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다 몇 사람 모였나? 「지금 대학 졸업자들이 한 5백여 명 모였고, 그 다음 일본 식구가 5백 명, 전부 해서 천여 명 모였습니다.」 일본 식구가 5백 명?「예, 서울 지역만….」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봐. 일본 식구는 여기 다 있지 않고, 저쪽 식당에 있습니다.」 식당까지? '예,여기는 몇 사람 없습니다.'일본 식구, 한국 식구 그런가? 「예.」 일본 식구들이 왜 왔을까? (웃음)
나를 처음 보는 사람은 없겠지요? 그래, 공석에서 내가 학생 여러분들 대해서 얘기한 것이 몇 번 안되는 것 같아요. 전체를 모아 가지고 얘기하기는 요전 번에 한 번 순전단에게 하고 두 번째가 되지, 아마? 몇 번째예요? 「순전단에서는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책임을 못했다고 보겠구만. 선생님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을 거라.
그러나 여러분들 부모님들은, 여러분들 선배들이지요. 부모도 되지만 통일교회 선배가 되는데, 그분들에게는 역사시대를 수십 년 지내 오면서 여러가지 사정이, 엉클어진 내용들이 많았다구요. 선생님을 너무 많이 만났기 때문에 선생님 만나는 데 지친 사람들입니다. (웃음) 아닙니다! 좋아하지만 그렇잖아요?
세상의 부부지간에도 결혼해 가지고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면 무슨 기가 온다고 그러나요? 「권태기입니다.」 뭐? 「권태기가 옵니다.」 권태기! 권태기가 온다고 합니다. 맨 처음엔 죽자 살자하고, 너 아니었으면 내가 안 나왔을 것이고, 너 아니면 나는 세상에 존재 가치가 없다고 간곡히 주장하던 그런 부부 사이도 수십 년만 되게 되면 권태기가 오고 그런다구요.
부부라는 것이 인간세상의 어떠한 정(情)을 중심삼은 관계보다 깊은 거라구요. 그러한 사이라도 권태기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모님' 하고 따르던 모든 통일교회 식구들도 이름은 `부모님'이라고 하지만, 실은 한 가정에 있어서 부모와 10년, 20년쯤 자란 아이들과의 사이가 더 가깝다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가까워요?
그러면 나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점점 부모와 가까워져요, 멀어져요? 「멀어집니다.」 부자 관계도 그런 것입니다. 부자 관계도 시일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가까워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점점 멀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제 관계라든지, 만나는 모든 인연을 중심삼은 관계라는 것은 시일이 가면 갈수록 두터워지고 더 높아지고 넓어져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가면 갈수록 점점 좁아지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럴까? 자기라는 것이 커 가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모를 때에는 선생님이 백이라 하면 백 자체의 가치를 바라보고 존경할 수 있지만, 배워서 오십이 되고 칠십이 되고, 그 이상이 되어 더 배워야 할 때의 한계선이 보이게 되면 지금까지 높았던 그 기준이 점점 낮아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배움의 기준이 자기를 중심삼고 높아지고 커져 욕망이 더하면 더할수록 그 선생님을 넘어 가지고 떠나서 딴 길을 찾아가려고 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어떤 사제 관계도 그렇고, 부부지간에도 그렇습니다. 부처끼리 사랑을 중심삼고 영점에서 출발한 때에는 죽고 못 사는 거라구요. 한 발자국도 떨어질 수 없고, 낮이나 밤이나 영원히 똘똘 뭉쳐 가지고 한 몸 될 수밖에 없다고 각오했지만,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게 되면 상대의 모양을 알게 되고, 내 모양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상대를 비교하면 할수록, 사연이 복잡한 환경을 거쳐 나가면 나갈수록, 지내면 지낼수록 무엇이 생겨나느냐 하면, 자기를 중심삼은 울타리가 생깁니다. 벽돌집이 생겨나고 자기 중심삼은 관(觀)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관을 가지고 남편을 대하려고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나는 거라구요. 그렇게 보여요?
친구지간에도 그래요. 친구지간에도 결혼하기 전까지는 돈이 있으면 같이 나누어 쓰고, 네가 어려우면 나도 같이 그 어려움에 동참해서 원조해 주고, 네가 울면 나도 울 수 있는 친구지간이었지만, 세월이 지나 장가가고 아들딸을 가지고, 자기 나름의 환경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모든 환경 여건을 넘어서 옛날의 하나 되겠다는 우정이라는 것은 점점 희미해져 가는 거라구요. 결국은 자기를 중심삼고 비교해 보고, 옛날에는 좋을 수 있는 면이 많이 보였지만, 내가 점점 커 감에 따라 좋을 수 있는 면이 점점 작아짐으로 말미암아 그 우정이라는 것이 희미해 가는 거라구요. 나중에 가서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것입니다.
만에 하나라도 자기에게 손해를 준다 하게 될 때는 뒤로 돌아서 가지고 하나 되려 하던 것이 둘이 되고, 둘뿐만이 아니라 서로 보고도 보는 것마저 부정하는 환경까지 떨어져 내려가는 이런 것을 현실에서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의 부모와 선생님 사이에도 그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하나의 기준을 두고 섭리의 푯대를 향해서 주욱 나가는 데 있어서─여러분들은 청춘시대입니다.─20대부터 깃발을 들고 세상이 뭐라 해도 난 목적지를 향해 간다고 출발해 가던 그 기준이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이렇게 변함없이 지금까지 나왔던 거라구요. 여러분 부모들은 선생님을 맨 처음 만났던 그때서부터 10년이 지나고 20년이지나고 세월이 지날수록 그 사이에 선생님이 나아가는 생활과 그 가는 길과 여러분의 부모들이 생각하는 기준과는 그 처해 있는 환경여건이 복잡다단하다 이거예요.
그리고 자기가 관계되어 있는 모든 정서적 관계가 순조롭지 않아요. 한 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부모도 있고, 친척도 있고, 사랑하던 스승도 있고, 전부 갈래갈래 중심삼은 것이 나에게 영향을 주는데, 그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는 중심이 못 되어 있어요. 열 사람이 영향을 주면 몇 사람의 영향을 받아 가지고, 직행을 하지 않고 지그재그 지그재그…. 이게 문제 되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그거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1년, 2년, 3년, 4년, 사회가 복잡해지고 환경이 어려워지고 자기 일가, 일신에 어려움이 생기면 생길수록 지그재그가 될 뿐만 아니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뭐 `이러면서 가는 것이지!'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어떻게 됐느냐 하면, 선생님이 가는 길은 직행하는데, 자기들이 가는 길은 지그재그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을 수십 년 동안하다 보니 뜻을 위해 간다는 길은 10분의 1, 혹은 5분의 1, 혹은 수십분의 1밖에 가지 못한 결과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있어서도 선생님을 부모라고 부르던 마음, 선생님이라 하는 그 심정만은 놓치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자기가 그런 혼란 가운데 있어서 많이 떨어져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 아니라 떨어져 있는 것조차 모르고 옛날과 같은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것이 화근이에요.
1천 마일에 떨어져 있든가 혹은 5백 마일, 2백 마일에 떨어져 있더라도 가야 할 길을 달려가서 하나로 합해야 할 텐데 가지도 못하고 `식구니까, 부모니까, 같은 밥 먹고 같이 사니까.' 전부 다 이렇다는 거라구요. 그리고 형제들 가운데도 사회를 중심삼고 볼 때, 천태만상의 계급이 있다 이거예요. 여러 형제가 있으면 맏형이 가는 길, 맏누나가 가는 길, 사회 배경을 중심삼은 그 가는 길에 인연돼 있는 것이 다 다르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식구라는 이름을 가져 가지고 `부모는 식구와 같은 입장에서 같이 먹고 사는 것이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 처지를 망각한 데 있어서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여러분의 부모는 모르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산을 넘어갔다가 돌아오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은 생각하고 잠 자고 주저하고 있다가 돌아오는 것은 생각지도 않고, 돌아와 가지고 만나는 것은 그저 있어서 만났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 앞에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가를 자기들이 자인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인하기는커녕 체면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선생님이 갖춘 무엇이 있으면 그것을 그냥 상대적으로 대해 주기를 바라는 이러한 모순된 환경이 여러분의 선배들, 부모들 배후에 깃들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그대로 끌고 나가면 어떻게 되느냐? 시대는 개인적 시대를 넘어서 가정적 시대, 가정적 시대를 넘어서 탕감복귀의 운세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가정적 시대를 넘고, 종족적 시대를 넘고, 국가적 시대를 넘고, 세계적 시대, 천주사적 시대를 넘어서 돌아와 가지고 고향가는 길에서 만난 여러분의 부모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들어올 때, 맨 처음에 결심하던 기준이 수십 년 지났으면 전진적 진보된 자리, 차원 높은 자리에 서서 결의를 다짐하고 들어올 때보다도 더 높고 더 넓은 목적지를 향하여 대담하게 전진할 수 있는 이런 자체가 돼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옛날에 들어올 때의 모든 기쁨과 충격은 다 잊어버리고 사회에 있어서의, 혹은 들어오기 전의 친구들과 놀던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새로이 찾아오는 그때를 맞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이 지금의 때에 대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부모들이 때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 하더라도 미처 원리를 몰라요. 그래서 원리를 공부하라고 권고한 것입니다. 원리책을 딸딸 외워라 이거예요. 556페이지라고 해 봐야 몇 장도 안되는 것입니다. 하루에 한장씩 외우게 되면 556페이지니까 278일이면 되는 것입니다. 하루 한 장씩 하면 1년 이내에 딸딸 외워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을 모르면 앞으로 여러분 출세에 문제가 될 것이고, 섭리의 뜻앞에 전진적 노정을 상실해서 필연코 낙오자가 될 것이니 원리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매일 원리책 읽는 사람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보게 되면 일년에 한 번도 안 봐요. 그런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원리라는 것이 뭐냐 하면, 사탄세계를 이길 수 있는 방패입니다. 홍수가 났으면 홍수를 막을 수 있는 제방을 쌓든가, 막을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어야 그 홍수를 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이 왜 필요하느냐? 사악한 세계, 사탄권 내의 세력, 악이 범람해 침범해 오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막고서 그걸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기인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불필요한 듯이 도리어 원리 공부하는 것을 귀찮게 생각하니 얼마나….
여러분이 부모들을 잘 알 거예요. 안 그래요? 2세라 하게 되면 전부 다 그런 부모를 알 것입니다. 일요일 아침이 되게 되면 경배식을 해야 하는데 불구하고 경배식을 하건 말건…. 그러한 부모로 말미암아 이어받은 2세들도 많다고 생각할 때에, 이 통일교회에서 새로운 혁신을 하지 않으면 전진하겠다는 자체가 모순이 되는 것입니다. 전진하겠다는 그것 자체가 신앙이 없는 것입니다. 도리어 이런 사람들은 때려 몰아서 국민의 낙후된 자리에 밀어 쳐내어 가지고 올라올 수 있는 훈련을 해 가지고 국민과 대등한 자리에서 나와야 이제부터 남북통일을 앞둔 이 순환시기에 있어서 한 발자국이라도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남아질 수 있지, 그렇지 않고 여기서 주저해 가지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이 있어 가지고는 안 되겠습니다. 남북통일 시대에 있어서 책임질 수 있는 2세가 없다면 이건 기필코 공산당 앞에 먹혀 버리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패자가 되는 거예요.
내가 누구예요? 여러분들이 나한테 뭐라 그래요? 「참부모님이라고 합니다.」 뭐라구? 뭐예요? 「참부모님입니다.」 뭣이라고? 「참부모님입니다!」 참부모가 뭐예요, 참부모가? 여러분들 부모하고 참부모, 참이라는 그 가치가 얼마나 큰가를 생각해 봤어요? 참부모라는 말과 여러분의 부모하고 몇 천 단계의 차이가 있는지 생각해 봤어요? 그걸 분석하고 검증해 가지고 자기와 관계를 맺지 못하는 사람은 참된 최후의 산정을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바라는 소망이 무엇이고, 참부모의 뜻이 무엇인가? 참부모가 머물러야 할 자리가 어디고, 참부모가 머물기 위해서 가야 할 길이 어떤 길인가를 알고 그분을 모신다 할 때는, 그 길을 따라가는 것보다도 길을 앞서가고, 가시밭길이 있으면 개척하겠다고 해야 합니다. 이렇게 참부모를 모시는 자가 통일교회에 몇 명이나 되느냐 이거예요. `나 그럴 수 있는 사람입니다. '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나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다. 선생님이 2세시대가 온다고 했는데, 2세시대는 위대한 시대라고 알고 있는데 이런 참부모를 모시기에 부족하지 않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너 이름이 뭐야? 어디서 태어났어? 「충남 대전에서 태어났습니다.」 너는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났어, 참부모의 혈통을 받고 태어났어?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났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혈통을 받고 태어났습니다!」 그럼 하나님 혈통을 타고 태어난 것하고, 사탄의 혈통을 타고 태어난 것하고 어떻게 대등할 수 있어? 어떻게 대등할 수 있느냐 말이에요. 여러분들은 사탄으로부터 왔고 선생님은 하늘로부터 왔다 이거예요. 근거지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출발지가 달라요, 출발지가. 여러분들은 사탄으로부터 왔고, 선생님은 하늘로부터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 와 가지고 선생님과 만났는데, 여러분이 하늘에 올라와서 만난 거예요, 선생님이 땅에 내려와서 만난 거예요? 「선생님이 땅에 내려오셔서 만난 겁니다.」 어느 땅? 지옥 복판입니다. 전세계가 반대하는 와중에서 만났습니다. 그런 여러분들하고 찾아 내려온 선생님하고 같을 수 없어요. 이 사이에 얼마나 사탄의 조작된 악의 더러움이 쌓여 있느냐 이거예요. 그 더러움을 무릅쓰고 물에 빠진 여러분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이것을 가누어 가지고 끌고 가는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옛날에 밧줄을 매 가지고 사탄이하고 인연된 정이니 사회 습관성이니 풍습이니 하는 이 모든 사된 것을 뒤에다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이게 청산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나라까지 끌고 올라갈 길이 얼마나 먼가를 알아야 합니다. 일생이라는 것이 간단하지 않지만 일생으로는 갈 수 없는 길이 이 길이에요. 여러분의 힘으로는 천년만년 가도 못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2세시대라는 말 들었지요? 2세시대가 여러분 같은 그런 2세의 시대인 줄 알아요? 사탄세계를 정복하고 하나님만이 운행할 수 있는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재창조하기 위해서 창세 이래에 지금까지…. 메시아라는 것은 아담을 창조한 이상적 존재라는 거예요. 이 땅 위에 와서 승리의 판도를 이어받아 가지고…. 이 땅 위에 기독교라는 것은 신부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신부를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랑 되는 메시아 앞에 신부 한 사람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남자는 하늘을 대신합니다. 오늘날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남자를 메시아라고 합니다. 그럼 땅 위에서 아담을 누가 잃어버리게 했느냐 하면 해와가 그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땅을 대표한 해와는 이 땅 위에서 천신만고의 수난의 길을 통하면서 도의 길을 통해 가지고 신부의 자격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문화권입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큰 기독교문화권이라 하더라도 메시아의 신부 하나만 택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신부가 신랑을 맞지 못하면, 그 모든 6천 년 역사도 허사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희생한 순교 열사, 거기에는 사탄세계의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수많은 민족들이 피를 흘려가지고 그런 승리적 한날을 바라보면서 메시아를 맞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나온 모든 터전이 오시는 메시아 앞에 신부 하나를 모실 수 있게끔 준비하지 못하게 될 때에는 그 신부의 발판이 완전히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아무리 수십만, 수억의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신부 하나를 맞지 못하게 되면 그 모든 운명이 다 꺼져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지금까지 구원섭리니 복귀역사니 무슨 종교역사니 문화역사니 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완성한 아담 해와의 사랑세계를 맞을 수 있는 그런 두 사람을 먼저 세우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탄의 모든 것은 흔적도 없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 있어서 완성된 아담, 완성된 해와가 타락하지 않는 본래의 기준 앞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부자의 도리와 부부의 도리를 세울 수 있는 그 한날이, 지금까지 하나님이 창조이상을 잃어버려 가지고 복귀섭리, 구원섭리를 해오는 전체 목적이다 이거예요.
창세 이후에 성경 역사가 몇 년 됐다고 그래요? 「6천 년 되었습니다.」 6천 년이 뭐야, 6천 년이? 인간 역사를 지금 2억 5천만 년으로 잡아요. 그것은 인간들이 구원섭리를 시작할 수 있는 성경 역사를 두고 대개 하는 말이에요.
이렇게 볼 때, 창세기 이후에 인간이 오래 전부터 시작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아담 완성 해와 완성의 터전을 닦기 위해서, 참사랑의 부부를 다시 찾기 위해서 그렇게 오랜 기간을 소모했다고 할 때, 그 기간에 여러분보다 훌륭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왔다 갔겠어요? 어때요? 얼굴을 보나, 모양을 보나 거기에 훌륭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 배경에는 나라의 왕이 된 사람도 있고, 왕후가 된 사람도 있고, 왕자가 된 사람도 수두룩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사람들은 전부 다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남겼던 역사시대에 어떤 권위를 가져 가지고….
참부모가 있기까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참다운 완성 기준에서 이어받아 가지고, 우리 원리로 말하자면, 책임분담을 완성해서 5퍼센트 완성 기준을 넘어 가지고, 직접주관권 내에 천지를 연결시킬 수 있는 완성한 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의 중심 존재인 아담 해와의 그 기반이라는 것은 역사에 있어서 지금까지 희생한 그 어떤 대가보다도 크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공산주의가 무너져 가지요? 민주세계가 무너져 가지요? 아무리 공산세계 민주세계가 크다 하더라도 그것 전체를 합한 가치하고 참부모의 가치하고 비교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이 두 세계를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참부모는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창조한 가치의 내용을 무엇을 걸고 찬양하고 싶으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찬양하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예술적 무슨 기운이 생겨나면 그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은 아담 해와로부터 예술적 가치, 문학적 가치, 모든 가치를 거기서 연결시키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참부모라는 그 말이 얼마나 엄청난 거예요? 창세의 시작도 참부모라는 개념을 가져 가지고 시작했고, 타락 이후에 수많은 수난길을 걸어가는 것도 참부모가 참부모 못 되었기 때문에 참부모의 그 날을 다시 맞기 위해서 하나님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재창조 역사를 지금까지 수억 년 동안 해 왔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땅에 민주와 공산이 쓰러지는 혼란된 이 마당에 있어서 참부모의 개념을 아는 자가 없습니다. 소수의 통일교 교인들? 통일교 교인들가운데 여러분 부모를 중심삼고 태어난 2세라고 해 가지고 별다른 게 없다구요. 2세시대가 귀하면 귀할수록, 자기 어머니 아버지에게 끌려가는 이런 아들딸을 가지고는 2세의 권위를 자랑할 아무런 무엇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가 무엇이 잘못됐나를 알고, 뜻은 이런데 뜻 가운데 있어서의 어머니 아버지는 몇 퍼센트 갔나, 그 어머니 아버지의 관을 평가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간 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았으면 시정해 가지고 나로부터 백 퍼센트 이상 넘어갈 수 있는 가치적 창조이상권을 이어받을 것이고, 이어받지 못하게 되면 내가 노력해서 다시 재창조해서 설치해 가지고 밟고 넘어가겠다는 신념을 갖지 않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2세라는 것이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움직이던 그 이상이 못 되어 가지고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 이스라엘 창국 전통의 역사를 남길 수 없는 것입니다. 광야노정에서 허덕이던 이스라엘 60만 대중은, 선조들은 독수리 밥이 됐지요? 2세들은 무슨 밥이 됐느냐? 악마의 밥이 됐어요. 그거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독수리 밥보다 더 무서운 악마의 밥이 됐어요. 가나안 7족 앞에, 하나님의 원수 앞에, 악마의 품에 품겨 가지고 이스라엘 건국사상을 다 팔아먹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이스라엘 환난이 시작되었고, 오시는 메시아를 십자가에 박히게 한 동기가 거기에 깃들여져 있다는 사실을 그때 사람들은 몰랐어요. 역사가 지나고 나니 아는 것입니다. 인과원칙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은 반드시 청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개체적인 정기가 아니라 세계사의 대표적인 민족적 정기를 이어 세워서 모든 만민이 구도의 정신적 기조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와 직결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설 수 있는 주체 민족이 되어야 할 텐데, 이 주체 민족이 잘못했다는 것은 역사적인 수많은 국가들이 가야 할 가치의 비준에 해당할 수 있는 탕감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천 년 역사노정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얼마나 한스러운 길을 걸었나 이거예요. 비가 오면 그 비를 바라보면서 구도의 길을 얼마나 암색했는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흐르는 강물을 보고 저주받은 내 환경을 흐르는 물만은 알아 달라고 할 수 있는 그 역사노정에서 얼마나 많은 슬픔의 눈물을 강가에 흘렸는가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몰리는 환경에 있어서 손가락질당하고 침 뱉음을 당했어요. 전쟁 마당에 있어서 용사가 아닌 종새끼로서, 노예의 몸으로서 말발굽에 밟혀 죽은 비참한 역사가 얼마나 깃들여져 있는가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도 많고 끝이 없는 선민 이스라엘이 피의 곡절의 운명을 피할 도리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가 그들에게 있어서 고민이었습니다. 매일매일 전쟁을 하면 할수록 해방의 길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점점 과중된 핍박과 십자가의 길이 찾아오게 될 때에, `선민이 왜 이래야 되느냐?' 하며 하늘 앞에 반항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기들의 죄를 모르고 하늘 앞에 반항하는 무리의 종말은 멸망으로 맺게 된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전환시기에 있어서 여러분의 선배 되고, 에미 애비 되는 사람들에게 전부 다 환고향해라 하니까 보따리 놓고 울고 있고 말이에요. 애급을 떠나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이스라엘의 승리적 천국을 향하여 선민 왕권을 찾아 나서는 그런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애급 나라를 떠나게 될 때 어땠느냐 이거예요. `나는 이스라엘의 왕족이 필요 없고, 왕권이 필요 없어! 여기서 밥 먹고 살면 그만이야!' 그렇게 되면 억만 년 원수의 세계에 노예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노예가 되는 거라구요.
그걸 아시는 하나님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때려서라도 나가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장자까지 안 나가면 죽인다 이거예요. 장자권을 쳐죽이면서까지도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한 하늘의 결정적 대책이라는 것이 얼마나 비정했는가를 여러분들이 알아요? 말을 안 듣고 행동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이스라엘 장자권도 다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미련이 남았기 때문에 애급을 떠난 이스라엘 민족의 뒤에는 애급 병사가 또 따라오는 것입니다.
홍해를 갈라서 막아 주는 이 놀음이 이스라엘을 보호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기쁜 행동이 아니예요? 이것이 역사 이래에 이스라엘이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어려운 길을 자기 혼자서는 못 가는 이런 운명을 맞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호가 아니면 자기의 갈 길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그렇잖아요? 구약 성경의 남조 북조 역사를 보라구요. 언제나 배반했어도 사지에서 다 살려 주는 거 아니예요? 거기서 싸우다 남은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홍해를 갈라 넘겨주는 놀음을 하면서 이스라엘 민족을 끌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언제나 하나님이 자기 민족을 도와 주는 방패로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슬픈 사실입니다. 이적 기사가 그 민족에게 복을 갖다 주지 않았어요. 민족의 장래에 있어서 지옥의 판도를 이어받을 수 있는 상속권이 거기에 달려 나온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그래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슨 뭐? 주님이 구름 타고 오는데 자기들은 공중에 들리워져서 혼인잔치를 해? 그런 놀음을 할 수 있으면 내가 벌써 했지요. 얼마나 반대했어요? 기독교가 망할 수 있는 전환기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1세예요, 2세예요? 「2세입니다.」 나이 서른 미만 손 들어 봐. 서른 이상? 33세 이상? 틀림없이 2세예요, 틀림없이. 예수님이 33세에 결혼하고 죽었어요, 결혼 못하고 죽었어요? 「결혼 못하고 죽었습니다.」 예수님이 어떤 분으로 왔어요? 「메시아로 오셨습니다.」 메시아인데, 그 메시아가 뭐예요? 사탄세계, 악당세계가 끝나고, 새로운 하늘나라의 아들로서 출발한 것이 메시아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은 역사노정에서 새로운 왕자입니다. 새로운 2세입니다. 그 2세는 1세를 따라가서는 안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고 그랬어요. 그게 뭐예요? 돌아서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런 운동을 제기하려다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그 운동의 역사가 연이어져 나오고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세계와 국가 앞에 이중 삼중으로 쌓여 있다는 것을 알고, 이걸 타개하고 넘어가야 할 2세들의 운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그럼 예수님이 2세로서 실패했어요, 성공했어요? 「실패했습니다.」 악한 패 가운데에서 둘째번으로 태어난 희망적인 존재거든요. 그런데 예수님이 실패했나, 성공했나? 「실패했습니다.」 뭣 때문에 실패했어요? 「결혼 때문에….」 다 집어치우고, 예수님은 여자 때문에 실패했어요. 신부 때문에 실패하지 않았어요? 신부를 찾기 위해서는 사가랴 가정하고 요셉 가정, 두 종족이 하나 안되면 안된다구요. 요셉 가정과 사가랴 가정은 일가예요. 본래는 세례 요한의 동생이 예수의 아내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렇게 되면 싸움이 필요하겠어요? 그들은 이종 사촌이에요, 이종 사촌. 형제끼리예요. 알겠어요? 싸움하겠어요? 서로 칼침 놓고, 죽이고 그러겠어요?
그 사가랴 가정은 천사장의 가정인데, 예수가 사생아라는 것을 세례 요한도 알았다구요. 소문 다 듣고서 몰랐겠어요? 세례 요한 집안은 제사장을 지낸 거룩한 집안인데, 저 홍두깨같이 생긴 예수라는 녀석이 말이에요, 목수의 아들로서 요셉의 아들이라고 하지만 요셉의 아들이에요? 누구 아들이에요? 「사가랴 아들입니다.」 아니 예수가 말이야. 예수 아버지가 누구야? 「사가랴….」 뭣이? 「아버지가 없습니다.」 (웃음) 아버지가 없지요? 없는 거와 같지, 모르니까. (웃음)
여러분들 그것 왜 그런지 알아요? 복귀역사는 전통적 역사를 통해서 가지는 잘라 버려야 돼요. 끝날에는 첩의 자식 중에서 세계를 지도하는 위대한 사람이 많이 나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끝날이 오게 되면, 한 여자가 두 남자를 대하는 것입니다. 두 남자를 대해 보게 되면 동서(東西)가 있게 되어, 동에서 서로 왔으면 서에서 동으로 나누자고 할 수 없으니, 남으로 해서 동으로 들어가든가 서로 해서 동으로 들어가든가 해서, 세계적인 바람잡이 여자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한국 남자보다 서양 남자 한번 데리고 살면 좋겠다!' 그런 생각도 나지요? (웃음) 아,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요. 때, 시운이 맞나, 안 맞나 검증하기 위해서 물어 보는 거라구요. 안 그렇다면 선생님이 거짓말하는 것이고…. 이왕지사 꼴뚜기 새끼같이 생긴 한국 남자보다는 미끈한 낙지 같은, 문어 같은 남자하고 살아 봤으면…. 그런 생각 안 하는 여자는 여자 축에도 못 끼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합동결혼식을 해 주잖아요. 그거 모르고 해 주나? (웃음)
그건 그렇고, 예수가 실패했지요? 누구 때문에 실패했어요? 누구 때문에? 「여자 때문에 실패했습니다.」 이놈의 여자, 요물 단지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얼굴이 이쁘장한 여자는 `내가 살살 꼬리치게 되면 그 꼬리 바람에 안 놀아나는 남자가 없다!' 하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크면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모르지만 사회에 흘러가는 여자들 바람 가운데 품겨 보면, 그런 여자들이 전부 다 나이트 클럽 같은 데서 춤을 추나 노래를 하나 폭이 넓고 높고 아주 뭐 굉장하거든요. 그러니까 바람잡이 남자들은 전부 끌려가는 것입니다.
여자를 대해서 남자들이 뭐라 그래요? 「구미호!」 구미 여우! (웃음) 「구미 여우가 아니라 구미호입니다.」 (웃음) 구미호가 뭐예요? 구미 여우지요. 사실이 구미 여우지, 구미호예요? 구미호 하게 되니까 박대통령 태어난 고향이 생각나는구만. 구미호, 알겠어요? 여자를 구미호라 그래요, 남자를 구미호라 그래요? 「여자를 구미호라 그럽니다.」 여자. 어떤 여자를 그래요? 새빨갛게 치장을 하고…. (웃음) 아니예요. 여우 눈썹이 새까맣다구요. 새까매야 되는 거라구요, 그것도. 하도 오래 되었으니 노래졌는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구미호의 눈이 새까맣고 얼굴이 새빨갛다면 얼마나 여우답겠어요. (웃음) 여우 중의 여우일 것 같아요. 발톱도 새빨갛고 말이에요. 요즘 여자들 보게 되면 눈썹도 새까맣고 발톱도 새빨갛고…. 이거 전통적인 구미호하고 사촌쯤 된다구요. (웃음) 그거 보고 좋아하는 남자들 보게 되면, 아무리 연구해도 난 모르겠어요. 보기만 해도 소름이 끼쳐요. (웃음)
보라구요. 남자끼리 싸우면 말이에요, 싸움 말리는 제일 비법 알아요? 하나 가르쳐 줄까? 여자들도 가서 얘기 한마디만 하면 딱 그만둬요. 그게 뭔 줄 알아요? `옆구리에 피 난다!' 이러면 `피요? 피다! 피!' 하고 싸우는 것도 재까닥 끝나는 것입니다. (웃음) 한번 해봐요. 어머니 아버지 싸움할 때 `엄마! 옆구리에서 피 나요!' 이렇게 말하고 끌고 가면 끌려가지, `아니, 얘가 왜 이래? ' 이러지 않는다구요. 사람에게는 피라는 것이 심각한 것입니다.
시작도 피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죽는 것도 피가 그치면 죽는 것입니다. 피가 흐르기 시작하면 생명이 나오는 것이고, 피가 그치기 시작하면 죽음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새빨간 것은 무엇을 상징하는 거예요? 여우가 짐승을 잡아먹나, 풀을 뜯어먹나? 「짐승을 잡아먹습니다.」 여우는 특별히 내장을 좋아해요, 내장을. 내장을 빨아 먹으려니 여기 저기 피칠 해야지, 별수 있어요?
자, 우리 통일교 여자 가운데 루즈를 좋아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또 매니큐어 좋아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뭐 죽을 신세라고 새빨간 것이 좋아요? 이게 진짜 구미호 같아요. (웃음) 요즘엔 여자들 발톱까지 바르더라구요. 우리 엄마 그거 알아요? 우리 엄마는 물어 봐도 모를 거라구요. 나는 그래도 돌아다니기 때문에 알지만 말이에요. (웃음)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전부 여자들이 문제라구요. 그러면 통일교 여자들은 예외예요? 예외의 반대가 뭐인가? 나 한국 말 잘 모르겠다구요. 예외예요, 예외 아니예요? 「예외입니다. 예외예요? 여러분들 아침에 출근할 때 면경 앞에 앉아서 몇 분씩 소모해요? 우리 통일교 패들은 1분도 안 걸리지요? 몇 분 걸려요? 빗 가지고 머리 한번 쓱쓱 하고 후루룩 하고 나면 1분 걸릴 게 뭐예요? 30초면 다 되지. 그렇지요? 여자들은 서른 전에는 입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른다구요.
보라구요. 어디 보자! 뭘 다 발랐구나? (웃음) 요거 볼그스름한 것이 새빨간 것 같기도 하고 그거 아주 아름답다구요. 그리고 여기에 금이 아름다운 거예요. 입술에도 금이 있거든요. 웃을 때 그것을 가까이에서 보면 참 매력적입니다. 입술이 웃을 때는 그것도 웃어요. 싸악 늘어났다 싸악 좁아졌다 한다구요. 이거 막히게 하면 다 죽는다구요. 그런 건 모르지요?
경대 앞에서 몇 분 걸려요? (웃음) 그 시간 기도하는 게 나을 것입니다. (웃음) 그 시간에 원리 말씀 읽는 게 얼마나 전진적이에요? 보통 나돌아다니는 여자는 하루에 세 시간 네 시간 잡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여자를 밥 먹여 살려 주는 남편들도 불쌍한 남자지요? (웃음) 아니야! 웃을 얘기가 아닙니다. 이거 생각해야 될 문제라구요. 이 다음에 우리 통일교 여자들, 다음부터는 그럴 것입니다. 합동결혼식 하기 위해서 오는 사람 중에 화장하고 오는 사람들 아예 쫓아 버리고 할 것입니다. 내가 하라면 해야지, 별수 있어요? 입술을 한번 쫙 봐 가지고 하얀지 딱 보면…. (웃음)
화장한 사람들은 못 온다 하게 되면 데모할 거예요? 세상에 남자도 벌레 같은 남자지. 어디 여자가 미모를 갖춰 아름답게 되겠다는데 반대하는 그런 남자가 남자예요? 고자지, 고자! 고자가 뭔지 알아요? 고자질한다 그래서 고자입니다. 고자라는 게 있다구요. 남자는 남자인데 남자 노릇 못하는 거.
1년 동안의 화장비하고 그 시간을 계산하면 몇 백만 원 될까? 우리 실리를 생각해 보자구요. 1년 동안에 여자가 앉아서 화장하는 데 소모되는 시간을 가치로 따진다면 몇 백만 원 될까? 몇 십만 원 될까? 평균적으로 몇 십만은 훨씬 넘지요? 넘어요, 안 넘어요? 백만 원도 훨씬 넘어요. 몇 백만 원이라 생각할 때에, 뭣이라 그러던가? 무슨 비? 「과소비!」 과소비! 과소비 절약은 여자로부터! (박수) 왜 이놈의 남자들이…. 박수하는 데 여자라는 것은 한 마리도 없네. (웃음) 과소비 조절은 여자로부터! (박수) 여자가 박수해야지! 그거 생각할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왜 이렇게 입고 나왔는지 알아요? 때가 되게 되면 넥타이를 집어치우는 것입니다. 언제나 이렇게 입고 나오지요? 선생님은 집에서 우리 엄마하고 싸우는 것이 뭐냐 하면 목욕할 때 한 발 되는 수건 감고 이러고 목욕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거 하나 빠는 데 비누의 3분지 1은 달아난다구요. (웃음) 난 요 조그만 손수건 하나밖에 안 써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목욕하고 나와서 나는 기분이 좋다고 할 수 있어요. 우리 엄마는 기분이 좋더라도 내 앞에서는 자랑을 못해요. 나는 조그마한 수건을 쓱쓱 쓰니 자랑할 수 있지만, 어머니는 큰 타올로 몸뚱이를 닦으니 말이에요. 그거 다음날까지 두었다가 쓰면 사흘 동안은 쓸 거라구요. 나 그러고 있다구요.
혁명을 해야 되겠어요. 이 시간에도 굶어 죽는 사람이 많은 걸 알아야 돼요. 하루에 6만 명이 굶어 죽고 있어요.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민족은 망하지 않아요. 천운이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걸 생각할 때, 문총재가 환난과 핍박 도중에서 살아 남은 것이 무엇이냐? 이 천지를 바라볼 때, 문총재같이 쓸 만한 생각을 하고 그렇게 살려고 하는 사람은 몇 사람 없을 거라구요. 그러니 하나님이 종자 받기 위해서도 없앨 수 없기 때문에 핍박 도중에서 보호해서 육성해 오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이런 면을 중심삼고 감사도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저녁에 갈아입고 나가서 얘기 30분 정도 하다가 안 오면 말이에요, 일하는 여자들이 그러지 말라고 그래도 그래요. 벗어 놓으면 언제 없어지는지 째까닥 없어지는 것입니다. 더구나 이스트 가든에 가게 되면 일본 여자들이 선생님을 모시고 있는데 한 번 입고 나가 다니다 벗어 놓으면 언제 없어지는지 없어진다구요. (웃음) 자, 이거 선생님 위신에 쓰레기통에 갖다 놓은 걸 가서 꺼내 가지고 올 수도 없고 말이에요. 몇 번씩 얘기했는데도 그러더라구요.
가만히 연구해 봤어요. 무슨 연구를 해 봤겠어요? `야─! 그들은 그럴 수밖에 없겠다. 밥 먹고 할 짓이 그것밖에 없으니…. ' (웃음) 그렇게 밥 먹고 할 것이 없으니까 그렇게라도 여기에 일했다는 조건을 세우려니까, 조건 중에 제일 좋은 조건이 선생님이 입던 팬티나 셔츠 같은 것밖에 없거든요. 보통 사람 것 천 개보다도 가치 있다 보니까 그거 서로 경쟁적으로 낚아채 가는 놀음을 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겠다 생각했다구요.
그 사정을 보고 야단을 해도 고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한테 얘기했는데 말이에요, 어머니도 그걸 배웠다구요. (웃음) 어머니도 갖다가 쓰윽 해 놓으면 나만 돌아 들어갔다 아침에 일어나 쓰윽 보게 되면 없는 거예요. 저 빨래하는 큰 통을 뒤지면 거기에 있어요. 그걸 갖다가 쓰윽 입고 하니 영계에서 볼 때에 얼마나 요지경이겠어요? 세상에 남자 중에 그런 남자가 어디 있어요? 여러분 아버지도 안 그러지요? 참아버지라는 사람이 그러고 있어요. 그거 비참한 거예요, 자랑스러운 거예요? 「자랑스럽습니다.」 알긴 아는구만. (웃음) 그래서 뭘 하자는 거예요? 그거 좋잖아요? 하루에 열 번 갈아입을 줄 모르는 것이 아니예요. 그거 전부 나라의 돈이 달아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가까이 모시는 사람들 사이에 말이 있어요. 양말을 요즈음에 어디 넣어 두냐면, 신다가 와서 벗어 놓으면 전부 다 가져 가니 주머니에 넣어 둬요. (웃음) 우리 엄만 잘 알지요. 찾아보다가 없으니까 주머니를 뒤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그 주머니에 들어 있는 양말은 어제 신었기 때문에 자리가 잡혀서 쓰윽 넣기만 하면 잘 들어가는데, 새 양말 신으려면 늙어 가지고 혼자 이렇게 하다가는 넘어지기 쉽더라구요. 그게 얼마나 편리한데…. 사흘은 신어야지, 그래도. (웃음) 웃으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는 길은 한 길밖에 없습니다. 경제가 지금 백억 손해봤다는 보고를 내가 듣고 있어요. 노동자 농민의 월급을 3분의 1이나 깎아 버리는 것입니다. 자진해서 깎아 버리지 않고는 낙후민족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보따리 싸 가지고 회사도 집어치우고 곡괭이 들고 하향해 가라는 것입니다. 50만 원, 백만 원 가지고 살던 사람이 10만 원 가지고도 살 수 있다는 결심을 할 수 있는 것은, 민족 중흥을 위한 경제적 지원 터전이 여기에서 소생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본이라도 보이겠다는 뜻도 있는 거라구요. 물론 환고향의 뜻도 있지만. 알겠어요?
너는 돌아다니는 걸 아주 좋아하겠구나? 성격이 그렇지? 남자한테 지고 싶지 않지? 고향 가고 싶지 않지? 「가고 싶습니다.」 거 정말이야?「예.」 남자 같은 성격을 가진 그런 여자를 내가 참 좋아합니다. 도망다니는 것보다 산에 올라가서 죽은 나무를 해다가 동네 불쌍한 사람들 나누어 주고…. 그렇게 해봤어? 해봤어? 아직까지 못해 봤으면, 이제라도 해볼 수 있어? 「예.」 정말이야? 「예!」 너만 그렇고 딴 여자들은 다르겠지? 그거 다 배워 둬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지금 예쁜 어머니 데리고 살지요? 지금까지 살면서 미인인지 몰랐다구요. 여자는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여자들 생긴 것이 별 거 있어요? 네 가지밖에…. 눈이 그렇고, 코가 그렇고, 다 전시해 놓으면 비슷비슷하지, 특별히 잘난 것이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눈이 이렇게 생긴 것도 비슷하고, 코도 생긴 것이 비슷하고, 이 네 가지 품목이 훌륭하다면 얼마나 훌륭해요? 그렇지 않아요? 그것밖에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거기에 봉우리가 좀 달라지고 평지가 높거나 낮은 차이일 뿐이지. (웃음) 그것밖에 없다구요. (웃음) 요즘에 보면 문총재 부인이 미인이라고 그러는데, 진짜 미인이 어떤 것인지 내가 연구하고 있다구요. 미인은 얼굴이 미인이 아닙니다. 마음이 미인입니다, 마음이. 천년을 야단하더라도 그 미모를 상하지 않고 자기 모습 그대로 천년을 웃으며 넘길 수 있는 화기애애한 그런 순화한 여성의 모습을 지니고, 환경을 고이 빛내고, 고이 품어 줄 수 있는 그런 여성이 미인 중의 미인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얼굴이 예쁘면 뭘 해요?
동물 중에 제일 잘생긴 얼굴이 무슨 얼굴인 줄 알아요? 호랑이 얼굴이에요, 무슨 얼굴이에요? 독사 얼굴, 뱀 얼굴입니다. 가만히 보면 얼마나 아름답게 생겼는지 모른다구요. 정말이에요. 머리를 이렇게 들고 있는 것을 보라구요. 얼마나 아름다운가. 비늘이 전부 이렇게 되어 가지고 참 묘하고 아름답다구요. 어떤 때에는 선생님이 `야─! 그거 한번 만지고 싶다!'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정말이라구요. 그리고 혓바닥 두 개가 싸악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하고 말이에요.
가만히 있을 때는 그렇게 아름다운데, 그것이 독을 가지고 나는 독수리든 뛰는 호랑이든 한 방만 찔러 놓으면 그것이 몇 분도 안 가 가지고 다 쓰러지니 그렇게 흉한 녀석인 줄 어떻게 알겠냐 말이에요. 아름답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이런 얘기 하다가는 오늘 내가 할 얘기를 못다 하겠다구요. 그렇지만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가 왜 실패했다구요? 「여자 때문에 그랬습니다.」 무슨 여자 때문에? 여우 같은 여자 때문에!
여러분, 여우가 얼마나 깜직한 줄 알아요? 여우가 호랑이를 골려먹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우를 몰라서 그렇지요. 난 여우잡이도 많이 해봤다구요. 사람이 처억 나타나게 되면 껑충 뛰어 나와 가지고 앞에서 살랑살랑하다가는 싸악 돌아서서 옆으로 보는 것입니다. 바로도 안 봐요. 빨리 도망가야 되겠으니 옆으로 뛰고 그래요. 아무런 기미가 없게 되면 앉아 가지고 몇 발자국 따악 오는 것입니다. 그때 ` 이 여우놈!' 하면 `히히히…!' 하면서 또 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놀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악한 여자들 같으면 혼을 빼는 것입니다. 홀린다고 그러지요? 홀린다고. 여우한테 홀린다구요. 홀리는 것 알았어요? 그리고는 사판 변덕, 별의별 짓 다 하는 것입니다. 닭 같은 것 물어가서 따라가게 되면 요놈이 산마루에 따악 올라서고 얼만큼 왔다가는─자기가 자기의 재간을 알거든─싸악 고개를 넘어가서 소나무 밑을 파파팍 파고는 거기다 싸악 파묻는 것입니다. 묻을 때는 대가리는 묻지 않고 그대로 놓아두는 것입니다. 대가리를 묻으면 전부 다…. 얼마나 영리해요. 그걸 딱 남겨 놓고는 싸악 넘어와 가지고 백 미터쯤 앞에 딱 기다리는 것입니다. 거기에 와 가지고 그 여우 따라오게 되면 아무리 따라다녀도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영리한 거예요.
여자 중에 여우 같은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남자 홀리기 위해서 별의별 미끼를 다 쓰지요? 요즘에는 가발까지 쓰고 나가는 여자도 있어요, 가발. 미모까지 갖춰 가지고 가발 쓰고 홀리는 것입니다. 미인으로 생겨서 따라 들어가 보니 상통이 개판사입니다. 그러니까 들어온 다음에는 물었다 놓아 주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지낸 여자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자들을 주의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남자가 주의해야 되겠어요, 여자 자신이 주의해야 되겠어요? 여자 자신도 주의하고 남자도 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녀 칠세 뭐라구? 「부동석!」부동석! 오늘날 현대에는 어떻게 해요? 요즘 학생들은 뭐라 그러지요? 「지남철!」 남자 여자 궁둥이를 대고 앉고, 남자 무릎에 앉아 가지고 키득키득대고…. 이러니, 뭐라 그럴까? 그렇게 요사스런 패들이 많다구요.
우리 통일교 교인들은 안 그래? 내가 그런다는 말을 들었다구, 이 쌍간나들아! 나한테 들켜만 봐. 쭈욱 째 버릴 거라구. 뭘 째 버린다는 건지 알아? 거꾸로 잡아서 쭈욱 째 버린다는 거야. 나 그런 것 보고 못 살아.
선생님을 보라구요. 얼마나 지독한 사람이에요? 눈을 보라구요. 누구 말 듣게 생겼어요? 코를 보라구요. 선생님 눈이 작지요? 그래서 옛날에 별명이 쪼끔눈이에요, 쪼끔눈. 어머니가 애기를 낳았는데 얼굴은 달같이 미남자이고, 허우대도 아주 멋지고, 문중에 귀공자가 나왔다고 그랬는데, 눈을 보니까 눈이 없더래요. (웃음) 요렇게 주욱 보니까 눈꼽에 비지가 있는데, 거기에 까만 것이 있어요. `아이고, 까만 것이 있구나!' 나보고 그런 것입니다. 정주에서 선천까지가 한 150리 정도 되는데, 어머니가 거기에 일이 있어서 기차 타고 애기랑 함께 가는데, 지나가는 남자들이 날 보고는 전부 다 한번 안아 보자고, 서로가 안아 보겠다고 남자가 줄을 서더라는 거예요. 그거 그럴 수 있지요. 자기도 저런 아들을 안아 봤으면…. 그렇게 생각할 것 아니예요?
거, 여자들이야 비위가 없으니 그런 말 못해도 남자는 그런 소리 하거든요. 줄을 서서 나도, 나도 하고…. 그때 내 어머니가 기분이 좋지요. 자기 아들 서로 안으려고 하니까 기분은 좋은데, 이 더벅머리에다 전부 다 수염이 난 아저씨들이 좋다고 뽀뽀를 해 주는데 죽을 지경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기도 키스를 한번 해 주려고 하면 선조로부터 귀한 자식을 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서 그러는데, 이거 뭐 세상에 아무 생각없이 구레나룻 난 사람들이 막 뽀뽀하고 이러니 얼마나 싫었겠어요? 그렇다고 체면상 싫다고 빼앗을 수도 없고 말이에요. 그런 얘기를 내가 들었어요. 그럼 못생긴 남자 축에는 안 드는 모양이지요? (웃음) 안 그래요? 「예.」 지금도 이만 하면 어디 가서라도 써먹지 뭐. 아시아 세계에서도 물론 그렇지만, 서양세계에서도 내가 빠지지 않는다구요. 힘으로 말해도 그렇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잘 자란 김장감 가운데 일등 품목 거 무슨 무라고 그러나? 둥그런 무우. 선생님을 보게 되면 그렇지요? 그렇다구요.
그리고 동양 사람같이 다리가 짧지 않아요. 요렇게 자랐어요, 요렇게. 아, 그렇다구! 스윽 보게 되면 동양 사람이 아닙니다. 동서를 통할 수 있는 공동 제물로서 적격자다 이거예요. 무슨 물로서? 「공동 제물!」 동양 사람, 서양 사람 제물로서 택하고 산다 하게 되면, 우리 같은 남자를 택해서 살 것이다 그 말이라구요.
우리 아들 효진이를 보나, 딸이나 아들 전부 다…. 흥진이도 그랬지만, 현진이 국진이를 보게 되면 전부 다 서양애들 다니는 학교에서 제일 커요. 또 운동을 하면 얼마나 잘하는지 모릅니다. 나 닮아 가지고 그렇지, 어머니 닮지 않았다구요. (웃음) 이 운동신경이 얼마나 발달했는지 이건 뭐 학교 선생님들이 말이에요, 운동하는 선생은 반드시 운동을 시켜야 된다고 그러고, 그림 그리는 선생은 반드시 그림 그려야 한다고 그러고, 또 조각하는 선생은 반드시 조각을 시켜야 된다고 그래요. 전부가 학교에서 싸움하느라 야단입니다. 그러다가 할 수 없이 `부모에게 가서 승락받자!' 해 가지고 와서 `아들 뭘 시키겠습니까? ' 해서 `이거 시키겠습니다!' 해야 싸움이 끝나는 것입니다. 그거 보면 종자가 나쁜 종자는 아니라구요. 머리도 나쁘지 않아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머리가 나쁜가, 좋은가? 「좋습니다.」 말 빨리 하는 사람 중에 머리 나쁜 사람이 없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너무 빨리 하는 사람은 사기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웃음) 남들 한 마디 할 때 세 마디 하니 그거 당할 수 없으니까 홀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말 빠른 챔피언 중에 선생님 당할 사람이 없다구요. 일본 말도 그래요, 일본 말도. 일본에 가서 맨 처음 일본 말을 하는데 지고 싶지 않거든요. 얼마나 연구를 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그래요. 영어도 그래요. 알아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웃음) 못 알아듣는 것은 그 귀가 나쁜 거지, 내 말이 나쁜 게 아니다 생각하는 거예요.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하고 나서 못 알아듣겠기 때문에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웃음) 빨리 했으니 못 알아듣지요.
여러분 한국 사람들 선생님 말 알아듣겠어요? 「예.」 일본 식구들은 3분의 1은 모를 것입니다. 시부모한테 욕먹는 말이나 쑥덕거리는 건 알아듣지만, 선생님 말씀하는 것은 3분의 1은 몰라요. 또 문장도 길게 쓰거든요. 짧게 쓰지를 않아요. 문장을 길게 쓴다구요. 어떤 때는 한 페이지를 한 문장으로 써 버린다구요. 그러니 머리 나쁜 사람은 모르지요.
더욱이나 선생님이 기도할 때, 글을 써 놓으면 틀림없는데 내용을 몰라요. (웃음) 훈련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난 훤히 알고 있어요. 그것을 전부 다 잘라서 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리겠어요. 그러니까 머리가 나쁘지 않은 것은 말을 봐 가지고 알 수가 있다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선생님의 원리가 가짜겠어요, 진짜겠어요? 「진짜입니다.」 그거 선생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 찾은 원리예요.
여러분 지금 몇 살이에요? 20대지요. 20대에 모든 정비를 해 놓는 것입니다. 그 배후의 역사는 여러분이 모르는 것입니다. 내가 뭘 했는지 하나도 몰라요. 참부모의 배후에, 백그라운드에 기록이 될 수 있는 페이지가 수만 페이지가 있는데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그런 내용을 거쳐 가지고 오늘 이 세상에 간판을 붙이고 싸워 가지고 승리의 패권의 자리에서 발표한 것이 참부모입니다, 참부모. 그 참부모의 길이 얼마나 여러분과 거리가 멀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역사시대에 어떤 나라에 참부모 전통을 자랑한 부모가 있고, 박물관에 그런 책자가 있어 가지고 어떤 민족이 자랑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고 하는 얘기를 들어 본 적 있어요?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습니다.」
그렇지만 한국 박물관에는 처음으로 참부모의 이름을 소개할 수 있는 책이 저장되어 있을 것이다! 「아멘!」 (박수) 그게 자랑입니다. 역사에 하나밖에 없는 거라구요. 천지 가운데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영계의 모든 영인들도 참부모를 몰랐어요. 오늘날 여러분들이 배우고 이러한 놀음을 하는 참부모를, 이래야 되는 내용을 몰랐어요. 예수님도 잘 몰랐어요. 예수님이 대학을 나왔어요? 지식이 있어요? 목수고 노동자 아니예요? 가르쳐 주니까 가르쳐 주는 대로 그저 끄떡끄떡하다 보니, `아, 그렇구나!' 해 가지고 지내다 보니 틀렸다는 거예요. 그냥 왔다갔다하면서 이러고 살았다구요.
선생님은 핍박을 하더라도 일당백으로 그 정면에 가 가지고 휘익 뚫고 밀고 나가 가지고 미국까지, 외국까지 차 버려 가지고 구멍 뚫어 나오고, 소련까지 정면도전해 가지고 다 타고 넘어 나오지 않았어요? 그랬나, 안 그랬나? 돌아갔어요, 정면으로 직행했어요? 「직행했습니다.」
그래, 선대 후대가 있으면 선대들이 그걸 좋아했겠나, 후대들이 좋아했겠나? 「모두 다 좋아합니다.」 쌍놈의 자식들! 그거 다 시험문제로 냈으면 너희는 전부 빵점이야, 이 간나 자식들아! 대가리가 두부만도 못한 것들이라구. 그런 대답하는 데 물어 보긴 뭘 물어 봐. 선대가 좋아했겠나, 후대가 좋아했겠나를 물어 보는데 다 좋아한다니 그런 답이 어디 있어? 세상에 그런 대가리가 여기 통일교회에는 없을 터인데. (웃음) 더욱이나 후세라는 새로운 시대의 2세라는 패는 그런 대가리를 가진 사람은 하나도 없을 텐데, 그놈의 대가리는 무슨 대가리인지 저 참새 대가리보다 못하구만. 이놈의 자식들 똑똑히 대답해!
선대가 좋은 거예요, 후대가 좋은 거예요? 「후대가 좋습니다.」 선대에게 물어 보게 되면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에게 칭찬 받나, 꾸중 받나? 칭찬을 받을 때가 많아요, 꾸중을 받을 때가 많아요? 물어 보잖아. 「꾸중 받을 때가 많습니다.」 꾸중 받을 때가 많다면 여러분 선대가 좋다는 말 아니예요?
그럼 무엇 가지고 후대가 좋다고 말했느냐 그 말이에요. 그런 뭐가 있어요? 없잖아? 개척 전도를 해 가지고 선생님한테 욕먹고 참는데도, 지금까지 수십 년을 참아 왔거든요. 그런데도 한 번도 칭찬을 못 들어 봤다구요. 선생님이 칭찬하는 것 들어 봤어요?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습니다.」 사탄도 못 들어 봤는데 여러분들이 들어 볼 게 뭐예요? 하나님도 못 들어 봤는데.
여러분들을 칭찬하게 되면 전부 곁길로 간다는 것입니다. 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 산정을 밧줄을 타고, 사다리를 끌고 올라가야 될 텐데, 바람 불면 밧줄 타고…. 별의별 일이 많은데 눈을 똑바로 뜨고 단단히 사다리 짚고 올라가라고 매일같이 호령하고 하나 하나 감시를 해도 힘이 들 텐데, 그 에베레스트 산을 넘을 수 있어요, 혼자서? 마음대로 해서 넘으라 그러면 넘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 사고예요. 넘고 나서….
그러면 밤에 `야야, 좀 자고 가자!' 해야 되겠나? 넘고 나서 자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쉬자 그런다고 쉬어야 되겠어요? 그러다가는 전부 다 조난을 당하는 것입니다. 넘은 후에 쉬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 다음에 더 어마어마한 전쟁이 남아 있는데 지금 초반전에 있어서 힘들다 해 가지고 전부 다 지친 놀음을 한다구요. 그러면 발길로 차면서 `이 자식아! 발뒤축을 깎아 내더라도 다음의 전쟁에서 남기 위해서는 `좀 쉬어라.' 그래야 되겠어요? 첩첩 태산준령을 넘어야 할 텐데, 그럴 때는 발뒤축을 깎더라도, 피가 나더라도 여지없이 깎아 제겨야 돼요. 그것이 승리를 맞이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그날에 있어서 찬양의 자료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참을 수 없는 이런 길을 향하여 욕이 퍼부어지고, 몽둥이가 후려갈겨지고, 피가 낭자하더라도 그걸 참고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그 모습에는 천하가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번에 환고향할 때, 통일교회 문선생이 `야! 고향 가라!'고 한마디 하니까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는 것을 볼 때에, 세상 사람들은 어떻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야, 문총재가 원자탄을 가졌나? 언제나 위협하고 공갈 협박하는 독재자인가? ' 별의별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문선생이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 하니 회사고 무엇이고 다 그만두고, 거지 떼거리 돼 가지고 남부여대(男負女戴) 피난같이 나섰다는 사실, 그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역사에 그런 사건이 없는 것입니다.
어디로 갈 거예요? 지옥으로 가느냐, 천국으로 가느냐? 문제는 그거라구요. 6·25 동란 때 피난살이 알지요? 「예.」 남부여대해 가지고 생명을 걸고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피난 갔지요? 일생 동안의 모든 생활 판도를 , 살림살이를 보따리에 싸 가지고 7, 8명 자녀를 끌고 생소한 남한 땅, 친척도 없는 그곳으로 넘어오는 그 부모 중에 다른 걱정 하는 사람 한 명도 못 봤다구요. 통일되었나 물어 보게 되면 `빨리 갑시다! 빨리 갑시다! 빨리 가야 됩니다!' 그러더라구요.
지금 오늘날 통일교 이게 뭔 줄 알아요? 환고향이 뭘 의미하는 줄 알아요? 피난 가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지옥행입니다. 틀림없이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길을 가게 되면, 앞으로 누구 안내자가 없어요. 알지만 아무리 갈래야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갈 수 없느냐? 선배 가정들이 다 갔지, 후배 가정들이 다 갔지, 가르치는 스승들이 다 갔지, 교회장도 다 갔지, 자기가 혼자 남았는데 세상 천지에 외부 사람들도 통일교 사람들은 문총재 말 듣고 다 환고향하는 것을 공식으로 알고 있다구요. 그런데 이것이 이쪽으로 나가게 되면 `당신 환고향 안 했소? ' 묻고 그러니 할 수 없이 방 안에 들어와 앉아 가지고 천장만 바라보고 대가리 꽂고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웃음) 나갈래야 나갈 수 없고, 얼굴을 들래야 들 수 없는 창피한 구름이 자기를 감싸고 있는 거라구요.
문을 열려 해도 `저 녀석, 통일교 교구장이라는 녀석이 전부 다 착취해 먹고, 도적질해 먹고 그러다가 저렇게 떨어졌다!' 하고 욕을 퍼부어 대도 가만히 있어야지 별수 있어요? 두고 보라구요. 땅을 버려 가지고 궁둥이를 하늘로 쳐들고 아무리 `하나님 나 살려 주소. ' 해도 하나님도 당신들 말 안 들어요, 선생님 말 듣지요. 하나님이 먼저 가 있는데? 선생님이 먼저 가 있는데?
그래, 네 어머니가 보따리 싸 가지고 환고향하기 싫어하는 것을 알았다면 2세로서 가만있어야 되겠나, 어머니 아버지를 후려갈겨서 거꾸로 끌고라도 고향으로 보내야 되겠나? 「보내겠습니다.」 `아이고, 나 학비 낼 것을 좀 벌어 놓고 가소!' 그럴 수 있는 후세가 여기 있다면 손 들어 봐. 학교가 뭐야, 나라가 망해 가는데? 네 일족이 망해 가는데 학교야? 그놈의 학교는 뭘 해? 밥 먹어서 뭘 해? 나라 팔아먹고….
그런 부모를 가진 사람은 자랑스런 부모라고 해요, 수치스러운 부모라고 해요? 어떻게 생각해요? 얼굴을 들고 자기 이름 석 자를 자신있게 부를 수 없는, 하늘땅 앞에 부끄러운 모습인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고, 세계 통일교회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다구요.
망국지종이 되지 않으려거든 2세가 망국지종의 길로 가고 있는 부모를 돌이켜 가지고 바른 길로 인도할 줄 알아야 돼요. 그 2세가 선대들의 망할 수 있는 길을 바로잡고 서야만 2세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따라갔다가는 어림도 없어요. 따라간다면 2세시대를 할 게 뭐예요? 1세시대가 그냥 하면 되지요. 모든 것이 편리하잖아요? 인연도 깊고, 사정도 다 알고 그렇다구요.
학교에서 낙제하는 사람이 공부하는 내용만 모를 뿐이지, 학교 사정은 누구보다도 더 잘 알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공부하는 사정만 모르지 학교 사정, 교장 선생님 사정, 선생님의 사정, 선생님의 사모님 사정, 그 집까지 훤히 알고 있지만, 낙제꽝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사정 잘 알지요? 누가 뭐래도, 무엇이든지 잘 알아요. 그렇지만 뭐냐? 시험에는 낙제라는 것입니다. `아이고, 나 환고향만 못할 뿐이지, 내가 모르는 게 어디 있어? 내가 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어? 어느 가정 식구하고 다 이런 놀음을 했고, 나를 동조도 해 주고, 경호도 해 주고, 이래 가지고 내가 움직이면 거기에 동반자도 많은데 부끄러울 게 뭐 있어?' 낙제꽝입니다. 낙제꽝이라는 건 학교에서 문제시한다구요. 학생들 세계에서 부정하고 동네 마을에서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낙제꽝인 어머니 아버지, 혹은 그런 선대를 갖고 있어요, 합격자 되는 어머니 아버지, 선대를 갖고 있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눈은 똑바로 보는 것입니다. 귀는 똑바른 것을 들어야 되고, 냄새도 바른 냄새를 맡아야 돼요. 말도 바른 말을 해야 하고, 행동도 바른 행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틀렸으면 바로 거기서….
난 열두 살 때 우리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까지 전부 손아귀에 넣고 산 사람입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담배를 좋아하시는데, 할아버지 방에 들어가게 되면 언제든지 먹을 것이 있어요. 어머니가 항상 준비해 놓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거 얻어먹기는 싫고, 달리 먹어야 되겠거든요. 할아버지가 어떤 때는 방에서 목침을 베고 누워 가지고 이러고 담배를 피울 때가 있어요. 다섯 살, 여섯 살쯤 되는 손자가 들어와서 `할아버지, 손자가 들어오는데 그렇게 담배 피우는 것이 우리 집안의 예의예요? ' 이러면 일어나는 것입니다. (웃음) 내가 그런 머리가 돌아가는 아버지가 됐는데, 우리 아들딸들이 그래요. 얼마나 정치적인 화술 능력의 폭이 넓은지 몰라요. 뭘 사 달래면 뭘 사겠다는 얘기를 안 해요. `아버지, 나 시장 한번 가고 싶은데요.' `왜?' `시장 가면 배울 게 많기 때문이에요.' 이러지, 뭘 사겠다는 말을 안 해요. 그래 가지고 끌고 한번 가게 되면 사 달라는 얘기예요. `아버지 이것 좋지요? ' (웃음) 얼마나 수단이 좋은지 모릅니다. 그래 가지고 소원대로 안되게 되면 1년이고, 2년이고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아예 재까닥 미리 사 줘야지, 감기 한번 들어도 `아이고, 안됐구나!' 하면 `아버지, 저 옛날에 얘기했던 그거….' 아픈 것으로 그것 안 사다 준 걸 잡으려고 한다구요. (웃음) 그렇게 고차적인 두뇌를 쓰더라구요. `이야! 이 아들딸들이 대단하구나!' 나 그거 나쁘지 않다구요. 기분 좋더라구요.
내가 열두 살 때까지 어머니를 손아귀에 넣고 살았어요. 형님은 내 종같이 부리고. 정말이라구요. 왜? 머리를 쓰거든요. 세 번만 해 주면 형님이 좋아하는 걸 알아요. 틀림없이 데리고 가서 `기분 좋아?' 하고 물어 보고 또 해 줄 수 있게 딱 해 놓고 넘어가는 거예요.
더워서 이거…. 나 좀 벗자! 「예!」 이 다음에 여러분들은 내 승락없이 못 벗어, 한 사람도. 이것도 빼자! 이게 얼마나 간단하고 좋아? 그래도 괜찮지 뭐. 여러분들에게 벗는다고 승낙받았는데…. 이거 어디 갔어요?
부모들을 바로 인도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전략을, 전략이라고 하니 이상하지만 말이에요. 그런 작전도 할 줄 알아야 돼요. `아, 오늘 아버지 어머니 틀림없이 나갔다 왔을 것이다!' 학교에서 돌아오기도 전에 오늘 어머니 아버지가 집에 있나 없나를 다 아는 것입니다. 5시쯤에 끝나게 되면 4시 반쯤에 정신을 딱 통일해 가지고 알아보는 것입니다. 안다구요. `어디 나갔다 왔구만. 지금 싸움할 것 같구만.' 안다구요. 그거 몇 번만 해보라구요. 그러면 내가 한마디만 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정신통일이 참 무섭다구요. 우리 누나가 뭘 할 것이냐 하면서 보면 전부 다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 형제들이 나를 좋아하면서 제일 무서워했어요. 언제나 자기 필요할 때는 딱 나타나 가지고 옆에서 싸악 `나 필요해!' 그러면 안 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나 보따리에 뭐가 있는지 다 알아요. 어머니 아버지 보따리는 물론이고, 삼촌어머니 보따리까지 알고 있는 것입니다. 동네 누구라도…. 이래 가지고 빌릴 것이 있으면 `삼촌어머니!' `왜 그래?' `거 뒤주 가운데 뭐 있지요?' `그거 어떻게 알아?' `그거 알기 때문에 왔지, 모르고 어떻게 와요? 내가 조카 중에 제일 잘난 조카인지 몰라요? 그거 빌려 줄래요, 안 빌려 줄래요?' `저놈의 자식은 귀신 같아!' 언제 그렇게 쏘다니며 알았느냐고 한다구요. 뒤져 보지 않아도 아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땐 입이 혼잣 말을 하고 그래요. 입이 혼자 말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말을 내가 가만 들어 보면 백발백중 맞아요. 여러분도 그러면 좋겠지요? 도적질 많이 해먹으려구? (웃음) 선생님이 교주가 되려고 그런 걸 안 했어요. 교주가 도적질하면 돼요?
그러니까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국가의 선을 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의, 천지의 선을 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단순한 한 사람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공산당은 73년을 못 넘긴다. '고 한 것입니다. `공산당, 소련 제국은 5년 이내에 망해, 이놈들의 자식들아! 세계의 대가리 큰 놈들, 소련 전문가라는 학자들이 줄을 지어서 아니라고 했지만, 문총재 말이 틀려, 이놈의 자식들아? 5년만 두고 봐!' 5년 이내에 공산당이 다 깨져 나갔습니다. 그 사람들이 세계에서 이름난 사람들인데 나를 제일 무서워하면서도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선생님 무섭지요? 무서워, 안 무서워? 소리치고 욕해서 무서워? 「아닙니다.」 선생님 눈이 좀 이상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을 옆구리에 꿰어 차고 장단 맞춰 가지고 전부 다 5대양을 주름잡겠다는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런 선생님 제자가 되어 가지고 선생님같이 날려 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죽은 사람 손 같구만. 다 내려! 날리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 날리기 위해서는 씽씽 날려야지, 왜 이래, 이게? (웃음) 그냥 날리고 싶다고 해서 말하는 줄 알아요? 손을 휘익 독수리보다 더 날렵하게 낚아채 가지고 가고…. 매가 얼마나 빠른지 알아요? 깜빡 할 새에 수백 마일을 달리는 것입니다. 세계를 날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아, 기분 좋다, 저녁을 안 먹어도! (웃음) 엄마, 내가 저녁 먹었어요? 떡국 먹고 왔어요, 떡국. 바빠 가지고 그거 먹으려니 떡국이 뜨거워 가지고 다 먹겠어요? 국물만 먹고 오다 보니 배가 고플 수밖에. 여러분들은 뭘 먹었어요? 「햄버거 먹었습니다.」 햄버거 먹었지요? 먹다가 남았어요, 안 남았어요? 나 그거 좀 먹게끔 안 갖다 줄래요? (웃음)
선생님 모시고 햄버 한번 먹는 것 봤어요? 못 봤지요? 한번 먹어 볼까? 「예.」 먹다가 밤새껏 먹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아니야! 감옥에서는 밥, 요만한 것도 세 시간 네 시간 먹었어요. 시간만 있으면 한알 한알 헤아리거든요. 네 이름은 무엇이고, 너는 한쪽 귀퉁이가 떨어졌으니 귀퉁이 떨어진 이름을 짓고, 이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쭈욱 국 한 사발 먹고 말이에요. 거기 가만 보게 되면 된장찌개에 된장이 있는데 콩 대가리가 짜개진 것이 있고, 다 감정을 하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그거 몇 시간 먹어도 괜찮아요? 「예.」 정말이에요? 「예.」 말씀은 다 들은 걸로 하고? (웃음) 그러려면 우리가 시간이 없어요. 지금 몇 시간 됐어요? 벌써 두 시간 됐구만. 이렇게 얘기하다간 끝이 없겠다구요.
잔치하려면 지짐도 지지고, 돼지도 잡고, 그래서 곳간에 쌓아 놓지요? 다 쌓아 놓고 잔치할 때 한꺼번에 내다 쓰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며칠이나 걸린다구요. 오늘 2세들 처음 만나는 잔칫날 아니예요? 세 시간에 끝내자구, 두 시간에 끝내자구, 열 시간에 끝내자구? 몇 시간에 끝내자구? 잔칫날 해요, 늙어 죽게 된 사람 생일 잔칫날 해요, 어떤 거예요? 죽게 된 사람 생일잔치 크게 했다가는 사고나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잠 못 자면 죽거든요. 퍼뜩 해 버리자구요? 그러지 않으면 시집 장가가는 잔칫날같이 오래 하자구요? 어떤 것 하자구요? 「오래 하십시오.」 오래 오래 오래 살라는 말이에요? 「예!」
자, 그건 그렇고, 앞으로 돌아가서 예수님이 실패한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일국을 망칠 수 있는 요사스런 사건에는 언제나 여자의 발자국이 남아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사건을 보라구요. 어느 사건에 여자가 안 끼는 데가 있어요? 여자 때문에 모든 사건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자 때문에 시작되는 것은 여자 때문에 망해요. 깨져 나가는 거라구요.
그런 비일비재한 역사적인 비운의 사건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여자는 그런 비운을 달고 다니는 요사스러운 구미호 같은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저 뭘 바르기를 좋아하고 그런 것 차고 싶고 말이에요, 이럴 수 있는 무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적마다 구미호를 생각하면서 역사적 사건에 요사스러운 여자의 망살이 보태져 가지고 나라가 넘어지고, 왕권이 넘어지고, 잘났다는 사업가가 넘어지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잊어서는 안되겠어요. 여자들, 알겠어요?
통일교 여자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축복가정의 여편네들이 남편의 가는 길을 다 망치고 있는 것을 내가 잘 알고 있어요. 알겠어요? 「예.」 우리 남자들은 가정에 들어가서 애기가 하나, 둘만 되면 80퍼센트가 남자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무턱대고 여자 하자는 대로 따라가게 되는 습관성에 다 젖어 있다 이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그리고 엄마가 애기의 대장이지요? 애기 대장까지 세 사람을 책임져야 되니 그 애기 앞에 목을 매고 고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벌어다 전부 다 여편네 보급창고 노릇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종살이 자리에 이미 서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보통 때는 좋아요. 유사시에 그랬다가는 일가를 망치는 것입니다. 일단 결정을 해야 할 비상사태가 벌어지게 될 때에는 여자가 앞에 서면 망하는 것입니다. 충고하는 것입니다. 남자가 그런 대비를 할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한번 두번 세번 네번 역사를 통해 가지고 남편의 신임도를, 어머니로부터 아들딸 앞에 전통을 남길 수 있는 실적이 없어 가지고는 언제나 끌어당기는 여자와 더불어 그 자식들과 망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어머니한테 경고하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도 13남매를 거느려 가지고 떠억 버티고 앉으면 누가 왕이에요? `다 와서 앉아라!' 하면 서로가 어머니 옆에 앉겠다고 그래요, 서로가. 큰 놈 작은 놈 할 것 없이. 아버지 옆에 오겠다는 놈 하나도 없더라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내가 얼마나 많이 경험을 했겠나? 그렇다고 어머니한테 그런 일을 당했다는 것이 아니예요. 이건 현실문제예요. 애들은 심정이 그래요. 다 와서 앉아라 하면 조그만 애들로부터 전부 다 어머니 곁에 와 앉는 것입니다. 엄마, 그렇지요? 웃잖아요.
그래 놓고는 전부 다 아버지가 말해 주는 것보다도 엄마가 말해 주는 것을 더 좋아해요. 자, 이럴 수 있어요? (웃음) 아, 그거 사실입니다. 여러분 가정을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내가 얼마나 경험을 많이 했겠나? 나이 칠십이 넘었으면 여러분들보다 경험이 많겠지요? 여러분들은 햇내기라서 대문 앞에 들어섰지, 안방문까지는 못 가는 것입니다. 뜰도 못 건넌 입장 아니예요? 모르니까.
그러니까 선생님 말은 경험한 얘기고, 여러분들은 내가 가르쳐야 할 책임적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또 교주가 아니예요? 교주지요? 거꾸로 하면 주교지만 말이에요. (웃음) 나 주교 싫어한다 이거예요. 저쪽 편은 주교고, 나는 교주예요.
자, 그런 것을 두고 볼 때, 아버지 말을 듣기를 좋아하지 않아요. 어머니가 말을 하게 되면 어머니 말이 제일이고, 아버지 말은…. 제일 다음에 뭐예요? 아무리 내가 교주라고 해도 우리 애들은 그래요. `아버지 말이 엄마 말보다 못하다.'고 생각해요. 그거 왜 그래요? 엄마는 사랑을 대표해서 한다고 언제나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고라구요.
아버지는 사랑이 없는 줄 알고 있지요? 본래는 아버지가 사랑의 샘터를 갖고 있고 엄마는 그 사랑의 샘을 떠다가 물동이에다 담아 놓은 거예요. 사랑이에요. 안 그래요? 사랑이 어디서부터 시작했어요? 여자로부터 시작했어요, 남자로부터 오는 거예요? 어디서부터 오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오면 하나님이 아담을 지었으니, 아담이 하나님의 몸이니 하나님은 남자로부터 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원래는. 똑똑히 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애기가 둘 셋만 되게 되면 전부 다 그 가정은 어디로 기울어지느냐면 어머니 따라가는 것입니다. 어머니라는 동물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세요. 뚱뚱해지는 걸 싫어하는 것입니다. 옛날에 처녀 때처럼 이렇게 만지면 매끈매끈하고, 웃어도 옛날에 그 아름다웠던 그걸 언제나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걸 기억하고 있으니까 이게…. 40대가 되면 가죽도 늘어나거든요. 그렇잖아요? 뚱뚱해지고 일 하다 보니 모양이 좀 거슬러지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메울 것이냐 하니, 할 수 없이 시장 같은 데 가서 화장품을 사다가 단장을 하고, 얼굴은 안 변하니 옷을 아름답게 입으려고 하고…. 그거 우리 어머니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보편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왜 자꾸 어머니를 보는 거야? (웃음) 어머니는 모르는 얘기 하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들이 그래서는 안되겠기 때문에 교육하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모르는 얘기예요. 그런 거라구. 사실이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알록달록한 옷을 입으려고 하고, 목걸이도 천연 색깔 있는 것을 하고, 반지도 전부 다…. 내 손가락에 반지를 끼어 본 적이 없어요. 다섯 시간쯤 결혼식 반지는 끼어 봤지만. 그건 할 수 없으니까, 그거 빼게 되면 신방까지 들어갈 때 `저 남편이라는 작자가 결혼반지를 신방에 들어갈 때도 끼지 않는다!' 그러면 일생 동안 조건 걸린다는 건 알거든요. 이 반지를 안 끼면 얼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반지 끼면 얼마나 불편한지 몰라요. 목욕을 하나 세수를 하나 아무데나 긁고 비벼대도, 아무렇게 해도 걸리는 데가 없다구요. 그런데 반지를 껴 보라구요. 이게 여기 긁히면 아프다구요. 얼마나 주의해야 돼요? 그렇게 불편한 걸 왜 껴요?
요전에도 우리 어머니가 `아버님은 남자용 다이아몬드 반지 하나 사야 되겠다.' 해서 `에이, 관둬!' 하려다가…. 하긴 또 그럴 거예요. 죽기 전에 남편 반지 하나 못해 주고 저나라에 가게 되면 여자로서 또 난다긴다하는 영계인들이 `당신은 어머니라고 하지만 어머니란 분이 아버지에 대해 책임도 못하고 뭐 하러 와서 큰소리하오? ' 그럴 지도 모르니까 걱정도 하지만, 그거 아무 걱정할 일 아니예요. 필요 없어요. 그것을 해 주는 것보다 전체를 위해 주고, 이럴 수 있는 것이 더 가치 있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들 주의해야 되겠다구요. 아들딸이 둘 셋 될 수록 더욱 더 주의해야 된다구요.
요즘에 환고향 문제가 떡 나오니까 누가 안 가겠다고 할까? 여자가 안 가겠다고 하겠어요, 남자가 안 가겠다고 하겠어요? 타령을 해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여자일 것 같아요, 남자일 것 같아요? 「여자입니다.」 아, 우리 남자들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 여자예요, 남자예요? 몇 퍼센트 정도 여자예요? 퍼센트를 한번 내 보자구요. 남자들 해봐요. 백 퍼센트? 그건 너무 무시했지요? (웃음) 5퍼센트 해야 용서해 줄 것 아니예요? 90퍼센트를 넘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 집에서 살아 보니 어머니 아버지가 그런 것 같아요, 안 그런 것 같아요? 그거 모르는 작자들이 여기에 참석하는 건 아무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안 그렇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 (웃음) 내가 욕 하기 전에 다 알고 웃잖아.
세상 만사가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때는 귀 막고 입 막고 눈도 3분의 1만 뜨고 배짱 크게 해 가져 가지고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소리치더라도 눈감고 소리치라구요. 지금까지 저 양반이 소리치는 걸 못 봤는데 눈감고 소리치니 죽을 힘을 다한다 이거예요. 그거 경고장인 줄 알기 때문에 쏘옥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실정이 그런 걸 내가 알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잘 알고 있어요. 이거 두었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망국지종! 후대가 전부 망국지종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대한민국에서 누구를 역적으로 보나? 누구? 「이완용입니다.」 이완용이! 왜 역적이에요? 아, 그거 사인 한번 했다고 해서 역적이에요? 그렇다고 왕을 타고 앉아 가지고 목을 딴 것도 아니고, 칼침 놓은 것도 아니예요. 밥을 먹는 데 며칠씩 단식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살면서 일본 외교관하고 사인한 것이 역적이 됐어요. 보통지사로 생각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러한 일들이 여러분 주변에, 여러분 생애노정에 한두 번 큰 사건으로 찾아올 때에 어떻게 극복을 할 것이냐? 언제나 주의할 줄 알아야 할 남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기 집을 지킬 줄 알고 자기를 지킬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에덴 동산에서 여편네 때문에 망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자식 때문에 망했지요. 가인하고 해와 때문에 망하지 않았어요? 남자가 남자로서의 체면을 세울 줄 알아야 돼요. 나 우리 어머니가 여기 있지만 사리에 어긋나게 된다면 용서가 없어요. 그렇게 교육하다 보니, 어머님이 저 대중 가운데 한 마디도 안 해 봤거든요. 이번에 전부 다 비디오 테이프 봤어요? 「예.」 한 30년 동안 선생님 뒤를 따라다니면서 그림자 노릇 했지요. 언제 그 난다긴다하는 독수리 새끼 같은, 제비 새끼 같은 패들, 일본이 전부 다 그런 패들입니다. 전부 대신 짜박지, 백만장자 아들딸 며느리거든요. 그 7천 명을 모아 놓고 한 번도 경험이 없는 어머니가 나서 가지고 늠름도 하시더라! (박수)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단에 나서는 선생님을 얼마나 감독했겠나? `오늘은 포즈를 이렇게 하면 좋았을 걸, 또 말하는 때는 저렇게 바빠 가지고 큰소리하지 않고 살랑살랑 했으면 좋을 걸.' 얼마나 재고 자르고 늘렸다 당겼다 했겠어요? 그래, 비로소 백화점 전시품 가운데 제일가는 물건은 요렇게 된다는 표준을 정하고 그것을 한번 모범적으로 실험을 해서 전부 다 해봐야 되겠다 한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불타는 마음 가운데 꽁꽁 덮어 두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박수) 안 그래요?
그런 것을 모르는 둔쟁이 남편이 아니라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랑살랑하면서 `당신 가슴속이 이럴 터인데 요걸 요래 가지고 한번 폭발하면 천하의 여성들이 다 손을 들고 환성이 높아질 텐데…. 관심이 있어, 없어?' 하면, 관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난다긴다하는 수천 명의 사람 앞에 처음 나타나 가지고, 저 일본도로 원수들 모가지를 서슴지 않고 쳐버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경력으로 쌓아서 고이 접어 두었던 보자기를 풀어 멋지게 해보겠다 그랬을 것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어머니가 이번에 일본 가서 하는 것입니다. 때가 그런 때예요. 어머니 한번 내세워 가지고…. 내가 어머니를 제2 교주로 발표했지요? 작년인가? 2년 됐다구요. 제2 교주! 제1 교주가 누구예요? 「아버님이십니다.」 제2 교주는? 「어머님이십니다.」 아버님 어머님! 하나는 높은 산이고, 하나는 뭐예요? 깊은 골짜기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드러 누우면 남자는 높고, 여자는 깊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 것도 모르나? 천지의 이치가 다 맞게끔 되어 있는 것 아니예요?
말하면 척척척 알아야 통일교 교인도 해먹지요. 이렇게 민첩하고 관찰력이 빠른 문선생의 제자가 어떻게 되겠나, 굼떠 가지고서. 남들 10배쯤 돼야지요. 척 하면 벌써 알고 찍 하면 달릴 줄 알고 말이에요. 쓰윽 해 가지고 아침밥만 먹는 것 보고 나는 말 타고 달릴 수 있는 준비까지 전부 다 해 가지고 한번에 짹 타닥! 이렇게 다 통해야 그 집이 발전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해야 백전백승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야 그 아들딸들이 소망적인 아들딸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 아들딸이 1세예요, 2세예요? 1세도 아들이지만 그건 구새 먹고 몹쓸 아들이고, 2세들은 보게 되면 늠름하고 말이에요. 잘생긴 사람은 없지만 마음으로 생각하고 하고자 하는 판도가 아주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 어디 가든지 쓰윽 남자들을 내세우면 어느 누가 하지 못하는 것도 척척 해치우고 말이에요. 여자를 내세워도, 어떤 잘났다는 여자라도 뜸떠먹는 놀음을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여자들이 돼야만 통일교회 장래는 소망이 있느니라! 어느 누구도 평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집안에 자란 아들딸은 누구든지 돈을 비싸게 주고서라도 사 오고 싶고, 그 종자가 틀림없다 할 때는 천만금을 주고도 바꾸고 싶을 수 있는 종자를 갖고 있으면 그 집안은 흥하니라! 「아멘!」 (박수) 알긴 아는구나, 이놈의 자식들!
자, 그러면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따라갈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가 여러분을 따라오게 할 거예요? 어떤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따라오게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그 훌륭한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따라올 수 있게 된다면 그 집안은 지금보다도 백승하여 성공하는 집안이 되는 것은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알겠어요? 「예.」어머니 아버지가 하지 못한 몇 배를 할 것이고, 어머니 아버지가 보지 못한 놀음을 해서 거두어 수확의 창고에 넘치도록 쌓겠다고 결의를 하는 사나이 아낙네는 양손을 들어 보자! 아이고, 훌륭도 하옵시고! 내려! 나보다 더 멋져 보이니 기분이 나쁘다! (웃음)
자, 그럼 약속했지요? 「예!」 이제 말은 안 해도 될 거예요. 말 하려면 천년도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 아니예요? 그렇지요? 역사를 풀려면 말이에요. 안 그래요? 자, 이렇게 결의해서 이제 어머니 아버지하고 백승하겠다고 그랬지요? 「예.」 어머니 아버지보다 못하겠다는 녀석은 없어요. 한 번도 못 봤다구요.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가 저 높은 산을 넘지 못했으면 나는 틀림없이 넘을 것이다!' 그 말이 아니예요? `저 깊은 강물을 헤엄쳐 건너가게 된다면 나는 틀림없이 건널 것이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부락이 아무리 반대를 하고 아무리 핍박을 하더라도 나는 서슴지 않고 정복하고 넘어갈 것이다!' `남북통일의 담과 그 산맥이 아무리 높더라도 내가 움직이는 활동무대의 평지와 같이 나는 행차할 것이다!' `아멘' 해야 된다구요. 「아멘!」 아까 답변하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두 번씩 하는 것은 더 믿어 달라는 말이지요? 한 번 더 `아멘' 해봐요. 아─ !「멘!」 `아멘'은 `넘버 원, 에이 맨(A Mem)'입니다. `아─!' 하면 에이(A)를 `아'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멘, 일등가는 사람이다 그거 아니예요?
`대학 순회전도단 수료자 총회' 이게 무슨 뜻인지 난 모르겠어요. (웃음) 설명 좀 해 봐요. 대학 뭐예요? 순회전도단이 뭐예요? 무슨 전도예요? 순회하면서 무슨 전도예요? 통일교회 전도예요, 하나님의 뜻을 전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을 전파하는 것입니다. 전파하는 그러한 수료자, 순전단 수료한 사람 총회! 다 수료했어요? 「예!」
그렇다면 안 해도 되겠네? 이제 놀아도 되겠네? 이것은 초급고등학교고, 이제 대학이 남아 있어요. 그래, 단과대학 갈 거예요, 4년제 대학 갈 거예요? 「4년제 대학 가겠습니다.」 삼류대학 4년제 갈 거예요, 일류 대학 4년제 갈 거예요? 「일류 대학 4년제 가겠습니다.」 자신 있어요? 「예!」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어어어! 내리라구요. 욕심보들은 나보다도 더 크구만. 그럼 그렇지. 우선 욕심 보따리가 커야 돼요. 우선 낙제를 하더라도, 한다 해 가지고 씨름판에 나와야지요. (웃음)
씨름판에 나가서는 말이에요, 지더라도 멋지게 `이놈의 자식! 내 한번 받아 치우겠다, 이 자식아! 이야─!' 넘어가더라도 그게 멋진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 두 번 하고 세 번 하고 열 번 하는 거예요. 그들이 쉬게 될 때 난 열 번 하고 백 번 하게 되면 내가 이기는 것입니다. 비결은 간단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기도해 가지고 `하나님, 나 이것 모르겠습니다. 가르쳐 주세요.' 해 가지고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그냥 가만히 있어요? 가르쳐 주지 않으면 내가 하나님을 가르쳐 주겠다고 대들어 봤다구요. (웃음) 그러니 이게 큰일났거든요. 밤낮으로 그저 하나님이 일을 못하게 붙들고…. 우리 아들 국진이처럼 말이에요. 엄마 아빠가 어디 가든지 `아이고, 벌써 2년 됐어요!' 2년 됐다는 얘기를 하기 전에 달로는 24달이 되고, 날로는 720일 됐다고 그런다구요. 성화에 못 이기게 돼 있어요.
송화예요, 성화예요? 「성화입니다.」 성화! 그럼 성화대학이 제일이네? 그렇다구요. 하나님이 내 성화에 일을 못 보고도 하나씩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만 깨우치면 만족하지 않으니까 또 달래서 또 하는 거예요. 옆에서 하다가 그 다음에는 이쪽 옆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했으면 또 이쪽에 와서는 이렇게 해 주거든요. 하나님 뒤로 가서는 또 이렇게 해 주거든요. 그 다음에는 전부 길을 모두 빙빙 돌리다 보면 그 다음에는 길을 안내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 혼자 못 가는 거예요. 지금 복귀의 길을 가는 데 몇 천 년 걸렸어요. 몇 억만 년 걸렸어요. 그런데 나를 만나 가지고는 순식간에 넘어가니까 하나님이 `야! 네가 앞에 서라. 나 네 뒤에 따라가는 걸 좋아한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렇게 됐나, 안됐나? 「됐습니다.」 그렇게 됐다구요.
하나님이 지금 개인 탕감노정 거쳐갔어요? 못 갔어요. 문총재가 넘버 원입니다. 알겠어요? 내 뒤에 따라올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정 탕감노정 알아요? 알지만 못 갑니다. 누구 뒤에 따라가야 돼요? 내가 하나님 뒤에 따라가야 되겠어요, 내 뒤에 하나님이 따라와야 돼요? 「하나님이 아버님 뒤에 따라와야 됩니다.」 완성한 아담의 갈 길은 하나님도 주도를 못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문총재의 뒤를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자권, 그 다음에 뭣이든가? 「부모권!」 부모권. 그 다음에는 뭐? 「왕권!」 듣긴 들었구나. 언제 들었나? 나 만나기를 처음 만났는데 그거 아네. 용타! 여러분들 그거 배워서 알았어요, 누가 들려 줘서 알았어요? 어느 거예요? 「배워서 알았습니다!」 배워서 알았어요, 배워 주어서 알았어요? 그거 어떤 거예요? 배워 줘서 아는 것하고 배워서 아는 것하고 다르다구요. 배워 주어서 알았어요, 배워서 알았어요? 어떤 거예요? 「배워서 알았습니다!」 배워 주어서 아는 것이 제일 나쁜 것입니다. 선생님은 배워 주어서 알았겠어요, 어떻겠어요? 배울 수도 없었어요. 찾아서 알았어요.
그러니 여러분들과 같이 배워 주어서 아는 패하고, 찾아서 아는 패하고 거리가 얼마나 멀겠어요? 여기에서 참을 찾기 위해 가짜를 몇 천 개, 몇 만 개 쓰다 말고 흘려 버렸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참을 찾은 그 자리에 서 가지고 거짓에서 참을 가리기 위한 수난의 길을 얻었다는 사실은 천만금을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일생을 포기해도 바꿀 수 없는 내용을 지녔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참부모의 이름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찾아서 알았어요, 배워서 알았어요? 「배워서 알았습니다.」 배워 주어서 알았어요, 어떤 거예요? 여러분들이 배워서 알았어요, 배워 줘서 알았어요? 배워 줘서 아는 것은 여러분들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거라구요. 거리가 얼마나 먼지를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내가 알았다는 자리까지 가지 않고는 거기에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을 상속받을 수 없는 거라구요. 참사랑의 파트너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려면 별수없는 것입니다. 그런 조건적 과정을 거쳐야 된다구요. 개인적 세계를 대표한 탕감노정의 조건, 가정적 세계를 대표한 탕감노정의 조건, 종족·민족·국가 그런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시험 칠 때에 낙제하느냐 합격하느냐는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쳐 보지 않으면 그 기분을 모릅니다. 한마디 잘못 씀으로 말미암아 글 한 줄에 인생이 왔다갔다하지요? 알겠어요? 일생이 왔다갔다하는 그런 놀음보다 몇 천만 배 심각한 자리가 탕감길인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언제 `나는 탕감길 갑니다!' 하고 칼을 들고 하나님과 사탄 앞에서 결투해 본 적 있어요? 탕감이라는 말은 배워서 알고 들어서 알지만, 자기 자신이 배워서 아는 것도 아니예요. 다 남의 것입니다. 나하고는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내가 배워서 알고, 찾아서 알 수 있는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잔칫집에 가서 잔칫상은 못 받더라도 지짐이라도 한 점 얻어먹어야 잔치하는 그 자리에 참석한 가치를 주장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집에 잔치하는 날 동참했느냐? ' 하게 될 때에는 지짐이라도 한 점 얻어먹어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가마솥에 남은 찌꺼기 국이라도 한 사발 마시고 와야 그것이 조건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비록 그것이 개밖에 줄 수 없는 것이라도 먹고 와서 잔치에 동참했다고 하면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참부모라는 말을 몰랐어요. 여러분들하고 참부모하고 거리가 얼마나 멀어요? 천리원정입니다. 거기는 수많은 담이 막혀 있어요. 개인적인 담, 가정적인 담, 종족적인 담, 민족적인 담, 국가적인 담, 세계적인 담, 천주적인 담이 막혀 있어요. 이 담을 넘어가 가지고 승리한 분이 참부모이기 때문에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하나 되기 위해서는 이것을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넘어가지 않고 여기에 다리만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적인 담에다 다리만 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다리만 놓으면 된다구요. 개인적인 것에서 가정적인 다리를 놓고, 가정적인 것에서 종족적인 다리를 놓고, 종족적인 것에서 민족, 국가적인 것에서 다리를 놓아 가지고 쭈욱 넘어가게 된다면 비탈길같이 쭈욱 꼭대기까지 한꺼번에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천리원정의 고개를 다 탕감하기 위해서 수만 년, 어느 함정에서 죽을지 몰라요. 그런 평탄한 대로를 석교가 아니라 철교를 놓아 두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선생님은 고향 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수난길을 거쳐왔어요? 하나님의 6천 년 복귀역사는 이스라엘 민족을 택해서 6천 년 세월이 걸려 가지고 예수를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예수가 죽은 후에 2천 년을 연결시키고, 선생님이 이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이 다리를 전부 다 놓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다리 놓을 수 있는 젊은 기술자, 그런 능력 있는 대장을 잡아 쫓아냈다 이거예요.
그러니 평지에서 다리를 다시 놓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 탕감, 가정 탕감, 종족 탕감, 민족 탕감, 국가 탕감의 담을 넘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넘어가야 할 담을 대신 세계노선까지 넘어간 것입니다.
미국·소련·회회교권까지 다리를 놓아 가지고 조기에 넘어갈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이게 올라가면 평지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걸 다 놓아서 승리해 가지고 돌아와서 환고향하라는 거예요. 이 다리도 못 올라가겠어요?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나는 여러분들 하나도 안 가길 원해요. 하도 형편이 어렵기 때문에. 여러분들 때문에 내가 이렇게 고생했다구요.
원래는 기독교의 난다긴다하는 학박사, 유명한 신부 수녀들이 천년 동안 공을 들인, 그 내적인 부활을 품은 그런 아낙네와 남자들이 그 길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엽전 패들이 모인 것입니다. 세상에, 모르는 똥개 새끼들이 모였다는 것입니다. 이 길을 가라니까 안 가겠다고 자빠져 있어? 이놈의 자식들! 한번 죽어 보라구. 천상세계에 갈 때 넘어갈 길이 있으면 뒤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추방과 더불어 사탄이 끌고 가는 거라구요. 돌아설 수 없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대해서 영계에 간 선한 조상들이 악마 취급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부모를 거역한 자….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두고 보라구요. 협박이 아니예요. 아들을 주고도 살 수 없고, 그 여편네와 나라와 세계를 전부 다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길입니다. 지구성만한 다이아몬드를 가지고도 살 수 없는 귀한 길입니다.
이런 가치의 것을 함부로 대하는 그 수치가 백주에 드러나게 될 때 얼굴을 땅에 꽂고도 사죄를 구할 수 없는 비참한 무리가 된다는 사실을 생각해 봤어요?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천신만고 수난길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백년을 열흘과 같이 핍박의 길을 단숨에 넘고 싶은데 길은 길고도 길다는 것입니다. 칠십 평생 40여 년을 거쳤는데 아직까지 환고향하지 못하고 있어요. 중간에 삼팔선이 가로막고 있어요.
그래서 김일성이를 때려잡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벌써 김일성이 2년 전부터 문총재는 언제든지 오라는 승락뿐만이 아니라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 요즘에는 뭘 하고 있는냐 하면,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문총재 일족 앞에 자기 졸개 새끼들이 문총재 가족을 피해 입힌 일이 있는가를 조사해 가지고 그걸 커버하기 위해 불이 났다구요. 그걸 정부가 모릅니다. 워싱턴에서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른다구요.
세계평화정상회의에 남북통일위원회를 만들었어요. 이래 가지고 북한의 꼭대기하고 의논해 가지고 여기에 김일성이를 꼼짝달싹할 수 없게 만드는 재료가 있습니다. `문총재가 얼마만큼 미국 조야에 큰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신뢰할 수 있는 재료를 보여 달라.' 해서 보여 줬더니 다 놀라 자빠지는 것입니다. 유엔(UN)총회에 가입하지 않았으면 11월달에 북치고 나발 불고 한판 하려고 했는데, 지금 유엔 가입문제 때문에, 거기 외교문제와 복잡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11월달은 바빠 가지고 12월달로 연장했다는 통보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거짓말도 잘하지요? 거짓말 잘하게 생기지 않았어요? 거짓말을 잘해요, 거짓말을 안 해요? 「안 하십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속고 있는데…. 대한민국 정부가 그랬어요, 문총재 거짓말쟁이라고.
요즘에는 선생님에 대한 평가가 많이 높아졌지요? 「예.」기관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도 `문선생' 하면, `애국자시지요. 그분을 애국자 아니라고 할 사람이 어디 있나요?' 다 그러지요? 기성교회 교인들, 목사들도 그렇다구요. 요전에 일본 식구들이 목사들 270명인가 방문했다는 보고를 들었어요. 거기의 절반이 통일교회에 대해 알아보아야 되겠다고 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문총재를 개인적으로는 존경보다도 숭배한다는 목사들이 수두룩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목사에 대해서 관심을 안 가졌지요? 그거 누가 해야 되는 줄 알아요?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1세보다도 2세들이 상속받았기 때문에 더 가까운 주인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3세는 중앙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2세시대에 모든 걸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목사들을 구슬리는 데에는 목사 자신을 구슬리지 말라는 거예요. 목사 아들딸들을 구슬러 가지고 주머니에 꿰차고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민주세계 공산세계를 꿰차고 돌아섰지요? 정치가 꿰차고 돌아섰지요? 여러분들은 목사 아들딸들을 꿰찰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거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할 수 있습니다!」 칼침을 가지고 배때기를 찔러 버리는 것입니다.
사탄이가 무슨 짓인들 안 하겠어요? 김일성이하고 고르바초프하고 문총재를 암살하려고 1987년 2월달에 25명 적군파를 보냈는데 미국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에 잡혀 가지고 지금도 조사가 끝나지 않았어요. 그런 난장판인 모스크바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국에서 날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이고, 문총재님! 공산당이 득실거리는 그곳을…. 케이 지 비(KGB;소련보안위원회)를 어떻게 믿어요? ' 거기에 들어갔다가는 전부 다 구름같이 사라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비 올 수 있는 구름이 오면 그것을 표적으로 했다가 구름이 없어지면 표적마저 잃어버리는 것 아니냐고 별의별 충고를 다 받았지만 아니예요. 내가 갈 길을 아는 것입니다. 죽기 전에 갔다 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 내가 김일성이를 만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유엔에 가입한 것도 그 배후에는 내 영향이 크다구요. 노서방(노태우 대통령)도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하지만 말이에요. `통일교회 문선생보다도 우리 정부가 먼저 만나야지!'하겠지만, 나 그거 시시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나라의 주권자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천년 애국자를 만년 후에도 존경하겠다고 해야 대통령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어요.
이 시대에 있어서 기성교회가 반대한다고 대한민국 정부가 `문총재는 대할 수 없어!' 어디 그 정부가 얼마나 가나 보자구요. 기성교회가 얼마나 갈 것 같아요? 내가 기성교회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어느 목사가 뭘 하고 있는지 다 조사해서 가지고 있어요. 들이 제기면 왱가당댕가당 깨져 나갈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세계 최고의 정보를 캐치하는 사람은 나예요. 시 아이 에이보다도 빨라요. 알겠어요? 시 아이 에이에 우리가 교신해 주는 것입니다. 불란서의 최고 정보, 영국의 최고 정보가 우리 [워싱턴 타임스]에 다 들어오는 것입니다. 왜? 이것은 보수세계를 대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제1선에 서 가지고 포를 쏘고 원자탄을 먼저 쏘는 패인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 신호탄 위에 영국 정책방향이 세계적인 신문을 따라 가지고 뒤따라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방향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무 신문에 이런 것이 있는데 우리 정책방향에 일치되는 놀음이라는 것은 세계사적인 내용에 일치되기 때문에 이런 내용의 신문이 나왔다.' 하고 [워싱턴 타임스]에 한번 쫘악 내면 전세계 신문이 다 따라오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그 영향권은 대단해요.
여기 유 에스 아이 에이(USIA) 같은, 미국 공보처 같은 데 각 부처 장관에게서 나오는 내용들을 요약해 가지고 주말 보고가 있습니다. 1천7백여 개의 신문사가 있지만, 보고 자료의 75퍼센트를 [워싱턴 타임스]에서 뽑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건 뭐냐면, 유 에스 아이 에이에서 연락하는 수십만의 언론기관들, 모든 단체들이 [워싱턴 타임스]로부터 75퍼센트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촌사람은 그런 거 모르지요, 선생님이 뭘 하고 다니는지?
요즘에 차기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유대인이 있는데, 미 국회 하원의원에서…. 이 사람은 아시아 지역에서 행차하면 왕 같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에이 에프 시(AFC;미국자유협회)에 와 가지고 얘기하기를, `앞으로 대통령을 하려면 에이 에프 시를 잡아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문총재의 힘을 빌려야 되는 것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오.' 하더라구요. 나한테 맞춰야지 별수 있어요? 발표 안 하니까 그렇지요. 북한의 모든 내용도…. 문총재가 가는 방향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북을 둥둥 치고 나발을 불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에요. 자기 나라가 나를 반대하는 유대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대표적인 사람이 내 꽁무니를 따라오려고 했으니 유대 나라도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회회교권의 시리아로부터 이집트, 예멘까지 3개 국에서 로마 교황 같은 사람에서부터 그 휘하의 최고 책임자를 데려다가 40명씩 해서 40일수련을 다 끝냈다 이거예요. 이거 큰일났다구요. 지금까지 이스라엘 나라가 통일교회는 이단 중의 이단이요, 반세미티즘(반셈족식, 반유대식, 반유대인 기질)이라 해 가지고 체계적으로 반대하고, 테러단까지 보내 가지고 통일교를 파괴하도록 몇 번이나 시도하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아랍권하고 회회교권하고 나하고 짝자꿍이 돼 가니 이제는 그 가운데 포위되어 버린 이스라엘이 매일 아침 바람불면 떨어지는 아침 이슬과 마찬가지로 되어 있다구요. 얼마나 무서워요? 이것이 문총재와 하나 되고자 하면 뿌리도 없어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나라에 비밀로 해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유엔 총회에 제삼자 되는 사람을 보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에 방문시켰어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가 아랍권, 회회교권을 데려다가 교육하면서 왜 이스라엘은 빼놓습니까?' 항의를 하는 거예요. `뺀 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빠진 거야!'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제라도 얼마든지 교육 준비 하라면 내가 책임지고 하겠습니다. 문총재한테 오늘이라도 승낙 받으면 내일부터 당장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알래스카에 있는데 이런 전화가 오지 않았겠어요. 야─! 세상이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때가 다 되었으니 전부 다 꼬리를 찾아 가지고 세계가 한 골수로…. 그렇지 않아요? 아무리 강물이 크다 하더라도 바다에 들어가고 바다가 아무리 넓게 흐른다 해도 흑조(黑潮)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흑조라는 것 알아요? 흑조라는 말도 모르는 사람이 많구만. 이 태평양 지역을 중심삼고 4천 마일을 원형을 그려 가지고 도는 물줄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힘차게 도는 물줄기로 말미암아 오대양의 모든 물줄기가 살아서 작동하는 거예요. 거기에 타서 돌 수 있어야만 바닷물의 자격을 갖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이런 흑조와 같은 세계적 조류를 레버런 문이 제시하니 여기에 유대인도 별수없고, 회회교도 별수없다구요. 유대교회가 별수 있어요? 여기에 차야지, 별수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 유대 사제들이 전부 제사장들이지요? 신구약 성경 원리 내용은 전부 다 신구약에 가 있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이건 백 퍼센트 돌아가는 것입니다. 꼼짝달싹 못하고 들어가 가지고 바짝 들어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들어가게 되면 기독교는 자동적으로 물려 들어가지요? 그걸 지금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국 기독교는 문제도 아니예요. 알겠어요?
아, 왕이 암행어사 선발대를 수십 명 풀어 동네를 조사해서 다 알아 놓고 스윽 `에헴!' 하고 지나가는데 동네 개가 짖는다고 해서 `이거 어떤 놈이 지나가고 있어? 그놈 때려죽여라!' 그러고 몽둥이 들고 나오면 되겠어요?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안됩니다.」 되지? 「안됩니다.」 돼! 「안됩니다!」 여러분들 그 패 아니예요? 「아닙니다!」 그 패가 될 만한 소질이 많지요. 세상을 모르는 무식쟁이들, 모르는 것들은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15년 동안 기도한 것이 뭐냐 하면, 믿음을 기도했어요. 그 다음에는 솔로몬의 몇 백 배 되는 지혜를 위해서 천지의 지혜를 빌고, 사랑을 빌고, 이 세 가지를 놓고 20년 동안 기도한 사람입니다. 나에게 있어서 사탄이 아무리…. 하나님의 뜻이 왜 이러냐고 해도 나는 그걸 믿어요. `네가 나를 끌고 있더라도 내가 소생권·장생권·완성권 그 위까지 밀고 나갈 때는 너는 내 앞에 굴복하고, 나는 그 진리를 하나님 앞에 소개해 주겠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에게 무엇이든지 명령해 봐라 이거예요. 못 믿을 것 없고, 못 할 것 없다 이겁니다. 그 대신 사탄도 나한테 마지막에는 때려잡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신앙을 갖고 있어요? 선생님이 믿더라도 다 못 믿는 거 아니예요? 이 도둑놈의 새끼들 같으니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런 여러분들이 참부모의 위업을 상속받겠다고 생각하는 게 도적놈이야, 정상적인 사람이야? 말해 보라구. 도적놈이야, 뭐야? 「도적놈입니다.」 뭣이라구? 도적놈 패들이지.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부끄러운 백정의 딸로 태어나서 왕자 앞에 시집가는 데 있어서 자기 자신을 모르는 그런 백정의 딸은 문전에도 가기 전에 쫓겨나는 것입니다. 문전에서부터 통곡하면서 `이럴 수 없는 사정인데도 불구하고 왕자님, 나 할 수 없이 끌려 왔습니다! 이제라도 돌려보내 주소.' 이러면서 눈물 콧물 흘리며 오색가지 비참한 모양을 할 때, 왕이 나와서 보아야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죽어요.
백정의 아들딸보다 더 못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말 들어서 기분 나쁜 사람 손 들어 봐요. 내가 설명할게. 수치도 유만부동이지. 자기의 처신과 모양이 어떻다는 것을 몰라서는 안돼요. 자기 스스로 천하의 왕자 왕녀와 같이, 뿌리가 다르고 근거가 다른 입장에 서 가지고 그럴 수 없는 입장을 그럴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 길로 가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세계에서 학살과 숙청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 알아요? 통일교회 문교주가 피를 보게 되면 인류의 3분의 1을 손댈 수 있는 사람입니다.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내가 어떻게 해서든지 피를 안 보기 위해서 내가 피를 흘리면서 이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악마의 후손도 자기들 대신 피 흘린 것을 봤고, 피 흘리게 했기 때문에 거기에 무릎을 꿇릴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러한 천지의 대도를 밝힌 그 길 앞에 발벗고 나섰던 무리들이 여기 구두가 좋다고 가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 패도의 길을 꿈에도 생각하지 말고 전진적인 희망의 곳을 향하여 보무도 당당하게 전진하지 않으면 안될 것을 결의하는 무리들은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아─멘!
결론은 간단해요. 예수를 죽인 자리를 가서는 안되겠다구요. 가정을 거느리지 못했지요, 요셉 가정. 그렇지요? 「예.」 사가랴 가정, 이종사촌 집을 수습하지 못했어요. 나 문총재는 그런 사람이 아니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삼촌네 일족을 전부 다 수습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문중에서 나를 귀하게 보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죽는 것입니다.
악마가 우리 인류의 조상을 죽였고, 그 다음에는 자기의 참아버지라는 아버지를 죽였습니다. 그것이 인간입니다. 그 악마하고 인간하고 합해서 세계적인 참아버지, 세계적인 해방권을 가져온 참부모를 손대려고 했습니다. 이제 죽을 자리에서 살아난 부모의 자리를 얼마나 존경해야 될 것인가를 알겠어요? 「예.」 이 악마를 타고 앉고, 인류를 타고 앉아 가지고 충신의 도리를 갖추었다고 하고, 효성의 도리를 갖추었다고 해야 합니다. 만국을 대해 내가 당신이 갈 수 있는 모든 어려운 고개의 발등상이 되어서라도 그 가는 길을 평탄한 길로 모시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런 한 분야라도 책임지겠다고 몸부림을 치고 그 기대를 닦기 위해 생애를 바치더라도 감사하면서 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현재에 처한 사람들이 가야 할 생애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몇 천리 길이 아니예요. 십리 길이라도…. 알겠어요? 마을 마을 거치는 십리 길에 담이 없어지고, 그 부락을 거쳐 나가는 데 담이 없겠끔 하자는데 그것도 못하겠어요?
내가 오십 평생 한으로 맺혔던 그 모든 분한 것을 여러분부터 먼저 치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어떤 영통인이 하는 말이, `문총재가 전부 다 환고향하라고 했는데 모든 사람들이 안 가게 되면 문총재가 탕감받게 되는 것을 아십니까? 영계에서 그럽디다. ' 하는 거예요. 나 그거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 가정에서 흥진이가 영계에 간 것이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효진이로부터 은진이 인진이까지 전부 차 사고로 죽을 수 있는 것을 내가 앎으로 말미암아 다 구해 준 것입니다.
공인의 책임은 그래요. 나라 대통령은 나라 망하는 것을 책임져야 돼요.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망할 수 있는 길을 가게 되면 내가 먼저 십자가에 달려야 돼요. 그런데 내가 그럴 수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승리할 수 있는 길을 가려니 천신만고 오해와 핍박의 길을 감수해 나온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제는 다 넘어섰어요. 이제부터 통일교 문총재 가는 길에는 핍박이 없어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더라도 가나안 7족이 없어졌다 이거예요. 가나안 7족 대신에 여러분의 일족이 환영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평등한 사회에 행복의 초소가 정문과 통할 수 있는 문이 열리고, 초소의 장병이 안내할 수 있는 시대가 왔는데 그걸 못 가겠어요? 못 가면 망해야지요.
단단히 정신차리고 1세들은 다 못 가지만, 2세만은 보따리 둘러메고 보무도 당당하게 산천 산하를 천국 가는 순례자의 자랑스런 모습으로 가야 되겠습니다. 자기 생애의 일화로서 후손 앞에 자랑의 기억으로 남기고, 그런 재료를 수습하기 위한 행차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어려울수록 귀한 것입니다. 매 맞을수록 귀한 것입니다. 침 뱉고 발길에 차이고 피 흘린 곳이 있으면 그곳에는 앞으로 비석이 설 것입니다. 그런 재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나라에 참된 국민이 되고 앞으로에 있어서 참된 3대, 4대 조상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 달라는 그런 유언을 하고 죽어야 될 거 아니예요? 나는 지금 여러분들에게 유언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예.」
피를 흘린다고 서러워 말라는 것입니다. 핍박을 당한다고 서러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갈 길에 승리의 패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영광스러운 후계자가 줄을 지어 서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오늘의 눈물을 품으면서 희망을 가지고 천년 하소연에 희락의 승리의 눈물로써 후손 앞에 넘겨주겠다고 침묵을 지키면서 걸어가는 그 생애의 모습은 천지가 존경하는 거예요. 말하지 말고 나타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명을 지나 아침 해가 찾아올 때 선전하고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도 모르게 자연 법도를 통해 찾아오듯이 우리 가는 길 앞에 영광의 날이 오는 거예요. 12시를 지나 여명이 오게 되면 더 깜깜한 거예요. 그 과정을 거치고 그 문을 헤치고 넘어가야 아침에 빛나는 태양을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여러분 같은 연령에 고향을 버리고 부모 처자를 버리고 혼자 떠나던 것이 지금 회상됩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40대에 천하를 주름잡을 수 있는 이 몸이, 신부가 배신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광야로 쫓겨난 거예요. 4천3백 년 역사를 43년에 재탕감해야 하는 이 고달프고 억울한 사실….
나라와 세계의 판도를, 하나님이 6천 년 간 수고해서 남긴 공적을 다 잃고 흥남수용소를 찾아간 선생님의 비통한 사연을 여러분은 몰라요. 고향을 떠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처자가 문제가 아니예요. 하늘땅의 미래의 소망으로서 해방의 민족이 나를 환영하려 했던 그 무리가 구름속 지옥으로 꺼져 가서 암흑세계로 사라지는 것을 보고 통곡하면서 다시 만나자고 소리를 지르던 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너희들은 꺼져 갔지만 나는 다시 내 갈 길을 가서 광명한 아침 해를 안고 너희들을 찾아가서 다시 해방을 주겠다!'고 선언한 것이 엊그제 같아요. 쇠고랑을 차고 소리를 지르던 그 소리를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예.」 어려울 적마다 기도하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 기가 막힌 사연의 곡절을 이어서 하늘의 승리의 체인으로 엮어 연합체를 만든 것입니다. 체인을 만들어서 세계적인 무리를 엮어 많은 축복가정을 둔 거예요. 승리의 패권을 세워 가지고 나라 해방, 세계 해방을 갖출 수 있는 승자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십자가가 없는 승리자로 돌아와 가지고 해방의 고향으로 가라는 거예요. 쇠사슬의 철망을 열고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해방해 주는데도 불구하고 못 돌아가겠어요? 비참했던 그 역사를 논하게 될 때, 고향의 일족이 눈물을 흘리면서 그 원수들을 일시에 도말해 버리겠다고 하고 내 일선에 서서 병역이 되어 가지고 나라를 지켜 줄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런 환희의 동족을 가질 수 있는, 승리의 편을 가질 수 있는 그 놀음을 못하겠어요? 못하겠으면 망해야 돼요. 내 손으로 망하게 할 거예요. 도리어 북괴를 남한 대신 세워 가지고 그 북괴의 일당백과 같이, 당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하늘땅에 절대 복종하면 복종 못하는 여러분들은 전부 다 정리할 것이다 이거예요. 하늘은 그렇게도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 북괴 도당보다 더 강력하고, 더 대담하고, 더 용감할 수 있는 통일의 2세가 되지 않고서는 안된다는 것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눈이 있는 자는 볼지어다! 감각이 있는 자는 느낄지어다! 아는 사람은 아멘 할지어다! 「아멘!」`나는 그런 무리가 안되겠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눈감고 하늘 앞에 숙연히 맹세할지어다! 여러분 조상들이 다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이 시간 그 영적으로 고맙게 생각할 것입니다. 형제들이 통일교회 2세들의 참다움을 찬양하고, 숙연한 자리에서 갈 길을 축복해 줄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자리에서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잊지 말기를 부탁한다구요. 고마워요. 내려요.
여러분 선배들이 지금까지 가누어 오던 교회를 그냥 그대로 내버릴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포로로 잡혀 갔다가 바빌로니아에서 돌아와서 맨 처음 한 것이 무엇이냐? 성전 개축입니다. 회개의 함성이 이스라엘 천지에 눈물과 더불어 골짜기마다 메아리쳐 가지고 이스라엘 산하가 그 회개의 눈물 소리에 숙연해지는 때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서 자던 이스라엘 땅이 눈을 뜨기 시작하고, 막혔던 이스라엘의 핏줄의 담이 터져 가지고 돌아온 포로들이 성전을 수습하던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 보니 전부 다 황폐했어요. 통일교회가 황폐했어!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18년 동안 외국에 나가 세계적 탕감노정을 가는 동안 나라를 맡겼는데도 불구하고 나라를 다 팔아먹고 공장에 사기꾼들을 세워 가지고 전부 다 기생충이 되었더라구요.
황폐한 교단을 이제 성전을 찾아 가지고 2세들이 팬티 바람으로 그야말로 피땀을 흘려야 돼요. 이래 가지고 성전 수축과 민족정기 재건을 위한 전통적 초석을 놓아야 할 엄숙한 시간이 우리에게 다가온 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천년사를 넘어서 그날을 고대했고, 선생님 일생의 생애를 넘어 가지고 그날을 고대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아야 할 이 초석의 초점이 어긋나게 될 때는 천지의 대도가 어그러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없을 때 어그러진 그것을 후대의 어느 누가 바로잡을 거예요?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바로잡지 않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싫든 좋든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천년만년 살지 않아요. 2000년도가 되면 팔십이 되는 것입니다. 갈 준비도 바쁜 이런 입장의 연령인데 밤에 찾아와 가지고 젊은 사람과 같이 몇 시간씩 불을 뿜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지 알아요?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이 전통을 남겨 가지고 여러분의 아들딸 3대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천년지대도의 전통을 남기지 않으면 이 민족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선생님은 다시 오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이제 때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못 가게 되면 여러분들이 대신 그걸 책임져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쫓아 고향으로 보내고, 남겨진 교회는 여러분들이 새로 수축해야 되는 거예요. 더 높게끔 부족한 제단을 품어 가지고 하늘을 슬프게 했던 모든 터전을 청산해 버리고, 여러분의 붉은 피와 붉은 땀을 퍼부어 가지고 벽돌보다 더 강할 수 있는 굳어진 피살을 연결한 초석을 놓아야 됩니다. 천년만년 어떤 사람도 무너뜨릴 수 없는 전통적 초석을 하나 남기고 죽겠다고 할 수 있는 이런 후세의 싹이 나오는 데서만이 대한민국의 천년 해원의 역사가, 해방의 열쇠가 열린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허리띠를 조르고 단단히 결심해야 되겠어요. 이제 고향 돌아가서 뭘 하라구요? 「성전을 개축해야 됩니다.」 성전을 개축해야 되겠어요.
이스라엘 광야의 1세들은 전부 다 지치고 쓰러졌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2세를 보낸 것입니다. 왜 40년 동안 유리고객했는지 알아요? 애급으로 돌아가겠다는 생각을 꿈에라도 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원수의 나라, 침 뱉고 나온 그 걸음을 후회할 수 없습니다. 부모가 그렇게 한다면 부모와 싸워서라도 그걸 취소시켜야 할 후세입니다. 또 가나안 7족을 무서워해서는 안돼요. 가나안 7족이 있더라도 들어가서 내가 소화해서 종새끼를 삼지, 내가 그들의 종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거지 패거리 같지만 말이에요.
가나안 7족 앞에 입성해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은, 여자들이 그랬어요. 에미들이 아들딸 먹이기 위해서…. 남자들은 안 했어요. 여자들이 가나안 7족 집에 들어가서 식모살이 하면서, 누룽지나 밥 덩어리 같은 먹을 것들을 바가지에다 빌어다 먹이면서 `야─! 이 집 아들딸 훌륭한데, 이 아들딸하고 우리집 아들딸하고 결혼하면 얼마나 좋을까? '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탄 피와 하늘 피를 혼합시킬 수 없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6천 년 간 하나님의 가슴에 못 박았던 역사적인 한이 해소되지 않은 이러한 판국에 그 한을 풀기 위한 전통적 국가를 창건해야 할 독립용사들인 것입니다. 원수의 집에 들어가 종살이 하면서, 스파이 노릇하며 그 아들딸의 생명을 노리고 그 일족을 하늘의 제단에 제물로 삼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가지고 소화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집의 사위가 되면 좋겠고, 며느리가 되면 좋겠다.'고 한 거예요. 에미들이 잘못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에미 말에 다 넘어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순결한 전통적 초석을 동서 사방 어떤 초석이든지, 어떤 기둥의 한 모퉁이도 어스러지지 않고 하나님이 완전히 품어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성전을 만들었으니, 이스라엘 국토가 성전 땅이 되어야 하는데 가나안 7족에 의해 완전히 더럽혀졌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어머니 아버지가 따라가는 그 길을 따라가서는 안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똑똑히 알라구요.
이를 악물고 혓바닥을 깨물어서, 좌우에 피가 낭자하게 흐르더라도 그 피를 받아 가지고 뿌리면서 패자의 서글픈 피를 받은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님 걱정 마소! 하나님 걱정 마소! 후대에 찾아오는 우리의 후손들 걱정 마소! 선한 조상으로서 출발하니 이것으로 깨끗이…. 오늘 숨을 거두고 유언을 남기더라도 만국에 당당한 조상의 권위를 세울 것이다!' 그럴 수 있는 결의를 할 순간이 왔어요. 각자가 명심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심각하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선생님 청춘을 다 버렸어요, 여러분 같은 꽃다운 청춘을. 일족들의 보호와 환영을 받고, 환난과 수난길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그런 귀공자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손을 보라구요, 손을. 발을 보라구요. 고생하게 안 생겼다구요.
환경을 못 맞게 함으로 말미암아, 택한 무리들이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나 홀로 수난길을 거치면서 왔습니다. 고향 찾아가는 제일 직단거리가 감옥이라 해 가지고 자기의 생명을 사탄의 저울대에 올려 놓아 가지고 `내 몸을 잘라서는 안돼. 올려 놓더라도 통째로 올려 놓아라, 이놈의 자식들아! 나 죽을 수 없어!' 하고 몸부림치면서 정성을 들이고 그 정성을 꺾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 이 승리적 패권을 쥐어 가지고 천하에 나를 손댈 수 없는 이러한 정상까지 올라왔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역사 속에 백전백승한 장성이 있고, 이 땅 위에 군왕이 있어 가지고 세계 천년 태평세를 이루겠다고 해서 왕권을 이룬 주권자가 있더라도 선생님이 갖춰 온 승리의 영광 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자리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 이 시간 이와 같은 자리에 천하만민이 남북이 통일된 깃발로 꽉차 가지고, 산하의 모든 피조물도 흘러가는 물고기도 한 곳을 향하여 찬양할 수 있는 영광의 때를 맞이한 선생님 앞에 이게 뭐예요, 이게? 내가 입을 열어 조촐한 이 나라…. 여러분의 장래가 어떻게 될 지 알아요? 인류의 앞날을 위해서 저주가 나가는 걸 참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시대를 지나서 2000년을 넘어가면 안돼요. 이 민족의 장래, 미래가 어떻게 되는가를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만났으니 여러분들이 만나는 인연을 영광의 터전 위에서 후대의 만민 앞에 실적 제단과 같이 존경하면서 모셔 갈 수 있어야 됩니다. 여기에 끈을 달아 가지고 자기 나라에 옮겨 가겠다고 할 수 있는 승리의 제단을 남기고 가지 않으면 안될 것이 현대의 너와 나에게 맡겨진 책임인 걸 알아야 돼요.
제물 된 자리를 피하기를 원치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제물이라는 것은 존재의식이 없는 것입니다. 제물은 뭐라구요? 「존재의식이 없습니다.」 존재의식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지금 이와 같은 하나님의 책임을 지고 공적인 면에 있어서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재림주라는 이름과 메시아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그 존재의식을 갖지 않는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제물이 못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계급의식이 없어요. 난 선민권을 통해서 5천 년 역사를 두고 백의민족 가운데서 주류 조상의 혈족으로 태어났다는 소속의식을 갖지 않아요. 계급의식을 갖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나 통일교회 교주라는 생각 안 해요. 그렇지 않으면 제물이 못 돼요.
높은 사람 낮은 사람 누구든지 나를 차지하는 것이 그의 존재가치를 나와 같이 하는 것입니다. 내 계급 가치를 그 앞에 나누어 주었기 때문에 나는 존재의 가치와 계급의식을 갖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저들이 헤어날 수 없어요. 빠진 사람을 구할 때는 그 이상의 힘을 가하지 않고는 구할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내 가치를 중요시하지 않는 거예요. 내가 존재의식과 계급의식을 포기하고 일생을 깨끗이 제물로서 심어 놓고 가는 날에는 여러분 가운데서 왕손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왕국이 태어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내가 죽더라도 통일교회 문선생의 혈족을 두고 보라구요, 망하는 혈족이 되나. 우리 애들은 전부 다 머리가 좋아요. 학교도 하버드 대학이 제일 좋다고 하니까 다들 하버드 대학 가려고 그래요. 다 들어갔어요. 자기들이 일류대학에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철 모를 때는 밤을 새워 가며 마음대로 놀더니….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불러 놓고 공부하라고 하지 않았어요. 모두 어머니에게 맡겼어요. 스무 살이 가까워 오고 철이 들면 갈 길을 똑똑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네 소속이 어디고, 넌 누구 아들이고, 네 아버지 어머니가 어떻다는 것, 그것만 가르쳐 주면 되는 거예요. 사랑은 하나 되는 것이니 그 사랑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의 대가라도 치러야 됩니다. 공부가 문제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다 해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어머니가 일본에 가서 대회 할 때 7천 명을 중심삼고 열세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사랑으로 하나 만들고 남편이 위대하다고 증거했습니다. 선생님 선전 잘하지요? 어느 여자, 어느 아내가 그래요? 그걸 바라보는 모든 여자들은 `문총재가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런 남자가 있다니!' 이렇게 탄복하고,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만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내가 일본을 가게 되면 고위급 여자들이 줄을 지어 따라다니려고 할 거라구요. 내가 못난 남자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축복받은 사람이에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내도 그와 같이 만들 줄 알아야 돼요. 어머니를 지금까지 길러 왔어요. `당신은 이 길을 가야 된다. 밤이나 낮이나 기도하고 준비하라. ' 한 거예요. 이게 하루아침에 된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어머니가 그렇게 하면 여러분들은 그 이상 해야지요? 세계가 하나 돼 가지고 통일교 교인들을 존경할 수 있는 태풍권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그걸 휘저어 가지고 보무도 당당하게, 위신과 체면을 당당히 세워 하늘의 혈족임을 자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체구는 작을망정, 얼굴은 못생겼을 망정 거동이 천하를 주름잡는 여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떠한 천만군을 지휘해 가지고 백전백승하던 장성 앞에 부끄럽지 않은 호남의 태세를 가지고 호령해야 돼요. 나라를 넘고 넘어 세계를 전부 편답해 가지고 승리의 깃발을 날리며 만세를 부르며 돌아올 수 있는 승자가 되겠다고 결의하고 나서야 될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럴 거예요, 안 그럴 거예요? 「그러겠습니다.」 틀림없이? 「예!」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젊었을 때부터 노년까지 일생을 한없이 이 길을 갈 수 있겠어요? 「예.」 하나님같이? 「예.」 자그마한 선생님같이? 「예!」 하나님이 몇 살이에요? 그 하나님은 복귀노정을 가는 데 지치지를 않았어요. 선생님은 몇 살이에요? 선생님도 나이가 칠십이 넘었어요. 남 같으면 퇴역해 가지고 손주 손 잡고 지팡이 짚고, 이 동네 저 동네 다니며 자기 자랑하며 살 수 있는 연령인데도 불구하고 청춘같이 직행하는 것입니다. 진군 명령의 나팔을 불고 있고, 젊은 사람을 호령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또 선생님같이 그 전통을 내 일생행로에 있어서 몇 년 동안, 혹은 몇 세대, 몇 십 년을 남기고 갈 것이냐 하는 것이 여러분이 풀어야 할 숙제인 것을 망각하지 말지어다! 「아멘!」 똑똑히 알아야 돼요. 숙제가 뭐라구요? 선생님같이, 하나님같이 몇 년 동안? 1년 동안? 「일생 동안!」 1년 동안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3년 동안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일생 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장난이 아니야! 하늘땅이 바라보고 있어요. 그 맹세를 알고, 내일부터 그 길을 위해 직행할지어다! 「아멘!」 불평 있는 사람은 선생님한테 항의해!
그래서 가나안 복귀의 성전을 재축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부부와 아들딸의 피땀을 얼마나 모으느냐…. 큰 성전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슬을 피할 수 있고, 추위를 피할 수 있어서 사계절 엎드려 기도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샘터, 생명의 샘터로 바꾸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내 눈물과 피살을 부어야 할 곳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는 어느 누가 점령을 못해요. 사탄은 그 자리를 점령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 이상 공을 들이지 않고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가 통일교회 문선생 대신 이 자리에 와서 못해먹어요, 문선생 이상 정성을 들이기 전에는. 알겠어요? 딴 사람이 들어와서 하겠다면, 여러분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가만두면 내가 발길로 차 버리는 것입니다. 요즘에 어떤 미친 녀석이 문총재가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예수라고 그러지요? (웃음)
선생님의 역사가 어떤 역사인지,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알긴 알아요? 앉아 가지고 메시아예요? 메시아가 그렇게 쉬운 줄 알아요? 나 메시아 원하지 않았어요. 사실을 알고 보니 갈 길이 태산준령입니다. 나밖에 아는 사람이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여기까지 왔지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는 놀라운 말입니다. 앞으로 천국에 들어갈 사람은 개인이 아니고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알겠어요? 「예.」 장자권 첫째 사람이 아담이었어요. 참부모 시조가 아담이었어요. 참왕권 시조가 아담이었어요. 아담 해와는 하늘나라, 지상 나라에 왕자 왕녀였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무엇 중심삼은 나라예요? 영원히 참사랑,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은 왕권세계의 왕자 왕녀들일 텐데 이 사랑을 잃어버리고 사탄세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똥구더기가 되어 버렸어요. 이걸 다시 회봉춘(回逢春)하기 위한 한의 역사입니다. 핏줄을 더럽혔으니 사랑의 원수가 되어서 씨를 잘못 심었던 것을 거두어야 하는데 죽일 수 없으니, 하나님의 씨를 이어받아 가지고 번식된 것과 같은 입장에 세우겠다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접붙이는 방법입니다.
6천 년 뿌리에서 나오는 새로운 생명에 순을 접붙여 가지고, 접붙인 여기에서 싹이 나오는 거예요. 여기서 내리는 싹을 중심삼고 이 뿌리에 접붙여서 뿌리 된 것을 잘라 버리고 이 뿌리를 키워 이것을 비료 삼아 가지고 새 싹을 키우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복귀역사요, 본연으로 되돌아가는 재창조 역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일족 앞에 이 놀음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새 순이 되어서 뿌리를 내리라는 것입니다. 뿌리를 내리는 데 있어서 일족의 틀거리에 인연된 모든 것을 역으로 비료 삼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자랄 수 있는 새로운 뿌리의 비료로 소화시켜야 됩니다. 몇 천만 년 이상의 가치 있는 수확을 여러분의 혈대를 통해 접붙여서 하늘 창고에 저장해야 됩니다. 저장한 그 참감람나무의 씨를 받아 가지고 어디에 뿌리더라도 참감람나무로 자랄 수 있는 그 세계를 다시 보지 않고는 하나님의 해원성사를 못하고 참부모의 해원성사를 못한다는 이 무섭고 두려운 탕감복귀역사를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엄숙한 과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새로운 생명의 씨를 이어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핏줄이라는 것은 완성한 아담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장가가지 않은 아담의 뼛골에 묻혔던 그 생명의 씨가 참사랑으로 화동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성숙해서 하나님의 참사랑에 자기 일신도 모르게 하나 되어 가지고 그 피살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격동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피살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끓지요? 「예.」
사랑으로 말미암아 피살이 엮어져 가지고, 거기에서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줄을 따라 가지고 피살이 작동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을 나누고 피를 나누어 가지고 이어받은 것이 여러분들 아니예요? 그렇지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는 딴 피로서 합해졌지만, 여러분들은 어머니 아버지의 피를 합했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을 끊을 수 없습니다. 자기들은 갈라질 수 있을망정.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결실이요, 생명의 결실이요, 핏줄의 열매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핏줄의 열매를 본연에서 못 받고 사탄의 핏줄의 열매를 대했으니, 탕감복귀섭리가 그렇게 힘들다는 것입니다. 영에서부터 만물을 창조했기 때문에 재창조 역사 때인 지금 여러분들도 영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아담 가정에서부터 주욱 해 가지고 여기서 어떻게 됐냐 하면 떨어져 있는 것이 사탄세계예요. 저세계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완성하고, 참부모권을 완성하고, 왕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여기서 전진적인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의 판도가 되어야 할 것인데, 반대로 사탄세계의 판도가 된 것을 접붙이는 역사를 끌고 들어가서 주님이 와 가지고 주류를 중심삼고, 아담 직계 주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되돌려 가지고 이쪽으로 전부 다 넘어오는 거예요. 이 과정에서 오른쪽이 왼쪽 됐고, 왼쪽이 오른쪽 됐다구요. 알겠어요?
이 과정을 거치게 될 때는 오른쪽이…. 여기서는 사탄세계가 바른쪽이 되어 나왔어요. 이것을 바꿔쳐야 돼요. 이 교차되는 기지가 어디냐 하면 아담 가정입니다. 그 아담 가정 기지가 사탄의 왕자가 되었고 사탄의 왕녀가 됐어요.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어요. 이래 가지고 지옥으로 떨어진 거예요.
이것을 전부 영의 자리에 취소해 가지고…. 결혼을 앞둔 사랑하는 애인을 원수한테 빼앗겼는데 애기 셋을 낳아 돌아와 가지고 `내가 갔더랬는데, 당신이 필요하다면 지금 이 아들딸을 돌려주겠소!' 악마가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악마가 하나님의 간부(姦夫)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간부를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왜? 천사장이기 때문에. 천사장을 하늘이 힘으로 굴복시킬 수 있는 그것이 창조 내용이 아닙니다. 사랑해 주면 자연굴복하게 되어 있는 그 도리를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이 악마가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통해서 참소하는 데 상대적 입장에서 대하는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완성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천사장을 사랑하고 난 후에야 천국 들어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힘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훌륭하다 하더라도 `나는 타락했을망정 당신의 본연적 권위와 본연적 원칙은 지켜야 될 것 아니요? 나는 안 해도 되지만 하나님이 안 할 수 없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안 할 수 없기 때문에 원수 된 나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은 완성된 아담의 자리와 완성된 아들을 맞는 하나님의 자리에서 사랑하지 못한 것을 사랑해야만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오.' 여기에 사탄이 목을 쥐고 수많은 종교의 최고의 길을 가는 사람을 때려잡은 거예요. 이제 선생님 시대에 다 적발되니까 사탄이 발 디디고 남아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변호가 아무리 변론을 해도 검사가 재료를 제시하는 데는 피할 길이 없으니 사탄은 보따리를 싸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말씀하는 이 모든 것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장자권을 사랑하지 않고는 차자권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형제가 8남매가 있었고, 나를 아껴 주는 가까운 친척이 있었지만, 이들 앞에 원리 말씀을 말한 적이 없어요. 원수의 세계,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세계를 사랑하고 나서야 장자권을 찾아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고향을 중심삼고 천국 갈 때 데리고, 이 국경선을 넘어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때까지는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담이 모르고 타락했지요? 그 경지를 못 넘은 형제들이 아담이 모르는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이것을 넘어서기 전에는 자기 형제를 사랑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우리 부모가 있고 우리 형제가 있지만, 여러분같이 고향복귀해서 말씀을 전해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나님의 족속이 되라는 그런 말도 못했거니와, 그런 걸 가르치지 못했어요. 그 한을 풀기 위해서 여러분이 내 대신….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런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자리에 있었지만 우리 어머니 아버지 대신 자리에 섬으로 타락한 어머니 아버지를 완성한 아담 자리를 대신해서 계대를 이어받아야 해요. 그것을 이어 주려고 하는 참부모님의 은덕을 무엇으로 갚을 거예요? 여러분들은 완성한 예수 자리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 맨 종대뿌리가 자라고, 종대줄기가 자라고 종대순이 자라 6천 년 역사의 사탄세계를 전부 다 제한하고 서 있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 순은 봄철에 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순대를 꺾어 가지고 접붙여 놓자는 거예요.
완성한 아담 가운데는 예수도 들어가 있고, 제3차 아담이 완성한 아담이 되면 2차 아담도 완성되어 들어가 있고, 1차 아담도 완성되기 때문에 이걸 주욱 빼는 것입니다. 이 기준을 뺀 아담 자리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선생님은 완성한 아담 자격을 중심삼고 예수 실패한 것을, 부모를 죽인 죄를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악마가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이거 용서하지 않으면 천국이 안돼요. 성경에도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하지 않고 영생한다고 했다구요.
인류의 조상이 지은 죄를 용서해 주고, 악마가 인류의 첫 조상을 죽인 죄를 용서해 줄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은 슬픔과 분함과 억울함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사랑의 낙인을 찍지 않고는 돌이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이것을 재차로 탕감하는 놀음을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를 들어, 동독이 서독과 통일될 때, 동독의 스파이들이 서독의 젊은 요원을 전부 다 암살하고 별의별 일을 다 했다구요. 케이 지 비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서독을 망치기 위한 놀음을 많이 했다구요. 그렇지만 통일된 그때에 있어서 이 원수들을 전부 다 잡아다가 서독의 사형대에 세워서 목을 자를 거예요? 어떻게 해야 돼요? 할 수 없다구요. 자기 아버지를 죽인 원수고, 자기 나라의 원수지만 소련 지역의 20억이라는 인류를 , 36개 국이라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용서해 주어야 되는 거예요. 용서하지 않고 그들의 목을 자르면 소련 케이 지 비로부터 고르바초프까지 전부 다 목 잘라야 되는 거예요.
끝날에 돌아올 것이 이렇게 비참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끝날 시대에 그 한의 고개를 넘기 위해 준비해 가지고 참으면서 얼마나 수욕을 당했는지 알아요? 그것 때문에 선생님이 얼마나 욕을 먹고, 감옥에서 매를 맞으면서 참고 얼마나 기가 막혔는지 알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효자가 되어 위로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피를 머금고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고문당하고 들어오는 달 없는 밤에도 하늘을 위로하던 옛날의 생활을 잊지 않았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래서 선생님은 이제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순까지 다 갖추어서 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나기 시작한 모든 것을 전부 다 잘라 가지고 선생님이 자란 그 가지와 같은 가치로서 품어 가지고 하늘 앞에 타락하지 않은 인류역사 나무로 봉헌하려고 하는 것이 부모님의 뜻이니, 여러분들도 그 뜻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이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은 참사랑을 중심심은 황족이 되어야 됩니다, 황족. 아담이 그렇게 되면, 아담이 직계자녀라면 방계자녀인 그 형제 누나들은 전부 다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 들어가는 것은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사랑을 갖추어 그 권위와 위신을 당당히 지녀 가지고 생애의 노정에 보무도 당당하게 위신을 갖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 본향의 나라 천국인 것을 알지어다!
그래, 여러분 고향에 어머니 아버지를 승리한 완성한 아담 자리에 세워 준 거예요. 그들이 여러분의 원수들이지요? 여러분 쫓아낸 사람이지요? 그렇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아들, 예수의 아들…. 원래 기독교를 중심삼고 종족이 통일되었더라면 예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걸로 끝나는 거예요. 그것을 실패했기 때문에 아담의 아들이 이 땅 위에 남아 있고 영계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제멋대로 결혼하고, 제멋대로 죽어 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제멋대로 믿는 종교단체 때문에 통일 종교가 못 된 거예요.
이것이 선생님 시대에 통일 종교가 되어 가지고 통일왕국을 중심삼고 넘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평화세계의 모든 것을 하나로 묶은 것이 지난 8월 27일에 결성한 세계평화종교연합인 것입니다. 하나의 평화세계로 갈 수 있는 방향을 통일하지 않고는 세계가 점점 망하기 때문에 천신만고 그 길을 닦기 위해서…. 그냥 그대로 나발 분다고 해서 돌아가는 게 아니예요.
그렇게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는 감동을 주어서, 수십 년 역사를 거쳐 하늘이 울부짖고 조상들이 피 흘린 원통한 배후의 조정을 통해 묶어진 그 사연이 얼마나 복잡한지 알아요? 그 배후의 정서적인 모든 벽이 얼마나 두꺼운지 여러분들이 알아요?
그러한 정적인 대가를 희생시켜 갖춘 승리의 예물 중에 제일 최고 예물인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가치도 모르는 걸 넘겨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왕손이 뭘 알아 가지고…. 모르지만 왕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왕이 없게 되면 그 왕손이 왕위를 계승하는 거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인연이 이렇게 되었으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따리를 풀어 놓고 이 일을 여러분 앞에 전수해 준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왕권이 이제 전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이 들어간다고 그랬지요, 끝날에는? 종족적 메시아가 뭐예요? 종족의 왕이지요? 선생님이 국가의 왕의 자리에 서고 세계의 왕의 자리에 섰지만, 종족의 왕이 못 됐고 가정의 왕이 못 된 것을, 세계적 촌촌 부락에 다니면서 그 가정가정 집집에 그 못 되었던 것을 대신 세움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가정이 아담의 후손으로 번져 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역사 이래 번창했던 그 동네들이 하늘나라의 동네로 연결되어 하늘 고향으로 편입되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인 것을 알지어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천국 땅에서 낳아 준 권위를 차지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의 자격을 갖추면 여러분은 예수의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나 육계는 아담 후손, 예수 후손, 그 다음에 재림주 후손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영계에 가면 통일교 교인이 있잖아요. 이 세 족속이 전부 다 연결되어 여기서 해방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천사장 세계의 지옥 문이 해방되는 것입니다.
완성한 참부모의 역사노정에 지옥이 없어야 할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지옥을 개문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의 계급에서 문이 열려 가지고 선조들을 끌어올리는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지에 대개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잘하면 72대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협조하게 되면 또 소생 72대, 장성의 72대, 이렇게 연결되는 것입니다. 선물 중에 이 이상의 귀한 선물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수고와 우리 인류 선조들이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 피를 흘린 것을 종합한 가치와,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 모든 수난길을 참고 이 길을 개척하던 모든 공의의 실적을 다 종합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쥔 것을 여러분 앞에 상속해 주는 이 값을 갚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를 찾기 위해 수천 년을 수억의 사람이 피를 흘려 가지고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그 대가의 짐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참부모님이 종교의 열매지요? 수많은 종교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위업을 대표할 수 있는 열매입니다. 역사의 종착점이요, 종교의 목적점이요, 인류의 최고의 희망입니다. 모든 전부가 여기서 귀결되는 것입니다. 여기는 자유예요. 개인해방, 천상천하가 전부 다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랑으로부터 통일천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귀한 예물을 상속해 주는 것을 알고 여러분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환고향해 가지고 일을 열심히 하면 복귀되는 것입니다. 먼저 120가정에 부모님 사진 모시라 그랬지요? 깃발 달라고 했지요?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 가입하는 거예요. 서명 날인하고, 언제든지 부르게 되면 수련에 참석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내가 끌고 가서 40일수련까지 전부 다 시켜 놓으면 그건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선생님 명령이라면 조상들은 전부 다 3대 중심삼아 가지고, ─3대는 할아버지·아버지·형님이에요.─ 여기서 가인권이 앞섰던 것이 지금까지 장자권 복귀했으니 이 장자권·부모권·왕권 자리에 굴복해 가지고 손자를 조상으로, 할아버지로 모시는 것입니다. 자기 자식을 아버지로 모셔야 되고, 자기 동생을 형님으로 모실 수 있는 이러한 천지개벽, 180도 뒤집어지는 길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지옥에서도 이와 마찬가지로 천국으로 향할 수 있는 방향이 전환되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360집…. 가정교회가 그랬지요? 「예.」 그래서 고향 가서 120가정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 고향을 다 떠났다구요. 다 떠나갔으니 서울이면 서울, 많은 고향을 중심삼고 왔다갔다하면서 입회원서 받고 말씀 듣게 해야 됩니다. 조상의 뿌리인 장손이 사는 거예요. 그 장손이 좋다 하면 방계손이 전부 다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서울에 온 놈들 전부 다 360집 찾아 가지고 한 곳에 모여서 잔치해 가지고 통일교회 선서식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겠다고 해 가지고 선산에 모여 가지고 조상 무덤 앞에서 즉위하는 왕같이 모셔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우리는 참부모로 말미암아 새 혈대를 이을 수 있는 조상이 됨으로써 해방권이 벌어지는, 축복받은 종족이 되었나이다! 이 종족은 영원불변 하나님의 권속이요, 혈족이 되겠나이다!' 이렇게 되면 사탄하고 완전히 작별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조상들을 섬기는 것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기독교가 제사하는 것을 허락했어요? 「안 했습니다.」 통일교회는 이제 그 전통을 이어 세워야 된다구요. 부모를 중심삼고 조상을 섬기는 데 있어서 일등 민족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참부모를 중심삼고 반대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 세상 전통이 아니예요. 하늘 부모, 하늘 나라, 하늘 조상을 섬기는 데 있어서 그 계대를 이은 주류 사상적 모든 종족적 메시아권, 전통적 혈족들을 천년만년 모실 수 있는 왕토가 되는 거예요, 왕토. 왕을 모시는 영원한 태평성대를 부를 수 있는 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나라에서 살다가 가야만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일가, 일족이 천국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죄를 지으라고 해도 지을 수 없는 거예요. 죄를 짓게 되면 그 일족이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 몸뚱이에 병이 났으니 그 병균을 누가 죽여야 돼요? 딴 사람이 죽이는 것이 아니라 일족이 합해 가지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죄를 짓게 되면 그 이상의 수치가 없는 것입니다. 그를 회개시키기 위해서 부락이 자지 않고 천제를 드리면서 사죄하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표시해 가지고 자기 일족이 몇 년 형을 언도해 가지고 종살이 시켜서 탕감시켜 해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부 다 공인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온다구요. 경찰이 없어지는 거예요. 내 가정과 내 나라가 천국인데 무슨 재판이 있어요? 사랑으로 다스리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어떤 세계인지 여러분은 모르지요. 죽기 전에 내 손으로 그런 전통을 세우고 가야 할 바쁜 날을 앞에 놓고 있는 선생님의 초조한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여러분 때문에 고생하지 말게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응당히 가야 할 길을 위해서 내 귀한 피땀을 흘리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귀한 모든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 나라와 내 하늘땅, 미래세계에 가는 데 있어서 평정하기 위한 것을 여기에 나만이 알기 때문에 닦아야 할 길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노력해 주기를 부탁하는 겁니다. 뒤돌아 가지고 세계복귀를 위하고 세계해방을 위하여 힘써야 할 선생님이 나라 해방을 위해 돌아와서 에너지 소모할 수 있는 일이 없도록 부탁하는 바입니다. 이 일을 감당할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고마워요.
내가 하지 못한 청춘시대를 대신해서 나라와 민족의 해방의 자리를 안고 몸부림치면서 천국이 가까워졌노라고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 앞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하는 음성을 드높이 가지고 해방의 왕족을 모시고 이 나라, 이 민족을 하늘 앞에 참부모를 중심하고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바쳤다가 다시 받아야 천국이 나오는 거예요. 전부 다 저쪽에 바쳐야 돼요. 저쪽을 잃어버렸지요?
그러려니까 이번에 선생님이 돌아가면서 일본이 해와 국가니 만큼 해와 국가의 모든 만복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장자권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모자협조해서 야곱이 장자권을 복귀하던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에 지금 들어온 것은 어머니권 복귀를 위해서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운동을 이달 이내로 끝내라고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다음엔 여러분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모자협조한 공을 세워서 오늘날 사악한 이 나라의 전통을 파헤쳐 버리는 거예요.
남북한에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은 복귀된 아담 해와 아들딸의 복귀 운세를 갖춘 기반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김일성은 자동적으로 쇠약해져 가지고 떨어질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유엔에 가입함으로 대등한 자리에 섰기 때문에 탕감이 필요 없는 형제지권을 넘어선 거예요. 남한을 유엔이 먼저 지지했기 때문에 장자권 기준을 남한이 차지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제 선생님이 북한에 손을 떼더라도 걸리지 않습니다. 북한은 북한대로 망하고, 대한민국이 보조를 못 맞추면 앞으로에 있어서 일본 앞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 사람 앞에 수치당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일본 사람을 교회에 짝짝으로 맺어 주는 거예요, 2세들. 알겠어요? 「예.」 해와 국가! 알겠어요? 「예.」 그래서 5백 명 일본 식구와 여러분 2세들을 중심삼고 해와 국가의 혈통을 이어 가지고 해와가 가문의 새로운 전통을 세워 교육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일본 여자들이 여러분을 끌고 갈 수 있고, 통일교의 남자들을 가르칠 수 있는 교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게 원리입니다.
일본 여자들한테 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해와 국가의 여자들한테 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들? 「알겠습니다!」 해와한테 끌려가게 되면 타락한 전통을 이어받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자식과 아버지가 해와를 끌고 가야 할 책임소행이 이 나라를 통일할 수 있는 전통적 사상으로 뿌리박지 않으면 해방의 날이 못 오고, 망국지종으로서 퇴폐 퇴세해서 흘러가 버릴 것입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서 일본 식구들이 여기 가입하는 거예요.
대학 나온 사람들, 여러분들도 대학 나왔지요? 왜? 제물을 드릴 때는 그래도 최고를 드려야겠기 때문에. 알겠어요? 지금까지 전부 다 제멋대로 했지만 대학을 나오고, 똑똑하다 할 수 있는 통일교회의 정예부대를 세워 가지고, 이런 하나의 승리적 제단을 묶어서 세계를 봉헌해 드리고 하늘과 인연을 맺기 위한 최후의 결단식이 이 시간인 걸 알고 기쁘게 마음 몸을 활짝 열고 자기의 제물 된 가치를 존중시하면서 엄숙한 과제의 사명을 향하여 직행할지어다! 「아멘!」 다 알겠지요? 「예!」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될 거라구요.
이래야 원리가 다 풀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문총재가 이렇게 시작부터 샅샅이 미지의 세계를 개척해 가지고, 싸워 이겨서 한 곳에 결정을 지어 지금 씨를 뿌리는 겁니다. 전국에 새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2세예요. 2세를 뿌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1세와 2세는 협력해야 돼요.
씨는 땅에 묻어야지요? 「예.」 무슨 땅에? 고향 땅에 묻어야 된다구요. 거기서 뿌려서 세계에서 거둘지라도 그와 같이 전통적 아담 해와의 반대의 승리적 씨를 고향 땅에 뿌림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고향이 되고, 하늘나라의 족속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땅으로 돌아가야 돼요. 알겠어요? 「예.」 비료에 묻혀라 이거예요. 가을에 씨 뿌리면 비료도 뿌리지요? 똥 같은 것을 많이 쓸수록, 비료를 많이 묻힌 씨는 씨로서는 그 이상의 행복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피난민으로 가는 것으로는 조금도 생각지 말라구요. 가정을 뿌리는 거예요, 가정. 알겠어요? 가정의 씨예요. 가정을 잃어버렸거든요. 가정을 거두었으니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의 부활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이것은 하늘나라의 족속으로 천국 계대를 이을 수 있는 황족의 왕자 왕녀들이 되는 것입니다. `아멘' 한번 크게 해보지. 「아멘!」 왼손 들고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박수)
`아멘' 해 가지고 땅에서부터 하늘나라 보좌를 들이치면, 하나님이 뛰쳐 나와 가지고 갈 데가 없어요. 와 가지고 여기에 달라붙어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축이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 가지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축이 비로소 역사에 정착할 수 있는 이런 일을 원리를 통해서 하고 있다는 사실을 무엇으로 비교할꼬! 내가 형장에 가는 일이 있더라도 `영광의 형장의 한날을 맞이하는 놀라움을 찬양할지어다!' 그러고 가야 돼요.
사나이로 말하면 선생님 멋진 사나이지요? 「예.」 그렇게 생각해요? 「예!」 정말이에요? 「예!」 여자로 태어났으면 선생님 같지는 않더라도 선생님 같은 말이라도 할 줄 아는 남자를 상대로 삼을 줄 알아야 돼요. 통일교 교인들 알겠어요? 그런 남자를 못 만난 여자는 망국지녀(亡國之女)입니다. 나 그런 남자를 만들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여자들, 알겠어요? 「예.」 가냘픈 여자로서 그렇게 만들겠다는 여자들 손 들어 봐요. 가냘픈 여자가 그런 말 할 때 듣겠다는 남자 손 들어 봐요. 만사가 다 오케이니까 만세가 벌어질 것이다! 아멘! 「아멘!」
다 끝났지요? 이제 더 할 필요 없지요? 선생님은 언제든지 할 말이 많다구요.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재창조 역사를 해야 할 테니 환경 창조를 잊지 말라는 거예요, 환경 창조. 하나님이 창조할 때는 집안이 전부 다 흙덩이 돌덩이였어요. 무원리권이었는데, 가치 없는 것인데 그들을 이용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황족으로 소화할 수 있게 하라 이거예요.
부락에서 제일 못된 것을 잡아 가지고 제일 잘된 것으로 세 곳만 만들면 그 부락은 나를 중심삼고 동서남북 다 따라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환경을 만들라 이거예요. 원리 말씀만 좋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원리는 주체 대상 이론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환경이 없는데 주체 대상이 있을 수 있어요? 완전한 환경 위에 주체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원칙이요, 공식입니다.
환경을 먼저 만들었지요? 그 환경에서는 전부가 반대를 받아야 돼요. 반대하는 것은 전부가 창조할 때 있어서 아무런 소용없는 무가치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반대받는다는 것은 도리어 개념이 없는 자리에 선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놈을 잡아다가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들려면 말이에요, 영점 이하에서부터 만든 것이 되기 때문에 사탄이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창조 당시에 김 아무개라는 무슨 개념, 대학 나왔다는 그런 원자재가 있었어요? 거기에는 한국의 흙이니 한국의 태양이니 이런 게 없었다구요. 그런 개념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입니다. 영에서부터 시작했으니 영의 자리 이상 나쁜 것이 반대받는 자리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자연히 영의 자리를 나에게 부여하는구나!' 해야 합니다.
그 부락이 환영하게 될 때는 말이에요. 환영한다는 자체가 나를 중심삼고 볼 때에 칸셉을 안고 들어와서 나와 하나 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탄을 분립시킬 수 없어요. 영의 자리를 못 거친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영의 자리를 못 거치면 사탄 소속이요, 사탄 권속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받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소화하는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환경 창조를 해야 된다구요. 환경 창조가 벌어지면 거기에서 제일 악한 사람이 내 손에 들어오게 돼요. 그러면 그 동네에서 제일 선한 사람이 사탄세계에서 제일 높이 올라가는 거예요. 이러니 사탄은 밑창에서부터 완전히 떨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 부락에서 떠나야 된다는 거에요.
이렇게 볼 때에, 핍박이라는 것은 그 부락에서 대승리해 가지고 완전 점령하기 위한 준비동작이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할 때는 제일 억세게 악착같이 반대하는 세 사람을 어떻게든 녹여 내라 이거예요. 그게 비결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일본이 날 악착같이 반대하지요? 미국이 날 악착같이 반대했지요? 한국이 날 악착같이 반대했지요? 반대했지만 이제는 미국도 일본도 한국도 머리숙일 단계에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여기에 사탄이 자기의 개념을 가지고 나하고 인연됐다는 말이 생길 수 있는 조건이 없기 때문에 물러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반대가 크나큰 복을 이어 줄 수 있는 터전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영점 과정을 자동적으로 통과시키게 하는 하늘의 작전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의 결론이 뭐냐면, 원수의 소유권을 계승해 주기 위한 제2 작전이었느니라! 알싸, 모를 싸? 「알싸!」 역사 이래 종교 지도자로서 나같이 반대받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120개 국 전부가, 종교 전부가, 사람이라고 만나면 전부가 반대했습니다. 그게 뭔 줄 알아요? 내가 온 인류의 제2 소유권을 차지할 수 있는, 사탄이 주장할 수 있는 개념이 없는 영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이걸 전수하기 위한 비법이었다는 것입니다. 복 주기 위한 작전이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핍박을 제일 싫어하지 않는 대표의 왕이 누구냐 하면 문총재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핍박 싫어하지요? 밥 굶고 어렵고, 자식이 배고파 죽겠다고 우는 것을 볼 때에 못살겠지요? 그럴수록 끝날이 가까이 오는 것입니다. 이 한 페이지만 넘게 되면 그 반대의 하늘나라가 문을 열고 `야! 찾던 왕자가 여기 있구나!' 그런 날이 가까워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통일교회에서 굶어 죽겠다고 야단하는 패의 음성이 많이 들리게 될 때는 하늘나라의 통일왕국시대가 옆 페이지를 넘기는 날이 가까이에 머문 것을 알지어다! 「아멘!」아멘이에요? 「예!」 죽도록 고생해라 이거예요.
향토학교 할 때 말이에요, 손대오! 손대오 있나? 「예.」 손대오가 말이야, `향토학교는 또 뭐인고? 아이구, 지금 배고파 굶고 고생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 전부 다 하나도 안 남고 도망갈 텐데. '하고…. 이놈의 자식, 해 보지도 않고 도망가? 해보라구! 한 4년 해보니 향토학교 일한 사람 지금 출세 길이 훤하게 열렸어. 지금 환고향해 보니까 그때 향토학교 하던 사람들이 전부 부리고 있어. 그들은 왕이고 난 거지 새끼야. 그래, 안 그래? 갈 데 없지? 그 꽁무니에 달려야지?
또 주부대학을 해 가지고 수많은 도시에 수두룩한 우리 패가 생겼어요. 그 꽁무니에 가 가지고 `나 살려 주소!' 그래야지요? 갈 데 있어요? 주부대학 나온 사람한테 가서 `통일교회 문총재가 고향 가라 해서 쫓겨왔으니 밥 한 그릇만 주소!' 하면 밥 한술 안 주겠어요? 얻어먹을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다구요. 6개월만 얻어먹으면, 6개월이 뭐예요? 삼 육 십팔, 180집에 가서 하루씩만 살게 되면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6개월도 안 걸려요. 종족복귀는 6개월도 안 걸린다고 본다구요. 나 같으면 60일도 안 걸려요.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그렇습니다.」
선생님 과거 역사를 들여다보면 부시 대통령이 없나, 고르바초프가 없나, 등소평이 없나, 일본의 대신 짜박지가 없나, 뭐 수두룩해 가지고 말이에요…. 돈을 갖다가 한국에 땅을 사더라도 몇 천억을 갖다 놓을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걸 알거든요. 그거 알게 되면 입을 벌리고 환영하겠나, 안 하겠나? 환송하겠나, 환영하겠나? 「환영합니다.」 환송하지 않고? 「예.」 환송이 좋아요, 환영이 좋아요? 「환영이 좋습니다.」 환영하고 환송하는 거예요. 둘 다 좋은 것입니다. 따로따로 말할 때는 환송은 싫어하고 환영을 하는 것입니다. 환영하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 대한민국도 `아이고, 문총재가 외국 나가서 돈 많이 쓰고, 외국 살려 주면서 대한민국은 버려 둔다. ' 하고 투덜투덜하더라구요. 어디서 그런 말을 들었다구요. `선생님은 외국을 좋아하지, 한국은 싫어한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내가 외국의 한 사람을 도와 주면 외국의 수많은 민족이 한국을 도와 축복을 해 주는데, 그 이상 장사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 그 이상 장사가 어디 있느냐 말이에요. 안 그래요? 3천만이 전부 다 보자기에 들어가 가지고 영원히 잠자더라도, 파이프로 삼식을 먹고 일생 동안 노라리해도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생길 텐데.
내가 돈이 많다면 여러분이 이번에 나가는 데 돈을 한 보따리 주어서 보내야 되겠나, 안 주어 보내야 되겠나? 「안 주어 보내야 됩니다.」 왜 안 줘야 돼요? 「고생을 하겠습니다.」 아니야! 여러분의 책임인 메시아의 사명이라는 것은, 소명의 사명이라는 것은 빚져서는 안돼요. 하나님이 도와 줘요? 선생님이 그 일을 할 때는 복을 준다고 약속했지만 감옥에 처넣더라 이거예요. (웃으심) 세상에 고약한 하나님이지요? 복을 준다고 해서 그대로 가게 되면 그게 복이 아니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알고 보니까.
그러니까 반대길로 `야야, 지옥으로 반드시 들어가라!' 이러니까 사탄이 다 떨어지고 진짜 하나님 앞에 가는 거예요. 몇 고개 넘어, 세 고개 넘으면 하나님이 앞에서 잘 인도하더라 이거예요. 그런 것을 세상 사람은 다 모르는 거예요.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그걸 넘어서려고 선생님이 눈을 딱 감고….
선생님이 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사실은. 어저께도 초교파 주목사가 와서 말이에요, 아침 10시쯤 와서, 10신가 8시쯤 왔어요. 내가 바쁘니까 어떻게 해요. 점심 먹여 줄 테니까 11시, 12시까지 기다리라고 했어요. 그때 아시아평화여성연합 만드느라고 회의가 있었거든요. 몇 시간이 지나 가지고 갖추고 나가니까 11시 10분이 되었더라구요. 그래, 보니까 누레 가지고 이렇게 처량하게 있어요. `아이고, 미안하게 됐소!' 이러고 한참 교육하고 12시가 되어 밥을 먹이고 나서 지금 기성교회가 어떻고 어떻고, 모든 사연이 어떻게 얼마만큼 변했다는 것을 다 들었다구요. 세상이 멀지 않은 것을 느꼈다구요. 기분 나쁘지 않더구만. 기성교회 목사들이 통일교회 협조하고, 원리 말씀 듣고 해외 연수했던 사람들이 반대받고 쫓겨났었지만 이제 다 돌아갔습니다.
지금도 반대받아 가지고 나와서 고생하는 사람이 스물 몇 명 있다나? 그래서 그 사람들 밥 굶거든 쌀가마니 사 주라고 내가 3억 엔을 당장에 예치해 줬어요. 3억 엔이면 이자가 3백만 엔이니까 쌀이 몇 가마니예요? 30가마니지요? 그렇지요? 10만 엔씩이면 30가마니 아니예요? 30가마니니까 한 달에 한 가마니씩 저축을 해도 두 달에 한 가마니도 못 다 먹을 거예요. 밥 먹으면 됐지, 별수 있어요? 소금하고 간장만 있으면 사는 거지 뭐. (웃음) 배고프더라도 죽지 말고 제발 살아 남아라 해서 내가 예치해 줬어요, 기분 좋아서. 여러분도 그렇게 해 주면 좋겠지요? 여러분 모르게 예치했는지도 모르지요. 10년 후에, 30년 후에 찾아 쓰게끔 말이에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역사에 누구도 모르게 다 준비하지 않았어요? 고생만 하고 도망갈 사람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피를 팔아 피값을 도적질할 선생님이 아니예요. 내 피값을 다 퍼부어 가지고 여러분은 그냥 승승히 살아 남아 가지고 하늘나라에 득세할 수 있는 사람 만들려고 하는 선생님이지, 망국지종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 뭐이라 그럴까, 흡혈귀가 아니예요.
그렇게 알고, 보무도 당당하게 승리의 깃발을 꽂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간절히 비나이다! 「아멘!」 답변 안 하는 여자들도 있네. 간절히 비나이다! 「아멘!」 이제 입을 벌렸다구요. (웃음) 다 보인다구요. 선생님 눈이 조그맣기 때문에 초점이 이만큼 큰 것이고…. 다 알아요. 여러분은 눈이 커서 모르지만 말이에요. 이거 왜 웃노, 쌍간나! (웃음) 목사님이 단에서 쌍간나, 쌍놈의 자식 하더라도 이렇게 좋아서 웃고…. (웃음) 그럴 수밖에 없다 하니 신기할 거예요. 목사가 그러면 쫓겨나지 별수 있어요? 나도 한번 쫓아내 보지. 하도 욕을 많이 해서 쫓아내 보고도 싶을 거예요. 쫓아내면 큰일나요. 암흑세계에서 등대가 무너지게 되면, 그 이튿날부터 큰일나는 것입니다. 쫓아낸 등대를 고치라고 매맞아 죽는 걸 알아요?
이제 나이 20대가 되었으면 세상만사 다 측정해서 자기 소관을 알아서, 높고 낮은 것을 알 수 있는 때가 되었어요. 대학까지 나왔으니까 모른다면 죽어야지요. 죽지 않으면 내가 죽여 줘야지, 그거 뭣에 쓰겠나? 대학 나온 훌륭한 선생님들 후계자라니까 말이에요, 배우지 않고 이제는 다 가르쳐 줄 수 있는 자격자라는 걸 알기 때문에, 나 염려치 않고 안심하고 광야에 내쫓더라도 선생님같이 고생 안 하게 됐으니 복도 많지요. 쓱 한번 여행 삼아 차 타고 돌아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나는 도보로 이렇게 올라왔지만, 여러분들은 차 타고 한번 주욱 해서 `탕감조건도 좋구만. 이거 선생님이 탕감조건을 요렇게 만들었구나!'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알고 전부 다 부디 맡겨진 책임을 다 하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 「예!」
이번 사람은 돌아가게 되면 특별히 여러분이 가 가지고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360집 돌파 운동입니다. 알겠어요? 종족적 메시아 360집 돌파 운동인데, 지금의 모든 농촌, 고향에 가 보면, 집들이 점점 줄어들어서 3분의 1이 없어졌다구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 집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웃음) 알겠어요? 서울에서 집 걱정하는 사람은 빨리 보따리 싸서 고향에 가라구요. 독채 집이 얼마든지 기다리고 있어요. (웃음)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알긴 아누만.
그런데 뭘 걱정이에요? 뭐가 걱정이에요? 먹을 게 없으면 말이에요, 6개월만 지나게 되면 감자 심어 먹지, 고구마 심어 먹지, 옥수수 심어 먹지. 뭐가 걱정이에요? 땅파는 사람이 배워서 해? 아담 해와도 배우지 않고 자기 먹을 것은 자기가 과일이면 과일을 매일같이 따먹는 것입니다. `아침 과일 따 놓았다 먹으러 오너라' 그렇게 불렀겠어요? 점심 과일 준비해 놓고 `해와야! 아담아! 점심때가 됐으니 오너라!' 그랬겠어요? 그러면 참새 새끼가 참소하는 거예요. `만물의 영장이라는 팻말을 가진 인간의 아침·점심·식사는 하나님이 준비해 놓고, 우리 따라지 같은 참새 새끼는 그거 준비 안 해 줍니까? ' 하면 그거 뭐라 그럴 거예요? 미물인 참새 새끼도 자기 먹을 아침 점심 저녁은 자기가 해결하는 거야! 잔소리 마!
인간은 땀을 흘리고 살라고 했으니 땀을 많이 흘릴수록…. 노동하라는 말이라구요. 곡괭이질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대학을 나왔더라도 해야 돼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나 대학을 나와 별의별 짓 다 했어! 내가 못하는 것이 없어요. 밭을 못 가나, 김을 못 매나. 모내기 철이 되면 내가 돈을 많이 벌어서 불쌍한 동네 사람을 살려 준 사람입니다.
모 같은 것 낼 때 이북 가게 되면, 거기는 줄모가 되어서 모내기 한다구요. 열두 줄 중에 언제나 내가 여덟 개를 심어요. 빠르다구요. 동네에서 갓 시집온 아줌마가 무슨 뭐 모를 찔 줄 아나? 부처끼리 와 가지고 작은집 삼촌이 모를 잘 심는다고 해서 초청하러 왔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둘이 인사를 하면서 제발 모 좀 심어 달라는 거예요. 기분 나쁘지 않거든요.
자기네 같으면 일주일 동안 할 것을 이틀에 다 심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 손이 빠르다구요. 우리 효진이 전자 음악하는 손이 빠른 것 봤지요? 못 봤나? 「못 봤습니다.」 그거 손이 얼마나 살랑대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선생님이 이게 이렇게 되면 여기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지금 칠십이 넘었는데도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와 닿았다구요. 발가락이 지금도 다 돌아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겼지만 유연하기가 처녀 앞다리, 거 뭐라 그러나? 넓적다리보다도 더 유연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씨름을 해도 챔피언입니다. 잡아 쥐거든. 고등학교에서 나를 당할 사람이 없었지요. 씨름꾼을 해도 밥벌이했을 거라구요. 요즘에 이만기인가? 이만기 그 사람, 나보다 잘생기지 못했던데. (웃음) 아 아, 선생님 궁둥이 보면 참 멋지다구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우리 어머니가 언제나 `야, 이 궁둥이 잘 만들었구만!' 그러던데…. (웃으심) 이런 얘기하면 `자기 자랑을 저렇게 하고, 자기가 육체파라고 생각한다. ' 그래도 좋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니까, 안전하니까 자랑해도 괜찮지요.
자, 이런 저런 것을 주욱 해 가지고…. 여기 들어올 때는 `어휴, 또 무슨 사건이 생겼구만! 큰일났구만! 왜 오라고 하나? ' 다 이런 근심 품고 왔지요? (웃음) 이제는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아침 햇살이 빛나게 솟느니라! 아멘! 「아멘!」 그렇게 됐어요? 「예!」 그렇게 안된 사람은 손 내리고 그렇게 된 사람은 손 들자구요. 그렇게 안된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이만했으면 됐지요? 그래, 가을 추수때 이삭 하나 안 남기고 깨끗이 다 추수하는 모양이 되었으니 이제는 주인이 할 놀음은 다 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거두어진 곡식단, 그 볏섬은, 독자 잔치 때에 올라가는 찰떡이 되느냐 절편이 되느냐 하는 문제는 여러분에게 달린 것입니다. 무슨 떡을 만드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공의에 의해서 아름다운 처녀들이 싸우면서 먼저 빼앗아 먹겠다고 할 수 있는 예쁜 떡을 만드느냐, 노동자도 보기 싫어서 안 먹겠다고 하는 떡을 만드느냐 이거예요. 떡은 떡인데 몹쓸 떡이 있고 좋은 떡이 있는 거예요. 정성 들인 것은 좋은 떡, 정성 안 들인 떡은 무슨 떡이에요? 「몹쓸 떡!」 몹쓸 녀석이 될 거예요, 쓸 녀석이 될 거예요? 「쓸 녀석이 되겠습니다.」 답변은 다 하나예요. 쓸 녀석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같이.
선생님을 전부 다 못쓴다고 생각했지요, 대한민국도? 저 녀석이 대한민국 망신시킨다고 하더니 요즘에는 말이에요, `문총재 아니었으면 어떠 했을까? ' 한탄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 몹쓸 녀석이 됐어요, 쓸 녀석이 됐어요? 「쓸 녀석이 됐습니다.」 천년만년 우려 먹고도 남을 수 있는 쓸 녀석이 되지 않을 수 없지 없지 않더라!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기수는 예스(Yes)고, 우수는 노(No)입니다. 그러니 세 번 하면, 없지 없지 없지 않더라 할 때는 예스거든. 그런 거 다 외워 두어야 돼요. 말할 때 둘이 싸움하게 되면 `없지 없지 없지 않더라가 무슨 말인지 알아요? ' (웃음) 그래 가지고 답변 못하면 `몰라, 이 자식아? 그러고서 나하고 무슨 말싸움을 하려고 그래? 물러가!' 하면 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별의별 생각을 다 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기 때문에 이 골통이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컴퓨터 장치라는 게 아주 복잡하거든요. 전부가 이 프로그램 속에 들어가 있어요. 버튼만 눌러서 윙─ 소리가 나면 다 나오는 거예요.
교수들 모아 가지고 욕하는 선생님이고, 왕들 모아 가지고 욕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유명하다구요. 여러분처럼 좀스럽게 변소에 날아다니는 쉬파리 같은 것들 말이 아니라구요. 그거 파리채로 때리면서 욕을 하더라도…. 하늘 소리인데 덮어놓고 욕해도 괜찮지 뭐. 안 그래요? 욕을 했으면 한 만큼 복을 줘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복을 주려니 그래요. 내가 싸워 들어와 가지고 점령 다 한다구요. 욕을 하더라도 좋다고 자꾸 하다 보니 그 품에 들어 잠자다 보니 점령해 버리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여자들 배포를 가져라 이거예요. 동네에 가 가지고 반대한다고 쫓겨나지 말고, 히히히 웃으면서 `또 나타났습니다!' 아침밥 먹는 데 쓰윽 가서 앉아 가지고 자기는 젓가락으로 먹는데 나는 숟가락으로 국에다 밥을 푹 퍼 넣어 가지고 국그릇 들고, 남자하고 겸상을 하면 실례인 줄 알기 때문에 문턱에 터억 걸터 앉아 가지고 아침밥 혼자 다 먹고 `고맙습니다!' 하고 상을 치우고 설거지까지 다 해 주는 것입니다.
여편네가 좋아하는 것은 쉬워요. 둘이 합해 가지고 남편 교육하는데 왜 못해요? 왜? 비위가 그만큼도 없어요? 있나, 없나? 「있습니다.」 여러분은 비위가 꽤 있겠는데? 비위도 좋아야 돼요. 배고픈데 왜 굶어요? (웃음) 동네 개들도 자기에게 물 준 구역에 가 가지고 얻어먹고 오는데, 왜 죽어요? 그건 죽고 싶어 죽는 거지, 할 수 없이 죽는 게 아니예요. 죽기는 왜 죽어요? 동네에서 밥 얻어먹으면 되지, 왜 죽어요?
할머니 밥상이 들어가면 가서 나누어 먹는 거예요. 할머니는 밥 다 못 먹지요? 요즈음 가을이니까 `벼 베다가 왔습니다. 그 집에서 저녁 먹으라고 들어오라는데 밥 먹고 가면 세 시간을 잃어버리니 이 집에서 저녁을 먼저 했으니 밥 먹고 두 시간 후에 밥 갖다 주겠습니다. ' 그러고 타고 앉아 먹는 거예요. 밥을 갖다 할머니에게 못 드리면 `잘 모시겠습니다. 때도 밀어 주고, 목욕도 해 주고, 머리도 빗겨 주겠습니다. ' 그러는 게 뭐가 나빠요? 자기 손녀보다 낫잖아요.
환경 창조를 해야 돼요. 창조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 거기에는 받드는 주체와 대상이 있는 거예요. 환경에는 주체와 대상이 있는 것입니다. 광물세계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 식물세계는 수술 암술, 동물세계, 곤충세계도 수놈 암놈, 사람도 남자 여자가 있지요? 그 수놈 암놈, 여자 남자가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뭣 때문에 생겨났어요? 인생문제가 왜 생기고, 여자가 왜 생겨나고, 남자가 왜 생겨났어요? 인생문제에 있어서 이게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참사랑 때문에 생겨났습니다. 여러분 참사랑 찾아가고 싶어요, 안 찾아가고 싶어요? 「찾아가고 싶습니다.」 참사랑 때문에 여자가 생겨난 것이고 남자가 생겨난 것입니다.
여자 남자가 맞게끔 해 가지고 뭘 해요? 참사랑의 도리를 찾자는 것입니다. 여자의 갈 길, 남자의 갈 길, 간단한 거라구요. 그거 몰랐지요? 하나님이 지을 때에 사랑이라는 표제를 두고 남자 여자가 이 사랑 때문에 태어났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칸셉이 먼저입니다. 그 다음에 여자라는 존재는 남자는 이렇다는 것이 있어서 남자에 맞게끔 지었기 때문에 자기 때문에 생겨나지 않았어요. 남자 때문에 생겨난 것입니다. 위하여 생겨났다는 철학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생겨났고,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또 여자는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참사랑은 자기를 위하는 데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투입하는 데서부터 참사랑의 기원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결혼식을 하는 데 있어서, 왜 결혼하느냐고 물어 보면 `아이고, 혼수 보고 결혼하지!' 하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미친 간나 자식들! 혼수 가운데 아들딸이 나와요? 혼수만도 못한 아들딸 찾아가는 이 미친 자식들!
우리 통일교 여자들은 싸구려 결혼 했지요? 요전에는 23만 원 받아 가지고 결혼식했어요. (웃음) 아, 그거 내가 다 아는 건데 뭐. 달러로 하면 3백 불도 못 되지요? 삼 칠은 이십일이니까, 3백 불 받아 가지고 천하에 없는 그런 90여 개 나라의 결혼식 도상에 참석할 수 있어요? 싸구려 결혼을 했지만 내용은 천지를 주도하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의 수하에서 선서를 해 가지고 보무도 당당하게 천하에 있어서 공명정대(公明正大)한 결혼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지금까지 창세 후에 기다리고 기다렸던 거예요.
참부모님도 40세에 결혼했지요? 14년의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그렇지? 「예.」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원리를 알게 된다면 결혼이 얼마나 엄청난지 알게 되는 거예요. 예수가 못한 것을 대신 구원시킬 수 있고 예수의 실패를 메울 수 있고, 예수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이상헌 선생 사모님이 영계에 갔는데, 땅에 있을 때는 `선생님이 거짓말도 제일 일등 거짓말을 하신다. 뭐 통일교 믿으면 황족이 돼? ' 하고 우스갯소리로 알았다는 거예요. 그런데 가 보니 `아이구! 나같이 어리석은 게 믿지 못하고 와 보니 이거 황족 아니야, 황족?' 하늘나라의 왕궁 직속에 있어서의 그 놀라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 남편보고 하는 말이 `내가 이곳에 먼저 와서 미안합니다.' 하더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당신이 먼저 죽어서 올 곳인데, 내가 먼저 죽어서 와서 미안합니다.' 이거예요. 그게 남편 앞에 할 말이에요, 못할 말이에요? (웃음) 통일교회 원리의 세계관에 있어서 그것이 해독이 가능하지, 세상 사람은 천년 노력을 하고, 만년 수양을 하더라도 이해 못할 말입니다. 그런 말을 우리는 생활권 내에서 한 면의 생활로 소화하고 있는 놀라운 무리들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에게 있어서 죽음이 무섭겠어요? 나 어머니보고 그래요. 나 영계에 갈 날이 가까워 오니, 빨리 나 있는 동안에 서두르라고 어머님한테 그러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아들딸을 전부 훈련해야 된다구요. 안다구요, 이제는. 다 준비해 놓아야지요? 그렇지 않으면 도둑놈에게 빼앗기지요?
어머니가 제2 교주 자격이 돼요, 안돼요? 「됩니다.」 대강당에 처음 나타나는 데 있어서 그렇게 늠름하게 남자의 배포를 가지고 어머니 이상 할 수 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많이 배웠지요? 어머니가 그럴 줄 꿈에도 몰랐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많이 존경해야 돼요.
선생님은 이제 칠십이 넘었으니 쓰레기통 가까이 갔지만, 어머니는 지금 쓰레기통을 수습해 가지고 그걸 다 소제할 수 있는 주인이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보다도 어머님을 더 중요시 여길 줄 아는 통일교회 교인이 되면 복을 받아요. 알겠어요? 「예.」
어머니는 살아 있는 동안에 효진이를 완전히 훈련시켜야 돼요. 세 아들을 훈련시키라고 지시하고 있는 거예요. 준비 못하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때가 언제 올지 몰라요. 선생님이 이렇게 똑똑해서 천리 대도를 보면서 수십 년 전부터 전부 이걸 메워 나가면서 계획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을 착착 맞추어 나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자리에 올라온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말하면 틀림없이 이루어지니 거짓말 같은 말이라도 믿고 실천할 때는, 그 일을 당대에서 몇 십 번이라도 보고 죽을 수 있는 영광스러운 생애를 찬양할 수 있는 그런 자들이 될 수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 뼛골에 무슨 뭐라 그러나? 그걸 뭐라 그래? 뼛골에 사무쳐 잊지 않는 걸 뭐라 그러나? 백골? 「난망입니다.」 난망. 알긴 아누만.
자,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는 뭘 할 것이냐? 10시가 됐네. 내일 아침에 또 모이자구, 말자구? 「모여요!」 내일 주일 예배는 여기서 보자구요. 「예.」 내일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다 출석할 수 있어요? 「예!」 한 사람이라도 빠지면 어떡하나? 한 사람이라도 늘면 늘었지, 빠지지 않을 자신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될 수 있는 대로 한 사람씩 꽁무니에 달고 와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내가 욕을 한바탕 해 가지고 몽둥이로 후려칠 거라구요. 빳다 몇 개 사 놓으라구요. 탕감봉 맞던 이상 들이 패 가지고…. 지금까지 잘못했으니 탕감봉 받아야지요.
자, 이제는 선배들이 지키던 성전 수축을 거룩히 해 가지고…. 나라의 대통령이 지나가지 못하고 그 교회를 찾을 수 있는 성전을 만들겠다고 다 결의했으니, 문선생 참부모는 그 말을 믿고 오늘의 말씀을 끝내고 이제부터 계획된 프로젝트에 대한 배치를 할지어다! 아─멘! (박수)
여러분 박수를 많이 해 줘서 고마워요. 그 대신 내가 비밀 하나 가르쳐 줄게요. 건강을 위한 운동 중에 최고 운동이 큰 컵에 물을 가득 담아 가지고 숨을 안 쉬고 한꺼번에 쭈욱 마시는 것입니다. 운동 중에 그 이상 운동이 없어요. 폐 운동이 돼요. 그럴 때는 저 밑창까지, 항문과 대장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웃음) 이놈의 자식들, 왜 웃어? 내가 그 운동을 했기 때문에 옥중에서 살아 남은 거야.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그렇게 마시는 것입니다. 공장에 가 가지고 얼만큼 큰 그릇에 숨 안 쉬고 물을 담아 마시느냐 이거예요. 이래서 위를 딱 키우면 암만 큰 그릇에 담은 물이라도 숨 안 쉬고 한꺼번에 마시지, 쉬는 법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건강한 거예요. 이 폐활량이 커요. 알겠어요? 매일같이 그런 놀음을 물 먹을 때 하기 때문에 건강한 거라구요.
또 운동 가르쳐 줄까요? 「예.」 여러분들 너무 오래 살아서 공동묘지 가기가 늦어지면 국가의 소모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요? 일본에 지금 사람이 남아서, 노환이 돼 가지고 10년 동안 누워 사는 환자들이 수두룩하니, 그렇게 될까 봐 걱정이라구요. 그러니 장수하는 운동을 안 가르쳐 줘야 되겠다! (웃음) 정 바라거든,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 이제 다 승리하고 나서 남북이 통일되고 만국이 전부 태평가를 부를 수 있는 때가 되면, 그때는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만국이 다 만나러 다닐 것이 틀림없거든요. 그러면 괜찮아요. 그때는 운동을 가르쳐 줄게요.
그 운동이 뭐냐 하면, 호흡운동하고 심장운동입니다. 그거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요? 호흡기하고 심장이 튼튼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위장 운동이에요, 위장운동. 밥을 먹을 때 언제나 같은 방법으로 먹지 말라는 거예요. 일주일에 나흘은 잘 깨물어 먹고, 사흘은 전부 다 그냥 삼키라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훈련시켜야 돼요. 언제나 같으면 그거 힘들거든요. 울뚝불뚝 하게금 이렇게 먹는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중국 요리집에 가면 그때는 그저 가뜩 먹어요. (웃음) 소고기도 그 질긴 걸 그저 남의 2배, 3배는 갖다 놓고 남이 먹는 3분의 1 속도로 먹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당하지를 못해요. `왜 그렇게 벼락같이 먹어요? 그렇게 먹어서 소화가 됩니까? ' `나 소화되기 위한 운동입니다. ' 그건 얘기 안 하지요. 믿질 않아요. 어머니는 절대 믿지 않는다구요.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한 달에 한두 번 반드시 옥수수를 배껏 먹든가, 중국 요리를 배껏 먹든가, 생선을 배껏 먹든가, 숨이 가쁘게끔 해 가지고 씹어 먹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배에 바람이 들어갔다고…. 그때는 여름에는 배를 내놓고 쓰윽 바람 쏘이면서 말이에요. (웃음) 설사 안 하는 날에는 든든해지는 거예요. 그렇다고 여자들이 그러면 안되지요. (웃음) 애기 밴 배를 그렇게 하면 그거 어떻게 하려고. (웃음) 알겠어요?
그리고 이 항문운동을 해야 돼요, 항문운동. 하나님이 참…! 나 이거 볼 때에 내 몸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다년간…. 선생님이 센스티브한 사람이거든요.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다 안다구요. 사람이 나이가 많으면 굳은 변을 보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건강법을 모르는지….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손을 파르르 떨게 하고 눈에는 번개가 번쩍번쩍 하도록 하루에 세 번씩 해 보라구요. 옛날에 손을 이렇게 쥘 수 없었던 것이 암만 쥐어도 또 쥘 수 있는 힘이 생기고, 피지도 못하던 것이 전부 다 펴지고, 이게 이렇게 딱 꼬부라지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딱딱 치면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런 운동법…. 선생님 참 별스러운 사람이지요. 자기 몸을 관리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여기가 아프면 기둥에 가서 아픈 데를 두들겨 가지고 말이에요. 이거 운동이라구요. 아주 아프다구요. 이게 운동입니다. 차 타고 앉아 가지고도 무엇이 있다는 걸 다 알거든요. 여기는 무엇이 있고 여기는 무엇이 있고 딱 잡아 가지고 앉아 가지고 아픈 데를 푸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머니는 왜 이렇게 부스대느냐고, 왜 점잖게 가만 앉아 있지 않고 차 타면 왜 이렇게 야단이냐고 그래요. (웃음) 그래, 내가 운동 배워 주겠다고 해도 싫다고 한다구요. 그러니 몸이 무거워 가지고 지금은 야단났지요. (웃음)
오늘도 말이에요, 내가 아침 새벽부터 일어나서 일하니 얼마나 고단해요.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일도 여기 저기서 달려들어 가지고 나한테 전부 물어 보고 말이에요. 아이구, 와서 묻는 것에 답변하다 보니 그거 얼마나 고단해요. 며칠을 이러니 어머니가 내가 안내할 테니 2층에 올라가 쉬라고…. 어머니가 남편이 안돼 보여서 간절히 쉬라고 해서 들어갔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1시서부터 4시 반인가 5시가 다 되었어요. 그랬더니 어머니가 `아이고, 한 30분이라도, 아직 시차 균형이 안 잡혔기 때문에 한 시간 이상 쉬어야 할 텐데 쉬지 못해서 어떡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운동하는 것입니다, 변소에 앉아 가지고. 새 공기를 잡아 넣는 거예요, 힘을 주어 가지고. 알겠어요? 힘을 줘 가지고 운동하는 것입니다. 눈알이 쑤욱 나오는 것 같아요. 이렇게 하면 전부 다 통하지요? 눈이 침침하던 것이 쉬─익, 아침 저녁으로 신선한 공기를 맡는 것 이상이 되지요. 그러면 이 힘이 없던 것이 휘─익. 그럴 것 아니예요? 좋은 공기를 휘익, 심장도 깊이 압축운동을 하니까, 위장도 그 운동을 하니까 피가 새로운 피로써 순환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딱 해 가지고 몇 바퀴만 돌게 해 놓으면 노폐물, 스트레스는 깨끗이 소화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피곤할 때 변소에 가서 10분만 운동하고 나오면 밤샘하는 건 여러분이 선생님 못 당한다구요. 그런 비법을 가르쳐 주면 좋겠지요?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겠습니다.」 월사금 내요. (웃음) 돈을 내야지요. 사실 그래야지요. 그렇지만 월사금 안 받고 가르쳐 줄 때가 있어요. 여러분 전부가 승리할 때,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아시아, 소련까지 편답해 가지고 나발 불고 행진할 수 있는 때가 되면, 가르쳐 주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지요. 그때는 오래 살아야 돼요. 지금 오래 살면 곤란하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번에 여기 모인 사람은 대개 대학교 졸업자라고 생각해요. 아닌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대학 4학년들이 있습니다.」 4학년도 대학생이고 곧 졸업생이잖아. 그거 누가 모르나? 4학년도 있다는 것 압니다. (웃음)
뜻을 위해서는 1년, 2년이 아니라 4년도 집어 던질 수 있어야 돼요. 그 대신 내가 미국의 대학을 몇 개 사려고 그래요. 각 주에서 나한테 신청하고 있더라구요. 뉴욕 예일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 그 중간 되는, 뉴욕에서 한 40분 거리에 있는 브리지포트 대학이라고 그거 유명한 대학입니다. 그걸 인수하기 위해 그 주(州) 의원으로부터 학교 관계자들, 그 주 전체가 동원되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고마운 것이, 와인버그라는 아이커스(ICUS)의 유명한 원자 물리학자가 있는데, 그 사람이 와 가지고 문총재가 누구인지 소개하고 그 사람들을 들이 제기려고 책임지고 나섰다구요. 그거 참 고마웠어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된 줄 알았더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공든 탑은 안 무너지는 거예요.
그 세계적인 대학자가 17년 동안 통일교회를 연구해 가지고 악당의 괴수인 줄 알았더니 천하에 저와 같은 선한 사람이 없다고, 산 성자로 생각하는 거예요. 유명한 학자가 그랬어요. 원자물리학에서는 최고예요. 그런 사람이 공석에서 문총재에 대해서 그렇게 소개한 것입니다. 역사는 엮어질 거라구요. 숙연해지는 거예요. 거기에 유명한 박사들이 이사가 돼 가지고 행차해서… 댄버리가 그 주에 있어요. 거기에 판도를 잡아 가지고 댄버리 형무소 소장 짜박지를 데려다가 교육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예요.
그 대학을 인수하게끔 프로그램을 다 짜고 오케이하고 전화했어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기분 좋아, 나빠? 「좋습니다!」 기분 나빠, 좋아? 「좋습니다!」 기분 좋아? 나쁘지요? 「좋습니다!」 어떻게 알아듣는지 나는 모르겠어요. 참 신기해요. 그거 어떻게 알아듣고 답변하는지. 얼마나 신기해요?
어린 아이들을 보면 얼마나 신기한 줄 몰라요. 또 남자 여자가 얼마나 신기해요. 종로 같은 데 밤에 가 보면 남자 여자가 꽉차고, 세일 시즌만 되면 길이 꽉차고, 손도 못 잡게 그냥 밀려 나가요. 밤이 되면 교통질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는 남자와 여자가 있기 때문에 처리가 되지, 남자 여자가 없었으면 어떻게 처리돼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밤이면 전부 다 외롭고 쓸쓸한데 꼬락서니가 못생긴 남자도 꼬락서니 못생긴 짝이 있고, 잘난 남자도 잘난 짝이 있어 가지고, 그 밤을 둘이 붙들고 희희낙락 지낼 수 있는 복지를 만들 수 있다는 놀라운 남자성, 여자성을 생각하면 얼마나 신비로운 거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 엄마 아빠도 그 줄에 매여 살지요? 안 그래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 줄에 매여 살지요? 이 나라 대통령,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다 그 줄에 매여 살지요? 선생님도 그 줄에 매여 살지요? 사는 건 여러분들과 차이없이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더 좋고 여러분이 더 나쁘다는 법이 없지요? 마찬가지 아니예요?
이 남자 여자라는 것이 왜 생겨났는지 알겠어요? 참사랑 때문에. 참사랑에 맞게끔 생겨난 거예요. 남자가 생겨난 것도 여자가 생겨난 것도 그것이 맞지 않으면 참사랑이 살 곳이 없으니, 남자 여자가 서로서로 맞음으로 참사랑이 참여해 가지고 왕권의 행사를 함으로 거기에 있어서의 하늘나라의 왕궁을 지킬 수 있는 왕과 왕비가 나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참된 생명이 거기서 생겨나고, 참된 혈통이 거기서 생겨나는 것입니다. 보물 중에 보화예요. 그런데 그것이 천지의 대도를 망쳤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것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모세의 법궤 가운데 지성소가 문제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지으신 최고의 지성소가 그곳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마음대로 드러내게 안되어 있어요. 뚜껑을 열고 잠그는 열쇠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은 남편밖에 없어요. 이것을 함부로 열었다가는 독물이 쏟아지는 거예요. 독물을 먹게 되면 후손이 멸망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놈의 여자들, 그 관리를 잘못했다가 타락했지. 통일교회는 이건 절대 없는 것 알지요? 「예.」 순결한 혈통을 남길 수 있게끔…. 몇 대(代)가 그런 후손 가운데 계속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천대 만대 이렇게 되면 하나님의 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황손들이, 황족이 거기에 연결돼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여러분 아들딸들이 손주들 낳은 다음에 한번 결혼시키고 싶어요? 「예.」 그러려면 순결한 핏줄을 남기라는 것입니다. 조사하면 대번에 아는 거예요.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뭐냐? 돈이 있고, 지식이 있고, 그런 것은 나하고는 상관없어요. 얼굴을 쓰윽 보면 알거든요. 그 바탕이 비옥한 옥토(沃土)인지, 박토(薄土)인지 안다구요.
일본에서 보고를 받았는데, 천왕을 교육한 선생이 나를 제발 한번 만나게 해 달라고, 선생님이 허락하면 비행기를 타고 여기로 날아오겠다고 그러더라구요. 훌륭하신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그 왕을 내가 교육하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세상이 재미있지요? 왕이 통일교회 신자가 되었으면 왕도 선생님보고 참부모님이라고 경배 하겠나, 안 하겠나? 왕후도 그래요. 그리고 또 통일교회 문선생 아들딸하고 결혼하고 싶겠나, 안 하고 싶겠나?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내가 명성이 높기 때문에 세계에 난다긴다하는 학자들 아들딸 결혼시킬 수 있는 기반을 전부 다 가지고 있다구요. 여러분 아들딸도 다 결혼시킬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랑하는 것은 앞으로 혈족을 자랑하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정성을 많이 들여요. 선생님이 땀이 흘러서 이 콧등으로 열 방울만 떨어져라 하게 되면 열 방울만 딱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땀이 이래 가지고 저리 가게 된다면 이렇게 갔다 이렇게 돌아 올라오더라구요. `야, 하나님의 능력도 비상하다!' 그런 것을 많이 느낀다구요. 여러분 같으면 땀이 아예 흐르지 않고 이게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올라와 가지고 이리 내려오고…. 그거 누가 하겠나? 땀방울까지도 하나님이 안내한다고 생각하게 될 때, `야─! 모든 일에 문제가 없구나!' 재미있지요? 한번 그렇게 정성 들여 봐요.
왜 이렇게 더운가? 여러분도 이렇게 더워요? 내가 칠십이 넘은 늙은이인데 집에서도 요즘엔 이렇게 입고 사는 거예요. 어머니는 뭐 쉐타를 두 개씩 입고, 방에 들어가면 이불을 두 개씩 뒤집어쓰고 있는데 말이에요, 나는 이불 걷어 치우고 홑이불만 덮고 산다구요. 건강이 그만하면 괜찮지요? 「예.」 여러분도 그러고 싶지요?
선생님같이 하늘에 충성의 도리를 하고, 사랑이 그리워 가지고 거기에 사랑의 음률, 사랑의 뭐라 할까, 사랑의 주파, 그 주파에 감당할 수 있게 되면 그 힘은 무한해요. 무한한 힘이 있는 거예요. 그런 비밀의 세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파 누워 본 적이 없어요. 50년 이상, 60세가 될 때까지 누워 본 생각이 안 나요. 그만하면 괜찮지요? 약을 모르고 살아왔어요. 요즘엔 어머니가 자꾸 약을 가져와서 안 먹을 수 없어 먹긴 먹지만, 소용이 없어요. (웃음)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약이 효험이 없어요. 그래도 효험이 없지만 먹어 주어야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 되겠구나 해서 할 수 없이 먹는 것입니다. (웃음) 왜 웃노? 알긴 아누만, 그 말의 뜻을.
그 장단이라는 게 있잖아요. 노래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무릎을 치고 그러잖아요? 나도 노래할 때는 무릎을 치는데, 그게 장단입니다. 사람이 살려면 장단을 맞출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모르고도 아는 척하면서 균형을 취해 줄 줄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가 `앵─!' 하게 되면…. 여자가 `앵─!' 하는 것의 80퍼센트가 태어날 때의 천성입니다. 그저 입술이 바르르 떠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어머니가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라구요. (웃음) 선생님 경험담입니다. 사실 그래요.
내가 지금까지 어머니 택할 때 나를 남편 만들겠다고 하는 미친 여자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아요? 팔십 노인서부터 열두 살 소녀까지 전부 다 선생님을 자기 남편으로 생각했다구요. 그러니 오만가지 요사스런 일이 다 벌어져요. 그거 다 봤다구요. 그저 내가 몇 마디 쏘아 버리면 새파래 가지고 바르르 떨면서 우는 거예요. 야, 그거 참 여자라는 것이 요사스러운 것입니다.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알겠어요?
밤이 되면 방 두들기고서는 혼자 들어오려고 그래요. 그래서 선생님 방은 열쇠를 두 개씩 채워 놓았다구요. 정말이라구요. 우리 어머니가 그래서 날 믿어요. 아무리 여자들 가운데 갖다 놓더라도 사고 안 난다는 걸 믿는다구요. 여러분들 남편 그렇게 믿어요? 믿어요, 안 믿어요? 「남편이 없습니다.」 없어요? (웃음) 없으면 할 수 없지 뭐.
여기에 4학년까지 재학생은 말이에요, 이제부터 학교 1년 쉬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자기 현재 지역에서 토요일이든가 일요일이든가 가 가지고, 요즘엔 가까운 동네는 순식간에 차 타고 어디든지 갈 수 있잖아요? 토요일날 가서 예배 보고 주일날 오든가 하라구요. 현재 4학년이면 이제 몇 개월 안 남았거든요. 그래서 내가 성화대학 총장을 불러다가 교육을 했어요. `명년 졸업생은 명년 6월까지 교육 전부 다 끝내라. 학점 채워라. 방학도 쉬지 말고. '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자기 스스로가 학교 쉬겠으면 쉬고…. 쉬는 게 좋을지 모르지요.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 지방권 내에 있는 가까운 교회를 맡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모든 사람들은 일괄적으로, 지금까지 통일교회 있어서의 교역장, 한 5백 명이 된다구요. 여기에 전부 다 교회장으로 새로 임명하는 거예요. 그거 기분 나쁜 사람 손 들라구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빼도 괜찮아요. 기분 나쁜 사람 손 들라구요. 아무도 없어요? 「예.」 `일괄적으로 동참을 승낙하나이다!' 하는 승낙을 받은 것으로 하고 처리하려고 합니다. 이의 없지요? 「예!」 이의 없거들랑 쌍수를 들어 봐요. 야! 놀라운 패들이구만. 정말 1세보다 2세가 낫구나! (박수)
자기 동네 자기 군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는 교회를 중심삼고 파송할 것! 알겠어요? 원칙적으로 여기 순전단 졸업생은 전부 다 고향 땅에 있는 교회를 맡을 것! 서울이 집이면 서울 지역을 맡을 것이고, 그래 가지고 안되게 될 때는 특정 요원으로서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서 1백 집 이상, 부모님 사진 모시고 입회원서 도장 찍고 하라구요. 이건 전체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가정에서 한 사람만이 아니예요. 그 다음에는 교회 깃발을 매일같이 다는 그런 사람은 서울 지역을 넘어서도 임명을 하려고 해요. 와 가지고 나머지 240가정을 자기 친정이나 서울이 아닌 곳으로 해서 서울의 판도를 확대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20가정은 반드시 빨리 완성해야 돼요.
언제든지 불러서 교육할 때 순응할 수 있는 환경적 약속을 딱 세워 놓고 서울로 옮기든가 대구로 옮기든가 해 가지고, 거기에서 240가정을 전부 다, 부모님 사진 모시고 360명의 협회원서를 중심삼고 그걸 타고 앉아 가지고 소화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교육시킬 능력이 없거든 그 군에 소속된 지역장들, 그런 사람이 열 사람이 있는 곳이 있을 거예요. 교구장 했던 사람이 다섯 사람 있는 데도 있을 거라구요. 협회장 하는 홍사장 같은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 활동지역이 어디냐? 앞으로 모든 직책은 도 책임과 본부의 직책을 갖고 있지만, 일할 수 있는 활동무대는 시·군인 것입니다. 시 가운데는 구가 있지요? 동 다음에 뭐예요? 통(統)·반(班)이 있는 거예요. 시골로 말하면 군(郡)·면(面)·리(里)·부락입니다. 활동기지는 군을 중심삼더라도 면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군 책임자 휘하에 각 종족적 메시아는 면 책임자로서 앞으로 활동하는 실적을 봐 가지고 배치할 거예요. 이렇게 면과 통과 리까지 전부 다 배치하는 거예요.
옛날에는 전도하려면 나발 불고 북 치고 걸어서 했지만, 이제는 유선방송이 다 되어 있지요? 유선방송이 되어 있으니까 우리 비디오 테이프를 중심삼고 유선방송으로 밤이든 낮이든 상관없이 방송 마이크에다 대고 불어대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제부터 책 안 보고 원리강의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아요. 이랬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발전하지 못했어요. 책 보고 원리강의 하는 거예요. 실력이 없거들랑 책을 낭독해 줘라 이거예요. 여러분의 강의보다도 훌륭한 내용이에요. 알겠어요? 「예.」 낭독할 때는 열 번 이상 읽어요. 책 한 번 보고 내용만 보면 후루룩 해서 3분의 2는 외울 수 있는 입장에서 자기 감정과 음성이 잘 조화되어, 환경에 반응되는 그 음성의 여운이 나를 스스로 눈물 흘리게 할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낭독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모인 청중은 전부가 감명받는 것입니다.
학교 선생들이 책을 가지고 교육하는 방법을 적용하는 거예요. 이렇게 3년만 하는 날에는 책 내용을 전부 딸딸 외우고도 남기 때문에, 3년 이후에는 책만 들게 되면 후다닥 해 가지고 책 없이 하지 말래도 책을 외운 입장에서 얘기할 수 있는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느 누구나 강의할 수 있는 실력을 통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를 활용해라 이거예요. 그런 실력이 없거든 비디오 테이프를 활용해 가지고…. 비디오 테이프가 좋은 점이 뭐냐 하면, 비디오 테이프로 타락론을 하게 되면 타락론 끝날 때까지 중간에 아무리 질문해야 답변해 주지 않는다구요. 한번 틀어 놓으면 다 끝나야 묻게 되어 있으니 꼼짝달싹 못하고 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다 끝난 다음에 문답하는 한두 가지, 그 묻는 내용은 전부 다 공통 내용입니다. 그러면 몇 가지 답만 공부하면 되는 것입니다. 머리 좋은 사람 몇 명 외에는 다 마찬가지예요. 그것만 책 읽는 사람이 책임지고 외워 가지고 답변해 주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1주일수련, 21일수련, 40일수련까지 수련 책임자 없이 각 리·면·통·반에서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교회 책임자 되는 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지금 내가 무슨 말 했어요? 나 건망증이 있어서 한 얘기를 잃어버렸는데, 무슨 얘기 했어요? 교회 뭐라구요? 「책임자가 되는 것은 문제없다고 하셨습니다.」교회 뭐라 그랬나? 「책임자가 외우라고 하셨습니다.」 교회 책임자 뭐라구요? 「문제없다!」 교회 책임자 되어서 책임 완수하는 것은 문제 있다, 없다? 어느 거예요? 「없다!」 있다! 「없다!」 어떤 게 맞는 거예요? 「`없다'가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없다는 게 맞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회 책임자 못하겠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결론이 나온 거예요. 대학 나와 가지고 책 보고 답 쓰라는데 그거 못 쓰는 것은 굼뱅이지요. 낙제꽝이지요. (웃음) 대학 졸업장 탔더라도 난 인정 안 해요. 문제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들어만 봐라, 손을 잘라 버릴 테니까. (웃음) 사람 구실 못하는 것은 아예 죽여 버려야 돼요.
이렇게 얘기해야 정신이 드는 거예요. 군대에 가서 군기가 없어 가지고 군대가 되겠어요? 대장이 빳다를 들고 다니면서 `이 자식아!' 하면서 사타구니를 들이 차고 말이에요, 번갯불이 번쩍해야 정신이 번쩍 들지요. 선생님이 대장이지요? 「예.」 소대장감 훈련시키는 데 있어서 욕을 퍼부어서라도 앞으로 당당한 정병이 되어야지, 쭉쟁이 병이 되어서 되겠어요?
내가 군대를 갔더라면 대장 됐을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내가 통일교 아니었으면 대통령 벌써 해먹었어요. 대통령 그거 시시한 거예요. 그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내가 대통령 하려고 했으면 40대에 다 해먹었어요. 그런 능력 있는 사람이니 여러분이 이제 대통령이 되고 싶거들랑 나한테 교육받게 되면 10년도 안 받아 가지고 대통령 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 하라는 대로만 해요. 알겠어요? 「예.」 국회의원 짜박지들, 그거 아무것도 아니예요. 누가 나더러 국회의원 되라고…. 내가 국회의원을 해요? 내가 왕을 만드는 킹 메이커(King maker)인데, 대통령 해먹겠다고 그래요?
요즘엔 문총재가 대한민국 대통령 하면 좋겠다는 사람이 많더구만. `사모님은 세계의 퍼스트 레이디, 넘버 원!' 이러고 있더라구요. 참부모가 대통령 해먹게 됐어요? 세상에 참부모 앞에 대통령이 어디 있어요? 그 이상 큰 일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이것은 장자권, 참부모권, 왕권, 조상의 자리에 앉아 있는데 뭐 따라지 같은 것 보내 가지고…. 그 이상 귀한 일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여러분들이나 해먹지. 내가 시키면 해먹지. 그렇지? 이놈의 자식들, 이게 뭐야? 내가 시키면 해먹겠어, 안 해먹겠어? 「해먹겠습니다.」
그래, 소생·장성·완성, 세 번째에 해야 돼요. 알겠어요? 첫 번째는 자연굴복해야 돼요. 야당 여당 교육을 해 가지고…. 강제로 타고 앉아 싸워서 빼앗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연굴복시켜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런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우리는 밑창에서부터 교화시켜야 돼요. 국회의원 짜박지들이 여러분들 꽁무니를 챙겨 가지고, 전화 한 통화만 해서 `올라와라!' 하면 그럴 수 있게끔 시켜먹고 부려먹어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안되면 하늘나라의 아들딸이 못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또 그 나라의 모든 전체를 책임지고 교도할 수 있는 스승의 자리를 차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부모의 자리, 스승의 자리, 그 다음에 뭐예요? 주인의 자리. 3대 주체사상 알지요? 하나님이 그런 분이기 때문에 그것이 부모는 가정, 스승은 학교, 주인은 나라의 대통령 자리, 이런 조직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걸 전부 다 한 사랑권 내에 묶으면 세계, 그 나라는 완전히 하나의 가정 이상권으로서 놀아나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주체사상, 주체사상 교육의 내용이 뭐냐 하면 참사랑 중에 형제지권을 확실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그 다음에는 자녀입니다. 자녀가 무엇이라는 것, 부부가 무엇이라는 것, 그 다음엔 부모가 무엇이라는 이 4대 내용을 확실히 가르쳐 주는 것이 모든 교육 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형성된 가정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 이것이 한 가정입니다. 하나님의 한이 뭐냐? 손자를 못 본 거예요. 종적으로 하나님,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3대가 착지해야 돼요. 착지해 가지고 눕혀 놓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입니다. 종적인 심정을 횡적으로 탕감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으로 보게 되면 종적인 기준이 횡적으로 우리 가정에 착지하는 것인데, 아담 가정이 3대를 이루지 못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 시대에 3대를 중심삼고 보면 할아버지 자리는 하나님 자리고,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의 중심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것이 미래예요, 미래. 할아버지 할머니는 하나님 자리이기 때문에 과거 조상 대표한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역사적인 하나님의 처소로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어머니 아버지, 이것이 중심 되었기 때문에 세계의 가정을 대표한 왕이에요. 아버지는 세계의 가정을 대표한 왕이요, 어머니는 왕후예요. 아담이 그 자리에 못 섰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다음에 자기는 뭐냐? 현대의 왕권을 이어받은 왕자 왕녀입니다.
3시대의 왕권을 축소해 가지고 하나의 사랑으로 통일된 이런 가정은 온 우주 창건 전통적 공식의 제일 터전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확대해서 나라가 이렇게 되고, 세계가 이렇게 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가정 천국, 알겠어요? 그 다음엔 나라 천국, 이것이 큰 것입니다. 나라가 아무리 크더라도 거기에는 부모가 있고 형제가 있지요? 자녀가 있지만 교육자가 아니예요. 교육을 받는 사람들이에요, 전부가. 그 다음에 나라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 천국을 확대한 것이 국가 천국, 세계 천국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이 가정이라는 것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누구같이 모시느냐? 살아 있는 하나님같이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오늘날 세대 차이라는 것도 공산당이 이것을 파탄시키고, 악마는 이것을 하나님이 이상적 본토로 찾아오는 걸 알기 때문에 파탄시키기 위해 구시대는 물러가라 하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정을 중심삼고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는 것이 첫째라 했는데, 그걸 근본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공산세계에서는 부모는 착취의 제일 원수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또 당원이 되게 되면 자기 부모는 물론이요, 형제의 피를 보지 않는 사람은 정식당원이 못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하늘나라를 완전히 깨쳐 버리려는 악마의 계교가 백주에 심판대로 다 흘러가게 되었다구요, 내 손에 의해서.
프리 섹스, 그것은 악마의 무도장이예요. 호모섹슈얼, 이것은 일대에 멸망을 계획하는 것입니다. 레즈비언도 마찬가지예요. 악마의 모든 것을 아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나? 트위스트라는 춤은 뱀춤입니다. 육체를 자극시키는 춤을 추고 있는 거예요. 그걸 내 손으로 전부 다 깨 버려야 돼요. 정리할 것입니다. 이번에 대구 사건, 16명이 죽은 사건, 그런 것이 자꾸 벌어질 것입니다. 자꾸 일어나라 이거예요.
자, 알겠어요? 「예.」 교회 책임자로 발령하는 거예요. 교역장으로 발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조상들이 책임하지 못했으니 여러분들은 360가정을 거느릴 수 있는 하나의 그 지방의 메시아적 책임을 완수해 가지고 그 동네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주인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주인이 돼야 돼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환고향해서 가까운 데 교회 있는 사람들 손 들어 봐요. 그거 배치할 수 있게끔 다 끝냈어요? 「예.」 본부에서 와서 사흘 전부터, 오늘 발표할 것은 누구도 몰랐어요. 선생님이 지시해 가지고…. 이게 소문나면 말이에요, 사탄이 먼저 알게 되면 안된다구요. 알겠어요?
지금 통일교회 간판 내린다고, 다 망했다고 기성교회 춤추고 있지요? 어떻게 세대교체를 하느냐 이거예요. 1세를 어떻게 쫓아 버리느냐? 쫓아 버려서는 안되지요. (웃음) 어떻게 세대교체 하느냐? 새로운 조수가 들어오는데 그놈의 조수에 똥들과 시시한 것이 붙었다가 나갈 때 따라 나가면 안돼요. 들어올 때에 3분의 2쯤 들어온 다음에 더러운 것은 다 흘러 버리게 해 가지고 내려갈 때는 깨끗한 물이 내려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시시한 좋지 않은 풍토는, 원리만 알면 누구나 다 아는 거예요. 여러분 엄마 아빠가 어떻고 몇 점짜리인지 다 압니다. 몰라요, 알아요? 「압니다.」 원리대로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모르는 것이 아니예요. 아니까 여러분 엄마 아빠보다 못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자유환경 무대가 찾아온 이 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 왕권을 조성해야 할 독립군인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소대장이 될 거예요, 중대장이 될 거예요, 연대장이 될 거예요, 사단장이 될 거예요, 군단장이 될 거예요? 여러분 활동 여하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형님·동생·오빠·누나 한판에서 전부 다 경쟁하는 거예요. 승리한 사람이, 등록을 먼저 하는 사람이 형님이 되는 거예요.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천지개벽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동생이 형님이 되고, 누나가 누이동생이 되는 시대가 되는 거예요. 입적을 누가 먼저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남한통일이 문제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저 북한 땅 통일을 위한 선발주자 의용군을 모집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군? 「의용군!」 그러니까 2세가 필요해요. 대학을 나오고 출중한 사람, 대학원을 나온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꿰차야 돼요. 대학 출신 소대를 만들고, 중대를 만들고, 자그만치 대대는 만들어야지요. 대대장이 되려면 6백 명쯤 돼야지요? 7, 8백 명쯤 돼야지요? 그렇지요? 한 중대가 얼마지요? 150명? 그렇다구요. 6백 명 대학 출신을 내보내 가지고 대대장 이상 연대장이 되겠다 그래야 된다구요. 3개 대대를 중심삼은 연대장이 되면 그게 여러분 실적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이제부터 실적을 통해서 면 책임자로부터 군 책임자, 군 책임자로부터 도 책임자, 도 책임자로부터 중앙으로 올라와서…. 에덴 동산에는 도가 없어요. 군도 없었다구요. 가정에서 출발한 거예요. 그렇지요? 가정에서 출발했지요? 「예.」 군이 없어요. 다 없다구요.
그러나 지금까지 소생·장성·완성, 이렇게 본다면, 개인을 단계로 본다면 4단계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반(班), 그 다음에 리·면·군까지 해야 3단계가 생겨나요. 이거 합해서 7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군을 중심삼고 활동하되, 전체 활동무대는 면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반·리·통, 이것이 한 팀입니다. 우리 조직에서 삼 삼은 구, 삼 사는 십이, 이렇게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디에 가든지 중심이 되게 될 때는 위와 아래가 모르게끔 행동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전화를 하게 될 때, 어디 갔느냐 묻게 되면 위와 아래가 알기 때문에 모른다는 말이 안된다구요. 협회장은 이거 알아야 돼. 전화로 찾게 되면 뭐 며칠 뒤에…. 그거 안되는 거예요. 언제든지 거처를 확실히 하고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좌우를 중심삼고 형제들이 알아야 돼요. 그런 걸 조직적으로 훈련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고향에서 고향복귀한 일족이 있으면 선생님이 언제든지 방문할지 모른다구요. 어때요? 어때? 「좋습니다.」 그거 환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환영도 좋지만, 그렇게 틀림없이 내가 할 것이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거 문제없지요?
그래서 이번에 족보회라든가, 미국 연수 갔다 온 연수단이라든가 내가 전부 다 묻는 거예요. 또 아시아평화여성연합, 여기에 모인 모든 여자들은 전부 다 아시아평화여성연합에 가입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입회금이 1만 원이고, 매달 회비가 5천 원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아, 5천 원으로 선생님 밥 한끼 안 사 줄래? 여러분 집에서 부모 모시고 매일같이 식사해야 될 거 아니야? 「예.」 그것도 못하면서, 그 몇 십 배인데…. 그걸 조건으로 하라구요. 그렇게만 해도 1주일에 한 번씩 떡이라도 사다 놓고 사과도 사다 놓고 다 이래야 된다구요. (웃음) 왜 웃어, 이 쌍것들?
나라에도 세금 내야 될 것 아니야? 마찬가지예요. 2세가 한푼이라도 안 내게 되면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낼 거예요, 안 낼 거예요? 「내겠습니다.」 점심 한 끼가 얼마예요? 「2천 원입니다.」 몇 천 원? (웃음) 2천 원이면 한 달에 점심 세 끼 값밖에 안되는데, 2천 원일 게 뭐야? 3천 원, 4천 원은 돼야지. 잘 먹으면 5천 원도 되지. 요전에 누가 여섯 사람을 데리고 저녁 대접을 했는데 12만 원이 나와서 2만 원씩 냈다고 그러더라구. 그런 판국인데 뭐 5천 원 이하야, 이 쌍것들? 공짜는 좋아하는구나! 안 냈다가는 봐라. 내가 그 돈 그냥 받을 자격이 되지? 안 내면 뉘시깔을 뽑아 팔아서 내게 할 거라구. 손가락 하나 잘라서라도 내게 할 거라구.
이 간나 자식들, 그런 말 안 하더라도 결혼을 다 시켜 주는데, 결혼비 얼마나 벌었어? 「축복 아직 안 받았습니다.」 아직 안 받았으면 앞으로 받으려는 준비를 해야지. 이제 여기 결혼한 남자 여자는 전부 다 가입하는 거예요. 회비는 남자가 물어 줘도 괜찮다구요. 없으면 남자보고 내라고 그래요. 선생님이 남자가 내주라고 그랬다고 하라구요. 부처끼리 빌려 줘도 괜찮아요. 회비를 안 내게 되면 내가 기합을 주려고 그래요. 이 통일교회 패들 공짜 좋아하고 얻어먹는 거지 떼거리들 다 됐다구요.
자주적인 인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남을 도와 줄 줄 알아야 돼요. 빚지고 살면 천국 못 들어가요. 가더라도 바른 문으로 못 가고 옆길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국과 멀어져요. 각도로 하면 직선이 제일 가까운데, 옆으로 가기 때문에 천국 못 간 이 평면 기준에 3분의 1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돌아가려고 해요, 직행하려고 해요? 「직행하려고 하십니다.」 직행 왕이 아니예요, 직행 왕? 그러기 위해서는 무슨 대가라도 치뤄야 돼요. 나라고 무엇이고 다 집어 던지고, 부모도 다 팔아 넘기려고 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 싸? 「알싸!」
아시아평화 뭣이라고? 「여성연합!」 여성연합 회원, 일본 여자나 한국 여자나 빨갱이 여자나 할 것 없이 여기 들어와 앉은 사람은 전부 다 오늘로 가입하는 것입니다. 가입비는 1만 원이고, 매달 얼마? 「5천 원!」 잘 아누만. 그거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못 내게 되면 그 남편이 대신 물어 주는 것 거부하는 남자 손 들어 봐요. (웃음)
교역장이 일할 것 내가 다 해 주는 거예요. 이때는 나 부려먹는 게 제일 빠르다구요. 그렇지요? 내가 한마디 하면 귀가 번쩍 하지만 옆에서 그러면 `저게 뭐 저래? ' 이런다구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싫지만 할 수 없이 이런 명령을 하고 가르쳐 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차려야 돼요. 알겠어요? 「예.」 교육 잘 받았구만. 대답을 잘하나, 교육을 잘 받았나? 「잘 받았습니다!」
언제든지 내가 시키면 안 하겠다는 말 들어 본 적이 없어요. (웃음) 들어 본 적 없다구요. 들어 봤는데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구요. (웃음) 이번은 안돼! 이번은 안돼! 이번만은 안돼!
그렇기 때문에 감시요원을 누군지 모르게 이중 조직으로 해서 선생님한테 보고하면 즉각 처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호출명령을 해 가지고 강원도 저 산에 보내서 두 달씩 눈구덩이에, 곰이 동면(冬眠)하듯이 아예 감자를 파게 하고 말이에요, 이런 놀음 시킨 거라구요. 아니면 멧돼지를 잡아 오든가. 선생님이 강원도 가서 멧돼지 안 잡아 본 줄 알아요? 여러분이라고 안 할 수 있어요? 멧돼지 잡아 오라 하면 멧돼지 잡아 오고, 사슴 잡아 오라면 사슴 잡아 와야지.
저 알래스카 가게 되면 눈이 많은데, 거기에 큰 앵크라는 게 있어요. 돼지가 아닙니다. 곰이 있다구요. 그 곰을 잡아 오는 거예요. 못 잡으면 10년이고 백 년이고 거기서 늙어 죽는 것입니다. 나 그렇게 하는 걸 취미로 하는 소질이 농후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보라구요. 알래스카에 숨어서 잘 살고 있는 2백 파운드, 3백 파운드 되는 할리벗을 내가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세계에서 제일 많이 잡는 기록을 깨고 있잖아요. 그런 것 알아요? 투나도 그렇고. 내가 못하는 게 어디 있어요? 도적질만 못하지요. 도적질도 못하나? 안 해서 그렇지. 투전판에 가도 하루에 1만 불 버는 것은 문제없어요. 정말이라구요. 내가 되라 하면 틀림없이 블랙잭이 나와요. 돈 없으면 라스베가스로 10만 불씩만 가져 와요. 내가 백만 불 만들어 줄게. 어때? (웃음) 백 사람이 오면 한 사람만 해 주고 나머지는 내 포켓에 집어 넣는 거지요. 선생님이 그런 뭐 있다구요.
옛날에 선생님이 열두 살 때, 동네에 투전판이 들어서면 동네 큰 놈의 자식들이 일도 안 하고 그 짓 하는데, 돈을 전부 도리해 가지고 동네 아이들 나누어 주고 그랬다구요. 또 정월달 되면 조청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걸로 강엿도 해먹고 다 이러는데, 동네 불쌍한 아이들은 엿도 못 사 먹고 이러니 그 애들이 불쌍해 가지고 독째로 사서 동네 아이들 전부 다 나눠 주던 생각이 나요. 실컷 자고 새벽 되어 가지고 세 판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소 팔아 둔 70원을, 그때 70원이면 크다구요. `아버지, 돈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아는데 사흘만 빌려요. 도둑질 아니니까. ' 이렇게 딱 해 놓고 꺼내다가 쓰윽 해 가지고 몇 판 하면 본전 내놓고 불쌍한 사람 나누어 주고 다 그랬다구요. 뭔가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투전 판에서도 `저 녀석은 별스럽다구. 딱 세 판만 하고 그만둔다. ' 누구도 못 겨루니 뭔가 있다구요.
여덟 살 때부터 벌써 유명했어요. 동네방네 10리, 20리까지 소문났어요. 저 아무개 아들은 사진만 보고 잘살지 못살지 안다고 말이에요. 사진을 버리게 되면 못사는 패들이고, 가만 놔 두는 사람들은 잘사는 패들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 동네에서 사진 갖다가 놓고…. 아이고 그것도 못할 짓입니다. 사진을 쓱 놓으면 틀림없이 잘사는 거예요. 집어 던지면 못사는 것입니다.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결혼해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자신 경력이 있기 때문에…. 척 보면 알아요.
너 신랑 어떻게 생겼어? 얼굴이 길쭉해? 어때? 「아직 축복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너는 얼굴이 길쭉한 신랑 얻을 거라구. 너는 볼따귀가 나왔기 때문에 팔자가 세. 까딱하면 시집 두 번 가야 돼. (웃음) 왜 웃어?
세계 관상을 볼 줄 아는 사람이 개인 관상 못 보겠나? 선생님이 말하면 그 말대로 되는 것 다 알지요? 「예.」 여러분 망살이 뻗쳐서 아는 것이 아니예요. 망살의 반대가 뭐예요? 복살이 맺혔기 때문에 복살 맞으라고 보내겠다는 것입니다. 복을 받으려면 마음부터 비워야 돼요. 잡된 마음을 저버리고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돼요. 부모를 사랑하고 천지를 사랑하는 마음, 본성의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옛날에 어떻고 어떻고 학교 다니던 것 그거 다 집어치우라구요. 싸악 비워야 됩니다. 공백의 마음 가지고 영점의 자리에 서 가지고 거기에 천하를 심고 남을 수 있는 넓은 마음밭을 품고 돌아가 개척할지어다! 아멘! 「예!」
그리고 이제 교회장들은 전국에 있어서 군 책임자 중심삼고 향토학교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향토학교가 72개예요. 원래는 93개로 보고가 됐는데 72개로 쇠퇴해졌더구만, 이번 이동 때문에. 전부 다 한 250개 정도…. 전국 교구에 있어서 향토학교 시작하라구요, 향토학교. 알겠어요? 대학 나오면 선생 자격 있기 때문에 향토학교 할 수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지금까지의 선임 교구장, 교역장들이 많아요. 그 사람들 몰아 가지고 향토학교 하는 데는…. 이제부터 출세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은 주부대학을 주로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고등학교 출신 아닌 사람이 없다구요. 중학교는 다 나왔다구요. 고등학교 수가 얼마 안되기 때문에 지난 4년 동안에 검정시험에 780명이 패스했어요. 그거 대단한 거라구요. 거기서 지금 대학 들어가 다니는 사람이 73명입니다. 그 사람들은 향토학교의 정신을 받은 것입니다. 새로운 애국정신이 새로운 무대 위에 심어져 키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 군의 유지가 되는 거예요.
이제 뭐라 그랬지요? 향토학교를 군 교회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나, 협회장? 「예!」부협회장도 알겠어? 「예!」 민자당도 교육해야 되겠고, 민주당도 교육해야 되겠어요. 공산주의 이론이라든가 두익사상(頭翼思想)을 가르쳐 줄 수 있는 무리는 우리밖에 없는 겁니다. 그렇지요? 「예.」 여러분밖에 없는 것입니다. 새파란 젊은 청년들! 산에 올라가더라도 일등 못하게 되면 잠 못자게 되는 패들이지요, 마음이?
그러니까 그 도시 벌판을 전부 다 한꺼번에 샅샅이 뒤지는 것입니다. 내 눈 앞에 보이는 집들 전부 다 한 바퀴 싹 쓸고, 두 바퀴 싹 쓸고, 뭐 군수건 서장이건 아랑곳없다구요. 서장님 집에 가서 밥 얻어먹고, 군수님 집에 가서 자고 하는 것입니다. `당신 문총재가 애국자인 줄 압니까? 애국자의 후손들을 명령해서 나라를 살리기 위해 정예부대로 출동했는데 군수네 집에서 밥 한끼 안 먹여 주겠소?' 땡강을 부리는 거예요. `당신 아들딸 있소? 그 아들딸 나하고 친구하게 만들어 주소.' 그러면 좋아할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대학을 나왔다 하면 다 무시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 군수 아들딸 대학 나왔으면 친구하고, 그 아들딸이 여러분들보고 반해서 따라오면 옆발로 차 버리는 것입니다. 거기에 구미가 동해서 침 흘리면 혓바닥을 빼 버릴 거라구. 알겠어요? 타락한 행동은 용서할 수 없어요. 아무리 미남자라고 해도 똥개예요, 똥개. 악마의 핏줄을 받은 더럽힌 발을 씻기 위한 하나님의 이 확청운동(廓淸運動)을 생각하게 될 때 한이 맺히는 걸 알아야 돼요. 한을 품고 전진하는 무대에 요사스런 패들을 눈 앞에 보고 거동하니 꼬리를 숨길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해와 분신들? 「예.」 별의별 녀석들이 농락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하는 것입니다. 교육하는데 교육이 안될 때에는 `푸─!' 침 뱉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뭘 하라고 했어요? 「향토학교!」 그 다음에는 말이에요, 요전에 교역장들은 한 사람이 1천 매씩 [세계일보] 소화를 책임지는 것입니다. 군 책임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군에 모인 사람들이 1백 명 이상은 될 거예요. 그러면 한 사람이 열 부밖에 안되는 거예요. 앞으로 군 책임자, 면 책임자 되는 사람들은 그런 표준 밑에서 [세계일보]를 어떻게 해서든지 민중의 신문, 남북통일 지도 신문으로서 등장시켜야 되겠어요. 애국신문으로서 등장시켜야 되겠어요. 그거 못하면 장사 신문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시대에 따라 춤추는 패들, 기생 같은 패들이라구요. 통일교회 문총재가 하는 신문은 그럴 수 없어요. 알겠어요? 「예.」 민족 정기를 양양시키고, 도의 정신을 양양시켜야 할 선도적인 전국민 계도를 위한 지도신문이라는 것을, 애국신문이라는 것을 선전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이것을 앞으로 가정가정을 엮어서 다리를 놓기 위해서는 어떤 매개체가 필요합니다. 돈 가지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거도 돈 가지고 못하지요? 그러니 이 신문을 중심삼고 방문할 수 있는 좋은 제물입니다. 제물이라구요. 알겠어요? 신문이 뭐라구요? 「제물입니다.」 교량을 놓기 위한 매개체요, 제물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매개체가 제물인 것과 마찬가지로, 신문은 제물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몸 대신 나누어 준다고 생각해야 돼요. 여러분이 제물이지요? 「예.」 교역자가 제물이지요? 「예.」
다리 놓기 위한 제물이 되기 위해서는 정성이 어려야 돼요. 제물은 기간이 필요하고, 그 다음엔 조건물이 필요하고,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그 기간을 얼마 동안 해 가지고, 제물을 받았으면 그 기간 내에는 반드시 내가 전도하는 거예요. 그래, `아, 이 집은 몇 개월이면 틀림없이 전도할 수 있다!' 하는 것을 눈치 보면 다 아는 것입니다. 환경을 만들어요. 환경 창조를 할 수 있는 제1 조건이 신문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 다음에 또 한 가지, 신문만 가지고는 안돼요. 사람은 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물을 나누어 주어야 돼요. 그것이 맥콜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4분의 3은 물 아니예요? 이놈의 간나, 왜 웃나? 좋아서 웃나, 기가 막혀 웃나? 뭐야? 「좋아서 웃습니다.」 좋아서 웃지? 그렇지?
일화가 맥콜을 실패했어요, 안 했어요? 선생님은 여러분을 믿고 시작한 거예요. 여러분의 생활 무대를 닦아 주기 위해서. 신문하고 맥콜을 여러분이 궤도에 올리게 되면 천년 사연이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고생 안 하는 것입니다. 지국장 되게 되면 그 지방에서 유지가 되는 거예요. 국회의원들도 여러분 꽁무니 따라다녀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힘이 필요하지요? 신문 이상 무서운 것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 전국 4천만 가정가정에 찾아 들어갈 것은 뭐냐? 음료수예요. 하루에 음료수 한 번도 안 마시는 사람 있어요? 할아버지로부터 전부 다 음료수 하나씩 먹어야 돼요. 이 깡통 하나는 먹는다구요.
일화의 제품이 지금까지의 어떤 큰 회사의 음료수 품목 중 없는 것이 없어요. 홍사장, 전부가 몇 품목이야? 「30가지 됩니다. (홍성표)」 여러분들 30가지 품목이 뭔지 다 모르지요? 알아요? 여러분 가정에서 오늘서부터 콜라 사 먹든가 칠성사이다 사 먹든가 하면 안되겠어요. 아는 날에는 서로가 옆에서 몽둥이로 후려갈겨요. 이놈의 원수 자식들.
외국 선교사들이 피살을 모아 가지고 한국을 살리기 위해 방대한 기반 닦은 것이 나무아미타불 됐어요. 무관심한 이 패들로 말미암아 다 떨어져 나갔다구요. 신문이 매달 40억 중심삼고 일본 식구들 1천 명이 동원되어 배부되고 있어요. 일본에서 버는 50억, 1백억이라는 돈이 한 달에 손해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기반을 닦아서 적자를 면하게 되면 백억이라는 돈을 여러분 생활 무대와 교회발전에 투입할 것이 틀림없어요. 거기서 내가 돈 번다고 주머니에 잘라서 차지 않아요. 여러분 잘살게 하기 위해서 했는데, 내 말 안 들었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복귀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선배들에게 이 책임 맡겼는데 못했어요. 이것을 2세들 시대에 있어서 탕감복귀해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어렵다고 잔소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교구장들, 여기 일본 식구가 배급하는 그 수에 져서는 안되겠어요. 알겠어요? 한국 식구 관리 해야 돼요. 일본 식구한테 창피하잖아요. 「예!」
본래는 내가 10억 병 판매할 수 있게 생산하려고 한 것입니다. 30가지나 되는 이 모든 음료수를 전부 다 하려면 10억 병도 적어요. 여러분들이 완전히 단결되어 가지고 민족적 음료수로 돌렸을 때는 돈이 얼마나 무진장 도는지 알아요? 10억 병이 되게 되면 7천억, 8천억이 되는 거예요. 그 돈을 무엇에 쓰겠어요? 그 이익이 3분의 1만 남는다 해도 그게 얼마예요? 4분의 1만 보더라도 2천억입니다. 이런 모든 방대한 걸 통해서 이 거지 떼거리들을 살려 주려고 하는데, 원수시해 가지고 지나가는 행차 후의 나발 소리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선조들이 잘못한 것을 2세들은 탕감복귀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못하게 되면 여러분에게 책임추궁해서 전부 다 변상시킬 거예요. 1천 부에 대한 모든 전부를 …. 한 부에 얼마예요? 한 부에 얼마야, 한 대사? 「5천 원입니다.」 5천 원이면 1천 부 하면 5백만 원이에요. 5백만 원이면 여러분 교구본부에 쓰고도 남아요.
앞으로 1년 동안은 여러분에게 맡길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 대신 신문사 사장 이름으로 공동 구좌를 열어 가지고 찾아 쓰는 데는 본사와 연락해서 쓰라구요. 1년 동안은 여러분에게 맡기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면, 지방에 세금 탈세를 하기 위해서 나누어 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금 빼려고 그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신고를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적자 나니까 세금도 없겠지만, 그렇게 계산해 가지고 흑자 나는 날에는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동 구좌를 열어 가지고 본사 도입으로 하면, 본사에 한꺼번에 컴퓨터로 다 들어오는 거예요. 지점이고 뭐고 다 들어오게 되어 있기 때문에 본사가 얼마나 수금이 됐다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이 판매한 것을 이자로 계산해 가지고 돌려주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1천 부 소모하면 얼마라구요? 「5백만 원입니다.」 대학 나온 햇내기들 월급이 얼만줄 알아요? 요전에 텔레비전 보니까 초봉이 30만 원, 40만 원도 못 되더구만. 그거 알아요? 복덕방에 뛰어들라구요. 그 조직 가지고 한 군에서 1백 부라든가 1천 부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1천 부 안 하면 안되겠다구요. 종족적 메시아도 전부 다…. 알겠어요? 깡통을 차게 해서라도, 어떻게 해서라도 해야 됩니다. 그 대신 앞으로 [세계일보]는 사장으로부터 부장들까지 전부 다 1주일에 한 번씩 가서 순찰할 수 있게끔 조직을 짜요. 알겠어요? 「예.」
저 홍사장은 말이야, 맥콜 실패한 대왕이야. 그러니까 이 맥콜을 판매하는 데 있어서 탕감복귀를 위해서는 몽둥이로 후려갈기든가 해서라도 이 실패를 전부 다 복귀해야 되겠다구. 알겠어? 「예.」
그 다음에, 김봉태! 「예.」 김봉태 책임이 뭐야? 교육해야 된다구, 교육. 알겠어? 「예!」 젊은 놈들, 딱벌이 떼같이 전부 훈련하고 교육해야 돼. 그래서 부책임자로 부협회장을 임명했던 거야. 부협회장이 있긴 있는데 그 이름 가지고 지방 가서 군에 일하는 거야. 이것이 종족적 조건적 기준 중심삼고 서울 올라와서 그 판도를 타고 또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없어진 게 아니라구요.
군을 기지로 해 가지고 면의 활동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전부 다 내려가는 거예요. 거기에는 대통령이 없나, 뭐가 없나…. 전부 다 거기에 사는 것입니다. 동·통, 전부 다 거기 살지요? 직접 부락 중심삼고 활동무대가 되는 거예요. 교육서부터 1주일수련도 멀리 갈 필요 없는 거예요. 이동교육 못해요. 정착교육을 함으로 말미암아, 책 가지고 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교회 인원수는 폭발적으로 부흥할 때가 왔다! 알겠어요? 「예.」
그리고 기성교회 반대하는 패들도 종족이 전부 다 모여서 `야야! 기성교회 따라지야. 너희 기성교회 교리하고 통일교회 교리하고 한번 얘기해 보자! 앞으로의 세계는 종족이 모든 선악을 판단하게 되어 있는데 기성교회가 좋으냐, 통일교회가 좋으냐? 우리 동네에서는 문제를 일으킬 수 없으니 분쟁을 막기 위해서는 모여서 한번 얘기해 보자!' 이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성교회 집사건 장로건 와서 얘기해 보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나서서 얘기하게 되면 한꺼번에 싹쓸이해 버리고 남는 것입니다. 자신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어, 없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 나온 사람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이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입다물고 있었어요. 이젠 장자권 복귀를 했기 때문에 권위를 중심삼고 종을 울리면서 나발을 불며 전진하는 것이 장자권 행사를 시작하는 것임을 알지어다! 여기에는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 동·리에서 통일교회 반대하는 것은 싹쓸이해야 되겠어요. 알싸, 모를 싸? 「알싸!」
자, 그 명단들 다 썼지요? 「예!」 교회장으로 임명한 거기에, 여기 와 있는 대학 나온 일본 식구 한 패하고, 한국에서 대학 나온 여자 남자 각 한 패씩 첨부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 중심삼고 세 사람씩 대해 가지고 앞으로 일본과도 연락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본 사람들이 통일교회 와서 책임자도 되고, 우리가 일본에 가서 책임자가 되고, 이렇게 교류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있는 동안 일본 말을 배우라구요. 알겠어요? 「예.」 일본 가서 교회장 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다고 일본 말 배우는 데만 열심히 하면 안돼요.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다할 수 있게끔 못해도 열두 집까지는 거느리면서 교회장 일을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대학 나온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여기에 첨부해 가지고 보고해서 지금까지 무력 부패했던 선대의 모든 결점을 보강하고 완성할 수 있는 데 전진적인 주력을 할지어다! 「아멘!」
그리고 지금까지 돌아간 교구장 교역장 할 것 없이 여기에 이것을 중심삼고 재편성하는 거예요. 교구장 교역장 하던 사람들은 이것을 중심삼고 교회가 소생이라면, 승공연합은 장성이고, 국민연합은 완성입니다. 이게 하나 만드는 것이 뭐냐 하면 남북통일 뭐라 되어 있던가, 24일날 대회하는 것? 「남북통일 대비 지도자 결성대회입니다.」 남북통일 대비 지도자 결성대회를 하는 거예요.
이건 뭘 하자는 것이냐? 지금까지의 방미 연수단 인원이 3만 명이 넘어요. 이들은 전부 다 핵심요원이고, 이 나라의 중추적이 요원들이에요. 국회에 출마할 사람들이 많을 거라구요. 시의원, 무슨 의원, 무더기로 많은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국회 출마를…. 그건 자의에 맡기지만, 주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나라를 지도하는 행정부처, 사법부처를 막론하고 될 수 있는 대로 3부 요원을 데려다가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이제 삼팔선이 열리게 되면 남북이 교류를 하기 때문에 공산당 이론으로 무장된 사람들이 수십만 된다구요. 이론으로 무장해서 남한을 적화하기 위해 준비된 정예부대들을 대비해 가지고 역소화할 수 있는 요원들 교육에 힘써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단체적 핵심요원은 여러분들이 되는 거예요. 대학 나오고 이랬기 때문에 무시 못하는 거예요. 대학 간판이 필요하다구요. 너도 대학 나왔어? 「나왔습니다.」 너도? 「저는 4학년입니다.」 너도? 「예.」 고등학교 일색이었던 통일교회는 대학 출신으로 전부 다 바뀌었어요.
여기서 우수한 사람은 즉각 배리타운 대학원으로 옮겨 갈 거예요. 영어공부도 하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대학원도 사잖아요. 대학원은 석사 코스 박사 코스가 다 있어요. 우리 통일신학대학원은 미국에서 유명하다구요. 보통 사람은 입학하기 힘들어요. 거기에 이제 박사 코스도 멀지 않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석사 코스를 거쳐 나와야….
앞으로 서구문명에서도, 미국 가서도 교회를 지도해야지요? 그러니 한 3, 4년 동안 피땀을 흘려 실적을 쌓아 가지고, 어디 가서든 단에 서게 되면 조그맣더라도 얘기하는 그 내용에 숙연해지고 자기의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고 머리숙여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 유명한 하늘의 정의대를 만들 거예요. 알겠어요? 「예.」
지금 때가 귀한 때이니 시간을 보내지 말아요. 저나라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의 소유권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국민입니다. 국민이 필요한 거예요. 하늘나라의 백성은 영계에서 번식할 수 없습니다. 하늘나라의 백성은 지상에서 양성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방대한 하늘나라가 비어 있어요. 이걸 채우기를 바라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백성을 지상에서 치료해 가지고 내 이름과 더불어 돌아가는 것이 영원한 저나라에 사랑의 소유 판도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 급에 따라서 말이에요.
이런 일은 지상에서 처음 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 벌어지니 역사시대에 여기에 실적 있는 사람이 최고의 황족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밖에 없는 좋은 때예요. 알겠어요? 「예.」
360집이 한 집에 네 집씩 하게 되면 사 륙은 이십사, 삼 사는 십이, 14만 4천 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성경에 뭐라고 그랬어요? 14만 4천의 택한 무리가 온다고 그랬지요? 1천440에 해당하는 거예요, 조건적인 면에서. 알겠어요? 일 사 사(1·4·4)! 그렇지요? 360을 4로, 네 사람씩만 잡더라도, 사 륙은 이십사, 삼 사는 십이, 1·4·4 아니예요? 14만 4천 무리에 해당하는 수이기 때문에 그런 수를 편성해 가지고 360을 잡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일족이 움직이게 되면 전부 문제없다구요. 그리고 이번 족보회도 모이지요? 「예, 모입니다.」
그러면 내가 이걸 전부 다 처리 안 해도 여러분이 책임분담 해 가지고 배치하려고 쓴 명단 말이에요, 그 명단을 토대로 배치하라구요. 그래서 내가 한번 보고, 내일 아침에 와서 이의가 있는가 없는가 물어 봐 가지고 기도를 하면 임명이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일 아침 몇 시? 6시! 주일날이지요? 「예.」 5시에 경배식을 여기서 다 같이 해도 괜찮아요. 내가 6시에 와 가지고 얘기해 줄 거예요. 그때 명단 대로 배치한 그것을 나에게 보고해 가지고 축도하게 되면 배치, 임명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섭거든 도망가도 괜찮아요. 나갈 땐 마음대로 나가더라도 나중에 들어올 땐 배밀이해도 못 들어와요. 내가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선생님 눈을 보라구요.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와 가지고 이름을 부르며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데도, 부들부들 떨면서 아들 앞에서 눈물을 그치지 않으면 안된다고 호령을 한 사람입니다. 세상으로 보게 되면 불효 아니예요? 그거 왜 그랬어요? 당신이 바라는 것은 아무개 집 아들로서 효자 되길 바라지만, 아니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와 지상 영원한 나라에 있어서 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하려고 하는데 찬양을 하지는 못할망정 이게 뭐냐면서 호령을 했다구요.
어머니도 와서 그렇지요. 감옥이 얼마나 추워요? 그거 춥다고 옷을 갖다 주니 전부 다 남 줘 버리고 간복, 그것도 구멍이 뚫어져서 다리가 다 보이는 그런 걸 입은 자식을 보는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비통하겠나? 그런 것 알아요! 그렇지만 10년 동안 차입 하나 들어오는 것 없고 면회 오는 사람이 없는 불쌍한 사람이 있는데, 내가 안 먹고 안 입고 그들에게 먹이고 입히는데 그게 무슨 죄냐 그 말이에요. 그렇게 호령했던 그 어머니에게는 고무신짝 하나, 양말 하나 안 사 줬습니다. 부모 앞에는 불효한 거예요. 여러분들 대해서는 집을 사 주고 별의별 짓 다 했습니다. 그런 여러분들이 이것을 못할 때에는 내가 탕감을 여러분들한테 하려고 그럽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성진이 어머니에 대해서도 그렇고, 성진이 대해서도 그랬어요. 7년 동안 편지 한 장 안 했어요, 어디 있는지 알면서도. 세상에 그런 남편이 어디 있고, 그런 목석 같은…. 곰이나 호랑이도 자기 새끼는 생명을 걸고 지키는데, 사지의 판국에 내버려두고 어디 있는지 알면서도, 찾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내버려두고 혼자 돌아다니는 그런 남자가 어디 있어요? 누구 때문에? 나라를 지키고 하늘나라를 건국하기 위해서. 가인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자기 아내보다도 그 나라의 여자를 사랑해야 되고 나보다도 그 나라의 남자를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이 6대 정권을 대신해서 천대받으며 지금까지 그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비료더미가 되고 이용물이 되어 가면서도 저주하지 못하고 붙들고 있는 가엾고 억울한 신세를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어디 가? 이놈의 자식들, 어디 가? 앉아! 오줌 마려운 것은 다 마찬가지야. 나도 그래. (웃음)
자, 그러면 이제 협회장하고 부협회장이 임명된 모든 명단을 재차 불러 가지고 어디인 것을 알고, 거의 자기 고향에 가까운 교회일 테지만, 정 가까운 교회가 없어서 바꿔야 하는 것은 예외로서 차후에 조정할 수 있게끔 하고, 어쨌든 오늘 밤을 새워서라도 전부 다 배치하게끔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알겠지요? 「예!」
그러면 두 사람 앞에 전체 전권을 맡기고, 선생님의 오늘 말씀은 끝내고 내일 아침 만날 준비를 하기 위해서 저녁 먹고 집에 가 가지고 어머님 만나서 재미있는 시간 가져야 되겠어요. (웃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