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떤 사람들이 모였어요? 다 젊은 사람이네. 나를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처음 보는 사람들! (판서하심)
오늘이 며칠인가요? 「26일입니다.」 26일, 그러면 이제 10월달이 며칠이나 남았나? 「9일 남았습니다.」 10월 하게 되면 무슨 달이에요? 모든 만물이 결실을 이루어 수확하는 시기입니다. 수확한다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농사를 짓든가 농원을 가꾸든가, 1년 동안 수고한 모든 결실이 이 한때에 판가름이 되는 거예요.
모든 만물도 그렇지마는,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唯人最資)라는 말이 있듯이 가장 귀하다고 하는 인간에 있어서도 봄 절기가 있고 가을 절기가 있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볼 때 결혼하기 전까지의 자라는 기간에 있는 젊은 남녀들은 봄 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봄 절기는 추운 날씨에서 점점 따뜻해져 가지고 꽃이 피고 향기를 피우는 그런 푸른 동산을 이루어서 무성한 여름을 맞을 수 있는 모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여름 절기를 지나서 가을을 맞아 가지고 수확시기를 맞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봄의 때가 어느 때냐 하면 앞에서도 말했듯이 여러분이 한참 자라는 사춘기 시절입니다. 봄 하게 되면 하늘이 높아져요, 낮아져요? 낮아지는 것입니다. 하늘이 어디까지이고 땅이 어디까지인지 구분이 안된다구요. 그러나 여름이나 가을쯤 이르게 되면 하늘이 높아져서 하늘땅이 분명해요. 그렇지만 봄에는 이것이 전부다 뽀얀 안개와 같이 돼 가지고 하늘땅의 경계선을 모르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 하면, 화합하는 조화에 의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천지의 모든 존재물은 자기의 모습을 스스로 겉으로 드러내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땅이 높이 갈라져 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이것이 조화를 이루기 위해 하나로 엉클어 돌아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꽃과 씨, 꽃과 씨는 서로 먼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꽃이 피기 시작해 가지고 열매가 되기까지는 1년을 지내야 돼요. 먼 자리에 있는 그 꽃이 회봉춘, 다시 봄을 맞으면서 옛날에 심어졌던 씨가 자라 가지고 또 꽃이 피고 다시 씨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시작은 서로 먼 거리에 있지만 봄에 있어서는 가까운 자리, 전부 다 품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봄이라는 계절은 씨와 같은 근원도 품을 수 있고, 그 과정을 연결시키는 내용까지 다 있다는 거예요.
봄날 가운데는 가을 같은 날도 있고 더운 여름과 같은 날도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봄이라는 것은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무슨 절기예요? 우리 사람으로 말하면 사춘기적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름을 지나 가지고 가을이 되게 되면 결실을 맞는 절기가 오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여기에 결혼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이렇게 모이게 됐다는 사실은 무엇을 맞겠다는 것이냐? 봄을 맞겠다는 것입니다. 봄이 되면 모든 꽃들은 자기의 색깔을 드러냅니다. 노란꽃, 빨간꽃, 분홍꽃, 오색가지 색깔을 드러내어 그 오색가지 색깔과 더불어서 오색가지의 향기를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오색가지의 자기의 생명적 근원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그 근원이 수술 암술과 연결돼 가지고 생명의 결합을 위해 제2, 제3세를 후대 역사에 연결시켜 계승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런 일을 총체적으로 시작하는 때가 봄 절기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내가 말을 많이 해서 목이 쉬었어요. 미안해요.
자, 이렇게 볼 때에 봄 절기를 맞은 청년들, 사춘기를 맞은 청년들이 우리의 시대에만 있는 것이냐?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연장시키게 되면 영원한 세계에 연결될 것이고, 또 위를 더듬어서 찾아가게 되면 우리의 선대, 1대조부터 시작된 것이다, 이렇게 돼요. 이 시기는 역사를 격동시켜 가지고 그 역사를 안고 품으면서 희망적 문제를 일으켜 나오는 것이 사춘기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춘기는 희망의 계절이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요? 「맞습니다.」
남자 여자가 개별적으로 자라게 될 때는 자기 자라는 길만을 생각한다 이거예요.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 되겠다!' 해 가지고 국민학교 가고, 중고등학교 가고, 대학에 가고, 이렇게 하다 보니 이제 알 만큼 알게 되는 거예요. 알 만큼 알고 보니 나를 가르치는 대학교 교수 되는 것도 필요하고, 출세해 가지고 유명인사가 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제일 중요 한 것이 뭐냐? 남자에게 있어서 뭐예요? 남자는 뭐예요? 「여자!」 여자에게 있어서는? 「남자!」
자, 그러면 남자들에게 '대학 교수가 될래, 여자를 가질래?' 하고 물어 보면 무슨 대답을 할까요? (웃음) 아니 답변해 봐. 그래야 여러분들도 힘 안 들고 나도 재미가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잘났다는 남자들, 공부해 가지고 출세하고 다 이러지만 말이야, 학벌 세우면 뭐해요? 대학교수밖에 더 돼요? 여기 저 흰머리 윤박사도 와 있지만. 그렇게 물을 때에 천만 남자가 그런 입장에 있다면, 그 대답이 전부 다 다를 것 같아요, 같을 것 같아요? 「같습니다.」 안 같을 수 있겠지 뭐. (웃음) 이건 뭐 물어 볼 필요도 없이 답은 동일하다 이거예요. 그게 위대한 것입니다.
어떤 남자든지 여자를 절대시할 수 있다면 이 답은 위대한 거예요. 그러니 여자들이 훌륭한 거지요? 그 잘난 남자가 말이야…. 또 대학교수들한테 '당신이 총장 되는 걸 원해, 사랑하는 아내를 원해?' 하고 물어 볼 때는 뭐라고 그러겠어요?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난 사람이나 못 난 사람이나, 높고 낮고, 좋고 나쁘고, 모든 것을 막론하고 남자라는 종자는 아무리 최고의 것을 차지하고, 모든 것을 성취해 가지고 나 이상 없다 하더라도 거기에 절대 필요한 것은 여자라는 동물이다 이거예요. (웃음)
동물이라는 말 듣기 싫어요? 동물에도 하등동물, 중등동물, 고등동물이 있거든. 고등동물 하게 되면 인간 중에도 최상급을 말하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보면 여자도 태어나길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여러분들 가운데는 '내가 왜 여자로 태어났어? 남자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을 거라구요. 거울을 바라볼 적마다 자기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얼굴이 이렇게 못생겼으니 이걸 누가 데려갈 거야?' 하면서 투덜거리고 말이에요.
거울이 여러분 아가씨들의 역사를 잘 압니다. 더구나 사춘기에 입문한 틴 에이저 연령이 되면 말이야, 그 거울이 여러분의 역사를 조그만 것까지 아는 거예요. 안 그래요? 요건 요렇게 생기고 요건 요렇게 생겨야 예쁜데 그렇게 안돼 있으니 할 수 없이 루즈를 바르고, 메니큐어를 바르고, 치장을 하고 말이에요, 커서는 화장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화장이라는 말이 좋은 말이 아닙니다. 평안도 말로는 고꾸재라고 그래요, 고꾸재. 고꾸재 알아요? '곱게곱게 가꾸어서 저 높은 재를 넘어 가자.' 그런 뜻입니다. 고꾸재라는 말 처음 듣지요? 「예.」 화장이라는 말이 좋아요, 고꾸재라는 말이 좋아요? (웃으심) 자, 이렇게 말하다가는 시간이 없겠어요. 30분 이내에 딱 끝내야 될 텐데 이거 큰일났구만.
자, 여자로 태어나기를 잘했지요? 「예.」 '여자' 하게 되면 반대로 '자여' 이렇게 돼요. 이건 '잠자리에 자여! , 이거 받으세요! ' 하는 뜻도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여자라는 것이 참 좋아요. 고단한 사람한테 '자요!' 하면 얼마나 좋아요! 또 대접받고 싶어 가지고 기다리는 사람한테 뭘 갖다 주면서 '이거 받으세요. 자요! ' 할 때, 그거 얼마나 좋아요! 여자라는 것은 그렇게 고귀한 존재다 이거예요. 그렇게 설명도 할 수 있어요. 자, 여자의 체격이 큽니까, 작습니까? 「큽니다.」 여자끼리야 크지요. 남자와 비교하게 될 때는 큽니까, 작습니까? 「작습니다.」 그래도 크다고 해야지요. (웃음) 그런 걸 보면 사리가 통하는 거예요. 진리가 있어요. 이치가 있고 기준이 있어 가지고 전후가 가려지고 좌우가 가려지는 거예요. 그래서 생각하는 데는 기준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것은 아름답지만 키가 크지 않다는 거예요. 키가 큰 것은 대개 아름다운 것이 없습니다. 코끼리 같은 동물이 암만 미인같이 생겼어도 아름다운 코끼리라고 그래요? '이놈의 코끼리 크다!' 그러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형용사는 자그마하고, 움직이는 것도 곱게, 꽃과 같이 움직이는 존재를 말할 때 쓰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가 너무 크면 쓸모가 없기 때문에 나는 작아졌다!' 이렇게 생각하면 좋은 것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면, 마음 먹기에 따라서 만사가 높아도 지고 낮아도 지고, 슬퍼도 지고 기뻐도 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요즘에 여자와 남자 평등을 주장하지요? 여권주의자들이 주장하기를 '남자 여자는 평등해야 된다!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남자라는 것들이 이 여자들을 착취하고 전부 다 독재적이고, 월권 행사를 했으니 이를 평등화시켜야 된다!' 이러고 있다구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평등해요? 얼굴만 비교해도 남자는 크고 여자는 작아요. 여자 얼굴이 이렇게 넓적해 가지고 빈대떡 같은 건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계란형으로 생겨야 돼요. 아니야! 내가 그거 모르나? 잘 안다구요. (웃음)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을 내가 얼마나 지도했어요? 내가 그런 걸 잘 아니까 재미있기 때문에 나를 얼마나 좋아하고 따르는데. 여기 충청도 사람들이야 느려서 제일 뒤꼴래미에 떨어지지만, 재빠른 서양 사람들은 앞장서는 거예요. 요즘은 충청도 여자들도 빨라졌나? 「예.」 '여보!' 하면 '여-' 하고 '보-' 길게 하니 무엇을 하는 줄 모르게 말한다구요. 물에 물 탄듯, 죽에 죽 탄듯, 코에 코 탄듯. 요즘엔 좀 달라졌겠지요.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내가 말해 보니까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자, 여자하고 남자하고 서게 되면 여자는 다 작아요. 얼굴도 작고 손도 작고 다 작은데, 큰 게 있습니다. 가슴이 크고 궁둥이가 커. 작은 여자라도 큰 남자하고 비교하면 작은 여자 궁둥이가 전부 커요. 이렇게 대 보라구요. 아니 오늘 그렇게 해 보라구요. 일가를 모아 가지고 남자들 쭈욱 세워 놓고 말이야, 작은 여자들 궁둥이와 남자들 궁둥이를 딱 세워 놓고 재게 되면 큰 남자 궁둥이도 여자 궁둥이는 못 당해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여자가 큰 게 무엇이라구? 둘 밖에 없습니다. 여자는 무엇이 크다구요? 「궁둥이입니다.」 궁둥이가 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자랄 때 말이야, 이게 엑스(X) 와이(Y) 재어지는 폭이 남자의 한 3배는 될 것입니다. 골반이 넓거든. 그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얘기하면 '교주님이 저런 얘기를 하나?' 할 텐데, 교주님도 별 수 있나? 거리에서 걸어다니는 것을 가만 보면 남자는 궁둥이가 사사삭삭 하는데, 여자들은 이렇게 저어 줘야 돼요. (웃음) 이걸 저어 주는데 말이야, 하나님이 이걸 저어 주는데 이쪽의 궁둥이가 갈 때는 이쪽에 있던 무거운 것이 이리 같이 온 것을 브레이크를 걸어 준다구요. (웃음) 아니야! 균형을 잡아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여자 가슴을 크게 만들어 주셨는데, 그것이 여자들 것이에요, 누구 것이에요? 누구 것이야, 이게? 「남자 것입니다.」 (웃음) 어떻게? 그게 남자 것이 아닙니다. 그게 누구 것이냐면 애기 것이야, 애기 것! (웃음) 남자 여자 얘기라고 해서 다 그렇게 대답하면 빵점 맞지요. 젖이라는 조상이 왜 생겨났느냐 묻게 된다면, 남자 때문에 생긴것이 아니라 애기 때문에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거 아니라고 하는 여자 있으면 손 들어 봐요. 궁둥이가 왜 크냐 하면, 애기 때문에 크다! 그렇지요? 자기 때문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가슴은 누구 때문에? 「애기 때문에!」 궁둥이는 누구 때문에? 「애기 때문에!」 얼굴은 누구 때문에? (웃음) 남편 때문에!
남자들은 고운 얼굴을 좋아하거든. 남자는 남자 같은 여자를 절대 싫어해요. 여자같이 요렇게 생겨야 좋아한다구요. 그러니까 자기 얼굴이 요렇게 생긴 것은 자기 때문에 생기지 않았습니다. 누구 때문에? 아, 얘기를 해 봐, 쌍것들아! (웃음) 손녀 같은 딸들한테 쌍것이라고 했다고 해서 소송을 하겠나, 뭘 하겠나? 물어 보면 대답을 해야 말을 하지. 시간은 없는데…. 얼굴 생긴 게 누구 때문이라구? 「남자!」 남자! 기분 좋아요? 「예!」 그게 여자 밑천이지 뭐.
또 한 가지, 이건 무서운 얘기인데, 여자의 생식기는 누구의 것이에요? 「남자 것입니다.」 (웃음) 아니야! 웃을 게 아니야. 다 컸으면…. 요즘은 국민학교에서도 성교육 하는데 뭐. 그게 누구 것이에요? 「남자 것입니다.」 여자의 그것이 생겨나기를 여자 때문에 생겨났어요, 남자 때문에 생겨났어요? 「남자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그러면 자기 것이 뭐 있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 하는 일을 두고 볼 때에, 생명의 씨는 남자에게로…. 생명의 씨를 그렇게 안 주고 여자들에게만 줬으면 그 생명의 씨가 사랑을 할 때 싸움할 것 아니예요? 서로가 먼저 하려고 하기 때문에 시작부터 투쟁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는 평화를 유지하고 사랑은 공동적인 화합을 요구하게 되는 입장에 있을 때에 그 근원적인 기준에 장치가 있어야 돼요. 종대뿌리가 있어야 돼요. 종대뿌리가 있으면 종대줄기가 있고, 종대순이 있어야지요? 이렇게 돼 있으면 곁뿌리가 있고, 곁가지가 있고, 곁순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천주의 이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한국의 풍속 역사를 두고 보면 종손을 중심삼지요? 종손 하게 되면 말이야, 나이 많은 삼촌도 제삿날이 되면 종손 먼저 앉아라 하는 것입니다. 윤박사, 그런가? 윤씨들 그래요? 「예.」
종손이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이것은 종적 뿌리, 종적 줄기, 종적 순을 통하여 되는 것입니다. 이걸 나라로 말하게 되면 왕손이 되는 거야, 왕손. 옛날부터 뿌리로부터 줄기를 거쳐 가지고 순이 살아 가는 거거든. 거기에 방계적 입장에 서 가지고 삼촌이라든가 형님, 동생, 누나들이 전부 다 퍼져 가지고 한 일족을 이루고 한 나라를 이루는 거예요. 나무가 아무리 크더라도 순이 있어야 되고, 나무가 아무리 크더라도 줄기가 있어야 되고, 나무가 아무리 크더라도 뿌리가 있어야 돼요. 종대뿌리, 종대줄기, 종대순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 통일교인들은 종대뿌리가 누구예요? 응? 종대뿌리가 누구예요? 인생에 있어서의 종대뿌리가 될 수 있고, 종대줄기가 될 수 있고, 종대순이 될 수 있는 근본적인 내용의 것, 귀한 것,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할 때, 지식도 아니고, 그 다음에? 권력도 아니고, 그 다음에? 돈도 아닙니다.
여자들은 반지 좋아하지요? 그다음에 목걸이 좋아하지요? 다이아몬드이니 금이니 하는 보석을 좋아한다구요. 그 보석이 귀해요, 뭐가 귀해요? 그래 여자는 달려 살고, 끼여 살고, 걸려 사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여자를 그저 쫄딱 망하게 해 놓는구만. (웃음) 망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나중에 듣고 봐야지, 놀랄지 어떨지.
그래서 여자는 얼굴을 쓰다듬을 주인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까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고 그랬지요? 「예.」 그 다음에 애기를 낳기 위해선 여자는 자기 혼자는 안돼요. 남자를 찾아가야 돼요. 찾아가서는 뭐냐? 사랑의 근본은 하나님인데 그 사랑의 근본이 자라게 될 때는 아들을 통해서 자라는 것입니다. 아들은 뼈와 같아요. 여자는 살과 같아요. 뼈가 중심이에요, 살이 중심이에요? 「뼈가 중심입니다.」 살은 말랑말랑하지요? 여자 살은 보들보들하지요? 남자는 뼈대가 꿋꿋해야 돼요. 여자는 낮아 가지고 평면이 돼야 되고, 남자는 중심이 있어야 돼요. 모든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과 횡이 화합해가지고 있는 데 있어서 이상이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 발전소에 가게 되면 큰 발전기가 도는데, 거기에는 축이 있어요. 그 돌아가는 강철로 된 축이 1분에 몇 천 바퀴 돌아가는데, 그것을 받들려면 얼마나 열이 나겠어요? 그걸 받들 수 있는 그것이 강철보다 더 강한 것이겠어요, 약한 것이겠어요? 어떤 거겠어요? 저 박사님은 잘 알테니 물어 볼 필요 없지. 여러분들 대답해 봐! 「강합니다.」 강한 거예요? 「예!」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그게 아닙니다.
그 축을 받치는 것은 배비트(babbitt)라는 것입니다. 연(鉛)이야 연. 겁이 난다구, 그런 거 보면.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말이야, 지지대를 싼 한 꺼풀이 몇 척되는 그걸 맞들고 조화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참 무섭다구요. 아무 것도 없는 것입니다. 그게 닿지를 않거든. 그렇기 때문에 불이 안 나고 녹지를 않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과학이에요. 강유(剛柔)가 겸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게 유만 해 가지고는 못 쓰는 것입니다. 한번에 나가 떨어져요. 강유가 겸해야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원심력 구심력, 구심력은 강하고 원심력은 횡적인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원형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 같은 것을 전부 다 각지게 깎는 것도 뭘로 하느냐면 구리 있지요, 구리? 구리 알아요? 「예.」 동, 전깃줄 만드는 구리입니다.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어?' 그러겠지만. 그렇다는 것입니다. 강유가 겸해야 모든 것을 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강한 사람도 강유가 갖춘 거기에는 순응하는 것입니다.
왜 결혼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도 강유를 거쳐 가지고 합해서 조화의 왕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알아듣겠지요? 「예!」 그래, 여자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이 자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귀한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라구요? 「귀합니다.」 뭐라구? 「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시집을 왜 가느냐? 나를 구하고 있는 남편 찾기 위해서, 그 다음에는 애기씨를 받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왜 여자가 시집을 가느냐 할 때는 사랑받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통하지 않으면 애기를 가질 수 없어요. 사랑을 받지 못하면 얼굴이 소용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왜 화장해요? 아가씨들은 화장 잘 안 하지요? 그저 얼굴에 이렇게 이렇게…. (웃음) 보통 한 시간 가지고는 턱도 없지요. 어떤 여자들은 다섯 시간까지 한다는 말도 들었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밖에 나가 물 한 모금 먹고 나면 또 거울을 봐야 돼요. 보통 거울 갖고 다니잖아요. 물 먹을 때도 혓바닥으로 딱! (웃음) 그거 얼마나 불편해요? 먹고 나면 또 거울 보고 얼굴을 비벼대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걸 보면서 '야, 이게 보통이 아니구나! 불쌍하다!'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거 화장 안 한 여자들이 참 멋지다구요. 옆으로 보면 참…. 요즘에는 여자들이 면도까지 하기 때문에 매력이 없습니다. 여기 아가씨들이 말이야, 쓱 보게 되면 18세 홍도같이 아름다운 얼굴에 털이…. 복숭아도 털이 있잖아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 복숭아 털같이 보송보송하면 얼마나 예쁘겠나? 보통 조그만 벌레도 털이 있다구요. 그게 하나님의 천지 조화입니다. 이 털이 있기 때문에 조그만 것이라도 와서 건드리지 못한다구요. 그래도 축에 들어가는 패라야 거기에 상대 될 수 있지요. 그런 모든 것이 다 이치에 맡게끔 순리에 맡기고 본래부터 하나님이 잘 지어 준 것입니다.
입술을 보라구요. 이것이 고무면 얼마나…. 고무는 쉽게 닳아지지만, 일생 동안 이 입술이 닳아져 가지고 불편한 거 봤어요? 하루에 몇 천 번 붙였다 떼었다 하는데도 닳지를 않아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참 신기하지요. 여자들은 하루에 쉬지도 않고 나불거리는 것입니다. 입이 크고 이빨이 나온 여자들은 나불거려야 소화가 잘 되거든. (웃음)
보라구, 선생님 말이 틀린가. 이빨이 이렇게 나온 여자들치고 말 없는 여자들이 있는가 동네 여자들을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여자들이 말 잘하고 말이 많다구요. 보통 사람들은 말할 때 입이 들어갔다 나왔다 해야 되니 이게 얼마나 힘들어? 그러나 그런 여자들은 입이 나와 있으니까 들어갈 필요도 없는 거야, 이게. (웃음) 또 크니까 잘 떠들긴 얼마나 잘 떠들어요? 그러니까 그런 걸 전부 다 봐 가지고 결혼할 때는 말이야, 남자가 입이 작게 될 때는 입이 큰 여자를 얻어야 되고, 뚱해 가지고 목석 같은 남자한테는 이빨이 나와 가지고 바람개비처럼 떠들어 대는 여자가 짝이 돼 가지고 둘이 조합되면 그 중간치기로 쓸 만한 아들딸이 나오는 거야. (웃음)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이 그런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의 남녀들을 전부 다 결혼시켜 주는 것입니다. '너는 요런 남자고 너는 요런 여자니까 요러한 애기를 낳을 것이다. 두고 봐라!'하면 틀림없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아이고, 우리 선생님 참 좋다!' 그러는 거지요. 요렇게 내가 묶었으니 이런 아들딸을 못 가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대개 내가 축복하게 되면 머리가 좋고, 건강하고, 미 남 미녀가 많이 나와. 정말 그렇다는 것이 세계적으로 소문나게 되면 말이야, 내가 앉아 가지고 1년에 한 만 쌍만 맺어 주면, 한 사람 앞에 만 원씩만 받아도 얼마예요? (웃음) 만 명이면 1억 원이지요? 그거 1억 원만 되겠나? 백억 원도 문제가 안되고 천억 원도 문제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돈 벌 수 있는 길이 훤하지만, 나 그거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웃음) 한 곳에 뭉쳐 사는 그런 일이 벌어져 가지고 내가 가는 데마다 줄지어 따라다니면 어디 미국엘 갈 수 있겠나, 어디를 가겠나? 그렇지만 이 동네 사니까 못 따라오니 편안하다구요. 이거 큰 문제라.
여러분들 색시하고 남편을 얻는데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있어요? 잘나기를 바래, 못나기를 바래? 「잘나길 바랍니다.」도적놈들! (웃음) 저 윤박사한테 물어 봐야지. 당신 저 옛날에 결혼할 때 사모님 편이 가문을 보나 무엇을 보나 자기네보다 못하고, 얼굴도 자기보다 못난 얼굴, 뭐 체형도 쓸모 없는 체형을 원했소? 모든 게 제일 좋은 사람을 원했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 모인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다 그럴 거라. 자기들보다 나을 수 있는 패는 그리 많지 않은데? (웃음) 불쌍한 사람이 다 있지요. 선생님 말은 꼭 필요하니까 알아들으라구요. 그래야 자기들이 사는데 지팡이가 되는 것입니다. 살다 보면 지팡이가 필요하거든. 무엇을 쓰는데 붓이 필요하고 펜이 필요하듯이 필요할 거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에 남자가 여자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올림픽 대회 나오게 될 때 말이야, 아까 평등을 얘기했지만, 여자들 반 남자들 반으로 나누어 가지고 경기를 하게 되면 그 수많은 종목 가운데 여자가 한 번이라도 챔피언 될 수 있는 종목이 있을까, 없을까? 응? 잔소리 말라구. 꼴찌로 되어 있으면 무슨 수로 해요? 남자 선수들도 그러잖아요. '여자야 뭐 밥먹는 데서부터 무슨 뭐 싸움하는 데, 옷 입는 데, 키, 모든 것이 전부 쫄장부이니 이건 형편이 무지야. 이래 가지고 뭐 큰소리야? 야야, 집어치워!' 이런다구요.
그러나 여기서 평등하다는 것은, 체력적으로 보나 모든 활동의 영역으로 보나 만사에 있어서 남자를 당하지 못하지만, 무엇에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는 견뎌 내는 것입니다. 무엇이 가장 귀하냐 하면 말이야, 돈이 귀한 게 아닙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어져. 하루에도 왔다갔다하지요? 안 그래요? 또 지식도 자꾸 변해 가. 권력도 자꾸 변해요. 사랑은 자꾸 변해 가나, 안 변하나? 「안 변합니다.」 변하는 걸 바라나, 안 변하는 걸 바라나? 「안 변하는 걸 바랍니다.」 절대적으로 안 변하길 바라지요? 「예!」
그래, 안 변하는 게 뭐냐? 이 세상에 있어서 안 변하는 게 뭐냐?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내 마음이 안 변해요. 마음은 이랬다저랬다 안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마음은 한번 결정하고 안 하게 되면 '야, 이 녀석아! 이 못된 자식! 나쁜 사람이야!' 한다구요. 그런 사람은 마음 세계가 탁해요. 상대를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슬퍼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하지 못하면 슬퍼서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마음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새벽에 남자들도 코를 골면서 자느라고 볼장 못 보는데, 그럴 때도 요놈의 몸뚱이가 이웃 동네에 남의 참외밭에 가서 참외 따 먹겠다 하며 발랑발랑 기어나오게 되면 마음이 '이놈의 자식아!' 이런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마음이 그러지요? 언제나 나를 지켜 주는 것입니다. 언제나 나를 지켜 주고 나를 보호해 주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내 마음은 세상의 누구보다도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내 속을 돌고 내 주변을 돌봐 주는 것입니다. 그런 변치 않는 고귀한 마음을 갖게 될 때는 인류의 어떤 잘나고 잘났다는 사람은 물론, 대왕마마까지도 그 변하지 않는 자세를 가져 가지고 언제나 상대할 수 있는 권위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가더라도 언제나 신고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진 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의 준비는 내 준비입니다.
또 마음이 악한 세계를 가는 데 있어서도 즉각적으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당대를 두고 가지 말라고 훈시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을 가장 많이 듣는 사람이 공부하는 학생들이지요? 그렇지요? 대학교수가 되고 학박사가 된 사람들은 선생님들의 말을 많이 들은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니까 가르쳐 줄 수 있는 도를 세워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마음의 주인은 떠날래야 떠날 수 없습니다. 마음의 주인이 떠났다고, 없는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나타나 가지고 '네 이놈!'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자기 집에서 떠나는 거 봤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그거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알지 못하면 마음을 하나님보다도, 대학의 총장보다도,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잘 모셔야 돼요. 그렇게 모셨어요? 그래 '마음이 내 하나님이다. ' 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볼 때에 '얘, 그건 우상 숭배다!' 그러겠나? 그것을 하나님이 볼 때에 '야! 나보다 훌륭하다 !' 그러신다는 것입니다.
아가씨들, 마음이 모실 수 있는 생활을 했어요, 안 했어요? 왜 가만 있어요? 불리하면 요러고 싸악 꺼지고, 유리하면 싸악 나서는 거야? (웃음) 이익이 나게 되면 싸악 나타나고 불리하게 되면 싸악 사라지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그게 이 세상입니다. 그런 사정이 통하는 사람은 마음세계의 동업자가 아닙니다. 마음세계 앞에 반동분자이니라! 아-멘! 거 '아멘' 할 줄 모르면 이렇게 하면 돼요. '∼느니라!' 할 때 「아멘!」 아-멘! '아멘'이 뭐예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되옵소서!' 그런 뜻입니다. '당신 비는 대로 그렇게 되옵소서! 그렇게 이루어지소서!' 아-멘! 「아-멘!」 영어로 하면 '아'는 에이(A)인데, 넘버 원이 된다구요. 모든 것을 성취하니까 넘버 원이 된다구요. 그렇지요? 「예.」
그 다음에 마음은 뭐라구? 「하나님!」 작은 하나님입니다. 마음이 조는 걸 봤어요? 마음의 잠자리를 찾아 봤어요? 「못 봤습니다.」 몸뚱이가 잠자지, 마음이 잠자나? 변소에 간다고 비틀비틀 잠에 취해 가지고 말이야, 그게 무슨 병인가, 돌아다니는 거? 「몽유병입니다.」 몽유병 걸린 사람같이 딴 데 가는 것입니다. 변소 간다고 하고서 딴 데 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마음이 '야, 이놈의 자식아! 딴 데 가지마!' 한다구요. 마음은 졸지 않았거든. 마음이 안 잤다는 사실은 마음은 쉬지 않고 내 주인 노릇을 잘 해 줬다는 것입니다. 마음은 쉬지 않고 나를 잘 가르쳐 주니 그 선생이 그 얼마나 멋있느냐 이거예요. 그런데 이 몸뚱이가 마음을 얼마나 학대했어요? 이제 그걸 알아야 돼요. 학대했나, 모셨나? 남자 녀석들, 학대했나, 모셨나? 「학대했습니다.」 몹쓸 자식들! 자식이란 말 듣기 싫지요? 여러분들 패는 '식자'입니다. 알겠어요? 식자 하면 지식이란 말이에요. 글을 가진 주인이다 그거예요. 그 이상으로 이해 되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자식이지만 여러분들이 듣게 되면 식자입니다. 통일교는 내가 그러면서 욕하더라도 소문나게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대학생 대해서는 대학을 거꾸로 하면 학대다!' 하는 것입니다. 대학생을 학대해야 나라가 발전돼요. 내몰아야 나라가 발전된다구요. 그저 욕을 하면서 학대하고 야단하더라도 대학생들은 '야! 선생님의 철학은 저렇구나.' 하면서 히히히히 한다구. (웃음) 알겠어, 무슨 말인지? 두 세계를 알아야 돼요. 두 세계를 포용할 줄 알아야 돼요.
한 손으로만 안게 되면 사랑하는 여편네들이 여기 있다가도 쏙 빠져서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요년아! 요년아!' 그러면서 두 손으로 잡게 되면 못 도망가. 중심이 필요하지요?
왜 이렇게 얘기를 하느냐? 친구들끼리는 '이 자식아!' 그러지? 아무리 귀동자라도 부를 때에 '귀동자 아무개야!' 그러나? '이놈의 자식아!' 하는 거예요. 친구들끼리는 그러지요? '저거 입이 왜 저래? 뉘시깔이 왜 저래?' 그런다구요. 그게 제일 넘버 원이다 이거예요. 실감이 나거든. 그러지 않고는 매일같이 무슨 재미로 살겠나? 매일같이 존경어만 써 보라구요. 이틀만 만나면 재미가 없습니다. 말을 하루 종일 할 수 없다구요. 발길로 차면서 '발이 왜 이래?' '이 자식아, 머리가 왜 이래?' 전부를 걸어 가지고 만질 수 있고, 투정도 할 수 있고, 이렇게 건드릴 수 있으니 재미가 많지요. 그런데 모시려 해 보라구요.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욕도 하고 다 그러는 것입니다.
자, 평등이라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평등이라고 하느냐? 사랑 중심 삼고! 안방 마님, 사랑 영감 그러지요? 누가 귀해요? 안방 마님이 귀해요, 사랑방 영감이 귀해요? 그런 이치를 따져야 집에 들어갈 때도 투정을 못해요.
천지의 대도는 우리 가족이 익혀야 할 우리 가정의 원칙, 공식적인 원칙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걸 넘어갈 수 없게끔 되어 있습니다. 안방에 들어갈 때나 사랑방 영감님 방에 갈 때나 전부 다 도수를 잘 맞춰야 패스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도수를 잘 맞춰야 돼요. 저 뭐인가? 높이뛰기를 암만 잘해도 도수를 잘못 맞추면 끝장입니다. 도수를 잘 맞춰야 돼요, 모든 것이.
그러면 여자가 태어나기를 왜 태어났느냐? 자기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남자는 어떨까? 여자보다는 조금 낫지요? 그 생명의 씨는 누구 것이에요? 그게 자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것이에요. 그 다음에는 누구 것이에요? 「여자 것입니다.」 여자 것이요, 아들딸의 것입니다. 자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게 아들딸 되지요? 장가 가기 전 남자의 뼛속에 숨은 애기씨들이 많잖아요. 그 애기씨들이 누구 것이냐 하면, 하나님이 준 것입니다. 저장 창고로써 너를 거쳐 가지고 이 다음에 쓸 수 있는 사람으로 끌어내겠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그게 누가 필요하냐 하면, 남자에게 필요한 게 아닙니다. 여자에게 필요해요. 여자가 받아 가지고 길러 주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애기를 자기 몸과 같이 여겨 가지고 출발과 더불어 뼛속, 살속, 핏속에서부터 품고 같이 자랄 수 있게끔 하는 것은 남자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볼 때에, 남자는 애기씨를 주는 것이고, 여자는 이것을 보호해 가지고 키워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서 전부 생겨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는 안돼요. 둘이 협조해 가지고 박자가 맞는 환경을 거쳐서 아들딸이라는 존재가 태어나기까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아야 돼요.
보라구요. 우리 아가씨 태어날 때 혼자 생겨났나? 어머니 아버지 통해서 생겨났지? 그렇지? 「예.」 엄마 아빠의 뭣 중심삼고? 사랑 중심삼고. 원칙은 전부 다 사랑이라는 출동명령이 나 가지고 어머니의 생명, 아버지의 생명이 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춘기가 되면 여자 남자가 손등만 탁 스쳐도 전기가 직통하지요? (웃음) 그렇다구요. 천주 이치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거 안 그러면 병신 된다구요. 그리고 여자들이 거리 같은 데 지나가다가 껑충껑충하면서 키득거리고 다니는 남자들을 보게 되면 벌써 '저쪽 녀석이 좋지! 그 다음엔 다 낙제구만!'해요. 캐치하는 게 빨라. 그렇지요? 「예.」 겉으로는 모른 척하지만 '아이고, 고 녀석 만나자고 할 때 만나 줄걸!' 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게 되면 그 녀석은 휘파람하고 히야까시하고 동시에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한번 여자가 딱 감아 쥐게 되면 말이야, 십년이 가도 발을 옮기지 않고 그대로 오는 것입니다.
그래, 상사병 많이 나는 것이 여자일까, 남자일까? 「여자입니다.」 여자예요? 인간성 감각이 보다 강한 것이 여자입니다. 남자는 둥글둥글해요. 그렇기 때문에 바람피우는 것입니다. 둥글둥글 360도 전부 접해야 하나가 완성된다고 생각하거든. 여자는 일이면 일, 완전히 맞춰야 된다구요. 방향성 감정이 훨씬 강한 것입니다. 사춘기가 되어 가지고 자기가 한번 마음이 맞는 것을 알게 되면 그걸 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집에 가두어 둬야 된다는 것입니다. 야! 한국의 교육법이 얼마나 천리(天理)를 통한 교육법인가 하는 걸 알았다구요. 이거 기분 좋아, 나빠? (웃음) 아니야! 문제가 생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경고를 할 때 누구에게 했느냐? 아담에게 하지 않았습니다. 아담은 사춘기 돼 가지고 나가 놀기에 바쁘고, 피곤해 가지고 잠자기에 바빴지요. 여자는 늘 '태양빛이 따스하다! 아이고, 꽃이 핀다! 물도 아름답고 공기도 좋구나!' 앉아 가지고 요런 타령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꽃과 같이 곱기를 바란다!' 이랬을 것 아니예요? 그러니까 사춘기 때에도 누가 빠르냐면, 남자가 여자보다 빠르지 않지 않다! 빠른 거예요? 빠르지 않지 않지 않다! (웃음) 여자가 빠르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벌써 보라구요. 여러분 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생리 상태에 변화가 온다구요. 이게 생기기 시작하면 여자는 벌써 머리 단장부터 해요. 아래가 변화가 오면 위를 단장하는 것입니다. 이게 뭐예요? 신랑 찾아간다는 표시입니다. 그렇게 되면 벌써, 생리적 변화가 오게 되면 애기를 낳을 수 있는 때거든. 그렇기 때문에 이제 자기 방향성을 찾아가려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더벅머리 남자들은 모릅니다. '저놈의 자식, 저거 세상을 모르는군!'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남자보다도 여자가 앞섰기 때문에 타락할 수 있는 소질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경고하기를 '선악과를 따먹으면 안된다!' 하신 것입니다. 여자의 생식기가 선한 사람을 맞으면 선한 열매가 나오고, 악한 남자를 맞으면 악한 열매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 선악과는 여자의 생식기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남자야 그럴 일이 있어요? 남자에게는 그럴 일이 없다 이거예요.
남자도 그렇기야 그렇지요.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해와가 되었으면 선한 아들딸을 낳았을 텐데, 타락한 해와를 통해 낳았기 때문에 악한 악마의 사랑을 통해서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이 이 땅 위의 인류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속에는 악마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수, 사랑의 원수인 악마의 피가 흐르고 있다구요. 본연적 아버지의 피를 받을 수 있는 이 몸뚱이에 악마가 주사를 잘못 놓아 가지고 악마의 피를 내 몸에 이어받았으니, 본연의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이 본연적인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럽겠느냐 이거예요. 마음은 해방을 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은, 하나님이 '너는 뭐가 되고 싶으냐?' 하면 왕이 되고 여왕님이 되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왕님이 못 되게 되면 왕녀라도 한번 되고 싶지요? 남자들, 여러분들도 역시 왕 되고 싶지? 「예.」 왕자 되고 싶지? 또 그 왕 중의 왕인, 하나님이 제일 높다면 그 하나님을 점령하고 싶어요, 안 싶어요? 하나님의 사위가 될 거야, 하나님의 아들이 될 거야? 「아들 되고 싶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제일 가는 보물상자가 있으면 하나님의 딸한테 보여 줄 거야, 자기가 가질 거야? 「자기가 갖습니다.」
그래, 아버지 어머니 주머니에 있는 돈이 내 포켓에 있는 돈보다 못해요, 더해요? 그 말은 뭐냐? 어머니 아버지 주머니에 있는 돈을 전부 다 내 포켓에 넣어야 좋아요, 자기의 돈을 어머니 아버지 포켓에 넣어야 좋아요? 어떤 거예요? 어때? 「자기 포켓에 넣어야 좋습니다.」그렇지! 그래! 그럼 어머니 아버지 포켓의 돈을 왜 내 포켓에 넣겠다고 생각하느냐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는 말이야, 혈통적으로는 뿌리가 같지 않아요. 이제 나의 가치를 알아야 돼요. 그래야 앞으로 결혼을 하는데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의 뿌리는 사랑의 뿌리도 그렇고, 생명의 뿌리도 그렇고, 혈통의 뿌리도 그렇고, 각각 달라.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아, 시집이 있고 처가가 있잖아요. 다르지요. 여자는 자기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혈통을 타고났고, 남편은 남편의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생명, 아버지의 핏줄을 통해서 열매 맺힌 것입니다. 전혀 인연이 없다구요. 그런데 이것이 무엇에서 이렇게 연결되었느냐? 사랑에서 연결된 거예요. 사랑에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알겠어요? 이상하지요?
이것을 묶어 줄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느냐면 돈이 아닙니다. 돈 가지고 되나? 지식도 아닙니다. 권력도 아닙니다. 그것은 오로지 사랑이라는 기관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으로 하나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 때문에 남자의 생명 여자의 생명이 하나 될 수 있고, 남자의 피 여자의 피가 하나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암만 키스를 하고 암만 비벼대도 그게 안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참된 사랑입니다.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랑은 거짓 사랑이 아닙니다. 생명을 창조하거든요. 생명은 귀하지요? 생명을 유발시킨 것이 사랑입니다. 생명보다 앞서 있는 것이 사랑이라구요. 생명의 조상은 사랑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위해서 생명이 희생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들이 사랑을 알게 되어 가지고 죽고 못살 경지에 있는 것을 말리게 되면 투신자살도 서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천지 대도의 원칙에 일치되기 때문에 그 길을 찾아가는 마음이 있어서 그걸 넘기 위해서는 생명까지 포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 사랑과 아버지의 사랑이 하나 된 그 자리에 선, 사랑이 하나 된 그 줄 가운데 있는 나에게서는 어머니의 생명과 아버지의 생명이 따로따로 안 떨어져요. 하나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 줄을 타고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어머니의 피와 아버지의 피가 하나 되는 거예요. 이게 섞어져 가지고 돈다 이거예요. 사랑 때문에. 사랑은 도는 것입니다. 모든 세포가 부글부글 끓는다구요. 사랑이 부글부글 끓는다고 하지요? 사랑이 그렇게 부글부글 소리가 나도록 끓기야 하겠나마는 세포들이 그렇게 작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돌고 돌고 돌면 무엇이 씨가 되느냐 하면, 사랑이 핵이 되고, 그 다음에 거기에 생명이 부체가 되고, 거기에 그 껍데기와 같이 돼 있는 것이 피입니다.
그래서 내 마음에는 어머니의 사랑의 씨가 들어와 있고, 아버지의 사랑이 하나 돼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열매는 어머니에게도는 것이고 아버지에게도 없습니다. 그렇지마는 나에게는 어머니의 사랑의 열매와 아버지의 사랑이 깃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내 가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아버지의 생명 어머니의 생명이 같이 붙어 다니지 않지만, 나에게 와서 하나 된 것입니다. 내 생명이 그렇다 이거예요. 생명의 씨가 나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내 안에 다 들어와 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피가 내게 들어와 통일돼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통일된 열매, 생명이 통일된 열매, 사랑을 중심삼고 혈통이 통일된 열매, 이 세 가지가 줄줄이입니다. 한꺼번에 된다면 하나의 핵 ( 점, 소생·장성·완성) 3단계로 되는 것입니다.
그런 나는 어머니 아버지보다 가치적으로 볼 때 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쌈짓돈, 주머닛돈을 나에게 갖다 넣고 싶어하는 것은 천리의 이치입니다. 어머니의 좋은 것, 아버지의 좋은 것을 전부 내가 갖고 싶은 원칙도 천리의 이치입니다. 아버지 어머니에게 있어서 제일 좋은 것이 사랑 이상 있어요? 생명 이상 있어요? 핏줄 이상 있어요? 그걸 나에게 저장했으니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이 크게 되면 자연히 따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는 갈라질 수 있어도, 어머니 아버지는 이혼할 수 있어도 자식은 포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거 왜 그래요? 모릅니다. 왜 그런지 모릅니다. 이제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그거 왜 그런지 이해 됐어요? 「예.」 쏙 들어갔지요? 「예.」 이제 함부로 살 수 없지요?
그러니 나라는 존재가 귀한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는 무엇을 대표하느냐? 어머니 아버지는 이 땅 위에 50억 인류를 대표한 왕과 왕후입니다. 남성을 대표한 첫째 왕이 아담이지요? 알겠어요? 사랑을, 참사랑을 대할 수 있는 자리는 남성을 대표한 왕의 자리에서 가능하고, 왕자로부터 왕이 될 수 있는 자리에서 가능하게 돼 있지, 참사랑의 도리를 똥개새끼처럼 잡된 이 지옥 갈 수 있는 패들을 통해서 대할 수 있게 되어 있지 않아요. 참사랑을 대할 수 있는 근본적 자리는 장손, 장남 장녀의 자리인 것입니다.
사랑의 완성 이상을 중심삼은 사랑의 왕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아담은 사랑 왕궁의 주인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장자, 장남인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부모가 된 뒤에는 인류는 참 인물, 부모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조상이니까. 그러면 아담은 누구냐? 하나님은 내적, 종적인 참부모의 입장에 세워졌고, 아담 해와는 타락했지만,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는 횡적인 참부모의 입장에 세워진 것입니다. 이것이 어디서 결합돼야 되느냐? 종적 횡적 90각도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사랑하는 상대를 찾아갈 때 돌아가려고 그러나? 이건 뭐 직통으로 킥!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는 직통거리는 90각도밖에 없습니다. 91도도 안돼요. 알겠어요?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땅이 연결 될 수 있는, 사랑을 찾아 접점 될 수 있는 자리는 수직선 위에 있다 이거예요. 수직선은 수평선 앞에 중요한 존재입니다. 중앙선 어디나 90각도를 갖춘 곳에 자리하는 것입니다.
또 그것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이 직단거리를 통할 수 있는 사랑이라 할 때는…. 하나님의 아들딸 될 수 있는 아담 해와는 동쪽과 서쪽이 돼 가지고 만나는 것입니다. 어미는 자식이 커 가지고 대학 들어가서 공부하면 다 되는 줄 알았더니, 이거 전부 사춘기가 되니까 '야! 내게 필요한 건 제일 미녀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이거 전부 다 아니구나! 남자가 제일이다!' 이래 가지고 이리 가던 것이 전부 다 남자는 동쪽으로 가고…. 맨 처음에는 나 가지고 뭐든 배우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점점 높아져 가지고 중앙의 세상 천지를 다 알 수 있도록 와 보니까, 이거 뭐 내가 찾던 공부도 아니더라 이거예요. 그러니 심리적으로 이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춘기 때에는 천하를 다 품고 싶고 말이에요, 문학가 아닌 사람이 없고, 시인 아닌 사람이 없지요? 하나밖에 남은 나뭇잎만 봐도 처량하고, 그러다가도 낙엽이 굴러가는 것을 보면 히히히히 웃는다구요. 천하 무엇을 보더라도 상대 되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이런 주인의 자리를 차지하는 겁니다. 개 새끼도 전부 다 애기와 같이 사랑하면 그 주류, 주인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거 설명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내가 왜 귀한 것인지 이제 알았지요? 여러분들도 어디 가든 제일 일등 되고 싶지요? 「예.」 그것은 일등은 못 되더라도 태어날 때에 일등 역사의 전통을 가졌기 때문에 누구나 일등 되고 싶은 마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내가 높고 높은 자리에서 있어야 할 것이 본연의 마음이기 때문에 여러분들 마음은 아무리 높은 곳을 차지해도 사랑을 중심삼고 요 자리에 가 있는 것입니다. 커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남자 여자가 서로가 눈이 맞는 것입니다. 눈이 맞는다고 그러지요? 「예.」 눈이 뭐냐면 이건 하나님입니다. 눈이 돌잖아요? 이게 돌면서 전부 다 정보 수집하고 감찰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3단계입니다. 전부가 하나, 둘, 셋이 돼요. 3단계로 돼 있다구요.
왜 3수가 필요하냐?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습니다. 3점에서부터 천지 조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점을…. 이런 것은 몰라도 되지요. 내가 그런 것까지 가르쳐 주겠나? 이제 수련 받으면 알아요.
자, 내가 제일 높은데 내가 제일 되면 좋겠다 할 때에, 충청도 저 산골짜기 조그만 마을에서 난 총각 처녀가 아무리 귀하다 해도 안돼요. 그렇지만 '나는 태어나기를 인류의 남자 대표로 태어났다! 인류의 여자 대표로 태어났다! 그러니 인류가 고생하는 모든 고생을 패스하는 데 있어서 나는 왕이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해 나가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인류의 대표로 태어났으니, 전인류가 고생하는,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고생하는 그런 퉁구리에 갖다 넣더라도 나는 일시에 패스하겠다 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그걸 보면서 '야! 그놈 고거 조그만 게 대단하구나! 미국에도 없고, 불란서에도 없고, 독일에도 없고, 일본에도 없고, 어느 천주에도 없는데, 여기 산골에 있네!'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걸 집고 싶겠나, 안 집고 싶겠나? 포켓에 넣고 싶겠나, 안 넣고 싶겠나?
그 여자는 짓기를 남자 때문에 지었기 때문에 남자 찾아왔다는 그걸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좋은 남편을 아니 모실래야 아니 모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맞아요? 「예.」 그런 생각 해 봤어요?
하나님이 인류의 고통세계를 다 넘나들면서 치리하고 부모가 돼야 하는 그러한 분이란 걸 알았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마음속을 떠날 수 없으니 나도 그래야 되겠다 하면, 거 얼마나 마음이 커져? 태풍아, 불어라! 화살아, 나 한테 날아 와라! 날아가는 화살도 태풍도 필요 없습니다. 죽을래야 죽지 않는, 죽을래야 죽을 수 없게끔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여 가라사대 '너는 평안할지어다!'「아-멘!」배웠구만. 기분 좋지요? 「예.」
통일교회에서 '아멘!' 하면 말이에요, '선생님 말씀이 옳습니다! 그렇게 되겠습니다!' 그 말이에요. 그렇지요? 「예.」 통일교 교인들 왔어요? 「예.」 통일교 교인 되지 말라구요. 아주 힘들어! 힘들어! (웃음) 내가 진짜 하는 말이에요. 그렇지만 힘들어도 그 뿌리는 깊습니다. 암만 추운 동산이라도 뿌리가 얼어 죽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봄이 오게 되면 죽은 줄 알았던 것이 솟아나기 시작하면 일시에 천하를 커버할 수 있는 푸른 동산의 왕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문총재가 이렇게 고생했지만 뿌리가 제일 크기 때문에 봄이 되니…. 요 1년 동안에 얼마나 높아졌는지 알지요? 3년만 움직이면 푸른 동산을 이루어 가지고 저리 가라는 사람들 다 꼭대기에 앉기 때문에 이제 앞서 가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예.」 어째서? 이런 저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내가 그런 대표가 돼서 인간세계의 모든 전체 회사 그것을 전부 다 내 꽁무니에 달고 천리 만리 달릴 수 있는 여인이다 할 때는 내가 못되어도 하나님은….
가서 기도하라구요. 교육받지 말고 가서 교육해 주라구. 그러려면 죽어도 좋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열 번 죽어도 나는 간다 이거예요. 백 번 죽어도 나는 가겠다 하는 결심자 앞에 누가 당당하겠어요? 가르칠 자가 어디 있으며, 지도할 자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 내가 제일이기 때문에 거기에 가는 행복의 자취 또한 그 정도에 자취를 남기는 것입니다. 또 그런 인연이 천운에 있기 때문에….
동네 처녀 총각들 가만 보게 되면 말이야, 전부 다 못난 여자, 잘난 여자 따지면서 바람둥이 사촌같이 생긴 허우대 좋은 고거만 바라보고 시집갔던 간나들 많다구요 '시집갔나' 할 때 간나지요? 시집 갔나, 안 갔나 해서 간나라구요. (웃음) 그것을 쓱 볼 때 여자로 태어났으면 저 꼭대기도 좋지만 저 밑창에도 있어야 돼요. 왜? 그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은 잘난 남자를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과, 못난 아들딸을 낳아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볼 때 잘난 남자를 낳은 어머니의 사랑보다도 못난 남자를 낳은 어머니 사랑이 양으로 보나 뭘로 보나 크다는 것입니다. 아들딸 잘났으니 뭐 색시감은 걱정도 안 한다구요. 아, 그러면 혼수감도 걱정도 안 해요. 그렇지만 못난 아들딸을 낳은 어머니의 사랑은 잘난 아들을 낳은 어머니의 사랑보다 그 폭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집갈 때면 이 동네가 아닌 저 십리 길 멀리 날아가서 시집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거 나쁜 게 아닙니다. 멀리 갈수록 좋은 것입니다. 종자의 개량에 좋은 것입니다.
북극의 같은 온도에 사는 풀끼리 교체해 놓은 것보다 남극에 사는 풀과 북극의 풀을 교체해 놓은 것이 더 건강한 거예요. 보라구요. 바다에 사는 고기들이 산란기가 되면 담수에 와서 알 낳는 거 알아요? 연어 같은 거 말이에요. 알래스카에 가게 되면 연어가 많습니다. 4천 마일 바다에서 오대양을 누비던 것이 산란 때가 되게 되면 자기가 난 곳을 찾아와 가지고 새끼 놓고 죽어 가는 것입니다. 거기는 춥기 때문에-지금도 춥다구요 조그만 고기들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어미가 그 몸뚱이를 새끼에게 먹이기 위해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 한번 나누고는 죽어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보라구요. 들어올 때 보게 된다면 수놈들끼리 돌아다녀도 잘 따라요. 천지의 조화가 참 신비스러워요. 어떻게 알고 수놈끼리 모여 먼저 들어 오는지 몰라요. 아담 해와를 창조할 때 남자 먼저 창조했지요? 그런 천지의 이치에 딱 맞는 것입니다. 수놈 먼저 들어온 다음에 암놈들이 뒤를 따라서 전부 다 헤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랑 한번 하고는 죽어요.
하루살이 같은 것은 물에서 8년 동안 돌아다니며 자라 가지고 한 번 공중 결혼식 하고 나서는 그 자리에서 죽습니다. 사랑이 그렇게 위대해요. 그래, 여러분들 연어같이 몇 천 마일을 와 가지고 남편 만나 새끼 낳고 몸뚱이를 새끼 먹이로 주면서 행복하게 죽겠다 할 수 있는 위대한 사랑이 있는 줄 알았어요? 그 사랑을 들고 나올 땐 하나님도….
기성교회 철학은 말이에요,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아닙니다. 절대자 혼자 가지고는 사랑의 개념을 찾을 수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하게 되면 사랑도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안 그래요? 문총재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면 어머니도 없이 사랑할 수 있다는 말과 마찬가지라구요. 안 그래요? 그거 사랑을 맘대로 할 수 있나, 상대 없이?
천주의 이치를 음과 양, 쌍쌍제도로 만든 것은 뭐냐면, 하나님도 쌍쌍을 찾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쌍쌍의 다리를 놓아 주어 가지고 사랑을 찾기 위한 거라구요. 광물세계도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 쌍쌍입니다. 전부 그 나름대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될 수 있기 위해서 천지를 전부 쌍쌍으로 만든 것입니다. 그 다음에 수술 암술 있지요? 이것도 결국 그 나름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조그만 곤충세계도 수놈 암놈이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말이야, 세균세계까지 수놈 암놈이 있다는 그런 말을 한다구요. 아, 그 조그만 세균 가운데 수놈 암놈이 있다니 그것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러분, 진화론 가지고…. 이제 진화론은 벌써 다 지나간 이야기입니다. 진화냐, 하나님이 지은 조화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학자세계에서는 진화가 먼저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아닙니다. 진화가 있기 전에 수놈 암놈이 있었다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진화하면서 수놈 암놈 생겼겠느냐, 수놈 암놈 개념이 먼저 있어 가지고 진화하는 물건들이 낳은 것과 같이 있겠느냐?
그럼 진화할 때에 생식기부터 먼저 만들어 놨어요? 그거 문제라구요. 진화라는 것은 골격의 구조적인 형태의 독립성을 갖추어 가지고 됐다고 하지마는, 그 진화가 상부구조의 사람까지 되기 위해서는 몇 천 단계의 횡적인 종의 구별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진화하여 왔다면 아메바 암놈 수놈하고 거위의 암놈 수놈이 연락할 수 있겠나?
그러면 성성이 암놈하고 말이야, 북극에 사는 털복숭이 남자를 결혼시키면 애기가 나오겠나, 안 나오겠나? 나오겠나, 안 나오겠나? 「안 나옵니다.」 10년쯤 되면 나올지 모르지. (웃음) 윤박사, 어때? 박사한테 물어 봐야지. 「안 나옵니다.」 백년이면 어때? 백년 돼도 안 나와? 「안 나옵니다.」 천년은? 천년 아니라 세계가 죽는 날에도 안 나와. 한번 해 보라구, 나오나.
여러분들 시집 장가가게 되면 말이야, 신부가 신랑 맞아 가지고 첫날 밤 잠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에, '아이고, 우리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제일 좋아! 여기 와 지켜 있어요!' 하고 싶어요? (웃음) 여자들, 왜 웃어요? 왜 웃느냐 말이야.
제일 가깝고 놓고 못살 엄마 아빠라도 사랑하는 그 자리에 엄마 아빠가 같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여자 있으면 손 들어 보라구요. 있어요, 없어요? 있나, 없나? 「없습니다!」 그런 가망성이 있느냐, 절대 없느냐? 어느 거예요? 「절대 없습니다!」 절대 없습니다. 그럼 사랑하는 친구는 어때? 너 아니면 나 죽는 다고 하는 친구라 하더라도 시집가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될 때는 '얘, 친구야! 나 사랑 안 할 테니 옆에 와서 지켜라!' 그래요? 거기는 '유일무이(唯一無二) 우리만이 사랑의 절대적 관계를 맺자! ' 하는 것입니다. 절대적 상대가 될 수 있는 사람만이 있을 수 있지, 제삼자는 개입을 절대 용납하지, 뭐예요? 「않습니다!」 않아! 맞았어, 안 맞았어? 「맞았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아메바 옆에 딴 녀석이 와 가지고 들여다보는 거 좋아하겠나?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연결성을 지을 수 없다는 논리를 절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진화라는 뜻을 말하기 전에 수놈 암놈 생식기를 제거하게 될 때는 진화론은 근본적으로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진화되기 전에 수놈 암놈이 있었기 때문에 진화할 수 있는 상대적 요인의 운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생겨났지요? 「예.」 남자 여자가 생겨날 때에 무엇 중심삼고 생겨났겠나? 사랑이라는 것,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가…. 아메바가 사랑하기 전에 벌써 사랑이라는 개념이 먼저 있어 가지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수놈 암놈, 주체 대상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진화 이전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사랑이 먼저 있어 가지고 사랑에 맞게끔 남자 여자가 생겨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부부끼리 서로가 사랑하다가 안고, 등을 치고…. 이런 얘기는 내가 안 하려고 그런다구요. 이래 가지고 등이 긁히고 피가 나고 벗으면 구렁이같이 얼룰덜룩할 때에, 그것을 재판에 고소하고 싶은 여자가 있겠나? 그런 여자 봤어요? (웃음) 그거 어떻게 하겠나? 거기에 반창고를 붙이고 그러면서도 만년 이랬으면 좋겠다고, 언제나 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보기만 해도 끔찍하고 아이구 생각만 해도 피가 끓고 치가 떨려 나 죽겠다! 사랑 퉤!' 이러는 여자 있어요? (웃음) 웃었으니까 그만했으면 됐지 뭐. 그렇지요?
사랑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주체와 대상으로 하나 된 그 자리는 제3의 요인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남자 여자를 중심삼고 결혼한 녀석들이 바람피울 수 있나? 그럴 때에는 홀뚜기를 뽑아 내고, 이 구덩이를 갖다가 시멘트로 때워 놔야 된다구요. 무슨 얘긴지 모르겠지? 아는 사람은 웃는 데 말이야, 모르는 사람은 멍해 가지고 홀뚜기가 뭐고 시멘트 땜이 뭐냐고 할 거라구. 몰라도 괜찮아요. 같이 배웠으니 돌아가서 얘기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남자의 그것이 홀뚜기 아니예요? 홀뚜기가 뭐예요? 혹 처럼 홀뚝 부은 게 구멍 뚫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여자는 움푹하니 시멘트 땜 하라고 하는 거지요.
여러분 문총재 잊지 못하겠지요? 그렇게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 잊으면 때려죽여야지요. 이 쌍놈의 간나 자식들! 알았어, 몰랐어? 「알았습니다.」 그런 걸 모르고 사니 얼마나 답답하겠나!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생겨났다는 거야. '왜 태어났느냐?' 이것이 철학에서 제일 문제입니다. 인생이란 남자 여자지요? 인생이 왜 태어났느냐?'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하는 그 답을 싫다는 간나 자식은 없습니다. 그런 욕을 해도 받을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간나 자식이라는 욕이 자기에게는 해당 안 되거든. 알겠어요? 그걸 욕이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백점 간나 자식들!' 하더라도 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거 싫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웃음) 종자 받을래야 종자가 없다구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이거예요.
여러분 오관이 말이야, 눈과 귀…. 사람의 얼굴에는 네 가지가 있는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이건 네 가지 종류를 붙여 놨는데 천만인이 전부 다 달라. 얼마나 신기해요? 나 그거 생각하게 될 때, '야! 어떻게 한 사람도 같은 사람이 없나?' 했어요, 못 봤어요. 똑같은 사람을 한 사람도 세계적으로 다 달라. 요 네 가지(눈, 코, 귀, 입)를 둘로 해서 딱 붙여 놓았는데 그렇게 하나도 똑같은 게 없을까? 야! 얼마나 신기한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의 조화가 그 이상의 조화가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림을 한 5억 가지를 그려 놓는다 하면, 아마 한 몇 천 개는 같게 그려 놓을 것입니다. 한번 해 보라구, 자신 있으면. 그래서 인간은 조화의 주인이야, 조화의 주인.
여러분, 말을 하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지요? 새들은 다르지요? 찍찍 짹짹 그래요. 그러나 인간이 하는 말이라는 것은 변화가 많아요. 그러니만큼 인간의 모든 기관들이 조화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천태만상의 그 모든 주체 대상격을 상대할 수 있는 요물단지라구요. 요물이야, 귀물이야? 「귀물입니다.」
태어나기를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을 때에 사랑으로 지었으니 이 사랑과 하나 되기 위해서는 여자는 오목이 되어야 되고, 남자는 볼록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이것을 중심삼고 맞게 하기 위해서, 사랑이라는 개념을 먼저 표준 삼고 사람을 지었다는 사실은 이론적으로 문제가 안돼요.
오늘날 철학에서 칸셉(관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칸셉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의 실체가 생겨났다고 볼 때에 칸셉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하는 문제도 제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 대학에 다니는 녀석들 알겠나? 「예!」 진화야, 조화야? 「조화입니다.」
그러면 남자가 지음받게 될 때에 남자가 자기를 중심삼고 지음받았느냐 하는 문제…. 남자 여자는 사랑 때문에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걸 부정할 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 내가 하나 묻게. 그거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여러분 할아버지도 여기에 매여서 살아요. 사랑 때문에 사랑의 목 줄에 살려고 해요. 사랑에 영원히 사지가 꽁꽁 매여 살고 싶은 것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소원입니다. 오히려 매이지 않기 때문에 한탄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도 전부 다, 오관이고 몸뚱이고 마음이고 꽁꽁 한데 묶여서 살고 싶은데, 그게 하나 안되어서 한탄입니다. 여러분들도 그 길 가려고 하는 거고 말이에요. 그렇지요? 「예.」
여러분들 몸과 마음은 둘이지요? 둘이에요, 하나예요? 둘입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 돼 있어요, 둘 돼 있어요? 「둘 되어 있습니다.」 둘이야, 하나야? 「둘입니다!」 싸우나, 통일돼 있나? 「싸웁니다!」 몸과 마음이 통일되지 못한 사람들 기반 위에 통일을 바라는 사랑의 통일권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근본을, 왜 이것이 싸우게 됐느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돼요.
누가 지었어요? 하나님한테 지음받았지요? 「예.」 여러분들도 사랑의 상대가,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것과 같이, 하나님한테 '하나님, 당신도 당신의 사랑하는 상대와 아들딸이 당신보다 낫기를 바랍니까?' 하고 물어 보면 '물어 볼 게 뭐 있느냐? 물론 그렇지!'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자기보다 낫게 만들려니…. 하나님이 백만한 기준을 갖고 백만큼 투입하면 자기와 같은 상대가 돼요. 백이십, 천, 만, 만만을 투입해야 자기보다 나은 상대가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돼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논리가 나온다구. 그러지 않고는 더 좋은 것이 나올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하나님이 우주의 대 주제로서 살아 가신다면, 천만 배 억만 배의 가치의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투입하더라도 더 투입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니, 상대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 기준이 될 때까지 생명이든 무엇이든 투입하느라고 정신없이 그저 꼭꼭 재고 꽉꽉 다짐해 가지고 몽땅 갖다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그래야 멋진 사랑이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지은 사랑스런 존재가 인간인 것입니다.
그런 인간이 하나님을 상대로 하려니, 인간의 욕심 보따리는 하나님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이 지은 모든 피조세계를 몽땅 갖더라도 하나님이 더 주고 싶은 마음의 사랑의 기준까지 점령하려고 마음 먹기 때문에, 그 마음을 채울 수 없는 한계선을 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 한계선은 더 투입할 수 있는 이런 하나님까지 점령하려고 하는 거예요. 멋진 이야기지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가라 말라 할 것 없이 그저 목을 매서라도 나를 끌어당겼으면 좋겠다, 못 가게 되면 트럭이라도, 트럭도 관두고 비행기에 달아서라도 나를 끌고 가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몰라서 그래요. 우리 같은 사람은 다 알기 때문에 세상이 다 반대하더라도 내 평생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욕심이 크지요? 하나님이 한계선을 넘고 또 투입할 수 있는 그 경지까지도…. 그거 해 보고 싶지 않아요? 그런 경지에 들어가야 돼요. 그래야 본향의 땅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했으니 만큼…. 타락이 뭐냐? 몸과 마음이 두 패가 된 것입니다. 나 하나 묻겠는데, 하나님도 인격적 신이니, 지·정·의의 가치를 중심삼고 현재 나라는 걸 생각할 때에 몸과 마음이 갈라져 있듯이 몸 마음이 갈라져 있느냐? 아닙니다. 하나님은 몸과 마음이 하나 되어 있습니다. 나는 사랑에 있어서 가지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습니다.
마르크스 이론 같은 것도 마음과 몸이 싸우는 걸 중심삼고 투쟁 개념을 논해 왔다 이거예요. 그건 논리적인 것이 아닙니다. 신의 절대적 사랑 세계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 왜 이렇게 마음과 몸이 싸우게 됐느냐? 그것은 이치가 전부 고장났기 때문입니다. 병이 났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을 해 나옴으로 말미암아 내가 죽는 자리에서 해방될 수 있는 피안의 목적지가 있노라 할 때에 인간은 제2의 희망봉을 가지고 달려갈 수 있으니 그것이 종교권입니다. 종교가 필요해요. 알겠어요?
그러면 종교는 무엇이냐? 이것이 고장났으니 수리공장이예요. 통일교회는 뭐냐? 사지백체 오만가지 완성한 인간 전체를 조립하는 부품들을 조립해 가지고 완제품을 만드는 그런 챔피언십을 가진 곳입니다.
그래, 문선생이 어떤 사람이야, 참부모라고 하는데? 사람을 중심삼고 역사의 모든 틀어진 것을 해소해 버리고 본연적 참부모의 전통적 내용을 참사랑을 중심삼고 다시 재현시켜서 그가 행동권에 있어서 주인 노릇 할수 있는 자격자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말이 빠르니까 전부 멍하고 있구만. 시간이 없어! 5분밖에 안 남았어, 쌍것들아! (웃음) 나중에 녹음 들어 봐.
나 간다! (웃음) 아, 처음 만나 가지고 나하고 무슨 연애를 했나, 뭘 했나? (웃음) 뭐 안돼? 그런 말 들으면 기분 좋지요? 「예.」 그래서 젊은 놈들이 나를 좋아하는 거야. (웃음) 이 다음에 설명 못하고 수습 못하면 그저 어디 갔나 하고 찾아다녀. 선생님이 제일 높은 곳을 좋아하니 저 산에 올라갔다 하면 저 높은 데 가니 앞편 아니면 뒷편, 전편 아니면 후편에 가 앉아 있으면 틀림없이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거 높은 곳가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들 높은 거 좋아하지요? 아이고, 시간이 다 됐는데…. 알겠어요? 「예.」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태어나기를 사랑의 본질에 맞게, 여자라는 요물은 남자가 요렇게 생겼기 때문에 요렇게 맞게끔 생겨난 것입니다. 그 생겨난 동기는 남자로 말미암아 생겨났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알겠나? 태어나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너 알겠니? 「예.」 너 동네에서 뺀질뺀질해 가지고 살살 눈치보면서 요렇게 살살살살 하는 패로구만. 옳은 것은 책임지고 나서 가지고 '이렇게 하자!' 할 타입이 못 돼. 우직스러운 데가 없다구. (웃음)
보면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점잖은 것 같지요? 여러분들 같은 젊은 사람들에게 얘기할 때에는 '이 간나야!' '이 자식아!' 이럴 수 있어야 박자가 맞아요. 응?
하나님이 여자를 만들게 될 때에 '남자가 요랬으면, 요러한 남자 앞에 요렇게 만들어야 맞겠다!' 해 가지고 태어난 것이니, 여자가 자기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여자의 몸뚱이는 자기 것이 없습니다. 공이 돼 있습니다. 공이 돼 있다구요.
여자가 갖고 있는 모든 소유권, 여자의 몸뚱이, 여자의 마음, 이 전부를 누구한테 갖다 바쳐야 돼요? 바쳐야 되나, 어떻게 해야 되나? 누구한테 갖다 바쳐야 돼요? 남자한테! 왜? 내가 갖고 있는 전부, 내 몸뚱이, 내 마음의 가치보다도 더 큰,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 남자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그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 있으면 내 하나 묻자구요.
그러면 됐지요? 여자가 가져야 몇 푼이나 갖고 있고, 여자 몸뚱이야 몇 푼짜리나 돼요? 여자 마음이 몇 푼짜리나 돼요? 한 마리 여자지 뭐. 한 마리 여자가 하나의 남자 앞에 묶어 바치게 될 때는 하나님의 뿌리로부터 이 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최고의 선물을 받는 것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보니 다 주었어, 나는 껍데기만 남고 사랑을 다 주었다 하게 되면 남자의 재산 플러스 내 재산, 남자의 몸뚱이 플러스 내 몸뚱이, 남자의 마음 플러스 내 마음이 되어 한꺼번에 왈카닥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거 원치 않는 사람 손 들어 봐, 손 들어 봐! 충청도 양반도 마찬가지구만. 양반이 그런 거 좋아하나? (웃음)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길은…. 참사랑이 뭐냐 할 때에, 하나님이 위해서 생명까지도 투입해서 자기보다 나은 많은 사람들을 찾겠다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생명까지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고 싶어하는 자리에 서면, 이는 하나님의 생각에 미쳐 있기 때문에 하늘이 참의 중심이니 나도 참의 대상에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참남자 참여자가 되는 거예요. 맞았어요? 「예.」
이론적입니다. 이걸 전부 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가르쳐 줄 때, 이것이 숟가락 들어 가지고 밥 먹는 것보다도 확실해야 탈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한 분이니 하나님을 닮은 나입니다. 자기 사랑하는 부모가 생애를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그것이 하나님 닮았지요? 또 형제끼리도 그래요. 자기 동생들을 위해서 생명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하니 이것이 하나님 닮았기 때문에 참형이요, 참동생입니다. 참아들이요, 참부모요, 참할아버지요, 참손녀요, 참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가정을 꿈꾸면서 인간을 창조했던 것인데, 이것이 거꾸로 됐습니다. 자기를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뿌려졌기 때문에 오늘날 인류는 자기 중심삼은 환난터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국경을 가진 모든 나라들은 다 원수가 됐지요? 「예.」 그것이 위하는 세계를 지어 나온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근본적으로 파멸시키기 위한 사탄의 계획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이것은 남자만이 키를 갖고 있습니다. 영원한 샘물과 같이 주인이 찾아와서 이것을 관리할 수 있는 체제가 되어야 돼요. 주인이 둘일 수 없습니다. 자기 남편이 둘 있기를 바라는 여자 손 들어 봐. 그놈의 간나 가랭이를 째 버려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여편네 둘 있기를 바라는 녀석이 있다면 삼각지대 늘어진 것을 잘라 가지고 독수리 밥 해야 돼요. 통일교회에서는 그런 이 요사스러운 프리 섹스, 요사스러운 패들은 그물로 전부 잡아다가 태평양 한가운데에 매장해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게 다 산채로 죽인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사라져 가는 거야, 내 힘에 의해서.
그래, 이상적 가정을 갖고 싶지 않은 사람 손 들어 봐. 하나도 없구만. 이상적 가정을 갖고 싶으면 쌍수를 한번 들어 봐. 손 든 것이 자신있고 모양도 좋은 것이 보기 좋다, 이 쌍것들아! (웃음) 정말 그래야 돼! 알겠어요? 「예!」
타인을 위해서 죽으면서도 또 위하는 사람은 스숭 중에 참스승입니다. 이 공식에 참이 안 맞아떨어지나 보라구요. 동네의 반장이면 반장 된 자리에서, 나랏님도 대통령 된 자리에서, 교주님도…. 통일교 교주님이지요? 교주님도 역대에 왔다 간 훌륭한 성인들이 많았지만, 이렇게 자기의 모든 걸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려고 하면서 사랑의 상대를 더 아름답게 만들려고 하는 그런 교주라 할 때에는 왕교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예!」
유관순이가 여기서 났지요? 「예.」 내가 일본에서 지금 조총련하고 민단하고를 어떻게 소화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유관순을 찬양하는 이런 대회를 만들었습니다. 조총련을 수습해야 되겠더라구요. 유관순은 조총련에서도 찬양한다구요. 민단에서도 찬양해요. 그러니까 이게 하나 되게 할 수 있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너무나 배도적인 행동을 했어요. 열여섯 살 난 처녀를 그렇게 무자비하게 죽일 수 있어요? 요 단계는 찾아갈 수 있습니다, 몸은. 이럼으로 말미암아 일본 사람들 앞에…. 11월 7일날 일본 여인들이 한국 옷을 입고 유관순 사진을 들고 대회를 하는 거야, 3천 명이. 그거 누가 시켰어요? 내가 시킨 것입니다. 멋있지요? 「예 ! 」 (박수)
이럼으로 말미암아 북한 사람들에게 발표해 주고, 신음하는 조총련…. 일본 제국주의 규탄 노릇을 일본 사람이 대변해 주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 조총련 이놈의 자식들…. 그래서 이번에 어머니 가 가지고 대회 했지요 ? 「예.」 맨 위에 꼭대기, 뭐 총리대신 부인, 무슨 대신 부인 해 가지고 수두룩하다구요. 교수 짜박지들 부인은 뭐…. 윤박사 같은 짜박지 교수들은…. (웃음) 거기는 없는 것이 없지요. 그 명단만 보면 놀라 자빠질 거야. 한국이 요즘 뭘 모르고 덮어 놓고 아니라고 하는 것도 조건 걸려. 앞으로 자녀 교육이라든가 이제는 그 아들딸 중심삼고 결혼시키려고 그래. 나 그런 거 잘한다구요. 그 거짓말 같애, 사실 같애? 「사실입니다.」
일본의 대학교 나온 사람들, 박사님들하고 한국의 중학교밖에 안 나온 여자하고 결혼시키는 것입니다. 이건 도망 안 가거든. (웃음) 그건 뭐 찰거머리같이 달라붙는다구요.
자, 위해서 한번 멋지게 살고 싶은 사람, 몇 번 죽으면 되겠나? 생각 해 보라구요. 어머니를 위해서 몇 번 죽고 또 죽게 되면 효자 중에 효자요, 나랏님을 대해서 그러면 충신 중의 충신이요, 세계를 대해서 그런 사람은 성인 중의 성인이요, 하나님을 대해서 그런 사람은 성자 중의 성자 왕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만이 성자 될 수 있나? 아들 가운데 맨 막내 자식이 더 귀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생각이요, 일반 부모들의 생각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도 막내로 태어났다고, 종말의 역사시대에 다른 민족으로 태어났다고 걱정하지 마. 하나님의 사랑은 무한한 사랑이기 때문에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그런 여유만만한 투혼 앞에 하나 될 수 있는 억만 방향이 있다는 걸 알고, 힘써 동참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 되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지요? 「예!」
이래 가지고 그 뜻을 이룰 수 있는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의 왕자 왕권을 우리 앞에 전달시키기 위해서 본궁에서 나타난 것이 여러분의 가정에 모시고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의 왕권이 역대 조상을 통해서 오늘날에 전수된 살아 있는 주인공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야.
하나님이 1대지요? 「예.」 아담 해와가 2대지요? 「예.」 그런데 3대를 못 봤습니다. 1대, 2대의 종적인 것을 눕혀 버리면…. 눕혀 가지고 이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가정에서 요걸 갖다 맞추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리는 할아버지 자리고, 그 다음에 아담 자리는 뭐냐 하면 가정 왕의 자리, 아담이 가정의 왕 아니에요? 그렇지요? 50억 인류를 중심삼은 왕과 왕후의 자리가 여러분 아버지 어머니 자리입니다. 나는 왕자의 자리입니다. 과거·현재·미래가 있는 것이 이 가정입니다.
이렇게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루어 일족이 하나 돼 가지고 땅 위의 왕손으로 살다가 왕손의 자격으로서 그냥 그대로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천국은 하늘나라의 위하는 창조이상적 사랑을 중심삼고 왕권을 위주로 하여 거기서 왕자·왕녀·왕손으로 살다가 왕손을 낳아 가지고 왕손적 자녀로부터 왕손적 형제, 왕손적 부부, 어머니 아버지, 체휼적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알겠어요?
기성교회는 어떻게 믿나? 통일교는 가정 구원을 많이 가르쳐요. 알겠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 다음에 자기 부부, 자녀 일족이 들어간다구요. 그런데 기성교회는 ? 욕심도 많지요. 믿으면 다 구원 얻을 수 있어요? 히브리서를 보게 되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는데 말이야,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가 어디 있어요? 애매하기 짝이 없다구요. 히브리서 11장에 있지요?
믿는 것하고 아는 것하고 얼마나 거리가 멀어요? 사랑을 믿음으로 알 수 있어요? 저나라에 가 보라구, 어디로 가나. 문총재가 이렇게 가르친다 해서 이단 괴수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저들은 망해도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아요. 그 사람들이 40년 동안 나를 반대했지만, 난 반대하지 않아요. 그 사람들의 배후의 온갖 재료를 내가 쥐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날 죽이려고 별의별 없는 죄 다 갖다가 뒤집어씌웠지만, 난 안 그랬습니다. 그게 형제예요?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형제끼리 싸우는 집안은 망하게 돼 있습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매를 맞고 상처 입은 것을 볼 때에 '아이고, 내가 내 동생을 아끼지 못해 천하에 섧다!' 하고 목을 놓아 통곡해 가지고 혀가 늘어져서 들어가지 못하리 만큼 울 수 있어야 돼요. 그런 형제가 되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부모 자리에서 부모의 사랑을 가지고 참고 참고 수난 고개를 넘으면서도 자식을 위하는 사랑에서만이 재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회생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천륜(天倫)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망치기 위해서 사탄은 프리섹스를 …. '하나님, 당신의 이런 이상의 사랑세계, 위하는 사랑의 세계는 반대입니다!' 의도적으로 파괴 시키는 것입니다. 위하라고 하는 개인주의 세계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당신이 사랑하는 세계, 전체를 위하여 희생하고 또 희생하겠다는 기준을 찾을 수 있어요? 하하하하!' 한다구요. 그러나 잔소리 말라는 거야. 그거 두려워할 줄 알았지? 나를 내쫓으면 안된다구, 이제는 미국을 때려잡았고, 소련을 때려잡았고, 중국을 때려잡았고….
2세들은 나 아니면 절망 속에서 하루에 전부 다 최류탄 맞고 마귀에 말려들어 갑니다. 이들을 구해 주기위해 문총재가 소련의 5천 명의 천재적인 학생들을 이미 통일사상으로 무장을 시켜 가지고 각 대학에 선정 배치했습니다. 이제 미국에 있어서의 아이비 리그 10대 대학교,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같은 대학교의 학생들을, 이들이 이미 강사가 되어 가지고 초청해 갔습니다. 미국의 잘났다는 아들딸 데려다가 이 학생들이 선생이 되어 가지고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창피해요? 이놈의 자식들!
모르는 자식들은 종이 되어야 됩니다. 알겠나? 모르는 자식들은 종이 되어야 돼. 무엇에 있어서? 위대한 참사랑에 있어서. 하나님은 지혜의 왕입니다. 그거 싫어요? 그거 싫어, 좋아? 「좋습니다!」 거기 가고 싶어, 안 가고 싶어? 「가고 싶습니다!」 가지 말라구! 문선생 사기꾼이야. (웃음) 세상이 다 사기꾼이라고 그러잖아요. 믿지 말라구요. 가만히 생각해 보고 따라오고 싶으면 따라오라구요. 난 본체만체하는 것입니다. 어디 나 가는데 있어서, 잔칫집에 쓱 가서 잔칫떡 얻어먹고 상을 놔 둔다면 있는 고기 좀 나눠 줄지 모르지요. 한 번 얻어먹고 두 번은 얻어먹지만, 살살 여자들이 아까워지는 거거든. 그래서 가까워지면 친척도 될 수 있고, 사돈도 될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래, 빨리 결혼하라구요.
이런 사랑의 전통을 이어 가지고 언제나 그러한 아들딸을 데리고 그러한 사람들이 결혼을 하면…. 이 삼천리반도 촌촌에 심어 놓기 위해서 도시로 나간 여인들을 전부 다…. 쉬운 게 아닙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7년 훈련받고 약혼식 하고 3년이 지나, 10년 만에야 생활하는 것입니다. 이런 고생도 다 합격했기 때문에 좋은 일도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성화대학 선생님도 되고, 그 다음에 나아가서 이 세계에…. 앞으로 그런 때가 올 거라. 지금도 왕 노릇 하는 사람 많아, 왕. '우리 나라의 왕이 돼 주면 좋겠소!' 하는 것입니다. 왕도 조그만 나라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뭐라고 '저 문총재 정치해 가지고 우리 대통령 자리 도적질 하려고 그런다.' 이런 소리나 하고 있다구요.
종교세계는 힘 가지고 싸워서 자리잡는 게 아닙니다. 자연굴복입니다. 만약에 그런 힘을 가지고 한다면 하나님이 천주를 통일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여기 기관에서 와 있으면 똑똑히 얘기하라구요. '남북통일 무슨 뭐 두익사상 교육원이라고 하면서 교육하는데, 그것은 교육해서 안 되는 얘기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당이라는 것은 싸움 상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두 패로 싸운다는 말이에요. 통일교회는 싸우지 않아요. 자연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국이 나한테 자연굴복했습니다. 소련이 나한테 졌습니다. 힘 가지고 깡패들로 안 했다구요. 살인으로 안 했다구요. 알았어요? 그저 정성을 다하고…. 발길로 채여도 죽지 않으면 또 일어나고 또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무서운 교회라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용서를 안 해 줄래야 안 해 줄 수 없는 때가 어차피 우리들의 코앞에 오는 것입니다. 그래, 늦기 전에, 해 지기 전에 수속을 필하고 결정을 하고 선포하고 돌아가면 앞날의 근심거리가 덜어질 것이다! 「아멘!」
말 잘하지요? (웃음) 이렇게 말 잘하는 미남자 얻는 거 싫어요? 세계 어디 가든지요. 어느 누구 잘났다는 사람, 뭐 학박사, 노벨 수상자들 내가 기합 준다구요. 전부 다 잘났습니다. 여기도 나한테 기합 많이 받지요. (웃음) 세계일보 사장, 무슨 뭐 워싱턴 타임스 회장도 다 그렇다구요.
그런 선생님 앞에서 축복을 받으면 호박이 덩쿨째로 굴러 떨어지게 안돼 있지요 그런 말 없지요? 호박이 덩쿨로 그냥? 「굴러온다!」 떨어지는 거 가서 주우려면 개도 뛰어오고, 소도 뛰어오고, 도둑놈도 뛰어오는데, 그거 어떻게 하겠나? 자,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은 박수할지어다! (박수)
이제 나머지는 말이야, 여기에 남아 있는 이 사람들에게 설명 좀더 해주고 문답도 하고 그래요.
자, 나는 또 청주에서 기다리고 있다구, 3시에, 거기서 끝나고는 또 4시 반까지 성화대학에 가서 잘났다는, 배꼽에 털 난 사람들 기합 줘야 된다구요. (웃음) 몇 백 명 오나? 「오늘 5백 명 이상 옵니다. (박보희)」 5백 명 이상 잘났다는 패들 말이야, 기합 주러 가야 된다구요. 한번 따라오고 싶지요? 「예.」 오늘은 안돼요. 다음에 좀더 커 가지고 전부 다 간판이 훌륭하게 붙게 될 때는 말이야, 내가 미국 대통령 만나러 갈 때 모시고 갈지 모르지. 미국 대통령 만나는 게 문제가 아니예요.
자, 그렇게 알고 또 다시 만날 때를 기대하면서 여러분의 앞날에 축복과 건강과, 여러분의 가문에 행운이 있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