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보기
HOME 회원가입

재회의 심정

일시: 1977.09.11 (일) 장소: 미국 뉴욕주 벨베디아수련소

​7월 3일에 여기에서 떠났으니까 딱 70일이 되는군요. 70일만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서 반갑다구요, 70일. 오늘이 11일이니까…. 그래 여러분 그동안 서로 보고 싶었어요? 선생님 만나고 싶었어요? 「예」 반갑다구요. 고맙다구요.

합류의 조화를 통해 모든 것이 형성돼

여러분이 반가와하고 또 만나기를 바란다는 것은…. 어떠한 목적이 있든가, 어떠한 심정이나 어떠한 사랑이 내포되어 있든가 해야지 그 무엇이 없어 가지고는 만나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지금 보면 나는 아시아 사람입니다. 나는 한국 사람이고 여러분들은 미국 사람이다 이거예요. 이것을 생각하게 되면, 한국이라든가 아시아라든가 이 서구사회 미국을 생각하면, 여기는 태평양을 연해 가지고 여러 가지 사연의 곡절을 거쳐 가지고 연결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 문화의 흐름도, 물론 이 동서가 한 목적을 향해서 가는 것은 틀림없지만…. 요 바다 같은 데 가 보면 바다도 한류가 있고 난류가 있어 가지고 하나는 남쪽으로 가는가 하면 하나는 북쪽으로 가 가지고 이것이 전부 다 만난다는 거예요.

아무리 그 대양이 넓다 하더라도 반드시…. 일반 사람이 보게 되면 뭐 물이 흐르고 어디에 무엇이 있는 것같이 생각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푸른 물과 수평선밖에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반드시 가는 길을 따라 가지고 어딘가를 향해서 돌고 있는 것입니다. 자 어떤 사람을 보게 되면, 한 곳에 가만히 있으면, 조수가 하루 24시간 동안에 두 번이나 들락날락하는데 그것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한정선에서는 그와 같이 보여지지만 전체를 보게 되면 세계가 전부 돌고 있다는 거예요. 그와 같은 모든 조수의 흐름을 따라 가지고 거기에는 어족들이 전부 다 교류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기의 길을 따라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어족이 어디에 많이 살고 있느냐 하면, 한류와 난류가 교차되는 곳에 많이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곳은 언제나 이것이…. 여러분이 알다시피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장인 노르웨이 근해라든가, 알래스카 근해라든가, 멕시코 근해는 전부 다 한류와 난류가 교차되는 그런 지점이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리고 여러분, 담수에 사는 어족하고…. 해수에 사는, 짠물에 사는 어족들이 새끼를 치는 데 있어서 그냥 짠물에 새끼를 치는 것이 아니예요. 담수와 합류되는 곳에서 새끼를 치고, 또 담수에 사는 대부분의 어족들도 해수와 합류되는 거기에 가서 새끼를 친다 이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모든 역사라는 것은 참으로 재미있다구요. 그리고 문화의 발상지를 보더라도 육지와 바다가 접하는 항구라든가 반도라든가 하는 곳이예요. 그런 곳이 문명의 발상지가 되었더라 이거예요. 이것도 마찬가지의 이치다 이거예요. 희랍문명이라든가 이태리문명이라든가 하는 모든 고대문명의 발상지를 보게 되면, 큰 바다나 반도나 강을 끼고 문명이 발달한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임에 틀림없다는 거라구요. 그것은 왜 그러냐? 서로가 합류하기 때문이라구요. 합류의 조화를 통해 가지고 모든 것이 형성된다 하는 것을 우리가 대체적으로 알 수 있다는 거예요.

만나는 거리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그것은 서로 서로가 자극이 없다구요. 가까우면 서로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되지만 만나는 거리가 멀면 멀수록 거기에서는 크나큰 파동이 일기 때문에, 물결이 친다면 높은 물결과 같은, 산으로 치면 높은 산과 같은, 골짜기로 치면 깊은 골짜기와 같은 그러한 상대적인 관계로써 합류가 벌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서로 다른 여러 가지가 조화되는 데에 묘미가 있어

그렇다면 오늘날 여기에 선 사람은 아시아 사람이요, 한국 사람인데, 한국 하게 되면 미국 사람들은‘아이고' 하며 한국을 뭐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구요. (웃음) 예를 들어 말하면, 미국이 저 꼭대기에 있다 하면 한국은 저 깊은 맨 밑창 골짜기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이렇게 볼 때, 그거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그 한국 사람 레버런 문하고 여러분들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관계가? 바다가 교류하고 상봉하고 이러는 데 있어서 조화가 벌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와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레버런 문이 원해서 된 것도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원해서 된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이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볼 때, 그 무엇인지 모르는 큰 우주의 힘이 어떤 방향을 갖추어서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 음악도 생각하게 된다면, 두드리든가, 이렇게 후-후- 불든가 하여 강했다 약했다 높았다 낮았다 하는 것의 조화입니다. 북을 치는 사람이 이래서 되겠어요? (행동으로 보이심) 크게 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소리가‘왕!' 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 치는 사람의 손만 그래서 되는 것이 아니고 표정도 이래야 되고, 거기에 모든 것을 갖추어야 그 북소리가 어울리는 거예요.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야 듣는 사람도 그저 거기에 맞추어 춤을 추고, 다 좋아하는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들, 바이올린 소리 같은 것은 아주 가늘고 묘하고 아름다운 소리로서 즉 뭐냐 하면, 플러스 마이너스의 작용에 의해 가지고 전부 다 음률이 벌어지는 거예요. 바이올린의 줄을 보게 되면 전부 다 같지 않다구요. 굵은 줄은‘우' 하고 이렇게 가는 줄은‘에' 하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웃음)

자 그렇게 볼 때, 미국은 굵은 줄과 마찬가지입니다. 바이올린 줄로 말하면 굵은 줄과 마찬가지예요. 동양 사람들은 가는 줄과 마찬가지이고, 이 서양사람들은 굵은 줄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걷는 것도…. 미국 사람들이 걷는 것을 보라구요. 걷는 것도 이렇게….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일본 사람들이 걷는 것은 이렇다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래, 그래야 된다는 거라구요. 거 춤을 춘다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전부 다 이러면 돼요? 거 요런 것도 있고, 요런 것도 있고 또 이런 것도 있고 해서 그것이 합류되고 합해져야 묘미가 벌어지고 조화의 감이 생기는 거예요. 조화의 심정이 거기에서 나타나는 거예요. 그런 것 같아요?「예」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치가.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의 하모니(조화)라는 말은 결국은 전부 다 큰것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같은 것끼리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하모니라는 말은 다른 것끼리, 같지 않은 것끼리 어울려서 하나의 조화를, 조화의 미를 이루는 걸 두고 하는 말이예요. 거기에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꽃을 좋아해요, 싫어해요?「좋아해요」무슨 꽃? 빨간 꽃, 노란 꽃?「빨간 꽃, 노란꽃」전부 다 다르다구요.‘아이고 나는 빨간 꽃, 너는 노란 꽃, 나는 무슨 꽃' 전부 다 다르다구요. 보라구요. 만약에 전부가 노란 꽃을 좋아한다면 옷도 노랄 것이고, 여자들이 화장할 때 얼굴도 노랗게 칠할 것이고 눈도 노랗게 만들 것이고, 전부 다 노랗게 만들 것입니다. (웃음)

그러면 그곳이 지옥이예요. 빛깔 지옥이다 이거예요, 빛깔 지옥.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만약에 빨간 빛이라면 전부 다 미친다는 거예요, 전부다. (웃음) 그러니까 울긋불긋하고 다 이래 가지고, 뭐 흰 것, 알록달록한 것, 푸른 것 등 여러 가지의 것이 조화되어 가지고 이렇게 될 때, 이런 생각도 하고 저런 생각도 하고, 이렇게 볼 수도 있고 저렇게 볼 수도 있고, 보는 데 재미가 있고 묘미가 있고 모든 연결적인 심정이 거기에 나타나는 거예요.

자 여기 박보희만 봐도 몇 가지 색깔이예요? 이 색깔 다르고, 요 색깔 다르고, 이 수염이 다르고, 이것 다르고, 이것 다르고, 전부 다르다 이거예요. (웃음) 또 여자들은 여기에 하나 갖다가 붙이더구만요. 여기에 또 거는구만. 여기에 또 끼는구만, 그거 다 같은 색으로 해요?「아니요」옷 색깔이 빨간 색이면 빨간 목걸이 하고 빨간 걸 끼워요? 전부 다 다른 것으로….

자,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얼굴이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파란 눈 좋아하지요?「노」에이 뭐‘노' 하기는, 내 눈이 검으니까‘노' 하지만 사실은 블루 아이 (blue eye;파란 눈)를 좋아하지요?「아닙니다」만약에 이빨이 새파랗다면 어떨 것 같아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혓바닥까지…. 또 얼굴까지 그렇다면? 왜 그거 블루 아이를 좋아하느냐 하면, 흰 빛깔에다 코가 높고, 이렇게 굴곡이 심한데 블루 아이가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하모니를 시켜 준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본다구요.

보라구요. 여러분, 서양 사람들 눈을 보면 이거 얼마나 깊어요? 이렇게 깊은데, 눈이 쑥 들어가 있는데 여기가 새까맣게 돼 있으면 눈이 볼 수 있어요? (웃음) 안 보이는 거예요. 그렇지만 거기가 푸르니까 부드러워 보이는 거예요. 부드러워 보여요. 모든 것이 하모니를…. 그래, 선생님의 말을 들으니까 그럴 듯하지요?「예」

그런데 만약에 이빨이 검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이빨이 하야니까 이게 전부 다….여기도 높고, 여기도 높고, 여기는 이렇게 들어갔는데 이빨까지 이게 꺼멓든가 하면 안 된다구요. 하얗기 때문에 드러난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요. 색다른 것으로 전부 다 여기에 뒷받침을 해줬다는 거예요. (웃음) 전부 다 보면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이거예요. 하모니를. 여기에 하나의 표준이 있기 때문에 전부 다 보면 그것 참 재미있다는 거예요.

우주의 모든 존재물들은 조화의 미를 갖추고 있어

자, 여기 동양 여자들 얼굴은 납작한 데다가 눈이 새파래 보라구요. 어떤가?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보이는 것은 눈밖에 없어요, 눈. 눈이 송곳같이…. (웃음)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모든 우주의 존재물들은 조화의 미를 갖추어 가지고 생겨났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 여러분들이 입 벌리는 것을 좋아해요? 그것이 좋아요?「아니요」 그렇지만, 나쁘지만 무엇에 관심이 너무 많아 가지고‘아-' 하면…. (입을 벌리심) 이것은 어때요? 극과 극이지요? 여러분, 웃는 것하고 우는 것이 얼마나 달라요? 사촌이예요, 사촌. 그렇지요?「예」그렇기 때문에 어두운 경계선엔 빛이 가깝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두운 경계선에는 빛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것이 전부 다 하모니가 되는 거라구요.

자 그런 것을 볼 때, 동양에서 온 레버런 문을 미국 젊은이들이 왜 따라다니는 거예요. 왜? 무엇 때문에? 뭘하자는 거예요, 뭘? 힘내기를 하자는 거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역사상에 없었던 우주의 미를 위해서 하모니를 이루자는 거라구요.

자, 여러분의 부모들은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요?「예」그것은 뭐냐 하면, 물이 흐르는 가운데에 있어서 소용돌이치는 물이라는 거예요. 까꾸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런 현상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돌다가도 이것이 끊임없이 흘러갈 때는 다 꽁무니를 따라오는 거라구요. 우리가 흐르는 대로 따라온다구요. 여러분의 부모들이 반대하다가도‘아이고, 옛날보다 좀 나아졌구만' 이러면서 통일교회를 따라오는 거예요. 싫다고 하면서도 따라오는 거예요. 그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서 이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

자 그러면 그렇게 소용돌이 되었던 물은 언제나 뒤따라오느냐? 빨리 갈 수 없느냐? 어떤 때는 이것이 먼저 가고, 그러다가 이것이 빨리 가고, 앞서고 뒤서고 엇바뀌고 이러면서 이 물과 합해진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 강 같은 데 가면, 산골짜기에 있는 물 같은 데 가면 바위들이 많고 돌들도 많고 그렇지요? 산 중에 있는 그런 물은 맑기 때문에 아무리 먹어도 좋다는 거예요. 그것은 모든 면에서 조화가 잘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이 다 섞어졌다는 거예요. 도리어 이 나일강이라든가 미시시피강 같이 평평한 강은 좋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새들은 전부 다 나무가 좋고, 바위들이 좋은 그런 산곡의 물을 먹기 위해서 산으로 간다고 나는 본다구요. 그거 다 이론적으로 맞다구요, 이론적으로. 그 강물에 있는 울퉁불퉁한 돌이 필요 없는 것 같지만 그것이 전부 다 조화의 사명을 하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때, 강 바닥에 있는, 여자들이 강물에 들어가게 될 때 찔리는 돌들이 다 조화의 미를 이루기 위해서, 그 사명을 하기 위해서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그 돌이 아름다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산중에 가 가지고 이런 돌들이 많은 데에서 흐르는 그 물은 암만 먹어도, 안심하고 먹어도 병이 안 난다는 거예요. 그런 거라구요. 그래서 사슴 같은 이런 동물들, 산 동물들은 전부 다 좋은 공기를 마시고 좋은 물을 먹고 사니까 건강해서 잘 뛰는 거예요. 참 잘 달리는 거예요. 그것을 다 보게 되면 조화를 갖추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앞으로의 세계는 어떠한 세계가 되어야 되느냐? 독단적이요 일률적인 세계가 아니라, 하모니가 된 세계다 이거예요. 알 만하지요?「예」‘명산' 하게 되면,‘높고 훌륭한 산' 하게 되면, 높은 나무만 있는 것이 아니예요. 쪼들어진 나무도 있고, 작은 나무도 있고, 여러 가지의 종류가 있어서 조화를 이뤄 가지고 미를 이루는 데서 그것이 명산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틀림없지요? 「예」

백인종과 흑인종을 조화시킬 수 있는 것은 황인종뿐

자 그러면 왜 만났느냐? 우리가 왜 만났느냐 이거예요. 왜 만났어요, 이게?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요」 그 조화는 무엇 때문에 이루자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이‘재회의 심정'입니다. 만나는 심정이…. 무엇보다도 거기에는 사랑이 깃들고 보다 차원 높은 재미가 깃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가치가 깃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만약에…. 공부 가운데 제일 훌륭한 공부가 무엇이냐 하면, 하모니하는 공부예요. 여기 뭐 그런 공부를 하는 학과가 있다면 그 학과의 졸업생들은 전부 다 결혼할 때 미국 사람들끼리 할 것이냐, 아니면 알록달록하게 만나서 결혼할 것이냐? 어떻게 하겠어요?「알록달록하게 …」(웃음)

그러면 백인의 반대가 뭐예요?「흑인요」그러므로 미국에 백인하고 흑인이, 반대되는 패들이 사는 것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예요?「하모니를 이루기 위해서요」뭐라구요?「조화를 이루기 위해서요」그래, 하모니가 되고 있어요, 안 되고 있어요?「안 되고 있어요」그것을 백인이 못 하게 했어요, 흑인이 못 하게 했어요? 솔직이 얘기해야지, 솔직이. 누가 먼저 우선적으로 하모니를 못 하게 하는 거예요? 그거 백인이예요, 흑인이예요?「백인요」솔직해야지요. 누구예요. 누구?「백인요」그래, 그렇다구요. 그럼 누가 나쁜 거예요?「백인요」이렇게 볼 때는, 하모니라는 그 학문을 보게 될 때는 백인이 나쁘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 국민들은 하모니라는 학문을 가르쳐 주면 전부 다 하나가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안 할 수 없다구요. 보라구요. 밝은 대낮의 열두 시는 어디를 찾아가느냐? 반대의 깜깜한 재밤(한밤중) 열두 시를 찾아간다 이거예요. 만일 그것을 만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다시는 낮 열두 시를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망해 버리는 것입니다. 제거되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다시는 만날 길이 없다구요. 그것은 사실이라구요.

자, 보라구요. 오늘날 이 서구문명은 백인 문명이라고 볼 수 있는데, 백인들이 서구문명이 제일이라고 해 가지고 전체 미개지를 발길로 차 버리는 날에는 백인 문명은 다시는 낮을 못 맞는 문명으로 영원히 멸망해 간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아무리 원치 않아도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그거 맞아요? 맞는 것 같아요?「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 서구 사람들이 살 길은 저 미개발 국가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갖고 그들을 자기 이상 가치 있는 내일의 희망으로 알고 사랑을 하든가 하는 것입니다. 모든 방향이 바뀌지 않는 한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미래는 나오지 않는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다는 거예요.

자, 그건 맞는 말이다 이거예요. 낮은 낮대로 되고, 우리는 위이니 언제든지 밤이 되어도 저 깜깜한 데서 전부 다 위가 되어 가지고 요렇게 되겠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되길 원해요, 낮이 밤이 되고, 밤이 낮이 되고, 높았던 것이 낮아지고 낮아진 것이 높아지고 해서 전부 다 섞어져 가지고 이렇게 되길 원해요? 어느 것을 원해요? 어느 것이 하모니의 원칙이예요? 「섞어져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그 옛날 희랍문명권이 망하고 싶어서 망했겠어요? 로마문명이 망하고 싶었겠어요? 서구문명도 망하고 싶지 않지만 망하는 거예요. 왜? 하모니를 못 이루게 될 때 망하는 거예요. 그래도 망하지 않으면 우주의 원칙이 그릇됐다는 결과가 된다는 거예요. 이제 이해가 되지요? 거기에 이의가 있어요?「없습니다」그거 사실이라구요, 사실.

이렇게 볼 때, 그 하모니가 되는 데는 한꺼번에 될 수 없다구요. 그 중간치가 나와 가지고 거기서 조화를 이렇게 시켜 줘야 된다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런 관점에서, 백인과 흑인 사이를 하모니시킬 수 있는 것은 황인종밖에 없다고 할 때,‘아, 그거 그렇다'고 누구나 생각하는 거예요. (박수) 이렇게 보게 된다면 그것이 이치에 맞다구요.

황인종인 레버런 문이 그 코리아에서, 아무것도 아닌 데에서 나와 이 미국 사회에 와 가지고 흑인도 이렇게 되고, 백인도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그것이 좋다는 거예요. 이러고 있다가 넘어지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붙들고 이러고 있는데, 무서워하던 것을 보고 웃고 좋아하고 춤추게 변하면 세상은 다 됐다 이거예요. 백인들이 레버런 문을 싫어하면 흑인들은 대번에 레버런 문을 좋아한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럴 것 같아요?「예」그게 좋은 현상이예요. 그것이 뭐냐? 흑인이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백인을 살려주기 위해서 그런다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기는 싫지요, 여러분들?‘아니야! 나는 싫어. 나는 싫어!' 하는 거예요.

백인 사회의 두 가지 위협은 커뮤니즘 파워와 옐로 파워

자, 지금 백인 사회에 두 가지 위협이 있다구요. 일반인, 백인 사람들이‘이제 백인 사회 서구문명은 절망이야. 왜 절망이냐? 두 가지 위협 때문에'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먼저는 뭐냐 하면 커뮤니즘 파워(communism power), 공산주의의 힘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은 뭐냐 하면 앞으로 옐로 파워(yellow power;황인종의 힘)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 서구사회를 지도하는 지도층들이 눈을 이렇게 해 가지고 ‘아! 저거 공산당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것이고, 그다음에 ‘저것은 옐로 파워의 괴수가 아니냐? 거기에 괴수가 레버런 문이니까 레버런 문을 제거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러나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옐로 파워가 공산주의자가 되어 나올 때는 세계의 서구 사람에게는 그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은 중공에 대해서 이러고 있다구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요즈음에 카터가 머리를 대 가지고 중공에 이러지만, 중공에서 차 버리는 것입니다. 지금 그러고 있어요, 안 그러고 있어요?「그러고 있습니다」왜 이 미국이 시시하게, 못나게 공산당된 지 30년도 못 되는 중공한테 그러고 있어요? 황인종을 전부 다 규합해 가지고 앞으로 서구문명과 대립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것을 제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오색인종이 초민족적으로 단결하면 공산주의는 다 휩쓸려

이러한 역사적인 사조 가운데서, 레버런 문은 반대라구요. 자, 이 무서운 패 둘 중의 하나가 저 중공이 되어 있다면 무서운 것 중의 또 하나가 황인종 레버런 문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저쪽에서는 신(神)이 없다 하는데, 이쪽에서는 신이 있다 이래 가지고…. (박수)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 전부 다…. 보라구요.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백인 사회에서 벌써 하모니가 이렇게 떡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러고 나온다 이거예요. 흑인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이렇게 되어서 나온다 이거예요. 그런데 중공은 ‘우리 황인종의 시대가 왔으니 황인종 공산주의가 세계를 제패해야 된다' 하면서 이렇게 황인종끼리 결합하고 단결한다구요. 그런데 레버런 문은 다르다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초민족적으로 단결을 하기 때문에 한 단계 앞섰다구요. 한 단계 앞섰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박수)

역사는 이미 그렇게 흘러가고, 그렇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서도, 이 서구사회에서도 레버런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한 하나의 형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이것이 그릇이라면, 만약에 이것이 차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완전히 차 가지고 한 나라를 넘어설 때는 어떻게 될 것이냐? 오색인종이 그 흐름이 주류가 되어 가지고 나이아가라 폭포 이상으로 ‘우-' 하게 될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황인종을 위주한, 뭐 백인종을 위주한 공산주의는 다 휩쓸려 버리는 거예요. (박수)

통일교회는 봄의 문명을 맞이할 수 있는 문명의 씨

그러면 그 통일교회는 어디로 갈 거예요? 통일교회가 높다면 낮은 데로 찾아가고 통일교회가 낮다면 높은 데로 찾아가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자, 미국 내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제일 낮지요?「예」자, 그러면 미국에서 올라가나요, 안 올라가나요? 올라가겠어요, 내려가겠어요?「올라갑니다」금년부터는 그런다구요, 금년부터는, 이래 가지고 이것이 전부 다 한바퀴 도는 날에는, 차는 날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그다음은 어디로 가요, 어디로 갈 거예요? 그다음에는 모스크바, 모스크바로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남쪽에 있는 강들이 전부 다 남쪽 바다에 다 들어가고 그러지만, 이제는 어떠냐? 대양의 흐름이 남쪽 바다의 물은 저 북해 한류지대를 향해서 전진하는 거예요. 그것이 우주의 원칙이라는 거예요. 또 북쪽 한류지대의 물은 남쪽 난류지대를 향해서 움직이는 것이 우주의 원칙이예요.

지금까지의 고대문명은 열대문명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인도가 그렇고, 애급이 그렇고, 희랍이 그렇고, 다 열대권에 속했다는 거예요. 그러나 지금 현대문명은 온대문명이예요. 온대문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서구문명은 온대문명입니다. 보라구요. 영국으로부터 불란서, 독일, 이태리, 아시아 지역, 미국을 전부 다 보게 되면 온대문명권에 속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순서적으로 볼 때, 한대문명권이라는 것이 반드시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소비에트를 중심삼고 전세계를 전부 다 한바퀴 돈다는 저예요. 그래서 한대문명의 바람이 지금 세계에 불어 댄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역사를 가만히 보면 타락을 했기 때문에 열대 문명에서부터…. 온대문명은 뭐냐 하면 가을문명에 해당하고 그것이 겨울문명으로 이렇게 간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의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거예요. 그리고 겨울 바람이 불어오면 여기는 앙상하게 남아지는 거예요. 뼈다귀만 남는 것입니다, 뼈다귀만. 다 떨어지고, 다 파괴되는 거라구요. 다 떨어지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씨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봄절기와 같은 기준을 중심삼고 여름도 거치고 가을도 거치고 겨울도 거쳐 가지고, 춘하추동을 거쳐 가지고 다시 날 수 있는 씨가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씨가.

그래서 인류 문화의 씨가 되자는 거예요. 인류 문화의 씨가 뭐예요? 씨가 어디 있느냐? 문명의 씨가 지금 무엇이냐? 이것이 복귀원리의 ‘복귀'라는 말에 일치된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복귀할 수 있는 그것, 그 레일이 뭐예요? 그런 전부를 흡수한 생명력을 지닌 하나의 씨와 같은 문명권이, 문화의 운동이 반드시 거기에서 벌어져야 합니다. 그것은 어떠한 추위도 가을에 어떠한 무엇도 깨칠 수 없는 생명력을 지닌 씨와 같은 그런 문명의 핵심이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 안에 생명을 지니고 있는 거예요. 역사적인 생명을 지니고 있는 씨만이 살아 남는 것입니다. 추운 겨울이 도리어 단단한 씨의 꺼풀을 깨 가지고, 봄이 되면 그것이 싹이 나는 것을 돕는 일이 되는, 그런 생명력을 지닌 씨, 역사적인 씨만이 봄의 문명을 맞이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발전해 왔어요? 선생님의 말을 듣고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예」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라구요. 레버런 문이 적당히 갖다 붙인 것이 아니라 역사는 이렇게 흘러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단체가 어느 단체냐? 공산주의에도 물 안 들고, 민주주의에도 물 안 들고, 무슨 주의에도 물 안 든 절대적 주의와 같은, 춘하추동에 있어서 전부를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그런 사상과 주의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어디예요?「통일교회」너희들은 통일교회 멤버니까 그런 얘기를 하지, 이놈의 자식들아!「아닙니다」

그러면, 어떤 주의, 공산주의도 뚫고 나가고, 민주주의도 뚫고 나가고 ‘세상에 전부 다 나만이 남는다' 이럴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었어요?「예」 정말 그래?「예」여러분들이 그런 생각을 처음에 해보기나 했어요? 선생님 말을 듣고 나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예'라는 말을 할 수 있어?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이 그걸 듣고 대답을 했지, 알고 대답한 거야? 지금 대답하는 거예요. 지금 알아서 대답하는 거라구요. 그거 자신 가질 수 있어? 이 녀석들아. 이 도둑놈 같으니라구. 아이그… (웃음) 그렇다면 문제는 크다는 거예요. 놀라운, 역사에 없는 사건이 여기 벨베디아에서 벌어진다구요. 그러니 잘하라구요.

사랑의 조화와 융합에 의해 나오는 씨가 되라

자, 이제까지 얘기한 것을 전부 다 종합하게 되면 말이예요. 공산주의 이상인 옐로 파워의 대표로서 레버런 문이 나타났고, 또 이런 문화권으로 볼 때도 결국은 이러한 내용을 지니고 있다면, 이것은 엄청난 사건이예요. 엄청난 사건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진짜라면, 이런 문화를 엮어 오는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면, 눈을 벌리고, 입을 벌리고 ‘아이고…' 그럴 수 있는 문제라고요. 여러분들 그래요?「예」지금 선생님 말을 듣고 나니까 ‘야 그것은 내가 몰랐구나, 이제는 알았다'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의 서구문명은 가을절기의 문명이니까 지나가야 돼요. 빨리 지나가야 된다구요. 암만 안 갈래도 지나가게 되어 있다구요. 지나가게 돼 있어요. 그것이 멎게 되어 있어요? 지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냥 그렇게 계속하게 되어 있어요? 어때요?「지나가게 돼 있습니다」생각해 보라구요. 그랬다가는 얼어 죽는다는 거예요. 다 망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여름에도 살 수 있고, 가을에도 살 수 있고, 겨울에도 살 수 있는 훈련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미국 사람들은 여름에 휴가를 가는데 우리는 더 일을 하려고 한다구요. 겨울에도 피하는데 우리는 더 일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박수)

자 그러면, 선생님이 그렇게 여름에 나가서 일하라고 때려 주고, 겨울에 나가 일하라고 때려 주고 하는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잘하시는 겁니다」그 대답을 듣게 될 때, 여러분의 부모라든가 지금 미국 사람들은 ‘아이고, 저 레버런 문이 완전히 세뇌했구나' 그런다구요. (웃음)

자 세뇌되었어요, 안 되었어요?「됐습니다」그것이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행복한 겁니다」똥바가지를 집어치우고 금바가지를 갖다 씌워 준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반대하는 부모를 대해서 ‘이놈의 부모, 이놈의 나라, 이놈의 세계' 이러지요. 레버런 문 편들어서 그러고 있잖아요? 선생님에 대해서 ‘레버런 문, 이놈의…' 안 그런다구요. 반대라구요, 반대. 지금 그러고 있지요?「예」거 왜 그래요? 알기 때문에…. 우리는 어디로 가느냐? 여기 이것을 지나서 본부에 가자는 거예요, 본부. 그래서 요것이 된다구요. 그때는 우리 선생님이 나를 갖다가 좋은 밭에 심어 주었으면 할 거라구요. 그것이 소원이라구요. 여러분들 그렇게 되었어요? 그렇게 됐어, 이 녀석들아?「예」

내가 공산당한테 한번 처넣어 가지고 공산당한테 고문받고 거기에서 남아지나 보면 좋겠다구요. 이것이 문제예요. 문제의 단체예요, 문제의 단체. 이것을 가만히 생각해 볼 때, 이 움직이는 우주의 하모니를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이 필연적으로 한번은 있어야 될 물건들이예요, 없어야 될 물건들이예요?「있어야 될 물건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사해야 돼요. 감사하면서 살아야 돼요. 그래서 우리는 희망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자, 공산주의 시대의 바람이 지나가는 날에는 봄바람이 불어 온다, 그럴 때는 세계는 통일교회의 깃발 아래 지휘된다, 이런 희망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박수)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 전부 다 이렇게 만나게 되면, 백인 흑인 전부 다 이렇게 우리가 만나 가지고 하게 되면 망하지 않는 요소를 서로가 나눠 갖는 거라구요. 그것이 왜 그러냐? 씨라는 것은 일년 열두 달을 통하여 모든 것을 흡수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을 하심)

우리 백인 아가씨들, 이제 흑인이 싫고, 황인종이 싫고 하는 그런 생각이 없어졌어요?「예」정말 그래요?「예」또, 우리 흑인 아가씨들, 뭐 ‘백인 놈, 백인 놈' 이러면서, 백인이라든가 다른 사람들을 전부 다 싫어하고 미워하고 하던 마음이 없어졌어요?「예」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완전히 여자가 하나되는 거라구요.

자, 문화가 이렇게 되어 가지고 봄절기의…. 그래서 선생님은 이 문명권을 중화문명이라고 이름 붙인 거라구요. (판서하심) 그런 새로운 말이 나온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예」자, 그러면 우리는 어디 가서 만날 것이냐? 이 봄을 향해서 우리는 진전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봄이 뭐냐? 에덴동산이 봄이다. 인류의 봄이 에덴동산이다 이거예요. 자, 그래서 복귀라고 하는 것도 봄절기서부터 시작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씨가, 여러분이 씨앗이 되었다고 그랬는데 씨앗이 되었어요?「예」그 씨가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레버런 문에게서 나오는 거예요?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어디에서?「하나님요」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거예요. 근본에서 나오는 거예요, 근본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씨가 되려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에게서 나오려면, 씨가 나오는 데는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가지고, 사랑의 조화와 융합에 의해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씨가 나올 수 없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총괄적인 인류애와 신애를 종합하기 위해 오시는 분이 메시아

자, 이래서 우리들이 여기서 알아야 할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총괄적인 인류애(人類愛)를 세워 가지고, 그다음에는 총괄적인 신애(神愛)와 종합해야 된다는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이것이 인류의 사랑이라면 사랑이 이렇게 이 중심 핵을 중심삼고 들어갔다 하면, 이 들어갔던 힘이 어떻게 나오느냐? 나와야 된다구요, 들어갔기 때문에. (판서하심) 그렇게 되겠지요?

그래서 인류의 심정을 총괄하는 센터의 존재로서 오는 분이 메시아다 하는 거예요. 인류의 역사상에 처음으로 인종(人種)이 오는 거예요. 인간이 전부 바라는 건 세계가 하나되고 평화의 세계가 되는 것이지만, 그것이 인류의 꿈이지만, 그것이 지금까지 꿈으로 계속되어 왔고, 꿈을 꾸다가 꿈으로 사라질 것으로 알았는데 꿈같은 사실을 실현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이 온다는 거예요. 그 모델로 나타나는 분이 메시아요, 그 일이 메시아가 해야 할 일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그걸 하자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역사에 남을 위대한 일을 했다면, 그것은 이 모든 인류를 엮어 가지고 민족, 종족, 혹은 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사랑의 인연으로 이것을 전부 다 포괄할 수 있고, 포용할 수 있는 이러한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금후에 위대한 일이 될 것입니다. (박수)

미국을 두고 봐도 그래요. 남북전쟁에서 북쪽 사람하고, 남쪽 사람이 원수고 말이예요, 동쪽 사람하고 서쪽 사람이 원수예요, 전부 다. 동서의 분쟁이라는 것이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한 나라가 그렇고, 가정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주장하는 쥬류사상이 뭐냐? 재회의 심정을…. 그는 북쪽 사람, 남쪽 사람, 동쪽 사람, 서쪽 사람, 반대 편끼리 합하는 운동을 하는 역사상의 세계적 대표자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한국에서 반대받는 이유가 뭐냐? 남쪽 사람하고 북쪽 사람 서로가 원수시하고 있는데 결혼을 딱 시켜 준다 이거예요. 남쪽 남자하고 북쪽 여자하고 북쪽 남자하고 남쪽 여자하고 전부 다 결혼도 그렇게 시켜 준다구요. 결혼시키는 작전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서로 울상이지만, 서로가 이렇지만 그다음에는 ‘아-' 이래 가지고 좋아하는 거예요. (웃으심) 그래 좋아하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남쪽 사람끼리는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볼 수 없고, 북쪽 사람끼리도 그렇게 좋아하는 것을 볼 수 없으니까 엄마 아빠도 ‘오! 오! 오!'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이제 합동결혼식은 공식화됐을 뿐만이 아니라 추앙의 한 의식이 되어 있다구요. ‘아! 우리 아들딸이 합동결혼식에 참석하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조수가 이제 다들어와 전부 차게 되니까 그런 현상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자, 이렇게 들어간 것은 최고의 사랑과 만나기 위해서인데, 만나고 나서는 만난 그 사랑의 힘이 강하니 돌아 나올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개인에서 가정, 종족, 민족, 국가가 이 심정으로 전부 다 부활되게 될 때에, 그 세계는 지상의 천국이 되고 천상의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비로소 인류의 심정, 재회의 심정, 역사상의 모든 원동력이 되는 심정의 기원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오면 모든 것에 기쁨이 충만해

자, 그래서 우리들이 지금, 미국 사람하고 동양 사람의 만남에서, 이 재회에서 기뻐하는 데는 무엇 갖고 기뻐하느냐? 그 얼굴을 보고 기뻐하지 않아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 지금까지 없었던 위대한 사랑, 하나님의 심정의 사랑을 가지고 우리는 기뻐하는 거예요. 사랑이 무엇인지 설명은 못 하지만 좋은 거예요, 좋은 것.

그러한 사랑의 주체가 있다고 할 때, 그 주체가 이 우주에 없으면 우주가 빈 것 같고, 통일교회 안에 없으면 이 통일교회가 빈 것 같고, 집에 없으면 집이 빈 것 같고, 내 속에 없으면 속이 빈 것 같고, 다 빈 것 같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들어오면 모든 것이 꽉찬다는 거예요. 전부 꽉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행복하다는 거예요. 전부가 충만하기 때문에 모든 것에 기쁨이 이루어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말인지?「예」

그래서 그러한 심정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런 심정을 느꼈다가 없어지면 못 산다구요. 다시 만나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세상에서? 사랑하는 어머니가 제일 좋은데 말이예요, 학교에 갔다가 아이고, 어머니가 보고 싶어서 막 뛰어 왔는데, 들어와 보니 아버지나 다른 형제들은 있지만 어머니가 없게 될 때, ‘아무도 없구나' 이렇게 말한다구요. 그거 이해돼요?「예」

그래, 사랑의 주체가 차면 모든 것이 찬다구요. 그 사랑이 꽉차야 모든 것이 차기 때문에, 무한히 줄 수 있고 참되게 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참되게 준다구요. 거기서 주고받는 것은 이상의 실현이요, 이상의 번식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사랑의 세계는 거리를 초월하지요.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속도가 빠르냐? 그것은 빛도 못 따라 간다는 거예요. 제일 빠른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제일 밝은 것도 사랑이예요. 제일 완전한 것도 사랑이예요. 제일 완전히 찬 것도 사랑이예요.

자, 여기서 얼굴을 이렇게 하고 졸던 여자도 진짜 사랑하는 상대가 나타나면 꽃이 핀다구요. 모든 것이…. (웃으심) 그건 무엇이 하느냐? 사랑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만이, 총이 아니예요, 총이. 위협이 아니예요, 위협이.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예요? 우주의 주인 되는 사랑, 우주의 중심 되는 사랑, 우주의 원천 되는 사랑입니다. 그러니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은 사상의 기원을 가졌다는 것은 역사 이래에 어떠한 사상, 어떠한 주의가 따를 수 없는 고차원적인 최고의 자리에 섰다는 사실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폭풍이 불수록 더 비춰 줘야 하는 등대의 책임을 해야

여러분이 오늘 아침 여기 오는 데 힘들었어요?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왔을 것이다 하고 생각할 때 말이예요, ‘아이구, 이놈의 네 시가 왜 오나. 아이구, 다섯 시가 왜 오나. 좀 자야 되겠다' 그랬나요, ‘아이구, 네 시가 왜 안 오나. 다섯 시가 언제 되나' 그랬나요?「네 시가 왜 안 오나, 5시가 언제 되나…」오늘 아침에 내가 이스트 가든에서 들어 보니까 뭐 새벽부터 그저 노래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더라구요. (박수) 그거 왜? 이 보기 싫은 레버런 문의 얼굴을 보려고? (웃음) 뭣 때문에 그래요. 뭣 때문에? 뭐 밥이 나와요, 옷이 나와요, 금이 나와요? (웃음)

그거 왜 그래요? 반사적으로, 무슨 빛을 받아 가지고 후광이라도 비추기 위해서 그런 거다 이거예요. 그 무엇이, 다른 사람과 다른 그 무엇이 있어서 맛있다구요. 맛있어요. 무엇인지 몰라도 맛있다구요, 맛. (웃으심) 없는 것 같지만 있다구요. 없는 것 같지만 있어요. 사랑이 보여요? 없는 것 같지만 있다구요.

여기 통일교회 들어오게 되면 여러분들이 그렇다구요. 벨베디아에 선생님이 없을 때는 다 빈 거 같다구요. 다 빈 것 같아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오게 되면 꽉찬 거 같다는 거예요. 그래요?「예」(환호, 박수) 그거 박수한다는 것은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 왜? 마찬가지 사람인데 말이예요. 그거 왜 그러냐? 다른 것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갖고 살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일생을 바쳐 가지고 이것을 연구하고, 여기에 접근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빛이 되는 데는 새까만 검은 빛이라도 돼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태양은 못 되더라도 말이예요, 밤에 라이트 하우스(light house;등대)가 되어서 비춰 주는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신문팔이를 할 때, 맨 처음에는 손가락질하고 ‘푸푸-' 이러지만 말이예요, 하루 만나고 이틀 만나고 사흘 만나고 한 달 지나고 이렇게 만나다가 보면, 안 오면 ‘이거, 왜 안 왔나' 하고 보고 싶어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우리 가는 데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라이트 하우스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요?「예」라이트 하우스는 폭풍이 불어 오더라도 비춰야 되는 것입니다. 폭풍이 불어 오면 올수록 더 비춰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거리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안개에 싸이더라도 더 비춰야 됩니다. 더 비춰야 됩니다. 그게 라이트 하우스의 책임입니다. 핍박이 있고 어려운 데에 사로잡히더라도 우리가 비출 빛은 더 빛나게 비춰야 되겠다구요. (박수)

먼저 실천하고 교육해 나가면 불평이 없어

내가 이번에 글로스터에 가 있을 때, 그저 전부 다 레버런 문이 화제예요. 레버런 문과 뉴 호프 배, 어디를 가나 전부 그게 화제라구요. 바다에 나가게 되면, 전부 다 뭐 뉴 호프가 잡았다 하면 전부가 나한테 와서‘튜나가 물었다!' 하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러면서 반대하는 패는‘아이고, 저거 놓치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런데 안 놓치고 잘 잡거든. (웃음) 하루 그러고, 이틀 그러고, 사흘 그러고 나면, 자기 예상이 안 맞고, 자기가 전부 틀리니 ‘아이쿠, 야, 저 사람들은 우리와 다르다' 한다구요. 이래저래 화제거리라구요.

그리고 언제나 새벽같이 나가더라도 무니 패들이 먼저 나가서 떡…. (웃음. 박수) 보라구요. 글로스터 지역의 모든 어부들이, 놀고 술 먹고 도박하고 이러던 녀석들이 전부 착실해졌어요. 자극을 받는 거예요, 자극을. 술 먹고 놀 새가 있어요? 새벽같이 나가려면 한잠 자야 되겠으니 그럴 사이가 없다구요. 다 영향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의 시장, 뭐 경찰서장이 ‘이 글로스터를 살릴 사람들은 저 무니들밖에 없다' 한다는 이런 소문이 도는 거예요.(박수) 보라구요. 보통 세 시에 일어나 가지고 달빛을 보며 나가고 별빛을 보며 나가고, 들어올 때는 어두워 가지고 달빛을 보고 들어오고 별빛을 보고 들어오는 거예요. 미국인 여러분들은 새벽에 일어나는 게 좋아요?「예」

배에 있는 녀석들은 내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말없이 나가고 전부 다 이러기 때문에 싫어도 따라다닌다구요, 싫어도.「아버님을 곁에서 모시는 사람 말이죠?(통역자)」그렇지. 4년 동안 그렇게 돼서 전통이 딱 섰다구요. 레버런 문이 ‘야, 너 이제 한 시에 일어나서 나가라' 하면 ‘아이, 저 못 합니다' 하는 게 아니라, ‘예, 그러리다' 이러고 나가게 되어 있다구요. (웃으심) 그리고 ‘너, 오늘 저녁에는 바다에서 들어오지 말고 일하는 거야' 하면 ‘예스' 하게 돼 있지 ‘노'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런 전통이 자동적으로 섰다구요. 그동안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앞으로의 수산사업 발전하는 데 있어서 위대한 전통이 섰다고 보는 거예요. 그 원칙으로 말미암아 금후의 이 미국의 수산사업에 얼마만큼 공헌이 될지 모른다구요.

자, 여러분들 배 탈래요, 안 탈래요? 「타겠습니다」 내가 ‘이놈들아, 배 타야 된다' 하더라도 ‘예스' 해야 된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아무것도 안 하고 ‘야, 너희들만 가라' 하면 안 하는 거예요. 자기는 안 하고…. 그래서 통일교회의 미국 청년들은 ‘바다에 나가라' 하면 ‘예스' 하게 되어 있고, 여자들까지도 ‘너, 바다에 나가는 신랑을 얻어라' 하면 ‘예스' 하게 돼 있지, ‘노' 할 수 없게 돼 있다구요.

보라구요. 선생님이 튜나를 몇 시 몇 분에, 위도 경도 몇 도에서 잡았다 하는 것을 다 기록해 두는 거예요. 그 기록을 보고 앞으로 세계 사람들이 24시간 경쟁해 가지고 ‘나 그 자리에 가 잡겠다' 할 거라구요. 그거 경쟁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아요? 수천, 수만 척이 24시간 경쟁해 가지고 그 자리에 이러고 있을 겁니다.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그럴 것 같습니다」 그것을 볼 때, 내가 고생스럽더라도 후대를 위해서, 장래를 위해서, 통일교회의 앞으로의 사업을 위해서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신문 파는 것에 대해 불평 있어요? 불평해요? 「아니요」 그러면 내가 뉴스 월드를 저 맨하탄 번화가에 놓고 앉아서 24시간 팔 거라구 요. 「아버님이요? (통역자)」 그럼, 그러면 어떻게 할 테예요? 여러분들은 잘 거예요, 24시간 할 거예요? 「24시간 할 겁니다」 여러분이 안 하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전도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알아요? 전도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내가 두 시간밖에 안 자고, 두 시간도 안 자는 날들도 많았다구요. 7년 동안 계속이예요, 계속. 계속 말씀을 하는 거예요. 졸다가는 천사가 와서 ‘이놈의 자식아, 너 선생님 앞에 그렇게 할 수 있느냐?' 해 가지고 허리를 맞고 ‘아이쿠, 잘못했습니다' 했다는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런 거 여러분 미국 청년들은 모르지요? 그런 얘기를 처음 듣지요? 「예」선생님은 다 실천했다구요. 내가 친히 하고 교육을 해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불평을 할 아무런 무엇이 없어요.

그렇게 해서, 모든 힘을 써서 일생 동안 준비한 모든 원동력을 전부 다 미국에 갖다 처넣고 있다구요. 세상 사람들은, 정치가들은 전부 다 미국에 와서 뭘 빼앗아 가려고 그러는데, 아, 이거 레버런 문은 뭘 갖다가 전부 다 퍼붓고 있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정치가들이나 어떤 나라의 대통령 등 시시한 것들이 오게 되면 카터나 국가가 전부 다 환영하지만, 레버런 문은 그 이상의 모든 것을 미국을 위해서 갖다 주는데도 반대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여러분들까지 레버런 문을 좋아하지 않으면 미국에서 침 뱉고 도망갈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2억 4천만 미국 국민이 가진 이상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선생님을 위하고 사랑해야 돼요. 그런 생각들을 해봤어요? 해봤어요, 못 해봤어요? 못 해봤지요? 이제부터는 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희망을 갖고 지금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살아서 2억 4천만을 빨리 소화해야 돼요.

고차원적인 심정을 갖고 출발하면 세계와의 유대가 벌어져

자, 문제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런 역사적인 엄청난, 이 모든 우주를 조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하나님의 심정적 섭리와 인간의 심정이 서로 맞부딪쳐 가지고 세상을 밝게, 뭐라 할까, 번갯불같이 비췰 수 있는 운동이 통일교회 운동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폭발될 수 있고, 또 폭발될 수 있는 힘이 여러분의 마음에 지금 임하고 있느냐 이거예요.「예」불만 달아 놓으면 튀는 거예요. 그래요?「예」우리 마음에서 무엇인가 재회의 심정이, 선생님을 특별히 만난 이날 더더우기나 서구와 아시아와 하늘땅과 전체가 하모니 되기 위한 하나님의 심정권이 이루어져야 할 것을 생각할 때, 우리가 오늘 벨베디아에서 재회하는 자리에서 이런 말씀을 들으면서 고차원적인 심정의 주체성을 가지고 출발한다면…. 이 뉴욕은 너무나 작다구요. 음, 한번 하자! 반대하는 뉴욕과 싸워 승리하겠다는 그런 마음을 느껴야 된다구요.

하늘과 땅과 모든 문화를 조화시켜 완성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질 수 있게 될 때, 모든 것이 재차 건설된다는 생각을 해야 돼요. 그래서 오늘 이 ‘재회의 심정'이라는 말을 듣고, 여러분들과 나와의 심정의 유대가 연결됐거들랑 여러분들과 시민의, 뉴욕과 미국의, 미국과 세계의 유대가 이제부터 벌어질 것입니다.

자, 재회의 심정을 알겠어요? 재회의 심정. 어제와 다르다구요. 재회하는 데는 목적이 있어야 돼요, 목적.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재회하는 데 목적을 가졌어요?「예」그 목적을 달성해 가지고 만나야 된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이제 서로서로가 새로운 관점에서의 재회의 심정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를 다짐하는 이 아침이 되기를 부탁하겠다구요. 달라야 된다구요. 자, 그럴 수 있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