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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의 실천자

일시: 2000.05.15 (월) 장소: 브라질 판타날 아메리카노 호텔

(≪지상생활과 영계≫ 상권 제3장 제3절 ‘영계의 내용과 상황’부터 훈독)

​1대에 더럽혀진 모든 것을 돌이키는 것이 참부모의 사명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제일 문제는 뭐냐 하면 나라예요. 나라가 하나되어야 하늘나라의 헌법을 중심삼고 법이 생기기 때문에 사탄이 지은 법을 영계에서 고발하게 되는 거예요. 제자들이, 따르던 사람들이 고발하고 사탄의 선각자가 되어 하늘을 파탄시키던 사람들이 그 법에 의해서….

그리고 사탄한테 참소하는 거예요. 사탄의 전체 모든 걸 책임지고 하늘의 심판 자리에 나가야 할, 지옥 가야 할 사람들을 용서해 줌으로 말미암아, 용서해 줄 수 있는 사랑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복귀되는 거예요.

그래서 거꾸로 올라가는 거예요. 성인들과 살인마들을 같이 축복해 줘서 나중에는 사탄까지도 해방한다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작년 3월 21일이에요. 누시엘이 하나님 앞에, 참부모와 인류 앞에 죄상을 직고하고, 하나님의 처분대로 현재 은신 상태에서 자기 일족들이 하늘 앞에 돌아오기를 바라는 거예요. 돌아오게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도 돌아오게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해야 된다구요. 이것을 전부 뒤집어 박은 거예요.

그것을 끊을 수 없어요. 원리 원칙을 알고 난 후에는 그 원칙을 중심삼고 비법적인 자리의 모든 것을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것을 없애는 것이 아니에요.

천사장이나 인간은 영생할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 기준을 중심삼고 돌아와 가지고 여기서 인연됐던 것들을 한마디로 끌어올리는 거예요. 거꾸로 뒤집는 거예요. 반대의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3분의 1은 통합운동을 하는 거예요. 통합운동이 뭐냐 하면, 메시아 사상이고 참부모 사상이에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참혈통·참양심 기준을 거꾸로 해놨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의 법도에 일치될 수 있는 이러한 길로써 교육받아서 이 먼 곳을 가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돌아가는 사람, 저렇게 돌아가는 사람, 천태만상이에요. 여기를 딱 잘라 버리는 거예요. 참부모가 이루어서 이것을 전부 돌려주는 거예요. 이것을 돌려줘야 되는 것은 사탄이라구요. 참부모가 했기 때문에 참부모를 따라서 다른 세상으로, 이렇게 반대되었던 세계를 본연의 세계로 돌이킬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해방과 참부모의 구원섭리의 종착, 해방이 벌어져야 천상세계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정상적인 기준에서 참가정을 통해서 아담이 완성할 수 있는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전체 참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과 양심의 일체권을 연결시킨 그 사람들이 가서 사는 곳이 지상·천상천국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

그 와중에 박 마리아 이야기가 나온 거예요. 세상에 용서할 수 없는 사람들이라구요. 지옥에 거꾸로 꽂힐, 90도로 거꾸로 꽂힐 사람들이에요. 사탄이 그렇게 했지만 역사시대의 수천만년 그런 놀음한 것을 선생님 일대에 청산하는 거예요.

아담 1대에 천상·지상천국을 완성해야 될 것인데 이렇게 전부 뒤집어 박았기 때문에, 1대에 근원을 더럽힌 모든 것을 뽑아내서 본연의 기준에 복귀해 놓아야 된다 하는 것이 구원섭리, 메시아 사상, 참부모의 사명입니다.

아담이 참부모가 되어야 했어요.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참양심을 연결시켜야 될 것인데 돌려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참양심을 관계를 할 수 없으니 전부 다 없어졌던 거예요. 자, 읽으라구.

남북통일의 방안은 참부모가 제시한 참사랑하는 것

『그래서 영계는 참부모주의와 아담주의가 나타나기를 모슬렘이나 유교인이나 불교인이나 다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통일적인 방향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지상에도 참부모의 역사가 세계적인 기준을 찾아 올라가게 되면 모든 종교의 경계선이 없어지고 통합운동이 영계의 움직임을 따라 자동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때 50억 인류니까 십 몇 년 되겠구만. 10년이 넘지요? 그때 얘기한 것을 지금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선거기간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한 거예요. 이 대회를 중심삼고 남북통일에 정면 도전한 거예요. 당리를 위한 전라도니 경상도니 이런 싸움패들은 이제 그늘로 사라져야 된다구요. 현 대통령이 회합을 하지만 배후에 우리가 없으면 엉망진창이 돼요. 그래서 현정부가 평양학생예술단이나 곡예단을 초청해서 화합할 수 있는 환경적인 여건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남북통일의 방안은 무엇이냐? 김정일은 고려연방제를 주장하는 거예요. 고려연방제의 전제조건이 국가보안법 철폐, 미군 철수, 종교권 철폐예요. 유신론을 반대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있을 수 없어요.

통일 방안은 뭐냐? 참부모가 제시한 참사랑으로만 통일이 가능한 거예요. 이런 발표를 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시의적절하지요? 그때에 맞추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김정일도 걸리고, 남한 정부도 딱 걸렸어요. 이것을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이 원하는 방향에 박자를 맞춰야 남북이 풀리는 거예요.

여기에 대비해서 미국이라든가 기독교문화권의 최고 정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 운동을 중심삼고 훈독대회를 하는 거예요. 현재 정부의 고위층, 국장급 이상의 사람들이 훈독회에 참석하는 거예요. 종교를 가졌지만 신이 있는지 모르던 사람들이 2박3일 동안에 완전히 딴 사람이 된다구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한국에 모든 전부를 넘겨주는 거예요. 국가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이 장자권 자리에 서게 될 때에 차자권에…. 아무리 해도 영점 자리에 서는 것이 한국이에요.

한국이 돌아가서 타락한 것이 부정되면 긍정적인 선생님의 뜻과 미국 장자권이 연결되어 본연의 가정 형태를 이루기 때문에, 세계적인 하나의 표준, 핵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 연결되어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동화될 수 있는 참감람나무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의 권속으로서 지상·천상천국에서, 사랑의 하나님의 주권 내에서 영생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인류가 바라는 하나님이 치리하는 지상·천상천국의 이념이다 이거예요. 자, 읽어요.

저나라는 근원적인 심정의 세계

『그래서 통일교회가 세계주의가 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영계의 영인들이 영계에 있지 않는 일이 벌어집니다. 목적이 지상에서 완성해 거꾸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전부 재림하게 됩니다.』

지상 통일은 영계를 동원해야 된다고 말했지요? 「예.」 전부 내려와서 활동하는 거예요.

『전부 활동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첨단에서 움직이기를 바라는 것이 수천억 영계 영인들의 소원입니다.

영계의 조직체계의 센터가 뭐냐? 첫째가 하나님, 둘째는 참부모님, 셋째는 참아들딸, 넷째는 참된 나라입니다.』

가정맹세 두 번째에 있잖아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이렇게 돼 있어요. 이게 전부 수직이에요. 90각도라구요. 이것이 다 같아요.

그러니까 정상에서 떨어지는 물은 흐르게 되는데, 사방으로 가려고 하지 않고 이 수직으로 가려고 해요. 하나님의 사랑도 공기와 마찬가지로 수직으로 가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영계는 제아무리 잘나고, 제아무리 훌륭한 지식인이 있다 하더라도 그가 갖고 있는 지식을 일주일 이내에 능가할 수 있는 직감의 세계입니다.

마음의 빛을 통해 보기 때문에 거기에 관계돼 있는 이념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이해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情)의 심정을 통해서 봐야만 나와 상대적 관계를 갖든가 주체적 관계를 갖지, 지식이라든가 다른 하나님의 속성 가지고는 안 됩니다.』

저나라는 근원적인 세계예요. 그러니 물질도, 지식도, 권력도 필요 없는 거예요. 그것을 극복, 초월할 수 있는 것이 심정이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지금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요소들, 돈이니 권력이니 무엇이니 그것을 개재시키면 안 돼요. 완전히 뒤집어 박고 살아야 된다구요. 사랑만이 남아져야 돼요.

일본의 유정옥, 알겠어?「예.」헌금으로 뭘 했다는 것을 알려 달라고?「경리가….」경리도 그렇지. 아들이 아버지한테 넥타이를 사줬다고 ‘아버지, 왜 넥타이 안 매요?’ 할 수 있어? 아버지를 압제하는 거야. 나한테 걸려들었다는 거지. 사탄 성격이라구. 선생님이 돈을 쓰면 어디 어디서 온 돈이라고 보고하고 써야 된다는 말이야?「예, 알겠습니다.」뭘 했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야.

이번에 여기도 헌금 3만 달러를 했더구만. 80세 생일이라고 말이야.「예.」그것을 무엇에 썼나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물론입니다.」꿈에도 생각하지 말라는 거야. 부모님이 자식 사랑한 것을 언제 사랑했다고 기억해요? 주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세상에, 근원적 기준에서 문제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래요. 자기 것이 하나도 없어요. 돈이 없으면 빚을 지더라도 뜻을 위해서 쓰는 거예요. 뜻을 위해서 빚지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요. 빚져서 잘라먹겠다는 게 아니에요. 10배 고생하더라도 물고 가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동원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영계를 알게 되면 그 길을 막아 버려요. 태산이 막혀 버린다구요. 평준화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물은 아무리 높은 데 있더라도 산에서 흘러 가지고 수평이 되는 거예요. 물은 언제나 수평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공기도 그렇고, 다 그래요. 사랑도 그런다구요. 그런 것은 수평이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고기압은 저기압을 찾아가서 수평을 이루는 거예요. 물도 수평이 되잖아요? 낮은 데 있어 가지고 올라가려면 수증기가 되어 높은 데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본질적 형태가 언제든지 작용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원하다는 거예요. 시간적 한계권 내에서 머무르지 않는 거예요.

무한한 사랑을 부르면 무한한 한계를 넘어서 땅 끝과 천상 끝까지도 가는 거예요. 끝에 가서도 그냥 정지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는 거예요. 한 번 돌아가고 두 번 돌아가고, 그럼으로써 점점 커 가는 거예요. 주고받는 데 있어서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을 더 기쁘게 느껴야 돼요.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뭘 해줘도 그렇잖아요? 기쁘게 받으면 더 해주고 싶지, ‘아, 이게 뭐야?’ 그러면 그것 이하로 해주거나 안 해주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사탄세계의 골짜기에 묻혀 있는 사탄의 핏줄로 말미암아 관계되어 있는 인연을 완전히 뿌리째 뽑아 버려야 돼요. 뽑아 버리고 경계선을 넘어서면 딴 나라에 가는 거예요. 하늘의 심정적 세계에 연결해 가지고 그런 생애의 길을 바로잡아 놓지 않으면 안 돼요.

자, 읽으라구. 얼마나 남았나?「40페이지 정도 남았습니다.」많이 남았네. 10분만 더 하자, 10분만.

가정적·종족적·국가적 메시아의 책임이 막중하다

『영계에서는 몇억만 리의 거리에 있는 세계의 사람이라도 사랑의 마음이 강해서 보고 싶다 하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왔느냐?’ 하면 ‘당신이 불러서 나타났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벗는 거예요. 벌써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참사랑을 가지고 못 할 일이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사랑을 빼 놓으면 무슨 얘기가 있느냐? 거기에서는 사랑을,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런 세계를 알기 때문에 세상에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넘어갈 수 있고, 좋던 일도 끊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이 못 하는 것을 무자비하게 끊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준 삼고 측정해 나가는 것입니다.』

국가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가 다 있지요? 국가 메시아에게 단군 시조로부터 지금의 7천만 전체가 달려 있는 거예요. 가정 메시아라면 가정 전체가 달려 있고, 종족적 메시아라면 종족 전체가 달려 있어요. 그런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자기 나라에 그런 종족이 있으면 편지라도 해야 되고, 신문이라도 내야 되고, 기도해 줘야 되고, 그러면서 관계를 맺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동떨어져서는 그런 중심이 될 수 없어요. 중심 뿌리로부터 중심 줄기, 중심 순까지, 시초에서 끝까지 작용을 계속해야만 그것이 살지, 그 작용이 작아지면 죽기 시작하는 거예요. 국가적 메시아니 종족적 메시아니 해서 다 맡겼는데 그것이 점점점 희미해져요. 쓸만한 것이 없어요. 뿌리가 없다구요.

국가 메시아의 책임을 자기 일대에 해야 돼요. 선생님도 역사시대에 아담 일대에 완성해야 할 것을 전부 하는 거예요. 메시아는 일대에 완성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약시대 완성, 신약시대 완성, 또 영계와 지상을 연결시키는 준비를 해서, 영계 완성기준 앞에 천사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적 이상을 보태서, 사랑을 보태 가지고 육계 완성을 하기 위한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도 수천만대를 거쳐왔다 해도 일대에 했다 할 수 있는 그 사람을 찾는 거예요. 그게 메시아고 참부모예요. 참부모 가운데 역사가 시작되고 역사가 종결을 맞아야 돼요. 그래서 거짓된 역사, 사탄 치리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지상세계 천상세계를 전부 정리해서 참된 부모로 말미암아 시원 된 모든 전부가 영계에서 영원히 계속될 수 있게끔 대변혁을 가져와야 돼요. 그걸 일대에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제4차 아담권까지 발표했지요?「예.」그게 꿈같은 얘기예요. 그 꿈같은 얘기가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맞습니다.」선생님이 저렇게 말씀한 내용을 뺄 데가 없어요. 그것을 모르는 여러분이 다 잃어버렸어요. 그러니 훈독회를 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잃어버린 것을 증거시키기 위해서 영계에 있는 모든 전부를 이상헌 씨로부터 밝히게 한 거예요. 이제부터 지상에 연결시킬 수 있는 보고의 길이 열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참부모 앞에 영육 간에 가로놓인 모든 것이 사탄으로 말미암아 되었으면 그것을 제거시키기 위한 활동을 하여 자기 생애의 기록과 더불어 이것을 첨부 첨부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8단계를 넘어서 하늘까지 다 해결해 가지고 깨끗이 타락권이 없다는 자리에 섰다 할 수 있는 자체를 공인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가정적 메시아가 되지요? 가정의 사람들이 여러분을 생명시하고 밤이나 낮이나 사모할 수 있어야 돼요. 또 종족적 메시아는 어때야 되느냐? 종족이 뭐예요? 유 씨면 유 씨의 종족적 메시아가 되었으면 밤이나 낮이나 그 가정들이 나랏님 대신으로, 하나님 대신으로 섬겨야 되는 거예요. 그게 안 되어 있잖아요? 그 말들이 그거예요. 중심 뿌리로부터 순까지 완전히 거꾸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세워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몇 대가 걸린다구요?「일대입니다.」일대예요. 여러분이 가정적 메시아면 가정에서 전부 다…. 윤기병은 누나가 여섯이라고?「누나가 여섯이고 밑으로 하나 있습니다.」여섯이 전부 윤기병을 장남같이 생각하고 아버지 대신으로 생각해야 된다구.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

여러분은 지금 선생님을 형님같이, 아버지같이 모시잖아요? 부모님의 말, 형님의 말을 들어야 돼요. 부모님의 말, 하나님의 말, 형님 아담의 말이 서지 않았어요. 그것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그걸 일대에 해야 된다구요. 수천대를 거쳐 나왔지만 하루같이 생각하고 하는 거예요. 그 일이 끝날 때까지 쉴 시간이 없어요. 지금까지 복귀섭리가 수천만년이에요.

불쌍하지요? 죽은 자식이 하나님이 돕지 않고 자기 스스로 살아 나와야 돼요. 하나님이 죽였어요? 사탄이 죽였으니 아담이 책임을 해야 하듯이 살아 나오는 것도 하나님이 도와줘서 살아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동적인 입장에서 개발해 가지고 살아 나와야 돼요. 원리 말씀을 하나님이 가르쳐 준 것이 아니에요. 찾았어요.

벌써 선생님은 특수한 체휼적인 감정이 있어요. 가기 전에 벌써 마음이 알아요. 초점이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모든 문제를 전부 맞춰 나온 거예요. 여러분이 말 한마디를 해도 말 한마디를 중심삼고 그 관계어가 얼마나 많이 있느냐 해서 그것을 찾아내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대응적인 술어를 언제든지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상대적 관계를 빨리 캐치하는 거예요.

관계의 세계를 벗어날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관계의 세계를 벗어나면 안 돼요. 개인 관계, 가정 관계, 종족 관계, 전부 관계지요? 관계를 맺지 않고는 사랑이 정착할 수 없어요. 관계에는 인연이 있어야 돼요. 남자는 여자에 대해서 인연이 있다, 안 만날 수 없다 이거예요. 이 인연에 따라서 관계를 맺고, 관계를 맺어 가지고 자리를 잡아요.

외교관계, 부자지관계, 전부 관계 세계예요. 관계 철학이라구요. 전부 다 그렇지요? 경제 관계니 무슨 관계니, 전부 관계예요. 사탄세계는 이런 관계를 중심삼고 서로 위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가 속이려고 하는 거예요. 위하려는 생각이 없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 브라질에 있지만 브라질이 나를 반대했어요. <뉴욕 타임스>와 대통령이 하나되어 가지고 나를 반대했어요. 리버럴(liberal;진보적인)한 녀석들이 부시 대통령 아들을 잡기 위한 계획적인 프로그램에 말려들어 간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문 선생과 부시 가정이 하나되어 있다.’ 이렇게 해서 잡으려고 <뉴욕 타임스>가 깃발 들고 나왔는데, 내가 모가지를 달아 놨어요. 우리 신문사가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사실이 그렇지 않느냐고 들이대는 거예요.

원래는 1월 6일에 우리 사람하고 신문에 냈던 그 신문사하고 같은 시간에 같은 내용을 가지고 공개토론하자고 했는데 미루고 있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을 자기들도 알기 때문에 공개토론하자니 큰일났거든. 코너에 몰리겠으니 그것을 20일로 연장했어요. 20일로 연장해서 하는데 상대편을 부르지 않았어요. 다 거짓말이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독자적인 면에서 뭉개 버린 거예요. 미국에서 그 싸움을 한 거예요. 이제 들이치라는 거예요.

축복가정 납치사건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

일본도 그 싸움을 하고 있지요?「예.」앞으로 납치 사건에 대해서 일본이 손해배상 해야 돼요. 미국과 일본이 그렇다구요. 어머니와 아들이 세상을 망쳐 놓지 않았어요? 일본이 망쳐 놓고, 미국이 망쳐 놓은 거예요.

미국 것을 수입하다가 일본에서 납치했거든. 3천8백 명에서 4천 명 가까운 사람들을 납치했어요. 이것은 역사적인 범죄예요. 인권유린을 해도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주권을 중심삼고 했기 때문에 이건 공산당보다 더 나빠요. 공산당은 숙청이란 말이 있지요? 아예 모가지를 치면 솔직하다는 거예요. 일본에 숙청이라는 말이 있어요? 없어요. 자유와 평등, 평화를 바라면서 그런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사탄보다 더 나쁘다는 거예요.

이제 그것이 백주에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벌써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를 중심삼고 국무부가 일본 축복가정 납치사건을 중심삼고 면접해서 다 뒤진 거예요. 자기들이 수습한 내용이 틀림없이 주류에 딱 맞다 해서 일본 정부에 건의하게 된 거예요. 유엔을 통해서 모가지를 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기에 우리가 부채질하는 거예요. 이래서 선생님과 통일교회를 반대한 미국과 일본과 독일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옛날 2차대전에 실패한 그 원흉의 자리에 다시 돌아가는 거예요. 일본이 그 자리에 가고, 독일이 그 자리에 가는 거예요. 독일이 일생 부모를 죽이려고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한 거예요. 구라파 전체를 포괄해서 무슨 조약? 선생님이 들어오지 못하게 만든 것이 무슨 조약이라구요? 이랬다가 그것이 문제되니까 풀려고 하는 거예요. 그건 자동적으로 풀려 나가는 거예요.

강제 납치사건, 납치 당한 사람의 부모들 중심삼고 고소하고 전세계의 피해자들을 전부 찾아내는 거예요. 강제로라도 찾아내서 일본 땅을 팔고 일본 사람을 종 만들어서라도 물어내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일본에 유정옥이 갔어요. 유정옥은 여자고 유효원은 남자예요. 일본에 가서 승공교육도 하고, 통일교인들이 그런 일을 했어요. 그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어머니 책임을 잘 하라는 거예요.「예.」

성본(聖本) 모시기 놀음을 하고 있지?「예.」요전에 선생님이 조건적인 용서를 했다는 것을 중심삼고 박자가, 탕개줄이 더 높아져야 할 텐데, 쳐져요. 영적으로 보면 말이에요.「지난 열흘 동안 휴무기간이 있었습니다.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국가 전체가 놀았습니다. (유정옥 회장)」열흘 놀았으면 이제는 옛날보다 더 해야 된다구. 조건적인 용서가 실체적 용서권까지 가야 돼.

이때에 있어서 세계는 안 되더라도 7개국을 교육할 수 있는 교육비를 일본이 다 내야 돼요. 2차대전의 패전국이 손해배상을 물지 않았지요? 선생님이 동원되어 자기 자신을 희생시킨 거예요. 손해배상 청구를 하늘이 시키겠다 이거예요. 일본 땅을 4개국이 나누어 갖고, 일본 여자와 아기들을 세계에 널려놓고, 남자들은 지옥에 거꾸로 꽂는 거예요. 일본 종자를 번식 안 시키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와 남자를 갈라놓는 거예요.

사울 왕 때도 여자하고 아기들은 죽이지 않았지요?「예.」남자는 다 죽였지만 말이에요. 그런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남자들의 정자는 보통 3억 개 이상이 되어야 할 텐데, 7천만 개밖에 안 돼요. 임신이 안 되는 거예요. 남자들을 정리해서 분립하는 거예요. 일본 종자를 안 남기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삼을 먹어야 된다구요. 한국산 인삼을 먹어야 된다고 의사들이 그런다며?「예.」

인삼이 뭐예요? 땅의 진액이에요. 어머니의 핏줄과 신경이 연결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은 한국 사람한테 전부 시집가야 돼요. 세상 같으면 왕자 앞에 왕녀들이 많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복귀섭리가 끝나기 전까지는 종자를 많이 퍼뜨리라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합해서 한국 종자를 받고, 일본 종자는 뒤로 돌려야 된다는 거예요. 오야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한국 사람은 성격을 볼 때 맨 나중에 거두는 주인이 돼

일본 여자들이 일본 남자를 좋아하지 않아요. 꼭 여자 같거든. 한 가지만 생각하고 말이에요. 한국 남자를 더 좋아하는 거예요. 배짱 있고, 대담하고, 모험 좋아하고, 남자로서 무엇이든 하는 거예요. 누구 못 하는 것도 하겠다고 나서거든.

그러니까 외교무대에 나가서는 한국 사람을 못 당한다구요. 일본 사람들은 조그만 손가락 매듭같이 선물하는 거예요. 한 마디 선물, 두 마디 선물, 이래 가지고 몇 마디예요? 삼 사 십이(3×4=12), 열두 마디에 두 마디 더해서 열네 마디예요. 열 네 마디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선물을 해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몽땅 해요. ‘이것밖에 없소! 집 팔고 땅 팔아 왔소!’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나 손바닥밖에 없소. 내 손을 잘라 가소!’ 하는 거예요. 손을 자를 수 있어요? 다 받았는데. 손을 자를 때까지 얻어먹고 안 자르게 되면 그 선물 값을 도로 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 사람은 맨 나중에 거두는 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정치풍토 때문에 전세계에 나간 거예요. 외국에 나가서 공부한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원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못 돌아와요. 외국 사람들이 그것을 인정해요? 그러니 못 돌아가고 그 나라에서 자동차 운전수 일을 하고 노동하는 거예요. 박사들이 노동판에 가서 십장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밑창에서 상부까지 모든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원리 말씀을 들으면 그 나라의 왕초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평래도 싹쓸이해서 교육했다며?「예.」정말이야?「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금년에 계속하겠습니다. 5월부터, 이 달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싹쓸이하는 것은 자기 혼자 하는 것이 아니야. 학교에 맡겨 줘 가지고 책을 가지고 훈독회 시켜야 돼.「예. 훈독회를 시작하겠습니다.」자기들이 해먹는 것은 한 때지, 영원히 해먹나? 한 때를 인수해 줘야 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자기들한테 지금 얘기도 안 하려고 그래.「훈독회를 자기들이 합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훈독회 열심히 하는 것보다도 더 열심히 하면 선생님은 훈독회를 안 해요. 영계에 가서, 하나님 앞에 가서 훈독회 하겠어요? 같이 살면서 훈독회 하겠어요? 사랑 가지고 살게 되어 있지, 교육하면서 살겠어요? 사랑하면서 사는 거예요.

훈독회가 밥보다 좋고 하루 종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훈독회가 좋아, 박구배?「좋습니다.」왜 웃노?「아직은 훈독회가 필요합니다.」그게 밥보다 좋고, 하루 종일 읽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돼요. 자고 일어나면 ‘훈독회, 오늘은 그 시간에 무슨 말씀을 듣겠노!’ 이런 생각을 하면 그 내용이 궁금하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는 관계는 일가 친척도 알고 일족 가정도 다 알고 있지만, 갈라지게 된다면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옛날을 생각하면서 더 그리워하고 더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보금자리는 그렇다는 거예요. 거기에 떼어다 팔아먹겠다는 것보다 점점 보태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산 증거가 되어야 돼요. 아침에 밥 먹다가 말고 집어치우고 훈독회에 선생님보다 먼저 출석해야 되겠다는 그런 무엇이 없잖아요? 우리 어머니도 나한테 구사레(くされ;비웃으며 몹시 욕하는 말) 맞는 것이 뭐냐? 나 없으면 훈독회 챔피언 그림자도 못 된다는 거예요. 한 시간 한다고 했으면 한 시간 하지 왜 두 시간 세 시간 다섯 시간도 하느냐 이거예요. 왜 약속대로 안 하느냐 이거예요. 밥 먹는데 아기 때 세 숟갈만 먹으면 돼요? 크는데 세 숟갈만 먹겠어요? 서른 숟갈도 모자란다구요. 그런데 ‘왜 서른 숟갈을 먹어?’ 하면, 그게 할 말이에요? 좋고 좋으면 더 하고 더 하게 되어 있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은 훤히 다 아는 얘기예요. 다 아는 얘기 아니에요? 얼마나 재미있어요? 영계에 가서 못된 사람들이 선생님을 대해서 지상에서 입으로 헐뜯던 몇십배, 몇천배, 몇만배 용서를 구하니까 다 용서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독에 물을 채우는데 구정물로 다 채웠지만 맨 나중에 참기름을 두르면 참기름 독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탕감조건이에요. 물독에 똥 구더기가 들어가 있고 별의별 것이 다 있지만, 물 위에 참기름을 띄워서 커버한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해주는 거예요. 사랑만이 놀음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이에요. 하나님을 참사랑하고, 형제를 참사랑해야 돼요. 그런 큰 구정물 독에 참기름을 넣으면 참기름 독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사탄이 들어가지 못해요. 들어가려면 덮은 까풀을 파괴시켜야 되는 거예요. 참사랑에는 범접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뚜껑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딱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기 와서 감기에 걸렸어요, 기침하고. 선생님이 감기는 보통으로 알아요. 나다니면서 한 사흘만 쉬면 나아요. 고단하니까 그렇지. 이불을 쓰고 이틀만 자면 낫는 거예요. 그러니까 감기 걸리면 쉬어야 된다는 거예요. 쉬면 썩지요? 그러니 감기가 먹을 것이 없어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도망간다는 거예요. (웃으심) 그런 생각을 해야 말하면서도 재미를 느끼는 것 아니에요?

밤이면 활동하고 낮에 자는 빠꾸의 생태

자, 어저께는 안 물었는데 오늘도 안 무는 낚시를 가 볼까? 그것도 재미예요. (웃음) 안 무는 게 재미라구요. 어저께 간 곳은 빠꾸 동산이기 때문에 바쁘더라도 한두 마리 큰놈을, 50센티미터 이상짜리 한두 마리는 언제나 잡았는데, 요즘은 끄떡도 안 해요. 참 신기해요. 내가 그래서 ‘아이구, 달이 밝아지면 고기가 안 문다는 말이 맞는구만!’ 했어요.

그걸 중심삼고 생각하고 진짜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고 있어요. 어저께는 오야마다가 와서 밤에는 나와서 활동하며 먹고 낮에는 잠이 든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다. 진짜 밤낚시를 한번 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야 그거 다 해결되잖아요?「예.」앞으로 그런 모든 문제를 어부들에 대해서 이렇기 때문에 이렇다 할 수 있는 증거를 누가 해주겠느냐 이거예요. 일기책에 이러이러한 것은 이렇다 해서 우리의 역사 가운데 그런 말을 다 해놓아야 될 것 아니에요?

신기해요. 어디 가서도 안 물어요. 어저께 나빌리키 강 꼭대기에 가니까 물도 맑더라구요. 수초도 많아요. 그런데 거기도 없어요. 졸고 있는데, 자는 녀석 메고 가도 모르는데 마찬가지지요. 발목이 젖어서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눈을 부릅뜨고 신경을 곤두세우다 보니까 낮에 잘 만하지요.

약을 먹어서 수명이 연장된다고는 믿지 않는다

내일 여기에 몇 시 비행기로 오라고 그랬나?「예, 아홉 시 출발 비행기로 오라고 했습니다.」어디서?「푸에르테 올림포입니다.」나는 세 시쯤에 출발하려고 생각했는데? 가기 전에 빠꾸라도 한 마리 잡고 가야 되겠다 생각했는데?「다시 한 번 확인을 해보겠습니다.」어머니는 몇 시에 와? 어머니는 와 있나? 밤에 와야 되나?「어머니는 점심때에 오십니다.」내가 미리 가서 기다리는 것보다도 어머니가 와서 기다려야지. (웃음)「공항에서 아마 만나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머니도 안됐어요. 할아버지 남편, 늙은 남편을 만나 가지고 고생도 했는데, 그 남편이 그립다고 ‘오소, 오소, 오소!’ 하는 거예요. (웃으심) 그걸 보면 내가 죄인 같은 기분이 나요. 다리가 안 가겠다고 하면 ‘에이 이놈아, 사정을 몰라보고 이럴 수 있느냐!’ 이러면서 때려몰아서라도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는 내가 좋은 모양이지요? (웃음) 좋은 것보다도 어머니의 책임이 중해요. 내가 있으니 지금까지 보자기를 씌워서 왔지, 보자기가 없어져요. 보자기가 없어진다구요. 어머니가 보자기에 싸 가지고 어떻게 들고 가겠어요? 끌고 가겠어요? 그러니 심각해졌어요. 80세 되기 3년 전까지는, 1997년까지는, 축복 시작하기 전까지는 아버지는 있으나 없으나 했어요. 아버지 없이 자기가 통일교회 어머니 노릇해도 아버지 이상으로 하겠다 했는데, 그것이 싹 없어졌어요. 점점점 아버지가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안 거예요.

약을 주는데, 나는 약 가지고 수명이 연장된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정신자세가 문제지. 선생님이 폐병이 난 것도 약을 안 먹고 고쳤어요. 내가 알면서도 약을 안 먹은 거예요. 늑막염도 약 안 먹고 정신력으로 고쳤어요. 그런 경력이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무슨 약 먹어라, 무슨 약 먹어라 하는 거예요. 약봉지가 많다구요.

동산 건너에 무엇이 왔다갔다하는지 아는데, 이건 뭐 눈앞에서 못 보는 곰 같은 거예요. 어디서든지 막 내미는 거예요. 훈독회 하는데 무슨 약사발을 들고 와요. 그러면 기분 좋아요? 윤 선생, 그러면 기분 좋아? (웃음) 훈독회 할 때는 선생이에요. 선생님도 이럴 때는 제자라구요. 학생 아니에요? 제일 열심히 하는 학생이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나보다 낫다 이거예요. 아들딸이 자기보다 낫다고 해야 다 좋아하잖아요? 조건적으로 그걸 바라고 있잖아요?

박구배도 거짓말 챔피언이에요. (웃음)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몰라요. 거짓말에 잘 속아 주는 선생님이 바보지. 바보 중에 그런 바보가 어디 있어요? 은행에서 지불보증 안 되니까 그것을 물어 보고 돈 지불하겠다고 생각하니 나도 미쳤지요. 그게 부모의 마음이에요. 주고도 원하는 게 있으면 주는 거예요. 동서남북을 쑥 얼굴 들고 보면 거기 가서는 머리가 숙여진다는 거예요. 바라보는 시선이 아래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안 돼요. 그게 필요한 일이에요. 자기는 안 된다 해도 틀림없이 된다는 거예요. 내 마음이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미국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했지만 이마만큼 올라와서 수산사업 기준에서는 이제 세계적이에요. 그렇지 않아요? 남극 개발하는 데서는 세계적이에요. 꼭대기에 올라갔지, 박구배?「예.」그런데 왜 부끄러워해? 선생님 이상 하고, 선생님이 50번 쓰게 되면 한 5백 번 더 쓴다고 해서 하나님까지도 일하는 데다 모셔놓고 만년 쉬게 할 수 있으면 그것도 해야지.

이번에 김광인이 죽을 뻔했어요. 박구배도 병나면 안 돼.「예.」아들딸한테 미안하고, 선생님한테 미안하게 생각하고, 국민한테 미안하고, 일하는 사람한테 미안하게 생각해야 넘어가요. 다 죽을병에 걸렸어요. 신 사장도 암이 새끼 친다고 해서 수술했다는데, 목이 좀 틔였던가?「예, 거의 다 돌아왔습니다.」이번에 가서 검사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데?「최근에 그 의사가 진료한 사람 중에 이렇게 빨리 회복되는 사람은 처음이랍니다.」선생님이 걱정해 주고 그러니까 그러는 거야. 안 나으면 데려다가 뜸뜨는 거야. 곰 같은 뜸 아줌마한테 1년이고 3년이고 죽을 때까지 뜨면 살아나는 거야.

만병통치인 뜸의 위력

뜸의 위력을 내가 잘 알아요. 요즘에는 누가 병자야? 죽을 것을 생각하지 않고 살기를 바란다면 뜸뜨라는 거예요. 참 묘해요. 어떤 때는 밥도 안 먹고 뜸뜨게 되면 기운이 빠질 줄 알았는데 기운이 회생해요. 야, 그거 신기해요! 피곤한 게 풀린다구요. 뜸뜨고 나면 잠이 안 와요. 그거 신비로운 거예요.

요전에 누가 뜸떴는데 몇 장씩 떴대나? 나는 하루에 120장씩 떴어요. 열흘이면 1천2백 장이에요. 40일이면 5천 장 가까이 되는 거예요. 그래, 몸에 어떤 영향이 벌어지느냐 하면, 참 좋다구요.

내 이 손도 근육도 줄고 뼈도 칼슘이 부족하니까 이렇게 된다면 정상이 아니고 때깍때깍 했어요. 이렇게 폈다 하게 되면 아파요. 반응이 와요. 옛날 습관이 없어졌거든. 그랬던 것이 뜸을 많이도 안 떴는데 그게 나았어요. 뼈가 되살아 나왔는지 힘줄이 늘어났는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아팠거든. 뼈가 엇걸린 거예요. 이래 가지고 마주치던 것이 본래로 돌아갔어요.

그것을 어떻게 거짓말이라고 하겠어요? 침샘에 2센티미터 동그라미가 있어서 사진 찍으면 새까맣던 것이 다 녹았어요. 뜸도 많이 안 떴어요. 열 댓 장씩 세 번 해서 50장도 안 돼요. 한 번 뜨니까 여기서 진이 나와요. 헌 데 상처가 남게 되면 딱지가 앉잖아요? 딱지에 기름기가 이마만큼 나왔어요. ‘이상하다.’ 했는데 쭉 벗겨져요. 두 번, 세 번 벗겨졌어요. 만져 보니까 하나가 되었던 것이 둘이 되어 따로 놀아요. 그러니까 이게 흡수될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엔 바쁜데 그것을 할 수 있어요? 내버려두니 모르는 사이에 다 없어졌어요.

수술하기 위해서 두 주일하고 한 달 잡았던 거예요. 바빠서 의사하고 약사가 그렇게 잡았어요. 그 의사는 지금도 언제 수술하러 올 것인가 하고 기다릴 거예요. (웃음) 사진에 새까맣게 나오던 것이 없어졌다구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

선생님이 옛날 한강 가에서 씨름할 때, 나한테 이길 사람은 나오라고 해서 아예 내가 전부 깔아뭉개 버렸다구요. 그때 쓰러지면서 타고 앉아 가지고 가슴에 타박상이 생겼어요. 언제나 날이 흐르면 그 영향이 있어요. 그래서 나이 많을수록 그게 점점 커 가요. 뜸뜨고 그것이 다 없어졌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저 뜸뜨는 아줌마가 내가 볼 때는 박사보다도 낫고 만병통치약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산에서 내려온다든가 하면 다리의 여기가 피곤하다구요. 피곤하게 된다면 한 주일에 석 장씩만 뜨라는 거예요. 다리가 가벼워져요. 약 먹고 그런 효과가 나겠어요? 나이 많은 사람은 계단을 내려갈 때 다리를 헛디디게 되어 있어요. 그런 무엇이 많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구르기가 쉬워요. 그건 문제없어요.

교주가 사기꾼 안 되기 위해서 다 체험하고 하라고 하는데, 뜸을 한 주일 뜨고 ‘안 낫습니다.’ 하는 거예요. 만년 죽을병인데 그게 한 주일에 도망가요? 사탄이 한 주일에 도망간다면, ‘하나님!’ 하며 물러가라고 소리만 쳐도 된다면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야단하고 달라붙겠어요? 지금까지 붙어 있잖아요?

몇천장을 떠야 돼요. 우리 누나에게 내가 40일 동안에 한 5천 장을 뜸떠 줬어요. 일고여덟 살 때 말이에요. 농사짓고 다 바쁜데 누구 도와줄 사람이 있어요? 누님도 고집이 있어요. 문 씨 고집이 대단해요. 한번 한다면 하는 거예요, 죽기 살기로. 나중에 한의사가 최후에 한 말이 뭐냐 하면, ‘뜸을 한 5천 장 뜨면 만병통치입니다. 죽을 사람을 살립니다. 최후로 해보시오.’ 한 거예요. 그것을 누가 해요? 바쁜데 아버지가 하겠어요, 어머니가 하겠어요? 나밖에 없었다구요. 그래서 내가 뜸떠 준 거예요.

나도 지독하지요. 뜸자리가 이렇게 커요. 생살에다 뜨는 거예요. 우직 우직 하면서 누린내가 나요. 사람 살이 타는 누린내가 나요. 한 1천2백 장을 뜨니까 거기에서 피가 터져요. 그러면 영이 빠지고 개조된다고 하는데, 사실 그래요. 한 5밀리미터, 이마만큼 들어가요. 거기에 계속 불을 달아놓으니 죽을 지경이지요. 폐병이 있으면 균이 다 죽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하고 나서는 아예 만년 무병이에요. 감기도 안 걸려요.

우리 어머니가 나를 낳자마자 뜸떠 준 거예요. 집에 그런 무엇이 있거든. 울든 말든 배에다 뜸을 떠 준 거예요. 지금도 그 자리가 있어요. 그래야 위장이 튼튼하다는 거예요. 웬만해서는 친구들이 어디 가서 설사하더라도 나는 설사 안 나요. 음식을 잘못 먹어도 병이 안 생겨요.

밥 먹는 것도 나처럼 빨리 먹는 사람이 없어요. 옛날에 글방 다닐 때는 아이들하고 ‘누가 빨리 밥 먹고 오나 보자!’ 해서 내기하거든. 집에 오면 밥을 먹는 데 핑계하는 거예요. 우리 누나 집이 좀 멀지요. 가서 더운물이 아니라 찬물 사발 둘을 갖다 놓고 밥을 찬물에 마는 거예요. 밥이 뜨겁거든. 먹기가 힘들어요. 그러니 찬물에 말아서 후루룩 마셔 버리는 거예요. 밥을 마시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래도 끄떡없이 소화 잘 되는 거예요.

그런 내장을 가졌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 박 이사장 이름이 뭐라구?「박경남 박사입니다.」박경남 박사 그 양반이 나에 대해서 알아요. 나도 모르게 어머니하고 약속을 했더구만. 90세까지는 내가 책임지고 약을 조제하고 전부 할 테니까 그렇게 따르라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약속을 했어요. 그래서 프로그램을 짰는데 무서워요. 사느니 죽는 게 낫겠더라구요. 약을 먹지 않던 사람이 그것을 먹으려니 얼마나 고역이에요! 이건 뭐 아침저녁으로 갖다 놓는 거예요. 저 노인 왔구만. (웃음)

그 전에는 불쌍해서 데리고 다녔는데 안 데리고 다녀야 되겠어요. 시키지 말고 어머니한테 와서 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병원 가라고 자꾸 그런다구요. 내가 일생동안 병원 가 보지 않았는데 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요즘에 병원에 가는 거예요. ‘80세가 되니까 내 말을 들어야 됩니다.’ 하고 야단이에요. 한 가지 한 가지 양보했다가는 이제 옷까지 벗겨서 팔아먹을지 몰라요. 여자가 그렇게 괴상한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면 지금까지 일생동안 못 해본 것을 다 해보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실험물로 보는 거예요.

젊어서는 아내를 고약하게 대했어도 늙으면 여왕같이 모시려고 해

여기도 그렇지? 이보희! ‘이리 보소, 저리 보소.’ 하지? 자기 좋지 않은 인상을 탕감할 수 있는 것을 다 넘었다구요. 아침에 와서 자기가 어떻게 했다고 살랑살랑 선전을 잘 하고 있어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내가 또 물어 보지. 얼마나 선전을 잘 하나 보자 하고 말이에요. 여편네 노릇을 몇 퍼센트 하겠나, 얼마나 남겠느냐 이거예요. 앞으로 양준수한테 내가 훈시를 해서 절대 이 이상 가서는 안 되겠다 할 수 있는 그 재료를 찾고 있는데, 많은 재료를 내가 갖고 있어요. 가르쳐 주면 좋겠어? 그러면 대판 싸움을 몇 번 해야 돼.

양준수도 보면 웃을 때 입이 찌그러져. 웃어 보라구. (웃음) 입을 전체적으로 볼 때 한쪽은 높고 한쪽은 낮아서 찌그러지더라구. 거울을 보고 훈련해 봐, 그런가 안 그런가.「그런 증상이 근자에 있습니다.」그러니까 내가 얘기를 하잖아? 입이 찌그러지니까 말조심을 하고 그래야 돼. 더 찌그러진다구.

이보희가 남자들은 전부 자기 남편과 같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동네 아주머니가 ‘그 목사님이 아주 까다롭고 고약하지요?’ 할 때 ‘아니오. 우리 남편 고약하지 않아요. 남자들은 다 그런 것 아니오?’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모님이 몰라서 그렇지, 그것을 알 때가 옵니다.’ 한 거예요. 진짜 알아보니까 고약하긴 고약하다는 거예요. 고약(膏藥)은 헌 데 붙이면 낫지만, 이건 뭐 아무 데도 못 쓸 남자가 되어 있더라는 거예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런 얘기를 했지? (웃음) 왜 흐흐흐 하나? 답변을 해야지.

「그랬어요. 동네 아주머니가 ‘목사님이 굉장히 까다롭지요?’ 했을 때 ‘아니오. 전혀 그렇지 않는데요.’ 처음에는 그랬어요. 그런데 나중에 점점 알고 보니까 정말로 힘든 남편이더라구요. 보통 시집살이를 시키는 것이 아니에요.」깔아뭉개고 죽이고 싶은 생각 없었어?「그래도 양준수 씨 남편한테 제가 일생에 네 번 정말 아주 멋지게 반한 적이 있었습니다.」반한 적이?「예.」네 번만? (웃음) 몇백번이 아니고?「여자들 얘기를 들어 보면 일생에 자기 남편한테 단 한 번이라도 반한 적이 있으면 자기 남편이 최고라고 생각한데요. 그런데 저는 네 번을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한 번 어떤 때 반했는지 들어 보자. 오늘이 기념날인데 그 기념으로 들어 보자!

「진지를 드셔야지요.」내가 물어 보는데, 진지스런 말을 하는데 또 진지 먹으라구? 진지스럽게 말 듣겠다는데, 진지 먹으라고 또 얘기하고 있어.「그래도 저는 시집살이를 많이 겪었지만, 그런 대목에서 생각하면 역시 양준수만한 사람도 없다 이렇게 생각하고 최고로 생각하고 살았습니다.」준수하게 길러 가지고 내 남편 만들었다 해서 양준수야. ‘기를 양(養)’ 자야. 그렇게 생각하면 제일 좋지. 그러니까 늘그막에 그렇게 못살게 하던 신랑이 여편네를 여왕같이 모신다는 거야.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예.」그렇다는 거야.

젊어서 자기가 잘못한 것을, 고약한 것을 알지요. 뭘 잘못했다는 것을 다 아는데, 수첩 아닌 마음세계에 기록한 것을 죽을 때는 다 풀어놓고 숫자를 맞추려고 하니까 ‘아이구, 내가 많이 잘못했으니 늘그막에는 여왕같이 모신다!’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늙게 되면 꼼짝못하고 자기 여편네 옆에 붙어 있으려고 한다구요. 나도 그렇게 되려고 그래요. (웃음) 그거 고약하지요.

그 네 가지를 얘기해 보라구. 참 효녀다! (남편 양준수 회장에게 네 번 반한 것에 대한 이보희 씨의 간증)

이제는 부부를 책임자로 임명할 계획

그리고 세 번째는?「아버님, 너무 이러기만 하면….」오늘 기념의 날이에요. 밥은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요. 오늘 15일 기념의 날인데, 내가 오늘 무엇을 기념할까 했어요. 이보희가 가정적인 면에서 남편을 자랑하는 거예요. 죽은 것과 같은 남편, 세상이 알아주지 못하고, 여기서 지금 천대받고 있잖아요? 손가락질하고 저 사람 죽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의 얘기를 내가 들었으니…. 조상들이 협조해서 그런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임명하는 것은 양준수만이 아니고 여편네도 쓰는 거야. 부려먹어야 돼. 알겠어? 한옥선하고 이보희 둘을 내가 비교해 보는데, 넓은 광야에서 트랙터를 가지고 논을 갈고 가을걷이를 할 수 있지만 이보희는 그렇지 않아. 자기가 맡은 지역을 중심삼고 딱 해놓고 ‘내가 잘 했지.’ 이럴 수 있는 타입이라구. 그런 면에서 가정적으로 부려먹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알겠어?「예.」됐다구. 내가 여기서 자신을 가졌어. 방망이를 들고 후려갈기라는 명령을 했어.

그래, 또 얘기해. 남편에게 네임밸류를, 명패를 달아 주는 여자가 되네. 또 셋째 번은? (웃음) (계속 간증)

그래, 양준수가 여기에 국가 메시아들이 모여서 낚시할 때도 일등 했지?「예.」하늘이 다 빼서 쓰려고 그런 거야. 그러니까 일등 해야 돼. 그 이상 정성을 들이게 되면 모든 어려움이 다 해결된다고 본다구.

이번에 인사조치 하는 데, 앞으로 이보희는 여자 대장을 시켜서 순회사 시키려고 그런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목장에 가서 목장 주인 아줌마들을 거느리는 거야. 간나들, 여자들이 문제야. 여자들이 속닥거려서 남자에게 바람들어가게 하고 방망이질하는 그걸 매워 버릴 수 있는 그런 대장이 필요해. 그래서 여기에 불러왔다구.

여기 오니까 몸도 건강해졌다며?「공기가 좋은 탓인지도 모르겠고 부모님의 사랑 때문에 좋아졌다고 봅니다.」공기가 좋은 탓보다도 하늘의 은사 때문이지. 이제 그 놀음을 하게 되면 훌훌 날아다니지? 내일 저녁에 회의하면 그런 면에서 인사조치를 본격적으로 해야 되겠다구. 그래서 다 모이라고 한 거야.

양준수는 어려우면, 책임 안 지겠다면 후퇴해도 괜찮아. 자기 여편네를 대신 세우면 되잖아?「어려운 일이라고 해서 제가 물러나는 일은 없습니다.」저 여자가 성나면 여자지만 남자보다 무서운 사람이라구. 벌써 배짱에서부터 전부 돌려 가지고 눈과 입에 장대가 뻗쳐 있다는 거야. 그런 뭐가 있다구. 남자가 됐으면 한자리 할 사람이지. 생기기를 그렇게 생겼다구. 자기는 거기에 비하면 심부름꾼이야. 따라다니면서 비서나 하면 돼.

미안합니다! 우리 남편 제일 잘났다고 자랑하는데 비서 하라니. 그러면 진짜 하늘나라의 왕자가 되는 거지. 비서가 주인보다 나은 거라구. 이제 어머니 시대에 내세울 때 한바탕 후려갈겨야 돼.

여기 여자들을 보니까 전부 바람잡이예요. 속닥거려서 남자를 시켜 가지고 공적인 모든 일을 후퇴시키고 사적인 일을 내세우려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이제부터는 부부끼리 임명하는 거예요. 남자가 우수할 때는 남자를 거느려야 되고, 여자가 우수할 때는 여자를 거느릴 수 있는 거예요. 부부끼리 좋은 면을 알아 가지고 여자가 훌륭하면 여자를 거느릴 수 있는, 거국적으로 여성을 동원할 수 있는 이런 챔피언으로 길러 줄 수 있는 남편이 위대한 남편이에요.

아버님도 그렇잖아요? 어머님을 내세우잖아요? 그럴 때예요. 책임자들을 그런 관점에서 인사조치를 다시 해야 되겠어요. 가정의 본(本)이 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말이에요. 가정의 본이 되는 것은 어머니예요.

한옥선이도 살림살이를 그렇게 잘 한다며? 윤정로도 자랑할 것 있으면 한번 자랑해 보지.「저희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여기는 자랑할 것이 네 가지 있었잖아? 하나도 없어? 있겠지?「본인이 자랑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남편도 알아야지.

이제는 여자를 내세워서 일할 때

어머니에 대해서 선생님도 그래요. 어머니도 그런 고개에 내세워서 테스트를 많이 했어요. 이제 최후에 한 고개가 남았어요. 자기 자식들과 신앙의, 믿음의 아들딸 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거기에 걸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들이 효도 안 한다구요. 내가 그런 얘기를 안 하고 있다구요. 그건 어머니가 깨달아야 돼요. 그런 면에 있어서 아버님까지도 그걸 따라가면 통일교회 길이 막혀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 문평래?「예.」문평래 여편네는 제주도 여자지?「예.」제주도 여자가 세지?「센 편입니다.」(웃음) 이제 거기도 여자를 내세워야 돼. 그 다음에 유정옥!「예.」조명원도 강한 여자지? 물어 보잖아?「예.」자기가 할 수 없어서 그렇지, 외적인 면에서 갖추지 못해서 말도 안 하고 꾸리고 있지만 강한 여자야. 그런 사람들이 앞으로…. 김중수도 매자가 강하지?「강합니다.」얼마나 강해?「한번 결심하면 굽히지 않습니다.」그러니까 여자들을 내세울 때가 왔어요.

이제 남자들 교육이 끝난 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제4차 아담시대에는 여자 수련소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훈독회 하는 거예요. 40일 동안 가정들을 데려다가, 남편 아들딸 식구들을 데려다가 수련할 때가 온다구요. 그러니 여자들이 번제를 해야 돼요. 그런 역사가 필요하다구요.

후토시!「예.」후토시 색시는 영국 여자지?「미국 사람입니다.」본래는 영국 사람 아니야?「예.」일본 여자보다 나아, 못해.「낫습니다.」어떻게 나아?「아버님이 해주셨으니까 저한테는 제일 맞습니다.」그 여자가 말 없고 조용하지만 무서운 여자야. 포괄성이 강한 여자라구. 그리고 훈독회를 열심히 할 수 있게끔 장려해 줘.「예.」

이제부터 여자를 내세워야 돼요. 이번에 그런 시대라는 것을 말했지요? 그래서 반지를 다 해준 거예요. 그 반지가 뭐냐 하면, 선생님의 동생이 되고, 누나가 되고, 아줌마가 되는 표시예요. 아줌마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삼촌어머니(외숙모)도 있고, 어머니도 있고, 할머니도 있고, 친척 일족이 있는 거예요. 일족의 여자들 중에 하늘이 뺄 수 있는 사람을 추첨해서 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반지를 탄 사람은 보통 사람들이 아니에요. 하늘에 공이 있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한국에 1만5천 명이 있는데, 내가 그들을 중심으로 남북통일 전위부대를 만들려고 그래요. 네가 부족하거든, 네가 고등학교밖에 안 나왔으면 친척 가운데, 혹은 사돈의 팔촌 가운데 대학 나오고 대학원 나온 사람을 불러오라는 거예요. 3대예요. 3차로 불러 가지고 한 사람을 중심삼고 세 사람씩만 연결시키면 몇 명이에요? 4만5천 명, 5만 명 가까이 된다구요.

5만 명이 부활하는 운동을 중심삼고 결속해서 새로운 전통을 만드는 거예요. 여자들을 내세워서 해야 돼요. 여자들이 저런 놀음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군대훈련도 시켜야 돼요. 이보희는 군대훈련도 잘 할 거라구. 대대장이 되고,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존경할 만한 면이 있어

양준수가 그래도 수고했구만, 저런 여자를 데리고 사느라고. 나도 데리고 살기 힘들 수 있는 여자를 잘 데리고 살았어. (웃음) 정말이라구요. 보통 여자가 아니에요.「예, 그렇습니다만….」그래, 도망갈까 봐 그랬나, 자기보다 나을까 봐 그랬나?

「부모님께서 저희에게 축복으로 맺어 주시고 허락을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하늘 앞에 불경한 말씀 같습니다만 어떤 때는 그런 얘기도 했습니다. 허깨비하고 사는 것 같다구요.」도깨비가 아니고?「부인은 분명히 부인인데 제 부인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대목이 너무 많아서….」그것을 연구해야지.

영국 여왕의 남편이 누구예요? 남자는 곁다리, 혹같이 있지만 남자로 생각하게 되면 그 이상 영광의 자리가 없어요. 수많은 남자 가운데에서 여왕의 남편이 됐다는 사실, 천하에 하나밖에 없잖아요? 여왕 모시기가 쉬워요? 여왕을 모시려면 자기 일상생활에 주관성이라든가 습관성이 하나도 있어서는 안 돼요. 남편이 충신 중의 충신이 되어야 된다구요.

「오직 하나님과 참부모님 외에는 없기 때문에 남편의 존재로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틈새가 없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그러면서도 저에 대해 무한히 기뻐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통일교회 여자들이 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가만 보면 말이에요. 그런 면들은 나보다 나아요. 내가 존경한다구요.

국가 메시아 모가지를 따 버릴 때 부처끼리 선생님을 원망했지?「저희들은 전혀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그러면 저희들은 없었는데, 누가 있었나? (웃음)「애들이 조금 이해를 못 했습니다.」애들이 그러니까 엄마 아빠도 책임이 있는 거지.

국가 메시아가 중요해, 여기 책임이 중요해?「여기 책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얼마나 중요할 것 같아?「저는 필리핀에서 러시아로 다시 이곳까지 여러 나라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진화인쇄소를 하다가 그만둘 때 ‘안 그만두면 좋겠는데….’ 그랬지? 몸부림치고 ‘내 갈 길이 막혀 버린다.’ 했지?「제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업이라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희들 회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행사하고 있던 일화가 경영 악화가 되니까 수습할 수 없게 되어서….」

인쇄소는 작은 데에서부터 큰 것까지 세밀히 조직체계를 관리할 줄 알아야 된다구. 금이 하나 틀어져도 전부 틀어지는 거야.「차로 한 차를 실어서 납품했는데 뒤늦게 페이지 수가 엇바뀐 것이 발견됐을 때는 한 차를 싣고 갔던 책을 폐기 처분해야 되는 그런 경험도 몇 번 했습니다. 굉장한 신경을 쓰면서….」관리하면서 그런 것에 신경 써야 돼. 이 사람을 못 당해. 내가 보고 형식을 지시한 대로 하는 것을 보면 틀림없어.

회의 때 이번 자료를 공개하라구요. 체면이고 무엇이고 없어요. 사업을 중심삼고 볼 때 그런 면에서는 양준수를 따라가야 돼요. 그런 면에서는 주동문을 따라가야 돼요. 그런 사람들을 키우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신문사 조직으로는 워싱턴 타임스 조직이 제일

주동문도 <월드 앤 아이> 잡지 할 때 도망가려고 얼마나 그랬는지 몰라요. 일주일에도 몇 번씩 ‘나 지금 고향 가겠습니다.’ 한 걸 붙들어 가지고 시킨 거예요. 또 그 다음에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를 만들어서 전자세계에 관계하라는 거예요. 거기하고 관계가 없어요. 지리학을 한 사람이에요. 꿈에도 생각지 않은 것을 가르쳐 주라고 하니 죽겠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는 못 하겠다고 얼마나 그랬는지 몰라요. 이 녀석, 이것을 해야 된다고 시켰더니 요즘에는 전문가가 되었어요. 비행기도 그래요. 이거 해야 된다고 해서 맡긴 거예요.

미국에서 미국 사람들을 대처해 가지고 변명할 수 있는 통일교회 책임자가 누구 없다구요. 신문사도 그렇고, 사업하는 체제에 있어서 그래요. 체제를 중심삼고, 주동문을 중심삼고 하는 시 아이 에이(CIA)나 에프 비 아이(FBI)를 조사하는 조직이 치밀한 조직이에요. 아마 신문사 조직에 있어서는 세계에서 제일일 거라구요. <타임스>라든가 <뉴욕 타임스>라든가 신문사 사장들이 와서 말 듣게 되면 배워 갈 게 많지요. 특허될 수 있는 것이 많다구요. 내가 그걸 알고 있어요. 세상은 여러분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지만 안 그렇다구요.

이번에 유 피 아이(UPI)도 주동문이는 어떻게 하든지 선생님을 설득해서 안 사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거 몰라서 그래요. 이게 이름만 가지고도 돈 몇천만달러가 문제 아니에요. 알겠어, 유정옥?「예.」‘또 왜 유 피 아이(UPI)는 사노?’ 했지?「아닙니다.」그러기 쉬워, 일본 사람들이.「그렇지 않습니다.」그렇지 않기는 왜 안 그래? 지금까지 전부 다 불평 아니야? 통일교회 사람들은 믿지 못하기 때문에 영수증을 받아 조사하고 기록한 것을 보고하라고 그러고 말이야, 정부를 핑계로 해서….「아버님, 그게 아니고요….」말 그만두라구. 자기는 안 그렇지만 다 그래.「알겠습니다.」

오야마다는 한국 말을 전부 알고 듣고 있으면서도 한국 말 하기를 좋아하지 않아. 오야마다, 어때?「예, 진정으로 그렇습니다. 일반적인 것은 듣고 알 수 있는데 생활적인 요소가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그러니까 자기가 말을 하더라도 전부가 평하게 될 때 50점밖에 안 된다, 60점밖에 안 된다 하는데, 평가받은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야. 알뜰한 사람이라구. 그걸 내가 다 알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한국 말을 들어 주려고 한다구. 내가 통역관이 되어 전해 주는 거예요. 그걸 키워 나가야 돼.

어저께 ‘천주는 나의 고향과 조국’을 후토시가 훈독하는데, 발음도 곧잘 시정했더라구. 누구한테 배웠나?「그냥 다른 사람이 훈독하는 것을 듣고 했습니다.」녹음해 가지고 듣고 말이야…. 그래 가지고 몇 번 되풀이해야 돼. 그게 힘든 거야.

이제 병이 나서 죽기 전에 선생님이 말한 대로 여기서 여자들이 스페인어를 빨리 공부해야 되겠구만. 하면 빨리 빨리 할 거라구요. 집에서 부엌데기 하지 말고 말이에요. 옥선이는 하숙집 하다가 오게 되면 얼마나 부엌데기 잘 하겠나? 둘이 여기 와서 하는 거야. 아들딸을 이제 학교 다 보냈는데, 너는 나가 일하고, 둘이 하나되어 나가면 잘 될 거라구.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틀림없는 사람이라구.

「아버님, 저도 할 말이 있습니다.」무슨 할 말? 남편에 대한 할 말? 「꼭 그런 이야기는 아닙니다.」부엌데기 시키겠다는 데에 대해서 할 말이 있다는 거야? 언제나 하숙집 아줌마로 늙어 죽겠어?「그것은 임시로 하는 것이지 그걸 계속하겠다는 것은 아니거든요.」글쎄 무슨 얘기를 하려고?

각자의 개성을 중심삼고 키워 주려고 했다

이제 여자들을 빼 쓸 때가 왔어요. 내가 지금까지 남자들을 골라 썼지만 남자들한테 많이 속았어요. 내가 못된 사람이 됐어요. 선생님이 실패했다고 전부 그러잖아요? 일화도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때 날아간다고 한 거예요. 이 간나 자식들! 날아가나 두고 보자 이거예요. 본부에 있는 나이 많은 녀석들은 뭐 어떻고 어떻고, 곽정환이 말을 들어서 통일교회가 망하고, 아이 엠 에프(IMF)로 전부 다 날려 버린다고 했어요. 날려 버리기는 왜 날려 버려? 모가지를 빼 가지고 흔들거리던 녀석들이 거꾸로 쓰러질 때까지 가는 거예요.

이번에 조사해서 70억을 사기했다고 했는데 70억 있을 게 뭐야? 1억도 없어요. 그것을 공개적으로 고소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법정투쟁해도 걸릴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전라도 패들 중에 그렇게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곽정환이가 사돈이 되어 가지고 내적으로 슬쩍 해먹은 줄로 알고 있지만 아니에요. 그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틀림없다구요. 그래서 내가 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야곱가정의 중심자로 세운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결혼문제, 축복문제는 곽정환이 책임져야 돼요. 해냈어요. 물론 하늘이 협조했지만 말이에요. 그 공은 세계 역사를 두고 누가 할 사람이 없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3만쌍, 36만쌍, 360만쌍, 3천6백만쌍, 3억6천만쌍, 상상외의 공을 세운 거예요. 내가 얘기할 때는 시멘트 눈이 되어 가지고 ‘또 어떻게 하나?’ 그랬다구요. 죽지 않았으니 해야 돼요. 선생님이 모험을 얼마나 시켰어요. 모슬렘 패들에게 가서,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를 중심삼고 42명 간부들을 전부 축복했어요. 예멘의 그랜드 머프티도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은 목숨을 내놓고 해야 돼요. 거기는 다른 교단에 갔다 오기만 해도 사형이에요. 그렇게 만든 사람을 암살할 수 있는 패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와히드 대통령 대해서도 잘 교육하라고 했어요. 나 하라는 대로 하라고 했다구요. 주동문 같은 사람은 못 하지만 곽정환은 벌써 해요. 그게 특기예요. 의심을 안 해요. 자기가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것이 다년간 하다 보니 골수에, 뼈에 새겼더라구요.

곽정환을 내가 잘 지켜 줬어요, 못 지켜 줬어요? 박구배!「잘 지켜 주셨습니다.」박구배는 선생님이 잘 지켜 준다고 생각했나, 못 지켜 준다고 생각했나?「이해를 못 할 때도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다들 뒤꽁무니에서 쑥덕공론하고 그러면 안 된다구. 박구배는 통일교회의 뒤꽁무니를 수습해서 그것을 책으로 남기려고 하는 사람이야.「그렇지 않습니다.」뭐? 아니라고 해도 그렇게 되는 거야.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해야 돼.

김효율을 내가 데리고 있는데, 그 사람이 까다로운 사람이라구요. 왝 하게 되면 왜가리 성격이에요. 그런 성격이 있다구요. 못 견뎌요. 할 말을 못 하면 병이 날 사람이에요. 그래서 찰떡같은 색시를 얻어 준 거라구요. 아버지도 그렇고, 사촌들이 공산당 패들 아니에요? 공산당 패라구요, 전부 다. 그런 사람을 길러 줘서 목사까지 되고 이제는 신앙세계의 정통 자리에 들어가게 했어요.

다 그렇게 개별적인 개성들을 중심삼고 길러 주려고 하지, 이용해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망하는 거예요. 하늘이 쳐 버려요. 언제든지 내가 이용당하려고 했지 이용하려고 생각을 안 했어요. 그게 통일교회의 무서운 전략이에요. 부모가 이용당하잖아요?

이런 모임 자리에서 일어나더라도 내가 식구들이 보는데 몇 번째로 일어나느냐를 생각하는 거예요. 이런 기념일에 몇 번째로 일어나느냐 이거예요. 그걸 생각해 돼요. 정성들이는 생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그런 면에서 아버님을 존경해요. 20년 동안을 기도 안 했어요. 데리고 기도를 안 했다구요. 1998년서부터 시작했어요. 이제는 내가 채를 집어 가지고 혁명을 해야 될 때가 왔어요.

사탄이 자연굴복했으니 영계 육계가 참부모의 손에 달려 있어

옛날에는 아는 시대였어요. 마음세계, 양심적인 세계에 영적으로 하나되기 때문에 몸뚱이가 그냥 그대로 실천했어요. 어렵든 무엇하든 몸뚱이가 사탄세계를 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아담 몸뚱이가 점령당하지 않았어요? 영계의 협조 없이 영적으로 아는 것을 가지고 실체적인 실전무대에서 일대일로 8단계를 싸워서 이긴 거라구요. 그러니까 영육을 중심삼아서 사탄의 저변 기반이 완전히 무너져 나가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사탄이 자연굴복 하는 거예요. 자연굴복 했어요, 강제굴복 했어요?「자연굴복 했습니다.」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 육계가 이제 선생님 손아귀에 달린 거라구요. 세상을 내가 얼마만큼 정리하고 가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어요. 그러니 바빠요. 바쁘다구요.

정치가들을 믿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도둑놈은, 마피아는 끝까지 자기 원수를 갚고 가는 거예요. 자기나 앞으로 자기 후손들에게 방해되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청산하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마피아 세계에서는 그래요.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 내가 계획한 모든 것을 반드시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기준에서 종국을 만들어 놓아야 사탄세계를, 악당의 세상을, 마피아 세계까지도 청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세상 같으면 그래요. 내가 뭘 하러 여기에 있어요? 여기가 제일 위험한 곳이에요. 33개국의 천주교 신도 중에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악신을 믿어서 문 총재가 뭘 하느냐?’ 해서…. 여기는 총을 얼마든지 구해서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는 곳이에요. 동서남북, 사방으로 문을 다 열어 놨다구요. 호위병이 있어요, 뭐가 있어요? 나 혼자예요. 매일같이 정규 코스로 배를 타고 다니기 때문에 언제든지 50미터 이내에서 얼마든지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면서도 여기에 있어요. 내가 인간을 믿고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을 믿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가고픈 데를 가는 거예요. ‘오늘 어디를 간다. 뭘 해야 되겠다.’ 하면 거기를 갔다 오는 거예요.

알래스카의 해안경비대도 놀란 가라앉지 않는 배를 건조했다

오늘 배 온데?「일찍 와도 오늘 저녁에나 도착합니다.」저녁에 못 오면 어떻게 하겠나?「배가 3일이면 옵니다. 그런데 배가 세 척이기 때문에….」이제 배를 만들어 오면 현재 타는 배하고…. 어저께 16명이 탔는데 여전하더라구요. 예전에는 22명도 탔는데 꼬리가 남겨요. 원래 이렇게 가야 되는데 무거우니까 옆으로 간다구요. 이게 안 돼요. 꺾으면 기울어져야 할 텐데 그것이 안 되니까 쓕 그냥 간다구요. 초과하니까 안 돼요. 도수가 넘으면 파도 반대 작동을 해서 물 속에 가라앉기 쉬워요. 우리 배가 가라앉지 않은 배니까 그렇지. 그게 안전한 배예요. 참 안전한 배라구요.

코디악에서도 사고가 없었잖아?「예, 한번도 없었습니다.」코스트 가드(coast guard;해안경비대)에서 얼마나 경고했어요? 조그만 배에 레인코드를 입고, 배는 안 보이는데 레인코드가 꽉꽉 찼어요. 그러니까 비행기로 몇 번씩 경고하며 돌아가라고 하는 거예요. 왜 안 돌아갔는지 와서 조사해 보고 가라앉지 않는 배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러니까 태풍이 불든 뭘 하든 저 사람들은 특공대 훈련한다고 생각하고 내버려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코디악의 코스트 가드에서 우리에게 배에 대한 기술이나 운전을 가르쳐서 면허증을 주게 한 거예요. 소형 보트 하게 되면 트롤(trawl)선까지라구요. 그것까지 움직일 수 있는 허가증을 내주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40일 교육할 교재를 만들어 와서 그것을 월급 없이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세계의 코스트 가드의 교본으로 쓰려고 계획했던 거예요. 그런데 왜 하다 말고 그만둬요? 매해 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전부 코스트 가드 후보자로 써먹을 수 있는데 말이에요. 배 운전하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려고 생각했는데 왜 그만두고 마느냐 이거예요.

박구배, 배 16척을 안 써먹고 묶어 두고 있잖아? 두 척인가 세 척밖에 운전 안 하잖아?「예.」박구배가 그런 재산을 정치(定置)시키라고 그랬어? 그걸 활용해야지. 그걸 원했으면 고장나면 수리해야 되는 거지요.

박동하, 여기에 놀러 오지 않았어. 수리하라구.「예.」여기서 지금 움직이는 배는 세 척밖에 없어. 나머지는 다 고장났다구. 빨리 수리해야 돼.「예.」돈이 필요해? 돈이 필요하면 여기 수련비를 준수한테 좀 타다 써. 돈은 양준수한테 맡기려고 그래. 김윤상도 알겠어?「예.」조직체계에 몰아넣어 가지고 훈련해야 되겠다구. 그렇지 않으면 브라질에서 전부 도둑 맞아요. 도둑 맞는다구요.

부모님은 천주가 내 집이라고 생각해

내가 남미를 잘 알아요. 자기들보다 먼저 와서 고생하는 것이 맹목적인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모든 체제를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벨지도에 집 짓을 것도 설계해 놓았어요. 거기에 170억이 들어간다구요.「한 2백억은 들어갑니다.」그것을 지으면 좋겠어요?「예. 지으면 상징적입니다. 세계에 부모님 별채가 없으니까요.」

부모님은 천주가 집이에요. 사자가 사는 집이 내 집이고, 호랑이가 사는 집이 내 집이에요. 호랑이가 사는 집에 들어가서 살고 싶지 않아요? 사자 굴 옆에 가서 사자 밥을 먹여 주면서 따라다닐 수 있게끔 해보고 싶지 않아요? 나는 그러고 싶은 사람이라구요. 자연인이에요.

어디에 집을 지어서 ‘아이구, 집 지어 드렸다!’ 하는 말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내 손으로 자주적인 입장에서 하지 않은 것은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이 창조주가 아니고 제2 창조주라 해서 하나님의 창조물을 대신 창조했다면 그것을 제일 싫어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설계를 다 해놨어요. 자리까지 잡아 줬어요. 내가 죽거들랑 어느 누가, 우리 아들딸이라도 만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설계를 하나라도 더 하려고 그래요.

나라가 반대해 가지고 그것을 전부 빼앗아 가는 거예요. 벨지도에 자기들이 공원을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 땅의 3분의 1은 내가 샀지요?「예.」3분의 1의 땅을 사니까 공짜로 덮쳐 가지고 수용해서 공원 부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자기들은 그걸 몰랐다고 하며 별의별 짓을 다 하려 그래요. 좋다는 거예요. 하라는 거예요. 어디 그것이 남아지나 보자 이거예요. 까 버리고, 전세계 통일교인들이 불살라 버리고 새로운 동네를 만들려고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내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예전에도 설계비가 모자란다고 해서 돈을 준 거예요. 설계비가 없으면 나한테 청구하라고 한 거예요. 2천8백만 원 달라는 것도 3천만 원 줬다구요. 더 주었어요. 설계도로 했다고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다 아는 사람이에요.

미국 선교 역사에 잊지 못할 사연이 많다

루빈스타인을 브리지포트 대학 총장 시킨 것도 유대인으로서…. 유대인이 얼마나 교만해요? 그 사람이 신이 죽었다고 신학계에 발표한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 영향력도 크다구요. 이런 사람인데, 내가 통일교회가 뭐 이러고 저러고, 하나님의 뜻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말을 들으면 얼마나 아니꼽겠어요? 그래도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 교수를 자기 명예를 걸고 했다는 거예요. 자기 이름은 남기고 싶지요. 알고 있는 것을 가르쳐 주기 쉽지요. 있는 힘을 다 해서 별의별 교육을 해보라는 거예요. 학생들한테 공격을 받을 것이다 이거예요.

맨 처음에 만났을 때는 인사도 안 한 거예요. 배리타운에 가면 2층에 방이 있다구요. 2층에 손님들이 오면 쉴 수 있는 방을 꾸몄거든. 나는 아침에 가서 올라가고 자기는 자고 내려오면서 계단에서 만났는데 인사도 안 하더라구요. 자기가 와서 있는데 내가, 주인이 들어가면 인사해야 되는 거지요. 세상살이가, 유대나라든 어떤 나라든지 말이에요, 내가 인사하게 안 되어 있어요. ‘이 녀석, 잘 올라오는구만!’ 이랬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그야말로 겸손해졌어요. 그래서 유대인하고 기독교인을 연결시켜 가지고 유대나라에 예수가 메시아로 왔다고 선포하라고 했는데, 그것은 죽어도 못 하는 모양이더구만. 그러면 걸리는 거예요. 문제가 돼요. 영영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제 닐이 총장 되었어요. 닐이 젊지만 보통이 아니라구요. 배포도 좋고 비위도 좋아요. 반대하게 되면 반대하는 데 찾아가서 설명하라면 잘 해요. 김영운 선교사는 명령을 하면 자기가 좋아하는 데 찾아가지, 반대하는 데 찾아갈 생각은 꿈에도 안 했어요. 그러면 그 사람은 한 편 사람밖에 안 돼요. 양면에 가야 돼요. 나쁜 동네도 가고 좋은 동네도 가야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거예요.

김영운이 닐을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쫓아낸 거예요. 가만 보니까 그래요. 쫓아낸 사람을 부르고, 가미야마를 회장 시켜 가지고 3년 동안 미국을 지도하게 했어요. 김영운이 나에 대해서 ‘영어도 할 줄 모르는 가미야마가 무슨 책임자냐?’ 한 거예요. 미국 책임자로 세워서 3년 동안 한 거예요. 닐이니 이런 사람들을 쓴 거예요. 이러니까 기분이 얼마나 나쁘겠어요? 최봉춘하고 둘이 의논해서 통일교회 나간다고 선포한 거예요. 나가 보라는 거예요.

그런 사연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를 자기들이 다 모르지요? 다 좋게 얘기하니까 말이에요. 선교 역사에 오명을 남기겠기 때문에 김영운을 명예박사로 만들어 신학교 교수로 만들어 주고 잡아놓은 거라구요. 그런 일화가 많지요.

김영운이는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했어요. 여자로서 대학원도 아니고 신학과를 나와서 큰소리한 거예요. 누구를 우습게 생각하는 거예요. 효원 씨가 ≪원리강론≫을 썼지만 블랙 부분이고 자기는 그린 부분이라는 거예요. 블랙보다는 그린이 낫다고 해서 잘난 체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불러다가 질문한 거예요. 이게 뭐냐고 하니까 어떻게 설명해? 그러면서도 자기가 제일이라는 거예요.

박보희한테 통신 교재를 만들라고 해서 만들어서 그걸 가지고 교육한 거예요. 그런데 서쪽에 있다가 동부에 와서 ‘박보희는 뭘 했느냐? 책임도 못 했다. 나는 서부에서도 교회를 만들고 따르는 사람이 있는데 뭘 했느냐? 정부의 보좌관으로 와서 뜸뜨기 놀음을 하는 사람이 책임자 되어 통신 교육이 뭐냐?’고 하며 책을 집어던진 거예요. 내가 ‘이 쌍간나, 누가 그런 권한을 줬어?’ 한 거예요. 선생님도 자기 말대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김영운의 말을 듣게 되어 있나?

그것도 안 들으면 안 되겠으니까 조셉을…. 조셉이 있잖아, 구영희 남편?「예.」이번에 링컨 센터에서 어머니가 강연했는데 강당을 계약하는데 미국 교회에서 돈 한푼 안 냈어요. 현찰 가지고 내가 그 돈을 댄 거예요. 모든 회의장을 얻는 데 내가 대주었어요. 선발도 다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때 미국에서 일년에 쓰는 것이 2만 달러예요. 2만 달러를 1년에 예산 편성하게 되어 있어요. 미국의 1년 예산이 2만 달러가 뭐냐 이거예요. 교단적인 장학금이니 무엇을 시키기 위해서 내가 3만 달러 현찰을 넘게 하라고 했는데, ‘아이구, 미국이 살고 우리 협회가 살 수 있는 돈을 보름 동안에 써 버리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입 다물어! 떨어진 낙엽까지 집어 가지고 떨어지지 않은 잎사귀를 무시하는 게 여자라구. 입다물고 가만있어! 내가 여기에 김영운 말을 들으러 온 줄 알아? 내 말을 들어!’ 한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하루 저녁에 얘기하니까 식구들이 전부 움직이는 거예요. 식구들이 김영운을 따라가겠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안타까워요? 자기 말대로 하라는 거예요. 자기 말대로 하면 선교사들이 원수고, 박보희가 원수고, 김상철이 원수예요. 전부 원수로 만든 거예요. 동부에 있는 교회 사람들이 서부에 있는 교회의 예배시간에 참석도 못 하고 그러고 있었어요. 세상 같으면 모가지를 비틀어 가지고 차 버릴 건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선교사 이름이 귀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신학교 교수를 시킨 거예요. 박사학위가 없기 때문에 내가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해서 교수를 시킨 거예요. 그 배후를 그냥 두면 돼요?

나중에 자기가 영계에 가게 되니까 회개를 하더라구요. 참 잘못했다는 거예요. 어머니 알기를 우습게 알고 간부들을 우습게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선생님한테 용서 구할 수 없는 모든 잘못을 내가 갈 날이 멀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물어 보길래, 나는 다 잊어버렸다고 했어요. ‘과거의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렸다. 아무 걱정 말고 오늘부터 새로운 차원을 중심삼고 하늘에 가서 모심의 생활에 결여되었던 것을 커버할 수 있는 페인트 칠을 하라.’ 한 거예요. 그러고 나서 간 거예요.

일생에 누구를 이용해 먹고 차 버린 적이 없다

내 일생에 누구 부려먹고 차 버린 사람이 없어요. 그게 선생님의 특기예요. 그래서 옛날에 떨어진 사람들에게 내가 자리를 한번 마련해서 잔치를 베풀고 토론해서 누가 옳았느냐를 가릴 거예요. 거기에서 통일교회에 피해된 모든 것을 탕감할 수 있는 놀음도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하겠다고 할 때는 용서해 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못 하겠다면 꽁무니를 차서 쫓아 버릴 거라구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최후의 결정을 그릇되게 안 하는 거예요. 자기 주관을 가지고, 자기 생각을 가지고 원리원칙을 내놓고 안 하는 거라구요. 법을 만들어 놓고 법을 중심삼고 움직이지, 법을 뒤에 놓고 움직이지 않아요.

여기에서도 그래요. 책임자들을 인사조치 하게 되면 곽정환 휘하에 있으면 곽정환한테 미리 이러 이러하다고 얘기하고 하는 거예요. 내가 여기서 개별적으로 지시했더라도 대번에 연락해 주는 거예요. 체제를 망칠 수 있는 말은 못 한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이라구요.

일본 교회 식구들도 선생님을 도와주면 선생님이 자기들이 하는 것보다도 더 훌륭한 일을 남긴다는 그것은 알지요?「예.」나라를 넘어서 자기 나라 사람은 못 믿더라도 선생님을 믿으려고 하는 그것이 귀한 거예요. 그럴 때까지 그것이 얼마나 고통이에요? 내가 돈을 쓰고 가미야마한테 보고를 했어요. 이제는 유정옥한테 보고를 내가 하면 좋겠는데, 보고를 안 해요. 자기가 나한테 보고해야지요. 주동문이 그런 면에서는 잘 해요.

그런 것이 끝까지 원리원칙에 다르면 안 된다는 거예요. 원리원칙이, 내가 말한 말이 살아 있어요. 상헌 씨의 내용이 틀리게 되면 째깍, 선생님 말씀이 틀리거든 보고시키려고 하는데, 이상헌 씨의 말이 틀리지 않아요.

구에로, 그 녀석이 ‘선생님의 원리 책이면 그만이지, 이상헌 씨 책이 무슨 필요가 있냐?’ 그런 말을 했다구요. 이놈의 자식! 자기가 영계를 어떻게 소개할 거야? 선생님의 말이 50년 전에 한 말이에요. 밟히고 찍혔지만 그것을 새로운 말같이 숭배할 수 없어요. 그걸 알고 그것을 놓지 않고 생활해 나오면서 비교해 가지고 자기들이 믿지 못하던 사실을 알아 가지고 영계에 가서 살 수 있기 때문에 충격적인 자극을 주어 전달할 수 있는 그 문서가 필요해서 집어넣은 거예요. 맞춰 보면 틀림없으니 진리라는 거예요. 잔소리 말라 이거예요.

청평에서도 반대했어요. ‘작당들 그만둬! 청평을 내가 믿고 갈 사람이 아니다.’ 한 거예요. 세계 전체를 청평에서 요리할 수 있어요? 요전에는 흥진군과 영계 전체가 상헌 씨를 칭찬한 거예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청평에서는 읽지도 못하게 하는 놀음을 했다구요. 어디 안 읽나 보자 이거예요.

계열이 달라요. 동서남북이 다르다구요. 동서남북으로 이것이 대항이 아니에요. 하나되어야 가운데에 핵을 만들어요. 안 그래요?「예, 그렇습니다.」그런 것을 다 몰라요. 동서남북을 전부 알아야 경험이 있고, 처방 방법이 맞는지 어떤지 아는 거예요. 자기 제일이라고 해서 그 환경에서, 시골에서 명의라고 소문났다고 해서 중앙에서 왕을 모시는 어의의 진찰과 비교할 수 있어요? 차이가 있는 거예요. 그때는 지방을 따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연 이치에 맞게 운동하기 때문에 건강하다

오늘 여자들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저 곰 같은 여자! 한마디하면 선생님 말씀을 더 듣지 않고 어머니 말씀을 절대로 알아. 어머니 말을 절대 믿고 선생님한테 복종시키려고 그래. 어머니 말을 선생님에게 절대 복종시켜야 되겠어요, 아버님 말을 어머님에게 절대복종시켜야 되겠어요? 뜸 아줌마!「예.」

모임 자리에서 왜 그래요? 거기에다 갖다 놓지. 내가 약을 먹는데 식후 식전이 없어요. 식전에 먹을 때는 물을 한 사발 더 먹으면 돼요. 그것을 소화한다구요. 식후에 먹을 때는 물 먹고 우물우물 마시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건더기가 없더라도 위장은 전부 소화한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식전이고 식후고 하는데, 한꺼번에 먹으면 어때요? 한꺼번에 먹어서 더 약이 된다고 하면 더 약 된다구요.

내가 팔십 평생 지금까지 이렇게 건강한데, 지금부터 약봉지를 촘촘하게 달아놓고 무슨 약 무슨 약 하며 중얼중얼 외우면서 먹으라고? 내가 죽기 전에는 그거 못 해요. 알겠어요? 나는 나대로 운동도 할 줄 아는 거예요.

박경남 박사가 선생님의 내장을 조사하고 나서는 ‘세상에, 80세 노인이 이렇게 깨끗할 수 없습니다.’ 그런 거예요. ‘그 건강비결이 뭡니까? 선생님, 어떻게 해서 이렇게 건강합니까?’ 하며 물어 보더라구요. 나는 운동법이 있다 이거예요.

숨쉴 때 숨이 막히면 안 돼요. 말할 때 말이 막히면 안 돼요. 길을 갈 때 그것이 지장 받으면 안 돼요. 몸이 어디에 치우치면 그것을 조정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내가 치료할 줄 아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감옥에서 죽어요. 알겠어요?「예.」

오늘 아침에도 코가 꽉 막혔어요. 그래서 코를 뚫고 나왔어요. 변소에 가서 뒤를 보면서 운동하는 거예요. 호흡법으로써 운동하는 거예요. 이것이 평준 안 되면, 고기압이든지 저기압이 되면 문제라구요. 균형이 무너진다구요. 고기압 된 것이 저기압이 되어서 열이 필요하면 열을 가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체 운동을 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것도 자연의 이치와 마찬가지예요. 숨쉬고 그래야 돼요. 이게 상대적이에요. 이쪽이 아프면 이쪽을 차려야 돼요, 이쪽이 아프면 반대로 차려야 돼요. 배꼽을 중심삼고 엑스가 되어 있어요. 보니까 의술도, 한의학이 전부 반대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배를 타고 가면서도 운동해요. 어디가 아프면 안마 대신 딱 대놓고 가는 거예요. 배가 덜덜덜 움직이면 그것이 안마예요. 그러면 점점점 더 아프지요. 아픈 기운이 아플 수 있는 동기를 넘어서라 이거예요. 더 아프다 하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가게 되면 가라앉아요. 내려가는 것이 이치예요. 싫든 좋든 올라갔으니까 내려가게 마련이라구요. 아프든 무엇하든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힘들고 피곤하고 제일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기분 좋고 피곤하지 않고 이럴 수 있는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할 때 자기가 피곤한 것을 푸는 거예요. 기도가 운동이에요. 알겠어요? 운동이라구요. 발을 딱 빼고 힘을 주는 운동이에요. 의자에 앉아서 힘을 쭉 주는 거예요. 손도 이렇게 해서 운동하는 거예요.

우리가 현재 낚싯줄을 25년 동안 던졌는데 말이에요, 어머님만 해도 여기를 만져 보면 딱딱해요. 그래서 선생님은 피곤하면 풀어요. 운동기구도 내가 만들어 가지고 전부 풀 수 있어요. 올라가는데 데쓰리(てすり;난간)가 있으면 거기에 가서 푸는 거예요. 몸을 대고 푸는 거라구요. 잠이 오더라도 변소 가서 5분만 있으면 잠이 도망가요. 잠보다도 강한 힘을 넣으면 다 후퇴해 버리잖아요? 바람이 불면 구름이 다 없어지지요? 마찬가지예요. 정신력으로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간식을 안 먹어요. 방해돼요. 물도 함부로 안 먹고, 과일을 갖다 놔두어도 혼자 안 먹어요. 밥 먹을 때 맛있게 먹으라는 거예요. 어떻게 먹어도 맛있게 먹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반찬이 많이 필요 없어요. 세 가지 이상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건 사치예요.

여기에 건강에 지장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병난 사람이 누구예요? 사람은 늙으면 아랫다리가 문제예요. 앉았다 일어섰다 하기 때문에 문제라구요. 그래서 운동하는 것이 뭐냐? 딱 서 가지고 이렇게 해서 버티는 거예요. 안 내려갔다가는 일어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배 타려고 할 때 누가 붙들어 주는 것을 내가 좋아하지 않아요. 그러지 않고도 혼자 타고 내릴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아기 모양으로 그러지 말라구요.

돈 문제는 정확히 알고 정확히 쓰라

박동하는 가까이서 그러지 말라구요. 내가 그러라고도 안 하는데 자기가 옆에 와서…. 여기에 오면 옛날에 운전한 한 사람이고 식구의 한 사람이지, 선생님의 제일 가까운 자리에서 선생님이 배를 타면 자기가 둘째 번으로 배를 타고 선생님 옆에 앉는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자기보다 가까운 사람이 많아. 계열이 다 있는 것 아니야? 그게 눈치코치라는 거야. 내가 여기에 데리고 온 것은 수리하기 위해서라는 거야. 배 수리, 자동차 수리를 할 수 있게끔 데려온 거야.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양준수 알겠어?「예.」수련비로 들어온 돈을 의논해서 쓰는 거야. 수련비를 함부로 쓸 수 없어요. 선생님 직할 권 내에 있어요. 앞으로 축구팀에 쓰더라도 회의 밑에서 이러 이러해서 쓴다고 하고, 예산을 편성해서 쓰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쓰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아버님, 돈 문제는 정확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윤정로)」돈이 없어. 돈이 있어야 정확히 해서 주지. 돈을 예금해서 예금통장을 갖고 하라고 할 돈이 없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우선 호텔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를 정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그러니까 절약해서 쓰면서 도울 수 있는 길을 어떻게 모색하느냐 이거야. 그러자면 일치단결 해야 돼.「예.」

여기 애들을 보라구요. 교회 이름으로 땅을 사지 못하고 소유물을 못 가져? 그렇다면 여기에 재산을 하나도 안 둬요. 파라과이 재산을 여기에 투입해서 파라과이 이름으로 살 수 있고, 아르헨티나 이름으로 살 수 있는 거예요. 브라질 이름으로 왜 사요? 본부가 안 하게 되면 여기 주 이름으로 만들면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뭐 해서 ‘이래라 저래라. 본부의 말을 듣지 말고 내 휘하에서 내 말을 들어라!’ 하는 거예요. 그 따위 수작들 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두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저는 정확히 압니다, 내용이 무엇이지.」

정확히 알면 정확히 고쳐 나가야 돼.「예, 지금은 문제가 없잖습니까?」이 사람아! 문제가 없어? 죽을 뻔했는데, 저격당하는 것을 몰라?「그 문제하고 돈 문제가 별….」돈 문제가 연결되는 거야. 김윤상을 거간으로 해놓고, 자기 돈으로 60만 달러를 모아서 무엇에 써먹었다는 그런 얘기를 하고 있잖아? 반대한다고 그런 놀음이 벌어진 거야.

여기에 김윤상이 오지 말라는 것도 그거예요. 그 사건에 대해서 책임추궁을 받아야 돼요. 문 선생이 누구보다도 믿은 사람이라구요. 여기에 비자도 없이 자기 마음대로 3년 동안 살다가 비자를 정부가 내줘서 비자를 받았어요. 비법적이에요. 비법적인 행동을 해서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에 내가 책임져야 된다구요.

돈 때문에 그래요. 돈 문제예요. 나같이 공적인 일에 쓰라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는 한푼도 안 써요. 여기에 와서 내가 점심 먹겠다고 점심 값 내라는 얘기를 안 했어요. 왔다 가는 데 비용이 들면 내 지갑에서 꺼내 물어주고 가는 거예요. 호텔에 들러도 그래요. 우리 호텔에 가더라도 사람대로 계산해서 지불하는 거예요. 돈이 없으면 치부해 두라고 해서 물어주는 거예요.

책임자가 갚는 거예요. 내가 믿을 사람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문제예요. 믿을 사람이 없어요. 한 사람도 없다구요. 윗사람을 잘 섬길 줄 알고 아랫사람을 그렇게 교육해야 생겨나는 거예요. 조직을 만들면 조직에 절대 순응해서 거기에 비판하는 사람들을 교육해 가지고 체제권 내에 들어가게 해야 돼요.

큰 뱀을 보라구요. 대가리가 가는 데를 꽁지는 따라가지요? 꽁지 마음대로 하나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거대한 그 몸뚱이로 어떠한 짐승이라도 후려 잡을 수 있는 거예요. 꽁지만 맞으면 죽어요. 스크루(screw)뱀이 와서 꽁지만 한 바퀴 쭉 돌려 치면 모가지가 꺾어지는 거예요. 그런 통일성이 필요해요.

윤정로가 교육을 중심삼고 경제문제도 전부 해야 되기 때문에 순회하라고 했어요. 어저께 내가 빠꾸 농장에 데려가서 이 사람을 소개시켜 줬어요. 요전에 내가 만난 젊은 녀석은 없더구만. 소개하고 사진도 찍으라고 했어요. 벌써 내가 한마디하게 되면 그것이 근원 되기 때문에, 내가 주인들 전부 들어가라고 해서 돈 5백 달러를 줬어요. 여편네도 아프다고 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친족들을 모아서 잔치하고, 주인 됐던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소를 잡아 잔치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줬다구요.

「양 회장이 그런 관리를 잘 합니다.」관리를 잘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잘 못해. 이제부터 해야 된다구. 관리 잘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오늘 듣고 보니까 내가 지금 기억하는 것이 양준수가 인쇄소를 관리한 거예요. 그게 힘든 거예요. 내가 인쇄소를 잘 아는 사람이에요. 글자 한 자만 틀려도 그 책을 버려야 돼요. 철저해야 돼요. 그런 훈련된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여편네가 다 해주기 때문에 자기는 돈을 생각하지 않아요. 살림살이를 아무래도 다 하지만 이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저는 교육하겠습니다.」교육을 잘 하면 교육하는 사람이 제일 주인이 되는 거예요. 가만 있어도 그래요. 교육비를 계획 세우면 전부 벌어 대야 되는 거예요. 없으면 본부에 가서 빌붙어서 빌려오든가 선생님 앞에 분할을 받든가 해서 대야 돼요.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책임 부서가 확실해야 돼요.

일을 벌려 놓았으면 사건이 생기지 않아야

그러니까 주동문은 <워싱턴 타임스>를 시간제로 조직 편성했어요. 누구누구가 몇 시간 필요하면 몇 시간 일하게 해서 월급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일주일씩 분할하면 한 주일에 얼마라는 것이 딱 나와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부 조직을 해서 여기서 몇 시간 일하면 내가 할 일이 얼마냐 이거예요. 과학적인 데이터에 의해서 딱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일주일에 며칠 나오면 하루에 몇 시간씩 해서 주급이 얼마라는 것이 딱 나오는 거예요. 무턱대고 쓰지 말라는 거예요.

거기에 이견이 생기면 변호사 입회 하에서 계약서를 쓰는 거예요. 이런 조건에서 이렇게 하는데 여기에 이의 없다고 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틀리면 재까닥 목을 잘라 버려요. 여기도 그래야 된다구요. 브라질 변호사는 못 써요. 아르헨티나는 유대인들하고 짜서 교회를 팔아먹은 거예요. 다 그것을 모르지요? 송영석에게 물어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고 그런 거예요.

미국에서 내가 7백 번 이상 재판했어요. 다 이겼어요. 동부 서부의 최고의 변호사들을 쓰는 거예요. 공화당 총재나 민주당 총재 변호사들이 문 총재의 변호사가 되겠다고 자진해서 나왔어요. 왜? 미국의 공화당 민주당 총재는 미국만을 위하지만, 세계 평화를 위하고 세계 위하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을 넘어서 자기가 문 총재의 변호사가 된다는 거예요. 비용의 3분의 1도 안 줘도 좋다는 거예요. 죽기 전에 공화당 변호사들을 내가 쓸 수 있는 사람이에요. 썼다구요.

왜? 그들이 알아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희생하고 감옥에 들어가고 말하고 가르친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말이에요. 지도자는 그것을 알아요. 나를 존경한다구요. 그런데 여기에 와서 흘리고 들어와 가지고 자르딘에 왔다 갔다 한 것이 문제시되어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닦아 놓은 기반이 왕창 무너진다구요. 알겠어요? 철저히 돈 관리를 해야 되겠다구요.

일한다고 벌려 놓는다고 해서 그게 일이 아니에요. 벌려놓고 사건이 생기지 않아야 돼요. 그래서 김 원장이 여기에 와 있어야 ‘저 사람, 누구하고 짝짜꿍 됐던 사람이다.’ 하는 말을 듣는다구요. 그런 말도 내가 듣기 싫어요. 또 그 얼굴을 보고 그런 생각도 하는 것을 싫어한다구요. 그래서 살로브라에서 자리잡으라고 한 거예요. 여기서 자리 못 잡은 이상 자리잡고 나서 여기 이상의 기준 가지고 왕래할 수 있으면 왕래하라는 거예요. 내가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게 정상적인 가는 길이에요.

박구배도 그래. 우루과이에서 성공하고 돌아서야 된다구. 알겠어?「예.」고생했지만 저 사람이 저렇게 중요하다, 그러기를 바라. 한국에서 쫓겨났지만 한국이 환영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

통일교회에서의 박 씨와 최 씨의 역할이 중요해

통일교회 휘하에 있던 박이라는 사람은, 박보희, 박구배, 박상권, 전부 박 가지요. 선생님 사돈 중에 박 씨가 많아요. 어디 한번 손으로 꼽아 봐요.「박보희, 박중현….」그 다음에는 또 없어?「박종구입니다.」

박 대통령을 중심삼은 박종규가 박 씨 아니에요? 내가 그 녀석을 만나 가지고 얘기했던 모든 것이 엊그제 같아요. 매일같이 형제가 되어 하라고 했는데, 자기 위신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세상에 위신이 어디에 있어? 요즘에 그 동생이 통일부 장관이 되어서 뭐 이러고 저러고 하더라구요.

그 다음에 박상권도 박 가예요. 그래서 북한에 대한 전체 책임을 박보희에게 맡긴 거예요. 박보희 동서에게 소련까지도 연합적으로 맡기고 있는 거예요. 박 씨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박 씨로 열매 맺히기 위한 거예요.

내가 평양에 갔을 때 자기가 하나님의 부인이라고 한 여자가 박 씨 할머니예요. 박을룡 씨라구요. 그 여자가 박흥식의 장모예요. 남편은 왜정 때 평양에서 도의원이 된 유명한 사람이에요. 그것도 남편이 한 씨예요. 그러니까 박 씨하고 한 씨하고 문제가 돼요.

그 할머니가 아들딸을 잘 기른 거예요. 아들딸이 열인데 자기 아들딸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을그럴 게 뭐예요? 교인들을 중심삼고 그렇게 편성할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선생님을 종살이 시켰지만, 내가 종에서부터 자연굴복시키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이러니까 문 총재를 때려죽인다고 몽둥이를 들고 나오다가 정원에서 벌받아 죽은 거예요. 배가 터져 죽은 거예요. 그런 얘기는 할 필요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면에서 동기가 된 것을 결과도 버리지 않고 끝까지 거두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리고 최 씨예요. 최성모가 박 대통령하고 경제적으로 짝자꿍 아니었어요? 또 최선길이에요. 최선길의 어머니가 한 씨 아주머니예요. 한 씨 최 씨예요. 효진이 장인이 최 가예요, 홍 가예요? 홍 가지요?「지금은 최윤기입니다.」최 씨예요. 최선길이 중심삼고 연결되는 거예요. 한 씨를 중심삼고, 홍 씨를 중심삼고 연결된 것을 다 탕감해 줘야 돼요.

세계일보에 있던 최 누군가?「최윤기입니다.」여기에 와 있지?「미국에 있습니다.」앞으로 대외에 나가 다니기 위해서는 영어를 공부하라고 한 2년 동안 영어공부 하라고 했어요. 말이 통하게 되면 <워싱턴 타임스>에 가서 1년이고 있게 해서 신문사를 개척하는 데 세계 어디에 파송해 가지고 신문사 사장을 한번 만들어 주는 거예요. 내 생각은 그런 거예요.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을 말 안 했다구요.

말씀대로 해서 망하지 않아

학교를 보내주겠다는데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주동문이는 처음에 영어니 무엇이니 기초도 안 되어 있었어요. 사장실을 찾아오라고 하니까 <워싱턴 타임스>가 7백, 8백 명이 되는데 찾아오기가 쉽지 않지요. 어떻게 왔는지 찾아와서 ‘아이구, 사장실 찾기가 그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하는 거예요. 말을 모르니까 힘들지요. 말하면 순식간에 안내할 텐데 말이에요. (웃음) 안 그래요? 그런 고생 좀 하라는 거예요.

유정옥은 일본 말을 한 3분의 1은 알아듣나?「많이 못 알아듣습니다.」자기를 좋아해? 이제 3년 됐나? 3년째 되지?「예.」만 2년은 됐나?「만 2년은 조금 넘었습니다.」그래도 가서 수고했다구. 일본 식구들이 다 존경하는 것 같던데, 그런가?「저를 존경하는 것보다 아버님을 존경해서 그럴 겁니다. 아버님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유정옥은 아버님 말씀대로 한다고 생각하나, 적당히 한다고 생각하나?「아버님 말씀대로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그래 가지고 망하지 않아. 망하지 않는다구. 망할 것을 내가 알아요. 벌써 말씀하고 틀렸으면 알아요. 벌써 한 줄 두 줄 석 줄이 다르면 길을 달리 돌이켜야 할 것을 안다구요. 회사도 옛날 사장이 말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가라앉았나?「예, 거의 다….」내가 한마디 해주려고 그랬는데.「잘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현진이가 가서 많은 영향을 줬을 거라구.「예.」원리원칙에 어긋나면 전부 시정해 버리는 거야. 부모는 다 사랑하지만, 형제는 그렇지 않아. 잘잘못을 가려야 돼. 그런 것을 얘기해? 현진이가 일본에 상당히 오래 있지 않았어?「20일까지 계십니다. 2일에 입국하셔서 그날 간부들이 본부교회에 모여서 환영만찬회를 했습니다.」

강연하고 코치하는 내용을 듣고 자기들이 다들 뭐라고 그래?「매일 팩스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일본 간부들도 큰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전부 시정해야 된다는 것을 아나?「예. 그 내용이 뭐냐 하면, 2세시대에 와서 그 동안 자녀님들을 몇 차례 모셨지만…… (문현진 세계대학원리연구회 회장의 일본 순회에 대한 유정옥 회장의 보고)」

2세는 이스라엘 40년노정 후의 민족 입장으로 건국사상을 투입해야

「도코노 원리연구회 회장이 이번에 협회 부회장이 되었습니다. 그 전에 일본은 원리연구회하고 교회가 떨어져 있으면 안 되겠다고 해서 원리연구회 도코노 회장을 본부의 청년국장으로 겸임을 시켰는데, 이번에 부회장이 되었습니다. 전국에 16명의 부회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도코노 회장이 부회장이니까 이 16명의 부회장들을 그대로 두어야 될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어떤 이름을 주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야. 그냥 두어야 돼. 교회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회장으로 임명하면 부회장 권한을 가지고 회장을 대신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돼. 동원할 수 있고 말이야.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 회장을 교회 회장이 지시 못 해. 카프가 주동이 되어 움직이는 데 도움이 되어야지, 카프 위에 서서 이래라 저래라 못 하게 되어 있다구.

이들은 이스라엘 광야노정 40년 이후에 들어온 민족과 같은 거예요. 2세들을 세워서 이스라엘 건국사상을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광야시대를 거쳐온 고생한 사람들은 또다시 고생하려고 안 해요. 건국이념에 결여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장의 지금까지 습관적 기준에 물들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 직할권 내에 있어서 카프를 중심삼고 열두 살에서 24세까지는 미혼남녀 축복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축복하는 거예요. 오시는 재림주가 미혼자들을 축복해 주게 되어 있지, 똥싸개들, 아담가정보다도 더 악했던 가정을 축복해 주게 안 되어 있는 거예요. 할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해준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살 수 없으니 소생 장성 기반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한 거예요. 기독교문화권을 깨진 것을 다시 수습해서 3만쌍에서 36만쌍, 360만쌍, 이래 가지고 3억6천만쌍을 했는데, 섞어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처녀 총각 3억6천만쌍, 4억쌍을 해야 돼요.

「아버님, 그게 아니고요….」그러니까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청년들이 해야 돼요. 대학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카프가 그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예, 알겠습니다. 그건 그렇게 하는데요, 현진님께서 그것을 지적하셨습니다.」뭐라고?「도코노 회장이 과거 원리연구회 회장으로 있을 때는 국장 입장으로 같은 격이었는데, 부회장이 되어 그 밑에 전국 16개 리전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6개 리전의 부회장하고 도코노 부회장이 똑같은 직위를 가졌으니까….」전부 부회장인가?「예.」그러면 주체 부회장이지.

「그래서 현진님께서는 16개 리전의 책임자 이름을 하나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리전 자체가 전부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이제 카프 활동을 해야 돼요. 미혼남녀 축복을 중심삼고 해야 돼요. 일본에 아들딸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 아들딸한테 축복받는 거예요. 아들딸이 축복받아서 자기들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까지 복귀시킬 책임을 해야 돼요. 성약시대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복귀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알겠어요?

젊은 사람들은 4차 아담권에 속해요. 4차 아담이 복귀된 아담이니만큼 제2차 아담, 제1차 아담이 순응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 1세와 2세가 상륙했는데, 1세의 지시를 받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망했어요. 배고픈 사정, 광야에서 고생하고 찌든 사상을 가지고 거기에 들어가서 편안한 것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들어와서 더 힘든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절대 기성축복가정들의 영향을 받지 말라는 거예요. 이들이 새로운 신선한 영향을 끼쳐야 되는 거예요. 그게 제4차 아담권의 특권이에요. 그래서 열두 살에서 24세까지, 중고등학교에서부터 대학교까지 주로…. 그래서 지금 순결운동을 하잖아요? 한국에서 짝짓기 운동을 했지요?「예.」전부 그 놀음이에요. 짝짓기 해서 자기들이 원하면 축복해 주는 거예요.

짝짓기 하라고 할 때, 봉태 이 녀석이 입을 벌리면서 눈을 이런 거예요. ‘이놈의 자식, 해보지도 않고 그래! 해보고 딴 생각을 하라!’ 한 거예요. 해보니까 되거든. 그래서 열성이 하늘에 사무쳐 가지고 한 거예요. 어두운 밤에 등대같이 빛을 발하는데, 빛을 싫다는 벌레가 어디 있고, 곤충이 어디 있어요? 다 따라가게 되어 있지요. 완전히 그 체제를 중심삼고 하나된 거예요. 한국에서는 7백만, 8백만이 교육받았어요. 순결교육 안 받은 사람 없어요.

앞으로 이제부터 반지를 나누어 주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성교회 제멋대로 바람잡이 하던 여자들에게 반지 나눠 줘서 이혼시켜 가지고 후보자, 동생, 아내, 아줌마, 엄마…. (녹음이 잠시 중단됨)

제방을 쌓아 판타날을 옥토로 만들자

이제 용서가 없어요. 사바사바가 안 통해요. 선생님에게는 사바사바가 안 통한다구요. 벌써 사바사바한 내용을, 똥싸개를 들여다보고 있어요. 선생님을 어수룩하고 반병신같이 생각하지만 누가 못 속여먹어요. 능력 많은 사람들은 선생님을 많이 테스트하잖아요? 선생님이 진짜인가 가짜인가 다 그렇게 생각했지요? 오야마다도 선생님을 그렇게 생각했지?「예, 했습니다.」그것을 거쳐야 되돌아간다는 거예요.

박구배도 선생님이 필요해?「예. 절대 필요합니다.」자기가 어려울 때니까 절대적이라고 그러지. 좋을 때도 절대적이라고 하겠느냐 그 말이야. 그것 집어치우고 나쁜 것을 대신해서 내가 바꿔쳐라 하면 바꿔치겠느냐 말이야. 그게 문제예요.

선생님은 부모의 자리에 있지만 종의 자리에 가는 데도 문제없어요. 그것을 다 거쳤어요. 어디 가든지 이런 집이 필요 없는 거예요. 천하에 나가서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이번에 만들어 오는 배는 모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자크도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진짜 그래?「예.」들어가서 하룻밤 자 봤어?「자지는 않았습니다.」

이제는 판타날 본지에 일주일씩 데리고 가서 빵 한 조각 먹여서 고기를 잡아먹는 거예요. 고기를 먹는 데는 장도 없고 고추장도 없고 소금만 있어요. 소금물을 타 가지고 얼마든지 간을 맞출 수 있다구요. 이제 그렇게 살아야 집 가지고 살던 통일교회 교인들이 집이 필요 없게 돼요. 집이 필요 없구만, 선생님을 따라가려면. 그렇게 만들고야 말아요.

그래서 그런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여기에 제방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레이더도 그렇고, 침수지역을 잘 해서…. 박구배, 준설할 수 있는 것을 조사해 봐요. 강을 깊이 파잖아? 파서 물로 흙을 흘려 버리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아메리카노 호텔도 1.8미터, 2미터 이상의 높이를 해야 될 텐데, 바닥을 깊이 파서 모래로 메워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야.

「호수를 하나 파면 그것으로 2미터는 높일 수 있습니다.」글쎄 호수도 하지만, 제방을 만들 때 호수를 만들어 낚시터를 양면으로 만드는 거야. 그 제방에 우리 계획하는 4차선을 만들 수 있는 거야. 나무를 심고 유원지를 만들고 천막 치고 살 수 있는 여백을 만드는 거야. 여기는 큰 제방을 만들고 저쪽은 작은 제방을 만들어서, 큰 제방에는 고속도로를 만들어 차들이 달릴 수 있게 하고, 작은 제방에는 쉴 수 있는 휴양처를 만들어 거기서 점심도 해먹고 모여 가지고 소도 잡고 양도 잡아서 요리해 먹는 거예요. 요리할 때 고기만 먹을 수 있어요? 세 가지 종류 중에 먹고 싶은 것을 먹으라고 해서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거예요. 그런 시설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맨 처음에는 2미터면 2미터, 3미터면 3미터를 해 가지고 좌우 편에서 4차선 2미터 이상 중심삼고 흙을 넓게 파서 쭉 메우는 거예요. 그것이 앞으로 수많은 양식장이 되는 거예요. 막 물이 흘러가는 고바이 이것만 딱 여기서부터 보충하면 그 차이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물이 흘러갈 수 있게끔 강물을 따라 배수하면 다 흘러 내려가는 거예요. 그렇게 흘러 내려가게끔 만들면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흙이 없어서 걱정을 안 한다 이거예요. 흙이 없으면 준설하는 거예요. 모래를 풀어 가지고 물과 더불어 메우지 못한 곳을 끌고 다니면서 메워 가지고 평지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모래로 메운 데에 20층짜리 빌딩을 짓더라도 반석 위에 지은 것보다 나아요. 이것을 내가 배웠다구요.

8차선, 그런 제방을 만들면 산보다 나아요. 거기에 파이프를 장치해 서 물이 차게 되면 전기로 모터를 돌려서 얼마든지 빗물을 뽑아내고 남을 수 있어요. 그러면 완전히 육지로 쓸 수 있는 거예요.「그렇게 하면 땅을 거의 다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90퍼센트 활용을 안 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우루과이에 준 것을 나한테 주면 되지.

김윤상, 엔테비에게 땅 좀 알아봐.「예.」박구배가 60달러 준다고 그랬나, 80달러 준다고 그랬나? 60달러 준다고 그랬지?「얘기는 85달러, 80달러입니다. (땅값에 대한 보고)」

「한 가지 걱정은 안테비가 오비에도의 측근 중의 측근입니다. (문평래 회장)」오비에도가 지금 곤란하니까 도와주려고 땅도 팔고 집도 팔고, 없으면 거지 놀음을 해서라도 벌어 먹이고 살려야 되는 거예요.「그런데 그 땅을 팔면 안테비가 자기가 쓰더라도 현정부 측에서는 십중팔구 이 돈은 오비에도를 돕는다고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에는 아버님이 오비에도를 도왔다 그런 오해까지도 확실히 살 수 있습니다.」

응, 그래? 그거 확실히 살 수 있어도 괜찮아. 그것을 우리에게 그냥 넘겨 주라고 그래. 레버런 문이 날 도와줬기 때문에 내가 전부 기부한다 이거야. 내가 도와준다고 뭐라고 할 거야? 하기야 나를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앞으로 일해도 좋다고 내가 그런 얘기를 했다구. 그렇기 때문에 집 안에서부터 업으라고 해서 집에까지 업혀 나온 것을 알아? 그때 따라갔었나?「저는 그때 못 따라갔었습니다.」누가 따라갔나?「그때 몇 사람만 갔습니다.」「갔다 오셔서 아버님이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업고 나가라, 아버지같이 생각하라고 한 거예요. 존경할 줄 모르면 나라 책임자가 못 된다 이거예요. 아버지같이 나를 업으라고 한 거예요. 업히는 거예요. 업히는 것을 차 버리겠어요? 나갔지요. 아마 길까지 15미터 이상이 될 거라구요. (웃음) 업으라고 한 거예요. 오늘을 잊지 말고, 국민교육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누구를 만나면 일생동안 잊을 수 없게끔 인상을 남겨라

우루과이 대통령이 누구야? 산데비치, 배때기가 너무 나왔길래 들이찬 거예요. 이것을 줄이기 위해 금식해서 그 돈을 가지고 국민을 도우라고 한 거예요. 그리고 ‘한번 들어 보자. 배가 들어가나, 안 들어가나?’ 하며 안고 들었다 놓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그것이 잊혀지지 못할 거예요. 일생동안 잊지 못하게끔 인상을 남겨야 돼요.

아르헨티나의 대통령 이름이 뭐라구?「메넴입니다.」메넴도 마찬가지예요. 장가보낼 텐데 앞으로 그 기관이 건강하냐고 한 거예요. 만져 보려다가 안 만져 봤지만 말이에요.

뭘 남겨야 돼요. 인상을 남겨야 된다구요. 박구배도 그런 것을 좀 배우라구.「예.」쓱 웃으면서 ‘우리 집사람은 내 것이 크다고 좋아하는데, 당신은 나보다 더 클 것 같소. 색시가 참 사랑하게 생겼구만.’ 하는 거예요. (웃음) 한번 비교해 보자고 하면 누가 싫다고 하겠어요? ‘변소에 가 보자. 안 가겠으면 이 자리에서 만져 보자!’ 해서 만지면 뭐라고 하겠어요? 그것을 만지면 3분의 1은 점령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사가와 영감이 일본의 바람잡이고, 그런 영감이 없어요. 앉으면 쌍소리예요. ‘쌍소리 잘 하는 영감은 그것이 얼마나 커서 그러냐?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요만한 것 가지고 그러지 않느냐? 안 그런가 보자!’ 한 거예요. 그러면서 만지는 거예요. 그런다고 자기가 뭐 어떻게 하겠어요? 딱 걸려들었어요. 세상에, 자기 그것을 만지는 것은 색시 이외에 남자는 나밖에 없지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쓱 잘 한다구요. 모르고 어수룩하게 생겼지만 말이에요. 엎드려 있으면 궁둥이를 차 버리고 말이에요.

결정하기 어려울 때는 추첨이 제일 안전한 방법

아, 배에서 ‘먹어라!’ 하는 통보가 이제 온다! ‘선생님이 병나서 누웠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모양이지? 이보희가 그럴 줄 모르겠구만. (웃음) 그러고 보면 양준수는 아주 행복한 남자다.「그렇습니다. 굉장히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하고 있습니다.」우리 어머니보다도 훌륭한 데가 있구만. 잘 해봐요.「예.」

양준수를 싫어해 가지고 추방 운동을 한 사람은 거세를 시켜 버릴 거라구요. 그 여편네가 좋아하는 것은 안 보고, 몰라서 그렇지요. 싫은 사람이 더 많은데, 이번에 여편네가 이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게끔 내가 조치하는 거예요. 그때 가서 ‘여편네가 절반 못 했는데 배 이상 좋다 하는 패들을 만들면 남편도 환영해야 된다. 알겠나?’ 이렇게 물어 보려고 했는데, 여기서 다 했으니 또 물어 보지도 못하겠구만. 선생님은 너무 솔직해서 걱정이라구요.

아이고, 오늘은 어디로 가자구? 우루과이에서 온 손님, 박손님 유손님 어디로 갈 거야? 선생님 배를 타고 갈래, 딴 배를 타고 갈래?「아버님이 태워 주시면 아버님 배를 타겠습니다.」아버님 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은 딱 일곱 명으로 못박아져 있는데, 그 사람들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되겠구만.「아버님이 정해 주신 대로 타겠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선생님이 돌아갈 때까지는 자기들이 틀림없이 배 탄다고 생각했는데, 난데없는 손님, 보기 싫은 사람이 와서 자기 목을 쳐 버린다고 한다구. 불쌍한 사람 두 사람이 굴러 떨어질 텐데, 그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물어 보잖아? 굴러 떨어지더라도 내가 배를 타면 좋겠느냐, 그냥 두고 배 안 타면 좋겠느냐 그것을 물어 보는 거야.「다른 배를 타겠습니다.」「저희들이 양보를 하겠습니다.」누가?「이웃 사람 두 사람은 모가지가 날아가도 괜찮습니다.」(웃음)

그것도 해놓고는 아무개 때문에 그랬다고 기억하기 때문에 추첨을 해야 돼요, 추첨. 제일 불평 없게 하는 방법, 내가 하나 세상에서 배운 게 추첨이에요. 인사조치를 해도 추첨으로 하면 입을 촉새 모양으로 냈다가도 입을 벌려 가지고 자기 소리를 못 하게 되어 있어요.「아버님의 추첨은 참 천주적입니다.」(웃음) 하나님도 추첨을 하는 거 아니에요? 하나님도 추첨을 하는 거예요. 어려울 땐 추첨이 제일 안전 장치예요.「추첨하면 자기가 결정한 것이 되니까 불만이 없습니다.」

통일교인들에게 ‘감옥’은 탕감해서 감아 주는 구슬

국가 메시아들이 낚시 수련회를 하는데 제일 불쌍한 양준수가 밤을 새워 가지고 했는데, 죽지 못해서 했지?「예.」진짜 일등을 하기는 했나? 속이지는 않았나?「속이지는 않았습니다, 아버님. 마음속으로 기도를 했고, 김중수 회장이 옆에 있습니다만 마음적으로 여러 가지 성원을 해주었습니다.」

김중수보다도 정성도 그렇고 모든 면에서 앞섰어?「두 사람이 열심히 했습니다.」「처음에는 김중수 회장이 좀 앞섰는데, 조기 졸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김중수 회장이 ‘이번에는 형님이 일등을 해야 됩니다.’ 하고 마음으로 성원을 많이 해주고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었습니다.」그러면 김중수 때문에 여기에 뽑혀 왔구만.

맨 처음에 하라고 할 때는 기분이 좋지 않았지? ‘말도 모르는데 어떻게 해먹을꼬?’ 하고 걱정하지 않았어?「저는 그냥 감사했습니다. 그전에 저는 러시아 바슈키리야(Bashkiriya) 공화국에 가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거기에서 멤버들하고 축복 행사를 하러 매일 다녔는데, 러시아 사람을 아주 잊을 수 없습니다. 하루는 경찰이 패스포트 원본을 가지고 나오지 않았다고 조사하자고 해서 유치장까지 갔습니다. 패스포트 없이 와서 그런 활동을 한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숙소에서 원본을 가지고 와서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한번 유치장 안에까지 들어가 봤으면 했었는데 유치장 밖에 앉아 있다가 나왔습니다.」(웃음)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러니까 알 수 없어요. 감옥이 탕감해서 감아 주는 구슬이에요. 그게 감옥이라구요. 옥, 감옥!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편안한 거예요.

자, 오늘 15일 아침 행사가 다 끝나고 아홉 시가 가까이 되는, 15분전인가?「열 시 15분전입니다.」이제 가서 점심 먹고 잡을지 말지도 모르겠구만. 아예 여기서 낮잠이나 실컷 잘까? 소나 잡아 잔치하고 말이에요. 어떻게 해요?「그렇게 하십시오, 아버님.」

장대 같은 사람들이 잠자고 자꾸 먹게 되면 소 몇 마리도 달아날 텐데, 그걸 누가 다 요리해 주게?「소 한 마리 잡아 놓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선생님이 먹으려고 잡아 놓았지 이 사람들을 주려고 잡아 놓았나?「아버님 것이긴 한데 혼자 다 못 잡수실 것 같아서….」글쎄 혼자라도 두고두고 조금씩 먹으면 열흘은 먹잖아?「예.」자, 마치자구요.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