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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갈 길

일시: 1986.01.24 (금)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공관

​인간은 지금보다 더 가치적인 것을 추구해

​대개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선하다느니 악하다느니, 혹은 좋다느니 나쁘다느니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런 것을 중심삼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선할 수 있는 입장은 못 되고 악할 수 있는 입장은 됐느냐 하는 것입니다. 좋을 수 있는 입장이 못 되고 나쁠 수 있는 입장이 됐느냐? 본래 인간이 마음으로 바라는 기준은 선하고 좋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보다도 더 좋고 더 가치적인 것을 추구하게 되어 있느냐, 그런 문제가 근본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만으로 시작된 역사를 두고 말하게 되면, 만일 최초의 우리 조상들이 선한 입장에서 출발하여 더 좋은, 더 선할 수 있는 환경을 이어받았던들, 오늘날 우리는 이와 같은 입장에 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인간만이 아니고 신이 계시다면, 신과 인간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신이 좋을 수 있는 것은 인간에게도 좋을 수 있는 것이 될 것입니다. 절대적 신이 계시다면 그 신이 최고로 좋아할수 있는 것은 인간도 최고로 좋아할 수 있는 것으로 일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신과 인간의 인격적 관계를 중심삼고 추리해 볼 때, 반드시 신이 최고로 원하는 것은 인간이 최고로 원하는 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찌하여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서 선악이 문제가 되고 있느냐? 마음은 보다 선한 자리를 원하고 있는데 실제 그런 자리에 서 있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때, 여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누가 제시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신이 제시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이 문제를 일으킨 것입니다. 신과 인간이 하나되지 못한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이 타락해서, 인간이 실수해서 이와 같은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인간이 실수한 원인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늘날 많은 학자들은, 현재 살고 있는 많은 지성인들은 인간이 타락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인간이 실수했다는 것을 근원에서부터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인간들이 스스로가 선한 입장을 원하는데도 불구하고 처해 있는 환경은 그렇지 못합니다. 또, 그렇지 못한 역사를 이루며 발전해 나왔습니다.

이 세상은 선한 세상이 아니라 악한 세상입니다. 또, 좋은 세상이 아니고 나쁜 세상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그것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실수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실수하기 전의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가 중요한 것입니다. 만일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일체를 이루었으면 그야말로 최고의 선한 이상세계로 연결되었을 것인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인간의 타락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신과 악신을 대하고 있는 인간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악한 결과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한 하나님을 반대하는 악신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 악신은 인간의 실수로 인해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이 악신 처리는 인간들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적인 책임을 인간이 짊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이 뭐냐? 어디서 잘못되었느냐? 일상생활에서 말을 실수해서 잘못돼 가지고 그렇게 됐느냐, 일을 실수해서 그렇게 됐느냐? 말의 실수나 일의 실수라면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근본적인 것에 문제가 생겨 하나님도 여기에 엉클어지고 인간도 여기에 엉클어지고, 이 엉클어진 사실을 하나님도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인간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결과에 떨어진 것입니다. 이것을 제시한 것은 말하자면 사탄입니다. 종교에서는 사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사탄과 하나님의 사이에 놓여 있는 나 자신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인간들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으로는 선한 신을 대신해 있고 몸으로는 악한 신을 대신해 있다는 사실, 두 세계를 대할 수 있는 자리에 매여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은 선한 것을 추구하고 내 몸은 악한 것을 추구하는 기로에 서 있는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개인으로부터 이런 가정, 이런 사회, 이런 국가, 이런 세계의 결과로 빚어진 것이 오늘날 인류역사입니다. 오늘날 내가 이런 입장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이제 나의 갈 길을 추구하기 전에 신이 바라는 참된 길, 신이 가고자 하는 참된 길은 무엇이고, 또 악한 신이 추구하고 악한 신이 목적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두 세계, 선신과 악신을 대하고 있는 우리는 선한 신이 요구하는 길은 무엇이고 악한 신이 끌고 가고자 하는 길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지성인들은 '뭐 하나님이 있느냐? 사탄이 있느냐?'고 하며 하나님과 사탄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틀림없이 하나님이 계시고, 틀림없이 사탄이 있는 것입니다. 이 둘 사이에 내가 얽매여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확실히 깨닫느냐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것을 깨닫기 전에는 내가 갈 길을 가려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한 신은 인류역사를 통해서 무엇을 했느냐? 두 세계에 얽매여 있는 인간이 바로 갈 수 있는 길을 코치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여러 문화적인 인연, 역사적인 환경을 가려 가면서 그 환경에 따라 여러 종교를 세워 가지고 신이 원하는 길로 몰아 나왔습니다. 반면에 악신은 인간이 선한 신이 원하는 길로 가려는 것을 근본적으로 파탄시키고 반대하는 역사를 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가는 길은 악신이 가는 길과는 반대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은 그야말로 어떤 환경에서든지 악신의 반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악신이 주관하는 세계에서는 종교인들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두고 역사시대를 거쳐왔습니다.

그러면 악신이 주관하는 그 세계는 어디냐? 오늘날 이 인간세계입니다. 악신이 지배하는 인류역사가 되었고 선신이 지배하는 세계는 아직까지 나타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선신이 주관할 수 있는 세계가 나타나려면, 그 세계가 나타나기 전에 그러한 하나의 국가가 나타나야 하고, 그러한 하나의 국가가 나타나기 전에 그러한 하나의 민족과 하나의 종족과 하나의 가정과 하나의 개인이 나타나야 합니다. 즉, 선신의 세계가 나타나기 전에 참된 개인이 먼저 나타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신이 원하는 참된 개인이 어떻게 나타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를 중심삼고 문화가 다른 배경에서 선신이 원하는 참된 하나의 사람을 만드는 운동을 해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종교역사입니다.

하나님이 표준하셨던 완전한 사람이 필요하다

어떤 종교든지 모든 종교에는 공통적인 구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내가 어떻게 구원받느냐? 내가 어떻게 완성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종교의 표제로 되어 있습니다. 종교를 중심삼은 세계에서는 세계니 국가니 사회니 하는 것을, 즉 외적인 세계를 부정하고 자기 자신이 어떻게 완전한 사람이 되어서 완전한 구원의 자리에 도달하느냐 이거예요.

구원이라는 말은 타락했기 때문에 생긴 거예요. 구원이란 것은 고장이 났기 때문에 고장나지 않은 자리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에도 완전한 사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완전한 사람은 어떻게 만드느냐? 맹목적으로 만드는 게 아닙니다. 타락하기 전의 인간을 만들던 그 원리원칙을 따라서 다시 만드는 입장에서 볼 때 그 원리원칙에 입각한 재창조라는 겁니다. 이러한 관을 중심삼고 선한 신은 인류역사 전체를 섭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역사 전체가 무엇에 귀결되느냐 하면, 하나의 완전한 사람을 만드는 데 귀결됩니다. 모든 역사는 하나의 완전한 사람을 만드는 데 동원됐다고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완전한 하나의 사람이 나오지 않고는 완전한 가정이 나올 수 없고, 완전한 종족, 완전한 민족, 완전한 국가, 완전한 세계도 나올 수 없습니다. 결국 완전한 한 사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과정에 나타난 모든 종교의 경서는 어디에 귀결점을 두느냐? 완전한 하나의 사람에 귀결점을 두고 있습니다. 모든 경서가 그렇다구요. 한 사람의 완성을 위한 거예요. '나' 완성을 위한 거예요. 하나님 앞에 대표로서 부끄럽지 않은 하나의 개인의 완성을 표준하고 있습니다.

그런 개인이란 역사적으로 대표할 수 있는 개인이요, 전세계를 대표하는 개인입니다. 또, 그런 사람은 인류 전체 앞에 과거에 비추어 보아도 참된 사람이요, 현실에 비추어 보아도 참된 사람이요, 미래에 비추어 보아도 참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서 참된 사람이라 할 수 있는 사람 하나를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종교 역사를 엮어 오신 것입니다. 이런 한 사람을 가리켜 '메시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의 타락인간들은 완성한 한 사람에 대해, 그 인격을 구성하고 있는 전체의 내용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왜? 인간이 그 자리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표준하셨던 완전한 사람의 기준에 미치지 못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역사권 내에서는 완전한 사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끝날에 가서 하나의 완전한 사람을 보내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 완전한 사람이 누구냐? 메시아, 즉 구세주라는 분입니다. 그런 완전한 한 분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상대자를 결정하고, 완전한 가정을 이루고, 완전한 종족, 완전한 민족, 완전한 국가, 완전한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완전한 그 한 사람을 중심삼고 완전한 세계까지 연결시켜 나가느냐? 성경에 나와 있는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의 비유와 마찬가지로 접붙이는 이치를 통해서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메시아를 중심삼은 가정이 나타나면 그 가정은 뭐냐? 그 가정은 역사를 대신해서 비로소 하늘이 보나 사탄이 보나 틀림없는 완전한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그 가정을 중심삼고 접붙이는 이치로서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접붙이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과거부터 지금까지 자라온 악의 역사를 완전히 잘라 버리고, 새로운 선의 눈을 접붙여 가지고 이것을 횡적으로 확대시키면 참된 세계가 되어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구원섭리의 전체의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공장에서 하나의 철형을 만들어 가지고 대량생산하듯, 하나의 완전한 인간의 모델을 만들어 놓지 않고는 완전 구원의 세계 판도를 확대시킬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라는 분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런데 메시아가 오는 데는 그냥 올 수 없습니다. 인간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를 청산해야 됩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의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죄가 종족으로 연결되었고, 종족에서 민족으로, 민족에서 국가, 세계로 연결되어 타락의 세계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러면 이 타락한 세계에는 누가 중심이 되어 있느냐? 악마, 사탄이가 주인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주인이 된 것은 무슨 실수…. 말의 실수도 아니고 일의 실수로 말미암은 것도 아닙니다. 혈통적으로, 핏줄을 달라지게 한 실수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과 인간을 연결시키는 것은 오직 사랑

그러면 악마란 것이 도대체 뭐냐? 본래 하나님이 그렇게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인데도 불구하고 악마가 된 것입니다. 이게 뭐냐? 바로 천사장이라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유혹하여 불륜한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이 성립된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적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는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의 일을 중심삼고, 말을 중심삼고, 어떤 사명을 중심삼고 하나님에게 좋은 사람이냐? 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필요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다 이룰 수 있고, 하고 싶은 대로 전부 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상하는 그 무엇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단지 하나 사랑, 사랑만이 필요하시다는 거예요.

아무리 절대자 하나님이라 해도 혼자서는 사랑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반드시 상대적 관계에서만 찾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하신 분이라 하더라도 사랑만은 하나님 혼자 소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랑의 소성을 가지고 있지만 사랑의 자극과 사랑의 신호는 상대를 통해서만이 재현되는 것이지 자체만으로써는 현현할 수 없습니다. 이게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사람을 표준하셨습니다. 그것이 기준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이예요. 능력 많은 사람, 주관성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히 하나될 수 있고 영원히 같이 놀고 영원히 같이 즐길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완성한 사람,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될 수 있는 자리에 완성한 사람이 하나님이 이상하신 최고의 기준이었습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그들이 타락하지 않고 성숙했으면 아담 해와는 상대적인 입장에서 자연히 서로 사랑이 싹트게 마련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런 자리에 이르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려고 하였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날 많은 기독교 신자들은 하나님은 유일무이하신 분이요, 절대적인 분이요, 창조주요, 신성한 자체로서 지고(至高)한 자리에 계시기 때문에 피조 인간, 즉 피조물과 창조주는 관계를 가질 수 없다고 봅니다. 피조물은 속된 것이고 창조주는 절대적이고 신성한 분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사랑의 개념을 중심삼고 볼 때, 아무리 지고지선하신 하나님이요 아무리 저속한 피조물이라 할지라도 사랑의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인격적인 내용이 같아야 됩니다. 심정적 내용이 같아야 됩니다. 즉, 인격을 갖춘 사람과 성품이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누구를 닮았느냐?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자들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닮았다는 말입니다. 무엇을 통해 닮았느냐? 핏줄을 통해서, 혈통을 통해서 닮았다는 거예요. 그 혈통을 통해서 인연되었다는 것은 사랑으로 인연되었다는 뜻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원리에서는 하나님은 무형의 절대적 주체로,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계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이성성상으로 계시는 하나님 자신의 분성적 실체(分性的 實體)로 아담과 해와를 만들어 놓고, 이들이 장성하게 되면 사랑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연결되게 될 때 종적인 입장에서 중심이 되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아담 해와가 성숙하게 되면 하나님의 남성 성품은 아담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여성 성품은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갈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임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냐?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내적인 아담의 자리에 계시고, 또 보이지 않는 내적인 해와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안팎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은 인류 앞에 있어서 누구냐 하면 내적인 아버지를 모신 실체 아버지의 자리에 서자는 것이고, 또 해와는 누구냐 하면 내적인 어머니의 신을 모신 실체의 인류세계의 어머니로 서자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종적인 기준에서 횡적 기반으로 확대시키자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아담 해와를 연결시키는 것은 오로지 사랑입니다.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대등한 상대적인 내용을 갖춘 완성한 사람이 둘이 합칠 때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밖에 없습니다. 절대적인 사랑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가 성숙하여 결혼하는 그 순간은, 종적인 사랑의 일치와 더불어 외적인 몸을 가진 하나님의 몸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됨과 동시에 내적인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임재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안팎이 완전히 하나되는 때입니다. 그 외에는 하나님과 인간이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이상하시던 키 포인트, 핵심적인 내용입니다. 이 사랑의 기점을 중심삼고 모든 인류는 태어나게 되어 있고 발전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악마의 혈통을 끊고 청산해야 사랑의 세계가 와

그런데 타락이 뭐냐? 이와 같은 본성의 자리에 누가 들어왔느냐 하면 사탄이 끼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성숙하여 완성하면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려 했는데, 그들이 미완성단계에 있을 때 사탄이 그들의 마음, 즉 그들의 본성의 터전을 점령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했다면 자연적으로 아담 해와는 하나님과 하나될 것이었는데, 완성을 바라보고 자라고 있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임재하시려던 자리에 들어가서 불륜한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통해 생명을 연결시켜 가지고, 후대와 더불어 세계 역사적 이상을 바라보고 나가던 인류역사는 하나님과 반대되는 사탄의 품에 품겨 가지고, 사탄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 그것에 묶어져 사탄이 원하는 세계, 다시 말하면 하나님에게 반대되는 세계를 빚어낸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인류역사입니다. 이게 비참한 것입니다. 문제가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딴 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왜 일시에 이 문제를 처리하시지 못하느냐? 왜 그렇게 오랜 역사를 통하여 인류를 고생시켜야 하며, 오늘날 이 모양을 만들어 놓았느냐? 이것이 오늘날 인간들이 해결해야 할 역사적인 숙제인데 어디에 키 포인트를 두고 가야 하느냐? 인류의 시조 아담 해와가 불륜의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적인 인연을, 역사세계에 전개시킨 후손을 만들어 놓음으로써 이 세계가 사탄주관권이 된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청산하느냐? 이것을 청산하기 전에는, 본래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그들이 성숙하여 완성기준에 임하면 하나님이 임재하셔서 사랑의 일체이상을 이루려는 기준은 나타날 수 없어요. 아직까지 인류역사상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재현시키기 위해서는 세계적으로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간세계를 끊고 청산해 가지고, 타락한 아담 해와의 그 기준을 끊고 넘어서 악마를 굴복시켜야합니다. 사탄을 제거시키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 본성의 세계는 나타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완성된 신랑으로 다시 오신다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피와 살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게 무슨 말이예요? 예수는 어떤 분으로 왔느냐? 참사람으로 왔습니다. 참사람으로 왔는데, 하나님과 같을 수 있는 기준은 뭐냐? 참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내적 인연을 가진 것입니다. 그 자리가 뭐냐 이거예요.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인류의 시조로서 참사랑의 대상권을 찾아 하나님의 참된 혈통적 인연을 이상세계에 전개할 수 있었던 것을 파탄시켰으니, 이것을 청산해 놓고 본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의 자리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오셨던 분이 메시아입니다. 그 메시아는 누구냐 하면 완성한 아담격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예수님을 제2 아담이라고 한 것입니다. 왜 제2 아담이라고 했느냐?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내용을 잘 모르는 거예요.

또, 십자가에 돌아가셨으면 그만이지 왜 또 오셔야 하느냐? 그것은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창조이상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완전한 일체이상, 사랑을 중심삼고 이 지구상에 그 기반을 닦아야 할 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와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야 하는데 무엇으로 오느냐? 그것은 처음과 마찬가지입니다. 신랑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 신랑은 무슨 신랑이냐?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과 심정일체의 완성기준 위에 서 가지고 하나님과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아들로 오는 것입니다. 그 아들은 신랑의 자리에서 누구를 찾아야 하느냐? 신부를 찾아야 합니다. 신부를 만나야 돼요.

창조의 원칙에 입각해 볼 때, 하나님은 아담을 지으시고 나서 해와를 지으셨기 때문에 먼저 아담이 완성돼야 합니다. 그리고 아담이 완성된 다음에는 해와가 완성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된 아버지가 될 수 있는 신랑이 나타나 가지고 참된 어머니가 될 수 있는 신부를 찾아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서로서로 사랑하는 데에 사탄이 반대해서는 안 됩니다. 사탄이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하기 전에, 에덴동산에서 그들이 성숙할 때에는 사탄이 없었다구요.

사탄은 미완성권 내에서 침범했기 때문에, 미완성권을 타파해 버리고 완성권에 도달해서 참된 남성으로서 참된 여성을 대해서 사랑하는 데는 사탄이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반대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곳은 타락권을 초월한 자리입니다. 그래서 타락권을 초월한 자리에서 사랑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된 것을 삼위일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신이 뭐냐? '성신이 성신이지 성신이 뭐긴 뭐야?' 하는 데 성신이 뭐냐?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신은 아직까지 체(體)를 입지 못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비둘기 같은 성신, 불 같은 성신, 바람 같은 성신 등으로 기록돼 있는 것입니다. 그건 체를 못 입었다는 것입니다.

왜 체를 못 입었느냐? 예수는 이 땅에 와서 인간으로서 혼자나마 내성(內性)으로나 몸으로나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했다는 것입니다. 몸을 가지고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의 자리에 섰었지만, 성신은 어머니 신인데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해와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다시 오셔야 할 운명에 기독교 역사 가운데는 어머니 될 수 있는, 신부 될 수 있는 분이 완전한 남자와 하나님과 사랑의 인연을 갖춘 체를 못 가졌습니다. 체가 아직까지 안 나타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비로소 완성된 신랑을 중심삼고 그로 말미암아 지음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해와는 아담을 본떠서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성경에는 아담의 갈빗대를 뽑아서 만들었다고 했지만 갈빗대를 뽑아서 만든 것이 아니라 본떠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앞으로 신랑으로 오시는 재림주님은 와 가지고 자기의 상대를 재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해와에 대한 주관권을 행사하지 못했기 때문에, 탕감복귀해 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아담이 해와를 재창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재림주님에 의해 재창조되려면 재림주님에게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일시에 부정하라는 명령을 내리더라도 그 명령을 받고 지체하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참소조건을 남기는 자리에 서는 해와란 있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절대 복종하여 세상 것을 전부 부정하고 오로지 주님만을 위하고, 주님만을 절대시하고, 주님과 하나될 수 있는 여성을 찾아오는 분이 재림주님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이것이 원칙이에요, 원칙.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한 아담과 완성한 해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사위기대입니다. 이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할 기반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어떠한 역사시대를 거쳐서라도 이것을 설정하지 않는 한 인류의 평화니, 유토피아니, 이상세계니 하는 것을 그려 보았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칙을 부정하고는, 원칙을 떠나서는, 원칙에 반하는 이상경은 있을 수 없습니다.

섭리의 뜻을 완성시키는 골자는 사랑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모든 종교가 무엇을 찾아 나왔느냐? 종교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종의 종의 종교가 있고, 종의 종교가 있고, 양자의 종교가 있고, 서자의 종교가 있고, 아들의 종교가 있고, 어머니의 종교가 있고, 아버지의 종교가 있습니다. 그 내용은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은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있으니 다 같은 종교다' 이렇게 보고 있지만 아니라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역사를 보면 전부 다 역사 단계를 높여 올라가는데 높아진 그 단계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역사를 가려 보면 종의 종의 시대예요. 악마, 사탄은 본래 천사장, 하나님의 종입니다. 종의 세계에서 종인데 일등 종이라는 거예요. 그 사탄세계를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그냥 싸워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이겨야 되느냐? 지혜를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수단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힘을 가지고 싸워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악마를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하늘편, 선권을 더 사랑하느냐, 악마편, 악편을 더 사랑하느냐 하는 것을 중심삼고 역사를 갈라놓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둘이 악하지만, 둘 중의 하나가 조금이라도 더 나은 자리에서 하나님편을 사랑하면 그가 선편에 속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전부 다 초소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악을 대하는 초소와 같은 자리에 서있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바꿔치기, 교체가 된다는 거예요. 때로는 선편에 섰다 때로는 악편에 섰다 하며 바꿔치기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종교생활이나 자기 자신을 양심에 비추어 볼 때, 선한 일을 하다가도 때로는 악한 일도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왔다갔다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선한 세계의 초소이자 악한 세계의 초소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초점이 '나'라는 거예요. 이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 갔지만 이와 같은 초점에서, 선악의 분기점에서 완전히 선의 길로 간 사람이 없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 합니다. 악마가 원하는 타락의 길을 부정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의 길을 찾아가야만 분립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지식이 있다고 해서, 교리를 더 안다고 해서, 수완이 있다고 해서, 지혜가 있다고 해서 분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가 지금까지 남은 것은 희생해 나왔기 때문에, 피를 흘리며 나왔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면서도 왜 원수를 사랑했느냐? 원수를 왜 사랑하라고 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세상 같으면 원수를 갚아야 할 텐데, 복수를 해야 할 텐데 왜 원수를 사랑하라 했느냐 이거예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로마병정을 대표해서 자기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는 원수를 대해 사랑하라고 한 것은 무슨 말이냐? 사랑 아니고는 악마의 세계를 굴복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로마, 너는 나에게 창질을 하고 있지만 내가 가진 사랑의 권한으로 너는 망할 것이다. 망하게 할 것이다. 역사적 소망을 두고 절대자인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는 망할 것이다. 오늘 네가 원수의 대표로서 나의 생명을 노리고 있지만 나는 미래에 너를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예수님의 입장을 강조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그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입니다. 크게 보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은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이냐?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사랑권을 빼앗아 오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사탄세계를 굴복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의 목적은 뭐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섭리의 뜻을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그 섭리의 뜻을 완성시키는 골자는 뭐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지고 이 세계를 사탄한테서 탈환해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해와가 미급한 사랑에 의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랑의 행동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과 천사장은 주인과 종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주인인데 사탄은 뭐냐? 종이었다 이거예요. 말하자면 종이 결혼하려고 약혼해 놓은 그 나라의 왕후를 겁탈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악마가 도대체 뭐냐? 사탄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우주의 왕권을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으로 통치하려고 했던 그 나라, 사랑의 통치의 나라, 사랑의 이상적인 세계, 그 세계를 구상해 놓고, 왕권 수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고 이제 최후로 결정지어야 했는데…. 왕후를 만들어 놓고 본연의 자리에, 수직의 자리에, 종적인 기준 앞에 90각도의 수평선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접하는데, 이게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수직선상에 연결되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한 분이라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가 조금이라도 기울어지면 '아이구, 하나님의 사랑이 왜?' 한다구요. 남자에게 치우치면 여자가 불평하고 여자에게 치우치면 남자가 불평하니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항상 수직이예요. 수직선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점점 성숙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들어가면 하나님이 그 수직선을 따라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딱 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통하지 않는 곳이 없어

종적 주체인 하나님과 횡적 주체인 우리 인류의 조상이 사랑으로 완전히 하나되었다 할 때, 이것을 와해시킬 수 있는 힘이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적 세계에 대한 체험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저 세계는 그런 사랑의 인연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사랑의 인연으로 엮어져 있어요. 공기도 사랑인 것입니다. 모든 것이 사랑의 원칙 있는 세계라는 거예요. 그 세계에는 높고 낮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높지만 높은 것이 아니예요. 언제든지 사랑을 통해서 전부 대등한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을 보게 되면 마음과 몸이 있듯이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습니다. 남자도 여자도 마음 사람과 몸의 사람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를 합하면 네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갈라놓으면 네 사람인데, 이게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려고 이렇게 네 사람씩 만들었겠어요? 이걸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하나님이 힘, 압력을 넣어 가지고? 아니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완전히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영적 사람,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영인체가 있고 육신이 있습니다. 영인체 세포, 그것이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은 똑같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거예요. 이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영인체하고 육신이 언제 하나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것은 음차와 마찬가지예요. 공명체 있잖아요? 이게 공명되는 거예요. 음차의 하나를 울리면 다른 쪽을 진동수가 같게 공명시키는 것과 같은 이치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작용이 우리의 마음에 딱 오면 자동적으로 몸에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백 퍼센트 공명시키고 하나되게 할 수 있는 권내로 몰아넣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도 아니요, 능력도 아니요, 힘도 아니요, 오직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만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눈이나 코 같은 육적 오관이 영적인 오관과 바라는 하나의 초점, 이상적 표준점이 뭐냐 할 때, 하나님의 힘도 아니고 지혜도 아니라는 거예요. 사랑이 모든 것의 중심, 표준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갈라 놓으면 넷이 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이 임해서 일체를 이루게 될 때는 완전히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천지가, 하늘땅이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영계와 육계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무수한 궤도를 통해서는 어디든지 돌지 못할 곳이 없고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악한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가정 가정이 돌 수가 없고, 갔다가 돌아올 수 없어요. 어디든지 부딪친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국가가 아닙니다. 정치체제라든가 경제체제라든가 문화배경이 다른, 역사적으로 다른 체제를 중심삼고 되어 있으니 우리 본성의 마음과는 상극을 이룬다 이거예요. 전체가 이와 같은 결과가 되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성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이 완성하였다면, 그 기준으로부터 전우주가 확산되어 가지고 동화되고 일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한 몸과 같은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안 됐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느냐? 악마가 그랬다는 것입니다. 사탄이가 그랬습니다.

독생자는 하나님의 첫사랑과 인연된 개인

그러면 종교 중에 제일 위대한 종교는 어떤 종교냐? 사랑을 강조하는 종교입니다. 사랑을 강조하더라도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종교여야 합니다. 이런 논리적 원칙에서 결론을 짓는다면, 우리 인류가 바랄 수 있는 최고의 종교가 어떤 종교냐? 영계와 육계를 하나 만들 수 있고, 인류와 인류를 하나 만들 수 있고, 역사와 역사를 하나 만들 수 있고, 모든 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힘을 가진 종교입니다. 그 힘을 가진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밖에는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하고 찾는 것을 구원의 표준으로 삼는 종교라야만 인류역사의 종말시대에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종교, 다시 말하자면 종말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킬 수 있는 종교가 되느니라!

오늘날 기독교가 어떻게 해서 세계적인 종교가 되고, 기독교문화권이 어떻게 돼서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 되었느냐? 기독교 교리의 중심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사상 가운데 제일 위대한 것이 뭐냐?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고,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독생자가 뭐냐? 하나님이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의 첫사랑을 점령했다는 말입니다. 첫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기독교를 세계적인 종교로 아니 만들 수 없었던 기원은 어디 있느냐? 예수가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다'라고 주장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독생자란 무엇을 강조한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한 거예요. 독생자는 하나님의 첫사랑과 인연된 개인입니다.

종적으로는 그렇게 주장했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예수는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 했습니다. 신부라고 한 것은 인간들을 신부로 재창조할 수 있는 재료로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 타락한 세상에서 신부를 재창조하려 한 것입니다. 이 땅에 수많은 사람이 있지만 이 사람들은 남자 여자입니다. 아무리 많더라도 남자 여자입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을 가려 놓으면 부모 부처 자녀입니다. 그것밖에 없습니다.

횡적인 기준에서 남자 여자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하나님과 연결된 사랑입니다. 그 사랑에는 타락이 절대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는 하나님과 연결된 사랑의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사탄과 연결된 사랑의 기준은 있지만 하나님과 연결된 사랑의 기준이, 신랑 신부를 중심삼고 연결된 사랑의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독생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참된 신랑의 자리에 서서 신부와 횡적인 사랑의 기준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독생자는 독생녀를 맞이하여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나야

그렇게 연결시켰으면 어떻게 되느냐? 연결시켰더라면 예수님이 장가 가야 되느냐 안 가야 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이런 말을 하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로부터 이단이란 말을 듣고 나왔지만, 그것은 몰라서 그래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뭐냐? 신부를 맞는 것입니다. 신부인데 어떤 신부예요? 배꼽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두루뭉수리 신부예요? 인격적 신부예요. 그 인격적 신부의 중심이 뭐예요? 사랑이예요. 사랑을 중심삼은 인격적 신부를 구하려고 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대표해서 세계적 기독교 무대에 신랑을 모셔 놓고 그 신랑을 중심삼고 결혼을 해야 신랑 신부의 사랑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신랑 신부가 하나되어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사랑권이 시작되는 거예요.

독생자의 사랑권을 가지고 독생녀의 사랑권을 취함과 동시에 독생자 독생녀를 중심삼고 신랑 신부의 사랑권이 확립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무리 나라가 크고, 역사가 길고, 놀라운 문화배경을 지니고 있다 하더라도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독생자 독생녀가 하나되는 부부의 사랑의 기준이 귀한 것입니다. 타락으로 이것을 잃어버렸으니 이것을 찾지 않고는 세상만사는 다 헛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편에서 독생자 독생녀가 되어 신랑 신부로서 부부의 사랑권을 이뤄야 합니다. 부부의 사랑권이 성립되면 자동적으로 자녀의 사랑권이 성립됩니다.

하나님은 사탄과는 관계없는 본연의 기준에서 창조 이후에 이상적 왕권을 세우기 위한 왕자와 왕녀를 세워 가지고 결혼식과 더불어 즉위시키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결혼식과 더불어 천상천하에 둘도 없는 즉위식을 사랑을 중심삼고 끝내려고 한 것인데 그것을 못 했으니, 다시 찾아 세우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이니 소원이니, 인류의 이상이니 하는 것은 세워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무엇을 해야 하느냐? 당신이 십자가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못 했으니 다시 와 가지고,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독생녀를 맞이해 가지고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나야 합니다.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나려면 세계적인 기준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최소한 사탄이 국가를 중심삼고 하늘을 반대하느니만큼…. 사탄은 지금까지 국가를 중심삼고 악의 행세를 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종교인들을 핍박한 것은 어떤 시대든지 국가의 주권자들이었습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반대했다구요. 하나님편의 나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편에겐 나라가 필요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결혼을 못하신 이유를 알아야

신랑 되신 주님은 다시 와 가지고 신부를 찾아서 하나님이 찾고자 하시는 본연의 사랑을 중심한 부부의 기준을 만들어 놓으면 자녀의 기준은 자동적으로 나오는데, 그 기반은 국가의 기반을 초월해야 합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국가의 기준을 초월하지 못하면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사탄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권내가 세계기준이라면 개인기준으로부터 가정기준, 종족기준, 민족기준, 국가기준, 세계기준으로 판도가 되어 있는 거예요. 가정기준을 이루면 국가기준 안에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예수가 바란 것이 뭐냐? 예수가 원한 것이 뭐냐? 신랑으로 와 가지고 직접 결혼했으면 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왜 서른 세살이 되도록….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서른 세살이 되도록 장가를 가지 못한 사내는 예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왜 서른 세살까지 장가를 못 갔어요?

성경을 보면, 갈릴리 가나의 혼인잔치집에 가서 예수 어머니가 예수님께 '야, 예수야! 잔치에 쓸 포도주가 떨어졌다' 할 때 예수님은 어머니 대해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했습니다. 그 말은 친척집에 와서 남의 결혼은 축하해 주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자신을 결혼시켜 줄 것은 왜 생각지 않느냐고 반박한 말입니다. 이런 내용을 알고 있어야 반박했다고 말할 때 '그거 틀림없이 그랬을 것이다'라고 이해되지 그냥 '그랬을 것이다' 하면 되겠어요? 말로는 '뭐 유대 역사는 그런 것도 있다' 하면서 별의별 수작들을 다 한다구요. 정당화시켜서 자기 나름의 이론을 펴 가지고 수작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 보라구요. 예수님이 열두 살 때 부모와 예루살렘 성전에 갔을 때, 마리아와 요셉은 예수님을 그냥 놔 두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사흘쯤 있다가 예수가 없는 것을 알고 도로 예루살렘 성전에 있는 예수님을 찾아간 거예요. 찾아 가지고 '너 왜 여기 있느냐?' 할 때 예수님은 '내가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할 줄을 모르느냐' 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예요? 예수님 때문에 요셉과 마리아가 싸웠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은 성경에 없지요? 요셉과 마리아가 싸웠다는 것입니다. 요셉에게 있어서 예수는 사생아예요. 마리아가 사생아를 데리고 들어온 것입니다. 그 원인을 규명할래야 규명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요셉의 꿈에 나타나서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말했는데, 꿈가운데 가르쳐 줬다는 말이예요, 꿈에 죽은 아버지가 나타나서 '벌거벗겨 놓고 치면서 이것이 틀림없이 하나님의 역사이니 너는 믿지 않으면 안 된다' 해도 전부 다 모른다 이거예요. 꿈 가운데 '너 마리아 데려오는 것을 두려워 말라' 한 거예요. 꿈에는 개 꿈도 있고 별의별 꿈도 다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대로 생각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거 사된 꿈이라고 하면 그만이고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의인이었던 것입니다. 비몽사몽간에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것을 절대시하고, 자기 생명을 걸고 고민하고 씨름하는 고비를 넘겨 가지고 꿈을 중심삼고 마리아를 데려온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역사가 전개된 것입니다. 그걸 보면 요셉은 의인이라구요.

그런데 사지에 있었던 마리아를 살려준 요셉이…. 그때 유대교 법으로 하면 처녀가 아이를 낳았다 하면 돌에 맞아 죽는 거예요. 개한테 뜯어먹히는 비참한 죽음밖에 없는 거예요. 결국 모든 허물을 감싸 준 요셉인데, 요셉이 마리아에게 '당신 뱃속에 있는 애기 아버지는 누구냐?' 하며 안 물어 봤겠어요? 윤박사, 안 물어 봤겠어? 여기 똑똑한 이박사, 안 물어 봤겠어? (웃음) 안 물어 보았다면 그건 미친 녀석이예요. 틀림없이 궁금해 물어 보는 데 마리아가 대답하기를 '아, 성신으로 잉태했소' 그럴 수 있어요? 이박사, 그거 믿겠소? 여러분, 영통을 하고 영계를 들락날락하는 사람이라도 그것은 못 믿는다구요. 나도 영계를 잘 아는 사람이지만 사랑의 세계는 절대적입니다. 제2의 존재를 용납할 수 없어요.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가 믿듯이 '오, 성신으로 잉태했으니 잔소리 말라' 할 때 요셉이 '예이!' 했을 것 같아요? 어림도 없습니다. 그러니 싸움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언제나 싸움이예요. 그래도 마리아는 언제나 예수를 옹호했다구요.

성경에도 있잖아요? 예수의 동생들이 예수에게 뭐라고 했느냐? '아, 형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나타나기를 바라는데, 장막절이 다가오는 데 왜 안 올라가요? 출세하기를 바라면서 왜 시골에 엎드려 있소?' 하며 비웃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예수 때문에 가정에 풍파가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런 것을 모릅니다. 성경에 나타나 있으면 간단하지요. 그것은 비밀은 다 감추어 놓고, 사회에 욕먹을 수 있는 내용은 전부 다 감추어 놓고 성경을 편집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러니 자기들의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있는 내용만 모아 가지고 성경을 만들었지 하나님의 뜻과 역사의 비밀을 알 게 뭐예요?

그러면 예수님은 왜 장가를 못 갔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미국식으로 하면 하루 저녁에 만나 가지고 얼마든지 자유스럽게 결혼할 수 있는 데 왜 33년 동안 혼자 끙끙거리다가 장가도 못 가 보고 십자가에 죽었느냐 이거예요. 그러다가 돌아간 예수가 훌륭해요? 얼마나 비참해요? 그런 내용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런 걸 모르느냐 하면, 하나의 근본원칙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원칙이 뭐냐 이거예요. 사랑의 이상적인 기대를 타락한 세계에서 복귀 창건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이상하는 세계는 나타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이 표준을 중심삼고 끝날까지 나오고, 여기에 희미한 것은 다 역사와 더불어 흘러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독생자 독생녀의 인연을 통해 가지고, 참된 신랑 신부를 통해서 독생 손자, 독생 손녀를 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그래 봤어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그래 본 역사가 있었느냐 이거예요. 성경역사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서쪽으로 기독교의 문이 열리게 된 이유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성경역사를 통해서 전파해 나온 것이 중심적인 교리라면, 그 교리에 있어서 이것을 미래의 것으로 남겨야 할 하나의 마지막 말이 남아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통일교회가 없으면, 문선생이 안 나왔으면 종교고 무엇이고 다…. 오늘날 끝날에는 수습할 수 없게끔 인륜도덕이 다 단절이 되어 있습니다. 사탄이 최대의 실력을 행사해 가지고 가정이든 국가든 사상이든 전통이든 다 깨뜨린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 때예요. 다 깨뜨리는 거예요.

이걸 누가 깨뜨려 놓느냐? 인간이 깨뜨려 놓는 게 아니라 악마가 그래요, 악마가. 전부 다 악마의 그물에 걸려든다는 것입니다. 바다에 살 수 있는 인간들이 악마의 그물에 걸려 가지고 전부 다 육지로 끌려 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목이 말라서 '아이고, 나 죽는다' 하며 팔딱팔딱 뛰고 있는 것과 같은 신세가 됐다는 거예요. 이런 판국에 통일교회가 나와서 오늘날 역사의 마지막 장을 해결하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악마의 사랑권을 전부 깨뜨리고….

예수님이 와 가지고 국가적인 기준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으니 국가적 기준에서 승리할 수 있는 사랑적 방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유대교를 4천 년 동안 준비해 가지고 예수님을 보낼 때, 로마제국의 핍박을 받고 있던 역사시대에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대교가 협조했더라면…. 중동지방은 원래 이스라엘민족의 12지파가 배정받은 축복받은 땅이 아니예요? 그때 예수를 유대교가 지지했다면 중동은 하나되는 거예요.

중동이 완전히 하나됐다면 중동 이외의 인도와 중국―인도와 중국은 종교문화권이예요―이 거기에 흡수되었을 것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사랑의 도리를 가지고 오지 않았어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타나서 펼쳐 나가는 그 이상의 판도를 가지고 인도의 불교문화권을 흡수하고, 중국의 유교문화권을 흡수했을 것입니다. 흡수하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그랬으면 로마는 자동적으로 굴복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로마로, 서쪽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대륙으로, 동쪽으로 진출하여…. 지구성의 중심이 대륙이 아니예요? 대륙을 이상적 무대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역행하게 되었습니다. 사탄을 따라간 거예요. 로마가 전부 복을 빼앗아 갔으니 로마에 들어가서 다시 복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쪽으로 기독교의 문이 열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왜 서쪽으로 갔느냐? 책임을 못 해서 사탄이 전권을 쥐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탄국가인 로마와 싸워서 탈환하는 작전을 해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태리반도를 중심삼고 로마제국이 세계를 제패한 것입니다.

그들이 세계를 제패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하나님의 뜻과 연결시키지 못했느냐? 섭리의 근본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지금 사랑을 중심삼고 구속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해방을 못 받았다는 거예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께서 인간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시려던 이상세계를 사탄에게 빼앗겼으니, 하나님도 사탄과 타협해 가지고 분별하지 않고는 심정적인 해방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적 해방기반이 이 우주에 생겨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구속당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자식이 죽었는데 부모가 편안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로마에 들어가 가지고 피를 흘리면서…. 사랑의 길은 생명에 앞서야 돼요. 사람이 태어날 때 사랑이 먼저였느냐, 생명이 먼저였느냐? 사랑이 먼저 아니예요? 부모의 사랑이 하나되는 기반 위에서 내 생명이 태어난 거예요. 그러므로 사랑이 생명에 앞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생명을 걸고서라도 사랑의 길을 찾아갔던 것입니다. 이걸 기독교 자체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세계인 로마를 사랑으로 소화해야 된다는 걸 몰랐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사랑으로 세계를 소화하고, 하나님을 소화하고─하나님을 소화한다니 이상하구만―하나님을 해방하고, 그다음엔 지옥까지 소화해야 합니다. 지옥은 타락 때문에 생겼으니, 가짜 사랑이 나왔으니 참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악한 사랑을 소화해 가지고 본연의 사랑권, 하나님의 본연의 기준의 이상향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창조주로서 이상을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 행세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로마에서 4백 년 동안 피를 흘려 가면서…. 여러분, 로마의 지하 무덤, 카타콤 같은 데 보면 그 얼마나 비참해요? 시체를 놓아 두고 썩어가는 냄새를 맡아 가면서, 그 가운데서도 하늘을 위했던 그 사랑을 중심삼고 로마제국을 굴복시켜 가지고 이태리 반도를 중심삼고 세계 인류를 사랑으로 소화해야 했는데 이태리가 그걸 못 했다구요. 이태리 민족을 중심삼은 기독교문화권을 형성해 놓고 자기의 생각과 뜻으로 그것을 결속시켰습니다. 세계의 뜻으로 확산시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영국과 미국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섭리

그래서 그 뜻이 영국으로 건너가서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영국이 세계를 전부 다…. 조그만 섬나라가 어떻게 해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되었느냐 이거예요. 이태리가 책임 못 하니 앵글로색슨 민족을 세워 가지고 책임할 수 있게끔 5대양 6대주에 판도를 닦게 한 거예요. 그래서 영국은 세계를 요리했는데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세계를 요리하는 전통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전부 다 영국을 위한 착취로 영국을 위한 세계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구교의 기반 위에 영국의 성공회가 나와 가지고 쭉 그런 기반을 닦아 나갔습니다.

그런데 성공회도 구교와 마찬가지가 되니까 거기에 신교가 반대해 가지고 미국으로 오게 된 것입니다. 미국으로 와 가지고, 미국 시대에 와 가지고 비로소 기독교 문화의 꽃을 피운 것입니다. 꽃을 피워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비로소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역사적인 최초의 승리권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미국입니다. 그걸 무엇으로? 기독교문화권으로 세계를 완전히 하나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책임 못 한 것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사랑의 절대 권한을 중심삼고 세계를 끌고 갈 수 있는 하나의 핵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사상을 내포한 민주세계 국가의 핵으로서 책임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과거의 로마와 마찬가지가 되었고, 과거의 영국과 마찬가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국 민족이 뭐 단일민족이나 되나요, 종합민족인데? 구라파의 여러 민족, 세계 각국의 여러 민족이 모인 종합국가인데, 자기 국가도 없는 테두리 안에서 미국을 위주하여 세계를 저버리고 미국을 위하는 입장이 되니 미국은 근본적으로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상을 하나님은 염려하시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가서 알린 것이 뭐냐? 이렇게 나가다간 미국은 망한다고 한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로 보면 기독교문화권 기반 위에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특권을 주었는데, 그 특권은 미국 사람들만 잘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하고 들이친 것입니다. '먼저는 인류를 해방해야 하고 하나님을다. 너희들에게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통치하게끔 기반 닦아 준 것은 너희들만 잘살라고 한 것이 아니다., 앵글로색슨 민족의 대를 이어서 미국에 모여 있는 기독교 2세들, 신교문화권에 살고 있는 너희들만 잘 살려고 생각하지 말라' 한 거예요. 자기들이 희생하더라도 세계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묶어서 잘 살게 할 수 있는 미국이 되게 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보따리를 거꾸로 싸 가지고 거꾸로 처박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하는 놀음이 이거라구요. 그런 미국을 붙들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초민족적 기준에서, 초종파적 기준에서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야 됩니다. 하나 만드는 데는 수단방법 가지고 안 됩니다. 이론 가지고도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져야 돼요.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가 하나되게 되어 있으니 그 사랑의 원칙을 통하지 않으면 본심이 응하질 않아요. 본심이 화합을 안 해요. 그러나 사랑을 가지면 아무리 악바리 같은 악한 사람이라도 본심은 지남철과 같아 가지고 들이 붙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줄에 매여야 생활이 행복해질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어디에 목을 매고 사느냐? 교수가 되어 가지고 대학교의 무슨 직책에 목을 매고 사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줄에 목을 매고 사는 것입니다. 윤박사도 여편네가 조금 부실하니까 염려되지? 「예」 학교에 가서도 다 귀찮아지는 거예요. 교수라는 직책은 제2단계에 서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왜 사랑의 줄에 매여 살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의 진짜 사랑에, 하나님도 좋아하고 우주도 좋아하고 이 세계도 화합할 수 있는 사랑줄에 인간이 매여 살게끔 되어 있는 데, 그런 사랑줄에 안 매여 가지고 행복해질 수 있는 마음의 바탕이 없는데 생활이 행복해질 수 있어요? 없다 이거예요. 근본이 틀렸는데 결과가 행복할 수 있어요? 자, 역사는 이런 관계로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가 하는 일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해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원리 말씀을 배우고 보면 다르다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끌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살살 말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살살 말려 들어가다 취미를 붙이면 마음이 가벼워져서 둥둥 떠다니는 것 같다는 거예요. 그런 것 못 느끼면 진짜 통일교인이 아니고 가짜입니다. 마음이 둥둥 뜬다는 거예요. 윤박사도 그런 것 느껴 봤어? 마음이 괜히 좋다는 거예요. 끌려가도 좋고, 좁은 구석에 가서 이마를 맞대고 있어도 좋고, 누가 욕을 해도 좋고…. 그거 막을 길이 없는 기준에 오는 거예요.

그것은 무슨 사랑이냐? 인간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에 접하면 그러게 돼 있어요. 우리 몸이 참 신기합니다. 그 사랑에 마음이 딱 가서 누구를 생각하면 그가 끌려오는 것입니다. 그거 그래야 될 거 아녜요? 지남철에 쇠붙이가 끌려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끌려오는 것입니다. 누가 가르쳐 주어서 지남철이 당기는 힘을 갖고 있나요? 자연적으로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훌륭한 교수님들, 학교에서 자신을 알아 달라고 야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월급 받기 위한 교수를 누가 알아줘요? 그러면 발길로 차고 들이 밟아야 돼요. 월급에 팔려 다니고 말이예요, 나라건 미래건 이상이건 뭣이건 다 집어치우고 밥 바가지 찾아다니는 것들은 전부 차 버리는 거예요. 우주가 브레이크를 겁니다.

문제는 사랑입니다. 불쌍한 학생들을 보면 자기 아들딸이 고생한다는 심정 이상의 심정을 체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정성이 인간세계에는 없어요. 타락한 세계의 사랑이기 때문이예요. 그것은 기껏해야 천사장의 사랑권 내에서의 사랑입니다. 그것은 타락한 이후의 사랑권이기 때문에 천사장 사랑권이예요. 하나님의 사랑권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아들딸 이상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사랑해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단적으로 표현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도대체 어떤 사랑이냐 할 때, 사랑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고 싶어하는 사랑입니다. 그거 아시겠어요? 반면에 사탄의 사랑은 계산적인 사랑입니다. '내가 주었으니 이자를 내지 않으면 안 돼' 하는 것입니다. 타산적 사랑이예요. 네가 이만큼 사랑했으니 나도 이만큼 사랑한다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은 뭐냐? 무조건적 사랑입니다. 무조건적 사랑이 뭐냐?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도 인간 세상에서 부모의 사랑만은 본심의 사랑입니다. 그것은 종적인 사랑에 그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에, 기원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은 생리적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동물과 마찬가지예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생리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식에 대해서는 수고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주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은 부모의 사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효도하라 하는 것도…. 효도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나라의 충신이 될 수 없어요. 한 나라의 왕이 자기를 낳아 준 부모는 아니더라도 나라의 어머니 아버지 자리, 높은 자리에 있으니 그 왕을 모시고 나가야 되는 겁니다. 성인은 세계를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높은 자리에 있으니 부모를 중심삼고 사랑을 통해 가지고 미래에 이뤄질 국가와 세계에 갈 수 있는 본궤도에 있는 길이기 때문에 그걸 추구하지 않으면 그 세계에 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사랑하던 기반 위에서, 부모를 사랑하던 이상 나라를 사랑해야 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이상 세계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미래에 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통하는 거예요.

선악을 가르는 기준은 하나님의 사랑

이와 같이 하나의 원칙을 중심삼고 선과 악을 가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과 악이 어디서 갈라지느냐? 선과 악이 나를 중심삼고 갈라진다는 것을 지금까지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막연했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이고 확실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처음부터 얘기했듯이 선과 악이 한 곳에서 살고 있는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타락의 결과로 가진것인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내가 선할 수 있는 길을 어떻게 가려 가느냐 하는 문제는 머리로 이해했다고, 내가 안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예요. 사탄세계의 사랑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이 환경을 정리할 수 있는 공식이 없어요. 방법이 없어요. 이것은 타락한 인간에게 절대적인 것입니다.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계의 악한 분야, 악한 사람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권세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오로지 참사랑입니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 문학이 지향하는 사랑은 변하는 사랑이 아니예요, 어느 역사시대라도. 지금 그것이 안 된 세상에서도 그렇게 표시를 안 하거든요. 영원한 사랑, 불변의 사랑, 절대적인 사랑을 말하는데 그것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냐? 있어요, 있어. 있는 본연의 것인데, 본래 가질 수 있었던 것을 놓쳐 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놓쳐 버린 본연의 마음은 그것을 가질 수 있는 길을 아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야 되는지 아는 거예요. 선한 길을 찾아가지 않으면 갈 수 없다니까 본심은 '선하라. 선하라. 선하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통일교회가 있는데 옛날에는 뭐 통일교회 알아줬어요? 젊은 사람들은 눈을 찡그리며 문 아무개라는 사람 어쩌고저쩌고하며 반대했는데, 그런 면에 누구에게 떨어지지 않는 챔피언이 된 과거는 남겼을는지 모르지만 나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뭐가 있었어요? 요즘에 와서는 다릅니다. 그런 통일교회가….

오늘날 교수들을 제일 다루기 힘들다구요. 안 그래요? 교수들은 말 한마디에도, 말 하나 가지고 생명을 걸고 버티고 그럽니다. 서로 용서 못 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이렇게 둘이 싸우는 교수들을 전부 소화할 수 있느냐? 그건 이론 가지고 안 돼요. 무엇 갖고? 참사랑 갖고. 참사랑만 가지고 있으면 붙지 말라고 해도 붙는 것입니다. 진짜 참다운 사랑은 밤에 찾아가서 궁둥이를 대더라도 벌떡 일어나지 않고 손이 벌써 와서 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참된 사람이 어느 구석에 가서 신호만 조금 보내도 자기도 모르게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매혹적인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매혹적인 힘이.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그것 갖고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지 못합니다. 더더구나 타락을 긍정하는 악의 세계에서는 통일할 수 없습니다. 하나의 가정을 볼 때 열 식구가 산다면 전부 몇 사람이냐? 마음 사람과 몸 사람으로 갈라놓으면 스무 사람이예요. 전부 다 주장이 다릅니다. 아버지 주장 따로 있고, 자식 주장 따로 있습니다. 좋은 말로 세대차이가 있습니다. 세대차이가 있다구요. 사랑에도 세대차이가 있어요? 이 세상의 속된 물건은 혁명할 수 있고 발전할 수 있어도, 사랑은 혁명도 없고 발전도 없습니다. 여러분, 동물세계에서 사랑하는 것에 발전이 있어요?

오늘날 인간들은 전부 악마의 족속이 되어서 사랑도 동물적인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망쳐도 이만저만 망친 게 아닙니다. 요즘 미국 같은 데 가 보면 혈연관계인데도 결혼하고 사는 녀석들이 있다구요. 할아버지가 손녀를 데리고 사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엉망진창이라구요. 말새끼들도 사촌과 팔촌하고는 다르다 하는데 말이예요. 동물보다 더하다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느냐?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왜 이렇게 퇴폐적인 국가로 떨어져 가고 있느냐? 결국 사탄주관권의 문화세계가 된 거예요. 로마가 망한 원인도 딴 데 있지 않습니다. 로마에게 허락한 축복은 하늘이 갖다 줬는데, 그 축복은 만민을 위해 분배하려고 갖다 줬는데, 로마 자신을 위해서, 로마 민족 자체를 위해서…. 그래서 하늘이 그걸 때려잡은 것입니다.

사랑의 가정기반이 종적인 전통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복이 미국 민족만을 위한 것이 아닌데 대량으로 소모하기를 일삼고, 향락을 위해 세계야 어떻게 되는 말든…. 미국 사람들은 자기 나라도 없습니다. 에미 애비도 없고, 남편도 아내도 없고, 아들딸도 다 없다구요. 미국에 축복을 준 것은, 세계의 모든 복을 몰아넣은 것은 퇴폐적인 악당들한테 소화당하기 위해서 그랬던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한 거예요.

앵글로색슨 민족은 흑인을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낮은 문화권을 소화하지 못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큰소리를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 모든 문화배경을 넘고, 국경을 넘고, 이 체제의 악당들의 기반을 넘어서 소화하고도 남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이 뭐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전부 다 깨뜨려 버릴 수 있지만, 그 자체를 놓고 더 가치의 것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단 하나 하나님의 사랑으로는 ….

그런데 하나님이 이런 사랑의 도리를 세워 나오는 데 있어서 본래의 참된 남자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전통적 기준이 있었느냐? 없었다 이거예요. 또, 참된 여자를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전통적인 기준이 역사상에 있었느냐? 없었다 이거예요. 완전한 남자와 완전한 여자가 완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평행적인 면과 종적인 면에서 완전히 하나된 전통이 없었습니다. 또, 그런 부모를 중심삼고 자녀로서의 그런 사랑이 있는 가정기반이 있었느냐?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없는 기반의 다리가 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게 가정이예요, 가정. 민족형성, 국가형성, 세계형성은 개인 남자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는 역사노정에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가정, 전통적 가정의 모델의 형성을 바라 가지고 희생을 무릅쓰고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희생을 다 하여 단 하나 전통적 가정의 모델,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가정의 형성을 바라고 나온 것이 종교역사였다고, 하나님의 섭리역사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없어요. 오늘날 레버런 문이 나왔으니까 이런 결론을 내렸지, 불교가 그랬어요? 유교가 그랬어요?

유교는 막연하다구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했는데 말이예요. 천도지상이 뭐예요? 인격적 신을 몰라요. 인격적 신을 모르니, 모르는 그 신 앞에서 사랑을 구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뭐냐? 근본문제에 들어가서 진정한 의미에서 나라를 사랑해 봤느냐 이거예요. 또, 나라가 있기 전에 민족이 있을 텐데, 진정한 의미에서 나라를 사랑하기 전에 민족을 사랑해 보았느냐는 것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의 사람이라고 자처하기 위해서는 그 역사의 배후에 전통적으로 이어 나가야 할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이 뭐냐? 나라가 있기 전에 민족을 진정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가졌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는 전통을 가졌느냐 이거예요. 못 가졌어요. 또, 그 전에 종족 전통을 가졌느냐? 못 가졌어요. 또, 가정 전통을 가졌느냐? 못 가졌어요. 그러면 개인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전통을 가졌느냐? 못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러고도 뭐 유토피아가 어떻고 뭐 공산주의가 어떻고 하는데, 나중에 가면 내 이론에 다 깨져 나갈 것입니다. 아무리 그 밭에서 무성하게 자라고 아무리 푸른 초원을 이룬 곡식이라 하더라도, 가을이 되어 서리 내리기 전날의 그것은 쓸데없다구요. 하루 저녁에 다 끝장나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못하니 하나님의 뜻이 연장돼

이박사도 그렇지요. 진정한 의미에서 사랑의 전통을 중심삼고 볼 때, '나'라는 남자를 주장하는 데 있어서는 뭣을 주장해도 다 가짜였다구요. 뭐 여기 윤박사도 가짜고 다 가짜였다구요. 아무리 훌륭한 분도, 실례지만 남이 보면 전부 가짜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인해야 합니다. 가짜였다면 어떤 가짜냐? 악마의 지팡이로 영위하는 가짜라는 것입니다. 요걸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의 뜻을 파탄시키는 지팡이로서의 가짜라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 가짜라면 좋아요. 그런데 어디 가서 파괴를 조성하고 혼란을 자초하는 지팡이, 악마의 지팡이로서의 가짜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나이 많은 교수님들, '나는 교수로 살아왔다. 이만하면 내가 대한민국에서 갖춘 바의 지식에서는 그래도 첫째 간다 해야 섭섭치 않다' 이렇게 내세울지 모르지만, 악마의 지팡이로서 가짜 노릇 하며 하나님의 뜻에 대해 얼마나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노릇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그러면 예수가 장가가지 못한 얘기부터 다시 해야 하니 돌아가자구요. 예수가 왜 장가를 못 갔느냐? 장가를 함부로 갈 수 없어요. 구멍이 뚫어졌다면 땜질을 할 수 있게 각도를 맞추어야 합니다. 사각으로 뚫어졌으면 사각의 쪼각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게 기본적인 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연장되어 나온 것입니다. 잘못하여 구멍을 맞추지 못하고 때우면 암만 때웠다 해도 합격이 아녜요. 폐물이예요. 그것을 하나님이 하시면 하루 저녁에도 할 수 있겠지만 그 일은 인간의 책임분담입니다. 인간의 책임분담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제시한 책임분담이라는 말은 위대한 말입니다. 오늘날 인류역사를 하나님의 섭리와 더불어 상대적 입장에서 관련을 지을 수 있는, 해결지을 수 있는 말이 책임분담이라는 말입니다. 책임분담을 못 하게 될 때는 하나님의 뜻이 연장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도 이런 운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책임에는 결사적이어야 합니다. 뭐 누구와 의논할 문제가 아니예요. 절대적이예요.

절대적인 표본을 중심삼고 결사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적당히 가다가 길거리에서 만나서 점심도 먹고 들를 데 들르고 '통일교회 한번 가자. 선생님을 만나 보자. 통일교회 말씀 좋다니 가서 들어 보자' 하는 곳이 아니예요. 그래서 갈 수 있는 좋은 곳이 있겠어요? 여러분은 악마로 말미암아 어긋난 자리에 살고 있고, 악마의 지팡이로서 하늘을 도리어 방해하고, 본연의 심정세계를 파탄시키는 데 있어서 지팡이 노릇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학교에 나가 공산주의 이론을 배웠다고 자랑하는 학생들을 때려잡아 죽인 거예요. 이 놀음 하고 있다는 거예요.

모든 분야의 챔피언과 싸워 승리해야

통일교회는 지구성에서 비로소 역사상 이런 배후의 논리를 체계화시켜 가지고 깃발을 들고 세계무대에 펼치고…. 보라구요. 나는 댄버리에 가 있으면서도 미국을 구하기 위해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6대 조직체를 만든 거예요. 그게 지금 나타나지 않았다구요. 요전에 공산당이 이걸 전부 다 발췌해 가지고 선포한 거예요. '아이코머니야! 기독교가 전부 통일교회로 변하는구나. 문선생 사람으로 다 변하는구나' 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일을 해서 레버런 문이…. 레버런 문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핍박받아 온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은 사탄세계를 청산짓기 위해 모든 분야의 챔피언과 싸우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우리는 도전해 올라가야 됩니다. 도전을 해야 돼요. 내가 대한민국에서 반대받은 것은 왜? 도전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도전한 상대는 이박사였어요. 그때가 기독교 중심국가였는데, 연대하고 이대 교수들이었어요. 꼭대기였어요. 꼭대기에 도전한 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목사들에게도 들으라고 한 거예요.

기독교 목사들, 총회장들도 개인별로는 나 만나고 싶어해요. 하지만 총회 자리에 서게 되면 전체 체제가 반대하는 체제니 꺾어 나갈 배포가 없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도전한 거예요. '기독교는 통일한다!' 하니까 눈이 번쩍하지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로마제국으로부터 2천 년 동안 핍박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피 흘리는 순교의 역사를 통해 세계를 제패한 기독교에 하나님이 살아 있는데 왜 망한다고하는 거야?' 하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앵글로색슨 민족한테 누가 망한다고 했어요. 내가 망한다고 들이친 거예요. 미국이 세계를 지도한다고 큰소리치지만…. 이렇게 내가 싸우는 상대는 머리입니다. 머리 중에서도 눈이라구요. 장(將)이예요.

보라구요. 미국 가서 싸운 것도 닉슨하고였다구요. 닉슨도 내 말만 들었으면 저렇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월남문제도 저렇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내 말만 들었으면 닉슨은 절대 쫓겨나지 않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 같으니, 내가 그렇게 후원해 줬는데…. 떠나갈 때 나에게 전화만 했으면 당장 찾아가서 해결해 주는 것인데, 키신저 이놈의 자식 때문에…. 그래서 내가 키신저하고 싸운 거예요, 록펠러 재단하고도. 실용주의자들하고…. 여러분은 그런 배후를 잘 모르지만 말이예요.

내가 닉슨을 구해 주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랬는데 나중에 과학자대회를 하면서 아카데미회원인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자들이 하는 말이 '아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레버런 문이 다 잘했는데 왜 닉슨을 지지했느냐?' 하더라구요. 그거 하나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다음엔 미국 법무성하고 싸운 것입니다. 법무성하고 개인이 싸웠다간 손해날 게 뻔하지요. 내가 그것 모르는 것 아니예요. 다 알지요. 그러나 싸우고 나서 누가 이겼느냐고 아직까지 결산 못 해봤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닉슨 대해서…. (녹음이 잠시 끊김)

카터 행정부도 레버런 문이 카터 행정부의 정적이니 한국의 대사관을 통해서 기관이니 하는 모든 걸 조사해 보라고 했던 거예요. 그래 해봐라 한 거예요. 그래서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카터의 목을 내가 쳤어요. 또 프레이저 의원도….

리버럴, 자유세계 일방적으로 나가자빠진 미국을 내가 쳤다구요. 카터의 목을 치고, 프레이저와 대판 싸움을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 상원의원 해먹겠다고 다 이겼다고 축배하려 했지만 세 시간 앞에 뒤집어질 줄은 그 누구도 몰랐을 겁니다. 그 녀석이 지금도 나를 제일 원수시한다구요. 그때부터 리버럴 계통이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레이건이 대통령에 당선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을 거예요. 10여 년 기간에 말이예요. 그런 풍토를 누가 만들어 놓았는지 요즘에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레버런 문의 공적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예요. 카터하고 싸울 때 뭐 집안에서 쉬면서 한 줄 알아요? 죽기 아니면 살기로 미 언론과 담판한 거예요. 그래서 넉아웃시킨 거예요.

레이건이 대통령에 출마했을 때 내가 보희를 불러 가지고 100만 표 이상을 약속시켰어요. 그때는 공화당이 형편없었어요. 민주당의 리버럴 계통에 총공격을 당하여 완전히 밀리는 판국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결사투쟁한 겁니다. 뉴욕, 펜실베니아, 메사추세츠, 코네티컷, 미네소타, 이 5개 주는 공화당 지구에서 민주당한테 아예 진다고 해 가지고 문을 닫고 딴 데 주력하던 판국이었습니다. 내가 그걸 전부 다 인수해서 승리하게 한 것입니다. 그것이 근대 정치 선거사에 유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된 것이냐고.

또, 일본에서 공산당 시장들을 무수히 모가지를 잘랐습니다. 동경의 미노베 시장을 비롯하여 대판, 나고야, 경도 등 한 150개 시의 시장들 모가지 잘라 버렸다구요.

이런 놀음을 하면서도, 여기에 계신 교수님들한테도 욕을 먹고 다니던 문선생이었지요? 외국에 나갈 때나 올 때나 공항에서 출입국 관리직원들이 '당신이 문 아무개요?' 하는 거예요. 그게 매스꺼워요. 심통을 들여다보니 그 녀석이, 이게 알지 못하고…. 그러나 그들이 모르니까 참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전쟁으로 인해 아버지와 아들이 피난 가다가 무슨 사고가 나서 갈라져서, 수십 년동안 만나지 못하다가 어떤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옳고 그름을 가려 보니 아버지가 잘못했다는 거예요. 그럴 때 아들이 아버지 멱살을 쥐고 '야, 이 자식아' 그랬더라도 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몰라서 그런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모르니까 공항에서 그러는 거라는 거예요.

이러면서 나는 싸워 나가는 것입니다. 언제나 나라를 대해서도…. 이북에 가서도 김일성과 싸우고, 이남에 내려와서는 이박사하고 싸운 거예요. 이박사 정권 중심삼고, 박마리아 중심삼고 말이예요. 그때 내 말만 들었으면 그렇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한스럽습니다. 그때 연대와 이대, 아담 해와와 같은 대학교의 2세들을 중심한 복귀권을 하나님이 다 준비했어요.

세계적 가나안 복지로 사랑의 다리를 놓아라

여러분, 원리를 알고 나면 세상이 훤해집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전부 뒷방살이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임자네들, 임자네들이라 해서 안됐지만, 나에게 동생 되는 분들도 있지요? 임자네들 자기의 전공분야를 연구할 때는, 그리고 강단에 서서 강의할 준비를 할 때는 피곤한 줄 모르고 눈이 빠질 것 같아도 약을 먹어 가면서도 책을 파고 그럴 텐데 원리 말씀은 얼마만큼 알고 있어요? 그러니 가짜양반들이예요, 가짜 양반들. (웃음) 미안합니다.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빚을 청산할 때는 원금이 얼마고 이자는 얼마니 하며 깨끗이 청산해야 될 거 아니예요?

내가 그런 천대 받으며 나왔습니다. 보라구요. 공화당 정부가 나 천대했지요? 또, 지금의 민정당 정부는 어때요? 통일교회 천대 했어요, 안 했어요? 지금까지 천대하고 있어요. '어이구, 저 레버런 문 너무 커서 큰일났다. 아이구, 이미 커서 우리가 못 먹겠다'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공산당식이 아니예요. 그들을 잡아먹긴 먹을 것이고 소화하기는 소화할 텐데 뭣 갖고? 주먹 가지고는 안 돼요. 사랑 가지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댄버리에 들어가서 내가 워싱턴 타임즈에 몇 억 썼는지 알아요? 금년만 해도 지금까지 한 1억 2천만 불 정도 썼다구요. 적자 보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나를 원수로 대하고…. 나를 원수로 대했던 그들의 2세들은 나한테 올 것입니다. 그들은 몰라서 그러지만 2세는 확실히 알 것입니다. 공산세계의 2세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올 것입니다. 2세들이 갈 수 있게 불을 질러 놓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망하더라도 2세들을 사랑하지 않고는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1세는 40년 광야노정에서 다 망했지만 2세들이 갈 수 있는 다리를 놓았기에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2차대전 이후 40년 동안의 세계의 광야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2세를 수습해 가지고 가나안 복지 기준을 잡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날에는 소련 공산당 제일 열렬분자의 아들이 통일교회의 열렬분자가 될 것이고, 미국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제일 적극적으로 반대하던 목사나 관리들의 아들딸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위해 나설 것입니다. 그들의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반대한 것의 몇십 배로 탕감복귀할 것을 알기 때문에 다리를 놓아야 돼요. 무슨 다리? 사랑의 다리. 사랑의 다리만 놓는 날에는 가라고 차 버려도 결사적으로 달라붙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여러분이 알 것입니다. 호랑이도 총으로 쏴 놓고 보면 불쌍하다는 말이 있는데, 레버런 문에 대해 불쌍하다는 걸 생각했나? 내가 죽었으면 호랑이 죽은 것같이 불쌍하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나는 죽지 않고 나왔습니다. 나와 보니….

레버런 문이 금후의 역사시대에, 새로운 문화세계 사람들의 뇌리에 남아진다 하게 될 때, 새로운 문화세계의 전통을 사랑을 중심삼고 세워 놓았다 할 때, 백인과 서구사회를 대표한 미국은 억천만년 여기서 벗어날 길이 없으니 죄를 벗어 버려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아시아문화권과 서구문화권이 교체된다고 나는 보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말미암아 교체되느냐? 참된 사랑으로 세계적인 판도를 세운 그 기반에서부터! 악한 세계의 판도권이 교체되는 것이 정의를 분별해야 하는 하나님의 섭리의 원칙이기 때문에 그 공식은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법정에서 조사를 받고 이러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드는 데 필요한 1차기금을 법정 테이블에서 결재해 주었습니다. 왜 이런 일을 했느냐? 2세들이 갈 수 있는 사랑의 길을 닦기 위해서.

그때 나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미국 2억 4천만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만민 앞에 몰린 것입니다. 전부 몰린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물러서지 않고 개인적으로 세계의 무대에 도전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 세계가 전부 반대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최후의 반대하는 무리에게 '세계적인 악마의 챔피언 나와라' 했습니다. 그 악마의 챔피언이 주권자들이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나라를 초석으로 해가지고 백방으로 목을 잘라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종적인 역사를 해 나오는 것을 세밀히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역사를 훤히 알 수 있어요. 역사 원칙을 알아야, 내가 지금 어떤 자리에 있는 지 알아야 가지 흐리멍덩하면 못 갑니다. 못 간다구요.

보다 선하고 귀한 것의 표준은 하나님의 사랑

아까 말했듯이 보다 선하고, 보다 귀한 것의 표준이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도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이상을 성사시킬 수 있는 참사랑입니다. 그 참사랑의 자리에 들어가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가서 보게 되면 안 보이는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상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문선생을 자기 부모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네 어미 아비 처자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 하셨고, 뿐만 아니라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했습니다. 그 십자가가 뭐냐?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거예요. 자기 부모 처자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는 겁니다.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나를 보고 뭐라고 하느냐? 참부모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이 참부모라는 말이 무서운 말입니다. 참부모라는 말이 있다는 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태로 한 가정을 모델로 하지 않고는 종족이나 민족, 국가는 편성되지 않는 것입니다. 가정을 확대시켜 종족, 민족, 국가를 편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마의 세계를 무찌르기 위해서는 참된 가정의 모델을 중심삼고 찍어 나가야 됩니다.

우리 타락한 인간은 악한 부모를 가졌습니다. 타락한 조상으로부터 여러분의 수많은 조상,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도 타락권 내의 부모입니다. 그 말은 뭐냐? 타락한 부모 전통권 내의 부모, 조상들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참부모라는 말이 나왔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도대체 참부모는 왜 필요하냐? 아까 말했듯이 아담 해와가 완성하여 본연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심정 일치권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하나되고, 모든 것이 확실하고, 모든 것이 완전한 환경권을 가지고 출발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과 일체 이상을 이루는 사랑권입니다. 안 그래요? 그 사랑권이 안 나왔다구요. 오늘날 이 사랑권이 세계에 나오는 날에는 통일교회라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세계도 필요 없습니다. 그 세계를 버리고, 그 나라를 버리고 나중에는 이 가정을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모든 것은 다 버리더라도 이것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형제의 싸움은 부모가 나타나면 중지돼

내가 일생 동안 반대받으면서도 이것을 찾아 나왔습니다. '저녀석, 뭐 메시아라고 해?' 하면서 반대한 거예요. 메시아가 뭐예요? 하나님의 독생자예요. 독생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역사상에서 처음 받은 사람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 통한 사람이예요. 그러니 내가 그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하나 못 하나 보라구요. 체휼된다구요.

과학적이란 말이 무슨 말이예요?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서 그 가설을 증명시켰을 때 그 논리를 과학적이라고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이론도 과학적이라는 것입니다. 막연하고 확실하지 않은 것 같지만 실제 그 경지에 들어가면 체험하는 거예요. 꿈같은 거예요. 통일교회 이론은 과학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생 동안 수난길을 거쳐오면서, 나이 칠십을 바라보며 이 놀음 해 나온 거예요. 불의를 내 손으로 처단하기 위해서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아예 밀어붙이면 기둥이 부러지면 부러졌지 내 손이 부러지지 않는다구요. 그런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이 어디서 나오느냐?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랑은 놀라운 것입니다. 이 사랑의 안경을 끼면 팔방미인도 될 수 있는 것이고, 외교무대의 능수능란한 홍길동의 할아버지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에서 반대를 받으면서 싸우다 보니 명실공히 유명해졌습니다. 유명해졌는데 껍데기만 유명한 것이 아닙니다. 이 레버런 문은 미국에 가서 흑인들을 누구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백인들을 누구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교파들이 분열되어 싸우고 있는 판국에 수많은 교파를 사랑으로 통합한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규합하지 못하고 싸우고 있고, 칼로 싸우고 총으로 싸워서 피로 엉클어진 종교역사를 이룬 판국을 내가 하나 만든 거예요.

그건 무엇을 가지고? 수단 방법을 가지고? 아니예요.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내가 이번에 종교의회에서도 기조연설을 했지만 내가 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이 전부 나를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 없을 때는 자기네들끼리 싸웠지만 내가 가면 싸움이 끝난다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러느냐? 그런 무엇이 나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형제들이 아무리 으르렁거리며 싸우다가도 사랑을 가진 부모가 쓱 행차하면 중지되는 것입니다. 사랑에 상처가 날까봐 싸움을 못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 상처 내선 안 되는 걸 본심이 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에 접하면 천하가 다 밝아져

미국에서 백인들은 지금까지 자기의 자식들을 하버드 같은 훌륭한 대학, 대학원에 보내고, 박사코스를 밟게 모든 정성을 들였는데 통일교인들이 돼 가지고는 꽃을 판다 이거예요. 인간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천만인이 너를 찌를 것이다! 조롱할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훈련이예요. 문전에서 별의별 수모를 다 당하는 것입니다. 침을 뱉는 건 보통입니다. 발길에 차이고, 여자들은 담배불로 지짐을 당하지 않나, 옆구리를 차이지 않나, 참 악랄하게도 당했습니다. 통일교회에는 별의별 역사가 다 있습니다. 그 역사를 여러분이 모르면 안 됩니다.

하늘길이 이렇게도 험하고, 이렇게도 힘들 줄은 나도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미처 알았으면 나도 벌써 그만두었을 것입니다, 누구처럼. 똑똑하다면 미리 그만두었을 거라구요. 이렇게 미욱한 사람이 이 길을 알고 책임지고 있는 거예요. 장기근 박사는 안 그런가? 「전 안 그렇습니다」 안 그렇기는 뭘 안 그래? (웃음)

문 아무개라는 사람 이름이 잘나서 이러고 있는 것 아닙니다. 수단이 좋아서 이러는 게 아니예요. 통일교회에는 이러한 눈물 어린 사랑의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 사랑의 역사를 알면 아무리 빙산 같은 마음도 녹아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게 되면 밸이 뒤집어지도록 통곡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기 영인체가 우는 것입니다. 몸이 우는 것이 아닙니다. 밸 꼭지가 끊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몸과 마음이 통곡을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비로소 살아생전에 그 사랑에 접한 고마움에 대해, 그 사랑을 찾아오기 위한 숱한 고갯길에서 희생당하고 저주받고 고통받던 그 모든 사연을 넘어 슬픔과 환희가 뻗치는 사랑의 통회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마음과 몸이 사랑을 중심삼고 호흡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영계와 다르지 않은 것입니다. 사랑의 눈이 뜨이기 때문에 세상을 훤히 다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밝아진다는 말이 맞는 것입니다. 참사랑에 접하게 되면 천하가 다 밝아지는 거예요. 영계가 다 보인다구요. 그래서 통일교인들이 요사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집에 갔다가 전부 다시 오는 거예요. 왜 돌아오느냐? 선생님 보고 싶어서 밤잠 못 자게 됩니다. 그런 거 믿어져요? 남자들이 그래요, 남자들이. 여자들이야 말할 것도 없습니다. 여자는 벌렁벌렁 기어다녀요. (웃음) 별스럽다구요. 남자들도 며칠 동안 선생님을 안 보면 궁금증이 납니다. 자기 아버지가 뒷집에 있는데, 정초가 되면 세배하는 것도 잊어버리고 선생님한테 먼저 가고 싶어한다 그 말입니다. 그게 사실입니다. 그게 사탄에겐 사고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겐 사고가 아닙니다. 이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런 길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원리원칙이 어디에 있느냐? 이러한 가정적 전통을 세우지 않고 나라가 생겨나요? 세계가 생겨나요? 그런 가정이 생겨나지 않으면 하나님이 이 땅에 행차를 못 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기반을 통해서 행차하시는 것입니다.

천국가정을 편성하기 위한 합동결혼식

여러분, 지금까지 합동결혼식이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여러분도 지금까지 그랬을 거예요. 여기 이박사 아들이 있으면 합동결혼식이 기분 나쁘다고 할지 모른다구요. (웃음) 기분 나쁘다고 미리 다 시집 장가 보냈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합동결혼식이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알아요? 내가 무엇이 안타까워서 그 놀음 하겠어요? '아이고 내 아버지 내 놓아라' 하는 말을 들으면서 그 놀음 했습니다. '내 남편 내 놓아라, 내 아내 내 놓아라' 하는 와중에서 합동결혼식을 한 것입니다.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의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전부 끊고 누구한테 끌려오느냐? 아버지도 나한테 끌려온다구요, 어머니가 반대해도. 성경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 했으니까….

어디까지 가느냐? 여자가 빠르다구요, 남자보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얘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연애결혼해서 살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부부가 있어도 들어와서 일주일만 원리를 들으면 자기 남편이 뱀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밤잠을 같이 잘 수 있어요? 새벽 세 시, 네 시만 되면 밥을 한다는 핑계를 대고 부엌에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편이 '저 저년, 옛날에는 새벽밥 안 하더니 왜 새벽밥을 해?' 그럽니다. 그렇다고 싫어서 나간다는 말을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밥을 해 놓고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편이 밥을 먹고 대문만 나서게 되면 휴― 하고 한숨을 쉬는 거예요.

그런 사정을 체험하지 못한 사람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걸 누가 알겠어요? 에미가 알겠어요, 애비가 알겠어요, 자식이 알겠어요? 그런 상황에서 부부생활을 하게 되면 여자가 피를 토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은 당연하다 이거예요. 그런 사연과 곡절의 노정을 거치지 않고는 천국가정을 편성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비참하고도 억울한 길을 가려는 걸 모릅니다. 그저 믿으면 천국가요? 내가 기성교회식으로 믿는다면 누구보다 잘 믿었을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가 되어도 유명한 부흥목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모델적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적 형태를 만드는 거예요. 이 가정을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따라 나가야 할 가정이라면 따라 나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해방 전엔 나라도 없었어요. 독립과 더불어 기독교가…. 역사에 대해서 얘기하자는 게 아니지만, 하여튼 2차대전 직후에 세계가 기독교를 중심으로 하나되어야 했어요. 내가 그 기반 위에 올라섰으면 세계는 내가 40고개를 넘기 전에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세계 만민들이 내 손아귀에서 놀아난다고 봤던 거예요. 그때의 레버런 문과 지금의 레버런 문이 다른 게 아닙니다. 그때도 다 세계를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과 기독교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의 원칙에 의해서. 이것은 여러분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 때에 유대교가 중심이 되어서 유대나라가 하나된 그 기반 위에 예수가 서야 되는 거예요. 그랬으면 전부 다 예수가 원하는 가정 모델이 벌어지고, 예수가 원하는 종족, 예수가 원하는 국가가 대번에 편성되는 것입니다. 접붙이는 입장이 되는 거예요. 합동결혼식은 그때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그것도 7년 이내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로마제국뿐만 아니라 이 아시아문화권, 인도와 중국문화권까지 완전히 하나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도주(道主)들이 그 앞에 굴복했을 것입니다. 아무리 도주라고 해도 그 앞에 가면 영계에서 입부터 막는 것입니다. 자연히 무릎이 구부러져 저도 모르게 경배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세계적 챔피언이 되라

우리 통일교회에는 그런 무엇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처음 만나 그렇지 선생님을 점점 알게 되면, 만나고 싶지만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여기 김박사 어디 갔나? 「강연이 있어 갔습니다」 김박사가 요전에 '아이구 선생님, 마음으로는 선생님을 뵙고 싶은데 왜 그렇게 선생님이 무서운지…' 하더라구요. 거 무서운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다. 말은 안 하지만 말입니다. 사랑이 통할 수 있는 길 앞에 반대되는 것이 있으면 무서운 것입니다. 그 이상 무서울 게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시대가 어떻게 되느냐? 옛날에는 세계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통일교회가 생명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내가 금번에 와 가지고 여러 가지 행사를 하고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세계가 통일교회를 무서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막 드세워졌는데, 이제는 힘이 빠집니다. 왜 그러냐? 그것은 사탄의 힘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때가 지났습니다. 암만 빙산이 드세다 하더라도 설한풍이 불어오는 시대가 지나고 춘풍이 불어오는 때가 되면 고개를 숙이는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교인은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하나님은 세계 앞에 이스라엘 민족 소수의 무리를 가나안 7족 앞에 내몰며 강하고 담대하라고 한 것입니다. '치면 무너진다! 강하고 담대하라!' 한 거예요. 도전을 했으니 링 위에 올라가서 챔피언십(championship;선수권)을 결정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세계의 해결점이 나오는 것입니다. 복귀섭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나간 것도 할 수 없는 입장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완성이 못 되니 영적으로라도 세계의 챔피언 기준을 결정하기 위해 나간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니 도전을 해야 돼요. 지금도 우리가 도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편 챔피언은 국가기준이예요. 우리는 개개인입니다. 가정적 기반이 없는 개개인입니다. 그러므로 치는 대로 맞고 미는 대로 넘어지더라도, 우리는 정면으로 도전을 하여 힘으로 대결해야 되겠습니다.

알고 보면 형이예요. 반대하는 게 누구냐 하면 자기 형님이예요, 형님. 멱살을 잡고 보니 형님이라 이겁니다. 우리는 그것을 아는데 저들은 모릅니다. 우리는 알기 때문에 저들을 구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형님을 찾아 모시지 않고는 복귀노정을 갈 수가 없습니다. 복귀노정의 전통은 아담 해와는 장남 장녀로서 소생 장성 완성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차자로서는 먼저 올라갈 길이 없어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집을 나가야 되는 거예요. 나가서 싸워 가지고 기반을 닦아 들어와야 합니다. 왜 이렇게 해야 되었느냐 하면, 하늘편은 차자권에 서게 하고 사탄이 장자권을 갖고서 사랑을 먼저 했기 때문입니다. 본래는 장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통치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사랑을 중심삼고 그 원리형적 기반을 사탄이 유린함으로 말미암아…. 원칙 자체는 하나님도 부정하실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걸 시인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을 다시 찾는 데 있어서는 사탄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보다 아래이므로 사탄의 사랑 이상의 사랑이 나와야 합니다. 사탄의 사랑 이상의 사랑이 나올 때는 사탄도 굴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성경을 볼 때, 그런 수수께끼가 어디 있어요? 욥을 놓고 전지전능한 하나님 앞에서 사탄이 참소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비참해요? 아들을 다 죽이겠다는 말을 들어주는 하나님이 얼마나 못났어요? 하나님은 '내가 들어 줘야지' 하신 거예요.

악마는 무엇을 또 원하느냐? '나는 타락을 해서 요 모양 요 꼴이 되었지만, 당신은 본연의 창조주요 원칙적인 불변의 존재가 아닙니까? 당신이 천도로 세운 원리법도에 의하면 내가 타락했더라도 날 사랑해 주시는 것이 원칙 아닙니까? 그러니 날 사랑해 주십시오. 나를 사랑한 자리에서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당신의 사랑과 하나되어 가지고 일체된 아담 해와도 결국은 나를 사랑한 자리에서 천국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그러니 하나님도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천국 못 이루고, 하나님의 아들도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갑니다!' 이렇게 들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걸려 있다는 거예요. 이게 우스꽝스럽고 간단한 말 같지만 얼마나 힘드느냐 이거예요. 모든 종교는 여기에 걸려 있는 거예요.

예수가 왜 어째서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고 했느냐?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사장을 사랑해야 하는 조건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는 아담의 대신자, 제2의 아담으로 왔기 때문에, 메시아로서 참아버지의 자리를 찾으려니 하나님과 같은 사랑으로 독생자의 입장에서 천사장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사탄은 '내가 비록 타락했을망정, 악할망정 하나님이 아들인 너를 대하는 변치 않는 사랑을 나에게도 하지 않는 다면 그것은 가짜다'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참한 종교역사에 있어서 원수를 사랑해야 되는 관건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여러분이 지금 싸우는 것이고, 영계에 가서도 이것을 위해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사탄은 아담 해와의 원수고, 그다음에는 가인과 아벨의 원수고, 부모와 자식의 원수고,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이 원수가 원수의 씨를 뿌려 놓았기 때문에 다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사명은 원수 개인을 사랑하는 게 아니예요. 이것은 세계적이예요. 원수가 씨를 뿌렸으니 거두어야 돼요. 열매가 세계적으로 벌어진 국가 중심삼고 4대 국가가, 원수국가들이 하나님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국경을 넘어 자기 나라를 위해 충성하던 것 이상의 사랑의 전통을 지구성에 세워야 됩니다. 그러지 않는 한 지상에 천국은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기막히고 엄청난 사연이 있는 것입니다.

비법적인 사랑을 돌려놓기 위한 복귀기준

오늘날 내가 세계적인 문제의 사나이로 등장했지만, 나는 지금까지 도전해 온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세계적 챔피언 나와라!' 이러면서 세계적인 대표자들을 상대해 나왔습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시작할 때, 지방장관들이나 경찰국장들로부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권세를 자랑하는 내무기관 내무분야의 사람들에게. 그러면서 싸워 나온 것입니다. 국가를 대해 싸워 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언제 이것이 복귀섭리에 있어서 전부 다 일시에….

내가 오늘날 이런 탕감복귀 원리를 아는 자리에서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만 나를 믿었더라면 이박사도 내 앞에 무릎을 꿇었을 거예요. 이박사가 대통령이 된 다음에 내가 축복을 해줘야 되었던 겁니다. 옛날에 로마 교황들이 왕을 축복해 주던 것과 같이 출발했더라면 대한민국은 갈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3년 반 동안에 그 일을 했더라면…. 그러나 안 되니까 쫙 갈라진 거예요.

배후에 있던 기독교의 신령한 집단들을, 여러분은 모르지만, 하나님이 다 준비해 놓은 거예요. 예수님이 오기 전에 세례 요한을 준비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신령한 집단들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해방되기 40년 전부터, 우리 나라가 일본의 압제하에 들어갈 때부터 하늘로부터 계시를 받고 지하운동을 해온 것입니다. 이거 다 모르지요? 하나님이 그런 섭리를 해 나오셨습니다.

그 신령한 집단들 가운데는 에덴복귀파가 있었습니다. 구약적 에덴복귀, 신약적 에덴복귀를 해야 된다는 파였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적 복귀기준, 국가적 복귀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파였습니다. 그것을 거치지 않고는 소생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이러한 모든 잡다한 새로운 종교를 중심삼고….

여러분, 종교 배후에는 언제나 남녀문제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가르쳐 줬어요. 신령한 집단이 반드시 남녀문제에 부딪쳤어요. 거 왜 부딪치느냐? 한 여자에 두 남자가 걸리게 돼 있어요. 그것은 해와가 타락할 때에 자기 남편 아담과 천사장을 상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끝날에 와 가지고 여자는 두 남자를 대해 선악을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가 종교에 입문하여 수도하게 되면, 남자에게 최후의 고개에서 미인이 나타나서 육체적으로 유혹하는 것입니다. 만일 거기에 넘어가는 날에는 천길 만길 벼랑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남자가 수도할 때는 여자가 나타나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비법적인 사랑을 돌려놓기 위해서는 그것을 극복하고 무시하고 하늘을 더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워야지 그러기 전에는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최후의 브리지(bridge;다리)를 건너가려면 그걸 극복하고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는 남자는 지금까지 무슨 소리를 했느냐 하면…. 인류를 보게 된다면, 남자 여자를 보게 된다면, 지금 여러분의 가정에 살고 있는 남편은 타락한 해와와 사는 타락한 천사장이라고 했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잡다한 소리가 왜 났느냐 하는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타락 이후에 타락권 내에 살고 있는 남편과 아내는 타락한 직후의 남편과 아내와 마찬가지예요. 역사의 연결체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니, 끝날은 심은 것이 세계적으로 나타날 때니 아담 해와가 뿌렸던 것이 세계적으로 전개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재림주님은 어떤 분이냐 하면 참된 남편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의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살던 남편은 타락한 천사장이요, 재림주님이 아담의 대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가 딱 보니까 아니거든요. 눈이 밝아지니 아니거든요. 남편을 복귀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탕감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편에게 죽어도 못 가겠다고 하며 죽어도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사스런 문제가 자꾸 벌어졌던 것입니다. 대문을 닫아 걸어도 담을 넘어오는 것입니다. 또 집에 가서는 또 가만히 있나? 잠을 안 자고 기도하고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 다 보여 주거든요. 반대할 것을 다 보여 주는 거예요. 남편이 요렇게 요렇게 할 것이라고 보여 준 게 틀림없이 다 돼요. 그러니 어떻게 거짓말 하겠어요? '저 기둥에 세웠던 몽둥이로 맞는데 네 궁둥이에 피가 날 것이다. 두고봐라. 그렇지만 너는 가지 않으면 안 된다' 하고 보여 주면 딱 그렇게 되거든요. 그러니 어떻게 부정하겠어요?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여자에게 가르쳐 준 것과 똑같이 그 남자에게도 다 알려준다구요. 벌써 자기한테 쫓겨나 가지고 통일교회에 가는 줄 아는 거예요. 가는 줄 알고 남편은 차 타고 오든가 해서, 빠르니까, 와서 통일교회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붙들어 머리 깎고 팬티 벗겨 내쫓는 거예요. 그러니 뭐 무슨 말이야 안 들었겠어요? 그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나를 보다 사랑한 것이 자기의 남편보다 하늘을 더 사랑했다는 조건이 된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써 3대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부모의 사랑, 오빠의 사랑, 남편의 사랑을 잃어버렸으니 이 3대 사랑을 어디에서 체휼할 것이냐? 사탄이 이것을 빼앗아 갔으니 다시 찾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 하나 세워 놓고…. 어느때는 아버지 같기도 하고 오빠 같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복귀예요, 심정복귀. 또 남편같이도 보인다는 거예요. 잃어버린 3대 심정권을 한 자리에서 복귀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여자에게서 사탄을 떼어 버릴 수 있는 심정적 배후가 세워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혈족을 찾아야

왜 이런 얘기를 하는지 여러분은 알겠어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안다고 해왔지만 지금까지 얼마나 엉터리였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건 공인뿐만 아니라 확증을 짓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안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말이 이 지상세계에서 믿기지 않으면 죽어 보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여기서 말하는 이 사람은 그걸 알기 때문에 생애를 걸어 놓고 이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개인적인 도전, 가정적인 도전, 국가적인 도전, 세계적인 도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내 일생은 전부 반대받는 일생입니다. 참 이상하다구요. 몇 시 됐나? 「1시 10분입니다」 시간 많이 갔구만.

이런 걸 가르쳐 주지 않고 여러분을 내몰아 봤자 전부 다 도망간다구요. 조금만 힘들어도 '아이구, 죽겠다. 통일교회에 안 나올 걸. 이게 무슨 꼴이야?' 한다구요. 틀림없이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도 경험한 사실이 확실하기 때문에, 안 간다면 영원한 세계에서 몇억천만 년을 두고라도 갚아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요 짧은 세계를 총탄과 같이…. 우리는 쏘아진 총탄이예요. 총탄은 돌아올 수 없어요. 가서 폭발해야 돼요. 폭파작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링에 올라가서 폭파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 폭파작전은 힘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사랑으로 합니다, 사랑의 폭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배후에 숱한 사연도 남겼고 곡절스런 길도 많이 갔지만, 그 고비고비마다 남겨진 것은 무엇이냐 하면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가 다 아는 기록을 남기지 않고는 사탄은 후퇴할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임자도 요즘 교수 짜박지 노릇도 못 하고 있는 것 아니요? 「그렇습니다」 뭐 하러 통일교회에 들어왔노? (웃음) 안 들어왔으면 좋았지. 점점 갈수록 태산이더구만, 말 들어 보니까. 「괜찮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이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전통적 기반을, 작게는 가정의 기반을 갖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그런 것을 공인하고, 레버런 문, 참부모가 '넌 이제 됐다' 하고 공인장을 주는 것이 소위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이라는 거예요. 얼마나 성대한, 천지에 없는 식이예요? 만국이 전부 합동결혼식을 하는 거예요. 하늘의 판도가 어떤지를 모르는 거예요. 이번 6천쌍만 해도 120개 국의 젊은이들이 와서…. 그 나라의 메시아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 나라에 메시아 재림권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나라에 예수님 앞에 세례 요한, 이스라엘, 유대교의 승리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예수님이 재림해 가지고 민족 기반뿐만 아니라 세계적 기반 위에 서서, 재림이상의 기반을 사랑이라는 전통의 인연을 통해서 씨를 뿌려 토착화할 수 있는 엄청난 일이 지구성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슬프겠어요, 기쁘겠어요? 슬퍼할 것 같아요, 기뻐할 것 같아요? 그야말로 하나님이 만세를 부를 때가 온 거예요. 그 싸움이 내가 댄버리에 갔다 오기까지의 그 싸움인 것입니다. 20세기의 십자가를 진 거예요.

예수는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에 십자가를 짐으로써 다 잃어버렸어요. 그가 찾아 모셔야 할 아내를 잃어버렸고, 이상하는 자식을 잃어버렸고, 이상적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혈족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민족과 국가를 이스라엘 나라에서 7년을 중심삼고 세우려고 했지만, 접붙이는 역사를 했지만,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어요. 외적 세계는 다 잃어버리고 영적 구원만 세움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의 복귀기준만 세웠어요. 그러므로 다시 와서 복귀된 영적 기준을 실체로 세계무대에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기준과 일치될 수 있는 사랑으로 묶어 종말시대에 세계통일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예수의 해원도 복귀도 될 수 없으며 하나님의 해원도 복귀도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잘 안 들어올 거예요. 원리 아는 사람도 쉽지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는 무얼하고 있느냐? 하나님을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를…. 참부모라는 말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있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게 사실이라면 참부모라는 말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우리는 타락한 부모, 거짓 부모에게서 태어난 거예요. 여기에는 사탄의, 악마의 피가 통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금식을 해서 빼내야 돼요. '금식해라. 고생해라. 절대복종해라. 온유겸손해라' 하는 거예요. 사탄은 교만해요. 자기 제일주의예요. 전부 다 자기 중심삼고 통솔해 나온다구요. 나 제일주의자예요. 자기 중심이예요. 그것이 오늘날 미국의 개인주의 중심삼은 자아절대주의로 귀결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잘 믿으면 화를 안 내는 거예요. 교만이 있을 수 없어요. 교만하면 사탄편이예요. 높아져 가지고는 천국갈 수 없어요. 높아지려고 하는 개인, 높아지려고 하는 가정, 높아지려고 하는 종족·민족·국가·세계가 다 가로막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넘느냐가 문제예요. 그 레벨에 제일 접근한 외적 대표자들이 교수님들이예요. 명예를 위해 사는 거예요. 올라가려고만 하고 높아지려고만 한다구요. 위로 가려고 하면 첩첩 태산준령이에요. 쉬운 길은 내려가는 길밖에 없다구요. 내 일생만 희생하면 다 넘을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사랑이라는 테두리를 가지고 내가 사탄보다 더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과 인류 해방을 위해서 구렁텅이로 내려간다'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내려가는 것은 무엇으로? 밟혀 보라구요. 40억 인류에게 다 밟혀 보라구요. 밟혀도 나는 불평하지 않는 다구요. 감사하며 사랑으로 소화하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런 대표적 챔피언이 레버런 문이예요. 세계가 반대했거든요. 댄버리에 간 게 뭐예요? 그건 20세기 십자가예요. 2천 년 전 예수의 십자가상의 한이 거기에…. 예수는 사랑할래야 사랑할 수 있는 기반을 못 갖고 간 거예요. 사랑할래야 사랑할 일족이 어디 있어요? 세례 요한을 하늘이 그렇게 준비해 가지고…. 세례 요한과 예수는 이종사촌간이예요. 친척이예요. 형제예요, 형제.

장자권 복귀노정

복귀노정에 있어서는 가인이 형님이니, 장자니 장자권 복귀를 차질없이 역사적 종말시대에 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니 예수는 동생의 자리에서 형님을 굴복시켜 가지고 본연의 궤도에 들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야 장자권 아담, 장자권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기준에, 본래의 장성기 완성급에 올라가게 되어 있지 차자가 올라가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장자권 복귀노정을 못 가는 거예요. 그때 세례 요한만 절대 복종했더라면 이스라엘 민족 전부가 동원되고 유대교가 전부 떼거리로 동원되어 나오는 거예요. 예수 앞에 7천 명만 있었으면 죽지 않았다는 거예요. 7천 명만 있었으면 할 짓 다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세례 요한은 엘리야로 보낸 자였지요? 이스라엘 민족, 북조 10지파 이스라엘과 남조 2지파 유대나라와의 싸움이라구요. 하늘은 북조를 구하기 위해서 남조를 통해서 선지자를 그렇게 많이 보내 줬는데 보내 주면 언제나 녹다운시키고 말이예요, 언제나 하늘을 배반했다구요. 이것을 전부 청산짓고 재림의 때가 오는데, 하나님의 때가 오는데 가인 아벨이 하나가 안 되면 부모의 품에 품기지 못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떨어져 나갈 수 있으니 형제를 바꿔치지 않으면 본연의 부모의 자리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 역사는 차자가 장자권 복귀를 해 나온 거예요. 차자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한 거예요. 에서와 야곱에 있어서도 그 간사한 야곱 녀석을 하나님이 축복해 줬다는 것을 보면, 하나님을 사된 하나님이라고도 결론을 지을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게 왜 그런 거예요? 이런 곡절이 있는 거예요. 바꿔쳐야 된다는 거예요. 어디서부터? 복중에서부터. 아들딸이 어디서부터 나와요? 자궁에서부터 나와서 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베레스와 세라의 쌍동이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복중에서 바꿔치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시대에 와서는 아버지 뼛속에 있던 아기 씨와 같이 되려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여자나 남자나 그저 모든 것 버리고 뼛속에 들어가겠다고 야단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 아담의 씨, 태어나지 않은 씨의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들어가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들어가야 되느냐? 사랑이 앞서지 않으면 못 들어가는 거예요. 생명이 앞세워도 못 들어가는 거예요. 사랑을 앞세워야 돼요. 사랑을 통해서 났으니 사랑을 앞세우고 탕감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아 비로소 어머니를 맞았으니, 이제는 봄을 맞을 수 있는 환경적 여건…. 나라의 핍박이라든가 그 어떤 교단의 핍박을 다 밟고 올라서서 예수가 실패한 기반을 탕감할 수 있는 환경의 여건을 세우지 않고는 통일교회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0세가 되기를 기다려 가지고 결혼식을 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수가 마음대로 장가갈 수 없다구요. 그 배후의 곡절, 사연의 역사를 다 풀고 땜 때울 수 있는 형태를 갖추지 않고는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참부모라는 말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가정적 전통을 세웠고 이제는 종족적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종족적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국가를 무시합니다. 일본 통일교회 식구들은 황실까지도 통일교회 문선생의 뒤에 세웁니다. 기분 나쁘지 않지요? (웃음) 자기 아내는 물론 자기 아버지, 아들딸 할것없이 또 일족까지도 뭐 김씨면 김씨, 기무라면 기무라 그 일족까지도, 더 나아가 일본 민족까지도 선생님 뒤에다 갖다 놓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선생님 앞에서 대결하는 것은 사탄세계고 선생님 뒤에 가는 것은 무슨 세계냐? 하나님편 세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돈이 없다고 하면 일본에서 무슨 일을 해서라도 돈을 부친다구요. 그게 있을 수 있는 일이예요? 그들은 사랑의 천국, 사랑의 조국을 찾았다 이거예요. 사랑의 조국창건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우리 조상들의 소원이요, 나의 소원이예요. 그뿐만 아니라 우리 후대의 소원으로 남아질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 한 몸 고이 희생해서 의로운 역사를 앞으로 오는 후대가 맞게 하는 책임을 하겠다고 몸부림치고 가는 사람들이 통일교인들이예요.

외적 권한의 판도가 내적 사랑의 판도에 굴복해야

여러분 교수님들, 이것을 아셔야 돼요, 통일교인들같이. '외부에서 대접받던 대로 대접받고 싶어! 나 몰라주면 안 돼!' 이래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지금 서 있는 자리는 사랑을 중심삼고는 형님이 아니예요. 악을 중심삼고는 여러분이 형님의 자리에 있지만, 사랑을 중심삼고는 통일교회 사람들이 형님의 자리에 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장자권 복귀가 통일교회 가정을 중심삼고 이미 됐다는 거예요.

그러나 외적 지식기반이라든가 외적 사회판도, 또 일국의 주권자의 권한이 잠시 있을는지는 모릅니다. 사랑의 판도와 외적 사탄의 권한을 볼 때, 어느 것이 어느 것에 소화되어야 되느냐? 외적 판도 앞에 사랑의 판도가 굴복당하면 역사는 그냥 그대로 사탄세계로 밀고 나가야 돼요. 그렇지만 외적인 이 권한의 판도가 내적인 사랑의 판도에 굴복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권한의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예」

이항녕박사, 여기 나왔구만. 「잘 안 믿어져서…」 이 양반 수고했다구요. 이 양반은 참 봉사심이 많지만 입이 원수라구요. (웃음) 내가 안다구요. 가만있으면 복을 받고 대접을 받을 텐데, 떡 준비하고 잔치상을 준비하는데 '잔치상 왜 안 가져와!' 하는 격이라구요. 그러니 푸대접받는다구요. (웃음) 그와 같은 분들이 많이 계신데, 오늘 내가 열을 띠고 얘기하는 것은 뭘하려고 하는 것이냐 하면 질서를 바꿔 주려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지금 교수님들이 많은데, 내가 나설 때까지는 교수님들을 데려오지 말라는 게 비밀지령이었어요. 안 그러면 통일교회에 들어와 봐야 젊은 사람들이 거들먹거리며 눈 아래 보고 말이예요, 옛날에는 자기들한테 배우던 졸개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어떻고 하면 큰소리가 나오니…. (웃음) 역사의 배후에 이런 곡절의 사연이 엮어져 있는 것을 그냥 그대로 연결시킬 수 없어요. 그래서 내가 지령을 내릴 때에는 교수들을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한 거예요. 전통 세우는 데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교수교회도 따로 만든 거예요. 교수교회에 가게 되면 '선생님, 우리 학장님 왔습니다' 하는데 통일교회 전통만 이해시키는 거예요. 기성교회식으로 통할 수 있는 교수교회가 되어서는 안 돼요. 이것이 마이너스가 되도록 하여 정상적으로 가야 돼요. 사랑의 질서를 세울 수 있는 엄연한 전통기준을 전수받아야 된다구요. 그건 교수 아니라 교수 할아버지라도 부정할 수 있어요?

나도 똑똑하다면 똑똑한 사람입니다. 이만하면 어디 가서도 내가 큰소리로 제일 높다고 할 수 있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수 있다구요. 내가 유명한 사람 만나려고 하면 뭐가 무서워서 안 만나겠어요. 서로가 오려 한다는 거예요. 내가 하늘의 위신과 때에 대한 하늘의 기준을 세워 놓으니, 그 성취기반에 하늘의 권위가 있는 거예요. 그 권위를 중심삼고 내가 딱 원하면…. 세상에 천대받을 사람이 문전에 들어와 가지고 지나갈 게 뻔한데, 내가 그런 걸 모르면 그만이지만 그걸 알면서도 만날 수 있어요? 지금도 내가 만날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옛날에 강원도 도지사를 만났다구요. 그가 우리가 승공강의할 때 길을 열어 주고 뱅퀴트(banquet;연회)에 참석하고 그랬다는 거예요. 그런데 10여 년 동안 선생님 앞에 나타나지 못했는데, 한 번 뵙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 보자고 했다구요. 왜? 하늘의 때가 됐기 때문이예요. 옛날 그때와 심정권이 달라졌다구요. 그 사람의 심정기준을 보면 개인기준도 안 돼 있고 가정기준, 종족기준, 민족기준도 안 되어 있는데, 선생님을 보게 되면 세계기준에 떡 올라서 있다 이거예요. 기반은 많지 않지만 국가 대표한 기준을 중심삼고 탕감기준을 다 세워 놓았는데 내가 내려가 가지고 만나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 집이 편안치 않다구요. 그런 걸 뻔히 아니….

내가 전두환 대통령이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난다구요. 전대통령이 만나자면 '내 말 들으시오. 내 말 안 들으면 망해요' 할 거라구요. 거 만나야 되겠어요? 안 만나면 한국이 걸려 넘어간다구요. 한국은 주권자에 달려 있다구요. 나와 관계 안 되어 있다구요. 망할 때까지 쓰든 달든 그 이름 아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부러 이 나라 감싸 가지고 끌고 나가는 거예요. 이렇게 잘났다면 잘난 사람인데 세상에 나와서는 몰리는 거예요. 왜? 사랑의 천국을 위해서. 이젠 그런 시대가 되니까 여러분이 그런 것을 아셔야 되겠어요.

맞고 빼앗아 나온 것이 새문화창건의 전통

전통적 심정권을 어떻게 세워 나가느냐 하는 것을 선생님의 일대의 필생의 조건으로 세워서, 그걸 중심삼고 해 나온 거예요. 미국 가서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처음 한 기도가 뭐냐 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이 땅 위에 와서 하늘을 중심삼고 인류 구도의 길을 위해서 섭리의 길을 도왔다 하더라도, 나는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 가지고 이 땅의 조상들 이상의 심정, 또 현재 살고 있는 2억 4천만 국민이 애국하는 심정 이상의 자리에서 내가 기수로 올라가겠다. 그러니 나를 중심삼고 재 보시오' 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해오는데 미국이 나를 치는 날에는 하나님의 심정권을 범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들은 손해배상을 몇백 배, 몇천 배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도전을 하는 거예요. 맞는 거예요. 맞고 뺐는 거예요. 모르고 나라의 특명을 받은 공신을 천대했다가는 그 이상의 벌을 받는 거 아니예요? 그러니 나를 쳐라 이거예요. 내가 반항하지 않는 거예요. 맞고 말없이 돌아설 때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탄은 치고 후퇴하는 것이요, 하나님은 맞고 전진해 나오는 것이예요. 전법이 그래요. 하나님의 전략과 사탄의 전략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떻게 이 현실에서 달라지느냐? 악한 편은 치고 후퇴하고, 선한 편은 맞고 전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의인들은 그 시대에 전부 다 맞았어요. 그리고 지나고 난 후에 드러났어요. 레버런 문은 역사적으로 흘러가는 사람이 될 수 없어요. 과거에는 역사를 거쳐서 맞았지만 이 시대에는 시대를 중심삼고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이게 다르다는 거예요. 내 시대에 있어서 맞고 빼앗아 나오던 역사가 치고 빼앗아 나오는 역사로 넘어서는 거예요. 긍정하지요?

이제 나라가 설정되는 날에는…. 아담국가, 해와국가, 가인국가, 아벨국가, 이 4대 원수국―말하자면 한국과 일본이 원수요, 일본과 미국이 원수요, 미국과 독일이 원수예요―이 네 나라를 합해 가지고 망해 가는 미국을, 원수의 나라를 구하겠다고 하는 싸움을 통일교회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부가 원수예요. 선생님을 감옥에 보낸 원수예요. 40년 전의 역사적 원수예요. 이 원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독일의 모든 힘, 한국의 모든 힘, 일본의 모든 힘을 미국에 투입하는 거예요. 이 원수들이 모여 가지고 미국 국민이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의 심정, 자기 가정, 어머니 아버지, 자기 일족을 사랑하는 이상의 심정,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나라 편성을 위한 깃발을 꽂고 나서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사탄세계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거 이론적으로 맞지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분립된 4개국이 이상적 사랑권을 구현하자는 작전

역사의 종말시대에 천국이 올 수 있다는 것은 뭐냐? 원수의 국가들이 합해 가지고 자기 나라, 자기 일족, 자식, 에미 애비,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마음, 누구보다도 애국자의 마음, 누구보다도 의인 성인의 마음을 가지고 그 원수의 나라를 구하기 위해 희생의 길을 가서 그 나라를 복귀하게 될 때는 그 나라를 중심삼고 역사에 없던 새로운 문화창건 전통이 설정되게 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천국이 출범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역사가 이 타락한 세계에는 없지요? 타락한 세계에서는 복수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전통을 세우는데, 댄버리에 갈 때는 세상이 다 잃어버린 줄 알았다구요. 레버런 문 다 망했다고 공산당이 축배하고 말이예요, 미국의 법무성에서도 전부 다 축배하고 야단하는 거예요. 언론인도 축배하고 전부 다…. 다 잃어버린다고 그런 거예요.

예수님시대는 다 잃어버렸습니다. 자기의 나라도 잃어버리고, 종족도 잃어버리고, 자기 제자한테도 반대받았어요. 제자가 선생님을 팔아먹게 돼 있어요? 그런 퇴폐적인 결과를 남긴 거예요. 로마와 세계를 잃어버린 거예요.

오늘날 댄버리에 간 레버런 문은 탕감복귀원칙에 따라 전부 다 찾은 것입니다. 40년 전에 잃어버렸던 미국을 찾고, 자유세계를 품에 품고, 잃어버린 기독교를 찾은 거예요. 기독교와 완전히 하나됐습니다. 미국만 하나되면 일본은 자동적으로 하나되게 되어 있어요. 일본과 한국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 놀음 한 거예요. 미국이 하나되는 동시에 일본이 하나되게 하기 위한 일이예요. 그다음에 끝날이 되었으니 뭐냐 하면…. (녹음이 잠시 끊김)

판문점이 뭣인 줄 알아요, 판문점이? 금문점, 하나님과 사탄이 들어갈 수 있는 …. 지옥이 딴 데 있는 것이 아니예요. 요쪽 편은 천국가는 길이고 요쪽 편은 지옥가는 길이예요. 악마의 자식들은 뭐 어떻게 해서든, 강제로라도 전부 다 남한을 항복시키려고 그래요. 삼켜 버리고 싶겠지요?

레버런 문이 미국을 꽁무니에 달고 일본을 꽁무니에 달고 중공을…. 김일성이가 아담격이라면 같은 족속인 중공이 해와격인데 해와격을 사탄편에서 뽑아 버리면 이것은 전부 다…. 해와 복귀해야 할 기반을 닦아 가지고 그렇게 하면 언제든지 기반이 설 게 아니예요? 김일성이 암만 소련하고 붙었다 해도 천사장 기반, 천사장뿐이예요. 천사장하고 타락한 아담형이예요. 상대가 없다구요. 이 지구성에 상대권을 차지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7천만 리나 되는 중국 방어선을 자유세계가 방어하는 날에는 공산세계는…. 그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1981년 과학자대회 때, 국제평화고속도로 창설을 제시할 때 모든 학자세계가 반대하고…. 중공이 아마 코웃음을 쳤을 거예요. 그때 내가 독일기술을 전부 다 갖다가 중공에 심겠다는 얘기를 했다구요. 일본 교포, 미국 교포, 중국 교포들을 내가…. 중공에 독일기술을 전부 다 심으려고 내가 다 준비해 둔 거예요. 완전히 준비해 놓은 거예요. 이래서 중공을 딱 데려오면 김일성이는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한국 실정인데, 지금 선생님을 중심삼고 4개 국 원수가 분립되었던 것을 탕감복귀하는데, 세계에 이걸 축소해서 뿌렸던 것이 크게 되어 가지고 뿌렸던 그 모양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의 새로운 천국기반을 중심삼고, 4개 국 원수가 분립되었던 것이 사랑으로 하나되어서 사탄세계 이상 높은 이상적 사랑권의 국가 출발형태를 구현해 보자 하는 것이 현재의 레버런 문이 펴고 있는 작전이예요.

그것을 일단락 지어 가지고 40년, 8·15해방과 더불어 120년 동안에 모든 것을 청산지어 버리는 거예요. 이리하여 세계적 기반을 탕감했기 때문에, 한국을 국가적 수준에서 세계적 수준까지 끌어올리기 위해서 내가 지금 여기 와 가지고 무슨 대회니 하는 것을 하는 거예요. 정부가 반대할래야 반대할 수 없어요. 정부가 우리와 분립되어서는 자동적으로 망할 운명이라는 것은 훤한 거예요. 더더우기나 2세 문제가 걸려 있어요, 2세 문제. 2세를 요리할 수 없어요. 천운이 허락하지 않아요. 알겠어요?

가나안 복귀노정에 들어가는 7천 명 2세

아까 말한 가나안 복귀노정에 들어가는 것은 2세예요. 모세 휘하에서 2세가 하나님의 사랑권을 둘러멘 모세에게 지휘를 받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 있어서 한국도 마찬가지 입장에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오늘날 한국의 2세를 수습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도 할 수 없이 이 길을 따라온다는 거예요. 이게 원리관이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거 따라오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여기 2세…. 지금 내가 하나 계획하는 것이 7천 명 2세 복귀예요, 2세. 세계에 7천 명이 되어야 돼요. 예수시대에 7천 명을 빼내지 못한 것을,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도 빼내지 못한 것을 오늘날 이 시대에 세계에서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7천 명을 끌어들이는 거예요.

엘리야를 중심삼아 가지고 바알세불 선지자를 전부 다 불사른 거예요. 850명의 선지자를 불살라 버리고 10지파를 보고 하나되라고 했는데, 하나 안 되고 또 싸우니 거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엘리야가 '아이구 나 못 해먹겠다' 하며 도망가 가지고, 선지자 못 해먹겠다고 도망가다가 피곤해서 로뎀나무 아래서 잠을 자고 있는데…. 호렙산 굴에 들어가 엘리야가 기도하지요? '나만 남았나이다. 하나님, 내가 했는데 전부 다 배반하오. 이스라엘 전부 다 살리기 위해서 유대민족 전부 다, 유대지파 중심삼고 이스라엘 10지파를 하나 만들려고 했는데 이 2지파까지 내 속을 썩이오. 나 못 해먹겠소' 이런 거예요. 그래 '나만 남았다'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 나만 남았는데 여럿이 오겠어요?' 한 거예요. 그때 하나님이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가 남아 있다. 7천 무리가 남아 있다. 내가 7천 무리를 준비해 놨으니 낙심하지 말라' 하는 말씀을 하신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시대에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참된 역사적 환경권 내의 무리들은 어디 있느냐?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지파와 같은 입장의 엘리야가 불살라 버리는 역사를 하듯이 세례요한을 보내 준 것은 뭐냐 하면, 세계를 불살라 가지고 오시는 주님 앞에 하나되게 해서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람의 죄악을 탕감해 가지고 산 기반을 제시할 수 있는 놀음을 하게 하기 위해서예요. 7천 명 세워 가지고 말이예요, 저 유대교와 위정자들 가운데 예수를 세워 그들과 안팎으로 하나 만들고, 또 예수님이 그 7천 명과 하나되면 종족편성이 벌어지게 된다는 거예요. 종족편성을 이루면 민족은 자연히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뭐 전도 안 해도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복귀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했는데 그걸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댄버리에 있는 동안에 7천 명 목사들을 이 곽정환이 시켜 가지고 교육했다구요. '6개월 이내에 해라!' 한 거예요. 전미국에 있는 35만 목사들에게 비디오 테이프를 보내라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무게가 5파운드에 해당하는 자료를 큰 트럭으로 백 트럭을 보낸 거예요. 그것을 전부 다 감옥에서 한 거예요. 선생님을 전부 다 반대하다가 처음 듣는 엄청난 내용이니 눈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끼리 전화하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전화하고 신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어떤 신학대학 교수들은 밤낮없이 전화로 연락하니 뭐 어느 누구나 책을 전부 다 받았다는 거예요. 교수들도 받고 선생들도 다 받고 목사 뭐, 미국인 전부 다 받았다 이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뭐 이런 것은 어떻다고 전부 다 평가하는 거예요. 듣고 보니 거 어떻고 어떻고 대단하다 이거예요. 이런 바람을 일으켜 놓으니 미국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혁명의 뭐라고 할까? 전파해 가지고 난무하는 지경에 갖다 놓고, 그다음에는 통합운동을 벌이는 거예요. 카우사라는 이런 이름 가지고 초종교운동을 중심삼고 완전히 7천 명을 교육해 놓고, 이 7천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서 20만 명만 하면 전부 다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과정작업을 하고 있다구요.

내가 한국 땅에도 7천 명을 데려온다는 말이예요. 세계 기독교권 내의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된 7천 명을 빼오는 것입니다. 7만 명까지 한국에 데려오는 날에는….

김일성이가 소원하는 미군철수, 미군철수를 바랐으니 철수를 할 수 있는 때가 되거들랑 통일군이 현현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웃음) 이것은 하나님 군대니까 하나님이 철수명령을 하기 전에는 안 돌아가요, 죽으면 죽었지. 이 싸움을 준비하는 거예요.

전환시기에 있어서 망하지 않는 길

그러면, 이제 여러분이 왜 오늘 모였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이 나라를 그냥 둘 수 있어요? 이 나라 이거 망하게 되었는데 그냥 둘 수 있어요? 이 나라가 이대로 가다가는 흥한다고 봐요, 망한다고 봐요? 예? 자 왔으니 듣기 싫은 말도 좀 하자구요. 이거 찌들어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에미도 못났고 새끼도 못났다 이거예요. 새끼가 에미를 위해야 돼요. 그 새끼가 잘못하면, 에미 애비가 잘못하고 자식이 잘못하면 그 집안 볼장 다 보지요? 보라구요. 주권이 그렇고 이 나라 2세가 그러니 볼장 다 본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나라를 위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대신해서. 그거 누가 하겠어요? 아예 망하려고 생각하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수습할 수 있게끔, 애비 잘되고 그다음에는 자식 잘되게끔 만들어 놓자 이거예요. '그래, 망할 녀석하고 흥할 녀석하고, 망할 패하고 흥할 패하고, 악한 패하고 선한 패하고 견주어 보자. 너희들 주먹으로 닦달해라, 나는 소화할 것이다. 이론적으로 소화할 것이고 요령으로 소화할 것이다. 너희들 잘 때 나는 안 잘 것이다. 너희들 쉴 때 나는 안 쉴 것이다' 내가 그렇게 하며 나왔다구요. 통일교회 여러분들 쉴 때도 나는 일하는 거예요. 먹고 자고 놀아도….

조국창건은 내 정성으로, 밤을 새워 가면서 정성을 들이고 내 피살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잠의 고개, 그 굶주림을 넘고 그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전통기준을 세우려고 해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브레이크를 걸어 보자구요. 휙― 돌아간다구요. 두고 보자구요, 누가 깨져 나가나. 그 싸움은 전부 다 해야 돼요.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다는 사람은 나를 따라오지 말라구요. 그래,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이거 안 하겠다는 녀석들은 미친 녀석들이야. 완전히 십자가를 지고 가파른 길을 가야 정면적으로 들이까서 뭉개 버리지요.

하나님 뜻을 물론 내가 잘 안다구요. 역사가 어떻게 전환되는가 하는 것을, 전환시기에 있어서 돌아가는 표적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망하는 시대에 망하지 않고 핍박받으면서 지금까지 살아 남았지요. 박정희가 망하기 전에, 2주일 전에 내가 사람을 보내서 경고를 했는데, 발길로 차고 때리더니 2주일도 못 되어 가지고 저 일이 벌어진 거예요. 내가 이 정권을 만나 가지고 내가 나서는 날에는 하나님이 같이한다구요. 그러기 전에 악하게 나가면 문선생이 잘라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하면 끝장, 마지막이예요. 하나님도 살리고 하나님도 망하지 않게 하려니…. 내가 나타나면 제일 빠르지요. 내가 여러분들을 시키면서도, 내가 미국에서 50개 주 전부 다 강연하고, 여기서 얼마? 150개의 무슨 강연 하려고 다 준비를 하고 있는 모양인데, 내가 하면 더 좋을 텐데 왜 안 하느냐? 왜 당신네들 교수들 내세우려고 하느냐? 이 지구성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지금까지 교수들을 이용을 못 했다구요. 이제 이용할 때가 된 거예요, 끝날이 되니. 그걸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해야 돼요.

내가 교수들을 이렇게 붙들고 지금까지 천대받으면서 별의별 종살이를 다 했다구요. 거 역사가 많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지금까지 학자들을 두고 볼 때, 사탄편이 되어 가지고 사탄의 종이 되어 왔고 사탄의 판도를 넓히는데 이용물이 돼 왔다 이거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고 탕감복귀해야 돼요. 여러분의 힘이…. 내가 닦아 놨다구요. 다 닦아 놨다구요. 여러분의 힘과 학문이 어디에 필요하겠어요? 승공연합 전부 다 내가 끌고 다니면서 밀었다 놓았다 하면 말이예요, 세 번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다 끝나요. 바랄 것이 없다구요.

그러나 내가 아까도 잠깐 얘기했지만 세계 탕감복귀라는 것은 내가 잘 아는 사람이예요. 교수들을 세워 가지고 역사적으로 하늘 앞에 배반하여 사탄의 제물이 되어 가지고 하늘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이 모든 못을 뽑게 할 수 있는 놀음을 내가 시킬 것이다 할 수 있는 이런 신념을 갖지 않으면 넘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역사시대에 교수들이 전부 다 사탄의 판도를 확대하는 데에 이용물이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그러나 요 한때만은 여러분이 충성을 다하면 선의 자녀들이 여러분을 통해서 하늘의 능력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댄버리에 가서 뭘했는지 알아요? 댄버리 가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한 것이, 천만 번이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지옥이 생겨나 가지고, 이 벽이 생겨나서 전부 다 가로막혀 있으니, 참부모의 사명을 지니고 있는 나 아무개는 생사를 걸어 놓고 이 문을 터놓아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댄버리와 이스트 가든의 어머니를 중심삼고 1월 1일 새벽 세 시에 그런 식을 했다구요. 하늘땅 앞에 오늘 이 시간부터 천상의 지옥문까지 정도(正道)가, 하이웨이가 설정되는 거예요. 무엇으로? 사탄세계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했다는 참부모의 전통적 역사, 하나님을 중심한 참부모의 전통적인 역사로 본연의 세계가 설정된 기준을 상속한 거예요. 그러니 이 시간 사탄의 모든 화살 앞에 서 가지고 내가 몰리는 자리에 있지만, 나는 돌아서는 데 있어서 여기서 돌아서야 돼요, 감옥에서. 사생결단으로…. 지옥문을 열어 놓고 거쳐 나와야 돼요. 고생길을 닦아 가지고 나오지 않고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지 못해요.

천상지옥까지 하이웨이를 설정한 레버런 문

그래서 영통한…. 보라구요. 이제부터 두고 보라구요. 이제는 전부 다 기도보다도 속세에 나가서 일해라 이거예요. 일하는 데 무슨 일? 일할 줄 아나? 통일교회의 문선생에게 교육받고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으려면 그 씨를 품고, 주인이 되든가 씨가 되든가 둘 중의 하나가 되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여러분이…. 그렇잖아요?

그래서 원리예요, 원리. 이게 무슨 원리예요? 통일교회 원리가 무슨 과학 원리예요, 무슨 수학 원리예요? 이것이 창조원칙이예요, 원칙. 원칙이예요. 원칙이예요. 이것은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라구요. 여기에 패스하지 않고는 아무리 얘기해도 안 되는 거예요. 예수 이름으로 해보라구요. 안 된다구요. 예수 이름으로 하는 데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예수 이름으로….

성경을 보게 되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 갈 자 없다'고 했는데 예수가 잘한 게 아니예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사랑을 중심한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 갈 수 없다'는 말을 못 했다는 거예요. 돌아서 가야 한다는 거예요. 문 아무개가 여기에 첨가시켜 가지고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사랑을 중심삼고 승리적 기반을 통한 그 기반에 선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천국 갈 수 없다' 한 그 말이 맞는 거예요.

그거 왜 못 했느냐? 왜 안 했느냐? 예수가 가정을 가지지 못했어요. 이런 근본문제가…. 자기 배후에 있어서 사랑이 엮어진 것을 알아야 돼요. 역사를 피해서 넘어가요. 넘어가게 될 때에 역사의 그물에 전부 다 걸린다구요. 여기 윤박사면 윤박사의 조상이 수천 있다면, 여기 윤박사에게는 조상의 세포까지 들어가 있다구요, 400조 개 되는 이 세포에. 있어요, 없어요? 조상의 세포를 재현한 주식회사예요, 주식회사. 그러니 조상이 볼 때 한 토막이라도 있어야지요. 그 세포에 전부 다 줄이 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넘어가요? 어떻게 넘어가는 거예요? 그게 무슨 줄?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은…. 어떻게 청산할 거예요? 확실해요? 그 근본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살아서 안 가고 죽어서 안 가도 되면 말이예요, 뭐 하려고 내가 고생을 해요? 지상의 세계에서, 본연의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 지상에서…. 세계적 표준을 보여 놓고 이걸 탕감하기 위해서 고생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레버런 문이 나와 가지고 40년 동안 뭐 했느냐 하면, 인간들이 가지 못했던 것을 전부 다, 대표적으로 문을 다 열어 놓았다구요, 문을. 하이웨이를 다 닦아 놨다구요. 이제 차비만 내고 가는 것은 여러분이 가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가스 값은 여러분이 내야 하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 승공연합의 창림이가 졸병일 때, 언제나 '선생님, 도와주소' 했다구요. 그래서 '야 이놈의 자식아, 내가 죽어서 영계 간 다음에도 도와 달라고 그럴 거야?' 했어요. 그런 지상의 일이 어디 있을 수 있어요, 지상의 일이? 그때는 참부모의 이상을 중심삼고 지상에서는 전부 다 누구 협조 없이 자기 자체가 다 하게 되어 있지, 내가 죽어서도 협조하게 되어 있나 말이예요?

그래, 요전에도 저 18주년 창립 기념일인데, 내가 그 대표자들 모아 가지고 들이깠다구요. 처음 만난 사람들인데 깝데기를 벗겨 놓은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애국하는 데에 땅뙈기를 팔아 쓰면 어때? 자식 대학 못 가면 어때? 에미가 반대하고 여편네가 반대하면, 전부 다 차 버리면 어때? 이것이 이 나라의 충신들이 가는 길이요, 그 길을 다 가고 나면…. 내가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가 무슨 나라를 구하고 앞으로 복지를 만들어 가지고 후손에게 남기기 위한 그 기준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도와주는 거예요. 도와주는 것은 내 이상으로 누가 도와줄 수 없어요.

세계가 갈 방향을 설정해 온 레버런 문

탕감길에 있어서, 개인 탕감노정에서 장자와 분립돼 나가 싸워 가지고, 차자로서 싸워 가지고 이제 8단계 넘어가면서 천대를 받고 별의별 수모를 다 받으며, 이 기반을 닦아서 세계적 탕감을 다 해서 길을 다 열어 놓은 거예요. 길 다 닦아 놓은 거예요,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가는 데는 어느 것이 직행길이냐? 이 길을 따라가야 돼요. 여러분들이 이 길이 생겼으니 개인복귀, 장자복귀를 하기 위해 가서 싸워 가지고…. 장자가 올라가는 데는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로 복귀해서 사탄을 분별해 가지고, 장자가 차자를 이렇게 세워 가지고 한 단계씩 올라가게 되어 있다구요. 장자가 올라가는 길이지 차자가 먼저 올라가는 게 아니예요. 원리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 애로가 생기고, 지금까지 출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 독신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 부모가, 참부모가 아직까지 결혼하지 못했는데, 그 참부모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결혼할 수 있어요? 종교에 독신을 내세우지 않는 종교가 어디 있어요? 참부모가 결혼식 못 해 가지고 꿈 가운데, 희망 가운데에 있는데, 참부모를 모시고 나가야 할 태어나지 않은 자식과 같은 입장에 있는데 결혼을 해요? 사탄이 흉내내고 사탄의 후손이 틀림없이…. 역사는 이러한 원칙에 의해 엮어져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축복받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그런 시대, 나라가 망할 수 있는 시대에 왔으니, 이젠 때가 되었으니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다구요. 이제 미국 대통령도 내 말 들어야 된다구요. 이제 남은 것은 미국 대통령을 내가 추천해 가지고 대통령 시키는 것이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1988년까지 그 싸움을 하는 거예요. 치열하게 하는 거예요. 내가 일 년 동안 감옥에 가 있는 동안 6개 단체를…. 요전에 신문지상에 난 그 단체, 기독교의 모든 40여 장들이 합해 가지고 7천 만이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때 누가 만들었느냐? 내가 만들었다구요. 만들어 가지고 활동도 내가 시켰어요.

이래 가지고 제리 포웰을…. 흑인문제가 남북전쟁의 원인이 되었지요? 거기에는 KKK라는 살인단체가 있는데, 이런 강도 같은…. 그 흑인 백인을 내가…. 이번 댄버리에서 나올 때 나를 중심삼고 제리 포웰하고 하나되게 했다구요. 오른 편 강도, 왼편 강도가 싸웠는데 하나되게 해줬다구요. 전부 탕감복귀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선 댄버리 이후의 120일 기간, 삼사 십이(3×4=12), 120일 기간에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모든 언론들은 방향을 설정해야 돼요. 이 기간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언론의 뺨따귀를 들이 갈겨야 돼요. 그래서 인사이트(Insight)란 잡지를, 또 월간지를 만든 거예요. 세계 교수들, 지금까지 오셨던 교수들 전부 다 앞장 세우기 위한 잡지를 만든 거예요. 워싱턴 포스트하고 워싱턴 타임즈, 명실공히 지성세계 사람들에게 있어서 판정은 이미 끝났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어디로 쏠리느냐? 저 레이건 정부의 수뇌부들이 우리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장 집을 방문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거 뭐 드보그라브가 커서 그래요? 워싱턴 타임즈를 의식하고 레버런 문이 그 배후에 가 있으니, 그 레버런 문이 지원하는 그 기반에 이제 공화당이 신세를 안 지면 안 될 것이 뻔하니 포석을 놓기 위해서 온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그만두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안 가고 돼요? 그래 밥이예요, 밥. 밥은 언제나 먹지만 도리가 없다구요. (웃음) 밥이야 언제나 먹으니 굶지 않는다 그거예요. 밥 먹다 망하겠어요?

그래서 일본이 그래요. 미국 그렇습니다. 미국은 다음에…. 1986년에 3분의 1의 국회의원을 당선시킬 것을 이미 다 끝냈어요. 1988년에 들어가 가지고는 3분의 1의 상원의원, 하원의원을 당선시킬 것을 프로그램 다 짜고 전국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요. 그래, 그 돈이 어디서 나겠어요? 교수님들 생각이나 해봤어요? 그거 어떻게 하겠어요? 아까 말했듯이 말만 해도 하나님이 다 해줘요? 하나님이 다 해줘요? 감옥에 들어가서 얼마나 비통한지, 그걸 여러분들 알아요?

니카라과가 망하게 되었으니…. 2억 4천만 미국 국민들이 없나, 목사가 없나, 대변을 한다는 사람 등 다 있는데, 감옥에 있는 레버런 문을, 자는 레버런 문을 깨워 가지고 '이 미국 망하게 되었으니 너 진격작전을 펴서 워싱턴 타임즈를…' 하셨어요. 하나님이 불쌍하다는 거예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감옥에 있는 레버런 문을 찾아왔어요. 니카라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레이건 대통령이 1,400만 불을 후원하려고 했는데 다 짤라 버렸다구요. 그러니 그 지위는 다 박살난 거예요. 미국이 외국인들한테 똥개가 되는 거예요. 백만 불 짜리면 얼마 아니예요. 이 사건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가 전부 다 국민 여론을 완전히 돌려 가지고 7주 만에 뒤집어 놓았으니 말이지요, 할 수 없이 남아연방을 중심삼고 싸우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을 얼마나, 얼마나 싫어했느냐? 얼마나 싫어했느냐? 감옥 그 자리는 죽는 자리예요. 사방에서 눈독을 들이지,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는 거예요, 마피아가 없나. 저 벌판에서 발가벗고 있는 것과 같다구요.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사면이 문제가 되어 있는 거예요. 이런 자리에서 하나님이 보호하사 내가 자면 하나님의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지키는 거예요. 불려 갈 때는 미국정부가 전부 다 치워 놓고 다른 데로 나를 갖다 앉혀요. 이렇게 닦아서 미국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일본도 그렇습니다. 일본의 다음 선거 때는 3분의 2는 내가 지도한 사람을 당선되게 하려고 한다구요. 일본을 봐도, 자민당 그 젊은 녀석들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이미…. 나까소네가 지금까지 저 빚 갚으려고 나한테 편지 보내고 이러는 거예요. 그게 그냥 돼요?

한국과 중공 사이에서 일본이 가야 할 길

자, 펼쳐 놓고 얘기해요. 누구 때문에 이러고 있어요? 누구 때문에 이러고 있어요, 여기에? 결국은 한국을 중심삼은 세계, 통일세계를 만들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데 한국 혼자 남북통일 돼요? 일본과 중공을 끌어 묶어 놓고…. 그걸 원리적으로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예요. 이것이 영국을 탕감복귀하는 거예요. 저쪽에서는 분별적 노정을 갔으니 여기서는 타협적으로 되는 거예요.

미국은 영국이 낳았으니 아들이예요, 아들. 아들이 천사장이 되기 전에는 아벨이예요. 그런데 아들을 낳았는데 이것이 장자권이예요. 장자권을 가졌으니 하늘편 장자가 되어서 돌아올 때는 하늘편 장자로서 하늘편 어머니를 모셔야 될 것인데 저쪽에서 떨어지게 된 거예요. 로마로부터 섬나라 영국으로 떨어져 나올 때 해와 이전에는 천사장 자리에 있었다는 거예요. 타락한 천사장이 아니라 복귀된 천사장의 자리에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아벨적 자리예요, 아벨적 자리. 장자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미국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돌아오게 돼요,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섬나라 일본은 영국 문화를 백 퍼센트 이어받았다구요. 차량도 그래서 좌측통행이지요, 영국이 좌측통행이니까. 좌는 일본 나라를 상징해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 돌아 들어가느냐 하면, 영국과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하는데 한반도, 이태리와 같은 한반도에 와요. 한반도는 뭐냐 하면, 남자로 보면 생식기입니다. 반도라구요. 안 그래요? 이태리가 왜 세계의 문화창조에 역사적 공헌을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반도이기 때문이예요, 반도. 생식기예요. 섬나라는 뭐냐 하면, 여자의 음부와 마찬가지예요. 안 그래요?

이 복귀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로마 교황청, 남자가 책임 못 하고 있으니 여자가 떨어져 가지고 거기서 싸워서 패권을 쥔 거예요. 구교, 가인 앞에 와 가지고, 가인 아벨 갈라 세웠던 것이 와 가지고 아벨적 신교 독립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로마 교황청 가인, 장자를 치리하는 거예요, 지금. 이래서 하나의 장자권을 복귀하게 되었으니 돌아오는데, 영국에서는 떨어지는 것을 복귀하는 것이니까 장자 천사장, 장자권 천사장은 해와를 모시고 들어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서구문명을 일본이 몽땅 이어받는 거예요. 1985년 이후에, 요 7년간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경제왕국의 네임벨류 붙어야 돼요, 1985년 끝날 때까지. 그건 괜히 그렇게 된 것이 아니예요.

그러면 일본이 경제부국이 된 것은 누구 때문이예요? 해와 때문이 아니예요. 아담 때문이예요. 그러니 고스란히 아담에게 바쳐야 돼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도 마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소유권과 모든 만물을 전부 다 사탄권 내에 빼앗겼습니다. 그러니 복귀시대에 있어서 하늘편 천사장, 장자권을 대신한 미국의 재물과 더불어 일본을 중심삼은 세계의 재물과 앞으로 2세들까지…. 그렇기 때문에 이 서구사회에서는 뭐 전부 다 일본을 사모하는 거예요, 2세들이. 2세가 아벨권이예요. 2세들이 전부 다 일본 오려고 야단이예요, 일본에. 전부가 일본 옷들 입고 야단이예요. 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천지운세가, 복귀의 운세가, 자기들은 모르지만 역사는 이 원칙적인 프로그램에 의해서 진전되는 거예요.

그러면 일본은 어디로 가야 할 것이냐? 이건 벌거벗은 색시예요. 색시인데 보라구요. 한국에도 시집올 수 있다 이거예요. 남자가 몇 남자가 있느냐 하면 말이예요, 보라구요. 미국 나라도 남자지요? 그다음에 뭐 김일성이도 남자지요? 그다음에는 뭐냐? 소련도 남자예요. 소련도 천사장권이니까 남자지요. 단 하나, 해와권이 있단다면 중공밖에 없다구요. 끝날이 될 때에는, 해와가 남자를 만날때가 가까와 올 때에는 사탄적 해와가 하늘편으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중공을 빼돌리는 거예요. 섭리적 의미가….

그러니 명실공히 중공 땅에 들어가야 돼요. 이제 중공이, 사탄세계 김일성하고 소련이 공격할 때 요것만 방어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 방어를 누가 할 것이냐? 아무도 몰라요. 나밖에 몰라요. 아시겠어요? 중공도 모른다는 거예요. 중공은 이제 이것을 방어해야 되는데, 이걸 방어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준 것도…. 등소평이 내 말 안 듣다가는 죽어요, 죽어. 이제 체제 개혁을 부르짖는 거예요. 두 파가 벌어지는 거예요. '옛날로 돌아가자' 하는 가인편적 2세와 '아니야, 민주세계로, 통일교회로 들어가자' 하는 아벨적 2세의 싸움이 벌어진다구요. 그것이 벌어지기 전에 내가 기반을 닦아 가지고 그 아들, 가인 아벨 아들들이 싸우기 전에 부모의 자리를 갖춘 축복을 이어 주자는 거예요. 그리하여 하나가 되자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제는 일본의 재물, 미국의 재물을 중공에 갖다 줘 가지고 싸움하지 말고 따라가자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중공을 뭐 이렇게 만들면 암만 소련이 어떻게 했댔자 국경선이…. 소련은 전부 다 중공 국경선이예요. 그러므로 중공 국경의 2백만 가까운 교포들 전부 다 무장시켜 가지고 '이 자식들 뭐야, 가' 하면 전부 다 물러가야 된다 이거예요. 일 초에 몇 발씩 총을 빵빵빵…. 내가 총은 무엇이든지 만드는데, 발칸포 만들어서 갖다가 놔 주면 그 국경선 넘어서 초소를 전부 다 한꺼번에 때려부수는 거예요.

그렇지만 힘으로 완전히 깨치고 나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사랑으로 깨치고 나와야 된다구요. 정신을 차려야 돼요. 배수진을 치고 못 가게 해 놓고 사랑의 공격을 하는 거예요. 이건 방어할 수 없는 거예요. 공산당이 사랑에 녹아나지 않을 수 있는 무기가 있나요? 이건 방어할 수 있는 무기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터놓고 선전하게 되는 거예요. 이젠 사랑으로 통할 수 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평등작업이 끝난다고 보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통일교회로 말하면, 승리적 탕감조건을 세우고 이걸 믿고 밀고 나가는 날에는 승리하지만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강하고 담대하게 싸울 때 싸우지 못했다가는 망하게 된다는 거예요. 졸장부가 될 때는 망해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안 그랬다구요. 일본과 미국을 통해 제2선 소련에 들어가 가지고 하고, 그것이 잘못되면 제3선 중공을 통해서 잃었던 것을 복귀해 나오는 거예요. 어차피 공산권은 내 손아귀에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만일에 이걸 방어 못 하면 여러분 교수님들 골로 가야 돼요. 김일성이 나오는 날에는…. 1986년도는 아시아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이걸 방해하려고 야단하고 있는데 이제 공산권 전부가 돌아서는 거지요. 이젠 남한으로 넘어오는 거예요. 이제 뭔가 변하지만 말이예요, 소련하고 김일성이하고…. 쿠바가 그렇잖아요? 미국으로 돌아서는 거예요. 이렇게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 이제 우리의 마지막 때에 칼을 뽑아 가지고 이것을 정죄해야 할 최후의 일이 남아 있는데 졸장부 되어서는 안 돼요.

이제는 올라왔다 이거예요. 올라왔어요. 올라왔는데 사탄편적 교수들, 사탄편적 의식화 혁명·의식화운동하는 2세들 대해서 우리들의 의식화 강의하는 1세들―여러분 교수 학자들 있을 거예요―하고 학교 CARP를 중심삼은 2세를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론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역사철학을 중심사고 변증법적인 공산주의니 민주주의니 철학이나 정치체제의 모순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금 조건적으로 세운 천국출범의 심정권 기반이 이제는 대한민국 전국적으로….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 만날 거예요? 살아 남지 못할 겁니다. 어차피 문선생의 힘을 빌려서라도 해야 돼요. 그런 시대가 백일하에 드러날 때가 온다구요. 이런 것을 눈앞에 놓고 우리는 전부 다 최후의 사명을 감당해 내기 위해서 모인 것이니 부탁하는 바입니다. 아시겠어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박수. 이후 점심 식사함)

남북통일을 바라는 세계정세

내가 우리 현정부를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나라가 어려우니까 끝날 때까지…. 교체하기 전까지 거기에 나타난 사실은 우리 역사와 더불어 끝을 맺는데, 주권자와 더불어 끝을 맺는 거예요. 역사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청산될 때까지는 주권자의 인연권 내에 있는 거예요.

내가 발표하는 것은 어떤 주권자를 중심삼고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미래의 나라를 중심삼고 발표하는 거예요. 그걸 이해해야 돼요. 주권자의 옹호를 위해 그것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나라를 중심삼은 입장에서 발표한다는 거예요. 그게 다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데 와서 기도하는 것은 왜냐 하면 남북통일 때문입니다. 그 목적이 남북통일에 있는 겁니다. 이 나라의 무슨 어려운 문제보다도 어떻게 남북통일의 기반을 닦느냐 하는 문제에 있는 것입니다. 현재는 그것이 아니지만 미래의 것을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에 때가 오더라도 그것을 맞이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역사는 언제나 지난 시대에 준비한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탕감복귀의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여기에 와서 기도하는 것은 남북통일에 목적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누가 하느냐? 현정부가 준비해야 되는데, 지금의 현정부는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올림픽대회에 국민을 결속시키는 운동을 한다는 거예요. 88년 올림픽이 끝난 후인 먼 앞날에 어떻게 해야 되고, 어떻게 될 것이다 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88년 올림픽이 끝나면 어떻게 될 것이냐? 나라는 어디로 갈 것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만약에 내가 김일성이라도 '남한정부가 주창한 그 표준으로 세웠던 모든 것이 끝났다. 그렇다고 새로 제창할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이런 상황이니 끝나자마자 대번에 김일성이는 국제정세로 보게 될 때 틀림없이 남북한총선거를 들고 나올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이것을 들고 나오면 소련이나 미국이나 아시아에 있어서….

지금의 한국정세는 긴박한 세계의 초점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3차대전이 폭발되어 인류의 멸망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초점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나 소련이나 혹은 일본은 남한과 북한이 싸우는 것을 원치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평화가 지속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중공 자체를 보더라도 88년 이후에는 방향전환을 하여 자유세계와 연결되는 길을 터 나오려고 하는데, 대국적인 면에서 이렇게 밀고 나오는 데 있어서는 아시아 지역의 국가들이 자기들을 후원해 줘야 하는데, 남북한 사이에 분쟁이 벌어지면 자유세계와 관계맺으려 하던 것이 일대 타격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중공으로서도 이것을 원치 않는 다는 거예요.

또한 미국 자체도 현재 중공을 중심삼고 소련에 대처할 수 있는 , 소련을 방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지만, 중공이 소련의 현대 무기를 중심삼은 장비에 있어서는 대처할 수 있는 실력 기반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전적으로 책임질 수는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공을 밀어 줘 가지고 군수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통해서 자체 방어권으로 돌이키는 거예요. 이것이 미국 자체로 보더라도 바랄 만한 것입니다.

이러한 여건들을 바라볼 때 북한은 틀림없이 남북한총선거를 들고 나오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김일성은 될 수 있는 대로 짧은 기간, 40일 내에 총선거를 하자고 할 것입니다. 이렇게 들고 나왔을 때 남한정부가 지금까지 추파를 던지던 입장에서 노(No) 할 수 없습니다. 안 받아들일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을 움직이기 위해 닦아 나온 기반

그런데 지금 북한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남한의 행정부처에 대한 모든 조직으로부터 시·군·리·통·반장까지 2부로 조직해 놓았어요. 남한의 면·리·통·반장까지 2중 편성해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총선거를 한다 해서 남한에 내려가게 되면, 너는 리지부장으로서 거기에 누구누구가 있는데, 누구누구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인데 이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전부 다 앞으로 선거운동에 동원하고…' 하는 조직편성이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남한에 나오자마자 자기 계획대로 그냥 그대로 전면적인 선전공세로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남한은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안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대중은 어디로 돌아가느냐? 김일성을 몰라요. 또, 전부 선전하는 데는 멋지게 하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남한정부는 부패 정부로 낙인 찍혀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단시일 내에 남한 전체가 그들의 선전권 내에 묻혀 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남한에서는 이북에 대해 대비해 놓은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북한 전체가 남한에 내려와서 선전을 하니 남한에서는 북한에 가서 선전했댔자 그건 효과도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전체를 동원해서 남한에 내려올 것입니다. 북한은 그렇게 그들의 국력을 압축시켜서 몰고 올 때 남한에서는 아무런 대비책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가 오기 전에 대비책을 세워야 하는데, 그걸 누가 준비하느냐? 공산당에 대해서 알고, 악마에 대해서….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악마라는 것은 최후까지, 생명이 다할 때까지 공격해 보고야 후퇴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그들이 총공세로 나올 때 한국이 방어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나는 지금까지 40년 동안 이것을 방어할 수 있는 준비를 한 것입니다. 한국이 살기 위해서는 북한이 문제가 아닙니다. 미국과 일본을 결합시켜 가지고 중공을 한 데 묶어야 됩니다. 그것을 벌써 30년 전부터 준비해 나왔습니다. 뭐 역사로 보면 40년이 되지만 실질적으로 지상에 조직편성을 시작한 것은 30여 년의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 지금까지 한 일은 미국정부를 움직이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공화당 민주당의 간부들, 혹은 공화당 당수면 당수, 민주당 당수면 당수의 배후를 콘트롤하는 사람이 변호사들이예요. 그래서 미국에서 제일가는 변호사, 미국 대통령 레이건의 고문 변호사도 나의 변호사입니다. 왜 그런 작전을 해야 하느냐? 그들이 비밀을 알기 때문입니다. 당이 전부 다 어떻게 움직이고 공화당이 지금 어떤 정책으로 나가고 민주당이 지금 어떤 정책으로 나간다 하는 비밀을 누가 알고 있느냐 하면 변호사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은 하지 않지만 알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길을 터 나오면서 결국은 미국정부의 수뇌부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내가 13년 전에 미국으로 건너갔지만 이미 미국으로 가기 전에 그런 기반을 닦아 놓았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레버런 문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대번에 CIA에서 문제삼고 FBI에서 문제삼았던 것입니다. 미국에 처음 나타난 사람이 몇 년 동안 활동한 사실을 볼 때 방대한 활동반경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러한 것들을 언제부터 닦았느냐? 리틀엔젤스를 만들어 가지고 해외공연을 하기 전부터 닦은 것입니다. 리틀엔젤스를 후원하는 한미문화자유재단을 만들 때, 그 재단의 이사에 근세 미국의 정부를 움직이던 인물들을 투입시켰던 것입니다. 트루먼 대통령으로부터 닉슨, 아이젠하워 대통령 등 미국을 움직이던 140여 명이 그때 가입한 것입니다. 이들을 통해서 리틀엔젤스가 활동했던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면 보통 백악관에서 공연하려면 일 년 반 전부터 준비해야 하는데, 우리 리틀엔젤스는 고작 일주일 만에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 백악관에서 공연했던 것입니다.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었느냐 하면, 우리 후원 재단의 고문으로 있던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문이었습니다. 또 여기서 미국에 가게 될 때 한국정부가 후원했어요, 미국 대사관이 후원했어요? 갈 수 없는 거예요, 그때는. 그러나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통해 가지고 미대사관이 한국에 압력을 넣은 거예요. 가기 전에 벌써 그런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런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 1965년에 게티스버그에서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만난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 나타났을 때는 이미 우리의 세력을 미국 내에 존속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싶었을 때였습니다. 그때 나타나서는 아래보다도 꼭대기를 들이친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된 거라구요. 이렇게 되니까 한미재단의 이사를 했던 이 사람들이 전부 다 문제가 되고…. 그렇지만 내가 하는 것이 당당하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사회에서 범죄 되는 행위를 한 것 없습니다. 부모도 등져 버린 쓰레기 같은 청년들을 교화시켜 사람 만들어 놓으니, 그제서야 부모들이 자기 자식이 필요하다고 싸움을 하니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 놀음은 쭉해서 준비해 나와 가지고 행동적 실천을 하기 위해서, 전국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 갔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1977년도에 32개 주에 교회기반을 다 닦았던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왜 했느냐? 모든 주력을 다 동원하여 그렇게 해 나온 것은 남북한의 통일을 위해서였습니다. 남북통일이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요리해야 됩니다. 그러면서 일본 조야, 일본정부를 요리해야 됩니다.

일본을 복귀해 나온 배후의 역사

그때 기시 노부스케(岸信介)라는 사람은 현대 일본 정치계에 있어서 한 주류를 이루고 있던 사람입니다. 기시 수상, 이 양반을 만나는 데 일화가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를 만나 주나요? 통일교회 누구를 만나 주나 말이예요. 그때 통일교회 사람 알기를 우습게 알고, 또 세계에 나쁜 소문이 나 있어서 푸― 문전에서 불어 버리는 시대였어요. 그래서 내가 삼총사, 여자 셋을 불렀어요. '너희들은 삼총사다. 너희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기시 수상을 설득시켜라. 우리 간부들이 기시 수상을 마음대로 만날 수 있도록 해라' 하는 지시를 내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얼마나 싸웠는지 알아요? 기시 수상을 만나기 위해 비서실장을 만나면 왜 만나자고 하느냐고 묻습니다. '기시 수상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니, 일본을 옹호하고 일본의 장래를 위해서 만나러 왔다'고 대답하면, 어떻게 통일교인이라는 것을 알아내고는 발길로 차고 하며 사람 대접이나 해요? 1차도 쫓겨나고 2차도 쫓겨나고 3차도…. 그래도 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별의별 수욕을 다 당했습니다. 담뱃불로 지지지를 않나, 발길로 차기를 않나…. 그것이 재료예요, 재료. 그게 재료이니 전부 사진을 찍어 두라고 했습니다.

그때 내가 일본에 갔을 때 그들에게 얘기했습니다. '먼 발치에서 지켜 보고 있다가 기시 노부스케가 들어갈 때 따라 들어가라. 그리고 비서실장에게 만나게 해 달라고 해라. 비서실장이 틀림없이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러거든 멱살을 잡고 싸워라. 후려갈기면서 싸워라' 했습니다. '이 자식아, 너는 여기에 월급받기 위해서 있느냐? 나는 일본을 위해서 온 사람이다. 네가 정말 이 나라의 애국자를 모시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하는 젊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복돋워 주고 우리의 일에 충고를 해주고 그래야 될 텐데, 돈으로 도와주지도 못하면서 모욕을 하며 사람을 치느냐!' 하면서 싸우라고 한 거예요. 그러면서 사무실 안에 들어가서, 안방에 들어가 가지고 싸우는데 기시가 가만히 있을 수 있어요, 나오라고 싸우는데. 나와서 자초지종을 들어 보니까 자기의 비서실장이 잘못을 했다는 것입니다. 문을 열고 나와 내버려두라고 해서 그때부터 45분 동안 면담을 한 일이 있습니다. 이런 역사가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내 사무실이든 우리 집이든 어디든지 전화해라. 마음대로 해라. 나라에 필요한 일이라면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문을 열어 놓겠다'고 한 거예요.

그리고 1975년도에 일본에 있는 고수들을 모으려고 한 거예요. 소위 일본의 대가리 되는 녀석들을 모아 놓고 한 대 때려야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 한 1,700명, 일본을 움직일 수 있는 요원들, 이름난 사람들은 다 끌어 모은 것입니다. 그때에 뱅퀴트(banquet;연회)의 책임자, 실행위원장이 누가 되었느냐? 기시 노부스케였습니다. 그때까지 내가 기시 노부스케를 만나지 않았지만 내가 부탁을 해 가지고 실행위원장을 시켰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일본정부의 고수들을 움직이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 놓으니까…. 기시 노부스케의 직속 부하가 후꾸다 수상이예요. 그때가 대장성 대신 하던 때였어요. 기시는 후꾸다가 틀림없이 앞으로 수상이 될 것이라며 불러내 가지고 만찬 때에 축사를 시켰습니다. 그때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 '아시아에 귀인이 있는데, 그가 문선명 선생님이다'라는 내용의 강연을 한 거예요. 그것이 지금까지 문제예요, 일본천하에. (웃음) 그것이 그냥 그렇게 된 것이 아니예요. 기시 수상이 명령을 함으로써 이렇게 된 거예요. 거 믿어져요, 그런 말? 뱅퀴트를 통해 가지고 들이죄기는 거라구요. '쪽발이로서 아시아에서 너희들이 높을 줄 알아?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하여 일본 조야의 이름 있는 사람, 뭐 경제인들, 요즈음에는 은행가들을 다 세워 놓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그래서 지금은 우리 해피월드의 사장, 해피월드의 일본 경제 책임자, 이 사람이 지금 나이가 40전후예요. 사십하나인가 된다구요. 이 사람이 지금 일본의 10대 재벌 총회장들을 앉아 가지고 전화해서 '만납시다' 하면 '하이(はい;예)' 하는 거예요. 어디로 나오라고 하면 나온다구요. 이러한 기반이 그냥 된 것이 아닙니다. 그 배후의 역사에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투쟁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일본에서의 승공운동

이번 뱅퀴트만 해도 그래요. 내가 여기 한국에 올 것을 언제 결정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11월 28일 휴스턴 과학자대회에서 발표했습니다. 그때 그 시간부터 총력을 동원해서 11일날 만찬회 대회를 준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세계의 모든 저명인사들, 초청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전부 다 한 곳으로 모으라고 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시작한 거예요. 그래, 내가 떠날 때, 언제 떠났느냐 하면 8일날 떠났어요, 12월 8일. 「여기 10일날 도착하셨습니다」 8일날 떠나 10일날 도착했어요. 여기 떡 와 보니 뱅퀴트 준비를 했지만 아직 잠실체육관 계약도 못 하고, 대회 허가도 못 받고 있더라구요. (웃으심)

3만 명 이상의 대중을 모아 대회를 해서 정부를 움직이고 국가 운세를 한번 들었다 놓아야 돼요. 그렇게 해서 뿌리를 뽑아야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치가? 그냥 놔 두어서는 안 됩니다. 흔들흔들하게 뽑으면 뿌리에 달려 있게 돼요. 그러니 몽땅 뽑아 가지고 한번 들었다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뱅퀴트를 하고 대회를 해서 한번 들었다 놓으려니 들러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한다하는 사람을 들러리로 불러다가 전부 나발 갖다 대는 것입니다. 이러한 들러리들이 그냥 올 것 같아요? 여러분들 중에 그때 참석했던 사람들은 알겠구만요. 자민당 간사장으로부터 대가리 되는 사람들, 전부 다 수십 명이 꽃다발을 들고 참가했어요. 수백 명이 참가하는 일이 그냥 벌어질 것 같아요? 그들이 왜 그렇게 움직이는 거예요?

보라구요. 비근한 예를 하나 들지요. 나타나지 않은 역사상의 비밀 이야기를 한마디 할께요. 이제는 뭐 소문나도 괜찮아요. 1975년도에 일본의 막료…. 그때는 거리로, 대학으로 완전히 공산당이 헤게모니를 쥐고 움직일 때였습니다. 그런 때였다구요. 오늘날과 같이, 지금의 일본 풍토와 같이 잠잠하고 벽보판에 공산당 빨간 딱지 하나 없는 대학가 풍조가 아니었습니다. 2중 3중으로 전부 다 빨간 딱지가 붙어 있었습니다. 사방에 전부가, 이 문에까지도 붙여져 있었습니다. 이런 천지가 되었는데 자위대의 군사가 얼마나 돼요? 공산당은 소련을 업고 있고 중공을 업고 있는데, 아무리 일본 간부끼리 해야 막막했던 것입니다.

그때 우리가 반공운동을, 그때는 반공운동이었습니다.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공산당 반대운동을 했던 것입니다. 일본 자위대에서 알고 보니, 이 운동이 일본에서 벌어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승공연합밖에 없다는 것을 안 거예요. 결국 그들은 자기네 부처의 문을 열어 놓을 테니 자위대에 전부 다, 그들로 말하면 스파이를 들여 보내 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겠어요? 와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 공산당이 다 들어와 있기 때문에 승공연합이 들어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일을 벌써 17년 전에 시작한 거예요. 1975년, 지금부터 10년 전 그때 자위대의 막료장이 우리 구보끼 협회장을 불러다가 비밀리에 부탁을 한 것이 뭐냐 하면 '우리 합동해서 공산당을 퇴치하자'는 거였어요. 그래서 일본 자위대보다 승공연합이 나서게 되었습니다. 그런 말 믿어져요? 꿈같은 얘기가 아니라 사실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싸움을 자위대가 책임질 것이 아니라 승공연합이 선두에 서서 책임을 지고 밀어라 한 거예요. 그러면 자위대는 경찰과…. 이래 가지고 본격적인 대학가 공세를 하는 거예요. 공산당이 폭력을 정당화시키며 나오니 그들의 폭력에 대처할 수 있는 대책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 정도술도장을 하는 안일력이라는 사람에게 정도술을 내가 만들어 주었다구요. 그때 내가 만들어 줘 가지고 정도술을 지금도 하는 건 참…. 가라데 하는 사람은 못 당합니다, 정도술 교육 받은 사람을. 이런 훈련을 해 가지고….

동경대라든가 와세다대 같은 데서, 공산당이 반대하는 메이지대 등에서 그들의 대회가 벌어집니다. 우리는 그때 승공운동, 반공대회를 하는 거예요. 공산당을 때려 치우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저명한 인사를 내세워 가지고 대회를 하는데, 자기들이 몇 시에 한다 하면…. 동대면 동대 회관이 있고 와세다대면 와세다대 회관이 있거든요. 자기들이 몇 시에 한다 하면 우리는 그 시간 앞에 미리 질러 가 가지고 인가받아서 공포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틀림없이 다음 시간에 자기들이 모여들기 때문에 대회에 참석할 공산당 전원이 못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 대회 끝나기 전에는. 이러니까 미리 와 가지고 망치고 야단할 게 틀림없거든. 이러니 할 수 없이 정도술 훈련을 받은 유단자들 수십 명이 시위하는 거예요. 너희들, 공산당 자신 있으면 나와라 이거예요. 그래, 앞으로 나오는 덩치 큰 공산당 녀석을 한 대 후려갈기니까 넙적 쓰러지는 거예요. 그러니 기절초풍해서 나가자빠지는 거예요. 그런 협박 공갈까지 내가 다 했어요.

그러면서 전국에 38개소의 총포사를 만들었어요. 그렇게 되니까 일본 경시청도 무서워했어요. 레버런 문이 명령하는 날에는 총을 들고 수십 명이 거리에 뛰쳐 나올 것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독재자 스탈린보다 무섭고, 히틀러보다 무섭고, 뭇솔리니보다 더 무섭다는 소문이 났다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통일교회 사람들이 피만 흘리는 날에는 복수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B3를 5만 정 이상 준비해 놓았습니다. 암만 장장군이라도 깨끗이 갑니다. 술 한 잔 먹고 취하듯이 딱 눈감고 곱게 가는 거예요. 그런 무기로부터 총포사 38개소를 만들었고, 거기에 대한 잡지로부터 모든 선전을 우리가 일방적으로 했습니다. 그게 유명하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손만 대게 되면 대개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경시청이 두려워한 거라구요.

일본의 대학가에 닦은 기반

그러나 통일교회란 교회는 폭력단이 아닙니다. 손을 댈 때는 나온다는 겁니다. 이런 기반을 가지고 대학가에서 '정당, 너희들 반대하고 싶으면 정정당당히 힘을 합해서 나와라' 한다는 거예요. 말발에는 우리에게 지는 거거든요. 깨끗이 지는 거예요. 우리한테는 깨끗이 지는 거예요. 이런 풍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학가를…. 그래서 일본에서 1970년도에 일본 대학가의 풍조를…. 이러던 것이 오늘날에는 공산당이 전부 다 한국에서도 그렇게….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누가 그렇게 때려치웠느냐? 내가 때려치운 거예요, 내가.

예를 들어 말하면, 경도 같은 데는 경도지사를 중심삼고 29년 동안 공산당의 아성이었어요. 일본 공산주의의 총본산지입니다. 이놈의 자식을 둬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선거전을 벌일 때 15만 명을 대해 430명 가지고 내가 때려잡았어요. 이스트가든에서 코치해 가지고 모가지를 쳐 버렸다 이거예요. 그게 그냥 앉아서 돼요?

일본에서는 그때 풍토가 달라졌어요. 자민당 정권과 국민과 분립이 안 되어 있었어요. 암만 공산당이라도 대학가에서 정부를 비판할 수 없어요. 이러니까 손을 댄 거예요. 그러나 한국은 지금까지 정부가 전부 다 국민의 비판을 받는 거에요. 부정을 해 가지고. 여기에 손대게 되면 그 앞잡이라고 나를 찍는데,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이렇기 때문에 미국으로부터 일본의 기반 닦기에 지금까지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보라구요. 여러분 저 에리까와, 이름 뭐라고 하나? 이께다! 「예」 이께다 후미꼬! 여러분 다 아시지요? 거 누가 유명하게 만든 줄 알아요? 내가 그 애를 불러 놓고 '너 3년 동안 조선대학 앞에 가서 피를 토하고 죽을 각오하고 해라!' 했다구요. 3년 동안 대학 정문에 가 가지고 승공강의를 한 겁니다. 그러니 별의별 사람이 트럭으로 치어 죽이려고 하고, 자기를 고발했다고 돌아오는 길에 트럭으로 밀어젖히려 하는 역사가 있었다는 걸 다 알아요. 그러면서 반대, 저 뭔가? 북한에 사는 일본인 처 자유왕래운동을 지금까지 선생님이 10여 년 동안 해온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이게 국회에 문제가 되는 거 아니예요? 지금까지 여론에 나와 가지고 이게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이게 하루이틀에 안 됩니다.

여러분이 이 자리에서 말을 들으면서 '선생님은 시간도 바쁜데 우리들을 모아 놓고 무슨 교육이야? 섭섭합니다' 할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말 좀 해야 되겠어요. 소위 아카데미에 편성한 요원으로서 통일교회라는 이름 다 따라다닌다구요, 이제는 . 여러분의 얼굴과 여러분의 귀에는 말이예요. 기성교회에서 통일교회 뭐 어떻고, 앞잡이 뭐 어떻고 하는 말도 들었지요? 그것을 똑똑히 들어야 되고, 듣고 난 후에는 결판을 보고 승패를 결정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몰리는 자리에 있어도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예요. 결판을 봐야 할 사명을 짊어진 사람이예요. 그러니 미국의 결판을 봐야 되겠고 일본의 결판을 봐야 하는데, 흘러가는 사람을 붙들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반대받던 사람들 앞에 머리 숙이는 것이 쉬운 일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학교 강단에 서서 이야기하는 식으로 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 치열한 투쟁의 과정을 통해야 돼요. 심리적으로나 모든 실전에 있어서 몇 배 더 소모시켜 가지고 투입한 결과에 의해 가지고 이러한 실적이 나타났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래서 일본정부에서 이번에는, 1988년에는 미국도 3분의 2에 있어서…. 그건 말하기는 쉽지요. 나라에 있어서 공적인 지도자요 소위 세계적인 하나의 종교 지도자인데 모든 정보처에 초점을 맞춰 감정해 가지고 조금만 잘못하면 때려잡으려고 한다구요. 무책임한 말은 못 한다는 거예요.

아시아의 장래의 정책방향을 편성하는 교수 아카데미

내가 이번에도 공식석상에서 아카데미 교수들을 모아 놓고 말이예요,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한국 망한다' 했다구요. 그런 말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거 흘러가는 무책임한 말 아니예요. 여러분 가운데 평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좋아요. 평하는 대로 그렇게 사라지는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이제는 물샐틈없이 담을 막아서 골을 막고 궤도에 의한 발전시설을 가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 미국을 움직여야 돼요. 일본을 움직여야 돼요. 일본정부가 아무리 반대해도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는 방향으로 안 따라갈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지요. 일본 아카데미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한 일이 참 많습니다. 일본정부나 수상을 중심삼은 관저라든가 관저 중심삼은 서기, 모든 비서들이 통일교회 문 아무개 말을 들을 것 같아요? 거기에 관계되는 아카데미 말 들을 것 같아요? 실력이예요, 실력.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교수단이 일본을 중심삼은…. 태평양 연안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 중심권인 일본의 금후의 외교정책, 경제정책, 이런 모든 분야에 있어서 세미나를 통하여 우수한 교수들이 결론을 내면 총평을 내가 해주는 거예요. 이렇게 지내다 보니 그 모든 회의에서 결론지은 것이 정부의 부처부처에 절대 필요한 견해라는 걸 알게 되었다구요. 맨 처음에는 비실거렸지. 메스꺼움이 나게 비실비실했던 녀석들이 나중에 한 4, 5차 지나니까…. 이 자식들 문 안에 들어오게 하지 말고 내쫓으라고 그랬어요. 천대해라 했어요. 그 사람들이 천대를 받으면서 아이구, 나 모르는 일이었는데 왜 그러느냐고 하면서 제발 그 자료를 달라고 하게끔 된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지금은 뭐냐? 일본의 나까소네 정부의 정책방향을 아카데미가 편성해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교과서만 해도 문제라구요. 교과서는 뭐 모리모도라는 사람이 했지만 누가 하게 했느냐? 내가 이름을 알고 있어요. 일본의 공산당을 때려잡아야 돼요. 그러려면 그것이 하루이틀에 안 되는 거예요.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긴급한 변천시대에 있어서 그 시대를 상속받을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일본조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지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무슨 일 했느냐? 중공에 대해…. 중공이라는 나라는 간단한 나라예요.

그래, 10차 과학자대회 때에 있어서…. 1981년이지? 「예」 1982년인가? 1981년에 있어서 그때에 의장단이 말이예요, '아이구, 선생님 국제하이웨이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해서는 곤란합니다' 했습니다. 그래서 '곤란이 뭐냐? 아시아를 살리는 길인데, 당신 아시아 모르고…. 이게 틀림없는 얘기야. 뭐니뭐니 해도 내가 아시아를 잘 아는 사람이야. 내가 아시아의 한국과 아시아 전지역의 장래를 위해 준비한 기반을 닦고 있는 사람이니 말 마라!' 그런 배짱이 있으니까 했지. 빈정대는 그 자리를 뚫고 나가 가지고 불어대는 거라구요.

벌써 내가 불어댈 때는 말이요, 중공이 체질 변경되는 걸 알았다는 거예요. 어떻게? 거기에 있는 학자들을 통해 가지고, 우리 아카데미 학자들을 통해 중공이 금후에 변해 가지고 체제를 개혁할 수 있는 경제체제의 방향을 내가 알았다 이거예요. 거기에 일곱 명이 갔는데 다섯 명이 우리 아카데미 요원이예요. 가기 전에 나한테 인사하고 중공에서 있었던 것을 갔다 와서 보고하는 겁니다. 그렇게 다 알았다는 거예요. 알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걸 그들이 모르지요.

그때 발표했으니 말이지 말이예요. 그때 발표할 때 내가 곽정환이보고 발표문을 전세계 수상한테, 또 많은 유명한 대학교 총장한테 발송하라고 했다구요. 그런데 안으로 눈을 찌그리고 평하려는 사람들이 '뭐 레버런 문 잘 노는 군! 정신이 돌았구만. 뭐 고속도로 해 가지고 중공이 어떻고 뭐 어때? 중공이 지금 어때? 빨갱이 소굴이 되어 있는데 말이야. 요즘 반공한다고 그런 개수작 하고 있다고 낙인찍혔는데 이제는 무슨 친중공이야, 변절했구만!' 그런 오해 살 것을 다 안 거예요. 보내라! 이거 욕하고 찧고 까불고 다 하라는 거예요.

나는 그래도 한다구요. 그래 놓고 전부 다 보냈으니까 말이예요. 그때 여기에 한 8백 명 모였던 교수들이 각 나라에서 왔다는 거예요. 그들이 돌아가자마자 퍼붓게 되어 있다구요. 돌아가자마자 반대하게 되어 있다구요. 수상들 관저에서, 대학교 총장으로부터 교직원 회의에서 문제 되어 가지고 '이번에 아카데미 회의인지 무슨 회의인지 모르지만 갔다 온 당신들, 전부 다 거기서 그런 놀음 하면서 우리 보고서 봤는데 꼴 좋다 핀잔 받아라, 핀잔' 이렇게 하게 되어 있다구요. 핀잔당하라는 거예요. 역사적 사정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아카데미 요원들은 정신을 차려 가지고 그때 분하고 원통했던 것을 잊지 말라고 일일이 얘기한 겁니다.

세계 경제계를 움직이는 활동

책임 맡은 사람은 공언을 할 수 없어요. 떠나자마자 일본에서 지시를 해 가지고 그때부터 돈을 타내기 위한 준비를 했다구요. 5년 전 이게 일본 돈으로 60억 엔, 60억 엔이 들어갔다 이거예요. 그러니 매해, 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달에 1억 엔씩 그때부터 즉각 착수! 이건 뭐냐? 이걸 시작 안 하면, 몇 년 동안 가만히 있으면 그게 전부 다 허풍선이고 미친 녀석이 한 짓으로 흘러가 버리는 겁니다.

그러나 내가 계획한 대로 돈을 투자했어요. 지금까지 4년 동안 투자했지요. 금년에 끝나요, 5년 동안에. 그렇지 않아요, 1981년이면? 5년 동안에 끝나는데 지금까지 48억이란 돈을 투입해 가지고 전부 다 거기에 대한 계획을 세워 놓고…. 이것은 일본이 아무리 지금, 뭣이라고 할까, 경제대국이라는 일본의 국민이라도 이 사실을 현실적 사실이 아니라고 그러는 거예요. 몰아내야 되겠습니다. 그거 두고 봐라! 맨 처음에는 비웃었지요? 2년 전에, 3년 전부터 매해 대회할 적마다 점점 사람이 꽉찼어요. 이제 하게 된다면 몇천 명이 모일지도 몰라요. 이제는 시시한 사람은 모으지 말고 똑똑한 사람 몇백 명만 모아라 하는 거예요.

이제는 어떤 문제들이 있느냐? 자, 레버런 문이 그 배후에 대해 가지고 이런 실질적인 투자를 해서 그러한 경비를 쓰면서 한·일간 터널 프로젝트를 끝마칠 단계에 들어왔으니 이것을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10대 재벌들은 말이예요, 꽁무니에 다 쏙 들어오는 거예요. 우리 아카데미에 갔다 온 교수들을 통해 가지고 사바사바, 일본 말로 사바사바한다는 거예요. '우리를 시켜 주소, 시켜 주소' 하는 거예요. 그래, 내 돈 한푼 안 가지고 굴 뚫겠다 이거예요. 그거 대개 시간이 많이 들어갑니다. (웃음)

돈 쓰고야 누구든 다 하지요. 지금 한국 사람에게는 돈 안 쓰게 하고 거기에서 48억 썼어요. 이제 60억 들면 틀림없이 그 계획에…. 세계적으로 한다하는 전문가들이 지금 내 명령에 움직이고 있어요. 한다하는 사업가들이 전부 다 눈이 불거져 가지고 '누구한테 이것을 청부 주느냐' 하는 이거예요. 이게 문제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해피월드 사장을 불러 가지고…. 이거 농담이 아닙니다. 실화입니다. 교수님들 돌아가야 잠밖에 더 자겠어요? (웃음) 이제 가자마자 목욕탕에 들어가 가지고 눈을 감고 자면서라도 기억할 수 있는 말이 되었으면 좋지요. 나는 그렇게 봐요.

자, 내 이번에 후루다를 불러 가지고 '이제부터 네가 도깨비가 되는 거야, 도깨비가. 낮도깨비가 되고 밤도깨비가 되라' 했어요. 투전판에 짓고땡이…. 짓고땡이라는 말 아는지 모르겠구만. (웃음) 「잘 압니다」 이건 땡을 쥐고 있어요. 어떤 녀석이든 막 대라 하게 될 때, 그 땡을 내 놓으면서도 큰일나는 것처럼 하는 겁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웃음) 또 나왔다 하면 바들바들 떨면서 인사를 하는 거예요. 그래야 안 나오거든요. 그래 가지고 다 싸웠거들랑 나중에…. 그걸 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무슨 지령을 했느냐? 떡 가 가지고 회장단에 전화하면 나오게 돼 있어요, 회장단. 하나는 70세 된 노인, 일본의 경제계에서는 장군 같은 양반들, 이 사람들에게 가 가지고 '미국의 어떤 회사가 지금 투자하겠다고 쏙닥쏙닥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오? 저쪽은 3분의 1쯤 대 가지고 자기들이 세계에서 국제적인 회사로, 명문 회사로 만들려고 해요. 이것이 굴만이 아니라 한반도를 통해 가지고 중국을 통해 저 시베리아를 통하고 그다음에 남부로 해서는 영국까지 훤하게…' 했다구요. 레버런 문이 한다면 틀림없이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아는 거예요.

내가 돈은 없지만 돈이 있어라 하면 다 나온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할 것처럼…. 그거 할 수 있는 겁니다. 또, 알고 보면 중공 같은 나라에 길 닦는 것 문제없습니다. 나 돈 한푼 안 가지고도 해요. 그렇게 해 가지고 전부 다 부탁해서 '너 얼마나 낼 수 있어? 혼자 못 하겠으면 합동해서 하면 얼마나 낼 거야? 너, 얼마 낼래?' 이렇게 합동 계획이나 개별적 경쟁 입찰식으로 해서 얼마든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겁니다. 우리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놓고 앞으로 일본 미쯔비시와 미국 은행을 내가 배후에서 경쟁을 붙일 수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은행도 만들 계획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 목적을 위하여 다방면에 경제적 판로를, 융통로를 맺기 위해서 지금 세계 은행가 결속 운동도 한편으로 하고 있는 겁니다. 내가 하는 게 참 많지요. 여러분이 처음 와서 선생님이 종교 지도자라고 생각하던 분들은 그저 오해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언제든지 한 50억 불에 해당할 수 있는 자원을 마련해야 됩니다. 50억이면 얼마냐? 이오 십(2×5=10), 1조 엔이예요. 「일본 돈 1조 엔입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만약 어렵거들랑 우리 승공연합 850만 회원이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3배로 불어나는 건 문제없어요. 이게 너무 불어나기 때문에 내가 스톱시켰어요. 이것이 6개월이면 2천만 넘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우리는 그런 기반이 있습니다. 그래 놓으면 일본 국민이 완전히 통일교인 된다고 해서 OO일당들이 구보끼 간부들 전부 다 찔러 버리게 된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이다음으로는 전부 다 처리하는 과정이 남아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처리작업이 되어 가지고 이제 일단락 끝났습니다. 그거 전부 다 공패들 말이요, 야꾸자패들 야마구찌니 뭣이니, 서부의 관동패, 동부패 이런 것들이 많다구요. 그런 장정들을 전부 다 구슬려 가지고 맨 처음에는 팽팽히 맞섰지만, 일대일로 결정짓기 위해 칼을 꽂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단계까지 가 가지고 꽁무니를 들이쳐야 된다구요.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각계의 연합운동

나라를 수습하기가 쉬운 줄 알아요? 내가 지금 핍박받는 이 세계의 첨단에 있어 가지고 살아 남기 위해서 가만히 서서 '하나님 보호해 주소서!' 해 가지고 산 줄 알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사리 판단을 누구보다 잘해요. 상황 판단을 누구보다도 올바르게 해요. 그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일본에 영향권을 만들어 놓았어요. 이거 무엇 때문에? 문 아무개 때문이 아니예요. 아시아권 때문입니다. 아시아의 중심인 이것이, 낚시와 같은 입장이 한국이예요. 한국에서 공산당을 처리 못 하면 아시아는 금후에 살길이 없다는 거예요. 일본도 뭣도 전부 다 날아가 버리고 만다 이겁니다.

자, 이런 기반 닦았어요. 그러니까 이제 중공은 쉽다는 거예요. 일본 조야에서 생각하고 결정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내가 이만큼 올 때까지 무엇을 했느냐?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재향군인, 재행군이 아니예요, 퇴역장성, 미국의 퇴역장성, 국방성에서 이름을 떨치던 미국의 퇴역장성들은 말이지요, 장성급은 우리 카우사에서 전부 다 교육받는 겁니다. 이번 2월 8일 후에는 뭘하느냐 하면, 50개의 주―자기 고향이예요―를 중심삼은 고향 출신의 모든 퇴역장성들을….

이들은 정치적으로 교육받았기 때문에 자기 고향에 있는 재향군인, 1차대전 때의 장성들이 대부분이지만 내가 얘기하는 수백만이 되는 재향군인은 완전히 이름있는 장성급들입니다. 대장 중장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연결시켜 주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이제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나 없으면 안 된다는 걸 다 아는 겁니다. 이제 앞으로 올 때는 그 사성 장성들, 뭐 육해공군 사성 장군을 내가 모시고 올지 모르지. 학자들도 내가 하자 하면 할 사람이 많아요. 이제 이렇게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재향군인을 결속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이것만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다음에는 뭘해야 되느냐? 50개 주의 상원 하원을 묶어야 돼요. 거 말이 쉽소! 말만 하면 돼요? 지금 그 일이 4월이 끝나기 전까지 7천 여 명 되는 상원 하원 중에 3천 5백여 명…. 절반 이상은 우수한 사람입니다. 3천 5백 명 가운데 대부분은 금후에 중앙정부의 수도 워싱턴에 국회에 진출할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상원급에서 놀 수 있는 류에 속하는 사람들입니다.

지방의 상하의원 기반, 그들이 전부 다 선거구의 기반을 통해서 지방의 주 상원의원들이 되는 거거든요. 그들이 지방 선거구의 조직 책임자들이라구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우세한 사람은 자연히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절반 이상을 4월까지 끝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금년이 국회의원 선거하는 해 아니예요? 국회의원 선거가 2년마다 하는데 이 선거의 작전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절반 이상 몰아내려고 그러는거예요. 자, 이것이 그냥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기독교의 모든 연합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의 목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감리교나 무슨 교든 한 교파 가운데서도 목사 셋만 만나도 싸우고 있는 미국입니다. 개인주의적 신학관을 스스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교파가 어디 있어요? 한 교파의 장로요, 목사요, 신학자인데도 셋만 앉으면 서로서로 싸움하고 있다구요. 그런 판국인데 어떻게 여러 교파의 신학자와 여러교파의 목사들을 묶을 수 있어요?

통일교회의 원리가 그래서 위대합니다. 아시겠어요? 한다하는 신학자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갈갈이 싸움이 났는데 1969년에 이 싸움이 끝난 거예요. 거 이름있는 세계적인 학자들이 모여 가지고 싸움을 이미 재수정한 겁니다. 각 교파의 신학교에서 유명한 네임밸류가 있는 학자들입니다. 그들이 우리의 삼일식이 어떻고 행사 전부 다…. 여러분 삼일식 알아요?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이 무슨 의미…. 그들은 벌써 원칙적인 원리를 통해 가지고 비판 내지는 전부 다 해설을 해 놓고 주까지 달고 있는 판이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 보면 미국에 AAR이라는 미국종교협의회가 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전국의 신학자들이 모여 가지고 자기 갈 길을 의논하고 교파연합운동을 하는 학회입니다. 7년 전만 해도 그 학회에 우리 통일교회의 댄버리 신학자들이 가 가지고 쫓겨났습니다. 알겠어요? 쫓겨나고 발도 못 붙였다 이거예요. 그런 판국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와서는 어떠냐? 이사회의 인사가 일곱 명인데 다섯 명이 우리 식구라구요. 그 모임의 제일 중요한 코너에는 우리 부처가 있어 가지고 선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 말도 안 해도 그런다구요. 일본 무슨 회장이, 우리의 유스세미나 세계 8개 종단들 중심삼고 성지순례하는 총책임자가, 거기에 갔다 왔습니다. 알겠어요? 벌써 학회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런 기반을 닦았으니 교회통합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통합운동을 하는데 목사들이 반대하면 신학교 교수들을 통해서 찌르는 것입니다. 아무개 목사가 반대합니다 하고 말이예요. 아무개 목사가 반대하니 아무개 교수가 침을 놓고 그렇게 세 방만 들입다 놓으면 나가자빠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정비작업을 하면서 지금까지 모든 분열된 교파를 한 곳으로 모아 가지고 감투를 씌워서 코를 꿰는 것입니다. 암만 코를 꿰 가지고 벗기면 뭘해요? 고삐를 쥐고 내가 끌고 다녀야 되는 거지요. 그게 그냥 돼요? 꿈같은 얘기입니다.

승공연합은 사회조직과 연결하여 연합운동을 해야

학자님들 다 훌륭하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세계의 학계에 가 가지고 그런 일을 한번 해보겠다는 생각 해봤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생명을 걸고 갔어요.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학계를 하나 만든 그 기반 위에 서야 합니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82개 국에 아카데미를 만든 것도 뭘하려고 만들었느냐? 돈벌이하려고 만든 것 아니예요.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을 통해 가지고 앞으로 그 국가의 모든 각료들의 행동을 콘트롤해야 합니다. 미국 행정 부처는 앞으로 내 손을 거쳐 가지고, 백악관으로부터 모든 부처의 장차관 인사조치를 콘트롤하려고 합니다. 그거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지금까지 내가 해온 사실을 미루어 두고 보라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이렇게 피나는 투쟁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인정 안 할 수 없는 기반을 닦았어요. 실질적인 현실의 기반을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CIA를 예를 들어 말하면, 요전에 이들이 말이예요, 거 한국 경찰 한 사람을 불러다가 미국에서 구슬려 가지고 FBI 앞잡이로 활용하려다가…. 그런데 거기에 책임자 셋이 있었다구요. 내가 들어가기 전이구만, 1984년도 5월쯤에. 그러니까 내가 잘 알아요. 가기 전부터 보고하겠다고 하면서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FBI의 대가리 되는 사람들이 대번에 묻는 것이 '당신 레버런 문 알우?' 하더라는 거예요. 안 물어 봤겠어요? 그래서 안다고, 그 양반 훌륭한 양반이라고 그랬더니, 그들이 하는 말이 '차기 대통령 선거 때 그 풍토조성을 레버런 문이 할까 봐 미국정부가 제일 두려워한다' 하더라는 것입니다. 레이건 대통령 때 풍토조성을 내가 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사람들이 거짓말 한 게 아니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한국에 왔지만 어떤 단계에 왔느냐 하면 이제는 기독교의 총수들이 내가 걸어 놓은 그물을 벗어날 수 없게 됐다 이겁니다. 그리고 학자들이, 신학자들은 내가 관계되어 있는 뉴에라(New ERA)라는 학회가 있는데 거기의 관계를 벗어나 반대해 가지고는 매장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밥을 못 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꿈같은데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움직이려면 학계에 있어서 사상계를 움직여야 합니다. 사상계 중에서도 신학계와 철학계를 움직여야 됩니다. 이념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그들을 설득시킬 수 있어야 돼요.

그다음에는 뭐냐? 미국의 권력, 권력구조입니다. 그것이 뭐냐? 변호사와 검사와 경찰까지가 권력구조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이 법정투쟁을 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유명한 변호사가 내 손을 거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에 변호사 수련을 한다고 하면 1백 명, 2백 명, 3백 명은 순식간에 모일 것입니다. 일주일 이내에 모인다는 거예요. 그렇게 방대한 자원을 소모시켰지만 방대한 조직을….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 꽁무니를 전부 다…. 교수들과 신학자들을 모두 연결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래 놓으니까 그 사람들이 냄새를 맡고, 출세할 것이 뻔하니 선거기반을 전부 다 조성하고 장래의 꿈을 성취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그들의 소원입니다. 다 한 번 더 해보고 싶거든요. 변호사는 변호사만 해먹겠다고 안 하고, 검사는 검사만, 판사는 판사만 늙어 죽도록 해먹으려는 사람 없다 이거예요. 사회기반을 중심삼고 더 나아지려고 하고, 더우기나 약소민족의 정치기반을 이용해 가지고 나아지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런 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해서 권력의 지배층 조직을 움직이고….

그다음에는 대학가의 판도를 움직이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뭘하느냐? 대학총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합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어떡하든지 대학가에 우리 카우사 기지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교수들과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때는 뭐냐 하면 사회활동에 있어서 승공연합밖에 더 있어요? 승공연합과 사회조직과 연결시켜 가지고 몰아쳐야 되겠습니다. 몰아 가지고 네가 몰리느냐 내가 몰리느냐? 이자택일이예요. 몰림당하게 되면 지는 것이고 몰아내게 되면 이기는 것입니다. 승리하는 겁니다. 그거 아니예요?

세계 과학기술 평준화를 위한 기반 조성

이렇게 준비하기 위해 수고하는 것도, 결국은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나는 한국에서 어렸을 적부터 감옥생활을 한 사람입니다. 일본 압제 때에도 지하투쟁을 한 사람입니다. 결국은 미국과 일본을 연결시키고 중공을 끌어내서 한국의 안전과 갈 길을 모색한 것입니다. 내가 언젠가 얘기했지만, 지금 중공정부가 필요로 하는 모든 현대시설을 내가 해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독일의 플루트 재단의 회장이 나와 친한 사람입니다. 내가 1978년부터 독일에 가 있으면서 전부 다 배후공작을 했습니다. 이 사람이 거기에 회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건의한 것이 뭐냐? 독일에는 레오파트 탱크가 유명합니다. 그것을 소련이 제일 무서워합니다. 백발백중입니다. 그것은 스파이를 통해 빼앗아다가 만든 것인데,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탱크입니다. 그것이 나와 친한 회장의 휘하에 지금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이 자 우리 통일산업에서 탱크 부속품을 깎아서 싸게 보낼 테니 그리 알라고 했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그 회장을 데리고 와요, 김박사가. 데리고 와 가지고 시찰하고 말이예요.

앞으로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의 기계기술권을 중심삼고 독일이 후퇴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방향, 길이 없다 이겁니다. 아시아권에 자기들의 방어선이 없습니다. 지금 중동에까지 벤츠라든가 독일의 모든 차들이 굴러다니는데 동남아시아 인도로부터 전부 다 일본제품입니다. 이게 점점점 그 범위를 넓혀서 전부 다 중공 근처에 침범해 들어갑니다. 싸니까, 싸고 편리하니까 그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이 아시아권 전체에 있어서 이걸 방어할 수 있는 기지가 없습니다. 일본 자체가 통상하겠느냐? 안 됩니다.

그럼 중공이 하겠느냐? 중공정부가 백 퍼센트 환영해도 절대 안 됩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생활적인 환경이 달라요. 서구식 사고방식으로 경제부국의 입장에 서 가지고야 원하는 대로 가능한 그 기반을 갖고 가는 겁니다. 또 차 아니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중공에 가게 되면 20년 후퇴한 자리에서, 20년 앞선 문화국에서 생활하던 사람이 20년 후퇴해 가지고 똥개처럼 다니면서 고생하며 좋다고 할 수 있는 독일 사람이 없습니다. 그건 왔다가도 도망가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이나 독일 같은 데도 회사가 많은데 도망가 가지고 일을 안 하는데, 중공은 어디 그래요? 그건 전부 다 문화 배경 역사를 볼 때 불가능합니다. 이 미국도 불가능합니다. 그거 내가 다 증거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아시아 지역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이 도모했다구요. 우리는 이제 와콤을 중심삼고 일본에 있어서 전자세계의 최고의 첨단에 와 있습니다. 한국의 금성사가 뭐 어떻고 전자세계의 소프트웨어니 뭣이니 야단하지만 우리 꽁무니에 달려야 됩니다. 일본의 10대 재벌이 전자 비밀 실험실의 문을 동서남북으로 모두 열어제치고, 우리 통일교회의 연구소에 있는 사람들에게 구경시켜 놓고 설명을 듣기 위해 허리를 구부려 빌고 있습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이게 세계적으로 놀라운 발명품을 120개 이상 갖고 있습니다. 이걸 그냥 가져오겠대요. 그래서 내가 '야, 너 와콤을 위해서 연구한 논문을 이제 통일산업에 와 가지고 한국에서 발표하는 거야' 했습니다. 그러면 한국이 나쁘게 되겠어요?

중공에서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은 탱크 같은 것을 조종할 수 있는 전자 장치입니다. 고도의 전자기능이 필요합니다. 그 기능이 중공에 있나요? 나만 다리 놓으면 문제없는 겁니다. 그것까지는 얘기 안 했어요, 중공에. 이놈의 자식들, 모르는 데에 '이 자식아!' 하며 한번 갖다 박으면 '악' 하고 소리치고 자빠질 겁니다, 나 몰랐다고.

원수는 사랑으로 굴복시켜 하나돼야

이번에도 말이예요, 이 사람이 가 가지고 통일산업 얘기 하니까, '거 통일산업에 4천 명의 종업원이 있다는데 우리도 4천 명 이상이 되는 큰 공장이 있는데 푸우…' 하더라나? 하지만 독일에 이런 굉장한 공장이 있는 걸 처음 알았다는 겁니다. 아이구 정말이냐고, 따라다니며 말이예요, 거 믿어지지 않는데 정말이냐고 하더라는 거예요. 정말인지 아닌지 당신이 저 대사관을 통하든지 어떤 공관을 통해서든지 알아보라고 했어요. 세계에 소문이 났는데 뭐 이러고 있어요. 그러니 과거 5년 전에 얘기하던 그 '말자!' 한 것을….

일본에서 한일간 터널 파는 계획도 추진하고, 내가 공석에서 말한 독일 기술을 중공에 옮겨다가 중공에 있는 한국교포, 일본교포, 미국교포들을 모아다가 중공을 발전시킬 것입니다. 평준화를 시켜 줄 것입니다. 그래, 지금 내가 세계 공업계의 이단자입니다. 오늘날 세계의 모든 과학기술의 첨단에 서 있다고 자랑하는 선진국이 과학기술을 통해서 착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하나님이 먼저 알아요. 그러니 평준화해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뭐냐? 이것이 평준화가 되려면 지금 선진국의 생활이 지금 중진국의 생활로 떨어져 내려가야 됩니다. 그런데 그건 불가능한 겁니다. 그 기준 이하에서는 불가능해요.

그러면 무엇으로 끌어내리느냐? 그것은 군사력 가지고도 안 됩니다. 생활교육지도 방법을 가지고 아무리 해도 안 됩니다. 종교사상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상. '중공 이 자식아, 희생해. 이 자식아! 너 집 팔아! 자기 몸뚱이까지 죽여 버리려고 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집이 문제야?' 하는 겁니다. 선진국 생활을 중진국 단계로 내리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사상적 풍조를 만들 길이 없습니다. 그건 정치훈련 받아 가지고, 군사력 가지고, 어떤한 경제철학 가지고는 불가능합니다. 오로지 종교사상만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실천해서 그 기반을 닦아 나온 것은 뭐냐? 한국이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는 김일성의 모가지를 쳐서는 안 되는 겁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자연굴복. 죽여서는 안 돼요, 죽여서는. 그러니 얼마나 하나님 노릇이 힘들어요? 원수를 굴복시켜 사랑으로 맺어져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 역사에도 그렇잖아요? 의붓어머니, 계모 역사와 같이 말이에요. 의붓어미인 계모가 그렇게 미워하는데, 반대를 받으면서 순종하고 섬기면 계모도 굴복하는 그런 역사입니다. 죽이지 못해서 원수들이 한스러워하는 그 발판을 통해서 그들을 자연굴복시켜, 자기가 한 일을 한탄하고 회개하게 만들어서 그 이상 몇 배 더한 사람이라도 너그럽게 하겠다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런 자리가 생겨나지 않고는 자기가 돌아가서 장자권을 복귀 못 합니다. 장자권을 복귀 못 하면 천국 못 갑니다. 이렇게 엄청난 곡절이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가운데 기독교 믿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압니다. 장로교니 천주교니…. 나도 장로교 잘 알고 천주교 잘 아는 사람이예요. 그것 가지고 안 됩니다. 이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김일성이가 북한 사람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데리고 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 전부 다 목이 잘릴 텐데 어떡할 거냐? 김일성이 모르면 간단하지요. 김일성이가 내려오면 통일교회 문선생님과 관계됐던 사람들은 전부다 골로 가는 거예요, 골로. 한꺼번에 죽습니다. 다 죽어요. 그들이 남한을 침략하게 될 때는 5백만에서 8백만 학살을 계획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거기에는 여러분의 일족이 다 들어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일족. 이런 사정은 모르고 밥만 먹고 하루 직장만 나가면 그것으로 다 끝나는 줄 압니까? 그것으로 계속될 줄 알아요?

역사는 돌아섭니다. 역사는 흘러갑니다. 돌아서야 할 때 못 돌아서면 흘러가 버려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 훌륭한 것은 돌아설 때 돌아설 수 있는 길을 닦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쉬워요? 그러니 반대받는 환경에서도 준비하기에 급급해요. 그런 준비를 서둘러 왔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일본정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미국정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국정부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는 단계에 왔습니다.

우리는 죽더라도 하늘뜻은 남아져야

이제부터 들어 보라구요. 지금 계획이 뭐냐? 교수님들께 섭섭한 얘기 했지요? 역사시대에서 지금까지 사탄의 선두에 서 가지고 모든 파괴를 조종하고 멸망을 조종하는 데 앞잡이가 교수들이라고 섭섭한 말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을 말했어요. 그거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런데 나라는 사람이 역사 이래 이런 섭리의 관을 들고 나와 가지고 여러분을 어쩌다 저쩌다 만났다구요. 만난 이 사람들을 내가 놓을 수 없습니다, 인연이 있어서 만났으니.

만났는데 누구 때문에 만났느냐? 나 때문에 만난 것이 아닙니다. 뜻 때문에 만난 겁니다. 인류의 공동적 이상의 세계를 성취해야 할 하나님의 뜻 때문에 만난 겁니다. 그러니 우리가 죽더라도 하나님의 뜻은 남아져야 됩니다. 당신들과 나와 결렬되더라도 그 뜻은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렬되었더라도 또 찾아 가지고 이 일을 하여야 뜻은 남아진다는 겁니다. 만일에 여기에 내가 주장하는 것을 받들지 않고 돌아가게 되면 그 피해가 얼마나 클 것이냐 이거예요. 그다음에 이 일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2배, 3배, 10배, 100배의 희생과 인적 자원의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기반을 다시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자, 만났으니 결판을 봐야 됩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한국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바라는 자리에서 살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은 이 민족을 대한 조상들이 원하는 뜻이요, 하나님이 원하는 뜻이요, 오늘날 이 4천만 우리 민족이 원하는 뜻이요, 우리 후세들이 원하는 뜻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기점에 있어서 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모든 선조의 원성과 현시대의 이 민족의 원성과 후대의 후손의 원성을 피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선조 중의 어떤 선조보다도, 현재 이 시대의 누구보다도, 후대의 어떤 후손 누구보다도 더 심각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런 철학을 갖고 살아요. 그러한 생활철학을 가지고 살아가고 싸워 나오면서 몸부림치니까 하나님이 협조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가 망하는 거예요. 이유가 없어요. 코너에 가는 겁니다. 네가 떨어지느냐, 내가 떨어지느냐? 이만큼 몰고 왔어요.

그렇게 40년 동안 반대하던 기독교도 이제는 큰 칼을 뽑고 가려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정면적으로 반대하면 더 그래요. 반대했다간 승공연합 지부장들이…. 그건 통일교회 교인들도 아니예요. 눈이 시퍼래 가지고 술 먹고 담배 피우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가만히 보니까 목사가 둘러앉아서 쑥덕공론하는 데에 '이 자식들 뭐냐? 우리 문총재 반대해, 이 녀석들아?' 하는 때가 온다는 겁니다. 이러한 운동이 지금 지하에서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 내가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고 한 거예요. 자, 이런 풍조가 되었으니 이 승공연합이 단합하는 날에는 한국의 어떤 정치단체도 자기 마음대로 못 합니다. 내가 명령을 안 해서 그렇지.

교수 아카데미가 해야 할 일

자, 그러면 교수를 세워서 뭘할 것이냐? 그렇게 극단적인 싸움을 반대합니다. 투쟁을 반대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포위작전을 하는 거예요, 포위작전. 미국을 끌고 들어오고, 일본을 끌고 들어오고, 중공을 끌고 들어와 한국을 싸우지 않고 자연히 굴복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전략이니까. 그러니 맞으면서 빼앗아 나오는 겁니다. 주면서 개척해 나가는 거예요. 가르쳐 주면서 자기편을 만드는 겁니다. 오늘날 사탄편은 주지 않고 자기만 쓰려고 하고, 가르쳐 주지 않고 훌륭한 사람을 빼다가 이용해 먹으려고 합니다. 반대라구요.

자, 이렇게 길을 닦아서 이만큼 왔는데, 지금에 와서는 한국이 시범이라고 할까, 마지막 결판장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오면서 발표한 게 그거예요. 이제는 대학가에 난무하는 공산당의 의식화운동은 내가 살아 있는 한 두고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서두르는 것이 대학 총장들을 중심삼고 하는 카우사운동입니다. 지금 일본에서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대학교의 풍토를 중심삼은 아카데미 지부 편성을 지금 강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금후에 어떤 작용을 할 것이냐? 학자들이 여기에…. 통일교회편에 가까운 여러분들인데, 여기는 아카데미 교수들도 있지 않아요? 내가 미국 가서 곽정환에게 얘기한 것은 이제는 교수기동대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과학자대회의 의장단에게 발표해서, 거기서부터 레버런 문의 명령이 떨어지면 어디에서 부르더라도…. 기동대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반대해도 대학가에 가서, 교정에서 싸움을 해서라도 옳은 말을 해야 되고 우리 말 좀 들어 보라고 교육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 운동은 이미 지시한 지 오래됐습니다. 그래서 일본도 지금 총장들 중심삼고 400명을 교육하려고 하는데 230명은 끝났어요. 안 하면 일본에서 하는 겁니다.

한국이 일본 따라가면 기분 좋겠어요?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이게 놀음놀이에서…. 복귀시대에 있어서 세계 탕감기준을 세우고 나서게 될 때는, 한국이 장자권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통문화를 불식시켜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는데, 그 장자들이 일본 국민을 따라가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되겠어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윤서방이 바꿔쳐도 정신이 안 들었어요. 교수들 늙은 보따리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 환경도 말이예요, 흐물흐물하고 말이예요. '이론에 맞게끔 설득하려고 하지만, 설득 안 되면 뭐 할 수 없지 뭐' 그러면 되겠어요? 싸움을 치열하게 해 가지고 국경의 제일선을 전부 뚫어야 돼요. 병사는 그 명령에 일시에 따르게 되어 있는데 뭐 어때요? 육탄공격이라도 해야지요. 몇 명이 희생하더라도 거기를 점령해서 살릴 수 있는 후배를 만들어야 돼요. 제일 전선을 지배할 패를 남겨 놓아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도 내가 아카데미 만든 것도 말이예요…. 그것 생각나요? 내가 교수 아카데미 회원들을 전부 다 하와이 근처에 보냈었다구요. 거기가 참 장관이지요. 거기 가서 눈만 뜨게 되면 말이예요, 고기들이 전부 다 몰려오는 거예요, 오색가지 고기가. 그게 아주 장관이예요. 거 인상이 깊지요. 그렇게 구슬리면서 아카데미 하라고 전부 다 이렇게 하니 흐뭇해해요.

내가 11월에 왔나? 「12월입니다」 12월에 와서 '했어?' 하니까 우물우물…. 후다닥 내가 다 해주었으니까 했지요. 그래 가지고 손해난 것 어딨어? 교수 아카데미 안 만들었으면, 크리스찬 학생회 안 만들고 크리스찬 학생회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될 뻔했나 이거예요. 원리연구회 7백 명이 모인 데서 절반 이상이 기독교 목사 아들딸, 장로 아들딸인데, '아이구 문선생님 훌륭합니다. 환영합니다' 하고 박수하는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이렇게 되니 이제는 그 집에 가 가지고 자기 어머니와 아버지 다리 놓을 수 있는 특사들이 생겨났습니다. 가 가지고 아버지가 가르치던 목사인데, 원리강론을 가르치면 말 못하는 건 문제가 아닙니다. 꼼짝못하게 되어 있어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보고, 이것이 틀림없이 세계사적 사실인 것을 실증적인 사실로 통고하고 그렇게 지지하는데도 불구하고 가만히 있겠어요?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의식화운동을 하는 그놈들을 전부 다 코너에 몰아넣어야 되겠습니다. 그거 누가 코치하느냐 이거예요. 좌익분자 몇몇 교수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오죽 안타까우면 12사람을 대표로 세워 가지고 특공대를 만들어 이사장과 타협하자 하겠어요? 전부 다 반 친구들 아니예요? '이 자식아, 넌 친구인데 이런 말 안 들어줄 수 있어? 우리의 윗어른인 유명한 학자들이 모여 이렇게 교육하는 것은 민족이 살 수 있고, 학교가 살 수 있고, 장래에 희망이 있기 때문에 부탁하는데 너희들이 그럴 수 있어? 이제는 한 번 해보고, 한 번 말해 보고, 뭔가 한 번 만져 봐 가지고 나쁘거들랑 무슨 복수든 해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사장을 중심삼고 총장을 불러오는 겁니다. 총장 딱 세워 놓고 교직원 모이게 해 가지고 선포하는 거예요. '우리 학교 방침은 이사장으로부터…. 이제는 뭐냐 하면, 카우사 교육을 통해서 이 대학교 내에서 공산당 의식화운동을 하는 것을 전부 다 소화시킬 수 있는 철학의 기반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수련을 해야 되겠다. 그러니 모든 교직원은 며칠날 며칠날 전부 다 참석할싸! 참석하지 않는 사람은 좌익계열 교수로 안다' 이렇게 협박을 하면 끝나는 거예요. 참석만 안 해봐라 이거예요. (웃음) 그러면 참석한 교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우리 카프(CARP)가 의식화운동에 대한 대비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자료를 만들어 가지고. 공산당 교재 같은 것을 전부 다 분석해서 교육시키고 있어요. 그냥 엉터리가 아니라구요. 내가 일본에서 공산당 때려잡는 것 이상 이걸 해야 되겠다구요. 의식화운동 하는 사람들 지금 2차 들어왔나? 「예」 2차 들어왔지? 「예」 각 대학에서 한 280명 모아다가 2차 교육을 시켜 때려잡아라 이거예요. 지금은 행동명령과 더불어 합니다. 그냥 그대로 눈을 껌벅껌벅하며 기다리는 게 아니라구요. 행동명령과 더불어, 전진명령과 더불어 지금 전진하고 있어요. 아시겠어요?

애국자가 되는 길

학생들이 전진하고 있고, 이제 통일교회에서 서울을 중심삼아 가지고 1만 2천 통의 통장―동 아래 통이예요, 그 아래 반이 있지만―들을 중심삼은 그 조직을 승공연합에서 하다가 지금까지 4천 명밖에 못 했어요. 지금 조직 중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 생일 전까지 2만 2천 명 교육해서 전부 다 진행완료 명령했어요. 이런 걸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최창림이 그 조그만 땅딸보 같은 녀석이 벼락이 나 가지고 열한 시, 열두 시에 와서 나한테 보고하느라고 까불거리고 쏙닥쏙닥하며 야단하는데 불쌍해 보이더구만. 좀 불쌍하다구. (웃음) 자기는 가슴에 파스 붙이고 다닌다고 하는데 내가 보자는 얘기를 못 했어요. 내가 또 출동명령을…. 내가 출동명령을 안 한 사람 될까봐 보자는 얘기보다 아 그러느냐고, '그렇지만 해야지!' 했어요. 그 사람이 당뇨병이 있습니다, 당뇨병. 죽을 사람이예요, 죽을 사람. '네가 이왕에 죽을 바에는 뜻을 위해서 역사적인 하나의 제물이 되라'고 내가 충고했어요. 밤낮없이 돌아다녀 이 자식아! 내가 왜놈들을 그렇게 시키고, 서양 녀석들을 그렇게 시키고, 독일 놈들을 그렇게 시키는데, 한국에 있어서 한국 사람을 더 옹호하면 나의 세계적인 지도자로서의 체면, 지도자상이 깨져요.

이제 동지부장들을 다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다음에는 우리가 일할 때가 왔습니다. 그야말로 처음 승공연합의 운세가 왔어요. 동지부장은 말이예요, '그 동네의 저명인사를 전부 다 당신 마음대로 통지부장으로 임명하소! 전부 써내! 끌어내는 것을 우리가 하겠소' 이래 가지고 굉장한 사람을 전부 다 통지부장 시켜 가지고 '아무날 아무시에 출석! 출석 안 하면 공산당이다'라고 반협박하는 겁니다. (웃음) 협박이 아니예요. 정말로 공산당인지도 모르지. 그럴 게 아니예요?

그러니 가만히 물어 보니 동회장으로부터, 내무부로부터, 정보부들이 냄새를 맡고 말이예요, 어떻게 됐나 하면 후원하는 기색이 싹 돈다는 거예요. 전화해 보니까 그 단체는 큰 책임을 할 텐데 함부로 하지 말라고 그거 다 통고 오거든요. 눈을 깜박깜박 하고 나갈 구멍, 살 구멍을 찾느라 벼르고 딱 들여다보니 '아이구 망하는 판국에 승공연합이 제일이구만' 하는 거예요. 거 생각하는 사람은 알게 되어 있습니다. 교수님들은 머리가 너무 좋아서 거 모를 지 몰라도. (웃음)

청각도 말이예요, 9천 7백 싸이클인가 그 이상만 되면 안 들리는 겁니다. 너무 머리가 좋아서 못 들을지 모르지만 바뀐 것은 안다는 거예요. 측정권 내의 감각이 일치되기 때문에 대번에 안다는 겁니다. 어디 안 가고 배기나 보자! 들이제겨야 돼요. 두 시간 이내에 결심할 수 있는 사람 못 만들면…. 땀을 흘리고 나가자빠질 걸 생각하여 버팀다리가 되어 최후의 극렬한 심정으로 폭발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2월 5일인가, 8일 이내에 다 끝마쳤습니다. 이거 왜 이렇게 설명해 주는 줄 알아요? 나라를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라를.

그래서 이제 이런 판도를 만들었으니 조직을 해야 되겠어요. 요전에 몇 패, 세 패가 했지? 「한 패가 했습니다」 한 패가 했던가? 세 패가 못 했으니 나가자빠졌지, 뭐야. 내가 세 패가 하라고 했는데 한 패가 했구만. 그러니까, 명령을 안 따랐으니 죽을 뻔했지. 한국에 와서 죽어서는 안 되겠으니, 이용가치가 아직 남아 있으니 다시 탕감복귀하라고 살려주었지 그때 갔다 이겁니다. 정말이예요.

그래서 오늘 온 사람은 섭섭하지만 이 울타리 마음대로 못 나가! 협박이다! (웃음) 못 나가! 자 불평할 사람, 이제 불평하라구요. 공격할 사람, 이제 공격하라구요. 나한테 공격하라구요. 내가 배신자니까 하라구요. 공격하라구요. 화풀이도 하고, 분풀이하고 싶으면 분풀이하고. 이제 달리게 되면, 여편네가 반대할 것이고 동네가 반대할 수 있는 행동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나라 못 구해!

그렇게 되면 그 사람들이 나라를 구해요, 나라. 망국지세계(亡國之世界)를 구하는 애국자는…. 그 시대에 좋다고 하는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아 가지고는 애국자 못 돼! 이런 망국지운세가 찾아온 이 현세에 있어서 여기에서 스스로 굶주린 환경에서 살겠다고 결단을 못 내리는 사람은 애국자가 못 돼요. 오히려 가로막은 것을 차고 격파해야 돼요. 교수든 누구든 대통령으로부터, 모든 장관으로부터 국민 전체가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럴 수 있어야만 새로운 나라를 맞을 수 있는 신기원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역사 발전의 현상으로 보는 거예요. 그것 잘 아시겠구만요, 다들. 그런 말을 하면 듣기 싫겠지만 듣고 결단을 내려야 됩니다.

교수들의 향토 살리기 운동

그래서 내가 아까 다짐을 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뭘할 것이냐? 요전에 윤박사한테도 얘기했어요. 3천 3백 면이 있으니 그 면을 중심삼고 우리가 시민대학을…. 지방에 가서 교수들이 어떻게, 집에 가만히 있던 교수들이 고향 찾아가 가지고 무슨 면목으로 무얼 하려고 하겠어요? 그냥 불쑥 나타날 수 없어요. 그래서 시민대학이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향토대학이라는 이름을 내세운 것입니다. 2만 한 3천 명의 교수들이 있다면 7명씩 삼칠은 이십일(3×7=21), 한 면에 7명씩 교수가 편성될 것입니다. 그러면 7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향토 살리기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 향토 내의 면에는 중고등학교도 있을 것이고, 그다음엔 각 리에는 국민학교 하나씩은 있을 것이라구요. 그 수백 명의 선생들을 중심삼고 이것을 전부 다 묶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지방 유지들을 묶습니다. 그러면 일년에 묶음과 동시에 7백만 기반 되는 승공연합 리지부장 조직편성이 다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대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입니다. 이걸 짜 가지고 교육을 하는데 승공교육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어요. 그 교육을 하고 있는데 국민학교 교장으로부터, 중고등학교 선생으로부터, 지서주임으로부터, 면장으로부터 그 면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활동 분위기가 안 돼 있어요. 그거 승공연합이니까 저렇게 열심히 하지 우리는 관계없다 할 것입니다. 그걸 몰아넣어야 돼요. 풍토권에 몰아넣어 가지고 승공연합의 활동영역을 활성화시켜야 되겠어요.

이러면서 뭘해야 되느냐? 여기에 면이면 면에 있어서 좌익계열의 교수가 있으면 대번에 알아요. 서울 어느 대학 무슨 교수, 그다음에 학생들 중심삼아 가지고 그 리에서 혹은 대학가에 있는 의식화운동 하는 골수분자를 다 아는 겁니다. 그 부모, 사돈의 팔촌, 삼촌, 사촌 다 동원해 가지고 가정적으로 브레이크를 걸어야 됩니다. 만일에 그래도 안 되거든 데리고 가 가지고, 우리의 젊은이 하숙집에 데리고 가 가지고 데모하러 나가게 되면 싸움을 붙여야 되겠습니다. 이런 놀음을 하지 않고는 ….

그래 가지고 학교 내의 우리 교수들로부터, 아카데미 교수들로부터 카프라든가, 크리스찬 아카데미로부터 크리스찬 학생회가 다 단결하여 합쳐져야 돼요. 그래서 하나로 만들었다구. 여기 깔다구 같은 손대오를 세워 가지고 말이예요. 요 깔다구라고 했다고 흉보지 말아요. 대꼬챙이 같은 것이 핏줄대를 찌릅니다. 송곳이예요. (웃음) 남이 말하기를 그런다구요. 요때는 그런 것이 필요한 거예요. 사람이 둥실둥실하면 구멍을 못 뚫어요. 격파 못 한다구요. 그를 내세워 가지고 '전부 다 한 곳으로 몰자!' 이렇게 내가 지시한 때가 벌써 언젠가? 작년, 일 년 전부터 조직편성을 했는데, 요즘에 그 명단 다 만들어 놓았나? 「예」 그 명단 만들어 놨어요. 이래서 풍토조성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할 것이냐? 미안합니다. '대학교 교수님들을 잡아다가 위신을 잃어버리고…. 이거 무지막지한, 저렇게 생긴 사람…' 하겠지만 나 무지막지한 사람이요. 좋아요. 이래 가지고 나라 살리면 그만이라 이거예요. 당신들 한 사람 죽더라도 나라가 살게 되면 후대 사람이 그 무덤에 찾아 가 가지고 꽃을 바칠 것이고 애국자라고 칭송하는 소리를 들을 거예요, 죽어서라도. 그때는 나에게 고맙다고 할 겁니다. 지금은 모르지요. 김박사 졸지 말아요. 「졸지 않습니다」 왜 졸지 않아! (웃음) 밥 먹고 나면 노곤한 것 안다구요. 그렇지만 졸지 말라구요. 심각한 얘기를 한다구요.

내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신나게 하는 거요? 나도 미친 사람이지. 할 수 없어 하는 거예요. 안 하면 내가 야단맞는 걸. 나에게는 상관(上官)이 있다구요. 피땀을 흘리고 얘기해야 하나님이 좋아하지, 맹숭맹숭하게 얘기하면 싫어한다구요. 내가 안다구요. 어른이건 뭣이건 왕 위에 앉아 있든 어떻든 들이치고 사생결단을 해야 다 좋아하는 상부가 있기 때문에 내가 이러지, 무엇 때문에 이러겠어요? 좋은 말 슬쩍슬쩍 하라면 얼마든지 좋은 말도 할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저 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이제 할 것은 예수님 열두 제자 중심삼고 3배인…. 36명 내지 48명! 48명 하게 되면 앞으로 48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삼위기대만 만들면 이것이 144명인가? 2배만 해도 96명이예요. 오늘날 선거구는 92개소예요. 그 선거구에 우리의 교수단이 각 선거구마다에 삼위기대를 이루어 그 지역 내의 시군의 모든 중요요소에 가게 될 때, 유지들을 전부 다 규합할 수 있는 기반을 딱 닦아 가지고 거기 책임부서에…. 전부 다 서울에 있지만 자기 고향이예요.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선거인 조직구에 우리 교수들이 연결되게 되면, 백 명만…. 예를 들면 92개소이니 백 명 가까워요. 백 명만 선거구에 연결되면 몇 명이 되느냐? 2만이니까 백 명에 2만 되려면 몇 배예요? 「2백만」 응? 몇 배예요? 천하고 만 아니예요? 한 선거구에, 백 개소에 2백 명 교수가 모인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2만 3천 명 하자면 230명 교수가 전국의 선거구에 배치되는 결과가 되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이게.

이렇게 될 때, 배치해서 행동으로 한번 집합을 했다 할 때는 어떤 영향을 줄 것 같소? 국회의원 눈이 뒤집어지겠어요, 안 뒤집어지겠어요? 답변 좀 해보라구, 신박사, 신도성이. 신도성이, 거기의 국회의원 눈이 뒤집어지겠어, 안 뒤집어지겠어? 거기에 취미 있는 신박사 아니야? (웃으심) 눈이 뒤집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 회장단, 아이구 그 부흥단장, 당장 만납시다' 한다구요. '싫다' 해도 '저녁에 찾아가겠소!', '아이구 저녁에 바빠', '그럼 저녁에 중국요리집에서 한턱 낼 테니 오소!', '나 술 먹을 줄 몰라', '그러면 우리집에서 환갑잔치 대신하소!' 한다구요. 나에게 환갑잔치까지 해주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이번에도 벼락이 떨어질 거라구요. 안 그래요?

자, 이렇게만 되면 230명의 교수들을 딱 배치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무료 고등학교 하나 만들자 그거예요. '나라를 사랑하자! 서울에서만, 도시에서만 살던 교수들은 이제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 가지고 자기 향후의 후계자들을 길러 놓아야 되겠습니다. 올바른 사상을 가진 후계자들을 자기 향리에 남겨 놓고 죽어야 되겠다' 이러면 우리가 망하지 않습니다.

8개 대학을 세워 애국기지로 만들어야

그럼 고등학교는 어떻게 할 것이냐? 고등학교는 말이지 우리가 지을 필요 없습니다. 고등학교 많잖아요? 거 시간제로 빌리는 거예요. 자기가 다닌 고등학교, 그 강당 많잖소? 뭐 한 학교에 몇 학급? 38학급, 28학급 그렇게 돼요. 뭐 42학급 그렇더구만요. 그렇게 많은 교실이 오후 세 시만 되면 절반은 빌 거예요. 안 그래요? 한 시 되어서 돌아가는 패들도 있다구요. 그러면 우리는 오후에 강좌를 여는 거예요. 2백 명 교수들이 자기 대학에서 강좌하는 시간 외에, 오후에 시간을 내 가지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료고등학교를 어디에 세워야 되느냐? 부산에 세워서는 안 돼요. 부산에서 두 시간, 서울에서 세 시간 걸리는 곳, 이것이 경상남북도 경계선, 전라남북도 경계선에 세워야 돼요. 그리해서 서울 가까운 데에 학교를 세우게 된다면 한 8개 학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그것은 틀림없이 부락에 있어서 새로운 애국운동으로 노출하게 돼요. 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 가르쳐요. 그런 일을 실천 안 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해야 되겠습니다.

왜 해야 되느냐? 김일성의 다리를 들기 위해서입니다. 북괴를 완전히 샅샅이 모가지를 재깍…. 그렇잖아요? 독사 새끼를 잡으려면 갈고리가 있어야 돼요. 싹 잡으면, 꿰게 되면 암만 해도 달려들 것 같으니 작대기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거기다 끼워 놓아야 돼요. 교수들이 전부 다 자진해 가지고, 애국정신에 불타서 남한에 있는 학교를 못 가는 무산계급의 청소년들, 공산당의 앞잡이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이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겁니다. 그거 해야 된다구요. 그것 하는 것은 노동자 농민을 하나님같이 전부 다…. 이걸 못 했다는 거예요.

돈 있는 사람, 잘났다는 사람은 자기 아들딸에게 전부 다 애국하는 것을 가르쳐 주고 나라를 위해 뭐라도 했지만, 불쌍한 노동자 농민의 자식은 전부 다 흘러가는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공산당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제일 문제 되는 농촌에 가 가지고 지금 전부 다 의식화운동 하잖아요?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이 어미 아비들에게 감동을 주어 가지고 엮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지방의 촌락은 전원에 있어서 애국기지, 새로운 애국기지가 됩니다. 거기는 공산당을 소화할 수 있는 애국기지로 등장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가 이 고등학교 출신을 가르칠 무료대학을 8개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거 시간만 잡으면 되는 거예요. 우리 교수들이 나라를 위해, 못 배운 노동자 농민의 아들딸을 위해서 눈물과 피를 흘리면서 공부시켜 우리와 같은 동참자, 동반자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사랑을 심어 줘야 되겠고, 애국정신을 심어 주고, 애향정신을 심어 줘 가지고, 부모에 대해 공경할 줄 알고 전통문화 역사를 이어받을 수 있게끔 가르쳐 주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책임을 하는 것이 아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요, 아는 사람들이 가야 할 길이 아니겠느냐? 여기에 이의 있어요?

지방에 8개 대학을 순식간에 만들자 이거예요. 문교부가 반대해도 좋아요. 간판 없는 대학을 만드는 거예요. 가르쳐 주는 데는 일등 교수들이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미국 같은 데는 말이예요, 학교 건물 안 만듭니다. 교수 이름 봐 가지고 학교로 인정해 주는 거예요. 유명한 교수들이 그 이름없는 학당에 와 가지고, 벽촌에 와 가지고 강의했다고 해서 망신이예요? 위신이 깎여요? 천만에요. 큰 대학 강단에서 모든 사람에게 칭송을 받고, 존대받는 강당에서 강의하는 것보다도 더 숭고한 강의가 될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제2세계로 가는 조국창건이 시작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 싫더라도 그 일을 해야 돼요. 만일 안 하게 되면 자기 월급을 줘서라도 시켜야 되겠습니다. 월급 받아 먹다 죽겠다고 하게 해야 돼요. 이렇게 되는 걸 알아야 돼요. 지방에서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교수들이나 강사들은 자기의 경력의 일환으로 일당을 소개해야 될 것입니다. '나는 이런 일을 했다'는 이러한 풍토를 전국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대학교 대학원 학생들 나서라, 철학 공부 한 사람이고 뭣이고 전부 나서라 이거예요. 박사코스 한 사람 나서라 하면 얼마든지 동원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농촌의 국민학교 선생들까지도 대학원 코스 만들 수 있어요. 이런 운동을 일으켜야만 이것이 전국적인 운동으로 이름이 올라와요.

그런 운동의 결과로 그런 길을 거쳐 나온 배운 사람들이 어디로 갈 것이냐? 중국에 갈 것이고, 일본에 갈 것이고, 선진국인 미국으로 갈 것이고, 구라파 선진국에 들어가요. 그래서 틀림없이 토착화할 수 있는 주도적인 인물로 파송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토착화할 수 있다구. 이런 사상적 기반이 없어 가지고 여러분의 자식들이 어떻게 선진국에 가서 토착화할 수 있어요? 여러분 교수들이 배운 그 지식 가지고 토착화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어. 이것은 역사 앞에 국가의 운명을 걸고 아시아의 만민의 흠모의 대상의 권위를 가졌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학계의 움직임이 있어야, 소망스러운 학계가 될 수 있고 그 지역이 소망스러운 지역이 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보는 거예요.

자, 어때요? 말 들어 보니까 어때요? 이 일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는 이웃을 규합하여 눈물로 호소하고…. (녹음이 잠시 끊김) 노교수들이 머리가 하얀 것이 부끄러운 게 아니예요. 기운이 빠져 가지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숨이 막혀서 숨을 못 쉬는 지경에 서더라도 부끄러운 게 아니예요. 자랑이예요. 종교 지도자인 내가 이 놀음을 왜 해야 되느냐? 모르니까, 알아야 하니까. 그래서 이런 편성을 해봤다구요.

아까 말한 향토에서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엮어지는 교수들의 조직이 이미 다 돼 있어요. 거기 대사회적인 면에 있어서 승공연합의 면지부장으로부터 리지부장 설정이 다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계획은…. 어저께 일화의 사장을 불러 놓고 '3천 3백 면에 경제적 기지를 확보하자! 거기에 트럭 한 대씩을 사야 되겠다. 한 대에 얼마씩이냐? 800만 원이니까 삼팔은 이십사(3×8=24), 240억 원의 돈을 추렴해서라도 트럭을 사야 되겠다. 반트럭을 사 가지고 우리 일화 맥콜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제기반을 닦는 데 활용해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면지부장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것에 국가의 생존권이 달려 있다고 보는 거예요. 면지부장은 군을 통할 수 있고, 면지부장은 리를 통할 수 있어요. 리가 살아나야 돼요, 리가. 이것이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세포조직입니다. 공산당의 침투는 이장을 중심삼고, 그 리의 말단 가정을 중심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거예요. 오늘날 대한민국이 무슨 승공운동 하지 말라고 국민운동 했다고 하지만 전부 다 군까지밖에 못 미쳤어요. 면까지도 못 미쳤어요. 이게 폐단이라구요.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제적 자주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애국운동을 어떻게 지도하느냐?

어떤 저 군지부장이 나보고 '10억만 있으면 전부 다 사무실 해결할 텐데 선생님이 쓰는 돈에서 뭐 10억은 푼돈 아니요? 도와주소!' 그래도 안 도와주는 거예요. 애국하는 데 있어서 도와줘 가지고 애국하는 법이 없어요. 그러면 종이 되는 거예요. 도움받으면 종이 되는 거예요. 내 피살을 깎아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아들딸이, 앞으로 따라올 그 혈족 앞에 바른 유언을 남길 수 있는 것입니다. 도움받아 구원해 가지고, 자기 것이 아닌 무엇 갖고 유언을 해? 유언하나마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도지부장들이 창립기념일이라고…. 네 시간 반 동안이나 가려면 가고 말려면 말을 마라고 했다구요. 새끼 대학 못 보낸 것이 한이 되거들랑 그만두라는 거예요. 여편네 반대한다고 해서 이혼당할까 봐 무섭거든 그만두라는 거예요. 애국정신이 그 아래에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만고에 가야 할 길을 지탱할 그 주추가 그런 자기 가정기반 위에 설 수 없는 거예요. 가정적 사랑기반 이상의 기반 위에서 세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대중환경을 수습해야 되겠으니 이제 열두 파를 만들어 가지고 이 일을 시작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군지부까지 연락해서 군의 감독만 되면 면지부장들 참석시켜요.

가려고 그래? (인사하고 나가는 식구를 대해서 말씀하심) 「예」 가는 거야. 돌아갈 테면 빨리 가, 인사고 뭣이고. 미국 가는 거예요, 이태리도 가고. 중공 가려고, 중공 준비 때문에 서두르는 거예요. 선생님 생일 전에 갔다와야 되겠어요. 그래서 면 단위까지….

교수들이 최일선에서 초당적 운동을 해야

나 가만히 좀 쉬려고 그래요. 내가 고달프다구요. 무슨 단체나 전부 다 나를 끌어다 부려먹으려고 한다구요. '선생님 제발 제발 이번만 나와주소. 이번만 나와주소!' 한다구요. 이거 나가기 시작하니 꽁지 잡혀 가지고 몸뚱이까지 빠져 죽게 되었다구요. 그런데 교수들도 할 수 없더구만. 이 양반들 훌륭한 줄 알았더니, 선생님보고 '제발 좀 만나서 얘기해 주십시오' 해요. 내가 걸려들어서 할 수 없이 싫은 말을 합니다. 그렇지만 싫은 말을 들어야 돼요! 안 들으면 망해!

자, 그렇게 아시고 12클럽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이게 12클럽이면 한 사람이…. 167개 군인가 되지요? 그러니까 거기에 작은 동네는 합해 가지고 150개를 잡으면, 한 클럽이 삼위기대를 이루어 13 내지 14곳에 가서 감시하면 어려운 것 아니예요. 맨 처음, 첫번이 힘들고 둘째 번, 세째 번만 힘들지, 그다음에는 여러분이 하면 할수록 발전해요.

여러분들은 대중강연 안 해봤지요? 학교 교단에서만 잘 얘기하지 대중 앞에는 안 나가 봤어요. 그게 이제부터 시련이예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일을 해 놓으면…. 세계 아카데미가 82개 국에 조직돼 있는데, 앞으로 이런 운동을 다 시켜야 될 텐데, 거기 가 가지고 전부 다 선전운동도 하고 대중강연도 해야 될 것이니 그 준비를 해야 돼요, 준비. 역사적인 이런 출발입니다. 역사적인 기동출발대로 통일교회사에 남아질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노라리가락으로 얘기한 것이 아닙니다. 심각합니다. 심각하게 얘기한 거예요.

그러니 그리 알고 선발대를 모아 가지고, 이런 조직편성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의 금후에 있어서는 이 조직만 딱 여러분이…. 그건 되게 되어 있어요. 환경이 불평할 수 없게 되면, 국회의원 될 사람이 있으면 불러다 놓고 '자네 무슨 학교 나왔던가?' 하는 거예요. 서울대학교 나왔으면 서울대학 교수가 가서 '야, 이 녀석아, 너 지금까지 국회에서 뭘했어? 하는 꼴 잘 되었더구만, 이놈의 자식! 부패한 걸레 짜박지 되지 않았어, 이 자식아!' 하며 껍데기 벗기는 놀음을 시키는 겁니다.

고려대학을 나왔으면 고려대학 선생이 있어요. 그 스승이 '이놈의 자식, 국회에서 한 일이 뭐냐?' 하고 스승으로서 까야 되고, 선배로서 까야 됩니다. 또, 후배로서 형님이 하지 못한 것을 충고로써 까 버리는 거예요. '우리 앞에 선서해! 나라를 위해 보다 충성하고 보다 희생하고 전체의 공의를 위해 가는 사나이가 되겠다고 선서해! 그러겠다면 우리가 밀어 주지' 하는 거예요. 당당해야 되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내 손으로 전부 떼 버려야 되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대통령 꿈꾸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 국회의원 만들겠다 이거예요. 올바른 국회를 초당적으로 엮어 내는 거예요. 사탄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패권을 가져야 돼요. 가질 것 같소, 못 가질 것 같소?

여러분, 국회의원이 여기 와서 '제발 도와주소' 그럴 것 같소, 안 그럴 것 같소? 안 올 수 없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껍데기 벗겨 가지고 한 꺼풀 두 꺼풀 밑창까지 새빨간 껍데기 벗겨 놓고 국물 짜듯 짜다 보면 하얘지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라도 이 나라를 바로잡아야 할 책임이…. 나는 한국 돌아와 가지고 이 교수들을 제일선에 내세움으로 해서 깃발을 처음 들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럼 그것 해야 되겠어? 시켜 놓고 보면 누가 못 하고…. 거 젊은 녀석이 있어야 하지. 늙은 노박사 누가 한패로 생각하겠어요? 누가 제일 높던가? 나이 많은 박사님들, 하자구요, 말자구요? 저 신도성박사, 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 「하는 게 좋지요」 (웃음) 저 앞니빨이 빠져서 그런가, 어떻게 얼굴을 잘 모르겠다구요. 아까 신박사가, 신도성박사가 온다고 그랬는데 암만 찾아도 안 보이더구만. (웃음) 옛날 얼굴과는 달라졌어. (웃음) 「수염…」 수염 깎아도 내가 아는 건데. 「의치했어요」 응, 그랬구만. 그러니까 내가 몰라봤지.

그렇게 알고, 이게 훌륭한 박사님들과 교수님들의 진정한 답변인 줄 압니다. 이 무지몽매한 문 아무개라서 욕먹기를 좋아합니다. 혁명적인 기치를 들고 선의 폭동적인 괴수 노릇 잘하는 바로 역사적인 그런 간판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도 나 그렇게 할 거예요. 이의 없지요? 「예」 (박수)

경제적 유통구조를 서둘러 조성하라

그래서 아까도 일화 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돈을 다 대면 뛰는 녀석이 뛰지 않아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판매회사를 50퍼센트 50퍼센트로 만들어 가지고…. 이건 이익이 남는 겁니다. 그렇지요? 다 되어 있다구요. 이래 놓으면 면지부장 중심삼고 군에 배달하고, 동까지 배달하고 말이예요, 이제 통·반, 뭐 리까지 다 꺼꾸로 조직되었으니, 여기서 전부 다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다 배급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데는 말이예요, 6개월 동안에 차를 준비 못 했으면 6개월 동안 무조건 무료로 일화에서 부담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료 밧데리가 터져 나왔으니, 일화야 망하겠으면 망하고 말겠으면 말고 힘을 내어 사돈네 팔촌까지 동원해 가지고 판도를 넓혀라 이거예요. 이 작전이예요.

그 많은 판도를 넓히면 자기들은 돈 받거든요. 일화에서 원가로 받거든요. 받는 것은 전부 다 그들 앞에 투자합니다. 그러면 조직은 어떻게 되느냐? 통일교회 사람들은 믿을 수 있습니다. 교수님들 그것만은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전부 다 지금까지 내가 교육한 전통적 혼이 배어 있기 때문에, 교육할 때 공의의 도리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서 알기 때문에 돈이 생겨도 자기를 위해 쓴다는 생각을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돈 관리는 통일교회가 하고, 수리라든가 그런 것은 전부 다 일화회사에서 합니다.

그다음엔 뭐냐 하면 전부 다 승공교육할 때 리지부장, 면지부장이면 그 사람들이 경제기반을 닦아서 그 면 중심삼고 현재 활동하던 10배…. 내가 지금까지 한 10억씩 투자했어요. 15억까지 투자했지만 일년에 못해도 100억 이상의 지원금을 설정하여 가지고 국가운동, 국민운동, 전국국민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그것 내가 대주면 돼요. 나 대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그러면 내가 댔다가 내일 모레 죽으면 어떡할 테요? 망하는 거예요. 그만두는 거예요. 그러니까 빨리 서둘러야 돼요. 경제적 유통구조를 서둘러 조성해야 돼요.

이것이 되게 되면 틀림없이 일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6개월 이후부터는 일화의 물건을 주문하는 데에 있어서는 판매 수, 자기 시장 개척한 그 수만큼 주문하는 거예요. 주문하는데…. 현찰 입금된 금액을 통일교회가 이미 관리하고 있어요. 현재 현찰 지불해 가지고 공장도 사야 되겠어요. 현찰 지불해 가지고 정식 이윤 배당을 중심삼은 회사체제로 들어가서 경제적 자활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것을 지금 지시해 가지고 공문을 띄웠어요.

이제 이러한 기반을 닦았으니 앞으로 무엇이 필요하냐? 음료수에 대한 전권은 일화가 쥐는 거예요. 롯데 사이다, 그다음에 콜라에 문제가 벌어져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 7백만 회원이라는 것은 작게 잡아 가지고 7백만이예요. 그걸 보게 되면 500만 이상이 세대주예요, 세대주. 한 세대에 네 사람씩, 뭐 한 세대에 다섯 사람씩 잡아야지요. 이렇게 되면 사오 이십(4×5=20), 2천만이 우리 교회에 들어올 수 있어요. 알겠어요? 이러한 기반을 가지고 경제적 수익을 갖추어 국가운동을 못 한다는 것은 지도체제의 운영이 미급하다는 것밖에 안 됩니다. 틀림없이 내 말만 듣게 되면 불원한 장래에, 5년 이내에 전부 다 음료수, 청량음료 세계는 ….

그 큰 회사가 레버런 문 암살하기 전에는 우리 회사 망한다 할 거예요. 그땐 또 이단자로 반대를 받을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나라를 살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돈 모아 가지고 우리 같은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쓰는데, 지금까지 배통을 척 내밀고 있으면서 저녁에 가서 포식하고 흥청거리고 저주를 하고 별의별 일 했지? 맛을 좀 보라구' 하며 정신들게 가르쳐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거 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 레버런 문이 하겠다면 하나님은 정당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는 밀어 줄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제2세들이 가나안 7족을 앞에 놓고 들어가게 될 때 하나님은 여호수아 갈렙을 내세워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 총장이 반대하거든 나쁜 걸 얘기하며 들이대는 거예요. 우물쭈물하니까 욕을 먹고 몰리어 사람 취급 못 받는 거예요. 내가 댄버리 감옥까지 가면서도 들이댔기 때문에 아시아인의 실력을 알아보는 거예요. 아시아인을 무시해 가지고 유색인종을 대해 차별하던 앵글로색슨 민족의 뉘시깔이 뒤집어진 거예요. 사실을 부정할 수 있는 너희 역사가 그 사실보다 못 하게 될 때 나한테 머리숙여야 된다! 이게 역사적 엄연한 정의의 기준, 판단의 기준이예요.

먹고 마시는 것을 중심삼은 국민운동

그다음, 경제기반만 잡게 되면 내가 이제 은행을 동원해서 자금을 끌어내서 구체적으로 뭘할 것이냐? 각 면을 중심삼고 정미소를 살 것입니다. 각 면에 하나씩, 3천 3백 개의 정미소를 살 것입니다. 여기서 도정한 모든 양곡은 리지부를 중심삼고 전부 다 양곡 판매소…. 거 다 하게 되는 거예요. 쌀만 가져가게 되면 잡곡은 얼마든지 갖다 놓을 수 있어요. 이래서 마시는 것, 먹는 것을 내가 조절할 수 있는 길을 닦아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부수적으로 생선짜박지는 자연히 끌려 들어오는 거예요. 일화가 책임지게 되면 3개월짜리 어음으로써 청산하게 되면 그건 얼마 안 되는 겁니다. 또, 통일산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6개월짜리 어음으로 어느 큰 회사를 상대로 생선을 갖다 달라면 갖다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신용기반 다 닦아 놓았습니다. 그 통일산업이라든가 일화의 배후는…. 그래도 욕을 먹고 다니지만 지금까지 난 사나이로서 낙인이 찍힌 문 아무개지만 간판을 들고 떡 버티고 서 있다는 걸 안다구요. 내가 아무리 모자라도 남의 돈 잘라먹을 사람으로는 안 보는 거예요. 참 땅을 파서 주고, 다리를 잘라 팔든 손을 잘라 팔든 그 빚을 물고 죽지 그냥 안 죽어요.

이렇게 해서 3천 3백 정미소를 살 텐데, 여기에 무슨 뜻이 있느냐? 거기에 또 청량음료를 우리 것으로…. 먹는 것, 쌀을 중심삼고 채소, 고기 등입니다. 그다음엔 뭣이냐? 의약품, 의약품 경영입니다. 상비약품 그것만 딱 준비해 놓으면 시골에서는 시장 갈 필요 없어요. 시장 갔다 오는 비용이 얼마나 소모되는지 알아요? 이것을 국가 애국자본으로 돌려라 이거예요. 그것만 딱 해주면 리지부에서 1년 아니라 10년도 나가지 않고 살 수 있어요. 그러면 철옹성같이 그 세계로서의 애국적인 관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중간으로 흘러가는 비용을 절약해 가지고 애국사상 강화에 돌릴 수 있는 길이 생깁니다.

그것은 일화 자신이 돈먹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만일에 50퍼센트 50퍼센트 이익배당을 하게 될 때 일화는 30퍼센트를 임금으로 떼어내요. 그러면 여러분, 여기에 주주로 들어왔으니 수익이 없으면 일화의 수익 20퍼센트에 해당하는 걸 전부 다 배당해 주고, 그 나머지 10퍼센트를 가지고 어떻게 해서라도 활동비용을 마련하는 데 박차를 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이 행군을 바라보면서 준비태세를 명령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면 고맙겠어요. 아시겠어요?

이런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후손들은 얼마나 반갑겠나? 교수님들 중에는 아들딸을 대학에 못 보내는 가난한 교수님도 있지요? 월급 받아 가지고 말이예요. 경쟁시대에 있어서 사람 하나 가지고 아버지 노릇 버젓이 못 하는 입장이 될 것이 뻔한 것인데, 그럴 바에야 이러한 세계적으로 벌어진 판국을 한번 타 봐 가지고 우리 아버지 천하의 애국자라고 자랑할 수 있는, 후대 후손들이 당당한 기대를 가지고 천하를 활보하게 할 수 있는 조상이 되는 것이 도리어 낫지 않아요?

이렇게 하면서 지금 할 것은 당장에 전세계에서 통일교회 교인들 7천 명을 투입하려고 그럽니다. 이것이 출발되거든, 이런 활동 하는 우리 지부장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7만 명을 만들어서, 열 개 리에 앞으로 통일교회 한 사람, 이것은 국제적인 단위입니다. 한 사람씩 해 가지고 한국에 있는 모든 이장들은 무슨 노릇 하든지 외국에서 온 사람들을…. 이것은 가인권이라고 하는데 아벨권 여러분들이 어떻게든 소화시켜 가지고, 자기 나라의 국민들보다 더 사랑한다고 자기 나라를 버리고 이 나라에 이민 오겠다고 할 수 있게끔 그런 전통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다음에 이들이 돌아가는 날에는 열 명씩 데려오는 건 문제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이 7천 명 기지가 확보되거들랑 1988년이 가기 전에 7만 명 요원을 확보해야 돼요. 그래서 재향군인 협회를 만들고 남미에 있어서 고문단, 미국에 있어서 최고의 퇴역장성을 중심한 고문단 설정을 하기 위해서…. 그 고문단 파송과 더불어 전직 대통령들과 상위층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현재의 대통령과 현재의 군에 영향권을 주기 위해서 정부와 게릴라 훈련을 위한 준비를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다 무엇이냐? 일련의 세계 전략을, 공산주의 전략을 중심삼고 오늘날 민주세계 제패라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데, 그것에 정면적 도전과 더불어 정면적 격파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임을 여러분이 아시고, 이것이 일개 우리 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 연합체제권 내에 있어서 세계에 세운 전통을 해부를 하는 순간인 것을 아시고, 엄숙히 이 길에 있어서 국민이 자랑하고, 교수단 아카데미가 자랑하고, 모든 대학가가 자랑할 수 있는 활동 실적을 세워 가지고 찬사를 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 마지 않는 바이올시다. 아멘. (박수)

총선거를 대비한 단체를 조직해야

자, 그러면 이젠 열두 사람 뺐어요? 그런데 열두 사람은 말이예요, 아카데미에서 빼 주면 내가 빼 주는 것보다 가치가 없다고 나보고 빼 달라고 해서 내가 열두 사람을 뺐어요. 윤박사는 빠졌지? 윤박사가 뭐 여기에 들어가겠나? 「아, 넣어 주십시오」 김박사도! 땅딸보에 작달막해 가지고 살랑살랑하니…. (웃음) 내 말 들으라고 했을 때가 언젠가? 1978년 그때 내가 얘기했을 때 했으면, 한국풍조가 이렇게 안 됐을 텐데 내 말 안 듣고 따라지 됐다구.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

남 모르는 가운데 나는 일하던 사람이요, 남 자는 가운데 일한 사람이예요. 여기, 김박사는 알지. 잘 알지. 이항녕박사는 어디 갔나? 뱀장어 꼬리 같다고 평하니까 죽겠다고 하더니 살살 빼 돌아다니는구만. 그 약삭빠른 사람도 필요하다구. 이 뚝배기 같은 윤박사가 문제를 저질렀으면 뱀장어 같은 이박사가 가운데서 살랑살랑 잘 처리하거든. (웃음) 그러나 지금 때는 그것 필요치 않아.

자, 열두 사람이 대표예요. 요전에 한 사람들이지요? 「예, 그렇습니다」 내가 누군지 알아보고 싶어요. 김학로박사? 「예, 부산대학에…」 아, 그러셔요? 아, 일어서세요, 일어서. (박수) 두고 보라구요.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은 통일교회 역사와 앞으로 신문화 창조역사에 틀림없이 기록될 수 있는 내용이예요. 그렇게 불명예스러운 것이 아니예요, 이게.

그다음에는? 「정경균」 정경균!이 사람은 청산이 아직까지 안 되지 않았어? (박수) 나 한마디만 얘기하지요. 하나님은 참 공평한 하나님이예요. 나라는 사람은 머리가 좀 이상해요. 그런 것 기억하는 데는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요.

예를 들어 보면 말이예요. 불란서 현재 간부들에게 불란서 두 당을 합작시킬 수 있는 지령을 내가 해 가지고 총선거 대비를 위한 조직을 해서 초당적인 활동을 하고, 불란서를 통해 가지고 구라파 전부 다 폭파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도깨비지요, 도깨비. 알 수 없어요. 거 들으면 들을수록 꿈같은 얘기만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선거자금을 전달하는 것도 여기서는 내가 지불했지만, 아프리카를 통하든가 어디 남미를 통하든가 하여 슬쩍슬쩍 비용도 지불해 주어야 되는 거예요. 이래서 특공대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특공대를. 불란서가 참 쓸 만합니다.

이젠 이렇게 되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국제안전회의…. 그건 내가 만들었어요. 국제안전회의를 내가 만들었어요. 세계 공산권에서 제일 유명합니다. 이러한 조직을 레버런 문이 만들게 왜 그냥 둬뒀소? 왜 그거 뒀소? 세계 전략가들은 배가 아파 죽겠다는 거예요. 이거 어쩌자고 레버런 문이 이런 단체를 만들어서 이렇게까지…. 전부 다 감투를 씌워 가지고 앉혀 보니 왕벌떼는 다 모여 있다 이거예요. (웃음)

세속적 인본주의와 황금만능주의를 제거해야

그저께예요. 내가 보고를 받았는데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록펠러 재단에서 말이예요, 지금까지 세계전략연구 총평을 일 년에 네 번씩, 3개월에 한 번씩 계간으로 내고 있는데…. 이것이 뭔가? 소련의 앞잡이라구요, 앞잡이. 이것이 오늘날 세계 정치계에 있어서 방향 설정의 키로 삼고 있는 간행물, 단 하나의 간행물입니다. 이게 공산당의 앞잡이가 되어 가지고 실용주의를 중심삼고, 세속적인 인본주의를 중심삼은 인류 도덕관까지도 전부 다 부정하는 노선을 가지고 전적으로 황금만능주의로 몰고 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날 잡아넣은 거라구요. 이놈들 전부 다 엉터리야. 이 사람하고 내가 싸우고 있다구요. 진짜 싸우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보라구요. CIA도 알지 못하게끔, FBI도 못 알게끔 케네디 대통령 암살한 것도, 그 동생을 암살한 것도, 그다음에는 마틴 루터 킹 목사 암살한 것도 그거 누가 다 했는지 모르는 수수께끼라구요. 왜 수수께끼야, 이게? 뻔히 다 아는 건데. 그건 누가 쓱쓱 해 버린 거예요? 이 패들이예요, 황금만능주의 패.

내가 이런 것을 그냥 둘 수 없다구요. 도전장을 낸 거예요. 세계 전략적인 표준을 중심삼고 공산주의에 이익 될 수 있는 방향노선으로 가는 이런 잡지를 꺾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난 무얼 만들었느냐? 글로우벌 어피어런스(Global Appearance), 이런 잡지를 만들기 위해, 창간을 발표하기 위한 환영 뱅퀴트(banquet;연회)를 했어요. 거기에 다 오라고 초청장을 내서 한 3백명이 올 줄 알았는데 6백 명 가까이 기라성 같은 사람들이 왔다구요. 그거 누구를 의식한 거예요? 레버런 문을 의식해서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을 생각해서 오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지금 모르고 있지만 레버런 문이 그렇게 서구사회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구요. 사실상 문제의 주인공으로 생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 사람들이 와서 뭘하는 거예요? 이 일을 하니 우리의 선발대가 돼 가지고 이걸 때려부셔야 되겠다는 교육을 다 하자 해서 교육계, 군계 다 시켰어요. 하나 통고하겠어요. 국무성! 이놈들의 배후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버드대학 정치학과 출신들을 이용하는 땅개 같은 녀석들, 수십 명이 이런 조종을 하고 있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투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극히 위험한 공격 표적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는 어느 단계에 들어왔느냐? KGB만이 나를 모는 것이 아니라 이런 세속적 인본주의자, 이런 물질만능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야단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놓고 정치적으로 거래할 수 있을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합작해 가지고 제거운동을 이미 시작한 걸 내가 알아요. 내가 정보가 빨라요. 워싱턴 타임즈 같은 데를 통해서 FBI, CIA가 모르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라구요. 대번에 전화하면 FBI가 '아, 그러냐?' 해요. 그런 것을 이미 다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떻게 이 계획을 잘 세우느냐? 하나님이 보호하사! 죽고 사는 것이 인간의 힘으로써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호하사. 내가 지금까지 사지에 몰려 가지고 몇 번이라도 테러를 당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긴박한 세계정세 앞에서 나 하나 고꾸라지는 것이 간단한 것이 아니예요. 섭리사적으로 볼 때 막대한 피해가 있는 걸 하나님이 잘 알기 때문에…. 그래서 어떤 사람은 도리어 '그럴 수 있어서 죽으면 명예로운 죽음으로 생각할 것이다. 이런 배포를 가지고 있으니 지금 이 놀음 하지, 보통사람 같으면 저 몇십 미터 땅굴에 철판 집을 만들어 놓고 들어가 살아야 할 거라'고 한 거예요. 그런 무서운 사람입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상에서 청산해야

선생님하고 얘기해 보니 그러겠어요? 박보희는 말이예요, 리틀엔젤스를 만든 박보희인데, 미국정부가 그에게 '리틀엔젤스를 버릴 거야, 통일교회를 버릴 거야?' 이럴 때 박보희는 통일교회를 버리고 리틀엔젤스를 따라간다 했어요. 정부가 그렇게 기합을 줬지. 그렇다고 해서 공식적으로 발표 안 했어요. 그렇다고 해서 워싱턴 교회도 배척한 게 아니예요, 그렇게 문서만 써 냈지…. 그리고 당장 달려가 가지고 전부 다 충고를 한 거예요.

요전번에 말이예요, 흥진군하고 훈숙양하고 결혼할 때, 우리 인진이 하고 진성군이 결혼할 때 그게 문제가 됐어요. 영계에서 문제를 들고 나오더라 이거예요. 그런 사람하고 관계를 맺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박보희가 아들딸한테 통고해 놓고 '나는 이런 역사적인 불충을 저지른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다. 너희들을 낳고 너희들을 길러 온 내가 하나님 앞에 이런 자리에 설 수 없는 걸 잘 안다. 너희들이 먼저 이 애비의 불충스러움을 용서해라' 해야 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그 자리에 못 나와요. 사돈 되겠다고 해 놓고 전세계적으로 통고했어요. '3일 이내에 통고해!' 하니 아들딸이 용서해 주고 '내 아버지 대신 그 이상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결의한 거예요. 책임을 내가 지고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을 통해서 이러한 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 책임을 내가 지고 약혼식을 해주었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용서받은 그때가 제일 어려운 때라구요.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학교를 버리고 일선에 나가 있으니 다 똑똑하지 못한 사람으로 알아요. 저 미스터 정은 서울대학교를 나와 학박사가 되어 가지고 들어와서 오늘에 이렇게 하고 있는데, 통할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의 배경만으로는 통하지 않아요. 아시겠어요? 나는 그를 잊을 수 없어요. 내가 그 자체의 통일교회와 엉클어졌던 것을 잊을 수 없는 것보다도, 그 자신으로 말미암아 피해받은 사람들의 애혼들이 저나라에 가서 참소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지상에서 그것을 청산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가 지상에 남아 있기 때문에, 이 지상에서 풀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미스터 정을 위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아시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눈물을 많이 흘려야 돼요. 가슴이 터지고 손톱이 갈기갈기 찢겨져야 해요. 선생님에게 어떤 내용이 막혀 있는지 알아요? 모르지요. 이 길까지 닦아 오기까지 한국 사람을 원망한다면 목을 놓고 원망할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을 지닌 걸 내가 잘 알아요. 그러므로 내 입으로 한마디 원망하는 날에는 왱강댕강 다 깨져 나가요. 5천 년 역사의 수난의 역사가 산산조각으로 다 깨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혓바닥을 깨물면서 참아 나가요.

보라구요. 지금까지 제일 분했던 것이 무엇이냐?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여러분 다 그거 잘 알지요? 1955년도에 심문을 받기 위해서 법원에 출두하게 될 때, 내 공판날 공판정에서 반대하던 사람이 누구냐? 통일교회 따라나가다 떨어져 가지고 자기 입장을 변명하자니 문선명 나쁘다고 전부 다 열이면 열 사람, 백이면 백 사람 반대하지요. 그중에서 자기가 피를 토하고 죽더라도 뭐 어떻게 하겠다고 3대를 걸고 맹세하던 그런 어떤 사람이 '세상에 잘 되었구만.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사람의 꼴이 좋구만. 가는데마다 이런 꼴을 당하는 주제에 하나님이 다 뭐야? 악마의 선발대라는 걸 모르는 사나이다' 하고 충고하던 것을 못 잊어요. 어려울 때마다 나 잊지 않아요. 잊을래야 잊을 수 없어요, 어디 가도.

내가 하나님 뜻을 이루어 드리겠다고 결의한 것을 잘 알아요.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다는 걸 알고, 무릎을 꿇고 감사하고 용서해 줘야 할 그런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피가 터지더라도 자기의 해방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원한에 사무친 하나님임을 아는 사람은 없어요. 고문에 쓰러져 가는 자리에서도 하나님 앞에 기도를 안 했어요. 나를 구해 달라고, 내가 몰려 다녔지만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내 갈 길을 지켜 달라고, 날 구해 달라고 기도 안 하는 사람이라구요. 나는 사나이로서의 내 여력을 갖고 있고 내 기백을 갖고 있고 싸울 수 있는 자체력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 힘이 부족해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들랑 나를 구해 주겠지, 그전에는 내 힘으로…. 내가 가기 전에 하나님은 미리 앞에 준비해 놓고 기다린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오래 전에 벌써 나를 지키기 위한 파수꾼을 준비해 놓았어요. 몇 년 전부터 이미 가르쳐 주고 파견해 가지고 준비를 하도록 했습니다. 그가 10년의 형벌을 받아야 할 죄를 지었지만 나를 알아봄으로 인해, 10년 형을 받고 와서 5년의 형을 살고 있더라 이거예요. 그것 누구 때문에? 나를 지키기 위하여. 그걸 이해해요? 이해해요? 자기가 5년 형을 살더라도 레버런 문 가는 길을 지킬 수 있으면 지킴으로써 선조로부터 지은 모든 죄를 자기로 말미암아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해야 할 치리법에 의해 그런 놀음놀이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그걸 알아야 돼요. (이후에는 교수 소개와 추첨에 의한 조직편성을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