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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운명으로 인연된 우리

일시: 1978.04.02 (일) 장소: 미국 뉴욕 세계선교본부

​여러분들은 애기시대로부터 소년시대를 거쳐 죽 자라면서 일생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형성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맨 처음에 생겨나 가지고 어떤 발전도상을 통해서 한 목적을 향해 자라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가 탄생해 가지고 죽 자라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어떠한 사람, 어떠한 나라, 어떠한 종교가 위대하게 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사랑의 힘이 모든 힘의 원동력

한 사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목적관이 확실해야 돼요. 목적관이 확실해야 됩니다. 가는 도중에 지그재그로 올라갔다내려갔다하게 되면 시간적 소모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때에 대한 소모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공부할 때, 국민학교로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쳐 가지고 학사, 박사 코스를 죽 거쳐 나가는데 내가 무엇을 전공하느냐 하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자기가 처해 있는 때, 만약 국민학교면 국민학교시대에 보다 노력하게 된다면 중학교 시대를 맞을 수 있는 자리에도 나갈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석사 코스까지 가기 위해서는 한 18년 내지 19년, 박사 코스까지는 20년 내지 21년이란 노정을 공부해 나가야 되는데, 그 공부하는 연한은 정해져 있지만 시간적인 면에서 이것을 어떻게 압축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는 여기에 배가의 노력의 투입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기간을 18년으로 줄이느냐, 10년으로 줄이느냐 하는 것이 누구에게 달려 있느냐? 때에 대한 한계가 그것을 좌우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달려 있는 것입니다. 때가 나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때에 대한 것을 지배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거 그렇지요?

일정한 어떤 목적을 중심삼고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일정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 일정한 때가 있는데 그 일정한 때에 자기의 일정한 노력의 양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 일정한 시간에 자기의 일정한 노력의 양을 투입한다 해도 거기에 얼마만큼 정성을 들이느냐? 얼마만큼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투입하느냐 하는 거기에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정성을 들이고, 모든 정력을 다할 수 있는 그 힘을 어디서, 원동력을 어디서 가져오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을 타력에 의해 보조를 받느냐, 자력으로 자기가 주체성을 띠느냐 하는 두 가지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가지 길이 있는데 이 두가지 길에 있어서 어떤 길이 효과적이냐 이겁니다. 그것은 자체적인 이런 원동력을 가질 수 있어야 상대적으로, 외적으로 누가 협조해 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바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자체적인 원동력을 갖는 데 있어서 그 자체적인 인간으로서 제일 필요한 것이 뭐냐? 그 동기의 핵심이 될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어야 되겠느냐 이겁니다. 거기에는 돈이라든가 출세라든가 외적인 것이 있겠지만, 심정적 문제로부터 부대껴 가지고 자기가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길이 장구한 정성을 들일 수 있는 터전이 된다는 것을 지극히 상식적인 입장에서 우리가 추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고차적인 사랑의 심정이, 어디서 그런 폭발적인 원동력을 나에게 제시하겠느냐? 그건 반드시 상대적 관계, 부모와 자식간이라든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와의 관계라든가, 이런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한 폭발적인 자극을 어디서 받느냐? 사랑에서 받습니다. 사랑인데 사랑도 그 처하는 자리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서로서로가 좋은 환경이냐, 나쁜 환경이냐 하는…. 여러분은 어때요?

좋은 환경보다 나쁜 환경에서 사랑으로 말미암아 부대끼는 충격을 받는 그 자리가 도리어 변치 않는 원동력을 지닐 수 있는 하나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더 가치가 있지 않느냐. 더 보람되지 않느냐.

예를 들어 말한다면, 자기를 지극히 위하는 부모가 자기에게 이러이러한 일을 하기 바라는데도 불구하고 부모가 자기에게 바라고 교육하던 모든 것을 생각할 수 없는 가운데서 이것을 받았다고 합시다. 그렇지만 만약에 부모가 그 누구한테, 원수면 원수한테 억울하게 희생을 당하여 죽었다, 만약 그 상대가 무슨 변호사라든가 교수라든가 하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한테 모함을 받아 가지고 죽었다 하게 되면 그것이 하나의 충격이 되어 가지고 '내가 10년이면 10년 후에 저보다 나아야 되겠다'고 결의를 하게 된다면, 그 결의를 중심삼고 앞으로 부모의 원수를 능가해 가지고 원수 갚을 수 있는 길을 위해서는 있는 노력을 다해 정성들일 수 있는 길이 생겨날 것입니다.

또,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그 사랑을 성사시킬 수 없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시다. 그것을 타개하기 위해서 둘이 결심하면 그 결심으로 인해서 모든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이 생겨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우리가 사회에서나 일상 생활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순교역사를 통해 발전해 나온 종교

그와 같은 것을 차원을 높여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투쟁한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애국자가 자기의 국민이 피해를 당하고, 살해를 당하고 하는 비참한 환경을 보게 된다면, 그것을 보면 볼수록 피해를 입히는 국가에 대해 단결하고 노력해 가지고 전환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 결심하게 된다면 그 사랑이란 조건을 중심삼고 충격이 된 동기로 인해 목적을 가능케 하는 길이 빠르다고 우리는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의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어떠한 목적을 중심삼고 직행하고 빠른 시일 내에 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직행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것은 좋은 환경과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는 그런 환경을 거쳐갈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핍박받고 어려운 환경을 거쳐갈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가야 할 목적이 설정되어 있는데, 그 목적이 확실히 설정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목적을 반대하는 입장에 세워 놓고 이 사람은 내적으로 단결하고 결심하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피해자가 나오면 나올수록, 핍박이 강하면 강할수록 후퇴하는 것보다 더 강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전쟁시에 고지를 점령한다 할 때, 조그만 고지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병력을 투입했는데 모든 동지들이 피를 흘리고 죽었다고 합시다. 그렇지만 거기에서 동지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있을수록 후퇴하는 것보다 도리어 그걸 탈환하려는 반대작용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런 걸 볼 때에, 왜 하나님이 기독교라든가 모든 종교를 그저 희생시켜 나오고, 피를 흘리게 해 나왔느냐? 그것은 사랑의 불을 폭발시키기 위한 하나의 작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게 평범한 것이 아니라, 강력하고도 변치 않는 그런 폭발적인 사랑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핍박받고 죽음이 연결되는 그런 종교가 가는 길에는 폭발적인 사랑의 인연과 동기가 싹이 틀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동지애라든가 자기 목적을 사랑하는 힘이 완전히 폭발되기 때문입니다. 일반 역사에 없었던 종교역사 가운데 이런 비참한 순교의 역사가 있었던 것은, 보통 인간들이 찾고 있는 사랑보다도 더 차원 높은 그런 동기를 자아내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이 아니었더냐.

그러면 동지들이 유언을 하는 거라구요. '부디 내 뜻을 알아 가지고 내 소원성취를 해달라'고 하는 그런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사람, 두 사람, 그 수가 많을수록 그는 심각해지는 것입니다. 그 일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고…. 그렇기 때문에 잠을 잘래야 잘 수 없는 분함을 느끼고, 그런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연속적인 환경을 어떻게 캐치하느냐. 그런 것 같아요? 나 혼자보다도 그런 결심이 있는 하나의 동지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렇게 볼 때에, 우리가 왜 종교를 믿게 되느냐? 종교를 안 믿고, 친구를 믿고 그러면 좋을 텐데 말이예요. 하나님은 공적인 목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충성을 다짐하고, 생명을 걸고 나서는 그런 자들 앞에는 언제나 주체적 입장에서 대해 주는 그런 주체자라는 거예요. 내가 눈물을 흘리고, 내가 몸부림을 치면 하나님도 그 이상 눈물을 흘리고, 몸부림을 치는 주체자라는 거예요. 공적인 사랑의 마음에 불타 가지고 가게될 때, 하나님은 사랑의 중심이요 주체자이기 때문에, 사랑에 자극된 마음에 언제나 상대가 되고, 또 거기에 대한 자극을 주어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을 보급해 주는 주체자다 이겁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그 목적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동역자가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세상에는 그런 동역자가 없는데, 하나님이 동역자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그 하나님은 아버지보다 낫습니다. 부모보다 낫습니다. 형제보다 낫다 이겁니다. 어떤 스승보다 낫고, 자기를 사랑하는 어떤 사람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안다면, 사실이 그렇다는 걸 안다면 그분은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 분이냐. 그런 분으로 하여금 격려를 받고, ‘넌 이 길을 가야 틀림없이 성공한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너는 이 길을 가면 성공한다'는 권고의 명령을 받는 그런 자리라면 얼마나 그게 충격적이냐. 그걸 안다면 얼마나 정성을 들이고, 얼마나 투쟁하겠느냐.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자기 일신을 희생시켜서라도 어떠한 사랑의 목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공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나서는 그 자리에서는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자기보다 더 열심히 하신다구요. 그렇게 된다면, 원수들이 자기를 어떻게 노리고 있다는 등, 자기에 대해서 다 가르쳐 주면서 '너는 이렇게 가야 된다'고 가르쳐 주시는 그런 자리에 가게 된다면 그걸 포기할 수 있겠어요?「아니요」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위대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사랑의 충동의 힘을 받는 데 있어서 지극히 나에게 변치 않고, 언제든지 때를 넘어 나와 더불어 상관할 수 있는 그런 주체자를 찾다 보니, 그런 주체자가 하나님이라는 걸 알게 되고, 그 하나님을 나와 더불어 생활권 내에 접촉시키자하는 것입니다. 그런 생활이 종교생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하면, 그런 사랑을 폭발시킬 수 있는, 공적인 사랑을 폭발시켜 가지고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원동력을 보급시켜 주시는 그런 주체자입니다.

심각하고 긴장된 자리에 계시는 하나님

그러면 하나님이 평범한 자리에서 의논하기를 좋아하시겠느냐, 심각하고 긴장한 자리에서 의논하기를 좋아하시겠느냐? 또,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 주실 때 보통 기도를 들어 주시겠느냐, 심각하게, 세계가 전부 다 숨을 안 쉬고 주시할 수 있는 자리에서 심각하게 하는 기도를 들어주시겠느냐? 여러분들은 그런 체험을 안 해봤지요? 그런 체험 해봤어요?

여러분, 가속도라는 걸 알지요? 하나님은 가속도를 붙여 가지고 속도를 빠르게 하시는 분입니다. 가면 갈수록 속도를 더 빠르게 하시는 분입니다. 여러분들도 뭘하려면 빨리 하는 게 좋아요, 느릿느릿 하는 게 좋아요?「빨리요」 자, 그럼 그 가는 데 '얘야, 거기서 쉬어라' 그러시겠어요, 계속해서 무섭게 '이 놈의 자식들' 하면서 때려 몰든가 밀든가 하시겠어요? 가만히 쉬라고 안 하신다구요.

자, 보라구요. 굼뜨고, 몸이 뚱뚱해 가지고 이렇게 걷는 사람들은 누가 뒤에서 탁 차면 그저 퍽 하고 쓰러지지만, 재치가 빠르고 후닥닥하는 사람은 차도 후닥닥 간다구요. 여러분들은 어느 타입이 되고 싶어요? 「두번째」 나를 밀어 주소. 밀어 주기만 해라. 그저 골프를 치듯이 쳐라! 나는 난다! (웃음) 어느 것이 되고 싶어요? 만약에 준비를 안 했으면 납작해져요.

볼은 암만 때리더라도 원형대로 있다 이거예요. 원형대로 돌아와 있다구요. 언제나 변치 않는 본래의 자리를 취하겠다는 것이 볼이라구요. 그걸 이용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예」 한번 치면 물컹해서 납작해지고 변할 수 있는 타입이예요, 변하지 않을 타입이예요?「변하지 않을 타입입니다」(웃음) 말은 좋지. 그래야 된다구요. 아무래도 변하지 않아야 된다구요. 아무리 고생을 하더라도, 뭐 핍박하더라도 변하지 않아야 된다구요. 변하지 않고, 그것 때문에 자극을 받아 가지고 더 단단해져야 돼요.

축구장에 가게 되면 볼 차지요? 그저 날아오는 볼을 머리로 받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몸짓하면서 말씀하심) 그거 볼이 싫겠어요, 좋겠어요? 볼은 그것이 사명이예요. (웃음) 많이 받고, 많이 찰수록 그 편이 이기는 거예요. 볼이 저기에서 날아오는데 여기 키퍼가 있으면, 볼이 키퍼의 발을 보고 '야야, 네 발하고 나하고 한번 멋지게 부딪쳐 보자' 이러고 내려오겠어요, '아이구! 네 발 무섭다' 이러고 내려오겠어요? 또, 볼이 힘없이 차 주는 걸 원해요, 힘 있게 차 주는 걸 원해요?「힘있게」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은 자극적인 하나님이예요. 내가 알아 보니까 하나님은 새 것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이예요. 언제나 새 것을 좋아해요. 헌 것은 싫어하고. 또, 일방적이 아니예요. 다양한 분이예요.

명화(名畵) 같은 걸 볼 때, 이거 커트 하나 가지고 '아, 좋은 명화다' 그래요? 여기에 오색 가지 색이 다 갖추어져서 다양한 빛이 하모니(harmony;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미를 나타낼 때에 나이 많은 사람이 보나, 젊은 사람이 보나 거기에서 뭘 찾을 수 있고, 거기에서 어떤 자극을 받을 수 있어야 그것이 매스터피이스(masterpiece;걸작, 명작)다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하나님이 필요해요?「예」 왜? 왜? 평범한 길에서는 하나님이 필요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심각한 사람들이예요?「예」 진짜 심각한 사람들이예요?「예」 뭣이 심각해요? 뭣 때문에 심각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심각하다는 거예요. 내가 이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온 천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의 소유자였는데, 이 사랑을 겁탈당하고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심각하다는 겁니다.

이 사탄이라는 원수가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를 잡아갔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겁탈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어머니를 빼앗아 감과 더불어 모든 형제들의 모가지를 자른 거예요.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형제들의 원수를 갚고, 어머니의 원수를 갚아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런 충격을….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러한 자극적인 사랑을 체휼하게 됩니다. 그건 말만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여러분들 심각해요? 여러분들 여기 뭘하러 왔어요? 뭘하러 왔어요, 새벽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를 갚는 첩경을 가기 위한 자극을 받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로 말하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이렇게 쫓기고 이렇게 핍박을 받는 것도 다름이 아니예요. 타락의 경로를 알았기 때문에,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타락했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전부 원수가 된 겁니다.

선생님이 그러한 책임을 지고 가는 데는 아무리 어렵더라도, 수많은 원수가 나타나더라도…. 그래서 인연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를 갚아야 할 우리

그럼 이 사랑의 원수를 갚아야 하는데 그 원수를 어디서 만나느냐 이겁니다. 개인적으로 오면 개인적으로 만나야 될 것입니다. 원수가 어떤 길목에서 나 개인을 노리고 있다는 걸 알고 그를 만나서 때려 잡아야 됩니다. 원수는 가정을 노리고 있고, 사회를 노리고 있고, 종족, 민족, 국가들이 가는 모든 길목에서 노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내가 사는 내 가정에도 그런 비참사가 벌어질 것이고, 내가 교회를 이끌고 가면 교회도 죽고 사는 일이 벌어질 것이고, 나라를 이끌고 가면 나라에서도 죽고 사는 일이 벌어질 것이고, 세계를 가면 그 시점에서 그런 교차로가 없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총공격해 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죽을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유언을 할 텐데도 불구하고 내가 죽는 자리에까지 않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못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런 마음 있어요?「예」 피곤한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그 생각만 있으면….

그러한 작용을, 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서로가 어떻게 그런 작용을 해야 되느냐? 목적을 위해서 전체가, 통일교회 전체가 비참한 길을 가고, 비참하더라도 서로 격려해 주고 갈 수 있는 그런 환경일수록 그 단체는 일원화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고생하는 것은 보다 가치 있는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보다 가치 있는 사랑을….

내가 미국에 와서 1973년부터 본격적인 일을 했지만 말이예요. 사탄이 있다면 레버런 문한테 가만히 있지 않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공격하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쓰러지는 날에는 하늘의 사랑 때문에 쓰러졌다는 말을 남기고 죽지, 내 무엇 때문에 쓰러져 죽었다는 말을 안 남긴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의 돈을 탐내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권력을 탐내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주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감나는 싸움이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그래요?「예」

이 싸움에서 이겨야 여러분들이 하늘로부터 잃어버린 아내를 찾을 수 있는 것이요, 가정을 찾을 수 있는 것이요, 부모를 찾을 수 있는 것이요, 나라와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지만, 이 싸움에서 패자가 되는 날에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지금까지 맹세하고 노력했던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사랑의 원수를 갚아 주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수, 아버지의 원수, 형제들의 원수, 이상적인 사랑의 동산을 파탄시킨 원수를 갚는 것이 내 손에 있고, 내 책임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에, 심각하다구요. 그러니 어디나 손을 안 댈 수 없다는 거예요. 나는 통일교회의 지도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예요. 사랑의 원수를…. 그래서 심각하게 모든 것을….

레버런 문이 수산사업을 하려고 하니까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이예요. 또, 뭐 요즘에 영화를 만들려고 하니까 그것도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이예요. 그거 왜 그래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그런데, 내가 하는 것은 왜 야단이예요? (웃음) 사랑의 원수를 갚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세계의 근본을 뺏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선생님이 일생을 투입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21년을 책정해 놓고 이 기간에 모든 싸움을 해서 청산짓는 거예요.

역사상에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일, 그 누구도 하지 못한 위대한 과업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 20년 동안 세계가 야단이예요. 민주세계의 중심국가인 미국도 꼭대기에 올라가다 떨어지고, 공산당도 떨어지고, 기독교도 높은 데서 떨어져 지금 야단이예요. 그거 왜 그러는지 알아요? 사랑의 원수를 세계적으로 갚으려고 하는 기간이기 때문이예요. 전부가 거기에 달려 있기 때문이예요.

자, 하나님이 협조해 주겠나요, 안 해 주겠나요?「해주겠습니다」요즘에 미국의 백인들의 위치가 말이예요, 2차대전 때만 하더라도 태양 같이 빛나던 것이 요즘에는 떨어지는 별과 같지요? 그렇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지 않으면 레버런 문이 여기 와서 일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부터 50년 전에 아시아 사람 대하고 중국 사람 대하던 미국의 습관권이 그냥 그대로 남아 있어 가지고는 내가 와서 일하겠어요? 알겠어요? 그때는 개만큼도 취급 안 했어요. 자기네 집 개는 집에서 밥을 먹였지만, 아시아 사람들은 뭐 자기 방에도 들어오지 못하게 했어요. 여러분 그런 사실을 알아요? 그건 역사적인 사실이라구요. 그거 사실이지요?

그것이 그래 가지고는 이 레버런 문이 와서 일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에 있는 젊은이들이 전부 다 썩어 나가자빠지고 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말이예요, 위신이 땅에 떨어져 할수없으니까, 지금 뭐 큰소리 못 할 단계에 들어왔으니까 내가 나타나 가지고 전부 다…. 아시아 사람들을 보기를 전부 다 개들로 알고 사람으로 안 본다구요. 그렇지요? 내가 미국에 대해 공격하고 어떡하더라도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병난 것을 회개해야 돼요. 병을 고치려면 반대로 다 뭉쳐야 돼요. 반대하는 미국 국민을 대해서 내가 왜 이러는 거예요? 사탄이 사랑으로 타락시켰으니, 사랑으로 인류를 파탄시켰으니 이걸 뒤집어 놓지 않고는 원수를 갚을 길이 없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예요. 필사적이예요, 필사적. 필사적으로 생명을 걸고 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도 그래야 돼요. 선생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부모의 원수를 갚고, 여러분들은 보이는 참부모의 원수를 갚아야 돼요. 우리는 그런 공동적인 인연을 갖고 있는 거예요.

사랑의 원수를 갚는 최고의 방법

자, 20년 동안에…. 이제 공산주의는 오래 안 간다구요. 금년부터 넘어가는 때예요. 지금 구라파는 소련에 대해서 유러피언 커뮤니티(European Communities;유럽 공동체)라 해 가지고…. 유명한 스페인 서기장을 중심삼고 소련에 반기를 들었고, 불란서 공산당, 이태리 공산당이 거기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스페인 공산당과 불란서 공산당이 궐기하는 거예요. 자기들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제부터 공산주의 반대운동을 대대적으로 강력 하게…. 그래서 쿠바의 피난민과, 그다음엔 위성국가의 피난민을 전부 다 규합하기 위한 규합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책임자들을 중심삼고 내적인 회의를 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흑인 책임자들과 관계를 맺어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원래는 백인 책임자들과 그런 관계를 맺어야 되는데, 이놈들이 듣지 않으니까…. 그렇다고 백인들을 전부 다 없애겠다는 게 아니예요. 백인들을 살려야 되겠다는 겁니다.

통일교회에 왜 젊은 사람들이 들어오느냐? 백인 젊은 사람들이 점점 많이 들어온다구요. 사탄편에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제일 미워하는데 미워하는 사람들의 아들딸들이 들어온다구요. 그게 복수예요. 원수를 갚는 거예요. (박수) 그거 왜? 사랑의 원수를 갚는 방법이다 이겁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아들딸을 잡아다가 죽였지만, 하늘편은 사탄 원수의 자식들을 잡아다가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려 준다구요. 그게 다릅니다. 그래서 반대부모회가 생겨났다구요, 반대부모회. 역사 이래 자기 아들 딸을 납치하는 역사가 어디 있었어요? (웃음) 20세기에 선진국의 대표국가라는 미국에서 제일 극악한 놀음이 벌어지고 있다 이겁니다. 이건 역사에 없는 놀음이예요. 그러니 역사에 얼마나 심각한 문제입니까? 그것을 통일교회가 하고 있다는 사실….

왜 이렇게 레버런 문을 미워해요? 이건 마피아단 괴수보다 더 미워하누만. 제일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보다 더 미워한다구요. 이상해요. 어릴 때부터 내가 남의 동네에 가게 되면 그 동네에서 사람이 죽든가, 병이 나든가, 그렇지 않으면 말이 죽든가, 소가 죽든가 하는 일이 반드시 벌어진다구요. 일생 동안 그랬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거 왜 그런지 알겠지요? 괴수 사탄 마귀의….

미국에 오니까 미국도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한번 전부 다 싸워라 ! 나와서 싸우자 ! 싸워 보자 이겁니다. 이 싸움을 사실은 내가 만든 거예요. 단시간 내에 링컨 센터로부터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 양키 스타디움 대회, 워싱턴 대회까지 이어서 폭발적인 놀음을 한 거라구요. 그거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단시간 내에 그렇게 미국을 휩쓸고, 뭐 상하고저를 막론하고 문제를 일으킨 사람은 역사상의 누구보다, 대통령보다 내가 더 유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반대를 하고. 그거 안 되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관심이 있다구요. (박수)

어저께 프런티어 책임자 7,80명을 모아 놓고 회의를 했는데, 통일교회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지만 선생님에 대한 관심이 더 많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선생님만 한번 나오면 그저 언론계가 전부 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필요하지 자기들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박수) 통일교회 문선생은 반대를 하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참된 사랑의 길을 찾아가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안 가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됐어요? 「예」 진짜 그래요?「예」

우리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말이예요. 다른 사람들이 다 자는 새벽이면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다섯 시 반에 모여라' 해 가지고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모이게 되면 전부 다 쿨쿨 졸고 말이야, 뭐라고 해도 말도 안 하고 뭐 물어도 대답도 안 하고 한다고 그런 말이 있다구요. 여기 와 앉아서 존다는 거예요. (웃음) 그것을 왕사탄이 와서 보고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여러분들, 그런 거 알아요?「예」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주사침을 하나씩 품고 있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졸 때는 그저 눈을 꼭 감고 궁둥이에다 주사침을 콱 찔러야 돼요. 자, 이렇게 찌르는 게 사랑이예요, 가만 놔 두는 게 사랑이예요? (박수) 그거 왜? 우리 통일교회 위신을 위해서…. 그런 걸 볼 때 사탄이 기분이 어떻겠어요?

내가 왜 새벽에, 남 잘 시간에 전부 다 모이라고 하느냐? 사탄세계는 밤이다 이겁니다. 반대하는 녀석들은 열 시 이후에 반대한다구요. 지금 자야지, 어디 반대할 기력도 없거든요. 그래 이 시간이 제일 공백 기간이라고 생각해요. 반대파들은 잠꾸러기이기 때문에 말이예요, 우리는 전부 다 모여서 예배드리고 다 했는데 통일교회는 주일날 모이지도 않는다고 생각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는 언제나 그 싸움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싸움이냐? 사랑의 원수를 갚기 위한 싸움입니다. 역사 이래 우리 인류의 사랑을 유린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유린한 역사적 원수를 갚기 위한 이 거룩한 싸움에 동참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원수를 갚는 최일선에 선 우리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끝이 없겠구만. 지금 몇 시야? 일곱 시 십오분입니다. 일곱 시 얼마?「십 분입니다 (통역자)」십분이야? 조금 더 하자구.

알겠지요? 우리는 무슨 인연을 갖고 있다구요? 사랑의 원수를 갚기 위한 인연을 갖고 있다구요. 사랑의 원수를 갚아야 돼요. 우리 어머니의 사랑의 원수요, 우리 아버지의 사랑의 원수요, 우리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요, 우리 형제들의 사랑의 원수요, 우리 나라 백성들의 사랑의 원수요, 이 우주세계의 사랑의 원수요, 하늘나라의 사랑의 원수를 갚자 이거예요. 그 원수는 하나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기 한 사람의 사랑의 원수도 갚으려고 그러는데 공통적인 역사를 두고, 몇천 년을 중심삼고 내려온 하나님과 인류의 원수인데 그걸 그냥 두어야 되겠어요? 그 원수를 갚아야 되겠어요, 안 갚아야 되겠어요?「갚아야 됩니다」 얼마만큼 갚아야겠어요? 그걸 생각할 때 '예스(yes)' 하더라도 ‘이-예-스-’그래도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런데 생활이 이래서 되겠어요? 먹는 것, 입는 것 생활방식이 원수 갚기 위한 것으로 바뀌어야 됩니다. 그래 이 자리는 원수를 만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언제나 심각한 거예요.

내가 세계를 대표한 원수를 만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언제나 심각한 거예요. 내가 세계를 대표한 원수를 만나기 위해서 미국에 온 거예요. 이 나라가 지금 세계 대표 국가로서 세계를 망치려고 한다구요. 지금 미국이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전세계 청년 남녀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주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뭐 프리 섹스(free sex;자유성애)야? 프리 섹스가 뭐야? 무슨 뭐 스트리킹(streaking;벌거벗고 질주하는 것) 이야? 스트리킹이 뭐야? 그래서 여기서는 손도 잡지 말라는 거예요. 남자는 남자끼리나 손잡는 거예요. 사탄이 좋아하는 것은 안 한다구요. 여기가 사탄에게 원수를 갚는 자리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것을 미국에 와서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의 복수전을 하는 거예요. 그러한 인연을 지니고 태어난 우리는 이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요, 역사적인 모든 사랑을 유린한 원수를 위해 공동운명이란 인연을 지니고 태어났습니다.

한국에서도 나라가 멸시하고, 일본에서도 나라가 반대하고, 미국에서도 나라가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세계가 다 반대해도 하나님의 원수를 갚아야 합니다. 여기서 실패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더라도 ‘아버지 ! 나 여기 있습니다’라고 눈물 흘리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역사와 현실 속의 하나님의 섭리

선생님이 편하게 뭐 잘살고, 뭐뭐 그저 적당히 하는 선생님이 아니예요. 새로운 날 한 시, 두 시의 종소리를 듣고, 세 시의 종소리를 들으면서 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내가 이러는 것과 같이 여러분들도 그래야 돼요. 내가 이래 가지고 원수를 갚거든 여러분들이 대를 잘 이어 가지고 지켜 가야 된다구요.

승리를 위해서는 밥먹는 것을 얼마든지 잊어버릴 수 있었고, 자는 것을 얼마든지 잊어버릴 수 있었다구요. 나보다 더한 분이 하나님이예요. 나보다 더 고생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고, 좋아서 뭐 노래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됐다 이거예요. 내가 춤추고 놀 수 있는 입장이 못 됐다 이거예요. 내가 죽었을 때 내 무덤에 팻말을 세운다면 말이예요,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를 다 갚고 갔다' 하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레버런 문이 워싱턴 대회를 하고, 뭘하고 뭘하고 그거 다 필요 없어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를 갚기 위한 방편이예요. 알겠어요?「예」이 놀음을 하는 데 있어서 내가 얼마만큼 심각하고, 그 목적을 대해 내가 얼마만큼 정성을 들이느냐 하는 문제가 하늘나라에 가는 첩경이 될 것이고….

그래서 내가 책을 보면 전쟁하는 책을 보고, 스파이가 나오는 책을 보는 거예요. 영화도 마찬가지예요. 뭐 슬퍼하고, 뭐 사랑하고, 뭐 남자 여자, 그런 것은 보지 않아요. 어떠한 장면보다도 사랑의 원수를 갚아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사탄이 아담가정을 타락시켜 놓고는 말이예요,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섭리하시는데 그것을 또 파탄시켰어요. 노아가정을 120년 동안 준비했는데 함을 통해서 노아도 파탄시키고, 아브라함이 제단에서 제물을 드리려고 하는데 그것도 파탄시키고 말이예요, 모세도 파탄시켰어요. 이렇게 역사시대에 있어서 모든 것을 파탄시켰던 챔피언 사탄과 싸워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에 대한 세계적인 박해시대가 1976년이었습니다. 그때가 가장 절정이었다구요. 요즘은 조용하잖아요? 레버런 문에 대해 말하던 사람들도 요즘은 전부 다 조용하다구요. 그렇지요?「예」 워싱턴 대회를 중심삼고 그 싸움이 격렬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여러분들은 모를 거라구요.

내가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지만 말이예요, 배타고 놀자는 게 아니예요. 이 철없는 것들은 들어가면 쿨쿨 자는 거예요. 잠이 뭐예요, 잠이. 뭘 모르는 것들이 잠자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다구요. 만약에 워싱턴 대회가 실패하는 날에는 내가 죽는 것이 낫다구요. 워싱턴 대회는 사형수가 형장에 나가는 것보다 더 심각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도박판에서 세계를 걸어 놓고 마지막 카드를 뽑는 거와 같다구요.

선생님이 일생에 있어서 1976년을 잊겠어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 때 비오던 사실을 잊겠어요?「아니요」 못 잊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80일 이내에 엄청난 결심을 해서 워싱턴 대회를 선포한 겁니다. 생명을 걸고 했습니다. 그때 얼마나 심각했는지 모른다구요. 그것은 사람이 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했다면 백 퍼센트 실패하는 거예요.

그래 그것을 실패하면 어떻게 되느냐? 기가 막히는 것이 레버런 문일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위신이 어떻게 되고, 전세계 통일교회의 운명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내가 잘 알고, 하늘이 잘 알고 계시기에 하늘이 총동원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완전히 성공리에, 무사고로 끝나 가지고 우리가 한 모든 것이 역사적 기록을 깨뜨린 것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3년 단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워싱턴 대회를 끝내고. 2년째를 마치고…. 알겠어요? 국회에서 문제된 것도 9월로 전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암만 조사하라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도 안 한다구요. 우리가 조사해 달라고 해도 안 한다구요. 그때는 레버런 문이 사람을 진짜 죽였다 하더라도 안 믿는다는 거예요. 별의별 소문이다 나도 안 믿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사랑의 원수를 갚기 위한 최후의 격전장에 선 우리의 사명

최후의 결전장에 서서 운명을 결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찾아가는 것이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뉴욕은 일선입니다. 역사상에 없는 이 전쟁에 여러분들은 참전용사가 될 거예요, 불참전병사가 될 거예요?「참전용사…」 기관총이 있으면 내가 들고 따따따따 쏘고 말이예요, 총탄도 내가 전부 다 맞겠다 이럴래요, 그저 보고 감상할래요? 몸에서 피가 나고 다리가 부러지면서 싸울래요? 싸울래?「예」 왜? 어째서?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이상 비참하게 죽은 것을, 비참하게 희생된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그러한 사상을 여러분들에게 넣어 줘야 할 천명(天命)을 받은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내 손으로 나라를 동원하고, 세계를 동원해서 여기에 참전용사를 만들어 가지고 혁혁한 승전상을, 팻말을 세우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 여러분, 참전용사가 될거예요? 「예」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되겠습니다」 여자들은?「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자들을 훈련시켜서 싸우게 하는 곳은 공산권밖에 없다 구요. 그다음에 유대 나라하고 한국입니다. 한국은 여자들이 나가서 싸웠다구요. 그 외에 여자들이 전쟁터에 나가서 싸워 봤어요? 역사적으로 그런 일이 없는데, 여러분들이 나가 싸울 수 있어요?「예」 무엇 갖고? 엉덩판 가지고 싸울래요? 가슴 가지고 싸울래요? (웃음) 무엇 갖고 싸울래요? 사랑의 원수를 가졌다는 것 그것 갖고 싸워야 된다구요. 사랑의 원수. 하나님의 사랑보다도 내 사랑의 원수예요. 여러분들이 시집가서 재미있게, 아주 행복하게 사는데 어떤 녀석이 와 가지고 자기 남편의 목을 잘라 죽였다 할 때 '그저 살다가 죽는구만' 그러면서 가만 있겠어요?「아니요」자기 남편을 죽인 남자를 보니까 허우대도 좋고, 미남자로 생겼고, 하 그저 자기 남편보다 십 배 이상 낫다 할 때 돌아서서 그거 잘했다고 할래요?「아니요」 뭐가 아니야? 미국 여자들은 전부 다 허우대가 조금 나으면….

뭐 사랑을 했나? 사랑을 전부 다 받으려고만 했지, 사랑을 했어야 말이지. 여러분, 생명을 걸고 사랑해 봤어요? 미국 여자들은 다 그렇다구요. 그래서 미국 여자들을 길들이려면 말이예요, 그저 동양 여자들식으로 해야 돼요. 동양식은 여편네가 말을 안 들으면 들이패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남자를 만나 가지고 교육을 받아야 된다구요, 어떤가 보게. 그러면 대번에 이혼하겠지요?(웃음)

사랑도 주먹 하나만도 못 한 사랑을 가지고 뭘하는 거예요. 때리더라도 '어이구 ! 그러지 마세요' (몸짓하심. 웃음) 하면서 놓지를 않고 그래야 되지, 매 한 대만도 못한 사랑 가지고 뭘하겠어요? '내 목을 잘라 가더라도 안 놓겠소' 그래야 돼요. 나는 그런 여자들을 만들어 주고 싶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은 어떤 여자가 되고 싶어요? 그저 주먹으로 한 대 맞으면 이혼하는 싸구려 여자가 되고 싶어요? 그런 사랑을 가진 여자가 되고 싶어요, 아무리 그렇더라도 생명을 바치면서 사랑하겠다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걸 원해요?「두번째요」

자, 그렇게 되고 싶은 여자 손들어 봐요. 음! 진짜 그렇다면 말이예요, 미국의 잘생긴 남자들은 전부 다 통일교회 여자들을 데려가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그런 좋은 외부의 신랑 찾아갈래요, 못생겼지만 통일교회 신랑 찾아갈래요?(웃음) 어떻게 할래요?「통일교회 신랑」 왜? 어째서? 내 원수를 갚는 데 동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선생님이 신부를 고르는 방법입니다. 어머니를 택하면서도 이름 나고 훌륭하고 부자집 딸인 여자들이 많았지만 지금의 어머니를 택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소리가 이 천지에 울리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소리에 취해서 살기 위한 우주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사랑의 소리를 이 세상이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지구의 5대양 6대주를 하나님이 보신다면 발 밑에 있다고 생각하실까요, '아이구, 크다' 하고 생각하실까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시아에 한 발을 딛고, 구라파에 한 발을 딛고 춤추면 이 땅이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박수)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겠어요?

그러나 이 우주에 아직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댄스하는 것을 보지 못했고, 노래 소리를 듣지 못했고,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거 있을 거 아니예요? 나는 그런 하나님을 원하지, 기성교회식으로 보좌에 앉아 가지고 '여봐라' 하는 그런 하나님은 싫어합니다.

여자들한테 '판사가 유명하니 판사 부인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하면 한 사람도 없다구요. 왜? 왜? 왜? 사랑이 있은 후에 저지(judge;판사)가 있지, 저지가 있은 후에 사랑이 있을 수가 없다구요.

그런데 하나님은 세상을 대해서 사랑을 먼저 하고 저지(judge;심판)는 나중에 해야 할 텐데, 타락했기 때문에 저지를 먼저 하고 사랑을 나중에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을 하기 위해서 저지를 먼저 하는 것은 얼마든지 좋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하나님은 저지하는 하나님이고, 통일교회 하나님은 사랑 하기 위한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수염을 잡고 '후후후후' 해도 '에이, 이놈아 !' 이러시지 않고 '허허허' 이러신다구요. (웃음) 여러분들, 보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 여러분들 가운데 이혼한 부모를 여러분의 손으로 다시 찾아야 된다는 말도 성립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과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해방시켜야 할 사명이 남아 있다구요.

때를 놓치지 말자

자, 우리는 무슨 인연을 갖고 있느냐? 사랑의 원수를 갚아야 할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못 하면 여러분들의 아들딸 후손 시대에 가서는 몇 배의 힘든 대가를 치러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아무리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해도 아무 소용없는 것입니다. 전쟁훈련 말이예요. 실전과 같은 전쟁훈련은 아무리 좋은 결과를 가져와도 아무 소용없는 거라구요. 그것은 조그만 동네 전쟁만도 못합니다. 승패의 가치, 승리의 기쁨과 패자의 서러움을 느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훈련에서 말입니까?(통역자)」그렇지. 아무리 큰 훈련을 해도, 요즘에 뭐 한국에서 미8군이 하는 훈련이 암만 크다 하더라도 말이예요, 그것이 조그만 한 동네 싸움에서 승리하는, 원수끼리 동네를 빼앗기 위해 싸우는 그 싸움에서 승리하고 패하는 그런 실감을 느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조그만 전쟁에서 승리하고 패하는 그 억울함과 기쁨을 느낄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거기에 비할 수 있어요?

우리가 지금 하는 것은 뭐냐? 마지막 전쟁이예요, 마지막 전쟁. 그렇기 때문에 이 때를 놓쳐 버린다면 암만 몇백 대, 몇천 대 가 가지고 전쟁을 전개해서 다시 해도 할 수 없는 거예요. 이 때가 지난 다음엔 10개국, 백 개 나라가 이런 일을 뉴욕을 대해 집중해서 한다 해도 그건 소용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밥을 먹는 이 식탁이, 앉은 자리, 걷고 있는 그 가두가 하늘의 전투장입니다. 역사상 가장 심각한 전투장입니다. 그러니까 총탄이 쏟아져도 하늘의 원수를 갚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어저께 선생님이 말한 것이 뭐냐 하면 앞으로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가 그 기지라는 것입니다. 그걸 기지로 해서 폭파하자는 겁니다. 누가 이그나잇(ignite;불을 붙이다)하든가 푸쉬 버튼(push button;누르는 단추)을 누르든가 둘 중의 하나예요. 알겠어요? 불을 붙일 성냥이 있어요?「예」 시간이 됐는데, 보턴 누를 시간이 임박했는데 졸다가 '아이구, 눌러야 되겠다' 하고 누르면 되나요? 언제나 누를 수 없다구요. '버튼을 눌러라' 할 때 후닥닥 눌러야 돼요. '뭐 내년에 하지. 뭐 언제 해도 되지 !' 그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자, 때를 맞춘 가냘픈 여자의 손이, 여자의 새끼 손가락 하나가 때를 모르고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정복자의 엄지 손가락보다 더 위대한 걸 알아야 돼요. 이것도 아니예요. 이거…. (새끼 손가락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모습도 추하고 의복도 아무렇게나 입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 여인의 이 손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원수가 갚아지고, 세상의 원수를 복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때를 놓쳐 버리면 영원히 그 때를 만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우리는 그 시간을 맞추어야 됩니다. 그러니 심각하다구요. 그 시간을 맞추는 날에는 뉴욕이 날아갑니다. 알겠지요?「예」

오늘부터 그러한 심정을 가지고 가두에서 신문을 팔거나, 전도를 하거나, 밥을 먹으나, 잠자리에 들거나, 언제나 그것을 중심삼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의 양 어깨에는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짊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하늘나라의 정보요원이요, 하늘나라의 비밀첩보요원입니다.

그런 책임을 한번 해보면, 그렇게 시켜 주면 좋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를 갚아야 할 그런 인연을 갖고 태어났다구요. 그러니 이때가 얼마나 힘든 때냐 이거예요.

이런 버튼이 하나 있다면 말이예요, 이 버튼은 저 천리에서부터 겨누어 가지고 하나님이 맞추어 오시는 거예요. 이 하나의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 수많는 나라가 희생되었고, 수많은 종교인이 희생되었습니다. 엄청난 대가를 치렀습니다. 4천 년 동안 유대교를 준비했는데 유대교가 망했습니다. 예수를 보냈는데 예수가 죽음으로 2천 년 동안 피흘려 나오면서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데도 아직까지 버튼을 누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시대에 와 가지고 여러분의 가냘픈 손길, 정성어린 손길를 통해서 엮어 나오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영계에 있는 영인들은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하나님은 얼마나 심각하시겠어요? 이렇게 하는 걸 볼 때, 얼마나 심각하시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 영화 장면 가운데 그 이상 스릴이 없는 그런 장면을 볼 때마다 심각한 거라구요.

여러분들, 내가 믿어 줄까요? 내가 여러분들 믿어 주면 좋겠어요, 안믿어 주면 좋겠어요? 「믿어 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는다구요.

뉴욕에서 문제를 일으켜야 돼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폭탄과 재료는 무궁무진 합니다.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TV를 버튼만 누르면 나오듯이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알겠어요?

그 동네 불량자들을 소화시켜야 돼요. 그 동네 마사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접선해야 돼요. 그게 복수예요. 반대파의 아들딸들을 전부 다 우리 지지파로 만들어야 돼요. 그게 복수예요. 원수 갚는 데는 그 이상 없습니다. 자기 아버지가 제일 미워하는 사람한테 가서 제일 충성을 하니 그 이상 원수가 어디 있어요? 그 이상 원수 갚을 길이 세상에 어디 있겠나요?

저, 그 누군가? 삼형제. 「예, 샤론입니다 (통역자)」샤론 ! 우리 신문사에 찾아와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했다는 보고를 들었지만 말이예요. 아버지는 레버런 문을 그렇게 미워하는데, 딸은 레버런 문을 위해 생명을 바치겠다고 그러고, 무슨 짓이든 전부 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 아버지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래 가지고 '아, 나는 레버런 문에게 졌소' 하면서 완전히 항복했다구요. (박수)

그게 원수를 갚는 거예요. 하늘의 원수를 갚는 것은 그거라구요.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싸워 준다 이거예요. 방패가 된다 이거예요. 그 대신 오래 참고 충성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제 때를 알았어요? 때가 어떤 땐가 알겠어요? 알았어요, 무슨 말인지?「예」 버튼 누를 준비 다 했지요?「예」 내가 믿어 주는 것보다 여러분들이 믿어 달라고 했지요? 「예」 그래 '버튼 눌러라' 하면 누르지요? 「예」 아무리 어렵더라도 모험을 무릅쓰고 해야 됩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뉴욕에서 지금 데모하나, 안 하나? 「아직 시작 안 했습니다(통역자)」 그럼 오늘 뭐 시간 좀 늦어도 괜찮으니까, 이제부터는 우리 저, 미스터 김(김원필) 간증 좀 시키자구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