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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방향과 절대가치

일시: 2002.04.14 (일) 장소: 한국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내외귀빈, 교수, 학생, 임직원 여러분, 오늘 선문대학의 본관 봉헌식을 거행한 뜻 있는 이 날 대학 교무위원회의 총의에 의하여 본인이 명예신학박사학위, 내자인 한학자 총재가 명예인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 올립니다.』

종교의 중심적 가치는 하나님의 참사랑

『봉헌식 말씀 때도 언급했듯이 본인의 교육기관 설립취지는 하나님의 참사랑 이상의 교육과 실천에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근본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 전지전능 등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겠지만, 근본 중의 근본 속성은 참사랑이십니다.

사랑의 이상은 상대와 더불어 상대를 통해서만 성취됩니다.』

남자가 아무리 잘나고 여자가 아무리 잘나도 혼자서는 사랑을 이룰 수 없습니다. 왜? 절대자 하나님도 상대를 통해서만 사랑을 이루는 거예요. 이걸 몰랐어요.

『참사랑 그 자체의 특성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위해야 하는 사랑의 상대적 존재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이것이 절대자이며 자존자이신 하나님께서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동기입니다.』

그래서 우주는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광물세계의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 식물세계의 수술 암술, 동물세계의 수놈 암놈, 인간세계의 남자 여자,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왜? 무엇 때문에? 아무리 수놈 암놈이 잘났다 하더라도 상대가 없으면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역사성을 남길 수 없는 거예요. 혼자 되면 성취의 확대가 없기 때문에 단일 일생으로 끝나는 거예요.

『모든 피조물은 직·간접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파트너입니다.』귀한 말이에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사랑도 완성할 수 없습니다. 이런 말을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그 중에서 인간은 하나님에게 가장 가까우면서도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녀로 지음 받았습니다. 인류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무형의 참부모이십니다.』

우리는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양심은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 마음과 몸이 싸우지요? 이중구조로 되어 있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자는 영원한 평화의 자리에 갈 수 없어요.

『인간은 종파나 교리에 따라 하나님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지만, 근원자 하나님은 국경과 인종, 종교와 언어, 그리고 피부색과 문화를 초월하여 모든 인류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참사랑의 참부모이시며 구심점이 됩니다.』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얼마나 가까워요? 누구든지 모든 전부의 근원적인 부모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 가까운 절대자로부터 무한한 가치를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모든 종교는 자신의 종교를 다른 종교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국 세계무역센터의 테러사태와 팔레스타인 분쟁에서 볼 수 있듯이, 종교전쟁의 소용돌이에 빠져 가고 있음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이건 범죄예요.

『그러나 모든 종교는 보편적인 진리를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그 가르침은 한 분 하나님으로부터 공동목표를 지향하면서 설립하여 나왔습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은 모든 종교의 결착점인 주인이십니다. 그러므로 종교인들은 서로 다른 점보다 같은 점을 보려고 노력하여야 합니다.

종교의 중심적 가치는 하나님의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은 위하여 사는 것으로서, 개인보다 가정, 가정보다 종족, 종족보다 민족, 민족보다 국가, 국가보다 세계, 세계보다 천주보다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하나님은 최초로 돌아와 자녀의 이름을 가진 자를 위해 사시는 것입니다.』하나님에게 다 돌리면 하나님의 것은 내 것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아들딸에게 투입되는 거예요.

『이것은 보편적인 진리입니다. 마찬가지로 종교는 다른 종교를 이해하고 위해 주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날 자기 종교를 중심삼고 자랑하는 것은 독단적이요, 공통목적을 중심삼은 연대적 종교이기 때문에 종교 전체를 부정하는 거예요. 그것은 어떠한 세계의 그 무엇이라도 용납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통일교회 문 아무개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본인은 종교를 통한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세계엔지오연합(WANGO) 등을 창설하여 전세계의 종교인을 하나로 묶는 활동을 전개해 왔고, 종교간의 대화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 종교의 대표적인 학자들이 엮은 ≪세계경전≫을 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세계에 경전이 왜 이렇게 많아요? 여기의 종교인들은 배워야 되겠어요. 안내하는 사람이 이것을 모르면 상식이 부족한 거예요. 마음의 세계와 종교세계에 무식한 사람은 끝까지 못 가요. 종착점을 모르기 때문에 못 간다는 거예요. 당연히 방향과 종착점을 모르기 때문에 못 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믿기지 않겠지만 통일교회 자체 예산의 수십, 수백 배를 초교파, 초종파 활동에 투입해 오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지원한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앞에 앉은 여러분은 그런 일을 해야 돼요. 국가와 세계를 넘어서 자기 업적의 선물, 후대에 자기 후손과 나랏님은 물론이요, 세계 인류 앞에 천상세계에 대한 선조들의 기념 표식이 되어서 지상에서 해방적인 기틀을 세워야 되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선문대학은 하나님을 사랑할 줄 아는 자세를 가르쳐야

『또한 하나님은 모든 지식 체계와 진리의 근원이며 출발점이 됩니다. 선문대학은 세속적인 물질적 가치를 가르치기 이전에 하나님을 사랑할 줄 아는 자세를 가르쳐야 합니다.』여기 교수님들 큰일났구만. 하나님을 모르잖아요?「압니다.」예? 앞으로 큰소리 말라구요.

『모든 학문과 가치관, 그리고 진리의 원천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그러한 자세에서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다.』

이건 가르쳐 주지 않아도 문제요, 배우지 않아도 문제라는 거예요. 생사지권을 넘어서라도 이것을 서약시키고 자랑해야 될 것이 인류를 가르치고 지도하는 사람의 책임, 본분이에요.

『또한 건학이념인 애천정신이란 하나님을 중심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그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이것도 다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따라 나오는 거예요. 높이려고 해서 높아지나? 좋은 종자의 나무가 그 원칙을 중심삼고 벌어 먹일 수 있기 때문에 자연히 동산의 곤충도, 날아가는 새들도 둥지를 치고, 모든 동물도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살고 싶다는 거예요.

『유물론과 무신론, 그리고 세속적인 가치관과 쾌락주의가 난무하는 현대사회는 실로 가치관이 혼동되고 파괴된 사회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애천이념이란 가치관이 붕괴된 현대사회에서 그 대안으로 제시된 하나님 중심의 가치관, 즉 하나님주의를 말합니다.』

이런 말을 처음 들어 보지요? 이사장!「예.」총장!「예.」이것을 이제부터 잡아가야 되겠어. 알겠어?「예.」안 하면 내가 와서 채를 쥐고 코치할 거예요. 이런 이론을 가지고 나타나 가지고 이론으로 대해 줄 거예요. 실력을 가지고 나타난다구요. 실력을 넘어서 가르쳐 줄게요.

『1991년 말 본인과 본인의 내자가 김일성 주석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그 몇 해 전까지만 하더라도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요, 승공운동의 제1인자인 본인을 제거하기 위하여 소련 케이 지 비(KGB)와 공산 테러단이 암약하던 때였으므로, 사상적으로 통제된 북한 땅에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목숨을 건 모험이었습니다.

그러나 김일성과의 만남은 통일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피할 수 없는 길이었고, 하나님의 섭리역사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맞닥뜨려야 할 섭리적 요청인 것을 알기 때문에, 본인은 하나님만을 의지한 채 북녘 땅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북한에 들어간 것도 어떤 합작투자나 사업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소원인 남북통일을 위해 인류의 참부모로서 북한 주민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연민의 심정을 품고 당당히 입성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북한 최고 지도자에게 ‘주체사상으로 통일은 안 된다. 남북한이 다 살 수 있는 하나님주의로 통일하자.’고 제의하였던 것입니다. 당시 본인을 수행했던 사람들은 ‘아이구, 살아서 돌아가기는 틀렸구나!’라고 생각하였다고 후에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전에 소련을 방문하고 고르바초프를 만났을 때도 위험을 무릅쓰고 하나님의 뜻을 선포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에게 있어서는 죽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천명과 천의를 지키고 따르는 일이 중요했던 것입니다. 본인이 말하는 하나님주의는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은 그런 사변적인 것이 아닙니다. 엄연히 살아 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외면한 채, 무신론이니 유물론이니 주체사상이니 하며 거짓 사상을 선전하는 것은 천도를 거역하는 것이요, 역사 앞에 흘러가는 것입니다.』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오직 천도와 정의와 참만이 역사 앞에 남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하나님주의만이 통일의 기초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주의가 어떤가, 그것을 풀려면 몇 시간이 걸려요. 이사장!「예.」자기가 해주라구, 억지로 하는 것보다.「예.」교육받겠어요?「예.」이사장님과 총장님이 교육하면 교육 잘 받겠어요?「예.」안 받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얼굴 좀 기억하게. (웃음) 다 웃누만.

하나님을 중심한 새로운 가치관을 교육하는 일이 시급한 시점

『본인이 주도한 국제과학통일회의도 그렇습니다.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노벨상 수상자 등 석학들을 문 총재가 꿰어차고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습니까? 대회를 한 번 치를 때마다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는 국제대회를 왜 연차적으로 하였겠습니까?』

그 비용보다도 시급한 인류의 운명이 걸려 있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돈은 벌어서 쓰는 거예요. 때를 잃어버리면 이념적 한계권을 보호할 수 있는 우주가 지상에 없어요.

『20세기에 들어 놀라운 속도로 발전한 과학문명이 인류에게 풍요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주었지만, 한편으로는 자연과 환경의 파괴, 대량살상 무기의 개발, 대기 오존층 파괴 등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 것도 사실입니다. 과학기술을 이기적인 동기로 사용할 때 과학기술은 인류를 파멸할지도 모르는 흉기로 돌변하게 됩니다.

과학적 이성을 굳게 믿었던 인류는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인간의 야만성에 대해 경악하게 되었고, 과학적 이성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대 산업사회에서 인간은 물질문명의 노예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 모든 현상이 과학의 오용에서 오는 결과입니다.

과학은 과학자들이 즐겨 쓰는 말처럼 가치 중립적인 학문이 아닙니다. 과학이야말로 인류를 위해 올바르게 사용되어야 할 가치 지향적인 학문입니다.

본인은 매번 개최되는 국제과학통일회의의 주제를 절대가치의 탐구와 관련하여 설정하였습니다. 본인이 제안한 절대가치란 하나님주의에 입각한 하나님의 참사랑을 의미합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과학자 중의 과학자이고, 예술가 중의 예술가이십니다. 과학자들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 만물에 대한 지식 일부를 안다고 해서 교만하거나 자만에 빠진다면 올바른 도리가 아닙니다.』하나님도 지금까지 자랑하지 못하고 참고 기다리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이건 뭐 세상에 나라를 찰고 요사스런 패들, 치사하게 싸우는 종교인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걸 바라보시는 불쌍한 하나님! 가련하고 불쌍한 하나님을 대해 기도하기에 미안하고 빌기에 미안한 종교인임을 깨닫고 자기 자신만이라도 하나님 대신 사다리 놔주기에 얼마나 노력했어요? 종교사다리….

장사 해먹듯 하는 사람, 별의별 사람, 별의별 꼴을 다 봤어요. 잘났다는 사람 다 찾아봤는데 형편 무인지경이라구요.

『따라서 과학자들의 목표는 물리학이나 화학이나 생물학 등 관련 분야의 연구에만 그쳐서는 안 됩니다. 제 학문의 분야별 특성이 중요하나 학문 연구가 상호 협력, 보완돼야 하고, 그 연구의 성과가 선한 목적으로 활용돼야 합니다. 과학이 과학만을 위한 맹목적인 것이 될 때 잘못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과학자들의 학문적 성취가 다른 학문과의 관련성에서도 다루어져야 하며, 더 나아가 전체 사회에 대한 유용성과 목적성 여부와도 관련되어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볼 때 국제과학통일회의는 최선의 권위를 갖춘 국제회의이며, 인류 사회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고 자부합니다.』누가? 문 아무개가. 세상의 욕먹기 좋아하는 문 아무개가! 그러니까 따라오라구요.

『금후의 세계문명을 주도할 사상은 현대문명에서 상실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재발견하고…』

절대 하나님주의를 발견 못 했기 때문에 인본주의에서 물본주의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혼란된 세상에서 다시 올라가야 돼요. 물본주의를 박차고 인본주의를 박차고 신본주의에서 탈락되었던 것을 다시 구도해 가지고…. 절대 신본주의, 절대 인본주의, 절대 물본주의는 통일적인 모든 필요 요건물이에요. 하나님이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들이에요.

『하나님을 중심한 절대가치를 기반으로 한 사상이 아니면 안 됩니다.』

많은 사상과 많은 종교가 있었지만 다 날아가 버렸어요. 다 실천 실패예요. 하나님을 참되게 아는 사람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출세할 수 있는 21세기인 것을 알지어다!「아멘.」‘아멘’ 해보지요.「아멘!」‘아멘!’ 해봐요.「아멘!」‘그리 되옵소서. 그리 하겠습니다.’ 그게 아멘이에요.

『서구문명은 인간의 이성을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인본주의 사상에 물들어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유물론 철학은 하나님을 추방하고 하나님으로부터의 해방을 가장하면서 물신사상의 신앙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자유는 진정한 자유일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대학교육에서부터 하나님을 중심한 새로운 가치관을 교육하는 일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우리 선문대학에 있으려면 그게 안 되면 낙오자가 됩니다. 우리 세계적인 유명한 학자들이 여러분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토론회를 할 것이고, 재평가를 할 수 있는 데 부디 한국의 위신, 선문대학의 권위를 잃지 않게끔 수고스럽더라도 준비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런 책임이 있다구요. 아시겠어요?「예.」

하나님에게 의존하여 관련성을 맺는 것이 진정한 대학교육의 요체

『또한 현상세계를 넘어선 본체세계, 즉 이상적 영적 세계가 존재함을 알아야 됩니다. 생리적 오관으로는 감지되지 않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실체세계입니다.』

먼저 영계의 실상에 대한 보고를 연구하라구요. 나는 거짓말을 이야기 안 합니다. 적당히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수리의 계수에 맞지 않으면 믿지 않는 사람이에요. 내가 똑똑한 사람입니다.

『본인은 그 세계와 수많은 교통을 하고 체험적 진리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영계를 바로 알아야 하는 또 한 분야의 학문 연구가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미지의 세계예요. 그 세계가 개문, 문이 열리기 때문에 그 세계가 가는 방향과 목적지에 일치 안 되면 탈락이요, 제거되는 거예요.

『21세기에는 영계와 영적 현상이 점점 가시적 체휼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든 학문과 교육은 궁극적으로 주체 되시는 하나님에게 의존하여 관련성을 맺는 것이 진정한 대학교육의 요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절대적 가치체계를 수립하는 일은 세계문명을 주도할 대학이 지녀야 할 가장 일차적인 조건입니다.

교육이란 단순한 지식과 기능을 전달하는 행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적어도 도덕성과 윤리,….』윤리는 가정윤리와 국가윤리를 말해요.『양심을 개발하는 교육이 그 주축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교육은 기능적인 지식인이나 이기주의자를 양산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의 완성과 도덕성을 실현할 때 그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아무쪼록 선문대학교가 하나님주의에 입각한 교육사상을 실천할 이 나라와 인류문명에 크게 기여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시겠어요? 한번 해봐요.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기원합니다! 「기원합니다!」 내가 기원하니 여러분도 문 총재에게 기원해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선문대학교가 자랑스러운 발전을 이룩할 것입니다.

『모든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하기를 빌면서 말씀을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선 채로 만세삼창을 하겠습니다. 만세삼창은 유정옥 일본총회장께서 선창하겠습니다.」여러분, ‘하나님 만세’라는 것을 역사상에서 부른 사람이 없었다구요. (웃음)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인류를 타락시키고 도탄 중에, 멸망에 집어넣고 있는데, 그것을 보고 편안할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땅의 인간이니까 더욱이나 고통 가운데 있는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기치를 들어 ‘하나님 만세’를 부를 줄 알아야 효자의 길이 생기고, 충신의 길, 성인·성자의 길이 생기느니라! 「아멘!」(만세사창)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