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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을 새롭게 하자

일시: 1977.12.04 (일) 장소: 미국 워싱턴교회

​그동안 워싱턴 식구들이 이곳을 수리하느라고 상당히 수고 많이 했다구요. 이 수리라는 것은 복귀와 마찬가지인데, 수리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 깨달았을 거예요. 대다수의 물건을 수리했다 하더라도 그 본래의 물건보다도 좋게 만들기는 힘들다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수리해 가지고…. 지금까지는 수리한 것이 본래의 물건보다 못하다고 하는 것이 일반상식인데, 우린 그걸 능가해야 되겠습니다. 자, 교회 하나를 두고 볼 때, 이게 몰몬교회였지만, 이 교회가 교회 하나로만 상징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 뜻 가운데서 보게 될 때에, 하늘과 땅이 그렇고, 온 세계가 그렇고, 미국 자체도 그렇고 모든 것이 이와 같이 수리의 과정을 거쳐야 할 운명에 있다는 걸 우리는 알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 앞에 말씀드릴 제목은 '면목을 새롭게 하자'입니다. 이런 제목을 가지고 잠깐 얘기해 보자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완성해서 하나님의 성전이 돼야 하는 인간

여러분이 지금 가진 그 얼굴보다도 더 좋은 얼굴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사람이 그렇다구요. 보게 되면, 얼굴은 잘 못생겼지만 그 배경을 잘 해 놓으면 윤이 나고, 어울리게 해 놓으면 잘 못생긴 그 얼굴이 상당히 새로운 면모를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우리는 깨닫게 되는 거라구요.

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복귀완성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면 복귀완성이라는 그 기준이 어디냐? 창조이상, 타락하지 않았던 때에 하나님이 바라던 본래의 창조이상인 완성 기준인 것입니다. 그러면 복귀완성한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의 모양보다도 못하길 바랄 것이냐, 더 낫기를 바랄 것이냐?「더 낫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그때,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의 얼굴이 어떠했을까요. 요즘 여러분처럼 면도를 하고 이발을 하고 이렇게 뭐 색깔을 맞춰 옷을 입고 그러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아담으로 말하면 수염이 났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수염이 났을 거예요, 수염이. 또 머리가 여자와 같이 이렇게 길었을 것입니다. (웃음)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 면도를 하고 화장을 하고 나서는 여러분이 그때 사람 보다도 외면적으로 더 나을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옷을 입고 뭐 이렇게 치장을 하면 근사하거든요. 어땠을 것 같아요? 그때 뭐 치약을 가지고 이를 닦았을까요?(웃음)

이렇게 볼 때에,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복귀이상이 도대체 뭐냐? 집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그 외모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주인이 없으면 그 모든 외적인 물건들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그때 아담 해와가 아무리 못났어도 그들의 마음 가운데에는 하나님이 계셔 가지고 그들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와 다른 점이라는 걸 우리는 알아야 돼요.

그분들의 웃는 얼굴에는 살기가 있는 것이 아니요, 사람을 사기하기 위한 저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분들의 얼굴은 순수한 하나님의 기쁨을 표상할 수 있는 얼굴임에 틀림없었을 것입니다. 또 그들은 눈으로 보는 것도 자기들의 눈을 통해 보는 것보다도 하나님을 대신해서 봤을 것이고, 그들이 듣는 것, 느끼는 것, 말하는 것 등의 모든 것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나타낼 수 있는 표시가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에게 노래가 있었을까? 어떻게 생각해?「있었습니다」무슨 노래를 했을까? 조이(joy;기쁨, 환희), 조이. 그 말은 좋지만 혼자서 조이하나? 인류의 시조가 노래를 시작했다면 무슨 노래를 했을까요? 하나님하고 통할 수 있는 그 아담 해와 시대에는 하나님이 아버지이기 때문에 아버지에 대한 노래를 했을 것입니다. 아버지에 대한 노래를 했을 거예요.

자, 또 사람이 웃기를 시작했다면, 그 웃기의 시작은 누구로부터 됐을까? 누굴 대해서 웃기 시작했을까? 아담이 해와 대해서? 해와가 아담 대해서? 그 모른다구요. 틀림없이 그 웃는 얼굴도 하나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대해서 웃기 시작했을 것입니다.

또, 좋아서 춤을 추는 일이 있었다면, 그 춤은 누구를 위해 추었을까? 틀림없이 하나님을 위해서 추었을 것입니다. 일을 해도 누구를 위해 일할 것이냐? 틀림없이 하나님을 위해서 일했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밥을 먹고, 그때는 실과를 먹더라도 뭘 먹고 물을 마시고 하는 것도 자기 혼자 먹고 마시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더불어 하고 싶었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왜? 그분은 아버지였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잘 때도 아버지와 더불어, 깰 때도 아버지와 더불어…. 그와 같은 입장에 서 있었던 것이 아담 해와가 아니었겠느냐.

아담 해와의 생활은 하나님의 생활을 표시하는 것

그렇게 자라던 아담 해와가 만약에 성숙해 가지고 결혼을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때까지 아담 해와가 살았던 생활의 모든 전통은 하나님과 더불어 관계맺었더랬는데, 이제 제2의 전통과 같은 부부의 생활로 들어가는 것은 새로운 일임에 틀림없다 이겁니다.

자 그럴 때에, 아담 해와 마음대로 했을까, 하나님 아버지한테 문의하고 했을까? 하나님 아버지가 승낙을 안 하는데도 '아, 우리 마음대로 해야 되겠다' 그랬을까? 그때 아담 해와가 결혼이라는 걸 알았을까, 몰랐을까? 어땠을 것 같아요? 몰랐을까? 알았을 것입니다. 알았을 거예요. 어떻게? 곤충이라든가, 새라든가 모든 동물을 보게 될 때에, 둘이 사는 걸 보고 틀림없이 알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것은 그때까지….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것은 알았을지 몰라도 사랑의 맛은 몰랐을 것입니다. 사랑은 반드시 하나님으로부터….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러한 새로운 상대를 맺어 주는 관계가 없어 가지고는 참된 그 원칙을 통할 수 있는 사랑의 출발을 보지 못했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문제도 결국은 하나님으로부터 어떻게 어떻게 해야 된다는 교시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그 아담 해와 결혼시켜 주는 그 석상에서 무슨 교시를 했을 것이냐? '너희들 이렇게 이렇게 사는 것이다' 이랬을까? 무슨 교훈을 했겠느냐 이겁니다. 아, 그런 것 생각 안 해보았어요? 한번 대답해 봐요. 뭐 말을 했을 거예요, 서로 사랑해야 된다고. 사랑해야 된다는 말을 했을 거라구요.

그러면 사랑하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이겁니다. 교육하려면 텍스트북(textbook;교과서)이 있어야 되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무엇을 표준하고 서로 사랑하라고 할 것이냐? 그때 틀림없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담아, 네가 나를 사랑하던 이상 해와를 사랑하라' 혹은 해와를 대해서 '해와야, 네가 나를 사랑하던 이상 아담을 사랑하라'고 했을 것입니다. 이건 딱 떨어지는 말이예요. 아담 해와에게 사랑하라고 할 때, '야 야 너희들 서로 사랑할 때 나보다 더 사랑하지 말고 조금 낮게 사랑하라'고 했을까요, '높게 사랑하라'고 했을까요? 어땠을 것 같아요? 「높게요」하나님은 어땠을가요? 지금까지 아담 해와가 자기를 그렇게 사랑했는데 그때부터 자기보다도 아담을 더 사랑하고, 해와를 더 사랑한다면 하나님은 섭섭할 것 아니예요? 하나님하고 아담하고 같지 않거든요. 하나님이 있고 아담이 있고 해와가 있었는데 아담과 해와 이 둘이 하나되면 하나님은 혼자 있는 거예요, 혼자.「아닙니다」왜 아니예요? 여러분들의 아버지 어머니를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지요, 여기 서양에서는 그런 걸 잘 모를 거예요. 동양 같은 데 보게 되면, 혼자 사는 아줌마에게 아들이 있는데 그 사랑하는 아들을 남편보다 더 사랑해서 쭈욱 키워 가지고 장가를 보내는 거예요. 그렇게 결혼을 시켰는데 그 첫날밤에 색시방에 들어가는 아들을 보고 어머니가 생각할 때, 물론 좋긴 좋겠 지만 마음이 섭섭할까요, 안 섭섭할까요?「안 섭섭합니다」왜 그래요?

여러분들, 원리를 공부하면서 그런 거 생각 안 해봤어요?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물론 '아니다'입니다. 아니라는 원칙을 우리는 세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니까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왜 안그러냐 이겁니다. 사랑의 중심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이들 둘이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하나님은 자꾸 흡수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사랑하는 데는 하나님이 그 가운데 영원히 계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해와를 사랑할 때 하나님 대신 사랑하는 것이요, 해와는 아담을 사랑하되 하나님 대신 사랑한다는 관념이 여기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생활은 하나님의 생활을 표시하는 것이 됩니다. 아담 해와가 좋아하면 하나님도 내적으로 좋아하고, 아담 해와가 슬퍼하면 하나님도 내적으로 슬픔을 같이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사랑은 하나님의 것이요, 사랑은 아담의 것이요, 사랑은 해와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사랑이기 때문에 안 그럴 수 없다 이겁니다.

둘이 하나되어 있지만, 그 중심이 반드시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들면, 이렇게 들면 하나가 돼요. 이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펴면 가운데 하나님이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언제나 중앙이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되는 것입니다.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우주의 모든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작용해

그렇기 때문에 우주는 무엇을 중심삼고 돌게 돼 있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돌게 돼 있습니다. 그런 관념을 여기서 세울 수 있습니다.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모든 것의 중심이 결정 안 됩니다. 가정이 앞으로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야 되는 것이요, 나라가 행복하게 되려면 군왕의 사랑을 중심삼고, 애국심을 중심삼고 돌아야 되는 것이요, 우주가 하나되려면 하나님의 전체적인 사랑, 우주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더라도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가다가도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말이예요. 암스트롱 같은 양반이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나라에 갔는데, 그는 '아이고 꿈에도 그리던 달나라에 왔으니 아이고 돌아가고 싶지 않다' 이랬을지 모른다구요. 그렇지만 돌아온 것은 뭣 때문이예요? 사랑 때문이예요.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참 돌아가고 싶다, 참 가고 싶다 하는 관념은 어디에서 세울 수 있느냐 할 때 이런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아이고 배 고프니 밥 먹기 위해서 가겠다' 이런 건 일시적이라구요. 사랑이 귀한 거라구요. 그래요?「예」참 돌아오고 싶다는 그 말 가운데는 참사랑의 길을 찾아가겠다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우주는 돌게 돼 있다는 거예요. 작용하는 모든 물건은 사랑을 모체로 해 가지고 운동하기 때문에, 사랑의 힘은 그런 내용을 가졌기 때문에 존재하는 모든 물건은 원형을 닮지 않을 수 없다는 논리가 여기서 성립됩니다.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자기 아들딸이 사랑하던 물건이 있으면, 그 부모가 볼 때…. 물건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렇지만 사랑하는 아들딸이 갖고 있던 물건은 사랑의 대상으로 취급하고 싶은 것이 그 부모의 마음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조그마한 새 새끼 하나가 있는데 말이예요, 그것 보게 되면 그까짓 것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 부모가 보게 되면 말이예요. 그렇지만 자기 아들이 조그만한 새를 보고 좋아했으면, 그걸 책상 위에다 갖다가 놓아 주려고 한다구요. 그것은 무가치한 것이지만 말이예요. 거 왜?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이 그것을 사랑의 대상으로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래요?「예」왜? 사랑, 사랑….

사랑은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힘이 센 걸 좋아합니다, 힘, 힘. (웃으심, 웃음) 그다음에 지식, 머리 좋은 것. 그다음엔 돈입니다. (웃음) 하나님에게 없는 것이 뭐에요? 하나님에게 없는 것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사랑입니다, 사랑. 하나님 혼자서는 사랑할 수 없습니다. 혼자서는 사랑할 수가 없다구요. 상대라는 것을 통해서만 할 수 있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은 대상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반드시 대상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인간이었습니다.

자, 그러면 사람의 무엇을? 눈을 좋아하고 손을 좋아하겠지만 하나만 좋아할 수 없어요. 전체를 좋아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다!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다! 그렇게 봐요? 「예」 사랑에는 더러운 게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다면, 그 더러운 것이 뭐예요, 자식에게 더러운 것이 있다면 그 더러운 것까지 먹을 수 있게요? 그 말 어때요? 자, 그거 얘기할 거라구요. 사랑하는 애기가 똥을 싸게 되면, 그 부모가 그것을 만지는 것은 뭐 더럽지 않지. 그것을 맛보는 것은 어떨까? 맛보는 것은? (웃음) 다 웃는다구요. '아이구 저 사람 형편없는 사람이구나, 미쳤다, 돌았다, 돌았어' 이럴 거예요. (웃음) 그게 문제예요. 그 자리도 넘어갈 수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들, 그 자리를「넘어가는 사랑」을 원해요, 그 자리를 못 넘어가는 사랑을 원해요? 넘어가는 사람 대답은 '그 자리를 넘어가는 사랑을 원합니다' 다 이런다구요. (웃음, 박수) 그런데 아까 왜 웃었어요?

자, 사랑하는 사람끼리 말이예요. '아이구, 여보, 여보, 당신 손이 그게 뭐예요? 손톱에 아이구! 때가 끼어서 균이 많구만' 이러는 사람과 균이 있든 말든 빨아 주고 하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좋아요?(웃음) 더럽다고 하는 사람과 균이 있겠으면 있고 빨아 주면서 아이구 좋다 하는 사람 중 어떤 사람이 좋을까? 어떨까? 그 생각해 보았어요? 더럽 다는 생각 없이 사랑을 하고 빨게 되면 그 균이 다 약제가 됩니다. 약제가 된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런 사람이 있으면 옆으로 보면서 저사람 돌았다고 하겠나, 잘한다고 하겠나? 어디? 생각하지 말고 빨리 대답해 보라구.「잘한다고 합니다」정말 그래요?「예」어떤 사랑하는 부인이 있는데 말이예요. 변소에 가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남편이 가 가지고 목을 안고 키스를 하게 되면 그거 잘한다고 하겠나, 못한다고 하겠나?(웃음) 자, 그러면 남편은 그런데, 여자가 '아이구 이 미친 남자' 이러면 누가 훌륭한 사람이예요?(폭소) 웃을 것이 아닙니다. 웃을 일이 아니예요.

자, 당신들은 어떤 남편을 얻을 거예요? 우리 아가씨들 말이예요, 여자들? 그렇게 자기를 사랑하는 남편을 얻을 거예요, '아이구, 변소에서 그게 뭐야? 하고 흉보는 아내를 얻을 거예요? 어떤 거예요?「사랑하는…」정말 그래요? 틀림없이 냄새고 무엇이고 다 잊고 사랑하는 사랑을 원할 것입니다. 그게 틀림없을 거예요. 난 그래 생각한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그런 사랑이 좋겠어요, 깨끗하게 하고 나서야 사랑하겠다는 사랑이 좋겠어요? 그렇게 사랑할 수 있고, 그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그런 사람, 그러한 모든 것, 더러운 것도 잊을 수 있는 자리에서 사랑한 사람이 높은 차원의 영계에 가 있더라 이겁니다. 여러분들 중에 변소에 들어가 가지고 '아이구 냄새야. 뛰쳐 나가야 되겠다' 이러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해요?(웃으심. 웃음) 그렇잖아요? 그건 진리라구요. 이제 잘 알았지요? 변소 얘기 해서 안됐지만 맛있는 것보다도, 재미있는 것보다도 훌륭한 놀라운 얘기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웃음. 박수)

그렇게 사랑하지 못한 사람은 반드시 반성하고 오늘부터 그렇게 하라구요. 그러한 자리에서도 사랑에 의해 모든 것이 화해 가지고, 변소면 변소에서도 좋아서 춤출 수 있는 그 환경에 진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이 있을 것이 아니냐. 세상에 보게 되면, '저렇게 잘난 미인하고 저렇게 못난 추남하고 어떻게 둘이서 재미있게 사나?' 할 정도로…. 보게 되면 도대체 살 수 없을 것 같다구요. 그런데 왜 잘살까요? 잘난 사람들이 사랑할 수 없는 그 이상의 사랑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그 못 생긴 코가 이렇게 나온 것이 더 매력적이다. 귀가 이렇게 된 것 그게 또 매력적이다. 눈이 이렇게 된 것 그것도 매력적이다. 더 매력적이다'이러는 거예요. (웃음) 거 이해돼요?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이 잘났을까, 못났을까? 아무리 잘난 하나님이라도 사랑이 없게 되면 하나님은 사랑을 가진 못난이보다 더 못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니 전지전능이니 유일무이니 뭐 이런 말 다 필요없어요. 사랑을 가졌을 때 필요하지, 사랑이 없게 되면 다 허사예요. 사랑이 있어 가지고 다…. 이제 알았다구요? 당신들, 사랑이 필요해?「예」요즘에 미국 사람들 보게 되면 말이예요…. 미국식 사랑이 좋아요?「아니오」그러면 어떤 사랑?

어느 누구보다도 더 정성을 들여야 면목을 세울 수 있어

이 세상에서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복귀섭리다 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자 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뭐 전부 다 형제다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아무리 세계를 하나 만들고 아무리 형제가 되었더라도 사랑을 빼면 다 허사예요. 자, 여기 몰몬교회를 사 가지고…. 선생님이 여기 들어올 때 기분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구요. 미스터 박은 좋았을는지 모르지만 나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구요. 왜? 몰몬교회가 지은 걸 우리가 샀기 때문이예요. 우리가 지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몰몬교회 사람들이 이 돌을 9천 피트(feet)나 되는 높은 데서 가져온 그 이상의 노력을 하고 정성을 들이고 그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지었더라면…. 하! 더 멋졌을 텐데! 이거 뭐 남이 다해 놓은 것 가지고 그저 며칠 동안 칠을 하고 수리하고 말이예요, 이거 정성들이는 데 있어서 그들에게 당하겠느냐 이거예요. 요거 하는데 몇 달 걸렸어? 한 40일 걸렸나? 며칠 걸렸어? 「60일 걸렸습니다」 두 달이구만. 이거 못해도 몰몬교회에서는 한 2년 걸렸을 거예요. 그때는 더 걸렸을지 모르지요. 한 2, 3년 걸렸을 것입니다. 「3년 걸렸습니다」 그래 거기에 비교할 수 있어요? 그거 비교할 수 있나, 없나? 우리가 못한 거 아니예요?

여기 모인 사람들, 우리가 더 정성들였다고 봐요?「예」여러분들은 '예' 하지만 역사를 제일 잘 아시는 그 하나님편에서 보게 될 때 사실 그렇다고 그럴까? 자신있어요?「예」보라구요. 그런 생각을 쓰윽 하고 내가 들어올 때, 몰몬교회에서 정성들여서 지은 것인데 팔았다…. 그럴때 하나 문제가 되는 것은 몰몬교회 사람들 전체가 하나돼 가지고 이교회를 지을 때 이상의 정성을 들여 가지고 새로운 전당을 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 몰몬교회를 여기서 가까운 데 지었지요?「예」그 집을 짓는 데 있어서 이 교회 짓는 것보다도 몰몬교회 교인 전원이 더 합심단결해서 지었느냐? 그 몰몬교회 사람들은 모르는 거예요. 그저 돈 가지고…. 어땠을까요? 하나님이 볼 때에, 하나님은 새롭고 건물 좋은 몰몬교회에 있고 싶겠어요, 보기 싫고 작지만 정성어린 이 자리에 있고 싶겠어요? 어떨까요?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성전이 큰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좋고 나쁜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아무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궁전같이 지었다고 해서 하나님이 거기에 들어가 있겠느냐? 그럴 것 같아요?「아니요」

그러한 의미에서 '저 새로 지은 몰몬교회보다도 여기에 하나님이 계실 것이거늘, 그 몰몬교회 요원보다도 더한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그들이 정성들이던 이상의 정성을 들여 가지고, 여기에서 이 도시를 살리기 위한 책임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그런 놀음을 하게 될 때는, 여기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전통적인 인연이 그냥 계속될 것이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야 내가 여기 들어왔다구요. 그럴 수 있다면, 옛날의 물몬교회를 대하던 하나님이 여기에 관심을 가졌다면 고 이상의 관심을 가져 가지고 여기에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면 몰몬교회 이하의 교회로서 끝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주위를 깨끗하게 해야 되겠고, 여기를 이제 화제거리의 통일교회로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이 자리에서부터…. 몰몬교회가 눈물을 흘렸으면 그 이상 흘려야 되겠습니다. 수고한 공적을 이 자리에서부터 쌓기 시작해서 그 이상 해야 됩니다. 그러는 날에는 교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 하나님, 여기에 임재한 하나님 앞에 비로소 면목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면목을 세워 드려야 돼요. 이 성전, 이 집 앞에도 면목을 세우고 이 집에 계신 하나님 앞에도 면목을 세울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 두 달 동안 수리하면서도 물론 수고했겠지만, 그 수고를 하는데 눈물어린 정성을 가지고…. 그것을 어느 누가 따라올 수 없는 심정에 사무쳐서 했다면, 그것은 지극히 작은 조건이지만 하나님이 기억하는데 높은 심정의 차원으로 기억될 수 있다면 몇천 년 몇만 년을 능가할 수 있는 가치가 거기에 깃들어 있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나라와 세계를 위해 일해야 할 우리

여러분이 이것을 수리할 때 우리 교회, 우리 교회를 수리한다고 생각 했어요, 하늘딸의 교회를 수리한다고 생각했어요, 하나님이든지 누구 든지 다 사랑할 수 있는 교회를 수리한다고 생각했어요? 그 차이예요. 자기 중심삼은 것과 세계 중심삼은 것의 차이의 비례에 따라 입체적으로 달라지는 거예요.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이 전부 다 여기에 와서 춤을 추고 노래할 수 있는 장소를 내가 마련하고, 하나님까지도 여기에 와서 주무실 수 있는 곳을 마련하겠다, 이런 생각으로 했느냐 이겁니다. 자 어떻게 했나요? 60일 기간에 몇천 년 기간이라도 따를 수 없는 심정적인 인연을 어리게 할 수 있는 일은 사랑으로만 가능해요. 사랑으로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거 이해돼요?

자, 이제는 이게 우리 교회라구요. 우리 교회예요. (환호. 박수) 우리 교회인데 얼마만큼 사랑했느냐? 사랑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얼마만큼 사랑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얼마나 사랑했느냐? 이제부터 사랑할 것이냐? 어떤 거예요? 여러분들 다 사랑했어요? 이 집을 사랑했느냐구?「예」'예' 한 사람은 수리한 사람일 거라구요. 오늘 처음 온 사람이 사랑은 무슨 사랑이예요?

'선생님이 오늘 올 게 뭐야? 몇 달 후에 오지 이게 뭐야?' 이런 사람들이 사랑했다고 할 수 있어요? 단 하루를 새우면서라도 60일 동안 이와 같이 정성들이지 못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한다면, 하루 저녁 새운 그것이 60일 이상 한 사람 이상 사랑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위대한 거예요. 사랑은 절대적이예요. 사랑은 유일무이한 권위를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만은 알아야 돼요. 여기 이 워싱턴 식구들이 알아야 할 것은 '나는 몰몬교회 식구들이 이 교회를 지을 때 사랑한 이상 사랑해야 되겠다' 이래야 면목을 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하나님이 같이할 것입니다. 몰몬교회를 협조하던 이상 하나님이 협조할 것입니다.

이 집이 말하기를 '야! 너 아무개야 나만 사랑하라' 이러겠어요, 아니면 '야 야 여기 터전을 중심삼고 이 워싱턴 전체, 미국 전체, 세계 전체, 하늘땅을 사랑하라' 이러겠어요? 이 집이 어떻게 말하겠어요? 자기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워싱턴을 더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미국을 더 사랑하고, 자기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하늘땅을 더 사랑하기를 원하겠어요, 아니면 '나보다 덜 사랑하라' 이러겠어요?

이 집이 사람같이 진짜 사랑을 가졌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하나님이 말하기를 여기에 최고로 정성들인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야 너 이 집보다도 시를 더 사랑하고, 미국을 더 사랑하고, 세계를 더 사랑하라' 이럴 것입니다. 여기 이 집을 수리할 때 최고로 사랑한 그것을 하나의 표제로 삼고 '그 이상 하라' 이런다는 거예요. 그 이상 한 무엇이 있어야 기준이 섭니다. 그거 그러겠나요, 아무개보다도 못하라고 하겠나요?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겠습니다」

보라구요. 그러면 알았다구요. 이제 이 워싱턴 시티를 중심삼고 볼 때, 우리가 1976년 9월 18일, 작년 9월 18일이지?「예」우리는 집도 없는데 워싱턴을 전부 다 복귀하기 위한 놀음을 열심히 했다구요. 그런데 이제 하나님이 워싱턴 시티를 볼 때 '야야, 몰몬교회를 사 갖고 들어 온 통일교회 교인들아, 워싱턴 시티를 봐라, 작년에 너희들은 집도 없이 이렇게 일하더니, 이제는 너희들도 근사한 집을 가졌으니 더 편안하게 살게 되어 좋겠다. 잘했다' 이러겠어요, 아니면 '이것들아…' 이러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야, 이놈들아 요 집을 가지고, 그 교회 기반을 중심삼고 작년보다도 더 열심히 해라' 이럴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게 보는 거예요.

하나님은 집 없이 작년에 활동한 통일교회, 욕을 먹고 다닌 통일교회와 같이 있을 수 있었지만, 집이 있어 가지고도 그 이상 하지 못할 때는 여기에 있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 있으면 뭘해요? 하나님이 안 계시는데….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안 계시는데 이 파이프 오르간이 있으면 뭐해요? 다 필요 없어요.

자, 이제부터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통일교회의 면목을 어떻게 세우느냐'는 것입니다. 워싱턴에 있어서, 1976년 워싱턴 모뉴먼트 대회를 중심삼고 모든 성의를 기울였던 그때의 기록적인 사건 이상의 기준에서 이 교회를 갖는 결의를 하지 않고는 워싱턴과 하나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있는 조건이 없는 것입니다. 워싱턴에서 우리 전체가 정성들인 터전이 있기 때문에 내가 돈을 지불해 가지고 이 집을 살 것을 생각했던 거라구요.

하나님을 위하는 데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전진해 가야

지금까지의 우리는 워싱턴에 손님으로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손님으로 와서 그 놀음을 했지만 이제는 주인으로서 그 이상 해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어떤 교회도 우리한테 못 당합니다. 이 자리를 24시간 기도하는 자리요, 정성들이는 자리로…. 주일뿐만 아니예요. 1년 365일, 1년 열두 달, 하루 24시간 누구나 언제나 정성들이는 자리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우리는, 여기 교회 식구들은 빗자루를 들고 우리 교회만 깨끗히 할 것이 아니라 전부 나가 소제도 해주고 그래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내가 밥 한끼 안 먹고 그 일을 하는 것이 더 귀하고, 내가 잠 한잠 안 자고 그 일 하는 것이 더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잠자는 시민들을 바라보는 하나님은 잠 안 자고 하늘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사람 앞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워싱턴을 지켜 보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면목을 세워 드릴 수 있고, 워싱턴을 위하여 수고한 모든 사람, 하나님을 위한 사람들의 면목을 다시 세워 드릴 수 있는 그러한 사람들이 되고 그러한 교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일할 때 한 가지 생각하여야 할 것은 이 워싱턴시에서 믿고 갔던 사람들, 혹은 몇십 년…. 여기 역사가 얼마나 되었나?「한 2백년 됐습니다」2백 년 역사 가운데 하나님을 위해 정성들인 그 어떠한 사람보다 더 여기서 충성하고 가겠다 하는 마음만 가지게 되면 하나님은 역사시대에 하늘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사람과 같이하던 이상 같이해 주시고 그 이상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역사시대에 대하던 사람보다도 못한 사람을 대할 수 없다 이겁니다. 나아야지, 나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이 시대에 있어서, 현재의 기성교회에서 하늘을 위하는 사람보다 우리는 더…. 하늘을 위하는 데 있어서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여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화장을 못 했든, 못 입었든, 못 먹었든 얼굴이 창백하든간에 그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문제가 아니예요. 자, 아담 해와는 화장을 안 했고, 아담은 수염이 났을 것이고 별의별…. 그랬지만 하나님이 사랑했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예」

이 워싱턴은 미국의 수도라구요. 미국 전체를 대표한 중심지입니다. 왜 우리가 여기에 지금 통일교회 심벌을 갖다가 꼭대기에다 꽂는지 알아요? 이건 처음이예요, 처음. 자, 보라구요. 우리가 신학대학을 샀을 때, 그 심벌 세운 것을 내가 내리라고 했어요. 그래 오늘 아침 여기에 와서는 심벌을 내리라고 했어요, 둬두라고 했어요?「둬두라고 하셨습니다」왜? 왜 그랬겠어요? 이곳은 미국의 수도라는 것입니다. 이 수도 가운데서 우리 통일교회는, 모든 미국 사람이 사랑의 정성을 들인 이상의 자리에서 이 교회를 헌당하고 그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승리를 표상하기 위해 사랑의 마음으로부터 우리의 심벌을 올렸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환호. 박수)

그리고 1965년 선생님이 이 미국 땅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약속했던 것을 1976년 워싱턴 대회로 말미암아 종결을 지었습니다. (박수) 워싱턴의 중심, 워싱턴 시티에서 1976년 9월 18일, 우리 정신을 재차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의 전당으로 이것을 세웠다고 여러분은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 이상 해야 됩니다. 그 자리에, 그 터전 위에 세웠기 때문에 그 이상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금년 1977년은 통일교회에 있어서 새로운 기원의 해라고 했기 때문에, 워싱턴을 중심삼은 이런 교회를 지어 가지고 심벌을 올리는 것은 우리 세계에 있어서의 새출발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벌을 그냥 둬두라고 한 것입니다 (박수)

이 심벌이 어디에까지 꽂혀야 될 것이냐? 세계가 하나의 세계가 되어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최고의 지성소를 만들 때, 거기에까지 꽂힐 수 있도록 발전시켜야 됩니다. 여기서 딱 출발해서…. 여러분이 그걸 바라볼 때에, 저 심벌이 우리의 하나의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궁전에 꽂혀야 된다고 생각하여야 됩니다. 거기에 꽂아 놔야 된다 이겁니다. 그곳까지 가기 위해서는 많은 수난길이 있더라도 전진해야 됩니다. 상승하면서 전진하여야 되겠습니다. 자, 우리에게는 전진만이 있지 후퇴는 있을 수 없다 이겁니다. 그거 원해요?「예!」진짜 원해요?「예!」남한테 지잖아요. 남한테 뒤지잖아요. 전진에는 희생이 가중됩니다. 그래 그거 좋아요?「예!」

그러면 통일교회는 세계에 필요한 종교가 될 것이고, 통일교회 사상은 세계를 지배할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수난길을 걸어 온 이상, 그 이상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 나라에 있어서 우리의 심벌의 깃대를 꽂고 가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쉬지 못합니다. 저나라에 가서 지상을 대해서 몇십 배의 해야 할 일이 남겨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상속받기 위해 고생하고 정성들이는 운동을 펴야

자, 내가 여러분들에게 말하기를 '야야 통일교회 교인들, 너희들은 전부 다 내가 교회를 사랑하는 이하의 사랑을 해라' 하겠어요, '나보다더 사랑하라'고 하겠어요?「더 사랑하라고요」그거 할 자신 있어요? 「예!」누구든지 하나님에 대해 선생님이 가진 사랑만 가졌으면, 선생님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만 가졌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 자리까지 올 때 고생을 안 했다구요. 선생님보다 고생을 안 했다구요. 그걸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고생을 더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나가 다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보다 더 수고하고 더 고생해야 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느끼는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받아들였으면 선생님이 고생 안 한다구요. 세계를 벌써 하나로 만들었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이 그렇게 고생한 것은 누구 때문에 했느냐?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안 찾았기 때문에 그걸 대신하느라고 이 놀음을 한 것입니다. 대신 싸워서 이겼는데, 그 상이 있다면 그 상을 아무 수고 없이 '그거 나 주소' 이래야 되겠어요, 그 대가를 치르고 받아야 되겠어요?「대가를 치르고요」그러려면 사랑의 방향이 같아야 돼요. 사랑의 방향이 같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나왔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나왔으니까,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선생님과 마찬가지의 사랑을 가지고 행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가지고 세계사적인 십자가를 극복하고 간 그 승리자를 하나님이 찾으려고 하지, 세계사적 십자가고 뭐고 난 모른다고 해 가지고 편안히 가겠다는 사람은…. 편안히 갈 수 있는 자리도 없지만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겠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큰 전쟁은 무슨 전쟁이었어요? 시빌 워(civil war;남북 전쟁)였습니다. 시빌 워(civil war)이상의 전쟁이 있지 않고는 역사적으로 자랑할 것이 못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미국 국민이 관심 갖던 이상의 관심사가 될 수 있는 전쟁이 있다면, 미국의 운명을 걸고 하는 더 비참하고 더 어려운 전쟁이 있다면 거기에는 관심을 갖게 되는거예요.

그렇게 되면, 시빌 워 시대에 전쟁의 명소 같은 것도 다 후퇴하는 거예요, 다른 데로. 그게 역사적으로 오랜, 100년 전의 명소라고 하더라도 지금 당장에 그런 명소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역사가 없더라도 그거 이상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워싱턴의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관심을 가지려면 여러분이 그 이상 해야 됩니다. 그 이상 하지 않고는 관심사가 안 됩니다. 우리 워싱턴 교회의 운동이 그렇게 나가게 될 때에는, 미국의 어떤 교회에 하나님이 같이했다 하더라도 그 하나님은 반드시 통일교회로 옮길 것입니다. 자, 그러니 우리 교회가…. 우리 교회는 심령교회지요? 「예」 그러니까 우리는 24시간 불을 켜 놔야 돼요. 이 방의 불은 끄지 말라구요. 항상 불을 켜 놔야 되겠다구요. 낮에는 꺼도 괜찮아요, 낮에는. 그러면서 여기서 정성들여야 됩니다. 한 사람이라도 불을 켜고 정성을 들여라. 그래서 워싱턴 대회 때 했던 그 전통을 쭉 계승해서 연결시키는 날에는 발전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서 우리가 불을 끄지 않고 정성들이는 운동을 시작해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점점 불을 켜고 정성들이는 운동을 펴 나가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보라구요. 만약에 불이 안 켜지면 불이 켜지게 만드는 거예요. 기도하는 사람이 여기에 열 명 있으면 열 명이 전부 다 여기서 기도할 필요 없어요. 한 사람만 남겨 놓고 아홉 명은 나가 새벽같이 기도하러 가는 거예요. 성전에 가 가지고 불 켜고 '하나님, 기도하러 왔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그 교회의 목사들이 가책을 받을 것입니다. 그거 할 수 있어요?「예!」

자, 워싱턴 대회 때 하던 활동을 24시간, 밤이나 낮이나 계속하는 것입니다. 워싱턴 대회에 하나님이 같이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아는 거예요. 같이 하셨나요, 안 하셨나요?「하셨습니다」그 하나님을 그냥 계승해 모시고….

열심히 일해 하나님의 면목을 세우게 될 때 지상천국이 이루어져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복귀완성을 말합니다. 복귀완성을 해야 됩니다. 자, 아담이 웃을 때 누구를 보고 먼저 웃었다구요?「하나님」또 노래를 해도 누구를?「하나님」그다음에는 춤을 추어도 누구를?「하나님」그런데 여러분은 여기에 모여 가지고 노래를 하고 춤을 추고 하는데 누구를 위해서 해요? 레버런 문을 위해서? 박보희를 위해서? 아니예요. 하나님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들이 여기에 모여 가지고 밤을 새워 얘기하고 웃고 그러는 것은 전부 다 남자 여자 만나 가지고 웃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웃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그래서 '하나님! 저 좋은 백악관에 가 계시죠, 왜 여기 앉아 계셔요? 해도 '아니야, 나는 여기가 좋아' 이렇게 되는 날에는…. 미국을 올바르게 지도하고 미국을 올바르게 살리기 위한 것은 백악관이 아니요, 캐피틀(capitol;국회의사당)이 아닌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여기서 언제나 계속 있겠다고 떠나지 않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곳이 천지를, 하늘땅을 통일하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운동의 역사적 기지가 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아, 레버런 문 너는 내 아들로서의 위신을 세웠고, 나의 면목을 세워 주었다' 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너를 따르는 사람들을 너보다도 더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 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이겁니다. 왜? 그 집안이 잘되려면 아버지보다도 아들딸이 더 잘나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녹음이 잠시 끊김)

그거 원해요?「예」힘들어 못 해요, 못 해.「합니다!」우리가 가는 길에는 욕이 줄을 달고 있고, 감옥이 문을 열고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도 정말 할 거예요?「예」

기독교인들이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가 십자가에 죽었기 때문에, 기독교를 믿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십자가 이상의 자리에서도 참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하는 것이 예수를 죽음에 내세운 하나님의 뜻이었던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로마를 정복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 레버런 문을 따르고 레버런 문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거들랑 레버런 문 이상 일하라는 것입니다. 이상이 되라는 거예요. 그거 뭘하겠다는 거예요? 백 퍼센트 상속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이 그렇게 하면 지금까지 선생님이 닦아 놓은 기반이 여러분들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은 지금 나이가 60이 다 돼 가지만 말이예요. 내가 아직까지 일을 했다고 생각 안 합니다. 이제부터 일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다 죽으면…. 그렇게 죽어 갈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면목을 세워 주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고 선생님의 면목을 세워 주는…. 하나님의 면목을 세워 주는 선생님이 되어야 되겠고, 선생님의 면목을 세워 주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고, 여러분의 면목을 세워주는 여러분의 후손이 되고 여러분의 나라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될 때 그 세계는 천국이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여러분의 얼굴을 보고 모든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은 모르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을 보니까 통일교회 나쁘지 않다' 이런 말을 할 수 있게 해야 됩니다. 자, 이번 과학자 대회에서 모든 학자들이 우리 사람들한테 다 반했다구요, 우리 사람들한테. 레버런 문은 모르지만 우리 사람들한테 다 반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보다도 한걸음 더 나가고, 선생님보다도 한발짝 더 나가고 선생님보다도 한 고개 더 넘어가고 죽겠다 하는 신념만 갖는 날에는 통일교회 뜻은 이미 다 이룬 것입니다.

오늘 12월 4일은 참 재미있다구요. 지금부터 12년 전, 1965년 4월 12일에 여기 왔더랬는데 이게 거꾸로 12월 4일이 딱 들어맞았다 이겁니다. 그거 참 재미있다구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내가 워싱턴을 찾아올 그때의 기분, 그때의 결의 이상 이제부터 이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로 향하는…. 이제 12년 후에는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문제를 깊이깊이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레버런 문과 같은, 아니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한발짝 더 가고, 한걸음 더 가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면 세계는 다 우리 뜻 가운데서….

자, 그래 선생님의 면목을 세워 줄래요?「예!」여러분은 남자의 한 사람이고 여자의 한 사람입니다. 남자의 위신을 세워 주고, 남자의 면목을 세워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를 생각할 때, 우리 신앙의 역사 가운데 노아 할아버지로부터 아브라함, 모세, 예수, 선생님시대까지 전부 잘났다는 모든 남성을 대표해서 볼 때, 그들은 잘낫다고 했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그렇지만 내 자신의 면목을 세워 가지고 내 시대에서는 성공하여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 남자의 면목을 세워 줄 수 있어요?「예!」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타락한 사람들 앞에 당당코 자기 면목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칭찬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이상의 자리를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해와의 실수를 탕감해 하나님 앞에 면목을 세우는 여자가 되려면

자, 여자들은 어때요? 지금 미국을 보게 되면 세상 여자들은 전부 다 잘난 듯이…. 이게 여자 천국이예요, 여자 왕국이예요, 이 나라가. 그럼 여자로서의 면목을 다 갖추고 있는데…. 아마 여기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차를 탈 때 여자가 앞에 있으면…. 대통령이 어떻게 하겠어요? 대통령도 여자에게 문을 열어 줄 거라구요. 여자들이 그 얼마나 많이 면목이 서요! 그 얼마나 위세가 당당해요!(웃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거 보면서 미국을 망친 것이 남자들일까, 여자들일까를 나는 생각해 봤다구요. 어떤 거예요? 그 누가 이 나라를 망칠 것 같아요?「우먼(woman;여자)」맨(man;남자), 우먼(woman;여자)? 「우먼」 왜? (웃음) 누가 사기성이 많느냐? 보라구요. 남자들보다도 여자들에게 사기성이 더 많다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웃음) 왜 그러냐 이겁니다. (행동하심) 전부 다 꼬이겠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느냐 이겁니다.

순수한 것이…. 화장한 것은 진짜가 아니거든요.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 전부 다 아담을 꼬이던 해와의 후대들이니까, 전부 다 상속받고 그 놀음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미국의 여자들 전부 다 위신 세우고 여자들로서 하늘땅에 면목을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반대로 해야 됩니다, 반대로. 극단적인 반대로 가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 손톱이 길어요, 짧아요?「짧아요」어디 손톱 기르고 있는 여자 있으면 손들어 봐요. 그거 집게 갖다가 뽑아 버려요, 뽑아!(웃음) 그건 뭘하는 거냐? 일 안 하겠다는 거예요. 빨래 안 하고 걸레질도 안 하고 전부다 일 안하겠다는 거예요. '나 일 안 하고 먹고 산다'는 거예요. 그리고는 색(色)을 팔아 먹고…. 색이나 팔아 먹겠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서 나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화장하는 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화장했으면 내가 이래요. (표정지으심. 웃음)

자, 그렇게 볼 때 여자들, '나는 여자로서 이 땅 위에 태어났다. 하늘땅 앞에, 모든 남성들에게 면목을 세울 수 있는 여성이다'이런 자부심 가져 봤어요? 지금까지 몰랐지요. 그러니 이제부터는, 선생님 말 들어 보고 그거 안 되겠다 느꼈으니 새로운 결심을 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의 아가씨들, 어떤 미남자가 와서 유인한다고 해서 넘어갈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정말 그래요?「예!」얼굴이 잘생겼지만 선생님의 명령이 있게 되면 그저 무슨 놀음이든지 다 하고, 아무리 얼굴이 잘생겼어도 환드레이징하라면 환드레이징하고, 가서 거지질하라면 거지질하고 그런 일 다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왜 그래요?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옛날에 아담의 말을 안 듣고 자유 행동을 하고 남편 모르게 남성들을 꼬이던 해와가 타락했으니, 이제는 참된 남성을 만나면 절대복종 하고 절대순종 함으로 말미암아 여자의 위신을 세울 수 있다, 면목을 세울 수 있다 이거라구요. 그래서 남자 앞에 위신을 세우는 여자가 되겠다 이거라고요. 이런 생각 하면서 환드레이징했어요?

레버런 문은 여자들을 MFT(Mobile Fundrasing Team)멤버로 활동시키는 데 전문가예요. (웃으심) 길가에서 환드레이징하면서 울기도 하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구요. 그러면서 해야 된다구요. 수많은 사람한테 부끄러움을 당해야 돼요. 옛날에 아담 해와가 타락한 실수를 벗어날 길이 없고 탕감할 길이 없기 때문에, 탕감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응당 그 길을 감사히 가는 것이 내 사명이다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인정받고야 하나님 앞에 돌아갈 수 있다는 복귀의 길을 알았기 때문에 할수없다 이겁니다.

돈벌이하기 위해서 다닌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의 면목과 체면을 세우기 위한 거라구요. 어떠한 남성이 돈을 가지고 무엇을 가지고 유인하더라도 당당히 권위를 지키고 옛날의 해와와 같지 않은 여성이 되었다 하는 사실을 스스로 증거하고, 당당히 남성들 앞에 나서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자신을 발견할 때까지 일을 하고 말겠다고 결심을 해야 돼요. 어떠한 유인이 있더라도 말이예요.

자, 30이 넘은 노처녀가 시집갈 나이가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억센 환경을 전부 다 거쳐 넘어가 가지고 나는 하나님의 딸이 되겠다'고 하며 면목을 세울 길을 찾아가기 위해 시선이 빛날 수 있는 여성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어떠한 역사시대의 여인들보다도 통일교회의 여인은 자기 개인뿐만이 아니라 사회와 국가와 세계를 위하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과 인류를 위해 싸운다는 자부심을 갖고 나타나는 여인이 되라는 거예요.

그래 여자들, 남자한테 질래, 안 질래?「안 집니다」남자들이 제일 싫어 하는 것이 배 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여자들을 선장으로 만들고, 여자 어부로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배를 만드는 거예요. (환성. 박수) 보라구요. 그 왜? 일반 어머니 아버지들은, 반대하는 부모들은 레버런 문이 전부 다 노예화시키기 위해서 그런다고 반대하는데,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그까짓 말은 천번 만번 듣더라도 다 흘러가는 것이지만, 이 놀음을 해서 한번 여자가 위신을 세우면 천년 만년 가더라도 살아 남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에 간 여자들이 전부 다 얼굴을 못 들고 하늘땅 앞에 부끄러워 가지고 얼굴을 못 드는데, 내가 그런 여자들을 만들어 놓으면 비로소 얼굴을 들 수 있는 여자의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비로소 얼굴을 드는 거예요. 얼굴을 들게 되면 그녀들이 레버런 문에 대해서 얼마나 감사하고, 그 여인 대해서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겠어요? 사상이 다릅니다. 생각이 다르다구요. 알겠어? 여자들, 알겠어?「예」

그래 고생시키는 레버런 문에게 복수할래, 존경할래?「존경합니다」 왜? 그런 게 어디 있어? 그런 일이 어디 있느냐 말이야, 고생시키는데. 지금은 손해지만 미래에는 이익이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사회적인 발전의 원칙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상 사람들은 내려다보는 것이요, 우리는 올려다보는 것입니다. 올라가려니 고개가 많은 거예요. 내려다보는 것은 발길 가는 대로 그저….

일하지 않고 먹는 미국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여기서 보게 될 때 뚱뚱이들이 많은데 그거 잘됐다 이겁니다. 잘됐다구요. 뚱뚱이 가운데에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많다구요. 뚱뚱한 사람 가운데 남자가 많아요, 여자가 많아요?「여자요」여자들은 그것도 생각 안 한다구요. 그러면 뭘하느냐? 일은 안 하고 먹기만 한다구요. 그럼 남자들은 왜 덜하냐? 남자들은 일하니까 덜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름 낀 여자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환드레이징 1년만 하면 훌쭉하게 됩니다. (웃음. 박수)

하나님과 남편과 아내와 아들딸 앞에 부끄럽지 않은 내가 돼야

시간이 너무 갔구만 자, 남자는 남자의 위신을 세워야 됩니다. 여자는 여자의 면목을 세워야 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오늘 이 교회 헌당식에서 이러한 말을 한 거예요. 여러분은 집에 있어서나, 나라에 있어서나, 세계에 있어서나, 하나님 앞에 있어서나, 남자 앞에서나, 여자 앞에서나 어디 가나 남자로서 부끄럽지 않는 떳떳한 면목을 세우고 여자로서 떳떳한 면목을 세워야 됩니다. 그렇게 떳떳한 사람들이 사는 그 세계가 지상의 천국이라 하는 거예요. 단 하나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그렇게 살게 될 때에 모든 것이 발전합니다. 그렇게 사는 곳이 지상천국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이 저 천상세계에서 등급의 기준이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자기 남편한테 부끄럽지 않고, 자기 아내한테 부끄럽지 않고, 자기 아들딸한테 부끄럽지 않은 참된 사랑의 주인공이 되는 날에는 모든 것의 완성을 이를 것이고 면목을 세우는 모든 일을 종결시킬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그다음에는 뭐? 남편한테, 아내한테 부끄럽지 않아야 됩니다. 오늘날 미국 가정에 있는 아내들이 남편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남편들이 아내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가요? 그다음에는 아들딸한테…. 부부끼리 싸움을 하고 이혼을 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자, 그러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사랑하면 우주를 사랑하는 것이 되고, 남편은 온 남성을 대표한 남편이기 때문에 그 남편을 사랑하는 것은 온 남성을 사랑하는 것이 되고, 아내는 온 여성을 대표한 아내이기 때문에 그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온 여성을 사랑하는 것이 되고, 아들은 남성을 대표하고 딸은 여성을 대표하기 때문에 그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은 어렸을 적부터 내가 사람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전부 다 세우는 것이 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내가…. 어머니 대해서 요즘에 내가…. 어머니는 나를 잔인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구요. 어떤 때는 말이예요, 피곤하더라도 그저 대놓고 야단한다구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개인을 중심삼고는 그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어머니는 영계의 여성이라든가, 앞으로 오는 모든 여성을 대표해 가지고 남편을 따르고 위하는 데 있어서 모범이 되어야 돼요. 지금의 세상에서 보면 안 좋지만 죽어 보면 참 잘했다고 할 것을 내가 다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부인한테 부끄럽지 않게 해야 됩니다. 땅에서나 영계에서나 부끄럽지 않아야 돼요. 그다음에 부인은 남편 앞에 부끄럽지 않아야 됩니다. 하늘땅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예요. 남편이 올바로 안 가게 될 때는 충고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부끄럽지 않은 여인이 되어야 한다구요. 잘못하는 것을 보고도 그대로 따라가 가지고 둘 다 망하게 되면 그건 부끄러운 일이예요. 또 그다음에는 아들딸한테 부끄럽지 않아야 됩니다. 그리고 아들딸도 부모 앞에 부끄럽지 않아야 됩니다. 아들딸이 부모에게 충고해 주고, 부모도 아들딸에게 충고해 주어야 된다구요. 그러한 방대한 내용의 전체를 대표하는…. 그렇기 때문에 부처-남편은 하늘이고 여자는 땅이예요-끼리 둘이 다니는 것은 하늘땅이 같이 다니는 거예요. 모든 것이 상대적이예요. 상대성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사랑에서 이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한 곳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 그거 찾을 필요 없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구할 필요 없어요. 거기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사랑이 같이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곳에는 모든 선한 사람이 몰려들고, 그러한 부부 앞에는 하늘땅을 지배할 수 있는 훌륭한 아들딸이 생겨나는 거예요.

자, 결론은 사랑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한 사랑을 표준해 가지고 어머니같이 아버지같이 인류를 사랑하고, 남편같이 아내같이 인류를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같이 인류를 사랑하겠다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해 면목을 세워 나가는 사람이 되라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과정을 거쳐가려니 여러분들이 복귀과정에 나타난 모든 교회로부터, 대하는 모든 사람, 사회, 나라, 국가, 세계까지 전부 다 그러한 심정으로 완전히 덮어 가지고 사탄의 참소권이 없는 저쪽으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완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건 남자나 여자나 다 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도 그러한 생각을 한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어려운 자리, 기쁜 자리, 어떤 자리든지 어머니를 데리고 다닐 생각을 하는 거예요. 한 가지 우리 아이들한테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그 점에 있어서 우리 아이들한테 미안하다구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어머니 아버지가 이런 생각을 하는데 이게 좋은 일이냐, 나쁜 일이냐' 하고 물어 보면 좋다고 합니다. '너희들을 집에 두고 다니는 게 좋은 거야, 나쁜 거야? 하면 좋다는 거예요. 아이들도 그렇다구요. 아이들도 자기들끼리 갈라지더라도 그게 좋은 일인 줄 알기 때문에 그저…. 고마운 것이 어디에 갔다가 밤에 돌아오면 전부 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한 사랑의 세계가 어디 가든지 거리를 초월해 가지고 연결될 수 있다면, 그곳이 하나님이 같이하는 곳이다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닦아 준 그 길은 애들이 자동적으로 갈 수 있고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통일교회의 기반, 선생님이 닦아 준 이 기반에는 여러분도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 갖고? 사랑을 가지고…. 이제는 알았지요?「예」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갖지 않고는 남자의 면목이나 교회의 면목이나 국가의 면목이나 세계의 면목을 세울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사랑이 뭐냐? 나보다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자기보다 더 사랑하고, 해와는 자기보다도 아담을 더 사랑하고, 아담은 자기보다도 해와를 더 사랑하는 것이….

여러분이 이 교회, 여기서부터 자기 사랑을 가지고 전체를 위해 그 사랑을 번식하기 위한 노력을 하면 할수록 이 교회는 번창해지고, 이 모든 환경과 모든 전부는 완숙해 갈 것이다 하는 것이 틀림없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한 가지 여러분에게 경고합니다. 내가 죄 있다고 내가 잘못한 것이 많다고 회개하는 눈물을 흘리지 말고 내가 사랑을 못 했다고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사랑을 못 했다고 회개하고 눈물 흘리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제부터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떠한 교인들보다도, 어떠한 단체보다도 자기를 넘어 가지고 사랑 못 한 것을 한하면서 몸부림치면서 가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어요. 그런 사람이 되면 여러분에게는 틀림없이 하나님이 같이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주관하고, 사랑은 모든 것에서 승리합니다. 사랑, 사랑!

자, 그러한 사람이 되겠다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자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