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전세계를 아버님 품에 품을 수 있는 그 날을 서러우신 심정을 억제하면서 찾아오신 아버지가 계신 것을 만민은 모르고 있사옵고, 뜻을 안다는 저희 자신들도 그 심정이 얼마나 고독하고 얼마나 비참한가를 말로는 안다고 하지만 심정으로는 체휼하지 못하고 있사옵니다. 이런 불초한 저희들이 또 이 자리에 모였사옵니다.
수많은 민족 가운데에 한민족을 기억하시옵고, 수많은 사람 가운데에 저희들을 인연 삼으시어 세우신 아버지시여, 역사적인 한을, 역사적인 고독을, 역사적인 비통을 해원성사할 수 있는 대상으로 저희들을 세우셨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들은 이 자리가 그렇게 엄청난 자리인 것을 미처 몰랐사옵니다.
아버님, 수많은 나라들을 뒤에 두고 찾아오셨던 한민족이 당신 앞에 합당하지 못한 역사적인 슬픔의 길을 남긴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 앞에 다시 용납을 빌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해방이 된 지 수십년이 지난 이때에 있어서 보잘것없는 외로운 무리들을 또다시 외로운 길로 몰아내고, 저희들이 가는 길을 개척해 주어야 할 당신의 입장이 얼마나 슬프다는 것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사옵니다.
원리를 통하여 배웠지만, 그 원리가 내 생활과 내 생명과 내 생애 노정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뒤넘이치며 결정적인 생사의 길을 판가리 지어 나가느냐 하는 사실을 모르는 불초한 저희였던 것을, 아버지, 다시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은 지금까지 수난 가운데서 허덕여 왔사옵고, 이제 남북이 분립된 입장에서 천추의 한이 맺혀지려는 시점을 앞에 놓고 있사옵니다. 당신이 찾아오신 것은 이와 같은 현상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었사오나, 당신이 택하신 당신의 아들딸들이 사명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있어서는 안 될 이러한 경로가 오늘 통일교회의 역사에 벌어지게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 역사를 수습하시고 이끌어 나오시기에 아버님이 수고하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저희들은 다시 한 번 무릎을 꿇고 속죄를 빌지 않으면 안 될 자식들인 것을 깨달았사옵니다.
아버지, 그간 여러 가지 사정사정, 개인적인 사정, 가정적인 사정, 종족적인 사정, 민족적인 사정을 거쳐 나갈 적마다 당신은 언제나 격려하시면서 선두에 서서 개척자의 사명을 다하셨던 것을 저희들이 생각하게 되옵니다. 만약 아버지께서 저희들을 대해서 그런 수고를 해 주시지 않았다면 오늘날 저희들이 기념할 수 있는 통일교회의 4대 명절이 나올 수 없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이와 같은 날들을 맞을 적마다 저희들은 마음을 굽혀 아버지 앞에 진정으로 감사를 드려야 되겠사옵니다.
저희를 찾아 나오시는 당신 앞에 어긋나는 모습이 되어서는 안 되겠고, 개개인의 심정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옵니다. 아버지 앞에 효자 효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인연을 따라 효의 도리를 하는 그런 효자 효녀가 아니라 천도를 따라 새로운 효자 효녀의 절개와 지조를 갖는 무리가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런 무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주류적인 노정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사오니, 이제 부복한 저희들은 지금까지 효성의 도리를 다하지 못하였더라도 마음 깊이 다시 한 번 효성지심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안기기를 맹세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앞에 효성의 도리를 다한다 하더라도 아버지를 모시고 이 나라를 위하여 충성의 도리를 지킬 수 없는 입장이 얼마나 슬프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있사옵니다. 그 길까지 나가기 위해서는 오늘도 내일도, 금년도 내년도 또다시 싸워 나가야 할 행각의 노정이 슬픔과 더불어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여기 모여 있는 당신의 자녀들은 일치단결하여 이 슬픔의 길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아버님, 그 숱한 역사적인 슬픔을 겪어 오시면서도 바라던 최후의 해결점이, 어떤 민족을 통하여, 어떤 교단을 통하여 바라던 것이 당신이 깊은 심중에 묻어 둔 소원의 지성심이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저희들은 그 뜻을 대하기에 너무나 부족하고 민망한 자신인 것을 깨닫게 되옵니다. 그러나 저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시점을 헤아려 보게 될때 당신이 불쌍하시다는 것을 느끼게 되옵니다.
저희들을 찾아와도 이로울 것이 없는 아버님이시지만, 저희에게 가하여지는 수난길에서 저희들을 다시 한 번 양육하시고 다시 한 번 이끄시어, 당신이 소원하시는 자리까지 인도하시기에 아버님께서 얼마나 수고하시는가를 저희들이 깨닫고, 과거를 다시 한 번 후회함과 더불어 현실에 있어서 당신 앞에 새로운 결의와 새로운 선서를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오늘은 10회째 맞는 '만물의 날'이옵니다. 아까 식을 지낸 자리에서도 아버지 앞에 아뢰었지만 이날이 복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9수라는 회수를 지내고 10수라는 회수를 맞았습니다. 만 9년을 오늘로 지내 버리고 오늘 10년 고개를 넘어서서 '만물의 날'을 맞았고, 다시 11회를, 만 10년을 맞기 위해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될 1972년이 복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10수를 지내는 자리에 있어서 기념할 수 있는 이날을 가진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 이날을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이들이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얼마나 지성을 드렸고, 아버지 앞에 보람 있는 날인 것을 얼마나 감사를 드렸사옵니까?오늘날 기쁜 이날을 갖지 못하였던들 하늘나라를 볼 수 없는 것이요. 평화의 터전을 이 땅 위에 닦을 수 없고 지상낙원의 기틀을 마련할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날이 얼마나 복된 날인 것을 알고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오늘을 기념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직접 임하시어서 저희의 일체를 주관하여 주시옵고, 금후에 맞아지는 모든 날들이 당신의 뜻과 더불어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모여서 이날을 축하하는 한국에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과 외국에 있는 당신의 자녀들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땅은 물론이지만 영계, 천상세계에서 이날을 기념하는 수많은 영인들 위에도 시대적인 혜택을 주시옵고, 나아가 그들이 후손들과 횡적으로 연결되어 세계적인 무대로 전진할 수 있는, 아버지의 특권이 허락될 수 있는 이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만물 복귀의 새로운 개문이 이루어지는 축복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금후에 저희가 가야 할 모든 길에도 물질이 필요하고, 만물이 없어 가지고는 복귀의 터전을 넓혀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잘 아시는 아버지시여, 이와 같은 날로 하여금 당신의 기쁨과 축복의 터전이 보잘것없는 저희들 위에 같이할 수 있는 거룩한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아침부터 되어지는 전체의 행사 위에 당신의 거룩하심과 가호가 기념하실 이날과 더불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통일교회에는 어떠한 종교 단체도 갖지 못한, 특별히 축하하는 날이 있습니다. 그날은 여러분도 다 알다시피 부모의 날이요. 자녀의 날이요. 만물의 날이요. 하나님의 날입니다. 이와 같은 순서로 우리 교회에 기념하는 날이 책정되었던 것입니다.
세상에는 개인들에게 있어서도, 자기 자신의 일생에 있어서 기념하는 날들을 갖고 있습니다. 혹은 가정에 있어서도 기념하는 날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면 국가에 있어서도 그 나라 자체가 자랑하는 축하의 날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입장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은 어떠한 개인을 두고 축하할 수 있는 날을 갖지 못했던 것입니다. 더우기나 가정을 두고 축하할 날은 물론이요. 종족이라든가 민족이라든가 국가를 두고도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 축하할 날들을 갖지 못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스라엘을 두고 볼 때 그 민족이 기념할 수 있는 날들이 있었지만 그 날들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을 완성시킬 수 있는 날이 못 되었습니다. 소원하는 입장에서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들은 있었는지 모르지만, 진정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 가지고 축하할 수 있는 날은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탄생한 날이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고 축하할 수 있는 날이 될는지 모르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하나님이 보낸 본연의 사명을 완수해 가지고, 즉 땅 위에서 해야 할 책임을 완수해 가지고 승리와 영광을 돌리는 축하의 날을 가졌더라면, 예수님이 탄생한 날은 그야말로 세상에서 개인을 중심삼고 축하하는 어떠한 날보다도 더 축하할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인류가 뜻을 완성하지 못하고 역사적인 슬픔을 남기고 간 예수의 태어난 날을 지금까지 축하의 날로서 기념을 해 나오지만,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 영광을 바라본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그 날이 기쁨의 날이 될 수 없습니다. 태어난 예수를 축하하는 이면에는 죽은 예수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하나님의 심정이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부모의 날을 선포했던 것입니다. 즉, 1960년도를 중심삼고 부모의 날을 선포하였고, 또 자녀의 날을 선포하였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만물의 날을 선포하였던 것입니다. 이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라는 것은 비단 통일교회내의 한정된 자리에서 제정한 날이지만 그 날들은 통일교회만의 날이 아닌 입장에서 선포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날들을 선포한 것은 역사적인 사명을 놓고 선포한 것입니다.
인류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 역사적 소원이 무엇이냐 하면, 인간들이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기준, 본연의 출발점이 이 지상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소원입니다. 그것은 자고로 수많은 선지자들이 뜻 앞에서 죽음의 길을 밟아 가면서 바라 나오던 것입니다. 그 뜻이 결실할 수 있는 때가 부모의 날이요. 자녀의 날이요. 만물의 날이요.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날인 것입니다. 이날들은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해 가지고 비로소 기쁠 수 있는 한 날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이자 인간시조인 아담 해와가 기뻐할 수 있는 날입니다. 또, 아담 해와가 기뻐할 수 있는 날이자, 아담 해와의 주관을 받아야 할 모든 만물이 기뻐할 수 있는 날입니다. 즉, 그 날은 하나님의 기쁨의 날이 설정되는 것이요. 인류시조의 기쁨의 날이 시작되는 것이요. 그뿐만이 아니라 지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었더라면 그야말로 탄식권이 없는 자유와 평화가 깃든 본연의 세계의 출발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이상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쁜 날을 맞이하지 못하였고, 인류시조가 기쁜 날을 맞이하지 못하였고, 하나님과 인간을 위해 지음받았던 만물도 기쁜 날을 맞이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주인들이 슬픈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그걸 따라서 기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인류시조가 슬픈 자리에 떨어져 내려감으로 말미암아 만물도 슬픈 운명의 자리에 서지 않을 수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8장에 보게 되면 '만물이 탄식한다'고 했습니다. 만물의 탄식도 탄식이지만 인류도 탄식하는 것입니다. 또, 인류도 탄식하지만 만물과 인류의 주체적인 입장에 선 하나님도 탄식권내에 서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기쁨이 아니라 슬픔으로부터 시작된 역사이기 때문에, 슬픔의 역사를 전부 다 돌이켜 가지고 기쁨의 역사로 복귀하고자, 구원하고자 하는 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부모의 날이 나오지 않고는 자녀의 날이 나올 수 없습니다. 또, 자녀의 날이 나오지 않고는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나올 수 없습니다. 본래는 하나님의 날로부터 출발되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먼저 기뻐하고 난 후에야 부모가 기뻐하고, 그런 후에 후손된 인류가 기뻐해야 하는 것이 본연의 뜻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에서 복귀된 축하의 날들을 보면 부모의 날이 먼저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자녀의 날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만물의 날이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날이 나왔습니다. 거꾸로 되었습니다. 이것을 보면 일면 슬프고 비통하지만 거꾸로라도 이런 날이 땅위에 생겨났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자랑이 아닐 수 없고, 하나님을 추앙 하는 수많은 종교인들의 자랑이 아닐 수 없고, 종교와 하나님의 뜻을 세우기 위해 나온 역사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한 의미의 날들을 통일교회에서 선포하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이 지금은 제한된 통일교회에서 축하하는 날로서 시작되고 있지만, 여기에서 어차피 세계의 국가가 동원되고 세계의 만민이 동원되어 가지고 축하할 수 있는 날이 와야 되고, 또 오게 해야만 합니다. 이렇게 될 수 있게끔 해야 하는 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이요. 종교의 사명이요.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방대한 의미를 가진 이날을 축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놀랍게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놀랍게 생각해야 될 뿐만 아니라 이 자리는 역사적인 자리라는 것도 알아야 되겠습니다.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 박 아무개면 박 아무개 개인이 습관적인 관념으로 맞는 날이 아니라, 역사를 대표하고, 시대를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표하고, 수많은 종교를 대표해 가지고 맞는 날입니다. 이런 기념의 날을 내가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만물, 이 삼자가 일치되어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그 자리가 어떠한 자리냐?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만물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는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기쁨이 꽃피는 자리요.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있는 기쁨이 꽃피는 자리요. 또 만물로서 아담 해와 앞에 최고의 희망이 되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러면 기쁨의 자리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은 것이냐?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이상상대를 맞아 가지고,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마음속에 임재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가정을 가질 수 있는 날이 하나님의 기쁜 날이요. 아담 해와의 최고의 기쁜 날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들로서 일생을 두고 기념할 수 있는 날이라면 자기의 생일일 것입니다. 그날이 제일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일는지 모르지만, 생일은 자기가 난 날을 부모를 통해서 아는데 그 날을 자기 스스로 기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모가 기뻐하는 자리에서 기념할 수 있는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애에서 자기가 스스로 기뻐할 수 있는 최고의 날이 어떤 날이냐?그것은 결혼식을 하는 날입니다. 결혼하는 날입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냐?그것은 새로운 조상이 되기 위해서 만나는 것입니다. 새로운 조상이 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출발하게 되느냐?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데 있어서 남자면 남자만의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것이고, 여자면 여자만의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것이냐? 그것은 남자의 사랑도 아니요. 여자의 사랑도 아닙니다. 남자의 사랑과 여자의 사랑을 합한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그것이 왈 부부의 사랑입니다. 부부의 사랑은 남자만의 사랑도 아니요. 여자만의 사랑도 아닙니다. 합한 사랑입니다. 그 합한 사랑은 남자도 기뻐하고 여자도 기뻐하는 것입니다.
합한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기뻐할 수 있는 자리가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지어 가지고 제일 기뻐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남자 여자가 최고로 기뻐할 수 있는 자리가 하나님이 바라보시고 슬퍼하는 자리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이상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 그런 자리는 하나님이 바라보시고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여야 되겠습니다.
물론 태어난 것도 기쁜 것이지만 태어나서 소원성취할 수 있는 기점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가 선의 부모로서 완전히 성숙된 자리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던 사랑을 폭발시킬 수 있는 그날 이상 기쁜 날이 어디 있겠느냐?원리로 보더라도, 인간적인 입장에서 보더라도 그날 이상 인간에게 기쁜 날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아담 해와로, 남자 여자로 갈라 지어놓고 그들을 같은 자리에서 대하며 기뻐할 수 있는 자리는 일남 일녀가 서로 묶어지는 결혼의 자리 이외에는 없지 않느냐, 만일에 그런 날을 맞았으면 그날은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이요. 인류시조가 기뻐할 수 있는 날입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만족해 할 것입니다. 인류시조도 만족해 할 것입니다. 기뻐서 웃는 데는 최고의 웃음으로 웃을 것입니다. 또, 웃고만 마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모든 것을 대신한 자리이기 때문에 서로서로 새로운 것을 소유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결혼이라는 것은 결혼식으로서 끝내고 마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부터 무엇보다도 귀한 것을 몽땅 점령할 수 있는 특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를 점령하는 것이요. 여자는 남자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자리에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고,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게 되면 하나님까지도 점령할 수 있는 놀라운 기쁨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하나님이 아무리 주체이고,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더라도 상대가 없으면 고독한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자기가 아무리 가진 것이 많고, 혹은 지식이 많고, 또 권한이 많다 하더라도 고독 단신의 자리에서 기뻐할 수 있는 길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왜 창조하게 되었느냐?하나님은 절대적인 주체이지만 주체로만 계셔 가지고는 기쁨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기쁨이라는 것은 혼자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 관계에서 되어지는 것입니다. 평화니, 행복이니 하는 것도 혼자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 관계에서만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이요. 행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독자적인 입장에서는 하나님 노릇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자기의 절대적인 주체 앞에 절대적인 상대로서 지은 것이 인간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절대적인 주체가 절대적인 상대를 만나는 자리가 어떠한 자리냐?아담 해와가 둘이 갈라져 가지고 안팎이 하나되지 않은 자리에서는 하나님이 상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의 본체(本體), 즉 내성(內性)과 외형(外形)이 하나가 되어야 주체성을 지닌 하나님과 비로소 하나될 수 있습니다. 횡적인 사랑의 기대가 일치됨과 동시에 종적인 사랑의 기대(基臺)가 일치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종횡이 완전히 통일될 수 있는 기점이 마련되는 자리, 그 자리가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님이 잔치를 할 수 있는 날을 맞을 때 얼마나 기쁘겠느냐?그런 자리에서 잔치를 할 수 있는 인류시조가 되었으면 얼마나 기쁘겠느냐?그렇게 되었다면 잔치한 그 기쁨뿐만이 아니라 거기서부터 보다 큰 것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다 더 많은 것을 점령할 수 있는 행복된 자리가 인류시조 앞에 부여될 수 있었던 것인데도 불구하고 해와의 실수로 말미암아 아담이 원한을 품게 만들었고,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 추방을 당하는 불효막심한 불효의 인연을 저끄러 놓은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웃음으로 출발되었어야 할 인류역사가 슬픔으로, 눈물로 출발된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비통한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하신 목적, 종교를 세워 가지고 역사의 배후에서 움직여 나온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이 기점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입니다.
구원이 뭐냐?병이 난 환자를 병나기 전의 입장으로 되돌려 옮겨 놓는 것을 구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통일교회의 술어로 말하면 원상복귀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상복귀.
하나님이 기쁠 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참된 부모, 참된 부모의 자리입니다. 참부모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에는 아직까지 참부모를 축하할 수 있는 날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참된 부모를 축하할 수 있는 자리가 나와야만 참된 자녀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자녀들이 나와야만 참된 자녀들로부터 연결될 수 있는 참된 만물이 나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참된 부모가 나오는 데는 그냥 나오지 않습니다.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참된 부모는 타락한 인간 이상의 자리에서 나을 수 있는 것이지,타락한 인간 이하의 자리에서는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권(墮落圈)이상을 뚫고 올라가 승리한 참된 사람이 이 땅 위에 나오는 데서만이 참부모가 현현할 수 있는 것이지 그 이하에서는 나올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타락을 어디서 했느냐? 원리에서 가르친 대로 여러분이 알다시피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습니다.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완성단계를 거쳐 완성되기까지는 7년노정이 필요합니다. 7년노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완성단계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중간에서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말이예요. 다 올라갔더라면 떨어지지 않는다구요. 하나님과 하나되었는데 어떻게 떨어지느냐, 누가 끌어가느냐 이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고, 절대적인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었는데, 누가 빼앗아 가겠습니까? 빼앗아 갈 자가 없다구요. 미도달 과정에서 떨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달하여야 할 부분이 오늘날 인류 앞에 남아 있습니다. 인간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뭐 막연하게 알긴 알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제시하는 것은 그것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떨어져 내려왔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는 올라갈 수 있는 길을 찾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이 원리의 길입니다, 원리의 길.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복귀원리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과학, 물리학의 원리가 아닙니다. 화학의 원리가 아닙니다. 타락한 인간이 정상적인 본연의 자리를 찾아 올라가는 데 있어서의 원칙을 대표한 것이 통일교회가 말하는 복귀원리입니다. 개인은 어떻게 가야 되느냐?개인이 여기(장성기 완성급)에서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대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그 부부는 어떻게 올라가야 되느냐?아담 해와뿐만 아니라 아들 딸까지 끼어 가지고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부부를 중심삼고 아들딸까지 첨부해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으로부터 종족이 편성되고 종족이 사탄권내에 떨어졌기 때문에 종족은 어떻게 올라가야 되느냐?또, 민족이 형성되어 가지고 수많은 국가가 되었고 세계 인류가 되었는데, 민족이 어떻게 떨어져 내려왔고 어떻게 올라가야 되느냐 하는 문제 등등을 공식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이 소위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 원리는 타락한 인간에게만 필요한 것이지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본래의 자리에서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본래대로 복귀하기 위한 원리입니다. 즉, 다시 돌아가기 위한 노정이다 이거예요. 여기서(장성기 완성급)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들은 원리를 통해서 그 자리로 올라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의 주인으로서, 창조주로서 창조물을 짓는 데 있어서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지은 것이 아니라, 원리적으로 지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적으로 복귀해 가야 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원리적인 입장을 헤쳐 보게 될 때에 인간 자체들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저기 (장성기 완성급) 올라가려면…. 인간은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습니다. 인간은 본래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내가 태어나겠다' 하고 원해서 태어난 사람이 있어요? 동기는 내가 아니라구요. 나는 결과적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여러분 조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맨 처음 조상인 인류의 시조 아담 해와도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태어났습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태어났느냐? 하나님, 부모로 말미암아 태어났습니다. 그러니 제1부모가 누구냐 할 때에, 하나님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태어나는 데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태어나 가지고 기뻐하기 시작하는 것은 누구냐?아들딸이 아닙니다. 아들딸은 태어나자마자 앵앵 웁니다. 태어나는 아들딸은 울지만 기뻐하는 것은 누구냐? 어머니라는 사람과 아버지라는 사람입니다. 안 그래요? 그와 마찬가지로 이 원칙을 두고 볼 때에, 맨 처음의 우리 조상 아담 해와가 아들딸로 태어날 때 기뻐한 자체는 누구냐? 아담 해와가 아니라 아담 해와를 태어나게 한 동기적인 주체인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한 것입니다. 동기는 어디서 나왔느냐?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의 제 1부모는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제1부모입니다. 그러면 제 1부모 앞에 태어난 아담 해와를 조상으로 한 사람들의 평면적인 제1부모가 누구냐? 아담 해와라는 존재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부모가 있고 횡적인 부모가 있는 것입니다. 종적인 부모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라는 분이요. 횡적인 부모가 누구냐 하면 아담 해와라는 분입니다.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기 위해서는 같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도 이성성상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도 남자 성품인 주체성이 있고 여자 성품인 대상성이 있는데, 그 주체적인 입장에는 아담, 상대적인 입장에는 해와, 이렇게 갈라 놓은 것입니다. 요 플러스 마이너스(하나님의 주체성과 대상성)가 합해 가지고 또 다른 입체적인 주체가 되고, 요 플러스 마이너스(아담 해와)가 합한 것이 또 다른 마이너스(대상) 입장이 되어 요것(또 다른 입체적인 주체)과 요것(또 다른 마이너스)이, 종횡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지적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요 플러스 마이너스는 하나되는 거라구. 요건(하나님) 플러스, 요것(아담과 해와)은 마이너스가 됩니다. 요건 하나님이요, 요건 아담 해와 요렇게 알기 쉽게 설명한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도 이성성상으로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야 비로소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은 어디에서 벌어지느냐?통일은 생각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서 벌어집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사랑하는 그 순간만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은 사랑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하나되는 데는 그냥 하나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또,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데도 그냥 하나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으로…. 여자는 여자와, 남자는 남자와 하나될 길이 없지만, 남자 여자 둘은 하나될 수 있습니다.
아담 해와도 둘이 하나될 수 있고, 이성성상으로 계신 하나님이 주체적인 입장에서 하나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절대적인 하나님으로서 절대적인 상대 존재를 대해 가지고 사랑하는 그 자리에서만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것이 비로소 완성한 역사적인 모체가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하나님도 이 권에 들어와 있고 아담 해와도 이 권내에 들어와 있습니다.
여러분, 콩을 보게 되면 콩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콩꺼풀을 벗기고 보면 두 조각이 됩니다. 두 조각 가운데에 씨눈이 있습니다 .그렇지요?씨눈은 무엇이냐?씨눈이라는 것은 근원을 닮아서 근원에 돌아가려는…. 씨눈은 기원과 일치될 수 있는 결과적인 것이기 때문에 지음받은 결과의 존재는 결국 그 주체를 닮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렇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도 이렇게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체와 대상 관계가 없는 존재는 존속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하나되는 것입니다. 완전한 통일, 종적인 통일은 물론이요 횡적인 통일도 사랑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으로 통일된 아담 해와가 종횡으로 땜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산소땜을 하듯이 말이예요. 그렇게 해 놓으면 누가 떼겠느냐?그렇게 한 번만 붙여 놓는 날에는 누구도 뗄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뿌리에서 줄기가 나오고, 줄기에서 가지가 나오고, 가지에서 잎이 나오고, 잎에서 꽃이 필것이고, 꽃에서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종횡적인 열매가 나올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렇게 되었더라면 악한 인간이란 종자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악이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모르지만 하나님의 법 아래, 하나님의 원칙 아래에서 치리받을 악이기 때문에 그 사랑과 하나된 것을 어떻게 요동시킬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되었으면 아담 해와가 좋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슬프다고는 안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맞춰서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쪽에서 손을 들고 춤을 추자고 하면 이쪽도 춤을 춥니다. 인간과 하나님이 비로소 박자를 맞춰 가지고 여기에서 손을 들면 저기서 같이 손을 들고, 여기서 내리면 같이 내리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러면서 빙빙 돌아…. 이렇게 사랑으로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직선으로 곧장 가는 것이 아닙니다. 도는 것입니다. 우주도 돌기 때문에 영속이 벌어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부부인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면 주고받는 사랑이 잘 돌아가게 되면 그 가정은 평화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식지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가진 행복의 날을 인류가, 인류 조상이 가져야 할 텐데 지금까지 가지지 못했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날이…. 여기에서(완성급 단계를 넘어선 자리) 그런 날이 벌어지는 것이 완성입니다. 완성기준이 뭐냐?아무리 생각해도 두 남녀가 하나되는 자리 외에는 완성기준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자리가 완성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아담 해와가 비법적인 사랑의 부부가 되어 여기서부터 올라간 것이 아니라 떨어져 내려왔습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그릇된 사랑에서부터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이상적인 모든 요소가 꺼꿀잡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부모가 좋은 줄 알지만 끝날에 가면 갈수록 까꿀잡이로 태어난 부모이기 때문에 부모가 원수다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진정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될 때, 부모가 본심의 부모가 아니라 원수라는 것입니다. 또, 부부끼리도 본심의 부부가 아닙니다. 이걸 붙들다가는 본심의 부부의 자리에 갈 수 있는 길이 영영 막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부관계를 깨뜨려 버려야 됩니다. 그런 때가 옵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은 자녀, 부자의 관계도 본성에 비추어 보게 될 때, 그냥 두었다간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깨뜨려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에게는 그런 상태가 파탄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걸랑 하나님이 임할 소망의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말이요. 여기에 처음 온 사람이 있으면 꼭 기억해 두라구요.
지금 세계적인 풍조가 어떠냐?부모가 자식을 몰라보는 때이고, 부부 관계에서 남편이 아내를 몰라보고 아내가 남편을 몰라보는 때이고, 또 자식이 부모를 몰라보는 때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깨쳐 버리기 위해서는, 그것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런 일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이렇게 되는 때가 되었으면 '아하, 새로운 이상세계가 오는구나' 하고 알아야 됩니다. 우리 인간은 모르지만 그 배후의 어떤 곳에서 마련되었기 때문에 이런 악의 결과가 맺히게 된 것입니다. 가라지와 보리가 같이 심어져 있지만 거둘 때가 오는 것입니다. 가라지는 전부 다 헤쳐 버리지만 보리는 거두어서 묶는 것입니다.
앞으로 새로이 묶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새로이 묶는 데 있어서 새로이 남자 여자를 묶고, 새로이 남자 여자가 하나님과 묶어지고, 하나님과 남자 여자가 묶어진 그 가정에서 새로운 부자의 인연을 묶고, 새로운 부자의 인연에서 새로운 친척의 인연을 묶고, 새로운 친척의 인연에서 새로운 민족의 인연을 묶고, 새로운 민족의 인연에서 새로운 국가의 인연을 묶어 가지고 사탄세계를 심판하자는 것이 하나님의 내심적인 배포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가 참된 부모를 말하는 것은 이러한 입장의 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올라간 부모(완성단계를 넘어선 부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야 어떻든간에 인간이 타락한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타락하는 것을 봤나, 타락이 뭐냐 하겠지만 악해졌다는 것만은 틀림이 없습니다. 또, '악하기는 내가 왜 악해'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한 가지라도 생각을 한다면….
자기가 악하지 않다고 변명할 사람이 있거든, 죽을 때, 임종시에 일생 동안 선한 일이 많았는지 악한 일이 많았는지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전부 다 하나하나 제해 버리게 된다면 맨 나중에 남는 것이 선(善)이 많이 남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반대를 잘하는 남자들, 자신 있으면 손들어 봐요. '아, 그렇지 않아, 나는 죽을 때 선(善)이 남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있어요?또, 여자들 있어요?없다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뭐냐?악이 남는다는 결과에 섰다는 것은 악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편타당한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악한 세상이요. 타락된 세상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타락한 상태로놔 둘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걸 세밀히 이야기를 하려면 한정이 없겠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고 인류의 시조가 기뻐하고, 하나님과 인류시조가 기뻐하는 마당에서 태어난 아들딸, 횡적인 부모도 좋아하고 종적인 부모도 좋아할 수 있는 아들딸로서 태어난 사람이 있었느냐?있었어요?'아 나는 어머니가 예수를 잘 믿으니까 그렇게 태어났다' 그런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없다구요. 자기를 낳은 어머니 아버지가 무슨 죄를 짓고 왔는지 알아요?결과에선 타락한 자리에 포위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요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인데, 종횡의 부모가 하나되어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사랑 받을 수 있는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 된 것이 한입니다. 그렇지요? 그런 사랑을 한 번 받아 보았으면 하는 열망을 다 갖고 있다 이거예요. 종교니 무엇이니 하는 것도 전부 다 그런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면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부모가 이 땅 위에 있었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거짓 부모가 되었습니다. 거짓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부모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참부모가 역사상에 나와야 됩니다. 그러한 역사적 사명을 대행하는 하나의 명사를 씌워 가지고 부르는 그 존재가 누구냐? 이것이 왈 구주라는 존재요. 메시아라는 존재입니다. 구해 주는 데는 무얼 구해 주느냐? 몸뚱이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사랑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 구하는 것을 이루어 주려면 메시아는 어떤 존재로 와야 되느냐? 틀림없이 참된 부모로 와야 됩니다. 메시아는 참부모로 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라는 양반을 기독교에서는 메시아로 믿는 것입니다. 구주로 믿습니다.
참부모로 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혼자는 안 되는 것입니다. 참된 아비를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남자로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는 하나의 남자를 찾아 나온 것입니다. 남자 중에서도 생활을 잘하는 남자를 찾아 나온 것이 유교의 가르침이라 볼 수 있고, 영계를 위주한 남자를 찾아 나온 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기독교는 뭐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가지고 사랑하는 가정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을 갖고 온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있어서 나는 독생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독생자가 나왔는데 독생자 혼자 살다가는 큰일나는 것입니다. 독생녀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독생녀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독생자와 독생녀가 서로서로가 좋아하는 자리에서 결혼해야 되는 것입니다. 결혼을 해 가지고 하나님이 종적인 부모로서 기뻐하고 횡적인 부모로서 기뻐할 수 있는 신랑 신부가 되어 지상에서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종자가 퍼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할 수 없이 이스라엘 나라를 저버리더라도, 유대교를 저버리더라도 제일 필요로 했던 것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다시 찾을 수 있는 주체적 동기가 뭐냐? 여자입니다. 남자 앞에 여자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그 뜻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죽어 가면서도 '나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다'라고 한 것입니다. 이래서 기독교에 서는 2천년 동안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며 기독교 신자들이 신부되겠다고 허덕이고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표준이 뭐냐? 이것이(판서한 것을 가리키시며) 메시아인데 참된 부모의 자리를 갖다 맞추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린양 잔치입니다, 어린양 잔치.
6천년 전에 인간이 횡적인 부모로서 하나님을 종적인 부모로 삼고 종횡의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쁨의 출발을 볼 수 있었던 기원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침범을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빼서 붙여 가지고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돌감람나무가 되었기 때문에 참감람나무의 가지를 받아 접붙여야 됩니다. 그러므로 종교는 접붙이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사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신랑 신부의 혼인 잔치가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기점을 통일교회라는 곳에서 선포했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몇년도인가요? 1960년도…. 완성단계는 혼자 못 올라갑니다.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서 떨어져 내려갔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야 올라갑니다. 그 다음에 세 아들이 합해서 떨어져 내려갔기 때문에 예수님때에는 세 제자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예수 혼자 외톨이가 되어 가지고는 못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가정적으로 떨어져 내려갔기 때문에 예수 혼자 올라갈 수 없습니다, 가정을 갖지 않고는. 결국 세 제자도 가정의 상대를 만들어 가지고 예수의 가정과 더불어 여덟 식구를 만들지 않고는 올라갈 길이 없습니다. 여덟 식구로 떨어져 출발했기 때문에 여덟 식구를 만들어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노아 때의 심판도 여덟 식구로 한 것입니다. 이 세밀한 내용은 여러분이 원리를 배우면 알게 됩니다.
이것이 공식노정이기 때문에 통일교인들도 예수의 한을 풀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하지 않고는 예수의 이념을 인계받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알겠어요? 「예」 예수의 한을 해원성사하지 않고는, 이것을 복귀해 놓지 않으면 예수가 바라던 가정이 나오지 않습니다. 또, 예수가 바라던 민족이 안 나오고, 예수가 바라던 나라가 안 나오고, 예수가 바라던 세계가 안 나옵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아담이 여덟 식구를 중심삼고 떨어졌기 때문에 노아 심판 때에 여덟 식구를 남겨 가지고 올라가야 했던 것입니다.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날을 우리 통일교회가…. 오늘 통일교회가 예수가 죽었던 원한의 터전을 메워 나가야 되겠기 때문에, 나라가 반대하고 교회가 반대하고 세상 전부가 동원되어 가지고 아우성치는 판국에서도 그와 같은 자리를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자리에서 그것을 탕감복귀한 것이 1960년도의 성혼 식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날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타락권을 넘어서 새로운 출발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참부모의 인연이라는 길이 생겨난 것입니다. 생겨나긴 했지만 아직까지 7년 기간이 남아 있었습니다. 완성기준까지는 위험한 과정이 남아 있었던 것입니다. 그 기간은 사탄권내의 참소권으로서, 사탄권내의 지배권으로 남아 있는 기간이기 때문에 사탄의 공격을 받아 가지고 이용을 당할 수 있는 시대권내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적으로 수습하기 위한 기간이 통일교회의 제1차 7년노정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가정을 아끌어 가지고…. 세상이 없는 때예요. 아담 해와때 세상이 있었어요? 세상이 없었지요? 아담 해와 때에 교회가 있었어요? 없었다구요. 친척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나라가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1차 7년노정은 선생님 자신이 교회고 무엇이고 손을 떼고 그 일을 하는 때입니다. 여러분에게 다 맡기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차 7년노정은 선생님이 식구들을 거느려 가지고 탕감조건에 걸린 것을 벗어나기 위한 내적 구비 완성과 더불어 외적 구비 완성을 갖추어야 할 시대입니다. 여기에서 상충이 벌어져 가지고 싸움이 벌어지고 원수시하는 일이 벌어져 가지고는 모든 것이 틀어지는 것입니다. 모두 틀어진다구요. 왜 그러냐? 이 기간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싸움의 인연을 가져서는 안 되는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에 선생님과 어머니를 중심삼고, 식구들을 중심삼고 문제가 되느냐 안 되느냐, 상충이 벌어지느냐 안 벌어지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상충이 벌어지는 날에는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또, 자식지간, 물질지간에도 이것이 문제가 됩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자식지간에 분열이 벌어지면 안 되는 것이요. 물질을 중심삼고 내 것이니 네 것이니 하면서 서로가 빼앗으려고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주체와 대상이, 남자와 여자가 서로 으르렁거리고 티격태격하면서 원수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간만 넘으면 완성권이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님이 바라볼 때 희망적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간은 하나님의 보호권내에서 '이제 희망적이다' 하는 순간을 준비할 때였습니다. 여러분은 몰랐지만 선생님만은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7년 고비를 거쳐 나가는 때였습니다. 이래 가지고 부모의 날을 설정한 것입니다. 부모의 날은 이(장성기 완성급) 단계를 넘어서는 날입니다. 거짓 부모가 되어 참부모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장성기 완성급) 단계를 넘어서는 날, 즉 부모의 날, 그 다음에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책정하면서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기서 자녀를 데리고 올라가야 됩니다. 그리고 만물을 데리고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갈라져 있는데 조건에 걸리지 않는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모든 조건이 전부 걸리지 않는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거기에서 비로소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들을, 증거된 기쁨의 날들을 하나님과 더불어…. 그렇지 않아요? 아담 해와가 완성한 기준이 되면 만물도 완성한 자리에서 하나님과 일치가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과 횡적인 인간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날이 시작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날이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복귀된 부모의 날이, 완성의 부모의 날이 시작되는 것이요. 완성의 자녀의 날이 시작되는 것이요. 완성의 만물의 날이 횡적인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부모의 날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종적인 기준에 오르락 내리락한다구요. 알겠어요?
이 7년 과정에는 부모의 자리라도 종적인 입장에 있습니다. 올라가야할 입장입니다. 그렇지요?그런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자식들도 종적인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잘못했을 때는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7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여러분이 모르는 내적 승리적 조건들을 세워 가지고 이 기준에 올라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1968년부터 횡적인 출발의 때가 벌어진 것입니다. 그때부터 통일교회의 운세권으로 세계는 급변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1968년부터 시작된 제2차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세계는 가인과 아벨이 싸우는 입장과 같이 우익과 좌익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싸우는 세계를 수습해서 이제부터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새로운 사회를 이루고, 새로운 국가를 이루고, 새로운 세계를 이루어 발전해 나가야 됩니다. 그것이 원리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이 통일교회가 해야 할 사명입니다.
이리하여 1968년 정월 초하루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이 지상에서 설정했다는 것은 통일교회로서 승리한 날입니다. 그때까지 무엇을 했느냐 하면 430쌍까지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승리의 날을 횡적으로, 세계적으로 연결시켜야 되겠기에, 선생님이 1969년에 세계를 순방하면서 43쌍을 축복해 줌으로써 10개국을 횡적인 무대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입니다. 한국에서 되어진 것을 세계화시켜야 된다는 겁니다. 한국에서 승리한 것을 세계적으로 닻을 달아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즉 말하자면 10개국을 중심삼은 43쌍의 축복인데 430쌍 축복과 같은 것입니다. 430쌍이라는 것은 한국 역사가 4300년이기 때문에 한국의 전백성을 중심삼은 축복의 터전이 된 것입니다.
한국의 백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적으로 세계의 백성과 상대권을 만든 것이 1969년의 선생님의 제 2차 세계순회노정입니다. 그리고 777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종횡으로 갈 길을 활짝 열어 놓은 운세 권을 만들어 놓고 돌아온 것이 제 3차 세계순회노정입니다. 이렇게 된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종적인 부모를 가져야 됩니다. 부모 중에 제1의 부모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렇지요? 그 다음에 제2의부모가 누구냐 하면 나를 낳아 준, 고깃덩이를 낳아 준 부모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제2의 부모뿐만이 아니라 제3의 부모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모가 있더라도 만물이 없으면 내가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인간의 몸뚱이는 무엇이냐? 만물입니다. 만물은 제3의 부모인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어머니의 뱃속에 애기 씨로 잉태되어 있을 그때 무엇을 공급 받느냐? '제3부모인 만물을 흡수해 가지고 여러분의 몸뚱이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는 식물을 닮았다구요. 폐를 보면 나뭇잎과 같고, 혈관이나 심장을 보게 되면 줄기와 가지와 같고, 위는 뿌레기(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이와 같이 나무의 구조와 같이 되어 있다구요. 또, 몸뚱이에는 광물질의 요소가 다 있습니다. 그렇지요? 광물질의 골자를 전부 다 가려 가지고 여러분이 된 거라구요. 사람의 몸뚱이에는 광맥과 같은 것도 있고 지층과 같은 것도 있다는 거예요. 몸뚱이의 모든 구조는 지구를 닮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은 무엇이라구요? 「제 3의 부모입니다」 제3의 부모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어떤 존재냐? '나'라는 존재는 내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주인들이 찾아가는 날에는 '나'라는 존재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주인들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아가고, 부모가 찾아가고, 만물이 찾아가게 되면, 결국 '나'라는 존재는 태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나' 라는 존재는 이러한 3대 부모의 공덕을 받아 가지고 태어난 존재임을 알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만물의 날을 왜 세워야 되느냐? 만물이 탄식하고 있다 이거예요. 만물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기쁠 수 있는 만물이 되지 않고는 기쁠 수 있는 사람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그렇지요? 이런 타락한 권내에서 통일교회는 뭘하느냐? 슬픈 만물이 되었기 때문에 기쁠 수 있는 만물로 만들어 주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주기 위한 것이 성염 입니다. 성염으로서 성별을 하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만물이 그렇게 더럽혀졌느냐? 부모 때문에 더립혀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염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느냐 하면 부모가 나올 때부터, 부모님의 결혼식장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타락한 부모의 사랑으로부터 모든 것이 더럽혀지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성염은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혼식전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성염이 뭐냐 하면, 새로운 사랑의 인연이 종횡을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한 터전 위에서 벌어졌기 때문에, 타락한 슬픔의 모든 탄식권을 제거하고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절대적인 조건물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도 성염을 뿌리면 도망을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믿고 나왔지만 성염이 무엇인지 전부다 모른다구요. 여러분은 10년 20년 전에 선생님이 한 이야기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는데 지금에 와서야 '아-' 그런다구요. 여러분들 중에는 만물의 날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교회에서 오늘이 만물의 날이라고, 축하하는 날이라고 하니 그저 가자 해서…. 이웃집 잔칫날만큼이나 생각하고 왔어요? 까놓고 이야기하자구요. 자기의 조카딸이 시집가는 날만큼이나 귀하게 여기고 왔어요? 그 이상 느끼고 왔다는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 보세요. 한 녀석도 없지 않느냐 말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되어 있었다구요.
하나님이 이 세상의 형편을 보시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똥개들과 마찬가지의 놀음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실 거라구요. 여러분은 자기의 조카딸 잔칫날은 기억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이런 중요한 식전의 날을 잊어버려요? 그런 녀석들이 잘되겠느냐는 것입니다. 벌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런 녀석은 깨깨 고생해야 된다구요. 고생 안 하면 내가 고생시키려고 합니다. 고생해야 되겠지요? 벌을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까놓고 이야기하자구요. 벌을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받아야 됩니다」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몇 시가 됐나?벌써 열 한 시가 되었구만, 아홉 시에 모여…. 내가 조금 늦기는 늦었지만…. (웃음) 내가 늦은 것은 식이 있었기 때문이라구요. 정성들이기 위해서 늦었다구요. 다섯 시부터 일어나 가지고 이날을 위해서 준비하고 나온 것입니다. 다섯 시에 경배식을 하고 일곱 시까지 조금 자려니까 눈이 더 말똥말똥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야, 이거 내가 잘못 했구나, 일곱 시에 만물의 날 식을 드릴 텐데 책임자가 자겠다구? 하면서 회개하고 엎드려 기도하고 이 시간을 기다렸다구요.
그래 가지고 식을 지내고 '아이구 늦었다구, 늦었다구 어서 가자' 하면서 달려와 보니 사람들이 150명 정도밖에 모이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보고 선생님 기분이 좋았겠어요. 안 좋았겠어요? 여러분이 오늘을 축하하기 위해서 이 수택리 고개를 넘어올 때에 자신은 역사적인 의의가 있는 이 축하의 날을 응당히 축하할 수 있는 마음 자세를 가졌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 봐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조상들이.
기독교의 잘 믿는 목사 장로들이, 이 자리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와서 보게 되면, 우리가 찾아오던 소망의 자리에서 축하해야 할, 하나밖에 없는 축하의 날인데도 불구하고 돼먹지 않은 사람들이 축하하는 것을 보면 차 버리고 싶어할 것입니다. 불도저로 밀어 버리고 싶어할 것입니다.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그러고 싶겠어요. 안 그러고 싶겠어요? 너희들이 빌빌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가는 사람들이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외국 사람들이 있는데 욕을 해서 안 되었지만 할 수 없습니다. 그들도 다 우리 패니까 할 수 없다구요. (웃음) 자, 이게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안 됐다고 대답이 튀어 나오면 욕을 퍼부을 거라구요. 이것들,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내가 생각할 때, 통일교회 선생님이 못나긴 했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너밖에 믿을 사람이 없다고 하실 거라고 오늘 아침에도 생각을 했다구요. 나마저 이것을 모르고, 나마저 없다면 이 축하할 날 하나님의 기분이 어떻겠어요? 어떠할 것 같아요? 여러분, 비교해 보세요. 귀중한 4대 명절 중에 3대 부모의 출현을 축하하는 기념의 날인데도 불구하고, 이 날을 기념해야 할 입장에 있는 무리들이 서로 대가리를 내젓고 그 마음 쓰는 자세를 비판해 보게 될 때, 하나님이 이 날을 축하할 기분이 나겠어요? 솔직이 대답해 보라구요. 기분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안 나실 것입니다」 솔직은 하구만, 남자들은 한 녀석도 대답을 안 하는구만, 남자들은 도둑놈 같은 거라구요. 여자들이 대답을 하지 남자들은 대답을 안 해요. 다시 묻겠어요. 하나님이 축하하실 기분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남자들? 「안 나실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지껏 이 일을 하면서 속을 썩이면서도 여러분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까지 붙들고 있는 것은…. 천신만고해서 자기 후손한테 자랑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사는 녀석들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오늘 선생님이 기념하는 날에 기분 나쁜 말을 하는 것이 잘 하는 거예요. 못 하는 거예요? 할 만해요. 안 할 만해요? 「할만 합니다」 할 만하지요.
처음 온 사람들은 '선생님이 축하하는 날 공석에서 좋은 말은 못 하고 저런 말을 하다니…' 하겠지만, 거하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 다음부터는 안 그러죠? 「예」 약속했어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이 한 날을 위해서 생애를 바쳐 싸우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한날을 소원하면서 죽어 간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께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한 것도 그날을 못 맞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냐.
이스라엘이 망하게 되고 역사적으로 천대를 받고 폐물(廢物) 취급받는 것은 왜 그러냐?그 한날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지 않느냐 이거예요. 오늘 대한민국이 이 날을 만일 갖지 못했다면 언제 날아갈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통일교회가 이런 날들을 가져서 하나님 앞에 끄나풀을 연결했기 때문에, 그 누구도 끊어버릴 수 없는 줄이 있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죽을 둥 살 둥하면서도 연명해 나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오늘 10회째 되는 만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는데, 기쁜 마음으로 10회씩이나 진정으로 이 날을 축하한 사람이 누구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 봐요. 이 날은 하나님 앞에 돌려 드리는 날이라구요.
그렇지요? 이 날은 부모 앞에 돌려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또, 이 날은 뜻을 위해 수고한 사람들 앞에 축하를 해주는 날이 되어야 됩니다. 이런 날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상식도 하고 떡도 해먹고 그러는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 그러는 것입니다. 이런 축하를 한다고 하면 번번이 돈은 내가 내는 것입니다. 돈은 내가 내는 거라구요. 자, 이거 됐어요. 안 됐어요?
돈을 내가 내게끔 됐어요. 안 됐어요? 「안 됐습니다」 얼마나 안 됐어요? 형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죽은 사람들이다'라고 취급하는 거라구요. 살아 있더라도 죽은 것들입니다. 다시 빛어 만들든가, 두들겨 만들어야 합니다. 만들 때가 된 것들은 만들고 안 된 것들을 그냥…. 토기 공장에서 토기를 만들 때, 절반쯤 말리다가 깨진 것은 버립니다. 다시 빚어서 못 쓰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것 알아요?토기 공장에 가 보라구요. 선생님은 토기 공장에 대해서 잘 압니다. 여러분들은 정신차려야 된다구요.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한국 식구들과 미국 식구들과 일본 식구들과 독일 식구들, 세계 식구들을 쭉 한번 비교해 봤습니다. 냉정한 입장에서 한국 사람이란 감정을 떠나서, 어느 민족을 데리고 일하고 싶으냐?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지지리 못살고, 또 피난 보따리 지고 다니는 사람은 어디를 가더라도 의심하고 살아야 됩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자리를 못잡기 때문에 의심하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아직까지 피난 보따리를 못 벗었다구요. 이 피난 보따리를 못 푼 사람들한테 일을 시키겠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안 되는 것입니다.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한 번 자유를 주어 보면 좋겠는데 그래서는 또 안 된다구요. 자유를 주게 되면 전부 다 이북으로 가고 만다구요. 알겠어요? 자유를 주게 되면 사탄세계로 가 버리고 만다구요. 그러니 할 수 없이 회초리를 가지고 안 가면 때려 몰아야 됩니다. '이것들아, 이 산 고개를 안 넘으면 죽는다. 죽어' 하면서 눈을 부릅뜨고 원수와 같이 빳다로 때려야 됩니다. 아파서 할 수 없이 가면서 불평하면서라도 고개를 넘어야 된다구요. '아이고 아파' 이러면서 고개를 넘고 나면 그때야 비로소 '아이구 그렇구나'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이 그렇잖아요? 부모가 죽은 다음에 불효 자식은 하나도 없다는 말 들어 봤어요? 죽은 부모 앞에는 불효 자식이 하나도 없다구요. '아이구, 엄마 아빠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전부 다 회개하지만 산 부모 앞에 효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진짜 효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패들이 꼭 그 격이라구요.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부르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만 선생님 때문에 부르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잇속이 있겠기 때문에 부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돈도 있고 남 모르는 것을 이야기하고 하니까 가만히 듣고 보면 앞으로 잇속이 있을 것 같으니까 따라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심정을 바라보기 전에 손길부터 바라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자식을 기르는 데 소망이라도 있고 보람이 있어야 1차적 소망이 커 가지고 2차적 소망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알겠어요? 자식이 있는데 신물이 나고 걱정거리가 되면 소망이 높아질 수 있어요? 자꾸 낮아지는 것입니다. 세계에 대한 소망이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나라에 대한 소망이 민족에 대한 소망으로, 민족에 대한 소망이 종족에 대한 소망으로, 종족에 대한 소망이 가정에 대한 소망으로, 가정에 대한 소망이 개인에 대한 소망으로 낮아지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소망에서 떨어지면 보따리를 싸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제 한국 사람 안 될 것입니다.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한국 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결심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좋겠지요? 「안 됩니다」 왜 안 돼요? 자식을 낳았는데 지지리 고생 덩어리라면 버리고 시집을 가는 것이 영리한 여자라구요. 안 그래요?죽어야 돼요? 그 하나 죽는 것은 좋지만 죽으면 동네방네가 다 망하게 된다구요. 전부 다 망한 다구요. 같이 망하게 되면 종자가 없어지기 때문에 종자를 남기기 위해서는 시집을 가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집을 가는 것은 하나님 앞에 상처가 아닙니다. 자기 새끼들은 죽더라도 인류가 망하면 안 되기 때문에 종자를 남기기 위해서는 다른 남편을 얻어 가지고 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면서 한국 통일교회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이민 가 버리면 어때요? 기분 나쁘지요? 오늘 축하의 날이라고 하지만 기분 나쁜 말을 듣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좋겠어요. 안 그러면 좋겠어요? 「안 그러면 좋겠습니다」 안 그러면 좋겠어요? 얼마나 안 그러면 좋겠어요? 조금만 안 그러면 좋겠어요. 전폭적으로 안 그러면 좋겠어요? 「전폭적으로…」 그래요? 전폭적으로 안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하게요? 또 고생 시키려구요.(웃음) 선생님을 얼마나 고생시켰어요?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문선생을 잡아 죽이려고 하고, 얼마나 고생을 시켰어요? 세상이 고생을 시키면 새끼들이라도 동정을 해주어야 할 텐데, 누가 동정했어요? 그저 선생님은 새벽같이 나가 가지고, 저렇게 교회를 위해서…. 선생님이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교회에 나가면서 자던 아주머니들의 방문을 쓰윽 열어 보아도 선생님이 나가는 것이니까 눈을 감고 자는 척하면서 그냥 엎드려 있는 여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여자들은 쫓아내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안 보고 산다구요. 절대로 안 보고 산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을 알아봐야지, 하나님을 알아봐야지, 하나님을 알아봐야 사람이지, 안 그래요? 성인들이란 전부 다 종교의 교주들인데,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아보기 위해서 노력한 사람들이 아니냐는 거예요.
자, 전적으로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하면 좋겠어요. 전적으로 안 하면 좋겠어요?아줌마들, 여자들, 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어요? 「안 하면 좋겠습니다」 정말? 「예」 왜? 왜? 내가 한국이라고, 고향이라고 돌아와 가지고는 쉴 사이가 없어요. 혓바늘이 계속해서 돋아 나고 입술은 계속해서 부르트고 있습니다.
이런 고달픈 일을 하는데 어느 누가 동정이나 해요? 동정해요. 안 해요? 뭐 내가 임자네들 동정은 안 받아도 괜찮지만, 여러분들이 나를 동정을 안 하면 여러분들은 살 길이 없습니다. 갈 길이 막혀 버립니다. 동정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동정을 한다고 해야 할머니들뿐 이라구요. 할머니들, 며칠 내로 죽을 할머니들, 할머니들만큼 간절한 사람들이 없습니다. 남자들도 선생님을 동정해요? 「예」 정말? 「예」 어떻게 동정해요? (웃음) 웃을 게 아닙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이 땅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50살이 넘었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과 같이 살면서 3년 이상 정성을 들여서 이 땅 위의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았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영계에 가서 큰일이 난다구요. 걸리는 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세밀히 가르쳐 주지 않아서 그렇지, 만약에 선생님이 영계에 가는 날에는 여러분들은 큰일이 난다는 것입니다. 다 걸려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심각한 문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됩니다.
자기들이 잘사는 것도 중요하고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먼저는 종적인 하늘 부모 앞에 효의 도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늘 부모 앞에 충의 도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늘 부모 앞에 성인 이상의 도리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이 태어난 본래의 목적입니다. 또, 그러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을 지은 것입니다. 그런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횡적인 부모 앞에 효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하나가 되고 절대적으로 같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언제 그렇게 살아 봤어요? 부모와 같이 펴고 자고, 전부 다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부모에서부터 자녀가 생겨나야 거기서부터 통일 족속이 벌어지는 것이요. 통일 민족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냐, 지파와 족속과 민족이란 것은 그 다음이라구요.
여러분의 본심 가운데는 언제나 그걸 기반으로 해야 됩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하여 생활 터전을 전개시키고 생애노정을 가려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연의 인생살이인 것입니다. 그 본연의 인생살이를 다시 갖다 맞추기 위한 것이 복귀의 길이 아니냐, 여러분은 선생님에 대해서 뭘 알아요? 여러분은 아직까지 배워야 할 것이 많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소위 간부라는 사람들은 '배우긴 뭘 또 배워, 원리대로 하면 될 것이 아니야'라고 할는지 모르지만, 천만에, 원리는 한부분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개 돼지 같은 자식들을 낳아 가지고, 그 자식들에게는 관심 있지만 선생님한테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들은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감겨서 떨어진다구요.
공적인 이익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효의 도리인데도 불구하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허덕허덕 다니는 사람은 두고 보라구요. 그 자식과 가정이 어떻게 되는가. 자식 때문에 공적인 생활을 못 하게 될 때는 여편네가 꺾여 나갈 것입니다. 여편네 때문에 공적인 생활을 못 하게 될 때는 그 자체가 꺾여 나갑니다. 탕감복귀원칙이 그래요. 탕감복귀원칙이 먼저는 물질적인 곤고가 계속되는 것이요. 그 다음에는 자식의 병고가 계속 되는 것이요. 아내가 언제나 불평을 하고 바가지를 긁게 마련입니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스산스러운 회오리 바람이 그 가정을 떠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잃어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 잃어버리고 순차적으로 정해야 됩니다. 먼저 하늘 부모와 하나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 본연의 부모와 하나되어야 하고, 그 다음에 만물과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제1부모와 제2부모를 모시지 못하는 사람은 제3부모와 인연을 갖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불효하는 자식으로 태어나게 되면 만물도 침을 뱉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녀석은 망하게 마련입니다. 무엇이든 잘되지를 않아요. 그리고 그 후손도 망하게 마련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세상 부모에게는 불효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늘 부모에 대해서 선생님이 효도하는 것은 누구한테도 배울 사람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고 지금과 같은 자세를 씻어 버리고 그야말로 다시 새로운 봄날을 그리워하면 서, 오늘 이날은 하나님이 굉장히 수고한 역사적인 한날이란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을 모시고 축하하는 이런 날, 저 맨 끝에 아무것도 모르고 참석했던 것이 영계에 가면 아주 실효가 날 것입니다. '아, 내가 세상에 있을 때는 잘 몰랐지만, 축하의 날, 잔칫날에 가 가지고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하면, 깨닫지는 못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지만, 참석하지 않은 영계의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부러워하기 마련이라구요. 그리고 무엇을 들었냐고 할 때, '너희들도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해야 된다'고 교육하게 되면, 영계의 지도자가 되고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꿈같은 일들이 우리 배후에서 엮어져 나간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은 만물의 날에 대해서 알았다구요. 만물의 날을, 이제 제 3부모의 인연을 오늘날 우리들이 가려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을 사랑해야 됩니다. 자비심을 가지고 만물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 나감으로 말미암아, 새를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 나감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부모에 대한 사랑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사람에 대한 사랑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권내에 있어서 3대 탄식권을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부모로부터, 인류로부터, 만물로부터 해원성사할 수 있는 길은 오직 통일교회의 길밖에 없습니다. 그런 길을 개문하는 첫 스타트(start)의 날들이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가진 부모의 날이요. 자녀의 날이요. 만물의 날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은 만물의 날인데, 만물이란 무엇이냐? 제3의 부모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 몸을 사랑하듯이 만물을 사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주인 앞에는 모든 것이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개도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가지요? 여러분은 만물을, 만물 부모를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알고 앞으로 이런 날들에 대해서 좀더 차원 높은 준비와 내적 심정을 가지고 축하의 날을 맞기를 바라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았던 1960년대는 지나갔사옵니다. 생사의 기로에 서 가지고 천륜의 경륜을 바로잡아야 했던 1960년대의 숨가쁘던 그 시절이 천번 만번 죽더라도 잊을 수 없는 생생한 역사적인 사실로 남아진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땅에서 둔한 감각으로 그런 것을 느낀다면 초감각적인 입장의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심각하시겠는가를 깊이 동정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사랑의 아버님, 불쌍하였던 통일교회였습니다. 사랑의 아버님, 불쌍하였던 통일교회를 지도하고 있는 이 자식이옵니다. 얼마나 안타까우시면 당신께서는 입을 다물고 있는 어리석은 자를 통하여서도 증거시키고, 얼마나 안타까우시면 목석 같은 인간들을 모아 놓고 즉석에서 이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망한다고 직고시키는지 아버지의 안타까우신 내정(內情)을 그 누구도 몰랐사옵니다.
아버지, 핍박이 가중해 들어오는 환경일수록 아버지께서는 보잘것없는 것들이 떨어지지 말라고 사방에서 준비해 가지고 증거하였던 생생한 사실들이 저희들에게는 천번 만번 죽더라도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저희들은 그 추억을 기억하면서 떨어질까봐 몸부림치는 모습 들이 되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추억을 제시하던 아버지의 안타까운 심정이 어떻다는 것을 모르는 자리에서 저희들은 자기 자신을 방어하기에 급급했던 저희들이었음을 돌이켜보게 될 때, 아버지를 위하여 효의 도리를 세워야 할 그 길은 간 데없고 도리어 아버지가 부모의 자리에서 자식을 위하여 희생함으로써 지금까지 역사를 연결시켜 왔다는 사실을 더듬어 깨닫게 될 때, 아버지여, 얼굴을 들 수 없는 이 시간인 것을 다시 느끼옵니다.
아버지여, 당신의 화와 저주가 이 땅 삼천리 강토 위에 퍼부어질 것이 었지만 아버지께서는 그래도 버릴 수 없는 아들들이 있기 때문에 이 민족을 남겨 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남긴 목적은 그 아들만을 위해 남긴 것이 아니라 민족을 구해 가지고 세계를 찾기 위해 남겨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날부터 투쟁의 행각을 거쳐왔사옵고, 개척자의 선봉자의 사명을 사수하면서 싸움의 노정을 거쳐왔사옵니다. 그날부터 12년을 지냈습니다.
1972년은 13년째 맞는 해입니다. 이 해는 3차 세계순회노정에 있어서, 당신이 지상을 대하여 경륜하시는 국가적인 터전을 영적으로나마 세계적으로 연결시켜서 실체적인 개문을 기약하는 3년을 넘기는 해이며, 이런 입장에서 3차 세계순회노정을 마치고 돌아와 첫 번 기념행사로 맞는 5월1일 만물의 날이옵니다.
아버님, 6천년 동안 수고하신 아버님을 이날도 진정 기쁜 마음을 가지고 축하하지 못하는 저희 불쌍한 모습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날을 고이 고대하고, 이날을 높이 찬양하고, 이날의 기쁨을 자랑해야 할 자기 자신을 망각하고 흘러가는 상습적인 한날과 같이 생각하였던 것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깨달았사오니, 아버지, 지난날의 그릇된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철 모르는 자식들이기 때문에 일생 동안 눈물로써 회개하고 또 회개하면서 살아가야 할 비참한 자신들임을 통탄할 줄 아는 마음을 이 시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일생 어느 한때에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아버지 앞에 후회를 남기지 않고, 아버지께서 기대를 가질 수 있는 그 날을 자기 생애에 남기고 가겠다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 있게 아버지의 아들이요 딸이라는 권위를 가질 수 있는 때를 언제나 갖겠느냐고 반문하게 될 때에, 그럴 수 있는 가망의 날이 없는 자신들이요. 타락의 후예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간도 부족한 몸과 마음과 부족한 심정으로, 아버지 앞에 용서받지 못할 죄인인 양 부복하였사오니, 긍휼의 아버님이여, 자비의 아버님이여, 동정의 아버님이여, 다시 찾아오시옵소서, 불쌍한 저희들을 버릴 수 없는 아버지의 사정도 딱하지만 아버지를 버릴 수 없는 저희들의 입장이 더 불쌍하기 때문에 아버지의 긍휼을 바라고 있는 것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오늘날 한국에 있는, 여기에 모인 이 식구들보다도 해외에 널려 있는 외국 식구들이 정성을 다하여 이날을 축하하고, 자신의 생전에 한국에 와서 이 축하일(祝賀日)에 동참하기 위하여 밤을 지새워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무리가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몰라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이제 새로이 1973년도 11회째 맞는 만물의 날, 혹은 금후에 새로이 맞는 축하의 날들이 있을 때는 목욕재계하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몸단장을 갖추어 거룩한 분향의 예물을 지녀 아버지 앞에 부복할 것을 맹세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공의 터전을 갖지 못하여 부끄러워하고, 자신의 옷 벗은 것을 뉘우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이제는 철들 때가 되지 않았사옵니까? 만민이 추앙하고 소망의 눈으로 바라보았던 무리가 절망과 낙망과 탄식의 무리가 된다 할 때는, 아버지의 부끄러움과 아버지의 억울함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깨닫지 못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사옵니다.
이제 자기 자체의 내적 생활과 외적 생활을 정비하여 외국 식구들 앞에 전통적인 가치의 모습을 드러내고 본이 되어야 할 시점에 서 있는 것을 확실히 깨닫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전국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이날을 기념하고, 전세계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이날을 기념하고, 더우기 기동대원들은 자기가 머물 수 있는 처소가 아닌 나그네의 행로에서 이날을 기념하고 있사오니 그 무리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을 위하여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있으면, 아버지여, 동지적 심정으로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을 위해서 지원하고 이들이 받을 복을 그들과 나누어 주시옵고, 이들의 자랑을 그들과 나눌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금번 3차 세계순회노정에 있어서는 기동대를 편성하고 돌아왔사옵니다. 세계의 이목이 바라보는 새로운 활동의 출발을 하였사오니,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키워 나오신 아버지여, 보잘것없는 자식을 사랑해 주신 아버지여,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의 결단과 더불어 소망의 뜻을 찾아 세계 인류 앞에 공동적인 보조를 취하는 하늘 정병의 대열을 출발시켰사오니 가는 길도 당신이 보호해야 되겠사옵고, 머무는 자리도 당신이 보호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들이 나타나는 곳에는 그 모양을 통해서라도 마음이 느끼고, 그 말씀을 통해서 감동받는 인연이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지 않으면 원수인 공산세계를 막아낼 수 없는 것을 알고 이 길을 출발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이들을 지키시어 당신이 원하시는 뜻을 성사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는 자랑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날을 가졌고, 부모의 날을 가졌고, 자녀의 날을 가졌고, 만물의 날을 가졌사옵니다. 하오니 그 날들과 더불어 사는 내 자신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기억하고는 곧 잊어버리는 자리에서 사는 사람은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요. 가정을 상속받지 못할 것이요. 선한 조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원리가 가르치는 사실이오니, 부디 그러한 대열에 남아지는 무리가 여기에 참석한 무리 가운데 한 생명이라도 있어서는 안 되겠사오니, 각자가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절대로 다시는 서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 그럴 수 있는 결의를 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 위에 당신의 분부와 권고와 가호와 지도와 편달이 같이 하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