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보기
HOME 회원가입

아벨의 사명

일시: 1972.05.18 (목) 장소: 한국 대구교회

​개인이 끝까지 하늘편에 속해서 나가는 사람이 못 되게 될 때는, 그 이루어진 기반도 무너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하나님이 골탕먹어 나온 섭리입니다.

​사탄권내에 포위되어 있는 인간

​우리 인간은 타락하였기 때문에 사탄권내에 있습니다. 사탄권내에 놓여 있는 우리 인간을 두고 보면 개인적으로 사탄권내에 포위되어 있고, 가정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민족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국가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세계적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타락의 후예, 후손으로 태어난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지극히 원통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 자체로 보면 자유로운 몸 같지만, 하나님과 사탄 사이를 두고 보면 우리는 사탄세계 앞에 포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국가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민족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종족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가정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개인적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분의 양심을 중심삼고 볼 때, 몸뚱이가 사탄의 철망이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몸뚱이가 사탄의 철망이 돼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도(道)의 길을 간 사람은 무엇을 했느냐 하면 몸뚱이의 철망을 터져 버리고, 마음이 가고자 하는 길을 막지 못하게 하는 놀음을 했습니다. 이것이 도(道)의 생활입니다. 종교생활, 도를 믿고 나가는 생활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이 외적인 사탄의 철망이 가로막히지 않게끔, 언제나 터 놓을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신앙생활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적으로 가책받는 사람은 천국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양심적으로 가책을 받고 행동하는 사람은 그냥 그대로 사탄권내의 철망에 포위되어 있습니다.

양심을 두고 보면 개인적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엔 가정적으로 포위되어 있고, 종족적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종족은 친척을 말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민족적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엔 국가적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엔 세계적으로 포위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엔 우리 통일교회 원리로 보면 천주적으로, 영계까지 포위되어 있습니다. 악한 사탄이 이 지상만 포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영계까지…. 지옥권이 있어서 이 지옥권을 넘어가야 천국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러한 방대한 범위로 우리는 포위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것이 왜 이렇게 됐느냐 하면 우리 인간이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 인류 시조의 타락은 아담 해와, 두 사람이 했지만 두 사람이 타락해 가지고 낳아 놓은 그 후손이 세계 인류요,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사탄의 혈통을 받았기 때문에 태어났다 하면 하나님의 후손이 아니고 사탄의 후손이라는 것입니다. 그 후손이 국가가 되고 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그 후손권내에 있는, 30억분의 1이 되는 나 자신에게 있어서 세계는 전체가 하나의 사탄의 판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수많은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포위하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으로써 본연의 인간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것은 마음 분야밖에 없습니다, 마음 분야. 몸뚱이는 일체가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요소를 갖지 못하는 반발적인 요소라는 거예요. 이것은 사탄의 혈통을 받고 났기 때문입니다.이 사탄은 어떤 존재냐? 우주에 절대적인 중심존재는 하나님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주의 절대적인 플러스 존재가 하나님이라구요. 그런데 사탄은 또 다른 플러스 존재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본성을 요하는 터전이 어디만 남아 있느냐 하면 몸뚱이에는 하나도 안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습니다. 타락했을망정 그 본연의 가책만은 남아있다구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통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 태어난 본성은 어차피 유전되어 내려옵니다. 알겠어요? 그 본성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었더라면 그것을 침해할 또 다른 물건은 세상에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이라구요. 본성의 마음을 중심삼고 성숙된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삼고 하나되었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된 아담 해와를 꼬여 나갈 존재는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클라이맥스(climax)에 서서 사랑하게 될 때는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그들의 귀에 안 들어온다는 거라구요. 그들을 떼어놓을 자가 없다구요. 세상 사랑도 그렇거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그런 본성의 마음의 터전으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하나되었다면 그것은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을 통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하나되고, 그 하나된 부모를 통해 여러분이 태어났다면 여러분의 마음과 몸은 상충된 마음과 몸이 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그랬더라면 상충된 몸과 마음이 되지 않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적인 플러스인데도 불구하고 또 다른 플러스가 되겠다고 하는 입장에서 나온 것이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타락인간에게 있어 본성의 원리적 기준은 양심작용

사탄은 비원리적 주인입니다. 원리적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원리적 주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의 세계와 비원리의 세계, 원리의 존재와 비원리의 존재가 대결해 나오는 역사적인 노정이 지금까지의 인류사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본성의 원리적 기준이 무엇이냐 할 때, 그것은 양심입니다. 양심도 왔다갔다하지만 양심의 뿌리는 원리적 입장에 서 있습니다. 몸뚱이는 비원리적인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적인 본심과 비원리적인 몸뚱이는 수시로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투쟁을 안 할 수 없다구요. 거짓이 참을 압제해 가지고 승리하게 되면 반드시 참은 여기에 대항하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양심을 중심삼고 몸뚱이는 언제나 하나 안 되어 가지고 서로 싸우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요?

종교생활은 뭐냐? 본성의 생활입니다. (판서하심) 본성은 원리의 중심이라구요. 하나님은 원리의 주인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원리를 관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본성의 자리만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본성의 자리는 절대적인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이 본성도 절대적인 자리를 취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몸을 대해서 언제나 명령할 수 있는 것은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또 원리적이기 때문입니다. 원리는 모든 사물의 중심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원리 원칙이면 원리원칙일수록 그것은 중심의 자리에 가까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선한 사람,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전체의 대표자로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을 중심삼고 볼 때 원칙적인 원리의 자리에 가까운 것이 보다 선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원리의 중심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원리에 따른 본심은 자동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되려고 하는 작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자동적으로 하는 작용이 뭐냐 하면 양심 작용입니다. 본래 양심작용은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몸뚱이까지도 하나 만들 수 있는 주인이었습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원리입니다. 원리였는데 타락했기 때문에 비원리적인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리의 작용은 비원리를 대해서 언제나 투쟁하면서라도 작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양심작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인생살이라는 것은 몸 마음의 싸움의 과정을 거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인생살이입니다. 이 싸움에서 여러분이 패자가 되는 날에는 또 다른 비원리적인 주체형을 주장하고 나오는 사탄세계에 끌려가는 겁니다. 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 다른 비원리적인 기준을 굴복시켜, 이것을 평등화시켜서 완전히 하나님 편에, 하나님의 본래의 원리원칙 기준 앞에 제대로 서게 될 때는 본연의 완성된 인간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한 것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종교의 사명이었습니다.

종교 가운데도 외적인 것이 많다구요. 우리 사람을 두고 보게 되면 종의 종 자리에서부터 복귀역사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종의 자리, 양자의 자리, 아들의 자리, 부모의 자리, 이렇게 거꿀잡이로 복귀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종교 가운데 종의 종의 사명을 짊어진 종교도 있고, 종의 사명을 짊어진 종교도 있고, 양자의 사명을 짊어진 종교도 있고, 아들의 사명을 짊어진 종교도 있습니다. 맨 나중에는 부모의 사명을 다해야 비로소 본연의 사람을 복귀해 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종교 중의 최후의 종교가 어떤 종교냐 하면 하나님의 본성의 원리를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를 만들어줄 수 있음과 더불어 우리 자신들을 다시 낳아 줄 수 있는 그런 부모의 종교입니다. 그런 종교가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엇을 부르짖고 나오느냐 하면 부모의 종교의 사명을 완결해 가지고 종의 종교에서 못한 것, 양자의 종교에서 못한 것, 아들의 종교에서 못한 것을 전부 다 대신 완성시키는 사명을 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나왔기 때문에 이 종교만을 중심삼고 인류는 소망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통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종교 가운데는 급이 많다구요.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이런 종교가 평면적으로 보게 되면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그 거쳐온 역사적인 유래를 두고 볼 때는 종의 종교라든가 종의 종의 종교라든가 하는 것이 있습니다.

종의 종의 종교는 주인이 없습니다, 종을 주인으로 삼는 것이 종의 종의 종교라구요. 그러나 종의 종교는 주인을 가질 수 있다구요. 그 다음에는 양자의 종교, 아들의 종교로 복귀해 올라오고 있습니다. 맨 나중에 나오는 것이 뭐냐 하면…. 타락한 부모로 말미암아 악한 혈통을 받았기 때문에 이것을 완전히 탕감한 선한 부모가 나와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본성의 혈통적인 인연을 복귀해 줄 수 있는 기준을 완전히 갖추지 않으면 본연의 완성된 사람, 몸과 마음이 싸우지 않는 사람이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의 길은 복종의 길

우리 개인적으로 보게 되면 몸뚱이가 나를 점령하고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어떤 것이 주체냐 하면 몸뚱이입니다. 이놈이 언제나 강하다구요. 이것이 문제라구요. 종교인들이 제일 골탕먹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세상과 더불어 짝할 수 있는 제일 주체가 뭐냐 하면, 몸뚱이라구요.

그리고 사탄이라는 것은 뭐냐? 또 다른 하나의 플러스가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온 천주의 주체이고, 절대적인 플러스인데 사탄이 이 플러스 앞에 또 다른 플러스가 되겠다고 하니 반발되게 마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몸뚱이라는 것은 어디에 속해 있느냐 하면 반발되는 사탄과 연결된 초소입니다. 그렇게 된 거라구요.

양심이라는 것은 뭐냐하면 본성의 절대적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대적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성의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가르치는 것은 몸뚱이가 요구하는 것을 완전히 부정하고, 마음이 원하는 것은 절대시하면서, 하나님에 대해서는 절대복종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나님이 절대적 플러스이므로 이 절대적 플러스 앞에 또 다른 플러스가 되었다가는 반발되기 때문에 절대적인 마이너스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도주는 하나님 앞에 절대 복종하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원리 원칙입니다. 알겠어요? 「예」

만일에 복종하지 않는 입장에 서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또 다른 플러스권내에 속한 몸뚱이를 중심삼고 복종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플러스적인 경향을 가진 사람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는 반발되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는 하나님과 인연을 맺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다른 플러스권내에 속하여 있는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 앞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라고 제시하는 것은 과학적인 논리의 결과입니다.

절대적인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가 되려면 절대적인?「순종요」'순종' 이라는 것은 따라갈 수 있는 자리에서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복종'이라고 하는 것은 따라갈 수 없는 자리에서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종교의 길은 순종의 길이 아니라?「복종의 길입니다」복종의 길입니다.

눈을 내리뜨고 싶은데 위로 올려 뜨라고 하면 올려 떠야 됩니다. 앉고 싶은데 일어서라고 하면 일어서야 됩니다. 자고 싶은데 깨어 있으라고 하면 깨어 있어야 됩니다. 복종은 그런 거라구요. 밥을 먹고 싶은데 먹지 말라고 하면 먹어야 돼나요?「안 먹어야 됩니다」왜 안 먹어야 되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게 되면, 절대적인 플러스되는 분이 그렇게 하라시면 나는 절대적인 마이너스가 되어야 합니다. 절대적인 마이너스는 주체가 가는 데 상충되지 않고 영원히 같이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니 주체가 '이래라' 하면 '예, 예, 예'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적인 그 분앞에 하나되려면 절대적인?「복종」복종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과학적입니다. 이론에 딱 맞다구요.

'나는 종교고 뭣이구 필요없다. 그건 약자들이 하는 소리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대로 하지. 내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세상에 하고 싶은 것은 다 하고, 싸움을 하겠으면 하고, 남을 속이겠으면 속이고, 술을 먹겠으면 먹고, 살면 얼마나 산다고 잠깐 사는 세상인데 양심이고 뭣이고 있어? 이런 사람 보았어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일반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과 일반 사람은 현격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또 다른 플러스권내에 있기 때문에 원래 있는 원칙적인 플러스와 반대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완전한 종교는 완전한 부정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긍정이라는 여건을 허락지 않습니다.

예수같은 양반을 보게 되면, 이런 원리 원칙을 모르는 인간들 앞에 가르침을 주었기 때문에 인간들은 그것이 모순된 사실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원리원칙을 따라서 알고 볼 때는 그러지 않으면 타락한 인간세계 앞에 참된 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한 논거가 여기에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종교라는 것은 이 사탄세계에 있어서 완전부정에서부터 어떻게 돼요?「생겨납니다」여기에서 참된 종교가 완성을 보는게 아니예요. 참된 종교가 출발을 보는 것입니다, 출발을. 완전부정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출발도 못 하는 거라구요. '아이고, 내 어머니, 내 아버지, 내 남편, 내 아내, 내 아들딸' 이런 사람은 아직 청산 못 지은 사람이라구요. 유치원생 같기는 같지만 유치원 입학은 못 했다구요. 학교에 가서 공부는 하지만 청강생이지 본학생은 아니라구요. 특권이 없는 거예요. 무슨 중요한 결의나. 혹은 학생으로서 해야 할 원리원칙을 당당하게 주장할 수 없는 자리가 청강생이라구요.

완전부정하는 자리에 설 수 있어야

그러면 여러분들은 완전부정하는 그런 자리에 섰느냐? 세상을 완전히 부정하고 나설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남에게 오해 받는 놀음도 밟고 넘어서라고 명령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부정에서 참된 종교는 출발할 수 있습니다. 긍적적 요건이 남아있게 될 때는 사탄과 하나님이 서로서로 갖기 내기를 합니다. 한 끝은 사탄이 잡고 있고 한 끝은 하나님이 잡고 있고, 이래 가지고 빼앗기 내기를 한다구요. 여러분의 마음은 하나님이 붙들고 있고, 몸은 사탄이 붙들고 있는데, 어디에 근거가 많으냐 하면, 우리 인간이 정서적으로 생활하는 데에 있어서 모든 행복의 요건이 어디에 많으냐 하면 그것은 양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타락의 혈통을 받고 난 우리에게 있어서는 이 세상과의 인연이 많고 관계되어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자칫하면 끌려가게 마련입니다.

그것을 끊고 청산하고 돌아오는 사람을 하나님이 구하려고 했지만, 6천년이라는 세월이 걸려도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도(道)의 길을 가는 사람이 입산수도를 하는 것입니다. 집을 떠나야 된다. 출가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 같은 데에서도 집을 떠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건 왜 그러냐? 여러분의 개인에서 가정으로 엉크러져 있는 이 담벽이 뭐냐 하면 정(情)이라는 거예요. 내가 어제 간단히 이야기했지만, 무엇이 이렇게 우리를 꽁꽁꽁꽁 얽매고 있느냐? 이것은 핏줄입니다, 핏줄, 부자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 이것이 커져 가지고 친척관계, 그 다음에는 민족관계, 국가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국가라는 거예요.

그러면 인정을 통하여서 연결되어 있는 최고 한계권이 어디냐? 타락한 이후 개인에서부터 가정, 친척, 민족, 국가까지…. 이것이 타락한 세계의 인정을 중심삼은 연결권입니다, 연결권. 연결권 알겠어요? 여러분은 이 연결된 환경의 후손입니다.

이것을 벗어나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이것이 플러스인데 또 다른 플러스가 돼서 되겠어요?「안 됩니다」안 되겠으니 '몸뚱이를 쳐라. 요놈아, 죽어라' 하면서 마이너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플러스가 마이너스되는 것이 쉬운 거예요? 기적 중에서도 그런 기적이 없다구요. 여자가 남자 되기 쉬워요? 웃음) 그냥 그대로 여자 되고 남자 되지. 될 수 있어요? 이것은 특별한 조처를 하지 않고는 어려운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수술을 해 가지고 여자가 남자도 될 수 있고 남자가 여자도 될 수 있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이라면 하나님이 이렇게 오랜 역사를 통해서 복귀역사를 안 한다는 거예요.

여자에게 남자가 되라고 한다면 그게 쉽겠어요? 더우기나 남자가….여자는 남자 되기 쉽다는 거예요. 왜? 여자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소망해 봤다구요. 남자는 여자로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자가 남자로 되는 것은 쉽다고 볼는지 모르지만 남자가 여자로 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 복귀역사에 있어서는 남자 같은 플러스 존재가 여자같이 되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쉽겠느냐! 쉬울 것 같아요? 여러분 눈 하나 빼 가지고 남자가 될 수 있어요? 눈을 하나 뺀다고 될 수 있어요? 그러면 눈을 둘 뺀다고 될 수 있어요? 사지백체의 한 절반을 희생시켜 가지고 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전연 없기 때문에 모든 종교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명제를 내건 것입니다. 만일 어떤 남자가 '난 남자가 싫어서 죽어 버린다' 하고 여자가 되겠다고 소망해 가지고 죽어 버린다면, 죽고 난 후에는 그 영혼이 남자로서 산 것이 아니라 여자로서 살려고 했다고 해서 그를 여자로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예수 같은 양반은 그런 것을 똑똑히 알았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알겠어요?

메시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류

그래서 기독교에서 접붙이는 문제가 나온 것입니다. 우리는 돌감람나무라구요.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되려면 그냥 그대로 정성들인다고 해서 되겠어요? '아, 하나님이여, 나 참감람나무 되게 해주십시오' 하고 아무리 기도하고 정성들이고 도의 길을 간다고 해도 참감람나무가 될 길은 없습니다.

이 우주의 인간 세상은 전부 다 돌감람나무 종자가 되었기 때문에 이 돌감람나무밭에 비로소 하나의 참감람나무가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이 참감람나무가 뭐냐 하면 메시아 사상입니다. 메시아 사상이 있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돌감람나무밭에 참감람나무를 반드시 보내야만 인류를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참감람나무 되는 존재, 즉 메시아를 보내게 마련이요, 인류는 메시아를 희망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종교는 재림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맞지요?

그러면 재림사상의 중심이 무엇이냐? 돌감람나무와 같은 인류를 구원 하기 위해 참감람나무 한 그루가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만 나오게 되면 전부 다 돌감람나무한테 배급을 해주는 거라구요. 눈 하나씩만 떼어내서 눈을 접붙일 수도 있지요? 또, 가지를 잘라서 붙이면 더욱 더 좋고 가지를 갖다 붙이면 빨리 자라는 것이요, 눈을 접붙이게 되면 조금 더디게 자랄 뿐이지 참감람나무가 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려면 잘라야 되겠어요, 안 잘라야 되겠어요?「잘라야 됩니다」 죽고자 하지 않는 돌감람나무는 살 수 있는 참감람나무가 못 됩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잘라야 됩니다. 어디를 잘라야 되느냐 할 때, 나무는 밑동을 자르는데 사람도 밑동을 자른다면 발밑을 잘라야 되게요? 그게 아니라 거꿀잡이로, 거꾸로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라는 말을 예수님이 한 것입니다. 그것은 그 시대적으로 보면 비원리적인 말입니다. 비원리적인 세계에 있어서 맞는 말을 하면 그것은 비원리입니다. 알겠어요? 비원리의 세계에 맞는 말을 하면 그 자체가 비원리입니다. 그렇지만 비원리적인 세계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맞지 않는 말을 하면 이것은 반대적인 자리에 서기 때문에 원리적입니다. 이것이 복귀입니다.

이걸 보면, 예수님은 위대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원리를 통해서 그 가치를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비원리적인 세계에서 좋다고 하는 것은 비원리적인 세계의 원리요. 비원리적인 세계에서 싫다고 하는 것은 원리적인 세계의 원리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은 나라와 겨레, 그 집안 전부가 미워하고 때려 죽이고 싶어한다구요. 어머니가 '이놈의 자식아, 너 통일교회 갈래? 모가지를 찔러 죽인다' 하면서 칼을 들고 위협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위협 받은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또 여자로 말하면 여자는 머리가 길기 때문에 머리를 잘라 버립니다. 여자에게는 머리가 생명 같은 것입니다. 그걸 잘라 버린다는 거예요.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순순히 순응하게 되면 비원리권내의 힘에 굴복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내 생명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굴복하지 않고 승리하기 위해서 죽음길도 가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의 주의라구요. 예수와 같아요. 갈릴리 해변가에서 어부 열두 사람을 데리고 동네방네의 손가락질을 받고 다녔던 사람이 예수라구요.

나라가 반대하고 로마 제국이 반대해도 당당코 그 나라의 권세 앞에 무릎을 꿇고 끌려간 것이 아니라, '너 이놈의 자식들아 뭐야' 하면서 절규한 것입니다. 죽어갔지만, 생명을 바치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절개와 지조를 지켰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는 한 예수를 도와주시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예수가 원리편에 서서 죽었기 때문에 그 부모되시는 하나님은 예수를 안 알아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계를 구하러 왔던 예수의 뜻은 세계가 포용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된 거라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식구들은 한때는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고 나섰습니다. 그것은 통일교회 원리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법이 그렇다구요. '너희 나라와 너희 가정과 네 자신을 부정하라' 통일교회의 주장의 천주주의, 영계와 세계와 나라와 가정과 자신을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범위가 더 넓다구요. 영계를 부정한 거예요. 사탄세계는 나하고 절대 인연이 없다, 이 세계하고 나하고는 절대 인연이 없다, 이 나라하고 나하고는 인연이 없다, 이 가족하고 나하고는 인연이 없다, 내 몸뚱이하고 나하고는 인연이 없다 이겁니다. 이게 통일교회의 관입니다.

이렇게 포위된 것을 터쳐 나가야 되겠습니다. 터쳐 나가려니 본연의 원리형을 닮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터뜨릴 수 있는 길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인 양심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몸뚱이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만들었어요, 안 만들었어요? 자 우리 아가씨들, 만들었어요, 안 만들었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36쌍, 72쌍, 124쌍, 430쌍 이렇게 축복을 해주는 것이 최고의 행복인 줄 알았더니. 축복을 해주고 잘 살라고 할 줄 알았더니 웬걸…. 이제 살려고 하는데, 애기들 소꿉장난을 하는 것처럼 진지상, 남비, 솥뚜껑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살림을 하기 위해 내일의 희망에 부풀어 있는데….' 이게 핀트가 다 틀려 먹은 거예요. (웃음) '언제는 가정을 가져 가지고 잘 살라고 하더니 난데없이 뒤집어 놓으니, 무슨 선생님이 그래?' 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할 수 없다구요.

개인이 승리해서 가정을 가진다면 가정은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의 고개를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소원은 무엇이냐? 하늘편에 설 수 있는 가정을 찾는 것입니다. 가정을 찾아 놓고는 '지금까지 축복이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천신만고의 수난길도 극복해 나왔는데 이제는 결혼했으니 아이고 됐다'고 하면서 슬슬 낮잠만 자 보라는 것입니다. 재미있게 살아만 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 권내냐 하면 사탄이 세계적으로 포위하고 있고, 국가적으로 포위하고 있고, 민족적으로 포위하고 있고, 종족적으로 포위하고 있는 권내입니다.

이렇게 볼 때, 좋다구나 하며 살아야 되겠어요, 안 살아야 되겠어요? 「안 살아야 됩니다」 그 권내에서는 자식을 많이 낳을수록 큰 환난이 오는 것입니다. '이건 또 무슨 말이야' 하겠지만, 재미있는 얘기 해주는 거라구요.

개인이 안식하려면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가정을 찾기 위해 싸워 나온 것입니다. 또 가정이 안식하려면 종족권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가정이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불어오는 바람과 모든 것을 막아 줄 수 있는 책임을 대신해 주는, 그런 무대를 만들지 않고는 내가 편안한 가정에서 생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친척들을 중심삼고 족장이 되라는 것입니다, 족장, 족장이 되면 싸움이 일어나도 동네방네 친척들이 일선에 나가서 싸우기 때문에, 족장은 작전을 지휘하면서 쉴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에 대해서 선생님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 말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들었습니다」그거 다 가르쳐 주기는 다 가르쳐 주었다고요. 무엇을 하라고요?「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요」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민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에 나가서 전도를 하게 되면 민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의 역사는 수천년 동안 뭘 했느냐 하면 이 싸움에서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렇지요? 이것이 아직까지 해결 안 났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이것을 해결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승리하게 되면 이것이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플러스가 됐지만 복귀역사는 혼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발전이라는 것은 플러스만 가지고 발전할 수 있나요, 없어요?「없습니다」 플러스만 가지고는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마이너스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플러스된 가정은 마이너스를 창조해 내야 되는 거예요. 완전한 플러스가 있게 되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스스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거라구요. 그래서 자기 부락을 중심삼고 정성을 들여 완전한 플러스 가정만 되게 되면, 마이너스적 가정들은 자연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사탄만 굴복시켜 놓으면 자동적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무엇이라구요? 종족이라구요, 종족.

그렇기 때문에 종족이 하나되지 않고는 민족의 담을 헐 수 없습니다. 요 담은 하나되었기 때문에 헐어 놓았다구요. 그렇지요? 이제 그 다음에 헐어야 할 담은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은 종족적인 담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주체가 되어 가지고 주체 앞에 또 다른 주체와 같은 악한권내에 있는 것을 흡수해 가지고 재창조의 본성적 능력의 영향을 미치게 해서 사탄권내의 플러스적인 사람보다도 더 강한 또 다른 주체적 플러스의 가정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사랑보다 더 강하게 사랑할 수 있게 되면 자연히 사탄세계는 녹아지는 것입니다. 꽁꽁 얼어붙은 얼음도 그보다 더 뜨거운 환경에 끌어넣게 되면 녹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비원리적인 사랑권내에 속해 있는 인간들의 본성이 요구하는 것은 원리적인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 받은 가정들은 원초적인 플러스의 사랑. 다시 말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본성의 사랑을 가지고 비원리적인 사랑권내의 사람의 마음에 플러스적 사랑을 느끼게 해주면 그 마음은 붕붕 가라 앉는다?「뜬다」뜬다는 것입니다. 떠 가지고 넘어가게 마련입니다. 뜨지 않으면 넘어갈 수 없다구요. 씨름 판에서도 배지기로 떠야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종족, 친척들 앞에 본이 되라는 것입니다. 본이 될 뿐만 아니라 친척들을 자기와 하나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재창조역사를 하라는 것입니다. 재창조역사를 하려면 힘의 소모가 필요합니다. 힘의 소모를 하지 않고는 재창조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힘을 소모해 가지고 '나를 닮아라. 나를 닮아라' 할 때, '예! 예! 닮겠습니다' 해야 하나되는 거라구요.

여자들을 동원시키는 이유

그래서 '내가 이렇게 사니 이것도 본받아라. 이런 소망을 갖고 있으니 이 소망도 본받아라' 해 가지고 심정통일, 생활통일, 그 다음에는 사상통일을 같이 이루게 될 때는 비로소 또 다른 주체의 입장에 있던 마이너스 …. 이것이 사탄권내에서 플러스형으로 돼 있다구요. 반발하던 것이 정성들임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완전히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반대하는 힘보다도 내적으로 하나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비로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이 종족적 담이 무너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무너져 가지고 하나되게 될 때에는 이것은 후퇴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렇게 된 후에는 또 다른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벨이라구요, 아벨. 개인에서 가정. 종족의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아벨은 어떤 것이냐? 또 다른 악한 비원리적 사탄권내에 대해서 강한 플러스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종족적 승리권이 벌어지기 때문에. 종족을 중심삼고 또 다른 플러스가 되기 때문에 또 다른 마이너스를 찾아야 됩니다. 그 마이너스는 뭐냐? 그것이 민족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이제 그만큼 했고 우리 선생님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했으니 이제는 쉬자' 하고 한 가정만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서 쉬게 된다면. 그 자리는 아직까지 포위망을 뚫지 못한 포위된 자리에서 잠자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나는 통일교회의 수많은 축복가정, 김씨, 문씨, 조씨, 박씨 등 이런 수많은 종족을 축복해 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 전국에 축복받은 무리가 벌어져 있습니다. 이들이 고향에 돌아가서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고, 메시아가 된 종족권들이 연결되어서 이 동네 저 동네. 김씨 박씨들이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전부 다 하나 되어 있기 때문에 전국이 전부 다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많은 종족들이 합하여서 민족을 이루기 때문에 민족은 자동적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이런 민족적 자동복귀를 선생님은 바라기 때문에 여러분이 각 군에 흩어져서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라는 말을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여러분이 서 있는 경계선보다 사탄들이 서 있는 경계선이 더 많기 때문에 큰일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할수없이 거국적으로 이 통일교회 종족의 패들을 놓고 한꺼번에 대기동작전을 한 것입니다. 그것이 1200명 부인들을 동원시켜 가지고 희생시키는 놀음입니다,

여자들이 책임을 못 했다구요, 여자들이. 통일교회가 왜 지금까지 발전을 못했느냐 하면 결혼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틀려요. 안 틀려요? 만약 결혼을 안 시켜 주고 그냥 그대로 수천 명을 딱벌이떼처럼 선생님이 부려먹었으면 얼마나 발전했겠느냐 이거예요. 결국은 결혼을 시켜 주었기 때문에 발전을 못 했습니다. 결혼은 무엇 때문에 했느냐? 여자를 찾기 위해서 결혼을 한 것입니다. 예수도 여자 찾기 위해서 온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남자들을 여자와 결혼시켜 주었기 때문에 전부 다 기운이 없어져 가지고 교회 발전을 못 시켰습니다.

그 요인이 누구냐? 여자라구요. 요놈의 여자를 떼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웃음) 여자를 떼어 놓으면, 일선에 내보내게 되면 남자들도 할수 없이 따라서 '아, 뜻을 따라가자' 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불을 내니까, 불을 안 내게 되면 남자가 차 버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이런 비상작전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3년 여자 출정시대입니다.

여자가 책임을 다해야

여자들이 책임을 다했으면 돌아갈 수 있지만 책임 못 하게 되면 그냥 그대로 있어야 됩니다. 만일에 여자가 책임을 못 했다면 남자까지 투입해 가지고 둘이 합해서 책임을 하게 하는 겁니다. 이것이 3년 이후의 작전입니다. (웃음)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탕감복귀하려면 별수 없잖아요. 여기에서 고마운 것은 한 가정이 실패하게 되면 두 번씩 하나님이 섭리 하실 수 없기 때문에 한 번 실패하면 그것으로 밀어 버리겠지만, 그러지 않고 두 번 때를 확대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여자 중심삼아 가지고 성공하면 남자는 그냥 땡잡는 것이지만, 여자가 실패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가 합해 가지고 제1차적인 작전무대를 제2차적인 작전무대로 연장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정이 살아 남을 수 있는 터전을 많이 넓혀 줌으로 말미암아 살아 남는 가정을 많이 남기기 위한 목적에서 이런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되면 부인을 갈라놓은 것은 결국 누구 때문에? 여자들 때문에? 결국은 가정 때문에 갈라놓는 것이요, 남자들 때문에 갈라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나가 가지고 편지를 잘 쓰라는 거예요. '아이고, 오늘은 어떠한 곳에 전도를 나갔더니 이런 이런 사연이 있었어요. 당신을 떠난 아낙네의 신세는 처량하고도 불쌍합니다' 하고 말입니다. (웃음) 그때가 남자를 홀딱 녹여 놓을 수 있는 좋은 때라는 거라구요. 모든 천하 만물을 여기에 잡아매어서 남자를 얽어 쥘 수 있는 좋은 복된 찬스입니다.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편지는 잘 쓰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아이쿠, 우리 남편이라는 사람이 생활비를 보내 줄 줄 알았더니 안 보내 줘' (웃음) 그것은 여러분의 작전 미스라구요. 절대 그러지 말고, 남편의 입장에서 '남자는 아내에게 그 위신과 체면을 세우는 것이 죽기보다 어려운데 불구하고 당신이 남자 아니냐. 남자 중에서도 삼천만 민족을 대신한 남자가 아니냐. 하나님이 사랑하사, 하나님이 미쳐서 찾아올 수 있는 독생자 이상의 남자가 이런 일을 못 하게 될 때 남자의 위신이 얼마나 기가 막히냐, 나는 당신이 못 벌어 주었다고 한탄하는 아낙네가 아니니 절대 걱정하지 말라. 내가 사흘만 나가서 일하게 되면 6천 원은 벌 수 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이렇게 써 놓으면 '야 색시 잘 얻었다. 잘 얻었다' 하며 자면서도 혼자 춤추며 잠을 잡니다. (웃음)

그런데 눈을 깜빡깜빡하며 '아이구, 당신이 남자요. 남편이라는 당신이 남자 망신 다 시켜요' 이래 가지고는 지금까지 해와만 바라고 나오던 남자까지 북으로 북으로 훨훨 날아가 버립니다. 여자 가운데 진짜 여자가 되느냐 안 되느냐 선생님이 지금 잘 바라보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오늘까지는 편지 안 했지만, 내일부터는 편지해요. (웃음) 알겠어요?「예」남편에 대해서 생각이 없는 사람은 '예이, 바쁜데 편지는…'

세상에서 갈라져 사는 것이 나쁘지 않다구요.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갈라져 있으면 무슨 문제나 위험성이 생길까봐 야단나지만, 절대 안심할수 있는 부처(夫妻)끼리는 갈라져서 뜻을 품고 하나의 성공을 두고 서로 약속하고 갈라져 살면 살수록, 그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복된 사연들이 많이 엉크러진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오고 가는 편지 한 장은 천년간을 대신할 수 있고 자기 생애에 있어서 백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보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통일교인들은 연애도 못 해봤지요? 바로 결혼했지. 언제 연애해 봤어요? 남편이라는 것은 남편인지 무슨 편인지 생각이나 해봤나요. 난데없이 그저 동산을 날아가다가 산꼭대기 바윗돌에서 솔개 독수리가 암놈 숫놈 만난 것같이 이건…. 그러니 갈라져 가지고 이렇게 지냄으로 말미암아 천만리를 휘어잡고 날면서 둘이 공중에서 척 다정스럽게 날 수 있는 솔개가 될 수 있는 좋은 기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삼천리를 무대로 해서 날고 세계를 무대로 해서 날면서 '하나님이 소원하시던 부부가 이제 우리로부터 생겨났다' 그런 생각들 해봤어요? 보라구요. 매일같이 복닥복닥하면서 이마를 맞대고 주름살만 늘어가는 것보다도 편지 한 장으로 사연을 풀고 희망을 대신할 수 있는 그 생활도 괜찮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갈라져 보니까 남편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겠지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솔직히 대답해 봐요. 남편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 안 합니다」10년이고 20년이고? (웃음) 한국사람은 참 이상하다구요. 구라파 사람들이나 일본 사람, 외국 사람한테 그런 질문을 하게 되면'아 필요하고 말고요. 필요합니다'라고 합니다. (폭소) 여러분은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폭소) 마음으로 필요하다면 물어 볼 때 그렇게 대답을 해야 될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은 남편을 진짜 알 수 있고 진짜 그리워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3년쯤은 일생 동안에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병이 난 사람은 3년 입원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 참 멋지다고 볼 수 있는 거라구요.

3년 동안 최대의 실적을 쌓으라

자기의 사랑하는 남편이 돈을 보내 주고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을 기대 하는…. 그렇게 되면 서로가 '우리 상대다. 나는 삼천리 반도에 있어서 하늘의 정병으로서 일선에서 싸우고 있다. 승전의 한날을 고대하고 있는 남편에게 돌아가는 날에는 내가 틀림없이 군악을 잡혀 가지고 조롱박 모양으로 그저 주렁주렁 달고 돌아가겠다' 그런 마음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나가서 수고한 터전 위에 사랑하는 믿음의 아들딸들을 수십 명을 모아 가지고 들어가기 전에 남편을 불러다가 생일잔치라도 한번 하고 돌아가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해봤습니다」

그런 생각을 해봤으면 전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3년동안 그리워하던 곳이 여기예요. 이 타향에서 당신을 생각하면서. 혹은 초승달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혹은 북극성을 바라보면서 저 북극성은 춘하추동 움직이지 않고 대왕님같이 떡 버티고 있기 때문에 남편 마음도 그러하길 바라면서 눈물도 지어 봤소. 자 오늘은 내가 당신을 환영하는 잔치를 하려고 하니 오시오' 하고 초청해 가지고 남편이 와 보니 둘이서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웃음) 붙들고 눈물을 흘리겠어요? 남편이 '당신이 3년 동안 이랬구만' 기가 막힐 것입니다. 기가 막힐 거라구요. 그런데 찾아오라고 해서 찾아가 보니까 눈물이나 쨀쨀 흘리고 아무것도 안 해놓고 있으면 '세월만 보내 가지고 처량한 신세를 나한테 보이기 위해서 했느냐'고 할 것입니다. (웃음) 기가 막힐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 두 사람 부지런히 전도를 해서 세 사람만 되거들랑 봄철에 좋은 날을 잡아 가지고, 그건 뭐 생일날을 잡아도 좋다는 거예요. 많은 돈은 들이지 않아도 돼요. 닭 한 마리는 살 수 있지요? 우리 주인 양반 모셔 올 테니 우리가 합심해서 그 양반을 기쁘게 해주자고 해 가지고 닭도 사고, 부침개도 부치고, 떡도 만들고 해서 남편이 오게 되면 3년 동안 수고했던 것이 일시에 다 녹아 내리는 것입니다. '그때는 참 용케도 참은 보람이 있구만' 그럴 것입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여자님네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대답을 시원하게 해야 말하는 재미가 있지요.

관두자구요. 이제 빨리 올라가야 되겠어요. 지금 청평에서는 수련을 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오늘 대구에 갔다가 올 때 대구의 명물 사과를 사 올지 모르니 희망을 가져 봐라'고 했어요. 저녁 때 얘기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다고요. 그렇게 알고 교회장,「예」 사과나 몇 상자 사다 놓으라구. 내가 사과를 사러 갈 수는 없잖아. (웃음) 안 그래요? 대구 사과를 갖다 주면 좋아할 것입니다. '저녁 몇 시쯤에 돌아올 것이다' 하고 약속을 하고 왔는데 빨리 가야겠습니다.

그만 두고 갈까요?「아닙니다」가야 되겠다구요. (웃음) 말할 재미가 있어야지 뭐, 반응이 있어야 말을 하지요. 돼지새끼도 물을 갖다 주면 꿀꿀하고, 강아지 새끼도 물을 갖다 주면 꼬리를 흔들고 야단한다는 것입니다. 동물도 그러는데 사람들이 왜 그래요? (웃음) 반응이 있어야 뭘 해먹지.

자, 남편의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습니다」남편이 기분 좋아요? (웃음) 무엇이 기분이 좋아요? (웃음)

그러니 남편들의 기분을 좋게 해야 되겠어요. 안 좋게 해야 되겠어요?「좋게 해야 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남편이 3년 동안 말이예요. 내가 그 남편의 아버지라도 '이 자식아, 얼마나 못났으면 장가갔다는 녀석이 여편네도 마음대로 못 데리고 살고 보내니 이놈 자식아' 하고 욕을 할 것입니다. 남편들이 욕을 먹었겠어요, 안 먹었겠어요?

동네방네에서 말썽꾸러기라구요. 손가락질을 하며 '저게 얼마나 못났으면 여편네가 도망을 갔대' 하게 되면 변명할 도리가 있어요? (웃음) 별의별 현상이 다 벌어집니다. 그럴 수 있지요? 남자 세계에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저게 못나서 그렇지, 그 여자 보니까 아주 맵시가 제대로 나서 봄바람이 불면 날아가게 되어 있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것을 우리끼리만 알고 우리끼리만 정답게 밧줄로 서로서로가 심정적으로 얽어매어서 승리하여 금의환향하는 것입니다. 풍악을 잡혀 가지고 한 백 명쯤 거느리고 동네에 근사하게 한 보따리 싸 가지고 쓱 나타나는 거예요. 영감네가 맥주를 좋아하면 맥주도 사 가지고 가고 사과 궤짝도 메고 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한 백 명만 그 동네에 가서 '긴급소집이요' 하게 되면 전부 다 구경삼아 온다는 거예요. 그땐 1번,2번, 3번, 4번, 5번, 6번…, 10번까지만 젊은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모인 동네 사람들에게 선전을 해보라구요. 한꺼번에 불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생각 안 해요?

내가 만약 3년 동안 나가 있으면 그런 생각 안하고 배기지 못할 거예요. 나는 벌써 결심을 그렇게 했을 터인데,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이니까 그렇게 생각했겠지요? (웃음) 안 그래요? 선생님보다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나온 게 아니예요? 남자들, 어때요? 여자들도 그렇게 생각하지요?

'고향에 있는 남편들을 데려다가 생일잔치를 한번 해보자'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준비하라구요. 이제 몇 개월 안 남았습니다. 남편이 와가지고 '이게 뭐야? 사위기대 복귀해야 하는데 이게 뭐야? 아들딸은 여자가 길러야 되는 것인데, 여자 때문에 전부 다 잃어서 복귀역사에 가인 아벨 셋이 나온 것인데….' 하면서 남자가 투덜투덜하게 되면 여자는 꼼짝 못하고 걸리고 맙니다.

'선생님이 요전에는 여자들편을 들더니 오늘 보니까 편이 뭐야? 외국에 갔다 오더니 여자를 더 못살게 하누만' 하고 기분 나쁘게 생각해도 할 수 없다구요. 돌아가기 전에 반드시 자기 사랑하는 남편을 초대해서 자기가 3년 동안 수고한 곳을 스쳐보게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풍악을 울리면서 고향으로 쓱 환향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준비하라구요. 이제는 수건을 동여매고 발을 쫄라매고 달리는 거예요.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또 남자는 갈 때 그냥 가는 게 아니라구요. '생일잔치를 하겠다는데 전부 다 얻어 먹으러 가자. 사흘 금식하고 가자' 하고 가면 안 돼요. (웃음)

금식 잘하는 패들, 그때는 여자한테 지지 않게끔 부인이 3년간 나가 있는 동안 일했던 것을 감쪽같이 속이는 거예요. '당신이 없는 동안 내가 아들딸을 다 기르고 치닥거리를 했소. 여자가 필요한 것을 알게 되고 당신의 고마운 것을 진심으로 믿겠소. 이제부터는 내가 과거를 깨끗이 잊겠소. 왜가리 새끼처럼 왝왝대지 않고 이제 행복스럽게만 살겠소. 내가 당신과 갈라져 있는 3년 동안 고생 속에서 이런 일을 했소' 하고 보자기에 보자기에 싸 놓았다가 '이거 한번 보소' 할 수 있게끔 남자도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요?「예」

통일교회가 아벨적인 사명을 다하면

여러분은 이렇게 해 가지고 또 다른 플러스인 가인을 굴복시켜야 하는 거예요. 사탄편적인 사랑보다도 우위에 설 수 있는 하늘편적인 사랑을 가지고 희생하고 봉사하면서 그들을 흡수시키는 작전을 하지 않고는 가인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가인 복귀를 왜 해야 되느냐? 가인 복귀는 나에게 있어서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을 안 하면 민족의 사탄성이 무너져요, 무너지지 않아요? 「무너지지 않습니다」그렇지요? 가인 복귀 안 하면 사탄성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을 복귀하는 운동을 개인으로부터 확대시켜 가지고 넓히는 운동을 하지 않고는 민족적 사탄 포위망이 붕괴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축복 받은 사람은 통일종족입니다. 색다른 하나의 종족이 편성된 것입니다. 색다른 종족이기 때문에 이 종족은 일치단결하여 플러스인 아벨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민족을 가인적인 입장에 세워 놓고 이것을 흡수시켜서 통일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민족적 사탄 도성이 왕창 무너집니다. 이것이 무너지기 전까지는 전부가 반대합니다.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일반종교가 반대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맨 처음에 만난 것이 뭐냐? 가인과 아벨이었습니다. 가인과 아벨은 한 형제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는 형제입니다. 가인이 먼저 났고 아벨은 나중에 났습니다. 기성교회가 먼저 나왔고 통일교회는 나중에 나왔습니다. 가인이 자기 동생을 죽인 거와 마찬가지로 기성교회가 가인과 같은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동생으로 태어난, 아벨의 입장에 있는 통일교회를 죽이려고 하게 마련입니다.

죽임을 당해 시체가 되면 뜻이고 무엇이고 안 이루어지지만, 죽지 않고 가인을 굴복시키면 마치 야곱이 21년 동안 수난길을 거치면서 하늘의 축복의 터전을 넓혀서 에서를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스라엘 종족의 승리권을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이 민족 앞에 아벨적인 사명을 다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을 하나되게 만듦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비로소 하나가 되게 되면 전체가 합하여 또 다른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마이너스권을 찾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복귀역사를 재탕감하는 것입니다. 그 기간이 어느 때까지냐 하면 1960년도부터 1981년까지입니다. 이 만 20년 기간은 세계적인 혼란시기에 들어갑니다. 알겠어요? 이때에는 많은 나라가 거꾸러지고 많은 주권들이 약화되는 때입니다. '주'라고 자칭해 가지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기가 높다고 하던 녀석들도 산산이 갈라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때는 민주세계도 갈라지고 공산세계도 갈라집니다. 그것이 여섯 개 이상 갈라지기 시작하면 끝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원리적인 견해가 다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공산권도 말할 수 없이 갈라지고 민주세계도 말할 수 없이 갈라집니다. 민주세계의 주체국인 미국을 중심삼고 얽혀져 있던 것이 전부 다 자기들 끼리끼리 합할 수 있게 될 때는 많은 분파 계열이 벌어지기 때문에, 이원화시대에서 다원화시대로 들어간다고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다원화시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때가 가까와 오면 가까와 올수록 일원화시대로 들어갑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세상은 점점 떨어져 내려가기 때문에 망하지만, 우리는 점점점 올라가면서 올라갈수록 통일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교차되는 운세권을 맞아 가지고 21년 노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2천년간 탕감하던 것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20년에 탕감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통일교를 반대하는 것은 마치 유대교가 예수를 반대하던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또 한국이 오늘날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것은 마치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예수를 반대하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0년 노정의 의의

예수를 반대하던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는 2천년 동안 나라 없는 불쌍한 국민으로서 여기저기 밟히면서 피흘리는 탕감을 거쳐 가지고 2천년 후에야 재봉춘의 독립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 나라와 기성교회에 몰리고 있지만, 이것을 복귀노정에서 2천년 동안 했다가는 세상이 다 망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20년 노정에 재차 탕감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재차 탕감하기 위해 가는 길이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가는 길입니다.

1974년까지가 14년노정에 해당합니다. 알겠어요? 이 1974년까지가 제2차 7년노정 14년노정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야곱이 14년간을 통해서 무엇을 했느냐하면, 가정이라는 것을 완전히 찾아 하늘땅에 닻을 내렸습니다. 알겠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가가 제2차 7년노정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중심삼고 비로소 이 땅 위에 완전한 닻을 내리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축복 받은 가정들은 어떠한 가정보다도 행복스럽고, 어느 누구보다도 철두철미하게 애국애족하는 무리이며, 하나님의 뜻을 세워 세계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무리라는 것이 공인될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우리 가정들이 비로소 이스라엘 권한을 가지고 땅 위에 탄을 내려 발붙일 때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의 7년노정은 뭐냐? 물질복귀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물질이 통일교회에 생겨납니다.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본부도 세계의 어떠한 종단한테도 지지 않도록 지어야 된다구요. 수련소도 지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땅이라든가 그런 준비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2차 7년노정을 성공적으로 완성하는 날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대한민국의 통일교회에 결정적으로 집중될 것입니다. 그때는 반대하던 이스라엘 나라와 반대하던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반대하던 대한민국과 반대하던 기성교회 앞에 통일교회가 대등한 자리에 서는 때입니다. 대등할 뿐만 아니라 통일교회가 우위에 서게 되므로 그 교회와 나라가 따라오지 않으면 망하는 운세권을 맞는 때가 1974년입니다.

그렇게 될 수 있나요, 없나요? 그럴 가망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여러분이 '있습니다' 하고 대답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수고해서 그렇게 됐어요?「아닙니다」그러면 누가 수고했어요?「선생님이요」선생님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수고하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2차 7년노정이라는 것은 여러분 앞에 있어서 가정이 완전히…. 그래서 3차 7년노정 기간인 21년이 끝나게 되는, 1981년이 지나게 될 때는 통일교회의 운세가 세계시대로 넘어갑니다. 그러면 이 20년 간에 세계는 곤두박질하는 거예요. 이게 누구 때문에 그런가 하면 선생님 때문에 그런 거 아니예요. 여러분을 출세시키려고 하나님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세상이 그런 것 같아요, 안 그런 것 같아요?

그러면서 때가 되면 가인 아벨 개인, 가인 아벨 가정, 가인 아벨 종족, 가인 아벨 민족, 가인 아벨 국가, 가인 아벨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있어서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유대교를 중심삼고 예수와 하나되고 유대교와 아스라엘 나라가 하나되었어야 했습니다. 유대교가 아벨이라면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이 되어 가지고 완전히 하나 되어야만 메시아를 맞게 되어 있었습니다.

메시아는 무엇이냐? 부모입니다. 부모를 모시려면 가인과 아벨이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싸우는 자리는 부모를 맞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부모가 있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떨어져 내려왔느냐 하면 가인 아벨이 서로 싸우고 죽이고 하다가 떨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올라가려면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됩니다. 탕감복귀 원칙이 그렇습니다.

유대교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가 되어서 예수를 받들었더라면 거기에서 비로소 사위기대가 결정되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로마를 대신해서 당당코 승리의 깃발을 들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때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을 해서 하나님의 주권을 중심삼고 승리할 수 있게 된다면 백전백승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각국에 대사를 보내게 되면 그 대사가 선교사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대사가 선교사가 되어 그 나라 대통령이라든가 왕 한 사람만 감동시키게 되면 그 나라가 한꺼번에 벌컥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복귀역사가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그런 나라가 일곱 나라만 되게 되면 세계는 '이 녀석들아, 다 따라와' 하고 한마디만 소리치면 '예 예 예' 하고 전부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 복귀의 목적

나라가 없게 될 때는, 즉 악한 사탄이 그 나라의 주권자가 될 때는 통일교회 교인들의 모가지를 자를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런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이미 세계적 발판을 닦아 놓았다구요. 세계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모가지를 자르려고 해도 세계에서 못자르게 합니다. 세계가 들고 일어나서 대한민국의 반대운동을 할 것입니다. 반대운동을 하게 되면 대한민국이 곤란한 입장에 처하게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포위작전을 하여 간접적으로 적응시켜 가지고 알지 못하는 것을 깨우치게 하기위해 미국에 가서 꽝하고 포를 쏘는 거예요.

그러면 가인 아벨 복귀의 목적은 어디 있느냐? 그것은 부모를 맞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렇게 해 가지고 결국 어디로 가야 되느냐? 부모를 맞으러 가야 됩니다. 부모는 어디서 만나느냐? (판서하심) 이 선 이내에서는 만날 수 없습니다. 이상적인 부모는 이 선 이상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이상적인 부모,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는 사탄권내와 관계가 있나요, 없나요?「없습니다」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인가요, 아닌가요?「아닙니다」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는 타락된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설 수 있는 자리는 사탄에게 참소받고 핍박받고 반대받고 몰리고 쫓기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런 자리에 서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부모는 사탄한테 참소받아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가인 아벨에서 끝나야 돼요, 가인 아벨에서.

이렇게 보게 될 때 통일교회는 아벨적인 교단이요, 기성교회는 가인적인 교단입니다. 만일에 통일교회가 시작될 당초부터 이들과 하나되었더 라면…. 그때는 기독교 주권시대입니다. 이박사 시대는 기독교인들이 주권을 잡은 때라구요. 가인이 없는 때라구요. 한꺼번에 국가 전체를 탕감할 수 있는 복된 시대였습니다. 한국 해방과 더불어 독립국가를 형성하는 때였습니다. 이렇게만 되었으면 공산당도 선생님의 사랑에 다 녹았을 거라구요.

그런데 그것이 틀어짐으로 말미암아 다시 이북에 가야 했던 것입니다. 비참한 맨 말단에 가서 다시 복귀해야 했다는 거예요. 예수가 쫓겨나 가지고 어부들을 중심삼고 다시 중앙인 예루살렘으로 진군하기 위해서 계획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남한 땅에서 이북으로 가 가지고 거기에서 원리적 숫자를 찾아내어 재차 남한 땅에 상륙하는 작전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혼자 말없이 싸워서 이만한 기반을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너와 내가 대등하다. 이제는 너희들보다도 우리가 우세하다. 대한민국도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망한다. 기성교회도 망한다'라고 할 수 있는 때입니다. 저자세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알겠어요? 이제 2년만 지나는 날에는 공격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때가 많이 가까와졌다구요. 정신차리라구요. 목석같은 사나이들과 아낙네들이 아니겠지, 통일교회 교인들은? 얼마나 때가 가까왔느냐!

이제는 세계의 운세가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이렇게 되어 옵니다. 통일교회는 개인에서부터 주축을 이루는 것입니다. 개인에서 이걸 바라보면서 '어서 때여 오시옵소서' 해서 올라오는 것입니다. 개인, 가정, 종족을 탕감해서 올라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개인에서부터 일하고 가정에서부터 일하더라도 전 국가를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개인을 위해서 일하게 되면 탕감복귀가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제사를 못 드려 봤습니다. 그래, 제사를 드려 봤어요? 선생님과 합해 가지고 하늘 앞에 '오늘의 승리를, 하늘이여. 가지시옵소서' 그래 봤어요? 못 그래 봤다구요. 이스라엘의 승리권을 맞기 위한 예수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 통일교회 문선생이나 여러분은 그러한 기준을 못 가져 봤습니다. 국가를 하늘 앞에 세우는 그때에 가 가지고 승리의 개선가를 하늘 앞에 불러 드려야 예수가 국가에 몰렸던 한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 운세는 어디를 향하고 있느냐 하면 대한민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향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어디냐? 통일교회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맨 처음 혼자서 개인에서부터 국가까지 이 먼 거리를 좁혀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을 대해서 점점 좁혀 나온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나라에 영향을 줘라. 민족에게 영향을 줘라' 이래 가지고 민족과 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것을 맞을 수 있는 대등한 권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되었어요? 위에는 아벨이요, 아래는 가인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되기 위해서는 가인 아벨을 통일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개인적으로 가인 아벨 복귀 못 하고, 가정적으로 가인 아벨 복귀 못 하고, 종족적으로 가인 아벨 복귀 못 하고, 민족적으로 가인 아벨을 복귀 못 했지만, 나라를 중심삼고 이것을 한꺼번에 통일만 시키는 날에는 여러분이 일시에 전부 다 완성했다는 조건을 갖고 나설 수있습니다. 그때를 맞지 않고는 하늘의 백성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일시에 가인 아벨 승리권을 국가적 기반 위에 세우기 위해 여러분을 지금까지 수난길로 내몰아서 선생님과 하나되라고,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라고 해서 끌고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는 것이 통일가의 도리

그래서 세계정세는, 한국이 지금 죽느냐 사느냐 하는 입장에 있습니다. 민주세계는 아벨이요, 좌익인 공산세계는 가인입니다. 이것이 맞설 때가 옵니다. 여기에서 하나된 나라가 사탄세계의 나라보다도 우세한 자리에 서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자기의 권을 가지고 6천년 역사이래 처음으로 인간으로 하여금 국가를 치리할 수 있게 하는 최초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왜? 사탄은 타락한 천사장이므로, 아담은 천사장보다 주인이요, 하나님은 그보다 더 사랑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종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주인 노릇 하는 것 봤어요? 종이 지어 놓은 그 나라에 가 가지고 하나님이 주인 노릇을 해요? 어림도 없습니다.

본래 창조 원칙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종들과 아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라가 지어져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하고 아담이 합작해 가지고 나라를 형성한 그 기반 위에 하나님이 주권주로서 등장하는 것이 원리원칙이지, 종이 지어 준 머슴 집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이래라 저래라 권능행사하고 치리(治理)한다면 하나님의 위신이 상실된다는 거예요. 그런 데는 원리의 하나님이 절대 갈 수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러한 국가가 나오기를 수천년 동안 손꼽아 기다려 나온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수많은 사람을 희생시킨 것도 그 나라를 위해서, 그때를 위해서 희생시킨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한 때가 우리 목전에 와 있습니다. 내 일신의 시대에 이것을 맞을 수 있는 영광의 때에 동원되었다는 것은 역사상의 어떤 군대보다도 찬란히 하늘의 보호를 받는 하늘의 영광을 대신한 은혜가 아니겠느냐. 만약에 그 나라에서 생명을 다해 싸웠다고 하면 그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누구에게도 비할 수 없는 애국자로 등장할 수 있는 특권이 있는 것이 아니더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 썩은 무우대가리 같은 여러분들이 그럴 수 있는 자리에 와 있는 것을 모른다구요. 이렇게 선생님이 얘기하니까 어슴프레 '아, 그럴 것 같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라는 거예요.

옛날에는 기성교회와 나라는 있었지만 통일교회가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 속에서 우리가 크고 크고 커서 어디까지 왔느냐? 대등한 아벨의 자리까지 왔습니다. 아벨은 뭐냐? 아벨은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는 것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를 좋아하실 것이냐? 하나님이 어디를 취할 것이냐? 두 곳을 모두 취할 것이냐 할 때 그것만이 목적이 아닙니다. 가인 아벨 탕감복귀의 원칙을 민족적으로 거쳐 나가지 않으면 여기에 승리의 부모가 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맞설 때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인 아벨이 맞섰고, 가정적으로 가인 아벨이 맞섰고, 종족적으로 가인 아벨이 맞섰고, 민족적으로 가인 아벨이 맞섰고, 국가적으로 가인 아벨이 맞섰습니다. 다 맞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쫙 보게 되면 개인 가인 아벨, 가정 가인 아벨, 종족 가인 아벨, 민족 가인 아벨, 국가 가인 아벨, 세계 가인 아벨, 이렇게 연속적으로 쭉 갈라지는 때입니다. 알겠어요? 전부가 평행선상의 일선에 설 때라구요. 여기에서 이기는 날에는 발칵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이 되지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국가가 아담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인 아벨 시대가 아니라, 아담이 있기 때문에 해와 시대로 들어갑니다. 아담 해와 시대는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시대입니다. 알겠어요? 아담 해와의 시대는 하나님이 관리하는 시대입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국가만 넘어서는 날에는, 천운은 통일교회의 이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은 아담 해와를 중심 삼고…. 원리의 기준 앞에서 하나님과 사랑의 인연을 맺은 나라를 침범 하게 될 때는, 하늘은 당장에 즉결처분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때가 온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기 위하여 '통' 하다가는 혓바닥이 붙어 버린다구요. (웃음) 그러면 좋겠지? '여보 당신 어디 가오' 했을 때, '어디 가기는 어디 가. 우리 자식이 통일교회에 미쳐 있기 때문에 끌어내려고 갑니다' 했다가는 '어어….' 한다구요. 그러면 좋겠지요?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야말로 하나님이 역사 이래에 행차를 해 가지고 눈꼴사나왔던, 참고 참았던 억울한 한을 일시에 평면적으로 세계에 적용해 가지고 하나님이 손길을 들 때에, 세계에서 응하지 않을 나라가 어디 있으며 그 권한 앞에 반대할 자가 어디에 있느냐 할 수 있는 당당한 주권시대가 올 것입니다. 알겠어요?

야. 정말 그때까지 남아 있으면 참 재미있는 것 많이 보겠다…. 궁금하지 않아요? 아이구 늙기 전에 어서 그런 때가 오면 좋겠다…. 구경하고 싶지 않아요? 우리 아들딸을 고생시켜서는 안 되겠는데, 빨리 그렇게 돼서 우리 아들딸들이 '야, 우리 엄마 아빠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 가지고 나를 잘 낳아 주셨다' 이래 가지고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학교 갈 때도 '고맙습니다' 살면서도 '고맙습니다' 이럴 수 있어야 됩니다.

에덴 동산에서는 사탄이 아담 해와를 침범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부모의 전통적 기준이 있기 때문에 하늘편에서 사탄편을 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시대가 앞으로 온다구요. 그때는 영계가 땅을 대해 습격해서 영인체를 전부 다 옛날 도깨비 양반들 이상 선한 결과로 다짐할 수 있게 하는 놀음을 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세계는 우리 것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되겠습니다」그런 때가 온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사탄세계의 백성 이상 통일된 민족이나 주권 국가가 없었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위신을 가려서 행차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원한을 풀어 드려야 할 것이 통일가의 아들딸의 도리요, 통일가의 효자의 도리요, 통일가의 충신의 도리요, 열녀의 도리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알았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놓아 줄 것이다! 아는 사람은 해방이다! 이것을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금년 표어를 통일전선 수호로 정한 이유

이번에 선생님이 강조하는 것은 나라를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 전선 수호'가 그래서 금년의 표어가 된 것입니다. 김일성이 한국을 노린다고 그랬지요? 내가 일본에 가 가지고 '대동강도 안 언다. 한강도 안 언다'고 말했더니 본부에 자꾸 전화를 하더래요. '한강 얼었어, 안 얼었어?' 하고 말입니다. (웃음)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테스트해 보는 거라구요. 얼었더라면 선생님이 큰일날 뻔했지요?(웃음) 그랬으면 일본 통일 교회 교인 다 떨어져 나갈 뻔했습니다. (웃음)

이렇게 보게 될 때,4월 15일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우리 7년노정까지 이것이 남아질는지 모르지만 7년노정이 넘어가게 되면 영계에서 호출명령이 날 거라구요. 하나님이 호출명령하면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모택동이 보기 싫으니 호출명령하면 좋겠지요?「예」선생님이 보고를 하는데 '이제 이 녀석들은 탕감복귀역사에 있어서는 필요 없는 존재들이요. 이상적인 자연 천국시대에서 이런 자들은 필요 없소' 하게 되면 영계에서는 전부 다 즉결처분해 버립니다.

그렇지만 그때까지는 그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들이 없으면 우리가 빨리 복귀 못 한다구요. 그렇지요? 김일성이 자꾸 남침을 한다고 하게 되면 대한민국도 '아이쿠, 통일교회' 하고, 기성교회도 '통일교회 아니면 우리는 다 죽어' 하게 됩니다. 그러니 통일교회가 밉지만 꽁무니에 달라붙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예」

그 사람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결국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서 탕감복귀할 수 있습니다. 탕감복귀를 하려면 거짓 아버지가 먼저 나와야 하고, 그 다음에 진짜 아버지가 나와야 돼요. 그렇지요? 김일성이 보고도 아버지라고 그러지요?「예」먼저 나왔다구요. 통일교회도 선생님에 대해서 아버지라고 그럽니다. 그걸 누가 가르쳐 주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안 가르쳐 주어도 여러분들이 다 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안가르쳐 주었는데도 아버지라고 하는 거하고 저쪽, 강제로 하라고 해서 아버지라고 하는 거하고 어느 것이 진짜예요? (웃음) 그것이 맞서서 실력대결을 해 가지고 어느 것이 하늘편에 원리적이고, 비원리적이냐? 하늘이 공인한 원리적 권위를 갖춘 부모로서 등장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등장하기 위해서는 세계적 가인 아벨 국가를 복귀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기성교회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플러스되어 대한민국 종교계를…. 그래서 지금 주간종교라든가 그런 것을 만든 것도 전부 그때를 위해서 준비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초교파운동이라든가 종교협의회라든가 하는 것을 선생님이 다 만든 거라구요. 세상은 다 모르고 있지만, 선생님은 그 준비를 지금부터 해 나가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잠자고 있기 때문에 모른다구요. 지나고 보면 결국 선생님이 하는 일이 다 맞아 떨어진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지 않을래도 믿지 않을 수 없게끔 되어서 할수없이 따라나온 패들이 여러분 아닌가? (웃음) 좋아서 따라 나왔어요?

이제부터 1980년대만 넘어가 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곳에는 깃발이 휘날릴 것입니다. 좋겠지요?「예」 선생님을 때려죽이겠다구요? (웃음)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는 데는 악당들의 깃발이 휘날렸다구 요. 야. 문선생 온다 이제는 반대의 시대가 온다구요. 그럴 가망성이 이제는 눈앞에 다 보일 때가 왔습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그거 모르겠으면 통일교회 다 취소해 버려요.

최후의 전선이 우리 앞에, 한번밖에 없는 전무후무한 결전장이 우리 눈앞에, 한번밖에 없는 싸움터가 이 민족 앞에 찾아옵니다. 이 민족이 모르는 가운데 우리로 말미암아 주도적인 권한을 가지고 전부 다 작전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을 생각할 때, 통쾌해요, 안 해요?

여기에서 한번 잘만 때리는 날에는 억천만년의 세계가 뒤집어집니다. 천상세계는 물론이요, 지상세계의 역사의 방향이 전환되는 것뿐만 아니라 역사가 까꿀잡이가 된다구요. 악한 사탄권은 결국 여기서 전부 다 깨지게 됩니다. 자, 여자로 태어났으면 이런 싸움을 한번하고 죽을 만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니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지금 하고 있나요, 하려고 하나요?「하고 있습니다」정말?「예」남자들도 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가인 아벨이 일시에 탕감되어 가지고 플러스가 되는 나라만 생기는 날에는 어떤 아담 형태가 나오고 해와 국가가 나오기 때문에, 여기는 가인 아벨 탕감권과는 관계없는 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도 재봉춘 시대가 옵니다. 기분 좋아요? 통일교회 문선생님. 음지에 살던 사나이가 광명한 아침 햇빛을 맞으면서 양지로 향할 수 있는 사나이가 됩니다. 알겠어요?「예」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세상에 다 미명의 종소리를 울려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3차노정에 종을 울리고 돌아왔습니다.'아시아로부터 새로운 때가 온다. 새로운 기독교의 역사가 전개된다. 통일교회 문선생으로부터' 이런 경종을 울리고 왔다구요. 새로운 방향을 가르쳐 주고 왔다구요. 그래야 선생님이 책임을 다하기 때문에.

3차 7년노정이 끝날 때까지는 세계기반을 닦아야 해

이제 비로소 선생님이 공식석상에 나타나게 됩니다. 국가 이하의 자리에 선생님이 나타나면 원리에 이탈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국가 이상의 자리를 바라보고 왔던 것입니다.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국가를 중심삼고 세계로 가는 것이 예수의 사명적인 무대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도 국가의 운세에서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전에는 공적인 자리에 못 나섭니다. 공적인 자리에 나서게 되면 탕감원리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한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비로소 50살이 넘어 가지고, 30대의 청년으로서 국가를 대하고 세계를 움직여야 할 것인데, 50이 넘어 가지고 비로소 공석에 나타나 세계에 선전포고를 하고 돌아온 것입니다.

문선생이 세계적으로 상당히 유명해졌다구요. 요즈음엔 신문에 나고, 잡지에도 오르내리고 있고…. 행차 후에 나팔이라 그 말이예요.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한국사람들은 모르지만 세계 사람들은 '미스터 문'하게 되면 아는 사람이 많아졌다구요. 미스터 문을 따라다니던 이 못난 통일교회패들이 한참 좋을 때가 왔구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요?「예」

봄이 오더라도 생명이 활짝 필 수 있는 자주력을 갖지 못한 존재라면 아무리 봄날이 오더라도 상관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틀림없는 생명을 지닌 완전한 씨를 남기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 나온 것입니다. 심어 보아서 나면 틀림없이 그것은 생명을 가진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과 같이 하라 이거예요. 선생님을 통해 접붙임을 밟아 가지고 열매맺힌 씨를 심게 되면 돌감람나무 씨가 되겠어요, 참감람나무 씨가 되겠어요?「참감람나무 씨가 됩니다」 그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한국에 선생님이 없더라도 여러분이 돌아가서 전부 다 책임을 해 가지고 복귀를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은 이제 한국에 있지 않을 거예요. 있어도 오래 있지 않을 거예요. 있어야 3년입니다. 2차 7년노정까지는 여러분이 행하다가 실수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것을 관리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내가…. 그 다음이 되면 여러분을 위한 책임시대는 지나가는 거라구요.

3차 7년노정은 세계적인 7년노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년전부터 이 세계적인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이것이 이 3차 노정이라구요. 그래서 1981년까지 10년을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사적인 기반을 닦고자 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이것이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또 다른 하나의 플러스, 즉 국가가 됩니다. 이 국가는 국가로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가인적인 국가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어디냐 하면 일본과 중국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본의 고위층, 중국의 장개석 총통에게 영향을 미쳐 왔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세상이 모르는 거라구요. 그러나 몇몇 사람은 알 거예요. 그 당사자는 알고 있는 거라구요. 앞으로 아담 해와 국가시대를 중심삼고 천사장 국가를 준비해 놓지 않고는 그때에 가 가지고 한꺼번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때를 상대적으로 준비해 나오는 것입니다.

동양 3국이 하나되는 날에는 세계는 여기서부터 만나게 될 것입니다. 중국은 뭐냐 하면 천사장 국가입니다. 천사장은 나라를 갖지 않았기 때문에 장개석이 쫓겨났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무대로부터 쫓겨났다는 것은 뭐냐 하면 사탄세계에서 이탈되어 가지고 하늘세계 천사장 국가형으로 등장할 수 있는 혜택권이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이기 때문에 쫓겨난 것입니다. 쫓겨났다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닙니다. 쫓겨났기 때문에 선생님이 장개석을 중심삼고 작전할 수 있는 좋은 찬스를 맞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통일교회의 사상을 수입해 들이지 않으면 살 길이 없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작전을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장개석을 내가 직접 안 만났지만 이번에는 5월초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갔을 때, 구보끼가 말만 하면 '만납시다' 하게 되어 있었지만 안 만났습니다. 자기가 일본에 와서 만나겠다고 하면 내가 만나지만 내가 찾아가서는 안 만난다는 거예요. 위신이 있지요. 내가할 책임은 다했습니다. 내가 구보끼를 세 번씩이나 보내 가지고 '이러이러한 말을 해라' 하고 전부 다 코치했습니다. 자민당이면 자민당의 기시(岸信介)라든가 사또(佐藤榮作) 권에 대해 이러이러한 말을 하라고 시켰습니다. 그래서 구보끼는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40대의 젊은 청년으로서 아시아에 있어서 유명인으로 등장하게 됐다구요. 그는 선생님 말에 절대 순종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3대 중요한 요건을 중심삼고 밀회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을 지시하고 왔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도 모르는 거라구요. 잘만 돌아가는 날에는 일본도 아시아에 있어서 우리가 아니면 안 될 수 있는 입장에 설 것입니다.

이렇게 돼 가지고 국가가 벌어지면 가인 국가를 흡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국가가 하나되고 이것이 천사장 국가와 3국이 하나만 되는 날에는 사탄세계는 일시에 제거해 버릴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무자비하게 잘라 버리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런 식으로 다스려 놓기 때문에 원자탄 공장 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 문선생이 사인(sign)이 아니면 안 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선생님은 무조건 안 한다구요. 원리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들이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교육을 하고 안 듣게 될 때 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알아들을 만큼 교육해 가지고 그래도 안 듣게 될 때는…. 지금까지는 개인책임을 못 해도 끌고 왔습니다. 가정책임을 못 해도 끌고 왔고, 종족책임 못 해도 끌고 왔고, 민족책임을 못 해도 나라를 복귀하기 위해 끌고 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세워 놓은 책임자들은 용서없습니다. 그렇게 알라구요.

여기서 포위의 성벽을 타개하는 비법으로 하나님이 생각해 낸 것이 반대하는 한 패를 내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평등권이 없었기 때문에 그 평등권을 만드는 작전이 뭐냐 하면, 남을 위해 희생하고 복을 빌어 주고 맞아 나오면서 때린 녀석들을 굴복시켜 가지고 같은 복을 줌으로써 여기에는 완전 평등권의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원수의 대결권을 해소시키는 무대를 이렇게 닦아 나왔기 때문에 여기에서 비로소 평화의 건국 이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세계통일, 세계평화의 이상형이 여기서부터 시작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알겠어요?「예」

상대를 위해 태어난 인간

결론을 지읍시다. 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결국 포위망이 뚫려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앞으로 대한민국이 하늘 앞에 서는 날에는 대한민국을 위한 대한민국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상대를 위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상대를 위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되는 것이다! 뭐가 돼야 돼요?「상대를 위한 대한민국요」이것을 밤이나 낮이나 어느 때고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뭣이 돼야 돼요?「상대를 위한 대한민국이요」

'왜 그래야 되느냐? 무슨 원리가 그래? 기분 나쁘다. 상대를 위해 나가야 된다는 그런 원리가 어디 있어?' 그러겠지만 그것이 천지창조의 비법입니다. 천지창조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으로 시작됩니다. 주체와 대상 관계로 벌어지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주체인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있습니다. 이런 관계로 연결시키지 않고는 천지는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재하는 물건은 반드시 주체와 대상관계를 갖는 것입니다. 세밀한 얘기는 그만두자구요. 알아듣기 쉽게 말하면 남자는 주체냐, 대상이냐?「주체입니다」여자는?「대상입니다」남자가 잘났어요. 여자가 잘났어요?「남자요」남자가 잘난 것도 아니고, 여자가 잘난 것도 아니고 다 잘났다는 거예요. 대답을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뭐 남자가 잘났어요? 남자가 잘나긴 뭐가 잘나. 멋대가리 없게 생겼지, 남자가 수염이라도 깎으니 그렇지, 그 얼굴에 수염이 나 보라구요. 얼마나 흉한가. 동물 중에 제일 흉한 것이 남자라구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가만히 보면 그렇게 보인다구요.

남자가 주체는 주체입니다. 까닭 없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여자는 까닭 없이 뭐라고?「대상이다」상대다! 남자들은 이름만 플러스이고 여자는 이름만 마이너스입니다. 마이너스나, 플러스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자가 잘났다고 뻐덕거려 봐야 여자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 쓸모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태어난 것은 본래부터 남자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가 그렇게 생겨난 것은 누구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느냐? 여자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지. 아니예요? 남자가 그렇게 생겨난 것은 누구 때문이예요?「여자 때문입니다」여자 때문에?(웃음) 암만 남자가 잘났다고 뻐덕거리지만 그렇게 생겨난 것은, 그 무기들이 필요하게 된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웃음) 여러분은 결혼한 사람들이니까 노골적으로 얘기하자구요. 볼록 오목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남자가 그렇게 생긴 것은 무엇 때문에? 남자 때문이예요?「여자 때문입니다」똑똑히 대답해요. 남자 때문이예요, 여자 때문이예요?「여자 때문입니다」(폭소) 남자로 태어난 것은, 똑똑히 알라구요, 남자는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여자 때문에」여자가 없으면 남자가 태어나요? (웃음) 태어날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어림도 없다는 거야. 여자를 태어나게 한 동기는 누구냐? 「남자입니다」남자고. 남자를 태어나게 한 동기는 누구냐? 남자들 대답해요.「여자입니다」(웃음) 대답을 안 하는 녀석들이 있다구요.

자, 그러면 해결 다 됐어요. 본래 인간은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 존재란 있을 수 없습니다. 딱 결론이 지어지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존재는 없습니다. 본래 태어날 때 나를 위해서 태어났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안 맞는 말입니다」

요것 간단한 내용의 멋진 진리인데 지금까지 고걸 몰랐다 이거예요. 이것을 모르고 뻐덕거리며 남자가 잘났고, 여자는 못났다고 합니다. (웃음) 여자 때문에 자기가 태어난 줄은 모르는 사람은 시대적인 불합격품입니다. 알겠어요?「예」그렇게 보라구요. 여자 앞에서 뻐덕대는 녀석들은 시대적 퇴폐적인 존재입니다. 이만하면 여자들 기분 좋지요? (웃음)

여자는 누구 때문에 그렇게 생겨났어요? 젖이 나오고 (웃음) 솔직이 다 까놓고 얘기하자면 젖이 나온 것이 자기 때문에 나왔어요? 누구 때문에 나왔어? 아들딸 때문에, 후손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궁둥이는 왜 나왔어요? 궁둥이가 안 나오면 큰일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렇게 보게 된다면 여자가 그렇게 생겨난 것은 본래 자기를 위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구요. 후손을 위해서 생겨났고 남편을 위해서 생겨났다는 거예요. 틀림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본래 세상에 태어날 때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남을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사는 인간은 미친 녀석입니다. 미치광이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광이라구요?「미치광이요」자기를 위해서 산다는 녀석은 미치광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사는 것은 본래부터 남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왜 남을 위해서 사느냐 하는 것을 똑똑히 못 가르쳐 주어서 그렇지, 알고 보니 이것이 원칙이더라 이겁니다.

가인 아벨의 원칙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이 원칙대로 사는 사람들이지. 자기를 위해서 자기 생애를 갖겠다고 하는 자들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좋아하는 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은 원리적입니다. 남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 어디일 것이냐? 그곳이 어떤 곳이냐 하면 지상 천국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천국 국민입니다.

그러니까 아주머니들. 남편이 밉다고 잘못하다가는 천대를 받는 거라구요. 싫어도 내 낭군이요, 좋아도 내 낭군이라는 거예요. 하늘 없는 땅이 있을 수 없고, 땅 없는 하늘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천상배필이 부부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자, 천국 국민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귀가 보배입니다. 손을 번쩍 드는 걸 보니 말을 듣기는 듣는구만. (웃음)

자기를 위해서 산다고 하는 사람은 등외품에도 못 듭니다. 여자가 여자를 위해 산다고 하게 되면 그것은 언어도단이라구요. 남자가 남자를 위해 산다고 하게 되면 그것도 언어도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훌륭한 여자로 태어나도 남자를 찾아가려고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남자 라도 여자를 만나지 않으면 개판이예요. 개판. 그것 틀림없지요? 뭐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 되겠다는 것은 뭐냐 하면 훌륭한 상대를 찾겠다는 귀결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내 말 알겠어요?

사람이라는 종자는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일생 동안 자기를 위해서 사는 것은 뭐라구요?「미치광이입니다」 그런 사람은 뭐라구요?「미치광입니다」미치광이라도 오줌 싸고 똥싸는 미치광이입니다. (웃음) 웃고 춤추는 미치광이하고는 격이 좀 다르다구요. 오줌똥을 싸고서 주워 먹으며 '아이고, 맛있다'고 그러는…. 오줌을 싸고 먹으면서 맥주를 먹는다고 하고 똥을 싸고 먹으면서 국수를 먹는다고. (웃음)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여러분의 인상에 남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런 공적인, 보다 플러스는 보다 마이너스를 위해 살기 때문에 통일 교회가 커지면 커질수록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 세계를 위해서 일하는 통일교회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원칙대로 살면 통일교회는 영원히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겠어요, 안 망하겠어요? 망하게 만들면 하나님 자체가 망해야 됩니다. 하나님 자체가 망하지 않는 한 통일교회는 이 원리대로 나가면 망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 원칙대로 살았기 때문에 천만 군중과 수억 군중이 반대해도 안 깨집니다. 누가 깨지나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 문선생은 안 깨집니다. 깨졌어요. 안 깨졌어요?「안 깨졌습니다」나를 깨뜨리려고 하는 패는 많았지만 나는 당당히 남아졌습니다. 알겠어요?「예」선생님이 이러한 사상을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을 망하는 패로 만들지 않기 인해서 이런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부부는 부부 끼리끼리를 위해서 살아야 하느냐? 부부는 누구를 위해서 살아야 하느냐?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부부는 부부 자체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아들딸을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자식을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가 생명을 버리기까지 하는 거예요. 죽음길도 소망으로 삼고 기쁨으로 넘어 가는 것이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사랑의 길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가정을 이루었으면 가정은 무엇을 위해서? 자기 가정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전체 가정들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전체 가정들은 나라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 나라는 전체 세계기반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땅에 있는 나라는 땅의 나라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주체인 하늘나라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하나가 되어야 통일적인 천주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인 아벨 원칙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하나님은 가인 아벨 원칙을 적용하느냐? 가인 아벨 원칙이 창조원칙에 일치되기 때문입니다.

원리의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원칙대로 사십니다. 그래서 주체되는 플러스는 상대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러한 놀음을 해서 복귀의 원칙과 일치시켜 가지고 세계를 위해 발전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 과정에서 아벨적인 존재는 반드시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희생해야 되고 뜻 앞에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사랑에는 희생이 뒤따르는 법

부모가 왜 생겨났느냐? 아담 해와를 두고 볼 때, 아담 해와는 왜 생겨 났느냐? 자기를 먼저 생각한 것이 타락의 동기입니다. '내가 높아져야 되겠다. 내 소원이 이뤄져야 되겠다. 내 주장을 이루어야 되겠다' 하며 절대적인 중심을 망각한 것입니다. 중심을 망각한 자리는 반드시 악이 되는 것입니다.

백성의 중심은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법을 어기는 것이 악으로 취급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이 이렇다 저렇다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정당한 것입니다. 그런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중심은 누구예요?「부모님이요」부모님의 중심은 뭐예요?「하나님입니다」하나님의 중심은 뭐예요? 하나님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사랑의 중심은 뭐예요? 사랑은 희생과 더불어 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희생이 없는데 사랑이 있어요? 사랑이 있으면 희생하게 마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중심은 선생님이요, 선생님의 중심은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중심은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사랑의 중심은 무엇이냐? 희생입니다. 희생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이러한 원칙으로 볼 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만민을 위해 희생해 나오신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계속적으로 희생을 해 나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희생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때, 아내는 절대적인 그 희생 앞에 상대가 되기 위해서 일구월심 노력해야 됩니다. 그것은 싫어하며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노력하게 마련입니다. 거기 에는 고통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길 가운데에는 고통이 있지만. 희생이 있지만 그 희생은 불행한 희생이 아니라 달콤하고도 얄궂은 맛이 풍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데는 희생이 동반되는 것입니다, 희생 하고 나서 대가를 치러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주고 잊어버리는 것이 사랑을 통한 희생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지금까지 만민을 위해서 많은 것을 주고 희생해 나왔지만 주고는 그 희생의 대가를 잊어버리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지요? 무엇을 주고는 그것을 받겠거니 생각하는 사람은 사랑의 주인이 아닙니다. 주고 잊어버리는 사람이 사랑의 중심자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되면 좋겠지요? 이 세상에 평화의 세계를 이루려면 그러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세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평화의 세계가 절대 안 옵니다. 그래서 남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희생하느냐? 사랑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사랑을 나누어주는 데 있어서 희생을 통하지 않고는 참되게 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희생만이 자기가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리면서 제일 귀하게 줄 수 있기 때문에, 희생을 통해서 사랑을 나누어 주는 길밖에 최고의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길을 따라서 역사를 바로잡아 나오시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피를 흘리고 그 대가를 시인받아 가지고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핍박을 받고 나서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통일교회는 욕심이 없습니다. 문선생이 욕심이 없다구요. 지금 내가 쓸 만한 돈은 있다구요. 내가 부러울 게 없습니다. 어느 나라의 주권자도 부호도, 부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돈 가졌다고 해서 자랑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뽐내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내가 통일교회 문선생이라 해서 어디 가 가지고 어리석은 농민들을 보고 천대한 적도 없고, 또 그런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은 평등한 거예요. 못 가졌으면 못 가진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모르는 사람이 오면 더 밤을 새워 가르쳐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가진 사람의 책임이요. 아는 사람의 책임입니다.

거기에 위배되는 것은 천리원칙에 반대되는 것입니다. 그 반대되는 자는 후대에 절단되어 버리고 맙니다. 끊어져 버립니다. 그 후손은 발전하지 못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남을 위해 희생하면

선생님이 가르쳐 준 길이 틀림없다면 선생님은 망하지 않아야 될 것이라구요. 망했다면 틀린 거라구요. 선생님이 망했어요?「아닙니다」종교인들이 전부 다 통일교 문선생 죽으라고 기도하고 그러지만 죽으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죽지. 죽기를 바라는 사람은 안 죽는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인간은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알았지요? 절대적인 하나님 앞에서는 인간이 절대적인 대상이기 때문에 그분의 사랑을 위해서는 죽음길도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분의 뜻을 위해서는 죽음길도 가는 거예요.

그분의 뜻이 무엇이냐?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나뿐만이 아니라 여기에 가정을 동원하고, 종족을 동원하고, 민족을 동원하고, 국가를 동원하고, 그 범위를 많이 동원하는 사람일수록 애국자입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제일 애국자가 어떤 사람이냐? 이런 사상을 가지고 얼마만큼 그 판도를 넓혀 동원해 가지고 하늘을 위하여 충성하라고 지도하고, 기반을 닦아왔느냐 하는 그 여하에 따라 천상세계에서의 가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세계적인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수많은 민족을 넘어서 '가자' 하면 '갑시다' 할 수 있는 무리를 동원해 가지고 세계적인 새로운 운동을 전개하는 것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해야 할 일이라구요.

거기에서 여러분 낙제할래요. 급제할래요? 「급제하겠습니다」거기서 일등할래요. 꼴등할래요? 일등할래요, 중등쯤 할래요?「일등하겠습니다」그 대상자들의 배를 능가하지 않고는…. 일등이 쉬운 게 아니라구요. 일등하는 사람은 거기에 배가의 고생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배가로 희생 하지 않는 사람은 일등을 못 한다는 거예요. 틀림없지요?「예」

세계 종교 가운데 통일교회가 일등되고 싶지요?「예」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지무지하게 희생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빳따(bat)를 들고 후려갈겨서라도 내몰 것입니다. 기분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그렇게 해서 일등해도 '야. 상금은 내 것이다' 이러면 안 됩니다. 내 것이라고 하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하늘나라에 입적하는 데는 선생님이 소개자가 됩니다. '하나님, 이 녀석이 이렇게 이렇게 잘했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입적해야 되겠습니다' 하고)만 하게 되는 날에는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입적하 선생님이 사인(sign 게 되는 것입니다. 입적하게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무지무지하게 희생시키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것입니다」 알기는 아는군요. 얼마만큼 좋아요?「많이요」내가 죽는 것보다 좋다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하면 내가 남을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왕에 보람있게 살려면 그렇게 사는 것이 최고 보람있게 사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금후의 미국을 한번 쓱 분석해 보면 미국은 오래 안 가서 우리 손아귀에 들어옵니다. 들어오겠나. 안 들어오겠나? 들어 오는 거예요. 우리하고 싸워 가지고 우리한테 밀려나게 될 때, 그때는 우리한테 이길 자가 없다구요. 우리는 벌써 한국에서부터 수십년 동안 기반을 닦아 왔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에게 못 당하는 거라구요. 돈 많다고 자랑하지 마라 이거예요. 비행기 타고 다닌다고 자랑하지 마라 이거예요. 지식 있다고 자랑하지 마라. 지식 있는 녀석들을 잡아다가 종으로…. 아무것도 없지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길 닦을래요, 돈 벌 수 있는 길 닦을래요?「사랑 받을 수 있는 길이요」여자들, 3캐럿짜리 다이아반지 원해요,

아무것도 없지만 꿀 같은 남편의 사랑을 원해요? 사랑은 꿀 같으니, 꿀이라는 말을 붙여야지요. 삼삼한 사랑 원해요? 어떤 걸 원해요? 다이아반지 원하지, 다이아반지? 아무리 다이아반지를 꼈더라도 그 남편이 싱숭생숭 바람을 피우면 그 다이아반지는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것 다 쓸데없다구요.

그러니 아무것도 못 가져도 좋다는 거예요. 벌거숭이가 되었더라도 하나님이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고 '야, 이 녀석아, 너 벌거벗었구나. 아이구. 가자. 어서 가자' 하시면서 하나님의 왕궁에 데려다가 제일 좋은 옷을 입혀 주고 왕자를 시켜 준다면 여러분 어떻게 하겠어요? 왕자님 옷을 입을래요, 공주님 옷을 입을래요? 그럴 수 있다면. 왕자님이나 공주님 옷을 입을 수 있는 자리라면 그 길을 찾아가겠지요?「예」그러려면 선을 중심 삼고 세계적으로 핍박받고 세계적으로 몰리고 세계적으로 분함을 당하더라도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 서서 그들을 위해 복을 빌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이는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아래로 보나 옆으로 보나 틀림없이 나 닮았다. 너는 내 아들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네가 수고롭게 있고 토양은 꼴사납지만 틀림없이 내 아들이기 때문에 본국에 가서 잘먹고 잘살자' 이렇게 되는 자라구요.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

이것을 문선생이 알았습니다. 보라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가만 보면 욕심이 많게 생겼어요, 안 많게 생겼어요? (웃음) 선생님은 고집이 셉니다. 코가 이렇게 생기면 고집이 세어서 누구 말도 안 듣습니다. 눈이 조그마해서 무서운 것을 모릅니다. 세상의 악착같은 요소는 모두 갖추었다구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은 운동도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복싱도 할 줄 알아요. 웬만한 사람 같으면 그냥 거꾸러뜨립니다. 여러분, 선생님 얕잡아보지 말라구요. 한번 기합을 주면 '억' 하는 거예요. (웃음) 선생님은 무엇에든지 소질이 풍부해요.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내가 한다면 하는 거예요. 선생님 손을 보게 되면 과히 크지 않아요. 그렇지만 손을 대게 되면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운동이나 무엇이나 못 하는 게 없다구요.

또, 머리도 나쁘지 않다구요. 내가 딱 기억한다고 하면 기억하는 거예요. 싫어서 안 한다고 생각하니까 안 하는 거지, 머리도 나쁘지 않다구요. 내가 안다구요. 그런 사람이 무엇을 못 해서 통일교회 문선생이냐는 거예요. 통일교 선생이 좋은 게 뭐가 있어요? 밤낮 땀 흘리고 그게 뭐예요? 종 중에서도 상거지 종이요, 종 중의 종입니다. 이건 뭐 여편네들이 와서 뭐가 어쩌고 저쩌고 해도 이야기해 주어야 되고, 매일 못난 녀석 만나서도 이야기해 주어야 되고…. 그게 할 놀음이 못 되는 거라구요, 보게 된다면 통일교회 선생은 아무나 못 해먹어요. 일생 동안 잠자는 것을 보면 보통 사람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구요.

또, 속이 썩었으면 보통 사람의 몇 십 배 속이 썩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감정이 있어도 감정이 없는 것처럼, 아픔을 느끼더라도 느끼지 않는 것처럼 나왔습니다. 이렇게 나오는 것이 하늘의 갈 길입니다.

그렇게 남을 위해서 산다고 그러다가 보니 결국 남이 나를 위하게 되더라는 이거예요. 그렇다고 여러분이 선생님을 위해요?「예」정말 위해요, 가짜로 위해요?「정말이요」정말이예요? 정말이면 정말 나라가 있지요? 정말 나라가 왜 세계적으로 모범이 됐느냐 하면 한국말이 정말이라는 말이 세계에서 제일 좋은 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틀림없이 선생님을 정말 좋아해요?「예」가짜로 좋아하지 않겠지요?

왜? 내가 여러분을 누구보다도 정말 좋아하려고 했기 때문에, 주체가 그러는데 대상이 그러지 않고는 천리원칙이 안 맞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을 다 좋아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집 안 간 처녀들이 좋아하면 곤란해요. 마음으로 그렇더라도 얼굴로는 그런 표정을 짓지 마세요. (웃음) 여러분은 다 시집을 갔기 때문에 괜찮아요.

남자들도 선생님 좋아해요?「예」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법이 어디 있어요?(웃음) 그래도 좋아해요?「예」이게 이상하다구. 어떤 때는 남자가 남자를 보고 싶어서 울 때가 있다구요. 통일교회 패 중에는 선생님 보고 우는 사람이 있다구요. 여기는 없을 거예요. 대구, 경상도 사람들은 외뿔소 같은 성격이라구요. 그렇잖아요? 경상도 사람들이 뭐 눈물이 있나요? 눈물이 없기 때문에 경상도 사나이는 선생님이 보고 싶어도 눈물을 흘리는 사람은 할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있어요?「예」정말 있어요?「예」그런 일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게 이상해요.

왜 그러냐?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구요. 사람을 누구보다도 그리워하는 것은 뭘 하려고? 자기의 종을 만들어 가지고 탕진해 먹으려고? 착취해 먹으려고? 그런 사람이 있다면….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습니다. 그건 천지이치입니다. 내가 그렇게 미칠듯이 대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도 그러지 않으면 천리원칙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맞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맞지 않다면 선생님이 가르쳐 준 원리가 틀리기 때문에 보따리를 벌써 둘러멨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과학적인 실험과 같이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고 세상이 아무리 뒤넘어 쳐도 마지막 날에 어떻게 되는지 두고 보라는 거지.

이래 가지고 망할 줄 알았던 통일교회는 세계적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그렇게 보기 싫어하던 통일교회 문선생을 보고 '아. 그분이 그랬던가. 내가 몰랐구나' 하고 회개해야 할 인물로 등장할 날이 멀지 않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원리를 따라서 보게 되면 이 말이 과언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의 신조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살아 가지고 망하게 되면 선생님의 가르침이 틀리고 천도가 틀리고 하늘이 없다는 거예요.

국가적인 아벨의 자리에 서야

이것을 알고 최후에 가야 할 가인과 아벨의 결론을 짓자구요.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에 결론을 짓자구요. 이렇게 세계는 아벨의 역사를 더듬어 수습되어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성경이 무너져 나가는 거예요. 알겠지요?

통일교회는 틀림없이 가인이다?「아벨이다」내가 말을 잘못했나요? (웃음) 뭐라구요?「아벨이다」아벨이다! 아벨의 역사만이…. 요건 여러분이 나가서 전도하는 데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원리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발전 안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원리는 망상적인 원리가 아니예요. 과학적인 원리입니다. 현실에 그렇게 안 되면 발전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운행하시지 않는다구요. 통일교회는 틀림없이? (판서하시면서) 아벨이다!

그러면 개인적인 아벨이 될래요. 국가적인 아벨이 될래요?「국가적인 아벨이요」왜 국가적인 아벨이예요? 국가적인 아벨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이 소망일 것입니다. 국가적인 아벨이 되려면 가정만으로는 안 됩니다. 개인에서 가정으로,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메시아라는 분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하면 국가적인 기준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와 가지고 가정적인 출발을 하더라도 이것은 세계적인 가정 출발이지. 어떤 민족과 국가적인 출발이 아니라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출발할 수 있는 자리는 아벨의 자리임에 틀림없는데 그것은 국가를 넘어서는 자리에서부터입니다.

인간적으로 바라볼 때, 최고 아벨의 자리는 국가적인 아벨의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아벨보다도 국가적인 아벨 자리를 마련해야 합니다.

지금 통일교회는 어느 때에 와 있느냐? 그야말로 국가적인 가인과 아벨이 손잡을 수 있는 때에 와 있습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지금까지 세계적인 아벨의 사명은 누가 해 왔어요? 기독교가 해 왔습니다. 그 기독교 가운데에서 새로 나온 것이 통일교회라구요. 기독교가 반대하지 않았으면 타락한 천사장과 타락한 아담의 자리는 성립이 안 됩니다. 타락한 천사장과 타락한 아담의 자리가 벌어졌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해서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 자리, 타락하지 않은 아담 자리를 찾으려니 가인 아벨 문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요.

이제 그만 할까요? 더운 날씨에 선선한 바람이 부니까 나도 졸음이 온다구요. 졸리는데 그만두자구요. 「아닙니다」더 하자구요?「예」졸음이 오는데? (웃음) 그만큼 부려먹었으면 됐지, 또 부려먹을래요? 내가 졸음이 오는데? 원리적으로 볼 때 상대가 졸면 주체도 졸게 마련입니다. (웃음) 세 사람만 벌써 이렇게 졸기 시작하면 내게도 졸음이 온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사실이 그래요. 틀림없다구요.

나는 많은 대중을 지도해 봤기 때문에 벌써 뭘 하는지 안다구요. 척 보고 저 사람이 지금 뭘 생각하며 조는구나 하면 아니나 달라. 깜빡깜빡 졸고 있는 거예요. 그게 빠르다구요. 지금까지 대중을 많이 지도해 봤기 때문에 대번에 안다구요. 아무리 얌전을 빼고 졸음이 안 온다고 해도 조금만 더 가면 졸음과 씨름하다 지겠구만 하고 생각하면 아니나 달라. (웃음) 상대들이 졸땐 주체도 졸게 됩니다. 주체가 졸면? (웃음) 자, 그런 의미에서 집에 가자. 말자?「말자」

아벨 역사에 대해서 안팎을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갔으므로 결론을 빨리 냅시다. 아벨이라는 것은 혼자 될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이 '나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까 아벨이다' 할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아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벨은 아담의 자리입니다. 그 자리는 타락하지 아니한 소망의 아담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아담을 되찾기 위한 소망의 터가 아벨의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타락권내에 선 아담이 아닙니다. 타락권 이상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아담형을 표방하고 나선 자리가 아벨의 자리이기 때문에 아벨은 첫째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첫째 뭐라구요?「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요」 아담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늘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가인이다. 아벨이다?「아벨입니다」아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아야 됩니다」선생님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 봤어요? (웃음) 봤어요. 못 봤어요? 받았는지 어쩐지 모른다? 그러면 무엇을 보아 아느냐? 아벨은 가는 길이 다르기 때문에 가는 길을 보아서 아는 거예요. 그 아벨, 알겠어요? 아벨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는 것이 원칙인데,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모른다. 그럼 어떻게 아느냐? 아벨이 가는 길을 보아서 안다는 거예요. 아벨이 가는 길을 가르쳐 줄까요? 가르쳐 달라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안 가르쳐 줄 거야! (웃음) 진짜 가르쳐 줘?「예」얼마만큼 간절해요? 아벨은 혼자 하늘나라에 못 갑니다. 아벨이 가는 길은 가인을 구원해 가지고야 가는 거예요. 알았지요? 아벨 혼자는 안 되겠다구요. 무엇이 있어야 된다구? 「가인」이걸 알아야 돼요. 가인이 없게 될 때는 아벨이 안 나옵니다. 아벨이 될 수 있는 길이 없다.

사람은 둘 사이에 있다고 맨 처음에 말했습니다. 결론을 그렇게 내렸다구요. 선한 하나님하고 악한 사탄 그 사이에 들어가야 탕감복귀운동이 벌어집니다. 탕감복귀해서 올라가면 최고의 희망봉이 아담 자리입니다. 아담 자리에 올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절대적인 하나님 편에만 서야 됩니다, 하나님편에만 서야 된다구요. 사탄편에는 가끔 인사하러 갔다 오지? (웃음)

뜻을 위해 끝까지 남아지는 자

그렇기 때문에 재건교회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을 보면 인사도 하지 말라는 말이라구. 제사상을 낼 때만 그렇다구. 그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제사 때인 줄 알고 있기 때문에 방황했던 거라구요. 언제나 하나님 편에, 영원히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시작도 하나님편이요. 중간도 하나님편이요, 끝도?「하나님편이요」시작과 중간은 하나님편인데 끝이 사탄편이면?「안 됩니다」차라리 시작과 중간이 하나님과 하나되지 않았더라도 끝은 반드시….

통일교회를 믿다가 떨어져 나간 사람은 통일교회를 믿지 않다가 새로 들어온 사람보다 못합니다. 다시 들어오려면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그 무서운 길이라구요. 통일교회를 벗어나면 딴 길이 있을 줄 알고 돌아다녀 보았지만 세계를 돌아봐도 없기 때문에, 또 다시 보따리를 싸가지고 들어오는 거예요. 통일교회 다니다가 떨어진 패들도 이제 기어 들어온다구요. 들어올 때는 기어들어와야 돼요. 기어 안 들어와요? (웃음) 뭘 잘했다구. 배밀이해야 된다구. 배밀이. 배밀이해도 못 들어온다구.

언제나 시작도 중간도 끝도 하나님편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한 사람이 아니고는 하나님이 아벨로 택할 수 없는 것이 원리원칙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은 뭐냐? 본래 아담 해와는 시작도 하나님이요 중간도 하나님이요 끝도 하나님이 되어야 할 텐데, 시작과 중간은 하나님이었지만 끝은 사탄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잘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되려면 시작과 중간과 끝까-지. 끝까-지라는 것에는 죽는 것이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죽는 것이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들어갑니다」죽는 것 빼 놓고 끝까지가 아니라구요. 끝까지 견디는 사람이 은혜를 받는다고 했기 때문에 죽음고개를 넘고 넘어설 수 있는 사람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타락된 역사가 하나님을 배반했기 때문에, 끝까지 하나님과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복귀하려면 끝까지 하나님편이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 그렇게 됐어요? 그렇게 됐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그렇게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야 많지요. (웃음) 그렇게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그렇게 되겠다고 하지 않는 사람보다 조금 낫다구요. 그렇지요? 그렇지만 진짜 아벨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는데. 끝까지 남아질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벨 됐다. 아벨이다' 하게 될 때는 끝까지 남아질 자예요, 끝까지 안 남아질 자예요?「끝까지 남아질 자입니다」남편이 죽어도?「예」자식이 죽어도?「예」자식이 죽고 남편이 죽게 되었다고 해서 '아이고, 통일교회 들어갔다가 남편 죽고 자식이 죽었기 때문에 이놈의 교회와서 벌 받았다. 떠나가자' 이렇게 하면 돼요, 안돼요?「안 됩니다」남편이 죽더라도, 자식이 죽더라도 '아버지, 내가 가는 길을 일편단심으로 충절의 절개로써 지키겠습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그렇게 되려고 하지요?「예」언제 그렇게 다 될까요? 그것이 천년이 걸릴지 십년이 걸릴지 만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몇 해 걸릴 것 같아요? 언제 되겠어요? 내일 돼요? 일년 후에 돼요? 영원히 변치 않는 내가 되었다 할 수 있는 자리를 찾고 찾아보면 어느 자리가 그 자리일까? 뜻을 위해서 빨리 죽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길이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한꺼번에 이루는 자리입니다. 시작도 중간도 끝도 하나되는 자리는 죽는 거예요. 빨리 가서 죽어야겠다 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어요. 끝까지 하나되었다 하는 것을 빨리 이룰 수 있는 자리는 그것 외에는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맞다구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구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뜻을 위해서 이미 죽어 놓았으니 시작도 죽은 것과 마찬가지요. 중간도 죽은 것과 마찬가지요, 끝도 죽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뜻을 위해서 희생하는 길이 최고의 길이라는 겁니다. 무엇을 위해서?「뜻을 위해서요」남편을 위해서 죽는 길이예요?「뜻을 위해서」자식을 위해서 죽는 길이예요?「뜻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죽는 길이예요?「뜻을 위해서」뜻이 뭐예요?「나라요」뜻은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아니예요.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자그마치 세계를 위해서, 하늘땅을 위해서 죽는 길이 뜻이 원하는 길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벨의 사명

지금까지 아벨 철학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야단하는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이냐? 그것은 아벨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이라구요. 세계를 구하려니 아벨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길러 가지고는 죽을 자리에 내세워 가지고 뭇사람을 위해서 대신 죽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자기 때문에 죽었다고 엉엉 울면서 그 죽은 사람의 뒤를 따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을 세운 목적은 하늘땅을 구원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자리까지 나가려면 반드시 아벨은 가인을 통해야 합니다.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하늘에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아벨이 할 일은 첫째 가인을 해방시켜야 됩니다. 이것이 아벨의 사명이라구요. 아벨의 사명이 뭐라구요?「가인을 해방시키는 것입니다」가인을 해방시켜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부모를 모셔 가지고 부모 앞에 효자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은 부모 앞에 불효가 되었습니다. 타락 이후에 가인 아벨이 둘이 서로 싸워서 불효가 되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불효가 된 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효자의 절개를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기 때문에 오늘날 아벨을 세운 것은 형제들끼리 화목해 가지고 효자의 인연을 맺고 불효의 터전을 넘어서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부모 앞에 나설 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자리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자리입니다.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를 모시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대해서 참부모니 무엇이니 하면서 부모님 이야기를 하는데 혼자 부모를 모실 자격이 되느냐, 못 되느냐?「못 됩니다」못 되는데 어떻게 부모를 부모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전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부모의 자리에 나오려면 반드시 믿음의 자녀를 구해야 합니다. 믿음의 자녀를 구하는 것이 뭐냐 하면 가인을 통해서 아벨과 화목한 터전을 이루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가 되면 비로소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부모가 와서 행차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됩니다. 개인적인 가인 아벨의 기반을 닦고, 가정적인 가인 아벨의 기반을 닦고, 종족적인 가인 아벨의 기반을 닦고, 민족적인 가인 아벨의 기반을 닦고, 국가적인 가인 아벨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메시아를 모시자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요. 참부모라는 분입니다. 알겠어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목적은 뭐냐?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의 해방권을 마련해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벨의 둘째 사명입니다. 첫째는 가인을 복귀해야 되고, 둘째는 부모의 해방권을 마련해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세째는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되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되찾아야만 하나님도 해방을 맞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벨의 3대 사명이라구요. 첫째는 가인 해방, 둘째는 부모 해방, 세째는 하나님 해방입니다. 아벨이 가진 사명적 책임분야는 이렇게 방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을 구원하지 않으면 안 되고, 부모님을 이 땅 위에 모셔서 천년 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은도끼로 찍어다가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 삼간 집을 지어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이런 노래 있지요? 그것은 이 민족의 소원입니다. 이 노래가 어쩌면 그렇게도 아벨 역사를 중심삼고 소망하는 그런 것을 적중시켰는지…. 이 땅의 아들딸들이 하나되어서 어머니 아버지를 진짜 모실 터이니 천년만년 살고지고 싶은 참부모여. 어서 오시옵소서…. 그것이 이 나라의 민족적인 동요가 되어진 거예요. 초가 삼간이라고 했지요? 외간은 안 된다구요. 삼간 집을 지어야 되는 거라구요. 하나는 가인 아벨, 하나는 부모, 하나는 하나님 것입니다.

가인을 복귀하려면

오늘날 세계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세계는 공산권과 민주세계가 가인 아벨로 갈라져 있습니다. 이거 알겠어요? 세계적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가인 아벨이 맨 처음에 타락한 직후부터 싸움으로 말미암아 불행을 초래했는데, 그 역사적인 한의 혈통을 청산짓기 위해서는 가인과 아벨. 공산 세계와 민주세계가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입장에 서 가지고는 이 땅 위에 세계평화의 왕국이 임하지 못합니다. 평화의 부모는 이 땅에 임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과 마찬가지의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하나되어야만 이 땅 위에 부모의 세계통일주권이 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세계적인 끝날입니다.

그러면 기독교는 뭘 해야 될 것이냐? 공산세계에 들어가더라도, 공산세계를. 공산세계는 가인이기 때문에 아벨적 기독교 문화권은 가인적 문화권인 공산세계를 구원해 내야 되는 것입니다. 구원해 가지고 하나되지 않고는 세계평화의 왕국은 임하지 않는 것입니다. 평화의 왕국에 임할 수 있는 그분이 누구냐 하면 오시는 참부모요. 재림주님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녹음 잠시 중단됨)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기독교 문화권을 통일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기독교를 포섭하라는 거예요. 기독교 문화권을 통일한 후에 공산세계 가인권을 구해 내자 이거예요. 구해 내어 가지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지상기반을 닦아야 가인 아벨이 싸워서 죽이기 놀음을 하여 불효의 인연을 남겼던 역사적인 종말이 비로소 화목한 형제 지권 세계형에 일치될 수 있습니다. 그 터전 위에 새로운 재림이상 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걸 생각하면 통일교회 불쌍하지. 나라까지만 책임질 줄 알았더니 세계까지 책임져야 돼요. 통일교회만 책임질 줄 알았더니 망하는 기성교회까지 구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아벨이 가는 길은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종교는 불신자를 완전히 복귀하지 않고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요, 이 땅이 천국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부모를 해방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아벨과 가인이 하나되어 효성지도(孝誠之道)를 다해서 부모를 복귀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세상 끝날에 좌익과 우익이 하나되어 가지고 효성지도를 다해 하늘 앞에 부모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야만 재림이상,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천국권이 벌어집니다. 그렇게 돼야만 하나님은 전인류역사를 대신한 슬픔의 역사, 희생의 역사를 걷어치우고 비로소 본연의 효자 효녀를 맞은 부모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효자 효녀 뿐만이 아니라 충신 열녀 의인과 같은 무리로 세계의 패권을 잡아 가지고 비로소 하나의 온 천지를 대신해 하나의 통일된 이상국가를 실현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소원성취가 실현을 보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로 말미암아? 아벨로 말미암아. 아벨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아벨이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는 아벨이 그냥 가는 것이 아닙니다. 희생적으로 가야 합니다. 희생은 왜 하느냐? 부모를 위하려니. 부모를 모시려니, 부모 앞에 효하려니. 나라 앞에 충신이 되려니…. 알겠어요? 우리가 충신이 될 수 있는 나라는 아직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그렇지요? 또 우리가 효도를 할 수 있는 부모를 아직까지 만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만났어요?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못 만났습니다」못 만났다구요. 오늘 통일교회 선생님은 부모의 이름은 갖고 있지만 아벨의 사명을 대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아벨의 사명을 대행하고 있는 것이지, 부모의 사명은 하지 못하고 있다구요.

여러분, 부모의 사명 하나요? 나라를 거느려 가지고 '부모님이여, 오시옵소서. 영광 중에 오셔서 이 나라를 거룩한 하늘나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어요? 닦았어요, 못 닦았어요?「못 닦았습니다」못 닦았기 때문에 부모 이름은 가졌지만 부모의 노릇은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자식을 낳아서 기르기 전에는 부모의 역량을 가질 수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의 문선생도 부모라는 이름은 가졌지만 부모의 사명은 못 하는 거라구요, 자식들을 아직 다 기르지 못했기 때문에…. 본래 기독교가 사명을 했으면 대번에 기독교의 기반 위에 설 것인데.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대신 기르는 놀음을 해야하기 때문에 부모의 시절은 아직까지 못 만났습니다. 알겠어요?「예」

만일 이렇게 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지상에서 죽는 날에는 큰일이 난다는 거예요. 여러분, 아벨 사명 다했어요? 여러분이 사명을 못한 자리에 서게 되면 몇 년이 또 걸려 버린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의 종밖에 더 돼요? 뭐 어려운 것 있으면 '선생님 도와주십시오' 그것은 가인의 자리입니다. '우리가 힘드니까 인도해 주시옵소서' 그러면 안 됩니다. 탕감해서 나오는 거라구요. 이제는 국가를 넘어가 가지고 여러분이 가인 아벨의 길을 닦아 가야 합니다. 앞으로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앞으로 조금만 더 가게 되면 사람 사태 난다구요. 그러면 전도 안 해도 되지? 조금만 더 가 보라는 거예요. 들어오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지어 가지고 지금의 한 백 배, 천 배, 만 배 된다구요.

아벨은 첫째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여러분들이 아벨로서 그 사람들을 포섭할 자신이 있어요? 자신 있어요? 그것을 훈련해야 됩니다. 지금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개인적인 가인 아벨, 가정적인 가인 아벨, 종족적인 가인 아벨, 민족적인 가인 아벨의 길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돼요?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기성교회가 가인 아벨이 안 되었다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벨적인 입장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아벨적 가정이 되고 기성교회가 가인적 가정이 되게 될 때는 선생님은 부모의 자리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하는 것이 원리관이라구요.

기성교회와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이것이 또 다른 플러스가 되면 나라로 가는 것입니다. 종교인들을 규합해 가지고 대한민국이 갈 길을 제시해야 됩니다. 공산세계를 승공사상을 중심삼고 완전히 항복시키는 놀음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됐더라면….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첫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아벨의 사명을 두고 볼 때 첫째는 뭐냐? 가인을 복귀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부모를 복귀해야 됩니다. 아벨을 통해 가지고 부모를 복귀해야 된다구.… 여러분이 부모를 복귀하려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을 많이 품은 것을 여러분이 풀어 줘야 된다구요. 그런 자리에 섰다구요.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우리나라 백성도 반대하고…. 선생님이 꽃다운 청춘시대에 세계 무대를 활주로 삼고 날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백성들이 핍박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은거를 해왔다구요. 그렇지요?「예」그걸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세계적인 승리의 터전을 갖추어서 세계에 완전히 가인 아벨의 기준권이 형성되어, 하나의 주권이상국가를 형성하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지상에 군림해 가지고 영원무궁한 이상의 지상천국이 건설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통일교회는 그것을 위해서 앞으로 나가야 됩니다. 먼저 가인을 이끌고 그 다음에는 부모님의 갈 길에 발판이 되어야 됩니다. 언제든지 부모님의 갈 길을 위해 발판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가인 아벨 가정을 만들고, 가인 아벨 종족을 만들고, 가인 아벨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갈 수 있는 터전을 발전시킬 수 있어야만 그 터전을 통해 가지고 부모님이 세계로 나갈 수 있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지금 몇 시예요? 열 두 시가 넘었구만.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올 때, 예수가 실패한 기준 이상 탕감복귀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지 않고는 여러분이 국가적인 아벨로서 등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일 국가적인 아벨권을 성립시키지 못한 자리에 서게 되면 축복가정이 됐더라도 앞으로 갈 길이 남아 있게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아벨 책임이 뭐냐 하면 부모님을 해방시켜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안식시켜야 되고, 그 다음에는 가인을 복귀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세 가지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세 천사장을 복귀하지 않고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를 못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아벨의 자리는 타락하지 아니한 소망의 아담 자리를 추구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소망의 아담 자리에 올라가려면 아담을 위해서 끝까지 하나되는 세 천사장이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 소망의 기준으로 옮겨 놓았을 때에.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으려면 믿음의 아들 셋 이상을 전도하라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죽든지 살든지 하나될 수 있는 자리에 선 기준이 되어야 비로소 천사장과 갈라지지 않는, 하나님과 갈라지지 않는 본연의 기준이 결정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자격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의 내용입니다. 알겠어요?

아벨은 희생해야 되는데, 여러분이 언제 희생해 봤어요? 희생해 봤나? 책임자라고 해 가지고는 떡 앉아서 '어 통일교인들, 내 말 들으라' 한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마에 피도 안 마른 녀석들이 교인들을 대해서 반말해? 선생님은 예외라구요. 선생님은 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부모의 이름을 가졌어요? 이마에 피도 안 마른 녀석들이 건방지게 교인들을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그런 패들이 나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가인을 위해서 말없이 희생해야 돼요. 청년들. 알겠어요? 아벨이 가야 할 길은 가인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또 부모를 위해서 효의 도리를 다해야 돼요. 하늘을 위해서 세계적인 안식의 터전을 닦아 놓아야 돼요.

그런데 천년 한의 기반을 닦지 못한 입장에서 '내 말 듣지 않으면 안돼' 이런 퇴폐적인 사상을 가진 강도들이 많이 숨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소위 교회장들이라는 패들? 알겠어요?「예」

끝까지 가인을 위해 가지고, 그가 나한테 인사하지 않더라도 '당신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고 증거할 때까지 위할 수 있는 길을 가야 할 것이 아벨의 길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게 가인과 하나되어 가지고야 부모를 모실 수 있지. 혼자 부모를 못 모시는 거라구요. '나를 부모님이 세웠기 때문에 나는 부모님의 대신자이기 때문에 나를 모셔라' 이러면 안 됩니다. 교회장들을 내세운 것이 세계를 복귀하기 위해서. 세계를 위해 희생시키기 위해서 내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 사상이 거꾸로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교회장 패들, 알겠어요?「예」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첫째 가인을 위해서 희생해라! 둘째 부모를 위해서 희생해라! 셋째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해라! 이 삼대 요건을 완성하지 않고는 아벨의 자리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전도대원들을 대해 가지고 '내 말 들어라. 날 위해라' 하는 교회장은 불합격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위해 주어야 됩니다. 가인이 없어 가지고는, 사랑할 수 있는 가인을 갖지 못하고는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는다구요. 가인을 사랑한 비례에 따라서 사랑이 자기 것이 되는 거예요.

사랑 받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섰지만 사랑의 주체성을 가지려면 가인을 사랑하고 나야만 자기가 사랑의 주체성을 가지게 됩니다. 사랑 받을 수 있는 자리를 자기 것으로 이어받기 위해서는 가인을 사랑해야 합니다. 가인을 사랑하는 비례에 따라서 아벨의 사랑의 주도적인 입장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보고하는 생활

이것은 책임자들이 잘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한 책임자들 앞에 전도대원들이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의성 교역장 김상수. 하나됐나?「하나됐습니다」너만 하나됐다고 하면 되나? 저쪽에서 틀림없이 우리는 하나됐다 하는 확인 받았어? 하나 안 되면 안 되는 거라구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부모님을 못 모시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벨의 사명은 부모 복귀라구요, 부모복귀. 부모의 한을 재차 탕감하는 것입니다. 부모 복귀의 터전을 이어받아 가지고 이 땅 위에 부모가 나타나게 될 때,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조건을 남기지 않게 하기 위한 제물적인 존재가 아벨입니다. 알겠어요?「예」

낮잠만 자지는 않아? 아벨은 가인보다 잠을 더 많이 자 가지고는 아벨이 못 돼요. 대원들은 잠 못 자고 철야기도를 하는데 교회장들이 낮잠을 자요? 밤잠을 자요? 그런 녀석들은 도적놈들입니다. 그런 패들이 있을 거예요. 밤을 새워 기도하는데 자기는 잠을 자? 철야 기도하는 대원들이 있는데, 뒤꽁무니를 따라다니면서 평을 해? 너무 그렇게 그러지 말고 그저 적당히 해도 된다고 수작하는 녀석들은 아가리를 째 버려야 된다구. 그런 지역장들이 있을 거예요.

오래된 사람들은 또 선생님이 특별 명령을 내렸는데, 가두에 나가서 나발을 불고 선전포고를 하라고 그랬는데. 오래된 지역장들이 전부 다 꽁무니를 빼? 그 녀석은 가인도 못 되는 거라구요. 그런 패들은 일선에 보내야 되겠다구요. 가인에게 빚지는 아벨은 아벨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이 기반을 닦기 위해서 먹을 것, 입을 것, 잘 것을 마음대로 먹고 입고 자고 그래 가지고 이것을 한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양심에 가책을 받는 자리에 서 가지고는 아벨이 못 됩니다.

여러분은 3년 이상 다리를 펴고 못 자야 돼요. 엎드려 가지고 밤을 새우면서 자야 할 것이 아벨의 길이라구요. 3년뿐만이 아니예요. 알겠어요?「예」퇴폐적인 사상을 가진 책임자들은 반성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돌아가면 교회장하고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내가 이번에 인사이동을 해서 다시 편성할 계획이예요. 앞으로 인사 개편을 할 거예요. 순회사들이 다니면서 전부 다 선생님에게 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서울에 있지만 어느 도에 어떤 일이 있는지 다 알고 있다구요. 일일이 보고하지 않는 것은 불효입니다. 식구들의 잘못된 것을 감추어 주어 가지고는, 가인 아벨끼리는 감출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자기 동료끼리는 감출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부모 앞에 감추었다가는 재타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부모, 하나님 앞에 감추었다가 타락했지요?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 앞에 보고하지 말라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넥타이를 졸라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조장들 앞에 그런 사람이 있거든 넥타이를 잡아 후려 패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너 개인을 위주해서 하늘을 망치려고 해' 하면서 당당히 넥타이를 쫄라매라는 거예요. 죽이지는 말라구요. 그건 내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웃음) 넥타이를 졸라도 그건 당당하다구. 죽이면 큰일나요. 내가 죽이라고 가르쳐 됐다고 하면 문제가 커요. 죽이지는 말고 넥타이는 졸라매도 됩니다. 항복을 받으라는 거예요. 똑똑히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순회사들이 오면 정당하게 보고하라는 거예요. 무슨 보고를 할까봐 두려워하는 녀석들은 물러가야 되는 것입니다. 대원들이든 혹은 교회장이든 자기가 서슴지 않고 보고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순회사가 자기 것을 보고할까봐 브레이크를 걸고 적당히 해서 감추려고 하는 사람은 도적놈입니다. 알겠어요? 앞으로 이걸 똑똑히 알라구요. 그런 것이 있으면 있을수록 선두에 서서 순회사한테 보고하는 사람이 하늘 앞에 가까운 사람이다! 알겠나?「예」 지금까지 그런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는 거예요. 남자들, 이 천사장의 후계자들, 타락의 근성이 조상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남아진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 남자들?「예」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일이니까 보고하고 나쁜 일이 있으면 나쁜 일이니까 보고하여 우리 자체 내에 있어서 원리원칙에 맞지 않는 것은 빨리 빨리 제거시켜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뜻을 사랑하는 교인들의 마음 자세인데. 그것을 그냥 두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풍이 되는 거예요. 바람이 불어 가지고 전체 사람들의 갈 길을 막아 버립니다. 교회장들하고 대원들. 알겠어요?「예」

그래서 대원들은 언제든지 선생님 앞에 편지하라는 거예요. 교회장도 물론 편지하구요. 편지하라고 해도 편지하는 녀석들 하나도 없더구만. 뭐 편지할 내용이 있어야지. 전국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편지하라고 약속한 지가 3년, 4년째 되나? 뭐 몇 달 동안 편지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고, 도리어 본부에서 자기 사정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본부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불평들은 잘합니다. 편지하라 했는데 왜 안 하는 거예요. 할 말이 있으면 편지하라구요. 알겠어요?

누구든지 거쳐야 될 기동대

교회에서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면 부모님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알겠어요?「예」그러한 교회장이 있으면 들어내라구요. 들어내라는 거예요. 그 대신 아벨적인 교회장일 때는 절대복종하라구요. 식구들을 위해서 희생봉사하고, 그 마을을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불철주야 노력하거든, 그 앞에는 무조건 복종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지 않고 대원들만 시켜먹으려고 안방에 앉아 가지고 '가서 식구들을 전도해 오소. 그래야 내가 원리강의를 하지' 한다면 그것이 무슨 교회장의 책임이예요? 전도해 와야 내가 강의하지…. 강의하는 것이 아벨의 책임이예요? 아벨의 책임은 먼저 땀을 흘리고, 먼저 피살을 깎아 희생해야 합니다. 말은 안 해도 괜찮아요. 입만 살아 가지고 나불나불대는 가증스러운 인간들….

아벨은 먼저 땀을 흘려야 돼요. 자기가 바라보는 부락, 자기가 책임지고 있는 부락의 끝에서 끝까지 자기의 발이 닿지 않는 곳이 없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삼천리 반도 어디나 거치지 않은 곳이 없다구요. 길이라는 길은 다 다녀 봤습니다. 일등 자리에서부터 좁은 자리에까지 전부 다 다녀 봤어요. 한 몸으로서 삼천리 반도 방방곡곡 가정 가정을 전부 다 돌 수 없으니, 대표적인 마을을 통해서 땀을 흘리고 수난길을 가면서 삼천리 반도를 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다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 동네에 가 가지고 보이는 집들도 한번 방문 안 해 봐 가지고 교회가 발전해요? 밤이나 낮이나 쉬지 않고 아벨은 언제든지 희생해야 돼요. 아침에만 희생하는 것이 아니예요. 밤에도 새벽에도…. 제사는 새벽에 드리는 거라구요. 그렇지? 밤잠을 안 자고 새벽에도 희생해야 된다구요. 이 전통을 이번에 바로잡아야 되겠어요.

그리고 요전에 서울에 왔다 간 교인들, 손들어 봐요. 교회장들하고 대원들뿐이군요. 태반이 안 왔댔구만. 내려요. 이번에 전세계적으로 통일교회 식구들을 기동대에 편성한 것은. 기동대를 중심삼고 활동의 터전을 넓히고자 한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의 책임자들은 전부 다 기동대에 한번씩 갔다 와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교회장들은 한번씩 다 기동대를 거치지 않고는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기동대 준비하라구요. 본부에서 지목해 가지고 누구든지 거치게 할 것입니다.

이번에도 여기 교회장 가운데에서 기동대에 가입시키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6개월 동안에 원리를 패스 못 하고는 안 되는 거예요. 나가서 전도하는 데 있어서 그 규격. 실천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그 어떤 규격에 합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제 모든 교회장으로서의 갖출 바의 인격을 이 기동대원의 생활을 통해서 훈련시키는 거라구요. 앞으로 책임자는 기동대 출신이 아니고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 기동대들이 지금 한국을 중심삼고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은 어떤 곳이냐? 한국이 아벨 국가냐. 가인 국가냐?「아벨 국가요」아벨 국가라구요. 동서남북 사위를 중심삼고 중심에 한국이 섰습니다. 이 중심에 선 한국의 기동대가 외국 기동대에 져서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안 져야 되겠습니다」안 져야 되는 거라구요.

이번에도 선생님이 미국에 지시하고 온 것은 '미국 전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 달에 70불씩 선생님 예금통장에 예금하라'는 것입니다. 70불이면 얼마예요? 「2만 8천원이요」2만 8천원씩 저금하는 거예요. 저금하지 않으면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라고 못박았습니다. 그 대신 기동대원 한 사람 앞에 매달 70불씩 대주는 거예요. '한 사람이 한 사람씩 책임져라' 하고 선생님이 명령한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한 사람이 두 사람을 책임져야 되겠어요, 세 사람이 한 사람을 책임져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책임져야 되겠나, 두 사람 책임져야 되겠나?「두 사람요」두 사람을 책임져야지요. 그러면 140불을 예금해라! 그러면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5만 6천 원」5만 6천 원 예금해라. (웃음) 왜 웃어요? 만약에 그렇게 못 하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팔아서라도 해라!「팔 게 없습니다」팔 게 없다니…. 그럼 가담 안 하겠다는 말이예요? 그것은 핑계라는 거예요. '아. 팔 게 없어' 그건 핑계예요. 팔게 없다는 것은 벌써 죄를 진 거라구요. 문제가 이게 큰 문제예요.

독일도 선생님이 마이크로 버스 여섯 대를 사 주었습니다. 마이크로 버스는 여덟 명이 먹고 잘 수 있는 차입니다. 집과 같은 거예요. 그것을 여섯 대 사주고 왔어요. 돈이 좀 많이 들어갔지만 말이예요. 그렇게 해놓고는 '이 차는 내가 사 주지만 경비는 전부 다 너희들이 자담해라'고 했습니다.

일본은 한 600명이 지금 나고야 수련소에 있습니다. 오늘이 18일인가, 19일인가? 「19일입니다」 이제는 수련을 마치고 전부 전도지로 다 떠났을 거예요. 14일날 수련을 끝내고 나고야 3백만에 가까운 도성을 한번 전부 들었다 놓았다가 나가라고 했습니다. 한 6백 명이 전부 대학생들인데 대학교고 무엇이고 다 집어 던지고 나갔다구요. 25명이 탈 수 있는 마이크로버스 28대를 내가 계약하고 왔습니다. 한 버스에 20만원씩을 내가 현찰로 지불하고 왔습니다. '이거 두 달 동안 생활비 해라. 그 다음에는 일본교회에서 책임져라' 선생님이 그것을 전부 다 해주고 왔다구.

한국도 선생님이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국은 절대 안 해줍니다. (웃음) 해주는 것이 좋아요, 안 해주는 것이 좋아요?「곤란합니다」(폭소) 곤란해도 결정하고 넘어가야 될 게 아니예요? 곤란하다고 결정 안해요? 경상북도만은 해주어야 되겠다, 그래요? 경상북도만은 봐주어야 되겠다, 그 말이예요?「아닙니다」도와주어야 되겠어? 여태까지 들은 말은 그냥 다 까먹었구만. (웃음)

세계적이 되어야 할 한국의 통일교회

한국이 중심이 되려면 잘해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잘해야 됩니다」달라야 될 게 아니예요? 남은 협조 받았지만 여러분은?' 안 받아야될 게 아니예요? 이것이 원칙인데 뭐가 곤란해요? (웃음) 원조해 주어야 되겠어요, 안 해주어야 되겠어요?「안 해주어야 됩니다」 안 해 주어야 되는 것이 원칙이예요. 안 해줘야 되는 것이.

안 해주면 어떻게 할 것이냐? 가만 내버려 두어도 기동대를 만들어야 될 것이냐. 안 만들어야 될 것이냐?「만들어야 됩니다」그러면 걸어 다니면서 할거야, 차 타고 다니면서 할거야?「걸어 다니면서 할 것입니다」어휴! (폭소) 그건 왜? 차 타고 다니는 것이 나쁜가? 이왕이면 차타고 다니면서 빨리 전도를 많이 하는 것이 좋지, 30분에 갈 걸 하루종일 걸어가야 되겠어요? 비행기 타고 갈래요. 자전거 타고 갈래요? 자전거도 안 타고 걸어갈래요? 그건 더 나쁜 거예요. 축에도 못 들어간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책임이 중합니다. 남의 아들이 대학교 가게 되면 자기 아들도 대학교 공부를 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지지 않는 거예요. 외국에서 그렇게 동서남북으로 조여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들은 다 외적으로 축복 받은 나라라구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그들은 경쟁하고 있다구요. 서로 지지 않겠다고 경쟁하는 거예요.

한국은? 한국이야 중심국가니까(판서하시면서) 이렇게 되는데. 그러면 다른 나라는 전부 다 굴러 떨어지게? (웃음) 다른 나라들이 한국을 달리게 해야 되겠어요? 한국이 끌려가야 되겠어요? 어떻게 돼야 되겠어요? 이야기해 보라구요. '아이구' 하고 한숨 지을 것 없다구요. 이야기는 바로 해야 될 거라구요. 한국이 이렇게 가야 되겠어요. 까꾸로 가야 되겠어요?「거꾸로….」여기에 올라가야 되겠어요. 내려가야 되겠어요?「올라가야 됩니다」알기는 아는군요. (웃음) 올라가야 된다구요. 올라가려면, 이 기준으로 올라가려면 남보다 나아야 됩니다. 문제는 간단해요.

이제는 국가적인 기준 앞에서 경쟁을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대한민국내에서 경쟁했다구요. 대한민국의 종교를 보고는 통일교회를 본받으라고 그랬었다구요. 대한민국 백성들은 통일교회 교인들과 같으면 나라를 구한다 이렇게 됐다구요. 그렇지만 세계적이 아닙니다.

이제 남은 문제는 뭐냐 하면 한국의 통일교회가 세계적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의 운세를…. 이 때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세계적인 기동대원 앞에 한국에 있는 기동대가 절대 져서는? 「안 된다」안 된다! 무슨 희생이 있더라도 져서는 안 됩니다. 만약 지는 날에는 선생님이 보따리 싸 가지고 가지만, 이기는 날에는 온다. 안 온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대한민국만 위하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그래서 자리를 전부 다 바꾸어 놓자는 거예요. 여러분 질래요. 안 질래요?「안 지겠습니다」안 지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그래 안 지나 보자구요. 나는 될 수 있는 대로 일본 사람한테 '한국 저 보기 싫은 것들, 못사는 것들이 그래도 지지 않겠다고 하고 있지만 절반도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일본에다 부채질하면 기분 좋아요. 나빠요? '한국은 못살아. 한국은 못살아' 그래도 괜찮지요?'선생님이 암만 응원해도 안 집니다' 이길 수 있는 자신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정말? 있어요?「예」시합합시다!

이제부터는 외국에 원조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한국에 원조했지만 말이예요. 한국의 선생님만 되어서야 되겠어요? 세계적인 선생님이 되어야지요. 그러니 한국이 고생해야 된다구요. 그것도 괜찮지요? 세계에 갔다가도 할수없이 한국에 안 돌아올 수 없는 선생님을 만들라는 거예요.

그럴 배포 있어요?「예」한국이 일등하는 날에는 선생님도 갔다가 별수 없이 보따리 싸 가지고….(웃음) 그러니까 그렇게 하지 말고 보따리 싸가지고 아예 가지 못하게 만들라는 거예요. 자신 있어요?「예」이번에 기동대 편성하게 되면 몇 명 가기로 했어요?「156명입니다」22일에 공문을 내라구요. 기동대원들은 선생님의 직접 관리권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적인 활동부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활동하는 데 있어서 절대 져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대부흥단의 조직

그래서 앞으로 3년 후에는 일본, 미국, 독일, 영국. 한국 기동대원들을 합해 가지고 세계적인 기동대원를 만들어서 대부흥단을 만들 것입니다. 알겠어요? 골창에서 용이 난다고 말이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여기 김포 비행장에는 점보 비행기가 없다구요. 한 480명 탈 수 있는 비행기 말이예요. 동경만 가게 되면 그것이 있습니다. 우리 기동대가 한번에 탈 수있는 비행기를 하나 빌리는 거라구요. 그래서 제1차 탑승객이 선생님이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한국의 간부. 세계의 유명한 신학박사, 유명한 부흥사들을 전부 데려오는 거예요.

어떻게 데려오느냐? 지금 월급 받는 것의 3배를 쳐 가지고 10년치를 일시불로 주면 전부 다 날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한 20명 끌고 와서 세계적인 부흥단을 만드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국도 기동대가 몇백 명 되게 될 때는 어느 지방 가더라도 초만원은 자동적으로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에 어디를 가든지 우리 기동대가 있는 나라는 초만원일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뭐 신학박사, 부흥사는 그저 미칠듯이 좋아할 거예요. 이렇게 한 1년만 끌고 다니면 월급을 전부 다 자기 밑천까지 플러스시켜 가지고 반환할 거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세계적인 부흥단이 대한민국 김포 공항에 몇 날 몇 시 도착할 때는 세계적인 부흥단이 한국에 군림하는데 전국적으로 거국적인 교역자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환영합시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때는 진탕지게 옆으로 먹어도 옆으로 흘리게끔 먹여 주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쾡창쾡창하고 큰 교회에 쓱 다니면서 이 놀음하게 되면 한꺼번에 세계는 돌아가는 거라구요.

더우기 그 기동대의 요원 되는 사람들은 못해도 3개 국어를 공부시키려고 합니다. 영어는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들어가는 문 하나밖에 없고 나오는 문은 없는 방에다가 미국 사람 세 사람과 한국사람 한사람, 혹은 미국 사람 세 사람과 한국 사람 세 사람 집어넣어 가지고, 한국사람은 미국 말을 배우고 미국사람은 한국말을 배우게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밤낮 없이 '아이 러브 유(I love you)'하게 하는 거예요. 밥은 형무소같이 넣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외국어 시험을 보게 해서 합격점수 못 따는 사람은 절대 밖에 못 나오게 하는 거예요. (웃음) 이렇게 되면 남이 3년 공부할 것을 우리는 6개월에 해치울 수 있다는 거예요. '야, 저 철문을 나가려면 이것을 패스해야 된다' 그건 자기들이 원해서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빨리 영어 공부 시켜 주었으면 좋겠지요?「예」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에이그' 다 들면 곤란하다구요.

이렇게 해서 영어공부를 하고, 그 다음에는 불어와 서반아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이것은 세계어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것만 하게 된다면 세계 어디에 가든지 비행기에서 내려 영감이든 할머니든 아저씨든 아줌마든 처녀든 총각이든 사귀어 가지고, 끌고 들어가서 대부흥단의 대강당에 초만원을 이루게 해서 깃발을 그 나라 전체에 나부끼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한번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가만 보니 한국은 세계 기동대에 참석하면 제일 꼴지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나쁩니다」선생님이 암만 말하더라도 기분 좋아요. 나빠요? 꼴찌 될래요, 일등 될래요?「일등 되겠습니다」일등 될래요?「예」

여기 교회장급들 모두 앞으로 오래 안 가서 세계무대에 나설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시간이 없어서 공부 못하겠다는 사람은 그만 두라구요. 싫으면 뭐 그만둬야지요. 시간이 없거든 남이 여덟 시간 자면 나는 여섯 시간 자고, 남이 여섯 시간 자면 나는 네 시간 자고, 남이 네시간 자면 나는 두 시간 자는 거예요. 정신력은 이 물질, 이 육을 지배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선생님은 그런 싸움을 해 나온 거라구요.

이렇게 될 때 그 아가씨나 총각은 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자기 집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쓱 한바퀴 돌아 통일교회 기반이 있는 곳에 가게 되면 기동대에 참가한 사람은 세계적인 인물이 되는 거라구요. 이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세계적인 기동대에 참석했다고 해서 가는 곳곳마다 대환영을 받게 됩니다. 그 사람이 밤에 가면 밤에 잔치가 벌어지고, 낮에 가면 낮에 잔치가 벌어지는 거예요. 이러한 일을 시작하기 위해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것을 보면 조금 더 있다가 시집갈 걸 그랬지요? (웃음)

여자들이 기동대원이 되겠다고 하면 남편들이 브레이크 걸고 그러는데, 선생님이 남편보고 '이놈아 한 5년 10년 동안 기다려' 하면 '예' 하게 돼 있어요. 그렇지요?「예」그러니 여자들도 한번 지원해 보라는 거예요. 남자들이 지원해 주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처녀 총각을 쓰려고 하지만 정 그것이 한이 되겠다는 몇 사람은…. 그러니까 그런 소망을 가지고 세계로 진출할 준비를 지금 하고 있으니 만큼 거기에 대비할 수 있게끔 국내활동에 모범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기동대의 책임

세계 기동대들 가운데에서 한국에서 활동한 기동대가 꼴찌다 하게 되면 선생님 위신이 안 서는 거라구요. 그러한 방대한 계획을 세워 가지고 출발하느니 만큼 이제는 행동거지가 달라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남의 신세를 져서는 안 되겠어요. 기동대도 전부 다 자비로 전도활동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뭘 하느냐? 세계신학자협회를 만들고 세계교역자협회를 만드는 거예요. 전부 다 한국에 잡아 넣기 위해서 선생님이 계획한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경북은 경북만 위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세계를 위한 훈련도장으로 알라는 거예요. 이제 나아가서 잘 훈련 받기를 바랍니다. 알겠지요?「예」

그래서 남편들 생일잔치도 해주고…. 성대히 생일잔치 준비를 해 놓고는 '아, 선생님 우리 남편 생일잔치를 하는데 이만하면 선생님이 한번 찾아와 볼 만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진정하는 사람이 있으면 선생님은 백사(百事)를 뒤로하고 한번 찾아가 볼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 잔치에 부조금을 많이 해 줄지도 모르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예」

경북은 이 사람들만 동원해도 너무 많아요. 선생님 같은 사람만 있으면 몇 사람 안 가지고도 경북을 마음대로 요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니까 여러분 많은 수가 경북을 요리하는 동시에, 여러분이 책임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기동대가 경북 땅을 순회할 때는 경북 자체가 책임지고 순회비는 부담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전국에서 파송하는 기동대원이 전부 다 40명인데 이 40명에 대한 생활비, 활동비는 경북이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이 교회장들, 옛날에 지구장 앞에 협조했던 사람 들이 지금은 전부 다 갈라져 있기 때문에 누가 책임져야 할지 모르겠구만.

어디, 이번에 자기 교회에서 기동대원 보낸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그렇게 알고 40명 전부를 책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배당금이 내려올 거라구요. 준비하라구요. 알겠어요? 왜 대답을 안 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그 대신 선생님은 돈이 있으면 세계를 위해 써야 돼요. 그렇지요? 자기 나라를 위해서 쓰는 것보다 세계를 위해서 쓰는 것이 보다 악한 것이다. 선한 것이다?「선한 것이다」알기는 아는군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후원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후원해야 됩니다. 기분좋지요?「예」

그렇게 알고 빚을 지우자 이거예요. 집 한 채를 못 가졌더라도 빚을 많이 지우고 있으면 그는 불쌍한 사람이다, 아니다?「아니다」우리는 보기에는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렇지만 세계적인 부귀를 누립니다. 그러므로 부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얼마나 멋있어요. 그렇잖아요. 돈 있더라도 전부 다 세계를 위해서 쓰면 거기에는 역사가 무릎을 꿇고 굴복하는 것입니다.

‘원리강론’ 읽히기 운동

이런 것을 알고 기동대의 책임은 남의 신세를 안 지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 대구에 모인 경북 사람들의 결의이다, 틀림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 다음에 통일교회에서 내가 지금 세계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뭐냐 하면 통일교회 교인은 누구를 막론하고 원리책 30권을 사라는 거예요. 그런 말 들었어요?「예」30권 사려고 돈 마련했어요?「아니요」여자들은 남편한테 속닥속닥해 가지고 원리책 30권이면 한 권에 800원짜리 절반 원가 계산으로 400원 해서 3곱하기 4는12, 12000원 보내 주소하고 편지 해도 괜찮아요. 자기를 사랑하니까 부탁을 하지, 사랑하지 않으면 절대 부탁하지 않는다고 말이예요. (웃음) 어떻게 해서든지 30권을 사야 되는 것입니다.

사 가지고는 뭘 할 것이냐? 지금까지는 전도하는 데 있어서 괜히 왔다 갔다하고 세월만 보냈습니다. 책을 빌려주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한 달에 서른 명씩 빌려 주라는 거예요. 한 달에 서른 명에게 빌려 주었다가 찾아오는 날에는. 일년에 삼백 예순 명에게 책을 읽게 하는 것입니다. 삼백 예순 명만 책을 읽게 되면 가만히 앉아 가지고도 열 명 이상은 자동적으로 전도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만일 두 주일에 한 권씩 읽게 하면 칠백 이십 명이 됩니다. 거기에서 1퍼센트만 하더라도 일곱 명이 되는 것입니다. 5퍼센트 이상은 잡는 거예요. 그러면 5곱하기 7은 35,서른 다섯 명은 전도되는 것입니다.

이 책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공산당이 지금까지 근 50년 역사과정에서 세계 삼분의 일의 판도를 넓힌 것은 전부 다 책 가지고 한 거라구요. 원리책을 전국적으로 전부 다 읽게 하는 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남을 위해 일하기 위하여 가는 길이 통일교회의 길이기 때문에, 수많은 민족을 위하여 구원 사명과 구도의 책임을 느끼고, 내가 스스로 다짐해 가지고 그들의 갈 길을 가려 주는 출발이 벌어져야 되겠기 때문에. 할수없이 원리책을 30권 나누어 주는 운동을 안 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맨 꼴찌가 누구인지 공문이 내려올 거라구요. 경북은 맨 꼴찌할 것이다?「일등할 것이다」 그래, 일등해 봐라. (웃음)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라는 거예요. 전부 빨리 빨리 준비하라구요. (웃음) 이것을 안 하면 통일교회 교인이 안 되는 것이고, 처녀 총각들은 앞으로 축복 대상자에도 들지 못하는 것입니다. (웃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용서가 없다구요.

그리고 앞으로 가정으로서의 입적시대에 있어서 며칠날인가를 전부 다 봐 가지고 그 일자에 하지 못한 사람은 입적시대에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이제는 여러분과 흥정해 가지고 깍기 내기 안 한다구요. 선생님 뜻대로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안하게 되면 세계 사람들을 끌어다가 할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부끄러운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런 문제에 있어서 이제는 한국을 대해 싸우던 것을 방향을 달리해 가지고 세계 인류를 대해 싸우는 데 있어서. 우리 한국이 끝까지 주체성을 가지느냐 못 가지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공동적인 입장에서 여러분을 달래 봐 가지고 한국이 주체성을 가지고 남아지게 될 때, 한국은 역사적인 국가가 되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후손들에게 복을 받게 하는 선조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못 하게 될 때는 옮겨 주는 것입니다. 넘겨 주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일본에 들어가서 일본이 해와 국가로서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이제는 기성교회, 가인 국가를 선생님이 찾아가게 될 거라고 했어요.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에 미국이 아담 국가의 계승 국가가 될지 모르고, 영국이 해와 국가의 계승 국가가 될지 모르고, 독일이 천사장 국가의 계승 국가가 될지 모르는 때가 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에 있는 민족, 한국과 일본과 중국은 단결하라. 이제는 단결하는 데에 노력을 하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 등 각국에 선포한 거예요.

이제는 한국만의 선생님이 아닙니다. 세계를 빨리 복귀하기 위해서는 미국을 빨리 복귀해야 돼요. 그래서 미국으로 보따리를 싸 가지고 선생님이 딱 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세계적인 사람이 되려면 세계적인 활동을 해야 합니다. 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은 빨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지. 그렇지요? 한국에 있다가는 다 공산당한테 죽어 버리는 거라구요. 각오를 단단히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지지 말라구요?「예」그만큼 했으면 기도 한번 합시다.

​기 도

​흘러가는 역사노정 위에 당신의 섭리의 뜻은 언제나 곡절의 운명을 피할 수 없는 복귀섭리의 도상이었던 것을 생각하옵니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탕감복귀에 있어서, 아벨의 사명을 감당하는 대표자가 이 땅에서 가인을 수습하고 가야 한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가 부모님이 바라는 해방의 터전을 확대시켜야 되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하늘땅을 통일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심정적 해방을 갖추어 드려야 된다는 것을 전혀 몰랐습니다.

아버지. 오늘날 통일의 무리들이 이 땅 위에 사는 것은 우연한 당신의 노고의 결과가 아닌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인 아벨의 전통적인 역사를 이어받은 통일교회는 엄숙한 사명에 있어서, 민족적 해방을 촉구하는 동시에 선의 주권을 성사시키어 세계적인 해방을 완성시켜야 할 사명이 있다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도 어려웠지만 금후에 저희들이 달려가야 할 사명노정이 얼마나 방대하다는 것을 더더욱 느끼게 되옵니다. 이제 저희는 안목을 넓혀 세계를 향하여 세계의 식구들이 달려가는 그 표준 앞에, 그 대열 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나타내서는 안 될 때가 왔습니다.

아버지. 금번 미국과 영국과 독일과 일본. 그리고 한국에 있어서 편성 되는 기동대원들이 기어이 가야 할 운명의 길은 세계를 복귀하기 위한 것이옵니다. 이 길을 당신의 뜻과 더불어 출발하오니, 길이길이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가는 무대 싸움터에서 백전백승하게 하여 당신의 승리적 천국을 해방하는 데 필요한 열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들이 민족을 깨우침과 동시에 세계를 각성시켜 가지고 미래의 천국의 문을 여는 데에 있어서 중심적인 사명을 하는 세계적인 활동대원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아버지, 대구에 있는 식구와 경북에 있는 어린 자녀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하늘의 말씀을 중심삼고 지금 때가 어떤 때인가를 알았습니다. 아벨이 가야 할 행로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저희 통일교회가 처해 있는 현재의 입장을 알았사옵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다 거치더라도 끝까지 싸워 승리해 남아지는 무리가 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을 이제 확실히 깨달았사옵니다. 결의한 모든 일체의 사실을, 그 누가 보나 안 보나. 바람이 부나 비가 오나, 어떠한 어려움이 그 사정에 부딪쳐 오더라도 가야 할 길을 변함없이, 꾸준히 그 모든 것을 제거시키고 폭파시키며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의용군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남한 땅을 지켜서 북한을 통일시켜야 할 사명이 통일교회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오니, 그 길을 준비하는 모든 백성을 하늘이 기쁘신 뜻 가운데 품으시옵고, 승리의 그날까지 남아지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이 만나서 말씀을 듣고 새로이 결심하는 자리는 당신이 기뻐하시는 자리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내외적으로 축복하시옵고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서로 헤어지는 시간이 되겠사오니, 헤어져 가는 곳곳마다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저희들이 하늘과 더불어 일체가 되어 새로운 심령운동을 일으키어 민족적인 운동으로 발전시켜야 할 사명을 갖고 떠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경상북도를 저희들의 힘으로써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리겠다고 다짐하는 이 시간이 되었사오니, 기꺼이 아버지께서 맡으시어 그럴 수 있는 결과의 자리까지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당신의 뜻을 위하여 염려하는 무리들에게 항상 같이 하옵기를 기도드리오며,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