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전세계 인류는 자기들도 모르지만 평화의 세계, 행복의 세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유를 추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근본적인 자유의 기반 위에 서지 못하고, 평화와 행복의 근본된 자리에 서지 못한 연고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만일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는 절대자이시고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로 말미암아 지음받은 모든 물건은 말할 것도 없고 그 하나님이 자유하시면 그와 더불어 우리 인간도 자유해야 되고, 하나님이 평화스러운 자리에 있으면 우리들도 그와 같은 자리에 서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인간세계에 자유와 행복과 평화가 없다는 사실은 곧 이 피조세계, 이 우주를 창조하신 주인이 계시다면 그 주인이 자유스럽지 못하고 행복스럽지 못한 불행한 입장에 있다 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우리는 미루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두고 오늘 종교계에서는 '타락하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타락은 무엇이냐 하면, 본연의 기반에서 떨어졌다, 완전할 수 있는 자리에서 불완전한 자리에 떨어진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본래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부자관계입니다. 하나님이 부모라면 우리 인간은 자녀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부모님과 자녀, 부모와 자식은 무엇으로 묶어져 있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져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 의해서 태어난 우리 자식들은 부모님의 사랑의 자리에 동참한 데서 출발하였다는 것이 위대한 거예요.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 가운데에 동참하는 자리에서 내 존재가 시작되었다는 사실, 부모님의 사랑으로 태어난 이 존재는 부모님의 사랑을 따라 부모님의 모든 가는 길에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되어져야 할 인생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이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부모님의 그 생애 혹은 생활을, 사랑으로 시작하여 사랑으로 생애를 거쳐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 자신들도 인간고(人間苦)에 시달리면서 희비가 교차하는 슬픔의 고개를 거치는 인생행로를 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랑에 의해서 태어난 인간 자신이 가야 할 길은 부모님의 사랑으로부터 시작해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그 다음에 성숙하여서는 부부의 사랑으로, 또 그 다음에는 자녀를 낳아 사랑하면서 가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일생이 행복과 평화와 자유를 완성한 가정기반이 돼 있지 못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부모이시라면 우리 인간을 어떻게 지었느냐, 왜 지었으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사랑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시킨 자리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에서 출발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자라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품에서 성숙해서 가정을 이루어 이 땅 위에서 세계적인 사랑과 연결시킬 수 있는 성숙자가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의 품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길이라 보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어떻게 되었느냐? 근본적으로 이것이 파탄당했다구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격리되어 버렸다구요. 아무리 하나님 앞에 돌아갈래야 돌아갈 수 없고, 또 하나님이 우리 인간 앞에 아무리 올래야 올 수 없는 간격이 생겨 버렸습니다. 벽이 생기고 국경이 생겨 버린 결과를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벽이 어떤 벽이냐? 하나님까지 갈 수 없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는 인간이 갈 수 없는 그 벽, 넘을 수 없는 그 벽, 그것이 무슨 벽이냐?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벽이 못 되었다는 사실이 어떠한 연고인가 하는 것이 종교인들에게 문제가 아니 될 수 없습니다.
이 벽이 우리 개인의 마음과 몸 사이에 들어와 끼게 되었습니다. 부부 사이에도 말할 수 없는 역사적인 환경으로 말미암아 엮어진 벽이 들어와 끼게 되었습니다. 가정이 그러하고,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 온 영계와 육계, 소위 일반적으로 말하는 하늘나라와 지옥, 천국과 지옥 사이에도 이런 담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 담을 제거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아무리 하늘나라의 영광스러운 보좌에 계신다고 하더라도 땅 위에 선 우리들은 담의 고개, 포위된 이 선을 넘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지상에 살고 있는 인간의 비극이다 이거예요. 이 비극을 어떻게 타파하느냐?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살아야 하고, 일일의 생활을 주도받아야 할 그런 입장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혹은 '결정적으로 하나님이 없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이 죽었다. 우리 인간세계에서 하나님을 쓸어 버려야 되겠다' 하는 비참한 역사적인 환경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세계에 전개되어 왔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만들었느냐, 우리 인간이 만들었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우리는 원치 않은 것인데 이것을 누가 만들었느냐 이겁니다. 누가 만들었느냐? 누가 이런 환경을 제시해 왔느냐? 이것이 타락의 결과라면 그 결과가 어떻게 이렇듯 물샐틈 없게 세계에 보편화 되었느냐?
여기에서 하나님에게 반대되는 어떠한 힘의 작용을 하는 또 다른 존재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선신이 있음과 동시에 악신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신과 악신 중에 누가 먼저냐 하는 거예요. 누가 먼저냐? 악이 먼저냐, 선이 먼저냐? 이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철학적으로 보더라도 문제예요. 어느 것이 먼저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절대자라는 것은 시작도 절대요, 과정도 절대요, 끝도 절대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절대자가 계신다면 그 절대자가 먼저다 이거예요. 그러면 먼저 되는 그런 하나님 앞에, 악신이 어떻게 하나님과 대치해 가지고 이렇게 악한 세계를 이루어 놓았느냐, 하나님과 격리작용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이것이 종교적 입장에서 난문제로 가로놓여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우주의 근본을 따져 볼 때, 맨 처음에 둘이었느냐 하나였느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절대적인 하나에서 시작하지 않고, 하나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어지지 않고 둘에서 시작된, 상치된 두 노선을 따라 인류가 그 틈바구니에 끼어 나간다고 할진대는 인간세계에 평화니 행복이니 무슨 뭐 자유니 하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자유라는 것은 완전히 한 주인을 중심삼은 환경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행복이니 평화니 하는 것도 한 주인을 중심삼은 환경에서 벌어지는 것이지, 두 주인이 싸우는 자리에서는 행복이나 평화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부모님이 싸우는 가정이 행복할 수 있어요? 거기에 소속한 가정이 행복할 수 있어요? 거기에 소속한 아이들, 거기에 소속한 가족들은 행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세계에는 수많은 주의가 있지만 결론을 지어야 할 것은 단 한 주인을 결정하자 하는 거예요. 한 주인을 결정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한 주인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반대되는 모든 것을 일체 제거할 수 있는 작업을 해야 돼요. 그런 문제가 제시되는 거예요. 제거작업을 해야 돼요.
오늘날 여러분이 종교계를 보면 수많은 종교 중에는 유일신 종교도 있지만 다신교도 있어요. 지역적인 문화의 배경을 중심삼고 그 문화의 배경으로 말미암아 인연되어 그 영향권을 벗어나기 위해 그러한 것들을 제거하더라도 백 퍼센트 제거할 수는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단계 한 단계 배경을 가려 나오기 위한 문화적 배경과 동조하여 나오는 종교형태가 있는 거예요. 이렇듯 여러 가지 형태의 종교들이 아무리 동서양이 그 모양이 다르더라도, 이 종교들이 합하여서 정지작업(整地作業)을 하려니 절대적으로 하나의 주인을 찾기 위한 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숱한 역사노정을 거쳐와 가지고 오늘날 세계적인 모든 정세는 이미 둘로 대결하는 시대에 왔다 이거예요. 그것이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예요. 그 전에 여러 주의가 많았지만 그것이 수습되고 수습되어 가지고 하나로 찾아 나가는 역사발전의 세계를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 때냐?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충돌해 가지고, 충돌하는 그 자체들이 자기의 모습을 세계에 드러내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절대적인 하나를 추구하는 것을 강조하는 사상이 있느냐 할 때, 이것은 공산주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공산주의의 논리를 통해서 보면 '세계는 투쟁과정을 거쳐 가지고 우리들이 지향하는 하나의 유토피아의 세계에 도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절대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의 명령은 어떠한 명령보다도 절대시해야 된다' 하는 겁니다. 그것이 선한 편에 서서, 자유와 행복과 평화를 가져올 수 있는 편에 서서 그런다면 모르지만, 공산주의의 본질적 내용을 알아보면 이건 가히 상상할 수 없는 내용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기 부모도, 자기 나라도, 자기 동지도 그 가는 길에 방해가 되면 자르는 거예요. 그리하여 70년 역사의 공산주의는 세계의 문제로 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치한 민주주의는 어떤 주의냐 이거예요. 민주주의라는 것은 주의가 아닙니다. 정치체제입니다. 국가관이 없다는 거예요. 민주주의는 백성주의라는 것입니다. 국가관념이, 국가라는 것이 사람 안에 들어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논리적으로 볼 때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지금 현재 미국이 처해 있는, 민주주의를 중심삼은 주도국가로서의 미국의 입장은 전부 개인주의가 돼 버렸어요. 개인주의 안에 가정주의가 안정할 수 있느냐? 이론적으로 없다구요. 개인은 작으니 큰 가정이 거기에 들어가서 쉴 수 없는 거예요. 가정에 종족이 들어가 안정할 수 있는 자리가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민족 안에 국가가 들어가 자리잡고 안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 안에 세계가 안정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인정하지 않는 거예요.
민주주의를 밟고 넘어가 세계를 하나의 무대로 할 수 있는 통합적인, 유일적인 주의 주장을, 공산주의가 세계를 삼키려 하는 이때에 우리가 공산주의 이상으로 강력히 주장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결론에 도달하는 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러면 한국 땅에 살고 있는 여러분이 오늘 여기에 참석했고, 또 이제 말한 바와 같은 역사의 흐름 가운데 처한 이 자리에 있는데, 이 자리가 어떤 위치냐? 여러분 개인이 어떤 자리에서 여러분의 생활과 여러분 가정을 끌고 가느냐? 아까 말한 것과 같이 가정에 담이 생겨 가지고 있는 것을, 다시 말하면 영원히 무너지지 않게 쌓여 있는 철망이라든가 혹은 콘크리트 담을 깨뜨려버리고 나가야 할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내가 오늘 밥 먹는 것이 문제가 아니예요. 당장에 숨쉬고 살고 있는 게 문제가 아니예요. 부처끼리 앉아서 이마를 맞대고 얘기하고, 무릎을 맞대어 사정을 통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 하더라도 그게 문제가 아니예요. 문제는 이 담을 어떻게 깨치느냐 하는 거예요. 극한 투쟁 중의 투쟁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심각하고도 기막힌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세계가 서둘러 해야 할 것은 하나의 것을 결정지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더더우기 이 대한민국은 공산주의 때문에 남북으로 분단되어 있습니다. 분단된 이 순간에 우리 민족이 각성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공산주의보다도 강력한 자유로운 행복과 이상이 깃들 수 있는, 선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절대적인 주의와 사상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 한 공산주의의 밥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진정 그런 것을 피부로 느끼는 입장에서 '내가 이런 자리에 갇혀 있구나' 하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인간사회의 생활권이 그렇게 되어 있다면, 악신과 선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악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모든 존재 앞에 피해를 입히는 것이라고 우리는 보고 있어요.
사랑하는 형제끼리, 부모의 무릎에서 자란 형제가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 먹고 재미있게 놀다가 토닥거리고 싸운다 이거예요. 그때에 형님이 아무리 권한이 있다고 하더라도 가만히 있는 동생을 건드리는 날에는, 피해를 입히는 날에는 악한 형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동생이라도 피해를 받는 자리에 서 있으면 보호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요것 참 재미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권의 도의적 기준, 선악의 기준은 확실하다는 거예요. 학교에 가더라도 남한테 나쁜 영향을 미치면 그건 악하다고 보는 거예요. 나쁜 사람이 뭐냐? 전체 사회 앞에 손해를 끼치면 나쁜 사람이예요. 선한 사람은 무엇이냐? 모든 사회, 모든 사람이 좋아할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이 선한 사람이예요.
그러면 악신은 무엇이냐? 악신이 있다면, 하나님에 대치해 가지고 투쟁하는 신이 있다면 그것은 역사적인 신인 동시에 우주사적인 신이예요. 대단한 신이예요. 그 신이 하는 것은 무엇이냐? 그 신은 전세계의 어떤 것이든지 악의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존재다 이거예요. 가정이면 가정에도 악의 영향, 사회면 사회, 나라면 나라, 세계면 세계 전체에 악의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신이 있다면 그건 악신입니다.
그러면 선한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은 어떠한 신이냐? 그 반대예요. 세계의 어떤 것이든지 존속하는 일체 모든 물건 앞에 이(利)를 가져다 주는 신이예요. 고통을 받으면 위로해 주고, 그 사정에 동반해서 사정을 반분해 가지고 책임지겠다고 하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자리가 어려운 자리라고 '나 이제 너 싫다' 하고 떠나지 않는다구요.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친구가 어려울 때 자기가 쓰고 남은 무엇으로 도와줄 수 있지만, 자기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 부담이 있게 되면 도망가 버린다구요.
이렇게 볼 때, 내가 죽을 곳에 가면 대신 죽어 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절대적인 그런 분이 친구라면 혹은 자기 아버지라면, 자기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세계의 성인이라면 얼마나 행복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 생각 안 해요?
어느 한 가정에 부부가 살게 될 때에 '나는 남편을 잘 만나서 행복하다'고 하지요? 조그만 가정을 발판으로 해서 사는 데에서 남편 하나 좋은 사람 만났다고 해서 행복하다고 하는데 말이예요, 세계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중심적 위로자가 되어 내 어려움의 모든 전체를 책임지고 이끌어 줄 수 있는 그런 분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일 것이냐 이거예요. 인간은 그런 어려운 입장에서 그럴 수 있는 분을 찾기를 원하는 거예요.
우리에게 오관이 있지만, 눈과 귀 코 입 피부 등의 오관이 있지만, 그 오관은 무엇을 원하느냐 이거예요. 우는 얼굴을 대하고 싶어하느냐, 웃는 얼굴을 대하고 싶어하느냐? 그건 뭐 삼척동자에게 물어 봐도 다 대답할 수 있어요. '그런 걸 뭐 물어 보노? 물어 볼 게 뭐 있어? 거 우는 사람이라고 할 사람 어디 있나?' 하며 속으로 불평을 할 거예요. 누구나 다 웃는 얼굴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이 웃는 인생이예요? 뭐 인생고(人生苦)라고 하잖아요, 인생고? 그게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일생 동안 웃고 살 수 있는 행복한 것, 그것을 누구나 다 원하지요? '나면서부터 나는 행복하고, 살면서도 행복하고, 죽으면서도 행복하고, 죽어 가지고도 영원히 행복하다' 하는 그런 개념을 어디서 찾을 수 있겠느냐? 망상적인 이 욕구를 중심삼고 명상하고 정성들이는 종교인들은 '아, 나는 땅에 있지만 천국가야 되겠다. 천국도 일등 천국 가야 되겠다' 하는데, 천국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은 말하기를 '네 마음에 있다'고 했습니다. 천국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네 마음에 있다는 거예요. 네 마음에서 기쁠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하지 못한 자는 천국가도 병자라 이거예요.
여러분 마음에 천국을 가졌어요? 어머니를 봐도 좋고, 형님을 봐도 좋고, 앵알거리는 누나를 봐도 좋고, 동네방네 매일 아침 짖는 똥강아지를 봐도 좋고, 까마귀가 아침에 담에 앉아 가지고 까옥까옥 해도 좋고…. 여러분, 까마귀가 집 가까이에서 까옥까옥 울면 큰일이라고 하지요? 그렇지만 남산을 봐도 좋고, 서울 시내를 봐도 좋고, 한강을 봐도 좋고, 날아가는 새를 봐도 좋고, 뻐꾸기를 봐도 좋고, 다 좋다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겠지요?
이런 복잡다단한 데 있어서 우리가 왜 하나님을 찾느냐? 하나님은 절대자이니만큼 그분이 좋아하기 시작하면 영원히 가는 거예요. 그분이 좋았다 할 때는 영원이예요. 하나님이 좋았다 할 수 있는 참다운 사람, 하나님이 좋았다 할 수 있는 참다운 남자, 참다운 여자는 영원이라구요. 사람은 남자 여자로 되어 있지요?
이렇게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까 옛날에 보던 얼굴들도 있고 못 보던 얼굴들도 있구만요. 실례의 말씀 같지만 여러분은 다 제멋대로 생긴 얼굴을 갖고 있어요. 그러고는 '선생님이 오셨는데 나를 알아주겠지' 하는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구요. '내가 외모는 이렇지만 내 마음은 아주 뭐 미남이야. 내가 모양은 추녀의 모양을 하고 있지만 내 마음은 비단 같은 마음이야' 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거울을 통해 얼굴을 보면서 혼자 좋아하거든요. '요것이 요렇게 되면 좋겠고, 요렇게 되면 좋겠고…' 하면서 별의별 생각을 다 한다구요. 거 화장하는 여자들 뒤에서 가만히 보면 요지경이라구요. (웃음) 그거 왜 그러느냐? 좋을 수 있는 환경에서부터 좋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좋을 수 있는 생활을 하면서 좋을 수 있는 인생길을 가려 가기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니겠어요?
자 여러분들, 얼마나 좋아하고 살았어요? 행복하려면 좋아해야지요? 또, 얼마나 자유스러웠어요? 구속된 자리에서 좋을 수 있어요? 해방된 자리에 있어 가지고야 좋을 수 있는 것이지요. 이거 문제가 복잡하다구요.
이러한 모든 전체를 두고 볼 때, 세계는 어디로 가느냐? 하나의 좋을 수 있는 세계를 찾아갑니다. 이 역사적인 결론은 어느때 내리더라도 반대할 수 없는 결론입니다. 역사는 어디를 찾아가느냐? 슬픔과 고통의 세계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좋을 수 있는 세계를 찾아갑니다. 세계는 절대적인 하나의 신이 좋아할 수 있는 세계로 귀결을 보지 않고는 왔다갔다하고 사방이 빙빙 돌게 되므로 어지러워서 살 수 없다는 거예요. 딱 자리를 잡아 가지고 세계와 더불어 전체와 관계를 맺어서 좋을 수 있는 인생살이를 개인도 바라고, 역사도 바라고, 인류 전체도 바란다 그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계시다면 절대적으로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사탄은 절대적으로 하나의 세계가 못 되게 하는 것입니다. 악신은 하나님하고 원수예요, 친구예요? 「원수입니다」 원수인데, 뭐 길가에 지나가다가 떨어진 귀떨어진 엽전 하나를 주웠는데 그걸 빼앗아간 원수예요? 여러분이 말한 대로 원수는 원수인데 무슨 원수예요? 교회보다 큰 황금덩이를 훔쳐 갔다고 원수예요? 하나님은 교회보다 큰 황금덩이를 일시에 만들 수 있어요. 창조의 능력을 가지신 분이니 언제나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백두산만한 금덩어리도 만들어 낼 수 있다구요. 그렇게 능력이 많은 하나님이 금덩이 같은 것 하나 가져갔다고 원수시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아니지요.
무슨 원수예요? 「철천지 원수입니다」 (웃음) 그래, 그 철천지 원수가 무슨 원수냐 말이예요. 자기의 독자를 죽여 가마솥에다 삶아서 고기를 다 뜯어먹고 뼈다귀까지 전부 다 갈아 먹은 그런 원수예요? 지독한 원수인데, 어떤 원수냐 말이예요. 「심정을 유린한…」 심정인지 무슨 정인지 알아요? 심정이 보여요? 그게 문제예요. 무슨 원수냐? 하나님의 눈을 하나 빼간 원수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발을 잘라 간 원수냐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지독한 원수인데 지독한 원수는 뭐냐? 인간세계에 있어서 제일 지독한 원수가 뭐냐 하면 사랑의 대상자를 말살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원수가 없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보면 레버런 문의 여편네부터 자식들을 전부 말살해 버렸다 이거예요. 말살해 버리면 좀 나아요. 데려다가 전부 다 유린해 버렸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악마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예요. 간부(姦夫)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의 아내될 수 있는 것을 겁탈해 버렸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이런 말을 들으면 눈을 쓱 뒤집고 나가자빠질 거예요. 나가자빠지라는 거예요. 그대들이 믿고 있는 그런 신앙과 내가 알고 있는 신앙은 비교도 안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세계가 왜 레버런 문이 가는 길에 대해서 문제삼느냐 이거예요. 항상 나타나게 될 때마다 세계 모든 사람의 관심의 초점이 되어 가지고 워싱턴에 있는 백악관도 문제삼고, 뭐 CIA, FBI가 그저 망원경으로 뭘하는가 본다구요. 그거 왜 그러느냐? 왜 그런 줄 알아요? 가는 데마다 문제예요. 한국도 이번에 내가 왔다고 안기부에서도 다 왔겠구만. 오늘 무슨 말씀 하나 하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천당이나 가겠다고 새벽부터 기도드리는데 뭐하려고 새벽같이 눈을 비비고 와서 '통일교회 문선생 무슨 말 하나 가 봐야 되겠다' 하고 있는 거예요? 보고할 거리 없나 하고 말이예요. 그게 문제예요. '16일에 뱅퀴트니 뭐니 뭘 또 한다고 그러니, 그저 좀 가만히 있으면 좋겠는데 왜 저러노?' 할 거라구요. 자기들과 내가 누가 더 바쁘냐 하면 정보 담당자들보다 내가 더 바쁘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의 제일 지도자보다 내가 더 바쁘다구요, 내가.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될 일이, 내 손을 거쳐야 할 바쁜 일들이 세계에 널려 있다구요. 그러니 자나 깨나 쉬는 시간에도 마음을 놓고 쉴 수 없을 만큼 바쁘다 이거예요.
왜 바쁘냐 이거예요. 밥을 못 먹어서? 성공을 못 해서? 돈이 그리워서? 지식이 없어서? 내가 돈도 갖고 있는 사람이요, 또 어디를 가더라도 지도할 수 있는 능력도 있는 사람입니다. 성공했다면 세계에서…. 뭐 거인이라는 명칭까지 달고 다니고 있다구요. 거인인데 둥그런 거인이겠느냐, 긴 거인이겠느냐? 동그랗다면 돌돌 구를 텐데 이건 길고 길기 때문에 한국에 가더라도 세계 끄트머리까지 움직인다 이거예요. 동그랗다면 한국에서만 구르지요. (웃음)
지금까지 내가 왜 문제를 일으키고, 편안한 세계, 잘살 수 있는 가정에 왜 활활 부채질했느냐? 그건 나를 위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이 세계를 위해서예요. 이놈의 악마의 기반이 철옹성같이 세계무대를 가로막고 있는 이것을 깨뜨려 버리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바라는 거예요. 악마를 잡아 코를 꿰어 가지고 감옥에 가둘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만 '내가 하나님 당신에게 묻겠소. 당신은 왜 그거 못 하오? 당신이 해보지요. 이 무력한 하나님!' 이렇게 되면 문제가 많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들을 전부 다 해결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만큼 하면 알 거예요.
통일교회는 어디로 가고,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이냐? 나는 하나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고 있는 거예요. 40년 전 출발할 때도 하나의 세계를 목표했고,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성혼식, 어머니를 모시게 된 것도 하나의 세계를 가기 위해서….
오늘날 축복가정들은 전부 다 마사거리(말썽거리)라구요. 마사거리 될 줄 알고도 안 할 수 없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하는 것은 하나의 세계로 인류를 데려가기 위해서예요. 그물코를 뜨는 데 있어서 맨 끝 한 코에서부터 시작하지만 다른 모든 그물코가 전부 다 연결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세계로 인류가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인류의 숙원이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이요, 내 소원이요, 여러분의 소원이요, 가정의 소원이요, 나라의 소원이기 때문에 그것을 위하여 일생을 바쳐 투쟁해 나오는 거예요.
가는 곳곳마다 어느 누가 나를 대접하는 사람이 있어요? 대한민국 자체도 그렇지요. 일본에 가면 일본 정부로부터, 미국 가면 미국정부로부터 환영 못 받았어요. 독일에서도 내가 기계공장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를 구원하고, 기계 평균화 문명권을 닦기 위한 놀음을 하는데 사탄은 잘도 안다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가는 길은 적극적으로 반대예요. 적극적인 반대에서 살아나려면 더 적극적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가 자거든 나는 깨어 있어야 하고, 그가 깨어 있으면 나는 날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뭘하는 사람이냐? 하나의 세계의 종착점으로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통일교회 교인은 뭘하는 사람들이냐? 통일교인을 무어라 그러나? 통일교회에는 귀신 사촌되는 뭐 있지요? 귀신 사촌이 생령(生靈) 아니예요, 생령? 산 영이니까 귀신 사촌이지요. 귀신은 안 보이지만 살아 있으니 사촌이지요. 이걸 생령이라고 한다구요. '생령이 된지라' 그런 말 있잖아요? 소생, 장성, 완성 시대를 거쳐 가지고 생령 되기를 바라는 게 귀신 사촌이지요. 눈을 뜨고 껌벅껌벅한다 이거예요.
이것 뚜껑 어떻게 했어? 강단 앞에다 전기 스위치를 갖다 놓고 문을 열어 놓았으니 발을 디딜 적마다 발이 빠지잖아, 이 녀석들아? '선생님이 다리가 튼튼해 저렇게 돌아다니니 왔다갔다하다가 부러지면 좋겠다' 하고 함정 만들어 놓은 거야? (웃음) 「고치겠습니다」 뭐야?
이거 뭐 말하다가 뭐 딴 싸움이 벌어지는구만. 그런 세상이예요, 세상이. 밥먹다가도 싸움판이 벌어지는데 말하다가 욕질이야 보통이지, 뭐. 통일하는 세상에 무슨 일이 없겠어요? 아침에도 야단맞아야 하고, 점심에도 야단맞아야 하고, 저녁에도 야단맞아야 하고, 자다 말고, 부처끼리 한 자리에 누웠다가도 야단 맞아야지요. 그렇더라도 고맙게 생각하고 벌떡 일어나서 뛰어야 돼요. 어디로? 한 곳으로. 그런 준비 되어 있어요? 「예」 준비돼 있어? 「예」
'우리 부부 잘살라고 축복해 주었으면 우리가 못살 때에는 도와 줘야 할 텐데 선생님은 돈 있으면서 왜 못사는 우리를 도와주지 않아. 아이구, 받아 먹고 살면 좋겠는데…'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녀석을 내가 제일 싫어한다구요. 이 귀신들!
오늘은 내가 욕을 좀 퍼부어야 내 마음이 풀리겠다구. (웃음. 박수) 아, 제목을 잘못 정했어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말이 뭐예요? 제일 나쁜 말이 무슨 말이예요? 말해 봐요. 내가 외국에 나가 있기 때문에 한국 말 절반쯤은 잊어버리려고 해요. 안 잊어버리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에 여기서 지금 이렇게 말을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한국 말 가운데서 제일 나쁜 말이 뭐예요? 욕 중에서 제일 나쁜 욕이 뭐예요? 「죽일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죽인다는 게 뭐가 나쁜 욕이야? 그냥 놓아 두어도 죽게 되어 있는데. (웃음) 뭐예요? 「애비가 둘이라고 하는 겁니다」 에이그, 애비가 셋도 있는데 뭐. 미국에 가면 애비가 셋이 아니라 다섯인 사람도 있는데 뭐. (웃음)
제일 냄새 피우는 게 뭐예요? 똥, 그다음에는 개, 그게 제일 나쁜 말이예요. 개라는 것은 그저 뭐가 묻었는지도 모르고 주인 밥상이라도 그저 직행해요. 동네방네 어느 집이든지 막 다니는 거예요. 담도 넘고 냄새를 피우며 개구멍을 통해서 안 다니는 데가 없다구요, 냄새 피우면서.
우리 통일교회 안 그래요? 어디 가든지 욕먹고 '푸―' 하는 걸 당한다구요. (웃음)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미국이 나를 그렇게 생각했어요. 세계가 나를 그렇게 생각했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대접을 받았으니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 그렇게 대접해도 섭섭할 것 없지요? 「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냄새를 피우고 꺼떡거리고 그랬지만 예물은 가지고 갔다구요. 무슨 예물? 보배 예물을 가지고 갔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작전이었어요.
자, 우리는 어디로 가는 사람들이예요? 여러분의 정착지가 어디예요? 「하나의 세계요」 하나의 세계로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소원하는 하나의 세계를 찾아가는 방문객이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아무리 귀하다고 하더라도 이 길을 주파하지 못하고, 지나지 못하는 날에는 광야에서 독수리 밥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객사(客死)의 무리가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아침이면 점심이 되기 전에 한 발짝씩 십 배를, 천 배를 달려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또, 점심이 지나면 점심이 지났으니 저녁이 되기 전에 내가 가야 할 그 천리길을 한 시간에 달려야 되겠다 해야 돼요. 마음이 바빠요. 그저 놀고 쉬고 먹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는 한 곳으로 가는 사람들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악신은 어떤 곳으로 가느냐? 악신은 한 곳으로 못 가게 사방으로 막 헤쳐 버려요. 오늘날 인류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360도 권내에서 방향을 상실해 가지고 그저 왔다갔다하다가 죽고 말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얼마나 비참하냐 이거예요. 여기에 길을 가르쳐 주고 방향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운동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 운동이 통일교회 운동입니다.
통일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통 자가 거느릴 통(統) 자예요. 지도한다는 거예요. 지도해 가지고, 교육해 가지고 하나로 만든다는 통자입니다. 통일이 쉬운 것이 아니라구요. 그냥 통일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모르면 가르쳐 줘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하는 놀음이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 앞에 막힌 담을 누가 열어 주느냐? 여러분이 부부끼리 살고 있지만, 그 부부끼리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는 이상적인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그냥 그대로는 안 됩니다. 여러분 주위에 있는 담을 다 헐고 가야 되는 거예요.
허는 데는 말이예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무엇을 재는 데는 잼대가 있어요. 안 그래요? 모든 것을 측정하는 데 있어서는 공통으로 인정할 수 있는 하나의 측정기가 있고, 도량형의 원기(原器)가 있어요. 이것은 기후에 변하지 않는 백금으로 만드는 거예요. 아무리 지역이 변하고, 환경이 변하고, 기후가 변하더라도 그 자체가 수축되든가 팽창되든가 해서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언제나 같을 수 있는 표준적인 공식인 원 잼대가 있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개인이 잴 수 있는 참잼대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모르지요? 가기는 가야 할 텐데 재어서 백 킬로미터, 만 킬로미터를 가자면 그 거리도 1밀리미터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이 단위를 중심삼고 십 배면 센치미터가 되고, 센치미터의 백 배면 미터가 되고, 미터의 천 배면 킬로미터가 되는 것과 같이 단위의 점진적 공식 궤도가 없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탄과 하나님 사이에는 그런 규약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실이라고 할 때는 사탄이 절대적이 아니라고 못 하게 할 수 있는 규약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절대적이라 할 수 있는 자리는 하나이지 둘이 아니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적당히가 안 통한다구요.
이 통일교회의 이 엉터리들. 이 엉터리들은 통일교회의 길을 간다고 하면서도 제멋대로 하고 있는 거예요. '아이구, 하나님이 내 마음에 맞지 않으니 당파를 만들어 가지고 뜯어고치자' 이러고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길이라면 내가 벌써 다 했어요. 내가 벌써 다 해먹었다구요. 여러분이 할 수 있게 두지 않았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뭐 축복받았다는 그런 가짜 감투를 쓰고 흔들며 다니지 말라구요. 행동을 바로 하라는 거예요. 갈 길은 하나입니다. 가정이 갈 길은 하나예요. 둘일 수 있어요? 옆으로 눈을 피해 가면서, 위로 눈을 향해 가면서 이러쿵저러쿵할 사이가 없어요. 그렇게 해서 된다면 내가 했을 거예요. 대한민국에서 자리잡고 잘살겠지요.
내가 미국에서 지금 한 달에 650만 불을 지불하고 있다구요. 저기 워싱턴 타임즈 사장 짜박지도 와 있구만. 그걸 통일교회를 위해서 쓰고, 한국을 위해서 쓰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지만 세계로 가는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앞으로 이 대한민국도 내가 가는 길을 따라올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내가 가는 길이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나를 반대하더라도 그 미국의 심장부를 뚫고 나가 백악관 꼭대기에 서서라도 가야 되겠다고 하면서 뚫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
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는 미국 자체도 세계로 가는 길을 마음대로 돌이킬 수 없어요. 그 길을 따라가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미국을 밟고라도 넘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예요, 틀린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맞기는 뭐가 맞아요? 거짓말이지요. 문선생이 얘기를 잘 하니까 그렇지요. 통일교회 귀신 같은 것들을 전부 다 몰아넣고 이용해 먹으려고 내가 거짓말하고 있다구요.
세계 정상으로 오르는 제일 직단거리는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아니예요. 하나예요. 그걸 통하지 않고는 하나의 세계에 도착할 수 없는 거예요. 인공위성을 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타락한 인류에게 복귀의 인공위성을 쏘아 그 정착기지를 격파시키려면, 타겟을 격파시키려면 제멋대로 가서 되겠어요? 컴퓨터에, 천년 만년 후에도 컴퓨터에 넣으면 같은 동작으로 궤도를 따라가기 때문에 격파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두 길이 아니예요.
36가정이 가야 할 길이 말이예요, 이요한 목사가 가는 길이 다르고, 김원필이 가는 길이 다르고, 황환채가 가는 길이 다르고, 이재석이 가는 길이 다르고, 최창림이 가는 길이 다르지? 달라 안 달라, 이 대가리 큰 녀석들아? 「안 다릅니다」 어떻게 가야 돼?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 암만 36가정이 훌륭하더라도 하나의 공식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해방이 없어. 자유가 없어. 벼랑에 떨어져 옥살박살되는 거야. 산에 가서 길을 잃으면 조난당했다고 그러지? 조난당해 까마귀 밥이 되는 거야.
36가정과 72가정이 가는 길이 둘이야? 둘이어야 되겠어? 124가정이 가는 길이 둘이어야 돼? 이놈의 자식들, 말 좀 해보라구. 그리고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둘이야, 하나야? 「하나입니다」 통일교회를 창설한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 세계가 다 욕을 하고 있는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가는 길이 하나이어야 되겠어, 둘이어야 되겠어? 「하나이어야 됩니다」 제멋대로 밤에 다르고 낮에 달라야 되겠어?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선생님의 가르침은 틀림이 없어요. 왔다갔다하는지 읽어 보라구요.
자기 멋대로 하다가는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낙오자를 붙들어 주는 사람은 또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낙오된 구더기 무리 앞에서 춤추는 일이 오늘날 통일교회 무리 가운데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개인이 가는 길, 가정이 가는 길, 민족·국가·세계가 가는 길, 천상세계의 하나님 앞에 가는 길이 두 길일 수 없다 이거예요. 직행이예요. 선생님은 그런 눈을 가지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40평생 감옥을 비롯해서 별의별 수난길을 거쳤지만 탈락자가 되지 않았어요. 망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어째서? 내 갈 길을 아는 거예요.
미국정부가 나를 댄버리 감옥에 집어 넣으면 다 끝날 줄 알았지요. 그렇지만 나는 벌써 한국을 떠날 때 법정투쟁을 해 가지고 그걸 밟고 도약하지 않으면 갈 길을 못 간다고 하고 출발한 거예요. 내가 가는 길은 최고의 사탄세계와의 법정투쟁을 해서 닦아 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주권자와 싸웠지요. 주권자가 나를 쳤어요. 그렇지만 나를 친 사람들은 다 가 버렸어요. 맞은 사람들은 여기에 남아 있고 말이예요. 그 시대에 있어서 일국의 유명한 사람이라고 이름이 났던 사람들은 다 가 버렸지만, 그때에 똥개와 같이 냄새 피운다고 하던 레버런 문이 지금에 와서 민족들이 추앙하지 않고는 안 되는 환경으로 몰려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추앙 안 하거든 보라구요. 망신당하게 되어 있다구요. 세계인들에게 망신당하게 되어 있어요. 내버려 두어도 망신당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할 수 없이 이 조국을 찾아와 가지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내 손으로 해방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은 해방된 하나님이 아니예요. 구속된 하나님이예요. 아들딸을 잃어버린 부모, 더더우기나 효자가 죽고 난 후에 부모의 마음을 풀어 주기 위해 그 효자 이상의 모든 면을 갖추어 십 배 이상 공을 들여 가지고 효를 하더라도 그 본래의 마음을 해방할 수 없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런 하나님을 해방하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은 모든 능력이 있어서 마음대로 하는 줄 알지만 잘못 알았어요. 그런 하나님이라면, 오늘날 1억 5천만이 공산당원에게 70년 역사노정에서 학살을 당했는데 왜 그렇게 되게끔 내버려 두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잔인하고 학살을 후원하는 하나님이냐 이거예요. 왜 그것을 막지 못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는 그렇게 못 하는 사연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떤 미인에게 그 나라의 왕자님이 프로포즈를 해 오더라도 그 전에 똥개 같은 녀석하고 사랑 행위를 맺으면 그 녀석에게 끌려가고 마는 거예요. 그런 처지가 되는 거예요.
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될 것이었는데, 종의 새끼가 되어 가지고 종새끼를 퍼뜨려 놓았다는 거예요. 사탄이 무엇인지 알지요? 간부예요. 간부라고 해서 어떤 기관의 간부(幹部)가 아니예요. 간부가 뭐예요? 여자 셋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복귀시대에 1차 복귀, 2차 복귀, 3차 복귀를 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셋이면 간(姦) 자예요. 그다음에는 부 자는 지아비 부(夫) 자예요. 사랑의 강도라는 거예요. 그건 순리를 통한 사랑의 도리를 벗어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도예요.
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순리에…. 아담은 뭐냐? 오늘날 기성교인들은 '하나님이 왜 이렇게 세계를 창조했느냐?' 한다구요. 이걸 보면 레버런 문이 역사상에 위대한 공헌을 한 거예요. 높고 높은 하나님을 인간세계에 끌어내려 가지고 낮고 낮은 인간과 딱 하나로 묶어 놓았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도망가게 안 되어 있거든요. 하나님이 도망가게끔 묶어 놓으면 큰일나지요.
하나님의 소원은 사랑하는 아들딸과 묶어지는 거예요. 그걸 바라는 마음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안 그래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예요. 밥을 중심삼고, 지식을 중심삼고, 무슨 생활환경을 중심삼고가 아니라구요. 참사랑을 중심삼고예요.
자, 이제는 그것 알았지요? 「예」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몇이라구요? 「하나입니다」 요즘에는 통일교회에 똥개 같은 녀석들이 많아서 레버런 문 대신 자기가 해먹겠다는 녀석들이 몇이 있는데, 그 도깨비 같은 녀석들은 미친 녀석들이라구요. (웃음) 통일교회가 자기 멋대로 가는 길인 줄 알아요? 제멋대로 할 것 같으면 내가 벌써 다 해먹었지. 여기까지 안 왔다구요.
워싱턴 대회 끝내면서 선포한 것이 뭐냐? 모스크바 대회를 선포한 거예요. 모스크바 대회를 향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모스크바의 크레믈린 궁전을 뚫고 나가야 하나님의 해방이 벌어지고, 인류의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걸 목표로 해서 움직이는데, 이건 뭐 통일교회를 자기가 해먹겠다고 하니 정신이 나갔다구요. 해먹어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다 인계해 줄 테니 해먹어 보라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될 것 같으면, 그럴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내가 밤잠을 못 잘 거예요. 그런 녀석들을 전부 다 타고 앉아 가지고 목을 찔러서 쓸어 버리고 말지요. 어디 실력 있으면 해먹어 보라는 거예요. 미국정부가 어디 통일교회를 막으려면 막아 보라는 거예요. 그래, 부모가 자식을 납치하는 일이, 역사에 없는, 부모가 자식을 납치하는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부모가 사랑하는 아들딸을 납치해 간다구요. 그런 역사가 없는 거예요. 그래, 해보라는 겁니다. 납치해 가지고 너희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드느냐? 못 만든다 이거예요.
그것 왜 못 만드느냐? 나는 본심의 입에다가, 코에다가 낚싯대를 걸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걸 잘라 버려도, 죽여도 그건 안 되는 거예요. 갔다가 돌아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도 큰소리를 하고 다니는 거예요. 재판을 하면서 '이 자식들아! 나를 이렇게 감옥에 집어 넣으면 미국이 망한다' 이거예요. '미국의 서구문명권이 아시아문명권으로 전환할 때 전부 다 조류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러면서 내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만 하고 있으니까 미워서 제거하려고 해요. 그런다고 제거돼요?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제거 못 해요. 하나 제거하면 열이 생겨날 텐데.
자, 그러니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둘? 「하납니다」 둘! 「하나」 아이구, 둘이면 얼마나 좋아요? 둘 같으면 내가 쉬어도 가지만 맨 앞장에 섰으니 언제나 전진해야 돼요. 스톱했다가는 전부가 곤란해요.
그러면 그 길을 가는 선두에 누가 서 있느냐 이거예요. 광야를 지나는 선두에 누가 서 있느뇨?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이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모세는 따라가는 사람이예요.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 레버런 문 앞에 누가 서 있느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기에 원리의 길은 밟아가는 길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리의 길은 무엇이라구요? 「밟아가는 길」 밟아간다는 게 뭐예요? 밟아치우고 그저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예요. 증조 할아버지도 그걸 딱 밟아 가야 돼요. 백 보면 백 보를 밟아가야 돼요. 아흔 아홉 번 밟아 가지고는 사탄이 오케이 안 해요. 누가 오케이해야 천국에 들어가느냐? 하나님이 오케이해야 천국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사탄이 오케이 해야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디 기성교회 믿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영신들 손들어 봐요. 기성교회 믿다가 여기 들어온 패들 손들어 봐요. 그저 자기들 멋대로 기도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 우리 아들딸 무슨 대학에 들어가게 해주소! 우리 남편 사업 잘 되게 해주소!' 하는데, 도적놈도 그런 도적놈이 없다구요. 하나님이 매일 그런 기도를 들으니 기성교회에 지치는 거예요. 좋은 말도 세 번 들으면 싫다는데, 그 욕심꾸러기들은 주어도 주어도 또 달라고 하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그러니 하나님이 '죽고 나서도 달라고 할 테니 도망가야지' 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도망갈 수 없으니까 지옥을 만들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지옥이 왜 생겼느냐? 그래서 하나님이 지옥을 만들 수 밖에 없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은 '나는 가노라' 하는 거예요. 어디로 가느냐? 하나의 길을 찾아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디로 가느냐? 하나의 길을 찾아갈 수 있어요? 「예」 여러분이 원리의 길을 찾아갈 줄 알아요? 여러분은 따라가야 돼요. 따라가는 거예요. '따라가는데 밤이 됐건 어찌 됐건 배 고프면 밥이라도 먹고 따라가야지' 하면 안 된다구요. 밤에 밥 먹으면 사탄의 조건에 걸린다는 거예요. 이게 야단이예요. 밤에 밥을 먹었다가는 조건에 걸려 가지고 패스됐다가도 낙제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도 된다면 내가 밤에 아주 잔치를 하면서 이 놀음 하지 말이예요, 밤잠을 안 자고 눈을 빨갛게 해 가지고 미친 사람 노릇을 왜 하는 거예요? 조건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창시한 문 아무개가 가야 할 그런 길이 있는 거예요. 그 길은 앞에 누가 가느냐? 하나님이 가는 거예요. 그리고 뒤에는 사탄이 따라오는 거예요. 사탄은 조건만 있으면 걸어 가지고 친다는 거예요. 이 조건을 어떻게 벗어나느냐 하는 싸움이예요. 다시 말해서 삼팔선을 넘기 위해서는 지뢰든 무엇이든, 모든 방해물을 밟지 않고 가야 돼요. 그래, 그런데를 자기 마음대로 가면 돼요? 지뢰가 있다고 할 때는, 지뢰가 없는 데로 돌아가야지 마음대로 가면 안 된다구요. 그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천국 들어가는 길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밖에 없어요.
오늘날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이 세계를 전부 다 수습해서 하나의 길로 갈 수 있게 하늘의 사자를 보내서 길을 닦는다면 그 닦는 길은 두 길일 수 없어요. 통일교회의 길이 둘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길을 지금까지 선생님이…. 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망하지 않고도 살아 남은 것은 그 길을 격파해서 넘어왔기 때문이예요. 내가 댄버리에 갈 때 사람들이 전부 다 울고불고했지만 나는 '에이 시끄러워 이 녀석들아! 댄버리 저기에서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너희들은 모르는 거야. 나는 댄버리를 뚫고 넘어가면 무엇이 있는 줄 모르는 게 아니다' 했다구요. 그때 내가 얘기한 대로 다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위대하고 훌륭하다는 것이 뭐냐? 남이 모를 때, 남이 죽겠다고 할 때 이야기한 것이, 전부 다 거짓말 같고 그저 위로하는 말 같았던 것이 댄버리에서 나온 후의 120일간에 전세계적으로 그런 상황이 벌어진 거예요. 그것이 다르다구요.
어찌해서 그러냐? 하나님이 보우하사. 답은 간단해요. 어째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이 참 좋은 애국가를 가졌어요. 그런데도 허리가 끊어져 허덕이는 것을 볼 때에, 그 허리를 하나님이 보우하사 끊었어요, 아니면 다른 누가 끊었어요? 그거 하나님이 보우 안 해서 그런 거예요, 보우해서 그런 거예요? 「보우해서…」 보우해서 허리를 끊었어요? 보우했는데 그렇게 되었다면, 그것은 왜? 끊길 수밖에 없게끔 사람이 병이 났으니 끊은 거예요. 하체가 달려 있으면 죽겠으니 끊어 버려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잘못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은 보우했지만, 보우하는 데는 병난 것은 제거시켜 버리고 보우하는 거예요. 그런 등등의 문제가 있는 거예요.
자, 오늘 내가 강조한 것은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한 길이라는 거예요. 뭐 430가정 녀석들 '아이고, 우리 430가정 하나되어 가지고 이제 통일교회를 전부 다 리드해야 되겠다' 하는데, 430가정이 통일교회가 갈 길을 알아요? 누구 거 해먹겠다는 녀석들, 뺨을 갈기며 '이 자식들아, 너들 430가정이 어디로 가야 하는 줄 알아? 천하를 망치려고 하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자식들, 하늘땅을 망치려고…' 했다구요.
여기 이 승공연합도 그렇다구요. 최이사장도 누구를 망치려고…. 승공연합이 가야 할 길이 둘이 아니예요. 선생님만 알고 있는 거예요. 그 면에 있어서 챔피언이예요. 시대의 전환시기에 있어서 선생님이 때를 잡는 데는, 점을 치는 데는 명수라구요. 한국도 이번에 내가 옴으로 말미암아 나쁘지 않을 거라구요. 학계와 대학교에 있어서도 큰 충격을 받을 것이라구요. 정계는 뭐 관심 밖이예요. 내가 알 바 아니라구요.
자, 가야 할 길은 하나입니다. 하나의 길로 가서는 뭘해야 되느냐? 하나의 세계를 찾아야 돼요.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 가지고는 천상과 지상세계에 하나의 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이것이 레버런 문이 욕심이 많아서 그저 사람을 적당히 속여 먹기 위해서 지어 낸 말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깊은 심중의 한을 내가 품고 하나님의 소원이 그렇다는 것을 통고하는 거예요. 「아멘」
그 소원 앞에 내가 갈 수 있는 정도(正道)를 달려가는 한 통일교회는 세계의 지도적 사명을 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안 따라오면 살길이 없다 이거예요.
내가 세계의 석학들을 모아 가지고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14년째 이끌어 오고 있어요. 이번에는 휴스턴에서 대회를 했어요. 전부 다 무엇인가 한다하는 교수들, 세계의 기라성 같은 교수들, 그 사람들은 세계의 그 누구 말도 듣지 않는 사람들이예요. 그 분야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람들이예요. 이런 사람들 40명의 의장단을 모아 놓고 선생님이 돌아가면서 노래를 시킨 거예요. 그 교수세계에서 유명하다는 사람들이 노래를 한 것은 처음이예요. 죽으면 죽었지 못 할 노릇이거든요. (웃음) 그렇지만 해야 되는 거예요. 안 할 수 있어요?
내가 거느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떡 노래를 해 놓으면 그저…. 노래 들었으니 답을 해야지. 세상만사가 다 그렇다구요. 대접을 받았으면 잘 먹어서 고맙다고 머리를 숙여야 되는 거예요. 그건 이치라구요. 화답해야 된다구요. 화답 못 하면 그것은, 그 사건은 다 무(無)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사람들을 전부 다 노래시키고 그랬어요. 곽정환이부터 먼저 시켰지요. 꽉꽉 오리새끼처럼 시키고는 차례로 시켰어요. 뭐,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도 날 만나면 다 좋아한다구요. 그것 참 이상하지요? 나를 만나면 다 좋아해요. 로마클럽 회장이라는 알렉산더 킹이라는 사람은 구라파에서 왕들을 백여 명을 거느리고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높다고 하는 사람이예요. 그 사람이 국제과학통일회의의 부의장이예요.
이런데 과학자대회 폐회 만찬회 때에, 거기가 휴스턴이니까 휴스턴이 있는 텍사스는 카우보이의 명산지예요. 의장단들이 전부 다 선물로 선생님 앞에 카우보이…. 남자 카우보이가 있고, 또 여자 카우보이도 있다구요. 한국에는 카우보이만 있지, 카우걸이라는 말이 없다구요. 그렇지만 텍사스는 유명해서 카우보이가 있다면 카우걸이 있다구요. 알렉산더 킹이라는 사람이 남자 대표로 선생님 앞에 모자를 씌우고 어머니한테 카우걸 모자를 씌워 주면서 이렇게 춤을 추더라구요. 학자가 그런 놀음을 한다는 것은 어느 학자세계에서도 꿈에도 상상할 수 없어요.
그것이 어떻게 돼서 그렇게 다 됐느냐? 그것은 자기들도 모르지요. 어떻게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만 좋거든요. 좋아서 그런 것이예요. (웃음) 자기가 좋은데 뭐 체면이 있겠어요? 왕도 왕관을 벗어 놓고 춤을 추라고 할 때 좋으면 추는 거예요. 나쁘면 벗으라고 해도 안 벗지만 말이예요. 다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느냐?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따라와 보니, 14년 세월을 지내 보니 레버런 문이 말한 대로 되고, 이렇게 하겠다고 말을 하고는 실천하고…. 지내고 나서 14년 전을 되돌아 보니 세상이 이렇게 많이 변할 수 있나, 내가 이럴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 학자세계에서도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지금 세계의 수많은 종교 지도자가 전부 다 레버런 문을 따라가요. 이번에도 한 7백 명에 가까운 세계의 종교 지도자라는 사람들을 모아서 회의를 하다 보니 결국엔 레버런 문을 중심삼지 않고는 금후의 세계가 갈 방향을 잡을 수 없겠더라는 거예요. 그건 불을 보듯이 뻔하거든요.
내가 뭐 해먹겠다는 것 아무것도 없어요. 전부 다 자기들 갈 길을 잡아 놓고 치다꺼리하면서, 병나게 되면 전부 다 간호해 주어 가지고 말이예요, 좋을 수 있는 길을 가자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우두머리들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선언문을 써서 드리자고 하고 있더라구요.
세상이 그런 판국인데 지금 한국에 와 보니, 통일교회에 와 보니, 서양세계에서 많은 사람이 나를 대우했는데 여기에 와서 보니 얼굴이 다 뺀뺀한 판자대기 같다구요. 베니어판을 갖다 붙인 것 같다구요. '저 사람들은 저것 코도 없고 눈도 작은데 저게 뭘할까?'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그래도 통일교회에서는 자기가 한국 사람이라고 그저 배통을 내밀고, 어깨를 재고 가슴을 버티기를 잘 하지요. 그게 누구 때문에 그래요? 선생님을 팔아서….
이 똥개 같은 녀석들, 실력은 하나도 없으면서 그저 '내가 축복받았다. 36가정이다. 죽어도 살아도 36가정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 내가 이제 앞으로 36가정 개편 명령을 내릴 거라. 그때에도 배통으로 버틸 거예요? 합격자가 못 되면, 전부 다 세계적인 학자들이 낫다 할 때는 학자들을 36가정에…. 내가 36가정한테 세계를 지도하고 세계의 조상의 책임을 하라고 했는데 조상은 커녕 저 말단 손자 녀석 노릇도 못 하고 앉아 있으니 그걸 내가 소망으로 삼고 살면 내가 말라죽을 거라.
자, 이런 얘기 하다가는…. 내가 오늘 할 얘기가 많은데 이거 야단났구만. 이제는 되돌아가 가지고, 통일교회는 이래도 하나의 길을 가야 되고 저래도 하나의 길을 가야 돼요. 아무리 뺑뺑 돌다가 가더라도 결국은 그 길을 가야 돼요. 천년 만년 억만년 걸려서라도 이 길을 가야 할 인생살이인 것이 틀린 말이 아니예요.
타락한 후손은 그 코에 전부 걸려 있어요. 여기에서 살아서 못 가는 날에는 죽어서도 못 가는 거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천년 만년 걸려서도, 돌고 돌다가도 가야 돼요. 알겠어요? 「예」
원리의 길이 하나이니만큼 틀림없이…. 이 길을 가는 데는 하나라고 해서 마음대로 갈 수 없다구요. 마음대로 뛰어갈 수 없어요. 구름기둥이 인도하고, 불기둥이 인도하여 광야를 거쳐갔던 역사적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앞장을 서야 돼요. 그 민족에게 사탄의 참소조건이 있게 될 때는 하나님이 앞장을 못 서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민족을 끌고 가는 데 있어서 민족이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함정에 걸려 있는 한 못 끌고간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맴돌았던 것은….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이 세워 주신 절대적인 목표 가나안복귀를 중심삼고 일심단결해 가지고, 천년 만년의 사연을 밟고 넘어설 수 있는 결의 밑에서 그 거리가 멀더라도 돌파하겠다는 결의를 다짐해야 할 민족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족적 결의가 희미하게 되었을 때, 사탄이 침범하게 되었을 때 모든 대중이 전진을 할 수 없었던 역사적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원리의 길을 밟아가야 돼요. 60만이라는 군중이 가는 데는 모세가 가는 그 발걸음에 맞춰서 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은 낙오자가 돼요. 낙오자가 되면 광야시대가 다시 돌아오지 않고는 영계에서 갈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주기적으로 돌아와요. 몇백 년 만에, 혹은 몇천 년 만에. 기다렸다가 가야 되는 영계의 처참한 실황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걸 내가 똑똑히 알기 때문에 이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서게 될 때가 어떤 때냐? 한국이 반대하고 반대하고 반대하고 반대하고 말이예요, 일본도 반대하고 반대하고 반대하고 미국도 반대하고 반대하고 반대하고 독일도…. 이 4개국만 하나 만들면 세계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결론지읍시다.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어떤 길이냐? 통일교회는 원수들이 합해 가는 길이예요. 원수들이 모여서 하나되어 가는 길이 통일교회의 길이예요. 그거 무슨 그런 말이 있노? 보라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고 난 후에는 서로가 원수가 됐어요. 아담은 말하기를 '해와, 이 까불아! 네가 잘못해서 내가 이렇게 지옥에 떨어지게 되었지. 하나님한테서 추방당하게 되었지' 하고, 또 해와는 말하기를, 여자들은 쏘기를 잘 하지요, '당신은 더벅머리 총각 같아 가지고 주관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나를 관리하고 주관해야 할 텐데 주관을 못 해서…. 원리원칙을 보면 당신이 책임 못 했다' 이러면서 원수가 된 거예요.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옆으로 만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자기들끼리 만나게 안 되어 있는 거예요.
또, 그 아들딸인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 앞에 원수예요. 하나님 앞에 형제로서 하나 못 돼 있다구요. 사탄의 담이 들어가 있다구요. 아담 해와가 왜 하나님 앞에 횡적으로 하나 못 되었느냐? 담이 들어가 있어서예요. 여러분의 마음에도 담이 끼어 있다구요. 아담 해와 각각의 두 마음에는 세 담이 있어요. 아담의 마음속에 있는 담, 해와의 마음속에 있는 담, 그다음에는 아담 해와 사이에 놓인 담, 세 담으로 가로막혔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아들딸이 태어나면 네 담이 생긴다 이거예요.
끝날이 되면 이 모든 것이 담이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싫다고 하게 된다 이거예요. 이런 막힌 담을 벗어나려니 다 집어던지는 거예요. 아들딸도 필요 없고, 여편네도 필요 없고, 여자는 남편도 필요 없고…. 그러한 현상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선도국인 미국에서 백주에도 어디서든지 벌어지고 있어요. 호모섹스(homosex;동성애)니 레즈비언(lesbian;여자 동성애자)이니 하는 게 벌어지는 거예요. '남자 필요 없다. 여자 필요 없다. 자식 필요 없다. 형제 필요 없다. 다 필요 없다' 하는 거예요. 남자에게 여자가 필요 없고, 여자에게 남자가 필요 없고, 형에게 동생이 필요 없고, 동생에게 형이 필요 없고, 누나에게 오빠가 필요 없는 그런 처지에 가정이 어디 있어요? 가정이 다 깨져 나갔어요. 그런 처지에 사회가 어디 있어요? 사회에 귀중품이 있으면 전부 다 갖다 팔아 가지고 마약 주사라도 한 대….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저 밤이건 낮이건 떼어다 팔아먹는 거예요. 사회가 어디 있고, 나라가 어디 있어요? 그들에게는 나라도 없는 거예요.
한국은 원수 국가끼리 모인 자리예요. 대표 원수예요. 아담 해와가 원수이니, 아담 해와와 같이 국가도 제일 원수의 내용을 가진, 역사적으로 원수의 내용을 가진 나라를, 세계적으로 챔피언 원수 국가를 빼야 돼요. 그것이 한국이예요.
한국 역사는 피를 흘린 역사지요? 전부가 충신 간신의 원수들로 엮어진 그런 역사입니다. 그런 챔피언 국이 한국이예요. 한국은 대륙에 달려 있는 반도예요. 바다는 여자를 말하는 거예요. 여자와 마찬가지라구요.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이 결합하는 데 있어서 대양을 건너서 어디로 갈 것이냐? 섬나라를 통해서 반도를 거쳐 대륙으로 정착하는 거예요. 문명의 흐름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문명도 그렇잖아요? 로마를 중심삼고…. 로마도 반도예요. 이베리아 반도를 거쳐서 그다음에는 영국 섬나라로 갔다가 미대륙을 거쳐 한바퀴 도는 거예요. 세계적 사상이 출발했으니 세계를 한바퀴 돌아야 돼요. 미국대륙으로 해서 태평양을 건너오니 지금의 때는 아시아 대륙에…. 아시아가 본래의 고향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높은 산맥, 히말라야 산맥이라든가 하는 것이 전부가 아시아 지역에 다 있어요. 종교도 아시아 지역에서 다 시작했어요. 이제 돌아오는 거예요. 일본이 1978년 이후부터 7년 이내에 세계적인 명성을…. 그것 다 원리관에 있는 거예요.
일본은 섬나라 해와 국가라구요. 남자는 뭐냐? 반도는 남자의 생식기와 같은 거예요. 그게 남자예요. 남자는 뭘 가지고 남자라고 해요? 생식기를 두고 남자라고 하지요. 이런 말을 해서 안됐지만 할 수 없다구요. 여자가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거기에 달려 사는 거지요. 그러니까 일본은 한국을 떠나서는 생존 가치가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이 나라 둘이 원수예요. 한국도 지금 통일교회를 원수시하고 있는 거예요. 전부 다 원수시하고 있다구요. 그런데 원수인 줄 알았더니 가만 보니까 말도 같고, 글씨 쓰는 것도 같고, 모양도 같고, 입는 옷도 보니까 우리 할아버지가 가르쳐 준 옷을 입고, 우리 할아버지 패물 짜박지…. 이렇게 맞춰 보니 같으니까 통합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벌이는 거예요.
동양에 있어서 한국에 왜 세계적인 문제가 벌어지느냐? 이번 과학자대회 때도 내가 얘기했지만, 한국이 참 묘한 나라예요. 지정학적인 견지에서 볼 때, 4대강국 사이에 딱 끼어 있다구요. 여기에서 왕자가 나가지고 세계에 호령할 수 있는…. 이 공산주의만 때려잡는 날에는 주변국가 일본 미국 중공 할 것 없이…. 소련 자체도 그렇지요. 그 이상의 것이라면 누가 먼저 받아들이느냐 하면 이 주변국가가 대번에 받아들인다는 거예요.
그것은 왜? 세계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이라구요. 한민족이 이런 걸 알면 참…. 학교 학생들, 데모하라고 해도 안 할 거예요. 보호하려고 눈이 시퍼래 가지고…. 오늘 위정자들이 이런 걸 알면 전부 다 부정부패 안 하겠지요. 하라고 해도 안 한다 이거예요. 모르니까…. 미욱하고 무지한 녀석들은 거름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건 천리예요.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은 역사를 주름잡고, 인간세상이 탐구해야 할 철학의 길을 거치고, 종교의 길을 거쳐서 그 이상(理想)의 하나의 길을 설파해 가고 있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세계사적인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학자 세계에서나, 종교계, 정치·경제·문화계에 있어서 레버런 문의 발판을 무시하고는 자기들의 존재 실권을 행사할 수 없어요. 이러한 단계로 전진하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에게 하나님이 '야, 너 이렇게 해라!' 할 때, 그것이 원리원칙에 맞지 않을 때는 '노' 한다구요. '내가 가야 할 정도(正道)는 이렇게 하는 것이므로 당신이 나에게 지시한 것은 틀렸소' 하는 거예요. 단일민족을 위하라 할 때는 '노' 해야 돼요. '한국만을 위해라' 할 때는 '노' 해야 돼요. '너 한국 사람이니 한국만을 위해 가라' 할 때도 '노' 해야 된다구요. 세계를 위해 가야 돼요. '나는 한국을 버리고라도 세계를 위해 가겠습니다' 할 때는, 하나님이 '그 녀석 쓸 만한데'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 여러분, 통일교회가 못나서 지금까지 정부를 후원하는 게 아니라구요. 공산당 김일성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정부를 밀고 나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정부가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아요.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의 갈 길을 넘어 세계를 향해서 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의 가정은 무엇을 위해 따라가야 되느냐? 내가 만일에 '너희 축복받은 가정들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살아라, 나는 세계를 위해 갈 길을 개척할 테니까' 할 때에 어떻게 하겠어요? '아, 좋습니다' 하겠어요? 아니예요. 따라가야 돼요. 따라가는 데는 보따리고 무엇이고 필요 없다구요. 그러니 간소한 생활을 하라는 거예요.
뭐 축복받은 가정들이 새끼들 장학금 대 달라고 하는데, 그것은 독약과 마찬가지예요. 평균 80점 이상 못 되는 사람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은 그 일족에게 독약을 퍼 먹이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사탄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뒤로 돌아서 가지고 도와주어서 잘되는 법이 없어요. 세계를 향해서 전진하는 그들을 도와주게 돼 있지, 뒤를 돌아보고 도와주게 되어 있어요? 하이웨이를 닦고 자동차를 만들고 기차를 만들어 타려고 할 때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그냥 놔 두면 다 죽겠으니, 전부 다 몰살되겠으니 세계기반을 닦아 가지고 전부 다 데려가려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보따리를 싸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발가벗고 홀가분하게, 밤에도 뛸 수 있게끔 돼야 돼요.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길을 다 가서 거기에서 등록을 한 다음에 자기 고향에 돌아와서 살아야 돼요. 등록을 하고 자기 고향에 와서 살아야 되는데 지금 등록도 못 했다구요. 등록했어요?
그래서 개인이 가야 할 세계사적인 모델, 하나의 공식인 원리의 길이 있는 거예요. 가정이 가야 할 모델의 단 하나의 길이 있어요. 둘이 아니예요. 종족이 가야 할 길, 민족이 가야 할 길, 국가가 가야 할 길, 세계가 가야 할 길이 하나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것을 전체 연결해서 말하기를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세계복귀라고 하는 거예요.
복귀라는 것은 개인탕감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복귀는 그냥 가는 것이 아니예요. 탕감을 치러야 돼요. 이걸 치르지 않으면 사탄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탕감하지 않으면 사탄이 떨어지지 않아요. 그런 일이 벌어져요. 개인탕감노정·가정탕감노정·종족탕감노정·민족탕감노정·국가탕감노정을….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야단법석하는 줄 알아요? 국가의 앞날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밤을 맞으면 자정을 지나 새아침이 찾아오는 것을 잠자는 백성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알고 있다는 거예요. 지치고 그을려 가지고 고꾸라져서 자지만 새아침이 되면 하늘이 이들을 인도한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오늘날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일하는 것도…. 대한민국이 갈 길을 닦으려니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대한민국이 가는 거예요. 천지운세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공식노정은 둘이 아니라 하나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지금까지 개인으로부터 세계사적인 기준까지 누가 탕감을 해 나오느냐?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라는 것은 무슨 원리냐? 원리는 개인이 탕감복귀해 갈 수 있는 원칙을 말하는 거예요. 원리는 둘이 없어요. 알겠어요? 이 축복받았다는 이 녀석들, 공짜 좋아하는 이 녀석들은 어디 가든지 전부 쫓아내고 문을 채우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가 무슨 원리냐? 이게 과학 원리예요? 물리학 원리예요? 수학 원리예요? 그것은 용서없이 가야 하는 게 원칙이예요. 수학문제를 푸는 할아버지가 '아이고, 난 할아버지니까 적당히 하고 넌 요것대로 해야 돼' 하는 그런 공식이예요? 용서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 공식대로 하지 않고는 같은 답을 낼 수 없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원리에는 개인이 가야 할 원리의 길, 가정이 가야 할 원리의 길이 있어요. 통일가를 중심삼은 일족, 통일종족, 통일가가 가야 할 원리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명령하거든 보따리를 싸 둘러 메고라도 행차하는 거예요. 동으로 가라고 하면 동으로 가고, 서로 가라고 하면 서로 가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가 위대하다는 내용이예요. 딴 단체에는 없는 명령이예요.
가정을 위주한 것이 아니라구요. 원리를 위주한 것입니다. 원리를 위주로 하는 생활궤도는 천년 만년 걸려서라도 가야 합니다. 살아생전에 7, 80년 기한 내에, 40년 기한 내에 갈 수 있는데, 이 길을 못 가게 될 때는 억천만 년의 영원한 영계에 가서 걸리는 거예요.
여러분, 영계가 있다는 것을 알지요? 선생님이 영계를 몰랐다면 이런 것도 모르는 거예요. 영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지상세계와는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지 세계의 어떤 종교학자, 어떤 종교 지도자도 그걸 모르고 있어요. 선생님 앞에서는 누구도 다 배워야지요. 여러분에게 그런 특권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요?
아무 철도 모르는 예쁘장한 아가씨가 '나 선생님 만났으니, 좋아하니 나 선생님 따라갈래요' 한다고 '오냐 오냐. 그래 따라오너라' 할 수 없고, 또 그런다 해도 못 따라와요. 선생님 못 따라와요. 요전에도 MBC에서 여기에 왔어요. '아이구, 유명해져서 한국에 돌아왔으니 인터뷰 좀 해주소' 했는데 내가 인터뷰 하지 않았어요. 그럴 사이가 없는 거예요. 내가 갈 길에 정성을 들여야 할 시간이…. 그런 데에 머리를 쓰지 않아요. 내 이름이나 내고, 통일교회 교인들의 갈 길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서 선전을 해주면 통일교회가 가기 편안하겠지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의 신세를 지면서 하지 않아요. 내 손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의 신세를 지는 날에는 사탄이 참소를 해요. 'MBC 때문에 레버런 문이 출세했으니 성공해서 돌아오는 날에는 MBC를 알아줘야 돼요' 나 그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공화당 정부 때에도 돈보따리를 가지고 와서 그랬지만 내가 거기에 신세지지 않은 사람이예요. 내 갈 길이 따로 있는 거예요, 원리의 길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리의 길은 하나예요.
개인이 가야 할 원리의 길, 가정이 가야 할 원리의 길, 종족이 가야 할 원리의 길, 민족이 가야 할 원리의 길, 국가가 가야 할 원리의 길, 세계가 가야 할 원리의 길, 온 우주가 가야 할 원리의 길이 있어요. 그 다음에는, 우주가 하나되어 가지고는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이 가야 할 원리의 길이 있어요.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라고 원리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구요. 일국의 대통령이라도 그 나라의 헌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그 나라에서 추방당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무리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도 자기가 만든 법을 준수하는 데 있어서는 일등이어야 돼요. 일등 챔피언의 자리에 설 수 있기 때문에 원리세계에 있어서도 제일인자로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똑똑히 알겠어요? 「예」 문제가 이렇게 돼 있는데 하나의 세계를 왜 못 가느냐? 담이 많다는 거예요. 왜 하나의 세계를 한꺼번에 못 가느냐? 담이 많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누가 그렇게 싸우게 했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했다면 그 하나님은 나쁜 하나님이지요. 헤겔 같은 사람은 아무리 보아도 인간이 본질적으로 투쟁의 개념에 의해 생겼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거기에서 변증법을 고안해 낸 거예요. 사람은 태어나기를 투쟁 개념에 의해 태어나 싸운다는 겁니다. 마음과 몸이 싸우거든요.
그게 왜 그렇게 됐느냐? 헤겔이 보는 그런 관점은 자기가 태어나기 전의 사건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타락했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즉, 타락권 내에 살고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아무리 하나님을 찾으려고 해도 인간의 머리 가지고는 하나님을 못 찾게 되어 있어요. 오늘날 철학은 하나님 찾기를 포기해 버렸어요. 그걸 포기하고 사람이 제일이다 하는 인본주의를 내세운 거예요. 그리고 황금만능에 모든 가치를 부여해 가지고 오늘날 민주세계, 자본주의 국가를 만들어 가지고 큰소리하는 거예요. 그런데 또 '그것도 아니다. 인본이 아니다. 모든 근본은 물질이다' 하는 이 물본주의, 공산주의가 나와 세계에 팽배해 가지고 문제가 되고 있어요.
그런 것은 다 하나님을 몰라서 그런 거예요. 참사람이 못 됐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참사람은 하나님을 알게 돼 있고, 참물질 자체도 하나님을 증거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여러분은 그 담을 어떻게 헐 것이냐? 예수님은 메시아로 이 땅에 오셨는데 메시아는 어떤 분이냐? 담을 헐려고 온 분입니다. 원수는 누구냐? 담을 자꾸 만들어 놓는 것이 원수입니다. 그렇잖아요? 가지 못하게 그저 가시밭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면서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 말은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담을 헐 길이 없다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시기 질투하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 담이 생겨났으니 이것을 물리치는 길은 참사랑이 아니고는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자기 몸보다도 하늘을 사랑하고, 자기 몸보다도 우주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사탄이 세계를 점령한 점령권을 전부 다 점령하여 세계의 사탄권, 원수권을 넘어뜨려야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런데 그걸 넘어뜨리는 데는 그냥 넘어뜨릴 수 없어요. 초소 초소마다 패스포트를 받아야 했어요. 그런데 그걸 받을 수 있어요? 받을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으로써 소화시켜 가지고, 동화시켜 가지고 판도를 넓혀서 경계선을 하나 둘 넘어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명실 공히 세계적 종교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기독교는 탕감길을 중심삼고 발전적 세계를 향하여,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전진해 왔기 때문에 숱한 피의 희생을 치러서 오늘날 세계 정상의 자리에까지 올라오게 되었던 거예요. 알겠어요? 「예」
순교, 피를 흘려야 돼요. 제물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제물의 탕감을 치르지 않고는 못 가기 때문에 기독교는 지금까지 피흘리는 역사를 거쳐왔던 거예요. 제물은 피를 흘려야 돼요. 동네의 죄를 속해 주기 위해서는 동네를 대표해 정성들인 물건, 암소나 송아지를 잡아 가지고 제사해야 된다는 거예요. 제사할 때는 병석에 누워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까지도 알려야 돼요. 아이들에게까지도 '오늘이 제사일이니 너희들이 기억해라' 해 가지고 그들이 기억해야 전부 다 속죄받는 거예요. 제사는 제사대로 지내고, 그 마을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 멋대로 행동하고 그러면 안 돼요.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은 그 혜택을 못 받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뭘해 나왔느냐 하면, 세계적인 제물 되는 길을 걸어 나온 거예요. 전세계 인류가 알 수 있게끔 세계적인 기준에서 희생의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렇다는 거예요. 전자유세계가 나 한 사람을 잡아 죽이려고 해요. 고마운 것은 제물을 잡는 데는 하나님이 안 잡는 거예요. 그것이 참 묘한 작전이라구요. 하나님이 안 잡고 누가 잡느냐 하면, 원수를 통해서 잡는 거예요. 성경에 보면 제사장이 잡고 그랬지만…. 지금 복귀시대는 구약시대가 아니예요. 신식시대예요. 성약시대는 신식시대이기 때문에 제물을 잡는 데 있어서 누가 잡느냐 하면, 원수가 잡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은 제물에 손을 못 대게 하는 거예요.
원수 사탄을 시켜서 제물을 잡는데 사탄은 조건만 있으면 '하나님, 이것은 조건에 걸리니 제물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제단에 오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제물을 만들어 놓고는 사탄에게 잡게 해야 돼요.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사탄이 제물을 때렸기 때문에, 희생시켰기 때문에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는 사탄이 침해를 받아야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물이 생겨난 것도 사탄 때문이고, 제물을 드리는 것도 사탄을 분리시키기 위한 것인데 사탄이 제물 될 수 있는 물건을 때려잡는 날에는, 피를 보게 하는 날에는 그 제물의 대가를 치러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종교세계를 중심삼고 역사 이래 핍박을 제일 많이 받은 단 하나의 대표자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13년을 지내고 왔는데 그동안에 유대교가 반대하고, 기독교가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하고, 공산당이 반대하고, 미국에 있는 모든 기관, 모든 종교가 반대한 거예요. 반대받는 데 있어서 사탄의 물건으로 반대받느냐, 하나님의 물건으로 반대받느냐 이거예요. 반대받는 그 자리에 선 것이 하나님의 물건이냐, 사탄의 물건이냐 이겁니다. 사탄의 물건으로 반대를 받는다면 제물이고 무엇이고 없다구요. 하나님편에서 반대를 받아야지요.
그러니까 전미국과 전자유세계, 기독교문화권까지 레버런 문과 하나되어서 하나의 세계로 연결해야 되는데 만약 미국이 하나님편의 세계를 대표한 지도자를 반대하면 그 세계의 모든 복은 이쪽으로 옮겨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원칙에서 볼 때, 댄버리에 들어갔다 나옴으로 말미암아 서구문명권과 아시아문명권의 조수(潮水)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조수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미국 자체, 종교라든가 정치·경제·문화가 전부 다 반대했기 때문에 역사를 두고 레버런 문 앞에 무릎을 꿇어야 돼요, 꼭대기에서부터 하부까지.
탕감복귀라는 것은 뭐냐 하면 사탄을 부정하는 거예요. 사탄을 잘라 버리는 거예요. 사탄을 잘라 버리는 데는 내가 잘라 버릴 수 없으니까 내가 반대받음으로 말미암아 부정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내 자신이 세계를 잘라 버리지 않더라도 세계가 전부 나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은 싫더라도 잘라 버리는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하나님의 전략입니다. 멋진 전략이예요. 사탄세계가 전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잘라 버릴 수 있는 입장에 세워져 가지고 제물만 됐다 하는 날에는 사탄세계의 판도를 상속해 나오는 것입니다. 종교는 핍박받을 때 발전해 나온다는 원리가 거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묘한 작전이예요. 레버런 문이 이걸 알기 때문에 빨리 핍박받는 길을 찾아가려고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핍박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금까지 만들어 나온 거예요.
사탄세계를 부정하려니 다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개인부정 가정부정…. 타락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세계권 내에 개인이 들어가 있고, 가정이 들어가 있고, 세계 모든 국가가 들어가 있어요. 우리가 이것을 전부 다 긍정하게 되면 사탄편이 되지, 하늘편이 못 돼요. 개인을 부정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부정하는 자리에 서게 되면 자연히 하늘편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여기에서 피를 흘렸다 할 때는 이 세계와 바꿔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예수도 그와 같은 자리에서 십자가를 졌기 때문에 미래의 세계가 새로운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옮겨져 왔던 거예요. 알겠어요? 이걸 알아야 되겠어요.
자, 그러면 지금까지의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왜 선생님에 대해 말하기를 금의환향했다고 하느냐 이거예요. 40평생 자유세계에 가서 투쟁을 해 가지고 뭘 승리했느냐? 부정당하는 자리에서 부정당하는 것으로 흘러간 것이 아니라 하늘 앞에 긍정적 기준을 세워 가지고 옛날에 부정했던 사탄편 세계에서 모든 것을 상속해 가지고 돌아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은 선생님이 가는 길을 따라오기 마련이예요. 알겠어요?
이번에 여러 나라 사람들을 데려온 것도 다 그런 뜻이 있어서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일본 미국 독일 구라파 남미의 사람들을 데려옴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복, 그들 나라의 복을 여기 대한민국에 연결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미국에 건너가 가지고 기독교가 반대하던 기준을 재탕감해 가지고 미국 기독교의 환영을 받아 가지고 돌아와 접붙였던 거예요. 이것이 실체 7년노정이예요. 1960년부터 1974년까지 14년이 되지요? 그 7년노정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기준을 외적인 면에서 재탕감해 가지고 왔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제 통일교회를 따르는 날에는 망하지 않지만, 안 따르는 날에는 망한다고 보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미국도 레버런 문을 따르지 않고서는 망합니다. 대한민국만이 아니예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도 통일교회를 따르지 않고는 살 길이 없어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대하는 길은 미국 그 자체에는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위하는 데서만이 대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의 무슨 뭐 기성교회가 아무리 야단하더라도 대한민국 기독교 자체도 하나님을 대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 그 대하는 길이 둘이 아니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 모든 것이 청산되었기 때문에 둘이 아니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있게 될 때는 동서남북 사방, 네 방식도 있을 수 있지만 가인 아벨이 하나된 세계 탕감시대에 있어서는 대한민국에 있는 기독교도 통일교회를 통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미국의 기독교가 왜 레버런 문의 통일교회와 하나되기 시작했느냐? 그건 영계가 벌써 하나돼 가지고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자연히 미국 기독교가…. 미국 기독교가 통일교회와 하나되는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권 내의 세계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자체도 통일교회를 따라가지 않고는 살 길이 없다는 거예요.
미국이 선진국가의 지도국이니만큼 미국에 영향받는 모든 나라는 미국이 가는 대로 안 따라갈 수 없어요. 대한민국이 암만 통일교회를 반대하더라도 미국이 돌아가면 안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렇지요? 일본 조야에서는 레버런 문이 미국에서 하는 판국을 보고 통일교회를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은 약삭빠르니까. 이번에도 과학자대회 때에 수상으로부터 자민당 전체가 축전을 보내 오고 무슨 뭐 꽃다발을 보내 왔는데, 왜 그 야단이냐는 거예요. 시끄러워요. 시끄러워도 내가 시끄럽다고 할 수 없어요, 자기들이 살려고 그러는 것이니까. 자기들이 살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한 역사적인 탕감을 치러 가지고 사탄을 세계사 앞에서 가려낼 수 있는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원리가 뭐냐 이거예요. 원리는 단 하나의 길이예요.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말하기를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해야만 그 가정이 살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가정이 사탄세계 안에 있는데 자기가 살 길이 편안하다고 해서 여기에서 편안히 안식하자 하면 그 가정이 망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권 내에 사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승리했으면 그 가정을 대표해서 사탄과 싸워야 된다구요. 희생해야 돼요. 희생해서 가정을 걸고 대가를 치러야만, 벗어나야만 가정에서 종족으로 가는 길이 있다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종족이 승리했으면 그 종족 대표자는 민족 앞에 갈 수 있는 길을 위해서 사탄편 민족권하고 싸워야 돼요. 그렇게 되면 그 주변의 모두가 반대하는 거예요. 그 반대를 무릅쓰고까지 뚫고 나가야 돼요. 그러한 원칙은 국가가 세계로 가는 데서도 마찬가지예요. 국가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세계의 희생의 대가인 제물을 바치고 나야만 넘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오늘 통일교회의 원리는 뭘하는 것이냐? 단 하나의 길인데, 그 길이 원리의 길이라고 해서 그냥 들어갈 수 없어요. 8단계의 단계를 거쳐가야 할 운명의 길이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예요. 8수는 재출발 수입니다. 그다음에는 재출발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탕감복귀의 길은 구원의 길이라는 말도 됩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구원이라는 것은 복귀입니다. 복귀라는 것은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본연의 기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막판으로 돌아가게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복귀의 길은 재창조의 길입니다. 다시 만드는 거예요. 고장이 났으니 다시 만드는 거예요.
재창조되는 데는 무엇을 통해서 재창조되느냐? 원리원칙을 통해서 재창조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원리원칙을 통해서 재창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가 뭐냐? 그 원리는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만들어졌느냐, 타락 전에 만들어졌느냐? 이게 문제예요. 타락 전에도 원리가 있었어요. 안 그래요? 그 원리의 길은 누가 갈 길이었느냐? 하나님이 지으신 아담 해와가 가야 할 길이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인류의 조상으로서 백 퍼센트 완성해서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일치가 되면 어떤 물건도 떼어 갈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도 떼어 갈 수 없어요. 사랑하는 자식을 떼어 버릴 수 있어요?
구원의 길은 복귀의 길이요, 복귀의 길은 재창조를 통해 가지고 가야 할 길입니다. 재창조라는 것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의 원리원칙을 적용해 가지고, 그 원리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완성적 내용을 거쳐 가지고 존재의 가치를 결정지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알다시피 통일교회에 들어오자마자 대번에 가르치는 것이 뭐냐 하면,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예요. 알지요? 통일교회에 머리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거 물을 거예요. '선생님, 어째서 원리라고 했소?' 하고. 어째서 원리예요? 원리가 뭐예요? 원리를 알아야 돼요, 원리를. 하나님이 본래 창조할 때부터 원리원칙을 따라 사람을 지은 거예요. 그러니 사람을 지어낸 원리라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에는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있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그 직접주관권 간접주관권은 레버런 문이 말해서 그런 것인지, 사실이 그런지 안 그런지 알 게 뭐야' 할지 모르지만, 아니라는 거예요. 원리가 되고, 공식이 되는 것은 백 가지 천 가지에 응용·적용되는 거예요. 백 가지 천 가지에 응용해 가지고 거기에 맞아떨어지면 그것이 공식이 되고 원리원칙이 되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리원칙은 하나를 중심삼고 백을 비교해 낼 수 있고, 천을 비교해 낼 수 있는 그런 표본이 될 수 있어야 돼요. 그럴 때 원리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을 두고 만들었어요. 그러면 왜 간접주관권을 두었느냐 이거예요. 직접주관권과 간접주관권이 언제 하나되느냐? 본래의 참된, 우리 인류시조인 아담 해와가 태어나 성숙해서 서로서로 횡적인 입장에서 사랑으로 하나되려고 할 때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횡적인 사랑으로 접붙이기 위한 놀음이 아담 해와의 결혼이예요.
남자가 태어나기를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예요. 여자가 태어난 것도 여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몸뚱이가 그렇게 생긴 것이고,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몸뚱이가 그렇게 생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귀중한 소유물은 자기 것이 아니예요. 여자의 것입니다. 여자의 가장 귀하다는 소유물도 여자 자기 것이 아니예요. 남자의 것이라구요.
그래야만 위치 전환이 가능하고, 운동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남자면 남자가 딱 이렇게 해 가지고 '아니다'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서로가 바꿔칠 수 있는 소유 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남자의 귀한 것은 여자의 것으로, 여자의 귀한 것은 남자의 것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몸에 갖추어진 모든 지체(肢體)가 여자로 생겨났으면 그것이 여자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니예요.
여자가 말이 빠르고 입술이 얄팍한 것은 남자 때문이라구요. 일일 보고를 잘 해야 되거든요. '아, 요게 좋습니다. 이 꽃이 아름답지요?' 하면 '그래, 그래' 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남자보다도 세 배 이상 말을 해야 돼요. 남자의 것까지 동서남북을 갖추어야 되기 때문에 세 배 이상 말을 해야 비로소 기쁠 수 있는 환경이 돼요. 여자는 말로써 찬양해야 된다구요. 남자는 '그래, 그래. 좋구만 좋구만' 하는 거예요.
여자는 발밑밖에 못 보는데, 남자는 동서남북 사방을 중심삼고 삼면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두리번하는 거예요. 여자를 품고도 다른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 엉뚱하다구요, 남자가. 세계를 품으려고 하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를 품고는 하나님까지 품으려고 합니다.
남자는 욕심, 욕망이 높아요. 레버런 문같이, 선생님같이 말이예요, 욕망이 백두산보다도, 저 히말라야 정상보다 높아야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진짜는 말할 수 없어요. 비밀이 많다구요. 저 심해(深海) 지층도 뚫고 들어갈 수 있을 만큼 그런 깊이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남자들의 욕심 많은 것을 여자들이 탓하지 말라구요. 새벽이 되어 가지고 돈 한푼 없이 죽을 쑤어 먹고라도 아침에 문 열고 나갈 때 생각은 '오늘 가서 한판 쳐 가지고 백만장자가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런 꿈을 갖고 다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는 그런 동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를 좋게 하는 여자보다도 하나님을 좋게 하는 남자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을 좋게 하는 남자가 먼저 생겨나야지, 하나님을 좋게 하는 여자가 먼저 생겨났다가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지요? 하나님을 좋게 할 수 있는 남자가 먼저 태어났기 때문에 남자는 욕심이 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집안에 들어와서 여자의 말을 듣고 '그래, 당신 말대로 내가 사회에 나가서 하겠다' 하는 사람은 큰 일을 못 해요. 어느누구나 알고 말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성공은 할 수 있지만, 역사를 혁명하고 미래의 세계를 창건할 수 있는 그런 위대한 사람은 못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도 나를 대한 고달픔을 많이 갖고 있어요. 여자로서 따라가기에 말이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여자가 그런 거예요. 사람은 태어나기를 자기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제아무리 미인이라 하더라도 '아이구, 난 천년 역사상에 단 하나의 미인으로 여성세계를 대표해 태어났나니 나는 남자가 필요 없어. 난 여자의 미(美)를 위해 태어났다' 하는 그 간나는 때려 죽여야 돼요. 간나라고 말해도 내 욕을 먹지 않아요. 욕을 해도 내가 걸리지 않는다구요. 미인은 화장을 안 해도 되는데 미인이 앉아 가지고 더 화장을 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야단을 떠는 것은 누구 때문에 그런 거예요? '여자 때문에 하지. 우리 회사에 가면 미인이 있는데 그 여자 좋으라고 이렇게 화장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가 있어요? '남자가 봐 주기를 바라서 하지. 천년 만년 그렇고 그렇지' 하는 거예요. (웃음)
보라구요. 여자는 왜 손이 작아요? 왜 남자는 손이 커요? 큰 손에 작은 손이 쥐어져서 묻히는 게 좋아요, 작은 손이 큰 손에 올라타고 있는 게 좋아요? 어느 것이 안전지대예요? 이치가 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타고나기를 자기를 위해 타고난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의 가슴은 아이들을 위하여, 궁둥이가 큰 것도 아이들을 위하여…. 여자가 시장 거리를 궁둥이를 젓고 다니려면 힘들 거라고 난 생각한다구요. 남자들은 작은데 여자는 크거든요. 이러고 다니는데 얼마나 힘들겠어요? (흉내내심) 그렇지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태어난 것이 자기 때문이 아니라구요.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 하는 여자가 있으면 손들어요. 할머니든, 아줌마든, 아가씨든 말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와 여자는 서로 귀한 것을 바꿔 가졌기 때문에 둘이 만나면…. 남자와 여자가 딱 만나면 스톱하는 거예요. 서로 밀어도 밀려지지 않아요. 돌아가는 거예요. 센터를 중심삼고 돌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런 자연 운동법의 활용이 인간 창조의 원칙이예요. 그와 마찬가지인 천리를 하나님이 적용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은 모두 쌍으로 돼 있어요. 광물계도 쌍으로 돼 있어요.
아무리 백여 개 이상의 다른 원소가 있어도 상대성을 갖지 않은 원소끼리는 작용하라고 아무리 물리학 박사인 윤박사가 눈을 크게 뜨고 야단해도 안 움직여요. 하나님이 암만 야단하더라도 움직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서로 서로 근본을 바꿔칠 수 있는 상대적 요건만 되면 작용하지 말라고 해도, 절대 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 거라구요. 여자에게 남자를 좋아하지 말라고 누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그 여자는 반드시 좋아하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아멘」 아멘이 뭐야? (웃음) 그런 데에서 아멘 하는 것은 낙제라구.
자,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나'라는 것은 언제 찾느냐? 태어나기를 남을 위해서 태어났다면, 나는 언제 안정하느냐? 하나님이 그것을 생각 안 했겠어요? 여자나 남자나 가서 안정하고 싶은 곳이 어디냐? 돈이 아닙니다. 지식이 아니예요. 사랑에서 정착하려고 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자기를 부정하는 자리에서 태어나게 했느냐? 부정시켜 가지고, 자기 생존과 출생을 부정시켜 생애의 안정점을 부여하겠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생애와 생활은 다른 거예요. 생활은 일일 생활이요, 생애는 일생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태어난 그 자체, 출생에 있어서 부정을 당하게 하는 일이 있더라도 생활과 생애권에 안정을 쥐어 주기 위한 하나님의 비밀이 있다는 거예요. 그 비밀의 안정 요소가 뭐냐 하면, 왈 사랑이라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사랑을 말하게 될 때는 눈도 화답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보고 문학에서는 비둘기 같은 눈, 뭐 어떻고 어떻고…. 수작들이 많지요. 코가 두꺼비같이 생겼으면 제일 미운 것인데 그것을 사랑스런 두꺼비로 보거든요. 그게 묘하다는 거예요. 눈도 거기에는 녹아나고, 코도 큰 코가 작게도 보이고, 둥그렇게도 보이고, 기분에 따라 천태만상의 변화무쌍한 안팎의 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원동력이 사랑 안에 있더라! 아멘! 이때에 아멘 해야 되는 거예요. (웃음)
손도, 아무리 만년 움직이지 못하는 손이 있다 하더라도 사랑이 있다고 할 때는 그저 비호같이 움직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궁둥이가 커서 한번 앉으면 10년도 일어설 줄 모르는 여자가 있다 하더라도 '사랑' 하게 되면 풍선을 단듯이 붕 떠서 들린다는 거예요.
사람은 몸과 마음 이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사람을 통일교회에서는 영인체라고 하지요. 영인체와 육신의 이중구조로 되어 있지만, 사람의 몸뚱이에 400조 개의 세포와 영인체의 세포들이 언제 완전히 '나 좋다. 내 생일이다' 할 수 있느냐? 그날이 언제 오느냐? 안팎으로 완전히, 한꺼번에 둘이 딱 들이맞았다 할 수 있는 때가 언제냐 이거예요. 욕심 많은 인간들, 마음의 보따리가 그 얼마나 커요? 그렇지만 그것이 아무리 넓고 크다 하더라도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영과 육이 백 퍼센트 공명되는 거예요, 공명. 음차(소리굽쇠) 알지요? 완전히 통일될 수 있는 때는 사랑할 때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천지의 모든 요소를 지니고 태어난 인간이, 영계의 본질적 요소를 전부 다 축소 압축해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 사랑에 있어서 한 번에 하나될 때 그 소리가 얼마나 클까요? 원자폭탄 소리보다…. 제일 큰 소리가 뭐예요? 천지가 진동하는 우뢰 같은 소리도 미칠 수 없는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런 힘이 어디에 있느냐?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권력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돈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참사랑에만 있다는 거예요.
'눈이 천년 떠 있으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감고 있더라도 나는 좋아' 하는 그런 자리가 사랑에 취해서 하나된 자리라는 거예요. 코도 오케이, 입도 오케이, 귀도 오케이, 전부가 충만해 가지고 춤을 추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게끔…. 하나님은 그렇게 사랑에 취해서 춤출 수 있는 하나님이 되기를 바랐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바람이 뭐예요?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지만 사랑은 혼자 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랑은 상대가 없이는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기쁨과 행복의 세계를 위해서 인간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느냐? 아담은 하나님의 이성성상이기 때문에 종적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거예요. 이것이 성숙하면 어떻게 되느냐? '우―' 하고 전기가 통합니다. 전기가 통하면 '하나님, 내 속에 들어오소!' 하지 않아도 '우―' 하는 감응 전기가 옵니다. 전기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감응 전기가 생겨나기 마련이라구요. 본래 전기가 생겨나면 감응 전기는 동반하게 마련이라구요. 이건 원리적인 이치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반드시 수직선을 통할 수 있는 사랑은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이제는 다 필요 없다. 나는 만족한다, 기쁘다, 행복하다' 할 수 있는, 그렇게 사랑에 취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은 우주에 하나밖에 없어요. 그게 사랑의 축이예요. 이게 필요하다구요.
사랑의 잔치를 베푸는 데 있어서 사랑의 축이 운동을 해야 되겠으니까 사랑의 축을 지지하는 받침이 있어야 되는 겁니다. 그 받침과 연결될 수 있는 지상의 축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지상에 축의 기반을 두는 거예요. 그것이 아담 해와가 되어 가지고…. 부자관계가 그래요, 부자관계가. 이것이 큼으로 말미암아 확산되는 거예요. 큼으로 말미암아 점점점점 올라가는 거예요.
사랑이 점점 크게 되면 어디로 가느냐? 남자와 여자는 극과 극이예요. 이들은 동서의 자리에 서 있지만 점점점점 커 가지고는,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남자 여자가 들어오게 되면 부자의 사랑권이 이 종(縱)을 중심삼고 하나로 모이는 거예요. 하나로 모여서 부딪치게 될 때는 천지에 그 이상, 영계도 왕창, 지상도 왕창 하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되어 영계와 육계가 하나의 축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원을 만들려고 했다는 거예요.
이 축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과 인간, 피조세계가 진짜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 될 수 있는 그 축은 하나예요, 하나. 둘이 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의 축을 중심삼고 화동하는 만유는 사랑의 기쁨의 축과 더불어 화합하여 거기에서 행동함으로 말미암아 그 주변의 모든 존재는 행복을 노래할 수 있고, 기쁨에 잠기지 않을 수 없고, 사랑에 취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이론적인 출발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타락이 뭐냐? 이 축의 위치가 달라진 것입니다. 완전히 성숙하게 되면 이것이 수직선을 중심삼고 90도로 점점 위로 올라갑니다. 20대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옛날에는 형제인 줄 알았는데 형제가 아니구만! 눈을 깜빡깜빡하고 해와가 상대가 되고, 더벅머리 총각으로 언제든지 주먹질하던 아담과 사랑관계를 맺어야 한다' 하는 걸 배우는 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만물을 통해서 배우는 거예요. 곤충을 들여다봐도 숫놈과 암놈이 사랑하고, 새를 봐도 둘이 짹짹 하며 좋아하고, 사슴을 봐도…. 전부 다 서로가 쌍쌍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까 '우리도 그럴 수 있구나' 그러는 거예요. 무슨 힘의 작용이 있어서, 그 힘에 끌려 가지고 들어오니 그게 사랑이예요. '우리도 무슨 힘에 끌려 가지고 그러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오는구나' 하는 것을 자라다 보니 아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할머니들도 옛날에는 그걸 모르지 않았어요? 할아버지도 몰랐어요. 아이들은 전부 다 한자리에 눕혀 놓고 사랑이 뭐 어떻고 어떻다고 무슨 소리를 해도 아이들은 모르는 거예요. 생리작용, 그 기관이 요동하지 않아요. 그건 성숙해야 돼요.
그래서 몸과 마음, 영육이 하나될 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어야 돼요. 영적인 주체자인 하나님이 지상에 있어서 모든 육적인 것, 즉 실체와 영을 겸한 교차점에 서 있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상봉할 수 있는 초점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가 성숙해 가지고 결혼식을 하는 그 순간이예요.
사랑이 누구 것인 줄 알아요? 하나님의 것이예요. 여자가 왜 남자를 필요로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기 위해서예요. 남자가 태어나서 여자를 가져서 그 중앙점, 수직선에 가까이 접하게 되는데, 90도 수직 앞에는 남자 여자가 동서로 횡선으로 있어요. 이것이 성숙하면 하나님과 동등하게 천지이치를 다 알게 돼 있다구요. '지상이 어떻게 돼 있고, 영계가 어떻게 돼 있구나' 하는 걸 알게 돼 있다구요. 내가 동과 서에 서 가지고 사랑의 힘에 끌려 행차해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면 수직선, 90각도에 가서 부딪쳐요. 이 부딪치는 놀음이 우리 통일교회 식으로 말하면 축복받는 것이예요.
그때는 누가 중심이냐?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됐더라면 이것을 떼어낼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이 중심 될 수 있는 자리가 20대까지 자라려니, 성숙하려니 기간이 필요해서 간접주관권이라는 것을 놔 놓고 기다리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성숙하고 난 후에는,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면 우주는 거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이 어디를 가더라도 본래의 하나님의 원리적 사랑의 힘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딴 데에 떨어지더라도 언제나 자기 양심 기준은, 부부 기준은 이 수직선 앞에 평행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을 바르게 가지라는 말을 하지요? 그건 뭘 말하느냐? 동서남북 사방으로 널려 있는 사람들이 바르기는 바른데 무엇을 중심삼고? 이 축을 중심삼고예요. 축은 하나예요. 그 하나의 축에 평행선을 중심삼은 바른 위치를 갖고 살면서 운동하는데, 그 작용이 원형작용이예요. 자력선에 접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은, 즉 우주를 통합할 수 있는 자력선의 힘은, 하나님과 피조물이 하나되어서 우주를 품을 수 있는 사랑의 자력선의 힘은 모두 맞물리게 돼 있어요. 그래, 이중구조로 돼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이 인간을 지은 것은 실체 하나님의 몸으로 지은 거예요. 고린도 전서 3장 16절을 보더라도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하고 말했어요. 성전이 뭐예요? 하나님의 집이라는 거예요. 아담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요, 해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부인이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됐더라면 그 자식은 하나님의 핏줄을 갖고 태어나요. 알겠어요? 이들이 하나님의 핏줄이 되는 것이 원칙이예요.
그런데 사탄의 피를…. 핏줄을 더럽혔기 때문에…. 첫사랑을 하나님과 더불어 맺어야 하는데 종하고 맺었으니 하나님의 본부인이 될 수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러한 비애의 역사를 맞이해 인류역사를 통해 재창조의 역사를 거듭해 사탄을 분별해 왔어요. 사탄의 사랑의 조건이 이 우주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통일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사탄이 침범한 그 사랑을 중심삼고는 전부가 걸려 들어간다구요. 그렇게 걸려 들어간 이것을 제거한다는 일은 쉽지 않아요.
그러면 누가 이것을 제거해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담 해와가 죄를 지었으니 죄의 탕감을 아담 해와가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못 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식의 죄를 부모가 탕감할 수 있어요? 그거 안 된다구요. 또, 형제가 탕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건 자신이 탕감해야 돼요.
원리주관권이라는 것은 성숙기를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20대의 청춘이 돼 가지고 서로가 사랑할 수 있는 기준으로 서게 되면 타락이 없는 하나님의 혈족으로 태어나기 때문에 죽어도 하늘나라에 가는 거예요. 살아도 하늘나라에서 사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원수의 세계가 됐어요. 하나님나라가 될 본심의 세계를 유린해 가지고 몸과 마음의 싸움을 중심삼고 마음이 하는 대로 못 가게끔 매일같이 선전포고하는 사탄의 무대인 몸뚱이가 됐다구요. 이 싸움을 언제 끝내느냐 하는 문제를 볼 때, 하나님의 사랑에 접할 때만 이 싸움을 피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길은 부정의 길이예요. 그러니 '금식해라! 희생봉사해라! 뭘 하지 말라! 세상과 짝하지 말라!' 하며 전부 부정하는 거라구요. 그것 왜? 타락한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곡절을 우리는 확실히 알기 때문에 부정의 부정을 통하여 본연의 세계에 돌아갈 수 있는 법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그러려면 원리의 내용을 알아야 돼요. 원리원칙에 의해서 인간을 지을 때, 인간이 자랄 수 있는, 20세를 중심삼고 간접주관권을 둔 것은 인간이 성숙하기를 바라는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불가피한 것이었다 하는 것을 논리적으로 해명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성숙기간에 인간이 뭘 못 했느냐? 책임분담을 못 했어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러니 뭘해야 돼요? 책임분담을 해야 돼요. 책임분담을 함으로 말미암아 95퍼센트 창조된 거기에다 5퍼센트 창조의 협조적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창조자의 권한에 동참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대상인 인간을 자신이 전부 다 만들었다면 그 인간은 인형과 마찬가지이며 아무 권한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은 인간에게 대상적인 자격을 부여하기 위해서 하나님도 터치할 수 없는 특권을 준 거예요. 인간이 인간 자신을 짓는 데 협조했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책임분담을 준 거예요. 그래, 책임분담이 있지요?
그런데 책임분담을 못 했다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못 한 인류시조였기 때문에, 그 시조로 말미암아 오늘날 온 세계 40억 인류와 역사에 왔다 간 영계에 있는 사람 가운데도 책임분담을 완성한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에는 누가 가느냐? 책임분담을 완성한 인간이 가게 돼 있어요. 개인책임분담을 완성하는 데는, 인간은 남자와 여자로 돼 있는데, 남자 책임분담, 여자 책임분담 다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오늘날 천주교에서는 독신생활을 강조하지만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 할 때 전부 다 부부로서 하나되어 살게 창조한 거예요. 독신생활은 본래의 세계의 원리원칙에는 없는 거예요. 타락된 세계를 복귀하려니 사탄이 아들딸을 많이 낳아 놓으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삿된 입장에서 머리가 복잡하기 때문에 그걸 피하기 위한 과정적 방편으로서 사용될 수 있을 뿐이예요. 그것이 본연의 세계의 본질적인 원칙에 맞는 일로 환영될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책임분담을 못 한 인류의 후손은 지금까지 어디에 가 있느냐? 영계의 지옥에 가 있는 거예요. 이 미완성품 보관 창고가 어디냐 하면 지옥이예요. 알겠어요? 이들이 하나님의 핏줄이 되는 것이 원칙이예요.
이러한 원리적인 논리로 보게 될 때, 예수님은 도대체 누구냐 이거예요. 메시아는 도대체 누구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가 생겨나서 망할 수 있는, 지옥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 놓았어요. 원리적으로 볼 때, 본래는 인간이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어 천국의 백성으로서 이 땅 위에 살아야 할 텐데, 타락의 보응으로 말미암아 원수세계에 품겼기 때문에 메시아라는 분은 타락된 부모가 아니고 본연의 부모의 자격을 가지고 오는 분이예요. 타락한 아담 해와가 참부모가 못 됐으니 참부모 대신 온 예수는…. 오늘날 인류가 자신들이 가야 할 탕감길을 전부 다 모르고 있기 때문에 메시아는 탕감길을 가려서 인류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온다는 거예요.
해방하는 데는 어떻게 해방하느냐 하는 게 문제인데 참부모와의 혈통적 관계가 문제예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핏줄을 타고나야 할 텐데 종 사탄 마귀의 핏줄을 타고났기 때문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걸 그냥 뜯어고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에 메시아를 맞아야 돼요. 오시는 메시아를 참감람나무라고 한다면 타락한 인간은 돌감람나무가 되는 거예요. 이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참감람나무의 눈을 접붙여야 돼요. 눈접이 있지요? 또 가지접이 있잖아요? 인류가 참감람나무 가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그걸 알고 그와 같은 사명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는 세계를 구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구하느냐?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의 접을 붙이는 거예요. 모가지를 자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대한민국에 태어났다고 해서 대한민국 풍습, 대한민국 습관, 대한민국 생활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일체가 사탄권 내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사탄의 침범받은 세계권 내에 있으니 이것을 부정해야 돼요. 개인부정, 가정부정, 종족부정, 민족부정, 국가부정, 세계부정까지 해야 돼요. 사탄과 하나님은 다 알고 있는데 그걸 인간들이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사탄을 대해서 '야, 부정할 수 있는 길은 단 둘 있구나. 자기들이 알아서 부정하는 것하고 몰라서 부정하는 것 둘밖에 없다. 부정할 수 있는 길을 알 수 없으니 모르고 부정할 수 있는 길을 네가 세우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거예요. 사탄도 하나님 말은 들어야 되거든요. 사탄이 '그렇습니다' 하면, 하나님은 '그러면 너는 쳐라! 반대해라! 적극 반대해라! 개인의 생활과 사정에 반대해라!'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 있어서 출가(出家)하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집을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세속 전체를 버리고 산중으로 도피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하기 전에 종교단체 자체를 부정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것이 핍박의 역사라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도 전세계를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세계로부터 환영을 받기 전에 사탄으로부터 전부 다 부정당할 수 있는 최고의 한 해를 맞이해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통일교회의 세계적 발전시대가 안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1976년을 중심삼고 워싱턴 대회를 계기로 전세계에서 완전히 180도로 반대당했어요. 부정당하는 자리에서 비록 부정당해 쓰러진다고 하더라도 긍정적 천륜의 법도는 하늘로 말미암아 새로이 시작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걸 함으로 말미암아 서구문명권이 아시아를 향해서 돌아올 수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그런 시대권으로 전환시켜 놓았다는 거예요.
일본 같은 나라가 왜 복을 받느냐 하면, 일본은 해와 국가니만큼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잃어버렸던 것을 물질로…. 세계 물질 축복은 일본을 중심삼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한반도를 거쳐 중국대륙으로 가야 돼요. 중원천지로 가야 돼요. 본래 예수님이 오셨을 때는 중국과 인도가 문화국이요, 종교국이었다구요. 힌두교를 중심삼고, 불교를 중심삼은 문화권이 예수가 왔을 때 삼위일체가 되어 로마제국을 흡수하는 책임을 해야 했어요. 유대나라와 중동 아랍권이 그때 하나됐더라면 자연히 인도하고 연결됐을 거예요. 인종 자체가 인도 사람들은 구라파계라구요. 아시아가 인도와 연결되고, 인도가 버마를 통해서 중국과 연결될 수 있어서 중국의 종교문명권을 연합해서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고 로마를 소화했더라면 하나의 천국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그때에 메시아를 죽였기 때문에 제2 타락과 마찬가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류는 도탄 중으로 떨어져 가지고 제2 부활권을 찾아 기독교문명을 따라오다가 간신히 2차대전을 중심삼고 기독교문명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판도를 가지게 된 거예요. 기독교문명권인 미국을 중심삼고 이 지구상에 하나의 국가권 내에서 통치할 수 있는 자주적 시대권이라는 것은 역사상 단 한 번밖에 없었습니다. 2차대전을 중심삼고 새로운 메시아의 이념이 도약을 하려고 했던 거예요.
역사시대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그 기준을 중심삼아 한반도를 중심삼고…. 그래서 한반도를 중심삼고 주변에 있는 강대국들이 관심을 갖고 모이게 된 거예요. 소련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중공도 그렇고, 일본도…. 이렇게 모인 것은 한때에 써 먹으려고 그런 거예요. 여기에서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독교문명권의 기수가 나와서 기독교 통일 연합운동을 해야 했던 거예요. 7년 이내에 세계 기독교를 평정하는 것이 선생님의 뜻이었어요. 그런데 이게 전부 다….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는 아담 해와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걸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 이화여대 연세대학 사건이었어요. 김활란이가 잘난 것이 아니예요. 영계에 가면 따라지가 돼 있을 겁니다. 박마리아 가족을 중심삼고 일족이 다 망해 버린 거예요. 이정권을 중심삼고 그 말로의 비참상은 역사에 오점을 남겼다는 거예요. 그들은 5대 장관을 시켜서 내 모가지를 치려고 계획했던 사람들이라구요.
공화당 정권 때 생긴 일인데, 내가 어떤 사람을 시켜서 차지철에게 '너 금년 11월 3일까지 길을 돌리지 않으면 망한다'고 멱살을 잡고서라도 다그치면서 말해 주라고 보냈는데, 찾아간 사람을 도리어 귀싸대기를 때리고 하다가 일주일 이내에 그 놀음이 벌어져 다 망해 버린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 같고, 관계없는 사람 같은 레버런 문이 한 말이 그러한 영향을 미칠 것을 누구도 몰랐지요.
사태가 편안치 않았기 때문에 그때 내가 달려왔던 거예요. 내가 달려온 이틀 만에 그런 옥살박살되는 일이 벌어지더구만. 이런 놀음을 지금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받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온 세계가 반대했다는 사실은 오늘 천하에 하늘편이 사탄편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는 엄숙한 식전이 문전에 전개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알았기 때문에 혈혈단신 미국정부와 멱살을 잡고 싸우는 거예요.
승리의 조건은 이미 1976년에 세웠기 때문에, 앞으로 미국의 갈 길이 레버런 문에게 위협받는다 이거예요. 이러니 그들은 법적으로 별의별 중상 모략을 했지만 해봤자 자기들이 걸려 넘어갔어요. 내가 나오자마자 연방정부를 공격한 거예요.
40일 되는 그때까지 흐려 있던 모든 것을 수습했어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는 악당 괴수가 되어 왔으나 이제는 의인의 두령으로 이름 부활을 해 가지고…. 이름 부활로부터 실체 부활과 교회 부활권을 갖지 않고는 세계를 지배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그 부활권 구성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 미국 기독교가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된다는 이런 방향이 이미 설정돼 있어요. 한국의 이 똥강아지 같은 녀석들, 배후에 공산당과 해방신학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전부 다 들어박혀 가지고 반대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미국을 통해서 그 꼭대기를 차 버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현재에 있어서 통일교회 기반을 여러분이 예측 못 할 거예요. 무슨 기반? 통일교회는 전세계에 기반을 갖고 있어요. 위성국가에도 통일교회가 있어요. 중공에도 벌써 지하공작대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활동하고 있습니다. 벌써 10년 전부터 일본 사람을 통해서 중국을 자유세계에 끌어내기 위한 작전을 해온 거예요.
1981년 제10차 국제과학자대회 때 국제 고속도로, 국제 하이웨이 건설을 선포한 것도 한국을 위하고 아시아를 위한 거예요. 그런 방대한 프로젝트(project;계획)를 대한민국은 상상할 수 없어요. 대한민국이 그런 생각을 하겠어요? 이제 내가 닦은 기반은 이 민족이 필요한 이상의 기반이예요. 그런데 나라가 잘하고 있어요? 지나가는 손님같이, 딴따라 패같이 취급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나 정부는 그렇더라도 백성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백성은 문선생을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이제 전부 다 따라오게 돼 있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와서 여러분에게 경고하는 것은, 이제부터 통일교회 교인은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는 거예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지금 여러분 자신들은 원리의 길을 가야 돼요. 원리의 길을 가는 것을, 책임분담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못 했어요. 책임분담을 다 했어요? 책임분담을 못 하고 역사적인 이 구렁텅이에 왜 걸렸느냐 하면, 부모가 부모 노릇을 못 했기 때문입니다.
그걸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참부모, 트루 페어런츠(True parents)의 자리에 서게 됐어요. 부모의 자리에 일단 서게 되면 만민이 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악한 부모가 되어 망친 것을 선한 부모님이 개척해 줘야 돼요. 그래서 개인이 세계사적으로 탕감해 갈 길을 선생님이 친히 한 거예요.
기독교가 2천 년 동안 수많은 피를 흘려 개인·민족·국가·세계적 탕감의 모든 기준을 닦았는데 기독교가 반대하고, 자유세계 미국이 반대하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은 광야에 추방당한 거예요. 쫓겨난 거예요. 거기서 40년 동안에 천신만고하더라도 미국 기독교를 타고 앉아야 되고 미국을 타고 앉아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자유세계가 살길이 없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7년간에 닦아야 할 하늘의 섭리의 뜻을 잃어버리고, 40년 동안에 걸쳐 혈혈단신, 혼자의 몸으로 갖은 풍상을 겪어 가면서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부모의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세계사적으로 개인이 승리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살아서 영육을 중심삼고 일시에, 7년에 할 것을 개인적 탕감노정으로 40년으로 확대 연장해서 기독교가 실수한 모든 역사적인 것을 안팎으로 재탕감하는 거예요. 야곱으로부터 시작한 이스라엘 4천 년 역사를 40년에 탕감하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걸 안 선생님은 선생님의 생각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게 없다구요. 생명을 내놓고 이 싸움을 해온 거예요. 개인 탕감기준을 닦아서 만민이 갈 수 있는 개인 탕감노정의 하이웨이를 닦아 줘야 되겠고, 가정 탕감노정의 하이웨이를 닦아 줘야 된다 이거예요. 아는 사람이 하지 모르는 사람은 못 한다 이거예요. 종족 탕감노정·민족 탕감노정·국가 탕감노정까지….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1975년도에 국제기동대를 데려와 가지고 61개국을 중심삼아 여의도 구국세계대회를 했던 것처럼 조국이 침범을 받게 되면 세계 통일교회를 동원해 가지고 조국 방어를 선언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그런 프로그램을 짜서 전부 다 조건을 맞춰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전진 못 한다 이거예요.
그런 국가적 탕감조건, 그다음에 세계적 차원에서의 세계적 탕감조건을 미국이 책임하지 못했어요. 미국과 기독교문화권이 2차대전 직후에 하늘을 받들고 세계로 가야 할 방향을 못 잡았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재탕감해서 미국의 교회와 통일교회를 하나 만드는 놀음과, 또 미국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된 그 기반 위에 미국정부를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자유세계가 사탄세계에서 벗어나 하늘로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아는 레버런 문은 한국도 버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13년 동안 전부 다…. 예수님이 13수를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서틴(thirteen;13) 하게 되면 미국 사람이 제일 싫어해요.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어요. 자기 조국을 잃어버렸고, 유대교를 잃어버렸고, 제자들을 다 잃어버렸고, 나중에는 자기 몸까지 잃어버렸어요. 예수의 그런 한을 풀기 위해서는 세계무대에서 탕감해야 돼요. 그래서 댄버리를 중심삼고 탕감한 거예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댄버리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는 모든 것을 차지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자체도 내가 댄버리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문제 많던 것을 야단하여 모두 회개시키고 전부 다 하나됐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나오기 전에 축복가정 2세가 우리 효진이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운동이 8월 16일에 끝났어요. 선생님이 지시해 가지고 2세 기반을 공고히 한 거예요. 2세가 하나 안 되면 1세가 갈 길이 없는 거예요.
36가정 이 똥개 같은 녀석들은 자기가 편안하길 바라고 그랬지만, 선생님은 책임진 입장에서 가야 할 모든 안팎의 분야를 사탄의 침범을 대비해 정비한 거예요. 모든 것을 조급히 생각하고 그 놀음을 해온 거예요. 그러면서 소련이 멸망할 것을 선포했어요. '1985년 8월 15일이 되기 전에 소련의 멸망을 선포해라' 해 가지고 제네바에서의 교수 아카데미 회의를 중심삼고 350명 세계 학자들과 소련 연구 전문가들을 모아 가지고 소련은 멸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선포해 버린 거예요. 그런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소련이 내려갈 수 없다는 거예요. 미국이야 이미 워싱턴에서 망할 것을 선포했지만…
그다음에는 종교계, 종교 연합국의 종교의회라는 명칭을 중심삼고 세계에 있는 종교를 모아 가지고 선생님이 감옥에서 나온 후 120일 이내에 전부 다 청산짓고 넘어갔다는 거예요. 120일 이내에 그런 놀음으로부터, 과학자대회에 새로운 명령, 지시…. 전반 숨가쁜 안팎의 내용을 중심삼고 미국 정계가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어요. 그 사람들의 가슴에 전부 다 공산주의가 침입…. 이놈의 공산당이 배후가 돼 가지고 실용주의적 인본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황금만능을 자랑하는 이들과 한패가 되니 이것들을 모가지 자를 수 있는 배후 조종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내게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놀음을 다 하고 있다는 거예요
공산당들과 미국정부가 나 때문에 야단한다구요. 야단해야 돼요. 공산당이 레버런 문 때문에 야단나야지요. 만년 악마의 소굴에서 판치고 살던 인본주의자들, 이 물본주의의 공산주의자들을 내 손으로 쳐서 까부수려고 합니다. 혼자 싸우는 거예요.
미국 보수세계의 거두들은 이제 레버런 문을 따르지 않고는 미국을 구할 수 없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이번에도 그 사람들이 와서 미국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줘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시퍼런 눈을 가진 미국의 그 사람들이 얼마나 교만한데 선생님을 따라와서 한국에서 그런 말을 하겠어요? 안 오면 자기들이 벌을 받겠으니, 세계를 빨리 살리기 위한 선포를 자기들이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내용을 알기 때문에 솔선수범하여 나서서 그런 것을 외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그냥 되었겠어, 이놈의 자식들? 그냥 앉아 있으면 되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그 길을 위해서는 감옥 가는 것을 정도의 길로 삼아 가지고 자진하여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십자가의 길을 자진하여 찾아가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돌아설 수 있는 기점을 마련 못 해요. 하나님이 돌아설 수 있는 새로운 전환의 이정표를 세울 수 없다구요. 죽기 아니면 살기예요. 죽기 아니면 살기가 아니라 죽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죽었다가는 못 돌아오는 길입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들어갔을 때 거기에는 별의별 녀석이 다 있었어요. 마피아가 없나, 공산당이 없나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삼각지대에 몰린 거예요. 그렇게 잡아 치우기에 제일 좋은 자리에 갖다 처넣어도 내가 안 죽는다구요. 그건 내적 싸움이예요. 바울이 광야에서 '자연의 위험, 모든 위험이 있더라도 주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 앞에서는 누구도 침범할 수 없다' 했는데, 그 이상의 마음이라구요. 들어가서 6개월 이내에 벌써 정지작업을 한 거예요.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전부 다 나쁜 놈인 줄 알았겠지요. 6개월 이내에 방향을 전부 다 전환시켜 놓았어요. 그렇지 않고는 살아 남지 못한다구요. 맨 나중에는 아시아 사람으로는 나 혼자였어요. 문제의 인물이었지요. 그 문제의 인물이 8개월이 지나고 보니 자기들이 전부 존경하지 않으면 안 될 사람으로 알게 되었고, 그 사내(舍內)의 비밀을 나한테 보고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조금만 뭐 어떻게 하게 되면 친구가 많이 생기는데, 그것 그냥 되는 거예요? 악마의 수제자까지도 자연굴복하여 천리에 순응하겠다고 선서할 수 있는 발판이 감옥 천지에서도 벌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돌아온 것은 대한민국이 제일…. 미국이 중공 제일 주의로 나가다 보니 일본이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소련을 대비하려면 일본 가지고 안 되겠거든요. 방대한 인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밥만 먹여 주고 무기만 주면 몇천 년이라도 싸움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이 뻔하니까, 소련을 방비하기 위해서는 동부전선을 중심하여 국제무대에 나와 있는 중공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미국의 정책이라는 것을 난 이미 알고 있었다구요. 거기에 대처해서 수십 년 전부터 준비해 나온 거예요.
그래서 독일의 모든 기술공업에 손을 대 가지고 이제는 독일의 어떠한 기술, 어떠한 비밀이라도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는 판국을 다 만들었어요. 일본도 그렇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괜히 선생님을 찬양하는 줄 알아요? 금후에 레버런 문의 사상을 아시아에서 그 누구도 소화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한국 사람보다 앞서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예요. 하늘편으로 보게 되면 선의의 문제이고, 악마의 세계로 보면 악의의 문제라구요. 악마가 보게 되면 내가 제일 밉지요. 김일성이가 나를 제일 미워하고, 크레믈린의 고르바초프도 지금 현재 나를 제일 무서워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은 대한민국도 아니요, 미국도 아닙니다. 레이건도 아니예요. 레이건의 이번 제네바 회담도 우리 워싱턴 타임즈에서 코치한 거라구요. 이런 말 대사관에서 온 사람이 있으면 다 보고하라구요.
보수세계의 모든 대가들이 내 꽁무니에 달려 있어요. 그거 어떻게 해서 그렇게 할 수 있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알겠어요? 정의의 칼은 들기만 해도 천하가 머리를 숙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악마의 칼은 아무리 휘둘러서 목을 치더라도 굴복 안 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런 위대한 힘이 있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나 홀로 가 가지고 그런 싸움을 해서 기반을 닦은 거예요.
이제 남은 것은 크레믈린을 어떻게 제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싸우지 않고 어떻게 이걸 소화시킬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어요. 위성국가에 있어서 카톨릭을 중심삼고 앞으로 이것을 어떻게 확청(廓淸)해서 재교육시켜 투입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위성국가에도 카톨릭은 그냥 있거든요. 그런 복잡한 세계의 문제를 중심삼고 머리를 앓고 있는 거예요.
자, 이런 등등의 모든 문제를 중심삼고 뭘했느냐? 부모가 저끄러뜨린 역사적인 모든 전부를 내 일대에 청산지었어요. 내가 이번에 감옥에서 돌아올 때까지 사탄의 참소권을 완전히 해소해 놓지 않았으면 못 돌아오는 거예요. 120일 이내에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걸 다 끝냈기 때문에 이번에 돌아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한국에서 통일교회가 진짜 활기를 펴고 일할 때가 왔어요. 이제 통일교회를 두고 보라구요. 또, 세계의 많은 2세들이 통일교회에 찾아들 거예요. 이런 때가 찾아오느니만큼 이제 통일교회는 원리원칙에 철저한 기반을 닦아야 되겠어요. 그러니 여러분은 간접주관권의 책임분담을 완성해야 돼요. 그런데 여러분 자신이 사탄의 참소를 벗을 수 있는 모든 탕감조건을 못 세우고 있다는 거예요.
부모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된 자리에서 결속했다는 조건 기반을 여러분에게 전수해 준 것이 홈 처치예요, 홈 처치. 알겠어요? 홈 처치가 뭐냐 하면 탕감조건인데, 이 탕감조건을 여러분이 모르는 거예요. 책임분담에서, 개인책임분담에서 사탄이 침범하지 않은 가정책임분담으로 확대된 거예요. 개인책임분담으로 만족할 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하면 가정책임분담으로 확대됐고, 종족책임분담·민족책임분담·세계책임분담·천주책임분담·지옥세계까지 확대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책임분담권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넘어가느냐? 넘어갈 길이 없는 거예요. 선생님이 와 가지고 지금까지 40년 기간에 이것을 전부 다 넘어설 수 있는 조건을 세웠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여러분에게는 이제 5퍼센트의 책임이 남았다는 거예요. 이 길을 가야 돼요.
그 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홈처치 360호를 중심삼고 하나돼야 돼요. 참소받지 않고 어느 집에서도 환영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라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닦아 놓은 모든 역사적 승리의 탕감조건을 전수해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탕감조건이 필요한 것은 사탄을 분립하기 위해서예요. 여러분의 핏줄을 중심삼고 사탄이 몸뚱이 가운데에 뿌리를 박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사탄의 피를 받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듭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요. 다시 나야 돼요. 중생의 원리가 여기에 있는 거예요. 거듭나야 됩니다.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접붙임을 받아야 돼요. 그러니 탕감조건을 세우려면 여러분의 모든 생활을 부정하고 선생님의 모든 것을 중심삼고 접붙임을 받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래서 누구든지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7년노정을 가야 되고, 360명 활동무대를 중심삼고 소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제는 통일교회를 환영할 때니 쉽다는 거예요. 서로 하겠다고 하기 때문에…. 홈 처치 360이 뭐예요? 360명이 한 곳에 동화해서 서로가 하겠다고 싸움을 벌일 때가 온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자연히…. 한국에 한 2만 돼요? 「만 6천 명입니다」 이 사람들은 한국의 가정에 전부 들어갔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승공연합의 이 사람들만 교육하더라도 700만 명이 되는데, 이거 큰일날 게 아니냐. 싸움이 벌어지지요. 그러니까 점점점 쉬울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핍박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개척의 길을 걸어왔지만, 여러분은 환영을 받으면서 개척할 수 있는, 환영받으며 탕감의 길을 갈 수 있는 놀라운 시대에 들어왔어요. 부모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후손들이 고생하게 됐지만, 선생님이 부모의 입장에서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수난을 받는 자리에서 탕감복귀하는 것이 아니고 환영받는 데서 탕감복귀할 수 있는 시대적 혜택권 내에 서 있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고 원리결과주관권에서 직접주관권에 이르기까지 가정을 중심삼고 탕감조건을 세워 스스로 책임분담을 완수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직접주관권과 관계를 맺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없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책임분담을 왜 세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고, 하나님의 대상자가 되게 하기 위해 탕감조건이 세워졌다는 것을 알지요?
그다음에는 직접주관권이 왜 필요하냐? 직접주관권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사랑이 인간과 하나님에게 연결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이 연결 안 되면 하나님으로부터 우주를 상속받을 수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상속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나라나 모든 가정도 사랑하는 자식을 중심삼고 상속하려고 해요.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남자가 개성완성을 하려면 상대완성을 해야 되므로 결혼을 해야 돼요. 결혼을 하지 않고는 사랑권 내에 못 나가요. 왜 결혼을 해야 되느냐 하면, 서로서로 하나님의 사랑을 접하기 위해서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접하기 위해서 남자 여자는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결혼하게 되어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 임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때부터 우주와 하나님 자신을 상속해 주고, 하나님의 사랑까지 상속해 주고, 하나님에게 속한 모든 것을 상속해 주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타락 이후 오늘날까지 본연의 상속을 받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는 거예요. 이것이 해원이 돼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세계에 처음으로 상속권이 생겼다구요. 그 상속권을 받으려면 사탄세계의 것을 전부 다 빼앗아 와야 돼요. 빼앗아 와서 바쳐야 된다구요. 바치는 자리가 국가기준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돌려서 하늘 앞에 바치는 데는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바쳐야 된다구요. 세계기준도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대한민국에 돌아온 것도 이런 세계사적인 모든 탕감조건을 이 국가기준을 중심삼고 하늘 앞에 돌리기 위한 거예요.
지금까지는 사탄이 이 온 우주를 강제로 빼앗아 하나님 대신의 노릇을 했지만, 이제는 이것을 우리가 전부 다 찾아다가 하늘 앞에 돌려주어서 다시 상속받아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아담의 본연의 상속권이 안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사탄권에서 하늘권으로 전부 다 돌려보내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몸이나 마음이나 여러분의 가정이나 여러분의 아들이나….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물질이 외적이고 아들이 그다음, 부모가 그다음이예요. 이걸 섭리사로 보면 물질을 중심삼은 구약시대 즉 제물시대, 신약을 중심삼은 아들시대 즉 예수 희생시대, 그 다음에는 성약을 중심삼은 통일교회의 부모시대, 이렇게 돼요. 이 부모시대의 탕감을 위해서 만물이 희생을 당했고, 아들이 희생을 당했고, 부모가 희생당해 나온 거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그렇지요?
성약시대는 뭐냐? 부모가 희생당하는 시대예요. 부모가 왜 희생당하느냐? 7단계, 7수 완성권을 타락권 내에서 아직 넘지 못했기 때문이예요. 그러므로 그걸 넘어갈 때는 가정을 중심삼고 1960년도부터 사탄에게 총공세를 받는 거예요. 그것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기준까지 그 기간에 말아서 넘어서야 됩니다. 이런 엄청난 탕감의 길을 가려 주지 않고는 이 세계에 새로운 하나님의 뜻의 세계가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사탄세계에 빼앗긴 모든 것을 찾았다는 조건을 세워 그걸 중심삼고 하늘 앞에 돌려드려야 돼요. 그러한 식을 지내는 것이 선생님이 이번에 한국에 돌아와서 해야 할 하나의 중요한 의무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아내를 더 사랑하고 남편을 더 사랑해서는 안 돼요. 예수님이 말한 것과 같이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못하다'라는 그 말을 여러분이 이루어야 돼요. 이때가 그런 때라구요.
국가적으로, 더구나 통일교회 자체가 책임졌으니 여러분의 관념, 생각 전체가 선생님과 하나돼 가지고 예수님이 말한 것과 같이 누구보다도 선생님을 더 사랑했다는 조건을 중심삼고 자기 물건이나 자식이나 전부 다…. 상속의 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제물적 입장에서, 자기의 것을 부정하는 입장에서 전부 다 선생님과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안 돼요. 지금이 이런 중차대한 시기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 기간에는 딴 생각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이번 20일이 될 때까지 말이예요. 8월 20일부터 120일간, 이 4개월 기간은 역사적인 전환기점을 밟고 넘어가야 되는 중차대한 때예요.
이번 국제승공안보결의대회에도 세계 사람들이 다 모이는데, 한국의 중요한 책임자도 다 모이는 거라구요. 이 대회를 중심삼고 한 고비를 넘어가는 하늘의 프로그램을 짜맞추지 않으면 안 되는 중차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이것을 이룰 때, 한국을 누가 침범했다가는 손해배상을 문다는 거예요. 지하에 있는 공산당들도 스스로 지하활동이 싫어진다는 거예요. 봄이 되면 겨울에 얼었던 얼음이 자연히 녹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마음이 괜히 통일교회에 가고 싶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전세계가 싫다는데 자기는 괜히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밥을 원치 않아도 밥을 해다 주고 싶고, 옷을 원치 않아도 옷을 해다가 나에게 주고 싶고 말이예요, 자꾸 그러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부사스러워서 걱정이라는 거예요. (웃음)
자, 오늘 제목이 뭐예요? 「해방을 받아야 되겠다」 해방, 누구를 해방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하고 참부모를 해방하지 않고는 참부모의 후손으로 태어난 인류에게 해방의 길이 없음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그걸 모른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도를 해서 선생님에 대해서 물어 보면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통곡을 시켜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이 기도하면서 문선생이 어떤 사람이냐고 물으면 그저 목이 메도록 통곡을 시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선생님이 그런 사연의 역사를 걸어왔다는 것을 하늘이 알기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저버리면 저버렸지 레버런 문을 하나님은 못 저버린다는 거예요. 세계를 저버리면 저버렸지 레버런 문을 못 저버릴 그런 사연이 있어요. 정적으로, 사랑으로 그렇게 맺어져 있다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나는 인터뷰 하는 걸 제일 싫어한다구요. 나는 인터뷰 하는 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또, 통일교회에서 자기가 1인자니 2인자니 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합니다. 보희, 이 녀석! 꺼떡거리지 말라구. 보라구요. 로마가 왜 망했느냐? 로마가 세계의 축복을 이어받은 것은 세계를 위하는 로마가 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로마 국민을 중심삼고, 로마만을 위하려고 했기 때문에 망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미국이 세계적인 축복을 받았는데 그 축복을 미국 국민만을 위한 것으로 알다가는 망해 들어가는 거예요. 2세들이 전부 썩어 버리니까 꽃이 안 피고 열매가 못 맺힌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시대가 오면 그때부터 나는 어떻게 할 것이냐?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아, 이제 때가 됐다. 원수 갚아라' 하는 명령을 안 할 거예요. 내가 원수를 대신해서 이 통일교회에 다시 채찍질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외부의 핍박 때문에 통일교회는 철옹성같이 뭉쳤습니다. 분해도 단결하고, 억울해도 단결할 수 있는 자극제로서 활용했지만 이제 탕개줄이 풀어져 가지고 평화의 시대, 통일교회 시대로 세계가 달라졌을 때 허리띠를 풀어 배때기를 내놓고 '먹자. 좋다' 했다가는 큰일납니다. 망하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내가 몽둥이를 쥐고 통일교회 교인들을 함정으로 몰아치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가 세계를 위한, 그야말로 영광에 동참하는 가까운 길이라는 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 오자마자 책임자들을 들이깐 거예요. 오자마자 보면 그저 눈을 흘기고 욕을 해댄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하면서 말이예요. 자리를 잡지 말라는 거예요. 자리를 잡으면 망하는 거예요. 여기 있는 최이사장에게도 내가 '너 이런 것을 아느냐?'고 했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나는 지금까지 이 시대를 맞기 위해서 사는 사나이의 일생을 걸었습니다. 출발의 길에서 나는 사나이의 길을 포기하며 간 거예요. 세계가 나를 찾더라도 어디 가서 숨어 살 때가 올 거예요. 찾아서 정성들이면 자기들이 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선생을 찾기 위해서 정성들이면 하늘이 긍휼히 볼 수 있는 조건이 되기 때문에 내가 나타나기보다 안 나타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만나겠다고 사방 팔방으로 뛸 수 있게 된다면 세계가 살아난다고 보기 때문에 안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게 하늘 앞에 복입니다. 그때는 내가 지팡이를 끌고 다니면서 거지 놀음을 할지 모르지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거지의 길도 가야 돼요. 하나님이 그 이상의 길을 갔는데….
이번에도 내가 일본에서 자민당을 중심으로 한 선거구에 40명씩만 배치하면 선거에서 당락을 결정지을 수 있어요. 내가 그 정도로 실력을 가진 사람이예요. 일본 자민당이 무엇 때문에 문선생이 왔다고 야단이었는지 알아요? 40명만 해도 2만표에서 3만표를 좌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훈련을 시켰다구요. 미국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같은 것은 상대도 안 해요.
내가 정부에 할 말도 많지만 가만히 있는 거예요. 내가 입을 여는 날에는 마지막이예요. 나는 조국이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고 쳐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자리가 되었을 때에는 한 자리에서 전부 칠 것입니다. 깨끗이 정비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그 자리까지는 안 되어 있습니다.
남미에 있는 국가들을 연합국가로 만들려고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만일 내가 연합국을 만들면 전부 다 나를 의장으로 만들려고 할지 모르지요. 나는 싫어요. 나는 원치 않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을 전부 다 남미로 끌어가더라도 좋으니 다 끌어갈 거예요.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다 끌어가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김일성의 밥이 되게 남겨 놓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일성이 남한을 먹겠다는 거예요. 4천 만을 전부 다 남미로 이동시키는 거예요. 그러고 난 다음에 나머지 반대하는 녀석들은 남겨 놓고 이동해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할 수도 있는 거예요.
남미 기구가 전부 다 내 뜻대로 되는 날에는 각국의 수상을 통해서, 그 수상들이 비행기를 갖고 있으면 내가 한 달이나 두 달 동안 빌려서 전부 다 남미로 날아갈 수 있다구요.
김일성을 미워할 것 없이 남미를 중심으로 남북미를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김일성과 싸우지 않고도, 미국과 회담해 가지고 조인만 시켜 딱지를 떼어 버리면 그만이지요. 싸우기는 뭘 싸워요? 이런 말을 한다고 '어허, 큰 소리야!' 할지 모르지요. 비웃을 사람 있으면 비웃어 보라구요. 지도자의 입장에서 무책임한 말은 안 합니다.
자, 이런 등등의 일을 하면서 선생님이 욕을 먹고, 세계에 소란을 일으켜 왔지만 못난 사나이가 돼서 그러냐, 잘난 사나이가 돼서 그러냐고 내가 묻고 싶습니다. 「잘난 사나이라서 그렇습니다」 세계를 팔아먹을 수 있는 사람이 잘난 사람이면 하나님이 좋아하고, 못난 사람이면 사탄이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누구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거예요? 「하나님입니다」 처음도 하나님이요, 과정도 하나님이요, 끝도 하나님인데 뭘하겠다는 패들이예요? 사탄세계를 팔아먹자는 거예요. 팔아먹게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팔아서 누구한테 갖다 줄 것이냐? 참부모님이예요. 참부모님은 도둑놈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참부모님 외에는 전부 다 도둑놈에 가깝지만 말이예요, 참부모님만은 도둑놈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분에게 맡기면 어떻게 되느냐? 전부 다 하늘 앞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돈만 벌면 전부 다 미국에 투입해 버리는 거예요. 왜? 미국 보수세계에 있는 장(長)들만 꿰면 되는 거예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신문사를 만든 것도 다 그런 전략적인 의의가 크다구요. 그래서 공산당이 지금 나 때문에 큰일났다구요.
자, 그런 등등의 일들을 모두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예요? 사탄세계를 인수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사탄세계를 인수할 수 있는 수석 사인을 누가 해야 되느냐? 아들이 해서는 안 됩니다. 종교의 대표자가 있더라도 그 종교의 아버지가 나와서 사인을 해야 돼요. 부모 종교가 해야 돼요. 종교 가운데 통일교회는 부모의 종교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도 전부 다…. 보라구요. 지금 회회교가 싸우고 있는데, 그것도 여러 교파예요. 그것을 통합하기 위한 운동에 내가 돈을 대주고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불교가 여러 종파로 자체끼리 싸우는데 그 여러 종파를 하나 만드는 데 내가 돈을 대주고 있습니다. 작년 예산이 600만 불이었어요. 600만 불이면 한국 돈으로 얼마인가요? 「54억입니다」 54억.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종교 지도자들이 레버런 문을 자기들 꼭대기에 안 올려 놓을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올라가겠다고 하지 않더라도, 싫다고 하더라도 말이예요.
이번에 종교 의원들 대가리들만 모인 곳에 가 가지고 내가 명령조로 꽝꽝 했습니다. 꽝꽝 해도 그들이 가만히 있는 것은 뭐냐?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자기들이 듣고 봐 왔던 실적을 두고 볼 때, 레버런 문이 사기꾼이 아니거든요. 자기들의 종단을 이용해 가지고 통일교회의 이익을 보거나 자기들이 배를 불리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 종단의 책임자들은 못 믿더라도 레버런 문만은 믿겠다는 이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그게 잘난 남자예요, 못난 남자예요? 「잘난 남자입니다」
지금 한국의 무슨 노회장은 '몰락해라. 레버런 문은 이단 괴수야'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 나는 이단 괴수가 될 테니까 너희는 삼단, 왕단 괴수들이 되어 봐라 이거예요. 가다가 나중에 저 끝에 가서 비교해 보면 레버런 문은 하늘나라의 보좌에 올라가 있고 그들은 지옥에 들어가 있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암만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발전하지만 그들은 반대할수록 쭈그러질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나를 반대해 가지고 이익 본 녀석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내가 분해서 한마디 하면 7개월 이내에 전부 다 벼락을 맞는 걸 봤습니다. 그런 것을 지금도 친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입을 다물고 사는 사람이예요. 지나가다가 내가 한마디 하면 그대로 된다구요. 그래서 한국에 돌아와서도 한국에 대해 욕을 안 해요. 될 수 있는 대로 욕을 안 하는 거예요.
이번 국제승공안보결의대회를 할 때에도 정부에서는 '무슨 말을 할까?' 해 가지고 신경이 곤두서 가지고…. 정부가 문제예요? 한국정부가 문제 아닙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세계가 문제예요. 그런 것을 바로 알고,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 소행이 이런 세계사적인 기반 위에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개인을 중심으로 종적으로 종족권 내, 민족권 내, 국가권 내, 그리고 세계 어디에 가든지 여러분이 한국 사람으로서 환영받을 수 있는 긍지를 스스로 지니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여기서부터 하나의 센터가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개인이예요. 그것이 축이 되어 그 사랑 위에 개인이 있고, 가정이 있는 거예요.
축은 다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의 축은 다 마찬가지예요. 개인의 축이나, 가정의 축이나, 민족의 축이나, 국가의 축이나, 세계의 축이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세계를 위해 살려고 발버둥치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축의 흐름의 주류는 뭐냐? 사랑입니다, 참사랑. 그렇기 때문에 국경을 넘어, 오색인종을 자기 형제 이상으로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원수를 위해서 목숨을 바칠 수 있는 통일교회 교인이 되지 않고는 공산세계를,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도약해 넘어갈 수 없습니다. 원리를 통해 배운 그것이 망상이 아니예요. 실질적인 노정을 가고 있는 레버런 문 자신이 감옥에 들어가면서, 법정투쟁을 하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었습니다.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도 미국을 구할 수 있는 수많은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꿈같은 놀음을 해왔다는 거예요. 왜? 사탄을 점령하는 대판도를 하늘편으로 전수해서 돌리려니…. 돌리려면 내가 왔다갔다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제 세계는 간단해요. 공산주의, 민주주의, 하나님주의인 통일주의, 이 세 가지인데, 공산주의는 실패했습니다. 민주주의의 미국도 갈 길이 없습니다. 이번에 미국 사람들이 와 가지고 나보고 감사하다고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예요? 미국이 살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줬어요. 그것은 나 아니면 안 된다구요. 미국에서 공산주의를 방어하는 데는 나 아니면 안 됩니다. 그것은 내 자신이 여기서 말하는 게 아니고 사회 조직 기반에서 이미 그들이 이해하고 레버런 문이 가는 방향에 보조를 맞춰 행군 나팔을 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아멘」 (박수) 원리에 입각해서 밟아가야 할 길이 여러분 앞에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주로 홈 처치예요. 알겠어요? 「예」 1978년부터인가요? 몇 년부터예요? 「예, 1978년입니다」 내가 1978년부터 지금까지 홈 처치를 해왔는데 7년이나 되었어요. 이번에 이것을 조국 땅에 본격적으로 설정해 가지고 2만 명으로 책임할 수 있는 권을 남기고 가면 조국이 망할 수 없다구요. 이걸 완전히 우리의 조직권 내에, 판도에 집어 넣어 가지고 소화시켜 끌고 나갈 때에는 공산당 사탄이 들어왔다가도 도망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지하에 묻힌 공산당을 전부 다 우리 손으로 들어낼 거예요. 알겠어요? 「예」 샅샅이 들어낼 거라구요.
이렇게 악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자체 환경권을 보호하지 않고는 지상천국권이 부활할 수 없는 거예요. 사탄을 전부 다 일선에서 방위해야 돼요. 일선, 가정에서 방위해야 됩니다. 여편네, 아들딸들이 방위해야 됩니다. 홈 처치의 조직을 알기 때문에 지상천국을…. 지상천국이 뭐예요? 사탄이 관여할 수 없고, 사탄이 침해할 수 없는 곳입니다.
지상천국의 기지가 확대되는 이런 놀음을 확실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하나님이 해방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염려하지 않는 본연의 가정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이 안식처를 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종족권·민족권·국가권의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전부 다 그럴 때에 이 나라에 하나님이 임재해서 모든 것을 통치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는데 그때는 누가 망해요? 김일성은 문제도 안 됩니다.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민족적 결성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홈 처치의 기반을 착실히 확대함으로 말미암아 한 3년 이내면 휙― 돌아갈 거라고 보는 거예요. 알았어요?
1988년이 해방된 지 43년이 되는 해로서 이스라엘 민족의 애급고역 430년에 해당되는 해입니다. 43년 되는 해에 미국을 보라구요. 1988년이 문제예요. 한국 대통령선거도 1988년, 미국 대통령선거도 1988년, 일본 수상선거도 1988년, 독일 수상선거도 1988년입니다. 이렇게 섭리적인 국가가 다 1988년에 걸려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주권 국가들이 레버런 문을 백악관에 모셔서 말을 듣는 날에는 천하가 살아납니다. 그날이 멀지 않다구요. 「아멘」 (박수)
하나님을 해방하고, 그다음엔 뭐예요? 「참부모님입니다」 참부모님을 해방하기 전에는 참자녀라든가 종을 해방할 길이 없습니다. 기독교인들 어이가 없지요. 이런 것은 모르고 천국만 가겠다는구만. 천국만 가겠다는 거예요. 무슨 예수 십자가의 공로로? 예수 십자가의 공로를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웃음) 그 누구보다 더 잘 믿을 수 있는 경력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그것 갖고는 안 되는 거예요. 십자가 공로니 하는 것은 다 잘못된 거예요.
그러니까 보라구요. 2천 년 동안 그렇게도 사악하게 나온 로마제국이 400년 죽음의 역사를 통해…. 여러분, 로마에는 카타콤(catacomb;지하묘지)이라는 게 있습니다. 땅굴, 죽은 사체를 단하에 매장하면서 한의 한을 품고 투쟁해 나가는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보호하사 로마제국을 400년에 굴복시켰습니다. 그런데 2천 년의 역사를 새롭게 해 가지고 해방 이후 미국 교회가 전성시대를 맞아 세계에 호령할 수 있었는데, 어찌하여 40년도 못 되어서 엉망진창이 됐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다는 걸 꿈에도 몰랐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째까닥 째까닥 걸려 버려요.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때려 가지고 망하게 만들 줄 알았지만, 40년 전에 망하라고 때린 레버런 문은 천하에 드러나고 기독교는 옥살박살 되어 전부 다 죽었습니다. 죽었으니 내가 만든 약과 의사가 필요한 거예요. 내가 의사를 보내어 주사를 놓는 거예요. 눈을 떠 보니 잘못되어 있거든요. 그래, 레버런 문은 자기들이 무릎을 꿇고 천 년의 한과 더불어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지도자가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한국이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일했더라면 40년 동안 고역을 안 당했을 거라구요. 한민족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민족입니다. 통일교회 사상으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지금 통일교회의 원리로 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세계 모든 통일교회 교인들은 1990년대까지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선생님을 중심삼은 국제회의에 참석하지 못할 거라고 이번에 말했습니다. 「아멘」 (박수)
본래 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참부모님이 쓰는 말은 하나예요. 세계의 말처럼 여러 가지 있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국 말 안 배우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는 5천만 사람들이 있는데, 수백 만의 사람들이 앞으로 세계에 나가 가지고 한국 말을 가르쳐 주면서 밥 벌어 먹을 거예요. 정말이예요. 「아멘」
그런데 선생님이 살아생전에 이걸 못 하고 영계에 가면 책임 추궁을 받는 거예요. 참부모님이 쓴 말이 세계 통일어가 되어 조국의 말로서 찬양받을 수 있게 기반 못 닦으면 참부모의 사명이 완료 안 되는 거예요. 이북에는 김일성이 부모요 이남에는 문선명이 부모인데, 사탄편과 하늘편으로 딱 대치해 볼 때 누가 참부모예요? 진짜 가짜를 가려내야 됩니다.
김일성은 자기가 권력을 잡기 위해 백성을 전부 피 흘리게 했지만 나는 내 기반을 세우기 위해서 내 자신이 피흘리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피 흘리는 거예요. 내가 여기서 달러를 가지고 나간 법이 없어요. 한국 돈을 한푼도 갖다 쓰지 않았습니다. 달러를 한국에 가져와 이 집도 지었어요. 반대예요. 반대라구요.
그러므로 그렇게 아시고…. 하나님을 해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는데, 어디서부터 해야 되겠어요? 세계를 탕감할 하나의 자기 무대가 있어야 되는데 지금 그 무대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천국 창건을 위한 무대로서 전수받은 홈 처치에 있는 정성을 투입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40평생을 정성들인 그 정성 가지고 피눈물을 짜서 그 지역에 투입해라 이거예요. 3년 이내면 그 지역 전체가 통곡의 함성으로 우리 부모 감사하다고 그럴 거예요. 「아멘」 (박수) 여러분을 그 지역에서 부모로 모실 거예요. 그럴 때가 왔습니다.
선생님은 세계사적인 최일선에서 사탄의 총공격을 받아 온 거예요. 한국의 총공세와 아시아의 총공세를 전부 받으면서 이런 길을 닦아 나왔지만 여러분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환영받으면서….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홈 처치에서는 말이예요, 동서남북에 널려 있는 그 문들을 이제 다 열어 놓고, 또 잠궈 놓은 문도 열어 놓고 통과해도 좋다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천국이 됩니다. 그것이 하나에서부터 둘로, 둘에서 셋으로 연결되어 한국에서의 6000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돼야 되겠어요.
미국도 별거 아니예요. 한 20만이면 되는 거예요. 이미 그런 수가 가능한 거예요. 목사들만 해도 지금 얼마냐 하면 35만이예요. 목사들한테 홈 처치를 하라고 내가 명령하면 그 목사들이 안 할 수 없어요. 내 말은 잘 듣게 되어 있어요. 미국 목사들은 눈이 시퍼래요. 여기에 미국에서 유명하다는 목사가 왔지만 말이예요, 눈이 시퍼렇고 나보다 덩치가 크고 허우대도 멀끔하고 좋아 보이지만 작고 까무잡잡한 레버런 문이 이래라저래라하면 꼼짝못하고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거 누가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우하사. 통일교회가 보우하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자리에 설 텐데, 누가 보우해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부모님이 보우하사예요. (웃음) 그런 순서도 모르나요? 순서가 있어요. (박수)
여러분 그래요. 홈 처치는 종족기반이니만큼 가인종족을 복귀한 후에 여러분의 고향으로 돌아가 가인종족 360집을…. 전라도에서 제일 나쁜 땅이 어디예요? 「진도입니다」 진도는 섬 아니예요? 섬 말고 제일 나쁜 땅? 무주 구천동. (웃음) 무주 구천동 산골짝에서 일족의 하나로 태어나 서울 대도시 한복판에서 360집 가인족속을 완전히 복귀하게 되면 아벨 족속은 자동적으로 복귀된다는 원리의 뜻이 있는 것을 알싸, 모를싸? 「알 싸」 좋아하기는! 입을 벌리고 히히덕거리며 미리 좋아하면 안 된다구요.
이거 보라구요. 360호 거기에는 대통령을 지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장관으로 지낸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신문사 사장도 있을 수 있고, 사회의 요지경 판에서 별의별 놀음을 하던 대표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전라도 구천동 어떤 마을에 데리고 가서 '자, 우리 동네 사람들, 우리 일족 전부 다 모이소' 하면, 가인족속들이 '당신의 동네에서 우리의 부모, 믿음의 부모를 낳아 보내 줘서 고맙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제 전부 다 '가인 아벨이 하나됩니다' 할 때, 인사를 누가 먼저 해야 되나요? 가인 편이 먼저 인사를 해야 되겠어요, 아벨 편이 먼저 해야 되겠어요? 「가인 편입니다」 가인이 해야 돼요. 이게 가능합니다.
이제 보라구요. 내가 이제 한 열 개 나라만 내 말을 들을 수 있게 만들면 대한민국에 올 때 어떻겠어요? 대한민국이 '어서 오소!' 그런다구요. 열두 개의 가인국가를 만들면 그들이 아벨국가에 와서 전부 다 경배하게 되어 있다구요. 안 그래요? 놀라운 원리를 알고 있다는 거예요.
오늘 내가 해방이라는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해원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참부모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참부모를 해원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여러분을 해원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아들딸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던 일을 전통으로 본받고, 참부모님이 하던 일을 전통으로 본받아서, 여러분이 홈 처치의 전통을 종적으로 이어받은 것을 횡적으로 전개시켜야 여러분 자신들이 살 수 있는 평면적 지상천국이 현현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는 자유권입니다. 여러분의 부모도 자유롭고, 여러분도 자유롭고, 여러분의 선생님도 자유롭고, 하나님도 자유롭다는 거예요. 거기서 비로소 해방권이 되느니라! 아멘! 「아멘」 (박수)
한 가지 덧붙이면 책임분담의 완수입니다. 남자가 책임분담 완수하고, 여자가 책임분담 완수하는 것은 무엇하기 위한 거예요? 개인완성입니다. 그다음엔? 상대완성입니다. 상대완성이라는 것은 선의 번식입니다. 개인 책임분담을 완성하고 가정 책임분담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 우리가 왜 결혼을 해야 되느냐? 왜 결혼해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에 접붙이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꾸며야 돼요. 통일교회의 축복의 원리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지 않으면 왜 안 되느냐?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으로부터 상속권을 못 받아요. 천상천국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상속받지 못한 개인·부부·가정이 되어 가지고는 천국에 입적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상속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또, 하나님은 왜 우리와 하나되려고 하느냐? 자기가 지은 모든 것은 아들딸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아들딸에게 넘겨 주기 위해서입니다. 넘겨 줄 때 하나님까지 붙어서 넘어오고, 하나님의 사랑까지 몽땅 붙어 넘어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기를 넘겨 주고, 자기의 비밀스런 마음 창고 깊숙이 감추어 둔 단 하나밖에 없는 보화까지도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딸 앞에 상속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귀한 보물, 사랑 단지가 우리 사랑 가운데 있으니 하나님이 영원히 지상에 있더라! 아멘! 「아멘」 (박수)
그러니까 사랑을 중심삼은 만세의 해방권이 여기서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뭔가요? 평화시대를 뭐라고 그러나요, 평화의 세계를? 「태평성대입니다」 태평성대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태평시대가 오면 집에서나, 나라에서나, 마을에서나, 산에서나 뭐 어디든지 사랑의 박자에 맞춰 사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유토피아(Utopia;이상세계)입니다. 아멘! 「아멘」
흘러가는 역사를 가로막고 '나 여기 섰노라' 하며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역사상에 없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담이 '피조세계를 대신하여 하늘 앞에 내가 섰노라' 하고 선서할 수 있는 한때를 맞지 못한 것이 원한의 터전으로 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아는 저희들은 어차피 역사노정의 종말시대에 이러한 때를 귀결짓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인류가 가야 할 하나의 길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 길은 탕감의 길이요, 원한의 길이므로 이걸 끊어 버리고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세계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늘나라의 족속으로서, 권속으로서 남아지기를 바라는 것이 저희 소원이니, 원하는 뜻대로 이루어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원수의 나라들을 하나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원수이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이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인데, 이 원수 나라를 해방하기 위해서 원수 나라의 대표인 미국의 해방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 사람들이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사랑의 심정을 심어 놓기 위해 싸워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통일의 무리들 위에는 만복의 인연이 찾아 들어올 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여, 거기에 동조하사 내일의 희망에 부끄럽지 않은 하늘의 정병으로서, 아버지의 아들딸의 권속으로서, 하늘의 일가에 남아질 전통을 전수받을 수 있는 가정들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2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첫번 맞는 주일 이 아침에 해방이라는 제목으로 말하였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해방하고, 참부모를 해방하고, 저희의 자녀들을 해방하고, 저희의 가정들을 해방한다는 그런 기준을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국민들이 그와 같이 간다면 가정해방권을 갖게 되고, 종족해방권·민족해방권·국가해방권은 자연히 형성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사방의 문들이 열려지고, 해방의 찬양 소리가 천지에 우렁차게 뻗쳐 나가게 될 때 모든 만민은 잠에서 깨어나 한국을 우러러보며 조국이라고 추앙할 것이옵니다. 그런 무리들이 고대하고 있사오니 그들의 갈 길을 가로막는 조국 내에 있는,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되지 말고, 한민족이 되지 않게 하여주시옵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이 자리를 축복하시옵소서. 이 나라를 축복하시옵소서. 이 세계를 축복하시옵소서. 이번에 천운을 몰아 이 민족 앞에 이들을 결속시키고 천운의 기반을 타고 도약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정상의 자리를 향하여 전진하고 달려갈 줄 아는 한민족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왔사오니, 부디 그런 길로 갈 수 있는 마음으로 하여금 재촉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거든 마음에 힘을 가하시어 자기도 모르게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게끔 직접적 주관으로 그 길을 실천궁행할 수 있게끔, 아버지, 이끌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남아진 모든 시간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며, 내일에 전개될 대회 위에 아버지, 축복하시옵소서. 당신이 주인이 되고, 만민의 마음 가운데 새로이 평형적으로 세계적으로 하나의 사랑이 여기서 샘의 폭발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만민의 부활과 재생의 원천이 되고, 소생의 원천이 될 수 있는 힘으로 만방에 뻗어나갈 수 있는 당신의 섭리적 주도의 행로가 시작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머무는 이곳에, 아버지, 같이하여 주심을 감사하옵고, 지난날들을 감사드리면서, 이제 맞을 날들이 부끄럽지 않은 날로서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하고 평화의 자극을 실천할 수 있는 민족적인 기념의 기간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