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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애승일 말씀

일시: 1986.01.03 (금) 장소: 한국 본부교회

​오늘은 회수로 3회째를 맞는 애승일입니다. 여러분이 애승일이라는 그 말은 이해하기 쉽겠지만, 이 애승일이 인류사회에 혹은 하나님의 섭리사에 어떻게 필요한가 하는 것은 모를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애승일은 섭리역사노정에 필연적으로 나타나야 할 날

​우리가 1월 3일이라고 하는 지나가는 한날을 기념하고자 해서 세운 것이 아닙니다. 애승일이라고 하는 그날은 섭리사 또는 역사노정에 필연적으로 나타나야 할 날입니다. 인간이 역사를 통해서 싸워 나가는 문제, 또 역사적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 이 중요한 문제가 개재되어 있기 때문에 이날이 세워진 것입니다. 아무리 인간이 노력을 하더라도, 또 영계에서 아무리 하나님의 섭리를 추진시켰다 하더라도, 지상과 천상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애승일이라는 날이 세워지지 않으면 인간세계의 문제나 영계의 문제, 섭리적인 전체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논쟁들이 어디서부터 유래하느냐? 유래하는 그 근원이 어디냐 이거예요. 그것은 타락에서 유래되었다구요, 타락에서.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 이와 같은 날들이 따로따로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을 했더라면 완성한 그 자리에서 사랑의 이상이 실현되었을 것입니다.

사랑의 이상이 실현된다는 것은 곧 인간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완성되는 동시에 하나님도 이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을 완성하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일지라도 사랑을 혼자 이룰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사랑을 이루려면 반드시 상대적 기반이 있어야 됩니다. 이게 없으면 사랑을 성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하면, 자기에게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자극을 받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사랑의 인연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우주를 창조한 것도 결국은 인간 때문에 창조한 것입니다. 인간은 왜 지었느냐?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지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대상이 되는 하나의 영원한 실존자로서, 영원한 실체로서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을 인간과 하나님이 공히 완성하기 위해서 필연적인 관계를 가지고 지은 것입니다. 이건 운명적이예요. 운명적인 존재입니다. 운명적이라 하게 되면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피해 갈 수 없는 것을 두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기에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 피해 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 이것은 필연적이요, 가지 않으면 안 될 길입니다.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중심삼고 필연적인 목적성사, 운명적 완성점을 향해 가는데 있어서 그 중심되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통해서 살게 될 때 인간세계에는 행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또, 인간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는 완성이라든가 이상실현이라고 하는 것은 사랑의 기준을 떠나 가지고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우주의 모든 존재는 사랑을 바탕으로 해서 살아갑니다. 창조된 모든 만물의 시작도 어디서부터였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피조세계의 중심인 인간은 더더우기나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에서 출발해서, 사랑에 의해 완숙된 그 기준을 통해서, 사랑을 통해 사회생활을 하다가, 사랑을 완성시켜 가지고 영계에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의 모든 이치는 순환, 돌아간다는 거예요. 돌아가면서 발전한다는 겁니다. 그 중앙에서 발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도 반드시 주기를 통해서….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는 돌아가면서 동시성시대로 발전합니다. 그 형태는 작지만 같은 모양으로 확대된, 나선형적 확대의 모습을 거쳐 나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도는 데 있어서도 반드시 상대관계를 중심삼고 사랑의 핵을 형성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존재의 바탕

우리 인간을 보더라도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몸이 있고 마음이 있는데, 이 몸과 마음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돌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원만히 수수작용을 하지 않으면 그 차이에 해당하는 인간의 고통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개체완성은 본래 하나님이 지으신 사랑의 바탕에 근거해 가지고, 사랑의 바탕에서 자라 가지고 몸과 마음이 완전히 성숙한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 자라는 것이 언제 하나되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성숙해서 사랑의 싹이 틈으로 말미암아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 자체의 사랑의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중심삼고 그 가운데에 하나님의 사랑의 영이 임하는 것입니다. 완성, 성숙되지 않게 되면 씨를,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바탕을 조성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가 이와 같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식물세계를 볼 때, 꽃이 피는 것을 보더라도 반드시 주고받는 순환운동을 합니다. 그 가운데서 사랑이라는 것을 모체로 해 가지고 생명의 기원이 형성되는 것을 실제 만물세계에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 무엇을 보여 주느냐 하면,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모든 것들이 완성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룰을 따라 가지고 완성하게 된다 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이 어느때에 완성할 수 있느냐? 이것이 큰 문제라구요. 철학에서 문제 되고 종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인간이 이렇게 투쟁하고 있느냐? 그 원인을 몰랐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간 역사, 인간 자체도 과정적 입장에서 발전해 나간다는 사상이…. 그 근본은 모르지만 현재 인간 자체를 볼 때에 지금까지 인간세계가 근본을 향해 나가는 것은 틀림없기 때문에, 과정적 발전을 강구하면서 살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원인이 확실치 않고 목적도 확실치 않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이 어디에서 시작됐느냐? 사랑에서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의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사랑에서 시작했으니 사랑의 귀결점을 이루어 가지고 연결되어야 됩니다. 출발이 사랑이었으니 목적도 사랑으로써 도달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그 가운데 이미 완성이라는 그 하나의 테두리를 갖춰 가지고, 여기서 전후 좌우 상하로 사랑을 중심삼고 교류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고 나면 사랑으로 완전히 핵에 일치되고, 핵과 일치된 그 자리에 서게 된다면 내 몸 마음, 사지백체, 마음의 오관과 몸의 오관이 완전히 화합할 수 있어서 공명의 권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공명권(共鳴圈)에 들어가게 될 때는 비로소 몸 마음을 중심삼은 성숙한 사람,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인간의 개인완성이 출발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와 같이 이중구조로 된 것은 반드시 주체 대상이 완전히 하나돼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이 어떻게 됐느냐? 여기에서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가인 아벨, 외적 내적 문제…. 사랑을 기본으로 하여 안팎이 하나되어야 될 것이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반발적 작용을 일으켰다 이거예요.

마음이 플러스가 되어 있는데 몸뚱이 자체에 무엇이 생겼느냐? 몸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자연히 마이너스 입장이 되어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는, 화답하면서 수수할 수 있는 과정이 되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플러스인 마음 앞에 마이너스인 몸이 자연적으로 화합할 수 있는 기준이 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플러스 마음 앞에 몸뚱이가. 사탄이 뭐냐? 또 하나의 플러스 작용을 일으키는 존재가 발생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은 외적인 몸뚱이를 가지고 반발작용을 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은 타락한 입장에서 상충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어떠한 철학자나 어떠한 종교 학자도 몰랐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자리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은 역사 이래 지금까지 미궁의 문제로 묻혀진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파헤쳐 가지고 근본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은 인류세계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복된 희소식, 복음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사랑의 대상과 주고받는 공명작용

본래는 마음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성숙되었다면 자동적으로 화합되는 거예요. 몸이 느낀 것을 마음이 느끼고 마음이 느낀 것을 몸이 느끼는 거예요. 공명이라는 게 있지요? 음차라는 게 있지요, 음차? 같은 주파수를 가진 것은 플러스가 울리면, 한쪽에서 진동을 일으키면 다른 쪽에서 자연히 공명작용을 하지요? 공명작용을 하는데 플러스 마이너스가 상대적 자리, 같은 주파수 자리에 들어가면 울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때 이루어지느냐? 사춘기, 이렇게 성숙한 그때는…. 성숙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세상 이치를 아는 거예요. 나는 하나의 주인으로서 이 우주의 주체적 존재로 되어 있고, 이 모든 피조세계는 또 다른 상대적 관계에 있기 때문에, 상대와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이 이미 설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만물을 사랑하고 모든 동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린애들을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오모짜(おもちゃ;장난감) 같은 것을 볼 때에 그게 뭐냐 이거예요. 움직이는 물건이다 이거예요. 오모짜들을 전부 다 좋아하는데, 움직이는 물건 가운데서 직감적으로 느끼는 것은 동물이예요. 강아지 새끼니 말이예요, 무슨 뭐 벌레니 하는…. 아이들은 전부 다 날짐승, 들짐승, 이런 움직이는 것들을 중심삼고 좋아합니다. 거 왜 그러냐? 본래 사람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인간이 자연세계나 이 지구의 움직임을 보고 취미를 느끼게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걸 취미로서 말이예요, 또 다른 상대와 같은…. 물론 상대기준이 다르지만, 거기에서, 그걸 감상하는 데서 인간은 참 재미를 느끼고 흥미를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체의 사랑의 속성을 다 배우는 거예요, 이게. 벌레들이 살고 곤충들이 살고 혹은 동물들이 사는 것 보면 전부 다 쌍쌍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볼 때에 자연은 뭐냐 하면, 인간 하나를 사랑의 대상으로서 상대이상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전개시켜 놓은 교재, 박물관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들의 노래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어요. 첫째는 배가 고플 때 신호하는 노래하고, 그다음에는 서로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서 하는 노래하고, 그다음에는 위험할 때 하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게 다 다르다는 거예요. 우리는 뭐, 보통 사람들은 모르지만 자기들 세계에서는 다 안다는 거예요. 배가 고파서 울면 벌써 안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매일의 생활이 무엇을 중심삼고 돼 있느냐? 배고픈 거야 한번 먹으면 끝나는 거거든요. 그렇다고 매일같이 뭐 위험한 자리에 있는 것도 아니예요. 대부분의 노래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느냐 하면, 상대와 주고받는 관계에서 노래가 오고 간다는 거예요.

재미있는 것이 뭐냐? 새를 보더라도 수놈 암놈이 있는데, 가만 보면 새들은 말이예요, 수놈이 더 아름답다는 거예요. 암놈은 치장을 하지 않았어요. 꿩을 보더라도 수놈이 아름답지요? 아, 이거 얼마나 근사해요, 쓱―. 볏도 울긋불긋하고, 여기 전부 자색빛이 나고, 뭐 목에 넥타이를 두르고, 그 얼마나 호화스럽게 해 가지고 있어요. (웃음) 그건 왜? 어째서 그렇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새들은 많이 번식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번식할수록 좋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고 여자가 찾아다닌다 이거예요.

그러면 남자는 어떠냐? 남자가 아름다워요, 여자가 아름다워요? 남자도 아름답지요. 남자가 수염을 쓱 길러서 그게 바람에 훌훌 흔들리는 모습은 말이예요, 그거 아주 근사하다구요. 그렇지만 사람 세계에서는 아름다운 건 여자로 표시하는 거예요. 여자는 그저 아름답게 하려고 알록달록하게 입는 거라구요. 이거 보라구요. 남자는 우중충하게 한 짜박지만 어떻게 걸치고 다니는지 모르지만, 여자는 뭐 아침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고 뭐 잘 때 다르고 이거 춘하추동으로 전부 다 왔다갔다해요.

거 왜 그럴까요? 이게 문제예요. 여자의 궁둥이가 넓은 것은 앉아서 많이 살아야 된다 하는 걸 말하는 거예요. 앉아서 많이 살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앉은 것을 보면 말이예요, 저 여자는 애기를 많이 낳겠구나, 애기를 못 낳겠구나 하는 것을 대번 알아요. 하루 종일, 몇 시간 동안 앉아 있어도 이게 방석 같아 가지고 찡그리지 않고 곧잘 있을 수 있으면 틀림없이 애기 많이 낳는다는 거예요. (웃음) 한 시간도 못 가 가지고 그저 이러는 사람은 문제라는 거예요. 애기를 낳아도 문제라는 거지요. 생리적 구조로 봐도 그 모든 것이 천지의 이치에 화합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 보게 되면, 여자만 전부 다 아름다우면 무슨 재미 있겠어요? 새들도 전부 다 사람과 같이 암놈만 아름다우면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그게 지그자그로 되는 것이지요. 올라가는 것이 상대적으로 이렇게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름답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말이예요, 깊은 산에, 강원도 같은 데에 가 가지고 보면 석산이 있다 이거예요. 돌산이 쭉 있는데 아주 경치가 좋다구요. 경치 좋다면 또 돌이 많이 나타나야 된다구요. 그래, 산골짜기에 가면 산울림도 나타난다 이거예요. 명창이 벌판에 서 가지고 말이예요, 혼자 아무리 '야아!' 해도 그건 별로 신비로움을 못 느낀다구요. 반응이 없는 데서는 그 감흥이란 없다는 거예요. 사람은 반응 작용이 동화될 수 있는 것에는 신비를 느낍니다. 큰 산골짜기에 가 가지고 크게 '바방' 하고 때리면 말이예요, 먼 산에 울려 가지고 '빠바방' 큰소리로 반응이 온다 이거예요. 첫번 울려 나간 소리가 먼 거리에 가서는 이중 삼중으로 작지만 앵앵 울려 오지요. 신비성이 가중된다는 거예요. 상대적 두 요건과의 화합운동을 하는 관계가 나타나지 않는 데에서는 신비를 찾을 수 없는 거예요.

또, 재미라는 것도 말이예요, 한국 말이, 재미라는 그 말이, 말 자체가 재미있어요. 재미라는 말이 제일 재미있다구요. (웃음) 뭐 영어 같은 걸로 뷰티플(beautiful)이니 프리티(pretty)니 이거 암만 표현을 해도 거기에 미칠 수 없어요. 재미있다 이거예요. 그리고 그 말 가운데는 속삭이는 말도 있고, 가까운 것에 비유되는 것도 있고, 너와 나와의 거리는 끊어질 수 없다는 것 등 그런 것을 전부 다 느끼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게 왜? 상대적 어휘에 있어서 상대적인 그런 감을 내게 하거나 초래하기 때문이예요. 이렇게 된 거지요.

사람도 그렇지 않아요? 얘기하는 데도 그 사람 얘기는 참 재미있어요. 보통 사람 얘기하는 것과 같은 얘기를 하는데도 그 사람이 얘기를 하면 전부 다 반응이 나게 된다 이거예요. 보통 사람의 것은 세 번 들으면 뭐 이건 질색인데, 열 번 들어도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은 반응적인 무슨 감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은 사실 얘기이고, 영적인 세계의 체험이 깊게 될 때에는 그 깊음에 따라서 그 반응적 감흥이 커 간다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과 사랑의 품에서 살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성

그러면 세상에서 제일 깊은 골짜기가 무슨 골짜기냐? 이렇게 볼 때에 무슨 뭐 태평양 바다라든가 어떤 바다의 깊은 곳이 아니예요. 깊은 것 가운데 제일 깊을 수 있는 골짜기가 있다면 무슨 골짜기이겠느냐? 높을 수 있는 제일의 꼭대기가 있다면 그 꼭대기가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사랑입니다. 골짜기 중에 제일 깊은 골짜기가 무엇에 비유되겠어요? 거기에 딴 명사를 갖다 붙여 '이것이어야 되겠다' 하는 말, 그런 말이 성립 안 됩니다. 사랑이라는 그것을 갖다 붙여야 돼요. 사랑의 골짜기는 깊고 깊다는 거예요. 확실해요. 사랑의 골짜기는 깊고 깊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가끔 이렇게 다니면서 보면…. 안테나에는 전기라는 것이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을 하는데 말이예요, 안테나 전기는 어디를 좋아하느냐? 높은 데를 좋아합니다. 높은 데만 좋아하느냐? 전기라는 것은 반드시 제일 깊은 데의 것, 마이너스를 필요로 합니다. 어스(earth;접지)를 잘 안 해놓으면, 완전히 저 깊은 땅 가운데에 뻗쳐 놓지 않으면 말이예요, 모든 작용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높은 안테나에 깊은 어스가 있어야 모든 천지조화가 벌어지지요. 모든 힘을 모아 가지고 하는 반응작용이 있어야 모든 권내에서 관계맺는 것입니다. 그 관계를 그렇게 주고받아야 조화가 벌어집니다. 여러분들, 전기 주파의 파장이 같은 각도에 들어오면 전부 주고받게 돼 있어요. 과학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골짜기 중에 제일 깊은 골짜기가 무슨 골짜기입니까? 「사랑 골짜기입니다」 또, 높은 맨 꼭대기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라구요? 「사랑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엔 동쪽으로 가나 서쪽으로 가나 제일 먼 데 끝을 찾아가는 그것이 뭐라구요? 「사랑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랑의 바다는 끝이 무한히, 무한히, 무한히 깁니다. 그러한 개념 가운데에 이 우주를 품어 가지고 우주를 몽땅 거기에 꽝 집어 넣을 때 그 우주가 '나 싫어, 나 거기 싫어!' 그래요? 그 모든 물건들이 그러지 않는다구요. 이 모든 오만 가지 물건을 갖다가 다 막 집어 던져 와장창 별의별 소릴 내 가지고 처넣더라도 '나 좋아!' 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사랑의 바다일 것입니다, 사랑의 바다.

여러분들도 사랑이, 어머니 사랑이 필요하고 아버지 사랑이 필요하고 다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예」 그 마음은 늙어서도 그렇고 아이들 때도 그렇다구요. 그건 발전이 없어요. 엄마가 말이예요, 아이에게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면 딱 봐 가지고 말은 하지 못하고 어머니 품에 자기가 먼저 안기겠다고, 차지하겠다고 궁둥이를 들이대고…. 여러분들도 그랬다구요. (웃음) 지금은 다 컸으니 뭐 점잔도 빼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랑의 힘은 끊임없어요. 발전 없는데 재미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렸을 때에도 사랑의 힘으로 살려고 그러고, 커서도 사랑의 모체를 따라가 접붙으려고 합니다. 가까이 가려고 그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 때는 부모를 떠날 수 없는 거예요. 부모 없는 사람, 고아는 불쌍한 사람이예요. 왜 불쌍해요? 왜 불쌍하냐 이거예요. 밥이 없어 불쌍해요? 고아원이 말이예요, 도리어 좋은 고아원은 넉넉히 사는 집보다 좋아요. 잘사는 고아원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어느 누구도 고아원을 원하지 않아요. 암만 잘 입고 암만 노래를 매일같이 하고 암만 춤을 춘다고 하여도, 뭐 희희낙락하는 소리가 담을 넘어서 동네의 모두에게 소문났다 하더라도 고아원 아이가 되고 싶다는 아이는, 종자는 없습니다. 없다고 결론 내리면 '선생님, 왜 없을까?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할지 모르지만 그런 애기를 찾을래야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사람은 사랑의 대상과 사랑의 품에서, 사랑의 그늘 아래서 살고 싶은 것이 본성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는 갈등도 없거니와 혁명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사랑은 혁명할 수 없어요. 이 역사과정에서의 무슨 제도에 변화가 있고 뭐 어떠해도 혁명을 할 수 없습니다. 몇천 년 전에 살던 어머니 아버지, 그 사랑 밑에서 자란 자녀와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던 그 방식은 역사가 천년 만년 지나더라도 변함이 없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봐서 알 수 있느냐? 동물세계에서 짐승이 말이예요, 그 어미를 엄지라 그러지요? 그 엄지가 새끼 사랑하는 데에 있어서 그거 혁명할 수 있어요? 위대한 그 누가 있어 가지고 새끼를 낳은 한 쌍을 불러다 '너희들끼리 처음 만나서는 지금까지 좋아했지만 아들딸, 새끼들 낳아 놓은 다음에 그 새끼를 절대 사랑해서는 안 돼. 안 된다. 그러면 죽인다!' 한다고 해서 그게 가능해요? 가능해요, 안 해요? 거기에는 혁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건 억천만 년이라도 순환의 도리를 따라서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에 사랑에는 발전도 없고 혁명도 없습니다. 그거 재미있어요? 「예」

하나님께서 인간을 대해 가장 큰 행복을 느끼실 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모르게 된다면 말이예요, 인간의 행복의 기원이 나와 떨어진 자리에 있다고 한다면 모르지만, 나와 더불어 관계가 연장된 세계에 행복이 있다고 할 때는 그 행복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끝에 가서 찾을 수 있나요? 거기서 찾을 수 없다 하게 되면 마지막이다 이거예요.

우리가 태어난 이후 희망적인 때가 언제냐? 아이, 어린아이 때가 희망적이고, 그다음 청소년 때가 희망적이고 20대, 30대가 혈기 왕성하고 말이예요, 꽃으로 말하면 만발할 수 있는 그때가, 향기 풍기고 꽃필 것 같은 그 청춘시대가 제일 화려한 시대입니다. 40대 지나고 50대, 60대 되게 되면 전부 다 시들어 가는 거예요. 40대, 50대에는 시들어 가는 거예요. 내려가요. 내려가는 거라구요. 거 무슨 희망이 있어요, 죽을 날이 가까와 오는데?

희망을 어디서 이룰 것이냐? 그런 걸 생각해 보라구요. 희망을 어디서 이룰 거예요? 하나님이 박물학자고 전지전능하신 분인데 이 세상 인간들이 사는 데서 언제 '참 이거 행복하다!' 할 수 있는 때를 선택할 것인가? 이렇게 생각할 때, 40대 50대 택하겠어요? 하나님이 있다면 말이예요. 늙기 시작해 가지고 말이예요, 언제쯤? 벌써 여자들은 오십 세만 되면, 한번 앉으면 궁둥이가 무거워서 일어서기도 싫어한다구요. 그럴 때 '행복해라!' 이럴 수 있겠어요? 하나님이기 때문에 정하는 데에는…. 모든 뭐 얼굴색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아주 아름다운 때, 뒷모습 봐도 아름답고 한 면을 봐도 아름답고 그럴 수 있는 화려한 때를 중심삼고 최대의 행복을 즐길 수 있게끔 만든 것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행복한 때는 어느때냐? 남자의 행복한 때는 어느때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렇게 볼 때에 둘이 서로 좋아할 때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밖에 내릴 수 없습니다. 뭣 중심삼고? 주먹 갖고? 그걸로 남편한테 이길 수 있어요? 여자는 한번 주먹을 꼭 쥐면…. 우리 엄마도 내가 딱 두 손 쥔 다음에는 '아아아 아아아' 하면서 발길로 차도 못 빠져 나가더라구요. (웃음) 꼼짝못하는 거예요. 주먹 싸움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힘 가지고, 힘 싸움 가지고 되겠어요? 힘 싸움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이건 언제든지 밀려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나 힘도 사랑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힘이 있는 남자도 말이예요, 서로 맞부딪쳐서 밀고 당기고 이렇게 해서 사랑의 품에 품기게 되면 여자를 들고 돌아간다는 겁니다. 그땐 기분이 좋지요? '아이고 나를 왜 들고 돌아가?' 하면서도. (웃음) 그때는 내 발도 무시하고 말이예요, 자기 몸뚱이 전체를 무시해도 사랑의 자리에 품겨서 돌아가는 그 시간은 행복하다 이거예요. (웃음) 어, 어? 정말이라구.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이예요, 인간이 최대의 행복을 느껴서 '나는 행복하다, 좋다!' 하고 웃는 얼굴을 어느때 보고 싶었겠느냐? 선생님 나이와 같이 육십이 된 저 할머니 할아버지가 '히히―' 이런 걸 좋아해요? (웃음) 이런 걸 좋아 안 한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백 퍼센트 화려하니 아무리 봐도 곱다, 그렇게 될 때에….

인간의 행복이 어떤 것이냐? 행복의 화려한 시대가 어떤 것이냐? 혼자 아무리 옷을 잘 입고 향수 단지에 들어가 앉아 가지고 춤을 춘다 하더라도…. 춤을 추며 첨벙첨벙하면 얼마나 향수 냄새가 나요? 그렇게 있다 하더라도 행복한 것 아니예요. 여자가 다이아몬드를 말이예요. 타스 다이아몬드, 가락지 하나에다 열 두 개 이렇게 달린 가락지, 다이아몬드 백 개, 몇백 개의 타스 다이아몬드를 끼고 소리를 내면서 춤을 추고, 밤에 춤을 추고 들어간다 하더라도 행복한 게 아니예요. 뭐 옷은 될 대로 되고 말이예요, 모양은 될 대로 되더라도 사랑에 취해 가지고 웃고 속삭이는 그 말에는 천지가 다 관심이 있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속삭이는 말에는 거 누구든지 관심 있지요. 여러분들 속삭이는 말 좋아해요? 「예」 속삭이는 말이 참 그렇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조화의 세계를 이루려면 사랑을 중심삼고 상대와 하나돼야

인간이 행복할 때, 연령적으로 보거나 생리적으로 볼 때에 제일 행복할 수 있는 때가 어느때냐? 화려한 때, 멋진 때입니다. 좋아하더라도 아예 극성맞게 좋아할 수 있고, 힘이 있더라도 그저 힘껏 붙들고 딱 하나될 수 있는 때라구요. 그때가 어느때냐 이거예요. 이것이 청춘시대입니다, 청춘시대.

여기 아가씨들 지금 대개 보면…. 여기 있는 아가씨들 몇 살인가요? 몇 살이예요, 지금? 「열 여섯입니다」 음, 대개 15세 넘었지요? 15세 이하 손들어 봐요. (웃음) 여러분, 여러분 자신을 가만 보라구요. 여자는 말이예요, 벌써 13세만 되게 된다면…. 옛날에는 머리가 부수수 해 가지고 침대에서 자다가 뛰쳐 내려와서 세수도 안 하고 머리도 빗지도 않고서 '엄마 나 밥!' 하고서는 밥 주게 되면 뭐 얼굴이야 어떻든 막 퍼먹는 거예요. 막 퍼먹는 거예요. 밥알이 떨어지겠으면 떨어지고, 뭐 사정없이 갈겨먹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벌써 13세가 넘어 가지고 달의 소식, 매달 오는 소식이 싹 오게 되면 모양이 달라지는 거예요. 눈도 달라지고 입술 빛깔도 주위로 변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변화가 벌어진다구요. 여러분들 그런 거 몰라요? 가만 보라구요. 싹 벌써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입술 색깔 보면 '아, 요것 월경이 언제 오겠다' 하고 안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 안 해봤지요? 이제부터 연구해 보라구요. (웃음) 해봐요. 해봐요. 그날이 오면 다 이게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리고, 미안하네, 아가씨들 젖꼭지가 달라져요. 전부가 변화가 온다 이거예요.

변화 오는 것은 왜 오는 거예요? 여자를 위해서 오는 거예요? (웃음) 처녀들 웃지 말자구요. 여러분들도 그 자리 통과하는 거예요. (웃음) 무슨 없는 말을 해요? 있는 얘기 하는데 자꾸 웃고…. (웃음) 사실 얘기했는데 왜 낄낄 그래요? 심각하게 듣지. 그건 왜? 그건 뭣이냐? 직행하던 사람이 빙글빙글 돌아갈 수 있는, 원행(圓行)할 수 있는 운동을 시작한다는 거예요. 직행해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조화의 환경이 없는 거예요. 직행해야 뭐 있나요? 직행을 한 번 두 번 왔다갔다하면, 이것은 소모가 되어 가지고 환경을 파괴시켜 버린다구요. 보호할 수 있는 아무런 여건이 없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전부 다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요.

어디로 돌아가느냐? 자기가 자기에게 돌아갈 수 있어요? 기차가 가더라도 저쪽에 누가 상대가 있어서 쓱 부딪혀 가지고 자기가 자동적으로 반작용으로 돌아서는 거예요. 그런 운동이 있어요. 반작용적 운동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길을 걷는 데에도 반작용이 없으면 이게 걷지를 못하는 거예요. 반작용이 뭐냐 이거예요. 작용이라는 것은 반드시 반작용적 운동을 동반하는 거예요. 이게 천지이치예요. 그럼 그게 왜 이래야 되느냐? 반작용, 자기를 위해 작용하는 게 아니예요. 반작용적 위치에 서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건 돌아가는 거예요. 거기서는 밀어 주는 힘이 생긴다 이거예요. 이게 천지이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화장은 누구 때문에 하는 거예요, 여자들? 자기 때문에 하지요? 싹― 고꾸제(곱게 꾸며 단장함)를 잘하고, 그다음에 제비 꼬리 모양으로 딱 해 가지고 살랑살랑 나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눈치보는 거예요. '아이고, 나 갔다 올 텐데 어머니가 봐서 기분 나쁘면 안 돼' 해 가지고 싹 빠져 나간다 이거예요. '어디가 화려한 거리냐? 내가 여자 가운데는 제일이지. 아이구, 저거 기분 나쁘다' 한다구요. (웃음) 자기보다 좀 잘사는 것 보면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하는 거예요. 여자가 그런 심사통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찾는 것은 누구냐 하면 여자를 찾지 않아요, 여자를. 안테나 높여 가지고 말이예요. '남자 녀석 어 딨나, 남자 녀석? ' 그러고 있다구요, 눈이, 눈깔이, 그 못된 눈깔이.

안 그런 것은 여자가 아니예요. 안 그랬으면 여자가 아니고, 그렇지 않은 여자는 애기를 못 낳아요. (웃음) 거 뭐냐 하면 말이예요…. 저 닭이 말이지요, 혼자 알 낳은 걸 뭐라고 그래요? 무슨 난? 「무정란입니다」 거 무정스러운 달걀이다 그 말이예요. (웃음) 밤에 봐도 무정하고 낮에 봐도 무정하고 사시사철 무정하기 때문에 무정란이다 그거예요. 왜? 동서남북, 전후좌우 어디라도 정이 안 붙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뭐 정이 안 붙으니…. 사랑이 없는 곳에 생겨날 수가 있어요? 그래서 나는 생각하기를 무정란(無情卵)이라 하는 것입니다. 해석을 한다면 그거 근사하잖아요? 그렇게 돼 있더라구요, 그렇게.

영원히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의 조화의 세계를 이루려 하는 하나님은 인간세계에 있어서 상대적 존재가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모여 가지고 운동하는 것 이상 아름다운 것이 없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아이구, 참 재미있다!' 하는….

여러분들, 동물원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재미있는 걸 보게 되는데 다람쥐가 통 안에 들어가 가지고 낮잠 자는 게 재미있는 게 아니라구요. 달려갈 때, 자기는 달려가는데 그 주위는 돌아가는 게 재미있는 것입니다. 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이중적인 변화의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자기는 달리는데 둘레는 돌아간다구요. 옆에서 가만 보니까 그게 참 재미있거든요. 두 가지 같이 전부 다, 다람쥐도 돌아가면서, 또 돌아가는 재미도 있다 이거예요. 밤낮 뛰는데 바퀴는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게 재미있다 이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운동 하는 것 없이는 재미를 못 봐요.

가만 생각해 보라구요. 운동하는 데 있어서 수놈 수놈끼리 운동하다가는 반드시 나중에 싸움을 한다구요. 집에 기르는 수탉 보지요, 수탉? 두 마리가 맨 처음에 와서는 꾸룩꾸룩 잘먹더니 저녁 때가 되면 반드시 싸움을 하고야, 피를 보고야 올라가 잔다는 거예요. 그러나 수놈 암놈은 말이예요, 꾸룩꾸룩해 가지고는 좋아서 먹는데 말이예요, 하루 종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해서 먹는데 '나 여기서 뭘 먹는다. 요거 맛있으니 와 먹어라!' 하고 꾸꾸 신호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루 종일 가도 싸움을 안 해요. 왔다갔다 그러며 살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남자만 있는 세상에는 싸움밖에 있을 수 없고, 여자만 있는 세계에도 싸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싸움 없고 서로서로 주고받으며 좋아할 수 있는 그 세계가 행복한 세계다 이거예요. 행복이라는 것은 주고 싶을 때 주고 받고 싶을 때 받고 언제든지, 춘하추동, 혹은 사시장철, 24시간을 초월해서 마음대로 받고 마음대로 주면서 웃을 수 있는 환경이 행복한 환경이다, 이렇게 결론을 지을 수 있어요.

그런 총론을 지었다면 그럴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운동을 일으킬 수 있는 그 내용이 돈 보따리예요, 돈 보따리? 돈 보따리인가? 돈 보따리, 돈 그거 뭐예요? 내가 먼저 가져와야지 안 되겠다 이거예요? 전부 다 '못 하면 죽인다' 하고 말이예요. 그러나 돈이 아니예요. 권력이 아니예요. 그것은 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사랑밖에. 그러면 행복이라는 것은 주고 싶을 때 주고, 받고 싶을 때 받고 이렇게….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불행한 것이 뭐냐 하면,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세상에서 인간이 살면서 만물의 공급도 받는데, 그 만물이, 그냥 그대로 만물 자체가 내 입으로 술술 들어오면 얼마나 좋겠어요? 밥을 왜 먹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참 불편하게 말이예요. 입을 벌리고 있으면 쑥 들어와서 꿀꺼덕 꿀꺼덕 넘어가면 좀 어때요? 꿀꺽꿀꺽 이렇게 해서 이 안에 넘기는 것도 그거 고생이라구요. 이 턱에서 딱 걸려 가지고 안 넘어가려는 그 힘이 얼마나 센지 모른다는 거예요. 몇백 번이라도 하루에…. 아침에 여러분들 밥 먹고 왔지요? 목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가 하는 거 알아요? 그런 거 전부 다 불편한데 왜 이렇게 만들었어요? 술술 입만 벌리게 되면 '쓱 ― 흠― 밥 먹었다, 기분 좋다' 이러면 될 텐데, 그렇게는 안 되어 있다구요.

모든 것이 서로서로가 주고받으면서 협력해 가지고 일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 주고받겠다고 하는 것이 현명한 한 생각인데, 무엇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게 좋으냐 이거예요. 높은 놈, 낮은 놈, 넓적한 놈, 평평한 놈, 모든 것이 서로서로 주고받고, 주고받고, 주고받고 전부 다 각자 이 운동하면서 그것이 행복이다 할 수 있는 그러한 소성의 바탕, 그러한 원인적인 물건이 무엇이겠느냐? 돈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거예요? 아니예요. 돈을 중심삼고 가다가는 끊어져요. 돈 없으면 못 준다 이거예요. 끊어지지 않고 영원히 줄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그건 사랑밖에 없습니다, 사랑. 사랑밖에 없다구요! 「예」

'사랑, 사랑' 한다고 뭐 부잣집 사랑방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구요. 사랑이라고 해서 사랑이 뭐 길다더냐 짧다더냐 하는 별의별 말이 있지요, 뭐. 사랑은 고통스러운 것, 사랑은 좋은 것, 사랑 가운데에는 별의별 면이 있다는 거예요. 슬픈 면을 하게 되면 지극히 안된 얼굴, 사랑을 동반한 그 슬픈 표정은 세계에서 제일 슬프다는 거예요. 사랑을 동반한 기쁜 표정은 세계에서 제일 기쁘다는 겁니다. 전부가 넘버원이예요. 이게 깨지는 날에는 천하가 다 암흑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깨지면 눈도 잘 안 보이는 거예요. 귀도 잘 안 들리는 거예요. 냄새도 다 희미해지는 거예요. 말도 다 희미해진다 이거예요. 위대한 힘의 작용을 갖춘 그 바탕이 사랑입니다.

최고 자유의 환경에서 주고받고자 하는 것이 사랑

내 이런 얘기 하다가는 오늘 천승일까지 설명하려면 뭐…. 애승일이지요? 애승일까지 얘기하게 되면 하루 종일 걸리겠구만. 그렇지만 재미있지요? 재미있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젊었을 때 그런 생각들 많이 했겠구나 했지요? 그렇잖아요? '아하, 선생님이 짓궂은 선생님이구나!' 할 거예요. 내가 짓궂지요. (웃음) 짓궂은 데도 있다구요.

새들 잡아다가 쌍쌍이 전부 다, 입 안 맞추는 것도 입맞추라고 갖다 대고…. (웃음) 암만 해도 안 맞추더라구요. '너희 둘이 좋아하면서 입맞추고 짹짹거리고 한번 노래해 봐라, 해봐라, 해봐라!' 하면서 암만 맛있는 먹이를 갖다 주고, 기다리고, 추울까봐 울타리를 해주고 별의별 짓을 해도 안 되더라 이거예요. 사랑은 자연히 이루어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최고의 자유의 환경에서 주고받고자 하는 것이 사랑이라 이거예요. 그런 거 선생님이 다 실험해 보고 다 배운 거라구요.

예를 하나 들지요. 선생님의 동네에는 때가 되면 철새가 날아든다구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동네, 여기 서울 사람들은 거 철새를 모를 거예요. 그러니 인간의 정서적인 면에 있어서 미달한 사람들이예요. 자연의 교류, 교류의 심정을 모르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시골서 살았기 때문에 참 경험이 많지요. 그렇기 때문에 철새의 시대가 되면….

철새, 조그만 새 가운데 아름다운 새가 있다 이거예요. 처음 보는 그런 새를 한번 봤다 하게 되면…. 호르륵 날아가는 거 봤는데 이것을 또 볼 수 있어요? 그러려면 그거 어떻게? 어떻게 해야 그 새를 만나게 되느냐 하면, 그 산 주변에서 제일 맑은 물이 나는 샘터를 찾아야 돼요. 이런 것도 다 실험해 봤다구요. 경험이다 이거예요. 반드시 조그마한 새들은 새벽에 와서 물 먹는다구요. 전부 다 자기 보호를 위해서지요. 기다려 보라구요. 일주일쯤 되게 되면 그 동네 산비탈에서 틀림없이 만난다는 거예요. 그래, 혼자 오는 게 아니라 쌍쌍이 오는 거예요. 쌍쌍이 오면 틀림없이 새끼 치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나 해 가지고 살살 따라가는 거예요, 방향을 잡아 가지고. 그러다 놓쳐 버리면 또 그래 가지고 이러고…. 새가 이쁘니까 그 쌍쌍이 낳아 놓은 알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알의 색깔이 어떤 색깔일까 하고 궁금하다구요. 그래서 그저 지키는데 어떤 때는 뭐 일주일 지키는 건 보통이라구요. 그런 새들은 드러나는 데에 둥지 안 틀어요. 썩은 나무 구멍 같은 데는 뱀이 타고 다니거든요. 위험한 데는 안 한다는 거예요. 딴딴한 밑으로 통할 수 있는 굴에 벌써…. 그거 박물학자예요. 그거 누가 다 가르쳐 주었는지? 구멍이 외구멍, 외구멍에 딱 둥지를 틀어 놓는 거예요. 둥지도 깊이 안 틀어요. 어디를 싹 내다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상황을 살필 수 있게 만듭니다. 그 세계에서 자기 서식을 위해 보호할 수 있는 감각이라는 것은, 지능이라는 것은 천재적인 것입니다. 그걸 누가 다 그렇게 만들어 줄까요? 그것이 뭐 진화의 발전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어요?

그래 가지고 알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그 알을 집에 갖다가 놓고 내가 새끼를 까려고 했지만 그거 깔 수 있어요? 그런 놀음도 많이 해봤어요. 안 까지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온도를 맞출 수 없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새끼를 전부 잡아다가 길러도 보고…. 그러면 에미는 말이예요, 언제나 와 있어요. 냄새를 맡는 모양이예요, 냄새. 에미 애비 없을 때 새끼를 잡아 가지고 내 집에 가져와요. 집에 가져올 때는 따라오나, 안 따라오나 본다구요. 만나지 못하게 살짝 가져오는데도 언제 와서 나만 보면 '짹짹짹' 하는 거예요. 거 반가워서 그러는 게 아니라 '이 녀석아, 내 새끼 돌려줘. 이 쌍놈아' 하는 거라구요. (웃음)

상대적 흥미를 표현하는 것이 가치가 있다

그런 세계를 보면, 전부 다 얼마나…. 시 지으면 그 시 한 수가 문학이라는 거예요. 봄바람이 어떻게 뭐 산들산들…. 봄바람이 산들바람이예요, 뭐예요? 봄바람을 뭣이라 해요? 봄바람은 뭐 어떻고 어떻고 시가 나올 거예요. '늘어진 수양버들이 흔들리는 그 사이로 날던 아, 무슨 새! 뭐 암새, 암 엄지…. 그 뒤를 따라가는 수 엄지는 수양버들에 목이 걸쳐 떨어졌네' 하는 그런 시를 쓸 수 있다구요. 문학적 작품, 장편소설이 거기서 흘러 나오는 거예요.

그거 다 그렇게 스토리를 엮더라도 '남자 혼자 껑충껑충 뛰는 것, 얼마나 아름다워! 키는 훨씬 크고 성큼성큼 가는 것이 아름답다'는 게 돼요? 거 성큼성큼하는 데의 성큼 반대가 뭐예요? '상큼상큼 가는 여자다' 요렇게 해야 어울리지요, 박자가. 휘청휘청, 이게 상대지요? 슬렁슬렁. 거 왜 그래요? 슬렁! 슬렁슬렁하는 것보다도 '슬렁!' 하면 더 좋지요. 살랑살랑. 다 그거 상대적이예요.

더더우기나 한국 말은 상대적입니다. 미끈미끈이라든지 전부 다 그렇습니다. 웃는 것을 뭐라 해요? 깨들깨들. 깨들깨들이라고 해요? 뭐라고 해요? 뭐라고 그래요? 전부 다 상대적이지요? 그게 다 말도 그렇게 아는 거예요. 문학은 반드시 상대적 흥미를 묘하게 표현하는 데에 그 재미가 있는 거예요. 가치가 있는 거예요. 어떻게? 입술을 보고는 '비둘기 같은 입술'이니, '봄동산의 찬바람 맞아 피어나기 위한 진달래 꽃, 아름다운 그대의 입술이여!' 하는 그게 얼마나…. (웃음) 찬바람이 부니, 아직 봉오리 피우기가 아주 부끄러운 단계예요. 자유스럽지 못한 봄바람이 부는데 혼자 붉게 피는 것, 거 얼마나….

천지의 묘미가 거기 숨어 있는 거예요. 그런 표현을 사랑의 세계는 필요로 하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사랑은 슬프다면 슬픈 것, 기쁘다면 기쁜 것이라는 거예요. 해석하기에 따라서 천지가 달라지는 거예요. 해석하기에 달려 있어요. 그거 필요합니다. 절대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영계의 체험을 하고 자연을 척 바라보면 자연이 얼마나 화려하고 아름다운지 몰라요. 전부가 가서 만지고 싶지 않은 것이 없다구요. 그게 그렇다고 자연이 달라진 게 아니예요. 내 마음가짐, 마음 바탕이 달라진 거예요, 이게.

색안경을 끼고 그 색깔을 달리해서 보면 천지의 모든 모양은 환상적인 변화의 색깔이 됨으로 말미암아 자극적인 색감에 대해서 충동이 되는 거예요.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자기 마음가짐에 따라서 천지조화의 폭이 입체적이 되고 그것이 확대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옹알거리고 터덜거리고 불만에 가득찬 그 눈살을 보라구요. 맨 처음에는 아름답던 눈도 점점점점 무서워져 간다는 거예요. 살기가 생긴다는 거예요. 그 마음가짐에 따라서 그 사람은 전부 다 그 표정이 나온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상대이상을 거치지 않으면 존재가치가 없다

그래, 얌전한 아가씨들을 내가 척 보면 알지요. '저게 심술궂게 생겼구만. 저거 밤에 봐도 기분 나쁘고, 낮에 봐도 기분 나쁘고, 저 간나를 데려다가 일생토록 들여다보고 살 수 있는 사내 할아버지가 생겨날까?' 하고 보면 그런 할아버지가 안 생겨나요. 죽지 않으면, 과부가 되지 않으면, 또 후처로 가서 싸움을 하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구요. 그러면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났어? 불공평하다' 하겠지만, 그게 불공평한 게 아니라 공평한 세상이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왜 공평하냐?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들이, 전부 다 선대의 어머니 아버지가 나쁜 일을 하던 부모들이었으니, 그래 가지고 탕두질했고 세상에 문제 일으키고 파괴적인 행동한 것을 전부 다 땜 때우기 위해서 여러분이 탕감의 하나의 실패작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들은 그래서 다 다르다구요. 선생님이 봐 가지고 결혼을 시켜 주거든요. 남편을 선생님이 택해 주었으면 안 죽을 텐데 딱 죽는다 이거예요. '아이구, 선생님 잘못이다!' 하는데 그게 아니라구요. 그건 죽게 돼 있어요. 벌써 죽을 건데, 그래도 몇 년 동안 연장해서 살았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그거 왜 그러냐? 평균을 취하는 거예요. 평균을 취하기 위한, 천지의 조화법도의 율동의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 그런 거라구요. 내려가야 할 것이 올라가려고 하면 그것처럼 멋대가리 없는 일이 어디 있어요? 그러면 천지가 파괴되는 거예요. 내려가야 할 때는 내려가는 거예요. 멋지게 내려가게 하려니 그런 집은 말이예요, 망하는 거예요.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찾아가도록 가르쳐 주는 것이 종교입니다. 내려갈 때 멋지게 내려가 가지고 미래의 소망을 멋지게 가지게 되는 거예요.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갖는 것이 뭐냐?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의 파탄의 대를 이어 가지고 전부 다 굴러 나온 역사시대에 이것을 비약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종교라는 것을 세워 가지고 미래의 소망의 높은 산봉우리를 향할 수 있는 준비를 시킨 거라구요. 그것이 종교라는 것입니다. 고차적인 종교가 훨씬 높은 것입니다. 세계적이예요. 끝날 이후의 세계를 예고해야 됩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면, 화려한 우리 인간생활에 있어서 생리적으로 화려할 수 있는 때에 행복을 노래하며 살 수 있게끔 만들어야 되겠어요, 안 만들어야 되겠어요? 이것이 그렇지 못하면 하나님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는 이상 인간세계의 남녀들이 화려한 연령시대에 행복에 잠길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 결혼이라는 관문이다 이거예요. 별수없어요. 밥 먹어야 사는 거와 마찬가지로 밥 먹고 사는 모든 만물은 상대이상을 거치지 않으면 존재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한국사회 같은 곳에는 말이예요, 여학생들에게 '너희들 왜 대학교 다녀? ' 물어 보면 답변이 '왜 다니기는 왜 다녀요? 좋은 신랑 얻으려고 다니지요' 그거밖에 없다구요. 대학원 다녀 가지고 박사학위, 석사학위 따면 뭘해요? 시집갈 시간 늦어 가지고 결혼상대 선택비율이 점점점점 낮아지는데. 그래, 박사학위 받고 보니 35세, 35세에 시집가려니 35세 난 총각이 있어요? 할 수 없이 남이 먹다 남은 찌꺼기나 가서 주워 먹어야지요. (웃음) 그것도 공평한 거예요. 내가 생각할 땐 공평한 거다 이거예요. 그래야지요. 만약에 그 사람들이 찾는 거기에 행복이 있다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계산을 잘못했지요. 거 할 수 없이 뒷꽁무니 따라 입맛을 쩝쩝 다시면서 그 길을 안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잘됐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일찍 시집갈 거예요, 늦게 시집갈 거예요? 딱 맞춰 시집가자! 딱 맞춰 시집가려는 운동이 뭐냐 하면…. 그때가 제일 화려하게 향기가 풍길 때예요. 여자들 그거 측정하나요? 자기가 알지요? 상통을 가만 보니 얼굴이 지금은 홍도같이 아름답지만 1년 2년 지나면 꺼실꺼실해질 것이고 냄새가 날 것이고 말이예요. 이게 냄새가 나면 벌레가 붙기 시작해요, 벌레가. 마음도 그렇다는 거예요, 마음도 다. 순정, 순정이 다 도망간다는 거예요.

행복의 궁전으로 들어가는 문이 결혼

자기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에 포위되어 점핑할 수 있는 시대를 보내고 남자 상통 잘났나 못났나 측정하고, 아이고 대학 나왔나 어쨌나 이러고 있어요. 사랑은 다 꽁무니로 차 버리고…. 그런 조건들 뒤에 사랑이 있더라도 진정한 사랑이 안 된다는 거예요. 학교건 뭐건 남자가 뭐 상처가 있건간에…. 그 얼굴 가만 보면 말이예요, 가짓수는 네 가지밖에 전시하지 않았어요. 눈이라는 한 가지, 코라는 한 가지, 입이라는 한 가지, 귀라는 한 가지, 네 가지 전시장이예요. 딴거 없다구요. (웃음) 다 같다구요. 그게 암만 좋아 봐야 아름다울 게 뭐예요? 순간만 보면 다 결정나지요. 그거야 뭐 상관할 여지가 있어요?

그러나 사랑이라는 날갯죽지가 붙으면 말이예요, 요것이 요지경 판이예요. 눈이 왜 그렇게 생겼던고? 밤에 보는 눈 아름답고 낮에 보는 눈 아름답고, 도망가면서 옆으로 아내를 보게 될 때 끼득끼득 웃을 수 있다구요. 도망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예요. 어디 가 가지고 도둑질해 가지고 말이예요, 자기 여편네 모르게 도적질했지만 여편네가 사랑을 가지고 먹는 걸 보게 되면, 도적질해 가지고 온 물건 놓고 뜯어먹고 나눠 먹으면서도 전부 다…. 나는 안됐지만 그 여자는 행복감을 느낀다 이거예요. 만사가 다 그런 거예요. 그 기준을 점령할 수 있는 또 다른 물건이 없다는 거예요.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안 그럴 성싶어요? 「그럴 성싶습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모르니까 '그럴 성싶다'라고 밖에는 답변할 수 없어요. (웃음) 그렇다는 얘기 했다가는 큰일나지요.

선생님이 여러분들보다 뭐 좀 나이 많으니까 그런 거 다 좀 알 거 아니예요? 경험담에 의해서. 솔직이 얘기해서 말이예요, 우리끼리니 말이지요…. (웃음) 뭐 비밀이 있는 것 같구만, '우리끼리니 말이지'라고 하니까. 거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 말이라구요, '우리끼리니 말이지' 하는 게 얼마나 다정해요. 세상이 아무리 요사스럽더라도 우리 둘이는 모든 것이 오케이다, 그거 아니예요? 내가 '우리끼리'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 사람이라구요. (웃음)

그래서 하나님은 수학자라면 수학자고 미술가라면 미술가입니다. 아름다울 때에 행복할 수 있게끔 인간 서로서로가 이것을 베풀어 주는, 뭐라고 그래요? 행복의 궁전이라는 그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 결혼이라는 것입니다. 그 결혼이 나쁜 것, 좋은 것? 나쁜 것, 좋은 것? 「좋은 것」 에이, 남자에게 물어 볼 게 없다구요. 틀림없이 내가 여자를 바라보았는데 저 옆에서 듣기도 싫은데 '좋은 것' 이래요. (웃음) 자네들보고 그랬어?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담을 넘어 다녀요. 여자가 담 넘어가는 길은 없지만 남자는 걸핏하면 담 넘어간다는 거예요, 저렇기 때문에. (웃음) 또 거 나쁜 게 아니예요. 진정한 순정의 사랑만 가져오게 된다면 말이예요, 여자도 고분고분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럴 성싶지요? (웃음) 웃으면서 눈을 왜 그렇게 싹 내리느냐? 그게 여자예요. (웃음) 남자는 웃으면서 눈을 부릅뜨지만 여자는 웃으면서 눈을 싹 내려 뜬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들 엄마 아빠 웃을 때 보라구요. 아버지는 웃으면서 눈이 점점 커지지만 엄마는 웃으면서 점점 작아지는 거예요. 그게 다 상대적이예요. 그러한 부부가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남편 얻을 때 남편의 성격이 우락부락하다면, 우락부락한 남편 앞에 사랑받으려면, 우락부락 반대가 뭐인고? 주먹이 왔다갔다하는 우락부락한 남편 앞에 그저 꺼지는 듯이 조용하고, 있는 데도 없는 듯이, (웃음) 바람이, 사방풍이 불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얌전한 태도가 필요합니다. 요거, 원리를 알면 다 아는 거예요. 이건 벼락이 떨어지고 폭탄을 안고 들어오는 남자한테, 이게 복서(boxer;권투선수)같이 들이치려고 하는데 '뭐야, 쳐 봐라!' 해봐요. (웃음) 복싱 챔피언처럼 패려고 할 때 쓱― 비켜 주면 뒤에 가서 '빵!' 자폭한다구요. 그래서 이마가 깨져 가지고 피가 흐르게 되면 '아이구, 나 빌래. 당신께 빌겠소. 당신 살려주소' 그럴 때 그게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들이 시집가는 것 생각하기 전에 그런 거 연구해야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 말을 들어서 그런 거 배워 두는 이 시간도 시간 낭비가 아닌 좋은 시간이었더라, 아멘이요.

자, 그래서 하나님이 예술가니까 틀림없이 행복할 수 있는 천문(天門)을 인간에게 열어 주는데 그 열어제친 그 문 가운데에 들어가게 되면 말이예요, 들어가자마자 전부 싸움을 할 것이예요? 들어가자마자 꽃동산이 벌어지는 거예요.

따라다니면서 얘길 들어 보면 뭐, 전부 다 서로서로 하는 얘기는 '나는 당신을 위해서 태어났어. 내가 이렇게 아름다운 것은 당신을 위해서야' 하는 거라구요. 속삭이는 말에 '내가 태어난 것은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요렇게 태어났어'라는 말은 없다구요. 안 그래요? 둘이 살살살살 걸어가면서 얘기하는 게 전부가 상대를 찬양하고 자기를 사랑하게 된 모든 내용을 자축하면서 속삭이고 주고받을 뿐이지, '너는 나 때문에, 나 때문에 태어났다'고 얘기하지 않는다구요. 전부 다 찬양하는 얘기예요.

속삭이는 말은 자기를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당신은 나를 사랑해야 된다'는 그게 얼마나 듣기 싫은 말이예요. 그걸 속삭이겠어요? 깊은 이불 속에 들어가서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래야 그게 재미있는 말이지요.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돼!' 그게 통해요? (웃음) 속삭이는 말에 그런 말은 없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사실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여러분들이 세상을 통해서 배워야 된다구요.

자연으로부터 이치를 배워라

보라구요. 사슴 알지요? 사슴은 말이예요, 이산 저산 왕 사슴이 전부 다 암놈을 거느리고 있는 거예요. 거 왜 하나님이 사람같이 안 만들었어요? 사슴이라는 것은 제일 많이…. 동물세계에서 큰 짐승, 사슴 위의 짐승들은 뭘 먹이로 하겠어요? 토끼 새끼는 작지요. 호랑이가 하루 저녁에 토끼 몇 마리 잡아먹어야 배가 부르겠어요? 10마리 잡아죽이게 되면 그건 얼마나 잔인한 것으로 보여져요! 이거 먹다 말고 얼마나 낑낑 대겠어요? 그래도 한번 잡아 가지고 배가 두둑하게 먹고 '아하! 이 동산이 내가 살기에 아름답도다'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먹이가 커야 될 거 아니예요? 큰 먹이 가운데에 왔다갔다하면서 그저 누구에게나 들킬 수 있는 것이 뭐냐? 토끼 새끼는 숨어나 살지요. 이건 키가 껑충해 가지고 뿔까지 들고 있으니 어디 다니면 드러나게 마련이예요, 이게.

그 대신 잘 뛰는 것을 하나 가르쳐 주었지요. 그거 급할 땐 밭고랑을 열두 고랑 이상 타고 넘는다구요. 참 잘 달린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놈은 달리는 데는 말이예요, 곧장 달리지 돌아서 달리지는 못한다구요. 돌아서 달리다간 넘어진다 이거예요, 뒷다리가 길기 때문에. 이렇게 커브를 꺾다가는 틀림없이 넘어진다는 거예요. 그때는 말이예요, 잡아먹는 짐승들은 벌써 한번 '앙!' 하면서 뛴다는 거예요. 뛰면 말이예요, 굉장하지요. 노루는 말이예요, 노루나 사슴은 큰 산등 넘어갈 때 반드시 뒤를 돌아다 보고 갑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호랑이 같은 것도 노루가 직선으로 뛰니까 어디로 가는지 다니는 길을 알거든요. 딱 봐서, 가만 엎드렸다가 '너 여기 왔군!'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슴은 많은 새끼를 번식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새끼 중에도 말이예요, 밤낮 잡혀 먹히는 거 필요 없다 이거예요. 힘이 세 가지고 잘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종자개량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종자. 그런 면에서 서양세계의 결투라는 것은 사슴으로부터 배웠다는 거예요. 암놈에게 두 놈의 상대가 생겼을 땐 말이예요, '휙―' 힘으로 사생결단한다구요. 한 마리가 도망가거들랑 이긴 사슴의 뒤는 기다리는 암사슴이 따라가게 마련이라구요. 한 마리만이 아니예요. 그 동네에 백 마리 있으면 백 마리도 따라다니는 거예요. 이것은 우수종을 중심삼고 새끼를 많이 번식하는 거예요. 또, 건강해서 잡혀 먹히지 않는 놈으로 이것을 선별시키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 그래요. 이치를 생각하면 거 전부 다 모순된 이치가 아니예요.

자 그래서, 행복의 문이 열렸을 때가 결혼이라는 거예요. 그래, 사랑만 느끼게 된다면 공부고 무엇이고 다 관심이 있어요, 없어요? 관심이 있다고 해요, 없다고 해요, 여러분들 부모들이? 없다고 하지요? 그게 요지경이예요, 요지경. 자, 그렇다고 선생님이 저렇게 요지경이라고 하니, 사랑이 그게 뭐 진짜 요지경인가 한번 빨리 경험하겠다고 생각하면 큰일나지요.

그것은 주인이, 주인이 문을 여는 거예요, 주인이. 사랑의 주인은 혁명이 없어요. 아까 사랑에는 혁명이 있다고 했나요? 발전이 있다고 했나요? 변증법적이고 발전, 그게 아니예요. 발전이 없어요. 만고불변이예요! 그래서 이 요사스러운 미국 같은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망하지 않으면 내가 망하게 만드는 거예요. 세상의 똥개 새끼만큼도 못한 간나 새끼들.

그래서 여러분 자체에 몸 마음의 사랑이 열릴 수 있는 그때가 가까와 오거들랑, 내 자체의 느낌이 우주에 공명되기 때문에 그때는 문학가가 되고 말이예요, 전부 다 소설가가 되고 시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그때가 되거들랑 입체적인 세계와 모든 관계를 맺고 싶은 거예요. 그때는 가을바람에 떨어진 낙엽이 떼굴떼굴 굴러가는 것을 보고도 히히히히 웃는다 이거예요.

굼벵이는 옛날에는 보기만 해도 끔찍하던 건데 말이예요, 그걸 재감상한다는 거예요. '저거 또, 저거 어디로 갈까?' 하고 가만 보니 꿈틀꿈틀하는 둔한 몸뚱이로 암놈 굼벵이는 수놈 굼벵이 옆에 간다구요. 보기에는, 그거 다 서로 몸뚱이 대면 징그러울 것 같은데 쓱 가서 대고, 쓱 머리를 맞대 가지고 낮잠도 잔다 이거예요. 거 이상하지요?

사랑의 바탕만 완전하면 만사가 오케이

여자가 요거 새침데기지만 말이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하지만 남편 겨드랑이 앞에 그저 머리를 대고 낮잠 자는 것이 행복하다는 거예요. 나도 잘 몰라요. 그런 것 같아요. (웃음) 덩치가 말같이 생기고 코끼리같이 무겁고 험상궂은 사람도 말이예요, 나가서 힘들게 일하다가 점심때 들어와서 잠깐이라도 자기 여편네 무릎을 베고 자고 싶어하는 거예요. 거 자연 쿠션이예요, 쿠션. 베개지요. 무릎을 베개로 하고 자는 그 맛이라는 것은 형용할 수 없다고 하는 말을 내 들은 적이 있지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그런 걸 다 선생님한테 들었으니 말이예요, '아 그렇다더라' 하고 생각하라구요. 힘든 남편, 별거 없다구요. 저녁 한 상 잘 해주는 것보다도 말 한마디…. 자기가 첫번 만나 가지고 반겨 주던 그때 표정, 순수한 그때 표정, 잡다스런 배후의 밑창에 앙금이 앉은 그런 것 말고 순수한 본연의 사랑의 모습, 그 음성, 그게 그립다는 거예요. 그러니 혁명을 원치 않는 거예요. 알겠어요? 처음 스타트해서 첫번 대하던 그 순수한 사랑! 혁명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색깔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울뚝불뚝한 것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가식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 자체가 영원 보장을 원하는 거예요.

이혼은 왜 해요? 이혼하기 전에는 서로가 둘이 아니면 죽자살자하던 사람들이 이혼을 왜 해요? 달라졌다는 거예요. 변화한 거예요. 누가? 사랑 자체가 변화한 것이 아니고 사랑을 지킬 사람이 변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랑이 그 못된 사람같이 나타났다는 거예요. 사랑은 혁명하는 것이 아니예요. 할 수 없는 거예요. 변하지 않아요. 순수한 사랑은 영원전부터 영원히….

그건 왜 그러냐? 하나님의 심정적 본질이 영원을 중심삼고 행복의 기틀 위에 접속된 그 존재는, 영원한 행복의 과정을 거쳐서 하나님 자체의 사랑권 내에 기착, 돌아와서 자리잡게 마련입니다. 이것이 천지가 바라는 이상적 생존기반이다, 생활기반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사랑에서 나서, 사랑을 품고 살며, 사랑에서 커 가지고, 사랑에서 상대를 찾아서 사랑하면서 살다가…. 그것이 그 평면적 사랑만이면 안 돼요. 종적인 사랑의 인연을 맺어야 돼요. 그러니 아들딸을 사랑해서 하나님, 종적인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입체적 12대상권 사랑이상을 완성해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쪽 문으로 가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출입하게 될 때에는, 동쪽 문에 아무리 석양을 맞이하여 땅거미가 지는 때라도 그 어두움이 찾아오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12시, 자정을 지나 가지고 저 북문으로 출입하더라도, 사랑의 손길을 거쳐가는 그 길은 황금 태양같이 밝은 길을 달리는 마음 이상으로 행복을 노래하고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알겠어요?

거기에는 주야로 어두움이 침범을 할 수 없어요. 어두움도 극복하고 어려운 길도 극복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르는 산, 아무리 저 금강산 벼랑이 높다 하더라도 미끄러지면서 그저 죽을 뻔하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 두 사람이 꼭대기에 올라갔을 때, 그 정상을 점령하고 난 후의 그 행복감이라는 것은 천하에 비할 데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아가씨들, 그럴 성싶어요? 그럴 성싶어요, 안 그럴 성싶어요? 그럴 성싶은 거예요!

여러분들, 하나님 만나 가지고 무슨 말로 하나님을 위할 것인가 생각해 본 적 있어요? 하나님이 떡을 제일 좋아한다면 떡을 한 보따리 해다가 '어서 잡수시오. 아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면서 또 기도하면서 드리나이다. 짭짭 소리 내어 먹어 주면 좋겠습니다' 하라 이거예요. 떡이라도 사랑의 접시에 받쳐서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 떡은 불완전하더라도 사랑의 접시만 완전하면 오케이, 이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바탕만 완전하면, 그 접시만 완전하다면, 본연의 자체가 되어 있다면 이것은 만사가 오케이다 이겁니다. 이 우주에 막는 존재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물도 사랑의 접시와 더불어 사랑의 밑바닥을 바라고 전해 오는 것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못 바꾼다는 거예요. 그래, 사랑하는 사람의 선물은 귀한 거라는 거예요. 장사꾼끼리 서로 이익을 위해서 가져오는 선물은 천한 거예요. 그걸 미끼로 삼아 가지고 나를 옭아매려고 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사랑 없는 사내 녀석이 말이예요, 모양은 사랑 있는 듯이 위장해 가지고 나타나서 올가미에 씌워 가는 남자는 폭군보다도 더 무서운 남자라는 거예요. 폭군은 사랑은 빼앗지 않아요, 폭군은. 폭군 자신은 세계에 숨어서 사랑을 소유할 수는 있지만, 사랑 사기꾼은 폭군보다도 더 하다는 거예요. 나를 그저 마음에서부터, 그저 이 세포에서부터, 몸뚱이서부터 완전히 파괴시키는 거예요. 그 말 이해돼요? 그러니까 주의하라 그 말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젊은 청년 남녀들은 행복한 사람들이예요. 통일교회 2세들은 세상 사람과 비교할 때, 그런 의미에서 행복한 사내 녀석들입니다. 사내 녀석 반대는 뭐예요? 간나들이라는 거예요. 간나, 쌍간나. 쌍간나 그 반대가 뭣인가요? 좋은 걸 뭐라 그러노? 「종간나입니다」 종간나는 아니지요. (웃음) 그놈의 처녀들 내가 이 동네 살 때는 보이다가 다시 와 보니 없어졌거든요. '갔나?', 가 버렸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너, 가고 말았구나' 하는 그 말이 '갔나(간나)'라구요. 그것도 사랑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에 '간나'라는 말도 나쁘지 않다구요. 간나, 나쁘지 않아요. 간나는 '아이고, 갔나? 가 버렸구나' 그 말이거든요.

존재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은 사랑

자, 그래서 사랑에는 혁명도 없고 사랑에는 변화도 없는 것입니다. 순수한 사람, 순수한 아들딸이 그렇다는 거예요. 변하는 것에 귀한 것이 없어요. 다이아몬드는 굳기에 있어서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보물 취급을 받는 것이요, 황금은 누런 색깔에 변함이 없는 특이한 권위를 가졌기 때문에 그 색깔이 변하지 않는 데 있어서 이것이 귀한 거예요. 진주는 조화된 색깔, 우아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변치 않기 때문에 귀한 거예요. 귀하다는 보물들을 왜 인간들이 변치 않는 특성을 중심삼고 책정했느냐? 그것이 우주의 모든 표현의 방법이예요. 존재가치를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이 우주 측정에서 전체를 측정할 수 있는 가치기준, 제일 첫째 기준이 무엇이 되겠느냐?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금이 되겠어요, 다이아몬드가 되겠어요? 그것은 변치 않는 사랑, 깨질 수 없는 사랑입니다. 깨질 것 같은데 깰 수 없다구요. 마음대로 할 것 같은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거기에 내가 포함되는 거예요. 거기에 책정당하지, 내가 책정할 수 없는 거예요. 우주의 그러한 원인 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도량형이나 원기가 무엇이겠느냐 하는 물음에 대해 생각할 때, 이것은 우주에 있어서 어떤 측정기의 원기가 아니었고 변하지 않는 본래의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이건 무엇이 될 것이냐?

하나님도 그 표준을 변경시킬 수 없고 인간도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영원불변적이면서 안팎의 그 보화의 가치를 가지고 땅 끝이나 어디나, 지옥이나 천상세계 어디나, 밤낮을 극복하고 지역을 극복하고 거리를 극복하고 시공을 극복해 가지고 그 절대적 측정의 기준이 될 수 있는, 비교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이 뭣이겠느냐 하는 결론을 내린다면 그게 뭣이겠어요? 그게 뭣이겠어요? 뭐가 있어야 될 것 아니겠어요?

여러분, 지구도 말이예요, 위도 경도에 있어서 0점 기준이 있어야지요? 영국의 그리니치 천문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0점이 되어 있다구요. 암만 변하게 해도 변하지 않는다구요. 변하면 세계에 큰 요사 사건이 벌어진다구요. 0점 조준한 그 기준, 위도 경도가 만날 수 있는 이 기준이 90각도에서 교차돼 간다 할 적에 그 기준이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게 없어도 된다면 질서의 세계가 형성 안 된다는 말이예요.

여러분, 인간이 생겨날 때에도 난자 정자가 합해 가지고 0점 기준에서부터, 원소 화합으로부터, 비례적 화합으로부터 됐다구요. 사람이 요 딱 절반 가르면 절반으로 나눠진다구요, 요게. 두 쪽이 있다구요. 금이 있다구요, 요렇게. 마찬가지예요.

이 우주에서 측정할 수 있는 영원불변의 모든 존재가 거기에 비중을 맞춰 가지고 그 등차 위치를 결정하고 싶은 그 본래의 것, 하나님도 거기 따를 수 있고 전체가 거기에 안 따를 수 없는 하나의 기준이 무엇이겠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돈? 황금 덩어리? 그거 하나님이 만들 수 있어요. 다이아몬드? 그거 하나님이 만들 수 있어요. 하나님 혼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도 물론 하나님이 만들 수 있다고 보지만 그 사랑을 소유한다는 것은 혼자 못 해요. 둘이, 둘이, 둘이 소유해야 돼요. 하나님도 사랑을 혼자 못 찾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기준이, 측정 원기가 뭐냐? 우주만상 존재세계, 영원세계에 측정할 수 있는 절대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원기,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근본 문제예요.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건 춘하추동 계절의 변화에 영향을 안 받아요. 알겠어요? 안 받아야 돼요.

여러분, 계절에 변화받는 사랑길 찾아가고 싶어요, 계절에 변화받지 않는 사랑길 찾아가고 싶어요? 응? 응? 요것들 대답 안 하고 있어, 요것들이. 변화받는 사랑길 찾아가고 싶어요, 변화 안 받는 사랑길 찾아가고 싶어요? 「변화 안 받는 길입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그러면 여러분들 순정이 뿌리에 딱 달려 가지고 여러분 마음 보따리가 계절에 변화할 수 없는 사랑의 본성 자체가 돼 있느냐 하고 묻게 될 때에 돼 있어요? 돼 있어요? 요랬다조랬다해요, 어때요?

여자의 마음은 뭣 같다구요? 갈대와 같습니다. 갈대가 왜 갈대예요? 갈대는 말이예요, 바람이 불게 되면 소리를 낸다구요, 흔들흔들흔들. 딴 것은 소리가 안 나는데 갈대는 유난스럽게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갈밭에 가 보라구요. 조금만 해도 사사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그래요. 이게 소란스럽다는 거예요. 조그만 바람에도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그러한 사랑을 찾아갈 수 있게 되면 내 자체가 변하지 않기를 원하는 소성을 갖고 있느냐? 그 소성이 뭐냐고 통고할 때에, 그것은 내 본질의 깊은 곳에 잠겨 있는 사랑의 소성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틀림없어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옛말도 있지만 말이예요, 아침 저녁 변하는 어머니의 얼굴 원해요? 그런 사랑 원해요? 그런 안 원하지요? 또, 아버지가 아침 저녁 변하는 어머니의 사랑의 표정 원해요? 같은 표정이라도 순정이 담긴 사랑의 표정을 아버지도 원할 것입니다. 아무리 잘난 아버지도 그걸 원해요. 변하는 걸 원치 않는 거예요. 거 왜? 본래 우주의 하나의 절대적으로 설정한 원기의 표준기가 그러한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평형선을 갖춘 레벨이 되어야 존재하는 거예요, 이게. 평형선을 이루어서 급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질서가 생기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동서사방으로 닻줄을 잡고 정착해야

자, 이렇게 볼 때에 내가 왜 이렇게 구구한 얘기를 하느냐? 여러분들은 생각을 많이 해야 돼요. 젊을수록 생각을 많이 해야 돼요. 사춘기에는 많이 해야 돼요. 하나님이 있나 전부 분석을 해봐야 돼요. 내가 옛날에, 총각 때는 '나는 어디에 있는 거야? 내 맘이 왜 이 야단이야? 여자 보게 되면 왜 달라져, 이게?'라고….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이 총각 녀석들 말이예요. 머리가 고슴도치 같은 머리가 되더라도 말이예요,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예요. 13, 4세 때 다 철들게 되어 여기에 조금 수염이 나기 시작하고 말이예요, 겨드랑이를 내려다보면 그 색깔이 좀 변하고, 요사스럽게 빗이 올라가서 머리를 이렇게도 하고, 넥타이를 하고 '아이고, 넥타이 핀이 나도 필요한데' 하고, 갈 때에 궁둥이서부터 한번 쓱 훑어 바라보고, 발도 척 보고 다 이래 가지고 앞 턱을 재고 한다구요. 그 요사스러운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변치 않는 사랑의 동기가 나타나는 작용은 변화무쌍한 것으로 나타나지만, 그 변화무쌍한 것이 퍼져 나갔다가는 또 하나의 동기에 돌아와 붙기 때문에 조화를 이룬다구요. 자극적이라는 거예요. 거 멋진 거라구요. 거기에 흥분을 안 하고 요사스러운 작용 안 해 가지고 자기가 자극을 느낄 수 있어요?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 젊은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변하기 쉬운 마음인지 모릅니다. 그 변하기 쉬운 마음은 사랑의 싹이 틀 때, 자리잡기 위해서, 동서사방으로 자기에게 맞는 자리를 잡으려니 요란을 피우는 거예요. 자기 마음, 사랑의 마음의 상대가 되어 가지고 이것이 자리잡아요.

첫사랑이 싹터 가지고 여기에 자리잡게 될 때는 이 우주가 파탄시키려 해도 안 됩니다. 싫다고 도망가려고 합니다. 생명도 여기에 굴해야 됩니다. 모든 질서가, 천하가 여기에 굴복하기를 바란다구요. 왜 그런 위대함이 있느냐? 본래에, 본래에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이것이 정상적인 자리에 한번 자리만 잡는 날에는 멋지다는 거예요. 인간 역사에서 그렇게 멋질 수 있는 출발이 안 나왔다는 거예요. 왜? 타락되었기 때문에, 타락되었기 때문에.

사랑의 종횡선, 교차선이 90각도를 중심삼고, 수직을 중심삼고 완전히 그려져야 할 건데, 여기서부터 입체적인 구형편성의 이상적 상대 이념이 사랑이라는 핵을 중심삼고 동서사방에서 닻줄을 딱 잡고 정착해야 할 텐데, 이 핵이 정착 못 함으로 말미암아 닻줄도 끊어지게 되어 있어서 이리 끌려 다니고 저리 끌려 다닌다는 거예요. 바람이 부는 대로 이쪽이 저쪽에 가서 떨어지고, 그래 가지고 저쪽에 또 걸려 있으니 이쪽에 와서 떨어지고, 자리를 못 잡은 채 바람 부는 대로 중심 못 잡고 굴러다니면서 이리 찢기고 저리 찢기고, 나중에는 자기 스스로 생명까지 끊지 않으면 안 될 비참한 지경의 사람들이 지금 점점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감옥 간 사람이 없다고 말하던 그 나라가 자살률이 제일 높은 나라가 되었고, 지금은 교통문제에 있어서도 도로가 제일 비참한 도로예요. 사회보장제도를 시행하다 보니 도로까지 수리할 수 없을 만큼 비참해지고, 취직한 사람이 취직 안 한 사람보다도 더 수입이 적기 때문에 치워 버린다 이거예요. 취직을 하고 있던 사람들이 전부 다 국가보상금 타겠다고 하고 있으니 그 나라는 망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행복은 창조주의 동기인 사랑에서부터 시작돼

경제적으로 윤택하다고 행복해요? 아니예요. 하루에 한 끼 먹고 살더라도 참사랑에 취해 사는 사람은 말이예요, 아침에 회사 가더라도 얼굴에 윤기가 난다는 거예요. 불고기 백반을 잘 먹고 온 사람보다도, 싸움하고 다니는 사람보다도 말이예요. 배고프고 하루 종일 일하더라도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으로서 아내를 위안해 주고 위안받을 수 있는 그 순간을 찾아가는 그 시간이 희망이다 이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험악하다 해도 우리 둘 사이의 사랑의 탑을 밟아 치울 자가 없고, 그 권세가 아무리 능하더라도 아무도 이걸 무너뜨릴 수가 없다고 하는 것, 이게 얼마나 놀라워요! 내가 여자라면 난 그런 남편 얻을 거예요, 못살더라도. 사랑이면 그만이지요, 뭐. 대학을 나와야 남자였던가? 못나고 뭣 같아도 말이예요, 아내를 사랑하는 게 있으면 그것이 넘버원 남자라고 다 그러잖아요? 대학 나오면 뭘해요?

보라구요. 된장국은 뚝배기에다 담아야 맛이 있어요. 그저 20세기 문명의 꽃, 미술적 조화를 갖춘 접시에다가 담은 갈비국하고 말이예요, 뚝배기에 담은 된장국하고 어느 게 더 맛있겠어요? 텁텁하면서 깊은 엑스 와이 젯(XYZ)식의 3차원의 맛이 거기에 있습니다. 알겠어요, XYZ 3차원? 3차원 물건, 이 맛을 한번 본다면 죽으면 죽었지 뚝배기를 놓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까짓 접시는 1차원이예요. 그래서 나는 뚝배기 그런 것 좋아하지요, 김치찌개 같은 것. 고소한 사랑은 똘똘 굴러다니는 사랑이라구요, 고소한 사랑. 구수한 사랑. 거 한국 말이 참…. 여러분 고소한 사랑 할래요, 구수한 사랑 할래요?

신랑 신부가 있는데, 신부가 신랑에게, '당신 저녁에 목욕했어? 목욕해, 목욕해! 들어갔다 나오면 자동적으로 목욕할 수 있는 향수탕 다 만들어 놨으니 들어갔다 나오소!' 하고 앵앵거린다구요. '그래야 내가 당신을 좋아하게 박자가 맞겠소!' 그런 여자들이 있는데 말이예요, 이건 뭐 시골에서 바람벽에 기대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는 그 형편없는 데서 세수가 뭐예요? 목욕이 뭐예요? 일년 열두 달 안 하고 돌아다니는 그 사람을 그저 사랑하는 그거 얼마나 멋지겠나 이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웃음) '당신, 이빨 닦았어? 이빨 닦고 와야 키스하겠어' 하는 사랑하고, 키스하고 나서 냄새를 잊어버리는 사랑하고, 키스 전에 냄새를 맞는 사랑하고 어떤 게 부러운 거예요?

인간의 행복이 어디 있느냐 하면 좋은 데 있다고 하는데, 거 좋고 나쁜 게 어디에 있느냐? 좋고 나쁜 게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좋고 나쁜 게 어디 있느냐? 내가 지금 세상에 부러운 게 없는 사람이라구요. 한남동 집 하면, 아마 서울에서 몇 째 갈 거예요. 우리 엄마 그런 행복한 여인인 줄 모르고 살아요. 난 그런 의미에서 어머니 좋아하는 거예요. 차도 뭐 한국에 없는 차를 쓱 타고 다니고 말이예요, 벨만 누르면 그저 사방으로, 안방에서 밖으로 뛰어다니며 심심하지 않고…. 그거 얼마나 편리해요?

세상같이 재고 말이예요, 친구가 있더라도 쓱― '나 좀 봐라, 이 새끼야' 그런다면 나 기분 나쁘다구요. 나 관심 없다구요. 나보고 재라면 누구한테 잴 줄도 아는 사람이라구요. 예술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벌써 쓱― 가게 되면 좋은 그림 설명 안 해도 딱 뽑아 내거든요. 워싱턴 타임즈 레이아우트(layout) 같은 것, 세계대회 있을 때 나가 가지고 연 챔피언이 되고 특등상을 타는 것이 선생님이 전부 다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선생님은 학교에 처음 갈 때는, 글방 다니다 학교에 갈 때에는 말이예요, 4학년에 들어갔다구요. 4학년에 들어가서 일본 말을 능통하게 하고, 그림을 선생한테…. 나는 첫번에 가 가지고 그림 그린 것을 붙였어요, 배우지도 않았는데. 벌써 측정하는 거예요. 3등분해서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저 그림이 저 평원에 몇 등분 안에 들어가 있구나 하고 딱 잡아 내요. 센터를 중심삼고 측정을 해 나가는 거예요. 이 도화지가 3배니까 3배 딱 정해서, 센터를 중심삼고 3배에 전부 다 딱딱딱 점만 치면 다 그림이 그려지는 거예요.

그래서 애들도 그림에 소질이 많지요. 우리 은진이만 해도 그렇다구요. 글씨 잘 쓰는 사람은 측정 감각이 유별나다는 거예요. 우리 은진이는 말이예요, 국민학교 2학년 때에 학교에서 박사학위 증명서의 초체를 쟤가 썼어요, 소학교 2학년짜리가. 거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다구요, 가만 보면 말이예요. 거 종자가 조금 달라요. (웃음) 다방면에서, 운동을 해도 그렇고 다방면에서. 그건 누구 닮아서? 누구 닮긴 뭐, 아빠 닮았지. (웃음) 엄마도 기도할 땐 '나 닮게 해주세요'라고 기도 안 했을 거예요. '아버지 닮게 해주세요' 그렇게 기도했지요? (웃음) 웃잖아요? 웃잖아요?

자, 행복이 어디 있느냐고 생각할 때 돈에 있어요? 나는 돈 암만 있더라도 행복하다 생각 안 해요. 그건 뭐 상관이 없다구요. 좋은 집에 산다고 그게 행복이 아니예요. 나 죽으면 아무 필요 없어요. 지금도 난 그냥 올라왔어요. 넥타이는 무슨 넥타이? 넥타이 없으면 뭐래요? 사랑을 이룬 그곳에는 법이 통하지 않아요. 법이 성립 안 돼요. 법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게 될 때 '당신 왜 그렇게 입고 나왔어? 오늘 특별히 만나는데 그게 뭐야?'라고 하는 사람은 틀린 거예요, 벌써. 그건 어느 한계선을 넘어 탈선 위험신호에 부딪칠 위험에 처해 있다는 거예요. 그게 안 보이고 그저 그 음성만 들어도 그것으로 만족하고, 모양만 봐도, 생각만 해도 그것으로 만족하다 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을 찾아 나가야지요. 옷 잘 입고 그러는 건 가짜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행복을 바라지요? 행복, 응? 바라지요? 이 쌍것들, 응? 행복이 어디 있어요? 이 우주의 원칙을 이탈해 가지고는 행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여기 대기 중에서도 1평방 센티미터에 몇 그램이라는 압력을 받기 때문에 오늘 내 체가 구성되어 있는 거예요. 이것 없으면 붕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내가 어디 있어요? 우주의 보호를 받고 있는 하나의 핵, 점이예요. 그 점이 나로부터 시작된 게 아니라구요. 창조주의 동기로부터,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의 동기를 따라서…. 그 동기가 무엇으로부터? 사랑에서부터.

우주의 종적 횡적 표준의 결합점이 되는 것은 사랑

그렇기 때문에 순정의 사랑을 가지지 않고는 이 우주의 원칙적 스타트 기준에 부합되는 합격자, 대등한 합격자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는 거예요.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순정을 갖고 나서게 될 때는 대번에 평형해지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게 되면 어딜 가더라도 맞아요. 저쪽으로 볼 때는 직선상이 되고 이걸 넘어가더라도 맞는 거예요. 이 반대로 보더라도 맞는 거예요. 다 맞아요. 방향을 초월할 수 있는 합격 통일권이 조성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 표준과 횡적 표준의 결합점, 거기의 하나의 스탠다드(standard), 우주의 스탠다드가 뭐가 되겠느냐? 그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간과의 본성의 사랑의 모델, 원기(原器). 여러분들, 원기를 배웠지요? 도량형의 원기. 미터의 원기란 것은 불란서의 루브르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거예요. 혼동을 일으키지 않고, 변화를 일으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 모든 측정기는 몇십 년마다 그 원기의 기준에 맞추어야 세계의 도량형의 모든 기준이 정상적으로 인정되어 나간다는 것이지요. 그게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것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안 맞게 될 때는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럼 그것이 어떤 거냐? 통일교회에서 그 기준을 만들었으니 그게 사위기대예요. 하나님과 자녀간은 종적인 사랑. 횡적인 사랑은 부부관계예요, 부부관계. 이것은 상대적입니다. 이것이 최고로 높은 수직선에 균형을 이루기 위한 상대적 거리까지 가야 합니다. 맨 처음에는 어린애기가 점점 크는 거예요. 자식이 이어져 비준을 세워 가지고 이 자리까지, 요 90각도에 딱 맞을 수 있는, 중앙에 맞을 수 있는 선까지 가게 되면 그다음에는 남자 여자가 더 갈 수 없다구요. 그냥 그대로 연장되는 선이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으로 돌아가든가, 그렇지 못하고 연장하면 조화가 벌어지지 않아요.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길하고, 삼각관계를 중심삼은 상대로 돌아가는 길, 두 길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야 운동을 합니다. 회전운동이 벌어져요, 영원히. 영원히 도는 데서 시작하는 거예요. 질서는 영원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기준이 있어야 돼요. 그 기준에 일치할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해야 하는데,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우리에게 제1의 요구조건이 뭐냐? 그 조건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내용이 뭐냐? 사랑이라는 내용입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 몸도 사춘기 될 때까지 순정을 지닌 그 마음이 필요합니다. 사기꾼이 되지 않고 쓰리꾼이 되지 않고 순전히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할 수 있는 본성의 바탕이 화합되어 자라 가지고, 자란 그 기준에 있어서의 몸과 마음이 박자가 맞아 가지고 음차와 같이 공명될 수 있는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되게 될 때, 본래의 내 자신 완성을 위한 인간으로서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다 성숙했다고 보는 거예요. 남자로 말하면 정자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왜 웃노?

남자가 수염이 나기 전에는 정자가 생겨나더라도 그것은 사촌 정자고, 그것은 뭐냐 하면 무정란 정자예요. 수염이 나는 그 변화가 벌어지는 것은 뭐냐 하면, 벌써 예고하는 거예요, 예고. '너에게 있어서의 남자의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정자가 정상적인 씨가 되었다' 하는 예고 통지예요. 수염이 나기 시작하게 되면 애기를 낳을 수 있는 거예요. 남자들 알겠어요? 겨드랑이에 털 안 난 녀석들 결혼해 가지고는 애기 못 낳아요. 암만 사랑의 힘이 있더라도 말이예요, 그것은 무정란이라는 것입니다. 재미있지요? (웃음) 그런 말 처음 듣지요?

그건 암만 찾아봐도 의학서에 없는 거예요. 원리로 볼 때에 그런 논리로서의 해석이 벌어지는 거예요. 앞으로 요런 것을 따져 가지고 고걸 증명하는 의학박사가 줄줄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 수염이 나기 시작하고 거동이 달라지게 될 때는 그 남자에게 씨가 들어간다, 씨가 박히기 시작했다 하는 것을 예고하는 거예요. 수염 나지 않은 남자는 고자이기 쉽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형태를 갖지만 씨 없는 무정란을 보유한 사내다, 그것을 왈 고자라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거 다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도 봐요. 여자도 그래요. 척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흥분하는, 그저 재미있게 말하는 예민한 여자는 절대 애기 못 낳는 여자가 없다구요. 싹― 사랑 얘기를 하면 입술이 밝아지고 말이예요, 싹― 이래 가지고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틀림없이 생산 가능 백 퍼센트라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어떻게 재겠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재기 마련인 거예요.

여자들, 털 나지요? 겨드랑이에 털 나요, 안 나요? 딱 까놓고 얘기해 보자구요. 여러분들 털 났어요, 안 났어요? (웃음) 그건 뭐냐 하면, 난자도 이젠 상대적으로 전부 다 열매맺을 수 있는 난자가 되었다 하는 예고예요. 이제부터는 너희들 가만있지 말고 상대를 찾아 가지고 바람 동산으로 산보해도 괜찮다 그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되려니까 '따먹지 말라, 기다려라' 하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다려라!' 하는 거예요. 절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 이거예요.

인간의 책임분담은 하나님의 상대이상을 완성하는 것

선악과가 뭐예요? 통일교회 들어와 보니 선악과가 뭣인가 알게 되었지요? 여러분들은 '아, 우리 축복받은 가정이야. 선악과 다 잊어버리자구. 생명나무라고 성경에 있는 그런 말 몰라도 돼' 하지요? 천만에! 여러분들이 축복받고 태어난 기준은 어디냐 하면 완성기준이 아니예요. 장성기 완성급, 타락하기 직전 단계에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갖다 세워 놨어요. 완성급까지의 7년노정은 책임분담 미완성권에 머물러 있는 거예요. 우리 인류의 시조가 책임분담 완성했다면 원리결과주관권….

잘 들으라구요. 이거 모르면 오늘 선생님이 말한 것 다 모른다구요. 이거 칠판이 없구만. 칠판이 없어요. 책임분담, 책임분담이 침범받았다는 거예요. 책임분담 완성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자연 성숙 완성해서, 난자 정자 씨를 가진 여성 남성이 되어 가지고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이마를 맞대 가지고 완전히 하나됐다는 선포의 기준이 이뤄져야 되는 거예요.

그 자리에는 누가 임하느냐? 여러분들끼리로부터 생명의 씨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 중간에 연락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동서남북으로 사방 운동이 원활히 벌어질 수 있는 그 가운데에 또 하나의 핵이 있다는 거예요, 영생과 통할 수 있는 영원한 핵. 본래 하나님이 출발시켰던 사람의 본 마음과 이 우주 전체를 한바퀴 돌아와서 본래의 사랑하고 기준을 맞추게 될 때 딱 맞아 가지고, 요것이 굵지도 않고 찌그러지지도 않고 딱 그냥 그대로 맞출 수 있는 사랑의 핵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을 빼놓고는 핵을 연결시켜 되돌아가서 붙을 수 있는 부착점을 발견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 요것이 부착만 되면 그것이 영원히 회전하는 거예요, 영원히. 영원히 회전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도 그 기준 내에서 운동하지 벗어나지 못한다는 거예요. 사람도 벗어날 수 없어요. 그 기준이 핵이예요, 핵. 하나님의 원점 핵의 사랑의 기원과 과정을 거친 결과 환원 핵의 기준이 90도에서 완전히 딱 맞아야 됩니다. 횡적으로 볼 때에도 이것이 전부 다 90도, 전체에 비교해 가지고 90도가 되어야 됩니다, 전부 다. 그것이 연결됐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가지로 자동적으로 태어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사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원점 사랑의 기준을 중심삼고 갖다 맞추는데 삐뚤어졌다 이거예요. 그러니 도는데 제멋대로 돌고 있는 거예요. 제멋대로, 제멋대로, 제멋대로 '어디 있는가, 어디 있는가?' 한다구요. 그것이 아직까지 돌아가 닿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건 무슨 말이냐? 인간이 책임분담할 수 있게 성숙되었더라면 사랑을 중심삼고 후계자를 낳을 수 있다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같이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가 되거들랑,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돌아가 서거들랑, 그게 결혼하는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된 그 자리에서, 사랑을 기원으로 해서 인간 아담 해와를 갈라서 만들었다는 거예요. 만들어 놓은 그것이 성숙해서 우주를 품고 되돌아와 가지고 사위기대 원점 기준에 결착될 수 있는 순환 결과점이 생기는데, 그것이 출발 동기점과 일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출발되어 이 모든 우주 가운데로 돌아가는 원래의 생명력을 중심삼은 사랑의 순환도로가 일치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비로소 성숙기가 되어 천지를 중심한 사랑의 핵을 중심삼아 딱 갖다 맞추려고 하는데, 이거 중간에 뭐 어떻게 됐느냐 하면 말이예요, 사탄 사랑을 중심삼고, 각도가 빗나가는 사랑에서부터 시작돼 가지고 이것이 천년 만년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아직까지…. 그래서 이것을 맞추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뭐냐? 아담 해와, 우리 조상이예요. 참된 조상이 가야 할 책임분담권을 완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완성권이 안 생겨났고, 본래의 이상적 사랑이 안 생겨났고, 하나님의 생명적인 동기와 우리 인간의 결과적 기원이 틀어지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기로 보면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되어 있지만 내가 결과로서 하나님 대신 재창조할 수 있는 자리가 결혼입니다. 그것이 남성성상, 여성성상을 실체로 전개한 실체 남성상, 실체 여성상, 즉 남자라는 동물이요 여자라는 동물로서 하나님의 본성상의 표현체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화합해 오는 것은 상대적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오는데, 이 가운데에는 만유의 자극적인 상대 이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세포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연결돼 가지고 남자와 여자가 여기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하나님이 사람 지을 때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을 대신 체험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자식이라는 거예요, 이게. 자기들이 만들어 놨지요? 여러분이 만들지 않는다 해도 만든다구요. 5퍼센트 행동은 여러분이 했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 일을 할 때 울며 해요? 서로가 좋아서 말이예요, '당신 아니면 안 돼. 당신 없으면 안 돼. 절대적이야. 절대적이야' 이런 사랑을 중심삼고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출발은 절대적이었는데 돌아가 닿는 것이 절대 기준에 돌아가지 않았어요. 각도가 틀어져 가지고 난데없는 불합격자가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책임분담권 침범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타락세계

그래서 책임분담권을 침범받음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생겼느냐 하면 또 다른 부모가 생겼다 이거예요. 또 다른 부모가 사탄이라는 거예요.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원수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는 존재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피조세계에. 그러나 사랑을 중심삼고는…. 사랑은 영원 궤도로 되어 있는데, 이 궤도 가운데에 침범하고 있기 때문에 그 기준은 타락적 결과가 됐다 이거예요. 동기는 본연의 동기로부터 시작했으나 결과는 타락적 결과로 사랑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점점점 파탄시켜 가 가지고…. 맨 끝날에 가서는 모든 것이 파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정에서는 남자가 뭐고 여자가 뭐고…. 그렇기 때문에 남자끼리 살자 하는 호모 섹스도 있고 말이예요, 여자끼리 살자는 레즈비언 운동 같은 것이 벌어져 가지고 전부 다 이게 천지를 파탄시켜 놓고 있어요. 가정의 어머니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다 잃어버리고 차 버리고 말이예요, 남자 여자도 차 버리고 말이예요. 요즈음에 미국으로 보게 된다면 젊은 녀석들이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날 낳아 놓은 것이 자기들 좋아서 만들어 놨지, 날 위해서 만들었나?' 그래요. 고마운 것이 없다구요. 동물이 뭐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 위해 살아요? 동물과 마찬가지예요. 원수의 새끼라고 생각하니까 그런 걸 생각할 수 있다는 거지요. 완전히 파탄돼 있어요.

하나님이 아무리 능력이 많고 훌륭하고 별의별 일을 다 하더라도 내가 파탄시킨 사랑의 결과를 중심삼아 가지고는…. 두고 보라구요. 맨 나중에는 완전히 왱가당 몸뚱이 마음대로 완전히 사랑이라는 그 꼬챙이에 꿴 것이 전부 다 엉망진창이 되고, 남자 여자가 하나될 게 뭐예요? 응? 어머니 아버지와 하나될 게 뭐예요? 전부가 원수가 되고 전부 다 싸움판이예요, 자기만 위하니.

여자는 뉘시깔(눈)을 뜨고는 남자를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자기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말이예요, 이용하려고 한다구요. 남자도 보면 그저 이용해 먹고 전부 다 차 버리고 말이예요. 차 버리는 것이 습관성이니, '그런 거야!' 한다구요. 하룻저녁 그저 그러고는 또 '그러는 거야'해요. 이것이 인생의 본업인 줄 알고 살고 있는, 뭐라고 할까, 동물보다도 더 악한 무리들이 살고 있는 미국이란 나라, 그놈의 미국은 벼락을 맞게 돼 있다구요. 그 미국에 행복이 있어요? 여자의 얼굴을 보라는 거예요.

이렇게 떡 만들어 놓으니까 사탄이 '하나님, 당신이 이상으로 할 수 있는 뭐 사랑이상의 절대적 기준을 어떻게 하든지 맞출 수 있으면 해보시지. 허허허허' 이러고 있다구요. 그런 판국에 레버런 문이라는 존재가 나타나서 이걸 전부 다 후려 잡아 가지고 풀무에 담그고 두드려 패고 대장질을 해 가지고 다시 만들어 갖다 붙여 놓는 거예요. 그 놀음 하는 거예요. 미국을 따라가면 망해요. 여러분들, 앞으로 미국 따라가면 망한다구요.

우리 애들도 지금, 인진이를 빨리 결혼시킨 것도 말이예요…. 가만 보니까 미국 사람들은 바람둥이를 좋아하고 말이예요, 동양 사람들보다도 멀끔하니 허우대는 좋아 보이지요, 먹어 보면 똥내가 나는데. 구더기가 득실득실하는 걸 모르고 말이예요. 그 제스처 뭐 그 놀음놀이나 궁둥이, 생김생김이 또 바람을 피운다는 거예요. 바람 타기 쉽다구요. 그러니까 얼른 결혼시켜 버렸지. (웃음)

우리 은진이도 그렇다구요. 저 은진이 성격은 위험천만한 성격이예요. 어머니 아버지 모르게 그저 자기 마음만 나게 되면 무엇이든지 결단을 내리는데, 손가락도 자르고 다리도 자를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모험심이 많고 결단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한번 한다 하게 되면 누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한다구요. 그래서 탱크, 전진밖에 모르는 탱크라는 이름을 지었다구요. 은진이도 시집을 보낼까? 우리 엄마는 시집 보냈으면 한다구요. 나는 '좀 가만 둬, 구경 좀 잘하고…' 그래요. 내가 이제 앞으로 2세들을 교육할 때는 2세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을 측정할 수 있는 재료를 수습하기 위해서 가만두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음료 드심) 미안합니다. 남의 것을 마셨으니 미안하지요. (웃음)

자, 이래서 지금 문제가 뭐냐? 하나님이 제일 골치 아파하는 것이 뭐냐?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하나님이 안 세웠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이거예요. 책임분담이라는 걸 안 세워 놓았으면 말이예요, 인간이 이상적인 기준까지 태어나자마자 한꺼번에 직접 올라가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그런 사랑을 한다면 그것은 재미없는 사랑입니다. 하나 둘 전부 다 배워 가지고 내가 사랑의 왕자고 왕녀다 할 수 있는 자각성이 생길 수 있게끔 해야 되지요.

책임분담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무엇을 닮아? 원리는 뭐라 그래요? 여러분들 원리 안 배웠어요? 내가 여러분들보다 나은 사람이라구요, 태어날 적부터. 통일교회 2세, 축복받고 난 새끼들보다 낫다고 생각해요, 맨 처음부터. 그런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핍박을 받았다구요. 여러분들이 핍박을 피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피할 수 있으면 내가 피했지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

축복가정은 가정을 이끌고 세계 핍박노정을 가야

대가리를 휘젓고 다녀야 갈 데 없어요, 앞으로. 통일교회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어요. 통일세계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통일세계가 문전에 와 있어요, 지금. 미국 대통령을 내가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오는 거예요. 한국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 거예요. 불란서 대통령이 이제 내 손에 놀아나는 거예요. 수많은 대통령이…. 요전에 박보희가 말했지만, 통일산업 공장보다도 더 큰 공장을 갖고 있는데 통일산업보다도 큰 공장이 뭐냐 하면 대통령 생산공장이다 이거예요. 그걸 내가 갖고 있다구요. (웃음)

이놈의 간나들, 이놈의 자식들, 한국에 태어나 이 꼴이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 부스러기로 뭘 해먹을 거야? 어디 가서 취직해 가지고 똥개 모양으로 해서 그 보기 싫은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 그걸 따라다니는 놀음을 할래? 축복가정이고 뭐고 내 앞에는 쓸데없어요. 인정 안 해요. 알겠어요? 축복가정 자녀라고 해서 선생님 앞에서 '왜 우리를 천대합니까?' 이런 말을 못 해요! 여러분 에미 애비 앞에서는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선생님 앞에서는 못 해요! 왜?

선생님은 태어나기를 그와 같은 여러분들의 조건을 넘고 태어났어요, 하늘이 태어나게 할 때에.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 하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해서 이렇게 됐나요? 하나님이 시키니 이렇게 됐지요. 어떻게, 어떻게 이렇게 세상 미지의 사실을 다 알게 됐어요? 하나님과 결판을 했으니 알았지요. 편안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남 잘 때 자고, 남 놀 때 놀고 그래 가지고 됐어요? 여러분들같이 안일한 생각 가지고는 국물도 없어요.

하늘이 나를 태어나게 할 때에 벌써 혈통을 통해 가지고 준비해서 태어나게 한 그 기준은 여러분이 축복받은 부모에게 태어난 것보다 나은 자리다 이거예요. 그 선생님이 모든 미지의 세계를 파헤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상상할 수 없는 수난길을 거쳐 고통길까지 갔어요. 그러한 복을 아무 가치도 없이 상속할 수 없어요. 그런 이치는 없어요.

그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으면 그 가문을 대표한 부모면 부모, 군왕이면 군왕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그 사랑하는 표적이 영원 만대에 찬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이 그 대를 이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상속 전수의 원칙이지, 적당히 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알았어요? 「예」 '우리 대에는 선생님이 필요 없어!' 그럴 수 있나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돼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책임분담권을 해탈했느냐 이거예요. 그 말은 원리로 볼 때에 원리결과주관권을 정상적인 아담 해와의 입장에서, 장자 장녀의 입장에서…. (녹음이 잠시 끊김) 이 땅 위의 만물을 어떤 사람보다도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이하의 자리에서는 만물의 날이 안 나와요. 이 사탄을 밟고 올라가 역사를 초월한 자리에서 승리적 사랑의 조건을 중심삼고 걸어 나왔기 때문에 만물의 날이 나온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걸려 있는 거예요.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이 걸려 가지고 끌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만물은 전부 떨어져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올라가다가 떨어졌어요. 이렇게 돼 있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며 말씀하심) 그다음에 하나님을 붙들었다구요, 하나님의 날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에 일치된, 직접주관권과 원리결과주관권이 완전히 하나된 그 자리가….

이 직접주관권 라인이 이렇다 하면 간접주관권 내에서 책임분담했으면 한꺼번에 하나의 라인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땅 끝에서 땅 끝으로 평형선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선생님 시대에는 어떻게 되느냐? 직접주관권 평형선이 있는데 올라가 붙는 하나님의 날을 통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 이 아래 만물세계에는 사탄이 달려 있다구요. 여기도 얼룩덜룩 사탄의 줄이 전부 달려 있어 가지고 잡아 끌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자신도 성혼식 끝난 다음에 어디로 갔느냐? 세계에, 가정을 이끌고 세계의 핍박노정에 나가는 거예요. 모든 사탄들, 개인·가정·종족·민족 전체가 선생님을 중심삼은 가정…. 아담이 타락한 자리로 가는 걸 사탄이 침범하고 마음대로 유린했지만, 내가 올라가는 여기에 남아지는 건 7년노정이예요. 간접주관권 내에서 책임분담 못 함으로 말미암아 직접주관권 라인 이하에는 전부다 사탄이 주관하는 타락권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보좌 밑까지 타락권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천국 문 닫은 바깥까지, 담 바깥까지 전부 다 사탄의 관리권으로 들어갔다는 거예요.

사랑이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이. 사탄 사랑의 영역이 하늘나라의 문전 경계선까지 연결되어 있는 이 문제로 말미암아, 직접주권권 내와 간접주관권 내의 차이를 가져온, 책임분담 완수 못 한 우리 조상의 죄로 말미암아 사망의 심연의 구렁텅이가 생겼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선생님은 세계에 반대받아 가지고 국가기준을 넘어서 탕감복귀노정을 전부 다 가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미국이 민주세계의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래의 이 평형선, 직접주관권과 완전히 하나된 자리에서, 세계 탕감조건을 세운 여기에서 가인 아벨이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남자와 여자가 갈라졌고 이상세계 전부에 담벽이 세워졌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람에 있어서 몸과 마음의 담, 여자면 여자의 몸과 마음의 담, 전부가 담의 세계예요. 사람들이 그런 담을 갖고 있는데 여덟 식구가 있으면 이것이 열여덟 개고, 국민이 4천만이면 8천만 개의 담이 생겨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여러분들 마음대로?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통일교회 들어와서 전부 다 악마의 계승자들의 모양을 차리고 있다는 그 부끄러운 사실을 모르고 사는, 축복받았다고 자랑하는 이 괴물들이라는 거야, 괴물.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을 사랑으로 연결해야

원리를 부정할 수 없잖아요, 원리? 이게 선생님 말이 아니예요. 선생님 말일 것 같으면 사탄이가 왜 떨어지느냐 말이예요. 선생님 말일 것 같으면 전부 다 왜 세계가 선생님 말대로 돼 가느냐 말이예요. 세계가 어떻게 하나의 세계가 돼요? 안 됩니다. 사탄과 하나님 사이에 막혀진 진실된 원리입니다. 원리가 뭐예요, 원리가? 원리가 무슨 저 피타고라스 원리가 아니예요. 과학의 원리가 아니예요. 화학, 물리학의 원리가 아니예요. 이건 창조원리예요, 창조원리.

통일교회의 원리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고 물어 보면, 머리 좋은 녀석은 대번에 답할 텐데, 왜 원리라고 해요?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의 한계선을 만드는 것, 그게 원리예요, 원리. 아담 해와가 장자로서 소생, 장성, 완성권으로 올라가야 되는 것, 그게 원리예요. 이 간접주관권 내에서도 인간이 개인완성 하기 위해서는 책임분담을 해야 돼요. 절대 성숙할 때까지는 사랑의 인연을 맺지 말라는 거예요. 털 나기 전에 아담 해와가 그 짓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계선을 정해 놓고 '기다려라, 따먹지 말라!' 한 거예요.

선악과가 뭐예요? 뭔지 알아요? 여자의 음부를 말하는 거예요. 그래, 한국 말로 '나 그 여자 따먹었다' 이러지요? 따먹었다고 그러지요? 한국 말이 묘하다는 거예요. 그런 말 알아요? 남자들은 그런 말 하지요, '저 여자 따먹자'고. 그건 성경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러는 거예요. 그건 마음에 직고하는 거예요. 모든 것이 양심에 직고해야 돼요. 끝날엔 다 직고해야 됩니다.

공산당이 왜 빨갱이예요? 빨갱이는 위험천만의 사탄이예요. 직고해야 돼요! 그 악은 그늘에서 살아야 돼요. 흑(黑)은 그늘이예요. 죄진 사람은 그늘에 숨어 살아야 됩니다. 낮에 못 나타나요. 백(白)은 옳은 것에서 나타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직고하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오늘날 미국이 사랑의 질서를 중심삼고 전부 다 저렇게 된 것은 말이예요, 전부 다 친족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엉망진창이 된 것은 사탄의 놀음 때문이예요. 자기 손녀하고 사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이거예요, 손녀하고. 딸하고 사는 애비…. 그것은 전부 다 수수대에 달아서 불살라 버려야 돼요, 한꺼번에. 난 그런 것 못 보고 산다는 거예요. 때가 되면 다….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사람의 자식으로서 바람 피워 가지고 어디 가 사나 보자구. 따라가 가지고 내가 40평생 분했던 거, 역사시대에 하늘이 분했던 것을 복수해 버릴 거예요. 무섭다면 무서운 선생이라구요. 천륜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세계는 이제 통일교회 세계가 되고 마는 거예요.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만나서 요것을 내가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 전부 다 축복받아 가지고 으스대지 말라구요. 선생님 앞에 섰을 때에는 아무런 뭣이 없어요. 여러분들보다도 훌륭하고 여러분들보다도 하늘이 더 중요시할 수 있는 자리에서 출발한 선생님은 일생 60평생 고생했어요. 고생한 터전이 똥개 같은 여러분들에게 그냥 그대로 상속될 것 같아요? 안 된다구요. 거 왜? 원리가 있어요, 원리가. 원리가 있다구요, 원리가.

그 원리가 뭐냐? 부모의 날을 통해 가지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이것들을 전부 다 일치화시켜야 돼요, 단계적으로 전부 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택해 가지고 일치시켜야 돼요. 그건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을 중심삼고 사랑으로 어떻게든 연결해야 되는 거예요. 완성기준에 연결하는 데는 평면적으로, 세계적으로 한꺼번에 연결해야 됩니다. 타락한 후손을 꽁무니에 달고 참부모의 자리에 있으니 이것이 어떻게 됐느냐 하면, 하나님이 조치한 이식이예요, 이식.

그러니까 세계적 기준으로 올릴 수 있는 조건을 만들자는 거예요. 다리, 가교를 놓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민주세계를 대표한 세계적 가인권을 찾아가 가지고 전체가 핍박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직접주관권 기준의 하나님의 날과 만물의 날, 자녀의 날, 부모의 날, 전부 다 한꺼번에 한 날이 돼야 돼요, 한 날. 한 날이 되어야 됩니다.

7년노정의 책임분담 완성으로 결과주관권을 통과해야

오늘날 애승일이라는 것, 사랑을 중심삼고 이겼다는 말이 사탄을 끼고 나온 거예요. 애승일이 아니고 애축일(愛祝日)이예요. 애축일이 돼야 된다구요. 이런 모든 요사스러운 말, 부대적인 부작용적 기념신호를 남겼다는 사실이 오늘날 타락의 선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재림이라는 명사 자체도 그렇고, 축복가정이란 그 이름 자체도 타락으로 인한 탕감법에 의해서 원치 않은 그 형태가 생겨난 거예요.

타락한 데에서 복귀된 축복가정이란 이 자체도 본래 원리세계에는 없어요. 본래의 자식은 완성급에 도달해 가지고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의 참다운 부모를 중심삼고 거기서 사랑하고 나서 몇 개월, 몇 년 후에 태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자식이라구요. 사랑하자마자, '요이 땅!' 하자마자 자식이 나와요? 까꾸로 됐다는 거예요, 여러분 에미 애비도 지금까지. 뒷걸음질쳐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끌고 올라가야 돼요. 알겠어요?

책임분담꼴 통일적 직접주관권의 일치점이라는 것은 이상적 부모의 사랑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오늘날 탕감복귀의 길을 가는 참부모도 이상적 본래의 자리가 아니예요. 탕감노정을 거친 후에 참부모의 환원 기준을, 본래의 기준을 찾아가는 길이예요. 직접주관권의 세계적 탕감 조건을 딱 세웠으면, 그다음에는…. 그 시대에 있어서는 사탄이 간접주관권 내로 침범함으로 말미암아…. 그 사탄이는 여기 책임분담 못 한 조건 위에 침범했다는 거예요. 책임분담 끝나면 사탄은 추방당하는 거예요. 책임분담 완성하면 사탄이 있을 수 있나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장성기 완성급에…. 여러분들에 대해서 축복해 주더라도 7년노정을 남긴 책임분담 미완성권, 원리결과주관권을 통과해야 되는 1단계가 7년간 남아 있어요. 여기에서 사탄이를 분립해 가지고 7단계에 있어서의 완성기준, 본래의 기준에 도달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본연의 부모의 사랑기준이 현현 안 된다는 거예요. 본래의 하나님의 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부모의 기준이 돼 있으면 사탄의 참소도 없고 사탄세계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요때가 어떤 때냐?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에서 돌아와서 뭘했느냐 하면, 이렇게 직접주관 라인에 연결됐던 것을 개인적인 탕감, 가정적인 탕감, 종족적인 탕감, 민족적인 탕감, 국가적인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형(型)으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끝에서 끝으로 사탄이 침범할 수 없는 기준을 세웠어요. 참소할 수 없는 조건을 세웠다구요.

그건 누가 세웠느냐? 여러분들이 세운 것 아니예요. 부모님이 세웠어요. 부모님이 세웠어요. 부모님이 세운 것을 여러분이 그냥 그대로, 부모 것을 전통적으로 상속받고 나서 '나는 참부모의 아들딸임이 틀림없기 때문에, 나는 본가지인 부모의 분가지임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직접주관권 라인이 간접주관권과 완전히 통일될 수 있는 자리에 섰다'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책임분담의 모든 것을 성사시킨 자리이기 때문에 사탄이가 참소할 수 없는 자리에 도달했다는 조건 편성이 완성됐다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조건 편성이예요. 여러분들 자신이 그렇게 참소권 내를 넘어간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은 5퍼센트가 남아 있어요.

야곱이 세운 조건을 이스라엘의 야곱 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 행해 나가야 됩니다. 모세가 세운 그 조건을 이스라엘 민족이 따라야 돼요. 예수가 세운 모든 조건은 크리스찬들이 따라야 돼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참부모가 세운 것은 통일교회 참자녀들이 따라야 되는 원리원칙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모를 싸? 「알싸」 여러분들에게도 7년노정이 남아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은 지금 장성기 완성급의 단계를 넘어섰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완성급으로 가는 길에서 져야 할 십자가를 선생님이 대신 졌어요, 여러분들이 모르니까. 세계무대에 가 가지고 가정적 개인 장자권, 가정적 가정 장자권, 가정적 종족 장자권, 가정적 민족 장자권, 가정적 국가 장자권, 가정적 세계 장자권의 조건을 세워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접붙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돌아와서 지금 한국 민족으로부터 전부 끊어진 것을 외국 사람과 전부 갖다 접붙이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하늘 혈통의 계승자가 됐다고 자랑하라

1985년까지 끝났으니, 이제는 접붙임이 끝났으니 여러분 자신들 세계에 있어서는 말이예요, 통일교회 믿는다는 게 부끄럽다고 생각하면 죄입니다. 죄가 되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어디, 학교 가 가지고 통일교인이라는 말을 못 하고 주접떨면 죄인이예요, 죄인. 죄인이예요. 그건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예요. 왜 그러냐?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자리에 선 자녀는 그 참소권을 밟고 넘어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주저하면서 사탄세계에 두려움을 느낀다는 사실은 참소권 아래에, 사탄 주관권 내에 머무르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자랑하고 축복가정을 자랑해야 됩니다. 자랑하고 있어요? 통일교회 내에서 자랑하라는 거 아니예요! 사탄세계에서, 여기서 출발해서 땅 끝까지, 동서남북 사방, 입체의 세계까지….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은 세계 종족편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랑의 족속의 권한을 가진 하늘의 혈통의 계승자가 됐다고 자랑해야 됩니다. 이놈의 간나 새끼들, 이제야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하지? 알겠어?

여기 학생 지도자 누구예요? 똑똑히 가르쳐 주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을 들이패! 패라구요. 「예」 들이패라구요. 안 되면 발길로 들이패라구요. 한 녀석으로 안 되면 세 녀석, 열 녀석 전부 다 학교를 동원해서 패서라도 바로 지도해야 되겠다구요. 앞으로는 동양에서 채찍을 들어 때려 가지고 교육하던 것보다 몇십 배 강하게 때려서라도 사탄 새끼가 되지 않도록 하라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알겠어요? 엄격한 교육제도를 통과시키도록 할 거예요. 그거 환영이예요, 환영 아니예요? 「환영합니다」 반대한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환영하는 사람 손들어요. 내려요.

선생님이 그랬다구요, 내가 이 길을 나서면서 어머니 아버지가 이해 못 할 때 자랑스럽게 어머니 아버지를 충고한 사람이라구요. 동네 사돈의 팔촌, 전부 다 이해 못 하고 반대하고 내 말 안 듣게 될 때는 그걸 박차고 나서며 '내가 돌아올 때 여러분들은 굴복하고 말 것이다' 하고 선언하고 나선 사람이라구요. 대한민국에 대해서 그랬고, 대한민국 백성 대해서 그랬고, 미국에 대해서도 그랬어요. 내가 주저했어요? 쇠고랑을 차고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여겼어요. 감옥의 철창을 잡고 눈물 흘려 하늘을 위해서 권고하는 것을 자랑했어요.

이놈의 자식 간나들, 뭐? 살짝 해 가지고, 공부해 가지고 잘하겠어, 이놈의 자식들? 36가정 이놈의 자식들! 그런 놈의 자식들은 칼로 배때기를 십자로 그어 창자를 꺼내서 독수리 밥으로 줄지도 모르지. 그런 분함을 품고 있는 선생님이란 걸 알아야 됩니다. 그 에미 애비 똑똑히 알라구! 때만 돼 봐라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칼을 뽑아 가지고 그저 칠 수 있는 때가 되거든…. 이런 요사스러운 것을 하나님은 다시 원치 않아요, 하나님이. 내가 원치 않는 것은 하나님도 다시 보고싶어하지 않아요. 옛날에 이스라엘 민족을 돌로 때려 죽인 이상, 돌로 때려 죽일 게 뭐예요? 풀무 구덩이에 쇳덩이처럼 집어넣고 집게로 들이 때려서 즉사시킬지도 몰라요. 그런 명령이 있으면 나는 서슴지 않고 하는 거예요. 내 여편네가 와도, 자식이 와도 틀림없이 할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똑똑히 알라구!

뭐, 축복받은 자리? 이번에 효진이를 통해 가지고 내 이놈의 자식들에 대해서 죽을 힘을 써서 하나 만들라고 명령을 안 했으면 어디로 가 떨어져 나갔을지 모를 거라구.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어디 가 봐라, 이놈의 자식들. 단단히 오늘 결심을 해야 되겠어. 알겠어? 응? 「예」 이놈의 자식들, 축복해 주었으면…. 그 아들딸이 하늘 대한 충효의 도리의 계통을 잇게 하기 위해서 내가 축복을 했지, 너희 똥개 같은 놈, 너희들 구더기 새끼까지 잘먹고 잘살라고 축복한 것 아니야! 피의 제단이 남아 있으면 여러분들은 피를 흘려서라도 제사드릴 때에 이삭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고 말이예요, 전부 다 감사할 줄 알아야지요.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받는 축복가정이 돼야

반항하는 양이 없다구요. 예수도 양이라고 했다구요, 어린양. 십자가에 들어가 반항했나요? 여러분들만 못해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피하게 하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라고 했나요? 여러분들은 여러분 뜻을 가지고 가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전통을 가지고. 참부모님의 전통을, 뜻을 갖지 않고는 돌감람나무 그냥 그대로예요. 방향전환이 불가능한 거예요. 위치변경이 불가능한 거예요. 그것은 지옥과 직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은 어머니 한 분 통과시킨 거라구요. 자기 주관대로 살면 안 된다 이거예요. 따라와라 이거예요. 내가 손을 들어서…. 선생님은 성질이 불 같아요. 손을 들어 치는 날에는 끝장이 나는 거예요. 내가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런 자리를 얼마나 동경하고 나온 사람인지 모릅니다. 어머니는 모르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아직까지 축복받은 가정이 아니라 타락한 아담 해와 새끼를 쳐서 번식한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는 끌려 내려갔지만, 이제 참부모의 혜택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은 사다리로 올라가고 에미도 올라가고 새끼도 올라갈 수 있는 7년노정이 되었다는 사실이, 세상 역사상에 없는 새로운 혈족이 가는 길이 생겼다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천국이 시작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다가도 전부 다 옥살박살되어 사탄의 소굴에 내동댕이쳐지는 거예요. 살길이 없다구요, 원리의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이것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고생하지, 여러분들보다 못나서 고생하는 줄 알아요? 미국은 왜 가요? 미국의 대회 끝나 가지고 모스크바 대회 선언을 왜 해요? 공산당을 제일 원수시하고 제일 극성맞게 반대하던 괴수가 모스크바에 가면 첫번째로 죽음을 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죽지 않고 갔다 올 수 있는 길을 닦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나 소련의 중요한 도시에는 다 통일교회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같으니라고, 저 사탄세계도 전부 다 양자의 자리로 구원받아 가지고 부모님을 위해 생명을 바치겠다고 생각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은 가정 너 모스크바 갈래?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갖고 있는 그런 사상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더라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놀음 어떻게 하겠어? 하나님의 뜻이고 뭐고 전부 다 망쳐 버렸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제부터는 2세를 모스크바에 전부 배치할 거고, 아프리카 일선 지역에 2세가 나서야 될 텐데 갈래요, 안 갈래요?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면 하늘이 역사할 것입니다. 가서 수고하고 죽은 사람들 이상 충성하겠다고 할 때는 하늘이 직접적으로 주관해서 저 원수의 성을 들이 까부술 것입니다. 내리라구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원리예요, 원리. 원리의 길은, 할아버지가 갔으면 그 할아버지가 간 대로 그냥 그대로 밟아 가는 것입니다. 원리의 길은 점핑해 가지고 타고 넘어가는 길이 아니예요. 밟아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냥은 못 들어간다구요, 전부 다.

역사적인 탕감노정을 거쳐야 심판권을 넘어갈 수 있어

앞으로 세상이 한 곳으로 행차해 가지고 나라를 설정해 들어가게 될 때는 여러분의 경로를 다 낱낱이 써 가지고 저 공의의 심판정에서 패스해야 됩니다. 재심사를 거치지 않고는 국가 축복 자리로 못 나가는 거예요. 세계 축복까지 나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하는 축복은 교회 축복입니다. 외부에서 왁왁 반대하는 반면 교회 내에서는 그저 축복을 하는 거예요.

그 축복은 통일교인의 축복이지, 하늘땅이 공인할 수 있는 세계적 축복이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축복은 하늘땅이 공인한 우주사적인 축복이었어요. 여러분들의 에미 애비가 통과할 수 있는 길이 여러분들 때문에 생긴다는 거예요. 국가 축복권 내에 당도했을 때에 그 자신이 천법에 위배됐을 때에 걸리는 거고, 자식들의 사위기대 기준에서 가야 할 7년노정에서 하늘의 탕감노정을 거쳐오지 못한 가정은 거기서 스톱이예요. 정지되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정지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축복한 것이 아니예요. 혈족을, 종족권을 축복한 거예요. 종족권의 법에 이탈되게 될 때는 얼마든지 대치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축복한 것이 아니고 그 자리를 축복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120가정 자체를 축복한 것이 아니라 120가정 자리를 축복한 것이요, 72가정 자체를 축복한 것이 아니라 72가정 자리를 축복한 것이요, 36가정 그 자체를 축복한 것이 아니라 36가정 자리를 축복한 거예요. 얼마든지 갈아치울 수 있어요.

내가 나라 기준까지, 국가 축복 기준이 될 때까지 그런 한계선을 전부 다 바라보면서 축복했기 때문에 그때까진 내가 가만히 참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별의별 요사스러운 것을 보고도 못 본 척하고…. 그때까지 연장선이예요, 연장. 끌고 나가는 거예요. 끌고 나가 가지고, 그때 가 가지고, 국가기준 시대에는 정비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세계로 못 가니까. 이놈의 자식들, 그때 보라구. 그때 얼마나 비참할 것이냐. 그래서 내가 지금 염려하는 것이 그때에 가서 어떻게 이놈의 자식들을 처리할 것이냐 하는 거예요. 축복받고 나가 가지고 전부 다 이 요사스러운 간나들, 바람을 피우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간나들!

역사적인 탕감법을 거쳐야 하는 인류의 비통사를 생각하게 될 때 어떻게 대우했는지를 생각해 보라구요. 공산당들이 자기 원수들은 어떻게 하나? 인민재판을 해 가지고 전부 다 숙청하지 않아요?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원리원칙에 불합격자는 숙청받아요. 숙청 바람이 불어 제낄 것입니다. 그건 내가 원치 않아도 그렇게 될 거라구요. 그때 가 가지고 사정해도 안 통합니다. 천리를 바로잡고 천년 만년 계대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는 할 수 없이 법대로, 원리원칙 법대로 해야지요. 그렇지요?

하나님도 그 원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그 원리를 존중히 세우고 수행해야 할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류 창조 이후 지금까지 수난의 십자가를 홀로 지고 개척자의 선봉자가 됐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원한을 어디다 풀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했어요. 이제 푼다면, 저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아벨권의 사람들이 하늘을 또다시 배반할 수 있는 기틀이 되는 것을 무자비하게 숙청한다는 거예요.

심판은 어디서부터? 통일가에서부터, 축복받은 아들딸서부터, 축복받은 에미 애비로부터 그다음에…. 이걸 해 놓고 그 비법에 의해 가지고 비례되는 세계의 심판권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축복받았다는 이 엉터리 같은 간나 자식들부터 똑똑히 정신차리라구. 원리는 뒷전에 놓고 자기 멋대로 살아가니 원리의 세계가, 뜻의 세계가 여러분들과 관계맺어질 것 같아요? 천만에. 그럴 수 있다면 내가 이 고생을 안 해요. 내가 이 고생을 안 해요.

여러분보다 못나서 이 놀음 하는 것 아니예요. 머리로 보나 능력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특출하다구요. 할 수 없으니, 이 길이 아니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죄진 사람같이, 못난이 중의 못난이같이 매를 맞고 피를 토하면서도 그 흔적을 감추려고 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 앞에 나서기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그걸 알아야 돼, 이놈의 자식들! 내 일생의 분함과 원한을 해원성사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참을 수 없는 사연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래서 세운 법을 또다시 유린해, 이놈의 자식들? 축복을 받았다는 이 간나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내가 이를 갈고 정비해 놓을 거야! 못 하면 우리 새끼들이 망해요. 하늘의 직계 혈통이 망해 버리는 거예요. 물든다 이 말이예요.

사탄의 참소조건을 막아낼 자격자가 되라

박보희, 곽정환이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 최창림이. 이 간부라는 패들! 청산을 짓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길이 여러분의 목전에 다가오는 것을 난 알고 있는 거예요. 이런 말 안 하고 싶어도, 여러분이 산을 넘기 전에 해 놓고 넘어가야 되겠다 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세들에게 통고하는 거라구요. 여러분 에미 애비들을 살려주고 싶으면 여러분들이 잘하라구요. 알겠어요?

사위기대 사랑에 얽매여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과 자녀, 만물을 사랑할 수 있는 결속된 자체에서 행복한 가정이라고 언제든지…. 우리는 불행한 것이 아니예요. 못먹고 못살아도 우리는 행복하다고 찬양하고 노래부르고 하늘 앞에 감사하며 나가지 않는 패들은 전부 다 걸린다 이거예요. 그건 선생님을 농락하는 사람들이예요.

선생님은 선두에 서서 치열한 투쟁을 하고, 감옥을 생명과 엇바꿔 가며 자진해 찾아가면서 닦아 온 그 길을 가고 있는 선생님 앞에 소위 참부모의 혈족이라는 입장에 서 가지고 그 전통을 이루지 않는 간나 자식들을 남겨 둘 수 있어? 모조리 솔거해 가지고 탕개질을 해서라도 전부 다 정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엄숙한 과제가, 눈 뜨고 보고 이걸 넘지 않으면 안 될 비장한 세월이 여러분 목전에 다가왔어요. 이걸 통고하는 거예요. 여기 걸리지 않게끔 각별히 노력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2세들을 일시에 쳐 내야 되겠다, 고생을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한국에 있는 모든 대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을 완전히 스톱시킬 것이라구. 총동원이예요. 알겠어요? 일년 내에 젊은 녀석들 전부 다…. 이래도 얼마든지 대학 갈 수 있는 거예요. 대학이야 뭐, 40이 넘어도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이 함정을 여러분들이 못 넘어가요. 알겠어요? 틀림없이 고꾸라져요.

여러분들이 어디서부터? 한국서부터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인 것을 알고, 받아들인다고 약속했지요? 「예」 응? 「예」 받아들인다는 사람 또다시 한번 양손을 들어 약속하자구요. 내리라구요. 똑똑히, 똑똑히 알아들어 두라구요. 내가 협박 공갈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 무서운 법을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오늘날까지….

죽지 않고 이 길을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죽지 않고. 죽어서는 못 넘어요. 그러니 못난이 놀음 하고 분한 것을 그저 뒤로 하면서 혀를 깨물고 돌아선 일이 한두 번이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혈기를 내서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길, 원리적으로 알겠지요? 책임분담 못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보좌 밑까지 사탄의 참소권이 되었어요. 하나님 이마 턱 앞에 맞대고 이렇게 바라보더라도 하나님이 쫓아 버릴 수 없게 되었어요. 맞대 가지고 이렇게 참소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넘어갈 자신 있어요?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 거 넘어갈 자신 있어요? 지금까지 역사 이래 타락한 인류를 붙들고 하나님 앞에 정연히 서서 하나님도 제거하지 못한 참소하는 사탄을 여러분들이 제거할 수 있는 능력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응? 말해 보라구요. 사탄이 있는 게 사실이고 내가 말한 게 사실이고 통일교회 원리가 사실이라면, 정면에 서 가지고 참소하는 사탄을, 하나님이 제거 못 하고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예수님도 제거 못 했던 그 사탄을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없어요? 없잖아요?

여러분들이 의사가 되고 싶어서 의과대학에 들어갔는데, 해부실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집도를 해 가지고 해부하고 싶다' 해서 그에게 칼을 맡기는 의사가 있다면 거 정상적으로 봐요? 칼을 맡기다니. 칼을 갖겠다고 하면 모가지를 찔러서라도 못 갖게 해야 되는 거예요. 모르잖아요? 응? 이길 수 있어요, 없어요? 답변하라구요. 참소조건을 막아낼 수 있는 자격자가 됐소, 안 됐소? 생각해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 털이 구새먹을 만큼 자랄 때까지 철부지하게…. 백정 놈의 자식보다 못한 자리에서 자라고 있다는 자기 스스로의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축복이라는 말이 얼마나 더러움이 탔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때문에, 이놈의 자식들 어미 아비 때문에 축복이라는 말이 얼마나 더러움이 탔는가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철이 들었으니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밝혀 놔야 돼요. 축복받은 부부가 돼 가지고 무슨 사고 없이 나를 낳고, 사고 없는 사랑을 지탱해 가지고 우릴 기르고 있었느냐 하는 것을 궁금해해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에미 애비가 완전하다고 생각해? 에미 애비가 완전치 못한 부끄러운 모습을 보고서도 그 에미 애비 따라가는 자식들이 됐다는 것은 축복받은 후대가 아니란 걸 알아야 됩니다. 축복받은 가정의 하늘 권속이 됐다고 할 수 없는 자식들이라는 거예요.

가인 자식을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해야 천국문이 열려

여러분 에미 애비들이 교회의 비판을 드러내 놓고 하고, 별의별 놀음을 하고 말이예요, 사장네 집으로 데모하러 다니는 간나 자식들도 있잖아?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에미 애비를 타고 앉아 가지고, 내 손으로 항복을 받아 가지고 하늘 앞에 사죄할 수 있는 회개의 담이 남아 있는 것을 몰라? 이놈의 자식들, 부끄러운 에미 애비를 가졌다는 데 대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살고 있는, 뭐라고 할까, 땅거미들이다 이거야!

내 우리 아들딸이 있지만 하늘땅 앞에 내가 부끄러워 안 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내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천도를 밝히기 위하여 명령에 순응하고, 법도를 세우기 위한 원리원칙을 세우기 위해 고생을 했지요. 자기들은 섭섭하고 외로운 자리에 섰지만 그건 할 수 없는 거예요. 가인을 사랑하지 않고는, 가인 자식을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문이 열릴 수 없어요. 내가 못 하게 되면 자식들이 대를 이어 가지고 그 놀음 하지 않고는 천국 갈 길이 없어요. 못 하게 되면 영원히 영원히 천국문에 도달하지 못해요. 그러면 또다시 제2 타락권이 생기는 걸 알았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한 거라구요. 그래서 이 모든 탕감을 다 끝내고 이제는 상속권을 벗어나 가지고 내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아들아!' 하고 눈물지으며 통곡할 수 있는 하루를 고대해 왔던 거예요.

그러다 보니 철이 다 들어서 시집·장가가서 자식을 품어 가지고 에미 애비가 다 됐어요. 이제 그러자니 자기도 쑥스러워하고 나도 쑥스러움을 느끼니 그러지 않지요. 마음은 그런 마음이 간절하다는 거예요. 세상적으로 볼 때 부모로서 책임 못 했다구요. 못 했지만 나는 가인 자식을 여러분들보다 더 사랑하기 위한 천도를 밝히기 위해서…. 내가 사랑하지 못하여 어린 시대에 내 아들딸들이 고통받았는데 가인 자식들이 천년 만년을 두고 내 대신 사랑해 줄 수 있는 울타리가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생명을 대신해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서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에서 성진이 어머니와 이혼한 것은 할 수 없는 거예요. 그거 다 기성교회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한이 많다는 거예요. 그랬으면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금까지 육십이 되어 늙어 죽을 이 노인층에 들어가 가지고도 이 놀음 안 하는 거예요. 벌써 천하를 주름잡아 가지고 태평세월을 맞이하여 천년왕궁을 찬양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갔을 것인데, 배후에 얼마나 곡절을 남겼는지 알아요?

그래서 나 하나 희생이 되고, 나 하나 탕두질당해 가지고 만민을 행복의 기지에 어떻게 안착시키느냐 하는 그 비결점을 찾기에 일생 동안 생명을 제물 표제로 삼아 가지고 죽음을 정면으로 찾아 나서는 걸음을 하며 지금까지 싸워 나오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하나님이 보호하사 전부 다 살아 남았지,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벌써 골로 간 지 오래 됐을 거예요. 소용가치가 없게 될 때에는 가는 거예요.

그래서 금년 들어서 3일째 되는 날 여기에 여러분들을 왜 모이라고 했느냐? 똑똑히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새시대로 접어들 때가 왔으니 여러분들이 다리를 놓아야, 심정의 다리를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제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넘어가야 되겠기에 여러분들을 불러 모아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았지요?

책임분담권을 침범받았다는 사실은 뭐냐? 이 원리결과주관권에 있는 세계의 모든 인간은 물론이요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도 책임분담 완성권을 넘어선 자리에서 태어나고 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왜? 참부모가 생겨나지 않았기 때문에. 참부모가 생겨났더라도 참부모를 대해서 사탄과 사탄세계가 반대할 수 없는 자리에서 태어나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지요? 그게 원리예요. 원리가 그래요.

책임분담을 알아야 선악의 투쟁사가 이해돼

그래, 여러분들 개인 완성하기 위해서는 뭘해야 된다구요? 책임분담. 책임분담이 있지요? 창조성 완성이예요. 제2창조주격의 입장에 세우기 위한 거라구요. 그렇지 않고는 영원한 하나님의 주체 앞에 영원한 대상격으로 설 수 없는 거예요, 피조물 자체만으로라면. 알겠어요? 그래서 창조주격 입장에 동참시키기 위해서는 이게 절대 불가결 요인이예요. 이것이 없으면 인간이 하늘 절대자 앞에 대등한 자리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법을 세우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역사가…. 왜 선한 사람들이 전부 다 희생당하고 말이예요, 악한 사람들이 잘되게 돼요? 역사를 보면, 독재자들이 왜 세상을 지배해야 돼요? 선군이 나와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드는 건 못 이루고, 역사를 들춰 보면 전부 다 독재자의 세계 통일의 꿈만 기록된 거예요. 그건 사탄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책임분담권을 침범받았기 때문에 그 이하의 모든 피조물, 그 이하의 인간 전체, 지상세계의 만민, 이전에 왔다 갔던 모든 영계에 있는 조상들까지 보더라도 전부 다 책임분담 완성권을 넘어선 사람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거 이해돼요? 「예」 이해돼요, 안 돼요? 이해돼요, 안 돼요? 어때요, 이해돼요, 안 돼요? 「됩니다」

그게 원리예요, 원리. 그거 문선생이 적당히 갖다 붙인 게 아니예요. 이 책임분담이라는 말을 모르게 될 때는 역사가 풀리지 않아요. 그렇지요? 전체 역사가 풀리질 않아요. 역사의 곡절을 해결할 수 없어요. 왜 전쟁사예요? 책임분담이라는 선의 조건이 악한 세계 조건을 본래 극복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타락해서 사탄세계가 되어 떨어진 것을 뒤넘이치는 싸움을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의 투쟁사예요, 역사는. 반드시 악한 녀석이….

그 작전법을 어떻게 하느냐? 작전법은 간단하다 이거예요. 악은 먼저 치는 거예요. 치고 잃어버리는 거예요. 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그 싸움 하는 거예요. 1차대전도 친 녀석이 졌고, 2차대전도 친 녀석이 졌어요. 지금 공산권이 미국을 치고 있는 거예요. 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전세계가 레버런 문을 치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친다는 것은 그만한 가치적인 내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칠 만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사탄이 치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왜 문제삼아 가지고 레버런 문을 치느냐? 가만두었다가는 전세계가 레버런 문의 손아귀에 전부 다 들어갈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것이 옛날에 혼자 그럴 땐 문제가 안 됐지만, 이게 문제가 돼 가지고 동네 문제가 면 문제가 되고, 면 문제가 군 문제가 되고, 군 문제가 도 문제가 되고, 도 문제가 나라가 문제 되고, 나라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대통령도 해결 못 하는 그 이상의 문제가 돼 가지고 국가적 문제를 지나서 아시아의 문제가 되고, 아시아의 문제를 지나 가지고 세계적 문제가 되고, 세계적 문제가 돼 가지고 하늘땅 문제가 되고, 하늘땅 문제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선생님과 하나되느냐, 하나님과 사탄과의 관계가 완전히 청산되느냐 하는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게. 우주사의 전반적인 문제가 걸려 있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은 뭐냐 하면 하늘나라에서 보낸 총 스파이 대장이예요. 알겠어요? 저걸 가만 놔 두면 모든 사탄세계의 주권자들을 전부 다 삼켜서 소화해 버릴 것이고, 국민까지 전부 다 사랑의 단지에다 절여 가지고 내 놓게 된다면 말이예요, 전부 다 눈만 뜨게 되면 자기 고향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참부모 찾아간다는 거예요. 본연의 세계로 찾아가게 돼 있다구요. 양심이 맑아지면 맑아질수록, 깨끗해지면 깨끗해질수록 점점점점 통일교회 운세권으로 마음이 자꾸 작용하게 돼 있는 거예요, 이게.

이번에 선생님의 귀국 뱅퀴트(banquet;연회)에 세계 각국에서 참석했던 사람들이 말이예요, 자기도 모르게 전부 다 회오리 바람 가운데의 봄바람에 걸려들었다 이거예요. 거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이렇게 좋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무슨 요술쟁이인지 전부 다 어제 저녁에 봤는데 아침이 되면 또 만나고 싶다는 거지요. 또 보고 싶다는 거예요. 거 며칠 지나니까 '선생님, 아이고 떠나게 됐는데 한번 더 보고 싶으니 만나 보게 해주소!' 그래요. 그리고 우리 집 구경하겠다 이거예요. 집에서 어떻게 사는지 한번 가 보겠다는 거예요. 그래야 앞으로 자기 고향에 돌아가 생각하더라도 문선생님 사는 집이 이랬으니 그 집에 사는 선생님을 생각하게 된다면, 그 환경 전체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자연을 사랑하고 자기 집까지 사랑할 수 있고 아들딸까지 사랑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생각이 들 수 있겠기 때문에 선생님의 집에 가서 보고 싶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 결정권을 받아야

누가 그러라고 가르쳐 줬어요? 거 무슨 힘이? 사랑의 힘이. 사랑의 힘이 국경을 언제나 초월하고 시간을 언제나 초월하는 거예요. 시공을 자유자재로 초월할 수 있는 능력의 활동력을 가진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의 힘에 의해서…. 앞으로 이제 올 때는 그냥 못 온다구요. 선물중의 제일의 선물을 사 가지고 집에 꼭 방문하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선물 중에 선생님이 원하는 선물이 무엇이냐? 금덩이도 아니고, 무슨 돈도 아니고, 돈이나 금덩이나 마찬가지지요, 무슨 권력도 아니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 하나님이 사랑하는 가정을 선생님은 선물로 받는다 이거예요.

그 선물 받아 가지고 자기 것 하려는 게 아니예요. 하늘로 돌려보내려고 하는 거예요. 그 가정이 하늘의 소유로 아직 결정 안 났다구요. 알겠어요? 하늘의 소유로 결정될 수 있는 그 가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참부모의 사랑, 타락이라는 인연이 없고 참소권과는 관계가 없는 자리에서 하나될 수 있는 가정입니다. 이것이 본래의 창조이상으로 찾아질 수 있는 가정이요, 또 그 가정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은 이 자리에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빨리 벗어나겠다고 몸부림쳐야 돼요. 이놈의 축복받은 에미 애비들, 뒤에 있어 가지고 밤낮 '공부해라, 공부!' 하는데 공부가 뭔 줄 알아? 뭣인 줄 알아? 그게 전부 다 사탄의 요술이야, 요술. 사탄의 요술이야. 배워 놓으면 전부 다 사기치려고 하고, 힘들이지 않고 공 것을 바라고 말이예요, 살짝살짝 해서 남의 등 타 가지고 자기 출세하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사탄의 요술 바가지예요, 요술 바가지. 그래, 천국간 모든 사람들을 영계에 가서 보게 되면 순진한 농민들, 순진한 어부들,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천국이 아닌 낙원에 간 사람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권에 참소받지 않는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태어나 가지고 천하가 내 것이라고 상속된, 하나님의 소유권 자리에 서 본 적이 있어요? 하나님의 소유물이 된 적이 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소유결정을 한 때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원리적 관으로 볼 때에 있어요, 없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응?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의 소유물이 없어요. 다 잃어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복귀돼야 돼요, 복귀. 여러분이 가진 물건, 여러분의 새끼, 여러분의 에미 애비 합해 가지고 천국, 하늘나라 사랑을 중심삼고 본래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 결정권을 받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런 거 받았다고 봐요? 답변해 보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너와 나와는 완전히 하나고, 내 것이 네 것이고 네 것이자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사랑의 소유권을 하나님 중심삼고, 여러분 에미 애비 중심삼고 결정한 때가 있다고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없잖아요?

지금 갖고 있는 것은 사탄의 것입니다. 이걸 전부 다 청산해야 하는 데 구약시대를 대신한 것이 여러분의 물건이요, 신약시대를 대신한 것이 여러분 자식이예요. 성약시대에서는 에미 애비 3세의 것을 합해 가지고 제물로 바쳐야 됩니다. 누가 바쳐야 돼요? 참부모가. 참부모 가정을 제단으로 하고 여러분을 희생의 제물로 드린다 할 때에 하나님이 받아들이는 거예요. 하나돼야 돼요. 하나돼야 합니다.

역사를 통하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해방은 참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의 모든 제물 드릴 수 있는 사탄의 참소조건을 청산하여…. 청산하지 않고는 여러분이 가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하나님의 심정적 소유권에 봉착하느냐? 여러분의 부모와 여러분과 만물이 평형선상에서 하나님의 소유라고 결정할 수 있는 자리를 지니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공동소유권이 결정되는 기지

선생님 자신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 자신이 만물의 날을 만든 건 그거예요. '선생님의 모든 것은 이 세계를 대표한 아벨적 하나님의 물건이다. 아벨적 하나님의 소유의 인연에서 인연된 물건이다. 다시 말하면, 타락하지 않고 사랑의 소유권을 재인정받은 자리에 선 물건이다'라고 하나님과 참부모가 결정하고 사탄이 인정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물건은 내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인류의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된, 타락의 침범과 사탄의 참소권을 벗어난 본연의 소유 결정의 조건 기지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아벨, 하늘 편 사랑을 중심삼은 상속 소유라는 거예요. 상속된 소유물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비로소 지상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유가 시작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물건을 샀다가 팔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반드시 참부모님이 내버린다는 식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 식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번 산 것은 거지가 되더라도 선생님이 팔려고 하지 않은 건데도 이 물건을 팔아먹은 녀석들은 이다음에 다 법에 걸리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그다음에는 뭐예요? 자녀의 날을 택했어요. 그 자녀의 날은 왜 필요하냐? 보라구요.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자녀의 날을 택했던 이유는 뭐냐?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 기지를 상실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라고 할 수 있는 자식의 명분을 못 가졌어요. 알겠어요? 이 기준을, 자녀의 날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부모님 앞에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자녀의 소유가 결정됩니다. 소유권이 시작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소유? 또 그다음에는, 부모의 날이 뭐예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들은 참부모의 가정과 마찬가지로, 부모님 자신을 대신해서 소유상속권을 받아 와 가지고 사랑과 하나된 가정적 소유물이라는 거예요. 부모의 소유 기지가 생김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3단계로 갈라 세워진 게 비로소 하나에 연결되어 평면의 지상에 세워져서, 하나님의 직접적 주관과 사랑과 모든 것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공증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공증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만물의 날이 왜 우리에게 필요한가를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소유 결정권을 갖지 못한 만물세계의 소유 결정 기지를 내가 소유하고, 자녀의 날을 기념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자녀 소유권을 상실했던 것을 비로소 내 시대에 있어서 자녀의 날을 통해서 비로소 내 몸 대신 같이 하나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소유 결정 기반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녀로서 완성됐으니, 원리로 볼 때에는 가인 아벨 자녀완성한 조건 기준에 섰기 때문에 그다음에 부모의 자리에 나가는 것도 조건이예요, 이게.

참부모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된 소유를 결정받았지만, 이 횡적인 축복받은 가정들에게 부모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있어야 할 텐데 그런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 결정을 부모 앞에 못 받았다구요. 그런데 부모의 날을 같이 기념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자신에게도 지금까지 만물로부터 자녀, 이렇게 거꾸로 올라가던 것이 여기 직접주관권 시대에 와 가지고 평면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이 7단계 형태가 전부 다 이루어져 가지고 중앙선에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 7단계, 여자 7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연결되기 위한 거라구요.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날은 무슨 날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만물의 날, 자녀의 날, 부모의 날을 중심삼고 심정적 기준이 일치된 소유 조건을 결정한 기준이 전체는 아니지만 계열적으로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계열을 통해서 하나님과 심정적 일치를 했다고 보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계맺어진 소유권, 천상세계 소유와 지상세계의 공동적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그 소유권 결정 기지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살다 간 사람은 영계, 즉 천상세계의 자기 소유 기지인 천국에 가 가지고 자기의 활동 기반을 가지고 주인 대신 놀음을 하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상세계의 천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소유 결정했어요? 소유 있어요, 여러분들? 응? 대답해 보라구, 이놈의 자식들아. 눈만 깜박깜박하지 말고.

원리의 길은 하나님도 사탄도 절대시해

만물의 소유권을,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과 일치될 수 있는 조건적인 것이라면 그 소유권을 결정받았어요? 완전히 원리결과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세계적으로 평준화되고 일원화되어 가지고,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완전권 내로 갈 때까지 이 상속 결정권은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거예요. 전체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날이 무슨 날이고, 부모의 날이 무슨 날이고, 자녀의 날이 무슨 날이고, 만물의 날이 무슨 날이냐고 묻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 결정을 아직까지 못 했기 때문에….

타락이 없었다면 결혼식과 더불어 완전히 평면적으로 직접 주관권, 간접 주관권 전체가 딱 주고 딱 끝나게 되어, 완전히 소유 결정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원적이요 일방적으로 다 통과될 것이었다 이거예요. 그런데 종자가 다르고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이거 문제라구요. 사탄앞에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기뻐하며 희생하고, 기뻐하며 장자의 기준을 복귀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에 소유를 결정할 기지가 없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인들을 희생시켜서 이 놀음하는 것을 인간들은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공식 원칙은 천륜의 하나의 기준으로서 섭리사의 모든 표준이 돼 가지고 측정하면서 사탄을 참소하고, 사탄에 대해서 측정 기준에 맞게 되면 해방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는 무조건 희생하라고 해야 됩니다. 무조건 희생하다 보면 무조건 넘어서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넘어갈 수 있는 길을 가고 있다는 거예요, 종교는. 그러나 이렇게 오늘날 통일교회와 같이, 과학적인 급변하는 이 세계에서, 논리와 원칙을 중심삼고 발전세계를 추구하는 과학문명세계에서 원리 원칙적 이 기준, 특정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지성인들에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구요. 그 길을 가라고 해도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원리의 길이면 하나님도 절대시하는 것이요, 사탄도 절대시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동과 서가 갈라지고 남과 북이 갈라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기준은 엄연해요! 그걸 원리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섭리…. 하나님의 이상은 창조이상인데 창조이상은 사위기대 완성입니다. 사위기대 완성이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12대상권을 이루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거 알아요, 12대상권이 무엇인지?

타락했기 때문에 이걸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해요? 그냥 할 수 없다 이거예요. 타락했으므로 구원섭리, 구원해야 하는데 구원은 무슨 섭리예요? 복귀섭리예요. 복귀라는 것은 병났으면 병나지 않은 상태로 되돌아가는 거와 같은 거예요. 되돌아가야 되는데 어떻게 되돌아가느냐? 재창조원칙에 따라서 복귀하는데, 그 재창조원칙으로 주장하는 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복귀원리다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복귀원리는 뭐냐 하면 재창조원리입니다. 재창조원리가 뭐냐 하면, 창조원리라 이거예요. 이게 창조원리예요. 틀려요, 안 틀려요? 타락하지 않은 사람도 이 길 가야 되는 거예요. 이 길 가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복귀되는 사람은 이 길 가야 되는 거예요. 절대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거예요. 확실해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라는 것이 뭐예요? 이 창조원리를 재차 탕감하기 위한 거라구요. 재창조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실수된 것을 고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면 타락한 과정의 반대적인 과정을 거쳐 가지고 미완성한 부분을 보충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본연의 자리에 돌아간다고 사인은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사탄과 하나님이 하는데 사탄이 먼저 해야 됩니다. 시험관이 해야 돼요, 검사와 같이. 검사관이 있다구요. 그게 사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에 있어서 사망권, 타락권과 창조이상권의 경계선을 중심삼고 하나님은 이상적 원칙을 통해서 끌어 가려고 하고, 사탄은 이상권 파괴 원칙을 통해서 전부 다 멸망으로 끌고 들어가는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원칙에 합격될 때에는 사탄은 해방시키지 않을 수 없고, 원리원칙에 부합되지 않게 될 때에는 하나님도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지옥 안 보낼래야 안 보낼 수 없는 것이 원칙으로 돼 있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확실해요? 「예」

하나님의 소유 결정을 찾아 이루었다는 조건

그러니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 결정이 아직까지 안 났다구요. 소유 결정이 아직 안 났으니 사탄 마음대로…. 사탄 사랑 중심삼고, 차원이 낮지만, 사탄 중심삼은 그 사랑으로 결정된 것입니다. 그 차원 낮은 사탄 사랑 중심삼은 소유 기지가 타락권인데, 이 기지 이상의 기지를 발견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확실히 알겠어요? 부모의 날을 왜 지키는지 알았지요? 대답하라구요! 알았어, 몰랐어, 이 녀석들아? 응?

통일교회의 부모의 날이 뭐예요? 자녀의 날이 뭐예요? 만물의 날이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하나님의 소유 결정을 이루지 못한 것을 다시 찾아서 이루었다는 조건을 설정하기 위한 날이예요. 조건은 탕감조건이예요. 5퍼센트 조건이라는 거예요. 그걸 부정할 수 있어요? 이걸 부정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 나가 살아 보라구요. 이 원칙이 어디까지나 사회 생활권 내에서 벌어지고 주체 대상 관계, 종횡의 관계, 심정적 관계에 전부 다 적용이 됩니다. 회사 중심삼고도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회사하고 사원이 얼마나 하나되느냐? 하나되게 되었다면 그것은 천리 공법에 의해서 보호를 받기 때문에 그건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사랑과 일치하여 대상권이 소유할 수 있는 기준이 돼 있으므로 우주가 보호하여 발전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이 원칙권 내에서 흥망성쇠의 모든 수레바퀴는 돌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 축이예요, 축.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걸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생 동안 이 놀음 하며,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 거쳐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들만 못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나온 줄 알아요?

그러니 종교세계에서는 절대 필요한 것이 만물의 날입니다. 타락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한 만물의 날이 절대 필요하고, 그다음에는 자녀의 날,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하지요. 부정할 길이 있으면 부정해 보라구요. 내가 하나 물어 볼께요. 부모의 날이 필요하지요? 「예」 하나님의 날이 필요하지요? 「예」 거 왜? 재인정권 소유 심정세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놈의 자식들, 하나님의 날이 무엇인지 모른다 이거야. 지금까지 묻는 녀석도 없었고, 교육시키는 녀석도 확실히 모르고 있었다 이거야. 협회장 알겠어? 「예」

그게 뭐냐 하면 하나의 심정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일치된 결과의 하나님편 사랑의 소유권이 결정 안 됐기 때문에, 소유권 재확정을 위한 길에 있어서 불가피하게 만물을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세계적인 입장에서 조건적 기반으로 세운 날이 만물의 날이요, 그 사랑의 소유권 기지를 만들기 위한 조건의 날이 자녀의 날입니다. 또, 부모의 날은 뭐냐 하면 참부모 대신 나가 설 수 있는 부모의 사랑적 조건의 기반을 설정한 날입니다. 이것은 복귀과정에 있어서 불가피한 원칙입니다. 절대적이예요.

이걸 피해서는 갈 길이 없어요. 만일 갈 길이 있으면 내가, 똑똑한 내가, 이 천지이치를 아는 내가 벌써 다 갔지요. 일생을 통해 감옥을 자기 집같이 드나들면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소유물이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하나님의 소유물이예요? 자신 없지요? 없으니까 무엇으로? 만물의 날을 맞아 내가 소유물을 찾겠다는 입장에서 만물을 드리며 성물로 모든 제단을 꾸미고, 그 헌제를 위해서 세상을 구원하는 데에 내 하나의 정성들인 물건을 조건으로 바치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이놈의 간나 자식들, 먹다 남은 찌꺼기 갖다 바쳐서는 안 돼! 피값을 갖다 바쳐야 돼. 정수의 피값을 갖다 연결시켜야 돼요. 사랑이라는 진액이 거기서 끓어서 멈추지 않는 물건을 거기에 연결해야 된다구요. 축복가정들이 습관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참석하여 '오늘 부모의 날 맞고 하나님의 날 맞는구나. 또 의례적인 날이 왔구만! 그렇게 하면 되겠지' 하겠지만 천만에! 이젠 통곡을 하고 그 자리에 참석해야 돼요.

하나님이, 주인이 소유물에 대해 기가 차지요. 만든 이 우주가 하나님의 것인데, 사랑의 인연으로 결정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판에 중간에 겁탈을 당했다는 거예요. 이랬기 때문에 하나님도 할 수 없으니 소유의 권을 복귀하기 위한 이 한스러운 노정을…. 아담 해와가 잘못한 것을 누가 풀어 줘요? 아담 해와가 이것을 풀지 않으면 풀 길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도 꼼짝달싹 없이 걸려 가지고 사탄의 참소를 받아요. 이놈의 사탄을 일시에 옥살박살내서 때려치울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치울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 가지고, 사랑한 조건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의 소유 결정 판도를 확대시키지 않고는 사탄을 이 지구성에서 추방할 길이 없기 때문에 '이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메시아를 보내마'하고 보냈던것입니다. 그런데 이 일을 못 했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이것을 세밀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물로 결정지을 수 있는 통일문화권

눈뜨고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이 길을 안 갈 수 없게끔 가르쳐 주고, 물어 보게 될 때에 사실을 답하고 질문할 때에 부정할 수 없는 자리에서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제시한 것이 통일교회 원리입니다. 이것만이 사랑의 세계를 통일합니다. 알겠어요? 무엇을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사랑 소유 결정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인 통일세계를 이루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 수 있는 통일문화권, 사랑 중심삼고 영원한 하나님의 소유물로 결정지을 수 있는 기대권, 그것이 통일문화권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 결정권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통일문화권의 생성은 시작되지 않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똑똑히 해? 똑똑히 해요, 안 해요? 이걸 알아야 돼요! 모르면 큰일난다구요. 선생님이 이걸 알기 때문에 사탄이가 녹아나는 거예요.

이것 못 하면 용서 없어요. 기어의 나사가 맞아 돌아가는데 여기에 끼었다가는 사탄이 옥살박살나겠으니 어쩔 수 없이 후퇴하는 거예요. 물샐틈없기 때문에 사탄이 후퇴한다는 거예요. 사탄 소유물 결정을 참사랑으로부터 하늘의 소유물 판도로 확대시키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사랑의 피살을 뿌리며 소유물 기지를 확대하기 위한 놀음이 통일교회 운동입니다. 그래서 통일문화권이라는 것은 사랑의 소유권 판도 확대하는 것임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엇이 통일하느냐? 돈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지을 수 있는 소유 판도 확대만이 통일이 가능한 거예요. 알겠어요? 거기에는 니그로, 희그로, 야그로 전부 다 갖다 쓸어 넣더라도 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사랑에. 그래서 선생님이 가는 데에는 기성교회 40개, 80여, 800여 교파가 하나되고 흑인, 백인, 황인종이 하나될 수 있는데 그렇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다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통일권 소유 판도가 형성됨으로 말미암아 자기 스스로의 해방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뭐든지.

그러니 마음이 괜히 좋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자기도 모르게 몸이 가볍고 기쁘다는 거예요. 그거 왜 기쁘냐? 사랑,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물건의 소유권이 확대되어서 이것이 결정되었다 하는 날에는 물건을 빼앗길 염려가 영원히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물이 있어요? 이제 통일교회로부터 생겨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종 새끼들을 소유물로 삼겠다고 구원의 역사를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주들은 전부 다 남자예요. 통일교회 시대에 와 가지고 남자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 소유권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이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에게 묻기를 '하나님이여, 창조원리가 그런데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당신도 당신의 물건이 아닌 공동 물건이 되었소?' 할 때에 하나님이 어떻게 답변하겠어요? 지금까지 답변 안 했어요. '문선생 만나 가지고는 그렇게 되었다'고 답변해야 된다는 거예요. '문선생도 나와 같은 관계, 나와 마찬가지의 관계를 중심삼고 공동 소유 기지권 내에 들어와 있다'고 말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것이자 누구 것? 선생님 것, 선생님 것이자 하나님 것, 그렇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내면 아내, 어머니면 어머니…. 아버님 것이자 어머니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으니 어머니 것도 되고, 자식들도 그 사랑에 하나되어 있으니 어머니 아버지 것이자 누구 것이예요? 응? 누구 것이예요?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사랑은 그러한 통일권적 권한이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싫어하는 존재는 없다는 것을 말했지요, 구구히. 알았어요? 알았어요? 「예」 똑똑히 알라구요.

결혼하기 전에는 사랑의 소유 결정권을 받을 수 있어요,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 결정 기지가 여러분들 몸 마음에 결정될 수 있어요, 없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원리를 놓고 생각할 때, 있어요, 없어요? 있어, 없어? 「없습니다」 절대 없어요! 천국 못 가요. 가서 기다려야 돼요. 여러분 부부가 하나님의 사랑에 공인된 하나님의 소유가 안 돼 가지고는 천국 못 가요. 여기 에미 애비들, 둘이 가슴을 펴놓고 말해 보라구요. 여편네 남편네, 이건 어디 소속인지도 모르고 그저 날뛰면 되는 게 아니예요. 원칙은 원칙대로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암만 그 나라가 크고 법이 복잡하더라도 그거 다 헌법에 달려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헌법, 기본법에 달려 가지고…. 잎사귀가 천만 가지이지만, 잎사귀가 구성되어 있는 모양은 천만 가지가 다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 모양이예요. 알겠어요? 천지 존재 질서의 기준, 존재 형태도 그와 같이 구성되어 존재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거들랑 하늘나라의 소유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알겠어요?

하늘의 사랑의 소유물로 공증받아야 될 우리

여러분 자신한테 물어 보라구요.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의 소유권을 가졌느냐, 또는 딸의 소유권을 가졌느냐? 자신 있어요? 엄숙히 손을 가슴에 얹고 자문자답해 보라구요. 응? 하나님의 물건이 되어 있어요? '나는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의 주인을 알았기 때문에 내 마음은 영원불변한 하나님의 결정적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물이올시다! 천하가 뭐라 하더라도 요동이 없습니다' 그러한 소유물이 되었어? 요사스러운 간나들아, 답변해 보라구. 됐어, 안됐어? 중요한 것은 빼놓고 허깨비를 따라가는 이 미친 것들아, 똑똑히 알라구. 알았지? 이제 알았어? 「예」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소유물 결정을 받아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재차 받아야 됩니다. 그걸 받기 위해서는 만물을 제물삼고, 하나님의 종 새끼, 양자, 서자, 아들딸로서 전부 다 제물된 과정을 거쳐 가지고, 부모님의 혈통을 교환시키기 위한 싸움을 하여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본성의 기준에 올라가기 전에는 본연의 사랑의 소유 결정의 길이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여기에 모가지가 걸렸다구요. 알겠어요? 일생이 여기 걸렸어요, 여기. 여기가 모가지예요. 여기 걸렸다구요. 이것을 벗어날 길이 없어요.

천만 태풍에 거슬리고 화산이 터져 가지고 압사할 수 있는 위험을 천만 번 거치더라도 살아서 이 고비를 넘고 가지 않고는 천국 갈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가서 벗으려고 후덕덕 점핑해서 자원해 들어간 거라구요. 도망가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무엇이 귀한 것이냐? 감옥의 고난길보다도 사랑의 소유 결정이 귀하기 때문에, 나, 레버런 문은 하늘의 사랑의 결정물로서 개인 공증을 받고, 가정 공증을 받고, 세계·우주 공증을 받아야 할 공적인 책임이 있으니 잠을 잘래야 잘 수 없고 놀래야 놀 수 없는 거예요. 늙어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한을 품고 살아가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뭘하느냐? 무지한 백성들이 모르니 수속 절차까지 밟아 주는 거예요. 폼(form;형식)까지, 쓰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고 요렇게 하면 된다 해 가지고 다 금 그어 가지고 이 모든 공증서, 사랑의 공증서, 공동 완전 패스권을 한꺼번에 해주는 거예요. 거기에 동그라미만 하나 치면 되게끔 그렇게 편리하게 해주는 거예요. 여러분들, 타락한 이 돌감람나무 새끼들에게 말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창조원리로 볼 때에 본래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원칙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을 찾아 세워 가지고 상속해 주겠다는 그 거룩한 천리의 대은사 앞에 몸둘 곳을 몰라야 될 것이 여러분들의 현재의 자세입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선생님이 틀린 말 해요, 맞는 말 해요? 원리적인 말 해요, 가식적이요 위장적인 말 해요? 말해 보라구요. 원리로 볼 때 틀림없는 것 같지요? 응? 「예」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저 애비 에미들 잘 들어, 이놈의 자식들아.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을 얼마나 유린했어? 얼마나 목을 조르고 얼마나 유린해 먹었느냐 이거야. 그런 첨단에 서 가지고 동정을 해도 위로받을 수 없는 한스러운 스승의 길을 가는데, 전부 다 밧줄로 올가미를 만들어 가지고 뒤에서 잡아당기고 무슨 소릴 다 했느냐 말이야!

이래서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공증받을 수 있는 기쁨을 난 아는 거예요. 하나님이 기뻐한 것과 내가 기뻐했던 사실, 사탄이는 얼마나 슬퍼했다는 사실을 알아요. 가정으로 그렇게 했고, 종족·민족·국가로 그렇게 했어요. 미국이라는 자유세계의 판도를 중심삼고 아벨권을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하늘 앞에 세울 수 있는 싸움 판국에서, 댄버리를 중심삼고 몸부림치면서 이 엄숙한 과제를 풀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아니 갈 수 없었다는 사실….

그러기 위해서 1985년 오늘에, 40년 만기를 중심삼고 마지막 3년 동안의 우주사적인 모든 과오를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3년에 새로이 가정출동을 명령하고 기동대를 편성해 미국 전역에 배치했는데 그때에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원치 않았어요. 여러분한테 이런 명령을 하는 것은 뭐냐? 여러분 가정이 부모로부터 자녀, 여러분 물건까지 한꺼번에 참부모님 제단에 놓여지게 해서 하늘의 공증을 받아 가지고 소유물 결정권을 수여해 주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런 하늘의 엄숙한 시대가 오는 것을 모르고, 이놈의 간나 자식들은 대가리를 젓고 자기 하고픈 대로 전부 다 바람 피우고…. 내 이것을 저주하지 않고 모르는 척했어요. 내가 책임을 다 이루어 놓고, 짐을 다 풀어 놓고 찾아와서 똑똑히 가르쳐 줘야 되겠다 해서 지금 와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한국이라는 조국이 있기 때문에 이 못난 녀석들을 찾아와 가지고 하늘의 비통한 사연의 내용을 철부지한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슬프게 얘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이 선생님의 비통한 사연을 풀어야 돼요.

개인이 하나님의 소유결정을 이루지 않으면 해방이 없어

보라구요. 어린 나이에 내가 이 길 나서게 될 때 하나님이 나에게 무슨 약속을 안 했겠어요? 너는 고생하지만 천하는 이렇게 이렇게 되는 것이다라고 약속을 다 했어요. 기성교회가 믿고 미국이 그 시대에 선생님을 받아들였으면, 7년 후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양면의 예언이 되는 거예요. 비록 약속은 그랬지만 십자가가 꽁무니에 달라붙는 것을 나는 알았다구요.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북 가라 하기 전에 나는 이북 갈 준비를 한 거라구요. 미국 가라 하기 전에 이 탕감노정을 세계적으로 가기 위해서 미국 갈 준비를 했어요.

가는 데는 이북의 어디를 찾아가느냐? 감옥을 찾아가는 거예요. 제일,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곳에 찾아가 가지고 거기에서 사탄 사랑 이상의 사랑을 표준으로 세워 놓고, 내 사랑보다도 더 큰 사랑을 가지고 와서 결판 싸움에서 이겼다는 승리적인 판결서를 갖고 나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인류해방이 불가능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개인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유 결정을 이루지 않으면 해방이 없어요. 자유가 없어요. 개인 해방 했댔자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가 남아 있어요. 가정해방 했다고 해서, 내게는 그럴 사이가 없었어요. 끌고 집시의 무리같이 민족을 넘고 세계를 넘고…. 전부 다 고아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 백인 사회에 가 가지고는 누구 하나 동정하는 사람도 없었어요. 식구라는 자리에 있는 사람까지도 전부 다 저주를 하고 조롱을 하고 말이예요. 서럽다면 그 이상 서러울 것이 없겠지요. 그때 자기 부모 처자, 자기 동족, 자기 나라한테 핍박받던 나였으니 그 이상의 핍박의 길인들 한할소냐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이 공헌했다고 봐요. 그러한 비통한 핍박의 역사가 없었다면 미국 가자마자 전부 다 '퉤' 침뱉고 돌아설 것인데, '처자로부터, 부모로부터, 고향으로부터, 나라로부터 핍박받던 자가 미국 와서 핍박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 하고 위로의 생각을 했어요. 위로했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한국은 더 핍박받는 미국의 그 경지에서 다시 돌아서서 위로받을 수 있는, 그래도 재차 돌아가더라도 또다시 생각해 줄 수 있는 곳이다 하는 여운이 남게 됐다는 거지요. 그게 선생님의 일생이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예」

꽃다운 청춘 때에는 여러분들보다는 잘났었어요, 선생님이 미남자였다구요, 지금은 뭐 추남이지만. 뭐 지금도 추남은 아니지요? 동네방네 소문났다구요. 누가 저 신랑을 떼 가느냐 이거예요. 그런 젊은 청춘시대를 다 흘려 버렸어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일대일로 생각해야 됩니다, 누구를 위해서 선생님 일생이 저렇게 됐느냐 하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들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들을 위해서예요. 부모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 자식을 위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선생님이 청춘시대를 흘려 보낸 거예요.

가정을 가지고, 가정의 십자가로써 세계의 기록을 가진 사람이예요. 여편네한테, 뭐 소크라테스의 부인이 악처라고 하지만, 악처를 맞이해서 그 이상의 핍박을 받았다구요. 그 이상 핍박을 받았다구요. 선생님이 무슨 죄가 있다고 신을 꺼꾸로 쥐고 뺨을 갈기고, 그런 수모를 당한 거라구요. 그래도 내 여자를 저주하지 않았어요. 지금까지도 그런 거예요, 지금까지도. 원수이지만, 모르니까, 모르니까. 내가 진정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지 못했어요. 환경을 갖기 전에 나라와 세계가 그런 환경을 만들어 줬어요. 그것을 넘고 와서 내 사정을 알아 가지고 사랑하라는 말은 불가능한 거예요. 이렇게 생각합니다.

비참했던 40년노정

여러분,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저 이화여대 사건으로부터…. 여러분은 미처 모르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마음 졸이며 탕감복귀의 길을 걸어왔다는 사실, 일생을, 40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런 고생 가운데 여러분들이 태어났어요. 지금까지 생각이 어디로 통했고 어디를 거쳐왔느냐 하는 것 다시 한 번 반성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여러분 마음속에 얼마나 있었어요? 응? 응? 그걸 용서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나를 위해 가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축복해 준 가정을 위해서…. 나는 축복가정에 대해 책임을 다했다구요. 36가정에게 집을 사 주고, 120가정이 어디 갔다 와서 돈 없다 하게 되면 나 쓸 비용을 전부 다 절약해 가지고 주었다구요. 이번에도 다 나누어 준 거라구요. 나에 대해서는 어떤 가정도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어요. 내가 조건에 걸리는 생활을 안 하는 사람이라구요.

내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손수건 한 장 안 사 주었지만, 통일교회에서는 옷을 사 주고 밥을 먹여 주고 집을 사 주고 별의별 놀음 다 한 사람이라 이거예요. 이걸 다 생각할 때에 효도라는 말을 들고 나오게 된다면, 나를 낳은 어머니 아버지 앞에는 나 효도 못 한 사람입니다. 그 대신 하나님 앞에는 효도했다는 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에게 저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자기 아들을 자랑할 수 있는 특권을 내가 부여한 것이 되는 거예요.

나쁜 아들이라고 보고 원망도 하고 반대도 하고 다 이랬지만 영계에 가 보니, 그는 나에 대해서는 불효의 길을 간 것 같지마는 하나님에 대해서는 효자의 길을 갔다는 팻말이 박혀 있다는 거예요. 그걸 보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하늘땅을 대신해서 감사하면서 자식을 동정 못 했다고 통곡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인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우리 형제들도 그래요. 형님 혹은 동생들을 내가 사랑한 사람입니다. 나 때문에 많이 희생했어요. 우리 가문이 희생하고 우리 고을이….

한국이 기미년 그때 흉년이었어요. 기미년 만세 때 중심삼고 7년 흉년이 연속되는 그런 환경에서 한 사람이 태어났다구요. 그런 국가적 운세를 탕감하는 탕감과정에서 하늘이 보내신 선생님의 일생의 노정은 참 처참한 노정입니다. 전쟁시대에서부터 태어나 전쟁시대의 갖은 변화무쌍한 곡절의 사연들을 다 거쳐 온 것입니다. 그래서 40년 기간의 인류역사는 급변했다구요. 그런 모든 수난기에서 선생님의 이 한 몸은 전부 다 거쳐서 온 거예요. 슬픔, 고통 전부 거쳐오는 거예요, 배고픈 것도. 그래서 30세 넘을 때까지 나는 배부른 세상을 모르고 자란 사람이라구요. 돈이 없어 그런 게 아니라 내 스스로 그런 거예요.

학생시절에 자취생활을 했어요. 서울이 요즈음엔 날이 좋지만 그때는 영하 21도, 평균 영하 15도 이하로 추울 때였어요. 추웠어요, 그때는. 우물에서 두레박질을 할 때, 쇠두레박질을 하게 되면 끝이 자꾸 끊어지곤 했다구요. 그런 때에 찬 방에서 사는 거예요. 찬 방에서 자취하면서 사는 거예요.

그때 이불 포대를 찬 방에다 깔고 자다가 아침에 떡 일어나면 짝― 하고 그냥 그대로 판이 박히는 거예요. 이것이 암만, 일주일 지워도 안 지워져요. 그렇기 때문에 무늬가 돋는 판이예요. 불을 안 때고 사는 젊은 청년이 비참하다고 생각할는지 몰라요. 추우니까 할 수 없이 전깃줄 코드를 해 가지고 썼으나 지금 보면 여기저기 흠이 있는 거예요, 타 가지고. 그걸 두고 볼 적에 내가 잊지를 않아요, 다리를 볼 적마다. 어머니한테 이런 말을 안 하지만 말이예요, 내 몸에 흠이 난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절약을 해 가지고 친구들이 학비를 못 내는 것을 내가 담당하기 위하여 어떤 때는 구루마도 끌고….

그리고 첫 학기 마쳤을 때, 고향 떠나 가지고 서울에 와서 맞은 학교의 첫째 번 여름방학에는 집에 안 갔어요. 왜? 왜? 남들은 서로 간다고 시간 다투어 차표 산다고 했지만 나는 엄숙히 혼자 있었어요. 다시 돌아오는 날을 기다리는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내가 이런 사정이 있어서 못 간다고 통고하는 거예요. 왜, 왜 그랬을까요? 사탄세계와 다른 길을 가야 되기 때문이예요.

그때 내가 써 둔 시라든가 일기가 있어요. 일기를 쓰되 어떤 날은 노트 30장, 한 권을 썼어요, 그때 심정의 모든 비장한 사실을 가지고. 왜정 때에 사건이 벌어지면서 그게 전부 다 자료가 돼 가지고, 그 기록 가운데에 형제들이나 관계되어 있는 이름 적힌 사람이 전부 다 연루자가 되어 가지고 줄연행을 겪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때부터 일기를 안 쓰는 거예요. 지금까지 수첩도 안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중요한 것은 모두 머리에 기억하는 거예요. 지금 게릴라 전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심각한 얘기를 여기 학생들 앞에 내가 안 해도 될 거라구요. 하나님의 뜻의 그 미궁의 세계를 어떻게 개척하느냐 이거예요.

자, 이렇듯 지난날을 회고해 보게 될 때에 여러분과 같은 학생시대가 있었겠지요. 보라구요. 선생님은 머리를 …. 여기 우리 현진이를 보게 된다면 미남으로 생겼기 때문에, 전부 다 머리를 자진해 가지고 딱 맞춘 거예요. 거 아버지 닮았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 사람이 돼야

옷은 전부 다 학생복인데 꿰매 입었어요. 고물상, 서울 네거리 고물상에 가서 학생들이 입다가 찾아가지 않은 것, 전부 다 에리(えり;옷깃)에 때묻은 것, 기름때 묻은 것, 냄새나는 것을 일부러 택하는 거예요. 머리는 될 수 있는 대로 이러고, 세수도 안 하고, 될 수 있는 대로 면도도 안 하고. 왜? 어디 다니더라도, 내가 교회에 가더라도 말이예요, 내가 그렇게 하고 다니더라도 주일학교 선생 하게 되면 내가 명(名) 주일학교 선생이예요. 동화를 얘기하는 데에는 말이예요, 24시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제목 만들어 가지고 그저 엮어 내려가는 거예요. 그런 머리를 가진 거예요. 우리 애들이 지금 그런 소질이 있다구요. 작품 같은 것 하나 만드는 것도 하룻밤에 다 하는 거예요. 보긴 뭘 봐요? 그냥 서 가지고 얘기를 지어 나가는 거예요. 장편소설을 엮어 나가는 거예요.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더라도, 내가 지방 돌아다닐 때에 지방교회에서 내가 왔다 할 때는, 주일학교에서 이야기하고 다니기 때문에 학부형들까지 찾아와 가지고 들었다구요. 그때부터 말을 잘한다고 할까, 그런 뭐 있었다구요. 그때 학생으로 다니던 사람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더라구요, 지금. 내가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구요. 머리가 있는 사람이예요. 자, 그런 걸 전부 다 치워 버린 것은 복귀의 길을 위해서예요, 복귀의 길을 위해서. 인간 본연의 세계를 찾아가기 위해서 다 버린 거라구요.

내가 자취를 7년 동안 했어요. 7년 동안 내 손으로 밥을 했는데, 내가 못 짓는 것이 없어요. 벌써 쓱 도마질하는 것 보면 아는 거예요. 찬거리 봐서 대번에 아는 거예요. 이게 전라도식인지 다 아는 거예요. 행랑 보따리 지고 팔도강산을 내가 안 다닌 데가 없다구요, 세상 물정을 몰라서는 안 되기 때문에. 내가 거지굴에 가서라도, 저 깊은 산에 가서 숯을 구워 팔아서라도, 어떠한 불행에 몰리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살아 남을 수 있는 기지를 마련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는 사람이라구요.

농사 지을 줄도 모르는 것이 아니라구요. 모내기 같은 것 나 못 당한다구요, 지금도. 여기는 줄모를 하지만 평안도라든가 이북에서 농사 짓는 것 보면 상당히 발전했다구요. 대를 12대를 대 가지고 하는데 항상 내가 8대, 9대까지 꽂는 거예요, 후룩후룩. 둘이 하는 거예요. 물정 훤하지요.

나이 20 되기 전에 선생님은 그렇게 살아왔어요, 피눈물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거지들을 친구해 가지고 이들을 내 형님과 같이, 내 어머니같이 사랑할 수 있는 내 마음을 갖지 못하면 하나님의 심정권에 못 들어가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런 수련과정을 거치기 위해 민족을 넘어 일본에 가서도 그런 놀음 했다구요.

노동판에 다녀서 돈벌이해 가지고 내가 학비 대준 친구들이 있다구요. 선생님을 따라가고 선생님을 존경한다는 여러분들이 그럴 수 있어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거 안 가면 안 돼요. 왜 선생님이 이 놀음 했겠어요? 지금까지 곡절의 길을 자청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준비한 4천 년 이스라엘 역사가 시작된 이후 메시아 예수를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재림시대까지 연장된 역사적인 모든 사실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받들어서 자기 생사 결정을 하고, 자기 몸뚱이와 여편네와 아들딸과 모든 물건들을 예수 앞에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으로써 제물 드리는 자리를 거쳐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고 가정적 사랑 소유 결정권이 이루어졌더라면 지상에 천국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졌을 것인데, 이걸 못 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재림주가 와 가지고 이거 천태만상의 곡절 가운데서 예수의 영적 구원, 실체 구원으로 양분된 사실을 아는 것도 어려운데 그것을 실천해 가지고 땜을 때워서 맞춰 가지고 본연의 기준, 세계기준까지 나가 가지고 탕감복귀 완료해야 된다는…. 말은 쉽지요. 거 생각해 봐요, 얼마나 아득했겠나?

그렇기 때문에 '40세가 빨리 되라, 40세가 빨리 되라!' 하고, 어머니를 모시고 나 가지고는 말이예요, '60세가 빨리 되라, 60세가 빨리 되라!' 이런 거예요. 40년, 40년이 되면 2천 년이 된다구요. 안 그래요? 2천 년까지 전부 다 깨끗이 다 되겠지만 내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나 이거예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모험을 해서는 안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구요. 또, 그럴 때는 지나갔어요. 이제 모험할래야 모험할 필요 없다구요. 미국에서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고, 한국에서도 통일교회를 없애지 못해요. 공산당마저도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어요. 공산세계의 소련 내에 통일교회가 있는데요, 뭐. 이미 소련 자체 내에서도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는 기반을 다 닦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권과 관계맺을 사람이 극복해야 할 목표

그래서 내가 죽더라도, 이제 여기 1986년을 맞이하여 여러분들에게 이런 말을 다 해주고 나서는, 내가 여러분들 앞에 나와서 설교를 안 해줘도 괜찮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을 위해서. 통일교회에 대해서 내버려둬도 된다구요. 통일교회 지도체제가 이제는 내가 끌고 갈 때가 지났다 이거예요. 평면적 확대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가정이상을 지닌 자체 종족을 중심삼고 확대하면 세계는 자연히 복귀되는 거예요. 그 종족 확대 방법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소위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총결산적 공판정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제부터 축복가정으로서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하나되어 가지고, 여러분들의 아들딸이 있으면 거기에 있어서 여러분 부모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물 결정권 판정을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들이 그래야 되고, 여러분 부부가 그래야 되고, 여러분 아들딸이 그래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물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의 판정권을 참부모에 의해 대신 받았다 하는 조건을 상속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참부모 소유권 결정을 한 후에 갈 곳이 천국인데, 그게 원리인데, 이것을 상속받지 못하면 천국 갈 길이 절대적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 암만 천만 군중, 수백억의 인류가 있더라도 '있다' 하는 대답을 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있다' 할 수 있어요? 솔직이 대답해 봐요. '있다' 할 수 있어요? 그건 억측이예요. 궤변이예요. 그런 억측이 있고 궤변이 통할 수 있다면 내가 먼저 했어요. 내가 먼저 했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먼저 했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사랑의 소유물 결정은 이렇게 한다는 것을 알자구요. 요거 확실히 알았어요, 몰랐어요? 「예」 알았어요? 「예」

그래서 만물의 날도 사랑의 결정을 해 가지고 내 만물 소유권을 획득시켜 주는 거예요. 자녀의 소유권 획득이 사랑을 중심삼고 안 되었어요. 여러분의 부모의 소유권은 악더미예요. 타락한 세계에 사랑을 주게 안 되었으니 탕감복귀해 가지고, 탕감이라는 것으로 청산해 가지고 이 기일에 재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타락하지 않은 조상보다도 모든 면에서 원리적 기준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은 것이 나아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는 하늘의 직접 사랑권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 하는 것이 절대적인 원리관입니다. 여기에는 이의가 없어요! 이의 없어요! 확실히 알았어요?

자,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자문자답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참다운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내가 소유물을 갖고 있나?' 할 때 '예'라고 답변할 수 있어요? 또, 여러분 자신이 '나는 하나님의 사랑에 완전히 연결돼 가지고, 동기로부터 과정 결과까지 하나님의 사랑에 절대 하나돼 가지고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소유적 권한을 갖고 있다'라고 할 수 있는 자신 있어요? '예'예요, 뭐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것 안 하고 잠을 잘 수 없고 먹을 수 없어요.

나는 알았어요. 나는 그랬다구요. 나는 그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죽이나 안타까우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하면서 얼마나 몸부림친 줄 알아요? 습관적 타락성이 얼마나 강한지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 말은 쉽지만,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말은 쉽지만 그것을 이룰 때까지 얼마나 몸부림친 줄 알아요? 그 청춘시대에 이 사악한 세상의 모든 여자들이 발가벗고 내 침대를 거쳐가더라도 나는 그거 넘어서지 못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미남자고 아무리 자유 환경에 대해서 내 마음대로 관계하더라도, 여자를 유인해 가지고 타고 앉겠다는 생각을 하고 행동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뭐냐 하면, 사람의 욕망이 격동하는 사탄의 권 안이예요. 먹는 것, 자는 것, 정욕, 배고픈 걸 극복해야 됩니다. 잠자는 것을 극복해야 돼요. 나는 그런 투쟁, 3대 투쟁 목표를 정했어요.

내가 일본에 있을 때에 내 방에 찾아 들어온 여자들이 많았어요. 그렇지만 나는 그에게 동생과 같이 권고하고 간곡히 눈물을 흘리면서 충고하던 것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청춘끼리 단 한번 하룻밤을 지낼 수 있는 것이 아니냐 하는 거예요. 그런 교차로에서 몸부림친 적이 수십 번이 넘었어요. 귀하다면 귀한 분이예요. 역사를 들어 찬양해야 할 귀한 분입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에 대해서 '당신은 위대한 위인, 남자로 잘 골라잡았습니다' 했다구요.

학교 가게 되면, 황해도의 부잣집 딸이 있었어요. 제일 갑부의 딸이었어요. 매달 테이블의 서랍을 빼게 되면 말이예요, 갑부의 딸이 나 없을 때 돈 봉투를 갖다 쌓아 놓는 거예요. 세상 남자 같으면 '얼씨구나, 복 바가지 떨어졌다' 하겠지만 쓸 것이 아니라구요. 한 달, 두 달, 석 달 쌓아 놓는 거예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쌓여 있는 거예요. 이걸 보고도 회수 안 하면 6개월 지난 후 내가 불러 앉히는 거예요. 불러 놓는 거예요. 정색을 하고 훈계해 줘요. 어머니 아버지 입장에서 '민족의 운명이 이런 자리에 있는데 너 여인으로 와 가지고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느냐? 애국의 심정을 다 바쳐도 이 나라가 소생할 수 없는 비참한 운명길에 서 있는데, 너 여기 일본에 와 가지고 차별받고 비굴한 환경을 못 면한 네 자신이 이럴 수 있느냐' 그랬다구요. 그러던 그 여자가 세상에 그런 남자를 잊을 수 없다고 오빠같이 모시겠다고 했다구요. 그런 여자를 내가 약혼까지 시켜 주려고 노력하다가 내가 졸업 때가 되어서 졸업하고 나왔지만 말이예요, 그런 역사가 많다구요.

흥진군의 승화와 애승일

자, 선생님은 그렇게 살아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생각한 게 뭐예요? 비교 한번 해보라구요. 내가 이런 말 해서 자랑하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이 존경한다는 선생이란 사람은 청춘시대를 그렇게 보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눈물이 내 눈앞에 떨어지는 것을 한번 볼 수 있으면 얼마나 기쁘겠나 했어요. 그게 소원이었어요. '너 때문에 해원성사했다. 만민 만국에 대한 한이 풀렸다'고 하며 기쁨의 눈물을 내 앞에 보여 준다면 인생으로 태어난 목적을 다 달성하는 것이다, 그걸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참고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서도,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도 나는 울지 않았어요. 우리 흥진군이 가서 승화식 할 때까지 눈물 한 번 안 흘렸어요, 피가 튀겨 나는 아픔을 느끼면서도. 천 사람, 만 사람의 아들을 바쳐 가지고 하늘의 한을 풀 수 있다면, 하나님 앞에 내 자신의 무엇이라도…. 자식이 죽는 자리에 있어 하늘의 동정을 바라는 눈물을 나는 못 흘려요. 죽으면 죽었지 못 흘려요. 그러나 가고 난 다음에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을 흘린 적이 있지만 말이예요, 승화식 끝나고 난 다음에. 아버지로서 할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몰랐다면, 그가 죽기 전에 모든 사탄편의 것을 정리하고 통일식으로부터 그런 탕감적인 조건을 안 세웠으면 흥진이는 비참한 죽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1983, 1984, 1985년에는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이 총공격을 해서 갈고리란 갈고리는 다 던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효진이가 거기에 걸려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몸부림치고…. 우리 인진이만 하더라도 '아빠, 이상해!' 하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목사가 전학하면 낫다고 해서 전학을 떡 갔는데 이상하다 이거예요. 배리타운, 거기서 두 시간 거리거든요. 한 시간 반 거리인데 말이예요, '내가 공부하다가 언제 이 배리타운에 왔는지 모르게 왔어요' 한다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차를 타고 운전했는데 자기 정신 가지고 안 왔다는 거예요. 그렇게 사탄이 선생님 가정을 총공격하는 시대예요, 역사적으로. 아버지와 통일가를 중심삼고 여러분 에미 애비들이 잘못하고 여러분들이 잘못한 전부를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때 대한민국에 와서 부흥해서 세계적인 운세를 몰아 가지고 국가적 기준에서 총탕감을 지어야 하는 거예요. 그때 와 가지고 전국에 있어서 전부 다 하늘의 권한을 세워야 할 판국이 되었기 때문에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국가가 서느냐 못 서느냐 이거예요. 그때 내가 이것을 안 했으면 정부에 무슨 문제가 생긴다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정부가 반대하는 환경에서 대회를 거의 끝내고 마지막 광주 대회에서 강연하기 시작하는 시간에 흥진군이 사고가 난 거지요. 원래 기도하는 사람들이 광주 대회에서 사고가 나기 쉽다고 선생님한테 그랬어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요. 여기선 반드시 공산당의 무슨 문제가 벌어질 거라고 충고한 거예요.

그때 청중이 앉은 그 자리에서 늘어서지도 못하게끔 많이 모였기 때문에, 암만 공작대가 공작하려 해도 활동할 수 없는 분위기가 됐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사탄이는 흥진이를 그 시간에 친 거라구요. 그래, 우리 효진이는 앉아서 눈떠 가지고 보는 거예요. '아버지 이상해요! 저 새까만 운전수, 새까만 차가 나를 치려고 세 번씩이나 이러며 지나가요' 하더라구요. 그날 그렇게 사고를 당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현장을 쭉 감정하러 갔어요. 내가 가 보니 길이 언덕길로 되어 있는데 트럭이 내려오다가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어떻게 되었냐 하면 차가 삥― 돌아 있더라구요. 뒤로 돌아가니까 어떻게 됐느냐 하면 이것이 삥― 돌아와 이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직선으로 선 것이 아니고 이것이 나나메(ななめ;비스듬하게)로 길을 이렇게 막았다 이거예요. 그런데 차는 바른쪽으로 달려갔었는데 흥진이는 왼쪽에서 운전했다구요. 그것이 심리적으로 볼 땐…. 차가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 원칙이예요. 운전하는 사람은 자율신경의 자동적인 반응에 의해 가지고 차가 이렇게 되어 있더라도 운전대를 이렇게 꺾는 것이 원칙인데 이렇게 돼 있더라 이거예요. 나나메로 돼 있는데 가다가 왜 이렇게 꺾었느냐 이거예요.

가다가 어떻게 꺾었느냐? 가다가 반대로 반대로, 이렇게 꺾어야 할 것인데 반대로 꺾어서 정면적으로 들이쳤다 이거예요. 그건 왜 그랬느냐? 흥진이가 누굴 사랑했느냐 하면 진복이하고 그다음에 또 누구야? 「진길이입니다」 진길이. 거 아버지 없다고 참 사랑했다구요. 밤에도 공부할 때 먹을 것 없다고 해서 말이예요, 냉장고에서 먹을 걸 찾아 가지고 같이 먹겠다 하고, 그렇게 사랑한 거라구요. '아버지 없으니 내가 사랑해야 된다' 했다구요. 참 동생과 같이 사랑했는데….

결국은 뭐냐 하면 자기가 안 하면 누가…. 그걸 의식했어요. 그걸 의식해 가지고 반대로 꺾은 거라구요. 그것은 진길이, 진복이 자신들이 말하고 있는 거예요. 정면적으로 옥살박살날 것이 자기들인데, 흥진님이 대신 옥살박살났다는 거예요. 내 그걸 보고 참 감사했다구요. 잘 갔다, 이 자식아. 잘 갔다…. 그날 쭉 현장 조사를 하고 차를 보니…. 그 차는 지금 관리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건 진복, 진길 자신들이 아는 거예요. 어떻게 그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건 의식적으로 꺾었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이것을 섭리사적으로 볼 때에,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이 갈고리로 걷어 채려고 하던 전부를 ….

이건 왜 그랬느냐? 이제 문제가 어디에 걸렸느냐 하면,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기독교가 그렇게 반대하는 거예요, 지금. 전부 반대하는 거예요. 미국이 반대해 가지고 날 감옥에 집어 넣으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싸움이라구요. 법정투쟁을 한다구요. 이것을 벗어나기 위해서 탕감하는 거예요. 한국과 미국의 엉클어져 있는 모든 걸 총탕감하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선생님 가정에 있어서 탕감해야 되고 또 영계에 있어서도 그것이 필요합니다. 영계에 있어서도 필요하다는 거예요. 애승일이라는 말을 지금 설명하는 거예요.

둘째 번이 제물 되는 것이 탕감원칙

지금까지 영계에 간 모든 영들 중에서 지상에서 참부모의 혈통적 인연을 통해서 태어나 가지고 간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물론 희진군이 갔지마는 그때는 세계적 시대가 아니라구요. 세계적 시대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것은 국가적 시대에 넘어갔다는 거지요. 지금은 세계적 시대예요. 세계적 시대를 넘어야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의 세계적 시대가 완전히 묶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준에서 보게 될 때에 그러한 심정적 기반에서 영계에 간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도 그런 자리에 못 갔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나 흥진군만이, 흥진군만이 참부모의 혈육을 통한 심정적 지상 기반에서, 복중에서 태어나 가지고…. 거 둘째 아들 자리예요. 둘째 아들로서 태어나 가지고, 이 땅에 와 가지고 아버님의 보안문제에 대해서는 지극히 염려한 사람이라구요. 아버님 앞에 만약에 원흉이 나타나 가지고 총을 쏜다면 자기가 그 총탄에 죽어야 된다고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이스트가든에서 무슨 사건이 일어났느냐 하면 말이예요, 거 축복가정들을 동원해 가지고 전부 다 그 훈련 시킨 거예요. 가드(guard;경호원)들 이거 진짜 믿을 수 있느냐, 없느냐 이거예요. 밤에 전부 다 축복가정들을 사방에 배치해 가지고 비밀리에 습격을 시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드가 진짜 가드 놀음 하느냐 하는 걸 시험하는 놀음까지 하면서 선생님의 보안 문제에 대해서 염려한 거예요.

더구나 시카고 과학자대회 같은 데서는 가드와 더불어 밤잠을 안 자는 거예요. 거 믿을 수 없다는 거지요. 자식이 아버지를 생각하는 심정적 기준과 멀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만일에 총탄 맞아야 할 자리에 서 있으면 그 사람들은 도망간다고 본 거예요. '나는 그렇지 않다!' 그거예요. 그러한 정신적 훈련을 축복가정들 앞에 친히 했고, 그런 행동을 할 수 있게끔 하는 훈련까지 시켰다는 거예요. 아버님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자 이거예요. 총탄 앞에 내가 쓰러지겠다고….

그러니까 사탄이 형님을 치려 하지만 형님 자체가 그런 자리에 있지 않고 제일 조건에 가까울 수 있는…. 치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둘째 아들이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역사로 보면, 통일교회 36가정의 축복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세 가정 가운데서 대표인 둘째 유협회장은 객사한 거예요. 또, 성진이 동생 희진이, 둘째가 객사했다구요, 전도 나가다가. 거 참 엊그제 같다구요. 원리 말씀을 듣고는 자기가 이러한 놀라운 인연 가운데서, 하늘의 축복 가운데서 태어난 것을 잘 알고 그저 기뻐하다가, 전도를 가도 내가 먼저 간다고 하다가 그만…. 우리 아버지가 이러한 천의의 사명을 가졌고 내 그 아들로 태어났으니 누구에게든 본이 되는 자리에 서서 전도도 해야 된다고, 그렇게 아버지에게 인사하고 가던 도중에 객사했다구요. 이상하지요? 우리 흥진이도 둘째로서 객사했어요. 객사예요, 객사. 이 탕감원칙의 법을 우연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연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딸 중의 혜진이는 여드레 만에 죽었는데, 혜진이도 둘째 딸이예요. 흥진이는 날 적부터 십자가를 통해서 났어요. 사흘 동안 죽었다 깨어났다구요, 산소호흡해 가지고. 선생님이 사흘 동안 잠을 못 자면서 심각했던 사실이 참 엊그제 같다구요. 자, 이렇게 둘째 번을 용서없이 하늘이 탕감의 제물로 사탄에게 내주지 않을 수 없었던 역사적 사실을 볼 때에, 이걸 우연이라 할 수 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고 볼 수 있나요? 원리 관점에 있어서의 둘째 수를 때려서 탕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1984년은 뭐냐 하면 마지막 3년노정에 있어서 둘째 번 해입니다. 통일가에 있어서 국가가 잘못하고, 통일교회가 잘못하고, 전체 축복받은 가정들이 잘못하고, 축복받은 자녀들이 잘못한 이 모든 죄를 누가 탕감해요? 여러분 가정 전체가 한꺼번에 다 해도 그 도수를 채울 수 없다는 거예요. 중심 되는 선생님의 가정이 짊어져야 할 운명이었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하기 위한 제물로서 내어 줄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흥진군이 그러한 자리에 섰다는 거지요.

지상에 사랑의 소유기대를 남긴 흥진군

그러나 아버지가 이 천리의 모든 대도의 원칙을 몰랐으면…. 벌써 죽기 전에 약속을 하는 거예요. 의사는 틀림없이 간다고 통고를 했지만 그 통고대로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영적 처리를 해주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아들이 죽을 운명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은 영적 통일식을 해야 되었어요. 유대교와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잘못한 이 역사적인 한을 풀어야 된다구요. 그건 내가 책임지고 푼다 이거예요, 전부 다.

그다음에 내가 가더라도 그냥 가면 안 됩니다. 영계에 가더라도 재림할 수 있는 예수의 입장이 되어서는 안 돼요. 재림한 예수의 입장에 서야만, 가정이상을 지상에 남기고 가야만 된다 이거예요. 가정이상을 찾아올 예수님의 그 기준을 지상에 탕감조건으로 세울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돌아간 지 40일 후에 성신이 온 거와 마찬가지로 흥진군에게도 40일 이내에 실체 결혼식을 해주었던 거예요. 알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흥진군이 저나라 가 가지고도 자기 상대가 남아 있으니, 사랑이상을 중심삼고 완전히 상관관계를 이루어 가지고 왕래한다는 거예요. 참부모의 사랑권을 중심삼고 결정적 부부소유 결정기지가 되어 있으니 흥진군은 영계에 가서도 지상에 마음대로 올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창조원리입니다.

그런 관계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어떤 입장에 서느냐? 흥진군은 참부모의 둘째 아들로 갔지만, 영적인 하나님의 둘째 아들로 왔던 것이 예수라고 하게 된다면 실체적 하나님의 둘째 아들이 흥진군이예요. 흥진군이 참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태어나 가지고 영계에 가는 데는, 상대 이상을 갖추고 하나님의 직계 아들 가운데서 영계에 들어가기는 첫번째예요. 세계적 기준에서, 국가와 세계를 연결시키는 기준에서 말이예요.

희진군은 뭐냐 하면, 국가기준과 통일교회가 하나될 수 있는 그 시대에 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는 가도 남북을 중심삼고, 대한민국 나라를 중심삼고 북한까지가 활동무대가 되지, 세계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이때는 세계의 시대라는 거예요. 예수가 세계시대를 목표로 한 하나님의 둘째 아들로서 이 땅 위에서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가서 사랑의 전통적 소유 기대를 못 남겼기 때문에, 그것을 흥진군이 대신해서 지상에서의 사랑의 소유 결정기대를 남겼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흥진군과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자기 몸과 같이 생각하게 되면. 이것을 보게 된다면 흥진군은 아벨이고 예수는 가인입니다. 아벨 되는 흥진군이 나중에 왔지만 장자와 같이 모시고 참부모 앞에 올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결정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되는 운동이 본격적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영계에서 풀어져야 지상에서 풀리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통일교회와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이 어느 차원에 올라갔느냐 하면, 이젠 국가적 차원을 향해서 진군하는 거예요. 요것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넘고 종족권을 넘고 이 민족권을 넘어 가지고 국가 차원에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미국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영향권에 들어갔어요.

그럼 누가 선두에 섰느냐? 통일교회 사람들이 선두에 섰어요. 목사들은 예수의 후계자이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선생님의 후계자예요. 선생님의 후계자가 차자의 자리에 섰지만, 태어난 걸로 보면 차자의 자리에 섰지만, 섭리의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목사들을 앞에 내세워서 부모님 앞에 갈 수 있는 장자권을 가진 것입니다. 평면적으로예요. 종적이 아니예요. 평면적으로 연결시키는 시대권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이것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장자권 차자권도 종적인 기도를 하고 정성들여 가지고 영적 기대 위에 섰었어요. 그러나 오늘날 지상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평면적 기준의 영계가, 흥진군을 중심삼고 장자의 자리에 먼저 세워 가지고 절대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그 전통에 따라서 통일교회 활동과 더불어 전세계적인 모든 선교국가에 왔다 갔던, 모든 기독교의 잘 믿고 갔던 왕으로부터 충신 열녀 전체가 지상재림부활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풀어야 될 거 아니예요?

애승일의 의의

원리가 둘이예요? 영계 원리 다르고 지상 원리 달라요? 원리는 하나인데 어디서 통일되느냐? 지상에서 통일되어야 됩니다. 예수님도 영계에 가 있지만 사랑의 심정적 소유기반이 안 나왔기 때문에 지상세계에 올래야 올 수 없어요. 단지 올 수 있다면 사랑을 중심삼은 영적 소유기반이 되어 있는 성신기반과 하나된 그 기반을 통해서만이 왕래하지, 그 외의 실체권 세계와는 관계를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실체권, 하나님의 사랑 소유를 위한 결정 기반을 누구로부터 연결시킬 수 있었느냐, 땜을 때울 수 있었느냐? 흥진군을 통해서 이와 같은 탕감적 조건을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실체적 사랑 소유권을 통과했다는 조건의 자격을 부여받아 가지고 재림 부활해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 아니예요? 그렇지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리를 모르면 그저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요 말 같고 그 말 같아선 안 돼요. 선생님이 말하는 건 틀림없는 말인데 여러분들도 틀림없이 깨달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물어 보는 거예요.

그래서 애승일이 뭐냐? 애승일이 뭐냐 이거예요. 애승일이 뭐냐? 영계와 육계가 지금까지 사랑을 중심삼고 연락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탄의 사망권이 마음대로 이 세상을 지배했다는 거예요. 죽기만 하면 전부 다 사탄이 데려갔다는 거예요. 이제는 사랑의 전통을 세웠기 때문에 지상세계에서 참부모와 관계된 죽음은 사탄이 마음대로 끌어 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여기서부터 하늘나라로 직행할 수 있는 길이 생깁니다. 알겠어요? 끌려 갔다가 여기 다시 돌아와 가지고 재림해서 가는 것이 아니고, 애승일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에서부터 천상세계로 직행할 수 있는 천국 문이 열린다는 거예요.

흥진군과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심정적 일치권을 참부모를 향해서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이 흥진군과 훈숙을 통해 가지고 사랑으로 일치되게 되면 거 전부 다 소유물이 결정된다고 그랬지요? 그 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지점과 관계를 맺음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부터 천상세계로 직행할 수 있는, 다시 말하면 타락하지 않고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일치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 길은 하나입니다. 딴 데 가지 않고 여기서 직행할 수 있는 길이 열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절대권 시대로 들어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한 문을 개문하기 위해서는 흥진이가 죽었더라도 울고불고하면 안 되는 거예요. 3일간을 중심삼고, 부활하던 그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야 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부모님의 사랑은 아들의 죽음까지도 전부 다 극복할 수 있는 사랑의 주체성을 지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모님에게 그러한 주체성 기반이 있으니, 이제 관계되어 있는 이 기준은 부모님과 연관되어 가지고 자유롭게 하늘과 직행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부활할 때에 120문도가 설정된 거와 마찬가지로 흥진군이 40여일 만에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재림할 수 있는 거예요. 성령이 지상에 실체로 임한 거와 마찬가지의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영계에 있는 모든 120개국의 선군들, 예수님을 잘 믿다가 간 선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흥진군은 누구냐? 사랑의 왕입니다. 예수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고 그때의 왕권을 중심삼았던 그 나라의 모든 왕들을 가인과 같은 입장에서 전부 다 데리고….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영계에서 하나되었기 때문에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지상 120개 국가를, 120문도가 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의 왕권을 가진 가인적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심정적 일치권으로 연결해 가지고 지상 재림시키는 거예요. 그리하여 그 나라의 살아 있는 대통령을 모든 영인들이 와 가지고 협조하는 거예요. 또, 기독교를 중심삼고 선한 왕을 중심삼고 모시던 그 시대 그 나라의 선한 백성들을 합하여, 지금 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부모의 사랑권에 연결시키는 운동이 벌어져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들…. 죽은 대통령들은 전(前)대통령이지요? 전대통령들이 자기도 모르게 통일교회에 가자, 가자고 운동을 자꾸 한다는 거예요. 그럼과 동시에 그 나라의 백성은 만왕의 왕권을 가진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사방으로 얽어져서 연결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지금까지는 뭐냐 하면, 저나라와 선생님과는 세계 탕감노정이 청산 안 됐다구요. 다시 말하면 책임분담을 완성하지 못한 기준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거예요. 요것까지 청산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120일 간을 중심삼고 완전히 끽― 청산해 버렸어요. 청산해 가지고 살아 있는 선왕들을 몰고 오고, 살아 있는 그 나라의 충신 열녀니 하는 저명 인사들을 몰고 들어와 가지고 '꽝!' 한국에 갖다 심어 놓아야 된다구요.

참부모 중심삼고 세계 대통령을 참소조건을 완전히 해소시켜 가지고 갖다가 접붙이는 것이 되었기 때문에, 이 권내에는 사탄이 참소할 권한이 해제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불가능함이 없는 시대로 들어온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자정이 지나 가지고 아침이 되고 여명이 되어 해가 떠오르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는 거예요. 자꾸자꾸 기울어질 것입니다. 해가 떠오르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다음에 만국은 한곳으로 가지 말라고 해도 가는 거예요.

하늘의 중심적인 아벨을 모셔야

그래, 누구를 먼저 부르느냐? 마음이 맑은 사람들을 부르는 것입니다. 물로 말하게 되면 맑은 물이 높이 뜬다는 거예요. 양심적인 2세들이 전부 다 알고 계시를 받고 전부 다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역사적인 교량의 사명을 해서 사랑이 막혔던, 지상과 천상이 막혔던 간접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직행 행로로 연결되지 못했던 길을 텄습니다. 흥진군이 그것을 했더라도 이것이 다 안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 중심삼아 가지고 실체 탕감노정을 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흥진군이 그걸 했다 하더라도 요것은 아들의 자리예요. 부모의 자리가 못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실수한 것은 아들과 2대에 걸쳐서, 가인과 그 부모가 책임져야 됩니다. 아벨이 못 하면…. 예수님이 부모의 자리로 왔지만, 세례 요한을 가인으로 삼아 예수님이 아벨로서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식이 다 못 했으니까 부모가 이것을 탕감해 주려는 것이 댄버리 사건이다 이거예요. 거기서 완전히 청산했어요. 그때에 잃어버린 걸 다 찾는 거예요.

그전까지는 통일교회에는 말도 많고 전부 다 이랬지만 말이예요, 전부 다 회개해야 돼요. 회개의 회오리바람이 세계로 몰아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40년 만기가 되기 전까지도…. 8월 14일날 끝났나요? '40일 중심삼고 어떡하든지 너희 2세들을 하나 만들어라!' 했던 거예요. 그래서 그 바람에 와 가지고 있는 힘, 있는 정성 다 들였어요. 그게 말이 쉽지, 얼마나 혼났겠어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말이예요, 혼났어요.

또 말을 하는 데에는 자기가 다 행하고 말하지 못했거든요. 선생님을 그런 입장에 세워 놓고 전부 다 밀어제꼈다구요. 하늘의 일이라는 것은 말한 것이 결과를 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말한 것이 창조해야 할 텐데, 하나님 말씀의 결과가 설정되어야 될 텐데, 결과 설정은 됐지만 결과 설정해서 말한 사람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내가 생각했다구요. 효진군에게 무슨 사고 안 생기나 생각했던 거예요. 탕감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몸이 아파서…. 지금 몇 개월 됐나요? 그렇기 때문에 그건 신앙으로 벗어나야 된다 이거예요, 신앙으로.

이렇게 엄연한 탕감법을 무시할 수 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무시할 수 있어요?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게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원리라는 것은 타고 넘어가는 거예요. 피해 갈 수 없어요. 밟아 가야 돼요. 여러분, 졸업생은 전부 다 학점 코스를 밟아 가야지, 타고 못 넘어가요. 졸업장도 못 주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절대적이예요. 절대적이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지금 말이예요, 선생님의 가정은 다 탕감했으니까 여러분들은 어떤 단계에 서 있느냐 하면, 효진이를 중심삼고 볼 때에, 여러분들이 가인이고 효진이가 아벨입니다. 그러면 지금 선생님 시대는 아벨권이 중심에서 떠난 자리가 아니예요. 사방으로 돌면 아벨권이 되는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의 가정은 중앙에서 결정됐기 때문에, 아벨 자리를 중심삼고 여러분들은 가인의 자리에서 찾아와 가지고 장자로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진 형님', 무슨 조그만 꼬마들을 대해서도 '은진 누나' 하는 말이 생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그런 것을 가르쳐 주지 않는 데도 말이예요, 모시고 사는 사람들이 '효진 형', '인진 누나', '예진 누나'라고 부른다구요. 거 왜 그런지 알겠어요? 선생님의 직계는 장자권 기반을 가진 것입니다. 나중에 낳았지만, 아벨의 자리에 있지만 장자권을 갖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가인인 기성교회하고 싸우는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알기 때문에, 가인을 굴복시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경험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사탄세계의 가인을 굴복시키던 이상으로 하늘의 중심적인 아벨을 모셔야 하는 것을 아는 가인이 됐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순리적으로 접붙여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가인 아벨권, 2세를 통해서 하나된 기반 위에서는 부모님을 참소할 조건은 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흥진군을 통해 가지고 효진군하고 하나돼야 된다구요. 통일가에서 자리잡는 데는 그렇게 돼 있다구요.

흥진군을 희생시키고 선생님까지 희생해 가지고, 이제 금년서부터는 여러분들이 우리 식구들과 상충없이 하나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핍박을 받지 않아요. 여러분들이 하늘을 배반하지 않는 한 그냥 그대로 따라 나가게 되면 여러분들은 시대적 혜택을 받아 가지고 따라서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홈 처치 탕감조건을 찾아 천국에 들어가라

그러나 여러분들에게도 5퍼센트라는…. 이것은 세계가 아직까지 우리 교회화한 천국기반이 안 됐으니, 가정교회 조직을 통해서 선생님이 40년 동안 모든 탕감조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 결정적 권한을 완전히 편성해 가지고 승리했다는 인을 찍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공증하고 하나님이 공증한 입장에서 '승리했습니다' 할 수 있는 결정을 봐 가지고야, 사랑의 승리의 소유 결정권을 여러분 앞에 사랑하는 부모는 전부 상속해 주는 거예요. 그게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상속받을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상속받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려면, 참부모에게서 상속받으려면 사탄세계의 소질을 지닌 돌감람나무적 성품이 남아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확실히 알겠어요?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뭐하고 뭐하고 하는데 나도 내 뜻대로 하지 뭐' 하며 마음대로 해 가지고는 상관이 없는 거예요. 그건 여러분이 사탄세계에 그냥 그대로 머무는 거예요. 어차피 다시 돌이킬 수 없어요. 영계에서 이것을 하기란 지극히 어려운 거예요. 앞으로 그런 사무처를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철폐해 버리려고 해요. 그러니까 잘못하게 되면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구원의 무제한권으로 넘어갈지 모른다 이거예요.

꿈같은 얘기가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에게는 꿈같이 들릴지 모르나. 여러분들이 무지하니까 그렇지요. 그런 운명이 도사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홈 처치 위주하고 정성을 다 들일 때에는 넘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새시대입니다. 알겠어요? 지상천국을 어떻게 만드느냐? 홈 처치를 통해서 내가 하늘나라의 모든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상속권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우리 부부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 결정 받은 이후의 부부이고 내 아들딸도 그렇고 내 물건도 그렇다 할 수 있어 가지고 세계가 전부 다 통일교회편으로 돌아서게 된다면, 그다음에는 홈 처치도 없어진다구요.

홈 처치가 지금 처음이니까 그렇지 한 2만 명 되게 된다면 한국 전부 다 되는데, 한 10만 명 되게 되면 다섯 사람 될 것이고, 서로가 전부 다 하게 되면 열 사람이 될 것이고, 백 사람이 될 것이고, 이렇게 되게 되면 홈 처치 있어요? 360명이 전부 통일교회 교인 되면 전국이 전부 통일교회 되는데 홈 처치가 어디 있어요? 전세계가 통일교회가 되는데 홈 처치가 어디 있어요? 360집 그 자체가 합해 가지고 홈 처치 탕감조건권을 찾아 가지고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거 얼마나 쉽겠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자치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홈 처치권 내에 무슨 문제가 벌어지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건 공동책임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저 껄렁껄렁한 무슨 뭐 깡패 새끼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숟가락이 몇 개고, 젓가락이 몇 개고 말이예요, 뭣 먹고 살고 있는지 개미 새끼가 처마 밑에서 살고 있는 것까지 다 헤아릴 수 있게끔 전부 들여다보고 사니까.

자체 정화시대, 자체 수호권이 홈 처치 조직을 통해서 앞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탄의 그림자도 얼씬 못하게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래서 그러한 공동 소유 기지 확대를 사랑이라는 주류를 통해서 관계를 맺어 가지고 가정교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가정교회 그것이 종족교회, 민족교회, 국가교회, 세계교회…. 그 나라가 전부 다 통일교회 믿으면 국가교회 되는 거지요. 조직편성이 이와 같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천국이 평면상으로 이 지구성에는….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가르쳐 준 사랑의 소유 결정 기지를 확대한 연장선이 동해 끝에서 서해 끝까지 딱 가서 맞게 되면, 아까 말한 사랑의 출발점에서 세계는 돌고 도는데 돌아가는 그 결과점이 같은 모양으로 같이 딱 들어맞아 가지고 도는 세계와 같은 결과의 세계가 되니, 그 세계는 하나님의 우주 전체 소유 결정으로 이루어졌다 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지상의 천국이라 하는 것이고, 천국을 영계로 연결시켜 가지고 영계세계, 천국 가는 것은 천상천국이라 하느니라. 알겠어요? 「예」 확실히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임을 선포하고 증거하라

선생님도 이것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승리의 소유 결정권을 찾으려니 일생을 거름삼아 가지고 해 나왔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다 됐다구요. 핍박이 없다구요. 핍박이 없어요, 이제 통일교회에. 한국도 지금 통일교회 핍박이 없어졌지요? 요 3년만 지나면 완전히 없어진다구요. 완전히 없어져요. 한국 대통령도 전부 다 우리를 지지하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은. 미국 대통령은 내가 만들 것이고 말이예요. 거 반대가 있을 수 있겠어요? 미국은 이미 나한테 굴복했어요. 역사를 두고 나한테 회개해야지요. 반대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반대하면, 혹 그런 일이 있다면 몇십 배, 몇백 배로 평면적으로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평면적으로 찾아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평면적이 아니라 까꾸로 올라가기 때문에, 암만 해도 까꾸로 올라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그 자리에 와 가지고 탕감 청산하게 되어 있었어요. 그러니까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해 놓고는 영영 전부 다 무너지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은 평면시대에 왔기 때문에 해 놓은 것이 내 것으로 되는 거예요.

반대받은 만큼 즉각 벌을 받든가, 우리 국가의 이익이 되든가, 반드시 그렇게 세계가 한곳으로 넘어온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세계는 이렇게 움직인다구요. 그게 원리니까, 원리니까 틀림없이 그렇게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알겠습니다」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요거 모르면 안 된다구요. 이 다음에 선생님보고 '선생님 왜 우리 시대에 똑똑히 안 가르쳐 줬소?'라고 말을 못 할 거예요.

하나님의 날이나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이 모든 날은 사랑의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날이니, 여러분들이 자신 있게 온 하늘땅 앞에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임에 틀림없다'고 만 우주에 선포해야 됩니다. 그 아들된 것을 부정할 무엇이 있어요? 유정혜의 딸 말이야, 혜자, 뭐 혜숙이? 너, 유정혜의 딸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어? 죽어도 유정혜의 딸이야. 마찬가지라구.

참부모의 자녀라는 인식을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이상 확실하게끔 증거해야 됩니다. 싫더라도 자꾸 부르라는 거예요. 천번 만번 '참부모, 참부모' 하면서 증거하라는 거예요. 자꾸 증거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잊을 정도로까지 참부모, 참부모 하라는 거예요. 그러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그 의식구조를 변경시킬 수 없어요. 입 다물고 전부 다 가만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리고 성에 이스라엘 민족이 들어가 가지고 점령하게 될 때는 말이예요, 나발 불고 북을 치면서 함성을 지르고 전부 다 '하나님 백성이 왔다. 너희들은 굴복되는 것이다!'라고 외치다 보니 무너졌지요? 「예」 마찬가지예요. '세상은 내 것이다. 우리는 참부모 아들이다. 사랑의 소유 결정권이 문 앞에 왔으니 이것을 부정하면 손해배상을 몇 배로 해야 돼!'라고 증거하라는 거예요. 졸장부 노릇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놈의 입이 바쁘게 동네방네 학교 골짝골짝에 전부 다 울려 퍼지게 해 가지고 삼천리 반도에 퍼져서 저 개미 새끼도 '거 참부모 구경 한번 하면 좋겠다' 하게끔 돼야 만물복귀가 되는 거예요. 새 새끼도 전부 다 그리워하게 되면 만물복귀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끄러움을 느끼면 죄예요. 큰 죄예요. 선생님은 법정에서 쇠고랑을 차는 것도 가리지 않았어요. 철창 속에 갇혀 가지고 간수들의 조롱을 받으면서도 내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당당하게 나가는 거예요. 미국정부 대해서 모든 친구들과 유명한 교수들이 '선생님 그러지 말고 가만있으면 되지 않습니까?' 했지만 '아니야! 가만있으면 내가 벌받아. 하나님을 증거할 사람이 나밖에 없는데 왜 가만있어? '라고 했어요. 눈만 뜨면 생각을 할 것이고, 시간만 있으면 하나님의 도리를 가르쳐 주기 위한 세월을 일생 동안 보냈어요. 이미 말을 많이 했어요.

천상세계와 인연맺은 걸 감사하며 부모님의 사랑을 상속하라

여러분들, 지금 몇 시간 얘기했어요? 간단히 쭉쭉쭉쭉 해주면 다 되는 거지요, 이 다음에 공부하라고 하고 말이예요. 그렇게 하면 뭐 30분 이내에 다 얘기할 것이라구요. 되씹고, 되씹고, 되씹고, 비유를 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세밀히 안 가르쳐 주면 안 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전통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전통을 알고 보니 얼마나 자랑할 만한 전통이예요? 응?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이예요? 「좋은 사람입니다」 자랑할 만한 사나이예요.

역사 이래로 선생님을 진짜로 모시면, 자기가 어떤 사나이라 하더라도 자랑할 만한 사나이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참부모의 이름이 같이했다는 거예요. 참다운 자리에는 하늘땅이 전부 다 달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 놀라운 사실을 망각하게 되면 퇴폐적이 되고, 사탄의 혈족권 내에서 해방을 받지 못한 비통한 혈족으로서 지옥 구덩이로 찾아 들어가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기를 바라서 간절히 얘기하는 것이니 명심해야 되겠다구요. 알싸, 모를 싸? 「알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행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그래서 이제 이러한 역사적인 탕감의 의미에서 흥진군이 간 것을 알았기 때문에 흥진군을 생각해야 됩니다. 흥진군을 언제나 생각하고, 그다음에 효진 형도 흥진이를 사랑해야 된다구. 흥진이 간 다음에 그저 통곡을 하며 '아버지, 이게 뭐야!' 했던 거 생각나? 동생이 죽었는데 비통하지. '아버지 그렇게 기도했는데 하나님 모르겠어요' 했는데, 이거 자기 생각이지요. 이 배후에서는 하늘땅이 어떻게 주름잡아 가지고 뛰고 넘어가고 있는가를 생각할 때 엄숙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랬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흥진군은 개죽음하는 거예요. 아버님을 잘못 만나 태어났으면 개죽음하는 거예요. 어디 가서 호소할 수 없다는 거예요. 천상세계와의 인연이라는 것, 죽고 보니 이런 복이 없었다는 것을 발견한 거지요. 선생님이 알았으니 그렇게 전부 다 통일식을 해주고, 안팎의 갈 길을 가르쳐 준 거라구요. 죽기 전에 '내가 너 결혼해 줄 것을 연구하고 양자까지 다 택해 줄께. 아버지는 약속을 한다' 그랬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죽기 전에 다 손목을 붙들고 약속의 조건을 세워 준 거예요.

결혼하지 않고는 양자를 갖지 못해요. 그래서 '너를 결혼시켜 줄 것이고 너에게 양자를 택해 줘서 네 계대를 지상에 내려줄 것이다'라고 약속을 한 것입니다. '이젠 네 갈 길, 천상세계의 죽음길을 가더라도 너를 막을 자가 없을 것이다'하는 해방의 공약을 세워 놓고 보냈어요. 죽는 아들에 대한 정리(情理)를 생각할 수 없었던 선생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제 그것을 안 흥진군은 위대한 아버지라고 모신다는 거지요, 고마우신 아버지라고.

그와 같이 감사할 수 있는 인연이요, 여러분의 생애에 있어서 몇백 배 감사해야 할 빚을 짊어지고 있는 여러분의 갈 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죽어 보니 고맙단 얘기예요. 내가 이렇게 죽어 보니 이럴 줄 몰랐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모시고 죽음길, 고통길을 가다가 쓰러져 죽더라도 '나 이런 건 줄 몰랐다!'고 할 수 있는 혜택의 천상세계가 전개된 것을 생각할 때에, 그때 천년 만년 사연을 품고 감사할 수 있는 결정지가 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면서 싸워 가야 돼요. 절대 낙심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을 봐서라도. 선생님을 몰랐으면 낙심을 했을 것 아니예요? 난 하루도 낙심하지 않았다구요.

그러니까 흥진군 대신 효성할 길이 여러분들에게 남았어요. 아시겠어요? 「예」 아시겠어요? 「예」 부모님을 보호할 책임이 여러분들에게 남아 있어요. 그렇게 하면 틀림없이 여러분들에게는 부모님의 사랑의 소유 판도권 내에 연결될 자연적 사랑의 상속적 소유권이 임재될 것입니다. 아멘이예요.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천리원정, 멀고 멀었던 이 복귀의 사연의 길을 철부지한 어린 것들을 앞에 놓고 이렇게 말하기가 쑥스러움을 느끼면서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통곡스러운 사연을 이 땅 위의 인간세계에서는 그 누구도 몰랐고, 그와 같은 사연을 놓고 생사를 결정지어 판가리 싸움을 한 사람은 당신의 눈앞에는 어른거리지도 않았다는 게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 자식이 뜻을 알고 난 그날부터 제가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잊고서 싸울 수 있고 미쳐서 이 길을 위해 달려갈 수 있는 여력과 건강과 그러한 신념과 자신을 부여한 것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당신이 주가 된 그 배후의 은사의 혜택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망한 낙인을 받지 않고 승자의 인을 남겨 만세의 취향의 등대가 생겨날 수 있었던 이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만사에는 당신의 사랑과 은사밖에 없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와 같은 놀라운 하늘의 축복을 여기 철부지한 이 어린 제2세들 앞에 그냥 그대로 수난길 없이 전수하고 싶은 것이 제 본심이지만, 아직까지 나라가 그 자리에 미치지 못하였고 세계가 그 자리에 미치기까지에는 1988년까지의 3년노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최후의 있는 정성과 함성을 지녀 가지고 여리고성을 함락해야 할 최후의 순간이 목전에 있사오니, 패자의 낙인을 각자 가는 길에 남기지 않고 승자의 길을 남기기 위해서 이 스승이 걸어간 역사적인 길을 재삼 느끼게 하옵소서.

또, 스승의 가정에 이루어졌던 흥진군과 수많은 형제들이 먼저 탕감의 제물로서 이 구덩이를 메우기 위해서 갔던 은덕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가 부모들을 위해서 효성하고 싶었던 모든 그 일들이 지상에 남아 있기 때문에, 그 대신 동서사방에 있어서 울타리 되어 메우기 위해 노력하는 축복의 2세가 된다 할 때는 망할 수 있는 길이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오니, 간곡히 부탁한 말들이 심판의 조건이 되지 말고 찬양과 영광의 조건으로 이들의 생애노정에 길이 빛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린 마음 가지고 쌍수를 들어 결의한 모든 것이 땅에 묻히지 않고 이것이 횃불과 같이 생애노정을 밝히게 하시어서, 어두운 세상을, 당신의 사랑의 품에서 그저 이끌림받아 가지고 감사하며 자기도 모르게 이 수난의 고개를 넘어갈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남아진 생애에 당신의 사랑의 위대한 손길이 가일층 같이하시옵고, 당하는 시련 고비에 자신만만한 통일의 2세의 그 보람 있는 권위를 드러낼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축복하심과 동시에 자랑할 수 있는 모습으로 격려하여 주시길 재삼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이 한 해가 부끄럽지 않은 해가 되도록 그러한 행적을 향해서 전진하겠다고 다짐하였사오니, 길이길이 바라는 뜻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모든 것의 형통을 바라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