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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의 위대함

일시: 2004.03.15 (월) 장소: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천성경≫ ‘죄와 탕감복귀’ 편 ‘제1장 탕감·복귀원리의 근거 4)책임분담의 발견과 그 중요성’부터 ‘제2장 죄·인간타락의 내적 의미’ 훈독)

상대권이 없으면 지상에 존속하지 못해

『……이렇게 가정으로부터 씨족·종족·민족·국가·세계가 이루어졌더라면 하나님을 모신 대가족사회가 됐을 것입니다. 이러한 대가족 사회의 중심은 하나님과 아담입니다. 그래서 그 세계에서는 하나님을 중심한 아담가정의 생활이나 일생의 노정이 역사적 전통으로 남아집니다.』

어디서 왔어요?「북부에서 왔습니다.」북부! 어제는 무슨 날이라구요?「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 창립일입니다.」가정연합이에요. 국가가 아닌 가정연합에서부터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개인을 연합하고 가정을 연합하고, 그다음에는 그것이 크면 종족연합, 민족연합, 그렇게 연합해 가지고 국가연합이 출발하고, 국가를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연합이 출발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맨 기초가 가정이에요. 가정은 무슨 가정이라구요?「이상가정입니다.」이상가정이에요. 천주평화통일이상가정연합이에요.

그래, 혼자 살 수 없어요. 나 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연합되어야 돼요. 그렇게 하나된 남자는 남자만 가지고 안 돼요. 남자는, 볼록은 오목을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오목과 하나되어야 되고, 오목도 볼록과 하나되어야 하는 거예요. 연합이 돼야 돼요.

두 부부가 연합됨으로 말미암아 횡적인 연합, 종적인 연합이 되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자녀예요. 자녀도 개인에서 아들딸 연합, 형제가 많으니까, 종족끼리도 종족이 많아지니 연합해야 돼요. 열두 종족이 퍼지는 거와 마찬가지가 되는데 이걸 연합해서 민족이 되고, 민족이 연합해 가지고 나라가 되는 거예요.

나라가 혼자 생겨날 수 없다는 거예요. 연합해 가지고 전부 다 하나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권이 없으면 모든 것이 지상에 존속 못 해요. 남자만 있어도 없어지는 거예요. 몸 마음을 중심삼고 상대적으로 연합하지 않는다면 몸 마음의 투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사람으로 완성의 주인이란 것은 찾을 수 없어요. 연합하는 데에서만 그것이 가능해요.

왜 연합해야 되느냐? 수평을 이뤄야 돼요. 수평이 되기 위해서는 두 점을 연결시켜야 돼요. 직선은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인데, 두 점을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수직을 중심삼고 90도에서 연합해야 돼요. 그게 제일 문제예요.

모든 존재는 구형을 닮지 않으면 안 돼

하나님은 종적인 존재인데 종적인 존재와 횡적인 존재가 어디에서 연합하느냐? 그 존재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이거예요. 남자 여자의 생명체가 만나기 전에 그 생명체를 움직이는 사랑이 있어 가지고, 남자 여자의 몸 마음이 연합된 안팎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녀관계는 좌우예요. 부자지관계는 상하예요. 상하를 생각할 때, 부모와 자녀가 수직이 된다면 그 수직 가운데는 반드시 상·중·하가 있다는 거예요.

상이라는 것은, 위라는 걸 말하기 전에 아래를 먼저 설정해 놓고 위가 자리잡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아래가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위를 설정해 놓고 자리를 잡는데, 그냥 그대로 이렇게 할 수 없어요. 반드시 수직을 넘어야 되는 거예요. 상·중·하, 이렇게 되고, 좌·중·우, 이것이 딴 데 가면 안 돼요. 반드시 만나야 돼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전후관계인데 전·중·후예요. 이것이 구형인데, 이 중간 여기는 셋이 합해요. 상하의 중심, 좌우의 중심, 전후의 중심이에요. 이것이 뭐냐 하면 사랑입니다.

구형이 된다면 여기 이 자리는 영이에요.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 같은 것도 상·중·하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 이 중이 없으면 이렇게 해 가지고 둥그래질 수 없다구요. 반드시 상·중이 된 것이 수직으로 연결된 그 연장선이 있게 될 때는 사커 볼은 그 면에 있어서 모든 면이 같다는 거예요. 그래서 서게 된다면 수직이 돼요.

아래도 중앙을 맞춰야 되고, 위도 중앙을 맞춰야 되고, 좌도 우도 중앙을 맞춰야 돼요. 전도 후도 중앙을 맞춰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커 볼이 구형을 이루었어도 이것이 운동을 이렇게 이렇게 해야지, 이게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나? 납작해진다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공간을 중심삼고 미는 힘이 상대적으로 밀어준다는 거예요, 이 가운데, 중을 중심삼고. 중은 상을 위하고 하를 위하고, 중은 우와 좌를 위하고, 중은 전후를 위하는 거예요. 이렇게 가운데를 중심삼고 밀어주기 때문에 둥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자체의 모든 상·중·하가 그래요. 몸 마음도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되는 것이 원칙이에요. 모든 것이 구형을 닮아야 돼요. 모든 존재는 구형을 닮지 않으면 상대권을 못 맞는 자리에 서니 없어지는 거예요. 남자가 혼자 암만 잘났더라도 여자가 없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여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남자가 없으면 없어진다는 거예요. 부모가 아무리 잘났어도 자식이 없으면 부모도 없어지는 거예요. 또 자식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부모가 없으면 자식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아들딸 하게 되면, 부모가 내 아들딸이라 할 때는 부모가 중심이 아니에요. 부모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드는 존재는 누구냐? 상대로 말미암아 사랑이 정착하기 때문에 부모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들딸이 ‘응아!’ 하고 태어나는 그 순간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던 남자 여자가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갈라지려야 갈라질 수 없고, 자기 생명의 인연이 옮겨지더라도 그것을 붙들고 옮겨져야지, 그걸 떠나서 옮겨지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존재세계의 작은 것은 큰 것에 흡수되게 돼 있어

그래, 통일교회도 그래요. 통일교회의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을 대해서 온 사람들이 아니에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관계에 중앙이 연결돼요. 그게 뭐냐? 주체와 대상 관계가 존속하기 위해서는 사랑이 있어야 돼요. 사랑 때문에 연결돼요. 이게 주고받으면 여기에 뼈가 생기는 거예요. 뼈가 생기고 살이 생기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혼자서는 사랑을 이룰 수 없어요. 하나님이 혼자 있더라도 마음세계의 뼈와 사랑을 중심삼고 몸이 나일론같이 다 비치어 가지고, 일반인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그것이 몸과 같이 하나돼 있는 거예요.

하나되어 수직으로 운동하기 때문에 가운데가 커져서 뼈와 이 가죽이 하나되어 가지고…. 한계선을 아는 거예요. 더 가면 터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되어 가지고 여기는 존재권이 없어요. 텅 비어 있는 거예요. 이 텅 빈 곳을 뼈 가운데, 가죽밖에 없는 걸 살과 같이 오장육부를 만들어서 달아 놓은 거예요.

짐승을 잡아서 배때기를 째 가지고 위의 이것을 가르고 항문하고 그것만 잘라내면 내장이 몽땅 떨어지는 거예요. 달아매져 있는 거예요. 오장육부를 거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혼란하니까 전체가 상관관계로 화해 가지고 하나의 자체 몸을 이루고 있다는 거예요. 수많은 세포가 혼자 있지 않아요. 상대관계 연관관계를 중심삼고 큰 것에 화합하기 위해서 작은 것은 흡수되는 거예요.

우주도 마찬가지예요. 상관관계에 있어서, 주체와 대상관계에 있어서 작은 것은 큰 것에 흡수돼요. 큰 사랑의 곳을 가야 근원에서 출발했던 것을 확대한 모든 창조의 존재가 하나에 귀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도, 이 만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에서도 작은 것은 큰 것 앞에 흡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광물에도 플러스 마이너스,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존재는 식물 앞에 흡수되어야 돼요. 식물은 동물 앞에 흡수돼야 된다구요. 아무리 큰 식물이라도, 식물 하면 초목이 들어가는데, 아무리 큰 나무라도, 아무리 작은 벌레라도 그것은 흡수되는 거예요.

희랍철학의 사상으로 보게 될 때 적자생존(適者生存)이라는 게 있어요. 환경에 맞아 가지고 그것을 다 흡수하고 방어할 수 있는 이런 존재만이 생존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는 것을 우주의 근본 논리로 말했는데, 약육강식이 아니에요. 강한 것 앞에 약한 것이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큰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작은 것은 찾아 들어간다 이거예요. 파괴가 아니에요.

희랍철학과 공산주의의 한계

그렇기 때문에 희랍철학의 총론이 뭐냐 하면, 모든 자연은 적이다, 거기에서 싸워서 이기지 않으면 존속하지 못한다 하는 것입니다. 상대이념권이 없어요. 일방적이에요. 하나님을 모른다구요. 뼈가 어떻게 되어 있고 상대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상대적 개념이 없다는 거예요.

공산주의 사상의 근원이 정반합(正反合)인데, 정(正)에서부터 반합(反合), 투쟁 개념이 먼저 됐다, 그래 가지고 통일된다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정분합(正分合)이에요. 공산주의자들은 가정이 원수라고 해요. 가정이 원수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착취하는 괴물이다, 형님도 착취하는 괴물이다 한다구요. 그런 사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나 여기에 있어서 통일교가 위대한 것은 정반합이 아니고 정분합이다 하는 것입니다. 둘이 있다면 둘이 갈라져 가지고 여기에서 둘이 반하면 이 자체가 없어지는 거예요. 상대가 없으니 갖다 흡수할 수 있는 존재가 없기 때문에 정반합 세계는 전부 다 없어진다는 결론밖에 안 나온다는 거예요.

투쟁해 가지고 어떻게 하나돼요? 계란을 예로 들어서 뭐 어떻고 어떻고 말하지만 그것 다 사기예요. 하나님과 반대예요. 하나님도 정분합 작용을 하는데 사탄이 반대해 가지고 거꾸로 갖다 세운 거예요. 사랑을 근원으로 하지 않고 말이에요. 물질 자체 가운데 사랑이 있어요? 물질 자체가 사랑을 만들어 놓고 존재한다? 물어보면 대번에 답변을 못 하는 거예요.

사지백체의 자체가 전부 다, 부서 부서의 속성이 있어요. 손이면 손의 속성도 플러스 마이너스를 가지고 있어요. 상하·전후·좌우관계로서, 작은 것은 큰 것에 흡수되고, 또 더 큰 것에 또 흡수된다구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니, 모든 만유의 원소들은 인간을 위해서 흡수돼 가지고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동기 되는 거기에 상대적 존재로서 하나돼요. 원인과 결과가 하나돼요. 여기는 방향성이 있어요.

공산주의는 방향성과 목적관을 부정한다는 거예요. 사람이 남자는 남자 방향, 여자는 여자 방향이 달라요. 갈라지게 되면 뭐예요? 합한다는 것이, 반대하는 입장에서 합한다는 논리가 얼마나 억지예요? 모든 것이 뒤집어지는데.

그렇기 때문에 희랍철학이…. 그래서 종교를 중심삼고 서로마 종교권이 지금 현재 로마의 교황청이고, 동로마 기독교인들이 희랍철학을 중심하고 연결되어 가지고 동쪽 기독교인데, 컨셉(concept; 개념)이 달라요. 동쪽의 기독교는 소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 형상이 돼 있어요.

서쪽 내적 정분합작용을 하는 그것을 정반합작용이 먹어치우겠다고 해서 먹어치우나? 물질의 근원이 제일 작은 것인데, 물질은 깨면 깰수록 형태가 남아지지 않고 형태가 없어지는 자리에 가는데, 반드시 여기에서 제일 원인이 되는 힘의 세계가 연결된다구요. 힘을 가지고 연결되지 않고는 상대가 없어요. 둘이 합하지 않고는 상대권이 벌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창조된 만물은, 주체와 대상관계에서 완성한 것은 보다 큰 것의 완성을 위해서 고스란히 흡수돼야 된다구요. 그래, 광물은 식물 앞에 흡수돼야 돼요. 식물이 잡아먹어요? 자기가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정(正)에서 분(分)이 되고 분(分)은 합(合)이 되어 가지고 이리 올라가서 맞춰야 돼요. 정에서 합해 가지고 열매가 되어서 합하는 데는 이 자리에 가서 중앙을 중심삼고 합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니 이 중앙이 뼈가 되는 거예요. 구형이 이루어진다는 논리가 형성돼요. 알겠어요?「예.」그런 관점에서 봐야 돼요.

그래, 상하·우좌·전후가 되어야 될 텐데 상하·좌우·전후가 됐어요. 좌우라는 건 수평이에요. 이게 여자 남자 관계인데, 뒤집어졌어요. 타락이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가 주동이 되고 하나님이 주동이 되어야 될 텐데, 여자가 사탄과 주동해 가지고 해와의 몸까지 점령하니 하나님이 떨어져 나갈 수밖에 없었다는 거예요.

정반합 논리를 뒤집고 정분합 논리를 주장한 통일교회의 위대함

그래, 하나님의 한이 무엇이냐? 창조한 자체가 작은 데서 큰 것까지 흡수될 수 있는 상대적 존재가 돼야 돼요. 완전한 열매를 먹어야 더 큰 열매, 더 큰 실체가 완전한 세포들을 합함으로 말미암아 크고 완전한 열매가 나올 텐데, 그것이 적자생존, 투쟁해 가지고는 그거 큰일이지요. 사람 몸뚱이 같으면 열이 나서 분해돼 버려요, 세포들이 싸우고. 이런 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정반합 논리를 뒤집어 박고 정분합 논리를 말했다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상하가 생겨난 것은 뭐냐? 상이 있기 전에 선유조건으로서 아래(하)를 먼저 생각하면서 위(상)가 생겼고, 상하가 생겨난 것은 중심을 선유조건으로 세워 놓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중심이 뭐냐? 선유조건으로 세워 놓은 중심은 사랑이다! 사랑 때문에 모든 만물이 생존하게 되어 있다! 이래야 이론적 형태가, 구형운동의 논리가 맞아요. 상하·전후·좌우로 된 이것이 하나의 종적 구심력과 원심력이 합하기 때문에 운동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으면 모든 존재는 완성이 없는 거예요. 아무리 잘난 남자라도 여자가 없으면 일대로 끝나요. 없어지는 거예요. 아무리 훌륭한 부처끼리라도 아버지 어머니가 되기 위해서는 아들이 나와서 아들 될 수 있는 자리를 잡아야 돼요. 아들이 딱 자리를 잡아야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생겨나는 거예요.

다 남자 여자가 사랑이 있지요? 사랑이 있지만 상대가 안 나타나면 작동을 안 해요. 제아무리 미인이 잘났더라도 자기들 미인끼리 살아 가지고는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오늘날 세상의 미국 사람들은 개인주의인데, ‘와! 통일교회에서 이상가정을 말하는데 우리도 이상부부의 가정이다.’ 이래요. 가정은 3단계를 갖추어야 돼요. 도는 데는 중앙을 중심삼고 위와 아래가 하나의 형태를 그려야 존재가 벌어지는데, 자기 둘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도 가정이라고 한다면 종적 기준에 있어서 중앙을 중심삼고 하가 못 됐기 때문에, 아들딸이 없기 때문에 가정이라 하지만 돌 수가 없어요.

돌려면 상·중·하가 되어야 되고, 우·중·좌가 되어야 할 텐데, 이게 거꾸로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과 육신의 상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몸뚱이가 앞서 있고 마음은 뒤에 서 있어요. 그러니 투쟁이에요. 그 자체의 결과를 두고 볼 때 희랍철학사상이 나온 거예요. 인간, 신을 중심삼은 가치를 논위해야 할 텐데, 절대 유일한 신을 모르는 거예요.

그러한 입장에 선 종교가 없어요. 많은 종교가 있지만 다 유일신을 몰라요. 불교면 석가모니를 중심삼고 석가모니가 우주의 중심이다 하는데, 그렇게 되어 있어요? 사람은 원인적인 존재가 될 수 없어요. 결과적 존재라구요. 결과적 존재라는 걸 부정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어떻게 생겨났느냐? 원인이 있어 가지고 생겨났지요.

상하·좌우·전후관계에서 오(○)가 정착해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이 얼굴 자체를 봐도 얼마나 신비로워요! 이것도 하나가 없으면 얼마나 꼴불견이에요? 이놈 하나 있고 이것 없고, 또 이것 하나 있고 이것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엑스(X) 와이(Y)의 구형이 되는 거예요. 학교 선생님들이 시험을 평가할 때 동그라미하고 나쁜 것은 엑스예요. 왜? 엑스로 하느냐? 동그라미에 받침이 없어 가지고는 어떻게 되나? 힘이 없어 받쳐 주는 것이 없으면 지상에서 없어지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은 한국 사람끼리 주체와 대상이 결혼해야 된다? 이것을 누가 받쳐 주느냐? 원형에 십자(+)를 그려야 되고, 이게 구형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어떠한 것이 먼저 있느냐? 엑스(×)가 먼저 있느냐, 오(○)가 먼저 있느냐? 엑스(×)가 있어 가지고 운동이 벌어져야 오(○)가 생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관계가 오(○)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아요. 상하관계에서부터, 좌우관계에서부터 전후관계가 연합해 가지고 오(○)라는 것이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위로도 마음대로 가고 아래도 마음대로 가고, 오른편으로 마음대로 왼편으로 마음대로 돌아다녀요. 정착이라는 개념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십자가를 중심삼고 못박힌 것이 엑스(×), 이것을 부정하는 것을 소화해야 되기 때문이다 이거예요.

오(○)에 뼈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논리적으로 뼈가 어떻게 되느냐 할 때, 구조적 원칙은 엑스(×)보다도 오(○)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종적인 개념이 있어 가지고 중앙이 커 가지고 좌우의 개념을 확대시키려니, 이 모든 상하관계의 요소들은 이것을 이쪽으로 보내요. 이걸 눌러야 이게 나오고, 육을 없애 버리면 이게 나가고, 이것을 없애 버리면 이게 없어지는 거라구요. 상대적이에요. 뗄 수 없어요.

그래서 사탄은 자기들 끼리끼리, 같은 민족끼리 결혼하는 거예요. 원수, 상대의 세계는 투쟁 개념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투쟁해야 돼요. 투쟁을 해 가지고 강자가 강제로 하나 만든다는 이런 역사적인 투쟁사가 거기서 나온 거예요.

그래, 작은 것은 큰 것에 흡수돼야 돼요. 그렇잖아요? 고기세계를 보더라도 입이 큰 녀석은 입에 들어가는 것은 다 잡아먹어요. 배스(bass) 같은 것, 이빨이 없는 것들은 통째로 삼켜 버려요. 스크리 같은 뱀도 말이에요, 이빨이 없어요. 이빨이 있더라도 이빨 같은 것이 있어 가지고 움직이면 안으로 자꾸 끌어들이게 되어 있어요. 블루 핀 튜너(blue pin tuna), 큰 튜너 같은 것을 보더라도 뭐가 없어요. 이렇게 만져 보면 아무것도 없는데 요렇게 만져 보면 깔깔해요. 움직이면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통째로 삼켜요.

사람의 이가 있어야 되는 이유

그러면 이빨이 있는 게 좋으냐, 통째로 삼키는 게 좋으냐? 사람은 이가 있어요. 왜 이가 있는 거예요?「초식을 못 해서요.」초식이 아니에요. 통째로 먹게 되면 그걸 소화하기 위해서는…. 스크리 같은 큰 구렁이 같은 것은 한번 잡아먹으면 6개월 동안 안 먹어요. 뼈가 소화될 때까지 안 먹습니다. 그러나 삼킨 것은 들어가자마자 4천 도에 해당하는 열이 나와 가지고 녹여 버리는 거예요. 녹여 버리기 때문에 녹은 물건은 몸뚱이에 흡수할 수 있다 이거예요. 전부 다 입에 넣고 들어가기 시작하게 되면 목구멍으로 넘어가서 그게 분해되어 가지고 모든 육체 자체의 영양소로 흡수하는 거라구요.

이가 있는 것은 깨 가지고 영양소가 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최후에 이빨이 있는 것이 승리하느냐, 삼켜 버리는 것이 승리하느냐? 어떠한 것이 먼저예요? 하나님은 삼킬 수도 있고 씹을 수도 있어요. 사람은 씹을 수도 있고 삼킬 수도 있어요. 무엇을 삼키느냐? 물을 삼켜요. 반드시 물이 필요해요.

고기는 왜 삼키느냐? 물은 자동적으로 흡수해요. 보게 되면 그 자체가 이렇기 때문에 삼키고, 사람은 뼈가 있기 때문에 깨 부수어 가지고 먹어야 돼요. 달라요. 고기는 삼키는 역사를 하지만, 인간은 삼키면 문제가 벌어져요. 육지니까 그래요. 깨물기 위해서는 큰 것 작은 것 다 잘라야 돼요. 자를 수 있기 위해서 이빨이 있어요. 이빨이 자르는 기계들이에요. 그러니까 돌을 부수는 연자방아와 마찬가지라구요. 이래 가지고 잘라 놓으면 자꾸 집어넣으니까 들어가면서 부수어져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만물을 중심삼고 이빨이 4수에 8수, 서른 두 개예요. 4수 세계에 8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4수를 점령하고, 8수까지 사탄권 내에 완전히 빼앗겨 버린 거예요.

하나님이 먹을 수 있는 그 영양소의 중심이 뭐냐 하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아니고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에 대해서는 아들딸을 갖지 못했으니 사랑의 상대가 없어요. 사랑의 상대가 없으면 사랑의 중심 자리에 서지 못해요.

중심 축을 중심삼고 운동해야 구형을 이뤄

중심 자리라는 것은 운동해야 돼요. 고착된 자리에서 상하가 돌아가야, 하나의 샤프트(shaft; 축)를 중심삼고 돌아가야 구형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축이 있어요. 지구가 있으면 지구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북으로 축이 있어 가지고 그 가운데의 샤프트를 중심삼고 수많은 이 모든 것이 여기에서부터 작은 것들이 전부 돌고 있는 거예요. 이러면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그냥 했다가는 이 중앙 큰 것이 안 돼요. 옆에 흡수되어 가지고 중앙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물은 중심, 뼈 될 수 있는 사람 앞에 흡수되어 들어가서 흡수될 수 있는 축이, 종적인 축이 하나님의 사랑이니, 하나님의 뼈를 중심삼고 살을 붙여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작은 것들은 말이에요, 플러스 마이너스 작은 것은 이쪽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운동하는 거예요, 이 축을 중심삼고. 구형을 중심삼고 맞출 수 있게끔 점점 큰 것, 큰 것, 큰 것이 되니 이 큰 것이 플러스 마이너스 이래 가지고 하나돼요. 남자 여자가 비로소 절대 이 중앙에 와 가지고 남자는 ‘여자를 완전히 점령해야 되겠다.’ 하고, 여자도 ‘남자를 완전히 점령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힘 갖고?「사랑!」사랑을 갖고. 또 위는 절대로 아래를 점령해야 되겠다! 아래는 위를 점령해야 되겠다! 무엇을 갖고? 좌우도 마찬가지예요. 중이라는 것은 하나라는 거지요. 이 우주가 하나예요. 하나의 그 원칙을 어떻게 이론적인…. 벌여 놓은 이 세계에 있어서 그 집합된 중심에 하나의 기준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사랑만이 그것이 가능해요. 상·중·하, 상에도 중이 있어야 되고, 우·중·좌인데 이걸(좌우를) 바로잡아야 돼요, 여자가.

여자는 나타나기를 바라요. 매일같이 색다른 것을 입고 싶지요? 얼굴에 몇 가지 발라요? 루즈를 바르고 아이섀도를 하고, 전부 다 달라요. 하루에 세 번 변하고 싶은 거예요. 남자는 여명시대와 같아서 뚱하고 회색 빛 아니면 껌껌한 빛이에요. 전부 다 그렇잖아요? 남자들이 하루에 세 번씩 옷을 갈아입는 사람은 기생오라비예요, 기생오라비. (웃음)

기생오라비라는 게 있잖아요? 여자를 따라가면 정착이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햇빛이 나오기 위해서는 여명이 있는데, 이쪽 세계와 이쪽 세계의 경계선이 높다구요. 히말라야산맥과 그 꼭대기 에베레스트 산정이 있으면 제일 어두운 데가 어디냐 하면, 동쪽 바다 가운데 해가 올라오는 지평선 끝이 아니고 수평선 끝이 아니에요. 이 담 밑이에요. 여기에 있는 사람이 제일 어둡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명이 찾아오는 거기에서는 해가 떠오르면 이쪽은 이중의 그림자가 되니, 밤이 됐던 것이 이쪽의 담벽까지도 그림자가 지니 여명은 재밤(한밤중)보다도 더 깜깜해진다구요. 왜 그러냐? 아침 햇빛이 빛나기 위해서. 빛을 중심삼고 축소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래, 해가 올라오면 모든 만물들은 ‘만세!’ 한다는 거예요. 여명이라는 것이 있지요?

햇빛이 안 비치는 바다 밑에도 생명체가 살아가

다 상대가 있어요. 상대가 사위기대예요. (행동으로 해 보이시며) 이것도 전부 다 사위기대, 전부가 사위기대예요. 손도 이렇게만 움직이면 어떻게 되겠나? 큰일나지요. 수평 것만 잡게 돼 있으면 360도를 마음대로 잡을 수 없어요. 상대가 되기 때문에 잡고 다 하지요.

정반합이면 이렇게 돼야 돼요. 어떻게 잡아먹어요? 모순이에요. 끝을 모르고 시작을 모르고 가다가 공중에 떨어져 가지고 떠돌이별이 돼요. 관성에 의해서 떠돌이별이 되어 가지고, 정착하지 못해 가지고 한때의 존재로 끝나요.

공중에 올라가도 빛이 난다구요. 바다도 지금 현재 깊은 데는 11킬로미터, 12킬로미터 깊은 데까지 고기가 살아요. 3백 미터만 들어가게 되면 태양 빛은 없어져요. 그 아래 1만 미터 이상이 되는 데도 빛을 가지고 있어요. 태양 빛에 의해서만 생명이 존속하는 것이 아니에요. 바다에 4천 미터, 5천 미터의 산맥이 있어요. 4만 마일에 해당하는 산맥이 대양 가운데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그 산맥을 중심삼고도 지상과 마찬가지로 지진이 일어나는 거예요, 바다 가운데서. 만 미터 이상이 되니까 그것이 폭발하더라도 육지에서는 물이 흐르기 때문에 움직이는 것을 모르지만 말이에요, 잦은 폭발이 벌어진다구요.

그 세계에도 생명이 있다는 거예요. 생명이 어떻게 있느냐 하면, 여러 가지 딴 세포, 딴 세균이 있어 가지고 열을 중심삼고 열과 화합해 가지고, 유황분이라든가 이런 걸 흡수해 가지고 산소를 발하니만큼 그 깊은 데에도 동물이 살아요.

지금까지 생물체는 태양의 빛을 통해 가지고 생존하는 줄 알지만, 태양 빛이 없는 깜깜한 곳에 있으면서도 생명이 살아가는 것은, 이질적인 존재가 서로 화합해 가지고 거기에서 산소를 만들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산소를 만들어 놓으면 거기에서 생존한다는 거지요.

고기도 그래요. 수면의 압력(수압)이 대단하다구요. 백 미터 이하만 되게 되면 식물은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나 요즘에 발견한 것이 뭐냐 하면, 식물성, 동물성 플랑크톤까지 들어 있는 거예요. 그걸 잡아먹어요.

요즘에 뭐인가? 돌에 붙어사는 식물 같은 걸 뭐라고 그래?「해파리입니다.」해파리도 그렇지만, 바다에 섬을 만드는 그것이 뭐예요?「산호초입니다.」산호초가 있어요. 산호가 있어요. 백 미터 이상, 2천 미터 아래에서 산호가 있는 것이 발견됐어요. 놀라운 사실이에요. 그건 산소를 호흡할 텐데, 그 세계에서도 산소를 발산시켜 가지고 살 수 있는 이러한 동물들이 사는 세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러한 신비로운 모든 사실들이…. 생명의 원칙은 어디든, 깊은 바다에 가더라도 산소가 없으면 생명이 부식할 수 없기 때문에 열 가운데에서 80도, 120도, 140도권 내에 있어서 발생하는 유황 진이라든가 탄산가스 가운데에 균이 있어 가지고 산소를 발생시킴으로 거기서 산소를 먹고 생물이 존속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까지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세계에도 생명이 존속한다는 거예요. 무의 이상의 세계에도 존속할 수 있는 거예요. 세균적인 층이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산소만 발생하게 된다면 생명이 존속한다는 거예요.

화합하는 데서 생명이 존속해

이런 걸 두고 볼 때 투쟁 개념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물질을 중심삼아 가지고 번식이 되고, 아메바에서 원숭이가 나왔다 하고, 올라갈 수 있는 것을 생각했지만, 내려가는 데서도 존재가 생겨났다는 것은 말할 수 없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동물에서부터 아메바가 나왔다, 이런 말이 돼요. 아메바라도 보이지 않는 세균, 동물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합(合)이라는 데는 반대가 없어요. 화합하는 데 있어서 생명이 존속하지, 반대적인 환경에서는 생명이 존속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영계가 안 보인다고 생명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느냐? 그건 산소의 생산 요인이 달라질 뿐이지 산소는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랑보다도 산소를 중심삼고 삶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입체적인 관계를 맺으니, 사랑이상도 필요하기 때문에 전체의 핵이 될 수 있고 핵에서 분열도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전체의 핵은 어두운 세계에서도 살 수 있고 햇빛이 비치는 세계에서도 살 수 있는 양면의 구조적인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산소를 발생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바다 가운데 몇천 미터 산맥에서 폭발하는 화산이 있다면, 그 열 가운데에서, 부글부글 끓는 열 가운데에서 유황이 발생하고 탄산가스가 발생하는데, 거기에 세균이 있어 가지고 그걸 먹고 산소를 발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생명체가 존속할 수 있다는 거지요.

영계 육계의 두 세계에 살 수 있는 인간의 생명도 본질적인 내용은 같지만, 발생하는 내용이 다름으로 말미암아 같은 생명이 동거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영계와 육계도 상반된 내용으로 요소가 달라져 가지고, 산소를 발산하는 데 있어서는 영생할 수 있는 세계가 자동적으로 유지된다 이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에서 영인체라는 말을 발견했다는 것은 위대한 발견이에요. 영인체, 영계 육계의 두 세계를 통해 가지고 거기에 합한 구조적인 주체 상대권이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더 높은 차원의 사랑의 세계로 이양할 수 있는 세계가 있다는 논리도 이 자연을 움직이는 실상을 보고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암만 잘난 여자라도 주체를 부정하면 없어져

그래, 주체가 필요해요? 상대가 필요해요? 서영희! 암만 잘난 여자라도 주체를 부정하는 여자는 없어지는 거예요. 영원히 여자로서…. 여자가 뭐예요? 젖이니 궁둥이니 하는 것이 아기를 위해 있지, 자기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궁이 있어요. 자궁이 작동 못 하고 아들딸을 못 낳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요즘에 두 부처끼리 ‘아이고, 비둘기 사랑! 우리도 이상적 가정이다.’ 하는데, 이상은 상중하를 갖춘 것을 말해요. 중은 위도 필요하고 아래도 필요하고, 좌도 필요하고 우도 필요하고, 전도 필요하고 후도 필요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사랑은 상하·좌우·전후 세 가지의 사랑을 합한 것이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으면 어디든지 다 붙어 살 수 있어요. 구형을 이룰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 어디에 갖다 붙여도, 사과면 사과를 열두 조각으로 해 가지고 거꾸로 거꾸로 다 맞추더라도 딱딱딱딱 해서 맞는다구요. 거기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부정적인 무엇이 없기 때문에, 부하가 걸리지 않기 때문에 영원히 그 자리에서는 정착해서 은은한 사과가 썩지 않고 사과 맛은 언제나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랑이라는 것은 화합하기 때문에, 사랑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옛날의 조상들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이나, 오늘날 사랑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이나, 미래에서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이나 영원히 같다는 거예요. 사랑에는 혁명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공산주의는 혁명 이론 아니에요? 방향성과 목적관을 세웠다가는 큰일이에요. 아메바면 아메바의 목적의 상대를 인정하려면 아메바밖에 없어요. 아메바가 가는 방향성이 인간을 향하는 방향성과 어떻게 같아요? 자기가 창조하고 제3의 힘으로 더 클 수 있게 하는 것을 자기 자체가 동기가 되어 만들어 낼 수 없다구요. 대번에 문제 되는 거예요.

인체의 모든 부분이 자기를 위해서 존재하지 않아

이 눈을 보게 되면 눈에는 말이에요, 살눈썹(속눈썹)이 있어요. 여기에 살눈썹이 있고, 이것도 방지하고…. 이것은 무엇 때문에 나왔어요? 이 눈썹이 이 눈썹 때문에 생겼어요, 딴 것 때문에 생겼어요? 눈 때문에 생겼어요. 여기에 땀을 흘리면 막아 주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자들의 눈썹은 여기서부터 이렇게 그려야 돼요, 동그랗게. 남자들의 눈썹은 이렇게 그려야 돼요. 땀이 흐르니 빨리 나가야지, 이리 했다가는 천천히 나가 가지고 뒤로 넘어가서 눈에 들어갈 수 있어요.

여자들이 눈썹을 그리는 것도 그래요. 옛날에 색시들이 시집가려면 동지깨(족집게)로 뽑아 가지고 예쁘장하게 꾸미는 거예요. 여자가 땀이 흐르나? 남자는 노동하니까 땀이 흘러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러게 되어 있어요. 남자가 장수 같은 사람의 눈썹은 이게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올라갈수록 휙 하고 먼저 흘러내리지, 천천히 흘러 가지고는 더블이 돼 가지고 눈으로 넘어가는 거라구요.

살눈썹이 뭐예요? 뭘 막기 위해서 만들어졌어요? 눈을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눈이 귀해요. 이것도 눈 때문에, 살눈썹도 눈 때문에 있어요. 깜박깜박하는 것은 왜냐? 물로 축이기 위해서예요.

하나가 ‘이것 나 싫다.’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살눈썹이 싫다고 하면 어떻게 해요? 깜박깜박하는 것은 거기에 누선(淚腺)이 있어요, 누선. 물을 뿌려 주는 기관이 있다구요. 물을 뿌려 주는 기관이니까 이런 운동을 해요. 여기는 해독작용이라든가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의료, 치료 방법까지 방비해 가지고 딱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걸 볼 때 그렇다는 거예요.

눈이 생겨날 때 이 눈썹이 있는 걸 알고 태어났어요? 질문하는 거예요. 눈이 생겨날 때 알고 태어났느냐, 모르고 태어났느냐? 모르는데 이 눈썹이 왜 자기 눈을 보호하게 돼 있어요? 살눈썹이 태어날 때는 공기 가운데 먼지가 난다는 것을 알고 태어났어요, 모르고 태어났어요?「알았습니다.」알았다는 거예요.

사유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누선(淚腺)이 있어요. 눈이 깜박깜박하는데, 더운데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증발하면 눈이 타 버린다구요. 그러니까 눈이 탈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누선이 있는데, 누선이 생긴 것이 모르고 생겨났어요, 알고 생겨났어요?

공산주의 여편네! (웃음) 답변해 봐. 이건 옛날에 내가 발견한 이론이에요. 학생시대에 와세다(早稻田) 대학이라는 곳은 사상계에 있어서 일본을 혁명하자는 패들이에요. 유물론이 원칙이지 유신론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 눈만 예를 들어 얘기하면 이론가도 꼼짝 못해요. 철학과 학생들을 중심삼고 중국에 가서 장관 하는 사람이 없나, 한국 임시정부에 가서 공산주의자와 민주주의자 둘이 합하면 남북이 통일된다고 생각한 거예요. 합할 수가 없어요. 선유조건이, 누가 먼저냐 이거예요.

사유(思惟)라는 것도 말이에요, 공산주의자는 생각과 존재에 있어서 ‘생각이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 할 때 ‘존재가 먼저지.’ 하는 거예요. 세상 전체가 거기에 달려 살지 않느냐 이거예요. 인간도 달려 사는 것 같지요. 생각이 먼저예요.

얼굴을 봐도 그래요. 이것도 입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어요. 볼 따귀가 이런 사람은 말이에요, 과격한 사람이에요. 이게 이래 가지고 땀을 자꾸 후닥닥 흘러나가게 하기 위해서지요. 어저께 누구같이 이래 가지고 무등산같이 생긴 사람은 말이에요, 참을 수 있어요. 남자의 핍박도 참아낼 수 있는 여자들이에요. 볼 따귀가 이런 사람들은 신경질적이에요. 조금만 해도 이러지만, 이게 둔하면 잘 참아요.

여자들이 화장할 때 향수 같은 것 해 가지고 손에 많이 발라 가지고 두들기지요? 그것 왜 두들겨요? 어디 이마를 두들기나, 어디를 두들기나? 어디를 두들겨요?「볼을 두들깁니다.」볼을 이러지요. 이게 나왔다 들어갔다 그래요. 살찌면 나오고 말이에요.

볼 따귀는 여기 가죽이 강하기 때문에 나오지 않아요. 여기는 입을 벌리고 언제나 운동하기 때문에 조금만 보이면 여기를 화장을 하면서 주름살을 메우기 위해 이렇게 두들겨 주는 거예요. 못을 판에 박는 것같이 두들기면 들어가잖아요? 여기에 들어가니까 주름살이 없어지는 거예요. 현대 여성들이 그런 걸 생각하고 화장하느냐?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이러는 거예요. (웃음)

미지 세계의 선유조건을 중심삼고 자기 존재를 확정하게 돼 있어

할아버지가 돼도, 지금 선생님이 85세니까 할아버지가 돼 있는데 하루에 다섯 번만 이것을 화장해서 두들겨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주름살이 안 잡힌다구요. 선생님은 그럴 시간이 없어요. (웃음)

웃을 때 입술이 얼마나 멋져요! 늙어 죽더라도 입술이라는 것이 신축을 안 하면 안 돼요. 늙어 죽더라도 말할 때는 이게 작동을 한다는 거예요. 얼마나 신비롭게 되어 있어요! 안 그래요?

오목니(옥니), 이렇게 생긴 사람은 자기 주장이 강해 가지고 말할 때 혀가 들어갔다가 나오게 될 때는 독살같이 쏴 버리는 거예요. 자기 형님도 그렇더만. 감옥살이를 8년 동안 했는데 저렇게 생겼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런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이게 이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절대 밥을 안 굶어요. 부처끼리 어디 갖다 버려도 먹고살아요. 이것이 이렇게 됐을 때는 입을 많이 안 벌리기 때문에 다 방지했어요. 이런 사람은 먹을 것이, 들어갈 것이 많지 않아요. 가난해요. 거지새끼들은 이렇게 된 사람이 많아요. 알아보라구요.

선생님이 관상쟁이가 아니지만 그래요. 원리원칙으로 이렇게 봐 가지고 거기에 부합되게 되어 있는데, 모든 선유조건을 세우는 데 있어서, 먼저 있는 것이 보이지 않으니 자기와 상대관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지만, 반드시 보이지 않는 미지의 세계의 선유조건을 중심삼고 자기 존재를 확정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라 하는 말은, 어머니가 없으면 아버지라는 말이 안 돼요. 안 그래요? 어머니라는 말은 아버지가 없으면 생겨나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도 자식이 없으면 생겨나지 않고, 부부의 사랑이 없으면 남편 아내의 주인 자리를 못 찾는 거예요. 상대가 사랑의 주인 자리를 결정해 주느니라!「아멘!」아닌가 연구해 보라구요.

문 총재가 아무리 잘났고 요술을 하더라도, 마술이라는 것은 시간권 내를 초월할 수 없어요. 요술이라는 것은 한 면, 상부를 중심삼고 그걸 감춰 가지고 나타내는 것이지, 전후 360도를 돌면서 전부 다 요술할 수 있는 존재는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도깨비지, 도깨비.

도깨비(독개비)라는 말은 ‘외로울 독(獨)’ 자에 그다음에는 ‘열 개(開)’ 자예요. 그다음에 날아가요(飛). 외롭게 날아가는 노릇 하는 것이 독개비(獨開飛)다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왕 도깨비는 누구냐? 문 총재다! (웃음) 이렇게 하면 그렇고 저렇게 하면 그런데, 그것이 없어지지 않으니까 도깨비라는 거예요.

여자들이 ‘아이고! 선생님 같은 남편, 아버지도 선생님 같은 아버지, 자기 나라도 선생님 같은 왕, 할아버지도 그런 할아버지, 자기 남편도 그렇고 아들딸도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자들이 비로소 한 남자를 중심삼고 저런 왕, 저런 할아버지, 저런 아버지, 저런 남편, 저런 오빠 같은 그러한 환경을 찾을 수 있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문제예요. 선생님을 만나면 원수가 아니에요. 여자라는 동물은 남자를 절대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원수 되게 되어 있어요?「좋아하게 돼 있습니다.」

여자들은 참아버지를 통해 4대 모델권의 심정을 느끼게 돼 있어

그래, 여자가 남자를 무서워해요, 안 무서워해요? (웃음) 아무리 못났더라도 자기는 세계를 잡아 휘두르고 마음대로 죽이고 살리는 그러한 장군, 대장이 있다면 그 대장을 상대로 ‘헤헤헤헤!’ 해 가지고 프로포즈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눈을 깜박거리고 코를 징긋징긋하고 입술을 이러고 귀를 이러고, 사지백체 모든 게 달라져 가지고 무서워하지 않고 가까이 파고 들어가려고 그래요.

이 팔뚝이 어떤가 만져 보고 말이에요, ‘팔뚝이 나하고 다르구만. 나 요것 필요한데….’ ‘아이고, 이 겨드랑이를 만지니 털이 길구만, 나는 짧은데. 이거 내게 필요하고….’ 비밀세계의 모든 것을 탐지하고 싶어하는 챔피언 존재가 남자 앞에 나타난 여자라는 괴물이다 이거예요. (웃음)

서영희는 남자를 우습게 알았지?「아뇨.」뭐 아니야? 신문기자도 해 먹고, 국회의원도 해 먹고, 그다음에는 별의별 것 다 해 가지고 장관을 해 먹고 대통령 하고 싶은 생각 있지? 여자 대통령 출마하면 이제 때가 됐는데 한번 세워 주면…. 지금 몇 살이야? 예순 넷, 다섯? 여섯이야?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예순 둘이었나, 셋이었나?「아니에요.」그럼 몇이었어?「예순 안 됐어요.」

저 간나도 화냥년에 가까워요. (웃음) 통일교회 들어와서 두 번 만나고 옆구리를 붙들고 안 놓아 줘요, 따라 들어온 어머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거 생각나?「나지요.」그거 알고 했어, 모르고 했어?「알고 했습니다.」도둑년이구만. (웃음) 또 중국에서 온 여자도 와서 똑같이 그러더라구요. (웃음)

제일 가까워요. 왕중왕이고,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 아버지 중의 아버지, 남편 중의 남편, 오빠 대신, 아들 대신이에요. 선생님을 표준해 가지고 4대 심정권 모델의 심정을 느끼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가서 왕으로 모실 수 있는 예법을 모르고, 할아버지로 모시고 아버지로 모시고 남편으로 모시고 아들로서 모실 수 있는 예법을 몰라요. 함부로 해서는 큰일나요.

이 뚱뚱한 아줌마 어디 갔나?「예.」김일성이 사모님 만들어야 할 텐데, 김일성이 죽었으니 어디 상대가 없잖아? (웃음) 저 간나도 벼락을 맞을 여자예요. 교회에서 하지 말라는 걸 해요. 맞을 걸 알면서, 틀린 줄 알고도 해 보고야 말아요. 어디 갔나? 곤란할 때가 있지? 아, 물어보잖아?「예.」선생님도 곤란할 때가 많아요. 이건 오고 싶으면 열두 시 지나서 한 시, 두 시에 ‘선생님! 나 왔어요!’ 야단해요. 그거 만나 줘야 되겠어요, 안 만나 줘야 되겠어요? 전부 다 그래요.

4대 심정권을 잃어버렸으니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4대 심정권을 느끼지 못하고는 본연의 고향을 찾아갈 수 없어요. 상하·전후·좌우, 그러니까 심정혁명이 상하·전후·좌우 다섯 가지예요. 다섯이에요, 다섯. 이게 다섯인 동시에 3이 있고 4가 들어가 있고, 6이 다 들어가 있어요. 이게 이렇게 되면 하나 둘 셋, 그다음에는 넷, 다섯, 다 들어가 있어요. 천지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 들어가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유엔 본부를 한국에 만들어 판문점을 금문점이 되게 해야

이게 뭐냐 하면 삼팔선이에요. 하나 둘 셋 가운데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삼팔선이 문제라는 거예요. 3대 3단계, 구약시대 8수를 넘어야 되고 신약시대 8수를 넘어야 되고 성약시대 8수 해서 삼 팔(3·8) 고개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이 세계는 삼팔선, 한국에 목을 매고 있어요.

한국의 판문점이 지옥 문이에요. 널빤지, 금문점이 될 텐데 이게 판문점이 돼 있어요. 이걸 떼어 버려 가지고, 공산당은 물질이니까 물질 문이 제일이다! 금을 몰라요. 금을 모르니까 문 총재는 금문점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유엔 본부, 모든 세계 문화의 총발생지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지금 유엔 본부가 남북한의 여기에 옮겨와 가지고 하늘나라, 천국 왕국을 지상에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왜 여기에 만들어야 되느냐 하면 산수가 수려해요. 또 물이 맑아요. 물이 맑고 산들이 있으니 산은 언제나 살아 있어요. 저 산꼭대기에도 샘물이 나온다구요. 알아요? 여기에 구멍이 뚫어지면 피가 나와요, 안 나와요? 나와요. 발이나 어디나 다 마찬가지예요. 살아 있다는 거예요.

그래, 낮은 데보다 높은 데 물이…. 나중에 높은 데 물이 나오니까 흐르는 물도 있고 구정물도 다 있지만, 나중에 물을 중심삼고 찾아 올라가면 전부 다 깨끗한 물이에요. 약수라는 것은 땅 구덩이, 구정물 가운데는 없어요. 반석 가운데 있는 높은 데의 깨끗한 물 가운데서 약수라는 말이 나온다는 거예요. 높은 산들이 많으니 그런 물이니 비가 오게 되면 더러운 것을 다 소제(掃除; 청소)해 가지고 맑은 물로서 언제나 흐르기 때문에, 그런 물은 언제나 꿀꺼덕 꿀꺼덕 마시더라도 만사 건강에 약과 같이 되느니라! 아멘!「아멘!」

그래, 그런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중국은 물을 끓여 먹어야지?「예.」그러면서 탁해요. 중국 사람은 알 수 없어요. 밑판을 알 수 없어요. 한국 사람은 3년만 있으면 깨끗해요. 알 수 있어요. 일본 사람들은 언제나 도둑질하기 때문에 간사해요. 섬에 있으니 먹을 것이 없으니 딱 넘어가서, 후닥닥 넘어가서 캐다가 나중에 만나면 무슨 모토 무사시?「미야모토 무사시입니다.」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藏)!

미야모토는 궁본(宮本)이에요. 육지와 근본 사이에서, 담 너머를 보고 방긋하고 웃고 기생첩과 같은 성격이에요. 편리하게 자기 먹을 것만 챙기면 일본은 산다고 그래 가지고 한국에서 얼마나…. 먹을 것 없으면 칼 가지고 찬바라(ちゃんばら; 칼싸움) 해 가지고 모래사장에서 엎드려 지켰다가 고개같이 해 가지고, 바다에 코만 남겨 놓고 눈만 남겨 놓고 요러고 있다가 어두워지면 잘 때 가서 왁 해 가지고 약탈을 한 거라구요. 얼마나 일본이 한국의 원수예요?

여수의 그 마을이 뭐라구요?「섬이요?」섬 말고, 옛날에 한국 부락을 중심삼아 가지고….「낙안읍성입니다.」낙안성이야? 낙안, 사람이 살지 못하고 쫓겨난 그 성을 갖다 전시해 놓은 낙안성이다! 그렇게 얘기하면 한번 들으면 딱 기억하지요.

상대가 절대 필요해

남자들 앞에 제일 인상적으로 한 번만 보고 느끼는 것을 잊을 수 없는 것이 여자라는 괴물이다 이거예요. 첫눈에 맞았다 하면 그건 죽어서도 저나라에 가서 첫눈에 그것을 찾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지옥에 가야 돼요. 그런 사람이 천국에 못 가거든. 지옥 가야 돼요. 지옥에 가게 되면 찾아가서 ‘내 것이다!’ 할 때 그 여자는 ‘네가 뭐야!’ 하고 차 버려요. 그 없는 반대의 세계로, 저 동쪽에 있던 여자는 서쪽으로 가야 돼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대 필요한 것이 뭐냐? 상대가 절대 필요하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하나님도 천하를 다 만들었으면 부자 중의 부자요, 하고픈 것 다 할 수 있는데, 왜 사람을 만들어서 이 꼴로 만들었느냐? 사랑의 실체가 없어서 그렇게 못 만들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아들딸을 제2창조주, 제3의 창조주로서 남길 수 있겠기 때문에 인간 가정이 필요했다는 거예요. 그걸 잃어버렸으니 통일교회는 그걸 찾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상하가 뒤집어졌으니 결혼은 여기에서 저 끝 국경을 넘어서 해야 되고, 이것은 저 끝의 사람하고 해야 돼요. 사탄이 저 위에 올라가 있는데 지옥에 내려가게 되고, 하나님은 지옥에 내려와 있는데 올라가야 돼요. 바꿔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차결혼을 하지 않고는 천국 이상의 자리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추녀의 여자가 미남자 왕하고 결혼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서영희도 뭐 어릴 때부터 눈을 깜박해 가지고 몽시도 잘 봐 가지고 동네 누구 할아버지가 어떻다는 걸 다 알고 살았다고 그런 얘기를 하지 않았어? 자기 고모는 안다고 하면서 말이야. 그런 얘기 하지 않았어? 그거 잊어버렸어?

선생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게 살살 골라서…. 그 동네 안 보이더니 또 어떻게 나타났네. 내가 다 소식을 들었어. 남편네 집에도 다 갔다 오고 다 이래 가지고, 남편이 건강하지 않아서 뭐 그랬다는 얘기가 사실이야? 그래, 그래 가지고 다 끝났나?

통일교회에 안 가겠다고 하더라도 몇 개월 만에라도 한 번 왔다 가야 이 골짜기가 메워져요. 떨어져 살아 보라구요. 떨어졌다가는 못 살아요. 병이 나는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구덩이 구덩이 구덩이 구덩이가 생기면 나올 수 없는 거라구요. 그래도 선생님이 있어야 옛날에 느끼던, 아침 햇빛이 비치기 전 여명의 깜깜한 담벽을 넘어서 선생님을 오빠와 같고 남편, 약혼자와 같고 아버지와 같이 느껴 그저 담을 넘어갔다 넘어왔다 할 수 있기 때문에 4대 심정권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으니 마음이 편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참아버지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선생님이다! 왜? 왕 대신,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남편 대신, 약혼남 대신, 맏아들 작은아들과 같이 선생님이 남자의 모든 내용을 갖출 수 있는, 여자들 앞에 표상이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그렇게 야단이에요.

팔십 난 여자도 여자예요. (웃음) 내일 모레 죽을 터인데도 말이에요. 내가 이십 대에 예쁘장한 미남이었어요. 요즘에는 추남같이 보이지만 말이에요.「예뻐요.」뭐? 그래, 키스 한번 해 주지. (웃음) 키스를 달려와 가지고 영원히 못 해요. 늙은이 이거 죽을 터인데 가죽을 물어뜯어 갖다가 뭘 만들어 가지고, 자기 방에 비밀리에 갖다 놓고 ‘역대 선생님을 사랑해서 키스해 가지고 만들어 놓은 모델적 형이 여기에 있다. 이빨 자리, 내 이빨 자국이 있다.’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그래서 어디를 가든 내 1미터 이내에 들어오면 칼로 가슴을 찌른다고 경고하고 살아요. 그래요. 4대 심정권을 잃어버렸으니 여자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대하면 봄철이 돼요. 늙은이도 봄철, 열두 살 이상 되는 여자들은 봄철로 알아요. 꽃동산을 가려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여자들이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사탄세계의 남자들이 할아버지면 할머니 도둑놈, 아버지면 어머니 도둑놈, 그다음에는 아내 도둑놈, 누이동생 도둑놈, 딸 도둑놈 그래요.

통일교회는 여자 왕으로부터, 전부 다 여자라는 동물은 자동적으로 잡아다가 감옥에다 가두어 놓고 넘어서려야 넘어설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철창 이상의 자리에서, 거기에서만 살겠다고 한다 이거예요.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전 본부교회 시절의 일화

청파동 교회(전 본부교회) 가 봤어요? 얼마나 복잡한 가운데, 그 주변이 얼마나 난장판이고, 아래는 시장까지 있지요? 그 위에서 소리치고 하게 되면 ‘아이고! 저 시끄러운 통일교회 망하지. 또 새벽부터 또 떠드는구만.’ 이런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소문이 났겠어요? 여자들이 새벽같이 먼저 와 가지고, 그 동네 시장거리를 먼저 찾아 들어오는 사람이 물건을 사기 위해서 오는 아줌마들이 아니고 통일교회에 가는 아줌마들이니, 그 시장의 장사하던 아줌마들이 얼마나 통일교를 욕했겠어요?

또 그때는 통행금지 시대니까 말이에요, 네 시가 넘고 열두 시가 되기 전 그 사이에 왔다 갔다 해야 할 텐데, 시간이 넘어 가지고…. 파출소가 다리 건너에 있잖아요? 사이렌 소리가 나더라도 거기 넘어가기 전까지는 왔다 갔다 해도 괜찮거든요. 거기에 들어가면 걸리니까 가다가 열두 시 사이렌이 울리기 한 3분 전에 굴다리 파출소 길만 건너면 남산이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찾아갈 수 있다고 해 가지고 그렇게 가다가 다 걸리는 거예요. 이렇게 걸려 가지고 얼마나 전화하고….

그게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통행금지에 걸리는 사람들이 여자들이 많아요. 언제나 여자들이 많아요. 그게 문제가 되어서 통일교회에 전화도 안 해요. 맨 처음에 찾아와 가지고 당신네 교인이냐고 물어보는데, 매일같이 그러니 통일교회에 왔다가 그런 줄 알아요. ‘아, 무슨 놈의 교회인지 통행금지는 남자들이 많이 걸리는데 이 교회는 왜 여자들이 이렇게 많이 걸리나?’ 그래서 유명하다구요.

그다음에는 건너편 파출소에 통일교회 남자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남자 존재라는 존재는 ‘청파동 1가 파출소입니까? 그런데 거기에 통일교회가 있지요?’ 하고 저녁에 안 오니까 통행금지에 걸렸느냐고 문의하는 거예요. 매번 그러니까 남자가 전화해 오는 걸 안 받아요. 또 여자 전화 오는 것도 안 받아요. 버릇이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욕을 먹어도 싸다 이거지요.

내가 파출소 옆으로 들어가면 자기들이 쑥덕거려요. 저 사람이 통일교의 교주라고 말이에요. 보면 너저분한 것이 옷도 가려 입지 못하고 그런 남자를 왜 그렇게 따라다니려고 그러냐는 거지요. 이상한 요사스러운 요술을 하고 전기장치를 한 것 아니냐는 등 별의별 요사스런 소문이 난 거라구요.

여자들을 잡아 가지고, 여자 고기 제일 맛있는 고기가 어디냐 해서 젖을 잘라 가지고 요리해 먹는다는 소문까지, 젖을 잘리면서도 내 젖을 잘라서 요리해 먹으라고 그랬다는 거지요. 여자가 젖을 내놓으면 다 되는 것 아니에요?

서영희도 그렇잖아? 선생님이 상대를 안 해서 멀어졌지. 안 그랬으면 얼마나 자기 같은 솔솔이 패가 모여 가지고 신문기자 패, 여자 변호사, 여자 국회의원이 많이 생겼을 거예요. 나 그것 싫어요. 얼마나 사기성이 많은지, 얼마나 도둑년인지 이놈의 쌍 간나들! (웃음)

사지가 균형을 취하여 잘 움직이며 추는 춤이 잘 추는 춤

자, 이런 공석상에서 여자 대해서 할머니고 무엇이고 쌍놈의 간나들이라고 하는데, 그거 매를 맞아 죽지 않은 것이 요술 거리예요, 요술 거리. (웃음) 하루에 한 번씩 쌍놈의 간나 자식이라고 욕을 하고도 도망도 안 가고 버티어 가지고, 도리어 남편들에게…. 내가 힘으로 하더라도 조그만 남편들은 ‘야! 이 자식아, 뭐야 이 자식!’ 힘으로도 건장한 남자라구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여자들 대답하고, 남자들은 귀 막으라구요. (웃음) 귀 막으라고 하면 귀를 막으라구, 쌍것들아! (웃음) 그거 맞는 말이오, 안 맞는 말이오?「맞는 말씀입니다.」전부 다 그래요. 그러니 쌍년이지! (웃음)

쌍년이라는 것이 뭐냐 하면, 쌍을 잘못 찾아 여기에 와서 쌍을 비교해 가지고 좋은 쌍을 선생님을 통해 찾기 위해서 하늘이 그런 놀음을 하니 천지가 요사스럽게 해도 문 총재가 망하지 않고, 그러던 모든 사람은 36가정에서 하늘나라의 상좌에 올라갈 수 있는 열조가 되는 거예요. 조상이 될 수 있는 길이 사실인 걸 아는데, 영계에서 보내 오는 메시지를 통해서 볼 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이제는 소문이 나요.

처녀 총각들은 이제 그런 때가 왔어요. 완전히 처녀 총각의 순결·순혈·순애 안착 일화 통일적인 세계가 되어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다 창조원리의 골수가 돼요. 그거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녀석들은 왔다갔다해 봤자 전부 다 얻어먹고 다니는 거지 패들이에요.

거지들이 아무리 부잣집에 가서, 잔칫집에 가서 잘 얻어먹는다고 그것만 딱 주면 굶어죽어요. 그렇지요? 거지 패들이 뭐냐 하면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푸 푸 푸!’ 궁둥이 해 가지고 바가지 깨진 것, 신짝을 들어 가지고 별의별 춤을 추는 그것도 그 격으로서 멋진 데가 있어요. 아줌마들이 좋아할 거예요.

아줌마들은 노래를 듣고 뭐 이래 가지고 기생 춤을 추는 모든 걸 보게 될 때, 얼마나 조롱박 깨진 걸 머리에 쓰고…. 부엌에 있는 오만가지 그릇이 악기예요. 젓가락, 쇠 젓가락, 숟가락까지 때리면 쇠 소리를 낼 수 있고, 풍 할 수 있는 소리를 낼 수 있어요. 그래서 젓가락이 필요해요. 젓가락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숟가락이 필요해요.

한국 상차림에는 칠첩반상이라는 것이 있다구요. 일곱 가지를 합해 가지고 상대적 기준을 만든 그런 것을 칠첩반상이라고 하는데, 칠첩반상이란 말을 들어 봤어요?「예. 12첩, 21첩 그렇습니다.」그게 상대관계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자, 남자들이 여자한테 뭐라고 그래요? 비유적으로 치근치근 거린다고 하지 ‘치근’이라고 한마디만 안 써요. 상대적이에요. ‘좋고 좋구나’ 이러든지 ‘좋고 나쁘구나’ 이래야 노래가 되는 거예요. 좋을 때는 올라가고 나쁠 때는 내려와야 돼요. 춤은 오르락내리락 해야지, 둘이 이렇게 되면 그건 춤이 아니고 운동이에요.

그것 알아요?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야 조화가 벌어져요. 어제 박 여인(박금숙)이 춤추는 것을 보니 궁둥이까지 왔다갔다하는데 박자를 잘 맞추더라구요. 발이 맞나 보니까 발이 잘 맞아요. 발이 이렇게 가고 궁둥이가 이렇게 가고, 발을 이렇게 벌리게 될 때는 이리 가서 딱 다 넘어서지 않고 3분지 1까지 넘어서 기울어져 가지고 싹 바로잡는 거기에 미묘가 있는 거예요. 몸뚱이가 유연하게, 모든 사지의 세포가 사방으로 움직여서 균형을 취해 가지고 춤을 춰야 잘 추는 춤이라구요. 그래요.

아침 저녁으로 코 청소를 해 주면 감기 안 걸려

노래 한번 할까요? 내가 오늘 어디 길을 떠나나, 안 떠나나? 떡들 해 가지고 잔치 준비를 해 가지고 왔어요? 이 쌍년들! 선생님이 준비해 주고 먹여 줄 줄 알고 있지? 헌금이나 내고 있어? 쌍것들!

여기 문난영!「예.」없으면 어머니 뒤에 와 가지고 자고 있는데 깨 보면 뭐 또 비밀통첩을 하기 위해서 뭘 선물이나 가져오는지 ‘어머니! 이번에 뭐 세계여성대회가 있으니….’ 속닥속닥해요. (웃음) 어머니는 귀가 넓어서 안 돼요. 나는 귀가 좁다구요. 귀가 좁은데 넓은 귀가 못 따르니 그렇게 확장했는데 이제는 자꾸 좁아져요. 선생님은 눈이 작으니까 귀까지 컸으면 어떻게 되겠나? 피곤해요.

눈도 작지만 귀도 작고 코도 길고 콧구멍은 넓어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은 콧구멍이 좁아 가지고 전부 이렇게 넘어가지만, 선생님은 코가 길지만 콧구멍도 그래요. 손가락으로 해 가지고 저 밑창에 있는 코딱지를 긁어낼 줄 알아야 돼요. 요즘에는 수염 뽑는 것도 있지요? 자고 일어나면 이 솜털끼리 이래 가지고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내 콧수염은 너무 뽑아 훈련했기 때문에 쓱 하면 뽑아져요. 보기는 뭘 보나? (웃음) 그걸 믿지 못하면 어미 아비를 믿지 말라구.

그거 그렇다구요. 옛날에는 수염을 한꺼번에 와르르 뽑았어요. 뽑는 데는 힘을 갑자기 탁 하면 뽑히는 거예요. 이렇게 하니까 아프지, 아프기 전에, 신경이 돌아오기 전에 뽑아 버리는데 아플 게 뭐야? 이렇게 콧수염을 딱 쥐어 가지고 뽑는 거예요. 편리할 수 있게끔, 자기 전에도 코 소제(掃除)를 하고 자고, 자고 일어나서도 코 소제를 해요. 찡찡대면, 코를 골 수 있게 이래 가지고 코가 막히게 된다면 건강에 좋지 않아요.

어디 갔나? 색시 이름이 뭐이던가? 한 무엇이?「한옥선입니다. (윤정로)」이름이 좋네. 자기가 지었나?「아닙니다. 본래 이름이 한옥선입니다.」갖다 붙이지 않고? 아주 야당 여당의 좋은 것을 딱 갖다 붙이려고 하던데.

감기 안 걸리는 방법은 뭐냐? 아침 저녁에 코 소제를 해 줘야 돼요. 언제든지 ‘크억!’ 하면 ‘퉤!’ 가래침이 나와야 돼요. 가래침 나왔지? 여러분도 해 보라구요, 나오나. 뭘 또 그러노? 남의 가래침을 왜 도둑질해 가려고 그래?

이것이 막히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 반대를 중심삼고 이 반대를 막고 (코로 내쉬는 시늉을 하시며) 이러고 똑같이 메워질 수 있는 기준까지 운동하면 쭉 올라가요. 숨을 들이쉬었으면 내쉬지 않아서 균형 못 취하게 되면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해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도 운동하고 있어요. 천천히 하면 12분, 빨리 하면 7분 걸려요. 어머니는 뭐냐 하면, 일생 동안 운동을 하루에 세 시간 걸리는 운동을 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감옥에서 훈련된 운동법이에요. 어디 어디가 고장난 걸 알거든요. 운동해 보면 운동하기 위한 저항이 큰 곳을 중심삼고 푸는 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은 이게 쑥쑥 들어갈 텐데, 이럴 때는 앉아 있다가 설 때는 피가 무거우니까, 옛날 같으면 이것이 심장의 밀고 당기는 힘이 있기 때문에 올라갔지만 말이에요, 오래 앉았다가 일어나면 다리가 부어 있어요. 또 더더욱이나 몇 시간씩 서게 된다면 쭉 누르면 말이에요, 쑥 들어가요. 그런 것을 어떻게 푸느냐 이거예요. 누우면 나아요. 이렇게 올라가던 혈관이 이렇게 움직이니까 빨리 돌아요. 그러니 다리를 올려 놓아야 돼요. 다리를 올려 놓고 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방에다 다리를 걸 수 있게끔 고리를 만들어 가지고 딱 하면 얼마나…. 이게 붓지 않아요. 몇 시간 그 작용이 벌어지느냐, 그 한계선 이내에 말씀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말하지 않고 만나 가지고 ‘안녕하십니까? 웃읍시다.’ 그런데, 웃어 봐요. 「하하하하하…!」 노래합시다. 노래해 봐요. 춤춰요. 웃고 노래하고 춤을 추면 그 이상 좋은 것이 없어요. 그게 설교보다 나아요. 천국 자리는 언제든지 흥분되어 가지고 내 사지백체에 지장이 없게끔 춤을 출 수 있고 노래할 수 있으면 되는 거예요. 노래하는데도 그냥 그대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기분이 나야지. 기분 나야지. ‘어허 둥둥…’ 뭐 목이 쉬어 가지고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훈독회를 열심히 3년만 하면 영계를 통할 수 있어

어디 갔나? 원주! 「예.」 정원주! 노래나 하나 하고! 훈독회 이제 탕감복귀…. 그거 탕감이지요? 그것 끝나고 2장으로 넘어가지? 2장이 그거 뭐야? 죄라는 거지? 죄 다 알지요?「예.」한계선을 넘게 된다면 수평선 위에 수직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죄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다 아는데 그거 얘기할 필요도 없지요. 안 그래요? 좋아 가지고 은혜 될 때 기분을 한꺼번에 내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 말씀을 여러분이 우습게 알아서는 안 돼요. 저 말씀을 할 때 나 혼자 하지 않았어요. 영계가 중심인데 영계를 동원해 놓고 거기에 호흡 맞을 수 있는 박자를 맞춰서 했기 때문에 훈독회만 하게 된다면 빙- 하고 마음 밑창에서 움직이는 거예요. 훈독회를 3년만 매일같이 선생님 이상 하게 된다면 영계를 통할 수 있는 비밀이 있다는 거예요. 내가 또 거짓말 같은 걸 가르쳐 주누만.

주동문!「예.」내가 이제 무슨 말 했나?「훈독회 열심히 3년만 하면 영계를 통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한번 진짜 해 봤어?「하고 있습니다.」언제 졸업할 거야? 3년 할 것을 일생 동안 못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문제를 걸고 지든 이기든, 내가 이겨야 되는 그 과정을 거쳐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 그래요. 어디 가서 말씀을 하려고 해도 청중 가운데 말씀 상대가 누가 되느냐 이거예요. 상대를 찾는 데는 내가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순회하면서 어떠한 타입이 최고의 은혜의 자리인가 하는 걸 알아요. 안다구요.

그러면 그런 타입만 대해 가지고 그 사람의 마음과 상대가 되고, 그것을 중심삼고 전파하게 되면 상대가 안테나가 있으면 천하에 다 전파돼요. 요만한 끝만 안테나가 있어도 천하에 방송되는 것과 같은 이치예요. 그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딱 얘기하는 거예요. ‘성격이 이런 성격이고 이렇겠구만.’ 해서 얘기해 가지고 한 3분 만에 움직이기 시작하면, 눈을 보면 알고 얼굴을 보게 되면 알아요. 그다음에는 전체가 동화돼 들어가는 거예요.

전기가 가는 줄을 통하더라도…. 보통 고압선은 36만 킬로볼트인데, 발전소의 그 전기 전체가 직통으로 들어온다면 폭발돼 버려요. 수용가의 전기기구는 다 타 버린다구요. 그런 경지의 뿌리가, 발전소가 죽지 않는 한 그 역사는 어디 가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훈독회 하는 선생님의 말씀이라구요.

미지의 말씀인데, 그 말씀을 들으면 가만히 앉아 가지고 정신적 안테나만 높이 하면 이게 동쪽으로 해가 떠오르는 곳으로 기울어지는 걸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연히 깊이 끌려 들어가서 그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내용이, 선생님 말씀 가운데는 그런 신비로운 인력이 있다는 거예요.

인륜 도덕에 천륜을 받들 수 있는 것은 참사랑

그래, 엔(N)극과 에스(S)극이 돼 있으면 에스극이 엔극을 따라가게 되어 있지, 엔극이 에스극을 따라가야 되겠어요? 종교는 75퍼센트가 여자들이에요. 그건 해와 찾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에 여자 해방 선언을 한 사람이 나라구요. 그것 알아요? 본연의 아기로부터 아담 해와 쌍둥이예요.

그래, 여러분은 남편과 쌍둥이, 오누이 쌍둥이예요. 해 봐요. 오누이예요, 오누예요?「오누이입니다.」오누이 쌍둥이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처럼 그렇게 된 거예요. 나올 때 한꺼번에 둘이 나올 수 없어요. 나올 수 있는 구멍이 좁으니까 큰놈부터 나오니…. 작은놈은 약하니 큰놈이 나올 수 있는 구멍을 열 수 없어요. 아들이 먼저 나왔다는 거지요. 그리고 따라 나오는 해와는 문을 열어 놓았으니 쉽게 나오니까, 몸뚱이가 여자가 남자보다 커야 되겠어요, 작아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과학을 공부하고 수리에 대해서 영리한 선생님인데, 그렇게 비교할 때 전후 좌우 공식 원리라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천지 이치가 없다 이거예요. ‘아! 이것이 천운을 움직이는 천리로구만. 또 인간을 움직이는 인륜 도덕에 천륜을 받들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참사랑이다.’ 이거예요. 참사랑은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 가지고 주는 거예요.

보라구요. 받기를 위하는데 받아 가지고 주겠다고 해요. 자기 것을 갖다 앞에 깔아 놓고 받으니 이것이 펄떡 앞에 나와 가지고, 저쪽에서 주었으니 비었으니 소리 없이 ‘휙!’ 하고 가서 자리잡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상대적 관계의 사랑에 취하게 만들고, 저 사람이 없어서는 안 되겠다고 할 수 있는 놀음놀이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와 같은 원칙이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발동하는 환경이 자기를 해방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은사의 환경이 되느니라! 그러므로 그 환경은 천국과 직통할 수 있느니라! 아멘!「아멘!」나보다 낫구만. 난 ‘아’ 했는데 여자가 ‘아멘!’ 넘버 원 사랑을 갖겠다는 거지요.

유행가를 부르며 지내는 것을 기성교회에서는 못 해

그래, 딴 노래 한번 해 보자. 무슨 노래를 할까? 「‘야망’ 하겠습니다. (정원주)」 ‘야망’은 자꾸 들었기 때문에 내가…. (웃음) 네가 노래 제일 좋아할 때 부르던 그걸 생각하게 될 때, 틀리게 할 때는 기분이 나빠. 내가 ‘야망’도 다 알고 아는 노래 아니야? 두 번 세 번 들으면 레코드판이 고장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말이야, 재미가 없더라구. 그러니까 새로운 것을 들어 가지고…. 엊그제 내가 노래하면서도 그거 하라고 했더니 안 하더라구. 요전에 새로 배운 노래가 있잖아? 「‘대장금’ 노래?」 무엇이? 「‘대장금’ 노래요.」(웃음) ‘대장금’이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주제가요.」

남자 여자의 한을 품는다는 것, 어제 노래했지? 남자 여자의 비밀 보따리를 가지고 사랑한다는 얘기, 내가 처음 들었는데 ‘저 남자도 그런 노래 할 줄 아나?’ 했다구요. (웃음) 아기 얘기만 하더니 발전했다 이거예요. 커 가지고 시집가서 사니 이제 나이 들었다는 거지. 잘 들어보라구요, 남자 여자.「‘남자라는 이유로’라는 노래입니다.」‘여자라는 이유’도 되지. (윤정로 노래)

통일교회가 유명한 것이에요. 기성교회는 못 해요, 암만 하래도. (웃음) ‘또 박수’ 해서 또 해야지. (윤정로 노래 계속) 또 박수! (웃음)「또 하겠습니다.」

한번 해 봐. 잘하잖아?「저요?」그래! 서영희 선문대학 부총장님이십니다. (서영희 노래) 환갑이 지난 아줌마들이 청춘 이상의 붉은 사랑의 꽃이 피게 되니, 세상이 요란한 세상이 되는 거요. (웃음)

자, 그다음에 누가 해야 되겠나? 남자 한번 해 보지. 누구 잘하는 남자…. 어제 누가 했던가? 응, 옛날에 일본에서 부르던 노래 한번 해 봐. 그거 불러 주면 좋겠다 생각하고 앉아 있지? 「예! 아버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박노희)」(박노희 노래) 우리 마리아! 정말이야! 그 노래(박노희 회장이 부른 ‘뜻길 응원가’) 한국어로 번역해 가지고, 그런 노래도 성가로 만들면 좋아요. 누구 아줌마인지 알지요, 누구 아줌마? 「예.」 다 아니까. (성 마리아 노래)

누구? 조 무엇이? 「조명원입니다.」 명원이! 「상엽이가 잘하는데요.」 그 남자는 모르는 남자인데. 제일 가까운 모양이지? 그래서 엄마가 좋은 거야. ‘백년해로’가 제일 자기에게 맞아. 누구인가? 남편의 이름이 무엇이던가?「유정옥입니다.」유정옥이 여자 같은 이름인데 남자였어요. 그래서 노래 잘하는 아내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있나? 아버지가 저기 있더만. 「같이 해요. (어머님)」 아, 노래하고 하지. 노래는 여자들이 하는 거지 남자는 어울리지 않아. 그래. (조명원 노래) (노래 중에) 신랑, 나와서 좀 도와주라구.

박수! (박수) 아버지 박수, 어머니 박수, 아들 박수! 집안이 노래하는 집안인데 말이에요, 한번 내세워서 가정적인 음악 가정으로서 오늘 추대해야 되겠어요. 아버지도 나와.「색시 왔으니 같이 나와서….」응, 왔어? 어디 보자. 그래! 그 며느리, 내가 유 씨네 집안에 안 보낼 걸 보내 줘서 내가 가슴이 서늘하다고 해야 하나, 뭐라고 해야 하나? 이제 맏며느리를 잘 얻어서 네가 신세를 많이 질 거야.「예.」너는 남자가 이렇게 버티고 목성 좋으라고 하지 말고, 이제는 색시를 바라보고 땅을 대해서 존경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 행복이 찾아올 거야. 자, 한번 해 봐요. 며느리는 시아버지하고 이렇게 하면 좋아. 자, 박수! (박수)

이번에 어머님이 수고해 가지고 쌍을 맺어 줬다구요. 어머니가 얼마나 수고했는지 몰라요.「뒤에 사돈도 나오라고 하지요.」사돈이 있으면 사돈 나오지. (웃음) 여기 있어? 신랑 없나?「아침에 왔었는데요.」없어? 이 아씨는…. 서른 다섯 살 난 색시 결혼 못 했지?「예. (이원대)」어디 갔어?「학교 갔습니다.」학교?「예.」여자가 박사 되려니 박살 맞아.

무슨 노래 할래? (유정옥 회장 가정 노래) 시아버지가 한번 대표로 하는 노래 가르쳐 줘 가지고 한꺼번에 불러 봐요. 다 알지요, 그것? 시작해 봐요. 「무슨 노래요?」 자기 하는 것 있잖아? (유정옥 노래)

통일교회의 힘은 가정에서 나온다

강정자! 남편 데리고 나와. 「저번에 고희 모임을 집안끼리 가졌는데요, 아들이 사회를 봤습니다, 큰아들 영산이가요. 그랬는데 우리 아버지는 음치라는 것은 세계가 다 아는 거니까 양해해 달라고 그러면서 노래를 시켰어요. 아주 재미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유종관)」 그래? 부처끼리는 잘 맞는다구. (웃음) 누가 더 잘생겼어? 여자가 잘생겼어, 남자가 잘생겼어? 남자가 잘생겼지? 「예, 남자가 잘생겼습니다.」 「둘이 닮았습니다.」(유종영 강정자 노래)

곽정환! 윤정은! 한번 잘 재미있게 해 봐요. 「옛날에 노래 잘했는데요, 중간에 아파서 노래를 가사를….」 노래도 잘하고 시도 잘 짓고 다 그랬다구. (곽정환 윤정은 노래)

이번에는 평안도 우리 고향의 신동춘? 「예.」 무슨 춘인가? 「신동춘이요.」 「제가 한 말씀…. (윤정은)」 말씀은 그만두는 거야, 말씀은. 노래 안 하면 그만둬. 신동춘! 바람잡이 아줌마인데 말이야, 소련으로부터 돌아다니면서 지낸 잠깐 얘기할 것을 허락하는데 한번 얘기해 봐요. 이 아줌마 처음 보지? 모르는 사람이 많을 거라. 박수해 줘요. 「큰일났네.」 뭐가 큰일나?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보고 하지 말라구. 얼굴 보기 싫다구. (신동춘 교수의 소감 보고 및 간증)

「……어떻게 둘이 노래를 자주 안 불러 봤다고 커다란 말씀을 하세요? 그리고 혼자서 불러도 말이지, 그 가는 허리를 착 끌어안고 말이야, 부르시는데….」착 끌어안고 키스도 좀 하지, 왜 그랬노? (웃음) 「아버님은 키스 너무 좋아하셔서….」 아이구! 큰일났네. 큰일날 소리구만, 이거. (웃음) (노래)

그다음에 누가 부처끼리 왔나? 문상희! 신랑 왔나? 「안 왔습니다.」왜 안 데리고 왔어? 「저희 부처 왔습니다. (박중현)」 부처끼리. 최? 「최현숙입니다.」 현숙이! 색시를 좀 자랑하지. 할아버지 모시는가?「예.」(박중현 회장 간증)

「……여기 또 문난영 회장님이 제 숙모인데요.」 숙모가 되나? 「예, 제 당숙모입니다. 저보다 한 살 위이지만, 저하고 오촌입니다.」 그 집안이 다 해 먹는구나. (웃음) 「문난영 회장께서 저희 집안에 며느리로 오셨는데 제 할아버지께서 문난영 회장님을 사랑해 주셨습니다. 정말 큰 여성을 저희 집에 또 며느리로 보내 주셨다 해서 할아버지께서 살아 계실 때 문난영 회장께 편지를 자주 보내 주셨답니다. 지금 읽어 보면 그 편지가 얼마나 명문인지…. ‘내 사랑하는 조카며느리’ 하면서요.」 내 사랑하는 뼈 속에 집어넣고 싶은 며느리!

손자 되나? 「그러니까 조카며느리지요.」 그러면 여기는 삼촌이구만. 「저희 할아버지는 삼촌이 됩니다.」 「할아버지가 저의 큰아버님이십니다. (박노희)」 그러니 여긴 삼촌이구만. 「저는 오촌이지요.」 당숙이 되누만. 「문난영 회장을 제가 개인적으로 뵈면 한 살 위 숙모지만 제가 큰절을 합니다.」 한번 둘이 해 보지. (웃음) 해 보라구. 복 받아. (박중현 회장이 문난영 회장에게 큰절) (박수) 유교사상에 ‘가화는 만사성이라’ 했는데 복 받는다는 말이라구. 다 그렇게 사는 거야. 그럼. (간증 계속)

「…… 보스턴 매사추세츠에 있는 크리스천 리더십 세미너리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기성교회 신학교에서 받았습니다. 그분들이 자청을 해서 주었어요. 이것도 참부모님께서 키워 주신 영광이시고, 그런데 항상 부족하기 때문에 부모님께 보고도 못 드렸습니다. 오늘 이 기회에 말씀드립니다.」 박수 한 번 더 해 주지. (박수) (박중현 최현숙 노래)

유종관!「예.」색시가 누구던가? 박 씨지, 박 가? 「예.」 데려다 둘이서 얘기 좀 하고 노래하라구. 자기들이 어떻게 산다는 것. 가정의 모델 간증이 필요해요. 통일교회 힘의 저변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 그 가정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는 어머니 곧 나오라고 해. 이제 갈라져 가지고 미국에 갈 수 있는 준비를 하고, 다 끝내고 이제 가야 되겠어. 어머니한테 연락하라구. 어머니 연락하라구.

나오라구. 나와요. 얘기 좀 하고, 부처끼리 어떻게 사는지.「박영자 씨 이리 와요.」(웃음) (유종관 회장이 간증)

「……그동안에 여왕 대접도 못 하고 저의 그늘에 숨어 가지고 항상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는데, 앞으로 제가 얼마만큼 유지하고 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시간 이후부터 잘 모시고 살겠습니다.」

여왕 대접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돈을 선생님이 대 줘야 됩니다, 그 말이라구. (웃음) 「아버님께서 어머님께 잘하시는 것처럼 저도 회개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박수)

시각이 아홉 시 됐는데, 이제 열 시 되고 열 한 시 되고 그다음에 열두 시면 떠나야 될 듯 싶은데. 「그런데 아침은 언제 잡수세요? 열두 시에? (어머님)」 아 글쎄, 이제 아홉 시에 끝나면…. 「이제부터 끝나려면 열두 시까지?」 아니야. 끝나 가지고, 다 해 가지고 떠날 때까지 열두 시가 되면 밥도 먹고 변소도 가고, 이 사람들 슬퍼서 송별하러 왔다가 눈물 흘리기 전에 기쁜 노래 한 끝에서 굿바이하고 나눠져야 그것이 제일 재치 있는 이별이기 때문에 그걸 바라고 어머니 나오라고 했습니다. 미안해요. 노래 한번 해야지. 노래 둘이 잘하던데. 어제도 잘하던데. (유종관 박영자 노래)

원주! 내려와서 ‘천년바위’ 노래하고, 이제 같이 하고 끝내자! (‘천년바위’ 합창. 아버님 어머님 노래하심) 잠깐 기도하자구요. (기도 내용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경배)

‘천모지모 지경지모(天慕之母 地敬之母)’ 어머니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기도하라구요. 그러니 여자들의 해방의 시대가 문이 열려 가지고 한국에서부터 이제부터 여성 운동하는데 꽃 피워 가지고 남북한과 중국과 미국과 연결하여 기도하고 정성들여서 그런 실천운동을 계속해야 돼요. 시작되어 있다구요. 알지요? 「예.」(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