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보기
HOME 회원가입

운명의 무거운 짐

일시: 1978.02.19 (일)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사람들은 어떤 짐, 무거운 짐을 지는 것을 좋아하느냐, 나빠하느냐를 생각할 때, 대개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여기에서는 모르지만, 아시아 같은 데, 혹은 한국 같은 데 가게 되면 소에다 짐을 지우고 멍에를 씌워 가지고 밭을 갈고 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말도 사람들이 오래 타게 되면 싫어한다구요.

각자에게 맡겨진 짐을 지고 가는 것이 인생살이

무거운 짐을 지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짐을 안 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내가 안 지면, 어떤 동물이라든가 어떤 누구한테 지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우리 인생살이, 혹은 인간 생활의 진전을 볼 수 없다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우리 개인이 결국 일생을 살아가는 것도 짐을 지고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목적을 향해서 무거운 짐을 많이 짊어지고 가는 사람과, 아무 짐도 지지 않고 가는 사람, 또 지다 말다 하면서 가는 사람 등, 세 종류의 인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도 그러한 종류 중의 하나에 해당될 것입니다. 나라를 보면, 미국이면 미국도 그 셋 가운데 하나에 해당되는 나라일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누가 큰 짐을 질 것이냐? 어떤 특정한 가정이 그 짐을 맡았다면, 그 아버지가 지는 동시에 그 어머니도 져야 되고, 그 아버지 어머니가 진다면 그 아들딸도 같이 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짐을 맡은 그 가정에 있어서 만일, 짐을 안 지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다섯 식구면 다섯 식구 가운데 한 사람이 짐을 안 지면, 짐을 지는 네 사람은 그 한 사람에 대해서 평을 할 겁니다. 그렇지만 다섯 사람들의 총의에 의해서, 그 사람에게 짐을 지워선 안 되겠다고 해서 짐을 안 지게 된다면, 이건 다르다는 거예요.

만일에, 그렇게 해서 짐을 지지 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같이 동참해서 짐을 지는 날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짐을 지지 말라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가 병이 났다든가 혹은 몸이 약하다든가 해 가지고 그 몸에 무슨 이상이 있거나 약하거나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지 말라고 했는 데도 지게 될 때에는, 그 사람에게 있어서 그 짐이라는 것은 과중한 짐인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같이 짐을 지는 부모라든가 형제들은 전부 다 자기가 진 짐이 힘들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자기도 짐을 졌으면서도 그 약한 식구에 대해서 염려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게 약하면서도 짐을 져 가지고 땀을 흘리고, 있는 힘을 다해서 힘들게 가는 입장에서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면 갈수록 그 외의 사람들 앞에 주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 면서 모든 관심을 한몸에 받고, 정적이고 심정적인 추앙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엄마 아빠도 그 자식을 생각하면서 마음으로 칭찬할 것이고, 또 형제들도 그렇게 칭찬할 것입니다.

만일에 그렇지 않고, 으례 짐을 지고 갈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아무리 빨리 가고 아무리 잘한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추앙의 대상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건 장하게 생각할는지는 모르지만 심정적으로 불쌍하게 생각하고 측은히 여기면서 안됐다고 하는 그런 동정적인 무엇은 못 받는다 이거예요. 그 짐이 한 식구로서 으례 져야 할 짐이더라도 그러한 약한 자리, 모든 것이 갖추어지지 못한 자리에서 지고 갈 때는 동정을 받는데, 만일에 그 짐이 다른 사람의 짐을 대신 진 것이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되면, 그 짐을 져 주는 사람이 아무리 약하다고 하더라도 자기 짐을 준 그는 그 사람을 자기 부모보다 낫고 자기 친구보다 낫고 자기 누구보다도 낫게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우리는 그런 책임을 짊어지고 우리의 인생살이를 살아갑니다. 각자는 자기 인생길을 살아가지만 그런 짐을 짊어지고 가야 합니다.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될 것이냐

그러면 아까 말한, 응당 지고 가야 할 짐을 마땅히 지고 가고, 질까 말까 하고, 안 지겠다고 하는, 이런 세 종류의 사람들 가운데 우리는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어야 되느냐? 그게 문제예요.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될 것이냐? 무거운 짐을 지고 일생 동안 가는 사람이 될 것이냐, 짐을 지다 말고, 지다 말고 하면서 가는 사람이 될 것이냐, 짐을 안지고 가는 사람이 될 것이냐?「일생 동안 지고 가는 사람요」대답은 좋다구요. 여러분들은 짐을 지고 가는 것을 좋아해요?「예」진짜 좋아해요?「예」(웃으심)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날라야 할 짐이 있는데 식구들이 하나씩 가지고 간다면, 큰 짐도 있고 작은 짐도 있을 때 여러분들은 큰 짐을 지고 가요, 작은 짐을 지고 가요? 솔직하게 대답해 봐요.「중간 것부터요」(웃음) 이렇게 볼 때에 누구나 큰 짐을 맡겠다는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여자가 있고 남자가 있다면 말이예요, 으례 남자는 큰 짐을 져야 되고 여자는 작은 짐을 져야 됩니다. 그런데, 으례 큰 짐은 남자가 지고 갈 줄 알고 있는데, 큰 짐 앞에 여자가 가서 서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리고 남자가 작은 짐 앞에 가서 선다면? (웃음) 그러면, 누구나 할것없이 '저 남자 저거, 아이구' 한다구요. 그렇다구요. 여자가 남자의 짐을 짊어지고, 남자가 여자의 짐을 맡을 때 만일 남자가 병이 나서 그런다면, 남자가 몸이 불편하든가 해 가지고 정상적이 아닐 때는 이해한다구요. 아는 사람은 이해한다는 거예요.

인간세계의 생활상을 통해서 되어지는 모든 사실을 중심삼고 볼 때에, 사람을 중심삼은 일이나 하늘을 중심삼은 일이나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만약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인간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실 것이냐? 하나님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그러한 불공평하고 비정상적인 입장에서 모든 책임을 회피하든가 책임을 지겠다고 하는 데 대한 그 마음의 움직임은 인간과 딱 마찬가지다 하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일생이라는 짧은 기간을 중심삼고 살아갑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 앞에 수천 수만의 큰 짐이 쌓여 있다면 어떡할 것이냐? 모양이 천만 가지의 모양이고 무게가 천만 가지의 무게인 큰 짐이 있다 이거예요. 그 짐을 어떤 목적지에 가져가야 됩니다. 그런데, 그 짐을 가져가는 데에 어떠한 기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옮길 수 있는 짐이 있다면, 이 짐을 하나님 자신이 옮기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짐을 나를 것이냐? 큰 짐부터 나를 것이냐, 작은 짐부터 나를 것이냐, 아니면 중간 짐부터 나를 것이냐? 어떨 것 같아요?「큰 짐부터요」여러분들도 그래요? 문제가 그거라구요.

만약에 그것을 며칠까지는 가지고 가야 된다고 할 때, 오늘이 1978년 2월 19일이지요? 이날까지 가지고 가야 한다면, 이 기간 내에 전부 다 옮기고 싶겠어요, 딱 그 기간까지 옮기고 싶겠어요, 그 기간이 지난 다음에 옮기고 싶겠어요?「기간 내에요」물론, 그 전에 나르고 싶을 것입니다. 일년이란 기간이 있다면 그 일년 기간 내에 옮기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며칠 동안에 그것을 나르고 싶을까요? (웃으심) 나를 수만 있다면, 하루도 길다구요. 한 시간에 나르고 싶을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아-, 능력이 많은 하나님은 한 시간도 안 걸리지, 뭐. 순식간에 하지' 하고 생각할 거라구요. 그럴 거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아무리 어려운 것도 순식간에 해치운다구요.

우리 인간들은 어떨까요? '360일이라니까 지금이 2월이니, 적어도 10개월이 남았으니까 천천히 하자' 이럴 거예요. 어때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웃지 말고 대답해 봐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오늘 못 하면 내일 하고, 이번 달에 못 하면 내달에 하고, 금년에 못 하면 내년에 하지' 이래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패들은 어때요?「안 그렇습니다」열 달 남아 있는 것 생각 안 하고 '이놈의 열 달 오지 마라, 오늘 다 하겠다' 그래요? 여러분들 그래요?「예」만일에 열 달 남았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그때에 가서도 안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자, 여러분들, '아, 사람은 여덟 시간 일해야 된다. 뭐, 여섯 시까지 해야 된다. 노동법에 의해서 여섯 시까지 뭐 여덟 시간…' 이런 생각 하겠어요? 그거 필요해요? 아침에 여덟 시가 되기 전에는, 날이 다 밝아져도 시계를 들여다보고 '아직 출근 시간인 여덟 시가 안 되었 구만' 이래야겠어요, 해가 져서 어두운데도 '아, 일하면 좋더라. 밤새야 되겠구만' 이래야 되겠어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패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새벽, 밤이 아직까지 밝지 않았든, 해가 져서 어둡든 상관없어요?「예」좋다구요. 그러면 좋다구요.

짐을 나르는데, 기운없이 할수없이 나르겠어요, 신이 나서 나르겠어요, 졸면서 나르겠어요? 지금도 여기에 졸고 있는 사람이 있다구요. (웃음) 어떤 사람은 신이 나서 선생님 말씀을 듣고 있는데…. (웃음) 다 웃는 걸을 보니 다 이해하는구만.

보다 동정받고 보다 주목받는 사람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길을 모르느냐? 다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문제가 생긴다구요. 다 아는데 왜 못 하느냐,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시킬 수 있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은 성공하는 거예요. 성공하는 법을 다 안다구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그런데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자기 자신을 조종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결과에 머무는 것이 인간상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침에 온 통일교인은 '아이구, 왜 새벽같이 오라고 해 가지고…. 아이구, 남들과 같이 주일날 열 시쯤에 모이면 얼마나 좋겠나. 주일날은 안식일인데, 천천히 쉬면서 예배 보지. 이거 새벽같이 뭐야? 이게. 자고 싶을 때…. 아이구, 시계를 보니까 삼십 분 남았구만!' 이랬을 거라구요. 그거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내가 다 잘 안다구요. 아침에 한 열 시쯤에 모이면 좋겠지요?「노」뭐가 '노'예요? '노' 하고 웃는 녀석들은…. (웃음) 레버런 문이 왜 새벽같이, 다섯 시에 일어나게 해 가지고 이러느냐 이거예요.

사람은, 대다수의 사람은 자기를 조종하지 못합니다. 자기가 자기를 조종하는 사람은 특정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지도자가 필요하고 감독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뭐 지도자가 필요해.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제일이지. 뭐 관리가 왜 필요해!' 이럴 거예요. 내버려 두면 결국에는 전부 다….

짐을 나르는 데 있어서 말이예요, 밥을 먹고 나르든 못 먹고 나르든, 옷을 입고 나르든 못 입고 나르든 나르기는 날라야 될 거 아니예요. 자든 안 자든 날라야 되는 것입니다. 잠을 자고 나르는 사람이 있고 잠을 안 자고 나르는 사람,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면, 어느 사람이 더 동정을 받고 어느 사람이 더 주목의 대상이 되느냐? 또 밥을 먹고 나르는 사람하고, 굶고 나르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 어떤 사람은 옷을 입고 나르고, 어떤 사람은 팬티만 입고 나른다면? 어떤 종류의 사람에게 관심이 가요? 정상적인 입장에서 일을 하겠다는 사람에게 더 관심이 가요, 비정상적인 입장에서 하겠다는 사람에게 더 관심이 가요?「비정상적인 입장에서 하겠다는 사람에게요」알기는 아는구만, 그럴수록 관심을 끌게 됩니다.

그러면서, 밥을 안 먹고 자지 않고서라도, 쉬지 않고 또 계속하려고 할 때에는 그 이상으로 점점 놀라게 되고, 점점점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런데 그 가운데서 말이예요, 같이 일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은 밥을 안 먹고 다 비정상적인 입장에서 일을 하는데, 한사람은 집에 가서 자려고 한다고 해 봐요. 어떻게 되겠어요? 어떤 게 더 관심의 대상이 되겠어요?「비정상적인 입장에서 일하는 사람요」(웃으심) 다 알기는 아는구만.

자, 그 일이 세계 사람이 전부 다 해야 할 일인데도 불구하고, 어떤 특정한 사람이 '당신들은 쉬시오. 나 혼자 하겠소' 한다면, 모든 인류 들이 '아, 고마운 분' 그러겠지요? 그런데, 그렇게 전체를 대신해서 하는데, 전체를 위해서 한다는 사람이 '이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나만 시켜 먹는다'고 불평을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이놈의 자식아, 누가 하래?' 이렇게 되는 거예요. 말없이 모든 사람들의 책임을 자기 책임으로 알고 수걱수걱 가는 날에는 그 효과는 백 퍼센트 나는 거예요. 그러니 끝날 때까지 그렇게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을 다 끝낸 다음에 말이예요, 세계 사람을 대표해 가지고 '아, 저 사람 수고했다'고 축하받는 석상이 있다고 합시다. 그런 석상에서 말하는 데도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구요. '당신들이 전부 다 일을 싫어했기 때문에 내가 할수없이 맡아서 일을 했소' 이러면, 거 좋다 이거예요. 그런데 '오늘 이와 같은 축하는 당연하지. 나를 축하해야지' 이러면서 (웃으심) '왜, 요 사람들만 왔어? 세계 사람들이 다 오지. 축하한다면서 왜 그냥 왔어, 뭘 가지고 왔어?' 그런다면 어떻게 돼요? 이놈의 자식…. 그런 사람은 생기기도 잘하고 인기도 많고 그럴 만하고 다 그렇다 해도 그거 전부 다 한 것을 까먹는 거예요.

언제나 세계의 짐을 맡을 수 있는 특권을 갖는 사람

반대로 얼굴도 꾀죄죄하고 아주 형편없는 사람이 그런 책임을 하고 나서서 하는 말이 '아, 여러분이 이렇게 와 준 것이 고맙다. 당신들이 이 일을 나한테 맡기지 않았더라면 내가 오늘 이와 같은 영광을 가지지 못 했을 것이다'라고 인사를 한다면 그 사람은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나에게 일을 맡기지 않을까봐 마음을 졸이고, 그와 같은 마음으로 맡겨진 것을 고맙게 생각하며 일을 했는데, 그래 가지고 오늘의 영광을 갖게 된 것을 감사한다'고 하게 되면…. 그건 하늘과 땅 차이라는 거예요. (박수)

이런 것을 생각해 볼 때, 우리 일생에 운명의 짐이라고 표현하면, 안 질래야 안 질 수 없는 그런 운명의 짐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은 여러분의 일족, 김씨면 김씨 무슨 뭐 존스의 일족이 있으면 존스의 일족도 운명의 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한 나라, 미국이면 미국도 운명의 짐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국민이라든가 그 일족이 짐을 다 싫어한다고 '자, 너희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해라, 안 해도 좋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그런 짐 보따리를 전부 다 맡고 있는데 그 짐을 옮기지 않는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또 그 짐 보따리를 맡은 그런 종족이면 종족, 그런 나라면 나라가 자기의 짐 보따리를 다 나르고 남의 짐 보따리까지 날라 주려고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어서 해라 어서 해라!' 한다구요.

만일에 미국 국민이 태산 같은 짐이 있는데 '그 짐, 나는 모른다!'고 내던지고 다 버린다면, 그 내던진 미국의 짐을 조그마한 한국 같은 나라가 '아, 거 좋습니다. 우리가 책임지고 다 하겠습니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어떻게 할까요? 미국의 짐이라고 하지 말라고 하겠어요? 어서 나르라고 한다구요. 그런다구요. 그건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한국은 나라라도 있지만, 나라도 없는 사람이 말이예요, 여기 천대 받고 있는 흑인들이 모여 가지고 '아이구, 나라가 못 하는 걸 우리가 하겠다'고 붙들고 울고 하며 계속한다면, 그래 가지고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3년이 가고 시일이 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도 '자, 그러면 해봐라' 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 앞에 있는 모든 세계의 짐을 언제나 맡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특정한 민족이 된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모든 사람이 반대하고, 흑인들까지도 반대하는 비참한 상황에서 갈 데도 없는 이런 통일교회가 '이런 짐을 내가 맡겠소'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놈아 안 된다' 하겠어요? 놀라 가지고 입을 벌리고…. 백인도 있고, 흑인도 있고, 황인종도 있고, 오색인종이 다 모였는데 믿을 수 없다고 하겠어요? 하나님이 그러더라도 '아니오, 우리가 합니다' 라고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할수없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음, 해봐라' 할 거예요.

자, 그러면 이 짐을 맡아 왔는데, 이거 보기만 할 거예요, 날라 갈 거예요? (웃음) 다리가 아프도록 그저 이렇게 날라 갈 거예요? 눈에서 눈물이 나오도록 할 거예요?「예」몇 시간 동안? 몇 년 동안?「일생 동안요」뭐 말이야 쉽지요, 일생 동안, 일생 동안.

그런데, 밥 먹을 때 먹고, 잘 때 자고, 입을 때 입고, 시집도 가고, 장가도 가고, 애기들도 갖고 그럴 거예요, 그거 다 차 버리고 나설래요? 어떻게 할래요? 처음 거예요, 나중 거예요?「나중 거요」정말이예요, 정말?「예」그래, 여기 30세 가까이 된 처녀들, 시집가고 싶어, 안 가고 싶어?「안 가고 싶어요」(웃음) '노'하고 '예스'하고 어떤 거예요, 중간이예요? (웃음) 다 안다구요.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 안다구요. (웃으심) 전부 다 '아이구, 시집 먼저 가야지. 시집 먼저 가야지. 아, 시집간 다음에 남편하고 둘이 하면 더 좋잖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웃음)

그래서 둘이 사랑하면서 짐도 같이 나르는 것하고, 사랑하지 않고 나르는 것하고, 그 중에서 어떤 것이 더 가치가 있어요?「처음 것요」정말 그래요?「예」전부 다 아는구만. (웃음) 그러면, 밥을 먹고 나르는 사람하고 밥 안 먹고 나르는 사람하고 하면 어떤 게 더 나아요?「밥 안 먹고 나르는 사람요」또 잠도 안 자고 밤을 새워서 나르는 사람하고, 잠잘 것 다 자고 나르는 사람하고 하면 어떤 게 나아요?「잠 안 자고 나르는 사람요」다 안다구요. 이것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더라도 그런 결과가 나온다 이거예요.

이 길은 어찌할 수 없는 통일교회의 운명의 길

자, 여기에 제일 욕심이 많은 사람 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구요. 그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 할 때는 어떻게 할래요? (웃음) 욕심이 나쁘기는 나쁜데, 세계 전체가 할 것을 '내가 하겠다'고 할 때는…. 그다음에 하나님에게 '하나님,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나한테 맡기시오'라고 한다면…. 그런다면, 처음으로 하나님이 깜짝 놀라 '어, 이런 녀석이 있어?´ 이럴 겁니다. (웃음) 그런 녀석이 레버런 문이라면 어떨 것 같아요? 하나님이 '그거 해봐라. 해봐라!'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틀림없이 하나님이 해보라고 한다 이거예요. 그런데, 세상의 짐과 하늘의 짐을 다 책임졌는데 세상에서도 반대하고 하늘에서도 영계까지도 반대하면 어떡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도 할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시켜 보는 거예요. 절대 포기하지 않는 거예요. 약속대로 말이예요, 반대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고 하며 욕심대장같이 그 일을 다 해 나간다면, 반대받으면 받을수록 하나님의 관심은 더 커지는 겁니다.

그러면, 개인적으로 볼 때에도 세계의 개인보다 낫고, 가정적으로 볼 때에도 세계의 가정보다 낫고, 혹은 한국이 반대하더라도 한국 사람보다도 낫고, 아시아가 반대하더라도 아시아 사람보다도 낫고, 그리고 미국에 와 가지고 세계 사람들이 반대해도 그들보다 낫게끔 그걸 뚫고 나가면, 하나님이 어떡하시겠어요? 하나님이 거 괘씸한 녀석이라고 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그때는 네가 욕심내기를 잘했 다고 하겠어요, 못 했다고 하겠어요? 욕심이 필요했다고 하겠어요, 나쁘다고 하겠어요?「필요했다고요」(웃음) 그렇다구요. 이 일을 완성할 때 '아, 훌륭한 욕심이다' 이럴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래요? 통일교 패들은 동정하겠어요, '저거 자기 좋아서 한 거 뭐, 동정이 뭐야?' 그러겠어요? 동정합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한테 '그런 책임을 왜 맡겨 가지고 우리까지 고생하게 해요? 가만 두었으면 잘살 텐데 이게 뭐요, 이게?' 하고 참소를 할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지요? 그렇잖아요?「아니요」그러면 레버런 문을 찬양하고 레버런 문을 좋아하는 패들이예요?「예」예, 예, 예, …. 나는 그 대답 믿을 수 없다구요. (웃음)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 중에 '아이구, 통일교회에서 원리 말씀 안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해 본 사람 있어요, 없어요? '아이구 원리 말씀 안 들었으면 이런 생활을 안 했을 텐데, 이제는 뗄래야 뗄 수 없고 뺄래야 뺄 수 없게 돼 버렸다'고…. (웃음) 여러분들 다 그런 생각 해봤지요? 해봤지요?「예」(웃음) 그런데 그런 여러분들이 '예' 하는 것이 선생님을 좋아한다는 말이예요? (웃음) 또 요즘에 길거리에 나가게 되면, 무니가 뭐 어떻고 저떻고 하는데, 이 소리가 듣기 좋아요?「예스」예스가 뭐예요? 여러분들 보고 무니라고 할 때, '아이구, 무니들' 할 때, '무니가 뭐냐?´ 하며 보기 싫어하고 그러잖아요? 여러분들이 그럴 거예요.

그래서, 이거 그냥 가만히 두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그냥 가만히 두게 되면, 이 짐을 날라 갈 거예요? 어때요? 사람의 본성을 보면, 이 짐 나르기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한 사람도 없다 이거예요. 그래 짐이 날라질 것 같아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나르고 싶어요?「예」뭣이 예야, 뭣이?「나르고 싶습니다」이것들.「나르고 싶습니다!」(웃음)

그러니까 할수없이 여러분들에게는 방망이를 들고 안 갈 수 없게끔 때려모는 책임자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놀다가도 그 사람만 나타나면 무섭고 부끄러워 가지고 숨을 수 있는 그러한 책임자가 필요하다구요.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봐요, 안 필요하다고 봐요? 여러분 자신을 두고 생각해 보라구요.「필요합니다」잔소리를 해서 꼼짝못하게 해 가지고 관리를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을 관리하는 지도자가, 만나면 웃기나 하고 춤이나 추고 놀자고 하는 사람이 좋겠어요, 일을 하라고, '일해, 일해' 하며 다그치는 사람이 좋겠어요? (웃으심) 어떤 사람이 더 좋아요?「다그치는 사람요」정말 그래요?「예」그렇다 이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운명이예요. 운명이라는 것은 어찌할 수 없다구요.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이예요. 먼저 해 놓고 변명해야 돼요. 해놓고 말해야 돼요. 자기 전에 책임을 다 하고, 먹기 전에 책임을 다 하고, 쉬기 전에 책임을 다 하라 이거예요. 그게 잘하는 지도, 관리방법이예요, 잘못하는 지도 방법이예요?「잘하는 방법입니다」그러면, 여러분들은 할수없어서 해요, 기뻐서 해요, 그저 그래서 하는 거예요?「기뻐서요」

인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일하려고 해야

자, 나 하나 더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이 지금 일을 하고 있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만도 벅차요? 쉬워요, 힘들어요?「쉽습니다」하루에 명령을 한 가지씩만 하면 좋겠어요, 세 가지씩 하면 좋겠어요?「세 가지씩요」세 가지씩을 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원하지 않는 사람 손들어 봐요. 들고 싶지만 할수없으니 이러고 있지요. (웃음) 다 안다구요. 선생님이 여러분들 사정을 다 잘 안다구요. 모르는 것 하나도 없다구요.

자, 그러면 민주주의적으로 볼 때에, 우리가 안 나섰으면 모르지만, 일을 하겠다고 나섰으면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그런데 왜 불평이예요, 왜? 왜, 지쳐 가지고 '아이구, 나 못 가겠다. 나 못 가겠다' 이래요? '아이구, 나는 통일교를 떠나가야지. 짐 보따리 싸야 되겠다'고…. 여러분들 보따리 싸고 싶다는 생각들 다 했다구요. 다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그걸 내가 잘 안다구요. 그러나, 보따리를 쌌지만 갈 데가 없으니…. (웃음) 통일교회가 미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예요. 세계 어디든지 있다구요. 아프리카 남단에 가도 다 있다구요. 일본에서 통일교회 믿기 싫다고 영국에 가면, 일년도 못 돼서 또 영국에 있는 통일교인을 만나 가지고 걸려 들어온다구요. (박수)

요 한 가지만 알라구요. 도망가서 된다면, 머리가 좋고 재치있고 뭐에든지 적극적인 레버런 문이 먼저 도망갔을 거라구요. (웃음) 아무리 가 봐야 갈 데가 없다구요. 이 한 구멍밖에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우리는 같은 운명길에 매여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마음에 느끼는 것을 선생님도 다 느껴 봤기 때문에 다 아는 겁니다.

여러분이 하는 것은 나도 다 해본 거라구요. 내가 밥을 얻어먹으면서 거지 놀음도 다 해봤다구요. 깡패 소굴까지도 내가 전부 다 들어가 봤어요. 그러므로 누구를 만나서 이야기하더라도 다 통할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그 누구도 못 하는 일을 내가 하는 것입니다. 각계 각층의 어떤 사람을 대하더라도 그 사람의 사정과 심정을 잘 아는 거예요. 여러분들, 선생님이 그렇게 보여요? 그렇게 보여요, 그래요?「그러십니다」그러니까, 여러분들을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젊은 놈들이 뱀장어 새끼처럼 요리조리 빠져나가려고 하더라도 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짊어진 이 운명의 짐을 감당해 낼 거예요, 가다가 말 거예요? 여러분들 어떻게 할 것인지 한번 의논을 해보자구요.「감당할 겁니다」정말 그래요?「예」이 미국 사람들은 참 곤란한 점이 많아요. 누가 주관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럽니다」 내가 제일 곤란한 것은 뭐냐? 선생님 앞에서는 '아, 하자'고 하는데, 뉴요커에 돌아가 가지고 밥 세 끼만 먹으면 또 변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할수없이 뉴욕에 오자마자 '너, 약속 했지!' 하면서 이렇게 할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박수) 그러는 것이 잘하는 일이예요, 못하는 일이예요? 솔직하게 얘기해 보라구요.「잘하는 일입니다」알긴 아는구만.

그래서 내가 미스터 박, 중현이한테도 '야 이 녀석아, 이렇게 해라' 한 거예요. 여러분들 여기 뉴요커에 잘 왔다 이거예요. 어떻게든지 일시켜 먹고, 어떻게든 조직에 몰아넣어 가지고 꼼짝못하게 해야 되겠다구요. 그게 싫은 거예요, 좋은 거예요, 싫지만 좋은 거예요? 어떤 거예요?「좋아요」그래서 내가 키다리 게이 핫을 문지기로 세웠다 구요. 여러분들 게이 핫 얼굴 보면 좋아요? 얼굴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 (웃음) 얘기해 봐요. 그를 잘 세웠어요, 못 세웠어요?「잘 세웠어요」여러분들이 잘 세웠다고 했다구요.

그런데, 왜 불평해요? 뭐뭐 불평을 한다는 것을 내가 다 듣고 있는 거라구요. (웃으심) 세상에 나가서 일을 해야지요. 이 짐을 날라야지요. 불평하는 그 녀석들은 일없이 다 흘러가 버릴 책임 없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렇지요?「예」좀 더 강력하게, 좀더 빨리빨리 해야지.

짐을 다 날라놓고, 몸을 큰 대(大)자로 눕히고 집이 떠나가도록 코를 골면서 한번 잠을 자 보자구요. (웃음) 이 뉴요커에 있는 사람들이 코를 고는 소리 때문에 뉴욕 사람들이 잠을 못 잘 정도로 한번 자보자 이거예요. 잠이 너무 달고 맛있어서 소변 보는 것도 잊어버리고 침대에다 다 볼 정도로 자 보자구요. (웃음) 모르는 사람은 몰라서 그러지만, 그런 것을 다 안다구요. 일하고 한번 놀아 보자 이거예요. 뉴욕에서 우리 바람에 전부 다 문을 열어 놓고 모가지를 내놓고 구경 하려고 일 못할 만큼 놀아 보자 이거예요. 뉴요커에 있는 사람이 다 한번 놀아 보자구요. 아무도 일을 못 할 정도로 놀아 보자 이거예요. 선생님은 놀 줄도 아는 사람이라구요. (웃음. 박수)

그렇지만, 책임이 있다 이거예요. 인류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싹- 버려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러면 세계 사람들이 다 동정할 것이고, 하늘이 더 동정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비참하면 할수록, 어려 우면 어려울수록 세계 인류의 마음을 모을 수 있고 세계 인류의 심정을 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남아 있으면서 죽는 것과 같은 일을 하겠다고 해야

여러분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올라가고 싶어요, 내려가고 싶어요?「올라가고 싶어요」좋다구요. 여러분들이 올라가는 데는 직선으로 올라가고 싶어요, 꼬불꼬불하게 올라가고 싶어요?「직선으로요」알긴 다 아는구만. 그러면, 여러분들은 직선으로 올라가고 있어요? 자, 총알이라면 곧추 가는 게 좋아요, 꾸불꾸불 가는 게 좋아요?「곧추요」여러분들도 그래요? 이렇게 가는 것을 다 원하지요?「예」밥먹을 때는 이렇게 조금 내려가야 되고, 잘 때에도 조금 내려가야 하고, 쉴 때에도 조금 내려가야지, 아무리 통일교회라도 이게 원칙이지…. 여러분들 잘 때 내려가고 밥 먹을 때 내려가지요?「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자는 것도 일을 위해서 자고, 먹는 것도 일을 위해서 먹어요? 여러분들 공상할 새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그것도 없다구요. 할수없습니다. 뜻에 사무쳐서 가야 돼요. 뜻 외에는 생각할 여유가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옛날에 살던 집을 생각할 수 없고, 옛날에 사랑하던 사람을 생각할 여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 눈은 뜻 때문에 곧은 눈이 됐다. 내 귀도 뜻 때문에 곧은 귀가 됐다. 내 마음도 뜻 때문에 곧은 마음이 됐다. 내 몸뚱이도 뜻 때문에 곧은 몸이 됐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게 됐어요? 내가 날지를 못하지만 난다면 직선으로 곧게 획 날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내가 자더라도 곧게 가는 사람으로서 잔다' 그래요?

여러분들이 변소에 가더라도 '아, 내가 일하기 위해서, 내가 뜻을 위해서 변소 간다' 그래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빨리 나와. 빨리 나와 이놈아!' 여러분들 그래요?「예」(웃음) 만일에 그런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이 쌍것아' 하면서 머리를 들이치겠어요, '기특하다' 그러겠어요? 일을 하다가 두 시간에 한 번씩 변소에 가는데 이게 큰 야단이거든요. 시간이 아깝거든요. 그러니까 '참자, 참자, 네 시간까지 참자' 해 가지고 참다가 나중에는 절룩절룩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것 보시고 웃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그것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그걸 볼 때 브레인워시(brainwash;세뇌) 되어서 그렇다고 하겠어요,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선생님은 그런 일을 내 성공이고 뭣이고 아무것도 생각지 않고 한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성공했다고 하고, 그러다 보니 훌륭한 사람이라고 하는 겁니다.

자, 아가씨들, 시집을 가면 선생님 같은 남편을 얻고 싶어요, 그렇지 않은 남편을 얻고 싫어요? 「선생님 같은 분요」 나 같은 신랑 얻으면 불행하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언제든지 먼저 나가서 '여보 나와요, 나와요, 나와요' 하면 따라 나가야 되고, 언제나 그렇다구요. 그게 좋아요? 「예」(웃음) 어머니한테 물어 보라구요. (웃음) 옷을 입으면서, 오바를 입으면서 뛰쳐 나오고 말이예요…. 선생님이 뭐 옷을 입혀 주고 할 사이가 있겠어요? 내가 더 바쁜데…. (웃음) 그게 행복한 거예요? 「예!」(웃음)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애들도 그렇다구요, 엄마 아빠는 돌아다니기만 하고 이런 생활을 하고 있으니. 거 불행하지요? 불행한 거예요? 그렇지만 '우리 엄마 아빠는 세계에서 제일 좋은 엄마 아빠다'라고 생각한다구요.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하는 것을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사심없이 이렇게 하는 것을 세상이 볼 때, 훌륭하다고 하겠어요, 쓰레기통이라고 하겠어요? 「훌륭하다고요」 가면 갈수록 연구의 대상이 되고, 가면 갈수록 관심을 갖게 되고, 가면 갈수록 따라오게 되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예」

그런데, 이 짐이 얼마나 무거운 짐이냐? 그것 생각해 보자구요. 이 짐은 유대교가 4천 년 동안 그렇게 희생을 하면서도 다 해결하지 못한 거라구요. 기독교가 그렇게 많은 희생자를 내 놓고 2천 년 동안 갖은 수난을 겪으면서도 책임을 못 한 거예요. 종교를 믿는 인간은 그만두고라도, 하나님으로 볼 때, 지금까지 수십 년 수십만 년이 걸렸어도 이루지 못한 거라구요. 그러니 그게 쉬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어려운 일을 맡겠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기가 막힌 사람들이예요? 그 일을 보면, 너나할 것 없이, 누구나 다 도망간다 이거예요. 누가 '너 이 일을 다 할 거야, 죽을 거야' 하고 묻게 될 때, 죽어서 이 일을 했다는 조건만 된다면 죽는 것과 같은 기막힌 일을 하겠다고 할 사람이 태반이라구요. 그러니까 살아 남아 있으면서 죽는 것과 같은 기막힌 일을 하겠다고 각오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일을 생각할 수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굉장한 일을 맡았다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엄청나고도 굉장한 일을 통일교회가 맡았다는 겁니다. 운명길이요. 이게 운명이예요. 뗄래야 뗄 수 없는 운명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 일을 할 것 같아요? 「예」

꼭대기를 넘게 되면 일생의 모든 것이 그 기준에 올라가

내가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나가는 걸 허락할 터인데, 나와 이 시간에 약속하자구요. 이 일이 힘들어서 10년 후에 오겠다는 사람 있으면 내가 보내 줄께요. 허락해 줄께 가라구요.「안 가겠습니다」그렇게 해주겠다니까, 왜 안 가요? (웃음) 그것도 싫어요?「싫습니다」왜 싫어요, 왜?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느냐 말이예요. 뭐가 싫어?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여러분, 그거 싫어요?「예」그거 보면 여러분이 영리하다고 난 본다구요. 왜 그러냐? 지금 일년이 천년 만년과 맞먹는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요, 그것 보면. 그거 알아요?

이제 여러분들이 평지를 가다가 큰 산고개를 넘는 거예요. 이것을 넘는 시간은 몇만 년, 몇억만 년과 맞먹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 하나를 넘음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은 이 자리에서 이 높은 세계, 높은 경지에 들어가는 거예요. 잠깐 꼭대기를 넘는 그 한시간으로 말미암아 자기 일생의 모든 것이 그 기준에 올라가는 거예요. 가치가 올라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들 레온 스핑크스하고 무하마드 알리가 링 위에서 싸우는 것 봤지요?「예」레온 스핑크스가 단에 올라갈 때 뻗대고 뭐 이러는데…. 15회전까지는 잠깐 기간이지요. 그 사람이 뭐 얼굴이 잘나서 그래요? 힘이 좋아서? 대갈통까지 맞았다구요, 대갈통까지. 다른 게 뭐 있나 말이예요. 그렇지만, 무하마드 알리하고의 이 고개를 넘어 가지고 밟고 올라서니까, '아' 하고 세상이 다 놀라는 거예요. 얼마나 뛰었어요? 한꺼번에 꼭대기에 올라선 것입니다. 부락에 가도 '아' 하고, 아는 사람들 전부가 '아' 하고, 세계 사람이 쫙 알게 된 것입니다. 선생님도 이와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종교계의 수많은 종교들을 중심삼고 싸운 챔피언이예요. 내가 챔피언이 돼야 되겠어요, 녹다운되어 가지고 꼬래비 신세가 돼야 되겠어요? 「챔피언이 되셔야 됩니다」 레버런 문이 시시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보라구요, 지금 한국에서도 선생님을 영웅시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구요. 미국의 젊은 층에서도 '어, 레버런 문, 거 영웅 아니야?´ 하고, 대학교 학생들 사이에서는 내 사진 갖기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 왜 그래요? 레버런 문이 잘 싸우거든요. 미국정부, 백악관, 국무성 할것없이 전부 상대해도 지지 않았다구요. (웃음) 종교도 불교, 기독교 할것없이 전부…. 사방으로 하는데도, 아래에서도 하고 위에서도 하고 하면서도 망한지 않았다구요.

나를 미국 어디 감옥에다 갖다 가두어 보라는 거예요, 감옥이 어떻게 되나. 그러면 감옥이 또 교화소가 되는 겁니다. (박수) 내가 감옥에만 들어가게 되면, 영계에서 틀림없이 협조해 줍니다. 거기 잡혀 있는 녀석들에게도 레버런 문이 누군지 아느냐고 해 가지고 가르쳐 준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감옥에 많이 들락날락했지만, 들락날락해도 손해를 안 보는 거예요. 감방에 가 가지고도 인정을 받으면, 무슨 짓이든지 시킬 수 있는 부하가 생기는 거예요. 그게 이상하지요? 하나님도 관심을 많이 갖지만, 온 영계가 관심을 많이 가진다구요.

누가 누구에게 힘들다고 불평할 여지가 없어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가 한번 전세계와 해 가지고 올라서는 날에는 그 기준의 챔피언이 된다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볼 때, 옛날에 무슨 불교 지도자, 유교 지도자, 회회교 지도자, 기독교 지도자 등 그 당대의 사람들이 선 자리하고 지금 레버런 문이 선 자리하고는 비교도 안 돼요. 비교가 돼요?「안 됩니다」내가 살아생전에 그들 이상의 기준을 세워 놓았다 이거예요. 또, 옛날의 그 사람들보다도 레버런 문은 얼마나 다양한 사람이냐 이거예요. 다양한 방면에 소질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젊은 사람들 교육할 줄도 알고, 조직을 할 줄도 알고, 돈을 벌 줄도 알고, 회사를 운영할 줄도 알고, 문화사업도 할 줄 알고, 하는 것이 참 많다구요. 여러분들 그거 인정해요?「예」그만하면 다양한 방면에 능력 있는 사람이지요. 또, 고생도 지긋지긋하게 한 사람입니다. 그랬다고 해서 레버런 문이 고생한 사람처럼 절망하고, 할수없어 찌그러진 것이 아니라 늠름하다구요.

요즘에도 선생님이 뭘하게 되면, 젊은 사람들도 선생님을 보고 강철 같은 사나이라고 하면서 따라오지 못합니다. 자, 이만하면 여러분의 지도자로서, 여러분들이 싫더라도 따라갈 만한 사람이라고 난 본다구요.「맞습니다」통일교회가 싫더라도 그 지도자로서의 자격은 인정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들에게 '이것 해라. 저것 해라'고 하면, '그만한 것을 시킬 만한 사나이다' 하는 것을 인정해야 된다구요. 그거 인정할래요? 「예」 인정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박수)

그렇게 인정했으면, 내가 인정받은 것을 실천하면 그것도 환영할래요? 「예」 이렇게 말하면 '아이구, 또 일시켜 먹으려고 저렇게 묻는다'고 생각하는 것을 내가 다 안다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간판을 붙여 놓고 하는 거예요. 다 아는 처지입니다. 누구에게 불평할 여지가 없고, 힘들다고 할 여지가 없다구요.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아이구, 선생님은 좋은 이스트 가든에서 살고, 좋은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데 우리와 같은 것이 뭣이냐'고 할 수도 있지만, 같다구요. 선생님은 더 짐이 크다구요. 나와 같이 이스트 가든 같은 집에서 여러분들을 살게 해주고 여러분들을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 사람으로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전체를 그렇게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내가 조그만 집에 살게 되면 여러분들도 조그만 집에 살게 하려 하겠지만, 내가 큰 집에 사니까 여러분들을 큰 집에 살게 하려고 한다구요. 그리고 내가 좋은 일 하니 여러분들도 좋은 일을 시키려 한다구요. 그래서 내가 뉴요커 빌딩을 산 것입니다. 뉴요커 빌딩은 이스트 가든보다 천배나 더 큽니다. 그렇게 큰 집을 샀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이스트 가든보다 큰 집에서 살아요, 작은 집에서 살아요?「큰 집에서 삽니다」옛날에는 방이 없어서 그저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방이 많아서 걱정이구만요. 이스트 가든에는 방이 없다구요. 좁다구요. 내가 뉴요커 빌딩에 가서 살면 좋겠지요?「아니요」그러면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아이구, 레버런 문이 뉴요커에 와서 사는구나' 그러겠잖아요, 또. (박수) 그렇다구요. 그래서, 뉴요커를 이스트 가든보다 더 잘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에게 수리하라고 한거라구요. 지금 수리하고 있어요?「예」내 손으로 내 방을 깨끗하게 하면 '내가 뉴요커를 수리했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뉴요커의 요만한방 하나를 수리했다 해도, 내가 뉴요커를 수리했다고 하는 거예요. 뉴요커를 수리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요?

엊그제 뉴욕 간부들 모아 놓고 '내가 너희들 한 주일에 한 번씩 펀드레이징하는 것 보러 나가겠다' 했더니 지금 하는 일만 해도 많은데, 뭐 어떻고 어떻고…. 내가 모르는 게 아니라 다 알고 있다구요. 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 천만 가지의 일을 통일교가 맡고 있으니, 전부 다 손을 대어 하나라도 하면서 주인을 맞더라도 맞아야지, 안 하다가 주인을 맞을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주인이 시찰 한다면 시찰하는 주인 앞에 조건적 면목이라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명령을 하지 않아 손을 대지 않게 하는 것보다 명령을 해서 손을 대게 하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아침에는 이런 명령을 하고 점심때에는 이런 명령을 하고, 저녁때에는 이런 명령을 하고, 밤에는 또 요렇게 하네…. 그럴 때는 오전에는 그 일을 하고, 점심때에는 그 일을 하고 또, 저녁때에는 그 일을 하고, 밤중에는 그 일을 하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무니는 돈을 좋아하고 돈은 무니를 좋아해

요전에 내가 앨라배마에 있는 조선소를 샀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조선소를 만들어 가지고 남미에서 쓸 배를 전부 다 내가 팔아먹으려고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거기서 데모를 하고 야단이 벌어진 거예요. 그래서 법정재판을 하여 한번 때려 눕히려고 했는데, 걸려 가지고 도망간 겁니다. 그래 가지고 그들이 납작하게 됐다는 말을 듣고 내가 기분이 좋았었다구요. 싸워야 기분 좋은 일이 있지요. (환호와 박수)

어저께는 필라델피아에 가서 제일 좋은 교회를 사려고 물색해 봤다구요. 두 번, 세 번 갔다구요. 여러분들, 필라델피아에서 제일 좋은것 사면 좋겠어요?「예」어떻게 사요? 모래 한 줌 집어 주고 사지요?「아니요」뭘 주고 사는 거예요?「머니(money;돈)」말 주고 사지요, 말 주고?「아니요」그럼, 레버런 문의 간판 가지고 사지요, 간판?「아니요」뭘 가지고 사는 거예요?「머니」머니, 머니? (웃음) 머니는 뭘 닮았느냐 하면, 무니를 닮았다는 거예요. 머니 무니, 무니 머니 비슷하다 이거예요. (웃음)

통일교회에 왜 돈이 많으냐 하면, 무니라고 자꾸 하니까 돈이 생기더라 이거예요. 무니, 머니…. (웃음) 그렇다구요. 아이들은 무니라고 부를 때, '머니야!'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우리는 무니인 동시에 돈이 있다'고 생각하라구요. 머니 라이크 무니, 무니 라이크 머니(money likes Moonie, Moonie likes money;돈은 무니를 좋아하고 무니는 돈을 좋아한다). (웃음) 기분 좋지요?「예」그래서, 그 머니라는 이름 가진 것은 일 전짜리라도….

내가 엊그제 책을 한 권 봤는데, 유대인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었어요. 유대인들이 돈에 대한 관념이 많다는 거예요. 그건 나도 찬양하는 거예요. 좋은 생각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중국에 관한 내용인데, 그 나라에 모든 것을 갖춘 훌륭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에게는 세 친구가 있었는데, 하나는 영국 친구, 하나는 미국 친구, 하나는 유대인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나이가 많아 가지고 죽게 될 때, '나 죽으면 너희들이 무슨 예물할 것 없이 나는 돈을 좋아하니 나 죽은 뒤에 돈을 갖다 넣어 다오'라고 유언을 남기고 죽었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영국 사람은 그 친구의 말대로 10불짜리 체크(check;수표)를 끊어서 그 안에 넣었더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미국 친구는 현찰 10불짜리를 떡 집어넣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유대인 친구가 그 안을 척 보니까, 10불짜리 현찰이 들어가 있고 10불짜리 은행 수표가 있거든요. 그래서 유대인 친구는 포켓에서 자기 개인 체크를 끊어서 30불이라고 쓰고는 그것을 집어넣고 그 안에 있던 현찰과 은행수표 20불은 자기가 꺼내 갔다는 거예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누가 지혜로운 사람이예요?「유대인이요」유대인이 지혜로운 사람 이라구요. 그건 왜 그러냐? 그가 죽으면 자기 개인이 끊은 체크에 대해서는 책임을 안 지지만, 그가 죽더라도 은행 수표와 현금은 유효 하다는 겁니다. 얼마나 실질적인 사람이예요? 자기 앞으로 된 수표는 그가 죽으면 책임을 안 지지만, 은행 수표와 현금은 죽더라도 누군가 책임을 져 준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누가 영리해요? 유대인이 잘한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우리도 돈이 필요해요. 거기에는 여자들이 얼굴에 화장도 잘하고 옷도 잘입고 다니는데, 우리. 아가씨들은 고생을 하고 먹지도 못해서 어떤 사람은 기미가 꼈다구요. 얼굴을 보면 형편이 없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겁니다. '너희들이 한 달에 벌 것을 나는 하루에 벌 수 있다' 이거예요. 10년 후에는 경제적으로는 너희들이 나한테 와서 손 벌리고 도와달라고 그러게 되어 있지, 내가 너희들한테 그러지 않는다는 거예요. 지금은 보면 '무니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흉을 보지만 두고 보자 이거예요. 이제부터 10년 후에는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축복을 안 해 줄 수 없다는 거예요. 돈을 벌어서 자기를 위해 쓰는 게 아니니 하나님은 통일교회를 축복 안 할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돈을 축복해 준다 하면, 그 돈을 쓰는 통일교회의 무리가 돼서는 안 되겠다구요. 하나님이 축복해 주는 돈에다가 내가 보태 드리겠다고 해야 돼요. 은행에 예금하면 이자가 있잖아요. 하나님이 축복해서 우리 집에 갖다 놓으면 거기에 은행 이자와 같은 것을 내가 더해 드리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본금을 짤라 먹겠다는 패가 있고, 본금을 남겨 놓고 이자를 보태 드리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좋아하겠어요?「이자를 보태서 드리겠다는 사람요」하나님이 그러시니 할수없다구요. 그러므로 통일교회 패들은 이자를 벌어 대라 이거예요.

여러분들 돈벌 줄 알지요? 「예」 뭘 팔 줄도 알지요?「예」땅콩도 팔고 행커치프도 팔고 말이예요, 요즘에 일본에서는 행커치프를 판다구요. 그래서 전국의 백화점에 있는 행커치프가 순식간에 다 없어졌어요. 우리가 꽃을 판다고 하면, 전국의 꽃이 다 없어질 거예요. 또, 인삼차를 팔게 되면, 인삼차가 다 없어진다 이거예요. 메뚜기떼 알지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메뚜기떼라는 별명을 갖게 된 거예요. 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유대인이 받는 평하고 통일교가 메뚜기떼라고 하는 평 중에서 어느 게 더 지독해요? (웃으심) 내가 어디에 가면 어디에서든지, 전부 다 안 반가와해요. 사업분야에 가도 레버런 문을 싫어한다구요.

지금 한국에 티타늄 공장이 있습니다. 우리 공장 두 개가 있다구요. 내가 독점 기업 두 개를 샀어요. 그때는 홍길동이라고 하면서 누가 꿈도 안 꾸던 거예요. 남이 버리는 걸 그때 몇천 불 안 주고 샀는데 백만 불 이상 되는 거라구요. 그때 세계에 없는 새로운 발명을 해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연구시켰는데 이제는 세계적인 발명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어저께 축전을 보냈다구요. 실험실만이 아니고 공장을 전부 다 새로이 그 방법으로 뜯어고쳐 가지고 제작하는데 성공을 한 것입니다.

그런 공장을 미국에 당장에 세운다면, 미국 기성 공장들은 레버런 문을 보고 이단자 나왔다고 야단할 거예요. 그러니 세울까요, 세우지 말까요?「세워요」아니, 교회만 해도 이단이라고 하는데, 또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이단이라는 말을 들어도 좋아요? 그래도 좋아요?「예」내가 여러분들이 교회 때문에 무니라는 말을 듣게 한 것만 해도 미안한데, 또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이단이라는 말을 듣게 하면 불쌍하잖아요.「괜찮습니다」누구를 닮아서 그래요?「하나님을 닮아서요」하나님을 닮아서 그렇다구. (웃음. 박수) 자, 무니 라이크 머니, 머니 라이크? 「무니」 그래서 통일교회는 돈버는 일이 많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신세를 지우는 사람이 되라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의 신세 지는 사람이 되지 말고 통일교회에 신세를 지우는 사람이 되라 이거예요. 어디 가든지 나라에 신세 지는 쩨쩨한 사람이 되지 말고, 나라에 신세를 지우고, 세계에 신세 지지 말고 신세를 지우고, 하나님에게 신세를 지지 말고 신세를 지우는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나는 통일교회의 신세를 안 진다구요. 여기 본부에 있는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보라구요. 통일교회의 신세 지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내가 미국에 신세 지는 사람이 아니예요. 내가 미국에 와서 미국 돈을 쓰는 거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번 돈을 쓰는 게 아니라, 내 돈을 쓰는 거예요. 내가 이 미국에 신세 지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세계 사람들한테도 내가 신세 안 진다 이거예요.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아, 하나님! 날 무조건 도와주소'라는 기도는 절대 안 합니다. 그런 시시한 기도를 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차라리 기도를 안 하면 안 했지 그런 기도는 안 한다구요. '당신이 나에게 축복해서 당신이 이익이 날 수 있거든 축복해 주고 손해날 것 같으면 관두소' 이런 기도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전부 다 반대하는 세상에서, 전부 다 망하는 세상에서 내가 남아졌고 성공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나이가 60이 가까워 오고 그렇지만, 옛날 30대에 지쳐서 떨어졌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아이구, 이것 어떻게 하나' 하면서 보따리 쌌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걸 생각해 보면 얼마나 아슬아슬해요. 만약에 40대에 와 가지고 또 '아이구 못 간다'고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오늘날의 세계가 망하게 된 입장에 있는데도, 그래도 통일교가 하나의 관심사로 되어 있는데, 그랬더라면 절망 중의 절망의 입장이 됐을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요?「예」여러분들 전체가 그렇게 알아요, 믿어요?「알아요」그러면, 내가 미국에 와서 지금 반대받고 하는데 보따리 싸서 도망가게 되면 어떻게 할래요? 앞으로 미국의 장래가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것을 생각해 보면, 선생님이 잘 참았어요, 못 참았어요?「잘 참으셨습니다」

레버런 문은 인생길을 중심삼고 여러분들 이상의 고생을 했습니다. 여러분들 이상의 심각한 길을 걸어 왔다구요.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상상하지 못하는 고난 길을 걸어 왔다구요. 그게 사실인데, 세상은 반대로 알고 있다구요. '아이구, 레버런 문은 좋겠구만, 호사하는 레버런 문' 그런다구요. 그래요?「그렇지 않습니다」반대하니까 여러분들이 강해지는 겁니다. 통일교회를 훈련시키는 반작용을 일으켜 준다 이거예요. 내가 고생을 하고 통일교회 교인인 여러분들이 아무리 고생을 해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구요. 발전하는 거예요. 내가 고생하고 여러분들이 나를 따라서 고생을 하면,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으로부터 주지사로부터, 모든 사람들로부터 반대를 받았더라도, 앞으로 그들이 레버런 문 앞에 머리를 숙여야 될 때가 와요. 만일에 그렇게 안 될 때는 내 손으로 그러도록 한다 이거예요. 우리가 만든다 이거예요. 학교를 새로 짓고, 사회에 새로운 복지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그러한 사회와 그런 사람을 만들어서라도 만든다 이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사상인 동시에 우리 통일교회 운명이예요, 운명. 전쟁이 나서 싸울 때에는 총을 들고 전부 싸워야 됩니다. 누구나 쉽지 않다 이거예요. 우리가 짊어진 책임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의 갈 길은 아직까지 요원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더 갈 거예요, 그만둘 거예요?「더 가겠습니다」

통일교회에 젊은이들이 몰려오는 것은 하나님이 사랑하기 때문

요즘에 가만히 보니까, 안 되겠다구요. 자, 보통 사람들이 통일교인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살아 있다고 보지만 나는 아니라고 본다구요. 젊을 때 바로잡아야 돼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이 사랑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몰려 오는 것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을 잡아다가 전부 다 일을 시켜 놓으면 얼마나 불평이 많겠어요. 그걸 하나님이 알기 때문에 전부 다 젊은 사람들을 보내 준 거라구요. 젊은 사람들은 모험심이 강하고,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먹을 때에, 포크로 먹는 것보다도 젓가락으로 먹고 싶어 한다구요. 또 단 것만 먹는 것이 아니라 맵고 짠 것도 먹을 줄 안다구요.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들도 김치 좋아하지요, 김치?「예」여러분들이 김치 먹는 것을 보면, 어떻게 저 김치를 먹을까 하고 이상스럽게 여긴다구요. 그렇지만 그 맛을 들여 놓은 다음에는 뗄래야 뗄 수 없다구요. 김치는 '금 같은 가치'라고 해서 김치라고 했어요. 한국 말로는 그렇다구요. 김치의 김(金)이 금 자라구요. (웃음) '거 이름이 좋아서 그런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여러분은. 김치는 짠 맛도 있고, 단 맛도 있고, 신 맛도 있고, 매운 맛도 있고, 달콤한 맛도 있고, 여러가지의 맛이 있습니다. 쓴 맛도 있다구요, 쓴 맛. 김치 먹어 보라구요, 사실 그렇지. 그래서 맛만 들이는 날에는 떼지 못한다 이거예요.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미국 사람이지만 미국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이미 달라졌다구요. 미국 사람이지만 미국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미국 사람과 일도 달라야 돼요. 먹는 것도 다르고 사는 것도 다르니까 하는 일도 달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것이 모든 미국 사람이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언제나 하고 싶었던 일이다 이거예요. 어디 좋은 일이 있을까 하고 돌아다니다 와 보고 '아이구, 무니가 하는 일이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꿀에 개미떼 붙듯이 달라붙은 것입니다. 앞으로는 '아이구, 우리 아들딸도 교육 좀 시켜 주소' 하면서 찾아올 때가 올 거예요. 그때에는 무니가 있는 집에는 제일 높은 깃대를 만들어 세우자는 겁니다. 그래 놓으면 서로 거기에 오려고 야단할 거예요. (박수)

남들은 망해서 없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꿈이 많고, 박수를 치고 야단하지요. 그러니 얼마나 다르냐 이거예요. (웃으심) 그러니 이게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냐? 여러분들 그거 알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몇 달이 안 되고 몇 해가 안 되었지만, 통일교회의 이 놀라운 사실은 몇 억만 년 전부터 쭉 하늘이 소망해 온 것임을 알아야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리를 하나 끊어 버리더라도, 팔을 하나 끊어 버리더라도 통일교회에 오고 싶어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양손과 양발을 다 가지고 있으니 얼마나 뛰고 좋아해야 하느냐 이거예요. 새벽같이 일어나서 춤을 추면서 일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그래요? 그렇게 일해야 된다구요.

여기에 일본 식구들이 왔구만. 여러분들 여기에 오래 있어서 지쳤어요? 일을 지금 시작했어요, 일을 시작해 가지고 지쳤어요?「일을 시작했습니다」정말 그래요?「예」또 달리는 거예요!「예」달려라! 그러면, 여러분들이 미국 식구들한테 질래요, 이길래요?「이기겠습니다」여러분이 열심히 하면 지지 않을 거라구요. 자, 그러면 여기 미국 식구들은 일본 식구들한테 질래요?「이기겠습니다」지금 진 걸 어떻게 해요? 떨어진 걸 어떻게 해요? 그래, 일본 식구들이 잘 때도, 일본 식구들이 쉴 때에도 여러분들은 뛰고 그러겠어요?「예」자,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요, 일본 사람들이 미국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요?「둘 다」(웃음) 그 대답 대단히 좋다구요. (웃음) 자, 그러면 머리 좋은 선생님이 일본 사람들을 활용할 가치가 있어서 여기에 둬둘까요, 가치가 없어서 둬둘까요?「가치가 있어서요」그렇다구요.

세계를 통일할 힘을 갖자

앞으로는 서양 사람들을 전부 다 아시아에 데려가서 개척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때에 가서 '아, 미국 닮아라' 하면 안 통합니다. (웃음) 그러려면 일본 사람보다도 더 지독한 일본 사람이 되고, 아시아 사람 보다 더 지독한 아시아 사람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이렇게 앉는 법 알아요? 이렇게 꿇어앉는 것 배웠어요? 그때에 가서 그네들의 책임자가 되려면…. 여러분들이 이렇게 앉아서 '내 말 들어라' 하면 안 된다구요. 떡 의자에 앉아 가지고 '내 말들어라'고 하면 안 통해요. 여러분들이 동양에 가 가지고 앉는다는 것이 떡 이렇게 해 가지고….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하게 되면 '이 미친 자식아!' 하면서 휙 쫓아 버린다구요.

앉는 데도 법이 많아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생각하니까,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이렇게 앉게 해 가지고 다 배우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서구 사회에만 있던 한손잡이가 아시아 사회에 가 가지고 두손잡이가 되어야 합니다. 두손잡이가 돌려야 돌아가는 거예요. 거 돌려야 돼요. 누가 돌릴 거예요? 미국이 돌릴 거예요? 통일교회가 돌려야 됩니다. 우리가 돌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놀음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내가 보고 내가 아는 것이 제일이라는 사고방식은 버려야 돼요. 누가 빨리 하나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민족이 일본이라고 생각해요. 미국 사람도 힘들고 한국 사람도 힘들다구요. (웃으심) 그런 면에서, 하나님은 일본 식구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본 국민들을 사랑하실 것입니다. (박수) 일본정부는 지금 오천만을 어떻게 외국으로 내보내느냐 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절반, 국민의 절반이 없어야 되겠 다는 거예요. 그 일본, 조그만 섬에 1억 3천만, 1억 이상이 살고 있습니다. 시모노세끼에서 동경까지 가 보면 집집의 처마들이 다 붙어 있다구요. (웃음)

그러한 일본 사람들을 나갈 수 있도록 누가 교육을 할 것이냐? 이것이 제일 골칫거리일 겁니다. 그것은 통일교회에 맡겨라 이거예요. 지금 그런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일본정부도 그 교육을 우리에게 모두 맡길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미국에서 레버런 문을 쫓아내면 일본에서 모셔들이겠다고 하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요, 여러분들?「아니요」만약에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면 할수없이, 선생님이 좋으면 일본섬으로 가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일본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일본 사람들은 영어를 배우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일본 말을 배우고 있어요? 「아니요」 왜 안 배워요? 이런 저런 모든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거 왜 이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한 가지 답밖에 없다구요. 세계 통일을 하기 위해서.

통일교인으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문제

선교사를 말이예요, 미국 사람과 독일 사람과 일본 사람은 30년 전의 원수로서 전부 다 고질꾼들이고 제일 힘든 민족들인데 그들을 데려다가 '하나되라' 이래 가지고 3년 동안 어떻게 하나 내버려 둔 거예요. 거 쉽겠어요, 어렵겠어요?「어렵습니다」얼마나 힘드냐 이거예요. 말할 수 없이 힘들다구요. 여러분들이 자기 몸뚱이하고 마음하고 하나 만들기가 쉬워요? 「힘듭니다」 얼마나 힘들어요? 매우 매우 힘들다구요. 이 세 사람들이 하나되는 것은 그것보다도 몇천 배 더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건 힘들게 되어 있다구요. 싸움하고는 붙들고 울고 뭐…. 뜻이 무섭기는 무섭구나, 도망갈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거 하나 안 될 수 없는 것이, 세상을 둘러봐야 아는 사람이라고는 세사람밖에 없거든요. 나가야 어디 아는 사람이 있어요? 전부 다 반대패들이 하나될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이 세 사람들이 하나되는 것은 세계가 하나되는 것을 표준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도가 목적이 아니라 이 세 사람들이 하나되게 하는 걸 목적으로 3년 동안 내보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어떤 대학 교수가 이런 말을 듣고 '야, 레버런 문이 비상하고도 아주 좋은 작전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듣고 내가 웃었다구요. 서로 원수인 독일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이 하나되는데, 여러분들끼리 하나 못 돼요. 그건 말이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 일본 사람들이 30년 전에 자기들을 망하게 만든 미국에 와서 이 미국을 살리겠다고 희생하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 미국을 구하고 전세계를 녹여낼 수 있는 장본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거 사실이라구요.

내가 한 가지 일본 사람들한테 묻겠는데, 여러분들이 여기에 와서 미국을 망하게 하기 위해서 일해요, 잘되라고 일해요?「잘되라고요」일본 국민 정신이 그렇다구요. 소련 KGB의 스파이와 같이 쳐서 망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데 미국은 소련의 정보원들보다도 우리를 더 안 좋게 취급하고 더 미워한다구요.

우리에게 맡겨진 책임을 완수하려면

그러한 오해를 받더라도, 우리가 맡고 있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구요. 그걸 다하느냐 못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들이 죽어서 영계에 가게 되면 '너, 통일교인이었구나! 통일교인으로서 사명을 다했느냐'고 대번에 물어 본다구요. 얼마만큼 노력했느냐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내가 화물차가 달려 있는 기관차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해요? 기관차가 언덕을 올라갈 때, 무거워서 굴러가지 않으면 철로 위에 모래를 뿌려요. 그래도 가야 하니까요. 모래를 뿌려 가지고 가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고개를 올라갔다가 언덕받이로 내려갈 때가 있으면 말이예요, 브레이크를 걸어야 돼요, 브레이크를. 여러분들에게는 그렇게 끌어올리는 힘하고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요? 그 둘을 갖고 있어요? 그런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정상적인 기관차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게 하려면 그런 훈련을 시켜야 돼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우리에게 맡겨진 책임을 완수해야 되겠어요, 안해야 되겠어요?「완수해야 됩니다」그러려면 많은 돈을 투입해야 된다구요. 또 그다음에는 많은 사람을 투입해야 돼요. 그것뿐만이 아니라 많은 정성과 노력을 가담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전체를 동원하고, 전체를 투입해야 합니다. 그런 동시에 거기에 대한 정성과 모든 노력을 최고로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럴 거예요? 「예」

여러분들 같은 사람들이 미국에 백만이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공산당이 문제예요? 공산당은 문제없다구요. 훅- 불어 버리는 겁니다. (웃음) 그렇게 되면 세상에 해결 못 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한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통일교에 잘 들어왔어요? 「예」 통일교회가 가죽옷이라면 이걸 그냥 손으로 쥘거예요, 손 고리를 해 가지고 채워서 쥘 거예요? 「채워서 쥘 겁니다」 선생님이 잡아채면 이 옷이 찢어지면 찢어졌지 내 손은 못 놓는다 그래요? 「예」 '밤에 그럴지도 모르니까 쇠를 채워 놓고 잘 거야' 그래요? 「예」 정말 그래요? 「예」 여러분들 될 대로 된 거예요, 잘된 거예요, 보통으로 된 거예요? 어떤 거예요? 「잘된 거예요」

힘이 있어야 돼요, 힘이. 덩치가 커 가지고 힘이 있는 것보다는 덩치가 작아도 큰 힘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천 사람 가운데 통일교회 교인 한 사람이 있더라도 그 천 사람들을 끌고 갈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천 사람들에게 전부 다 그 사람을 따라가려고 할 수 있는 자동적인 힘을 갖게 해줘야지, 그들을 전부 다 어떻게 끌고 가겠어요?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해야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가 이루어져

레버런 문을 자동 엔진이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때요? 기관차같이 반 엔진은 되었어요? (웃음) 반 엔진은 걸었어요? 그런 사람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전부 다 훈련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뭘 하자는 거냐? 세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세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서 뭘하자는 거냐?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이 시작되는 거예요. 사랑의 세계가 오는 겁니다. 하나님이 땀을 흘리며 일을 하고 고통받는 자리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랑하자고 할 때, 누구를 데리고 사랑하겠어요? '야야야, 통일교회는 저 꼬래비에 가 서라. 오색인종, 잡종은 다 나가라. 순종이 좋다' 그러겠어요? '통일교회에는 오색 잡종이 모였으니 싫다. 가라. 순종이 좋다, 순종. 백인들만 좋다' 그러시겠나요? (웃으심) 그러겠어요? 「아니요」 어떻게 하겠어요? 통일교회를 가라고 하겠어요, 오라고 하겠어요? 통일교회가 안 가고 이러고 있으면, 안 가겠다면, '야, 이 녀석아! 머리를 들어! 이 녀석아! 와' 하고 하나님이 끌고 갈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우리는 그런 목적 가지고 사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시킨 그런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는 이루지 못하는 거예요. 이것은 말만이 아니고 사실이 그렇게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니까 가치가 있는 겁니다. 이미 시작했으니 갈 거예요, 그만둘 거예요? 「가겠습니다」

내가 이 과정에 태어나게 된 것을 운명으로 알라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에 와서 이렇게 고생하게 된 것이 아니고 내가 본래 태어나서 고생하고 이렇게 온 것은 통일교회에 오기 위해서 그랬다고, 운명으로 생각하라는 거예요. 우리 엄마 아빠는 이 통일교회 때문에 나를 낳았 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태어나기를 통일교회를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백인이 검둥이로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박수)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간단하다구요. 운명적으로 태어났다구요. 팔자가 그래요, 팔자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우리들은 전통을 세우는 기수

그래서 지금 내가 갖고 태어난 운명길을 간다는 생각을 가지라구요. 그 운명의 길을 가야 하는 책임이 운명의 짐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살아서 못 가면 죽어서라도 가야 됩니다. 운명이니 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태어났으니…. 이것이 죽어서라도 해야 할 책임인데, 죽어서는 살아서 하는 몇천 배, 몇만 배의 힘이 든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젊은 걸 자랑하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에 50살이 되어 가지고 들어오고 60살이 되어 가지고 들어오는 것보다는 20대, 10대의 청소년으로, 젊을 때 들어온 것이 자랑이라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의 전통을 내가 세운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전통을 만들 생각 해요? 그래서 젊은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가정을 이루게 되면 가정이 가야 할 전통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통일교인은 결혼하게 되면 30세까지는 결혼생활도 안 하고 싸워 나가는 거예요. 젊은 가정들의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그리고 통일교회는 통일교회 자체의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아무리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정의의 길은 당당하게 나간다는 거예요. 나라에 대한 새로운 전통을 우리가 세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계의 전통으로까지 확대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우리들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대표한 전통을 세우는 기수입니다. 전통을 세워라, 전통을 세워라 이거예요. 그러므로 그 전통을 누가 옮기지 못 할이만큼 최대의 어려운 자리에서 세우자 이거예요.

선생님의 일생을 돌이켜 생각해 보면, 비참한 일생이었다구요. 결론이 그거밖에 없습니다. 언제나 이를 악물고 독심을 먹지 않고는 전진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 말이 많아요. 통곡할 일이 많고 기가 막힌 일이 많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것이 인간 생활의 재미라는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지 않고 죽는다면, 나의 말 끝이라도 파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자랑하려고 할 때가 올 것입니다. 왜? 빛나는 전통의 역사가 거기에 묻혀 있기 때문에 인류가 소생하고 인류가 해방되고 인류가 기뻐할 수 있는 전통을 세우는 데 중심존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자, 여러분들이 선생님에 대해서 참부모라고 그러지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차원 높은 자리를 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부르게끔 해야 된다구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남겨 줄 것이 뭐냐 이거예요. 내가 이 짐을 다 못 지고 가면 이걸 여러분들에게 남겨 줄 것입니다. 그걸 넘겨받아 가지고, 나보다도 더 충성하고 나보다도 더 노력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로 만들어야 되는 것이 내 책임이라구요. 이것이 틀어지는 날에는 전부 다 틀어집니다. 그러니 단시일 내에 어떻게 이런 젊은이들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러므로 싫어하는 걸 알면서도 여러분들을 안 시킬 수 없다 이거예요. 강제로라도 시켜서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구요. 그렇게 되느냐가 문제입니다. 지금 그런 절박한 마음을 갖고 있는데 세상에서는 자유주의니, 민주세계니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을 미국이 지금 그러는 입장에서는 지도할 수 없어서 할 수 없이 영계가 협조하는 거예요, 영계가. 영계가 강제로 때려 몰아요. 내가 강제로 때려 몰면 얼마나 반대할 거예요, 이게. 그렇지 않아도 반대하는데.

그러니까 실정을 아는 하늘은 영계를 통해서 여러분들을 몰아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꿈에서라든가 혹은 기도 가운데서…. 영계하고 접촉되어 있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내에서 쭉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와 연락하기가 쉬운 줄 알아요? 기가 막힌 일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3년 작전이 내 일신에 투입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영계까지 동원되었는데 내가 실패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어요? 가지 못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걸려요. 조상들이 걸려 버린다 이거예요. 그러한 심각한 자리에 선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7년 동안은 그저 눈을 똑바로 뜨고 일심단결해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알았어요? 「예」 여러분들 갈래요, 안갈래요? 「가겠습니다」 만일에 여러분이 잘못 가는 날에는 비참한 패자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가겠다는 사람, 내 운명의 짐이 아무리 무겁더라도 나는 가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