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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사상을 확립하자

일시: 1995.01.08 (일) 장소: 한국 제주도 남제주 제주국제연수원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95년 1월 8일 이 해와 이 달을 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거룩히 축복한 '참부모님 승리권을 상속받자'고 하늘이 통고한 이 해에 노정 위에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이 해는 2차대전 이후에 50년은 넘는 새로운 전환시기가 되었습니다. 하늘이 정비한 모든 것을 청산짓고 땅과 하늘이 분열되어 슬픔의 역사를 엮어오던 모든 것을 청산하여 지상 위에서 참부모의 현현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가정의 형성과 새로운 종족·민족·국가·세계로서 형성할 수 있는 시대를 넘어 천주적인 통일을 갖추어 하나님을 해방하고 땅 위와 하늘나라에 당신의 슬퍼하신 모든 눈물의 고개를, 희생의 고개를 넘어 해방적 지상의 세계를 갖추게 하여 주신 은사를 쌍수를 모아 만민이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이 50년 역사를 거쳐오면서 숱한 수난의 노정 가운데 고독하고 외롭고 슬펐던 그 장소마다 하늘이 위로하고 권고하여 지금까지 승리적 이런 패권시대를 맞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하늘과 땅이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고 당신이 창조이상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혈족을 창건하고 하나의 통일과 평화의 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벅찬 시기를 맞이하였습니다. 당신이 소망하던 창조이상, 만민이 바라던 복귀의 최고의 정상, 역사의 통해서 당신이 분별을 해 오던 모든 역사적인 종말시대를 향하여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자녀의 요건을 가지고 눈물과 피와 땀을 흘리면서 슬퍼하던 역사를 잊어버리고 하늘을 높이높이 찬양하고, 영광 돌릴 수 있는 자녀의 명분을 갖게 하여 주신 땅 위에 인간들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땅 위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을 모시고 참된 효자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와, 성인의 도리와, 성자의 도리를 갖추어 하늘의 마음을 영화롭게 하고 땅 위의 모든 만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시대를 가졌사오니 형제로부터 원수가 되었고, 부부로부터 원수가 되었고, 자녀는 자녀들로서 원수가 되었던 모든 역사를 거둬 치워야겠습니다. 온 만민이 하나님을 중심하고 높이높이 슬펐던 과거를 잊어버리고 하늘과 더 가까이 하나될 수 있는 이런 혈통이 통하고 심정이 통하는 통일의 족속들이, 사랑의 족속들이 이 땅위에 갖추어 가지고 몽땅 하나님의 혈족으로서 전환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제주도에서 세계평화수렵대회와 낚시대회를 거치는 이 기간을 아버지, 축복하시어서 모든 사랑의 움직이는 발걸음을 축복하시어서 하늘의 마음에 어릴 수 있는 이런 움직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러한 일들을 통해서 하늘을 더욱 기억하고 슬펐던 하늘나라를 이 땅 위에 세워야 할 각자의 책임을 소행을 각오하고 맹세할 수 있는 기간이 될 수 있게끔 본을 보이는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년에 계획하는 모든 일, 브라질을 중심삼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당신의 경륜 가운데서 일치월장하여 하늘이 이때에 있어서 만민을 대표할 수 있는 가정을 갖고, 종족·민족·국가·세계 나라로 나뉘어 가지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어떤 사람들도 살지 않았던 본연의 나라에서 하늘을 모시고 정성껏 하늘을 받들어 효와 충을 다 할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년서부터 남은 6년간 2000년까지는 참부모의 한을 풀고 당신의 한을 풀어 해방의 노래를 높이 찬양할 수 있게 하고,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찾아오는 그 길을 막는 이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활짝 환영하여, 협조하여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어 당신이 땅을 대해서 슬퍼했던 모든 것을 넘어서 자랑할 수 있는 땅이 될 수 있게끔 하늘이 저희들을 보조, 협조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새로이 시작하는 한 해를 아버지, 축복하였사오니 길이길이 가는 길을, 행하는 길을, 움직이는 모든 것이 당신의 사랑 가운데서 일취월장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을 행하여 온 복귀의 노정을 아버지, 잊으시옵고 참된 자녀들과 참된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의 마음을 다하여 기쁨으로 이 땅 위에 생활의 출발을, 이제 천주사의 목표를 향하여 전진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전체를 뜻하신 대로서 성취하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씀

​한국말을 다 알아들어요? 아직?「조금입니다.」얼굴이 다 한국 사람을 닮았어요. (웃음) 전부 다 조상들이 한국 사람인지 모르지. 그러니까 한국을 좋아하고 다….

이스라엘은 건국사상으로 가나안 7족 앞에 영향을 주었어야

지금부터 5백년 전에 토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때 4만 명을 잡아가지 않았어요? 전부 다 지식인, 능력 있는 사람들, 도자기 기술자들 말이에요. 4만 명이 갔으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동안에 72명이 60만이 됐으니 그 몇 배예요? 4만 명이 72명의 몇 배예요? 오 칠은 삼십 오, 5백 배가 넘는구만. 5백 배면 얼마예요? 60만이라는 것은 남자들만 말이지요? 전체 하면 2백만 된다구요.「5배면 1천만 명 정도 된다고 봐야 됩니다.」1천만이니까 12분의 1, 열두 사람에 한국 민족이 한 사람씩입니다. 그러니까 얼굴들을 보니까 한국 사람 얼굴 같아요.

어저께 선교사 중에 상을 탄 사람이 누군가?「저희는 아무도 못 탔습니다.」특별상을 탔다며?「그것은 일본에서 온 우리 식구 엽사입니다.」(제주도 세계평화수렵 및 낚시대회에 대한 보고와 알래스카 수산사업에 대한 박구배 사장의 보고가 있었음.)

선생님이 한마디 하겠는데, 이제 우리 통일교회는 나라가 필요하다 하는 것을 여러분을 들었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광야노정을 거쳐서 가나안 복귀를 해 가지고 할 일은 건국사상, 건국사상에 철저해 가지고 환경적 가나안 7족 앞에 영향을 받지 않고 도리어 영향을 주어야 할 그러한 책임을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사는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전통사상이 전부 다 무너졌기 때문에 이스라엘 역사는 비참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과 사탄은 같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상륙하고 보니 거지 중에 상거지입니다. 40년 동안 입을 것 입지 못하고 메추리와 만나만 먹었는데 그것도 끊어지니까 비참한 생활로 떨어지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가나안 7족에 영향을 주어야 할 텐데 가나안 7족의 사상에 물든 것입니다.

가나안 7족은 농장을 갖고 있고, 집을 갖고 있고, 모든 생활이 풍부했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거지와 같았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어머니들이 그 집에 가서 일을 해주고 혹은 밥을 얻어다가 자기 생활 대책을 취한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아무리 어렵더라도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이 민족 위에 서 가지고 리드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안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부모들이 가르쳐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가르쳐 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모세의 어머니가 모세의 유모로 바로 궁전에 들어가 가지고 '너는 이스라엘 민족이기 때문에 애굽 민족과 다르다.' 해서 가르쳐 줘 가지고 모세를 민족의 지도자로 만든 거와 마찬가지로 가나안 7족 권내에 들어가서도 애굽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환경에서 절대 복종하지 않고 어머니들이 애기를 중심삼고 모세 어머니가 모세를 길러준 거와 마찬가지로 색다른 민족 편성을 할 수 있는 정신적 지주를 심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어머니들이 생활고가 어려움으로 말미암아 그 잘사는 집에 시중해 주고 일해 주고 하니까 종과 같이 일하는 입장에 선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나안 7족 아들딸이 자기 아들딸과 결혼할 수 있기를 전부 다 희망했다는 사실이 문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꾸로 됐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할례를 주고 그래야 할 텐데, 할례를 받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 앞에 역으로 복귀해야 할, 이스라엘 편에 이게 가담시켜야 할 텐데 반대로 결혼문제를 중심삼고 가나안 7족 앞에 끌려 들어가게 됐다 이거예요.

새로운 세계사적 건국 사상을 확립해야

세계적 가나안 복귀 40년노정을 지금 우리가, 전세계 기독교를 대표한 성약시대의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복귀한 입장인데 지구성이 가나안 땅입니다. 가나안 복귀한 것과 마찬가지인데 여기에서 문제가 뭐냐 하면, 앞으로 이스라엘이 나라를 이룰 수 있는 전통을 잃어버린 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전세계 통일교인들은 생활이 어려운 단계에 있어요. 모두 활동이 지극히 비참한 자리에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보다도 낮은 급의 생활을 하는데, 여기서 사탄세계의 생활적 기반을 동경하고 사탄세계의 습관화된 결혼관이라든가 이것을 절대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건국사상을 잃어버려 그릇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의 비참사, 비참사를 넘긴 민족 대표가 된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역시 건국사상을 찾지 않으면, 잃어버리게 될 때는 앞으로의 통일교회 후손들은 비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사탄세계에 제아무리 건국정신이 강하다 하더라도 그 강한 정신을 가진 나라보다도 우리는 위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보다 높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전통을 어떻게 사탄세계에서 분립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나라를 만드는 문제입니다.

그 나라를 만들면 사탄세계의 제3세계에 못사는 나라보다, 비참한 나라보다도 더 어려운 자리에서 급속한 시일 내에 사탄세계에 잘사는 나라 사람들이 우리를 본받아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될 수 있게끔 만듦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사적 건국사상을 확립해야 할 것이 우리의 책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가기 위해서 모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광야에 나오게 될 때 애굽에서 잘살던 것을 다 포기하고 가나안 이상의 나라를 위해서 나섰던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자기 정착한 나라의 행복한 길을 다 포기하고 새로운 나라 건국사상에 입각할 수 있는 제2 사탄세계를 초월한 국민 사상을 가지고 건국정신에 불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아무리 참부모와 성약시대에 정착했다 하더라도 그 사상이 사탄세계에 낙후될 때는 지하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중심적으로 집약해 가지고 무슨 표준을 중심삼고 그 표준을 따라서 가야 하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를 보게 되면, 사탄세계의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가지고 사탄 편의 효자가 있고, 사탄 편의 애국자가 있고, 사탄 편의 성인이 있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역사이래 하나님 중심삼고 가정이나 나라에서는 효자를 갖지 못했고, 충신을 갖지 못했고, 성인을 가질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한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모로서의 최고의 교육

그래서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서, 맹세문 가운데 첫째가 고향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우리들이 다시 창건해야 되는 것입니다. 제2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역사적인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한 효자가 되자, 충신이 되자, 성인이 되자,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자 이거예요. 예수님이 성자가 되기 위해서 왔다가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가정에서 이 모든 출발을 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전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상 생활에서 역사를 넘어선 효자가 되겠다, 과거를 지고 역사를 넘어선 효자, 역사를 넘어선 애국자, 역사를 넘어선 성인, 예수님이 하늘땅을 통일해 가지고 이루지 못한 성자의 도리를 내 가정에서 완성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이 우리 가야 할, 맞아야 할, 건국해야 할 모든 전통적 사상이라는 것을 확립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 자리에 서야만 여러분이 미래의 건국사상의 정통적인 자리에서 출발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언제든지 명심해야 되는 것입니다. 네 가지를 못 하면 한 가지라도 해라 이거예요. 효자보다는 충신이 앞서는 것입니다. 충신보다는 성인이 앞서는 것입니다. 성인은 세계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성자는 성인을 앞서는 것으로 하늘과 땅,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그 나라의 백성의 법과 왕궁법, 하늘나라의 백성의 법과 왕궁법, 네 가지 법을 완성할 수 있는 성자의 도리를 다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부모로서의 '효자 되라.' 하지말고, '충신 되라.' 하지말고, '성인 되라.' 하지말고, '성자가 돼 다오.'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 수 있는 이상의 나라에 있어서 그 나라 백성을 중심삼고 왕궁의 전통 예법을 지킬 수 있는 성자의 도리를 해 다오.' 하는 것이 부모로서의 최고의 교육입니다. 땅에서 하늘땅 앞에 갈 수 있는 최고의 길을 가르쳐 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전통 사상으로서 어떤 사상이 그것을 뺏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나라를 세우는 데 있어서 우리들의 전통입니다. 가정에서 불평할 수 없고, 나라에서 불평할 수 없고, 세계에서 불평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나라를 세우는 전통적 사상인 것을 알지어다! 「아멘!」(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