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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해방운동과 평화의 세계

일시: 1991.11.24 (일)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오늘 여기 참석한 분들 가운데서 나를 처음 만난 분들도 계실 텐데 한번 손 들어 보시지요. 감사합니다. 다들 훌륭한 여성들인데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그 동안 내가 쭈욱 말씀을 많이 했기 때문에 목이 좀 쉬었어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자, 내가 말하기 전에 문총재 만나면 꼭 한번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다 하는 사람들 있으면 두 사람만 질문하세요. 없습니까? 「갑자기 뭐….」 내가 소문이 나도 나쁜 사람으로 났고…. 요즘에는 나쁜 것의 반대로 돼 가고 있는 데 갑자기는 무슨 갑자기예요? (웃음) 없어요? 없으면 내 마음대로 얘기해요? 「예.」 여자에 대해서 얘기할까요, 남자에 대해서 얘기할까요? 「하고 싶으신 말씀 하세요.」 하고 싶으신 말씀?

​우먼 파워시대에 나타나는 세계적 문제

​자, 이렇게 처음 만났으면 반갑고 기쁠 수 있는 말을 해야 할 텐데, 여기서 언론기관에 관계한 양반들은 한국에서 다 이름있고 기성교회에서 역사할 수 있는 분들이에요. 더욱이 한국인으로서 기독교라든가 종교권내에 있어서 전반적인 여성을 대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또 그러면서 지도층에 계신 여성들이라구요. 그 지도층에 있는 여성들은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 한국 여성들이 가는 방향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적인 힘을 갖고 있는 분들이다 이거예요.

요즘에는 우먼 파워(woman power)라는 말이 있어요. 이 말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전세계적인 것입니다. 그건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렇습니다. 더더욱이나 미국 같은 나라는 부인들의 힘이라는 것은 대단한 겁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도 쓱 멈추게 되면 여자는 척 앉아 있고 남자는 종과 같이 가서 부인을 모시는 거거든요. 거기에선 우먼 파워가 상당히 강합니다.

미국의 가정에 들어가면 여자들을 여왕같이 모셔야 되고, 남자들은 종과 같이 대하고 있는 거예요. 민주세계의 지도 국가가 그런 입장에 서 있으니 다른 국가들이 배우는 의미에서, 또 배운 남성들이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바람이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어요.

자, 그런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은 좋은데, 여자들이 여자로서 갖출 자세를 갖춘 자리에서 그렇게 존경을 받는 것은 좋지만, 자세를 갖추지 못한 입장에 서게 될 때는 큰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처한 그곳에서 반대적인 현상, 기이한 현상, 전통을 파괴시키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성해방이란 것이 나온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서 그런 것이 나왔느냐? 여자들을 중심삼고 섬기고, 또한 남자들과 서로 교제하다 보니…. 대개 가정이 파괴되는 동기의 70퍼센트가 여성들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이혼하게 되는 동기를 일으키는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70퍼센트가 남성들이 아닌 여성들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냐? 이혼율이 점점 올라갈 것이냐, 내려갈 것이냐? 이게 지금 상당히 큰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세계적인 사실로 다뤄 가지고 금후에 어떤 힘을 가하든가, 그 밖에 어떤 교육을 통해서라도 변혁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일반 지성인들을 비롯하여 종교세계를 지도하는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 하나의 이상세계, 평화의 세계를 지향하는 무슨 관, 혹은 사상적 체계를 생각하는 사람들 앞에는 참으로 큰 문제인 것입니다.

평화의 세계는 그 방향이 절대적으로 하나

지상에 이상세계, 평화의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남자 여자가 합해야 될 텐데,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데는 그 방향이 둘일 수가 없습니다. 여자와 남자가 모양은 다르지만 가는 방향은 하나여야 된다 이거예요. 여자 가는 방향이 다르고 남자 가는 방향이 다르면 하나의 세계가 있을 수 없어요. 남자나 여자나 절대적인 평화의 세계는 하나의 방향을 갖추어 도달함으로 말미암아 가능한 것입니다.

또 국가도 그래요. 국가들도 하나의 방향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 전체가 하나의 방향을 갖추지 않으면 지상에 평등의 세계를 아무리 건설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서 하나의 방향을 갖추느냐? 평화의 세계는 그 방향이 둘일 수 없거든요. 절대적으로 하나의 방향을 갖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에게 있어서 남자가 바라는 평화세계의 길, 여자가 바라는 평화세계의 길, 이것이 둘일 수 없어요. 또 미국이 바라는 평화의 세계와 한국이 바라는 평화의 세계, 이게 틀리면 모든 게 틀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보면 여러 가지 사상에 부딪쳐 가지고는 그것이 세계적으로 전부 수습될 수 없었어요. 어차피 부딪쳐서 최종적으로 머물러야 할 곳은 하나의 세계다 이거예요. 싫더라도, 혁명을 해서라도 그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군사적인 문제라든가 정치, 경제, 그외 문화적인 것에 있어서 종교로부터 사상적인 분야까지 그 모든 배후의 방향이, 자기 민족 나름의 특성적인 습관성을 중심삼고, 문화권을 중심삼고 전부 다르다 이거예요. 정치 풍토도 다르고 경제적인 모든 방향도 다르다구요. 그 다음에 문화 배경에 있어서 사상적인 견해가 다르고 종교가 다 다르다 이겁니다. 수많은 종교가 있다구요.

아시아만 하더라도 4대 종교의 종주지가 되어 있습니다. 종교는 아시아의 평화를 추구하기 위해서 나왔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4대 종교가 화합하지 못했다구요. 서로가 자기 종단을 중심삼는 거예요. 불교면 석가모니를 중심삼고 세계통일을 꿈꾸고,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독단적인 성격이 많아요.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고 하는 데 그렇게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

산중에서 자라고 있는 풀 가운데는 약초도 있지만 독초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약초 독초가 풀이라는 하나의 인연을 갖고 있는 거예요. 독초가 '나는 독초다!'하고, 또 약초가 '나는 약초다! 독초들은 다 물러가라!' 그러면 안 돼요. 그것들이 자기들을 비추어 주는 하늘을 중심삼고 화합해 가지고 서로서로 품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그런 면에서 인간세계는 이런 풀보다도 못하다 이거예요. 이런 식물보다 못한 입장에 있지 않느냐 이겁니다. 나무들은 한 동산에서 '이 동산은 나의 동산이다.' 그러지 않거든요. 그 동산에서 종류가 다르다 하더라도 그 근간을 위해서 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는 거예요. 대 우주의 바탕에 따르고 있고, 그것을 지탱할 수 있는 어머니의 책임을 하듯이 거기서 나게 하고 먹여 주고 길러 주고 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약초가 필요하고, 때로는 독초가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독초가 될 수 있지만 동물의 세계는 약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걸 몰라서 그렇지, 오히려 몇 가지가 성립되면 그게 절대 필요한 약초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자기가 좋다고 해서 '아이구, 나는 선한 종자다!' '너희들은 악한 종자다!'라고 말하지만, 악하다고 해서 다 악한 것이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선악의 출발은 사람인 나

선악의 차이라는 것이 무엇의 차이냐? 그 출발은 같습니다. 선과 악이 어디서 출발하느냐 하면, 선은 저 먼 데서 출발해 가지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고, 악이라고 해서 저 높은 반대편 끝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니예요. 선악의 출발은 사람인 나를 중심삼고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동네에 가서 '저 아줌마, 저 할머니 참 나빠!' 하면 좋던 할머니, 좋던 아줌마도 나빠지는 거예요. 선악이 뒤넘이치는 것은 사람인 나를 중심삼고 뒤넘이친다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 종교들이 주장하는 자기 주장, 독단적인 주장은…. 사람은 전부 다 선한데 그걸 파고 들어가 보면 도리어 기독교 신자들이 믿지 않는 불신자보다 못한 사람이 더 많다구요. 이단이니 정통이니 하면서 매일 싸움들만 하고 말이에요. 이단이라면 자기들은 참단이라는 말인데, 참단이 무엇인지 그 정의도 다 모른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평화의 세계로 가야 할 입장에 있는…. '그거 다 때려부수어 가지고 한 방향으로 만들 수 있는 독재자라도 나오면 좋겠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 가지고 아무리 독재적으로 하더라도 그 목적하는 하나의 평화세계에 갈 수 있다면 그 과정에서…. 자식을 잘되게 하기 위해 부모가 초달을 치고 제재를 가해 가지고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면, 공판정에 갔을 때 그 제재를 가한 부모를 보고 '잘했다!' 하고, 제재를 받은 아들딸도 '고마웠습니다. 과거에 초달을 치고 제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말이 무엇이냐 하면, 그 어떤 독재가가 선을 위해서는 후려쳐서라도 하나의 평화의 세계를 가져오게 되면 둘 다 좋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과연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그러면 나라는 것이…. 이 아줌마면 아줌마, 여기 레버런 문이면 레버런 문 자기를 중심삼고 볼 때에, 내용 자체에 있어서 선한 뿌리와 선한 가지를 가지고 있느냐, 악한 뿌리와 악한 가지를 가지고 있느냐? 그것도 모른다구요. 내가 선한 뿌리, 선한 가지를 가지고 있다면 암만 악이 왔댔자 선한 뿌리 앞에 점령당하는 거예요. 나무에 줄기가 있고 가지가 있다 해도 어차피 뿌리한테 점령당하는 거예요. 그건 틀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이라는 존재가 선한 뿌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악한 뿌리도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선한 것은 선한 것을 닮고, 악한 것은 악한 것을 닮는 것입니다. 그 각도가 180도 다릅니다. 이 선이 가는 길 앞에 이것은 선이고, 이쪽은 이렇게 가면…. 이쪽은 선한 것이고, 이쪽은 악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우의….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편에 있고, 악마는 좌편에 있습니다. 하나님 편으로 커 나온 것이 우익이고, 악마의 편으로 커 나온 것이 좌익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우의 투쟁적 시대가 옵니다. 그러면 그것이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기 위해서냐, 하나의 세계를 찾기 위해서냐? 그 좌우라는 것을 인간 뿌리로 보게 될 때에 그 뿌리의 중심이 전부 다 사랑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사람 기준이 아닙니다. 그게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그러면 왜 나에게 모든 문제가 교착되어 있느냐? 여기 온 아줌마들은 그래도 다 난다긴다하는 분들이신데 말이에요, 누가 자기를 보고 '나쁜 여자!' 하면 기분 좋아요? 기분이 어때요? 「나쁩니다.」 당연하지 뭐. 남편한테도 나쁜 여자라는 소리를 듣게 되면 가만히 있지 않는데, 난데 없는 사람이 그러면 용서가 없다구요. (웃음)

자, 사람이 진짜 나쁜 것을 다 갖고 있다 이거예요. 예를 들면, 보라구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 「싸웁니다.」 '이 전장을 평정해 보겠다고 세계적으로 선포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기반이 있다.' 하는 거 들어 봤어요? 「못 들었습니다.」 기독교면 뭘 해요? 불교면 뭘 해? 유교면 뭘 하고 회교면 뭘 해요? 성인이면 뭘 해요? 이 싸움을 평정 못 했다 할 때는 다 허사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전체를 중심삼고 평화의 방향과 일치될 때 천운이 보호해

여러분은 자신이 주인 되고 싶지요? '야, 내가 주인이 되면 대한민국의 가정을 중심삼고 내가 제일 왕이 되고 싶어!' 그런 마음이 있지요? 지식의 왕이 되고 싶고, 권력의 왕이 되고 싶고, 전부 다 그렇지요? 대통령 부인, 퍼스트 레이디가 되고 싶은 마음은 다 갖고 있다구요. 다 왕이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를 딱 보면 여기에는 그 마음도 전부 갖고 싶다 하고, 또 몸뚱이도 몸뚱이대로 내 것이 있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몸 마음이라는 것이 서로 싸우는 그 대표적 동기가, 서로 바라는 방향이 같으냐 다르냐 할 때, 다르다 이거예요. 하나는 올라가려고 하고, 하나는 내려가려고 한다구요. 이렇게 갈라지면 180도로 틀려져요.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아무리 종교생활을 하고 신앙생활에 심취해서 뭐 하늘나라에 올라가고 한다 하더라도 뿌리가 선한, 통일된 나를 찾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허사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문제에 있어서 영계의 깊은 골짜기까지 들어간 겁니다. 영계에 대해서는 나한테 와서 배워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주가 되려면 영계의 모든 것을 몰라서는 안 돼요. 오늘날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영통인 협회라는 것까지 있습니다. 영통하여 예언을 하고 잘났다는 패들이 개인은 물론이고 천지 운세를 돌아보고 평가하고 그러는 데….

그걸 볼 때, 모든 것을 추정하는 그 잼대가 되는 것이 사람 자체에 있는 것입니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전부 자기 영계의 가르침을 통해 가지고 전체 앞에 이익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인간세계에 자기의 이익을 가져오기 위해서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그 사람은 자연히 꼬부라져요. 시작은 선으로부터 했는데 결과는 악한 것으로 맺혀지기 때문에 반드시 망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도 그렇고, 종교도 그래요. 기독교라든가 어떤 다른 종교가 아무리 신령하고 아무리 한 시대에 세계적 사건을 일으켜 가지고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하더라도, 그 가치가 전체 사회에 있어서 하나의 목적, 평화의 방향과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이 많게 될 때에는 천운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이것을 보호 육성해서 키워 나갑니다. 그러나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이것이 하나의 목적 방향에 배치되게 될 때는 하늘은 제재를 가해서 제거 운동을 하게 되는 거예요.

아무리 훌륭한 성인, 훌륭한 대통령이 있다 하더라도, 그들이 국가와 세계의 중심이 돼 가지고 아시아 전체가 갈 수 있는 방향을 찾아서 아시아의 움직임을 중심삼고, 국가를 중심삼고 이루려 한다 할 때는 밀어 주지만, 그것이 국가의 방향에 배치되고, 아시아의 방향, 세계의 방향에 배치되면 천운의 힘, 우주의 힘이 제재를 가하는 거예요. 그래, 흥망성쇠의 곡절이 나오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통일하려고 하느냐, 전체 평화의 세계를 중심삼고 통일하려고 하느냐 하는 것에 달린 거예요. 이 두 차이에서 흥망성쇠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삼은 것은 자아 욕심,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요, 전체를 중심삼은 것은 공적인 공인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그 정당이라는 것이 국가를 위한 정당이냐, 정당을 위한 정당이냐 이거예요. 국가를 위한 정당이라 할 때는 모든 배후에서 정의에 속할 수 있는 인간의 마음이나 이 대한민국을 거느리고 나가는 천운이 있다면 천운까지도 전부 보호해서 끌고 나가지만, 개인이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나갈 때는 천운이 제재를 가하는 거예요.

그건 우리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이름만 들어도 기분 나빠요. 나 기분 나쁩니다. (웃음) 아, 정말이에요. 통일교회 교주 돼 가지고 걸어온 그 길이 얼마나 험난한지, 욕도 많이 먹고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아이구, 통일교회 말만 들어도 신물이 난다구요. (웃음) 사실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가 아무리 욕을 먹고 매를 맞더라도 그런 놀음을 하다 죽는 사람이 백이 되고, 천만 나라가 되고, 세계가 될 때에는 그래도 하나의 통일적 방향에 멀어지는 것이 아니고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맞아요? 「예.」 또 안 맞으면 어떡하게? (웃음)

그러니까 통일하는 데는 개인 통일이냐? 하늘땅을 통일하자! 그러고는 뭐 하자는 거예요? 통일되면 뭐 하자는 거예요? 나 잘먹고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인류를 해방하자는 거예요. 무엇에서 해방하자는 거냐? 가난에서 해방하는 것도 귀한 겁니다. 무지에서 해방하는 것도 귀한 거예요. 병에서 해방하는 것도 귀한 겁니다. 종교에서 해방하는 것도 귀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다 귀한 것이지만, 죄에서 해방하는 것이 제일 힘든 것이다! 알겠어요?

선한 뿌리 종대뿌리에 연결된 존재가 돼야

악한 세계를 어떻게 선한 세계로 만드느냐 하는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뭘 할 것이냐? 하나님이 밥을 잡수실까요, 안 잡수실까요? 예? 밥 먹어야지요. 손이 있다면 누구 닮았느냐? 누굴 닮았을까? 나 닮았지요. '나'가 누구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안 그래요? 하나님을 아버지라 하게 되면 인간은 아버지를 닮은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를 닮은 아들딸은 둘을 합한 종합적인 존재거든요. 하나님이 누구 닮았느냐? 내가 하나님을 닮은 것이 아니라, 내 편에서 보면 하나님이 나를 닮았지요.

그 하나님이 누구냐? 선한 세계를 이루자는 분이다 이거예요. 선한 세계를 이루자니 선한 뿌리가 있어야 되고, 선한 뿌리에서 하나의 선한 줄기가 나오고 선한 가지가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뿌리 가운데 종대뿌리가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뿌리가 종대뿌리여야 된다는 거예요. 종대뿌리가 확정되지 않은 사람은 뿌리 전체를 못 보니까 전부 자기가 종대라고 생각한다구요. 요만한 가지만 보면 자기가 중심이고 제일이지만, 요 전체 가운데 종대뿌리와 비교해서 자기가 종대가지라 하면 되지만, 종대뿌리가 있는 데도 자기가 종대뿌리라고 할 때는 이단자입니다. 제거당해야 되는 거예요. 문제가 크다 이거예요.

종대뿌리는 오랜 역사와 더불어 연결해야 돼요. 그러면 '종교 역사 가운데서 종대뿌리를 대표할 수 있는 거라면 오랜 역사를 지닌 종교여야 되니 불교가 제일이다! 기독교보다는 5백 년 역사를 앞섰으니까!' 그럴지 모르지만, 그것도 아닙니다.

지금 구원섭리를 하기 위해서는 선한 판도를 확보하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한꺼번에 구하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유치원서부터 공부하지요? 그때부터 선생님들은 '네가 제일 좋은 사람이 되어라!' 전부 다 그럽니다. 소학교에서도 제일 되겠다고 그러지, 둘째 되겠다는 학생들은 없어요. 내가 제일 되겠다고 그래요. 중고등학교도 마찬가지고, 대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학박사도 수두룩하지만 거기서 제일 잘난, 제일 중심자가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나 이 제일이라는 것이 과연 제일이겠느냐? 이게 문제가 돼요. 제멋대로예요, 제멋대로. 뿌리가 올바라야 되고 줄기가 올바라야 돼요. 또 순이 올바르게 돼서 종대뿌리에서 곧추 종대줄기로부터 종대순을 갖추어 가지고 정상적인 옥토에서 자란다 하면 그건 자동적으로 완전한 가지로부터 완전한 열매가 열릴 수 있다 이거예요. 그 씨를 받아서 심는다면 틀림없이 나는 거예요. 그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그 전통의 내적인 요소를 그냥 그대로 재현해 가지고 종대뿌리, 종대줄기, 종대순으로서 동형의 선하고 귀한, 놀라운 나무가 되는 것이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좋은 교단, 좋은 뭐…. 얼마나 별의별 것들이 다 있느냐 이거예요. 선한 하나님이 있다면 선한 세계를 이루려는, 평화의 세계를 이루려는… 저 뿌리로부터 여기까지 복잡하게 두 갈래 됐지만 나중에 하나될 수 있는 길로서 쭉 뻗어나가야 된다는 이 논리는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에서 제일 문제가 뭐냐? 종교를 자랑하기 전에, 종파를 자랑하기 전에, 잘났다고 하기 전에 내가 박혀 있는 선한 뿌리가 올바로 박혔느냐 안 박혔느냐 하는 이것이 무엇보다도 선결문제가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한번 생각해 봐요. 문총재님이 하는 말이 틀렸어요? 「맞습니다.」

원칙에 부합되는 뿌리·줄기·가지가 돼야 선한 나무

자, 그러면 어느 뿌리가 될 것이냐? 종대뿌리가 되려면 내뿜어 가지고는 안 돼요. 땅을 찾아서 들어가야 돼요. 나타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하늘은 인류의 뿌리이기 때문에, 인류가 아무리 요사스럽게 죽는다고 야단하더라도 그 뿌리가 '아이고, 한번 구경해 보자! 동쪽 나라, 서쪽 나라, 남쪽 나라, 북쪽 나라 한번 보자!' 하지 않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게 평가한다고 할 때, 그거 그렇게 하겠어요? 하나님이 그 종대뿌리에서 나와서 요사스럽게 '아이고, 여러분들은 이단이고 나는 참단이다!' 그런 말 해요? 그 종대뿌리는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반석이 있다면 반석도 뚫고 들어간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주위에 있는 전부가 자리를 잡아서 따라갈 수 있는 중심을 잡아 줘야 돼요. 이게 옆으로 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 나무는 이렇게 되는 거 아니예요? 이래 가지고 똑바로 파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종대줄기가 마음대로 '아이고, 나 동으로 가고 싶다! 동쪽 자리가 훌륭하니, 봄이 되면 거기에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가 맺히니 나는 동쪽으로 가겠다!'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싫든 좋든 바로가야 되는 거예요. 종대뿌리에 보조를 맞추어야 되고, 종대줄기라면 이 줄기 되는 종대순이 '아이구, 종대순이 고단했으니 줄기인 네가 남북 방향에서 내 마음대로 동서 가지가 한번 되면 좋겠다!' 이런다고 해서, 동쪽 가지 되겠다면 이렇게 꼬부라지고 망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처할 수 있는 자리, 전부 다 원칙에 부합될 수 있는 뿌리가 되고, 줄기가 되고, 가지와 더불어 갖출 수 있는 그 자리를 진정 찾아 맞추게 될 때에 그것이 선한 물건, 선한 나무, 선한 인물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결론을 내리는 것이 타당한 것이라구요.

그렇지만 그 길의 모든 나무가 그렇게 자라는 것이냐? 종교가 가는 길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포플러 종류는 잡동사니 나무가 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뭐 해도 영원히 자기가 갈 수 있는 길은 포플러 나무가 되는 것이고 소나무면 사시장철 푸른 소나무, 영원히 소나무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인간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유행을 따라서 도깨비 씨름하듯 합니다. 여자들은 봄이 되었다 하면 봄바람이 부는 거예요. 자연 바람은 춘하추동 사시계절 줄타고 틀림없이 억만 년 걸어가는데, 여자들의 봄바람은 여름바람과 무관하고, 또 여름바람은 가을바람이 불면 다르고 가을바람은 겨울바람이 오면…. 이게 삼지사방 바람이 어디 갔느냐 이거예요. 그런 판국에 선이 자리잡을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있지요! 있지, 있지! 난 있다고 생각해! 그럴 때는 저 미친놈의 자식이라고 욕을 하더라도 당당한 거예요. 없어요!

교파에 앞서서 내 자신이 교파를 사랑할 수 있는 뿌리의 자리에 서는 것이 문제다 이겁니다. 뿌리에 못 서 가지고 전체를 휘젓다가는 망칠 수 있는 망나니 뿌리가 돼 가지고 전체를 죽게 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러한 극단적인 나쁜 결론에 도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바라는 섭리, 하나님이 원하는 일이 있다면 이 세계의 만물을 구도하는 것입니다. 구도하면 어떻게 되느냐? 싸움 잘하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싸움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백혈구가 병균을 잘 막지요? 사람 몸뚱이도 그런데, 우주의 백혈구가 작용할 수 있는 그러한 종교가 어떤 것이냐? 기성교회는 '아, 우리만이 천당 가고 다른 사람은 지옥 가!' 그럽니다. 아주머니, 나 한번 물어 볼게요. 기독교예요? 백혈구가 병균을 잡아먹기 위해서는 자기 생명을 몇백 마리라도 희생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기독교인들, 잘났다고 이단이니 삼단이니 큰소리하는 양반들, 어디 자기 손가락 하나 자르려고 생각해요? 자기 생명을 희생시켜 가지고 들어오는 균을 죽이는 거예요. 전부 다 희생해 가지고 방어할 수 있는 놀음을 일신도 하는 데 한 나라, 한 세계에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없게 될 때에는 엉망진창이 되어 가지고 사지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미안합니다. 이거 이러다가…. '말 잘하는 문총재 통일교회 선전하려고 하누만!'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웃음)

진리는 사리에 맞아야 돼

여러분, 평화의 세계를 원하지요? 「예.」 '평화의 세계는 절대적으로 둘이다!' 하면 사람들이 그 말을 믿겠어요? '저거 미친 자식이지. 나이도 많으니까 그런 걸 알 텐데, 저러고 있어?' 그러지요. 여기 아주머니도 내가 칠십 먹은 할아버지이니 그렇게 욕을 해도 욕먹을 만하지요? 그 평화의 세계는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그렇게 되면 젖먹던 애기도 듣고 '그렇지요, 그렇지요!' 한다구요. '문총재가 그저 무서운 늑대 같은, 호랑이 같은 성격이 있으니 말을 조심해 들어야지!' 이렇게 해도 웃어야 되는 거예요. 웃어야 된다구요. '맞지, 맞지, 맞지, 맞지!' 그 다음에 '하하하하!' 이래야 된다구요. '아이구, 통일교회에 가면 전기장치 해 놓고 전부 다 마약을 뿌려 가지고 홀린다는데…. 말만 들으면 큰일난대!' 해서 세상에서 선생님이 제일 나쁜 사람이 돼 있다구요. 여기 아줌마들 가운데 날 욕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다 잘났다고 버티면서 통일교회와 나를 욕한 대장들이 여기 있는 거예요. (웃음)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교회가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이 문제예요. 자신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내 자신이 역사적 운명에 서 있고, 몸 마음이 휴전을 하지 않고 전장에 서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싸움을 누군가 말려 줘야 돼요. 이 싸움을 말려 주는 것이 나를 구해 주는 구세주요, 이 싸움을 휴전하게 하는 사람이 이 땅 위에 하나님 대신 절대 권한을 가진 구세주가 아니겠느냐, 그 어떤 도주가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 일을 할 때는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하나님이 '야, 이놈아! 네가 지금까지 통일교회 만들어 가지고 도깨비 같은 욕망을 가지고 벌떼처럼 전부 다 침을 쏘고 몽둥이 들고 때려잡으려고…. 그렇게 해 왔어, 이놈아!' 그러겠어요? 하늘을 대신해서 있는 정성을 다 드리고 백혈구와 같은 사명을 하겠다고 했을 때,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를 이룰 수 있는 지표를 향해서 방향을 제시하고 '여봐라!' 할 수 있게끔 가르쳐 준다면 하나님이 복을 줄까요, 벌을 줄까요? 「복을 주십니다.」 봤어요? (웃음) 복을 보진 못했지만, 사리에 맞는 것입니다. 진리라는 것은 사리에 맞아야 되지요? 「예.」 사리에 맞아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이 구름 타고 온다는 말하고 사람으로 온다는 말 중에서 어느 게 더 사리에 맞아요? 「사람으로 온다는 것이 더 사리에 맞습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기 권사님이나 목사님이 왔다는데, 안 왔어요? 기독교인들에게 물어 보면 말이에요, 예수님이 누구예요? '예수님이 누구긴 누구야? 구세주지.' 구세주가 뭐예요? '구세주가 구세주이지.' 이런다구요. 그거 맞아요? 그 내용이 뭐예요? '뭐긴 뭐야? 십자가에서 만민을 구해 주고 피를 흘려 죽었으니 그 피 값으로 믿고 절대 복종하면 천당 간다.' 그런 허황된 소리…. 그러면 예수님은 누구예요? '하나님이지, 하나님.' 예수님이 하나님이에요? 그 미친 사람들의 말을 누가 믿어요, 누가? 누가 믿느냐 말이에요?

보라구요. 예수님을 누가 낳았어요? 「마리아가 낳았습니다.」 기분 나쁘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리에 맞는 얘기를 한번 해 보는 거예요. '저거 이단이니까, 이단 괴수니까 저러는 구나.'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예수는 누구냐 할 때에 기독교인들이 말하기를, '하나님이지요.' 일반 사람들이 말하기를, '사람이지요.' 어느 말이 맞아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란 말하고 사람이란 말 중에서 어느 게 맞아요? 성경에 보면 신자(神子)라고 되어 있나, 인자(人子)라고 되어 있나? 「인자입니다.」인자.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이에요, 사람의 아들이라는 말이에요? 「사람의 아들이라는 말입니다.」

사람의 아들입니다. 사람의 아들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지요. 없습니다. 「있습니다.」 봤어요? 확실하게 봤다고 한다면 어머니가 있어야 되고, 아버지는? 아버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지요. 그런데 성경에 사람 같은 아버지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그러면 인간이 어떻게 태어나? (웃음)

여러분, 세례 요한이 태어날 때도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말이 있어요. 성경 마태복음에 나오는 말인데, 마찬가지 내용이라는 거예요.

역사와 지식을 배우는 것은 나를 알기 위해서

자, 보라구요. 요셉이라는 남자는 의인이요, 악인이요? 「의인입니다.」 그러면 잘 믿는 여러분이 의인 되려고 했어요, 안 했어요? 「되려고 했습니다.」 언제 돼요? (웃음) 기독교 2천 년 동안 '나 의인 됐다!'고 한 사람이 있었어요? 수천 년 동안 그런 사람을 못 만나 봤으니 큰일났어요.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니예요. 이걸 따져 가지고 청산지어서 껍질은 벗겨 버리고 알맹이만 잘 키워서 대를 이을 수 있어야만 할 텐데, 이건 뭐 싸우고….

자, 요셉을 한번 보자구요. 요셉이 정혼한 처녀가 누구였던가요? 「마리아입니다.」 마리아예요, 성모 마리아. 그 성모 마리아가 요셉의 약혼녀로 있을 때에 성모라는 말이 붙었어요? 언제 붙었어요? 예수가 그 시대에 있어서는 민족 반역자로서 다리도 못 펴고 바닷가에서 고기나 잡아먹고 비탈길로 다니면서 전도나 하던 사람 아니예요? 밤이나 낮이나 그러고 다니니 이건 폐풍분자요, 민족 반역자요, 선동분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33세에 잡혀 십자가에 죽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그 성모 마리아라는 말은 오늘날 천주교의 세계 판도를 중심삼고 지어서 만든 말이지, 나면서부터 성모라는 말은 없었어요.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들었어요, 사람이 만들었어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기독교인들, 천주교인들은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그런다구요. 그걸 누가 믿어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성모 마리아가 예수님을 사랑했어요, 안 했어요? '어떻게 불교 스님들한테 불교 얘기는 안 하고, 예수 얘기만 하노?' 하겠지만, 이해하라구요. 마리아하고 요셉이 약혼했으면 마리아는 약혼녀니까 장래에 자기 부인이 된다고 절대적으로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 「믿어야 됩니다.」 믿어야 할 텐데, 처녀인 이 마리아가 애기를 배 가지고 왔다 이거예요. 그래, 요셉이 기분 좋았지요? (웃음) 「안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좋아!' 라고 하더라도, 아무리 하나님이 좋아한다고 해도 요셉의 마음이 허들퍼지게 좋을싸, 나쁠싸? 「나쁠싸!」(웃음)

자, 보라구요. 이건 얘기해야 되는 겁니다. 역사를 한번 돌아 훑어보거예요. 왜? 나를 알기 위해서. 역사를 배우고 지식을 배우는 것은 내가 나를 알아야 되기 때문이에요. 내가 어떤 자리에 있으며, 어떻게 그 뜻을 대할 것이냐를 놓고 처방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게 필요한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말이에요, 예수님의 아버지가 누구예요? 몰라요! 예수님은 사생아입니다. 사생아가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빼놓고,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절대적으로 사생아라구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그렇게 혼란될 수 있는 하나님이 아닌 줄 알았는 데 자기 아들이라고 하니, 기독교인들을 싸움 패들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사람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사생아라고 했으면 싸움이 없는 거예요. 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 원리로 보면 틀림없는 거예요. (웃음)

사생아로서 고아보다 불쌍하게 성장한 예수님

자, 보라구요. 요셉하고 마리아하고 생활하면서 싸웠겠어요, 안 싸웠겠어요? 「싸웠습니다.」 얼마나 싸웠겠나!

하나님이 보호해서 아기를 가졌다고 한다면 요셉이 '요 간나 같으니라구…!' 그러게 되어 있지요? 선생님의 설명이 틀렸어요, 안 틀렸어요? 「맞습니다.」 아무리 절대적으로 큰소리친다 하더라도 이치에 맞으면 맞는 겁니다. 만고의 이치에 맞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예수님 때에는 처녀가 애기를 배면 유대법에 의해 돌로 쳐죽이는 거 알아요? 급살맞아 죽는 거예요. 그런데 전부 다 요셉이 의논해 가지고 일가 친척 앞에 죽을 고비에도 불구하고 보호를 받게 한 거예요. 그러면 마리아가 애기를 뱄다는 소문으로 일가친척이 사생아라는 것을 알았을까, 몰랐을까? (웃음) 아, 이거 보라구. 애기를 밸 무렵에 요셉이 같이 살았어요? 어디 갔었어요? 사가랴 집에 갔지요? 마리아와 세례 요한의 어머니는 자매간입니다. 그리고 예수와 세례 요한은 이종 사촌간이에요. 동생이 형님네 집에 가서 몇 개월 있다가 왔어요? 3개월 있다가 왔다구요.

마리아를 죽을 사지에서 구해 준 것이 요셉인데, 뱃속에 있는 아이의 애비가 누구인지 얼마나 궁금해 하겠어요? 백번 천번 물어도 백 퍼센트 마리아가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10년, 20년, 30년 대답하더라도 믿을 수 있어요? 답변을 해보라구요. 믿을 수 있느냐 말이에요. 진짜 고질박이 크리스천들 말입니다. (웃음)

만약에 당신 남편들이 어떻게 해 가지고 여자를 몇 번 만났는 데. 그 여자가 애기를 배 가지고 배가 점점 불러 간다고 할 때 그 애기가 자기 남편의 애기인지 궁금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남편이 끝내 아니라고 부정할 때 공격을 해서라도 알고 싶어요, 안 알고 싶어요? 「알고 싶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죽이진 못했어도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속이 부글부글 끓고 구토질하는 놀음이 얼마나 심했겠어요! (웃음)

고향에 왔다가 예수를 남겨 놓고 사흘이 지난 후에 다시 찾아가는 그 에미 애비가 진짜 에미 애비예요? 이웃만도 못한 거예요. 동네 아줌마보다도 못한 에미 애비라구요. 아니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열두 살 난 아들을 예루살렘 성전에 데리고 갔다가 놔두고 사흘길을 왔다가 돌아갔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의 아들이니 하나님의 성전에 있어야 될 것을 알기 때문에 성전에서 배우라고 두고 갔었다.' 이 말이 맞을 것 같아요? 그건 미친 부모예요, 미친 부모. 그런 수작 그만두라는 거예요. 둘이 싸웠다는 것입니다. 예수 때문에 둘이 싸웠다는 그 말이 이해가 돼요?

그래, 부모란 작자들이 사흘 만에 와 가지고 성전에 제사장들과 앉아 있는 예수를 보고 '네가 왜 여기 있느냐?' 할 때에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것을 몰랐나이까?'하는 것하고 '에미 애비 잔소리 말라!' 하는 것 중에 어느 말이 예수가 한 말인 것 같아요? 「둘째 번 것 같습니다.」 내 말 듣고 다 웃누만. (웃음) 내가 악마 대장이기 때문에 그렇게 웃으면 큰일날 텐데, 왜 웃어요? 이치에 맞는 말이니까 웃겠지.

예수도 어릴 때 명절이 되면 남과 같이 좋은 때때옷을 입고 어머니 아버지 품에 안겨 가지고 명절이 왔다고 만세를 부르고 동네 총각들과 전부 하나되어 놀면서 명절을 축하하고 싶었던 거예요. 그러나 그런 날도 못 가진 사생아로서 고아보다도 불쌍하게 자랐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여기 있는 나는 잘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서 예수님을 울릴 수 있는 역사를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한 통일교 문선생을 악마의 대장이라고 해요? 예수님을 바알새불이 접한 자라고 했지요? 「예.」 마귀대장이라고 했어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바알새불과 다른 게 있어요? 마귀대장? (웃음) 「아닙니다.」 마찬가지 아니예요?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나이로 봐도 누이동생 같은데 말이에요, 누이동생을 만났으면 사연이 통해야지요. 문총재한테 손님으로 와 가지고 싫더라도 들어 주어야 할 판에 싫지 않은 말을 하고 있는데, 왜 안 들어요? (웃음)

자, 불쌍한 예수임을 나는 압니다. 기독교 목사들이 알면 싫다고 하겠지만, 예수님이 불쌍하게 태어났습니다. 고향의 그 이웃 친척들이 다 알았어요! 모를 것 같아요? 소문 안 났겠어요? 아, 과부가 돼 가지고 슬쩍 어디 가 가지고 말이야, 한번 관계해서 애기를 갖게 되면 나중에 날 때는 자동적으로 드러나는데 감출 수 있어요? 여자들이 참아? 자기 친구들에게 쏙닥쏙닥해서 '나, 이 배 안에 든 애기가 누구 애기야. 너만 알아라.' 하면, 그 사람은 또 참지 못하고 얘기해 가지고 동네방네 소문나는 거예요.

예수가 사생아라는, 애비가 없다는 소문이 났겠어요, 안 났겠어요? 어디 아줌마들, 점잖은 아줌마들 어때요? 났겠어요, 안 났겠어요? 여기 아줌마, 나에게 꽃다발 줘서 인연이 있구만. 아, 대답해 보라구? 「났습니다.」 났지요. 났습니다. (웃음)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신앙을 재분석해야

우리의 신앙을 재분석해야 하는 거예요. 역사의 거짓과 참을 뿌리로부터 들추어야 돼요. 아까 말한 것과 같이 뿌리가 중심 뿌리로부터 중심 줄기까지 직선으로 통할 수 있는 진짜 싹이냐, 순이냐, 뭐냐? 이게 틀리게 될 땐 아무리 누가 참단이라 하더라도 그건 흘러가는 거예요. 왕궁의 재목으로 쓰여지길 바란다면…. 전부 다 예수님의 신부 되겠다는 여왕님들입니다. 안 그래요? 예수님은 왕 중의 왕이라 그랬으니 신부 되겠다는 것은 여왕님 되겠다는 거 아니예요? 여자로 생겼으면 그런 생각 한번 해보지요?「예.」

그러니 뿌리가 거꾸로 됐는지 줄기가 거꾸로 됐는지 순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동쪽 가지인지 서쪽 가지인지 남쪽 가지인지 구분도 못 해 가지고 '난 여왕님이다. 신부다. 주님이 올 때 나를 찾아와야 된다!' 그러면서 그 몸뚱이와 마음이 싸우고 있잖아요? 큰 문제입니다.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심각한 사람이에요. 이래서 하나님 붙들고 담판해 가지고 그걸 해결한 사람입니다.

기독교 신자들한테 물어 보면, 예수님은 누구라구요? 「인자(人子)입니다.」 인자보다도 하나님이라고 하잖아요, 하나님?

코디악에 우리 수산사업 기지가 있습니다. 요전에 남침례교회 제일 왕초 되는 제리 파웰이라고 13만 명의 목사를 거느린 사람인데, 그가 그 교단을 출세시킨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불러다가 내 말을 잘 듣게 전부 해상훈련을 시킨 것입니다. 여기 아줌마들도 전부 다 알래스카에 데려가서 바다 훈련하면 참 기분 좋을 거예요. 알래스카에 가 보면, 산봉우리에는 눈이 있는데 그 밑에선 단계단계 사철 꽃이 있어요. 또 푸른 바다가 있어 가지고 낚싯대만 넣으면 아줌마보다도 큰 고기들이 그냥 걸려 나온다구요. (웃음) 아, 거짓말이 아닙니다. (웃음)

진짜입니다. 고기가 얼마나 크냐 하면 말이에요, 우리가 이렇게 큰데 우리 같은 사람 둘이 서더라도 가려서 안 보여요. 그런 것이 조그마한 1밀리미터 낚싯줄에 걸려 나오니 얼마나 신나요! 그저 뭐라 할까, 황소 같은 것이 걸려 나오는 겁니다. 낚싯줄은 조그마한데 이게 근사하지요. 여자로 생겨나서 낚시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구경이라도 한번 하고 싶지 않아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랬다가 남편이 문선생한테 전부 홀려서 갔다고 말하면, 나는 어떡하구? (웃음) 그러지 않아도 색마라고 소문났다구요. (폭소)

이럼으로 말미암아 많이 가까워졌어요. 담이 다 무너졌다구요. 여자가 혓바닥을 내밀고 웃으면 다 됐다구요. 혓바닥을 내고 웃는 여자한데 그 혓바닥을 물어 자르겠소, 어떻게 하겠소? 남자를 처음 보고 웃으면 다 된 거지요. (웃음) 혓바닥을 내고 웃었거든. 그러니까 이제 담은 다 무너졌어요.

예수가 진짜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그 사람들은 틀림없이 하나님이라고 해요. 예수님은 하나님과 삼위일체고, 하나님이 내 하나님인데…. 마리아는 아담 해와로부터 몇 대의 후손이에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 몇백 대, 몇천 대의 후손이라구요. 그러니까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에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입니다.」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라구요. 그런데 아담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어요, 상받았어요? 「쫓겨났습니다.」 쫓겨났습니다. 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역적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역적의 후신으로 태어났으면 아무리 학박사 학위 백 개를 갖추더라도 역적이 되는 거예요. 죄인의 후손입니다. 원죄를 벗지 못했어요.

대가 길수록, 그 선조들 전부가 성현의 핏줄을 이어받았다고 할 수 있는 증거가 없습니다.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세상은 악해지니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당장에 옥살박살 차 버릴 수 있는, 차 버려 가지고 쫓아낼 수 있는 사람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이 마리아가 아니었겠느냐 할 때,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가 하나 물어 보게. 없어요?

완성된 아담 해와는 하늘나라의 왕과 왕후

지금 대답해 놓고 나중에는 그 문총재의 말에 홀려 가지고 속아서 그렇게 대답했다고 하는 여자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러니 내가 얼마나 여자를 믿지 못해! (웃음) 믿지를 못한다구요. 글쎄 실컷 얘기하다가 거꾸로 뒤집어씌워 버려요. 자기는 옳다고 하려는 데 천 사람, 만 사람이 문총재를 나쁘다고 하니…. 그러니까 나 혼자 나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나쁜 간나들은 말이에요. 왔나들은 말이에요…. (웃음) 남자는 왔나고 여자는 간나예요. 여자는 시집가잖아요? 시집가는 양반이기 때문에 간나라고 하는 거예요. 그 말이 나쁜 말이 아닙니다. 좋은 말이에요. 그 말과 같이 여자가 간나 안 되었으면 큰일나지요. 그렇다고 뭐 또 웃어요? (웃음)

아줌마들이 선생님을 만나서 이런 얘기를 들음으로 말미암아 어디 가서 말하더라도 화제가 될 수 있는 재료가 많아지기 때문에 날 따라다니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일본을 가나, 미국을 가나 당신들보다 잘난 여자들이 통일교회에 많습니다. 거기에 무슨 장관이 없겠노, 뭣이 없겠노?

그런 사람들의 대장 노릇을 하는 양반이라구요. 당신들보다 훌륭한 여자들을 전부 다 졸개새끼 시켜 먹고 산다면 그 가치를 알아줘야 될 것 아니예요? 한국 여자분들, 기성교회의 났다는 여자 양반들, 안 그래요? (웃음) 웃으라구요, 나 물 좀 먹게. (웃음) 이건 뭐 첫날 모여 앉아 가지고 이렇게 농을 하고 욕도 하고 이런다고 본질이 좋지 않다고 해도 좋아요. (웃음) 결론만 잘 내리면 되는 거지요.

자, 이게 노름해 가지고 사기치는 줄 알았는데…. 내가 가진 것이 전부 다 유리조각으로 알았는데 그것이 진짜 다이아몬드라 할 때는 어떻게 돼요? 땡잡았다 하지요, 땡? (웃음)

이렇게 볼 때,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하고 마리아 중에서 누가 더 거룩할까요? 아, 대답해 봐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쫓겨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살 수 있는 완성된 아담 해와는 뭐예요? 마리아가 종이라면, 그 해와는 왕의 아내가 돼요. 알겠어요? 「예.」

천지를 창조한 대주재 되시고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이라면 그의 아들딸, 장남 장녀는 뭐가 되겠어요? 하나님이 천상의 왕이라면 지상의 왕이 될 수 있는 왕과 왕녀는 장남 장녀가 아니었더냐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지상세계의 왕이 되어 가지고 한 자리에서 치리할 수 있는 완성된 아담이 되었어야 할 것이 틀림없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는 그런 말이 없어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게 되었다고 하면, 그 아들딸이 지옥에 가겠어요? 구세주가 필요하겠어요? 「 필요 없습니다.」 그렇지만 현세상은 구세주가 필요해요. 세상을 구해 주는 주인 양반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떨어지고 쫓겨났으니 제2의 방편적인 해방 대책 용어로 쓰여진 말이 구세주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의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이상적 사람과 하나되는 것은 하나님 자체와 연결되는 거예요.

(앞에 앉은 여자에게 손이 닿자) 미안합니다, 이거. (웃음) 이상하게 생각지 말아요. 이렇게 하면, 통일교 문선생의 손이 악마의 손이 아닌 것을 알았을 거예요. 가까이해야 다정스런 사이가 될 수 있잖아요? (웃음) 싫은 사람은 멀리하고, 가까운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는 거예요. 말씀을 자꾸 들으면 내가 자꾸 끌려가는 줄 모르고 내가 자꾸 저리 가요. 저쪽엔 여자들이 많으니까…. 남자들이 여자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세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겁니다.」 좋은 것입니다. 그것이 합해 가지고 통일적 평화의 세계를 다짐지을 수 있는 내적인 힘으로 결속된다면 하나님도 만세를 하고 천지 전체가 만세를 하는 거예요.

마리아하고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하늘나라, 지상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는,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영원한 나라의 왕이 되고 여왕님이 되실 분이 아니었더냐?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천국이라는 것은 왕과 왕후의 심정을 갖추고 천하의 주인의 심정을 갖추어 가지고 체휼하고 산 사람이 가는 본향집인 것을 알아두어야 돼요. 믿고 천당 가겠다구? 그렇게 싸구려 같으면 내가 이 고생을 안 해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실체

내가 현대 신학을 몰라요? 여러분들의 신앙을 몰라요? 그래야 될 거 아녜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무슨 타락한 아들딸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신데 그의 직계 장손 장녀로 태어났으니 어떻게 되어야 돼요? 지상의 왕국을 하나님이 창조하기를 바랬고 천국의 왕권을 세우기를 바래 왔다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사랑의 혈족으로서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이어받은 자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의 자리에서 완성되었다고 할 때,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천지를 창조한 왕이라면 아담 해와는 보이는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고린도전서 3장 16절을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는 말이 있지요? 「예.」 이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성전이에요. 여러분이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기도하면서, '하나님, 어디 있소?' 하면, 답변이 참 멋있어요. '여기 있다! 왜 그렇게 야단이야.' 그런다구요. '아침에 밥을 못 먹었나? 이게 밤에 왜 이렇게 야단이야?' 그래요. '어디 있어요?' 하고 물으면 '어디 있긴 어디 있어? 저 깊은 마음 뒷면에 서 있지! 네 마음 속에 있지!' 하신다구요. 천국이 어디 있다고 했어요? 「마음 속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천국의 중심이 하나님이니…. 하나님이 어디 있겠어요? 마음의 중심, 제일 깊은 곳에 계신 거예요. 그건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생명을 걸어도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이 땅 위에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족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지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아담이 누구냐? 그걸 알아야 돼요. 아담 해와가 누구냐? 아담 해와는 실체적인 하나님이에요. 이렇게 말하게 될 때는 예수님도 하나님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알겠어요? 어떻게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 하는 근본적인 내용을 풀어 가지고 얘기해야 예수님의 몸뚱이를 중심삼고 '아, 하나님이구나!'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마음 자리에 계십니다.

영계에 가면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몸 가운데 마음이 있지요?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되어야 되는 것인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싸움터가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플러스와 플러스가 되는 거예요. 그래, 자주적인 자각을 가져오기 시작한 것이 타락입니다. 이 내적인 몸뚱이가 악마의 무도장이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청산해야 할 운명이 아니라, 숙명적 사명이 있는 거예요. 숙명은 죽어도 못 뜯어고치는 것입니다. 운명은 동쪽 것을 서쪽 것으로 대치해 사용할 수 있지만, 숙명이라는 것은 생명을 다하더라도 그 사명을 완수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예수님은 메시아의 사명을 숙명적으로 지니고 왔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죽으면서라도 이 일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다시 온다는 약속을 남기고 이 땅을 떠난 것입니다. 숙명은 다시 와서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혈통을 따라 태어난 사람이 참사람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것이 운명적이에요, 숙명적이예요? 「숙명적입니다.」 숙명적입니다. 그렇다면 당신네들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됐어요? 「안 되었습니다.」 하늘나라를 계승할 수 있는 왕이 되고 왕후가 되었느냐 그거예요. 그런 것은 생각도 안 하고, 예수의 피가 거룩한 피인지 어떻게 알아요? 거룩한 피예요? 하늘의 씨로서 낸 거예요? 로마 병정의 창 끝을 통해서 서린 피가 더럽다면 더럽다고 할 수 있지, 거룩하긴 뭘 거룩해요? 슬픈 피예요, 슬픈 피.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아바 아바지여, 나를 이 자리에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당신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랬어요. 그래, 그건 예수님의 뜻이 다르고 하늘 아버지의 뜻이 다르다는 거 아녜요? 그게 무슨 하나님이에요? 그러면 몸의 뜻이 다르고 마음의 뜻이 다르다는 거예요?

우리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참사람이에요. 참사람, 하나님의 혈통을 따라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사랑을 중심삼고 일치가 못 되었어요. 왜? 쫓겨났기 때문에. 하나님이 남자 여자로 지었다면 결혼하기 위해서 지었소, 맞붙어 가지고 싸우라고 지었소? 「결혼하기 위해서입니다.」 거기에 인생문제가 달려 있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남자 여자가 뭣 때문에 태어났느냐 이겁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틀림없지요? 「예.」

그렇게 말할 때는 '뭐? 사랑 때문에 태어나?' 하고 기분 나빠할 사람 하나도 없다구요. 무슨 사랑? 참사랑! 그래 지금까지 사된…. 요즈음엔 프리 섹스니 해서 하루 인연을 즐기는 사랑을 한다구요. 10년도 못 가는 사랑을 해요. 천만 년을 즐길 수 있는 사랑이 못 된다구요. 거짓 사랑입니다. 그건 잎도 못 되는 사랑입니다. 왜? 겨울이 되면 잎은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도 가지는 남는 거지요. 뿌리 사랑과는 얼마나 멀어요! 줄기 사랑도 못 가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알게 될 때 사랑의 종류의 분별을 중심삼고 뿌리와 가지와 종대로부터 순까지 일체가 되고, 자라는 모든 나무들이 그것을 표준삼아 가지고 '저와 같이 곧은 나무를 닮아서 나도 저렇게 자랐으면….' 하는 거예요. 만고의 모든 식목이 그것을 천리의 교훈으로 삼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원칙이 있는데, 그 원칙을 몰라 가지고 큰소리하고 있다구요.

통일교 40년 동안 기독교가 별의별 욕을 다 한 거예요. 기독교 국가들이 전부 다 욕을 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미국이 나를 때려치우려고 그랬다구요.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가 별의별 공작을 다 한 겁니다. 내가 그걸 알았어요. 그래, 최후의 결판을 하기로 해 가지고 악마의 도구가 되는 것을 내 손으로 정리해서 미국 서양문명이 레버런 문에게 완전히 무릎을 꿇게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조가 달라졌다 이거예요. 조수가 서양으로부터 동양으로 흐르던 것이 동양으로부터 서양으로 흘러갈 수 있는 이러한 변환점, 계기를 마련하고 있는 왕초라는 사람이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이다! 기분 나쁘지요? 「좋습니다.」 왕초라 하니까 '아, 메시아라고 그러고 구세주라고 그러고 재림주라고 한다더니 그게 아니구나!' 할지도 모르겠다구요. 왕초! 기분 나쁘지요?

내가 재림주가 아니라면 재림주 아니라는 설명을 해 봐라 이거예요. 그러면 아니라는 사람은 앉아서 나한테 세 시간만 시간을 줘요, 누구 말이 맞나 얘기해 줄게. 그저 통일교회 패들을 똥개 새끼 같이 생각했는데, 잘못 알았어요.

우리 종족이 많아서 좋구만. 한 10년, 40년 전에 이랬으면 천하가 이렇게 망하지 않았을 텐데…. 기분 나쁘지요, 뚱뚱한 아주머니? 보니까, 잘 살겠구만. (웃음)

언론계에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선 문총재

자, 앞으로 돌아가자구요. 남침례교회의 잘났다는 그 제리 파웰이라는 사람은 신학교에서도 잘났다는 아이들을 전부 다 가르치고, 뭐가 어떻다고 해 왔기 때문에 문총재야 새끼손가락의 손톱에 묻은 때만도 못하다고 생각한 거예요.

이제 물어 대는 것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이지?' '예.' '정말이야, 이 녀석아?' '그렇구 말구요.' '그거 누가 가르쳐 줬어?' 목사는 눈 목(目)자와 죽을 사(死)자가 합쳐진 거예요. 그게 목사예요. (웃음) 목사는 그렇잖아요? 눈이 죽었으니 목사지요. 그런 청맹과니들이 어디 있어요? 문총재한테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지금 미국에 종교연합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번에 총회가 끝나는 데 거기에 4천 명, 6천 명이 모여요. 요것이 7년 전만 해도 우리 신학교 출신들이 참석하려고 하면 전부가 쫓아내려고 깃발 들고 야단했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그 이사회 임원 일곱 명 중에 다섯 사람이 내 사람이에요. 세상에 촌놈, 촌놈…! 저 강원도 바위 속에서 세상 구경 못 하고 자란 시골뜨기 같은 한국 기성교회가 암만 떠든다고 해도 어때요? 문총재가 망할 것 같아요? 망할 것 같아?

하나님이 농담을 아주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야,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저렇게 기도하는 데 기도하는 것 한번 봐라!' 해서 보니까, 그저 궁둥이를 내밀고 '문총재를 안 죽이겠으면 나를 죽여 주소!'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몇 달 만에 돌아보니 죽으라고 기도한 녀석은 죽고, 죽어야 할 문총재는 살아 있어요.

기성교인 중에 나 죽으라고 기도하지 않은 사람 어디 있어요? (웃음) 한번 계산해 보라구요. 세계일보 사건 알지요? 130명이 사표를 낸 거예요. 문총재 배짱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배짱이 두둑하지요. 두둑한 거예요, 이게. 그래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너 같은 녀석들은 내가 쓸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 물러가 이 녀석아!' 하고 사표를 받은 거예요. 그거 누가 무서워할 줄 알아요? 사표를 받아라 이거예요. 불러다가 사표 받으라고 했어요. 누가 명령한 줄 알아요? 내가 주인 양반 아니예요, 그래도? 회장님이거든. 신문사의 회장이 힘이 있어요, 노조회장이 힘이 있어요? 회장이지요. 내가 들고 치면 왱가당댕가당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들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내가 보호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언론계에서 세계 최고의 정보를 첫번째로 아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그러느냐? 지금까지는 전부 다 자유주의 패들이 공산주의 앞잡이 노릇을 했어요. 케이 지 비(KGB)의 활동무대를 만들어 주었다구요. 그거 전부 다 이용물이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돈 받고 나발 불고 있는 패들이거든요. 나만이 알고 있는 거예요. 자유세계의 최고의 지도층을 알아야 된다구요. 10분 이내에 벌써 세계의 비밀을 찾아낼 수 있는 시대에 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거 알아야 돼요.

그래, 문총재의 비밀을 사람들이 모르겠어요? [워싱턴 포스트]가 내 원수이고 [뉴욕 타임스]가 원수이니 얼마나 뒤지고 쑤시고…. 그저 똥구멍까지 전부 다 들추어 가지고 향기가 나느냐, 똥내가 나느냐 이거예요. (웃음) 향내가 나니 이거 어떻게 해요? 전부 다 사기의 왕자로 취급해 가지고 두들겨 패려고 한 거예요. 나만하니까 거기서 견뎌냈지요. 생긴 것도 이만하면 남자 축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젊은 미인 여자가 나를 놓고 못 사는 거예요. (폭소) 아, 정말이라구요. 물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강연하는 가운데, '내 남편, 문선명 목사….'라고 잘 하지요? 내가 그러라고 한마디도 안 했어요, 한마디도. 그런데 왜 자꾸 그래? 내가 그거 듣기 싫어서 안 나가요. (웃음) 그만하면 뭐 사내로서 쓸 만하지 않소? 남들은 여편네들에게 소도둑질도 시키고, 사기도 치게 하고, 홍길동이 삼촌 노릇도 다 시킨다구요. 그거 믿을 만하우, 안 믿을 만하우? 어디, 새침떼기 아줌마 어디 있어?

완성한 아담 기준에 맞게 살아 온 문총재

한 가지 물어 보자구요. 하나님이 직접 만든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하여 하나님이 좋아 가지고 천년만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었다고 할 때의 그 가치와 타락해서 쫓겨난 후예의 핏줄을 통해서 태어난 예수의 가치중에서 어느쪽이 더 귀해요? 누가 더 거룩해요? 답변해 봐요. 「아담이 더 거룩합니다.」 답변해 봐요, 예수쟁이들! 이때는 욕을 해야겠다구. 예수쟁이들 답변해 봐! 요때 한번 내가 기분을 풀어야지. 기분보다 한을 풀어야 되겠어요. 답변해 봐요, 누가 거룩한지! 「아담 해와가 더 거룩합니다.」

완성한 아담 해와는 하늘나라와 땅나라의 왕과 왕후입니다. 천국은 이런 패들이 들어가는 거예요. 내가 그런 기준에 맞게끔 살려고 했기 때문에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얼마나 천대를 많이 받았는지 몰라요. 사연이 많지요. 진짜 예수 고질바가지 한번 만나서 붙들고 얘기하면 통곡하고 싶은 거예요. '너와 나의 역사를 따지고 나오면 형제로서 너는 먼저 나왔으니 형 같고 나는 동생인데, 우리 본향 땅 족보를 찾기 위해서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도록 상처를 입고 있는 이것이 미워 가지고 또 죽으라고 해?' 하면 어떠할 것 같아요? 욕을 한 것만 해도 마음이 안 풀려요. 그런데 또 죽으라고 해? 그거 할 짓이에요?

우리가 이때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남 죽으라고 기도하게끔 가르침을 받았어요? 그게 악마의 종교예요, 악마의 종교.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공산당 기지가 되지 않았어요? 천주교 성당이 데모하는 공산당 기지가 됐어요. 그 공산당 패가 뭔지 알아요? 해방신학의 앞잡이예요. 순전히 공산당입니다.

당신들은 역사를 모르지만, 나는 잘 알잖아요? 내가 공산당을 때려잡는 왕 아니예요? 왕초라구요. 소련을 저렇게 망하게 만든 것이 나예요. 미국이 아니라구요. 레이건 독트린을 조치한 것이 나예요. 오늘날 이 걸프 전쟁에 있어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만들게 한 데에 레버런 문의 공이 크다구요. 에스 디 아이(SDI;전략방위계획), 레이건 행정부에서 전부 다 포기했던 것을 [워싱턴 타임스]를 통해서 내가 재촉해 가지고 재현시키게 한 거라구요. 그걸 연구하다 보니 그런 미사일을 만들게 된 거예요. 그건 초보적인 에스 디 아이예요.

걸프 전쟁으로 유대 나라하고 기독교가 갈라서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갈라지는 날에는 종교전쟁이 나게 되고, 그것이 인종전쟁으로 확대됨으로 말미암아 백인의 70퍼센트가 객사하는 거예요.

내가 부시 행정부를 밀어 준 거예요. '내 말을 안 들으면 큰일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스라엘을 버리면 안 된다!' 한 거예요. 그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나를 죽이려고 한 것 아니예요? 그거 다 모르니까 그래요, 모르니까. 그러니 아는 사람이 모험을 무릅쓰고, 핍박을 무릅쓰고 대담하게 훈시해야 돼요. 걸프 전쟁이 단시일 내에 끝난 것도 문총재의 공헌이 클지 모르지요.

그거 내 한 가지 얘기하자면, 부시 대통령이 고르바초프 대통령하고 30분간 전화했다고 하지요? 그 전화를 연결시킨 것이 여기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 부시 행정부도 놀라 자빠지는 거예요. 문총재가 유명하거든.

내가 예언한 대로 다 맞았습니다. 다 맞았어요. '공산주의는 73년 이상 못 가! 그렇게 되지 않으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 한 거예요. 내가 얘기한 거 지금까지 안 맞은 게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다 안다구, 사람들이.

이번 걸프 전쟁 때에는 문총재가 첫째는 이렇게 하고, 둘째는 이렇게 하라고 전부 다 지시한 거예요. 그건 부시 대통령이 알아요. 비서실장이 여기 오고, 국방부 담당 책임비서가 아는 거예요. 고르바초프에게 전화해 가지고 미국은 이렇게 하면 산다는 통계를 낸 것이 내가 말한 것과 똑같은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건 비밀 얘기예요. 1분 동안 세 사람이 말없이 침묵을 지켰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고르바초프 배후에서 이런 놀음까지 하다니!' 1분 동안 말을 못 하고 세 명이 눈만 깜빡거리고 있었다는 거예요. (웃음)

자, 그러면 어떤 기성교회 교파 노회장과 문선생님과 바꾸자면 바꾸겠어요? 예? (웃음) 답변을 해야지. 「안 바꿉니다.」 거 누나가 되고 동생쯤 되면 답변을 해 주어야 예의이고, 기분 나쁘지 않지요. 그래, 아는 사람이 세워 주어야지요.

중국을 누가 저렇게 만들었게? 요즈음에 한국에 있어서 저 난다긴다하는 대통령 중심삼고 잘났다는 패들, 뭐 중국과 외교 트려고…. 벌써 레버런 문이 최고의 사람들을 다 만난 거예요. 그 사람들의 사진을 다 가지고 있지만 김일성이 때문에 발표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이 사람들은 말이에요, 그 3단계도 못 만나고도 지금 큰소리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문총재가 먼저 가서 이러면 안 돼! 쉬, 쉬…! 문총재보다 앞서자, 앞서자!' 내가 중공에 손댄 지가 벌써 34년, 소련에는 22년이 되는 거예요. 북한에 손댄 것은 14년이 됩니다. 김일성이 앞에 7차 사절단을 보냈습니다. 그걸 따라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문총재가 아니면 남북통일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못난 사람들이 얘기하는 게 아니라구요. 신문쟁이, 정보기관에 있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만하면 통일교 교주 될 만한 자격이 있지요? 「예.」 인정할싸, 안 할싸? 「인정할싸!」 이 마사 많은 패들! (박수) 여자들이 마사가 많소, 없소? (웃음) 거 좀 솔직히 얘기하지요. 여자들이 마사가 많소, 없소? 「많습니다.」 많지! 자, 이제부터 내가 필요한 건 마사 많은 여자들이에요. (웃음) 왜 그러냐? 남자들은 이것이 옳은 줄 알고도 두꺼비 모양으로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있어요.

과학기술세계에서 첨단을 자랑하는 문총재

내가 지금까지 한국의 3만 명 이상을 미국에 데려다 교육했어요. 그 사람들에게 1주일 이상 통일교 사상을 집어 넣었어요. 다 알아요? 속으론 이러고 있어요. 이건 누가 하나 터뜨리기만 하면 그저 저 꼭대기에서 와르르 저 지방까지 말뚝을 착착착 박게 될 텐데, 이거 이루려는 사람이 없어요. 하도 안타까우니 남자들이 아주 지쳐서 맥이 빠졌어요. 할 수 없이 요번에 날라리 패들을 동원한 거예요. 미안합니다. 이 입이 나발나발 그런다구요. (웃음)

이런 얘기를 해야 헤헤헤 웃고 점점 더 허물없게 되지요. 날라리 패들을 할 수 없이 동원한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지붕을 같이하고 한 집에 사니 날라리 패들이라고 해도 어때요? 「괜찮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집안이 잘되고 하나님의 세계로 갈 수 있는 왕초들이 되었으면 뭐가 나쁘냐 말이에요, 그게. 안 그래요?

그래서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우리 이 사모님이 얌전합니다. 지금까지 30년 동안 내 그림자만 따라다녔어요. 지금까지 태풍이 불 때는 그저 내게 딱 붙어 떨어지지 않고…. 내게 바짝 붙어서 앞도 안 보고 따라왔다구요. '나'라는 사람이 도깨비 같아 가지고 안 가는 데가 있어요?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할 것 없이 뭐 천태만상의 사람들을 다 데리고 다니면서 말해 먹는 것을 업으로 삼아 왔습니다. 지금까지 뭐 칠십 평생 동안 하루에 보통 10시간 이상씩 했거든요. 한번 서서 얘기하게 되면 몇 시간 동안 하느냐? 제일 기록이 16시간 반까지 얘기한 것입니다. 무슨 목사가 그렇게 길게 설교해요? 청중이 전부 다 악마의 그물 안에 있기 때문에 그걸 전부 다 끊어서 해방시키려니 16시간 반도 적은 거예요. 내 눈에는 보이거든요.

인간 세상이 그렇게 사는 걸 내가 다 알기 때문에 처녀 총각들을 잡아다가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독일 놈, 일본 놈, 미국 놈들뿐만 아니라 뭐 선진국의 잘났다는 녀석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교육을 시킨다구요. 그 중에는 대신(大臣)의 아들이 없나, 수상의 조카가 없나, 별의별 종류가 다 있다구요. 또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이 문총재의 꼬붕인(子分;부하)인 거 알아요? 이번에도 학자들이 5천 명이 와요. 여기에 1천5백 명이라고 써 있어요. '야, 이놈의 영감아! 왜 1천5백 명만 썼어?' 하니까 '아이고, 5천 명이라고 하면 3분의 1은 거짓말이라고 하겠기 때문에 사회 사람들이 알 수 있게 알맞게 쓰다 보니 1천5백 명이라고 썼습니다.' 해서 나한테 기합을 받았어요. 원래는 5천 명 이상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세계일보가 전부 다 그저 무릎을 꿇을 줄 알았다구요. 내 그런 졸개 새끼들 같으면…. 세계를 상대해서 공산당을 때려잡고 미국을 망조에서 흥조로 발전 전환시키는 사나이입니다.

독일이 그렇게 과학문명의 첨단을 자랑해도 내가 상륙작전을 하니까 지하에 있는 스파이를 동원해 가지고 때려치우게 하기 위해 10년 동안 두들겨 팼다구요. 그러나 나 안 쫓겨났어요. 그리고 최고의 기술을 내가 갖고 있는 거예요.

일본에 있어서도 최고의 10대 재벌의 전자계통의 모든 비밀은 내가 다 갖고 있는 거예요. 비밀보다도, 그런 연구 재료를 내가 가지고 있는 거예요. 10대 재벌의 연구소들이 우리 젊은 사람들, 30대도 안 되는 사람들로서 그거 전부 다 동경대 출신들이에요. 그 사람들이 척 들어가게 되면 백발이 성성한 그런 노소장님들이 '어서 오십시오!' 하고 비밀을 다 공개한다구요. '당신들이 가지고 있는 그 기술을 보관할 수 있는 길은 당신들이 취하소서, 선생님!'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의 과학 기술에 필요한 첨단 기술을 내가 다 갖고 있는데, 이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중기를 만들자니 기술이 부족한 거예요. 그래서 독일에 사절단을 보내 가지고 독일 정부에 제발 도와 달라고 빌고 빌어서 소개받은 공장에 가 보니, 그것이 문총재의 공장이었더라 이겁니다. 그런 망신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 창조이상권 내에는 투쟁이란 개념이 없어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 지 다 모르지요? 기성교회는 이번에 세계일보의 사태를 보고 '아이고, 우리들이 기도한 대로 되었구나! 망했다!' 하더니, '아니, 죽지 않고 또 다시 살아났다. 우리 기도가 부족하니 더 해야 된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그게 할 짓이에요? 할 짓이냐구?

밤을 새워 가면서 부모가 되어 줄 수 있는 정성을 들였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망하라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네 기도를 내가 듣는다.'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 있으면 그놈의 하나님은 벼락을 맞아야 된다구요. 벼락을 맞아야 돼요.

하나님이 손수 만든 아담 해와의 가치하고 예수님의 가치 중에서 누가 더 높아요? 누가 더 귀해요? 답변해 봐요. 누가 더 귀하겠소?

타락했으니 망했지, 쫓겨났으니 망했지, 쫓겨나지 않기 위해서 만든 그 이상적 모체는 남아 있는 것 아니예요? 그 모체를 다시 재현시키기 위해서 구세주는 오는 거예요. 병이 났다는 거예요. 세상에 병이 났기 때문에 구원해 줘야 돼요. 병원에 갔다가 나오면 구원됐다고 하지요? 구원섭리는 복귀섭리, 원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인간을 창조한 이상이 있는데, 그 이상에 미달했으니 남겨진 완성 분야를 뜯어 가지고 다시 만들어서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거에요. 아무리 하나님이 전능하더라도 이것을 때려부술 수 없습니다. 모든 만물을 영원한 하나님의 상대로서 지었는데, 그것을 자기 자신이 때려부수는 날에는 자기 자체까지도 때려부수어야 되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알면서도 손댈 수 없는 것입니다. 재생 공장에 넣어 가지고 수리해 나오는 역사를 아니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인류역사는 그 재생 공장의 문화 배경을 따라 세워진 것이요, 그 구도의 문을 열기 위해서 보내진 분들이 종교의 지도자였더라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 4대 종교가 남았어요. 유교, 불교, 기독교, 회교가 그것입니다. 4대 성인이라고 하지요? 그 4대 성인이 어찌하여 종교의 종주가 되었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종교는 철학과도 같아요. 철학은 인간의 지식, 진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탐지해 나가다가 이제는 완전히 실패해 버렸습니다. 방법을 못 찾았어요.

이 사상적 체제가 다 몰락할 때라구요. 이 이데올로기 몰락을 선언해서 가치 파탄을 말하는 시대가 왔어요. 그 철학 사상을 통해서 찾아 나온 인류의 모든 희망적 노선이 어떻게 되었어요? 인간들로서 찾고 찾고, 연구하고 연구하고, 체제를 만들고 성사 성사, 성공해 나오던 모든 정치체제…. 이 땅 위에 나타난 모든 체제는 다 실패로 끝났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그런 주의를 가지고 나라를 움직였고 세계도 움직였지만 어떻게 되었어요? 종교권이라는 것이 지금까지 세계를 구하겠다고는 못 해 봤다구요. 기독교도 보면, 기독교 신자들 가운데서 세계를 구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많아요? 성녀회, 강현실! 나한테 소개할 때에 성녀회는 거룩한 분들의 모임이라고 들었는데, 거기에 세계를 구하겠다는 여자들이 몇 분이나 돼? 이름은 좋아, 성녀회! (웃음) 몇 분이나 돼요? 자기 밥바가지 때문에 싸우고, 월급 때문에 뿔가지 내 가지고 서로가 자리 차지하려고 권력투쟁이나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누구가 무슨 교회에 가느냐 해 가지고 밥바가지 놓고 싸우지 않아요? 그렇게 두 패, 세 패가 싸우는 거예요.

하나님은 싸움에 관심이 없습니다. 관심이 없다구요. 하나님의 창조이상권, 그 구상권 내에는 전쟁, 투쟁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투쟁의 개념이 있으면 이원론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근본적으로 이것은 하나의 이상세계, 절대적인 평화의 세계와는 관계없는 자리에 떨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세계권 내에는 투쟁이라는 개념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그러면 이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서 지어 나오던 피조물은 어떻게 되느냐?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쌍쌍제도. 여기 여러분은 똑똑한 지성인 부인들입니다. 사회에 나가 전도하게 되면 제일 문제가 뭐냐? '사람의 조상이 누구요?' 하는 거예요. 그럴 때 '아담이오.' 하면 '야, 집어치워! 원숭이야, 원숭이!' 하지요? 진화를 통해서 이루어진 인간이냐, 창조를 통해 가지고 지어진 인간이냐? 이것이 아직까지 청산 안 되어 있습니다. 내 간단히 해결해 줄게요. 그럴까요? 「예.」 필요해요? 「예.」

그거 써먹다가는 통일교회 문선명의 가르침이라고 반박받는데? 그때는 나가자빠진다구요. '아이구, 잘못했습니다! 목사님, 아이구!' 교회에서 안 쫓겨나기 위해서 싹싹 빌 텐데? 「안 그렇습니다.」 안 그래, 정말? 「정말입니다.」 뭐 결혼할 때 이혼하겠다는 여자 나 하나도 못 봤다구. 그런데 이혼의 원인에 있어서 70퍼센트 이상이 여자들 아니예요? (웃음) 미안합니다. 말하다 보니 그렇게 됐소.

자, 보라구요. 남자 여자, 수놈 암놈이 진화하기 전부터 있었겠느냐, 진화돼 가지고 수놈 암놈이 생겨났겠느냐? 「진화 전에 있었습니다.」 그거 어떻게 알아요? 거 어떻게 알아? 「하나님이 창조….」 하나님이 누구예요? 하나님을 인정해? 「원리강론에 있습니다.」 원리강론에는 그렇게 세밀히 써 놓지 않았다구. 내가 다 안다구요. 그 원리강론을 내가 모르나? 그건 말할 것도 없지요. 내가 원리의 고수잖아요? 「강의하는 강사님들은 그렇게 강의합니다.」 어떻게? 「진화가 아니라고 합니다.」 진화가 아니라면 왜 아니라는 것을 얘기해야지요.

남자 여자 중에 남자가 먼저 생겨났느냐, 여자가 먼저 생겨났느냐 하는 것이 지금 철학에 있어서 문제입니다. 인간이 왜 생겨났느냐? '인간' 하면 남자 여자인데, 그 남자 여자는 왜 생겨났느냐? 이게 문제예요. 태어나면 남자로 태어나지, 왜 못나고 고생스러운 여자로 태어났어요? 여자로 태어난 한이 많지요? 남편한테 구박받고 눈물이 쑤욱 나오면 '아이구, 저놈의 놀음을 때려치울 수 있는 남자 같은 힘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여자들 많잖아요? (웃음) 그러한 사정이 통하는 거예요. 난 남자이지만 그런 여자의 사정이 있는 걸 안다구요. 여자들도 해방을 바라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여자로 태어난 것이 불행이냐, 행복이냐? 나는 여자로 태어난 것이 남자로 태어난 것보다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기분 좋아요? 그 내용을 알면 좋겠지요? 벌써 한 시간이 되어 오누만, 저놈의 시계. (웃음) 「그래도 더 말씀하십시오.」 그러자면 시간이 많이 가요. 오늘 아침에도 네 시간, 다섯 시간 했는데 이거 또 저녁에 이렇게 부려먹습니다. 그렇다고 돈이 생겨, 뭐가 생겨? (웃음)

이 철학에 있어서 관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하는 문제, 이것이 철학의 2대 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걸 다른 말로 하면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하는 문제입니다. 그게 언제나 중요한 거예요. 사람이 생겨나게 될 때에 남자 여자가 왜 생겨나게 되었느냐? 원해서 여자로 생겨났어요? 태어나고 보니, 여자라는 물건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 동기가 누구예요? 모릅니다. 그 동기를 모르기 때문에 자살하는 여자가 많고, 다 야단이라구요. 그 출처를 몰라요. 아, 돈은 똑같은데, 생긴 것도 틀림없이 진짜 화폐와 같은데 그 출처가 달라요. 한 가지만 틀리게 돼도 가짜예요. 한 가지만 틀려도 가짜지요? 틀림없는 진짜 같은데, 요것만큼은 달라요. 그래서 둘이 생겨났어요.

어디가 출처인지 그걸 못 찾게 될 때는 둘 다 무효가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둘 다 무시당하는 것입니다. 출처를 모를 때는 남자든 여자든, 인간 존재 자체가 무시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자리에서 신음하고 있는…. 그렇기 때문에 인생행로를 고해(苦海)라고 했던 것입니다. '고해 바친다.'의 고해가 아닙니다. 고해 알지요? 「예.」평화의 바다가 아닙니다. 고난의 바다예요. 이걸 해방해야 돼요.

이렇게 볼 때, 여자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이것은 중요한 문제이지만 그 대답은 지극히 간단한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왜 태어나? 하나되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싸우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아닙니다.」 하나되기 위해서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있기 전에 사랑이라는 칸셉이 있었다구요. 그런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그 생각에 딱 맞게끔 해 가지고 만들어 놓은 것이 남자 여자예요. 갈라놓은 것이 사랑이라는 자리에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남자 여자가 하나되고, 사람 그 자체도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서 남자 여자, 오목 볼록이 태어난 거예요.

여기 이 아줌마는 어디서 왔나? 통일교 패 아니야? 「통일교 패입니다.」 통일교 패인지 모르지 뭐. 지금까지 문선생님 앞에 따라온 여자들 중에 통일교 패 아니라는 사람 하나도 못 봤다구. 내가 열 시간, 열 시간이 아니라 다섯 시간만 얘기해도 다 통일교회 패들이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 목사들이 가지 말라는 거 아니예요? 똑똑한 자일수록 틀림없이 내 편이 된다구요.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말만 그럴까? 아이구, 얼굴들도 잘났구만! 미인들뿐이구만! (웃음)

사람은 왜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고 할 때 마음이 슬퍼요, 좋아요? 「좋습니다.」 무슨 사랑? 오늘날 부처끼리 '이놈의 자식아! 이놈의 간나야, 너 죽자! 하는 것 같은 그런 사랑이 아닙니다. 영원히 갈라질래야 갈라질 수 없는, 영원히 하나 안 될래야 하나 안 될 수 없는 참사랑이라는 말이 필요한 겁니다.

사랑과 생명의 기원은 하나님

여러분, 하나님을 봤어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뭔지 알아요?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참사랑뿐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분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돈도 만들 수 있고, 지식도 만들 수 있습니다. 단 하나 갖지 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사랑이에요. 사랑만 갖고 있다면…. 문총재가 사랑을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 가지고 있지만, 상대가 없게 되면 사랑을 느낄 수 없습니다. 사랑이라는 그 완성의 자극은 자기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만날 때 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의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는 존재는 여자가 아니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럴 때 남자를 완성시키는, 완전히 사랑의 이상을 완성시키는 그 주인이 누구라구요? 「여자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로 태어난 것이 잘 태어났어요, 못 태어났어요? 「잘 태어났습니다.」 에잇…! (웃음) 그러한 남자를 낳고 그러한 여자를 낳아 준 것이 여자라구요. 남자가 아니예요. 그렇게 볼 때 남자가 훌륭해요, 여자가 훌륭해요? 「여자가 훌륭합니다.」 (웃음)

그렇지만 애기씨라는 것은 여자에게는 없어요. 왜 남자를 사랑해야 되느냐, 왜 남자를 보호해야 되느냐? 애기씨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누가 보호해 주느냐? 여자는 자기 가진 것을 다 주고도 사랑과 애기씨를 살 길이 없습니다. 그 가치를 알아야 돼요. 자기 몸과 마음, 여자의 사랑 보따리를 다 주고도 마음대로 남자의 사랑과 남자의 애기씨를 살 수 없는 거예요. 남자가 허락하기 전에는 살 수 없다구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의 사랑과 생명의 기원이 어디에요? 하나님이지요? 「예.」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인 동시에 사랑의 근본인 분이 하나님입니다. 원리강론에 참사랑의 기원이라는 말을 집어 넣어야 돼요. 안 집어 넣은 것은 그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 말들을 집어 넣으면 '문총재가 악마의 소질이 많기 때문에, 사랑을 속여 먹기 위해서 달콤한 말을 집어 넣었다.'고 하기 때문에 그런 걸 생각해서 뺐어요. 맨 나중에는 참사랑의 기원이 하나님이라는 말을 집어 넣어야 돼요. 원리강론을 수정할 수 있는 주인공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예.」

내가 사기꾼이라면 얼마나 하늘땅을 녹여 먹을까? 내가 칠십이 넘도록 이렇게 건강하게 미남격이라구요. '격'이라고 하는 것은 미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웃음) 미남도 아니고 배가 뚱뚱한 칠십이 넘은 할아버지이지만 그래도 칠십 넘은 것 같지 않지요? 「예.」 싱싱하지! 보라구요. 지금도 다리가 딱 달라붙어요. (웃음) 이게 여기 올라갑니다, 여기에. 이렇게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이렇게 운동해요. 내가 개발한 운동이에요. 10분만 하면 만 발짝 이상 걷는 효과가 납니다. 그거 남편들에게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웃음)

결혼을 왜 하느냐? 남자가 우현이 되고 여자가 좌현이 돼야 돼요. 우현 좌현, 상현 하현, 전현 후현이라야 구를 이루게 돼요. 왜 구형이 이상적이냐? 구형이 되게 되면 모든 세포들, 원형을 이루는 존재들이 치우치질 않아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 운동하는 모든 존재는 완전히 구형을 닮았습니다. 달도 둥글지요? 해도 둥글지요? 모든 별들이 다 둥글고, 우리 세포도 핵을 중심삼고 원형이 되어 있어요. 운동을 하더라도 각기 완전히 구형이 됨으로 말미암아 소모가 안 되는 거예요. 이 존재의 세계가 다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남자 반쪼가리 여자 반쪼가리예요. 그 반쪼가리도 풍족해요? 어때요? 남자가 여자를 필요로 하는 것은 여자의 좌현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 여자가 남자를 필요로 하는 것은 우현세계를 점령하기 위해서예요. 서로 상대적 세계를 점령하기 위한 남편과 부인이 되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더냐?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지요? 여자들, 남자들이 그러지요?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도 '하나님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도 '하나님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한다구요. 자기 부처끼리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지요? 아들딸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고…. 무슨 그런 말이 있어요? 거 왜 그런지 알아요? 전부 다 처리해야 돼요.

세상만사를 깨끗이 정리해 놓아야 교통사고를 안 당하는 겁니다. 그걸 모를 땐 사고를 당하는 거예요. 교통사고의 흠집을 가지고서 '내가 천국 찾아왔습니다.' 할 수 없다구요. 거기는 완전히 하나되는 흐름이에요. 다 알아야 돼요. 모르는 사람은, 무지에는 완성이 없는 겁니다. 문총재, 똑똑하오? (웃음) 나에게는 못 따라갑니다. 말씀에 취해서 오줌 싼 여자들이 많습니다. 그 정도면 알아줄 만하잖아요? '아이구! 조금만, 조금만….' 하다가…. (웃음)

해와가 잃어버린 3대 심정을 여자는 탕감복귀해야

여자들이 팬티 바람으로 통일교회의 담을 넘는데 그 궁둥이를 보고 사진을 찍어서 '이 화냥짓하고 바람피고 다니던 아무개 여자가 문총재한테 반해 가지고 이랬다.'고 소문을 내니, 어휴…! 여자 때문에 별의별 꼴을 다 봤어요. 머리를 깎여서 들어오지를 않나…. 남편한테 옷 벗겨서 쫓겨나 가지고 젖통을 이래 가지고는 갈 데가 있어요? 추우니 할 수 없이 선생님 앞에 체면불구하고 오는 거지요. 죽기보다 나으니까 찾아오는 거 아녜요? (웃음) 문선생이 바람 넣어 가지고 그래요? 그거 아니라고 해도 누가 믿어 줘요? '그렇다. 그게 어떻단 말이냐?' 그럴 수밖에 없다구요. 이 통일교회의 봄바람, 역사 이래 참사랑의 봄바람이 나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참사랑을 내가 처음 가르쳐 주니까, 그 참사랑의 씨를 뿌리는 건 꽃을 피우기 위한 거니까 그 반응이 오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3대 심정을 잃어버렸습니다. 오빠의 사랑, 남편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이 3대 심정을 유린했기 때문에 완성되려면 3대 심정을 잃어버린 것을 다시 재현시켜 가지고 탕감복귀해야 돼요. 죄수들을 보면, 그 행동을 재현시켜서 사진을 찍고 그 재료를 증거로 정해서 그것이 심판정에 넘어가는 것 아녜요? 그렇지요? 마찬가지로 재현해야 돼요.

역사시대에 해와가 아담, 참된 남자의 모습을 맞이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빠의 심정을 유린한 거예요. 아담이 오빠지요? 오빠의 사랑, 이상적인 남편의 사랑을 유린했어요. 하나님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 남편의 사랑, 3대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사고가 그거예요. 요즘엔 그렇지 않지요? 어머니 시대이기 때문에 그런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때는 팔십 세의 할머니로부터 열두 살 이상의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얼굴이 시뻘게 가지고 서로 대통령 해먹겠다고 정치하는 패들과 마찬가지로 야단이었어요. 그때는 통행금지가 있어서 새벽 네 시에 해제 싸이렌이 불 때인데 말이에요, 잠을 안 자고 있다가 새벽부터 여기 와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 보고파!' 자기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는 거예요. 뭣 때문에 그래요? 아, 그래 가지고는 '선생님, 어젯밤에 이러고 이러고 했지요? 나만을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런다구요. (웃음)

그런 요사스러운 환경에서 내가 해방받으려고 얼마나 뼛골이 녹아 났는지 알아요? 그건 왜? 오빠의 책임을 다해야 된다 이거예요. 암만 늙은 할머니라 해도 누이동생같이 취급해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의 자리에서 딸과 같이 지도해야 돼요. 그건 왜 그러냐? 요사스런 타락된 생각을 하면 모든 것이 다 깨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돌고빗길을 넘어 가지고 자기의 소원풀이를 하기 위해서 역사적 종착점을 찾아왔는데, 그 주인 되는 놈이 그걸 때려잡을 수 있어요? 그럴 수 없으니 딸과 같이 키워 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다 큰 다음에 약혼 단계에 들어가지요? 꽃밭 가운데서 약혼식을 해 주는 그 자리에 가는 거예요.

심정의 유발입니다. 타락한 심정 이상의 심정을 느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넘어갈 길이 없는 거예요. 꽃반지를 안 끼워 주나, 꽃목걸이를 안 걸어 주나…. 이래 가지고 웨딩마치를 하면 그 얼마나 기분 좋겠나!

아침에 와 가지고, '선생님!' '왜 그래?' '어젯밤에 몰라요?' '뭘 몰라? 몰라, 이 쌍것아!' '선생님은 내 주인인데….'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거 좋지 않아요? 나니까 아는 거예요. 그냥 두면 진짜 아버지예요, 아버지. 그래서 비벼보고 싶고 그런 거예요. 할머니가 그러니…. 젊은 사람이 그러면 좀 어울리기나 하지요. (웃음) 아, 이팔청춘입니다. 선생님이 삼십대 때는 아주 미남 소리를 들었다구요. 이젠 좀 늙었으니 이렇지요. 그러니까 나도 나쁘지 않소! (웃음) 전부 다 그런 바람이 불었는데 견딜 게 뭐예요? 그저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말이에요, 집안에서는 여자가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오래 안 됐다구요. 한 달도 못 다닌 사람들이 돈 가지고 '선생님, 준비나 하소!'

전부 다 그러고 있다구요. 전부가 그러고 다니니까, 반대를 안 해요? 참사랑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하늘땅이 다 내 시야에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전부 다 사랑 도깨비들입니다. 내가 화신백화점에 갔다 하면 말이에요…. 이게 서로가 후보자들이 되었으니 내가 추첨해야 되는 거 아니예요? 전부 영계에서 가르쳐 줘요. 조상들이 '야, 저 화신 어디에 문선생이 가 있다. 빨리 가, 빨리 가!'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올라와 가지고는 '아이구, 선생님이 여기 있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래, 어떻게 왔느냐?' 하고 물어 보면, '나와 선생님은 인연이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 가르쳐 줬지요. 우리 선생님한테 빨리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때를 놓친다고 했다구요.' 합니다. 별의별 귀신들이 많더라구요. (웃음)

그 전부 다 남자가 아니라 여자입니다. 이 쌍것들! 아, 그 사람들을 욕하는 겁니다. 당신들이 아니예요. 없으니, 쌍것이라고 하는 거지요. 그 얼마나 쌍것이야! 미친 바람이 불어 가지고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보자면, 타락한 여자들은 말이에요…. 아, 실례의 말을 하누만. (웃음) 잘되어도 뭐 그 꼴 나는 것입니다. (웃음) 필요 없지요. 거 무슨 말인지 알고 싶지요? 다음에 만나서 얘기해 줄게요. 다음에 질문을 해서 그때 생겨진 얘기 기억나게 되면 해 주겠어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이유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자기 상대를 나면서부터 알고 태어나는 겁니다. 여러분은 신랑들을 나면서부터 알았어요? 자기 상대로 생겨난 걸 알았어요? 아담 해와는 부부가 양쪽 다 알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었으면 상대가 누군지 안다구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첫사랑을 다 아는 거예요. 그런데 제멋대로 되었으니 모르지요? 그런 것을 감지할 수 있는 안테나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남자, 여자들을 내가 손대는 거예요. 그래, 자기가 아무리 사주팔자를 보고 팔자 소관을 봐도 내가 한 것보다 못하다구요. 아무리 자기가 유명하다고 해도 그렇다구요. 내가 이름있는 사람이거든. 이름났거든. 자기들은 글자를 가지고 사주를 보지만, 문총재는 심주를 본다구요. 마음, 마음 사주를 본다구요. '이 양반이 이러이러하니 좋다. 천생배필이야, 요 사람이. 안 만나면 이내 다 죽을 것인데 요렇게 묶음으로 말미암아 80년을 살겠구만!' 그랬어요. 신기하지요? 그렇다고 당신네 아들딸 결혼시켜 주겠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웃음) 「해 주십시오!」 아, 나 싫습니다.

하루에 3천7백 쌍 이상을 결정해 버렸어요. 얼마 전에 저 5만 쌍을 한 40일 동안에 결정했어요. 그러지 않고는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머리가 좋아요, 나빠요? 컴퓨터가 내 머리를 못 당하는 거예요. 그만하니까 통일교회 교주가 되겠다고 간판 붙였지, 그러지 못해 가지고 간판 붙였으면 벌써 낙상해 가지고 병원에 있을 거라구요. 별의별 일을 당하면서 그때부터 엎드려 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파란만장한 환란 도중에서 이렇게 살아 남은 거 아녜요? 그거 알아주어야 됩니다.

아줌마들! 「예.」 문총재가 찾아가면 비밀리에 모셔서 밥 한 끼 해 줘요. (웃음)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비밀스런 이런 얘기도 하지요. 못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래, 못된 녀석, 못된 간나들, 못된 무리지만, 하나님이 좋아하는 잔칫날이 될 거라구요.

진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생겨났어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분자의 세계에는 양이온 음이온이 있고, 원자의 세계에는 양전자 음전자가 있다구요. 또 식물세계에는 수술 암술, 수꽃 암꽃이 있어요. 곤충세계에는 수놈, 암놈이 있구요. 그 다음에 사람세계에는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전부 다 무엇 때문에 상대적 쌍쌍형이 되어서 존속하느냐? 사랑 때문입니다.

급과 차원은 다르지만, 자기들 나름대로 인간 사랑에 비교될 수 있는 이상의 사랑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자들이 그렇잖아요? 작은 벌레는 잘 잡지 못해요. 그걸 손가락 끝에 침을 발라 가지고 싹 이러면 붙어 가지고 '아, 나 살려 줘! 왜 이래? 우리 재미있게 사는 데…!' 하고 항의를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웃음)

거기에 눈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거 사람을 보겠나, 못 보겠나? 보고도 남지요. 조그만 자기 상대도 보는데, 사람을 못 보겠어요? 사람이 얼마나 커요! 그거 물어 볼 것도 없는 거지요. (웃음) 그런 거예요. 그 세계도 청각과 시각, 미각, 촉각…. 다 사람 이상의 기관을 가졌어요. 개가 냄새를 맡는데 사람보다 나아요, 못해요? 「낫습니다.」 말이 달릴 때에 사람보다 빠르던가요, 늦던가요?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이 낙제하는 일이 많아요. 공중에 날 수 있어요? 뱀 모양 배로 기어다닐 수 있어요? 그거 얼마나 답답해요!

무엇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에요? 무엇 때문에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해요, 동물세계에서? 동물세계에 암놈들이 매달 달거리를 하오, 안 하오? 무슨 생각하고 있나, 여자들이? 「합니다.」 그래, 매달 피임 해 봤어요? 1년에 새끼치게 될 때에만 그 증상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때에는 이 암놈이 싸게 되면 틀림없이 냄새가 나는 거예요.

그러나 인간은 어찌하여…. 여자들, 매달 달거리하는 거 좋아요? 「아닙니다.」 아이구, 그거 얼마나 기가 막혀요! 얼마나 귀찮아요! 그것만 해도 남자들이 여자들을 무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사모님도 보게 되면 매달 나 모르게 쓰윽 해 가지고…. (웃음)

그 남편들과 매일같이 살면서도 부끄럽게 생각하는 거 보면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그렇지만 그것이 없으면 여자는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춘하추동 사랑의 자극을 평생 느낄 수 있는 거예요. 동물과 같이 1년에 한 번 하면 될 텐데, 처음하게 되면 매달 그 일을 죽을 때까지, 뭐 늙을 때까지 계속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이 최고의 것인데, 그것을 최대의 선물로서 받고 살라고 지어 준 것이 인간인 거예요. 그거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거지요. 그 외에는 나은 게 뭐 있어요? 새 새끼같이 공중을 날기를 하나, 뭘 하나? 아무 쓸모없지 뭐. 그렇지만 사람이 고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사랑으로 처음에 침대에서 둘이 이렇게 하나될 수 있는 것은 천지가 기뻐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체를 입기 위해서 사람을 만들었다

하나님이 왜 사람을 만들어 놨느냐? 거기에는 3대 요건이 있습니다.

첫째는, 이것은 동물세계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왜 사람을 만들었느냐? 체를 입기 위해서입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무형입니다. 체가 없어요. 체가 없기 때문에 체를 이룬 인간들이 이 땅 위에서 하늘나라 백성을 번식해서 체를 이루어 아들딸로 찾아오는 거예요. 체가 없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체를 입는 데 그 체가 누구냐 하면, 완성한 참사랑으로 일체가 된 사람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영계의 종적인 부모인데 이 종적인 부모와 땅의 횡적인 부모가 결탁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형태를, 체를 입기 위해서 사람을 지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완성된 모습은 하늘나라에 있는 하나님을 나타내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예수님이 그런 자리에 서 있지만, 영계에 가면 하나님도 안 보입니다. 기성교인들은 모르지 뭐. 깜깜해 가지고 밤중에 살면서도 대낮같이 자랑했댔자 그거 통해요? 시험 치게 되면 낙제꽝 밖에 안 돼요. 낙제꽝은 천국 들어갈 때 가 보라구요. 전부 다 거꾸로 달려 있더라 이거예요. 여러분 중에서는 영계에 가 가지고 쇠고랑을 차고 '아, 내가 이럴 줄 몰랐다. 내가 알기로는 통일교회는 악마의 소굴이요, 괴수일 텐데….' 기가 차지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니까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차원이 높소, 낮소? (웃음) 쌍쌍으로 되어진 모든 이 만물을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지었으니 사랑의 요소가 없으면 죽은 목숨입니다. 그래, 생육하고 번식하는 것이 무슨 기관을 통해서 번식해요? 입을 통해서 번식해요? 사랑이 어디서? 「마음!」 마음이 사랑이에요? 생명을 번식하는데 어디를 통해서 번식해? 젖을 통해서? 인간은 젖이 크니까 젖을 통해서 번식해요? 남자의 그것, 여자의 그것 아니예요? (웃음) 아, 왜 웃노? 그게 우스우면 타락성이 아직 남아 있다는 거예요. 나는 웃지 않는 다구요. 너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걸 자랑하고 싶은 거예요. 자기 여편네 자랑하고 싶고 말이에요…. 나 문총재도 우리 어머니를 자랑하기에 입술이 부르텄다구요. (웃음) 아, 자기 여편네를 출세시키려니 얼마나 고달퍼요!

지금 일본 부인들 5백 명을 데려다가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에 잘났다는 여자들을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한 줄에 엮어서 꿸 것입니다. 일본 여자 잘난 것, 한국 여자 잘난 것, 그 다음엔 저 대만 여자 잘난 것, 중공 여자 잘난 것, 인도 여자 잘난 것…. 전부 다 문총재가 '꿰라!' 하면 다 꿰게 되어 있지, '나 싫소.' 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내용을 알면 안 될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내용 가졌어요, 못 가졌어요? 「가졌습니다.」 아, 이렇게 생긴 미남자가 못 가질 수 있어요? (웃음)

미남자가 좋아하는 것이 미녀들이기 때문에, 미녀들 앞에는 미남자가 나타나야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거예요. 미남자 아니라도 미남자라고 해야 좋아하기 때문에 말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섭섭히 생각하지 말아요. '자화자찬하기 좋아하는 문총재구나! 미친 놈!' 하지 말아요. (웃음) 그 참사랑의 주인이 됐으면 그럴 수 있고 말고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를 가질 수 있는 이 영광을 자랑해야 돼요. 그것이 생명의 왕궁, 사랑의 왕궁입니다. 사랑의 왕궁이 무엇이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쌍것이 되었지, 지극히 거룩한 곳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이 정착할 수 있는 기지입니다.

남자 여자가 결혼해서 첫날밤에 이 자리에 중앙으로 오게 된다면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은 핵이 되고, 횡적인 사랑은 부체가 되어서 뼈가 되고 살이 돼 가지고 하나되어 구형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해서 억천만 년 굴러가기 시작하는데, 그것이 못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는 목적은 두 세계를 서로가 점령해서 두 세계의 주인으로 등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결혼은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

둘째는,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결혼이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거예요. 그 얼마나 거룩한 거예요! 참사랑에 일체가 되게 될 때에는, 참사랑에는 상속권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사랑을 하면 사랑하는 사람한테 다 넘겨주지요?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위하고 또 위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친구들 가운데 20명의 친구가 있더라도 그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친구라는 것은 10년을 여일같이, 일생을 여일하게 봉사하고 잊어버리고 또 잊어버리고 해 주는 사람을 참친구라고 하는 것입니다. 만일에 자기들에게 어려움이 있고 그 친구에게 어려움이 있다면, 자기의 어려움을 다 집어 던지고 친구의 어려움을 자기가 짊어지고 가겠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20명이 다 제일가는 친구라고 그러는 거예요.

잘났다고 하는 기독교인들 말이야, 쓰레기통, 도둑놈들! 싸움질만 하고 전부 모략중상하고 말이에요. 내가 탕두질(강도질)을 했나? 자기 여편네를 데려다 강탈을 했나? 왜 이렇게 40년 동안 미워해? 거 왜 그런 줄 알아요? 악마가 제일 미워하는 것이 레버런 문입니다. 왜 웃어요? 기가 막혀서 웃어요, 정신 없어 웃어요? 둘 중에 하나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수놈 암놈이 있다는 것은 진화 때문에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랑 때문에, 사랑이라는 개념이 수놈 암놈을 만들게 했어요. 암놈 수놈이 사랑을 만든 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중요해요. 둘이 하나예요. 하나돼야 돼요.

아무리 싱싱한 나뭇잎도 찬바람을 맞게 되면, 가을이 되면 떨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공산주의 세계에도 섭리적 가을이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찬바람을 맞게 되니 이 파란 잎이 하루 저녁에 쉬익 떨어지는 거예요. 공산주의도 떨어질 수 있는 운명에 처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멘!」 알겠어요? 「예.」

수놈 암놈에 앞서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었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한 가지 첨부해서 얘기할 것은 요즘에는 몇십만 배 이상 확대해야 보일 수 있는 그런 미생물세계도 쌍으로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존재 세계의 환경을 하나님이 창조하였고 환경세계는 주체와 대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존재의 세계에 규격품으로 남아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모든 공식 과정에 합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식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더 크기를 바라서 부처끼리 하나되었으면 나라를 내 것 만들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환경권에 주체와 대상이 있고, 그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더 큰 것을 중심삼고 대응해 가는 거예요. 더 큰 것과 하나돼요. 가정의 부부가 하나된다면 참된 충신의 세계, 참된 성현의 세계에 대응해서 자꾸 올라가려고 하는 거예요. 올라가서는 뭘 하느냐 하면, 하나님을 점령해야 돼요. 하나님의 마음속에 간직돼야 돼요. 그 깊은 골짜기에 간직되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생활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인생이 가야 할 공식노정입니다. 알겠어요? 공식노정이에요.

대응해서 큰 데로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제일가고 싶어하는 거예요. 아시아에서 제일가게 되면 세계에서 제일가고, 세계에서 제일가면 하늘땅 앞에 제일가고, 하늘땅 앞에 제일가는 그런 왕이 있으면 왕을 점령하고 왕의 사랑까지도 점령할 수 있다면 그러고 싶다는 거예요. 이런 존재야말로 최고의 희망의 절정이었느니라! 아시겠어요?

참사랑에는 상속권·동거권·동참권·동위권이 있어

이제 들으려면 끝까지 들어야지요. 자, 물 좀 먹고 하자구요. 아홉 시가 되었는데 그냥 하자구요, 그만두자구요? 「더 하십시오.」 아, 욕먹을 사람인데? 싱거운 아줌마 같으니. (웃음) 그만둬요? 그만둬도 되지 뭐. 그럼 30분만 더 하자구요, 30분만. 그 동안에 한 사람도 안 갈래요? 안 가겠다면 하고, 한 사람이라도 가겠다면 안 하겠다구요. 저 아줌마, 가는 거예요? 「아닙니다.」 가는 데 뭐?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여자들은 안 간다고 하고는 잘 가더라. (웃음)

아무리 고약한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천지 이치를 나타내는 참사랑에 묶여져 같이 다니면 천하가, 모든 만물이 내 것이에요. 그래, 참사랑에는 상속권이 있어요. 알겠어요? 참사랑은 상속을 해 주려고 그러지요? 참사랑에는 동거권이 있습니다. 같이 참석할 수 있는 동참권이 있어요. 그가 대통령의 자리에 있더라도 그 앞에 가게 되면 쓰윽 와서 모셔 들이는 거예요.

일자무식, 저 발바닥에 있던 아내라도 퍼스트 레이디가 되면 국가의 백관 대신들이 행차하는 그런 좌석 옆에 앉아서…. 그런 마누라 앞에 머리숙여요, 안 숙여요? 사랑의 권위가 이렇게 위대한 거예요. 동참할 수 있는 자리에 가는 거예요. 사랑을 주게 되면 절대 떨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그래요? (웃음) 벌써 웃는 거 보니까, '물어 볼 게 뭐요?' 하는 것 같구만. (웃음) 거 괜찮아요. 제대로 살아서 그걸 믿고 전부 다 풍습이 되었으면 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동거권이 있고 동참권이 있고 동위권이 있다고 할 때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할지어다! 하나님이 누구의 것이 돼요? (웃음) 내 것이에요, 내 것. 하나님의 사랑이 누구의 것이에요? 내 것이에요. 이러한 가치를 알아야 돼요. 여러분, 남자나 여자나 전부가 천지에 대 주재가 있다면 그 꼭대기에 올라가고 싶어해요, 요만큼 올라가고 싶어해요? 「꼭대기에 가고 싶어합니다.」 꼭대기에 올라가서도 숨겨진 사랑 보따리가 있으면 그것까지 훔쳐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 그래서 그 보따리에 최고의 모든 것을 채우고 남을 수 있는 제일 귀한 것을 점령했다고 할 때는 손드는 거예요. 꼼짝못해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의 것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무엇인가 할 때, 그것이 참사랑이니라! 귀중한 말이라구요.

인간 최후의 목적이 하나님의 사랑에 있다 할 때, 사랑에 점령당한 남자 여자가 되었을 때는 평화의 세계로 가지 말라고 해도 뒷걸음치며 걸어갑니다. 뒤로도 갈 수 있는 거예요. 자기의 갈 길이 바빠요. 그렇기 때문에 4백조 개나 되는 세포 자체가 비로소 좋다고 춤을 출 수 있는 그 경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자기를 희생시키고 투입하는 사람은 부활해

그럼 참사랑이 뭐냐? 결론짓자구요. 여러분, 이 땅 위에 있는 인간의 가치를 알았지요? 하나님은 절대자이고 영원한 존재로서 사랑의 일체 이상을 가졌기 때문에 영생논리가 이론적으로 성립되므로 영생해야 되겠소, 어때야 되겠소? 「영생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상대적인 존재도 영생은 필연적이에요. 영원하다구요.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는 사선을 넘는 것도 문제가 아니었어요. 사선을 넘는 것이 아무렇지 않아요.

여러분, 가만히 생각해 봐요. 이제 말한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전부 다 이루었다!' 했는데, 그 말이 맞습니까? 예수님이 다 이루었어요? 그 다음에 재림해야지요? 다 이루었어요, 못 이루었어요? 「못 이루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중심한 말인가를 알아야 돼요. 원수를 사랑하고까지 넘어가야 할 십자가의 고개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을 잊어버릴 수 없게 하는 그 벽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인데, 그거 하나는 다 이루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가는 길에는 지옥이나 천당이나 막히는 담이 없게끔 되었다는 겁니다. 다 이루었다면 올 필요가 없지요. 지상천국이 되어 가지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천국의 황족으로서 입성할 수 있게 다 되어 있어야 돼요. 지금 그렇게 다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발동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참사랑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점점 커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입력보다도 출력이 커지는 거예요. 세상의 모든 힘의 세계는 입력이 출력보다 큰 겁니다. 그러나 참사랑의 세계는 입력이 출력보다 작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면 할수록 커지는 거예요.

예수님이 성경에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고 했어요. 그 말은 '망하고자 하는 사람은 흥하고 흥하고자 하는 사람은 망한다. 자기를 희생시키고 투입하는 사람은 부활하고 자기를 부활시키려고 하는 사람은 죽는 것이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론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하신 것입니다. 기독교인은 누구나 알고 있어요. 다 암송하고 있잖아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예요. '장로교, 감리교를 사랑하사'가 아닙니다. 교파가 아니야, 이 쌍것들! 교파 싸움들만 하는 동안에 인류가 얼마나 멸망했어! 천상세계에 가면 하나님이 '이놈! 예수의 가르침은 인류를 구하는 데 있는 데 자기 종파를 중심삼고 싸우고 별의별 짓을 다 했으니, 내가 이 자리에서 너희들을 심판해야 되겠다' 할 거라구요.

참소하면 지옥 가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내가 아는 천국은 그렇더라구요. 내가 오늘날까지 욕을 먹은 것은 무엇 때문이냐? 만물의 해방을 가로막고 있는 담을 향해서 내가 방망이가 되어 가지고 까부시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이 문총재가 가는 노선에는 핍박의 담이 세계적으로 해소가 되었습니다. 그게 쉬워요? 「어렵습니다.」 어려운 일이 많아요. 소련이 붕괴되고, 신학계가 완전히 나한테 굴복한 거예요. 싸움은 1979년에 이미 다 끝났습니다.

그런데 이 기성교회는 저 강원도 산골에 사람이 가는지 짐승이 가는지도 모르고…. 개가 밤에는 안 짖고 대낮에 닭새끼가 푸드덕거리는 걸 보고 짖어대니 그게 진짜 개요, 미친 개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아, 이거 사람 보고 짖어야 할 텐데 닭새끼 보고 짖는 거예요. 그나마 밤에는 호랑이가 나오니 무서워 못 짖고, 낮에만 짖으니 그거 미친 개지요. 미친 개가 말하는 대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것 같아? 천만에! 우리같이 똑똑한 사람은 욕 안 먹습니다. 내가 욕 안 먹는 방법을 모를 것 같아요? 수첩에 다 기록하지 않았어도, 이런 천지 비밀을 골고루 다 외우고 있는 그런 챔피언이 욕을 안 먹게 못할 것 같아요? 욕을 안 먹는 길을 다 알지만, 이러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거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부활해야 돼요. 부활하지 않으면 살 길이 없어요. 부활의 운동을 지향하는 거예요. 이것이 로스엔젤레스 같은 큰 도시에서 4개월 만에 끝났는데, 나한테 보고가 들어오기를 50개 단체가 서로 그런 운동을 주최하겠다고 해서 문제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숨어서 땅굴 파고 기도하던 그런 사람들이 지금까지 복음 소리를 못 듣다가, 이것을 듣고 나서는 문총재라는 분이 구세주라고 간증하는 것입니다. 나 거짓말 할 줄 모릅니다. (웃음)

창세부터 사관적 논리를 갖춘 경서는 통일원리밖에 없어

경서가 인간을 위해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성서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의 동기, 하나의 방향, 하나의 언어문제, 그것이 지금까지 7년 걸렸어요. 문총재가 그걸 공인했지만, 그것을 시인할 수 있기까지는 전부 다 종단장, 세계적으로 유명한 종단의 학박사들이 심의해 가지고 몇 번씩 고친 거예요. 그 책을 내서 팔아먹는다면 서로가 팔아먹으려고 싸움 나거든요. 그래서 변호사를 시켜서 역사가들의 고문을 전부 다 거쳐 가지고 문서 정리 같은 것을 다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번에 그런 하나의 【세계경전】을 만든다구요. 거기에는 모든 교파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불교면 불교, 유교면 유교 등 12개 종교의 대표 되는 모든 경서를 모아서 전부 짜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경서는 출발이 불확실하고 끝이 불확실했어요. 이것을 레버런 문의 교리를 중심삼고 다시 짜는 거예요.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자기들이 지어 놓은 것이 어때요? 전부 다 이 우주의 근본을 모르는 거예요. 창세로부터 모든 사관적인 논리를 갖춘 건 통일교의 교리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안 끼워 넣을 수 있나? 세계에 제일 유명한 신학자가 전부 다 편성 책임자가 되어서 만들어 가지고 이번에 대회 할 때 나한테 헌납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거 보면 나도 유명한 건 확실하지요? (웃음)

그 57개 국의 종교 대표 되는 사람들이 3대 교파를 대표해 가지고 모여서 전부 다 여기에 맞추었어요. 그래 놓고 그 양반이 이러더라구요. 자기가 생각하기에 '아이구, 기성교회가 얼마나 반대했으면 그 사람들이 배짱 없이 중간에 흘러갔노?' 하고 알아봤다는 거예요. 사람을 시켜 알아봤더니, 그게 그렇지 않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당신네들, 사실이 아닙니다. 모든 종교세계가 시인할 수 있는 대회의 명망을 갖추었는데 이런 일을 하다니, 세계적인 위신을 손상시킨 것입니다. 이번 종교대회에 초청하니, 거기에 참석해서 세계 인류 앞에 약속을 수행하지 못한 것은 이러이런 사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제 문총재 앞에 【세계경전】을 수여하니 모든 것을 용서해 달라고 하는 문서를 [워싱턴 타임스]에 공개하시오.' 했다는 거예요.

기독교, 큰일났구만! 그런 일이 닐리리 동동 얼마든지 있어요. 그런 협박 속에서 반칙해 가지고 해 나왔다 이거예요. 어디 가든지 사랑해 가지고 봄을 맞이한 자발적인 이런 소생의 기간을 통해서 수습하려고 하는 것이 문총재의 변하지 않는 소신이니라! 노멘─! 「아멘!」

부부 사랑의 가치

자, 인간의 가치를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남편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대신자인 거예요. 잘 알아야 돼요. 아내는 누구냐? 하나님의 대신이에요. 어머니는 누구냐? 하나님의 대신자예요. 내가 누구냐? 하나님의 대신자예요. 남편은 4대를 대표했어요.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 형제를 대표했어요. 이 넷의 사랑을 중심삼고 대표적으로 상속받아 나서는 것이 부부라는 거예요. 그래서 부부의 사랑이 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깨질 때는 인류의 사랑, 할아버지 사랑, 부모 사랑, 형제의 사랑이 분해되어 떠나가는 거예요. 왜? 인류는 한 우주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되어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이거예요. 내게는 할아버지의 사랑이 싹틀 수 있는 것이요, 아버지의 사랑, 형제의 사랑 같은 것이 천년만년 생명의 결탁과 더불어 혈통을 통하여 같은 곳에서, 횡적인 번식의 터 위에서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중심삼은 종족, 종족을 중심삼은 민족, 민족을 중심삼은 국가, 세계, 천상의 나라가 형성되느니라! 「아멘!」(박수)

그렇기 때문에 제일 사랑하는 법도가 아버지 대신, 할아버지 대신이에요. 그 다음에 할머니 대신입니다. 천년만년 사랑하고도 더 사랑할 수 있는 내 사랑이에요. 여기에 전부가 있지만, 이런 가치를 상실했을 때는 살찐 개새끼만도 못해요. 암캐 고기만한 값도 안 나오는 여자의 몸뚱이가 되는 거예요. 이 사랑을 누가 심은 거예요? 그 고귀한 가치가 악마의 화살을 맞아 가지고 지옥 밑창으로 떨어진 참상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눈에 피눈물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봤어요?

거리의 여인을 해방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내 손으로. 이 세계에 노예와 같은 비참한 운명을 벗어나지 못한 한의 여성을 해방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제 때가 되었어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남성으로서 하나님의 탕감의 노정을 다 통과했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해와를 지었지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었다고 하는 것은 상징적인 본을 따서 지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의 품에 품겨 사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 품에 사랑을 두고 있다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성 여성의 가는 길에는 평탄길만 남았어요.

여성해방을 위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창설

내가 미국의 영주권을 버릴까 봐, 미국과 인연을 끊을까 봐 지금 미국이 밀사를 보내고 있어요. 1987년 김일성이가 날 죽이려고 25명의 적군파를 보낸 것이 기꾸무라사건이라고 해서 유명합니다. 지금도 그 재판이 끝나지 않았어요. 그런 와중에도 그 괴수 김일성과 고르바초프를 구해 주기 위해서 모스크바에 혼자 당당히 입성한 거예요. 김일성이가 벌써부터 나를 인민궁에서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거 만나야 되겠어요, 안 만나야 되겠어요? 「만나야 됩니다.」 누구 좋으라고? (웃음)

하나님주의를 중심삼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참아버지라고 하고 악마의 부모 입장에 있는 아버지, 메시아, 재림주는 김일성입니다. 배포가 대단하지요. 영국 언론에서 선정한 세계의 인물 1천 명 가운데 한국에서는 세 사람, 김일성이와 문총재 그리고 이승만이 들어갔어요. 지금 이승만은 죽었지요? 김일성이는 4백만을 학살했어요. 그러나 문총재는 한 사람의 피도 흘리지 않고 끝까지 욕을 먹으면서도….

김일성이는 40년 동안 총칼을 가지고 군왕 행세를 했지만 문총재는 전부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하나님 앞에 전수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이런 생애를 전수받아야겠지요? 「예.」 (박수)

한번 득세할래요, 안 할래요? 한번 출세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한번 해 볼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해 보겠습니다.」 정말이에요? 그러면 손 한번 들어 봐요. (박수)

우리 집사람한테 여자로서는 참 배울 것이 많습니다. 두고 봐요. 훌륭한 어머니, 훌륭한 일 하는 문총재의 여편네를 만들어 주었다고 할 테니.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움을 안 해 봤어요. 내가 일생 동안 싸움을 해 보지 않았어요. 아들딸, 식구들한테 눈물을 보일 수 없어요.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하나님 이상 자랑하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또 문총재 사모님은 말이에요, 나에 대해서 모든 걸 믿습니다. 내가 거짓말을 해도 백 퍼센트 믿기 때문에 무섭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좋은 부부요, 나쁜 부부요? 「좋은 부부입니다.」 열세 명이나 되는 아들딸을 길렀는데, 그 아들딸이 전부 어머니 뒤에 따라오지 말래도 따라 오는 거예요. 우리 엄마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는 거예요. 학교에서 통곡을 하길래, 선생님이 왜 우느냐고 그랬더니 '우리 엄마 아버지는 언제나 세상에 좋은 일만 하는 데 차이니즈(chinese;중국인)라고 하면서 손가락질하고…. 어떻게 제일 나쁜 사람처럼 얘기할 수 있느냐? 우리 엄마 아빠는 안 그런데, 왜 그러느냐?' 하더라는 거예요. 그 얼마나 안타까우면 통곡을 했겠어요? 그래서 자라고 있는 여러분의 아들딸을 고이 키워 낼 수 있는 혁명적인 부활의 힘이 거기서 싹터 나온다고 보는 거예요.

나는 내 눈물이 사라지지 않았고, 수고와 피땀이 그치지 않았다는 희망을 품고 현재도 나가고 있는 바입니다. 그런 불쌍한 남자를 만나서 서러운 말 많이 듣게 해서 죄송 천만이옵니다! (박수)

혁명에는 언제나 그 과정에 싸우는 단계가 있다는 겁니다. 죽느냐, 사느냐? 그게 참 어렵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평화여성연합대회를 해서 여성을 내가 해방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내년까지 일본 통일교회 여성들이 168개 국 나라의 사람들과 축복결혼을 합니다. 아마 그거 준비 중일 거예요. 여성 해방할 준비예요. 아프리카 흑인들한테 일본 사람이 시집가려고 해요? 그런데도 이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내가 실천해야 되겠다.' 해서…. 사실상, 일본 여자들이 다 했습니다. 일본이 먼저 시작했으니, 일시에 동원되는 거예요.

그래서 금년말까지는 160개 국에 평화여성연합을 다 창설하고, 남북여성연합을 끝내 가지고 명년에는 60개 국 이상의 세계 국가들이 올림픽 스타디움에 모여서 15만 세계여성연합대회를 할 거예요. 그때에는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이 아니라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선포할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에 있어서의 여러분들이 먼저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세워 가지고 이 망해 가는 나라에 도의적인 문화를 새로이 창건하여 세계여성연합을 위한 초석을 놓고자 하는 것이 문총재의 마음일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이제 여성시대입니다. 남자가 해야 할 복귀섭리의 탕감은, 하나님의 십자가의 길은 다 끝났습니다.

하나님의 통일세계를 이루기 위한 40년노정

통일교회 앞에는 이제 순교의 길이 없습니다. 교주로서 이것을 필생에 갖추어 가지고 이제 우리 교단이 모두 다 넘어왔습니다. 이제 해방의 나라를 세워야 된다구요. 그러나 아직 우리 집사람이 그 자리에 못 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등한 자리에 세워야 됩니다. 남편은 바깥사람이지요? 「예.」 바깥주인이예요. 여자는? 「안주인입니다.」 통일교회 안주인인 어머니가 나와 대등한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세계 여성은 우리 집사람을 통하여 대등한 자리에 서 가지고 이 땅 위에 악마가 지배하던 미완성 사망권을 넘어서 완성이란 깃발을 꽂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정 앞에 나서지 못하고 뒤로 후퇴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이 악마의 무도장으로 나가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을 지상에서 청산하자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이런 일을 한 것이 46년입니다. 4천 년을 40년으로 축소시킨 거예요. 문총재가 40년 광야시대의 모세와 같은 노정을 걸어왔기 때문에…. 이것은 이스라엘 선민으로부터 지금까지 4천 년 역사를 축소한 거예요. 사람의 일대가 4천 년을 살 수 없고, 4백 년을 살 수 없으니 40년으로 축소해서 넘은 것입니다.

문총재는 역사적인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악마에게 포위된 자리에서 광야로 쫓겨났다가 재차 상륙작전을 해서 반전시켜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쥐어서 자유세계를 넘고 공산권을 넘었어요. 이제부터 금후에 통일의 세계를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기 때문에 이 책임을 지기 위해서 몸 마음이 싸우면서 갈라졌던 이 세계를 수습해 나온 것입니다.

마음을 대표한 것은 종교의 세계요, 몸뚱이를 대표한 것은 정치세계입니다. 여자들이 몸뚱이와 마음을 얼마나 희생시켰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악마의 도장입니다. 이 갈라졌던 것을 어느 때 통일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내 개인이 정리하지만…. 세계의 뜻을 통일하는 것은 개인으로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종교의 통일을 위한 평화의 기대를 리드하고 세계의 모든 국가들의 정상을 한데 묶어 가지고 세계의 미래를 설계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유세계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모두 초청받고는 부랴부랴 달려왔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소련의 최고 지성인 대학생들과 미국의 아이비 리그 8개 대학의 학생들을 교류시킨 거예요. 소련의 모스크바와 레닌그라드에 있는 7백 개 대학들 가운데서 전부 다 핵심분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 5천 명을 데려다가 교육했습니다. 소련 땅에서 온 무신론주의 청년들이 창조원리를 공부해 가지고 미국의 제일 잘났다는 청년들을 데려다가 스승의 자리에서 가르치는 거예요. 그 학생들은 열아홉 살, 스무 살, 스물한 살밖에 안 돼요. 그런 사람들이 잘났다는 그 미국의 유신론주의 청소년들, 왕처럼 역사적 대표자로 살아온 사람들을 때려잡은 거예요. 신에 대한 설명을 할 때, 그 미국의 학생들이 감동이 되어 가지고 손을 들고 만세를 부를 때 그 소련 학생들이 얼마나 신났겠어요!

이래 가지고 소련에 있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본의 학생들, 구라파 학생들을 데려다가 1주일 동안 교육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은 뺄까, 집어 넣을까? 「집어 넣어야 됩니다.」 (웃음) 한국 말은 묘미가 있다구요. (웃음)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하겠으면 자기가 이야기해야지.

그러니까 이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은 2세들과 대학교를 점령해서 판도를 잡고 넘어가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통해서 금후의 세계는 수습되느니라 하는 것이 하나님의 통일세계로 가는 결론이었더라! (박수)

하나님 사랑과 인간 사랑의 정착점은 3대가 사는 가정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수직이기 때문에 이 수직이 수평과 마주치기 위해서는 90각도에 제일 가까운 자리로 가야 되는데, 이 자리는 한 점밖에 없습니다. 91도도 기운 것이고, 89도도 기운 거예요. 이것은 구형을 향하기 때문에 전후·좌우·상하가 어디에서나 90각도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일체권이 어디냐 하는 문제, 정착점이 어디냐 하는 문제가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것이 어디냐 하면 요 90각도, 전후·좌우·상하를 중심삼은 90각도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완전히 구형을 이루어서 모든 상대적 힘을 지지해 가지고 상대권을 운동시켜 유지시키는 힘이 교체하는 것입니다. 그 한 점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진동의 박자와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하나님이 계신 거예요. 사랑의 진동이….

수직적 사랑의 자리에는 번식이 없습니다. 한 점밖에 없기 때문에 번식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평면적인 360도 수평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왜 아담 해와를 땅에다 지었느냐? 여기는 면적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번식할 수 있는 기반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에 가서는 번식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지상에서 하늘나라의 백성을 만들기 위한 생산 공장이 부부요, 가정이니라! 「아멘!」

가서 보라구, 문선생의 말이 맞나 안 맞나? 영계에 가면 생산을 못 합니다. 왜? 영계는 뭐냐? 아까 말했지만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까지 아버지라고 그러지요? 옛날에 아담 해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랑의 가치를 중심삼은 하나님이기에 왕자, 왕궁의 권을 주기 위한 하늘나라 백성의 생산공장이 자기의 현재의 완성된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할아버지는 과거 역사를 대표해서 하나님이 보내 준 사자예요. 과거를 대표한 왕권을 대신해서 와서 지키는…. 하나님은 1대, 아담은 2대인데 3대를 못 봤어요. 기준이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왕자예요. 우리 가정에 3대가 사는 것은 뭐냐 하면, 역사과정으로서 하나님을 대신한 왕권자로 군림해 있는 것이 할아버지 할머니이고, 50억 인류의 가정들을 대표한 왕과 왕후가 내 아버지 어머니입니다. 아시겠어요? 나는 그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늘나라와 지상나라자 왕녀예요. 미래에 상속시켜야 될 것이 아들딸이라는 것을 아시고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왕자같이 길러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 같아요? 「예.」 그와 같이 왕자 왕권의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것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에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손자를 못 봤다는 거예요.

장자권 복귀·부모권 복귀·왕권 복귀의 길을 가서 해방되라

이것이 이론적인 입장에서는 3대가 왕권 상속적인 내용을 이어받는데 악마의 방해를 받지 않는 해방권이 되었기 때문에…. 이 완성 복귀의 길이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라는 말이에요. 장자가 누구냐 하면 아담 아니예요? 장자가 크게 되면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역사는 장자권 복귀이기 때문에 형제끼리 싸우는 것입니다.

원래 장자가 둘째 아들로 태어났어요. 그래서 장자권을 차자가 된 자리에서 이어받아야 되겠기 때문에 복중에서 싸움이 있었어요. 에서와 야곱이 리브가의 복중에서 싸웠지요? 복중에서 싸우니까 리브가가 '하나님, 어찌하여 내 배에 두 아이가 있어 싸웁니까?' 할 때, 하나님이 가라사대 '네 복중에 두 나라가 있음이니,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했어요. 이와 같은 의미예요.

다말이 복중에 베레스와 세라를 잉태했을 때에도 동생이 형을 밀쳐 가지고 장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복중에서 교체할 수 있는 승리적 패권자가 나왔어요. 사탄이 복중에서는 참소할 수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계통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다말이 자기 시아버지와 인연을 맺어 가지고…. 마찬가지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한 천사장 입장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입장에 서서 사탄세계의 씨를 빼앗아 가지고 새로운 씨를 심어야 됩니다. 마리아의 복중에서 생겨난 애기씨는 다말로부터 싸우던 역사를 통해서 전부 청산지은 씨입니다. 어머니 복중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복귀해 버렸기 때문에 그런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마리아의 복중에서 태어난 예수는 태어난 그날부터 사탄이 자기 것이라 주장할 수 없는 입장에 설 수 있도록 혈통을 깨끗이 분별해서 태어난 단 하나의 역사적인 분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중심삼고 혈통 전환을 필하고 비로소 선민으로 태어난 입장이기 때문에 독생자라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예수가 독생자이지요? 「예.」혈통을 맑힌, 사탄 앞에 해방된 독생자예요.

왜 기독교를 중심삼고 제2차 세계대전 후 통일세계를 만들었느냐? 이런 혈통을 분별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혈통적 기반을 고스란히 이어받아서 독생자의 권위를 가지고 이 땅에 태어났기 때문에 군주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피를 맑힐 수 있는 주인으로 오신 분이 메시아예요. 예수님이 오는 게 아녜요.

역사상에 더럽힌, 사탄의 피를 받은 모든 것을 전부 다 개조해야 됩니다. 재창조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40년 동안 복종해야 돼요. 통일교회 사모님이 그렇게 나온 거예요, 여자를 대표해서. 그렇기 때문에 이젠 여자들이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신랑으로서 세계 만국을 수습하는 데 있어서 영광의 한 날을 중심삼은 깃발을 가지고 천지가 진동하게 해방의 나라를 제패하는 일국의 거시적인 출발이 금번 아시아평화여성연합대회입니다. 거기에 가담해서 영광된 그 나라에 있어서 참된 어머니가 되고, 참된 아내가 되고, 참된 딸이 되어서 승리의 면류관을 쓰고 왕후의 자리에 등극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장시간 함께해 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고 싶어요, 하고 싶지 않아요? 「하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사람은 한번 손 들어 보세요. 크게 들어 봐요. 그렇게 되는 날,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복받을 수 있는 장면이 천하에 그려질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