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지금 1978년 새해의 첫시간을 맞이했사옵니다. 격동하였던 1977년을 막 보내고 새로운 1978년을 맞이했사오니, 당신의 영광과 존귀와 긍휼과 사랑이 온 천주 위에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복귀의 한을 품으신 아버지의 구원섭리역사에 있어서 시대 시대를 따라 곡절을 거쳐오신 아버지의 심정을 다시 한 번 회고하면서, 한 많았던 역사적 심정을 더듬는 아버지의 비참하였던 사정과 억울하였던 사정을 다시 한 번 체휼하면서 새로이 1978년을 엄숙히 맞는 이 시간이옵니다.
과거도 슬펐지만, 현세에 있어서의 세계적인 모든 정세를 바라보시는 아버지께서 책임수행과 인류복귀완성이란 과제를 놓고 한 많은 투쟁의 역사를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될 엄청난 수난길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러한 당신의 심정을 더듬어 깨닫고 당신의 사정을 체휼을 통해서 알고, 현세에 남아진 복귀의 한의 고비고비를 눈물과 죽음으로라도 그것을 대신 짊어지겠다고 몸부림치고 있는 소수의 통일의 무리가 여기 있음을 기억하시사, 역사적 슬픔을 참으실 수 있게 하는 하나의 위로의 대상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에서 출발한 통일교회가 일본을 거쳐 이 미국 땅까지 와서 닻을 내릴 때까지는 저희 어린 자식들도 수고하였지만, 아버님이 보다 눈물 어린 수고의 길을 참아 오셨다는 것을 생각할 때 다시 한 번 아버지 앞에 감사하옵니다. 수난의 역로 가운데에서 지쳐 아버님을 배반한 무리도 있는 그 과정을 거치는 당신은 스스로 마음을 위안하면서 소망의 한날을 바라보고 그래도 몰리고 쫓기는 이 무리들을 수습하여 소망의 대상으로서 의지하고 나오셨습니다. 그러신 아버지가 얼마나 처량하고 불쌍한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님, 이 땅 위에서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당신의 자녀와 당신의 영광의 한날을 고대하는 사람은 수만 수억이 있지만, 당신의 심정에 고인 눈물의 자국을 이어받겠다고 하는 사람, 싸움터에 있어서 억울하고 분하고 피 흘리는 죽음의 길을 극복해 나가시는 아버지의 참으심의 그 마음을 상속받겠다 하는 사람은 없사옵니다. 하오나 오늘 여기에 모인 통일의 무리들은 쌍수 합장하여 당신의 수난길을, 현세의 눈물어린 길을 이어받기를 고대하고 있사오니, 부디 모든 짐을 풀으셔서 저희들 앞에 맡기실 수 있는 아버님의 사정이 되옵기를 바라옵니다.
한국으로부터 아시아를 거쳐 이 미국, 전세계의 중심국가인 미국의 이 땅 뉴욕 한복판까지 와서 저희들이 닻을 내리고 싸움의 기치를 드높이 들어 전세계의 문제의 대상이 되어 공격을 받는 그 마당에도, 저희들을 앞놓아 나가시면서 수고하시는 아버지가 계신 것을 생각하면서, 1977년도 싸워 나왔지만 이제 1978년은 보다 치열한 투쟁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역사적인 소명을 받은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전세계에 널려서 이날 이 시간, 새해 새날을 맞이하는 이 시간을 위하여 기도하는 모든 무리 위에 당신의 생명의 능력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부활과 사랑의 은사가 충만하시어서 외로운 자리에서 아버지의 심정을 더듬는 그들 앞에 천배 만배 더하여 복을 빌어 주시 옵고, 위안과 행복의 은사로써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새해 새달 새날을 맞았사오니, 지금까지 보호하시고 같이하시던 아버지여, 1978년을 힘차게 나아가게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1978년을 지내고 1979년 중순까지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아버님 앞에 맹세한 것을 기어코 성취하겠다고 다짐하던 그 늠름한 모습들이 이 한해 빛나는 공적과 성과를 이루어 아버님 앞에 갖다 드릴 수 있는, 당신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 앞에 부끄럽지 않게, 남겨진 복귀의 노정에서 책임을 못다 하여 하늘의 슬픔을 자아내는 무리가 되지 않게끔 불철주야 모든 것을 다 바쳐 싸워 나갈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한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새날 새아침으로부터 365일의 나날이 당신의 기억 가운데서 찬양할 수 있는 날들이 되기를 바라오니, 그 날들을 붙안고 아버지 앞에 효성의 도리와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거룩한 무리들이 되게 하시옵기를 다시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전세계 127개 국에 통일의 기치와 통일의 이름을 가지고 흩어진 무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공산치하에서도 생명의 빛을 바라보면서 지하에서 공작을 하고 있는 당신의 어린 자식들이 있는 것도 알고 있사오니 그들에게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비록 한 생명이 아버지를 붙들고 호소하더라도 천만 인을 갖고 자랑하는 사탄세계를 능가할 수 있는 아버지의 기쁨, 소망의 깃발, 영광의 발등상이 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금년의 목표를 기필코 달성할 수 있게끔 밤이나 낮이나 아버지께서 몰아내 주시옵소서. 그러하여 전세계에 통일교회의 이름을 드높여 아버지의 영광의 이름과 더불어 빛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부디 탕감노정을 다 가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국에 있는 불쌍한 당신의 자녀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하여 주옵소서. 남북이 갈라지어 슬픈 자리에서 몸부림치면서 세계의 인류 앞에 남아질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하여 허덕이고 있는 불쌍한 한국 백성을 기억하시어서, 부디 공산세계의 마수 앞에 짓밟히는 일이 없게끔 영계의 모든 영인들을 동원하시어서 철통같이 보호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아시아에 있어서 하늘의 최후의 교두보로서 남아져, 영광의 기치를 만세에 드높이 들어 만민이 머리 숙여 하늘이 있음을 인식하고 찬양할 수 있게끔 하는 거룩한 곳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새해 첫날 이 아침에 바라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또 일본에서 몰리고 쫓기고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수고하는 그곳에 아버지가 같이하여 주옵소서. 지금까지 처해 있는 곳곳, 눈물어린 싸움터마다 친히 영계에서 협조하게 하신 아버지, 남이 하지 못하는 어려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그들을 기억 하시옵소서. 일본을 들어 아시아의 맹주로 삼으시어 하늘의 거룩한 이름을 대신할 수 있는 해와 국가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의 주목이 미국 땅에 머물고 있사오나, 이 땅이 슬픔의 자리에서 기울어져 가는 사실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마음은 아프고 분할 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모든 백인들이 합하여 미국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님을 드높이 모심으로 말미암아, 새로이 세계 만민을 구도하고자 하신 당신의 본래의 계획, 이 나라를 건국했던 본래의 뜻을 이루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수많은 민족을 여기에 모이게 하시어 훈련시킨 것은 당신이 한 때에 있어서 세계 만민의 표본으로, 당신의 거룩한 뜻인 지상천국을 건설하는 데 기수로서 세우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부디 이 나라의 젊은 청년남녀들을 동원하시어 하늘의 정병으로 삼으시옵고, 내일의 후대로서 하늘 나라를 건국하는 데 부끄러움이 없는 당당한 무리들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부끄러움이 없는 당신의 아들딸로서 이 시간 새해를 맞기 위해 머리를 숙이고 있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시고, 부디 금년에는 아버님 앞에 서러움을 남기는 일이 없기를 맹세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서 있는 이 아들도 이들을 모질게 내몰지 않으면 안 되옵니다. 이 시간부터 매일 계속될 365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아버지 본래 소원의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온갖 정성을 다하고, 안간힘을 다하여 활동하지 않으면 안 될 78년도의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아버지, 이 일을 감당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찾아오는 날들 앞에 부끄러운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고, 통일의 이름을 알고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 앞에 패자의 서러운 모습으로 나타나서는 결코 안 되겠사오니, 아버지께서 맡아 주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그 누구의 사정을 따라 모인 무리가 아니옵고, 그 어떠한 사람의 행복을 찾아 모인 무리들이 아니옵니다. 하늘의 사정을 찾아 모인 무리요, 하나님의 해방을 위하여 찾아 모인 무리옵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고 스스로 해방의 기치를 드높이는, 하늘 나라의 건국의 용사들로서 생명을 다하는 무리가 되고, 충복이 되겠다고 몸부림치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흐느끼시며 기도하심)
아버지, 1976년까지 당신의 빛나는 보호 아래 부끄러운 얼굴을 면할 수 있게 하여 주셨사옵니다. 하오니 7년노정이 끝나는 1980년대를 맞을 때까지 하늘의 가정들과 자라고 있는 모든 자녀들이 부끄러움이 없게끔 아버지의 권위와 아버지의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축복가정들이 되고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의 사정을 잘 아시는 아버지, 저희들도 아버지의 사정을 잘 알고 있기에 불평할래야 불평할 수 없고 지칠래야 지칠 수 없는 딱한 입장에 있사옵니다. 아버님께서 맡기신 임무가 매시간마다 매초마다 저희를 촉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고, 모든 정성을 다하여, 온갖 지성을 다 바쳐 생축의 제물로서 몽땅 바쳐질 수 있게끔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세계 앞에 당신의 거룩하신 약속을 성취해 드려서 하늘과 땅이 저희들로 말미암아 감사를 드리고, 보잘것없는 저희들을 아버지께서 불러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당신의 혈족이라고 자랑할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올 수 있게 전체 위에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거룩히 1978년 새날 새아침을 출발하는 이 시간 위에 아버지 같이하여 주옵소서. 이제 통일의 무리들이 외로운 자리에 있거들랑, 제가 외로울 때 불러 권고하시던 당신의 음성과 당신의 직접적인 가호가 그들에게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모든 환경을 지키시옵소서. 부디 하늘과 같이한 스스로를 즐거워할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끔, 싸워 남아지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 저희들을 위하여 고대하고 있는 그들 앞에 부끄러움이 없게 하여 주옵고, 예수와 12제자를 중심삼은 천천만 성도들이 이 시대에 고대하고 있고, 소망하고 있는 맡겨진 책임이 막중함을 망각하는 무리들이 되지 말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디 맡겨진 당신의 나라와 당신의 세계를 해방하고 남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새해 벽두에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식구들이 선생님 양위분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만세 삼창을 함. 박수) 모두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앉으세요.
여러분, 금년 1978년 새해 벽두에 우리는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해를 맞았기 때문에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사명이 무엇이냐 하면, 지상에 천국을 실현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천국을 실현시킨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여러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가정에 의한 천국실현'이 표어였지만, 금년에는 '천국실현의 공식적 노정'이란 표어를 정하겠습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여러분, 천국실현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천국을 어떻게 이루느냐 하는 것이 이제부터의 당면 과제가 되는 것입니다.
한 나라를 보면, 나라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주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백성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국토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지상에 천국을 실현한다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천국의 주인이 누구냐? 주권자가 누구냐? 틀림없이 하나님이 주권자입니다. 그리고 백성은 누구냐? 백성은 만민입니다. 그러면 국토는 어디냐? 지구성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날 지상에 하나님이 주권자가 되고, 하나님의 백성이 살고, 하나님의 국토로서의 지구성이 형성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세계적으로 하나님이 중심이 못 되어 있습니다. 미국이면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이 이 나라를 통치하고 있느냐? 그렇지 못하다 이거예요. 이 나라의 백성이 전부 다 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가진 백성이 못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땅이 하나님의 땅이 아닌 것이다 이거예요.
자, 나라는 그만두고 하나의 기독교면 기독교의 조그마한 교파를 두고 봐도 그 교파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어 있느냐? 모든 교회가 자기 교파의 중심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과연 하나님이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거와 같이 주인이 되어 있느냐, 중심이 되어 있느냐 하면, 그렇지 못하다구요.
왜 그러냐? 기독교만 하더라도 수백 교파로 갈라져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교파끼리 전부 다 싸우고 있다구요. 그렇게 싸우는 곳이 하나님의 지체와 하나님의 발판이 될 수 있느냐?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교파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께 이 지상에 천국을 이루시려는 이념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디로 가실 것이냐? 할수없이 하나의 가정이라도 찾아오실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그러면 부모가 하나님과 직접 하나되고, 그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가 부모와 완전히 하나되어 하나님이 그 가정의 하나의 주인이 되고, 그 가족이 주인인 하나님의 가족이 되고, 그 가정의 소유가 하나님의 소유가 될 수 있는 그런 집이 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부모가 있고, 태어난 가정이라는 배경이 다 있지만, 과연 하나님의 가정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가정이 있느냐 이거예요.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디로 갈 거예요? 하나님이 개인을 찾아갈 것입니다, 개인. 한 사람을 중심삼고 주인 노릇 해보고, 한 사람을 중심삼고 자기 백성 대신 사랑해 보고, 한 사람을 중심삼고 그 사람이 가진 것이 내 것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이 될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어때요? 여러분들은 '아, 틀림없이 하나님 것이 내 것이요, 내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하나님은 변치 않고 영원한 목표를 중심삼고 그저 24시간, 이 세계 역사 몇천 년…. 하나님이 주무시나요? 주무시지 않고, 쉬시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일하시고 내일도 또 일하고 또 일하시려고 하는데 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럼 천국실현이란 그 말이 무슨 말이예요? 어디서 천국을 이루느냐 이거예요. 하늘나라가 형성 안 됐다면, 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문제라구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나라에 하나님이 있을 수 있다, 이건 맞는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교회에 하나님이 있을 수 있다, 그것도 맞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가정에 하나님이 있을 수 있다. 그것도 맞다구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개인에게 하나님이 있을 수 있다. 그것도 맞다 이거예요. 그런 말은 맞다는 거예요. 그런 개인과 가정과 교회와 나라와 국가가 있으면 거기에 하나님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곳에는 하나님이 있을 수 있다구요. 나라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나라에 있을 수 있고 말이예요. 그럼 여러분들은 그런 개인이 됐어요?「예스(Yes)」말만 예스…. 사랑의 길이 꾸불꾸불 돌아가는 길이예요, 곧은 길, 직행길이예요?「직행길입니다」 사랑이 동서남북이 있어요, 없어요? 거 생각해 봤어요?「없습니다」 모든 중심이다 이거예요. 중심이기 때문에 전부 다 들여다볼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뭐냐?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게 도대체 뭐냐? 어떻게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는 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예요? 말로 '오늘이 정월 초하룻날이니 첫 시간에 하나님을 위해서 여기에 왔으니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지' 한다면 그게 사랑하는 거예요?「아닙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게 사랑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는데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는 데는 어떻게 났느냐 하면, 사랑에 의해 태어났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 가지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혈족이 되지 않고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들딸로 태어나야 되는 거예요, 아들딸로.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어떻게 여러분을 사랑하고 여러분이 어머니 아버지를 어떻게 사랑하느냐? 그건 설명하지 않아도 다 아는 거예요. 그냥 좋다구요. 설명이 필요 없다구요.
첫째 문제가 뭐냐?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의 핏줄을 이어 받아 태어난 아들딸이 됐느냐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내가 태어날 때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서 무엇을 받고 났느냐 하면, 생명을 받아 가지고 태어났다구요.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가지고 났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하나님같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받아 가지고 났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생활하는 곳에서 하나님이 사는 거와 같이 우리도 생활하기 위해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러면 생명은 누구를 위해서, 사랑은 누구를 위해서, 생활은 누구를 위해서 받아 갖고 났느냐? 누구를 위해서 이와 같은 것을 받아 가지고 났느냐 이거예요. 누구를 위해 받아 가지고 태어났다구요? 나를 위해서?「아니요」 그럼? 결국은 나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태어나게 한 것이 아니라, 다 하나의 공동목적이 있어서 태어나게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내가 나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사랑을 중심삼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말이 제일 좋다는 거예요.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났고,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태어났다 이거예요. 나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사랑을 위해 태어났다구요. 하나님도 나를 지은 것은 사랑을 위해서 지었고, 나도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라 해도 상대가 없으면 사랑할 수 없다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깊이 기도한 것이 뭐냐? '우주의 근본이 뭡니까?' 이거예요.‘이 존재세계의 관계와 존재세계의 핵심이 뭐요?’이거예요. 답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부자의 관계라는 거예요. '부자의 관계'가 답이예요. 하나님과 인간이 있다면, 거기서 무엇을 제일 이상적으로 보느냐, 제일 근본문제가 뭐냐? 이상과 근본과 모든 원칙적인 문제가 뭐냐?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세계를 봐도 천국실현을 할 수 있는 기반이 없고, 사회를 봐도 없고, 교회를 봐도 없고, 가정을 봐도 없고, 내 자신도 없는데 어떻게 하느냐? 이것은 지극히 문제다 이거예요. 어디서부터 해야 되겠어요? 나에게서부터, 개인에서부터….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해야 내 자체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느냐 이거예요. 그저 '나 하나님을 사랑하겠소!' 해선 안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완전한, 참된 양심과 참된 몸이 하나돼야 됩니다. 그러는 데서만이 사랑이 현현한다, 사랑이 임한다구요. 그거 왜 참된 양심과 참된 몸이라야 하느냐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참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내려갔다 올라갔다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의 마음이 왔다갔다해요? 변해요, 안 변해요? 그 마음이 변하지 않아야 된다구요. 어렵든 쉽든, 나쁘든 좋든간에 변하지 않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순금이 좋은 용상에 올라가면 빛나고, 저 시궁창에 들어가면 빛이 안 나나요?「아니요」 거기에 침식당하나요?「아니요」(녹음이 잠시 끊김)
몸뚱이는 어때요, 몸뚱이는? 몸뚱이는 마음보다 더 잘 변한다구요. 그렇지요? 그래?「예」 그럼 하나님의 사랑이 내 몸에 임할 수 있는 때가 언제예요? 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몸뚱이고, 사람의 몸과 마음이 다리라 하면, 이 다리가 병신 되어 가지고 있으면 몸뚱이가 쓰러져 없어지게 되어 있지 설 자리가 있어요? 사랑이 몸뚱이라 하고 인간의, 몸과 마음이 다리라 할 때, 다리가 병신이 되어 전부 변하는데 몸뚱이가 어떻게 정상적으로 설 수 있느냐 그 말이예요. 사랑이 임할 수 있겠느냐 말이예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치 않는 마음을, 개인을 대해서, 가정을 대해서, 국가를 대해서, 세계를 대해서, 하늘땅을 대해서 변하지 않는 마음자세를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 타락한 인간에게는 지극히 중요한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필요한 것이 사상입니다. 인생은 이렇게 가는 것이다, 개인은 이렇게 가고, 가정은 이렇게 가고, 교회는 이렇게 가고, 나라는 이렇게 가고, 세계는 이렇게 가고, 하늘땅은 이렇게 가는 것이다 하는 어떠한 길이 있어야 됩니다.
자, 내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했다 할 때, 그 사랑을 가지고 가정에 가면 그 사랑의 자리가 변할까요?「아니요」 하나님의 마음도 물론 변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사랑도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결국은 내가 하늘나라의 사랑권에,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늘나라에 들어가 살더라도 사랑은 변함 없다구요. 내 마음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늘나라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다를 게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합하게 마련입니다.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빼놓고서는 절대 하나될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언제나 누굴 중심삼고 생각하겠어요? 하나님 중심삼고 생각하겠어요,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생각하겠어요?「하나님요」 아니, 하나님 말고 생각할 때? 그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이 되겠어요, 여러분의 생각이 되겠어요?「하나님 생각요」 그럼 뭐 하나님이 달려 살게요? 달려 살래요? 달려 사는 거 좋아요?「예」 그게 좋아요?「예」 하나님은 언제나 위에만 있고 난 아래만 되어 있는 게 좋아요, 하나님이 아래도 가고 내가 위로도 가고, 둥글둥글 이러는게 좋아요? 어떤 것이 좋아요? 첫째번이예요, 둘째번이예요? 첫째 번이지?「아니요, 둘째번요」 그래, 나도 두번째가 좋다구요. (환호. 박수)
자, 지구도 보라구요. 언제나 밤만 있거나, 언제나 낮만 있으면 그 지구가 얼마나 멋지겠느냐 말이예요. 「멋지지 않아요」(웃으심)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여러분의 머리카락은 여러분이예요, 여러분이 아니예요? 「우리입니다」 여러분의 머리카락 하나 잡아당기면 '에이 이 녀석아 왜 날 잡아당겨?' 이런다구요. '내 머리카락 잡아당기지 말라'고 하는 것보다 '나 잡아당기지 말라'고 한다구요. 그렇지요? (웃으심) 머리카락이 여러분이예요?「예」
그래 하나 딱 뽑아 가지고 '이게 나다' 생각하면 기분 좋아요, 나빠요?「나쁩니다」 뭐가 기분 나빠? 그건 이미 나와 떨어졌으니까, 하나 안 되어 있기 때문이라구요.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이렇게 만져 주고 하는 건 왜 그래요? 나와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하나되어 있으니 내 사랑권 내에서 통치를 받고, 하나될 수 있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이거예요. 사랑받을 수 있는 자리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있을 때, 그 사랑이라는 과제 밑에서 동등한 가치를 지닐 수 있는 영광이 부여되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 마음이 있어요?「예」 마음이 어디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할 때에 하나님의 생명이 같이하는 데 마음이 같이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에 내 마음이 있을 수 있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 수 있는 곳에 내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하나님이 그런 분이니까. 그 마음은 어디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여러분의 몸 어디든지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생명이 깃든 곳에, 하나님이 생활할 수 있는 곳에는 어디나 내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자,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여러분들, 고향이 있지요?「예」 여러분들이 옛날에 사랑하던 그 고향에 마음이 가 있어요, 안 가 있어요?「가 있습니다」 또, 어머니 아버지한테 마음이 가 있어요, 안 가 있어요? 「가 있습니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생명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그 고향 땅은 생활환경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라구요.
그렇지만 더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게 될 때에는, 그곳을 버리고 더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간다구요. 그래서, 생명력이 더 강하고 사랑이 더 강하고 생활환경이 더 좋은 곳으로 내 마음이 옮겨져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거 생각할 때 섭섭하잖아요? 아이구, 딱 거기에 스톱하고 있지 왜 옮겨가?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더 높은 사랑의 곳, 더 높은 생명의 곳, 더 빛나는 생활환경을 찾아간다는 거예요. 더 고차적이고, 더 아름답고, 더 참된 사랑과 생명과 참된 환경이 있는 곳을 향해서 마음이 옮겨지는 것은 참의 길의 원칙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더 높은 사랑길을 찾아가면 더 행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아들딸이 커 가지고 시집 장가가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가지 말라고 브레이크를 거는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들딸은 그런 사랑을 못 하게 하자고 안 그런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만 알던 것이 남편 사랑을, 또는 아내 사랑을 알게 되고, 그다음에 또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랑, 보다 차원 높은 사랑을 하는 그곳으로 가기 때문에….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가 '여보! 당신 왜 나보다도 아들딸을 더 사랑하오? 그러면서 싸우는 것 보았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못 봤습니다」 자기 부인이 '나는 당신보다도 얘기가 더 좋소' 할 때, 남편이 그 부인을 차버리는거 봤어요?‘날 더 사랑하지 뭐야?’이래요?「아니요」봤다는 거예요, 못 봤다는 거예요?「못 봤답니다.(통역자)」
이런 걸 볼 때에, 더 높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더 높은 빛나는 사랑권 내에로 옮겨져 가는 것은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가 기뻐하고, 형제 자매가 다 기뻐하고, 그 동네가 기뻐하고, 이 우주의 모든 존재들은 다 환영하고 기뻐한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왜 그러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깊은 입체적 사랑, 사방적 사랑을 점점점 점령해 가지고 더 받을 수 있는 제 일인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주와 더불어 이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있어 가지고 좋아하게 되면, 껄껄껄 웃으면 이 우주가 껄껄껄 웃는 거와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한 번 기뻐하다가 '아이구 이젠 뭐 기뻐하는 걸 그만두자' 하겠나요, '어서들 더 기뻐하라' 그러겠나요?「더 기뻐하라고요」 한 번 기뻐하고, 한 번 사랑해서 좋아서 껄껄껄 웃게 되면 하나님의 세계는 웃음의 세계요, 춤의 세계요, 노래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렇겠나요, 안 그렇겠나요?「그렇습니다」 왜 그러냐 이거예요. 절대자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한 번 기뻐하면 하나님도 슬픈 건 싫어하신다구요. 여러분들은 슬픈 게 좋아요?「아니요」 그거 그렇지요?「예」
그런 세계가 왜 못 되고 이렇게 쫄딱 망하고, 하나님이 고통받고, 여러분이 이 모양 이 꼴, 이런 사람이 되었느냐 이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 뭘하러 들어왔어요? 뭘하러 들어왔어? 이 녀석들아! 환드레이징하러 들어왔지. (환호. 박수) 또 뭘하러 들어왔느냐? 신문 팔기 위해서 들어왔다. (박수) 그러려고 들어왔어요?「아니요」
여러분들의 상통을 보니까 '오늘도, 정월 초하룻날도 할수없이 나가 신문 팔아야겠구만. 남들은 놀고 다 이러는데 우리는 일해야 되겠구만' 그런다구요. 상통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거 하러 들어왔지요?「아니요」 왜 들어왔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참된 생명을 받고, 참된 사랑을 받고, 참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을 받았기 때문에, 그 참된 생명을 나누어 주고, 참된 사랑을 나누어 주고, 참된 생활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 나는 태어나 산다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 얼마나 많이 나눠 줘요? 나를 백 퍼센트 주느냐? 그 사람에게 모든 생활환경을 백 퍼센트 양보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신문을 팔더라도 이것은 내 생명의 소모요, 내 사랑의 소모요, 내 생활의 소모로 참된 것을 주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시간이면 시간을 나누어 주고 사랑하고, 환경이면 환경을 전부 다 나누어 주는 거예요. 이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렇게 전부 다 투입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거 장사라면 손해나는 것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그 놀음을 한다고 선생님이 알아주기나 해요? 알아주지도 않는다구요. (웃음) '오케이' 하는데 기분 나쁘다구요. (웃음) 왜 그게 오케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참되게 주고, 참되게 소모시키고, 참되게 사랑하면 그 몇 배가 돌아오는 거예요. 자기 생명과 자기 사랑과 자기 생활을 전부 다 투입하여 완전히 진공상태로 만드는 날에는 더 고귀한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활환경이 폭풍우같이 다가온다는 거예요. 그게 우주의 이치예요.
그러한 보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누가 알아주든 말든 나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우주의 모든 것이 자연 일체가 합쳐지는 거예요. 이 우주를 향해서 참을 던져 봐라 이거예요. 그게 뭣이 되느냐? 악으로 오느냐, 참으로, 보다 차원 높은 것으로 오느냐?「참으로 옵니다」 왜? 어째서?「우주법칙이기 때문에요」 우주법칙이 왜 그래요?「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요」 그럼 하나님이 왜 그래요? 우주는 횡적과 종적으로 품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가 인간으로서 완전하다고 하는 횡적인 것이 언제 벌어지느냐? 종적인 완전한 것이 나와야 됩니다. 완전한 플러스 마이너스가 언제 벌어지느냐? 완전한 플러스는 이걸 찾아가는 거예요.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면 플러스는 붙지 말라고 해도 그냥 가서 붙는다구요.
그런 의미에서도 여자만 생겨나지 왜 남자가 생겨났어요? (웃음) 우주의 법칙에 의해서 여자는 마이너스이니 플러스가 없으면 마이너스가 생기지 않는다구요. 그러니 둘 다 없으면 안 되겠으니 둘 다 있기 위해서 남자가 생겨난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은 '미국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낫다' 하는데, 암만 그래 봤자 여자는 여자라구요. (웃음. 박수) 몸뚱이를 보면 여자는 궁둥이가 크고 남자는 어깨가 크다구요. 여러분들이 뉴욕에서 지하철을 탈 때, 남자 여자가 의자에 앉게 되면 딱 맞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그렇잖아요. 그게 우주의 이치라구요. 알겠어요, 왜 남자가 생겨나고, 여자가 생겨났는지? 남자 여자가 생겨나는 것은 다 천지 이치예요. 알겠어요?「예」
플러스 마이너스가 조화되는 데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하나님이 계시다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영존하는 거예요. 영원히 사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사랑만 있으면, 암만 교만한 여자도, 뭐 자기가 공주보다 높다 하더라도 '아이구 나보다 높아도 좋소' 이러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사랑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은 변하지 않게 하나되어 있어요? 여러분 몸하고 마음하고 하나되어 있어요? 좋아해, 싸워?「싸웁니다」 고통을 느껴요. 그거 왜 고통을 느껴요? 우주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된 존재를 보호하고 육성할 수 있는데, 그래야 존재할 수 있는데, 그러한 존재권 세계에 이게 불합당한 것이 전부 다 됐으니, 파괴된 입장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몰아내요. 우주의 힘이 몰아내는 거예요. 몰아내니까 고통이 오는 거예요. 우주에서 미니까 아픈 거예요.
병이 나면 왜 아파요? 의사들한테 '병나면 왜 아프오?' 하고 물으면 '글쎄? 아프니까 아프지' 그렇게 대답해요. 병나면 왜 아프냐 이거예요. 그것은 뭐냐? 우주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주고받아 가지고 수수 작용을 하면 보호하게 되어 있지만, 수수작용을 못 하면 불합격자니 우주가 그것을 보호해 주지 않고 추방한다는 거예요. 추방하기 때문이 자극이 온다구요. 완전히 하나되면 기분 좋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이 뭐냐? 여러분의 마음이 마이너스예요, 플러스예요?「플러스요」 그래서 이 플러스는 뭘하느냐? 이 플러스는 마이너스가 상대적인 것이 될 수 있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거예요. 이 몸뚱이가 마음과 자연적으로 하나되어야 되는데 자연적으로 하나 못 되는 것은 이게 플러스가 되어 반발하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한 놈을 마이너스로 만드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게 몸뚱이가 돼야 돼요. 몸뚱이를 쳐라 이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참사람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 있기 때문에 몸뚱이를 치고, 희생하라, 봉사하라며 싫은 것을 하라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몸뚱이는 그걸 전부 싫어하는 거예요. 몸이 싫은 걸 자꾸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몸이 싫은 걸 따라가면 따라갈수록 빨리 참사람이 되는 거예요.
몸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아이구 잠을 깨야겠다'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러나 마음은 암만 잠이 와도 자지 말라고 한다구요. 몸이 '아이구 먹고 싶다' 하면 마음은 금식하라 하는 거예요. 통일 교인들은 7일금식을 한다구요. 끝나는 날 열두 시에 '땡' 할 때 '아이구 밥' 하면 안 돼요. 열두 시에 '땡' 할 때 '하나님!' 해야 된다구요. (웃음) '이런 기회에 내자신이 진짜로 서겠다' 이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되면 마음이 플러스 되고 몸이 마이너스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하면 되느냐? 아담 해와는 사춘기에 타락했습니다. 사춘기에는 별나라도 가고 싶어하고 달나라도 가고 싶어한다구요. 전부 다 자기와 관련을 짓고 싶어합니다. 그때에는 시인이 아닌 사람이 없고, 문학소녀가 아닌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하나만 됐다 하면 갈라 놓을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완성됐으면, 참된 생명을 갖고, 참된 사랑을 갖고, 참된 생활을 할 수 있는 참된 남자가 되고, 참된 여자가 됐을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그런 자리에서 느낀 기분과 행복이 자기 몸 맘 전체에 배어서 일생 동안 그때를 생각하며 좋아하고, 그런 곳을 찾고 싶어하고, 그런 곳에서 살고 싶어하고, 그런 곳에서 사랑하고 싶어하고, 그런 곳에 생명을 언제나 두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변소에 가서도 그 생각을 한다구요. (웃음) 일하면서도 그 생각을 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연결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언제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된다구요?「하나님의 사랑이 임할 때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면 그 사랑에서 떼놓을래야 떼놓을 수 없습니다. 하늘을 바라봐도 좋고, 땅을 바라봐도 좋고 그저 좋은 것입니다. 행복한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 여러분들의 개인적인 천국이 어디예요? 가정적 천국이 어디예요? 「마음과 몸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니까, 하나님이 임재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임재하니까 거기가 천국의 기지예요, 천국의 기지.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이 자기에게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을 대신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할 수 있고, 하나님의 생활을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확실히 알겠어요?「예」
내 신발이 어떻게 보이느냐? 이 두 눈의 초점이 여기서 이렇게 하나된 데서 보이는 거예요. 귀를 보면, 모든 음파가 귀신경으로 들어가서 연결된다는 거예요. 대표 소리는 하나인 거예요. 여러분 음차가 있지요? 음차 하나를 때리는 거와 똑같은 거예요. '땡' 하게 되면 옆의 것도 '땡' 하는 거예요. (웃음) 거기에 이상실현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서 이상 조화가 벌어지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공명할 때 사랑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논리적이예요, 논리적.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예」
여러분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있어야 됩니다. 말하는 데도 그렇고, 행동하는 데도 그래야 참된 사람이 된다구요. 가짜 사람은 마음과 몸이 다르다구요. 말은 이렇게 하고, 행동은 다르게 한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 만나서 선생님이 '뭘하자' 하면 '예' 이렇게 맹세 많이 했지요? 그런데 말뿐이었다구요. (웃음)
미국에서 교육받은 자연주의, 개인주의 사상 가지고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있어요?「아니요」 선생님이 잘하겠느냐고 하면, 예스 이러고, 여기 와서 선생님 말씀 들으면 천하가 반대하더라도 전부 다 뒤집어 박을 것 같다가도 뉴요커 호텔에서 하룻밤만 자면 또 돌아간다 이거예요.
자, 식당에 앉아서 얘기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가지고 밥을 빨리 먹고 나가 활동해야 할 텐데 말씀 들은 것은 다 까먹고 그러고 앉아 있다 이거예요. 또, 서로 만나면 쑥덕쑥덕 얘기하고 말이예요, 뛰쳐 나가도 달갑잖을 텐데 말이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맞는 말입니다」 그거 가만두어야 되겠어요?「아니요」 어떻게 해야 돼요?「고쳐야 됩니다」(웃음)
내가 여기 뉴욕에 있는 각 부서의 책임자들에게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정말 책임자들이라면 강하고 담대해야 돼!' 하며 때려 모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예」 억만번 죽어도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면 큰일나요.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고서는 지옥가요. 어느누구라도 지옥가는 거예요. 보라구요. 상대가 안 되면 마음이 멀어진다구요. 플러스 마이너스의 상대관계가 안 되면 없어진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선한 일을 하는 건 뭐냐? 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플러스돼 가지고 마이너스권을 형성해서 점점 커지다 보니 하나님이 친구가 되고, 하나님이 나와 같이 된다구요. 내 자신이 날마다 커진다구요. 자꾸 주다 보니, 자꾸 관계를 맺다 보니 자꾸 커진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좋은 일, 적선을 왜 하느냐? 안 먹고 희생해서 다른 사람을 좋게 하느냐, 남 좋게 하는 그 선한 일을 왜 하느냐? 마이너스권을 많이 만들면 내가 작은 플러스가 아니라 그 마이너스권을 따라서 큰 플러스가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나중에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이 거기에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하라는 거라구요. 그러면 손해가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진짜 알겠어요?「예」
자, 미국 내에서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가만 있으면 편할 텐데 왜 미국에 왔느냐? 그저 백인들이 욕하고, 반대하고, 때려 부수고, 차 버리고 야단하는데 왜 가만히 있고, 거기에다 뭐 미국을 사랑하고, 미국을 위한다고 그러는 거예요? 미국만한 마이너스를 대하니 미국만한 플러스가 내게 돌아온다는 걸 알기 때문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진짜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 세계를 마이너스 삼아야 되겠나요, 미국을 마이너스 삼아야 되겠나요?「세계요」 왜? 하나님도 그런 사람이 나와서 자기를 점령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왜 그걸 하나님이 바라느냐? 나이 많은 총각과 마찬가지 입장에 하나님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거 알겠어요? (박수)
그래서 남을 위해서 희생하고 봉사하는 게 좋은 일이예요. 학교에서 교육을 하는데 왜 그래야 되느냐고 물어 보면 다 대답 못 한다구요.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조그만 것이라도 희생하면 큰 대가가 돌아온다는 거예요. 그게 진짜라구요. 진실로 바치게 되면 고스란히 그 대가가 몇배로 돌아오게 된다구요.
자, 이제 그만 할까? 벌써 시간이 얼마야, 이게?「두 시입니다. 계속해 주십시오」 관둬야지. 오늘 제목이 뭔가?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밤을 새워도 한도 끝도 없겠다구요. (웃음) 남자가 플러스예요, 마이너스예요?「플러스입니다」 그러면 여자는 마이너스예요, 플러스예요?「마이너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사랑을 주려고 하나요, 받으려고 하나요?「주려고 합니다」 주려고 해요, 받으려고 해요?「주려고 합니다」 줘야 사랑이 오지 그냥 오나요?
남자는 여자에 대해서 주려고 하고, 여자는 남자에 대해서 더 주려고 하면 빙빙 돌아간다구요. 미국의 여자들에겐 혁명이 필요하다구요. 맨날 받기만 원한다구요. 결혼하면 '당신은 나를 사랑해야 돼요' 그러면서 종같이 만들려고 한다구요. 아침이 되면 여자가 키스를 해주려 하지 않는다구요. (웃음) 남자가 여자에게 키스를 많이 해줘요, 여자가 남자에게 키스를 많이 해줘요? 어떤 거예요? 반반이예요? 어떤 거예요? 반? (웃음) 서로 가 가지고 이렇게 키스하려고 이래야지요. 와 가지고 하라고 그러니까 사고지요. 여자들은 월남에서 남편이 돌아왔는데도 '어, 남편 왔소! 어서 안아 가지고 키스해 주소!' 이런다구요. (웃음) 그러지 말고 둘 다 달려가서 키스를 해보라구요. 그거 해보라구요. (박수) 사랑에는 충돌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요?「예스」 예스예요, 노예요? 「예스입니다」
보라구요 그래 개인천국을 이루어야 되고, 그다음엔 부부천국을 이루어야 돼요. 부부천국이 어디에서 벌어지느냐? 부부천국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어디 있어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되는 데에 있습니다. 그것은 결혼한 날부터 좋다고 하다가 몇 해 안 가 가지고 전부다 이혼하고 굿바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 결혼하기 전에는 그 남자가 미남이어서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일주일 있다가 차 사고가 나 가지고 이 턱이 찌그러지고, 눈이 병신 되고, 팔이 이렇게 됐다고 해서 '이혼이다' 하면 그게 참사랑이예요? 「아니요」 그게 미국 여자들의 사랑이예요? 그게 참사랑이예요, 가짜 사랑이예요?「가짜 사랑입니다」 내가 요전에 전부 다 조사해 보니까 백명 가운데 이혼한 사람이 3분의 1이상인데, 그 동기가 여자에게 있었어요. 얼마냐 하면 3분의 1이 남편에게 있었고, 3분의 2는 여자에게 있었어요. 그렇다구요. (웃음)
자, 이제 부부천국이 어떤 곳인지 알겠어요? 그 누가 부부를 뗄 수 없다구요. 다이나마이트가 폭발되어 다리가 없어지더라도 꼭대기는 붙는다 이거예요. (웃음) 여러분들은 어떤 사랑을 찾아가요?「참사랑」 참사랑.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그런 사랑이 있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부부천국이 생겨나요, 부부천국. 그다음엔 어떻게 되느냐? 부부천국만 가지고 돼요? 가정천국이 어떻게 생겨나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하면, 아들들은 엄마 같은 색시를 얻고 싶다고 하고, 딸들은 아빠 같은 신랑을 얻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어머니 아버지가 플러스되고 아들딸이 마이너스되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이 하나되면 그곳이 가정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가정천국을 이루는 곳에서 비로소 지상에 천국이라는 것, 하나님이 이상하는 것이 자리잡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4위기대가 돼야 돼요. 창조이상 완성은 4위기대 완성이라고 원리는 말해요. 알겠어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여러분, 남편이 죽으면 아내가 기뻐하나, 슬퍼하나? 「슬퍼합니다」 또, 아내가 죽으면 남편이 좋아하나, 슬퍼하나? 「슬퍼합니다」 그거 왜 그래요? 우주의 원칙은 부모와 부부와 아들딸 이 3단계가 하나되어서 4위기대를 형성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우주의 원칙에 대해 불합격자는 합격권 내에서 추방당하기 때문에 고통을 느끼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3단계를 중심삼고, 하나님과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종적 세계와 횡적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게 원칙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있어야 횡적인 세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횡적인 세계가. 이게 크면 종적인 세계가 자연적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뚱이를 중심삼은 몸의 횡적 기준이 아들딸이요, 마음의 횡적 기준이 영계다 이거예요. 거기서 비로소 하나님이 영계나 육계나 같이 가실 수 있기 때문에 지상에 천국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가정이 있으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면, 나라가 있어야 된다, 나라! 그러면 공식이 뭐냐? 가정을 확대한 것이 나라다, 나라. 여러분, 여기는 수많은 민족이 모여 있습니다. 수많은 민족이 모여진 그 배후에는 수많은 문화적 배경이 갖추어져 있다구요.
그러면 나라에 있어서 주권자는 누구냐? 나라의 하나님이다, 나라에 있어서 하나님 대신자다 이거예요. 또, 나라의 주권자는 누구냐 하면, 나라의 아버지다, 아버지. 아버지란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집에 어머니 아버지가 뭐냐? 집의 하나님이예요, 여러분 집에서는 하나님 대신자예요. 같은 공식이 국가에도 적용된다구요.
그 주권자가 아내와 완전히 하나되고, 아들딸과 완전히 하나되면, 그 나라가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나라의 주권자하고 그 아들딸들은 자기 가정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나라를 위해서 사는 거예요. 나라를 위한 생명이요, 나라를 위한 사랑이어야 되고, 나라를 중심삼은 환경에서 생활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마찬가지라구요. 세상 나라의 대통령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개인천국을 이룰 수 있고, 부처끼리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천국을 이룰 수 있어야 합니다. 그걸 핵심으로 해 가지고 나라와 하나되어야 돼요. 그것이 둘째 단계라구요, 둘째단계.
둘째 단계는 뭐냐? 아담 해와의 자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 세계 사람들이 각각 나라를 중심삼고 가고 있다구요. 이게 뭐냐? 각각 아담을 중심삼은 국가형태의 기준을 확립해 가지고 전부 다 복귀노정을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나라천국을 이룬 후에는, 앞으로 세계천국을 이루어야 돼요. 그때는 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백성과 같고 아들과 같은 형태의 조직이 형성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누가 상대가 되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성인이예요, 성인. 성인중에도 참된 성인입니다. 거기에 가서 비로소 하나님과 인간이 전우주를 중심삼고 연결됩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효자를 중요시한다, 효자. 이것은 소생이예요. 알겠어요?「예」 효자는 뭐냐?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섬길 줄 알아야 효자라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삼대를 거쳐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충신은 뭐냐? 충신도 마찬가지예요. 충신은 아들의 자리에 있어서 왕을 중심삼고 부모로 모시고,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로 모시는 거예요. 하나님을 할아버지로 모시는 거예요.
자, 가정에는 내가 있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나님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은 영적인 부모의 입장에 서고 자기 부모는 횡적인 기준에 서는 거예요. 그런 기준이 여기서 정상적으로 생겨나는 거예요. 가정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다 중요시하는 거예요. 평면적이예요.
그래서 나라에서부터 하나님이 임재한다 그 말이라구요. 메시아를 국가기반 위에 보내 주시면 메시아가 아버지 어머니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그리고 하나님은 영적인 어머니 아버지의 기준에 서 가지고 평면적 세계를 묶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시아는 나라의 기준에서 오는 거예요. 왜? 횡적인 나라의 대표자로서 종적인 나라의 중심인 하나님과 하나돼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끝나면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다음에 세계적인 기준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하나님을 영적인 아버지로 모시고, 메시아는 세계적인 실체 아버지의 자리에 서서 하나돼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하나님, 가정의 부모의 자리에 서는 것이 메시아입니다. 가정에서부터 메시아가 부모의 자리에 서고, 나라에서 메시아가 부모의 자리에 서고, 세계에서 메시아가 부모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래서 전통이 없는 타락한 세계에 전통을 마련해 주고, 공식적인 노정을 개척해 주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메시아는 절대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손가락과 같다구요. 이것 한 마디가 가정이라면 중간 마디가 나라이고 이것이 세계입니다. (손가락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타락한 인간들은 어차피 이 길을 다 가야 되는 거예요. 가정에서 다 패스해야 되고, 나라에서 패스해야 되고, 세계에서 패스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상대가 될 수 없습니다.
가정에서 참된 아들딸이 누구냐 하면 효자이고, 나라에서 참된 아들은 충신이고, 세계에서 참된 아들은 성인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랑받던 사람은 나라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가정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나라에 나가게 되면 나라님에 대해서 충신의 길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그 충신의 길을 대신할 뿐만 아니라 가정의 사랑을 가지고 세계적인 무대에 가서는 성인의 생활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은 환경에서 부자의 관계를 전개해 나오는 세계가 가정의 천국이요, 지상의 천국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보라구요. 학교는 뭐냐? 교육을 중심삼고 보면 선생은 부모예요. 가르치는 데 있어서 아버지예요. 아들은 누구냐? 배우는 데 있어서 아들이다 이거예요. 부자의 관계의 인연을 가지고 가르치고 배워야 된다 이거예요. 그럼 누가 먼저 줘야 되느냐? 위에 있는 사람이 아래에 있는 사람에게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은 월급을 타러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선생은 사랑을 찾아 다녀야 된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서 부자간의 사랑을 실제로 행하는 데서 천국실현이 가능하다구요. 어디가 플러스냐? 하늘에 가까운 데가 플러스다, 하나님께 가까운 데가 플러스예요. 그럼 통일교회는 플러스예요, 마이너스예요?「플러스」그래 플러스니 주어야 되겠어요, 받아야 되겠어요? 「주어야 되겠습니다」
자, 자식들이 받든 안 받든 어머니 아버지는 자식을 사랑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로 이 세상의 무리들이 우리를 반대하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무엇이든 주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무엇이든 주려고 하는 거예요. 내 참된 생명을 주고, 내 참된 사랑을 주고, 내 참된 생활을 그냥 그대로 주는 거예요. 다르게 말하면 여러분은 새로운 자신을 창조해야 된다구요. 거짓으로 그래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진실로 내 생명을 주어야 되고 진실로 내 사랑을 주어야 되고, 진실로 우리의 생애를 주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 완전히 하나 못 되어 가지고는 도리없이 파탄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 길을 가는 것도 그러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언제나 전체를 위해서, 전체를 교육하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생하면 그 고생이 어머니를 대신하고 아버지를 대신해서 하는 고생의 인연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민중이 자연적으로 깨어나고, 가만히 있더라도 자연적으로 알 수 있는 입장이 벌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천국실현의 전통을 여기에서 세울 수 있고, 이런 공식적 노정을 통해서 비로소 기본적인 생활 방향이 설정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지금이 무슨 시대냐 하면, 우리 시대입니다. 우리들은 세계적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참된 부모를 모시고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되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이걸 알아야 돼요. '아이구 우리 엄마 아빠를 데리고 와서 충신 되겠소. 나랏님 앞에 세워 놓고 충신이 되겠다' 그럴 수 있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나랏님 앞에 모셔다 놓고 '충신 되겠다' 한다고 될 수 있어요? 자기 부모를 데리고 가 가지고 왕과 더불어 같이 모시고서 충신 되겠다 해서는 충신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부모를 떼놓고 왕을 부모같이 섬길 줄 아는 사람이 충신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듯이, 부모를 사랑하듯이 왕을 사랑해야 돼요.
그러면 이제 충신이 됐다고 자기 왕을 데리고 세계의 성인 앞에 가 가지고 '아이구 당신과 하나님을 내가 왕같이 모시겠소!' 이거 안 된다구요. 그런데 사람의 욕심은 뭐냐? '아이구 우리 엄마 아빠가 왕이 되고, 우리 엄마 아빠가 재림주가 되어 가지고 사랑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는 거예요. 그런 이상을 바라는 거예요. 그 욕망을 메시아는 충당시킬 수 있다구요. 왜 그러느냐? 그는 아담 대신이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어머니 아버지요, 아담이 왕이요, 아담이 하늘땅의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는 자기 부모의 자리에서부터, 나라의 왕의 자리, 이 우주의 왕의 자리까지 갖는다구요. (환호. 박수)
메시아를 만나게 될 때, 자기 부모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서, 우주적인 시대를 향해서 오시는 메시아를 맞으려는 사람은 모든 것에서 승리할 수 있다 하는 거예요. 효자의 길을 완수하고, 충신의 길을 자동적으로 완수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도 옛날의 충신 열녀 어떠한 군왕보다도 높은 자리로 한꺼번에 비약할 수 있습니다. 그런 걸 알아야 돼요. 미국의 대통령도 어떤 나라의 왕들도 전부 다 내 아래 서야 된다구요. (아멘. 박수)
그러면 여러분이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국경을 넘고, 나라를 넘고, 민족을 넘어서 그 사랑을 할 수 있으면, 여러분들은 이미 천국을 소유하고 천국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일본으로 보게 되면 왕과 같은 권위를,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한다 하는 말이 있는 것같이 왕과 같은 권세를 가지고 갈 수 있다 하는 말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나라에 가든지 그 나라 백성이 망하는 것을 보면 내가 죽더라도 지켜 주어야겠다는 책임을 느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왕이예요, 왕.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한 활동을 하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우리는 천국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1978년에는 뭘해야 되느냐? 공적활동과 공적생활을 필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야지요?「예」 오늘날 청년들 가운데는 히피(hippie)나 이피(yippie;과격한 반전파 젊은이)가 되어 다니다가 별의별 성병이 걸려 가지고, 병이 나 가지고 고통을 받는 사람이 있다구요. 몸뚱이가 전부 다 엉망진창이라구요. 망한다구요. 통일교회 여러분들 수천 명을 희생시키더라도 이 미국의 수천만의 젊은이를 구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사랑이예요, 사랑이 아니예요?「사랑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면 내가 짐을 지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부려먹고 고생시키니 내가 더 큰 죄인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고생한 것보다 내가 더 고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미국의 히피 이피들, 이놈의 자식들이 어서 망해라, 어서 썩어져라 하지 않고 그들을 구하겠다고 한다구요. 그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땅의 인류는 뭐냐? 하나님의 원수의 자식들이예요. 원수의 자식들이라구요. 원수의 자식들을 살려 주겠다고 하나님이 그러려고 하시는데 내가 안 그러면 하나님 앞에 책임 못 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원수의 아들딸을 위해서 자기 아들, 예수를 죽였던 거와 마찬가지로 나도 여러분들을 이 원수의 세상에서 희생시켜서라도 원수를 사랑하려고 한다구요.
우리가 이렇게 살았을 때, 남이야 이해 못 하더라도 하나님은 알아주시는 것입니다. (박수) 자기와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편이라는 거예요. (박수) 그래서 통일교인들을 때려 몰아서라도 미국을 구하자는 거예요, 때려몰아서라도. 미국을 구할 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미국 이상의 가치를 주입하기 위한 것입니다.
미국을 대해 하나님이 얼마나 슬퍼하는지 알아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어떤 수고를 하고 나오시는지 알아요? 하나님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희생했는데 여러분들은 몇 번 했어요? 얼마나 얼마나 진짜 했느냐를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든지 궁둥이를 빼고 될 수 있으면 피하려고 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금년에는 선생님이 때려 몰 거예요. 그러니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강하고 담대하라! 「알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되느냐? 미국이 천국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디를 손대야 되느냐? 왜 손대야 되느냐? 미국의 나쁜 히피 이피 풍조가 전세계 인류 앞에 팽배되어 가지고 젊은 사람들은 전부 다 망하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예」 그것이 전세계 청년들을 망치게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망할 수밖에 없다구요. 망할 수밖에 없는 나라다 이거예요.
그러면 왜 또 서둘러야 되느냐 이거예요. 2차대전 직후까지는 미국에 종교사상이 있어 가지고 이 나라가 세계를 지도하고 모든 세계를 구하겠다고 했다구요. 그런 종교사상, 기독교사상을 가지고 애국하는 사람이 많았다구요. 1945년이면 30년 전입니다, 30년 전.
그러므로 그때에, 그 당시 사람들이 50대, 60대 되었다 이거예요. 그 이후에 난 사람은 전부 다 개똥입니다. 히피, 이피 망조가 들었습니다, 망조가. 몇십 년만 살고 다 없어지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얼마나 힘들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도 이 틀거리 가운데 불을 붙이면 붙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사실 밑에서 하나님의 뜻을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세우려고 하는 우리들을 그들이 지배할 수 있어요?「아니요」
그러면 지금까지와 같은 일을 1978년, 금년에는 탈피해서 새로이 재출발해 가지고 지상천국을 실현하는 데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어디든지 뿌리고, 어디든지 심겠다고 결의할 수 있어야 됩니다.
오늘 아침에 그런 다짐을 하는 것이 1978년을 맞는 벽두에 의미 있는 것이 아니냐.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천국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공식적 노정을 이 사회가 알게끔 활동해 가야 되겠다구요. 불평할래요?「아니요」 후퇴할래요?「아니요」 어떻게 할 테예요? 계속 전진해 나갈래요? 「예」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어 맹세하자구요.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