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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일체와 모자협조

일시: 1991.11.07 (목)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앞부분은 일부 녹음되지 않음) 그런 심정으로 한번 참아 보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옛날 여러분들의 주체를 봐줄 때가 생각나는데, 섭섭한 일입니다.

​섭리의 목적은 심신일체 된 남녀의 사랑 완성

​이야기라도 좀 해 줄까? 잠깐 30분 동안만이라도 말이야. 이번에 한국에서 돌아온 이시이한테서 한국의 활동을 잘 들어서 알고 있지요? 그렇지요? 이전에 일본의 시골 사람들이 한국의 상황을 알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과 일본의 발전과정에 있어서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라구요. 데쯔꼬, 한국의 화장실 얘기 기억해? 그걸 가지고 `문명인이 아니다. 문화인이 아니다. ' 하고 비판하는 것은 아무 조건도 되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선생님은 학창시절에 일본에 있었기 때문에 일본의 변소에 대해 잘 알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얘기를 하자면 끔찍할 거라구요.

섭리의 길이란 외로운 길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온 모든 길을 알고 있어요. 그러한 세계에 한 명씩 간다고 한다면 남자 한 명, 여자 한 명입니다. 인간 하면 남자 여자가 있지요?

남녀라고 하면 그것은 남자와 여자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결국 모든 섭리의 목적은 남녀의 복귀에 있는 거예요. 남녀의 사랑을 말하는 거라구요.

사랑을 말하는 종교는 많지만, 그것들은 문화적 배경이라든가 지역, 성격의 차이 등 여러 환경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마지막에는 흐르는 강물처럼 하나가 돼요. 종교의 길은 하나입니다. 그 목적이 뭐냐? 남녀의 완성을 이루는 거예요. 그 완성은 세계 속에서의 완성이 아니요, 세계의 한 사람으로서의 완성이 아닙니다. 세계 사람들을 대표하는 완성이어야 돼요. 그렇다면 완성하는 장소는 도대체 어디냐? 그것은 나라도 아니요, 세계도 아니요, 자기 일신입니다. 자기 마음과 몸이라구요.

동기의 목적지를 평화의 세계라고 하는 경우에 평화의 세계와 통일교회가 출발점에 있어서 공통점을 갖지 못한다면, 목적지를 향해 아무리 선두를 달려도, 아무리 행복하다 하더라도 가정으로부터 자기 자신의 심신일체를 이루지 못하고 싸우는 상황이라든지 불안한 상황에 있으면 세계는 행복의 향(鄕)하고는 관계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동기가 자기 일신을 안아 가지고 소화하지 않으면 승리의 당사자로서 설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당사자는 세계를 대표하는 당사자입니다. 알겠어요? 자기 자신이 그러한 전체를 대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문제가 가족의 통일, 종족은 물론 세계까지 대표하게 되는 거라구요.

종착점을 땅과 연결하여 이러한 섭리를 대한 경우 여러분들의 미래에는 훨씬 더 많은 내용이 있게 될 것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이 30대예요, 40대예요? 나이를 훨씬 더 많이 먹은 사람도 있지요? 그 40대를 넘은 장년시대에서 청년시대를 바라보며 자신의 과거를 생각해 볼 때, 심신일체를 이루어서 지낸 시간은 몇 시간 정도 돼요? 몇 시간이에요? 이거 심각한 것입니다.

그럼, 영원한 주체이신 하나님 자체는 어떨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는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그렇게 되어 있을까요, 안되어 있을까요? 이것을 반문할 경우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나님도 혹시 심신이 다툰 일이 있을까? 이상을 충족시키는 주체이신 하나님께서 만약 그러한 입장에 서신다면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절망이라구요.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절대적인 하나님께서는 심신일체를 이루셨다 이 말이에요.

그러면 심신일체의 기준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무엇을 중심으로 일체가 될 수 있느냐? 돈으로 심신일체가 될 수 있다면 그것은 역사를 변화시켜서 만드는 일체화입니다. 그것보다는 선생님이 승리한 것이 훨씬 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또 지식으로 그렇게 될 수 있다면 그것은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길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것들로는 이룰 수 없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돌이켜보면 불안과 투쟁 속에 있는 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정확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역사 자체가 처음부터 투쟁의 기준에 있었고 자기 자신도 그러한 흐름에 흘러가 버린 입장에 떨어졌다는 것이 돼요. `나의 개성과 인격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 이런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봤을 때 인간은 무엇인가 잘못하고 있습니다. 원래 바라던 이상하고는 다르다구요. 그런 투쟁의 환경 속에 있으면서도 인간의 마음은 심신일체가 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것이 나의 의지로 나아간다 할 때에 그런 의지를 따를 만한 육체를 갖추지 못했습니다.

종교는 양심을 중심삼고 육신을 굴복시키는 것

이런 비참한 상태에서 누가 내 자신을 구출해 주느냐? 만약 하나님께 이런 물음을 던진다면, 구해 줘야 되겠기에 하늘이 행할 수 있는 어떤 선한 힘을 가지고 구해 줘야 된다고 하실 것이다 이거예요. 아니면 역사를 통해서 계속 되돌아보면 하나로 투쟁하는 일을 계속해 왔을 것이냐? 계속해 왔다면 그것은 어떤 일이었을까? 그것은 내적 문제인 것입니다.

그 내적 문제를 중심으로 해서 역사를 넘어 역사 과정 속에 몇 천 년이나 변함없이 무엇인가를 중심으로 하여 인간으로서의 도덕적 내적인 세계를 개인으로부터 확대해 온 그 배경이 뭐냐? 그것은 종교입니다. 종교는 세기를 초월하고 역사를 초월해요. 예를 들어 한 나라가 몇 천 년의 역사를 거듭하면서도 종교는 아직까지 진행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누구의 힘으로 그렇게 된 거예요? 인간이 원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원하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된 거예요? 누구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면, 종교의 배후에는 인간 이상의 힘이 움직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인간으로서 알 수 없는 신비적인 내용이 잠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종교를 중심으로 하나님이 발견하고 느끼는 것이 도대체 뭐냐? 종교를 중심으로 무엇을 바로잡아야 하는 것이냐? 양심이에요, 육심이에요? 둘을 다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어느 한 쪽을 세워서 그것을 넘어간 경우에 양심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게 돼요. 몇 천 년 동안 제1 조상으로부터 양심에는 조금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양심은 선한 것입니다. 선한 것이 뭐냐 하면 남을 위한다는 것입니다. 동정하고, 동정하고, 더 동정하고, 하고 또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넘어서 결과를 찾아가는 데 있어서 선한 마음을 그대로 연결해야 돼요.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은 양심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야 돼요. 양심을 중심으로 하여 선한 그 기준에 서 가지고 하나 된 선한 하나님은 그것을 육체와 일체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양심이 플러스인 경우 육신이 마이너스라면 금방 하나가 될 것입니다. 환경이 자동적으로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플러스와 플러스가 된다면 그 반발력을 어떻게 통제해야 되느냐?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라구요.

양심적인 입장에 있는 하나님에게 맞서는 것이 육신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봤을 때 육신은 마이너스의 입장에 서면 되는 것인데 플러스의 입장에 서 가지고 반대의 힘을 가지고 반발하는 거라구요.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플러스의 입장을 내세우는 육신을 마이너스로 전환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환시킬 때에 문제가 생겨요. 하나의 주체에 있어서 오른쪽을 플러스라고 하면 왼쪽은 마이너스, 우현(右弦)이라 하면 좌현(左弦), 상현(上弦)이라면 하현(下弦),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왼쪽 것이 마이너스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플러스가 되어 있다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위가 아래가 되고 아래가 위가 되고, 오른쪽에 서야 할 것이 왼쪽에 서고, 왼쪽에 서야 할 것이 오른쪽에 서고, 앞에 서야 할 것이 뒤에 가 버렸다구요. 이렇게 뒤집어진 것을 180도 바꾸지 않으면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아요. 바꾸는 데는 오른쪽 존재인 플러스가 생기는 동기와 같은 내용을 반대 방향으로 두고 바꾸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상이동이라는 이름이 생긴 것입니다.

타락하여 생긴 마이너스만 재창조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것이 플러스가 되지 않아야 하는데, 플러스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움직이려면 마이너스일 때보다 몇 십 배의 힘이 소모돼요. 이런 것이 타락의 입장이라구요. 그러므로 역사를 통해서 육신을 점령해 가지고 완전히 영(0)의 입장으로 돌려놓고 완전한 양심이 서게 되면, 육신도 완전한 마이너스의 입장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될 수 있느냐? 이게 대단한 거라구요. 자기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조상이라 할지라도, 예를 들어 아담과 해와가 그랬듯이 타락 이후 마음과 몸이 서로 다투어 왔습니다. 선한 하나님을 떠나 버렸기 때문에 마음과 몸이 고통스러운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든 간에 자신의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동기는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이라는 것이 자신의 동기에서 시작되었다면 변화시킬 수 있지만, 그것은 자기부터 나온 동기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의 동기였다면 자신이 그 이상으로 노력하게 되면 해결할 수 있는 것인데 역사상 지금까지 그것을 못했다는 것은 자기가 아닌 무엇인가의 동기에 의해 그렇게 전개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이상의 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인간 스스로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인간 이상의 힘, 바로 하나님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이러한 면에서 봤을 때, 양심을 중심으로 하여 육신을 강제적으로 굴복시키려 하는 것입니다. 이 양심이 하나님의 일이라면 육신은 사탄의 노동입니다. 이 사탄세계의 노동을 자기 자신이 어떻게 막아야 되느냐? 종교의 힘을 빌려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 자기의 힘을 투입하는 것입니다. 플러스의 하나님 양심이 육신을 깨뜨렸을 때 자신보다 더 큰 힘을 위하게 돼요. 그러므로 사탄에 의해 더러워진 그 혈통을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여 양심적으로 그 이상의 힘을 투입하지 않으면 미래의 길은 없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희생봉사의 길을 가야 심신일체가 돼

인간이 뭘로 타락했어요? 사랑이에요, 사랑. 무슨 사랑? 상승해야 될 사랑이었는데 이것이 하락했습니다. 천국에 가야 될 사랑이 지옥에 간 것입니다. 방향이 180도 달라졌다구요. 성경을 보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그러지요? 왜 이렇게 역설적인 논법을 썼을까? 그것은 인간이 180도의 방향을 전환하지 않으면 원래의 일신, 원래의 세계에 되돌아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이 사탄적 사랑에서 비롯된 것을 어떻게 없애느냐? 인간의 몸은 사탄의 혈통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양심은 아담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 성장할 때까지 있었던 하나님의 양심의 기준까지 성장해야 돼요. 그건 신념입니다. 그것과 반대되는 사랑의 힘에 의해, 이 양심 이상의 힘으로 인해 사탄에게 속아 버렸습니다. 양심도 육신의 방향에 따라야 했던 것입니다. 양심 쪽에 더 힘을 줘야 돼요. 훨씬 더 많은 힘을 주게 되면 육신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따라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양심이 육신보다 약하면 현재의 상태보다 더 밑으로 떨어지게 돼요. 이 두 가지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금식이라든가 냉수 목욕을 하고 희생과 봉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 외의 길은 없습니다. 여러분들 그래요? 이 길 가고 있어요? 죽더라도 희생과 봉사를 할 거라고 맹세해요? 그래서 죽을 각오를 하고 반대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종교의 갈 길, 그것은 굴복의 길입니다. 심신이 싸우는 그 이상의 굴복의 길이라구요. 알겠어요? 그 길을 가지 않고는 심신일체를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진리는 훌륭하다.' 그러지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요? 훌륭하지만 통일교회의 길을 가려면 너무 힘들어요. 안 그래요? 어떤 예쁜 여자가 할 일이 없어서 교회에 들어와 지금까지 활동했다고 생각해요? 과거를 생각하면 눈물나는 일들이 많다구요. 아버지한테 맞고, 삼촌한테 핍박받고, 일족을 뒤에 두고 눈물을 흘리면서 고향을 떠난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그만큼 괴로운 일은 없습니다. 교회에 빠졌다고, 어머니나 형제들은 동정을 했지만 아버지는 호적에서 빼 버리고 쫓아냈어요. 영원히 돌아오지 말라고 말이에요. 그 고독감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체험해 보지 않고는 모른다구요.

그러나 한 가지 행복이 있다면 좋은 남편을 만나 결혼한 것입니다. 남편이 자신을 이해해 주는 그 이상의 행복은 없습니다. 어차피 이 타락세계는 부부가 서로 싸우면서 끝에 가서는 망하는 길입니다. 그렇게 보면 여러분들은 축복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자기가 가는 곳을 남편이 다 알아서 포옹해 주는 것입니다. 방향을 지켜 주는 거라구요. 그 남편이 할 일 없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착실하게 심신일체를 이루어 영원히 행복한 부부가 되면 완성권에 들어가게 되는 거라구요. 책임분담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운명처럼 되어 있습니다. 숙명이라는 것입니다. 운명은 변화시킬 수 있지만 숙명은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타락한 경우 복귀의 길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운명이라면 동쪽의 것을 서쪽 편으로 대신 맞이할 수 있을 지도 모르지만 말이에요.

숙명이라 하는 것은 부자 관계와 비슷해요. 부자 관계는 반대로 바꿔 놓을 수 없지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구요. 한 방향을 계속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숙명적인 만남인 동시에 영적인 만남입니다. 그래서 메시아의 목적을 숙명적인 구원이라고 해요. 일본 말로 메시아 하면 식당의 아저씨가 되지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웃지 말라구요.

죽는 한이 있더라도 목숨을 걸고 사명을 이뤄야 하는 사람이 메시아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마지막 기도를 한 것입니다. 마지막 기도는 그렇게 해야 돼요. 목숨을 걸어야 된다구요. 뜻 앞에서 그 신념을 관철해야 돼요. 죽어도 돌아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도 그랬고, 선생님도 그래요. 일생에 나아가는 방향은 한 방향밖에 없는 것입니다. 생명이 없어지더라도 전진만 있을 뿐 후퇴라는 건 허락치 않는다구요. 쓰러져 죽더라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심정이 안 통하는 시체가 되면 하나님도 떠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생애는 그랬습니다. 생애의 목적이 그런 거라구요.

운명이 지어진 길은 숙명적인 길입니다. 부모가 자식보다 앞에 가는 것은 죽어도 변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부모가 자식보다 위에 섰다는 것은 죽어도 변하지 않아요. 그런 숙명적인 운명의 길을 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 두 가지다 이거예요. 숙명의 길을 완성하여 부모나 자식이 하나 되어 행복한 통일권의 마지막 해방권을 만든다면 얼마나 기쁘겠어요? 모든 일에 기뻐 소리지르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 표현하겠어요? 수수께끼 같은 거라구요.

심신일체와 남녀통일은 사랑에 의해서

그러면 심신일체는 무엇에 의해 되어지느냐? 남자 여자가 하나 되는 것은 무엇에 의해 되어져야 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토대로 하여 하나가 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필요해요. 여자 혼자서는 절대로 이루지 못하고 남자 혼자서도 절대로 못해요. 남자 여자가 합쳐져서야 비로소 사랑에 의한 일체화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모델로 하여 그것에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상대권을 합친 것이 남녀입니다. 그것이 무엇에 의해 하나가 돼요? 「사랑에 의해 하나 됩니다.」무슨 사랑? 「참사랑!」참사랑입니다. 그것에 맞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인간의 시초는 사랑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에 걸맞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사랑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결국은 사랑에 의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될 거라구요.

자, 지금 세계에 50억 인류가 있지요? 그것을 분류하면 두 분류가 돼요, 남자와 여자. 그렇지요? 그렇다면 남자는 무엇 때문에 존재해요? 남자가 남자한테 맞게 되어 있어요? 여자한테 맞게끔 되어 있다구요. 여자는 무엇 때문에 존재해요? 여자한테 맞도록 되어 있나? 남자한테 맞게끔 되어 있다구요. 오목 볼록이지요? 이 오목과 볼록이 무엇 가지고 하나가 되느냐? 키스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닙니다. 사랑 가지고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태어난 동기도 사랑에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태어난 아이를 사랑할 때에도 사랑으로 포옹하면…. 그 아이가 자라 또 사랑으로 부부를 이뤄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건 남자나 여자나 다 원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한 시점에 있어서의 사랑이 아니라 영원한 사랑, 불변의 사랑,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그렇게 볼 때, 여러분들 남편은 어때요? 남편이랑 잘 맞아요? 싸움 하지요? 싸우는 부처는 다 여자의 입이 원인입니다. 그때 남자는 권총이 돼요. 한번 `꽝!' 하면 그것이 며칠이나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 일발이 동서남북에 상처를 입혀요. 상처를 입더라도 가벼운 상처가 아니라 사방팔방에 부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또한 총알의 종류에 따라 큰일이 벌어져요. 싸우는 데 이긴 적 있어요? 안 그랬어도 그런다는 것은 인정하지요? 「예.」바보 같은 여자들!

이렇게 볼 때, 아담 해와가 타락했을 때도 속인 것은 남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자가 접근할 경우 어떠한 남자라도 타락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제일 무서운 자는 여자입니다. 안 그래요? 선생님도 무서워서 도망을…. (웃음)

결국 문제는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을 무엇을 가지고 통일하느냐? 사랑에 의해 남녀가 이별하여 그 이별한 각각의 개인, 남자와 여자를 무엇으로 통일시키느냐?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 되어 통일되는 것입니다. 광물도 플러스 마이너스에 의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사랑의 관념에 의해서 그만큼의 기준에 의해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동물도 수컷 암컷이 있고, 식물도 수술과 암술이 있습니다. 눈에 안 보이는 것까지 다 수컷 암컷으로 되어 있다구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사랑하는 데 아무나 사랑할까? 사랑해요, 안 해요? 키스도 아무하고나 할까, 안 할까? 어떻게 생각해요? 같아요. 다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암컷 수컷이 하나가 되어서 번식하는 것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음양이 생기기 전에도, 암컷과 수컷이 생기기 전에도 진화할 힘이 있었겠느냐 이거예요. 세상의 지식인 사이에는 이러한 진화냐 창조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진화론을 내세워 하나님을 부정하려고 해요. 진화론에서는 `암컷 수컷이 생기기 전에 진화라는 것이 있었다.'고 말하는데, 그 진화론에 의해 수컷 암컷이 생겼을 것 같아요? 암컷 수컷이 생기기 전에 관념이 사랑의 동기가 되었다 해도, 그 동기에서 진화한 것은 아닙니다. 사랑을 이루어서 인간이 된 것입니다.

아메바가 생기기 전에 세균은 어땠을까? 아메바의 몇 십만 분의 1밖에 안되는 작은 세균이 있는데, 예를 들면 콜레라 같은 것은 수컷 암컷이 있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세균에게도 암컷 수컷이 없으면 그 존재는 존속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없어진다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존속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만큼 암컷과 수컷이 번식했기 때문입니다. 안 그래요? 암수가 없었다면 1년 정도만 지나 버리면 다 소멸될 거라구요.

그러나 지금까지 존재했다는 사실은 잘 번식했다는 얘기고 당연히 암컷과 수컷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수컷 암컷이 아메바의 진화론보다도 먼저 있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태어난 동기가 진화론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이라는 문제를 알고 수컷 암컷이 왜 생겼는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사랑에 의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사랑을 위해서 생겨난 것을 진화론에 의해서 생겼다고 말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습니다. 진화했다고 할 경우 암컷 수컷이 왜 하나가 되어야 되는지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만물은 다 쌍쌍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

이렇게 볼 때, 우리의 양심은 모두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무엇에 의해 플러스가 되느냐 할 때는 그것도 사랑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자신의 양심은 종적인 자신이기도 한 것입니다. 육심이란 무엇이냐? 횡적인 자신입니다.

그러면 종적인 부모는 도대체 누구냐? 참사랑을 중심으로 보면 창조주가 종적인 부모가 돼요. 횡적인 사랑은 그 부모가 참부모가 되기 위해 주고받은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으로 인간에게 주어진 책임분담 5퍼센트를 완수하게 되면 원리주관권, 직접주관권을 일체화시키는 힘도 그러한 완전한 사랑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인일체(神人一體)입니다. 이것 또한 사랑의 문제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은 무엇으로 하나가 되느냐? 이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왜 만들었을까?

첫째는 하나님 자신이 부모의 입장에 서기 위함입니다. 부모는 영계에서도 무형입니다. 모형이 없습니다. 그래서 모양을 가진 인간의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모양을 갖지 않으면 중심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종적 세계에서는 수직선이 한 점에 머물러요. 면적이 없다구요. 즉 영계에서는 번식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수직 차원에서 그것을 횡적으로 전개하여 360도 구체(救體)가 된 경우에 많은 공간이 생기게 돼요. 그 공간 안에는 번식하여 천국의 국민을 생산하기 위한 기지로서의 육신의 기대가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 번째는 사랑의 상대권의 영원성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 앞에 상대 되는 것은 아담과 해와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상대의 위치에 섬과 동시에 그 자녀들도 상대의 위치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상대적 그 위치를 영속적으로 보존시키기 위해 인간을 창조했던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요?

아담 해와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그럼 그 자녀들은 하나님을 삼촌이라고 부를까, 할아버지라고 부를까? 「아버지라 부릅니다.」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상대란 역사적 영향을 받지 않아요. 알겠어요? 평등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고, 종적인 하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횡적으로 번식하여 그 사랑의 가치를 완성하느냐? 완성된 사랑의 가치는 하나입니다. 평등하다구요.

거기는 세 가지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첫 번째는 뭐냐 하면, 모양이 필요한 것입니다. 형태가 필요하다구요. 부모로서의 모양이. 부모는 이렇다, 아담의 아버지와 같은 얼굴로 영적으로 그 형태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천국 국민의 생산지가 필요해요. 그러니까 부부는 생산 공장입니다. 생산 공장이라면 대량생산하는 것이 좋겠어요, 소량생산하는 것이 좋겠어요? 「대량생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량생산이에요. 몇 다스 낳고 싶어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적을수록 좋아요? 여기 여자들 몇 다스 낳을 거예요? 하나님이 볼 때에 산아제한은 웃는 얼굴을 못생긴 얼굴로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할 거예요?

생산 공장으로서의 대량생산이 자동화되어 가지고 모두가 명확하게 대량생산을 하게 되면 천국은 가득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많은 아기를 낳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모두 12명은 넘어야 돼요. 12를 넘는다는 것은 1에서 10을 넘어간 것이니까 한 주(周)가 되는 것입니다. 한 주도 미치지 못하면 큰일나요. 여성을 볼 때 그 여성이 몇 명이나 아이를 낳을 수 있는지는 엉덩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건 얼굴과는 상관없습니다. 엉덩이가 크면 되는 것입니다. 많은 아이를 낳아야 돼요. 알았어요?

모든 것은 참사랑을 중심으로 상대를 위해 존재한다

여자는 누구를 위해 생겨난 거예요? 엉덩이는 누구를 위해서 있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있는 거예요, 아이를 위해서 있는 거예요? 「아이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얼굴은? 여자를 위해 있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있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남편이 기분이 안 좋다고 하면 부인은 훌륭한 가슴과 엉덩이를 가지고 남편을 기분 좋게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귀여운 아기를 남편에게 보여 주면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웃음) 이렇게 하면서 애기한테 젖을 주는 것입니다. 매일 그렇게 살면 기분이 얼마나 좋을까? 남편은 엄마의 엉덩이를 살짝 쓰다듬는 것입니다. 모두 이렇게 아이를 키운 적 있어요, 없어요? 왜 대답이 없어? 이 나쁜 여자들!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들 눈이 누구를 위해 있는지 한번 물어 봐요. 그 눈이 대답할 리가 없습니다. 눈이 말을 한다면 `눈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러겠어요? 그런 보고서는 본 적이 없습니다. 코는 어때요? 자기를 위해 있어요? 「아닙니다.」 `아닙니다'만 하면 되는 거예요? 이거 누구를 위해 있는 거예요? 상대를 위해 있는 거예요? 「예.」그럼 귀는 어때요? 얘기하는 것을 듣기 위해 있어요? 듣기 위해서예요? 자신이 주체면 다 필요 없는 것입니다. 손은 어때요? 손을 쥐는 것은 자기를 위해서예요? 손을 잡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 그렇지요? 전부 상대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존재해야 진리인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은 우주의 존재 원칙에 위반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위하여 태어난 거예요. 주체를 위해서. 남자도 여자도 전부 다 상대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으로? 참사랑을 중심으로. 모두가 조용하게, 나도 감사드리고, 그도 감사하고, 동서남북 다 감사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 가족을 중심으로 해서 열 명이 사는 가족 중에 누가 중심이 돼요? 매일 자기 자신만을 위해 달리는 사람은 모두가 그를 멀리하게 돼요. 그러나 전체를 위해 뛰는 사람은 모두가 모여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러한 배경의 내용으로 위함의 철학을 얘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입을 열기 전에 `이놈의 입!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라고 그런다구요. 남편을 위해 태어났기 때문에 남편에게, 남편을 향해, 남편을 기쁘게 해 주려고 입을 여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만약 남편이 싫어하는 반응을 보이면 그런 얘기는 당장 그만둬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 해봤어요? 진짜라구요. 그렇다고 눈으로 째려보고 보기 흉한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도 불완전한데 거기에 통일을 원한다는 그 자체가 분열보다 더 나쁜 것입니다. 그러나 위하여 살게 될 때는 거기에 통일권이 생기는 거라구요.

상대를 위해 사랑하면 심신일체를 이룰 수 있어

양심은 육심을 위해 평생을 따라다니지만 한 번도 육심에게 강요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너와 결별한다는 선언을 한 적이 없다구요. 있어요, 없어요? 그러나 몸은 그렇지 못해요. 언제나 자기를 위해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양심을 변하게 하는 것이 육심입니다. 이것은 육심의 세계에 파괴하려는 마음이 잠재하기 때문입니다. 그건 사탄의 마음입니다.

여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야구 배트로 매를 맞아야 돼요. 세 대 정도 맞으면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아직도 나를 위해 태어났다는 생각을 한다면 눈물을 더 흘려야 돼요. 그러나 `아, 나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구나!'라고 생각하고 더 맞으려고 이렇게 가까이하고 때리라고 한다면 그런 여자는 만점입니다. 이렇게 되면 심신일체를 곧 이룰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종교생활은 몸을 주관하는 것입니다. 3년 내지 5년 이내에 습관성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고 불편한 자신을 발견하지 못할 때는 심신일체의 향(鄕)을 아무리 바래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제1 목표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기 자신의 통일권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아무리 세계를 뛰어다녔다 하더라도 자기와 관계를 가질 길은 절대 없는 것입니다.

만약 인류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공명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음차를 알지요? 떨어진 입장에서는 공명체의 주파수가 달라요. 그것을 어떻게 공명권에 근접시키느냐가 종교생활의 본질의 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기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만, 마음에 중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볼 수 있다구요.

자, 여러분의 양심 속에 원수들을 죽이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남편이 자기 뺨을 때리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그렇지만 영원한 남자인 남편 이외의 누가 무슨 권한으로 여자의 볼을 때린다 할 때 걱정 안 한다 하는 사람이 있어요?

사랑이에요, 사랑. 사랑하기 때문이라구요. 세게 때릴수록 그것을 같이할 수 있는 사랑의 원천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틀렸습니다. 핀트가 안 맞는 것입니다. (앞에 있는 사람의 머리에 꿀밤을 먹이시며) 왜 머리를 이렇게 하느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건 대단한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리는 것은 바로 사랑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만사가 다 오케이입니다. 어때요? 사랑이라는 것이 이상한 거예요? 모양도 형체도 없는 수상한 거예요? 사랑을 본 적 있어요? 손으로 잡아 본 적 있어요? 만져 본 적 있어요?

이런 걸 어떻게 하면 좋으냐? 자기 자신을 통일해야 돼요. 자신은 통일되지 않고 남편이 통일해 가지고 자신을 맞이해 주길 바란다는 것은 죄인이 죄인의 판결을 내리는 입장과 똑같아요. 남편은 하나가 되기 위해 지쳐버린 것입니다. 하나 되기 위해 더 지쳤습니다. 여자의 생활권은 가정 안에 자리잡고 있지만, 남자의 생활권은 세계권, 국가권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파도에 밀리는 그런 입장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집에 있는 사람은 남편을 포옹하며 위로해야 돼요. 맞이해야 된다구요. 여자의 입장이라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선생님을 알게 된 이상은 선생님이 계신 곳은 어디든지 마음이 끌리는 것입니다. 저 멀리 태평양을 건너 미국의 로키산맥에 가 계신다 하면 `아, 끝이 없이 먼 곳, 왜 그렇게 멀리 무엇 때문에 가셨을까? 한국에 오시면 좋은데….' 한다는 것입니다. 장난이 아니라구요. 가깝게 있으면 친해지는 것입니다. 온 몸의 세포의 움직임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자유권에 안긴 그런 기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이라는 것이 대단한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사랑하는 남편의 모습을 잊을 수 있어요? 외로워지게 되면 어디 있느냐고 찾게 되잖아요. `언제나 내 마음 가운데 와서 함께 살았으면 좋겠다!' 그러지 않아요? 그런 생각이 어디서 나와요?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딱 한 가지 사랑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은 그러한 해방을 이루어서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객체가 아니예요. 주체가 되는 거라구요. 주체는 어디를 가든지 어디에서나 그런 것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객체는 그렇게 못한다구요. 그렇다는 것을 알고 난 뒤에는 이제 어디를 가든지 주체적인 입장에 있는 남자 여자를 원하게 됩니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은 한국인의 심정을 배워라

왜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이제 다시 만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일 떠나면 19일이 되어야 돌아와요. 선생님은 여기에 있지만 회장(會場)에는 안 가요. 여자들만 모인 곳에서는 `문선생님! 문선생님!', 결혼식에서 신부를 봐도 `선생님!', 축배를 올리면서도 `선생님!', 어머니가 열심히 연설하는데 그런 목소리가 들려 가지고 대회를 망치고 싶지 않다구요. 그러니까 안 보이는 게 나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오늘밤 못 만나면 굿바이입니다.

그러니 인상을 남겨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일본의 예쁜 여자들을 위해 그런 거예요. 안 그런 여자도 예쁜 모습으로 걸어가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자들이 걷는 것도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에 온 것도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 큰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옛날 일본과 한국은 서로 원수였습니다.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을 미워하는 것보다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몇 배나 더 강해요. 왜냐? 한국에는 9백 번 이상의 침략이 있었는데, 그 중 80퍼센트가 일본이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게 책에 나와 있어요? 하지만 한국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구요. 나라에 풍년이 들게 되면 일본은 한국을 침략하여 약탈하고 사람까지 죽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볼 때 일본 사람이 훌륭한 국민이에요, 나쁜 국민이에요? 「나쁜 국민입니다.」 어느 정도 나쁜 국민이에요? 한국 사람들은 지금까지 다른 나라를 한 번도 침략한 적이 없습니다. 시베리아나 만주 같은 곳에서는 역사적으로 비참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때 일본 사람이나 중국 사람들의 시체를 보게 되면 모두 칼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구요. 기껏해야 곰방대에 불 붙이는 부싯돌 같은 것 뿐이었다구요. 그래서 시베리아에서 한국의 독립군이 항일운동을 할 때에 소련의 학교를 보더라도 어느 곳에서나 창을 열고….

그렇게 생각해 볼 때 일본이 좋아요, 한국이 좋아요? 「한국이 좋습니다.」한국 사람과 사귀어 보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다음에 시골이라도 가서…. 그런 순종적인 면과 그러한 과거의 일을 생각하면서 한국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모든 것을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때까지 정말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국 사람들은 동생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줄 수 있는 심정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3년 정도 생활을 하다가 자기 나라로 돌아가면 다시 한국에 가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좋은 면은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에 못 미쳐요. 그렇게 생각하면 `나는 결혼을 한국 사람과 했어야 했는데…. 아깝다! 나는 그렇게 못했지만 나중에 2대, 3대에 가서는 그런 기회가 있을 테니 한국 말을 공부하게 해서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잘 모실 수 있게 교육해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뜻에 합당한 것입니다. 사랑에 의해 분열된 모든 것을 참사랑에 의해 하나의 통일권으로 만드는 거라구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6000가정이에요? 몇 가정이에요? 1800가정이에요, 777가정이에요? 나이 많은 여자들이구만. (웃음) 사오십 대 정도 되는구나. 요오꼬! 몇 가정이야? 「430가정입니다.」430가정, 지금 몇 살이야? 50살 정도 되나? 이때까지 남편 오야마다를 많이 울렸지? 선생님이 없으면 큰일나는 거야. 버릇 나쁜 여자들에게 `차렷!' 하고 기합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 외에는 없다구. 그래요? `오늘 밤 네 남편과 영원히 결별하라!' 이런 명령이 내려지면 어떻게 할 거야? 아마 꼼짝도 안 할 거라. 동양에서 헤어졌다 하더라도 서양에 가서 만나 하나가 될 거라구요. 여러분들 선생님한테 축복받아서 행복하지요? 서로가 문제없는 남자 여자들이라구요.

여러분들이 자라 가지고 선생님보다 잘생기고 멋있는 남자를 만나려면 아마도 상당한 돈을 바쳐야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시내에 나가게 되면 여우 같은 여자들이 많아요, 얼굴 붉힌 여자들이. 나는 그런 여자들은 상대 안 해요. 붉힌 대로 그냥 둬야지. 그렇게 보니 모두들 나이 먹은 것같이 안 보이네. 정말이에요. 걱정하지 말라구요. 활동을 해서 좀 피곤하더라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금방 건강해져요. 그 전보다 더 좋아진다구요. 보통 여자들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한국에 왔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19일부터 순회하는 게 며칠 간인가? 2주 정도인가? 12일 간이구만. 그 동안 뭘 할 거예요? 일본으로 다시 돌아갈 거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예요?

지금은 탕감복귀한 선생님이 어머니를 끌어올리는 시대

선생님이 왜 이번에 일본에 아시아평화부인연합을 만들고,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었느냐? 그것이 일본이기 때문에? 한국은? 「일본이 해와 국가이기 때문입니다.」해와국이 뭐예요? 일본이 해와 국가예요? 일본 사람들은 아무것도 안 했잖아요? 여러분 일본이 해와 국가 해와 국가 하지만, 욕망이 강한 외국인은 `왜 일본이 해와 국가고, 한국이 아담 국가냐? '라고 난리입니다. 이런 창피한 일이 어디 있어요?

선생님은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 잘 알고 있어요, 일본의 전국을. 모두들 상류사회의 나쁜 점만 배워 왔습니다. 그런 모든 배경을 알고 있다구요. 나쁜 점도 좋은 점도 다 알고 있습니다. 이거 선생님이 부탁을 했으니까 괜찮았지, 그렇지 않았으면 질투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건 마치 불과 같아요. 불은 팽창하는 것입니다. 파괴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거라구요. 우리는 이제 하나님을 알았으니까 그와 반대 되는 일을 이루어 그것을 솔선수범하여 역사적인 방향을 전환시켜야 돼요.

선생님은 그걸 다 해냈습니다. 선생님이 이룬 성과는 그렇게 간단한 성공이 아닙니다. 강건한 힘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강건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강해서 고무 같은 것입니다. 아무리 늘려도 다시 오그라들어서 원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 나이가 몇 살이에요? 72살입니다. 72살이면 할아버지라구요. 무덤에 들어가기 한 걸음 전의 남자, 그런 모습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보여요? 「아닙니다.」얼굴은 그렇게 보일지 몰라도 몸은 아직 청년 못지않다구요. 이런 것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다리도 여기까지 올라가요. 정말이라구요. 운동을 한다구요, 보신술이라고 할까? 화장실에 가서 5분 간 한 것을 연구라고 하나, 특구라고 하나? 어느쪽이든 상관없다구요. `특구'란 특별한 연구를 말하는 것입니다. 일본 말로 특구라는 것이 뭘 말하는 거예요? 톳큐우(とっきゅう)라고 해서 히카리(ひかり;일본의 급행열차의 종류)라고도 하지요? 그렇지요?

왜 어머님이냐? 이제 그런 시대가 된 것입니다. 남자로서의 역사적 사명은 하나님 섭리상에 있어서 요구되는 요 점까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미래의 길에는 박해라는 것이 없습니다. 이미 다 넘어섰기 때문에 손을 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보면 선생님은 환영받고 있는 거예요? 미국 부시 정권도 선생님의 말을 안 들으면 압력을 가할 것입니다.

이번에 미국의 아이비 리그(Ivy League;미국 동북부의 여러 명문 대학)의 10대 대학의 학생들을 모스크바에 데려다가 교육을 했습니다. 강사가 누구냐 하면, 지난번 40일수련을 받은 소련의 수련생들이 모두 강사가 되어 하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우수하고 제일가는 최고의 천재들이 모인 학교의 그런 멤버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들은 무신론을 주장해 온 공산주의의 이념하에서 커 나온 사람들입니다. 참석자 중에는 서른 살이 넘은 사람도 있고, 교수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원리를 듣고는 놀란 것입니다. 지금까지 레버런 문은 가장 나쁜, 뭐라고 그랬나? 가장 나쁜 사람들 중에서도 넘버 원이라고 했을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한 것이 개인의 힘이 아닙니다. 세상 사람은 모두 레버런 문이 가장 나쁜 악당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얘기를 들어 보면 아주 귀한 내용을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 역사를 변화시키느냐? 하늘에서 보물을 내렸다 할 때, 그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 상황과 마찬가지라구요.

일변하는 것입니다. 4일 만에 완전히 변한 거라구요. 인간에게 불이 붙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구멍이 생겨요. 높은 기압 속에서 불이 날 경우에 폭발하잖아요. 폭발하면 어떻게 돼요? 죽든지 굴러 버리든지…. 어쨌든 큰일난다구요. 눌러서 납작해질 수도 있습니다. 창피한 그 심정을 막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선생님을 만난 사람은 전부 다 창피를 느끼게 돼요.

소련이 무신론을 주장했던 그 와중에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거기에서는 자신의 모습이 비참해지는 것입니다. 지금 모스크바 어디를 가도 망하려고 해요. 그런 곳에서도 당당하게 원리를 가르치고 있는 젊은이들의 미래는 아주 화려할 것입니다. 원리를 듣고 돌아가는 사람들에게 물어 보면 다 놀랐다고 그래요. 이런 것이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에 보고가 들어가요. 고르바초프에게 보고가 들어간다구요. 선생님의 내용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지금의 현실이 아주 큰일입니다. 사상이 다 체제적으로 붕괴된 그런 현상입니다. 공백이 되어 버린 그런 현실을 메울 수 있을 만한 가치관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미국을 차례로 때려부술 수 있는 내용이 잠재해 있었던 것입니다. 그건 대단한 일입니다. 고르바초프 주변의 권력자들도 다 함께 `만세! 살아나는 길이 있다. 미국을 이기는 길이 있다!'고 해 가지고 큰일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5천 명 정도를 교육해 가지고 미국에 다시 돌려줬다면 어떻게 될까? 세계도 부끄러워서 문선생의 얘기를 듣는 그 자체만이라도 눈물을 흘리고 자동적으로 뉘우치게 될 것입니다.

미국은 무너져요. 무너지고 말 거라구요. 무너져서 어디로 떨어지느냐? 바다에 떨어질 경우에는 구로시오(일본 열도를 따라 태평양을 흐르는 난류)에 의해…. 구로시오는 4천 마일을 순회하는 힘으로 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도는 힘에 의해 오대양이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의미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하나님이 참 훌륭하신 분입니다. 그것과 같이 공산권이 구로시오라면 세계는 그 흐름을 올바르게 바꿔서 문선생님을 선두로 따라올 지어다! 아멘! 「아멘!」아멘의 에이(A)는 넘버 원이라는 의미라구요. 그런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시대는 선생님이 모든 탕감을 이룬 그 위에 어머니를 끌어올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타락할 당시에는 해와가 아담을 완전히 망쳤습니다. 지옥으로 끌고 갔다구요.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낼 때에는 모든 면에서 승리할 수 있는 남자, 챔피언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제 사탄의 모든 약점을 굴복시킨 이상 여자를 여동생의 입장으로 올려 주는 거라구요.

올려 주는 그 자리에는 무엇을 중심으로 올려 주느냐? 지식 중심삼고 올려 줘요? 아닙니다. 참사랑을 중심으로 올려 줘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 때에 거짓 사랑을 가지고 아담을 망치게 했습니다. 그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담이 주체성을 가지고 승리하여 사랑으로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상속권을 가지게 돼요. 동위·동거·동참권을 가지는 것입니다. 같은 만큼 같이 살고, 같이 참석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일체를 이루는 거라구요.

지금 네 남편 좀 좋아졌어? 중간까지 고생 많이 했지? 자녀가 몇인가? 「3명입니다.」 남편 닮았어, 누구 닮았어? 「양쪽 다 닮았습니다.」양쪽 다? 너 닮은 아이도 있어? 너 닮은 아이면 자상한 남자 아이야, 호랑이처럼 용감한 아이야? 어느쪽이야? 선생님이 뉴욕에 있었을 때 `절대로 일본에 돌아가지 않겠다.'고 난리였잖아. 선생님이 지금보다 더 좋은 남편을 찾아 줘서 다시 결혼시켜 주겠다고 하면 어때? 「지금 남편이 좋습니다.」

사랑이라는 게 무서운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건 수갑이 채워진 채 만년이라도 지낼 수 있는 거라구요. `안 풀어 줘도 괜찮다. '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모자협조에 의한 장자권 복귀

자, 여러분들 에서와 야곱의 역사를 알지요? 야곱이 장자권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했어요? 모자협조 했지요? 어머니 리브가는 누굴 속였어요? 자기 남편과 장남을 속였습니다. 왜 그랬느냐 하면, 해와가 자기 남편과 하나님을 속인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모자협조란 하늘세계에 있어서 하늘 편적 장자와 하나님이 대신 서게 되면 그것으로 모두 끝나는 것입니다. 사탄과 그 장자와의 인연을 끊고 모자협조를 통해 하나님 편에 돌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야곱은 하나님의 자녀로 형님 대신에, 누나 대신에, 악마 대신에 하나님 편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국가적인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가 해방권을 이루는 것입니다. 해와한테서 해방권을, 동의권을 얻는 것과 같은 입장이 된 거라구요. 해와 국가인 일본의 부인과 아담 국가인 한국의 부인을 연결시키는 일, 그것이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의 역할입니다. 오야마다, 알겠어? 그래서 양국이 손을 잡고 어머니로서 가는 거예요. 어느쪽이 아벨이고, 어느쪽이 가인이에요? 여자로서 일본이 가인이고, 한국은 아벨, 라헬의 입장입니다. 그것을 중심으로 어머님과 하나가 되는 거라구요.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의 아담과 해와, 해와 국가를 중심으로 하여 아담 국가인 한국의 여자와 해와 국가인 일본 여자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를 중심삼고? 어머님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번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도 그것이 우리 인간이 마련한 것이 아닙니다. 일본의 훌륭한 열사가 될 여자들이 자기 자신을 준비하여 엄숙한 태도를 갖춰야 하는 것입니다. 모두 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렇게 했어요?

선생님은 일본 가는 데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큰일이라고 하는데 선생님은 미리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면 미리 준비가 다 되어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어야만 한다. '고. 하나님의 조망에서 보면 이러한 충격적인 일은 이래야 한다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일본의 장래는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생각한 대로 어머님도 그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마음이 약하잖아요. 여러분도 그거 잘 알고 있지요? 무엇인가 급하게 할 때는 가슴이 두근두근 하잖아요.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입니다. 멈추지 않는다구요. 여자는 다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은 그것을 달래는 것입니다. 이런 출발을 하는 데 앞서서 하나님은 잘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런 심정을 가지고 태연하게 준비를 하면, 입의 상태도 몸의 상태도 관중의 반응까지도 하나님께서 다 마련해 주셔서 넘길 수 있는 것입니다. 어머님의 목소리가 아주 아름답지요? 어머니도 상당히 연구하고 있다구요.

그리고 곧 한국을 전국적으로 2세들에게 맡기게 될 것입니다. 교회의 모든 것을 2세들에게…. 회계도 이동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하나가 된 경우에는 한국에 가는 데 있어서 불려지는 사람들은 사탄세계의 아벨이고 김일성은 가인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일체화되는 것을 통해, 국가를 넘어서 모자협조에 의해 하나님의 대신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북한과 남한은 가인과 아벨이고, 모두 사탄적인 것입니다. 앞선 것이 왕자의 입장에 있었지만 그것을 넘을 수 있는 운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40일 동안에 해요. 4천 년의 길과 똑같은 것입니다. 40일 간 계속해서 대회를 하는 거라구요.

하늘 박물관 중심에 놓여질 자랑거리를 남겨라

이 대회의 이름이 뭐예요?「아시아평화여성연합 창립대회입니다.」이번에는 전국대회가 되는 것입니다. 일본의 다음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하는 거니까. 이번에 대회가 열리는 곳은 1천2백 명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전에 열였던 대회의 2배 이상이라구요. 아무 기반도 없는데 2배 이상 내려오는 사명은 누구한테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한테 있는 것입니다. 형님 누나 입장에 선 사탄 편에서 모두 동생들에게 권한을 물려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봉사하면서 안내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이 되어야 돼요. 역사는 여태까지 잘못했다구요.

그렇다면 하루에 세 끼 먹어야 돼요, 두 끼 먹어야 돼요, 한 끼 먹어야 돼요? 금식할까요? 10일 정도 금식해도 안 죽어요. 어떻게 할 거예요? 결과를 생각해 보라구요. 땅에는 훌륭한 탕감조건이 될 것입니다. 세 끼, 다섯 끼를 먹으면 어떻게 돼요? 세 끼는 먹어도 되지만 두 배 다섯 배로 일하라는 것입니다. 한국에 와서 전도하기 위해 걷느라고 고생들 많이 하지요? 10리, 20리, 30리를 걸어 신발이 닳아 구멍이 나고, 심지어는 버선까지 찢어져 살이 땅에 닿아 땀에 젖고 피가 나도록 걷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몇 백 명을 모임에 가입시킨다면 그건 일생 동안 자랑거리가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서도 한국 땅에서 이렇게 피를 흘리며 걸었던 여성은 하늘에 있는 모든 여성들 앞에 표창감이 되는 거라구요.

하늘에 박물관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다고 하면 거기에 일본 여자의 그 행운의 발, 피투성이가 되어 10일이나 한 달 간 걷지 못하게 된 그런 발이 전시가 될 것입니다. 더 오랫동안 못 걸었던 발은 더 훌륭한 박물관의 중심에 놓여질 거라구요. 똑같이 걸었어도 같은 입장에서 다친 자들이 눈을 다치고, 입을 다치고, 코를 다쳤다고 했을 때 작은 상처라도 더 많은 사람이 중심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보다 하나라도 더 감사하는 것을 통해 중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예쁜 얼굴을 가진 여자들, 아름다운 옷을 입은 여자들은 그 얼굴과 모습이 어떻게 될까? 그 모습들이 어떻게 변할 지 선생님은 지금부터 관심이 많아요. 돌아올 때 모두 웃으면서 올 지, 아니면 피곤에 지쳐서 올 지….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 여자들은 화장실에도 안 가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오줌을 싸면서도 말씀을 들으니 `아니 깨끗한 것을 그 정도로…. ' 이런 말을 들을 수도 있다구요. 더러워진 팬티를 보자기에 싸 가지고 집에 돌아간 경우 그것이 걸작의 기념물이 되는 것입니다. 후손에 남길 수 있도록 유언해야 되는 것입니다. 진짜라구요. 왜 그렇게 참을 수 없는 상태에서까지 열심히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러 왔는지 그게 역사적인 것입니다.

한국 여자와 일본 여자가 일치되라

여자들의 웃음소리가 크지요? 와 하하하! 여자는 이렇지 않으면 남자처럼 가만히 있지 못해요. 그렇지요? 하나가 된 경우에 사탄적인 가인권 아벨권은 깨지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의 여자와 한국의 여자가 일치가 되어야 되겠어요, 안되어야 되겠어요? 어때요? 상관없어요? 절대적인 선에 있어요? 「절대적인 선에 있습니다.」한국의 산천은 다르지만, 일본은 화산 국가이기 때문에 어디 가서도 불이 붙습니다. 장래에 한국의 풍경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공해문제가 일어나지요? 일본도 그렇잖아요. 나쁜 시대에는 자연까지도 모두 악화되게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나라의 모든 것을 관찰하는 남녀들은 새로운 행복을 맞이하게 돼요. 육체적으로 쇠퇴하지만 정신적으로는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여행을 시켜라.'는 말이 있지요?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일수록 여행을 보낸다.'는 말도 있을 정도니까. 나이를 먹어서 10년 후에 한국에 왔을 때 10년 전의 모습과 어떨 것 같아요? 훨씬 좋아질 것입니다. 일본과 똑같아요. 일본 자체가 한국과 비슷한 것입니다. 한국 아이들은 머리가 좋아요. 그걸 알고 있는 선생님은 머리가 더 좋겠지요? 「예.」보통 머리가 멍청한 사람들이 종교 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머리가 좋은 자는 종교를 믿지 않아요. 여러가지 일들을 체휼하면서 임종의 자리에 있어서도 훌륭한 유언을 남겨야 돼요. 원래 태어나면서부터 자기는 한·일 일체가 되기를 생각해 왔고, 행복을 이루어서 한·일 일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과 자식, 손자들에게 한국 사람과 결혼하고 싶도록 그런 생각을 갖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잘못해도 그렇게 키우면 착한 아이가 될 거라구요. 왜 그러냐? 그러한 지식 기반을 전수하여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길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도 나쁘지 않을지 모른다구요. 어때요?

통일교회 신자로서 그것을 원하지 않는 자는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 가운데 그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앞으로 몇 대 후에 선생님의 손자와 일본의 여자들이 결혼을 하게 될까요? 그때가 되면 일본 아이들이 한국 말을 유창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국 말을 공부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선생님 집에 여러분들 딸이 시집을 오면 물을 가지고 와서 `오미즈상데스(お水樣です;물입니다). ' 이래야 되겠어요? 일본은 다 `오(お)'를 붙이고 `상(樣)'까지 붙여요. 여기서는 일본 말로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여기 한국 말 공부하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 가운데 선생님이 한국 말로 얘기할 때 3분의 1 이상 해석할 수 있는 사람? 대단하구만. 존경할 가치가 있는 훌륭한 일입니다. 중대한 역사의 전환기에 있어서 생래(生來)에 태어난 것은 역사적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쁜 마음으로 돌아가도록…. 일기장에 적어서 확실하게 갖고 가는 것이 좋을 지도 모르지요.

행동해서 결과로 나타내는 것이 아는 자의 결론

자, 이제 시간이 다 됐어요. 선생님은 요즘 매일 얘기를 했습니다. 저번에 전국 순회사 앞에서도 하루에 세 번 설교를 했습니다. 모두 평균 10시간을 넘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지치지를 않아요. 구보끼 회장! 젊은 사람들이 구보끼 회장처럼 되어 있어? 무슨 말인지 모르지? 선생님보다 젊어, 선생님보다 나이를 더 먹었어? 「젊습니다.」선생님보다 젊으면 건강해야지.

그렇게 알고…. 모자협조에 의해 그 관계는 태어난 것입니다. 일본의 세력이 선생님과 하나가 될 때에는 아시아가 한꺼번에 변하는 것입니다. 보물의 비밀은 선생님이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가지고 있는 권한은 무서운 것입니다. 원자탄보다 더 무서운 거라구요. 소련을 봐요. 저렇게 공산권이 세계의 대사상을 가졌다고, 세계 발전은 자기네 손에 달려 있다고 큰소리쳤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선생님 사상대로 되어 버렸습니다. 완전히 사로잡히는 거라구요.

한국의 식구는 구식입니다. 가미야마! 이리 와 봐. 이 여자들 모두 네가 교육 했어, 안 했어? 「아직 안 했습니다.」안 했으면 이리 나와 봐. 이 사람들 지방에서 만났어, 안 만났어? 지방에서 만난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번에 처음 보는 사람은 어때요? 이번이야말로 작은 희망이지요? 그렇다고 작다고 무시하면 안돼요. 선생님이 감옥에서 가미야마를 혼자 훈련을 시키고 교육도 해서 여러가지를 알고 있다구요. 그건 너무 귀해서 함부로 얘기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도둑질하지 말라구요.

그리고 《하나님과 뜻과 세계》라는 책이 있지요? 그거 읽었을 때 모르는 부분이 많았을 것입니다. 가미야마, 그거 전부 다 가르쳤는데 아직 잊지 않았지?「기억하고 있습니다.」정말이야? 그런 면으로 볼 때 일본의 누구보다도 깊은 심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시대에 있어서도 산을 넘어 깊은 바다까지도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무난하게 넘었어도 그것은 아무도 무시 못하는 것입니다. 동생들처럼 대해 가지고 모두 선생님 대신 원조를 해 주라구.「예!」가미야마는 행복한 남자네. 이렇게 70명 이상이 되는 훌륭한 여자들이 모두 원조하고 싶다고 하는데 행복하지 않아?

자, 10시 다 됐나? 오늘은 모자협조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이렇게 전환하는 시대에 태어나서 여러분들이 여러가지 일을 해 왔을 것입니다. 70명? 72명이에요? 72는 12의 6배니 앞으로 사탄세계는 모두 다 철폐될 것입니다. 열심히 하면 여러분 조상인 선한 영들이 몇 백 명, 몇 천 명, 몇 만 명이 뒤에 붙어 다니면서 한국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한국 조상의 신들이 결성될 때 일본 사람은 다 원수입니다. 그것이 바뀔 때는 선생님을 중심으로 스스로 영계가 그것을 결집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은 다 그렇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거 알고 있어요? 알아요? 아는 것과 믿는 것 중에 어느쪽이 좋아요? 믿는 거예요, 아는 거예요? 믿는 것이 좋아요, 아는 것이 좋아요? 믿는다는 것은 아직 차원이 낮은 것입니다. 잘 아는 사람은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알면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행동을 해서 결과로 나타내는 것이 아는 자의 결론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오늘은 그만 하자구요. 여기에 처음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여기는 가장 높은 곳입니다. 데쯔꼬, 구보끼가 몸이 안 좋다는 걸 알고 왔어, 모르고 왔어? 구보끼가 요즘 계속 몸이 안 좋았을 텐데, 네가 전화하면 엄마라고 그래, 사모님이라고 그래, 데쯔꼬라고 그래? 「엄마라고 합니다.」 엄마라고 그래? 그럼 엄마 기다리라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