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하나님이 무엇을 찾아 나오셨습니까? 주체를 찾아 나오신 것이 아닙니다. 이상적인 대상을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본받았고, 당신이 지은 세계의 안팎의 내용을 갖추고 있는 것을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이런 결과적인 하나의 기점이 무엇입니까? 바로 가정입니다. 가정보다 우주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부모와 하나되는 것은 역사와 현실이 만나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라는 존재는 부모를 사랑함으로써 과거를 사랑할 수 있고, 상대를 사랑함으로써 현실세계를 사랑할 수 있고, 자녀를 사랑함으로써 미래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3시대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 가지 사랑이 결집된 핵심체가 바로 가정입니다.
그러면 천국생활은 어디서부터냐? 가정입니다. 다른 곳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은 8월 11일, 완성시대를 상징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것이 막연하지 않고 여러분 생활 체험에서 느껴야 된다는 거예요. 느껴 가지고 그것이 나 하나 완성할 수 있는 전체의 결론적인 위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세계가 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저렇게 세밀히 계속 전부 다 자세히 가르쳐 줬어요.
『……이처럼 사랑의 구형을 통해서 생겨나는 센터는 그 자리에 바로 하나님이 계시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사랑에 의하여 창조되고 존재하며, 하나님의 사랑의 센터를 찾아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사랑의 용광로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지금 4월 19일까지, 8월 20일까지 생애와 역사를 전부 다 탕감하는 과정을 거치는 거예요. 그것이 지나간 역사가 아니고 선생님의 필생의 완성적, 전승적 수확이 다 거두어졌고, 하늘과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하늘땅에 승리적 패권이 된 사랑의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일생 동안 영계 가기 전에 그와 같은 완성적 기반을 닦고 상속하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전체를 상속해 주려고 하는데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영원한 자기의 생명의 뿌리가 되고 줄기가 되고 순이 돼 가지고 가지가 뻗어 자손만대에 혈연적 관계가 지상 천상천국 환경적 기쁨의 자기 가정을 확대한 대상의 세계가 지상 천상천국이요, 해방 석방의 세계요, 안착 태평성대니라.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은 지나가는 말로 알고 심각한지 모르지. 선생님은 심각한 거예요. (제4장까지 훈독하고 마침)(김효율 보좌관 기도) 아멘! 아멘, 해 봐요. 「아멘!」 다 끝난다.
(식사하시며 말씀하심) 읽고 듣는 것이 우리 책임이 아니에요. 그렇게 이루는 것이 우리 책임이라구요. 저렇게 다 ≪천성경≫이 순서가 돼 있는데 한꺼번에 한 것이 아니고 많은 말을 오랜 기간에 했던 것이 집약되니까, 영계 가서 총결론이 되는 거예요.
「아버님, 만찬 말씀은 어제 지시하신 그 말씀 제목과 연결해서 어젯밤에 봤는데 인사말씀 시간이 5분 가까이 끝납니다. (김효율)」네가 읽으면서 빼. 길거든 빼면 될 거라구.「아버님 말씀하신 것 중에 결혼에 관한 부분은 그대로 집어넣어라 그러셔서 넣었습니다. ‘결혼은 왜 하는 것인가’부터 시작하는 그 대목에서….」‘결혼’ 대신 ‘가정이 왜 필요합니까.’ 집어넣으라구.
「말씀을 읽다 보면 이 제목도 말씀 원고를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 저 제목도 만들어 봤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저걸 붙들고 안팎으로 채워 놓아 가지고 들고 나가야 돼.「책을 누구 한 사람이 편집했다고 이야기 못 하지요. 유정옥 회장이 아버님 말씀을 따라서 7, 8년 전부터 나름대로 준비를 해서 아버님 말씀을 여기서 모으고 저기서 모으고 해 가지고 체계를 잡아서 출판사에 줬어요. 출판사에 줄 때에 순서를 바꾸어 놓았어요. 하나님 편을 제일 먼저 넣고 그다음에….」그 내용에 대한 설교집과 관계 맺어진 모든 것이 확실해지지. 안팎이 맞아야 돼요.
「수십년 동안 하신 말씀을 발췌를 했기 때문에 중복된 것도 있어요. 그래도 그 중복이 백 프로 똑같은 게 아니고 괜찮아요.」이런 내용이 한국에서 나왔다는 것이 복이라구요.
(낚시에 대한 대화)「저 앞에 플루크 사시미 좀 드십시오. 어제 아버님께서 저쪽에 뉴욕 앞바다에서 잡아오신 고기입니다.」이거야, 이거?「아니오.」「저기요, 아버님.」응, 그래?「어제 많이 잡으셨어요. 한 20마리 잡으셨는데, 이게 뉴욕 주에서는 고기 사이즈를 한 10일 전에 18인치를 올려놓았어요. 그러니까 18인치 넘지 않으면 못 가져옵니다. 그래서 아버님 배에서는 10마리….」
영계에 갈 때는 저 ≪천성경≫ 자체가 내 실체와 이퀄(equal; 동등한)이 되어 들어가야 돼요. 말씀 가운데는 타락한 세계의 나라든가 자기 일족이라든가 일민족이라든가 그런 개념이 없다구요. 본래 청산하고 가야 된다구요.
「좋은 기사가 하나 났는데, 읽어 드려도 되겠습니까? 이 가정이 2,075쌍입니다, 아버님. 양커스에서 서비스 포 피스 활동을 했거든요. 그 활동 내용이 양커스 신문에 실렸어요. 그리고 웨체스터 신문이 뉴스만 하는 신문입니다. 그 내용 뒤편에 활동 내용이 실렸기 때문에 잠깐만 읽어드리겠습니다.」(지역 식구들의 서비스 포 피스(Service For Peace) 활동에 대한 기사 내용 보고)
다 그렇게 살아야 돼요.「아주 열심히 합니다. 일본 사람이고 미국 사람, 남편은 똑똑한 유대인입니다. 유대 오소독스(Orthodox Judaism; 정통파 유대교)에서 전도된 사람입니다.」그래?
어제 갈라졌던 시장은 잘 있나?「어떤 시장이요?」뉴저지에서 갈라져서 말이야.「아, 예…. 그전에 미국에서 이스턴 빌딩에서 아버님 지시 받고 컴퓨터 연구하고 그랬던 박정섭이요, 어제 나타났어요. 오라고 그랬습니다.」나타났어? 어디 갔어?「박정섭 사장 있으면 나오라고 그래요. 아침 훈독회에 오라고 했습니다. 무슨 법정 문제도 있고 그래서 그동안에 어려웠는데 해결이 돼서 이제 아버님 뵙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겠다고 그럽니다.」그 아버지는 아직까지 저쪽 도박장에 다니나? 그러니 컨트롤하기 힘들지.
「그리고 아버님, 그동안에 아버님께서 길러놓은 아들 하나가 이번에 또 큰일을 했습니다.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만, 1973년에 입교해 가지고 1975년 세계선교사 내보낼 때 교육 받고 나가 가지고요. 카프 활동도 했고, 지금은 곽 목사님 모시고 아이 아이 에프 더블유 피(IIWFP)의 어시스턴트 세크러트리(assistance secretary) 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1973년도에 입교할 때 유타 주립대학 반 학기 정도 남겨놓고 그때 입교하면서 학교를 걷어치우고 전선으로 나섰다가 1975년서부터 1990년까지, 그러니까 15년을 저쪽 파키스탄, 인디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네팔 등 어려운 쪽에서만 선교사로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조직에서는 드물게 힌두교에 관한 전문가가 됐습니다.」힌두교, 그래.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기 때문에 대학 과정은 끝내고 브리지포트대학에서, 문상희 씨가 받은 거하고 같은 내용입니다. 순결 교육에 관한 학위를 받았습니다. 연방정부에 지금 현재 순결 교육 안내문이라고, 가이드라인(guideline; 지침)이라고 해서 여덟 가지 항목이 나와 있답니다. 그것을 전국적으로 실시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이 양반이 원리적인 측면에서 분석을 하고 1960년대에 성 문명이라고 그래 가지고 시작된 이후에 미국에서 실시해 온 학교에서의 성교육이 어떻게 부적절하고 성과가 없는가….」그래!「프로그램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가를 신랄하게 지적한 논문을 써 가지고 합격이 돼서 이번에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버님께 감사하다는…. 이것을 가지고 다니면서 아버님께 박사학위를 봉정해 드리겠다고 그래서…」
어디 있어?「순결학 박사가 두 번째로 탄생했습니다.」순결대학에 가서 강의해야 되겠구나. 그래, 그 박사 학위자가 많이 나와야 돼요. (박사 학위 증서를 보여 드림)
「이 사람이 미국에 피 엘 에이(PLA; 순결운동) 활동하면서 지도했구요.」그래 그거 내가 안다구.「앱스티넌스 에듀케이션(abstinence education), 우리말로 순결 교육이란 말밖에 더 이상 없겠어요. 그걸 절제 교육이라고 할 수도 없고, 순결 교육이 제일 좋아요. 그런데 문상희 씨는 퓨어 러브 에듀케이션이라고 했는데 표현만 다르지 같은 내용입니다.」페이지를 한 장씩 꼽아야겠구만.「예, 274쪽….」박사들이 많이 나오겠다.
(책자에 사인해 주시며) 8월?「11일입니다.」11일, 부모님. 그거 거기서 하라구. 이름이 뭐라구?「영어로 쓰시겠습니까, 한국말로 쓰시겠습니까?」한국말.「한국말로 그러면 ‘로버트’ 그러면 되겠습니다.」로버트「키틀」키틀.「하나 더 있습니다.」이건 누구?「제 아내 거요.」(웃음)「이름이 뭐예요?」「테레사입니다.」둘이 하나 가지고 하면 되지.
또 뭐라고? 통일교회? 학교 어디야?「유 티 에스(UTS) 도서관입니다.」유 티 에스(UTS) 도서관. (사인해 주심)
저기 박정섭이야? 어디 죽은 줄 알았더니 또 나타나나, 홍길동이 모양으로?「예, 그동안 법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저희 특허권을 뺏으려고….」뭣이 축복권을 뺏어?「특허권요.」아, 특허권.「특허권을 뺏으려고 회사가 어려운 시기에 투자자를 잘못 만나 가지고, 투자를 한다고 해 가지고 안 하면서 특허가 끝나 가지고 회사가 문닫게 됐을 때 저를 개인적으로….」(박정섭 씨가 보고)
특허권을 뺏을 수 있나, 그게? 자기가 그런 사람하고 무슨 계약을 맺고 그랬기 때문에 그렇지.「……회사가 문을 닫게 됐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만.」임자가 캘리포니아 간 것도 소식 없이 도망가지 않았어? (박정섭 씨가 통신 분야 특허에 대해 보고 계속)
「……어마어마한 돈의 가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그래서 홍길동이 모양으로 일확천금 해 가지고 날아 버리겠다 생각했구만.「예,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맨해튼에서 일곱 박사들 전부 다 소식도 없이 도망가지 않았어?「한 명만 도망갔습니다. 다른 두 명은…. 한 사람은 엠 아이 티(MIT; 매사츄세츠 공과대학교) 물리학 박사고 교회도 저와 같이 했던 식구입니다. 제가 이 사람을 데리고 있다가 지금 선문대학에 물리하고 컴퓨터를 가르치러 들어갔습니다.」그래?「예.」
「……제가 여기 온 것은 부모님께서 허락해 주시면 선문대학교에서 연구소를 그 위에 거점을 두고 거기서 영적 기계를 연구하고, 선문대학교 컴퓨터 교수도 제 밑에서 일한 사람인데, 여러 명이 해 가지고 하면 좋은 연구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중략)
부모님께서 허락하시면 선문대학교에서 저희가 몸을 두고 거기서 영계 기계도 계속 개발하고 석사 학과를 두 개를 더 만들었으면 합니다.」어디 선문대학에?「예.」너, 도깨비같이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뿌리도 없이 휘젓고 돌아다니다가 선문대학에서 날려 버리려고?「선문대학에서는 홍길동같이 못 할 겁니다. 왜냐하면….」선문대학에서 널 믿어줄 사람이 없어. 누가 믿어주겠나? 너 때문에 돈도 많이 쓴 거 아나?「예, 아버님 돈은 정확히 4백만 불 썼습니다. 그 외에 은혜와 사랑은 더 끝없이 많고, 이것을 특허를 잘 매니지(manage) 하면 몇 빌리언(billion) 달러는 바꿀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빌리언 달러는 그런 것 안 만들어도 나라만 전부 돌아가면 몇 억 빌리언 달러가 나온다구.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사상적인 면에서 지도할 수 있는 뭣이 없는데 기술적인 면에는 원수가 많아. 너, 여기서 연구하던 것, 과제가 뭐이던가? 무슨 연구를 하더랬나?「여기서 컴퓨터하고 폭탄 측정기하고, 그다음에 우주 항공을 서포트하는 소프트를 개발했습니다. 일본에서 제 소프트를 갖고 일본 전체의 원자력 발전소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유명할 것이 아니라 자기 연구소가 유명해져야 할 텐데, 자기가 유명해져서 특허를 갖고 다니면서 휘저어 가지고 다 흘려 버리지 않았어? 그걸 누가 책임져?「제가 책임질 수밖에 없습니다.」
책임지려면 돈이 있고 능력이 있어야지. 자기를 뒷감당할 수 있는, 누가 뒷감당해 줘?「그래서, 다행히 특허가 살아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어떻게든지 이걸 살리겠습니다.」살리더라도 그렇지. 몇 년 동안, 오랫동안 움직여야지. 하나의 기점을 중심삼고 집중적인 거기의 기반을 닦은 것이 아니고 뭐라고, 날아다니는 새 똥싸듯이 이렇게 벌려 놔 가지고 누가 그거 수습해 주느냐 말이야?「부모님밖에 없습니다.」부모님이 허재비야? 부모님 알기를 우습게 알고 전부 다….
어려우면 찾아와 가지고 그런 얘기를 하는 거야, 전부 다. 효율이는 오늘 여기에서 만났나, 찾아왔나?「어젯밤에 전화가 와서 아침에 훈독회 와서….」훈독회나 하고 가지, 뭘 또 불러들였어.「무슨 얘기인지 저도 전혀 들어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특허 관련 싸움은요, 똑같은 비슷한 개념으로 지금 뉴피처 필름의 와시노상, 종합스테이션 만들어내고 소니하고 싸우고 있는데 6년을 싸우고 있는데도 안 된대요. (김효율)」그 분야는 우리가 먼저 생각해 가지고 시작한 거라구요. 너희들이 몰라서 그렇지.
「지금 한국에서 신문에 나고 있는데 특허보다 원천 기술을 저희들이 갖고 있는 셈입니다. 정성들이고 하면 결과가 좋게 나올 것 같습니다.」법적인 특허권이라는 것은 보따리 싸 가지고 여기 저기 해 가지고 누구한테 자꾸 이래 놓으면 도적놈들이 많아 가지고 걸리지 않아. 얼마나 풀기가 힘들겠나?「예, 그래서 법적으로 싸우면 안 되고 가능하면 제일 그게…. 연구소를 갖고 있으면 」
그래, 그거 그만하고 자기는 자기대로 움직여. 나보고 이러고 저러고 하지 말고. 사람이 실적이 있어야지. 몇 년이야, 벌써? 한 10년, 20년 가까이 되잖아?「예.」20년 홍길동 같은 것을 내가 키워 볼까 했는데, 근거가 확실해야 돼. 법적 근거라든가 회사의 명칭이 연대적 관계를 가지고 자기 발판을 삼아야 하는데 이건 전부 다 끊어버리고 돈 얼마씩 한다고 전부 다 팔고 뭐 어떻고 다 이래 가지고 복잡한 걸 어떻게 푸노?
「지금은 깨끗하게 됐습니다.」깨끗해졌으면 한번 해 봐, 어디.「그런데 지금 자금이 너무 없어 가지고 자금을 좀 구하려고 합니다.」자금 있더라도 내가 대줄 수 없어. 나도 여기 떠난다구, 이제. 요즘 섭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르지?「그래서 하여튼 기도하면 대학에서 거점을 두고 거기에서 봉사하면서 제가 이것을 살려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식구들에게 3일 동안 샌프란시스코….」
네 아버지는 요즘에 돌아갔나, 있나 지금?「제 아버님 살아 계십니다.」애틀랜타 시티 좋아하나?「안 합니다. 집에서 그냥….」아버지 성격같이 임자도 그런 성격이 있어. 그렇기 때문에 불쌍하고 다 그래서…. 어머니가 불쌍하고 다 그래서 내가 도와준 거야.「어머니는 4년 전에 승화했습니다.」자기 때문에 울고불고 하다가 돌아갔구만, 아들이라고.
교회 집어넣지 마. 앞으로 재판하면 선생님을 걸고 전부 다 돈 있는 사람들을 걸고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의 기반을 자기가 휘저으려고 별의별…. 별의별 도적놈들이 많다구. 마피아들이 말려드는 걸 알아야 돼.「그래서 제가 언제나 교회랑 외적으로는 떨어졌지만 내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허락해 주시면, 선문대학에 보내 주시면 제가 식구들이랑, 지금 세 식구가 남았는데, 네 식구 남았고 동료들이 세 명 있는데, 샌프란시스코 성지에서 3일 동안 새벽 기도하면서 하늘아버지하고 대화한 것이 참부모님 승리한 터전을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하시고 샌프란시스코 성지에서 끝내셨기 때문에 그 터전에서 천년 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끝까지 할 수 있습니다.」잘해 봐, 나보고 이러지 말고.
임자를 어떻게 믿겠나? 난 소식도 몰라서 죽은 줄 알았어. 어디 갑자기 나타나 가지고 또 아버님 뭐 어떻고…. 선문대학이 무슨 관계 있어? 임자가 어려운 사실을 선문대학이든 선생님에 갖다 붙이려고 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 해결해, 죽든 살든. 돈을 억천만금 갖다가 자기 쓰겠으면 쓰고 말겠으면 말고. 그런 돈 있으면 자기가 남기게 되면 나라를 위해서 소용될 수 있으면 되는 거지. 거기에 대한 관심사에서 벗어났어.
「선문대학교에 제가 굉장히 기여할 수 있습니다.」선문대학은 또 무슨? 브리지포트 가서 그렇지.「제가 선문대학교는 지금 평화 문제도 한국에 제일 중심이고….」보라구. 그런 말, 얘기도 하지 말라구. 평화까지 해 가지고 선생님 대신 자리에 가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해.
몇 시야? 여덟 시로구만. 밥이나 먹고. 밥 여기서 먹었나? 그래 들어가서 밥이나 먹고, 여기에서 뭘 하겠다고 생각하지마. 내가 돈 있더라도 지불 안 해. 지불한댔자 돈이 없어. 나도 이제 미국을 떠나야 돼, 보따리 싸 가지고. 다 청산하고 간다구.
내일 모레면 여기 떠난다구. 아예 안 돌아올지 몰라. 구십 세 가까운 할아버지가 뭘 하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 내가 오십 대라든가 육십 대 젊은 사람이 아니라구. 영계가 문턱에 와 있는데 뒤에서 잡아끌 수 있는 놀음을 내가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선문대학교하고 브리지포트 대학교를 중심으로 연구소를….」임자 아니더라도 연구소를 다 만들고 있어.「세계 과학자연구소는 그래도 그런 데서 만드시고 시작이 역사가 있습니다.」역사 있지만 끝의 역사는 박정섭이 역사가 안 돼. 역사는 역사로 남는 거야.
선생님이 그 분야만인가? 세계의 모든 문제들을 손대고 있다구.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 세계에 손대 가지고 헬리콥터 세계에 비상한 대혁명을 일으키려고 해요. 그거 다 누구도 몰라요. 항공세계가 뒤집어진다구요.
임자는 복잡한 데로 들어왔어. 들어오지 않는 게 나아. 한 3년이고 5년이고 가만히 있고, 그냥 그대로 여기 나타나지 말고 돌아다니면서 뭘 하든가 계속하는 게 좋을 거야. 「좀 어렵습니다, 제가.」 어려운 것을 교회라든가 통일교회에 갖다 붙이지 말라 그 말이야. 「제가 갖다 붙이는 것이 아니고 제가 보탬이 될 수 있는 자리에서….」 보탬이 될 수 있는 것은 내가 얼마든지 하고 있다구.
선생님은 뭘 시작했으면 그만두는 것이 아니야. 지금 현재는 항공기술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구. 그건 군사적인 비밀이라든가 국가 국가의 경쟁하는 비밀 스파이 같은 공작을 하게 되면 말도 없이 죽고 사는 놀음이 얼마든지 있다구.
「오늘 아버님, 날씨는 사토 상 보고에 의하면 뉴욕 하버가 바람이 남풍이 한 15노트 내지 20노트 된답니다.」여기 바람이 없다구. 그럼. 그건 자기들끼리 낚시 나가야지. 오늘 뭘 해야 된다구.
이제부터 내가 고기 잡는 바다에 자주 안 나갈지 몰라. 자기들이 전통에 의해 가지고 수산사업을 연결하라구. 만약에 이것이 전통이 안 되면 수산사업에 있던 사람들은 중간에 뻥 해 가지고 전부 다 잘라 버리려고 생각해요. 몇십년씩 다 했던 기반이 말만 한다 하지만 전부 다 실적이 없어요.
사도도 이제 3백만 불이 저기서 올 거라구. 그거 알아 가지고 전부 다…. 「어제 그 두 개는 한국으로 보내라고 그러셨습니까?」 응? 「어제 배 두 대요?」 응. 배는 그럼. 몇 대 만들 생각을 해야 된다구. 선생님이 공과 계통을 공부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를 개발하는 거예요. 영적 세계보다. 선생님이 말한 대로 세계가 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