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적마다 그 역사는 언제나 수난을 당해 왔습니다. 개인에서도 역시 그렇습니다. 한 사람이 어떠한 환경에서 태어나서 그 환경을 뚫고 올라가 승리의 자리를 차지하여 그 환경에 있어서 추앙을 받고 존경을 받으려면 그 모든 환경을 소화하고 나서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국가가 새로이 탄생했다면 그 국가가 앞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간의 어려움과 그 사회에 얽혀 있는 모든 환경, 또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 미래에 살아 갈 수 있는 전통적 내용이라든가 전부를 소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시대와 반드시 상충이 돼요. 구시대 앞에 소화되느냐 새로이 출발해 나가는 새로운 국가의 방향을 중심삼고 구시대를 소화하느냐 하는 입장에서 반드시 상충이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환경적 여건을 같이하고 있는 역사시대에 살아 남기 위해서 새로운 국가이념을 가지고 주변의 모든 국가, 혹은 전통적 사상이면 사상 그 모든 것을 소화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국가간에 있어서 존경받을 수 있는 국가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이 땅 위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 36년 전입니다. 그때 여러분들, 여기 참석한 젊은이들, 서른 여섯 살 되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거라. 배 안에서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을 사람도 있을 것이고, 혹은 그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도 안 했을 그런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통일교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그 자체가 모험이예요. `통일교회' 하면 모든 종교를 통일하겠다는 교회예요. 얼마나 방대하고 얼마나 엄청난 내용들이예요. 기독교 역사를 보더라도 2천 년 동안 그 전통을 가려 나오기 위해서 수많은 학자들을 통하고 수많은 교파들을 통해서 거기에 새로운 신학설이 나오고 그 신학설이 안 좋다고 해서 둘러엎고 하면서 2천 년 동안 점점 이렇게 해 나오면서 기독교문화권을 형성하며 하나의 세계적 자세를 갖추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기독교는 수많은 교파로 나누어졌어요. 기독교 자체가 통일이 안 되어 있어요.
이렇게 볼 때에 기독교만 통일하는 것도 문제인데 종교, 종교뿐만이 아니예요. 더 나아가서는 세계를 통일하고 또 그다음엔 영계를 통일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내용을 보게 되면, 그것은 한 교파를 중심한 방향성을 갖추어 찾아 나가는, 교파 위주한 통일이념이 아니예요. 모든 교파들이 종착점에 도달하면 거기서 새로이 발전하겠다고 하는 종교도 있을 것이고 힘이 없어 짐을 다 풀어 제치고 쓰러지는 종교들도 있을 거예요.
그러한 모든 종교들이 자기들이 잘났다고 합니다. 불교를 두고 보면 불교 자체를 중심삼고 수많은 종교가 하나된다고 생각하고, 기독교면 기독교가 그렇고 각 종교가 자기 나름의 신앙을 중심삼고 절대시합니다. 역사성을 대표했다고 주장하는 그런 종교들을 통일해요?
그래 무엇으로? 주먹을 가지고 힘을 가지고 통일하겠다는 게 아니예요. 통일할 수 있는 길은 단지 진리밖에 없고 사랑밖에 없어요. 참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참의 참이어야 돼요. 참 가운데도, 꽃나무로 말하면 그 뿌리도 참이고 줄기도 참이고 잎사귀도 참이고 가지도 참이고 꽃도 참이지만 그 꽃나무 가운데 참 중의 참이 뭐냐 하면 열매다 이거예요. 꽃이라든가 잎이라든가 가지라든가 줄기라든가 뿌리라든가 하는 모든 것은 하나의 열매를 구성하는 데 하나의 요소를 보급해 주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아요.
이 열매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열매에는 나무의 어렸을 때부터의 전부가 들어가 있어요. 꽃과 잎과 전체를 종합한 결실체가 열매이기 때문에 열매 자체가 진리예요. 열매를 심어서 열매에서 또 다른 하나의 꽃나무면 꽃나무가 태어나고 그 꽃나무를 통하여 꽃이 피고 열매 맺히는 그 전통을 천년 만년 역사성을 초월해서 남길 수 있는 그런 결실적 주체성을 지닌 열매…. 이렇게 볼 때 그거 간단하지 않아요.
그러면 종교의 열매가 뭐냐? 종교의 꽃이 뭐냐? 종교의 잎이 뭐냐? 종교의 줄기가 뭐냐? 종교의 뿌리가 뭐냐? 열매는 이런 모든 것을 소화시켜 열린 것이기 때문에 이 열매를 통하여 완성된 존재는 영원히 어느 시대, 어느 환경에 갖다가 다시 심더라도 본연의 가치를 중심삼고 통일적 종교 이념의 화신체로서 나타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그거 쉬워요?
그러면 종교를 통일하는 사람은 누구냐? 사람하면 거기에는 남자 여자가 들어가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를 보면 통일교회 창시한 주체자가 여기 서 있는 문 아무개라면 이 종교를 통일하려는 뜻이 문 아무개의 뜻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문 아무개의 뜻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오해예요.
이것은 만민의 뜻을 대신한 것이요, 수많은 종교의 뜻을 대신한 것이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종교를 세워서 만민을 구도하려는 그 목적의 성사, 뜻의 완성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그런 통일교회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거기에서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는 것이요, 거기에 동반하여 인간들이 종교를 통해서 바라나오던 모든 목적이 끝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고 인간이 종교를 통해서 찾아 나온 목적이 끝나게 되면 무엇이 남을 것이냐? 종교가 남을 것이냐?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우리가 나비를 보더라도 알이 유충이 되어서 번데기가 되고 거기서 나비가 나옵니다. 이런 단계적 발전을 해 나가는 하나의 생물체를 두고 보더라도 그 발전하는 단계 전체에 있어서 변모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에 종교가 종착점에 가서 완성을 이루게 될 때는 무엇이 될 것이냐?
종교 믿기 쉬워요? 종교 믿기 쉽다는 사람, 좋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나 통일교 교주지만 종교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웃음) 이놈의 종교 때문에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지긋지긋해요. 눈이 감기려 하고 코가 막히려 하고 귀가 막히려 하고 입이 다물어지는 거예요. 온 신경이 굳어져서 자극을 느낄 수 없을이만큼 지긋지긋한 거예요.
그렇지만, 그런 지긋지긋한 것을 극복하여 찾아가야 할 종교의 목적지는 내게 있어서 지긋지긋한 모든 것 앞에 소화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지긋지긋한 생애노정, 역사적 종교의 핍박의 어려운 모든 환경적 여건을 소화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무엇이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거기에 무슨 세계에서 제일가는 성전을 지어 놓고 좋아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길을 찾아가서 위로받을 것이 뭐냐? 한마디로 말하면 해방밖에 없는 거예요, 해방. 종교에서 해방을 받아야 돼요. 하나님의 뜻에서 해방을 받아야 돼요.
나무가 자라게 되면 자란 나무 자체의 잎이 되고 가지가 된 그 입장에 서 있다 할 때 해방될 수 있는 하나의 자리는 열매밖에 없는 거예요, 열매. 안 그래요? 열매밖에 없어요. 나무에서 떨어지면 그 잎은 썩어지는 거예요. 떨어져서 독자적인 주체성을 지닐 수 있는 단 하나의 것, 해방된 자리에서 자기의 자주권을 자랑할 수 있는 그 자체가 뭐냐? 열매밖에 없어요.
이 열매만 딱 하나 쥐게 된다면, 미국 땅에서 그 열매를 갖고 오게 되면 그 열매를 심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맞는 데는 어디에 갖다 심더라도 내 것으로 거둘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해방된 자리에서 자주적인 가치를 백방으로 즐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서지 않고 전부가 그냥 그대로 계속되면 그건 야단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최종적 목적은 뭐냐? 열매의 자리를 갖추어 가지고 해방된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통일교회의 진리 가운데는 인간세계의 남자나 여자나 과거시대를 통하고 현재 미래를 거쳐 나가게 될 때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들을 전부 다 갖추고 있어야 돼요.
통일교회의 교리라는 내용은 인간에 있어서…. 오늘 현재 살고 있지만 내일 앞에는 오늘이 역사가 되는 거예요. 오늘 앞에는 내일이 미래가 돼요. 그것을 오늘도 인정하고 내일도 인정하고, 청춘시대에도 인정하고 노년시대에도 인정하고, 과거에도 인정할 뿐만이 아니라 현재에도 인정하고 미래에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그 무엇을 다 버리더라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교리의 내용을 가져야 됩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나중에 남을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고 우리 종교, 통일이념이 완성되어 모든 것이 끝나게 될 때는 해방이 벌어진다고 하는데 그 해방은 무엇을 중심삼고 될 것이냐?
해방하는 데 있어서 아무것도 없이 해방이 돼요? 나이 많은 노총각이 말이예요, 노총각으로 혼자 살다가 해방되는 위대한 길은 뭐냐 하면 장가가는 거예요. 인연의 해방…. 그렇게 되면 얼마나 구속이예요. 또 노처녀가, 머리 꼭대기가 할미새처럼 세어서 내일의 운명을 측정할 수 없는 비참한 여자에게 있어서 시집가는 그날은 해방의 날이예요. 노처녀가 마음에 구름처럼 끼었던 모든 것을 한꺼번에 벗어버릴 수 있는 해방의 날은 시집가는 날이예요. 시집, 장가 가는 것이 해방이예요, 구속이예요? 「해방입니다」 무슨 해방이야? (웃음) 구속도 되지만 해방도 돼요.
손을 보게 되면, 여러분 손등을 좋아해요, 손바닥을 좋아해요? 「다 좋아합니다」 글쎄 어떤 걸 더 좋아하나 물어 보잖아? 그렇게 말하면 말이 되지 않잖아? (웃음)
손바닥은 매끈해요. 아무것도 없어요. 손등은 무엇이 많잖아요? 털도 있고…. 여자들은 털도 없지요, 부드럽고 말이예요. 여자의 손이 예쁘다고 할 때 손바닥을 보고 예쁘다고 해요, 손등을 보고 예쁘다고 해요? 「손등요」 알긴 아는구만. (웃음)
미적인 이런 내용으로 보게 된다면 손등이 아름다운 것이고 일하는 데 있어서, 모든 걸 기울여서 빨래하고 이러는 데 있어서는 손바닥이 필요한 거예요. 일하는 데 있어서는 손바닥이 아름다운 것이고 보는 데 있어서는 손등이 아름다운 거예요. 다르다구요. 안팎의 면이 있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결혼한 것을 보게 되면 일면에 있어서는 해방도 되지만 결혼한 그다음날부터는 여편네 눈치도 봐야 되고…. 또 노처녀는 지금까지, 뭐라고 할까, 송아지처럼 맘대로 뛰어 돌아다녀도 어느누구의 간섭도 안 받고 혼자 살았는데 보기 싫은 더벅머리 총각이 붙어 앉아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예요. 종 중에도 그 이상 없는 종의 굴레를 쓰고 들어가야 돼요. 꼼짝달싹못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양면의 구속이 있어요. 그렇지만 이것이 왜 행복하냐 이거예요. 그 남자와 여자 가운데 사랑이라는 또 다른 주체적 세계가 나타나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혼자서 체험할 수 없었던 사랑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갈 수 있는 주체적 근본 힘의 모티브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거기 중심삼고 그 사랑에 달려 가게 될 때는 고생스러운 남자도 허허 하고 웃게 되고 말이예요, 강아지 새끼 모양 앵앵거리고 고양이 새끼 모양 양양하던 여편네도 거기에 달려 가게 되면 기분이 좋아서 이러는 거예요. 이게 뭣인지 말이예요.
그러니 사랑을 중심삼고는 무한한 해방의 세계가 벌어집니다. 그러나 사랑을 중심삼고 생활하는 데 있어서는 여러 가지 부딪끼는 일이 많아요. 그 부딪끼는 것이 불행한 게 아닙니다. 부딪끼는 데 있어서 자기 중심삼고 부딪낄 때는 아무 소용이 없지만 남편을 위한 사랑 때문에 부딪낀다 할 때는 행복입니다. 아내를 위한 사랑 때문에, 남편을 위한 사랑 때문에 부딪낀다 할 때는 서로서로에게 힘이 생겨나고 보루가 생겨나고 하나의 큰 성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어렵고 힘든 그런 환경의 여건에서 사랑으로 얽혀진 집을 지어 놓게 되면, 천년 만년 집을 짓게 되면 그 집은 어느누구도 곡괭이로 헐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헐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뭐냐? 그 이상의 사랑의 무엇을 가지고 헐어야 헐려요. 그 외의 것으로는 절대 헐리지 않는 무엇이 있다구요. 그야말로 위대한 해방의 기틀이 거기서 벌어진다는 거예요. 해방이 아무것도 없는 데에 오나요? 무엇이 있는 데에…. 그렇지요?
우리 종교세계에서의 해방, 하나님 뜻에서의 해방…. 하나님의 뜻이 지금까지 뭐예요? 탕감복귀의 길이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탕감복귀의 길이예요. 하나님이 뜻을 중심삼고 해방을 받아야 되고 우리 인간은 탕감복귀의 십자가의 노정을 거쳐서 해방받아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가 만나게 될 때에 지금까지 원수로 있었던 악마가 우리를 소개해 줘야 돼요. 악마가 소개해 줘야 된다구요. 누구한테? 해방받는 자리에서 이상적 나라로, 이상의 세계로. 또 해방되는 자리에서 남자 여자가 눈도 못 뜨고 지쳐 있다면 거기에서 전부 다 치료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갈 곳을 모르면 인도해 줄 수 있는 그런 분이 있어야만 돼요.
만일 하나님이 있다면, 내가 천신만고하여 그 목적의 자리에 가서 지쳤다 할 때는 하나님이 고쳐서 사랑의 목적의 세계로 인도해야 되는 거예요. 제일 좋다고 하는 하나님도 인도해 주고…. 그다음에 우리 사람으로 보면 남자와 여자가 있어요. 사람 하면 남자와 여자를 말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도 그 뜻의 완성을 위해 가려니 얼마나 어려움이 많아요. 역사를 생각하면 사연이 많지요. 그런 모든 사연들을 중심삼고 그 목적지까지 천신만고의 길을 인내심을 가지고 나온 아내나 남편은, 아내는 남편을 안내해 주고 남편은 아내를 안내해 줘야 돼요. 서로서로 기뻐할 수 있게 서로서로가 먼저 안내해 줘야 해요. 하나님도 안내해 주고 남편도 안내해 주고 아내도 안내해 주고 또 악마까지, 사탄까지 사탄이 반대하고 있는 것이 종교세계의 길 아니예요? 종교세계를 반대하던 사탄까지도 나를 기뻐서 안내해 줄 수 있는 그런 해방의 세계로 전진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가는 길에 있어서 어떻게 원수까지 굴복시키고…. 우리 인간세계에서 남자 여자의 사연이 얼마나 많아요? 남자 여자를 중심삼은 역사의 곡절과 사연이 얼마나 많아요. 안 그래요? 매일 신문지상을 보라구요? 남자 혼자 살면 간단하지요. 여자 혼자 살면 간단할 거예요.
여자끼리야 만나면 싸움을 할지 모르지만 남자들은 싸움을 해도 주먹으로 한번 팍 박아 놓으면 뻗기 때문에 싸움도 할 수 없지요. 남자 여자가 얼마나 지금까지…. 영화 보라구요. 극장에 가 보게 된다면 한 일년쯤 지나면 그런 남자 여자의 사건이야 간단하고 그것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이건 뭐 날이 갈수록 극장의 영화는 더 많아져요. 가만 보면 남자 여자 사건이예요. 안 그래요? 잘났는지 못났는지 난 모르겠어요. 하여튼 얄궂다구요.
이 문제를 원만히…. 두 궤도가 있는데 이 궤도를 원만히 달려 더 높은 자유의 천지로 갈 수 있는, 그런 세계로 갈 수 있는 남자 여자의 전통을 못 만들어 놨어요.
내가 태어나기를 행복하게 태어났고 내가 살기를 행복하게 살고 내가 이제 나이가 많아져서 자녀를 거느리고 손주며느리를 보고 해서, 3대조 4대조가 되고 90당년이 되어서도 죽지 않고 일가 백 명, 수백 명 되는 가정을 거느렸으니 아, 나 행복하다 할 수 있는 입장에 있다 할 때에 그게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보라구요, 며느리들이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많은 게 좋습니다」 그거 생일만 하더라도 어려울 거 아니예요? 우리집을 가만 보니까 식구가 한 30명 되니까 매일 생일 예물 사러 다니느라 야단이예요. (웃음) 아 이거 힘들어요. 그것도 생일만이예요? 태어난 날도 있고 잔치날도 있지요. 또 그리고 사돈의 팔촌 사돈까지 관계되어 있지요. 이웃동네 사는 이거 떨레가 많으면 잔치만 하다가 말겠더라 그 말이예요. (웃음)
그래서 내가 정했다구요. 춘하추동 계절 따라서 모든 것이 변하니 우리 생일도 춘하추동 계절에 따라서 하자! 석달, 날짜로 정월 초하루에서 3월까지 하여 그 계절에 집어 넣고 제일 먼저 난 사람 1번으로 하고 2번 3번해서 돌아가며 하자 한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큰일나겠더라구요. (웃음).
보라구요. 문총재 지금 애기가 열 넷이 돼요. 사돈의 팔촌 이 떼거리들도 많아요, 또. 이렇게 자꾸 쌓아 놓는 거예요. 자꾸 낳아 놓거든요. 엄마! 손주가 몇이지? 나 모르겠다. 어떤 때는 이름을 다 잊어버린다구요. (웃음) 무슨 진진 은은 진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부를 때 `야 진아!' 하는 거예요. 은진인지 인진인지 예진인지 모르겠다 이거예요. (웃음) 보고 `진아!' 하면 자기 부르는 줄 아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는 아이구 이름도 잘못 부르고 거꾸로 부른다고 그래요. (웃음) 그래 나 복잡하니까 간략하게 살겠다고 지금 생각하는 거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 얼마나 복잡해요. 이 조그만한 집안도 이렇게 복잡한데 6천만 명이 한 집에 살면 얼마나 복잡하겠어요. 매 시간, 매 초마다 변소는…. (웃음) 쉬지 않거든요. 소변은 두 시간에 한번씩이니까 변소가 몇천개 되어야 할 거예요.
이런 생각 하면 아하 6천만 명이 한 집에 못 살겠구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법이 필요해요. 이런 모든 문제…. 아무리 이상세계고 아무리 행복의 자유천지라 하더라도 거기엔 법이 필요하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예」
법이 있어야 돼요. 법이 서 있어야 먼저 나온 사람이 먼저 가는 법이야! 나중 나온 사람이 나중 가는 법이예요. 법을 찾아야 돼요. 잘하는 사람은 상을 받아야 되는 법이고 못하는 사람은 벌을 받아야 되는 법이예요. 언제나 법을 따라야 된다구요. 우리가 법을 벗어나서는 살 수 없는 인간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해방의 때가 오기를 바라는 것이 오늘날 모든 종교의 목적이예요. 무엇에서 해방받아요? 종교에서 해방받아요. 무엇에서 해방받아요? 하나님의 뜻에서 해방받아요. 무엇에서 해방받아요? 남자에서 해방받아요. 무엇에서 해방받아요? 여자에서 해방받아요. 무엇에서 해방받아요? 남녀한테서 해방받아요. 무엇에서 해방받아요? 가정에서 해방받아요. 무엇에서 해방받아요? 민족 앞에서 해방받아요. 무엇에서 해방받아요? 인류 앞에서 해방받아요. 더 나아가서는 천상천하 천주적 기반에서 해방받기를 원해서 우리가 살고 요동하느니라. 어때요? 「아멘!」
다 해방받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과연 그런 해방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것이 내게 있느냐? 여러분 갖고 있어요? 여러분들 그렇지요? 남이 안 가진 것을 자기가 가졌다면 `어디 한번 큰소리 해봐라. 그것을 싹 보여주고 한꺼번에 때려잡겠다' 하는 그런 마음이 있지요?
무엇에서 해방받아요? 돈에서 해방받자. 돈 필요하지요? 여러분 돈에 매어 살아요, 돈을 매고 돈에서 해방되어 살아요? 어떻게 살아요? 「매어 삽니다」 매어 살아요. 돈 쓰는 것도 할 수 없이 쓰는구만. 돈이 돈을 써요, 돈을 사람이 써요? 어떤 것이예요? 「돈이 돈을 씁니다」 돈이 돈을 쓸 게 뭐야? 사람이 돈을 쓰지. 돈이 돈을 쓸 게 뭐야? 쓰기야 사람이 돈을 쓰지. 돈이 돈 쓴다는 그런 말이 어딨어? (웃음)
그래, 돈에서 해방받자 이거예요. 여러분, 돈에서 해방받자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나 문총재 돈 있어요, 없어요? 「많습니다」 많다면 많고 없다면 따라지예요. (웃음) 보라구요. 세계의 널려 있는 모든 집들 내 수첩에 전화번호 하나 없다구요. 세상에 그런 주인이 어디 있어요?
돈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그다음엔 지식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또 권력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다 해방받고 `나 요것만 있으면 돼, 요것 하나면 돼' 하는 그것만 있으면 굶고 앉아 있어도 좋아요. 여편네가 바가지를 긁어도 좋아요, 그것만 갖고 있으면. 매일, 일생 동안 바가지를 긁더라도 기분이 좋을 수 있는 그것이 있다면 어떨까요? 한번 사 보고 싶지 않아요?
나 이런 얘기 하면 장사꾼 같은 생각이 나서 말하면서도 내가 미안하다구요. 종교 지도자 교주님이 그런 얘기 하면 되나요? 교주는 말도 천천히 해야 되는데 난 빨라요. 기관총 식이예요. 속도세계예요. 말 빨리 하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연구했는지 알아요? 알아듣지 못하겠으면 불평하지 말고 빠른 말을 이해하고 그렇게 할 수 있게끔 노력해! (웃음)
말 빨리 하는 데도 일등이 돼야지요. 왜정 때에도 그랬다구요. 일본 사람들 일본 말 빨리 하는데 나하고 내기해서는 전부 다 나한테 졌다구요. 영어도 그래요. 얼마나 빨리 하는지 알아듣지 못할 만큼 빨리 해버리거든요. (웃음)
자, 하나님 뜻 좋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 뜻만 품고 뜻을 이루어서 한번 웃어 보고 좋아해 봐야지요. 안 그래요? 한번 끝장을 내 봐야지요. 하나님의 뜻의 보따리 대신 마음속에 바꿔 채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겠느냐?
또 남자의 욕심 보따리가 아무리 크더라도 그 욕심 보따리를 빼 버리고 대신 갖다 채워 줄 때 욕심 보따리보다 더 좋다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것을 가졌다면 하나님도 해방시킬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욕심 많은 남자도 해방시킬 수 있어요. 욕심 많은 얄궂은 여자도 해방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종교의 완성, 인간의 완성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의 완성이예요. 그 결론이 다르면 절대적 이상 실현이 안 돼요. 절대자인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기준과 내가 원하는 목적 달성의 기준이 같아야 돼요. 기뻐할 수 있는 기준이 그 절대자의 기준과 같은 종착점, 결론적 그 무슨 존재가 아니면 하나님이 기뻐하는데 나는 기뻐할 수 없다는 거예요.
또 남자가 제일 귀하다고 여기면서 찾기를 원하는 그것을 여자가 같은 가치로 대하고 기뻐하지 않는다면 남자의 상대가 되지 못해요. 또 여자가 제일 귀하다는 것을 대해 남자가…. 서로서로 같이 대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같은 가치 내용의 귀일점을 갖지 않으면 안 돼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과 인간 관계, 남자와 여자 관계, 인간과 나라 관계, 모든 관계가 그런 것을 볼 때, 그것은 지식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니다 이거예요.
요전에 선생님이 참사랑을 얘기했다구요. 통일교회 패들 요즘 가만히 보니까, 한 3년 동안 내가 참사랑을 이야기했더니 또 참사랑, 또 참사랑 이래요. (웃음) 여러분이 그 맛을 모르기 때문에 그러지 말이예요….
아침이 되면 웽가당 뎅가당 엄마가 부엌에 나가 분주하게 하는 거 뭘하는 거예요? 잠꾸러기 아들이 생각할 때 `또 밥이구만, 또 밥이야. 아침부터 왜 이렇게 분주스럽게 엄마는 저래? 매일같이 웽가당 뎅가당하고 또 밥이야?' 그러겠어요? 그런 사람 봤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습니다」 `밥을 하는구만. 아이구 좋아. 어서어서 일어나야지' 그러거든요.
그러면 밥 한 그릇하고 사랑 한 그릇하고 어떤 것이 귀해요? (웃음) 말을 해봐요. 사랑을 한 그릇이라니까…. 담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못 담아서 걱정이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사랑 얘기하면 윤박사도 그러지, 그거 다 들은 것인데 선생님 뭐 또… 천만에요. 천 번 들어도 맛이 더 있고 만 번 들어도 맛이 더 있는 이런 것을 느끼는 사람이 영생할 수 있는 소성이 풍부한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은 뿌리가 있는 것이요, 그런 사람은 줄기가 있는 것이요, 그런 사람은 가지가 있는 것이요, 그런 사람은 잎이 있는 것이요, 꽃이 피어서 열매가 맺힐 수 있어요. 그러나 한 때만 즐기는, 봄에 싹난 것 보고 좋아하고 마는 사람은 그것으로 꺼지는 사람이예요. 사랑의 열매를 제2대 제3대에 남길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해요. 이해돼요?
아침밥 먹고 점심밥 안 먹겠다는 녀석은 죽어요. 또 저녁밥도 안 먹겠다는 녀석은 죽어요. 죽으라는 거예요.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 먹고, 또 이튿날도 그렇고 또 그렇고 또 그렇고 또 그렇고, 뺑뺑 돌면서 천년이라도 계속 하면서 `아이고 맛있어. 아이고 맛있어' 하는 사람이 건강하고 남자로서는 모범적인 남자고 여자로서는 모범적인 여자예요. 모범이라고 하는 것은 건강한 남자고 건강한 여자라는 거예요. 골골거리면서 `아 밥맛이 없어' 하는 녀석은 공동묘지에 입적 소식을 통고하는 거예요. (웃음) 그거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사랑얘기…. 참사랑 맛 봤어요? 맛 봤어요? 여러분은 몰라요. 그러나 선생님은 둔하지만 조금 알아요, 조금. 많이 안다면 그건 거짓말이지요. 하나님만큼 모르거든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어떻게 참았느냐? 이 위대한 사랑, 천지를 주고도 살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사랑, 동으로 봐도 사랑, 서로 봐도 사랑, 남으로 봐도 사랑, 북으로 봐도 사랑, 중앙으로 봐도 사랑, 올려봐도 내려봐도 빙빙 돌아봐도, 세포에, 의식구조에 사랑의 맛이 꽉차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의 맛을 빼 버릴 수 없는 한 하나님을 움직일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이 얼마나, 구원섭리역사가 얼마예요? 인간역사는 몇억 년이예요, 몇억 년. 몇천 년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는 한 인간을 중심삼고 했기 때문에 이 지구가 생기고 존재물이 생겨난 때부터…. 그거 45억 년 잡나요, 46억 년을 잡나요? 그런 긴 역사시대 가운데 생물이 태어나서 못해도 2억 년, 3억 년 역사를 지녔다고 보게 될 때, 그거 그 가운데 태어난 인간을 표본으로 삼고 지었기 때문에 인간 짓는 데도 그거 많이 걸렸을 거 아니냐구요.
그런 역사시대에 타락을 했어요. 그런 먼 옛날 옛날 옛날, 또 옛날 또 옛날 그런 옛날에 타락한 사연을 지금까지도 오늘같이 느끼고 그것을 회복하려고, 되돌려 놓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섭리,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의 섭리! 몇백 년도 아니고 몇억만 년, 그 옛날 옛날의 잊어버리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것인데 그것을 오늘의 일과 같이 새 것으로 느끼면서, 새로운 기분으로 대하여 다시 되찾겠다고 하는 그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보통 사람은 지쳐서 떨어질 거예요.
그렇게 지탱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한, 하나님의 자세, 하나님의 위신, 처신…. 무엇이 그렇게 만드느냐? 사랑의 맛을 알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간세계에서도 처녀 총각들이, 사랑하는 사람끼리 말이예요, 둘이 하나돼 가지고 한 몇 개월 동안 남편 아내가 진정으로 살다가 말이예요, 한 짝이 없어질 땐 천년 만년 잊어버리지 못하게 됩니다. 안 그래요? 그거 어디서 왔겠어요? 자의에서 왔겠어요? 자의에서 왔겠어요, 하나님에게서, 본질에서 왔겠어요? 본질에서 온 거예요. 타락한 인간도 그런데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으로 느끼는 그 맛은 얼마나 강하겠어요. 배고플 때 밥 한 그릇 먹는 그 맛에 비교하겠어요?
그러면 인간이 사랑의 밥, 참사랑의 밥상을 한번 척 대하여 먹는다고 생각해 봐요. 생각해 보라구요. 사랑하는 아내, 참사랑을 하는 아내가 밥을 지었는데 잘 지을 줄 알았더니 죽을 쑤어 놨어요. 아, 죽이면 그까짓 것 죽인 줄 알면 되지만, 밥을 짓는다고 했는데 밥도 아니고 죽도 아니예요. 이렇게 떡 죽을 지어 놓고는 반찬은 또 잘해 주었네요. 비싼 반찬. 그거 생각할 때 기분이 얼마나 나빠요? 그렇지만 나를 진정 사랑해서 하다가 그렇게 되었다면 거기서 몰콤몰콤 냄새가 난다구요. 사랑의 냄새가 난다는 거예요. 사랑의 냄새가 나요.
여러분, 요즘 식당 같은 데 가 보게 된다면, 일본 사람들이 그거 잘하지요, 사시미 같은 것 하는 데 가 보게 된다면 푸른 채소도 갖다 놓고 꽃도 갖다 놓아요. 요전에 보니까 장미꽃을 딱 갖다 놓았데요. 그게 무엇을 표시하는 거예요? 사랑을 표시하는 거예요. 그 주인이 정성들인 것을 상징하는 사랑을 표시한 내용이 여기 들어가 있기 때문에 맛이 없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가 지어 준 밥은 맛있어요, 맛없어요? 「맛있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가짜로 맛있게 느껴요? 나 그거 걱정이라구요. 진짜 맛있어요, 맛있게 느껴요? 나 모르겠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아내가 시집와서 첫날 첫번 지어 주는 밥을 대하는 남편의 기분이 어떨까요? 어떨 것 같아요? 먹는 것보다도 기분이 그만이지요. 밥바리를 들게 되면 여기에 물이 뚝뚝 떨어지더라도 그거 상관하지 않고 그 드는 자체만으로 해도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나는 모르겠어요. 좋을 것 같아요! (웃음) 웃긴, 또 왜 허허 이상하게 웃노? (웃음)
그거 보라구요. 사랑얘기를 하면 다 좋아하거든요. 사랑얘기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사랑얘기를 하면 입이 벌어지고, 코가 시큰시큰하고, 눈이 찌그러지고, 귀가 지끗지끗하고, 몸도 이쪽 저쪽 별의별 짓 다 해요. 웃을 때는 서로 치고 야야 그러지 말아, 아이고 죽겠다 그래요.
식당에 가서 밥을 잘 먹었으니 웃자 하면 밥이 나를 웃게 해요? 맛있는 음식이 나를 웃게 해요? 기분 좋게는 만들지만 하하 웃게는 못 만들어요. 그건 뭐냐면 사랑의 요리밖에 없다는 거예요.
자, 하나님이 키가 크겠어요, 작겠어요? 그거 한번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커요? 하나님이 크긴 뭘 커요? 나만 하지요. 나만 하다 그래야 기분이 좋지요. 나는 조그마한데 하나님은 턱없이 커 봐요. 그거 재수없지요. (웃음) 그렇잖아요? 나는 큰데 또 하나님은 작아 보라구요. 얼마나 재수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커?' 할 때는 나만하다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여서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만약 하나님이 보인다면 하나님하고 키가 똑같은 사람은 얼마나 자랑하고 다니겠어요? 세상천지에 백 퍼센트 하나님과 키가 똑같은 사람은 나 한 사람밖에 없소 할 거예요. 그러면 어떡하겠어요? 그것 가지고 세상에 요란스럽게 팔아먹을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안 보이기를 잘했나요, 못했나요? 「잘했습니다」 그런 게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안 보이기를 잘했다고 해야 여러분 마음이 편해요. 전부 다 그렇게 편하게끔 그래야 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은 누구만큼 크냐하면 나만큼 커, `하나님 손은 얼마나 커?' 하면 나보다 조금 작아 하는 거예요. 재다 보니까 나보다 작아요. 손은 조금 작고 발은 나보다 조금 커 하면 그건 괜찮아요. 손도 작고 발도 작고 머리만 커도 기분이 나쁘거든요.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사람들이 전부 다 비슷하지만 어떤 사람은 키는 같은데 손도 크고 발도 크고 눈도 크고 코도 커요. 다 같지 않은 그것이 조화의 미를 이루는 거라구요. 눈이 뚝 나온 사람은 눈이 뚝 나온 게 행복이예요. 한국사람, 동양사람은 눈이 다 나왔지요.
하나님이 얼마나 묘한지 몰라요. 눈이 다 나와 있는데 눈꺼풀 속에서 요만큼밖에 안 나온 것 같아요. 서양사람들은 눈이 이렇게 큰데 나와 보라구요. 그거 얼마나 무서워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내가 동서양을 다니면서 그런 것을 즉각적으로 느낍니다. 하나님이 참 예술가다 이거예요.
만약 동양인이 눈이 컸다면 그거 어떻게 해요? 부처끼리 키는 조그맣고 눈만 커서 마주 앉아 서로가 눈을 뒹굴뒹굴 휘둘러 대면 어렵게 사는 신세에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웃음) 눈이 조그마 하니까 기분 나쁜 것도 모르고 고생하더라도 표시가 안 나는 거예요, 눈이 새까마니까. 그래서 동양사람들은 고생하게끔 되어 있다 나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서양사람들은 눈 밑창까지, 눈 뿌리까지 다 보이기 때문에 조금만 해도, 까딱만 해도 대번에 알아요. 눈물이 핑핑 돌거든요, 쓱 보게 되면. 이렇게 본다면 동양사람은 동양사람의 미가 있고 서양사람은 서양사람의 미가 있어요. 그거 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미를 자랑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사랑 때문이예요, 사랑.
나 우리 어머니하고 지금 차 타고 오면서 무슨 이야기했는지…. 우리 어머니 여기 세워서 한번 이야기 시킬까요? 「예」 기념 날인데 문총재만 해먹을 게 뭐예요. 우리 어머니 부총재로, 부교주로 임명했습니다. (웃음. 박수) 그거 왜 그랬냐면, 나이 많은 문총재 칠십, 고희가 지났으니 이젠 공동묘지 뒤편에다 팻말을 꽂아 놓고 오라 할 때가 됐다 하여 그 집안이 잘 되느냐, 안 되느냐, 아들딸이 어떻느냐, 후계자가 누구냐 하는 그런 시시한 말 내가 듣기 싫어요! 우리 어머니 젊은데요 뭐. 안 그래요? (웃음)
이제 어머니를 부교주로 해 놨기 때문에 그런 말 틀림없이 쑥 들어갈 거예요. 윤박사, 그거 들어가겠나, 안 들어가겠나? 윤박사, 어머니를 나보다 더 깔봤다간 큰일나. (웃음) 아무리 머리가 그렇더라도 경고하는 거야. 이상헌! 이상헌이 오늘 아침에 나오는 걸 보면서 내가 어머니보고 그랬다구요. 내가 친구를 좀 해줘야 할텐데…. 그거 소질이 있어야지요. 내 친구는 못 돼요. 공부할 줄은 알지만 산에 가서 노루 잡고 멧돼지 잡고 사슴 잡는 것은 못하거든요. 바다에서 배 타는 것은 못하거든요.
그러니 인생살이에 있어서 얼마나 그…. 재미를 못 보고 사는 사람 아니예요? 그렇게 살다가 마누라도 요전에 돌아가서 혼자 서꺽서꺽 오는 게 얼마나 처량한지…. 혼자 사니까 안됐죠? 안됐지 않아? 「괜찮습니다」 괜찮기는…. 괜찮습니다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이러는데 왜 그래? `괜찮습니다!' 이래야 할텐데 `괜찮습니다' (웃음) 괜찮다는데 표정을 이렇게 하고 `괜찮습니다!' 이래야 할 텐데 `괜찮습니다' 이러고 있어요. 그런 것이 다 박자가 맞아 가지고 그 모양 사정 가지고 천지를 측정하는 거예요.
웃는 걸 보고 저 녀석 오늘 싸움하고 왔구나 하고 알아요. 웃는 것이 찌그러졌다 이거예요. 웃기는 웃는데 찌그러졌어요. 하여튼 기분 좋아요? 「예」 내가 원맨쇼하여 한바탕 웃기면 여자들이 전부 다 뛰쳐나가 오줌 싸고 그러게끔 할 수 있는데…. (웃음) 나 그런 소질 있어요. 영화배우 했으면 일등 배우가 되었을 거예요.
장편소설 같은 것, 내가 감옥에서 매일같이 소설을 엮어서 얘기했는데요. 십년이라도 앉아서 이야기할 수 있는 소질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디 갈 때 무슨 말 할 것 준비하고 다니지 않아요. 척 나서서 말하지요. 그러니 통일교회 교주 해먹지요, 얼마나 복잡해요. (웃음)
하나님이 이루려는 뜻이 뭐예요? 인간이 이루려는 뜻이 뭐예요? 우리 인간이 찾아 나온 최후의, 영원히 좋아할 수 있는, 끝의 끝, 그 뜻의 목적달성, 성공의 내용이 뭣이겠어요. 사랑의, 참된 사랑의 열매를 잡아 따서 넣는 거예요.
그 열매는 하나님도 부러워하고 모든 인간들이 입을 벌리고 다 갖고 싶어하는 거예요. 남자도 그걸 갖길 원하고 여자도 그걸 원하고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잘났건 못났건 유무식을 막론하고,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다 갖기를 원합니다. 그 열매만 잡아넣으면 하나님도 따라오는 거예요. 그 열매만 잡으면 추남이라도, 나같은 추남이라도 미인들이 줄지어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열매만 갖고 있으면 만국의 잘났다는 사람들이 그 열매를 받아 가기 위해서 황금보따리, 모슨 보따리, 귀한 보따리는 다 싸 가지고 와서 달라는 대로 주고 바꿔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거 흥미 없어요? 바큐샤 돼지새끼도 한 마리 좋은 종자를 받기 위해서 큰 돼지 값 몇십 배 주고 사가는데, 사랑의 열매를 차 가지고 있다 할 때는….
그래,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랑…. 통일교 문교주가 지금까지 욕을 먹고 핍박받고 나온 것이 뭘 하려고 그런 거예요? 딴 것 없다구요. 하나님의 사랑, 참된 사랑 때문이예요. 참된 사랑이 있으면 참된 아들딸은 나와요. 그렇지요? 참된 남자가 있고 참된 여자만 있으면 참된 사랑이 성립되기 때문에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참된 아들딸은 나오게 마련입니다. 참된 아들딸을 가진 가정이 확대되어 가면 참된 종족과 참된 민족과 참된 국가와 참된 세계는 나오게 마련이예요.
참된 그런 모든 것을 엮어 줄 수 있는, 고리를 꿸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역사시대나 현재나 미래나 같은 바늘 같은 실이어야 돼요. 전부 다 꿰어주길 바라요. 남자도 꿰어 주길 바라고 여자도 꿰어 주길 바라요.
너, 일본 아가씨야? 일본 사람이야,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입니다」 일본 사람이든 누구든 할 것 없이 전부 꿰 주길 바라요.
여러분, 심장 뛰지요? 심장이 뛰는데, 심장 가운데 무엇이 흐르면 좋아요? 피가 흐르지요. 그 피 가운데 무엇이 흘러요? 생명이 흐르지요. 그 생명 가운데 무엇이 흘러요? 사랑이 흘러요. 그 흐르는 생명이 본질적 생명이냐 할 때, 그 피가 본질적 피냐 할 때에 아무리 본질적 생명을 중심삼고 연결된 피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영원히 참이라고 할 수 없어요. 참된 사랑을 중심삼은 본질적인 생명이어야만 참된 생명이 되는 것이요, 참된 핏줄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들이 여러분들을 낳은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들이 싸움 해요, 안 해요? 싸움 하지요? 그게 참된 어머니 아버지예요, 가짜 어머니 아버지예요? 또, 여러분 자신의 몸뚱이를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싸움 해요, 안 해요? 싸움 해요, 안 해요? 「합니다」 싸움 안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구만. 욕한다고 할 사람 없으니까 마리라고 해도 괜찮지요, 뭐. 있으면 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말이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진짜예요, 가짜예요? 진짜예요, 가짜예요? 「가짭니다」 이렇게 다짐해서 묻게 되면, 여기 아들딸이 와 있고 며느리가 와 있더라도 시아버지 시어머니가 `가짭니다' 할 때, 며느리가 `야 우리 시어머니 훌륭하다' 그러겠어요, `미쳤다' 그러겠어요? 어쩔 것 같아요? 시어머니 훌륭하다고 그래요. 자기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솔직해야 돼요. 다 나쁘더라도 그 중에 솔직한 것이 나은 것이예요. 아들 며느리가 아무리 많더라도, `가짜입니다!' 하고 큰소리하게 되면 그것이 더더욱 솔직하기 때문에, 방이 터져 나가고 뒹굴어 나가 떨어지게끔 소리치는 시어머니가 훌륭한 시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자,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 진짜예요, 가짜예요? (웃음) 오늘 같은 날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언제 이야기하겠어요? 창립기념일에 이것이 잘됐느냐 못 됐느냐 보는 거예요. 선생님이 주춧돌을 놓았는데 그 위에 기둥을 세워서 빌딩을 짓고 백 칸짜리 집을 짓기 위해서는 그 기둥이 전부 수평에 맞아야지요. 그러니 그것을 감정하는 주인으로서 내가 `가짜들이 모여 있소, 진짜들이 모여 있소?' 하는 것은 의례히 문답하고 인사해야 할 사정 아니냐구요. 여러분 진짜예요, 가짜예요? 「진짜되려고 오늘 왔습니다」 늙어 죽도록 안 되니 가짜지 뭐. 천만년 중심삼고 가짜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가짜 진짜의 기준을 무엇으로 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오늘날 그걸 몰라요. 가짜 진짜 기준, 하늘세계나 땅의 세계가 통일되어서 공인하고 절대적인 진짜 가짜 기준으로 세우는 것이 무엇이냐? 이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세계적으로 미터면 미터법이라는 것이 있어요. 미국은 인치를 써요. 이게 얼마나 복잡한지…. 세계문화권이 다르니만큼 모든 측정 내용이 달라요. 이게 얼마나 문제가 되는지 몰라요.
마찬가지로, 하늘나라가 이상, 영원을 중심삼고 진짜라는 것을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을 무엇으로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참' 하게 되면 대한민국의 참하고 일본의 참하고 같아요? 동양에서는 어디 가더라도 글자는 선(善)을 쓰지만 그 내용에서는 전부가 달라요.
그러면 하늘세계와 땅세계에 있어서 영원한 인간이 가야 할 이상적 세계에 직행될 수 있는 참의 형태로서 연결시키는 데 반항하지 않을 기본적 참의 기준이 무엇이냐? 이것은 이론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진짜예요, 가짜예요? 선생님은 어때요? 진짜예요, 가짜예요? 「진짜입니다」 나도 가짠가 진짠가? 실례지만 나도 가짜에 가깝지 뭐. 윤박사는 뭐야? 「가짭니다」 가짜야. 맞아. (웃음) 그렇게 해야 편안해요. 진짜라 하면 나 고심스러워요.
진짜라고 하게 되면, 세상에 진짜가 있으면 도둑 맞잖아요. 위험하다구요. 문총재 지금 이 땅 위에서 왜 핍박을 받아요? 진짜에 가까우니까요. 나 그렇게 생각해요. 진짜에 가까우니까, 가짜들 사는 세계, 악마의 세계는 진짜를 두었다가는 큰일나겠으니 핍박을 하는 거예요. 가짜 중의 가짜들은 자기보다 잘난 것을 미워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자기보다 잘났으면 밉지요? 괜히 심술이 나지요? 안 그래요? 그게 인간의 근성이예요. 타락한 인간들의 근성이예요. 아무리 잘나고 아무리 나 안 그렇다고 해도 그거 거짓말이예요.
가짜 사람들이 여기 다 모였으니까 싸구려예요. 싸구려꾼들한테 욕이나 해야지 좋은 얘기 할 필요 있어요? 쌍놈이라고 해야 되겠어요, 양반이라고 해야 되겠어요? 못난 것은 양반이라도 `이놈의 자식아, 쌍놈의 새끼야' 하고 욕을 해야 된다구요. 그건 잘난 쌍놈이예요. 그 쌍놈이 양반보다 낫다는 거지요, 욕하는 데는.
그러면 참의 영원한 기준이 뭐냐? 선생님 같은 사람은 적당히 안 통해요. 원칙을 존중시해요. 딱 정하면 그걸 만년 지키지 팔아먹지를 않아요. 그게 문총재의 특징이예요. 우리 어머니가 알지요. 절대기준은 그래요. 참의 절대기준이 뭐냐? 그게 뭐냐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참의 절대기준…. 참도 많아요. `금' 하게 되면 24금 외에 백금 뭐 여러가지 있지요? 24금을 통하여, 그 강도의 표준에 얼마 만큼 부합되느냐 하는 그 비례적 차이에 따라서 순도를 측정하는 법이예요.
마찬가지예요. 영원한 하나님 앞에 있어서 백 퍼센트 공정을 받을 수 있는 참된 기준을 무엇으로 세우느냐? 참사랑!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이 좋아요? 참사랑이 있다면 그 참사랑을 눈 앞에 갖다 놓으면 졸던 눈이 점점점점 밝아 온다구요. 참사랑의 세계는 졸음이 지배를 못 해요. 알겠어요?
아무리 힘이 많은 장군이라도 참사랑에 붙게 되면 버드나무처럼 허늘허늘 유연성이 있게 돼요. 참사랑에 잠기면 전부 다 흐물흐물해진다는 거예요. 참사랑에 코 갖다 놓으면 코가 빠져서 숨찬 줄도 모르고 거기에 박고 죽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얼마나 참사랑이 위대한지 말이예요. 참사랑을 귀에 갖다 꽂아 놓으면 귀가 억만 년 듣지 않아도 이거 빠질까봐 걱정한다는 거예요. 말을 들을 게 뭐예요? 말 들어서 이룰 수 있는 최고의 목적 본체가 여기에 들어와 있는데요. 말 듣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또 이것을 입에 놔놓으면 밥을 안 먹어도 돼요. 이렇게 해 놓으면 벌써 모든 것이 해결이예요. 밥 안 먹고 사는 거예요.
영계 이야기 좀 할까요? 영계 이야기 하면 전부 다 미치광이가 돼요. 나같이 똑똑한 사람이나 미치광이가 안 됐지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미치광이 된다구요. 어디로 가는지 모르거든요. 뿌리 없이 떠났기 때문에 돌아올 줄 몰라요, 너무나 좋아서. 세계일주 갔는데, 찾아 다니다 보니 자기는 한국으로 온 줄 알았는데 영국 런던에 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돌아와요?
거기는, 그 나라에는 자동차가 필요 없어요. 순식간에 몇억만 리를 달려요. 요즘 인공위성으로 금성 가는 데 몇 년이 걸린다나요? 그거 순식간에 가요. 방대한 우주가 나의 활동체예요. 그걸 생각한다면 나 같은 사람이 욕먹으면서 70살까지 사는 것이 용해요. 할 수 없이 이러고 있다구요. 우리 아들딸 시집 장가 보낼 걸 걱정하고 젊은 어머니 눈물 흘릴까봐 내가 이러고 있지 사실 보따리 싸고 살짝 한 발자국만 옮기면 다 끝나는 거예요. 간단해요.
그렇기 때문에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무엇이 그렇게 했느냐? 사랑이예요. 사랑을 소화할 때는…. 옥중에 아무리 처넣더라도 이 문선생은 소화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오늘날 이렇게 반대하는 환경을 전부 다 잡아채 가지고 소화시켜 굴복시켜 놓은 거예요. 내 손으로 전부 굴복시켜 놓은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된다면, 선생님이 가 살 곳을 여러분이 보면 나가자빠질 거예요. 영계의 화장실 같은 곳도…. 파리의 무슨 박물관? 루불박물관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소련의 레닌그라드, 이번에 제정 러시아 때의 궁정 가 보니까 호화찬란하다고 하는데 그거 하늘나라 궁전의 변소간만도 못한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여러분들은 그런 데 못 가지요. 하늘이 3층계로 되어 있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벽으로 되어 있는 거 아니예요. 막과 같은 거예요.
여기서 저 높은 절벽을 따라 쑤욱 3층 올라가는데 그 벽이 그물처럼 뭐라 할까요, 구름처럼 말이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최고의 천국가는 길을 따라 쭈욱 올라가면 그건 척척 열려져요. 그렇지만 아무나 그 곳을 못 올라가요. 그러니까 밥도 먹고 싶은 대로 먹는 거예요. 밥을 먹다 남으면 원소로 돌아가요. 얼마나 편리해요. 만년 소지할 필요 없어요.
자, 그런데 그 세계에 가서 뭘하고 살 거예요? 일이 필요 없고 먹고 노는 것밖에 없어요. 거기서 뭘하고 살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그 나라에서 차를 가졌다고 자랑할 거예요? 요즘 무슨 벤츠 560 가졌다고 자랑하는데 그거 자랑할 거예요? 아니예요. 벤츠 560이 아니라 다이아몬드 벤츠 되라 하면 다이아몬드 벤츠 돼요. 자기의 모든 소원하는 것이 일시에 가능해요. 백만 명을 뱅퀴트(banquet;잔치) 할 수 있는 준비를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사랑의 이상가라야 돼요. 사랑의 몽상가, 사랑을 중심삼고 구상하고 창조하는 능력이 풍부한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 행복의 대왕이 되는 거예요. 보는 것을 최고로 볼 수 있고 듣는 것을 최고로 들을 수 있고 만드는 것을 최고로 만들 수 있고 맛보는 것을 최고로 맛볼 수 있고 입는 것을 최고로 입을 수 있고 사는 것을 최고로 살 수 있는 곳이예요. 그러한 세계를 겨냥하여 전부 참사랑으로 가득 채우면 모든 것이 걸려들어 참사랑에 끌려 따라오려고 한다구요.
협회장, 그런 거 알아? 「예」 모르잖아, 쌍거야? 그러니까 참사랑 말을 듣고도 참새새끼인지 무엇인지 모르지.
이것을 들게 되면 안 걸리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이런 사람은 천지의 모든 것 중의 하나의 태양같이 빛나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모든 존재물들이 그 방향을 갖추어서 일시에 집중하는 거예요. 환성하며 환영한다구요.
그런 것을 다 알기 때문에 문총재는 감옥에 들어가 앉아서도, 아침 먹고 점심 먹을 때까지 다섯 시간 돼요. 남들은 그저 입 다물고 걱정하지만 나는 그런 생각 하는 거예요. 쓱 그 생각 해요. 흥남공장을 한바탕 폭격할 때 남들은 죽는다고 야단하는데 나는 그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야…. 죽음의 고개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거 행복한 사나이예요, 불행한 사나이예요? 이 세상에서는 불행한 사나이예요. 누가 알아줘야지요. 알아주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세상에 자기가 자기를 알고 칭찬할 수 있어요? 불행한 거지요. 여기 어머니도 잘 몰라주는데요, 뭐.
그래, 창세로부터, 이상세계 실현의 출발서부터 영원히 참을 잴 수 있는 그 기준이 뭐냐? 이것은 하나님도 필요로 하고 우리 인간은 더더우기나 필요로 합니다. 그게 뭐냐면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사랑은 어디서부터 생겨나느냐? 자기를 중심삼은 곳에서는 참사랑이 나오지 않아요.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는 거예요. 그렇지요? 참된 사랑은 내게서 시작하지 않아요. 상대가 없으면 발발하지 않아요. 참 놀라운 거라구요.
과부신세 외롭죠, 과부신세? 금남이! 김금남인가? 황금남이! 혼자 살기 외로울 때가 많지? 「없습니다」 에이 뭐 없어? 「아닙니다」 아니긴 뭐 아니야, 외롭지. 통일교회 들어왔으니까 조금 외로운 것 없는 것 같지. 나 하나 물어 보겠는데 달거리 하나, 안 하나, 황금남이? 달거리. 달거리가 뭔지 알아? (웃음) 왜 헤헤헤헤 그래? 그것도 없어? 「예」 이제야 나이가 많아서 없겠지. 혼자 살 때 그거 나지 않았냐 말이야? 없다면 거짓말이지. 생리적으로 왜 그렇게 달거리가 생겼어? 애기 낳을 준비 하는 거 아냐? 뭐 혼자서 애기 낳나? 여자에게 절대 필요한 게 남자인데. 왜 얼굴을 숙이나? 그걸 알아야 돼요. 웃음 웃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예요.
내가 별의별 고생 하고 울고 지지고 별짓 다 했다구요. 알고 보니 하나님이 다 줬어요. 그거 알고 나서 얼마나 맥이 빠지든지 말이예요. 천지의 근본이 어디 다른 데 있는 줄 알았더니 다 깔고 앉았어요. 산삼 찾아간 사람들이 십년 돌아다니다 와서 보니, 처음 출발할 때 앉아서 도시락 먹었던 자리에 돌아와서 저녁때 되어 밥 먹다가 보니까 산삼이 어디 있느냐 하면 궁둥이 아래에 깔려 있다 이거예요. 그거 기분 나쁘겠어요, 기분 좋겠어요?
십년 동안 돌아다니다 와서 산삼 찾았다고 해서 기분 좋겠어요, 기분 나쁘겠어요? 그거 얼마나 기분 나쁜 거예요. 몇백 년 된 산삼이 있는 그 자리에 밥 먹고 떠나갔으니, 아, 그래 가지고 십년 동안 돌아다니다 와서 앉아 밥 먹고도 또 모를뻔 했으니 그거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내 성격 같으면 불을 살려 인삼이건 산삼이건 다 집어 던졌을 거예요. 딱 그 격이예요, 그저 천신만고 찾아 다니다 보니 다 갖고 있었어요. 그게 뭐예요?
남자 앞에 진짜 참은 여자예요? 그거 아니예요? 말해 보라구요. 그것이 첫째 참이예요. 남자 앞에 영원히 진짜 참은 여자예요. 여자들 기분 나쁘지 않지요? 남자한테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요걸 알게 되면 천대를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혁명이 벌어져요. 위대한 역사는 변천해 나가는 거예요. 문총재가 발설한 이 원리 원칙 중심삼은 참을 중심삼고 역사는 달라지는 거예요. 영원해요.
여자들, 길거리 가면서 남자들 더벅머리 총각이 있으면 저놈의 자식들 하면서 욕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남자들이 우리를 위해서 태어나 우리를 보호하겠다고 훈련하는구나 이렇게 쓱 생각하라구요. 그거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더벅머리 총각 천명 만명을 동생같이 오빠같이 거느리고 어머니와 같은 훌륭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집가기 전의 처녀의 마음은 거룩할지어다! 아니예요? 그거 어때요? 요만해 가지고 짹짹짹짹….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찾고 보니 진리가 따른 데 있지 않아요. 제일 참이 누구야? 나에겐 우리 엄마가 제일 참이예요. (박수) 십년 고생하고 그거 하나 알았다구요. 이걸 가르쳐 주니까 `나도 다 알고 있어'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알긴 뭘 알아요? 진리가 따로 없어요. 인간의 제일 참된 진리는 남자란 진리, 여자란 진리예요. 여자 앞의 참된 가치와 참된 이상적 존재는 남자예요. 그거 뭘하려고요? 무엇을 하자는 거예요? 무엇을 하기 위해서예요?
남자는 여자를 위해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어요. 그렇잖아요?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어요. 여자가 자기를 위해 태어났어요? 자기를 위해 태어났다면 수염을 이렇게 한바탕 해서 한번 태어나 보시지요. 여자가 수염이 나면 얼마나 재수가 없어요. 젖 먹여야 할텐데 애기들이 얼마나 잡아채겠어요? (웃음)
하나님이 얼마나 수리적인 분이예요? 아기가 한두 살 되게 되면 젖먹일 때마다 잡아당기고 꼬집고 얼마나 잡아뜯겠어요? 젖먹이다 놀라자빠져서 아기 버리고 도망갈 거예요. 그래서 여자는 수염이 나서는 안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자가 또 가슴 크게 생겨난 것이 자기 때문이예요?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잘 보호해야 돼요. 애기에게 젖먹일 때까지는 그걸 함부로 꺼낼 수 없어요. 그게 자기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또 궁둥이가 자기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그러면 이 궁둥이와 가슴이 무엇 중심삼고 그렇게 생겨난 거예요? 여자 중심삼고? 여자와 남자가 무엇이 달라요? 오목볼록이예요. 이게 뭐냐? 가슴이 나온 것도 오목이 됐기 때문에 나오고 궁둥이 나온 것도 오목이 됐기 때문에 나왔어요. 무엇 때문에? 여자라는 그것 때문에.
여자들은 궁둥이를 쓸어 주면 좋아한다는 거예요. 나 이런 이야기하는 거 참 안됐지만 말이예요, 남자들이 여자를 척 보게 될 때 어디를 보느냐 하면 궁둥이를 보고 젖가슴을 보는 거예요. 생리적으로 그렇다는 말이예요. 그렇다고 내가 실험해서 이야기하는 거 아니예요. (웃음)
여자들은 궁둥이가 잘생겨야 돼요. 궁둥이가 잘생기고 가슴이 잘생기면 틀림없이 좋은 아들딸을 낳아요. 나 그거 볼 줄 알아요. 며느리 얻으려면 나한테 와이로(わいろ;뇌물) 써요. 이건 공개적이예요. 어떤 누구보다 내 눈이 천리안 눈이예요. 신통하게 바라보는 사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잡아다가 잘살게 해주기 위해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 망하게 하려고 내가 그 놀음 하는 줄 알아요?
태어나기를, 젖이 생겨난 것이 자기 때문이 아니예요. 궁둥이가 생겨난 것이 자기 때문이 아니예요. 뭐라 할까요? 여자의 오목이 자기 것이예요, 누구 것이예요? 응? 요놈의 여자들! 자기 것이 아니예요. 남자의 것이예요. 주인이 자기가 아니예요. 이걸 몰랐기 때문에, 요사스런 교통사고 때문에 세상이 요꼴로 망해지는 거예요. 사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걸 자기 맘대로….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남자의 모든 것이 자기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주인을 엇바꿔 놨어요. 여자의 주인은 남자이고…. 주인이라 하지요? 무엇의 주인이예요? 젖의 주인이예요? 궁둥이의 주인이예요? 무엇의 주인이예요? 사랑의 주인이예요!
사랑의 주인이! 그 사랑을 어디서 만나요? 거기서 만나잖아요? 맞는 말이예요. 남자도 바람 피울 수 없어요. 그 주인이 누구냐면 아내예요, 천년 만년. 이걸 잘못 쓰면 천도를 어기는 거예요. 자기 일족이 꼬부라져요. 혈통이 꼬부라져요. 망국지종이 벌어지는 거예요.
요즘 대한민국의 잘났다는 녀석들, 세계 돌아다니면서 대한민국 깃발을 몇 개씩 꽂고 다니면서 자랑하는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아야 돼. 그런 자식들이 날 찾아오면 `야 이 자식아 내 문전에 오지 마' 하고 쫓아 버린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엇바꿔 놓았어요. 남자도 남자 때문에 생긴 게 아니예요. 여자 때문에 그렇게 생긴 거예요. 그렇잖아요? 연약한 여자를 보호해 줘야 되는 거예요. 여자는 연약하지요?
남자 여자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무엇 때문에 그렇게 태어났느냐? 사랑 때문에 태어났어요. 그렇잖아요? 결론이 그거예요. 사랑 때문에. 무슨 사랑? 참사랑. 그 참사랑은 누가 좋아해요? 만국이 좋아하고 만민이 좋아하고 과거가 좋아하고 현재가 좋아하고 미래가 좋아하는 사랑,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랑, 천지만물이 다 좋아하는 사랑이예요. 이래야 돼요.
그 참사랑을 가지고, 참된 사랑을 지닌 아담 해와를 만물은 보호해야 돼요. 천운이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랑을 그려 가는 사람은 망하지를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통일교회는 그걸 안다구요. 기성교회가, 기성교회 목사들이 나 죽으라고 아무리 기도해 보라구. 기도하던 녀석들은 다 망하지만 난 안 망해요. 실력으로 봐도 내가 모든 면에서 우세하지요. 개인적으로 보면 비교도 안 되지요. 그까짓것들!
통일교 사람들 어쩌자구? 통일교회 여자들, 통일교회 남자들, 나 같은 남자를 한번 잘 만났지요. 잘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잘 만났습니다」 잘 만났으면 잘살아야 돼, 쌍것들아, 나같이. 똥구덩이의 구더기 새끼들처럼 살고 있다는 거야, 쌍것들!
하늘과 더불어 박자에 맞춰 춤을 추고 만우주와 더불어, 만민과 더불어, 만물과 더불어 화동하면서 살 수 있는 주인의 자격을 갖추어 만세의 중심존재로서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권을 가지고 행차하게 될 때에 길을 막을 수 없으니 전부가 길을 터 주는 거예요. 이런 인생행로를 가기 위한 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삶의 길이예요.
그 길을 가는 데는 어느 누가 막을 도리가 없어요. 막고 요사스럽게 방해하는 무리가 있는 것은 타락 때문이예요. 악마의 세계가 되었기 때문이예요. 그것이 나타나면 하늘나라의 문이 열리고 하늘나라가 이 땅 위에 옮겨져서 악마는 전멸되겠기 때문에 그걸 파탄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에요. 전세계의 사람들이 문총재를 잡아 죽이려 한 거예요. 백 퍼센트가 반대하는 거예요.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 태어나지 않았어요.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것은, 시집가서 사는 것은 며느리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예요. 그 가문을 위해서 사는 것이예요. 시어머니도 가문을 위해 살아야 되고 시아버지도 가문을 위해 살아야 되고 며느리도 가문을 위해 살아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으면 그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문을 대신하여 있는 한, 시할머니가 있으면, 시어머니의 시어머니니까 시할머니지요? 시어머니가 큰소리를 안 해야 되는 거예요. 사랑은 은밀한 가운데 전수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사랑을 밤에 많이 해요, 낮에 많이 해요? 명동거리 같은 데 남자 여자가 복작거리고 구더기 떼거리같이, 개미 떼거리같이 줄지어 요사스럽게 야단들 하다가 저녁이 되고 밤 열두 시가 되면 한 사람도 없어져요. 다 어디로 간 거예요? 남자는 여자 찾아들어 가고, 여자는 뭐예요? 남자 찾아가요. 사랑의 보금자리를 찾아가요. 그래서 어떻게 돼요? 여자는 윗방에서 자고 남자는 아랫방에서 자고 갈라져서 자요? 거치적거리는 것 다 벗어치우고 자는 거예요. 알몸뚱이 동굴동굴 굴리면서 둘이 붙어서 살자는 거 아니예요?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문총재가 멋지게 거짓말을 잘하는구만, 쌍소리 잘하는구만 할지 모르지만 거짓말은 아니지요. 사실 얘기지요. 부처가 되어서 백 살 살 때까지 벌거벗고 한 침대에서 사는 것이 이상이예요, 옷을 누더기 보따리처럼 열두 벌 이상 입고 사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 어떤 거예요? 박정민이? 「벌거벗고 한 침대에서 사는 것이 이상입니다」 그게 무슨 꼴이야, 늙은 것들이? 늙어도 그렇다구요, 늙어도.
자기가 사랑하던 물건이 있으면 그 물건을 붙들고 다시 추억을 회상하는 거예요. 역사를 즐길 수 있는 것, 과거를 찾아가서 오늘과 접붙이고자 하는 심정적 생활이 인간 생활이라는 거예요.
이런 얘기, 나 오늘 무슨 이야기하려다가….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우리의 사명'인데 딴 데 왔구만. 에이 그만두자 까짓 것. 참사랑이면 다 끝났지 우리의 사명 해서 뭘하게? 아시겠어요?
영원한 참의 불변의 기준이 뭐냐? 참사랑이예요. 그 참사랑을 어디서 찾느냐 하면 나에게서 못 찾아요. 상대에게서 찾아요. 그러므로 하나님 대신 우주 대신 위하고 존경하고 나를 투입시키는 데에서만 찾을 수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앞으로 참 행복할 거예요. 나 하나 미친 사람 되어 욕 많이 먹고 복은 여러분에게 갖다 줬으니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참사랑은 나 혼자 못 찾아요. 아무리 문총재가 참사랑 찾는다고 큰소리해도 참사랑은 혼자 찾을 수 없어요.
하나님도 참사랑이 그리웠기 때문에, 그걸 혼자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참사랑의 대상자를 창조했어요. 그게 인간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주체 되는 하나님 앞에 대상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영(0)의 자리에 가야 돼요. 영의 자리에 가야 돼요.
여자가 시집가서 사랑을 모시려고 하는, 사랑을 대하는 순간에는 자신의 일생을 전부 팔아 넘기더라도 내가 없는 자리에서 남편 앞에 몽땅 바치려고 해야 돼요. '당신 것으로 백 퍼센트 드립니다. 태어나서 커 온 오늘날까지의 전체, 집안이 다르고 내가 갖춘 학문이 아무리 높더라도 그것은 다 사랑 때문이오' 해야 돼요. 사랑이 뿌리지 학문이 뿌리가 아니예요. 지식이 뿌리가 아니예요. 권력이 뿌리가 아니예요. 돈이 뿌리가 아니예요. 사랑이 뿌리예요. 다 사랑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몽땅 당신을 위해 드린다는 영의 자리로 들어가야 해요.
시집간 첫날밤 신랑의 방에 들어가는 여자의 마음은 남편을 위한 사랑을 바라는 그 영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남편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학박사가 되었어도 위대한 절대적인 사랑의 기준 앞에 그 남자도 영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본연적 기준의 하나님의 창조하신 이상과 마찬가지로 절대기준 앞에 상대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영의 자리에 들어가야 해요. 절대기준에서 이루어지는 사랑 앞에 내가 먼저 있게 될 때는 플러스가 되어서 반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영에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그래서 그 영을 중심삼고 사랑이 폭발하게 될 때 산산조각 전부 가루가 되어서 빛으로 발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이냐? 빛으로 발한다는 거예요. 여자 같으면 여자의 본성이 파편처럼 되어 빛으로 발해 나가 떨어진다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그렇게 될 때 그 사랑이 발전하여 영원히 천지를 밝힐 수 있는 사랑의 광명체로서 화하게 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이 `오냐 오냐' 하고 지상세계를 보게 될 때는 지상의 태양같이 빛난다구요. 그 둘이 폭발되는 순간 영계의 하나님의 눈도 깜짝 놀란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오냐' 하는 거예요. 그게 신호탄이예요, 신호탄. 하나님이 그 신호탄을 받고 영의 자리에서 완전히 피어 태양같이 빛나는 사랑의 불이 훨훨 타는 그 곳에 행차하여 그 가운데 들어가 첫밤을 자고 싶다는 거예요.
윤박사, 그런 말 공상적인 말이 아닙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내 몸과 마음이 다 폭발되더라도 좋다 할 수 있는 경지, 여자 남자가 둘이 하나되어서 세포가 전부 산산조각 되더라도, 그 이상 희생하더라도 주고 바꿀 수 없다 하는 그런 경지에서 사랑의 핵, 그 핵이 빛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휘익 하는 거예요. 그것이 완전한 마이너스가 되고 하나님이 플러스가 되어 휘익 하는 거예요. 멀고 먼 천지의 주체 되신 하나님과 종적인 입장에서 수직에서 하나되어 이것이 쫙 폭발해요.
그렇게 폭발되면 이중 폭발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핵이 되어 영원히 그 누구도 변질시킬 수 없는 주체성으로서 남아져요. 영원한 거예요.
그러므로 아까 말한 종교이상의 폭발기준이 하나님의 뜻의 폭발기준과 일치되어 하나로 이루게 될 때는 다 이루게 돼요. 하나님도 다 이루었다, 인간도 다 이루었다 하는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사랑을 중심삼고 천년 만년 행복한 가정의 기틀이 생겨나고 사회 기틀, 국가 기틀이 벌어져 나갑니다. 거기서부터 새로운 천지의 핵이 사랑의 실체로서 씨가 되어 뿌려져 나옵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오늘 인간세계에 악마의 조작된 사랑의 흔적이 있을 수 없어요.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이 뭐냐면 사랑이예요, 사랑. 참사랑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하고 아버지가 서로 사랑할 때 애기가 나와요. 어떤 애기를 낳아 놓을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무슨 사랑을 할 거예요? 무슨 씨를 남길 거예요? 이거 심각한 거예요. 자기를 위하라 하는 씨를 남기지 말라는 거예요. 위하려고 하는 씨를 남겨야 돼요.
36년간 한 일이 많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한 것은 뭐냐? 이 세상이 복잡한 사탄세계예요. 여기에 하나님은 종교를 세워…. 많은 종교들을 세웠어요. 그 가운데 주류 종교인 유대교와 기독교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에 연결해야 할 것을 알았어요. 그러니 종교를 수습해야 돼요.
36년이 지나고 보니, 지금은 세계적으로 종교 지도자 가운데 문총재가 유명합니다. 회회교 사제들도 나를 존경하고 있어요. 기독교가 반대하지요. 기독교의 높은 차원에 있는 세계적인 학자들 중에 나를 존경하는 사람이 참 많아요. 껄렁껄렁한 이 세상에, 뭐라 할까요, 개 중의 고급 개가 똥 먹던 개들과 같다는 거예요. 짖지요. 세상을 뭘 몰라요. 그것들 무력한 것들 아니예요?
나 혼자 오늘날 세계의 종교문화권에 있어서, 지금도 그래요, 회회교라든가 유교라든가 불교라든가 그 종단들이 싸우고 있는데 그것을 통일하기 위해서 내가 돈을 대주고 있어요. 교파 싸움하고 있는 그 종단들을 통일시키기 위해 내가 돈을 대주고 있어요. 재미있는 것은 뭐냐? 세 파가 싸우고 있는 회회교권 내에 가서 세 파의 장들을 모아 놓고 곽정환이 회의했지? 「예」 우리가 없으면 모이지를 못해요, 세상에. 유교에 가도 그렇고 인도교에 가도 그래요.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유스세미나라고 해서, 10개 종단을 중심삼고 성지를 순례하고 사회 봉사활동을 하는데 통일교회 책임자가 없으면 그들은 전부 싸움을 해요. 그러니까 `아이구, 통일교회 책임자 어디 갔느냐'고 하면서 찾으러 다녀요. 그런 일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것입니다」 왜? 어째서? 자기 종단장보다 그들을 위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불교하고 기독교 통일이 안 돼요. 보다 위하는 더 크게 위하는 자리에서는 통일이 가능해요. 알겠어요? 백년 반대하면 백년 이상 위해 주면 통일이 벌어져요. 그래서 요전에 초교파, 종교협의회를 중심삼고 10개 종단장들을 모스크바대학으로부터 세계일주를 주욱 시켰어요. 그 종단장들이 얼마나 교만해요?
몇년 전까지 문총재가 석가모니보다 높고 공자보다 높고 예수보다 높다고 했다고 나보고 잘못했다는 각서 쓰라고 했다구요. `퉤! 높은지 낮은지 너 모르잖아? 내가 거짓말 하면 너희들 큰일나잖아? 각서가 무슨 각서야?' 했다구요. 내가 아무리 못해도 보게 되면 석가모니만 못해요? 아, 예수가 뭘 했어요? 예수가 한 게 뭐예요? 갈릴리바다 불과 80리 내에서 돌아다니다가 죽었더라구요. 뭐 시온성, 예루살렘, 20리 안팎을 중심삼고 성경을 그렇게 만들었어요. 도깨비집이예요 그게. 편리하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세상의 누구도 안 믿어요. 예수가 2천 년 동안 한 게 뭐예요? 싸움만 하고 8백여 교파 만들어서 요사스런 불신풍조를 만든 게 기독교 아니예요? 문총재는 욕을 먹었을망정 종교계의 주류권을 중심삼고 딱! 하나님대회 통해서 하나님을 가르쳐 주고 있고 말이예요…. 하나님대회 이번에 몇 차인가? 「8차입니다」 8차인가? 하나님을 모르니까 하나님을 가르쳐 주려고 하나님대회를 하는 거예요. 별별 놀음 다 하고 있어요.
종교세계에서는 이미 로마교황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어요. 그러나 문총재 대해서는 로마교황보다 높은 사람으로서 이방 종교인들이 존경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보다 나를 존경한다구요. 희랍종교의 총수가, 희랍종교계에서는 로마교황과 마찬가지예요. 9백 년 전에 동로마 서로마가 싸워서 갈라졌지만 그 교황 같은 사람이 문총재 찬양하고 있는 거예요. 요전에는 선물까지 가져왔어요. 이러고 살고 있어요. 문총재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보라구요. (박수) 가만있어요.
시시한, 뭐라 할까요? 멧돼지하고 사는, 두더지판에 사는 사람들은 나를 욕하지만 그래도 종교계에서 한다 하는 사람들, 종교학계의 학자들은 전부 다 내 부하가 됐어요. 우리 베리타운신학대학이 뭘하는지 알아요? 불교 세계의 유명한 학자가 들어와서 불교를 가르쳐 주고 있어요. 회회교를 가르쳐 주고 인도교를 가르쳐 주고 있어요.
세계적인 사람들을 다 모아 놨어요. 그들이 한 책상을 놓고 싸움을 안 하고 살아요. 왜? 문총재 본받아서. 앞으로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우리 신학교를 졸업시켜서는 그야말로 불교 사제로 보내는 거예요. 전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제는 종교계의 희망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 하는 결론이 내려졌다는 거예요. 「아멘!」 (박수) 나 말 다하기 전에 아멘 해? 쌍, 기분 나쁘게. (웃음)
그런데 한국기독교의 똥개 같은 것들 말이예요, 무슨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보고 흉본다고 하더니 세상에 무지해도 저렇게 무지한 것들이 어딨어? 올빼미 새끼도 밤에는 먹을 거 찾아다니는데 저것들은 먹을 것도 모르는 것들이예요, 어떻게 된 것이. 그 배후에는 해방신학을 주장하는 세계의 공산당들이 전부 들어가 있어요. 레버런 문이 공산당 때려잡는 챔피언이니까 소련과 북괴의 지령을 받고, 레버런 문을 사생결단해서 제거하라는 지령을 받고 기독교를 이용하고 있는 걸 그들은 모르고 있어요. 기가 차다는 거예요.
힘으로 해서? 헌금으로? 기독교인들이 몇 명? 얼마라구? 구교하고 신교하고 얼마 된다구? 어디 갔나, 이재석이? 6백만 명, 천만 명 넘는다고 하지만 그 천만 명하고 문총재 혼자하고 헌금하자 할 때 그 쪽에서 몇백 억 한다면 나는 몇백 억의 한 10배는 헌금할 수 있는 능력 있을지 모르지.
주먹닥달을 해서, 싸움 내기를 해서 누가 이기느냐 하게 된다면 벌써 수십 년 전에 다 끝났어요. 우리는 공산당과 싸우기 위해 가라데를 하는 거예요. 못 하는 청년이 없어요. 한 사람이 기성교회 젊은이 수십 명을 낚아채어 후줄근하게 명태 눈 꿰듯이 꿰어 찰 수 있는 실력을 다 갖고 있어요. 힘으로 대해도 안 돼요. 내가 명령을 안 해서 그렇지요.
또 그들의 비밀을 내가 샅샅이 알아요. 누가 뭘하고 뭘하고 다 알고 있어요. 내가 언론기관의 왕초예요. 정보는 누구보다 빠른 사람이예요. 말하지를 않아서 그렇지요. 작달을 하면 한 시간에 몇십 명 녹아날 테니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말이예요.
대낮에 졸고 있는 사자들 있지요. 아프리카에 가면 암사자 말고 큰 수사자는 높은 데 앉아서 졸기만 하고 있는 거예요. 수사자는 졸기만 하고 먹이는 누가 잡아오느냐 하면 암사자들이 잡아와요. 왕 수사자가 왜 먹을 것을 찾으러 다니겠어요? 암사자가 먹이를 잡아다가 갖다 놓으면 수사자는 먹고 잠만 자요. 그러나 잠만 잔다고 허투루 보지말라는 거예요.
그거예요. 문총재 허술한 사람 아니예요. 내가, 이 문총재가 손을 대면 이 나라 정당 옥살박살 나는 거예요. 지금 내가 그들을 들이 차면 문제가 벌어져요. 그런 자료를 다 갖고 있어요. 여기 안기부 패들 왔나? 노대통령한테 즉각적으로 보고해 봐! 나는 못난 사나이가 아니예요. 샅샅이 다 알고 있어요. 내가 명령만 내리면…. 내 손이 어디까지 들어가 있는지 모르지요?
그런 사람이 쓱 김포공항에 들어오면, 지금까지 세상에 그런 천덕 꾸러기가 없어요. 30살도 안 된 새파란 젊은 녀석이, 수많은 학자들을 거느리고 있고 천만 명의 대회를 거쳐 행차를 하고 호령하고도 남을 수 있는 장본인이 나타났는데 `당신이 문 아무개요?' 이래요. 기분이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그렇소' 하면, 그 녀석이 하는 말이 `주소가 어디요?' 하는 거예요. `너, 내 주소를 몰라? 네가 내 주소를 먼저 알고 있을 텐데?' 그렇게 농담하는 거예요. `네가 내 주소를 몰라? 나 누군지 몰라? 주소를 왜 물어? 주소 나 몰라' 하면 `주소 모르는 사람이 어딨소?' 하는 거예요. 그래, `요놈의 자식 이 자식아, 내 집이 백 개 이상이야. 어느 집 주소 말이야? 엉? 어느 주소 말이야, 이 자식아?' 하면 `알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때로는 그러지요.
요즘에는 나타나기 전부터 서 있다가 모시겠다고 이래서 내 가방 누가 도둑질하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책만 넣고 다니지만 와서 인사도 안 하고 빼앗아 가요. 그래서 `이거 누구야? 쌍놈의 자식' 그러면 `미안합니다' 해요. 서로 빼앗아 가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는 뭐 어쩌고 어쩌고 해 가지고 여권도 없이 나오라고 해서는 다른 데 안내하고 그러더라구요. 여권은 나중에 모셔다가 바치게 되어 있지요.
기분 나쁘지만 이런 말 좀 들어야 돼요. 내가 지금 여기서 뉴욕 간다고 하면 뉴욕의 에프 비 아이(FBI)국장, 뉴욕국장의 특별초청을 받아 뒷문으로 안내받게 되어 있어요. 이러고 살고 있는데, 잘났어요, 못났어요? 나 잡아죽이겠다던 에프 비 아이가 내 종새끼가 되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잘못하면 다 그 조상들이 들이치지요.
너희들, 내 앞에 잘했어, 못했어? 응? 통일교인들, 나한테 잘했어, 못했어? 한번 다 까놓고 청산하고 나가자구. 잘했어, 못했어? 「못했습니다」 뭘 잘못했어? 무엇을 잘못했느냐 말이야? 「다 못했습니다」 진짜 다 못했어? 「예」 그거 솔직하구만.
하나님이 하는 일이 뭐예요? 세상 구하는 일이예요, 저 나라에 가 보면. 영계에 간 모든 차원 높은 사람들 일이 땅의 일이예요. 땅이 어떤 곳이냐? 하늘나라의 국민을 생산하는 생산공장이예요. 알겠어요? 광대무변한 천국이예요. 무한대예요. 너무나 넓어요. 사람들이 수억 년 동안 왔다 갔지만 어디 있는지 몰라요. 그렇게 넓어요.
한 사람이 자식을 한 백 명씩 낳더라도 하늘나라가 넓어서 과잉생산이라는 것이 없어요. 저나라는 얼마든지 수용할 수 있는 세계예요. 그래, 산아제한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저나라에 가면 하늘나라 백성을 얼마만큼 만들어서 거느리고 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돼요. 참된 하늘나라의 아들딸을 많이 거느리고 올 때 그게 자기의 권익이 되고 천상세계에서 표창받을 수 있는 등급의 등차를 설정할 수 있는 자료가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들딸 기르기가 힘들지요? 심정적으로 그만큼 어머니 아버지의 깊이가 돼요. 수고한 것이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예요. 수고의 대가는…. 아들딸을 위해 수고한 것은 칭찬받아야 돼요. 아들딸을 위해서 고생하고 희생하는 부모는 거기에 해당하는 상급을 저나라에 가서 받는 거예요. 그것은 장사속이 아니예요. 부모는 주고도 잊어버려요. 안 그래요?
자식을 귀공자로 키우고 싶고 사랑의 왕자 왕녀로 키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다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어느 상점에 가서 좋은 옷들이 많은데 그 옷들을 넘어서 그보다 덜한 옷을 사 줘야 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사 가지고는 자식 보기 미안하다고 눈물지을 수 있는 부모는 하늘이 기억한다는 거예요.
사랑은 위대한 것, 역사를 움직이는 거예요. 사랑은 아무리 포악한 남자라도 소화할 수 있고 여자를 소화할 수 있고 환경적 여건, 국가면 국가를 소화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애국자의 가르침, 애국자의 행적, 위해서 처참하게 죽은 핏자국은 모든 국민을 만년을 통하여 자극해요. 안 그래요? 그런 것을 아시고….
그래서 통일교회는 종교로서 기독교를 수습하고…. 이 한국기독교, 뭐 누구 누구 누구 이름 있는 사람 아이구…. 그들이 공부했던 학교 총장들을 내가 다 거느리고 있는데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잘났다고 하는 신학박사 꼴래미 애송이들의 그 선생들을 다 거느리고 있는데요. 뭐 어떻고 어떻고 이단이라고…. 이단이 뭐예요, 이단이? 이단은 누가 결정했나요? 싸움질하는 것이 이단들이예요, 전부 다…. 남 모략중상하고 왜 그렇게 야단이예요?
나 통일교 교주로서 기성교회 망하라고 그러지 않아요. 기도를 해주면 해줬지요. 불쌍해요, 모르니까. 얼마나 기가 차요? 모르고 잘났다고 하니 말이예요.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 눈으로 보면 형편이 무인지경이예요. 한국사람이 저러니 도리어 내가 미안해서 돌아서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 같으면 한 칼에 쳐서 뿌려 버릴 텐데요. 언론기관을 중심심고 전부 워싱턴으로부터 남미로 불어제치면, 내가 언론협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의 언론계에서 한다 하는 사람 전부 불러 가지고 전부 똥구덩이 만들 수 있는데 나 그러지 않아요. 외적인 어떤 활용 능력을 펴서 제압하기 위한 그런 놀음을 안 하는 사람이예요. 악마까지도 자연굴복시키기 위한 전투를 해 나오는 레버런 문이예요. 자연굴복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강제굴복, 이단 뭐 어쩌고 해 가지고 데모하고…. 집어 치우라는 거예요. 너희들은 물러가는 거다 이거예요. 위해 가지고 승패를 겨루는 사람이 주인 돼요. 왜?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알겠어요? 「예」
자, 돌아와서 결론을 짓자구요. 몇 시간 됐나? 두 시간 돼 가네. 보라구요. 종교계의 꼭대기를 다 넘어섰습니다. 또 사상계, 민주세계하고 공산세계의 사상계에서 나를 당할 사람이 없어요. 이미 세계적 왕좌에 다 올라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계에서도 레버런 문, 사상계에서도 레버런 문이예요. 그리고 경제계에서는…. 지금 그렇잖아요? 미국에서 달러를 중심삼고 금융문제가 문제가 되어 있어요. 남미 같은 데 빚을 많이 줬어요. 하루에 세계 경제가 파탄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들어갔어요. 그걸 수습하기 위한 일을 누가 하는 줄 알아요? 레버런 문이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내 이름이 유명하다구요. 여기 이 패들이 알 게 뭐야,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어느 분야든지, 과학분야, 과학기술세계에서 독일의 과학기술이 내 손에 다 들어와 있고 일본의 전자기술이 내 손에 다 들어와 있어요.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 36년이 지나고 40년이 지나게 될 때는 지상에 천국문을 개문해야 돼요. 그러려니 안팎의 모든 전부를 갖추어야지요. 사상적세계, 종교세계, 과학기술세계, 금융세계에 있어서 영향을 미쳐서 앞으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통일된 하나의 세계를 합한 천국문을 개문해야 돼요.
기성교회가 죽으면 천국가겠다고, 구원받겠다고 하면서 나를 반대하지만 나는 천국을 만들려고 욕을 먹으면서 나왔어요. 질이 달라요, 질이. 알겠어, 이 녀석들, 젊은이들? 「예」 이번 소련 모스크바에 갔지만 고르바초프의 언제 어느날 일정을 다 알아요. 소련의 공보처와 손잡고 일하고 있는 거예요. 자유언론세계 무대가 얼마만큼 레버런 문이 강한 기반을 갖고 있는가 하는 걸 알기 때문에 나를 존경하고 숭배한다구요. 존경보다 숭배를 해요. 아시겠어요?
그냥 빌어먹고 다니지 않아요. 내가 도와주러 다니지 신세지러 다니지 않아요. 내가 미국에 가서 미국의 도움받은 거 하나도 없어요. 미국을 도와주었지요. 미국 대통령을 내가 만들었어요, 3대를. 부시는 앞으로 내 말 안 들으면 1992년도에 모가지 쳐버려야 되겠어요. 이런 말 씨 아이 에이(CIA)에 보고하라구, 거짓말인가. 그런 놀음이 가능해요. 그러한 자리까지 만들기 위해서는 미국의 조야를 거치고 민초조직까지 만들어 공화당 민주당 이상의 세력기반을 갖고 전국조직을 하여 실력대결에 있어서 그걸 밀어낼 수 있는 힘을 가져야 돼요. 이제 다 끝났어요. 그래서 큰소리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알겠어요? 「예」 서울대학 다니고 이런다고 해서 자기가 뭐 어떻다고…. 큰소리 그만둬.
이제는 명실공히 레버런 문 하면 사방에서 존경할 수 있는 최고봉에 올라와 있어요. 종교계, 학계…. 학계에 있어서도 백 개 가까운 세계 국가에 우리 아카데미 기구를 갖고 있어요. 수만 명의 사람이 이제는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요. 월드 앤 아이(world and I)란 잡지를 세계 제일가는 잡지로 지금 편성해서 만들어 내고 있어요. 그래서 세계가 가야 할 방향을 지도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손을 벌리게 된다면…. 지금 워싱턴에 있는 프레스클럽 방송국을 딱 장악해 가지고 있습니다. 6천 명 각나라 사람들, 신문쟁이들이 얼마나…. 엊그제도 그 뭔가 충북 갔더니 그거 누구야 축사한 사람 누구야? 누가 그거 하라고 시켰어? 그 자식 와서 하는 얘기투가 그게 뭐야? 충북의 수치야. 다음부터는 집어치워! 알겠어? 축사 집어치우라구. 「예」 거지새끼들, 그 따위 자식들이 전부 이러고 있는 거야, 이게?
내가 한다 하는 언론계를 기압주고 사는 사람이예요. 우리 워싱턴 타임즈 편집국 리버고라는 사람은 유명인이예요 자기가 언론계의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이예요. 이 녀석을 몇 년 동안 데리고 있었더니, 자기가 제일 잘났는 줄 알았었는데 요즘엔 완전히 졸개가 되어 선생님을 하나님같이 모실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선생님은 그렇게 사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실력만 가지고는 안 돼요. 실적을 가져야 해요. 실력이 없더라도 실적 가진 사람이 주인이예요. 난 실력 실적을 다 갖추었어요. 말 했으면 하는 거예요. 안 하는 게 아니예요. 말 했으면 내가 실천해서 만드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하게끔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갖춘 과거 역사를 두고 볼 때 세상이 나를 무서워하는 거예요. 기성교인들, 잘났다는 장로, 목사 짜박지들 일주일만 나한테 와서 교육받아 봐요. 다 다리 뻗고 콧물 흘리면서 나가자빠져 복종할 것이 훤한데 이러다간 밥목사 자리 빼앗기겠으니 전부 밥 바가지 때문에 반대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어디 얼마나 가나 보자구.
그러니까 뜻을 품고 참아오는 거예요. 왜?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종착점에 들어가서 만민의 죽음 보따리, 사망의 사태를 밟고 넘어가려고 해요. 부활의 사태를 끌고 가려고 하는 레버런 문이기 때문에 오래오래 하나님이 참듯이 참아 가지고 살려주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번 모스크바에 가서 고르바초프를 살려주기 위한 놀음을 한 거예요. 거기의 꼭대기로부터 제일 핵심 6대 대표들이 그 부인들까지 나하고 손잡았어요. 우리 한국정부 외교관 보내지 마. 내 꽁무니에 와서 나를 모시고 의논해. 아무리 해도 내가 닦은 기반 못 따라가. 그거 보고들 하라구! 잘났다고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야. 못난 줄 알았던 그 사람이 누군 줄 몰랐기 때문에 그랬지. 이제는 알 만하지. 내가 손을 뻗치면 천하의 안 닿는 데가 없어요.
보라구요. 교수세계, 언론세계, 그다음엔 정상회담클럽. 이제부터는 나라의 꼭대기를 중심삼고…. 내가 이제 자가 비행기를 사야 될 거예요. 살까요, 말까요? 「사요」 돈은 누가 대고? 돈은 누가 대고, 이 쌍것들아!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돈은 누가 대고? 「우리가 대겠습니다」 뭐? 「우리가 댑니다」 우리란 말이 돼지우리야, 무슨 우리야? (웃음)
지금까지 세계의 석학들을 일본하고 한국에 데려다가 활동시켰지요? 지금까지 그거 해나왔어요. 내가 이제는 자가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수상관저에 가서 자는 거예요. 호텔에 안 들어가요. 또 전임대통령 했던 사람들, 다 좋은 집들 있겠지요. 없으면 내가 가서 하나 사 주지요. (웃음) 각지에 그 이상 집 다 사줬어요.
아르헨티나에 가면 우리 성이 있고 브라질에 가면 집이 수십 채 있어요, 내가 필요한 것은 다 있어요. 지금 우루과이에는 콘밴션호텔을 짓고 있어요. 남미 중심에 중앙청 같은 걸 만들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세상 모르고 딴 생각 하지 말라구. 나 하라는 대로 해. 그게 제일 빠른 길이야.
여기 어떤 녀석, 통일교의 누군가 도깨비 같은 녀석, 정치하자, 정치하자 문총재, 정치하여 복귀섭리…. `야 이 자식 그만둬' 했어요. 수단방법을 가져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정치를 안 하지만 정치하는 사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놨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반 다 닦아놨어요. 말이니까 말이지, 내가 불어 대면 정치계가 웽가당 댕가당 해요. 문총재는 그저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예요. 현실에 있어서 위대한 업적을 세계 앞에 남기려는 사람이기 때문에 국가를 저버리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계를 수습해요. 이번 8월에 세계종교의회를 만듭니다. 종교의회를 왜 만드는지 알아요? 종교의회가 뭔지 알아요? 요사스런 반대하는 종교계 국가들은 빼고 우리 하나되어서 이웃사촌 되어서 하나의 통일적인 나라 형태를 만들어서 형제같이 살자는 거예요.
종교의회에서 비자만 내주면 어디든지 갈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런 운동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뭘하고 있느냐 하면 하나의 성경을 만들고 있어요. 하나의 바이블! 그러려니 거기에 역사관이 필요해요. 철학적 내용에서 모든 이론적 체제를 갖춘, 인간 근본문제를 규명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춘 교리, 하나밖에 없는 교리를 편성해야 돼요. 그런 교리는 문총재의 교리밖에 없어요. 알겠어요?
다른 사람은 아무리 해도 안 돼요. 그걸 해놓고 아무리 기도해도 영계가 움직이지 않아요. 그러나 문총재가 만들어 놓은 교리를 놓고 기도하면 영계가 좋아 춤을 추고 야단을 해요. 여러분, 선생님 좋아하지요? 「예」 선생님 대해서 불쌍하다고 눈물 쫄쫄 흘리면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지요? 가르쳐 줘요, 안 가르쳐 줘요? 「가르쳐 줍니다」 가르침 못 받는 사람들은 전부 가짜들이예요.
통일교회는 보이지 않는 조직이 있어요. 선생님이 뭘 하는지 정성을 들이면 다 알게 되어 있어요. 위대한 조직이예요. 그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하면 사랑이예요, 사랑. 통일교 교인이 시집에 들어가서 3년 동안 그 집안을 수습하지 못하면 그 사람은 가짜예요.
나는 열두 살 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다 꿰 찼어요. 할아버지도 잘못하면 공격을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손자 앞에서 담배 피울 수 있습니까?' 그러면, `허 네 말이 맞지. 이놈의 담배 피우는 거 안 좋지. 넌 피우지 마' 그런다구요. 그러면 `난 담배 안 피워요. 할아버지가 오라 해도 담배 냄새 때문에 싫어요' 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싫어요'도 안 해요. `싫어' 하고 반말을 해 제치는 거라구요. 그다음엔 담뱃대를 꺾어요. 정말이예요. 꺾어요. 그다음엔 부싯돌이고 뭣이고 전부 내다 던져요. 할아버지가 그걸 주으러 가면 `꼴 좋다 손자 앞에서…' 그런 거예요. 그렇게 교육을 했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내 손에 다 녹아난 거예요. 나쁜 의미가 아니예요. 어머니 아버지 둘이 싸움을 못 해요. 올바로 가르치라고 하는 거예요. 나 우리 어머니랑 둘이 살면서 싸움 몇 번 했던가? (웃음) 요즘엔 싸움을 한번 해봐야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싸움한 부부들이 전부 가 있는데 그들을 가르치려면 싸움도 한번 해봐야지요. 못해 보고 어떻게 가르쳐주겠어요? 나 이걸 우리 어머니 알아듣고 내가 싸움하기 위해 욕을 퍼붓더라도 `아무 때 얘기한 그걸 하려고 하는구나' 하면서 입다물고 가만이 있으면 내가 곤란한데.
절대 자식들 앞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눈물을 보여선 안 돼요. 천하의 수치예요. 천하의 부끄러움이예요. 우리 아이들한테 `엄마 아빠 싸움하고 우는 것 봤어?' 하고 물어 보면 못 봤다고 해요. `너희들도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야' 하는 거예요. 교육을 하려면 그렇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문교주 자격 있소?' 하고 내가 어머니한테 물어 봐요. 공개적으로 한번 이야기해 보지.
나 자격 있어? 「……」 웃지 말구. (웃음) 부교주가 주교주를…. 「자기 자랑하는 것 같잖아요. (어머니)」 아니야, 자랑이 아니야. 전부 교육이야, 교육. 자격 있어, 없어? 「있어요(어머니)」 있대요, 있대. (박수)
남의 남편이예요, 남남이라구요. 세상으로 보면 남 아니예요? 남의 남편 되기가 쉽지 않아요. 남의 남편서부터 내 남편 될 때까지 쉽지 않아요. 자식도 남입니다. 하늘이 나에게 맡겨준 남과 마찬가지예요. 조금 한 발자국 가까운 것뿐이지요. 잘못 걸리면 안 되는 거예요. 아버지 노릇 하기가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돌아다니면서 뜻을 제일 위하고 가정을 뒤로 하고 그러다가 돌아가면…. 옛날에는 그랬어요. 큰아들 다 자랄 때까지는 어디 갔다 오면 밤이라도 반드시 들어가서 기도해 주고 뽀뽀해 주고 `아버지 책임 못한 거 다 용서해라. 그렇지만 너희들이 나이가 20살이 넘게 되고 아버지가 어떤 아버지인지 알게 되면 그땐 나를 존경할 것이다 그때까지 참아라' 이랬다구요. 이제 요즘에는 말이예요, 아버지를 얼마나 위하려고 하는지 내가 거북할 때가 많아요. 그거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아니예요.
효자를 한 사람 거느리고도 살기 힘든 거예요. 난 그렇게 생각해요. 열 아들이 전부 다 효자라면 그들을 거느려야 할 부모는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행복한 게 아닙니다. 그들 앞에 위로가 되고 그들 앞에 자극을 주고 그들 앞에 힘이 될 수 있는 어버이의 입장에 서야 된다구요.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그걸 볼 때 하나님이 불쌍해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이 불쌍해요. 만민이 효자 돼 주길 바라는 입장에 효자들 앞에 만년 어버이 입장을 가려가야 할 하나님의 입장이 얼마나 힘들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의 부인을 거느린 남편 된 입장에서 효자들을 거느리고, 거기에 또 처자가 생기고 한 집 두 집 생길 때, 그걸 거느리는 데 있어서 부모의 자태가 힘들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 흠없이 넘어갈 수 있는 것은 말 없이 위해 주는 것이예요. 말 없이 위하는 사랑만이 모든 걸 넘어갈 수 있어요.
내가 이스트 가든에서 한 30여 명 식구들을 데리고 있습니다. 나라들로 하면 한 열두 나라, 어떤 때는 열 여섯 나라의 사람들을 데리고 살아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요. 그 중의 내가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금 18년 동안 살고 있지만 내 큰소리 한번 안 내 봤어요. 어느누구를 불러내서 훈시 한번 안 해봤어요. 불러서 훈시하기 전에 봐서 본받게 할 수 있는 주인이 돼야지요. 훈시를 한번 안 했지만 제일 존경받는 사람이 나입니다. 이상하지요? 또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나예요. 내가 나타나게 되면 싸우다가도 수평이 되어 버려요. 지도자가 어려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집안에는 선생님 하나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어떤 때는 웽가당뎅가당…. 귀한 귀빈들 모시기 위한 컵 하나가 몇백 불짜리가 있어요. 그런 것들이 웽가당 깨져요. 세상 같으면 그거 큰일나지요. 그러나 그런 것 들은 척도 안 해요. 물어 보지도 않아요. 잘못한 걸 알면서도 못 본 척 하려고 해요. 그들을 위하다 보니 본심의 마음을 가진 인간들이기에 속이지 못한다 이거예요. 본심으로 대해야 자기가 편해요. 그릇된 마음으로 대하면 자기가 편하지 않아요.
이번 소련에 갔을 때 나 빚 하나 지지 않았어요. 요전에도 이야기했지만 4배 이상의 비용이 들었어요. 한 9백만 불 가까이 들었어요. 보통 2백만 불 잡아요. 그거 뭐 하려고 그래요? 거기 가서 뭘하려고 그래요? 그를 살려줘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을 소개해 줘야지요. 나를 이용해도 좋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소련 국민 앞에 제일 필요한 것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무신론으로 패망자가 되었으니 이제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고, 나를 세워 통고하라 하시는 그 심정을 알았기 때문에 어제는 원수였지만 자기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 형제를 대한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그를 대한 거예요. 73년 간 갈라섰던 불효자식이 탕자의 신세가 되었다가 부모를 찾아오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탕자의 비유 알지요? 부모는 가락지와 옷을 준비하여 입힌 거와 마찬가지로, 내가 그 일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스크바 가서도 나 부끄러울 것이 없었어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어제까지 나를 죽이려고 했던 케이 지 비(KGB)였어요. 2년 전에 케이 지 비는 김일성과 짜서 20여 적군파를 파견했는데 그들이 잡혔어요. 그걸 씨 아이 에이(CIA)를 통해서 통고 받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발을 들여 놔? 어림없어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사망의 세계에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오시는 것은 그 세계를 망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예요. 살려주기 위해서 오시기 때문에 악마가 그 앞에 나설 수 없다는 거예요. 총을 쏘게 되면 총알이 나가지를 않는다구요. 이번에 소련 갈 때 방탄복을 입고 가라고 했지만 `뭐 방탄복? 발가벗고 가야 되겠다' 했다구요. 내가 빚을 지러 간 것이 아니예요. 주러 간 거예요.
노보스티가 지금까지 자기들이 생각하기에는 레버런 문 와 가지고 패가망신할 줄 알았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자기들이 계획한 가운데에서 천하에 없는 역사의 기록을 남기고 자기들이 예상한 것의 10배 이상의 실적을 가져왔고 이 파문은 소련 역사상 정신적 분야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전통을 심어 놨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소련에 있는 악마들도 날 대해서 뭐라고 했느냐면, 그분은 훌륭하다 했다구요. 고르바초프가 뭐예요? 악마의 대왕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 악마의 대왕이 나를 대해 공격을 못 했어요. 그를 만나 가지고 `이렇게 해주소, 해주소' 나 그거 못 해요. 다 자기에게 필요한 것은 충고하고…. 위신이 있는 거예요.
그런 등등 보게 되면 정치계 사상계를 중심삼고 이미 톱(top;정상)에 다 올라갔어요. 적당히가 아닙니다. 실력적으로예요. 알겠어요? 실력뿐만이 아니라 실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를 안 만나면 안 돼요.
이제 미디아세계하고 과학자세계하고 그다음엔 정상클럽들을 전부 워싱턴…. 보희! 「예」 `유네프' 하고 나서는 앞으로 그거 전부 다 미디아센터를 활용해야 되겠어. 거기에 사무실을 만들고 해서 워싱턴 타임즈와 직결시켜야 되겠다구요. 미디아센터가 뭐냐 하면 세계의 방송국들이 들어와서 쓸 수 있는 집이예요. 그걸 만드는 거예요. 방송국회사, 세계의 방송국들이 와서 사용할 수 있는 회사집이 미디아센터예요. 우리 성화대학 알지요? 그보다 조금 작아요. 12층 빌딩인데 아주 근사해요. 거기에 세계의 대통령 했던 사람들, 100개 국 이상의 정상들을 부르는 거예요. 얼마든지 불러 댈 수 있는 거예요, 이젠 다 엮어 놨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을 자가용 비행기 태워 가지고…. 유명한 교수, 신문장이 해서 정 안 되면 소련의 대사관까지 가고 미국 대사관과 합작하여 그 나라에 명령을 하는 거예요.
국영방송 전체 동원 하는 거예요. 그거 문제없다구요. 요즘 케이 비 에스(KBS) 잘들 노는구만, 내 말 안 듣다가. `잘한다고 하더니 꼬락서니 잘 됐구만' 나 그렇게 생각해요. `이놈의 자식들, 몇 년 전에 통일교회 이론을 가르쳤으면 공산당 새끼들 전부 녹아났을 텐데…. 잘났다고 하더니 꼬락서니가 좋구만. 요즘에 휴일에도 데모한다는데 잘됐구만. 망할 징조가 보이는군' 그랬다구요.
통일교회 한번 데모해 보지요. (웃음) 통일교회 한번 대모해 보라구요. 나 독재 왕보다 더 강한 독재자 아니예요? 「사랑의 독재자입니다」 쌍것! 사랑의 독재자란 말이 있어? (웃음) 내가 거쳐온 곳에는 홍수가 나는데 잡티 많은 똥물 흐르는 홍수가 아니라 맑은 홍수가 나요. 알겠어요? 기러기가 오던, 짐승이 오던, 사람이 오던 언제든지 24시간 퍼먹을 수 있는 생수홍수가 터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젠 나를 다 좋아하게 되었다 이거예요. 이젠 핍박이 없잖아요? 공산당 김일성밖에. 김일성이도 벌써 6개월 전부터 내가 토닥토닥거려 놨어요.
모스크바 사람들 암살계획하던 것이 엊그제인데, 아직까지 잡지 못한 적군파들이 남아있는데, 그들을 이번 소련 모스크바에 투입할 가능성이 많거든요. 그래서 유엔 대표부를 통하고 모스크바 대사관을 통하여 케이 지 비한테 삼각계통을 통하여 다짐받고 이랬다구요. 이런 건 내가 잘 알거든요.
여기 안기부 사람들 왔나? 안 왔나? 냄새 맡으러 다니잖아요? 안기부한테 내 보고도 할 필요 없다구요. 안기부가 내 아래 있지 내가 그 아래 있어요? 미국 씨 아이 에이도 내 아래서 움직이고 있는데 안기부야 보통이지. 일본의 씨 아이 에이도 그렇고. 그거 보고하라구요. 이제부터는 정신을 좀 차려서 올바른 계획을 세워 앞으로 나라가 살 수 있도록 배짱 있게 좀 살아 보는 것도 괜찮아. 내가 첩자도 시킬 수 있지요, 자기들을 뽑아서. 왜 웃어, 기분나쁘게? 거짓말인 줄 알고 그렇게 웃어? 협회장이란 게 그러고 앉았어. (웃음) 벌써 두 시간 반 됐군요. 이제 그만둡시다. 또 하자구요? 「예」 배고프다구요, 배. (웃음)
세상에 이런 목사가 어딨어요? 욕도 하고 배고프다고 밥 먹겠다고 하고, 설교하다가 말이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좀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재미가 있는 거예요. 재미가 있어요.
그래서, 사상계에 있어서 우뚝 솟았어요. 세계의 학자들도 그래요. 잘났다는 모든 학자,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골탕을 먹으면서 많이 길러 놓았어요? 정치학자, 노벨수상자들 수두룩해요. 나에게 노벨상 주겠다면 나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됩니다」 그래, 안 받아야지요. 여기 갖다 놓으면 개가 물어뜯더라도 안 받아야지요. 그러면 안 되기 때문에 손 안 대고 우리 어머니 통해서 저 뒷방에 갖다 놓으라고 할지 모르지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 협회장 통해서….
그거 전부 공산당 앞잡이 기관 되어서 그러는 걸 잘 알아요. 벌써 몇 년 전에 문선생에게 노벨상 주자는 말이 나왔어요. 노벨상위원회의 위원장이 우리 아이커스(ICUS)의 분과위원장이었거든요, 돌아갔지만. 제발, 노벨평화상 탈 것인데 그거 한번 해보자고 했어요. `아니야, 아니야' 했다구요. 그 노벨상 타게 되면 사람들이 얼마나 내 문전에 와서 알아모시겠다고 하겠어요? 나 그거 싫어요. 공밥 많이 먹은 사람들은 아무리 교육을 해도 머리가 안 돌아가요. 도리어 청년들 수십 명 데려다가 교육시키는 게 나아요. 그들 한 사람 기르느니 청년 열 명을 기르고도 남을 수 있어요. 고생스럽더라는 거예요.
이제 나 교수들 싫어요. 윤박사는 처음에 들어왔기 때문에 지금 자리 잡아서 그렇지 이제는 나 교수 안 만날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교수들 무엇에 써먹겠어요? 써먹을 데가 없어요. 내가 나라 살릴까 해서 길렀더니 그것도 다 그만두었고 말이예요. 문총재는 세계 어디를 가든지, 어느 나라에 가든지…. 지금 통일교회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아프리카 어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잖아요?
기성교회가 문총재 반대하고 모략중상하고 그랬는데 그걸 누가 막아 줬느냐? 교수하고 목사하고 누가 높아요? 교수들은 그 나라의 대통령이라든가 각료의 모든 고문단이 돼 있어요. 그러니까 대통령을 콘트롤하고 정책 방향을 결정해 주는 사람들이 교수들이예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따라지예요. 자기 밥 먹기 위해 사는 밥목사밖에 안 된다구요. 그런 밥목사들이 통일교회 문총재 나쁘고 사기꾼이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반대하는 것을 학자들이 `허 뭐야? 이놈의 자식들아!' 하면서 꼭대기에서부터 처리해 버린다구요.
반대가 없으면 또 재미가 없어요. (웃음) 복싱대회 하는데 링에 혼자 올라가서 만년 참피언하면 그거 구경꾼이 있을 것 같아요? 맨 나중에는 자기 혼자 남아요. 반대파가 있어야 돼요. 그래 있더라도 기성교회는 반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형제끼린데요. 형제끼리잖아요? 내가 맨 막내 동생으로 태어났지만 잘났기 때문에 형님들이 시기하는 거예요. 야곱의 열두 아들들이 요셉을 팔아먹던 딱 그 격이예요. 팔아먹었는데 나는 세계에 나가 요셉이 애급에 가서 총리대신 된 거와 마찬가지로 되었어요. 내가 총리대신이 부럽지 않아요.
미국의 부시가 내 말 안 들으면 안 돼요. 기성교회 교인들 무식해서 어떻게 돼 가는지 모르지요. 여기 있는 대사까지 내가…. 이제 그렇게 될 거예요. 대사가 취임하면 문총재부터 방문하게 할 거예요. 부시행정부, 그 외의 행정부가 그런 놀음을 안 하지만 이제부터 그런 놀음 내 시킬지 모르지요. 이 대사들이 기성교회와 짝짝꿍 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헐뜯는 데 있어 춤추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교육을 안방에 데려다가 단단히 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이런 말 들어 보니까 선생님 대단하지요? 「예」 대단해요? 대단을 거꾸로 하면 단대, 단국대학이예요. (웃음) 그러면서도 아무것도 없는 사람 같아요. 그러면서도 나타나려고 안 해요. 하나님이 나타나요? 하나님이 천하를 다 창조하고 천하를 다 움직이고 전후를 가려낸 모든 승리의 실적기반 위에 서서 혼자 만고의 불변주권자로 행차할 수 있지만 그늘에 서서 사실 나타나지 않는 거예요.
요즘에야 눈들 떠 가지고 문총재를 알아봐요. 대학가의 공산당 활개치고 그런 것을 누가 다 수습했어요? 안기부가 수습했어요? 보안사가 수습했어요? 다 말들 해보라구요? 노대통령이 수습했어요? 내무장관이 수습했어요? 졸장부들 허리 구부리고 낑낑거리는 것이 안 되겠기에 내가 손을 댄 거예요. 그거 누구도 몰라요. 대학가도 그렇지요. 내가 손 안 댔으면 여지없었을 거예요.
지금 데모하는 사람들 전부 내 말대로 해보지요. 현대에서 데모하는 사람들, 한 5천 명 탈 수 있는 배를 서너 개 만들어서 데모하는 사람들을 태워 물 들어올 때 띄워 놓으면 그냥 그대로 이북에 다 갈 텐데요. 이북을 찬양하는 사람들에게 이북 가라고 하는 거예요. 갔다가 오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6개월 후에 돌아오라고 하는 거예요. 일주일 이내에 돌아와도 좋다 해서 배를 떡 밀어 넣으면 그냥 그대로 북송이 가능한 거예요.
왜 그런 놀음 안 해요? 세계에 선포하고 하는 거예요. 하겠다면 내가 언론기관을 통해서 워싱턴 타임즈 통해서 이렇게 하라고 코치도 해줄지 모르지요. 시시하게 왜 머리를 앓아요? 너 좋아하는 곳 가라 이거예요. 지하운동 하는 그 괴수들 전부 알고 있으니 그걸 잡아 내세워서 명령하면 틀림없으니까 너 고향으로 가라 하는 거예요. 죽이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갔다 오라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이북 왔다갔다한 사람들 말이예요, 이북에 친구들이 있으니까 그들에게 신세지고 와서 체면상 이북을 나쁘게 말할 수 없거든요. 와 가지고는 `이렇고 이렇고 이렇습니다' 하고 보고하는 거예요. 보고한 다음에 `당신에게 하나 물어 봅시다. 그렇게 좋은데 당신 이북 가서 살겠소?' 하면 `내가 왜 이북에 가서 살아요?' 해요. 한마디로 다 끝장 보는 거예요. 절대 안 가서 살겠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그럼 지금까지 한 말 취소해!' 하는 거예요. 세상이 그렇게 되었다구요. 알겠어요?
벌써 그건 내가 40년 전부터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아무리 공산당 했댔자 내 손아귀에 녹아나는 거예요. 소련 위성국가 해방이 저렇게 된 것도 내 손에 다 녹아나서 그런 거예요. 박보희! 문총재가 공산당을 해방하자 한 내용 기록에 남기자는 그 따위 얘기 하지 말라구. 문총재 아니면 해방이 안 된다는 결정을 얘기해야 되는 거야. 워싱턴 타임즈를 왜 세웠는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사실이라구요. 거기에 지하운동, 반체제를 내가 키워 나왔어요. 아프리카의 대사관들을 통하여, 미국인들, 백인들은 전부 반대했어요.
그러한 놀음을 왜 해요? 하나님의 원수이기 때문에, 내 손으로 소련을 꺾어 놓지 않고는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이 하루 이틀에 된 것이 아니예요. 요전에 김영삼이가 소련을 갔다 와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라구요. 김영삼하고 나하고 비교해? 기분 나쁘다구요. 문총재는 그렇게 준비없이 돌아다니지를 않아요. 그러니 이제 한국에서 여러분들이…. 오늘 사 구 삼십 육(4×9=36) 아홉 수, 이것이 몇 번이예요? 40을 중심삼고 사 구 삼십 육이예요. 4수를 열 배 하면 40년이 되는 거예요. 맨 마지막은 9수고, 사탄청산기간이예요, 이게. 그런 때라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창립주년 40년이 되게 될 때는…. 선생님 고희 때는 면마다 소 3천 3백마리 잡으라고 했는데 소 안 잡았지요? 40년 되는 날에는 우리 집집마다 소 한 마리씩 잡아야 되겠어요. (박수) 지금부터 준비해요. 40년 창립기념일에는 남북을 통일하고 천하의 독주, 독자적인 입장에서 독주를 마시는 거예요. 무슨 술이예요? 사랑의 술이예요. 사랑은 보이지 않아요. 우리는 나라를 사랑했고, 우리의 사랑의 전통은 보이지 않는 성이 되고, 만국이 공격할 수 없는 승리적 뭐라 할까, 교두보가 되어 우리 협회창립기념일에는 당당코 만국의 손님을 모셔다가 잔치를 하려고 생각해요.
그러고 싶어요, 안 그러고 싶어요?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어디 진정한 의미로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은 내 눈 감을 때 양손을 쥐지 말고 쫙 펴서 한번 들어봐요. 아 예쁘다! 그거 시집갈 미인 색시가 단장한 것보다 더 예쁜데요. 요래 봐요. 요래 봐요. 아이고 아이고 예쁘다! 요래 봐요. (박수)
꿈이 있어야 돼요, 꿈이. 벌써 선생님이 1990년대까지, 73년이면 공산당은 내 발 아래…. 이런 얘기 많이 들었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선포를 해야 돼요. 사람의 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여러분은…. 문총재는 세상을 중심삼고 종교를 수습하는 데 있어서 패권 자리에 섰고, 정치풍조, 사상계에 있어서도 왕좌의 자리에 올랐어요. 과학기술에서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미소가 군축회담을 한다 하더라도 무기생산판매를 안 할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군축은 하지만 각국에 무기판매 경쟁을 안 할 것이냐 할 때 안 하지 않아요, 이놈의 자식들이. 내가 그걸 알아요. 그래서 내가 제3국을 만들려고 해요. 중공에 무기생산력을 갖추어 세계적인 판매로를 빨리 개척하려고 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두 패가 싸움이 안 벌어져요.
이런 이야기는 가외 이야기지만, 하나의 평화주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앞으로 무기를 가지고 보습을 만들어야 돼요. 이런 때를 오게 하는 콘트롤을 하는 데 있어 힘의 비중을 악마가 지배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런 기준을 내 다 갖추었어요.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했지만 대한민국이 갖지 못한 것을 내가 갖고 있어요. 큰소리들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보무도 당당히 내일의 희망찬 우리의 조국을 위하여 전진 다짐하는 용사가 되기를 이 시간 결의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 몸 마음이 하나되어 나 그럴 수 있는 용사가 되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감사해요. 손 내리라구요.
지금의 때가 어떤 때냐 하면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좌익이 이렇게 돌아설 때예요. 사탄이 인류를 전부 끌어서 오고 하나님은 맨 나중에 따라간 거예요. 여기에 따라가면서 종교권을 만들어 가지고 돌아설 날을 준비했던 거예요. 돌아설 날이 오면, 사탄을 중심삼은 조상을 중심삼고 이것이 벌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조상을 중심삼고 기반을 닦아서 악마세계와 싸워 가인 아벨을 평준화시켜야 돼요. 평준화 이미 다 시켰어요, 미국과 소련까지.
종교권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미국의 대통령까지, 미국의 방향까지 설정했어요. 미국이 날 따라 오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이제. 이미 다 끝났기 때문에, 소련 중심삼고 이 풍토가 됐기 때문에, 사탄하고 타락한 부모 중심삼던 것이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완전히 엮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두익사상을 중심삼은 입장으로, 뒤로 돌아서는 거예요. 알겠어요?
뒤로 돌아서게 될 때에 전부가 돌아서는 거예요. 돌아서게 되면 하나님이 앞에 서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악마가 앞에 섰을 때는 악마의 부모, 만민 그다음에 참부모 해서 하나님이 맨 꼴래미였다는 거예요. 이제는 모든 것이 청산되고 장자권 부모권을 복귀하여 반대할 수 있는 세계가 없어졌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돌아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의 자리가 바른자리에 오기 때문에 공산당과 싸우면 공산당이 바른쪽으로 가게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 소련 갈 때 그런 의미에서 있는 정성을 다해 간 거예요. 기성교회가, 자유세계가 반대하게 될 때는 나는 소련을 붙들고 갈 거예요. 그러면 소련 자체가 그냥 그대로 부흥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 제패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시일 내에 올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180도 돌아서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이 가정을 붙들고 앉았다가는 돌아서지 못 해요. 그냥 그대로 앉아서는 사탄세계의 맨 꼴래미가 될 것이예요. 아무리 통일교회를 따라 나오더라도 애급출정 명령이 떨어졌는데 그 자리에 붙어서 안 나가면 애급사람한테 맞아죽어요, 나중에는. 그럴 때라는 거예요.
그걸 알고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활동을 해야 되겠어요. 이북 김일성이 이제 할 일이 둘밖에 없어요. 내 말을 듣는 것하고 그렇지 않으면 `총선거 합시다'예요. 그거 들고 나오면 어떻게 해요? 김일성 지금 참 불쌍한 자리에 있어요. 이번에 소련 모스크바에 가서 고르바초프를 만남으로 말미암아 김일성 안방은 초상집이 된 거예요. 그 보고를 듣고 있어요.
이런 것을 볼 때에, 우리 때가 목전에 왔으니 우주사적 전환시기에 있어서 하늘의 독립군으로서 정정당당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지고 천하에 풍비할 수 있는 한 때를 상실치 말고 승리적 왕자로서 통일적인 승세를 가지고 하늘 천명에 의한 승리적 패권을 쥐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될지어다. 「아멘!」
그것이 오늘 창립 36주년을 맞으면서 40주년을 향해 우리의 사명을 중심삼고 다짐하는 결론이올시다. 아시겠어요? 「예」 기도하자구요.
사랑하는 아버님! 수안보 호텔에서 오늘 아침에 당신 앞에 금후에 갈 결정적 노정을 보고했습니다. 이제 통일교회에 있어서 그렇게도 그리던 모스크바대회가 모두 끝났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가는 길 앞에 없어지길 바라던 핍박과 환란의 모든 것도 이제 내 눈 앞에는 다 꺼졌습니다.
천지의 자유를 향하여 하늘 앞에 효성의 도리를 세우고 만국을 뒤흔들어 아버지 품에 품길 수 있도록 전진을 다짐할 때가 왔사오니, 여기에 있는 통일가의 무리들 남북이 교체된 이 사실을 막고 좌우로 갈라진 미국과 소련을 연합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천지 운세를 갖추어 가지고 오늘 이 시간에 비로소 저희들이 새로운 결의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맨 뒤에 있던 입장에서, 참부모가 맨 뒤어 있던 입장에서 이제 좌우의 모든 걸 수습하여 세계 정상권의 모든 것을 파악하고 결정적인 모든 주도의 자리를 가졌기 때문에 뒤로 돌아설 수 있는 때가 왔사옵니다.
그래서 이번에 들어와서 전국에 참부모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참부모라는 것이 세계에 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 여기밖에 없고, 미래에도 영원히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선민권과 왕권을 겸해서 받은 이 민족이 하늘 앞에 축복을 감사할 수 있는 시기로 연결시키기 위하여 전국적인 대회를 시작하였사오니, 금후의 움직이는 전체 뜻 앞에 일취월장하게 하시어 승리의 패권기지를 남기고, 남한과 더불어 북한을 화합시키고 소화시킬 수 있는 힘의 기원을 마련하게 해주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가 이번에 찾아 온 것은 나라의 어려운 사태가 눈앞에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두가 문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가 하늘과 더불어 하나되고 국민이 하늘과 더불어 하나됨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걸 알고 있사오니, 하늘의 대담한 마음을 따라서 순응할 수 있는 이 민족 정기를 연결시키시어 각자의 마음이 거기에 화합할 수 있고 거기에 따라갈 수 있게끔 당신이 주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36주년 창립기념일을 지냈습니다. 내일부터 40주년까지 4년 동안 온갖 정성을 다해 힘에 힘을 합하고 마음과 정성을 합하여 최후의 종단전에 있어서 유종의 미를 갖추어, 승리로서 출발하고 승리로서 수습하고 승리로서 결과를 아버지 앞에 거두어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북의 벽을 헐고 해방의 드높은 소리가 온천지에 울려남으로 말미암아 온 지구상 촌촌에서 통일가의 무리의 만세 우렁찬 소리가 절로 날 수 있게끔 아버지 역사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부터 이 대회가 끝나면 모진 풍상과 싸워야 할 금후의 계획을 아버지께서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뜻하고 경륜하신 대로 성사되어 일취월장으로 승리적 결과를 하늘에 돌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만민과 더불어 이 민족과 더불어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나이다.
허락하신 이 시간을 감사하면서, 찾아오는 40주년 창립기념일 앞에 부끄럽지 않게 세계적인 대회를 앞두고 있는 정성을 다하여 스스로 준비할 것을 게을리 하지 아니하는 택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