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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하나님의 날과 참부모님의 승리권 상속

일시: 1995.01.01 (일) 장소: 한국 경기 구리 중앙수련원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은 1995년 365일을 새로이 출발하는 원단의 새아침이 됩니다. 1995년은 역사적인 해이기도 합니다. 2차대전 이후 50주년을 넘는, 반세기 고개를 넘는 분수령의 해도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역사적 시대를 맞이해 가지고, 세계 정세라든가 섭리적 모든 정세도 전환시대를 맞이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입니다.

​하나될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통일교회

그 반면, 세속적인 세계에서는 비운의 역사를 맞이했습니다. 어느 사회를 보나, 어떤 개인을 보나 중심을 잃어버린 시대가 되었습니다. 가정의 중심, 종족·민족·국가의 중심, 세계의 중심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래 가지고 세속적 세계는 이제는 사망의 구렁텅이, 지옥을 향하여 떨어지지 않을 수 없는 이러한 숨막힌 절벽에 부딪친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망해 가는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면 그 섭리는 이러한 어려운 때를 대치할 수 있는 새로운 구도의 방법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섭리사가 있었다는 것을 만민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섭리사를 연이어 와 가지고, 종교역사의 배경을 업고 수많은 종교들이 나왔지만 그 종교 세계도 자기 중심을 잃어버리고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하고 혼돈 가운데 서 있는 이런 실상을 바라보게 되는 거예요.

이런 와중에 통일교회라는 새로운 교단이 시작되었습니다. 통일이라는 말은 혼자를 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될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모임이다 이거예요. 그 하나되는 데는 어떠한 기준의 사람을 중심삼고, 어떠한 기준의 이념을 중심삼고, 혹은 가치관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주느냐? 이런 문제를 묻게 될 때, 사람들로 엮어진 사상, 사람들의 연관관계에서 이루어지는 통일이 아닌 것입니다.

인간이 제아무리 사랑으로 엮어진 통일의 세계를 가졌다 하더라도 영원히 지탱할 수 있는 주의나 사상은 역사상에 없었던 것을 아는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인간들로 연결된 통일기반은 영원한 세계와의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결론을 확실히 지을 수 있는 시대에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통일적인 내연의 기반이라는 것은 인간을 초월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요, 영원한 분이기 때문에 그를 중심삼은 통일적 이론은 영원하고 불변하다는 것은 논리적 결론이기 때문에, 살아 계신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을 중심삼고 통일적 내적 기반, 외적 기반을 묶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역사상의 인류가 바라던 소원의 자리가 아닐 수 없고, 개인 개인을 연결시켜서 모든 인류 전체가 소원하는 이런 목적의 표제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나간 사람들이 소원하던 그런 소망적인 결과의 터전도 될 것이고 금후에 태어날 후손들이 미래를 창건하는 데 있어서 희망적인 출발점도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이론적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은 혼자서 될 수 없어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가 통일이라는 말, 통일교회라는 말을 내세우게 되는 데는 문 아무개 한 사람의 뜻을 따라서 된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섭리사적, 하나님을 중심삼은 섭리사적 내적 인연을 중심삼고 엮어져 나온 가르침의 터전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이라는 것은 혼자서 될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이라는 것은 반드시 수평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 관계라든가, 서로 서로가 연합할 수 있는 평면적 기준을 빼 놓고는 통일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된 위에 자유가 성립될 수 있고, 통일된 그 위에 행복이 영원할 수 있고, 통일된 그 기반 위에 꿈과 희망과 평화와 행복이 영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이 되지 않고 분쟁이 벌어지는 것은 수평이 이루어지지 못한 데 원인이 있다구요. 반드시 이것은 역사의 동요와 더불어 흘러가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적 기반이 없이는 자유도 영속할 수 없고, 통일적 기반이 없으면 행복도 영속할 수 없고, 평화니 이상이니 하는 것이 영속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물들은 이중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얼굴을 보게 되면, 눈과 코와 입과 귀와 몸까지 오관을 보면 모든 전부가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균형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균형을 취한다는 것은 수평을 이루고 있다는 거예요. 수평을 이루게 되면 모든 입체적인 존재물을 형성시키는 데 있어서 절대 안전지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평면적 지대, 사방이 수평을 이룬 그 가운데에 존재하게 될 때 그것은 오래 존속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론적인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불변하는 하나님을 대두로 해서 통일적 기반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 그 통일적 연결이 개인의 이상권 뿐만이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을 완성시킬 수 있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사까지 방대한 세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단계적 통일의 그 길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이런 일이 있다 할 때는 여기서부터는 인류는 해방이 되는 거라구요. 개인 해방, 가정 해방, 종족·민족·국가·하늘땅의 해방도 가능하다고 보는 겁니다.

이러한 방대한 내용을 중심삼고 시작한 것이 통일교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망해 가는 세속적인 세계를 대치하기 위해 세운 연고로, 이 통일교회는 대치받을 수 있는 모든 내용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결론이 아닐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통일교회를 준비해 나와

이렇게 볼 때, 중심이 없는 세속적인 이 세상 가운데, 떨어져 내려가는 이 현실 세계에 있어서 그걸 막을 수 없는 비탄한 환경을 맞은 이 인류는 절망에 부딪쳐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이 있다면 이것을 대치하고 떨어진 반면으로 무한히 향상할 수 있는 한 길을 준비하지 않고는 인류를 구도해 나오는 하나님의 섭리는 모든 것이 중단되어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교회도 통일하지만, 교회만 통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를 통일하게 되면 국가도 통일되고 모든 것이 통일됩니다. 이렇게 볼 때, 이런 세속적인 몰락된 환경, 이 모든 전부를 대치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통일교회를 준비했다고 말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말하면, 통일교회 교주니까 그런 말하지 할지도 모르지만, 통일교회 교주가 세상에서는 제일 나쁜 사람 취급을 받아 왔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섭고, 제일 못 되고, 제일 악당의 괴수가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 통일교회 교주, 통일교회 문선생, 이렇게 나왔다구요.

그러던 사람인데, 세상에서 손가락질 받던 사람인데, 세상에서 따라지로 취급받던 사람인데 요즘에는 세상에 선생님보다 높은 사람이 별로 보이지를 않아요. (박수) 왜냐하면, 정치가들 앞에 내가 나타나더라도 나를 전부 다 존경하더라구요. 세계적인 경제인들 앞에 내가 나타나더라도 문총재 아니면 경제 이상을 이룰 수 없다고 존경하더라구요. 외교문제, 무슨 학자 세계의 유명하다는 꼬리를 달고 전부 다 날개를 치는 그 세계에 가더라도 사람 대접을 하려고 하는 것을 보니까 때가 달라 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언제나 욕을 먹고 있는 제일 나쁜 사람인 줄 알고 그늘에서 살고 말이에요, 저 구석에 있는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 옛날에는 따라 오는 녀석이 한 마리도 없었다구. 마리라고 해서 실례될지 모르지만 없으니까 욕을 해도 괜찮다구요. 따라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한 사람이 있으면 그게 문제가 되어 가지고 한 마리도 없었다구.

심각한 자리에서 말한 것은 다 이루어져

요즘에는 말이에요, 무슨 국제 대회라든가 어디를 가든지 말이에요, 내가 가면 척 전부 다 일어서더라구. (웃음, 박수) 일어서 가지고는 말이에요, 싫다고 해도 전부 다 사진을 찍더라도 내가 가운데 안 서면 다 눈을 껌벅껌벅하고 바라보고 있더라구. (웃음, 박수) 세상이 그렇게 변했습니다.

내가 국제 회의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세계적인 유명한 무슨 학회라든가 모든 것을 전부 다 만들었다구요. 내가 갖고 있는 세계적 큰 대회 조직이라는 것은 세계에 유명합니다. 유명하다구요, 전부. 언론계로부터 학자 세계, 정치하는 사람들, 종교계로부터 전부 다 엮어 놓았어요. 맨 처음에 그런 것을 엮을 때는 말이에요, 돈도 내가 대고 말이에요, 대회의 계획도 내가 했습니다. 대회 운영하는 주인인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종 취급을 하더라구. '저 사람은 세상을 몰라 가지고, 돈 아까운 줄 몰라 가지고 이런 노릇에 허비하는 사람' 이래 가지고 자기들 출세할 수 있는 좋은 때다 해 가지고 곁눈으로 무시하면서 나온 거예요. 세상도 변했어요. 그런 사람들이 이제는 문선생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해 가지고 자기 생애를 걸고 사정하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많은 걸 볼 때 '아, 세상이 달라졌고 이제는 문선생도 올라올 데로 다 올라왔구나. 꼭대기까지 다 올라가면 내려가야 할 텐데' 하고 생각한다구요. 그거 생각 못 하면 망합니다.

이렇게 볼 때 세상은 변하는 거예요. 그게 어떻게 되어서 그러느냐? 내가 누구를 붙들고 지금까지 싸워 나왔느냐? 내 앞에는 선생이 없습니다. 사상적인 체계를 갖는 데 있어서 무슨 학자들의 훈시를 받고 감정을 받아 가지고 통일원리를, 체제를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에요. 아시겠어요?「예.」그것은 나 혼자 해 나왔어요. 누구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그게 다른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그래, 내가 말하는 것은 흘러가는 세상과 더불어 흘러가지 않아요. 낙엽과 같이 떨어지는 세상 위에 떨어지지 않는 말을 해 나왔습니다. 문총재가 심각한 자리에서 말한 것은 다 이루어져 나오는 걸 볼 때 나도 놀랄 때가 많아요. 이상한 교회의 교주지요? 그러니까 세계 사람들로부터 뭐 수수께끼의 사나이니, 뭐 미스테리의 사나이니, 알 수 없는 사람이니 별의별 별명이 다 붙었습니다. 무슨 이름이야 안 붙었겠어요? 사기 대왕님, 무슨 독재자의 대왕…. 오늘 하나님의 날에 이런 얘기를 하면 좀 실례될지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보라구요.

일본의 동조(東條;とうじょ)만 하더라도 말이에요. 히틀러, 뭇솔리니, 스탈린 같은 독재자가 돼 가지고도 자기를 따르는 사람은 전부 다 월급 주면서 부려먹었는데, 통일교회 문교주는 한푼도 월급을 주지 않고 월급을 받으면서 시켜 먹는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세상의 누구보다도 무서운, 제일 무서운 독재의 왕이다 하고 소문났어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요?「아닙니다.」왜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여러분은 전부 다 병에 걸렸어요. 무슨 병? 마약 먹고 걸린 마약 병이 아니에요. 통일교회 믿고 통일교회의 뭐라고 할까? 사랑의 힘이라고 할까? 무엇인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겨기에 붙들려 가지고, 뭐라고 할까? 전부 다 미쳐 버린 사람들이라구요. (웃음)

양심 자체에 끌려 움직일 수 있는 통일교회의 무리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못 보면 쓸쓸하다 말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떨어져요 그래요?「예.」그런 걸 여자들은 대다수 체험해요. 여기 남자가 많은데 남자들은 뭐 체험이 없겠지만, 그런 체험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정말이에요, 그게? 그리고 남자로서 남자를 보고 싶어서 눈물 흘릴 수 있는 사람들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웃음) 여자가 그리워서 눈물을 흘리는 남자는 있지만, 남자로서 남자가 그리워서 여자 이상 눈물을 흘리고 보따리 싸 가지고 자기 여편네, 부모한테 얘기하지 않고 찾아갈 수 있는 그런 놀음을 하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돼요. 그게 인간의 힘이 아닙니다. 인간의 양심이 자기 내에서는 제일 강한 주인의 힘을 가지고 있는데, 나를 끌고 다니는 그 양심 자체가 끌려갈 수 있는 힘에 의해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무리들이 통일교회의 무리다 이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안 맞아!「맞습니다!」그럴 때는 '이 쌍 선생님아, 맞아!'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게 상대적 대답이다 이거예요. 따라가다가 나중에 선생님이 욕할 때 가 가지고는 눈을 깜박깜박하면 그거 안 된다구. 선생님이 틀렸으면 눈 부릅뜨고 '나는 맞다!' 할 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돼요. 선생님도 그런 사람을 대해 관심 갖습니다.

선생님도 자기보다 훌륭한 제자가 생겨나기를 바라겠어요, 못한 제자를 바라겠어요?「훌륭한 제자를 바랍니다.」아무리 못난 여자라도 자기가 결혼할 사랑의 상대는 천만 배, 만만 배, 억만 배 이상 되기를 바라는데 선생님도 그런 생각을 안 하겠어요? 사랑하는 제자들이 선생님보다 못하기를 바라겠어요, 잘나기를 바라겠어요?「잘나기를 바라십니다.」잘나기를 바란다구. 그러니까 선생님보다 배짱이 있고 선생님도 못 하는 뭘 하겠다고 할 수 있는 기백이 있어야 관심이 가지, 이렇게 해 가지고 눈을 껌벅껌벅 하고 있으면 안 된다구요. (웃음)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선생님보다 못할 거예요, 잘할 거예요?「잘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웃음, 박수) 잘하겠다고 결심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성공 안 하려고 해도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나는 보장합니다.

문총재가 가는 길은 전세계가 반대했어요. 전세계의 개인이 동원하고 전세계의 가정이 동원하고, 전세계의 일족, 전세계 일국이 전부 다 동원하여 반대했습니다. 반세기 동안 반대했습니다, 50년 동안. 그 반대하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지쳤어요, 50년 동안 반대받는 선생님이 지쳤어요?「반대하는 사람이 지쳤습니다.」반대한 사람은 다 지쳤어요. 통일교회에 간다고, 사위 안 맞겠다고 야단한 사람들 말입니다.

기성교회에 대한 경고

여기 곽협회장 장인, 그거 자기 딸 잡아다가, 도적질 해다가 결혼시킨다고 결혼식장에 참석해 가지고 웨딩마치 하고 전부 다 식장에서 나오는데, 나를 알거든. 척 보니까, 앞에서 축복할 시간이 되었는데 나를 보더니, 음…! (얼굴 표정을 지어 보이심) (웃음) 그거 사범학교 교장 체면에 난장판을 일으키면 그런 수치가 없을 것 같으니까 나를 대해서 죽으면 좋겠다고 이러고 있던 거예요. (웃음) 잘 놀고 있다 했다구.

그렇다고 해서 내가 그 부처를 결혼시켜서 돈이 생겨요, 떡이 생겨요, 꿀이 생겨요? 전부 다 결혼 준비를 하는 데 있어서 돈이 없으면 내가 대 주고 말이에요, 밤낮 골통머리를 앓으면서 짝패를 모아 가지고 말이에요. 난데없는 사람이 자기 아들딸 잡아다가 결혼시킨다고 초청장을 보냈다 이거예요. 초청장을 그 부모한테 전부 다 보내는 거예요. '당신네 아들딸, 아무날 결혼식하니 상관이 있거든 예복을 이렇게 이렇게 입고 오소' 하고 말이에요.

그 초청장을 받을 때 기분이 좋을 싸, 나쁠 싸? 기분 좋아하는 녀석은 미친 녀석이에요. (웃음) 내가 그거 아는 사람이라구. 모르고 하면 그것이 용서를 받을 수 있겠지만 말이에요, 알고 한다면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혼 날 뭐 그 문중에선 난장판이 벌어지고 '내 아버지다! 내 남편! 내 딸! 내 아들!' 다 그런 거예요. 세상에 그게 무슨 짓이에요? 왜 그 놀음을 하느냐 말이에요? 떡이 생겨요, 돈이 생겨요? 그렇다고 무슨 혹이 돋아 가지고 행복의 닻줄을 맬 수 있는 것도 없어요. 아무 것도 없다구. 이게 뭐예요? 욕바가지밖에 남는 것이 없어요. (웃으심)

남의 아들을 데려다가 결혼식을 시킨다고 초청장을 보내는 건 도의적인 면에서 볼 때 있을 수 없는 일인데 민족 반역적인 도의적인 세계의 행사를 하는 아무개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욕먹을 짓 많이 했지요? 알겠어요?

또, 잘 살고 있는 기성교회, 천하의 제일이라고 자랑하고 세계에 자기 자주권을 풍부히 해 가지고 권위를 자랑하는 기성교회에 대해 '망한다!'한 거예요. 잘사는데 그러니 그거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망해! 망해! 안 망하면 내가 거짓말쟁이 되니 거짓말쟁이 될 수 없으니 망해야 돼!' 이렇게 망하라고 한 거예요. 그래, 기성교회가 망하게 됐어요, 통일교회가 망하게 됐어요?「기성교회가 망하게 됐습니다.」10억이 되는 기성교회가 망하고 몇 억도 못 되는 소수의 통일교회가 남는다 할 때, 재수 있어요, 재수 없어요?「재수 없습니다.」재수 없지. (웃으심)

세상에 그럴 수가! 그럴 수가 없는 거예요. 내가 그거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도 다 알고 있다구요. 모르고 그런 놀음을 하면 벌을 받고 죽어 마땅하지만 알고, 인사성도 차릴 줄 알고 하는 거예요. 보게 되면 인사성을 차릴 수 있는 모습도 됩니다. 무식한 사람이 아니라구. 스마트한 사나이라구. (웃음, 박수) 박수 안 해도 괜찮아! 한 20년 전에 이렇게 박수했으면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을 거라구. 세계가 망하지 않을 거라구요.

참부모님을 따라가야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오늘이 기념의 날, 1995년이 새로운 희망에 찰 수 있는 이런 새아침, 선명한 새아침을 맞이했다구. 선명한 새아침을 선명한 사람이 맞아 가지고 선명한 기분으로 선명스러운 말을 하는 거라구요. (박수)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무리 벼락을 치고 요동하더라도 재림주님이 구름을 타고 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그런 사람이 한 마리라도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없으니까 마리라고 한다구요, 한 마리. 파리 한 마리, 이 한 마리. 한 마리도 없다구. 기성교인들은? 마리가 수두룩하게 많아요. (웃음)

자, 그러면 누가 망해야 되겠어요? 많은 사람이 그렇다고 하는 데 거기가 망해야 되겠어요, 그렇지 않다고 하는 소수의 무리가 망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소수지만 망한다고 꿈에라도 생각을 해요, 안 해요?「안 합니다.」왜 안 해, 해야지!「안 합니다.」친구가 섭섭해하고 울거든 같이 울어 주라는 것이 사랑의 마음을 가진 하나님의 가르침인데, 많은 사람을 망할 수 있는 자리에 두고 슬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 아니냐 이거예요. 자기들이 생각하는 사람들을 깨우쳐 가지고 자기와 같이, 자기 닮아 가지고 그릇되지 않은 길로 갈 수 있게끔 행동하는 사람이 의인이 될지어다! 아멘.「아멘.」(박수)

자, 세계의 모든 사람이 문총재는 망한다, 망한다, 저 놈의 자식은 망한다 그랬어요. 동네에서도 그랬다구요. 학교에서도 똑똑한 사람으로 소문났습니다. 씨름도 챔피언이고 말이에요, 뜀뛰기에서 일등이고 못 하는 것이 없었다구요. 3등 외로 벗어나면 뛰지를 않아. (웃음) 시작을 안 해요. 내가 다방면에 소질이 많아요. 예술적인 면에도, 그림을 그리는 데도 그렇다구요. 우리 애들은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천재적인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어린애들이 전부 다 금메달을 타고 다 이러고 있다구. '야, 이런 것을 소질이라고 하는구나.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잘 그릴 때 그걸 소질이라고 하는구나' 했다구. 나 그래서 배웠다구요, 아들딸을 보고 말이에요. 이게 또 운동이라면 못 하는 게 없다구. 하루만 하면 남보다 나으니까 얼마나 신이 나요? 내가 뭘 하든지 10년 했다는 사람 이상으로 할 수 있는 자신이 만만하다구요.

이렇게 볼 때, 소질이 많은 사람이라구. 남은 십 년 공부할 것을 3년이면 해치우는 거예요. 사람이 정신 통일하면 무섭더라구요. 하루에 십 페이지를 암기해 버려요. 학원에 들어가 가지고 조그만 아이들한테 질 수 있겠어? 옛날에 국어독본 같은 것도 1학년 것에서부터 6학년 것까지 외워 버린 거예요. 외우게 되면 저 아랫장에 뭐가 있는지가 환히 보여요. 여러분들 그런 거 알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물어 보잖아, 그런가 안 그런가? 사람은 다 같을 텐데, 다른 게 뭐가 있나 모르기 때문에 물어 보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문총재를 따라가야지요. 알겠어요? 세상에 어려운 문제를 알려면 선생님은 안테나를 높여 가지고 삼각지대에 들어가 측정하면 그것이 쑥 알아진다구요. 그러니까 큰일을 하는 거예요. 내가 틀림없다고 하는 것은 틀림없는 거예요.

참부모의 승리권을 상속받기 위해 맹세문대로 하라

대한민국 남북통일을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 하고 내가 말하면 틀림없어요. 아직까지 그런 말을 한 번도 안 해 봤어요. (웃음) 얘기하면 기쁠지 모르지. '공산당도 73년을 못 넘어!' 했는데 73년 되자마자 뻗는 거예요. '미국은 내 말 안 들으면 망해!' 했는데, 내 말 믿게 돼 있어요. 지금 따라오고 있다구요. 그런 거 다 알아요? 그런 거 알아요, 몰라요?「모릅니다.」

이거 대한민국은 산골 중의 산골, 호랑이가 십 년 전에 싼 똥은 볼 수 있으되 호랑이는 볼 수 없어요. 십 년 전에 그 호랑이가 똥 싸고 죽었으면 그만 아니에요? 그런 산골이에요, 이게. 뭐라고 할까? 우물 안의 뭐라고?「개구리입니다.」두꺼비가 아니고? (웃음) 우물 안의 거북이라면 좋겠다. 개구리가 개골개골 그렇게 떠들다 보니, 파이프 통 안에 들어가 가지고 그러니 울려 대니까 얼마나 크게 들려요? 우! 왕왕왕! 그러니 천하에 내 소리 이상으로 큰 것이 없다 하고 생각지만 그 우물 안의 개구리를 내 놓는 날에는 암만 큰 소리를 해도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우물 안의 개구리 식으로 잘났다고 하는 녀석들 많더라구요.

내가 그래서 대한민국의 잘났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안 만났습니다. 장관 하나 안 만나 본 사람이에요. 내가 코치해 가지고 대통령을 몇 사람 만들었다구요. 그거 알아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알 게 뭐예요, 모르지. (웃음) 돈이 없다고 하면 돈 보따리까지 줘 가지고 끌어내 가지고 대통령 시키게 되면 자기가 잘나서 대통령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고는 세상이 문총재 나쁘다고 하니 정면 도전하는 그런 사람들을 봤어요. 그래, '네가 며칠 가나 보고 내가 며칠 가나 보자' 한 거예요. 그들은 다 날아가 버렸지만 아직까지 동산 가운데 남아서 큰 소리 하는 것은 레버런 문밖에 남지 않은 것을 보고, 이상한 세상이 되었구나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박수)

자, 오늘은 무슨 날이에요? 정초에 한 연두사를 중심삼고 '참부모의 승리권을 상속하자' 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면 좋겠어요, 하나님의 날에 대해서 얘기해 주면 좋겠어요?「다 해주십시오.」아, 한 가지씩 먹어야지. 한꺼번에 먹다가는 입에 걸리잖아요? 돼지고기면 돼지고기만 먹어야지, 돼지고기, 소고기 같이 먹으면 무슨 맛이에요? 한 가지씩 먹어야지. 어떤 거 원해요? 한 가지 어떤 걸 하자구요?「'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를 해주십시오.」

그 얘기는 아침에 대강 했어요.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는 것은 여러분이 맹세문대로 하면 다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누구를 중심삼고 맹세문을 만들었느냐? 선생님이 하나님과 짝패가 되어 가지고 사탄과 대결해 가지고 패권을 찾은 것입니다. 패권 알아요? 챔피언, 챔피언이 된 권한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자기를 부정해야

그렇기 때문에 표제가 다 그래요. 제1 맹세문은 말이에요, 환고향 해라 하는 거예요. 환고향 하라고 하는 소리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들었습니다.」

종교 세계라는 것은, 종교 세계에는 환고향이 없어요. 출가해야 돼요, 출가. 출가라는 게 시집가는 게 아니라구. 집을 떠나야 돼요. 고향을 떠나야 돼요. 고향에서는 종교를 믿고 성공할 수 없다구요. 자기를 부정해야 되고, 부부를 부정해야 되고, 자녀를 부정해야 되고, 부모를 부정해야 되고, 일족을 부정해야 되고, 일국가를 부정해야 되고, 이 우주를 부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타락은 뭐냐 하면 틀리게 자기를 긍정한 것입니다. 틀린 가정을 가진 것이요, 틀린 종족, 틀린 국가, 틀린 세계를 가진 거라구요. 그 타락한 세계의 종말적 현상이 오늘날이에요. 망하게 되어 있는 세계입니다. 왜? 그 역사는 싸움을 통해서 이루어 왔어요. 분쟁하는 데는 망하게 돼 있습니다. 둘이 분쟁하게 되면 올라가지 않습니다. 자꾸 떨어져요. 떨어져요, 올라가요?「떨어집니다.」가정에서 분쟁하면 가정이 망하는 것이요, 두 국가간에 분쟁하면 그 큰 국가가 떨어지는 것이요, 세계가 분쟁하면 세계가 왕창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분쟁의 왕이 누구냐? 악마예요. 분쟁을 일으키고 발전시키는 원인이 어디 있느냐? 평화를 이루려는 하나님 앞에 반대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치 않는 반대 현상을 이루어야 되겠으니 파괴하여 지옥을 형성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파괴하는 것을 하나님은 다시 수습해 가지고, 다시 결성해 가지고 높고 귀한 세계를 지향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은 싸우면서 망하고 선은 싸우면서 흥하는 것입니다. 선은 싸우면서 흥하는데 악한테 먼저 맞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악은 치고 잃어버리는 거예요.

사탄과 하나님의 이러한 선악의 전략 전술이 있다는 걸 모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문총재는 그걸 알아요, 똑똑하기 때문에. (웃음) 똑똑하지. 똑똑하다는 게 무슨 딱따구리가 '똑똑' 하는 게 아닙니다. 머리가 좋고 탐구력이 있어서 남이 모르는 걸 알았기 때문에 핍박도 받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못난 사람한테는 핍박도 안 한다구. 못난 사람 핍박하는 사람을 봤어? 그런 역사가 있어요?

잘난 사람을 왜 핍박하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이 세상이 악한 세상이기 때문에, 못 되기를 바라는 것이 본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세상에 잘난 사람이 나오면 핍박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사회의 정리적 성품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반대받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못난 사람이에요, 잘난 사람이에요?「잘난 사람입니다.」

그래, 문총재는 40평생, 일생 동안 반대를 받았으니 얼마나 못났소, 얼마나 잘났소?「잘났습니다.」(웃으심)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개인들이 반대하는 것을 전부 다 굴복시켰다구요. 전세계의 가정이 연합해 가지고 문총재와 대결했어요. 일본으로 말하면, *원·연(原硏;けんげん)은 뭐냐 하면 부모를 울리는 원·연이다 해 가지고…. 겐켄(けんけん;拳拳) 하면 두 주먹을 말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참부모님은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는 자식

자, 전세계 가정이 나를 반대했지만 누가 망했어요? 반대하던 가정이 물러갔어요, 반대받던 문총재가 후퇴했어요?「반대하던 가정이 물러갔습니다.」전세계 마을, 전세계 일족이 동원해서 '문총재가 우리 마을에 들어오면 안 된다!' 한 거예요. 그 마을에 들어가게 되면 전부 다 쑥덕공론을 해서 쫓아내더라구요. 많은 곳에서 쫓김을 당했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것 구경했지요? '문총재 새끼가 우리 마을에 왔으니까 이놈 구렁이새끼, 독사새끼를 쫓아내자' 해 가지고 쫓아 냈다구요. 그런 눈물을 흘리고 처량한 사정의 신세는 당한 사람 이외에는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망하라고 쫓아냈지만 망하지 않았습니다.

암행어사 출동이라는 말 알아요?「예.」문총재가 하늘나라의 암행어사인지 누가 알아요? 모르지요? 그래, 전세계의 가정이 반대하다가 나한테 쫄딱 망했고, 전세계의 종족을 대표할 수 있는 마을들이 합해 가지고 반대했고, 전세계 민족, 전세계 국가가 나를 반대하다가 다 망했다구요.

전세계가 합해 가지고 문총재 추방 운동을 하자고 해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25개국이 동원해서 '문총재를 이 지구상에서 제거하자' 나발 불고 북치고 춤추고 샴페인을 터뜨리고 승리의 만세까지 부르고 '이제는 잠잘 수 있는 밤이 왔다' 하고 좋아했다구. 그런데 죽어서 없어질 줄 알았더니 또 나와 가지고…. 보라구요, 미국의 댄버리 형무소에 갔다가 7년만에 미국 국회를 점령했습니다. 알겠어요? 유엔 총회를 7년만에 점령했어요. 그리고 큰 교단, 미국에서 제일 가는 기성교회 대가리들, 그 간부들을 내 말 듣게 만들었습니다.

여기 이 한국의 장로교, 감리교 이건 뭐 전부 다 동네의 쓰다 남은 외양간 같은 것들이에요. 무슨 간?「외양간입니다.」냄새 나는 외양간, 파리만 끓는 거예요. 그들이 암만 죽으라고 기도하더라도 소용이 없다구요. 문총재 죽으라고 기도한 사람이 얼마나 많을 것 같아요? 헤아릴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하나님이 혼란이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나쁜 녀석이 지상에 있나 해 가지고 찾아와 보니, 알고 보니 내가 필요로 한 자식이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안고 하늘나라에 올라가 가지고 천지의 모든 비밀을 다 가르쳐 주어서 지상을 구하게 할는지도 모르지요.

그래, 반대하던 세상이 다 망살이 들었습니다. 반대받던 문총재는 망살이에요, 흥살이에요?「흥살입니다.」(웃으심) 화투방에 홍싸리라는 그 흥살이 아니라구. 그것이 사실이에요. 이것이 무슨 관념도 아니고 구상도 아니에요. 사실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세계사적인 하나님의 날은 언제 올 것이냐

대한민국의 안기부에 관계 있던 어떤 한 사람이 우리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지금 정세보고를 나한테 매달 해준다구요. 알겠어요?「예.」상부에 보고하는 모든 내용 이상으로 보고해 주는 그 내용을 들어보면 말이에요. 이제는 남북통일에는 문총재가 제일 필요하게 되었다 하는 것이 결론이더라구. (박수)

이런 말을 듣고 기분 나빠할 사람도 있겠지? 나빠할 사람은 나빠하고, 기분 좋아할 사람도 있겠지?「예.」기분 나빠할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기분 좋아할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좋아할 사람이 많습니다.」좋아할 사람이 많을 것 같다구. 아무리 생각해도, 밤에 생각해도 그렇다구. (웃음) 낮에 생각해 보면 더더욱 그렇지요.

뭐 춘하추동 생각하더라도 그렇고, 겨울에 추워서 지하실에 들어가 가지고 화덕불 조그만하게 피워 놓고 몸 녹이는 그 자리에 가서 생각하더라도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나빠하는 사람은 조금 있다고 하는 것은 틀림없는 판단이에요. 알겠어요? 그거 믿어요?「예.」

지금 어떤 야당 당수는 문총재의 꽁무니를 누가 잡느냐, 차기 대통령 되기 위해서는 문총재 꽁무니를 잡아라 해 가지고 그 닻줄을 꽁무니에 걸려고 하는데 내가 도망 다니는 거예요. (웃음, 박수)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만하면 통일교회 문총재라는 사람이 쓸 만한 놀음을 했다고 봐요, 못 쓸 만한 놀음을 했다고 봐요?「쓸 만한 놀음 하셨습니다.」못 쓸 만한 놀음을 한 사나이다!「아닙니다.」그러면 여기에 반대로 '쓸 만한 놀음 한 사나이다!' 이게 터져 나가야 되는 거예요, 이 쌍것들아. (박수)

자, 이제 시간도 많이 갔어요. 이런 얘기는 하루 종일 해도 뭐 80이 되도록 일생 동안 말해 먹은 사람이 오죽 말 재료가 많겠노? (웃음) 매 맞으면서도 설교해 가지고 감동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나이라구요. 우리 어머니를 그렇게 때려잡았어요. 뭐 때려잡았다는 것보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전부 다 부하 만들어 가지고 일가의 통일을 열두 살 전에 다 해 버렸어요. 그 능력을 알아 줄 만할 싸, 알아 줄만 못 할 싸?「알아줄 만합니다.」그거 마음대로 할 싸. (웃음)

오늘은 하나님의 날이다 이거예요. 글씨도 잘 쓴다! (웃음) 뭐 이렇게 써 가지고 알아보겠어요?「예.」뭐예요? 무슨 글이에요?「하나님의 날입니다.」음, 알아보는구만. 눈이 보배긴 보배다.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어 주었는지 고마운 것이구만.

자, 이제 '하나님의 날' 얘기를 하자구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날을 못 세운 것은 왜냐? 개인에서 가정으로, 거꿀잡이 이 세상 만사, 사탄이 세계를 점령했기 때문에 이 점령당한 세계를 개인에서부터 뚫고 올라가기 위한, 종적으로 사다리를 올라가는 그러한 하나님의 날을 지금까지 못 세웠습니다. 그래 가지고 28회가 되었어요. 처량하고 기가 막힌 하나님의 날들을 지내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행복하고 기쁘고 찬란히 빛날 수 있는 세계사적인 하나님의 날은 언제 올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사탄이 앞에 서 가지고, 개인을 찾아갈 때 가정·종족·민족·국가 전체가 이걸 때려잡으려고 그러는 거예요. 가정을 넘어가게 되면 종족·민족·국가가 때려잡으려고 하고, 국가를 넘어가게 되면 세계가, 천주가 전부 때려잡으려고 하기 때문에 싸움의 길에 있어서 올라오지 못하는 반대의 역로, 역설적인 노정을 개척해 나온 거라구요. 그런 와중에 하나님의 날을 못 세웠지만, 이제 모든 산 고개를 넘어 가지고 정상의 자리에 선 것입니다. 그 정상에서 저쪽 세계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정상에 올라가서 거기서부터 무한한 평지로 연결될 수 있는, 해방적, 환희의 하나님의 날은 없을 것이냐? 그러한 목적의 때를 바라고 하나님의 날을 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예.」

기쁘고 환희에 찬 하나님의 날을 맞지 못한 하나님

지금까지는 슬프고 원통스러운 하나님의 날을 맞이해 왔지만 기쁜 환희의 하나님의 날을 맞을 수 있게끔 성사시켜 주기를 하나님은 고대해 오셨다구요. 지금까지는 그러한 날을 성사시키기 위한 십자가를 짊어지고 싸움의 날들을 가려 나온, 슬픔의 하나님의 날로서 맞게 해준 역사적인 날들이었다구요. 그러한 역사적인 날들을 전부 다 흘려 버려야 돼!

그렇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날을 갖기 위해서 이 모든 타락의 세상의 역사를 가려오는 데 있어 구약시대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는 신약시대, 여기는 성약시대라구요.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구약시대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날도 몰랐어요. 신약시대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날을 몰랐어요. 비로소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세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이 울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자리의 하나님이 되게끔 만들 수 있는 그런 날이 아니에요. 기쁘고 영광스럽고 찬란함 가운데서 노래하고 춤을 추며 기뻐할 수 있는 날이어야 되는데, 그런 하나님의 날을 맞을 수 있는 세상이 안 되어 있더라 그거예요.

그래,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날이 없었고 신약시대에도 없었는데, 비로소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여기에 부모의 날이니 자녀의 날이니…. 이건 부모의 날이라구요. 자녀의 날, 그 다음엔 만물의 날, 그 다음엔 뭐예요? 이 모든 전부를 총합한 날이 하나님의 날이에요.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날이에요. 알겠어요?「예.」만약,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한다면 무슨 날이에요. 이건 '내 날'이라고 할 때 아버지 어머니 앞에 전부 명령받으면서 할 때 '내 날'이라고 해요? 아버지도 어머니도 나를 중심삼고 그 날을 찬양할 수 있을 때 내 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슬픈 자리에서, 어려운 길을 가는 그 자리에 있어서 하나님의 날을 하나님이 '내 날'이라고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소원 성취를 해 가지고 기쁘고 기뻐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그런 날이 되어야만 '아, 기쁜 내 날이다.!' 할 수 있다는 것이 상식적인 결론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인간이 타락한 역사이래, 하나님이 '아, 내 날이다! 기쁘다! 하하하하' 하면서, 너무나 좋아서 춤을 추고 노래하고 웃을 수 있는, 노랫가락이 흘러나오고 거기에 박자를 맞추어 '어화둥둥 내 사랑' 이라고 춤을 출 수 있는 그런 날이 있었을 것이냐? 어화둥둥 내 사랑이라는 말이 좋은 말이에요. 어화둥둥인지 무슨 둥둥인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궁둥이를 두들겨 둥둥 북소리를 내는 게 어화둥둥인지 모르겠다구요. 하여튼 어화둥둥 내 사랑이다 할 수 있는 기쁜 날을 하나님이 가졌느냐, 못 가졌느냐?「못 가졌습니다.」

어째서? 어째서?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남자 여자를 못 가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쫓아냈어요. 쫓아낸 후에 그림자라도 남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림자도 안 남았다구요.

슬프고 외로운 하나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대주재시요, 주인인데도 불구하고 자기의 사랑의 상대로 세웠던 그 존재가 전부 다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추방해 버렸기 때문에, 그 동산권 내에는 하나님이 좋아하고 싶어도 좋아할 수 있는 아담 해와는 있어졌어요, 없어졌어요?「없어졌습니다.」있어졌어!「없어졌습니다.」있어졌어, 이 쌍것들아!「없어졌습니다.」'이 쌍놈의 선생'이라는 말을 안 해? 아까 가르쳐 주었는데. (웃음) 그래야 환경이 신나요. 박자가 맞는 거예요, 그게. 그래 가지고 나빠지지 않고 좋아지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하나님이 불쌍한 하나님이에요, 행복한 하나님이에요?「불쌍한 하나님입니다.」다 잃어버렸어요. 다 잃어버렸어. 하나님이 좋을 수 있고, 하나님이 행복할 수 있는, 희로애락을 중심삼고 기쁠 수 있는 날을 갖지 못한 하나님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거 틀렸어요, 맞았어요? 아줌마! 틀렸소, 맞았소? 아줌마! (웃음) 틀렸어요, 맞았어요? 뭐라고 그래? 기분이 나빠? (웃음)

통일교회 교인이오, 처음 왔소?「통일교회 교인입니다.」통일교회 교인 돼 가지고 왜 그러고 않았어? (웃음) 정월 초하루니까 기념할 수 있는 음식을 해 놓았는데, 선생님이 집회를 해서 못 먹고 와 앉아 있다고 하는 얼굴이라구. (웃음)

하나님이 가라사대 '슬프고 슬프도다! 내 앞에는 남자새끼, 여자새끼 한 마리도 없도다!'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맞습니다.」왜?「타락했기 때문입니다.」타락해서 하나님이 가만 두었어요, 쫓아냈어요?「쫓아냈습니다.」쫓아냈어요. 그렇기 때문에 쫓아내게 된 동기 이상의 내용이 아니고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천지의 이치입니다.

그 쫓아낸 일이 무슨 일인지 알아요, 몰라요? 기성교인들이 알아요, 몰라요?「모릅니다.」모르니까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쫓아낸 동기가 얼마만큼 악하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그보다 낫게 될 때 담 너머에서 '하나님, 나 왔어요' 하면 하나님이 '이 놈의 간나 자식이 왜 왔어?' 할 때 '쫓겨날 때는 이랬지만 지금은 그 몇백 배로 훌륭한데,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다고 보는데 한 번 맛보겠어요, 안 보겠어요?'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어떻겠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외로웠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래 가지고 타락한 것보다 털끝만큼만 좋아도, 눈곱만큼만 좋아도 하나님이 뛰쳐나와 가지고 '너 왔느냐?'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부둥켜안고 담을 넘어 안방으로 모시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구요. 좀 나아 가지고 '하나님 나 왔소' 할 때 환영받겠어요, 못 받겠어요? 쫓아낼 때보다 더 못하다 이거예요. 새까맣게 되어 가지고, 허리 꼬부라지고 눈도 보게 되면 정신이 빠져 가지고 '하나님, 나 왔어요' 할 때는 또 쫓아내겠어요, 맞아들이겠어요?「또 쫓아냅니다.」'이 놈의 간나 새끼, 또 왔어? 누굴 망치려고? 하나님의 위신을 파괴해도 유만부동이지, 이 간나 자식아! 꺼져! 꺼져! 꺼꺼져!' 한다구요. (웃음) 아, 왜 웃노? 말을 그렇게 해야 자극적인 충동을 받고 눈물이 날 수 있는 고개가 생긴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꺼져, 꺼져, 꺼꺼져!'라 이거예요.

그래, 아담 해와가 여러분들보다 선했겠나, 악했겠나?「선했습니다.」그래, 여러분들 하나님의 딸 되고, 쫓겨난 에덴동산의 담을 넘어갈 자신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무엇 갖고?「참사랑 가지고요.」어떤 게 참사랑이야, 이 쌍거야?

상대가 없으면 외로워

사랑을 봤어요? 사랑을 만져 봤어요? 사랑을 만져 봤어요, 봤어요? 사랑은 갖고 있어요?「예.」갖고 있는데 왜 만져 보지 못하고 왜 보지를 못해요?「무형이기 때문입니다.」무형이에요? 있다는 건 아는구만. 「예.」

그러면 생명을 봤어요? 생명을 만져 봤어요? 생명체는 보지만 생명은 몰라요. 못 만져 봅니다. 혈통도 그렇습니다. 혈통은 부부가 사랑하는 그 밀실, 그 안방에서 맺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정자하고 난자가 만나 생명체로 결합할 때, 혈통이 연결될 때 그 정자 난자는 눈에 보이지 않아요. 못 봐요. 그래, 혈통을 못 봤지만 있는 줄은 안다구요.

양심을 봤어요?「못 봤습니다.」못 보고, 만져 보지 않았지만 있는 것은 압니다. 무엇을 보고 알아요? 작용을 보고 알아요. 그래, 양심 작용이 있지요?「예.」그 양심 작용이 무엇을 추구해요? 선을 추구합니다. '북극을 넘고 더 먼 고개를 넘어 가지고라도 높고 고상한 세계를 찾아갈지어다, 야 이 녀석아!' 하고 언제나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양심 작용의 방향은 틀림없이 천년 만년 나를 그리로 인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 작용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작용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작용이 먼저냐, 힘이 먼저냐 하면 작용이 먼저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부부가 될 때까지 한꺼번에 만나자마자, '사랑! 키스!' 이래요? 맨 처음에는 눈이 맞고 입김이 맞고 귀가 맞고 냄새가 맞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 말은 뭐냐? 그 듣는 말이 좋고 가까워해 가지고 냄새가 맞고 만지고 해서 좋으니까 왈카닥, '아이고, 놓고는 못 산다!' 이러지, 한꺼번에 '아, 사랑한다!' 이렇게 돼요? 이걸 볼 때 사랑의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작용이 먼저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이 모든 우주의 형성은 과학적인 힘에 의해서 된 것인데,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작용이 먼저입니다.」작용을 하는 데는 혼자 앉아 가지고, '아이고, 내 사랑 좋다, 쪽쪽쪽…!' 이렇게 할 수 있어요? 교주님이 이런 표현을 해서 실례지만, 노골적이고 현실적이요,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니까 할 수 없다구. 쪽쪽쪽! (웃음) 이게 자극적이에요.

그러면 그 사람은 미친 사람이에요, 안 미친 사람이에요? 상대도 없이 말이에요, 혼자 안고, '오! 내 사랑 좋아' 이러면, 이게 미친 사람이에요, 안 미친 사람이에요?「미친 사람입니다.」그렇지만 이 백묵을 바라보면서, '내 사랑 좋고 좋아! 쪽!' 그러면 그건 정상적이라는 거예요. 상대의 가치가 그렇게 위대한 거예요.

사랑하는 아내의 눈물이 그 초크(chalk;백묵)에 젖어 있고 말이에요, 이별의 마지막 시간을 칠판에 기록으로 남기던 그걸 생각하면서 '사랑하는 님이여, 우우우!' 하고 울고불고하더라도 정상적인 사람이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는 사람은 불쌍한 거예요. 문총재가 상대가 없다면 불쌍한 사람이라고 해요, 행복한 사람이라고 해요?「불쌍한 사람이라고 합니다.」훌륭한 어머니가 오늘 돌아갔다 하면, '아이고, 선생님 불쌍하게 됐구만' 그래요, '행복하게 됐구만. 곁다리 달고 다니기에 얼마나 귀찮아. 없어져서 잘 됐구만' 그래요? 상대가 없으면 외로운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가 절대 필요하다

인간이 그렇다면, 하나님도 상대가 필요하겠나, 상대가 필요치 않겠나?「필요합니다.」영원한 존재로서 가만히 혼자서 뭘 하겠어요? 보좌에 앉아서 천년 만년 나무아미타불 하고 있으면, 그 신세가 행복할 싸, 불행할 싸? 어떤 거예요?「불행합니다.」행복할 싸!「불행할 싸!」옳다, 옳다, 옳다. '불행할 싸'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도 마찬가지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사랑의 대상은 자기 여편네하고 남편네하고 아들딸인데, 자기들보다 잘나기를 바라요, 못나기를 바라요? 아줌마!「잘나기를 바랍니다.」그래, 몇천 배, 몇억만 배 가운데 어떤 거예요?「몇억만 배입니다.」그래, 듣는 귀가 보배로구만. 억만 배, 무한 억만 배 중에는 어떤 거예요?「무한 억만 배입니다.」이 도적놈아! (웃음) 가능성 없이 말만 그러면, 그 배포가, 마음 보따리가 너무 크니까 도적놈이라는 말을 듣게 돼 있지. 그걸 언제 채우겠어요? (웃음) 이런 거 저런 거 전부 다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되는 거예요. 뭐 그런 얘기 할 시간이 아니라구.

하나님의 날, 하나님의 날 전부 다 탕감복귀한 이런 입장에서 거꾸로 올라가는데 세계로 전부 다 올라간 게 아니에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이렇게 발전해 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요걸 전부 다 연결해야 된다구요. 요것이 8단계예요, 8단계.

(판서하시며) 이 시대, 28년을 중심삼고 볼 때 28회가 되어 가지고, 이 정상에 올라가 가지고 전부 다 평면적으로 이걸 꽉 누르면 요게 요렇게 돼 가지고 요렇게 돼 가지고 요렇게 되는 거예요. 꽉 누르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가르쳐 올라가던 역사가 어느 한 때 끝에 다 올라와 가지고 전부 다 평면적으로 돼 가지고, 동쪽 끝에 가도 하나님의 날을 찬양하고, 서쪽 끝에 가도 하나님의 날을 찬양하고, 북쪽 남쪽 끝, 중앙, 어디 가든지 미쳐지는 평면 도상은 전부 다 하나님의 날을 찬양할 수 있는 그런 때를 하나님은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구약시대도 그 길을 못 갔고 신약시대에도 그 길을 못 찾아갔으니까 성약시대에 이걸 찾아야 된다구요. 성약이 뭐예요? 약속을 이루었다 이거예요. 무슨 약속?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완성한다 그 말이에요. 그러면 성약시대는 뭐냐 하면, 창조이상을 완성한 아들딸, 에덴에서 쫓아내 잃어버린 그 아담 해와가 세계적 무대 위에서 비로소 대표적인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하나님 편 아들딸로서 돌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타락이 없었던, 환영할 수 있는 개인으로부터 환영할 수 있는 가정, 환영할 수 있는 종족, 환영할 수 있는 민족, 환영할 수 있는 국가, 환영할 수 있는 세계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거꾸로 세계 무대에서 승리한 후에는 국가 승리, 민족 승리, 종족 승리, 가정 승리, 개인 승리까지 해서 갖다 붙여야 세계에서 출발해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그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기게 되면 하나님이 동에서도 살 수 있고, 어디서든 살 수 있는 거예요. 어떠한 제재도 받지 않는 해방적인 날, 온 지상과 천상 세계에 가름이 없는 그런 환경을 가진, 내 날이라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날이 없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비로소 역사 이래에….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2차대전 직후에 연합군이, 일·독·이를 대해서 미국을 중심하고 통일된 기독교 문화권이 신부 문화권이에요, 신부 문화권이 비로소 역사 이래에 세계를 통일했어요. 알겠어요? 통일한 그 자리 위에 재림주가 오시는 것입니다. 재림주는 완성한 아담입니다. 완성한 아담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실체예요, 하나님의 실체. 제2의 하나님이에요. 알겠어요?「예.」

신인애(神人愛)가 결착할 수 있는 출발점

하나님은 제1의 하나님, 아담은?「제2의 하나님입니다.」제2의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제1의 하나님은 종적인 참부모요, 제2의 하나님은 횡적인 참부모인데, 그 종적인 하나님적 참부모의 사랑과 횡적인 완성한 아담 해와의 사랑이 한 점에서 출발해야 돼요. 그 결착하는 점이 두 점이 되게 되면 방향이 둘이 되고 목적의 세계가 둘이 됩니다. 신인애(神人愛)가 결착할 수 있는 출발점이 어디냐 하는 것이 문총재가 심히도 고민하던 거예요.

천지의 창조이상이 사랑 때문이라면, 사랑 때문에 지었다면 그 결착점이 하나여야지 둘이면 안 된다구요. 이런 문제를 놓고 시름할 때에 하나의 음성이 들려 오기를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느니라!' 하는 거예요. 그게 답이에요. 답이라고 해도 그걸 해석을 해야 됩니다.

참사랑이 직단거리를 통한다면, 하나님적 사랑이 직단거리를 통한다면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인간의 참사랑도 직단거리를 통해야 됩니다. 이것은 논리적이라구요. 그럴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 사랑이다 하게 되면, 아담의 사랑은 횡적 사랑이라면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이것이 90도 각도의 자리 이외에서는 없어요. 전후, 좌우, 상하 관계가 입체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도면으로 하게 되면 전부 다 이렇게 표시되는 거예요. 저쪽 면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각도에서는 이것이 열두 면이 되지만, 이 상현의 것을 하현에 갖다 붙이고 좌현 것을 우현에 갖다 붙이더라도 전부 딱딱 맞아요. 알겠어요? 저 남극에 있는 사람을 북극에 갖다 맞추어도 맞고 말이에요, 서구에 있는 사람을 남극에 갖다 맞춰도 그 각도가 맞아요. 손실이 없어요. 그게 이상입니다, 이상. 평등 개념과 통일 개념, 이상적 개념이 어디에서 출발하느냐 하면 이 각도 자리예요. 딱 같아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적 사랑, 아담적 사랑, 그것이 전부 다 같은 각도에서 만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그 자리에, 그 분야에 상현이 있다면 상현에, 인간의 하현적 사랑을 갖다 맞추더라도 째까닥 째까닥 맞게 된다는 것입니다. 맞겠어요, 안 맞겠어요?「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가는 길은 전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이리 가서 이리 돌아오는 길이나 이리 와서 이렇게 돌아오는 길이나 다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여기서 이리 와 가지고 이리 와서 이리 와서 돌아오는 길이나,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와 가지고 이렇게 와 가지고 돌아오는 길이나 전부 다 마찬가지라구요. 거리가 딱 맞아요. 그래서 손실이 없습니다. 동서남북 어디 가든지 화합, 어디 가든지 통일이에요. 왜? 뿌리가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환경을 전부 다 통일되는 거예요.

성약시대에 참부모님이 안착한다

그렇기 때문에 신인(神人)의 사랑이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인간의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이 만날 수 있는 그 점이 둘이어야 되겠느냐, 하나여야 되겠느냐?「하나여야 됩니다.」난 둘이에요!「하나입니다.」난 둘이에요, 이 쌍것들아!「하나입니다.」욕은 못 하는구만. 기분 나쁘게 '하나요!' 그러고 있어. 옳소, 옳소!

80노인이 젊은 아이들처럼 그렇게 얘기하면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할 수 없다구. 5천 명을 감동시키는 게 쉬운 일이에요? 악을 써도 목이 터지도록 써야 되고 시늉을 하더라도 저 벽이 구멍이 뻥 뚫리도록 해야 저 끄트머리에서는 '음-!' 이렇게 느끼는 거예요. (웃음) 아, 그렇다구. 움직이는 진동수는 폭은 힘에 비례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힘있게 얘기해야 되고 공격적인 말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늙어서는 말 못 하고 사는 거예요. 나도 후퇴할 때가 되었다구요. 대신 누구를 시킬까요? 선생님 대신 해먹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아, 사기꾼들 많잖아요? 자기 상관을 쫓아내고 자기가 상관 되겠다고 세상에서는 그러잖아요? 통일교인들도 문총재 교주를 쫓아내고 한 번 교주 돼 보고 싶지 않아요? 이 사람! (웃음) 이 남자가 지금 엉뚱한 생각을 곧잘 하게 생겼다구. 얼굴 들어봐! 어디서 살아?「남양주에 삽니다.」엉뚱한 생각을 하겠구만. 주의하라구. 저렇게 생기면 엉뚱한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거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지. 엉뚱한 생각을 하지? 실속 없는 생각이라도 엉뚱한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한에 찬 하나님의 날을 거꾸로 된 역설적인 길을 가서 지금까지 28년 동안 찾아 왔는데, 문총재로 말미암아 천상천하가 합해져 가지고 참부모가 성약시대에 안착한다 이거예요. 성약시대에 무엇이 안착하는 거예요?「참부모님입니다.」성약시대를 못 이룬 것은 누구 때문이에요? 아담 해와, 인류의 시조 때문에 이것을 못 이루었으니, 악한 부모로 말미암아 실패했으니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비로소 세계적 평면으로 만들었어요.

완성의 터전은 세계입니다. 세계의 도상에 있어서 평면을 걸어가는데, 여기서는 어렵지 않아요. 개인에서 출발해 가지고 같은 보조로 가 가지고 저 땅끝까지 갈 수 있다, 없다? 어떤 거예요?「갈 수 있습니다.」갈 수 있어요. 이 길은 이렇게 숨차게 올라갈 길이 아니에요. 가면 갈수록 신이 나요. 옛날에는 무지무지하게 싸워 가지고야 개인을 이겼는데, 전부 다 이렇게 수평이 되고 보니 싸울 것이 아니고 전부가 내 품에서 놀아난다 할 때, '히히!' '하하!' 웃을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여기까지 왔더라도, 어디 가든지, 무한정 가더라도 자유 천지니까 끝까지 왔다가 할 수 없이 돌아가는 데도 누가 반대하지 않는 거예요. 내 천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자유를 좋아하겠어요, 구속을 좋아하겠어요?「자유를 좋아합니다.」자유를 좋아하는 왕 되시는 하나님께서 지상 평면 도상의 인간 세계를 찾아와 가지고 행각, 행차를 하면서 개인 방문, 가정 방문, 종족·민족·국가·천주 방문을 하면서 만세 하며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을 대할 때 그 하나님이 슬픈 날을 맞았다고 하겠나, 기쁜 날을 맞았다고 하겠나?「기쁜 날을 맞았다고 합니다.」기쁜 날, 슬픈 날?「기쁜 날!」기쁜 날!「기쁜 날!」 (박수)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벽을 메워 오신 참부모님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는 8대 단계의 벽이 생겼습니다. 성이 생겨 버렸다구요.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여기에 고속도로를 닦아 놨습니다. '새빨간 거짓말도 대낮에 잘하는구만. (웃음) 사기성이 농후하다고 한 것이 사실이구만' 하고 생각해도 괜찮아요.「아닙니다.」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믿을 수 없는 세상에 그렇다고 생각 해줘, 이 쌍것들아!「아닙니다.」욕을 해도 좋아?「예.」그래, 그래. 욕먹으면서도 좋아하면서 살아 보라구, 잘 되나, 못 되나. 못 될 것 같아요, 잘 될 것 같아요?「잘 될 것 같습니다.」그래서 통일교회에 들어온 녀석들은 매를 맞으면서도 좋아하는 거예요.

이거 보라구요. 이스트 가든에 가게 되면, 아니 벨베디아에 가게 되면 우리 모임 자리가 있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이 아침에 나와 가지고…. 여기는 계단이 있기 때문에 멀지만 거기는 계단도 없는, 요 한 계단 없는 단에서 얘기하는 것을 딱 붙어 가지고 듣는데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눈이 새파랗다구요. 머리가 노랑 머리예요. 코가 산맥이 뚜렷하고 말이에요. 여러분처럼 판때기 얼굴 같지 않아요. (웃음) 여러분 눈을 봐야 그건 판때기지요. 코가 어디 있어요? 납작한 게 판때기에 그려 놓은 것 같다구요. 거기에 먹으로 싹 그림자 그려 놓은 것이 콧구멍 됐다구요.

그러나 서양 여자들은 전부 다 확실해요. 눈이 쑥 들어갔다구요. 야, 저렇게 깊은 호수가 말이에요. 북극을 비행기 타고 날게 되면 북극 얼음 위에 호수가 있다구요. 야, 이거 새파란 것이 서양 여자의 눈하고 딱 같더라구요. 얼마나 매혹적인지 몰라요. 흰자위에 새파래요. 백인 얼굴에 새파란 눈썰미는 말이에요, 매혹적이에요.

이렇게 깜박깜박하는 것도 가서 만지고 싶다구, 얼굴을. (웃음) 자기도 모르게 실례할 수 있어요. 가서 만지고 싶어, 이렇게. 손가락이 가려고 해. 코가 얼마나 산맥이 뚜렷한지! 넓적한 코, 이게 뭐냐 이거예요. 스루메(するめ;말린 오징어) 넓적한 걸 이렇게 구부려 놓은 것 같아요. 그들은 산맥이 뚜렷해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윤곽이 확실하다구요.

이거 판때기 남자들이 동양 남자들이에요. 서양 세계에 가서 대중을 지도해 보면 판이하게 다릅니다. 이게 얼마나 기분 나쁜지 몰라요. (웃음) 서양 여자 남자들을 볼 때 기분이 좋은 거예요, 이 동양 남자 여자를 볼 때 기분 좋은 거예요? 지금 '내가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몰라' 한 말이 어디를 두고 한 말이에요? 서양 나라예요, 동양 나라예요?「동양 나라입니다.」

그러니까 못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못살아. 서양 사람을 보면 하나님도 반할 수밖에 없어요. 서양 사람을 보면 매력적이고 보기에 좋고 다 그러니까 복을 먼저 줘 가지고 잘사는 거예요. 그런데 이놈의 간나들이 말이에요. 시집갔나, 안 갔나 물어 볼 때 간나라고 하는 거예요. 올드 미스 앞에 간나 하게 되면 그게 좋은 말이에요, 나쁜 말이에요? 좋고 좋은 말이지. 왜 웃어? 시집갔나 할 때, 그게 얼마나 복이 떨어지는 말이에요?

세계정상을 놓고 줄다리기 한 참부모님

자, 이렇게 해서 하나님이 복을 주었는데, 이 간나들이 책임 못 해 가지고 도적질하고 하니까 말이에요. 자기 제일주의를 제일 싫어하는 하나님이니까, 공평한 하나님이니까 이제 동양 세계의 판때기 같은 사람들을 한 번 써 보자 해 가지고 복을 주도하는 대표자 왕초를 만든 것이 문총재다 이거예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박수) 좋긴 좋지만, 문총재가 판때기 얼굴이 아니에요, 뚜렷합니다. (웃음) 여기가 툭 나오고 눈이 들어가서 조그맣지 말이에요. 코가 우뚝하지, 사관이 딱 짜여 가지고 서양 남자한테 지지 않을 수 있는 골격을 가지고 있다고 서양 사람들이 그러더라. (웃음, 박수)

동양에서 찾아보고 찾아봐도, 골상학적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문총재 만한 사람을 고를 수 없어요. 물어 보라구. 가 물어 보라구요. 선생님 사진을 갖다 보여 주면서 사주 관상 무슨 팔자 오관을 보는 사람들한테 전부 다 물어 보라구. '야, 멋진 사나이구만' 그래요. (박수) 그래, 동양에서 이렇게 멋진 사나이가 얼마나 못난 놀음을 하고, 못난 욕을 먹고, 못난 천대를 받았어요? 누가 못났다고 했어요? 서양 간나 자식들이 그랬다구요.

얼마나 문총재를 때려잡으려고 했어요? 김일성하고 고르바초프가 1987년 2월에 모스크바에서 '문총재 암살 계획'이라고 해 가지고 적군파 25명을 미국에 파송했습니다. 선생님이 갖고 있는, 동부에서 제일 유명한 별장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거 주교가 살던 집이에요. 이거 천주교 주교가 살던 집을 내가 샀다고 해서, 자기 왕초가 살던 데를 통일교회 이단이 샀다고 해서 얼마나 반대했는지 몰라요. 그게 도둑질해 산 것이 아니고 법치국가에서 법을 따라 가지고 샀는데 누가 반대해요? 이래 가지고 마피아들까지 동원해서 문총재를 협박하더라구요. 그런 것은 아랑곳없어요, 문총재는. 알겠어요?「예.」협박이 안 통한다구요. 그런 싸움을 지금까지 해 나왔습니다.

그래도 암살 계획을 하던 고르바초프 그 사람을 살려주려고 내가 찾아갔다구요. 미국 시 아이 에이(CIA)는 '문총재, 가서는 안 됩니다. 아직까지 기꾸무라 사건이 기소도 안 돼 가지고 조사 중인에, 그 괴수들이 살고 있고 하수인들 대표자가 살아서 문총재를 기다리고 있으니 거기 가면 안 됩니다.' 한 거예요.

가고 안 가는 것은 내가 정하지 미국의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FBI)가 무슨 상관이에요, 그래 가지고 사지사판을 벌거숭이로 혼자 뛰쳐 들어간 거예요.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못한 것이지요. 못하긴 못했지만 죽을 사지판이라는 걸 알면서 찾아 들어갔기 때문에, 고르바초프 한 번 만나 본 후에 보자 이거예요. 난 사나이다 이거예요. 못난 사나이예요, 난 사나이예요?「난 사나이입니다.」날아간 사나이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게 날기 때문에 사망의 벽을 넘어가서 만나 가지고, 고르바초프 안방에서 만나 가지고 '이 놈의 자식아! 너 이거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고 들이댄 거라구요.

요전에 우리가 서미트(summit;정상) 회담을 서울에서 하려고 할 때 박총재를 보냈는데 그 때가, 김대중이한테 먼저 가 가지고 아·태 재단(아시아 태평양 재단) 중심한 축제일 중심삼고 세계에 빛내고 닻을 사방에 펴려고 갔다가 퇴짜 맞고 온지 2주일 후입니다.

이래 가지고 문총재가, '고르바초프 와야 되겠소' 한 거예요. 내가 오라면 안 오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예.」그 얘기 듣고 싶어요?「예.」얼마 낼 거예요? (웃음) 아, 나는 실리주의자예요.「원하시는 대로 드리겠습니다.」뭐라고? 원하는 대로 줘? 네 손가락 하나 잘라 내 봐! 말은 잘하고 있어, 하지도 못할 거면서.

김대중이가 역사이래 처음 빈 사람이 나입니다. 그거 알아요? 김대중 이가 무슨 당이었나, 옛날에? 평민당인가? 특민당이 아니고?「평민당이었습니다.」특민당이라고 생각하는데? 김대중이가 평민당 되면 난 특민당 되고 싶구만. 여러분도 잘 알지요, 그런 싸움을. 세계 정상을 놓고 줄다리기도 많이 한 사나이예요.

통일교회 운세의 때

내가 80노구가 되지만 지금 젊은 청년 기백을 갖고 있다구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나하고 씨름하게 되면 80퍼센트는 다 나한테 집니다. (웃음) 이 쌍것들, 왜 웃어? 지금도 전부 다 뛰어 가지고 넘어갈 줄 알아요. 휙 담을 추어서 잡게 되면 넘어가요. 자빠진다는 거예요, 타고 넘는다는 거예요? 넘어간다는 게 뭐예요? 담이 넘어간다는 거예요, 문총재가 넘어간다는 거예요? 문총재가 넘어간다는 얘기라구요.

자기 몸을 단련하지 않고는 혁명가가 될 수 없는 거예요, 약자는 못해요. 폐병 걸려 가지고, 병 걸려 가지고는 혁명을 못 하는 것입니다. 자기 몸을 가눌 줄 알고 지킬 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여덟 살 때 누워 봤지만, 지금까지 80노구의 몸이 되도록 한 번도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건강 유지법을 아는 사나이예요. 그거 가르쳐 주면 좋겠지?「예.」가르쳐 주면 돈벌이를 하기 때문에 안 가르쳐 줘요. (웃음)

내가 감옥에서 연구했다구요. 열 사람이 들어가면 여덟 사람이 죽는 사지사판에서 살아 남아야 되겠으니 특정 훈련방법을 연구 안 할 수 없었다구.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매일 아침 7분이면 남이 세 시간 운동한 것 만큼 보충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임자는 의사던가? 한방의 뭘 하는 사람이지? 아니에요? 뭘 하는 사람이에요?「한방을 경영하고 있습니다.」그거 내가 알고 물어 보는데 왜 이래? 동대문 어디 살잖아? 어디 사나?「청주에 삽니다.」청주 소주 파는 데 사는구만. 백주가 아니고?

여러분이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 자리까지 오기 위한 그 여행길에 있어서 얼마나 곡절이 많았고, 얼마나 어려웠던가 하는 걸 알아요? 내가 감옥살이를 몇 번 했어요?「여섯 번 하셨습니다.」전과 6범이에요. 전과 6범이에요. 만나면 눈이 뛰쳐나오고 궁둥이가 부들부들 떨릴 수 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만나 가지고 좋다고 타령하는 사람이 많다는 이게 수수께끼지요.

그래, 선생님이 좋아요?「예.」그래, 우리 아가씨들은 젊다면 한 번 결혼하겠다고 프로포즈 할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어? (웃음) 그래, 내가 나보다 더 훌륭한 신랑감을 많이 만들어 놓는다구. 그런 능력 있는 사람인지 알아요, 몰라요?「알아요.」그래, 말을 잘 들어야 돼!「예.」에이! (웃음) 여자들의 말은 믿을 수 없더라구. (웃음) 여자의 마음은 갈대의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내가 어쩌자고 이렇게 농담 같은 말을 하고 전부 다 웃게 만들고 이럴 수 있는지 나도 모르겠다. 절반은 미쳐서 그래요. (웃음, 박수) 왜 절반은 미쳤느냐? 이제는 거슬러 갈 길이 없습니다. 평지 아니면 내려갈 길이라구요. 그러한 통일교회의 운세의 때가 왔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나쁘지 않다 그 말이에요.「아멘.」(박수)

하나님의 날을 맞으려면

그러면 이제 하나님의 날을 맞는 데는 내 개인에 있어서 천리를 통일할 수 있는 기쁨의 날로서 맞을 수 있느냐? 내 개인적인 날로 맞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느냐 하는 것이 내 자체에게 있어서 중요한 물음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희희낙락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날을 맞은 그 하나님을 내 환경에 모시고 몇 시간을 나와 더불어 같이 지낼 수 있느냐?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의 날을 맞을 수 있느냐? 나뿐만이 아니라 내 가족과 더불어, 가족뿐이 아니라 내 친척과 더불어, 친척만이 아니라 내 민족과 내 나라와 더불어, 개인으로부터 4천만, 7천만 전부가 만세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에서, 그 나라의 날을 하나님의 날로서 맞을 수 있는 나라가 어디 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 나라뿐만이 아니라 그런 세계가 어디 있느냐? 없어요.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런 환경적 날들을 찾아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해방적 날, 가정을 넘어 종족·민족·국가·세계, 저 천상세계 천주를 넘어 가지고 지옥세계까지 개방하고 천상세계의 문을 360도 열어 주고 뜻 있는 자는 전부 다 천국에 들어오라고 환영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날, 그런 잔칫날이 이 우주간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 날이 없어 가지고는 천상세계, 지상세계가 통일된 이상적 천국은 형성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심각하다구요.

그럼, 그 하나님의 날이 자동적으로 찾아올 것이에요, 하나님이 만들어 가지고 기뻐할 날이에요, 타락한 인간들이 회복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인간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할 날이에요? 어떤 거예요?「인간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할 날입니다.」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이 내 대신 기쁠 수 있는 하루의 날을 어떻게 제정하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내 가정을 중심삼고 한 달을 기뻐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날을, 내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날을 어떻게 정하느냐? 일년 영원을 갖출 수 있는 하나님의 날, 이것이 제정될 수 있다면 그 이상의 행복이 없을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넘고 나라를 넘어서 세계의 하나님의 날을, 영원무궁토록 길이 길이 길이 길이 같이 살 수 있는 행복의 하나님의 날을 맞을 수 있는 그런 행복한 사나이 아낙네는 어디에 있을 것이냐?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때요?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되고 싶습니다.」여러분들 자기 가정 중심삼은 환경에서 하나님의 날을 맞게 하겠어요, 가정을 넘어 국가적 하나님의 날을 맞게 해주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국가적 하나님의 날을 맞게 해드리고 싶습니다.」욕심은 많구만. 귀가 보배라서 알긴 알아.

국가적 하나님의 날을 맞게 해줄 거예요, 지상 천국 천상천국의 통일된 가운데 천주사적인 기쁨의 노래를 만물과 더불어, 존재하는 과거 현재 미래 사람들이 찬양하는 그런 우주사적인 하나님의 날을 맞을 수 있는 그 날을 준비할 거예요?「우주사적 하나님의 날을 준비하겠습니다.」말을 들어보니까 근사한 사람들이 다 모여 앉았네. (웃음) 검토해 보면 전부 다 근사하지 않을까 봐 걱정이라구. 자신 있어요?

하나님 이상 고민하고 고생하라

어떠한 환경적 하나님의 날을 나로 말미암아 이루어 바칠 것이냐 하는 문제가 과제 중의 엄숙한 과제라는 것을 오늘 이 기념 날을 대하여 그 마음 깊이 새겨 두어야 될 것입니다. 새겨 둘 뿐만 아니라 실천해서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 아낙네와 사내를 하나님은 찾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럴 수 있는, 그걸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이 나타나게 될 때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는 이 모임에 의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생활 가운데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하나님이 기쁠 수 있는 한 시간, 한 날을 맞아 봤어요, 못 맞아 봤어요?「못 맞아 봤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날을 맞을 수 있는 비결의 길을 내가 가르쳐 주는데, 그건 하나님 이상 고민하고 고생하라 하는 거예요. 그 길을 거치지 않고는 그러한 하나님의 날을 맞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효자라는 것은 부모가 어려울 때 그 어려운 환경을 대신 짊어지고 제물 되어서 그것을 넘겨주고 벗겨 줄 수 있는 아들딸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서게 될 때 '너는 참효자다' 하는 결정적인 말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날을 책정하려면 하나님 이상으로 고생하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위해 기쁨으로 그 길을 완수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이 찾아와 기뻐할 수 있는 날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 논리적 결론이다 이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기도하는 데 하고 기도하라구요, 하고. 하고 난 다음에는 기도도 필요 없는 거예요. 천년을 기도하면 무엇에 써요? 문제가 크다구요.

우리 대한민국 남북의 통일을 가져 올 수 있는 하나님의 날, 민족의 한을 품고 그 날을 위하여 생명을 바쳐 애국하겠다는 사나이 아낙네가 몇 사람이에요? 없어요. 나 문총재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멀리 미국 땅에서 남북을 생각할 때 가슴이 메어 통곡하고 싶은 마음을 지니고 하나님을 붙들고 싸움하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그런 사정을 거쳐오다 보니, 지상의 천국의 문을 개문하고 천상의 천국의 문을 개문하여 고통 가운데서 해방된 하나님을 모시겠다고 하는, 세계사를 초월한 우주사적 기준에서 모시겠다고 하는 이런 효의 도리, 충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갖추어 보겠다고 몸부림치고 죽는 자리에서도 자기의 의무로 생각하고 그 생명 던지는 것을 자기 책임으로 느껴 갈 수 있는 그런 길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날을 이 우주 천지간에 이룰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심각해요, 불(不)심각해요, 미(未)심각해요? 심각의 반대어가 뭐예요? 심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하나님을 만국의 해방주로서 모시는데 그 하나님이 어떤 입장에 있는가를 우리 통일교회는 잘 압니다. 인간 앞에 걸려 있어 가지고 갈래야 갈 수 없고 올래야 올 수 없는 사정에 있는 것입니다. 누가 이 담을 무너뜨리고 이 막힌 담을 헐어 가지고, 개인에서부터 천주까지 전부 다 일방통행으로 달릴 수 있는 고속도로를 만들어 주겠어요?

2000년도까지 참부모님의 사명이 남아 있어

기성교회 믿는 목사들? 밥목사들이에요. 나 문총재는 수천억의 돈을 벌어 가지고 포켓에 한푼도 없이 다 써 버린 사람이에요. 돈 있으면 뭘 해요? 명예가 있으면 뭘 해요? 죽게 되면 개도 안 물어 간다구요. 지식 있어서 뭘 해요? 그거 다 헛것이라는 거예요.

땅 위에 하나님의 날을 개척해 주고 그가 걸어 올 수 있도록 한 발자국의 발걸음을 전진시켜 줘 가지고 소망의 한 방향을 소개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오려고 하는데, 여러분들 전진적으로 그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생활을 해 나왔어요, 가로막는 생활을 해 나왔어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날을, 1995년 해방의 때, 천상 세계의 어떤 분수령을 전부 다 넘어 가지고 연결되는 평원이 우리 앞에 다가오는 해방의 때, 이상의 문이 열리는 이 때를 맞이해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내 일생 환경권을 통한, 나를 통한 종족과 민족으로 개방 연결시킬 수 있는 인연적 기반을 얼마만큼 확대하는 놀음을 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각자가 생활에 있어서 문답해 결정지어야 할 중차대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아침에 배가 고파 밥 먹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예요. 병이 나서 죽어 가는, 그 운명을 결정하는 그 자리보다도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게 더 심각한 거예요. 선생님이 아직까지 해방의 자리에 섰나, 못 섰나? 섰어요, 못 섰어요?「못 섰습니다.」못 섰어요, 못 섰어. 하나님의 날, 남북의 통일의 날을 맞아 가지고, 만국의 통일을 맞아 가지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가 완전히 한 박자에 놀아날 수 있는 이런 환경까지 이끌고 가야 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2000년도까지 만민이 가야 할 방향, 국가가 가야 할 한 방향을 결정해야 할, 통일교회의 책임자인 문총재의 사명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쉬려야 쉴 수 없어요. 죽으려야 죽을 수 없어요. 피곤하더라도 다리한테 '이놈의 다리야, 네가 갈 길이 멀어, 이놈의 자식아' 하고 혹독한 폭군이 되어 가지고 자기 일신 앞에 명령하면서 가지 않으면 안 될 길이 남아 있습니다. 넘어야 할 히말라야 산정, 에베레스트 산정이 남아 있는데, 그걸 어떻게 넘어갈 거예요? 해는 석양에 깃들어 가지고 땅거미가 찾아들 수 있는 이런 환경적 여건이 찾아오는데, 그 고개를 넘어야 할 운명적, 소명적 책임을 어떻게 감당할 거예요? 밤이라고 안 갈 수 없고, 낮이라고 안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넘고 넘어 타락한 한의 고개, 핍박의 고개를 다 넘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살 수 있는 날을 이루어야

이런 의미에서 오늘 하나님의 날에 전부 다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했는데, 그 승리권이 개인적 기준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초월적 우주사적인 책임을 가지고 싸워 나왔다는 것을 알고, 그 부모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녀의 모습을 갖추어 늠름하고 당당하게 미래의 소망의 횃불을 솟구칠 수 있고 그것을 연결시키는 데 있어서 선두가 돼서 달리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용사 중의 용사, 정병 중의 정병이 되어야 할 것이 통일가의 자라는 2세들임을 망각하지 말아야 됩니다. 알 싸, 모를 싸?「알겠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한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개척을 한 그 개척의 노정을 내 일신으로써 더럽힐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 발자국이라도 마을 촌촌에서 밤이나 낮이나 개척하는 개척자의 그 모습을 더디해 가지고는 하나님을 그 환경적 마을에, 자기 가정에 모실 수 있는 일은 영원히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과 관계없는 지옥행이에요. 둘 중의 하나입니다. 어영부영 타협이 안 돼요. 선악은 타협이 안 돼요. 악마와 하늘은 180도 다릅니다. 정반대입니다. 타협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홀로 이만큼 개척해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날을 설정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또, 거기에 참부모의 날을, 자녀의 날을, 만물의 날을 책정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 관계를 넘어 가지고….

거기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집은 내 집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집으로서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집이에요. 내가 살고 있는 토지는 내 토지가 아니에요. 하나님 것이에요. 타락하기 전에는 그것이 하나님의 것이었다구요. 그런 걸 정리해 놓아야 자기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날이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혈통이 거꾸로 되었습니다. 혈통 전환, 소유권 전환, 심정권 전환을 해야 됩니다. 이래 놓고 십자가상에서 죽어 가는 운명의 자리에서 예수가 로마 병정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한 것과 같은 희생적 표준을 넘어 서지 않고는 예수의 날과 하나님의 날, 하나님의 왕자의 날과 하나님의 날을 맞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안일한 생활 환경에서 남과 같이 먹고살고 잠자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날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악마의 날은 계속하는 거예요.

이 악마의 날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나로 말미암은 환경을 끊어야 됩니다. 그 맥을 끊고 평지를 만들어 그 잘린 맥이 거기에서 돌아가려야 돌아갈 수 없고, 이루려야 이룰 수 없게끔 해 가지고 그것을 나로부터 국가를 넘어 세계까지 연결시킬 때, 사탄의 등뼈가 잘려 가지고 영별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게 될 때에 하나님이 찾아 와서 '내가 기뻐할 수 있고 내가 소유할 수 있는 땅이요, 내가 살고 싶은 곳'이라고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야 하나님의 날, 하나님이 살 수 있는 날, 하나님의 해방권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지어다!「아멘.」(박수)

하나님의 날을 맞이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어라

뭐 더 얘기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다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알았어요?「예.」이제 돌아가 가지고는 하나님의 날을 맞이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만들겠어요?「예.」선생님 대신?「예.」그러면 선생님 대신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면 선생님도 그곳에 가서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곳에 가고 싶은 생각이 끊이지 않을 거라구요.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에요. 정성들인 데 가게 되면 밥을 보리밥을 줘도 잘 먹고, 된장찌개하고 간장을 놓고 소금을 놓아도 잘 먹는다구. 알아요. 벌써 알아요. 하나님이 뭐가 그리울 게 있어요? 밥이 먹고 싶겠어요, 돈이 필요해, 무슨 지식이 필요해요? 왕 중의 왕인데 말이에요. 그렇지만 정성들여서 하나님의 눈물 골짜기를 메워 가지고 사랑의 골짜기를 연잇고자 몸부림치는 심정적 자녀의 모습 앞에는 찾아와 축복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축복의 날을 맞을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일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평준화된 오늘날 인생살이의 기준과 같은 보조를 갖추어 살려고 해서는 안 돼요. 십자가가 감돌고 죽음이 교차되는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이 그 고개를 넘고 그것을 격파하기 위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것을 내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하는 선두자로서 가게 될 때, 그 자리가 하나님이 찾아와서 나와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자리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하루를 넘어 일년 생애를 거치게 될 때, 그 환경적 여건이 가정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적 판도에서 해방적 하나님을 맞이할 수 있는 충효의 도리를 완성시킬 수 있는 길도 거기에서만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지어다!「아멘.」(박수) 기도하자구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나 문선명은 여기 수택리 강당 위에 섰습니다.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한 시간을 갖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인간 세상에 타락의 한이 역사와 더불어 연이어 나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몸과 마음의 싸움의 전쟁, 이것을 정지시키지 못하는 한 영원히 내 자신에 있어서 하나님의 날을 맞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부가 하나되는 그 자리에 자녀가 하나돼 가지고 평화의 참된 사랑으로 엉클어진 일체적 가정 형태를 갖추게 될 때, 하나님의 가정의 날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것이 넘치고 넘쳐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어 남북 통일과 세계의 통일권을 넘어 하늘나라까지 통일할 수 있는 심정적 흐름의 주류로서 연결될 수 있는 그 자리에서만이, 하나님이 해방된 날을 맞이해 가지고 만국 전체가 지상의 천국이요, 천상의 천국 된 때가 왔노라고 선포할 수 있는 최후의 승리의 패권이 이 땅 위에 세워질 것을 알고 있습니다.

참부모와의 인연를 갖추어 가지고 연이어 오는 통일교회 이 전체는 이런 사명을 위해서, 이런 소명, 책임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날을 급급해 해 가면서 시간을 앞놓아 다투어 가면서 밤을 낮으로 삼아 싸움의 길을 더디하지 않는 이런 생애를 거치고 생활을 거쳐가려고 노력해야 할 줄 압니다. 그러한 통일의 무리의 앞날 위에 희망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하나님의 날로 연이을 수 있는 그런 생애들이 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오늘을 중심삼고 하늘과 인연되어 가지고 365일을 하나님의 날로서, 하나님의 해로서,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해방의 해로서 맞아, 남북을 연결시키고 천하를 연결시키고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자주적인 왕권을 가지고서 모든 천상 지상을 자유자재로 운행할 수 있는, 하나님적 해방의 세계가 되고 하나님적 해방의 날이 되게 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소원하신 모든 뜻을 중심삼고 오늘날 통일교회를 통해서 세계상에, 천상 지상에 천국을 완성할 수 있는 그 때를 위하여, 전진을 게을리 하지 않고 전진의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용자들의 모습이 되고, 효의 길, 충의 길을 대신하여 감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축복을 하지 않을 수 없고, 찾아와 가지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들딸의 모습을 갖추어, 영원히 하나님과 동거 동락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의 날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