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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원하는 가정

일시: 1972.06.11 (일) 장소: 한국 구리 중앙수련원

​우리 통일교회의 가정을 두고 보면 기성가정이 있습니다. 통일교회를 크게 보면, 가정을 가진 사람과 가정을 갖지 못한 사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중간에는 아직 가정을 갖지 못한 남녀도 있겠지만, 대체로 크게 나누어 보면 가정을 가진 사람과 가정을 갖지 못한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복귀역사는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진다

​그러면, 가정을 가진 사람들이 하늘의 소원을 이를 수 있느냐, 가정을 갖지 않은 사람들이 하늘의 소원을 이를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때, 가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없어 가지고도 하늘이 복귀의 가정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정을 가진 사람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가정이 없는 사람이 없어 가지고는 복귀의 사명을 담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본래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허락치 않은 가정이, 하나님이 허락할 수 없는 가정이 역사의 출발과 더불어 시작되었고, 그 가정을 중심삼고 태어난 자녀들이 이 땅 위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를 두고 볼 때에 하늘이 소원하시는 것은 참다운 가정 입니다. 참다운 가정을 소원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이 원하는 가정을 소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가정은 이 세상의 가정을 부정하지 않고는 나올 길이 없습니다. 또, 그 가정에서 태어난 아들딸들을 거치지 않고는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섭리역사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은 축복받은 가정들을 통해 가지고 섭리해 나오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 가정을 놓고 그 가정의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한꺼번에 섭리하신 것이 아니라 남자를 먼저 찾아 세우시고 그 다음에 그에 상대되는 아내면 아내, 자식이면 자식을 찾아 세워 섭리해 나오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사랑하는 인연을 능가할 수있는 자체를 찾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복귀해야 될 하나님의 뜻으로 보게 될 때, 원리를 중심삼고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따라서 아담 해와를 지으실 때도 해와보다 아담을 먼저 지으셨으므로 찾을 때도 아담을 먼저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찾는 그 기준이 무엇이냐? 타락하지 않았던 아담을 모방(模倣)하여,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타락된 가정에서 되찾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남녀가 사랑의 인연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그 남녀의 사랑의 인연을 넘어설 수 있는 자리에 나가지 않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로운 아들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은 어느 시대에서나 섭리를 하고자 하실 때는 먼저 한 남자를 찾아 세우셨습니다. 한 남자를 찾아 나오는 데 있어서도, 복귀역사이기 때문에 젊은 부부로부터 복귀역사를 해 나오신 것이 아닙니다. 나이 많은 부부로부터 해 나오셨습니다.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나이 많은 조상이 죄의 근원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을 통해서 구원역사를 전개해 나오신 것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 가운데서도 독신 남자가 아닙니다. 반드시 가정을 가진 남자를 통해서 복귀하신 것입니다.

이런 것을 두고 볼 때, 노아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그 다음 아브라함을 중심삼고, 모세를 중심삼았으며, 그 이후에 와서 비로소 세례 요한, 총각 시대로 들어가게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가인 아벨을 두고 볼 때, 아벨은 어떤 단계에서 복귀역사를 해나왔느냐? 그도 역시 총각의 입장에서 싸움을 했느냐, 그렇지 않으면 상대를 갖춘 기반에서 싸움을 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우리 인간시조는 먼저 총각에서부터 출발할 수 없는 타락의 기원을 가졌기 때문에 이들도 역시 상대적 기준을 가진, 즉 부부를 이룬 자리에서부터 복귀역사를 하지 않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구체적인 내용이 없지만 우리는 그렇게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역사를 시작하는 데는 혼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중심삼고 했다는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먼저 가정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아들딸, 그 다음에는 청년시대를 중심삼고, 혼자 사는 사람을 중심삼고 이것을 청산짓는 놀음을 해야 하는 것이 복귀역사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이 되려면

이렇게 보게 될 때, 여러분 기성가정은 이 세상에서 자기들끼리 둘이 결혼해서 이룬 가정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원리적인 입장에서 볼 때 남자면 그 남자는 하나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찾아 나오는 데 있어서 역사적인 대표적 중심자가 되어야 할 게 아니냐, 또한 역사적인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 남성들이 되어야 할 게 아니냐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벨에서부터, 혹은 노아, 아브라함, 모세에 이르기까지, 자그만치 우리 선조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받들던 전통적 기원을 고스란히 이어받아야 할 대표적 존재가 누구냐 하면 가정을 가진 사람인 것입니다. 이렇게 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을 대표하는 남자가 지니고 가야 할 사상, 혹은 생활관, 혹은 생애노정이 어떤 노정이 되어야 하느냐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기성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하던 그 사랑 이상의 자리를 남자가 먼저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자리의 남자로서 옛날에 가정을 가지고 부부끼리 사랑하던 입장을 부정하고 새로 맺은 부부로서 역사시대에 없는 새로운 사랑의 인연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기성가정 자체는 하늘편에서 볼 때 탕감복귀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한번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상대면 상대, 자기 자식이면 자식을 대해 부정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이것을 청산 짓는 과정을 거쳐서 새로이 축복받아 이것을 흡수해 가지고 다시 수습하는 전통을 세워야 하는 것이 기성가정이 아니냐? 이것이 원리관적인 입장에서 본 기성가정을 가진 남자들의 입장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 남자가 가는 길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자기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살아 나오던 그런 길과는 판이하게 다른 것입니다. 과거에는 자기들끼리 관계된 남자면 남자, 혹은 여자면 여자, 아들딸이면 아들딸을 중심삼은 거기에 한(限)해서 생각하고 거기에 한해서 살았습니다. 계속 연결된다고 해야 자기를 중심삼은 친척이라든가, 자기를 중심삼은 나라까지 연결되는 입장에 섰습니다. 그러나 하늘 앞에 축복받은 가정에는 하나님이 개재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남자도 남자만으로 서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서 있는 것이고, 가정도 옛날의 가정보다 현격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비로소 하늘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가정의 기원을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기성가정의 출발과 그 사명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에서 보게 될 때, 기성가정의 출발은 36가정의 아담 가정에서부터인 것을 여러분은 알 것입니다. 그 아담 가정에 해당하는 12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여러분이 알다시피 기성가정 가운데서 세운 것입니다. 열두 가정을 세웠던 것은 뭐냐 하면 세계에 있는 수많은 가정들이 하나님 앞에 돌아갈 길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조상의 자리를 결정한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조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대를 이어 120가정을 축복할 때에 기성가정이 여기에 네 가정이 가입된 것입니다. 그러면 120가정은 뭐냐 하면 세계적 가정을 대표한 가정입니다.

하나의 조상을 중심삼고 거쳐와 가지고 비로소 36가정을 중심삼고 72가정의 기원을 마련하게 될 때에, 종적인 가정으로서 비로소 지상에 그 기준을 연결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비로소 횡적인 면에 있어서 세계적인 가정을 대표한 120가정 가운데 기성가정 4가정을 첨부해 가지고 축복한 것입니다. 그 4가정은 어떠한 가정이냐? 기성가정에서 축복했던 사람들을 재차 축복해 준 가정입니다. 그런 터전 위에 비로소 기성가정들이 풀려 나가는 역사적인 인연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이 출발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기성 가정적,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가정으로는 안 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의 가정은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로 이루어진 것으로서 자기의 혈족이나 자기의 민족에만 한해 있었지만, 이제 축복받은 가정은 여기에 하나님이 개재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중심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된 남자가 되어야 되고, 그러한 남자가 된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자가….

지금까지 6천년 역사는 무엇을 찾아 나왔느냐? 하나의 완성된 아담을 표방해 나왔습니다. 그 아담은 가정을 가진 아담이 아니라, 가정을 갖지 않은 완성된 아담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담은 어느 가정을 통해서 길러 내야 되며, 어느 가정을 통해서 빼내야 되느냐 하면 기성가정을 통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시대인 노년시대부터 장년시대를 거쳐 청년시대까지 내려오는데, 장년시대까지는 가정이 역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나온 것이 4천년 역사를 거쳐 온 구약시대인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를 중심삼고 예수라는 분 앞에 완전히 결속된 그런 가정의 터전으로 남아졌더라면, 이스라엘의 가정권이 벌어졌더라면 예수는 그 터전 위에 섰을 것인데, 그 가정적인 터전이 반대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할 것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의 기성 가정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할 때 기성가정은 재림주가 이땅에 오신다면 그분을 중심삼고 새로운 전통의 한 터전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을 이어받는 데도 남자가 먼저 이어받아야 됩니다. 남자가 먼저 이어받아 가지고 그 남자 앞에 절대 순응할 수 있는 아내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옛날 기성가정들이 자기들 중심삼고 결혼할 때와 다른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건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이 가정들을 하나님이 바라볼 때 '내가 응당히 바라는 가정이다' 하는 공인을 받는 데는 그냥 그대로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부부가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된 것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에 타락 하지 아니했던 아담 해와의 자리를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기성가정들도 그런 아담 해와가 살아야 했던 가정을 표본 해 가지고, 그 가정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거기에 일치점을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옛날과 차원이 다른 입장에 있는 기성가정

대개 기성가정들은 어떠한 폐단이 있느냐 하면 지금까지 부부가 살아 왔던 습관적인 생활을 그냥 그대로 지니기 쉬운 것입니다. 이것이 기성 가정들의 입장이 아니예요? 옛날과 다름이 없다 이거예요. 축복받고 달라진 것이 뭐냐는 것입니다. 옛날의 그 남자와 같은 입장, 그 여자와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까딱 잘못하다가는 상습화되기 쉬운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서서는 안 됩니다.

새로이 가정을 편성했기 때문에 그 가정은 옛날 가정보다 역사적이어야 됩니다. 서로서로 위하는 데 있어서, 남자가 여자를 위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는 데 있어서 옛날과는 달라야 됩니다. 옛날에는 자기들 둘만을 위했지만 지금은 자기들끼리 위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타락되어 가지고 슬픔의 가정으로 출발했던 것입니다. 여러분과 같은 기성가정들이 그런 하나님의 내정적 심정을 풀어 드릴 수 있는, 해원성사해 드릴 수 있는 부부로 등장하게 될 때, 하나님은 그 가정을 기반으로 해서 거기서부터 새로이 찾아오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소원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성가정에서 자라고 있는, 자녀는 옛날 가정의 자녀와 다릅니다. 또 부모와도 현격히 다릅니다. 그 현격한 차이를 결정지어 놓을 수 있는 책임은 먼저 남자에게 있으며, 그 다음 여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 부부가 이 책임을 감당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부부의 입장을 가만 보면, 부부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아내는 타락하였던 남자를 모시는 그런 아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또 남자는 타락하였던 아내를 모시는 그런 남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결국은 타락하지 아니하였던 아담과 해와의 기준을 세워 가지고 모셨다고, 비로소 우리만이 모셨다고 자랑할 수 있는 기준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가정은 옛날과 차원이 다른 입장에 있는 가정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더우기 기성가정으로서 다시 묶어진 그 가정이 하늘 뜻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된 가정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하늘 앞에 그야말로 면목이 없지 않느냐? 과거에는 하늘의 뜻을 모르는 슬픈 자리에서 슬픔의 역사를 엮어 나온 것이 여러분의 가정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이 묶어지고도, 옛날의 전통과 습관에 젖은 생활 형태를 다시 반복한다면, 이것은 하늘 앞에 제 2차적인 슬픔을 자아내게 하는 것이 아니냐? 그러기에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옛날보다 현격히 달라져야 되겠습니다. 새로운 역사의 흐름을 가름하고, 새로운 전통을 수립해야할 책임이 기성가정에게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성가정에 대해 바라는 기준

그러면 지금까지의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들과 기성가정을 비교할 때 무엇이 달라야 되느냐?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 들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첫번 가정에서 출발했지만, 기성가정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두번째 가정에서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두번째 가정의 출발이 옛날보다 못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옛날이라는 것이 언제나 비교의 기준으로 남겨져 있는 가정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기성가정이 아닌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은 옛날이 없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그때부터 가정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가정이 무엇을 중심삼고 나가느냐? 물론 뜻을 중심삼고 나갑니다. 새로 축복받은 가정은 가정의 전통을 어떻게 세워야 하느냐? 기성가정보다 나은 것을 전제로 하고 가정의 전통을 세워 나가야 됩니다.

그런데 이 가정이 그 자리를 못 닦게 된다면 기준을 어디에 세울 것이냐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기성가정들이 잘해 줌으로 말미암아, 본이 될수 있는 기준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준에 일치될 수 있는 가정의 기원을 마련함으로 말미암아 그 기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이 축복받은 사람들도 여러분보다 나은 생활을 하겠다고 노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성가정을 찾은 보람이 있을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의 가정은 지금까지 새로이 축복받은 그 가정들이, 자기들의 부모의 가정과 기성 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정과 비교해 봤을 때, 새로운 차원에 있어서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그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가정이 그들에게 보여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하나님 앞에, 기성가정의 전통을 중심삼고 새로운 역사적 출발을 조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기성가정보다 나아야 할 가정이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성가정이 아닌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인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비로소 새로운 우리 가정들의 전통이 설정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기성가정을 대하여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의 기준이라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자리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과거와 현재를 달리해야 할 가정의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그러면 기성가정이나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자랑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면 새로운 상대를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기성가정의 남편들은 아내를 대하게 될 때 새로운 아내를 맞이한 것이요. 또 아내들도 새로운 남편을 맞이한 것입니다. 또한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의 부부들도 자기들이 이 세상에 없는 새로운 부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새롭다는 것을 중심삼은 전통의 기원이 연락되는 데에서 복귀된 기성가정과 기성가정 아닌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의 정상적인 전통이 연결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기성가정은 가인 가정과 마찬가지이고,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은 아벨 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아벨 가정은 가인 가정보다 나아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 가정들의 입장인 것입니다. 그러려면 기성가정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새로이 축복받은 가정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는데 있어서도 아벨에게 마이너스될 수있는 자리에서 하나되어서는 안 됩니다.

가인 가정으로서 기성가정이 세워야 할 전통

여러분, 복귀역사에 있어서의 슬픔은 무엇이냐 하면 가인이 아벨에게 마이너스시킨 것입니다. 언제나 가인이 아벨을 중심삼고 플러스시킨 것이 아니라 마이너스시킨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슬픔이요. 역사적 섭리가 연장되어 내려오게 된 동기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오늘날 우리 축복가정들이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가정들은 여러분 가정끼리 물론 횡적인 면의 가인 아벨도 있겠지만, 역사적 전통을 이어받는 데에 있어서 아벨 입장이 누구냐 하면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대개 기성가정 들이 지금까지 살아 나온 입장을 보면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들에 대해서 관계를 갖고, 혹은 관심을 가졌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축복받을 가정들이 잘못된 것이 있으면 그것을 교정해 줄 수 있는 여러분 가정이 된다면, 아벨 앞에 마이너스를 시키던 복귀섭리에 있어서 가정적으로 가인적인 가정 입장에서 아벨적인 가정 앞에 플러스된다면 과거 역사의 개인복귀 시대와 비교해 볼 때 다른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워야 할 기성가정의 전통이 아니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들이 기성가정을 많이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들은 자기들만으로 새로이 가정을 출발했기 때문에 가정에 대한 것을 잘 모릅니다. 또, 자녀를 기르는 데 있어서도 기성가정들을 비교하여 따라가기 쉬운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기성가정은 지극히 중요한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기성가정은 과거와는 다른 입장에 서서 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과거와 달라야 되겠습니다. 현격하게 달라야 되겠습니다. 과거와 같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현격하게 다르지 않으면 하늘의 가정으로서, 하늘이 원하는 가정으로서 설 수 없는 것입니다. 또, 가인의 입장이라 해도 자기 혼자가 아니다 이겁니다.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 가인적인 가정으로서 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플러스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성가정들은 언제나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전통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의 기성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립되지 않는 한 지금까지 자기들끼리 결혼했던 세계의 수많은 가정들은 복귀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지금 염려하고 계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인 아벨 가정은 하나되어 새로운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가인 가정들은 아벨 가정 앞에 본이 되어야 하는데 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과거에는 아벨 가정이 가인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 나왔습니다. 아벨이란 존재가 가인을 위해서 희생해 나온 것입니다. 가인이라는 존재가 아벨이라는 존재에게 언제나 마이너스되는 입장에 서 나왔습니다.

그러면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가인이 아벨을 대해서 플러스되게 하는 작용을 해야 됩니다. 이게 과거와 다른 것입니다. 가정들을 놓고 볼 때 기성가정과 기성가정 아닌 가정이 있는데, 기성가정에게는 2중의, 2배의 책임이 가중되어 있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또, 가정을 두고 볼 때 사탄을 막아내는 데 있어서 그것을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이 막아야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축복받아 하늘편에 들어오게 된 가정인 아벨 가정이 사탄에게 들이 맞아야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가인 가정이 이것을 막아 가지고 방어진을 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반대되는 역사적인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현재에 하늘을 중심삼고 뜻적인 관점에서 보는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복귀역사는 언제나 아벨이 희생해 나왔습니다. 그렇지 않아요?그것이 오늘날 통일교회 시대에 와 가지고 가정이 비로소 찾아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은 아벨을 희생시켜 가면서 소원해 나온 것이 무엇이냐? 가정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무슨 가정을 찾아야 되느냐?물론 아벨 가정도 찾아야 되지만, 가인 가정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복귀도 복귀겠지만 가정을 복귀 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으로 말미암아 병이 들었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관계를 탕감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뜻을 중심삼고, 원리를 중심삼고 볼 때 기성가정과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 들이 가야 할 새로운 길이 아니냐 이겁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아벨 가정이 희생하는 것보다 가인 가정이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기성가정들이 진짜 축복받은 가정을 얼마나 생각했느냐? 내가 여러분 앞에 이것을 묻고 싶어요. 얼마나 생각했느냐? 가인 혼자서는 하늘 앞에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아벨을 따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아벨도 마찬가지로 혼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가인을 수습해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을 개인적으로 수습해야 하는 것도 물론이지만 가정적으로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아벨적인 사람이 와 가지고 가인을 수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아벨적 사람의 사명인데, 시대와 분야에 따라서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들은 역사적인 환경이 다르고 시대 적인 차이가 있었지만, 그것에 입각한 종교 지도자들은 언제든지 그 시대와 그 환경 앞에 아벨적이었습니다. 그렇듯 아벨은 반드시 그런 환경 가운데서 가인적인 세계를 위해서 희생한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축복이라는 것, 결혼이라는 것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가정이라는 것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개인을 중심삼고 희생해 나왔습니다.

그런 역사가 계속되어 나왔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은 기원을 못 가졌기 때문에 돌아갈 길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떨어질 때 가정으로 떨어 졌기 때문에 돌아갈 때도 가정을 중심삼고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데 자기 가정의 부처끼리 둘이면 되느냐? 안 됩니다. 반드시 가인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 종적으로 보게 된다면 가인 가정을 찾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 가정에서 아벨 가정을 만들어 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만들어 내야 되느냐? 그 조상될 수 있는, 기성가정의 주인들이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예수가 오기 전 이스라엘을 찾은 격입니다. 거기에 예수가 와서 비로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의 터전이 되어야 할 것이 기성가정인 것입니다. 예수가 와 가지고 예수 중심삼고 가정을 이룬다면 거기에 먼저 하나되어야 할 것이 누구냐 하면 기성가정들인 것입니다. 그렇게 그 둘이 하나되어야만 비로소 가정들로서의 전통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기성가정과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 가정으로서 비로소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을 대해서 방비할 수 있는 울타리의 입장이 누구냐? 돌아가기 때문에, 돌아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탄은 뒤에서 따라오기 때문에, 가인이 아벨 뒤를 따라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사탄 앞에 방어선이 되어야 할 것은 가인의 입장에 있는 기성가정인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와 다른 것입니다. 과거에는 아벨이 가인을 위해 희생했습니다. 희생하는 전통을 세워 그 본을 보여 줘 가지고 가는 놀음이었습니다.

과거시대에는 개인이 희생해 가지고 개인적 전통을 가르쳐 주었지만,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도리어 가인 가정이 아벨 가정의 울타리가 되는 것입니다. 가인 가정이 아벨 가정 앞에 플러스 작용을 할 수 있어야만 복귀된다는 것을 기성가정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리하여 이 두가정이 비로소 하나되어 가지고 새로운 전통을 수립해야 되는 것입니다.그 전통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는 기성가정과 기성가정 아닌 가정이 하나 되어 무슨 전통을 이어받아야 하느냐 하면 새로운 부모의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를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게 원리예요.

아벨의 자리는 뭐냐면 아담 자리요. 가인의 자리는 뭐냐면 천사장 자리입니다. 그런데 본래 원리로 보면 하나님, 아담, 천사장의 순서가 원리 형이기 때문에 그 원리형을 반드시 맞추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적 입장을 보게 될 때, 가인 가정과 아벨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비로소 부모를 향해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벨에게는 무슨 사명이 있느냐면 가인을 복귀해야 하는 사명이 있음과 동시에 부모를 복귀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의 가르침은 아벨을 통해 가지고 타락된 부모가 복귀될 수 있는 길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벨이 뜻 앞에 하나되고, 그 뜻 앞에 하나된 아벨과 가인이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원래 한 배에 사랑의 씨가 되어야 할 아들딸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두 종자의 씨가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두 종자의 사랑의 결실이 벌어졌기, 때문에 이것은 원리적이 아닌 것입니다. 이 두 종자의 사랑의 결실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된 사랑의 결실과 서로 반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원래는 반발이 벌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서로서로 화동하며 서로서로 필요한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둘이 하나되어 한 몸과 같은 입장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아야만 복귀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원칙이라구요.

기성가정은 아벨 가정의 울타리가 되어야

오늘날 축복받은 가정은 사탄세계와 격리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와 격리되었기 때문에 사탄세계와 다른 것입니다. 다르기 때문에 하늘을 향하여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것이 무엇이냐? 역사시대에 있어서는 아벨이 가인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원칙이었지만, 이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의 우리 기성가정은 아벨 가정의 울타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벨 가정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전통적 사상이 가인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아벨이 비로소 안식할 수 있는 권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기서부터 아벨을 중심삼은 천국, 하늘이 직접 주관할 수 있는 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자리는 사탄과 관계없는 자리가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누구와 관계되느냐? 가인인 것입니다. 왜냐? 가인권내에 사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기성가정과 기성가정 아닌 가정이 어떻게 다르냐? 여기에서부터 다른 겁니다. '뭐, 똑같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가정이라는 것은 같다는 거예요. 이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나라를 찾아 들어가게 될 때는 다 같은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잃어버린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현격하게 다르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거 알겠어요? 그러한 입장의 기성가정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므로 기성가정은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기성가정은 기성가정이 아닌 가정 앞에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역사시대에 아벨이 희생하였던 것을 탕감해 줄 수 있는, 가정적 섭리에 있어서 아벨이 믿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달랐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서로서로 반발의 요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생각하더라도 좋고 문제가 있으면 서로서로 찾아가서 의논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의논뿐만이 아니라 그 가정을 누구보다도 염려하고 보호해 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가정으로 보면 형의 가정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형의 가정 아니예요? 가인은 형님이라구요. 아벨은 뭐예요? 동생이라구요.

결혼 역사를 두고 볼 때 여러분은 전부가 형제들이라는 거예요. 형님인데 이것은 원치 않는 형님의 자리에 선 것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것이 기성가정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따라서 기도를 하더라도 누가 더 많이 해야 되느냐? 과거에는 아벨들이 더 많이 했다구요.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 아벨이 하늘 앞에 정성을 많이 들였다구요. 그러나 지금 시대는 가인적 가정이 아벨적 가정을 위해서 정성을 더 많이 들여야 돼요.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은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이런 원리적인 내용을 확실히 알고 나가는 가정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오늘 특별히 선생님의 말씀이 '하늘이 원하는 가정'인데, 이것을 중심삼고 볼 때 하늘이 원하는 것은 기성가정과 기성가정 아닌 가정이 이러한 전통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다시 말하면 아벨이 희생되어 나오던 그 역사적인 개인적 희생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비로소 가정적으로 아벨 가정 앞에 혜택을 입히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기성가정이 세워야 할 전통입니다. 이것을 세우지 않고는 갈 길이 없습니다. 이게 원리관이예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는 겁니다.

종적인 역사를 수습하기 위해 나온 36가정

그러면 기성가정이 그런 입장에 섰다 하게 될 때, 그 기성가정이 이제 가야 할 길은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여러분은 아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아내는 옛날의 아내와 다른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단 둘입니다. 안 그래요? 딴 여자가 없었다는 거예요. 세상을 꾸려갈 수 있는 주체적인 입장에 선 것이 자기들 둘만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천지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있으면 그 하나님 앞에 있어서는 몇 사람이냐? 단 둘입니다. 과거의 가정에 있어서 남편은 타락한 아담의 자리와 마찬가지인 것이요. 아내는 타락한 해와의 자리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에 와서는 역사적인 모든 수난길을 전부 다 탕감해 가지고 아벨로서 승리한 개인적인 사랑의 인연을 거쳐서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고 난 그 가정은 어떻게 되느냐면 가인적 가정으로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인적 가정이란 사탄된 천사장이 미련을 가질 수 있는 가정이 아니라, 영계에 있는 새로운 천사장들이 인연을 가질 수 있는 가정인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보게 된다면 아벨적 가정은 아담형과 마찬가지이고, 가인적 가정은 천사장형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우리 36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지금까지 이러한 현격한 원칙적 기준이 결정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 생각은 36가정을 두고 볼 때 아담 가정보다 노아 가정, 노아 가정보다 야곱 가정, 야곱 가정보다 세째번 야곱 가정이 앞으로 제일 중심적인 사명을 갖고 일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아담 가정, 노아 가정이 지금까지 탕감해 내려오는 이런 과정적인 역사를 연결시켜 나왔기 때문에 비로소 야곱대에 와서 횡적인 기대를 연결시킬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종적으로 보게 되면 3가정으로 나누어진 거예요.

세상을 보게 되면 가정을 가진 기성가정하고 가정을 갖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또, 가정을 갖지 않은 사람 가운데에도 두 패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들 멋대로 남녀관계를 맺었다가 실패한 자들, 그 다음에는…. 세계 사람들을 나누자면 세 패라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결혼한 사람, 그 다음에 자기 멋대로 남녀관계를 맺고 가정 형태를 갖지 않은 사람, 지금 그런 사람 많잖아요? 그 다음에는 순결한 처녀 총각, 이러한 내용으로 엉클어져 있는 것이 세계 인류라구요. 세계 인류를 종적으로 보면 세 층이라구요. 다시 말하면 자기 멋대로 결혼한 사람, 그 다음에는 자기 멋대로 상대적 관계를 맺었지만 성사하지 못한 사람, 즉 예수와 성신이 지금까지 약혼 단계에 있으면서 새로운 가정을 수습해 나오는 형태와 마찬가지인 사람이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순결한 처녀 총각이 있다는 거라구요. 이런 형을 전부 다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종적인 역사시대를 대표 해서 가정적으로 수습해 놓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러한 동기에서 36가정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재림사상을 중심삼고 볼 때에, 본래 기성가정이 동참할 수 있는 자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상세계에는…. 안 그래요? 기성가정 여러분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서 안 됐지만, 기성가정이 다시 축복받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본래 창조이상세계에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복귀라는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을 수습해 놓지 않으면 완전복귀가 안 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나온 형태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역사는 역사대로 원리에 입각한 그 내용을 확실히…. 따라서 기성가정들은 앞으로 일반 가정들(새로이 축복받은 가정) 앞에 가인적 가정이니만큼 꺼꾸로 되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지금 기성가정 아닌 가정들이 일선에 서 가지고 고생하는데 기성가정들이 그냥 그대로 자리잡고…. 기성가정들은 먹을 것이 있지, 입을 것이 있지, 자기 멋대로 살 수 있는 집을 가지고 있으니 일선에 나가 고생하는 일반가정과 비교할 때, 그래도 사회적으로 기반이 닦여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기반이 되어 있는데 '이 기반 가지고 그냥 그대로 살면 되지…' 하겠지만, 천만에! 그 기반은 누굴 위한 기반이냐 하면 기성가정 아닌 가정을 위한 기반인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가정으로서 하늘 앞에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 가정도 가인 아벨을 복귀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면 가정시대에 있어서 다른 것은 뭐냐면 가인 가정이 아벨 가정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벨 가정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싸워야 할 가정은 어떤 가정이냐? 아벨 가정이 아니라 기성가정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때에 있어서의 가인 가정과 아벨 가정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에 예수 가정은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해서 세계적인 아벨 가정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스라엘의 기성가정들은 예수 앞에 절대 희생해야 할 가인 가정인 것입니다. 그런 가정 입장에서 정반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어디 와서 싸우느냐? 기성 가정에 와서 싸우는 거예요. 여기 기성가정이 일선이 되고, 후방이 아벨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벨 가정이 안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벨 가정은 일선이 아니고 후방이기 때문에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리를 예수시대에 마련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역사는 가정을 되찾기 위한 운명을….

신랑 신부의 이념을 세워 가지고 그 가정을 찾아 나오는 데는 가인 가정과 같은 것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되어야 되느냐? 요셉과 마리아가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또한 사가랴 가정, 세례 요한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러한 사람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때까지 제멋대로 결혼한 제사장 가정들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맞는 데는 누가 맞아야 되느냐? 아벨 가정이 맞아야 되겠어요? 가인 가정이 사탄세계에 대항에 가지고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통이 기성가정에서 비로소 시작함으로 말미암아 그 전통 가운데서 자라고 있는 아들딸은 예수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이 아니냐? 이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예수와 유대민족은 비운의 역사를….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원리적인 입장에서 본 기성가정이 가야 할 길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통일교회에서는 세계를 대신하여 다시 수습해야 할 길을 닦아야 되겠기 때문에 기성가정을 중심삼고 전통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가정들이 남겨야 할 전통, 세워야 할 전통이 무엇이냐?'우리 기성가정 앞에 아벨 가정이 있는 것이 자랑이다' 이래야 돼요. 여러분의 아들딸의 갈 길이 어디에 있느냐?가인 가정을 중심삼고는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아벨 가정을 위하는 전통을 세우는 데서부터, 하나되는 거기서부터 비로소 자기 아들딸도 아벨 가정의 아들딸과 하나되는 길이 생겨나지, 자기 아들딸, 기성가정의 아들딸만 사랑하는 데에서는 갈 길이 생기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더욱이나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 내에서 부모가 기성가정으로 축복을 받고, 그 다음엔 그의 아들이 축복을 받았다면 어떻게 되느냐?그 아버지는 아버지 노릇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 이 장로 같은 양반이 대표적인 예가 됩니다. 이봉운 장로도 기성가정으로 축복받았는데, 그 가정 앞에 축복받은 아들딸이 와서 경배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거꿀잡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에 가고, 아들이 아버지 자리에…. 그게 천지개벽이요. 천지개벽.

이(李)영감, 그렇게 살아 봤나? '야, 야, 수경아! 야, 무경아!' 말은 그렇게 하지만, 두 세계 대표간을 갈라놓아야 돼요. 말로는 아버지 놀음하지만 내용은…. 그 아들딸들이 잠을 자더라도 그 아버지는 가인 가정으로서 이 가정에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길이 있을까봐 방어진을 쳐 가지고, 무사히 그 아들딸이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죽을 때까지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것이 어느 때에 해결되어지느냐? 그것이 어느 때에 같은 자리에 설 수 있느냐? 이러한 전통을 세워 가지고 비로소 나라를 찾게 될 때, 그 사탄권내의 사탄이 완전히 뒤로 돌아서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라를 찾기 전까지는 사탄이 뒤에 따라 다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가정은 방패가 되고 교두보가 되고 방어선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나라를 찾게 되면 그 나라권내에는 벌써 사탄이 제거됩니다. 사탄권내에 속할 수 있는 편은 법적으로 제거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나라가 나오기를 바랐던 것이 예수가 이 땅 위에 온 제일의 목적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 나라가 성립되는 날 가인 아벨 가정이 비로소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비로소 해방을 받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 축복받은 가정들이 하나의 아벨 가정이 되어 가지고 국민들을 바꿔치는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때 보따리째 바꿔치는 거예요. 이렇게 여기에 횡적으로 아벨권이 섬으로 말미암아 아들과 그 부모가 비로소 해방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횡적인 입장에서 볼 때 이 중심이 뭐냐? 오시는 주님의 가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아버지 가정, 아들 가정, 그 다음에는 주님 가정, 이것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소생 장성 완성으로써 가정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구약시대는 신약시대를 위해 있고, 신약시대는 성약시대를 위해 있지요?그런 입장이 되기 때문에 아버지 가정은 아들 가정을 위해 있어야 되고, 아들 가정은 오시는 주님의 가정을 위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아들이)이 나가 가지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구약이 신약을 찾아온 것과 마찬가지로 아버지는 아들 가정을 중심 삼고 하나되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탕감을 여러분의 가정에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한 가정에서 같이 축복받은, 저기 이영감(이봉운 장로) 같은 입장에서 자기 가정과 자기 아들딸 가정과 선생님 가정을 생각해 볼 때, 자기 아들딸 가정보다 선생님 가정을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또, 아들딸 가정들도 역시 자기 부모의 가정보다도 선생님 가정을….

그런데 이 전통이 지금까지 설정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때가 되면 그런 전통을 본격적으로, 그 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가정들에게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런 교육 밑에서 가인 아벨 가정이 하나된 그 원칙밑에서 그것이 본이 돼 가지고 가인 가정은 아벨 가정을 위하고 아벨 가정은 가인 가정 앞에 감사하는, 서로서로 갈라질 수 없는 전통적 인연이 벌어져야 그 아들딸들은 비로소 하나될 수 있는, 모순이나 상충이 없는 자연적 입장에서 생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나라를 찾기 때문에, 사탄을 대해서 싸울 수 있는 무대는 그 나라권내에는 없기 때문에, 거기에서 평화의 나라가 출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인 입장에서 본 기성가정이 금후에 갈 길이요. 기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기성가정은 아벨 가정을 가진 것을 자랑하라

그러면 이제 여러분 가정이 자랑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아벨 가정 가진 것을 자랑하라는 겁니다. 자기 아내를 가진 것을 자랑하는 것보다, 자기 남편을 가진 것을 자랑하는 것보다도 아벨 가정이 우리 앞에 있다는 것을 자랑하라는 겁니다. 또,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우리 앞에 아벨 가정이 있다는 것을 자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기성가정의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성가정을 중심삼은, 하늘이 원하는 가정의 입장인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그것을 몰랐다구요. 그저, '기성가정이나 일반가정이나 뭣이 다르냐?'라고 했지만 현격히 다르다구요.

앞으로는 기성가정들을 고생시키면 시켰지 기성가정 아닌 가정을 고생시켜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 보면 기성가정보다도 기성가정 아닌 가정 이…. 지금 뭐 여러분이 '36가정이 뭐 해? 축복가정인 36가정이 안 하는데 우리가 왜 해? 하는데 물론 거기에도 일리가 있다구요. 그렇지만 36가정이 못한다고 해서 탓하지 말라는 겁니다. 물론 36가정이 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36가정은 누굴 위해서? 후손인 72가정을 위해서….

36가정이 생겨난 것은 72가정을 위해서 생겨났다구요. 그러면 36가정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조상이니만큼 조상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세계에 죄의 뿌리를 뿌렸기 때문에 그 후손들 앞에 그 죄악의 뿌리가 남아 지게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36가정이 그 전체적인 책임을 짊어지는 데 있어서 대표적인…. 그 36가정에게 가는 바람을 누가 피하게 해주어야 되느냐? 기성가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성가정들은 밤낮없이 사탄 가정들과 끈질기게 싸워 가지고 기성가정 아닌 축복가정들이 행복할 수 있게끔 동기를 마련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은 누구를 고생시켜야 되느냐? 기성가정을 고생 시켜야 됩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꺼꾸로 되어 있다구요. '기성 가정이야 뭐, 우리야 뭐 이렇게 나중에 축복받은 가정이니 기성가정 아닌 가정들이 더 고생해야지' 하면서 거꿀잡이가 돼 있다구요. 여러분이이 전통을 새로이 확립하지 않으면….

그러니 그 가정은 무엇을 자랑해야 하느냐? 자기 아내, 자기 남편, 자기 아들딸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아, 나에게 있어서는 아벨 가정이 먼저다' 하는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그러한 본을 누가 가르쳐 주어야 하느냐? 조상인 아담 해와가 그런 본을 못 세워 준 것이 타락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아담 해와 같이 자유스러운 결혼을 한 것이 기성가정인 것입니다. 그러니 기성가정은 기성가정 아닌 가정들 앞에 모범을 보여 갈 길을 자연적으로 알 수 있게끔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기성가정은 아벨가정을 위해야 되고 이런 전통을 바로 잡는 데 본이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중차대한 입장에 서 있는 것이 기성가정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여러분 그래요. 오늘 같은 날 '오늘은 교회의 무슨 중요한 행사날이다' 생각했으면 누가 준비해야 되느냐?우리 통일교회에서는 '36가정이 준비한다'고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36가정도 해야겠지만 그 중에서도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여러분들입니다.

제사 드리는 데 있어서 제사를 연장시킨 패들이 누구냐? 가인이 아니냐? 그렇지요? 가정적인 입장의 복귀시대에 있어서 제사를 드리고 하늘 앞에 무슨 식을 올리고 하는 이런 놀음은 가인 가정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탕감복귀되지 않아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기성가정들은 옛날에 자기 조상을 모신 전통이 있기 때문에….

영계까지 해방시켜야 할 기성가정

그러면 기성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기성가정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가인 가정인 기성가정이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또,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부모를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가인은 형제를 미워했고 부모를 추방했다구요. 안 그래요? 그것이 가인의 역사이기 때문에 가인적인 입장에 있는 기성가정은 아벨 가정을 사랑해야 되고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

과거 역사시대에 남자면 남자를 대표한 우리 조상들이 가던 그 기준 이상을 가정적으로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원리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이 이루어져야….

자기들 중심삼은 아들딸만 가져 가지고 갈 길이 있어요? 가인 가정에 있어서 자기들을 중심삼은 아들딸이 있다고 갈 길이 있느냐 이거예요? 없다는 겁니다. 자기들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단짝이 돼 가지고는 갈 길이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자기 가정이 갈 길은 아벨 가정을…

종적인 면에서 생각해 볼 때 이러한 가정은 부모의 입장이고, 저러한 가정은 아들 입장이다 하는 것을 다짐받기 위한 역사적인 전통이 남아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통을 닦아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벨 가정도 혼자 못 갑니다. 둘이 합해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역사입니다. 그러지 않고 기성가정에 있었던 인연과 같은 입장에서 가서 머무는 곳이 영인체 세계라구요, 영계. 알지요?

영계를 어떻게 해방하느냐?지상에 있는 그 가인 가정들이 이 전통을 세워 줘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정의 인연에 말려 가지고 지금 구속되어 있는 영인체들이 해방을 받는 운동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의 인연을 갖춘 사람들이 따로따로 갈라져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기독교면 기독교를 믿던 사람들이 비로소 같은 길을 중심삼고 지상을 대신해 가지고 아벨 가정을 모실 수 있는 길이 벌어지게 될 때 영계도 통합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땅을 중심삼고 이런 문제가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자랑은 여러분의 아들딸이 아니고, 여러분의 상대가 아니고, 여러분에게 아벨 가정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기성가정과 기성가정 아닌 축복가정과 무엇이 다르냐? 다르다구요. 기성가정은 앞으로 그러한 전통의 인연을 세우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가인 입장은 뭐냐?사탄의 입장입니다. 타락시킨 천사장의 입장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복귀의 책임은 누가 해야 되느냐?이 세상 가정과 기성가정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가정들을 중심한 천국 건설의 모형

앞으로 천국 건설이나 모든 일을 누가 해야 되느냐? 앞으로 누가 할꼬? 뭐 통일교회에서 시집 장가간, 젊은 각시 신랑이 일한다? 아니예요. 다르다구요. 누가 해야 되느냐? 축복받은 기성가정들이 피땀 흘리는 놀음, 눈물 흘리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이건 싫든 좋든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원리를 가만히 보면 그렇게 돼있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면 복귀된 기성가정이라는 것입니다. 복귀된 아담 가정의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아들딸과 같은 세 아벨 가정이 나가 있으니, 이들을 위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정상적인 가인 가정인 기성가정이 되는 것이며, 비로소 하늘을 따라갈 수 있는 전통적인 가정으로 남아질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관이예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자, 그런데 기성가정 여러분들, 지금까지 뭘했나 말예요? 뭘했어요?

여러분들이 이제 자랑하여야 할 것이 무엇이냐? 진짜 가인으로서 사랑 받을 수 있는 길은 어디에 있느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열릴 적에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물론 재림주를 중심삼고 벌어져야 합니다. 가정의 입장에 있어서는 가인 아벨 가정의 입장에 있지만 재림주는 부모의 자리이기 때문에,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가정 형태를 갖지 않으면 이상적인 부모를 모실 수 없는 것입니다. 가정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은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 있을 수 있는데, 그것도 가인이 아벨을 위해서 하나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므로 가인 가정의 자랑은 아벨 가정을 가진 것입니다. 그 아벨 가정에 있어서 땅을 중심삼고 기성가정이 울타리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비로소 사랑할 수 있는 출발을 보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음 놓고 아벨 가정도 사랑하고 아벨 가정의 아들딸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가인 가정이 울타리가 되어 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그렇게 아벨 가정이 사랑받고 난 후에 그 사랑받은 가정이 가인 가정을 사랑하게 될 때에 비로소….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부모가 되고 그 아들딸이 되어야 복귀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러면 본연의 가정이 되었다 할 때, 아벨 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난 후에 그 아벨 가정은 누구를 사랑하느냐?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기 아내 아들딸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가인 가정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요렇게 된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게 원칙이라구요. 그게 원리적인 것입니다.

그럼 아벨을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누가 세우느냐? 가인이 아벨을 위해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벨은 또 누구를 위해? 부모님을 위해, 오시는 주님은 세계적이예요. 세계의 한 중심이라구요.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가인은 형 아니예요? 형한테 동생이 배워 가지고 부모 앞에 효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횡적인 세계의 복귀의 기준인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그 가정들은 뭘해야 되느냐? 부모를 모셔 가지고는 뭘해야 되느냐? 만일에 타락이 없었더라면 부모 중심삼고 형제가 하나되어 세상 만사는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부모하고 형제가 하나되면 모든 것은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통일의 원칙이라구요.

사랑하게 되면 그것으로 다 끝나는 거라구요. 거기서 벌어졌던 그것이 가정이 되어 가지고, 그것이 그냥 그대로 재판(再版)이 되어 가지고 부모를 중심삼고 자식, 자식을 중심삼고 형제가 하나되어 나가면 이것이 모여 씨족이 되는 것이요. 이것이 더 많아지면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민족이 세계가 되면 하나의 중심적인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하늘땅을 연결시키는 하나의…. 그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된 아들들하고 부모가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타락은 뭐냐? 아들딸끼리 하나 못 된 것입니다. 또, 부모하고 하나되지 않았지요? 부모하고 갈라진 입장에서 하나되는 운동을 해야 하는데, 부모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닙니다. 먼저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야 비로소 부모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자식들도 하나되는 거예요. 타락되지 않았으면 부모와 형제가 하나되었을 것이고, 그것이 천국의 기본이라구요. 그렇지요? 그것이 천국의 기본이라구요. 그것을 재판(再版)하고 재판하고 재판하고 해서, 불리고 불리게 된다면 뭐 종족도 나오고, 민족도 나오고, 세계도 다 나오는 겁니다. 안 그래요?

부모의 가정을 위해서 아벨 가정과 하나되어 나라를 찾아야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적 관점에 있어서,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기성 가정이 아닌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과 가인 아벨의 입장에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원칙이 안 그래요? 기성가정인 여러분은 새로이 축복받은 가정들과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운명으로 세워졌기 때문에 그들은 횡적인 면에서 기대야 할 가정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시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부모와 딱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적인 가정 기원이 되면 여기서 사탄이 물러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대시켜 그 다음에는 가정을 중심삼 으면 종족이 벌어지는 거예요. 종족이 벌어졌다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종족은 민족을 위해 피 흘리며 싸웠다구요. 지금까지 수많은 종족들이 피 흘렸지요?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종족을 편성해 가지고 다른 종족과 민족을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부모를 못 모시는 거라구요. 가정적 부모는 모실 수 있지만 종족을 찾아오는 부모는 못 모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비로소….

통일교회 종족이 누구냐? 축복받은 가정입니다. 그래서 아벨 종족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면 가인 종족은 누구냐? 먼저 나왔다는 기성교회다. 그렇지요? 기성교회라구요. 그러므로 통일종족은 기성교회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떻게 되었느냐? 지금까지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은 가인이 아벨을 쳐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아벨을 쳐나왔지요? 이제 뜻을 이룰 때가 되면 아벨을 치던 가인이 아벨에게 머리 숙여야 합니다. 아벨을 위한 가인이 되어야 합니다. 아벨을 위해 맞는 가인이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기성교회가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서기 쉽게 됐다는 겁니다. 그런데 기성교회가 그랬어요? 그렇게도 반대를…. 눈을 시퍼렇게 뜬 사람이면 다 안다구요. 세상이 다 안다구요. 만국이 다 공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한 기성교회가 통일교회와 합치게 된다면….

기성교회의 갈 길은 아벨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원칙이 그래요. 욕은 우리가 먹고 핍박은 우리가 받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종족적 통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기성교회와 통일교회는 형제 예요. 종족적 형제 가정들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되어야 종족의 족장의 자리에서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게 커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리하여 그 가인 아벨,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완전히 하나되면, 이것이 무엇이냐? 부모하고 하나된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민족을 합해야 됩니다.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가 되면 아벨이 되는데, 아벨이 되면 같이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인 가정과 아벨 가정이 하나가 되어야 같이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래야 통일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가 가인 아벨 입장에서 둘이 싸우다가 하나가 되게 되면 플러스되는 것입니다.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하나가 되면 범위가 넓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 민족의 갈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와서 출발할 기준

지금 세계는 '종교? 종교가 뭐야?' 하면서 종교를 전부 다 거부하는 때에 왔습니다. 그렇지요? 이것은 가인의 추태를 세계적으로 열매 맺혀 드러내는 때라서 그런 것입니다. 원리적인 입장에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종교인을 멸시 천대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이젠 뭐냐 하면 국가면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종교가 아벨권에서부터 나와 가지고 가인 국가형의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될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니까 친다는 거라구요.

종족권내에서 하나될 수 있는 일이 벌어지면 무엇이 오느냐 하면 한민족, 한 나라를 중심삼고 부모가 임할 수 있는 가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한 나라, 남한이면 남한, 남한은 갈라진 일부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남북으로 갈라진 것과 마찬가지로 갈라졌다구요. 한 나라가 되려면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가인 나라와 하나되게 되면 비로소 그 나라가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 나라가 아담 국가가 되어 가지고 상대적인 해와 국가를 찾으면 정상적인 국가로서의 놀음을 할 수 있는 기준이 지상에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거느릴 수 있는 아담 국가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예수가 행차하고, 예수가 출발할 수 있는 것은 아담 국가 기반에서의 출발이지, 아담 개인 기반에서나 아담 가정 기반에서의 출발이 아닙니다. 그것이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와서 출발할 기준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4천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과 이스라엘 나라를 준비해 가지고 예수가 세계로, 횡적으로 자유스럽게 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한 것이며, 그 나라가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가인 아벨 가정이 하나되어 부모를 모시고 가는 데 있어서, 물론 타락한 세계가 없다면 모르지만 가인이 아직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이것을 맞아들이기 위해서는 점점점점 범위를 넓혀 가지고 그 나라를 찾을 때까지 싸워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상에 그 나라를 세우지 않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그때는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또다시 지상에 협조해야 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기독교를 믿고, 수많은 종교를 믿고 간 영인들이 지상에 협조한 것과 같은 그런 운명을 모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거기서 협조할 때는 세상과 다릅니다. 마음대로 가정에서 살림살이하면서 협조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 아내나 아들을 다 떼어놓고, 그야말로 가인된 입장에서 채찍을 맞을 수 있는 자리에서 지상을 대해서 눈물을 흘리고, 지상을 대해서 십자가를 지고 가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성가정들이 가야 할 길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나라를 찾고 세계를 복귀해야 할 기성가정과 축복가정

그러면 이제 여러분 기성가정하고 새로 축복받은 가정하고 선생님 가정하고 셋이 합해서 뭘 해야 되느냐? 이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찾아야 예수의 소원이 풀어지는 것입니다. 예수가 실패했던 것을 해원성사하지 못하면 아들의 원한을 풀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들의 원한을 풀지 못하면 아버지의 원한이 풀려요? 아들의 원한을 풀지 못하면 하나님의 원한이 풀려요?부모 앞에 해원성사해 드릴 수 있는 길이 생겨나요? 먼저 아들의 원한이 풀려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왔다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왔다가 원한이 맺혔기 때문에 이것을 풀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이어야 하느냐 하면, 가인 가정은 아벨 가정을 위해서, 아벨 가정은 가인 가정과 부모가정을 위해서 서로 하나되어 나라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자랑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지금까지는 자기 아내와 자기 남편을 자랑하고 자기 자식을 자랑했지만, 아벨 가정을 자랑하지 못했습니다. 너와 내가 둘이 하나되어 자랑해야 할 것은 부모의 가정이예요. 그리하여 부모의 가정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서 없어지지 않는 하나의 백성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 백성들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죽든 살든 그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정들이 가야 할 길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자, 그러면 기성가정의 입장이 확실해졌지요? 여러분 보라구요. 지금 일선에 나가 있는 777가정들을 생각해 보았어요?생각해 봤어요. 안 해봤어요? 물론 철 모르는 가운데, 뜻을 잘 모르는 가운데서의 기준도 필요하겠지만, 사람이 결혼이라는 것을 이 땅 위에서 해 가지고, 서로서로가 기쁨으로 맞아 세상 앞에 자랑할 수 있는, 혹은 역사 앞에 자랑해야 할 그런 가정이 축복을 받고,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전부 다 일선으로 나간다는 것, 이러한 가정은 역사에 없는 가정인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역사에 없는 가정들이예요.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희생해야 되느냐? 그것은 지금까지 아들딸을 가진 가정보다도, 또 기성축복받은 가정들보다도 더 희생하는 자리에 서야 할 세계 대표의 자리에 선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대표의 자리에 선 가정들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맞고, 그들이 희생하는 것으로 세계적 탕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가 죽은 자리보다 나은 자리입니다. 예수는 상대이념을 이루지 못하고 죽었지만, 그들은 상대이념을 이루어 가지고 갈라진 입장에서 이 세상을 위해서 희생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세계 운세는 통일교회로 뻗쳐진다 이겁니다.

그걸 보면 기성가정으로 자기 멋대로 살던 여러분들은 그 가정(777가정)을 대해 눈물 어린 입장에서 동정해 주어야 합니다. 자기 딸 이상으로, 세상의 불쌍한 사람 이상으로…. 그들이 불쌍한 사람 아니예요? 여러분이 언제 그런 동정을 해봤어요? '뭐 나하고 무슨 상관 있어? 이렇게 분립된 입장에서,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온 습관성이 통일교회의 가정에 들어박혀 있다구요. 이것을 일소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리고 또 전체 가정이 36가정-36가정은 조상가정이라구요-과 72가정과 120가정, 이 조상 가정들이 지금 전부 다 나가서 활동하는 겁니다. 이렇게 전반적으로 고생하는 것은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가정들이 희생하기 때문에 세계는 빨리 복귀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급변하는 역사적인 전환시기가 왜 오게 되느냐 하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런 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탄도 거기서는 꼼짝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자, 결론을 지읍시다.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 가인 가정이 되든가, 아벨 가정이 되든가 둘 중의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거기에서 아벨 가정은 가인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가인 가정은 아벨 가정을 위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기에서 새로운 전통을 모색하고, 격려가 되고, 도리어 아벨에게 플러스시킬 수 있는 가인 가정으로 맺어진다면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으로서의 책임을 완수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둘이 하나 돼 가지고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가인이 아벨을 위하던 그 위함을 가지고 아벨은 모시는 주님-오시는 주님은 부모예요-을 대해, 부모에 대해 가지고 '주님과 같은 가정들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나도 이제 하늘 가정을 위해서 이렇게 해야 될 것이 아니냐?'라고 할 수 있어야 바로 맺어지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 앞에 플러스될 수 있는 것을 보여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가정으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이 되어야 됩니다.

먼저 나라를 찾기 위해 기성가정으로서의 전통을 세우자

이 나라와 이 세계는 에덴동산의 복귀형이기 때문에 죄 없는 세계, 평화의 세계로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세계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 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은 생각해야 돼요. '아, 내가 가져야 할 세계에 사탄이 우거하는 것을 볼 때, 내가 잊지 않고 나라를 가져 가지고 자랑하여야 할 것인데, 나라를 가져 가지고 자랑해야 할 것인데…'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 나라 가지고 자랑해 봤어요?사탄은 나라를 가지고 자랑하는데, 우리는 사탄을 대하여 씨족만을 가진 자리에 있습니다. 나라를 가진 사탄 앞에서 우세한 자리에서의 행세를 하지 못하니 언제나 사탄 앞에 몰리는 자리에 서게 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천추의 한을 풀려면 우리는 나라를 가진 국민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당당히 하늘나라에 호적을 올려 가지고 입적한 터전 위에, 여러분의 아들딸이 당당한 나라의 권위를 배정받아 가지고 하늘의 보호 밑에서 하늘의 나라를 사랑하는 충신의 도리를 가릴 수 있는 환경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래야만 비로소 본래의 사람으로서 갈 길을 찾아 가지고 갈 수 있는 가정의 터전을 이루어서 복귀된 자리에 접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오늘날 가인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뭐 아들 교육 문제도 있고, 또 여편네가 뭐 이거…' 이러는데 물론 경제복귀도 생각해야지요. 그러나 가정이 협조해 가지고 나라를 책임져야 된다구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민족이 희생해야 됩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씨족도 희생해야 되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가정도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개인도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통일교회 자체는 그 나라를 찾기 위해서 정상적으로, 원리에 입각한 활동을 펴려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망하지 않아요. 그러한 입장에 선 것을 확실히 알고, 금후부터는 그 한 일념을 중심삼고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제 2차 7년노정이 2년 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요때, 비로소 이 기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 가정이 원수되었던 것을 탕감복귀할 수있는 역사적 시점에 임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여러분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지방에 돌아가면 과거와 달리 기성축복가정으로서, 자기의 인근 교회에 이때가 아니면 이와 같은 자리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직접 관계 맺을 수 있는 이런 때에, 인근 교회의 기성가정 아닌 가정들을 지나다가 들러 보고, 관심 가져 주고…. 알겠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기성가정 대신 나가 있는 축복가정들과 서로 주고 받는 여기에서 묶어진 이것이 통일교회의 기준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 국가가 살아날 수 있는 운명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제 돌아가서는 이러한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복귀역사를 더듬어 나올 때에 예수님을 중심삼고 예수님을 위할 수 있는 가정이 없었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지금까지 개인복귀노정에 있어서는 가인을 위하여 아벨이 피흘리는 희생의 제물로 바쳐져 나왔지만 가정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천국을 이루어 살아가려는 뜻을 위해 가인 가정이 아벨 가정을 위하여 대신할 수 있는 기준에 서야 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한 가정으로부터 한 종족, 한 민족으로 한 국가 형태를 거쳐서 횡적으로 3년이면 3년, 7년이면 7년 이내에 이것을 완결했더라면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종교인들은 나라를 가진 국민으로서, 하늘나라의 시민으로서, 백성으로서 설 수 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깨어짐으로 말미암아 억천만세에 원한이 남아지게 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통일가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해 나온 일들이 주동적인 당신의 심정적 내용을 흡수해 가지고 품고 나온 복귀의 역사요. 또 재탕감의 역사인 것을 저희들이 알게 될 때, 이제 기성가정으로서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사탄세계를 대해서는 싸움에서 이기고, 하늘세계에 있어서는 가인 입장에서 아벨을 위해야 되고, 새로운 전통의 형으로 설수 있는 인연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엄청난 사실을 확실히 알고, 보다 차원 높은 자리에서 하늘 앞에 가까이 사랑받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할 것이 통일가의 기성가정들의 책임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밤이나 낮이나 이들이 소원하는 것은 그러한 가정을 지니고, 부모의 가정과 하나되어 개인에서 종족에서 민족에서 국가에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지금까지 자리를 못 잡았으니 죽더라도 이 길까지 땅 위에서 가지 않고는 영원한 그 나라의 소망의 부모가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안식할 영계는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기성가정들은 누구보다도 기도를 많이 해야 되겠습니다. 누구보다도 정성을 많이 들여야 되겠습니다. 누구보다도 여기에 모범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제 이번 이 모임을 통해서 새로이 깨닫고 돌아가는 이들, 하늘의 전통적인, 원칙적인, 원리적인 교육을 받은 입장의 가정으로서의 활동을 다시 한 번 재촉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기성가정에 전통을 자랑할 수 있는 긍지를 갖고, 앞으로 후배 가정들 앞에 본이 되고, 후배 가정들을 세우는 데 있어서 자랑이 될 수 있는 가정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지 않고는 심정이 엇갈렸던 과거의 자기의 정성을 하늘 앞에 표시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들의 소원은 서로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 하나된 가정들은 부모님의 가정과 하나되어야 되고, 그 부모님의 가정과 하나된 소원의 뜻을 이루어 가지고, 세 가정이 일치가 되어 그 나라를 위해서 정성을 들이며 가야 할 것이 우리 축복받은 가정의 엄청난 책임인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나마 이것을 깨달을 수 있게 해주시는 하늘의 사랑의 은덕을 여기 지상권내에 내려주옵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옵니다. 내일의 소망 앞에 그 나라를 그리워하면서 새로운 해방의 나라를 맞을 수 있는 평화의 나라를 찾아 가지고 가인 아벨이 없는 부모의 사랑에 일방적인 입장에서 하늘과 땅이 머리숙일 수 있는 그 길을 마련하기 위해서 싸우고 또 싸워 가야 할 운명길 앞에서 지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가인적인 가정이 가야 할 운명이요. 또한 아벨 가정이 마땅히 해야 할 책임임을 스스로 느끼고 그들이 보람 있는 생애를 다짐하게 하시옵소서.

축복받은 기성가정으로서 갈 길이 그 길밖에 없다는 것을 이제부터 알고, 이 길을 찾아 나갈 수 있게끔, 아버지, 같이하옵시고,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의지하여 간절히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