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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하자

일시: 2004.03.18 (목) 장소: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천성경≫ ‘성약인의 길’ 편 ‘제2장 가정관 1)이상적인 가정은 어떤 가정인가’부터 훈독)

미친 사람이 아니고는 파헤칠 수 없는 말씀

얼마나 남았나? 「3절 두 페이지 남았습니다.」 3절 그 이후에 또 있잖아? 「4절….」 7절, 8절까지 나왔을 텐데. 「4절까지고, 5절은 가정맹세가 죽 나옵니다.」 그거 다 들어가지. 그러면 그것만 하자. 그것만 하고, 지금 읽은 것. 그것 끝까지 하라구.

그만해도 천국이 무엇이고, 가정이 무엇이고…. 이거 부정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미친 사람이 아니고는 저런 것을 파헤칠 수 없어요. 그것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

저렇게 세밀히, 거울을 보고 그린 것같이, 사진 찍은 것같이 세밀히 얘기해 줬다구요. 한 가지가 아니에요. 전체, 상하·전후·좌우에 전부 다 세상에 있는 것은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지, 이걸 떠나서는 뭐 이상이니 천국이니 있을 수 없어요.

어드래, 창렬이? 「예.」 그런 것 알아? 「예.」 예가 뭐야? 대표의 친척 가운데 있는 너희들은 얼마나 무서운 자리에 섰는가를 알아야 돼. 권진이 왔구만. 무서운 이와 같은 보배, 주인의 자리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모르고 살겠다고 하는 그것은 미친 녀석들이지.

선생님이 미친 사람이 아니에요.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이론적으로 모든 것이 맞지 않으면 잠을 못 자고 가지를 않아요. 이런 방대한 내용이에요. 이것이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저나라에서도 이걸 천년만년 훈독회 하는 거라구요. 지상세계에서 천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하나님이 억울하고, 부모님이 억울하고, 통일교회에 억울한 사실인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천성경≫은 지상과 천상의 성경

*알겠어요? 이것이 지상천국의 성경이고 하늘나라의 성경인데, 성경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바른 길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어떻게 그러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느냐? 누구든지 혼자서는 그러한 결실을 맺을 수 없어요. 그러니까 상대가 있어야 돼요. 주체가 있어야 되고, 상대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상과 행복 그리고 자유가 가능해요. 그러한 자리가 정착지인데, 그 자리를 찾지 못하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너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얼마나 되었어?「30년 되었습니다.」30년! 30년 동안에 인류를 위해서 남긴 실적이 뭐야? 결실이 뭐야? 아무것도 없잖아! 그러니까 하나님이 원하시고 우주가 원하는 자리에 서 있다고 할 수 없다구. 지금 몸과 마음이 싸우지? 그게 문제라구.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싸운다는 것이 문제라구. 지금까지 인류가 그것을 몰랐는데, 파더가 나와서 이러한 컨셉을 밝힐 수 있게 된 거라구.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30년이 되었으면 ≪천성경≫의 내용을 다 알고 있을 것인데, 그 동안에 뭘 했어? 결실을 내놔 봐! 개인을 중심삼고 맺어진 결실들은 사탄의 혈통과 연결되어 있는 거라구. 그것을 어떻게 청산할 거야? 길이 없다구. 타락의 근본을 모르고 있어.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입장이 못 돼. 안 그래?

누구든지 두 눈이 하나되어야 불편함을 못 느껴요. 콧구멍도 한 쪽이 막히면 불편한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어야 모든 것이 자유로워요. 그렇게 되지 못하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구요. 그게 우주가 움직이는 원리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본연의 세계를 찾아가는 방향은 한 방향이기에 복잡하지 않아

너도, 권진이도 알아야 된다구. 너 아버지를 얼마만큼 알아? *파더가 갖고 있는 사랑이 어떤 사랑이고, 생명이 어떤 생명이고, 혈통이 어떤 혈통이냐? 바깥 세상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이 아니라구. 완전히 달라. 그렇게 다른 근본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있다는 거야. 너희들이 그것을 모른다는 것이 문제라구. 아무리 원리 말씀을 알고 행복하다 하더라도 중심에 도달하지 못했어.

본연적인 세계로 찾아가는 방향은 하나의 방향이기 때문에 복잡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살아가는 방향은 날마다 다르지요? 오늘과 내일의 방향이 같지 않고 지그재그예요. 그것은 타락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회개해야 돼요. 인간은 타락했기 때문에 본연적인 세계를 영원히 찾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구원의 방법으로 준비해 놓으신 것이 종교세계입니다.

너, 몇 살이야?「54세입니다.」쉰 넷! 머지않아 영계로 가게 되면 어떻게 할 거야? 어떻게 새로운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냐? 하나님과 천국을 알아? 모르고 있다구. 영계로 갈 때까지 기도해서 그 깊은 세계를 찾아내야 돼. 알겠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권진이 너도 알아야 된다구. 철부지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 않아? 4백 권 이상의 책이 있어. 진리 말씀이야, 이게. 금은보화를 주고 살 수 없고, 미국을 주고도 살 수 없고, 하늘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말씀이 얼마나 천대받았어? 아버지를 내 아버지가 아니라고 생각해 가지고….

*권진이가 아버지의 가치를 모른다는 것이 문제라구. ‘아, 타락한 세상의 다른 아버지들과 마찬가지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타락한 세상에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과 같은 그러한 오묘한 가치가 없다구. 그러한 가치를 원하는 사람은 180도 달라져야 돼. 그렇게 달라지기 위해서는 타락한 세계를 완전히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와 관계를 맺을 수 없어.

지금 영계의 5대 성인들이 ≪천성경≫을 증거하고 있다구요. 내가 선포한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진리를 지상에 영원히 선포하시는 거라구요. 영계에 있는 미국 대통령들도 하나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을 따르고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누구냐? 참부모예요. ‘참부모’ 해 봐요! 「참부모!」

상하·좌우·전후관계의 중심은 하나님

여러분이 참부모를 알아요? 참부모·참사랑·참생명·참혈통·참천국이 하나된 곳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세계예요. 그러한 지상천국에 살다가 영계에 가서 하나되어야 이상세계가 전개되는 거라구요. 두 세계가 아니라 하나의 세계예요. 손의 앞뒤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서양과 동양이 갈라져 있어도 원수가 아니에요.

중심을 몰라요. 북쪽과 남쪽의 중심도 모르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이 중심이 북쪽과 남쪽을 연결하고 동쪽과 서쪽을 연결한다구요. 이 중심에 나타나는 하나님 심정세계의 문화가 인류의 이상적인 문화가 되는 거예요. 두 문화가 아니라 하나의 문화라구요. 그 하나의 문화가 어디서 시작되느냐 하면 남자와 여자가 하나되는 가정이에요.

가정에서 부자의 관계를 중심삼은 상하, 부부의 관계를 중심삼은 좌우, 그리고 형제관계를 중심삼은 전후의 관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중심을 몰라요. 그 중심이 하나님이에요. 그 세 관계가 두 점이 아니라 한 점에 연결돼요. 그래서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이 핵이 센터예요. 뼈와 살과 같다구요.

전인류가 그 중심을 모르기 때문에 갈라져요. 서구 사람들이 ‘내가 최고다. 권력이 제일이다!’ 하지요? 결국 그래서 개인주의자들이 되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원수예요. 사탄과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게 돼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어떻게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를 아무도 몰라요. 참부모밖에 모르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너 권진이도 알아야 돼. 이런 말씀을 너희가 한 번도 읽어 보지 않잖았어? 아버지 자식이 말이야. *사랑, 생명, 그리고 혈통을 중심삼고 연결되어야 모든 것이 상속되는 거야. 그것을 모르고 있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 정신 바짝 차리라구. 알겠지? 네 아버지를 알아야 된다구. 응?「예.」아버지가 필요하지?「예.」네 생명 무엇보다도 네 아버지가 필요해. 없으면 다 무너지는 거야. 엄마, 수고 좀 더 해야 돼.「예.」자, 그럼 누가 기도할래? 효율이, 기도해. 이제 떠날 시간이 되어 온다. (김효율 보좌관 기도)

평화대사와 그 외 지시사항

효율이는 말이야, 23일날 일본과 한국에서, 한국과 미국은 물론이겠지만, 이번에 이스라엘로 보낼 수 있는 선교사들 40명씩 참석하라고 하라구.「일본과 한국에서 40명씩요?」그래, 40명씩!「평화대사들 말입니까?」일본하고 한국에서. 미국은 이제 갈 텐데, 평화대사를 내가 4월 1일부로 가자 지방으로 배치해야 되겠어. 알겠어? 요전에 갔던 그런 경험 있는 사람들을 보내는 것이 좋을 거라구.

「그러니까 한국 사람으로서 평화대사 40명, 지난번에 이스라엘 다녀온, 그다음에 일본 사람으로서 이스라엘에 다녀온 평화대사 40명, 그렇게 말씀하셨습니까?」그 다녀온 사람만이 아니라 지금 현재 안 간 사람들 가운데 우수한 사람들을 빼라고 그래. 원래는 한 나라가 40명씩 더 선출해야 되는 것인데, 첫 번에 가 가지고 일을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예.」

그리고 일본과 한국에서 열 명씩, 될 수 있으면 책임자들 열 명씩 데려올 수 있으면 데려오라고 그래. 미국은 이제 참석할 테니까….「책임자들 10명은 40명 중에 포함 안 되는 거지요?」포함 안 되는 거야. 50명 모여서 와야 된다구.

그리고 구라파의 영·미·불, 일·독·이도 이번에 참석했다가 4월달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 낚시 훈련을 시키려고 그래.

그리고 주동문은 말이야, 이번 뉴욕에 가면 대번에 우리 비행기 만든 회사를 방문시키려고 그래. 문 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도 한 번 갔다 오는 것이 좋아. 그다음에 여기 노틀들을 해서 한번 본격적인 계약을 해야 되겠어.「예, 알겠습니다.」

돈이 5백만 달러가 와 있어. 온 만큼 유정옥도 얼마만큼 빨리 이것을 자기가 책임 해 가지고…. 사실은 세 대를 사려고 했던 거야. 61 그거 세 대를 못 사니까, 그 세 대 가운데 두 대라도 2년 남은 기간이 있으므로 한 대라도 92타입을 구해야 되겠다구. 그래야 스타팅이 최고의 자리가 돼.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여수·순천 지방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출발 기지를 만드는데 그래 가지고…. 너는 지원단을 만들 수 있게끔 준비해 가지고 그 예산을 뽑아 보라구. 네(권진님)가 아니라 딴 사람을 불러서 할 수 있지만…. 너희들은 선생님 가정에 공업계에 있어서 하늘이 천재적인 소질을 준 것인데, 성공이 아니라 실패야.

창렬이도 그래. 실패작이지. 언제나 하늘을 모시고 살지 못하니 실패하는 거야. 선생님을 이용해 가지고 자기들 일을 세우기 위해서 일했다는 거라구.

승룡이도 그래. 이사장 하면서 땅 사 놓은 것 전부 다 관리도 못 했다는 거야. 세상에! 그걸 자기들에게 맡겨 가지고 미국으로 떠난 지 34년 됐는데, 언제 한국에 와 가지고 자기들 회사의 보고를 받지 않았어. 자기와 같이 믿었던 것이 전부 다 실패작이야. 도적질해 먹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새 출발 하자

알겠나? 미국이 잘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알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 이제 새로이 본토에 가서 착륙해야 되겠어요. 여기가 라스베이거스예요. 라스베이거스는 로스베이거스예요. 뼈와 가시,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가시 아니야? 「예.」 베이거스, 뼈와 가시.

이것을 사막 중에 만들어 놓았는데, 이것이 영원히 간다고 생각 안 해요. 내가 손대서 정리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할리우드까지. 이런 것에 전문가예요. 얘기를 안 해요, 내가. 무슨 흉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말 안 해요. ‘너희들이 벌여 가지고 세상을 망치는 데 공헌하누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건 지나갈 세상이에요.

자, 그렇게 알고, 새 출발 하자구요. 오늘이 19일이에요. 18일 어제까지 4수, 3수, 삼 사 십이(3×4=12), 삼 육 십팔(3×6=18)…. 4년에 3개월을 중심삼아 가지고 삼 사 십이, 그다음에 3월 18일, 삼 육 십팔, 사탄수의 모든 전부를 완결해 19, 20고개를 넘어간다고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아담이 19세를 못 넘었어요. 20세만 됐으면 천하가 그 품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내가 준비한 거예요.

이번에 내가 가서 한국말로 하면 좋겠나, 영어로 하면 좋겠나? 「뭘로 하셔도 좋겠습니다.」 내가 둘 다 준비했어. 「한국 말씀도 아버님, 이제는 뭐 정평이 나 있습니다.」 권위를 세우려면 그래야 돼요. 그래야 되는 거지. 「말씀이 한국어 아닙니까?」 그렇지만 이 미국 놈의 자식들이 내가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고 있어. 물어보고 청중들이 원하는 대로 할지 몰라. (웃음) 왜 웃어? 「상당히 독특한 입장에 처할 수 있는….」 그래, 사회자가 원하는 대로…. 한국 사람은 몇 사람 안 되지? 통역을 통해 듣기가 얼마나 거북해? 사실 원문을 가지고 하면 대번에 이해하는 거야. 내가 그래서 둘 다 준비했어. 그렇지만 한국어를 모국어로 생각할 때는 그것을 먼저 물어보고, 청중이 정 원한다면 말이야, 하는 거야. 준비 다 했다구.

자, 이제는 날아가면 되는 거예요. 이제는 좋은 비행기 타고…. 창열이는? 「저는 제 비행기로 가겠습니다.」 「국진이하고. (어머님)」 그래. 가까운 사람 중에 제일 젊지? 「예.」

이 사람은 지금 가외의 사람이지. 이번에 아주 새로운 결심을 할 거라구. 통일교회가 어드런 곳이고, 얼마나 무서운 곳이고, 선생님 말씀이 허재비 말씀이 아니다 이거예요. 허재비가 아니에요. 실체 인간이 허재비를 못 이겼어요. 똥 싸고 그저…. 똥 싸 가지고 거기를 쉼터로 삼아서 곡식을 다 도둑질하고…. 자, 그래! (경배)

그래, 이제는 출동이야. 두 형제 결심 잘 하라구. 알겠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