇다고 꼭대기를 누르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자동적으로 파고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내가 무서운 것이 없어요. 무서워해 가지고 큰일을 하나요?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을 한 손으로 넥타이를 잡고 뺨을 후려갈기고 `이 자식아, 망해! 오래 안 가 가지고 망해!' 한 겁니다. 두고 보라구요, 얼마 가서 망하나. 잘살고 있는데, 지금 천하의 제일로서 가고 있는데 망한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내 말대로 그렇게 해줬는지 망할 수밖에 없어서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만, 그 미국이 망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문총재, 구해 줘'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잘됐어요, 못됐어요? 「잘됐습니다」
구해 주려니까 돈이 많이 들어가요. 돈은 안 내고 구해 달라고 해요. 이놈의 자식들아, 이 불한당 같은 녀석들! 돈은, 백만장자인지 억만장자인지 모르지만 돈은 한푼이라도 나라를 위해서 쓰는 녀석이 없어요. 그러나 나는 빚을 져 가면서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지금까지 일했어요.
그래, 미국에 대해서 좋은 손님이요, 나쁜 손님이요? 「좋은 손님입니다」 좋은 손님이예요, 좋은 손님. 그런데 무슨 손님으로 취급했나요? 불한당으로 취급했어요. 그러나 그걸 알고는, 역사적인 모든 내용을 알고는 말없이 무릎을 꿇는 거예요. 말없이 선의의 권위를 가지고 동양 사람이 서구사회에 가 가지고 서구의 모든 문화권을 자랑하는 그런 꼭대기가 스스로 굴복해 가지고 만년 사죄할 수 있는 전통을 남긴 것이 레버런 문의 활동사였더라! 「아멘」 (박수)
자, 백인들이 그러는데 우리 한국사람들이 그러겠나요, 안 그러겠나요? 요전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교포들, 내가 교포들 잘 알기 때문에 `야, 교포들은 오지 마. 내가 오라 할 때 와야 돼' 그랬어요. 이것들이 와 가지고는…. 사기꾼들 말이예요, 나라를 속여먹고 전부 다 도망간 패들 아니예요, 도둑이 되어 가지고?
큰소리로 오지 말라고, 대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전도된 미국 사람들이 똑똑한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이 말이예요, 한국 사람은 전부 나 같은 줄 알고 있는 거예요. 아이구, 우리 선생님의 나라에서 왔으니 고맙다고 하면서 악수라도 하고 다니면 말이예요, 점심 먹으러 들어가자고 하면 교포들이 점심 사 주러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얻어먹으러 들어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수단 놀음 하는 이 교포들! 안 되겠다는 거예요. 이렇게 살랑살랑 해 놓고는 말이예요,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빚을 얻어 가지고 도망가는 거예요.
문총재에게는 그런 수치가 없어요. 그런 보고를 받을 때, 아이구, 내가 10년 미국 땅에 와 가지고 쌓아 둔 공이 절반 이상 도망가는 것을, 달아나는 것을 느껴요. 할 말이 없어요.
그래서 이제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 돌아가 가지고 한국의 반대파들까지도 전부 다 수습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교포들을 2백 명 가까이 불러 가지고 워싱턴하고 뉴욕하고 전부 다…. 하루 저녁에 녹아 났지요? 이럴 줄 몰랐다고 등잔 밑이 어둡다고 그러는 거예요. 어둡기는! 이놈의 자식들! 문총재가 후레아들인 줄 알았어? 이 나라에 와서 큰소리하는 그것이 무슨 내용 없이 큰소리하는 줄 알았어? 알고 나서 녹아 나고는 이럴 줄 몰랐다고 하는 거예요. 바람 피우고 돌아다니던 녀석들이 와 가지고 하루저녁에 싹 녹아 가지고 간 거라구요.
잘 해서 막대기에 꿰야 되겠다구요, 명태 대가리 꿰듯 말이예요. 그래서 팔아먹어야 되겠어요. 어디에 팔아먹어? 아프리카에 팔아먹는 거예요. 팔아먹겠다는 것이 뭐냐? 아프리카에 가라고 하면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장사하자는 거지요, 아프리카를 살려주는. 선생님의 장사가 뭐예요? 사람 살려주는 장사 아니예요? 생명을 부활시키는 장사니까. 코를 꿰 가지고 훈련시켜 가지고 아프리카를 살려주는 장사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사람 앞에…. 열 꿰미씩 꿰는 것 봤지요? `열 꿰미씩 만들어 가지고 돌아와! 돌아올 때는 상금 줄께' 하는 거예요. 그냥 해 오라면 싫어한다구요. 상금을 준다고 하는 거예요. 상금이 뭐예요? 못했으면 눈을 후려갈길 겁니다. 잘했거든 `좀더 해봐! 너희 나라를 찾지 못하지 않았어?' 그러는 거예요.
상금을 받게 되면 그 이상 못 가요. 거기서 끝장나는 겁니다. 안 그래요? 상금을 받게 되면 끝장나는 거예요. 상금제도가 좋은 게 아니라구요. 그래서 나는 통일교회 상금제도를 원치 않는 거예요. 협회장, 금년에 상금 줬나? 「안 줬습니다」 응. 상금 주면 거기서 스톱되는 거예요. 그 이상 안 하려고 해요. `상 탔는데 뭘 또 할꼬?'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개인 고개를 넘고, 세계 고개를 넘어야 할 길이 많은 것을 생각할 때 그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을 맞이한 심정적 배후를, 하나님의 자리에서 보는 심정권, 하나님을 대하는 선생님의 자리에서의 심정권을 이어 가지고 이런 날을 기념하게 될 때 그 날이 여러분의 날이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런 사랑의 심정권이 연유되어 있지 않는 한 이런 날들은 여러분에게 거추장스러운, 방해거리가 되는 날들입니다. `또 하나님의 날이 왔구만' 하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오늘 아침에 피곤해 있는데, 누가 와서 그랬나? 어머니가 그랬나, 대화가 와서 그랬나? 누가 와서 그랬나? `아이고, 협회장이 얘기하고, 박보희 총재 간증 시키면 어때요?' 하는데, 안 된다고 했어요. 고단하더라도, 쓰러져 있더라도 벌벌 기어 나와서 쓰러질 때까지 자기 책임을 해야 돼요. 소명을 받은 자의 가는 길은 달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책임은 죽기 전에는 해야 되는 거예요. 쉬면 좋지요. 피곤하기는 다 마찬가지예요. 다섯 시간씩 얘기했으면 하긴 고단하겠지. 내복이 다 젖고 옷이 다 젖게끔 얘기했으니까.
그래서 심정적 상속무대에 서 가지고 이러한 기념의 날을 맞으면서…. 이런 날에는 `하나님의 날, 그런 때가 온다' 하면서 수고하신 종적인 아버지, 또 횡적인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남겨진 사연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할 때, 남북통일을 위해 선두에 서야 할 하나님이요, 선생님이었다는 사실….
만약에 하나님이 나를 버리고 떠나게 되면 여기 안 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남미로 갔다면 남미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도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내 고향을 생각하고, 내 어머니 아버지가 학살을 당해 조롱 가운데 슬픔을 품고 살아갔지만 그 사랑의 하나님은 내 어머니 아버지를 돌봄으로 말미암아 이 강산을 다시 찾아오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이 되었다는 걸 생각할 때, 하염없는 깊은 무거운 가슴을 품고 이번에도 찾아왔습니다.
그러면, 그런 하나님을 쫓아 버리는 여러분이 돼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에게 지지 않게끔 북한해방을 부르짖고 나서는 우리 자신이 돼야 돼요. 북한을 해방해야 돼요. 총칼로 해방하는 것이 아니예요. 기도로 해방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앞에 불효했던 심정 이상의 사랑의 마음을 갖고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데서만이 북한해방의 문이, 그 문의 틈바구니로부터 이것이 넓어져서 사방에 문이 생기고 담이 다 무너질 수 있는 길이 거기에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멘」
하나님이 우리들이 기도하는 중심, 기도와 더불어 대응될 수 있는, 상대될 수 있는 노력을 하는 길 앞에는 상대자가 거기에 순응치 않고는 반드시 하늘이 제거해 버리는 것입니다. 곤두박질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죽으라고 기도해서는 안 돼요. 그놈을 살아서 구해 가지고, 그가 살아생전에, 죽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나는 악마의 괴수였습니다. 나는 죄인 중의 죄인이었고, 인류와 역사 앞에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었지만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님의 사랑의 은덕을 입어 속죄를 받아 해방의, 사랑의 세계를 이어받을 수 있는 혜택을 입었습니다' 하고 통곡을 할 때, 모인 사람 전체가 따라서 통곡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이 되면, 그런 아들딸, 그런 사람들까지 해방시켜 주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정성이 다하게 되면 끝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민족을 위한 정성의 도수를 채워야 되겠습니다. 북한에 대한 남북통일의 도수를 채워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봐요. 좌우익의 분립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원리생활을 중심삼고 볼 때 선악분립역사를 통해서 지금까지 나오는데…. (녹음 잠시 끊김)
길을 막고 `하나님, 절대 그런 후손들 구하지 마십시오' 하면 되겠어요? 하나님이 이 인류를 어떻게 구하겠어요? 살인한 원수들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이마를 맞대고 있는데, 저나라에 가 가지고 회개할 수 있는 길을 찾아서 훈련시키는 곳이…. 원수들끼리 저나라에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사랑의 간부(姦夫)가 악마예요. 지금까지 사랑의 악마 되는 간부가 참소할 때 그를 상대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를 인류 앞에, 전체 인간들 앞에 사랑했다는 조건을 찾기 위해서 지금까지 참아 나온 하나님의 심정이라는 것입니다. 왜? 타락하지 않았으면 천사장이었는데, 천사장도 하나님이 사랑해 가지고야 천국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천사장을 사랑하고 난 사람들이 천국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악마가 되었을망정 당신의 창조원리, 본연의 원칙적 기준은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나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아들딸도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 못 가는 것이 원칙이 아니오?' 할 때 `응!'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목덜미를 거머쥐고 지금까지 참소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 못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은 지금 일본 사람을 거느리고, 한국 사람을 거느리고, 미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원수이고 미국 사람과 독일 사람이 원수인데 원수 4개 국의 백성을 모아 가지고 원수 되는 미국을 살려주기 위하여 그 나라의 백성, 어떠한 애국자보다도 애국을 하고 전통을 세우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또 그렇게 했습니다.
원수가 스스로 이들은 우리를 사랑하신 분들이라고 증거할 수 있는 그런 증서를 받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가요. 뭐? 믿으면 천국 가? 그런 수작들 관두라구요. 그것은 자기들의 변명입니다.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변명을 하지요. 무턱대고 예수의 피만 믿으면 천국 가요? 그렇다면 내가 그런 좋은 방법을 왜 안 따라가고 지금까지 기성교회 반대를 받으면서 이 놀음을 할꼬? 이것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기성교회를 버릴 수 있지만 통일교회는 버릴 수 없고, 문총재를 버릴 수 없습니다. 나를 따라가야지요.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내가 하나님을 반대하면 복귀섭리의 모든 틀까지 다 날아갈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이런 지경에 이르렀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악당이라도 하나님은 나를 잡아 써야 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봐도 복받을 수 있고, 저렇게 봐도 복받을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로운 자이지요.
망할 것 같은데 망하지 않고, 죽을 것 같은데 안 죽어요. 다 날아갈 것 같은데 안 날아가요. 날아가지 않을 것 같은 것이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 놀음 하는 겁니다. 주인 될 수 없는 것 같은데 주인 되어 들어오는 겁니다. 내가 주인 되어 들어오잖아요? 대한민국도 나를 따라갈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내가 `전국 대회 민족 대회를 한다면, 북한해방을 부르짖고 프랭카드를 걸면 얼마나 많이 몰려올꼬?'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1974년도, 그때가 74년도인가? 우리가 희망의 날 대회를 할 때 그 체육관이 다 차 가지고 사람 사태가 벌어졌는데 지금 나서게 되면 압사사건이 나 가지고 문총재가 압사사건 일으켰다고 참소할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런 것을 한번 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 나는 하고 싶지 않아요. 유명해지는 것 나는 싫어요. 도둑놈 같은 녀석들은 유명해져 가지고,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바람 타고 대통령 해먹겠다는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있지만, 나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생각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대통령 해먹지 않는다구요.
세계에, 내가 무엇이 부러워서 한국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겠나? 한국 대통령을 가르쳐 주지요. 깨끗이 가르쳐 주고, 110이상 콘트롤하지요. 내 말 들으면 망하지 않아요. 찾아와서 가르쳐 달라고 하지 않기 때문에 가만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망하나 안 망하나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반대하면서 그래 보라는 것입니다.
이 통일교회는 누가 때려도 안 깨어집니다. 제아무리 했댔자 이제는 해방입니다. 한국이 통일천하의 나라라고 선포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조국광복이 여명을 지나 새아침이 되었다고, 들리는 북소리를 듣지 못하느냐고 만국의 사람들이 나서서 색깔 가진 사람들이 집집이 돌아다니면서 방문하게 될 때, 기성교회가 당할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기성교회가 당하겠어요, 못 당하겠어요? 「못 당합니다」
그래, 외국 사람들이 그렇게 설치고 돌아다니면 우리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패는 어떤가요? 기성교회한테 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안 집니다」 안 지긴 뭐 안 져요? 몇 녀석밖에 없잖아요?
조용기 목사가 그러더라는구만. `이 모든 수십만보다 통일교회 사람 한 명이 더 낫다. 왜 그러냐? 그들은 살림살이하던 아주머니, 남자들이 아들 자식이 수두룩하더라도, 50이 넘은 그런 사람이라도 문총재가 나가라 하면 다 버리고 나간다. 우리 교인들 수십만이 있지만 그런 사람이 한 사람도 없지 않으냐? 그러니까 통일교인 한 사람만도 못하다' 하는 설교를 했다는 말을 들었다구요.
알기는 알아요. (웃음) 그러면 왜 반대해, 질 게 뻔한데? 그러니 어리석은 사람이지요. 그게 못난 사람이예요. 자기 변명한다고 누가 알아주나요? 그만하면 세계가 바라보고 존경할 수 있게끔 말이지요, 원수를 사랑하라면 원수가 아닌…. 내가 자기의 원수가 아니라구요. 나는 꿈에도 생각지 않는 거예요. 그 사람 원망도 안 하는 거예요. 그런데 왜 그러고 있어요?
난 가만있지만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 못된 녀석이…. 깡패 출신도 많잖아요, 우리 통일교회에? 그렇지요? 바람잡이꾼도 많아요. 이들이 `이게 내 성질에 견디겠소? 선생님 조금 기다리소. 위해 살라는 말은 이런 때는 나는 못 들어요' 하고 칼로 꾹 찌르면 어떡할 테예요? 내가 시켰다고 할 거예요? 이게 통일교회 무서운 줄 모르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그러라는 게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웃음) 오늘 정월 초하룻날에 쿡 찌르면 어떡하느냐 하는 말을 했다고, 찔렀다는 그것만 듣고 언제 얘기 했다고 그러고, 다른 것은 다 잊어버리고 `옳다, 됐다' 하고 행동하라는 게 아닙니다.
무서운 것입니다. 통일교회 무서운 것입니다. 내가 참 무서운 거예요. 김일성 목 자르려면 문제없다구요. 암살하려면 문제없다구요. 그 이상의 놀음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에까지 첩자를 집어 넣고 있는 사람이예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정보에 있어서는 세계의 어떤 사람이 갖지 못한 정보를 내가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의 백악관이 움직이는 것, 백악관의 개새끼가 우는 것까지도 우리 워싱턴 타임즈에 보고되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변소에 가서 낸시하고 키스했으면 그것까지 다 보고되는 거예요. (웃음) 박보희, 그거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백악관의 레이건이 말이예요, 그것이 문총재 회사이니 망정이지…. 레이건의 원수였으면, 민주당이었으면 레이건은 날아갑니다. 똥개새끼같이 냄새를 피우고 굴러떨어졌다는 것입니다. 내가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한국정부도 그래요. 워싱턴 타임즈라든가 인사이트나 더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라든가, 내가 갖고 있는 세계일보, 세계의 신문들을 동원해 가지고 한국을 긁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은 만신창이가 될 거예요. 그렇지만 그렇게 안 하는 것입니다. 정도를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 허세를 부려 가지고 남의 영토를 침범하는 사람은 악당입니다. 환영하는 길을 따라서 들락날락해 가지고 소화해야지요.
몇 시 됐나? 두 시간 반 됐나? 자, 이제 그만큼 했으니까 하나님의 날을 생각할 적마다…. 아시겠어요? 「예」
그날이 이루어지기를 얼마나 고대했던가? 또 선생님의 일생에서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여러분이 그걸 알았어요?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오늘날 여러분, 한국에 있어서 1988년도를 중심삼고,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외적인 2세들이 전부 다, 세계적인 챔피언들이 다 모였지요? 외적인, 육적인 챔피언들이 다 모였습니다. 그래 가지고 한국에 왔다가 전부 다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았어요. 할 수 없이 갔어요. 공산세계에서, 소련에서 온 선수한테 내가 물어 봤다구요. 알아보니까 다 여기 있고 싶다는 거예요. 한국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말대로 형편없어 가지고 자기들이 오게 되면 슬슬 자기들 앞에 뭘 얻어먹겠다고 줄을 지어 가지고 말이예요, 코카콜라 짜박지도 얻어먹겠다고 따라다닐 줄 알았고, 비스켓 같은 것도 얻어먹겠다고 따라다닐 줄 알았다는 거예요. 그런 것도 없는 것이 소련 아니예요? 거지 사촌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그럴 줄 알고 와 보니 자기들이 거지가 됐어요.
우리 리틀엔젤스에 소련 볼쇼이 발레단이 와 가지고 말이예요, 훈련하자고 그러는 거예요. 세상으로 보면 공산당이 원수거든요. 소련이 원수예요. 나를 잡아죽이려고 암살명령을 내리고 있는 겁니다, 지금. 케이 지 비하고 김일성이 합해 가지고. 그래서 11월달이 되면 문총재는 세상에 없다고 결정짓고 있었던 것입니다. 내가 보고받기를 11월까지 문총재는 지상에 없는데, 11월 이후에 회의하고 무엇을 한다는 말은 그 세계에서는 없다고 보고 있는데, 지금 11월이 지났어요, 안 지났어요? (웃음) 그런 조준을 받고 사는 사나이라구요. 이렇게 사는 거예요.
나라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자다가도 새벽이 되기 전에 보따리를 싸 가지고 집을 나올 줄 아는 사람이라구요. 쓱 있으면 벌써 심상치 않거든요. 무엇이 부석거린다구요, 어머니는 모르지만 말이예요. `보따리 싸! 잔소리 말고!' 그런다구요. 이제는 그런 것을 알지요. `아, 선생님이 저렇게 부스대면 무슨 좋지 않은 일이 반드시 있다' 하는 것을 안다구요. `보따리 싸! 바쁘니까 언제든지 보따리 싸 놓으라구' 그러면 하루 종일 바쁜데 왜 그러냐고, 길 떠나기 전에 잠을 좀 자려고 하면 부스럭부스럭 밤도깨비도 아닌 낮도깨비같이 그러고 있다고 불평도 하지만 말이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래, 좋은 선생님 모시고 사는 거 알아요? 「예」 진짜? 「예」 그래, 행복해요? 「예」 그럼 거 어디서 행복하게 됐어요? 응? 어디서? 누구 때문에? 선생님 때문에. 그래, 행복할 때 나한테 월사금 냈어요? (웃음) 이놈의 간나 자식들, 월사금도 안 내고 월사금 이상 목돈, 쌓아 둔 금덩이가 있으면 금덩이를 도둑질해 가려고 그러고 있어요, 사랑한다는 것을 빙자해 가지고 말이예요. 고약한 놈들! 그래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안 그러겠습니다」 그런 녀석들이 내 눈에 많이 보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여기 가까이 앉아 있는데도 저기가 보인다구요. 저놈의 자식 저거 저거…. 말하지 않아도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사진을 수천 수만 장을 가지고 보아 나가게 될 때, 벌써 쓱 보게 되면 이게 수평이 안 맞아요. 아시겠어요? 째까닥 째까닥 째까닥, 순식간에 해버리는 거예요. 그래도 천생배필이지요.
관상 보는 사람들한테 가서 사주를 봐 보라구요. `어쩌면 죽을 사람들이 이렇게 맞아 가지고…. 둘 다 살게 됐구만' 하는 말을 내가 많이 들었지, `고약하게 이게 뭐야? 거 문총재 머리 나쁘고 아무것도 아니구만' 하는 평은 안 받았어요.
한국에 옛날에 이 모라는 사주 명가가 있었는데 자기는 기껏해야 하루에 한 사람도 못 해요. 일주일에 힘을 써서 세 사람 궁합을 내놓는데 문총재는 한 시간에 백 명 수백 명을 해요. 이번에는 하루에 3천 6백 명을 묶어 버렸다구요. (박수) 여러분, 시집 장가 보내기가 쉽습디까? 「쉽지 않습니다」
이놈의 통일교회 교인들, 나이 많은 늙은 할머니들 말이예요, 내가 다 결혼시켜 주니까 그런 고통은 안 받았어요. 그 고통 안 받은 값을 내요! 이번에 결혼식 비용이 23만 원이예요. 23만 원 가지고 시집 장가 보낼 수 있는 부모가 세상에 어디 있어요? 이래 놓으면 고맙다는 얘기는 하지 않고 말이지요, 선생님에 대해서 헌금하는 녀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한국 사람들은. 망할지고! 땡잡았다고 자기들만 좋아하지, 쌍! (웃음)
그 한국 촌놈 촌간나들이 말이예요, 자기가 시집을 어떻게 동대 출신한테 가요? 어떻게 중학교도 안 나온 것이 동대 출신 사모님이 돼요? 일본 나라에서도 장관의 딸들이 목을 매놓고 시집가겠다고 야단하고 있는데도, 그걸 차 버리고 쭉정이밤 같은 한국 여자 얻어 가지고 상대를 찾아오는 그런 남자를 대해서 맞겠다느니 안 맞겠다느니 하는 에미 애비, 이 미친 것들!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러는데 그 창피를 어떻게 해요? 가만히나 있지. 만나서 사위 얼굴 어떻게 보고 며느리 얼굴 어떻게 볼 거예요? 이래 놓고는 `나 잘 몰라서 그랬어' 그런다면, 시어머니 시아버지 권위가 그게 뭐예요? 만나 보지도 않고 그럴 수 있어요? 만나 보면 잘 맞지요.
우리 세계일보 편집국장이 하는 말이 있지요. 그 사람이 까풀이 얄팍해 가지고 밤껍데기를 까지 않고 말을 시켜 가지고 꿰어 먹을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이 사람이 `통일교회 문총재 우리 회장님이 됐지만, 할 수 없어서 회장으로 모시고 세계일보에 들어왔지만 이게 뭐야?' 하는 별의별 소리를 다 하는 거예요.
합동결혼식을 하는데 안 부를 수 있어요? 불렀거든요. 불렀는데 귀빈석이라는 자리를 만들어 놓았나? 할 수 없이 왔기 때문에 몇 사람 해 가지고 저 아래, 성수식을 끝내고 내려가는 맞은편에 앉게 되었는데 전부가 줄선 정면에 떡 앉았었다네. 가만 보니, 하나같이 저렇게 잘 묶어질 줄이야! 야, 벼락같이 했다는데 저런 사람들이 이렇게 딱 맞게, 오누이 같기도 하고, 형제 같기도 하고, 웃어도 같이 웃고, 고개를 숙여도 같이 숙이고, 어쩌면 저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이래 가지고 손들고 `아직까지 모르겠소. 암만 생각해도 사실이고 현실인데 꿈같아. 모르겠소' 이러더라는 거예요. 거 자기 머리가 그만큼 모자란다는 것을 모르고 있더라 이거예요. (웃음) `야 이 녀석아, 그만큼 세상에 어둔 것을 몰라 가지고 모르겠다니, 이 미친 자식아' 나는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가서 그거 얘기해 주소. 선생님이 오늘 공석에서 이런 얘기 하더라고. 거 미친 것이 아니예요? 사실이고 현실인데 꿈같이 생각하니 거 꿈같은 녀석 아니예요?
그래, 내가 잘했어요, 반대하는 사람이 잘했어요? 「선생님이 잘했습니다」 보라구요. 반대하던 그 간나 에미 애비들 말이야, 그 자식 에미 애비들, 자기들끼리 묶어 줘 보라구요, 내가 묶어 줘서 낳는 손자 손녀들 같은 손자 손녀 낳을 수 있나. 병신 짜박지를 바락바락 싸 버리겠지. 내가 책임진 교주로서 통일교회 후세의 종자를 개량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개량종 선별을 하려니 국제결혼도 하는 거예요.
개량종 할래요? 응? 이놈의 간나 자식들, 약혼해 가지고 3년 동안 살아 보기 전에는 말 말라구! 3년을 선생님 말 믿고 살다 보니, 3년 딱 지내고 보니, 3년 후에는 이혼하겠다고 했는데 아이고, 그 전날 애기를 낳았는데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성인을 낳았다, 그거 누가 알아요? 누가 알아요? 살아 보고야 말할 수 있지. 살아 보라구. 「아멘」
그래, 아멘. 나 그거 배웠어. 아멘! 「아멘」 산울림이 있어야 서로가 다 화음이 되는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한번 해보자!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누구 소리가 커요? (웃음) 그래도 지고 싶지는 않은 모양이지, 선생님에게? 됐다구. 됐다구. 됐다구. 선생님에게 아멘 소리 지지 않겠다고 고개를 이래 가지고 이러는데, 여자들끼리 그러니 기분이 좋다구. 한번 하자! 아―. 하라는데 왜 안 해? 한번 해. 「아―」 아― 「아―」 멘―. 「멘―」 (웃음) 이게 통일교회예요. 멋지지요. (박수)
통일교회는 웃음이 있는 곳이예요. 활기가 차 있는 곳이예요. 「아멘」 늙어서도 청춘이 되는 곳이예요. 「아멘」 얼마나 좋아요! 나도 늙었잖아요? 나도 청춘이지요 뭐. 그래도 숨 안 쉬고 쓱 마실 줄 안다구요. 한번 볼 거예요? 볼 거예요? 「예」 늙으면 숨 안 쉬고 못 해요. 죽―, 이거 숨 안 쉬고 두 잔, 석 잔까지 한꺼번에 마실 수 있어요. (웃음) 그거 사실 책임자가 그렇다고 해서 보여 주면 창피하지 뭐. (웃음)
조국을 갖지 못한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조국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입적이 없기 때문에 신원보장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떠돌이 백성이 된 거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문총재를 시켜서 조국광복을 명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이제 금년의 하나님의 날부터는…. 우리가 한을 풀고 하나님의 날을 모실 수 있다는 것도 좋겠지만 그런 때가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우리에게는 이제 고생이 없어요. 두고 보라구요. 그래서 나 하라는 대로 이제 4년 동안 그저 정성들이고 기도하고 그러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서…. 경도(京都)에서 29년 동안 도지사 해먹은 녀석이 있어요. 이놈을 모가지 자르기 위해서…. 15만 대 430명을 중심삼고 싸워서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통일교회예요. 몇분의 1이예요?
그때 우리 여자들 전부 단발머리 시켰어요, 중고등학교 2학년 3학년 모양으로. 그래 가지고 시중에 나가서는 모든 사람들이 공산주의 이론을 중심삼고, 공산당이 알지 못하는 깊은 내용을 중심삼고 일대의 웅변을 토하는 겁니다. 수십 장씩 된 강연문을 써 가지고 몽땅 다 외웠어요. 백번 천번 읽은 사람이 있어 가지고 입만 열면 그것이 훌훌 나와 가지고 감정이 살아 가지고 회오리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훈련을 해 가지고 나서게 될 때, 시중의 모든…. 방안에서 잠자던 사람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린 사람이 있었어요. 그들을 보면 전부 다 중고등학교 2학년 3학년 학생들 같아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이 하루에 방문한 집이 얼마냐 하면 평균 300집 이상이예요. 하루의 기록이 1,300집입니다. 300집 이상씩 방문하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한 시(市)의 공산당을 추방하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한 통일교회의 산 역사가 남아 있는 한, 천추만대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역사의 선한 사람들에게 원한을 남기게 한 원흉인 사탄 마귀를 추방하기 위해서 가야 할 우리의 움직임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를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된다구요.
천 집 만 집…. 새벽부터 해가 지지 말라고, 내 갈길이 바쁘니 제발 해를 좀 늦추어 달라고 할 때, 눈물과 더불어 움직일 때는 천군 천사가 반대해도 움직여진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천군 천사가 내가 움직이는 바통을 이어 쥐고, 방방곡곡 처처의 개개의 가슴을 파고들어 가지고 울려 줄 수 있는 이런 행동을 해야 할 최후의 절박한 한국통일이라는 표제를 놓은 금년을 놓쳐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선생님이 통반격파를 명령한 지 4년 세월이 흘렀어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돈을 대줘야 되겠어요? 애국하는 데 선생님이 돈을 대줘야 되겠어요? 피를 팔아서, 땅을 팔아서, 집을 팔아서 대 왔어요. 처자와 모든 형제와 내 일족을 희생시키면서 애국해 왔어요. 전통을 밟아야 할 통일의 무리들이 자기 자세와 처신을 망각하고 갈 길을 모르면 망국지종(亡國之種)이 되는 거예요, 망국지종. 내 눈앞에 쓰러지는 자가 나타나리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게 한많은 선생이 이렇게 산 거예요. 쉬지 못해요. 나 잠을 좀 자야 되겠어요. 잠 못 잔 선생님의 원한 누가 풀어 줘요? 어머니도 이 사정을 몰라요. 내가 지금까지 낮잠을 잔 적이 없어요. 요즘에 40년 넘어 가지고야 고달프면 한 시간 낮잠 자요. 한 시간 자면 그 대신 밤에 한 시간 안 자는 거예요. 안 자는 거예요. 내 마음이 허락지를 않아요. 네활개를 펴고 낮잠을 못 자는 거예요.
그런 스승 앞에 너희들은 뭐야! 마음대로 자유스럽게 살아왔잖아? 선생님이 눈물짓고, 선생님이 몸부림치는, 그런 사연을 엮어 가는 역사노정에 부름을, 소명을 받은 자들로서 여러분들이 체면을 세울 수 없는 과거지사의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그 부끄러움을 금년 한해를 중심삼고 탕감할 결의를 다짐하는 날이 돼야 사명을 앞에 놓고 출발하는 이 날의, 기념의 날이고 축하의 날인 이 날의 의의가 있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전차를 타고 지나갈 때, `야, 이놈의 전차야, 왜 빨리 안 가? 오냐! 저 집들을 다 뒤로 버리면서 나갈 때 저 이상 내가 이 집들을 방문할 수 있는 길이 없겠느냐? 나에게 그런 재주가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저 집들을 찾아가 가지고 문을, 열쇠를 열고 안방에 들어가 가지고 주인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없겠느냐?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면 밤을 새우고 붙들고 통곡을 하며 놓지 않을 텐데, 과거에 그런 싸움을 하면서 지내던 순간의 그리움이 간절한데, 지금도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그 어디엔가 있을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다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다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가지 못해서 준비한 사람들이 흘러가 버리고 쌓아 둔 모든 공의 터전이 다 무너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하늘은 준비해 놓고 모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한국통일이라는 명제를 선생님이 걸 때는 벌써 그럴 수 있는 준비 기반이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의 힘이 부족하거든 주변의 어느 대국이, 그 어떤 주권자, 어떤 사람이 영계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나와 가지고 총칼을 대고 문총재 모시라고 명령할 수 있는 운동이 얼마든지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역사에 그런 일이 많지요. 살아 있는 하나님이예요.
그러니 그럴 수 있는 제3의 폭발적인 작용을 일으켜서…. 여기서 밀어제끼는데 이것이 들어가지 않게 되면 저 산이 폭발되는 거예요.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공산당 이상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김일성 이상 계획적이어야 되겠어요. 대비할 줄 알아야 되겠어요. 할 일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여자들을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을 만약에 전쟁이 벌어지면 저…. 설악산 경치가 좋더구만. 굴 구덩이를 파 가지고 전부 통일교회 식구는 50이하까지 축복받은 사람들은 전부 잡아다가 군사훈련을 시킬 거라구요. 여자가 그렇게 할 때 남자들은 그냥 놔 두겠어요? 그렇게 해서 나라를 살려야 되겠어요. 악당은 자기들이 힘이 강할 때 물러가지 않아요. 포위되어 가지고 여지없이 몰려날 수밖에 없고, 도망갈 수밖에 없게 될 때 물러가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총칼을 가지고 싸울 수 없어요. 우리의 무기는 사랑의 무기예요. 북한 사람들이 김일성을 위하는 이상의 마음을 갖고 하늘을 위하는 통일교회 무리가 되고, 대한민국 어떤 정당의 총재를 위하는 몇백 배의 성심을 다해 가지고,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모시는 것이 아니라 숭배하고 찬양하는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런다고 망하지 않아요. 거기에 영생이 있는 것이요, 영원한 하나님의 위업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은 틀림없이 내 생애를 통해서 증거된 사실이기에 그런 복을 받아 망하지 않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일족이 되셔서 민족 구도의 선봉이 되기를 바라 마지않는 바예요. 아시겠어요? 「예」
자, 한번 마음에 정해요. 통반격파를 중심삼은 활동을 이제 국민연합과 승공연합, 교회 조직을 중심삼고 총동원시키려고 하는데 금년부터 뭘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고향에 다 돌려보냈어요. 요전에 선생님이 떡값 주었지요? 「예」 떡값 주어서 잔치들 했지요? 「예」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안 주었나요? 「우리는 아무것도 안 받았습니다」 얻어먹었지요?
내가 작년에 떡값 준 것이 22억이예요. 22억이 달아났어요, 돈이. 고향에 가 가지고 잔치해라 이겁니다. 전국이 통일교회 떡을 얻어먹었으리라고 봅니다. 22억이면 돈이 많지요? 4천만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22억이면 한 사람에게 얼마씩 돌아갔어요? 계산해 보라구요. 「55원입니다」 틀림없어요? 「그렇습니다」 응, 50원. 50원이면 떡이 몇 개인가? 응? 한 개? 반 개? 「하나에 100원입니다」 뭣이? 「두 개에 100원입니다」 두 개에 100원이니까 한 개에 50원 아니예요? 그래, 4천만이 전부 다 한 개씩은 얻어먹었다 이겁니다.
그래, 먹고 나서 침 뱉았겠나요, `아, 이거 맛있다. 더 먹고 싶다' 그랬겠나요? `한 개 줄 게 뭐야? 세 개쯤은 줘야지' 그랬을 거예요. 이제 내가 그렇게 한 개를 줬으니 두 개씩은 여러분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어때요? 「예」 그래야 3수를 맞추지 않아요? 3수라는 것이 완성수고 다 그렇지 않아요?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떡값 낼 거예요, 안 낼 거예요? 「내겠습니다」 그러면 내가 22억을 썼으니 여러분들은 44억을 내야 한다는 말입니다. 44억을 내려면 통일교회 한 사람이 얼마씩 내야 되겠어요? 못해도 천 원씩 아니예요? 얼마예요? 백 원씩 내야 되겠어요? 「만 원입니다」 만 원이면 돼요? 그래, 만 원씩…. 야, 그거 너무 적다. 만 원이 뭐야? 10만 원쯤은 돼야지. 그건 더 많더라도 괜찮아요. 「예」 (웃음)
선생님이 그랬기 때문에 이번에 고향에 돌아간 여러분들, 고향에 돌아갔으니, 금의환향했으니 잔치해 줘야 될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잔치했다구요. 그다음에, 여러분이 고향 돌아가 가지고 지금 외로워요. 외롭지요? `통일교회 수십 년 동안 고생하고 다녔는데 통일교회 떨거지들은 하나도 없이 혼자 와 가지고 처량하게 엎드려 있구만. 저게 뭐야? 퉤퉤퉤' 그럴 수 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전국의 모든 책임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고향 돌아가 가지고 부흥회를 하는 거예요. 이래서 한 부흥회에 120명 이상은 어떻게든지 모아야 되겠어요. 그걸 못 모으게 되면 죽어야 돼요. 자기 인친간, 사돈의 팔촌까지, 동네방네 전부 다 하게 되면 120명은 모이게 돼 있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조카 뭐뭐뭐 해 가지고 늴니리동동 하게 되면 120명은 순식간에 모을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렇게 되면 우리 교수, 선생들이 많지요? 교수 선생들이 나와 가지고, 서울에 사는 유명한 교수가 와 가지고 찾아가서 쭈욱 소개를 할 거예요. `내가 여기에 온 것은 이 동네의 애국자요, 이 동네의 칭찬할 수 있는 인물이 탄생했기 때문인데, 그가 누구냐 하면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사람시하지 않고 푸대접하고, 지금까지도 불평의 마음을 가지고 저게 뭐냐고 손가락질하는 아무개입니다' 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소개를 하면 그 자리에 나서서 자기 증거를 하라는 거예요, 간증. 알겠어요? 자기가 나라를 살리기 위해 활동한 간증을 하는 거예요. 눈물 콧물 흘리면서 간증하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회개하고, 형님 누나가 회개하고, 이웃 동네에서 손가락질하던 사람들이 회개하고, 이러한 울음의 함성이, 하늘의 사람을 환영하겠다고 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지지 않고는 통반격파가 불가능한 겁니다. 공산당을 몰아낼 수 있는 기반이 불가능해요.
일족들이 이 놀음 해야 돼요, 일족들이. 알겠어요? 종족이 그 놀음 해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그러려니까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그 준비를 위해 가지고…. 백집 천집을 돌고 돌아 가지고 틀림없이 순식간에 이것을 하는데, 이걸 준비해 가지고 모처럼 여러분이 외로운 환경을 피해 가지고 여러분이 전부 다…. 가정교회 했지요? 가정교회 한 목적은 자기 일족을 구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가정교회 기반이 여러분에게 없으니 가정교회 기반 대신 기동대를 동원해 가지고, 이들이 다 여러분 누나·오빠·형님·동생들이 나가서 수고해 가지고 인연 맺은 친구들이라고 해 가지고….
거기에는 외국 사람도 있을 거예요. 7천 명이 가입해 가지고, 그들을 거기에 투입해 가지고…. 한국말을 못 하는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부르려면 `하라버지' (외국 사람 흉내를 내심) 뭐 별의별 소리를 다 할 거예요. 할머니 뭐 어떻고 어떻고…. 그 억양이 이상한 어조로 부르는 말을 듣게 될 때 신기하고도 이상할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흑인이 끌어내고, 백인이 끌어내고, 오색인종이 끌어내 가지고 `종족복귀 해 가지고, 단합해 가지고 공산당을 방어하자'고 할 때 싫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싫다고 하면 욕을 퍼붓는 거예요. 나라 살리자는데 뭐냐고, 뿌리도 없는 녀석이라고, 할아버지 할머니든 자세를 갖추어서 공격할 때, 머리를 숙이고 당신의 말이 옳다고 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당당해요.
당당한가, 안 한가? 「당당합니다」 당당해요, 안 해요? 「당당합니다」 당당해요. 문총재는 이렇게 반대하면 공격을 하라고 그랬다고 하는 거예요. 내 이름을 팔아도 괜찮아요. 몰아쳐 가지고 이번에 한 보자기에 몰아넣어 가지고 조직편성을 서두르지 않으면 큰일나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예감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선생님이 괜히 서두르고, 괜히 이러는 게 아니예요.
자, 그런 책임, 하늘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선조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통일교회 동지들끼리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여러분의 축복받은 아들딸 앞에 자랑스러울 수 있는 행동을, 부디 통반격파라는 공산당을 방어하기 위한, 총선거시대에 방어하기 위한, 철옹성과 같은 교두보를 편성하기 위한 행보라는 놀라운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전진에 전진을 다짐할지어다! 아멘. 「아멘!」 그러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자, 오늘 하나님의 날, 1989년 정월 초하룻날 첫번 선생님의 말씀과 더불어, 하나님의 날 기념사와 더불어 손든 것을 잊지 말고 수행하겠다고 맹세했으니 부디 그렇게 하기를 믿겠어요.
사랑하는 아버님, 나 지금 한국 땅에 돌아와 이 자리에 서서 새해를 또다시 맞이했습니다. 한 많은 역사적인 이런 날들을 맞을 때, 책임소행이 끝나지 않은 부끄러운 모습으로 자세를 가눌 수 없는 심정에 허덕이는, 걷잡을 수 없는 심정이 오늘도 그날을 다시 계속하는 마음이옵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을 불쌍하게 보시는 아버지여, 내일을 또 전진으로 바꾸어 우리의 날을 자랑의 날로 아버지 앞에 바칠 그 무엇을 찾기 위해, 지름길을 가기 위해 허덕일 수 있는 무리가 방방곡곡, 혹은 거리 거리, 모퉁이 모퉁이에 나타날 때 조롱과 비소를 대하면서도 저희들은 낙심을 하는 무리가 아니었습니다.
이미 받은 비소와 조소가 너무 많아서 그 이상의 조소를 받더라도 우리는 넘을 수 있는 체험을 한 무리였기 때문에, 이 아침에 부디 남한과 북한을 하나로 만들기 위한 한국통일이라는 명제를…. 43년 전에 하늘 앞에 기독교와 기독교 나라들이 책임 못 한 모든 것을 다시 탕감해야 할 이때에 왔기 때문에, 남북으로 갈라졌지마는 이제 조국광복을 이룰 수 있는 남한 땅에 통일교회와 통일교회 문총재의 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이 조야의 함성으로 들려지는 이 시대, 이런 시점에 임한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은 보무도 당당하게 대담한 마음을 가지고 강하고 담대한 실체가 되어 어떠한 원수의 적진 앞에도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용자의 모습을 갖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정병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 어떤 누구보다도 하늘이 자랑하기에 부끄럽지 않은,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하기에 부끄럽지 않은 깊은 심정적 사연을 가진 아들딸이 되게 하셔서, 그 아들딸 집에, 우거하는 곳에 하늘이 찾아가 같이 하룻밤을 지새울 수 있기를, 그런 자리를 하나님이 얼마나 바라시고, 그런 아들딸을 얼마나 찾고 계신가를 알고 있사오니, 달리고 또 달리고, 지치고 또 지쳐 가지고, 저녁밥을 잊고 옷을 벗지 못하고 쓰러져 옆으로 누워 있는 그 모습을 위로하는 하늘의 그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이들이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스승이 그런 날을 그리워 잊지 못하였기 때문에 일생을 바쳐 수난길도 고개 고개를 넘고 참아 하나님 앞에 칭찬받을 수 있게 역사적 기준을 다 청산짓고 난 것을 잊지 말고, 이와 같은 인연에 심정적 유대를 느끼고 체휼할 수 있는 이상에는 그 길을 이어받아 부디 하늘땅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게끔 복 빌어 주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으면서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많은 사람이 보고 싶어 밤을 지새워 가면서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 적마다 하늘이 애석하신 심정을 풀 수 없어 그들을 위로해야 할 자리가 있는 것을 생각할 적에, 이 자리에도, 이와 같은 곳에도 그와 같은 무리가 같이하게 될 때는 하늘이 찾아 주고 보호하고 지켜 준다는 것을 잊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죽을 자리를 스스로 찾아가는 자에게는 죽는 것이 아니고 산 자리가 찾아진다는 말씀과 사실이 일치되는 것을 우리 생활환경에서 많이 체휼하였고, 많이 본 것이 아니옵니까?
옛날에 지내던, 그런 기억될 수 있는 모든 날들을 잊어버리지 말고…. 남아진 이제부터의 4년 노정, 1992년까지 가야 할, 기독교를 수습하고 이 나라를 수습해서 하늘의 주권을 하늘 앞에 세워 드려야 할 책임이 기독교와 통일교회 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깊은 잠에 들어 자기들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통일교회를 원수시하고 이 단체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기아에 허덕이는 이리떼와 같은 무리가 되어 있는 것을 볼 때, 저희의 노력과 정성이 그 이상에 미칠 수 있도록 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들을 감화시켜서 사랑의 불길을 도처에 붙여 대지 않으면 안 될, 하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책임진 무리들이 많이 나타나게 하여 주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첫날을 시작하였으니 365일 그날들 가운데 통일교회에 낙심할 수 있는 날이 하루도 없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랑할 수 있는 날, 그 일대를 빛내고 역사에 남길 수 있는 날, 기억할 수 있는 날들을 남길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결심한 모든 것을 이제 그 가슴 깊이 새기고 돌아가서 숙연하게 자식들을 모아 놓고, 부모를 모셔 놓고, 자기 일가를 모아 놓고 스승의 간곡한 권고가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길이요, 자기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수호의 길인 것을 알았다고 진정히 고백하면서, 그들을 수습하여 하늘의 권세권 내에 결속시킬 수 있는 책임소행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