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지금 막 1988년을 지내고 새로 1989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지금까지 43년간을 중심삼은 아버지의 노고를 다시 한번 회상하면서, 한 많았던 개인적 사정, 가정적 사정, 종족·민족·국가적 사정, 더 나아가서는 세계적 사정을 하늘의 뜻 앞에 수습해 바쳐야 할 1945년도부터 1948년도까지 역사적 사명을 중심삼은 한국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기독교와 미국이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43년이라는 한 많은 역사노정을 거슬러 나오면서, 민주세계의 수많은 피해와 수많은 수난길을 거치면서, 전통적 역사와 기독교의 모든 내적, 외적 실상을 상실해 버림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과 미국의 전통적 기독교와 그 기독교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미국 가정들과 후대에 미국의 장래를 책임질 수 있는 모든 젊은 청소년들이 사탄의 지배하에서 피해를 받고, 세계를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교회를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리고, 부모를 잃어버리고, 부부 스스로를 잃어버린 절망상태에 이른 이 현세에 이와 같은 피해를 입은 역사를 하늘은 수습하기 위해서, 43년 동안 수난길을 고아의 자리에서부터 거슬러올라가 하늘의 왕자의 권한을 세울 수 있는 그 자리에까지 피어린 투쟁의 43년 노정이 이미 지나갔습니다. 「아버지!」
그간 통일교회는 어느 곳에 발붙일 수 없는, 한 평의 땅도 없는 자리에서, 추방된 광야에서 허덕이면서 40년 광야노정을 걸어가게 되었던 이 모든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간 아버님이 가신 4,300년의 수난의 길을 거슬러올라가 지상에 실현해야 할 횡적인 43년 노정을 탕감하던 기막히고 절망적이고 한스러운 역사시대를 회상하게 될 때, 지난날 꿈과 같이 하늘이 보호하시는 가운데, 수난의 곡절이 있었지만 승리의 때때를 이어서 오늘날 이 세계적인 정상의 자리에 통일교회를 이끌어 주신 아버지 앞에 진심으로 감사하옵니다. 「아버지!」
아버지, 하늘이 세울 수 있는 가정을 갖지 못하고, 종족을 갖지 못하고, 민족을 갖지 못하고, 국가를 갖지 못하였던 이 불쌍한 무리들이 이제 하늘의 가정을 갖고, 종족을 갖고, 민족을 갖고, 국가를 세울 수 있는 승리적 시대에 처하여진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지금까지 미국을 중심삼고 싸운 것은 세계사적인 모든 탕감을 하기 위한 것이었고, 그와 같은 자리에 서서 4대 대통령 주권을 중심삼은 싸움 노정 위에 승리적 한 기준을 세우고 금번에 환국하였사옵니다. 모든 세계사적인 운세를 한국에 몰아 이제 남북통일을 성사시켜 한국을 신앙의 조국으로, 하나님이 바라던 소원의 본향땅으로 설정해야 할 엄청난 사명을 결정짓기 위해서 한국에 찾아왔습니다. 「아버지!」
아버지, 이제부터는, 1989년을 중심삼고는 우리의 때가 찾아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역사적 전환식인, 새로운 하늘나라를 중심삼은 세계통일국 선포를 했고, 하나님이 이 지상에 임하여 모든 주도적인 권한을 갖추어 평면적인 세계 운세를 수습할 수 있는 시대가 임하였기 때문에, 저희들이 경륜하는 모든 전체가 아버지의 뜻 앞에 보호를 받고 형통할 수 있는 시대에 처하였습니다. 「아버지!」
이제 통일가에 속한 모든 무리들은 강하고 담대하여, 「아버지!」 사탄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장자권을 복귀한 것을 알고, 「아버지!」 스스로의 권위와 위신을 갖고 이 국민과 이 나라 앞에, 이 세계 인류와 하나의 세계 앞에 하나님의 주권을 세워야 할 책임소명을 받은 자로서 부끄럽지 않게 1989년의 새로운 이날부터 출발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전세계 21개 국의 대표가 여기에 모였사옵고, 전국의 통일의 자녀들이 모였사옵니다. 「아버지!」 20여 국이 하나가 되어 남북을 통일하여 하늘의 조국을 이루어 바칠 수 있는 사명을 금년부터 실천하지 않으면 안 될 저희의 책임소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제부터 전진하는 모든 길 앞에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어 협조하시옵고, 전체적 섭리를 주선하여 아버지의 한을 풀고 이 땅과 이 세계가, 하늘나라가 해방될 수 있는 주도적인 책임을 이 통일의 무리를 통하여 이루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통일국을 중심삼은 실천노정을 전진하는 이 1989년 원단, 이 시간서부터 하늘이 직접 장악하시고 주도하시어서 「아버지!」 일체의 모든 승리의 권한을 온 천주에 나타내시사, 당신이 창조이상으로 바라시던 본연의 조국복귀를 위한 행군을 단장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부모님과 이 한국과 온 세계 국가들이 합하여 하늘을 중심삼고 영계에 있는 모든 천천만 성도의 조상들과 합하여 선주권 회복을 위한 총진군을, 「아버지!」 아버지, 이날부터 명령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남한에서부터 북한을 통일하고, 그리하여 한국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통일하고, 아시아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하늘적 시대에 임하였사오니, 저희 모든 하늘 자녀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이 뜻을 완수하는 데에 총진군할 것을 하늘 앞에 선서하는 이 시간으로 「아버지!」 바쳐 드리오니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4년간, 1992년까지의 이 기간을 아버지께서…. 이 나라와 이 백성을 세우시어 아시아의 주체국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주도적 행로를 가게 가리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그리하여 세계가 갈 수 있는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2천 년대에 온 인류의 해방과 더불어 천상세계의 해방, 통일적 심정주권세계를 해방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원하시는 뜻대로 이루시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새로운 해, 이 원단의 아침에 아버지를 대하는 모든 내용을 기쁨으로 받아 주실 것을 감사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바라겠어요. (이어서 `한국통일(韓國統一)'이라는 휘호를 쓰심)
작년의 연두표어는 `조국통일'이었습니다. 그 조국통일이 한국통일로 변했습니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복귀섭리라는 것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먼저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혈통을 통하여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로 발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 인류는 하나님의 본래의 창조이상인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생명과 연결되어 가지고 사랑의 생명적 혈통을 이어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그러면 타락된 입장은 어떤 입장이냐? 하나님 대신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의 생명을 중심삼고,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랍고도 비참한 역사적 실상입니다. 이 사실을 지금까지 그 누구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비로소 통일교회가 이 지상에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근본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또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인류 앞에 하나님이 확실히 있다는 것을 알게 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막연한 하나님이 아닌 인격적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 인격적 하나님을 중심삼은 인격적 이상적 체제를 연결시킨 이상세계를 알게 했습니다. 그 말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의 완전한 부모의 자리에서 자녀를 갖고, 자녀의 자리에서 가정을 갖고, 종족·민족·국가·세계형태를 갖춰 지상세계와 영계에 일치화시키려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이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상에 살아야 할 사람들은 본래 하나님의 참사랑에서부터 태어나 가지고, 참부모를 통해서 참된 자녀를 중심삼은 혈연관계의 인연을 거쳐서, 이 혈연적 기반을 종적으로 하여 세계적 확대를 이루어 놓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 주체적 가정을 중심삼고 상대적 가정으로 연결된 세계상, 즉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이루어져야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창조이상세계였더라! 이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근거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생명이라는 것이 사탄의 사랑이 뿌리가 된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이라는 것은 사탄 환경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생명을 중심삼은, 참된 혈연적 관계를 중심삼은 세계적 연결체가 되었더라면 이것은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의 나무와 같고, 참된 하나님의 생명을 중심삼은 하나의 나무와 같고, 하나의 혈족을 중심삼은 하나의 나무와 같이 이 세계가 둘이 아닌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세계를 이루는 개개인의 생명의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의 내용이 사랑이니만큼 그 생명을 지탱시킬 수 있는 생활의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그것도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활을 그려 가는 우리 일상생활의 모든 분야는 사랑을 조화시키고 사랑을 완성할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 되어졌을 것입니다. 그 세계는 처음 시작서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참된 사랑에 동화될 수 있는 세계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뿌리가 하나임으로 말미암아 줄기가 하나요, 줄기가 하나임으로 말미암아 줄기를 중심삼은 모든 가지들이 동서남북으로 방향은 달리했지만 하나의 나무요, 하나의 체(體)와 같다는 것입니다. 연체(聯體)라는 것입니다. 연관된 몸들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나무를 보면, 그 나뭇잎 가운데에 있는 세포 하나를 중심삼고 보면, 거기에는 뿌리도 있는 것이요, 줄기도 있는 것이요, 가지도 있는 것이요, 잎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포번식이 가능한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느 하나를 빼 보더라도 그것은 사랑의 분자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뿌리의 부분을 떼어내도 그곳에는 참된 사랑의 분자가 있는 것입니다. 줄기, 혹은 가지나 잎의 어떤 부분을 떼어 보더라도 하나의 세포 자체까지도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체요,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려 하는 활동체요 작용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도대체 이상적 인간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가 여기서 해결되는 것입니다. 이상적 인간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냐? 참된 사랑의 하나의 세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 세포 세포가 위치와 입장이 다르더라도, 이것이 어느 환경에 있더라도 동화될 수 있고, 화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동서남북, 상하 전후 좌우를 막론하고 이것은 어디서나, 주체 혹은 상대적 내용, 혹은 전후 좌우의 내용, 상하관계에 있어서 스스로의 입장을 가려 가면서 통일적 형태를 자동적인 원칙에서 이룰 수 있는 사랑의 연체(聯體)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한 몸을 중심삼고 보면, 사지백체가 있고 수백조 개의 세포가 있지만 이 세포는 생명을 중심삼고 오늘에 느끼는 내 생활무대에서 동화되는 지체입니다. 여기에 느껴지는 모든 것은 상대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나타나는 영향을 어떻게 기쁨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가 되느냐, 그런 생활을 하느냐 하는 것이 우리 일상생활에 있어서 누구나 필요로 하는 생활양식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본연의 우리의 심정을 따라, 본연의 심정을 따라 하나님의 참사랑의 근거를 가졌더라면 이와 같이 인격화한 참된 인간이 가야 할 길은, 생활무대에서 전개되는 모든 환경적 여건이 아무리 다르다 하더라도, 역사가 지나가고 시대가 지나갔다 하더라도 그 사람 사람이 사는 생활의 내용은 공식과 같이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있으면 그 아버지도 천년 전의 아버지나 만년 후의 아버지나 아버지 입장은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면 어머니의 입장도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달라지고 아버지가 달라질 수 없는 것입니다.
또, 부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 우리 종지조상 때의 부부의 참된 사랑의 인연이 억천만년 가도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로 말미암아 참된 사랑으로 태어난 자녀라는 것은 서로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 주위에 나타난 가족이라는 것은 뭐냐? 가족이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가족이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전개체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의 전개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중에 장자가 있고 장녀가 있습니다. 또 그다음에는 차자 차녀가 있습니다. 여러 아들딸이 있다 할 때, 그 아들딸 가운데서 참된 아들딸은 어떤 아들딸일 것이냐? 그 형제 중에서 부모의 실체를 전개한 존재와 같이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참된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여러분, 그렇잖아요? 부모가 부부로서 만나게 된 것은,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자라 가지고, 성숙되어 가지고 만난 것입니다. 맨 처음부터 부모가 하나되어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자라 가지고 합한 것입니다. 그러면, 아들딸이 보게 될 때, 부모님이 자라서 결혼하기 전까지의 어머니 아버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겁니다. 그렇게 보면 결혼할 때까지 어머니 아버지는 없어요. 안 그래요?
그러면 나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시작했느냐? 아니예요. 역사적인 전통을 통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그런 역사적 전통의 생명의 인연을 이어 나왔느냐? 남자라는 아버지를 중심삼고, 아버지의 뼛골 깊은 가운데서 애기씨로서 보관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숙해 가지고 어머니를 만나서 비로소 주고받아야, 조화를 이루어야만 거기서 생명이 연결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혼자서는 못 나온다는 것입니다. 생명이 연결되는 데는 그냥 그대로 연결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사랑으로 말미암아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내 생명을 중심삼고 볼 때,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내 생명은 부모로부터 시작했는데, 그 부모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생명이 먼저가 될 수 없고 사랑이 먼저 되어 가지고 생명을 이어받았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랑에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 올라가면 종지조상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성경상에 나타난 아담 해와는 어떻게 된 것이냐? 아담 해와는 어떻게 되었느냐? 아담 해와의 아버지, 아담 해와의 어머니가 있다면 그들은 어떻게 되었느냐?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합할 수 있는 인연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생명이 발발돼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이래야 이론에 맞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이신 분입니다.
두 존재가 있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하나님 혼자 사랑이상을 이룰 수 없겠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사랑의 대상권이 필요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여기서 만물을 창조하기 시작했다는 논리를 전개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지을 때 취미로 지은 것이 아닙니다. 작가가 한번 그림을 그린다든가, 무슨 조각품을 만든다든가, 예술품을 만든다든가 하는 하나의 생각에서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절대 필요, 절대 불가결의 입장에서, 절대 필요한 요건을 대신해서 세우려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였습니다.
그러면 절대 요건이 뭐냐? 그것은 무엇에 대한 절대 요건이냐? 사랑을 누릴 수 있는 절대 요건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안 가진 게 뭐 있어요? 요즘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돈이 없겠어요, 지식이 없겠어요, 권력이 없겠어요?
오늘날 젊은 학생들은 지식 가지고 싸움을 합니다. 누가 학박사가 됐느냐 이겁니다. 오늘날 타락세계의 국가를 중심삼고 볼 때, 누가 대통령이 되고 누가 장관이 됐느냐 하는 권력구조의 세계입니다. 하나님에게는 그게 다 필요 없어요. 하나님은 돈도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금도 언제든지 만들 수 있고, 다이아몬드도 언제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것은 다 하나님의 장중에 있는 것입니다. 언제 어느때든지 필요로 하면 가질 수 있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자유로이 하지 못하는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게 뭐냐? 자유로이 하기야 하지만, 자유스럽게 전개시킬 수 없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격적 신이라면 하나님에게 사랑이 필요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필요합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나 하나님을 대해서 아버지라 하면, 아버지가 필요하듯이 나도 필요한 것이요, 내가 필요하듯이 아버지도 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가운데 역사 이래에 `나에게는 사랑이 필요 없다'고 선언하고 나선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 봤어요? `나 사랑 필요 없다' 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 귀천을 막론하고 사랑을 부정하고 사랑을 반대한다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의 일신이 자라 성숙하면, 그 일신 전체 사지백체가 사랑에 동화되려고 하는 거예요. 사랑에 박자를 맞추는 것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고, 만국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력자라 하더라도, 그 모든 것에 앞서 가지고 사랑이 필요하다는 전제를 하고 나서야 그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을 제거해 놓고는 그런 것들이 아무리 갖추어져 있다 하더라도 행복의 자리를 찾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싫다고 데모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한번 데모하고 싶어요? 요즈음 데모가 얼마나 많아요? 뭐 전두환 반대하는 데모, 노태우 반대하는 데모, 김대중 반대하는 데모…. 요즘에는 김대중 반대하는 데모는 안 하나요? (웃음) 또 할 때가 올 거라구요. 김대중이가 하나님이 아닌 한 잘할 수 없어요.
뭐 전통(전두환 전대통령)이 못 하겠다고 하다가 저렇게 됐나요? 노태우가 못 하겠다고 하다가 이렇게 곤경(困境)에 빠져 있나요? 어느누구나 망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은 망하고 싶어요? 망하면서도 안 망하겠다고 하는 게 인간이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못났으면서도 잘난 사람 따라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자기는 못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잘난 남편을 얻고, 잘난 여편네를 얻으려고 그래요. 그렇지요?
이렇게 볼 때, 잘나고 또 잘나고, 잘나고 또 잘나고 말이예요, 이렇게 최고로 잘난 분이 누구일 것이냐? 그가 누구일 것 같아요? 그 나라의 대통령이예요? 누구일 것 같아요? 「하나님입니다」 영원히 잘나고 영원히 표준 중의 표준이 될 수 있는 미남이면 미남, ―미녀라는 말은 조금 이상하지만 미녀라고 하자구요―영원히 잘난 표준적인 모델이 누구일 것이냐? 넘버원 챔피언이 누구일 것이냐? 누구라구요? 「하나님」 하나님 봤어요?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못 봤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 같은 사람! 같다는 것은 진짜가 아니예요. 같은 것하고 사실은 다르다구요. 남편 같은 사람은 얼마든지 있지만 남편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러니까 그건 가짜에 해당하는 거예요. 중심을 떠난 상대세계에서 가치를 논할 수 있는 입장에 설 뿐이지, 영원을 대표할 수 있는 중심자리에는 서지 못한다는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더라도 기가 막힌 사실은 뭐냐? 뭐 돈을 잃어버리고 무엇을 어떻게 해서 패가망신하고 했다는 것보다 사랑하는 자식이 없어지게 될 때 비참하다는 거예요. 그건 사랑을 느껴 보지 못한 사람은 몰라요. 설명해도 몰라요. 얼마만큼 쓰라리고 얼마나 아픈지 모르는 거예요. 또 아내를 잃어버리고 남편을 잃어버린 그 자리에서의 비통한 사실을 모르는 거예요. 아들딸을 잃어버린 비참한 사실, 처자를 잃어버린 비통한 사실, 그다음엔 뭐냐? 부모를 잃어버렸을 때의 비통한 사실….
자식이라든가 아내를 잃어버린 사랑의 비통한 사실은 방향성이예요. 동에서 서를 바라보게 될 때 여편네를 생각하고,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볼 때 자식을 생각할 수 있지만,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볼 때, 부모의 자리가 위에 있기 때문에 부모가 없게 될 때는 자기 보호권이 상실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내 울타리, 내 사랑의 울타리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느끼게 돼요.
그러면 그 느껴진 모든 사실이 얼마만큼 슬프냐? 아내가 죽은 것보다도, 남편이 죽은 것보다도, 자식이 죽은 것보다 더 허전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는, 이런 사랑에 대한 전통적 슬픔은 가지가지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딸이 죽든가 아들이 죽든가 해서 그저 목을 놓고 우는 것을 보면, 지금의 사람만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천년 후의 사람들은 어떨까 하고 생각할 때 그거 어떨 것 같아요? 요즈음은 자식이 필요 없다는 세상 되지 않았어요? `낳지 말자. 낳지 말자. 혼자 살다가 죽자' 이러잖아요?
그러면 사랑이 무엇이냐? 사랑은 확대의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확대의 힘을 갖고 있지만 무한히 확대되는 동시에 무한히 축소되는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좋다는 것입니다. 놓으면 무한히 퍼져 나갈 수 있고, 당기면 무한히 줄어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줄을 당겨 놓으면 내가 제일이예요. 이걸 펼쳐 놓으면 나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집중시켜 놓으면 내가 제일이 될 수 있다는 개념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돈이 아니예요. 돈을 펼쳐 놓았다 줄일 수 있어요? 권력을 펼쳐 놓았다 내려갈 수 있어요? 안다는 사람이 무식한 자리에 갈 수 있어요? 그러나 사랑은 권력이 있는 곳이나 권력이 없는 곳이나 마음대로 확대하고 마음대로 축소합니다. 지식이 있는 곳이나 없는 곳이나 마음대로 확대하고 축소할 수 있습니다. 지식, 권력, 그다음에 뭐라구요? 돈! 모든 전부를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사랑 가운데에서는 까닭없이 억천만금을 줄 수도 있고, 억천만금을 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녀들이 아무 공로도 없지만, 얼굴이 예쁘다는 미인된 자격 가지고 백만장자의 아내가 대번에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백만장자의 구조적 기반을 완전히 타고 앉아서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없어요? 남편과 동거, 동위, 동참권에 들어갈 수 있는 권위를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어떻다구요? 확대 축소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힘이 있음과 동시에 거동에 있어서 부작용이 없는 거예요. 참된 사랑에서만이 자유가 있고 해방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어머니 방에 들어갈 때 `아이구, 어떻게 하노?' 하고 마음 조리면서 기도하고 들어가나요? 여러분들 그래요? 자기 꼴이야 추잡하든 뭐 어떻든 `엄마!' 할 때, 그냥 그대로 못생긴 바윗돌 굴러가듯이 어머니 가슴에 가서 탁 안길 때, 어머니가 `이놈의 자식, 왜 이래?' 그러나요? 그걸 다 받아 주는 거예요. 꼴이야 어떻든간에, 모양이야 어떻든간에, 행동이야 어떻든간에 사랑의 마음으로 `엄마!' 하는 것을 막을 자가 없고, 환영할 뿐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은 어떻다구요? 무한히 확대? 「축소」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의 소낙비가 내린다면 어떻게 되느냐? 아낙네들이 있다면 자기 세포를 벌여 놓아 가지고 흠뻑 적시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사랑의 봄비가 내린다면, 둥치처럼 되어 있는 세포를 전부 다 하나하나 펼쳐 가지고 적시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사랑에는 그런 힘이 있어요.
결혼한 부부들 그렇잖아요? 남편이 쓰다듬으면서 `아이구, 우리 여편네 여기가 예쁘구만' 그러는 게 좋아요, `에이―' 이러는 게 좋아요? 어떤 게 좋아요? 전체를 중심삼고 전체를….
그럼 축소는 왜 하게 되느냐? 중심을 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확대했다가 중심을 세워야 된다구요. 중심에 서야 되지 가장자리로 돌아가면 어지러워서 견뎌요? 그렇기 때문에 확대했다가 축소할 때는 중심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의 동작은 무한한 동작이지만, 주체와 대상을 중심삼고 확대 축소를 하기 위한 중심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 가운데 그런 중심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은 어느 유명한 사상가가 아니예요. 학자도 아니요, 권력가도 아니요, 성인도 아니예요. 성인의 가르침이 아무리 귀하다 하더라도 그 가르침이 지식만 논하는 가르침이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인간은 참다운 사랑을 논할 수 있는 종교를 찾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종교 가운데 참된 종교는 뭐냐? 사랑의 도리를 중심삼고 부자의 관계, 부부의 관계, 자녀의 관계를 명확히 가르쳐 주고,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의 법도에 치리받을 수 있는 사랑의 내용을 교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한 교리를 가르치는 종교의 종주라야만 참된 성인이 될 수 있고, 인류가 따라갈 수 있는 전통적 기반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자연과학의 논리가 어떻든, 뭐 원자의 구조가 어떻든, 세계의 체제가 어떻든…. 이렇게 볼 때 이상은 무엇을 중심삼고 논해야 되느냐? 지식을 갖고 논하는 이상론은 한때뿐이예요. 방향성밖에 안 되는 거예요. 권력을 갖고 논하는 이상론도 한때밖에 안 되는 거예요. 영원한 세대를 가려 갈 수 없어요. 돈을 가지고 배금주의, 황금만능주의를 부르짖는 사람도 한때예요. 그러나 사랑의 이상론을, 사랑의 권력을, 사랑의 지식을, 사랑의 가치를 그 무엇보다 주장하는 것만이 모든 것을 이기고 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오늘만으로 끝나야 할 것이 아니고 영원히 보장하여 자손만대, 자기 사랑하는 후손들 앞에 이어 주고 싶은 전통적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것 같아요?
그러므로 종교를 찾아가야 되는데, 참된 종교는 어떤 종교냐? 참된 사람을 만들어야 돼요. 지금까지 인간들이 `인간이 무엇이냐? 인간완성이 무엇이냐?' 하는 것도 모르고 있다구요. 무엇으로 완성이 될 수 있느냐? 돈이예요? 아닙니다. 지식이예요? 아닙니다. 사상이예요? 아닙니다. 아무리 사상이 좋다 하더라도 사상가의 사상을 자기 사랑과 바꿀 수 있어요? 자기 남편과 바꿀 수 있고 아들과 바꿀 수 있어요? 사상이라든가 이념을 가질래요, 아들딸을 가질래요? 사상은 아들딸을 못 갖다 줘요. 사상은 아내와 남편을 못 갖다 줘요. 사상은 부모를 못 갖다 줘요.
그러나 사랑을 가져 가지고는 천년 전의 조상도 가질 수 있어요. 무한 확대요 무한 축소니까. 천년 후의 권위를 대신할 수 있는 후손을 오늘에 가질 수 있어요. 오늘에 가질 수 있는 그 후손의 가치는 영원불변 만대 후손의 가치와 대등한 거예요. 그 자리에 선 남성의 가치, 그 자리에 선 여성의 가치를 가져 가지고 그 여성과 남성이 온 세포와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바라는 상대적 사랑의 주체성, 사랑의 상대성을 지닐 수 있는 사랑의 이상경이야말로 만국을 치리할 수 있어요. 만국의 표제로 세우더라도 어느 누가 항의할 수 없는 표제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좋은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사랑의 말이예요. 안 그래요? 사랑 이야기. 요즘 이 땅 위의 인간들은 사랑 이야기를 하면 잡된 쌍소리로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예요. 그게 잡된 쌍사랑이 되었으니 쌍소리가 된 거예요. 사랑 이야기를 왜 쌍소리라고 그래요? 그렇잖아요? 벌써 남자 여자의 사랑이 뭐 어떻고 어떻다고 얘기하면 쌍소리라고 하거든요. 그거 하지 말라고 그런다구요. 타락한 세계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것이 번창할수록 선의 세계는 파멸되고, 그것이 모든 사회환경을 전부 다 점령할수록 사회제도와 인륜도덕이 파괴되는 거예요. 본질적 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이 아니고 거짓 사랑이니, 이 사랑이 제일 무섭고 엄청난 피해를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쌍것이 되었다는 거예요.
여기에 한번 잘못 들어가게 되면 일족이 망하는 거예요. 사랑길을 잘못 가다가는 일대가 아니라 일족이 망하는 거예요. 어떤 나라가 아무리 세계를 지배하고 하늘땅에서 제일가는 국가가 되었더라도 그 나라를 다스리는 책임자의 일족 가운데 사랑의 질서를 파괴하는 사람이 있게 될 때는 그 나라도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사랑의 질서를 확고히 세우게 될 때는, 아무런 피해와 아무런 어려움이 있더라도 이걸 방지하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이 있는 거예요.
사랑의 결속! 이것은 최고로 위대한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결속은 최고로 위대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까지도 명령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아무리 이 땅 위의 작은 나라라 하더라도 참된 사랑의 권위를 가지면 아무리 크다 하는 하나님까지도 움직여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손가락의 감촉이 내 전신에 미쳐요, 안 미쳐요? 요게 깜짝깜짝해요. 이것을 싹 만지면 전체에 미치거든요. 이게 뾰족하다는 것을 벌써 아는 거예요. 아이고 이건 이건 보드러워…. 전신에 미쳐지는 거예요. 우리의 신경작용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경작용이 빠르겠어요, 사랑의 감촉작용이 빠르겠어요? 이거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 젊은 청년들이 연애할 때 말이예요, 부모가 반대하고 뭐 극단까지 가면 무슨 병이 난다고 그러나요? 「상사병이 난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상사병이 여자에게 많이 나요, 남자에게 많이 나요? 「남자에게…」 「여자에게…」 (웃음) 누가 많이 나요? 같지요, 뭐. (웃음) 같은 거예요. 남자는 그저 죽겠다고 소리를 내고 하지만, 여자는 아무리 죽겠어도 까무러쳐 가지고 이렇게 있으니 그렇지, 같다는 거예요. 그 같다는 말에 반대할 자가 없어요. 난 같다고 생각해요. 그래, 같지 않다면 설명을 해봐요. 누가 설명하려면 `너 체험해 봤어?' 하는 거예요. 체험도 못 하고 무슨 말을 해요. 그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가 여자를 그리워하는 것하고 여자가 남자를 그리워하는 것하고 같겠어요, 안 같겠어요? 어떻게 말해요? 안 같으면 큰일나지요? 나는 좋다고 여자의 코를 만져 주는데 여자가 코 만져 주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면 나가자빠질 것 아니예요. 그러나 남자가 여자의 코를 만져 주면, 그 여자가 아무리 싫어하더라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코를 만져 주면 더 파고 들어오기를 바란다구요. 그런 힘이 있다구요.
겉으로 드러난 힘은 자동적으로 내적 세계 깊은 데까지 점령하고 파급하는 것입니다. 그런 내적 힘을 지닌 것이 사랑이었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좋아하지 아니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말이 되는 거예요. 알싸, 모를 싸? 「알싸」
오늘 내가 이런 얘기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 얘기를 하는 것은 우리 통일교회가…. 요즘 세계 사람들이, 세계의 권위 있는 학자들이 `레버런 문은 사랑의 구세주다' 하는 말을 들어요. 「아멘」 `사랑의 구세주다! 사랑의 철학을 논하고, 논할 뿐만 아니라 실천하고 있는 멋진 사나이다' 이러더라구요. 내가 멋져요? 「예」 멋져야 이 네 가지(눈, 코, 귀, 입)밖에 더 있어요? (박수)
`레버런 문 당신은 그렇게 세계에서 욕을 먹고, 세계에 파급을 줘 가지고 어느 가정이나 어느 나라나 문제되지 않을 가정과 나라가 없을이만큼 요란스럽게 떠들고 다니는데, 무슨 목적이요? 뒤흔들어 놓는 건 무엇 때문이요?' 할지 모르지만, 그것을 뒤흔들어 놓으면, 찌걱찌걱하면 구멍이 생기는데 거기에 사랑의 공기를 집어 넣고 사랑의 물결을 집어 넣자는 것입니다.
흔들어 놓을수록 사랑의 공기와 물이 거기에 들어가 끼이는 것입니다. 그 끼인 자체가 강하게 엉켜 가지고 달라붙어 양보 안 하는 날에는 세상 나라가 펑펑 깨져 나가고 가정이 펑펑 깨져 나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내가 파괴분자게? 파괴분자라도 좋다는 거예요.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에 대해서 한번 때렸다 이거예요. 좋아서 때렸다 할 때 가정불화가 벌어져요? 「아니요」 싫어서 때렸기 때문에 가정불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이고 좋아 아이고!' 하면서 한 대 갈겼다고 해서 아내가 `이놈의 자식아 왜 쳐?' 그래요? `당신은 조화도 많아요. 번갯불 같아요' 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사랑에 잠긴 아내의 심정이 아니겠느냐. 그것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자, 우리 인간이 그렇다면,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겠어요, 안 필요하겠어요? 「필요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을 어디서 찾을 거예요? 사랑은 혼자서 못 하는데….
자, 선생님에게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봤어요? (웃음)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봤어요? 「봤어요」 무엇 갖고? 「마음 갖고요」
남자 여자를 보게 되면 말이예요, 남자에게 `사랑 있어?' 하면 `있구 말구' 하고, 여자에게 `사랑 있어' 하면 `있구 말구' 하는데, 무엇 갖고 증거할 거예요? 남자 것 갖고 여자 것 갖고 증거하는 거예요. 그 남자 것이 뭐예요? 여자 것이 뭐예요? 이렇게 가면 문제가 깊어진다구요. (웃음) 문제는 간단해요. 남자와 여자가 다른 게 뭐예요? 하나는 오목이고 하나는? (웃음) 왜 `헤헤헤' 하고 웃어요? 처음 듣는 말인가 뭐. 하나는 오목이고, 오목이 뭐예요? 여자들, 오목 다음에는 뭐예요?
한국 여자들 이거 멀었다구요. 미국의 여자들에게 물어 보면 `그거 뭐 물어 볼 게 뭐예요? 어느 건 어느 거예요, 남자 것이지' 이렇게 대답한다구요. 동양이 그만큼 다르다구요. 이런 얘기 하면 미국 여자들은 말하기 전에 확 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데는 미국 여자가 동양 여자보다 낫다구요. 이건 사랑하면서도 죽을 때까지 사랑한다는 말도 못 하고 꿍꿍 앓다가 죽는 동양 여자가 얼마나 많아요? (웃음) 미국 여자 중에 그런 여자는 절대 없어요. 그런 남자도 절대 없어요. 또 그리고 싫다면 `아 그래!' 깨끗이 청산짓고 돌아서는 거예요. 여기 동양은 한번 좋아하게 되면 죽더라도 따라다니면서 좋다고 하고 말이예요, 차여서 뒹굴어지면서도 좋다고 하거든요.
서양과 동양은 달라요. 질적으로 다르다구요. 하나는 종적이고 하나는 횡적이예요. 횡적인 것은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종적인 것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죽어도 못 놓는 거예요. 그렇다고 나쁜 것이 아닙니다. 종적인 자리는 하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를 절대시하는 거예요. `내가 죽더라도, 내 생명의 자리를 양보하더라도 이것만은 못 놔. 부모를 버리고 처자와 나라를 버리더라도 이것만은 못 놔. 이게 제일 좋은 것이다' 이거예요. 왜 그러느냐? 종적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럼, 서양 사람의 사랑은 종적이 아니냐? 아닙니다. 그들은 횡적인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잡이꾼들이 많지요.
자, 그러면 문선생에게는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무엇 보고? 천지만물지중의 조화라는 것은 오목 볼록을 중심삼고 놀아나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광물세계도 다 마찬가지예요.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것만 알아 두면 연구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화학 선생이 되어 가지고 실험실에 가서 연구할 때도, 이것을 알면 그 실험물의 상대가 무엇인가를 찾아서 작용시키면 작용하는 거예요. `작용하지 마, 이놈의 자식아' 해도 `네까짓 것이 뭘 그래'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 요놈아, 작용하지 마' 하더라도 `뭘 그래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고. 내가 이래야 하나님이 좋아하잖아요?' 하면서 박차고 그 놀음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도 당당하게 그 놀음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도 사랑을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좋아합니다」 거 봤어요? 어떻게 알아요? 남자에게 사랑이 있다는 것, 여자에게 사랑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요? 자연의 이치를 봐서 알 수 있어요. 아무리 남자의 그것이 훌륭하다 하더라도 볼록이 볼록을 찾아가서 하나되겠다고 하면 미치광이예요. 그건 패배자예요. 그건 낙오자예요. 그것은 합격 축에 들어가지 못해요. 그 권내에 들어가지 못해요. 남자로 생겼으면, 남자가 볼록이면 오목을 찾아가야지요. 남자로 생겼으면 여자를 찾아가야지요.
여자의 무엇을 찾아가는 거예요? 여자의 뭐? 젖을 먹기 위해서예요, 뭐예요? 여자가 밥을 해주는 것을 얻어먹기 위해서예요? 요즈음 빵집도 많아서 여자 없어도 얼마나 살기가 편해요. 전화 한 통이면 24시간 줄을 지어 가지고 먹을 것을 쌓아 놓게 할 수 있는데, 얼마나 편리해요? 여자 같은 거 뭐 필요해요, 까짓 거? 요건 붙어 가지고 알랑거려서 언제나 마사만 피우고 말이예요. 집안이 편안하지 않은 것은 남자 때문이 아니예요. 80퍼센트가 여자 때문이예요. (웃음)
그런 여자가 무엇 때문에 필요해요? 사랑이라는 명사가 없게 될 때는 남자세계에서 여자를 없애야 돼요. 그런 세계에서는 나 자신도 어머니가 필요 없어요. (웃음) 아, 얼마나 불편한지 알아요? 말 한마디 할 때 소리를 지르고 뭐 뒹굴고 하더라도 어느 누가 말할 사람이 없는데, 어머니가 있으면 `왜 이러우, 왜 이러우?' 이러면서 감독한다구요. 설명을 들어 보고야 하라고 하지, 설명 안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기분 나쁘게 생각한다구요. 또, `왜 이렇게 간섭하느냐?' 하면 `간섭 안 하게 되었느냐?'고 한다구요. `부부일신이라고 하는데, 당신이 원리를 가르치는 대왕님인데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느냐?' 하고 한마디 하면 내가 쑥 들어가야 되겠어요, 쑥 나와야 되겠어요? (웃음) 쑥 나와요, 쑥 들어가요? 「쑥 들어가야 됩니다」 쑥 들어가요, 쑥 나와요? 「쑥 들어갑니다」 아무리 위대한 문총재라 하더라도, 세상에 무서운 줄을 모르는 문총재라도 쑥 들어간다구요. (웃음)
그 무슨 방망이로? 사랑의 방망이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사랑의 방망이가 위대하기 때문에 쑥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방망이로 북을 치면 북소리가 퍼져 나가요. 방망이가 아무리 있더라도 북이 없으면 소리를 못 내는 거예요. 안 그래요? 방망이가 천 개면 뭘하고 만 개면 뭘해요? 사랑의 방망이라는 상대적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위대하기 때문에 가만히…. 이런 얘기 할 때는 얼마나 마음이 편해요, 남자들이 그런 것을 알았으면 말이예요.
어머니가 `깽깽' 할 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여자가 `깽깽'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웃음) 한 달에 한번씩은 `깽깽' 해야 소화가 돼요. (웃음) 그건 생리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어요. (웃음) 괜히 그저 뭐 하면서 깽깽거리는 거예요. 깽깽거릴 때 가만있으면서 깽깽거리면 좋겠지만, 그저 다니면서 오줌을 싸고 이러면서 그런다구요. (웃음) 그런 것이 여자예요. 깽깽거리는 것이 좋은데, 그것이 무엇이냐? 매력이라는 거예요, 매력.
매력이라는 말을 어떻게 생각했어요? 뭐 무뚝뚝하게 앉아 가지고 가만있는 사람, 눈을 껌뻑도 안 하고 있는 사람이 매력적이예요? (웃음) 작지만 오만 가지의 작동을 다 하는 게 가만 봐도 나쁘지 않고, `아이고 요것 봐라. 요것 봐라. 작은 것이 깜찍하구만' 할 때 매력이라는 말이 생겨나는 거예요. 크고 자기 분수보다 큰 사람을 대해서 `아이구 매력 있는 대상이구만' 하면 그게 통해요? 자그마하고 아름다운 것을 볼 때 `매력 있는 여자구만' 이래야지요.
어머니한테 손이 가니까 `한번 안아 주지 왜 안아 주지 않나?'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웃음. 박수) 웃으라구요, 나 물 좀 마시게.
오늘 `한국통일'에 대해 말씀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다가는 뭐 열 시간 스무 시간 하더라도 못 하겠구만요. 이제 그만하고 갑시다. (웃음) 사랑 얘기 다 좋아하지요? 「예」 사랑 얘기를 해보면 눈도 웃고 코도 웃어요. 귀도 웃고 입도 웃지만, 이마도 웃고 세포도 웃어요. 확 피는 거예요.
자, 몸과 마음이 언제 통일될 수 있느냐? 그거 생각 안 했지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일생 동안 몸과 마음이 싸움을 하는데 이 싸움을 말릴 자가 누구냐? 이게 문제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못 말려요. 우리 나라 임금도 못 말려요. 스승도 못 말려요. 성인도 못 말려요. 이 몸과 마음의 싸움을 말릴 수 있는 주인이 어디 있느뇨? 심각히 찾아봤어요? 그것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참사랑.
이 참사랑이 마음에 떡 와 가지고는…. 참사랑은 확대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으로 들어와서 밖으로 뚫고 나가 포위해 가지고 잡아챈다는 거예요. 이것은 참사랑만이 가능한 거예요. 이것은 통일교회 사람들이 지니고 살아야 할 귀중한 말씀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아요? 여러분은 심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껄렁패들이 많다는 거예요.
생사지경을 중심삼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가 달린 거예요. 인간들이 인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역사시대에 동원되어 가지고 얼마나 허덕이다가 자기의 목숨을 끊고 가 버렸어요? 이렇게 별의별 놀음을 다 하다가 패자의 낙인을 찍고 돌아간 인생의 역사가 과거의 역사였는데, 그것이 어디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그러냐? 몸과 마음의 통일점을 갖지 못하고, 몸과 마음의 행복의 기지를 갖지 못하고, 몸과 마음의 소망을 갖지 못하고, 이상을 갖지 못하고 출발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부터 해야 되느냐? 통일부터 해야 돼요. 무엇 갖고 통일해야 되느냐? 돈, 돈 갖고 통일돼요? 힘! 지식! 그런 것 갖고 돼요? 아니예요. 다른 길이 없어요. 사랑이예요, 사랑.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영원해야 돼요. 사랑은 내 마음이 영원을 기약하는 것까지도 고쳐 줄 수 있는 주체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내가 영생하고자 하는 욕망 이상의 사랑은 더 큰 영생을 바라는 욕망의 힘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위대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의 있어요? 그렇게 살아 봐요.
그렇게 살면 여기서 마음을 `땡' 하고 치면 몸은 `으음' 하며 공명이 되는 거예요, 공명. 몸뚱이를 `땡' 하고 치면 말이예요, 마음에 울리게 된다구요. 우리 두뇌도 그렇잖아요? 여기 손끝을 살짝 만지면 울려요, 안 울려요? 내 전신에 울리는 동시에 내 마음까지도 아는 거예요. 신경기관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외적으로 움직이는 촉감의 작용을 외적인 촉감과 더불어 내적인 근본까지 울려 줄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좋을 텐데, 그게 무엇이냐? 사랑의 촉감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카락을 하나 쏙 빼면 `아이야' 하고, 둘 뺄 때도 `아이야' 하고, 셋 뺄 때는 어때요? 여자들 어때요? `또 빼시오' 그래요? 어때요? 암만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셋 이상 넘으면 쳐 버리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그 자체가 피해를 받기 때문에 그래요.
자기 남편이 이렇게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하고 네 번까지 그러면 뺨을 갈기게 되는데, 왜 그럴꼬? 자체가 엉클어진다는 거예요. 거기에 박자를 맞추면 여자의 품행이 무엇이 되겠어요?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그렇게 다 사랑을 가지고 해석을 하면 그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해요, 문총재가 사랑이 필요하듯이.
그러면 하나님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우리 원리는 무엇이라고 가르쳐 주나요? 그게 문제예요. 문총재는 하나님이 남자냐 여자냐를 어떡하든지 이론적으로 파헤쳐야 하는 거예요. 두루뭉수리한 하나님은 될 수 없다구요. 여자가 먼저예요, 남자가 먼저예요? 「남자가 먼저입니다」 남자는 남자가 먼저라고 하고 여자는 여자가 먼저라고 하지요.
미국 여자들한테 가 물어 봐요. `남자가 먼저야 여자가 먼저야' 하면 `여자요' 한다구요. `모든 남자들은 여자한테서 난 게 아니냐' 한다구요. 즉각적인 감정이 통하는 거지요.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낳아 준 분이 있는데, 그분이 아버지예요 어머니예요? 낳아 준 건 아버지예요. 아버지가 동기가 안 되면 안 태어나는 거지요. 그렇지만 나오기는 어머니 뱃속에서 나왔거든요. 낳아 주긴 어머니가 낳아 주었으니 여자가 먼저라는 말도 가당한 것 같다구요. 그렇지만 여자는 씨를 못 가졌어요.
여자가 씨를 가졌어요? 여자가 밭이예요, 씨예요? 씨지, 씨지, 씨지 씨! 씨라구! 「밭입니다」 그래요. 욕을 하더라도 밭이예요. 그게 진리예요. 남자가 씨니까 남자가 먼저예요. 그 밭이 아무리 좋더라도 `조밭' 할 때는 조를 심었으니까 조밭이지요. 그 밭에 콩을 심으면? `콩밭'. (웃음) 그거 콩밭이라는 거예요. 무엇 갖고 얘기하는 거예요? 「씨…」 씨에 따라서 이름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꼼짝달싹하지 못하고 여자는 씨가 없으니까 밭이라 해도 씨를 받아야 할 밭이라는 거예요. 좋은 씨, 나쁜 씨? 「좋은 씨」 좋은 씨. 그러니 좋은 남자, 나쁜 남자? 「좋은 남자」 좋은 종자, 나쁜 종자? 「좋은 종자」 여자들 좋은 종자를 알아요? 얼굴이 조금 찌그러졌다고 해서 그게 좋은 종자인지 나쁜 종자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걸 모르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런 것을 조금 알지요. 그래서 여러분 결혼을 사진 보고 해줬는데 불평하지 않고 좋다고 하고, 제일 좋은 상대와 만났다고 하는 겁니다. 처음 만나 가지고 외부 세상에서 10년 산 부부보다 더 다정한 걸 볼 때, `야 레버런 문이 참 멋진 사나이긴 멋진 사나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박수)
하나님이 여자겠어요, 남자겠어요? 대답해 봐요. (웃음) 선생님이 얼마나 고민했는지 알아요? 심각했어요. 통일교회 원리를 읽는 사람은 국회의원같이 남이 써 준 연설문을 읽는 식으로 읽어서는 안 돼요. 어림도 없다구요. 지팡이 없이 걸어다니는 소경 봤어요? 「못 봤습니다」 아무리 잘난 소경이라도, 아무리 못난 소경이라도 지팡이를 드는 것은 통일이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사람이 심각하지 않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선생님만큼 심각하지 않다는 거예요. 생명을 걸고, 인생문제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직접적 관계, 너와 나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직접적 관계에서 부딪쳐 봤느냐?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은 너무나 멀어요. `하나님' 하게 되면 이웃 동네 하나님 같지요? 이웃 동네 하나님 만들고 싶어요, 우리 나라 하나님 만들고 싶어요, 우리 집 하나님 만들고 싶어요, 내 하나님 만들고 싶어요? 「내 하나님」 내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심각한 거예요.
그러려면 우리 동네 사람보다 심각해야 돼요. 우리 동네에서 빼앗아 와야 돼요. 우리 나라에서 빼앗아 와야 돼요. 내 하나님으로 만들려면 그래야 돼요. 4천만 민족 이상 심각하게 하나님을 필요로 해야 돼요. 인류의 하나님인데 그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만들려면 인류의 심각성을 넘어서 그 이상 심각한 자리에 서야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이거 이론적이예요.
보다 더 필요한 사람은 소유하게 마련이고, 이 자연은 필요한 사람에게 공급하게 마련이예요. 배고픈 사람 앞에 밥이 필요하지 배부른 사람 앞에 밥이 필요해요? 마찬가지예요. 생명에 대해서 얼마만큼 간절했고, 생사지경에서 허덕이면서 자기 일생일대를 걸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얼마나 뒤넘이쳤느냐?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내가 요전에도 누구한테 이런 말 한 거예요. 여기 이상헌씨 왔구만. 이상헌씨가 승공이론 쓴 것에 대해서…. `그거 뭐 학자들에 대해서 그렇게까지 하시느냐' 그러더라구요. 이놈의 자식! 학자가 이상헌이만큼 심각한 자리에 들어갔었어? 말도 말라는 거예요. 윤박사는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생명을 걸고 뒤넘이친 걸 아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대학을 나왔다고, 무슨 박사가 되었다고 자기가 아는 상식 가지고 평하지 말라구요. 나 그런 사람을 싫어하는 거예요. 왜? 내가 생사지경을 걸고 뒤넘이쳤기 때문에.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로 목숨을 걸고 뒤넘이쳐서 가려 나온 거예요. 그러지 못한 자리를 거치고 온 사람이 무슨 평을 해! 입닥치라는 거예요. 듣기 싫지요!
통일교회 원리를 평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문총재를 평하다가 다 죽어요. 다 망해요. 두고 보라구요.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 가운데 잘되는 녀석이 없었고, 나 반대하는 나라가 잘되는 것을 못 봤다구요. 기성교회가 나를 반대하다가 저렇게 망해서 떨어지고 있는 거예요. 공산당의 앞잡이들이 되어 있다구요. 늑대가 양의 옷을 입고 들어가 가지고 노략질하고 있다고 성경에서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노략질하는 이리 떼가 득실거리는 형이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 문총재를 제일 미워하는 것이 누구예요? 기독교예요. 기독교 가운데 누구냐 하면, 민중신학, 해방신학을 중심삼은 패들이예요. 이들은 공산당의 앞잡이들이예요. 내가 이걸 알고 세계에 이걸 폭파시켜 놓으니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자기들이 살고 있는 그 둥지가 늑대 굴이라고 해 놓으니까 그러는 겁니다. 앞으로 이것이 자연히 추방당하는 거예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갈 데가 있어요?
민중신학, 민중신의 주체를 찾지 못하는 자가 민중신학을 세울 수 있어요? 신이 없다는 녀석들이 신학을 세울 수 있느냐 말이예요. 그런 말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뭐 해방신학? 신학이라는 말도 붙이지 말라는 거예요. 신학은 신에 대한 학문이예요. 신이 없다 하면서 그럴 수 있어요?
보라구요. 종교는 뭐냐 하면 자기 개척, 자기계발을 위한 거예요. 자기계발을 하려니 지금까지 죄 된 나, 역사적인 모든 것이 엉클어져 있는 나를 어떻게 그 죄에서 해방할 것이냐 이거예요. 바울 같은 사람을 보라구요.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다. 선한 법과 악한 법이 내 마음에서 싸우는구나' 했다구요. 싸움의 법을 아는 거예요. 마음의 법을 따라가고자 하나 마음의 법을 따라가지 않고 몸의 법, 악한 법을 따라가고자 하는 것이 자신의 주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나니 이것을 거부할 수 있는 입장을 갖지 못한 바울은 `오호라 나는 괴로운 사람이다'라고 탄식한 거예요.
신앙은 자기해방이예요. 똥개새끼같이 자기해방을 받지 못한 녀석이 민중해방 대중해방을 어떻게 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종교라는 것은 자기해방을 위해서 세운 거예요. 자기 개인완성이 세계적 기준까지 간 한 사람, 그 한 사람 찾기 위해 수고해 나온 역사가 몇천 년 역사라는 거예요. 아담 재창조역사라는 거예요. 그런데 자기를 해방하지 못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민중해방을 해? 이놈의 자식들! 경제철학이 인간 이상을 전부 다 포괄해 이끌 수 있는 표제가 될 수 없어요. 그 표제는 사랑을 중심삼은 이상론이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등등을 전부 심각한 자리에서 처리해 놓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하나님도 절대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랑의 대상은 어떤 사람이어야 되느냐? 몸과 마음이 흩어져서 사지백체가 갈기갈기 제멋대로, 오관이 제멋대로 놀아나는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멋져요? 그래요? 「아닙니다」 사지백체가 딱 통일되어 가지고, 하나의 생명체가 되어 가지고 보고 느끼는 오관의 방향이 전부 다 통일적 방향으로 귀일되고, 행동적인 면에 있어서는 영원한 이상적 행동을 그리면서 참된 사랑을 그려 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거기서부터 그 사람을 대상적 사랑의 존재로 생각할 수 있는 조건도 있고 내용도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이 되지 않은, 건달과 같고 똥개새끼 같은 통일교회 패들은 망해라! 이놈의 자식들! 무엇을 처먹으러 여기 왔어? 여편네 살려주고 남편네 살려주고 자식 축복받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야! 나 자신을 해결해야 돼요. 나, 여기 서 있는 문 아무개는 나 자신을 해결하기 위해 뼛골을 녹인 사람이예요. 눈물을 몇 독이나 흘린 사람이예요. 매도 수천 수만 번 맞은 사람이예요. 세계의 모든 화살을 다 맞고도 쓰러지지 않았어요. 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사랑은 치면 친 자리를 넘고 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맞으면서, 문총재는 핍박받으면서 세계적인 발전을 한 것입니다. 왜? 사랑의 주체 되는 하나님이 문총재가 필요하기 때문에. 한번 맞으면 손해배상까지 갖다가 뒤집어씌우니 맞을 적마다 커지는 거예요. 선생님 일생이 그래요.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면 통일교회는 발전하는 거예요. 미국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니 자유세계가 내 앞에 무릎을 꿇은 거예요. 공산세계의 소련을 대해 가지고…. 소련공산당 집권하에 있는 김일성이의 이북 감옥에도 내가 갔다 왔다구요. 이제는 내가 갈 수 있는 발판이 다 무너져 버렸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사랑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정의를 위하여 장사를 하겠다는 마음보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하나님이 필요로 하겠어요? 여러분 자신을 반성해 봐요. 통일교회 나와 보니 선생님의 가르침과 교리는 좋지요. 이래 가지고 가게 되니, 문총재가 닦아 준 세계적 기반이 이제는 백두산같이 드러나니까 등을 타고 날아갈 것 같지요? 천만에요. 꿈도 못 꿔요. 백두산 산정에 올라가려면 천지의 깊은 골짜기에서부터…. 거기서 날개를 돋쳐 가지고 허울을 벗고 날아야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백두산 산정의 꽃을 상대할 수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이 거짓패들, 전부 다….
성경에 말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는데 이것이 죽기내기예요, 살기내기예요? 그것이 살기내기 하라는 거예요, 죽기내기 하라는 거예요? 생명을 걸고 하라는 거예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모든 것을 몽땅 가지고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다구요. 거기에는 돈이 필요 없고 권력이 필요 없고 지식이 필요 없어요. 사랑이 제일이기 때문에 첫째 되는 계명인 것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천지의 대주재 되시고 절대적인 한 분 되시는 그분의 사랑의 대상으로 세워 주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내용을 안 가졌으면 하나님은 독재가예요. 그런 내용이 없으면 `뭐야 이게? 성경이 뭐야? 하나님이 뭐야? 독재자지…' 뭣 때문에 이런 말을 해야 돼요? 절대자가 되어 가지고 절대적인 사랑을 찾으려니 그런 대상을 필요로 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런 성경 말씀을 보고 `옳구만. 그래야지' 하는 것입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 첫째 되는 계명이예요. 첫째 계명을 못 지키는 사람은 둘째 계명 이하의 백 가지 계명을 다 지켜도 상관이 없어요. 그런 사람은 사랑의 법도의 세계, 사랑의 치리의 세계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둘째는 `네 이웃 사람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그러면, 둘째 계명이 네 이웃 사람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했는데, 네 이웃이 누구예요? 여편네예요. 가까이하면 여편네고 자식이예요. 그러면 실감이 나지요? 그 연장이…. 이 여편네가 어디서 왔어요? 외부에서 왔어요. 자식이 어디서 왔어요? 조상으로부터 왔어요. 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구요. 다 이웃 같은 관계라구요.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사랑하듯이 이웃을 그렇게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한 사람은 천국을 다 점령하고도 남는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그런 안경을 쓰고 볼 때 합격되는 사람이 얼마나 돼요? 여러분들은 심각하지가 않아요.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아요? 앉아 가지고 원리의 길을 찾은 줄 알아요? 오구칼 알아요? 오려내는 칼 말이예요. 하나하나 접해 오려내 가지고 찾은 겁니다. 이런 원리의 말씀을 등한시하고 무관심하고 천대하는 악당의 무리들이 통일교회에 많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게 시시하고 흐지부지하게 생각하니 선생님 말씀도 흐지부지하게 생각하고 선생님 자체도 흐지부지하게 생각하는 것 아니예요? 1988년까지 해오던 모든 행동을 일소해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의 대상권과는 상관이 없어요.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을 눈으로 볼 때 얼마나 쏘아 봤느냐? 천 년, 6천 년, 몇만 년을 깜박하지 않고 `당신의 시선이 내 앞에 나타날 때까지 감을 수 없습니다' 해야 합니다. 손으로 그 하나님을 만져 보기 위해 얼마나 애썼느냐? 일생 동안 못 만진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얼마나 애썼느냐? 촉감으로 얼마나 비벼 봤느냐? 피가 나도록 비벼 봤어요? 까풀을 대도 `아야!' 하고, 근육층에 대도 `아야!' 하고, 뼈다귀를 긁어도 `아야!' 합니다. 그러면 골수를 긁어 `아야!' 할 정도의 아픔을 느껴 봤느냐? 인생행로에 있어서 뼛골에 사무친, 골수가 녹아 흐를 수 있을 만큼의 아픔을 느끼면서 하나님을 찾아봤느냐?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심각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1988년까지 43년노정을 마치면서 여러분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심각해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눈이 하나만 아파도 얼마나 심각해요? 안 그래요? 거기에 관심을 갖지요? 손가락이 하나만 아파도 얼마나 심각합니까? 그러나 오늘날 타락함으로 내 일신이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만신창이가 되었다구요. 그 아픔이 마비되어 가지고 혼미상태에 들어가는 걸 망각하고 사는 인간들입니다. 얼마나 비참하냐 이겁니다. 그걸 눈으로 볼 때 얼마나 비참합니까? 촌시(寸時)를 다투면서 생명을 겨누어 나가는 인생길에서 낙오자가 되었어요. 흘러가는 인생으로 꺼질 것을 생각할 때, 인생의 가치가 그렇게 무가치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소리를 질러 울부짖으면서 `내 아들아, 내 딸아' 하고 부르시기를 몇만 년, 몇십만 년, 몇백만 년 해 나오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하나님 앞에 `아버지이―!' 하고 목이 쉬도록 불러 봤어요? 혀가 말리고, 숨이 막히고, 눈이 감겨 뜰 수 없을이만큼 간절해 가지고 아버지를 불러 봤어요? 생명의 주체 되는 그 가치를 품기 위해서 얼마나 뒤넘이쳤느냐 이겁니다. 그 뒤넘이친 비례의 기준으로 여러분의 인격의 기준이 측량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놈의 자식들, 누가 진짜이고 가짜인지 말하기 전에 알 수 있다구요.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심각한 말입니다. 선생님을 따라가고, 선생님이 갖춘 복의 자리에 동참하고, 나타난 모든 기준을 상속받기 위한 욕심을 가졌다 할진대는 정의에 대한, 하늘에 대한, 사랑에 대한 심각한 자리에서 감옥에 얼마나 드나들었어요?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전부 다 감옥은 생각도 안 하고 있잖아요. 그런 녀석들이 그런 고귀한 것을 그냥 타고 나가고 있어요? 잘못 물었다가는 죽는 것입니다. 잘못 행동하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끼―익!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께서 사랑의 대상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심각했는지 여러분은 모를 겁니다.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실 때 말씀으로 창조했다고 하는데, 아닙니다. 사랑을 통해서 창조하신 겁니다. 사랑의 투입입니다. 사랑의 전체를 투입한 것입니다. 사랑을 희생시켜 가면서 만물을 창조한 것입니다. 내적 사랑을 완전히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완전히 진공상태가 되니, 완전히 제로 상태가 되니 저쪽에서는….
사랑은 소모되지 않습니다. 사랑을 주게 되면 그 사랑이 돌아올 때 플러스되어 가지고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이 우주가 그래서 균형이 잡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이 우주에는 소모, 악당들이 활동하는 데 있어서는 얼마나 로스(loss;손실)가 많아요? 전기로 말하면 절연체예요. 통하지를 않아요. 그걸 통하게 하려니 얼마나 로스가 많아요?
그렇지만 그 발전소의 발전기가 고장이 나서 깨어지기 전에는 송전선이 있든 없든, 배전선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그 힘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몇천 년 동안 발전기가 공짜로 돌았다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줄을 달아 가지고 불과 같이 반짝일 수 있는 인간을 만들기 위해, 하나님은 대상적인 가치의 존재를 만들기 위해 `나는 이 깊은 구멍에서 돌고 있지만 내 힘은 광명한 천지를 울리고, 만민의 행복의 기지가 되어 있다'라고 하며, 거기에서 춤추고 노래하며, 만민의 이상적 생활을 추구할 수 있는 복귀의 기원이 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때 그것이 발전기로서의 행복인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참된 사랑의 제네레이터(generator;발전기)가 인간을 창조한 그때부터 돌기 시작한 것이 중간에 그쳤겠어요, 계속 돌았겠어요? 윤박사님! 「예」 돌았겠어요, 그쳤겠어요? 「돕니다」 계속 돕니다. 도는데 이게 허공으로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받아 줄 수 없고 미칠 수 없는, 사랑의 상대권이 없는 자리에서 사랑의 주동적인 본질을 소모시키는 서러움이 얼마나 한스러워요. 혼자 사는 과부, 혼자 사는 홀아비를 생각해 보라구요. `아이구, 내 행복!' 그래요? `아이구, 내 팔자야!' 그러는 것입니다. 고약하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자식을 죽인 아버지의 마음을 누가 빼앗아 갈 수 없어요. 그걸 누가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걸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은 아들이 살아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는 것 외에는 없어요. 절대적입니다. 아내가 죽은 슬픔을 누가 지워 버릴 수 없습니다. 아내만이 해방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사랑의 대상으로 인류시조를 지으셨지만 그 대상권을 잃어버린 하나님의 슬픔을 누가 위로하겠습니까? 그 이상의 존재가 나와 가지고 `당신의 이러이러한 사실을 압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한을 가려 가면서 이렇게도 서러웠던 당신인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이 찾아오시는 길이 이렇게 곡절이 많았지만 천년 만년의 세월을, 하세월 같은 그 세월을 더듬어 가려 오기 위해 노심초사하신 그 역사적인 비통한 사실은, 나 하나를 사랑으로 해방하기 위한 창조주로서, 구도주로서의 갖출 수 있는 자세임을 압니다' 하면서 천년 만년 찬송을 하고 위로해도 풀 길이 없는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을 잃어버린 것을 누가 찾아 주겠습니까?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슬픔을 얘기해도 감동이 안 오지요? 문총재는 다르다구요. 누가 한 사람만 말하게 되면 아무리 춤추는 자리에서도 통곡이 벌어질 수 있는 사연을 지닌 사람이예요.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다시 믿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를 다시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을 다시 알아야 되겠어요. 얼마나 심각했느냐 이겁니다. 이놈의 가짜들! 밤을 새워 가면서 이 길을 찾기 위해 얼마나 통곡하고 얼마나 뒤넘이쳤던고? 여러분은 그걸 모릅니다. 하나님만이 알지.
오늘날 이 자리까지 찾아오기 위해 얼마나 노심초사했던고! 쓰러지고 또 쓰러지더라도 당신이 쓰러지지 않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 사랑이 귀한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위로해 드려야 할 자식된 도리가 있기 때문에 총칼이 옆구리를 꿰고 나가더라도 `하나님, 나는 괜찮으니 나를 염려하지 마십시오' 하며 위로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한 후손들이 가야 할 운명길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 장로들은 복은 자기들이 다 받겠다고 합니다. 자기들은 참단이요, 이렇게 곡절의 사연을 품고 뒤넘이쳐 가는 문총재는 이단 괴수라고 합니다. 그래 누가 이단 괴수인가 보자. 이단 괴수는 망할 것이고 이단 아닌 참단은 흥할 것이니 누가 흥하고 누가 망하나 두고 봐라! 천년 세월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두고 봐라! 네 족속은 사라져 갈 것이고 네 무리들은 감옥 속에서 사자가 물어 갈 것이다!
일본 같은 나라에서도 이제 통일교회 사람만이 희망이니 국회의원들도, 총리도 통일교회 사람을 달라고 야단이예요. 미국에서도 그러고 있고, 한국에서도 그래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믿을 수가 있다구요.
내가 한 가지 얘기하지요. 어젯밤에 보희랑 얘기했는데 말이예요, 지금 아프리카 어떤 나라에 황금판이 벌어졌다구요. 그 나라 국왕이 서구세계에 은행로를 트기 위해서 가깝고 양심적인 미국의 한 사람을 불러 가지고, 친구가 돼 가지고 이것을 개발해 달라고 책임을 맡겼다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황금판이 벌어졌는데, 책임을 맡은 사람은 돈도 많이 필요 없다구요. 돈 한 몇백만 불만 가지고 가면 5년 이내에 수십억 불이 나올 것이 틀림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게 `당신 나 친구라서 잘 아는데, 그렇게 돈도 얼마 안 들고, 무진장한 자원이 생길 것을 안다면 왜 나를 찾아왔소?' 하고 물으니까, 그 사람 말이 걸작이예요. 황금판을 헤매던 사람들이 황금덩이를 찾은 다음 맨 나중에 보면 영화에서도 그러듯이 서로 갖겠다고 싸웁니까, 안 싸웁니까? 「싸웁니다」 나중에 둘만 남으면 한 사람을 마저 죽이고 전부 다 가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인간의 욕심이라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내가 돈이 많게 되면 나를 죽입니다. 내 목숨이 날아갈 것을 압니다. 그래서 찾다 보니 미국의 2억 4천만을 찾아봐도 그런 사람이 없는데 그래도 미국 사람이 반대하고 있는 레버런 문만은 내가 알기에 틀림없습니다. 돈 때문에 나를 죽이지 않을 사람은 단 한 분 레버런 문밖에 없기 때문에 찾아왔습니다. 당신 때문에 찾아온 것이 아니오' 그런 얘기를 하더라는 거예요. (박수)
자, 그러면 그 황금판의 주인이 누가 되어야 되겠어요? 누가 되어야 돼요? 선한 사람이 되어야 돼요. 전체를 위하는 사람이예요. 그러면 누가 되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주인이예요. 안 그래요? 인간의 욕심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그걸 볼 때 `음, 그거 그렇지!' 하고 생각했어요.
또, 어떤 사람은 `앞으로 수소원료가 해결되는 날에는 세계가 문화세계가 대번에 될 텐데 독재자가 이런 방대한 원료를 가지게 되면 세계를 전부 다 망하게 만들 것이다. 그래도 세계 가운데 세계를 그렇게 되지 않게 할 사람은 문선생밖에 없으니 문선생한테 그 일을 맡겨야 한다'라고 하더라구요. (박수)
오늘날 대한민국도 그래요. 남북통일을 서로 다 하겠대요. 그럼 어서 다 하라고 합니다, 나는. 나는 뒤에 가만히 있어요. 어서 하라고 하면서 말이예요. 그 남북통일도 내가 다 주장했다구요. 그런데 소란 피우는 것을 보면 똥개 같은 것들이 숨어 있다가 냄새 피우기 위해서 동네에 돌아다니는 것 같아요. 똥개는 동네에 돌아다녀야 돼요. (웃음) 사람이 오면 부사스럽게 짖으면서 돌아다니는 겁니다. 그 똥개 같은 패들이 전부 다 남북통일 하겠다고 한다구요. 해봐라, 이놈의 자식들! 난 가만히 있을 테니 다 해보라구. 그게 간단할 것 같으면 내가 벌써 다 했지. (웃음) 지금도 기다리는 것은 아직까지 남은 고개가 많기 때문에 기다리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았으면 무장을 해 가지고 냅다 밀어 치웠을 거라구요.
난 똑똑한 사람이예요. (웃음) 내가 천지를 주름잡고 다니는 사람 아니예요? 하나님의 등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라구요. 「아멘」 뭐가 `아멘'이야? (웃음) 자격이나 되어 가지고 `아멘' 해야지 자격도 못 되는 것이 `아멘'이야, 이놈의 간나들!
시간이 얼마나 갔나? 누구의 하나님 만들 거예요? 미국 하나님 만들 거예요, 대한민국 하나님 만들 거예요, 윤박사 하나님 만들 거예요, 내 하나님 만들 거예요? 어떤 거예요? 「내 하나님요」 욕심들은 많구만. (웃음) 그러려면 민족 이상 하나님을 위해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윤박사 이상 하나님을 위해 노력하라 이겁니다. 문총재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고 위하라 이겁니다. 하나님이 문총재를 좋아할 것 같으면 문총재 이상 하게 되면 하나님이 틀림없이 문총재 이상 여러분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는 공식이 아닙니까? 거기엔 이의가 없습니다. 나는 나보다 하나님을 더 위로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더 봉사하고 공을 세울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것입니다. 만약 나보다 못한 사람을 원한다면 그건 독재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하나님을 진짜 사랑해요? 「예」 누구보다 사랑해요? 자기 하나님 만들고 싶어요? 「예」 자기 하나님 만들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자기 하나님 안 만들겠다는 사람은 때려죽이려 해도 한 녀석도 없겠구만, 모두 손을 드는 걸 보니까. (웃음)
그래요. 나는 내 하나님을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욕먹고 다녔어요. 알겠어요? 「예」 미국의 하나님이 아니예요. 영국의 하나님이 아니예요. 독일의 하나님이 아니예요. 어느 목사의 하나님이 아니예요. 내 하나님이예요. 내가 가르치는 것은 하나님의 심정이예요. 심정의 인격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심정의 인격을 중심삼은 심정의 부부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심정의 가정을 말하고, 심정의 종족을 말하고, 심정의 민족, 심정의 국가, 심정의 세계, 심정의 천주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선생님의 말씀은 그런 내용을 몰라 가지고는 이해가 안 돼요, 내용이 너무나 방대하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 문선생의 하나님을 만들어 줄 거예요, 내 하나님을 만들 거예요? 응? 내 하나님 만들 거예요, 문선생 하나님 만들 거예요? 「내 하나님…」 그래 내 하나님 만들려면 선생님보다 더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못 해야 되겠어요? 못 해야 되지요? 「더 열심히 해야 됩니다」 그래야 이론적이지요? 못 해야 되지요? 「아닙니다」 선생님보다 고달파야 되겠나요, 편안해야 되겠나요? 「고달파야 됩니다」 알긴 다 알잖아, 이놈의 자식들!
누굴 망치려고 나와 있어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가야 할 길에 담을 쌓지 말아야 돼요. 구덩이를 파지 말아요. 담이 있으면 담을 헐고, 구덩이가 있으면 다리를 놓아야 돼요. 그래서 내 하나님을 만들어야 돼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어야 돼요. 내 가정의 하나님을 만들어야 돼요. 내 하나님을 만들기가 힘드니 자기 아내의 하나님을 만들어야 돼요. 자기 아들딸의 하나님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연합적인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그런 것입니다.
하나에서 자기와 같이 퍼져 나가는 것을 좋아하는 것 아니예요? 사람이 크게 될 때 정자를 통해서 나 같은 사람이 배가되어 나가는 것 아니예요? 그렇게 크는 겁니다. 그런 가정이 그런 종족을 이루고, 나 같은 하나님으로서 종족적 우리 하나님, 국가적 우리 하나님…. 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지 종족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 가지고는 안 돼요. 국가의 하나님으로 시작해 가지고는 상관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가 중심이예요. 자기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외적으로 누구를 잘났다고 못났다고 평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평해야 됩니다. 원수가 있기 전에 자기 자신이 원수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외부의 원수는 내 눈 밖에 나타나서 나를 일시적으로 공격하지만 내 마음의 원수는 내 일생, 억만 년 달라붙어 나를 화살로 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 원수를 언제 정복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타락한 혈통을 통해서 내 근본을 넘어서 뿌리박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손을 내미는 것도 사탄의 손이 되어 있는 것이요, 사랑을 찾아가겠다고 남자 여자가 교제하는 것도 사탄이 저지른 사랑을 찾아가 가지고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임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요사스러운 욕망의 지옥문 앞에서 허덕이는 인류상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어디서 구할 것이냐? 기가 찬 사실입니다. 오늘날 이 썩어진 미국 사회, 프리 섹스라는 악마에 의해 지옥화한, 절대 지옥화한 이 판국에서 그 극반대의 절대 천국화의 사랑의 이념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총재가 하는 일이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입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몰랐어요. 오늘 통일교회 원리를 통해서…. 오늘 문총재가 금년 1년을 출발하면서 이것을 확실히 밝혀 주는 겁니다. 하나님이 도대체 누구예요? 지금까지는 아무도 몰랐어요. 생각 가지고는 안 돼요. 틀림없이 그렇다는 실험을 해 가지고 틀림없는 자리에서 말하는 겁니다. 통일교회 문총재의 말이 그렇다 하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그게 일반 지도자와 다른 거예요. 일반 지도자와 같이 응용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실제를 가지고 실천하면서 사는 동시에 실제의 주체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를 증명하는 하나의 표본상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럴 것이다'가 아니라 `그렇다'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 자신을 다시 한 번….
악마세계에 전개해 놓은, 박물관과 같은 전시장에 내 자체가 하나라도 내놓을 것이 있다 하게 될 때는 문제예요. 없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사탄세계에서 해방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심각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삼십이 될 때까지는 함부로 말을 하지 않았어요. 자기 책임 소행과 자기 갈 길을 가리지 못한 사나이가 어떻게 입을 열어 쫄쫄거려요? 어떻게 자기를 주장해요? 부끄러운 것입니다. 선생님은 삼십 전에는 배고파 보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부모가 학교에 가라고 돈을 보내 주면 전부 동무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는 양복을 사 입더라도 고물상에서 때묻은 것, 제일 헌 것을 사 입었어요. 그러니 통일교회 젊은이들 삼십 전에 월급을 받겠어요? 월급을 받았다가는 영계에 가서 선생님의 젊은 시대의 버튼을 누를 때 여러분이 자세를 갖추어 설 수가 없어요. 그래서 삼십 때까지는 고생을 시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손대오! 원리연구회에서 누구 왔어? 「예, 아래층에 있습니다」 응, 통일교회 사람들은 삼십 전에는 월급을 주어서는 안 돼요.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자는 하나님의 상속을 받은 자라야 돼요. 하나님의 소유권에 동참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개인완성, 원리로 말하면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됩니다. 이렇게 책임분담을 완수하여 하나님의 사랑 앞에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만 그 사랑에서 동위권, 동참권, 상속권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걸 볼 때 세상의 요사스러운 인간들은 쓸어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와 같이 도와주고 의논하고 있는데, 언제나 그런 아버지인 줄 알아요? 내가 자기들과 같이 똥구덩이에서 쓰러질 줄 알고 있다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박보희, 곽정환이, 최창림이 똑똑히 알아야 돼. 「예」 이놈의 자식들, 나를 이용하지 말라구. 이제는 내가 여러분을 이용해야 돼요. 내가 여러분을 이용하면 여러분이 살 수 있지만 여러분이 나를 이용해 가지고는 살길이 없어요. 두고 보라구요. 그간 통일교회의 여러 가지 비리를 내가 다 알고도 다 속아 주었다구요. 모르는 척하고 있지만 모르는 바가 아닙니다. 이제 오늘을 기해 가지고….
1988년까지는 내가 책임을 지고 나온 때였어요. 1988년까지는 어려우나 기쁘나 즐거우나 내가 책임진 때였어요. 인류를 대표해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나라들을 대표해 가지고, 수많은 국민, 수많은 나라의 위정자들을 대표해 가지고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고 나온 사람이예요. 이젠 그 책임을 다 수행했어요. 그 책임을 수행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악마는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선생님의 부모를 다 빼앗아 가고, 처자를 다 빼앗아 가고, 일족을 다 빼앗아 갔어요. 여러분, 그거 알아야 돼요. `문총재 이혼했다지?' 하는데 그건 내가 이혼한 것이 아니예요. 사탄이 다 빼앗아 갔어요. 여편네를 망쳐 놓은 것이 내가 아니예요. 사탄세계예요. 기성교회예요. 자식을 망쳐 놓은 것이 내가 아니예요. 그 어미가 기성교인이예요. 우리 일족도 전부 다 희생당했다구요.
그러니까 일족을 잃어버렸듯이 일국을 잃어버려야 돼요. 나라를 버려야 돼요. 이 세계를 잃어버려야 돼요. 혈혈단신 나만 남았나이다 하는, 혼자 추방당한 입장에서, 광야와 같은 세계에 서서 거기에 돌담을 쌓고 생명의 다리를 놓아 올라와 가지고 다시 한국 땅에 상륙해 가지고 모진 시련과 모진 공세를 받으면서, 말없이 맞으면서 빼앗아 나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작전을 알았기 때문에 악마가 치면 칠수록, 나라 전체가 합하면 합할수록 그 나라 전체가 항복할 날이 오는 것입니다. 세계 전체가 합해서 공격하면 공격할수록 전체가 항복할 날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핍박의 노정을 걸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서는 퀴즈 쇼 같은 데서 `이 세상에서 제일 욕 많이 먹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대번에 `레버런 문'이라고 하는 겁니다. 세상의 역사상에서 제일 욕을 많이 먹은 사람은 히틀러도 아니예요. 뭇솔리니도 아니예요. 스탈린도 아니예요. 공산당도 아니예요. 그들은 세상 사람들이 전부 반대하지 않았거든요. 나는 시작부터 그래요. 43년이 뭐예요? 사실은 해방 전부터 그런 거지요. 그때부터 여태껏 핍박받은 거예요. 언제 네활개를 펴고 마음놓고 자지를 못했어요. 지금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자기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 사람들이…. 문총재는 그래서 지금도 잘 때는 하늘 대해서 네활개를 펴고 자지 못하는 사람이예요. 이제는 그것이 습관이 되었어요. 바른쪽으로 눕든가 왼쪽으로 눕든가 하는 것입니다.
죄인 신세를 벗어나야 할 한날을 지금까지 바라고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내 가정을 해방했다는 해방의 날을 갖지 못했고, 종족을 해방해서 해방된 한날을 갖지 못했어요. 민족과 국가를 해방해서 해방된 한날을 갖지 못했습니다. 남북통일, 한국통일을 중심삼고….
한국통일이 그냥 오지를 않아요. 미국과 소련과 일본과 중국을 몰아넣지 않고는 한국통일이 안 돼요! 누가 뭐라 해도 안 돼요. 두고 보라구요. 잘못하다가는 죽습니다. 현정부가 공산당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왜 그렇게 바빠해? 준비해 놓고 천천히 해야지요. 정상적으로 커야 열매도 정상적인 것이 맺는 것입니다. 갑자기 닦아 볶아치면 밥을 하더라도 선밥이 되는 것입니다. 중간에서 전부 다 뭉그러져 버릴지 몰라요.
나는 그렇게 서두르지를 않아요. 나 이상 바쁜 사람이 없고, 나 이상 심각한 사람이 없지만 아직도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변국가에 대해서…. 어저께는 부시 대통령 당선자가 나에게 몇 개 회의에 참석해 달라고 초청장을 보내 왔더라구요. 몇 개든가, 대여섯 가지 회의에 참석해 달라고 말이예요.
내가 그의 대통령 선거를 주도해 가지고…. 나 아니었으면 이번에 부시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옥살박살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는 증명을 누구도 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의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에서 확실히 밝혔습니다. 이번에 인사이트(Insight)에 부시 특집 그거 썼나? 「예」 썼나, 안 썼나? 「썼습니다」 확실히 썼겠지? 「예」
지금까지는 울며 겨자 먹듯이 넘어갔지만 이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나한테 사인을 해라 이겁니다. 이것은 한국 때문이예요. 일본 수상도 아무나 못 한다 이겁니다. `사인을 해라, 이 녀석아!' 그렇게 해서 한 사인을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이제는 중공도 그렇습니다. 알겠어요?
여기 `노'라고 하는 사람도 그렇습니다. 나를 몰라봤다가는, 내가 후려갈기면 나가자빠질 거라구요. 전통(전두환 전대통령)도 말이예요, 내 신세를 지고 그럴 수 있어! 내가 무관심한 것이 아닙니다. 혼란시대에 누구보다도 제일 뒷골목에서 고심한 사람입니다. 정치의 배후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깊은 골짜기에서 엮어 나온 거예요.
전부 다 내 신세를 지고서도 기성교회가 무서워? 기성교회는 해방신학이라고 해 가지고 공산당의 소굴이 되고 있어요. 문총재 하나를 꺾어 놓아야 된다고 세계, 만국의 공산당과 합작해 가지고 공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몰라 가지고…. 요전에는 뭐 이랬다나요, `그 단체를 후원했다가는 기성교회가 반대하기 때문에 큰일난다'고.
잘들 놀고 있구만! 난 40년 동안, 일생 동안 기성교회와 정면으로 생명을 걸고 싸웠는데, 그런 사람의 혜택을 받고 그런 사람이 협조한 것을 그냥 공짜로 받아 가지고 삭일 것 같아요? 어림도 없어요. 망하는 것입니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내가 이걸 자신 있게 말하는 것은, 내가 망한다고 한 녀석들 중에 안 망한 녀석이 없기 때문이예요. 그렇다고 내가 저주한 것이 아닙니다. 이건 원리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고 말이예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 경고해! 하나님을 선생님의 하나님으로 놔둘래요, 여러분의 하나님으로 만들래요? 눈물을 얼마나 흘려 봤어요?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아침에 올라오는 태양빛을 못 보고 머리 숙이며 산 사나이입니다. 나무가 나를 위로하고, 잔디가 나를 위로하고, 바위가 나를 위로하고…. 그러니까 그 사연에 사무친 사정을 따라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셔서 위로하시더라 이겁니다. 자연이 위로하고, 바다가 위로하고 그래요.
그 세계에 들어가 보면 다 보여요. 다 말해요. 전부 다 해원성사하고 만복이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축수하는 그 축수가 지상에서부터 천상에 사무치게 될 때에는 하나님이 거동을 시작하신다는 것을 내가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함부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나는 행하고 기도하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행동하고 가르쳐 주는 사람입니다.
그래, 오늘 표제가 뭐라구요, 올 1년 표제가? 「한국통일」 한국통일, 남북통일. 이것을 위해서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흘러가는 거예요. 어느 시대나 준비하지 못한 개인은 흘러가는 거예요. 나라도 준비하지 못한 나라는 흘러가는 것입니다.
만일, 한국이 망하더라도 한국은 또다시 소생합니다. 왜? 내가 가르쳐 주고 내가 세워 준 하늘의 법도와 하늘의 질서에 따라서…. 이 나라 이 백성이 남북을 통일하지 못하면 세계에 있는 모든 통일교인들이 남북을 통일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우리가 통일해야 되겠어요, 외국 사람들이 통일해 주기를 바라야겠어요? 「우리가 해야 됩니다」 한국이 통일을 못 하면 한국은 그 복을 잃어버립니다. 그 복은 통일을 주도한 외국 사람들의 복이 되는 것이요, 그 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나라가 선생님의 나라가 되는 것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요즈음 태평양시대라고 말하지요? 태평양시대를 내가 40년 전부터 가르쳐 주었어요. 그거 다 맞지요? 일본의 전성시대는 1978년부터 12년 동안입니다. 12년 동안은 일본의 전성시대가 되지만 이게 1988년을 지나고부터는 내려가는 거예요. 한국을 돕지 않으면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본 사람들을 잡아다가 내려가지 못하게 했다구요.
거기에 부잣집 아들, 난다하는 명문집 자녀, 똑똑한 동대 학생, 무슨 대학생, 국립대학 학생들을, 똑똑한 사람들을 이번에 수천 명 모아 가지고 축복을 해줬습니다. 한국 통일교회 사람들, 너희들같이 어수룩하지 않아요. 80퍼센트가 대학출신입니다. 이번에 한국 사람들과 축복받은 사람들 가운데 동대 출신만 해도 14명입니다. 또, 국회의원 비서실장이 43명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회사의 과장급들은 수두룩하고….
그 사람들이 색시를 얻는 데 말이예요, 또 신랑을 얻는 데 선보고 했어요, 무엇 보고 했어요? 「사진 보고 했습니다」 공중 보고 했어요, 공중. (웃음) 그게 탕감입니다. 이놈의 눈을 가지고 속여먹던 타락의 혈통들이 상대를 얻는 데 있어서 하나님에게 맡기고, `하나님이 제일이니 절대적이요, 세상은 보지 않겠소!' 하고 눈을 감았기 때문에 탕감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사진 보고 했습니다.
외부 사람들은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사진 보고 결혼하니까 말들은 다 통하는 줄 알아요. 사진 보고 결혼해 가지고 결혼식장에 둘이 나타나서 말을 못 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조용하지요. (웃음) 제일 얌전하지요. 점심 먹자는 말을 하겠어요, 변소에 가겠다는 얘기를 하겠어요? 변소까지 따라다니거든, 잃어버리지 않으려니. (웃음) 어디에 가든지 딱딱 붙어 다닌다는 거예요. 할 수 없이 그러니 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말을 못 하면서 하나되는 것이 얼마나 멋져요? 말하는 사람보다 훌륭한 거지요. 그게 멋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하가…. 그러니 일본의 똑똑한 사람도 손든 거예요. 수천 명을 한국 사람과 결혼시켰습니다.
일본에서는 한국 사람과 결혼하는 것을 개, 돼지하고 결혼하는 것같이 생각합니다. 우리 한국 사람이 중국 사람을 짱꼴라라고 하지요? 알겠어요? 우리가 중국 사람을 짱꼴라라고 하지만 그들은 나라를 가지고 있어요. 일본 사람들은 한국 사람을 한국 사람이 중국 사람을 짱꼴라라고 하는 것보다 더 못하게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보다 더한 것이 뭐예요? 개, 돼지와 마찬가지지요. 왜? 나라 없는 짱꼴라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하고는 결혼하더라도 한국 사람하고는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는 판국인데 똑똑한 수재들이 전부 다 한국 사람이 아니면 죽겠다고 야단한다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동경대학 학생들 가운데 2년 재학 중에 퇴학해 가지고 지금까지 4년 동안 어떻게든 한국 여자 얻고 한국 남편 얻어 가지고 선생님과 가까운 동산에 묻히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안 됐다고 낙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보고를 내가 받았다구요. 그래서 뭐냐 하면, `다음에는 그런 사람을 미리 알아 가지고 한국 사람과 먼저 해주면 좋겠습니다' 하는 겁니다. 그런 통고가 나에게 왔더라 이거예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윤박사가 그렇게 만들었나? 그거 이박사가 만들었나? 그거 문총재가 만든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만든 것입니다. 내 마음이 만든 것입니다. 내 마음이 밑창부터 돌아갔어요. 해가 떠올라 오는 곳에서는 자고 있던 두더쥐도 해가 저 북쪽에서 떠오르면 북쪽으로 향하는 거예요. 만물의 미물도 그렇거늘 만물의 영장이 사랑의 태양이 떠오르는 그곳을 안다 할진대는 자동적으로 그곳을 향하여 일신의 모든 것을 연결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소원의 일념을 갖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진리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이것이 일본 신문에는 하나도 안 났어요. 이것을 때렸다가는 큰일나요. `아이구, 일본 사람에게 이르노니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지 말라'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이 세계의 사람들한테 규탄받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신문에 한번 내 봐라 이거예요.
이제부터 싸움 붙어 가지고 신문에 내게 되면 내가 자꾸 올라간다구요. 세계의 누가 역사 이래 수천 명을 한꺼번에 사진도 보지 않고, 말도 못 하는 사람하고 결혼시킨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또, 그 결혼식에 서로 들어가겠다고 야단하며, 그 시간이 자기의 일대 행복이라고 할 수 있게 만든 사람이 지금까지 있었어요?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습니다」 그걸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만들었으면 그 선생님이 훌륭해요, 안 훌륭해요? 「훌륭합니다」 얼마만큼 훌륭하게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 이상 해야 돼요, 하나님 이상. 하나님이 보여요? 역사 이래 기적 중에 이런 기적이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 중에서 아는 사람은 벌써 이미 졌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문총재에 의해 사진도 보지 않고, 얼굴도 보지 않고, 말도 모르면서 결혼할 수 있는 이것이 세계사적인 주체성으로서 인류의 행복의 기원을 찾아가는 가정기반 위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역사의 기적이 벌어지는 이 사실들을 보고 무감각해진 통일교회의 망국지종들! 회개해야 됩니다.
이것이 사회에 평준화될 때까지 천신만고, 선생님이 얼마나 욕을 먹고 얼마나 피땀을 흘렸는지 알아요? 여러분들을 해방해 주고, 여러분들 가정에 복지천국 기반을 닦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알아요? 수많은 가정들 앞에 수많은 통일교회의 어린 자식들을 빼앗아 가지고 전부 다 탕두질해 버린다고 별의별 욕을 다 했지만, 요즘에 와 가지고는 그런 아들딸들이 제일이라고 하면서, 그 에미 애비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이 되었습니다. 그걸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붙들고 있는 그 아내가, 여러분들이 앞으로 맞는 처자가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세계의 문화의 곡절의 고개를 넘고 싶어! 넘고 싶어! 넘기고 싶어!' 하던 것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땅의 인류로서 하나님을 찾아 가지고 효자의 도리를 찾아가겠다고 하던 사람들이 `넘고 싶어! 넘기고 싶어!' 하면서 소원하던 그 한때가 왔는데, 그게 얼마나 소중한 거예요.
하나님이 보고 잊을 수 없고, 하나님이 보고 안 안을 수 없고, 책임 안 질 수 없는 그런 환경이 벌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축복의 자리에 나갔다가 망국지종으로 무책임하게 파탄시키는 사람들은 앞으로 어차로 전부 찢어 죽여도 그 죄를 피할 수 없는 무서움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생 동안 목숨을 내놓고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해방 후에 우리 어머니 모실 때까지 얼마나 걸렸어요? 14년의 세월을 투쟁해 가지고 남자로서 갖추고 여자를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서 사탄 앞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결혼을 못 하는 운명에서 피어린 투쟁역사에 누더기 보따리를…. 비단옷을 못 입어 봤어요. `사탄세계의 피가 잠겨 있기에, 역사시대의 피가 잠겨 있기에 나 자신은 누더기 옷에 피는 좀 묻혔지만 새옷을 입고 핏자국을 남길 수 없어!' 이런 철학을 가지고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생활을 거쳐 한 날을 해원성사했듯이, 만국해방을 중심삼고 하나의 기수로서 보무도 당당케 승리적 해방자로서 자기의 본국에 입성할 수 있는 그날을 바라보면서 지금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전장(戰場)의 장군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직까지 그 전쟁이 끝나지 않았어요.
그런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갖고 싶거들랑 우선 하나님에 앞서 선생님을 가져라 이거예요. 내 선생님으로 찾겠다고 해야 됩니다. 선생님의 생애의 생활철학을 내 철학으로 하여 나는 그 이상 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43년 했으면 난 나면서부터 일생 동안 하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래야 됩니다. 선생님은 나면서부터 싸움을 못 했어요. 준비하는 기간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통일교회의 후배들에게는 핍박이 없어져요. 이제는 핍박의 고개를 다 넘어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죽기 전에 만국에 통일교회의 깃발이 안 꽂힌 곳이 없게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일대에 이것을 못 해 가지고는 평면적 세계 평준화 이상권을 각국을 중심삼고 각 민족 앞에 심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월이 더디 가기를 바라면서, 하루를 천년같이 생각하면서 오늘 밤에라도 시간이 있으면 내일 일을 하려고 해야 합니다. 왜 내일 하려고 놔둬요?
탕감복귀역사는 아벨적 인물이 필요하고, 조건물이 필요하고, 기간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을 단축시켜야 돼요. 어떻게 단축시키느냐? 선생님은 3차 7년노정도 4년을 단축시켰습니다. 그것이 그냥 그대로 단축되는 거예요? 피어린 투쟁을 해야 됩니다. 화살을 맞고도 죽을 수 없어요. 그런 싸움을 해 가지고 1988년을 한국의 해라고 여러분, 다 가르쳐 줬지요?
전환, 전환의 해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걸 누가 믿었어요? 해방 직후에, 40여 년 전에 1988년의 고개를 넘자고, 그때에야 우리의 때가 온다고 했습니다. 세계의 핍박하는 나라가 문총재의 일신에 전부 다 몰방(沒放)해 가지고 그 싸움판에 남아서 승리의 패권을 쥐지 않고는 1988년에 해방의 때가 오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날을 위해 죽음이라는 더 큰 고개를 향해서 투입해 들어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가게 될 때 감옥의 고개를 넘을 것을 각오하고 생명을 걸고 간 것입니다. 누가 알았어요? 그러니까 그 판국까지 끌어대야 하는 거예요. 네가 죽느냐, 내가 죽느냐는 결판을 지어야 됩니다. 그래서 원고가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내 일대에 전자유세계를 대표하는 미국과 싸운 것입니다. 누가 녹아웃(knock out)됐느냐? 나는 녹아웃 안 됐어요.
내가 그 기간을 보낸 것은 감옥의 문을 해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막혀져 있는 담을 헐 수 있는 길을 닦은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1년 3개월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13수에 비참하게 엮어 놓았던 모든 것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 지옥과 천국의 문이 닫혀진 것을, 그 자리에서 지상천국 지상지옥, 천상천국 천상지옥, 영계천국 영계지옥의 문이 닫혀진 것을 개문하는 놀음을 한 기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이 3일간 지옥에 가서 있었던 것이 뭐냐 하면 그 길을 닦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건 영적이었지 육적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영육을 중심삼고 그 싸움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40일이 끝나자마자 전부 다 감방해방이 벌어지더라구요. 개방이 벌어져 가지고 모든 사람들한테 구경시키더라구요. 그 안의 평면적인 모든 생활, 감옥을 전부 다 개방하는 운동이 벌어지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하나님 만들래요, 내 하나님 만들래요? 「내 하나님 만들겠습니다」 여러분의 색시, 여러분의 남편을 가질래요, 그냥 어머니 아버지만 보고 살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너는 혼자 독신으로 살고 시집 장가 가지 말라'고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의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모시고 결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뿌리라면 여러분은 줄기가 되어 그 줄기에서 가지가 나오고, 그 가지에서 잎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열매는 어디에서 열리느냐? 뿌리에서는 안 열립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열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이 승리를 하는 것은 여러분을 통해서 해야 되지 선생님을 통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세시대, 2세시대라고 하지요? 2세시대 다음에는 무슨 시대가 오노? 2세시대 다음이 뭐예요? 그것도 모르나요? 「3세」 3세 아니예요, 3세? 3세에 있어선 사탄세계의 흔적이 없는 가정적 울타리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혈통문제입니다. 다른 것이 아니예요. 사랑문제예요, 사랑문제. 사랑의 문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예요. 지금까지 남자들이 바람을 피우고 한 것은 해와가 두 남자를 엮어 갔기 때문입니다. 남자도 두 여자를 엮어 갈 수 있는 시대에는 남자가 바람을 피웠지만 이젠 용서가 없습니다. 남자의 절개를 존중할 때가 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이 제일 죄예요. 이건 하나님의 몸을 범하는 죄요, 참부모의 몸을 범하는 죄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모든 것을 책임졌기 때문에 모든 것을 커버했지만,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주도해야 됩니다. 이제는 중심이 딱 잡혀 가지고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동으로, 서로, 남으로, 북으로, 사방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럴 때가 왔기 때문에 앞으로 1월 10일까지 서구사회에서 3천 명이 올 것입니다. 일본사람 4천 명 해서 7천 명이 투입되는 거예요. 이 나라에 와서 선생님이 눈물을 흘리고 싸우던 것과 같은 비참한 싸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자기들이 하나의 소원을 이루는 복지터전으로 알고 눈물을 흘리고, 정성을 들이고, 피땀을 흘리는 것을 자랑으로 삼을 수 있는 역사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찾아와 가지고 노력하는 그 노력 앞에 떨어지는 사람들은 잎이 되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가지가 되는 거예요, 잎이 되는 거예요? 떡잎이 되는 거예요, 햇잎이 되는 거예요? 「떡잎」 떡잎이 되는 겁니다.
이 사람들이 왜 오는 줄 알아요?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들 앞에 선생님이 환고향을 지시했어요. 알겠어요? 내적인 환고향, 한국을 선생님이 책임지고 여러분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얘기한 거예요. 이들은 가인적인 면에서, 외적인 면에서 고향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와야 돼요. 알겠어요?
7천 무리, 왜 7천 수냐? 구약시대의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이스라엘, 북조 이스라엘 10지파와 남조 유대 2지파, 이것이 가인 아벨로 갈라져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싸운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엘리야를 중심삼고 남조의 모든…. 성경을 보게 되면 선한 선지자는 전부 남조에 보낸 거예요. 북조 10지파는 가인입니다.
야곱시대에 10형제가 요셉을 팔아먹었지요? 그와 같은 것이 역사에 벌어지는 거예요. 2지파, 베냐민하고 요셉을 중심삼고…. 이것이 북조 10지파, 남조 유대 2지파와 같이 갈라져 나온 거예요. 그런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2지파는 하늘편이요 10지파는 사탄편인데, 이 하늘편 되는 2지파를 통해 가지고 10지파를 소화해야 돼요. 그 싸움이 구약역사예요. 그것이 구약역사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모든 선지자들을 남조 유대에 보낸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북조를 구하려고 한 것입니다.
북조는 아세라 목상…. 목상은 전부 다 외적 신이예요, 보이는 실체 신. 그래 가지고 바알신을 섬기고…. 바알신은 음란의 신이예요. 전부 다 음란의 신이라구요. 옛날 무당, 박수 무당들은 전부 다 정조를 팔아먹고 그러잖았어요. 행동이 좋지 않지요? 악마의 소굴이 다 그런 거라구요. 이때 엘리야가 나와 가지고 개탄한 거예요. 거짓 신을 섬기는 북조 10지파의 제사장들하고 하나님이 보낸 참신을 섬기는 엘리야하고 싸운 것입니다. 혼자 800여 신들, 북조의 우상숭배하는 신들과 싸워서 참신이 누구인가를 보여 주기 위한 기도를 한 거예요. 기도를 할 때에 엘리야는 제단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해 가지고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다 태워 버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800여 바알의 신들을 한꺼번에 살라 버렸다구요.
이래 놓으면 북조는 거기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아서야 할 텐데 원수 되는 남조 앞에 굴하기 싫다는 거예요. 그게 틀린 겁니다. 하나님은 믿는데 남조는 좋아하지 않아요. 그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전통으로 젖어 있고 습관으로 남아진 그것을 새로운 시대에 전환하려고 하니 달려가던 타력이 그냥 끌고 간다는 거예요, 전환해서 돌아가야 할 텐데. 역사는 그렇게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자기들이 좋아하고 자기들이 숭배하던 역사와 전통 모든 것이 그 나라를 팔고 자기 일족과 일 가정 전체를 파멸시킬 수 있는 전환시기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럴 때에 엘리야를 잡아서 죽이려고 하니까 도망가서 하나님 앞에 호소하는 거예요. `나의 생명을 거두어 주소. 당신이 하라는 대로 전부 다 했는데, 이렇게 하면 소원성취가 될 줄 알았는데, 도리어 나를 잡아 죽이려고 하니 하나님이 뭐냐?'고 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아직까지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 여 무리가 있다'고 한 거예요. 북조 가운데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 여 무리가 남아 있기 때문에 앞날에 이 7천 무리를 중심삼고 통일적인 소원의 기준을 남겨 온다고 한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의 경고라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그랬으니 신약시대에 있어서 메시아가 올 때에 엘리야를 보내 주겠다고 한 것은 그런 사명을 다시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엘리야적 책임을 중심삼고 세례 요한을 보냈던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이었느냐? 요사스러운 유대교와 유대 나라의 외적인 풍습, 바빌론으로부터 젖어 온 이방신의 모든 풍습적인 더러운 것을 청산해 버려야 했던 것입니다. 다 불살라 버리고 엘리야가 주장했듯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자는 주장을 해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대신해야 했던 세례 요한인데 세례 요한이 그 책임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오게 되면 유대교와 유대 나라는 반드시 예수를 잡아죽이려고 한다구요. 반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것을 가로막아 가지고 메시아의 길을 수습하기 위해서…. 유대 나라에 있어서, 가인적 유대 나라와 유대교 앞에 7천 여 무리를 거느렸던들 예수는 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잘했으면 7천 여 무리만 만들었겠어요, 예수하고 합했으면? 안 그래요? 3년 동안에 7만 명이 아니라 70만 명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하늘나라가 찾고자 하는 종족 편성, 민족 편성을 하고, 국가 대표들을 세워 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역사 이래에 종교를 통해서 이와 같은 탕감원리에 의해서 하나님 앞에 만국의 해방을 위한 제사를 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그 제사상을 만들어야 할 것이 세례 요한이고 제관(祭官)이 되어야 할 것이 예수였는데도 불구하고, 예수와 하나 못 돼 가지고 예수의 십자가의 길을 열어 준 것이 세례 요한입니다.
그런데 7천 여 무리가 뭐예요? 700도 못 거느리고 죽었다구요. 때가 됨에 따라서 선생님시대에 이것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면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내가 댄버리에 들어가 가지고 옥중에서 7천 명 교역자에게 교육을 실시한 것이 그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미국의 가인 아벨권인 교회와 국가권, 내적인 교회와 외적인 국가, 이 가인 아벨이 하나 못 되었으니 이것을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교회의 목사와 국회의 상·하원을 중심삼고, 더우기 주 상·하원을 중심삼고 완전히 일치화시키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기독교 교역자 7천 명을 한국에 데려다가 한국에 접붙이는 것입니다. 내가 한국에 왔으니…. 미국 사람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작년까지 7천 명을 중심삼고 그 놀음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국방성에서 지금까지 스타, 장성들 3천 5백 명을 전부 교육해 가지고 이걸 1만 명 이상 재향군인협회 책임자를 교육해서 연결시킨 거예요. 교회를 연결하고, 지방조직과 군사조직을 연결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정치세계 7천 명 주 상·하의원을, 그거 7천 명도 다 필요 없다구요. 3천 5백 명, 절반 이상을 다 교육해 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주 상원에 가게 되면 어떤 데는 3분의 2가 레버런 문을 지지하는 패가 되어 있다구요. 절반은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금년만 지나면, 선생님이 명령만 하게 되면 전부 다 절반 이상 넘어갈 거라구요.
그래서 미국이 돌아올 수 있는 길을…. 군대는 젊은 2세예요, 2세. 2세와 마찬가지예요. 2세인 동시에 외적이예요. 1세는 국가를 보호할 수 있는, 일선을 대표한 것입니다. 방위군은 내적인 군대예요. 이 내적인 군대를 중심삼고 내적인 젊은이와 일체화시키기 위한 부락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이제 선거운동을 전개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을 하기 위한 놀음을 시작한 것입니다. 정치적 행로, 방향성,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교회입니다. 교회가 가야 할 방향, 그다음에 정치풍토가 가야 할 방향, 그다음에 군대가 가야 할 방향을 잡아 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AFC(America Freedom Coalition;미국자유연합)라는 조직을 중심삼고 이번 선거기간에, 국가적인 모든 선거에 있어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적인 모든 놀음을 한 것입니다. 손님으로 가 있는, 영주권을 가진 사람이 미국의 대통령을 구해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쉬운 일이예요? 그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미국에 가자마자 천신만고 끝에 그것을 한 것입니다.
욕이야 오든 말든, 이 일을 못 보고 죽으면 내가 욕먹은 것이, 천년 수욕이 만년 참패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패배자로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치욕은 아무리 받더라도 패배자가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입에 입을 모으고 이에 이를 깨물면서 가는 세월을 붙들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어두운 광야와 같은 미대륙을 헤매 가지고 이 젊은이들을 몰아서 외적 환경을 닦기에 급급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 사람들 앞에 1977년까지는 그런 얘기를 못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정치한다고 때려잡으려고 야단하는데….
이러면서 나 혼자 외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1977년 1월을 중심삼고 AFC라는 초당적인 활동을 중심삼고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1년 반 이내에 미국 대통령이 우리로 말미암아 당선되지 않을 수 없는 기반을 닦아 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박수) 이것은 이제 미국 조야와 언론계까지도 아니라고 할 수 없는 확실한 증거적 사실…. 전부 다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대통령 4대, 닉슨에서부터 포드, 카터, 레이건, 그다음에 부시시대, 만 4대를 거쳐 가지고 자리를 잡은 거예요.
이제 4년 후에 부시 행정부와 우리가 합해 가지고 미국과 한국과 아시아를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운명에 처한 것입니다. 4년 동안에 안 되는 날에는 부시는 날아가는 거예요. 안 되면 부시는 날아가고 나는 안 날아가요. 내 손으로 미국 대통령을 만들 거예요, 내가 지명해 가지고. 그런 시대로 가까워 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4년 동안에….
이 4년이 뭐냐? 하나님의 뜻 가운데 1945년을 중심삼고 보면 한국에는 나라도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다구요. 무풍지대예요. 나라 없는 국민이요, 백성이라도 그 백성은 어디 근거가 없었어요. 일본 사람이라고도 할 수 없고, 대한민국 사람이라고도 할 수 없었다구요.
공중에 뜬 이 사람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미국이 협조만 했더라면 7년, 1952년까지 세계 기독교는 내 손아귀에…. 7년 동안, 7년도 안 걸리지요. 3년 이내에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세계를…. 선생님이 40세만 되면 세계의 정상에 있는 위인들, 그때의 위정자들을 중심삼은 꼭대기를 밟고 다니면서 무우 대가리 차듯 행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럴 수 있는 운명이 오늘 이와 같은 따라지가 되어 버렸어요.
그런데 전부 다 반대를 함으로 말미암아 쫓겨났던 사람이 43년 만에 4300년 역사를 탕감하기 위한 노정을 거쳐 가지고, 종적으로 막혀진 모든 담과 횡적으로 가로막혀진 것을 전부 다 쳐 버린 거예요. 종적 담과 횡적 담을 쳐 버려서 평준화시키는 놀음을 혼자 해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자신도 지금까지 못 한 거예요.
엊그제 누가 와서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데, 문선생은 내가 못 한 역사상의 모든 것을 혼자 책임졌다. 나보다 훌륭하다' 그러더라구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못 했거든요. 이건 사람을 통하지 않으면 못 하는 거예요. 윤박사,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런 스승을 모신 통일교회의 영광과 그 가치가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여자가 아무리 미녀라도 사대부가에, 대가집에 시집가게 되면 그 법도를 따라야 되는 거예요. 법도를 못 따르면 추방당하는 거예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생활이 맞지 않고 습관이 맞지 않고 풍습이 통하지 않으면…. 규례에 꽉찬 행로를 따라 사랑하고 거기에 박자를 맞추기는 쉽지 않아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박자를 안 맞추면 쫓겨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하늘나라의 황족권을 중심삼고 편성해 나가는 시대라구요. 알겠어요? 이 껄렁껄렁한 똥개 같은 녀석들, 이제 앞으로 전부 다 불도저로 밀어버릴 날이 온다는 거예요. 내가 가르치는 모든 원리 말씀, 가르치는 모든 것을 중심삼고 세계로 갈 때, 이 세계의 전통을 가로막을 수 있는 한국 사람이 있을 수 없고, 이 세계의 전통을 가로막는 통일교회가 있을 수 없어요. 뿌리를 뽑아 버려야 돼요. 눈을 감고 단행해야 된다구요. 내가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나서고, 처자를 잘라 버리던 매정한 역사시대를 회상하면서…. 천국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칼을 대야 할 때는 칼을 대는 배포가 있어야 돼요.
나를 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말이 얼마나 빠른가 보라구요. 주장이 강한 사람이예요. 틀리는 날에는 용서가 없어요. 그런 날이 앞으로 세계로 향할 수 있는 시대 앞에 찾아오는 걸 생각할 때, 이제부터 엄숙히 과거를 다시 뉘우치며 회개하면서 자기 일신을 정비하고 일 가정을 정비해야 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일족이 숭배―존경이 아니예요―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왜 그러냐? 선생님은 반대하는 환경에서 숭배받을 수 있는 놀음을 해왔어요. 어미 아비들이 반대했지만 그 자식들은 반대하는 어미 아비를 박차고 존경이 아니라 숭배하듯이 따라 나왔어요.
이제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은 그것이 아니예요. 반대가 없어요. 선생님이 다 만들어 주었어요. 다 막아 주었어요. 다 헐어 주었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얼마만큼 숭배해야 되느냐? 여러분의 후손들은, 여러분이 핍박시대에 선생님을 숭배하던 이상 몇백 배 숭배할 수 있는 가정의 전통을 남기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본관에 입적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통고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아들딸들에게 여러분이 선생님을 모시던 몇 배 이상 모실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밀려 나가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앞으로 세계 사람들이 말이예요…. 지금 여러분은 상습이 되어 가지고 `아이구, 이게 진짜 통일교회 원리야? 재림주의 이론이야?' 이러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다 눈 멀어 가지고, 똥개새끼들이 다 되어 가지고, 습관이 되어 가지고 마비가 되어 있어요. 그렇지만 일생 동안 피눈물 흘리면서 `오, 구름 타고 주가 와서 나를 구해 주고, 공중에 올라가 혼인잔치한다'고 망상적으로, 꿈같이, 허깨비같이 믿던 사람들이 반대하다가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뒤넘이치겠어요? 얼마나 그 자리가 부럽고 그 자리에 가고 싶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탕개줄이 터져 가지고 끊어진 것은 풀 수도 없고, 풀어서 맬 끄나풀도 못 만드는 거예요.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그리고, 통일교회 선생님에게 축복받아 가지고 나가떨어진 녀석들 중에 요즘에는 들어오는 녀석들이 있어요. 들어와서 자기 동기들을 만날 적마다 가슴에 화살이 꽂히는 거예요. 자기가 잘났다고 전부 뻗대고 나가 돌아다니다 보니 통일교회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자기 꼬라지가 뭐야? 축복받고 별의별 짓 다 하며 `통일교회가 며칠 갈 거야?' 하고 콧방귀 뀌고 나갔다가 세상에 몰려서 안 들어올 수 없는 신세가 된 거예요.
이웃 친척들도 모가지를 쥐고 `이놈의 자식아, 너 왜 통일교회에 들어갔다 나갔어?' 그러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원리를 알면 가만두겠어요? `이놈의 자식…'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있으면 목을 쥐고 `이놈의 자식아! 등에다 칼을 꽂고 싶다, 이 자식아. 일족을 망신시켜도 유만부동이지. 이놈의 자식아 뭐야?'라고 안 그러겠어요? 원리를 알게 되면 안 그러겠어요? 그 수치와 그 어려움을 회피할 길이 없어요.
박사님들도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의 참소를 받게 된다는 거예요. 몇 번 얘기했어요? 두 번 얘기했습니다, 이박사! 「예」 똑똑히 얘기했다구. 참소받아요. 아비가 뭐예요? 자식을 누구보다도 사랑한다면 선생님보다 사랑해야 될 거 아니예요? 선생님이 말하기 전에 자기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도리인데.
내가 여기 오기 전에 엄덕문이 아들을…. 어디 엄덕문이 왔어? 여기 엄덕문이 아들 왔나? 그가 나와는 상관이 없어요. 그렇지만 내가 나라를 찾아 돌아올 때 내 친척을 돌보아야 되겠고, 내 조카, 사돈의 팔촌까지 돌보아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갖는 나로서는 여기의 어른들, 여러분의 사돈의 팔촌들을 돌보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찾아서 이런 얘기도 하는 거예요. 그게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예요. 진정이예요, 진정. 그래서 자기들의 다리를 놓아 가지고…. 높은 다리를 놓지, 낮은 다리를 놓을래요? 자식이 높은 다리가 돼야 됩니다. 그래야 올라가는 거예요. 이런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내 것 만들자! 하나님을 무엇으로 잡을 거예요? 돈 가지고 안 돼요. 학박사 가지고 안 돼요. 권력 가지고 안 돼요. 무엇 가지고 잡아요? 「참사랑」 참사랑은 뭐예요? 말만이 아니예요. 어버이의 마음을 대신하고, 군왕의 마음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대신해 가지고 부모의 심정으로 만민을 위하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하나님 대신 위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길거리에 가다가 불쌍한 사람을 보게 되면, 그 불쌍한 사람을 내 할아버지요 내 아버지같이 생각해야 돼요. 자기 할아버지같이 생각하고 자기 어머니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가정을 확대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와 통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은 그 교본이예요. 천국생활의 교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급, 아버지 어머니급, 형님 누나급, 남동생 누이동생급이 있는 거예요. 그것을 모아 가지고 대표적으로 핵심적인 하나의 터전 위에서 교재와 같은 훈련을 시키고자 하는 것이 가정기반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오거든 자기 할아버지가 온 것같이 반겨 주고, 배고플 것 같으면 자기가 먹던 도시락이라도 나눠 주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병난 누가 있을 때 나이 많은 사람이면 형님 누나같이 대해야 되고, 길거리에서 허덕이거든 그걸 처리해 주지 않고는 자기가 가는 발걸음이 옮겨지지 않아야 돼요. 그래야 됩니다. 10분, 30분 가더라도 마음의 가책이 점점 더하니 그 사람을 찾아가서 도와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 돌아설 때 눈물로써 탕감하지 못하면 가지 못하는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런 체험이 많아요. 많다는 거예요. 그런 체험을 많이 하고, 그런 놀음을 많이 했어요. 내가 흑석동에 있을 때 시내에 들어오려면 전차값이 5전이었어요. 5전 주면 전차 타고 시내 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시내까지 걸어갔어요. 화신까지 45분이면 갔어요. 빠르다구요. 빨리 걷는 사람이지요. 보통 사람은 한 시간 반 걸립니다. 여름날 학생복을 입고 땀을 흘리면서 걸어다닌 거예요. 그 돈 가지고 뭘했느냐? 불쌍한 사람에게 준 거예요. `천만금 주고 싶고, 여러분에게 복지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지금 민족을 대신해서 주노니 이것을 받아 가지고 부디 복의 씨가 되시오' 한 거예요.
보라구요. 선생님은 학생시대 첫번 방학 때 집에 안 갔어요. 집 떠나 가지고 있으면 고향이 얼마나 그리워요? 몸부림치게 그리운 거예요. 다 집에 가고 혼자 남아 있은 거예요. 지루하게 여름방학을 자취하면서 지내던 것이, 그런 모든 것이….
동삼삭에는 불을 안 때고 살았어요. 모본단 포대기를 장판 방에다 펴 놓은 것이 그냥 그대로 꽃과 같이 박혀져 가지고, 그것이 1년 동안 지워도 안 지워지더라구요. 그렇게 죄인과 같이…. 남과 같이 갈래야 갈 수 없는 고생을 한 거예요.
역사적 스승이 살던 고통, 하나님의 역사적 고통을 흘려 보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내 마음 깊은 사랑의 곳에다 담고, 저나라에 가서 만나거들랑 목을 안고 `당신이 슬펐던 사정을 다 알고 나도 그 도수를 맞춰 살려고 했지만 미치지 못했소. 이것을 용서하시오'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통곡하는 마음이 앞서게 될 때는, 하나님을 붙들고 통곡하더라도 하나님도 같이 울며 붙들어 줄 수 있는 겁니다. 그런 날이 없어 가지고는 해방이 없다고 생각하며 나오고 있는 사람이예요. 여편네의 사랑이 아무리 크다 해도 그 자리에 못 미칠 것이고, 부모의 사랑이 아무리 크다 해도 그 자리에 못 미치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해방하기 위해서 곁눈을 팔 수 없고 곁길을 더듬을 수 없는 놀음을 한 거예요.
나는 30세 이상 될 때까지 극장 앞을 안 지나다녔어요. 응? 이놈의 자식들! 술집 앞을 안 지나다녔어요, 돌아서 다녔지. 이러다가는 망국지종이 되는 거예요. 요즘 통일교회 젊은 애들은 극장도 마음대로 다녀요. 이제 그거 해방이 되었어요. 내가 가라고 한 거예요. 배우라는 거예요. 아무리 추악한 행동을 하는 것 보고 거기서 감염이 되지 않고 그들을 지도할 수 있는 주체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그곳도 거쳐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20세 전에 학생 모자를 쓰고 사창가에 있는 색시들을 만나 가지고 붙들고 눈물지으면서 권고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랬기 때문에 그런 세계와는 관계가 없어요. 그런 세계를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몰라 가지고 어떻게 그 세계를 구하나? 그 심층 분야에 가리어진, 하소연에 잠긴 그 모든 사연들을 알고 그들을 구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어디 가든지 친구를 잘 사귀어요. 골목에 들어갈 때 골목에 솔솔이패들이 있으면…. 그들에 대해서도 난 잘 알아요. 노동판 세계도 잘 알아요. 농민의 세계도 잘 알아요. 저 산골의 숯 굽는 사람들까지도 친구예요. 다 알아요. 광산의 광부와도…. 내가 노무자수용소에서 상을 받은 사람이예요. 동발도 만들 줄 아는 사람이예요. 내가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싸움은 또 안 해봤겠어요? 싸움해서 져 본 적이 없어요. 한 방만 맞아도 자지 않았어요. 그 일족에게 복수하지 않고는 돌아오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지독하다면 지독한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사장 아버지가 그랬지요. `우리 큰집 작은 놈―내가 작은 애예요―은 시대―그때는 왜정 때니까―를 잘못 타고났어. 역적이 안 되면 왕이 될 타입인데, 극과 극인데, 지금 망국지종, 일본 정치하에 감옥에 가서 죽을 수밖에 없겠군' 하면서 한탄했다는 옛 얘기를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지독한 사람입니다. 그런 스승의 길을 욕되게 하지 말라구! 싸구려가 아니야!
나라를 위해 눈물 흘린 데는 내 앞에 설 사람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사랑하는 데는 내 앞에 설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사실이 그래요. 영계고 어디고 다 들춰 봐 가지고 내가 다 체험한 사람이예요. 비교해 본 사람이예요. 그러지 않았으면 이 놀음을 시작하지 않았어요.
그런 사나이가…. 만국이 환영하고 천상천하의 만물이 합동해서 환영할 수 있는 일생의 행로, 하늘의 영광 가운데 잠들어 가는 생애를 남기고 가야 할 것이었는데 처절과 비참과 수욕과 참패의 한을 품고 쫓김의 길을 걸어왔던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풀어 줄 것 같아요? 하나님이 풀어 주지 못해요. 여러분들이 풀어 줘야 돼요. 내가 하나님의 한을 풀어 주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게 맺힌 것을 여러분들이 풀어 줘야 돼요. 하나님이 나를 못 풀어 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역사적 행로에 있어서의 한을 풀어 드려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의 해방자라고 증언을 받고, 하나님의 해방자라고 증언받고 나서야 천국에 들어갑니다. 따라 들어갑니다. 그러지 않고 철면피같이 체면도 없이 하늘나라에 따라 들어갈 수 있어요? 선생님이 개척하고 개발해 가지고 만들어 놓은 그 천국을, 그런 수욕된 자기 모습을 가지고 얼굴을 들고 어떻게 가요? 난 못 가요. 난 못 해요. 뻔뻔스럽게 난 못 해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앞날에 그런 길이 영원한 행로로 남아 있다는 것을 알 때, 살아생전 움직이는 때가 귀한 것이니, 나라를 걸고 세계를 걸어 나는 애국자라고 주장할 수 있는 때를 가져야 되고, 나는 가정에 있어서 참된 남편이요, 참된 아내요, 참된 아들이요, 참된 딸이요, 참된 부모라고 주장할 수 있어야 돼요. 우리 가정은 참된 가정으로 하늘 앞에 서기에 부끄럽지 않고, 우리 종족은 하늘 앞에 서기에 부끄럽지 않아야 돼요. 그런 종족이 바라는 것은 민족이요, 민족이 바라는 것이 국가이기 때문에, 그 국가는 영광의 국가요 자랑의 국가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때가 될 때, 하나님도 따라 자랑하고 하나님도 따라 영광의 국가를 맞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돼야 지상천국이 개문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말은 쉽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 1989년 정초에 옷깃을 여미고 스스로를 다짐하고 역사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저끄러 놓은 한의 고개를 넘고 넘게 될 때 눈물로써 넘어가겠다고…. 그런데 졸장부같이 절름발이가 되어 가지고 끌려 넘어갈 거예요? 병신이 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끌어 주는 그 길 따라서 고개를 넘어갈 거예요, 강을 건널 거예요, 성년이 된 효자의 모습이 되어 `어머니 아버지 내 뒤를 따라오시옵소서' 할 수 있는, 그 가문을 이어받을 수 있는 당당한 아들딸로 갈 거예요? 어떤 길을 갈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부축을 받고 충고를 받으면서 갈 거예요? 응? 그건 창피한 거예요, 창피한 거.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모시고 천국에 들어가겠다고 하고, 내 천국을 건설해 가지고 그 터전을 중심삼고 내가 꾸민 그 터전 위에 하나님을 모시고 천년 만년 살고지고 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하는 우리 민요도 있지요? 양친 부모 모셔다가 뭐 어쩐다구요? 「천년 만년 살고지고요」 천년 만년 살고지고. 그 나라 그 민족의 민요는 그 나라의 전통적 정신문화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민요로 나타난 거예요.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지고. 암만 초가삼간이라도 꽃과 향기를 지녀야…. 그래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열매를 맺는 거예요. 천지 조화 말이예요. 향기가 없게 되면 조화를 못 이뤄요. 그것은 귀한 열매가 못 되는 거예요.
자, 우리는 내 하나님을 찾아야 돼요. 오늘 제목이 `한국통일'이예요. 내 하나님을 가져야 돼요. 하나님이 무슨 아버지라구요? 하나님은 무슨 아버지라고 내가 얘기했어요? 「참사랑의 하나님」 참사랑을 중심삼은 무엇이라구요? 하나님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참부모입니다. 알겠어요? 「예」 종적인 축은 하나예요. 그 자리는 하나밖에 없어요. 영원 불변이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뭐라구요?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은 아버지다'라고 하는데 어떤 아버지예요? 그건 몰라요. 그냥 아버지래요. 그러면서 질문하면 안 된다나요? 그건 모르는 자들의 도피책이예요. 알아야 돼요. 알지 못하면 설명을 못 해요. 설명을 못 하는 것을 현실화시킬 수 없어요.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참아버지 자리, 참부모의 자리에 있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따로 있는 게 아니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멀어요, 가까워요? 「가깝습니다」 참사랑을 안 가지고는 하나님과 관계가 없어요. 또, 그 종적인 참사랑을 중심한 참부모 앞에 아담 해와는 뭐냐? 참사랑을 중심삼은 횡적인 부모입니다. 이와 같이 참사랑을 중심삼은 횡적인 부모의 자리가 참부모의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 녀석은 왜 이러노? 얘! 너 뭐해? 여기 와서 졸 수 있나? 졸 수 있어? 「없습니다」 왜 재수없게 앞에 앉아 있어? 졸려면 저 뒤에 가서 앉아 있지.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졸려면 저 가장자리에 있으면 되잖아. 선생님은 피땀 흘리고, 몸이 편하지 않아도 이러고 있는데…. 선생님은 감기가 들어도 누워 본 일이 없어요. 감기가 왔다가 인사하고 지나갈 뿐이지.
하나님이 누구라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응? 「참사랑을 중심삼은 종적인 참부모」 그래 그 하나님, 종적인 부모가 참사랑의 부모가 됐으면 됐지 창조는 왜 했어요? 종적인 것은 하나밖에 없으니 하나님이 발판이 없어요, 발판이. 활동해야 하는데 하나만 왔다갔다하겠어요? 혼자 영원히 그것만 하나요? 그래서 횡적 발판이 필요한 것입니다. 종적인 것이 횡적 발판을 중심삼고 주고받으면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타락하지 않은 인류의 조상은 무엇을 만들려고 했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을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사랑의 대상인데 무슨 대상이냐? 종적인 주체 되는 창조주 앞에 횡적인 주체입니다. 그래서 동과 서를 이어 나갈 수 있는 횡적인 주체자가 되어 가지고 90각도를 맞추어 가지고 중앙선에서 자리를 잡으려고 한 거예요.
기독교의 십자가를 그렇게 생각하면 십자가가 미운 게 아니예요. 야, 예수를 왜 십자가에 못 박았노? 예수는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인간세계, 무형세계와 실체세계와 맺어 줄 수 있는 주체적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참다운 사랑 이상의 진리의 표상체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는 그 씨가 되어서 뿌려진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재림주는 참사랑을 갖고 세계를 찾아오는데, 참사랑을 가지고 올 때는 어떻게 되느냐? 예수님 때에 벌어졌던 것과 반대예요. 그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웠지요? 오시는 주님 때에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전부 다 맞기 위해서 2차대전 때 영·미·불이…. 영국은 여자고, 미국은 누구냐 하면 영국의 아들이예요. 그렇잖아요? 미국은 남자고, 불란서는 천사장격이예요. 불란서는 왔다갔다 잘했지요? 하늘편 아담국가, 하늘편 해와국가, 하늘편 장자국가, 하늘편 천사장국가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어머니격인 영국과 아들격인 미국이 모자협조를 하여 하나되어 가지고 오시는 남자, 재림주, 아버지를 모셔야 됩니다. 아버지는 누구냐? 재림주예요. 재림주를 모시면 천사장은 자연히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본래에 뿌려진, 아담 해와 천사장이 실수한 것을 국가적 차원에서…. 그것이 열매예요. 씨로 심었으니 수확기의 결실로서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를 중심삼고 탕감해 가지고 돌아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對) 되는 것이 어디냐 하면, 일본·독일이예요. 일본은 여자예요, 여자.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あまてらすおおみかみ;天照大御神)가 여자 아니예요, 여자? 독일은 뭐냐? 남성이예요. 재미있는 것이 뭐냐 하면 영국과 미국이 대(對)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시아의 일본과 독일이 반대예요, 입장이 말이예요. 영국이 저쪽에 있고, 해와국가 일본이 저쪽에 있고, 독일이 여기 있고, 미국이 여기 있다구요. 전부 다 원수들이예요.
그러면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2차대전 직후는 전세계가 기독교의 이상을 세우려는 기독교문화권에 들어가서 통일될 때예요. 그렇게 통일될 그때가 주님이 올 때라는 거예요. 2차대전 직후에 `주님이 온다! 주님이 온다!' 했어요. 주님이 구름 타고 올 줄 알았지요? 구름 타고는 절대 안 오는 거예요. 구름 타고 오면 망해요.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부모를 잃어버렸으니 참된 부모가 와야 돼요. 허깨비 부모가 와서 되겠어요? 뭐 공중에서 혼인잔치를 해? 말은 그렇게 했지요. 비사로 얘기한 겁니다.
만약 선생님이 그때에 이뤘으면 말이예요,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만 하나되면 한국은 아담국가가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 종적 나라의 주권을 중심삼은 아담국가로서 영국을 해와국가로 거느리고 미국을 장자로 거느리는 거예요. 미국은 뭐냐 하면, 아벨권으로서 세계 주도권, 세계 판도를 거느리는 거예요. 세계 국가적인 주도권을 비로소 아벨적 입장에 선 미국이 가진 거예요. 그 외의 나라들은 가인적 입장인데 가인적 입장은 미국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복귀 세계화시대를 맞추어 가지고 통일적인 기독교 문화권시대 위에 주님이 와서 모자협조기반과 연결시켰으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본이 40년 동안 잿더미에서 이렇게 부흥이 안 돼요. 기독교가 다 반대하기 때문에, 다 반대하기 때문에 어떻게 되느냐 하면…. 사탄이가 반대편을 잡으려면, 이것을 다 잡으려면 뒤는 내놓고 가서 잡아야 됩니다. 그러니 하늘은 할 수 없이 제일 원수, 꼴래미 원수를 붙들게 되는 거예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원수 나라, 영국 대신 아시아에 있어서 원수 나라, 일본이 원수였는데, 일본 나라가 해와 국가가 되고, 독일 나라가 장자권은 장자권인데 미국 대신…. 미국을 버리면…. 유대교하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완성급이라구요. 그러니 기독교를 버릴 수 없어요. 그러니 미국을 장자권 기준에서의 아벨적인 존재로 세워 놓고, 독일을 가인적 존재로 세워 놓고….
전부 다 원수들이예요.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입니다. 이런 문제가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권에서 통일의 국가와 세계를 묶어야 할 시대를 잃어버리고, 다시 원수들을 전부 다 해와 국가와 천사장 국가로 찾아 세우는….
천사장 국가는 뭐냐 하면 장자권을 회복한…. 타락한 천사장이 장자권을 가지고 있는데 하늘나라를 지지할 수 있는 천사장이 없으니 아벨적 자리에서 장자권을 회복한 세계통일국가 같은 나라가 미국이기 때문에 그 미국이 꼴래미가 되어야 할 텐데, 꼴래미가 될 수 없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그것을 버릴 수 없기 때문이예요. 유대교와 연결되는 제2이스라엘 민족이 되었기 때문에, 제3이스라엘 민족은 제2이스라엘 민족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미국을 아벨의 자리에 세우고 독일을 가인의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이 4대 국가들은 전부 원수들이예요. 알겠어요?
이러한 어려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환영과 축복과 영광의 잔치로부터 승리의 천국으로 진전할 수 있는 재림이상의 발판이 기독교 문화권과 한국 기독교와 한국 주권자와 미국 주권자와 미국 선교사들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부모를 구원하는 데는 해와가 먼저 구원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아벨, 아벨을 통해서 장자를 복귀해야 됩니다. 장자를 복귀하기 전에는 부모가 복귀 못 되는 거예요. 장자권 입장에 있는 것이 미국인데, 미국이 한국에 있어서의 아버지 어머니의 터전을 중심삼고 복귀할 수 있는 제물적 책임을 못 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2차적인 수난길로 사탄 앞에 넘겨 주게 되었기 때문에 공산당이 나오는 거예요, 공산당. 공산당이 나오는 거예요. 공산당은 그때, 선생님만 환영했으면 공산당은 벌써 다 지구상에서 무너지는 거예요. 공산당은 나올 수 없는 거라구요. 50살 이내에는 다 끝나는 거예요. 기독교를 전부 다 완전히…. 지금도 그렇잖아요? 우리 원리를 3일만 들으면 다 돌아가잖아요? 그렇지요, 목사들도? 그때 환영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이것을 다시 수습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2대, 2세를 중심삼고, 연대와 이대를 중심삼고, 이승만 행정부와 미국 선교사를 중심삼고 대처하기 위해서 이 놀음 하다가…. 이정권하고 선교사하고 미국 행정부하고 짜 가지고 말이예요, 이박사하고 기독교가 짜 가지고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제거한다고 하다가 이 나라를 망친 것입니다. 이렇게 된 줄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지금 와서 듣고 보니 그렇지 그때 누가 알았어요?
그러니 이대 사건, 이화대학과 연세대학이 완전히 선생님에게 몰려 들어가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완전히.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박마리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박사의 프란체스카 부인을 통해 가지고 직통이 벌어질 것인데, 요것들이 선교사들을 속닥거려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전부 다 통일교회의 원수의 자리에 서 있지요?
원수인데 이걸 버릴 수 없어요. 왜 버릴 수 없느냐? 기독교를 택해 줬거든요, 버려야 할 것인데. 알겠어요? 기독교, 이게 원수가 되면 독일이 아벨의 자리에 서야 할 테니, 유대교를 계승한 제2이스라엘권이 기독교를 세웠으니 기독교를 버릴 수 없어요. 언제는 버리고 언제는 찼나요? 끝까지 버릴 수 없겠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기독교를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고 지금까지 찾아 나왔어요. 알겠어요?
그게 어느때까지냐 하면 나라를 찾을 때까지입니다, 나라 찾을 때까지. 이제 그때가 다 됐어요, 이제는. 이제부터는 나라를 찾아 들어갈 때가 다 되었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갖고 있는 발판, 기성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발판도 다 갖는다 이거예요. 그들이 못 가진 세계적인 발판을 갖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너하고 나하고 싸우게 된다면 말이예요, 재력으로 보나 젊은 사람의 힘으로 보나 질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기성교회들에는 희망이 없지만 통일교회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남북통일하는 데 있어서는 누가? 나라의 주권자 누구보다도 선생님이 여기에 대한 관심이 많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이 지금까지 실수한 것을…. 아시아의 어떤 나라에 찾아왔기 때문에 중공을 중심삼고 꽁무니 찾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수께끼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어젯날까지 대개 다 결정적인 보고를 받았어요, 금년이 다 끝나기 전 31일까지. 보희가 잘 왔다 이거예요. 이 녀석 31일 넘으면 안 될 텐데, 4일 전에는 와야 할 텐데…. 어저께 와서 그런 보고를 전부 다 들었습니다. 이제는 넘어질래야 넘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딱 묻어 가지고 나발만 부는 날에는 천지가 하나로 뒤넘이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잘났다고 하던 주권자들로부터, 뭐 잘났다는 재벌로부터 꼴이 어떻게 되나 좀 보자 이거예요.
세계의 정치가라 하면, 세계 정치가들도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 몰라요. 나는 세계 정치가가 아니지만 어떻게 되는가를 아나요, 모르나요? 「압니다」 나는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어요. (웃음) 그 사람들이 나한테 물어 봐야 되는 거예요. 경제인들도 나한테 물어 봐야 돼요. 종교인들은 어떠냐? 나한테 물어 봐야 돼요. 어떻게 해서? 그 일을 이미 다 준비해 뒀어요.
내가 종교인들이 가야 할 방향을, 세계 종교들이 가야 할 방향을…. 그래서 하나의 성경을 만들기 위한 운동을 지금, 편집 구성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의 성경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의 성경을 만드느냐?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하나의 불경관, 하나의 성경관, 하나의 무슨 회회교 코란관…. 이렇게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곽정환이 어떻게 됐나?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와 있다고 그런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되는 거야. 「예」 그리고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문화혁명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백과사전, 새로운 백과사전을 만들기 위한 지금 만반의 준비가 다 돼 있는 거예요. 문화혁명, 문화세계 창조를 위한 대혁명기지를 다 닦아 놓은 것입니다.
경제분야에도 그렇다구요, 경제분야에서도. 금융관계에 있어서도 이놈의 자식들, 내 말 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내가 안 하는 게 어디 있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잡복점, 잡복점이 크면 백화점이 되는 거 아니예요? 지금 백화점만큼은 없으나….
엊그제 저 롯데, 뭐라고 그러나요? 롯데 월드? 아, 이거 백화점으로는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롯데 월드라구요. 그래 내가 한번 쓱 돌아보고 오는데 뭐…. 거기에 우리 상점 하나 만들었다고 해서 내가 갔다 왔더니, 롯데를 운영하는 측에서 `아이고, 왜 그분이 왔는데 안 알리고 그랬느냐' 했다는, 야단을 맞았다는 보고를 내가 들었다구요. 언제 롯데가 나를 사랑했나요? (웃음) 내 신세를 지니까 그렇지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내가 경제인들한테 천대를 받고 학자들한테 천대를…. 학자들한테 천대받았지요? 윤박사, 천대받았나, 안 받았나? 96명인가 거 한번 지지성명 냈다가 그 녀석들이 전부 다 꽁무니를 빼고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문총재, 통일교회 사람들이 다 그랬다'고 반대하던 그때 생각나요? 곽정환이? 「예」 생각나나, 안 나나? 「생각납니다」 잊어서는 안 돼요. 나는 잊지 않아요. 그런 박사님들을 끝까지 내가 데리고 왔다구요. 잘못한 것을 알면서도 내가 생각했던 사람을, 하늘 앞에 저 사람을 저렇게 써야겠다고 기도한 것이 있는 사람을 버리지 않고 지금까지 끌고 나온 것을 자기들은 모를 거예요.
이제는 내 책임을 다 했다구요. 이제는 노박사님들을 세울 때가 아닙니다. 이박사님도 그걸 이해해야 돼요. 이제는 2세시대가 돼요. 요번 여름부터는 말이예요, 젊은 사람들이 가야 돼요. 알겠어요? 곽정환이? 「예」 60세, 안 된다 이거예요. 52세까지는 내가 용서해요. 그다음에 나이 많은 사람들을 모아서…. 뭐 노인 양반들은 싫다고 하지 않았나 말이예요. 안 그래요? 지금까지 안갔더라도 싫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행차 후에 나발이야, 이 쌍것들아.
어디, 잘났다는 박사님들 보자구요. 그래서 내가 박사님들에게 욕을 들이 퍼붓는 거 아니예요? 에이, 무식한 박사님들! 아, 문총재가 이런 말도 못 하나요? 한국 나라의 한 사람이 욕을 먹고 다니면서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르는 것이 그게 무슨 박사예요? 미국에서 어떤 놀음 하는 줄도 몰랐으니 그거 깜깜천지 아니예요? 그러니 박살놈이지요, 박살놈. 욕을 퍼붓는 거예요. 입만 열어 보라구요. 기관총같이 냅다 갈길 텐데.
저기 경북대학의 대학원장 이 무엇이란 사람 있잖아요? 그 사람이 `통일교회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해서 내가 `에, 그런 거 묻지 말라'고 했어요. 거 곽정환이한테 물어 보라구 했다구요. 곽정환이, 제자들한테 물어 봐도 다 해결할 것을 나한테 와서 물어 보느냐고 하면서 `그거 시험 아니냐?'고 하니까 `와와와…' 하는 거예요.
박사들에게도 욕 잘하는 선생님이예요. 박사들한테도 욕 잘하는 사람인데, 여러분들이야 뭐 그거 몽둥이로 때려 패도 괜찮지요, 뭐.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젊은 놈들 말이예요. 내 아들딸 같고 손자 같은 녀석들을 때려 패도 되지요, 뭐.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요 솔솔이패들? 이 아침에 젊은 놈들 많이 왔구만.
내 하나님을 찾자 이거예요. 내 하나님을 찾기 전에는 나를 찾을 수 없고, 내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찾기 전에는 나를 찾을 수 없습니다. 나는 참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통해서. 참된 사랑은 있지만 참된 생명을 이어받을 수 없어요. 하나님 앞에는 생명을 이어받을 수 없어요. 체(體)가 없기 때문에. 생명을 이어받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을, 인류의 참된 부모를 만들어준 거예요. 알겠어요? 「예」
참된 사랑의 종적 기준 앞에 횡적인 터전을 통해 가지고 반드시 횡적 기준 앞에 그것을 종으로 해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딱 해 가지고 90각도가 맞아야 돼요. 맞는 자리에서 만남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벌어지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내적 사랑 외적 사랑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종적 기준 앞에 횡적 사랑의 판도가 확장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은 횡적 사랑판도를 확대시키기 위해서 사랑의 대상으로서 우리 인류의 시조를 만들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게 우주의 근본이예요, 알고 보니. 우주의 근본이 이렇게 간단한 줄을 나는 몰랐어요.
그러면 사랑은, 사랑은 뭐냐? 사랑의 길은 어떻게 가는 길이냐? 직단거리를 통하는 길이예요. 알겠어요? 사랑은 돌아가기를 싫어해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해도 직격탄이예요. 그렇지요? 사랑의 길을 돌아가고 싶어해요, 직행하고 싶어해요? 무슨 사연이 많아 가지고 약속이 많다고 해도 다 몰아 가지고 그걸 차 버리는 거예요. 사랑길 앞에는 그것이 다 꺼져 가는 것입니다. 직행길을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저 높은 곳에 있으면 하나님은 어떠한 자리를 통해야 되느냐? 수직, 제일 직단거리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 길이 이 수직밖에 없기 때문에 직단거리예요. 요거 조금만 틀려도 직단거리 아니지요? 이리 가도 아니예요. 제일 직단거리이기 때문에 참된 사랑은 수직으로 결착하지 않을 수 없다는 논리적 기원을 알아야 돼요. 이거 중요한 말이라구요.
여러분들은 이게 무슨 말인가 하고 듣지만 선생님은 이론적으로 심각했습니다. 이론적 근거가 사상적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적 인생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관과 우주관에 일치돼야 돼요. 방향성이 달라서는 안 돼요. 일치될 수 있는 방향성을 무엇으로 찾을 것이냐? 민족 정신 가지고 안 돼요. 민족 전통적 지식이라든가 문화배경 가지고도 안 돼요. 사랑적 전통 외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건 직행이예요. 알겠어요?
전통이라는 그 전통이 둘이겠나요, 하나겠나요? 하나예요. 하나인데 그게 직선이겠나요, 곡선이겠나요? 「직선입니다」 직선이예요. 마찬가지예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직선 되는 역사를 거쳐오는 직행적 전통, 사랑의 노정이 어디에 있느냐? 그것은 사탄세계에는 없어요. 곡선적이고 전부 다 혼선적인 것으로 사랑이 엮어져 있기 때문에 그 길을 가다가 다 떨어져서 망해 버린 것입니다. 알겠지요? 그러니까 참된 부모가 찾아오는 길은 수직선 외에는 없다 하는 것을 이론적으로 정리해 놔야 됩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겠습니다」
남자 여자가 동서에 있는데 그들이 참된 사랑길을 찾아간다면 어디로 가겠나요? 최단거리의 직선이라면 어디로 가겠나요? 동쪽편, 서쪽편이 있는데 같은 사랑이라면 말이예요, 이거 어디로 가야 되겠나요? 직선으로. 남자가 가는 이 선이 중앙선에 와서 닿고 여자가 가는 선이 중앙선에 닿으면 이거 이빨이 틀리겠나요, 맞겠나요? 「맞아요」 왜 맞아요? 오목 볼록이기 때문이예요.
여자가 그리워하는 것은, 여자는 하나님 찾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남자 찾아가는 거예요. 남자가 찾는 것은, 하나님 찾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여자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 여자를 찾으면 뭘하느냐? 하나님은 참사랑 가운데에서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예요.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를 몰랐어요.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무슨 사랑이예요? 천지의 대도를 통하고 천지의 모든 권한을 소유할 수 있고, 전부가 사랑에서 일체화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는 상속권이 있고, 거기에 동거할 수 있어요. 거기에는 언제나 동참할 수 있는 거예요.
남편 가는 데 언제든지 따라갈 수 있지요? 동참권도 있고 또 동거권도 있어요. 그 남편이 자는 데 들어갈 때 여편네가 밤에 인사하고 들어가요? 남편은 여편네가 가서 궁둥이를 잡아 뜯더라도 `이거 왜 이래' 하면서도 들어오라고 이불을 벌리게 돼 있지 내쫓아요? 그런 여편네는 차버려야 돼요. 벌받을 여편네예요. 그래서 동거권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디까지? 제일 깊은 곳까지. 동참권은 외적이예요. 동거권은 비밀, 깊은 데까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노골적으로 얘기하지만 말이예요. 볼록이 전부 다 오목, 그저 틈바구니에까지 딱 갖다 맞춰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편네 남편네 사랑할 때는 들이 조여 붙안고 야단하는 거지요. 그게 자연현상이라구요. 나쁜 게 아니라구요.
여기 축복받은 사람들 손들어 봐요? 쌍것들, 내가 다 알고 있는데 들어 보라구. 안 들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라구. 손들어 봐, 이 쌍것들아. 내리라구. 너희들 그러고 살아? 공기가, 있던 공기가 쑥 빠져 나가게끔, 소리를 치고 도망갈 수 있게끔, 하나되게끔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붙들고 이렇게 되는데 말이예요, 여기가 왜 이렇게 되느냐? 종적인 기준이 따라 내려오는 거예요. 내려와 가지고 종적으로 있으니 밀고 갈 수 있어요? 밀고 갈 수 없으니까 돌아가는 길밖에 없는 거예요. 여편네 뒤, 남편네 뒤 돌아가면서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전 같은 데서 갈라졌던 부부들이 만나게 된다면 말이예요. 여자가 뛰어가 가지고 모가지를 안고 삥 돌아가는 거예요.
서 있나요, 삥 돌아가나요? 돌아가나요, 서 있나요? 「돌아가요」 뭣 중심삼고 돌아가나요? 뭣 중심삼고 그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사랑요」 사랑, 무슨 사랑?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평형적인 기준, 여기에 합하기 위해서. 그래, 삥삥 돌면서 이렇게 해 가지고, 남자도 요래 가지고 돌아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천지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하늘이자 땅이요, 땅이자…. 천지(天地)가 지천(地天)이 되고 부모(父母)가 모부(母父)가 되고 말이예요, 자녀(子女)가 녀자(女子)가 되누나. 거꾸로도 통하는 거예요, 이게. 사랑에서 가능한 거예요.
그 말은 뭐냐?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감투를 내가 썼다고 해서 할아버지가 손자 벼락맞으라고 그래요? 그래요? 사랑하는 손자니…. 그다음엔 그 감투를 벗기고 기어올라가 등을 탄다면 `이놈, 망국지종'이라고 그래요? `이놈의 자식, 왜 이래' 하며 할아버지가 얼마나 좋아해요? 어서 올라가라고 하지 발을 끌어 내리나요? 그래요, 안 그래요?
뭣이? 빨리 그만두라고? 내가 사무가 바빠서 그래요. 결론지으려면 벌써 결론지었지 뭐. 그거 뭐 1분 이내에 전부 다 쏙 한마디면 다 끝내는 거예요. 내가 말해 먹고 사는 사람인데 그거 모르겠나요? 이런 판국에 교육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잔칫날이 됐으니 사돈의 팔촌까지 떡을 나눠 줘야 될 것 아니예요? 빈대떡도 주고 돼지고기도 주고 떡도 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직단거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어디에 가서 만날 거예요? 응? 어디 가서 만날 거예요? 둘이 딱 중앙선에 와야 돼요. 남자가 조금만 더 가도 `왜 더 가?' 이러고, 여자가 조금 더 가도 `왜 더 가, 똑같이 가야지' 이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중앙선에 와 가지고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만나게 된다면 이것은 필연적으로…. 사랑은 직선,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이 수직 앞에 95도예요, 90도예요? 절대적으로 90도예요.
이것이 우주의 참사랑이 통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길이요, 원형(原型)적인 모델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모델이 뭔지 알아요? 공장에서 프레스를 찍어낼 때, 매스 프로덕션(대량생산)을 할 때 말이예요, 철형을 만들어서 째까닥 째까닥 하는 그런 모형을 말하는 거예요, 이게. 모델이 돼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종적인 부모, 하나님은 종적인 자리에 있지만 횡적인 부모로 성숙해 가지고 누가 가르쳐 주지 않더라도 스스로 몸과 마음이 공명하는 거예요. `야야, 이제 몸은 다 컸으니까 이제는 방안에 앉아 가지고 소꼽장난하고, 무슨 장난감 같은 것을 만들고 그거 보고 좋아하지 마! 봄날이 됐으니 나가 가지고 나비가 날듯이 담을 넘겨다 보고…' 그런다구요. 거 여자가 왔다갔다하는 걸 보고 싶지 않거든요. 남자들을….
벌써 열 살만 되게 되면, 사춘기만 되게 되면, 그저 사내 녀석들이 가게 되면 얌전한 여자들도 요렇게 돼요. 감정이 빨라요. `아 그거 어떻게 생겼구만' 하고 여자들 눈이 그렇지요? 안 그래요? 안 그런다면 그거 가짜예요. 그거 그래야 되는 거예요. 도수를 잘 맞춰 가지고 90각도를 맞춰서 만나면 되는 거예요. 그건 하나밖에 없어요. 잘못 맞췄기 때문에 자꾸 맞추다 보니 얼룩덜룩하게 이혼하고 별의별…. 그거 암만 맞춰 봐야 90각도가 맞나요? 타락한 인간이라 안 맞게 돼 있다구요.
인간 세계, 타락의 세계에는 이상이 있을 수 없어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꿈같은 얘기예요. 그러나 문총재가 말하는 참사랑이라는 것은 좀 달라요. 우리 통일교회의 초창기에 있어서 말이예요, 선생님 하나를 중심삼고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미쳤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자도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래 윤박사는 선생님 보고 싶어서 눈물을 흘려 봤어? 「예」 진짜 흘렸어? 「예」 그거 나보다 나은데. (웃음) 그게 정상적이예요.
남자가 보고 싶어서…. 얼마나 보고 싶어했느냐? 이 땅 위의 지금 세상 사람들이, 여자 남자가 서로 그리워하는 이상 선생님이 그리워서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통일교회의 식구가 아니였어요. 그게 왜 그러냐 하는 것은 지금까지 몰랐지요. 이제 설교를 다 들었으니 알지요. 종적으로 나오는 힘이 횡적으로 통하고 횡적으로 나오는 힘이 90각도를 통하면, 주변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거예요.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거예요.
참된 사랑의 바람이 불게 되니, 봄바람이 불게 되니 사람이란 종자는 전부 다 꽃이 피는 거예요. 씀바귀도 꽃이 피지요? 그렇지요? 씀바귀 꽃에도 나비가 날아오고 벌이 날아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 심정적 봄동산이 열렸어요. 그러니 70이 된 노인 남자나 여자나 할 것 없이 전부 다 선생님 보고 싶어서 밤잠을 못 자고 말이예요, 선생님 보고 싶어서 `아이고, 언제 보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자를 사모하는 첫사랑 이상의 사랑의 바람이 불어와서 그러는 거예요. 방향일치예요. 타락한 인간세계의 나이, 연령을 초월해 가지고 남자나 여자나 한 곳으로 방향을 집중하는 거예요. 그 사랑적 움직임이, 90각도를 맞추어야 할 방향이 70도나 60도나 50도나 각도는 다르더라도, 그 수직은 같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인연 가운데서 전부가 그런 방향으로 선생님을 중심삼고 야단이예요.
그 가운데 어머니를 하나 택했으니 어머니를 죽이려고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이 통일교회 여자들 세계에 있어서 경쟁이 벌어지는 거예요. 할머니도 자기가 우주의 어머니라고 그러지, 저 아줌마도 과부도 생과부도 그러고, 전부 다 처녀들까지 자기가 우주의 어머니라고 해 가지고 선생님 혼자 사니까 `내가 선생님 아내 돼야 되겠다' 하는 바람이 불었다구요. 이렇게 바람이 부니 세상에서도 뭐라고 그러나요? 상사병 난다고 그러지요? 상사병 할아버지 병이 나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서는 종적 사랑을 하려고 야단인데 여기에서는 횡적 사랑의 바람이 불어대니, 다리까지 드러내고 몸뚱이로 쳐 버리는데 거기에 남아 있을 자가 있어요? 그러니 집을 버리고 나오고 말이예요.
여편네가 남편 알기를…. 연애결혼해 가지고 일주일도 안 됐는데 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원리 말씀 듣고는 그다음부터는 남편 보니까 뱀이라는 거예요, 뱀. 뱀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구요. 자기 남편이 들어오는데 남편을 보니, 들어올 때는 남편으로 보였는데 뱀의 대가리가 돼 가지고 자기 옆에 들어와서 자기 몸뚱이를 슬슬 감는 것으로 보이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거 어떻게 자겠어요? `악' 소리를 치지. 그런 체험을 누가 부정하겠나요? 그러니 사랑관계가 뭐예요? 죽어도 못하지요, 배때기를 째고 죽으면 죽었지.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회사에 나가게 되면 한숨을 쉬고 `휴, 안 돌아오면 좋겠다' 한다는 거예요. 밤이 오면 큰일이예요. 도망갈래야 도망갈 수도 없고, 선생님께 욕먹이겠고 말이예요. 교회에 가지 말라고 해도 죽으면 죽었지 안 갈 수 없고, 그러니까 뭐….
여편네들이 와 가지고 저녁때가 됐는데 말이예요, 선생님이 `이놈의 간나, 집에 가라구 이 쌍것들아!' 하고 욕을 하고 야단했다구요. 얼마나 욕을 많이 했나요? 정문으로 쫓아 버리면 뒤로 쓱 와 가지고 아침에 보게 되면 이렇게 자고 있더라구요.
발길로 들이 차며 `이 쌍간나, 어제 쫓아냈는데 왜 또 들어왔어?' 그러면 `나도 모르게 들어왔는데 선생님이 그러면 나는 어디 가서 살겠어요?' 하면서 죽겠다는 거예요. 별의별 꼴을 다 봤구만. (웃음) 그러니 욕먹을 수밖에.
이게 벌거벗고 팬츠만 입고 와서 담을 타고 넘는 거예요, 담을. 밤에 쫓겨 나왔는데 추우니 할 수 있어요? 선생님밖에 찾아올 사람이 있나요? `선생님 나 왔어요' 하는 거예요. 어쩌자고 이러는지. 그러니 요사스러운 욕은 다 먹었지요. 욕먹고도 좋다 이거예요, 욕먹고도. 불쌍한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왔으니 내가 피할 수 없다 이거예요. 욕해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자 구름 떼거리들, 그거 수습하느라고 내가 욕을 먹었어요. 쌍것들, 70노인까지 야단이예요. (웃음) 그러니 젊은 놈들은 얼마나…. 칼 들고 `선생님이 날 안 알아주면…' 이런 격이라구요. 거 하나님의 뜻을 아니 그럴 수 없었지 말이예요.
그런 가운데 어머니를 데려다 놓으니 어머니한테 약을 먹여 죽이고 싶겠나요, 안 죽이고 싶겠나요? 할머니로부터 전부 다 여자라는 패들은 눈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웃음) 자기 상대를 빼앗았다 그 말이예요. 자기 상대일 게 뭐예요. 그런 일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이게 소용돌이를 치는데 80소용돌이로부터 70소용돌이, 60소용돌이, 50소용돌이, 40소용돌이, 30소용돌이, 20대, 10대까지 내려와야 돼요, 이게. 그 바람이 여기에 와 가지고 10대를 거쳐 가지고 다시 엮어 놔 가지고 묶어져야 70대, 80대까지의 여자가 타락한 세계의 모든 곡절을 풀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누구도 못 풀어요.
어머니가 아나 모르나? 그러니 아버님의 말에 어머니는 절대 복종해야 돼요. `동으로 가라' 하면 동으로 가고 `서로 가라' 하면 서로 가고 `남으로 가라' 하면 남으로 가고, `오늘 저녁 들어오지 말고 나가 자라' 하면 나가 자고…. 절대 복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모든 여자들의 갈 길을 전부 다 아벨 자리에서 끌어내서 해방시켜 주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욕먹었다고 반대했다가는 어머니 자리 날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결혼하고 나서는…. 홍씨가 어머니지요? 장모에게 `절대 3년 동안 정문 출입 못 해. 어미라고 해서 찾아오지 마. 에덴동산에서 해와에게는 어미가 없었어. 꺼져. 정문으로 다녀서는 안 되는 거야' 했다구요. 이게 있을 수 있는 말이예요? 세상으로 보면 자기 장모 앞에 사위라는 녀석이 `어머니 방에 들어올 때는 절대 뒷문으로 찾아와야지 정문으로 못 들어와, 3년 동안' 그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제일 무서운 겁니다. 보기만 하면 그저….
그런데 계시는 전부 다 그 할머니가 받아요. 뭘하고 있다고 전부 다 보여 주거든요. 어머니한테 가르쳐 줘요.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 텐데 주의하라'고 가르쳐 준다구요, 걸릴 것이 있으면 말이예요. 그게 모녀협조예요. 2대에 걸쳐서 협조해야 된다구요, 종횡으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그런 복잡한 내용을 전부 다 꿰매 가지고 누더기 여자들 보따리에, 전부 다 쓸 수 없는 판대기 위에 금실을 달아 가지고 금방석을 가운데 잡아넣은 거와 마찬가지가 어머니라구요. 그런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 사랑으로부터 누더기판이 금방석이 돼야 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여자들이 이걸 알아야 돼요. 이놈의 여자들, 선생님에게 욕먹인 여자들이예요.
그리고 남자들은 여자들이 그런다고 그저 돌멩이로 치고, 몽둥이로 치고, 도끼로 치고, 머리를 깨고, 다리를 부러뜨리고, 뭐 안 한 짓이 없다구요. 얼굴을 긋고 별의별 놀음 다 했다는 겁니다. 내가 일생에 그 꼴을 다 봤다구요. 문총재가 무슨 자기 여편네를 빼앗아 데리고 산다고 그랬다구요. 데리고 산다면 그걸 다 어떻게 데리고 살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별의별 짓 다 하고, 욕이라는 욕 다 퍼붓고, 할 짓 다 했지요. 옥에 가두고, 발길로 차고, 모둠매를 치고, 별의별 짓 다 했다구요. 해라 이거예요. 아담의 주관성이 전도됐기 때문에, 여자를 잘못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이 수욕의 길이 생겼으니 여자에 대한 한을 풀기 위해서는 남자 대표되는 나를 쳐라 한 겁니다. 그런 거 알아요?
통일교회 배후의 역사를 생각하게 되면, 여러분은 전부 꿈같아요. 꿈같은 사실이 현실에 적용돼서 실천장으로 드러났다는 사실을 놀랍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걸 전통으로 알고 그 역사를 대할 때 눈물 없이는 대할 수 없고,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하늘땅 앞에 수욕의 모습을 해방받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나요, 모르겠나요?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마음대로 살았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내가 마음대로 내버려뒀어요. 이제는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바로 가야 돼요, 이제부터는. 진정한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만들고, 선생님을 내 아버지로 만들어야 됩니다.
자, 보라구요. 구약시대에는 물질을 희생시켜 가지고 아들의 길을 닦아 온 겁니다. 알겠어요? 만물을 희생시켜 가지고 아들딸의 길을 닦아 온 거예요. 인간 때문에 만물이 제물이 돼 온 겁니다. 신약시대는 무슨 시대냐 하면, 부모님이 올 길을 위해서 자식들이 제물 되는 시대예요. 이게 신약의 역사예요.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사랑을 갖고 사랑의 만물을 주관하고, 사랑의 자녀를 품고, 사랑의 아내와 남편을 품고 부모의 자리를 설정하는 것이 창조이상이었기 때문에, 거짓된 사랑으로 유인받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끝에서부터 탕감해야 돼요.
만물이 피를 흘려야 돼요. 거짓된 사랑의 피를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절반 이상을 빼 버리지 않으면 안 돼요. 죽음을 걸고 가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쪼개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구약시대는 만물을 희생시켜 아들을 부르기 위한 역사였고, 신약시대는 자식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부모님을 이 땅에 부르기 위한 역사라는 겁니다. `주여 오시옵소서!' 하는데 그 주가 누구냐? 참아버지예요. 거짓 아버지의 역사의 뿌리를 가진 것이 인간세상의 탄식이었기 때문에 `참아버지 되는 뿌리가 오소서!' 하는 겁니다. 그게 메시아 사상이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알지 못한다구요, 메시아가 뭔지 말이예요. 일본 말로 하면 밥장사다 이겁니다. 메시아가, 구세주가 뭐예요, 구세주가? 구세주가 뭐냐 하면 사랑의 구세주예요, 사랑의 구세주. 사랑의 전통을 중심삼고 종횡의 만국 어떤 환경에도 해방권을 갖다 줄 수 있는 구세주예요. 그 전통적 중심이 사랑이예요. 구세주는 사랑의 구도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희생시켜 가지고 사랑의 아들딸을 찾았습니다. 이 땅 위의 사랑의 아들딸들의 한이 뭐냐 하면, 부모를 못 모신 것입니다. 부모를 못 모셨어요. 부모를 못 모셨으니 자녀들은 피살을 흘려서라도 부모님이 올 길을 닦아야 되는 겁니다. 그것이 기독교 2천 년 역사입니다.
부모님이 오면 그때는 만국 전체가 하나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 땅도 기독교, 만민도 기독교 품에 있으니 외적 만물과 내적 인간이 하나되면 가인 아벨권이 하나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사랑으로 통일되는 데는 언제나 하나님이 주도하게 돼 있는 겁니다. 전부가 상대적으로 돼 있지요? 눈도 그렇고, 몸뚱이도 상대적으로 된 겁니다.
그래서 이 땅 위에 부모로 오시는 분이 재림주인데, 재림주가 이 땅에 왔는데 기독교가 반대했다는 겁니다. 기독교와 기독교 나라들이 부모 되는 분을 만국의 조상으로 모시고 역사 이래 없던 귀한 분으로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재산과 자기 자식과 자기 자신을 희생시켜서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분이 왔는데, 기독교 전부 다 주고도 바꿀 수 없고 세계 전부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부모가 왔는데, 천지의 기원이 시작되게 하는 그 주인이 왔는데 반대했다는 겁니다.
통일교회 원수가 기독교인들 아니예요? 조용기 목사는 왜 통일교회를 그렇게 미워해요? 내가 조용기 목사 망하라는 얘기 한 번도 안 했어요. 내가 꿈에도 그런 생각 안 하는 겁니다. 그 반대하는 것들에게 내 손길이 아직 가지 않았으니, 내가 그 교단에 가서 가르쳐 주지 못했으니 내가 심판할 수 없어요. 법정을 택해 가지고 좋고 나쁨을 가려 가지고 심판해야 할 텐데…. 조용기 목사에게 여기와서 한번 설교해 보라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심판한다고 심판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어요. 어리석기 짝이 없는 거예요.
이제 누가 망하는가 보라구요. 친 녀석이 망해요. 1차대전 때도 친 녀석이 망했고, 2차대전 때도 친 녀석이 망했고, 지금 사상적으로 공산주의가 미국을 쳤지만 망조가 들어서 망하는 걸 우리가 보고 있잖아요? 통일교회가 가만히 있는데 왜 배가 아파요? 내가 뭘했나요? 이놈의 자식들, 괜히 배가 아파 가지고 말이예요. 안 그래요?
양도 그래요. 양은 주인이 꼴을 잘못 먹이면 말이예요, 꼴을 좋은 걸 먹이는 주인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게 자연이치예요. 알겠어요? 자기들 잘못해 가지고, 식구들 못 길러 가지고 빼앗겨? 빼앗는다는 게 뭐예요? 내가 빼앗는 게 아니예요. 죽게 되었으니 살길로 찾아가는 것이지요. 못 먹겠으니 먹을 것 찾아가는 거지요. 그것은 자연적인 혁명이예요. 제재하는 녀석들이 망하는 거예요. 울이 터져 나가고 다….
기성교회에 젊은 사람들이 있어요? 통일교회에는 젊은 사람들이 천지인데 말이예요. 그렇지요? 통일교회는 젊은 사람들이 필요하지, 40 이상 되는 사람들은 전부 다 필요 없어요. (웃음) 왜 웃어요? 내 말 들어 보라구요. 괜히 말하는 줄 알아요?
신약역사에는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기 위하여 역사를 통해 피살을 흘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부모님 오실 날을 바라던 것이 기독교의 사상이라구요. 주님이 뭐냐? 아버지로 와 가지고, 신부를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신부를 찾아야 돼요. 그것이 강제로 찾는 것이 아니예요. 만국이 환영하는 가운데서 `어서 오소! 이 땅 위에서 모셔 가소서!' 할 수 있는 후원 가운데서 찾아야 되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은 주님을 후원하는 후원부대가 돼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이 떨어지는 겁니다.
그랬더라면 가정을 중심삼은 그 기준에서 천주교에서 독신생활하는 신부, 수녀 다 없어지는 거예요. 미국 같은 데에서 신부학교, 수녀학교에 예전에는 몇백 명, 몇천 명씩 입학했는데 요즘에는 한 사람이 입학했다고 선전하고 야단하더라구요. 그거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다 얘기한 거예요. 중도 그래요. 대처승이 말이예요, 불교를 지배해야 돼요. 조계종인가요, 뭔가요? 「태고종입니다」 태고종인지 무슨 종인지 나 모르겠구만.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못 가진 존재는 이 땅 위에서 제거당하는 겁니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모든 것이 쌍쌍주의예요. 그렇지요? 벌레도 전부 다 수놈이 있으면 암놈이 있던가요, 없던가요? 「있습니다」 있어요. 나비도 그렇지요? 「예」 뱀은 어때요? 물고기는 어때요? 수놈 암놈 다 있지요? 사람은 어때요? 암놈 수놈이 나아요, 수놈 암놈이 나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수놈이나 암놈이나 마찬가지라구요. 수놈 암놈이 있지요? 「예」
그러면 인간들을 왜 하나님이 만들었어요? 나면서부터 전부 다 교육한 거예요. 철따라, 철이 오거들랑, 봄이 되거들랑, 꽃필 때가 오거들랑 사랑하는 줄 알라고 해 가지고 모든 동물들이 봄에 새끼치기 시작하는 거예요. 대다수가 그렇다구요. 쌍것들은 그렇지 않지만 말이예요. 꽃피는 회상춘이 오거들랑 말이예요, 나비니 벌이니 모든 만물이 화동해 가지고 암놈 수놈이 만나 새끼를 치는 겁니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인간은 어때요, 인간은? 결혼은 왜 해요? 「사랑하니까요」 사랑을 왜 해요? 사랑할 수 있는 후계자를 남기기 위한 거예요. 그 사랑은 나만이 사랑하는 게 아니예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머니 아버지보다 손자를 더 사랑한다구요. 거 신기하지요? 그런 얘기 하다가는 또 시간이 많이 가겠으니 그건 건너뛰자구요. 벌써 세 시가 되었다구요. 이놈의 시계야 사정 좀 봐 달라구. (웃음)
내가 얘기를 많이 해야 손해나는 줄 안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하나 둘, 하나 둘 재현시켜 가지고 출발명령 해야 될 때가 왔으니 할 수 없다구요. 우리 어머니한테 내가 잠깐 얘기한다고 하고 왔지만 할 수 없다구요. (웃음) 개인적 어머니보다도 공적인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선이요, 공(公)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배가 고프든, 아랫배에 힘이 빠지든 할 수 없다구요. 물을 먹고 땀을 흘려도 할 수 없습니다. (웃음) 욕을 하면서 우는 녀석들이 생기더라도, 욕을 해도 할 수 없다구요. 안 그래요? 진정일 때는 통하는 거예요. 진정 플러스 애정은 진애(眞愛)예요. `진애'라는 말은 없지요? `진애' 하면 벌레가 아니예요? 지네는 지네고, 진애는 진애예요. 진애에는 만사가 오케이다 이겁니다.
거 할아버지 지팡이나 할머니 지팡이를 손자 며느리들은 다 보기 싫어한다구요. 왜? 빨리 죽으라 그 말이예요. 그러나 사랑을 가진 손자 며느리는 `아이고, 저 지팡이가 없어지는 날 내 눈에서 빗줄기 같은 눈물이 흐르겠구만. 아이고, 천년 만년 있으면 좋겠다' 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며느리가 거짓 며느리예요, 참며느리예요? 거짓 손자 며느리예요, 참손자 며느리예요? 어떤 거예요? 「참손자 며느리입니다」 여러분이 다 그래요? 현재에 간단히 살려고 그러지요? 간단히 살려는 사람은 동서남북이 없는 사람이예요. 동서남북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중앙을 찾을 수 없어요.
타락한 세계가 왜 이렇게 됐느냐? 중앙을 잃어버린 사람이니 자기 위주해 가지고 살 수밖에요. 그래서 종적 횡적이…. 종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떡, 십자로 말하면 떡 이렇게 땅에 서 가지고 있는데 그걸 좋다고 `히히히' 한다구요. 이게 조그마한데 사랑은 확대하는 것이니 확대하려고 벌리고 들어가려고 하면 `아이고, 벌리지 마. 아이고 아야' 하는 거예요. 며칠도 안 가 가지고 전부 다 갈라져 나가는 거예요.
참된 사랑이라야만 어두운 것이 걷히고, 걷힌 것이 들어오고, 왔다갔다 왔다갔다 어디에 가도 손실이 없다구요, 전부 다 같으니까. 이리 가던 힘이 이리 돌아가도 마찬가지고, 이리 돌아가도 마찬가지예요. 다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어디에 가든지, 동으로 가든 서로 가든 이마를 맞대고 부딪쳐 가지고 다 쓰러뜨리는 게 아니예요. 서로서로 길을 내주는 겁니다. 그럴 때 사랑은 확대성이 있기 때문에 휙 불어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소해 가지고 길을 내주고, 벌어지고 쓱 엇갈려 가지고 얼마든지 가게 돼 있다는 겁니다. 충돌이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자, 참부모를 이 땅 위에 모셔 가지고 만국의 해방을 갖추기 위한 것이 종교의 사명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가 그 사명을 하지 못하고,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남북이 갈라졌고 동서가 분립됐다는 엄청난 사실을 요즘에야 알지요. 40년 전에 이런 얘기 할 때 누가 선생님 말 들었어요? `쫓겨나고 할 수 없어서 저런 말 하지. 거짓말을 해도 저렇게 뻔뻔스럽게 뼈다귀도 없는 갈비처럼 얘기하누만' 했다구요. 이런 게 통하지 않았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이 말한 대로 안 되었어요, 되었어요? 「됐습니다」 된 것 봤어요? 「예」 그래 망했어요, 흥했어요? 「흥했습니다」 그러면 선생님같이 살아야 흥하나요, 선생님같이 안 살아야 흥하나요? 「선생님같이 살아야 흥합니다」 선생님같이 살아야 흥한다는 것이 통일교회 사람이 보는 진리의 인생노정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럼 선생님은 어떻게 살았어요? 위에서부터 내려왔어요, 아래서부터 올라갔어요? 「아래서부터 올라갔습니다」 기독교를 통해서 전부 다 선생님을 받들었으면 아래서부터 올라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횡적인 기준에서 만국의 기독교가 협조하는 가운데, 국가가 협조하는데 선생님이 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축복 결혼식을 했더라면 만국이 통일되었을 겁니다. 선생님에게 핍박이 없어요. 오늘날의 이 핍박이 없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모든 것이 이랬기 때문에 선생님이 전부 다….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부모가 땅 위에 임할 수 있게끔 기독교와 구약시대에 제물을 통해 희생시켜 가지고 준비했던 그 터전 위에 부모가 왔지만, 어머니를 모시고 가정을 모시고 만국에 왕권을 세우지 못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쫓겨나는 입장에서 다시 찾아 돌아가야 되는 겁니다. 쫓겨나도 하나님은 나를 따라오지 기독교를 안 따라가요. 내부세계도 기독교를 안 따라가요.
하나님이 격리된 가운데서 자기들 중심삼고…. 목사들 보라구요. 장로들 보라구요. 전부 다 돈 바가지 들고 다니고, 자기 아들딸만 사랑하고, 일요일이면 싸움하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다구요. 그거 망국지종들입니다. 이쪽은 다 버린 거예요. 하나님을 따라 나라를 버린 겁니다. 약속 안 해도 내가 하나님의 뜻을 다 알지요. 세계 만국의 축복을 한 손에 쥘 수 있는 특권을 가졌던 그 사나이가 몰락되어 가지고, 만국이 짓밟고 하나님이 저주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갔더라도 `당신이 저주하더라도 나는 저주할 수 없소. 당신이 세웠던 본연의 때를 맞기 위한 탕감조건을 세워 40년, 43년 이때에 역사적 기준을 다시 회복하면 될 것 아니오?' 하며 싸움을 거쳐 나온 거예요.
선생님 오는 길에 하나님이 환영하지 않았어요. 내버려둔 거예요. 협조해서는 안 되게 돼 있는 겁니다. 협조하는 날에는 기독교를 손대지 못해요. 알겠어요? 기독교를 다시 구해 줄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예요. 나를 치면서라도 기독교를 보호해 나왔고, 나를 고생시키면서도 한국의 기독교를 키워 왔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내가 만약에 기독교를 치는 날에는…. 나를 보호하는 날에는 기독교를 보호할 수 없다는 거예요. 둘을 보호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가만 내버려둔 겁니다. 핍박받아 가지고 본래의 자리까지 올라와야 돼요.
개인적 핍박, 가정적 핍박, 종족·민족·국가·세계적 핍박을 받아야 돼요. 개인도 세계를 대표한 사탄이 총동원해 가지고 들이 치는 겁니다. 그러니 선생님의 생활은 감옥에 들어가서…. 감옥이 개인기반을 닦는 종적 기반이 되었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감옥이…. 종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상지옥 위에 하나님의 종적 심정권을 남기기 위해서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이것이 하나님이 볼 때 제일 가까운 직단거리예요. 이 자리에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승리해야 돼요, 개인적으로 몸 마음을 중심삼고. 고통을 부정하는 몸뚱이와 마음의 싸움이예요.
몸과 마음이 여기에서 90각도, 종적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다 세계적 판도권인 횡적 기준을…. 마음을 종적 기준에 맞추고, 몸을 횡적 기준 90각도에 맞춘 생활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을 해야 돼요. 그 환경의 모든 것을 자기 형제와 같이 사랑하고, 자기 가정에서 하나님이 바라던 소원을 대표할 수 있는 가정 일원과 같이 옥중생활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옥중에 있는 모든 죄수들이 형님이요, 누나요, 동생이요, 아버지요, 언니요, 아내요, 어머니요, 할아버지같이 모실 수 있는 심정이 우러나야 돼요. 이것이 안 돼 가지고는 개인해방이 안 되는 거예요. 그와 같은 것을 중심삼은 역사가 벌어지는 겁니다.
그러니 부모의 자리를 대신한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개인적 십자가의 길을 가야 돼요. 그래서 한국에 있어서…. 여러분, 그렇잖아요? 개인적으로 국가의 십자가의 환경을 극복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1955년 이화여대 사건, 모든 사건으로 인해 가지고 전국가가 소동해 가지고 문총재 잡아넣으려고 그랬다구요. 언제는 동아일보가 지지하더니 반대하고 그러더라구요. 이래 가지고 5대 장관이 문총재, 문 아무개 잡아죽이려고 계획했다구요. 이박사 정권을 중심삼고 그 놀음을 한 거예요. 들추고 해봐야 나에게 죄 없어요. 갖은 흉악한 보따리를 다 씌워 놓았지만, 죄로 걸릴 게 있어요? 걸릴 게 없으니까….
그때는 이북에서 나왔으니까 머리 깎고 그럴 때인데, 내가 군대에 가려니까 감옥에 있다가 나온 사람같이 머리를 깎았으니 인민군인 줄 알고 전부 다 조사하려고 하지 군대에는 잡아넣지 않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군대도 안 갔지요. 군대에서 와 가지고 뭐 병역 기피니 해 가지고 잡아넣으려 했는데, 그것도 내가 한 것이 아니예요. 환경이 전부 다 그렇게 돼 가지고 그렇게 되었으니 죄에 걸릴 수 없다구요. 그래서 무죄로 석방했다구요. 무죄로 석방했다는 사실은 기성교회 교인들은 하나도 모르지요? 이놈의 자식들. 그때에 지금같이 선포했어야 됐어요. 그렇지만 그럴 때가 아니였어요. 내가 갈 길에는 세계적 기준을 중심삼고 져야 할 십자가가 있었어요.
개인적 십자가에 있어서 패자가 되지 않고 승세자가 되었다고 자랑하지 말아요. 그 개인적 승세 기반 위에 가정적 십자가가 찾아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예」 자아주장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때 유협회장이랑 간부들이 성명을 내고 반기를 들어 가지고 공세하려고 했는데, `야!…' 공세를 누가 할 줄 몰라요? 개인적 시대예요. 개인적 투쟁시대예요. 가정시대를 거쳐 가지고 종족, 민족시대를 거쳐 넘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에 있어서 종교를 중심삼고 나라를 사랑하는 제일 애국단체는 통일교회라는 이름밖에 없다고 해야 돼요. 뿐만이 아니라 역사 이래를 중심삼고 애국자는 문총재라는 소리가 세상에 나돌아야 돼요. 식자층 사람들이나 누구나 할 것 없이 지나가는 그 소리를 듣고도 마음 모아 머리 숙일 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오거든 통일시대가 온다는 걸 알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종횡의 이상이 처음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수평선 만조 시대가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려가는 물을 볼 때는 `야, 이놈의 물아 빨리 내려가라, 빨리 내려가라' 하고 재촉을 하지만, 그것이 다 내려가게 될 때는, `야, 내려가지 마라! 멈춰라, 멈춰라!' 한다는 겁니다. `멈춰라, 멈춰라!' 할 때는 벌써 조수가 올라오는 거예요. 멈추지 말라 해도 멈춰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내리몰 때 그 힘이 멈춰 가지고 환영할 수 있는 시대가 되거들랑 통일교회 문선생 시대가 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박수)
자, 그 조수가 서양 동양이 문제가 아니예요. 세계적 조수가 되어 가지고 이와 같은 국가적 환경을 넘어갈 때는 세계문화권, 서구문명이 아시아문명권에 화합될 수 있고, 서구문명이 아시아를 통해서 흘러 들어오던 것을 반대로 밀어내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조수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문총재가 미국 가서 한 일이 뭐냐 하면, 세계적 서구문명의 조류를 아시아적 조류로 전부 다 끌어들이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아시아에서 도둑질해 갔지만, 이제는 끌어들이는 거예요. 끌어들이는 데 있어서 첫번이 어디냐? 일본이기 때문에, 일본이 해와국가로 축복을 받았으니 아담국가를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만물과 모든 권위를 전부 다 사탄세계가 빼앗아 갔으니 회복시대에 있어서는 이 세계 조류의 역조(逆潮)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영국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일본을 중심삼고 경제권과 모든 권한이 아시아에 집중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을 따라 한국을 거쳐서 대륙으로 가 가지고 자리잡는 것입니다.
거 왜 그런지 알겠어요? 왜 그러냐? 예수님이 십자가에 안 돌아갔으면 어땠을 것 같아요? 그때 보라구요.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에, 애급문명권이라든가 바빌론문명권이라든가 중국문명권이라든가 인도문명권이 있었어요. 벌써 5, 6백 년 이내에 예수가 천하통일할 수 있는 종교적 환경을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때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믿었더라면, 하나되었더라면, 로마제국 앞에 중동지역은 정치적 피폐상이 벌어져 약화돼 있었기 때문에 예수가 봉화를 들었더라면, 지금 아랍권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로 분열된 민족으로 되어 있지만 그때 이미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때 하나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느냐? 인도와 중국에 대해서는 로마가 강국이었어요. 로마에 대항해 가지고 중동을 지원하게 돼 있었던 거예요. 자연히 예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중동 아랍권이 통일됨과 동시에 인도문화권과 중국문화권 대륙이 가인 아벨 정복권을 중심삼고 통일왕국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권을 전부 다 잃어버린 거예요. 외적인 것을, 예수의 몸뚱이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반대로 사탄 앞에, 로마에 끌려가는 거예요. 인도와 중국의 보호를 받고, 애급과 바빌론 문명권과 모든 종교권의 지지를 받고 옹호를 받아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로마에, 자연신을 중심삼은 로마에 전부 다 팔려간 게 아니예요?
거기서 싸워 가지고 더욱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로마의 서쪽으로 해서 아시아로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폴투갈을 중심삼고, 영국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한바퀴 돌아 가지고 아시아로 돌아온다구요. 영국과 대(對)되는 게 일본이고, 반도인 이태리와 대 되는 반도문명국이 한국이예요. 그래서 한국이 앞으로 세계정세에 있어서 문제 되는 때에 왔다구요. 한국이 망하면 세계가 망하고 한국이 잘되면 세계가 잘될 수 있는 모든 것이, 이번 올림픽대회로 말미암아 안팎으로 다 들어맞았다는 거예요. 맞았어요.
세밀히 얘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역조현상, 서구문명의 권위가 아시아의 권위에 흡수돼 가지고 이제는 미국이 따라오고, 모든 서구 사람들이 따라오고, 일본 사람까지도 `가고파, 가고파' 한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고향을 중심삼고 `가고파' 할 수 있는 본원지, 인류의 이상의 본원지와 본거지가 나타나야 할 것을 잃어버렸다는 겁니다. 그것을 재현해서 하나님이 세우려고 하니, 인간은 반드시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 가서 묻히겠다고 할 수 있는 하나의 본향지, 조국을 찾아 헤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 있어서 한국 사람 아니면 결혼 안 하겠다는 풍조가 벌어진 거라구요. 여기서 사랑의 조류가 자리를 잡고, 사랑의 조류가 고향을 이루어 가지고 고향을 중심삼은 종족편성이 연결돼 가지고 민족을 형성하고, 민족형성을 중심삼고 국가형성시대로 세계의 조류는 급변해 들어오고 있다는 겁니다. 그걸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을 원수시했지만…. 자기 민족 이상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요. 요거예요. 자기 나라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갖지 않고는 천국을 못 간다는 그 원리를 넘기 위해서 일본 남자가 사랑하는 상대로 한국 사람을 구한다는 것은 자기 나라보다도 원수의 나라를 사랑하겠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탕감원칙에 있어서. 그렇게 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이것을 자연적인 환경 여건을 갖추어 가지고 지상세계 현실적 무대에 실현했다는 사실은 바로 하나님의 이상권이 지상에 군림했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결혼하게 해줄 수 있는 주체가 누구냐?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예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예요. `야야, 너희 다 좋아하지? 그렇지? 너희들 짝을 맺어 줘?' 이렇게 누가 묻겠어요? 아담이 묻겠어요? 누가 장가 보내 줘야지요? 자기가 장가가면 되나요? 안 그래요?
그런 놀음이 벌어졌다는 사실은…. 아담 해와가 개인적으로 타락했던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벌어진 것이 세계적 거짓 사랑인 프리 섹스(free sex;자유성애)입니다. 사랑의 혼란시대에 있어서 악마의 소굴이 되었던 이 세계 위에 새로운 본연의 전통적 사랑을 중심삼아 세계 조류를 넘고, 민족적 전통을 넘고, 역사적 배경을 박차고 한 곳으로, 만국 인종들이 달려들고, 국가들이 달려들 수 있는 곳이 나타나거든 그 곳이 인류의 본향의 사랑의 샘터가 솟아나는 곳인 줄 알라 이거예요. 그 곳이 사랑을 찾아 헤매는 인류의 조국이 되는 것을 알라 이겁니다. 그 땅이 바로 한국이었더라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한국통일'이라는 말을 선생님이 못 했어요, 조국통일이란 말은 가능했지만 말이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한국통일'이예요. 이제는 정착시대에 온 거예요, 정착시대에.
그래서 아까도 말했지만 구약시대 7천 명, 신약시대 7천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목사들 7천 명이 왔으니 이제 그 2세 되는 아들딸 7천 명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한국에 접붙이러 오는 거예요. 그래서 10일까지 7천 명 수가 가정을 가지고 여기에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기반 위에 선 7천 명이예요. 이래서 예수님의 결혼이상을, 신랑신부이상을 이룰 수 있는 7천여 무리의 이상권을 중심삼고 종족편성, 민족편성, 국가편성, 세계편성 대표자를 얼마든지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잃어버린 게 한이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하지 않고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천상세계의 도리를 이 지상세계에 연결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탕감법에 의해서. 아시겠어요?
목사 7천 명 끝났으니 이제 2세들 7천 명이 와 가지고 여기서 결혼을 하는 거예요. 결혼은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그러니 10일까지 사람들이 오기 전에 사진을 보내라고 한 거예요. 사람이 오기 전에 사진을 보고 해 가지고 여기 지지하는 사람은 결혼시켜 주고, 안 지지하는 사람은 뒤로 돌아 해서 차 버리는 거예요. 윤박사도 그렇게 했으면 도망갈 거라. 그렇지? 안 그래? 「안 도망갑니다」 (웃음) 박사님이 뭐 선생님 말 들어야 무슨 이익이 나겠나? 고생이 수두룩하지. 고생만 하게 돼 있지.
오늘이 휴일이지요? 「예」 다섯 시까지, 아예 다섯 시까지 하고 끝내지요. 뭐. 그렇지? (웃음) 「하나님의 날입니다」 하나님 날이면 내가 `오늘 하나님 날이다. 오늘 하나님 날이다' 하고 쌍수를 들어서 하면 1분 동안에 다 끝나요. 하나님 날이 별 게 있어요? 사랑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날을 세운 거예요.
자, 이래 가지고 세계적 조수로 볼 때 망국지종이 흥국지종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은 개인적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했던 것이 국가적 열매로, 사랑적 열매로 아담국가와 해와국가의 2세를 중심삼고 몇천 명이 한꺼번에 결혼한 거예요. 국가적 결혼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망국지종이 아니요, 흥국지종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에 의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참된 부부로 시작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인데, 거짓 부모가 되어 씨를 뿌렸기 때문에 만국으로 뻗친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국가적 차원에서 아담 해와 국가가 완전히 일체되게 되면, 세계 국가가 사랑적 기반 위에 서면 절대 사탄세계가 그 이상 못 올라간다 그 말이예요. 이 도리를 환영하는 민족은 해방되는 거예요.
그래서 문화올림픽대회가 열리는 1990년도에는 세계 사람들을 모아다가 사진 보고 결혼시켜 주는 운동을 하겠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전통을 따라가? 통일교회 결혼식이 멋지거든! 이거 뭐 비둘기같이 아장아장 두 사람이 걸으면 어때요? 형편이 무인지경이지요. 수천 명이, 얼마나 근사해요! 그 전통을 다 세워 놓았어요. 이번에 축복받은 사람 손들어 봐! 그래 너희 신랑들 보고 아내들 보니까 거 괜찮아? 「예」 거 원망 있는 사람들, 손들어! 나 이제 떼서 다시 묶어 줄께. (웃음) 그거 나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나만이. 내가 기도만 한번 하면 그거 할 수 있어요, 너희들은 못 하지만.
자, 이래서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거쳐 성약시대에 이르러서 부모님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아담 해와로 말미암은 천추의 한을 벗고 회생 출발을 해 가지고, 봄날을 맞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야 할 때인데도 불구하고 겨울절기를 맞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겨울절기를 맞았어요, 겨울절기!
그래서 재차 인류역사의 길을 누가 가야 되느냐 하면…. 이 길을 맡을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기독교 목사도 아니예요. 아니예요. 아무도 없어요. 나라의 주권자도 아니예요. 선생님만이 아는 거예요. 아는 사람이 없어요. 이거 재탕감의 4천 년 노정을 가려니 43년에 갖다 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려니 선생님이….
복귀의 길을 가려면 종의 종의 길을 가고, 그다음에는 종의 길을 가고, 양자의 길, 서자의 길, 직계 자녀의 길, 그다음에 어머니의 길과 아버지의 길을 걸어서 하나님에게 가는 사랑의 길을 걸어가야 된다구요. 8단계를 넘어가야 되는 거 배웠지요? 「예」 이것이 종적으로 거꾸로 올라가야 돼요, 거꾸로 올라가야 돼. 맨 시궁창 물에 떨어져야 돼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벌써 30대까지 그런 훈련을 한 거예요. 농촌으로 가게 되면 농민을 중심삼고 이 뜻을 이루는 거예요. 공장에 가면 노동자, 직공을 중심삼고 이 뜻을 이루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는 거예요. 내가 어디에 가든지 클럽을 만들 수 있는 천재적인 감화력을 가진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응?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노동판에 가게 되면 뭐 사흘만 지나면 나는 일 안 하고도 밥 먹어요. 왜? 그들의 모든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거든요. 어떨 때는 말이예요, 내가 관상도 봐 주는 거예요. 슬슬 `너의 아버지, 너의 어머니가 어떻겠구만' 하면서 말이예요. 또 그렇다고 전부 다 관상 봐 달라면 곤란하지만…. 영계에서 초점만 맞춰 놓으면 말이예요, 똥싸개까지 다 들여다보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 운세를 측정하고 세계 운세를 측정할 수 있는 소질이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역사를 꿰뚫어 보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 눈이 조그맣지요. (웃음) 자연적으로 조여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튀어 나오고 눈이 조그만 사람은 정신력이 희미한 거예요. 그리고 눈이 큰데도 이렇게 째지고 이런 사람들의 눈은 봉황눈이라고 해 가지고 만인을 거느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거예요. 그거 모르지요? (웃음) 내가 관상학은 공부 안 했지만 말이예요, 관상학 초상학을 내가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재미있는 선생이예요, 재미없는 선생이예요? (웃음) 낮에 대해도 재미있고, 밤에 대해도 재미있고, 저녁에 대해도 재미있고, 아침에 대해도 재미있다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내가 또 누구에 대해서 잘 맞추거든요. 척 보면 안다구요, 뭘 좋아하는지, 쓱 보면 말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이 악한 사람이 되었으면 벌써 세계를 망쳤을지도 모른다구요. 그런 소질이 많은 사람이예요. 그래 하나님이 우리 같은 사람을 잘 택해서 잘 이용했지요. 그래 하나님이 훌륭하다는 겁니다. 어쩌면 우리 같은 사람을 세상에서 뺐어요! 지독하고 무자비하고, 한번 붙들면 안 놓아요, 죽기 전에는. 죽어도 안 놓아요. 죽어도 안 놓는 거예요. 그렇게 지독한 사람이예요. 그러니까 이일을 감당해 가지고 이만큼 실천궁행해서 승리의 판도를 닦아 놓았느니라 이거예요. 「아멘」 (박수)
그래 가지고 부모님이 영광이 아니고 전부 부모님이 쫓겨나는 거예요. 아버지의 자리를 잃어버려 가지고 망국지종이 돼 가지고, 이 원수의 세계에 가 가지고 감옥에 처박히고 노동판에 처박히고 말이예요, 포로와 같이 이용당하는 거예요. 그 등에는 죄수의 이름이 쓰이고, 포로의 이름이 붙는 거예요. 안 쓰인 것이 없어요. 등에는 노동자의 이름이 있고, 농민의 이름이 있고, 모든 비참한 사람의 사정을 다 받고 있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올라온 거예요. 이런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서자보다도 양자의 서러움을 내가 아는 사람이예요. 서자의 서러움을 아는 사람이예요. 이 땅에 와 가지고 기가 찬 사실이….
이래 가지고 탕감을, 종적으로 꺼꾸로 올라가는 그 일을 누가 하느냐 하면, 할 사람이 없어요. 나밖에 할 사람이 없어요. 아버지가 역사를 망쳤으니 아버지가 책임져야지요. 아버지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가 그 꼴 되어 망했으니 아버지가 책임져야 돼요. 그래서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종의 종으로 왔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탄세계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 여러분들 백정들이 나를 시켜 먹으면서 발길로 차고 그 놀음 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종의 종 놀음 해 가지고 올라온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눈 오는 날 혹은 진눈깨비 내리는 날에 길가에 있는 노동자의 그 처량한 신세를 보게 되면 그가 선생인 것을 연상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아버님께서 저런 일을 하셨어!' 하면서 말이예요. 처마 밑에서 밤을 지새운 일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야 돼요. 집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인생의 갈 길에서 방황하고, 황무지에 쫓겨난 도피자의 신세로 본향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을 모르겠고, 나침반도 없거니와 가르쳐 줄 스승이 없으니 가야 할 운명을 탄식해야 할 입장에서 잠이 뭐예요, 잠이? 밥이 뭐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한데, 길가에 거지가 있거든…. 선생님도 거지노릇 했어요. 거지굴에 들어가 가지고 거지들을 벌어다 먹였어요.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지만….
그런 피어린 역사과정을 밟아 승리의 영광의 자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라 할진대는 그 역사를 생각하면서 그 역사에 동조자는 못 되더라도 전부 다 찬양자는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눈물을 흘리는 체라도, 모양이라도, 따라가는 흉내라도 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종적 기준을 다 닦으면 사탄이 아무리 칠래야 칠 수 없어요. 안 꺾여 나가요. 종적으로 가는 길, 종으로부터 양자, 서자, 쭉 해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으로까지 올라가는 길에서 전부 다 쳤어요. 쳤지만, 고생 가지고 나를 굴복시키지 못했어요.
이북 흥남 비료공장에 가서 일할 때 겨울이면 암모니아가 이렇게 해 가지고 말이예요…. 거기는 어떤 곳이냐 하면 바람이 불면 자갈돌이 날아간다는 곳이예요. 여덟 시에 나가는데 여덟 시에 출발하려면 말이예요, 한 천 명 가까운 사람을 전부 다 검신하려면 네 시에 일어나는 거예요. 네 시에 일어나 가지고 그 운동장에 나가 바람 부는 데서 홑옷을 입고 있으면 추워서 떠는 소리가 `와와와…' 그 비참상을…. 그런 공산주의를 내 손으로 멸망시키겠다고….
그 애혼들을 내가 알아요. 내가 거기서 정성껏 눈물로써 권고하며 가르치던 사람들이 옥에서 많이 죽어 갔어요. 그런 데서도 선생님을 부르면서 `우리 부모한테 이런 부탁을…. 나는 이렇게 죽지만 선생님과 같이 좋은 날을 가져 가지고 그때에 나를 기억하면서 생각을 할 수 있는 그날이 있기를 바란다'고 하며 죽어 가던 사람들이 있어요. 얼마나 지독하게 배가 고프냐 하면 말이예요, 밥이 그리워서 이렇게 먹다가 입에 넣고 깨물다가 죽어 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 옆에 있는 사람이 그 밥을 서로 끌어다가 먹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은 이해 못 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부모가 되어야 되고, 그런 자리에서 형님이 되어야 되고, 그런 자리에서 내가 이러니 너희들 쓰러지지 말라고 표본이 되어야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판에서 매해 표창을 받았지요. 제일 못 하겠다는 일이 있으면 내가 찾아가서 그 일을 한 거예요. 서로가 쉬운 일을 하겠다고 해도 나는 제일 어려운 일을 찾아다닌 사람이라구요.
감옥에 있어서 구세주가 못 되는 것이 평화시대에 구세주라고 한다면 그는 가짜 구세주예요. 감옥에서 평화의 구세주의 권위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평화세계에서는 구세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군왕이 되는 거예요. 왕권을 중심삼고 만국을 지휘할 수 있는 영원한 터전이 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있던 사람들은…. 뭐 `옥중의 성자'라고 해서 흥남 감옥에 있던 사람이 나에 대해서 쓴책이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말이예요. 옥이 나에게는 무서운 곳이 못 돼요. 채찍이 제아무리 무섭고, 그 환경이 제아무리 모질다 하더라도 그 사랑을 흠모하는 마음을 점령 못 했습니다. 하나님을 부르고, 아버지를 부르고, 하나님을 위하는 향심을 꺾어 내지 못 했어요. 그 힘과 그 사랑의 흠모에 꺾어졌지요. 그 힘을 중심삼고 나는 종적인 단계를 해방할 수 있는 터전을 공고히 닦은 것입니다. 개인·가정·종족·국가·세계적 기준까지 전부 닦으며 올라갔어요.
미국이 나를 치려고 했다가 못 했고, 공산당이…. 미국이 치려고 하다가 날아가니, 그다음에 민주세계가 전부 다…. 아벨권이 승리권을 중심삼고 날게 될 때는 공산당은 내려가야 되는 겁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한국에 때가 오고, 앞으로 한국 민족이 문선생을 그리워해서 하나될 수 있는 때가 되거들랑 대한민국과 미국이 가인 아벨이 되지, 미국과 소련이 가인 아벨이 안 된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소련은 자동적으로 내려가야 돼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1980년도에 고속도로를 중심삼고 중공을 대해 가지고 선포한 것이 뭐냐 하면 `기술과학 평준화'예요. 이래 가지고 내가 독일 기술을 갖다 준다고 해서 독일에 가서 4대 공장을 다 마련했어요. 최고의 기술을 가졌어요. 벤쯔나 BMW의 생산라인에 있는 기계들, 혹은 여기의 미쯔비시라든가 하는 이런 회사들의, 세계 제일의 자동차를 만든다고 자랑하는 회사들의 생산라인에 있는 기계들을 누가 만들고 있느냐? 우리 공장에서 만들고 있는 거예요.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통일산업 중심삼아 가지고 맨 처음에 시작할 때, 헌 선반 하나 사 놓고 이것이 나라를 구하고 만국을 구할 수 있는 거국적인 기술과학의 기반이 된다고 이렇게 얘기할 때 누가 믿었어요? 요즘에 통일산업이 어떻게 되었나요? 일본에 화낙이라는 전자 칩(chip;반도체소자)을 만들어 파는 유명한 회사가 있는데, 여기에서 연구하는 기계를 중심삼은 큰 작동장치, 자동시설을 우리 한국이 이번에 동경에서 전시했더니 그 회사 이상의 것을 만들었다고 일본 기계공업계에서 문제가 됐다구요. 우리 와콤이 일본에 있어서 10대 재벌의 모든 전자세계의 그 연구소를 지배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이 뭐 기술과학 분야에서 나를 빼놓고 다 자기 멋대로 했지요? 너희들 해봐라 이거예요. 너희들이 앞서나 내가 앞서나 두고 보자는 겁니다. 너희들이 암만해도 그 중심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중공이 이번에 전부 다 연구해 보니 말이예요, 미국보다도 구라파 어떤 나라의 기반보다 문총재가 가진 기반이 최고의 기준인 것을 알고 손을 들고 `나 도와주소! 나 도와주소!' 하는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말을 했으면 말한 대로 하는 사나이입니다.
오늘날 자동차 공업이…. 통일산업이 한번 데모하게 되니까 두어 달을 못 넘고 5개 자동차 기업들이 전부 다 마비가 되어 가지고 아이구…. 그때서야 통일산업이 귀한 줄 알았지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가 잘나서 해먹는 줄 알아! 내가 다 대한민국을 위하기 때문에 내가 만든 기술이라든가 모든 개발하는 것들을 자기들이 갖다 가로채 먹더라도 `그래!' 한다구요. 큰일을 하기 위해서 끓이는 죽은 한 가마예요. 그거 다 이 나라의 것이니 불쌍한 사람들이 욕심차려 가지고, 전부 다 발전해 가지고 쌓아 놓지만 수습할 길이 없어요, 자기들은. 그렇잖아요? 지금 5공화국의 난동이 벌어지고 하는데, 다 이거 수습할 길이 있어요?
그래 통일교회 문총재가 말이예요, 일해재단에 돈 얼마 냈던가요? 일해재단에 말이예요? (웃음) 아, 내가 얼마 냈던가요? 몇천 억 냈지요? 몇푼 냈던가요, 몇억 냈던가요, 몇천 억 냈던가요? 이름 봤어요? 「못 봤습니다」 아, 공산당의 앞잡이들은 말이예요, 민민투, 자민투들은 말이예요, 우리보고 뭐라고 하느냐? 민민투, 자민투들은 말이예요, `아, 정부의 앞잡이! 어용단체!' 그런다구요. 어용단체면 정부가 하자는 대로 다 해주어야 할 텐데 돈은 하나도 안 냈거든요. 내가 벌써 다 아는 거예요. 안 팔려 다니는 사람이예요. 안 팔려 다니는 사람입니다.
내가 신세를 져 가지고 하늘의 복귀섭리를 하는 게 아니예요. 내 힘으로 해야 되는 겁니다. 신세를 왜 져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 신세도 안 지기 위해서 내가 집을 버리고 나오고 다 그런 거 아니요? 대한민국의 신세를 안 지기 위해서 외국 나가서 기반 닦은 거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예」 기반 닦았으니 이제는 내가 필요 없으니까 그 기반을 대한민국 사람들한테 갖다가 먹이겠으면 먹이고 말겠으면 말고 하라는 거예요. 먹기 싫어하면 세계 사람들에게 나눠 줄 거예요. 그거 필요해요? 세계 사람들한테 나눠 주겠다니 요즘에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재작년부터는 말이예요, `아이고, 선생님 그러면 한국 큰일납니다. 세계기반 닦은 것 뭣하겠소, 전부 다 한국 도와줘야지요?' 이러고 있더라구요. 한국 도와줘서 뭘하게요? 도적놈 되게요? 정의에 불타는 사나이들이 되기 전에는 내가 도와줄 수 없어요. 그래서 정의에 불타는 사나이들을 전선에 내세워 가지고 악당의 무리들을 몰아내서 통일 한국을 만들자는 것이 선생님의 주장이예요. 그거 옹호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거예요? 「옹호합니다」 옹호하는 거예요, 반대하는 거예요? 「옹호합니다」 일본 멤버나 유럽 멤버 할 것 없이 전부가 마찬가지지요? 전부가 예스예요.
한국 놈들, 선생님 대신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사랑의 용사가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어때요? 「될 수 있습니다」 될 수 있어요? 「예」 언제나 있다고 하지 않았어요? 언제 한번 해봤어, 이놈의 자식들! 틀리는 거 아니야. 그 말 아니야? 선생님은 한다고 하면 다 했는데…. 그래도 선생님의 아들딸이야? 호랑이 새끼야, 뭐야? 고양이 새끼예요, 깔따구 새끼예요? 「호랑이 새끼입니다」 (웃음) 뻔뻔스럽기는 하다, 썅!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누구에게 빚지지 말라구요. 왜 빚져요?
내가 5공화국을…. 전두환대통령을 내가…. 박보희, 생각나지? 「예」 이 녀석, 안 가겠다고 그랬지, 그때? 「예」 나라가 망한다 이놈의 자식, 가라고…. 이거예요. 그렇게 내 신세를 졌다구요. 내가 만나면 `야, 이 자식아! 신세를 지고도, 내가 5공화국 길을 닦아 줬는데 날 반대했어, 이 자식아!' 하면서 정면을 보고 내가 자식이라고 하면서 멱살을 잡고 한 대 갈길 거예요. 역사는 못 속이는 거예요. 자신의 양심으로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여기 뭐 김종필이 무슨 뭐 누구 누구 다, 이름있는 사람들 다 내 신세 안 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기들 살려주려고 별의별 놀음 다 했는데…. 지나가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내가. 한국정세 제일 막후에서 별의별 짓 다 한 사람이라구요. 이번에 이 5공화국 비리사건만 해도 그래요. 벌써 누가 누가 돈을 얼마 줬다는 기록을 다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여기 저 유갑종인가? 「예」 뻔뻔스럽게 와 앉아 있구만. 정보전에서 지면 지는 거예요. 대한민국 정치사의 깊은 골짜기를 내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 간 이후에 미국 정치사의 배후를 내가 헤엄쳐 다닌 사람이예요. 일본 정치계의 모든 전부를…. 아베로 말하면 84석까지 내가 만들어 줬어요. 이래 가지고 수상 자리까지 끌어내 가지고 `너 할 거야, 안 할 거야?' 그랬다구요. 그때 아베가 일본 수상이 됐으면 자기하고 80명의 국회의원들 데려와 가지고 한국정세를 수습하려고 그랬는데, 이 나까소네가 배신했어요. 그래서 일본이 저모양으로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이 전부 다 정치세계 배후의 비화지만 역사는 반드시 밝혀지는 거라구요. 문총재가 아시아에 나 가지고 근대 정치세계에, 경제세계에, 문화세계에 이름을 뺄 수 없는 역사를 남겨 주고 온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학가만 해도 그렇지요, 대학만 해도. 내가 미국 갈 때 대학 기지 다 만들어 놓았어요. 우리 여의도 선교부지를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국제수련소를 만들 수 있도록 청평에 다 기지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나로서의 할 책임은 다한 겁니다. 내가 죽더라도 그 일은 대한민국에 남아진다고 봤던 거예요. 하늘땅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자기 스스로의 자주적인 책임을 감당해 놓고 출세를 바라고 발전을 바라야지 자기 책임을 하지 못하면서 욕심이 앞서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젊은 놈들, 일선에 나서겠어? 응? 「예」 30세까지는 고생시키려고 그래요. 눈이 상사말 모양으로 튀어나오도록…. 상사말이 그렇다구요. 눈이 툭 튀어 나왔다구요. 눈이 쑥 들어간 것은 피말이 되어서 그건 못쓰는 거예요. 상사말은 눈이 튀어 나왔어요. 눈을 보면 아는 거예요. 할 거예요? 너, 일본 멤버야? 한국 사람이야? 「순전단입니다」 그래, 순전단! 대답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순전단인지 무슨 단인지 알아? 일선에 서야 되겠구만! 너희들, 30세 전까지는 교회에서 돈 받아 쓸 생각 하지 말라구. 선생님을 생각해야 돼. 모진 싸움을 혼자 가려 나가야 된다구. 알겠어?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느 노동판에 가서 짐을 지더라도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지금도. 싸움을 해도 누구한테 안 지지요. 거리에서 싸움 패꾼들 대해 가지고 싸움도 말릴 줄 아는 거라구요. 내가 안 해본 게 없어요,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에서. 그걸 다 해봤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사람은 자립해야 돼요. 신세지고 사는 사람은 망하는 겁니다. 종이 되는 거예요. 신세를 끼치는 사람은 종이 되어 있더라도 주인이 찾아와 가지고 모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올해 70입니다. 70년령의, 고령의 할아버지 같은 입장이 되어 있지만 내 마음은 할아버지가 아니예요! 내 몸은 할아버지의 몸이 되어 있지만 마음은 할아버지가 아니예요. 이번에도 하와이에 미국놈 일본놈 등 각국 놈들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데리고 다니는데 말이예요, 이 녀석들은 전부 다 잠 안 재우니까 나보다 먼저 졸고 그러더라구요. 배 타면서 이러더라구요. (흉내 내심) 그래서 `이 자식아! 이거 왜 이래, 이 자식아' 하면서 발길로 차고 했는데, 내가 그렇게 발길로 차면서도 `아이구, 늙은 사람 이거 70 되기 전에 언제 한꺼번에 쑥 내려갈지도 모르는데, 이거 내가 망신을 당하려고 이러나' 하고 생각했지만 말이예요. 그러고 왔어요. 내 얼굴이 새까맣게 탔지요? 「예」 왜 탔는지 알아요? 한반도를 태평양에 끌고 올라가 가지고 미국 대륙에까지 붙여 가지고, 그다음에 도서와 해양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감싸 가지고 돌아왔어요.
고기와 사람은 다 하나님의 소유예요. 그래서 한국통일이 조국통일이예요. 지금까지는 조국이라고 했지만 한국이라는 말은 못 했어요. 이제부터는 한국입니다. 알겠어요? 「예」 조국이 어디라구요? 「한국요」 한국! 일본 멤버, 조국이 어디예요? 「한국」 유럽 멤버! 조국이 어디예요? 「코리어」 코리어! 지금 이 시간에 처음으로 코리어가 온 인류의 조국이라는 것을 선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모든 인류의 본향이 한국이예요.
그냥 되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한국 민족은 5천 년 역사를 통해서 희생한 민족이예요. 많은 피를 흘렸어요. 해방 이후 40년간도 말없이 가지가지 나라의 피해를 입으면서, 문화의 침략, 경제의 침략, 권력의 침략 속에서 언제나 허덕여 나온 거예요. 이것을 방어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망하지 않는 한 한국은 망할 수 없어요.
그래 1977년도를 넘으라고 했어요. 그러면 아시아의 시대가 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있어서 1976년도서부터 12년 동안, 1988년까지…. 이제 내가 닦은 서구사회에 발을 밟고 하늘땅의 도수를 맞춰 아시아로 향할 수 있는 길을 열음으로 말미암아 한국에 때가 오는 거예요. 12년 동안 이렇게 발전한 것이 한국 사람이 잘나서 그런 줄 알아요? 뭐 전대통령이 한 줄 알아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세계의 조국 기준을 되찾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망할 수밖에 없고, 몰릴 수밖에 없고…. 복이 뭐예요? 제일 못사는 민족이예요, 남 잘되는 것을 싫어하는 민족이지만 그 대신 문총재는 남이 잘될 것을 바라고 나온 사람이예요.
대한민국 사람은 남 잘되는 것을 싫어하지만 나는 세계 사람이 우리보다도, 나보다도…. 나는 세계 사람이 우리 가정보다 더 잘살기를 바라고 나온 사람입니다. 이러한 주장이 역사적 한민족의 자주적인 주장을 전부 다 밟아 치우고 하늘편이 될 수 있는 주장이 되니 한국을 대표할 수 있었고, 천지 운세를 한국에 착륙시킬 수 있었다고 보는 거예요. 「아멘」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가 내 말 안 들으면 망해요! 결론을 짓는 겁니다, 간단하게. 내 말 안 들으면 망해요! 미국도 내 말 들어야 되고, 일본도 내 말 들어야 되고, 중국도 내 말 들어야 돼요. 일본은 내 말 들을 단계에 들어왔어요. 미국도 그런 단계에 들어왔어요. 중공도 들어왔어요. 한국도 그럴 수 있는 시운이 싹터 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제는 통일교회, 내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나를 갖다 가둘 사람이 없어요. 미국의 CIA가 내 편이예요, 이제는. 내가 미국 간다 할 때는 CIA의 뉴욕의 책임자가 나를 뉴욕의 뒷문으로 뽑아 모시는 겁니다. 대한민국도 그렇더라구요, 요즘에는. 요즘에 보니까 내가 뭐 얼마나 훌륭한지 비행기에서 내려오니까 전부 다 뭐 이래 가지고 가방도 그저 빼앗아 가고 말이예요…. 나 이거 왜 그러는지 몰랐는데 전부 다 그거 집에 갖다 놓았더구만. (웃음) 뭐 여권 달라고 그래? 인물이면 되지. (박수)
나, 그거 좋아하는 사람 아니예요. 나는 그런 거 뭐 자랑하지 않아요. 아이구, 창피해! 이거 우리 사람이 이래야 할 텐데, 이거 누구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그러면 모르겠는데, 이거 누구냐 이거예요? 반대하던 사람들이, 뜻도 모르고 내용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러니…. 왜? 그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외적인 문제를 봐 가지고 `저 사람과 친해 놓으면 출세할 수 있는 길이 환하구나!' 해서 그러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거 모르거든요, 그거. 그런 거 생각 안 하거든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그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창피한 줄 알아야 돼요.
나라를 14년 동안, 15년 동안 맡겨 놓았던 그 자리에 있어서 책임을 다했더라면 이 나라가 이렇게 비참하지 않았을 거예요. 아카데미에 대해서 내가 얼마나 부탁을 했어요? 몇 년 되었나요? 「15년 되었습니다」 15년 역사가 간단한 역사가 아니예요. 그거 알아야 돼요. 그 아카데미 그렇게 나와서 내가 이익 본 게 뭐 있어요? 내가 통일교회를 도와준 게 아니예요. 나라를 살리려고 했어요. 그러니 자기 아들딸을 묶어 가지고 전부 다 일족이 합해 가지고 나라에 협조할 수 있는 길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아요? 오늘날 내가 향토학교를 만들어 교육시켜 가지고 향토 복귀를 하는 놀음을 하지 않아도 될 거 아니냐 이거예요.
나는 이제 죽더라도 세계의 모든 나라의 사람이 선생님의 무덤을 찾아올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은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학자세계에서도 그렇고, 정치가도 그렇고,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노동자도 그렇고, 농민도 그렇습니다. 그럴 수 있는 세계의 운세가 한국으로 몰려드는 판국에 있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 5천 년 전통적 역사과정에서 누구보다도 피어린 희생의 대가를 치렀다구요. 하나님이 그래도 많은 나라 가운데 이 나라를 수습해서 우리 같은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 수습대책을 경륜하기를 벌써 몇 세기 전부터 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민족은 무릎이 닳도록 꿇고 합장하여 천상세계 앞에 감사해야 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반대해 왔어요. 반대해 왔다구요.
그 반대를 내가 분하게 생각했으면 이 민족은 옥살박살되었을 겁니다. 몰라서 반대하니 내가 찾아가 가지고 흉금을 터놓고 다 가르쳐 준 후에 반대하거든 벌해 달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었어요. 이 정치하는 녀석들을 전부 다…. 심각한 문제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에 그랬으니 내가 지금까지 부모님의 이름을 가지고 이 땅에 와 가지고 십자가의 길을 가는 거예요. 사랑의 십자가의 길을 가는 거예요. 사랑을 가지고 만민 앞에 나눠 주는 거예요. 이것을 반대하니 인류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범했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지만 부모를 모르니까 내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돼요. 모른다고 해서 벌을 줄 수 없어요. 내용이 어떻게 돼 가지고 부모가 돼 있고, 어떻게 돼서 자식이 된 것을 모르니까 저런 것을 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심정을 가지고 알 수 있게 되는 날까지 기다리다 보니 43년, 70세가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대한민국에서….
요즘에 그러더구만요. 지난번에 왔을 때 어디 지방에 갔는데 말이예요, `한국에서 이렇게 이렇게 생각하고, 아 선생님이 오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치하하더라구요. 내 그 말을 듣고 세상이 이렇게 달라졌나 하고 생각했어요. 요즘에 한국이 조금 달라졌나요? 요즘에 달라졌어요? 달라졌어요, 안 달라졌어요? 「달라졌습니다」 아 물어 보면 대답해야 될 게 아니예요.
이제는 그만큼 달라진 거예요. 이제는 선생님이 죽더라도 통일교회 후세들에게는 순교라는 이름이 없어요. 지금까지는 순교한 사람이 여러 사람 된다구요. 그 나라를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순교한 사람의 이름을 잊어버리려고 한 사람이예요. 그 나라의 이름은 기억할지언정 순교한 사람의 이름은 잊어버리려고 했어요. 그거 왜 그러느냐? 그 나라를 위해서 보냈으면 그 나라를 구하고 죽어야 할 텐데 구하지 못하고 죽었으니 책임을 다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 그 나라가 해방될 때까지 내 책임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내 앞에는 원수가 많아요. 기성교회 원수들이 많아요. 그러나 다 잊어버리려고 해요. 욕을 먹고도 잊어버리려고 하고, 매를 맞고도 잊어버리려고 하고, 분한 것을 잊어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아요? 그러나 안 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구원섭리가 확장되지 않아요.
그래서 이 땅 위에 부모로 책임을 하러 와 가지고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개인한테 차이고, 가정들한테 차이고, 종족들한테 차인다구요. 그거 무슨 심판? 공산당이 하는 심판, 인민재판을 받는 거예요. 개인적인 인민재판을 받듯이 천대를 받고, 가정적으로도 통일교회 가정으로서 선생님 가정이 미국에 가 가지고 고통을 받는 거예요. 부모님은 물론이고 아들딸들까지 그렇다구요. 우리 애들까지도 학교에 가게 되면 애들이 전부 따라다니며 `무니 무니' 하는 천대를 받았다구요.
가정이 십자가를 져야 돼요. 내 개인의 십자가는 물론이요, 어머니도 개인적 십자가를 져야 돼요. 또,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적 십자가를 져야 돼요. 그래서 1960년도서부터 3차 7년노정 동안 선생님이 가정을 이끌고 세계 십자가 무대에 나선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3차 7년노정이 뭔지 알아요? 그런 것 몰랐지요? 왜 1960년도에 선생님이 결혼해야 돼요? 그전에는 왜 못 했어요? 이 나라에서 핍박받았으면 끝까지 법정투쟁으로 나가야 돼요. 법에서 풀려 나서 해방을 받아야 돼요. 그런 운명이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국가적 싸움, 미국에서도 국가적 싸움, 영국·불란서·이태리 할 것 없이 전부 다 재판정에서 싸워 가지고 이긴 거예요. 그 과정에서 사탄이 그냥 그대로 후퇴하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21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의 날부터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까지 찾아 세웠습니다. 그것이 뭣인 줄 알아요? 선생님의 피어린 투쟁사의 기록이예요. 부모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자녀를 못 가졌다 이거예요. 자녀의 날을 이루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자식들을 고생시켜야 돼요. 만물의 날을 만들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모든 소유가 없어야 돼요. 우리 집안에는 내 것이 있어서는 안 돼요. 전부 하나님의…. 빚을 지고 내가 복귀를 합니다. 지금도 빚지고 가는 거예요. 막대한 빚을 지고 가는 사람입니다.
빚을 지고 가니 여러분들을 고생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부모의 날, 자녀의 날이 생기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피를 흘렸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찾기 위해서…. 하나님의 가정을 갖기 위해서는 어머님과 아버님이 이 땅 위에서 나라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이 1968년 정월 초하룻날입니다. 7년노정 이후에야 벌어져요. 그 기간에 사탄이 갖은 흉악한 궤계(詭計)를 선생님 가정과 통일교회에 대해서 한 걸 여러분은 모르지요? 역사를 잊어버리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1960대까지 만 14년이예요. 이것은 소생, 장성입니다. 2차 7년노정과 같이 타락하던 가정도 남성기준에서 책임분담, 여성기준에서 책임분담을 할 수 있는 기준에 서야 됩니다. 국가, 세계의 어떤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그 본질적 기준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사랑적 전통을 지닌 사나이가 되지 않고는 해와를 창조할 수 없어요. 아담을 짓고 해와를 창조했지요? 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데려다가 교육해 나오는 거예요. 훌륭한 여자를 얻을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때 얼마나 여자가 많았어요? 박사 여자가 없나, 석사 여자가 없나, 무슨 한다하는 여자들이 없나….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모셔다가 교육해 나온 거예요. 그 어머니 집에 있어서 일족이 많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얼마나 부자유해요? 어머니를 어머니로 대우할 수 없어요. 3년 동안을 같이 못 살았어요. 외박시킨 것을 알지요? 「예」 이 껄렁껄렁한 할머니 아주머니들을 전부 다 수습하기 위해서, 울고불고 다니기 때문에 그걸 자리잡게 해주기 위해서, 어머님을 뒷방살이시키면서 가인 여자들을 어머니 이상 사랑했습니다. 이건 세상 사랑이 아니예요. 하늘적 사랑의 인연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리잡을 때까지 그 놀음을 한 것을 알지요? 「예」 이게 어머니의 십자가의 길입니다.
`어머니 자리가 거짓이니 어머니 자리를 내가 가져야 할 것이다. 어머니 자리를 내놓으라'고 어머니 방에 와서 땡깡부리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어요? 이게 세상에 있을 법이나 한 일이예요? 그게 그럴 수밖에요. 남자로 말하면 선생님이 그때 영적으로 보면 미남이였던 모양이예요, 지금은 뭐 추남같이 보이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런 거라. 선생님한테 그저….
저 석온 노친네 있잖아요. 지금 살아 있으면 80이 넘었을 거예요, 돌아가셨지만 말이예요. 아 이 늙은이는 얼굴에 주름살이 가득해 가지고 새벽부터 눈만 뜨면 와서 안방에서 기다리고 있다구요. 내가 나가면 벌써 기다리다 `선생님 오세요. 아이구, 나 왔습니다' 그래요. `이놈의 늙은이, 누가 반기길래 새벽같이 왔어?' 하고 야단하면 `영계에서 가라는데 어떻게 하겠소?' 합니다.
지방에 순회가게 된다면, 먼저 소식을 듣고 딱 가서 기다리고 있다가 `선생님, 지금 오시나요? 나 먼저 왔소' 이래요. (웃음) 그래서 `이놈의 늙은이 같으니라구!'라고 욕을 해도 싫어하지 않으니 됐다구요. 이놈의 늙은이라고 눈을 부라리고, 불효 손자, 불효 손녀같이 대해도 좋다고 한다 이겁니다. 나한테 구박을 받고 매를 맞더라도 자기 남편한테 매맞는 것보다 더 고소하고 재미있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야 되는 겁니다.
그런 사연의 탕감복귀역사가 얼마나 복잡한 거예요? 알게 모르게 다 그렇게 치리해 가지고 끌어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할 수 있는 길을 알았으니 지금까지 남아 있지, 그렇지 않았으면 다 깨졌어요. 이건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어머니 손자 딸까지 3대가 달라붙어 가지고 살려 달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이구, 이렇게 정성을 들였는데, 어머니는 이렇게 돼야 될 거 아니오?' 이러는 거예요. 이 썅! 도둑놈 같으니라구. 누가 어머니를 선정해? 이 도둑놈들아. 그건 사탄세계의 바람을 타고 있는 거야! 어머니는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아버님이 택하는 거지요. 안 그래요? 별의별 일이 다 있었어요. 내가 원리를 몰랐으면 어느 장단에든지 춤춰 가지고 날아가 도깨비 밥이 됐을 거라구요. 똑똑하니까 도깨비 밥이 안 됐지요. 그렇지요? 그거 알아요? 「예」
그래, 선생님을 잘 알고 모시고 잘 따라가야 돼요. 허풍선이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 아줌마들 다 알지요. 아이구! 여기 저 누군가? 선산 할머니, 저 누구 또 이래 가지고 서로가 어머니 되겠다고 또 싸움들을 하네. (웃음) 하나는 동쪽에 가 있고 하나는 서쪽에 가 있어 가지고 말이예요.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달래요. 이것들이 말이예요. 어머니가 어디서 나온다는 걸 알지 못하고 말입니다.
어머니는 해와가 아담을 통해서 지은 거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모르는 데서 나와야 되는 겁니다. 친척이 많아서는 안 됩니다. 3대가 뒤에 따라오면 안 되는 겁니다. 종적인 기준에 있어서는 안 돼요. 정상적이면 안 되는 겁니다. 바로 지금 어머니가 그런 어머니라구요. 안 그래요? 오빠도 없거니와 아버지도 없고, 혼자예요. 두 모녀밖에 없어요.
또, 그의 어머니는 주님 모시기 위해서 정성들이는 데 있어서는 한국의 대표입니다. 주님이 사람으로 온다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복중교서부터 따라 나온 패들이거든요. 또, 이 어머니는 알고 보니까 그런 모든 해와적 책임을 한, 한국의 역사를 대표하는 할머니들한테 축복은 다 받았더구만.
지금 보니 어머니 잘 모셨어요, 못 모셨어요? 「잘 모셨습니다」 이거 시간도 안 지키고 나가는데 뭘 잘 모셨어요? 그래도 잘 모셨어요? 「예」 어머니는 애기를 많이 낳았기 때문에 한 시간 반만 지나면 안 가면 큰일나는 거예요. (웃음) 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예」 남자들은 무슨 말인지 모르지만 여자들은 알 겁니다. 알겠어요? 애기 셋만 낳아 봐도 알 거라구요. 그런데 열 넷을 낳았다구요. 애기를 낳는 데도 어머니가 챔피언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구요. 그렇게 많이 닐니리동동으로 낳았는데도 아이들을 보면 팔삭동이가 아니예요. 다 잘생겼더라구요. (웃음. 박수)
우리 아이들이 그렇다구요. 하겠다 하면 하는 거예요. 우리 예진이만 해도 말이예요, 뚱뚱해지고 싶다 하면 일주일만 되면 뚱뚱해지는 거예요. 또 홀쭉해지겠다 하고 일주일만 되면 홀쭉해지는 거예요. 안 먹으니까. (웃음) 그거 보통이예요. 애들이 다 그래요. 그렇게 무서운 패들이예요. 한번 결심하면 하는 거예요. 무서운 패들입니다. 그건 누구 닮았나? 「아버님」 그런 것을 어머니 닮으면 안 되지. (웃음) 한번 결심한 다음에는 누구 말 안 듣는 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 여러분들이 잘되어서 선생님의 족속들과 사돈 맺고 싶지 않아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돈 맺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도 사돈 맺을 수 있잖아요, 우리 아들딸 손자들과? 그렇지요? 사돈이 될지 모르잖아요? 사돈 마님이 될지, 장모님이 될지 모르잖아요? 그러면 역사시대에 자기가 어떻게 움직였다는 사실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부럽겠는가를 생각해야 돼요. 나는 고생한 집 아들딸을 며느리로 맞으려고 하고, 사위로 맞으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아멘」 (웃음) 그런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위하겠다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여기 간부들이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선생님, 뭘 이렇게 해주소' 하는 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얼마나 못났으면 `이렇게 해주소' 그래요? 자기가 하지. 나는 `이렇게 해주소'라고 기도 한번 못 해봤다구요.
이번 중국문제에 대해서도 말이예요, 요 20일 동안에 몇억 불이라는 돈을 마련해야 돼요. 그런데 내 지갑에는 돈 한푼도 없어요. 내가 지금 몇 불이라고 그랬나요? 몇억 원이라고 그랬나요, 몇억 불이라고 그랬나요? 「몇억 불요」 몇억 불입니다. 20일 이내에 안 하면 천하가 돌아가는 거예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 나 도와주소'라고 기도 안 해요. 내가 할 짓 안 해봤는데, 내가 아직까지 은행장 멱살을 붙들고 `내줄 거야, 안 내줄 거야?' 하고 공갈협박해서 돈을 받아내는 일을 안 해봤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정의의 칼도 뺄 줄 알아야 돼요.
이렇게 했는데도 해 가지고 중공에 있는 사람들이 온다면 말이예요, 2개월 동안에 약속한 것 전부 다 해서 은행 총재를 통해 가지고 주고 `약속대로 했으니 너희들도 약속대로 해야지' 하는 거라구요. 이런 곡절의 투쟁을 하면서 지금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이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지금 돈이 필요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렇지만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어요. 내 말 한마디면, `만국에 벤쯔차 사다 놓아라' 하면 사다 놓는다구요. 그거 알아요? `너희 집들 전부 팔아 가지고 일시에 가져와' 하면 다 가져온다구요. 그런데 사람이 지금 많지 않아요. 한 1억쯤 됐을 때 한번 하면 말이예요, 대한민국 몽땅 살 수 있겠나요, 살 수 없겠나요? 「살 수 있습니다」 몽땅 사는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들은 땅의 값을 2배씩만 주면 팔아먹거든요. 그래 놓고 다 사 버리면, 반대하는 사람은 있을 수 없으니 보따리 싸 가지고 다른 나라로 가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딴 나라로 쫓으려고 그래요. 만주로 가고, 시베리아로 가라 이거예요. 웃지 말라구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지금 생명을 내놓고 한국에 와서 살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통일교회 교인들? 걱정이 뭐냐 하면 눈알이 새파랗고 노랑머리이니까 걱정이예요. `이놈의 머리가 왜 노랗고, 이놈의 눈깔이 왜 새파랗게 생겼노? 아이구, 선생님같이 까만 머리, 갈색 눈이 되지 왜 이렇게 됐노?' 그래 가지고 물을 들이고 그런다구요. 눈을 물들인다고 돼요? (웃음) 그런 야단 하고 있다구요.
그게 좋은 소식이예요, 나쁜 소식이예요? 「좋은 소식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잠을 안 잤는데 졸음이 안 와요? 「예」 난 졸음이 오는데? (웃음) 그럼 됐다구요. 잠을 안 재워도 재미있게 얘기했으면 죄가 아니지요 뭐. (웃음)
세계 7천여 무리가 오는 데 있어서 7천 명 가운데 앞장설 거예요, 중장에 설 거예요, 말장에 설 거예요? 뭘할래요? 「앞장서겠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여러분이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을 공명체로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비결이 그거예요. 내 하나님을 만들게 될 때는 앞장서지 말라고 해도 앞장서게 되는 거예요. 아무리 뒤에 가더라도 이게 자동적으로 돌아가요. 남이 앞장섰더라도 가만있으면 다 쓸어 버려요. 죽어 버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때가 무르익거든 한꺼번에 다 떨어져요. 참외 꼭지가 때가 되게 되면 그냥 떨어지지요? 그와 같이 되는 거예요. 서두르지 말라는 거예요. 문제는 뭐냐 하면, 준비하고 자기가 해야 할 책임을 다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준비 다 해 놓았어요. 준비 다 해 놓았어요.
남북통일을 어떻게 할 것이냐? 나에게 맡기면 남북통일 해요. 자기들 잘났다고 그러는데 해보라는 거예요. 해보라구요. 잘났다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너 해볼 대로 해봐' 그러신다구요. 안 되거들랑 나중에 찾아온다 이거예요. 미국이 공산당을 소화 못 하고, 윤락하는 청소년들을 소화 못 하고 있는데, 해봐라 이거예요. 나한테 맡기면 내가 다 할 텐데. 내가 미국의 히피 이피 같은 쓰레기통들 데려다가 애국자로 다 만들어 놓았어요, 미국에서. 그건 자타가 공인하는 거예요. 내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러려면 그들의 어머니가 되어야 되고, 그들의 아버지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들의 형이 되고, 누나가 되어서 동생 대신, 누이동생 대신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게 쉬워요? 밤에 생각해도 선생님, 낮에 생각해도 선생님, 어디 싸움판에 가서도 잊을 수 없는 선생님, 매맞고도 참 분할 때도 자기 부모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 형제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 학교의 선생을 생각하지 않고 선생님, 즉 부모님을 찾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선생님은 만사 환영이예요. 알겠어요? 「예」
뭐 솜을 지고 불구덩이에 들어가라 해도 들어가게 되어 있고, 소금을 지고 물에 들어가라 해도 들어가게끔 되어 있다구요. 이제는 무슨 말을 해도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한국과 끊으려고 해도 못 끊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돌아와도 괜찮다구요. 그래 한국에 돌아와서 살면 좋겠어요, 태평양 바다에 살면 좋겠어요?
내가 지금 호화선을 지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잖아요? 현재 해양교회를 중심삼고 배 30척을 만들려고 한 4천만 불의 예산을 편성해 주고 돌아왔다구요. 호화선을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있지요? 「예」 내가 하고 싶은 건 다 할 수 있는 힘이 있잖아요? 여러분들 시집 장가 보내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말이예요. 또, 잘사는 사람들 못사는 사람들 한꺼번에 집 떠나라고 명령하면 집을 떠나는 놀음도 다 할 수 있고 말이예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럼 선생님 말대로 하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 소용이 없지만 안 하면 편안치가 않아요. 안 하면 못살아요. 내가 그랬으니까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거짓말이예요. 내가 뜻의 길을 알고 나서는 잠을 자면 안 돼요.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이 깨어 있으니 나도 깨어 있어야 돼요. 할 수 없이 기대고 자고 할 수 없이 버티고 자지, 자리를 깔고 자는 편안한 생활을 못 해봤다구요. 하나님이 24시간 자나요? 주인이 그러는데 모시는 사내들이 그렇게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에 있어서 성약시대의 부모님이 영광의 부모로 보내신 하나님의 뜻 앞에 배치되는 고난의 부모가 된 것은 한국 사람들의 책임이요, 아시아의 책임이요, 인류의 책임이요, 더 나아가서는 종교를 대표한 기독교의 책임이요, 오늘날 통일교회 신도들의 책임도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부모님 이상 고생했더라면 이렇게 안 되었을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제는 세계적 통일시대를 향해 가지고 질서를 가려야 할 텐데, 물이 나가는 데 있어서 맨 꼴래미 물이 한국이었어요. 세계의 맨 꼴래미 물이 한국이었어요. 그러나 들어오게 될 때는 한국이 맨 처음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 운세를 잃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구의 모든 남녀들이 사랑의 조수를 따라오는 거예요. 망국의 사랑이 사탄세계를 통해 가지고 지옥으로 향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는 맨 뒤를 따라가던 패들인데, 사랑의 조수가 이제 새로운 이상세계를 향해 들어오게 될 때 통일교회가 선두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선두에 서지 않거들랑 그 물이 선두를 차지하나요, 안 하나요? `한국 사람 갈 길을 놓아두고 가' 그러나요? 안 그러는 거예요. 물은 수평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에 채우는 거예요. 낮은 곳은 언제나 채우고 가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낮은 자리에 있으면, 그걸 메워 가지고 앞서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 그렇게 가겠어요, 앞서가겠어요? 「앞서가겠습니다」 그래야 돼요!
앞으로 7천여 무리가 찾아들어오면, 그들 앞에 전통을 남겨 줄 수 있는, 조국의 얼을 지닐 수 있는 수호자가 되어야지 망각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선생님이 영광의 부모의 자리를 잃어버렸지만 이 때만은 영광의 부모로 모실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책임질 수 있는 여러분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남북통일을 위한 선도자가 되어야 되고, 일선장병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앞으로 김일성이 남한을 침범하게 된다면 통일교회 교인들을 일선에 내세울 계획이예요. 지금 선생님과 대치하고 있어요. 요즈음 중공의 고위층에 있는 정보처를 통해 내가 보고를 받았다구요. `김일성이가 문선생을 이렇게 미워하더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남한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나를 제일 미워한다 이거예요. 노태우 정권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보는 거예요. 승공연합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민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학통련을 중심삼은 제2전선에 망각할 수 없는 배수진이 쳐져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조급히 생각하고 있다는 걸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강하고 담대하라구요.
역사시대에 하늘의 만물과 자녀와 부모까지 노략질하던 사탄세력 기반을 내 눈으로 보고 그걸 망각할 수 없어요. 아침 햇빛이 찾아오거들랑 내일이 찾아오기 전에 망각할 수 없는 이런 악당무리를 지구성에서 빨리 제거해야 할, 방어해야 할 책임이 내게 있는 것입니다. 그 책임을 다 못했을 때는 저녁 앞에 회개하고 잘 줄 알아야 됩니다. 아침 해가 솟을 때 부끄러움으로 맞아 가지고 `오늘 이 아침에 새로이 결의하니 이 하늘이 원하는 소원의 해방을 향해서 전진하는 더딘 자체를 채찍하겠다'고 하는 다짐을 하고야 다음날을 맞고 또 다음날을 맞을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생활의 연속을 통해서 새해 노정을 거쳐가야 할 것이 조국광복을 갖지 못한 우리들이 가야 할 운명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는 조국광복을 암만 외쳤어도 그 나라가 어디 있는지 몰랐지만 이제 알았어요. 한국! 이제 밝히는 거예요, 1988년이 지나갔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에 있어서 섭리적 전환시기를 선포했고, 세계통일국 개천절을 선포했어요. 올림픽대회를 전후해 가지고 세계 제2세들과 통일교회의 제2세들이 연합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무대로 향하는 내적인 결속을 조건으로 삼아 모든 문제를 중심삼고 새로운 전환국, 새로운 전환시대에 희망적인 세계로 갈 수 있음을 선포한 것입니다. 이 터전이 이 인간세계는 물론 영계에서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이런 것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일본 조상들이 한국에 와서 도와줄 수 있어요. 알겠어요? 원수 나라끼리 전부 다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이런 사랑의 시대에 들어왔으니 일본이 한국의 독립을 위해서, 일본의 선한 영들이 일본을 희생시켜서라도 한국의 독립을 후원할 수 있게 돼 있고, 모든 강국의 사람들, 뭐 미국이든 영국이든 혹은 딴 나라든 어떤 나라든 할 것 없이 모든 세계 나라의 선한 영들은 한국통일을 위해서 후원할 수 있는 영적 세력 기반이 지상에 접촉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무슨 어려움에 부딪치게 되면 안 될 것 같지만 믿고 밀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될 때가 왔어요. 그렇다고 `아이구, 저 은행에 있는 돈을 내가 전부 다 쓰겠다'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그런 돈 모으기 위해서는 그 돈이 모일 수 있는 그 배후의 사람들이 공을 들인 천 배, 몇 배 이상 하겠다고 하고 그렇게 해 놓으면 그런 놀음 안 해도 자동적으로 내 뒷 주머니에 자꾸 갖다 쌓아 준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 식구들도 돈이 생기면, 자기 조상들이 자기한테 물려준 재산이 있으면 그것을 전부 다 자기한테 놔두면 언제 없어질지 모르니까 선생님한테 갖다 맡기려고 해요. 「아멘」 거 `아멘' 하는 사람 누군지 모르겠구만. 자기가 그렇게 안 하고 `아멘' 하면 안 돼, 그렇게 하고 `아멘' 해야지.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래서 내 하나님으로 모실 수 있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돼요. 책임분담 완성 있지요, 책임분담 완성? 책임분담 완성이 뭐냐 하면, 성숙한 남자는 하나님을 똑똑히 알아요. 하나님의 사랑관을 알아요. 하나님의 사랑관을 중심삼고 어떻게 치리한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완성한 사람이 그거예요. 책임분담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의 한계선이 터져 나가는 거예요. 종횡의 세계가 일치세계로 화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돼요. 기도할 때 몸과 마음이 가책되는 것이 있으면 회개해야 돼요. 회개할 때는 혼자는 안 돼요. 동서남북을 갖춰야 돼요. 자기의 제일 가까운 사람, 부모 앞에 통고해야 돼요. 스승 앞에 통고해야 돼요. 그다음 자기 아들딸한테, 자기 제자한테 통고해야 돼요. `나에게 이런 이런 일이 있는데 용서받을까?' 이래서 합심해서 후원할 수 있는 이런 길을 가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전부 다 그렇지요? 마음과 몸이 두 사람이 돼서는 안 돼요. 지금까지 언제나 생활습관에 있어서 전부 다 마음이 원치 않는데도 입이 `쪼쪼쪼쪼' 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침묵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놈의 입아 다물어라' 해야 돼요.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할 수 있는 자가 되고 나서 입이 말하기를 바라는 것이 본연의 소원이요, 이 눈이 그런 사람들을 보는 것이 소원인데 그런 사람이 없으니 나 자신이 볼 수 있어야 됩니다. 그리하여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제2의 사랑으로 재창조하겠다는 이런 실전노정을 거쳐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도는 먼저 자기 통일을 위해서 해야 돼요.
그전에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다 그랬는데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를 전부 다 믿으라고 한다구요. 그러니까 그 가치를 몰라요.
그다음에는 그런 남자 그런 여자가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수직각인 90각도에 딱 가서 맞춰야 돼요. 여러분, 축복가정 손들어 봐요. 여러분 90각도를 맞춘 가정적 사랑의 터전 위에 섰느냐 할 때, 어때요?
보라구요. 남자 여자 중에 결점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아이구, 이상적 상대가 저거야? 아이구 내가 바라던 것과는 정반대로 괴물같이 생겼구나' 그렇게 봐서는 이상상대가 없어요. 그러나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안경을 통해서 비춰 보게 될 때는, 그 밉던 여자가 꽃 중의 꽃이 되는 거지요. 그거 요사스럽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밉던 남자가 뼈와 살이 동해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보게 될 때는, 종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눈을 통해 보게 될 때는 하나님을 그리워하듯이 사랑하고 싶은 아담 해와의 본성의 본질의 사랑의 골수가 흘러내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못생긴 것이 얼마나 더 묘한지 모르는 거예요. `아, 이게 그렇게도 될 수 있구만. 요거 요렇게 되면 요렇게 될 수 있고…' 그건 그것대로 미(美)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림을 그리게 될 때 말이예요, 해가 쓱 서산에 질 때 그리게 되면 전면보다도 요 측면을 중심삼고 여기에 그림자 같은 것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그게 매력이 있는 거예요. 기품이 있고, 거기에 관심사가 생겨나고 여운이 남아지는 거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을 통해 가지고 보게 될 때는 미운 사람이 없어요. 날아가는 새들을 보고도 이야기하고 싶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거 딱 미친 사람 같아요. 뭣에? 사랑에 미쳐서. 남이 보게 되면 혼자 수군수군하는 거예요. 그것이 훈련이 되면 소곤소곤 안 해요. 입 안에서 혀는 놀지만 입은 안 열리거든요. 그거 모르지. 마음에서는 춤을 추는데 손에서는 춤을 안 춰요. 그렇게 되면 마음이 몸뚱이를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무리 간지러워도 그걸 주관할 줄 알아야 돼요. 간지러움 탈 때 그걸 주관 못 하는 사람은 힘든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총각 처녀가 처음 만나 가지고 말이예요, 여관방에 어쩌다가…. 예를 들어 그런 얘기 한번 해보자 말이예요, 그렇다는 게 아니고. 이상한 눈을 하지 말고 말이예요. (웃음) 만나 가지고 더운 방에 들어갔으니 자기도 모르게 옷을 다 벗고 말이예요, 더워서 이래 가지고 알몸뚱이로 뒹굴면서 잤다 이거예요. 자다 보니까, 뒹굴다 보니까 등 대고 어깨 대고 그러다 보니 아이구 여자가 벌거벗고 있고, 아이구 남자가 벌거벗고 있다 이거예요. 남자는 그 막대기가 뻣뻣하게 뻗친다 이거예요. 여자도 그래 돼 가지고 잡아당긴다, 그러면 어떡할 테예요? 그것도 주관해야 돼요. 그거 주관 못 하는 사람은 타락의 뿌리를 뽑을 수 없어요. 미인 백 명이 방에서 벌거벗고 유인하더라도 그거 다 웃음거리로 넘길 수 있는 남자가 되지 않으면 복귀된 남자가 될 수 없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사랑의 흔적을 밟고 넘어섰다는 사나이가 못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를 원수에게 갖다 품겨 주고 복빌 수 있는 아량이 있는 남자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결론까지 도달해요. 왜? 해와가 누구야? 하나님의 아내예요. 사탄이 품고 지금까지 농락한 간부(姦婦)와 같은 것을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6천 년이 아니예요. 몇만 년이예요. 인류역사를 1천만 년까지 잡잖아요? 그 동안을 그가 참소해도 지금까지 상대해 나오는 하나님의 그 아픈 심정의 골짜기를 누가 알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사랑하는 아내를 자기 원수에게 품겨 주고 복빌 수 있는 심정권을 넘나드는 경험을 못 한 사람은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없다는 거라구요.
여기 어르신네들 어때요? 처음 듣는 말들이지요? 자기 자식을 전부 다 일시에 잃어버리고 눈물을 흘렸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복귀섭리를 해요? 눈물을 머금고 복귀의 섭리를 쉬지 않고 하던 하나님의 심정을 알게 될 때에, 사랑하는 자식이 당장에 급살맞아 죽더라도 그를 사랑하는 마음 그것을 억제할 수 있어 가지고 하늘을 위로하고, 이와 같은 자리에 있었던 하늘이 있는 것을 알고 `내가 이런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그 심정을 알 수 있는 시간을 주니 고맙습니다' 하고 나서 자식을 대해서 눈물이라도 흘려야 하늘 앞에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예를 들면 내가 흥진이가 돌아가도 눈물을 안 흘렸어요. 장사를 다 치르고 어버이로서 할 수 있는 영계 수속을 깨끗이 마쳐 놓고, 그다음에는 누구도 모르게 들어와서 하나님 앞에 `당신의 심정적 깊은 사연을 체험할 수 있는 한 날을 주시니 고맙습니다'고 하면서, `이 아들은 당신의 아들이니 당신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내가 당신을 위하는 마음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이 아들도 나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 아들이 갈 길이 어떤 길인 것을 아시고 처리해 주십시오' 해서 애승일(愛勝日)을 결정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눈물을 흘리고는 못 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죽은 아들딸 대해 눈물 흘리고는, 3일 동안에 눈물 흘리고는 애승일을 선포 못 한다는 것입니다. 일주일 이내에 그 누구보다도 사랑했다는, 하늘과 인류를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거기에 눈물을 흘려 사랑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그래 가지고 자기 자식을 위해서 염려할 때, 그것이 하늘나라의 순서에 맞는 길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길을 가는 사람들이…. 요즘에 뭐 혼자 되었다고 시집보내 달라는 사람도 있고, 별의별 사람 다 많더구만.
그러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공명체가 되고…. 부부가 그러해야 됩니다. 중심을 중심삼고, 부부를 중심삼고, 이것이 사방으로 종족을 중심삼고 둘레 둘레 겹겹이 쌓아 가지고 철옹성같이 하나의 사랑이 구형태(球形態)를 이루어야 할 것이 인류를 대한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나로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못 했으면 하늘나라 못 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아내를 사랑하기 전에 내 마음이 몸뚱이를 사랑해야 되고, 내 몸뚱이가 내 마음을 누구보다 사랑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자리는 참사랑, 하나님의 사랑,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이 90각도에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에서 보면 다 통합니다.
석가모니 같은 양반이 한때 요 자리에 들어가서 보게 될 때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구나'라고 했다구요. 내용을 모르고 그런 말 했지요. 그러니 설명을 어떻게 해요? 풀지 못하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복도 많지요. 이 자리에 들어가면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만국이 다 내 눈앞에 보이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이 사랑의 힘을 통한 인연 가운데 모든 것이 공개되는 것입니다.
왜? 사랑의 뿌리는 한 혈맥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알겠어요? 이 혈맥을 통해서 전체에 미쳐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혈맥 전체를 장악할 수 있는 것이 참사랑이기 때문에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모든 것을, 몸의 기관, 눈의 기관 모든 것을 전부 다 예측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힘을 가진 이 사랑, 주체적인 힘의 작동세계가 있는 것을 아시고, 그런 사랑에 일체가 될 수 있는 몸마음을 지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이 좋아하는 옷, 여기의 여자들도 20대가 되면 꽃 같은 옷 입고 싶어하지요? 남달리 드러내고 싶거든요. 자랑하고 싶거든요. 그러나 전부 다 그 반대여야 돼요. 내가 그랬어요. 내가 그랬어요. 내가 만약에 화장을 하고 말이예요, 전부 다 이렇게 했으면 말이예요, 날뛰었으면 말이지 별의별 여자들이 다 따랐을 거예요. 그러지 않아도 죽고자 하는 여자들이 많았는데 뭐. 그런 얘기 하면 말이예요, 참 재미있는 일화가 많지요.
나는 여자가 그렇게 무서운 줄 몰랐어요. 남자 혼자 자는데 밤에 혼자 벌거벗고 찾아 들어오더라구요. 난 돈 아니라 그 무엇을 주어도 못 하겠는데 여자들은 그러더라구요. 그러니 해와가 타락할 수 있는 소질이 많았다 하는 걸 내 알았다구요. (웃음) 여자는 주의해야 돼요, 언제나.
자,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은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런 남편이 되어 가지고 `남편 말 들어라!' 할 때, 아내가 그런 자리에 못 들었으면 그런 남편 대해서 `예!' 해야 됩니다. 아내가 그렇거든 남편이 `여보, 당신이 그럴 수 있소?' 하면 `아이고, 내가 그렇구만. 내가 이것을 어떻게든지 고쳐야지. 당신이 좀 붙들어서 고쳐 주소' 이렇게 의논해야 된다구요.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부부를 만들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된 그런 부부가 참사랑으로 화해 가지고 낳는 아들딸은 천지의 운을 갖고 태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여러분이 축복받아 가지고 전부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정성껏 하고, 못먹고 못살고 고생을 하면서도 서로서로 위하는 부부 가운데서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딸의 사주관상을 한번 보라구요. 사주를 한번 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사주는 맹탕이지만 그 아들딸은 천지의 도운을 타고 태어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운을. 알겠어요? 「예」
내가 결혼시켜 주면서 `너희 아들딸은 이렇게 될 것이다!' 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깔쭉깔쭉해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두고 보라 이거예요, 어떻게 되나. 다 꼬여들어가는 거예요. 꼬여가는 거예요. 그런 걸 통일교회 교인들은 잘 알지!
그러니까 이 축복의 자리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아 됩니다. 여편네를 대해서 하늘땅 앞에 부끄럽지 않게 `여보' 할 때 `예―' 하는 대답을 듣는 것이 최고의 복이예요. 또, 남편을 대해 가지고 하늘땅이 존경할 수 있는 몸 마음이 되고, 천지가 존경할 수 있는 자리에 서서 `여보! 아무개 아버지―. 당신―' 하고 부르게 된다면, 남편이 `예, 왜 그러노?' 해봐요. 그러면 거기에는 천지가 같이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운행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운행해요.
그런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을 연결해야 됩니다. 그런 종족이 백이면 그 백 집에 내 손길이 안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내 손길이 갈 수 있는, 하나님 대신 부모의 심정을 갖고 그들을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래야 사탄세계의 정을 모르던 모든 가정들이 `아이고, 아무개 언니네 집, 아무개 누나네 집은 참 복도 많다. 행복스러워. 어쩌면 저 부부는 저럴 수 있나' 그러는 거예요. `아이고, 그 아들딸들도 참 어쩌면 저럴 수 있어? 저 나이들이 되면 그저 틴에이저가 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욕먹이기 일쑤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저렇게 잘할 수 있노?' 그러는 거예요. 그러한 화동의 주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면 이것을 중심삼고 그러한 종족이 되어 가지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투입해야 됩니다. 희생을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자기의 사랑의 모든 정수를 빼서 투입한 것입니다. 귀한 것을 먼저 투입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의 재산이나 자기의 전부를 대신한 그 모든 것보다 귀한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자기의 물질을 사랑하는 이상 물질을 희생시켜서 그들을 사랑하고,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이상 그 아들딸을 시켜서, 심부름을 시켜서 그들을 사랑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아들딸들은 이해하지 못하지요. 그러나 그게 만국의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만국이 자기의 아들딸까지 품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아들딸이 뒤에 따라오기 때문에, 만국을 품고 내가 돌아서게 될 때는 우리 아들딸은 만국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상·중·하 가운데 중이 언제나 문제지요? 이게 돌아서면 (행동을 해 보이시며) 이것이 중앙이 되고, 이럴 때는 이것이 중앙이 되고, 전후좌우 전부 다…. 이렇게 중이 문제라구요.
그러니 자기 편에 있는 2세를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 큰 복을 못 받습니다. 자기 아들딸을 품고 사랑하고, 동네 아들딸은 다 무시하고, 나라보다 더 사랑하고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를 다 사랑하고 나서 아들딸을 사랑해야 하는 거예요. 이게 전통이예요. 그러지 못한 사람은 그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과 부모의 사랑을 못 받고, 누님 형님 동생의 사랑을 못 받기 때문에 그런 사랑을 못 받는 그 어머니 아버지의 아들딸로 태어난 그 아들딸은 그 집안의 사랑으로 통한 전통을 상속받을 수 없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을 규합해야 할 책임을 중심삼고 볼 때도 마찬가지 원칙이예요. 통일교회가 통일종족이 되었으면, 민족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똘똘 뭉쳐 있어야 돼요. 그래 여러분이 똘똘 뭉쳐 있어요? 똘똘 뭉쳐 있어서 동그랗게 되어 있어요, 삐쭉삐쭉해 가지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똘똘 뭉쳐 있습니다」 똘똘 뭉쳐서 동그랗게 되어 있어요, 삐쭉삐쭉하게 되어 있어요? 「똘똘 뭉쳐 있습니다」 똘똘 뭉쳐 있어요. 일본에 가도 선생님 중심삼고 똘똘 뭉치고, 미국에 가도 선생님 중심삼고 똘똘 뭉쳤어요. 한국에 와서 보니까 똘똘 안 뭉치기도 하고 뭉치기도 하고 그래요? (웃음) 어떤 거예요? 똘똘 뭉쳤어요? 「예」
그래 똘똘 뭉치고 더 뭉치겠다고 하는 것이 가운데에 가요, 안 뭉치겠다고 하는 것이 가운데에 가요? 「더 뭉치자고 하는 것이 가운데 갑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더 뭉치겠다고 해야만 가운데로 가는 것입니다. 안 뭉치겠다고 하는 것은 겉으로 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극성맞게 죽자살자 생명을 내놓고 남북통일 하겠다는 사람들은 남북통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뼈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인 부모의 사랑이고 참부모의 사랑은 횡적인 부모의 사랑인데, 그것을 이어받아 조상으로 삼아 가지고 태어난 인간 앞에 있어서 여러분의 마음은 종적인 하나님과 부모의 사랑을 받은 전통적인 열매입니다. 몸뚱이는 횡적인 참부모의 사랑을 받은 전통적인 열매입니다. 이 열매가 서로서로가 횡적 가정 기반이 되어 종적 중심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려니까 부부를 이루어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안 낳으면 죄라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뼈가 없는 살이 있어요? 그것은 자리가 안 잡힌다구요.
또, 여러분의 양심이 뭐예요? 양심은 종적인 누구예요? 양심은 종적인 나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불교에서 참선하는 사람에게 양심이 뭐냐 하고 물어 보라구요. 그거 알게 뭐예요? 모른다구요. 양심은 종적인 부모를 대표해 가지고 영원한 종적 기준을 열매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 자리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 자리가 양심의 자리이기 때문에 양심은 종적인 자리를 차지한 나입니다. 몸은 횡적인 자리를 차지한 나인데 양심하고는 90각도가 되어야 돼요. 조금이라도 치우치면 안 돼요.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이 하나되어 움직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야 구형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내 몸과 마음이 하늘의 참사랑에 젖게 될 때는 공명하는 거예요. 몸을 치면 마음이 우는 거예요. 공명체 알아요? 영어로는 리조넌스(resonance)입니다. 공명체라구요, 공명체. 아시겠어요? 「예」 참사랑의 막대기로 몸을 `땡' 하고 치면 마음도 `때애∼앵' 하는 거예요. 하늘이 마음을 땅 때리면 몸뚱이는 갈 곳을 벌써 아는 거예요. 누가 지도할 필요가 없어요. 선생이 필요 없어요. 자기가 갈 길을 다 알게 되어 있는 것이 만물의 영장인 인간인 것이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도수를 맞춰 가지고 본연의 참부모와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한 종횡의 부모를 혈통으로 이어받지 못한 죄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이 이렇게 방황하고 이렇게 비참한 생애를 거쳐왔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 알았다구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 주리라'고 했지요? 앎으로 말미암아 해방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해방이라는 건 간단히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나갈 수 있는 구멍이 있으면 구멍을 맞추게끔 모든 것을 준비해야 돼요. 없으면 사다리를 놓아야 돼요. 몸뚱이가 크면 밥을 굶어서라도 나갈 수 있게끔 맞추어야 돼요. 그것이 타락한 인간들의 종교생활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하나의 족속이라면 이 족속들은 민족을 붙안고 이 민족을 사랑의 공명체로 만들어야 됩니다. 사랑의 공명체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 민족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오늘날 대한민국 통일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수많은 종파가 있고, 수많은 집단이 있고, 수많은 가정과 수많은 단체가 있고, 수많은 정당이 있지만 그 정당 자체들이 사랑에 화한 자체가 되어 가지고 자기를 투입해서 공명체적 상대를 창조할 수 있는 행동을 안 하고 있다 이거예요. 정당이 가야 할 길은 나라의 부를 돕고 나라의 이익을 돕기 위해서 염려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나라 전체가 나를 영원히 주장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개 당, 동쪽 편, 서쪽 편이라는 일방향적인 당의 이익을 중심삼게 될 때는, 나라가 번창하게 되면 차버리고 가는 거예요. 안 품고 간다구요. 알겠어요?
한국에 이런 중심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 선생님이 와 가지고 뭘하느냐?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을 이 땅 위에 데리고 와서,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에 새로운 종족편성을 중심삼고 민족편성을 완결해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통일운동을 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남한이라는 나라를 전부 다 감염시켜야 되겠어요. 무엇에? 사랑의 공명권에. 사랑의 공명권에 감염시키기 위한 행동을 1989년 오늘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결과에서 통일 한국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아멘!」 그 외에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만 하나님이 개인으로 찾아오고, 가정으로 찾아오고, 종족으로 찾아오고, 민족으로 찾아와 가지고, 대한민국 주권을 장악해 가지고 하나님이 군림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김일성이는 거짓 부모니까 참된 하나님의 주권이 나오게 되면 스스로 물러가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계속 버티고 있다가는 하늘이 데려가 버리는 거예요. 하루 저녁에 옥살박살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러니까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남한을 부여안고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지금 세계에서 온 이 사람(세계선교사를 가리키며)들이 하나예요. 이것은 국경을 넘었어요. 알겠어요? 일본 사람 영국 사람 불란서 사람들, 원수들이 전부 다 국경을 넘었어요. 거기에는 흑인 백인, 모든 인종을 초월했어요. 종교를 초월했어요. 문화배경을 초월해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적 통일권 공명권을 향하여 전진하는 이 마당에 사탄세계의 그 무엇이 대항할 수 없어요. 그런 거라구요.
고맙게도 이제 대한민국 사람들이 문총재를 존경하는 시대로 들어왔다 이거예요. 문총재가 가는 데에 관심이 많아요. 그렇지요? 「예」 괜히 관심이 많아 가지고 따라다니고 있어요. 뭘했는지 궁금해 한다는 거예요. 궁금한데 문선생은 안 나타나고 세계 오색 잡동사니들이 와 가지고 있는데, 가만 보니까 행동은 전부 놀랍다는 것입니다. 동쪽 세계 대한민국 어떤 사람과 비교해 보더라도 찾을 수 없고 맞출 수 없을 만큼 애국적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해서 그들이 머리 숙여야 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굴복시켜야 돼요, 자동적으로. 채찍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계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실천해서 그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황공하게 생각하고, 자기 문전에 찾아갈 때 왕같이 모셔들이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면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제부터 7천여 무리를 중심삼고 우리가 남북통일을 주장하게 될 때, 이 선발대들이 움직이는 그 행로 위에, 가정 가정을 방문하고 눈물과 더불어 한을 해소하기 위한 천국의 심정을 품고, 오랜 역사시대에 한이 이 가정을 근거로 해서 뿌리박고 있는 것을 뽑겠다고 외칠 수 있는 심정을 가지고 나타나게 될 때, 그들은 자기도 모르게 아버지를 만난 것같이, 스승을 만난 것같이 대하여 세상에 이런 성현을 대신할 수 있는 이런 자들이 어디 있느냐고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눈물 흘려질 수 있는 환경을 통해서 이 나라의 소생의 빛이 비치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 일을 하기 위해서 7천 명이 오느니만큼 한국의 여러분들이 이들에게 받아서는 안 돼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물질―구약시대―을 다 희생하더라도, 여러분의 아들딸을 굶기는 한이 있더라도 이들을 굶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들을 위해서 희생해야 합니다.
외국에 가면 얼마나 외로운지 알아요? 선생님은 타국생활을 많이 했어요. 그렇지요? 참 외로워요. 그래도 이들 앞에는 형제가 있지마는, 그렇잖아요? 형제가 있고 동지들이 있지마는, 선생님은 동지가 없어요. 선생님은 외롭다 해서 누구한테 의논할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종의 전통을 세워 놓고 횡의 길을 가려 가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외로움이야 말할 수 없어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외국생활에서 외로울 때 동정하지 못한 것이, 그 사람들이 외국생활 하는 것을 동정함으로 말미암아 외지에 나가 눈물 흘리던 것이 대신 탕감해진다는 것을 알고 이들과 하나되기 위해 주도적인 어머니의 책임, 혹은 아버지의 책임, 형님 누나의 책임, 동생의 책임을 다해야겠습니다. 역사시대에 형님 누나는 동생을 위해 죽었고, 동생들은 형님 누나를 위해 죽었고, 아들딸을 위해 희생한 부모, 부모를 위해 희생한 자녀들이 많은 것을 생각할 때, 먼 나라에서 온 이 사람들이 6천 년 전에 갈라진 역사적인 형제였다는 것을 몰랐다가 이제 알았으니 역사적인 한의 구덩이를 사랑의 길로써 메워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다 메우고 나면 탄탄대로로 하나님이 군림하고 천상천하의 모든 천군천사들이 군림할 수 있는 하이웨이가 여기에 닦아진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온 천지의 운세는 여기서부터 뒤넘이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세계 민족과 한국 민족이 동서남북을 뒤넘이쳐 가지고 하나의 구형이 되게 될 때 이들을 통한 각 나라의 반응이 세계로 울려 퍼질 것이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언론기관을 만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의 5천 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역사과정에 사랑으로 파동치는 역사를 새로이 창조하는 책임이 통일신도들의 책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통일의 한국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남한에서 이것이 벌어져 가지고 북한도…. 북한은 문제가 아니예요. 요즘에 다 그렇지요? 통일세대라 그건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북한을 먹여 살려야 되는 겁니다. 원래는 여러분들이 북한에 가서 북한 사람들을 먹여 살려야 되는 거예요. 그런 마음으로 사랑의 포진을 넓혀 가지고 `백두산 너머 만주와 저 시베리아 벌판, 세계 도처의 부락까지 우리의 사랑의 빛이 침투되지 않은 곳이 없느니라' 하는 주역적인 책임을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통일은 물론이요, 여기서부터 아시아통일, 세계통일의 근원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보라구요. 남북통일이 되면 동독 서독 통일이 간단하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서독 동독의 문제가 지금 구라파의 문제예요. 공산당과 갈라져 있거든요. 한국이 통일되면 그와 같은 방식대로 3년 이내에 통일되는 거예요. 그러면 동서 통일…. 아시아의 한국은 종적이고, 구라파의 독일은 횡적입니다. 그렇지요? 남북이 종적이지요? 「예」 동독 서독은 횡적이라구요. 이 둘만 완전히 사랑으로 통일해 버리면 자유세계와 공산세계 통일은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이 소생, 구라파가 장성, 세계가 완성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늘땅은 통일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사랑 아니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출전해 나가는 이때…. 이번에 일본과 한국의 교체결혼이라고 하는 것은 위대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이렇게 가던 길이 이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담 국가가 한국이고 해와 국가가 일본인데 이들을 중심삼고 천사장 국가인 중국을 도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 몇천 명이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3년만 되면 말을 다 배우고, 5년만 되면 출전하는 겁니다. 한국과 일본을 중심삼고 중공을 개발시켜 주는 것입니다. 미국, 구라파가 중공을 돕지 않더라도 우리 아시아 사람끼리 중공을 개발시켜 주려고 내가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중공에서 만드는 차가 대우 현대 차보다 더 좋은 것으로 만들게 할 것입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활동할 것입니다.
그러고 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돌아가야지요. 거기까지 간 다음에는 세계를 품고…. 중국만 그렇게 되게 되면 인도로부터 중동, 구라파, 소련까지 그 영향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을 요리 못 하는 주의는 세계를 통일 못 합니다. 소련이 중공을 하나 만들려 하다가 못 하고, 미국이 하나 만들려 하다가 못 했습니다. 그들은 정책적 힘을 가지고 하려고 했지만 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또, 자기들의 기술과학, 지식적인 통계적 공식기반에 벌어진 것이 과학기술인데, 그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지식 가지고도 안 됩니다. 돈 가지고도 안 됩니다. 오직 뭐라구요? 참사랑.
그래서 중공이 통일교회 사상 앞에는 완전히 소화될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중공을 소화하는 나라는 세계를 지도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실현무대는 한국통일을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로 결정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이제 평행선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국가기준이라는 거예요. 이 싸움을 하는 데 낙오자가 되지 말고, 필시 승리의 왕자권을 획득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런 결심 하는 사람은 이 시간 손들어서 맹세합시다! 감사해요. (박수)
자, 이제 아침 경배 시간이 다 되어 오누만. 어머니 오라 그래요. 우리 여기서 경배식 대신합시다. 어머니 올라오시라고 그래요.
사랑이 위대하다는 걸 알았어요? 「예」 선생님이 갖고 있는 무기는 사랑입니다. 미국도 내가 댄버리에 들어가 있으면서 살려준 것입니다. 내가 댄버리에 들어가 있으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인사이트를 만들고, 월드 앤 아이를 만들고, 미국을 구할 수 있는 정당 단체니 하는 것 등 6개 단체를 만들었어요. 그것을 만들었기 때문에 오늘날 이와 같은 기반을 닦은 겁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외국에 가서 그랬으니 이제 한국에 돌아와서 이런 단체를 만들려고 하는데 여기에 보조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알지 못하는 사람 가지고도 이렇게 했는데 같은 종족 가지고 왜 안 되겠어요? 그래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출전해야 되겠어요.
젊은 사람은 이제 학교고 뭣이고…. 옛날에 우리 통일교회 시작할 때 학교고 뭣이고 다 버렸지요? 「예」 이제 학교고 뭣이고 못 가게 할지 몰라요. 한 3년 정도 쉬었다가 우리 대학에 들어가면 좋잖아요? 남의 대학에 왜 가요? 선생님이 만든 대학을 졸업하겠어요, 외적 사탄세계에서 만든 대학을 졸업할 거예요? 응? 어느 대학? 선생님이 만든 대학 가고 싶지요? 「예」 그렇잖아요? 일본 사람도 그렇고 외국 사람도 그런데, 못난이 한국 사람 될 거예요?
그러니까 대학은 들어가 놓고 쉬는 거예요. 선생님이 만든 대학을 서울대학과 비교하겠어요? 흥! 서울대학 출신이 와서 앞으로 머슴살이해야 될 거예요. 여러분 저 성화신학교 가 봤어요? 단국대학교의 천안 캠퍼스 건물이 열 동이 더 되지요? 그 집 전부 다 합한 것이 우리 대학 한 채 짓는 값의 3분의 2나 들었을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제 공부도 뼈다귀가 녹아서 살같이 되게끔 공부시킬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어려워요? 허리가 꼿꼿한 사람이 앉은뱅이처럼 된다 그 말이예요. 선생님의 명령을 받들어 그렇게 공부해 가지고 내가 주는 학박사 학위 받으면 그거 역사가 찬양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내가 통일신학교 만들어 놓고도 두 번밖에 안 갔어요. 그거 나 원치 않아요. 그게 뭐예요, 초막집에서? 하늘의 아들딸들이 그런 데서 공부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세계에서 제일 가는 학교를 만들고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1학년생들은 1학기 해 놓은 다음에 다 잡아서 일선에 보내야 되겠어요. 지금 한국 병사들 믿지 못해요. 요즘에 내가 보고 들었는데, 좌익계열들이 전부 침투해 가지고 주체사상이니 뭣이니 해서 한국 군대가 야단났다는 거예요. 그 한국 군대를 누가 지킬 거예요? 여러분들이 지켜야지요.
앞으로 국방부에서 장병들을 교육시킬 수 있게 한다면 여러분들이 가서…. 통일교회 교인이 들어가게 되면 졸병이라도 교사 자격을 가져 가지고 영관급이니 무슨 급이니 하는 장교들을 데려다가 교육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책임자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학교가 중요하지 않아요. 학교를 졸업 못 하더라도 나라를 찾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제는 옛날같이 그렇지 않아요. 이제 금년서부터 한 3년만…. 1945년에 7년 플러스하면 1952년이거든? 「예」 그걸 탕감복귀하자면 1985년에다 플러스 7년 하면 몇 년이예요? 1992년. 벌써 3년이 지나갔는데 3년 기간에 종적 기반을 세웠습니다. 4년이 동서남북 사방성이기 때문에 4년 동안에 남북통일이 완전히 해결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12년 동안에 세계 정상 전체가 문총재를 중심삼고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할 수 있는 사실적인 시대가 올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2천년대에. 내가 팔십이 되게 되면 모세가 가나안 복지 천국을 향해 들어가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의 역사가 그래요. 해방된 지 14년 만에 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해서, 21년노정을 중심삼고 세계적 시련을 받아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무대에서 전부 다 쫓아내고 차 버리려고 했지만 이제는 가지 말라고, 전체가 필요하다고 중심으로 모시려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한국 때문에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 4년 동안 내가 냅다 몰 겁니다. 여기 협회장같이 생각하면 안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학교고 무엇이고 전부 다 스톱시키고 총출동 명령할지 몰라요. 그렇다고 학교를 버리라는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지금 대학교, 대학원까지 갈 수 있는 길 다 열어 줬다구요. 내가 후원만 해주면 여러분들을 데려다 놓고…. 한다하는 세계 석학들 가운데 선생님이 아는 사람이 많다구요. 내가 그런 놀음은 안 해서 그렇지, 한 사람씩 두 사람씩 부탁만 하게 된다면 여러분들을 잡아다가 수제자 만들라고 지시하면 그러겠다는 대학이 많아졌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말 잘 듣거든 내가 키워서 앞으로 지도자를 만들고, 말 안 듣는 녀석들은 패서 불살기(불쏘시개) 만들 거예요. 똑똑히 얘기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번에도 그렇다구요. 축복가정 자녀들, 이놈의 간나 자식들, 허리를 잘라 버려야 되겠어. 여기 어미 아비들 주의하라구.
자, 어머니, 오세요. 다섯 시간 얘기했으니까 신년 정초를 잘 만났구만. 잠 안 자고 정성들여 가지고 말씀 들었으면 잘했지요. 여러분이 여기 와서 식을 하고 부모님께 서 가지고 경배하고 선서하고 그러자구요. 자, 일어서요. 「하나님의 날 아니예요? (어머니)」 아니야, 오늘이 주일이라구. 주일이고 하나님 날이지. 오늘 주일이지요? 「예」 (부모님께 경배하고 나의 맹세 5절 제창함)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89년 원단을 맞이한 이 아침에, 또 새해에 첫번 맞는 안식일도 되고 새해를 첫출발하는 이날, 하늘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안팎이 맞아 떨어진 이날에 조국광복이라는 머나먼 역사적 소원을 중심삼고 찾아와, 한국까지 돌아와 한국을 설정하여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조국광복의 기지가 될 수 있는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은 갖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사탄세계의 어떠한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은 것보다 높은 차원에서 흠모와 정열의 심정을 가지고 하늘을 모시고 인류를 품을 수 있는 자녀의 모습, 부모의 모습이 하나같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받았기 때문에 이 부정적인 몸이 오늘날 사망의 기지가 되어 가지고 외적 가정, 외적 사회, 외적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전통을 여지없이 짓밟고 갈래갈래 찢어 놓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온 인류가 눈물 바다에서 허덕이고 사망의 골짜기에서 신음하는 정상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하게 될 때, 부모님의 심정을 생각하게 될 때, 이러한 무리가 아니라 전통적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와 화답하며 천국을 향하여 탄탄대로로 직행하여야 할, 평화의 역군으로 진군하는 무리가 되어야 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반대의 정상을 일으켜 놓은 것은 악마의 행동인 것을 알고, 이것을 저희 가정에서, 저희 환경 울타리를 넘어, 국경을 넘어 세계를 넘어,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될 통일가의 소명의 책임이 있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결의한 심정을 가지고 이웃에, 이 나라, 세계 앞에 심정적으로 빚을 지우는 자신들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선서하고 맹세했사오니, 부디 대한민국을 품고 소화시킬 수 있는 사랑의 주인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역사적인 조상을 대표하고, 역사적인 참된 자기의 부모를 대표하고, 형제를 대표해 가지고 전통을 보여 주고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서 그 누구도 말없이 굴복할 수 있는 환경적 주체성을 지님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왕권 기반이 확대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오니, 이럴 수 있는 아들딸의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더 나아가서는 이 나라에 있어서 백성의 책임을 다할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천지에 아버지의 사랑을 심어 놓을 수 있는 새로운 주인들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계에서 몰려온 모든 당신의 자녀들, 한국을 자기들의 조국으로 받아들이고 이제 이 땅 위에 정성을 들이는 것이 자기 조국을 위해 충성하는 것보다도 더 큰 것을 알고 온갖 정성과 충성을 부모님을 따라 하늘 앞에 부어 드릴 수 있는, 쏟아 드릴 수 있는 정열의 역군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나라를 찾아 가지고 만국 앞에 전통을 내세워서 하늘을 중심삼은 사랑으로 치리할 수 있는 평화의 왕권시대를 맞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내내 허락하신 뜻 앞에 새해를 맞이하여서 365일을 아버지의 사랑으로 묶어서 당신에게 바쳐, 남한통일을 중심삼고 북한통일을 가져올 수 있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한국통일이라는 표제를 중심삼고 일구월심 먹으나, 자나깨나 어떠한 자리에 처하더라도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은 통일적 한국을 흠모하는 데 있어서 보탬이 되고 주도적인 역군이 되겠다고 안간힘을 다해 노력할 수 있는 통일의 역군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들 앞에 허락하신 아버지의 축복 가운데서 만국을 대표할 수 있는 영광의 한때 앞에 부름을 받은 것은 물론이요, 그들 앞에 내세워서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딸이라고 친히 목을 안고 입을 맞춰 줄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끔, 아버지, 노력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해방의 나라를 이루고, 저 천상세계의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자신이 되었다고 스스로 안위할 수 있는 자신을 갖춰 찬송과 더불어 찬양을 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만세의 소원인 이 놀라우신 뜻, 만국이 원하는 소원의 한 중심, 만역사가 바라던 소원의 종착점을 결실로, 사랑의 씨로, 사랑의 실로 묶어서 아버지 앞에 몽땅 바쳐 드릴 수 있는 희망의 세계가 동터 오는 것을 알고 전진 전진 전진을 다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한과 북한을 통일시킬 수 있는 운세를 중심삼고, 이와 반대되는 모든 요건들을 가로막고 전진할 수 있는 통일의 역군들이 1989년서부터 4년간 달리는 무대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길, 2천년대까지 아버지께서 맡아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