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회 할 때 한 얘기, ‘재창조의 주인’을 읽으라구.
하나님은 1차에서 실패하면 그만인데, 2차로서 다시 구해 주기 위해서 선생님이 미국을 제2이스라엘권으로 세운 거예요. 영․미․불이 실패했기 때문에 제2이스라엘권 시대에 있어서 미국인데 이스라엘과 미국을 포기하면 완성시대가 설자리가 없어요. 그래, 선생님이 미국을 다시 택해 세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전통 역사,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인데, 원수 국가에 원수들이 모여서 미국 나라의 전통을 새로 세운 거예요. 기독교의 전통을 세워 가지고 지금까지 축복하고 십자가를 떼어서 예수를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기 위한 그 기준이 지금 지나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재창조의 주인이 될 수 없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재창조의 주인이 될 수 없고 탕감역사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했기 때문에 재창조의 주인은 나와 우리 가정이라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재창조의 주인’ 훈독)
나와 우리 가정들의 책임이 중하다구요. 영․미․불이 타락 안 했으면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선생님이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재건해서 기독교문화권 위에 실패했던 것을 깨쳐서 예수님을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는 거예요. 종교권 중심자로서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재림주라는 참부모가 와서 대신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은 불가피한 거라구요.
망할 수밖에 없는 미국, 원수가 된 나라이지만 선생님이 택해 주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와 가지고 한국과 일본 사람…. 한국과 일본, 일본과 미국, 미국과 독일이 원수예요. 원수들이 모여서 잃어버린 이스라엘권, 제2이스라엘에 새로운 천국의 창건이상을 세워 가지고 부활의 전통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다시 살려 가지고 세계를 구할 수 있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국의 선포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끝났어요.
그래서 제2이스라엘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과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천일국과 제4차 이스라엘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후의 결정적 매듭을 맺기 위한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한 유엔 공략을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지? 「예.」 곽정환, 기도해요. (곽정환 회장 기도)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이 그거라구요. 앞으로 천일국 이상과 제4차 이스라엘 국가가 선포된 이후의 세계가 어떻게 되겠느냐? 제일 문제가 경제문제예요. 먹고사는 문제인데 어떻게 할 것이냐?
도시 집중적 환경을 유지하게 되면 전쟁을 피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인류는 할 수 없이 하나님의 창조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해양권 환원, 육지권 환원, 창조세계 환원이라는 말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제4차 아담권 시대가 온다고 선포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제4차 아담권 시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과 아담이 하지 못한 것이 무엇이냐? 창조물 자체를 짓게 될 때 창조물을 짓는 그 자체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를 만들기 위한 준비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광물은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으로 되어 있어요. 광물세계의 하나의 원소를 만들게 될 때도 하나님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투입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상세계의 가정적 주인이 될 수 있는 실체적 사랑의 상대들 을 키워 낼 수 있는 원자재를 보강시키기 위해서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 우주 전체를 지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땅에서 사는데 땅에 붙어사는 한 땅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땅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발을 디디고 사는 이 땅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이 땅 위에서 집을 짓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과 더불어 땅을 디디고 살고 싶었고, 땅에 집을 짓고 살고 싶었고, 땅을 사랑하면서 그다음에는 뭐냐? 산수(山水)예요. 자연에 산이 있고 산골짜기에는 물이 있고 산과 물이 흐르는 평원지가, 뜰이 생기는 거예요. 산수원(山水苑)!
드러난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보게 되면 산과 물과 뜰이 중요한 거예요. 그 가운데 앞으로 인간들에게 영양소가 될 수 있는 것이 있어요. 산과 땅과 물 가운데는 광물질로부터 고기로부터 모든 곤충들이 먹을 수 있는 식물과 나무가 있어요. 이것들을 중심삼고 살게 되어 있지, 다른 것을 중심삼고 살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본래 창조이상이 그래요.
그러니까 하나님에게 제일 문제가 뭐냐? 광물세계를 하나님이 창조할 때 뜻깊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짓던 거와 마찬가지로서 우리가 그 만물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식물을 보더라도 얼마나 많아요? 수많은 꽃을 보라구요. 수많은 꽃을 볼 때, 만 가지 초목이 있더라도 초목 자체는 어느 풀이나 어느 나무나 꽃이 피지 않고는 열매가 맺히지 않아요. 얼마나 정성들여 만든지 몰라요.
또 동물세계를 보게 되면 곤충이 얼마나 많아요? 무한한 곤충이 전부 다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구요. 또 고기도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요즘에 알려진 거와 마찬가지로 바이러스 균세계까지도, 몇천 배 확대해야 볼 수 있는 그 세계도 음양으로 돼 있어 가지고 번식하고 있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도 우리 인간이 갖춘 눈이 있고, 코가 있고, 귀가 있고, 심장 같은 것이 있고, 모든 것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이상을, 작지만 어느 존재나 오관을 갖추어 가지고 숨을 쉬면서 번식하는 거예요. 번식하는 기간이 짧지만 이렇게 다 같은 모양으로 지은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움직이게 돼 있다는 거예요.
사랑의 왕자 왕녀, 사랑 가정의 하나님의 몸뚱이를 기를 수 있는 영양소를 보급받을 수 있는 사슬이 되어 있어요. 동물들도 평형을 취하는 거예요. 큰 것이 작은 것을 잡아먹어 가지고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전부 먹이사슬로 연결되어 있다구요. 균형을 취하게 할 수 있는 것이 누구냐 하면 자연도 아니에요. 과학의 힘도 아니에요. 사랑의 힘을 가지고 조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 인간이 산업이니 공업이니 과학기술이니 그것 다 필요하지만, 최후의 문제는 뭐냐 하면 식량문제가 문제라구요.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땅을 얼마만큼 사랑하느냐에 달려 있어요. 하나님이 땅을 사랑하듯이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돼요.
광물이면 광물을 하나님이 얼마나 귀하게 여기기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 초목이면 초목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기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돼요. 또 물이면 물이 생겨날 때 그걸 사랑하는 마음, 물 가운데에 있는 수많은 고기 종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돼요. 곤충이 얼마나 많아요? 벌레가 얼마나 많아요? 날짐승들은 곤충을 잡아먹고, 곤충들이 살기 위해서는 땅에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 생을 보호할 수 있는 본능 작용을 중심삼고 먹이사슬의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먹고살기 위해서는 자기의 생사지권을 걸고 노력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 창조이상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어느 존재나, 어떤 식물, 곤충, 동물, 인간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식량문제를 중심삼고는 자기 있는 노력을 동물 이상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육지를 보게 된다면 열대권․온대권․한대권이 있어요. 한대권에도 동물이 살아요. 한대권인 북극을 보면 폴라 베어(polar bear; 백곰) 같은 종류가 있어 가지고 새끼를 치는 거예요. 폴라 베어가 살기 위해서는 얼음 아래에 고기가 있기 때문에 물개니 하는 것을 잡아먹는 거예요. 얼음 아래에 있으면 냄새를 맡고 자기가 새끼를 까 가지고 잡아먹는 놀음까지 한다구요. 그러니까 그 동물들이 북극에 살기가 얼마나 힘드냐 이거예요. 여우들도 눈빛과 같이 하얀 색깔로 변화되어 가지고 보호색을 입고, 곰도 그래요. 동물들이 살기 위해서 그래요.
또 기러기같이 공중을 높이 나는 새들은 새끼를 쳐 가지고 남방에 가서 건강하게 돼 가지고 새끼 칠 때 알을 낳기 위해서 북극으로 날아가요. 대이동이 벌어져요. 북극 같은 데는 동물이 많지 않지만 거기에 어미들이 가서 새끼를 치는 기간에 동물들도 살고 이렇게 해 가지고 주고받으면서, 순환하면서, 수수작용하면서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이렇게 우주를 지었기 때문에 인간이 앞으로 살아 남기 위해서는 자기 독자적인 권한을 중심삼은 기술 과학을 가지고 제패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분배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얘기하는 것이, 결혼도 교차결혼이에요. 교차라는 말은 뭐냐? 옛날에는 조상, 성현하고 결혼을 못 했어요. 결혼을 못 해줬다구요. 지금은 현대의 사람과 교차결혼해 줘야 돼요. 그것이 사실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타락한 옛날의 조상들이 사탄의 피의 전통에 제일 가까이에 있었어요. 역사적으로 확장되어 나오면서 희미할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가서 혈통이 되어 가지고 양반 쌍놈 다 평준화된 거예요. 서자니 적자니 그런 관념이 다 없고, 백인이니 흑인이니 하는 관념이 다 없어요.
인간 자체를 보게 되면 뼈가 있고, 살이 있고, 피가 있는 거예요. 모든 구조적 요소는 같아요. 가죽이 달라서 백인․흑인․황인종이 된 거예요. 그것은 기후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북쪽에 가서 하얘지니까 백인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서양 사람들은, 백인은 폴라 베어(polar bear) 족속이라구요. 북극의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부터 해적단 영국을 중심삼고 해양권을 점령한 거예요.
해양권을 점령한 사람들이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고기를 따라가고 물줄기를 따라가기 때문에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산 깊은 골짜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물줄기를 따라가야 돼요. 육지는 가지 못하니까 바다를 점령해서 세계에 식민지를 확장하게 된 거예요. 영국의 엘리자베스 1세 여왕 때 해양권을 중심삼고 서반아라든가 포르투갈과 싸워 가지고 아시아권의 인도니 중국에까지 와서 아편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어요?
그래서 점령한 땅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대신 주인 자리라면 자기 동생들이에요. 자기 일족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자기만을 중심삼고 백인이 와서 흑인을 죽인 거예요. 스페인 패들이 그래요. 우루과이 같은 데에서는 흑인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다 죽여 버렸다구요. 백인 일색으로 하려고 한 거예요.
지구의 북극에서 살던 족속들이에요. 먹을 것을 찾아서 총을 가지고 피를 흘리는 것을 생업으로 한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바다에 와 보니까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해양권을 중심삼고 기반을 닦고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점령하기 위해 나온 거예요. 영국이 해적의 기지 아니에요?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미국에까지 와서 인디언을 다 죽여 버리지 않았어요? 피를 흘릴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 가지고 나온 거예요. 그거 왜? 사냥을 하던 사람들이니까.
서양 사람은 말을 타고 가다가 말이 독사한테 물리게 되면 빵빵 총을 쏴서 죽여 버리잖아요? 동양 사람은 그럴 수 없어요. 어떻게 해서든지 고치려고 해요, 죽을 때까지. 마음을 중심삼고 동정하고 눈물지으면서 살리겠다고 하다가 죽으면 장사해 주는 거예요. 서양 사람은 이런 심정적 기준이 없다는 거지.
그러한 것을 보게 된다면 모든 자연계 자체가 주고받는 거예요. 남극은 북극을 돕고 북극은 남극을 돕는 거예요. 고기들도 그래요. 지금 현재 남극에 크릴새우가 많아요. 거기는 빙산이 많고 차기 때문에 그래요. 지금 현재 북극에도 크릴새우가 있다구요. 그러나 많지를 않아요. 남극과 같은 산과 같은 큰 빙산이 없다구요. 그래서 크릴새우도 있고 다른 고기 종류들도 있지만, 그 가외에 모든 것도 있지만 남극 앞에 못 따라간다구요.
식량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먹고사는 거라구요, 경제문제. 식량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무를 심어서 나무 열매가 번성하게 해야 되고, 바다에서 고기를 양식하는 거예요. 고기가 보통 알을 까게 된다면, 명태 같은 것은 한 마리가 3백만 개의 알을 까요. 그건 보게 된다면 알이 안 보여요. 재가 뭉쳐 있는 것같이 보여요. 그런데 그 중에서 사는 것이 0.8퍼센트에서 1.2퍼센트밖에 안 돼요. 다 먹이로 주는 거예요.
그리고 토끼 같은 것이 3개월에 한 번씩 새끼 친다구요. 쥐는 한 달에 두 번씩 새끼 쳐요. 번식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것이 전부 다 큰 동물들의 먹이라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지능이 높은 동물일수록 커 가지고 살아남는 거예요. 그것이 최고 지능적인 인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잡아먹히는 거예요.
동물들도 그래요. 한의학이 그렇잖아요? 한의학에서 좋은 초목은 좋은 약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인간들도 지혜 있는, 싸워 가지고 환경에서 남아진 영양 있는 물건들을 잡아먹어야 건강하게 돼요. 하나님이 그렇게 지었다는 거예요. 먹이사슬이라는 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보라구요. 사자 같은 것은 새끼 치는 것이 2년 8개월에서 3년 걸려야 된다구요. 쥐 같은 것은 한 달에 두 번씩 다섯 여섯 마리를 낳아요. 토끼도 그래요. 많이 낳을 때는 열 다섯 마리까지 낳는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작은 존재일수록 많은 새끼, 알을 까 가지고 보다 큰 것한테 잡혀먹는다는 거예요.
제공하는 것이 무엇이냐? 원소로부터 전부 다 어디로 돌아가려고 하느냐? 주인의 생명의 근원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플러스 마이너스 이온에서부터 흡수되어 가지고, 그 원소들이 푸른 데에 흡수되어 가지고, 한 단계 높아져 가지고 풀은 동물세계에 흡수되는 거예요.
동물은 곤충에서부터 그다음에 벌레로 종류가 많아요. 곤충은 알에서 애벌레부터 물에서 나와 가지고 자라는 거예요. 먹이사슬의 적응 과정을 거쳐서 적자생존으로 환경에 남아질 수 있어 가지고, 남아진 물건 중에 또 남아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본능적 지각이 발달한 존재가 남아지는 거예요. 최고로 발달된 존재가 인간이에요.
인간이 살기 위해서는 별 것 없다구요. 동물을 재창조해야 되고, 땅을 하나님처럼…. 땅에는 없는 요소가 없는 거예요. 광물질이 땅에 다 있어요. 우리 몸과 똑같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땅을 사랑하고, 원소를 사랑하고, 플러스 마이너스 이온을 사랑하고, 그다음에 그것이 한 단계 올라가서 식물을 거치는 거예요. 식물은 동물을 거치고, 동물은 큰 짐승, 더 큰 짐승을 중심삼고 가다 보면 인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흡수되고, 인간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합하는 거예요. 그 근원적 목적지가 어디냐 하면 생식기예요. 하나님과 인간이 사랑할 수 있는 근본에 돌아가야 돼요. 그것을 중심삼고 우주는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먹이사슬을 부정할 수 없어요. 모든 동물들은 곤충이나 무엇이나, 풀도 그렇잖아요? 식물 동물을 중간 입장에서 겸한 것이 있다구요. 동물이라는 것은 이빨이 있어서 잡아먹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왜 그렇게 지었느냐 이거예요. 작은 물건들을 아무리 잡아먹었댔자 초목이라든가 풀 같은 것이 무성하거든. 더 커 가지고 먹고사는 거예요. 또 그것보다 큰 것이 그놈들을 잡아먹는 거예요.
그다음에 뼈다귀가 있으니 이빨도 이렇게 되는 거예요. 사람도 보게 된다면 짐승을 잡아먹게 되어 있지 않아요. 독수리같이 이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호랑이같이 안 되어 있다구요. 이빨 여덟 개 난 이것이 보통 자르기 위한 것이지, 큰 짐승들을 잡아먹게 안 되어 있는 거예요. 큰 짐승들도 잡아먹어야 되겠지만 말이에요. 최후에는 모든 동물, 사자까지도 인간 앞에 제공해야 되고, 인간도 하나님 앞에 사랑을 중심삼고 희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먹이사슬에 연결될 수 있는 작은 동물로부터 큰 동물까지 보다 차원이 높은, 지능이 있는 물건 앞에 흡수되어서 인간과 하나님이 접촉할 수 있는, 거기서 출발했으니 거기에 돌아가서 화합하는 거예요. 순환해야 된다는 거예요. 순환 과정에 벌여 놓아서 이런 모든 것이 단계적으로 다른 것 같지만 한 먹이사슬권 내에서 공통적인 본능을 중심삼은 생사권을 중요시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어요.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그래서 있다는 거예요.
인간들도 자기가 살기 위해서는 자기가 개척해야 돼요. 자기 환경의 광물을 사랑하고, 식물을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고기를 사랑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최후의 결론은 뭐냐? 선생님이 왜 바다를 중요시 하느냐? 물이 없으면 모든 동물이나 식물이나 없어져요. 바다를 점령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경제문제의 제일 중요한 원소가 뭐냐 하면 물이다! 물은 기후에 따라서 증기가 되어 가지고 무한한 평원지대, 지구성을 순환 순회하는 거예요. 미국에 있는 구름이 아시아니 아프리카니 우루과이니 다 가는 거예요. 구름들도 다 통한다구요. 구름이 참 신기한 거라구요. 수증기가 나와서 구름이 되어서, 이것은 국경이 없어요.
구름이 국경이 없고, 물도 국경이 있나? 없지요? 그다음에 공기가 국경이 있나? 없어요. 빈 데가 있으면 즉각 채워 주는 거예요. 만약에 불이 붙게끔 뜨거운 곳은 태풍이 불어서라도 그것을 평준화시키는 거예요. 그다음에 태양 빛도 그래요. 태양 빛도 구멍만 있으면 쫙 비추는 거예요. 굴 같은 데도 생물이 살기 위해서는 빛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빛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고기나 무엇이나 빛이 없으면 안 돼요.
그것이 전부 다 하나님이 인간이 살 수 있는 원초적 비품으로 남겨 준 거예요.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사랑하면서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우리들도 한 조각의 풀을 보나 한 마리의 고기를 보나…. 하나님이 보게 되면 만든 고기가 병이 나 있으면 병을 고쳐 주고 싶을 것이고, 약해졌으면 건강하게 보강도 해주고 싶을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사랑을 거기에다가 투입해서 키워 가지고 자기가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만민이 갖느냐? 그 문제를 두고 볼 때, 자연으로 돌아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물과 땅이 있는 곳에서는 모든 것이 해결된다! 그것이 제일 중요한 거예요. 땅에 대해서 지금까지 얼마나 인간들이 죄를 지었어요? 땅이 불평하는 거예요. 오줌을 싸고 똥을 싸더라도 그걸 다 받아 가지고 흡수해서 여과장치를 중심삼고 흘러 내려가게 하는 거예요. 물은 또 정화시키는 거예요. 물이 침투해 가지고 제일 깊은 데에 가는 거예요. 흙은 침투 못 하지만 물은 침투해서 여과해서 본연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자연 여과장치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 자체들이 생활하고 있다는 것이 자연 가운데에서 여과할 수 있는 심정적 사랑 동물과 마찬가지예요. 형님이 못사는데 동생이 잘산다고 해 가지고 죽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형수가 죽고, 형님이 죽고, 조카가 죽는 것을 바라보면서 기다릴 수 있어요? 부모의 심정이 있다면 자기 살을 깎아서라도 먹여 주고 살려 주기 위해서 붙들고 울고불고 별의별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런 것이 본연의 세계에는 다 있다는 거예요.
새들도 그래요. 한 마리 자기 동족이 잡힌 것을 알게 되면, 그 동네 방네에 있는 새들을 전부 불러 가지고 위로하는 거예요.
우리가 글로스터에 있을 때 무슨 일이 있었느냐? 튜너(tuna) 잡을 때 아니에요? 튜너 잡을 때 참(chum; 낚시 밑밥)을 잘라서 버리게 된다면, 오리새끼가 있잖아요? 「갈매기요?」 갈매기 말고 있다구요. 오리 새끼, 이놈들이 참을 던져 넣기만 하면 물에 들어가서 삼켜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유효영이 얼마나 속이 상했는지, 이놈을 잡아 가지고 ‘이놈이 혀가 있기 때문에 삼키는구만.’ 해서 혀를 빼니까 혀가 이마만해요. 그래 가지고 날려 놓으니까 이게 비명을 지르면서 날아가는데, 그 주변에 있는 새들이 전부 다 따라가는 거예요.
또 그것만 그러는 줄 알았더니 갈매기도 그래요. 갈매기도 고기가 잡히든지 하게 되면 따라와서 채 가는 거예요. 그것도 그래 놓으니까 갈매기 한 마리가 도망가는데 수천 마리가 동원되어 가지고 따라가요. 자기 일족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옹호하는 거예요. 그건 동물세계도 마찬가지고, 새세계나 곤충세계나 마찬가지고, 인간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일족을 보호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문제는 먹이사슬을 분할 할 수 있는 자기 책임을 하지 않고 재산을 쌓아 둬 가지고, 축재해서 아프리카가 문제되고 세계의 가난한 사람들이 문제되는 거예요. 지구성에서 1년에 2천만이 죽는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 해결 방법은 별 것 없다구요. 전부 다 헤쳐 버려라 이거예요. 지금 과학기술이니 무엇이니 첨단에 다 왔다구요. 컴퓨터가 나오고 이 메일이 나와서 편지 한 장 쓰면 60억 인류 가정에 한꺼번에 들어간다구요. 시간도 차이 없어요. 이런 첨단시대에 다 왔기 때문에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컴퓨터 시스템을 가지고 어디 가서 사장도 할 수 있고, 국경을 넘어서 나라를 넘어서 지시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이 지구성이 크고 넓은 것이 아니에요. 문제는 어떻게 평준화를 하느냐 이거예요. 평준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굶어 죽더라도 인류가 한꺼번에 굶어 죽게 된다면 굶어 죽지 않은 무리를 중심삼고 인류를 재편성해서 살 수 있지만, 강도가 있어 가지고 나머지까지도 학살해 버린다는 거예요. 인류는 멸망하는 거예요. 그러니 불가피적으로 공동목적을 중심삼고 위 사람은 아래를 보호해야 되고 아래 사람은 위를 바라보고 협조하면서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물과 땅만 있으면 만물 자체는 곤충이건 식물이 건 무엇이건 존속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깨끗한 물, 깨끗한 땅이어야 돼요. 땅을 개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내가 지금까지 남극 북극에 관심을 갖는 거예요. 얼음 구덩이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얼음 아래 땅이 있어서 지열이 나게 되면 여기서 한 자 두 자 뜬다구요. 구덩이가 있더라도 뜨게 되면 여기서 꽃이 피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한국도 가게 되면 참 신기한 것이 뭐냐? 부산서부터 비행기를 타고 서울까지 가게 되면 겨울에도 전부 다 온실이 있어요. 거기에서 바나나를 재배 못 하나,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못 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화경(火鏡)을 통해서 초점을 맞추면 불이 붙는다구요. 겨울이라고 안 붙어요? 어때요? 겨울이라고 안 붙나, 붙나?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온상재배를 중심삼고는 한대지방 어디든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또 발전만 하게 된다면 인공적으로 눈이 쌓였더라도 눈 아래를 중심삼고 사람이 왕래할 수 있게 길까지 만들어서 얼음 동산에도 난방해 가지고 살 수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보기 때문에 물과 땅이 있으면 살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물과 땅을 점령하는 사람은 인류가 다 멸망하더라도 남아질 수 있는 씨가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갖고, 북극과 남극의 주인이 되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열대지방과 온대지방에서 서로가 살겠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런 곳에까지 가서 백곰이라든가 백여우라든가 백고래라든가…. 북극에 가면 그런 것들이 다 살고 있다구요. 그러니 그것을 중심삼고 친구 삼아서 그들의 종자를 길러 가지고 생활 방편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요즘에 과학기술을 중심삼고 못을 파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인공 호수를 바다 이상으로 할 수 있는 시대가 다 왔다구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고기 같은 것은 도시의 수십 층 빌딩에서도 담수 해수로 해 가지고 무슨 종류든지 양식할 수 있는 거예요. 잡혀먹지 않고 계획된 양을 부화해 가지고 우리 식량으로 보관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길밖에 없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우리가 앞으로 평화권 유엔을 만들지 않으면 경제문제의 싸움을 해 가지고 도시의 싸움이 벌어져요. 또 싸워요. 그래서 내가 지금 계획하는 것이, 남미를 중심삼고 땅과 물을 소유하자고 하는 거예요. 땅에 물만 있으면 고기도 얼마든지 기를 수 있고, 물만 있으면 벌판에 푸른 초목을 얼마든지 기를 수 있어요. 초목이 있으면 곤충과 모든 것이, 하나님이 창조하던 모든 것이 집결하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집결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그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거기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만약에 인류가 멸망하면, 세계에 원자탄 전쟁이 일어나서 인류가 망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나? 섬에 도망갈 수 있어요, 배를 가지고. 원자탄이 터지기 시작해 보라구요. 인류를 백 번 이상 멸망시킬 수 있는 원자탄이 쌓여 있는데, 폭발하기 시작하면 지옥의 한계를 넘어 가지고 빵빵빵 해서 인류는 멸망하는 거예요. 그런 것도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가 남극이라든가 북극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도 그런 도피처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이에요. 거기에 이동할 수 있는 배가 필요하기 때문에, 남극에 가 있는 배가 7천 톤급이에요. 1만 톤급이면 사람이 1만 명이 탈 수 있다구요. 1만 명 이상 탈 수 있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그때에는 대이동을 하는 거예요. 수십만이 가 가지고 정착해서 살 수 있는 데가 어디예요? 북극에 가면 북극에 가 가지고 먹을 것이 없어요. 맨손으로 갔다가는 얼어죽는 거라구요. 그걸 대비해서 온실을 중심삼고 재배하는 거예요. 주인이 없으니까 몇 배 재배해서 겨울에 열매를 보존해서 분배해 가지고 살 수 있는 그것까지 생각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물과 땅이 있으면 살 수 있다 이거예요. 남미에 땅을 산 것이 지금 그래요. 땅이 무진장이에요. 80억 인류가 먹고살 수 있는 땅이에요. 거기에 나무를 심으면 얼마나 공기가 맑아지고, 남미의 강을 보게 된다면 물이 흐린데 물이 흐린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33개국이면 한 나라에 100리씩만 하게 되면 벽돌로써 강의 물을 깨끗한 물로 만들 수 있어요.
깨끗한 물, 깨끗한 공기, 깨끗한 태양 빛, 그러면 되잖아요? 도시에서 태양 빛을 보라구요. 공해 때문에 얼마나 더럽혀졌어요? 공해가 원수예요.
보라구요. 2차대전 이후 58년 되어 가지고 곤충이 죽고 다 그래요. 새들이 살지 못하고 죽어 버린다구요. 고기들도 죽어 버려요, 공해 때문에. 60년 잡더라도 5배만 가면 오 육 삼십(5x6=30), 3백년만 되면 그 5배 이상 공해가 심해지니 공기로부터 물로부터 땅으로부터 공해권 내에 있어서 살아남을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연에 돌아가도 도시생활에 지장이 없어요. 길을 다 닦았지, 통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텔레비전, 라디오, 앉아 가지고 컴퓨터 이메일로 세계와 통하는 거예요. 도시에 살 필요가 없어요.
교육은 지금 현재 통신교육을 통해 가지고 천리원정 먼길에서도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학교를 폐지해서 졸업장이 세계적으로 유효한 규정만 통과되면 어디 가든지 취직하는 거예요. 취직하는 시스템도 한 국가 형태로 맞춰 가지고 과장이면 그 분야의 과장은 땅 끝의 과장끼리 교체하면서 서로서로 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시대가 다가오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연 세계에 있어서 물과 땅이 있는 데는 중요시하자는 거예요. 본연의 태양 빛, 본연의 물, 본연의 땅, 본연의 산! 산수원을 통해서 평화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거기에 부자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만들어 준 진짜 맛있는 식물 동물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것을 길러 가지고 얼마든지….
지금 그래요. 정말(丁抹; 덴마크) 같은 데서는 대학교 학생들이 40평을 중심삼고 고기를 길러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이미 실험적 단계에 있어서 모델로써 생활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그러면 얼마나 편리해요? 우리가 제주도의 10배 가까운 땅을 사 가지고 하는데, 그건 얼마나 적어요? 1천 평도 안 되지. 40평이니 1백 평, 3백 평을 가지면 살고도 남을 수 있는 거지요.
거기에 나무도 심을 수 있고, 초목도 심을 수 있고, 그다음에 채소를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앉아 가지고 살면서 자기 혼자 때로는 뜰에 가서 살면서 자연과 더불어…. 그래서 자연을 사랑해야 돼요. 산수원(山水苑)을 사랑하게 되면 얼마나 취미가 많아요?
하나님이 지으신 것을 생각하면서 나도 그 뒤를 따라가서 종의 개종을 위해서 더 우수한 종자를 만들겠다고 연구하고 살아 보라구요. 사람이 그렇게 살게 되면 틀림없이 좋은 영계로 가게 돼 있는 거예요, 복잡하게 싸워 가지고 상처를 입고 사는 것보다도. 문화도시 생활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현대 21세기 문명의 피해를 받지 않고 평준화될 수 있는 감각적 생활권을 찾아야 돼요. 어디 가서든지 할 수 있어요. 도시를 헐어 버려 가지고 양식도시로, 빌딩을 수백 층도 올릴 수 있다구요. 그것밖에 길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고, 이제 식량문제가 문제인데 어떻게 해결하느냐? 오늘 새벽에도 선생님이 그런 기도를 쭉 했는데, 기도 가운데 지시가 그거예요. 해결 방법은, 물과 땅이 있으면 하나님이 걱정을 안 해요. 하나님이 창조해 가지고 배치하던 사랑의 마음이 불타 있으면 그 사는 생활은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이다 보는 거예요. 알겠나?「예.」
도시에 공장을 세워서 취직해 가지고 명퇴(명예퇴직), 직장을 잃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것은 죽으려야 죽을 수 없어요. 멀쩡한 사람이 눈뜨고 북망산천을 바라보면서 앉아 가지고 죽을 날을 기다리니 얼마나 비참해요? 농촌에 돌아가면 춘하추동 계절에 따라 다르지요? 봄 절기에 씨 뿌릴 것을 준비해야지, 그다음에 또 길러야지, 기르고 나서 거두어야지, 거두어 가지고 겨울이 되면 쉬어야지요. 쉴 때 그것을 먹고 사는 거예요. 이런 순환할 수 있는 생활을 하는 거예요.
월급을 받지 않더라도 쌓아 놓은 것으로 지나가는 친척들이 오더라도 얼마든지 나눠 먹이고 그럴 텐데, 도시 생활은 생활을 중심삼고 몇 사람 딱 맞추어서 살면서 한 사람만 오더라도 문을 닫아 버리고 들어오지 말라고 할 수 있는, 얼마나 인정적으로 야박해지느냐 이거예요. 자연세계에 있어서 새가 날아가서 먹을 수 있고 동물이 이동해서 먹을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먹을 수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해요? 먹게 되면 이듬해에 또 자라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물과 땅과 햇빛만 있으면 돼요. 물과 공기, 공기를 맑게 하려면 나무를 심어야 돼요. 푸른 지대가 있어야 돼요. 공기도 그렇고, 땅도 공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깨끗하게 해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인분 같은 것을 자연 가운데서 처리해야 돼요. 오줌 싸고 똥 싸는 것을 한 번씩 구덩이를 파서 하게 되면 이것이 곡식을 자라게 할 수 있는 비료예요. 질소가 되어 가지고 푸른 지대를 기를 수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 땅하고 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땅을 많이 샀어요. 한국에서도 3천만 평 넘게 샀던 것을 김영삼이 다 파탄시켜 놓았어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땅이 있으면 굶어 죽지 않아요. 채소 같은 것은 호미를 들고 파서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나와요. 고기는 영양소, 단백질이 필요하면 정원에 나가서 낚시질하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공기총으로 사냥하는 거예요. 산탄총은 소리가 있기 때문에 공기총만 만들어 가지고 놓아 놓으면 집에서 가까운 데 있는 꿩, 새, 토끼, 너구리, 사슴까지 다 잡을 수 있어요. 그것을 지도할 수 있는 지도체제가 안 되어 있어서 그렇지, 굶어 죽기는 왜 굶어 죽어요?
이번에 이스트 가든에서 형진이가 독수리 종류를 기르고 있어요. 그것을 잘 길러 봐. 소리로 부르면 어깨에 와서 앉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먹여 주는 것을 중요시함으로써 사랑 길이 연결되는 거예요.
누구 손님이 오더라도 아침을 먹었느냐 저녁을 먹었느냐 물어보고, 돌아갈 때에도 비용을 한푼이라도 주고 이럴 수 있으면, 그것을 영원히 잊지 못해요. 그저 주고 위하고 살아야 돼요. 물과 땅이 위하고 사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그렇게 살게 되면, 그 땅에 들어가 묻히더라도, 그 땅에 들어가 물이 되더라도, ―우리 몸이 원소에서 나온 것이잖아요?― 흙이 되고 물이 되더라도 그 흙과 물이 영원히 인간에 있어서 복지의 터전이 되기 때문에, 살이 없어지고 뼈가 없어지는 것보다 원소로 귀환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경제문제, 먹고 사는 것이 문제인데, 도심지에서 경제활동을 하게 되면 원자재는 오래 못 가서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자기가 생산, 재창조하는 거예요. 물과 땅을 존중시해서 거기에서 별의별 것을 하는 거예요.
남미의 만디오카(mandioca) 같은 것은 얼마나…. 그것은 잘라다가 구멍을 파서 꽂으면 되는 거예요. 잎사귀, 가지 나온 것을 전부 다 심을 수 있어요. 공기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절대 필요한 거예요. 또 그리고 고구마 같은 것도 이렇게 커요. 한번 심어 놓으면 1년 2년 더 두어 가지고 오래 된 고구마는 못 먹을 줄 알았더니, 아니에요.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앞으로 가루로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고기가루도, 풀 같은 것도 10분 이내에 가루로 만들 수 있어요. 거기에 선생님이 제일 희망을 갖는 거예요. 약재로 쓰이는 풀 종류를 가루로 만들어서 모아 가지고 영양소의 보강제로 쓸 수 있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결론이 그래요. 물과 땅을 찾아가자! 그러면 굶어 죽지 않아요. 자! (이후 형진 님 생일축하 및 지도자의 보고와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