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Ⅰ)> 사랑의 아버님! 일주일 동안 보잘것없는 것들을 품으시옵고 형형색색으로 염려하셨던 아버지, 하루의 생활이 저희들의 마음대로 하는 일이 없게 하옵소서. 저희가 아뢰는 모든 것도, 저희의 뜻대로 할 수 없도록 하여 주신 은사를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님, 진실로 감사하옵나이다.
오늘 어린 모습들이 아버님 앞에 찾아 나왔사옵니다. 첫째는 저희의 몸과 마음이 동방박사 세 사람이 드리던 황금과 유향과 몰약과 같은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나이다. 먼저는 내 마음과 몸을 바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단(聖壇) 앞에 가증한 모습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것들을 부르시기에 수고하신 아버지께서는 6천년의 서러운 과정을 거쳐오신 것을 아옵니다.
저희 한 개체들이 큰 사명을 가지고 인류 앞에 먼저 세움을 받았다 할진대, 저희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하늘의 전체의 믿음을 대신하여 즐거움을 나타내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옵니다.
택하신 바의 선의의 목적이 어떤 것인가를 알면 알수록, 부족한 것들을 다시 찾으신 것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저희들의 미급함을 아버지 앞에 통회하지 않을 수 없사옵나이다. 저희의 모든 의식이나 관념과 주의 주장을 다 내놓고 아버지 앞에 부복했사오니, 아버님, 붙들어 주시옵소서.
사망의 물결이 시간을 초월하여 움직이고 있사오나 이 가운데 자녀들을 찾기에 수고하여 오신 아버님, 아버지께서 저희에게 은사를 내려 주심은 저희들이 잘나서가 아님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의 서글픔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날까지 계속될 것임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님, 전체를 맡아 주시옵소서. 마음과 몸을 온전히 맡아 주관해 주시옵고, 이 모임이 사람들끼리만 모이는 것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6천년의 역사를 붙안고 아버님의 서러운 심정을 위로할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들이 합하여 하나의 제물로서 뭇성도들과 함께 기쁨으로 경배드릴 수 있게끔, 삼위신이 저희의 몸과 마음의 전체를 주관해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님, 이 삼천만 민족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이 민족을 사랑하기 위하여 오랜 역사 과정을 통하여 수고하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저희들을 택하실 적엔 남 모르는 수고가 있는 줄 알고 있사옵니다.
제단을 쌓아 놓고 아버지와 깊은 인연을 맺으면서 민족을 대신하여 호소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있음을 알고 있사옵고, 그들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이들 앞에 새로운 섭리의 역사를 일으키시옵고 충동의 역사를 일으키시옵소서. 한민족을 대신하여 홀로 책임지고 나설 수 있는, 하늘 앞에 책임을 진 혁명가로서 세워 주시옵길, 사랑하는 아버님이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민족의 원한이 하늘에 사무쳐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며, 땅 위의 인류의 원한도 하늘에 사무쳐 있음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천상의 서러움을 대신하여 제물 될 자가 없음을 하늘이 탄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을진대, 오늘 여기에 모인 자녀들로 하여금 이 땅 위에, 이 온 천주간에 사무친 원한을 대신 풀어 드리기 위하여 아버님 앞에 간구하는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탄 앞에 아버님 대신 나서서 싸울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마음과 몸이 움직여 화합함으로써 하나의 뜻을 놓고 화동하여 아버지의 은사를 노래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해방의 은사에 감사하며 경배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새로운 말씀의 봉화를 들고 지방 지방에서 싸우는 아들딸이 있사오니, 그들이 머무는 곳마다,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의지할 것은 이 땅위에 아무 것도 없나이다. 오직 하늘의 허락하신 은사밖에 의지할 것이 없나이다. 수많은 원수들에게 조롱을 받으면서 싸워야 할 우주적인 운명의 노정에 들어섰사오니, 아버님, 채찍질하여 주시옵소서.
이 날도 같은 은사로써 여기 모인 이들의 몸과 마음에 차고 넘치도록 하늘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기를, 아버지여,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뜻을 대신하여 외로운 자리에서 아버지 앞에 염려의 기도를 하고 있는 아들딸도 있사오니 그들의 심령을 지켜 주시옵소서.
분부하실 것과 허락하실 바의 은사를 내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이 한 시간 여기에 임하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 도(Ⅱ)> 시대를 지나고 세기를 거쳐 종말 때까지 수고하며 섭리해 오신 아버님, 아버님의 섭리의 뜻이 이 땅 위에 속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저희들이 아버님의 그 수고를 땅 위에서 책임지고 나설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의 성단을 중심하고 천적인 사명을 인계 받아서 땅 위에서 예수대신 사탄과 싸울 수 있는 늠름한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주신 말씀을 봉독했사옵나이다. 예수를 위하여 역사적인 사명을 띠고 땅에 온 세례 요한이 예수 앞에 증거적인 사명은 하였으나 천적인 모심의 사명을 종결지어 드리지 못했던 사실을 저희들이 알았나이다.
이 한 자리에 모인 청중들, 엎드린 당신의 아들딸들, 자기의 한 자체를 반성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한 자체를 아버지 앞에 밝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한 자체를 뭇중생 앞에 내세워 세기말적인 하나님의 사명을 대신하여 수고하는 모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이 시대에 하늘이 요구하시는 천적인 사명과 부르심의 말씀에 순종하는 충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뜻의 때는 한정되어 있사옵는데, 인간들은 안타깝게도 이것을 모르고 무한정으로 소망하고 있사옵고, 오늘의 현시점에서 생사가 판결된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있사옵니다. 아버님, 초림 당시에 세례 요한이 나타나 증거할 때 남겨진 사연을 여기에 모인 자녀들이 명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저희가 마음문을 열어 하늘의 내적인 제단을 쌓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의 몸을 사탄을 대한 승리적인 제물로서 아버지 앞에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아들딸로 세워 주시옵소서. 하늘은 자신 있고 용맹스러운 용사를 찾으시고, 비굴하고 비열하여 원수들 앞에 무릎을 꿇는 자들을 원치 않으심을 알고 있사오니, 여기 모인 당신의 아들딸들, 뜻을 위해서라면 생명도 던져 버릴 수 있는 하늘의 용사가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그러한 용사들이 필요한 때가 왔음을 알고 있나이다.
천륜의 뜻을 대하던 세례 요한과 그를 따르던 무리들이 하늘의 내적 심정에 불타 올라 부패한 유대교 전체와 대립하여 새로운 사실을 전개시켰던 것과 같이, 오늘날 저희들을 통해 이 민족 앞에 긍휼의 사랑의 빛을 나타내시옵소서. 부디 아버님의 섭리의 손길을 거두어 가지 마시옵소서.
이 민족을 위하여 쌓고 있는 수많은 제단을, 아버지, 축복하시옵고, 세워진 교단을 붙들고 방부제와 같은 제물이 되기 위해 숨은 제단을 쌓는 아들 딸들이 곳곳에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외로운 무리를 불러 주신 아버님,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어 따라 나오다 보니 어려운 길임을 자각하게 됩니다. 개척자의 투지로 싸움의 일로를 개척하고 하늘의 투사로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아오니, 아버님, 당신의 존전에 무릎을 꿇고 있는 어린 아들딸들을 품어 주시옵소서.
이들의 가는 길이 아버지의 뜻길이라 할진대, 가시밭길도 개의치 않고 험산준령도 개의치 아니하며 몸이 찢기고 상처를 입을지라도 뜻 하나만을 중심하고 모든 것을 개척하게 해 주시옵소서. 이들의 마음에 오직 아버지의 권고의 은사만을 나타내 주시옵소서.
이때는 많은 말씀이 필요한 때가 아니옵고, 마음을 움직여 천정(天情)에 도달해야 할 때요, 마음이 동하여 아버님의 뜻을 중심삼고 전체의 식구가 화동할 때이오니, 아버님, 여기 엎드린 당신의 자녀들, 스스로 안팎을 갖추어 아버님의 심정을 대신한 본연의 사람들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외로운 길을 따르고 있는 불쌍한 무리를 긍휼히 보시옵소서. 민족의 모든 부족한 것을 용납해 주시옵고, 아버지께서 짊어지워 주신 사명을 다 감당하지 못함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남달리 모인 아버지의 아들 딸을 격려하여 주시고, 이들을 내세우셨사오니 모쪼록 싸움의 일선에서 지치지 말게 하시옵소서.
아버님이여! 이들이 뜻을 위해서 생명을 내놓고 싸우고 싸워 승리의 한 날을 쟁취할 때까지 변치 않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변치 않는 하나의 중심을 갖추어 적지에 던져진 폭탄과 같이, 환경을 개의치 않고 나아가 아버지의 뜻의 승리를 위하여 원수들 앞에서 폭발될 수 있는 아버님의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말씀을 갖고 나섰사오니,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옵고, 하나의 마음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 뜻을 염려하면서, 스스로 아버지의 뜻을 바라보면서 성별된 자기를 취하여 아버님 앞에 모든 것을 내놓을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이 용납할 수 없는 인성적인 요소와 인성적인 주의와 관념이 아직까지 생활 속에서 무엇을 주관하고 있다 할진대, 아버지, 능력으로써 역사하여 주시옵고, 재창조의 손길로써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앞에 자체를 직고하여 겸손한 제물로 엎드릴 수 있고 자복할 수 있는 기쁨의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것 맡겼사오니 뜻대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오늘 여러분들과 같이 생각하려는 말씀의 제목은 소망의 천국을 소유할 자들입니다. 소망의 천국을 소유할 자들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 볼 때, 하나님은 무형세계의 천국도 소망하셨지만, 당신이 친히 임재할 수 있는 실체세계에서의 구체적인 천국을 소망하시어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잘 아는 바일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이 하나님과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이루어짐으로써 영적인 천국과 실체적인 천국의 영광을 보시기 위해서 피조세계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실수, 즉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렇게 소망하시던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사실 또한 여러분이 잘 아는 바입니다. 이러한 천상의 천국이나 지상의 천국도 하나님을 위하여 지은 것이 아니라 인간을 위해 지으셨던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지상에서 천국을 이룸으로써 지상에서 천국 생활을 하던 인간들이 영원한 천국세계에 들어가 살 수 있게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천지창조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천국과 실체적인 지상천국은 간 곳이 없어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는 사탄이 마음대로 하나님 앞에 참소할 수 있는 서러움의 세계가 되어 버렸습니다.
타락한 이후 지상은 물론이거니와 천상의 하늘 보좌 밑까지 사탄의 활동 범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은 영․육계의 인간들을 참소해 왔습니다. 사탄이 이런 권한을 갖고 움직여 왔다는 것을 오늘날 믿는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영광의 창조이상을 노래하고 즐거워해야 할 피조세계가 인간의 잘못으로 인해 사탄 앞에 몽땅 넘어가게 된 것은 창조하신 아버님 앞에 서러움을 안겨 드리는 결과가 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뼈에 사무치게 느끼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더럽혀진 땅을 다시 회복하시려고 남아진 천사들을 통하여 인간과 관계를 맺는 구원섭리를 해 나오고 계십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룩하신 하나님을 배반한 입장에 서 있는 인간들, 만물에게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여지없이 떨어진 인간들을 하나님께서 다시 대하시기 위하여 구원섭리를 해 나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탄이 지배하고 사탄이 참소하는 인간을 하나님이 주관하시기 위하여, 다리를 놓아서 역사해 나오신 것이 구약시대를 거치고 신약시대를 거쳐서 지금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주로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셔야 하고 하나님의 영광으로써 친히 인간을 대해야 하는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그 섭리가 완성되지 못 했으므로 슬픔을 품고 제2차로 천사들을 통하여 인간들을 대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해 나온 것이 구약시대의 섭리역사인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심부름꾼과 같은 입장의 사명자로 세워진 노아와 아브라함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해 나왔습니다. 어둠에 잠긴 이 땅 위의 만민들을 아버지가 대할 수 있는 자리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아브라함 일족을 택하시고 이스라엘 민족을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을 통하여 인간들이 점진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늘은 천사들을 시키어 역사하실 수 있는 그 하나의 기준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는 아담 해와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완성했다는 기준을 갖춤으로써 아버지를 직접 대할 수 있는 승리적인 터전을 조성하기 위하여 예수가 올 때까지 4천년 동안 수고하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 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심부름꾼이 대하는 입장에 놓여 있는 인간을 아들이 대할 수 있는 입장으로 높여 주기 위하여 세우신 분이 예수님이요, 주신 복음이 신약입니다. 그래서 예수 이후의 인간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입장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받아야 할 인간들이 타락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받지 못한 연고로, 6천년 역사를 경과하면서 지금까지 우리들이 소망하고 나오는 것은 아들의 사랑을 받은 후에 하나님의 사랑까지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아들의 사랑을 받아 창조이상을 이룸으로써 사랑을 중심삼고 즐기려 하셨던 하나님과 동고동락할 수 있는 실체를 갖춘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영적으로만이 아니고 이 몸 자체가 하나님이 직접 사랑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은 인간이 타락한 연고로 우리에게 남아지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겠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세워야 했습니다. 그것도 영육 아울러 예수와 같은 아들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사명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는데, 인간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들을 영육 아울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까지 세워 주는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습니다. 영적으로만 우리를 아들이라, 딸이라 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개척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면 정녕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최후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 땅 위에서 영육을 갖춘 실체로 존재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살 수 있는 기준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완성하기 위하여 예수 이후 2천년 동안 역사하고 계신 분이 성신입니다. 성신이 예수님이 돌아가신 이후 지금까지 역사하고 계시지만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뜻을 완결지을 섭리적인 발판을 땅 위에 직접 세우고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를 통하여 하늘 앞에 갈 수 있도록 다리의 역할을 하는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지상에서 천국 생활을 하며 살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인가? 무한한 영계, 천상천국에서 살 수 있는 영인체는 어떠한 영인체들인가? 땅 위에서 예수와 성신의 사랑을 받고, 그것을 넘어 직접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화동의 승리자가 된 사람만이 살 수 있는 곳이 지상천국이요, 영원한 천상천국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기준으로 보면 그런 곳이 소망의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인정할진대, 오늘을 살고 있는 여러분 자체들은 어느 권내에서 하나님의 창조목적이던 소망의 천국을 바라고 있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묵시록 14장 1절에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만 4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에 있는 크리스천들이 소망하는 하늘의 은사는 무엇을 표준으로 하고 있는가 하면 신랑 신부의 은사를 표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만이 전부인 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함께 14만 4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라고 한 것과 같이 아버지의 이름이 문제입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이 신랑 되신 예수를 믿고 신부의 자격을 갖춘 다음에는 예수의 사랑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그 예수의 사랑을 발판으로 하여 6천년 동안 친히 인간을 사랑할 수 없었던 하나님이 친히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전체 목적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2천년 동안 수고하여 나오신 목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성도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들은 어느 때에 신랑 신부의 입장을 넘어서서 승리한 영원한 실존체로서 지상에서부터 천상까지, 즉 영생의 천국에 가서까지 아버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화동할 수 있는 실체가 될 것인가? 여러분은 이러한 사랑의 인연을 갖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목적이요,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목적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신랑 신부의 사랑을 소망하여 믿어 나왔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붙들고 아버지 앞에 나아가서 아버님이여! 소원하시던 6천년의 뜻을 저희들이 이루었다는 입장으로 대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이 이것인 줄 아오니, 아버님이여! 친히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인간들을 영계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실체세계에서 찾을 때까지 하나님의 섭리는 끝날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와서 영적인 아들딸의 사랑의 권한을 획득할 수 있는 기대를 조성하셨기 때문에, 지상의 인간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를 맺어서 하나로 화하고 그 사랑의 권한을 이어받는다 할진대는 영계에서 참소하던 사탄들이, 지상에서 인간들의 죄를 조건 삼아 참소하던 사탄들이 참소할 도리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 해와를 사탄이 빼앗아 갔는데, 영만 가져간 것이 아니라 영과 육을 합하여 가져갔기 때문에, 하늘 편에서는 이 영과 육을 합한 아담 해와를 사탄에게서 되찾아와 가지고 하나님께서 친히 사랑하실 수 있는 길을 개척하기 위해 오늘 우리 믿는 성도들을 세우셨음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런 놀라운 우주의 창조적인 하나의 중심을 표준하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는 최후의 싸움의 표준을 어디에 두었는가? 그것은 예수를 따르던 성도들이 하나님의 영적인 사랑만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이 영육 아울러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되는 데 두었습니다. 영육 아울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소망이기 때문에, 영적인 구원섭리만을 하신 예수님은 하늘에 가서 완전한 영광을 누리지 못합니다. 하늘에 가서도 땅 위에 있는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이 아직까지 지상에서 완전히 이루어지지 못한 연고로 예수를 중심삼은 12사도 이하 낙원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이 하나의 소망을 표준으로 총동원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끝날에 처해 있는 우리들에게는 섭리노정에서 협조하던 천사들의 수고의 실적이 남아 있습니다. 그밖에 수많은 사도들의 수고의 실적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수고의 모든 실적과 조건들을 오늘날 우리는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과거의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대신하여 수고하고 협조하던 천천만 성도들과 예수 이하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의 원한도 우리가 해원해 줄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끝날에 처한 우리는 과거 역사를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나가게 될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인정을 받아야 되겠고, 성신의 인정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예수와 성신의 인정을 받는 단계를 거친 후에는 삼위신이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가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단계까지 역사하고 있는 것이 신약섭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서의 인정 단계란 무엇이냐 하면, 결혼식 전의 약혼 단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결정 단계란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신부로서 성례식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 단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후에 남아있는 단계는 어떤 것인가? 이는 판정 단계입니다. 이 단계는 하나님이 인간들을 대해 이는 나의 사랑하는, 나와 영원히 동고동락할 수 있는, 창조이상으로 바라고 소망하던 영원불변의 실체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존재라고 내세워 하나님이 친히 손을 들어 만물 앞에 반포하는 한 날을 갖게 되는 단계입니다. 이것이 왈 판정의 단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섭리해 나오셨지만 아직까지 우주적인 판정의 날을 갖지 못하였습니다. 이 한 날을 표준하여 내리시는 것이 심판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판정의 문을 거쳐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만물을 주관하라 하시며 축복하시던 그 축복을 인계 받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늘백성답게 나서 가지고 아버지여! 사랑하시옵소서. 나의 이러이러한 역사적인 조건을 보시사 그리스도의 소망의 뜻을, 성신과 하나님의 바라신 뜻을 제가 알았사오니, 아버님, 축복하시옵소서. 라고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인물이 끝날 지상에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을 내세워 판정한 후에야 온 피조만물도 우리들을 하나님의 친아들딸로 섬겨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과 친아들딸의 관계를 맺고 난 연후에야 사탄이 굴복합니다.
이러한 섭리역사를 앞에 둔 여러분에게는 여러분 자체를 분별하여 어떠한 위치에 설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먼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정을 받고 다음에 성신의 인정을 받는 자리에 서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섭리역사에 비춰 보면 인정 단계는 구약시대이고, 결정 단계는 신약시대이며, 판정 단계는 재림시대입니다.
오늘날까지 역사는 수많은 과정 과정을 거쳐서 종적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종적으로 내려오던 역사가 횡적으로 전개될 때가 옵니다. 6천년 동안 인정적인 섭리, 결정적인 섭리를 거쳐서 판정적인 섭리를 앞두고 있는 우리는 종적으로 흘러 나오던 역사와 세기말적인 횡적인 역사를 거쳐 나가야만 됩니다.
이것이 무슨 뜻인가? 하나님의 역사는 사탄과의 싸움의 역사였습니다. 6천년 동안 그렇게 사탄과 싸워 나왔지만 아직까지 결판이 나지 않았습니다.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와서 수고하였지만 땅 위에서 하나님이 요구하던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간 수많은 선지선열들의 뜻을 지상에서 이루었다. 할 수 있는 한 때를 여러분이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끝날인 오늘날에 있어서는 여러분이 알 수 없는 수많은 이상한 현상들이 벌어집니다. 나는 엘리야다. 하는 사람도 나올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올 것입니다. 나는 엘리야다. 나는 모세다. 나는 바울이다. 하는 사람, 혹은 사무엘이라고 하는 사람도 나올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왜 벌어지는가 하면 탕감복귀의 원리 때문입니다. 즉 그들이 남긴 사명을 마저 탕감복귀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탕감복귀 과정에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사탄과 싸웠으나 승리의 기준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이들의 사명이 후대에까지 연장되어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사명을 맡은 사람들이 나오는데, 그들이 사명을 대신 맡은 것을 모르고 자기가 바울이다, 엘리야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끝날에 처해 있는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6천년 동안의 인정적인 섭리와 결정적인 섭리, 그리고 판정적인 섭리 전부를 일신에 걸어 놓고 영육이 합한 하나의 실체로서 통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야만 역사 과정에 맺혀진 사탄의 참소조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하늘 앞에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 끝날의 성도들은 마음을 넓혀야 되겠습니다. 하늘의 무한한 세계, 우리의 이상으로 창조하였던 영원한 천국의 이상을 오늘날 지상의 인간들이 찾아야 됩니다. 영계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찾는 것이 아니라 지상의 인간을 통하여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와 성신은 천상에 계시되 실체가 없기 때문에 그 천국이상을 지상에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체를 가진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지상에 영원한 천국이념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6천년 동안 역사 과정을 거쳐오면서 사탄이 참소하던 그 모든 조건도 벗어나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세 제물, 비둘기와 양과 소를 바칠 때, 양과 소는 쪼개었지만 비둘기 하나를 쪼개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취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일을 반복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최후의 성별의 문을 통과해야 됩니다. 내 개체의 죄, 즉 자범죄와 유전죄, 혈통죄, 역사적인 모든 죄악까지 성별할 수 있고, 밟고 올라 서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되지 않으면 만물을 주관하라 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탕감복귀역사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의 여러분은 개체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개인을 대하고 있고 여러분을 사랑한다지만 그 사랑은 여러분 하나를 위한 사랑이 아닙니다. 6천년 동안 복귀섭리해 나오는 과정에서 수고하던 선조들의 결실로서 베푸는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이 끝날에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친히 나를 사랑한다는 음성이나 혹은 명령을 받았을 때, 그것이 자기 한 개체에 머무는 사랑인 줄 알았다면 큰 오해입니다. 여러분이 그 사랑을 받을 때까지는 6천년이 걸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랑은 역사적인 사랑이요, 6천년 역사의 결실을 위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 존재는 하나님의 품성을 닮고 역사적인 섭리의 뜻 앞에 남아질 수 있는 사랑의 성품을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표준하여 하나님은 투쟁의 섭리역사를 전개해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4천년 복귀섭리역사가 경과한 후 하나의 사랑의 실체로 나타나게 될 때에, 수많은 종교와 수많은 종족을 통합하여 결실시킬 수 있는 하나의 실체로 하늘이 자신을 세우셨음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유대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에도 자기의 주장을 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주장한 복음은 4천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수고한 수많은 선지선열들을 대신하여 실체로서 주장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복음을 순간적인 입장에서 전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의 뭇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요, 앞으로 영원무궁한 미래의 사람들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복음을 전하려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이 영원히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인계해 나가고 있다 할진대, 그 인계해 나가고 있는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에 의해 비롯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움직임은 하늘땅을 대신한 움직임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참다운 아들이 되는 것은 예수와 성신의 소망이요, 천상의 천천만 성도들의 소망입니다. 그들은 참아들딸이 땅 위에 나와 가지고 하나의 승리의 기준을 세워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그런 기준을 세운 하나님의 친아들딸, 참다운 실체가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우리는 깨달아 내 한 자체를 지극히 미미한 존재로 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천하를 얻고도 네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고 하신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신앙을 하고 있다는 크리스천들, 믿고 있다는 오늘 여기 모인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얼마나 이러한 우주적인 가치를 느껴 보았습니까? 여러분 자신이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얼마나 인식해 보았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자신있게 외치신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본받아야 할 하나의 표어입니다.
역사의 종말기인 오늘날 자신을 세워 나는 변치 않는 하늘의 아들이로소이다라고 할 수 있는 존재, 하늘 앞에서나 사탄 앞에서나 어떠한 사람 앞에서도 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존재를 예수는 찾고 있습니다. 이런 존재를 예수가 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신앙생활을 해오면서 생명의 표준을 신앙적으로 세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늘은 역사노정에서 우주적인 사명을 대신하여 싸울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 있게 맹세하고 하나님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아들딸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분별한 사탄의 참소조건에도 비굴하지 않고, 하늘의 어떤 천사가 와서 밀어내려고 할지라도 이를 막아낼 수 있으며, 예수와 성신이 와서 밀어내려고 할지라도 이를 능히 막아낼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4천년 역사를 대신하여 와서 십자가를 지고 피 살이 찢겨져 운명하는 그 찰나까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는 변치않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운명 당시 하늘이 자신을 모른다 할 때도, 예수님은 4천년의 복귀역사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변치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 영육을 갖춘 하나님의 아들딸은 그때까지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의 서러움에 부딪치고 쓰러지고 또 쓰러지면서도 다시 일어나 나갈 수 있었던 하나의 기준을 세운 것이 무엇이었느냐 하면, 자신은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있는 아들이라는 인식이었습니다. 이 인식을 가지고 예수님은 어떤 어려움도 물리치면서 당당하게 싸워 나가셨던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런 소망과 포부를 가지고 이 땅에 오셨던 예수 그리스도, 이 소망과 포부를 인간세계에서 실천해야 할 예수 그리스도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생각지도 않았던 십자가가 웬 말입니까? 여러분이 만일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에 공명될 수 있는 입장에서 아무리 땅을 치고 만물을 저주해도 그의 서러움은 풀리지 않을 것입니다.
오랜 역사를 거쳐오면서 인간들이 하나님의 심정을 유린하고,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배반했기 때문에, 탕감복귀원리에 의해 예수님이 인간 대신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입장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께서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는 말씀을 하시며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은 우리의 선조인 아담 해와로부터 그 후 4천년 동안 인간들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저지른 죄의 탕감을 위해서였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에 탕감 원칙에 의해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저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늘을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사탄세계에 던져 놓아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아들은 지옥에 갈지라도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런 중심을 갖고 30여년의 생애를 바쳐 수고하다 가신 예수 그리스도이셨습니다.
이제 이런 예수님을 믿고 있는 오늘날 여러분, 신랑 되신 예수 앞에 신부가 되기 위해 믿어 나온 오늘날 여러분들, 여러분은 6천년 역사를 대신한 하나님의 아들로 설 수 있어야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사탄을 멋들어지게 참소할 수 있는 사람을 하늘이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역사 과정의 수많은 성도들은 어찌하여 예수 그리스도나 성신까지도 사탄의 시험을 받아야 되는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영육을 갖추어서 완결지어야 할 사명이 아직까지 완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2천년 동안 예수와 성신이 사탄과 벌여 온 이 싸움은 언제 끝날 것인가? 하나님에 대한 사탄의 참소가 언제 끝날 것인가? 이것이 끝나려면 예수 그리스도가 실체를 가지고 땅 위에서 4천년 역사를 대신해서 죄와 사탄을 물리쳐 이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 것과 같은 중심을 가진 사람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만 6천년 동안 하나님께 참소해 온 사탄을 물리치고, 또 예수와 성신이 사탄과 벌여 온 싸움이 끝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알고 보면 그런 것입니다.
낙원에 있는 불쌍한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날까지도 죄인 된 인간들을 찾아야 할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다 쉬는 시간에도 예수는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신도 쉬지 못합니다. 하나님도 쉬시지 못합니다. 이와 같이 조금도 쉴 시간이 없는 역사를 거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의식을 갖고, 하나님의 체면과 예수의 체면과 성신의 체면이 나로 하여금 세워지이다. 라고 기도할 수 있는 제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체면을 세워 드려야 하겠습니다. 예수의 체면을 세워 드려야 하겠습니다. 성신의 체면을 세워 드려야 하겠습니다.
인류를 사랑하여야 할 천륜의 인연을 갖고도 인류를 사랑하시지 못하는 안타까운 입장에 계신 하나님은 내적으로 바로 이러한 조건에 걸려 있었던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하늘땅을 대신하여 자랑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나의 아들이라고 친히 말씀하실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나온다면, 나오기만 한다면 그때에는 사탄이 참소 못 합니다. 그때에는 사탄이 참소하지 못한다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는 의식을 가지셨던 것과 같이, 이제 예수와 성신의 수고를 인계 받아서 6천년 역사의 종말기인 오늘날, 온 우주와 대립해 서서도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바라시는 뜻이 이것입니다. 나는 역사를 대신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나만이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라고 할 수 있는 성도들, 이런 관념을 찾아 나아가려는 성도가 이 나라 한국에 많다면, 그러한 성도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한국에 많다면 한국은 세계의 중심국가가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아들딸의 의식을 완결시켜서 승리의 한 날을 아버지 앞에 내세워 가지고 사탄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존재, 하늘이 이런 존재를 찾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6천년 역사가 경과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영육이 완결된 하나의 존재를 사탄 앞에 세우고 네가 지금까지 반대하던 인간들 가운데 영원히 반대할 수 없는 나의 참아들을 세우니, 참딸을 세우니, 너는 이 앞에 굴복해라. 고 할 수 있는 존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이런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재림주가 오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한다고 성한 사람을 미쳤다고 합니다. 생각할 것은 생각하지 않고서…. 그러나 이것은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겠습니다.
6천년의 역사가 경과한 오늘 우리는 6천년의 역사적 사명을 결정짓고 판정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한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서, 철장을 갖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 주님을 거들어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 다음에 예수님은 어떻게 했는가 하면, 하나님의 뜻을 위해 싸웠다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지금까지 몰랐던, 아무도 주장하지 않았던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는 인식을 갖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된 나, 하나님의 일을 대신 맡은 나라고 인식하고 자신 있게 나설 수 있었다는 거예요. 오늘날까지의 역사 과정에서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있었으나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일을 전부 맡겠나이다. 라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구주가 되신 것입니다.
오늘날 끝날에 처해 있는 우리는 6천년 역사를 섭리해 오신 아버지 앞에 6천년 역사를 대신한 아버지의 아들이오니, 딸이오니, 아버지의 일을 내가 대신 맡겠나이다. 하고 나설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예수를 보십시오. 아버지의 일을 할 때에는 망하는 것도, 죽는 것도 개의하지 않았습니다.
망하든지 죽든지 개의치 말아야 된다는 거예요. 조건이 없어요, 조건이 없어. 예수님을 보십시오. 사탄을 굴복시키는 길이라면 몸이야 어찌 되든 그 길을 갔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 된, 하나님의 일을 맡을 수 있는 충절의 정신이라는 것입니다.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죽음도 개의치 않고 걸어가신….
이 끝날에 있어서 하나님의 일을 맡았던 예수 그리스도가 남기신 유업을 우리가 인계 받았다 할진대, 우리는 죽든 살든, 사탄을 굴복시키는 길이라면 몸이 천갈래 만갈래 찢기는 한이 있더라도 개의치 않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길을 알고 그 길로 한꺼번에 갈 수 있는 성별된 무리가 나온다면, 이 세상은 하나님의 세상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일을 대신한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싸움질해서 얻어지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은 평화와 사랑의 동산을 이루기 위해 피조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즐거운 가운데서 만물과 관계를 맺기 위해 만물을 지으셨고, 즐거운 가운데서 인간과 관계를 맺기 위해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인간이 싸우고 사탄이 싸우는 천지가 되기를 바라고 지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것은 천리법도의 원칙에서 벗어나는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사랑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그 사랑의 역할을 성신이 대신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예수와 성신을 통해 하늘을 찾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성신이여! 예수여! 하나님이여!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라고 하면서 올라가기만 하면 은혜는 빼앗긴다는 것입니다. 끝날이 될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내려오는 때이기에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거예요.
오늘날 도의 세계는 올라가는 일로를 개척하고, 이제 영원히 올라갈 길을 찾으려는 사람들만이 있습니다. 그런데 올라갈 줄만 알아서도 안 됩니다. 때와 시기를 통하여 올라가는 단계를 거쳐, 다시 그 은혜를 찾아 내려와서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가 하늘의 은사를 찾고, 하나님의 아들 된 예수를 중심삼아 하나님의 일을 대행하려 하고 대신하려 한다 할진대는, 예수와 성신을 대하여 사탄이 싸워 나오던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방편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우리가 특별히 넘어야 할 고개는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과 예수와 성신을 대하여 싸워 나오던 사탄을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사탄이 싸워 나오던 방패가 무엇인가, 사탄이 어떻게 조건을 세워 침입해 나왔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알면 사탄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야 하나님은 여러분을 대하여 나의 영원한 아들이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어떤 존재인가? 사탄은 어떻게 생겼는가? 여기에도 사탄을 닮은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요….
우리 앞에는 우리가 살아서 못 가면 죽어서라도 가야 할 우주적인 운명길이 있습니다. 몇억천만년 걸려서라도 내 영이 죽지 않는 이상, 그 영에 의해서라도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노정에서 살아서 이 길을 거쳐 나가지 못하면 죽어서라도 가야 합니다. 과거의 선지선열들도 영원한 생을 위하여 일신상의 문제를 생각지 않고 그 길을 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사탄과 싸우기 위해 광야에 설 때, 하루를 금식해서 안 되니 이틀을 하고 열흘을 하고 20일을 하고 40일을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한번 쏜 총알 같은 운명, 폭탄 같은 운명, 다시 갈 수 없는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예수도 이런 것을 의식하고 나설 때 그 길에서 돌아설래야 돌아설 수 없었던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러분, 여러분도 돌아설 수 없는 길에 들어선 것입니다. 이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도 죽음의 장벽이 가로막게 될 때 비참했습니다. 온 민족이 돌아서고, 온 백성이 돌아서고, 예수를 따르던 사도들이 돌아설 때, 모든 사람이 돌아설 때, 불쌍하다면 이 이상 불쌍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남들은 돌아설 수 있는데 죽음의 길에서도 돌아설 수 없는 예수의 입장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고 하늘 뜻을 받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도 이러한 결심을 갖고, 교회를 인도하고 민족을 인도하고 세계를 위하여 호소한다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안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각오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을 대신하고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은 영계에 가셨다고 해서 쉬고 계시지 않습니다. 영계에 가서까지도 십자가의 고난과 그 이상의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를 찾기 위하여, 이 땅을 찾기 위하여 사탄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천주적인 시련과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이때에 여러분은 사탄아,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아라. 나는 변함 없이 간다. 는 기백을 갖고 시련을 두려워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아버지를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고, 민족을 이루고, 아버지가 사랑하실 수 있는 국가와 세계를 이루고, 나아가 하나님 앞에 합당할 수 있는 지상천국까지 이루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원한 뜻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모든 사실들을 여러분들이 알아, 전후 좌우로 사탄이 참소하지 못하도록 방비하여 사탄의 침입을 물리치고, 나아가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겠습니다.
창조이념으로 볼 때, 비로소 실체를 쓰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인간 앞에 주관 받아야 할 존재를 당당하게 주관할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 있는가? 이런 사람이 되기 전에는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천국에 간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낙원이라는 것은 중간 과정의 영계입니다.
이런 우주적인 운명의 장벽을 헤쳐 가려면 공격해 오는 사탄을 완전히 물리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수고는 여러분을 통하여 해원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날까지 사탄을 완전히 물리칠 수 있는 사람, 당신의 수고의 심정을 알아줄 수 있는 참아들딸을 찾아 나오고 계신 것입니다.
만약 인간들이 하나님의 이 한 수고를 영원히 몰라 드린다면 이 땅 위에 지상천국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도 천국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땅 위에서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의 일로를 개척하는 개척자로서 선봉에 서서 깃발을 들고 나서야 하겠습니다. 이런 각오와 결심이 여러분에게는 필요합니다.
여러분에게 아버지 앞에 나가고자 하는 소망이 있다 할진대는, 자기 혼자서 억천만 사탄아,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가는 길을 24억 인류가 반대할지라도, 하늘땅이 반대할지라도 나는 가겠노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각오 밑에서 아버지 앞에 맹세하고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내 한 가정의 핍박, 민족의 핍박, 국가의 핍박, 모든 인류의 핍박이 있다 하더라도, 24억 인류가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발버둥친다 하더라도, 나는 거기에서 깨어질 수 없다는 각오를 가지고 나가야 하겠습니다. 나갈 것인가, 나가지 말 것인가 하고 망설여서는 안 되겠습니다. 나선 길이니 안 갈 수 없는 입장에 있는 우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이제 사탄과 싸우기 위해 나섰다고 하는 여러분, 사탄을 이기고 4천년 역사를 대신하여 제2의 승리의 아벨로 세워질 수 있었던 예수 그리스도가 품었던 맹세와 각오, 하나님의 일을 맡아 가지고 싸우겠다는 책임감을 여러분은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각오와 맹세, 그런 책임감을 가지고 싸웠기 때문에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영육을 갖춘, 실체를 쓴 우리가 사탄을 굴복시켜야 합니다. 이 땅 위에 그런 산 존재가 나와야만 비로소 6천년 동안 섭리해 오신 하나님의 수고의 심정도, 예수 그리스도의 수고의 심정도 해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관하실 수 있는 하늘도 우리 것이요, 하나님이 주관하실 수 있는 땅도 우리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기 위해 땅 위에서 책임지고 싸워 승리하는 사람만이 천국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