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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말을 공부하라

일시: 1987.02.26 (목) 장소: 미국 뉴욕주 이스트가든

​시간이 어떻게 되었어요? 밥 먹고 나면 세 시가 되겠구만. 더 있을 거예요, 갈 거예요? 「더 있겠습니다」 얘기 더 하면 자꾸 섞이게 되어 다 잊어버립니다.

​조직을 잘 정비하여 중공을 쇄신할 준비를 하라

​여러분, 몇 달만에 한 번씩 불러 줄까요? 「예」 몇 달만에? 「한 달」(웃음) 될 수 있는 대로 안 불러 주는 것이 나을 겁니다. 여러분이 지금 외부 활동하는데, 레버런 문이 전부 다 콘트롤한다고 소문이 나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들이 있는 곳에 갈지 모릅니다. 가서 지방 유지들을 모아 가지고 내가 강연한다고 하면 많이 몰려올 텐데….

지금 원수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원수들이 많아서 걱정이라구요. 여러분들은 모르겠지만, 일본이라든가 아시아의 정보망을 통해서 보고되는 사실을 보게 되면 주의해야 할 단계에 있습니다. 나를 노리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들에게 가는 것보다 여기에 남아 있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들이 눈치를 채 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살짝살짝 다니면 어디를 갈지 모를 거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준비하고 있으라구요. 그러니까 조직을 잘 정비해 가지고, 한 시간 이내에 전부 싹 모을 수 있는 조직편성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적들이 암만 행동할래야 행동하기 어려워요. 적들이 어떤 행동을 하려면 적어도 열두 시간 이상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준비들을 하라구요. 지금은 목사들이 선생님을 많이 보고 싶어합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 목사들이 살아나야 된다구요.

이번에 내가 한국에 갔다 와야 되는데 갔다 오게 되면, 우리 현진(顯進)이 결혼식도 해주어야 됩니다. 그다음엔 튜나잡이 계절이 되고, 알래스카에서 한국의 교수 120명이 수련받게 됩니다. 그게 8월달인가요? 그러니 뭐 시간이 없어요. 이제 교수들이 전부 다 알래스카에 튜나잡이 하러 온다구요.

여러분은 이미 다 훈련받았지요? 「예」 「아니요」 어디, 안 받은 사람 손들어 봐요. 이 녀석들, 다 숨었댔구나? 「아니요」 (웃음) 지금부터 준비해요. 언제 불러다가 시킬 거라구요. 그리고 고기도 팔아야 돼요. 비즈니스(business;사업)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앨라배마에서 화이버글래스(fiberglas) 를 가지고 어선을 만들고 있어요. 트롤리선입니다. 이번 3월 말에 나올 것입니다. 그게 나오면 세계적으로 고기를 많이 팔 것입니다. 그 배가 있으면 어디든지 다닐 수 있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은 그렇게 알고….

앞으로 우리는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구요. 독일에서는 우리 기계공장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유명해졌어요. 거기에 있는 공장 큰 것을 네 개나 샀어요. 현재 우리 통일교회가 가지고 있는 공장 실력을 보게 되면, 무슨 재료든지 갖다 넣어 가지고 자동차를 백 퍼센트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기반은 다 닦아놓았습니다. 또, 무기같은 것도 만들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어요. 독일에서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구요. 요즘은 군관계의 전자장치 같은 것도 전부 다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지금은 중공이 레버런 문이 갖고 있는 과학 기술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술면의 사절단이 한국을 거쳐서 독일을 시찰하기 위해 방문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 것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런 것도 생각해야 됩니다. 중공을 생각해야 됩니다.

이제, 금후에 누가 중공을 요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세계를 요리하려면 중공을 요리해야 됩니다. 그래, 중공을 요리하는 것하고 미국을 요리하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어렵겠어요? 미국은 과학기술이 제도화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중공은 이제부터 닦아야 합니다.

과학 기술에 있어서는 중공을 미국도 요리하지 못하고 독일도 요리하지 못합니다. 풍토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과 합해 가지고 선생님이 주도해서 중공을 지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중국의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이 보는 관입니다. 중국의 고위층, 상부에서 선생님에 대해 관심이 많다구요. 중공을 그와 같이 되게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한 35년 동안 정성을 들였습니다.

지금이 중공을 쇄신(刷新)할 좋은 찬스입니다. 사상적인 면에서 현재의 체제변경이 필요한데, 그것을 대처할 수 있는 사상이 어떤 사상이겠어요? 그것은 통일사상만이 가능하다는 것이 중공의 학자층이 지금 보고 있는 관입니다. 그래서 해드 윙(head wing;두익)이라는 말이 유명해진다구요. 이제 금후에 여러분이 이 미국만 움직여 놓으면, 세계는 전부 우리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준비하라구요. 준비를 해야 돼요.

한국 민족의 우수성

여기 젊은 사람 중에 불어 할 줄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저긴 불란서 사람인가? 불란서 사람이야, 뭐…. 구라파에서 왔으면…. 미국 사람 중에 말이예요, 스페인어 하는 사람? 앞으로 불어도 배워야 되겠고, 스페인어도 배워야 되겠습니다.

코리언 (Korean), 코리어가 커리어(career;경력, 출세, 성공)와 비슷하잖아요. 그리니 배우면 출세한다구요. 한국 말을 배우면 코리아가 좋아집니다. 공부하고 있습니까? 「예」 한국 글은 참 쉽습니다. 한국 글은 30분 이내면 외울 수 있습니다. 쉬운 겁니다. 그러나 한국 말은 어렵습니다. 말이 참 어려워요. 한국 글을 전부 다 발음할 수 있으면, 세계 어떤 나라말이라도 마음대로 발음할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 말을 발음하는 것이 참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수한 말이라구요. 그건 하나님이 축복해 준 것입니다. 한국 말은 아시아 지역에서 일본 말이 못 당하고, 중국 말도 못 당합니다.

요즘에는 중국문화를, 중국 글이라든가 모든 것을 동이족(東夷族), 즉 한국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설이 많이 대두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시아에 있어서 뭐라고 할까? 지성적인 민족이지요. 그러면서 하늘을 숭상하는, 고차적인 사상을 그리워하는 민족이지요. 그 동이족은 싸움을 싫어하기 때문에 동으로 옮겨 온 것입니다. 싸움을 싫어하기 때문에, 동(東)으로 옮겨 온 거예요. 살기 좋고 날씨 좋은 곳으로 말이예요. 한반도는 춘하추동이 있어서 참 살기 좋은 곳이라구요. 아시아 지역에서는 그런곳이 한국 말고는 없을 거라구요.

한국 역사를 보면, 외국으로부터 침략을 받은 것이 크고 작은 것을 다하여 구백 번이 넘습니다. 구백 육십 몇 번이라든가…. 강대국 사이에서 그러면서도 살아 나왔다는 사실이, 그게 기적입니다. 그게 화제라는 것입니다. 단일민족으로서, 그러면서 철저한 정조민족입니다. 사랑의 전통을 씨족적으로…. 참, 전통적인 민족입니다. 세계적으로 결혼하는 데 있어서 남자나 여자나 절대 정조를 존중시하는 민족은 아마 한국 민족만한 민족이 없을 것입니다.

그걸 보면, 하나님의 섭리가 다 그런 관에서…. 우수한 민족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풍토에 대한 센스도 빠릅니다. 그래서 살아남은 거라구요. 아시아에 있어서 그렇게 작은 나라가 역사적으로 큰 나라들을 대치하려니 정세판단과 정치정보에 상당히 빨랐다는 것입니다.

여기 미국에도 지금 한국 사람이 한 백만은 될 것입니다. 14년 전, 15년 전만 하더라도 13만이었던 것이 이제는 백만 가까이 됩니다. 이 백만이 지금 미국에서 문제입니다. 뉴욕이라든가, 어디를 가나 미국 내에서 문제라구요. 더우기 흑인가에 들어가 장사도 하고 말이예요. 모험심이 있다구요. 그리고 한국 사람은 굶어 죽었으면 죽었지, 여기로 말하면 웰페어 시스템(welfare system;후생제도) 같은 거, 국가에서 후원해 주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사람이 얼마나 못났으면 신세 지고 사느냐고 한다구요. 특수한 민족입니다.

그런 데에 있어서 유대 민족은 배척을 하지만, 우리 한국 민족은 배척을 안 합니다. 어디든 들어가 살면서도 신세를 안 집니다. 절대로 신세를 안 져요. 그게 다릅니다. 그래서 아시아에 있어서 유대 민족보다 더 무서운 민족이라고 소문이 났습니다. 동양에 있어서 큰 전쟁은 한국 때문에 일어난 거예요. 한국을 놓고 싸운 것입니다. 대동아전쟁, 전부 다 그런 거라구요.

여러분은 알아요? 징기스칸이 말이예요, 징기스칸이 전세계 점령하지 못한 나라가 없는데, 단 하나, 그건 역사가도 모르고 있지만 한국만은 점령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옳다' 할 때는 단결하는 거예요. '그렇다' 할 때는 단결해 가지고 무섭습니다. 저 이북에 공산주의가 있기 때문에 남한이 단결해 가지고 빨리 발전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발전 못 하는 거라구요. (웃으심)

요즘 미국 사람들은 일본한테 진다고 걱정하고 있지만, 일본 사람들은 지금 한국한테 진다고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몇 년 이내에. 그건 뭐 외교적으로 보나, 모든 기질로 보나, 개인적으로 보나 모두가 우수하다는 거예요. 그건 일본 사람이 잘 압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은 하나로 단결을 못 하는 거예요. 하나하나 모두가 잘났으니 하나가 안되는 거라구요. (웃음) 그러나 통일사상을 통해서, 선생님을 통해서 완전히 하나될 수 있습니다. 완전히 하나될 수 있어요. (박수)

한국 말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앞으로 아시아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한국 말을 알아야 됩니다. 한국 사람을 몰라 가지고는 아시아를 모른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소련이라든가 중공이라든가 일본 등 강국 사이에서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나라의 특징까지 전부 다 잘 안다 이거예요. 그러니 한국을 몰라 가지고는 아시아를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에게 한국 말을 배우라고 하는 거예요. 한국이 조그만 나라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지정학적 견지에서 보면, 그렇듯 방대한 사상적인 영향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경제분야라든가 정치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배후에 그러한 기반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공부해 두면 좋습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도 어렸을 때 한국 말을 가르쳐 주면 잊어버리지 않아요. 한국 말을 배우면 세계어를 다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국 말을 공부해야 되겠다구요.

더더욱이나 선생님이 한국에서 났기 때문에, 통일사상이니 선생님의 말씀이 전부 다 책으로…. 미호(일본여자식구)! 「예」 말씀집 한 권 가져 와요. 「말씀집, 여기 있습니다」 이게 《文鮮明先生말씀選集》이예요. 선생님이 일요일날 설교한 것들인데, 2백 권 이상 나올 것입니다, 2백권 이상. 이것을 세계 학자들이 전부 공부하게 돼 있어요. 여러분이 원어를 통해 보지 않으면 권위가 없게 돼요. 이것이 앞으로 새로운 세계 역사, 문화사에 있어서 빼 버릴 수 없는 사상적인 좌표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은 복귀섭리를 해 나오고 있습니다. 세상의 정치와 경제, 문화세계를 기반으로 해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를 풀었다고 하는 것은 역사상에 없는 일입니다. 지금 세계 학자들 중에 한국 말 공부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레버런 문의 말씀선집을 원어로 읽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건 통역, 벌써 번역하면 권위가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이것 못 읽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이 원어로 된 선생님 말씀집을 한번 읽어 봐야 할 게 아니겠어요?

지금까지 해방 후 40년, 2차대전 이후의 역사발전과 더불어 이 말씀이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앞으로 학자들이 여러분에게 물어 보면 뭐라고 하겠어요? 선생님의 말씀집 제 몇 권에 이러이러한 말씀이 있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이게 곧 40권이 돼요. 이번 달에 40권이 나올 것입니다. 40권이 2월 말까지 나올 거예요. 이 말 처음 듣지요? 선생님으로부터 이런 말 처음 듣지 않아요? 이걸 번역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안 해야 됩니다」(웃음)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어차피 한국어를 모르면 안 됩니다.

앞으로 1990년부터는 선생님이 한국 말로 국제회의도 하려고 합니다. 얼마 남았어요? 「3년 남았습니다」 종교의 힘 아니고는 하나 만들 수 없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통할 것인데, 이걸 번역하려면 몇 백 나라 말로 번역을 해야 합니다. 얼마나 손해예요, 그게. 이것 한권이면 될 것인데, 120개 나라 말로 번역을 하면 각기 120권이 되는 것입니다, 120권. 그거 얼마나 손해입니까? 미래세계에 얼마나 손해냐 이겁니다. 그러니 이걸 선생님이 아니고는 하나 만들 사람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한국 말 공부하라구요. 열심히 하라구요. 여러분들 머리면 일년이면 다 할 것입니다.

이제 네 시가 되었나요? 「예」 자 그러면, 다음에 언제 시간이 있으면 한 번 또 오기로 해요. 그때는 부인들은 못 올 것입니다. 부인들은 이제 이스트 가든에 언제 다시 올지 모릅니다. 여기 처음 온 사람 있어요? 오, 이렇게 많은가? 「예, 특히 부인들이 못 왔습니다」 이스트 가든이 이제 훤하겠구만. (웃음)

지금 새집을 짓고 있습니다. 미국교회에서 지으려고 했는데 6년 걸려서도 못 짓겠으니까, 할 수 없이 미국 책임자들이 '제발 선생님이 돈을 좀 주어 짓게 해 달라'고 해서, 내가 손을 대 짓게 한 것입니다. 이제 3월달이면 끝날 거예요. (박수)

자, 이제 암만 있어야 그럴 테고, 가서 일할 것이 남아 있으니 가기로 하자구요. 오래간만에 여러분이 왔는데, 돌아가서 부모님을 기억하고 무엇 하나 기념으로 남기게 하기 위해서 말이예요, 여러분 한 커플이 옷이라도 사 입을 수 있는 작은 선물을 줄 테니 받아 가지고 나가라구요. 돈을 주겠어요. 책임자만 나오면 돼요. 한 커플에 4백 불씩 줄 테니까 뭘 사 입으라구요. 4수가 좋기 때문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