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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개천문의 날 말씀

일시: 1986.02.01 (토) 장소: 한국 본부교회

​오늘은 2월 1일, 개천문일을 선포한 날입니다. 개천문(開天門)이란 무슨 뜻이냐? 글자 그대로 하늘의 문을 열었다는 뜻입니다. 그런 날입니다.

​하나의 세계를 찾아 나온 하나님의 섭리역사

​인간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류역사는 비참한 역사가 계속돼 왔고, 또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비참상은 우리 인류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결과입니다. 이런 타락권 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갈 길을 모르고 있습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또 무슨 목적으로 사는지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그 사람들이 가는 길이 도대체 어떠한 길이냐?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여러 모양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지금과 같이 모두 전문화된 분야로 나누어져 있는 현실사회에서 직장 혹은 자기가 맡은 소관을 통해서 가는 길은 각각 다른 것입니다. 그 길이라는 것을 볼 때, 국가에 하나의 목적이 있으면 국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여러 방향의 그 제도하에 있는 단체들이 자기 나름의 길을 가 가지고 하나의 국가목적에 맞춥니다.

이렇게 볼 때,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은…. 세계에는 한 나라뿐이 아니라 여러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그 여러 나라가 가는 방향이 달라요. 그렇게 방향이 다른 나라를 중심삼고 그 나라의 모든 기관들의 분야가 가는 방향이 다르다고 볼 때에, 인간들이 가는 방향도 전부 다르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하나의 강물줄기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도 조그만 개울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것이 강이 되고, 그 강이 주류를 중심삼고 여러 지류를 갖추어서 큰 바다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류역사도, 인류역사를 엮어 가는 인간생활도 자기들은 모르지만 하나의 목적, 즉 세계의 목적을 향해서 가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인간만으로 엮어지는 세계가 아닙니다. 인간의 배후에는 반드시 신의 섭리가 있어서 그것을 중심삼고 신이 지향하는 하나의 목적세계를 향하여 가고 있다, 이렇게 우리들은 보고 있는 것입니다.

신이 바라는 목적의 세계는 둘일 수 없습니다. 하나입니다. 절대적인 신이 바라는 목적은 하나여야 된다는 거예요. 절대적이기 때문에 그가 계획하고 그가 바라는 세계는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면 그 신이 시작한 창조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인류를 중심삼고 엮어 가는 모든 역사적인 방향은 하나가 되어야 할 텐데 하나되지 못한 사실 자체를 우리가 보게 될 때, 이것은 무엇 때문이냐? 타락되었기 때문에, 무엇인가 고장났기 때문에, 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와 같이 다양한 방향을 거쳐가는 인류의 군상이 된 것이다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향을 어떻게 해서 하나의 목적에 향할 수 있게 하느냐 해서 나오는 것이 지금까지 혼란과 고통 가운데 처해서 가고 있는 인류를 구하려는 하나님의 섭리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대할 수 있는 하나의 기관이 오늘날 인류역사 배후에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나타난 그 자체들이 문화배경이 다르고 시대와 환경이 다를지라도 종교라는 것을 중심삼고 방향일치를 위한 수습대책을 마련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류역사를 미루어 보아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의 목적은 무엇이냐? 종교의 목적은 하나의 세계를 지향하는 것입니다. 종교에서 믿는 신은 이름이 여러 가지고 그 표현이 다르지만, 그 종교에서 신봉하는 중심존재는 하나의 신에 귀일되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대체로 보면 종교문화권은 기독교문화권, 모슬렘문화권, 인도의 힌두교문화권, 동양의 유불선을 중심삼은 불교문화권의 4대 문화권이 있습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그 종교가 가르치는 방향과 목적은 언제나 하나를 표준으로 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후에는 모든 종교가 자기 나름의 길을 수습해 가지고 일대 하나의 변혁시대를 맞이해야 됩니다.

하나의 세계로 수습하는 길에는 도약밖에 없어

그런데 인간들이 그것을 못 한다는 거예요. 어느 시대에나 인간들이 그것을 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끝날이 되면 될수록, 종교를 하나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의 세계, 종교가 바라는 목적의 세계가 가까이 오면 올수록, 그 종교 자체가 세계를 끌고 갈 수 있는 주도적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인류역사는 하나의 목적을 향하는 세계로 나오게 되는데, 투쟁의 역사를 거쳐온다는 겁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도 역시 4대 종교문화권을 배경으로 했지만,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최후의 때가 가까와 오면 올수록 그들이 하나 안 되게 될 때에는 문제라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기반을 갖고 있는 이들이 서로서로 투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가 하나의 세계를 향하여 가까와 오면 올수록 최후에 가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지 못하게 된다면, 종교가 투쟁하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섭리로 보아 끝날이 되면 될수록, 역사의 방향을 따라오던 인류가 가는 모든 길도 하나의 세계가 가까와 오는 끝날에 있어서는 혼란한 시대를 맞게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서로 투쟁해 봐도 그것을 해결할 수 없는 시점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런 때가 오늘날입니다. 오늘날에는 유물 공산주의와 유신 민주주의를 중심삼고 투쟁하는 마지막 판에 이르렀습니다. 여기에 있어서 만일에 2대 진영이 투쟁을 하게 된다면 인류는 멸망으로 가게 됩니다. 이러한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이 세계를 누가 수습할 수 있느냐? 민주주의의 주도국인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도하기 어렵다는 것은 이미 시험을 필했습니다. 또, 공산주의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들이 세계제패라는 공산주의 이념을 중심삼고 투쟁해 나왔지만 이미 슬라브 민족을 중심삼은 세계제패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세계적 공산주의는 중공을 소화할 수 없는 자리에 서 가지고 이미 국가적·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또, 지금 현재 소련 그 자체 내의 경제적 피폐상태를 두고 볼 때, 더 이상 공산주의는 세계에 대해 밀고 나갈 수 없는 경계선에 도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국을 위주해 가지고, 혹은 공산주의를 위주해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는 새로운 하나의 뜻의 세계로 갈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도 역시 기독교를 중심삼고…. 지금까지는 기독교가 민주세계를 지도해 가지고 한 때, 2차대전 직후에는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때를 맞이했었지만, 그 기독교가 지금까지의 기독교문화 배경을 중심삼아 민주세계를 지도하던 체제 가지고는 새로운 세계를 지도할 수 없다는 겁니다. 지금까지의 기독교문화 배경을 중심삼은 민주주의가 실각할 단계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보게 될 때, 기독교 자체를 가지고도 세계를 지도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 밖의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무슨 문제가 벌어지느냐? 우리에게 맡겨진 과제가 무엇이냐? 우리가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여기에서 도약을 해서 하나의 세계로 뛰어넘어야 됩니다. 모든 것에 있어서 도약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그 자체에서 새로운 하나의 세계로 도약을 해야 된다, 또 지금까지의 수많은 문화배경에 있어서 정신적 지주가 되어 나온 모든 종교들도 그 자체만 가지고는 하나의 종교의 목적세계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종교도 역시 도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됩니다. 그러면 종교가 도약을 해 가지고 착륙하는 곳, 혹은 인류역사가 도약해 가지고 착륙하는 곳은 어디냐? 그곳은 둘이 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둘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이어야 됩니다.

인류역사는 주로 무엇을 중심삼고 나왔느냐?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세계, 물질을 중심한 생활체제를 중심으로 한 역사발전시대를 거쳐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럼 종교는 무엇을 중심삼고 왔느냐? 물질세계와 상반되게 나왔다는 거예요. 상이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정신세계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걸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정신을 중심삼고 나오던 길과 물질을 중심삼고 나오던 길이 이제 세기말적인 종착점에 이르렀는데, 여기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종교와 현사회에는 크나큰 담이 막혀 있습니다. 신앙하는 사람은 신앙생활을 중심으로 살고 있지만, 그 사람들도 오늘날 이 사회의, 세상의, 속세의 제도화된 현실, 역사적 사회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반드시 물질을 중심삼은 생활, 그 생활을 기반으로 한 국가체제, 또 그것으로 연결된 세계에 있다는 거예요. 이 세계는 어디까지나 물질 제일주의를 중심삼고 나오고 있지만, 종교는 물질 제일주의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정신을 제일로 하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세계로의 도약은 나 자신의 몸 마음의 통합으로부터

그러면 세상이 왜 이렇게 됐느냐? 결국은 우리 인간 하나를 중심삼고 잃어버린 것을 찾아 나오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타락이라는 것은 몸이 가는 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떨어진 것입니다. 그다음엔 마음이 가는 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떨어졌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가야 할 길을 잃어버린 것도 사실이지만, 몸과 마음 자체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역사적 종착점에 처한 현실에 있어서 나타난 이 모든 세계적 실상은 갈라진 것을 다시 수습해서 개인적 기반에서 갈라진 것, 그렇게 뿌려진 것이 세계적으로 거두어지는 형태로 전개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갈라졌습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짐과 동시에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도 갈라졌습니다. 이것이 문제라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나 만드는 데는 무엇이 하나 만드느냐?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타락한 동기를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동기를 알아야 되고, 타락하지 않았을 때 가야 했던 그 본래의 길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은 무엇이냐 하면 본래 가야 할 길을 가지 못하고 그릇된 길을 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은 어떻게 병이 났느냐 하는 것입니다. 타락은 병이 난 것과 마찬가지이니 병이 어떻게 났는가를 확실히 알아야 되고, 병나지 않고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지향하는 하나의 목적세계, 하나의 이상세계를 실현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모르는 자리에서 타락했습니다. 그와 같이 모르는 자리에서 타락한 선조를 중심삼고 대를 이어 태어난 인간들이기 때문에 인간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끝날이 되어서 세계가 둘로 나뉘어 싸우고 있는데, 이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 됩니다. 세계는 이미 하나되지 않고는 인류가 살아남을 수 없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반해서 여러분 자신들이 마음의 세계도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오늘날 외적으로 보면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 한다고, 평화의 세계가 되어야 한다고, 이상세계가 와야 된다고 하지만, 마음세계에 있어서는 이 외적 세계가 하나의 세계가 됨과 동시에 마음의 세계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생각은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기에서 문제가 뭐냐 하면, 나타날 하나의 세계를 향해서 도약해야 할 시점에 있어서 먼저 마음의 세계를 어떻게 하나되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오늘날 우리의 하루의 모든 삶은 무엇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느냐? 내가 오고 가고 하는 복잡한 하루의 생활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하면, 하나의 중심이 서 있어 가지고 그 중심을 중심삼고 돌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마음을 중심삼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사는 우리 개인을 두고 볼 때, 역사 종말시대에 있어서 세계가 도약을 하되 마음을 중심삼고 도약할 수 있는 세계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문제가 뭐냐 하면 마음의 세계와 몸의 세계가 도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끝날에 가 가지고 이렇게 크나큰 무대를 놓고 세계가 하나되고 혹은 종교세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도약하기 전에 오늘의 내 자신을 중심삼고 마음의 세계와 몸의 세계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도약할 수 있는 길을 준비해 놓지 않으면, 아무리 세계시대가 왔다 하더라도 종교세계와 역사세계를 이어온 현재세계가 도약할 수 없는 겁니다. 이것이 따로따로 되면 큰일납니다. 마음이 먼저 도약을 해도 안 되고 몸이 먼저 도약을 해도 안 된다 이거예요. 한꺼번에 타고 넘어야 됩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오늘날 하나의 이상이라든가 사상을 중심삼고 도약할 수 있는 때, 하나의 종교사상을 중심삼고 도약할 때가 오는데, 종교와 인류를 어떻게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되게 하여 넘어가느냐 하는 문제는 어디까지나 개인이 뿌린 것이 세계적으로 거두어질 수 있는 하나의 표시체와 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 세계를 중심삼고 되어질 그 자체에 대한 문제보다도 개인에 있어서 통일적인 도약을 할 수 있는 자신을 어떻게 발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종교와 이 세상, 인류가 다른 길을 왔지만 이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종교와 인류가 공동운명이 되어 가지고 하나의 기점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싸워 온 선신과 악신의 역사

그런데 종교로서 가야 할 길, 혹은 일반 세계가 가야 할 길에 있어서는 서로 담이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불신자가 신앙하는 사람과 화합할 수 있으며, 또 신앙하는 사람이 어떻게 세기말 시대에 와서 화합할 수 있겠어요?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인류는 두 갈래로 갈라져 가지고 새로운 하나의 세계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두 갈래가 하나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하면 그 세계가 두 갈래 세계의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그것은 절대적인 하나님에게 있어서 생각하는 것, 이상하는 것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일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둘 다 도달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오늘날 복잡다단한 세계적 사건이 문제 해결의 초점이 아니라 자기 자체의 몸 마음을 어떻게 하나 만들어 가지고 목적을 향해 점프해 갈 수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종교와 세계 통합을 나 자신에서 찾아야 된다고 하는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는 교회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대두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종교만을 위한 종교가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이 세상과 일치화해 가지고 종교적 활동기반이 오늘날 사회적 활동기반에 동반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야 되고, 또 세상이 종교분야의 길을 찾아갈 수 있어서 이것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됩니다. 여기에는 큰 담이 가로놓여 있는 것입니다. 문제가 종교와 사회가 하나되는 데에 있어서 개인적·가정적·민족적·국가적·세계적으로, 영계까지 담으로 가로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 담을 어디서부터 허느냐 이거예요. 고장은 어디에서부터 났느냐? 세계 끝에서 난 것이 아닙니다. 개인에서 났습니다, 개인에서. 개인이 자신을 중심삼고 고장이 난 결과 어떻게 됐느냐? 몸과 마음이 갈라졌습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여러 갈래로 지향하는 자기 나름의 목적을 가지고 가게 되는 결과가 되었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은 무엇이냐? 목적을 어떻게 하나로 귀일시키느냐 하는 문제, 그다음엔 갈라진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나로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님과 사탄이 있다고 하면, 하나님과 사탄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복귀섭리를 해 나오고 있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구도의 섭리를 지도해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반하여 사탄은 하나님의 섭리를 반대해 나오고 있다, 이렇게 됩니다. 선신인 하나님은 섭리의 방향에 있어서 하나의 이상세계를 목적삼고 매일매일 가려 나가면서 그 목적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추진시켜 나가는 반면, 악신인 사탄은 그리 가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반대의 길로 틀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의 경계선, 하나의 담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담을 넘어가지 말라, 너는 바른쪽으로 가야 된다' 하면서 틀고 있고, 사탄은 '너는 왼쪽으로 가야 된다' 하면서 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른편으로 가기 위한 인간의 출발이 열매맺은 것이, 오른편을 대표한 것이 우익이요, 왼쪽으로 가라는 것을 세계적으로 전개시켜 놓은 것이 좌익입니다. 이 좌익과 우익의 세기말적인 역사시대를 대하게 된 때가 지금입니다. 이 우익과 좌익은 마음과 몸이 싸우는 결과를 드러낸 것이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세계가 하나되고, 국가가 하나되고, 종족이 하나되고,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개인이 하나되느냐? 아니예요. 출발을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하면 개인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세계를 그냥 놔두고 서둘러야 할 문제는 개인에서부터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 가운데 현실이 연결되고, 현실 가운데 종교가 연결되어 가지고 서로가 부정할 수 없는 나 자신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악신은 몸을 지배하고 있다는 거예요, 몸뚱이. 악신의 뿌리는 내 몸뚱이를 중심삼고 있고, 선신의 뿌리는 내 마음을 중심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물사관과 유심사관으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세상의 말들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시대적 때가 되어 옴에 따라서, 죄인은 죄인임을 직고해야 되게 되어 있다구요. '나는 이렇다' 하는 사실을 직고해야 됩니다. 우리 인간들이 세계적 무대를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결과적 사실은 선신과 악신이 세계의 기준에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내가 거기에 포괄되어 있고 포용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측정해서 느끼지 못할 뿐이지 선신과 악신은 그러한 입장에서, 세계 무대에서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제 문제가 뭐냐 하면, 내 몸과 마음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계에 대한 불평을 하기 전에, 세계에 대한 평화를 부르짖기 전에, 세계에 대한 참 행복을 부르짖기 전에 여러분 자신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평화의 기점을 이루고 있느냐, 평화의 중심의 기점이 하나님이 되어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 기점은 마음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마음에 일치될 수 있는 몸이 돼야 합니다.

이렇게 되었더라면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이 둘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의 길로 갈 것이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사람은 두 길로 가게 됐다는 것입니다. 갈라지게 됐습니다. 그러니 그 결과의 세계를 보게 될 때에 원인이 그릇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좌익을 대하고 있는 세계시대, 우익을 대하고 있는 세계시대, 이들이 투쟁하는 현실적 우리의 생활무대를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할 때에 세계가 아니라 나로부터 시작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완전한 사람이 절대적인 자리에서 하나의 방향으로 이끌어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끝날이 되면 될수록 그야말로 초월적인 신이 필요합니다. 악도 초월하고 모든 것을 초월해 가지고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신, 악마가 있다면 그 악마의 장애를 받는 신이 아니라 모든 것을 넘어 초월해 가지고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신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러한 신의 권을 발견하기 전에는 오늘날 이 싸움의 터전을 극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까지 엮어 온 역사시대, 현세에 있어서의 내적인 역할을 하는 종교의 역사시대로는 새로운 문화를 극복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선신과 악신이 싸우는 그런 신이 아니라 악신이 여기에 개재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절대적인 초월적인 신을 중심삼고 출발할 수 있는 자체를 발견하고 그런 자체를 중심삼게 될 때, 이것이 비로소 오늘날의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기원이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냐? 초월적인 신의 입장에 서 가지고 섭리사를, 인류역사를 지도하시는 하나님이 못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고쳐 줄 의사로서의 하나님입니다. 수리하는 분으로서의, 수리하는 입장에 있는 하나님입니다. 완전한 사람이 이루어져 가지고 그 완전한 사람, 절대적인 사람이 나와 가지고 그 사람이 완전히 절대적인 자리에서 하나의 방향을 향해 이끌어 가도록 하게 하는 신이 못 됐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두 방향을 가려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찾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어디로 가려고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물질의 세계에도 가서 거기에서 살려고 하고, 마음의 세계에도 가서 거기에서 살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나'라는 것은 몸과 마음이 하나된 기반에 서 있어야 '이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몸을 갖고 있고 마음을 갖고 있지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먼저입니다.

성숙기에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야 했던 3자 통일권

그런데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하나로 만들어야 하는데 사탄의 뿌리가 오늘날 여러분들의 몸에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뿌리가 무엇을 통해 박힌 것이냐? 그것은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에 의해 밝혀진 바와 마찬가지로 악신의 혈통을 통해서 박힌 것입니다. 악신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거예요. 내 피와 살에는 사탄 악마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악마의 혈통의 뿌리가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마음의 세계에 있어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혈통의 뿌리가 박혔느냐? 못 박혔다는 거예요. 지상에 뿌리를 박고 있는 것은 악마이지 하나님은 공중에 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어릴 때, 자라는 때, 철이 안 들었을 때는 세상을 모르는 거예요. 마음이고 뭣이고 그게 반응이 안 된다구요. 도리어 배고프면 먹겠다고 하고, 고통스러우면 울기밖에 못 합니다. 마음이 있긴 있지마는 마음이 작용을 안 한다 이거예요. 작용을 하더라도 마음이 모든 측정을 하고 안팎을 살펴 가지고 자기를 수습해 나갈 수 있는 기준이 못 됩니다. 육신을 중심삼고 육신이 큼과 동시에 마음도 자라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 생각해 봐요. 그 마음이 자리잡게 될 때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자리를 잡으려면 반드시 성숙기를 접해야 됩니다, 성숙기. 이것은 육신이 자람과 동시에 마음이 자라 올라가는 거예요. 그 마음과 몸이 자라 올라가 가지고 이 육신과 마음이 언제 하나되느냐? 물론 나면서 하나의 입장에 있지만 완전히 안팎으로, 마음도 동그래지고 몸도 동그래져서 이것이 하나로 묶어질 수 있는 그 기준은 사춘기에서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사춘기는 어떠한 때냐? 마음이 바깥으로 나가려고 하는 때입니다. 마음이 다 컸으니 그냥 그대로, 갈대 모양 참대 모양으로 길게 펼 수 없다 이겁니다. 그것보다도 마음이 몸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또 몸은 마음으로 찾아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런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전까지는 둘이 병행해 가지고 오는데, 이것이 언제 하나되느냐 하면 사춘기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외적인 세계의 모든 것을 점령하고 관계를 맺으려고 자꾸 나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 반면 몸은 마음의 세계를 따라가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마음이 비로소 발동을 시작해 가지고 몸을 넘어서 활동하려고 할 수 있는, 제일 첫번 행동을 할 수 있는 주요 기준이 뭐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성숙할 때에 비로소 찾아가고 싶고, 마음이 갖고 싶고, 마음이 접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그것은 뭐냐?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접하려고 합니다.

또 마음도 그렇지만 몸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몸이 뭣을 하려고 해요? 마음이 가는 데 따라가서 하나되어 가지고 역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를 이루려고 합니다. 그때가 사춘기시대입니다. 남자는 남자라는 동물, 여자는 여자라는 동물과 같이 별것 없지마는, 동물과 같지마는, 그 자체들이 성숙기에 들어오게 될 때 서로가 거기에 행동하고 싶고 갖고 싶어하는 제1 목표물이 무엇이냐 하면, 남자에게는 여자요, 여자에게는 남자라는 것입니다. 갖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갖고 싶게끔 지은 거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류조상은 완전히 성숙한 자리에서 타락한 것이 아닙니다. 사탄의 유혹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완성의 중간에…. 종횡의 90도를 중심삼고 아래에서부터 이것이 올라와서 평형선이 되어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맞춰 가지고, 종선과의 접선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인간 아담 해와가 3자 통일권을 이루려고 했던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 말은 뭐냐 하면, 통일권 중심에 설 수 있는 중심, 사랑의 핵은 하나님에게도 필요한 것이요, 남자인 아담에게도 필요한 것이요, 해와에게도 필요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3자 균일적 핵으로 등장해야 할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과 인간이 만날 때 제일 기쁠 수 있는 기준이 있어야 될 텐데 그 기준이 언제 있느냐? 어디에 있어야 되느냐?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인류의 조상을 중심삼고 있어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핵을 설정 못 한 것이 인류의 비애요 하나님의 비애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하나님의 기쁨의 자리, 하나님이 '아, 기쁘다' 하고 백 퍼센트 기쁨의 웃음을 웃을 수 있는 자리, 인간들이 백 퍼센트 기쁨의 웃음을 웃을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이렇게 말하면 아담 해와도 들어가요. 백 퍼센트 같이 웃을 수 있는 한 자리는 어떤 자리냐? 아까 말한 3자 통일권을 이룬 사랑을 중심삼고 이뤄지는 기쁨의 자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건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기준이 벌어져야 할 텐데….

하나님에게 뭐가 필요하겠어요? 하나님에게 아담 해와가 필요하겠어요? 아담 해와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것은 귀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 하나, 하나이면서 모든 것이 그것을 원할 수 있는 존재일수록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아담 해와를 필요로 한 것은 아담 해와 그 자체들이 아니예요. 아담 해와를 통해야 하나의 통일권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랑의 상대적 입장에 있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귀하게 여기는 것이지, 상대적 기준이 성사 안 되게 될 때에는 아담 해와는 하나님 앞에 아무런 소용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잃어버린 사랑을 구해 주는 분이 메시아

만약에 하나님하고 인간시조가 이렇게 딱 묶어져 가지고 하나의 모델이 되었다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심어진 그 뿌리는 몸과 마음의 기반을 닦은 뿌리가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아시겠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뿌리가 되어, 요지부동한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뒤를 따라 일방통행의 길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상세계에 돌입하는 것이 본래의 창조하신 목적이었다 이겁니다. 그 방향은 어디까지나 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방향이예요. 사랑을 중심삼지 않고는 못 갑니다. 다른 것, 남자의 힘 가지고도 안 됩니다. 여자가 자기 변명하는 방법 가지고도 못 가요. 오직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가진 나, 사랑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된 나가 되어야, 남자나 여자나 그러한 자리에 서 가지고서야 하나님을 따라 사랑의 목적세계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생행로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졌으니, 이것을 재봉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류 세상에 이 일을 재현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수습할 길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일을 수습할 수 있는 책임자로서 인류를 대표하여 보내진 분이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메시아. 구세주입니다. 구세주는 무엇이냐? 잃어버린 사랑 그 자체를 구해 주는 분입니다. 잃어버린 사랑 그 자체를 구해 주는 것이 인간 아담 하나 구하는 것보다도, 해와 하나 구하는 것보다도 더 귀하다는 사실을 오늘날 수많은 종교인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구세주는 누구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를 맞았으니 다시 복귀하기 위하여 보내진 분입니다. 다시 찾아서 참된 부모의 자리에 갖다가 맞추기 위해서 보내진 분입니다. 그 부모가 와서 비로소 인간이 도달하지 못하였던 하나님의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본래 타락하지 않고 가야 할 길을 재차 이어 가지고 가지 않고는 하나의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명을 하시는 분이 메시아인 것입니다.

그래서 비로소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출발은 누구로 말미암아? 재림주로 말미암아…. 재림주는 누구냐? 참아버지로 와서 참어머니를 찾아 가지고 참부모의 자리를 설정하여 본래 잃어버린 하나님과 하나되는 사랑의 핵을 설정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끝날이 되면 구름을 타고 온다고 했지만, 구름을 타고 와서 무엇을 할 것이냐? 신부를 찾아온다 이거예요. 그럼 그게 도대체 무슨 말이냐? 부모를 잃어버렸으니 부모를 찾아서 부부 중심삼은 사랑이자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절대적 기원의 핵을 다시 설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만 거기서부터 타락한 인간세계에 빚어진 모든 슬픔과 비애와 고통과 전쟁과 병을 해소할 수 있지, 그 외의 것으로는 해소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냐? 통일교회는 하나 만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 만드는 데는 무엇으로? 힘으로? 지식으로? 위협하는 힘으로? 아닙니다. 사랑, 본질적인 사랑으로 하는 것입니다. 본질적인 사랑은 누구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와야 됩니다. 왜 하나님으로부터 와야 돼요? 왜? 인간은 사랑에서부터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이 태어났는데 부모의 사랑이 뿌리가 되어 있지요? 여러분의 뿌리는 뭐가 되어 있어요? 부모님의 사랑이지요? 그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결됐으면 여러분의 몸과 마음엔 그 뿌리 자체,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가 정착하게 되어 있습니다.

타락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몸과 마음에 정착을 못 시킨 것입니다. 마음을 제쳐놓고 몸에다 사탄의 뿌리를 정착시킨 것이 타락이라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핏줄은 사탄의 뿌리를 중심삼고 그 혈통을 타고 줄기와 가지와 잎으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세계 인류입니다. 그러니 그 뿌리를 끊고 어디인가 마음의 세계, 본향의 세계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악한 것을 끊고 선한 것을 찾아서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찾아가는 기준을 오늘날 세계무대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개인에서부터 몸 마음을 중심삼고 사탄이 뿌리가 되어 있고 하나님은 뿌리를 내리려고 한다 이겁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마음이 몸을 지배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그렇잖아요? 마음이 몸을 지배 못 하지요? 번번이 마음이 몸에게 끌려 다니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청산하는 문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종교를 통하고 오늘날 역사를 통해서 어차피 둘이 부딪쳐 가지고 공동운명권 내에서 자아 이상권을 해결하지 않고는, 남자의 이상권, 여자의 이상권을 해결하지 않고는, 또 남녀를 중심삼은 가정의 이상권을 해결하지 않고는, 또 종족의 이상권, 민족·국가·세계의 이상권을 연결하지 않고는 최후의 이상적 세계권으로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론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마음과 몸에 뿌리를 못 내렸는데, 뿌리 내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그것을 준비하는 장소가 소위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자기를 완전히 부정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내려야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누굴 사랑하느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누구를 중심삼고 가려고 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해결하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있으려고 해야 됩니다. 또,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서야 되고, 살아가려고 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마음보다도 귀한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의 몸뚱이보다도 귀하게 여겨야 될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왜?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뿌리 박혀 있어서 뗄래야 뗄 수 없게 되어 있어요? '나는 하나님의 사랑에 옴쭉달싹 못하고 달려서 사는 녀석이다. 내 몸뚱이를 내 맘대로 어떻게 할래야 할 수 없어. 내 몸뚱이에 하나님의 사랑이 뿌리 깊게 박혀 있으니 나는 내 맘대로 살래야 살 수 없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니 살래야 아니 살 수 없는 사람이다. 밥을 먹을 때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먹고, 살더라도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나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이 담을 누가 제거하느냐 이거예요.

오늘은 개천문일인데, 개천이 무엇이예요? 이것이 문제예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야 하는데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를 내려야 될 텐데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먼저 뿌리를 내렸으니, 하나님이 원수의 뿌리를 내린 육신 중심삼은 마음의 세계에 뿌리를 내릴 수 없는 것입니다. 본래 원리는 마음과 몸이 하나된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가 내리게 되어 있지,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싸우는 자리에서 사랑의 뿌리가 내리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문제는 누구냐 하면 나입니다, 나. 다른 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상대세계를 바라보며 불평을 하지요? '세계가 망할 세계가 됐어'라고 하는 말 자체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나는 망하지 않을 사람인데 세계만이 망할 세계가 됐다' 하는 입장에서 말하는 거예요. 그게 원수입니다. 나쁜 것은 전부 다 세상의 것에다 갖다 걸어 놓고 나쁘다고 하고, 좋은 것은 자기에다 걸어 놓고 좋아합니다. 이것이 문제예요. 세상이 나쁜 것보다도 내가 나쁘다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나 자신이라는 것은 악마의 피를 받았다는 거예요. 악마는 뭐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사랑의 간부(姦夫)입니다. 역적이예요. 사랑의 원수예요. 내 핏줄기에는 악마의, 하나님의 원수의 피가 흐르고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뽑아 버려야 됩니다. 뽑는 것이 쉬운 일이예요? 그 눈은 하나님을 좋아하는 눈이 아니예요. 세상을 원망하고 자기를 절대시하는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

타락은 뭐냐 하면 교만의 출발이예요. 이것을 때려잡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몸이 원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몸이 원하는 것, 몸이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편안한 자리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반대로 고통의 길을 가라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좋은 것을 먹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 '금식을 해라' 합니다. 반대예요. 그다음엔 뭐냐? 세상 사랑, 남편이 제일이고 아내가 제일이고 내 아들딸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제일이라는 자리가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자리에서의 제일이라 하는 것은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것을 부정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남편의 사랑을 부정해야 됩니다. 이게 문제예요. 아내의 사랑을 부정해야 돼요. 자식의 사랑을 부정해야 돼요. 뿐만 아니라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를 부정해야 됩니다. 이걸 완전히 부정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이 위신상 사탄이 놀고 장난하고 사랑하던 찌꺼기를 찾아와서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이예요, 본래가? 사탄이 있을 수 없어요. 절대적인 하나님만이 대할 수 있는 것이 본래의 인간인데, 여러분 몸뚱이에 사탄이 장난한 흔적이 있는 한 여러분은 본래의 사랑의 이상을 몸 마음에 뿌리 내릴 수 없어요. 타락하지 아니한 본연의 조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내 몸 마음에 뿌리를 내리고 하나님만이 내 몸 마음에 사랑의 인연으로서 관계되어 있는 사실을 드러내야 할 우리 인류시조였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목적을 현현시키기 위해 준비한 통일교회

종교 중의 종교는 뭐냐 하면, 오늘날 사탄세계에 사랑의 뿌리를 박고 있는 몸뚱이와 관계되어 있는 자기의 사랑의 권을, 정(情)의 세계 전체를 완전히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부정할 뿐만 아니라 침을 뱉고 전부 다 불살라 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자, 이제 당신이 소원하는 내가 되었으니 사랑을 가져와서 뿌리를 내리소서' 할 수 있는 면목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몰랐기 때문에 인류가 6천 년을…. 6천년이 뭐예요? 성경역사가 육천년이지. 대개 150만 년, 85만 년 내지 150만 년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몸 마음에 내렸어요? 여러분,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기 훌륭한 분들이 왔는데 말이예요, 여러분은 자신을 그런 '이나'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싸우고…. 사랑의 뿌리를 내렸다면 몸과 마음이 싸울 수 없습니다. 왜 내 몸과 마음이 싸우고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절대적인 하나님이 왜 이렇게 만들었느냐? 이렇게 만들었다면 하나님은 사악한 하나님이요, 인간 앞에 불신을 당해야 할 하나님입니다. 그 근본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것을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레버런 문이라는 한 사람이 나와 가지고 헤쳐 버린 것입니다. 밝혀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통하지 않고는 여러분의 몸 마음에 사랑의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길은 있다? 「없다」 절대 있다? 「없다!」 절대 없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레버런 문이란 사람은 뭘하는 사람이예요? 「참부모」 참부모인데 뭐예요? 남자니 참아버지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다음에 어머니란 뭘하는 사람이예요? 참어머니예요. 참아버지 참어머니란 것이 도대체 뭐냐? 무슨 수작을 하는 사람들이냐? 다른 게 없다는 거예요. 인류시조가 하나의 길을 중심삼고 가야 할 그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가는 길에 하나되어 있으면 인간이 아니 따라가려야 아니 따라갈 수 없습니다. 캄캄한 밤이라도 하나님이 가시는 길을 자동적으로 가려 합니다. 올라가고 내려가고 자동적으로 따라가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가는 데에는 모두 자동적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뭐냐? 그렇게 됐으면, 아담이 뿌리가 됐으면 거기에서 줄기가 나오고, 줄기에서 가지가 나오고, 많은 가지에서 잎이 나오는 거예요. 그런 현상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것과 같이 오늘날 인간이 하나님을 뿌리로 해 가지고 꺼꾸로 달려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고. 타락이 뭐라구요? 하나님 대신 사탄이 들어와서 뿌리가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을 따라가야 되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하고 가려고 합니다.

이 목을 끌고 못 가게 하는 싸움을 지금까지 끌고 나와 가지고 이제는 어차피 하나님의 섭리로, 두 갈래로 딱 갈라져서 결판을 지어야 할 때가 된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끝날이 되어 가지고 이젠 다 지쳤다구요. 다 지쳤어요. 종교를 중심삼고도 하나의 세계에 못 가고, 세계를 중심삼고도 하나의 세계에 못 가고, 싸움을 하고 하고 하다 눈을 떠 보니 다 망하게 돼 있더라 이거예요. 종교를 믿던 패도 망하게 됐다구요. 지금 세상을 중심삼고 이상이니 사상이니 해 가지고 싸워서 하나의 유토피아 세계를 찾아 나오고, 철학이 지향하는 목적세계가 지금 현현했지만 그 자체의 세계도 전부 다 멸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종말시기가 올 것을 하나님은 알고 통일교회를 준비하신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이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 「있습니다」 없습니다. 「있습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레버런 문의 협박 공갈을 통해서? 「아닙니다」 레버런 문이 말을 잘하고 민첩하고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어서? 「아닙니다」 돈을 많이 갖고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있어서요」 하나님의 사랑이 뭐예요? 인간은 타락한 사랑의 맛을 봤지만 타락하지 않은 사랑의 맛은 못 봤습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사랑의 맛을 봤어요? 맛 봤어요, 못 봤어요? 응? 하나님이 타락한 사랑의 맛을 볼 수 있어요? 「없습니다」 절대 원수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핏줄을 끊어라, 고행을 해서 몸이 죽어 자빠지도록, 고기덩이에 피가 마르도록 부정해라 하는 거예요.

모든 걸 잘라 버리고 참사랑에 접붙여야 할 타락인간

이렇게 볼 때, 인간 타락이 사실이라면 오늘날의 종교 중에 제일 종교는 어떤 종교냐? 사랑의 논리를 세워 완전 부정을 주장하고 나오는 종교입니다. 타락한 세상을 부정하고 나서, 거기에서 부정한 것 이상 긍정적 사랑을 전개시킬 수 있는 종교여야 합니다. 그러한 세계가 되면 이상세계가 온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이냐? 하나님이 아직까지 인간과의 사랑의 맛을 보지 못한 것을 보게 하고, 또 하나님이 사랑의 뿌리를 인간과 인간세계에 내리지 못했던 것을 내리게 하는 사명을 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세운 레버런 문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개인에서부터 가정, 세계까지 사랑의 한 뿌리에 의해서 하나의 줄기가 되고 하나의 가지가 되고 하나의 잎이 되게끔 다시 접붙이는 역사를 해야 합니다. 접붙이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어디를 잘라야 되겠어요? 발을 잘라야 되겠어요? 목을 잘라야 됩니다, 끽―. (웃음) 그래서 예수님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목을 잘리겠다고 하는 사람은 살고, 목을 안 잘리겠다고 하는 사람은? 안 되는 거예요. 접붙여야 할 운명에 있습니다. 간단한 내용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와 악마의 사탄세계와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길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서 갈 수 있는 길이 막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참사랑이 갈 수 있는 길이 막혔어요. 이것을 막히게 한 것이 사탄의 사랑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하지요? 본래 몸뚱이는 플러스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마이너스 작용을 해야 할 텐데, 사탄의 사랑이 또 하나의 하나님의 권위를 대신한 플러스가 되어 있으니 몸과 마음에는 상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사랑, 몸뚱이 사랑의 뿌리를 몽땅 빼 버리면 몸뚱이란 것은 마음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 플러스 마이너스 관계이기 때문에 성숙함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마음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몸 가운데에 또 다른 플러스적 사랑이 들어 박혀 있기 때문에 상충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암만 잘 믿고, 암만 불교를 믿고, 암만 도를 닦는다 하더라도 몸과 마음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는 절대 천국 못 가고 극락에 못 갑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교회를 열심히 다닌다고 해 가지고 성경책을 읽고 찬미가를 부르고 새벽기도를 하고 하지만, 암만 중얼거리고 암만 경문을 외운다 하더라도 마음과 몸을 통일하지 못한 자는 천국 갈 수 있는 법이 없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인이라고 예외일 수 있어요? 없어요. 레버런 문이라고 예외일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일생을 사탄세계에서 반대를 받으면서도, 핍박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의 길을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투쟁해 나오는 것입니다. 내 몸 마음을 하나 만들고, 가정을 하나 만들고, 그다음엔 그러한 사랑의 뿌리에 접붙이게 해서 세계적 판도를 엮어 나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가지는 다 시들어 가지고 죽어 가는 거예요. 이 세계도 전부 시들어 가지고 죽을 수밖에 없겠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는 새로운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고 싹이 나서 세계를 커버할 수 있는 접을 붙여 가지고 통일 민족권을 형성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박수)

자, 그러면 이 담을 무엇으로 허느냐? 마음과 몸의 담을 무엇으로 헐 수 있느냐 이거예요. 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남자와 여자를 무엇으로 영원히 하나로 묶겠어요? 거짓 사랑으로 묶어 놓으면 싸움만 하는 거예요. 몸뚱이는 묶었지만 여자의 마음은 저쪽으로, 남자의 마음은 이쪽으로 방향을 달리해서 가려고 한다구요. 목적이 다르다구요. 몸뚱이는 붙었지만 마음은 다른 데로 가려고 하는 겁니다. 어디로? 보다 더 큰 사랑, 보다 더 잘난 사랑, 보다 멋진 사랑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현대의 미국이 대표적입니다. 미국의 여자들은 말이예요, 결혼을 하고도 눈은 딴 데를 본다는 거예요. 등은 붙어 있는데, 눈깔은 이렇게 해 가지고 어디에 일등 미남이 있나…. 일등 미남이 오기는 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왕자님이 군림하는데, 그 자리에서 암만 보고 가려고 해도 몸뚱이가 붙어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아기 밴 여인에게 화 있다고 했지요? 남편도 있고 자식이 있으니 세상 사랑에 더 깊이 빠져 있는 것이 여자라 그거예요. 남자는 '여자가 없으면 또 얻으면 되고, 아이가 없으면 또 낳으면 되지. 죽었으면 죽었지…' 이래 가지고 정리하고 갈 수 있는데, 여자는 그럴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를 놓고, 아이들을 놓고는 죽으면 죽었지 못 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기 밴 여인은 끝날에 화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새로 시집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아줌마들, 결혼한 여자들도 다시 축복을 받아야 된다고 하는데, 그 논리는 뿌리를 다시 내리기 위한 천리의 도리를 중심삼고 볼 때 타당한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 축복받았어요? 축복받은 여러분들,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몸이 해요? 「예」 (웃음)

참감람나무의 가치를 알고 돌감람나무를 전부 다 잘라야

하나님의 사랑의 길은 취해서 가는 길입니다. 누가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한국에 와서 쉴 사이가 없어서 지금까지 목이 개어 본 적이 없어요. 어제도 열 한 시간을 이야기했다구요. 그저 어디를 가든지 이야기해 주려고 하고 어디 가든지 이러고 산다 이거예요. 그거 누가 시켜서 하겠어요? 자식을 사랑하는 데 누가 시켜서 해요?

우리 어머니는 말이예요, 짧게 짧게 한 30분, 10분만 하면 좋겠다고 하는데, 골자만 말하면 10분이 아니라 1분 동안에도 내가 얘기를 다 할 수 있습니다. (웃음) 그런데 뭘 그렇게 구구하게 오래 하고 그러느냐? 여기 모인 사람이 가지각색이예요. 높은 놈, 낮은 놈, 자는 놈, 꺼꾸로 달려 가지고 뭘 따먹겠다고 하는 놈도 있다 이거예요. 그놈의 자식도 그래서는 안 되겠기에, 날 보게끔 하려니 책상을 치고 원맨쇼를 하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렇게 볼 때 오늘날 타락한 여러분 자체, 실체를 두고 보면 나 자체에 담이 얼마나 많아요? 자 내가 하나 물어 보겠어요. 타락하기가 쉽소, 타락 안 하기가 쉽소? 「타락하기가 쉽습니다」 악한 일 하는 것이 쉽소, 선한 일 하는 것이 쉽소? 「악한 일이요」 비례적으로 볼 때, 쉬움의 정도가 선한 일 하는 것이 악한 일 하는 것의 몇 분의 일쯤 될 것 같소? 선한 일 하기가 악한 일 하는 것보다도 한 3배쯤 어려울 것 같아요? 진짜 선을 추구하면 몇천 배 몇만 배 힘들다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이런 것이 선한 것일 것이다' 하는 자리에서 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선한 것일 것이다' 하는 것은 선하나 안 하나 악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절대적인 선의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에는 선한 일 하기가 악한 일 하는 것보다 몇만 배 어렵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 찾아가는 길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또,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도 힘들지만 하나님을 찾아가서 만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몽땅 내 사랑으로 받기가 얼마나 어렵겠어요? 이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런데 기성교회 교인들은 떡 엎드려 가지고 '사랑하는 하나님, 딸이 왔습니다. 복을 줘야 되겠소. 언제부터 복을 주게 돼 있지요?' 이런 전제를 놓고 자기 욕심 바가지 얼룩덜룩한 것을 다 풀어 놓고 '이것 이루어 주지 않으면 나 죽습니다' 한다는 거예요. 그런 기도는 백 번 죽어도 하나님이 들어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기도하는 종교는 망해요. 망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사탄이 아무리 끌고 가더라도 세상 끝까지 끌고 가지 그 이상은 못 끌고 가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 끝까지. 세상 끝까지 끌고 가면 놓아야 됩니다. 그래서 끝날이 오면 행복의 세계가 온다, 끝날이 오면 지상천국이 온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끝날까지는 끌고 가지만 끝날 이상은 못 끌고 가는 거예요. 세계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어차피 끝날이 되어 가지고 하나 안 되면 망하는 거예요. 전멸해야 돼요. 하나 안 되면 하나님이 불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살라 버려야 됩니다. 진짜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가진 사람이 둘 있다면, 그 두 사람만 남겨 놓고 그 밖의 사람은 모두 가짜니만큼 전부 다 쓸어 버려야 됩니다.

쓸어 버릴 수 없으니…. 눈접이 있지요? 참사랑, 사랑의 뿌리를 가진 눈접을 빨리빨리 배급해 나눠 주려고 합니다. 그러면 사탄세계는 '아이구, 배급이 뭐야? 이 요사스런 것들아. 우리 나라를 망치고 우리 세계를 망치는 하나님의 작전이다' 하면서 적극적인 반대를 합니다. 그래서 눈접을 하려는데, 돌감람나무 눈하고 참감람나무 눈하고 달라요? 보기에 달라요, 같아요? 뭐라구요? 「같습니다」 보기에는 같습니다. 아, 그런데 말이예요, 자식이 어디 나갔다가 돌감람나무와 똑같은 요만한 참감람나무 눈을 하나 가지고 와서는 '아이구, 우리 돌감람나무 밭을 전부 다 잘라 가지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눈이다, 참감람나무 눈!' 이러는 거예요. 참감람나무를 누가 알아요? (웃음) 하나님이나 알지 누가 아느냐 말이예요. 모르기 때문에 그것이 멋진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누가 알아요? 통일교회를 알 것 같으면 지금까지 대한민국 꼭대기에 앉았던 사람들이 '어, 문 아무개가 가는 길은 가지 말라구' 그랬겠어요? 문 아무개가 그렇게 백정놈이예요? (웃음) 세상을 탕두질하는 녀석이예요? 협박공갈하는 녀석이예요? 말씀을 들어 보면 제일 좋은 말을 하는데…. 「옳습니다」 (박수)

보라구요. 사탄세계는 몰라요. 그렇지만 사탄세계 모르게 살짝살짝해 가지고 흠흠흠 냄새를 맡는 패들은 이걸 알거든요? 그러니 자기의 모든 재산, 돌감람나무 밭이 몇 천이 되어도 잘라 버리고 이 눈에다 접붙이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어머니 아버지가 보고, 동네 사람들이 보고는 '저거 미친 녀석이야, 저게 저게. 돌감람나무 가지에는 수천 개 수만 개 달려 있는데 같은 모양의 저 쓸데도 없는 것 하나를 바꿔 갖다 놓고, 그걸 준비해 놓고 이걸 다 잘라 버려?' 하며 야단합니다. 세상의 모르는 것들은 '이나 죽는다. 우리 집 망했다'고 야단합니다. '통일교회 때문에 우리 나라는 망했다'고 대한민국도 그러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세계에 나가 가지고 요란스럽게 문제를 만들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외교 정치하는 데에 방해가 된다. 후우 후우' 합니다. (웃음)

그렇지만 내노라하는 사람은 전부 다 잘라야 되겠어요, 안 잘라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째까닥 째까닥 잘라 버리는 거예요. 남편도 잘라 버리고 자식도 잘라 버리고 나라도 잘라 버리고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잘라 버리고 무슨 짓이든 하려고 합니다. 일대 혁명입니다. 역사 이래 비로소 악한 사탄의 사랑, 정서적인 사랑의 기반을 완전히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나타난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문선생님을 얼마나 훌륭하게 생각해요? 훌륭하지요? 「예」 아아, 지금 물어 보는 거예요. (웃음. 박수)

맞고 빼앗아 나오는 역사를 해오신 하나님

보라구요. 뭐 그렇게 훌륭하게 생겼다고 하지만 별것 없다구요. 얼굴을 가만히 보면 눈이 둘이고, 콧구멍이 둘이고, 입이 하나고, 귀가 둘이예요. 네 가지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과 선생님을 비교할 때 뭐 다른 것이 있어요? 없다구요. 내가 눈이 넷이예요? (웃음) 코가 무슨 통코예요?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인데 뭐가 달라요? 뭐가 다른 거예요? 출발이 다릅니다, 출발이. 여러분은 지금까지 자기를 중심해서 출발했고, 선생님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했습니다. 출발이 달라요. 뿌리를 내렸는데 어디에 내렸느냐 하면, 몸과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내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이 느끼는 심정권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알지요.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자식의 어머니 아버지에 대한 심정, 어머니 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심정을 누가 알아요? 제삼자는 모르지만 어머니 아버지와 자식,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은 그들만이 아는 것입니다. 그건 냄새도 못 맡고 볼 수도 없는 것입니다.

문선생을 중심한 통일교회에 세뇌를 당해 가지고 머리가 돈 사람들은 말이예요, 누굴 좋아하느냐 하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통일교회 문선생을 좋아합니다. 또, 여편네 남편네는 통일교회 문선생을 만난 다음에는 무슨 병이 나요? 가정을 파탄시키는 괴수, 동양의 가정만이 아니라 서양의 가정, 더더우기나 독일의 가정까지 멋지게 둘로 갈라놓고 깨뜨려 놓는 챔피언이예요. 그러니 '파탄주의 괴수, 우리 사회에 필요치 않다' 이렇게 반대를 하지만 그렇게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부모의 자식들은 통일교회에 대해서 궁금하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우리 엄마 아빠가 왜 저렇게 반대할까? 가만히 보니 엄마 아빠는 질이 좋지 않아. 욕심꾸러기야. 자기 제일주의로 천하를 생각하는 사람이야. 저 따위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저들이 싫어하는 그 레버런 문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자' 해 가지고 알아보다 보니, 레버런 문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천배 만배의 가치 있는 자리에 있는 것을 알게 되어 눈이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병이 뭐예요? 외부 사람이 보면 통일교회는 병적인 교회인데, 그 병이 뭐냐? 문선생님을 너무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 문선생을 사탄이 보게 될 때 병이 뭐냐? 세상 사람이 아니라 사탄이 볼 때에, 자기보다 더 사랑이 많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나를 공격하고 사탄세계가 나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모셔들여 가지고 전부 방향전환을 하려고 하는 괴수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 이래 사람으로 태어나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업고 종교의 간판을 쓰고 제일 핍박을 많이 받은 사람은 통일교회 문선생입니다. 그건 인정하지요? 「예」

1976년을 중심삼고 세계가 나를 공격했습니다. 미국의 1800개에 가까운 언론이, 공산당으로부터 유태교, 기독교, 불교, 유교 할것없이, 아이고 어른이고 전부 다 문선생을 반대 안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임자네들도 옛날에는 다 반대했던 사람 아니예요? 반대받은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과는 질이 다릅니다. 반대하는 패가 참진리를 가졌겠어요, 반대받는 사람이 참진리를 가졌겠어요? 반대하던 사람은 반대하고는 물러가고 반대받은 사람은 물러간 그 자리를 점령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은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을 제물로 내세워 맞게 해 가지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움할 때, 악마는 치고 손해배상을 물면서 망해 가는 것이요, 하나님은 맞고 손해배상을 받아 가지고 점령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집에서도 그렇잖아요? 맏아들이라 해도 가만히 있는 동생을 먼저 때리게 되면 어머니가 누구 편이 돼요? 동생 편이 되는 거예요. 왜 먼저 치느냐, 왜 손을 먼저 대느냐 하면서 맞는 사람 편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지금까지 선한 편에 섰어요. 사탄이 언제나 먼저 치게 되는데 먼저 친 녀석은 굴복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양심세계의 지주로서 가르쳐 주는 것이 '참아라' 하는 것입니다. '참는 것은 싸우지 않고 점령할 수 있는 비법이다' 하는 것을 은연 중에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집안에서 누가 주인이 되느냐 하면, 누구보다도 참는 사람이 주인이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 동생, 일가 층층시하에서 시집살이하면서, 그저 차이고 쭈그렁이 모양으로 여기서 차이면 저기서 맞고 저기서 차이면 여기서 맞고 고생하면서도 말없이 참아 나온 사람은 끝에 가서 그 일가를 상속받는 주인이 되느니라! 아시겠어요? 「예」 그건 천리예요, 천리. 그건 왜 그렇게 되느냐? 악은 치고 물러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악한 세계를 추방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적인 비법입니다.

이것을 안 통일교회 문선생은, '세계야. 나를 쳐라. 기성교회야, 나를 때려라. 나를 원수라고, 사탄 마귀라고 해라. 레버런 문이 사탄 마귀가 아닐 때엔 너희들이 틀림없이 사탄 마귀가 되느니라. 너희들이 사탄 마귀가 될 때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았던 기성교회의 모든 재산은 통일교회 문선생의 재산이 되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같은 원리로, 기독교를 중심삼은 민주세계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게 되면 기독교 중심삼은 민주세계의 축복은 통일교회 문선생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그럼 문선생님의 것은 누구의 것이 되느냐? 하나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지옥과 천국이 통할 길을 열어 놓은 레버런 문

이 세상 모든 만물은 무엇을, 어떠한 것을 주인으로 삼으려고 하느냐? 보다 사랑하는 것에 기여하려 하고 보다 사랑하는 것을 주인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가정에 있어서 효자 되기가 쉬워요? 효자가 되기 위해서는 보다 가정을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노릇 하기가 쉬워요? 자식 키우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을 넘어서 사랑의 보자기로 씌운 것은 아무리 높더라도, 그 안에 무엇이 들어가 있더라도 괜찮은 것입니다. 사랑의 보자기를 떡 씌워 놓으면, 거기에 무슨 과거의 복잡한 것이 다 들어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늘이 몽땅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에 의해서 선생님은 지금…. 미국은 원수나라예요. 미국이 나를 댄버리 감옥에 집어 넣고, 그래서 작년 2월 1일에 개천문의 날도 설정했지만…. 내가 미국을 가지 않았더라면 지옥과 천국의 문을 열 수 있는 길이 안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감옥에 안 갔더라면 그 일을 할 수가 없었다는 거예요. 사탄이 레버런 문을 잡아 넣고 자기 소원을 성취할 줄 알았는데, 반대로 레버런 문이 죽지 않고 지옥과 천국 문을 열고 지옥과 천국이 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어요. 그래서 지옥에 있는 사람이 천국에 마음대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천상에 있는 자기 선한 조상들이 와 가지고 지상지옥에 있는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끌고 갈 수 있는 길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천상의 선한 선조들이 지옥에 갈래야 갈 수 없게 담으로 전부 둘러 막혀 있었어요. 그 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오늘날 선생님을 중심삼고 막힌 담을 연 것입니다.

개인에게 있어서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막혔던 담,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막혔던 담, 사탄 사랑이 뿌리가 돼 가지고 전부 막혀 있는 것을 레버런 문이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헤쳤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문, 종족의 문, 일가 문중의 문이 열린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36가정 축복받은 사람들을 그 부모들이 전부 반대했지만, 반대하던 그 부모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열심히 믿는 자들이 됐습니다. 왜?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종족의 문, 민족의 문….

민족이라고 해서 한국의 수많은 성씨들이 있지만 통일교회 문선생 좋다고 한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전부 다 나쁜 녀석으로 봤지요. '그런 녀석은 하늘이 벼락을 때려서 없애지' 했습니다. 그러던 사람이 지금은 세계에 문제의 인물이 되어 있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갈 길이 막힌 현실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소망이라고 할 수 있는 표제로 등장했다는 사실은 꿈같이 놀라운 것입니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구요.

언젠가 공항에 들어오면서, 시경(市警)의 그 녀석, 나를 취조하던 그 녀석을 만났는데 '당신이 아무개요?' 하길래 '그래 이 녀석아. 언제나 네가 이러고저러고하던 그때의 레버런 문으로 생각하지? 뒤를 봐라. 환영하러 나온 사람들을 봐라, 이놈의 자식아!' 했다구요. 세상은 그렇게 달라진 것입니다. 그들은 그 자리에 있지만 나는 달라지기에 바빴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얼마나 달라졌어요? (박수) 가만있어요. 가만있어요. 아침에 제일 보기 싫은 아줌마가 앞에 앉아 가지고 재수없게…. (웃음) 내가 목이 쉬어서 말 한마디 하려면 얼마나 힘든 줄 알아요? (웃음)

자, 지옥문은 무엇으로 닫혀졌느냐 하면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닫혀졌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무엇으로 여느냐? 사탄 사랑 가지고는 못 열어요. 하나님의 사랑 가지고 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지고 열기 전에 열 수 있는 준비를 누가 해야 되느냐? 하나님은 못 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가 해야 돼요, 우리가.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벨은 가인을 찾아 사랑으로 장자권 복귀를 해야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에게도 아내가 있고 아들이 있지요? 자기 아내와 아이들을 사탄세계의 사람들과 바꿀 수 있느냐 이거예요. 답변해 보세요. 바꿀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바꿀 수 없다면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님이라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가지고 사탄세계의 사람들을 아들딸 만들겠다고 해서, 양자를 아들의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자기의 직계 아들을 죽일 수 있어요? 그런 하나님이라면 정신이 돈 하나님이예요, 정상적인 하나님이예요? 답변해 봐요.

하나님은 역사 이래 자기 편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을 준 게 아니예요. 전부 다 제물삼았습니다. 희생시켜서 피를 흘리게 했습니다. 기독교도 4백 년 동안 로마 원수 앞에 박해를 당했는데, 능력이 많은 하나님이 4백 년 동안 어떻게 참고 왔어요? 왜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결론을 내릴 수 있게끔 했어요? 왜 하나님이 그렇게 해왔어요? 왜? 그것이 문제입니다.

사탄편은 가인입니다. 형이예요. 하늘편은 아벨입니다. 이 싸움입니다. 하나님이 맏아들을 사랑하고 나서야 작은 아들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가인인 맏아들은 사탄편입니다. 맏아들이 사탄편이 됐다는 거예요. 그 맏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아벨을 세운 것입니다. 아벨을 세워 가지고 장자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하는 데는 주먹으로 닦달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감동시켜야 됩니다. 사랑으로 녹여 가지고 복귀해야 됩니다. 사랑했다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사랑해 가지고 그들이 돌아서기 전에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하나님이니 창조이상으로 볼 때, 본래 장자가 먼저 사랑받게 되어 있지 차자가 먼저 사랑받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 역사를 보면 장자를 치는 역사를 해온 것입니다. 장자를 치기 전에 차자를 얼마나 희생시킨지 알아요? 애급에 있어서도 430년 동안 아벨인 차자를 치고 난 후에 장자 되는 애급을 치고 나왔습니다. 국가나 민족 전체 앞에 제물적 책임을 다하고 난 후에는 하나님이 축복을 해줍니다. 제물을 받고 난 후에 제물 이상 축복을 해줘야 하는 법에 의해 축복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급에 간 이스라엘 민족이 4백 년 동안 제물 노릇을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에게 애급 민족 이상의 축복을 해줘야 되는데, 여기에 애급 민족이 반대하니 이것을 제거하는 놀음을 하늘이 시킨 것입니다. 하루에 시작될 것이 430년 동안 수많은 자기편의 사람을 제물로 삼아 가지고 가인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노력한 끝에 벌어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 문선생이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를 위한다면 통일교회 무니들, 통일교회 사람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제물로 삼아서 세계를 구하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전통역사를 그냥 그대로 이어받지 않는다 할 때는 통일교회 문선생은 가짜입니다. 통일교회 무니들은 가짜들입니다.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나를 반대했습니다. 요즘도 그럴 것입니다. 그 패잔병들, 이미 싸움은 다 끝났어요. 세계 신학계가 이젠 방향을 틀고 레버런 문 신학을 선전하고 있는데, 중앙에서는 이미 방향을 결정해 가지고 패망했다는 조인을 하고 있는데 시골 산골짜기에서 패잔병들이 대항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이거 며칠 안 가서 다 꺼지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자기 아내보다도 자식보다도 사탄세계를 더 사랑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됩니다. 아내 자식을 더 사랑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아벨권을 사랑하기 전에 가인을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그전에 가인 사랑하는 이상 아벨을 사랑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첫아들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맏아들이 사탄편에 갔기 때문에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역사가 이렇게 오래된 것입니다. 핏줄을 통해서, 피가 계통을 통해서 연속적으로 이어졌기 때문에, 핏줄을 정화시켜서 맏아들을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자리에 하늘편의 모든 사람들이 서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뒤넘이칠 수 없기 때문에 구원섭리는 지금까지 연장되어 내려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가인을 사랑해야 합니다. 문선생은 자기 아내보다도 자식보다도 통일교회 교인들을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더 사랑했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할 수 없어요. 사탄보다 더 사랑하니, 하늘편 사랑을 가지고 통일교인을 딱 사랑했다 할 때에는 사탄은 물러가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경계선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희생하여 가인을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매 놓아야

이와 같은 담이 내 개인에서부터….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을 희생시켜서 몸을, 가인을 사랑해야 됩니다. 몸뚱이를 사랑해야 돼요. 이것이 아벨과 가인으로 생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지금까지 몸뚱이에 대해서 희생하는 것입니다. 희생하고 희생하고, 또 하고 또 하고…. 얼마나 불쌍해요? 그런 놀음을, 일생 동안 마음이 쉬지 않고 나를 권고해서 몸을 굴복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데, 내 몸뚱이는 아랑곳없이 점점점 나빠만 가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은 시대가 옛날 산골 초막살이 시대와 달라서 세계권 시대에 들어오니, 몸뚱이는 세계까지 내 것으로 만들겠다고 뻘떡거리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적 시대가 되면 될수록 그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 더 어려운 환경으로 나타납니다. 마음은 그런 싸움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 싸움을 하다가 마음도 지치기 마련인데, 안 지칠 수 있는 마음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접을 붙여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명을 하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나온 것입니다.

사랑의 갈고리, 하나님의 사랑의 갈고리를 가지고 담을 허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핍박을 많이 받으면서도, 원수의 나라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갖은 치욕을 당하면서 다 했다구요. 감옥에 들어가서 미국의 정가, 전국을 중심으로 조직편성을 해서 6대 단체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미국을 살릴 수 있는 길을 감옥에서 다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미국 자체가 지금은 잘 모르지만, 하나 둘 이 다음에 알게 될 때에는 '아이구, 통일교회 문선생이 감옥에서부터 이런 것을 만들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고 할 것입니다. 꿈에도 생각 못 하는 놀음을 내가 하는 거예요. '너희들은 자라. 너희들은 어서 먹고 놀아라. 뭐 디스코 댄스나 고고 댄스를 춰라. 마시고 놀아라' 이거예요. 그 기간에 전부 다 다이나마이트 장치를 해 가지고 버튼만 누르는 날에는 멸망으로 간다 이겁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습니다. 대한민국에 선생님이 승공연합을 조직해 가지고 리지부장까지 전부 다 교육을 해 놓으니, '아이구, 민정당보다 더 큰 무서운 단체가 됐구만' 하고, 정권 이야기까지 하면 이 녀석들이 '아이구, 민정당 망할 텐데, 원수야. 세계기반까지 왜…' 이런다구요. 내가 대한민국 대통령을 꿈꿔 가지고 그 놀음 한 것이 아니라구요. 나는 남북통일을 하기에 바빠요. 나는 아시아 통일이 바빠요. 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대한민국에 선물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내 뒤를 안 따라올 수 없고, 일본이 내 뒤를 안 따라올 수 없고, 중공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을 안 따라올 수 없습니다. 이런 줄을 매고 있습니다. 그들이 못 끊어요. 끊어 봐라 이겁니다. 이걸 끊으면 미국이 망하게 되고, 일본이 망하게 되고, 중공이 망하게 됩니다. 끊어 보라구요! 이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의 줄에 매 놓았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까지….

사랑의 씨를 심어 국경을 넘나드는 통일교회

오늘이 개천문일입니다. 부모가 잘못해 가지고 실수를 했으니 실수한 모든 책임을 하나님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그 책임을 인계받아 가지고 레버런 문이 문을 열어 줘야 됩니다. 개인이 가는 문을 열어야 되고 가정이 가는 문을 열어야 돼요. 그다음엔 종족이 가는 문을 열어야 됩니다. 막혀 있어요. 민족이 가는 문이 막혔어요. 국가가 가는 문이 막혔어요. 세계가 가는 문이 막혔어요. 이걸 다 열어 놓아야 돼요. 무엇으로? 통일교회 가정을 통해서. 아시겠어요? 「예」

백 수십 개국에 통일교회 가정이 없는 곳이 없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국경을 마음대로 넘나들어요. 독일과 불란서는 서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데, 불란서 사람이 국경에서 독일 사람에게 '아, 나 독일 갈 텐데 독일 사람인 네가 앞에서 나를 인도해'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독일 사람이 불란서 사람에게 길을 전부 다 안내하는 역사에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독일정부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불란서 사람이 독일정부에 도적질하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 독일정부에 사랑의 씨를 뿌리기 위해 들어간다는 거예요.

본래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에든지 심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심으려고 하는 데에는 타락한 세상이라 하더라도 반대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씨가 아닌 가외의 것은 반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참사랑의 씨를 심으려고 국경을 넘나들게 될 때에는 반대할 수 없습니다. 불란서 사람이 국경을 넘어 독일에 가서 그 씨를 심을 때 독일이 이것을 반대하게 될 때에는, 사랑의 법에 의하여 반대하는 독일 사람이 반대받는 불란서 사람보다 먼저 처단을 받아야 되는 천리법도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독일 사람은 불란서 사람을 일반적으로 자기 나라의 원수와 같이 알고 있는데, 불란서 사람들을 끌어들여 가지고 독일에 사랑의 씨를 심으라고 하고, 또 불란서에도 마찬가지로 원수의 나라인 독일 사람에게 씨를 심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사랑의 줄을 중심삼고 국경을 초월해 있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그 세계에 있어서 무엇이 먼저 생겨야 되겠어요? 국경이 먼저 생겨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생겨야 되겠어요? 국경이 먼저 생겨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생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먼저 생겼다면 국경은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는 길 앞에는 국경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나 레버런 문에게 미국 법이 아무리 어떻고 어떻다 하더라도, 내가 반대를 받더라도, 미국 국경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미국 국민 자체도 사랑의 선물을 가져오는 것을 환영하려고 하는데 사탄이 국경이라는 것을 딱 세워 두었어요. 막아 놓고 있습니다. 이 국경을 철폐해야 됩니다. 미국 제일주의를 철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미 기구를 만들어 가지고 '너희들 어디 보자. 북미 양키들, 너희들만의 세상인 줄 알아? 내가 남미를 연합시켜서 너희들의 발을 잡아당길 거다. 내가 남미 사람들을 전부 다 훈련시켜서 사랑의 씨를 뿌리게끔 북미에 투입할 거다. 너희들 막아 봐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미국이 몇십 배의 손해배상을 해야 되고, 그것을 국민이 알게 되면 국민에게 쫓겨나는 미국정부가 되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씨를 뿌리려고 하는데 이것을 반대해서 정부가 자기들 마음대로 나를 감옥에 처넣었지만, 내가 감옥에서 나오게 될 때에는 반대로 미국 국민이 미국정부를 추방하는 놀음이 벌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반대적인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더 큰 것을 찾기 위해 작은 것을 준비하여 나오는 작전을 합니다.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그 다음 천주, 영계까지도 지옥과 천국으로 막혀 있지요? 이거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아담 해와가 참된 부모가 됐다면 이것이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것인데, 타락하여 거짓 부모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지옥과 천국이 막히게 된 것입니다.

개천문은 모든 담을 헐어 지옥까지도 연결시켜야 이루어져

이 역사적인 원한의 담을 누가 헤쳐 버려야 되느냐? 참부모님이 헤쳐 버려야 됩니다. 참부모님이 헤쳐 버리는데 나라의 왕권을 가진 자리에서, 그 보좌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도탄 중에, 지옥에 살고 있으니, 영계의 지옥에서 연인들이 고통받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지상에서 인류가 고통을 받고 있으니, 지상지옥문을 다 열고 그다음에 천상지옥의 문을 모두 열어 가지고 지상의 개인으로부터 국가와 세계의 길을 열고, 그다음에 지상에서 천상세계까지 통할 수 있게끔 길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하이웨이를 연결시켜야 됩니다. 주류와 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하나되고, 하나된 기준에서 가정을 거치고 종족을 거치고 민족, 국가, 세계를 넘어 가지고 천상세계에 가더라도 막는 담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다 헤쳐 버려야 되겠습니다.

제일 최후의 문제가 막혀 있는 영적인 지옥문과 천국문을 여는 것입니다. 지상지옥 맨 끝에 가서 지상지옥문을 열고, 천상지옥 맨 출발 문에 서 가지고 천상지옥문을 열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지옥을 이긴 사람만이 천국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망권을 이긴 사람만이…. 무엇으로 이겨야 돼요? 기도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이겨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지상을 거쳐서 천상세계의 지옥문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열어 가지고 지상에서 천상까지 갈 길을 닦아 놓았습니다. 국제평화고속도로란 말도 그래서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막힌 담을 허는 거예요.

이게 지금 선생님의 계획으로서는 세계적인 문제로 등장하는 거예요. 이것을 개발하기 위한 모든 계획이 이미 일본에서 5년간 60억 엔을 들여 가지고 끝나 가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일본 사회에서 현실적인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뭐 놀음거리로 이러는 게 아니예요. 60억 엔이란 돈은 많은 돈이예요, 이게. 지금까지 누구도 생각지 않은 가운데에 이런 준비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뻬이징 정부하고 일본 정부하고 배후 절충을 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안 들으면 미국정부로 하여금 꼭대기를 치게 할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예」

책임자는 꼭대기를 누를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말로 나오면 말로 대하고, 지혜로 나오면 지혜로 대하고, 작전으로 나오면 작전으로 대할 수 있는 실력이 없어 가지고는 그 세계를 제패할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선생님을 세계역사에 있어서 이 시대를 수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인물로 꼽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섭섭해하고, 세계가 섭섭해하고, 내 자신이 섭섭하게 생각할 것이다 하는 것이 현재의 입장이예요. (박수) 그러니까 세계에는 많은 국가가 있고 많은 주의가 있지만, 원리원칙에 있어서 어차피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핵을, 인간시조와 중심에 연결되는 그 핵을 중심삼고 나가는 것이 주류가 됩니다.

핵을 대해 참다운 부모가 가는 그 길에는 참다운 효자가 생겨나야 됩니다. 또, 참다운 부모와 효자가 연결되어 국가기준에 올라가게 될 때에는 참다운 충신이 생겨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참다운 국가의 기준을 넘어서 세계기준에 갈 때에는 참다운 성인이 나와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뭘해야 되느냐 하면 성인이 하던 일을 해야 됩니다. 성인은 어떤 사람이냐? 국가만을 생각하지 않아요. 세계를 위해서 노력하고 세계를 살리기 위한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교인들은 대한민국에서 살지만, 성인의 도리를 이어받아서 가야 되기 때문에 세계를 위해 산다 하는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그다음은 뭐냐? 세계뿐만이 아니라 영계를 위해서까지, 천주를 위해서까지 살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하늘나라의 왕자가 된 것, 독생자의 권위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사탄세계만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영계까지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영적 세계도 이와 같은 담으로 다 막혀 있습니다. 불교권이 있고 유교권이 있고 전부 담으로 막혀 있어요. 이것을 전부 다 보다 높은 하나님의 심정을 통해서 터 놓아야 합니다. 천상세계의 높은 보좌로부터 있는 담을 헐어 버리고 거꾸로 내려와야 합니다. 몇만 년 우리 조상의 담으로부터, 그다음에 몇천 년 우리 조상의 담, 몇백 년 이 시대의 담, 이제 몇 년 전에 간 모든 사람들의 담까지 전부 다 헐고, 지상의 모든 담을 헐어 가지고 이것을 지옥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닦지 않으면 개천문이 안 이루어지는 거예요. 복잡하지요.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를 따라 들어갈 천국은 비어 있어

영계에 간 사람들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참부모의 사랑의 핵에 일치된 기반 위에 연결되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것인데, 역사 이래 그런 인연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전부 보류되었습니다. 어디서 보류되었느냐 하면, 지옥에서 보류되어 있고 그다음엔 낙원에서 보류되어 있습니다. 천국은 비어 있습니다.

천국에는 누가 먼저 들어가야 되느냐 하면 참부모가 먼저 들어가야 돼요. 천국이 비어 있다고 하면 레버런 문이 망령된 말을 한다고 하겠지만, 예수님도 천국에 못 들어갔어요. 천국은 혼자 못 들어갑니다. 우리 인류 본연의 조상이 사춘기를 지나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삼면이 합한 사랑이상을 이루어 가지고 땅 위에서 살다가 참된 사랑의 씨를 남기고 부모가 되어 먼저 들어가야 할 곳이 천국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로서 이 땅 위에 사랑의 씨를 남긴 부모가 없고, 또 그런 후손을 남긴 기반이 생겨나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천국문이 열리게 되었는데, 천국문은 열렸지만 아직까지 선생님이 가지 않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간 사람은 없습니다. 흥진군도 예수님을 데리고 들락날락하지만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에 맞는 말 아니예요? 레버런 문이 꾸며 가지고 적당히, 여기에 모인 아주 똑똑한 사람들에게 아침에 사기치기 위해서 하는 아야기가 아니예요. (웃음) 내가 뒤지고 뒤지고 똥싸개까지 다 뒤져서 꿰어 보니,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영계까지, 하늘나라의 보좌까지 직통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 길, 어디 어디 가는 방향은 사랑의 깃발을 가지고 신호를 해야지, 그 외의 신호 가지고는 통하지 않습니다. 못 가는 거예요. 여러분, 천국에 갈 자신 있어요? 자신 있어요? 「예」 사랑의 자동차를 몰고 가요? 사랑의 자동차…. 그렇게 되면 천사는 사랑의 자동차를 신호해서 천국으로 안내하는 거예요. 꼬불꼬불하지만 그곳은 고속도로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작년 이날에 선생님은 댄버리에서, 어머님은 이스트가든을 중심삼고 비로소 하늘과 땅이 통할 수 있는 문을 열었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몇천 년 전에 갔던 선민들이 자기 후손들을…. 천국에 가려면 지옥을 거쳐 가지고 지상의 자리에 와야 합니다. 천국에 가려면 지옥을 이겨야 합니다. 지옥을 이긴 사람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지옥 맨 밑에서 지옥을 넘어 천국에 들어가는 길가에 머물고 있는 곳이 낙원입니다.

예수님이 본연의 사랑의 씨를 뿌렸어요? 예수님은 이 땅에 와서 사랑하는 신부를 찾아 가지고 사랑의 씨를 뿌려야 하는데, 예수님이 뿌렸어요? 그래, 예수님이 구름 타고 와야 돼요? 허깨비 모양으로 와야 돼요, 사람으로 와야 돼요? 「사람으로 와야 됩니다」 사람으로 와야 된다는 거예요. 미친 것들…. 세상이 주먹구구식으로 안 돼 있다구요. 이론에 맞아야 돼요. 완전한 지식적 기반에 서 가지고야 완성이 가능하지, 무지몽매하게 알지도 못하는데, 더벅머리에 주먹구구식인데 완성이 돼요? 요전에도 그랬잖아요? 오늘날과 같은 과학적인 시대에 컴퓨터 데이타에 의한 지식에 의해 그렇게 실험을 하고 결과를 타진했는데도 불구하고 챌린저호가 폭발한 것을 봐요. 완전한 지식기반, 완전한 계획, 통계기준, 실증적 기반을 통해 확실하다는 결정을 한 후에 버튼을 눌러 출발했는데도 불구하고 57초 만에 폭발해 버렸습니다. 이렇게 알고서도 완성하기가 힘든데 무지몽매한, 무지한 가운데서 완성을 해 가지고 천국에 가겠어요? 도둑놈들, 날도둑놈들이라구요.

세계를 구하기 위한 여러 가지 기반

목사 장로들, 잘났다는 신학 박사들에게 내가 물어 보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하나도 대답 못 합니다. 그래 가지고 가고 싶어하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신학계에서 점점 유명해지는 거예요. 미국에 에이 에이 알(AAR)이라는 종교단체가 있는데, 매해 한 5천 명, 6천 명이 모임을 가집니다. 7년 전만 하더라도 거기 문전에 가면 무니 왔다고 쫓아냈어요. 그렇지만 4년 후, 그러니까 지금부터 3년 전부터는 우리 통일교회 조직과 인연되어 들어온 박사, 훌륭한 저명한 신학자들이 거기에 이사가 되었는데 에이 에이 알의 이사 6,7명 중에서 우리 편 박사가 다섯 명입니다. 그렇게 떡 되고 보니 통일교회를 반대하게 돼요? 이제는 제일 좋은 중앙 자리에서 통일교회 선전 나발을 불더라도, 옛날엔 눈을 시뻘겋게 해 가지고 미친 놈이라고 했지만, 이젠 싫어도 웃어야 된다 이거예요. (웃음)

작년만 해도 그렇잖아요? 유스 세미나에서 총회장 하던, 국제회의를 책임진 그 회장께서 내가 하고 있는 세계 성지순례 청소년 유스 세미나의 지도교수가 돼 가지고 돌아왔다구요. 세상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래, 가만히 앉아 있는데 변했어요? 변하지 않을 수 없게끔 누가 힘을 가했어요? 누가 가했어요? 내가 송곳으로 구멍을 뚫으니 하나님이 사랑의 펌프로 물을 들이 쐈습니다. 그래서 그 감태기 한번 맞아 보니, 이거 떼고 싶은데 떼려면 뼈까지 뽑아지니 못 뗀다는 거예요. 그래서 문선생에 관계된 신학서적을 쓰지 않고는 팔아먹을 길이 없어요. 밥벌이가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런데 한국의 신학자들, 무슨 감리교 신학, 장로교 신학 하면서 자기들이 천하에 잘난 줄 알지만, 미국에 가 가지고 전부 똥개새끼들같이 주워 배워 가지고 와서 큰소리하는 거예요. 자기 학교 교장이 통일교회 문선생 지지하는 줄 모르고. (웃음) 못난 사람들은 언제나 못난 거예요. 잘난 사람이 그들과 싸울 수 있어요? 상대가 안 되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는 거예요. (박수)

대한민국도 그래요. 아무리 했댔자 선생님이 하고 있는 일을 못 따라옵니다. 못 하니까 내가 할 수 없이 손을 대기 시작한 거예요. 내가 손대는 목적은 뭐 전정권 타도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또 전정권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전정권이 못 하는 남북통일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소련을 방어하기 위해서 중공의 신무기 개발을 지금 내가 리드하려고 합니다. 독일의 최고 기술을 내가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만주에 있는 교포, 일본에 있는 교포, 미국에 있는 모든 지성인들 전부 다 연결해서 중공을 중심삼고 소련과 대치하는 7천 마일 방어선을 치게 하는 것입니다. 세계 공산주의의 원흉인 소련 방위선을 중공으로 하여금 책임질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한국 국경선도 중공이 전부 다 책임질 수 있는 거예요. 소련과 한국이 국경이 접해 있지요? 소련과의 국경선, 그 꼭대기는 뭐 새발의 피예요. 그건 그냥 잘라 버려도 그만입니다. 김일성이가 소련에 속삭거리지만, 중공군이 하게 되면 뭐…. 인해전술 챔피언 아니예요? 그편이 중공엔 못 들어갑니다. 쏵 배수진을 치는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안 하면 일본을 업고 미국을 업어 가지고 주사침을 꽂고 병을 고쳐 줘 갖고 눈을 뜨게 해 가지고라도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미국의 공산주의 방어선 구축을 위한 세계전략에 있어서 최고의 전략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건 미국 사람은 못 해요. 일본 사람도 못 합니다. 미국 사람 싫어해요. 일본 사람도 싫어해요. 그렇지만 나,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좋아합니다. 왜? 한국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40년 동안 준비했습니다, 40년간. 하루에 준비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산업 만들 때, '아이구, 선생님! 기계는 무슨 기계공장이예요?' 하면서 얼마나 핀잔을 주었어요? 장권사도 그런 말 들었을 거라구. 유협회장도 지금은 영계에 갔지만, '선생님 지금 협회본부가 돈이 없어서 딱지를 팔아 가지고 살고 있는 형편인데, 돈이 생기면 왜 통일산업에 전부 갖다 퍼붓소?' 했다구요. 이런 말을 내가 여러 번 들었어요. 그래, 선생님은 통일산업에 매일 다니는데 일년에 한 번도 안 가본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김영휘 협회장, 이재석 협회장, 통일산업에 더러 가나? 임자네들, 통일산업에 관심 없지? 저런 것들을 데리고 지금까지 일을 하려니, 내가 얼마나…. (웃음)

내가 얼마나 기가 찼겠어요? 자식을 낳다 보니 병신 자식을 낳았는데 어미 아비 자기 탓해야지, 그 병신 자식 탓했댔자 별수 있어요? 잘난 레버런 문을 따라오는 얼굴들이 전부 뭐랄까, 꼴뚜기 같다는 거예요. 낙지를 필요로 하는데 꼴뚜기를 잡았다 이겁니다. 그 격이예요. 모르니까 할 수 없어요. 요즘에 와서야 '선생님 참 잘했습니다. 우리 그럴 줄 몰랐소. 용서하소' 하는데 그걸로 통할 것 같아요?

내가 미국에서 수산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젠 미국의 수산사업계는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갈 길, 방향을 잃어버려요. 그래서 내가 배를 만들고 중간 도매상을 만들고 소매상도 만들고 전부 다 편성해 만들지 않으면 안 되었어요. 그걸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나는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과 조직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딱 쥐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고기장사 하던 사람들이 나하고 맞서 가지고는 다 모가지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나도 나쁜 사람이예요. (웃음) 장사를 하는데 내가 잘 팔다 보니 거래처를 전부 빼앗기고 울고 들어가서 '문선생 망해라! 무니 죽어라!' 이러고 있어요. 동부에서 자리 뺏기고 서부에 갔는데 일년도 못 가서 서부에서 또 쫓겨나게 됐으니, 이젠 할 수 없이 태평양에 점핑하지 않으면 레버런 문, 무니를 죽여 버릴 수밖에 없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렇다고 내가 그만둘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고기 팔아서 돈벌어 통일교회에 쓰려고 안 합니다. 인류를 위해서…. 달라요. 통일교회 여러분을 희생시켜서 세계를 구하려고 합니다.

누구도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은 막을 수 없어

이제는 세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내가 일본에 간다 하게 되면, 일본정부가 철옹성같이 해 가지고 아무리 못 들어오게 해도 나는 마음대로 일본에 출입할 수 있는 길을 가졌습니다. 하이웨이를 닦아 놓았습니다. 우리 앨라배마에 있는 배 만드는 공장에서 쾌속정을 만들어서 부산항에 갖다 놓고, '자 아무데 갈 것이다' 해 가지고…. 밤에 싹 가면 되는 거예요. 경찰들이 반대를 하고 그래도 어디든지 왔다갔다할 수 있는 길을 닦았습니다. 하이웨이를 닦았다 이거예요. 미국의 CIA, FBI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왔다갔다할 수 있는 길 다 닦았습니다. 여기 앉아 가지고 왔다갔다할 수 있는 길을 다 닦았습니다. 알겠어요? 내가 갈 길을 막지 못해요.

내가 바쁜데 미국 갈 게 뭐예요? 사람 시켜서 다 할 건데. 바쁜데 일본에 뭐 하러 가요? 일본 사람 시켜서 다 해먹는데. 바쁜데 중국에 뭐 하러 가요? 중국 짱꼴라 시켜 가지고 다 해먹는데. (웃음) 구라파에 뭐하러 가요? 이만큼 다녀서 이제는 늙어서 허리가 구부러지고, 70에 가까운데 좀 쉬어야지요. 앉아서 장기나 두고 바둑이나 두고, 자가용 비행기나 타고 슬슬 유람지 다니면서 좀 쉬어야 할 텐데, 그럴 때가 됐는데 뭐 하려고 복작복작하겠어요? 그래, 내가 쉬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도 쉬겠다구요? 아니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일선에 내세워 죽을 자리에서 복작복작거리게 해 놓고 나는 이제 놀러 다녀야 되겠어요. 어때요? (박수) 환영해요? 「예」

나는 이제 지갑에 돈이 없으니 천만 원씩 가져오라고 하면 가져올 수 있어요? 천만 원씩 나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느냐 말이예요.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보화를 상속받은 것은 몇천억 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가치 있는 것임을 내가 아는데, 그걸 공짜로 주었는데도 천만 원도 못 가져오겠어요? 도적놈들 같으니라구. (웃음) 그러니까 나를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 집 담을 넘어 들어가서 '나 왔다' 하면, '예끼 놈, 담을 넘어오는 이 강도 같은 녀석아, 돌아가!' 하고 쫓아내겠어요? 「아니요」 '아이구, 문을 지켰다가 열어 주지 못하고 담을 넘어오게 한 죄인 여기 있습니다. 용서하소서' 이러게 돼 있지, '야간에 남의 담을 넘어오는 도적이나 개가 할 노릇을 선생님이 하니 그런 선생님 나 싫소' 하게 되어 있어요? 「아닙니다」 어디에든지 밤에 가더라도 여러분의 안방 문도 열게 되어 있고, 벽문이라도 열게 되어 있고, 선생님이 가겠다면 다 열게 되어 있지요? 「예」 부처끼리 자고 있는 이불 사이로 가겠다고 해도 어서 오라고 하게 돼 있지 '아아, 조금 기다리소. 사무 안 끝났으니 기다리소' 하게 안 돼 있다구요. (웃음)

어디나 하이웨이입니다. 어디나 내가 갈 수 있는 하이웨이를 닦았습니다. 미국도 그렇습니다. 일본 사람도 그렇습니다. 일본 식구들, 축복받은 가정에는 어느 집이나 갈 수 있습니다. 내가 일본 말도 잘하거든요. 미국 간나들도 내가 영어할 줄 아니까 '이 자식아, 문 열어라' 하면 열게 돼 있습니다. (웃음) 보라구요. 내가 통역관을 내세워 가지고 그 사람들을 약혼시키고 결혼시키고, 통역관을 내세워서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게 할 수 있는데, 나와 둘이만 만나서야 무슨 짓인들 못 하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웃으심) 내가 통역관을 통해서 처음 만난 사람끼리 결혼하고 영원히 살자고 하늘 앞에 두 손 들고 맹세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았는데, 그렇게 결혼한 패들이 내가 선생님인 줄 다 알고 있는데, 눈을 똑바로 떠도 알고 거슴츠레하게 감아도 선생님으로 알고 있는데 선생님이 못 갈 곳이 어디 있고 못 할 일이 어디 있어요?

내가 가는 길을 사탄세계가 막을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그 나라의 대통령이 안방문을 열고 들어오라고 할 수 있고, 자기네 나라 어디에든지 내가 원하는 대로 갈 수 있게 할 날이 눈앞에 왔습니다. 명년쯤에는 그런 일이 벌어질는지도 모릅니다. 는지도 몰라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는지도 모른다'고 하면 '그랬다'고 하는 소문이 납니다. 소문이 아무렇게 나도 난 그렇게 이야기 안 했으니까 좋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마음이 몸을 통해서, 우리 어머니를 통해서, 우리 아들딸을 통해서 어디든지 가는 데에 막히지 않았습니다. 그다음에 통일교회에도 어디든지…. 대한민국도 지금 그렇습니다. 기관에서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들은 따로 하고 다른 기관원들은 나를 환영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지금. 안 그러면 선생님 말이 가짜입니다. 요즘엔 기관에서 그렇잖아요? 치안국이나 시경에서는 말이예요, 김포공항에 들어올 때 귀빈들 장관급 외에는 귀빈 통로를 사용 못 하고 차를 타도 군경들이 에스코트하게 안 돼 있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레버런 문이 한국에 척 들어오는데 말이예요, 귀빈용 통로를 통과해서 차를 타고 쓱 출발하는데 한남동까지 경찰관들이 에스코트를 했다구요. 그랬다고 해서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레버런 문을 누가 에스코트하라고 그랬느냐고 야단났다구요. (웃음)

아마 지금 내가 지방에 간다고 하게 되면 말예요, 우리 큰 차 타고 가게 되면 벌써 전부 다 알거든요? 우리 차가 벤츤가 뭔가? 그 링컨차를 타고 가게 되면 '아이고, 저거 누구 차야?' 이래 가지고 정보부로부터 어디로부터 전부 소식이 통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야야야야, 어디 가나? 어디 갔나? 얼마쯤 됐으니까 어디쯤 갔을 것이다 체크, 체크, 교통순경 체크해라! 아 갔다. 어디로 간다' 해 가지고 부산 경찰서, 무슨 대구 경찰서에 요사스런 문제가 벌어져 가지고…. 그 통첩을 받은 교통순경들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에스코트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도 하고 있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게 사고라구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내가 하지 말라 하면 하겠어요? 「예」 하겠어? (웃음) 하겠으면 하라구요. 영원이 걸려 버립니다, 영원히. 천상세계에서 모가지가 잘라진다는 거예요. 세상법에는 잠깐 걸리지요? 천상법에는 영원히 걸려 버립니다.

자, 그러니 누가 멋진 사람이예요? 세상 사람이 멋진 사람이예요, 문선생이 멋진 사람이예요? 어쩌자고 대한민국 경찰들이 내가 간다고 해서 '물렀거라 치웠거라' 하면서 길잡이를 해줘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아이구, 그저 답답하다구요. 옛날에는 경찰관 한 사람이 있어도 '아이쿠, 큰일났다'고 야단이더니 이제는 뭐 경찰국장이니 무슨 내무부 장관이 이런다 해도 끄떡 안 할 수 있을 만큼 배짱이 두둑해졌거든요. 나 말고 여러분들 말이예요. 나야 뭐, 미국이 전부 다…. 배짱으로는 세계 제일인데, 뭐. (웃음)

내가 가는 길은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공산당도 못 막아요. 소련 공산당, 소련에까지도 내가 조직을 갖고 있어요. 내가 소련에 간다 하면 국경지대에 밀사들이 와 가지고 자기들이 알고 있는 통로로 잘 안내할 것입니다. 여러분, 소련에 한번 가 보고 싶지 않아요, 스파이로? (웃음) 스파이지요. 하늘나라하고 사탄나라하고 싸우고 있는데…. 이미 다 배치했습니다. 돈을 어떻게 보내느냐? 워싱턴에서 안 보냅니다. 아프리카의 어떤 대사관의 새까맣고 알록달록한 사람을 통해서 누구도 모르게 어디서 만나고 어디서 만나고…. 다 길을 갖고 있어요. 그것이 그냥 되나요? 여러분은 놀고, 돌아보면 아무것도 남긴 것이 없는 12년 동안에 이런 세계적 판도를 닦았다는 것이예요.

지상과 천상은 심정권의 연결로 말미암아 개문이 돼

여러분은 뭘했어요? 가정교회요? 가정교회, 10마일도 못 되고 1마일도 못 되는 360집 가정교회 활동 했다고 떡 버티고, '선생님이 나를 모른다고 했다가는 안 되지…' 이러고 새벽부터 와서 턱을 받치고 앉아 있다는 거예요. (웃음) 이거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기분 참 나쁘다구요. 그렇지만 내가 교육을 잘못했습니다.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알고 여러분들은 참아들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지만 그건 알거든요. (웃음) '나는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났다'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사탄에게 그게 문제라구요. 전부 다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전환을 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랑의 뿌리에 달렸다고 하는 것, 죽더라도 그것만은 절대 안 잊어버리거든요. 그게 사고라구요. 그러면 좋다 이거예요. 내가 뿌리라면 뿌리가 이동하는 데는 가지도 이동할 것이고 잎도 이동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가 나지 않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나지 않지 않았다,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부정이 두 번이면 났다는 말이고 나지 않지 않지 않았다 세 번이면 안 났다는 거예요. (웃음)

자, 영계에 있어서 지옥과 천국 문이 열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얘기했었지요? 영계의 모든 문을 열려면 영계에 있는 영인들이 사랑의 인연을 가진 영인들이 돼야 돼요. 그러니까 영계에 간 모든 영인들이 지상에 뿌리를 내린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가야만 천국과 영계의 통일권이 이루어질 것인데,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모든 조상들은 참부모의 사랑의 뿌리와 인연을 맺고 영계에 간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흥진군을…. 흥진군은 부모님의 둘째 아들이예요. 지상에 태어나 아담의 연령까지 18세를 살았습니다. 참부모의 아들로 태어나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받아 가지고 영계에 갔습니다. 예수님이 참부모의 뿌리를 중심삼은 사랑의 인연을 가지고 가 있어요? 예수님도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참부모가 활동하는 통일교회권에 와서 협조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걸 풀어 줘야 됩니다. 흥진군이 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올드(old;구) 메시아가 되고 흥진군은 뉴(new;새) 메시아가 된 입장에서, 예수님이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선생님의 아들을 모시는 연고로, 둘이 하나되는 연고로, 영계도 참부모의 사랑권을 통해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지상관리통제가 가능하게 되고, 예수를 믿고 간 모든 사람, 지옥에 간 사람까지도 재교육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영계의 왕권을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영계와 육계를 중심한 왕권을 가지고 오셨기 때문에, 그것을 영계에까지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영계의 통일기반을 닦아 가지고 영계 왕권기반, 소생적 장성기반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참부모가 지상에 있어서 완성기준을 이루었다는 자리에 영계가 동참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준비를 해 놓아야 됩니다.

영계가 참부모의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통일되어 연결될 것이었는데, 전부 다 담으로 막혔다는 거예요. 그것이 흥진군과 예수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도 흥진군을 통해서 지상의 부모님 가정과 연락해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흥진군을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그 상대가 지상에 남아 있기 때문에 땅과 하늘나라에 사랑의 교량이 놓여지게 되어, 예수님이 와서 부모님의 가정과 통일교회에 협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열어 줬기 때문에 예수님을 중심삼은 기독교는 지상의 통일교회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미국에 있어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제까지 반대하던 기성교회가 어떻게 되어서, 기독교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수많은 교파가 연합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아벨자리에 놓았겠어요? 기성교회가 가인의 자리, 형님의 자리에 있지만 동생을 형님 자리에 내세워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갈 때는 동생이 앞장서 가지고 장자권을 갖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기독교를 믿고 먼저 간 영인들은 하늘을 협조하는 천사장과 같은 자리에서, 지상에 다시 재창조의 과정을 거치는 아담 해와를 협조하는 거예요.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협조해야 되는 이치에 따라서 와 가지고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연합운동하는 데에 협조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상연결과 더불어 천상연결 심정권을 통일하는 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지금까지 기독교를 잘 믿고 간 모든 기독교 선군선왕이 각 국가와 구별돼 있는 것을 전부 다 연결시키게 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국가를 초월해서 하나의 통일권을 이루는 목적을 위해 도약하기를 바라는 이 모든 것이 불가능했었는데, 지상 심정권, 천상 심정권을 연결시키고 통일권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가능하게 되었느냐? 상대권을 이룰 수 있는 혜택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왜? 흥진군과 훈숙을 결혼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계에도 상대이상 부여시대가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선군을 중심삼고 충성했던 충신들에게 이 선군의 현현하는 상대이상이 부여됨으로 말미암아, 모두 결합해 가지고 지상의 자기 나라 대통령을 중심삼고 모든 신하들이 통일될 수 있고 하나될 수 있게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 역사의 심정권을 지상의 참부모님의 심정권과 연결시킬 수 있는 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이제 세계 군왕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에 간 모든 대통령이 지상의 부모님 앞에 와서 배례(拜禮)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번에 전직 대통령 열두 명 이상을 여기에 데리고 와서 말뚝을 박고 돌아가게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계에 가 있는 모든 대통령은 전(前)대통령들이니, 지상에서 이 전대통령들을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의 대통령들이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이제는 현대통령들이 통일교회와 연결되는 중심이 벌어지게 되어, 세 나라만 하나되는 놀음이 벌어지면 그다음에는 세계는 쉽게 돌아갑니다. 통일왕국권시대로 수습해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세계적으로 연결시키고 천상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는 모든 길이 막혀 있었는데, 이것이 지옥세계와 천상세계를 개문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열리게 된 것입니다. 천상세계에 가기 전의 지옥, 지상세계의 지옥이 이 세상이니, 여기에서 기독교 종교통일 운세와 세계통일 운세를 중심삼고 하나 만드는 운동을 실제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남북미통합기구, 종교의회를 세워 가지고 새로운 통합운동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로 묶어 갈 수 있는 방향이 되어서 모든 민족과 모든 종교가 점핑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천국은 부모님이 닦아 놓은 기준에서 자기 스스로 찾아가야

출발이 하늘에서 시작해 가지고 국가 민족을 거치는 방향을 중심삼고 세계적 종교와 세계의 민주주의 공산주의가 그 사랑의 이념을 따라 점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통일사상이요, 통일교회 심정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심정권에 의해서 선생님이 댄버리 세계 십자가노정에 있어서 사탄세계를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지옥과 천상세계에 막혔던 담을 열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을 기념하는 의의 있는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이제부터 통일교회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에 사람이 많으면 곤란했다 이거예요. 사람이 많으면 선생님의 머리가 아프다는 거예요. 별의별 협박꾼, 별의별 사기꾼이 다 들어올 거 아니예요? 어렵기 때문에 났다 하는 사람이 들어왔다가도 도망가기가 일쑤니까요. 어려운 것에 찌들어 배기고 그저 영계에서 직접 가르치는 패들만 모이다 보니 쓸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전부 다 절반은 미친 사람 같은 사람만 앉아 가지고 '선생님…'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할 수 없습니다. 아들딸이라고 하니 할 수 없어요.

낳다 보니 저런 것을 낳아 놓았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죽이지도 못하고 구워 먹지도 못하겠으니…. (웃음) 그렇다고 내가 대통령을 한다고 해서 여러분들 모가지를 따 버리고 '전부 뒤로 돌아서' 할 수 없거든요. 세계의 대통령이 됐다 하더라도 찾아오면 '너 왔구나' 해야지, 몰라봐서는 안 될 처량한 신세가 됐다는 거예요. (웃음) 또, 보기 싫은 이것들 지상에서 떨어뜨리고 가야 될 텐데 하이웨이를 전부 닦아 놓았으니, 저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거기 나 사는 데까지 오겠구만. (웃음) 그때 어떻게 할까? 그게 걱정입니다. 어디 가다 걸리게 되면, '아이구, 아버님 나 걸렸어요. 좀 봐 주소' 할 거예요. 틀림없이 그럴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지 않으려면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류를 보게 될 때 한 남자와 한 여자로 보라는 것입니다. 결론이예요. 한 남자와 한 여자로 보라는 것입니다. '40억 인류의 절반인 20억 인류는 남자요, 20억 인류는 여자다. 그 20억 하게 되면, 20억 개의 세포를 가진 남자가 생겨났고 20억 개의 세포를 가진 여자가 생겨났다. 나는 이것을 사랑하겠다, 두 사람을 사랑한다 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무슨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은 재창조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하면, 40억 인류를 심어 가지고 아담 재창조와 해와 재창조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즉,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20억 인류 중에서 첫사랑을 할 수 있는 하나의 남성을 뽑아 내고, 20억 인류 중에서 첫사랑 가지고 묶어질 수 있는 하나의 여성을 뽑아 내기 위한 것이니 이런 대표자는 20억 인류의 사랑의 열매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20억 인류의 사랑의 열매 되는 자를 나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겠고, 40억 인류를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한다 하게 되면 원리적 기준에서 하나님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내가 하나됐다고 할 수 있는, 하나된 자리에서 인류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기 때문에 나는 사탄세계와는 무관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간단하지요?

그 대표적인 분이 누구냐 하면, 참아버지라 하는 분이요 참어머니라 하는 분입니다. 참부모를 사랑하는 것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인류를 사랑하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알겠어요? 천상 지옥문도 재까닥 열리고 지상 지옥문도…. 그런 사람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하이웨이입니다. 그 대신 가스값은 여러분이 내야 됩니다. 가스값을 어머니 아버지한테 달라고 하면 안 됩니다. 자동차는 내가 다 만들어 줬으니 가스값은 여러분이 내고 운전은 여러분이 해야 합니다. '뭐, 운전도 부모님이 해줘야지' 하는 게 아니예요. 본연의 세계에 있어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은 부모님이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천사들이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임자네들이 부모님을 찾아와서 부모님한테 인사를 해야지, 부모님이 와서 여러분을 인도하는 것은 원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부모님이 길을 닦아 놓았으니 부모님을 사랑하면 이 길을 따라가게 마련이니, 이제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는 입장에서 부모님을 사랑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인류를 부모님 이상 사랑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가는 길은 만사형통이요, 막히는 길이 없고 소로가 없다는 겁니다. 하이웨이로 직통하는 주류 심정노선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지상에서 천국까지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박수)

자, 선생님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남자입니다」 어머님이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입니다」 그래, 선생님은 남자, 어머님은 여자입니다. 그러니까 눈을 돌이켜 세상을 바라보면 두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남자라는 동물하고 여자라는 동물이 있어요. 타락했으니 동물이지 별거 있어요? 어머니의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여러분은 사탄권을 초월한 심정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 앞에 걸리는 조건이 있으면 여러분이 또 가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일생을 거쳐 가지고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들이 가야 할 길을 책임지고 다 닦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모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 가지고 인류를 사랑하는 자리에 있다면, 여러분은 부모님과 하나되어 수평선으로 서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타락한 심정권은 그 아래니 사탄이 여러분을 건드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늘나라로 직통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한 일을 시작하기 위한 것이 개천문일 선포입니다.

북한 땅 성지를 찾기 위해서는 북한을 사랑해야

그래서 고마운 것은 내가 댄버리에 있을 때…. 7월부터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7개월 만이예요. 13개월을 중심삼고 감옥살이의 절반 되는 기간에 감옥에 있어서 제일 밑창, 지옥 밑창에 들어가 가지고 문을 쫙 연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을 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탄이 따라오던 심정권을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해방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나와서 120일간 세계 모든 여론을 수습하고, 선생님이 명실공히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가 된 동시에 정치세계에서도 존경받을 수 있는 중심의 자리에 서서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가는 길은 막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명령을 받고 가는 길은 막을 자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와서 북진통일을 주장하는 놀음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탄세계에 김일성 가짜 애비가 있어 가지고 하늘편 남한을 침범하겠다고 도사리고 앉아 있지요? 제 마음대로 안 됩니다. 그 대신 이편에서는 레버런 문을 아버지라고 하지요? 아버지가 둘입니다. 두 아버지 가운데 진짜 아버지가 누구인가 하는 것은 이제 두고 봐야 되겠지요. 누가 더 사랑하느냐, 누가 더 적극적이냐, 누가 더 악착같은가? 통일교인들이 김일성 공산당보다 더 악착같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과 일본 공산당과 싸우는데 일본 공산당은 후퇴 명령을 내렸습니다, 4,5년 전에.

일본 공산당 중앙본부에저 통일교회 교인들하고 대학가에서 이론투쟁 하지 말고 후퇴하라는 명령을 내린 지가 오래 됐다구요. 그건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 싸우다가는 이긴다는 말이예요, 진다는 말이예요? 진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의 공산당, 대학가 공산당, 사회 공산당은 승공연합 때문에 큰일났다는 것입니다. 일본 대학가가 빨간 벽보판으로 모두 둘러싸여 있던 70년대에 누가 정비했느냐 하면 나,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이 전부 다 정비해 놓았습니다. 왜? 일본은 해와국가이기 때문입니다. 해와국가를 먼저 정비해야지요? 「예」 해와의 꽁무니를 사탄이 언제나 따라다니니까요.

그다음에 아담 국가의 꽁무니를 사탄이 언제나 따라다니는데 그게 누구예요? 공산당 김일성입니다. 그 김일성이 어디를 타고 앉아 있느냐 하면, 선생님의 고향을 타고 앉아 있다구요. 통일교회의 성지가 어디예요? 통일교회 성지가 어디예요, 어디? 「북한」 북한이지요. 북한 정주를 누가 아느냐 말이예요. 북한 땅 평안북도 정주라는 곳이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난 곳이니,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난 그곳이 통일교회 성지라는 말이예요. 그 성지를 누가 타고 앉았어요? 공산당 김일성이….

옛날 십자군 전쟁 때도 성지를 전부 다 이슬람이 갖고 있음으로 해서 그것을 탈환하기 위해서 7년 동안 싸운 거 아니예요? 그거 찾았어요, 못 찾았어요? 왜 졌느냐? 그건 욕심이예요. '그 성지는 우리 기독교의 성지이지 모슬렘 성지 아니야'라고 했는데 아니예요. 하나님은 그렇게 보지 않아요. 그 성지사관이 틀렸다는 거예요. 기독교의 성지뿐만이 아니라 인류의 성지입니다. 이슬람교도들이 성지를 사랑하는 이상 기독교인들이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인류가 사랑하는 이상 기독교인들이 사랑하느냐가 문제예요. 사랑했다고 한다면 그 성지의 주인은 기독교인이 될 텐데 사랑했다고 볼 수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북한 땅 성지를 탈환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북한 땅을 사랑하는 이상 통일교회 교인들이 북한의 성지를 사랑하느냐, 세계를 사랑하는 이상 북한 땅 성지를 사랑하느냐 하는 문제가 승패의 열쇠가 됩니다. 알겠어요? 「예」 나는 성지에서 태어나 가지고 여기에서 살지만, 여러분은 성지에 못 갔습니다. 여기가 제2의 성지와 마찬가지예요. 미국의 워싱턴이 제3의 성지와 마찬가지로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성지로 세우려고 워싱턴의 이스트가든을 잘 짓고 있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져서는 안 되는 겁니다. 지면 통일가의 수치요 하늘나라의 수치가 되기 때문에 지금 잘 짓고 있어요. 지어 놓고는 내가 살지 않을 것입니다.

참부모의 승리권을 이어받아 하늘나라까지 직행하라

지금 내가 여기에 와 있잖아요? 내가 미국에 들어가면 좋겠어요, 안 들어가면 좋겠어요? 「안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안 들어가면 좋겠어요? 왜요? (웃음) 선생님 고생시키려고? 「아니예요」 '아이구 어머니 아버지 계실 땐 만사가 오케이더니 안 계시니까 복잡해' 하지요? 여기 소위 통일교회 대가리 패들이 앉아 있구만. 선생님 오게 되면, '아이구 도와 주소. 돈돈돈…' 합니다. 거지 같아요, 거지. 이거 잘난 자식이예요, 못난 자식이예요? 「못난 자식입니다」 그럼 망할 자식이예요, 흥할 자식이예요? (웃음) 망할 자식이라구요. 그렇지만 그걸 버릴 수 없다구요. 또 그렇다고 미국을 버릴 수 있어요?

요전에 미국 식구들이 전화하기를 '선생님 언제 오십니까?' 그래요. 있을 때는 선생님이 없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왜? 그저 만날 때마다 기합을 받으니, 지긋지긋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왜 저러시지? 아이구, 없으면 좋겠다. 어서 한국에 돌아가시지. 돌아가' 이럽니다. 어떤 녀석들은 선생님이 한국에 간다 하니까 이젠 안 오면 좋겠다고 했을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이제 한 달 가까이 되니까 그다음엔 눈들이 뒤집어져 가지고 '선생님 언제 오시느냐? 욕을 먹더라도 그때가 낫다' 이러고 있습니다. (웃음) 알겠어요?

선생님이 세계 인류를 대표해서 일을 했으니 두 사람으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두 사람을 대표한 선생님이고, 두 사람을 대표한 부모님입니다. 그릇된 부모로부터 나왔으니 여기에서 추려 가지고, 진액을 빼 가지고 참된 부모의 사랑권을 중심삼아야 합니다. 여기에 달려 있는 대표 두 사람이 사랑의 핵을, 중심을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이 돼 있으니, 여러분은 부모님을 여러분의 가정보다도, 여러분 자신보다, 사탄세계보다 더 사랑해야 합니다. 부모님과 남편과 바꿀 수 있어요? 부모님하고 자기 처자하고 바꿀 수 있어요? 없습니다. 참부모를 모실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기 때문에, 동양 역사를 보면 부모님을 버릴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자는 버릴 수 있다는 거예요. 복귀노정에서는 두 여자를 거쳐야 됩니다. 그렇지만 어머니는 두 분이 있을 수 없습니다. 복귀시대에는 타락하지 않은 여자를 거치고 가야 됩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예」

선생님이 이렇게 지상에서부터 전부 다 하이웨이를 만들어 천상에 있어서 승리의 패권을 가져와 가지고 여러분에게 전수해 주었으니, 전수해 준 그 자리에서 부모님을 절대 사랑하고 부모님이 선 자리, 심정권을 중심삼고 사탄 부모로 말미암은 심정권 뿌리에서 떠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새로운 부모님을 중심삼고 몸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박고 여기 서 있는 부모님과 절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은 여러분을 떼어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건 이론적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이 세계를 위해서 대표로 가인 아들딸을 구해 주는 탕감복귀 역사를 해왔으니, 여러분도 부모님을 사랑하는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세계를 사랑했다 하게 되면, 여러분이 지상세계나 천상세계에 가는 길에 있어서 금후에 사된 것이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상에서부터 여러분이 출발하여 세계를 넘어 천상세계, 하늘나라에까지 직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할 때는 여러분 가는 길이 첩첩 태산준령이 됩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생을 바쳐 준비해 오늘 여러분에게 개천문의 날 기념에 참석할 수 있는 특권을 주었으니, 부디 그러한 심정권을 이루어 가지고 여러분이 무사통과할 수 있는 승리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 「예」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 속의 모든 일들이 당신의 섭리와 관계없이 되어지는 일이 없사옵니다. 슬픈 역사, 사탄을 중심삼았던 것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에 있어서 개인의 담을 헐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담을 헐고 가야 할 복귀의 운명길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이 담을 헐기 위해서는 타락한 사랑의 씨가 뿌려져 뿌리가 박힌 이 세상에서 이상의 사랑의 기원을 통할 수 있는 심정권을 찾아야 된다는 것을, 그렇지 않고는 복귀할 수 없다는 것을 저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았습니다.

예수님도 이와 같은 심정을 중심삼고 가르치기를,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더 사랑하지 않고는 나의 제자가 못 될 뿐만 아니라 자기를 이기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지 않는 자는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고 통고한 말은 역사적인 선언이었습니다.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과 같이 하지 않고는 구원받지 못한다고 했사오니, 참부모, 참하늘을 모시는 자리에 있을진대는 세계가 이웃이니 세계를 부모님 이상 사랑하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부모님의 소원인 것을 아옵니다.

부모를 모시는 효자의 입장에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음 이상의 마음으로 전체의 형제들을 사랑하는 그 자식을 하늘이 사랑하시고 모든 상속자의 대표로 세우려 하시는 것을 알았사오니, 이제 이 아침 여기에 앉은 통일교회의 모든 자녀들은 부모를 절대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심정의 뿌리를 끊어 가지고 새로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반 위에 서서, 인류를 부모 이상 사랑하는 효자 효녀의 자리를 대신해야 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사탄의 심정권으로 인연되었던 모든 담벽을 일시에 헐고,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하늘나라를 상속받는 데 부끄럼이 없는 아들딸이 될 것을 이 시간 선언하였사오니, 이들이 그런 자리에서 아버지의 축복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자신을 연마하는 데에 게을리하지 않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부모님과 세계를 사랑하지 못한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사오니, 이 일을 중심삼고 여기에 반대되는 사탄세계가 있더라도 그것을 사랑하고 소화할 수 있는 자리를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그런 자가 되느냐 안 되느냐를 실험 실천하는 데에 있어서 홈 처치를 중심삼고 일편단심 충효의 심정의 도리를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그렇게 하는 자만이 최후의 승리자요, 최후의 영광에 동참할 수 있는 자요, 모든 사랑을 중심한 상속권을 가지는 자요, 축복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선 자라는 것을 확실히 알고, 그 길을 가는 데 모든 것을 희생하고 맹진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세우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천상세계의 선조들과 지상세계의 인간들이 막힌 담을 넘고,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이 재림부활의 혜택을 받아 해원성사하여, 직접적으로 급에 따라 지상후손과 관계돼 있는 종교적 기반 위에 임하여서 실천공약을 다짐할 수 있도록 그 세대적 혜택을 하나님께서 강행하시고, 실천할 수 있도록 명령하여 사랑의 세계에 일방통행하여 들어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은사의 시간을 감사하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