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여러분이 행복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 주일입니다. 여러분 1977년을 생각해 보게 될 때, 그 무엇인지 아쉬운 것이 있으면 있을수록 1978년은 그런 일이 없게끔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1년을 지내고 난 후에 생각하게 될 때, '작년은 내가 참 보람 있게 생활을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봅니다. 여러분들은 그래요?「아니요」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우리의 하루 생활도 그렇다고 보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참 뜻있게 살려고 했는데 그렇게 못 살았다고 후회하고 반성하는 날이 많은 것입니다. 이러한 날과 이러한 해를 갖는 것이 우리의 일상 생활 습관이라고 하게 될 때, 우리의 일생은 어떻겠느냐? 우리의 일생도 마찬가지의 결론에 도달한다는 것을 우리는 예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한 번 태어났으니 어차피 이러한 생활 과정을 거쳐 가지고 이 땅 위에서 저나라로 가게 마련인 것입니다.
만일에 지난해에 실패했고 아쉬워했던 것을 해를 넘어서 가지고 금년에 기뻐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면 그것은 전진할 수 있고 보다 소망을 지닐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금년에 그러한 희망이 없다면 어떨 것이냐? 그렇게 볼 때, 우리의 일생을 두고 봐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일생을 살다가 운명의 시간에 당도하는 그때에 있어서 후회하고 아무 소망도 없이 그 자리를 맞는다면 얼마나 비참하겠느냐!
그와 같은 관점에서 보면 한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이면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은 2백 년이란 역사를 거쳐 가지고 이만한 역사를 지녀 왔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는 '미국의 장래는 희망이 없다. 현재 우리의 삶은 보람이 없는 것이다. 모든 면에서 후회와 걱정에 잠긴 생활을 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만일에 무슨 일이 있어 가지고 이 나라가 기울어지게 될 때는 어떻게 될 것이냐? 희망도 없는 혼란 가운데서 기울어지고 쓰러지는 이런 입장에 서면 어떻게 될 것이냐? 그것은 슬픔의 연속이 될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아침이 오면 저녁이 되고, 저녁이 되면 밤이 오게 되지만, 이 밤이라는 기간은 누구나 다 원치 않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밤을 거쳐서 새로운 아침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밤을 우리가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동기로 삼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은 태어나게 될 때 희망을 갖고 태어났느냐, 절망을 갖고 태어났느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태어났을 때는 모르지요. 어린 애기 때는 모르지만, 여러분 자신 중에는 희망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틀림없지요?「예」 자기 아버지도 그렇고, 자기 어머니도 그렇고, 친척도 그런 거예요. 전부 다 한 애기가 복중에서 태어나면 벌써 희망을 갖게 됩니다. 희망을 일으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소망이 간절하면 간절할수록 그 애기가 태어나게 될 때는 더 큰 환희가 벌어지고, 더 큰 기쁨의 웃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이 그렇다면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이 계시다면 신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태어나게 될 때에도 모든 존재들은 아담 해와가 태어나기 전에 그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희망을 가졌을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
자, 하나님이란 분이 계셔 가지고 그가 생각하는 것이 입체적이면 입체적일수록, 크면 클수록 아담 해와를 바라보는 그분에게 있어서는, 그들을 작은 희망을 가지고 바라보았겠느냐, 큰 희망을 가지고 바라보았겠느냐? 생각하는 것이 크니만큼 희망이 컸을 것입니다. 어떤 나라의 왕이 있다면 그 나라의 왕자면 왕자, 왕녀면 왕녀로 태어나는 그 자녀에 대해서 그 왕의 희망은 큰 것입니다.
그 희망은 순간적인 희망이 아니라 연속적인 희망인 것입니다. 그 희망을 중심삼고 태어나게 될 때에는 가졌던 그 희망을 중심삼고 모든 자체에 대해서 비교하고 검토하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희망을 갖는 것이 좋은 거예요?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희망의 기준을 중심삼고 '너도 그렇게 되어라' 하면서 전부 다 이러한 희망의 기준에 맞게끔 밀어내려고 하고, 교육을 하려고 하고, 모든 훈련을 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희망의 기준에 맞는 하나의 실체로 등장했다 할 때 그 희망의 실현이 그때에 비로소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태어난 모든 존재는 태어나기 전부터 희망 가운데 지어졌고, 희망 가운데 태어났고, 희망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희망을 품고 사는 데에서 그쳐지는 것이 아니라 더 큰 희망으로 연결될 수 있는 이런 길을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가는 길은 발전이요, 더 크고 위대한 행복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죽음의 자리에 있어서 희망을 갖고 있는 부모는 자기 아들딸 앞에 자기의 미래의 희망을 연속시키는 유언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이 태어나는 것을 두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그런 소망을 가졌을 것이고, 그다음에 이 모든 만우주의 만물은 자기들의 주인이 생겨난다고 하는 희망을 가졌을 것입니다. 위에는 하늘이, 땅에는 만물이 서로서로 인간을 중심삼고 희망을 갖고 태어나기를 바랐고, 태어난 인간을 대해 가지고 미래, 앞날을 바라보면서 희망을 지니고 있었음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가 해야 할 것이 뭐냐? 만물의 주인이 되어야 되고, 하나님이 원하는 참다운 아들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만물의 참주인이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때서야 '하나님이 기쁘다!' 하실 것입니다. 기쁜 것입니다. 그 해피(happy;행복)라는 말이 하나님에게만 해당되느냐? 인간도 행복이요, 만물도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행복하다구요.
여러분들은 기쁜 일이 있으면 혼자 기뻐하고 싶은가요, 누구하고 나누고 싶은가요?「나누고 싶습니다」 왜요? 거기에는 전체가 관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희망은 어때요, 희망은? 그런데 희망도 다같이 갖고 싶겠지만, 희망만 가지고 기쁨이 있어요?「아니요」 희망을 이루어 나가는 길에 있어서는 기쁨이 먼저가 아니라구요, 기쁨이. 고통이 먼저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은 자기에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좋은 것이 못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인간 앞에 좋은 것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자, 이런 큰 희망을 갖고 있는데 그 희망이 저절로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손들어 봐요. 「아니요」 왜 아니예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느냐구요. 이걸 볼 때 큰 희망을 가질수록 거기에 동반되는 것은…. 큰 햇빛이 있기 전에는 어둠이 먼저 있는 거라구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들이 밝다고 하는 것을 모르는 것은 어둠을 극복한 자리에 선 것을 망각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어둠을 극복한 자리에 섰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것은…. 그래 가지고야 밝음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내가 살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죽음을 극복하고 있다는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 심장은 큰 힘을 주기 위해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모든 운동을 하고 있고, 혈관과 세포가 거기에서 자라고 있다는 거예요. 죽음과 싸우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지요?
자, 그러면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이게? 응? 뭘하는 사람들이예요?「무니들입니다」(웃음) 무니가 뭐고, 뭘하는 녀석들이예요, 이게? 하나님이 희망을 잃어버렸다면 하나님의 희망을 이어 놓고, 하나님께 희망을 갖다 주고, 인류가 희망이 없다면 인류 앞에 희망을 갖다 주고, 우리 자신이 미래의 희망이 없다면 미래에 희망을 갖다 주는 이러한 무니라면 그것은 하나님도 좋아할 것이고, 인류도 좋아할 것이고, 과거, 현재, 미래도 좋아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이 기쁜 하나님일 것인가, 슬픈 하나님일 것인가? 오늘날 세상이 이렇게 망하고, 싸움이 연속되는 환경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기쁠 수 없는 하나님일 것입니다. 또한 이 땅의 인간을 대해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하나님이냐? 절망을 가질 수밖에 없는 하나님인 것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희망을 이어줄 수 있는 그러한 무리가 있다면…. 그러한 나라가 없더라도 혹은 단체가 없더라도 그러한 개인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 개인을 희망으로 바라볼 것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더라도 그러한 한 개인이 있으면 하나님은 그 개인을 바라보고 희망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한 사람을 바라본다는 거예요. 그럴 것입니다.
또한 이 세계를 바라볼 때, 지금 인류가 희망 가운데 살고 있느냐? 아닙니다. 절망과 비참 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인류 가운데 그러한 나라는 없더라도 절망을 극복하고 희망을 갖다 줄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있다면 이 모든 세계 인류는 그 사람을 바라볼 것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역사가 전부 다 비참하고 슬픈 역사였더라도, 이런 역사 과정에 있어서 미래를 대신해서 한 사람이라도 희망을 갖다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역사도 그를 향해서 주시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희망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이 악한, 혼란한 세계에 희망이 될 수 있고, 역사의 희망으로 등장할 수 있는 그러한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남자도 좋고, 여자도 좋다 그 말이라구요. 그 사람이 한국으로 간다면 하늘과 세계와 역사는 한국으로 집결될 것입니다. 희망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 아프리카의 최남단 케이프타운까지 전부 다…. 그래요? 캄캄한 세상 천지에 어두움을 헤치고 새로운 아침의 동이 터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모든 존재는 햇빛을 맞기 위하여 방향을 가려 가는 입장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 것입니다.
자, 그런 사람이 누구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지요? 그런 단체가 있으면 좋겠지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미국이 아무리 좋더라도 미국을 버리고 찾아갈래요, 안 찾아갈래요?「찾아갑니다」 어떤 나라의 사람도 마찬가지의 결론이 나온다구요. 오늘날 인류를 대해서 이런 관점에서 한번 비판해 볼 때, 역사상에 그러한 희망을 갖겠다고 몸부림친 사람이 과연 누구냐? 그런 것을 한 번 실천해 보겠다고 세상과 더불어 싸워 온 사람이 과연 누구냐? 뭐 말한다면 예수님이나 그랬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그 나라를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염려하고 죽음까지도 포기하고 나설 만한 용단을 가진 사나이는 예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는 하늘이 절망할 수 있고, 인류가 절망할 수 있고, 미래가 절망할 수 있는 자리에 절대 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두운 세계와 싸우는 데 있어서 예수…. 로마가 박해하고 유대 나라가 반대하고 유대교가 반대하고 집안이 반대하고 모든 전체가 반대할 때, '야, 예수야 그 반대 받지 말고 그저 그냥 하자는 대로 하면 되는 거 아니냐' 할 때, 예수는 '아무리 내가 죽더라도 하나님의 희망을 끊고 싶지 않고, 아무리 내가 죽더라도 인류의 희망을 끊을 수 없고, 아무리 내가 죽더라도 역사의 희망을 망치는 사나이는 안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런 걸 볼 때 예수의 죽음길은 자기가 몰려서 죽더라도 도리어 하나님에게 자기로 말미암아 충격을 받고, 분한 마음을 가지고 희망하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가해 주고, 인류에게 분함을 느껴 가지고 희망하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가해 주고, 미래의 후손들에게 분함을 가지고 희망하는 것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이라도 남겨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 죽음길이 아니었더냐. 예수의 죽음길이 그런 길이 아니였더냐. 하늘을 자극시킨 자극적인….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럴 거예요. 희망을 꺾이고 사탄한데 유린당하던 그 분함을 품고 이것을 다시 부활시키려고 하는 마음을 가질 하나님임에 틀림없고, 또한 인류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부활의 희망을 원하실 것이 틀림없고, 인류가 부활의 희망을 원할 것이 틀림없고, 역사가 부활의 희망을 구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기독교가 그 희망의 봉화를 들고 간다면 하늘이 일으켜 주실 것이고, 인류가 환영할 것이고, 역사가 세워 줄 것입니다. 역사가 받들어서 세워 준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딪치는 곳곳마다 후퇴가 아니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부딪치는 곳마다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실공히 예수가…. 예수님을 생각해 보라구요. 예수님이 한 게 뭐 있어요? 갈릴리 바닷가에서 어부들을 데리고 한 3년 동안 뭐 어떻고 어떻고 하다가 비참하게 반역자로 몰려 죽은 예수님입니다. 아무 성명이 없었던 예수님이라구요.
예수님의 눈은 둘이예요, 넷이예요?「둘이요」 귀는요? 머리는 어때요? 머리가 동서남북으로 되어 있어요?「아니요」 여러분들과 달라요, 같아요? 「같습니다」 같아요, 안 같아요?「같습니다」 그러면 같긴 같은데, 남자는 틀림없이 남자인데 뭐가 달라요? 뭐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예수 보고 야단이예요? 인류가 왜 예수 때문에 야단이예요? 하나님의 희망의 연결을 가져올 수 있고, 인류의 희망의 부활을 가져올 수 있고, 역사의 희망의 완성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다르다구요.
첫째가 뭐라구요? 하나님의 희망의 중심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원하시겠지요? 원하시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될 수 있는 사람이니까 하나님의 희망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뭐라구요? 인류의 희망입니다. 그다음엔? 역사적인 희망입니다. 과거나 현재나, 언제나 바라던 희망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희망의 사명을 가진 입장에서 예수는 나타났지만 예수가 죽는 날에는, 하나님이 희망이 없으니 하나님이 죽은 거와 마찬가지이고, 인류가 희망이 없으니 인류도 죽은 거와 마찬가지이고, 미래도 희망이 없으니 죽은 거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부활시킬 수 있는 원동력도 이와 같은 입장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불빛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 불빛이 깜박깜박하는 것입니다. 전기 불같이 비치려고 했는데…. 그렇게는 못 비치더라도 깜박깜박하는 그 빛이라도 남겨 놓아야 됩니다. 죽지 않았으면 24시간 전기불같이, 태양같이 빛나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와야 된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걸 볼 때 역사적인 방향에 맞을 수 있고,하나님의 소망에 맞을 수 있고, 전체 인류의 소망에 맞을 수 있는 내용이 완비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예수였는데도 불구하고, 예수의 사상을 이어받고, 예수의 뜻을 이어받은 오늘날의 기독교는 어떠냐? 하나님이 볼 때 '아! 기독교야, 너는 내 희망의 단체로구나' 하고, 또 온 세계가 '아! 기독교는 우리의 희망이기 때문에 기독교로, 기독교로 가자' 그래요? 역사도 '앞으로 기독교만이 미래의 희망이기 때문에 이 기독교를 통해서 미래로 가자' 그래요? 「아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로 갈 것인가? 이 세계는 어디로 갈 것인가? 역사의 방향은 어디로 갈 것인가? 인류는? 기독교는 안 가더라도 하나님은 그 희망을 향해서 갈 길을 찾을 것이고, 인류도 갈 길을 찾을 것이고, 역사도 갈 길을 찾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도대체 그런 희망이 이루어진 세계는 어떤 세계일 것인가? 어떤 세계냐 이겁니다. 무슨 세계일 것인가? 그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지상천국일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그 외는 없습니다. 그러면 킹덤 오브 갓 온 어스(Kingdom of God on Earth;지상천국) 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의 희망이 이루어져서 하나님이 좋아하는 세계입니다. 또한 모든 오색인종이 인류의 소망과 희망이 이루어져서 춤추고 좋아하는 세계입니다. 알겠어요? 앞으로의 역사의 방향은 어디로 갈 것이냐? 가는 방향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지상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희망이 그것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의 희망이, 인류의 희망이, 역사적인 희망이 하나되어 가지고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그곳은 지상천국이다, 그 말입니다.
세상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이 있느냐? 이 지상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종교는 가만히 보면 전부 다 죽어 천당가자고 하고 말이예요. 세상에는 지금 절망이다 하고 말이예요. 주의 사상을 보더라도, 공산주의만 보더라도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물질세계를 인정하고 말이예요. 오늘날의 기독교나 종교도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더우기 공산주의는 투쟁으로써 발전해 나온다고 하고 있어요. 오늘날 그런 사상을 가진 종교가 없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그러한 소망을 가진 단체, 그럴 수 있는 패들이 있다면 누구일 것이냐? 그것은 무니밖에 없습니다, 무니. (박수)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희망이 있어요?「예」 희망이 진짜 있어요?「예」 희망이 무엇이예요? '킹덤 오브 갓 온 어스(Kingdom of God on Earth;지상천국)' 가 뭐냐? 하나님을 해방시켜서 기쁘게 하는 것이요, 인류를 해방해서 기쁘게 하는 것이요, 역사를 해방해서 기쁘게 하는 것입니다. (박수)
아까는 말하기를, 깜박깜박하는 빛을 원했다 이거예요. 그것을 원해요, 전기불을 원해요? 햇빛을 원해요?「햇빛이요」 진짜 그래요?「예」 밤이 없다는 거예요. 지옥을 가더라도 내게는 빛이 발하는 거예요. 광명한 빛이 발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깜박깜박하는 불에서 전기불이 되자니, 낮을 만들려니 나에게는 언제나 소모가 벌어지고, 나에게는 원동력을 투입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그래요? 여러분이 잘 때도 '내가 자게 되면 하나님의 힘을 받아 가지고 내 몸뚱이에서 힘이 뻗쳐나간다' 그러면서 자요?「예」(웃음)
하나님은 올모스트(almost;거의)를 좋아하나요, 퍼펙트(perfect;완전)를 좋아하나요?「완전이요」 여러분은 어떤 것을 좋아해요?「완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들은 100점이 좋아요, 99.999점이 좋아요? 「100점이요」 100점하고 99.999점 하고 무엇이 달라요? 그것은 불합격품이예요, 불합격이예요. 이것은 합격품이예요. 그것이 다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하가 갈라지는 거예요.
여러분, 마라톤 대회 같은 데서 뛸 때 말이예요, 잼대로 재 가지고 요만큼만 떨어져도 지는 거예요, 안 지는 거예요? 요만큼 차이가 졌는데 왜 내가 일등 아니냐고 그래요?「아니요」 일등은 하늘이라면 다른 하나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일등에게 모든 선택권이 있는 거예요. 일등이 지옥을 좋다고 하게 되면 일등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은 지옥을 좋다고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도 일등이 좋다고 하게 되면 그래라, 그래라, 이렇게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웃으심)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뭐 자기들은 천국가고 세상 사람은 지옥간다고 하지만, 지옥가는 세상 사람을 붙들고 나 여기 좋다고 하면 지옥을 도리어 천국으로 만들 수도 있는 것입니다. 자, 우리 통일교인들은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그런 사상을 가져 보자는 것입니다. 일등만 할 수 있다면 레버런 문은 그럴 수도 있다는 거예요. (박수)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이 일등하기를 바래요, 꼴등하기를 바래요?「일등이요」 그러면 하나님은 레버런 문이 지금 한 중간쯤, 7부 8부까지 뛰었으니 지면 좋겠다고 하겠나요, 일등하면 좋겠다고 하겠나요? 밀어 주고 싶겠나요, 안 밀어 주고 싶겠나요? 여러분들이 챔피언이 되기를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어떻겠어요? 하나님은?「같습니다」
왜 같아요, 왜? 레버런 문은 한국에서 나 가지고 그래도 미국에서 이만큼 뛰고 있고, 세계 사람들이 망원경으로 '레버런 문이 무얼 하는지 보자' 이러게 만들었으니…. 그거 그럴 만하다구요. 역사상에서 볼 때 그만큼 뛰어 본 사람이 없다구요, 사실은. 그렇잖아요?「예」 그걸 볼 때, 하나님도 여러분들과 같이 챔피언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 세계는 어떨까요? 이 혼란된 세상에, 암흑의 세상에 그래도 레버런 문이 그럴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레버런 문 잘해라, 뛰어라 뛰어라' 할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무니라고 욕을 먹지만 여러분들을 환영하는 사람 있어요, 없어요? 지금은 몰라서 그렇지, 아는 날에는 미국 전체가 소리치고 세계 전체가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반대하는 사람은 여러분들하고 뭐가 달라요? 여러분들은 레버런 문을 아는 사람이고, 그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다른 거예요. 여러분들은 옛날에 여기 들어오기 전에 통일교회 좋다고 하며 들어왔어요? (웃음)
이상하다는 거예요. 서양에서 의자도 없는 교회가 어디 있어요? 시멘트 바닥에 이렇게 앉아 가지고 아이고 다리가 아파 죽겠는데 예배가 뭐예요? 지금 아픈 생각이 더하지, 뭐 하나님 생각이 나요? 이런 판인데 이상하다구요, 이상해요. 그것은 왜 그래요? 보라구요. 연막전술이라구요. 하나님이 연막작전을 하고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건달같이 힘 안 들이고 공짜를 바라는 녀석은 여기에 와서 배기지 못한다는 거예요. 진짜를 찾는 사람은 뼛골이 없어지도록 고생해도 좋다는 사람입니다. 진짜는 모든 시험을 패스한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모든 시험을 패스한 자리가 진짜가 앉는 자리입니다.
여러분들은 참통일교회 교인이예요?「예」 푸-. 그래 여러분들은 시험에 다 패스했어요? 이놈의 자식들아! 그게 무슨 참통일교회 교인이야? 그래, 시험 패스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통일교회는 왜 그걸 하는지 몰라. 기성교회는 그저 찬송가나 성경을 들고 가서 한 40분 정도 앉아 가지고 아멘, 아침에 가서 아멘, 저녁에 가서 아멘 하면 다 되는데, 아이고 통일교회는 뭐가 이렇게 복잡하고 하는 것이 많아?' 나 이런 교회는 싫어. 뭐가 이렇게 많아?' 그러지 않아요? (웃음)
여러분, 학교에 가면 말이예요, 학교에 가서 학과 공부 많이 하고 복잡한 과정을 거친 사람이 훌륭해요, 복잡하니 제일 꽁지라는 구렁통으로 간다고 하는 사람이 더 훌륭해요? 어떤 게 더 쉬운 거예요? 영점은 공 아니예요, 공? 구멍이 뻥 뚫려졌기 때문에 나가기가 쉽지요, 어디에나. 그래 벼랑에 구멍을 뚫겠다는 게 쉬워요, 구멍이 있는데 나가는 게 쉬워요? 어떤 게 쉬워요?
100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이 앞에 꼴찌(0)를 두들겨 패는 몽둥이(1)가 지키고 있다고 나는 생각해요. 이 공(0)이 말이예요, 맞더라도 마음대로 가서 붙으면 안 돼요. 그것은 딱 간격을 취해야 돼요. 그게 얼마나 질서정연하냐 이거예요. 그게 좋아요? 쉬운 것을 찾아가는 사람은 절망이 기다리는 것이요, 어려운 것을 찾아가는 사람은 희망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지이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자, 하나님이 희망이라는 것을 왜 어려운 데에 두었겠어요? 쉬운 데다 두시지. 그것은 왜 그랬을까요, 하나님이? 그걸 알아야 돼요. 쉬운 것이 되게 되면 변하기가 쉽지만, 어려운 것으로 남아지는 날에는 변하질 않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다이아몬드가 될래요, 그냥 수정이 될래요, 유리가 될래요?「다이아몬드」 왜? 다이아몬드는 유리 같은 것도 잘라 버린다구요. 왜 그래요? 단단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비싼 것을 좋아해요, 싼 것을 좋아해요?「비싼 것이요」 어째서요? 힘들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천지이치가 그래요, 천지이치가.
그래서 종교 중에서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통일교회는 지옥을 소화시키자는 것입니다. (웃으심) 알겠어요? 그럴래요, '아이고 그것 뭐 힘들게 갈 게 뭐 있나. 기독교인들과 같이 쉬운 길로 가지' 그럴래요? 어떻게 갈래요?「힘든 길요」 자, 이렇게 설명해 주면 말이예요. 알기는 다 안다구요. 여러분은 아침에 일찍 여기에 나올 때 얼굴을 찡그리면서 할수없이 왔어요, 눈도 웃고 입도 웃으면서 왔어요? 혹은 눈은 좋아하는데 입은 이러고 왔어요? (웃음) 내가 매일 아침 여기에 와서 여러분들을 척 보면 말이예요. 전부 나를 대하는 인상이 좋지 않다구요. 아침에 여기에 올 적마다 여러분의 얼굴을 쓱 보면, 인상이 좋지 않다구요. 내가 이렇게 얘기하게 될 때에야, 그제서야…. (웃음)
이제부터, 금년 1978년부터는 말이예요, 오면서도 좋아하고, 오면서 좋아할 뿐 아니라 일어나면서부터 좋아야 됩니다. 일어나면서부터 좋아야지 '아이쿠쿠쿠' (표정지으심) 그러면 좋을 게 뭐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오면서도 '이놈의 차, 잘 가는구나. 잘 가니 기분 좋구나. 빨리 가자' 이러면서 와야 되는 거예요. 벨베디아에 척 들어오면 '아이고 벨베디아야, 잘 있었느냐. 날이 새기 시작하는구나. 너 좋지? 이러면서 들어와야 된다는 거예요. 시멘트 바닥을 보고 '야, 시멘트 바닥아, 너 얼마나 추웠니? 너희도 관심 많이 가져 주니까 좋지? 그래야 된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박수)
옳은 말입니다. 나에게 원하고 있다는 거예요. 세상만사가 전부 다 인간 하나를 바라보고 있지 않느냐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런 것 같아요? 「예」 그 희망 때문에 여러분의 눈을 우주가 만들어 주고, 하나님이 만들어 줬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낳아 줬다는 거예요.
그럼 코는 예외예요? 코가 '나는 하나님의 희망 때문에 만든 것이 아니야. 나는 혼자 고독하게 붙어 있으니 혼자 고독하게 만들어진 거야' 그래요? 입은? 귀는? 여자들 가슴은? 궁둥이는? 여자들 볼 때 궁둥이가 이러면 보기 싫다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의 희망, 누구의 희망, 역사적인 희망, 모든 만물의 희망이 다 하나에게 달렸다는 거예요. 그런데 뭐 대장이 부럽고, 왕이 부럽고, 미국 대통령의 권세가 부러우냐 이거예요.
이제 그만 했으면 다 알았다구요, 응? 시간이 다 됐으니 이제 그만두자구요. 내가 말씀 시작한 지 한 시간 20분이 됐다구요. 이제 그만하면 알았지요?「아니요」
그러면 잠깐만 더 얘기하자구요. 여러분들은 엄마 아빠가 복중에 여러분을 배게 할 때 얼마나 정성을 들였겠나 생각해 봤어요?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똥을 싸고, 오줌을 싸고, 그저 별의별 짓을 다 하면서 자란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자랐어요, 안 그러면서 자랐어요? 여러분들 생각에는 그냥 자란 줄 알지요?
그 몸뚱이가 여러분 몸뚱이예요? 누구 몸뚱이예요? 그 눈이니 코니 하는 게 전부 다 여러분 거예요?「하나님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 것이지만, 직접 세상에서 보면 누구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절반 절반을 합한 가운데, 조상들이 개재해 가지고 태어난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 먼저 부모 앞에 감사해야 합니다. 또, 내가 병신 아닌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부모한테 '내가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라고 해봤어요? 그리고 또 체격도 잘나고, 얼굴도 잘 생기고, 인품도 좋은 남자로 태어났으면 '아! 나를 이런 남자로 태어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라고 해봤어요? 잘난 미남 미녀들이 거울을 볼 때 '우리 어머니 아버지 고맙기도 하지. 내가 이렇게 잘 생겨서 참 고맙기도 하지. 엄마 아빠 참 고맙습니다'라고 생각해 봤어요?
그다음에 자기가 무슨 특별한 재간, 남이 못하는 솜씨 같은 것을 가졌다고 하면 그것이 다 자기가 가진 거예요? 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낳아 주었기 때문에…. 얼마나 감사해요. 세계적인 화가가 됐다면, 그 세계적인 화가는 먼저 누구한테 감사해야 되느냐? 자기 이름이 난 그 나라한테 감사하기 전에 부모한테 감사해야 됩니다. 부모가 이런 자식으로 자기를 낳아 주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하며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 순서가 먼저 부모 앞에 감사해야 하고, 그다음에는 형제 앞에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우리 형님과 누나가 나를 위해서 그런 훌륭한 자리에 나가라고 얼마나 마음으로 기도하고 염려해 주었는가, 밥을 먹으나 해가 지거나 '우리 동생 훌륭한 사람 되었으면, 대학 가서 공부하는데 누구한테 지지 않게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하고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해주었겠는가 그 말이라구요. 그다음에 학교에 가면 학교 자체도 공부를 잘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이 나라의 인물이 되기를 나에게 원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배움에 있어서의 아버지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내 모든 몸뚱이를 구성시킨 만물한테 감사해야 됩니다. 여기(몸)에 전부 다 만물이 들어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첫째 부모는 하늘이요, 둘째 부모는 나를 낳아 준 부모요, 세째 부모는 만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만물에 대해서 감사하고, 선생님에 대해서 감사하고, 형제와 부모에 대해서 감사하고, 하늘에 대해서 감사해야 됩니다. 그것을 가르면 그렇다구요.
하늘에 대해서 감사하고, 부모에 대해서 감사하고, 형제와 선생에 대해서 감사하고, 그다음에 만물에 대해서 감사하면 인간은 갈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모로부터 형제로부터 선생님으로부터 만물까지 전부 다 나에게 희망을 걸고 훌륭해지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자, 그런데 오늘날 미국 청년들은 보면 전부 다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제일이다' 이러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의 사상과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생활인 것입니다. '나는 나요!' 그것이 그들의 생활인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배반자입니다.
여러분들이 배반자라는 걸 느껴 봤어요? 생각해 봤어요?「예」 이거 내가 물어 보니 이제서야 '예스' 하고 대답하지, 오늘날 미국 청년들이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 뭐야! 자기들이 좋아 가지고 날 낳았지. 형제가 다 뭐야! 선생이 뭐야! 밥먹기 위해서 가르쳐 주는 거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희망에 대한 배반자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대해 가지고 무엇을 원할까요? 여러분들이 망하고 못살고, 그저 욕이나 먹고 전부 다 지옥으로 가기를 바라겠어요? 그러나요?「아니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을 대해 가지고 희망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 희망을 표준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때요? 각자가 훌륭한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인류의 희망과 역사의 희망의 잼대가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래서 대중이 바라는 대로 나서게 되면 대중은 한꺼번에 환영하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미식축구 할 때 말이예요, 선수들이 넘어지면서도 그저 볼을 갖고, 넘어질듯 넘어질듯 하면서도 그저 볼을 붙들고…. 그럴 때 관중은 '와-'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한 점이라도 더 따야 한다, 저편보다 한 점이라도 더 따야 한다는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지면 희망이 무너지기 때문에…. 비가 오는 데서 하기 때문에 옷은 전부 다 그저 될 대로 되고, 얼굴도 까맣게 될 대로 되고, 형편없이 이렇게 절뚝절뚝하고 뛰더라도, 그럴수록 더 멋지다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그래요? 챔피언이 모든 사람의 희망을 이루어 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조상들에 이르기까지 전영계가, 여러분들이 몰라서 그렇지 이런 엄청난 배후에서 '잘해라, 잘해라! 영차, 영차!' 하며 응원을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내가 오늘 일생에 처음으로 제일 좋은 양복을 입고서 운동장에 와 가지고 응원하다가, 우리 편이 이겼다고 좋다고 그러다가 옆에 앉은 어떤 사람이 포켓에 다리를 척 넣어 가지고 그 새옷을 와드득 찢었다고 할 때 '이 자식아' 하면서 싸움을 하겠어요, 그냥 괜찮다고 하겠어요? 어떻겠어요? (웃음)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위신 차리고 체면 차리고 이거 뭐 보게 됐어요? 그 말이라구요. 마찬가지라구 요. 그래서 희망이 이루어지면 그 이하의 것은 거기에 전부 다…. 그러니 희망이 이루어진 그 자리가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멋진가요?
요전에는 미국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반대하고, 무니가 어떻고 어떻고 하며 반대했지만, 이제 가는 곳마다 전부 다 손을 들어 '레버런 문' 이러면 좋겠어요?「예」 보고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겠어요, 춤을 추고 이런 걸 좋아하겠어요? 미지근하게 되면….묵시록에도 보면 예수님이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고 했다구요. 미지근하면 뱉아 버리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떤 게 좋아요?「핫(hot;뜨거운 것이요)」그래 여러분들 핫(hot;뜨거운)해요? 그거 좋아하지요? 좋아하니까 그렇게 하는 거예요?「예」 핫하다고 해서 사우나탕에 들어가 가지고 땀흘리고 그러는 것이 핫이예요? 「예」
추울 때도 그저 열심히 운동하고 땀을 흘리는 것입니다. 겨울에도 땀이 나나요, 안 나나요? 여러분들, 이렇게 생각하라구요. 겨울에 땀을 흘리고 일하게 되면 만병이 낫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연 사우나탕에 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멋진 사우나탕이예요! 겨울철에 땀을 흘리며 일하는 사람은 병이 안 들고 그만큼 오래 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름에 땀 흘리는 것은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여름에 땀 흘리면 날라간다구요.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나는 병이 안 났어요.
거리에 나가게 되면 사람이 많은데…. 여러분은 하늘땅이 알아 주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미국 사람들은 여러분이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안 바라겠어요? 무니들이니까 통일교회에 들어가서는 꼴등해도 좋다고 그러겠어요?「아니요」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는 일본 멤버, 무슨 멤버, 오색인종이 전부 다 섞였는데 거기에서 미국은 꼴찌해도 좋다고 그래요?
미국 사람들 가운데서 레버런 문보다도 좀더 훌륭한 사람이 나왔으면 미국이 좋을 텐데, 레버런 문이 나와서 판치니까 기분이 좋다, 나쁘다? 어때요? 지금까지는 백인들이 전부 다 잡아다 일을 시켜 먹고, 세뇌공작을 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한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지금까지 백인이 제일인 줄 알았는데 아 이거 옐로우 레이스(yellow race:황인종)라는 것이 있고, 거기에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그 대표자가 되어 백인들을 전부 다…. 이거 반대를 했는데 가만히 통일교회를 보니까 심상치가 않다는 것입니다. 반대한 녀석들을 전부 다 복수할 것 같아서 이건 반대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중지할 수도 없고…. 그렇다구요.
여러분, 내가 그런 사람이예요? 여러분들한테 그런 거 가르쳐 줘요? 「아니요」 그들이 생각하는 것과 전부 반대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은 더 달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즉, 그것이 여러분을 결속시킬 수 있는 동기가 된다구요. 미국 국민들의 그릇된 사상을 언젠가 내가 돌이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구요. 그런 희망을 다 갖고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러면 그 희망이 빨리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몇백년 후에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1978년, 금년에 하면 좋겠어요, 명년이나 한 5년 후에 하면 좋겠어요?「금년이요」 하나님이 그런 것을 볼 때, 강하고 담대해서 뜻을 빨리 이루라고 하겠어요, 될 대로 되라고 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이제는 알았다구요.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도 여러분이 잘되길 바라고, 여러분의 형제도 여러분이 잘되길 바라고, 여러분의 선생님도 여러분이 잘되길 바라고, 나라도 여러분이 잘되길 바라고, 인류도 여러분이 잘되길 바라고, 하나님도 여러분이 잘되길 바라고, 모두 다 여러분이 잘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진짜 여러분을 안다면 좋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러분들의 형제들이 진짜 통일교회를 아는 입장에서 본다면, 여러분들을 '아, 잘했다'라고 좋아하겠나요, 나빠하겠나요? 학교 선생님들이 진짜 통일교회를 알 때 여러분들을 보고 좋아하겠나요, 안 좋아하겠나요? 미국은 어때요? 세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요. 역사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러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잘 알았어요?「예」
그런데 하는 놀음은 뭐냐? 좋긴 좋은데 하는 놀음은 싫다는 거예요. 얼굴도 안 씻고, 먹는 것도 되는 대로 먹고, 자는 것도 되는 대로 자고, 입는 것도…. 화장을 해봤나, 루즈를 발라 봤나, 메니큐어를 칠해 봤나, 이거 뭐야? 내가 모르는 게 아니라 다 안다구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약간의 말씀 수록하지 못했음)
사람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좋은 사람을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쁜 사람은…. 여러분들도 그래요? 기분 나쁜 사람을 만났다가 그다음에 딴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은 참 기분이 좋은 사람이다 할 때 어떤 사람의 인상이 남느냐? 기분 좋았던 사람의 인상이 틀림없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기분 나쁜 사람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좋은 사람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기도를 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편이라구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더불어 그렇게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내가 그 분함을 참고 도리어 그 사람을 대해서 사랑하려고 한다면,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 눈물을 흘려 줍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품속에 내가 끌려 들어가는 것을 느낀다는 거예요. 너는 '내 아들이다, 내 딸이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선에서 펀드레이징하면서도 기도생활을 하고, 감사하며 나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은 그 길밖에 없습니다. 반드시, 하늘이 같이하면 올라가는 것입니다. 맨 처음엔 모르지만 점점 가게 되면 점점 이렇게 휩싸이고 점점 핍박이고, 점점 이렇게 되고, 점점 돌길이 있고…. 이왕지사 우리 앞에는 산이 있고 골짜기가 있기 마련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그러니 이걸 지나야 평지가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넘어갈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훈련을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은 처녀 총각이기 때문에 짐이 없지만, 앞으로는 여기에 여러분의 가정이 이루어질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교회가 이루어질 것이고, 점점 과중한 짐이 있다구요. 여기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 거예요? 자, 선생님 짐이 무거워요, 안 무거워요?「무거워요」 물론 가정도 중요하고, 나라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다구요. 그런 입장에서도 경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었던 거라구요.
우리를 반대하는 입장에서 누가 도와주나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해야지요? 내가 개인을 도와주고, 가정을 도와주고, 나라를 도와주고, 세계를 도와줘야 나를 좋아하는 거예요. 자, 그때까지 가려면 그거 준비 안 해도 되겠어요? 하늘은 여러분들이 이렇게 하면서라도 가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 힘들더라도 멋지게 뛰어야 되겠나요, 쉬어야 되겠나요?「멋지게 뛰어야 됩니다」
요전에 말이예요, 뉴요커 빌딩 수리를 하는데 1년 동안에 얼마나 수리를 했느냐 하면 9층을 했다구요. 33층이 남았다구요. 이렇게 볼 때 42층까지 다 하려면 앞으로 5년 이상이 걸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걸 생각할 때 선생님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나쁩니다」 선생님은 한 5개월 동안에 전부 다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은 어떤 걸 원해요? 「5개월」 정말 5개월 동안에 하기를 원해요?「예」 단결해서 하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 방법을 가르쳐 줄까요?「예」 그 '예스' 하는 사람이 없구만요. '아이고 그렇지 않아도 고단해서 죽겠는데 또 일을 시키려고 그러나' 그러는 것 같아요. 그거 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하면 좋겠습니다」 정말이예요?「예」 그건 하루에 여섯 시간 자던 사람이 말이예요, 네 시간 자면, 두 시간만 덜 자면 된다구요. 그래도 안 되면 세 시간만 자라구요. 일년 동안 세 시간씩 자려고 생각하면 그거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나는 그게 좋다고 생각한다구요. 왜 좋으냐? 여기에는 좀 편하게 살겠다는 사람은 다 도망갈 것이고, 진짜 이 집을 사랑하고 뜻을 사랑하는 사람만 남는다구요. 그건 그럴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미스터 박을 보고 '야, 이 녀석아, 이게 뭐야? 이거 일년에 해야지 10년을 해먹을 거야?' 하고 들이 볶는 거예요. 그러면 미스터 박이 하는 말이 '아이고 선생님, 펀드레이징 나갔다가 한시에도 들어오고 이러는데, 전부 다 그래도 집이라고 찾아오는데 미스터 박이라는 감독이 서 가지고 그저 물어 뜯고 이러니 얼마나 불평하겠습니까? 그러니 제발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걸 좀 봐 줘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그때 집한테 '야, 뉴요커 빌딩아, 저 미스터 박의 말이 맞아, 선생님 말이 맞아?' 하고 물어 보니까 빌딩이 말하기를 '선생님 말이 맞습니다' (웃음) 그런 희망을 갖고 있더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야, 기다려라. 내가 어떻게 하든지 그렇게 할 것이다' 그렇게 대답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뉴요커 빌딩이 낑낑 앓고 있는데 그 뉴요커 주인인 나는 편하게 코를 골며 잠자야 되겠다. 그거 가능해요? 그게 좋아요? 그러니까 고단하더라도 말이예요. 오늘은 이만큼이라도 하고…. 이렇게 조건이라도 세우고 자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통일교회 원리를 잘 아는 뉴요커 빌딩이 '아이쿠, 통일교인은 탕감조건을 잘 알고, 나도 당신을 알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부터는 그대로 한 번 해볼래요, 안 해볼래요?「해보겠습니다」1년 동안 그 방에 사는 사람은 '틀림없이 나 혼자라도 그 방을 깨끗이 해 놓고 말겠다. 1년만 지내 봐라. 5년 지낼 것 뭐 있느냐. 1년만 지내라'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방에서 혼자 살고 싶어요, 둘이 살고 싶어요?「둘이요」 거짓말 말아요. 혼자 살고 싶지요? 미스터 박, 오늘 전부 다 싱글로 주는 거야. 그러면 1년 후면 다…. (웃음. 박수)
그래야 그 집을 사랑했다는 조건이라도 세우고 뜻 앞에 면목이 서지요. '야, 잘됐구나. 기분 좋다' 하며 밥을 먹어도 편안하고, 잠을 자도 편안하지요. 천장을 바라보고도 '야, 저거 내가 만들었구나. 내가 이런 생각을 했는데' 할 수 있고, 벽을 바라보고도 '내가 이런 생각을 했는데 야, 잘됐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야 정답고 하나되지 그렇지 않으면 무슨 관계가 있느냐 말이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몇 호실을 가질래요? 만약 1505호다 그러면 그 방에서 한 1년 동안 정성들여 보라구요. 그리고 이다음에 여러분들이 전부 다 시집 장가 가고 아들딸 낳아서 '야야! 뉴요커 가자, 가자' 그래서 뉴요커로 데리고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 갈 거예요? 식당으로 갈 거예요? 아니예요. 41층에 방에 있었으면 그리 가자고 하는 거예요. 가서 무얼 하느냐 하면, '내가 옛날에 여기서 정성을 닦은 역사가 깃들어 있기 때문에 너희들도 전부 다 이것을 사랑해야 한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한 역사가 있고, 자기가 부모로서 칭찬받을 수 있는 놀라운 재료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데리고 오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죽더라도 여러분들의 역사는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죽더라도 뉴요커 빌딩을 레버런 문이 샀다는 역사는 남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 방 가운데 한 방을 자기가 정성들였다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이예요? 동참자가 될래요, 안 될래요? 미스터 박, 오늘부터 이렇게 하겠다는 사람은 독방을 주는 거야. 안 하겠다는 사람은 세 명씩 몰아넣어. 네 명도 몰아넣어요. (웃음. 박수) 그러면 그것은 순식간에 해결하는 거예요. 그게 가능한 일이예요, 가능하지 않은 일이예요? 1년 동안 한 방도 정성 못 들이겠어요?
밥 먹은 것만큼 열심히 하라, 더 열심히 하라는 것이 아니라 밥 먹는 것만큼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밥 먹을 때 심각해서 먹어요, 할 수 없어서 먹어요? 다른 것은 그만두고, 원칙 하나를 정하노니 '밥 먹는 것만큼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자, 이제는 내가 여러분들 방에 가끔 문 열어 볼 거라구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볼 거라구요. 뭐 책상이 있으면 서랍도 열어 볼 거라구요. 핸드백이 있으면 그 핸드백도 열어 볼 거라구요. 그래, 그거 약속하자구요. 괜찮지요?「예」 싫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자구요. (웃음) 그럼 환영한다는 말이예요? 환영한다는 말이지요?「예」 모르지요. 또 돈이 없으면 내가 돈 좀 천 불 넣어 줄는지도 모르지요. 그러면 좋겠지요? 껄끄럽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응? 선생님이 오는 걸 환영해요, 안 해요?「환영합니다」
여러분들 중에 먼저 '이제는 틀림없이 합격할 수 있는 방을 하나 만들었다'고 한다면 내가 틀림없이 그 방에 갈 것입니다. 가서 잔치를 할 거라구요. 그거 한 번 해볼래요?「예」 여러분 몇 등 할래요?「넘버 원(No.1)」넘버 원 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와아' 미스터 박, 다 한다고 했다구. 하라 말라 하지 말아. 가만히 놔 두라구.
그 대신 '나는 이제부터 합니다' 하는 종이 짜박지 한 장만 붙이라구요. 문 위에, 문 구석에 말이예요, '나는 시작합니다' 하는 것만 써 가지고 붙여 놓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미스터 박, 명함만한 데에 네임(name:이름)을 쓰고 날짜를 쓰고 해서 문에다 붙일 수 있게끔 하라구. 그것만 만들어 가지고 원하는 사람 나누어 주면 된다구. 며칠로부터 시작한다고 쓸 수 있게 해 가지고 나누어 주라구. 강제로 하라는 말은 말고 그것만 나누어 주라구.
그러면 오늘 아침이고 내일이고 '틀림없이 미스터 박한테 그걸 받으러 가겠습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안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으심) 자, 약속했다구요. 안 해도 괜찮다구요. 어디 안 하나 보자구요.
여러분들은 펀드레이징도 할 줄 안다구요. 펀드레이징 다 해봤지요? 페인트가 필요하면 펀드레이징을 해서라도 내 손으로 사오라는 것입니다. 페인트칠 하는 데는 현재의 색깔을 맞추어서 하라는 것입니다. 그거 모른다는 말 못 할 거라구요. '아이구 나 모르겠어요' 그럴 수 없을 거라구요. 모를 것 없다구요. 그렇게 하면 된다구요. 자기 옷은 못 사 입는 한이 있더라도 카페트는 사야 되고, 페인트도 사야 됩니다. 여자들 손톱 자르는 것이 없다 하더라도 이것은 사야 됩니다.
자, 이다음에 결혼해 가지고 그런 방에서 첫날밤을…. 그런데 아내도 거기서 정성들이고, 남편도 거기서 정성들인, 뉴요커 빌딩에서 살던 사람끼리 결혼했으면 말이예요, 둘 중의 어느 방에서 첫날밤을 지내야 할 텐데 어떻게 하느냐. '당신 이거 만들 때 며칠 걸렸어? 누가 정성을 많이 들였나?' 해 가지고 날짜가 제일 짧고 정성을 많이 들인 아내면 아내, 남편이면 남편 방에 가서 첫날밤을 지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둘이 말해 보면 안다구요. '당신은 어떻게 했어?' 하면 '나는 이렇게 이렇게 했다'고 하고, '당신은 어떻게 했소? 나는 이렇게 이렇게 했소' 이렇게 얘기하다 보면 자동적으로 결정된다구요. 알겠어요?
첫날밤에 신부를 맞이할, 신랑을 맞이할 그런 방을 꾸민다고 생각하라구요. (웃음)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만약에 일등 되는 사람에게는 특권이 있는 거예요. 당장에 일등한 남자하고 일등한 여자하고, 일등한 사람끼리 한 번 결혼시켜 주면 좋겠어요. 한 쌍이라도 말이예요. 그럴 수도 있지요. 그러겠다는 것보다도 그럴 수도 있다는 말이예요.(웃음)
그러면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이거예요. 사람은 희망을 가지는 데 행복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뉴요커가 나에게 원하고 있다구요. 나에게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왜 뉴요커 빌딩을 사 가지고 이렇게 해 놨어? 얘 얘 무니들아, 너희들은 왜 이러고 있어? 하며 바라고 있다구요. 자기 사는 곳을 정성 못 들이면….
뉴요커 빌딩을 다 고쳐 놓고는 그다음에 어디로 가느냐? 뉴욕시가 우리를 원하니 뉴욕시로 가는 거예요. 뉴욕시에서 지저분한 것을 우리가 전부 깨끗이 하자는 거예요. 뉴요커의 한 방을 위해서 정성들인 거와 마찬가지로 뉴요커 빌딩 하나를 위해서 정성들이지 않고는 안 됩니다. 뉴요커 빌딩 하나를 위해서 정성들였으면, 그다음엔 한 도시를 위해 정성들여야 합니다. 그러면 미국은 제일 깨끗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것을 미국이, 미국 땅이 원하겠어요, 안 원하겠어요?「원합니다」 그러니까 거기까지 가기 위한 준비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걱정이 또 하나 생겼지요? (웃으심) 그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겁니다」 그것이 뭐 걱정거리이지만 해내면…. 자,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만일에 그렇게 안 하는 사람은 잘 때도 편하게 못 자는 것입니다. 이불을 덮고 누워 잘 때 네활개를 펴고 못 자는 것입니다. 그러니 잘 때는 '아이고 미안합니다' 하며 새우처럼 옆으로 자라는 거예요. 옆으로 잠든 다음에는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지만 잠들 때는 그렇게 출발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자면서 바로 자는 것은 괜찮다구요. 자, 그거 약속할래요?「예」 할 수 없어서 대답하지요? 할 수 없이 입이 안 벌어져도…. 「아닙니다」
그러면 그렇게 해 가지고 1978년 1월 8일에…. 8은 재출발수입니다. 그러니 8일은 좋은 날이예요. 그래서 오늘 뉴요커 빌딩 전체를 깨끗이 청소하는 것을 선포합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그것을 잊어버리기 쉬우니까 기억나게 해주겠어요. 잊지 말라는 거예요. (판서하자 청중들 웃음) 주먹을 쥐면 이것도 8이예요. 석경을 볼 때마다 생각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얘기했기 때문에 이것은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다구요. 잊어 보라구요. 그것을 잊어 보라구요.
숟가락이 이렇게 생겼으면 말이예요, 이것은 8자에서 하나를 잘라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라구요. (웃으심) 시계를 봐도 저것은 8자에서 하나를 잘라 놓은 거라고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뉴요커가 생각날 것입니다. 잊어버릴 수 있어요?「아니요」
자, 이래 가지고…. 미스터 박, 이제 약속했으니 처리해. 처리하는 데도 책임이 있다구. 그래 가지고 시작했으면 이런 카드에다가 빨강으로 칠해나오는 거예요.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칠판에 그림 그리심) 한꺼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일한 순서대로 하는 것입니다. 3분의 1을 했으면 3분의 1을 칠해 나오고, 절반했으면 절반을 칠해 나오고, 한 것만큼 자꾸 메워 나오는 거예요. 여자들은 초록색으로 하고, 남자들은 핑크색으로 하라구요. (웃음) 왜냐하면 내가 알아야 되겠으니까요.
남자는 꽃을 상징하기 때문에 핑크색으로 하고, 여자는 잎을 상징하기 때문에 녹색으로 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다 원리적이예요. (웃음) 또 그렇게 만들어 놓으면 말이예요, 내가 쓱 가서 남자가 잘했나 여자가 잘했나 척 보면 알 수 있어요. 또 자기들도 얼마나 했는지 안다구요. 여러분들이 다니면서 '아이고 나는 이만큼 했는데 이 방은 이만큼이구나' 하며 경쟁을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 방은 아무것도 없이 흰 것만 바르고 있을 때는 창피하다구요, 창피해.
그래 가지고 한 방을 이렇게 하고 말이예요, 그것이 다 끝나 가지고 다른 방에 이사한 사람은 그다음에 어떻게 하느냐? 한 방을 다 끝나고 두번째 갈 때는 말이예요, 맨 처음에는 가로로 하지만 이제는 세로로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그것이 다 끝났을 때는 45도 각도로 하는 거예요. (웃음) 세번째는 왼쪽에서부터, 그다음에 네번째는 그 반대로 하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첫번 할 때는 어떻게 한다구요? 알지요? 두번째는? 미스터 박, 알겠어? 그러면 내가 쓱 다니면서 대번에 알 수 있다구요. 내가 시켰으니 대번에 알 수 있다구요. 그러니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라구요. 그것은 마음대로예요. 이제 축복하는 일이 있다면 대번에 뉴요커에 가 가지고 어떻게 했나 보고 하는 거예요.
자, 이제 그만 했으면 시간이 많이 됐다구요. 그러니 뉴요커니 전체가 이런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위해서 그렇게 하면 나라가 좋아할 것이요, 세계를 위해서 그렇게 하면 세계가 좋아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은 뉴욕에 왔다갔다하면서 '뉴욕아,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 지금은 바쁘니 갔다 와 가지고 1년이고 2년후에는 더러운 데를 전부 다 내 손으로 깨끗하게 해주마' 이러고 다녔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시키려고 다….
자, 환영해요, 안 해요?「환영합니다」 왜 환영해요? 여러분들이 남을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이러는 것은 영계에 가게 되면 다 남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역사에 남는 거예요. 미스터 아무개 아무개 너는 이렇게 이렇게 했고, 뉴요커를 어떻게 했고, 뉴욕시를 어떻게 했고…. 전부 다 기록에 남는다구요. 영계에 가서 상속받을 수 있는 재산이 필요하다구요. 그거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장가가려고 하는 녀석이 살림살이를 다 준비해 놓고 장가가겠다는 것이 정상적이예요, 아무것도 없이 색시 데려오자 마자 고생시켜 먹으려고 하는 것이 정상적이예요? 요즘에는 히피족이 있지요? 달린 것만 가지고 가면 다 장가갈 수 있어요? 그건 얘기 안 해도 다 아는 건데 뭐…. (통역자에게) 달린 것, 남자로 말하면 달린 것만…. (웃음)「남자만 말씀입니까? (통역자의 말)」여자도 그렇다구. 그런 면에서 사람은 다른 거예요. 다 갖추어야 돼요. 동물과는 달라야지요.
자, 이제는 알았을 거라구요. 모든 것이 이제 우리에겐…. 선생님은 기도를 하면 영계에서 때가 바쁘니 빨리 빨리 일하기를 바란다고 하는 함성이 들려온다구요. 전부 다 원하고 있다구요. 인류가, 오늘날 공산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현재 얼마나 비참한 생활을 하면서 해방을 바라고 있는지를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이런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사명과 그러한 희망을 지녔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일이 어렵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뚫고 나갈 수 있는 우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내 생명이 다하는 한이 있더라도 이 길을 남기고 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러기를 원해요?「예」 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