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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부모․천지부모 일체 해방 천상세계 전진 선포

일시: 2003.01.16 (목) 장소: 한국 제주도 지귀도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오늘은 조용하네요, 바람도 없고.」 「나무가 커 놓으니까….」 「따뜻한 봄날처럼 아주….」 「그 울타리처럼 뺑 돌아 나무가 있으니까 아늑하고 그러네요.」 나무가 가렸기 때문에 아늑해졌다구. 「예. 아늑해졌습니다. 그때 나무가 많이 컸습니다.」 여기 와서 공부하기 좋겠다! 「옛날에 우리가 심었어요.」 「아, 우리가 심은 거예요, 일부러?」 「예. 심었습니다.」

제주도에 카지노와 자연 공원을 만들어야

「그래도 이번 태풍이 이렇게 왔는데도 이놈들이 다 살아 있는 것 보니까, 이젠 뭐 까딱없겠는데요.」 이북에 가면 매일 이런 기분이 나겠구만.

「도에서 만나면 통일그룹이 땅도 많이 사놓고 뭔가 한번 하실 것 같은데, 해도 큰 것 무엇을 하실 것 같은데 하고 보고 있습니다. (윤태근)」 「여기에다 카지노만 하게 해달라고 그래요. (김효율)」 「카지노 하면 뭐 희망이 있습니까?」 「카지노 하려면 크게 해야지요.」 여기에 카지노를 하게 되면 주변 국가의 꼭대기 사람들이 전부 다 여기서 한 탕 차릴 수 있는 거야.「하려면 멋지게 해야지요. 한 만 평 해 가지고 십여 층 쫙 올려놓고, 가운데에는 정원도 좀 만들고,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안에는 따뜻하게 해놓고, 이쪽으로 다리를 놓든지 해 가지고 멋있게 하면 많이 올 거예요. (김효율)」(카지노에 대한 지도자들간의 대화)

효율이는 감기 다 나았어?「지금도 있긴 있습니다만, 이 정도면 살겠습니다. 괜찮습니다.」이번 감기가 참 대단하더라구.「예. 아주…. 이건 뿌리가 깊어서 안 빠져나갑니다.」「한번 걸리면 보통 한 달씩 갑니다.」기운이 쭉 빠져.

「제주도에 아주 잘 만들어 놓은 수족관이 왜 없는지 모르겠어요, 아버님. 하나 있을 만한데요.」수족관을 내가 만들려다가 그만두지 않았어?「아, 시작했었나요?」그럼!「그러면 신혼 부부들이 오면 그거 안 보겠어요? 한 번은 다 보지.」「서울에 큰 것 있습니다.」「서울 것 말고, 제주도에 오면 이쪽의 토종 고기도 좀 넣고 해서 해놓으면 명물이 되지요.」「유지가 쉽지 않을 겁니다.」「그러니까 도에서 하든지 국가에서 하든지 해야지요.」

여의지가 있나, 여의지?「여미지요.」여미지!「거기에는 돌고래 쇼 장이 있고요, 조그맣게 있는데 그것은 뭐 수족관이 아닙니다.」아니, 열대식물 전부 다 해놓은 곳 말이야. 그거 부도난다고 그러더니?「그거 넘어갔습니다. 넘어가 가지고 지금 어디서 맡았더라? 2천5백억인가 얼마에 넘어갔습니다. 전에 삼풍 회장이 주인 아니었습니까?」여기에 자연화원 공원 같은 것도 크게 만들어 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

총 소리가 어떻게 안 나?「아직 못 찾았나 봅니다.」어머니한테 왔어?「아닙니다. 연수원에서 지금 점심을 어떻게 준비하면 되느냐고 아마….」누가?「연수원 부엌에서요, 아버님 점심 몇 시에 하면 되겠느냐고….」점심? 몇 시인가?「열한 시 45분입니다.」열두 시 아직 안 됐네.「열두 시 10분 전입니다.」안 됐으면 여기서 기도나 하고 들어가서 먹어도 괜찮지.

「어머님은 어디에….」어머니 부를까? 그래, 다들 온 다음에 기도나 하고….「아버님 기도하실 때 전화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어머님 그 시간에 같이 기도하셔야 되니까요.」꿩을 한 마리 잡아야지.「예.」잡아 가지고 와야지. 총 소리가 안 나는데?「못 잡으면 빨리 오라고 하세요.」아니야! 잡아 가지고 와야 돼. (웃음) 토끼라도 잡아 가지고 와야 돼.「없으면 토끼라도!」토끼는 말이야, 싹 숨어 있어 가지고 주욱 주욱 건너가는 그걸 쏘면 된다구.

호텔을 짓고 국제 경연대회를 열어야 발전해

(김효율 회장이 어머님과 전화 연락함) 겨울인데 기후가 이만하니 얼마나 좋은 거야! 뭐야?「어머님입니다.」(어머님과 전화통화 하심) 왜 그래, 왜? (웃으심) 꿩을 잡아야 돼, 꿩 두 마리. 그래야 어머니한테 들어가서 기합을 안 받지. (웃음)

지금 다들 꿩을 잡으러 갔는데 오면 기도하고,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점심 먹을지 모를 테니까 조금 기다려. 두 시까지 들어가지. 그러면 되지 뭐. 이제 꿩 잡아온 다음에! 내가 가서 잡든가. 잡으면 잡지, 뭐. 다들 총 가지고 갔다구, 잡으러. 잡는데 총 소리가 안 났거든, 아직까지. 총 소리가 있어야 잡든가 말든가 하지. 총 소리가 ‘빵!’ 하면 다 들리게 돼 있는데. 조금 기다려요, 여기서 연락할 테니까. 열두 시 안 됐는데, 열두 시 15분 전인데 뭐. 바빠할 것 없어. 그래, 기다려요. 자!

아이고, 지귀도에 와서…. 제주도 어저께 그 땅이나 사서 호텔을 지어야 되는 거라구.「어디 땅 보셨어요? 그 전에 그것?」「아닙니다.」 「칼(KAL; 대한항공) 옆에요?」여기서 호텔을 지어 가지고 적자 나지, 이윤 내기가 힘들어. 같은 지역이라구.「그러니까 칼 땅 옆에요?」 「그 쪽이 아닙니다. 바로 제주시….」

바람이 지귀도 쪽으로 불면 좋을까 생각했더니 바람이 부니까…. 「아버님, 조사 좀 해봐야 됩니다. 그쪽에 자주 가서 바람을 봐야 됩니다.」바람이 세던데, 어저께?「어제 바람은요, 어제 태풍주의보 내린 그 시간이라서 그쪽에 바람이 좀 셌습니다.」바람이 세면, 볼을 때리게 되면 날아간다구.「그런데 그 밑으로는, 조금 더 움푹한 데는 괜찮습니다, 그 밑의 지역은.」

「……어제 보니까 제주 컨트리클럽 그 옆으로 지나갔지 않습니까? 거기는 눈이 녹지 않아 가지고 그대로 있는데, 어제 우리가 간 거기는, 그 밑에는 눈이 다 녹았잖아요?」「제주도에 옛날 골프장이 세 개 있다가 지금은 완성된 게 아홉 개입니다.」「그래도 더 필요하다고 그러던데요.」「아홉 개인데도 지금 부킹이 안 되어 야단이고, 앞으로 다 하면 한 30개 된다 합니다.」「27개입니다. 전부 지금 허가 낸 것이 27개 허가났고요, 지금 공사중인 것이 7개가 있습니다.」그 27개라 해도 제일 좋게 만들어야 돼. 몇 홀인가, 그게?「보통 18홀에서 36홀 짜리가 두 개 되고요, 나머지는 다 18홀입니다. 공사중인 것이 9홀 짜리도 있고요. 그런 건 작지요, 9홀은.」

국제회의를 해야 발전하는 거야, 국제회의. 국제 경연대회를 해야 된다구. 우리가 여기서 낚시대회를 하고 다 그랬는데 제주도에서 할 것이 아니지, 사실은.「그렇다고 그러면 여수 같은 데도 골프장 하나 잘 해놓으면 괜찮겠는데요. 어차피 서울에서 비행기 타고 가는데 그쪽으로 가나 이쪽으로 가나….」비행기 타고 가고, 기차도 갈 수 있다구. 「예.」뭐 요즘에는 차가 있으니까 두 시간 만에 가게 되면 다 갈 수 있잖아?「순천 쪽에 하나 있는데 부킹 한 달 이상 걸려야 된답니다.」

우리가 하와이에서 사려고 했던 것이 18홀이었나?「거기는 18홀인데, 굉장히 언덕지고 그렇습니다. 거기는 허술하고 그렇기 때문에 18홀, 홀 하나 당 40만 달러에 때렸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이 마우이에 있는 땅을 팔아 가지고 1천2백만 달러를 가져와 가지고 그쪽에 다시 보수해서 경영한다고 합니다.」

통일교회는 도박하는 걸 컨트롤할 수 있는 무서운 단체

그 시계가 언제….「이게 이번에 팔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그 시계가 좋은 시계라구.「옛날에 아버님께서 저희들에게 선물 주신 시계입니다. 한 10년 됐습니다. 그런데 이 줄이 다 삭아 버리고 이게 막 벗겨지고 삭았습니다. 이번에 뉴저지에 있을 때, 바로 옆에 공장 안 있습니까? 거기에 이걸 바꾸려고 갔더니, 저는 돈을 주고 하는 줄 알았는데 알맹이를 빼고 딱 집어넣어 가지고 줄하고 다 새것이지요. 그래서 돈 하나 안 주고 바꿔 왔어요. 새 시계를 차고 왔습니다. (윤태근)」(웃음) 새 시계지.「예. 새 시계가 됐습니다.」

「이게 줄이 가볍고…. 쇠는 아닌 것 같아요.」그건 만만한 것인데 우리가 고안한 거라구, 줄 같은 것.「참 가볍고 이게 좋아요.」저렇게 해주면 원상보다 낫겠다, 저게!「그래서 이번에 그거 안 뽑은 사람들도 서운하지 않겠습니다.」「한국에서 통과하기도 쉽지 않겠더라구요.」이번에 상금 전부 다 하게 된다면 2백만 달러가 퍽 넘어. 2백만 달러면 돈이 얼마야?「24억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회사 피아르(PR; 광고)를 참 많이 합니다. 아, 역시 그야말로 브랜드 좋은 회사가 다르다, 정말 10년을 차고 가도 돈 하나 안 받고 바꿔 주고 좋다고, 피아르 요원이 됐습니다.」이거 내가 4년째 차는데 말이야, 안 틀려. 이게 만 달러가 넘는다구. 1만2천 달러!

「지귀도 쪽에도 바람 항상 많이 불지요?」「많이 붑니다.」이만큼은 언제나 불지.「그러니까 건물 한 10층만 지으면 꼭대기에다가 풍력발전소 충분히 하겠어요.」「하지요.」「10층 안 해도 여기다 세워도 됩니다.」「아니, 건물을 짓는다고 그러면 풍력발전소 해 가지고 자가 전기 충당할 수 있습니다.」우리 비행기로 여기 오게 되면 배를 타고 다닐 필요 없지.「헬리콥터로 오면 그냥…. 그러니까 이걸 꼭지를 따셔야….」「카지노, 카지노를?」「카지노 문지기는 내가 와서 할게요.」 「지사한테 얘기해야 됩니다. 그쪽에 다른 건 안 되고 카지노 할 테니까 허가해 달라고 해야겠네요.」「그게 그렇게 간단치가 않아요.」

우루과이에서는 우리 호텔의 카지노가 소문나지 않았어?「우루과이 호텔이 카지노 때문에 살잖아요? 잘 해놓으면요, 일본 사람들 전부 이쪽으로 옵니다.」다 오지, 그럼.「하려면 크게 해야 해요.」「신치성 씨는 카지노뿐이 할 거 없다고 그러더구만.」(웃음)

「지금은 얼마나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한 10여년 전에 애틀랜틱 시티에 있는 타지마 홀이란 데를 가 보니까 하루에 긁어들이는 게 백만 달러씩입디다.」「굉장하네요. 잃을 걸 뻔히 알면서도 가서 하는 것 보면 참 사람 심리가….」「아, 따기도 해요.」(웃음) 손가락을 잘라도 또 가는데, 뭐. (웃음)

우리는 그걸 컨트롤할 수 있으니 무서운 단체야.「아버님이 명령하셨기 때문에 그랬지, 안 그랬으면 빠질 뻔했어요, 저도.」(웃음) 다들 돈, 비용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어?「아, 그러니까요. 그것 때문에 그 버그가 붙었는데, 그래도 아버님 지상 명령이 계시기 때문에 돌아섰지요, 안 그러면 상당히 빠졌을 겁니다. 우리 식구, 뉴욕의 박정섭이라는 사람의 아버지는 옛날에 한국 정부의 공사까지 하던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뭐 버스 탄다고 20달러만 달라고 해 가지고 거기 가는 거예요. 그걸로 일생을 살았어요. 항상 딸 것 같으니까 가는 거예요.」(웃음) 따는 것이 아니라 봉창 한다구, 봉창. 잃어버려.「시끄럽게 하는 마누라 앞에 내가 체면을 세우겠다고 그러고 간대요. 가면 또 그냥 비실비실해 가지고 오고….」(웃음)

그래, 욕심이 잡아먹어, 욕심이. 5달러 이상 안 하면 절대 안 잃어. 5백 달러짜리, 천 달러짜리가 있잖아?「처음에 한상국 대사를 몇 번 아버님을 모시고 따라가서 봤는데, 아버님께서 어떤 때는 5백 달러 이렇게 주신단 말이에요. 우리 같은 경우는 한 5달러짜리 하다가 싫증이 나니까 25달러짜리 해 가지고 따든지 잃든지 금방 끝내 버리는데, 저녁 내내 해요, 저녁 내내. 1달러, 2달러, 많이 넣으면 3달러 해 가지고 새벽까지 그거 하고 있어요. 그래, 나중에 ‘그거 뭔 재미로 그렇게 합니까?’ 하니까 ‘이 사람아, 이건 즐기는 거야.’ 그래요. 야, 그분 대단하데요.」그렇게 하면 안 잃지.「예. 저녁내 그거 가지고 하는 거예요. 뭐 오기 안 부려요.」

「그리고 김영휘 회장님은 한 두어 번 모시고 갔었는데, 아버님께서 천 달러 딱 주시잖아요? 그러면 가 재미보라고 하시면 ‘예.’ 하고 나와 가지고는 저쪽 벤치에 가서 가만히 앉아 있어요. 그리고 우리들이 지나 다니면 ‘그거 하지 마.’ (웃음) 그래 가지고 아침이 되면 그 돈 그 대로 가지고 있어요. 보면 사람들의 성격이 나타나데요.」그거 아주 함경도 사람, 물장사 하던 조상 아니야?「그래서 제가 한 번은 그랬어요. 아니, 안 하려면 오지를 말지, 그 주신 것을 왜 좀 하지 그러냐고 그러니까 ‘하면 잃는데 뭘 해?’ 그래요.」(중략)

사냥에 대한 대화

그래, 내가 그렇기 때문에 도박장에 들른 것도…. 다 지금 말해도 알아듣잖아?

「하여간 김영휘 회장님은 볼펜 하나도 안 버리세요. 잉크 안 나와도 다시 뜨거운 불에다 요렇게 해 가지고 녹여 가지고 다시 쓰시고 그러지요. (중략) 그러니까 같이 일을 해보면 참 재밌어요. 재밌고 배워요, 우리가. 그런 게 가르치는 겁니다. 절약해 가지고 나쁠 게 뭐 있습니까?」절약하는 사람은 걱정 보따리가 없다구.「아버님 말씀처럼 함경도 깍쟁이란 말이 참 그래서 이해가 가요.」

자르딘의 윤정로가 여기 와서 무슨 팔자 고치고 앉아서 무슨 공상을 하는 사람 같네. 도 닦는 사람 같아. (웃으심)「아버님 따라다니는 게 수련입니다, 저는.」도 닦는 사람은 별의별 공상을 다 하지. 기가 막힐 사연도 많고 그래. 오늘 아침에 우리 훈독회 한 그 내용을 가만히 보면 말이야, 옛날을 생각하면 실감이 난다구. 일반 사람들은 그게 무슨 말인가 하지.

「아버님, 원리 수련을 받고 나서 거꾸로 성경을 봐야 성경이 보이고, 원리 수련을 받기 전에 아무리 성경을 봐도 길이 없는 거지요. 뭐가 뭔지 아무리 봐도….」「그렇지요. 원리가 사람으로 치면 뼈고 골조고, 아버님 말씀은 살인데 얼굴에는 이런 살을 붙여 주시고, 허벅지에는 이런 살을 붙여 주시고. 딱 그렇게 느껴져요, 언제나.」

「아, 총이 오네.」「잡았어요?」「없어요.」「토끼도 없어요?」「토끼 똥은 보이는데 암만 봐도 없어요. (임원규)」아니, 포인트 잘 해? 「모르겠어요.」아니, 잘하는가 말이야.「풀어 놔야지요. 그렇게 붙들고 다니면 안 되지.」붙들고 다니면 되나? 놔줘야지.「놔줘야지요, 끈을 풀어 가지고.」「오늘 살생을 하지 말라고 그런 모양이네. 다들 숨었나?」

놔줘야 돼. 아니, 그 줄을 들고 다녔나?「줄을 풀어 가지고 놔주세요.」줄을 풀고 개를 따라다녀야 된다구. 개보다도 더 못하구만. (웃음)「최 차장은 저기 가고 우리는 한 바퀴 돌고 했는데…」「낚시만 하실 줄 알지 사냥은…」「개를 풀어놓으면 꿩을 찾아가서 날게 한다구요. 그걸 쏘는 거지요.」「줄이 잘 안 풀려요?」줄을 놔주라구. 놔줘야 돼.「한 번 더 가지요.」「한 번 또 가겠습니다.」이노우에!「하이.」*한 번 더 가서…. 이 개를 끌고 왔어? 놓아주어서 냄새를 맡으면서 꿩이라도 찾게 하라구! 뭐 틀림없으면 꼬리로 신호를 한다구. 딱, 서 가지고 말이야. 거기에 가서 쓱 쫓아내면 된다구. 그렇게 안 잡는다구. 안 된다구, 그러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놔줘, 놔주라구. 끈을 놔주라구!「개를 따라다녀야 돼요.」개를 따라 다니는 거야, 개. 개를 따라가는 거야. 저 봐, 저. 냄새 맡고 가잖아, 저렇게?「개가 사람을 쫓아다녔으니…. 길로만 따라다녔어.」(웃음) 「개가 사냥할 줄 모르네, 이거. 저쪽으로….」오늘 너무 끌고 다니니까 혼나서 그렇지. (웃음)

사냥 잘하는 개하고 하면 참 재미있다구. 멀리 가서 주인이 없으면 기다렸다가 따라오고, 꿩이 있는 데 가면 요렇게 하고 꽁지로 신호하는 거야. 가게 되면, 가서 쓱 하게 되면….「어떻게 알까요? 냄새로 알겠지요, 아버님?」그건 냄새로 알지, 그럼.「그전에 아버님 사냥하실 때 그런 좋은 개가 있었어요. 그 개는 함부로 막 안 다녀요. 달려 가지고 꿩이 있으면 딱 웅크리고 요러고 있어요, 주인이 올 때까지.」그럼! 「그러다가 주인이 딱 와 가지고 ‘어!’ 그러면 딱 튕겨요. 그러면 쏘면 가서 물어와요. 참 잘하데요.」본래 포인터가, 셰퍼트가 그렇게 하는 거야, 그게. 한 마리에 30만 달러, 50만 달러짜리가 있다구, 개 한 마리에.

「어떤 개는, 잘 할 줄 모르는 개는 저 혼자 막 돌아다녀요, 주인이 오거나 말건.」그건 훈련이 안 돼서 그래, 훈련이 안 돼서. 그럼! 그거 훈련시켜야 된다구. 훈련시키는 개 학교에 보내서 1년, 2년 훈련시켜야 된다구.

북한의 실상에 대한 대화

내가 이렇게 와 앉았다가 가도 안 오는 것보다 나아?「그렇지요. 아버님을 따라다니면 저희들…. (윤태근)」이번에 제주도에 가려다 왔는데, 몇 번씩 올까 하고 서울에 왔다가, 세 번씩이나 왔다가 돌아가지 않았어? 세 번이지?「예. 세 번째입니다. 제가 아주 많이 회개했습니다. 아버님을 따라다니고 모시고 하면 운세를 저희들은 감지하고 있습니다. 아버님께 보이지 않는 강한 어떤 운이 있다는 걸 저희들이 실감하지요.」

이번에 효소, 어머니가 증기를 넣어 가지고 한다는 그것으로 밥을 해주면 먹고 나면 말이야, 열을 품어. 그렇게 며칠 했더니 기운이 아주 뭐, 아랫도리가 후들거리고 상당히 기운을 빼더라구. 그래서 며칠간 하다가 그만두고 왔는데, 다리에 힘이 없어. 또 새벽에, 밤에면 기침하고 말이야.

「아버님, 진도요, 진도 거기는 나침반이 잘 안 듣습니다. 나침반도 잘 안 돼 버리고, 휴대폰도 잘 안 되고…. 휴대폰 배터리도 금방 닳아 버려요. 자기장이 굉장히 세다고 하네요. 그렇듯이 저희도 아버님 곁에 가면 강한 운세가 있는 걸 느낍니다. 그래서 아버님을 뵙고 나서 그 힘으로 몇 달 동안 미쳐 가지고 뜁니다.」(중략)

「세계일보는 설 사장한테 아버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뭐라고 그래?「그러니까는 알았다고, 편집 팀들하고 다시 회의해 가지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연재하겠다는 걸 알려주마고 그랬습니다.」

「부시는 아버님, 정식 문서로 북한 체제를 보장해 주고 침략하지 않겠다고 해주겠다, 그러니까 핵 다 파기하고 두 손 들어라,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이 묵묵부답입니다. 그러니까 대꾸를 안 하는 것이 긍정적인 사인이라고….」대꾸를 안 하게 안 돼 있어. 그건 내가 잘 안다구.「예. 또 저쪽에서 식량도 대주고 기름도 대주겠다고 그러니까….」전체를 책임진다고 해서, 그 체제를 보장해 주고 다 그럴 수 있게 하면….

「빨리만 손들면 일본한테 백억 달러 받고 미국한테 돈 받고 그러면 북한 저렇게 굶어 죽이지 않아요. 백억 달러면 큰 돈입니다.」백억 달러 달라면 백억 달러 주나?「그래도 현금으로라도 한 20억 달러….」 「백억 달러면 굉장하지요. 1억 달러가 천억 아닙니까? 백억 달러면 1조 아닙니까, 한국 같으면?」10조지.

「생각해 보십시오. 전기가 북한에 필요한 용량이 한 5백부터 6백만 킬로와트래요. 그런데 지금 2백13만 킬로와트밖에 안 된대요. 그러니까 공장 가동률이 20퍼센트밖에 안 됩니다. 평양의 만수대 의사당, 김일성 궁전, 몇 군데만 항상 전기를 공급한대요. 다른 데는 저녁이면 캄캄하다고 합니다.」

밤에는 옷 입고 앉아 가지고 ‘와와와!’ 그런다고 하잖아?「이번에 박상권 씨 부인이 가 가지고 그 일류 호텔, 보통강 호텔에서도, 우리 호텔인데도 그냥 담요란 담요는 다 둘러쓰고 옷 입고…. 그래 가지고 이번에 와 가지고 아프다고 하네요.」「……저희가 정주를 갈 때 안주를 들러서 갔는데, 거기 휴게소가 없어서 여관을 들렀습니다. 그런데 여관의 화장실이….」

「한 마리도 못 봤네요.」「꿩 없어요?」「꿩도 없고 토끼도 없고 그렇습니다.」「이상하다. 왜 그래요?」「내가 지금 두 바퀴 반을 돌았는데, 바깥쪽으로 한 바퀴하고 안쪽으로 한 바퀴하고….」개를 따라다녀야 돼, 개. 개를 줄 매어 가지고 끌고 다니는 게 어디 있어? 세상에! (웃음)「아까 내가 줄을 풀라고 하니까, 우리 개가 아니기 때문에 잊어버리면 못 찾는다고….」(웃음) 세상에! 개를 따라다니면서 사냥을 해야지, 개를 왜 가져가나?

「그러면 바깥으로 도시오 하고 내가 안쪽으로 돌았거든요. 두 바퀴 돌았는데 토끼도 안 보여요. 전혀 안 보여요. 숲이 많아 가지고….」사람 소리만 나면, 소리 바스락 바스락 하면 꿩 도망가고 토끼 도망가는 거야. 자기들보다 귀가 얼마나 밝겠나? 토끼 귀가 얼마나 길어?「그리고 토끼는 바위 밑에 잘 숨어요.」전부 다 숨지. 보일 게 뭐야? 하루 종일 다녀야 못 만나.「한 번 더 돌겠습니다. 반대로 돌겠습니다.」그거 같이 가요, 같이. 개를 따라가라구.

「안주 가다가 호텔이라고 그래서 저희가 갔는데, 화장실을 보려고요, 들어가니까 그 호텔도 공동화장실이 없습니다. 그래, 객실 화장실에 들어가니까 껌껌해서 뭐가 보이지 않습니다. 전구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5촉짜리 조그만 것이 있습니다. 그게 있는데 전압이 낮으니까 희미하게 그 절반도 안 됩니다, 불빛이. (중략) 그렇게 낙후돼 있어요, 호텔이라는 데가.」낙후가 아니라 할 수 없어서 그런 거라구. 낙후라는 건 어느 제도, 어느 분야라도 발전한 것이 있어 가지고 비교해서 낙후라고 하지. (계속해서 한 지도자가 북한을 방문하고 느낀 비참한 실상에 대해 보고)

(어머님과 전화통화 연결됨) 엄마! 엄마요! 기도하려고 그래, 여기서. 어디야, 거기가? 여기가 서쪽 되나?「예. 여기가 서쪽입니다.」거긴 동쪽 되겠구만. 서쪽을 향해요.「남서쪽입니다, 남서쪽.」남서쪽. 「거기서 지귀도가 보입니다.」그래? 바다를 봐요. 열두 시 35분, 우리 기도해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3년 1월 16일 열두 시 30분을 기하여 수련소에 있는 어머님과 이 지귀도에 있는 아버님이 한 자리에 같이 서 있는 입장을 대신해서 아버지 앞에 간절히 보고하고자 원하옵니다.

아버지, 천일국 3년 1월 달을 중심삼고 지낸 모든 일들, 하나님 왕권 즉위식 기념식을 지내고 여기 지귀도에 와 가지고 2월 6일을 중심삼은 부모님의 탄신, 어머님의 육십의 환갑을 지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역사적인 한 기간을 설정하시옵고, 부모님으로서 축복가정을 대신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통일의 혜택을 주어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축복하여서, 부모님으로서 세계 정상에서 탕감조건을 평면도상에 이제 세계적 종말시점까지 와서 설정했사옵니다.

하오니 이제 부모님의 탄신일인 2월 6일을 기하여서 천상세계의 하나님 왕권 즉위식과 더불어, 축복한 모든 5대 성인 이하의 수많은 장자권 축복받은 자녀들을 이 땅 위의 차자권 축복받은 아담권이 장자권을 대신하여서, 아담이 16세 이후에 승리한 승리의 실체권을 영계 전체의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 접붙여 주어 가지고, 형님의 자리이지만 동생의 자리에 이걸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갈라져 가지고 탕감역사를 하던 천상세계의 탕감적 축복가정과 지상세계의 탕감적 축복가정이 본래의 아담가정을 중심삼고 한 가정으로 출발하였사옵니다.

그리하여 영육을 중심삼은 무형의 부모님과 실체의 부모님이 수직과 횡적인 면의 축을 중심삼고, 90각도에 있어서 평면적 360도의 순환적 평균치를 중심삼고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일체권을 통하여 축복받은 형제지우애를, 다시 갈라 가지고 역사시대에 탕감의 노정을 거쳐 새로이 부모님의 재결혼식과 더불어, 천상세계의 하나님을 다시 본연의 아담가정의 기점에 상봉할 수 있는 영육 일체권을 제정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이 모든 전부를 아버지께서 아시오니, 이 모든 허락하신 뜻이 부모님의 탄신을 중심삼고 천주의 승리의 선한 사랑의 왕권이 개인시대로부터 천주시대까지 아버지,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에 연결시키기 위한 무형의 천주부모와 유형의 지상 천지부모가 합덕할 수 있는 일체권을 결속시켜, 새로운 해방, 본연의 천국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원을 책정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이 기간이 됐사옵니다. 이 지귀도라는 이름이 복귀의 뜻과 일치하고, 한국 강토를 전체 중심삼고 여성을 대신한 한라산이요, 여자로 말하면 진주와 마찬가지로서 일체 되게 하시어서 백두산을 중심삼고 만주평야, 아시아 전체의 축복 권한을 확정하기 위한 출발의 기원이 결정될 수 있기를 원하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보고 느끼는 모든 사실, 생각하는 모든 이 세계가 한 하나님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속성인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한 사랑, 영원한 사랑을 밑창으로 하여, 그것이 일체 될 수 있게끔 하나님을 중심삼고, 무형의 아버지를 중심삼고 일체․일심․일념․일화적 기준에 있어서 상대적 실체권을 분립시켜 가지고, 최고의 높은 자리에서는 하늘 부모와 낮은 자리에서는 아담이 탄생한 자리를 중심삼고, 동서로 뻗어 사방 사위기대권에 있어서 다시 영육을 중심삼고 좌우가 하나되고, 상현과 하현이 하나되어 축복의 기반을 완결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 지상세계 해방적 자녀의 축복 국가를 이루려는 모든 전부가, 사랑으로 잃어버린 것을 천주부모와 지상이 하나 됐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해방권을 다시 탕감복귀하여 마칠 수 있는 기념의 날을 바라고 저희들이 와서 정성들인 이 자리를, 아버지, 기억 하시옵소서.

이 지귀도로 말미암아 비약할 수 있는 승리의 하나의 천성의 개문이 되고, 전세계 360도를 중심삼고 막힘없이 당신의 사랑의 주권을 자유자재로 자주장할 수 있는 권한을 갖춘 참부모의 실권세계까지 영향을 미치어, 통일적 세계의 영광과 승리와 존귀와 찬양의 세계로, 지상 천상 해방적 세계로 진출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을 기억하시옵고, 천상세계의 흥진 군을 중심삼은 네 자녀의 축복가정과 천상세계의 5대 성인의 축복가정을 중심삼은 수많은 종파를 중심삼은 120명씩 축복받은 모든 천상의 축복가정들, 모든 세계가 하나되시어 지상의 아담권을 해방적 역사로써 도울 수 있는 지상재림 전체 역할을 자주장할 수 있게끔 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을 기하여 기억할 수 있는 내일 17일을 바라는 16일을 중심삼고 이 날 여기 지귀도에서 아버지 앞에 보고하오니, 천주부모와 천지 부모의 일체적 사랑을 중심삼고 승리의 천국세계로 진전, 해방의 당신의 왕좌를 중심삼고 왕권의 세계, 천주의 존재세계에 미치고 넘고 돌아와서 자주적으로 주관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의 사랑의 왕 중의 왕이 되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오늘 이와 같이 바라는, 이러한 모든 기도하는 내용 뜻대로 성사, 만사형통할 수 있게끔 협조하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님 간절히 간절히 당신 앞에 보고하면서 아뢰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만세해요. 하나님의 전권 지상 천상 승리 만세 완성한다는 그런 내용으로써….「알겠습니다.」「하나님 왕권 수립 승리 만세! 천지부모님 만세!」오늘 이 날의….「오늘 이 지귀도 기도와 함께 뜻깊은….」천주 부모 천지부모 일체 해방 천상세계의 진전을 축원합니다.「축원하는 만세!」(경배) (기념사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