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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 실천의 길

일시: 2002.04.15 (월)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앉아요. (경배) 앉으라구요. 일본 식구들도 왔어요? *일본 멤버들, 몇 명이에요? 「40명 정도입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다 수택리에서 기다리고 있어? 돌아갔어, 모두 다? 내일 돌아간다고 했지? 「내일 갑니다.」 지금 어디에 있어? 「지금은 수택리에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어? 「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타락했기 때문에 인생 행로의 본성의 길을 다 모르는 인간

오늘은 훈독회 뭘 할까? 영계! 여러분이 잘 알아야 될 것이 뭐냐? 이제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은, 지상에서 할 수 있는 탕감복귀라는 것은 일단 고개를 넘었다고 본다구요. 그러나 여러분이 가야 할 길에는 탕감복귀가 남은 것이 아니고, 개인으로부터 8단계의 이 큰 태산을 넘는 것과 같이 넘는 데는 벼랑이 있으면 다리를 놓아야 되고, 협곡이 있으면 고속도로를 놓아야 돼요. 갈 수 있는 그 길을 다 닦았어요. 넘어갔으면 평지로 가느냐, 내려가느냐? 내려가는 길도 있고 평지로 가는 길도 있고 다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생으로 태어나 가지고 인간이 가야 할 목적이 뭐냐 하면, 천태만상의 사람에 따라서 다 다르다구요. 어떤 사람은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서 자기를 위해서 살다 가고, 가정의 아들딸을 위해서 산다는 사람이 있고, 그 다음에 아내를 위해 산다는 사람, 부모를 위해 산다는 사람, 나라를 위해 산다는 사람, 더 나아가서는 큰 세계를 위해서 살겠다는 사람, 또 영원한 세계를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는 사람, 그런 천태만상의 군상의 사람들이에요.

그러면 본래 이 주인 되는 분, 사람을 지은 주인이 있다면 그 주인, 사람을 낳게 된 부모가 있다면 부모가 바라는 그 전통적인 길은 하나의 길이에요. 길이 둘일 수 없어요. 여자면 여자가 생겨날 때 둘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남자도 하나예요. 그리고 여자 남자들이 사는 생활의 방법과 사랑하는 방법도 혁명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만든 것은 혁명할 수 없다구요. 혁명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만들지 않아요.

그러나 지금에 있어서 우리 인간들이 많은 군상이 되어 가지고 제멋대로 살고 있는 것은 하나님을 잃어버렸고 우리 조상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고 하나님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고, 조상이 어떤 분인지 모르고 조상이 어떻게 사는지 다 모른다는 거예요.

인생으로서 본연의 가야 할 길, 인생 행로의 본성의 길을 다 모르는 거예요. 왜? 타락했기 때문에! 아침에 햇빛이 떠올라 와 가지고 그것이 하루를 지내야 돼요. 아침 태양이 비치고 그 다음에는 정오 태양이 비치는 거예요. 정오에는 그림자가 없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청평에서 말한 것이 ‘정오정착(正午定着) 해라.’ 한 거예요. 왜 정오정착 해야 되느냐? 세상에는 넘어야 할 담이 많아요, 담! 알겠어요? 수천 수만의 담이 있는데 그 담을 넘는 방법은 뭐냐? 전부 다 넘을 수 없어요. 그러면 제일 높은 곳에,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 맨 꼭대기에 올라가 앉아서 거기에서 내려다보면 그림자가 없어진다구요. 다 내려다보이는 거예요. 정오가 되면 자기가 앉은 자리까지 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더 귀해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무엇이든지 넘어가야 돼요. 개인으로 가는 고개가 있고, 가정·종족·민족… 8단계의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걸 넘어가야 돼요. 수많은 인간 인간들의 군상이 다르니만큼 수많은 담으로 막혀 있어요. 그렇잖아요?

사위기대 하게 되면 여섯 사람이 살아요. 조부모, 부모, 자기들, 그 다음에 자기들의 아이예요. 계열로 말하면 네 계열이지만 단계로는 세 단계요. 7수의 단계로 되어 있는데, 그 세 단계, 할아버지부터 부모로부터 자기를 보게 된다면 쌍쌍이에요. 그게 6수라구요. 6수를 가르면 열두 수라구요. 열두 수인데 남성이면 남성에도 성상 형상, 음성 양성이 있다구요. 그러니 24수로 갈라져 나간다구요.

그것이 가야 할 길이…. 천간과 같이 되어 있는데, 그게 사람의 모양도 아니에요. 짐승의 계열이 있잖아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해서 열두 형이 있다구요. 그 형을 따라 가지고 일년이면 일년 열두 달이 돌아가는 거예요. 정월에서 시작했으면 봄이 있고, 여름이 있고, 가을이 있고, 겨울로 가서 일주를 하는 거예요. 태양을 일주하는 거예요. 일주함으로 말미암아 그 궤도가 달라질 수 없어요.

지구가 47억년 이상 되었다고 보고 있는데, 그렇게 한 궤도를 도는 데 있어서 1초도 차이가 없는 거예요. 1년에 1초가 차이가 있다면 47억 초가 되는데, 그것 몇 년이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이 지구는 다 없어졌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그러한 공식적인 궤도를 돌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막 되어 있지 않아요. 계수가 불변의 계수를 따라서 주체 대상의 관계를 중심삼고 궤도를 도는데,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없다구요. 모든 것이 그래요. 또 달이 지구를 도는 것도 마찬가지라구요. 보라구요. 일년 365일이 월력을 보게 된다면 한 초도 틀리지 않는다구요. 그런 공식적인 법도 위에서 움직이는 세상이에요.

그러면 그 모든 본원지가 어디냐? 보이는 세계에서부터 시작됐겠느냐? 이걸 말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요. 보이는 데에서 시작했겠느냐, 보이지 않는 데서 시작했겠느냐 이거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더 귀하다구요. 공기면 공기를 볼 수 있나? 움직이는 것은 알 수 있지만 공기가 얼마나 복잡해요? 우리 사랑이니 생명이니 혈통이니 그거 다 몰라요. 다 보이지 않는 게 귀한 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때 사람이 보이는 데서부터 태어났겠어요, 보이지 않는 데서부터 태어났겠어요? 사람이 보이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아메바가 있으면 아메바 전에도 다 있는 거라구요.

사지백체가 변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

이렇게 볼 때, 우리 인생이 가야 할 그 길이 뭐냐? 대체로 보면 무슨 길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가겠느냐?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갈 수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갈라져야 돼요. 또 어차피 갈라져 가는 거예요. 이 땅 위에 태어날 때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보호를 받고 살 때 어머니 아버지 대신 되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도 복중에서 태어났다고 봐야 돼요. 복중에서 아기로 태어나 가지고 남자 여자의 분별된 입장에서 가는 길이 달라요. 남자로서의 갖춰야 할 길, 여자로서 갖춰야 할 길, 전부 다 다르다구요.

그리고 여자가 자유분방하다고 해서 마음대로 여자가 아니라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여자는 반드시 생리구조로 볼 때 받게 돼 있어요. 그릇과 같이 돼 있다구요. 남자는 반드시 생리구조로 볼 때 줘야 하게 돼 있어요. 주는 데는 이렇게도 줘야 되고 이렇게도 줘야 돼요. 길어야 돼요. 그런 작용을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같이 산다는 자체가 기적이에요. 왜 같이 살아야 되느냐? 같이 살지 않는 것은 영원성을 계승할 수 없어요. 오늘 둘이 같이 있다가 나눠지면 내일이 없어요.

그러면 영원히 같이 있을 수 있는 내용이 뭐냐? 돈을 가지고도 안 돼요. 여편네하고 남편에게 돈이 있으면 ‘이거 누가 갖겠소?’ 하면 남자는 남자가 갖겠다고 하고 여자는 여자가 갖겠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같은 데를 보면 저금통장이 한 가정에 인간 수로서 다 있다는 거예요. 여자 저금통장이 있고 남자 저금통장이 있어요. 남자 저금통장과 여자 저금통장이 있는데 서로 비밀이에요.

저금통장의 비밀이 귀하냐, 남자 여자의 비밀이 귀하냐? 남자 여자의 비밀이 뭐예요? 여자가 남자의 것을 봐도 ‘아이구, 야단이다!’ 하고, 남자가 여자의 것을 봐도 그런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비밀인데 그 비밀은 부부가 되면 전부 다 공개하고 드러내면서 사는데, 저금통장은 어때요? 비밀로 감춰 두는 거예요.

사람이 무엇 가지고 살아요? 돈을 가지고 사느냐? 돈은 전부 다 감춘다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앞으로가 아니라 뒤로 감춘다는 거예요. 그거 누구를 중심삼고? 자기 살 요량을 하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이 살 요량을 하고 말이에요.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동물도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러나 돈을 가지고 못 살아요.

지식 가지고? 지식은 전부 다 변한다구요. 지식도 변해요. 학생이면 학생이 절대적인 학생이 있느냐 이거예요. 변한다구요. 지식도 변하고, 그 다음에 권력은 뭐예요? 시대 시대마다 달라지는 거예요. 주권자에 따라 가지고 법을 만들고 치리하는 방법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해요.

그래도 변해서는 안 될 것이 뭐냐 이거예요. 오관이 변하면 돼요? 눈이 싫다고 해서 뒤로 뒤집어져 가 있고, 가운데 있겠다면 하면 되나? 코가 또 ‘아이구, 나 싫다!’ 해서 변할 수 있어요? 귀가 변할 수 있어요? 입이 변할 수 있어요? 손발이 변할 수 있어요? 무슨 학·박사가 있고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패권자가 있더라도 그건 변할 수 없어요. 그걸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오관이 변하지 않고 따라갈 수 있고, 온 사지백체가 변하지 않고 따라갈 수 있는 그것은 돈이 아니에요. 지식이 아니에요. 권력이 아니에요. 권력도 매일같이 변하는 거예요. 또 사람의 마음도 그래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고 했어요. 아침저녁으로 변해요.

하늘이 그렇게 만들었나? 몸 마음이 왜 싸워요? 싸우는 데도 여러분이 한 가지만 중심삼고 싸우나? 가지각색, 세계의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보고 느끼는 데 있어서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하는, 몸 마음의 상충적 환경권 내에서 결정하는 사실이, 표본적인 길, 공식적인 길, 모델을 향해 갈 수 있는 방향적인 방향, 천태만상이 틀리는 거예요.

인류의 첫째 조상이 하나님을 몰랐다는 것이 문제

어디서 살아야 돼요? 어디 가서 내가 살고, 어디 가서 내 일생을 놓고 죽어 갈 거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이거다!’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 조상들이,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 ‘이래야 되겠다!’ 하는 것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 앞에 제일 가까운 것이 우리 인류의 첫째 조상인데,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지었으면 하나님을 알았느냐? 하나님을 몰랐어요. 이게 문제예요.

또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말하되 ‘야, 타락하지 말라.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한 거예요. 하나님이 같이 살면서 선악과를 안 따먹고 살 수 있는 입장에서 말했느냐, 모르는 입장에서 말했느냐? 그 일이 아담 해와도 아는 입장에서 말한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세상에 선악과가 어디에 있어요? 선악과는 여자의 생식기라는 거예요. 강도하고 하면 강도 새끼를 낳고, 충신하고 하면 충신의 새끼를 낳는 거예요. 선악과(善惡果), 대하는 것에 따라서 열매가 맺는다는 거라구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어요. 제일 귀한 게 뭐냐? 사랑도 귀하지 않아요. 생명도 귀하지 않아요.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냐 하게 되면 사랑이 먼저예요. 사랑에서부터 생겨났어요. 그러면 무엇이 귀하냐 이거예요. 내가 갖고 있는 생명이 귀하냐, 어머니의 생명이 귀하냐, 아버지의 생명이 귀하냐? 어떻게 할 테예요?

보통 사람은 ‘아이구, 어머니 아버지 생명보다도 내 생명이 귀하지.’ 하는데, 그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없으면 자기 생명이 있을 수 없어요. 자기의 본전을 따져 보면 자기 것이 하나도 없어요. 여자라는 존재도, 또 남자라는 존재도 그래요. 어머니의 몸뚱이가 99.999퍼센트예요. 아버지의 생명의 씨, 정자 하나를 중심삼고 어머니의 복중에 들어가서 어머니의 몸뚱이를 완전히 분할해 받은 거예요. 어머니의 뼈와 살, 몸뚱이 전부 다 어머니 것을 나누어 받아 가지고 태어난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조화스러운 것이 뭐냐? 정자 하나가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구성적인 요인의 내용이 뭐냐 하면, 어머니는 전부 다 껍데기예요. 비료와 마찬가지예요, 몸뚱이는. 정자에 구상이 있어 가지고 요즘 컴퓨터에 프로젝트가 있는 것처럼 다 들어가 있어요. 정자 하나에 말이에요. 그 정자가 씨가 돼 가지고 어머니의 자궁에 들어가서 어머니의 몸뚱이를 빨아먹어요. 도적놈이에요, 이게. (웃음)

어머니 몸뚱이의 뼈로부터 골수로부터 살로부터 기름으로부터 구조적인 모든 전부를 완전히 백 퍼센트 나눠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아들딸을 낳았다는 어머니의 공헌이 얼마나 커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형제가 많다 할 때, 어머니의 몸뚱이를 동서남북 사방으로 동댕이쳐 가지고 나눠 가지고 나왔으니 전부 어머니의 분신이에요, 어머니 분신.

또 그 어머니라는 건 누구 분신이냐 이거예요. 아담을 중심삼고 만들었다구요. 아담의 분신이라구요. 아담은 누구의 분신이냐 이거예요. 태어나려면 그래야 돼요. 어디 누구를 중심삼고 빨아 가지고 반드시 90퍼센트 이상 나눠 주는 것이 있어야 생명이 나오게 돼 있어요. 그래요. 그것을 조화스럽게 결탁시키는 것이 상대이상이에요. 주체 대상이에요.

이상조치로서 결정된 결과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돼 있어요. 전부 다 주체 대상관계예요. 식물세계는 수술 암술로 되어 있고, 동물세계는 수놈 암놈, 인간세계는 수컷 암컷이에요. 이렇게 되어 있어요. 마음세계도 그래요. 전부 다 쌍쌍이에요, 쌍쌍! 전부 쌍쌍이지요? 손도 쌍쌍이고, 전부 쌍쌍이에요. 몸과 마음은 쌍쌍인데 하나되어 있어요? 이게 웬 일이에요?

이론의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질문하는데 이게 웬 일이에요? 그거 무슨 조화를 바라 가지고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나쁜 성격이 있어서, 미워해서, 시기해서, 우리를 못 살게 하기 위해서!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이 그럴 수 있어요? 참된 어머니 아버지가, 참된 스승이 그럴 수 있어요? 이건 뭐냐 하면, 이상조치로서 결정된 결과라는 거예요.

그래, 무엇을 중심삼고 이상조치가 돼 있느냐 이거예요. 손가락 같은 것은 하나 없어도 싸움 안 하고 살아요. 안 그래요? 협조해서 말이에요. 이건 새로운 것 하나 하려면 천만 가지에 떨어지지 않고 언제나 반대해요. 그렇지요? 좋은 것을 하려고 해도 반대하고, 양심을 모르게 할 게 어디 있어요? 양심을 중심삼게 되면 그 작용이…. 보라구요. 360도로 이렇게 평면이 아니라 종횡 90각도 전부 다 별의별 모양으로 방대한 사이클을 남기고 있어요.

그러면 내가 행복했고 편안하고 잘 살았다 하는 길이 뭐예요? 올라가는 게 잘 사는 거예요, 옆으로 가는 게 잘 사는 거예요? 결론을 지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시작했으면, 아버지의 전체에 뭘 하나 남겨 놓고 뭘 하나 보태야 돼요. 아버지의 몸뚱이 전체를 분할해야 돼요. 또 아담 해와를 말할 때 성경에는 갈빗대를 빼서 지었다고 했는데, 갈빗대가 뭐예요? 갈비라는 것은 오장육부를 보호하는, 충격에서 보호하는 뼈예요, 뼈!

오장육부의 근원을 만들고 그것을 보호할 수 있고 그들이 좋아할 곳이 뭐냐? 보라구요. 사지백체로부터 오장육부로부터 전부 다 총동원돼 가지고 ‘좋다!’ 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뭐냐 이거예요. 남자끼리 만나면 이것은 플러스로 반발해요. 남자가 있는데 여자가 있어야 ‘좋다.’ 하는 거예요. 여자가 있는 데는?「남자가 있어야 됩니다.」여자(女) 셋(三)을 갖다 놓으면 제일 나쁜 자예요. 간부(姦婦)라고 하지요? 세상에! 그렇잖아요? 여자가 셋이면 싸움을 사흘에 한 번씩, 사흘이 뭐야? 하루에 한 번씩 싸움하지요. (웃음)

아침에 옷을 입으면 봄철이면 나는 노랑꽃이 좋으니 노랑꽃에 맞는 옷을 입겠다, 어떤 녀석은 분홍꽃에 맞는 옷을 입겠다 하는 거예요. 서로가 아침에 일어나면 그러는 거예요. 형제가 같이 사는데 옷이 하나니까 서로들 싸우지 별수 있어요? ‘너는 어저께 입었으니 오늘은 내가 입어야지.’ 하는 거예요. 그런데 평화가 어디 있고 행복이 어디 있어요? 아침에 기분 나쁘면 며칠이 아니라 몇 달도 가요.

그러니 전체가 정착해 가지고 올바로 앉아 가지고 올바로 갈 수 있는 그것이 천지의 무엇이냐? 아버지가 있어도 아버지도 그러고 있어요. 엄마가 있어도 그래요. 엄마한테 분배받아 가지고 내가 생겨났는데, 엄마 자체가 몸 마음이 싸우니 나도 몸 마음이 싸우게 되어 있다구요. 근원에 들어가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론적인 인생의 구성적인 자체의 결론이 옳다고 했다고 해서 그 옳다는 것이 천지에 통해요? 천지의 과거·현재·미래에 어느 누구도 혁명할 수 없는 것이 뭐냐 이거예요.

공산당은 의식이 발전한다고 그래요. 싸워 가지고 발전한다는 거예요. 마르크스는 그렇게 본 거예요. 인간 근본을 보면 투쟁한다 이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이 인간의 근본인 줄 알았다구요. 타락을 몰랐어요. 그 논리에 있어서 투쟁해서, 싸워 가지고 하나돼요? 평화가 돼요? 변증법이 뭐예요? 세상에! 엉터리 논리 중에 그런 엉터리 논리가 없어요.

요즘에는 뭐냐? 강 박사가 잘 알겠구만. 우주에는 인텔리젠털 칸셉 디자인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학자들이 말하는 것이 그래요. 결국에 가서 이 세계를 최고 지식의 권위를 가지고 디자인한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아무리 해도 그걸 부정할 수 없어요. 눈을 보더라도 천만의 사람이 왜 다 이렇게 생겼어요? 흰자위, 갈색 부분, 검은 부분이 딱 있어 가지고, 전부 다 초점이 맞아 가지고 앞으로 보게 돼 있지 옆으로 보겠다는 눈이 어디 있어요?

또 눈꺼풀이 깜빡깜빡 하면, 올라가면 같이 올라가고 전부 다 왔다 갔다 해요? 자유, 내 마음대로 한다면 하루에 눈싸움하는 것만 해도 말리기가 힘들 거예요. 코 싸움, 귀 싸움, 입 싸움, 손 싸움, 발 싸움, 세포 싸움! 혼란 혼란, 뭐라고 할까, 우주의 무지의 본산지가 돼 있어요. 거기에 뭐 이상이 있고 행복이 있느냐 이거예요.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사랑은 모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도 구르고 저렇게도 굴러

그러면 이 모든 전부가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사시장철 좋고, 10년 동안 좋고, 일생 동안 좋고, 영원히 좋을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이제는 영원히 좋을 수 있다 하게 되면, 하늘나라의 지식이 있으니 지식만 쌓아 놓은 그 세계에 가겠나? 돈이 좋으면 돈을 쌓아 놓은 그 세계에 가겠나? 권력이 좋으면 권력을 쌓아 놓은 그 세계에 가겠나? 다 그런 것은 필요 없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그래요. 지식도 필요 없고, 권력도 필요 없고, 그 다음에는 돈도 필요 없어요. 오로지 가능한 것은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뭘 먹고 싶다 하면…. 딱 꿈 얘기 같아요. 뭐 나와라 하면 나오는 거예요. ‘뚱땅’ 하면 이것이 나오고 ‘뚱’ 하면 이것이 나오고 원하는 대로 나오는 거예요. 높은 데서 나와라 하면 높은 데서 나오고, 낮은 데서 나와라 하면 낮은 데서 나오는 거예요. 자유자재로서 뭘 할 수 있는 길, 움직일 수 있는 가능적 한계권을 만들고, 가능적인 종착점도 일정하고 방향도 그 종착점에 맞아야 돼요. 동기의 출발기준이 다 맞아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것이 변하지 않고 혁명하지 않고 어느 누구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기들만으로서 결정해서 영원히 있고 싶은 것이 뭐냐 이거예요.

여자가 뭐예요, 여자? 여자가 사랑이 있는데 사랑을 알아요? 생명이 있지만 생명을 알아요? 생명이 뭐예요? 모르잖아요? 혈통이, 자기 몸뚱이에 세계의 역사가 달라질 수 있는 줄이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것을 조합해서 끌고 나가고 그런 결착을 할 수 있는 동화적인 발판으로서 할 수 있는 그 힘은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에요. 그게 뭐냐? 왈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이 뭐냐? ‘사람’ 하면 모가 있기 때문에 어디 가서 구르지를 못해요. ‘사랑’은 모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도 구르고 저렇게도 구르는 거예요. ‘사’를 옆으로 하면 뭐가 돼요? ‘사’ 자를 이렇게 해놓으면 ‘수’ 자가 되는 거예요. 우수하다는 사랑이라는 것은 그렇게 어떻게든지 구른다 이거예요. ‘랑’이라는 것은 뭐예요? 세상 이치를 전부 다 연결해 놓았어요. ‘랑’ 발음이 제일 어려워요. 그냥 해 가지고 안 돼요. 입을 울려 가지고 세포작용을 사방으로 진동시켜 가지고 발음하는 거예요, 랑!

사랑은 둥글어야 돼요. 둥근 것은 둥근 핵이 있어야 돼요. 핵만 있어 가지고 안 돼요. 축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왜? 축이 없으면 정착을 못 해요. 오늘은 여기 동쪽으로 서 있다가 내일은 서쪽으로 머물고, 춘하추동 사시장철을 통해 365일을 중심삼고 정착한다면 365개의 축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논리가 벌어져요. 축은 하나여야 돼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변하지 않은 것이 귀해

여기 백의민족의 축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하나예요, 둘이에요?「하나입니다.」나는 천만이다 이거예요. (웃음) 어떤 것이 맞아요?「하나입니다.」하나여야 돼요. 그게 뭐냐? 핏줄이에요. 백의민족의 핏줄! 닮았어요.

여기 강 박사면 강 박사의 그 핏줄이 닮았어요, 무엇인가 모르지만. 여자나 남자나 어머니를 다 닮았지요? 하나 안 닮은 것은 생식기예요. 생식기가 하나 안 닮았어요. 이야, 어머니가 여자인데 또 생식기 아들을 나눠 주어서 낳아요? 여자에게도 생식기 요소가 있다는 거예요. 원리에 그랬잖아요? 남자에게도 여자 호르몬, 여자에게도 남성 호르몬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조화를 해야만 병이 안 나요. 균형을 취해야만 조화가 벌어져요.

남자 여자가 얼마나 달라요? 여자들은 하루에 옷을 일곱 가지까지 갈아입을 수 있어요. 왜? 할아버지한테 간다면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옷을 입어요. 남자가 그거 해먹어요? 할머니가 좋아하는 옷, 어머니가 좋아하는 옷, 아버지가 좋아하는 옷, 그 다음에 남편이 좋아하는 옷, 내가 좋아하는 옷, 그 다음에는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가 좋아하는 옷감! 이렇게 되는 거예요.

뭉쳐야 되지요. 뭉쳐야지요. 결속해야지요. 그게 뭐예요?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은 동에 가도 변하지 않고, 서에 가도 변하지 않고, 지구성 뒤편에 가서 자고 있더라도 변하지 않는 거예요. 금은 천년 만년을 넘어서 가지고 놀음을 암만 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거예요. 다이아몬드가 귀한 것이 뭐냐? 굳기에 변하지 않는 보물이고, 금은 빛에 변하지 않는 보물이고, 진주는 화합, 하모니 컬러가 변하지 않아요. 변하지 않은 것이 귀한 거예요.

그런데 ‘인심은 조석변이라’고 했는데 그게 뭐 귀해요? 똥개만도 못하지요. 똥개들은 그래도 계절을 따라서 놀 줄 알고 쉴 줄 알아요. 여름이 되면 그늘에서 자는 오뉴월 개팔자라고 하잖아요? 일반 사람은 죽고 살고 땀 흘리고 야단하는데, 저놈은 잠만 잔다 이거예요. 자고 먹고 주인이 오면 좋다고 꼬리를 치는 거예요.

똥 먹던 개가 주인의 손을 핥으면 ‘아이구, 큰일났다!’ 해서 비누도 안 묻히고 씻고, 또 비누로 세 번 네 번 씻어야 마음이 괜찮다는 거예요. 눈으로 보지, 냄새를 맡지, 입으로 맛보지, 듣지, 만지지, 몇 번을 씻어야 되겠나? 눈으로 보면 모른다고 시치미를 뗄 수 없고, 코로 맡으면 또 안 되고, 입으로 보게 된다면 입이 맛을 보려고 하는 거예요. 쓴맛이냐, 똥 맛이냐 하고 말이에요. 귀로 듣게 된다면 이게 무슨 소리가 나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 몸뚱이를 중심삼고 그러는 거예요. 얼마든지 천태만상이 달라요. 그걸 어떻게 묶을 거예요?

인연적 관계는 사랑에서 시작돼

자, 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아기가 열셋이나 되는데, 열셋인가? 나 다 잊어버렸다! (웃음)「열넷입니다.」열넷이 아니고 열여덟이지. 낙태한 아기도 저나라에 가서 있잖아? 그들이 자기들끼리 하나되겠나? 다들 자립하고 살다가도 ‘아이구, 어머니 아버지가 오기를 바란다.’ 하는 거예요. 우리 아들들이 그래요. 내가 내버려 가지고 일생 동안 이렇게 사니 아버지의 얼굴을 모르겠다고….

우리 국진이는 똑똑한 사람이에요. 사리에 밝은 사람이라구요. 하버드에 들어가서 강의할 때 선생을 녹여먹은 거예요. 일주일 전부터 연구하거든. 뭘 연구하는지 내가 질문한다고 해서 물어 본다는 거예요. 그래, 사리가 밝은 거예요. 그 애가 열세 살인가 열네 살 때 할 말이 있다면서 하는 말이 ‘당신 둘 부모라는 분이 누구의 어머니 아버지요? 우리 형제들의 어머니 아버지요, 내 어머니 아버지요, 우리 동네의 어머니 아버지요, 통일교회 36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요?’ 이렇게 물어 보는 거예요. 누구의 어머니 아버지예요?

‘참’ 자를 붙여서 참부모라는 것은 부모를 가진 사람들의 꼭대기 자리에 앉았어요. 참부모라는 말이 그래요. 이 동네에서도 어머니 아버지, 저 동네에서도 어머니 아버지, 이 나라에서도 어머니 아버지, 하늘땅의 인간에게도 어머니 아버지예요. 그 중에 제일 가까운 분이 누구냐 하면,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엉겨 있는 핏줄이에요. 한국 법이 그렇잖아요? 장손, 종손을 왜 귀중히 여겨요? 첫번 사랑의 인연, 사랑과 생명이 첫번 결탁해서 낳은 걸 말한다구요. 안 그래요?

첫번이 그랬으니 그 첫번 결탁한 사랑과 생명이 들어가서 핏줄로 연결된 아들딸은 사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사랑해야 되고, 생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사랑해야 되고, 사랑과 생명이 찾아가는 것은 혈통 길이니 혈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관계를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그 사람의 인격이 하는데, 인격이 하는 데는 뭐냐 하면, 사랑을 좋아하는 남자와 사랑을 좋아하는 여자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관계하는데 그게 무슨 사랑이냐? 자기끼리는 몰라요. 여자가 사랑을 알아요? 남자가 사랑을 알아요? 홀아비가 좋아요? 과부가 좋아요?

우리 총장님, 혼자 사니까 맛이 좋지? 세상에! 미인박복이야. 저런 미인이 박복이 되어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시집도 못 가 가지고 환갑날이 오는데 환갑잔치도 해줄 사람이 없고, 이제는 선문대학에 있기 때문에…. 환갑이 언제인가?「지나갔습니다.」지나갔나? (웃음) 그거 다 해줬겠지. 얻어먹었어?「대학 총장들이 해줬습니다.」총장들이 해줬든 아무개가 해줬든 누가 해줬으면 되는 거라구.「예.」

필요 적절하기 때문에 해주지, 자기가 어머니도 아니고 이모도 아니고 누나도 아니고 사돈도 아닌데 누가 해줘요?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데 그걸 무엇 때문에 하느냐 이거예요. 인연적 앎이에요? 인연적 관계가 지식관계예요? 정치관계예요? 무슨 관계예요? 사랑의 관계라는 거예요. 화합하고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거예요. 그렇잖아요?

누룩을 만드는 것은 뭐예요? 뭐가 누룩이 되는 거예요? 누룩 만드는 것을 알지요?「예.」그걸 뭘로 만들어요? 밀로 만들어요, 보리로 만들어요?「밀로 만듭니다.」나도 그거 몰랐는데 배웠어요. 그래, 밀이에요, 밀! 보리는 어때요? 자기 본질이 그래요. 화합시킬 수 있는 본질이 변하는 거예요. 그런 성격을 갖고 있는 거예요. 특성이 다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약재 아닌 것이 없고 이 우주에 필요치 않은 것이 없어요. 제일 원수시하는 것 중에 하나가 독거미인데, 독거미도 약이에요. 그거 알아요? 독초도 약이에요. 그런 것을 약으로 해서 먹을 것이 얼마든지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필요해서 생겨났다는 거예요.

인연은 환경권이 없으면 맺을 수 없어

그러면 그 중에 제일 필요한 것이 뭐냐?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에 제일 필요한 것은 주체 대상 관계권이라는 거예요. 관계권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환경을 만들었어요, 환경권! 환경권이라는 것이 관계권이에요. 그렇잖아요? 둘이 사는 생활 환경! 인연이라는 것은 환경권이 없으면 맺을 수 없어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끼리끼리의 환경권으로서 묶을 수 있는 거예요.

여자들 셋만 모이면 싸움하지만, 거기에 아버지가 들어가든가 오빠가 들어가든가 하면, 8공주 가운데 아들이 하나 있으면 아들이 조화를 이루는 거예요. 8공주들이 오빠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나는 오빠의 눈을 좋아한다.’ ‘코를 좋아한다.’ ‘옷을 좋아한다.’ ‘그 말소리를 좋아한다.’ 하는 거예요. 여러 가지 다 좋아하는 게 있다구요. 그 좋아하는 것을 갖다가 자기가 먹겠나, 재산을 만들겠나? 그걸 바라보면 사랑이 싹튼다는 거예요. 말을 들어도 정이 통하고, 눈을 봐도, 귀를 봐도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도 그래요. 보기 싫은 유종관은 뭐라고 할까, 장기 쪽같이 생겼어요. 그건 육각이 되지만 이건 사각이 돼 가지고 볼품이 좋구만. 어디에 갖다 놔놓으면 뒤뭉개지 않아요. 그러니 늘그막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회장을 시킨 거예요. 그 전에는 안 시켰어요. 눈은 조그마하지, 비판은 잘 하지, 입은 넓어서 이것 저것 냄새 맡고 다니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기지 않았어요? 늘그막에 주름살이…. 코가 이렇게 가는 사람은 거지가 돼요. 두고 보라구요. 땀을 흘리면 입에 들어가니까 얼마나 고달파요? 풋풋풋, 비만 오면 쉬지 못하고 야단이지요. 변소도 못 간다는 거예요, 비를 맞으면서. 이렇게 큰 사람들은 이렇게 흘러서 내려가요. 저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늘그막에 출세할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런 것을 다 보고 써먹는 거예요. 이마를 보게 된다면 조상들이 나쁘지 않아요. 뉘시깔은 작아 가지고 이리 보고 저리 봐 가지고 비판해서 동네방네에 누가 뭐 어떻더라고 하는 거예요. 어제 대회 할 때도 누구누구 박사들을 데리고 와서 얘기하지 말래도 다 얘기하는 거예요. 나도 안 하는 것을 하고 다니고 있더라구요. 다 관심을 갖지? 알겠어?

그러면 이것을 잠깐이라도 묶어 가지고 끌고 갈 수 있는, 목이 매여서 끌려가더라도 ‘잔칫집에 끌려가?’ 할 때 끌려갈 사람이 있어요? 끌려가는데 제일 좋은 게 뭐냐 하면 사랑의 줄에 끌려가는 거예요. 남자가 사랑의 줄에 묶여서 여자가 끈다면 큰 남자라도 조그만 여자한테 끌려가나요, 안 가나요? 힘내기를 해요? 지식내기를 해요? 권력내기를 해요? 사랑에 끌려가는데 지식이 필요하고, 권력이 필요하고, 돈이 필요해요?

그거 다 잊어버리고 담을 훌떡 훌떡 넘어가면서도 가겠다는 힘을 가진 것이 사랑에 끌려가는 길이에요. 그 길을 가다가 죽으면 어떻게 해요? 그래도 가는 거예요. 지식도 버리고, 권력도 버리고, 돈도 버리고, 자기가 사랑하던 가정도 버리고, 진짜 사랑하면 죽음 길도 넘어가는 거예요. 이야! 그렇다고 울면서 가요? 그 둘에게 자유만 줘 보라구요. 얼마나 재미있게 살겠느냐 이거예요. ‘24시간 중에 밤이 왜 이렇게 짧아? 열흘 밤 백년 밤도 하룻밤을 대신하면 좋겠다.’ 그런다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능동적인 폭을 가진 힘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수단 방법으로는 안 되는 거예요. 방편적인 길에는 없는 거예요. 그래도 사랑이라는 보자기 안에 들어가게 된다면 아무리 깜깜하더라도 전부 다 들어가 자려고 그래요.

사시장철에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요소를 다 지니고 있어

자, 밤이 낮 같으면 부처끼리 들어가 재미가 있겠나? 전부 다 샅샅이 다 들여다보는데 말이에요. 부처끼리 사랑하게 되면 여자도 어물어물하고, 남자도 어물어물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또 키스도 하고 몸뚱이를 벗고 비벼대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요사 판이 뭐예요? 세상에 부끄러움이 없어요.

여편네를 봐 가지고 부끄럽다는 남자를 봤어요? 그런 남자라면 그거 신랑이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 개만도 못하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 비밀이 어디 있어요? 아침저녁으로 보기 싫어요? 없으면 찾는 거예요. 나도 그래요. 자다가도 어머니가 없으면 ‘어디 갔나?’ 해서 찾아다녀서 어디 가서 꼬부리고 자기 때문에 ‘그래도 거기서 자는구만. 나도 자야 되겠다.’ 이러지, 없으면 못 자요. (웃음) 신호도 안 하고 약속도 안 했는데 별의별 요사스런 환경을 전부 다 폭발시켜 버린다구요.

돈 가지고 그럴 수 있어요? 지식 가지고 그럴 수 있어요? 권력 가지고 그럴 수 있어요? 안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능동적인 한계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할아버지는 사랑을 가지고 할머니 방에 가더라도 깰 수 있어요. 깰 수 있나, 없나? 할머니도 깰 수 있고, 남자가 여자도 깰 수 있어요.

보라구요. 여자들이 참 괴물이에요. 세상에 제일 독재자가, 깡패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깡패가 제일 무서워하는 게 자기 여편네예요. (웃음) 내가 아는 깡패들도 많았다구요. 내가 그런 소질이 있어요. 동네에 가게 된다면 내 말을 안 들으면 힘으로라도 후려갈기는 거예요. 그게 안 되니까 공부도 하고 남보다 나아야지요. 운동하는 데도 낫고, 밥 먹는 데도 낫고, 자는 데도 낫고, 안 자는 데도 낫고, 산에 올라가나 뭘 하나 낫기 때문에 그 동네에서 ‘에험!’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라도 ‘할아버지, 나 왔습니다. 생일입니다. 닭다리라도 하나 먹어야 됩니다.’ 하면 ‘그래.’ 해요. 그래야 밤잠을 잤다구요. 그런 성격의 문 총재를 무엇 가지고 잡아서 부려먹어요? 나를 부려먹을 사람이 없어요.

동네방네 어디든지, 저 산 너머의 산에 뭐가 있다는 것을 다 알아야 돼요. 동서남북으로 말이에요. 사철 철새들이 있잖아요? 봄에만 오는 철새가 있고, 여름에 오는 철새도 있고, 가을에 오는 철새도 있어요. 기러기 같은 것 말이에요. 카나디언 거스(canadian goose) 같은 것은 가을에 찾아오는 거예요. 철새들이 달라요. 새끼를 위하고 자기 건강을 위해서 춘하추동….

남방에 사는 새는 춘하추동 언제나 열대지방이니 먹을 것이 없나, 고기가 득실득실한 거예요. 오리새끼들도 물 안에 들어가게 된다면 ―판타날에 가 보라구요.― 없는 고기가 없어요. 입만 벌려도 고기가 술술 들어올 수 있어요. 그런 물 절반, 고기 절반인데 그걸 내놓고 왜 코디악을 찾아와요? 겨울에 살다가 나와 가지고…. 깊이 깊이 들어가서 땅 구덩이에서 사는 벌레를 잡아먹는 거예요. 벌레가 구덩이를 깊이 파고 들어가서 추운 것을 피해 가지고 방어할 수 있는 생태의 능력을 가지고 살기 때문에 힘이 많아요. 조그마하다고 무시 못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춘하추동 사시장철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대응할 수 있는 요소를 다 지니고 있는 거예요.

그래, 능력 있는 게 뭐예요? 한 가지만 잘하는 게 능력이에요? 여자들은 아기 낳는 절대 능력을 갖고 있어요. 남자는 못 한다구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여자의 특권이 뭐냐? 아기를 낳는 절대 능력에서는 독재자든 왕이든 나를 존경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특권을 자랑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 능력 권한을 한번 행사해서 내 일생에 아들딸을 이렇게 낳았기 때문에, 내 능력을 힘써 가지고 나눠 준 범위가 얼마냐? 열두 사람을 대표로 내세웠으면 동서사방 춘하추동 사절이 내 품에서 놀아나고 내 몸뚱이에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그것을 전부 다 감아 가지고 계절에 따라 분배시켜 가지고 불평하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거기에는 각자가 상대가 있어요. 조그마한 곤충에게는 조그마한 그 상대가 있다구요. 주체 대상이 있어요. 식물들도 그렇잖아요?

종의 구별이 엄격한데 아메바 같은 단일 세포가, 복잡한 세포의 사랑의 결과를 통해서 종이 달라지는데 일시에 순간에 수천 종의 발전을 해서 딴 놈이 그냥 그대로 나와요? 이놈의 자식들! 나오기 위해서는 사랑의 문을 통해 가지고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을 연결시켜야 돼요. 그래야 만물이 전수되는데 그게 그냥 그대로 발전해서 돼요? 세상에!

종의 구별을 점령 못 해요. 원숭이, 성성이하고 여자 미인하고…. 잘난 고릴라는 못난 남자보다 멋져요. 발을 봐도 그렇고, 손을 봐도 그래요. 10미터 이상 높은 데서 떨어지는데 손으로 가지를 잡는 거예요. 벌써 알아요. 저놈의 나무가 부러질 소질이 있는지 어떤지 알아요. 오리나무 같은 것은 안 잡지요. 물푸레나무 같아 가지고 잘라지지 않고 갈라지지 않는 나무를 알아요. 그런 것을 내려 뛰어서 잡으면서 그네 뛰듯이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런 조화가 있어요.

고릴라하고 미인하고 결혼해 주면 아기가 나오겠나? 마흔 일곱 가지의 차이가 있어요. 변태 요소가 있어서는 안 돼요. 암만 석가모니, 암만 하나님 앞에 기도해도 그건 못 해요. 경계선이 달라요. 분수령이 다른 거예요. 통하지 못한다구요. 통하지 못하니 합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학자 집안에서는 학자가 나오지요? 우리 집안은 명장 패예요. 덕장이에요, 덕장. 강 박사! 덕장이 좋아요, 명장이 좋아요?「덕장이 좋습니다.」들은 말은 있겠구만. 덕장! 왜 덕장이 좋아? 덕이 뭐야?「모든 것의 중심이라고 생각합니다.」‘명(名)’ 자도 그렇지. 이름이 나려면 동서남북 사방에 퍼져 나가고 그걸 관리할 수 있어야 유명하지.

‘덕(德)’ 자는 뭐냐? 두 사람(彳)이에요. ‘십(十)’ 자, 이건 우주를 말해요. 이건 넷(四)을 말해요. 7수, 이 칠이 십사(2×7=14) 14수, 우리는 사위기대를 말해요. 소생·장성권의 14수를 만드는 거예요. 두 사람이 사위기대를 완성해 가지고 하나(一)의 마음(心) 되는 것이 덕(德)이다 이거예요. 천지 이치가 다 들어가요. 그렇잖아요?

평면적 십자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우주를 말해요. 거기 중앙에서부터 축이 생기는 거예요. 안 그래요?「예.」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아래는 뭐예요? 사위기대예요. 얼굴에 오관 가운데 사관이 들어가 있지요? 전부 다 사위기대예요. 코도, 여기(콧구멍)에서부터 공기가 들어갈 때 ‘오른 코, 왼 코에 갈라져서 들어가야 돼.’ 그래요? 갈라져 들어가서 여기에서부터 하나되어 들어가는 거예요. 전부 다 사위기대예요.

입도 그래요. 입도 입술이 얇게 되더라도 인중을 중심삼고 여기가 뾰족하게 되어 있지요? 얼마나 하나님이 과학자예요? 땀을 흘려 가지고 여기에서 흘리더라도 여기에 가서 요리 떨어지지 입으로 들어가지 말라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 있는 금을 이렇게 누가 만들었어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만들었어요? 여러분이 만들었어요? 눈썹이 여기에 왜 있어요? 이렇게 해놓으면 얼마나 좋아요? (웃음) 벌써 땀 흘릴 것을 다 알았어요.

사유와 존재, 지금 철학에서 2대 사상의 조류가 생겼어요.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이놈의 자식들! ‘나는 사유가 먼저다, 이놈의 자식아!’ 내가 공산당하고 학교시대에 얼마나 싸웠게? 변증법 논리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지내 보면 재미있고 멋진 데가 있는 참아버님

보라구요. 눈이 제멋대로 생겨났어요, 모든 것을 알고 태어났어요? 강 박사! 강 박사는 눈이 작구만. 눈 작은 사람은 연구심이 있어요. 나도 눈이 작아요. 옛날에 우리 어머니가 나를 낳았는데 동네에서 눈이 없는 아기를 낳았다고 한 거예요. (웃음) 눈 모양은 있는데 눈이 안 보여요. 이래 가지고 친구들 떨레가 많으니까 와 가지고 ‘아이구, 생기기는 잘나고 큰 남자로 태어났다고 와서 구경하는데 이상하다.’ 해서 ‘이상한 것이 뭐냐?’ 하니 ‘눈이 없다.’ 그랬다는 거예요. (웃음) 사흘이 지나서 보니까 빼끔이 보이더라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내 별명이 쪼금눈이에요. 조그마한 눈이라서 쪼금눈!

카메라 렌즈를 조여야 멀리 보지요? 눈이 조그마한 사람은 사기꾼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강 박사도 사기 많이 했을 거야. (웃음) 남의 것을 많이 채 가지고 자기 것에 붙여 가지고 써먹지 않았어? 그렇지. 나도 그래요. 세상에 누가 한마디하면 필요하면 갖다 보자기에 쌓아둬요. 십년 후에 내가 언제 한번 써먹겠다 이거예요. 내가 감동했으니 써먹을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감동한 것은 전부 다 기억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만났던 통일교회 사람들도 얼굴을 한번 기억하면 잊혀지지 않아요. 어디 가도 ‘저 녀석은 배후에서 뭘 하던 녀석이 된다.’ 하면 틀림없이, 70퍼센트 그 길을 가요.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는 밑창이, 문 총재의 근본이 드러나기 때문에 드러날 때까지는 안 할 거예요. (웃음) 그래, 뭘 모르는 게 있어야 돼요. 카리스마인가 그런 뭐가 있어야 돼요. 그냥 한번 만나게 되면 만만해 보이지만 하루 이틀 지나면 옛날과 달라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옛날에 백 교수라고 있잖아요? 이 대통령하고 한 데 가서 인사 안 한다고 야단하면 자기가 이겼다고 자랑한 사람이에요. 여기에 들어와서 자기 간증이 그래요. 문 총재는 허수룩해 가지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고 자기 대학교의 대학원도 못 다닌 학생같이 어수룩하지만 이상하다는 거예요. 가서 앉으면 몸뚱이가 마음대로 못 하겠다는 거예요. 손도 마음대로 못 하겠고, 자기가 몸뚱이가 이래야 되고, 앉으려니 자연히 머리가 숙여지고, 머리를 숙이다 보니 경배를 안 하면 못 참겠다는 거예요. 내가 경배하라고 가르쳐 줬나? 와 가지고 경배 안 한다고 하더니 넓죽 엎드려 경배만 잘 하더라 이거예요. (웃음)

그런 뭐가 있다구요. 내가 통일교회 문 선생이 메시아라는 얘기를 했어요? ‘너희들, 내가 메시아다.’라고 가르쳐 줬어요? 경배하라고 가르쳐 줬어요? 여자들, 성별생활을 하라고 내가 가르쳐 줬나? 이 쌍년들, 와 가지고 부처끼리 살면서 성별생활을 하기 때문에 문 총재한테 반해 가지고 미쳐 가지고 절개를 지킨다고 하고, 나쁜 짓을 한 패들은 전부 통일교회라고 소문이 난 거예요.

여기 총장도 그렇잖아요? 문 총재의 첩이라는 소문이 났다구요. 세상에! 총장님이 아무리 신호한다고 해서 선생님이 끌려 다니나? 총장이고 무슨 장총이고! 딱꿍 총인지 소련 총인지 말이에요. (웃음)

남자들이 선생님을 마음대로 못 해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마음대로 못 해요. 별의별 짓을 다 해도 말이에요. 외국에 가도 그래요. 독일에 가면 독일 여자들, 영국에 가면 영국 여자들, 여자들은 전부 다 동물 형이에요. 형이 같아요. 나를 보고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잘생기지도 못했는데 말이에요.

하기야 오래 보면 멋진 데가 있어요. 10년이 지나도 싫지를 않아요. 40년이 지나도 ‘오늘은 또 무슨 재미가 있겠노?’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고 여기에 다 와 앉는다구요. 곽정환이도 그래?「예.」나 이제 밑천 없으니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구. (웃음)

선생님의 말은 엉터리가 아니다

내가 친구가 많아요. 할아버지를 만나면 할아버지하고 친구 하는 거예요. 내가 할아버지하고 벗고 자 보지 못한 게 한이에요. 지금 살았으면, 120살 살았으면 그 할아버지에게 ‘내가 아이 때 못 했으니 한번 해주소. 손자하고 할아버지가 살아 봐야 내가 하나님 품에 가서 안길 수 있소. 그럴 수 있는 비위가 있어야 됩니다.’ 하는 거예요. 그런 조건이 있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가 안아 줬기 때문에 하나님도 나를 한번 안아 주십시오.’ 그 말이 되는 거예요. 그냥 안아 달라면 역사도 없는데 누가 안아 주나? 안 그래요?

선생님의 말은 엉터리가 아니에요. 말하게 되면 말에 대한 해설이 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물을 부으면 사지백체로 흘러가야 되는 거예요. 덮어놓고 믿으라고 하지 않아요. 덮어놓고 믿으라면 다 믿어요? 이들이 다 똑똑한 사람들이에요. 어디 가도 어수룩해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어수룩하게 그러지 말라구요. 내가 어수룩한 사람을 데리고 살지 않아요. 다 똑똑하지요?「예.」똑똑한 것이 노크하는 거예요, 똑똑! (웃음) 똑똑한 노크하는 사람들이에요. 다 배우러 왔어요.

서양 요리가 암만 맛있다고 해도 맛을 알았으면, 이태리 요리가 어떻고 불란서 요리가 이렇고 저렇다고 다 얘기하고 알면 그만이지, 또 먹고 또 먹어도 먹고 싶어야 된다구요. 그게 어떠해야 돼요? 영양에 맞아야 돼요. 자기 인체 구조적인 권내에서 상대적인 요건이 충만해 가지고 인연이 아니라도 그 몸이 인연이 돼 가지고 끌려 들어가고 끌어들일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인연(因緣)이라는 것이 뭐예요? 인연이 뭐예요? 끌어당기는 줄을 말하는 거예요. ‘연’ 자가 ‘쇠 금(金)’ 변을 했나, ‘실 사(糸)’ 변을 했나?「‘실 사’ 변입니다.」그게 끈이에요. 끌어당기고 끌어주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인연이에요. 인연이 뭐예요? 사방(囗)에 큰(大) 거예요. 그렇지요? 이야! 한자가 계시적인 글자예요.

대한민국의 ‘국(國)’ 자가 의심스러워요. 왜 거기에 ‘혹(或)’이 들어가 있어요? 혹 좋을 수도 있고, 혹 흥할 수도 있고, 혹 망할 수도 있어요.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전부 다 못 벗어나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이래에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성인도 나라 때문에 나오고, 위인도 나라 때문에 있고, 명장도 나라 때문에 있어요. 자기 나라를 넘어서면 전부 다 원수들이에요.

그래서 ‘혹’이라는 걸 집어치우는 거예요. 나는 ‘나라 국(國)’ 자를 쓸 때 그거 ‘혹(或)’ 자인데 왜 ‘왕(王)’ 자를 썼을까 한 거예요. 약자로 쓰는데 말이에요. 내가 ‘왕’ 자를 쓰려고 했던 건데 써줘서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나라 국’ 자를 쓸 때 내가 ‘혹’ 자 쓰기를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복잡해요?

환경 가운데는 주체 대상의 나열은 사랑 때문에

자, 결론은 간단해요. 강 박사도 여자로 태어나기 잘했어요, 남자로 태어나기 잘했어요? 박사님이니까 한번 답변해 보라구. (웃음)「다 마찬가지입니다.」마찬가지라니?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야? 하나는 땅을 내려다보고 하나는 올려다보는데. 마찬가지가 어디 있어? 소질이 근본적으로 달라요. 궁둥이가 크잖아요, 여자는? (웃음) 남자는 어깨가 크지만 말이에요. 반대로 돼 있어요. 전차를 타 보라구요. 여자가 둘 앉은 데는 남자가 들어가 앉아야 어울리지, 여자 셋이 앉으면 자게 되면 반드시 이마를 받아요. (웃음) 해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조화가 다 그래요. 조화가 있어야 같지, 조화라는 말을 빼고 그냥 같을 수 있어요?

자, 왼눈하고 바른눈이 조화가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조화가 돼 있습니다.」조화가 돼 있기 때문에 같다는 거예요. 바른 콧구멍하고 왼 콧구멍이 조화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조화가 됐기 때문에 콧구멍이 같은 거예요. 입술도 같다, 귀도 같다, 손도 같다, 다리도 같다, 몸 마음도 같다 이거예요.

조화 안 되는 것이 뭐냐? 남자에게 여자 생식기가 있어요? 그건 안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왜 사람에게 있어서 몸 마음이 싸워요? 하나 안 되어 있어요. 그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어요. 이건 철학에서도 해결 못 하고 야단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생식기는 간단해요. 사랑 때문에 갈라졌다! 왜 갈라졌느냐? 사랑이라는 것은 내리치는 것하고 올려 받는 것이…. 캐처와 피처의 힘이 합해 가지고 부딪치면 소리가 나요. ‘딱!’ 하지요? 가죽 글러브로 받으면 소리가 ‘딱!’ 나요. 받을 때는 휘익 돌아야 돼요. 양보해야 된다 이거예요. 세계의 큰 것을 받으려면 크게 양보해야 되기 때문에 희생해야 돼요. 선물도 큰 선물을 받으려면 눈도 희생, 코도 희생, 오관 희생, 사랑도 희생, 생명도 희생, 혈통도 희생해야 돼요. 이 원칙에 의해서 긍정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내가 거느릴 수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기 전에 환경을 먼저 창조했어요. 해와 달과 물과 땅과 공기! 그렇지요? 거기에 쌍쌍제도로 된 거예요. 환경 가운데는 반드시 주체 대상의 나열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환경 가운데는 주체 대상의 나열이 무엇 때문에? 돈 때문이 아니에요. 남자 때문도 아니에요. 여자 때문도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것을 무엇이 하나 만드느냐? 지식도 아니에요. 권력도 아니에요. 권력 가지고 돼요? 사랑이에요, 사랑! 보지 못했지만 사랑이 하나 만드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사랑을 근거로 한 어머니 아버지의 다른 생명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 때문에 생명을 엮어 가지고 내 혈통적 또 다른 인격이 태어나는 거예요. 360도를 맞춰 살 수 있는 이 대우주의 대응적인 부분이 되고 대응적인 상대권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구성의 한 부분이 되는 거예요.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걸 측정할 수 있는 무엇이 있다면 전부 다 다르다는 거예요. 우주가 작용하는 거예요.

대응해 가지고 서로 서로가 다 화합하고 하나될 수 있기에 같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평등이념도 그래요. ‘평’이라는 것이 ‘평평할 평(平)’ 자예요. ‘평’ 자는 위에 평 아래에 평, 이건 남자 이건 여자, 그것을 꼭대기에서 꿰어야 돼요. 중심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조화무쌍의 환경 여건이 자리 못 잡고 발전을 바라는 것은 모순

벌써 한 시간이 되었네. 우리 어머니는 한 시간만 되면 변소에 가야 돼요. 내가 약속을 했어요. ‘남편이 얘기하는데 안사람이 왜 저렇게 도망가노?’ 하지 말라구요. 선문대학도 그런 질서를 알아야 돼요. 남편이 있으면 아내는 남편의 움직임을 꼭 지켜야 돼요. 바른발이 가는데 왼발이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자, 그러한 모든 조화무쌍 변형할 수 있는 이런 환경 여건이 자리도 못 잡고 발전을 바란다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에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철학이 필요해요. 철학은 무엇을 다루느냐? 상하관계, 내가 왜 있느냐를 알아야 돼요. 좌우관계, 전후관계, 구형을 알아야 돼요.

하늘이 있느냐, 없느냐? 그렇지요? 땅이 있느냐, 없느냐? 땅이 뭐예요? 흙인데 말이에요. 좌우가 뭐예요? 동양에 있느냐, 서양에 있느냐? 그 다음에는 뭐냐? 오색가지 인종이 화합하려면 45도의 상중하가 있어야 돼요. 상하관계·좌우관계·형제관계(전후관계)지요?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구형을 표시할 때 점을 딱딱딱 하는데, 이렇게 되면 구형이 되지요? 그렇지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야 입체가 벌어져요. 입체를 구성해야 피해를 입지 않고 원활한 운동이 벌어져요.

운동도 큰 자체가 원심력이 있기 때문에 그거 혼자 했다가는 다 날아가 버려요. 그걸 지탱하기 위해서는 핵이 생겨야 돼요. 지구 안에는 용광로가 있어서 오색가지의 모든 만물이 녹아 가지고 뭐라고 할까, 불단지를 쓰고 있어요. 그게 무겁다는 거예요. 흙보다도 무겁다는 거지요. 핵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게 이동하게 된다면 화산이 터져 가지고 바다든 뭐든 없던 산도 생겨나고, 평지가 바다도 되어 가지고 조화를 부리는 거예요.

이런 모든 논리적 기준으로 볼 때, 그런 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상대적 여건이 맞지 않게 되면, 파괴되든가 흘러가든가 깨지든가 새로이 소생하든가 해서 지구성에 이상한 변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예요. 몸 마음이 하나돼 있어야 돼요. 그래, 고심하게 되면 몸뚱이보다 더 아프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래요. 밥을 못 먹어도, 안 먹고도 살지만 몸 마음이 싸우면 못 견뎌요. 말 한마디 잘못해 가지고 하나 만들기 위해서 3년 이상이 걸리더라구요. 말 한마디가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언행심사(言行心事)라고 그러지요? 박사님들의 언행심사! ‘사(事)’가 뭐예요? 일이에요, 일! 말과 행실과 심사, 마음과 일이 하나돼야 돼요. 참 말을 잘 했다구요. 그것이 화합이 돼야 돼요. 한 데로 엉켜 돌아가야 상도 필요하고 하도 필요한 거예요. 나 필요 없다 하면 상이 뭐 필요해요?

그래서 그것을 중심삼고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그랬어요. 삼강오륜(三綱五倫)도 나와요.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삼강오륜이 뭐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 이 모든 전체의 존재세계는 그런 이치가 천도지상, 하늘이 사철 움직이는 법도의 세계를 말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剛)이라! 사람들이 해야 될 것이 뭐냐?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인의예지예요.

‘인(仁)’이 뭐예요? 두(二) 사람(人)을 말해요. ‘의(義)’ 자는 ‘양 양(羊)’ 자에 ‘나 아(我)’로 희생하는 나를 말해요. ‘예(禮)’는 뭐예요? ‘볼 시(示)’ 옆에 풍부라는 ‘풍(豊)’을 쓰는 거예요. 풍부하고 좋은 것을 전부 다 맞추는 거예요. ‘지(智)’라는 건 뭐냐? ‘알 지(知)’ 자는 ‘화살 시(矢)’에 ‘입(口)’이에요. 철학에서 말하는 ‘지’ 자는 ‘날 일(日)’ 자를 붙였어요. 밝게 ‘날 일’ 자를 썼어요. ‘지’라는 것은 뭐냐 하면, 화살촉이 적중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그게 진리를 말하는 거예요.

그런 내용이 있어요. 한자는 동이족이 지었다는 역사가 맞는 말입니다. 공자도 동이족 아니에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보게 된다면, 공자 님이 상헌 씨를 만나게 될 때 갓을 쓰고 망건을 쓰고 대님을 매고 나온다고 그렇잖아요? 한국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동쪽 나라를 숭상했어요. 이런 얘기는 전부 다 역사적 사실이에요. 내가 그런 것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한학도 공부한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인데 공자의 말을 내가 쓰지를 않아요, 될 수 있는 대로.

성경에 대한 얘기도 그래요. 성경이 얼마나 복잡해요? 그러니 성경을 쓰더라도 아침에 얘기하면 저녁에는 발을 펴고 잘 수 없어요. 내가 물어 보는 거예요. ‘아이구, 이건 안 풀리는데?’ 하고 말이에요. 통일교회가 가을 절기에 콩 밭에 가서, 고구마 밭에 가서, 벼 밭에 가서 이삭을 주워 가지고 만든 게 아니라구요.

멋진 데가 많은 문 총재

기성교회를 두고 보라구요, 망하나 안 망하나. 나라를 보라구요. 다 망했어요. 세계 공산주의는 나 때문에 망했어요. 그건 세계 학자들이, 사상계가 확실히 증거하는 거예요. 공산사상을 패퇴시킨 것은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그거 모르지요? 강 박사가 나를 만나서 알았지? 문 총재가 그래도 멋진 데가 좀 있기는 있지요?「많습니다.」많기는 뭐 또 많노? (웃음) 학자가 발라 맞추는 것은 딱 여기에서 처음 발견했네. (웃음) 그러면 선문대학이 좋지 않겠는데? 많기는 또 뭐가 많아? 많은 것을 알기나 하나?

많기야 많지요. 친구들 가운데도, 학교 동창생들 가운데도 무슨 일이 생기면 나한테 물어 보지, 선생한테나 어머니 아버지한테 물어 보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언제든지 사시장철 혼자 자는 때가 없구만. 자다가 무거워서 보면 발에 와서 붙어 가지고 자고, 머리맡에서 자고, 이래 가지고 언제든지 사람이 달려 가지고 사니 어디 비밀이 있어요? 연애도 할 수 없고 사랑도 할 수 없어요. 그때 이 박사 같은 사람을 만났으면 내가 얼마나 좋아했겠나? (웃음) 그거 그렇다구요.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게 돼 있나, 안 좋아하게 돼 있나?「좋아하게 돼 있습니다.」여자를 미워하는 남자를 봤어요? 세상에 여자가 무서워요, 남자가 무서워요? 남자들, 답변해 봐요. 곽정환!「여자가 무섭습니다.」(웃음) 자기의 중요한 기관을 물어뜯을 수 있고, 농재기(노, 실, 헝겊 등으로 가늘게 꼰 줄)로 매어 가지고 개구멍으로 해서 개구멍으로 나올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조화가 있어요. 그렇지요? 여자를 좋아하다가 비밀기관을 여자한테 붙들려 가지고 꼼짝도 할 수 없어요.

제일 무섭지요. 마음대로 못 해요. 아이구, 본처가 궁둥이 뒤에 붙어 가지고 줄을 달고 있는데, 바람피워서 미인 첩이, 기생이 있으면 이게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가문을 파탄시키고, 나라 대통령도 일조(一朝)에 석양 낙조가 되는 거예요.

그래, 무서워요, 안 무서워요? 황선조는 그런 거 다 모르지?「여자가 무섭습니다, 저도.」(웃음) 무섭다는 것은 자기가 알아봤어? 그것을 체험하게 되면 오늘 뭐 여기에 왔던 훈독회가 전부 다, 십년공부 무슨 타불?「나무아미타불.」「도로아미타불.」이런 말도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써먹을 때가 있을 거예요.

혹이 필요할 때가 있다

보라구요. 내가 여자들만 한 17만 명을 5천 명씩 해 가지고 몇 달 동안에 교육한 거예요. 거기에 별의별 미인도 다 있고, 일본 여자들이 다 왔지요. 거기에 오는 사람들은 잘난 사람이 오지, 못난 여자들은, 여러분 같은 얼굴을 가지면 못 와요. (웃음)

옷도 춘하추동 사절기로 해서…. 그래요. 레버런 문이 손 안 댄 것이 없어요. <워싱턴 타임스>가 레이아웃의 세계 전시대회에서 8회까지 1등 금메달을 탄 거예요. 내가 전부 다 만들어 준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르쳐 줬더니 이놈의 자식 미국 젊은 놈이 그걸 가지고 어디 가서 신문 편집하는데 레이아웃을 만드는 데 코치하는 거예요. 한번 출장을 가는데 몇만 달러를 받는다나? 나한테 점심 한끼 안 사더라구요. 이놈의 개인주의! 망할 주의예요.

어디 가서 문 총재한테 배웠다고 얘기하는 녀석을 못 봤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원리 책을 가지고 공부하는 데도 전부 다 자기 얘기를 하잖아요? 선생님이 어떻다는 얘기는 하나도 안 하고 자기 얘기를 하고 자기 멋대로 하는 거예요. 사리에 통하지 않는 얘기, 위에서 말하는 것을 꽁지는 전부 다 갈라놓고 이래 가지고 잘했다고 박수하면 다 잘한 줄 아나?

어저께 무슨 박사인지 박살인지 모르겠구만. 나한테 준다고 해서 박수하고 다 그러더라구요. 이제는 돈을 안 줘도 되지? 돈이 필요 없지? (웃음)「아버님이 주신다고….」뭣이?「저희들끼리는 못 합니다.」내가 5백만 달러를 채워 준 거야. 420만 달러를 현찰로 줬다구. 잊어버렸어?

이것은 뭐냐 하면, 5개 건물을 짓기 위해서 준 돈인데, 이번에 본관을 짓는 데 다 털어먹었다구요. 그러니 총장 모가지가 달아나야 돼요. 세계 미국 같은 데에서 큰 몇억 달러씩 하는 사업을 하더라도 이것이 8퍼센트 이상 차이가 있으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세상에! 자기들이 썼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자기들이 메워야지요. 연루자가 있다는 거예요, 연루자! 주모자가 걸리면 그 연루관계에 있는 사람은 공동책임을 지는 거예요. 법적 조건이 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

내가 그래서 총장 위신이 깎일 텐데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했어? 내가 암시를 해준 것을 아나, 모르나?「압니다.」왜 안 했어?「어저께 식순에 없기 때문에 갑자기 나가서….」그래 가지고 뭘 해먹어? 어저께 양창식이 보고를 잘했어, 못했어? 강 박사, 박 박사!「예.」이사장이 한 후에 미국의 현황, 문 총재가 활동하는 것을 간단하게 보고 잘했어, 못했어?「잘했습니다.」양창식! 자기는 잘했다고 보나, 못했다고 보나?

‘선생님은 프로그램을 짜놓고 이건 또 뭐야? 혹을 왜 붙여?’ 했을 거예요. 혹이 필요할 때가 있다구요. 전선주에 올라가려면 혹이 필요해요. 잡고 올라가야 될 거 아니에요? 꼭대기에 올라가서 넘어가야 할 텐데 넘어가지 못해요. 프로그램에 집어넣으라고 하니까 이러고 있는 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우리 선생님은 저러기 때문에 걱정이야. 안다고 하기 때문에 걱정이야.’

내가 그래요. 조선소에 가도 감춰 놓은 것을 들추는 거예요. ‘이 자식아, 종이를 붙여 놓고 페인트를 바른다고 하면 내가 모를 줄 알아?’ 독일 놈인데 나치당의 골수분자예요. 이번에 와서도 하는 수작이 뭐냐? 세상에 무서운 사람은 문 총재 하나밖에 없지요. 히틀러니 누구니 하지만 말이에요. 자기가 그래요. 세상 독일이든 어디든 내가 발을 펴고 살았는데, 이건 하나에서 열까지 잘못했다면 틀림없이 그걸 지적하니 이 문턱을 넘기가 힘들다는 거예요. 그렇게 여기가 무서운 곳이에요, ‘허허허허!’ 웃으면 좋아 보이지만.

조직 편성을 하는 데 천재적 소질을 가지고 있어

어떻게 할 테예요? 4백억에 집을 지으라고 명령했는데 570억 이상이 들어갔어요. 그거 맞아, 안 맞아? 책임자, 얘기해 보라구. 들어간 것은 사실이잖아?「예.」

보고할 때에 국가 예산을 편성해서 분기 계획을 해 가지고 통계에 의한 비례적인 분담을 했으면, 분담 사용한 것이 딱 들어맞아야 앞으로도 출세할 수 있고, 대통령도 가망성이 있다고 해서 더 도와주고 싶고 더 출세시켜 가지고 큰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계획에 안 맞으면 문제가 다 크지요. 그렇게 일했다가는 안 되는 거예요, 사실은.

이번에 다섯 건물을 지으라는 것, 나는 6천만 달러로 정했는데 ‘6천5백만 달러입니다.’ 하더라구.「아버님이 그렇게 써주셨습니다.」6천5백만 달러라는 돈을 오늘 주게 된다면 6천5백만 달러가 더 돼요.「예, 이자 때문에요.」난 몰라요, 이자인지 무엇인지. 혹이 나와요. (웃으심) 은행도 이자를 생각하고 지불하지요. 사업을 계획하는 주인이 그것 안 하고 하나? 이렇게 들어가는데, 그러면 현찰을 빨리 해주면 6천만 달러 가지고도 남아요. 그런 것을 몰라요?

내가 지금 세상에 드러내 놓고…. 난 책상도 없어요. 나는 테이블도 없고, 전화도 없고, 장부도 없어요. 일생 동안 그래요. 그러나 나는 그런 소질이 있어요. 조직편성을 하는 데 천재적 소질을 가지고 있어요. 이 일이 되는지 안 되는지 벌써 알아요. 내가 손대면 안 되는 것이 없어요.

14만4천 성직자 축복을 하라니까 이러고 보는 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양창식!「예.」믿었어?「잘 안 믿었습니다.」검둥이 누렁이 할 것 없이 다 안 믿었지요. 하라니까 ‘어디 해보자!’ 해서 되니까 ‘됐다!’이거예요. ‘됐다.’ 할 때 선생님은 그 잔치에 머무르지 않아요. 다른 데를 가지요. 언제든지 잊어버린다 이거예요. 잊어 놓고 주인이 없어요. 그것보다 더 큰 것을 해야 되겠는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대한민국 나라를 찾아야 되겠나, 미국 목사 짜박지 14만4천 축복을 해야 되겠나? 답변해 봐요. 곽정환!「목사 축복을 하셔야 됩니다.」목사? 목사가 나라를 찾아 줘? 아무리 바빠도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어떤 것이 비준이 중하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현재 이것이 끝이 아니에요. 미래에 가야 할 그 비준이 크면 큰 것을 중심삼고 여기에 있어서 주인이 돼 가지고 축하식을 못 하더라도 이리 옮겨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문대 본관 봉헌식을 며칠에 한다고 했지만 나는 생각도 안 했어요. 가만 보니까 곤란할 것이 많겠더구만. 지금 얼마나 바쁜 때예요? 그렇잖아요? 고지를 점령할 수 있는 상상봉에 서 가지고 기관총이 아니고 기관포도 아니고 원자포로 한 방 때려 갈겨야 할 때인데 말이에요. 선문대 본관 봉헌식은 내가 없더라도 다 할 거 아니에요?

자, 결론은 간단해요. 집안에 아들딸이 많고 다 있지만, 그 집안에서 내가 채 간다면 어떤 사람을 채 갈까? 딸이 있으면 어떤 딸을 채 가고, 아들이 있으면 어떤 아들을 잡아다 써먹을까? 총평을 내 봐야 돼요. 운동을 잘 하는 사람? 안다는 사람? 안다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망해요. 로마도 망했어요. 미국도 지금 지식의 왕궁이라고 지식을 자랑하지만 망하고, 권력을 자랑하지만 망하게 돼 있어요. 미인 미남을 잡아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거예요.

그러면 어떤 사람이 미인 미남이냐? 보통 사람이 보게 될 때 제멋대로 갖춘…. 갖추어 봤자 얼굴이 별것 있어요? 네 개밖에 더 있어요? 눈, 코, 귀, 입! 오관 중에 사관을 갖고 있어요. 이마가 잘생겼다 해도 그렇고, 눈이 잘생겼다 해도 그렇고, 눈 위에 빼꼼한 눈썹이 있고 코도 전부 다 그렇지요. 다 같잖아요? 다른 게 뭐 있어요?

제일 귀한 게 뭐예요? 얼굴에서 제일 귀한 게 뭐예요? 아름다운 거예요? 코도 아니고, 입도 아니고, 귀도 아니에요. 눈이에요. 눈 때문에 사지백체가 올라갈 줄도 알고 내려갈 줄도 아는 거예요. 눈이 조정을 해주는 거예요. 눈이 정보 지시판이에요. 레이더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눈이 잘생겨야 돼요. 감았던 눈이 딱 붙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왜 왔다 갔다 하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그게 우주의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동물도 눈이 먼저 생겨나요. 우주의 구성적 모든 근원이 자기 자체의 모습을 전시해 놓았다는 거예요. 이건 과학자라도 별수 없다구요.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못생겼지만 동작이나 하는 일이 빠르다

그러면 미남은 어떤 사람이 미남이냐? 나는 미남이 아니에요. 내가 미남일 게 뭐 있어요? 코가 이래 가지고 고집이 세요. 이건 유대인 코이기 때문에 사기성이 농후예요. (웃음) 왜 웃어요? 그렇다구요. 입술을 보더라도 턱이 없어요. 그냥 흘러 나와요, 구슬같이. 말을 잘 하게 돼 있어요.

또 혀가 길어요. 여기에 닿는 거예요. 콧구멍도 쉽게 닿아요. (웃음) 그러니까 능란해요. 내가 늙었어도 영어 발음을 하면 지금도 하지 않아서 그렇지 똑똑히 할 수 있어요. 내가 황선조보다 똑똑히 할 수 있어요. (웃음) 내가 미국 놈을 따라가기 싫어요. 난 내 식으로 하는 거예요.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써 가지고 보라는 거예요. 그러고 살아요. 나는 내가 사는 방법이 있지요.

똥을 쌀 때 여자는 앉아서 싸지만 남자도 앉아서 싸지만, 오줌은? 여자는 앉아서 싸지만 남자는?「서서 쌉니다.」여자 소리가 커요, 남자 소리가 커요? 가까운 데서 쏘는 것이 ‘쏴악!’ 하는 거예요. 남자는 거리가 머니까…. (웃음) 속도가 필요한 거예요. 자동차도 아무리 벤츠600을 타더라도 나한테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기에서 제일 싼 게 무슨 차?「티코입니다.」티코라도 좋아요. 충돌할 때가 되면 최고의 속도로 받아라 이거예요. 딱 잡고 목에 힘을 주고 있으면 모가지가 부러진다구요. 딱 잡고 ‘받아라!’ 이거예요. 받으면 이게 퉁겨 날아가더라도 상처가 안 나요. 빠르니까 상처 나기 전에 날아가는 거예요. 저것은 들이 맞았기 때문에 터져 나가는 거예요. 속도가 필요해요.

여러분도 빠른 것을 좋아해요? 단단한 것을 좋아하지요? 보라구요. 총탄이 대개 보면, 엽총 총탄은 납이에요. 납은 때리면 쭈그러져요. 빠르기 때문에 뚫는 거예요. 코디악에서 브라운 베어를 잡는데 뼈가 얼마나 굳은지 총알이 못 뚫어요, 암만 빨라도. 이게 옆으로 가서 삐져 나가지요.

선생님이 하는 일이 그래요. 못생기고 그랬지만 빠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빠르지요?「예.」수택리 수련소를 다 불살랐나, 있나?「있습니다.」청평도 수련소를 지은 것이, 목사들을 수련한다고 해서 짓기 시작했는데 일주일 후에 올 것이 틀림없으니…. 이게 사철 천막을 치고 하면 목사들은 한 시간도 안 되어 벗고 강물에 들어가려고 하지, 거기에 절대 안 있어요. 3분의 2는 강물에 들어가서 목욕하려고 하지, 누가 땀을 흘리고 거기에 있어요?

내가 들어가 보니까 큰일났어요. 그래서 일주일 동안에 지은 거예요. 2백 명이 수련할 수 있게 지어라 이거예요. 그래, 과학적으로 분할해 가지고, 세포 분할해 가지고 책임분담을 해라 이거예요. 수택리 공장에서 전부 다 분할시킨 거예요. 갑을병정으로 딱 해서 딱딱딱딱 하는 거예요. 부품을 다 갖다 놓고 ‘맞춰!’ 한 거예요. 수련생들이 배를 타고 들어오는데 맨 마지막에 마루 골을 씌우고 내려왔다구요.

엄덕문은 거기에 들어가지도 말라고 그래요. ‘바람만 조금 불면 날아갑니다.’ 날아가나 보라 이거예요. 내가 헐기 전에는 안 날아간다 이거예요. 수십년 해먹어도 날아가기는 뭐 날아가? (웃음) 한번 자리에 붙은 것을 자기 자체가 파괴시킬 수 없어요. 정착해서 거기에 중력이 같이하니 이동이 안 돼요.

선생님은 요술이 아니라 능술을 부린다

누구야?「오늘 출국합니다.」가려고?「예.」너희 아버지랑 오늘 여기에서 못 가게 되어 있다구. 양창식!「예.」못 가지?「예.」주동문!「예.」못 가지?「예.」신문사를 팔아먹더라도 못 가. 선생님은 관심 없어. 신문사가 날아가더라도 눈 하나 까딱 안 해. 통일교회가 한꺼번에 날아가더라도, 선문대가 폭발하더라도 눈 하나 까딱 안 해. 그 몇십 배를 지으려고 시작도 안 했는데 울기만 하겠나?

저기 대학원장님, 좀더 있으면 내가 데리고 부려먹으려고 했는데 이제는 뭐…. 나이가 진짜 몇이던가?「77세입니다.」칠 칠이구만. 칠 칠이 사십구(7×7=49)! 칠칠! 잘났다는 말이야? 칠칠하게 한다! (웃음) 잘 끝마치라구요. 칠 칠이 사십구, 49일은 영계에 떠나가서 입적하기 위한 기간이에요. 금년을 잘 넘기라구요. 그러면 오래 살지 몰라요.

저렇게 생기면 밥 걱정이 없고 어디 가든지 대접받고 살 수 있는 얼굴이에요.「밥 걱정이 없고 어디 가든지 잘 대접받을 얼굴이랍니다.」아, 또 무슨 얘기를 해주노? 못 들었으면 말지. (웃음) 그러면 발라 맞춘다고 그래. 무슨 야로가 있었기 때문에 저렇게 귓속말로 얘기한다고 말이야.

나는 교수들이 있는 데서 잘 놀고 노벨상 수상자들하고도 잘 논다구요. 궁둥이가 크고 어깨가 크면 크지 않은 것이 자지예요. 찾아보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얼마나 감정을 많이 했어요? 문 총재는 어때요? 어깨가 크고 궁둥이가 크니까 크다? (웃음) 비준이 안 맞아요. 작은 게 있어야 크고 작은 것이 조화되지요. 그래요. 처음 듣는 말이지만 음미하게 되면 필요한 말이라구요. (웃음) 생애의 표적으로 세워 살면 망하지 않습니다. 큰데 큰 것끼리만 있으면 부딪치기 마련이에요. 작은 것이 있어야 돼요. 풀이라든가 밥풀이라는 것은 큰 게 어디 있어요? 그건 발라놓고 흔적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치가 그래요. 저 산맥이 흐르는 것을 볼 때 어디에 가면 큰산이 생기겠다 하고 알아요. 그런 걸 다 볼 줄 알아야 돼요. 내가 사냥을 가게 되면 짐승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강에 가도 고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낚시 배에 열 사람이 타고 나가게 된다면 전부 다 한 마리씩 잡는데,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를 요즘 한 마리씩 잡는 거예요. 열세 사람이 되는데 3분의 2를 내가 잡더라구요. (웃음) 열세 사람이 나가서 나한테 지니 그게 얼마나 기분 나빠요? 선생님이 요술을 부린다 이거예요. 요술은 무슨 요술이에요? 요술이 아니라 능술이에요, 능술! 해봐요. 요술이 좋아요, 능술이 좋아요?「능술!」선생님이 요술을 한 것이 아니에요. 능술이에요. 실제 해 가지고 만들어 놓은 거예요. 요술 부리는 녀석은 나한테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요.

지금도 이게 다 올라가잖아요, 앉아 가지고도? (몸을 움직이시며) 그래요. 옛날에는 이게 다 닿아요. 지금도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지금도 할아버지지만 몸이 유연해요. 씨름을 하면 170도까지 돌아갔다가 잡아 뒤집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이 균형을 취해야 돼요. 이거 이러기 위해서 여기에 힘을 주어서 버티는 거예요. 그래서 한 점에다…. 그래, 선생님은 혼자 차 타고 다니면서 운동하는 거예요. 아픈 데가 있으면 수수작용을 하는 거예요. 병이라는 것이 뭐냐? 강한 부작용이 들어왔으면 밀치게 되면 그걸 제거하는 거예요.

오늘 심심한데 내가 운동법이나 가르쳐 주면 좋겠구만. 하루에 13분, 빠르면 7분을 가지고 24시간 충전이 되어야 살아 남아요. 흥남 비료공장에 가서 한 사람이 130가마니를 묶어 대야 돼요. 3개월도 못 가서 다 죽어 가는 거예요. 어떻게 살아 남을 거예요? 죽겠다고 생각하는 녀석이 죽지, 나는 못 죽어요. 이를 물고 한 거예요. 한 발짝만 가외로 써도 다음날에 지장이 와요. 그러니 과학적이지요.

그래서 일할 때는 절대 일한다고 생각 안 해요. 시를 읊고 영계니 하는 다른 생각을 하지요. 사람도 그렇잖아요? 집중하게 되면 옆의 말이니 환경을 전부 다 잊어버리잖아요? 잊어버리는 거예요. 1천3백 가마니를 한 조가 열 사람인데 묶는 거예요. 책임량이 8백 가마니예요. 8백 가마니가 최대의 책임량인데 1천3백 가마니를 하자 이거예요. 한 시간에 해도 좋고, 오전 중에라도 하면 돼요. 그래, 이거 하자 이거예요. 여러분이 부잣집, 천석군의 벼를 쌓은 벼 더미가 얼마나 큰가 보라구요. 하루에 책임량이 그래요.

가마니에 40킬로그램을 담는데 저울이 있어요. 암모니아 비료가 공중에서 떨어지는 거예요. 그걸 산같이 옮겨야 돼요. 그게 식으면 굳어지는 거예요. 이게 일주일이 가고 한 달이 가면 반석 같아요. 돌 같아요. 돌은 결이 있기 때문에 갈라지지만, 이건 결이 없어서 때리면 그것만 딱 떨어져요.

그리고 덥기는 또 얼마나 더워요? 그런 데에서 선생님은 도를 닦기 위해서 자기 사지를 보이지 않았어요. 남들은 벌거벗고 가슴을 내놓고 했지만, 나는 옷 입고 땀을 흘려라 이거예요. 왜? 여기에 시험받기 위해서 왔지 놀러 온 게 아니라는 거예요. 오히려 이런 가중된 자리에서 그것을 잊어버리고 일할 수 있어야 이 환경을 넘어가는 거예요.

지금도 비료공장에 가게 되면 내가 일등 노동자예요. 공산당한테 굴을 파는 데도 표창을 받았고, 비료공장에 가서 일등 노동자라고 중앙에서 상패까지 보내온 거예요. 어디 가든지 다 그래요. 동발(갱목)도 만들 줄 알고, 땅굴도 팔 줄 알아요. 산에 가면 숯도 구웠어요. 다 굶어죽더라도 나는 안 죽어요. 먹을 것이 얼마나 많다구요. 그래서 문 총재를 쫓아 버리면 산에 가서 살고 바다에 가서 사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 많은 사람도 내가 혼자 고기를 잡아서 먹여 살릴 수 있을 거라구요. 못 먹이면 연구하는 거라구요.

자기 종의 기원에 맞게끔 화합할 수 있는 사랑을 지니고 살아가

결론짓자구요. 고기들도 뭘 좋아하느냐? 수놈 고기는 암놈 고기를 제일 좋아한다! 맞아요?「예.」암놈 고기는 수놈 고기를 제일 좋아한다. 그 수놈 암놈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자기 새끼예요. 그렇지요? 그 새끼들이 합해 가지고 제일 좋아하는 것이 싸움이에요, 화합이에요? 화합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가는 데를 가야 돼요. 또 형님을 따라다닐 줄 알아야 돼요. 고기세계는 질서가 아예 딱 짜여 있어요.

카나디언 기스, 기러기들을 보라구요. 한 마리 대장이 있어요. 대장이라고 해서 무슨 간판이 붙은 것이 아니에요. 장거리를 날아가면서 세 번째 네 번째 기러기들을 길러 가는 거예요. 하나의 턱을 넘게 되면 두 번 세 번 거리에 따라 가지고 쉬어서 그 장거리를 날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같은 기후 온도라도 그 역사적인 과정에 지나 온 것이, 봄절기 겨울절기 다 갖춘, 사절 기후에 맞춰 가지고 살던 그 지역의 모든 먹이들이 건강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눈 가운데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니까 강남에 갔던 제비가 여기 북쪽 나라가 그리워서 오는 것이 아니에요. 먹이가 힘이 있어서 그걸 먹기 위해서예요. 자기 후손이 튼튼하고 다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그래요. 박사들도 그래요. 자기들 지식을 중심삼고 세상에 내놓으려면 힘있고 이치에 맞는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월적인 환경에서, 미국 놈이 좋아하는 그런 학문이 아니고 소련 놈이 좋아하는 학문이 아니고, 사철 북극에서도 열대지방에서도 온대지방에서도 누구나 다 좋아할 수 있는 이런 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사랑도 그래요. 알겠어요? 사랑도 미국 놈 사랑, 퉷! 강 서방, 미국에서 잘 살았겠지? 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또 그 다음에는 인디언 사랑, 퉷! 그 다음에는 황인종 사랑, 그 다음에 흑인종 사랑, 퉷! 레버런 문은 무슨 사랑? 전부가 좋아하는 사랑이에요. 백인도 좋아하고, 흑인도 좋아하고, 오색인종이 다 좋아하고, 그 조상들까지 죽어서도 ‘우리 아들딸이 살고 있는데, 우리 후손들이 살고 있는데 같이 살고 싶다.’ 할 수 있는 사랑이에요.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조상들까지 ‘아이구, 죽고 못 산다! 죽어서도 와서 같이 살고 싶다!’ 하면 그 죽은 사람도 같이 살면 하나님도 와서 같이 산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랑이에요.

천년 전, 만년 전, 억만년 전 춘하추동…. 전부 다 그렇잖아요? 여기에 살 수 있는 나무 종류가, 소나무면 소나무가 기후만 맞으면 어디든지 다 되는 거예요. 자기 종의 기원에 맞게끔 화합할 수 있는 사랑을 지니고 살아가는 거예요.

무서운 배경을 갖고 사는 선생님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새끼를 낳고 싶어 가지고도 철새가 이동하는 거예요. 이야! 학 같은 것은 여기에서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정을, 8천8백 미터를 넘어 평원지대에 가는 거예요. 학은 그 고개를 쉬지 않고 날아 넘어가서 부처끼리 가야만 든든한 새끼를 낳는다고 거기에 가서 새끼를 깐다나? 이야! 내가 그것을 배웠어요. 우리 통일교회가 아직까지 그런 경지에 못 갔다구요.

선문대의 황 서방도 그렇고 강 서방도 그렇고 그런 꿈이나 꾸어? 월급을 많이 주면 다 도망갈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할 수 없어서 붙어 있지요. 미안합니다. 미안하다고 했기 때문에 ‘왜 그런 말을 하노?’ 할 수 없어요. 더 기억하라는 거예요.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이 언제 붙어 가지고 이용해 먹고 도망갈지 모르는 거예요.

어저께 내가 한마디 얘기하면서 내 말을 안 들으면 안 된다고 했는데 기억해요? 이놈의 자식들, 공산당 오라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껍데기를 벗겨 놓을 거예요. 이북에 내가 김일성을 만나러 갈 때 윤기복하고 오촌 되는 김달현이 나왔어요. 둘이 문 총재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서 자기들이 젓가락으로 집듯이 생각했어요. 젓가락으로 콩알 집기가 힘들지요? 나는 콩알이 아니라 조그마한 알 같은 것을 잡는 것보다 더 힘들어요. 이러니 별의별 짓을 다 하더니 이놈의 자식들이 사흘도 안 가서 내 옆에 있어야 되는데 다 도망가더라구요. 왜 도망가? 박보희가 용해 보였나 보지?

내 옆에 안 따라와서 ‘따라오는 녀석들이 왜 안 따라와? 감독하는 녀석들, 죽었나?’ 해서 찾았어요. ‘윤기복! 김달현! 이놈의 자식들, 어디 갔어?’ 욕을 들입다 했어요. (웃음) 없으니까 말이에요. 내가 김일성하고 의형제를 맺어서 동생인데 ‘이 자식들!’ 했다고 무슨 실례예요? 거기서는 또 그렇게 말하고 사는 거예요. 주먹질하면 주먹으로 배를 지르면서 ‘한번 맛이 어때?’ 하는 거예요. 작지만 맛이 들어간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사흘 되니까 내 옆에 있어서 내가 어디 가겠다고 해도 ‘따라갑니다.’ 해서 시시 때대로 연속적 보고인데, 어디 가면서 ‘갑니다.’ 하는데 나는 나 혼자 가고 자기는 혼자 한 10미터 이상 떨어져서 가는 거예요. 왜? 가까우면 얘기를 하면 답변해야 되겠으니까 말이에요. (웃음)

윤기복이 북침했다고 한 거예요. 불알을 쥐고 ‘이 자식, 이게 죽었어, 살았어? 여편네를 대해 가지고 입에 갖다 꽂아, 어디에 갖다 꽂아? 똑똑히 이야기해, 이 자식아! 아무나 속지 않아.’ 한 거예요. 김일성보다도 제일 무서운 게 나예요. 나중에는 김달현이 ‘나는 동생도 아니고, 제자도 아니고, 아들 중의 병신 아들로 취급해 주소.’ 해서 ‘그래! 했어! 내 말 들어야 돼!’ 한 거예요. 그래서 순안을 떠날 때 다 불러 세워 가지고 ‘사인해. 아버지의 말을 들어!’ 한 거예요. 그 사인을 보고하면 모가지가 달아나요. 지금 있다구요, 일기장에.

그게 뭐냐? 그건 내가 모르겠어요. 나도 다 잊어버렸어요. 지금 여기에서 하는 말도 국정원으로부터 전부 다 듣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비롯한 8개 정보처가 내가 말한 것을 15분이면 영어로 보고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한국에 가서 얘기한 것을 보고하는 거예요. 그렇게 무서운 배경을 갖고 사는 사람이에요.

자기들이 그러면 나는 반대로 하는 거예요. 180도 달라요. 한참 공산당이 나쁘다고 하고, 한참 미국이 나쁘다고 하는 거예요. ‘공산당도 나쁘고 미국도 나쁘지만 통일교회나 어느 하나가 살려 줘야 되기 때문에 필요해, 안 필요해?’ 하는 거예요. 그러니 공산당도 때려잡지 않고 민주세계도 때리지 않고 필요하다니 남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이거예요. 연구를 다시 해야 돼요. 잘 모르는 거예요. 그러는 거예요.

요즘에도 그렇잖아요? 김대중이 이북에 가 가지고 차를 타고 가면서 무슨 얘기를 한 것까지 기록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주동문!「예.」내가 말하기 힘든데 <워싱턴 타임스> 얘기를 좀 하지, 와서. 그게 낫겠다구.

흥진 님의 영계의 얘기를 믿어야

자, 오늘 뭘 하려고 했느냐 하면, 영계의 얘기를 훈독회 하려고 했어요. 예수님을 중심삼은 거예요. 그 예수님도 못 믿겠고, 그 다음에는 김영순도 못 믿겠고,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이상헌!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웃음) 이상한 것을 가르치는 이상헌 아니에요? ‘추녀 헌(軒)’ 자지요? 이상헌! 이상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다 못 믿어요. 그렇지만 문흥진은? 문흥진은 어때요?「믿습니다.」왜 믿어요? 내 아들이기 때문에. 그 아들이 효자예요. 여기에 그림이 있지요? 이게 열 다섯 살 땐가 그린 거예요. 예술적인 소질도 풍부하다구요. 저걸 그려 놓고 갔다구요.

그래서 내가 현장검증을 했어요. 이놈의 자식, 자기가 돌아다니다가 잘못해서 죽었느냐 이거예요. 현장을 답사해 가지고 그렇게 죽었으면 내가 기도를 못 해요. 아비라고 책임지고 기도를 못 해요. 답사를 가서 확인한 거예요. 비탈길에서 내려오는데 하나는 올라가는 거예요. 그때가 겨울이에요. 12월이에요. 오다가 브레이크를 거니까 트럭이 가는 차도를 막았어요. 막으니까 저쪽은 이렇게 하고 운전대는 여기에 반대거든. 왼쪽에 있으니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렇게 꺾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반대로 꺾었어요.

진복이 형제를 사랑했어요. 아비가 없다고 불쌍하다 이거예요. 이스트 가든의 귀한 물건이 있으면 걔들에게 갖다가 먹이고 한 거예요. 불쌍하게 되었다고 말이에요. 걔 둘을 데리고 가다가 거꾸로 꺾었으면 그 애들은 완전히 옥살박살 났어요. 그 자동차를 검증해 보고 ‘잘 죽었다, 이 녀석! 내가 책임진다.’ 그래 가지고 영계의 통일식을 한 거예요. 영계를 내가 아니까 전부 다 한 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보내는데 영계 사령관으로서 파송한 것을 누가 믿어요? 믿었어요? 곽정환, 믿었나?「못 믿었습니다.」‘저거 미친놈이지. 자기 아들이 죽었는데 영계의 사령관으로 보내? 그렇게 영계가 네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했어요. 요즘에 와 가지고야 전부 다 믿지요. 내가 책임지고 보낸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자기도 와 가지고 아버님의 공을 생각하면 자기가 갚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무슨 명령, 무슨 일도 통일교회 사람들이 못 하더라도, 그 몇백 배 어려운 일이라도 하겠다는 결심이 서 있는 사람이에요. 틀림없어요. 또 여기 지상에서 명령하게 되면 그걸 실천할 수 있게끔 무엇이든지 다 하라고 한 거예요. 종교권의 골짜기를 메우고 높은 곳을 쳐 버리고 평지를 만드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런 내용이 나오지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내가 시켜서 다 만든 거예요. 그만하면 믿어야지요?

야! 요전에 육천년역사대해원식 때 보낸 온 것 있지? 총탕감, 지금까지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의 탕감적 조건을 완전히 지상에서부터 아들과 둘이 합해서 ‘나머지는 우리 부자가 책임진다!’ 해 가지고 쓸어 버렸다구요. 한번 읽어 주라구.

저나라를 알고 가야 돼

그러니까 여기의 잘났다는 교수 선생님들…. 교수들 손 들어 봐요. 여기에 20명이 왔다는데 20명이 안 되는구만.「교수 직원 합해서 20명입니다.」교수만 손 들어 봐요. 내가 선문대학에 몇 번이나 갔나? 강 박사는 나를 몇 번 만났나? 이번에 내가 다섯 번째 되나?「그 정도 됩니다.」나도 모르겠는데 자기도 모르는 모양이구만. (웃음) 나는 교수들이 많으니까 관심 없지만, 자기는 회장이면 회장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지, 그 정도 된다는 것이 뭐야? 틀림없이 딱 기억해 가지고 대답해야지.

저나라에 우리 아기 넷이 갔어요. 넷이 제물로 갔다구요. 왜? 통일교회가 책임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다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 앞에서 벌벌 기어요. 내가 거짓말한 것이 아니고 말한 대로 전부 다 한 거라구요. 두고 봐요.

강 박사!「예.」이제 얼마나 더 살겠나? 나이에는 장사가 없다는데 77세면 살 만큼 살았구만.「많이 살았습니다. 이제 하나님한테 맡겼습니다.」뭐?「하나님 뜻에 의해서 삽니다.」하나님 뜻에 의해서 살 게 뭐야? 교수의 뜻, 자기 전문분야에서 살지. 나처럼 살아?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이파리 뜻이야, 가지 뜻이야, 줄기 뜻이야, 뿌리 뜻이야? 모르잖아? 눈, 코, 입이 다 다르잖아? 손발이 다르잖아? 뜻이라고 다 같은가?

선생님이 영계에 간다면 찾아올래요, 같이 가서 살래요? 찾아올래요, 같이 가서 살래요? 영계에 가게 된다면 선생님이 사는 데 가서 살겠어요, 찾아와서 인사만 할래요?「같이 살겠습니다.」밥도 같이 먹고, 자기도 같이 자고, 주머니도 하나고, 사는 호흡도 같이 해야 돼요. 춘하추동 계열을 따라 가지고 말이에요.

고기들도 그래요. 온도가 1도만 달라도 전부 다 이사 간다구요. 이야! 나 그거 많이 배웠어요. 어쩌면 그렇게 온도 1도 2도 차이에 따라서 그러냐 이거예요. 전부 전문가예요. 어디 가서 잡아도 안 물어요. 이야,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그렇게 됐으면 내가 천하통일을 벌써 다 했을 텐데, 얼룩덜룩하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가장자리에서 놀던 녀석들은 가장자리에서만 놀지 깊은 데에 가더라도 놀 줄 모른다구요. 그 조절을 못 해요.

그러니까 강 박사도 암만 그러더라도 배우고 가야 돼요. 저나라를 알고 가야 돼요. 선생님이 그렇게 보기 싫게 앉아 가지고 꼬임 다리를 하고 박사님을 몰라보고 실례해서 듣기 싫었지만 들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야, 그 말이 맞구만. 그때 들어서 조금만 형용이라도 해놓고 상대적인 주파를 맞추었으면.’ 하는 거예요. 주파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요? 상대권이 돼 가지고 길잡이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게 했더라면 선생님이 올라가면 자기는 내려가고, 그래서 동화되어서 가운데 심보(しんぼう; 굴대, 회전축)만 키워 가지고 돌리면 사방사철 돌아가고 하나될 텐데,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이 패들은 그래도 선생님이 죽으라면 다 죽을 사람들이에요. 선생님이 죽으라면 틀림없이 죽는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이거 가짜들 아니야? 내리라구요. 내가 창피스럽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무서운 패예요.

선생님은 빚지는 사람 아니다

보라구요.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봐요! 40명 정도가 왔다고 보고했는데, 40명이 안 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40명 온다고 했는데 40명이 안 되는데?「아버님, 일본의 리전 책임자들이 한국 사람입니다.」일본 사람들은 안 왔나?「왔습니다.」같이 온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잘 만났다, 이놈의 자식들! 언제든지 잘 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너희들은 해와니까 뼈다귀를 깎아 가지고 아기에게 나눠 줘야 돼, 골수까지 짜서라도. 너희들의 골수, 뼈를 깎은 돈 한푼을 내가 안 써. 나는 빚지는 사람이 아니야. 거기에 이자를 보태 가지고 세상 너희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려고 했지.

남미에 땅덩어리를 그렇게 많이 사 놓은지 몰랐지요? 알았어요?「예. 압니다.」잘 몰랐지, 다 알 게 뭐야? 최후에 모든 지시하는 지시문을 누가 알 수 있나? 선생님은 일푼을 아끼는 사람이에요. 몇백 마일을 달리는 링컨 리무진을 타고 식당에 간다면 그 도시 제일의 요리집에 가야 돼요. 그러나 맥도널드 햄버거 집을 찾아가는 거예요. 제일 빨라요. 돈 10달러만 가지면 세 사람 네 사람이 먹을 텐데, 세 사람 네 사람이 가서 몇백 달러를 내고 먹으면 미친 녀석들이지요.

그러니까 리무진을 타고 도둑이 도둑질하다가 자기가 가던 데 찾아왔다 이거예요. 몇 번 경찰이 와 가지고 조사하는 거예요. 내가 기분 나빠 가지고 ‘이 자식들, 너희들도 거지들이구만. 뭐 생길 것이 있어서 왔어?’ 이러면 ‘미안합니다.’ 하고 이름을 듣고 도망가요. 이제는 암만 그런 데를 가더라도 조사를 안 해요. 맥도널드 햄버거 본점에서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선물을 가지가지 보내더니 요즘에는 책임자가 달라졌는지 그것도 모르더라구요. 어른을 알아보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요. 그게 유명하다구요.

여기에 벤츠600도 있지만 미국에도 차가 많아요. 영국에 가면, 영국에서 제일 유명한 차가 뭐던가?「롤스로이스!」벌써 15년 전에 산 거예요. 그때 8만5천 달러 주고 사놨어요. 지금까지 주인이 한 번도 안 갔는데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타라고 했는데 안 타더라구요. 그러다가 앉아서 죽은 장사를 해야 되니 ‘그건 무용지물로 폐차 자리에도 못 가겠구만.’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하려면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 집도 사줄 수 있는 거예요. 이 사람들 집들 하나 사줄 수 있지요. 없더라도 내가 만들 수 있어요. 아니면 내가…. 박구배!「예.」나무가 많지, 우리 빅토리아 농장에?「많습니다.」지금 제재소를 만들어 가지고 불쌍한 사람들 집을 지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조립식으로 하게 되면 헐더라도 70퍼센트는 사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뉴질랜드에 조립식 건물을 짓는 것으로는 세계에 유명한 회사가 있어요. 판타날에 열두 채의 주택을 만들었는데 거기에서 갖다 만드는 거예요. 못 쓴다고 하는데, 못 쓸 게 뭐야? 5층 극장까지 만들 수 있는 것도 가능한데.

믿어서 확실히 알게 되면 실천해야

아까 말한 청평의 수련소를 일주일 만에 짓고, 수택리의 수련소는 28일 동안에 4백 명, 5백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집을 지어 놨어요. 그래서 도깨비 집이라는 소문이 났지요? 이번에도 새로 지은 것이…. 어디 갔나?「신상열입니다.」미스터 신, 신상열!「예.」어디 있어? 얼굴 좀 보자구. 얼마면 짓겠어? 얼마면 짓겠느냐 말이야. 2년 6개월 잡았지?「예.」

내가 얼마 이내에 지으라고 그랬나?「2년 내에 지으라고 하셨습니다.」1년 반 이내에! (웃음) 그 대신 돈은 내가 만들어 줄게. 지을 거야, 못 지을 거야? 나 같으면 1년 반도 안 걸려. 하청업자는 천하에 꽉 차 있는데.「아버님, 공사기간만 해도 그렇습니다. 설계하는 데 시일이 걸립니다.」설계가 뭐가 필요해? 한 방만 딱 해놓고 한 방만 하면 될 거 아니야? 그 위에 층층이 층계만 하면 되지. 그걸 내가 뭘 모르는 사람이야? 나는 설계를 안 보고도 집을 다 지은 사람이라구.

전쟁 와중, 전시를 생각해야 돼, 이 녀석아. 세부설계를 뭘 하려고 해? 그것도 다 알고 있는 건데. 하청업자한테 명령해서 돈만 더 주면 그 이상 만들어 놓는 거야. 설계비용을 거기에 투입하라구. 설계비용을 얼마 받겠나? 뭣이? 내가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월급 한 번 안 받아 봤어.

1년 반도 길지. 할 거야, 안 할 거야? 여기 박사들도 도와줄 거야, 안 도와줄 거야?「저희들이 도와야지요.」밤이나 낮이나. 24시간이 아니라 춘하추동 얼음판 아래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서도 그거 하라는 거예요. 전시예요. 2004년까지 4만 명이 넘는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건물을 어떻게 짓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4억 달러 이상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돈은 누가 내요? 돈이 나는 한푼도 없어요. 강 박사, 좀 도와주겠어?「예.」나는 돈이 한푼도 없는데, 4억 달러가 들어가는데 도와주겠어? 답변을 못 하누만. (웃음)

월급을 한 반년만 안 줘도 보따리 싸 가지고 갈 거라구요. 한 6개월 후에 은행 이자까지 계산해 가지고 거기에 내가 기분만 나게 된다면 사위 월급까지 붙여 줄지 몰라요. 나는 그런 사람입니다. 믿을 수 없지만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들도 다 홍길동이 아닙니다.「믿습니다.」믿게 되면 아는 거예요. 믿어서 확실히 알게 되면 실천해야지요.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알기 때문에 실천해야 되는 거예요.

그걸 하기 위해서는 벽돌집을 싸게 사서 시멘트를 녹여 가지고…. 시멘트가 굳거든. 깨끗이 만드는 거예요. 연와공장에서 사오는 것보다 더 좋은 벽돌을 만들어서 쓰는 거예요. 그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안 될 게 어디 있어요? 산기슭에 굴을 뚫어 놓고 전쟁해요? 전쟁하면서 다 해야지요. 철판을 이어 가지고 비행장을 만들지 않았어요? 다 잘 알겠구만. 도강하는 배, 조그만 배를 가지고 탱크를 건너가게 하는 거예요. 문제는 그거라구요.

상열이! 하겠나, 못 하겠나? 응?「하겠습니다.」하겠어, 못 하겠어?「하겠습니다.」아이구, 물으면 똑똑히 얘기하라구. 못 하겠다면 아예 한 10년 20년을 잡아. 내가 바빠서 죽기 전에 해야 되겠는데 그거 필요 없어. 설계하라고 해놓으면, 집어던지면 없어지지 않는 통일교회가 되어 있다면 이 일을 하게 돼 있어요. 할싸, 말싸?「하겠습니다.」교수님들 할싸, 말싸?「하겠습니다.」박 박사는 왜 이렇게 고개를 숙이나?

선생님이 무질서하고 무력한 선생이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8년 걸린다 하는 경부고속도로를 2년 만에 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들이….」말을 했으니 한번 해보라구. (웃음)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하든지 돈을 해줄게. 미국 땅을 팔든가 미국 학교를 팔든가 해서라도…. 미국에 그것을 짓고 남을 수 있는 돈벌이 기반이 다 있어요. 더블유(W) 부시를 타고 앉아 가지고 설득하든가 은행을 대신해서 빌려도 올 수 있고 다 그런 거예요. 내가 은행돈을 빌리지 않아요. 내가 현찰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것들, 빚 없이 다 물어 주니까 몇백억씩 은행에 가서 내 허락도 없어 다 빌려 가지고 물지 못하면 도망가 버리는 거예요. ‘나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그렇게 무질서하고 무계획한 선생이 아니에요. 할 수 없이 그렇게 살아요. 테이블도 없이 말이에요. 왜? 밤낮 조사해요. 아이 아르 에스(IRS; 재무부 내국세국)가, 국세청이 우리 본부에 2년 동안 와서 살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에! 뭐가 생겨날까? 생겨나기는! 거지 같은 자식들! ‘내가 여기에 너희 백인들의 푼돈을 아끼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너희들을 살려 주러 왔어.’

요즘에야 그것을 알지요. 전부 다 높이 평가해요. 누가 워싱턴 국회에서 연합해 가지고 상을 달라고 했나? 자기들이 상을 안 주면 체면을 세울 수 없어요. 죄를 용서받을 수 없어요. 역사적 사실을, 역사를 부정할 수 없어요. 레버런 문이 국회의사당 기록이나 어디나 기록이 없는 데가 없어요.

그런 내가 한국에 와서 이 졸개 새끼들한테 반대 받은 거예요. 연세대학 이화대학 그 패들의 반대를 받고, 서울대학 패들…. 어디 두고 보라구요. 서울대학이 선문대학에서 배워 가나, 안 배워 가나. 아시겠어요, 강 박사?「예.」미국 가서 죽을래, 여기서 죽을래?「여기서 죽겠습니다.」(웃음) 여기서 죽겠다는 것보다도 캠퍼스에서 죽겠다고 해야 돼. 그래야 돼. 뭘 남기고 죽으라는 거야.

나도 그래요. 이제는 마지막 피니싱을 해야 돼요. 생애에 남길 것이 신문사하고 언론기관이에요. 그것이면 천하를 점령할 수 있어요. 최고의 자리에 다 올라왔어요. 학교도 그래요. 우리 아들딸도 보면 하버드에서 난다 하는 교수하고 문답하는 거예요. 내가 옛날에 그랬어요. 그거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선생이 강의하는 것을 미리 다 알고 가서 ‘선생님, 강의하는 것이 틀렸습니다.’ 하는 거예요.

국진이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자기가 혼자 ―내가 그런 줄 몰랐다구요. ―총기에 대한 잡지를 열심히 봐요. ‘야야, 너 공부하지 그게 뭐냐?’ 하면 ‘아닙니다. 이것이 필요합니다. 아시아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총기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없습니다. 그것을 만드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라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더라구요. 나는 그거 그런 줄만 알았어요.

하루는 와 가지고 ‘아버지, 내가 이거 설계했는데 아버지가 공과 계통이니까 설계를 보십시오.’ 그래서 보니 곧잘 했어요. 그래서 ‘너 이것 어떻게 만들 거야?’ ‘어떻게 만들기는요? 사람이 손을 가지고 무엇을 못 합니까? 원숭이들도 만들 줄 아는데, 내가 하면 못 하는 게 없습니다. 그러니 선반을 쓰던 것이라도 하나 사주십시오.’ 해서 선반을 지하실에 사 놓았더니, 총을 만들어서 아버지한테 ‘빵빵’ 하고 보이는 거예요.

제일 작아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이 못 사게 되면 내가 하나씩 기부해 주려고 그래요. 살 거예요, 기부해 주면 그냥 받을 거예요?「사겠습니다.」주면 안 받고? 그래요. 이왕지사 자기가 사야 내 것이 되지요. 그거 받은 줄 알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너는 받았으니 네 것 아니잖아?’ 해서 빌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핸드백에 넣고 쓸 수 없으니 사야 된다는 결론이에요.

그거 선생님 말이 안 맞아요, 맞아요? 문수자!「맞습니다.」그런 것 하나 있으면, 여자 국회의원들을 다 알잖아? 핸드백에 손수건을 씌워 가지고 놓은 거예요. ‘이거 너 알겠어? 한번 쥐어 봐. 당겨 봐.’ 핸드백 안에서 당기면 빵! 바람벽도 뚫고 나가는 거예요. 그런 실험을 몇 사람한테 해보라구요.

내 말을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세상에! 남자들 도적놈의 새끼들이 있는데, 13도에 도적 패들이 있는데 여자들 한 30명 50명이 ‘빵빵’ 하면 어떻게 되느냐? 나라에 혁명이 벌어져 가지고 그런 사람한테 다 가서 숨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도 하는 사람이 나오면 좋겠다구요. 그런 혁명을 누가 일으키면 좋겠다구요. 내가 하면 벌써 할 텐데 말이에요.

요즘에 그래요. ‘문 총재가 평화대사를 만들고, 야당이고 여당이고 일시에 집어치우고 큰소리해서 뭘 하나 해야 할 텐데, 왜 안 해?’ 교육을 하는 거예요, 교육! 교육이 다 끝났다구요. 이번에 평화대사 알지? 22일부터 한다고 그랬지?「예. (곽정환)」22일이야?「21일에 시작합니다.」 그러면 27일 축복 때에는 못 오겠구만.「25일까지입니다. 4박 5일만 하기로 했습니다. (황선조)」음!

몽땅 주는 생활의 전문가

내가 그때까지 있어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을 대해 가지고 벼려야 돼요. 아무리 일본도를 만들어도 벼릴 수 있게, 갈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된다구요. 피니싱을 해주려고 생각하는데 그런 시간이 없구만. 그때까지 기다려야 되겠나, 내일이면 내일 빨리 가면 좋겠나? 양창식!「예.」빨리 가면 좋겠나, 늦게 오면 좋겠나?「아버님 마음대로십니다.」(웃음) 물어 보면 답변을 그렇게 해? 네가 내가? (웃음) ‘네가 나냐?’ 그 말이에요. 네가 내가?

빨리 가야 돼요. 빨리 가서 쓸 만한 사람을 꿰어 차 가지고 내가 가락지를 한 백 개라도 만들어 줘야 돼요. 그럴 시간이 없겠더라구요. 여기서도 만들어 가져 가지고 쓸 만한 녀석들에게 ‘야야, 14만4천 중에서 너에게만 준다.’ 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못 하겠다구요. 시간이 없어요. 또 돈도 없어요.

박 박사도 어저께 ‘선생님이 요전에 와서 지갑을 털고 가더니 오늘도 지갑 턴다.’고 하더라구요. 언제나 지갑을 털어서 내 지갑에는 하나도 없다구요. 점심 먹을 돈이 한푼도 없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때우는 거예요. 아침에 떠났다가 저녁에 들어올 때는 점심도 못 먹고 들어오는 거예요. 점심도 못 먹고 다니는 거예요. 가다가 불쌍하면 줘야지요. 원래 성격이 그래요. 내가 길을 가다가 병자 아주머니가 있으면 통째로 지갑을 털어 주는 거예요.

「일생을 그렇게 주시면서 살아 오셨습니까?」아니야. 준다고 생각지 않고 전부 다 약탈한다고 생각하지. (웃음) 반대로 생각해요. 그렇게 살았어요. 그런 아줌마가 있으면, 아기를 안고 패물을 팔기 위해서…. 이거 얼마나 기가 차요? 내가 그런 생활의 전문가예요. 다 잘 아는 거예요. 몽땅 주고 ‘이 돈을 가지고 길가에서라도 불쌍한 사람 한두 사람에게 나눠 주고 가면 당신 아들은 낫습니다.’ 하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나아요. 그런 기적이 벌어진다구요.

어디 강 박사 세계에, 박 박사에게 그런 일 있어요? 천만 번 죽었다 깨더라도…. 그런 뭐가 있다구요. 여기서 울리면 저 산 너머에, 몇 산 너머에 가서 폭풍이 부는 거예요.「제자들 취직 정도는 시켰습니다. (강철희)」취직? 옛날에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내가 어느 나라의 대통령을 시켰을 텐데. 곽정환은 어디 가서 대통령은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자신 있어, 없어?「아버님 덕분에 됩니다.」아버님 덕분이 아니라 아버님이 시키면 되지.「예.」덕분 가지고는 안 된다구. (웃음) 말을 책임자가 되면 똑똑 떨어지게 해야 돼. 아버님 덕분하고 아버님이 시키는 것하고 다르잖아?「예.」거기에는 자기가 권한이 있다 그 말이지. 그래요.

앞으로 대통령이 참 많이 생길 거라구요. 여러분도 다 대통령 후보들 아니에요? 국가 메시아가 뭐예요? 그 나라에 총독으로 보내는 거예요. 모든 면, 교육이라든가 언론계라든가 정치라든가 경제라든가 전문적인 일을 선생님한테 배웠으면 하라는 거예요. 나는 맨손 가지고 삼팔선을 넘어왔어요. 하나님 앞에 ‘나를 믿으소, 하나님. 남북통일은 내 손으로 하겠습니다. 필생의 업입니다. 나를 믿으소.’ 이래 가지고 나왔어요. 맨손 들고 와서 이 기반을 다 닦았어요.

사탄까지도 사랑하지 않으면 세계를 구하지 못해

기독교가 얼마나 야단스럽게 했어요? 야! 영계에 간 김활란의 보고를 읽어 보자. 찾을 수 있지?「예. (정원주)」김일성이랑 나온 거야, 김일성.

보라구요. 참부모라는 이름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영계의 비밀을 지상에 완전히 알려 주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영계의 백과사전을 이 땅 위에 옮겨 놓아야 돼요. 강 박사, 아시겠어요? 전부 처음 듣는 말이지만 내가 거짓말을 안 합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우리 사람들이 다 영계에서 가르쳐 줘요. 안 들으면 ‘이놈의 자식, 뭘 안다고? 선생님의 말씀대로 해라.’ 하는 거예요.

못 찾겠어?「여기 있습니다.」들어 봐요. 김활란! 환란 되고 자기가 직고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가 영계에 가 가지고 죽을 사지에서 큰일났으니 해방해 주는 거예요. 자, 읽어 봐요. 박마리아니 무엇이니 이기붕 일족도 나와요.

「≪인류역사에 빛은 남긴 기독교 120인의 영계 세미나 중간 보고서≫입니다.」

『김활란(이화여대 초대 총장, 여성교육가) ―지상의 재림역사 반열에서 여성 선구자가 되겠습니다―

지상에서 많은 환란을 일으켰던 김활란입니다. 다시 이 죄인에게 지상에 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이 죄인에게 용서의 길을 열어 주셔서 감사함과 송구함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게 내 원수라구요. 이화대학과 연세대학을 부르고, 서울대학까지, 고대(고려대)까지 부른 거예요. 고대의 누구? 무슨 식? 고대 총장을 요전에 해먹은 사람이 누구라구? 무슨 식?「홍일식!」일식인지 이식인지. 자기가 총장이 되었으면 나와서 인사를 해야 될 텐데, 인사를 할 줄 몰라. 자!

『저도 지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기에 이 기회를 통하여 다시금 제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고자 합니다. 육체를 가지고 지상에 살 때는 주님의 영광보다 세상 권력을 더 사랑했습니다.』

육체가 사는 것은 강 박사도 다 그렇게 삽니다. 그게 일방통행으로써 만사가 오케이 아니에요. 저세계가 있다구요. 다 사진을 찍어 놓고, 제1비디오에 기록되는 거예요. 지상에서 제1비디오가 어떻게 되었는지 뜯어서 다시 갖다 맞추게 돼 있지요. 그걸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세상 쓰레기통에서 별의별 놀음을 다 당했어요. 내가 하나님을 믿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사탄까지도 사랑해야 돼요. 사탄을 사랑하지 않으면 세계를 구하지 못해요.

기독교에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는데, 원수 사랑의 한계선이 어디예요? 문 총재는 지금까지 일생 동안 원수가 수두룩하지만 다 잊어버렸어요. 그 자식들이 굶으면 학비를 대주고 쌀을 사주고 그 놀음을 해왔어요. 영계에 가면 자기 조상들이 뼛골이 녹아나게끔 사죄함으로 말미암아 일족이 담을 녹이는 거예요. 자기 조상이 아니라 자기 후손을 통해서 헐기 위한 준비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

『권력과 명예가 무엇인지 그것이 너무도 큰 보자기로 보였습니다. 그 보자기의 그늘 때문에 재림 메시아가 저의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의 솔직한 심정을 토로하면, 하늘로부터 오셔야 할 재림주님을 빙자하여 거짓 주님으로 생각하였으며, ‘오실 주님이 문선명 선생님이시라면 저렇게도 가난과 빈곤에 찌들려 있겠는가?’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거 누구라구요? 오실 주님이 누구라구요?「문선명 선생님!」나도 몰라요. 나도 그거 배우고 있어요. 자!

『……참부모님, 한 번만 더 함자를 불러 봅니다. 저는 탕감의 길을 가겠습니다. 그러니 이대생을 위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2001년 11월 20일, 죄인 김활란』

우리 통일교회가 돈을 주고 만들어서 저렇게 하겠어요? 저거 무슨 이익이 있어요? 영계에 가서 사는 패들이에요, 이게 전부 다. 그 사람들이 들고 내려와 가지고, 이제는 몽시에서가 아니라 현실에 나타나 가지고 명령할 수 있는 때에 들어온다구요.

도서관 옆에 강의실을 지어 유명인사를 불러 교육도 비판도 해야

선문대학에서 오늘 잘 왔구만. 교수님들이에요, 교수 짜박지예요?「짜박지입니다.」(웃으심) 세상에! 교수 짜박지라고 총장이 그러고 있으니 내가 듣기가 쑥스럽구만. 내가 그래요. 내가 선문대에 가 가지고 한 달만 있어 보라구요.

강 박사한테 내 동생이라고 하면서 배를 만져 가지고 주무르던 생각이 나? 그거 잊지 말라고 그랬다구. 응?「예.」그래도 형님같이 생각돼요?「예.」좋게 대해 주니까 좋지, 눈이 튀어나오고 코가 없어지고 입이 붙어 버리게 후려갈기는데도 좋아? 좋다는 한계선이 어디야? 하나님이 좋다는 그 이상 내 몸이 쓰러져 흘러가더라도 감사하는 마음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 못 갑니다. 그런 교육은 안 받지 않았어?「아버님만 오신다면 늘 자랑입니다. 세상에서 아버님 동생 자격은 나밖에 없다고 하면서…. (이경준)」동생이 잘 해야지. 동생이 잘 하면, 동생들이 얼마나 많아?

다 정리하고 넘어가자구요. 건축은 2년 반에 하겠다는 것에서 1년 반에 하는 거예요. 2년 반이면 전원에 집 같은 것을 지어야 한 캠퍼스를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이거 전부 다 하면 몇 명 수용한다고 보나, 총장님?「아까 4만을 말씀하셨습니다.」「기존 건물로써….」「현재로써는 1만여 명 됩니다.」그러니까 앞으로 교실을 짓는 데는 돈이 얼마 안 들어간다구.「예. 현재로써는 갖춰져야 할 도서관 이런 것들을 다….」그거 크게 만들라고 그랬지?「예.」

도서관 옆에다 강의실들을 많이 짓고, 세계의 유명한 책자를 쓴 인사, 경제면 경제학 분야의 세계 인사들을 불러다가 대한민국, 아시아의 그 전분분야 사람들에게 교육도 해야 돼요. 책자를 비판해 가지고 말이에요. 경제학자면 경제학의 유명한 책자를 냈으면 책을 놔놓고 그들의 제자를 모아 가지고 비판하는 거예요. ‘앞으로 경제가 가야 할 길이 일방통행인데 결정적 기준을 어떻게 해 나가야 될 것이냐? 이렇게 이렇게 되어야 될 텐데 그렇게 해야 될 것이냐?’ 비판할 수 있게끔 교수들을 많이 만들라고 그랬다구요.

「어저께 아버님이 그 말씀을 하셔서 굉장히 교수들이 고무돼 있습니다.」뭐?「석좌교수들, 세계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데려온다고 하셔서요.」내가 오라면 다 오게 돼 있어.「그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굉장히 고무돼 있습니다.」미국의 상원의원이든 분과위원장이든 내가 가겠다면 만나기 위해서 기다린다구요. 내가 유명해서 그런지 무서워서 그런지 무슨 도깨비 왕초가 돼서 그런지 모르지만, 나를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왜? 들어 보면 손해날 것이 없거든.

책자를 읽어 보라구요. 내가 원고를 써 가지고 한 것이 아니에요. 즉석에서 얘기한 것이 그 책이라구요. 어디 가든지 우리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내일 강연할 텐데 여기에서부터 여기까지 해서 서론을 이렇게 하고 이렇게 이렇게 하라.’ 하는 거예요. 강연문이 어디든지 꽉 차 있다구요.

내가 원고 쓰는 것을 걱정 안 해요. 곽정환이 쓸 때도 ‘딱 여기에서 쓰고 잡된 말을 쓰지 말라.’ 하는 거라구요. 내가 싫어하는 거예요. 김효율!「예.」요전에 뭘 하라고 했는데, 절반은 자기 소견이 흘러 들어갔어. 그것을 내가 싫어하는 거예요. 벌써 알아요. 그래서 못난 곽정환을 내가 써먹는 거예요. 강 박사를 한번 시키면 얼마나 쓸는지.

내가 좋은 사람입니다. 배고프면, 밥 안 먹고 왔으면 밥도 사줄 줄 알고, 잠을 잔다면 잠도 재워 줄 줄 알고 그래요. 우리는 밥을 안 먹었어도 그걸 다 극복할 수 있는 거예요. 운동으로써 극복해요. 감기가 들면 남들은 누워서 자리에 있지만 앉아서 전부 다 불어 버려요. 자기 몸 관리를 못 하게 되면 혁명사업을 못 하는 거예요. 먹을 것 먹고, 잘 것 자고, 놀 것 놀고? 어림없다는 거예요.

젊은 사람, 사십 미만 교수 손 들어 보라구요. 사십 미만 교수는 없나? 오십 미만 교수! 이놈의 자식들은 내가 훈련시켜야 되겠어요. 유명한 사람들의 제자로 만들어 가지고 특별 교환교수를 시킬지 모르지요. 내가 그런 여가가 없어요. 내가 넘어야 할 고개를 넘어 가지고 평지에 도달 못 했다구요.

세계적인 계기 측정하는 전부를 통일산업에서 만들었다

알겠어요?「예.」1년 반으로 지금 현재…. 2년 반 동안이면 4만 명 수용할 수 있는…. 캠퍼스를 만드는 것이 간단하다구요. 교실을 봐도 간단해요. 문제도 아니에요. 내가 짓는다면 2년 반에 될 것이 뭐야? 후닥닥 해버리지요.

나는 그렇게 믿어요. 여기에 머리들이 왔는데 그렇게 믿어도 좋아요, 믿지 말라구요?「믿어 주십시오.」그 다음에 부총장은 왜? 박수영이든가, 수용이든가? ‘수용’ 하게 되면 땅을 빼앗아 가지고 마음대로 하는 것을 말해요.「그런 내려 주신 뜻을 저희들이 받아서 그보다 더 빠른 시간에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우와, 그거 나보다 낫다구! (웃음)

어저께 꿈자리가 좋을 것 같더니, 꿈자리는 아니지만 오늘 기분이 좋은, 꿈자리보다 더 좋은 소식을 내가 들었으니 오늘 기분이 좋아서 한턱내야 되겠네. 중국 요리집에 가서 내가 한턱내지, 점심때. 여기에 왔던 사람은 한 사람도 빠지지 마요. 몇 사람이야?「70명입니다.」서울에서 제일 유명한 중국집이 어디야? 여기서 가까운 데.「동보성입니다.」동보성인지 금보성인지 황보성인지 모르겠다! 점심 사줄게. 가지 말고. 알겠어요?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십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십리가 아니라 한 초도 못 가서 죽어 버린다! (웃음)

아, 그렇게 일하면 못 할 일이 없어요. 하루에 몇 번씩 뒤집어지면서라도 목적지에 가야 돼요. 총탄도 가는데 돌면서 가는 거예요.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게, ‘총탄이 도는 것보다도 이렇게 가면 더 빠를 텐데….’ 생각해요. 그것을 한번 실험해 봐야 되겠다 이거예요. 파괴력도 강력할 텐데 말이에요. 이렇게 가게 되면 얼마나 빠르고 얼마나 파괴력이 강하겠어요? 이게 도니까 3분의 1의 힘을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기 전에 통일산업에 105밀리미터 포를 만들어 놓고 갔어요. 강선(鋼線) 치는 것도 연구해라 이거예요. 미국에 가서 전부 체크해 보니까 그들은 이렇게 치면 우리는 이렇게 치는 거예요. 똑같아요, 공식이. 거꾸로 쳤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원리원칙은 하나밖에 없어요. 남이 10년 했으면 나는 10개월에 하려면 10배 해라 이거예요.

이제 개발할 것이 많아요. 이제 선문대가 돈이 필요하지? 장사시킬 텐데 장사할래?「예.」하청 받는 유명한 회사를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해 가지고 특정 케이스를 중심삼고…. 일본이면 일본, 구라파에 유명한 회사들을 만들어서, 우리 본부를 만들 때 설계를 세계의 권위 있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후닥닥 해버릴 계획을 다 했던 것인데, 박정희 대통령이 깔고 뭉갠 거예요.

자동차도 완전히 만들 수 있게 준비한 거예요. 다 만든 거예요. 전부 다 준비한 거예요. 한국 풍조에서 공업계가 얼마나 힘들어요? 계기를 만드는 모든 것을…. 독일에서도 그렇고, 세계적인 계기 측정하는 전부를 우리 통일산업에서 만들었어요. 그래서 국가에서 계기측정 허가를 우리에게 해줬어요. 세상에!

또 세라믹회사에서 몇백만 분의 1을 분석하는 기계를 만들었는데, 선문대학에 전문가를 두어 가지고 맡기라니까…. 어디 갔나? 윤 총장이 물리학을 하고 뭐 어떻고 자기가 가르친 기계분야의 졸업생이 4백 명 이상 된다나? 큰소리하더니 ‘뻥’ 해버렸어요. 감독하라니까 흘려 버린 거예요.

아는 사람이 병이 나서 먼저 죽어야 된다고 생각한 거예요. 죽지 않으면 그거 얼마나 손해예요? 통일교회가 손해 볼 것 아니에요?

믿음이 필요해

통일산업도 망했나, 안 망했나? 곽정환?「예.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요전에 1천5백만 달러 한다는 것을 자체로서 내가 해결하라고 한 거야. 한 달 전에는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요즘에는 틀림없이 선생님이 줄 것으로 알고 계산하고 떡 하고 눈을 부릅뜨고 있더구만. 그 돈을 내가 물어 줘야 되겠나, 학교 건축비로 돌려 써야 되겠나? 아, 물어 보잖아?「예. 학교에 우선 하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1천5백만 달러로 그리 돌려 써도 좋다면 거기에 대한 생각을 돌려야 되겠다 이거야. 그래도 조금 힘들지 할 수 있다고 그러지 않았어? 답변한 것을 잊어버렸나? 안 주면 할 수 있겠다고 그랬지?「예. 노력하겠다고 그랬습니다.」노력하겠다는 것이, 그 말이 그 말 아니야? 다를 게 뭐 있어?

선생님의 머리가 무슨 뭐 먹통인 줄 알아요? 컴퓨터보다 무서워요. 한번 기록하면 안 잊어버려요. 그래서 장부 없이 지금까지 수십년 일생 동안 앞길을 보면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6개월 동안 요원들을 버스로 싣고 찾아다녔어요. 자기들이 한 회사를 조사하는 데 6개월 걸리는데 6개월 동안에 나는 열 개 회사를 만들어요. 다 보따리를 싸 가지고 도망가 버렸지요.

알겠어? 돌린다구. 오늘 그거 회의하려고 했어. 이 사람들을 만난 후에 그걸 내가 정하는 거야. 지금 회의하는 것을 물어 보는 거야. 알겠나? 5월 말까지 필요하다고 그랬지?「예. (곽정환)」옛날에는 4월 말까지 필요하다고 하더니 또 연장됐더구만.「예.」그러면 자꾸 연장하면서 그걸 돌려 맞추라구. 알겠어?「예.」

통일산업이 제일 문제예요. 이제는 팔아먹었댔자 누가 통일교회 망했다고 하지 않아요.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기적이에요. 누가 망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법을 공부하고 고시를 준비해서 정리가 쉽기 때문에 내가 하라는 대로 해. 끌면서 하자.’ 하는 거예요. 씨름을 누가 잘한다고 해서 기술 가지고 못 이겨요. 죽지 않고 그저 끌고 나가는 거예요. 30분만 지나면 힘이 들어서 씨름도 숨이 차서 못 해요. 순식간에 해버리지 않으면 끌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도원빌딩은 어떻게 할래?「예. 도원빌딩이 좀 급하게 됐습니다.」황선조!「예.」한국이 책임져야 될 거 아니야? 부산교회 문제는 다 해결했지?「예.」부산하고 여기 종로 말이야.「예.」세상에! 아버지가 죽으니까 달라붙은 녀석들은 다 죽을 수밖에 없다구요.

여기 선문도 그렇지. 여자가 무슨 힘이 있어? 그래도 이번에 총장을 연장해 주니까 좋아하더만. 여자를 내가 세운 것은 뭐냐? 남자를 세우면 머리가 더 아파요. 되느니 안 되느니 해서 말이에요. 여자는 ‘이래 가지고 해.’ 하면 하는 거예요, 모르니까. (웃음)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정말이에요. ‘모르니까 이렇게 해.’ 하면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자기한테 돈을 대래나, 뭘 하래나? 그거 믿고 나가게 되면 냅다 밀라는 거예요. 밀고 하라고 하는 거예요. 몇몇 사람을 휘하에 두어서 좋아할 수 있으면 점심비용이라든가 저녁비용 같은 것을 써도 괜찮아요. 그거 쓰지 말라고 안 해요. 공금을 활용하면서도 당당하게 하라는 거예요, 모르니까. (웃음)

또 내가 ‘이리 가라!’ 하면 이리 가고, ‘저리 가라!’ 하면 저리 가는 거예요. 내가 돈을 대준다면 80퍼센트를 자기 이름으로 갖다 넣어 가지고 오늘로 빼서 돌린다고 하면 안 돌려 줄 거야, 돌려 줄 거야? 응? 총장님!「돌려 드립니다.」지금 회의입니다.「예.」그래 가지고 그거 다 써 버리면 어떻게 해? 아, 써 버리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야. 그래도 선생님을 믿고 있지? 장사판에 화장터에 살아서 실려가서 몇 분이면 타 버릴 텐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내가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하러 간다. 놀러 간다. 날기 위해서 간다.’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그런 믿음이 필요해요. 그런 믿음이 필요하다구요.

내가 그런 일을 잘 하는 사람이에요. 무슨 일이야 안 했겠나? 주동문도 <워싱턴 타임스>가 몇 번 날아갈 것을 잘 구경했지? 주동문이 어디 갔나?「전화하고 있습니다.」전쟁통에 말하는 것이 전화(戰話)라구요. 전화 좋아하는 이놈의 자식들! 일선 생활도 안 하면서 전화, 전화! 주동문도 그래요. 은행에 몇백만 달러가 딱 막혔는데, 그것을 한 시간 안에 해결 안 하면 안 되는데 다른 은행에서 자기도 모르게 딱 그 돈이 들어오는 거예요. 돈도 하나도 안 들어 있는 거예요. 다른 은행에서 이 은행에 수표로 딴 데 들어갈 것이 들어와서 메워 주는 거예요. 이야! 그게 한 번만이 아니에요.

그런데 무엇이 무서워서 못 해요? 선생님이 돈이 달리는 일을 했겠나, 안 했겠나? 유정옥 선생 이상 돈이 달리는 것을 알고 있어요? 시어머니 역정에 무슨 배때기를 찬다구요? 개 배때기를 차서 당장에 ‘깽’ 하고 죽으면 어떻게 되겠나? 차는 데도 죽게는 안 차야 된다구요. 차고 나서는 감기라도 걸리면 자기 아들 생일잔치를 못 하더라도 개는 살려야 되는 거예요. 주인은 그래야 된다구요. 나는 그래요. 책임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다리를 잘라 팔더라도 그걸 하려고 하지, 안 되게 되면 ‘하나님, 이거 어떻게 하렵니까?’ 해서 ‘아, 이젠 그만둬라!’ 하면 싹 쓸어 버려요. 간단해요.

‘이젠 안 해줘도 된다.’ ‘뭐가 됩니까?’ ‘한번 세어 봐라. 몇 개월만 기다려 봐라.’ 그래, 몇 배 비싸게 팔아 가지고 그 이상 것을 더 만들 텐데. 그걸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문대학이 날아간다고 걱정 안 하는 거예요. 날아가는 하나님의 방책이 있기 때문에 날아간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하지 못할 일을 수십 배 했어요. 수십 배가 아니라 수백 배지요. 세계에 가서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홍길동 같은 사람이 여기 문 총재예요.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도 대통령 만든 것이 나 아니에요? 가서 물어 보라구요. 증인이 다 있어요. 노태우도 이 아래에 두 번씩 왔다 갔지요? 그거 알아, 곽정환?「예.」이놈의 자식들!

일본의 후쿠다로부터 나카소네 수상을 누가 만들었게? 기시가 나를 만나지 않아 가지고…. 미국에서 학자들을 모으는 데 있어서 1천7백 명, 제일 1등급을 모으는 데 있어서 실행위원장이 돼 가지고 그 놀음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후쿠다 수상이 나와 가지고 *‘아시아에 의인이 나타났는데, 소위 문선명 선생입니다.’ 했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런 유명한 선포를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라가 뒤끓고 뒤넘이치는지 모르는 한국 녀석들!

국제고속도로는 북한해방을 하기 위해서 불가피한 것

박수영 교수는 관부터널(한일해저터널)을 파고 있는 데를 가 봤어?「가서는 못 봤습니다.」요전에 아산대회를 할 때 우리 터널을 세계에 방비하기 위해서 누가 손 못 대게 해야 된다고 했다는데, 내가 다 보고를 들었는데 잘 됐어요?「예.」그거 책임질 수 있어요?「저희들이 책임지고 해야지요. 그게 아버님의 인류 경영의 한 큰 사업입니다.」그래요. 그렇다구요. 국제고속도로의 구상이라는 거지요. 그때 세계의 총장들, 대통령들에게 다 보냈어요. 그때 과학자대회(국제과학통일회의)의 임원들을 모아 가지고 말이에요.

그때 9백 명 가까운 사람이 세계에서 모여 가지고 할 때 그런 발표를 한다고 전부 반대했어요. ‘이놈들, 반대가 뭐냐?’ 이제 그걸 내가 하는 거예요. 매달 내가 일본 돈으로 1억 엔씩 내 가지고 한 4백 미터를 파 들어갔다구요. 이제는 터널 얘기를 하게 되면 우리를 빼 버릴 수 없어요. 현지답사를 다 해놓고 전부 다 만들어 놨다구요. 그런 거라구요.「한국 정부에서 그걸 국가정책으로 만들고, 유엔에서도 그걸 정책으로 채택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그래요.

그게 통일교회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북한 해방을 위해서 불가피한 거예요. 중국이 압록강의 신의주에서부터 산해관까지 1천 킬로미터인가를 나보고 제발 해 달라는 거예요. 그러면 중국 전체의 길을 자기들이 열겠다는 거예요. 남쪽으로 가는 길, 소련을 통해 가지고 가는 길 전부 다 말이에요. 그거 해야 돼요, 지금. 그거 해야 된다구요. 이제 별수 있나? 북한이 사방으로 다 막혀 있는데 길을 열어 주면 물이 흘러 나가게 돼 있지요. 공기가 흘러 들어가면 물이 흘러 들어가게 되어 있잖아요? 왔다 갔다 하면서 사는 거예요. 앉아 있으면 다 죽지만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그걸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어디 갔나? 박상권이 안 왔지?「예. 미국에 갔습니다.」내가 어부 배를 한 백 척 만들어 주려고 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허기진다면 굶어죽지 말고 고기를 잡아먹자 이거예요. 고기가 많아요. 명태 같은 것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산짐승이 많아요. 수렵하고 낚시를 하게 되면 한 사람이 한 부락을 살려요. 어디든지 동물들이 먹고 살고 새가 먹고 사는데 왜 사람이 굶어죽어요? 그런 법이 없어요.

그 다음에 소련 연안이 얼마나 넓어요? 소련까지도 중국까지도 가는 거예요. 송화강에 가게 되면 20미터 이상 되는 메기가 있다구요. 그거 한 마리 잡으면 몇 개 마을이 잔치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메기가 소가 있으면 낮에도 나와 가지고 삼켜 버려요. 이야! 그런 데 낚시질을 가서 가난한 사람들을 먹이는 거예요. 메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알아요?

내가 파라과이의 차코 지방에 가 있었는데, 스크리라는 뱀이 25미터짜리가 있어요. 박 교수 같은 사람은 한꺼번에 세 사람을 삼켜 버려요. 뱀이 얼마나 크냐? 이야, 내가 그거 처음 알았구만. 이만큼 굵은 것이 사람도 삼켜요. 이게 떨어져 나가요. 완전히 떨어져 가지고 삼켜 버리면 4천 도의 열을 내 가지고 녹여요.

건강을 위해서 하는 일들

동물세계를 연구해 보니까 아주 배울 것이 많아요. 지구의 수명이 언제까지 가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을 다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이름이라도 알고 모르는 것이 없어야 된다고 해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가 만든 비디오를 전부 다 봤어요. 네 다섯 회사의 것을 전부 다 해놓으면 고래면 고래가 전부 다 달라서 책 한 권이 나오겠더라구요. 이야, 그거 팔아먹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다 하려면 바쁘겠구만. 우리가 책 만드는 것은 문제없지? 응?「예.」황선조가 아주 책을 만드는 데 챔피언이 됐어.

그런 생각을 하니 고달프고 빨리 늙겠나, 빨리 죽겠나, 오래 살겠나?「오래 사십니다.」오래?「예.」「머리를 많이 쓰시니까요.」오래 사는 것이 ‘오라고 부르니까 오래 살기 위해서 오겠지.’예요. (웃음) 오래가 무슨 오래예요?

지금도 내가 힘이 있어요. 아마 여기에서 씨름하면 3분의 1은 내가 이길 걸, 지금도? (웃음) 그래요. 다리가 말을 안 들을 때가 있어요. ‘이 자식아, 왜 이래? 내 성격을 몰라? 일어서!’ 후닥닥 일어서는 거예요. 그걸 몇 번 하니까 그게 상식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늙으면 무릎이 문제되더라구요. 강 박사도 무릎이 올라가기가 힘들지요?「예.」계단 같은 것을 올라가기가 힘들지?「예.」올라가는 방법이 뭐냐? 일어서 보라구요. 손잡이를 잡고 올라가는 거예요. 이렇게 서 가지고 한 발을 쉬는 거예요. 그래서 이 다리는 쉴 때거든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 다리는 마음대로 들었다 내렸다 하는 거예요. 내려갈 때는 힘이 필요 없어요. 내려갈 방법을 알았으면 쭉 그냥 내려가는 거예요. 이 다리만 밀고 내려가는 거예요. 올라올 때는 반대로 하는 거예요. 눈으로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게 중단이 될 때는 넘기 힘들어요. 아침부터 하는 거예요. 그래요.「알겠습니다.」지금도 나는 뛰라면 잘 뛴다구요. 그래서 붙들어 주면 기분 나쁜 거예요. 팔십 난 늙은이가 어떻게 혼자 계단을 올라가노? 심장이 뛰는데 계단을 발로 올라갈 텐데. 그 대신 내려갈 때는 누구 친한 사람을 앞에 놓고 어깨를 짚고 내려가면 그대로 내려가는 거예요. 높은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건강한 사람을 앞에 놓고 힘을 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내가 구십 이상이 되면 책으로 써 가지고 교육재료로 이용하게 만드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살아요.

배가 안 나와요? 나도 배가 나오는데, 배를 이렇게 치는 거예요. (손으로 배를 치시며) 뛰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배를 타는 거예요. 금년도 내가 여기에 올 때까지 허드슨 강에서 스트라이프트 배스(줄무늬농어)를 잡다가 왔어요. 고기 낚시보다도 건강을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거 하다가 일년 안 하면 그 다음 해에는 얼마나 지장이 많은지 몰라요. 강은 기후 차이가 많아요. 보통 3도 차이가 있다구요. 그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갑자기 가게 되면, 우리 같은 사람은 예민하기 때문에 대번에 재채기가 나와요. 그리고 복장이 뒤집어진다구요. 그거 다 훈련이에요.

지금도 내가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 언제든지 양말을 벗어요. 양말을 벗고 넥타이를 안 매요. 이렇게 입지 말라는 거예요. 왜? 앞으로 몇 년, 수십년 그래요. 한 사람이 1년에 절약해 가지고, 매년 8천 달러의 공적으로 준비했다가…. 일생 동안, 백년이면 얼마예요? 그렇게 절약해 가지고…. 세계에서 1년에 1천5백만에서 2천만까지 굶어죽어요. 2백 명이 한 사람만 책임지면 굶어죽는 패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몇십년 전에 준비한 거예요.

바다를 점령하는 사람이 세계 왕초가 될 수 있어

배가 있으면 집 없이 살아요. 쌀 없이 살아요. 간장까지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짠물이니까 말이에요. 사시미(さしみ)를 해 가지고 그냥 한 3초만 담가 놓으면 짜서 못 먹어요. 간장이 있으면 뭘 하노? 물이 필요 없고, 나무가 필요 없고,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밑감 고기가 다 있어요. 자, 이런 편리한 바다의 환경을 왜 소화 못 해요?

배를 못 타는 녀석들이 없지요? 이번에 국가 메시아로서 가야 하는데 여기에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국가 메시아들! 혼잔가?「예.」나한테 부탁해 가지고 왔지?「예.」배 타는 거야. 바다를 점령하는 사람이 세계 왕초가 될 수 있는 거예요. 제일 얕은 데에 가는 것이 아니라 태평양에 가는 거예요. 하와이에서 제일 높은 데가 어디예요? 하와이 바다의 평균적인 깊이가 얼마예요? 마우나 케아산이, 바다 위에 솟아난 것이 4천2백 미터예요. 그 깊이는 6천 미터예요. 그러니 에베레스트산보다도 높아요. 이것은 해수면을 중심삼고 재거든.

그런데 묻혀 있는 것은 그렇게 깊어요. 바다의 산맥이라는 것이 그린란드로부터 대서양으로 태평양을 건너가 가지고 조수가 조화를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지구성의 생명을 보존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제일 깊은 데 가서 낚시질하는 거예요. 우리 배는 가라앉지 않습니다. 강 박사도 그거 보면 하나 달라고 할 거라구요. 달라고 할 거예요, 사려고 할 거예요? (웃음) 부시 대통령도 내가 주었는데, 그걸 준다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이건 낚시질하는 데는 그만이에요. 낚시질하는 사람은 시간을 잃어버리거든. 왜 낚시냐? 시간을 잡아먹어서 낚시예요. (웃음) 아, 그렇잖아요? 시간을 잡아먹으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 그것입니다. 팔십에 들어가게 되면 낚시를 배우라구요. 이건 비가 와도 좋고, 맑아도 좋고, 태풍이 불어도 낚시에 미치면 강가에 가 가지고 피라미 새끼라도 한 마리 잡아야 쉽니다. (웃음) 그렇게 관심 있는 거예요.

우리는 벼락이 쳐서 나무가 쓰러진 그 앞에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는데 우산은 무슨 우산? 더운데. 얼마나 시원한지 몰라요. 거기에 앉아 가지고…. 고기들이 비 오고 바람이 불면 절대 움직이지 않고 한 곳에 가만히 있어요. 우리는 알면서 잡는 거예요. ‘움직이지 않는데 병난 고기라도 와서 문다.’ (웃음) 무는 거예요.

비가 억수로 오고 벼락이 쳐서 하루에도 못 잡고 몇 주일 동안에 한 마리 요만한 것을 잡아도 기록하는 거예요. ‘이야, 오늘은 이런 일이 있었다.’ 거기에 행차의 기분은 어떻고, 거기에 시문을 쓰고 예술적 내용을 첨가하면 명작품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사진 찍어 가지고 놓아둔다면 세계의 통일교회 낚시하는 사람들은 사진 한 장이라도 기념으로 가지고 다니겠나, 안 다니겠나?

자기 전문분야만 취급해서 전문분야 외에는 모르면 안 돼

박사님들은 그거 필요 없지만 우리 사람들은 다 필요해요. 그래서 박사도 굶게 되면 우리 사람한테 신세를 져야 돼요. 그렇잖아요? 안 굶어죽어요. 내가 훈련시켰어요. 굶어죽겠어요, 안 죽겠어요?「안 죽습니다.」아, 일주일씩 금식한 녀석들이 왜 죽어요? (읏음) 나도 그래요. 아, 점심이 뭐가 필요해요? 조금만 늦으면 저녁이 되는데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내가 감옥에 있을 때 밥 한 끼 주면서 다섯 시간, 여섯 시간을 얼마나…. 그거 잊어버리기 위한 방법이, 노래하고 장편소설을 매일같이 하나씩 짓는 거예요.

내가 이야기를 잘 합니다. 소설 같은 것은 집어던지는 거예요. 내가 극장에 들어가게 되면 조금 보고 자요. 세상에! 저렇게 만든 것을 보기 위해서 돈 주고 왔다 이거예요. (웃음) 우리 애들은 좋다고 보는 거예요.

요전에 어디를 갔다 오는데 애들이 가자고 하는 거예요. 가면 봐야 뭘 봐요? 인간이 만든 것이 그렇고 그렇지요. 그래서 조는 거예요. ‘아버지, 어느 대목이 좋았소?’ ‘너는 어느 대목이 좋았니? 네가 좋은 것은 나도 좋아한다.’ 하는 거예요. (웃음) 한 사람 두 사람의 말을 들으면 그 내용을 다 아는 거거든. 보기는 뭘 봐요? (웃음) 싸구려 비디오센터에서 갖다가 실제로 보게 되면 간단하고 명료하게 다 알 수 있는 내용이에요.

그래 가지고 따라가야지, 축에 못 끼면 망한다구요. 쫓겨나요. 박사라고 자기 전문분야 사람들만 친구하고 전문분야 외를 모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나같이 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국제과학통일회의를 만들어 가지고 학자세계의 담벽을 다 허문 거예요. 자기들 잘났다는 사람들은, 과학 하는 사람들은 자기 전문분야가 아니면 일편 뭘 모르잖아요? 경제학이니 정치학이니 다 모르잖아요? 그걸 전부 다 평준화시킨 것이 나예요, 나! 국제과학통일회의를 해 가지고 말이에요.

이놈의 자식들이 갈팡질팡 정신 못 차리고 자기 실리를 추구해 가지고 개인주의 사상으로 다 불붙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대회를 통해 가지고…. 원자탄을 연구한 장본인까지도 나한테 찾아와 가지고 ‘선생님, 우리 같은 사람은 선생님이 생겨나니까 나이 많은 것이 한이 됩니다.’ 한 거예요. 그런 친구들이 다 있다구요. 다 죽었지만 말이에요.

워싱턴에서의 레버런 문의 기반

그런 역사를 얘기하려면 시간이 모자라지요. 다 결정했어요. 1년 반 동안에!「예.」일본은 책임완수 못 한 빚이 많지요? 일본 식구들!「예!」한국 놈들이 가서 그거 하지. 한국 놈!「예!」16개 지역의 리저널 디렉터(지역책임자) 손 들어 봐. 16개 곳이야, 72개 곳이야?「16개 곳입니다.」너희들이 책임자지?「예.」다 전라도 패지?「아닙니다.」아닌 사람은 손 내리라구, 전라도는 가만히 있고. 다 손 들고 있잖아? 그러니 전라도 패지. (웃음) 절반 이상이 되니 전라도 패라는 말이 맞지. 전라도 정권은 망하지만 너희들은 망해서는 안 돼. 알겠나?「예.」

너도 전라도지?「예. (유정옥)」너도 전라도지?「예. (유종관)」너도 전라도지?「예. (황선조)」양창식도 전라도지?「예.」「박구배도 전라도입니다.」박구배가 잘났나? 나도 전라도 아니야? (웃음) 전라도 패끼리 모여서 한판 차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일본에 가서 져서는 안 되겠어요. 책임 못 해서 꼬리를 들어 가지고 노랑 꼬리, 빨강 꼬리 딱지를 맞아 가지고 불살라서 폭파되면 안 되겠다구요.

전라도 정권이 지금 승리예요, 망하는 거예요, 어때요? 오죽이 안타까우면 자기 당을 버리고 뛰쳐나갈까? 이런 얘기를 한다고…. 내가 그런 얘기를 잘 하는 사람이라구요. 만나 가지고도 정면에서 듣기 싫은 말을 잘 하는 사람인데. ‘시 아이 에이(CIA), 너 망한다. 언제 망하는지 두고 봐라. 안 망하나 두고 봐라.’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만 가게 되면 레버런 문이 왔다면 저 높은 고층빌딩의 회전의자에 앉았던 사람들이 우리 동네를 바라보고 ‘무슨 전화를 안 하나?’ 해서 물어 보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궁금한 모양이지? 심각해져요. 주동문! 전화는 전쟁 마당에서 말하는 것인데 전화했나?「전쟁은 무슨 전쟁입니까?」현재 자기가 늦는 것이, 하루 안 가니까 그거 전쟁 아니야?「예.」

부시 부부를 움직일 자신 있어, 없어?「어느 쪽 부부입니까?」(웃음) 어느 쪽 부부? 아버지 부부를 물어 보는 거야. 그건 이미 다 돼 있지?「예.」아버지 부부를 동원하면 아들 부부는 돼. 그렇기 때문에 넷째 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작할 때 이제부터 내가 하라는 대로 잘 하라구. 돈 수십억 달러를 중심삼고 합작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공화당을 살려 주려고 그래. 이게 노라리 말이 아니야. 알겠어?「예.」

부시 가정에서 증권을 모르나, 아나?「알지요.」그 집안이 전문가야, 아니야?「잘 압니다.」잘 알면 됐어. 내가 미국에서 제일 가는 증권의 최고의 실력자들을 모아 가지고, 은행에서 사인만 하게 되면 수백억도 빌릴 수 있어. 6개월 이내에 다 원리금을 물고 장사 밑천을 해 가지고 한판 날아가야 되겠다구.

내 말을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돈이 수십억 달러가 필요해, 육대주에. 그렇기 때문에 트윈 빌딩(뉴욕의 세계무역센터)을 종교권이 모금해서 짓자는 것을 틀림없이 책임져야 돼. 설득시켜야 돼. 더블유(W) 부시를 조용히 만나 가지고 문 총재가 원하다고 하라구.「예.」공화당의 흑인들이 공산당의 앞잡이야.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내가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 자기들이 안 따라오려야 안 따라올 수 없어요. 내가 너희들을 따라가나, 너희들이 나를 따라가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이제는 다 알잖아요? 판출이 다 됐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오늘, 박보희 어디 갔어? 박보희!「아직 안 왔습니다.」여기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왜 보냈어? 이놈의 자식! 박보희 아들이 증권에 있어서, 미국에서 10인 중의 한 사람이에요. 그 배후에 레버런 문이 있다고 해서 재벌들이 모이면 레버런 문을 찧고 까불었는데, 요즘에는 귓속말로 ‘나도 레버런 문한테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게 수천억 달러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기반이에요. 잘 걸려든다, 이놈의 자식들! 그 대신 구라파와 아시아권의 금값을 조정할 수 있는 전권 기반을, 조직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다 갖고 있어요. 인맥을 짜 가지고 당장에 할 수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내가 여러분의 통일교회 교주가 아니고 이제는 세상의 왕초 홍길동이 되는 거예요. 의장이 돼야 되겠다 이거예요. 세계의 이놈 도적놈의 새끼들에게 테러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내가 한번 복수하면 깨끗이 하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과 현재의 사실을 맞춰 놓으면 부인할 사람이 없어

김영순!「예.」일어서라구. 돌아서. 얼굴을 처음 보는 사람은 보라구요. 저 아줌마가 영계의 연락병이라구요. 그 다음에는 김효남! 이효남인가, 김효남인가?「김효남입니다.」갔어?「청평에 갔습니다.」그런 사람이 많아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내가 들어 쓸 수 있는 거예요.

너는 불교니 유교니 회회교니 인도교까지 역사적인 명인 120명씩 영계에서 불러서 교육해 가지고 보고하라고 했는데 왜 보고 안 해? 상헌 씨가 말을 안 듣나, 유효원이 말을 안 듣나?「4대 종단까지는 보고를 다 드렸습니다.」보고 그거 약(略)한 것?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명씩 편성해서 전부 다 하라고 그랬는데.「120명씩 하고 있습니다. 지금 힌두교 들어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왜 나한테 그런 보고가 없어?「이슬람교까지 다 보고를 드렸습니다.」누구한테 보고해? 곽정환이야, 황선조야? 황선조, 보고 받았어? 안 받았다는데? 곽정환, 보고 받았어?「예.」그런데 왜 나한테 보고 안 해.「저는 드렸습니다.」누구를 줬어? 저쪽에 줘? 나한테 갖다 줘야지. 자기들이 슥슥 할 수 있어? 이 쌍것들아! 그걸 지금 뼈가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선생님이 요전에도 ‘할 거야, 안 한 거야?’ 한 거예요. 안 할 것 같으면 잡아떼어 버리겠다고 하니까 한다고 맹세하지 않았어?「지금 힌두교 들어가고 있습니다.」힌두교?「예.」잘 하라구.

이래 가지고 역사적 도서관에서…. 주동문!「예.」<워싱턴 타임스>에서 도서관 정비 조사하는 것은 문제없지?「예. 어떤 도서관입니까?」그 인맥들 짜 주면 말이야.「예.」어느 나라의 누구하고 관계 있고, 현재 살아 있는, 그 나라의 언론기관을 통하든가 국가 도서관을 통해 가지고 참고하면서 인맥에 누구누구 돼 있다는 그 사람들 중에 대표적으로 한 사람을 불러 가지고 짝자꿍, 영계의 사실과 현재의 사실을 맞춰 놓으면 부인할 사람이 없어요.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 문 총재가 거짓말했다고 하나 보자. 증거를 시키는 거예요. 알겠나?

주동문!「예.」이제는 영계에 대한 관심이 좀 있어?「예. 많이 있습니다.」선생님보다 낫지?「그렇게까지는 못 갑니다.」(웃음) 그랬으면 됐어. 못 갔으면 내 말을 들으라구. 내가 자기 말을 듣지 못한다 이거야. 내 말을 들으라구.「예. 알겠습니다.」들어 가지고 망하지 않아.

역사적인 예언을 한 사람이 나예요. 내가 언제 갈 것도 아는 사람이지만 얘기를 안 해요. 그거 얘기해서 뭘 하노? 이로울 것이 하나도 없어요. 동서남북으로 육대주에 선생님을 갖다가 장사할 수 있는 무덤을 파 가지고 소문이 나올 텐데 말이에요. ‘문 총재, 빨리 죽겠구만.’ 소문나잖아요? 그거 모를 것 같아요? 그러니까 딱 정해 놓고 하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92세까지는 산다 이거예요. 만일 죽는 날에는 어머니 아들딸이 대신할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어 놨어요. 그래요.

이번에 글로벌 익스프레스를, 최고의 비행기를 타고 어머니를 시켜 가지고 강연하면 얼마나 좋겠나? 대통령도 한두 사람은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이면 한국 대통령, 북한에 가면 북한 김정일, 중국에 가면 중국의 수상이라든가 누구를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계를 유람하면서 어머니 위신을 세워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필요해요, 안 해요?

마쓰나미! *마쓰나미(松波)야, 우미나미(海波)야?「우미나미입니다.」뭐라구? 이름은 마쓰나미잖아? (웃음) 우미나미라고 하면 더 걸작인데 말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친족 축복시대로 축복을 해주면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수 있어

이제부터 내가 할 것이 없잖아요? 내가 할 것이 있어요, 없어요? 말해 보라구요. 내가 할 게 있나, 없나? 여러분은 할 게 있지만 나는 할 게 없어요.

세상에서 제일 못나고 죽고 못 사는 게 대통령 해먹었던 사람이에요. 어디 선술집에 가서 술을 먹겠나, 어디 기생집에서 하룻밤을 자겠나? 제일 비참한 거예요. 내가 별장을 만들어 가지고 데리고 다니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자기 졸개새끼에게 앉아 가지고 전화해서 어디 모이라고 몇백 명이라도 구워삶아 가지고 삶아먹든 뜯어먹든 전부 다 나한테 맡기게 돼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가능한 한계선을 곽정환이 실험하고 있잖아요?

이번에 37개국을 끝내겠다고?「25개국을 끝냈습니다. (곽정환)」37개국이라고 예전에 얘기하지 않았어?「72개국까지 하겠습니다.」72개국? 120개국은 안 하고?「예. 그 다음에 하겠습니다.」아예 혼자 다 해먹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여기 다 대가리 시퍼래 가지고 비교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말을 똘똘똘똘 외우고, 다 아는 내용인데, 무슨 말을 위에 쓰고 옆으로 썼더라도 그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해 가지고, 자기 구미에 맞게끔 해서 몇 번 연습해 가지고 하면 되는 거예요. 요즘에는 얼마나 좋아요? 자기 여편네 아들딸에게 ‘내 말 들어 봐라.’ 해 가지고 교육을 하는 거예요. 친족 축복시대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해주면 전부 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거예요. 매부 좋고 누이 좋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웃음)

그거 못 하면 다 죽어야지요. 못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하겠다는데 왜 안 시켜? (웃음) 혼자 해먹을래? 요즘에 강의하는 것을 다 배웠는데 돌아가서 하라구요. 유 씨네 일족을 모아 가지고 하고 있어, 안 해?「합니다. (유종관)」몇 사람 했어?「아버님 말씀대로 36가정부터 지금 하고 있습니다.」글쎄 몇 가정이나 했느냐 말이야.「지금….」36가정을 찾는다면 수가 차야지, 넘어야지. 이렇게 해놓으면 야당 여당, 이 간나 자식들 전부 날아가는 거예요. 한번에 들이 쳐 버리는 거예요. 털을 뜯지 않고 통째로 삼켜야 돼요.

바다 고기들을 알지요?「예.」스크리 뱀이 악어 같은 것을 감아 가지고 잡아먹는데, 이게 뒤넘이치고…. 벌써 목소리를 들으면 알아요. ‘아이구, 저거 죽어 가지고 뻗었구만!’ 또 뻗게 되면 철썩철썩 소리 몇 번 나면 감아서 삼켜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그 구렁이가…. 구렁이라고 하나, 뭐라고 하나?「영어로는 아나콘다, 현지 말로는 스크리라고 합니다.」아나콘다는 잡된 구렁이예요. 스크리는 금구렁이라구요. 아주 아름다운 거라구요. 이런 것이 소 같은 것도 몽땅 와서 틀면 와자작 와자작 해요. 그 힘이 얼마나 센지 몰라요.

비디오에 나오는데, 스크리 뱀한테 말려 가지고 먹힐 수 있는 상태에서…. 스크리가 그래요. 감은 상태에서는 삼키지 못하거든. 그렇잖아요? 딱 감아 가지고 죽었다 하게 되면 꼬리에서부터 풀어 가지고 몸을 펴야 삼켜서 넘기잖아요? (웃으심) 그걸 아는 녀석이 이거 딱 해 가지고 대가리부터 삼키려고 이랬는데, 대가리를 올려 가지고 이랬는데 서는 그때를 중심삼고 들이 뺀 거예요. 이야, 내가 그 말을 듣고 ‘사람은 연구 연구하기 때문에 죽을 사지에서도 왕초가 될 수 있구나.’ 생각했어요. 그거 맞는 말이지요. 감고 어떻게 먹겠나? (웃으심) 그러니까 그 찰나를 중심삼고, 삼켜 버릴 그 순간에 도망했다고 그 장본인이 나와서 설명하더라구요.

거기에 관심 있어요? 이제 늘그막에 팔십 먹은 노인이 뭘 하겠나? 그거나 이제…. 저나라에 가 가지고 동물들에게 말하는 거예요. ‘야, 너희 조상을 내가 지상세계에서 다 봤다. 여기에 보지 못한 것이 있구만.’ 지상세계에 있는 것을 얘기도 해주고, 다 친구하고 그 관리하는 사람을 부려먹을 생각도 해야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어디 가든지 동네에 못사는 사람이 있으면 못사는 사람에게 관심 있고, 잘사는 사람이 있으면 잘사는 사람에게 관심 있는 거예요. 못사는 집을 몇 번 갔다 오고 잘사는 집을 몇 번 갔다 오면, 잘사는 집의 할머니 아주머니들이 좋아요. 얘기해 줘 가지고 쌀도 얻어다 주고, 몇 번만 그러면 동네를 화합시킬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다 그러라구요. 그러니까 김 씨면 김 씨를 해 가지고, 김 씨라고 해서 김 씨하고 결혼하나? 박 씨하고 결혼하면 사돈으로부터 이모로부터, 이모 남편이 있잖아요? 사위 며느리니, 이것이 일족이 되면 얼마냐 이거예요. 문 씨만 해도 팔도강산에 씨족이 안 걸린 게 없어요. 한 족만 딱 해놓고 열두 족을 하면 완전히 쓸어 버릴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눈앞에 훤한데 그걸 안 하겠다고 해요. 이젠 하기로 돼 있지요? 하기로 돼 있나, 안 돼 있나? 곽정환?「예. 다 하도록 했습니다.」다 하더라도 자기 곽 씨를 하나?「예.」곽 씨는 몇만 명?「18만 명입니다.」그것도 18수네. 많은 셈이네, 그럼. 문 씨보다는 좀 적구만.「예.」

일본 16개 지역 책임자는 빚을 지우고 돌아와라

자, 그렇게 알고…. 회의예요, 회의! 알겠나? 여기 16개 책임자, 리저널 디렉터들 빚을 지겠어, 빚을 지우겠어?「빚을 지우겠습니다.」일어서! 이놈의 자식들, 빚 지울 거야, 빚을 질 거야?「빚을 지우겠습니다.」일본에 가 가지고 어렵게 되면 고향에 돈을 어떻게 해서 부치라고 하지 않았어? 아, 물어 보잖아? 그런 일이 없나?「예. 없습니다.」없다고 해도 있을 수 있어. 절대 없어?「예!」그래. 이거 하나님이 다 보고 있어. 빚 지워야 돼.

한 녀석이라도 가 가지고 구덩이를 파지 말고 산을 만들어 놓고 와야 돼, 산을! 유정옥, 그걸 알아야 돼. 빚을 졌지, 지금? 관심이 많아, 선생님에 대해서. 선생님이 자기에게 헌금하라고 했으면 분담한 책임인데, 세금을 받았으면 그 세금이 어디에 가서 쓰여지는 것을 알겠다고 하면 국적(國賊)이 되는 거라구.

선생님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예.」나는 돈 한푼 잘라 쓰지를 않아요. 여러분보다도 철저해요. 이번에는 깨끗이 정리하고 돌아와야 되겠어요. 여러분 나라를 찾아야 돼요, 여러분 나라! 빚을 지고 돌아올 거예요, 빚을 지우고 돌아올 거예요?「빚을 지우겠습니다.」유정옥도 그래.「예.」작달을 해.「예. 알겠습니다.」

금년에는 몇십억 달러를 할래? 몇억 달러를 할래?「금년 계획이 6억 달러입니다.」10억 달러를 넘어야 되겠더라구. 막판인데 최후의 결전이야. 이래야 지금 현재 계획하는 것, 일본 여러분 후손들까지, 일본에 대학을 세울 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조총련의 조선대학이라도 사 가지고…. 내가 물어 보지 않았어?「예.」조선대학을 사 가지고 주인 노릇을 시켜 가지고, 전국에 수많은 중고등학교가 있는데 관리할 수 있는 것도 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이 많이 가 있는 것을 알아요? 일본의 교포들 가운데 전라도 사람이 많은 줄 알아요? 옛날 삼국시대의 어디 사람이에요? 백제 사람이지요? 전라남북도, 충청도까지 다 들어간다구요. 단단히 결심하라구요. 10억 달러 돌파! 해봐요.「10억 달러 돌파!」그러면 몇 명이야? 16명이면 한 사람 앞에 얼마인가? 1억이 안 되지?「예.」「한 6천5백만 달러입니다.」그래서 내가 10억 달러를 만들 수 있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사지백체를 잘라서라도 나라와 아시아의 건국을 위해서….

중국을 요리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등소평의 아들딸이 나에게 속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등소평의 아들이 병신이라구요. 어머니가 갔을 때 책임지고 그랬는데, 어머니 환갑이라니까 ‘아이구, 내 사위를, 딸을 보내야 할 텐데, 벌써 환갑이 됐느냐?’ 한 거예요. 어머니를 상당히 좋아한다구요. 그 딸이 무슨 장관을 했었어요. 그거 다 기반을 닦았는데, 대한민국 이놈의 자식들이 말 안 듣고 김정일도 말 안 듣기 때문에 내가 손을 떼어 버렸어요. 이제 다시 하려고 박보희를 시켰는데 어디 가서…. 그러다가 죽어요. 세상이 그렇게 자기 생각대로 될 것 같은가 보지?

종교권을 타고 앉아서 호령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

알겠나?「예.」그 대신 도적질하고 협박하지 말라구요. 밤낮 몇십 배 이상 훈독회 해 가지고 훈독회 교회, 훈독회 가정을 확대하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러려면 라디오 방송을 해야 돼요. 지방에서 그거 하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지역에서 라디오 방송을 사 가지고 훈독강의를 하라구요. 틀림없이 일본 사람들은 책을 많이 보기 때문에 이거 따라가지 말래도 따라가요. 지식 수준이 높다구요.

3만6천 교회 계획하는 것은 어떻게 되나?「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유정옥)」응?「계획하고 있습니다.」가능성은 있어?「예.」언제까지?「원래는 금년 6월까지 하기로….」벌써 지나지 않았어?「금년 6월까지 3만6천 교회입니다.」작년 연말까지 아니고?「예. 작년 말까지 계획했던 게….」그러니까 지나가지 않았느냐 말이야.「예.」이제 또 6개월 연장하면 문제없잖아?「아닙니다. 계속 교육하고 있습니다.」얘들이 그거 해내겠나, 인간이 한계력이 있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기도를 하는 거예요. 기적을 일으켜야 돼요. 알겠나?「예.」

영계가 선두에 서야 돼요. 여러분이 할 일을, 프로그램을 하늘에 보여 주고 다 그러면 틀림없어요. 나는 그래요. 영계와 협동해야 돼요. 알겠나?「예.」조상들을 동원하고 다 그래야 돼요. 그러려면 축복해 줄 수 있는 발판이, 일본의 조상들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돼 있어야 돼요. 영계의 성인들보다 앞서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정이 있어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한 곳으로 몰아넣은 거예요.

그렇게 알고, 책임지겠어요?「예!」그거 어떻게 믿어요? 일본 사람을 믿어야 되겠나, 한국 사람을 더 믿어야 되겠나? 아, 물어 보잖아요? 일본 사람 1억2천5백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사람을 거기 꼭대기에 세우니 제국조사실에서 얼마나 배가 아프겠어요? 여러분이 오래 안 가서 조금만 사태가 불리하면 잡혀 들어가서 소리도 없이 죽어요. 빨리 후퇴시키려고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환란이 벌어지기 전에. 그래서 나카소네에게 내가 급통지를 해서….

오야마다!「예.」*너는 뭘 하고 있어? 구보키 회장 때부터 준비한 것이지? 수상을 세운 사람이 선생님이라구.「예. 알고 있습니다.」후쿠다 수상도 그렇지?「예.」그거 알고 있는데, 뭐야? 그렇게 질질 연장시키면 안 된다구. 회장이면 배짱을 크게 가지고 실적을 쌓아서 넘어가도록 해야 된다구. 어떻게 난국을 타개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라구. 그러기 위해서는 방편이라도 쓰지 않으면 안 된다구. 방편은 내용이 통하는 방편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빨리 답변을 하라고 해, 돌아가서. 알겠어?「예.」이 주일 내에 안 하면 5월 21일까지 내가 계획하는 것이 다 틀어진다는 거야.「예. 알겠습니다.」주동문!「예.」지금 준비하고 있지?「예.」120명 일본 핵심요원 남자들!「예.」여자들은 엊그제 10일 집회에 온 사람 중에 120명을 빼면 되는 거예요.「아버님, 그게 국회의원 120명입니까?」나카소네가 안 하겠다면 국회의원들을 우리가 데려가도 돼. 그거 결정하라구.「예.」그러지 않으면 천황을 데려가든가 황태자를 데려가든가 하면 될 거 아니야? 그 대신 21일이니만큼, 더블유(W) 부시가 러시아에 19일에 간다구. 17일까지 가게 된다면 와서 인사하면 되는 거야. 한번 방문해 가지고 말이야.

한국에도 여자 인사들, 미국 자체도 앞으로 필요한 거예요. 주동문은 선거할 때만 한다고 하는데 선거 전에 필요한 거예요. 전부 다 해 가지고 일본에서부터 한국에서부터 북한까지도 나발 불 수 있는 거예요. 이것 하게 되면 앞으로 다음 때에는, 중국의 여성들이 6억이니 6억 여성을 동원해야 되는 거예요. 다 길을 닦아 놓았는데 다 끊어 버렸어요. 내가 일부러 끊어 버렸어요. 이제는 또 이어야 되겠어요.

미국 정부하고 꼬리를 잡아 가지고 이어 놓으면 자기들이 이렇게 해도 좋고 저렇게 해도 좋은 거예요. 이 놀음을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또 우리 섭리의 때로 볼 때 내가 종교권을 타고 앉아 가지고 호령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어요. 양창식!「예.」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다 그렇데. 나도 그렇다고 배우누만.

한판 차려 놓고 와야 돼

세상에! 말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앉아 있으면 세상이 잔칫상을 해 가지고 문 총재한테 갖다 줄 것 같아요? 너희들도 그래. 거기에 하나 뭘 남겨 놓아야 돼. 거기에서 이기면 미국으로 직행! 제일 나이 많은 사람이 몇 사람이야? 예순 살 넘은 사람 손 들어라. 없지?「없습니다.」쉰 여덟 살 넘은 사람? 48세 넘은 사람?「마흔 한 살이 제일 많습니다.」그러니까 제일 토막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이제 전부 다 그거 하게 되면 금년 말에 전부 다 신학교! 그래 가지고 2년만 하게 되면 영어는 누구보다 유창해야 돼요. 선생님이 때려 몰 거라구요. 세계를 지도할 때에 필요해요. 그래도 해외에 나가서 일하던 사람이 필요하지요? 석준호!「예.」소련의 젊은이 중에 쓸 만한 사람이 많지?「예.」쓸 만한 사람들 몇천 명을 내가 미국 아이비 리그(Ivy League; 미국 동북부의 여러 명문 대학)에 보내서 교육을 다 해놨어요.

3국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학생혁명의 봉화를 일으켜 가지고 세계의 방향을 잡아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꿈같은 그런 계획이, 프로그램이 있어요. 알겠어?「예.」흥미가 있어요, 없어?「있습니다.」그래, 한 생명만 있는 것이 원통하지 않아? 자기 3대, 아버지 아들딸까지 3대를 투입해 가지고 3시대 잃어버린 것을 내 일대에 탕감복귀해서 해방시키면 우리 이름 아무개의 이름…. 너는 성이 뭐야?「한용호입니다.」너는?「이성호입니다.」너는?「방상일입니다.」너는?「곽병은입니다.」곽 가 또 있구만. (웃음)

정말이라구요. 통일교회에서 이제 마지막 판이라구요. 내가 일 안 해도 일할 수 있는 자리를 다 만들어 놨어요. 그러니까 한국이야 여러분이 빨리 끝내 가지고 명년서부터 본격적인 확청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국회의원을 찾아가서 ‘어디로 갈 거야? 내 뒤를 따라갈 거야? 중국에 갈 거야, 소련에 갈 거야, 미국에 갈 거야, 일본에 갈 거야?’ 하는 거예요. 일본은 이미 다 갔지? 일본 말을 다 하지?「예.」말하는데 부족한 것이 없지?「예.」나보다 낫네. 나보다 다 잘생겼구만. 그러니까 한판 차려 놓고 와야 되겠어. 알겠나?「예.」

이름이 유정옥이에요. 일어서 봐요. 마주 봐요. 너희들의 책임자가 너희들보다 잘생겼다고 봐, 못생겼다고 봐.「잘생겼습니다!」이놈의 자식들, 거짓말하지 마. 내 눈이 틀림없어. (웃음) 얼굴을 봐도 핏기가 붉은 빛이 나는데, 이건 피가 노랑 빛이 나, 말라 가지고. 피가 없으니까 말라 가지고 꼬드러진 노랑 빛이 난다구. 그 책임자를 내가 작달을 하니 기분이 좋지 않아. 알겠어?「예.」이놈의 젊은 놈들을 그냥 두어서는 안 되겠다구. 작달을 더 해야 되겠다구. 그래서 세우는 거야.

오로지 있는 것은 1대조 가정, 2대조 가정, 3대조 가정

오늘 2천2백 명이 와서 선생님을 만나겠다고 했는데 오지 말라고 하고 너희들을 오라고 그랬어. 우대해 주니까 고맙지?「예.」라덴같이 죽기 전에 죽든 살든 한번 폭파하고 가야 될 거 아니야?「예.」나도 그래요. 언제나 몰리는 왕초가 돼 가지고 그늘 아래서 비탈길을 걸어 다니는 놀음을 했어요. 산꼭대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고속도로를 달려 가지고 천하의 명산을 내가 밟아 치울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는 거예요. 꿈에서 말이에요. 40대에 천하를 요리할 수 있는데 80세가 뭐예요? 기도하기가 민망해요. 원리가 그렇지요?

행차 후에 나발 같은 이런 기도를 하기가 민망해요. 하나님 왕권 수립이니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자랑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전에, 40년 동안에 수십억 사람이 지옥 갔어요. 그 책임을 느끼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불러다가 전부 다 축복해 주고 가야 되겠어요. 그러려면 3국이,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하나돼야 돼요. 이러면 문제없어요. 깨끗이! 도리어 자기들이 지금까지 혜택 받은 것이 고맙기 때문에,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몇십 배의 천상세계 방대한 천국을 완전히 주머니에다 한꺼번에 다 몰아넣는 거예요, 사탄까지도.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어요.

하나님이 1대고 선생님이 2대예요. 아담 해와가 2대 아니에요? 여러분은 3대예요. 3대권을 잃어버렸어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은 3대권을 잃어버린 게 타락이에요. 통일교회의 여러분 축복가정은 천지부모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 아니에요. 참부모예요. 재림주가 뭐예요? 참부모가 뭐예요? 인류역사에서 하나님이 1대 조상이고 선생님이 2대 조상이에요. 지금까지는 전부 다 폐품이에요. 폐물이에요. 전부 다 지옥행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칸셉(concept) 가운데 나라가 어디 있고 일족이 어디 있어요? 일족과 나라를 구하고 자기까지 제물 삼아 가지고 불살라야 돼요. 새로운 세계에 담이 됐던 걸 헐어 버려 가지고 불을 살라야 돼요. 사람이 죽으면 갖고 있던 물건을 다 불사르지요? 그래 가지고 오로지 있는 것은 1대조 가정, 2대조 가정, 3대조 가정이에요. 그것이 우리 집안 가정이에요. 하나님이 내 할아버지요 아버지예요. 그런 마음이 없지요?

일본에 가서 산다면 일본의 기생충이 아니에요. 일본의 꼭대기를 요리해 가지고 니주바시(にじゅうばし; 황궁 내에 있는 다리)에, 왕궁에 들어가서 왕손들을 제자 못 삼은 게 한이어야 돼요. 그러려면 1억2천만을 다 움직여야 된다구요. 알겠나?「예.」기도도 그렇게 해요.

그래서 역대 한국의 왕들을 불러 가지고, 충신들을 불러 가지고…. 일본하고 교체결혼을 했지?「예.」교체결혼했기 때문에 너희들은 한국의 한민족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 한국 사람이 아니야. 너희들이 조상들이야. 그러니 본래의 일본 조상도 너희한테 재교육받아야 돼. 천지개벽이야. 천지개벽은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는 거야. 그게 천지개벽이야.

강 박사, ‘천지개벽’이라고 어저께 표어 쓴 거 봤어? 천지개벽! 봤어요?「봤습니다.」천지개벽이 뭐예요?「천지를 바꾼다 이거지요.」(웃음) 바꾸기만 하나? 바꿔 가지고 바꾼 본래의 개인적인 목적, 천주의 전체목적을 다 일원화시킨다 그 말이에요. 그 말은 뭐냐 하면,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게 복귀섭리의 가정을 중심삼은 해결해야 할, 모든 인간과 민족이 해야 할 책임이에요. 가정 책임이에요.

그래 가지고 뭐냐 하면, 하나님을 형님으로 모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거예요. ‘하나님 형님!’ 하면 ‘야, 이 녀석아! 문 총재한테 배워 가지고 문 총재도 못 하는 걸 너는 좋아서 자꾸 부르니 하나님이 살아먹겠어?’ 하는 거예요. 너무 형님 소리를 많이 하니 말이에요. 나는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부끄러워 가지고 말도 못 하는데, 이것들은 알게 되면 부끄러운 것을 다 잊어버리고 자기 좋은 것만 생각해 가지고 해먹으니 하나님의 귀에 얼마나 설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형님, 그 다음에는 뭐예요? ‘하나님 형님!’ 했으면 그 다음에는 뭐예요?「친구!」(웃음) 하나님이 형님이라면 하나님 형님의 아내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형수!」형수, 그래 가지고 형수가 있으면 무엇도 있겠나? 그 아들딸도 있지요? 3대가 자연히 생기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을 형님으로만 만들어 놓으면 형수가 있기 때문에 3대를 하나님이 자연히 다 갖고 있으니, 3대 결정의 한을 풀어 가지고 ‘해방 동동, 어허둥둥 내 사랑이야.’ 하늘나라의 부모권·왕권·선생권을 완성해 가지고 천상세계 어디든지 자유천지예요. 알겠나?「예.」

누가 참부모예요? 누가 참부모예요?「참부모님이 참부모입니다.」나도 참부모가 아니에요. 참부모 씨는 됐을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참부모 씨를 많이 뿌려 놨어요. 그러면 그 씨가 나오면 뭐가 되나?「참부모가 됩니다.」둘째 번 참부모예요. 선생님은 첫째 번 참부모로 한 사람이었지만, 여러분은…. 씨 되는 참부모는 한 나무에서 수백 개를 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딴 것을 심어 놓으면 둘째 번 뭐가 돼요?「참부모!」참부모! 하나님이 1대조, 참부모가 2대조, 여러분은 3대조가 되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알기는 아누만. 입이 좋아요, 머리가 좋아요?「머리가 좋습니다!」(웃음)

잘난 여자들을 시집보내느라고 선생님이 욕을 먹었다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할 때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했어요. 내가 말하는 것은 안 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런 자신을 갖고 창조했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 내가 만드는 것은 사랑의 실체적 존재를 세워 가지고 취하는 사랑을 하기 위한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절대 뭐라구요?「복종!」

복종이 뭐예요? 여러분이 생각할 때 ‘통일교회의 문 총재는 독재자가 돼 가지고 욕심 많아 가지고 통일교인한테 절대순종도 아니고 복종하라고 명령한다.’ 하겠지만, 아니에요. 천지창조의 근원인 하나님 자신도 절대신앙했어요. 내가 말하면 없던 것도 되게 돼 있다 이거예요. 믿지 않았어요. 알았어요. 그거 만들어서 뭘 하는 거예요? 나 홀로 싫다 이거예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은 말할 수 있고 보고 좋아할 수 있는 상대를 창조한 거예요. 무슨 상대? 아까 얘기한 돈이냐, 지식이냐, 권력이냐? 그거 아니에요. 사랑의 상대예요.

그래, 너희들도 혼자 사는 게 좋아요? 언제나 시집 안 가겠다고 야단하던 때가 생각나? ‘아이구, 선생님만 바라보면 만사 오케이입니다. 시집가면 남자들 치다꺼리하고 아기를 낳고 나는 그런 꼴을 보기 싫습니다.’ 그러지 않았어? 여기 총장도 시집 안 간다고 해서 육십이 넘었으니 이제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될 수 있는 거야. 아기도 한 번 못 낳아 보지 않았어? 그 잘난 아줌마들!

그러고 살잖아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할 수 없으니 36가정에 때려 넣은 거예요. ‘이놈의 간나들, 누구를 망치자고 이러고 있어? 시집을 가겠어?’ 하는데, 항의를 받았구만. 정대화도 이대를 다녀 가지고 간판 붙여서 해먹는다고 해서 시집을 안 가겠다고 꼬리를 젓고 다 그랬어, 안 그랬어?「그랬습니다. 여기에 경식이도 왔습니다.」경식이 누구야?「김경식이 왔습니다.」구경하다가 지친 사람이 경식이지. ‘쉴 식(息)’ 자에 ‘구경 경(景)’ 자의 경식이야. 구경하다가 쉰다 해서 경식이지. (웃음) 왜 웃어?

저 간나도…. 사람이 좋은 사람은 부쩍 좋고 웃는 것이 ‘허허허’ 웃게 된다면 단단한 수박도 호박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침을 가지고 찌르면 호박은 들어가지만 단단한 수박은 안 들어가거든. 박은 더 힘들지요. 그래서 좋은 신랑을 얻어 줘서 내가 말씀해서 한바탕 세계를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약방을 하느라고 처박혀 있어서…. 아이는 있나? 아이가 하나 있나?「아들 하나 있습니다.」

전부 다 시집 안 가겠다고 그러는데 그거 시집보내느라고 내가…. 보리밥도 못 먹는 때예요. 하루에 한 끼씩 먹었어요. 그런 여자들을 약혼이 됐다고 어머니 아버지에게 초청장을 내가 썼어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당신의 아들딸이 아무 날 결혼하는데 예복을 입고 와야 됩니다.’ (웃음) 그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천지개벽이에요. ‘누가 우리 아들딸을….’ 난데없는 세상에 욕을 먹는 아무개라는 사람이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 천지개벽이지요. 참석하려면 예복을 입고 오라는 거예요. 안 입으면 안 들이는 거예요.

곽정환의 장인은 딸이 셋인데 두 딸이…. 아들도 없잖아?「예.」이래 가지고 첫딸 둘째 딸이 이화대학을 다니는데 형제끼리 통일교회에 빠져 가지고 들어와서 싹싹 다 해버렸지요. 이래서 36가정에 들어가기 때문에 공문을 낸 거예요. ‘당신 딸을 통일교회에서 결혼해 주니 사위는 와서 보면 당신 딸보다 못하지 않습니다. 문 총재가 그렇게 나쁜 사람인지 와 보소.’ 한 거예요. 와서는 ‘세상에, 무슨 예복? 딸이 시집가는데 나한테 옷을 갖다 해 입혀야 할 텐데 만들어 가지고 입고 오라니,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 한 거예요.

그래, 안 입겠으면 그만 두라고 한 거예요. 경찰관에게 합동결혼식을 하는데 초소에 세워 놓고 ‘들이지 마!’ 한 거예요. 아버지가 어디 있어요? 예복을 입지 않으면 들여보내지 않아요. 죽기 전에는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러니 할 수 있어요? 예복을 입었는데 바지 가랑이가 이마만큼 올라가서 시커먼 게 보이는 거예요. 정장을 입은 데다가 통일교회 식구들한테 예복을 빌려 가지고 입고 들어온 거예요. 자기 딸이 축복받기 위해서 피아노 웨딩 마치에 맞춰 나오는데 나를 보고…. 교장이라서 싫었던 모양이지. 소리를 지르고 패풍(훼살)을 놓고 욕을 하고 있더라구요. ‘너는 욕해라. 네 딸은 이미 다 팔려 갔어.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이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생사지권을 걸고 언제든지 넘어가야

곽정환은 엄순태네 집에 가서 잤지?「예.」그게 내가 잊혀지지 않아요. 남의 신방 꾸민 것을 도적질해 가지고 보자기 싸 가지고, 베개도 없어요, 이불을 싸 가지고 두 부처끼리 축하의 첫날밤을 보낸 거예요. 세상에! 한 방을 얻어 가지고 같이 지낸 거예요. 그러니 욕먹게 돼 있지요. 그렇게 해서라도 하늘나라를 세워야 되는 거예요.

듣고 보니까 재미있지요? (웃음)「재미있습니다.」몽둥이 벼락, 다 죽을 각오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한 이놈의 여자들을 전부 다 축복해 주겠다니까 안 한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안 하면 그만 둬라 이거예요. 뭘 잘못했느냐 이거예요. 통고하고 너희들이 안 하게 되면 잘라 버리고 다른 색시를 지정한다 이거예요. 그러라고 그랬어요. 이놈의 자식들! 아가리를 째 버리고 혀를 빼 버리는 거예요. 무슨 데모를 하더라도 해 버리는 거예요. 내가 순순히 물러가게 돼 있어요? 윤정로! 적당히 하게 돼 있느냐 말이야. 생사지권을 걸고 언제든지 넘어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가락지니 뭐니 전부 다 내가 빚을 져 가지고 다 해줬어요. 그 결혼날이 되면 잔칫날로 해 가지고 자기들이 공을 들여서 십 년이 아니라 늙어 죽더라도 하늘에서 그 일족들이, 일국이 살 수 있는 길을 닦아 주고 법을 세워 줘야 되는 거예요. 축하하는 날이 오게 된다면 먹다 남은 찌꺼기 같은 것을 갖다 놓고 기념날이라고 해서 무슨 떡 무슨 짜박지 뭘 해 가지고….

그러고 사니 하나님의 신세가 얼마나 불쌍해요? 왕궁에서, 루브르 박물관 같은 데서 내가 축복해 줄 수 있는데, 하늘나라의 궁전이라는 것은 아무것도, 그 변소간도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보더라도 반가운 사람이 아니에요. 그 이상 한국에다 지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을 넘어섰어요, 안 넘어섰어요? 미국을 요리해야 됩니다. 케이 지 비(KGB; 소련보안위원회)와 시 아이 에이(CIA)를 다 교육해야 돼요.

내가 이런 말을 한다고 시 아이 에이(CIA)에도 보고가 들어가지만, ‘레버런 문이 그런 말을 안 하면 병이 나서 죽어. 그 양반은 그런 말을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그래요. 한이, 스트레스가 얼마나 쌓였겠나? 구멍마다 다 나오게 되어 있어요. 구멍이 일곱 구멍이 있는데 일곱 구멍으로 다 나오는 거예요. 생식기까지 하면 여덟 구멍이에요. (웃음) 왜 웃어요? 여자들은 아기 낳은 구멍까지 하면 여덟 구멍이 더 되지요. 한 구멍이 더 있잖아요? 그것도 모르지요?

한번 걸고 할 만한 일

알겠나?「예.」대가리가 올바로 생기고 자세가 당당하다 할진대는 할 짓을 하고 돌아오라구. 불러 쓸 거야. 임자도 그래.「예.」죽기 전에 돌아와야 돼.「예.」벌써 3년 반을 걸고 내가 보낸 거야. 다 지나지 않았어? 책임 못 해서 그렇지. 나는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아. 알겠나?「예!」책임완수 할 거야, 못 할 거야?「하겠습니다!」

할지 모르겠다고 할 사람이 있으면 손 들어 봐. 다 끝났어? 다 끝났느냐 말이야.「예. 하겠습니다.」했어, 하겠어?「하겠습니다.」마음속으로는 했다고 해야 ‘하겠습니다.’ 말이 이뤄져.「예. 마음속으로는 했습니다.」자기 결심이야. ‘하겠습니다.’ 하고 나서 한다는 대답을 해라 이거야. 그 사리를, 전후를 가려 가지고 해야지. 했나, 못 했나?「했습니다.」

문 총재가 지금까지 한 얘기를 다 했나, 못 했나?「하셨습니다.」틀림없이 말씀한 대로 다 했어. 사십 고개를 넘어야 되는데 할 수 없이 이혼해 가지고…. 이혼을 내가 하려고 했나? 이놈의 간나! 요즘에 전부 다 그래 가지고…. 자기 문중이 유명한 문중이에요. 기독교 가문이에요. ‘우리 가문에 메시아라는 사람으로 왔다는 그 이단자를 남겨둘 수 없다.’ 이거예요. 감옥을 찾아다니면서 이혼장을 써 달라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요. 그래서 이번에 축복받았는데, 죽을 날이 가까워요. 그걸 데려다가 축복해 준 거예요.

하늘나라에 가기 전에 옛날의 정리를 중심삼고 나하고 인연되었던 사람들, 이화대학에서 쫓겨났다가 떨어진 사람들을 한번 찾아가 보려고 하지만, 조건이라도 내가 빚지고 가지 않으려고 깨끗이 청산한 사람이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여러분에게 빚지지 않고 살겠다는 거예요. 이번에 상을 2천1백 명 내지 2천1명에 주는 거예요. 어머니의 생일날 큰 잔치를 하려고 하는 거예요. 잔치하는데 일본과 한국과 미국에 3분 2 이상을 주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강조하는 것은, 상을 얼마나 타게 만들겠느냐 이거예요. 알겠나?「예.」

그건 역사적이에요. 그 상을 탄 사람은 앞으로 선생님이 죽은 다음에 백년 천년 그걸 중심삼고 관광지역이 될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한번 걸고 할 만한 일이에요. 자기 조상들도 와서 지켜 주는 거예요. 그 간판을 붙이고 조상들이 내려와서 지켜 가지고 천상세계의 반열을 지어 가지고 천지개벽의 대열 가운데서 자기들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총정비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알겠나?「예.」

나도 전라도 사람이지요? 남평이 전라도지요?「예.」전라도 왕초예요. 김대중이 전라도 왕초 됐나, 못 됐나? 경상도에 목이 매여 가지고 저렇게 된 거예요. 나는 누구에게 매인 것이 하나도 없어요. 나는 자주적이요, 자활적이에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나는 눈을 감았어요. ‘틀림없이 완수!’ 하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 하나님께 맹세하라구요. 틀림없이 완성해야 될 거 아니에요? 소리로! 소리를 지르면서 양손을 들어 맹세하라구요.「하겠습니다!」명단을 꾸며요.「예.」나한테 보고하라구. 금년에 내가 빚을 다…. 북한에 대한 것도, 남미에 대해서도 약속한 것을 해야 돼요. 내가 죽기 전에 그 일을 해놓고 가야 되겠다구요. 안 하면 계속적으로 일본 사람들을 팔아서라도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자기 계획대로 결실해서 하늘나라 창고에 헌납해야 효자가 돼

결산해 놓고 가라구, 120명씩.「예. 알겠습니다.」그렇게 돼 있지?「예.」자기 성씨 120명씩. 이래 가지고 일족을 위해서는 430명! 그래서 총괄적인 종씨를 넘어서는 거예요. 전부 다 원리를 알고 결정한 그 기준 앞에 자기 책임소행을 중심삼고 주체적 영향권이 어떻게 되는 것을 세부적으로 분할해서 필요 요원의 제2 주체성을 중심삼고 120명을 하는 거예요. 열두 사람이 넘는 데는 열 사람씩만 해도 되잖아요? 이래서 상대적 주체권 환경권을 만들어서 해야 되겠다구요.

어려운 게 아니에요. 한꺼번에 하려니 어렵지요. 갈라 가지고 하는 거예요. 360도도 1도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1년 365일도 하루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한 달도 하루에 시작하는 거예요. 하루하루 정해 나가라구요. 알겠나?「예.」

선생님이 복잡다단한 하늘의 모든 탕감 법을 40년 동안에 처리하는 거예요. 4천년이 아니라 4만년, 몇천만년이에요, 창조한 것이. 그것은 문화사적인 연수(年數)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일본 식구들을 전부 다 안 만나 줬지만, 그런 심정을 중심삼고 가서 철두철미하게 왔던 사람과 일본 자국 내에 있는 모든 식구 전체가 이런 결의에 불타 가지고 4월이 지나기 전에…. 봄이 됐어요, 봄! 꽃 필 때, 여러분의 젊은 기백이 왕성할 때….

꽃이 피다가 떨어지면 안 되는 거예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도 못 가서 떨어지는 꽃이지만, 우리 꽃은 만년 가는 거예요. 그래서 무궁화는 만년초예요. 무궁화예요, 무궁화 알겠어요? 무궁화처럼 만년 피어야 된다는 거예요.

나이가 많아도 젊은 청춘의 기백을 잃지 않아야 돼요. 나는 여러분한테 지지를 않아요. 진다고 생각하나, 이긴다고 생각하나?「이긴다고 생각합니다.」후려갈겨. 알겠나?「예!」

이제는 다 됐어, 더 하겠어? 더 필요 없지?「예.」그러면 10억까지 완료하라구.「예.」그래서 내가 백 배 이상 잡아 쥐려고 그래. 그 준비를 다 해놨어. 사람도 다 만들어 놓은 거야. 그런 한이 있어. 한이 있기 때문에 책임추궁 하는 거야.

여기 그 가외에 앉은 사람도 다 동의하지요?「예.」여기에 선문대학은 빠져야 되겠구만, 양반들이니까. (웃음) 지금까지 듣지 못한 이상한 기운을 받아서 설사들 나지 말고, 눈발을 내리지 말고 정상적으로 소화해서, 자기 일가족 조상으로서, 일 클래스의 조상으로서 훈시한 대로 틀림없이 자기 계획대로 결실 수확해서 나라의 창고와 하늘나라의 창고에 헌납해야 충신과 가정을 대표한 효자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수확이 없는 효자나 충신은 필요 없어요.

일일보고, 1·4분기, 2·4분기 보고를 해 가지고 시험 쳐야 되는 거예요, 원래는. 나는 조직편성에 천재적 머리가 있는 사람이에요. 미국의 풍토에서 공화당이 민주당에 진다고 해서 뉴욕까지 8개 주를 포기한 것을 내가 가려 줘서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만든 거예요. 레이건 대통령을 대통령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너희들은 그거 알지?「예.」꿈같은 얘기예요.

카터 모가지를 잘라 버린 사람이 나예요. 부시 대통령도 17퍼센트에서 31퍼센트의 차이가 벌어진 것을 뒤집어 박았어요. 돈을 얼마나 썼는지 얘기를 안 해요. 5만 교회를 움직여 가지고 공작을 했어요. 그럴 수 있는 것이 앉아 가지고 돼요?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라구요. 알겠나?「예!」앉으라구.

남을 속일 줄은 몰라도 속기는 잘 하는 선생님

곽정환, 아까 회의 알지?「예.」이쪽으로 돌릴 계획이야.「예.」선문대에서 지금 건설비가 얼마나 필요해? 돈이 한푼도 없나? 5개 건물을 지을 수 있게끔 기본금으로서 출발 기지, 착지 초석을 놓기 위해서 했는데 그거 없으면 어떻게 하겠나? 몸뚱이라도 가지고 하지. 비위가 좋아. 선생님을 아주…. ‘선생님, 돈 한푼 없습니다.’ 없어졌으면 미리 없다고 보고했다면 모르겠는데, 간판 붙인다고 선포한 다음에 어떻게 할 거야? 유명한 강 박사님이 책임지고, 유명한 박수영 박사님이 책임지고, 또 유명한 이경준 총장님이 책임지는 거야. 대학원장, 부총장, 총장, 자기들이 해야지.

교수들, 손 들어 봐요. 오늘 재수 없이 괜히 왔지요? 이제라도 나가도 괜찮아요, 아예 보따리를 싸 가지고. 내가 교수가 없더라도 교수를 한꺼번에 채울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뭘 좀 해야 될 건데 뭘 하겠나? 주동문! 주동문인가?「예.」주동문이야, 주독문이야?「이름을 부르십시오, 동문.」(웃음) 동문이면 한 쪽 방편으로 동쪽밖에 더 돼? ‘독’ 자가 ‘외로울 독(獨)’ 자야. ‘고독 독’ 자 쓰는 독문! 독문이 낫지. 나 혼자 책임진다 이거야. 그런 것을 좋아하잖아?

여기에 돈을 보내라고 했는데 얼마를 보내면 좋겠어? 다 보냈지?「예.」여기에서 받았나?「예. (황선조)」그거 어디로 갈 돈이지 알아?「모릅니다.」모르지?「예.」잘 꽉 쥐고 있으라구. 누가 똥줄이 나서 죽게 되어, 눈이 휘둥그래져서 병자가 돼 가지고 임종을 할 수 있는 차례까지 지내게 되면 죽 값으로 줘, 죽 값! 무슨 값? 밥값이 아니고 죽 값. 네 관리 밑에서 지불해야 돼. 그렇게 하는 게 좋겠어, 총장님한테 맡겨 주면 좋겠어?

선문대학!「아버님께서 우리 학교에 아파트를 하나 사주신 것을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글쎄 그거 좋은데, 죽을 해먹으면서 살 게 할 것이냐 밥을 해먹으면서 살 게 할 것이냐, 그걸 물어 보는 거예요. 죽 값을 줘서라도 해야 되고 밥값을 줘서라도 해야 할 텐데, 밥값을 줘서 하려면 돈이 모자라겠고, 죽 값을 줘서 해야만 근근히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이 싫더라도, 죽을 먹으면서라도 해야 돼요. 어렵더라도 하고 죽기 전에도 해야 된다는 그 말 아니에요?「알겠습니다.」

불평 안 하지요? 오늘 넣어 주었다가 내일 빼서 쓰더라도 말이에요. 그 다음에 은행에서 스톱되면 한 달, 두 달, 석 달까지 끌고 나갈 수 있지요? 그걸 총장님이 알아? 하청업자에게 수표를 떼어 주는데 요즘에는 석 달까지 떼어 줄 수 있다 이거야, 한국 실정에.「예. 어음으로요.」아 어음인지 무엇인지. 어음은 무슨 또 어음인고? 수표지.

좋은 소리가 어음이에요. 청와대 비서실장을 통해 가지고 언제나 택정할 수 있는 특권의 권한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을 어음이라고 하는 거예요. 왕의 말소리다 그 말이에요, 어음(御音). 어음 아니에요, 어음?「예.」

석 달로 해 가지고 백만 달러면 30만 달러, 40만 달러까지 깎을 수 있어. 40퍼센트를 수표로 끊는 것은 문제없다구.「요즘에는 현장에서 현금만 취급합니다.」그것은 주인이 발주한 하청업자나 그렇지. 하청업자도 월급을 몇 달씩 못 받았으면, 죽게 되었으면 40퍼센트를 주겠다고 해도 밤에 와 가지고 뒤로 해서 뽑아 간다구. 그거 알아요? 그런 세계를 모르지? 나는 그런 세계에 훤해. 거지들까지도 내가 부려먹을 수 있어.

그러면 백만 달러 줄까, 2백만 달러 줄까, 3백만 달러 줄까? 그거 쓰는 데는 왔다 갔다 해서 빼야 돼.「어저께는 천만 달러를 말씀하셨습니다.」천만 달러는 예를 들어서 얘기했지, 천만 달러를 주겠다고 나는 얘기 안 했다구. 어저께 해 가지고 오늘은 ‘백만 달러 줄까, 2백만 달러 줄까?’ 그렇게 이랬다저랬다 하는 선생님이야?

그래, 천만 달러를 주겠다면 내가 ‘이렇게 해라.’ 하는 것, 부탁한다는 말을 왜 했어? 교육했지?「예.」사각 박사 모자를 쓰고 인상을 거룩이 하고 있는데, 거기에 총장님이 대표로 일어나서 ‘선생님의 요청은 이러이러합니다. 이렇게 도와주소.’ 해야 돼. 왜 말을 안 했어? 내가 교육했나, 안 했나? 아, 물어보잖아.「예. 저도 어저께 계속 기회를 봤습니다.」기회가 어디 있어? 오줌똥이 나와서 터지게 되면 싸 버리고 씻을 생각을 하면 되잖아? 기회를 누가 줘? 선생님이 주겠나? 자기가 이번에 공식적으로 ‘나가지 말라! 긴급 전달이다!’ 해서 말했어야 돼. 그래서 내가 빨리 뛰쳐나왔어. 뉘시깔을 보기 싫어서. 그것들을 가지고는 세상을 요리 못 하겠어.

그게 무슨 얘기인지 강 박사는 대충 알 거라구요. 그걸 설명해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이렇게 코치하는 거예요. 얼마만큼 필요하다면 내가 생각해 가지고 말했으니, 돈이 얼마만큼 와 있으면 거기에 몇 퍼센트 할 것인가 얘기해 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답변을 총장이 되든가 여기에 있는 교수들이라도 ‘선생님, 제발 그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하면 ‘에라, 사내의 배짱 좋은 문 총재 또 속아 주자!’ 한다 이거예요. 나는 속기를 잘 해요. 속다 보니 이렇게 부자가 되었어요. 남을 속일 줄은 몰라도 속기를 잘 속아요. 훤하니 속지 않을 것도 알면서도 많이 위하다 보니 세상이 뒤집어진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결정적인 길을 가고 있다

곽정환!「예.」돈 찾아갈 때 얘기하지 마. 나보고 얘기하지 말라구. 알겠나? 책임을 한번 져 보라구. 그리고 재판하는 사건은 어떻게 돼?「예.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1억 얼마인가?「예. 그건 1억 달러입니다. 우리가 지금 승소하는 입장에 있습니다.」승소한 입장이면 돈을 내게 줄 거야, 아예 꺼내 쓰고 도망갈 거야?「그건 본래 빚 갚는 돈입니다.」누가 빚을 져서 빚을 갚으라고 했나? 저렇다는 거야. 내가 급전을 내서 다 지불해 줬는데 자기들은 빚을 갚는다고 생각하는 거야. 이자까지 물어야 할 생각은 안 하고 말이야. 그러니 도적놈 사촌이 다 되지 않았어?

황선조!「예.」황선조도 그렇지? 종로 금은방을 해 가지고…. 21개인가 되지, 아마?「예.」나는 한 번 들어도 다 기억하고 있어. 한 달에 얼마씩 수입이 된다고?「전국 전체 다 합하면 4억 정도 나옵니다.」아니, 종로에서 얼마 나와?「종로에서 4천만 원밖에 나옵니다.」4천만 원이면 일년이면 얼마야? 4억8천만 원 아니야? 4억8천만 원이면 협회가 무엇이든 하고도 남는 거야.

당에서 일년에 얼마 쓰는 줄 알아요? 한 달에 2억 가지고 당을 움직여 나가요. 그래요. 월급을 주는 것은 몇 사람이에요. 안 그래요? 그런 놀음을 했으면 내가 대통령 아버지가 됐을 텐데. 이놈의 자식들, 여기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많이 와서 정월 초하루에 서로 인사하겠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들어오지 말라!’ 한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 때도 그의 측근들이 내가 다 아는 사람들이에요. 내가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니에요.

보라구요. 북한에 돈을 저렇게 들여 가지고 만들어 줬는데 이제부터가 문제예요, 이제부터! 살릴 길은 별것 없어요. 공단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땅을 넉넉히 달라고 그랬어요. 백만 평도 주겠다고 약속이 돼 있어요. 공단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문 총재의 통일교회가…. 거기에는 아무나 들어가서 못 있어요. 두 달도 못 있어 가지고 다 도망 와요. 103개 단체가 들어갔다가 18개 단체가 지금 보따리를 싸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단 하나 문 총재가 거느리는 평화자동차만이 낙성식을 하고 대회를 한 거예요. 이제부터 돈이 또 많이 들어가야 돼요.

북한의 자동차공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가, 안 한가?「합니다.」일본 책임 소행이에요. 일본 나라가 지불하지 않으면 일본이 망해요. 선생님의 말대로 된다구요.「예.」두고 보라구요, 되나 안 되나. 너희들이 무력으로 빼앗아서라도 아시아를 위해서 쓰게끔 만들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망한다구요. 너희들도 그래. 그거 못 하면 너희들도 망해. 어느 골짜기에 가서 다 한 길에 죽어 버려야 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잖아? 결정적인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

알겠나, 대화? 문상희!「예.」문상희는 뭘 하는 여자야? 오늘 서영희 부총장은 왜 안 왔나?「몸이 좀 아프다고 그랬습니다.」핑계도 많아. 곽정환, 그 남편한테 전화해 봐, 앓나. (웃음) 내가 하라면 얼마나 답변을 잘 하겠나? 세상에!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전화를 안 하고 나는 가 봐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못 견뎌요.

싸울 수 있는 재료를 모아야

유정옥, 여기에 80만 달러를 보내라고 했는데 안 보냈지?「어디입니까?」여기 협회장한테. 여기서 얘기했나, 안 했나? 5백만 달러가 되기 위해서는 80만 달러가 있어야 돼.「하와이에서 말씀하셨다는 말씀만 전해 드렸습니다.」그래서?「아직 안 된다고 했습니다.」왜 안 된다고 그래?「어려움이 있습니다.」빚쟁이한테 가서 차입을 해서라도 받아내야지. 이게 차입보다도 더 무서운 거야. 하늘하고 약속하고 있는 거야, 하늘하고! 사람끼리가 아니야.

그 판도를 가지고 일년에 8천만 달러도 못 하겠어? 죽어야지. 이번에 6월에 월드컵이 시작되면 끝날 때까지 일본에 비자 없이 왕래하지?「예.」문 총재가 들어갈 수 있게 미국이나 어디나 여기 정부를 통해서 통고시켜. 구체적으로 알겠지?「예.」문 총재를 왜 안 들이느냐 이거야. 알겠나?「예.」문체부 장관이라든가 외무부 장관을 통해서 공문을 내보내라고 그래. 그러면 그 문서를 가지고 미국에서 후려갈길 거야. 이놈의 자식들! 싸울 수 있는 재료를 모아야 돼. 알겠어?「예.」재판할 때 가서 변증할 수 있는, 변론할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해.

너희들도 그래. 일본을 책임짐으로 말미암아 생사지권을 책임지고 나섰어. 교회를 돕게 돼 있어, 일본 정부에서. 어느 나라의 돈을 풀든 10억 달러가 문제 아니야. 그렇지? 유정옥!「예.」종교단체는 무엇이든지 해서 일본 정부의 허가 밑에서 세금을 안 내고 쓰게 돼 있는데, 드러내놓고 해야 돼.

너희들이 있는 데에 경찰서가 있지? 가 가지고 통고해. 이것으로 학교도 만들고 전부 다 이러니까, 우리 선교부를 통해서 돈을 이렇게 쓰니 그런 일이 있더라도 사건으로 취급하지 말고 알고 이해해 달라고 얘기를 한마디해. 여자들을 통해서 얘기하는 거야. 그러지 않으면 자기 여편네가 친구들을 통해서 얘기해 주는 거야. 아무 날 몇 시에 아무개를 방문하기로 여편네와 약속한 기록을 딱 만들어 놓으라는 거야. 살아 남기 위한 재료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

어디 가든지 유명해지는 스승을 모신 것이 자랑

자, 그러면 일본 문제를 해결하고, 그리고 <워싱턴 타임스>예요. 불쌍한 <워싱턴 타임스>라구요. 주동문!「예.」신 사장이 왜 안 왔어? 도망가지 않았어?「아닙니다. 열 개가 왔습니다.」열 개?「예.」그 나머지 전부 다 해서 자기가 관리하고 있으라구.「예. 알겠습니다.」깨끗이! 안 하면 벼락이 떨어진다구. 자기가 지금 계획하던 것을 앞으로 내가 빌린 것으로 해서 그거 다 살리려고 그래. 알겠어?「예.」정 바쁘게 되면, 자기가 필요하게 되면 한두 달은 돌려써도 괜찮아. 그렇다고 해서 유정옥의 말을 듣지 말라구. 일본 간나 자식들! 알겠어?「예.」

거기에 지금 얼마나 있어, 남쪽 나라의 것?「지금 네 개 있습니다.」거기에도 얼마만큼 있어야 돼. 한국과 일본, 우리 단체가 살려면 일년에 10억 달러가 필요해요. 최소한도예요. 그 비치금을 언제든지 해마다 1.5배씩 불려 나가지 않으면 세계적인 운동을 하지 못해요. 그 경제적 지원금을 어떻게 하느냐로 선생님이 고민하고 있어요. 벌써 거기에 필요한 인원을 위해서 사람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준비했어요. 이제는 짓고땡…. 투전판의 짓고땡을 알아요?

투전판에 가면 투전판에서도 얻어먹고 살 줄 알아야 돼요. 뭘 알아야지요. 흥정하더라도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 해서 한두 번, 몇 번 이겨 놓아야 그 십분의 1이라도 떼먹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내가 곽정환을 데리고 라스베이거스로부터 도박장에 많이 다녔지?「예.」틀림없이 어떤 기계에 대는데 ‘빨리 대!’ 할 때 빨리 대면 블랙잭이 나와요. 그럴 때는 자기 지갑을 털어놓고 ‘얼마!’ 말을 해야 될 텐데, 그것을 몰라요. 투전판을 몰라요. ‘3천 달러, 만 달러!’ 이렇게 지갑을 내놓고 하는 거예요. 이래 놓고 만 달러를 걸면 블랙잭이 나와요.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많이 경험했지?「예.」

도박장에 가 가지고 내가 아침이면 틀림없이 만 달러씩 모으는 것은 문제없어요. 20분만 되면 저것에는 무엇이 나온다 헤고 앉아 있어요. 다른 생각을 하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내가 하루에 23만 달러를 땄어요, 하루저녁에. 그리고 ‘이것은 사흘 동안에 깨끗이 다 나간다. 두고 봐라.’ 했는데 깨끗이 다 나가요. 도박장에 있는 것을 갖다가 하나님 앞에 헌금 못 해요. 나는 죽어도 못 한다구요. 그런 소질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도박장에 가서도 왕초가 됐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게 되면 벌써 통일교회 누구인 줄 알아요. 알면서도 날 따라다녀요. ‘왜 따라다니느냐?’ 하면 ‘당신이 유명한데 테러단원들이 돈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따라다닙니다.’ 하는 거예요. 그게 맞는 말이에요. 내가 가서 앉으면 도박 전문가를 갖다 앉힌다구요. 그래서 어디 가든지 유명해져요. 낚시터를 가도 유명해지고, 어디 가든지 유명해지는 거예요.

그러한 스승을 모신 것이 자랑이에요, 자랑 반대가 뭐예요? 무자랑, 비자랑, 부자랑! 부(否), 무(無), 비(非)! 반대어 찾는 것도 간단해요. 자, 그렇게 알고, 일본을 다 믿지요?「예.」이제 들은 사람들은 이 사람들을 대해서 박수 한번 해주라구요. (박수)

기독교에 대한 교육과 모든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이제 오늘부터 계획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놈의 자식들, 말 안 들으면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그래야 나라까지 살려요. 나를 믿어서 손해 안 난다구요. 너희들의 돈이 태산 같아도 나는 안 쓴다 이거예요. 공금 외에는 쓸 줄 몰라요. 일본 애들에게 먹일 것은 하나도 없어요. 세계적 기반을 다 닦았어요, 여러분을 고생시켜서. 그 불쌍한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

지금도 미국에 1천8백 명이 들어가 있지요? 한 달 동안에 일본 아줌마들 1천8백 명을 동원해 가지고 벤토(점심) 값도 안 줘요. ‘벤토 값을 벌어 가지고 와라, 이 쌍년아! 너희 사돈의 팔촌까지 빚을 얻어서 써라.’ 그런 거예요. 그 명령을 누가 듣겠나?

너희들도 선생님의 명령을 들으면 분해, 기분이 좋아? 맨손밖에 없는 건달들이 1년에 8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대겠다니 기분이 좋아, 분해? 응?「좋습니다.」기분이 좋지! 8천만 달러면 10년 후에는 8억 달러를 벌 수 있는 길이 있겠기 때문에 서슴지 않고 작달을 하는 거야.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선생님의 말을 들어 가지고 따라지가 되어 못사는 사람, 보리밥도 못 먹어 가지고 다리를 끌고 다니는 신세를 볼 때 하나님이 잘한다고 했겠나? 원통하고 기가 막힌 거예요. 그걸 훤히 알면서도 별의별 작전을 해야 된다구요.

별의별 녀석들을 대해 가지고 단련 받은 문 총재

그러면 그 돈을 5백만 달러만 돌려주라구. 돈은 있다구. 돈이 있는데 일을 해내야 돼. 신상열이 갔어?「예.」설계를 뭘 다 해? 내가 설계비를 얼마나 집어넣었는지 몰라요. 여의도 빌딩을 짓는데 다섯 번인가 여섯 번인가 했어요. 몇십억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이놈의 자식들! 한 칸은 내가 해도 할 텐데, 몇 칸이라도 비례적으로 잡으면 전부 다 하고도 남을 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수고했다고 장수로 해 가지고 돈을 받아 먹으려고 그러더라구요.

「아버님, 본관을 짓는 데 돈을 지불 안 한 게 많습니다.」내가 그거 알아? 그건 너희들이 책임져야지. 새로운 건물을 짓는 거야. 모금운동을 하라구. 내 학교야, 그게? 소유권 절반 권한이 누구에게 없어. 전부 다 나라의 재산이지. 그래, 5백만 달러도 고맙다는 얘기는 안 하고, 더 필요해? 더 필요하다면 어디에 쓰려고? 집은 안 짓고? 그럴까 봐 지금 돈을 협회에서 5백만 달러를 지불하라고 그래. 다 주면 하루저녁에 다 날아갈 거 아니야?

열 시가 됐는데, 점심은 했나?「예약했습니다.」어디야?「동보성입니다.」동보성이 어디야? 남산 저쪽이야, 이쪽이야?「저쪽, 너머에 있습니다.」그러면 시간을 30분 이상 가져야 돼.「경배드리겠습니다. (이경준)」경배는 또 무슨 경배야?「5백만 달러….」경배는 나한테는 경배이지만 너희들 편에서 보면 배경이야. (웃음) 배경이라고 볼 때, 울타리 치는 놀음을 하지 말라 그 말이야. (웃음) 왜 웃어?

문 총재는 머리가 잘 돌기 때문에 별의별 녀석들을 대해 가지고 얼마나 단련 받았겠나? (웃으심) 내가 인터뷰한다면 세계에서 수만 명이 올 거라구요. 여태껏 그렇게 야단했지만 문 총재를 한 번도 못 만났어요. 본부에 영국 <타임스>의 기자가 인터뷰하러 왔다가 나하고 교회당에서 옆에 앉아서 예배를 보는데 누구인지 몰라요. 알 게 뭐예요, 자기가? (웃으심) 그러면서 문 총재가 없다고 한 거예요. 없기는 왜 없어요? 옆에 앉아 가지고 같이 다 보고, 그 코가 어떻고 뉘시깔이 어떤지 그릴 수 있게끔 얘기할 텐데. 그렇게 사는 거예요.

낚시를 내가 하는 것이, 낚시 때만 되면 하루에 열두 번을 가도 못 찾아와요. 우리 조직망이 벌써…. 요즘에는 핸드폰이 있어서 ‘어디에 왔습니다. 점심 먹습니다.’ 하면 점심 먹을 때 가서 폭탄도 던지고, 물세례도 하고, 욕도 퍼붓고, 싸움판도 붙일 수 있는, 그거 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때인데 뭘 하려고 만나요? 만나서 뭘 해요?

유 서방!「예. (유종관)」엊그제 보고하던 것이, 전라도 패들 도와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보고했어, 안 도와주면 좋겠다고 말했어?「나라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나라 얘기는? 전라도에 대해 물어 보잖아?「저는 전라도니 뭐니 그런 감정은 없습니다.」지금 누가 움직여? 야당 여당인데 전라도 패들이 중심 아니야? ‘경상도고 무엇이고 다 까 버리고 전라도가 이기면 좋겠다.’ 하는 그런 생각이 있어 가지고 얘기했느냐, 공정한 입장에서 얘기했느냐 그 말이야.「저는 공정한 입장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내 눈으로 볼 때는 그렇지 않던데?「공정합니다. 아버님한테 훈련을 받은 사람이 지역감정이 어디 있습니까? 아버님의 위대한 폭발력이 지역감정이 없는 지도자를….」그 입이 불쌍하다, 입이 불쌍해! (웃음)「국민 앞에 정말 추앙을 받습니다.」그런 말은 하지도 말라구, 이 녀석아! 40년 동안 지내 보고도 그거 몰라? 벌써 눈치를 봐 가지고 훤히 알 수 있는 건데 말해도 그러고 있으니, 입이 불쌍하다는 것이 얼마나 처량한 거야? 입이 불쌍하다는 말을 들어 봤어? 이 녀석아! 그것도 이 기회에 재미있게 배웠어. ‘입이 불쌍하다.’ 써먹으라구.「불쌍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얘기를 해서도 이렇지만, 나는 결론을 지어 놔야 돼요. ‘선생님이 보는 관과 다른 무엇이 있어도 가는 종착점은 틀림없으니 두고 보소.’ 그런 한마디라도 해야 내가 안심을 하지, 어디에 내놓고 숨을 쉬고 편안히 이불 덮고 자나? 나라가 왔다갔다하는데. 나라가 왔다갔다해요. 내가 북한에도 정성들인 것이 담이 무너지느냐 성을 쌓느냐 하는 문제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런 것을 할 줄 몰라요, 가만 보면. 얻어먹고 나서 인사도 못 차리고 올 사람들이라구요.

일이 될 수 있게끔 해야 돼

자, 이제는 점심을 먹으러 가야겠다. 돈은 있지? (웃음)「예.」꽉 쥐라구. 그 돈을 일년 동안 예금해 놓으려고 그래. 안타깝게 빨리 성사하고, 3분의 1을 했다 하지 말고 3분의 2를 해놓고 3분의 1의 돈을 타다 써라 이거야. 3개월은 어음으로 뗄 수 있지 않느냐 그 말이라구. 응?「예.」그 다음에는 낙성식을 한 다음에야, 잔치를 한다면 잔치에 왔던 초청인사들한테 ‘참석하는 사람들은 얼마씩 내기다.’ 해 가지고 명단에 주소를 쓰게 해 가지고 찾아다니면서 모금운동도 하지.

일이 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나는 누가 도와준 것이 하나도 없어요. 박정희 대통령이 선거 때 지프차에다 돈을 실어와 가지고 문 총재를 도와준다고 했는데 돌려보냈어요. 내가 삼청동 집을 29억에 팔아 가지고 도와줬어요. 나는 누구한테 신세 안 졌어요. 그런 얘기를 계속해서 해볼까요? 새빨간 거짓말 같지요.

그러니까 나는 잊어버렸어도 하나님이 기억하고 다 몇 배씩 갚아 주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았어요. 그렇지 않아요? 1970년대, 1960년대에는 몇십 배 일을 했어요. 워싱턴에서 일년에 대회를 113번을 했어요. 국무부니 하는 부처가 2년 걸려 할 대회를 한 주일에 두 번씩 해서 내갈겼어요. 국무부가 대회를 하기 위해서는 우리한테 배워 가요. 대회 하는 게 그렇잖아요? 여러분은 대회 하는 것 문제없지요? 있나, 없나?「문제없습니다.」문제없지요. 있어요? 돈이 없어서 문제지요? 답변하라구요.「맞습니다.」돈은 벌면 돼요. 재간이 없어서 그렇지요. 안 그래요? 벌면 되는 거예요.

총장, 미안합니다. 오늘 거기에서 내가 빌려 줄까? 5백만 달러 더 빌려 줘? 언제까지 돌려줄래? 빌려 쓰면 돌려주고 또 갖다 쓰면 될 것 아니야? 이자까지 물어 가지고. 그거 다 쓸 돈이에요. 쓸 돈을 돌려왔어요. 곽정환의 말을 들어 봤지요? 통일산업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코에 걸렸어요. 얼마인가?「1천2백억 원입니다.」걸려 있어요. 통일산업을 살려야 되겠나, 선문을 살려야 되겠나? 그러면 그거 다 내 빚이에요. 돌렸으면 그걸 전부 다 갚으면서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긴급조치를 하는 거예요. 일본을 믿고 한번 또 속아 보자 하고.

자신 있어?「예. 하겠습니다. (유정옥)」그러면 돼. 해야지. ‘하겠습니다.’보다는 됐다고 생각하라구.「예.」그런 기도를 하라구. 배치해 가지고 명단 걸어놓고 그렇게 하는 거야.

마쓰나미!「하이.」통일교회하고 천지정교 중에 천지정교가 쉬웠어, 통일교회가 쉬웠어? 한국 말을 모르나? *「경제에 대해서는 천지정교 쪽이 많이 쉬웠다고 생각합니다.」통일교회는 어려워?「원 쿠션, 투 쿠션을 놓지 않으면 안 되는 흐름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사람이 못 하는 것을 하라고 하면 어렵겠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어려울 것이 아무것도 없다구. 그것은 상식적인 얘기라구. 선생님으로 말하면 보통의 얘기라구. 특별한 얘기가 아니라구. 특공대로서 마지막 고지를 점령해야 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어머니의 일화

그러면 내가 이 둘 중에 누구한테…. 누가 경제를 책임졌어?「경제는 제가 책임졌습니다. (이경준)」그러면 됐구만. 돈을 다 맡기더라도 자기가 관리해 가지고 나한테 승낙을 맡고 써야 돼. 5백만 원을 넘을 때는 한푼이라도.

그렇게 해주면 좋겠지? 여자를 믿을 수 있어? 미남자가 있으면 팔려갈 텐데.「여자는 돈을 잘 안 씁니다.」남자한테 사랑에 취하게 된다면 상사병 나게 된다면 자기 껍데기까지, 뼈까지 깎아 줘요. 공자님이 살아와 가지고 살살 하면 그 돈을 공자님한테 맡기겠나, 안 맡기고 선생님의 명령을 지키겠나?「아버님의 명령을 지키겠습니다.」아버님이라고 그래 가지고 내가 얼마나 속았는지 몰라. 여자는 믿지 못한다 이거야, 여자는. (웃음)

웃통 벗고 나온 여자를 좋다고 생각하면 걸려요. 팬티 벗고 나오더라도 못 믿는 게 여자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슴팍을 벗고 다닌다고 다 좋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가슴팍 궁둥이를 내놓고 벌거벗고 까마귀 둥지가 있는 것을 다 보이더라도 믿지 못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들을 사람은 다 알아듣겠구만. 고약한 거예요.

그래, 이 총장은 나아? 선생님이 이 총장을 유인했다면 말려 들어갔겠나, 안 말려 들어갔겠나?「말려 들어갔습니다.」(웃음) 다 그래요. 사람은 솔직해야 돼요. 내가 우리 어머니를 유인해서 데려왔겠나, ‘요이, 땅!’ 해 가지고 직방으로 데려왔겠나?「직방으로….」직방으로 데려왔는지 어떻게 알아?

그러니 어머니가 되려면 얼마나…. 3대가 독녀여야 돼요. 아들딸을 다 싫어해요. 일족이 남는 것이 큰 문제예요. 어머니는 그렇기 때문에 떨레가 없어요. 삼촌이 하나 있는데 요즘에는 보이지도 않더만. 아들도 외아들을 가지고 부처끼리 갈라선 거예요. 로스앤젤레스에서 둘이 갈라져서 살지요? 다 갈라져 살아요. 떨레가 없어요. 또 절대 삼촌이고 누구고 만나지 말라고 했어요.

어머니의 일화가 있었어요. 결혼을 해 가지고, 세상을 모르거든. 극장으로부터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계몽을 하는 거지요. ‘누가 만나자고 해도 절대 만나면 안 돼!’ 한 거예요. 그 삼촌을, 홍순정을 만났어요. (웃으심) 영화관에서 만났어요. 나야 알지요. ‘너 어디에 있느냐?’ 이러니까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하고 달려와 가지고 헐떡거리는 거예요. ‘왜 그래, 왜 그래?’ 그러니까 ‘삼촌이 있어요, 삼촌.’ 그런 거예요. 그래서 달려왔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때 갔으면 잡아갔지요. 한참 문 총재는 왕 도적놈이고 황마적의 괴수 같아 가지고 여자라는 여자는 전부 다 잡아다가 팔아먹는다고 한 거예요. 지금 비율빈(필리핀)에서도 여자 팔아먹는다는 소문나지 않았어요? 딱 그래요. (웃으심) 무슨 장치를 해 가지고 홀려 가지고 요술도 한다나? 이북에 가서 감옥에 들어갔는데 박수무당이라는 소문이 나 가지고 이놈들이 밤을 새우면서 나를 지키더라구요. 옛날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옥문을 열고 나오지 않았어요? 그런다고 세 시간씩 앉아 가지고 전부 다 지켜요. 나는 눈을 뜨고 자는 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웃음)

정신통일을 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자를 두고 ‘영(零)으로 가!’ 할 때는 영으로 가야 돼요. 그게 안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돼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간지럼을 잘 타는 사람인데 어떻게 딱 하면 암만 해도 안 타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돼 있어요. 10년 그리운 님을 만나 가지고 첫사랑 자리보다도 더 흥분돼 가지고 만난 그 자리에서도 클라이맥스 때, 영점! 그걸 컨트롤해야 돼요. 사정할 수 있는 때에, 스톱! 그렇지 않으면 이 악한 세상에서 살아 남지 못해요. 우리 어머니한테 물어 보라구요, 거짓말인가.

그 세계에 대해 알아야 요리할 수 있어

통일교회 교주가 그렇게 날라리 패가 아니에요. 따라지 패가 아니에요. 심각한 초점을 다 지낸 거예요. 그래, 라스베이거스에도 간 거예요. 어머니도 제일 싸구려 5센트짜리부터 시작했어요. 이거 다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별의별 간나들이 와 가지고 얘기를 하더라도 다 알고 모르는 척하고 다 들어 가지고 시중도 해주고 부려먹을 줄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5센트짜리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한 장에…. 그걸 뭐라고 그러나?「코인입니다.」그게 하나에 5백 달러짜리가 있어요. 5센트짜리 하던 아줌마가 5백 달러짜리를 하고, 그 다음에 천 달러짜리가 있어요. 천 달러짜리를 손에 쥐고도 두 개, 세 개씩 하려고 그래요. 그거 나라 말아먹겠나, 안 말아먹겠나? 말아먹어요. 말아먹는다구요. 그 다음에는 ‘오늘부터 스톱!’ 한 거예요. 나는 잊어버려요. 깨끗이 잊어버리는 거예요. 영점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훈련이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우리 우루과이 호텔에는 우루과이 나라에서 일등 가는 슬롯머신이 있어요. 그거 나라가 하는 거예요. 우리가 빌려 줄 뿐이지요. 그러니까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여기에 왔으니 딱 하루만 하자는 거예요. 그 하루가 문제예요. ‘약속했으면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길밖에 없지 않느냐?’ 하는 거예요. 거기에 말려들면 그 시중을 또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훤하니 알지요.

효율이도 여기에서 그 놀음을 하다가 자기가 그걸 하려고 몇 번씩 혼자 갔다가 돌아왔다나? 내가 도박 왕같이 지낸 거예요, 매일같이. 아침에 앉으면 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해질 때까지 문제없어요. 거기 모퉁이 외에는 앉지를 않아요. 앉으면 걸려요. 서서 훈수하지요. 목사가 데려가서 훈수하지 앉지를 앉았어요.

그래, 도박장에 가더라도 다 살 줄 알지요?「예.」몇 번 갔어? 몇 번 갔어? 다 갔지? 몇 번 갔어? 수십 번 갔지?「예.」훤하게 알지. 돈이 얼마 들어갔나? 돈을 줘 가지고 그 놀음을 시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부려먹어야 된다구요, 앞으로.

제일 고생한 것이 뭐냐? 도박장에 들어가서는 누구나 다 걸려요. 거기에 가서 여자들 친구 하는 것은 문제없어요. 부인이 이름 있는 여자가 되면 벌써 팔아요. 대번에 그 옆에는 젊은 미남자가 있는 거예요. 성격도 잘 보더라구요.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딱 있어 가지고 옆에 가서 그 여자가 대는 것보다도 때로는 적게 대고 때로는 몇 배를 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몇 배 대면 따거든.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자는 대로 하다가 자기 지갑을 다 털어 넣으면 빌려 주는 거지요. 빌려 주고는 저녁에 전화를 걸어 가지고 찾아온다고 하는 거예요.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내가 알아야 앞으로 요리하지요. 할리우드로부터 라스베이거스를 연구하는 데 20년이 걸렸어요. 학생시대에 종로 3가에 가서 윤락 여자들을 전도하고, 전도보다도 불쌍한 사람들을 구해 주고 그랬어요. 자살하려고 노들 강변에 가는데 어디 간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만나서 구해 주기도 했어요. 그런 일화가 많아요.

이놈의 여자들을 구하기 위해서 내가 이 고생을 했어요. 여자들 때문에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는지 몰라요. 미국에 갔는데 미국 정보부가,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가 문 총재는 색마라고 소문났기 때문에 세 번이나 미인계로 해 가지고 걸려고 한 거예요. 따라다니면서 했더라구요. ‘세상에 이런 단체가 어디 있어? 꿈같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자기가 편지를 써놓고 간 거예요. 부디 성공하라고 말이에요.

일본에서도 그래요. *일본에 그런 편지가 있을지도 몰라요. 구보키 회장 때 그것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보관하라고 했는데, 찾아보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남자 노릇을 하기 힘든 거예요. 남자의 왕초 노릇을 하기가 힘든 거예요. 여자들을 거느리면서 왕초 노릇을 하기 힘든 거라구요.

우리 신문(세계일보)이 있으니 노골적으로 드러내야

이보희, 노래나 한번 해라. 남자요, 여자요?「여자입니다.」요즘에는 남자 같은 여자가 많고, 여자 같은 남자가 많잖아? 여기는 여자요, 남자요?「여자입니다.」무엇을 보고 아노?「오목입니다.」가슴 보고 아는 거야. 오목을 어떻게 보고 아나? 이놈의 자식아! (웃음) 말을 해도 그렇게 하고 있어. 가슴만 보면 대번에 알지. 자! (이보희 노래)

노래를 하면 불 열이 나던 사람이 쓱 가라앉는다구요. 그래서 노래가 좋은 거예요. 여자들 가운데 누가 노래를 잘 하던가? 문상희! 문상희 노래를 못 들어 봤지, 교수들 가운데? 자, 한번 들어 보자. 문수자 동생이 문상희지?「예.」

아마 이 사람은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박사학위가 세계적으로 처음 나올지 모를 거라구요. 내가 보고를 받고 ‘오케이!’ 하면 박사학위가 나올지 몰라요. 그런 것을 알아요? 브리지포트 대학교에 가서 공부했지?「예.」이제 영어는 문제없지?「조금 합니다.」공부들 다 하라구요. (문상희 노래)

윤정로, 독보(讀報)! 신문에 난 것, <세계일보> 신문에 난 것을 읽어 주라구. 다른 신문들에는 안 났을 거라. 우리 신문이 있으니 노골적으로 드러내야 되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2002년 4월 15일자 <세계일보>에 게재된 선문대학교 대학 본관 준공식과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 관련 기사 훈독)

「……이경준 총장은 이날 건학이념 탑 제막식에 이어 문선명 한학자 총재에게 각각 명예신학·인문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여기 박사님들은 이 소식을 처음 듣나? 보고 왔소, 처음 듣소? (박수) 아침부터 와 가지고 구사레(くされ)를 맞고 나한테 깎기고 했더라도, 저 소식을 듣고 다 해원하고 다 풀고 돌아가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자! (훈독 계속)

「……선문대학은 14일 설립자인 문선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와 한학자 세계평화여성연합 총재에게 각각 명예신학, 명예인문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대학 본관 6층 채플실에서 열린 이 날 수여식은 대학측이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인재양성에 진력을 해온 설립자의 공로를 기리는 차원에서 마련했다.」

그 결정은 누가 했나? 대학원 원장이 결정해 가지고 보고를 여기에서 받아 가지고 통고를 했구만.「대학원 위원회에서입니다.」글쎄, 위원회에서.「절차가 그렇습니다.」글쎄, 그러니까 그 절차를 지도한 총 머리 되는 양반이 와 앉아 가지고 눈을 보니까 딱 조는 눈 같아.「만장일치로 했습니다.」(웃음) 눈이 작아서 조는 눈 같다구. 어디 가서 조금만 얼굴을 숙여도 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에 오면 눈을 똑바로 뜨고 있어야 돼. 선생님이 지키는데 ‘그놈의 영감, 와서 졸다 갔구만!’ 그러면 안 되겠으니까.

여기에 이 소식을 들으러 와서 이렇게 한나절을 기다렸기 때문에 점심밥은 중국집으로 초대하나이다! 아시겠어요?「예.」섭섭해하지 말라구요.「예.」다음에 문 총재가 문전에 가면 ‘귀빈들을 모셔 가지고 함부로 말한 사람, 어른도 모르고 인사도 모르는 사람은 다시는 상봉 불사!’ 그럴 거예요? 불사예요?「아닙니다.」(웃으심)「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보고는 우리 신문이 있으니까 나지, 하나라도 신문에 난 데 있나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가 천하에 세계를 다 점령하고 깃발을 꽂은 본부가 돼도 이 나라 이 민족은 알아주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망할 민족이오, 흥할 민족이오? 자!

「……학위수여식에 앞서 문 총재는 선문대학의 역할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천지개벽 선문학당(天地開闢 鮮文學堂)’이라는 휘호를 썼다. 이 휘호는 대학 본관에 내걸릴 예정이다.」(박수)

천지개벽!「천지개벽!」선문학당!「선문학당!」학교라는 것은 모여 가지고 가르치는 거라구요. 자유가 없어요. 가르치는 것을 말해요. 학당 하면 집이에요, 집! 만년 거기에서 계속할 수 있다 이거예요. 휘호를 하나 갖다 걸어야 되는데 장소가 작잖아요? 우리 신문이 필요하구만.

설용수, 갔나?「오늘 순창군민들이 순창군을 위해서 가장 수고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데 거기에 뽑혀 가지고 상을 받으러 갔습니다.」그래! (웃음) 우리가 옛날에 승공강의를 했기 때문에 대통령상, 문교부장관상, 내무부장관상, 상이 트럭으로 하나예요. 어디의 누구는 그것을 뜯어서 집에서 도배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도배! (웃으심) 상을 참 많이 받았지요.

통일교회 사상은 올라갈수록 자기의 살, 뼈, 골수를 파는 것

자, 그러면 5백만 달러 가지고 안 돼? 내가 돈을…. 여기에 얼마 있나?「1천4백만 달러입니다.」1천4백만 달러를 다 넘겨줄게. 그 대신 잘 쓰라구. (박수) 1천4백만 달러인데, 요전에 420하고 해서 2천만 달러를 준 것으로 해요. 모자라는 것은 채워 줄게. 알겠어? 새로 다섯 개를 짓기 위해서 2천만 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나는 기억하겠다 이거야. 알겠어?「예.」그렇게 생각해 둬.

여기에 1천4백만 달러하고 요전에 420만 달러를 해 가지고 그러면 얼마인가? 요전에 여기에서 80만 달러를 보내라고 내가 연락했기 때문에 그것이 오면 5백만 달러가 되기 때문에, 1천4백만 달러를 주니까 백만 달러만 더 주면 2천만 달러 받은 것으로 알라 그 말이야.「예.」알겠어?「예.」

2천만 달러면 3분의 1 총건설비 지불했다 이거야. 알겠나?「예.」그거 이자를 기르면 얼마 되겠나? 집을 다 짓기 전에 지불하면 되겠어, 집을 짓고 난 다음에 지불하면 좋겠어? 이제는 집을 짓고 나더라도 3분의 1을 지불했기 때문에 3개월 연장해서 어음을 지불하게 된다면 그 돈 가지고 돈을 안 주고라도 지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거야. 왜 웃어? 자기가 곤란할 때 웃으면 용서될 것 같아? 이치가 그렇잖아?

안 그래요? 안 그런가 말이에요, 나도 들었으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총장한테 돈만 달라고 하지 말고 얼마씩을 각자가 중심삼고 분담해 가지고 협조하기 위해서 노력을 같이 해주기를 바라나이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예.」

오늘 전부 다 어렵게 왔지만 돈이 2천만 달러…. 한푼도 없는 내가 지금 현재 뼈다귀를 깎고 살덩어리 기름을 짜 가지고 불쌍한 선문대학에 보태 주고 있어요. 지금 내가 할 일은 뭐냐? 세계대학연맹의 본산을 육대주에 만들려고 그래요. 거기에다가 강 박사 같은 양반을 총장으로 한번 시키는 거예요.

박수영 부총장은 내가 모르게 뛰쳐 들어와서 아주 한 자리를 잡았어. 아산회의를 한다고 할 때 나한테 소개하고 뭐 이러고 저러더니 부총장이 돼 가지고 깃발을 들고 날게 돼 있어. 나는 좀 뚱뚱하고 배포도 있는 줄 알았더니, 중성 남자 같은, 중성 여자 같은 중간입장이기 때문에 아주 싹싹하고 외교적 수완은 있겠지만 큰 씨름은 못 하겠더라구. 대통령한테 땡강 부려서 ‘선문대학에 야당 여당이 합해서 몇억 달러 도와주소!’ 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은 못 하겠다고 생각해.

그런 것을 할 수 있어요?「글쎄, 보기하고 속하고는 다릅니다.」(웃음) 아 글쎄, 할 수 있느냐 말이야. 속하고는 다르다니까 그런 건 문제없다 그 말이야.「하고도 남습니다.」문제없다면 내가 미국에 데려다가 대번에 쓸 거야. 미국의 맨 유명한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요리할 수 있게끔 말이야. 영어도 잘 한다며?「예.」영어도 잘 하면 쓸 만하겠구만.

문 총재한테는 석 달도, 다섯 달도 안 돼서 도망가지 않겠느냐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은 하루에 한 가지밖에 못 해요. 하루에 열 가지까지 지령을 떨어뜨리는 때도 있어요.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이거 3일 내에 해!’ 두 번만 시켜도 다 도망가더라구요. 어디 한다니까 그렇게 하면 몇 개월 견뎌낼 자신 있어요?「아버님 뜻을 펼치는데 그 앞에서 제가….」제가 뭐요?「지조를 다할 각오로 학교에 왔습니다.」아 글쎄, 그런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 물어 보는데, 묻는데 대답해야지.「물론 할 수 있습니다.」물론 할 수 있어? 곽정환!「예.」말로 해 가지고 타고 다니라구.「예.」혼자 다니지 말고. 따라가 보라구. 내가 돈을 대 줄게.

어디 가든지 우리 교회에 가서 초막이면 초막, 천막이면 천막에서 사는 거야. 남방은 지금 집도 없다구. 참대 꼬챙이로 해놓고 위도 안 덮고 ‘모기야 날겠으면 날고.’ 그런 데에서 사는데, 따라다니면서 ‘이야, 이거 통일교회에 잘못 들어왔구만. 이사장이라는 게 왜 이러고 살아?’ 할 거라구. 그런 것을 할 수 있어요? 아, 물어 보잖아?「준비가 다 돼 있습니다.」돼 있어? 데리고 다니라구.「예.」「너무 힘들게는 데리고 다니지 마십시오.」(웃음) 힘든 것을 자기가 맡기고 데리고 다니지, 자기가 힘든 것을 짊어지고 다녀야 되겠나? 그런 말을 할 게 어디 있어? (웃음) 상식도 모르는구만.

그리고 내가 월급도…. 월급을 얼마씩 주나? 사람을 만나 가지고 월급을 물어 보는 실례가 없지만.「우리 학교가 조교수는 전국 평균보다 좋습니다.」상여금이라도 안 달아 주나?「달아 줍니다. 조교수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데, 교수 부교수가 되면….」통일교회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자기의 살을 팔고, 뼈를 팔고, 골수를 찾아서 팔아야 할 사상입니다.

내가 재산이 하나도 없다구요. 논뙈기 밭뙈기가 하나도 없다구요. 내가 돈을 모으려면 수억 달러도 모을 수 있지요. 그거 다 공적으로 써 가지고 지금 돈이 생기기가 바빠요.

선생님을 아무것도 모르는 촌 영감으로 생각하면 곤란해

3분의 1을 지불한 거야. 알겠나?「예.」백만 달러면 얼마냐?「1억3천5백만 원입니다.」1억3천5백만을 여기에 갖다 집어넣어 주어. 80만 달러까지 다 해서 말이야. 알겠어?「예.」1억3천5백만 원을 일주일 내에, 한 달 이내에 지불하는 거야.「예. 알겠습니다.」그러면 2천만 달러를 지불하는 걸로 해요.「예.」똑똑히 얘기하라구. 나중에 잊어버렸다는 얘기 하지 말고.

다 들었지요? 3분의 1, 3분의 1이니까 3개월 수표를 끊으면 그 돈을 가지고, 3분의 2까지 지으라고 내가 양심상 말을 못 해, 절반 이상을 짓고도 조정해서 쓸 수 있는 돈이라는 말이야. 알싸, 모를싸?「예. 그런데….」‘그런데’ 설명은 그만두고. 할 수 있는 돈이냐 아니냐, 그 답변만 하고 ‘그런데’ 하는 것은 자기들끼리 의논하라구.

「본관은 어떻게 할까요?」본관이야 다 끝났는데.「저번에 아버님이 금고에 넣어 놓았다가 보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아, 이 돈이 바쁘지. 지은 것은 빚지고 1년 후에도 2년 후에도, 지금 건축하기 때문에 끌고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건축회사 사장을…. 그 사장이 훈련을 얼마나 많이 한 줄 알아? 1년, 2년, 5년, 10년을 끌고 나가면서 가까운 회사들은 깔고 뭉개 가지고 사장한테 잘 축사를 해주고 선물 보따리로 탕감할 법도 있다는 거 알아요? 나는 그런 것을 훤히 할 줄도 알고, 하기도 하고, 시킬 줄도 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무것도 모르는 촌 영감으로 생각하면 곤란하다구요.

알지?「예.」그러면 박사님만 나한테 박수하라구. 안다면 박수를 혼자만 하라 이거야. (박수) 다 들었지요?「예.」만사가 오케이예요. 총장이 박수 쳤으면 세상 밑천을 다 털어서라도 책임져야지요. 죽는 시늉을 한다고 도와준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곽정환도 건달이에요. 다들 불알 두 쪽들밖에 없어요. 곽정환, 집이 있나? 내가 사준 집은 미국에 있나? 옛날에 사준 것을 다 팔아먹지 않았어?「예. 없습니다.」36가정에게 집을 사줬는데 다 팔아먹었어요. 인사도 안 하고 팔아 가지고 어디에다 땅을 사고 별의별 짓을 다 했더라구요.

나는 지금 소유가 하나도 없다구요. 지갑에 돈을 넣고 나가면 ‘이것을 어떤 불쌍한 사람에게 나눠 주나?’ 그러는 거예요. 어머니 손이 큰 줄 알았는데, 내가 닦아세웠더니 3천 달러씩 넣어 주더니 이제는 2천 달러씩 넣어 줘요. (웃음) 그러니까 어디 가서 곁놀이도 못 하겠더라구요.

주동문!「예.」그거 다 오게 되면, 그건 관리할 책임이 있지?「예. 말씀하신 대로 하겠습니다.」그래 가지고 바쁠 때는 나한테 전화하게 된다면 그거 융통하라고 내가 지시할지 몰라. 미국에서 급전으로 쓸 수 있는 활용 예치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구.「예. 알겠습니다.」여기에 부쳐 온 돈들은 내가 따로 계산해 가지고 뭘 하겠다는 걸 보충하는 거야. 10억 달러만 하게 되면 내가 깨끗이 지불 다 하려고 그래. 그래 가지고 코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국가들)에 신문사를 만들고 홍콩에 신문사를 만드는 것도 해야 되겠어.「예. 알겠습니다.」그거 안 하면 안 돼. 나라가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해야 돼. (녹음이 잠시 중단됨)

사는 데는 땅에서 준비해 저세계에 가서 박자 맞출 수 있어야

이거 읽고 가도 돼, 30분 이내에. 자, 읽으라구. 저나라에 가 있는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으로 임명한 그 아들이 아버지한테, 내가 땅에서 지시한 것을 실천해 가지고 그 된 결과를 보고하는 내용이에요. 그래 가지고 하늘과 땅에 맺힌 모든 조건을 청산해 가지고 해결 짓기 위한 보고예요. 그건 믿어야지요? 어때요?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믿어야 됩니다.」그러니까 다른 것은 못 믿더라도 이것은 믿기 때문에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래, 잘 들어 봐요. 자!

「지난 2002년 4월 4일, 천일국 2년 음력 2월 22일 영계에 계신 흥진 님께서 보내신 보고입니다.」

『6천년 역사 대해원식에 관한 보고.

존귀하옵신 참부모님! 하나님의 뜻 성취를 위해 동분서주….』

김일성 장군 뭐 하던 것과 같은, ‘존귀하신 무슨 무슨 장군’ 하는 딱 그 격이에요. 영계 법이 다 그런 모양이지?「예.」나도 배웠다구, 이제는. (웃음)

김일성한테 지겠나, 이겨야 되겠나?「이겨야 됩니다.」져도 괜찮아요. 나는 그렇다고 해도 상관없어요. 법대로 안 하면 눈이 붉어져 가지고 있는데 시켜먹기가 얼마나 좋아요? 그거 다 없더라도 영계가 이러니까 여러분이 살집에 가서…. 시집가게 되면 시집가서 신랑 앞에 마음 맞는 여편네가 되면 혼수감 하나도 없어도 무사통과라는 거예요. 3년만 지나게 된다면, 아들딸을 낳아서 길러 주게 되면 그 조상 할머니가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거예요. 신부가 그런 거 아니에요? 아들도 그런 거예요.

그래, 존귀하신 참부모님! 한번 해봐요.「존귀하신 참부모님!」나는 기분이, 듣기가 좋지 않은데? (웃음) 아들이 그러니까 나도 그걸 인정해야 돼요. 하나님에 대해서 내가 ‘존귀하신 참하나님!’ 그러면 기분 좋겠나, 나쁘겠나?「좋겠습니다.」하나님이 기분 좋지 않지만, 하늘나라에 가 있는 흥진 군이 좋아하고 천사와 시위하는 축복가정, 통일교회 신도들이 좋다고 하면 좋아하는 거예요. 다 그런 거예요.

좋게 안 한다고 해서 찾아다니면서, 여러분이 인사 안 한다고 내가 찾아다니면서 인사하라고 그래 봤어요? 북한의 김일성 장군 앞에 인사 안 하면 인사 안 한다고 주먹질하나, 안 하나? 눈을 붉혀 가지고 ‘이놈의 자식!’ 하는 거예요. 그런 거 봤어요, 못 봤어요? 그런 면에 못 하는 데 대해서 용서해 주는 데는 김일성보다 낫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 대신 알아야 될 것은, 하늘나라의 법은 더 엄격하다는 거예요. 몇천만년을 가도 한 치가 틀리지 않아요. 지구가 궤도를 공전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나?

사는 데는 땅에서 준비해 가지고 저세계에 가서 박자 맞출 수 있는 여유가 없게끔 들이맞춰서 사는데,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무슨 제재를 받더라도 ‘나는 거기에서 틀림없이 180도 반대로 돌아서도 맞출 수 있는 자신이 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오는 사람은 얼마만큼 봐줄 거예요, 영계도. 그걸 알라는 거예요. 자!

왕권 즉위식 이후 홀로 하나님을 모셨다

『하나님의 뜻 성취를 위해 동분서주하시는 모습을 곁에서 뵈면서 자식으로서 항상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까를 깊이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통해서 하나님을 해방해 드리시기까지 부모님께서 하셔야 할 일들을 모두 다 하셨습니다.』

흥진 군이 하나님을 해방한 것을 아나, 모르나?「압니다.」아버지가 무서워서 그렇게 말하나, 사실을 그렇게 얘기하나?「사실을 그렇게 말씀하십니다.」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그렇게 모셔야 돼요. 그 이상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왕권 즉위식 이후에 나 홀로 하나님을 모셨어요. 그렇지요? 아무도, 누구 한 사람도 지지한 사람 없어요. 양창식은 따라다니면서 ‘왜 이렇게 못 살게 그러냐?’ 하고 불평하고 다녔다는 거지요. 다녔나, 안 다녔나? 양창식!「예.」불평하고 다녔나, 환영하고 다녔나?「시간을 좀 걱정했습니다.」걱정이 불평이지. 자기 상판이 설 줄 알고 그런 얘기를 해? 언제든지 ‘시간을 짧게 하면 좋겠습니다.’ 그래. 그걸 몇 번씩이나 들었어. 그게 그 말이지. 어때? 그 말 아니야?

비행기를 타러 나가야 할 텐데 언제 아침밥도 못 먹고, 줄창 그러고 있으니 세상에 따라 먹겠느냐 이거야. 선생이고 무엇이고 말이야. 안 그래? 참부모고 무엇이고. 참부모가 좋다는 것이 밥 먹고 난 이후에 참부모지, 굶어서 무슨 참부모냐? 안 그래? 나는 그거 이해하는 사람이라구. 알아두라구요, 그렇게.「예.」

내가 나이 팔십이 넘었어요. 이제부터는 이러니까 선생님 대신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잘 해서 그 전통으로 내가 없더라도 하지 말래도 해야 할 시대가 왔기 때문에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하늘이 뜻을 이루어 주지를 못해요. 문제가 생긴다구요. 그런 예를 갖출 수 있는, 농간을 피우더라도 그런 예를 중심삼고 준비하면, 천상세계에 가서는 틀림없이 행렬을 지어 가지고 싫다는 것보다도 못 한 것을 회개하면서 경배를 하고 말을 하더라도 겸손히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자세만 갖춰 나가면 약간의 자유는 있는 것이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자!

자기를 위주하는 데는 사랑이 안 찾아와

『……참부모님께서 이 땅에 오신 후에도 사탄은 하나님의 중심섭리에 대한 방해 역사를 계속해 왔습니다. 무지한 기독교 목사들과 성도들에게 사탄이 들어가서 참부모님을 불신하게 만들었고 핍박하도록 선동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부정하는 북한 공산주의자들을 통해서 부모님을 감옥에 들어가게 만들고 갖은 고문과 고통을 주게 하여 부모님의 메시아 의지를 꺾으려고 했습니다.』

사탄이 전권을 가지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상대만 있으면 행동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사탄이 손을 떼야만 하나님이 섭리를 시작하는 거예요. 누가 참고 극복하고 이겨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부모님은 그러한 사탄에게 굴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하나님을 위로하시며 탕감조건을 세우시어 사탄을 굴복시키고 승리하셨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끝까지 포기하지 아니하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섭리를 방해하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역사를 해왔는데, 사탄이 노린 제1의 표적 대상은 바로 참부모님께서 세우신 축복가정이었습니다. 축복가정이 하나님과 참부모님에 대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살았다면 사탄이 참소할 수 없지만…』

이제 돌아갔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할 때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했어요. 외로 돌아가던 시계가 여기에 와 가지고는 바로 갖다 잡아넣어야 된다구요. 그게 통일교회의 문 총재를 중심삼고 절대복종이 아니에요.

하나님 자신이 무한한 대우주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기억할 수 있는, 자기가 줬다는 기억 한계선을 정하면 무한한 세계를 창조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창조하는 관념, 자기 한계적 관념이 없이 다 투입하는 거예요. 없어요, 없어. 그러니까 샘물이, 반석이 있으면 반석 밑에서 솟는 물을 다 퍼먹어도 자꾸만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우주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게 도로 돌아가는 거예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면 사탄세계는 이렇게 돌았어요. 이렇게 돌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본연의 자리에 와서 여기에 사는 사람들을 훑어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고 절대 하나돼야 돼요. 오죽이 안타까우면 선생이 수건을 머리에 동여매고 제자 발을 씻어 줬겠어요? 내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한 거예요. 그게 뭐예요?

본래 천지이치가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서는 위해야 돼요. 그 절대사랑이 그냥 그대로 이뤄지지 않아요. 남자의 사랑을 완성시키는 것은 남자 혼자 못 해요. 우리 집사람이 해야 되는 거예요. 아버지를 아버지 만들어 주는 것은, 아버지의 사랑을 가진 주인은 아들이 만들어 주는 것이지 아버지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아들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뼛골을 통해서 본연적 본성이 발동해 가지고 자식을 자기 어디에 넣어도, 눈에 넣어도 어디에 갖다가 넣더라도 모든 것이 없는 자리에 왕초로 세우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거예요.

다 본연의 마음 자리가 그렇게 됐다는 그걸 모르고 살아요. 인간들이 자기들이 적당히 그렇게 생겨난 것이 아니에요. 본연적 자석과 마찬가지라구요. 플러스 자석은 마이너스 자석을 끌어당기지, 플러스 자석에는 반발하는 거예요. 그런 상대적 여건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람이 필요하고,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아들이 필요하다는 논리는 불가피한 거예요. 그 논리인데, 아들이 없으면 아버지가 억천만년 기다려도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 노릇을 못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아들딸을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들딸 조그만 핏덩이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우리 부부에게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부모의 사랑을 지켜 줄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세워 주는 거예요. 그것이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어때요? 강 박사님, 아들딸이 있지요?「예.」그 아들딸들이 강 박사를 아버지로 만들어 준 거예요, 사랑할 수 있게끔. 그거 없으면 아버지 노릇 못 합니다.

남편을 남편으로,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도, 여자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도 서로 서로예요. 아내와 남편이 상대 사랑의 주인 자격을 만들어 준다는 거예요. 그건 변할 수 없어요. 왜? 하나님과 닮았기 때문에. 주고 잊어버리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심정, 위하는 생활, 참사랑은 거기에서! 참사랑의 주인은 그런 자리에서 태어나기 때문에 자기를 위주하는 데는 사랑이 안 찾아와요.

타락한 세계에서 부처끼리 만나 가지고 ‘당신,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위해서 죽겠느냐?’ 하는데, 자기는 사랑 안 해 가지고 그러는 거예요. 자기한테 먼저 물어 봐야 될 텐데, 아무것도 없이 그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상은 개인주의로 떨어지게 돼 있어요. 이론적 기준으로서 그러한 구덩이가 생긴 것을 타파시킬 수 있는 논리적 근원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근원에서 다 풀어 가지고 수평이 되고 수직은 수직으로 되어야 돼요. 가정에서 상하관계는 아버지와 자녀예요. 그렇지요? 좌우관계는 부부예요. 그 다음에는 형제관계예요. 이래 가지고 구형이 되는 거예요. 이게 7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7수예요. 7수가 하나님 자리예요.

직선에는 조화가 없습니다. 직선이 뭐예요? 두 점을 연결시키면 직선이 돼요. 상하 자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조화가 없어요.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직선이니만큼 그냥 가야지 돌아올 길이 없어요. 거기에 있는 것이 뭐냐? 반드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이건 중심이 되고, 이건 이렇게 되고, 이건 이렇게 돼 가지고 터놓으니까 이게 돌아가는 거예요. 운동을 시작하는 거예요. 서로가 밀고 당기니까 돌아가는 거예요. (손뼉을 치시며) 이렇게 마주쳐 가지고 하는 것이 도는 거예요. 사랑이 그런 작용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예요. 이 중을 중심삼고 좌·중·우, 전·중·후예요. 이 셋이 합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건 참사랑을 중심삼고 구형이 될 수 있어요. 뼈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매의 씨라는 것은 왜 단단하냐 이거예요. 이 핵적인 뼈와 같은 씨를 3단계로 쓰고 있기 때문에 단단하다는 논리가 성립돼요. 그게 그냥 되어 있는 게 아니에요. 자!

아들딸이 했으니 아들딸이 책임지지 않고는 하나님의 해방이 없어

『그렇지 못한 가정에게는 사탄은 악령을 동원하여 죄의 뿌리인 원죄를 다시 범하도록 상황을 만들어 잘못되도록 역사했던 것입니다. 참부모님을 따르던 축복가정들이 죄를 짓게 되니까 사탄은 참가정에까지도 어려움을 주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은 복귀섭리역사 6천년의 전과정 속에서 집요하고도 교묘하게 하나님의 뜻이 성사되지 못하도록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악의 역사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두어 가지고 아담을 잃어버리고, 상대를 잃어버리고, 가정을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렸잖아요? 그 한 행사를 누가 했어요? 하나님이 안 했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했어요. 아들딸이 했으니 아들딸이 책임지지 않고는 하나님의 해방이 없어요. 불효자가 효자가 되기 전에는 풀 도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복귀라는 것이 벌어져요. 복귀라는 말이 있어요. 복사역사예요. 역사는 복귀역사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원시시대형으로 돌아가고 다 돌아가서 완결시키는 거예요.

『이와 같이 그 당시에 직접 참여했던 사탄과 제일 강한 악령들을 천일국 2년 2002년 음력 2월 22일 22시 22분 22초에 청평으로 모두 불러 해원하게 됩니다.』

천일국이에요, 천! 상하가 여기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좌우, 부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형제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천일국(天一國), 두 사람이 하나되는 데는 참사랑이 없으면 안 돼요. 그 평화의 원천지는 뭣이냐? 서로가 보다 위하겠다는 데에서 평화가 나오는 거예요. 이론적입니다. 자!

『……그리고 오늘 이 시간에 당시의 섭리적 중심인물들을 통해서 사탄과 범행에 직접 참여했던 제일 강한 악령들을 데려오는 데 있어 그 힘이 부족할 것을 대비해서 그 동안 청평역사를 통해 축복받은 절대선령들의 지원을 받아 그들을 청평으로 모두 데리고 와서 역사적인 대해원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 화합시키는 거예요. 용서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와 참부모의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하늘과 참부모가 책임을 지는 거예요. 사탄은 그래 주기를 바라기 때문에 화한다는 거예요. 다 끝난다는 거예요.

『……그 동안 축복받은 절대선령들은 지상의 축복가정들에게 재림 협조해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고자 하는 각오와 결심이 대단합니다.』

3시대 연합운동이 벌어져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연합운동이 벌어진다구요. 그 주인이에요, 주인! 주인 노릇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4차 아담 축복 중심가정이라구요. 그거 알지요? 어쩔 수 없어요. 자!

영계·지상 축복가정이 일심 일체 일념 돼 부모님을 해방시켜야

『……존귀하옵신 참부모님!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대전환시대요, 천지개벽의 한 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천지개벽’이 저기에 나와요. 아시겠어요?「예.」강 박사님!「예.」천지개벽!「예. 알았습니다. 천지개벽의 선문학당!」할아버지가 손자를 모실 때예요. 돌아서니까, 천지개벽이니까 할아버지가 그래야 돼요. 사위기대 완성의 3대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할아버지 아버지 형제가 전부 다 거꾸로 돼야 되는 거예요. 뒤집어졌으니, 사탄이 이렇게 해놨으니 이걸 바로잡는 게 천지개벽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할아버지 아버지를 다 몰라봐요. 사탄 전권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조상들의 생명을 출산하는 생식기관이 전부 다 썩었어요. 호모가 뭐예요? 프리 섹스가 뭐예요? 완전히 뒤집어 버렸어요. 역사적인 조상이 그것을 바로잡아야 돼요.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될 이론적인 체제가 다 돼 있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것입니다. 문 총재가 아무것도 없이 주먹구구로 해먹은 것이 아니에요. 그 원리원칙, 여기에서 말하면 말한 대로 조직이 다 돼 있으니 그 조직을 벗어나서 영계에 있는 사탄도 활동 못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부정하고 할 수 있나? 땅 위의 아들딸은 부정해도 자기가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부정 못 해요. 그건 아담 해와의 책임이에요. 아담 해와의 권속이니 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자기에게 기별해서 ‘야 이놈아, 내 뒤따라라!’ 하는 거예요. 천국에 데려갈 수 있는 길을 내가 다시 다 찾아 주기 때문에, 해방해 주겠다는 그런 혜택이 있기 때문에 협조하는 겁니다. 그래서 살인마들하고 성인을 축복을 같이 해줬어요. 그런 것을 다 생각할 때, 엄청난 역사를 하기 때문에 그걸 아는 인간이 인생관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자!

『영계에서는 매순간마다 감동의 심정으로 벅차 있습니다.』

감동, 영계는 매순간마다 감동이에요. 만세, 춤추고 말이에요. 하나님이 슬퍼하니 영계가 언제나 칠흑 같은 밤이에요, 밤! 그랬다는 거지요. 이제는 다이아몬드처럼 영계가 밝아진다는 거예요. 자!

『이러한 때에 우리 모든 축복가정들이 방심하지 않고 현 위치에서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중심으로 영계와 육계가 일심·일념·일체를 이루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일심·일념·일체! 일심·일신·일념, 하나의 뜻이에요.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지금. 하나님이 몸 마음이 싸우느냐? 절대 안 싸우는 거예요. 하나님은 일심·일념이 돼 있어요. 몸 마음이 다 싸우잖아요? 천국에 가려면 몸 마음이 싸우지 않아야 돼요.

그런 과제가 자기의 절박한 생활 순간 환경권 내에서 드러나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거기에 순응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다 막혀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인들이 그런 데 대해서…. 통일교회 사람들이 안 쫓겨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부락에서 쫓겨나고 그런 역사가 다 있지요. 자!

『반드시 참부모님의 왕권 즉위식을 해드리겠사오니 이를 지켜 봐 주시고 마음껏 기쁨 받으시옵소서.』

이제는 나보고 일하지 말라는 거예요. 영계와 지상의 축복가정들이 일심·일체·일념이 되어서 부모님을 해방시키는 거예요. 국가와 국가가 전부 다 해방되고 유엔이 해방됩니다. 알겠나? 그게 무슨 수작이 아니고 장난이 아니에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아야 돼요. 믿는 단계를 넘어서 알아야 돼요. 알면 실천해야 돼요. 나라를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번 선거 때 비법적인 놀음, 돈을 줘 가지고 사기하고 물고 들어가는 것을 전부 다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의 교주가 아니면 내가 선도해야 할 텐데, 내가 왔다가는 통일교회가 코치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우리 패들은 다 아는 거예요. 돈 한푼 안 쓰고 정정당당히 부락 전체, 마을, 군, 나라가 동원해서 시켜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통일교회 패밖에 없어요. 나라를 책임질 것은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우리 이상 믿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이북도 그렇게 알아요. 보통강호텔에 일본 사람이 열 일곱 사람 있는데 자기들 공산당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십년 가까이 있어도 법을 하나도 어기지 않아요. 한국 사람들은 재벌의 라벨을 붙이고 가서 책임자로 있다가 두 달도 못 가서 도망 와요. 세상에! 질식해요, 질식! 우리 통일교인은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벌써 영계를 알기 때문에! 영계를 알기 때문에 문제가 아니다 거예요.

영계! 해봐요.「영계!」영계 하면, 영계의 왕이 하나님이요, 영계의 환경이 하늘나라의 환경이에요. 하늘나라와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의 환경을 알면 만사 오케이예요. 공산당부터 무신론이 없어요. 선악의 분별이 필요 없어요. 이 분별된 존재가 되지 않으면 그 의식 관념을 찾을 수 없다구요. 자, 다 끝나 이제?「예.」

『천주청평수련원에서 2002년 음력 2월 22일 양력 4월 4일 소자 흥진이 올리옵니다.』(박수)

흥진 군이 아버지에 대해서 특별했어요. 한참 싸울 때 벨베디아에 공산당들이 폭약 장치를 해 가지고 담뱃불로 불을 달아 놓은 거예요. 세 개를 달았는데 세 개가 가다가 꺼져 버렸어요. 그게 영계가 꺼 줬지요. 그럴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아버지가 어디 가게 되면 자기가 앞장선 거예요. 문제가 생기면 자기밖에 아버지를 지켜 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지내던 애라구요.

그래서 이스트 가든의 시큐리티 멤버(경호원)들을 훈련시켜 가지고 젊은 청년들을 모아 습격 훈련까지 다 했어요. 효자예요, 효자! 그거 알아요?「예.」잘생겼지요?「예.」운동을 못 하나 다 잘 해요. 미남자라구요. 키가 현진이같이 큰 거예요.

큰 세계적인 단체가 언제나 10억 달러의 비치금이 있어야

자, 아까 결론! 여기에 3분의 1을 지불했다는 것을 결론으로 하라구.「예.」그리고 일본에도 그와 같은 많은 양을 왜 절대 명령했느냐 하면, 이제부터 이거 전부 다 하더라도 매해에 책임하겠다고 했던 것을 다 지불해야 그걸 메워 나가는 거야. 알겠어?「예.」한 달에 얼마씩 건설하는 데 지불하게 돼 있었나? 3백만 달러인가, 4백만 달러인가?「3백만 달러입니다.」3백만 달러, 그거 계속해야 돼. 응?「예.」못 한 것을 내가 다 물어주지 않았어? 그거 다 빚이야.

내가 우루과이에서 1천5백만 달러를 빌려 줬지?「예.」그것도 물어야 될 거 아니야? 하도 딱하기 때문에…. 가만 보니까 부도가 나겠어. 문제가 생기겠어. 그래서 불러 가지고 내가 돌려줬어. 그거 다 청산하려면 7억 이상이 들어가야 돼.

이북에 대해서 선생님이 3억 달러 이상 해서 3만 대 라인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만들 것을 생각하는 거야. 그들한테는 얘기를 안 했지만 만들 것을 생각하는 거야. 그래서 2억 달러 이상 현찰이 있어야 돼, 이제부터.

그거 어떻게 하겠나? 우루과이에 2억 달러 이상 될 수 있게 예금한 것을 다 날려 버리지 않았어? 다 써 버렸지?「예.」그런 거 전부 다, 책임 못 한 걸 내가 다 대치해 줬어. 큰 세계적인 단체가 언제나 10억 달러의 비치금이 없어서는 안 돼. 안 그래? 가미야마한테 홍콩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그것을 준비하라고 했던 것인데, 가 가지고 비치금을 전부 다 써 버렸어, 일본 애들이. 이래 가지고 꿈도 안 꾸고 이러고 있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까 이번에 깨끗이 정비해야 넘어가는 거야. 알겠어?「예.」빚지고 넘어갈 수 없어. 그러니까 있는 힘을 다해서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여러분도 거기에 부가해 가지고 자기의 지금까지 책임 소행에 대한 것, 한국이면 한국이라든가 각 나라 책임자들은 각 나라의 책임을 그냥 그대로 하는 거예요. ‘10억 달러가 있으니까 우리를 도와준다.’ 아니에요! 미지급금이 밀려 있어요, 일본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그것을 깨끗이 정리해 주기 위한 거예요.

*오야마다, 알겠어?「예.」한국말을 알지?「예.」그러니까 알아들었을 거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억울한 사정을 품고 나온 선생님

곽정환도 알겠나? 빨리 얘기하라구. 못 하겠으면 못 하겠다고 말이야. 도원빌딩을 무엇으로 해결할 거야? 자기들이 한 가지라도 책임 안 져 가지고 전부 다 선생님이 책임질 수 없어. 외국의 선교자금, 외국을 위해서 쓸 수 있는 것을 다 잘라 줬어. 7억 달러 이상 돌려썼어. 세상에! 대한민국의 누가 알아요?

내가 자동차를 만들 수 있게끔 세계적인 벤츠, 비 엠 더블유(BMW)의 과장급을 통일산업에 데려다가 수백 명을 교육하고 훈련시킨 사람이에요. 여기에 와 가지고 현대니 대우니 무엇이니, 자동차하고 조선을 하면 문 총재가 원하는 전부를 우리들이 그 이상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해 가지고 독일의 부자들을 데려다가 교육한 사람이라구요.

보라구요. 우리 독일 공장에…. 목포에 현대 정주영 동생의 중기 공장이 있어요. 정부를 통해 가지고 독일 기술을 얻기 위해서 죽을 거지놀음을 해서 우리가 중기 기술을 가르쳐 준다고 약속해서 첫번 찾아온 것이 내 공장이에요, 내 공장! 이놈의 자식들! 이래 가지고 ‘이게 문 총재 공장이냐?’ 한 거예요. 이사관이니 무슨 관이니 전부 다 모가지 잘라 버려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기성교회가 한 게 뭐야? 그렇지 않았으면 벌써 벤츠로부터…. 한국 군대의 포도 못 쓸 것이 천 대 이상 되는데, 그걸 새로이 개조시킨 거예요. 최고 가는 포공장에 가서 전자장치 시설을 해 가지고 새로운 것을 만드니까 현대하고 대우가 나를 잡아치우려고 했어요. 그런 것을 내가 얘기 잘 안 하려고 그래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박 대통령 때 탱크에 포를 달아 가지고 시사할 수 있는 첫번 포를 누가 다 만들어 줬게? 벌컨포를 누가 만들었어요? 내가 만들었어요. 그것은 고성능 철제로 주물에 부어서 만드는데 깎아서 만들었어요. 기가 찬 거예요. 이래 가지고 미국에 가 가지고 유명한 회사에 대통령의 소개를 받아서 갔는데 기술을 안 가르쳐 줘요. 그걸 전부 다 잘라진 것을 붙여 가지고 기관포를 만든 거예요.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8군 사령부에서 시사한 결과 성능이 한국제가 더 낫다고 해서 문제가 됐어요.

포도 다 내가 만들 수 있게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현대고 무엇이고 벌컨포를 만드니까…. 총신이 제일 어려워요. 우리는 총신에 전자장치니 기계니 무엇이니 전부 다 했는데 3분의 1도 안 되게 떼어 버린 거예요.

왜 그랬느냐 하면, 공화당 자체가 문 총재가 산업분야에서 패권만 쥐게 되면 틀림없이 경상도 정권이 날아간다 이거예요. 왜? 이북에서 온 1천만 피난민이 있어요. 그들이 와 가지고 중진 이상의 재벌들이 된 거예요. 여기에 승공강의, 공산당을 때려잡을 수 있는 이론이 있고, 기독교를 사상으로써 소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천주교와 신교가 꼼짝못하게 돼 있어요. 거기에 공산당 이론까지 다 알고 있으니 여기에 경제적 기준에서 산업분야의 첨단 자리의 실력만 되면, 완전히 앉아서 손들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이래 가지고 25만 평을 타 가지고 공단으로부터 조선소까지 만들어 가지고 하던 모든 전부를 요리조리 비벼 가지고…. 그것을 정부가 역으로 빼앗으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라구요. 이걸 임자들이 꿈이나 꾸어요? 티타늄 공장도 그렇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일을 맡겼더니 잘못되어 가지고 빚을 지고 도망가 버린 거예요.

아이구, 내가 이런 얘기를 할 필요 없지요. 내가 책임자지 그들은 심부름꾼이요, 따르던 사람인데, 그걸 나쁘다고 하면 자기 얼굴에다 똥칠하고 말뚝을 박아 가지고 모든 문제를 전부 다 망치려고 하는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억울한 사정을 품고 나온 선생님을 알아야 돼요. 일본까지 책임자가 일을 못 해 가기고 이렇게 되고, 미국이 책임 못 한 거예요. 이번에 미국에서 교파들을…. 양창식!「예.」노회장으로부터 총회장이 들어오게 해서 내가 가서 작달을 해야 되겠어요. 14만4천 교회를 해서 한 교회에서 만 달러만 하면 14억 달러가 돼요. 알겠어요? 일본이 하던 일을 순식간에 해결할 수 있어요. 내가 나서서 돌아다니게 되면 3년 이내에 문제없이 다 하는 거예요.

선문대학은 교육 잘 하라

말만 하고 앉아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박사님들? 잘 왔다구요. 10만 달러만 해도 대단한 건데 백만 달러, 천만 달러가 뭐예요? 이거 다 하려면 4억 달러라는 돈이 필요한데 그거 다 무엇으로 할 거예요? 일본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연장, 연장한 거라구요. 대한민국에서 40년 전에 대학교를 만들었으면 내가 인맥이 필요 없는 거예요. 대학에서 샅샅이 거울같이 인적인 것을 교육해서 야당 여당이 발도 들이지 못해요.

통반격파를 김영삼 때에 할 건데…. 그때 어머니가 김영삼 정권의 국회에 들어가서 강연했어요. ‘통일교회가 어디를 들어와?’ ‘어디를 들어오다니?’ 이놈의 자식들! 국회에 들어가서 강연을 했어요. 일본도 그래요. 원수시하는 국회를 뚫고 들어가서 강연했어요. 미국도 그래요. 그 다음에는 천안문도 그래요. 우리 집사람이 강연한 거예요. 소련의 대강당에 가서 강연을 했지요? 인도까지 다 했어요. 8대 정권을 찾아다니면서 얘기했어요.

그런 일이 앉아 가지고 될 것 같아요? 별의별 짓을 다 했지요. 그럴 수 있는 판도인데 한국에서 깃발을 들어 가지고 일방통행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이놈의 나라가?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강 박사님?「예.」박 박사! 똑똑하다고 앉아 가지고 비판하지 말라구. 비판하지 말고 뛰어넘어야 돼. 생명을 뛰어넘어야 돼. 장대를 타고 넘는 것이 있지요? 나 죽는다고 하고, ‘에라, 죽는다!’ 하고 생명을 다해서 힘 주고 뛰어야 넘어가요. 마찬가지예요. 다 만들어 놨다구요. 통판격파 3차, 소생·장성·완성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이제는 한국에 대통령이 되려면 나를 붙들어야 돼요. 그거 두고 보라구요. 내가 금만 그으면 옥살박살 깨져 나가요. 내가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내가 와 가지고 일주일 전에 전국의 운동장, 체육관을 빌려서 몇만 명 채우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그마만큼 저변 인맥이 자고 있어요. 내가 명령하면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선문대학 잘 하라구.「예.」그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 푼돈을 주는 것보다도 한 데로 몰아넣어야 돼요. 교육 잘 하라구, 그 사람들의 10배 이상. 하겠나, 못 하겠나?「하겠습니다.」하겠어, 못 하겠어?「하겠습니다!」그 20명 손 들어 봐요. 월급을 3년씩이나 안 줘도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들 수 있어야 돼요. 그러더라도 살아 남아야 돼요. 내리라구요.

나는 그래서 떠나려고 하는 거예요. 입을 가지고 안 듣는 사람을 끌고 다니면서 구경을 시키고 실제 움직여서 교육해 보라구요. 한번 튼 김에 다 터 놓으려고 그래요.

통일신학대학원에 가서 전통을 세워 놓은 현진 님

자, 알겠나? 「예.」 자, 그렇게 알고, 결심한 것을 중심삼고…. 그래서 오늘로서 끝내고 나는 내일 여기를 떠나야 되겠어요. 회의가 끝났으니까 가는 거예요. 알겠나? 「예.」 우리 비행기에 여덟 사람이 탈 수 있는데, 양창식하고 주동문 두 사람, 미국에 가지? 「예.」 태워 줄 게. 그 다음에 누구 미국에 갈 사람이 없지? 「내일 오전으로 해도 되겠습니까?」 아주 아침이라도 좋아. 여기에 있어야 아주 기분 나쁘다구. 다 털고 없어. (웃음) 국물이라도 뭐가 있어야지. (웃음) 은행에 가서 끌어다가 또 대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알고 정성껏 교육해요. 아버지 대신 교수가 됐고, 나랏님 대신 교수가 된 것만 알면 망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뉘시깔을 뜨고 터진 오관을 통해서 느끼는 감정을 가진 사람이 입을 열고 눈을 부릅떠 가지고 얘기 못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을 우리 아들딸이 증거하는 거예요. 아버지를 내세워 놓고 ‘아버지가 누구의 어머니 아버지야? 36가정, 통일교회 거지 패들을 가지고 일생을 소모하는 것 나는 보기 싫다.’ 한 거예요. 똑똑해요, 우리 아들딸이.

엊그제 현진이도 그래요. ‘아버지는 산을 좋아하고 땅을 좋아하고 바다를 좋아하고 사냥을 좋아하는데, 내가 땅을 사 가지고 준비해 주겠소. 그러니까 기다려 보소.’ 하기에 ‘야 이 녀석아, 네 신세를 지고 다닐 수 없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나 못 되어서, 통일교회에서 천대받고 대우도 못 받은 너희들한테 내가 신세를 못 져. 안 해도 괜찮아. 내가 언제 땅을 사놓으라고 했어?’ 한 거예요.

자기가 장사하는 능력이 있거든. 요전에 뭐인가? 일본 애들 상을 받았지?「예.」그게 뭐예요?「선글라스입니다.」그 선글라스가 미국에서 유명합니다. 비행기 안에도 시장에도 없는 데가 없어요. 싸요. 50달러 이상씩 받는 것인데 두 개에 15달러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것을 하려면, 박스 하나에 7개인가 들어가는 게 있다구요. 그것을 한 집안에다 사놓으면 아버지가 쓰고 열 식구가 아니라 그 두 배가 되더라도, 매일같이 쓰나? 그거 하나만 놓아 놓으면 계절에 따라 가지고 여름 시절, 추울 때, 눈 올 때 쓰고 다닐 수 있는 거예요.

미국 지도자들에게 연구한 것을 갖다 보여 줬더니 그 현장에 가서 우리 현진이를…. 믿지 못하거든. 조사해 가지고 인정하는 거예요. 시장에 가서 물건을 보듯이 그 사람들이 연구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홀딱 반해 가지고 현지인보다 낫다고 한 거예요. 실력으로 봐도 자기들보다 낫거든. 영어를 하더라도 고차원적인 영어를 하는 거예요. 자기들은 지방의 엠 비 에이(MBA; 경영관리학석사)를 졸업했더라도 하버드의 엠 비 에이(MBA)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거예요.

그래서 졸업하자마자 나한테 ‘일년에 13만 달러를 준다고 하는데 취직할까요?’ ‘왜? 거기에 들어가서 뭐해?’ ‘세계에서 유명하니 내가 가게 되면 3년 후에 이와 같이 만들겠습니다. 통일교회의 신학대학원을 가야 공부만 합니다. 나를 해방시켜 주소.’ ‘이놈의 자식, 아버지가 일생에 쌓은 터전이, 공든 탑이 무너져 가. 탑을 다 쌓고 장식품을 하는 거와 마찬가지인데, 통일신학대학원(UTS)에 여편네하고 들어가서 공부해!’ 그런 거예요. 그래, 통일신학대학원에 가서 남편이 1등 하고 여편네가 2등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통을 세워 놓은 거예요.

아들딸에게 전부 다 가라고 했어요. 너희들한테도 다 가라고 하지? 알겠나, 너희들도?「예.」내가 신학대학원에서 공부시켜 줄게.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완수하면 즉각 돌려 세워 가지고 학교로 몰아 넣을지 몰라. 알겠나?「예.」너희들을 그러지 않으면 쫓아내, 일본 정부가. 감옥에 처넣는다구. 작별 인사와 더불어 최후의 벽을 쌓고 돌아서야 돼. 알겠나?「예.」

유정옥도 그럴 거야. 이제는 미국 사람,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을 책임자로 시켜 가지고 내가 직접 세워 가지고 너희들 이상 하려고 그래. 그러면 미국 자체도 독일 자체도 협조해야 돼요. 이래 놓아야 세계적인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아시아 사람만 가지고는 안 돼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나는 없어!「있습니다!」그 대신 나 하라는 대로 할 줄 알면 다 한다구요. 왜? 나는 못 하지만 하나님이 해줘요. 벼락같이 영계에서 협조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배를 두둑하게 하고 어깨에 힘 줘요. 여자들은 궁둥이에 힘을 줘요. 천년 앉아서도 몇백 명의 아들딸을 기르겠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궁둥이에 쿠션이 있는 거예요. 남자는 세 시간만 앉아도 궁둥이가 아파요. 어깨에 힘을 주고 다 그래야 돼요. 씨름판에 나가서 힘내기를 하면 벌렁 눕혀야 돼요. 나는 그랬어요.

남이 백년 해도 못 하는 것을 2년 동안에 따라잡았다

내가 운동을 못 하는 게 없어요. 씨름판에서는 씨름 챔피언이에요. 축구도 잘 한다구요. 요즘에도 축구 책임자한테 교육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축구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지요? 흥태!「예.」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지?「아닙니다.」(웃음) 영화를 볼 때는 소리를 지르고 ‘잘 한다, 잘 한다!’ 하고, 어머니가 앉아서 옆구리를 찔러도 만세도 하는데, 자기네 축구팀이 하는데 앉아 가지고 말도 없잖아요? 지면 ‘졌구만.’ 하는 거예요. 교육하겠다고 해서 심각하니까 웃을 사이가 있어요?

다른 팀이 열 시간을 하면 나는 열세 시간, 3분이라도 더 해야 돼요. 1.5배를 하면 틀림없이 이긴다 이거예요. 박판남 왔어?「예.」어저께 축구하는데 승부차기?「예. 승부차기입니다.」어디?「포항하고 했습니다.」포항한테는 잘 한다고 하더니 이겼나?「예. 아버님, 우승할 겁니다.」우승을 해놓고 한다고 해야지. (웃음) 자신을 가지라구, 자신 을!「예.」영계에서 협조한다구.「자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는 말이, 문전에 놓고 각도를 몇 개 만들고 25미터 20미터 이내에서 쏴 가지고 틀림없이 맞추는 연습을 하라는 거예요. 벌써 뛸 때 어디서 쏜다는 표적을 중심삼고 각도가 어떻다 해서 거기에 가서 차게 되면 눈을 감고 차도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래요. 과학적이에요. 함부로 하지 않아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축구단을 남미 브라질에 가 가지고 두 팀을 만들어서 남은 백년 동안 해도 못 올라가는 것을 2년 동안에 따라잡았어요. 그러니까 문 총재를 쫓아내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도적질을 했나? 자기들을 살려 주려고 가서 농장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 새마을운동처럼 하려고 했어요. 새마을운동을 박정희가 도적질해 갔잖아요? 두 한인수를 잡아다가 도적질해 간 거예요. 최창림까지도 잡아다가 이용해 먹으려고 한 것 아니에요? 나니까 버텨 가지고 지금까지 이래 나오고 있지만 말이에요.

한국 계몽을 내가 다 했다구요, 교본까지 만들어서. 그런 것이 다…. 임자네들이 교육하고 있는데, 엉터리는 나 싫어요. 벼락같이…. 우레만 치는 게 좋아요, 번개 치는 게 좋아요? 번개만 치나, 우레만 나나? 어때요?「우레만 납니다.」우레가 나면서 같이 쳐야 된다구요. 돌풍을 암만 치더라도 반짝 해야 신이 나는 거 아니에요? 깜깜한 밤에도 밝아져야 되는 거예요. 둘 다 돼야 돼요. 통해야 돼요. 맞아도 통하고, 쓰러져도 통하고, 불이 나야 돼요.

나는 그것을 원해요. 운동을 해도 대가리가 깨져 병신이 하나 돼서 들어와야 치료해 주면서 내가 울고 다녀야 다음에 승리하는 거예요. 박판남, 알겠어?「예.」다리가 부러져 가지고…. 샤샤인지 쏴쏴인지 총을 쏘라는 거야. 기관총으로 쏴쏴 하는 거야.

그 녀석은 왜 넘어지기를 잘 해? (웃음) 넘어지지도 않을 텐데 넘어져. 그게 뭐냐 하면, 다리가 고장날까 봐 일부로 넘어지지 않느냐 보는 거야. 물어 보라구. 그렇지 않으면 그놈의 자식을 쫓아내라구. 괜히 넘어지기 챔피언이더구만. (웃음) 박판남 알아, 몰라?「알겠습니다.」그래, 그래! 다짐해 보라구. 다리가 부러지면 다리를 고쳐 주면 될 거 아니야? 십년 못 하면 십년 동안 먹여 준다 이거야. 그러면 되지. 그렇게 무책임하게 하는 것이 아니야. 그렇게 해서 쫓아내지 않는다는 거야. 유명해져.

실제가 문제

윤세원 박사, 이항녕 박사, 그 다음에는 김은우 박사예요. 명물들이에요. 이들을 내세우려고 내가 비용을 얼마나 썼는지 몰라요. 다 영계에 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도 고마운 것이, 이병도 박사는 고마우신 분이에요. 곽정환, 이병도 박사가 입회원서를 냈지?「예. 원서를 받았습니다.」내가 있는데 써 가지고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한 거예요. 이제 가게 되면 어디 가서 찾아서라도 끌어 올려 줄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중원천지 고사에 대한 기록이 있기 때문에 그 책을 사다 놨어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도적놈이 아니에요. 여러분에게 도적질하라고는 안 가르쳐 줬어요. 배고프면 밥을 얻어먹으라고 했지 도적질은 안 가르쳐 줬어요. 가르쳐 줬나?「아닙니다.」나라를 위해서는 별의별 짓을 다 해야 돼요. 첩자 노릇을 하다가 잡히게 된다면, 두 부처끼리 벌거벗고 자는데 그 남편을 뒷문으로 쫓아 버리고 벌거벗은 그 색시를 붙안고 코를 골면서 자야 돼요. 그래야 따라오는 형사가 도망가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내가 한 사람이라구요.

서울 장안에서 여자 옷을 입고 내가 무슨 짓이야 안 했겠나? 그런 얘기를 하면 꿈같은 얘기로 듣고 막 살았다고 할지 모르지만, 막 살지를 않았어요. 나라도 없는 사람이 말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나라를 사랑하지 못한 것이, 충신 못 된 것이 하늘 나라의 효자가 될 수 없고 충신이 될 수 없어요. 천리예요. 알겠나? 「예.」이놈의 자식들, 나라를 찾기 위한 맹세들 다 했지?「예.」내일 떠나는데 선생님이 돌아오라우, 돌아오지 말라우?「돌아오셔야 합니다.」무엇을 보고 돌아와요? 할 것을 다 했어요. 무엇 보고 돌아와요? 약속한 것을 실천해야 돼요. 틀림없이 하겠다는 사람 다시 손 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내가 믿고 가겠어요.

다음에 돌아와 가지고 그거 계산하고 다 그래야 돼. 곽정환, 알겠나? 「예.」우리 어머니가 불쌍해요. 이건 뭐 전부 도와 달라는 사람뿐이지,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거 선문대학을 잘 만들었어요, 못 만들었어요?「잘 만드셨습니다.」여러분 눈에는 잘 만들었지만, 내가 보기에는 화통이에요, 화통. 이번에 총장 말고 그 외 사람은…. 총장도 그렇지! 선생님같이 돈을 만들기 위해서 밤을 지새워 가면서 해 봤어?

자기들이 배운 것, 박사학위 나 필요 없어요. 전세계에서 박사학위 주겠다는 사람 많아요. 그거 해서 뭘 하노? 내가 그런 걸 입고 자랑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실적을 이뤄야 돼요. 실제가 문제예요. 실전에서 행동해야 돼요. 싸우는 것은 자기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나라를 위해서 싸워야 되고, 성인이라면 세계를 위해서 싸우고, 성자는 하나님을, 하늘땅을 위해서 싸워야 돼요. 그것을 이룬 실적이 없어 가지고는 뻥해요, 뻥! 다들 그렇게 알라구요.

강 박사님, 아시겠어?「예.」77세면 내 동생이라도 한참 동생이야. 「예.」말을 똑똑히 잘 아시라구.「예. 명심하겠습니다.」죽을 때까지 강 박사가 지팡이를 들고 다니면서라도 하겠다면 내가 월급을 줄게. 「알겠습니다.」

교수들이 자식들이 되어 주인 노릇을 하라

지나가는 풀, 밟히는 풀도 전부 다 ‘나를 밟아 주십시오.’ 하는 거예요. 날아가는 그 동네에 사는 새들도, 뻐꾸기 같은 것, 메추리 같은 것을 2박 3일 앉아 가지고 먹이를 잘 줘 보라구요. 수백 마리가 되더라도 그 산에 올라가서 학생들을 동원해서 잡지 말고 그물 치고 잡는 놀음을 해보라구요. 토끼도 그렇게 해서 수만 마리를 기를 수 있어요. 내가 하면 그것을 잘 하지요. 뱀들이 많았는데 뱀도 하나도 없어요. 잡을 수 있는 것이 없는 거예요. 이제는 큰 고기도 다 잡아 죽인 거 아니에요?

선문대도 무덤들이 많더구만. 기분이 나빠요. 무덤!「땅을 사겠습니다.」땅을 사나 마나 시나브로 설득을 해서라도 전부 이동하게 해야지. 택지를 정해서 좋은 동산을 만들어서 옮겨 주면 될 거 아니야? 강제로 하라는 게 아니야. 교수들이 한 6개월 동안 월급을 안 줘도, 호수 앞이나 저쪽 뒤로 해 가지고 땅을 벌써 샀어야 돼요. 벌써 택정하던 시대에 이미 하라고 다 얘기했는데 거기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누가 믿고 학교를 맡기려고 그래요? 임자네들 자식들이 돼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유명한 박사들을 중심삼고 그 자식들이 되어 주인 노릇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 대학 학장의 네임밸류를 달아 가지고 그 가문을 자랑시키라는 거예요.

순결대학을 만든 것을 알아요? 순결해야 돼요. 담배까지 피우고 싸움질하고 공산당같이 데모를 해? 이놈의 자식들! 그런 녀석들은 제거해야 돼요. 교단에서 죽을 각오를 하고 피를 흘리는 일이 있어도 칼을 들어서라도 그걸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못 하면 나라가 비전이 없어요. 인류가 망하느냐 안 하느냐 이거예요. 교수들이 그런 것을 알고 책임지고 선두에 나서지 않으면 안 돼요. 총탄이 무서워 가지고 돌아오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젊은 놈들!

어디에서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그러냐 이거예요. 공산당을 처리해야 할 선문대학이에요. 재차 총을 만들어도 벼려 써야 되고, 활을 만들어도 벼려 써야 돼요. 그런 중간 역할을 해주는 것이 교수님들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들?「예.」

자기를 위해서 살라고 안 가르쳐 줬다

내 눈 좀 보고 얼굴을 좀 보라구요. 내가 정신이 가면 누구든지 들이 갈겨요. 발길로 차 버린다구요. 내가 그렇게 신경질적입니다. 어저께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을 봤어요? 싸움판에 가게 되면 내가 견디지를 못해요. ‘나를 쳐라, 이 자식아!’ 옛날에 내가 일곱 살 때 코피가 한번 터지게 되면 그 집에 불을 놓지 않으면 못 견뎠어요. 소를 때려잡고 말이에요. (웃음) 유명해요.

그렇기 때문에 문 사장의 아버지가, 오촌 당숙이 저 큰집 조카는…. 오산집이에요, 오산집! 오산학교의 이승훈의 친구가 우리 종조부예요. 학교를 전부 다…. 그 사람은 소학교밖에 안 나왔어요. 애국사상을 교시하고, 애국 명문지자손이에요. 그거 다 보고 산 거예요. 독립군들이 우리 집에 왜정 때는 밤이면 찾아왔는데 모금운동을 하는 데 주역을 했어요. 이래 가지고 그것을 들킨 거예요. 우리 종조부도 2년8개월 동안 감옥살이를 한 거예요. 나와 가지고 고향에서 살지 못하고 장을 돌아다니면서 붓 장사를 한 거예요.

목사로서 유명하고 한학자로 유명합니다. 영어도 잘 하지요. 평양신학교를 졸업한 거예요. 이 양반이 몰려 다녀 가지고 농촌으로 도망 다니다가 이 박사가…. 이 박사의 친구지요. 최남선이랑 친구라구요. 독립선언문을 기안한 다섯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에요. 책임자로서 해야 되는데 못 해 가지고 그 장로 되는 이명룡 씨가 33명에 들어간 거예요. 그런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오산학교에 지금 내가 찾아가면…. 오산학교를 다니던 사람이에요. 거기에 가게 되면 나보고 도와 달라고 할 거예요. 내가 안 도와주면 이북에서 나온 사람들이 틀거리를 만들어야 돼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사상이, 근본이 어떻다는 것을 다 알지요?「예.」자기를 위해서 살라고 안 가르쳐 줬어요, 어디 가든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위대한 것이 그거예요. 어디 가든지 다섯 나라의 사람이 모이더라도, 자기 나라를 자랑하지만 선생님이 명령하면 일당백이에요. 어떻게 잘 해 가지고 그러냐 이거예요. 그렇다고 몽둥이로 후려갈겼느냐? 말없이, 말없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이스트 가든에서 30년 세월이 되지만 내가 큰소리를 한번 안 했어요. 귀한 고관들을 모시던 그릇을 깨면…. 3백 달러짜리가 있어요. 그걸 문전에서 깨뜨리는 거예요. 모르니까 깨뜨리지, 안다고 실망 안 해요. 알고 보니 문제가 큰 거예요. 30년 동안 큰소리를 안 했지만 제일 무서운 게 나예요. 알고도 커버해 주는 거예요. 배고픈 사정이 있으면 내가 배고픈 것처럼 처리해 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책임자들이 지금까지 빚지고 다니고, 신세지고 다닌 거예요.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아요. 그런 통일교회는 망해야 돼요. 발전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직접 가르치고 나왔기 때문에 망하라고 해도 안 망했어요. 망해서는 안 되겠으니 정신을 차리게 중차대한 책임을 주어 가지고 그것을 넘기다 보니, 고개가 높고 낮은 것을 알아서 자기가 배운 것을 자기 후손들 앞에 가르쳐 주는 거예요. 3대에게 가르쳐 주면 망하지 않는다고 보는 거예요, 3대! 알겠어요? 「예.」똑똑히 알고 나가야 되겠어요.

효율이!「지금 전화하러 갔습니다.」내일 아침에 몇 시라도 좋아. 「예.」두 사람 타라구.「예.」원래는 내가 순회하려고 작정을 했던 거예요. 그러면 복잡해요. 별의별 원수들이 많아요. 문 총재가 우리 천주교를 망치고 신교를 망친다고 하는 거예요. 모슬렘도 그래요. 패러컨 같은 사람을 문 총재의 종같이 만들고, 인도네시아의 와히드 대통령도 졸개로 만들어 가지고, 앉아서 전화하게 되면 행동해 가지고 무슨 일 이든지 다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놨어요. 그러니 ‘세상에 요사판을 만들어 놓은 잘생기지도 못한 레버런 문!’ 하는 거예요.

몇 시?「조종사 한 팀이 앵커리지에 와서 열두 시간을 지내 가지고 모시고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모레 아침 아홉 시가 가장 빠른 시간입니다.」(일정에 대한 김효율 회장의 보고)

그러면 앵커리지로 가는 거야. 앵커리지에 가서 거기에서 쉬는 게 낫지.「거기로 가면 열 서너 시간 앵커리지에서 쉬셔야 됩니다.」쉬어도 좋아. 하룻밤 낚시를 해도 괜찮지. 앵커리지에 좋은 별장이 있잖아? 거기에 가서 쉬는 거야.「그러면 그렇게 하겠습니다.」그럼!

여기는 보기 싫어요. (웃음) 내가 이번에 떠나서 안 돌아올지 누가 알아요, 마지막 때인지? 그러면서 살아요. 그래서 빚지고 안 다니려고 그래요. 알겠나?「예.」깨끗이 정리해야 되겠어요. 3년을 정리해야 돼요. 천일국 3년을 맞기 위해 소생 장성, 2년째에 전부 다 청산해야 돼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돈이 없으면 내가 우루과이의 땅도 집도 팔고, 미국에 있는 땅도, 학교를 만들기 위한 수많은 땅을 사놓았는데, 그걸 팔아서라도 청산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땅도 팔고 있어요, 지금. 알겠나?「예.」(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오늘 새벽부터 왔는데, 케이크 하나도 안 주고 점심 먹으러 가려니까 기분이 나쁘구만. (웃음) 자, 그렇게 알고 준비하라구요. (경배) 자!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