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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뿌리와 향토애

일시: 1988.08.28 (일)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동 공관

​여자들이 많구만. 너희들 몇 살이야? 나이 많은 사람이 몇 살이야? 「스물다섯 살에서 스물아홉 살까지입니다」 여기 저 축복가정 자녀가 몇 명이나 되나? 「8명 있습니다. 2세 36가정이 2명입니다」 단지 8명이야? 「예」 하긴 대학 나온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

​국민사상을 깊게 뿌리박은 나라가 영원히 남아져

​그러면 축복 후보자들이구만. 「예」 스물다섯 살이 뭐 나이 많은가? 일본에서 일본 가정부장이 나한테 보낸 편지를 엄마는 봤지? 「예」 아주 간곡한 편지가 왔던데, 서른여섯 살 난 여자들이 수두룩하고 다…. 내가 여기 와 있는 동안 해주었으면 하더라구. 여기 정부가 내 말을 들으면 올림픽대회 딱 끝나자마자 축복이 있어 가지고 올림픽 축복이…. 한번 올림픽대회 때 참석했던 사람들을 전부 다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을 빌려 가지고 전부 참관시켜 놓으면 세계적으로 선전할 수 있는 좋은 찬스인데….

거 세계에 없는 것을 우리가 갖고 있지요? 젊은 놈들, 운동하는 놈들은 전부 다 결혼 안 한 녀석들이거든. 이래 가지고 한국 대학생들 결혼해 주게 되면 말이야, 그때 그런 젊은 사람들 중에 원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지고, 세계 선수들 가운데 원하는 사람들을 결혼 짝들 모으게 해 가지고 3년 동안 훈련받고 결혼하게 하면 완전히 식구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내일 뭐 총리 만나게 돼 있다며? 「예」 시장보고 전화했나? 「시장은 지금 없습니다. 오늘 제주도에서 올라올 겁니다」 응 그렇구만. 올림픽 조직위원장 이세기야 뭐…. 「박세직입니다」 「이세기는? (어머님)」 「이세기는 이전에 국회의원 입후보했던 사람입니다」

그래, 지방에 가서 일하는 게 좋은 거예요. 그러는 게 좋은 거라구요. 사람은 다 높은 데를 원하거든? 다 출세를 하고, 무슨 뭐 잘사는 사람, 혹은 훌륭한 사람을 다 원하지만 훌륭하고 높은 곳에 있으려면 밑창에 있어야 돼요. 밑창은 높은 곳이 아니예요. 바위와 같이 그 반대적인 현상이 전부 다 뭉쳐져 있는 거거든.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큰 나라가 되려면 큰 나라가 될 때까지 복잡한 걸 다 소화해 가지고 이루어지는 거예요. 밑이 든든해야 돼요.

그러면 지금 대한민국의 위치가 어디냐 하면 말이예요, 지금 대한민국에서 잘사는 상류계급의 사람은 불과 몇 퍼센트밖에 안 된다구요. 그 사람들이 나라를 만드는 게 아니예요. 나라의 뿌리는 4천만, 남북을 통해서 6천만이 뿌리라구요. 그 6천만 저변을 어떻게 연결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것이 잘 묶어지지 않게 되면 민족정신이 전부 다 이동한다구요. 동서로 이동하든가 남북으로 이동하든가 주변으로 이동하게 되는 거예요. 전통이 없어지면 벌써 이민족(異民族)과 접선할 수 있는, 강대국 앞에 흡수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거예요.

더우기나 한국 같은 나라는 말이예요. 이건 전부 다 지정학적으로 보더라도 4면, 동서남북 4면 강대국 사이에 딱 끼여 있다는 거예요. 이런 나라가 앞으로 살 수 있는 길이 뭐냐 하면, 국민사상이 저변에서부터 뿌리를 깊이 박아야 되겠다구요. 이거 그렇게 본다구요.

어떤 민족이 뺄 수 없으면 이 민족은 남아진다는 겁니다. 역사를 통해 가지고 수많은 강대국이 우리 대한민국을 전부 다 일시는 점령한다 하더라도 그 뿌리를 못 빼게 된다면, 문화적 기반, 정신적 기반이 깊이 박혀 있는데, 그 뿌리를 못 빼게 되면, 그 뿌리를 못 빼면 그 나라로 하여금 반드시 역사는 전복된다는 거예요. 큰 나무가 되려면 그 선 자리가 넓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큰 나무가 되려면 뿌리가 깊어야 돼요. 뿌리가 깊은 나무가 되어야 거기에 비례해 큰나무가 되는 거예요.

드러나지 않는 뿌리가 역사를 좌우해

그래서 내가 30세까지는 뭐 공부도 했지만 고생했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세계적으로 30세까지는 고생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무슨 대학을 나오고 뭐 해도 전부 잡아다 고생시키려고 해요. 30세까지는 전부 다 높은 자리에서 공부하고 있는 것들을 내려오게 해 가지고 여러분한테 하듯이 하는 겁니다. 거기서부터 추어올라가야 됩니다.

열심히 하게 되면 전부 그렇잖아요. 동네에 소문나지요? 소문나게 마련이예요. 높은 데에 올라가게 되면 말이예요, `아무 동네, 무슨 서울대학에 가 가지고 공부를 잘했대. 아무 대학 갔대' 하면서 전부 다 몇몇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데,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제일 밑창에 들어가 가지고 남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게 되면 일시에 많은 사람이 전부 다 관심을 갖는다는 거예요. 그 많은 사람이 대중이예요. 상류계급의 사람이 아니거든요. 저변입니다. 중류계급 이상의 사람들이 전부 다 관심을 갖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을 위해서, 그들의 아들딸을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높은 데에 갈 수 있는…. 전부가, 4천만의 힘이 전부 다 이렇게 땅으로 들어가고 전부 다 그렇게 평면적으로 묻혔던 것이 올라온다는 거예요. 수평선을 넘어서 전부 다 올라오느니만큼 거기에 있어서 새로운 전통이 올라와 가지고 중심형만 딱 남북통일권으로 만들어 놓으면 그걸 누구가 뺄 사람이 없어요.

우리의 이념이 세계적이라는 것을 이미 선생님이 알았어요. 이런 이념을 세우기 위한 일을 선생님이 한국에서 할 필요 없어요. 안 그래요? 일본에 가서도 할 수 있고 미국에 가서도 할 수 있는데 왜 한국에서 고생하면서 하느냐 이거예요. 한국에서 고생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외국 사람들이 앞으로 선생님의 일생을 연구하게 될 때는 말이예요, 서구사회에서 일한 것은 전부 다 일기로 다 기록돼 있어요. 일기로 다 기록했어요. 그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나 한국에서 지금까지 일한 것은 모른다는 거예요. 그 저변에 선생님이 뭘하는지….

물론 반대받고 나오면서, 개인으로부터 반대받고 감옥에도 가고 다 이랬지만 그 모든 사실을 잘 모른다구요. 그러니까 사방으로 전부 다 감겨 들어오는 거예요. 결국은 어디에 가느냐 하면, 전부 다 우리 사람들이 초창기 시대에 고생하던 그 자리를 찾아들어가는 거예요. 경상북도 어디에서 이런 일 있었고, 경상남도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고, 어느 지방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고…. 전부 다 남이 모르는 것을 한 가지 아는 사람들이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그 권위가 서는 거라구요. 이게 무서운 거예요. 안 그래요? 알겠어요? 「예」

범일동 하면 범일동에 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눈물의 바위면 눈물의 바위…. 그거 이름이 눈물의 바위인가, 본래? 선생님이 기도하던 곳인데 그걸 설명할 수 없거든요. 그 눈물의 바위도 있지만, 선생님이 기도한 자리는 그곳만이 아니거든요. 선생님만이 아는 곳이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만이 아는 곳을 누가 한마디 딱 이르면 그 사람의 권위가 서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무로 말하면 나무 뿌리는 다 마찬가지예요. 뿌리는 마찬가지인데, 그것 전부 다 동서남북 뿌리를 알고 있지만 제일 깊은 뿌리가, 한 뼘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 깊은 뿌리가 전체 역사의 걸음걸이를 좌우한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알아 가지고 설명하게 될 때는, 사실로서 연결된 모든 내용이 있게 될 때는 그것을 설명한 사람이 역사시대에 최고의 학자가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한 가장 큰 일은 탕감복귀를 제시한 것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고생해 나왔지만, 그 고생했다는 것이 제일 귀한 거예요. 그것은 돈 주고도 못 사요. 돈 주고 살 수 있어요? 그것은 통일교회의 영원한 재산이예요. 거기에 뿌리를 깊이 두고, 그런 환경에서 봐야 되는 거예요.

더더욱이나 선생님이 일생에는 43년 동안 지금까지 나온 것은 세계사적이예요. 그것은 누가 빼앗지 못해요. 그런 시련 가운데서 전부 다 거꾸로 떨어지지 않았다 이거예요. 솟아 올라왔어요. 생명을 가진 것은 발전해서 자라기 마련이라는 거예요. 정지하면 그건 죽든가 후퇴해요. 풍화작용이 벌어져요. 정지하는 날에는 떨어지든가 후퇴하든가 풍화작용이 되어 자연히 소멸되는 거예요. 그러니 정지하지 않고 환경을 뚫고 나가야 올라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지금까지 제일 어려웠던 것은 뭐냐? 통일교회 사람들이 많지 않아요. 많지 않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어떻게 국가를 움직여 나가고 세계를 움직여 나가느냐 이거예요. 세계에 영향을 주고 나가느냐 하는 문제를 볼 때 잘먹고 잘살아 가지고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잘먹고 잘사는 사람은 세계에 많아요. 잘난 사람, 아주 미남 미녀는 많다구요. 동네방네에 모든 젊은이들이 꿈으로서 소망할 수 있는 사람은 많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구요.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에서 못 먹고 잘 살려고 그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못 먹으면서 못 살면서 잘 살려고 그런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람이라 하면 자기 가정을 위한다든가 나라를 위한다든가 세계를 위해 살게 돼 있어요.

사람이 태어난 목적이, 인생이 가는 길에서 반드시 무엇을 남겨야 돼요? 남기는 데에 있어서 백두산 꼭대기, 제일 높은 데에 올라가서 공을 들였다고 남기는 것이 아니예요. 남길 수 있는 기념물이란 것은 국민 전체가 추앙할 수 있는 정신적인 그 무엇이예요. 그런 인연을 남겨야 돼요.

예를 들어 말하면, 애국자가 어떤 싸움을 하다가 죽었다고 합시다. 그때 그 죽은 자리가 비참할수록, 산세도 나쁘고 험할수록, 굴구덩일수록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치는 반비례하는 거예요.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나타난 것들이 아니예요. 나타나지 않는 것이 역사를 움직여 나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나무가 커진다는 것은 나뭇가지가 커서 크는 것이 아니예요. 보이지 않는 뿌리가 커 감에 따라서 커 가는 겁니다. 따라서 그 뿌리는 반석, 이 땅을 뚫어야 돼요. 지하에서 어려운 환경을 오직 뚫고 들어갈 수 있는 힘을 가진 나무일수록 멋지다는 거예요. 나무가 우굴쭈굴한데 왜 그러는지 알아요? 뿌리가 뻗어가는 영향입니다. 뿌리가 이렇게 갔으면 이것이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반대로 내려가는 거예요. 토질에 따라 가지고, 지반에 따라 가지고 나무가 전부 다 우굴쭈굴하다는 거예요. 한국 땅에는 돌이 많아요. 소나무를 보게 된다면 전부 구부러져 자라는데, 그거 보게 된다면 뿌리가 그러니 뿌리를 따라 가지고 자라게 돼 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정신세계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역사 이래 한 것이 무엇이냐? 탕감복귀라는 문제를 잘 제시했다는 거예요. 그게 놀라운 말이예요. 탕감해 가지고 복귀한다! 그런 탕감복귀라는 말의 복귀의 한계가 어디냐? 이게 문제예요. 한국적이냐, 세계적이냐 할 때 그 한계가 세계적이 아니예요. 천주적이예요. 하나님까지 해방한다는 거지요? 복귀라는 말 가운데는 하나님까지 해방하고 인류의 참된 부모가 생겨나지 않았던 근원적인 모든 것을 시정하자는 놀라운 배후가 연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게 쉬운 거예요?

수정의 결정체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수정 알지요? 이게 6각형으로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크면 클수록 그것이 곬이 벌어져 가지고 전부 나온다는 거예요. 복귀역사는 수정과 같이 공식적인 과정을 거쳐 나가는 데 있어서 하늘땅을 상대해 가지고 복귀하는 놀음까지 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하나님 창조주를 해방하고 구원섭리에 창조주와 지상의 피조주가 일체화될 수 있는 것까지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 자체들만이 아니예요. 그 창조주와 창조주를 대신한 이 땅 위의 인간의 최고의 조상들이 바랄 수 있는 이상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거기에 다 들어 있잖아요. 이거 얼마나 방대하냐 이거예요.

남에게 추대받으려면 그만큼 내려가서 고생을 해야

그러니까 탕감복귀라는 것은, 개인적 탕감복귀는 반드시 세계성과 연관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가정적인 탕감복귀도 천주사적 인연이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이렇게 자라 나가는데, 탕감복귀가 거꾸로 자라 나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 과정에서는 그것이 연결돼 있는 거예요. 개인적 탕감, 가정적 탕감, 종족적 탕감, 민족적 탕감도 가는 형태나 모양은 작고 큰 차이는 있지만 그 결합하는 요소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결정체와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크더라도 자기의 각도를 갖추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내용이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기준, 그 본질적 방향에 있어서 탕감하는 내용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수정을 보면 말이예요, 그 본질은 마찬가지요? 육각을 가지고 있다구요. 암만 깨뜨려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와 마찬가지로 탕감복귀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그 탕감복귀가 자리를 잡고 가는 길이 어떤 곳이냐? 세상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예요. 땅으로 들어가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탕감복귀라는 말이 어떤 뜻이냐? 땅으로 들어가 가지고 복귀되지 세상으로 나가 가지고는 복귀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세상 밑에 들어가 가지고 세상에 있는 반대의 세상을 찾아가면서 거기에 씨를 심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씨는 조그마하다구요. 조그마하지만 그것이 전부 다 배자가 돼 가지고, 전부 다 두 쪽이 이성성상같이 흡수해 가지고 그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의 본 자체의 생명체를 형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복귀라는 그 기준이 수평선 이하에서, 이상으로 올라가는 탕감복귀는 없다 이거예요. 사탄세계가 좋아하는 자리에서는 탕감복귀가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걸 몰랐지요? 그런 거 가르쳐 주던가? 응? 「안 가르쳐 주었습니다」 수평선상에서는 없어요. 세계를 바라거든 반대의 자리에서, 부정받는 자리에서 세계적 심정권을 중심삼고 거기에 동기적 내적 인연, 본성적 영향을 일으킬 수 있는 인연을 편 기반 밑에서부터 탕감의 길이 가려지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게 이론적으로 원리적으로 맞는 말이예요.

이 땅의 수평선상은 뭣인가? 타락한 세계, 사탄이 주관하는 세계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사탄이 서는 자리는 극반대예요. 사탄이 좋아하는 것을 하나님이 제일 싫어한다구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사탄이 제일 싫어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길을 가려고 하는 것이 종교의 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언제나 그 시대에 있어서 핍박을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정당하는 거예요. 부정당하는 것은, 부정이라는 것은 수평선 이하의 취급을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생사지경을 왕래하지 않고는 세계적인 종교지도자가 못 되었어요. 그건 간단한 거예요.

그래, 여러분은 천국 가려고 생각해요? 대답해 봐요. 선생님이 제시한 이상세계에 가고 싶어요? 「예」 어떻게 가요? 「탕감길을 거쳐…」 탕감은 어떻게 해요? 탕감이 옆으로 가는 게 아니예요, 옆으로. 반대로 가야 돼요. 반대로. 반대로 제일 핍박 많은 데로 가 가지고 핍박하지 않는 동네의 뿌리가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탕감길은 거기서….

한국이 지금까지 5천 년 역사를 거쳐왔는데, 5천 년 역사 가운데서…. 지정학적으로 보게 되면 제일 불쌍한 민족이예요. 역사적으로 제일 침략을 많이 받은 민족이예요. 어느 시대나, 역사 가운데 9백 몇 차례나 침략을 받아 가지고…. 이걸 볼 때 세계사적이예요. 어떤 민족이든지 전부 다 주변국가에서, 우리 민족 앞에 신세를 진 사람들이 전부 다 침략했다는 거예요. 제일 불쌍한 민족이라구요.

그걸 생각할 때, 하나님이 5천 년 역사를, 몇천 년 역사를 가만 두고 볼 때, 어느 민족이 제일 고생 많이 하면서 그래도 하늘 생각하고, 그래도 종교심을 가져 가지고 남아졌느냐 할 때…. 유대교는 선택받아 가지고 그렇게 됐지만 한국은 선택도 안 받았어요. 선민이 아니거든요. 자기 독자적인 입장에서 지금까지 이렇게, 그 무엇인지 모르게 경천, 하늘을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그렇잖아요? 우리 단군 할아버지의 사상이 뭐냐 하면 경천사상이지요? 광명사상 아니예요? 「예」 그것이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과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세계를 가려면 환영받아 가지고 하늘 높은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말이예요, 만민 앞에 추대받고 영광받는 게 아니다 이거예요. 반대예요, 반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역사적인 모든 수평선 이하에 있어서 하나의 민족을 형성하면서 제일 고생을 많이 한 민족이 한민족이기 때문에, 한국 민족이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자리만을 누구보다도…. 길이 있다 할진대는, 성경에도 그랬잖아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이게 첫째되는 계명이예요. 안 그래요? 그렇게 시련을 받으면서도 어느 민족에게 지지 않게끔 하나님을 숭상하고 `하나님이 도와야지!' 이럴 수 있는 국민 전통사상을 이어왔다면, 하나님이 있단다면 그런 민족을 반드시 세워서 세계의 중심으로 세울 것이다 이거예요. 우리가 개략적인 추리적 논법에 의해서도 이것을 예측할 수 있는 거라구. 그렇잖아요?

동네에서도 그렇잖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그다음엔 장년들, 청년들, 소년들을 중심삼고 볼 때, 그 동네에서 사람은 제일 좋은데 고생은 제일 많이 해요. 할아버지도 고생시키고 아버지도 고생시키고 아들도 고생시키고 손자도 고생시키고, 지금까지 그 몇 대 동안 그렇게 했다 할진대는 어느누구든지 그를 존경한다는 거예요. 마음으로 전부 다 그 앞에 묶어진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기 집에 오게 되면 자기 마음을 써서 자기가 먹지 않더라도 좋은 것이 있으면 주고 싶고 말이예요, 말 한마디라도 높여 주고 싶은 것…. 전부 다 헤쳐진 마음세계가 그냥 묶어지는 거예요. 어떻게 묶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40년 동안 제일 낮은 자리에서 제일 높은 자리로

이렇게 볼 때,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선생님이 반대도 받고 대한민국에 있어서 문총재…. 문선생 하게 되면 누가 알아주었나요? 여러분은 나지 않았을 때지요? 여러분은 없을 때예요. 모래알만큼도 생기지 않았고 공기만큼도 생기지 않았을 때지요? 그럴때부터 고생만 했다구요. 전민족이 반대하지 않았어요? 한국 민족 가운데 나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없을 거라구요.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절간에서 지금까지 40년 동안 혼자 산 중이 있으면 모르지만, 사람과 관계맺은 사람이 있으면 다 나를 알게 마련이예요. 몰랐다는 말 못 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참 공평한 거예요. 문총재가 나타나는 데는 모르게 나타나지 않고 뭐 알게 나타났다는 거예요. 전국에서 전부 다 알았어요. 또 전세계가 다 알았어요.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아 선생님이 70년, 80년 동안 살다가 영계에 왔는데도 당신이 지상에 살 때 우리는 몰랐소. 왜 말 안 해줬소'라고 말하지 못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얼마나 전파를 통해서 세계 구석구석까지 날아다니고 말이예요, 얼마나 반대했어요. 기성교회에서도 얼마나 반대하고 로마 교황청하고도 싸우고 말이예요. 세계 종교인들이 전부 반대하고 공산당들이 반대하고 민주세계도 전부 반대했다는 거예요. 정치하는 사람, 돈 많은 사람, 무슨 뭐 났다는 사람, 별의별 사람이 다 반대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몰랐다는 얘기 못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알았는데 어떻게 알았느냐? 손가락을 올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엄지 손가락으로 이렇게, 나라의 왕으로부터 이렇게…. 제일 높은 사람부터 전부 다, 열 손가락이 전부 다 이렇게 나에게…. 그러면서 어떤 현상이 있었느냐? 제일 나쁘다고 하는 제일 깊은 데서 자꾸 올라와요. 올라오면서 이게 수평선 넘어 가지고 올라온다 이거예요. 40년 동안 문제를 일으키면서 나오는 거예요, 40년 동안.

선생님은 40년 동안을 벌써 표준한 거예요. 복귀의 길은 40년 이상 넘어가야 된다구요. 4천 년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서 40년 이상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43년 중심삼고 해방 후 1988년에는 세계적 전환시기가 온다. 두고 봐라' 했다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말한 것이 지금 맞는 것 같아요? 「예」

그래, 한국을 중심삼고 보면 말이예요, 한국의 뿌리는 말이야 늙은 사람이 바른쪽이 돼 있다면 젊은 사람은 왼쪽이예요. 이래 가지고 지금은 뭐냐? 세계 젊은 사람들이 9월달을 중심삼고 올림픽대회…. 그 9월달은 선생님이 결판을 보는 그런 때예요. 9수가 사탄수에 해당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메디슨스퀘어가든 대회도 9월 18일이고 워싱턴 대회도 9월 18일이예요.

올림픽대회가 언제부터인가? 「9월 17일입니다」 17일부터 시작하지요? 그게 어떻게 그렇게 맞는 거예요. 그걸 보게 되면 이게 돌아가는 거예요. 젊은 사람, 세계 사람들이 여기 와 가지고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전환시기예요. 한국 백성들은 몰랐지만 세계적 전환시기에 있어서 뿌리가 될 수 있기 위해서 모든 세계 젊은이들의 마음이 여기에 다….

올림픽 때 챔피언은 한 분야면 분야에 말이예요, 혹은 야구면 야구라든가 여러 가지 분야가 있는데 분야 분야마다 전부 다 국가적 최고 정상이예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전부 다 금메달을 받은 거예요. 그런데 올림픽 금메달 가운데 등수가 있나요? 금메달 가운데서 마라톤대회가 1등이고 뭐가 2등, 3등, 4등, 5등, 6등…. 이렇게 돼 있어요? 「아니요」 없다구요. 그건 수평선이예요. 수평선인데 그 이상은 없어요. 거기서부터 돌아야 돼요. 거기서 돌아가는 거예요. 더 큰 것이 없다구요. 더 큰 것이 있어야 높고 낮은 것이 있지요? 동그란 데는 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다 마찬가지예요. 다 마찬가지란 게 뭐냐 하면, 금메달을 쭉 쌓아 놓으면, 이것을 보면 다 마찬가지입니다. 동이나 서나 마찬가지로 이렇게 돌아간다는 거예요.

결혼도 탕감해야

그러면, 앞으로 올림픽 문화행사라 해 가지고 한국에서 대대적으로 하게 되는 데 말이예요, 한국이 세계적 출발이라구요. 문화행사, 그것은 한국 사람들이 잘나서 그러는 게 아니라 하늘이 시키는 거예요. 올림픽 문화행사. 이제 앞으로는 올림픽대회를 할 때마다 모든 예술단체들이, 세계적 단체들이 모여 가지고 올림픽 문화사업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금년에…. 지금 말한 것이 이제 앞으로 그렇게 될 거라구요.

올림픽 문화사업 하게 된다면, 문화 하게 되면 거기에는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정치 경제 모든 사상,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올림픽 학술대회, 올림픽 종교대회, 올림픽 사상대회, 올림픽 경제대회…. 그렇기 때문에 박람회같이 다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국가의 단체 전체 분야를 전개시켜 가지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놀음이 앞으로 인류가 행복을 추구하는 하나의 경쟁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1등을 한 사람들은 말이예요, 각 분야 분야에 금메달만이 아니예요. 금메달에 반해 가지고 전부 거기에 수십억 달러의 상을 줄 수 있는, 국가적으로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예술 문화 모든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끌고 갈 수 있는 세계에 희망스런 시대가 연결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종교촌 학술대회,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세계에 있는 단체들이 많은데, 지금은 세계 정상의 자리를 점령 하는 것이 모든 처해 있는 부처의 소원이예요. 그 소원을 이루는 데는 퇴화가 벌어지지 않아요. 종교가 망하고 없어지는 게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옳다고 할 때는 그 권내에 있는 종교는 없어지지 않아요. 그 경쟁에서 탈락되게 될 때는 자취를 감추게 되지만, 경쟁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유지하는 한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게 되면 자연히 종교도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면 문화배경이 하나의 문화배경이 되는 거예요.

종교가 하나되면 사상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상이란 것은 세계 확대이념을 찾는 거예요. 횡적 확대이념을 찾아 나가는 거예요. 종교란 종적 확장이념을 찾아 나가는 거예요. 종횡이 주고받아야 돼요. 동서남북이 연결돼야 자기 위치를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경도 위도를 중심삼아야 위치를 알지요? 지축을 중심삼고, 지축은 변하지 않으니까. 종횡에 연결된 문화정착시기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을 무엇이 할 것이냐? 올림픽 문화사업을 통해서 할 것입니다. 이 올림픽이 의의가 있다구요.

이번에도 그런 의미에서 곽정환이 그거 준비하나? 「예」 우리 종교 선전도 하고 전부 다 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젊은 청년남녀들 시집 장가가는 것 이번 기간에 한번 집어넣어라 이거예요. 그게 제일 중요한 게 아니예요? 결혼하는 데 있어서, 인간의 행복이란 것은 남녀가 합하는 데 있지, 남녀가 갈라지는 데 행복이 없다구요. 안 그래요? 여자란 것이 없어도 된다면 일생은 없어져도 된다는 말이라구요. 안 그래요? 남자만으로 되는 세계라면 여자는 필요 없지요? 여자 필요 없다 하게 되면 일세기 이내에 인류는 멸망이예요. 아무리 미인 아무리 미남자가 큰소리했댔자 끝이 뻔해요. 그렇지만, 남자 여자가 좋다고 붙들고 백년 천년 살겠다고 하는 패들이 많게 된다면 그건 희망적이예요.

통일교회 지금 합동결혼식이 뭐예요? 남자 여자 붙들고 한번 만나면, `천년 만년 세상만사 모든 것이 우리 사랑에 비할소냐? 내 상대에 비할소냐?' 라고 찬양하고 자랑할 수 있는 권을 갖고 살자는 것이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의 취지가 아니었더냐 이거예요. 그래요? 「예」 정말 그래, 이놈의 자식들! 「예」 도깨비 같은 녀석들이…. (웃음)

결혼도 탕감해야 돼요. 결혼 탕감을 통일교회에서 하기 때문에…. 합동결혼식을 좋아하는 누구 있었어요? 가만히 생각하면 정반대이니 부잣집 아들이나 딸이 결혼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비둘기 같은 한 쌍 내 놓고 전국가가 다 추앙하고 그랬거든요. 통일교인은 그렇잖아요. 그거 부잣집이나 그렇지 가난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돼요. 거 불쌍하지 않아요? 그래도 통일교회에서 지금 만 쌍쯤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못해도 백만이 아니라 몇천만이 관심 갖는다는 거예요. 몇천만이 국을 먹더라도 축하하는,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에 참석하는 아무개 누구누구라고 기억하면서 국사발이라도 먹게 되고 아침이라도 먹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 후원부대가 얼마나 많아요? 그게 세계적이예요. 그 자체가 세계적이예요.

그러나 사탄세계에서는 제일 나쁜 거예요. `합동결혼식이라는 것은 병신들, 상이군인들이 하는 것이 합동결혼식이지, 정상적인 아들딸들이, 네발 다 병신 아니고 눈이나 사지백체를 갖춘 자들이 합동결혼식을 하니 그거 못난이들이지' 그러지 않아요? 안 그래요? 우리 합동결혼식은 `수평선 이하에 있어서의 세계적인 놀음을 하자' 해서 하다 보니 합동결혼식이었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뭐예요? 탕감 결혼식이예요. 그거 알아요?

여러분 조상이 아무리 뭐 잘못했고 다 이랬더라도, 아무리 모든 것이 역사시대를 거쳐가더라도 여기서 딱 기리까에(きりかえ;바꿔치기)해서 XY로 선을 그어 주는 거예요. 기리까에 되는 거예요. 뿌리가 딴 뿌리가 생기는 겁니다.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뿌리를 잘라 버리고, 접붙인다면 이 순을 잘라 버리고, 뿌리를 싹뚝싹뚝 잘라 버리고 거기에 새로운 가지를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 여자들은 말이예요, 여러분들 한국 여자예요, 일본 여자예요? 「한국 여자입니다」 정말이예요? 「예」 한국 여자들이 말이예요, 말을 일본 말만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일본 말만 하는 한국 여자들만 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건 일본 사람이예요. 영어만 하는 한국 여자만 있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것은 한국에 와서 살라고 해도 안 살아요. 영어 하는 곳에서 살지요. 편리하거든요. 안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여러분 탕감복귀에 있어서 말을 중심삼고 볼 때에, 말을 술술술 잘 하고 `아이구, 나 당신 사랑하고 세포가 전부 다 기뻐할 수 있다'는 입장에서 결혼해야 되겠느냐, `당신 사랑해'라고 말도 못 하고 껌벅껌벅하고 석고같이 버티고 있는 사람하고 결혼해야 되겠느냐? 탕감복귀의 결혼이 어떤 거예요? 말해 봐요.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걸 모르고 어떻게 가르치나?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고생…」 정말이예요? 「예」 (웃음) 말 못 하는 사람이 아무리 남자 얼굴에다가 코를 갖다 대도, 이렇게 여자 손을 만져도 몰라요. 감정이 안 통해요. `저거 왜 저러나?' 그러지요.

사랑 하나 보고 시집가는 여자

아 말을 못 하는데 `나 당신 좋아한다'고 입술이 싹 해 가지고 표정이 앞서 있으면 돼요? 말이 뒤따라야 웃더라도 `허허허' 하지 `흐―흐―' 해요. `허허허' 이런 게 우습지요. 그거 들어갔다 나왔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름다운 미적 소리라는 것은, 노래를 만들어도 올라가기만 하면 그게 제일 못 들을 말이예요. 내려가기만 해도 제일 못 들을 말이예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돌아가면서 메워지면서 둥글둥글하면서 후닥닥 후닥닥 소리가 나야 멋진 것입니다. 그게 올라가기만 하면 뭐가 좋아요? 올라가면 뭐가 좋아요? 그거 멋대가리가 없어요. 맨 나중에는 꼭대기에 가서 자동적으로 굴러떨어질 때는 옥살박살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 떨어질 데가 없어요. 사방팔방으로 돌아다니니까 숨을 데가 많아요. 굴러도 때까닥 때까닥 퉁퉁하다가 더 구를 데가 있지만 이거 올라가기만 해보라구요.

올라가기를 바라는 사람은 거 어리석은 사람이야, 한번 떨어지는 날에는 옥살박살나요. 옥살박살이란 말은 알지요? 「예」 그거 어떻게 되는 거예요. 뼈다귀도 못 추리고 살이 떨어지고 구르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전부가 수평선 이하의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거 좋아하는 남자 누구예요? 그거 좋아하는 여자가 누구예요? 손들어 보라고 하면 하나도 없어요. 할 수 없이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문선생은 어떠한가요? 문선생은 그거 좋아서 하나요? 좋아서 하나요, 할 수 없어서 하나요? 말해 봐요. 할 수 없어서 하나요, 할 수 있어서 하나요? 어떤 거예요? 「할 수 없어서…」 할 수 없어서 하지만 그 할 수 없어서 하는 것보다도 좋은 것이 있기 때문이예요. 그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은 이 세상에 있어서 사된 세상의 사탄, 악마의 후계자들 앞에는 없어요. 알겠어요? 그 지하에, 그 수평선 이하에 못살고 울고불고하는 곳, 세상 사람들은 하나도 얼굴을 돌이키지 않은 곳에 하늘의 참된 사랑의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시집가 가지고 말이예요. 그 여자들 가만 보면 불쌍해요. 아이구 가냘픈 여자들이 집을 떠날 때 그거 얼마나 기가 막힐 거예요. 내가 여자가 한번 됐다 하고 생각할 때, 가만 생각하니까 여자는 왕녀보다도 존중시하고 왕보다도 후대해야 되겠어요. 이다음에 우리 집안에 여자들이 많으면 20세에 잔치 한번 해줘 가지고 30이 넘어도 처녀들이 못 가게 되면 몇 배 크게 잔치해 주고 그래야 되겠다고 내가 생각도 해봤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가냘픈 여자가 지금 혼자 살 때는 말이예요, 모든 손깃도 이렇게 전부 다 가느다랗게 된다구요. 발도 전부 다 꽁꽁 싸매고 다니고 동글동글 굴러서 집안에도 나타날까봐 말이예요. 한국 풍토가 그렇잖아요? 담 너머도 뭐 턱을 내고 넘겨다 못 보게 옛날 전통에 사대부 가문의 규수들이 전부 다 그랬잖아요. 눈도 마음대로 못 뜨고 태양도 똑바로 못 보고 살던 사람 아니예요? 귀는 모든 것을 가려 들어야 돼요. 사된 것을 듣지 않고 다 이래야 된다구요.

자 그러던 처녀가 더벅머리 총각 같은 신랑이라도 떡 만났는데 신랑을 믿을 수 있어요? 눈을 봐도 못 믿겠고, 코를 봐도 못 믿겠고, 입을 봐도 못 믿겠고, 손을 봐도 못 믿겠고, 몸뚱이를 봐도 못 믿겠고, 마음을 봐도 못 믿겠고, 행동을 봐도 못 믿겠고, 지난날을 생각해도 전부 다 섬찟하지요. (웃음) 그거 얼마나 모험판이예요. 얼마나 위험천만이예요, 이 고개가. 지형으로서 떡 나타나게 된다면 말이예요, 히말라야 정상이 낮아요. 얼마나 가시밭길이예요? 전부가 위험천만해요. 이걸 훌쩍 넘어가려고 그런다구요. 그것이 다 좋기를 바라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예요.

자, 그게 좋다고 합시다. 그 길을 가는데, 여자가 곡절 많은 사연을 전부 다 넘어가게 될 때는 훌쩍 넘어갈 수 없어요. 넘어가지는 못하더라도 고개는 들어 가지고 뻥 하고 또 뻥 하고 뛰어서는 가야 돼요. 떨어지지는 말고 말이예요. 산봉우리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높은 곳에서 더 높은 곳으로 이렇게 넘어가야 돼요. 인생의 행로를 넘어가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자기 아들딸 낳고 자기 세상 될 때까지는 이것이 층층시하이고 태산준령이예요. 히말라야 산정은 뭐 아무것도 아니라고 본다구요.

그런데 시집간다는 것이 무엇이냐? 그 길에 들어서는 거예요, 히말라야 산정 말이예요. 전부 다 점령을 위해서 도전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건 누구를 따라가느냐 이거예요. 누굴 따라가느냐? 시아버지도 안 따라가요. 시어머니도 안 따라가요. 없어요. 자기 친구도 없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없어요. 자기 혈족은 그림자도 안 보여요. 가는 입장은 포로입니다. 포로 중에 그런 포로가 없어요. 포로되어 가는 데도 불구하고 울지 않는 것이 용하지요. 무엇 바라보고? 남편. 남편이 뭐 있는 거예요. 남편에게 뭐 있는 거예요. 거기에 뭐 있기는? 도적놈 둥지도 있고 말이예요, 도깨비 둥지도 있고 별의별 둥지가 많아요. 그 남편이라는 것이 말이예요. 그런 많은 둥지, 세상만사 요사스런 모든 둥지는 남편 뒤에 수두룩하게 붙어 있는데, 그 어려운 모든 것을 다 잊어 버리고 고소하고 달콤한 사랑 보따리만 생각하고 간다는 거예요.

모든 것을 화합시킬 수 있는 것은 사랑

생각해 보라구요. 시집을 가 보니 층층시하에 시할아버지 시할머니로부터 시어머니 시아버지 사돈네 팔촌까지 사대부 집을 보게 되면 양반세도가 얼마나 커요? 또 권위의식이 얼마나 커요? 그 전통으로 남겨진 모든 도의적인 생활법도가 얼마나 복잡해요? 어디 다리 하나도 마음대로 펼 수 없는 거거든요. 천번 생각하고야…. 시아버지가 어떻게 보겠나, 시어머니가 어떻게 보겠나, 아이고 신랑을 어떻게 대하고 어머니 아버지 삼촌을 어떻게 보겠나 하고 말이예요…. 궁둥이를 이렇게 젓는다면, 여자들이 궁둥이를 이렇게 젓는데 궁둥이 젓는 여자들은 곤란할 거예요. 아이구 저 궁둥이…. 궁둥이 젓는 여자들은 바람이 많다구요. (웃음) 이렇게 저으면서 이게 상하좌우로 젓는 사람은 잘 보라구요. 전부 바람쟁이예요. 그런 사람 바람쟁이한테 시집가 가지고는 시집이 얼마 안 가요. 반드시 과부가 된다구요. 남자를 몇 번 갈아치워야 돼요. 그런 것 다 모르지요? 모르니까 태평이라구. (웃음) 모르니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선생님 말 들어 보니까 결혼하기가 쉬워요, 어려워요? 「어려워요」 세상에 백두산 올라갈 때 `아이구, 저거 어떻게 갈까?' 하는데 그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히말라야 산정도 어떻게 갈까 하는데 그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스파이크신이 아니라 못도 없는 신, 편편한 신을 신고 빙산을 올라가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거예요. 인생행로가 그런 거라구요.

그런 길을 가는데, 보라구요. 얼마나 이게, 여자들이 보면….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솔직해요. 단순해요. 한 가지밖에 생각을 못해요. 남자같이 나같이 복잡한 생각을 했다가는 결혼도 못 하지요. 여자가 그러면 그거 못 할 거라구요. 그러나 시집가게 될 때 다 보면, 우리 누나들도 시집가는 걸 봤는데 말이예요. 신랑이 뭔지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놔두고, 자기 형제간이고 뭐고 신랑을 자기가 좋아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다 버리고 가려고 그래요.

그런 요사스런 힘이 어디서 나오느냐? 조화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 원동력이 사랑의 힘이라는 거예요. 시집을 가 가지고 층층시하에서 피곤하고 그렇더라도 사랑하는 남편의 사랑이면 그만이라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매를 맞고 들어와 궁둥이에 혹이 달렸는데 쓸어 줘도 안 낫던 것을 남편이 혓바닥으로 핥아 주게 되면 된다는 거예요. 그런 남편 만나서 행복을 느껴야 된다구요. 시어머니의 매를 맞아 가지고 궁둥이에 시퍼런 혹 돋았는데, 쓸어 줘도 아픈데 핥아 준다고 하게 되면 그것으로 그만이라는 거예요. 천년 사연이 다 녹아난다는 거예요. 사랑은 그렇게 위대한 거예요.

여러분의 눈이 아무리 독사 같은 눈이더라도 사랑하는 남편 대해서는 독사 눈이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비둘기 눈이 된다구요. (웃음) 아무리 입술이 독사의 입술 같더라도 그 입술이 무슨 입술이 되겠어요? 어머니 젖꼭지 같은 입술이 된다는 거예요. 빨고 빨고 빨고 빨더라도 좋다는 거지요. 그러면 무엇이 그런 조화를 만드느냐? 무엇이 이렇게 만들어요? 「사랑」 사랑 봤어요? (웃음) 사랑은 없는 것 같다는 거예요. 말이 그 어떻게 생겼다고 그래요? 사랑이 둥글둥글하더냐 길더냐 길쭉하더냐는 말이 다 있잖아요? 사랑이 미묘한 매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

사랑이 꽃이 피게 된다면 꽃이 다 질 때까지 천하가 관심을 갖는다는 거예요. 사랑이 꽃피는 것 봤어요? 사랑에 꽃이 어떻게 피어요? 어떻게 피느냐? 여자에게만 피나요, 남자 여자에게 피나요, 남자에게만 피나요? 「남자와 여자에게…」 피기 시작하는 것은 남자에게도 피기 시작하고 여자에게도 피기 시작하지만, 사랑의 꽃의 향기를 꽃은 안다는 거예요.

이것 보라구요. 하나님이, 창조주가 없다고 하는 녀석들은 돌았다구요. 꽃이 어쩌면 전부 다 상대적, 자기가 필요로 할 수 있는 그런 배필 상대를 운반해 주는 벌이라든가 벌레라든가 그런 놈들이 좋아할 수 있는 향기를 낸다는 거예요. 꽃의 향기가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게 자연히 그렇게 돼요? 나비가 없었다면 어떻게 하겠나요, 꽃이? 향기? 필요 없어요, 벌하고 나비가 없었다면 말이예요, 향기는 뭘 위해 써요? 향기가 있으면 뭘 하나요? 남자가 없다면 여자가 미인이면 뭘하나요? 똥바가지와 마찬가지지요? (웃음) 그렇잖아요? 미남자 있으면 뭘하나요? 똥바가지지요. 똥바가지는 똥 풀 때나 쓰지만 이건 아무것에도 못 써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란 것은 우주의 옷과 같고 말이예요, 황금 다이아몬드…. 뭐라 할까, 부처님 보게 되면 여기에 다이아몬드 박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와 같이 꽃과 같이 비춰질 수 있는 그 사랑이란 것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거기에 다 갈린 거라구요.

남자가 태어나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뭐냐? 여자가 태어나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이란 것을 점령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로 태어난 것이 남자 여자였더라 이거예요. 이거 들으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밤에 들어도 좋고 자다 밤에 들어도 좋고 자는 여자한테 주먹을 질러 놓고도 그 말 하면 `좋아. 좋아' 한다는 거예요. 주먹을 들여놓고 이렇게 비벼대더라도 '좋아 좋아' 한다구요. 여러분도 그런 소질이 있어요? 가만히 분석해 봐요. 그런 소질이 있나 없나. 매를 맞으면서라도…. 사랑의 맛하고 매맞는 맛하고 천대받는 맛하고 어떤 것을 원할래요? 「사랑의 맛」 어째서?

화합이라 할 때 그게 어떤 화 자를 쓰나요? 「'화할 화(和)자'입니다」 `될 화(化)' 자도 화지요? 될 화 자하고 화할 화 자하고 어느 것이 맞아요? 될 화 자는 말이예요, 본질이 변해요. 평시에 본질이 변해 가지고 화하는 것을 말하고 화학적 화예요. 화학은 실험실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약물을 넣어 가지고 본질이 변하게 해 가지고 화합시키거든요. 그러나 화할 화 자는 본질이 변하지 않아요. 남자면 남자의 본질이 변하지 않아요. 여자면 여자의 본질이 변하지 않아요. 자기의 전통적 모든 소질이 그냥 있는 거예요. 그건 바로 내가 유전성적 소성까지도 변하지 않는 개체 인격 전체를 발굴시켜 나오면서 모든 요소들이 합해 가지고 화하는 거예요. 그런 화합을 이룰 수 있는 것은 학문도 아니예요.

저 장(장기근)박사는 중국어 잘하지? 「뭐 잘은 못하지만 조금…」 그거 물어 보면 조금 한다고 그러지 말고, 조금 한다는 것이 요만큼 한다는 거야? (웃음) 「겸손하려고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웃음) 내가 중국 들어가려면 장박사 데리고 갈 거 아니야? 「예, 감사합니다」 내 말을 통역할 수 있잖아? 「예」

사람은 사랑 찾아 살려 하고 사랑 찾아 죽으려고 한다

또 한국 사람이 말이예요, 한국 사람이 중국 사람으로 화하려면, 통일되려면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중국 문화를 사랑해야 돼요. 중국 문화를 사랑한다는 상징이 뭐냐? 중국 말을 통해야 되는 거예요. 전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전부 사랑 때문에 움직이지, 학술 때문에 움직이지 않아요. 사랑이 모든 것을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애국심! 그렇지요? 그리고 동료애! 동료애라고 그러나요, 뭐라고 그러나요? 친구애라고 그래요, 뭐라고 그래요? 「동료애요」 동료애. 그래야 맛이 나지 동료 뭐라고 할까? 동료 하면 맛이 안 나요. 그 패, 남자 여자 패, 남자 패 여자 패. 그거 남자 여자가 무슨 패예요? 별의별 패가 많거든요. 싸움하는 패, 도적질 패, 시비 패, 그런 것은 다 좋아하지 않아요. 다 좋아하는 것은 사랑 패예요. `저놈의 자식들은 서로가 좋아하는 사랑 패야' 이렇게 되면 다 커버가 되는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전부 다 좋아해요. 아이구, 뭣 가지고 좋아해요? `찰떡 붙여 놓고 쇠고기 갈비 구워 놓고 먹을 때 좋아하지' 하는 것은 한때예요. 그러면 화합이라는 것이, 화합은 갈비 가지고 안 돼요. 사랑이예요, 사랑. 할머니 할아버지 연령을 넘어 가지고 저 끝에서 아래까지 서로가 둥글둥글 스스로 다 사랑할 수 있는 미를 갖춰 가지고 어느 모로 보더라도 좋다 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출 수 있는 것은, 그 화하는 본질적인 요소는 사랑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화한 사람을 이렇게 보게 되면 말이예요, 눈이 미친 사람 눈 같겠나요, 꽃피는 사람의 눈 같겠나요? 「꽃피는 사람의 눈이요」 그리고 그 살이 성나서 물려고 하는 독사살 같겠나요, 보들보들한 자기 자식 살같이 만지고도 만지고도 또 만지고 싶겠나요?

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들도 가만 서서 봐 가지고 저 뭐야, 살쾡이 같은 여자들이 오게 되면 섬뜩하지요? 여자끼리도 응? 남자 같으면 뭐 `아이쿠' 하고 이럴 텐데, 보라구요. 사랑하는 사람은 남자가 부스럼이 나고 뭐 두둑두둑 돋고 팔에 이렇게 많은데도 그 혹이 얼마나 좋은지 기분이 좋게 됐더라구요. 편편한 것보다 낫다고 하고 말이지요. 털 난 것이 털 없는 것보다 더 좋고 `아이구 이거 복이 스물스물 전부 다 뻗쳐 있군요. 요것도 좋고 이것도 좋고' 한다구요. 텁석부리 수염을 가지고 얼굴을 쓰윽 문대면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렇지만 거기서 키스하는 것이 뺀뺀한 것보다도 후감이 근사하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남자는 하나님이 가라사대 수염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웃음) 아 여자 볼때기를 언제 남자가 건드려 주겠나요? 매일 그러겠나요? 쓱 키스하게 되면, 쓱 브러시질 끝나게 되면 간질간질하고 이러면서 개구리에게 전기 통하듯이 네 다리부터 `다 행복하다, 하하하' 하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할 수 있는 조화의 힘이라는 것은 사랑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통하는 데는 천지가 동해요. 사랑이 흘러가게 될 때는 세포 전체가 흘러가려고 그래요. 동그란 것이 흘러가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남자 여자는 사랑 찾아 살려고 하고 사랑 찾아 살면서 사랑 찾아 죽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그래, 사랑스런 남자 여자 얻을 자신 있어요? 자신이 있나 말이예요. 「예, 있어요」 (웃음) 저 여자들 시집을 가는 생각해 보라구요. 층층시하에서 어려운 모든 전부가 얼마나 힘들어요? 보지도 못하는 그 할아버지 말이예요, 낮에 봐도 기분 나쁘고 밤에도 기분 나빠요. 그저 도망갈 수 있는 할아버지인데, 남편 할아버지라 할 때는 그거 싫지 않거든요. 수염이 그저 귀신처럼 딱 뻗쳐 있더라도 말이예요, 재수없이 말이예요. 이렇게 생겼더라도 싫지 않다는 거예요. (웃으심) 아무리 땀내를 뒤집어쓰고 있더라도 `에이, 이놈의 영감 사라져' 그러지 않는다는 거예요.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건 누구 때문에? 사랑하는 남편과 인연되어 있는 것을 볼 때 그렇다는 거예요.

천상세계 하늘 보좌까지 직통할 수 있는 것은 사랑뿐

만물도 마찬가지예요. 인간의 사랑과 더불어 전부 다 상대적 이상권을 갖추어 가지고 알아주기를 바라서 천년 만년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누구 알아주는 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 어 저 뭣인가? 총각님들은 여러분이 그렇게 바라던 남성 여성으로서 `내가 대표로 서 있는데 나 보기 좋지?' 하면 `예' 하는 것입니다. 그런 소리 들어 봤어요? 뭐예요? 정말 그렇다는 거예요.

몇천 년 동안 전부 다 그럴 수 있는 주인이 나타나 가지고 우리의 행복의 한 날을 코치해 주기를 바라는데, 천년 만년을 지나도록 지금까지 인간 조상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놓은 탄식의 세계…. 만물이 탄식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로마서에? 그렇지요? 만물이 탄식하니 탄식하는 만물을 먹었으니 동물은 물론 사람도 탄식하고 전부 다 탄식한다는 겁니다. 사람이 탄식하니, 사람 자체가 탄식하니 사람이 필요로 하는 모든 여건들, 팔도 탄식하고 눈도 탄식하고, `이놈의 손이 왜 이렇게 못생겼노?'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자들? 요즘에 뭐 `하늘아 하늘아 (TV일일연속극 제목)' 하던데 손타령 하다가 무슨 복 받는 여자도 있더구만.

여자는 손이 고와야 되나요, 미워야 되나요? 「고와야 됩니다」 (웃음) 남자는 손이 고와야 되나요, 미워야 되나요? 「미워야…」 왜? 왜 미워야 돼요? (웃음) 그건 상대적이예요. 본래 남자는 그렇잖아요? 선생님도 털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몸뚱이에는 얼마나 있나 하면 몸뚱이에는 없어요. 이것을 딱 장식으로 해 놓았지. (웃음) 동양 사람은 하나님이 잘 알거든요. 털이 있는 것을 나빠하는 걸 알거든요. 가슴에 털이 있으면 원숭이 같아서…. 그럴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은 `아이구 선생님은 저 털이 많으니까 사지백체에 털이 많겠구만' 하고….

아, 물 좀 먹는데 왜 그렇게 관심이 많아요? (웃음) 선생님이 먹는 물은 다 먹고 싶지요? 물은 같은 물인데 여러분은 선생님이 먹는 물에 관심이 많거든.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갖는 것은 다 관심 많잖아요? 그거 왜 그런 거예요? 거 뭐 있다는 거지요?

자, 여자들이 불쌍하나요, 행복하나요? 「행복합니다」 사랑스러운 여자가 사랑하는 남편, 그 사랑하는 순정을 그냥 그대로 꽃피울 수 있는 사랑의 품에 품어 줄 수 있는 남편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아무리 매일 같이 울더라도 행복하다는 거예요. 땀을 흘리고 일하더라도 그 사랑을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사람은 망하지 않아요. 그 후손은 번창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의 입에서는 저주가 나가지 않아요. 탄식이 나오지 않아요. 그런 힘이 남자나 여자 자신에게는 없어요. 남자는 여자를 통하여 여자는 남자를 통하여 한 고개를 거쳐 가지고 지그자그하는 데 있어서 순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지그자그하는 것이 원형으로 이렇게 되면 파이프같이 되는 거예요. 돌아가면서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으로부터 천상세계까지 사랑의 길을 따라가게 되면 말이예요. 지그자그로 가지만 그것이 전부 다 하나의 직선, 돌아가면서 지그자그했기 때문에 사랑의 통로로써 지상세계에서 대우주 천상세계 하늘 보좌까지 직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길이 사랑 외에는 없느니라! 「아멘」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에 대해서 요구하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으니 그것이 우주의 근본 계명이다. 첫째되는 계명이다'고 했지요? 이것은 종적인 계명이예요. 종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그다음에 둘째는, 이웃 사람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둘째 계명이라 했다구요. 그러니 종적, 횡적…. 하나님을 대해서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라는 것이 첫째 계명인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 만민을 대해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웃 사람을 자기 몸과 같이 하는 사람은 횡적인 사랑의 보금자리로 직행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결론을 지으면 하나님을 죽도록 사랑하고 만민을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내 것으로 만들고 만민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뭣으로?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가 누가 되느냐 하면 만민이 주체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주체가 아니예요. 내가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도 그런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대한민국 앞에 반대를 받고 반대하는 대한민국을 품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이 반대한다 해서 같이 싸우지 않아요. 전부 받아 소화하는 겁니다. 그러니 맞지 않는 거예요. 맞지 않으니까 올라가면 자꾸 차 버리니까 할 수 없이 못난사람 모양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다 보니, 한 40년 그러다 보니 수평선이 언제나 개인적인 시대에서 가정적인 시대, 종족적인 시대로 자꾸 올라간다구요. 세계적 수평선에 올라가요. 올라가다 보니 세계적인 시대가 되면 국가적 시대가 수평선에 올라와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개인적 시대는 저만큼 올라가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가만 보면 나쁜 줄 알았더니 40년 동안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문총재가 남자로서 훌륭하고 멋진 남자다 하고, 문총재 가정이 나쁜 줄 알았더니 별의별 요사스런 소문이 들어오고 말이예요, 전부 다 `과거는 이랬지만 자세히 보니 훌륭한 것이다. 문선생을 따르는 패들이 그저 전부 다 좋다 하고, 통일교회 절대 나쁘지 않다. 통일교회 젊은 청년들은 전부 다 절개가 있고 무슨 관이 있어 가지고 변동하지 않고 두 마음을 품지 않는 사람들이다' 한다는 거예요. 이제 세계적 탕감시대가 왔으니 민족적 지상현현 시대가 되었느니라. 알겠어요? 「예」

최고 귀한 것에서부터 최고 천한 것까지 사랑해야

그러면 세계적 탕감시대는 누가 만들었어요?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세계 모든 만민 앞에 전부 다 핍박을 받으면서 나오는 거예요. 핍박받는 그 위에 민족이 안착할 수 있는 뿌리가 되는 거예요. 요즈음 그렇잖아요?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분은 문총재밖에 없다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지식층 사람들의 공론이예요. 그런 것 알아요? 「예」

여러분도 지금 지방에 내려가서 고생하는데 `문총재 따르는 사람들이 잘 먹고 잘살 것이지, 차도 없이, 대학을 나왔다는데 저게 뭐야? 여름이 돼 땀을 흘리고 얼굴이 새까맣구만. 화장수도 못 발랐고 뭐 저 입술에 루즈도 안 바르고 저게 뭐야?'라고 누가 그래요? 냄새나지만 여러분 앞에 머리 숙이는 거예요. 냄새 피우고 다 가장한 사람들은 전부 진짜가 아니라구요. 그 가장한 사람들….

아이구, 통일교회 식구들 얼굴은 보게 되면 새까맣게 타고 말이예요. 냄새도 나고 말이예요. 그런 사람을 찾아오는 남자들이 많다는 거예요. 사모하는 남자들이 많아진다는 거예요. 여러분을 보고 혼자 잠 못 자고 `아이구 저 색시하고 결혼하겠다' 하는 남자들이 많아진다는 거예요. 그거 많은 것이 좋은 거예요, 없는 것이 좋은 거예요. 「많은 것이 좋아요」 그래요? 그러면 바람난 여자게요? (웃음)

바람은 말이예요, 동서남북으로 불어야 돼요. 바람은 동서남북으로 부는 거예요. 사방통으로 불지만 바람이 부는 데는 방향성이 있어요. 알겠어요? 막 부는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 불더라도 내가 가야 할 방향성을 가려 가지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 통일교회 남자들 담배 피우고 술도 먹고 그러나요? 「아닙니다」 왜 안 그래요? 한번 술 마시고 취해 보지. 이제 나 한번 언제 술 먹고 오줌을 싸면서 비루(맥주)가 모자라도록 자꾸 먹어대면 그냥 흘러 나갈 것 아니예요? 그래 가지고 그 놀음 해 가지고 그걸 받아가다 비루라고 하고 비루 냄새가 날 수 있을이만큼 한번 먹어 봤으면 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얼마나 많이 먹어서 먹자마자 흘러 나가겠나 이거예요. (웃음) 그 말이 그 말이예요. 비루(맥주)가 입으로 들어가면 그 맛과 나가는 비루 맛이 차이가 없다면 얼마나 많이 몰아넣었으면 그렇겠나 말이예요. 그러니까 파이프 통같이 돼 가지고 직행했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말이예요…. 그렇게 한번 먹어 보고…. 나 먹었다고 누가, 하긴 뭐 그래 가지고 내가 곤드레 만드레 취해 가지고 말이예요, 전부 다 허리를 풀고 벌거벗고 `야! 나 문총재다. 만민아, 만왕의 왕이 나타났다! 경배해라' 할까요? (웃음) 그러면 통일교인들은 도망갈 거라구요.

내가 그렇게 하게 되면 하늘이 하지 말라고는 안 할 거예요. 하나님이 내가 하겠다는 것을 허락 안 해줄 것 같으면 하나도 안 해줘요. 내가 하겠다는 거 허가된 게 뭐예요? 내가 원하는 것 하나도 안 해줬는데, 그러니 그거 하겠다면 `어서 해봐라' 할 거예요. 해보라고 하면 나는 또 한다구요. 서슴지 않고 이 자리에서 하면 다 도망할 거라구요. 여러분이 부끄럽다고 도망가지 나는 부끄럽지 않아요. (웃음) 그런 배포들 있어요? 배포들 있어요? 「예」

우리 처녀들, 총각들이 전부 얼굴이 독수리 같고 산돼지 같고 산도적 같은 큰 남자들이 있는데 혼자 쓱 벌거벗고 가까이 가면서 쓱 `이거 잘 생겼구만' 이럴 수 있는 자신 있어요? (웃음) 자신 있어요? 있나 말이예요. 그런 자신이 없으면 왕을 못 모셔요. 그 감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그렇다고 막살라는 게 아니예요. 왕을 모실 여자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졸개 여자 가지고 되겠어요? 그 나라에서 제일이고 세계에서 제일 갈 수 있는, 벗고도 쓱 비단옷을 입은 것같이 풍채를 거창하게, 반 웃음을 지으면서 태연자약하게 될 때 천하의 남자세계는 `우리는 당신과 상대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저 위로 가소' 그러지 내려가라고 그러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윗동네로 가소 하는 겁니다. 자꾸 윗동네로 가다 보니, 맨 꼭대기 왕밖에 없잖아요? 어떻게 왔느냐 하면, 내가 벗고 전시하는데 온 세계 만민이 `우리 나라의 왕후가 돼야 된다'고 해서 찾아왔소 할 때, 왕이 고얀지고라고 하겠나요, 뭐…. 고얀지고 반대가 뭐인고? (웃음) 「착한지고…」 착한지고예요, 선한지고예요? 선한지고. 왕이라면 그만한 관심이 있어야지요. 안 그래요?

여러분 왕녀가 되고 왕자가 되고 싶어요? 왕자가 되고 싶어요, 왕후가 되고 싶어요? 왕은 바단옷에 쇠고기 백반에 24시간 전부 다 오강 차고 변소에 앉아서 매일같이 호화스럽게 먹고 마시는 사람들이예요? 아니야, 왕이 되려면 그 반대도 할 줄 알아야 돼요. 똥도 먹어야 돼요. 뭐야? 내가 무슨 말 했나요? (웃음) 뭐라고 그랬어요? 무얼 먹으라고 했나, 나는 잊어버렸다구요. 뭐라고 그랬나요? 「똥」 뭐까지 먹어야 된다구요? 「똥이요」 똥이 뭣인가? 그게 오물이 아니예요. 그거 사실 생각하면 귀한 거예요.

생명의 씨들을 전부 다 품고 있던 것은 알맹이를 뽑아 낸 꺼풀인데, 이게 왜 천대를 받느냐 이거예요. 왕은 그것까지 사랑할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왕을 가진, 국민의 똥을 먹으면서까지 사랑하겠다는 왕이 있으면 그거 악왕이예요, 선왕이예요? 「선왕입니다」 선왕이지요? 여러분 남편 가운데, 여러분 남편들이 여편네가 병이 나서 낫지 않는데 그 똥맛 봐서 그 맛이 쓰면 죽는다고 한다면 말이예요, 죽을까봐 똥맛 보는 남편이 있다면 그것이 진짜 남편이예요, 가짜 남편이예요? 「진짜 남편입니다」

사랑에는 경계선이 없다

자, 그러면 남편이 말이예요, 여편네가 땀을 흘리는 얼굴을 핥아 주는 남편하고, `왜 이러나, 세수해야지. 아이구 나 싫어' 하는 남편하고 어떤 게 진짜 남편이예요? 얘기해 봐요. 「얼굴 핥아 주는 남편입니다」 그래, 땀을 흘려서 냄새가 나지만, 짭짤한 맛이지만 짭짤한 것보다 사랑의 맛이 좋아 가지고 빨아 줄 수 있는 남편이면 그가 일등 남편이예요.

일등 가는 여편네는 뭐예요? 남편의 구린내나는 발을 빨더라도 `아이구, 맛있다'고 할 수 있는 여편네가 진짜 여편네예요, 가짜 여편네예요? 「진짜요」 그러면 여러분이 이다음에 시집가게 되면 매일같이 목욕하는 남편을 모시고 싶어요, 일년에 한 번씩 목욕하는 남편 모시고 싶어요? (폭소) 왜 웃어요? 거 공식은 같은 공식 아니예요? 진짜 사랑이라면 그것을 가리지 않고 천년 목욕을 안 했어도 `어서 오십시오' 할 수 있는 아낙네의 후덕하신 사랑의 태양을 볼 수 있다면 그 사랑의 태양을 싫어할 자가 누구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아이구 나는 하루에 세 번씩 목욕하면 하루에 한나절 반은 해야지. 당신 나 사랑하려면 가서 목욕하고 오소. 냄새나오' 그러면서 모실래요, `냄새도 좋고 아무래도 좋습니다. 언제든지 내 이불 안으로 그저 파고 들어가 가지고 사지에 걸친 옷을 짝짝 찢어서라도 진짜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이면 좋소' 그럴래요? 어떤 여자가 되고 싶어요? 아 노골적으로 얘기해 보자구요. (웃음)

자기를 적당히 사랑하는 남자가 좋아요, 적극적인 동시에 힘이 있는, 적극적인 뿔―적극적인 뿔이 있다구요―이 생겨 가지고 그 뿔에 힘이 있어 가지고 여기를 때렸다 할 때는, 그 가운데 치면 어떻게 되느냐? `아이코―' 하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좋아요, 어떤 것이 좋아요? 밋밋한 사랑이 좋아요, 자극적인 사랑이 좋아요? 이층 삼층 사랑이 좋아요? 「이층 삼층이 좋습니다」 알기는 아누만. (웃음) 하나님이 그런 지혜를 가지고 하신 거예요.

사랑에는 부끄러움이 없어져요. 여러분 이다음에 시집가 가지고 `주인 양반, 눈감으소' 하고 남편을 들어오게 하나요? 곽정환이 색시 그러나? 「안 그럽니다」 (웃음) 여기 장박사 색시도 안 그래? 「안 그래요」 (웃음) 전부가 통일돼 있어요. 가르쳐 주지 않아도 통일돼 있다구요. 남편이 뭐 어쩌든가, 벌거벗고 들어가더라도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어요. 자연스러워요. 그러니 남자하고 여자하고 얼마나 달라요? 그런데 그 남편 품에 들어가게 될 때도 말이예요, 뭐 숨어 들어가는 게 아니예요, 와닥닥 가슴에 타고 올라 앉아도 `으악! 임자로구만' 그러지, `이거 무슨 귀신이야?' 그러지 않아요? (웃음) 그러니까 얼마나 자유스러워요. 얼마나 자유로운가 이거예요.

남자가 남자 될 수 있고 여자가 여자 될 수 있는 경지를 통하더라도 경계선이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되는 데도 경계선이 없다구요. 대개 사랑할 때는 남자가 위에 올라가고 여자가 올라가지 않아요. 그것 다 사랑할 때는 `오늘은 당신이 힘들겠으니 내가 올라갑니다' 하더라도 괜찮다 이거예요. 그런 것도 배워 둬요. (웃음) 상식으로 알아 두는 것도 괜찮아요. 사랑하는 데는 경계선이 없다구요. 예식이 없어요. 높고 낮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부부와 살고, 그런 여자와 남자는 전부 다 마음이 둥글어져요. 눈이 벌써 달라진다는 거예요, 눈이. 독사 같은 눈, 화살 같은 눈이 없어요. 전부 다 가을과 같이 맑은 하늘이 아니라는 거예요. 봄과 같이 포근하고 말이예요, 습기가 있어 축축하고 말이예요. 그래야 거기서 생명이 자라는 거예요.

여자가 사랑할 때 눈을 보면 말이예요, 애기 낳겠는지 안 낳겠는지 알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찾아가서 남편 얻고 색시 얻으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말이예요. 벌써 쓱 눈을 보고 얼굴의 표시, 얼굴이 꽃피어 오르는 것을 보면 안다구요, 훌륭한 아들딸을 낳겠는지. 남편도 그렇다구요. 전부가 다 둥글둥글해 가지고 화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당신과 나와의 경계선이 없이 천년 만년 살아진다고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을 찬양할 수 있는 자리를 찬양해야 돼요. 비둘기도 전부 다 새끼칠 때 구구구구 하지요? 장박사, 부처끼리 살 때 구구구구 해봤어요? 아 물어 보는데, 뭐 나이도 그만했으면 손주 며느리도 볼 텐데 부끄럽긴 뭐가 부끄러운고? (웃음)

앞으로 우리 축복받은 가정의 집에다 말이예요, 침대에는 전부 다 마이크 장치를 해 놓으려고 그래요? (웃음) 집집마다에. 사랑할 때 소리가 얼마나 큰가. 제일 큰소리가 많이 울려 나오는 집을 일년에 한 번씩 상 줄 거라구요. (폭소) 왜왜왜왜? 싸움소리가 크면 나쁘지만 사랑소리가 큰데 왜 나빠? 이 쌍것들!

남자가 `야 이 쌍 간나야! 죽겠구나. 왜 사랑하느냐?' 하더라도 나쁜 남자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사랑으로 누르고 서로 싸움을 하고 말이예요, 이런 남자, 여자도 사랑이 그리워서 싸움을 하고 울고 그러면 나쁜 게 아니라구요. 서로 둘이 사랑이 없어 울던 사람들이 한 방에 있다면 어떻게 하겠나요? 사랑을 찾아가겠나요, 안 찾아가겠나요? 운 이상의 사랑이 꽃핀다는 거예요. 통곡 이상의 사랑이 꽃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많이 울지요? 한마디만 꽥 해도 울지요? 여자들이 눈물이 많지만, 남편이 하룻밤 거치고 지나가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여자는 눈물쯤 어떻게 해주고, 부처끼리의 싸움은 칼로 뭐이라구요? 「물 베기…」 물 베기지요? 특히 남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예요. 남자야 여전하지만 여자가 들락날락 오르락내리락한다는 거예요. 그건 생리적으로 그래요. 그렇잖아요?

여자들 멘스가 오게 되면, 한 달에 한 번씩 오는데 말이예요. 그거 달과 마찬가지예요. 달이 컸다 작았다 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벌써 저기압이 되게 될 때는 여자들은 벌써 아는 거예요. 눈이 이상하게 되는 거예요. 자기만 생각하는 거예요. 그때는 애기들까지도 사랑하려고 안 한다구요. 그것은 왜 그러냐? 그것은 이렇게 컸다가 작아질 때예요. 작아질 때는 0점을 통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지 않아요. 연속적인 감정이 그냥 있으면 새로운 생명은 별개 인격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컸다가, 이렇게 왔다가 사위기대로 갈라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서부터 저기압 되었다가….

사랑의 축은 절대 하나

여자가 저기압 될 때는 남자는 고기압이 돼야 돼요. 남자가 저기압이 될 때는 여자가…. 여자가 저기압이 될 때는 남자는 어떻게 되겠어요? 저기압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생리에 도달하기 일주일 전부터 그런 증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전후를 중심삼고 여자들은 전부 다 사랑이 필요해요. 멘스 전후에 전부 다 생리적 변화에 의한 그 경지를 넘기 위해서는 남자의 사랑이 필요해요. 그때는 남편이 그리워진다구요. 생리적으로 벌써 변화가 벌어지는 거지요. 그런 것을 여러분 자신들은 잘 모를 거예요, 선생님만큼. 나 공부해서 아는 것이 아니예요. 많이 들어서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이 좋은 거예요? 「사랑」 사랑이 굴러가 가지고, 세상에서는 굴러 가지고 벼랑에 떨어지는 거예요, 돌지 못하고. 세상 사랑은 그래요. 하늘 사랑은 아무리 굴러가더라도 축이 있어요. 축이 있어서 도는 거예요. 축이 없으면 큰일이예요. 어디에 가서 정착할 거예요. 사랑에 정착할 수 있는 곳이 어디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와 남자 중심삼고 축이 누구냐? 여자가 아니고 남자라구요. 알겠어요?

축이 큰가, 축의 부체(副體)가 큰가? 축이 높지요? 「예」 이 축은 언제나 높기 때문에 이 축의 놀음을 남자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의 행 불행은 남자가 콘트롤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전부 다 훌륭한 남편으로 왔는데 전부 다 못된…. 인격자 취급받는 것이 축인데, 축은 둘이 될 수 없어요. 하나의 축인데, 둘이 축과 같이 되게 되면 둘 다 존속 못 하는 거예요.

가만 보면 말이예요. 영화를 보게 되면 그렇잖아요? 남편한테 순정을 중심삼고 고대하던, 이상적인 남편을 알아 가지고 살다 보니 옛날에 본처가 있고 애기가 있다 할 때 그 충격이 얼마나 커요? 그거 축이 둘이예요. 축이 둘이 되면 깨져야 돼요. 절반은 깨져야 된다구요. 절반 깨져야 돼요. 깨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될 때는 여자 마음이 왱가당댕가당 하지요? 땅에 떨어지는 거예요. 전부 부정이예요. 남자고 뭣이고 보기가 싫은 거예요. 사랑의 반발적인, 사랑의 화동적인 감성으로 전부 다 하나되겠다는 힘이 반대로 반발적인 힘에 부딪치게 된다구요. 보기 싫어요. 말하는 것도 보기 싫고, 얼굴도 보기 싫고, 사진도 보기 싫고 결혼한 것을 전부 다 불사라 버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천지의 도리에 화합할 수 있는 본연의 자리와 상치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너는 그렇게 된다는 예보라는 거예요.

자 그렇다면 말이예요. 옛날에 한국 풍속 보게 된다면 애기 못 낳는 여인들이 애기를 낳기 위해서 후처를, 자기 대신 첩을 얻어주고 다 그랬지요? 그걸 어떻게 할까요? 여자가 원해서? 대답해 봐요. 「그건 크게 문제가 생기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그러니까 반쪽 반쪽 되겠다는 말이야? 「그 말은 아니지만…」 한국 풍습에 말이예요. 며느리가 애기를 못 낳으면 사람 취급을 받나요, 못 받나요? 「못 받아요」 쫓아내지요? 「예」 쫓아내더라도 자기 색시네 집에서 반기를 들고 반항하나요? 「안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지요. 자기 집도 그렇거든요. (웃음) 같다는 거예요.

그럼 통일교회는 어떠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왕궁에서는 말이예요. 왕궁에서는 손이 없게 될 때, 그 손이 없게 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궁녀들이 많은 거예요. 그 왕궁에 준비 안 했다가 왕이 혼자 있다가 절대(絶代)가 되면 어떻게 되나요? 여왕이 돼 가지고 남의 씨 받아다가 해 놓으면 그것은 왕권의 전통, 핏줄이 달라지잖아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는 말이지….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여기 지축을 중심삼고 지력선에 서 가지고 순회를 해요. 돈다구요. 돌 때 어디로 돌아가느냐? 사방으로 쭉 돌아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축은 모든 것을, 우주를 포괄해 가지고 전부 축에 연결하려고 그래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축을 중심삼은 사랑의 대상권은 우주를 포괄하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도 그 원칙에 있어서 앞으로 애기 못 낳으면 딴 여자 얻어 줘도 될까요, 안 될까요? 「안 됩니다」 애기 못 낳는데, 애기 못 낳은 사람은 폐품 아니예요, 폐품. (웃음) 그거 영계에 가서는 어떻게 하겠나요? 영계에 가서 부끄럽겠나요, 안 부끄럽겠나요? 아들딸 낳은 사람만 천국 들어가라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 보게 되면 아들딸 못 낳으면 아무래도 이상적 원칙에는 부합되지 않잖아요? 점수로 말하면 아들딸 못 낳으면 75점밖에 못 돼요. 사위기대를 두고 보면 말이예요. 그렇지요? 75점이 100점의 자리에 갈 수 있나요? 영계에 가서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결혼은 자기들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결혼이란 것은 이 종적 세계를 연결시키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심정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걸 전수하고 가야 돼요.

심정권 전수는 어떻게 되느냐? 딴 길이 없어요. 핏줄을 통해서만 가능한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핏줄을 통해서만이 가능한 거라구요. 여러분 지금 타락한 세계에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의 심정권에 가담하겠습니까?' 하는데 축복받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축복이 뭐냐? 혈통을 전환하는 거예요. 뿌리가 달랐고 줄기가 달랐으니 다 잘라 버려야 돼요. 잘라 버리고 참부모의 뿌리와 참부모의 트렁크(trunk;줄기)에 접붙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집이란 걸 생각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통일교회의 뿌리, 참부모의 뿌리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뿌리에 속해 있는 형제들을 제일 형제로 생각하고 그의 모든 일을 자기 고향, 자기가 옛날 지내던 고향 이상 생각하는 기원이 되지 않고는 참부모권 내에 있을 수 없어요. 사탄이 줄 달아 가지고, 명주실 같은 줄을 전부 달아 올려 가지고…. 그렇게 됐어요?

이제 빠른 시일 내에 한국에 통일교회화 운동이 벌어진다

선생님이 가까워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가까워요? 물어 보잖아요? 통일교회의 도적놈 같은 사내들이 가까워요, 여러분 오빠가 가까워요? 그것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여자들이 가까워요, 여러분의 누이동생들이 가까워요? 뭐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시집간 처녀가 `아이구 우리 집은 이렇지 않은데 시집은 왜 이래' 하는 며느리가 되면 쫓겨나나요, 거기에 자리를 잡나요? 「쫓겨납니다」 그러게 마련이예요.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에 여러분은 시집온 거와 마찬가지예요. 머슴살이 온 거와, 뭐인가? 옛날에 뭐 있나? 「민며느리제…」 민며느리감. 그다음에 무슨 사윗감 그러나요? 「데릴사위감」 데릴사위감, 민며느리감으로 통일교회에 들어온 거예요. 사실이 그런 거예요. 데릴사위감, 민며느리감으로 왔으니 합동결혼식을 하지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합동결혼식 해야 되겠나요, 개인 결혼식을 해야 되겠나요? 「개인 결혼식」 왜요?

그러면 민며느리가 뭐예요? 민며느리가 데릴사위와 뭐가 달라요? 핏줄이 다른 거예요. 다른 데서 온 거예요. 가정이 화합하려면 밑에서부터 과정 전체에 화합할 수 있어야 돼요. 거기에 못 해 가지고 자기 뿌리가 담 넘어 나가서 도둑놈들이 잡아당기면 안 된다구요. 다 끊어 버려야 돼요. 그래서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집에 못 가게 했어요. 그런 것 알아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여러분은 모르잖아요.

36가정 결혼할 때 전부 다 그 부모가 초대장을 낸 것이 아니예요. 내가 초대장을 냈어요, `당신들은 손님이오'라고. 그래서 곽정환이네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내 딸의 결혼식에 초청장이 뭐냐?' 해 가지고 소동이 벌어진 대표적인 할아버지 할머니들, 우리 청파동에서 결혼할 때 말이예요. 그게 대표적이라구요. `오는 데는 그냥 못 와! 예복을 해 입고 이러이런 식으로 와야 참석하지 그렇지 않으면 참석 못 한다'고 딱 박은 거예요. 누가 주인이예요? 「아버님」 36가정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책임 진 거예요. 그러니 전부 다 죽겠다고 그러지요. 세상에 없는 새로운 일이라구요.

탕감복귀가 그렇게 엄격한 거예요. 일주일 전에 연락한 거라구요.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했다구요. `아이구 결혼식 하는 데에 우리 엄마 안 왔소. 선생님 조금 기다리소' 그런 법이 없어요. (웃음)

그 결혼식에는 만국이 들어갈 수 있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잘살던 여편네하고 남자들도 결혼시켰어요. 쭉 줄을 서게 되면 그런 패들도 있어야 되겠거든요? 감옥 들어가 살던 사람들도 한 패로 집어 넣어야 된다구요. 지옥의 문을 열어야 되고 말이예요, 천상세계와 전부 다…. 물이 흘러가게 된다면 말이예요, 똥물도 대해(大海)로, 맑은 물도 대해로, 온천물도 대해로, 그다음에 생수도 대해로, 가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그게 흘러가지 않으면 큰일이예요. 똥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민을 살려주기 위해, 가정을 살려주려니 별의별 얄궂은 가정들에게도 문을 다 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가정들을 전부 다 문을 열어 놓아 가지고…. 복귀역사가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 절대 고향에 못 가게 했어요. 43년 지금까지, 금년이 되기 전까지는 고향에 못 돌아가게 한 거예요. 작년서부터이지요? 2년 넘어서면서 고향에 돌아가요. 환고향의 시대, 조국광복을 중심삼고 환고향의 시대가 찾아왔어요. 금번에 전부 다 대이동했지요? 전환시기예요. 통일교회가 한 고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이 같은 수평이 돼 있다 이거예요. 전부 다 어디에 가느냐 하면, 세계적 기준 앞에 통일교회가 전부 다 뒤넘이치더라도 사탄세계의 지하에 들어가지 않았다구요. 지상에서 뒤넘이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까 사탄세계 이상 자기 부모와 땅을 사랑하는 마음, 애국하는 마음, 사탄세계 이상 고향을 사랑하고 사탄세계 이상 자기 종족을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묶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잔치를 한 거예요, 잔치를. 전국적인 잔치를 금년에 했다구요. 탕자와 마찬가지예요, 탕자. 세상으로 보면 탕자예요. 작은 아들이예요. 집나간 작은 아들과 마찬가지예요. 형님들이 환영 안 하면 벌받는 거예요. `아이구, 나가 돌아다니면서…' 딱 그거예요. 나가 돌아다녔는데 무엇을 위해 나가 돌아다녔느냐? 자기를 위주한 게 아니예요. 세상을 살리고 하늘나라를 복귀하기 위한 거예요.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대신해서 나가 돌아다닌 거예요. 그런 아들은 오히려 탕자가 아니예요. 나라에 없는 손님이요, 세계에 없는 손님이요, 하늘땅에 없는 손님으로서 찾아가는데 그 부락이 반대했다가는 벌받아요. 벌써 조상들이 앞장서서 모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 모시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조상들은 사랑하는, 환고향하는 자기의 후손을 부모로 해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부모가 태어나지 않았지요? 그래서 조상 대신 혈통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자기 조상들이 복귀의 길을 가는 것이지요? 그런 수를 갖출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한 거예요.

그러니까 가인권 세계를 대해서는 영계인데, 영계가 하늘편을 중심삼고 아벨이 환고향하는 권내에 있어서 천사장권을 품고 돌아가는 입장에 선 아벨은 타락하지 않은 천사세계 앞에 아담 해와와 같은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사탄 악마는 반대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빠른 시일 내에 통일교회화 운동이 벌어져요. 7년 이내에 완전히 자리잡는 거예요. 그럴 가망성이 있어요? 가망성이 있어요? 「예」 그런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사랑의 전통을 높은 자리에 남겨 두어야

탕감복귀의 길, 지금까지 복귀의 길이라는 것은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어떠했느냐? 전부 지하로 들어가는 길이었어요? 이제는 어떻게 되느냐? 횡적으로…. 자기 고향의 모든 사람의 환영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환영받게 하려면 지금까지 그 조상들이 그 땅 위에서 사랑하던 그 사랑을 남겨야 돼요. 그러면 자연히 핍박이 없어요. 환영하는 데 있어서 무엇을 남겨야 되느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조상이 되기 위해서는, 역사시대의 향리에서 태어났던 수많은 충신열녀도 있을 것이고 애국자도 있겠지만 그 애국자 이상, 충신 이상, 열녀들 이상 하늘을 위한 사랑의 전통을 높은 자리에서 남겨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 식구들이 금후에 환고향해 가지고 돌아가서 남겨야 할 전통문화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문화입니다. 알겠어요? 「예」 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선생님도 전부 다 이렇게 해왔으니 이제 횡적으로 뻗어 나가는 거예요. 여기서 전부 다 열매를 땄으니…. 열매를 땄다구요. 복귀적 열매를 딱 땄으니, 그 열매를 딴 것과 같이 지방으로 후닥닥, 전국에 전세계에 거쳐간 것이 1988년시대라구요. 그것을 영적으로 보게 된다면 지상세계 사탄권은 멸망해야 돼요. 그늘 아래로 내려가야 된다구요.

소련이 무너지고 위성국가가 무너지지요? 더더욱이나 이번에 한국의 올림픽 대회 때문에 김일성의 모가지가 안팎으로 딱 끼워졌어요. 중공이 그렇게 되었지, 소련이 왔지, 쿠바까지 온다고 그러잖아요? 몇명 온다고 그건 밝히지 않았지만 말이예요. 모든 것이, 머리를 못 들어요. 이놈의 자식들! 들었다가는 이놈의 자식들 뭐 거기에 대해서…. 지금 민민투, 자민투 내가 금을 그어요. 그래서 이번에 무슨 대책을 세웠느냐 하면 지금 현재 학사교회을 중심삼고 지령을 내리고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총칼을 들고 싸우게 한 거예요. 가인 가인끼리 싸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전환시기가 한국을 중심삼고…. 재미있지요? 월남도 지금, 월남이 아니라 버마가 사회주의 국가 아니었어요? 자유세계에 돌아오는 거예요. 버마가 돌아가기 때문에 한국 김일성을 중심삼고 이북에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월남이 문제 되는 거예요. 태국과 전부 다 연합을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아시아에 있어서 중공이 그렇게 되고 소련도 지금 그렇게 되잖아요? 소련이 자유물결을 중심삼고 전략적인 면에서 위장전술을 했지만, 그러다 보니 자유풍조의 위성국가, 동구권 위성국가가 완전히 자유세계와 같이 되었어요. 여기에 폴란드 같은 것은 전부…. (녹음이 잠시 끊김)

요때 이 한국 정부가 내 말만 들으면 사는 거예요. 축복 올림픽 대회를 한번 하자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예요. 거 할 만한 일이지요? 「예」 그래 여러분도 좋겠지요? 「예」 (웃음) 아 아, 왜 그래? 시집가고 싶을 때가 있지요? 「예」 여자들도 젖이 밋밋하던 것이 살이 생기고 근질근질 하다구요. 그러면서 생리작용이 벌어지고 그런다구요. 그렇지요? 여기 멘스 안 하는 여자들 있어요? 그건 여자가 아니예요. 시집도 못 가요. 죽은 여자라구요. 물로 말하면 썩은 물이라구요. 멘스 안 하는 여자들은 앞으로 축복 때 나타나서는 안 돼요. 누굴 망치려고! (웃음)

자, 이러니까 좋은 때가 왔어요, 나쁜 때가 왔어요? 「좋은 때가 왔습니다」 좋은 때가 왔다구요. 그래 좋은 때가 왔는데 여러분은 뭘해요? 여러분 뭘하는 거예요. 「향토학교…」 대한민국 사방에 지금 뭐, 예순 세 개라고 하든가 예순일곱 개라고 하든가? 몇 개예요? 「일흔두 개입니다」 예순일곱 개란 말을 들었는데? 「좀 늘어났습니다」 응 그래? 백 개 채워야 돼요.

선생님은 종적 기준에서 탕감복귀를 했지만, 여러분은 횡적 기준에서 세계적 고통길을 터놓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종적인 고통권을 전부 다 터서 갈라 가지고 하늘이 통할 수 있는 직통길을 닦아 놓은 것과 마찬가지로 횡적으로 세계를 중심삼고 터놓아야 돼요.

그래서 전세계 통일교인은 환고향을 해 가지고 선생님이 고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일족에서부터 세계까지 연결시키기 위한 싸움을 해야 돼요. 그 싸움을 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은 종적인 기준에 있을 때였기에 핍박을 받고 했는데, 여러분은 환영받는 입장에서 그 일을 못 할 거예요? 환영받으면서 그 일을 할 거요, 못 할 거요?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이 일을 작년부터 시작했거든요? 그래 작년 나갈 때하고 요즘을 비교해 봐요. 얼마나 달라졌어요! 통일교회에 대해서 달라졌어요, 안 달라졌어요?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문선생님이라고 할 뿐만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문총재가 되어야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내가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하는 것 아니지만 말이예요. 내가 요거 요거 밤톨 대통령 하겠나요, 밤톨 대통령? 안 그래요? 아, 세계의 중심이 되어야 될 텐데 말이예요. 그러니까 내가 나 닮은 사람을 대신 대통령을 시키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정의 앞에 대담하고 용맹스러워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남미니 구라파니 전부 다 나 대신…. 불란서도 르팽을 대통령시키려고 하고, 영국도 구상을 해 가지고 대처 수상이 이번에 수상이 되는데 내가 다 협조했다구요. 이번에 미국 대통령 되는 것도 내가 아니면 큰일나요. 이번 공화당 대회 하는 것도 전부 다 우리가 주도해 나가는 거예요. 부통령 선출하는 것도 우리가 지원을 해주고 말이예요.

그래서 부시를 내가 미는 거예요. 부시(bush)하게 되면 관목인데, 부시가 아니라 푸시(push;밀다)예요. 부시에 강점을 주니 푸시가 되는 거예요. (웃음) 누가 푸시하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푸시하는 것을 잘 받아들이면 그 푸시한 목적지에 올라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관여하게 되면 그때서부터 부시는 민주당보다 올라가는 거예요. 까꿀잡이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대통령 선거 지령을 내가 여기에서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에 나가 가지고 그 백악관 배후에 전부…. 내가 레이건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구요, 그런 것 모르지요? 그 레이건 1차에 대통령이 된 것이 나 때문에 된 겁니다. 내가 손을 안 댔으면 안 됐어요. 그걸 알지요. 그래서 2차 때에도 내가 도와준 거예요.

그러니까 이번에도 부시를 밀어 달라고 나한테 사람을 보내 가지고 `제발 부탁합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좋으면 삼키고 쓰면 뱉어 버려? 너의 치하에서 내가 댄버리가 웬 말이야?' 하고 후려갈기고 그다음에 나하고 약속을 했어요. 그래 `사죄를 하고 짐을 풀고 나가겠습니다' 하고 약속을 하길래 `그래? 이놈의 자식 보자' 했다구요.

여러분이 모르는 저 뿌리 깊은 맥 가운데는 친화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친화전쟁이라는 말은 없지요? 통일전쟁이 벌어져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일본도 마찬가지이고, 중국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말 믿어져요? 「예」 나하고 약속을 한 거예요.

노대통령도 전에 나하고 약속을 했다구요. 그런데 내 말을 안 들어요. 그랬다가는 안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라구요. 지금 엉망진창이 되지요? 안 된다구요. 지금 남북국회회담이니 뭐니 하고 있지만 아이구…! 북괴 아이들 가만 보니까 어림도 없거든요. 자기들 생각에는 우습게 뭐 고위층에서 연결된 몇 사람 화합대로…. 아니예요. 저것들은 새빨간 무우가 되어 있어요. 빨강 무우가 되어 있다구요.

빨강 무우는 안에는 하얗지요? 이건 닌징(にんじん;당근)이 되어 있어요. 빨강 무우는 껍대기만 빨갛지만, 이건 안팎이 빨개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요즘에야 알아 가지고 야단났다고 해서 사상무장을 해야 되겠다고 하고 있다구요.

이러다 보니 요즈음 내무부에서 `극우는 죽었는가'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책자를 10만 권을 만들어 놓았다고 정치권에서 평민당의 김대중이 반대를 했단 말이예요. 여당이 들이 쳐버려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 쳐버려야 돼요. 내가 책임지고 쳐버릴 거예요.

민주화가 누구를 중심삼은 민주화예요? 무신론적 민주화가 아니예요. 유신론적 민주화입니다. 민주화라는 것이 본래가 신을 중심삼은 평등이론에서부터 시작한 거라구요. 무신론적 사상을 중심삼고 공산주의 위장 전술 앞에 춤추어 나가는 건 안 됩니다. 위장 전술법을 통해 민족을 기만하는 이런 패들은 내가 죽더라도…. 정의 앞에는 대담하고 용맹스러워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 여러분들 정의의 결혼을 할 거예요, 불의의 결혼을 할 거예요? 「정의의 결혼이요」 정의의 아들딸을 낳을 거예요, 불의의 아들딸을 낳을 거예요? 「정의의 아들딸이요」 어디에 가서 결혼을 하고 어디서 애기를 낳아야 그런 아들딸을 낳아요? 「아버님한테요」 아버님이 무슨 아버님이야? 너희 썅간나들 내가 알 게 뭐야? (웃음) 아버님 소리 듣다가 내가 망했다구. 아버님이란 말 듣다가 감옥살이하고, 아버님이란 말 듣다가 내가 고생을 죽도록 했어요. 아버님이란 말을 가르쳐 주지 않았으면 내가 고생을 안 하지요. 안 그래요?

전부 다 사탄세계, 변한 세계의 종자로부터 태어났으니 결과가 전부 다 변하는 거예요. 그저 좋다고 헤헤헤헤,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뭐 선생님을 위해 죽고 살고 다 하겠다고 그저….

저 장박사도 모르지. 하긴 곰같이 우직스러우니까 모르지. 이제는 늙어 가지고 다 써먹은, 행차 후 나발같이 되어 가지고 와서 저러고 있으니…. 「아직도 많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아, 종자 다 받지 않았어? 이제는 씨 다 받고 껍데기밖에 없잖아요. 심어 봤자 거기에서 싹이 나오겠나? 그러면 못쓰는 거지 뭐, 거름으로 쓸 수밖에 없잖아. 선생님 말이 맞나요, 장박사 말이 맞나요? (웃음) 이 녀석들 왜 웃노? 누구 말이 맞아? 「아버님 말이 맞습니다」

옆에 아버지가 있어도 아버지가 잘못했으면 하나님 앞에 `우리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나쁩니다. 우리 아버지 안됐습니다. 불쌍한 아버지 용서해 주소'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래야 효자예요. 무슨 뭐뭐뭐…. 나이 많은 책임자가 좋아요, 젊은 책임자가 좋아요? 아, 말해 봐요. 젊은 책임자가 좋아, 나이 많은 책임자가 좋아? 「젊은 책임자요」

통일교회는 결혼하는 데에 연령제한이 없다

여러분 젊은 신랑이 좋아요, 나이 많은 신랑이 좋아요? (웃음) 점점 어려워져요. 부모도 젊은 부모가 좋아요, 나이 많은 부모가 좋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젊은 색시를 얻었어요. 아 저 어머니 아직까지 젊잖아요? 안 그래요? 「예」 나는? (웃음) 그때는 어머니를 내세우는 거예요. 나이 많은 데는 내가 나타나고 말이예요. 그렇지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도 나이 많은 신랑 얻는 것도 괜찮아요. 또 나이 많은 색시를 얻어도 괜찮아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연령제한이 없어요. 여러분 스물여덟 살 하면 서른여섯 살 난 사람, 6년 7년 많은 사람과 할 케이스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스물다섯 살 이상 손들어 봐요. 남자들 말이예요. 없어요? 그럼 스물다섯 살 손들어 봐. 「남자들은 군에 갔다 왔기 때문에 나이가 많습니다(장기근 박사)」 아 글쎄 묻잖아. 스물다섯 살 이상 손들라니까, 남자들. 많네! 그럼 스물여섯 이상, 스물일곱 이상, 스물여덟 이상, 스물아홉 이상, 서른 이상. (웃음) 거기 장가 안 갔나? 「6천가정입니다」 6천가정이야 빼야지. (웃음) 서른살 이상이 두 사람인가? 한 사람인가? 더 없어?

너 서른살이지? 너 서른여섯 살, 서른일곱 살짜리까지 색시 얻어 줘도 싫다고 하면 안 돼. 응? 「……」 왜 대답을 안 해? 그런 준비 했어? 응? 통일교회 아들 중에 제일 맏아들이 누구인가? 곽정환! 우리 축복가정 중에서 말이야. 「김원필씨입니다(곽목사)」 김원필이 맏아들인데 김원필이 색시가 몇 살인지 알아? 「여덟 살 많습니다(곽목사)」 8년이야, 8년. 형님들이 다 그러고 있는데 졸개 새끼들이 뭐 이렇게…. 알겠어요? 「예」 삼십이라고 한 너보고 물어 본 거야. 이름이 뭐야? 「윤종관입니다」 통일교회 교인인가, 교인 아닌가? 식구인가, 식구 아닌가? 「식구입니다」 식구가 왜 그래?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7년, 8년은 한 케이스예요. 난 물어 보지도 않아요. 몇 살인지 물어 보지도 않는다구요. 벌써 얼굴 보면 알거든요. 물어 보면 뭐, 시시하게 시간 들어가게. (웃음) 1초에 한 쌍씩 묶지 않으면 큰일나요. (웃음) 아, 왜 웃어? 벌써 1초면 결정해요. 내가 결정하고 그다음에는 따라오는 거예요. 따라오는 거야 뭐 저 대문 밖에서 쓱…. 아, 사진 보고 결정하는 데, 만나기는 결정만 되면 3개월 후에도 만나고 그런다구요. 그것도 못 만나 가지고 결혼할 때를 1년이고 2년이고 기다리고 있는데 뭐. 색시들 못 만나고 남편들 못 만난 패들이 있다구요. 결정하는 거야 뭐 1초나 걸릴 게 뭐야?

그거 얼마나 편리해요? 여러분 어머니나 아버지는 시집 장가 보내려면 일생 동안 따오기 신세 되어 꿍꿍하잖아요? 그러니까 문선생 하는 걸 배워야 돼요.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보면 안다구요, 도깨비 새끼인지 개 새끼인지 미친 녀석인지.

내가 좋지 않다는 패들은 가만히 두고 보면 좋지를 않아요. 좋지 않다는 패들이 자꾸 하겠다고 하면 한 몇 쌍은 해줘요. 탕감해야지요. 세상에 좋지 않은 패들도 구원하려면, 동서남북을 위하려면 그런 사람도 있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가정에는 별의별 패가 다 있어요. `저거 틀림없이 과부 되겠구만' 하는 것을 알면서도 해준다구요. 과부를 탕감해야지요. 그러지 않으면 또 과부 될 텐데, 몇 번 과부 될 상 한 번 과부가 되는 신랑을 얻어 주면 그거 행복이지요 뭐. 안 그래요?

여러분 너트하고 볼트하고 맞지 않는 것을 갖다 맞추면 어떻게 되나요? 「빠개져 버립니다」 마찬가지예요. 남자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맞지 않는 것을 갖다 맞추면 왱가당댕가당 깨져 나간다구요. 전부 다 그렇지요? 「예」 마찬가지예요. 사랑이 뭐냐 하면 남자 여자 볼트 너트와 마찬가지예요. 이빨이 맞는 네지(ねじ;나사)는 암만 작더라도 갖다 끼우면 맞는 겁니다.

세 바퀴 네 바퀴 다섯 바퀴 돌아갈 때까지 맞으면 그건 그대로 근근히 살아가는 겁니다. 그러나 한 바퀴에서 바가(ばか;도가 지나침)돼 가지고 사고가 날 것은 잘못하면 죽어요. 그건 맞는 말이예요. 결혼을 잘못하면 죽는다구요. 사랑이 골수를 통하여 흘러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뼛속을 통하여 흘러가는 거예요. 사랑의 힘이라는 것은 이 고깃덩어리를 통해 흘러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잘못하면 죽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서 보면 궁합이라는 게 있지요? 그렇다고 내가 궁합을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말이예요. 요전에 유명한 관상장이, 사주 잘 보는 이미향인가 하는 사람,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유명했다구요. 그 사람이 자기는 아무리 노력해서 궁합을 봐야 하루에 세 쌍 하려면 코피를 쏟고 이래야 되는데, 문총재는 하루에 몇백 쌍을 하는데도 그 모든 것을 갖다 보니 어쩌면 그렇게 잘 맞출 수 있느냐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걸 보고는 `문선생은 공자의 선생이다'라고 책에 써 놓고 갔다구요. `문선생은 공자님의 선생이 되는 분이다'라고 자기의 중요한 책의 첫 장에 기록한 거예요.

자기는 죽을 힘을 다하여 그렇게 하는데, 보지도 않고 척척척척 맞추는 것이 어쩌면 이렇게 죽을 사람들, 과부, 홀아비 될 사람들을 피해 가지고 했느냐 이거예요. 천 사람 만 사람 찾아도 못 찾을 사람, 이 사람은 틀림없이 3년 이내에 죽을 사람인데 아들딸도 없을 사람인데 결혼을 이렇게 했기 때문에 살아났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는 것 같아요. 누구한테? 「아버님한테요」 하나님 앞에. 하나님한테 선생님이 좋다 할 때는 좋은 거고, 나쁘다 할 때는 나쁜 거예요. 선생님이 여덟 살 때부터 중매서는 놀음을 했다구요. (웃음) 사진 보고 그랬다구요. 아니예요! 벌써 내가 집어던지면 그건 안 돼요. 사진을 갖다 보여 주게 되면 말도 안 하고 집어 던져요. 그러면 벌써 틀린 줄 안다구요. 좋다 할 때는 그냥 놔두고 말이예요. 그런 경력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 인간들의 행복의 길을 가릴 줄 알기 때문에 나라의 행복, 세계의 행복을 가리지, 보통 사람 같으면 그렇게 하나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된다 하면 되는 거예요!

이거 1988년이 역사적인 전환시라는 것을 쭉 얘기하다가…. 곽정환이, 그런 얘기 들었나? 「예」 언제 들었나? 그전에도 얘기했던가, 내가?

모든 문명은 대륙에 가서 자리잡게 돼 있어

벌써 복귀의 길을 가면서도 시작한 거예요. 요즘에 내가 말한 내용을 죽 찾아 보니까 1천 9백 7십 몇 년도 78년…. (녹음이 잠시 끊김) 이렇게 얘기하지 않았어요? 그걸 어떻게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보통 사람과 달라요. 가만히 있어도 입이 말한다구요. 말하는 것이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보통 인간세계의 말을 하려면 혓바닥이 말려요. 여러분들도 척 말해 보면 어떤 패들인지 안다구요. 알겠어요? 말이 순순히 나오고 말이예요, 말이 기뻐하며 나간다구요. 말이 안 나가면 말을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욕도 하지만 욕을 함으로 말미암아 그게 메워지는 거예요. 욕이 나쁜 게 아니예요. 부모가 욕을 하고 매를 때리고 나서는 그 자식이 아파하는 이상의 고통을 받는 거예요. 책망을 함으로 말미암아 대신 책임을 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탕감법을 전부 전수해 주는 거예요. 옮겨 주는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누구 데려오면 큰일난다고 한다구요. 미친 자식들이예요. 상처받을까봐? 상처받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죽는 거예요. 일대 수십 명의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자기 선조들이 해방받을 길을 막고 있다는 겁니다. 곽정환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나보고 `선생님 이렇게 얘기하소' 그따위 수작 그만두라구. `나오셔서 이런 말씀 해주면 좋겠습니다' 해서는 안 된다구.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선생님이 딱 선포하게 되면 하늘땅이 그리로 통해서 가게 되어 있지 딴 데 가래도 안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된다 하는 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큰일을 하는 것입니다. 되는 겁니다.

내가 뭘하는 걸 전부 다, 우리 통일산업 만드는 것도 전부 다 반대하지 않았어요? 유협회장 같은 사람도 영계에 가서 탄식할 겁니다. 선생님이 수택리에 공장을 만들어 놓고 하루에 세 번씩 왜 다니는지 몰랐지요. 정성을 들여야 돼요.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보다 정성을 들여야 돼요.

내가 망우리 공동묘지를 넘어 다니면서 `여기 죽어 넘어진 수많은 애혼들이 있지만 너희들이 이 땅을 사랑하고 이 민족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내 전통을 받아야 된다' 하면서 다녔다구요. 내가 만드는 공장은 작지만 앞으로 이 공장이 세계 공장을 전부 다 인도할 수 있는…. 철새들이 대양을 건널 때는 인도하는 대장이 있다구요. 그 대장을 만들기 위해서…. 모든 철새들은 그 한 마리의 코치를 받아 가지고 생명과 모든 것을 맡기고 대해(大海)를 왕래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렇다구요. 한국 역사가 지금까지는 비운의 역사였지만, 이제 천운이 찾아오는 거예요. 1978년서부터 아시아에 운세가 오는 거예요. 그래 일본이 세계적으로 등장하는 겁니다. 거기에 따라서 한국은 일본을 타고 나가는 겁니다. 일본의 모든 기업은 한국에 전수 안 해주면 안 돼요. 그렇잖아요? 한국이 전두환 시절부터 일본 것을 그냥 가져온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해와는 전부 다 없어요. 섬나라 일본의 금은보화가…. 천운이 섬나라에 머물지를 않아요. 대륙 중앙 복판에 가 머물러야 돼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천운과 바다의 운세와 육지의 운세가 연결되는 것이, 해양문화와 육상문화가 연결되는 곳이 반도예요. 반도가 반드시 문제예요. 전 시대에 강을 중심삼은 곳도 그렇고, 해양, 바닷가를 중심삼고 발전한 것도 그렇고 전부 이동을 하는 데는 반도지역을 중심삼고 이동해요.

이태리 같은 나라가 역사 이래 세계 문화세계에 있어서 전통을 아직까지 죽 남겨 가지고 법이라든가 하는 모든 문제들에 있어서 세계적인 기준을 전통으로 남기고 있는 것은 반도문명이었기 때문입니다. 로마 교황청도 반도에 있었기 때문에 대륙과 통할 수 있고 해양과 통할 수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아시아를 보게 된다면 한국은 남자의 생식기와 같고, 일본은 여자의 음부와 같이 생겼다구요. 태평양을 방어한…. 딱 그렇게 됐다구요. 그래 일본이 갈 데가 없다구요. 미국에다 전부 땅을 사고 그러지만 아니예요. 만주에다 사고 시베리아에 사야 돼요. 자기들이 샀다 해도 선생님의 이름을 따라서 하지 않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아무리 다 만들어 둬도 인수해야 돼요. 천지이치가 어떻게 돌아가는가 알고 보게 되면 다 가는 길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루트가 있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 한국에 때가 왔어요. 한국에 때가 왔다구요. 이제 운동경기 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내가 신문광고를 낼 겁니다. 한국에 와서 한국 여자나 한국 남자를 얻고 싶은 사람은 통일교회가 그 일을 해줄 테니까 관심 있는 사람들은 신청하고 가라 하고 말입니다. 그렇게 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거 신문에 한번 내라구요. (웃음)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한국을 잊을 수 없게 해야

이번에 외국에 선교 나갔던 사람들하고 두 사람씩 올림픽촌에 가 가지고 매일같이 맥콜을 갖다 주고, 그들이 필요한 필수품, 한국 물건도 사기를 원하면 사 주고 말이예요, 또 데리고 다닐 수 있는 마이크로버스를 한 50대 준비해 가지고 죽 서서 삼위기대를 만들어 150개, 그 이외는 전부 묶어도 되지만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운동경기를 안 할 때는 전부 다 혼자 가서 낮잠을 자야 되거든요. 갈래야 갈 데가 없다구요. 못 나가게 하고 말이예요. 그렇지만 우리 단체가 책임지게 되면 그걸 전체 해 가지고 전부 다 구경을 시키는 거예요. 이번에 그걸 하려고 한다구요. 한국과의 잊을 수 없는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맥콜을 자기 나라 선수들에게 갖다 먹이는 겁니다, 매일. 자기 나라 사람인데 뭐. 그래 가지고 운동선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서 증명서 하나 해 달라고 해서 하면 24시간 언제든지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예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곽정환이, 그거 준비하지? 「예」 일단은 일화 네임(name;이름)이 통과를 해 가지고 먹어라 먹어라 마셔라 마셔라 하는 거예요. (웃음) 이래 놓으면 코카콜라 못 먹어요. 한국을 그리워한다구요. 맥콜 맥콜 하면서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우리 선교부를 통해 가지고….

운동하는 사람은 더더욱이나 청량음료나 건강 음료가 필요한데 맥콜 이상 좋은 게 없거든요. 코카콜라 같은 것은 독약과 마찬가지예요. 그건 다 화학약품이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방부제 같은 것도 몸에 나쁜 거예요. 이건 뭐 모든 면에서….

「여기에도 맥콜 좀 보내 주세요」 아, 그런 거 아니야. 「맥콜 갖다 놓았습니다」 맥콜은 점심때나 먹자구, 바쁘니까. (웃음) 「점심때 됐습니다」 아니야! (웃음) 내 얘기도 안 끝났는데 뭐. 이제 욕을 하고 정신이 들게 해 놓고 점심을 먹어야지. (웃음) 지금은 초반전이야. (웃음) 그래 여러분이 싫다면 뭐 맥콜도 먹이고 다…. 그러면 나도 편안하지 뭐. 「아닙니다」

이제 언제 선생님 만나 보겠나?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내가 잘 안다구요, 여러분의 마음. 내가 여러분한테 와 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구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지금 맘대로 다니지를 못 해요, 8월부터 9월까지는.

청파동 교회도…. 지금까지 주일날에는 언제나 내가 얘기하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이예요. 종교 지도자라는 사람이 주일날 설교를 안 하면 빵점이예요, 그래서 오늘은 대신 여러분을 만나서 얘기하는 겁니다. 대신 탕감한다 생각하고 말이예요. 부끄럽지 않게. (웃으심)

그러니까 선생님 만나기 쉽지 않잖아요? 그렇지요? 「예」 내가 지나가다가도 얼굴을 척 보면 알 거라. 안 그래요? 여러분 있는 데 한번 방문해 주면 좋겠지요? 「예」 부락 사람들도 달려와 가지고 문총재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문총재 얼굴이라도 보지 않고는 죽을 수 없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지금. 동물원의 원숭이 같으면 맘대로 가서 볼 텐데 한남동의 성 같은 집에서 살고 있으니, 또 수위를 대놓고 지키고 있으니 가서 만날 수도 없고, 또 만나 주지를 않아요.

여러분이 뭐라고 여기에 초대하겠나요? 선생님 만나고 싶다는 사람 중에는 왕을 해먹던 사람들도 내가 오라 하면 벼락같이 날아올 사람이 수두룩하다구요. 그거 알아요? 「예」 그런데 여러분들이 뭐가 대단하다고…. 봐야 뭐 햇내기들, 귀에 피도 안 마른 것들 말이야. (웃음) 세상도 모르는 것들, 세상 모르잖아요? 한 가지밖에 모르잖아요? `어떻게 좋은 신랑, 좋은 각시 얻을꼬' 그것밖에 모르잖아요. 안 그래요? (웃음)

대학 나와 가지고 제일 염려하는 것이 뭐냐 하면 취직보다도 선결 문제가 어떤 상대를 얻어 갈까 하는 것이예요. 그게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취직이야 왔다갔다할 수 있지만, 결혼은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거기에 목을 매고 있지요? 솔직히 얘기해 봐요. 「그렇습니다」 싫다는 사람은 그만두라구요. 그걸 내가 알고 있는데 뭐. (웃음)

내가 요전에 문씨들을 불러다가…. 문씨네 딸들이 통일교회 교인이고 교회에 다 다니지만 말이예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저 배밭집 문장로와 청평 문장로는 선생님의 사촌이라구요. 사촌이면 할아버지가 같은 할아버지이고 아버지가 형제이기 때문에 다 한 집에서 자랐다구요. 그런 패들이니 얼마나 가까워요! 그런 집의 아들딸이 다 자라고 있는데…. 내가 오촌숙이예요. 오촌숙(五寸叔) 하게 되면 한 집안 아니예요? 한집안이기 때문에 그들이 못살고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내가 길러 줘야 되는 거지요, 문중의 의리로 봐 가지고도.

그럴 수 있는 사람인데 말이예요. 그 아들딸들이 누구인지를 몰랐다구요. 축복받는 데서도 그 딸들을 전부 다 해주다 보니…. 그거 참 역사예요. 전부 다 외국 사람하고 해줬는데 말이지. 해주고 나니까 그들이 조카뻘이 되더라 이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사장 형제도 그렇고, 그다음엔 큰 문장로 작은 문장로, 작은 문장로는 교포를 얻어 줬구만. 모르고 다 그렇게 했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무책임해요? 이번 때가 환고향하라는 때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문씨 일패를 전부 다 모여라' 해 가지고 전부 다 한번 모여 봤지요. 떼거리가 많더구만. (웃음)

지금은 남한 전체가 메시아권

그럼 이제부터, `고향에 돌아가라. 환고향해라' 한 그때서부터 문씨 아들딸을 여러분보다 더 사랑해야 되겠나요, 여러분을 문씨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되겠나요? 「문씨 아들딸이요」 어때요? 지금 때는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아벨권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을 복귀하는 시대예요. 세계사적인 전환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아벨이 장자권을 복귀할 시대이기 때문에 전부 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걸 고향 사탄들이 반대를 못 한다는 거예요. 더욱이나 잔치떡을 얻어먹은 사람들은 전부 다 조건에 걸려 가지고 선조들이 반드시 영계에서 몇천 배 몇만 배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런 줄 모르고 보통 떡인 줄 알고 떡 한 개 먹었는데 그것이 복떡인 줄 몰랐지요. 그렇잖아요? 잘못 먹으면, 약 들어갔으면 죽지요? 이거 사는 떡인지 모르고 먹었다구요.

그랬기 때문에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이제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환고향했기 때문에 세계의 통일교회보다 자기 종족을 더 사랑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명령하는 게 그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보다도 자기 일족을 더 사랑해서 일족의 왕이 되라 그거예요. 다시 말하면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 기반이 벌어져야만 민족적 메시아가 설 수 있는 기반이 생겨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종족적 메시아 기반을 연결시켰기 때문에 남한 전체가 종족적 메시아권…. 예수와 마찬가지예요. 예수와 마찬가지라구요. 요셉 가정하고 사가랴 가정, 두 종족적 기반을 연결시키지 못했거든요. 연결시키지 못하고 거기에 반대가 벌어졌기 때문에 갈라진 거예요. 원수가 된 거예요, 유대교하고 기독교가.

그러나 지금 통일교회 시대는 이러한 종족적 기반이 벌어졌기 때문에 원수가 아니예요, 아벨이 전부 다 장자권을 복귀한 자리에 갔기 때문에, 부모를 모신 장자의 자리에 섰기 때문에 장자는 차자의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모셔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반대로 장자가 희생할 때가 온 거예요. 여러분의 고향 사람들이 이제 여러분을 섬겨야 되는 겁니다.

사실 지금 내가 면단위까지 교회를 지으려고 하지만 그건 내가 짓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일족을 모아 가지고 여러분이 지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일족들이, 가인들이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정성들여 가지고 여러분을 장(長)으로 모실 수 있는, 제사장으로 모실 수 있는 지방 교회를 누가 지어야 된다구요. 「문중이요」 문중(門中)이 지어야 돼요, 문중이. 여러분이 짓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은 장자권을 복귀했으니, 장자로서 하늘 앞에 피해를 입혔던 역사적인 죄를 탕감하기 위해서는 아벨이 제사장 노릇을 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아벨을 장자권을 복귀한 장자로서 모셔 가지고 장자되는 문중은 아벨적 자리에서 역사적인 수난길을 재탕감하는 길로서 전수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교체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금은 게릴라전을 하는 시대

그래 여러분은 어떻게든 돌아가서 말씀을 통해서 교육만 하게 될 땐 여러분의 일족이 여러분을 스스로 모시게 되는 거예요. 곽정환이 그거 알겠나? 똑똑히 알아야 돼. 「예」 곽정환이도 곽씨 문중이 전부 다 곽정환이 말 잘 듣나? 「예」 거 해야 되겠어. 호령을 해야 돼. `나는 문총재의 사돈이요, 내 말을 안 들으면 문총재의 말을 안 듣는 거와 마찬가지요' 하고 호령해도 괜찮아.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필요한 말들을 다 해라 이거야. (웃음) 그건 속이는 것이 아니예요. 구해 주기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물에 빠져 죽을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 여편네가 곱게 입고 가는 치마를 벗겨 가지고 그것을 찢어서 노끈을 꼬았는데 그게 모자라거든 속옷까지 벗겨서 꼬아 잇고, 그래도 모자라거든 팬티까지 벗겨서 여편네는 물에 차넣고 끄나불을 만들어 가지고라도 사람을 살리는 것은 의로운 것입니다. 거기서 자기 일신의 수치를 능가하고…. 그런 남편이라면 `저게 저게 왜 저래?' 그러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는 그다음 벗을 걸 준비해야 되는 겁니다.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그런 훈련이 필요해요.

선생님이 필요하다 할 때는 김일성이 며느리로 시집가라 하면 가야지 별수 있어요? 갈 거요, 안 갈 거요? 「갑니다」 그래 내가 축복을 해주면서 남편이 있는데도 가라고 보내면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테야? 「아버님 뜻대로 해야지요」 아버님 뜻은 무슨 아버님 뜻! 여러분이 아버님 뜻인지 무엇인지 모르잖아. (웃음) 그렇게 한다면 어떻게 할 테야?

내가 여러분을 팔아먹으면 어떡할 테예요? 나라 때문에 팔아먹고, 세계 때문에 팔아먹을 때는 그건 공물이예요. 공적인 생활로 비참하게 찢겼으면 만민이, 4천만이 그가 죽은 날을 기념하는 겁니다. 일생의 모든 귀한 것을, 생활을 다 파괴시키고 말이예요, 일신을 전부 다 거름삼아 갔다면 그것을 나쁜 것이 아니라 성녀로 취급해야 된다는 거예요, 반대로.

죄 있는 곳에 은혜가 많다는 말 알아요? 그런 말 알아요? 「예」 살인강도들, 세상에서 제일 인종지말인 이런 사람들이 감옥에 있지만 특공대로, 나바론 같은 영화를 보면 딱 그거라. 특공대 요원으로 선출되어 가지고 일국의 운명을 구원해 냈다면 그들은 뭐예요? 「애국자」 애국자예요. 언제 여러분들 이북에 보낼지 몰라요.

현재 위성국가에 선생님 이름을 따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선교사로 나가 있잖아요? 그런 거 알아요? 「예」 중국에도 수십 명이 가 있어요? 위성국가에 전부 안 간 데가 없어요. 다 가 있는 거예요. 그들이 이번 올림픽 때 얼마나 오고 싶겠어요. 한국과 경제적 유통이 벌어지게 되면 내가 대번에 돈을 보내 줘 가지고, 그 길을 열어 줘 가지고 후원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얼마나 그늘에 있어 가지고….

여러분은 지금 백주에 활동하는 겁니다. 여러분이 고생하는 것은 자랑할 것 하나도 없어요. 원수의 포위망 가운데서도 하늘의 명령을 듣고 자기의 책임분담 소행, 그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길을 닦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명을 걸고 날이 가면 갈수록, 해를 보고 부끄러워하고, 자연을 보고 부끄러워하고, 달을 보고 부끄러워하고, 별을 보고 자책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식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 한국에서 향토학교를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기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니예요.

여러분 간첩 같은 생활을 한번 해보라구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아왔어요. 선생님은 수첩이 없어요. 기록을 남기지 않고 살아 왔어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활동한 것도 아무 기록도 없어요. 게릴라 전쟁을 하는 거예요. 필요한 건 전부 머리에다 집어넣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모진 미국정부가 나를 때려잡으려다가….

전체를 문총재가 지도하고 명령하는 것을 알거든요. 그야 물어 보니까 지시를 하지요 뭐. 책임자가 되려면 사무실이 있고, 전화가 있고, 기록책이 있을 텐데 사무실도 없고, 전화도 없고, 비서도 하나도 없어요. 그게 무슨 책임자예요? 그건 미국 사람들에는 안 통하거든요. 그러니 걸래야 걸 수가 없지요. 이렇게 하면서 큰 싸움판을 전부 다 이끌어 나온 겁니다.

게릴라전이예요, 게릴라전. 선생님이 무슨 기지가 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 기지가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가 선생님의 기지가 되어 있어요? 향토학교가 전선이, 싸울 수 있는 발판이 됐나요? 앞으로 싸울 수 있는 발판을 만들려고 그러는 거예요. 나라를 살리고 나라를 위해서 싸울 수 있는 발판을, 필요로 하는 발판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발판이 됐나요? 안 됐잖아요? 필요 요건에 부합할 수 있는 스스로의 가치를 백주에 천하에 드러내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아무런 기준도 안 되어 있는 것 아니예요? 미안하구만요.

말을 듣고 보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게 안 됐기 때문에 내가 협조해 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협조는 무엇을 협조해 주느냐? 여러분이 일하는 데 반대받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협조해 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옛날에는 나가 가지고 얼마나 향토학교하고 유치원…. 향토학교가 뭐예요? 향토 유치원도 못 했어요. 코 흘리는 애들을 전부 다 목욕시켜 주고, 얼굴에 코딱지가 붙은 걸 어머니와 같이 닦아 주고 그러면서도 반대받았어요. 그런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비하면 여러분은 너무나 호사예요.

하늘 앞에 순응과 충절의 도리를 세워야 할 젊은이

대학들 다 나왔지요? 「예」 그때는 대학이 뭐예요. 중고등학교 나오고도 전부 다…. 가 가지고 바라보던 눈, 그 산골짜기에 가 가지고 들을 바라보고 산을 바라보고 얼마나 한숨짓고…. 남들은 전부 다 편하게 가는 인생행로를, 자기 뜻대로 가야 할 길을 찾아가는데 우리들은 왜 뜻길에 들어와 가지고 탕감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가 하고 말이예요. 탕감도 잘 몰랐지요. 그러면서도 거름더미를 자기의 누울 자리로 삼고 말이예요, 소외양간을 저녁에 새울 수 있는, 요즘으로 말하면 캠프, 홈같이 생각하고…. 그런 생활이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과거의 형님 누나들 가운데에는 많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와 같은 비통한 눈물….

또 선생님도 그때는 비참했어요. 감옥에 들낙날락했다구요. 전도요? 문총재가 어디 가서 말이나 해요? 말만 했다가는 전부 다 몽둥이를 들어 가지고, 뭐라 할까요? 마적단 같은 취급을 받았다구요. 그런 환경, 제일 나쁜 환경이었어요. 이제는 그래도 부락의 뜻 있는 젊은이들이 울타리를 넘어서 찾아와 가지고 우리들과 동조할 수 있고, 기관에 있는 뜻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을…. 과거에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회개하고 용서받기 위해서 자기의 지나친 과거의 사실들을 만회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것을 풀기 위하여 여러분을 동정할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민족의 회생길이 여러분들로 말미암아 생겨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회생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값진 여러분을 내세워 가지고 제일 어려운 고생을 시키는 것이 누구를 위해서냐? 민족이, 옛날에 전부 다 반대하던 사람이 한을 풀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한 하나의 조건적인 기반으로서 팔도강산에 만든 것이 향토학교의 전통임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을 누가 천대한다 해도 선생님 이상 천대받지 않아요. 그거 알아요? 제일 비통한 것이 뭐냐 하면, 선생님을 따르겠다고 맹세하고, 참선생님이 아니면 죽겠다고 맹세하던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 가지고 선생님이 감옥 가는 걸 좋아하고, 내가 쇠고랑을 차고 법원에 들락날락하던 걸 비웃던 것이예요. 그러한 비참상은 누구도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일 사랑의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이 죽음길로 몰아내고 말이예요. 그러한 배신의 서글픈 석양길을 생애를 통해서 걸어왔어요. 그런 사실을 생각할 때 여러분의 가는 길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런 것을 배워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앞으로 2세들 앞에 남겨 줘야 돼요. 2세들이 자라고 있는 거예요. 2세들에게 그들이 본되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비판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는 뜻을 알았으니 그들이 모르는 것을, 내가 그 골짜기를 메워 주고 길을 닦아 줘야 할 책임이 있으니, 순응의 도리와 충절의 도리를 세워 가지고 그들을 편안히 모셔 갈 수 있는 충직이가 되겠다고 준비하는 이런 시련도상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늘나라를 보게 되면 선생님이 중심이지요? 하늘 왕궁의 중심이예요. 하늘나라의 왕족의 중심이 이 땅 위에 지금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엔 지금 왕궁이 없다구요.

역사 이래에 그러한 분별을…. 내가 이 평면도상에 있어서의 한 시대에 있으면서 한 문화권에, 한 종족적 기반에 있어서 이런 사실을 맞았다는 것이 역사적이예요. 더욱이 젊음이 꽃피려는 청춘시대에 자기 있는 모든 정열을 불태워 가지고 그들이 갈 수 있는, 그들을 위할 수 있는 전통적인 역사의 인연을 중심삼고 자기가 그 조건 제시를 해서 역사적인 자료가 된다는 사실은 지극히 귀한 것입니다. 황금을 주고 사겠어요? 세상 보화를 주고 살 수 없어요.

역대 우리 조상들의 모든 한을 여러분이 처해 있는 그것을 통해서 풀 수 있는 소원의 한 분수령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바라보면서 사모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숙연한 자리라구요. 찬 방에 눕거들랑 그 찬 방이 사랑하는 민족애의 방이 되고, 배고픈 자리 같은 데서…. 민족애를 찬양하는 것은 배고픈 자리에서예요.

심정을 전수하려면 비참한 역사를 알아야

선생님이 서울에서의 학생시절에, 여러분 같은 연령 때에는 점심을 안 먹고 살았어요. 이식주의(二食主義)예요. 왜? 밥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배고픈 사실을 알고…. 부모님을 알려면, 부모님의 심정을 알려면 배고팠던 사연을 잘 알아야 합니다. 배고팠던 부모의 역사가 있으면 배고팠던 부모의 사연을 알아야 돼요. 배고픈 자리에서 그 부모에게 효도 못 한 자신을 탄해 가지고 배고픈 그 시대에 효자 될 수 있는 내 스스로를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서울이 그때는 추웠어요. 요새는 더워졌다구요, 사람이 많이 살기 때문에. 영하 17도를 오르내렸어요. 지금은 사람이 많지만, 그때는 서울 시민이 50만 명밖에 없었어요. 그런 추운 겨울에 15일 동안 방에 불을 안 땠어요. 불을 안 때고 살았다구요. 찬 방에 살면서도 효자는 효자 놀음을 해야 돼요. 찬 방에 모신 부모의 그 서글픈 심정을 품고 하늘땅을 걸어 사랑하지 못하는 불충을 회개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하늘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이 가깝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모본단 포대기를 습기찬 방에 며칠씩 깔고 자다 보니 다 습기가 차 가지고 누웠던 자리가 그냥 그대로 판에 박아지더구만. 장판장에 말이예요. 그냥 그대로 판에 박아지대요. 그런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때 선생님이 일기로 많은 시를 썼던 책이…. 일기를 매년 썼던 거예요. 일기를 하루에 한 편씩 썼어요. 그때 그 책이 있으면 여러분이 통곡할 수 있는 재료가 많을 거예요. 왜정 때에 조사 대상이 되어서 그 일기가 신문받을 때 문제가 됐던 것을 알기 때문에 일기를 안 썼습니다. 절대 그런 흔적을 안 남겨요. 사진까지도 찍기를 꺼려했던 겁니다. 그 1970년도…. (녹음이 잠시 끊김)

형님 동생의 역사를 보면 부모님과 형님 동생이 교단적으로 민족을 넘고 환경을 넘어서…. 지금 그렇잖아요? 도(道)와 도가 지역적으로 전부 분립되어서 투쟁하는 이런 환경에서 우리는 민족 이념을 가져 가지고…. 앞으로 세계 사람들이 와 가지고 여러분이 하던 이상 해야 할 때가 오는 거예요. 환고향을 해 가지고, 자기들도 세계의 심정적 뿌리인 여기에 연결시켜 가지고 본향 땅까지, 자기 고향 땅까지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천국의 길이 열리게 되고, 심정의 길, 심정의 대해에 흘러 들어갈 수 있는 지류로서 남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이 지내던 모든 것을 기념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저 범일동 산골짜기에 가서 축대를 쌓고, 요즘엔 다 없어졌더구만. 축대를 쌓고 형편없이 불쌍한 그 자리에서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고 다 흘렸어요. 그 비통한 역사적 시대에, 민족 이념이 갈 데 없는 원망의 그 한계선에서 태평양 바다에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 그 방파제가 된다는 입장에서 민족을 대표해 기도한다는 심정을 가지고 혼자 그 외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본부교회 같은 데서는 선생님의 심정을 모른다구요.

그 세계의 마음을 가려 가지고 숙연한 자세로서 전통을 전수받겠다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국경을 초월해 가지고 같은 은사의 줄에 인연되는 것은 그러한 동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정적인 신세를 지면 부모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앞으로 후손들이 여러분을 찾아와 가지고 `우리 조상이 이러이러한 사실이 있었다' 하는 것을 알고 천년 만년 기념할 수 있는 한 지역을 남기는 이러한 것을 개척하고 있다는 사실은 자랑스러운 겁니다. 천년 만년 남길 수 있는 그 무엇을 바라기 때문에 정성을 다하고, 자기가 거기에서 찢기고 핍박받고 그러는 일이 있는 것은 좋은 거예요.

내가 일본 식구들을 지금도 고생시키고 있지만, 일본의 한 처녀, 우리 여자 식구 한 사람이 뜻길을 알고 나서는 7년 동안 환드레이징을 했어요. 자기 몸뚱이가 살아 있는 한 몸뚱이까지 제물로 바쳐 가지고 헌신, 충성을 하겠다고 다짐을 하고, 몸뚱이가 살아 있는 한 무엇이라도 바치고 싶은 마음에 사무치는 자신을 깨달아 가지고 무얼 했느냐?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전부 다 뜻을 위해 바친 것은 물론이고, 아름다운 청춘시절, 여자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싶겠나요? 일본의 호화로운 문화세계에서 살고 있는 그 환경권 내에서 초조하게 환드레이징을 하면서 누구 하나 동정하지 않고 손가락질하는 환경을 지내 나오는 것만 해도 참기 어려운 것인데, 거기에서 고통길을 자원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옷을 갈아 입지 않았어요. 특히 내의를. 고생하는 일본 여자들 가운데서 내의를 내가 제일 오래 입는 여자가 되겠다 해서 7년 동안 내의 하나를 가지고 입었어요.

땀을 흘리고 입다 보니 구멍이 뚫어지면 깁고 또 깁고 해서 입은 거예요. 그리고 목욕을 안 한다 이거예요. 다른 사람이 목욕을 하는 것을 못 봤다 이거예요. 이상하다 이거예요. 목욕은 안 하는데 빨래는 한다 이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말이예요, 그 내의를 누구한테 보일 수 없다 이거예요. 꿰매고 또 꿰매고 또 꿰맨 그 옷을 말이예요. 그 내의를 벗고 벗고 것을 볼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 내의를 입고 목욕을 하러 들어갈 수가 없었다는 겁니다. 그러니 내의를 빨면서 목욕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연상했느냐?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입던 옷이라든가 내의를, 3년 반 동안 입던 내의, 이불솜을 빼고 전부 기념품으로 남기려고 했던 것이…. 그게 전부 누더기지요. 그게 연상되더라구요.

자 선생님이 그렇게까지 일을 시킨 장본인이 됐어요. 그런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니라구요. 한두 사람이 아니예요. 위성국가에 나가 전도하던 사람은 사형을 당한 사람이 있어요. 언제 사형된다는 그 날짜를 보고받았다구요.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그런 책임자라구요.

부모는 자식들의 신세를 지는 게 아니예요. 정적인 신세를 지는 게 부모가 아니예요. 정적인 짐을 자식들한테 짊어지워 놓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생각하면….

또 선교 나갔다가 순교한 사람도 있잖아요? 그의 처가 살아 있고, 그의 아들딸이 자라고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살아 있으면서 선생님이 잘살고 있다고 하면서 원망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런 원망의 대상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민족에게 빚을 지는 사람이 민족의 추앙을 받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전부 저주의 굴레를 만듭니다. 역대 대통령들이 전부 주권을 가지고 나를 반대했지만 반대한 문총재는 지금 그렇게 안 되어 있거든요. 안 그래요? 그렇게 알고 선한 사람들이 가는 길….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전부 다 향토학교를…. 그 향토학교라는 말이 처음 나온 말이지요?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 보면 학교가 많습니다. 국민학교도 있고, 중고등학교도 있고 다 있습니다. 있지요? 그 가운데 향토학교가 있어요. 그 향토학교는 형편없어요. 그렇지만 난 그렇게 안 봐요. 여러분이 밤을 지새워 가면서 움직이는 것은 지금까지 월급을 받고 가르치는 국민학교 선생이라든가 중고등학교 선생과는 비교가 안 되는 거예요. 땀을 흘리면서 장사해 가지고 가르치려 하고 말이예요. 일화가 많아야 돼요.

가족같이 향토 주민을 사랑하여 감동하게 만들어라

옛날에 전도 다닌 사람들은 동네에서 10리 안팎에서는 소문이 나니까 20리 이상 50리까지 가서 노동을 해 가지고 교회를 운영한 거예요. 그것을 3년, 4년이 지난 다음에야 알아 가지고 동네가 통곡하면서 회개하고 말이예요. 그런 일도 있다구요.

그 불쌍한 사람들의 어머니가 되고, 누나가 되고, 오빠가 되고, 형님이 되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것을 여러분이 일념을 다해서 어머니 아버지 대신 가누어 주는 것이 천리의 도리예요. 천상세계에서나 지상세계에서나 영원히 그 도리는 부정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가장 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걸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들과 전부 비교하는 거예요. 돈 많고 잘사는 집 사람들이 가만히 보니까 자기 아들딸도 다 대학을 나오고 그랬지만 그런 일을 하래도 못 할 텐데 저 사람은 1년, 2년 누가 보든 말든 여전히 한다 이거예요. 1년, 2년, 몇 년을 누가 보는 사람 없어도 그렇게 하는 것을 볼 때 그들의 어머니 아버지부터 머리 숙이고 아들딸…. 가문마다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생 같은 연령의 사람도 그렇고 유치원에 다니는 연령의 애들도 그렇고. 향토학교 학생들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면, 전부 그러한 감동을 받으면 그들이 어려운 향토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동조하게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것으로 말미암아 환경적 동조권이 횡적으로 점점점점 번져 나가는 거예요, 불붙듯이. 알겠어요? 감동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것이 앞으로 드러나는 거예요.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3년이 가고, 4년이 가고, 10년이 가고, 20년이 가도록 그 자리에서 그렇게 해봐요. 여러분이 거기에 어머니로서의 동상이 설 것입니다. 아버지로서의 동상이 설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이 부락에 사랑을 심기 위해 봉화가 된 분이다. 그 자체가 불꽃이 되어 가지고 피는 불은 이분밖에 없을 것이다' 하고 마음 마음에 산 교훈의 제1세가 아니고 제2세가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없더라도 그 마음 자체는 제2세에게 남아 영원히 역사를 끌고 간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감옥살이 한 것이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나를 위해서 감옥을 갔다면 무슨 가치가 있겠어요. 아무 가치가 없는 거예요. 내가 댄버리에 갔다는 사실을 두고 보게 된다면 미국도 원수지만, 미국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들의 뼛골이 녹아나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그 이념이 여기서부터, 아시아인을 자기 부모와 같이 존경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 사람들을 형님 누나와 같이 가까운 자리에서 사랑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싹튼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국경을 넘고 민족을 넘은 해방의 싹이 거기에서 트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댄버리를 나온 지 3년밖에 안 되었는데 말이예요. 기념식을 하면서 예를 갖추어 가지고…. 나는 없더라도, 나는 지나갔더라도 그 지난날의 사상은 남아 있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애국심이라는 것은, 애국자라는 것은, 그 나라의 그 사람은 간지 천년이 되더라도 그가 남긴 나라를 위한 사랑의 자취는 어느 누가 바꿔칠 수 없는 것입니다. 나라에 애국한 그 사랑의 전통을 따라 가지고 국민을 수습하고 만국에 만년 연결시키고자 하는 것이 하늘의 뜻, 천의란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전부 다 이것이 귀한 자리라는 것을 생각하나요? 「예」

선생님의 일생은 전부 개척이다

손대오, 오늘 안 왔나? 「지금 태국에 가 있습니다」 아, 태국에 갔구만.

`아이구, 선생님이 빨리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해요? (웃음) 3년은 지나야 돼요. 몇 년째요? 「오늘이 2년 6개월이 되는 날입니다」 2년 6개월이 돼? 3년이 가까워 오는구만. 「예」 그래 3년이 되면 눈을 부라리면서 `선생님 도와주겠다고 했으니 도와줘야지요' 그럴 작정이예요? 「아닙니다」 3년이 30년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사랑의 세계는 거리와 시간을 초월할 수 있는 겁니다. 3년 사랑을 그려 가는 사람이 될 것이 아니라 30년 사랑을 그려 가는 사람이 되라구요. `나는 3년 사랑보다 30년 사랑을 그려 가겠다. 1대 사랑보다도 3대 사랑을 그려 가겠다' 하는 후손을 남기면 그 후손은 망하지 않아요.

내가 일생 동안 고생했지만, 내가 호화스러운 높은 자리에서 지금까지의 역사를 탕감하고 가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누릴 수 있는 복을 남겨 두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하는 그 고생과 더불어 선생님이 높이 올라가는 그런 민족적 존경심을 여러분과 같은 자리에서…. 환희의 한날을, 국가의 해방과 더불어 환희의 한날을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희망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해방을 맞이하고도 만세를 불러 보지 못했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재탕감길을 가야 될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 길을 넘기 위해….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 통치하에 있으면서 말이예요. 선생님이 고등학교, 중학교, 소학교 나온 녀석들이 어디…. 졸업할 때 선생님은 학부형이 전부 모인 자리에서…. 정주에 있는 그때는 보통학교지요. 큰 학교라구요. 경의선을 타고 가자면 평양 다음에는 정주예요. 정주에는 오산고등학교가 있어 이승훈씨의 전통을 받들어 가지고…. 정주에서 인물이 많이 났지요. 일본 사람들이 와 가지고 한국 사람들을 전부 다 차별하고 말이예요. 그래서 들이 깠다구요, 내가. 선생이란 것들 꺼떡꺼떡하길래 내가 느끼는 바대로 솔직히 들이 까버린 거예요.

요전에 우리 일본 마사회의 감독을 하는 사람이….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면서 동창생이라는데 그걸 어떻게 믿나요? 그런데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하이구, 졸업식할 때 나가서 그런 말을 한 사람이 됐기 때문에 상당히 요주의 인물이 되었었다'라고 말이예요. 그런 얘기를 하는 걸 보니까 사실이예요. 그래서 `아, 내 동창생이로구나' 그랬지요. (웃으심)

그래 가지고 일본에 가려고 전부 다…. 원수의 세계를 알아야 돼요. 원수의 세계를 알아야 된다구요. 그때는 도항증, 바다를 건넌다는 도항증이 있었어요. 전부 다 이승훈 선생을 통해 가지고 들이 공격해 놓았더니 문제가 됐다구요.

나는 누가 나를 도와주지 않았어요. 내가 전부 다 했다구요. 선생님의 일생은 전부 개척이예요. 전부 개척입니다. 공부도 내 자력으로 했고, 성진 어머니와 결혼한 것도 내 자신이 했다구요. 들러리로부터 주례하는 사람까지 전부 다 내가…. 이호빈 목사라고 옛날에 중앙신학교, 지금 용인의 사회복지대학을 건립한 이름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신교로서….

그렇다구요. 자기들이 전부 다 번복을 하려면 그 세계의 권위 있는 사람을 다 훑어 버려야 돼요. 모든 면에서 이름이 있고 다 그랬기 때문에 잡아다가…. 평양에 가 가지고 잡아온 거예요. `날아오소' 해 가지고 말이예요. 전부 개척이라구요. 이런 얘기는 내가 처음 하는 거예요. 재미있는 일화가 많다구요. 그런 얘기 좀 해주면 좋겠지요? 「예」 배고파요? (웃음) 「아닙니다」 이거 타산주의자 각성시켜야 되겠다구요. 재미있는 얘기를 하니 밥 먹고 싶지 않다, 이런 소리를 하고 있다구요. 배고파요? 「아닙니다」

향토에 새로운 길을 닦아 줘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역사 이래 돈 주고도 못 살 그런 일이예요. 향토학교 중심삼고 후원회가 교수들이 되는 거지요? 그렇지요? 「예」 전부 다 교수들 되어 있나요? 장박사는 그걸 해야 된다구요. 「많이 되어 있습니다」 되어 있다고만 하는 것보다 내가 만날 테니, 후원할 테니 일류대학 학생들을 찾아서 `집합!' 해 가지고, 명령해 가지고 잔치하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환갑 진갑 대신 모여서 잔치 한번 할 테니 오십시오' 해 놓고 환드레이징을 해서 잔치하자고 그러라구요. 교수들하고 말이예요. 방학 때 왜 그런 놀음 안 하나요? 전부 하라구요.

여러분이 현재 백 곳을 중심삼고…. 이 향토학교를 지금 내가 기억하는 것이 백 곳 하게 되면 대략 2개 군에, 137개 군이니까 2개 군에 한 학교가 되는 겁니다. 한국에 대학교수가 얼마냐 하면 2만 7천 명이예요. 강사까지 하면 3만 명이 넘는다구요. 알겠어요? 3만 명으로 잡게 되면 백 곳을 중심삼으면 3백 명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군에 150명이란 교수를 배후의 인물로 지방에 세워 놓았다는 논리라구요. 알겠어요? 향토학교 후원회의 요원들이 얼마냐 하면 교수만 해도 3백 명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 교수가 사는 부락에서는 교수가 그 부락의 왕초예요. 어느 부락 아무개 교수 하게 되면 그것이 다 이름있는 가문이라구요. 그렇지요? 다 존경받는다구요. 그런 교수들이 3백 명이 모였다면 여러분이 배후의 3백 부락을 마음대로 타고 다닐 수 있는 기반을 갖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그 한 부락에 몇 명씩 할까요? 백 명씩만 하자구요. 그 일족이 백 명씩만 되겠나요? 사돈의 팔촌까지 해보라구요. 삼천리반도에 다 걸려요. 백 명씩만 된다 해도 백 곳이면 만 명이예요. 만 명이면 그 가정 수가 다섯 사람이면 얼마요? 5만 명이라는 수가 연결돼 있다구요.

그러면 그 부락에 있어서 그 교수들 중심삼아 가지고 유지들을 다 묶으면 그 부락을 전부 묶을 수 있다구요. 그 면민 하면 면민 전부가 들어간다구요. 사돈의 팔촌이 다 되잖아요? 이웃 동네의 누구도 다 사돈의 팔촌이예요. 다 묶을 수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한 집에, 지금 한 면이 인구가 얼마나 되나요? 「한 2만 명에서 3만 명 정도 됩니다」 그럴 거라. 한 읍이 1만 5천에서 2만 정도 되거든. 그러니까 그렇게 될 거야, 2만에서 3만, 그 3만 명 전체는 여러분의 활동무대예요. 그 3만 명이 향토학교를 돕자 해 가지고 1년에 만 원씩만 걷는다면 얼마예요? 3만 명이면 3억이 되는 거예요. 교수들만 해도 30명이니 30명이서 3천 명 만드는 것은 문제가 아니예요. 삼천 명이 한 달에 만 원씩이면 얼마요? 3억이 된다구요.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리고 여러분이 전부 다 향토학교의 모범적 청년이 됐다 할 때 집집마다 초대하여…. 점심때에 가면 밥 안 먹이겠나요? 지팡이 들고 쓱쓱 환갑집만 찾아다녀도 3만 집이 넘잖아요. (웃음) 생일 때만 찾아다녀도 먹고 남는다구요. 매일 닭다리 뜯기 바쁘고 소갈비 뜯기에 바쁘다구요.

그렇게 되면 거기에 다 일한 여러분은 국회의원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누구를 애국자로 보느냐? 앞으로 누구를 국회로 보낼 거예요. 지방자치제를 하게 되면 여기에 공이 많은 사람은 딴 나라에 가 있으면 모셔다가라도 세울 수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자기 동네에 나타난 참애국자들을 보았다 이겁니다. 그리고 이들은 제2의 이상적 아버지로 세우고 싶고, 제2의 이상적 어머니로 세우고 싶은 마음을 전면(全面)이 갖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새로운 세계가 전개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향토학교 아무개 선생 얻어간 신랑은 이 면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다 하게 되는 거고, 또 그 면에 있어서 제일 좋은 색시 얻어간 사람은 그 향토학교 선생님이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향토학교를 떡 해 가지고 교수님만 되게 된다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뭘할 것이예요? 교수가 자기 전도할 수 없거든요. 자기 생일날이면 모두 오라고 동네방네 북을 치고, 친척들에게도 초청장을 내 가지고 전부 모이게 되면 향토학교 활동 보고도 하는 거예요. 이러면서 향토학교를 기반으로 해 가지고 얼마든지 교육을 시켜요. `우리 선생님의 사상이 이렇고 선생님은 이렇게 살았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산 그분이 역사와 더불어 꺼져 없어질 줄 알았는데 세계가 전부 다 말려들어 오는 것은 하늘땅이 필요로 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실천하여 남긴 그 유물들이 만민의 추앙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그 그늘 앞에 모든 것이 수습되려고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이 나라에서 추앙하는 선생님이 된 것이다. 그 선생님을 본받아 우리도 그 전통을 이 작은 지역에 실천하기 위해서 왔다' 하게 되면 그게 얼마나 숭고한 사실이예요?

그래 여러분이 닦아진 그 터전 위에 세계의 공으로서 세계적인 터전을 갖다 선생님한테 떡 세우면 여러분들은 세계적인 대표가 되는 거예요. `아하, 저분들은 세계로 갈 수 있는 책임자들이구만. 저분과 하나되게 되면 서양도 갈 수 있고, 세계 어디에도 못 갈 데가 없구만' 하는 소망을 주는 인물이 되어 보라구요. 그렇게 되면 공부하지 말래도 할 겁니다.

또 젊은이들이나 유지들이 있게 되면 여러분이 얼마든지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다 대학 나왔으니까 말이예요. 대학 다니다 하계방학 때 오거든 오라고 해 가지고 `우리도 대학 나온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있는데 사회에 나가서 이러이러한 일을 해야 된다' 하고 언니와 같이, 형과 같이 가르쳐 주고 말이예요. 이 사회의 실정을 쓱 얘기해 주고 너희들이 지금은 모르지만 내가 아는 건 그렇다고,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고 고등학교 나오고 대학 갔다는 사람 잡아다 놓고…. (녹음이 잠시 끊김)

거쳐가려면 다 하고 와서 나한테 인사 안 하고는 못 간다고, 선생들 안 오면 선생들 중심삼아 가지고…. 교장 선생님도 친구 아니예요? 교장 선생, 중고등학교 선생들도 친구 되고, 국민학교 선생들은 꼬붕과 같이 지시할 수 있어 가지고 그 학교에 가서 강의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향토학교가 그곳에 자라는 모든 아들딸들을 키워야 된다고 생각하고, 향토학교에 있는 사람이니까, 국민학교에 가 가지고 교육을 잘 못하면 가르쳐 줘야 돼요. 강의도 해주고 말이예요. 중고등학교에 가 가지고도 잘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이렇게 가야 된다 하고 새로운 길을 닦아 줘야 돼요. 얼마나 판도가 넓어요?

든든한 배포와 기백을 가진 젊은이가 돼라

그리고 교장 선생님, 중고등학교 선생으로부터 국민학교 선생까지, 지금 면이면 국민학교 선생이 얼마나 많아요? 많지요? 「예」 면에 국민학교 없는 면 있으면 손들어 봐요. 없지요? 국민학교 선생들이 친구 아니예요?

그다음엔 지서장, 면장이 친구예요. 그들을 오라고 해 가지고 잡아서 향토학교에서 무얼 하니까 와서 축사도 해 달라고 하고 말이예요, 자꾸 얽어매는 거예요. 이래 놓고…. 교수들이 있으니까 좋다구요. 교수의 사촌, 친척 전부 다 잡아요. 그 유지들이 있으면 활동 판국이 얼마나 커요?

밥을 왜 굶어요? 왜 남같이 못 살아요? 거기에 지서장이 있으면 그 지서에 가서 방을 하나 내 달라고 해서 지서에서 살 수도 있고, 사장이 많으면 사장 집에 가서 `아, 집이 여러 채 있으면 제일 좋은 집은 당신이 살고 그다음 집은 나를 주소' 하는 거예요. 안 내주면 기합을 주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수고하는 선생님을 푸대접했다가는 벌받아. 내가 지금 고등학교 선생 자격이 없나 뭐가 없나' 하는 거예요. 그때는 자격이 없더라도 자격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자격 다 있지 않아요? (웃음) 몇 개월씩만 과정을 거치면 전부 자격증 딸 수 있잖아요. 이럴 수 있는 자격자들이 와 가지고 이렇게 천대받고 다 이러는데 동네에 좋지 않을 것이 뭐냐고, 우리 떼거리가 많은데 우리 사돈과 당신과 몇 촌쯤 될지 아느냐고, 나는 다 알고 있는데 당신은 모르지 않느냐고 하면서 점심 한 끼 내라고 해서 점심을 얻어먹고 말이예요. 닭도 한 마리 잡아 달라고 하고, 그런 배포가 있어야 돼요. 그래야 국회의원 해먹지 맨손인 사람이 어떻게 국회에 나가요? 돈이 있어야지요. 돈벌 수 있는 준비를 그렇게 하는 거예요.

여자 국회의원 한번 해보지. 생각 없어? 「좋아요」 여자 교장 되고 싶으면 국민학교 교장 만들어 준다구요. 또 중고등학교 교장 되고 싶으면 틀림없이 만들어 준다구요. 지금 내가 각 도별로 중고등학교 있으면 사려고 해요. 왜? 향토학교 다리를 놓아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거 원해요? 「예」 돈은 누가 내고? (웃음) 사긴 사는데 돈은 누가 내고? (웃음) 사긴 샀는데 돈은 누가 내요? 돈은 대한민국 국민이 내지 뭐. 없으면 그렇게 해서 사는 거예요. 남들은 뭐 날 적부터 돈 모아 가지고 나오나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돈보따리 차고 나와요? 나와서 활동해 가지고 전부 다….

그러니까 젊은이들은 그런 배포가 두둑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젊은이는 기백이 있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희망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가서 만나더라도 여자들은 군수 아줌마와 탁 친해 가지고 부려먹는 거예요. 경찰서장 아줌마와도 친하고 말이예요. 그렇게 친하게 지내는 거예요. 여자들은 뒷문으로 드나들어도 아무 지장 없지요? 「예」 내가 여자가 됐더라면 참 전도 많이 했을 거라. (웃음) 아,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남이 싫다고 하고 뺀질뺀질하고 꼬인다리를 하고 대가리를 젓던 것들을 잡아다가 심부름시키면 얼마나 멋져요! 정말이라구요.

이 장박사도 대가리 젓고 다니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맨 처음에는 통일교회 문선생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지 않았어? 「처음부터 그러지 않았습니다」 뭐가 그렇지 않아. (웃음) 그랬기 때문에 한동안 뜸해 가지고 그러지 않았어? 그러지 않았으면 내가 먼저 잡았을 터인데. 저 윤세원이가 문제야? 이박사가 문제야? 곰같이…. 이 양반은 곰 같은 성질이 있다구요. 그 사람들은 뺀질뺀질한 사람들이라구요. 이 양반은 어려운 거 있으면 몽둥이 가지고 두드려 패라 하면 패기도 잘 팰 사람이라구요. 벌써 써먹었을 텐데 대가리를 젓고 다녀 가지고…. 정년퇴직 해 가지고 여기 왔어요. 기분 나쁘다구요.

윤박사는 정년퇴직 안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윤박사가 잘못한 것도 세상 같으면 왱가당댕가당 벼락이 날 테지만 다 덮어 주고…. 내가 이제 출세를 시켜 주려고 해요. 대장 노릇 하고 있지요? 「예」

대통령들의 대장 노릇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훌륭하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남미연합기구를, 남미를 미합중국 모양으로 만드는 운동을 내가 하고 있잖아요? 이제는 헌법 초안도 만들어 가지고 진짜 그렇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미의 애국자가 나라고 그래요. 지금 뭐 볼리비아 같은 나라의 사람들은 선생님에 대해 소망이 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나라에 어려운 것이 있으면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전부 나한테 보고한다구요. 그래 `이놈의 자식들 이젠 보내는 것 그만둬라. 그만큼 도와줬으면 됐지, 언제나 손벌리고…. 거지 새끼가 어떻게 나라를 다스리느냐?'고 했어요. 사내가 사내 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자주적인 능력을 키워 갈 줄 알아야 된다고 말이예요.

배포를 가지라구요! 응? 「예」 선생님은 여러분 같은 연령 때에 종살이 해먹겠다고 했겠나요, 뭘 해먹겠다고 했겠나요? 하나님을 해방하고, 남북을 통일하고, 이 한국을 해방하겠다고 했어요. 아시아를 내 손아귀에 넣겠다고 했어요. 그랬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본에 가서 공부하고 처음 취직하려 한 곳이 어디냐 하면 하얼빈을 지나 가지고 해랍이(海拉爾)근교, 하이라얼 근처였어요. 거기에 취직하려 했었어요. 왜 그랬느냐? 소련 말을 배우고 몽고 말을 배우고 중국 말을 배우기 위해서였어요. 아시아의 왕자가 되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 뜻을 알고 나서는 뜻을 세우기 위해서 내가 못 하는 게 없어요. 숯을 굽는 것까지 다 배운 거예요. 광산에 동발을 세우는 일 같은 것은 문제도 아니고 못 하는 게 없어요. 농촌이면 농촌을 통해서 이 길을 가고, 학자면 학자들 통해서 이 길을 가고, 어부면 어부를 통해서 세계로 간다구요. 그 놀음을 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한 일이 많지요? 「예」 잡복점이예요. 잡복점 알아요? 상점으로 말하면 잡화상이예요. 그것이 부분적인 것이 아니라 세계적이예요.

민족과 인종의 벽을 무너뜨려야

그렇기 때문에 오늘부터 생각을 그렇게 해야 돼요. 내가 세계의 사람들에게 없는 사상을 갖고, 생각을 갖고 실천하기 위해서, 세계에 없는 고생을 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게 이론적인 결론이예요. 그게 자연스러운 길입니다. 세계의 정상에 가겠다는 사람이 편안하게 가겠다 하는 건 도적놈이예요. 사기입니다. 남을 이용하고 가겠다니 사기지요. 자기가 골수를 파 가지고 기둥을 박고 가려니 어려움을 당하는 겁니다. 역사상에 어떠한 어려운 구덩이를 팠던 것보다 더 깊은 구덩이를 파고 기둥을 박겠다고 해야 합니다. 전부 재검토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계의 근본을 파헤치게 되고, 천리의 도리의 근본인 하나님이 있느냐 하는 근본을 파헤쳐 나온 겁니다. 이것을 위해 탕감복귀라는 길을 뚫고 넘어 가지고…. 이것은 뭐냐? 사람으로서 제일 못 할 기반을 전부 다 기반 닦아 가지고…. 땅굴을 파고, 터널을 파는 거와 마찬가지지요.

이제는 동서가 통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에 태평양에 땅굴을 파 가지고 미국이 환영하고 아시아가 환영할 수 있는 구멍이 뚫어진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막혔던 것이 다 뚫어지는 거예요. 동서의 문화가 교류될 수 있고 말이예요. 그거 선생님이 실시하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종교의 벽이 다 무너지는 거예요.

민족적 벽이 다 무너졌어요. 인종적 벽이 다 무너졌어요? 어떻게? 결혼을 통해서 다 무너지지 않았어요? 일본 사람도 우리 식구고, 미국 사람도 우리 식구고, 독일 사람도 우리 식구고, 짱골라도 우리 식구고 말이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예」 사촌보다 더 가까운 식구가 되었으니 여러분의 남편은 영국놈도 될 수 있고, 일본놈도 될 수 있고, 중국놈도 될 수 있고, 껌둥이도 될 수 있고, 노랑둥이도 될 수 있고, 흰둥이도 될 수 있고, 뻘겅둥이도 될 수 있고, 퍼렁둥이도 될 수 있어요. 오색인종이 다 신랑이 될 수 있다구요. 안 그래요? 이게 싫어요, 좋아요? 「좋습니다」 싫다면 너희들 좋아하는 데 가서 살아 봐.

보라구요. 한국 사람끼리 만나게 되면 어디…. 남들은 비행기 타고 서양에 쓰윽 왕래하고 사는데 `아이고, 우리 친척하고 부산 갔다 왔다' 하는 거예요. (웃음) 지금 동서간의 거리가 어떻게 됐느냐? 지금 미국이 만드는 초음속 비행기가 두 시간이면 여기까지 날아온다구요. 아침 먹고 여기에 출근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구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앞으로는 공로를 통하는 버스 값은 싼 것과 마찬가지로 공적인, 세계의 모든 인류가 세계를 돕기 위해 출근하고 움직이는 그런 인간들을 나르는 데는 세계 사람들이 세금을 내 가지고 싸게 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구요. 그럴 때는 미국 가는 비행기 삯이 여기서 부산 가는 기차 삯보다 쌀지 몰라요. 알겠어요? 「예」 그런 시대가 오는데 `아이구, 우리 식구, 우리 남편하고 부산 해수욕장 갔다 왔어' 해요? (웃으심)

내가 미국의 보스턴에 좋은 장소를 많이 봐 놨다구요. 글로스터 그 옆에 가면 모래가 백모래예요, 백모래. 언제 죽어 갖다 묻히더라도 좋겠다 할 수 있을 만큼 좋아요. 아, 묻히려면 그 백 모래 가운데 묻히면 얼마나 깨끗하고 좋아요! 파고 파도 모래인데 이 땅 같은 건 생각이나 나겠어요? 그렇게 참…. 아침에 한번 나가면 저녁에 해가 지도록 돌아오고 싶지 않다구요. 그런 곳에 날아가 가지고 해수욕도 하고 말이예요.

자, 그런 말 하는 일족이 될 거예요, `아이구, 부산 갔더니 참 좋더라' 하는 일족이 될 거예요? 아이구, 똥물 같은 데 갔다 와서 말이예요. (웃음) 아이구, 구정물, 오줌똥물이예요. 요즘에 해운대에 가 보라구요. 똥물 오줌물이 전부 다…. 거기에 들어가 있는 여자 남자들이 오줌을 변소 찾아가서 싸겠나요, 거기서 싸겠나요? (웃음) 그걸 알면 나 같으면 들어오래도 싫겠는데 거길 왜 찾아가요? 전부 다 똥물 먹고 오줌물 먹고….

애기들 세 살, 네 살까지는 거기서 똥을 싼다구요. 다섯 살, 여섯 살, 일곱 살까지는 똥을 싸는 거예요. 그 안에서 똥을 싸 놓으면 고기들이 와서 주워먹지요 뭐. 그게 어디 뜰 새가 어디 있나요? 사람들이 북적북적하니까 잔 고기들이 더 많이 몰려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줌이야 먹었다 또 나오니까 오줌물은 그냥 남아 있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물은 어느 화냥년의 오줌, 무슨 도둑놈의 오줌, 별의별 사람들이 오줌통을 벌려 놓은 것과 마찬가지인데 거기에 들어가서 왱가당댕가당해요. (웃음) 아이구, 형편이 무인지경이지요. 그런 데에 가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것보다도 쓰윽 세계를 ….

그때는 친척들이 많잖아요? 5대양 6대주를 건널 수 있는 친척, 사돈의 팔촌까지 떡 해 놓으면 이번엔 어디 가고, 이번엔 어디 가고, 하루씩 5년 만에 한 번씩….

자 말을 하더라도 누가 말을 듣겠나요? 한국 사람이 입을 벌려 말하겠나요? 어떻겠나요? 말을 못 하고 눈을 껌벅껌벅하면서 `아이고, 세월 놓쳤구만. 나는 왜 이렇게 됐노? 문총재가 껌둥이 사위 얻어 준다고 하는 걸 반대하다 이렇게 됐구만' 한다구요. `아이구, 민족주의자 노릇 하다 이렇게 됐다' 하고 탄식이 겹겹이 쌓일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리고 이제 10대만 거치게 된다면, 1대가 20년이니까 2백 년이예요. 우리 통일교인들이 얼마나 번식할지 알아요? 낳고 낳고 하게 되면 10대 이내에 세계 50억 인류보다 더 많아져요. 계산해 보라구요. 낳고 낳고 하게 되면 말이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세계는 틀림없이 우리 패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3대만 지나 가지고 여러분이 할아버지쯤 됐을 때는 여러분의 사돈의 팔촌 중에 미국놈이 없겠어요? 독일놈이 없겠나요? 일본놈이 없겠나요? 중국놈이 없겠나요? 5대양 6대주를 넘어 가지고 한 집안 울타리에 들어와 있는데, 사돈의 팔촌이 전부 다 알록달록한데 자기가 항의할 수 있어요? (웃음)

하나님의 눈은 색맹이 아니예요. 전부 다 좋아하는 거예요. 깜둥이 빛도 좋아하고, 노랑빛도 좋아하고, 빨강빛도 좋아하고, 흰빛도 좋아해요. 전부 다 좋아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닮았나요, 누구를 닮았나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닮았나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닮았나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닮아야지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도 색맹이 아니여야지요? 「예」 그러니까 깜둥이도 좋아하고…. 깜둥이 안 좋아하면 껌정 옷 벗어요. 눈깔을 빼버려. 전부 다 까맣지요? 머리칼 빼버려, 겨드랑이 털 뽑아 버려. (웃음) 빼면 큰일나지요? 뭐 껌둥이 싫어요?

요전에 누가 그러더라? 만나다 보니 흑인에 대한 매력이 점점점 높아 가더라고. 한국 사람들의 특색이 어디 있어요? 가만히 봤댔자 멀뚱한 것밖에 없거든요. 요거 그늘에서 비쳐 나오는 그 빤짝거리는 눈은 매력적입니다. 어두운 방에서 속삭이는 사랑스러운 그 사랑의 빛이 울려 나오듯이 아주 매력적이라는 거예요. 또, 햇빛에 비치는 빤질빤질한 피부는 참 매력적이라구요. 나도 그렇게 느꼈어요. 곽정환이는 그런 것 못 느꼈을 거라, 둔해서. (웃음)

그렇잖아요, 여러분도 전부 다? 선생님도 한 3주일만 태양이 내려쪼이는 알래스카에 가서 태양을 쬐니 새까매집니다. 흑인 사촌쯤 되는 것은 간단한 거라구요. (웃음) 아, 그렇다구요. 햇빛이 내려쬐는 데 있으면 그렇지요 뭐. 저 북극에 가 있으면, 얼음 바닥에 가 있으면 하얘지는 거지요. 뭐 그런 거 아니예요? 여러분은 전부 중앙 지대에 있으니 노란 황인종이 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랑하는데 사랑의 강도가 작은 것도 아니예요. 국제결혼을 해 가지고 의좋은 부부는 동산의 모든 짖던 개도 그들을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새들이 전부 천성을 통한다면 미국 사람끼리 사는 것하고 미국 사람과 아시아 사람이 사는 것을 보면….

개들이 볼 때도 그래요. 동네 개들도 검정개도 있고, 노랑개도 있고 흰개가 있는데 이 동네에 사람들은 우리 같은 녀석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가만히 보니 저 앞 동네에는 까만 사람과 흰 사람이 같이 살아요. 거 얼마나 멋져요! 그러니 `우리 친구다!' 한다는 거예요. 새들도 그렇잖아요? 새들도 그렇고, 소도 그렇고, 고양이도 그렇고, 다 그렇지요? 그런 거예요.

그렇게 다 섞여 사는데 왜 사람만 그래요? 그러니 여러분은 그런 의식을 벗겨 버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물어 보고 흑인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흑인하고 안 해주고, 흑인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흑인하고 해주는 겁니다. (웃음)

아까 내가 기백을 가지라고 했지요? 사나이 기백! 배포를 가지라는 거예요. 희망을 가진 배포다 이거예요. 기백이 뭐예요? 기백이 내려가는 생각이예요, 올라가는 생각이예요? 「올라가는 생각입니다」 올라가는 생각이예요. 올라가 가지고.

깊은 사랑의 정서적 폭을 가진 흑인

아시아에 있어 황인종은 황인종 사는 세상이라 하고, 백인종 사는 세계라 하고, 흑인종 사는 세계라 하고…. 정서적인 것은 백인들보다도….

여러분 씨가, 땅에 묻힌 씨가 깜깜한 데서 자라겠나요, 밝은 데서 자라겠나요? 「깜깜한 데서요」 땅에 묻혀 있으니 밝겠어요, 어둡겠어요? 「어두워요」 씨를 심어 가지고 꽁꽁 밟던가요, 들쳐 놓던가요? 「밟아요」 왜 밟을까요? 기후와 온도의 변화를 느끼지 말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옛날에 그걸 연구하면서 `왜 꽁꽁 밟을까?' 했다구요. 기후 변동에 동화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땅의 온도에 부합될 수 있는 온도를 따라 생명의 싹이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거 얼마나 깜깜해요? 얼마나 숨가빠요?

애기들이 뱃속에 있을 때 밝을까요, 깜깜할까요? 「깜깜해요」 얼마나 깜깜할까요? 기가 막히게 깜깜하기 때문에 눈을 감고 있어요? (웃음) 생명은 깜깜한 데서 시작하는 겁니다. 밝은 데서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지극히 깊은 사랑은 깜깜해요.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 밤에 많이 하나요, 낮에 많이 하나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의 생명의 씨를 심을 때 밤에 심었어요, 낮에 심었어요? 「밤에 심었습니다」 봤어요? (웃음) 그러니까 보지는 못했지만 `이치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을 해야 된다구요. `봤어?' 할 때는 `헤헤헤' 하고 웃지 말고 `이치가 그렇지 않소?' 할 때는 웃지 않아요. 그렇게 대답하라는 거예요. 「예」 생명은 밤에 발발하는 겁니다. 발발한다고 해서 발랑발랑 기어 나온다는 말이 아닙니다. (웃으심) 새로이 힘차게 뻗어 나온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사랑도 밤사랑과 낮사랑 중에 어떤 것을 좋아해요? 미국 사람들은 낮사랑을 좋아하니까 산만해요. 산만한 사랑이예요. 집중적 사랑이 아니예요. 밤사랑 하게 될 때는 집중이 돼요. 여자 손을 만지더라도 찾아가야 되거든요. 그래 찾아가서 만지는 게 좋아요, 보고 생각 없이 만지는 게 좋아요? 얘기해 봐요. 사랑하는 남편이 더듬어 가지고 만져 주는 게 좋아요, 그냥 그대로 이렇게 습관적으로 만져 주는 게 좋아요? 더듬어 주는 게 좋은 거예요.

밤에는 더듬는 거예요. 더듬지 않으면…. 깜깜한 방에 자는 여편네 얼굴을 만지고 싶으면 더듬어야 되거든요. 머리부터 더듬어 가지고 눈은 이렇게 생기고, 코는 이렇고 말이예요. 그리고 어깨는 이렇고, 팔은 이렇게 생기고, 가슴은 이렇게 생기고, 궁둥이는 이렇게 생겼으니 `아이구, 요거 내 색시구나'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내 색시를 생각해 놓아야 그다음에 사랑의 기운, 플러스 마이너스가 발동하는 겁니다. 그래, 자기를 전부 더듬어서 사랑해 주는 게 좋아요, 그냥 그대로 하는 게 좋아요? 어떤 거를 원해요? 여러분은 어떤 것을 원해요? 「……」 아, 이치적으로 생각해 봐요. 어떤 게 좋아요? 「더듬어 사랑해 주는 거요」

둘이 사랑할 때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보는 게 좋아요, 안 보는 게 좋아요? (웃음) 「안 보는 거요」 새들은 시아버지 시어머니 다 봐도 잘 하는데? 사람이 귀한 것이 그거예요. 밤에도 사랑하고, 낮에도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맘이 맞으면 할 수 있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모든 생명의 기원은 밤이예요. 벼라든가 모든 곡식이 자랄 때 낮에 많이 자랄까요, 밤에 많이 자랄까요? 「밤에요」 밤에 많이 자라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흑인들이 사랑의 깊은 골짜기에 있다면 그곳이 그늘진 곳일까요, 밝은 산꼭대기일까요? 사랑의 골짜기가 깊을까요, 높을까요? 「높습니다」 깊고 높은 겁니다. 높은 곳이 하얀 곳이라면 깊은 곳은 새까만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데에 가서 사랑의 안식처라고 쉬나요, 깊은 데에 가서 숨어 박혀 있을 때에 안식처라고 쉬나요? 어떤 곳이 안식처예요? 높은 데예요, 깊은 데예요? 「깊은 데요」 알긴 아는구만. 이렇게 볼 때 사랑의 보금자리는 깊은 자리이기 때문에, 깜깜한 곳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흑인은 사랑의 정서적 폭이 깊다 이겁니다.

사랑은 시대와 환경을 초월하는 원동력을 가지고 있어

나를 사랑해 준다 하면서 좋아하나요, 사랑했던 느낌을 좋아하나요? 어떨 것 같아요? `아이고, 우리 모양 좋은 남편이구나!' 하고 좋아해요, 사랑의 느낌을 가지고 좋아해요? 「사랑의 느낌이요」 그렇게 되면 남편의 얼굴이라든가 하는 것을 다 초월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느낌을 가진 그 자극이 제일 크기 때문에 첫사랑의 남자가 잘났든 못났든, 여자가 잘났든 못났든 그 느낌의 첫 길이기 때문에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거예요. 느낌 가지고 사는 거예요.

사랑은 공평하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시대나 그런 힘을 내재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시대에나 환경을 초월해서 발발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떤 사람이든지 좋아하는 것입니다.

영계는 어떨 것 같아요? 영계에 가면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없어지겠나요, 있겠나요? 응? 「있을 것 같아요」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 영계에 가서는 어떡하겠나요? 거기는 마음으로 다 통하는 세계예요. 누구든지 벌써 보게 되면 자기가 높은가 낮은가 대번에 알아요. 여기같이 교만이 필요 없어요. 재까닥 압니다, 물결같이 물과 같아요. 수위가 높으면 흘러가지요? 받아야 될 것을 알아요. 낮으면 벌써 받아야 될 것을 알고, 높으면 주어야 될 것을 알아요. 자연적이예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높고 낮은 차이를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벌써 높으면 자연히 내가 주려고 하는 거예요. 낮으면 자연히 받으려 하고요. 그게 이상하지가 않아요.

그러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나는 한국 사람인데 낮은 심정의 사람이고 하나는 높은 심정의 서양 사람…. 한국에서 제일 먼 나라가 어디인가요? 그 나라의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같은 심정의 입장에서 만났다 할 때는 어떻겠어요? `아이구, 한국 사람하고 서양 사람은 틀려 교류가 안 돼' 그러겠나요? 아니예요. 그것은 동서고금을 초월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도 서양 사람으로 안 보여요. 동양 사람도 동양 사람으로 안 보입니다. 사랑으로 보게 될 때는 하나입니다. 제일 가까운 거리예요. 어느 나라 사람이든 어떤 사람을 대하든 자유롭게 우러날 수 있는 세계가 영계예요. 무얼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그러면 사람이 웃는 데는 무엇을 보고 웃어야 되느냐? 사람이 웃는 것이 좋지요? 무엇을 보고 웃어요? 돈 보고 웃어야 돼요? 책 보고 웃어야 돼요? 그다음 권력을 보고 웃어야 돼요? 무엇을 보고 웃어야 돼요? 「사랑」 사랑 보고 웃어야 돼요.

그러면 사랑은 어떻게 돼 있나요? 남자에게 있어서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에게 있어서는? 「남자가 필요하고」 남자가 필요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남자 여자 둘이 화합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남자 여자 둘이 화합한 사랑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아요.

우리의 본성은 어디에 맞춰 놓아야 하는가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이니만큼 원리적으로 남성은 하나님의 일성(一性)을 분배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일성을 완성한 실체입니다. 또 여자는 하나님의 다른 일성을 받아 가지고 남자의 상대성을 실체화한 일성의 실체입니다. 그 둘은 갈라졌지만 갈라진 게 아니예요. 반드시 만나야 할 운명이예요. 필연적 운명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과 못 만납니다. 이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되어야 되겠어요? 남자 여자가 하나될 때 남자는 이렇게 되고 여자는 이렇게 되어야 되겠나요? 아니예요. 반드시 사위기대면 사위기대에 있어서 길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직된 하나님의 사랑을 세우기 위해서는 남자 수직된 사랑과 여자 수직된 사랑이 연결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접촉됩니다. 그런 논리가 이론적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뻗어 나온 사랑이 길이 둘이예요. 삼각으로 가는 길과 사각으로 가는 길, 어느 것이 이상적이냐 할 때 삼각으로 갈 때는 이상적이 아니예요. 자기가 내려온 것과 마찬가지로 사각으로 가야 돼요.

이 길을 가려면 남자 여자만 가지고는 안 돼요. 아들딸이 있어야 돼요. 왜? 아들딸이 없으면 저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동서남북의 문이 다 열리지를 않아요. 비로소 자녀까지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를 창조하셨던 하나님과 같이 여러분들도 부부가 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실체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하나님이 아담을 보고 기뻐하신 것같이 여러분 부부가 아들을 낳아 가지고 이뻐하고 귀여워하는 거예요. 또 하나님이 해와를 지어 놓고 기뻐하시던 것같이 자기들이 딸을 낳아 놓고 기뻐해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이게 타락했기 때문에 정도가 낮아요. 타락하지 않으면 정도가 완성까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아들은 모른다 하고, 아들이 어머니를 모른다고 하는 일이 영원히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칙적 이론에 있어서 여자와 남자가 하나되기 위한 본성적 마음이 변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부모와 자식, 자식이 부모를 위하는 마음이 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전부 다 분립된 역사시대에 왔기 때문에 모든 것이 분립돼요. 부부와 부모가 전부 다 분립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분립하고 자식과 부모가 분립하고, 어머니와 할아버지가 분립하고,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분립하고, 전부 분립해요.

그것이 알맹이를 중심삼은 싸움의 시대가 오게 되면 끝날이예요. 그것이 지금의 세계예요. 미국을 중심삼은 세속적인 민주주의라 해 가지고 하나님을 떠나서 동물적인, 전부 다 인간적인 개체의 행락주의에 도취한 주의가 세속적 인본주의예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향락을 찾아가는 거예요. 말초신경, 요거예요, 요거. 인간의 심신이 동화되는 전체 화합적인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말초신경의 만족을 위한 놀음을 하다 보니 그것도 언제나 할 수 없어요. 왜? 언제나 남자 여자가 그러다 보니 부대조건이 많아요. 그러니까 마약이 필요한 거예요, 마약.

그러한 자극적인 것을 취하는 자리를 필요로 하니 그런 것을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자유롭게…. 그러다 보니 비용이 많이 들어요. 사회적 여건이 복잡한 환경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마약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에 마취되는 것은 마약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그런 생활 할 자신 있어요? 자, 여러분 여기 통일교회 사람들 여자나 남자나 본성이 있지요? 여러분의 본성의 방향이 어디에 귀결점을 맞춰 놓아야 하느냐 이거예요. 타락한 것이 여러분의 본성의 귀결점이예요? 「아니요」 그것이 본성이 아니예요. 놓으면 찌그러져요. 쭈글쭈글해져요. 본성은 딱 놓으면 달라붙어요. 팽팽한 거예요.

수직이라면 전부 다 요것같이 90각도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마음은 90각도 수직이라면 몸뚱이는 수평선이 되어야 됩니다. 90각도 수직인 것을 잡아 누르면 어디가 불룩해지나요? 힘을 주어 수직을 이렇게 냅다 누르면 어디가 불룩해져야 돼요? 같은 힘을 받는다면 어디가 제일, 안팎을 죽 하게 되면 어디가 힘을 받나요? 「가운데요」 가운데예요. 딱 가운데, 수평선으로서 넓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힘을 많이 받으니까요. 또 잡아당기면 어디가 힘을 많이 받나요? 「가운데요」 가운데입니다. 가운데가 힘을 많이 받아요. 힘이 주고받는 것이 가운데이기 때문에 가운데를 중심삼고 연결돼요. 수직은 가운데를 중심삼고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종적인 최고의 것을 가지려는 욕망이 있어야

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으면 인간에게 하나님이 누구예요? 타락하지 않은 인간에게 하나님, 창조주는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영원한 부모예요. 알겠어요? 「예」 참부모는 누구냐? 참부모는 우리 인간의 부모님들을 대신할 수 있는 참된 자리에 있는 분이예요. 그건 뭐냐 하면, 본성의 종적인 하나님의 자리, 사랑의 그 부모의 자리 앞에 횡적으로….

이 부모를 늘려도 가운데가 늘어나고, 전부 다 이렇게 되면 창조함으로 말미암아 기반이 확대되거든요. 확대를 하다 보니, 이렇게 하다 보니 어떻게 됐느냐? 이 수직으로서 빚어진 것이 남자는 오른쪽이고 여자는 왼쪽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딱 갈라놓은 거예요. 마음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딱 이성성상이 되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도 전부 다 수직을 갈 수 있는 남자, 수직을 중심삼은 마음, 수평을 중심삼은 몸뚱이가 되어 있다 이겁니다.

왜 수직이 되어야 하느냐 하면 수직 기준은 언제나 맞춰야 되기 때문이예요. 왜 수평이 되어야 하느냐? 언제나 수평을 맞는 것이 이상형이예요. 수직을 통해서 하나님이 밀고 당기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중앙에서 벌어지니 그 중앙을 연결할 수 있는 그 기준이 수직선 앞에 수평선이었더라 이거예요.

수평선은 동서남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수직의 자리는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지요? 수평선은 360도예요. 그래 수평선의 대각선이라는 것은 언제나 중앙을 통하지 않고는 수평선의 대각선을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중앙선을 통해야 돼요. 절대적 요건이예요. 알겠지요? 「예」 절대적 요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60도를 중심삼은 이것이, 전부 다 횡적 기준은 세계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높기를 원하고, 몸뚱이는 많이 갖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 몸은 세상을 잡으려 하고, 수평선을 잡으려 하고, 마음은 하늘땅을 잡으려 한다구요. 그런 욕망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제일 높기를 바라고 제일 크기를 바라지요? 그게 어디에서 나오느냐?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크고 높음이 내 것이 되느냐 하는 문제, 소유권을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필연적 요건이예요. 그것이 모든 인간에 필연적 요건인데, 소유권을 결정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 할 때에 그건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예요.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상속권을 가질 수 있어요. 또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확대 창조성을 지닐 수 있어요. 확대될 수 있다구요.

그리고 사랑은 같은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요 수직이 같지요? 같지만 요것이 동위권에 있어요. 종적인 자리와 횡적인 자리가 같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횡적인 것을 종적으로 놓아도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 북쪽의 것을 갖다가 요 쪽에 갖다 놓아도 맞고, 요걸 갖다 여기에 놓아도 맞고, 아무데나 갖다 놓아도 맞아요. 어디나 다 통한다 이거예요. 무엇이? 사랑을 중심삼은 종횡의 기점이. 어디나 맞아요.

그래서 그러한 이념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인간에게 있어서는 본래 종적 기준과 횡적 기준은 같게 되어 있는 것인데 종적 기준의 사랑을 접할 수 있는 종적 기준에 선 마음을 통해서, 횡적 기준에 선 몸을 통해서 종횡의 사랑을 결집시킬 수 있는 본성의 인연을 따라 태어난 것이 오늘날 남자 여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는 타락하지 않았으면 전부 맞게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타락하지 않았으면 전부 다 맞아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종적 횡적, 여자의 종적 횡적 재까닥 재까닥 맞게 된다구요. 여기 이 각도는 이렇게 되고, 전부 다 이퀼(equal;같은)이예요. 이퀼이지요? 「예」 그래 이 이퀼을 바꿔 끼워서 맞추더라도 다 맞아요. 떼어서 맞추더라도 다 맞는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사랑입니다. 사랑에서만이 전부….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볼 때 인간에게는 종적인 최고의 것을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욕망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들도 욕망이 있지요? 「예」 전부 다 세계 대통령 되고 싶지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꼭대기에 올라가고 싶지요? 「예」 그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예요. 나라도 세계적 나라를 가지고 싶지요? 「예」 그게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그 사실일 수 있는 사실의 소유권의 판도를 확장시켜 가지고 소유할 수 있는 자각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을 본성은 아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이란 무엇인가

욕망은 끝이 있느냐, 없느냐? 답변을 해봐요. 끝이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끝이 없어요? 욕망이 직선작용을 한다면 이건 자꾸 소모되는 건데? 끝이 없는 게 아니예요. 끝이 있어요. 종적 기준도 올라갔다가 전부 다 이렇게 해서 이렇게 돌아오는 거예요. (손짓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종적 기준은 가운데가 굵어야 돼요. 알겠어요? 가운데가 왜 굵어야 되느냐? 전부가 이렇게 원형을 그리니까 자연적으로 그러게 되어 있어요.

종적인 것이 돌 때 이렇게만 도는 것이 아니예요. 이렇게 돌면서 종적인 자체에서는 이렇게 도는 거예요. (손짓으로 설명하심)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통하게 되면 여기에 반응 정도가 수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기를 예로 들자면 그런 면에 공식이 있다구요. 다 이렇게 법칙이 있다구요. 이 수직이 통하게 되면 반드시 종적인 것을 향해서 전개하게 되는 거예요. 우주의 원칙이 그래요. 완전한 횡적 기준에는 완전한 플러스적 대응력이 우주 가운데서 자연히 따라가는 거예요.

종적 기준이 있으면 횡적 기준을 중심삼고 자연히 힘이 연결되는 거예요. 지금 이렇게도 움직이는 것 같지만 이렇게도 움직이는 거예요. (손짓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알겠어요? 반응극이 생긴다구요. 이렇게 극이 있는 거와 동시에 여기 동서에 극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위기대 이론은 이 우주 원칙의 모든 것에 통해요. 그래 종횡을 중심삼고 화합할 수 있는 내적이니 외적이니 하는 이것이 수수작용을 못 하게 될 때는 존재적 기반이 우주 가운데 형성이 안 돼요. 축이 없으면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축이 있다구요. 모든 것이 지금 그렇지 않아요? 이 우주도 전부 다 축을 중심삼고 돌지요? 달도 축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도는 데는 그냥 돌지를 않아요. 그랬다가는 그건 파괴요, 혼란이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사랑의 부모,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우리 자신도 태어난 것입니다. 양심은 종적인 나라는 겁니다.

또, 몸뚱이는 뭐냐 하면 횡적인 세계의 모든 상속을 이어받기 위한, 사랑의 횡적 확대 세계를 연결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 힘의 본질도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횡의 그 구성요건을 근본적으로 이어받은 종적 기준이 양심이요, 횡적 기준이 뭐라구요? 몸뚱이예요, 몸뚱이.

그 둘이 공명을 합니다. 공명한다 이거예요. 공명 알지요? 여기 주파수가 같게 되면, `땅' 하게 되면 이게 우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의 마음을 딱 두드리면 몸뚱이는 자동으로 울리게 되어 있고, 참된 사랑으로 완성된 아담 해와가 되게 되면 하나님이 자동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작용은 사랑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을, 그런 작용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참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사랑이 도대체 뭐냐?' 하면 설명을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참사랑은 종횡을 연결한, 영원히 동반시킬 수 있는 내적 성품에 교류할 수 있는, 상하 전후를 엮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은 위로는 하늘을 엮을 수 있고, 아래로는 땅을 엮을 수 있고, 옆으로는 오른쪽을 엮을 수 있고, 왼쪽을 엮을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후 좌우 상하를 엮을 수 있는 것이 사랑의 힘이더라.

사랑에 의해서만이 원만해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는 말이 있지요? 가화(家和)가 뭐예요? 무엇이 이렇게 해요? 사랑에 의해서만이 만사성(萬事成)이 될 수 있어요. 일리가 있는 말이예요. 그런데 설명을 못 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면 우주를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상속권을 받을 수 있고, 동위권, 동참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러한 입장에 서 가지고 사랑하게 될 때는 재창조역사가 벌어져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선생님을 가까이 하게 되면 점점점 가까워지는 거예요. 요즘에는 될 수 있는 대로 그렇게 안 대해 주지요. 옛날에 초창기 때는 열두 살에서 80세까지의 여자들이 선생님을 만나고 나서는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울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암만 그래도 치워 버리고 선생님 보고 싶어서 운다구요. 새벽이 되면 문을 열고 언제 날이 밝겠노 하고 기다리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늙은이나 젊은이나 할 것 없이 전부 다 사춘기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또, 남자가 남자를 보고 싶어서 우는 놀음이 있어요? 사탄세계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하늘세계에서는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울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본성의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울어야 돼요. 어머니 보고 싶은 것보다 아버지 보고 싶은 것이 앞서야 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타락한 세계에서 첫사랑의 사춘기 시대에 남자들이 여자가 보고 싶어서 눈물 흘리는 것 이상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부모님을 만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인연을 못 맺어요. 선생님을 보고 싶어서 우는 남자들이 많은 거예요. 울어 봤어요? 「예」 울어 보긴 뭘 울어 봐. (웃음)

여자가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려면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부처끼리 살던 사람이 여편네하고 갈라지는 게 문제가 아니예요, 선생님 만나 가지고는. 알겠어요? 동원하는 건 문제가 아니예요. 그런 역사가 통일교회에 있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어떤 때는 밥 먹을 것도 잊고 그런다구요. 그래 가지고 시장에 맛이 있는 것이 있는데 돈이 없으면, 조기가 날 때 같으면 수조기를 붙들고 누구를 생각하느냐 하면 자기 남편이 아니예요. 선생님을 생각해요. 남자들도 자기 여편네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예요. 선생님을 생각해요. 심정이 전부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 뿌리가 같이 접해 가지고 동화될 수 있는 심정권이 벌어져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자들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사랑을 잃어버렸고, 오빠의 사랑을 잃어버렸고, 남편의 사랑을 잃어버렸다구요. 그걸 어떻게 탕감복귀하느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그것이 가능해요. ` 옛날에 선생님이 어머니를 택하기 전까지는 공포해 가지고 동서남북 문을 다 열어 놓은 때였다구요. 그때는 만 여자가 어머니 후보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럴 때는 전부가 선생님을 보면 아버지 같고, 오빠 중의 오빠 같고, 그다음에 제일 가까운 신랑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고 영적으로 보게 되면 전부 다 약혼 반지도 끼워 주고, 약혼도 하고, 동산에서 데이트도 하고, 그런 일이 보여지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서 3대 사랑을 잃어버린 것을 어느 한때 한 곳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할 수 있는 심정적 복귀권이 벌어지지 않고는 여자가 본연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출발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에서 비로소 그런 출발 할 수 있는 뿌리가 생겼기 때문에, 거기에 다 가지와 같이 커 나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런 작동을 한 그 원칙을 따라가면서 전부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생겨요. 안 그래요? 고속도로를 처음 닦을 때가 힘들지요? 한번 닦고 나면 그다음에는 쉬운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길이 심정복귀의 세계에도 전부 다 원리원칙을 통해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자들이 어떻게 되느냐? 타락한 세계에 있는 여자들은 전부 다 남자가 그립고…. 동물은 발정기가 되면 암놈이 야단이지요? 수놈은 가만히 있는 거예요. 그 암놈이 얼마나 예민한지 수놈이 숨쉬는 숨길도 아는 거예요. 냄새로 아는 겁니다. 야! 그런 데를 가게 된다면 산너머에 있는 소가 곧장 뛰어가는 거예요. 따라가 보면, 어떻게 아는지 수놈 있는 데를 곧장 뛰어가요. 냄새를 맡고 말이예요. 그렇게 신기한 겁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 모르지요? 그리고 새끼 밸 때가 되면 음부가 붓고 그런다구요. 여러분은 그런 현상이 안 벌어져요, 사람은 타락했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아요? 동물만 못하다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본연의 사랑권 내에 들게 되면 젖이 퉁퉁 부어요. 여자들로 말하면 음부가 부어요. 그렇게까지 강렬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밤잠을 못 자요. 소 새끼들이 소리치고 자기 상대를 찾아가는 것과 만물의 연장 되는 사람이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것 중에 어느 것이 강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상대가 누군지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건 타락했기 때문이예요.

그래 가지고 만난 것이 떨어지기는 어떻게 떨어져요? 뼈다귀가 빠지고, 힘줄이 끊어져서 빠지면 빠졌지 안 빠진다는 거예요. 못 뗀다는 거예요, 죽어도. 생명을 잘라도 못 끊는다는 거예요. 그런 강한 힘이 본연의 사랑권 내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태어난 아들딸들은 딴 데 갈래야 갈 데가 없다는 거예요. 벌써 종자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흩어지지를 않아요. 그런 사랑의 터를 찾아가야 돼요.

그런 자리에 있게 되면 벌써 남자 손 끝만 닿아도 `확!' 하고 불이 폭발하는 거예요. 세상에 여자들과 데이트하고 좋아하는 패들, 똥개 같은 패들이 어디 그래요? 그렇잖아요? 전기로 말하면 스파크와 마찬가지인데 말이예요. 안 그래요? 플러스 마이너스는 불이 나지요?

사람도 불났다고 그러지요? 아무개 불이 나서 불이 붙는다고 하지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도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나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라고 했다구요. 그게 무슨 불이예요? 사랑의 불을 말하는 거예요. 사랑의 불은 상대 이념을 모르고는 못 붙여요.

사탄세계를 인도하는 등대의 사명을 하라

통일가가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의 불을 세계에 붙이는 것이예요. 여러분이 지금 전부 다 지방에 가서 향토학교를 하는 것도, 고향을 버리고 선생님과도 멀리 떨어져 가지고 혼자 하는 것도 사랑의 씨를 뿌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거리의 한계를 넘어 가지고 우리들의 소망은 어디나 있는 거예요. 사랑이 깃들 수 있는 안식처는 어디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그걸 중심삼고 둥지가 틀어져요.

그러려면 삼칠이 이십일(3×7=21), 7년 이상을 넘어가야 돼요. 무얼 하나 하려면 7년 이상 넘어가야 돼요. 요즘의 국민학교도 6년이지요? 중고등학교도 6년이지요? 「예」 그거 누가 6년으로 만들었어요? 6수를 지나지 않고는 한 단계를 못 넘어가는 거예요. 6수는 3대상의 대상수예요. 소생 장성 완성을 갈라놓은 거라구요. 이상수는 7수입니다. 요것이 연결되게 될 때는 7수 중심이예요. 7수는 완성수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7수는 중앙수예요. 소생 장성 완성 이것의 상대를 중심삼고, 이 여섯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앙에서 사랑을 해야만 비로소 그들의 중심이 벌어지는 것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인연을 못 가진 사람들은 사회에서도 쳐주질 않아요. 그렇지요? 독신은 알아주지를 않아요, 아들딸이 없는 사람은 알아주지를 않아요. 부모, 처자가 있는 사람을 알아주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그것이 어디에서 유래하느냐? 이런 전통적, 원리적 내용이 본성을 통해 가지고 현현하는 환경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자연히 우리 마음은 그런 것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 그다음엔 어머니 아버지, 그다음엔 자녀, 이 3대가 동으로 이렇게 하나되고, 이렇게 하나되고, 그다음엔 하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사랑을 중심삼고 3수예요. 이것도 3수가 되고, 이렇게도 3수가 되고, 전부 다 3수가 돼요. 알겠어요? 6수는 그래요. 그렇지요? 6수는 사랑을 중심삼고 이렇게도 하나되고, 이렇게도 하나되고, 이렇게도 하나되고, 이렇게 연결되어서 하나되는 겁니다. (손짓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7수는 이것을 종합한 자리이기 때문에 7수를 완성수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이 7수를 중심삼고 안식하실 때 무엇을 중심삼고 안식하려 해요? 사랑을 중심삼고 안식하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론을 지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7수는 3대상 상대권을 중심삼고 연결된 사랑의 수수작용권 내의 중심 핵이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축이 생김으로 말미암아 그 축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7수는 천지 합덕 완성수입니다. 인간의 모든 3단계가 발전한 이상적 완성수다 이거예요. 사랑이 정착하는 데에 말입니다.

몇 시 됐나요? 배고파요? 「아니요」 여러분 교육을 해야 돼요. 그러니 오늘 얘기를 한번 철해 보자구요.

여러분이 하는 일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았어요? 「예」 그 귀한 가운데 무엇을 남겨야 돼요? 무엇을 심어야 돼요? 무엇을 가져야 돼요? 「참사랑」 참사랑이예요. 간단한 거예요. 오늘 얘기가 그거예요. 지금 향토학교에 돌아가 가지고 무엇을 남겨야 돼요? 사랑을 심어 줘야 되는 거예요.

위에도 사랑이 없고 아래에도 사랑이 없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참사랑이 없고, 여러분 동료간에도 없고, 아들딸, 손자, 여러분의 동생 같은 데에도 참사랑이 없어요. 사랑을 심어 주어야 돼요. 우리 나라가 타락한 향토에서 그리는 최고의 희망봉의 자리가, 향토를 찾아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대신 우리를 품어 줄 수 있는 참된 가르침의 주인들이 필요로 하는 그것을 대치한 자리가 여러분의 자리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이 결혼할 때는 향토학교가 있는 그 동네에서 전부 다 축하하러 올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렇게 됐나요? 「됐습니다」 됐어요? 몇 명이나? 지서주임이 오고, 면장이 오고, 이장이 오고, 거기에 가장, 족장들이 다 올 수 있어요? 「예」 동원해야 돼요.

그리고 여러분이 가정을 이루고 사는 걸 볼 때 `자랄 때 그렇게 자라더니 부처끼리 사는 것도 저렇게 사는구나. 아이구, 내가 저렇게 못 산 게 한이다' 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이 있으면 `너희들도 저렇게 살아야 한다'라고 할 수 있게 하게끔 본을 보여 줘야 됩니다. 교재가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축복을 해주면 좋겠어요? 「예」 (웃음) 그 소리 하니까 다 얼굴을 들고 좋아서 이러고 있구만.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래서 사랑이 좋은 거예요.

수많은 사람들이 남의 나라를 침략해 자기들의 식민지를 만들고, 약자들을 약탈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참사랑은 못 빼앗았어요. 깊고 오묘한 곳에 감추었던 비밀의 참사랑을 이 강토에 심음으로 말미암아 만국에 사랑의 등대가 되는 것입니다. 어때요? 사랑의 등대가 되는 거예요. 우리 때를 밝힐 수 있는 전기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심지일 때는 우리가 기름이 돼 가지고 비춰야 될 것입니다.

그 기름을 유전광을 지금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면 여러분의 후대는 그 유전이 되어 가지고 사랑을 공급하여 영원히 만민을 밝힐 수 있는…. 사탄세계를 인도할 수 있는 등대와 같은 사명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는 하늘을 밝히고 땅을 밝힐 수 있는 조국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그렇게 해볼 거예요? 「예」

가정을 사랑하듯 세계를 사랑하라

선생님이 망상가지요? 「아닙니다」 절반 미친 사람 아니예요? 「아닙니다」 바쁜 세상에 앉아 가지고 괜히 쓸데없는 사랑 얘기나 하니 쓸데없는 짓 아니예요? 「아닙니다」 사랑 얘기를 하게 되면 쌍소리라고 하잖아요, 세상에서는? (웃음) 쌍소리 하잖아요? 「아닙니다」 선생님의 사랑 얘기가 쌍소리예요, 쌍의 반대가 뭣인고?

그 `쌍'이라는 말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제멋대로 쌍이 됐다' 그 말이라구요. (웃음) 아니예요! 쌍이 되었기 때문에 쌍이 됐다구요. 한국 말이 계시적이예요. 쌍놈의 자식이라 욕할 때 `에미 붙을 자식' 그러지요? 그게 쌍놈이지요. 응? (웃으심) 그 원칙의 사랑에 어긋나는 쌍놈이예요, 쌍놈. 그 `쌍'이 `쌍'이예요.

하나님도 쌍을 갖고 싶겠나요, 안 갖고 싶겠나요? 「갖고 싶으십니다」 여러분은? 「저희도요」 그럼 만물들은? 「만물도요」 전부 다 갖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극 남극의 쌍, 동극 서극의 쌍, 전극 후극의 쌍, 전 후, 즉 전극 후극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야 구형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나는 사랑할 수 있다' 하는 주인이 하나님이예요. 대한민국만 사랑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요것을 재료로 해 가지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던 것을 세계…. (녹음이 잠시 끊김)

가정을 사랑하듯이 세계를 사랑해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겁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세계 사람을 자기 식구와 같이 먹여 살리려고 허덕이고 있지 않아요? 많은 사람에게 밥을 먹이잖아요? 많은 사람에게 옷도 해주고 말이예요. 그런 겁니다. 여러분도 밥 먹여 주고 옷 해주면 좋겠어요? (웃음) 아, 어떠냐고 물어 보잖아. 「좋습니다」 좋겠다면 해 줄께요. (웃음) 얘? 「예, 아버님」 거 부엌에 누구있으면 오라고 해. 그래 밥은, 점심은 먹여 주고, 그다음엔 옷 한 벌씩 해줘? (웃음)

여러분들 지금 통일교회가 쫓아내 가지고, 학교를 졸업하고 어머니 아버지 말을 안 듣고 나가 가지고 집안 사람들한테 전부 욕먹고 다니는 걸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해요? 졸업했어도 옷도 한 벌 안 해줬을 것 아니예요.

저 어머니보고 말이야, 통일실업 사장 오라고 한다고 해. 우리 저 불쌍한 저…. (웃음) 여자들은 말이예요, 어머니 밥 먹거든 이태원에 가서…. 이태원 알아요? 「예」 그렇지 않으면 남대문시장에 새벽에 가게 되면 옷이 싸다구요. 아마 만 원이면 다 사고도 남을 거예요. (웃음) 정말 그렇다구요. 내가 앉아 있어도 훤히 알고 있는데 뭐. 여기 남자들 몇 명이예요? 양복 한 벌씩…. 「남자가 22명입니다」

주인이 옷을 사 줘야 인연이 맺어지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사위를 얻게 되면 옷을 사 주고, 며느리를 얻게 되면 옷을 사 줘야 쩝쩔하게 끈이 맺어지잖아요? 안 그래요? 싫으면 관둬요. (웃음) 싫다는 사람은 점심 먹고 가도 괜찮아요. (웃음)

자, 그럼 점심…. 「점심도 못 먹었습니다」 아, 점심 주는 것보다 얘기를 해야지. 여자가 많구만. 오늘 내가 오라고 한 것은 1988년도…. 다 젊은 여러분들이 다 고생하기 때문에 점심도 먹여 주고 옷도 사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야 인연이 맺어진다고 그랬지요. 그래야 이다음에 `선생님 그때 한남동에서 옷 사 주고 그러면서 그런 얘기 했는데요. 모른다고 해서 되겠어요?' 그러면 `아, 그랬던가? 그럼 됐어' 그런다구요. 이제 축복 대상자들도 선생님이 사 준 옷 입고 착 오면 좋을 거라. (웃음) 「아버님, 저기 노래 좀…」 노래? 「예, 노래 좀 듣고 싶은데요」 아, 밥 먹고 하자구, 밥 먹고. (웃음. 박수) (점심 식사함)

만민이 추앙할 수 있는 장자권 대신자가 되라

(점심 식사 후에 해주신 말씀) 여러분 한 달에 한 번씩 이렇게 모이면 좋겠지요? 「예」 전부 다 학교 학생들처럼 말이야. (웃음) 열심히 열심히 노력해야 될 거라구요. 한 달에 한 번씩 어디 갔다 오면 동네에 여자들이 많기 때문에 바람 들었다고 소문난다구요. (웃음) 남자들이야 왔다갔다해도 되지만, 여자들은 향토학교에 와서 그렇게 수고하다가 지금까지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한 달에 한 번씩 어디 갔다 와 보라구요. 좋은 옷을 입고 왔다갔다하면 `아이고, 날아갈 작정이군. 얼마 안 있으면 도망가겠구만' 하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여자는 그렇다구요. 옷을 잘 입고 말이예요, 화장을 해서 외모가 달라지면 벌써 병들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 이번에 여자들 어머니가 데리고 나가 가지고 옷을 몇 벌 사 주는 게 좋아요? 한 벌 사 줄까, 두 벌 사 줄까, 세 벌 사 줄까, 다섯 벌 사 줄까? (웃음) 말해 봐, 말해 봐. 「다섯 벌이요」 (웃음) 다섯 벌을 사 주면 말이예요, 일주일에 한 벌씩만 입더라도 매일 다른 옷을 입고 나타나게 된다구요. 그래 놓으면 학생들이 전부 다 참소해요. `저 선생님이 서울 갔다 오더니…' (웃음) `그 돈 가지고 우리 1년 동안 가르치는데 교재를 사 주지 않고 저게 뭐야?' 한다는 거예요. 다섯 벌을 사 주려 해도 여러분의 입장이 그러니 한 벌밖에 못 사 준다는 결론이예요. 옷들 있잖아요? 「예」 몇 벌씩 있나요? (웃음)

이제 결혼을 내가…. 지금 한국에는 결혼 상대가 얼마라고? 3천 명? 통일교회 축복 예상자가 3천 명이던가? 3천 명이 뭐야? 1천 7백 쌍이라고 하던가? 3천 한 5백 명. 일본은 한 1만 쌍 될 겁니다. 「아이구! (놀램)」 일본은 적게 봐도 7천 쌍, 8천 쌍은 문제없다구요. 그래서 지금 믿음의 아들딸 없는 사람은 전부 다…. 여러분 믿음의 아들딸 있어요? 「예」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몇 사람 없구만 뭐. 저 향토학교 학생들이 믿음의 아들이야? (웃음) 그건 믿음의 아들이라고 말할 수 없지. 그렇지요? 「예」 믿음의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탕감복귀. 탕감복귀는 지하라고 그랬지요? 「예」 이제는 지하의 길을 다 뚫어 놓았으니 뭘해야 된다구요? 「수평으로…」 수평적 입장에서 전부 다…. 형님 자리에 섰으니 사랑을 누구보다도 많이 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아벨을 사랑하지 못한 것이 한이니만큼, 장자의 자리에 있으니 사탄세계의 어떤 사람이라도 모두 차자의 자리에 선 모든 악한 자들을 사랑으로 녹여 놓아야 됩니다.

이제 사랑의 낮을 지켜야 됩니다. 사탄세계는 사랑의 밤의 자리에 갔고, 우리 하늘편은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낮의 자리에 갔다 이겁니다. 낮은 장자와 마찬가지요, 밤은 차자와 마찬가지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장자권 복귀를 했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만민이 추앙할 수 있는 어머니 대신, 장자권 대신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남자로 말하면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오빠 대신 해야 되고, 여자는 할머니 대신, 어머니 대신, 누나 대신 해야 돼요. 알싸, 모를 싸? 「알싸」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할아버지라면 누구나 좋아해야 되고, 아저씨들도 누구나 좋아해야 하고, 그다음에 청년들, 오빠 같은 청년들을 누구나 다 좋아해야 돼요. `아이고, 통일교 아가씨들하고 결혼하면 좋겠다' 하는 것이 남자들의 소원이어야 돼요. 그들은 천사장 자리이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또 남자들은 여자라면 할머니들을 자기 할머니같이 생각하고, 아줌마들을 자기 어머니같이 생각하고, 그다음에 처녀들을 자기 누나같이 생각해야 돼요. 다 이렇게 반대되는 거예요. 그리고 지방에 있는 여자들이 `통일교회 남자하고 결혼하면 좋겠다' 할 수 있게 되어야 돼요. 아담 자리거든요. 또 여자들은 천사장 앞에 있는 해와와 같은 자리에 있으니 그와 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운동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충충한 옷을 입고 다니고, 기운 옷을 입고 다녀도 전부 관심을 갖는다는 겁니다. 거 전부 다 천사장 후손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들은 천사장의 후손이고 여러분은 하늘편의 해와와 같은 자리이니 옛날에 자기 조상들이 관심을 갖던 것과 같이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반대로 탕감복귀해야 돼요.

남자는 타락한 세계의 여자들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같이 생각하고 전부 다 끌려 들어오는 거예요. 옛날에는 끌려가 가지고 타락했지만, 이제는 끌어와 가지고 가르쳐 주어 가지고 하늘나라로 데려가야 돼요. 탕감복귀예요. 그러한 심정권에 반대되는 사실, 장자권 차자권이 반대의 현상으로 되어서 사탄세계가 하늘편 장자권으로 복귀된 아벨 계승자들을 존중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 이겁니다. 그래서 한국의 처녀 총각은 세계 남성 여성들의 사모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 올림픽 때 오는 젊은이들이 전부 다…. 이번에 한국의 자원 봉사자들 있잖아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많을 거예요. 3분의 2는 여자가 되지 않느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 여자들에게 그들이 전부 반해 가지고 결혼하자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그러면 이 여자들이 그들이 바라보는 앞에서 다 잘 하면 틀림없이 그들의 일가족들이 전부 짐을 싣고 찾아올 텐데, 이 한국 여자들 바람둥이들이 많잖아요? 이게 걱정이라구요. 이번이 한국 여성을 자랑할 수 있는 좋은 찬스인데 이들이 바람 피우면 안 되겠다구요. 그런 걸 전부 다 올림픽 위원회에 통보하려고 한다구요.

종교인 올림픽 대회 준비

모든 세계 사람들이 한국을 지금…. 지금 한국 올림픽 대회가 전세계에 문제되잖아요?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선수를 보내는 나라마다 한국이 자기의 조국 같은 생각이 든다는 거예요. 그들 앞에 수십 수백의 조상 영들이 와서 역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기간에 될 수 있는 대로 한국 사람이 선수들에게 양말공장에서는 양말을 신겨 보내고, 맥콜공장에서는 맥콜을 한 박스씩 실려 보내려고 하는 거예요. 맥콜은 부피가 많아서 가져갈 사람들이 없지만 말이예요. (웃으시면서 말씀하심) 전부 다 그러라는 겁니다. 옷 같은 것이 있으면 한 짐씩 보내라는 거예요. 트렁크 같은 것을 하나씩 해 가지고 말이예요.

선수들이 1만 5천 명이라구요. 1만 5천 명이면 트렁크를 1만 5천개를 사 가지고 거기에 짐을 꽉꽉 채워서…. 우리 통일교회가 그걸 하면 좋겠다구요. 내가 가방을 사 줘 가지고 오는 선수들에게 선물을 한 트렁크씩 가득 채워 보냈으면 좋겠다구요. 거기에 뭐가 없겠나요? 비누가 없겠나요, 치솔이 없겠나요, 양말이 없겠나요? 나중에는 모자가 없겠나요, 내의가 없겠나요? 양복도 집어 넣고 뭣도 집어 넣고 전부 다 가득식 집어 넣어 가지고….

전부 상점을 통해 가지고 `이러한 세계적 선전이 필요한 사람은 몇 벌 보내소' 하면 전부 다…. 돈 안 들이고 그 1만 5천 개의 트렁크를 전부 다 채워 주려고 한다구요. 신발 회사에서는 신발 1만 5천 개 기부하라 이거예요. 이렇게 해 놓으면, 통일교회가 기반이 있으니까 전부 다 그 관계를 맺어 가지고 신발도 수출하고 말이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 나라와 무역할 수 있는 출구가 되는 거예요. 우리 신문사가 되었으면 내가 그걸 하려고 했는데 신문사가 지금…. (녹음 잠시 끊김)

이번 올림픽 대회의 성화를 끄기 전에 우리가 성화를 동서남북으로 갖다 살려야 되겠다구요. 그걸 준비 좀 하라구요. 그 성화를 붙이는 불 있잖아요. 「영구 보존합니다(곽정환)」 영구 보존해? 「국가 자체에서도 보존합니다」 잠실에서 말이지? 「예」 그걸 국가에서 하면 우리는 동서남북에 하자구요. 동서남북에 우리가 보호하자구요. 내가 1988년 올림픽 때의 전세계의 모든 정기, 젊은이의 불을 전부 다 뽑아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전부 다 문을 열기 위해서 해 놓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그거 준비해서 받아 놓아야 되겠어요. 그건 뭐 문제도 없을 거라.

그러면 앞으로 만국의 통일교회 패들은 그 불을 보고 전부 다…. 선생님이 영계에 간 다음에 천년 만년…. 세계를 통하여 연결된 모든 젊은이들이…. 여기 이 젊은이들, 가슴이 불타는 그 젊은이들 가슴에 성화의 불을 태우던 거와 마찬가지로…. 소망의 불길이거든요. 그것이 전부 다 피어 오르는 날에는 세계의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져 가지고 싸우는 그 정열의 불길과 마찬가지예요. 그와 같은 정상을 달리기 위한 전통적 사상이 젖어 있기 때문에 여기 통일가의 젊은이들은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챔피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영적 챔피언, 육적 챔피언….

「데리고 말씀하세요. (어머니)」 엄마, 어디 가요? 「네, 일이 좀 있어서요, 밖에. 이제 차 오면 가야지요」

내가 전세계에 있어서 지금 종교인 올림픽 대회를 준비한다구요. 일반 올림픽은 4년에 한 번씩 하는데 우리는 3년에 한 번씩 하게 되면 완전히 먹혀 버리는 거예요. 2년에 한번씩이면 바빠요. 「아버지, 남자들은 놔두고 여자들은… (어머니)」 그래, 잠깐만 얘기하구. 내가 지금…. 「또 얘기해야 돼요?」 아니야. 얘기 다 했다구. 이제 욕밖에 할 게 없다구. (웃음) 「시간이 없어요. 오늘 일요일이예요」 그래?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 바람 피우는 여자들 있으면 안 된다구요. (웃음) 전부 다 아무리 유혹하고 그런다 해도 잘 때는 꽁꽁 봉하고 자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자기의 몸을 관리 잘해야 돼요. 자기 깨끗한 몸 아니고는 누가…. 어디에 어떤 남자를 망하게 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도 공부 되지요? 가르치려면 공부해야 된다구요. 공부해야 돼요. 가르치려면 말이예요. 많이 가르칠수록 좋은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서울 근교에 있는 대학을 하나 사려고 해요. 성화신학교는 너무 멀어요. 여기서 한 시간 이내에 학교가 있어야 서울 사람들을 전부 잡아다가 일시켜 먹고 그런다구요. 그래서 엊그저께 학교에 가봤어요. 인가가 난 학교를 사 가지고 장소 좋은 데 있으면 땅을 사 가지고 후닥닥 좋은 학교로 만들어 놓으면, 여러분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 잡아다가 내가 그냥 전부 다 장학금을…. (녹음이 잠시 끊김)

후대 가정들의 기반이 되게끔 노력하여 전통을 남기자

여자 박사 많이 만들면…. 여자 박사는 교만해서 틀렸다는 말이 났더라. (웃음) 어때요? 괜찮아요? 통일교회 패들은 어머니 같아서 그렇지 않겠지요? 「예」

그래서 곁길 갈까봐 훈련하기 위해서 지금 향토학교를 만들어서…. 좋은 어머니를 만들기 위한 훈련과정으로 하고 있는 것이 향토학교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의 새로운 전통을 세우고 가야…. (녹음이 잠시 끊김)

거기서 우수한 사람들은 배리타운 신학대학원에 보내는 거예요. 신학대학원에 박사코스가 생겨난 것입니다. 이제는 뉴욕주에서 제일….

미국에서는 뉴욕주가 학교 등록이 제일 힘든 곳이예요. 12년 동안을 싸웠어요. 앵글로 색슨족하고 유대계하고 법정 투쟁을 하고 말이예요. 학교시설 문제라든가 갖출 것을 다 갖춰 가지고 자기들이 도망갈래야 도망갈 수 없게, 교육법을 아는 사람들은 그것을 변명할 수 없으리만큼 완비해 가지고 냅다 민 거예요.

뉴욕주 교육위원회를 걸어서 소송을 하려고 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을 걸어 가지고…. 그렇게 되니까 이놈의 자식들이…. 못된 녀석들은 주먹이 필요하다구요. 재판을 걸어 가지고 전부 모가지를 따 버리려고 했다구요.

내가 그런 데는 챔피언이거든요. 나를 제일….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재판을 한 5백 번 했어요. 그래 가지고 지금 이기기를 한 4백 번 이상 했다구요. 몇 번 했다구요? 「5백 번이요」 다섯 번이 아니고? (웃음) 그렇게 싸웠기 때문에 미국에 유명해진 거예요. 미국의 이름있는 변호사들은 전부 다 나하고 짝자꿍이예요. 돈도 많이 썼지만 그렇지 않으면 미국을 휘어잡을 수 없는 거예요. 유명한 변호사들이 전부….

학교에서도 법과대학이 있는 대학에서는 레버런 문 재판 사건은 미국 역사에 수치스런 일이라고, 그것을 재료로서 교육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 사건을 모르는 법학도는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앉아 있지만 그렇게 유명한 줄 모르지요?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간청하듯이 이러니…. 여러분들 봐야 뭐 별 거 있어요? 이런 것들 앞에 잘해 주길 바라고 말이예요. 그러고 있으니 불쌍한 할아버지 아니예요? 그렇지요? 「아닙니다」 그럼 뭐야? 여러분이 동정받아야 되겠나요? 내가 여러분한테 동정받아야 되겠나요, 여러분이 나한테 동정받아야 되겠나요? 「저희들이 아버님한테요」 그렇지! 나한테 여러분이 동정받아야지, 여러분한테 내가 동정받아야 되겠어요? 내가 이렇게 간청하는 것은 여러분의 아들딸이 잘살고, 여러분의 후손이 좋은 후손이 되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잊어서는 안 돼요.

여러분도 후손이 필요하지요? 「예」 이제 한국은 2세들이 인수받아야 되고, 그다음에 여러분도 선생님 나이와 같이 되면 3세까지, 3대까지 어떻게 교육을 잘 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을 시켜서…. 이제 2세와 같은 여러분은 이 시대에 있어서….

이제 2세 축복시대가 온다구요. 이제 축복받은 가정들이 많아질 겁니다. 축복받은 가정의 아들딸들이 이번에 많이 축복받을 수 있는 상대가 나오리라고 봐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이제 2세들이 갈 수 있는 길을…. 옛날에는 형님 자리에서, 혹은 누나 자리에서 동생들을 망치는 놀음을 했고 이용해 먹느라고 그랬지만, 이제 하늘편에 선 언니와 오빠들은 후대 후손들의 갈 길을 닦아 주고, 가정들은 앞으로 후대 가정들의 기반이 되게끔 노력할 수 있는 전통을 남기자 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 싸? 「알싸」

죽기 전까지 살라구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무슨 말이라구요? 「죽기 전까지 살라구요」 죽어서는 안 돼요. 죽으면 큰일나요. 문총재가 아무리 고생했더라도 죽으면 큰일나요. 볼 것 못 보고, 추구할 것 하늘 앞에 전부 다 상소를 지어 올리고, 전부 다 보고하고 `이렇습니다' 할 때 `오! 그렇다' 할 수 있는 수속을 다 끝내야 어디 가서 붙어 살 수 있는 것이지, 죽도록 해 가지고 죽으면 끝장이예요. 죽도록 해서도 죽지 말라 그 말이라구요.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

절대 신세지지 말라

또, 누구 신세지지 말라구요. 절대 신세지지 말아요. 독자적으로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신세 안 진다는 게 뭐예요? 앉아 가지고 편안하게 생활하지 말라 이거예요. 고생하라 이겁니다. 불쌍한 집에 저녁 때 가서 먹을 것이 없거든 쓱 가서 동냥해다가 도와주고 그러라는 거예요. 그거 싫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지요, 그건? 못사는 사람 있으면 자원봉사하는 선생들 열 명이면 열 명을 데리고 동냥 자루를 둘러메고 어디에 가 가지고 동냥을 해서 한 달 먹고 뭘할 수 있게끔 해주는 거예요. 그런 게 수치가 아니예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이 안 해본 것이 없어요. 거지 노릇까지 다 해봤다구요. 밥도 얻어먹고 별의별 짓 다 했다구요. 그게 창피한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대학을 나왔으면 다 선생의 자리에서 남과 같이 호사하고, 떵떵거리고 어깨를 펴고 살 수 있는 것인데, 하늘을 올려다보던 사람들이 땅을 바라보면서 땅하고 친구하고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산다는 사실이…. 그렇게 살면 땅이 나를 쳐들어요. 땅이 다 들어 주는 거예요. 악돌이들은 높아지면 땅이 내려가게 하지만, 우리는 땅이 받들어 주는 거예요. 선생님 역사가 그렇지 않아요? 땅이 받들어 주는 겁니다.

지금까지 일하던 대로 죽지 말고 살아서 옛말을 할 수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그렇습니까?' 하면 `그렇습니다' 할 수 있고, 어린이들까지 `그렇습니다' 할 수 있는 전통을 남기면 거기에 틀림없이 비석이 설 겁니다. 알겠어요? `아무개 여사님' 하는 거예요. 여사님이 되는 거지요? 여사님. 젊어서 죽어도 말이예요. (웃으시면서 말씀하심)

저 누군가요? 열여섯 살 난 처녀 거 누구던가요? 「유관순」 유관순 아가씨예요? 「할머니」 「언니」 유관순 아가씨라고 그러나요, 여사라고 그러나요? 「언니요」 그건 너희들이 그러는 거지, 일반은 유관순 여사라고 하잖아? 아, 시집도 못 갔는데 여사라고 하고 말이예요. 「언니라고 합니다」 그건 너희들이니까 언니지. (웃음) 일반이 말할 때는, 글 쓰는 사람들이 유관순 여사라고 하지, 유관순 언니라고 해? (웃음)

이제 그럴 수 있는 기념비가 새겨진다면, 이다음에 영계에 간 선생님이 한국을 척 돌아볼 때 비석을 바라보고 말이예요, 가서 `야, 네가 옛날 수고하던 곳에 가서 비석 보고 왔다' 하면 여러분은 기분 좋겠나요, 나쁘겠나요? `홍실이 순녀 어디 갔니?' 하고 선생님이 불러 가지고 그런 말을 할 때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웃음) 그건 좋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해야 되겠다구요. 남자는 뭐 말할 것도 없고, 선생님 닮았으니까 뭐 부탁도 필요 없지요. 그렇지요? 「예」 선생님은 뭐 누구, 어머니 아버지 훈시받아 가지고 했나요? 하나님도 나한테 훈시 하나도 안 했다구요. 부려먹고 못살게 하려고 했지.

하나님 대신 세상에서 내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하나님이 너 하고픈 것…. 칠십이 되도록 한번도 하고픈 것 못 해봤는데 내가 왜 이 길을 막고…. 내가 그럴 수 있는 자유를 준 거예요. 자유를 준 거라구요. 내가 세상에 없는 악마의 놀음을 하더라도 하나님은 다 눈감아 준다는 거예요. 악마야 될 수 없지만 말이지요. 세상에 전부 다, 사탄들이 전부 다 선한 사람을 학살시킨 것의 몇배나 악한 사람을 치더라도 사탄세계나 하늘이….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안 하니까 그렇지. 그렇게 알고 열심히 활동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