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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가정을 향한 건전 결혼

일시: 1991.10.27 (일) 장소: 한국 광주교회

​앉지 그래? 「예.」 서 있어야 돼? 이거 복잡하구만. 여기가 어디예요? 「광주입니다.」 광주는 무슨 `광' 자예요? `빛날 광(光)', 아주 밝겠네요. 여기 선 사람이 누구예요? 「아버님이십니다.」

자, 여기 서 있는 사람을 오늘 처음 만나는 사람 손을 번쩍 들어 봐요.「예!」오늘 시간이 별로 없어요. 정신차려서 들어요. 내가 말을 빨리 할 거예요. 「예!」 30분 동안에 다 끝내야 할 텐데…. 그렇지요? 「예.」 그러니 40분 동안 정신차려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여러분이 누구냐 이렇게 묻게 되면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대답이 많을 거라구요. `누구긴 누구야? 우리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지. ' 또는 `누군 누구야? 전라남도 아무 동네에 사는 아무개지. ' `어느 학교 학생이지. ' 또는 `결혼하고 싶어서 온 패지.' 등 여러가지가 있을 거라구요. 누구든 그런 말을 묻게 될 때 대답은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까지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모인 사람들을 나는 모르지만, 사람이 모여 있다, 그 사람은 뭐냐 할 때, 남자 여자다 이렇게 돼요. 그러면 남자는 뭐 하는 거고, 여자는 뭐 하는 거냐? 그걸 잘 모른다구요. 여러분은 알아요? 남자는 무얼 하고 여자는 무얼 하는 거예요?

남자가 왜 태어났고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철학적인 면에 있어서도 인간 하면 남자, 여자인데 남자가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를 놓고 고민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왜 태어났느냐 묻게 될 때 지금까지 그 누구도 확실히 대답 못했어요. 그러나 통일교회 문총재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인생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 이렇게 태어나서 이러이러하고 이렇게 살다가 죽어 가지고 영원한 세계를 가기 위해서 태어났다 하는 것을 확실하게 체계적으로 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런 인생문제를 고민하던 사람이 들어오는 곳이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래서 머리들이 다 좋아요.

머리가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자기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내가 머리 좋게 하는 방법을 알려 줄게. 아이구 다 머리가 좋구만. 나보다 낫겠구만. 나는 이제 점점 머리가 나빠져 가지고 뒤로 후퇴하는데 여러분들은 자꾸 전진하니 문총재보다는 못하지 않다, 이렇게 되겠구만.

자, 그럼 여기 온 여자들한테 물어 봐야지. 나 저기에 가서 말했으면 좋겠다. 이거 멀어서 저기까지 갈까 모르겠네. 가도 되지? 이렇게 하면 될 거야. 내려가서 꿀밤도 좀 매기면서 하자구. 좋지? 「예.」

여기 남자 여자 다 섞였네. 이게 뭐예요? 여기 왔다가 자기네들 끼리끼리 좋은 패 해 가지고 나중에 연애해서 장가가 가지고 도망가는 사람 있으면 나 욕먹잖아. 그것도 머리가 안 돌아요? 일리 있는 말이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래, 전라도 사람들은 약빠르지요? 약빠르다구요. 싹 이익 날 거 있으면 언제 와서 자리잡는지 모릅니다. 조금만 불리하면 언제 없어지는지 모르게 없어지고. 전라도 사람이 약빠르지요? (웃음)

아니야! 아니야! 나도 전라도 친구가 있다구요. 일본에 갔을 때 대학교 친구 중에 어떤 친구가 하는 말이, 하와이가 뭐냐 하면 `해서 와라'인데 이를 빨리 하면 `하와이'라는 거예요. 일을 해서 와라 이거예요. 외교 같은 거 참 잘하거든. 그래요, 안 그래요? 이 친구가 하는 말이 전라도 사람들은 이렇고 이렇게 말한다는 거예요. 속이기를 잘한다는 거지요. 살짝하기를 잘한다는 것입니다. `왜 살짝 속아? 속는 놈들이 나쁘지, 속인 놈들이 나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 말이 맞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왜 속아 주나? 속아 주지 않으면 속이지 않을 텐데. 일리 있지요? 전라도식 해석 방법입니다. 이런 얘기하면 섭섭하게 생각하겠지만, 섭섭하려면 섭섭하라구요. (웃음)

여기 우리 아가씨들 몇 살 됐어요? 「스물다섯입니다.」내 손녀뻘쯤 되는구만. 그렇지? 내가 일흔 몇 살이던가? 일흔하고 몇 살이더라? 「일흔한 살이십니다.」네가 어떻게 내 나이를 알아? 같이 살아 봤어? (웃음)

자, 우리 결혼 설명회에 왔기 때문에 결혼얘기를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여자는 커 가지고 시집 안 가면 안되고, 남자는 커 가지고 장가 못 가면 안된다 이거예요. 마찬가지 얘기 아니예요? 그럼, 왜 시집 장가를 가야 하느냐? 생각 안 해봤지요?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세상 사람들이 다 그러니까 나도 거기에 따라가는 것밖에 모릅니다. 그러면 안된다구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자,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인간 하면 남자 여자인데,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남자는 볼록이라고 하고, 여자는? 얼른 대답해요. 부끄러울 게 뭐야? 이제 내놓고 살 텐데.「오목이라고 합니다.」 (웃음) 오목 볼록이 왜 생겨났느냐 할 때에, 여자 때문에 생겨났어요? 남자 때문에 생겨났어요?「서로를 위해서입니다.」 서로 무엇을 위해서? 「사랑 때문입니다.」그렇지요. 그것이 생겨난 동기가 서로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사랑이라는 것에 있습니다. 남자 여자가 태어나기 전에 무엇이 있었느냐면, 사랑이라는 칸셉이 있었다 하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오늘날 철학사상에 있어서 칸셉과 실재, 이것이 2대 사상을 중심삼고 공산주의 유물론과 유심론 세계에서의 일대 투쟁을 통해서 수많은 피해를 입힌 근원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모르면 안돼요. 칸셉이 먼저예요, 칸셉. 실재가 아니예요. 인생이라는 그 자체가 생겨날 때에 남자와 여자로 태어난 그 원인은 사랑이라는 것이 있어서, 사랑에 맞게끔 하기 위해서 생겨났다는 논리를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부정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그렇게 생겨난 것도, 여자가 그렇게 생겨난 것도 사랑 때문에 생겨났다고 결론을 짓게 될 때, 그 입맛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그 옆에 여자하고 남자하고 둘이 앉으니까 기분이 좋아, 나빠? (웃음) 답변하라구! `물론 좋습니다!' 이렇게 대답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앉을 자격이 없는 거예요. 여자 남자 좋다고 해 놓고는 말이야, 둘이 앉으니 `물론 좋지요!' 이래야 백점 맞는 거거든. 이렇게 너무 좋아하면 내가 얘기하기가 미안하지요. 너무 나를 좋아하는 것 같으면 곤란하다구.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태어나기를, 사랑이라는 칸셉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맞게 하기 위해서 남자와 여자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러면 남자와 여자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 되느냐? 근본 원인으로부터 태어났으니 그 목적, 결과가 일치되어야 됩니다. 그 칸셉과 결과의 일치점을 이루기 위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기 위한 것이 인간의 삶의 목적이 아닐 수 없다! 결론 다 지었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까 사람은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하는 것이 틀림없는 이론입니다. 인간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다구? 「사랑 때문에!」`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이렇게 할 때, 기분이 좋지요? 「예.」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것 보니 다 기분 좋은 모양이구만. 귀에 피도 안 마른 애들이 장가가겠다고 왔구만. 뭣 때문에 왔어? 사랑 때문에 온 거 아니야?

그래, 인생문제 간단하지요? 이 이상의 결론을 지을 수 없고, 이 이상의 이상적인 논리가 있을 수 없다구요. 학교에서 안 배웠지요? 모르지요? 철학 선생님도 모르고, 교양 선생님도 모르지요? 그러나 통일교회 와서는 3분도 안돼서 알았다구요. 그러니 통일교회는 위대한 교회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세상은 통일교회를 제일 나쁜 종교라고 하지요? 내가 나쁜 사람처럼 생겼어요? (웃음) 웃는 얼굴도 눈부터 웃고…. 생김새를 보면 그런 사람이 아니예요. 그러나 옆으로 보면 혁명적인 기질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엄청난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손을 보라구요. 손을 보더라도 남자의 손으로서는 크지 않아요. 이런 사람이 도적질을 안 한다구요. 주먹을 써서 남을 약탈하지 않아요. 발을 보더라도 조그맣기 때문에…. 족대왈 장군인가, 족대왈 적인가? 발이 크면 많이 다녀야 한다구요. 여자들 결혼할 때 손하고 발을 보면 척 압니다, 이 사람이 귀골로 살지 못 살지. 그렇다고 또 발 크다고 울지 말라구요. (웃음)

근대사에서 그 이름을 뺄 수 없는 문총재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가 하면 엠(M) 마피아, 문 마피아란 말이에요. 약자를 따 가지고 엠 마피아라고 그래요. 세계에서 물어 보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못 들었지요, 마피아가 얼마나 무서운지? 그래, 무섭게 생겼어요? 이 땅에 사는 세계가 하나님 편의 세계가 아니고 악마의 세계입니다. 그 악마의 세계가 제일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 편 대표자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때려잡고 싶은데, 좋은 명사를 가지고는 때려잡을 수 없으니 나쁜 명사를 다 갖다 붙였어요. 이해 되지요? 그러니까 반대로 하나님 편에서 보게 되면 엠 마피아가 아니고, 엠 뭐예요? 하나님을 마피아라고 하겠나? `엠 하나님 편이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웃음)

그러니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니 악마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악마 편에 있는 사람은 전부 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미국도 악마 편에 서 있기 때문에 나를 반대했다구요. 전세계가 나를 반대했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세계가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권을 만들었다구요. 역사 이래 이 지구성에 있어서 통일된 한 때가 있었다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2차대전 직후였는데, 그때 문선생을 모셨더라면 세계는 천국이 됐을 것입니다.

그거 믿어져요? `이거 오자마자 자기 자랑만 하는구만!' 할지 모르지만, 자기 자랑할 만하지. 좀더 말해 볼까요? 소련 공산주의를 망하게 만든 사람이 나예요. 그거 믿어져요? 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이 나입니다. 믿어져요? 거짓말인지 어떻게 알아? (웃음) 감정해 봐야지요. 그리고 지금 부시 행정부나 고르바초프도 내 말을 안 듣기 때문에 그래요. `이 녀석아, 내 말 들어야 돼!' 요전에 쿠데타 났을 때 사흘 만에 진압되었는데, 전부 우리 사람들이 군대니 내무성이니 케이 지 비(KGB)에 가 가지고 `문총재 가라사대, 쿠데타는 순식간에 끝난다! 단, 이러이러하면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장기전이다!'라고 호언장담했어요. 고르바초프를 살려 준 거예요.

걸프 전쟁 할 때 고르바초프와 부시 대통령이 30분 동안 전화했다고 그러지요? 그렇게 전화하게 했던 사람이 누구냐 하면, 여기 서 있는 대표자입니다. 그런 말은 안 나왔지요? 그러니 세상이 얼마나 거짓말을 잘해요. 여기서도 대통령 중심삼고 내가…. 이박사도 내 신세졌고, 공화당도 그랬고. 공화당 누군가 나 이름도 잊어버렸다. 정희!「박!」여러분들이 나보다 낫구나. 낫다고 해야 기분 좋지, 듣기만 하면 기분이 피곤하잖아. (웃음) 박정희, `박' 자 하나 딱 붙임으로 나와 동참한 자리에 서니 기분이 좋거든. `야! 선생님이 정희라고 그러는데 내가 박을 갖다 붙였으니까 같은 자리에 섰다!' 하고 말이야.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 전통은 전화통을 전통이라고 하나? (웃음) 무슨 역사적인 전통? 이 역사적인 전통 심으라고 전부 다 내가 끌어내 줬더니…. 여기 안기부 패거리 있으면 보고해 보라구. `전통을 끌어낸 게 문총재라고 하는데, 정말이오?' 하고 말이야. 가 물어 보라구. 내가 한번 만나면 기합을 줄 거야. 약속한 대로 안 했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여기 노통(노태우 대통령)도 나하고 약속했습니다. 곽정환이 약속했나? 「예.」그런 내용은 얘기 안 할 거라구요. 역사의 배후에는 비밀이 많은 거예요. 그 베일을 헤쳐 보면 역사의 새로운 일들이 얼마든지 있어요. 그 베일에 있어서 세계사의 전환 과정에는 레버런 문이 언제든지 개재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근대 산업경제사에 있어서나 세계 문화사에 있어서 문총재의 이름을 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다가 도적놈이란 욕을 먹은 거예요.

그렇게 하다가 오늘 여기 들어와서 신랑 각시들 만나 가지고 좋지 못한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 된 것이 거북하고 섭섭하다 이거예요. 왜? 여러분 부모들 반대하지요? 오늘 문총재 있는 데 가겠다고 할 때 환영해요? 거북하고 섭섭하고 분하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인생이 왜 태어났는지 알았지요? 「예.」알았어요? 「예!」본래 자기의 인생을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 근원이 사랑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존속의 기원이 인생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사랑을 기원으로 하여 태어났기 때문에 사랑의 목적을 달성시키지 않으면 인생의 낙제자입니다.

피조세계는 쌍쌍제도로 지어졌다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맞게끔 지었는데, 사랑을 중심삼고 맞게끔 되어 있습니다. 여자를 지을 때 말이에요, 오목이라는 여자를 지을 때에, 남자라는 볼록을 먼저 생각하고 거기에 맞게끔 지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자체가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남자에 맞게끔 태어났으니 남자로 말미암아 생존의 기원, 출생의 기원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거 부정하겠어요?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 때문에 태어난 줄 알았지요? 머리도 마음대로 하고, 입술도 마음대로 하고 말이에요. 그거 자기 때문에 그렇게 해요?

또 남자라는 존재를 만들었을 때, 남자가 생겨난 그 동기가 남자에 맞게끔 남자를 만든 게 아닙니다. 여자를 먼저 생각하고 남자를 만들었다 이거예요. 여자가 있는 것을 선유 조건으로 선정해 놓고 남자를 만들었기 때문에, 남자가 생겨난 것은 누구를 위하여? 여자를 위하여! 이 녀석아! 이젠 확실해졌어? 「예!」꿀밤 하나 먹으니까 정신이 바짝 들지? 「예!」`문총재는 옆에 있는 사람들 쥐어박기도 잘하더라!' 할지 모르겠네. 나 쥐어박기 잘해요. 쥐어박으면 보따리 뒤에 숨어 있던 도적놈이 뛰쳐나가거든. 그럴 때는 쥐어박아야 된다구.

모든 존재는 이런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광물세계에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데, 그 플러스 마이너스가 왜 생겨났느냐? 그들도 그 차원에 해당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기 위한 것입니다. 이 모든 피조세계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는 것은 근원이 쌍쌍제도로 될 수 있는 내용적 칸셉이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연결적 칸셉권 내에서 지어졌기 때문에 광물세계도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고급의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없애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식물의 세계도 수술 암술이 있고, 동물의 세계도 수컷 암컷이 있지요? 아무리 잘 자란 은행나무가 있다 하더라도 혼자 가지고는 안돼요. 산등에 요만한 것이라도 꽃가루를 날릴 수 있는 은행나무가 있으면 그것 중심삼고 상대가 되어 열매를 맺고 다 그러잖아요? 나름대로의 주체와 대상을 결합시킬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장성하면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순환운동을 통해서 결실을 중심삼고 씨를 번식해 나가는 것입니다.

또 동물세계의 곤충도 수놈 암놈이 있나, 없나? 나는 없다고 봐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나는 없다는데도? `암만해야 큰 소리지! 잘 노누만! 저게 뭐야? 아무것도 모르면서…. ' 하겠지요? 모르면 핀잔을 받는 것입니다. 모르면 지는 거예요. 모르면 당하는 것입니다. 모르면 종이 되는 거라구요.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나가서 뜰 같은 데 풀숲을 들춰 보라구요. 조그마한 벌레들이 아물아물 합니다. 그것들도 사느라고 살아? 서로 붙어 가지고 이러고 있는 것을 보면, 그것들이 좋아한다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그렇지만 천만에! 그 세계에서의 좋아하는 사랑은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조금 키가 클 뿐이지, 내용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곤충에도 수놈 암놈이 있지요? 또 쥐새끼도 그렇지요? 또 사람 새끼도, 아이구! (웃음) 여러분들 사람 새끼 아니야? 사람 새끼가 처녀 총각 아니예요? 사람 새끼에게도 수놈 암놈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 왜 왔어요? 수놈은 암놈을 찾아서, 암놈은 수놈을 찾아서 온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이렇게 다 가르쳐 주고 대답하면 무슨 가치가 있나? 자, 이만 했으면 얼마나 가까워졌나? 10분도 안돼 가지고 상당히 가까워졌지요? 여러분 오빠보다 더 가까워졌어요. 내가 이렇게 하면 30분 정도 쉬어야 되는데, 이만 했으면 됐지 뭐. 사람이 왜 태어났느냐? 역사 이래 몰랐던 것인데 그거 알았으면 됐고, 여자 남자가 태어난 목적도 몰랐는데 그거 하나 알았으면 됐지 뭐. 그거 1억 원 주고 살 수 있어요?

야, 코야! 불쌍한 아들딸들 죽겠다고 한다. 아하하…! (코 막히심) 통일교회 교주가 점잖지 않고 왜 저러나 생각하지 말라구요. 친구들 만나면 그러지요? `이 자식아, 어디 갔다 왔어? 혼자 갔다 와?' 친구보다 더 가깝다는 얘기로 알아야 된다구요. 소화할 수 있어요? 교주님일 때는 또 점잖게 포즈를 취하고, 거동도 근사하게 합니다. 그때는 여러분들도 `야, 이젠 정말 교주님을 만났다!' 이럴 거라구요. 지금은 얘기 교주님이에요, 여러분 친구니까. 그렇게 알라구요.

어느 것도 자기 자체를 위해 있는 것은 없어

자,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눈을 보게 되면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는 눈은 없습니다. 무엇을 보기 위해서? 상대를 보기 위해서. 코가 냄새를 맡는데, 코 때문에 태어난 코 봤어요? 상대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자기 귀에게 `야, 이 놈의 귀야! 너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 하고 물어 볼 때, `나 때문에 태어났다. ' 한다면 그 귀는 떼 버려야 됩니다.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상대로부터 들려오는 말소리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전파와 같이 듣기 위해서. 입이 왜 생겨났어요? 내 입 때문에 태어났어요? 상대를 위해 태어났습니다. 손은 왜 필요해요? 왼손을 딱 쥐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됩니다. 두 손에 힘이 있어야 된다는 것은 무엇이든 상대를 들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모든 존재의 기능은 자체를 위해서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정리됐지요?

여자의 가슴이 크지요? 도적놈 같은 남자들은 뭐 묻기도 전에 `예, 그렇습니다!' 그러지? 요거 여자들 보면 아슬아슬하고 줄지 말지, 그거 스릴이 있어요. 여자의 가슴이 왜 이렇게 크냐 할 때, `여자 때문에 크지!' 그래요? 누구 때문에 생겨났어요? 여자의 젖이 아무리 훌륭하고 크다 하더라도 아들딸을 위해서 생겨났습니다. 그러니까 젖이라는 존재는 자기를 위해서 존재하기 시작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맞지요?

여자 궁둥이는 왜 크냐? `여자 때문이지!' 하겠지만, 천만에요. 여자의 궁둥이가 큰 것도 애기 때문이에요. 여자 궁둥이가 이거 얼마나 커요? 이것에 맞추기 위해서 젖가슴이 이렇게 밸런스를 잡아 주는 거 알아요? 명동거리에 가 보면, 남자들은 싹싹싹 가는데, 여자는 왜 그렇게 분주해요? 분주해서 휘젓고 다니는데 젖까지 없으면 얼마나 궁둥이가 돌아가겠어요? 이것이 있기 때문에 조금만 해도 힘의 비준이 되는 거예요. 서 있기만 해도 비준이 되고, 쓱쓱 갈 수 있는 거예요. 그거 보면 하나님이 얼마나 과학적인지 모릅니다. `우리 하나님 훌륭하십니다!' 하고 내가 혼자 기뻐한 때가 있어요. 요걸 알고는 말이에요. 여러분도 그건 몰랐지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몰랐지요?

이제 알았으니까 내가 기뻐하던 이상으로 `하나님 고맙습니다! 아이고, 고맙습니다!' 해야 돼요. 젖이 잘생겼든 못생겼든 문제가 아니예요. 궁둥이가 크든 작든 문제가 아니예요. 입술이 두껍든, 눈이 어떻든, 코가 어떻든, 얼굴 모양이 못생겨도 문제가 아니예요.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아가씨들 얼굴이 좀 두두룩하고 호박덩이같이 생기면 말이에요, `이놈의 얼굴…!' 그러지요? 뚱뚱이 너 그러지? (웃음) 왜 웃어? 틀림없다 그 말이에요. 이렇게 볼 때, 여자가 여자 자신 때문에 생겨난 것이 있나 찾아 보라구요. 얼굴이 왜 이렇게 이쁘장하냐? 어디 누가 이쁘장한가 보자! (웃음) 할아버지 같은 분이 만졌다고 아무개가 뺨을 만졌기 때문에 결혼 안 하겠다는 남자는 하나도 없다구. 한번 만져 보자! 누가 이쁜가 보자!

왜 이렇게 이쁜 줄 알아요? 누구 때문에 이렇게 생겨났느냐? 남자 때문입니다. 남자는 여자의 뺨을 만질 수 있는 영광이 있습니다. 처녀 총각들 그렇지요? 총각들 안 그래요? `아이고, 손을 만져야 뺨을 한번 만져 볼 텐데!' 그래요, 안 그래요? `어떻게 여자의 손을 한번 만져 보나!' 한다구. 이 녀석아, 왜 웃어? 기분 나쁘게. (웃음) 그거 맞지요? 손을 만지고 나면 뺨을 만져 보고 싶은 거라구요. 귀도 만져 보고, 다 한번 만져 보고 싶은 거예요. 남자로 태어나서 그게 소원 아니예요? 여자들은 어때? 남자 얼굴 만지고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자기가 보고 좋으라고 생겨난 것이 아니예요. 응? 대답해야지. 평안도 말로 화장하는 것은 말이야…. 아이구, 화장은 기분 나빠. 공동묘지 전야제를 하는 것이거든. 여러분들 화장 좋아하지요? 화장 좋아해요, 안해요? 「안 좋아합니다.」안 좋아하는데 왜 루즈를 발랐나? 내가 요전에 어떤 여자한테 물어 보니까 말이에요, 화장하는 데 다섯 시간 하는 사람은 보통이라는 것입니다. 그건 과소비라구요. (웃음) 그거 절약시키는 운동 하게 되면 대한민국이 얼마나 부국이 되겠나! 틀림없이 나는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나 그런 일을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내가 똑똑히 가르쳐 주면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아멘.」그거 뭐야? (웃음) 똑똑히나 하지. `아─멘!' 하지. 「아─멘!」`아─멘!' 했지? 「예!」고마워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어디 있느냐? 미국에는 국민학교 4학년 때부터 성교육을 해요. 남자 여자의 성기관에 대한 내용 전부, 사용 방법, 결과에 대한 것을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20대가 넘어서 시집 장가가겠다는 사람들이야 그런 얘기를 보통 다 알고 있잖아요.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교주님이 그런 얘기 한다고…. 아니예요. 이것은 인간의 중요한 문제입니다.

자, 그러면 남자가 갖고 있는 그것이 남자끼리 맞기 위해서 그렇게 생겼어요, 여자에게 맞기 위해서 그렇게 생겨났어요? 「여자!」남자의 그것 주인이 누구예요?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입니다.」아이구! 이놈의 남자들, 이 남자는 뭘 하는 남자야? 여기는 누구신가? 문씨 종친회! 에이! 내가 문씨 종장 중의 종장인데! 저렇게 생기면 술도 잘 먹고, 아주 한판 차릴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보는 거야. (웃음) 아니야! 물어 보라구, 내가 거짓말 하나. 내가 사람 볼 줄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보고 결혼시켜 달라고 그러지요. 미국에서 말이에요, 서양 처녀 총각들 결혼해 주는 거 이젠 다 끝났다고 하니까 전부 `아이고!' 해 가지고 야단이 벌어지더라구요. `그 사람 동양 사람이고 새까맣게 생겨서 욕먹고, 뭐 복잡한 사람인데, 그 사람한테 결혼해서는 국물도 없을 텐데 뭘 그래?' 하고 말이에요. 그렇지만 아니예요. 이제는 문제가 크다구요. 죽더라도 선생님의 손길을 거쳐 가지고 짝을 맺어야 된다는 거예요. 왜? 가만히 몇 십 년 지나 보니까 내 손을 거쳐 결혼해서 낳은 애기들이 엄마 아빠보다 다 좋거든.

누구라도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래

여러분들도 결혼이 하고 싶어서 여기 왔을 터인데, 결혼할 때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때려죽일래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 있어요? 손 들어 봐요. 절대 없어요.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그렇지요? 그렇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 손 들어 보라면 손 들어야지, 이 쌍것들? 이놈의 자식들, 손 들어 보라구! (웃음) 앉아 가지고 요러고 무슨 말하나 테스트하는 거지? 웃으면서 손 들으면 벌써 껍대기가 쑥 벗겨진다구. 무턱대고 들어야 되겠다 하는 자리에 있으니 그래서 손 들어 보라고 한 거예요. 알겠어요? 악수하자 할 때 손 안 내밀면 그 이상 부끄러운 것이 없습니다. 손을 내밀면 `당신 하자는 대로 따르겠다!' 그런 말도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손 드니까 기분 좋지 않지 않지 않지 않다! 뭐예요? 좋다는 거예요. 셋이면 부정이 되나? 나도 모르겠다. (웃음)

그래서 이 물음을 묻게 될 때는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도 마찬가지 대답이고, 이 나라의 대통령도, 세계의 대통령도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잘났다는 사람도 마찬가지고, 여기서 큰소리하고 있는 문총재님은 어떨까? `예외의 사람이다. ' 할 때 우스워요, 어때요? 응? 너 왜 히죽히죽하나? 처녀야, 남자야? 거기 있는 사람 여자야, 남자야? 「여자입니다.」여자야? 얼굴을 그렇게 보면 안되지. 웃는 얼굴 먼저 보이고 이렇게 봐야지. 쓱 보고 웃어. 그거 딱 프로포즈하는 것 같다구. 맨 처음에 프로포즈하면 웃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좋으니까 `히!' 하고 웃는다구요. 그거 다 맞는 말이에요. 내가 세상 풍조를 얼마나 겪었게. 세상만사 어디 안 다닌 데가 있어요? 여러분보다 경험을 많이 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말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기 위해 얼마나 뒤넘이 쳤는지 모릅니다. 월사금을 몇 억 불을 준다 해도 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웃고 지나갈 얘기가 아니예요.

그래서 그 물음을 나는 하나님한테 물어 봤습니다. `당신도 사랑의 상대가,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이 당신보다 낫기를 바랍니까, 안 바랍니까?' 하고 물어 봤어요. 하나님의 답이 어땠을까?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누구입니까?' 할 때, 어디 있겠어요? 그 상대는 인간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인 동시에 아들딸인 것입니다. 또 그 상대와 아들딸은 하나님보다도 더 낫기를 바라는 가치의 내용을 지닌 것이다 이거예요.

이와 같이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창조의 주인 되는 하나님 자체보다 더 훌륭하게 만들겠다고 있는 것을 다 투입하여 만들어 놓은 인간이 오늘날의 가치 내용으로 보면 똥개 새끼보다도 못해요. 구더기 새끼만도 못해요. 여러분들의 마음은 천년 한을 풀고 해방의 날이 어서 오기만을 바라지만, 누가 해방할 수 없습니다. 쇠사슬에 갇혀 가지고 신음하고 사는 인간이 되었으니 고해에 산다고 하는 거라구요. 이 철망을 누가 벗겨 주느냐? 우리의 본연적 가치를 중심삼은 해방의 왕자가 어디서 나를 찾아와 해방해 줄 것이냐? 그것은 역사시대의 할아버지 할머니, 현재의 청춘 남녀, 앞으로 올 후손들도 바라고 있는데 이 해방의 문을 열고 모든 문을 철폐해 줄 수 있는 이런 주인이 나온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만국이 들어 환영할 거라구요. 그러한 주인이 오기를 바라니 구세주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세상을 알기 때문에 메시아를 보내겠다고 한 말이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맞는 말인 동시에, 그 말 자체가 얼마나 고마운 말인지 모릅니다.

구세주! 이 한마디는…. 오늘 잔칫상을 받고 결혼한 예식장에서 풍물을 갖추어 음악에 맞추어 가지고 춤을 추면서 오늘의 영광을 찬양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흘러가는 노랫가락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런 사실이 나 자체에서 결정됐다고 해서 해방의 기쁨을 느낄 때 춤추는 소리는 풍악소리가 문제가 아니예요. 잔칫상이 문제가 아닙니다. 전라남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을 품고 좋아할 수 있는 사나이, 아낙네의 모습이 얼마나 위대하겠느냐 이거예요. 한국이 아니라 하늘땅 전체를 품고도 늠름하게, 또 다시 자랑할 수 있는 그 모습의 가치를 지닌 인간의 가치는 얼마나 귀하냐? 그 귀한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과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누구보다 신음하고 고통하고 몸부림친 사람이 여기 서 있는 문총재라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아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드나들면서 미지의 세계를 파헤치다 보니 통일교 문선생의 가르침은 역사를 뒤엎고, 사랑의 세계로 혁명할 수 있고, 성개혁을 제창할 수 있는 역사적인 문제를 태풍과 같이, 태풍이 아니라─여러분, 바다에서 화산이 터져 가지고 파도가 치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 「해일이라고 합니다.」─해일과 같은 혁명적인 사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너무나 무서우니까 `저거 세상을 망칠 녀석!'이라고 손가락질하는 거라구요. 내가 지금까지 한 사람도 생명을 희생시키지 않았습니다. 내 손으로 죽을 사람은 많이 살려 줬지만 말이에요. 악마의 세계와 하늘의 세계 두 세계의 가운데 서 있으니, 하나님이 내 편을 들 수 없습니다. 자기 아들딸 편을 들 수 없는 것입니다. 악마는 들이 제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지금까지 나오는 하나님 앞에서 나 죽으라고 한 사람이 많고 망하라고 한 사람이 많지만, 나 망하고 죽으라고 한 사람은 다 죽고 망하기를 바라던 이 사람은 살아서 그 사람의 장례를 치를 수 있는 묘지까지 만들어 준 거예요. 이런 사람이 지옥 가야 되겠나, 천당 가야 되겠나? 그런 총각 있으면 여러분들 남편 삼고 싶어요, 안 삼고 싶어요? 대답은 안 해도 여자들 입술이 다 말하고 있다구요.

참사랑이 나오는 길

사람의 가치가 얼마냐? 하나님보다도 낫기를 하나님은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의 대상을 하나님이 만들게 될 때에, 백만한 가치를 지닌 하나님이 백만한 힘을 투입하게 되면 백만한 가치의 존재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백 이상, 천 이상, 만 이상 만들고 싶은 사랑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백만한 것을 만들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잊어버리고 생각을 안 하는 것입니다.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더 많이 투입하는 데서만이 자기 사랑의 상대가 더 큰 상대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논리적이요 이론적인 결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천만 배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고 싶은 마음이 있던 주인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와 같이 생명까지도 투입하고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그분 앞에 가까운 상대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욕망은 무한한 한계선을 넘나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았어요? 참사랑은 자기 것이 아닙니다. 자기를 위하는 데에는 절대 없습니다. 자기를 위하는 데는 작은 사랑은 있을 수 있어요. 이건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알았어요?

참사랑의 근원지가 어디냐? 자기 생명까지도 열 번 태어났으면 열 번까지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어 가지고 자기의 사랑의 대상 가치를 추구하는 그런 길에서 비로소 참사랑이 나오는 것입니다. 참사랑, 알겠어요? 오늘날 세상은 참사랑을 모르지요? 참사랑이 어디 있느냐? 참사랑은 자기 생명선 이상 넘는 데서부터 시작하지, 그 이하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이제 여러분 참사랑이 무엇인지 알았어요? 그러므로 참된 남자는 자기 아내를 위해서 희생하고 또 희생하겠다고 하는 것이 보다 참이에요. 그런 남자는 하나님이 `내게 제일 가까울 수 있는 참남자!' 라고 규정하는 것입니다. 학교에선 그런 것 몰랐지요? 문선생이 가르쳐 주는 게 맞는 말 같아요, 안 맞는 말 같아요?

그러면 성경에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죽고' 했는데, 이것이 뭐냐? 역설적 논리를 가르쳐 준 것은 참사랑의 길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입니다. 생명을 각오하지 않은 사람은 참사랑의 길을 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같은 사람은 생명을 몇 번씩 각오했고, 감옥을 여섯 번씩 드나들고, 모든 세계 사람들이 총공격하는 그 자리에서 늠름하게 나오다 보니 그 사람들은 다 쓰러지고 나만 남았습니다. 참을 찾아가는 데는 하나님이 옹호하십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핍박을 받으면서도 세계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것을 누가 점령 못합니다. 내가 만든 그 기반은 누구도 점령 못해요. 세계에서 내가 받은 핍박 이상 핍박을 받으면서 이 이상의 기반을 이룰 수 있는 사람 외에는 점령할 자가 없습니다. 이렇게 만든 기반을 여러분들 앞에 무조건 넘겨주려고 그래요, 무조건. 왜? 여러분들을 나보다 훌륭한 사랑의 대상, 아들딸 대상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야 참스승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이해됐어요? 더 필요 없지요? 이해됐지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부모는 그러한 부모, 참된 남편은 그러한 남편, 참된 아내는 그러한 아내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참된 형제, 참된 스승, 참된 대통령, 참된 부모, 참된 박애주의자, 참된 성자, 참된 성인은 거기서만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내 손을 가지고 내 몸뚱이를 만질 때 나를 위해서 생각하고 나를 위해서 일하지 않아요. 어디 가서 삯일을 하더라도 `나는 오늘 주인이 되어서 일하는 거야!' 해야 됩니다. 삯꾼으로 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본의를 알았기 때문에 일하고 잊어버리고 일하고 잊어버리려고 하는 사람은 일을 해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칠십이 넘었지만 이것이 생활철학이 되어 있습니다. 더 투입해야 된다 이거예요. 다리가 휘청휘청 돌아가더라도 조금 더 투입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른 사람은 모릅니다. 그러니까 내가 떠나온 뒤에는 거기서 꽃이 핍니다. 생명이 엉클어져 가지고, 서슬(간수)을 넣으면 두부가 엉키듯이 말이에요. 거기는 생명의 줄이 엉켜들어 가기 때문에 아무리 나라가 반대해도 내가 지나온 거기는 하늘의 생명을 중심삼은 청기와집이 지어지고 벽돌집이 지어지는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핍박이 뭐냐면 핍박하는 사람들의 모든 소유물을 상속받는 제2 선의 세계의 작전입니다. 이렇게 아는 사람을 누가 점령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핍박이 나쁜 게 아니예요. 핍박은 좋은 것입니다. 핍박을 받아 이기게 되면 핍박하는 사람들의 모든 전부를 하늘이 뒤로 갖다가 나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까닭없이 쳤으면 손해배상을 해야지. 그렇지요? 지나가는 사람이 노동자면 노동자급의 손해를 받아야 되고, 그 사람이 어떤 국장이면 국장급, 왕이면 왕, 우리 같은 사람이야말로 참부모권의 자리에 있는 것을 반대했으면 거기에 해당하는 보상을 받는 것입니다. 그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는 것이 우주이기 때문에 우주가 내 뒤에 따라온다는 논리를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한번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나 오늘부터 그렇게 살기를 결심했습니다! 총재님 말이 맞소!'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박수)

결혼하는 이유

결론짓자구요. 결혼을 왜 하느냐? 사랑이 하나 되기 위한 본연적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원인과 결과가 하나 되었으니 이건 영원히 누가 못 깨칩니다. 여기에 종적으로 하나님이, 횡적으로 동서에 남자 여자가 있습니다. 동에 있는 남자가 점점점 커 가지고 배우고 다 알고 보니 `아이구! 내가 찾아가는 길은 여자를 찾는 것이다!' 이거예요. 또 여자의 길은 남자를 찾아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횡적으로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종적이에요. 종적인 이 길은 참사랑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합니다. 알겠어요? 직단거리예요. 돌아가지 않아요. 여러분, 사랑길 찾아가는 데 돌아가요? 하나님도 마찬가지고,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지상에 하나님의 참사랑의 대상이 찾아오게 될 때 이것은 직단거리기 때문에 수평선의 90도 자리가 아닐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수평선이 되면 90도가 되지요? 「예.」국민학교는 다 나왔나? 못 나왔나, 나왔나? 「나왔습니다!」직단거리를 통하니 91도도 길고 89도도 길어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수직이예요, 수직. 수직이라는 것은 수평선 앞에 90도를 갖춘 자리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10년 동안 뒤넘이치면서 이 한마디를 알고 춤을 춘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야─! 그것을 몰랐으면…. 모든 이론이 다 거기서 나와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해 가지고 지었으면 상대가 좌우로서 동쪽은 남자, 서쪽은 여자 이 둘이 다 커 가지고 상대가 될 때는, 남자의 눈은 여자 편, 여자의 눈은 남자에게로 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서로 서로 아담 해와가 다 성숙했으면 말이에요, 만나러 가는 데는 여자가 한 발자국 가게 되면 남자도 한 발자국 같이 들어와야 돼요. 먼저 가면 `야야, 왜 먼저 가? 같이 가야지. ' 똑같이 맞추어야 됩니다. 한 발자국 척 척 척! 어디서 만날 것이냐? 센터, 축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야 돼요. 여기 딱 오게 되면 여기서 결혼한 첫날 사랑하게 된다면 이 축이 쭈욱 내려옵니다. 내려오게 되면 이것이 핵이 되어 가지고 남자 여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체가 되는 것입니다. 구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씨의 핵심이 되고, 아담 해와는 사랑의 부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옮겨 심음으로 말미암아 핵심적 사랑의 씨를 이어받은 것이 마음이고, 부체적 씨를 이어받은 것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아담 해와라는 것입니다. 참된 하나님의 사랑으로 참된 부모의 자리에 설 것인데 이거 내려왔으니, 그것을 통해서 이어받음으로 말미암아 내 마음은 핵의 부모의 피살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종적인 나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불교에서는 마음이 무엇인가를 몰라요. 알겠어요? 마음이 누구라고? 종적인 나예요. 종적인 하나님의 수직적 사랑입니다.

그 다음에 수평 사랑…. 남자 여자 참사랑 했을 때 직단거리지요? 틀림없이 직단거리니 90각도에 맞춰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과 하나님의 사랑이 교차될 수 있는 원칙적 공식 기준이 이 자리예요. 그것이 수평이 되어 가지고 딱 맞게 되면, 타락하지 않았으면 본연적 기준이 중간에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은 자동적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왜 하느냐면 남자는 바른쪽이 되고, 여자는 왼쪽이고…. 좌우로 잡으면 플러스는 바른쪽이고, 마이너스는 왼쪽이예요. 상하로 말하면 위쪽이 플러스고, 마이너스예요. 전후로 잡으면 앞이 플러스고, 뒤가 마이너스예요. 이런데 여자와 남자가 합함으로 말미암아 전후·좌우·상하의 모든 상대적 요건이 서로 하나 되어서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 되었으면 이것은 우주적 핵의 상대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서 자기 보다 나을 수 있는 상대적 수직적 축에 서게 되었으니 이 축은 여기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원심력, 구심력에 의해서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적 참사랑을 중심삼은 원심력, 구심력에 의한 영원한 구형운동이 벌어져서 거기서 번식되어 태어난 모든 이 세상 인류는 이와 같이 딱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벌써 이 90도에 들어가면 공명권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는 거 다 알아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 압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석가모니 같은 사람도 그랬지요?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는 말을 한 것은 이 경지에 잠깐 들어갔다 온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영원히 여기서 살아야 됩니다. 물론 과학적 교육이야 있어야 되겠지만. 우리 인생살이의 사랑에 대한 천륜은 교육할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겠습니다!」

남자 앞에 여자가 절대로 왜 필요하느냐 할 때에, 절대적 사랑을 위해서입니다. 절대적 사랑은 왜 필요하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왜 점령해요? 하나님을 점령하면 그것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동거권, 동참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 것이 되고, 하나님의 피조물 전부가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왕자 왕녀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정적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축복결혼

여러분 마음이 뭐예요? 마음에게 `너 무엇 되고 싶어?' 하고 물어 보면 `물어 볼게 뭐 있어? 최고 존재가 되고 싶지. ' 한다구요. 하나님이 되고 싶고, 하나님의 아들딸 되고 싶고, 하늘나라에 왕궁이 있으면 왕도 되고 싶고, 왕손이 되고 싶은 것이 우리의 욕망이라는 거예요. 그 욕망이 거짓말이에요? 이와 같은 고귀한 욕망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걸 찾아야 할 것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고통이에요? 인간의 욕망은 누구나 다 달성하게 되어 있는데, 그 목적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되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 1대조 하나님이 할아버지고, 아담 해와가 아버지고 말이에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이 3대예요. 이 3대를 못 거느린 것이 타락입니다. 복귀시대에 있어서 여러분은 아담 해와의 아들딸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의 자리에 들어가려면 왕자 왕녀의 자격을 가져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왕으로 모시고 왕후로 모실 수 있는 이러한 아들딸입니다. 알겠어요?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집안에 직접 파송한 하늘나라의 특권 왕이 우리 할아버지였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아들의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를 왕으로 모시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으로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새로 세우지 않고는 천국으로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길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하여 오늘날 문총재는 전세계에 있는 통일교인들에게 환고향하라고 한 것입니다. 타락하던 기점으로 돌아가 가지고 `왕손의 가치를 찾아라! 천하에 누가 나를 반대해? 내 말 들어라!' 할 수 있는 권위를 가져 가지고 동네에서 잘났든 못났든 전부 다 `예!'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돼요. 하나님은 부모요, 하나님은 최고의 스승이요, 하나님은 최고의 주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될 수 있는 심정을 가지고, 스승이 가르칠 수 있는 최고의 지도자, 주인 될 수 있는 최고의 중심이 되어 가지고 이 땅 위에 하나님을 받들 수 있는 축이 되어야 돼요.

천국은 어떤 사람이 들어가느냐? 오늘날 기독교의 사상은 다 틀렸어요. 가 보라구요. 천국 가 보라구요. 천국은 어떤 사람이 들어가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손으로 태어나 가지고─땅 위에 하나님의 실체가 아담 해와니─참사랑을 중심삼은 땅 위의 왕, 왕계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는 여러분들 데려다 결국 뭘 하자는 것이냐? 왕가를 이루고 왕손을 이루어서 왕주가 되어 가지고 저나라에 등록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필해서 가정적인 천국으로 보내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아─멘!」(박수)

보라구요. 그래서 문선생은 세상에 누가 뭐라 해도, 반대하게 되면 이론 투쟁 하자 이거예요. 나서라 이거예요. 말해 보자 이거예요. 뭐 목사, 신학박사 나한테 다 골탕먹었어요. 유명한 노벨상 수상 박사 전부 다 그랬어요. 그들이 아나? 모르지. 유치원생보다도 못해요. 그러니까 문선생이 유명해진 거예요. 알겠어요? 「예.」너 나를 오빠 삼으면 좋겠니, 아버지 삼으면 좋겠니, 신랑 삼으면 좋겠니? 「신랑!」예끼, 이놈! 어머니 있는데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쌍것들, 전부 다…. (웃음)

자, 그만하고, 언제 다시 때가 허락하는 자유스런 때가 있을 때…. 얘기하자구. 나 같은 사람 이제 만나자면 힘들다구요. 장관이 와서 그러더라도 보통 세 시간 네 시간, 노벨 수상자가 오더라도 한 시간 두 시간 기다려야 하는 사람이라구요. 대통령들이 줄지어 가지고 기다려도 안 만나 준다구요. 저 종씨! 내 말 듣겠어, 안 듣겠어? 듣겠어, 안 듣겠어? 「믿겠습니다!」아, 듣겠느냐고 물었는데 `믿겠습니다' 하면 어떡해? 아, 말 들어 보니까 이제부터 내 말 듣겠나 말이야. 문씨도 저렇게 생긴 게 있구만. 나같이 안 생기고 달리 생겼는데?

자, 여러분 내가 바빠요. 저기 호텔이 뭐인가? 「신양파크 호텔입니다.」신양 호텔에 네 시까지 가야 된다구. 거기 몇 명 모였나? 「6백 명입니다.」 6백 명이 모였으니 여러분들보다 많이 왔으니, 많은 사람을 위해서 소수는 희생하는 것이 민주주의 원칙이지요? 다시 만나 가지고 좋은 소식을 나누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