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2년 5월 14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아버지. 제가 귀국하여 첫번째 맞는 안식일 이 아침에 당신이 자비와 사랑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침 이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만민에게 당신이 평화의 아침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을 흠모하면서 정성을 들이는 곳곳마다 부활의 새로운 아침 햇빛이 비쳐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영원의 세계의 인연이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생활 위에 임하게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아침 전세계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한국 땅을 바라보면서 승리의 한날을 표준삼고 싸우고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친히 그들을 거느리시어 당신의 영장의 품에 품으시옵고, 승리의 한날을 향하여 달음질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 그간 순회노정 위에 당신이 특별히 은사를 베풀어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기동대원들을 당신이 직접 지도하여 주시옵고, 선과 악을 가르는 데 있어서 이 세계상에 새로운 역사의 봉화를 들고 승리의 대열에 참여하는 하늘의 정병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가는 곳곳마다 당신의 영광을 찬양하고, 당신의 승리를 장식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기간을 통하여 서구 세계에 전파되고 선포된 모든 내용들이 아버지께서 소원하시는 뜻을 이를 수 있는 터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제 한국 땅에 남은 당신의 뜻을 수습하고 당신이 소원하시는 승리의 곳을 향하여 어린 모습들은 또다시 달리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기에, 다시 수습하고 다시 규합하여 당신 앞에 몽땅 바쳐질 수 있는 저희 개인들이 되고, 가정들이 되고, 겨레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늘로부터 인연되어진 모든 사실들이 땅 위에서 승리로 결정되지 않고는 아버지 앞에 남아지는 무리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아침에 당신의 뜻을 모두 이루시옵소서. 오늘부터 맞이하는 안식일과 이후에 남은 일년이 복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을 이루 시기를 바라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복귀의 길은 본연의 자리를 찾아 나아가는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그런데 본연의 자리를 찾아 돌아가는 데는 그냥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원칙을 따라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그리고 타락한 인간이 그 길을 가는 데 있어서는 원리의 법도를 따라서 가야 한다는 것도 우리는 원리를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아벨은 복귀노정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명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벨이라는 존재가 뜻 앞에 설정된 것은 타락 때문입니다. 만일 타락이 없었더라면 아벨이라는 존재가 뜻 앞에 설정되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아벨이 설정되려면 아벨 혼자 있어 가지고는 설정될 수 없는 것입니다. 아벨이 있기 전에 가인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벨로서 갖추어야 할 첫째 요건은 가인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이 없어 가지고는 아벨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아벨이 진정한 아벨로서 택정받는 자리에 설 때까지는 준비기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편에 서느냐 못 서느냐 하는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그것을 믿음의 기대를 세우는 기간이라고 하는데, 그 기간은 제물을 드리는 기간입니다.
제물을 드리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하나님과 우리 인간이 갈라졌던 것을 다시 심정적으로 유대를 맺게 하고, 또 외적으로도 유대를 맺게 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이루어 놓지 못하면 제물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제물은 그 자체를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물은 반드시 제물을 받는 사람과 바치는 사람을 위해서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물노정을 따라온 것이 지금까지의 구약역사요, 신약역사요, 앞으로 성약역사로 연장되어 간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제물을 바치는 데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 기간에 무엇을 하느냐 하면. 하나님과 인간이 갈라졌던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터전을 닦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터전이 닦아진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과 인간이 다시 관계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관계를 맺는 데는 그냥 맺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반드시 피를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그런 자리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아벨이 걸어온 길에는 반드시 피의 탕감의 노정이 역사성을 띠고 내려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비단 기독교뿐만 아니라 종교를 믿는 모든 사람들은 수난의 길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 수난의 길의 한계점은 어디냐? 새로운 생명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바쳐지는 제물이 희생되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제물은 희생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생명을 잃는 자리에 나가지 않고는 새로운 생명의 인연을 맺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피가 중요한 문제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피는 무엇을 상징하느냐? 생명을 상징합니다. 인간은 악한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 혈통으로 말미암아 인연된 생명을 다시 탕감해 놓고 새로운 생명을 이어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 시대를 거쳐오면서 반드시 제물의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러한 제물과정을 거친 연후에야 아벨로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벨이 아벨로서 결정되기 위해서는 그 과정에 있어서 제물을 드리는 입장에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물은 완전히 바쳐져야 됩니다. 완전히 바쳐졌다 하는 자리에 서게 되면 하나님과 인간이 참사랑의 인연을 이루지 못할 것을 다시 연결시키는 놀음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벨로서 세움받게 될 때에 비로소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되찾아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로서 세워지기까지는 반드시 탕감노정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탕감노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아벨로서 세움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벨을 세우는 목적은 어디 있느냐? 물론 아벨 자신을 구하자는 것도 그 목적이겠지만, 가인을 찾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가인을 복귀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아벨을 세운 목적은 잃어버린 부모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인간 사이에는 심정적 인연을 맺을래야 맺을 수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래야 받을 수 없는 인간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은 하나님 앞에 갈래야 갈 수 없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효성의 도리를 지킬래야 지킬 수 없는 불효의 자리에 떨어진 것이 타락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해야 할 일은 물론 아담 해와, 즉 부모를 복귀하는 것이지만, 더 나아가서 하나님까지도 해방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신도 지금까지 복귀의 해원성사를 하게 될 한날을 바라보고 나오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자유스러운 입장이 아니예요. 자기 이상을 실현한 자리가 아니라 이상의 소망을 가진 자리에서 다시 재창조의 역사를 거듭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벨로서 해야 할 사명의 최고 한계점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까지 해방시켜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벨에게는 그러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벨은 혼자 될 수 없습니다.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인이 있어야 됩니다. 가인이라는 존재를 조건으로 하지 않고는 아벨의 자리가 결정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 아벨로서 아벨이라고 자처할 수 있기 위해서는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실패했던 탕감노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탕감노정을 거쳐서 하나님이 소망할 수 있는 상대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가인을 복귀해야 되고, 부모를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뿐만 아니라 부모와 하나되어 가지고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창조이상은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가 완성되면 하나님이 기쁘시고자 하는 소원이 성사됩니다.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가 되어야만 비로소 영원한 이상적인 횡적기반, 즉 이상적인 사회와 국가가 형성된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사위기대 완성이라는 것은 타락한 결과에 의하여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원리원칙을 따라 찾아야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 해와로서는 그 자리를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두 주인을 상대할 수 있는 중간 입장에 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이를 수 있는 조건을 가질 수 없게 된 고로, 그러한 조건을 가질 수 있는 이들로서 다시 찾기 위해서 가인과 아벨로 갈라 놓았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이걸 볼 때 아벨은 가인적인 세상을 복귀시켜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개인적인 아벨이 개인적인 가인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이 복귀되어 가지고 하나되기 전에는 부모를 찾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는 자리에서 비로소 섭리의 길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이지,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섭리의 뜻을 이를 수 있게끔 전진할 수 있는 길, 하나님 앞에 가까이 나갈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어야만 부모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원리적으로 볼 때,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천사장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아담 해와는 하나님 앞에서 떨어져 나갔습니다. 원리적 순서를 두고 보면 하나님, 아담 해와, 그 다음에 천사장입니다. 그런데 천사장이 하나님에게 순종하지 않는 자리에서 원리적인 순서를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담 해와, 천사장. 이러한 원리적인 순서가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사탄 즉, 천사장을 중심삼고, 천사장, 해와, 아담, 하나님의 순서로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원리대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즉 하나님, 아담, 해와, 천사장의 순서로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아벨이 아담을 대신한 하늘편의 자리에서 사탄편에 있는 가인을 굴복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본연의 순서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 천사장의 순서가 되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복귀역사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아벨이 가인과 하나되는 데 있어서 비로소 본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개인으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발전해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섭리의 노정인 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벨적인 개인의 입장이 아벨적인 가정의 입장으로 돌아가려면 반드시 아벨은 가인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아벨적인 가정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아벨과 가인이 하나되어야 비로소 가정 단계로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가정 자체를 두고 볼 때에도 아벨적 가정이 가인적 가정과 하나되어 가지고서야 종족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종족도 특정한 아벨적인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위에 있는 가인 종족과 하나되어야 비로소 민족을 향해서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민족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민족도 역시 아벨 민족을 중심삼고 가인 민족이 하나가 되어야만 하나의 주권국가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국가가 형성된 다음에야 비로소 세계를 향해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의 노정인 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특정한 종교의 교주를 믿고 따라가면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종교를 믿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관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천리 원칙은 그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예수는 어떤 분이냐? 부모의 자리를 대신해서 오신 분입니다.
원리적으로 보면 아벨 혼자서는 부모 앞에 나갈 수 없습니다. 아담 가정에 있어서 비법적인 한 아들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둘로 갈라졌으므로, 그 아들을 비법적인 자리에 세우지 않고 하나의 사랑의 결실체와 같은 자리에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완성한 한 아들의 출발을 봐야 되는데 완성한 한 아들이 나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완성한 아들을 찾기 위해서 두 아들을 갈라 세워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찾게 하여 완성한 아들이 되었다는 그 기준을 갖다 맞추려고 하는 것이 가인 아벨의 노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직접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인과 하나되어 가지고, 다시 말하면 가인을 복귀해 가지고야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종교인들은 이러한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모의 자리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면 수많은 종교 지도자나 교주들은 어떤 자리에 있느냐? 횡적으로 볼 때, 소생단계, 장성단계, 완성단계와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종의 자리, 양자의 자리, 아들의 자리로 복귀해 올라가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그 내용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왔던 사람들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 사람으로서 그러한 종주(宗主)만 따라가서는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종주만 가지고는 자기들의 갈 길, 완성의 길을 못 갑니다. 반드시 가인을 찾아 가지고 하나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가인 아벨 문제를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를 만날 수 없습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부모도 역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놓지 않고는 부모의 자리에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섭리의 골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섭리해 나온 것이 무엇이냐 하면 부모를 이 땅에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모가 오기 전에 이 땅은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가인과 아벨형으로 세계가 자동적으로 갈라진 것입니다. 오늘날 그것이 좌우로 갈라져 가지고 좌익과 우익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되지 않고는 사탄이 없었던 창조이상세계, 이상적인 본연의 부모의 자리를 되찾을 수 없는 것이 원리로 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 때는 어떤 때냐? 가인과 아벨이 세계성을 띠고 맞서 있는 때입니다. 오늘날 좌익과 우익의 세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으로서 가인 아벨이 맞서는 때요, 가정으로서 가인 아벨이 맞서는 때요, 종족으로서 가인 아벨이 맞서는 때요, 민족으로서, 국가로서, 세계로서 가인 아벨이 맞서는 때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 때에 와서 어디에서부터 이렇게 갈라진 가인 아벨을 결합시켜야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세계를 향하여 가려면 국가적 기준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본래 메시아라는 분은 어떤 분이냐?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자리에 오는 분입니다. 그 아담은 개인완성의 중심이자, 가정완성의 중심이요, 종족완성, 민족완성, 국가완성, 세계완성의 중심입니다. 그곳은 본래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자리인 것입니다.
만일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부부를 이루었더라면, 그 부부는 세계적인 부부가 되었을 것입니다. 역사를 초월한 부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역사는 그 부부의 인연을 따라서 지배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살던 그 생활이라는 것은 그 시대에만 한하는 것이 아니라 천주사적인 의미를 지니는 것입니다. 오늘날 그런 아담 해와가 있다면 그 아담 해와는 현실세계를 대표하는 것이며, 또 미래에 선의 조상으로 남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 하지 않은 아담 해와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역사를 두고 볼 때에, 역사적인 결실체로 나타난 것이 아담 해와입니다. 창조이상 실현에 있어서 중심적인 존재가 아담 해와요, 이상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중심적인 존재가 아담 해와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야말로 천주, 하늘땅의 중심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아담 해와가 타락했다는 것은 무얼 말하느냐 하면. 갈라졌다는 말입니다. 선의 주체가 되어야 되는데. 선도 못 되고 악도 못 된 입장에서 선악의 주체가 됐습니다. 선이면 선, 악이면 악, 선의 주체면 선의 주체, 악의 주체면 악의 주체가 되어야 할 텐데,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담 해와가 선의 주체가 되기를 고대하고, 사탄도 아담 해와가 자기의 상대로서 악의 주체가 되기를 고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갈라 세운 것이 아담의 사랑의 결실체인 아담의 아들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사랑이란 무엇이냐? 아담 해와가 하나된 것을 말합니다. 하나된 결실의 열매가 아담 해와의 아들, 즉 가인과 아벨입니다. 사랑의 결실체로서 태어난 본래의 아들은 두 주인이 요구할 수 있는 내용을 가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의 아들이 서야 할 입장인데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늘편과 사탄편의 두 주인이 요구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슬픈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의 주인형으로 귀결시키기 위한 놀음이 지금까지의 복귀역사입니다. 지금의 때는 역사적인 아담 가정에서 심어진 내용이 역사시대를 거쳐 오면서 자라 가지고 거두어 들이는, 수확기인 가을과 같은 때인 것입니다. 가을은 심어진 것이 그대로 나타나는 결실이 되는 때이기 때문에 지금은 가인 아벨형의 역사요. 세계적인 가인 아벨 시대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가인 아벨 세계로 되어 있고, 가정으로도 가인 아벨 세계로 되어 있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도 가인 아벨 세계로 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가인 아벨을 통일시킬 수 있는 기준이 어디냐? 본래의 아담 해와의 자리는 가정을 대표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국가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는 자리였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라는 분이 이땅에 오는 목적은 사탄권내의 어떤 가정의 자리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에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탄세계에 나라가 많다 하더라도 사탄세계를 대표한 그 나라, 제일 가는 나라는 하나로 귀결되는 것이므로, 메시아는 제일 가는 그 하나의 나라보다도 높은 차원의 나라를 찾아 가지고 그 자리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악을 심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보면 사탄과 대등하든가 아니면 그보다 높은 자리에 서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사탄의 나라 안에 들어와 가지고 사탄 보다 낮은 자리에서 복귀역사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지배하고 아담이 천사장을 지배해야 하는 것이 본연의 위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지배하려면 아담이나 천사장이 지배하는 나라나 아담이 직접 주관하는 나라보다 나은 나라가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나라는 아담 해와의 나라뿐만이 아니라 사위기대를 이룬 나라인 것입니다.
아담은 천사장 세계의 무엇보다도 나아야 됩니다. 타락은 타락된 천사장으로 말미암아 빚어진 것입니다. 그것이 악의 세계이니만큼 악의 세계, 사탄세계에 있어서 아담은 악한 세계의 천사장보다, 타락한 천사장보다도 높은 본연의 자리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세계의 주권 이상의 선한 주권 기준을 찾지 않고는 하나님이 땅 위에 발을 붙일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인 관입니다.
오늘날 종교인들이 모르는 것이 무엇이냐? 내 교파를 중심삼고 구원을 받겠다는 것, 이것은 전부 다 원리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교파나, 교회가 가야 할 길은 무엇이냐? 대한민국 한 나라에만도 수많은 종파가 있고, 기독교만 해도 40여 개 이상의 교파가 있는데, 그 종파별로 자기들 위주로 해서 하늘의 뜻을 이룬다고 생각하는 것은 원리원칙을 중심삼은 종교 관으로 볼 때에는 배치되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안에 있는 기독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대한민국 안에 있어서 기독교인을 아벨로 보면 믿지 않는 대한민국 백성은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은 믿지 않는 백성과 하나되어서 하나님이 통치할 수 있는 하나의 선한 주권을 만들어야 합니다. 앞으로 오시는 메시아는 부모의 자리,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자리에 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메시아는 아담 해와를 대행해서 세계적인 하나의 국가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통일교회가 역사시대로부터 지금까지 미지의 이 근본문제를 파헤쳐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교단이 가야 할 길을 확실히 제시했다는데 대해 역사적인 의의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 메시아가 이 땅에 오는 것은 개인만을 찾아 오는 것이 아니요, 가정만을 찾아오는 것이 아니요, 특정한 민족만을 찾아오는 것도 아닙니다. 민족도 가인 아벨로 갈라져 있기 때문에 메시아는 갈라진 이 가인 아벨 민족을 합할 수 있는 사명을 하는 종교적인 주체국가 앞에 반드시 오실 것입니다. 즉, 주체적인 국가기준에 있어서 아벨적인 특정한 종교와 가인적인 특정한 민족이 하나되어 세계적인 선한 주권국가를 형성할 것을 바라보고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역사적으로 보면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을 두고 볼 수 있는데, 그 당시에 있어서 유대교는 민족을 대표한 아벨의 입장이요, 이스라엘 민족은 유대교 앞에 가인적인 입장이었습니다. 아벨과 가인이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유대교와 유대 민족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된 그 터전 위에서 메시아, 타락하지 않은 부모를 모셔 들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벨적인 유대교와 가인적인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되긴 하나됐지만,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하나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하나되었기 때문에 여기에서부터 역사적인 한이 시작되었고, 천도가 뒤틀려 탄식의 역사가 이어져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아벨이 가는 길은 개인에서부터 가인을 수습하고 가야 하는 길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인이란 어떠한 존재냐? 사탄편을 대표한 존재입니다. 아벨은 어떠한 존재냐? 하늘편을 대표한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과 가인 하늘편과 사탄편, 이것은 지금까지 역사를 거쳐 오면서 대립해 나온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아벨이 가인을 찾을 수 있는 길은 어떠한 길이냐? 타락이 무엇이냐? 가인이 아벨을 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벨이 맞아 타락이 역사성을 띠고 내려왔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벨이 희생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희생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은 사회면 사회, 환경이면 환경에서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희생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원칙이요. 그 원칙을 세운 분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사람은 반드시 역사적인 희생의 흔적을 남겨야 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의 종교의 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과 개인이 싸우고, 가정과 가정이 싸우는 것을 평정시키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평정시키지 못하면 반드시 아벨은 침해를 받는 것입니다. 아벨 한 사람만 침해를 받는 것이 아닙니다. 가인을 복귀하기 위해서 침해를 받을 때는 3시대를 통해서 맞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이 3시대를 거쳐오는 것은 승리적 가인을 세계적인 기준에 세우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하나의 가인을 복귀하기 위해서 3시대의 아벨이 맞아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타락으로 말미암아 소생, 장성, 완성권이 사탄권내에 들어갔기 때문에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3시대를 합해 가지고 하나의 시대를 대표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벨은 역사시대를 거쳐 오면서 세 번씩 맞지 않고는 가인을 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섭리역사를 해 나오는 데 있어서 아벨적인 존재를 세워서 반드시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역사입니다.
한국의 기독교를 두고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이조 말엽 대원군 시대를 중심삼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피를 흘려 가지고 이 땅 위에 기독교가 발을 디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복음이 가는 곳에는 언제나 피를 흘리게 마련이었습니다. 아벨이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피를 흘리게 된다면 사탄편 가인을 완전히 하늘편 아벨로서 대신 세울 수 있는 중심존재가 설정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싸움의 원칙입니다.
죄가 없는사람,즉 선한 사람이 악한 사람에게 한번 맞고,두번 맞고, 세 번만 맞는 날에는 주위에서 들고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으로 돼 있어요. 즉, 죄도 없고 맞을 만한 아무런 까닭도 없는 선한 입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도리어 죄 있고 악한 입장에 있는 사람에게 맞게 되면,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가게 되면 반드시 주위에서 악한 사람을 치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의 하나님과 사탄의 작전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맞고 빼앗아 나오는 길이 아벨이 가는 길입니다. 사탄은 먼저 치기에 이긴 것 같지만 나중에는 가지고 있는 자기의 선한 것까지 플러스시켜 가지고 돌려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악한 편이라는 것은 상대를 쳐서 점령했더라도 점령한 그것이 흥하는 것이 아니라, 악한 가운데 있는 선한 것까지 빼앗기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찰떡을 쳐 가지고 넘겨 주었다가 그것을 찾아올 때는 찰떡에 보숭이(고물)가루를 묻혀 오는 것과 마찬가지의 역사를 하신다는 것입니다. 한때에는 악이 성해 가지고 선을 치는 자리에 서지만 그런다고 해서 하늘이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가인과 아벨을 어떻게 구별하느냐 하는 문제를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인들 가운데도 두 사람이 있으면 그 가운데에 가인 아벨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 아벨이고 어떠한 사람이 가인이냐 하면, 침해를 받는 사람이 아벨이고, 가해를 하는 사람이 가인입니다.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가서 괜히 '이 자식아? 이렇게 말 한마디라도 하게 되면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 앞에 두 아들이 있는데, 큰아들은 나이가 많고 작은아들은 나이가 적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부모의 의논 상대라든가 모든 면에 있어서 부모를 대신할 수 있는 아들은 맏아들뿐이라 하더라도, 이 맏아들이 작은아들이 아무 실수도 하지 않고 아무 잘못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작은아들에게 손을 대면 대번에 그 부모는 큰아들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작은아들 편에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사회에서 적용되는 선악의 비판기준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해를 입히는 사람이 반드시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있어서 교회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정성을 드리는 사람을 보고 '저 사람 남달리 유난하게 저게 뭐야' 하며 흉을 보면 벌써 그는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가인 아벨은 그렇게 갈라지는 것입니다. 죄 없는 자리에서 비판받는 사람, 피해를 당하는 사람은 반드시 아벨이 되는 것이요, 비판하는 사람, 가해를 하는 사람은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한마디의 말을 하는 데 있어서도 그렇습니다. 말을 하더라도 남에게 이익을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아벨이 되는 것이요. 남에게 해를 끼치는 말을 하는 사람은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남에게 이익을 끼친다는 것은 가해가 아니라 이익을 주는 것이지만,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무엇을 한다는 것은 남에게 해를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에게 이익이 되게 하기 위한 자리는 공적인 자리요, 자기의 이익을 위한 자리는 사적인 자리입니다. 이렇듯 공과 사를 중심삼고 아벨과 가인, 선과 악은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이걸 여러분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선악의 싸움에 있어서 아벨은 반드시 한번에 가인을 복귀시켜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세 번까지 연장되어 가지고 맞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은 이 원칙을 따라서 가야 됩니다.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그 원칙을 따라서 가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세계까지 왔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세계뿐만 아니라 천주까지 제시하는 것입니다. 영계에 있어서도 가인 아벨, 즉 악한 영계와 선한 영계, 지옥과 천국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영육을 중심삼고 볼 때, 영적 세계의 아벨형이 천국이요, 영적 세계의 가인형이 지옥입니다. 육적 세계의 세계적인 아벨형이 민주세계요, 육적 세계의 세계적인 가인형이 공산세계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이념은 영육을 완성해 가지고 통일된 이상세계를 말합니다. 이것이 천주주의입니다. 영육이 하나된 그 세계적인 기반을 갖추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상적인 우주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세계관인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통일세계관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여러분 개인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개인도 역시 갈라져 있습니다. 몸과 마음으로 갈라져 있는데 언제나 가해(加害)하는 것이 뭐냐 하면 몸뚱이입니다. 언제나 가해를 하는 것이 몸뚱이기 때문에 마음이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따라가면 반드시 마음의 세계는 정복당해 버리고 맙니다. 언제나 가해를 입히는 것이 몸뚱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언제나 가해를 받으면서 참소의 자리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벨이 가인한테 희생당하면서 참소의 길을 닦아 나온 것과 마찬가지의 역사로 이렇게 개인에서부터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사탄이 아무리 악하다 하더라도, 가인이 아무리 굳세다 하더라도 세 번 이상은 치지 못합니다. 세 번 이상을 침범할 수 없습니다. 세 번 이상만 맞는 날에는 주객이 전도되는 것입니다. '보따리가 바뀐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우주만상에 있어서 아벨적인 존재는 누구냐 할 때, 하나님입니다. 그런 하나님은 치는 분이 아닙니다. 칠 수 없는 분입니다. 인류가 타락해 가지고 사탄이 나온 후부터 하나님은 피해를 받는 자리에 선 분입니다. 이렇게 되었어요. 개인적인 가해시대, 가정적인 가해시대, 종족적인 가해시대. 민족적인 가해시대. 국가적인 가해시대, 세계적인 가해시대를 지나, 지금에 와서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시대에까지 왔습니다. 없는 것이 아닙니다.
있는 존재를 부정하니, 그 이상의 부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눈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 부모를 놓고 '아버지 어머니가 없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주인이 있는 데도 주인이 없다 하는 것과 같다는 거예요. 이렇게 최고의 부정시대가 역사적인 종말시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상, 하나님을 중심삼은 역사,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회, 이것을 전부 부정하는 주의가 유물주의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의 시대는 세계성 가인 아벨 시대입니다. '성(性)'이라는 말 알겠어? 세계성 가인 아벨 시대가 지금 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서서 바라보는 눈 앞에 무엇이 있느냐? 개인적인 가인이 있고, 가정적인 가인, 종족적인 가인, 민족적인 가인, 국가적인 가인, 세계적인 가인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인의 시대, 가인의 세계가 현재의 세계입니다.
그러면 아벨이 가야 할 길은 어떠한 길이냐? 여기서부터(판서하시며) 세계로 올라가야 됩니다. 여기가 중앙선이라구요.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그냥 쭉 못 갑니다. 반드시 이렇게 가야 합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중심의 자리인데 이 중심은 창조이상의 원리적인 중심을 가려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이 완성한 후에야 가정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완성했다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뜻입니다. 그 사랑을 받는 데에 있어서 시기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타락의 동기가 무엇이냐? 아담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데 있어서 시기하는 존재가 생긴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데 있어서 그것을 시기하는 존재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완성의 자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아담이 받더라도 그것을 시기하는 존재가 영원히 없는 자리입니다. 그것을 시기한 존재가 누구냐? 사탄입니다. 타락한 천사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하는 데 있어서 사탄의 참소의 요건을 남기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아벨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이 그렇습니다. 완성한 아담의 자리가 아벨의 자리인데 그 자리는 사탄의 참소의 요건을 남기지 않은 자리입니다. 즉 심정이 복귀되지 않으면 아벨이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받을 수 있는 자리여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이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자리가 아벨의 자리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그 이하의 자리는 아벨의 자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아담을 더 사랑한다고 천사장이 시기했던 것이 타락의 동기가 아니냐? 그러면 복귀시대에 있어서의 아벨의 자리란 어떤 자리냐? 아담을 대신한 자리입니다. 그러므로 복귀시대에 있어서 아담을 복귀하고, 천사장을 굴복시키고, 가인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벨은 천사장과 같은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즉, 참소하는 자리라든가 불평불만 하는 자리에 선 가인과 같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또 아벨이 되려면 사탄이 '저 녀석의 사랑을 내가 가졌으면 좋겠다, 빼앗고 싶다'고 시기할 수 있는, 그런 미련이 남아 있는 자리에 서서는 아벨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아벨의 자리를 복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이 미련을 갖지 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러기 위해서는 사탄의 피. 사탄의 생명을 그냥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아벨로서 등장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길이 아니고서는 찾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죽지 않고 그냥 그대로 있는 자리는 사탄이 미련을 가질 수 있고, 사탄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사탄의 간섭권내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자리를 완전히 부정해 가지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야 되는 것입니다.
부정했다는 것은 무엇이냐? 사탄보다도 위에 섰다는 것입니다. 사탄 위에 선 자리는 '사탄의 피를 빼냈다, 사탄의 생명을 죽였다, 즉 사탄을 이겼다' 하는 자리입니다. 사탄을 이겼기 때문에 사탄 위에 선다는 거예요. 사탄 위에 선 자리는 부활된 자리입니다. 이렇듯 부활의 터전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아벨이 될 수 없습니다. 아벨의 자리. 알겠어요? 아벨의 자리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우리 통일교회는 기성교회 앞에 아벨이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 전체가 아벨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종족적인 형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기성교회를 대하여, 기성교회는 가인이고 통일교회는 아벨이다 하는 말이 맞지만, 통일교회 내에서도 개인적이요. 가정적인 가인 아벨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이것을 망각한 사람이 많다는 거라구요.
우리 교회를 놓고 20년 전 초창기 사람도 '우리 교회'라고 하고 선생님도 '우리 교회'라고 하고 들어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도 '우리 교회'라고 하는데, 거기에 있어서의 의미는 각각 다르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영적인 면에 있어서 개인을 승리한 아벨의 자리를 넘어간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가정을 승리한 아벨의 자리를 넘어간 사람, 종족을 승리한 아벨의 자리를 넘어간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기성교회를 대해서 자기들이 아벨이라고 할 때, 그것은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자리에서 기성교회를 대해서 아벨이라고 하게 되면 사탄에게 물려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아벨의 자리에 나가기 위해서는 사탄권내의 전통적인 터전에서 가인권을 이겨야 됩니다. 이기지 않고는 아벨이 못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가인을 굴복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은 개인으로서 개인적인 가인을 굴복시키고, 가정으로서도 가정적인 가인을 굴복시키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인 가인까지 굴복시켜야 됩니다. 이것을 거치지 않고 한꺼번에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통일교회 들어와도 이 공식노정은 있는 것입니다. 이 7년노정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입니다.
이때에 타락한 아담 해와보다도 나아야 되고, 타락한 아담 해와의 가정보다 나아야 되고, 타락한 아담 해와의 씨족보다 나아야 되고, 민족, 국가, 세계보다 나아야 합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이런 것을 지금까지 종교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믿고 천당가자. 그저 믿고 극락가자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종교였습니다. 덮어놓고 믿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덮어놓고 믿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공식적인 발전노정, 즉 과학적이요, 실질적인 단계를 거쳐 나가야 된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단계 단계를 넘어가기 위해서는 그냥 못 갑니다. 반드시 아벨이 있어야 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설명하시며) 아벨을 중심삼고 전진 해야지 아벨이 없어 가지고는 전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하나님을 불렀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대답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종교인들이 수천년 동안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부르며 '해주시옵소서. 해주시옵소서' 했는데 왜 종교가 지금에 와서는 피폐되느냐? 그 원칙을 모르는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뜻은 뜻대로 사람은 사람대로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기에 있는데, 때는 저기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무엇으로 메우느냐? 메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판서 하시며 설명하심) 이러한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메시아는 이것을 메우기 위해서 개인적인 승리, 가정적인 승리, 종족적인 승리, 민족적인 승리, 국가 적인 승리, 세계적인 승리의 내용을 가지고, 영계를 통일해 가지고- 영계에 있어서의 아벨권의 승리권을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아 가지고- 지상에 오시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찾아옴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이기는 것이고, 메시아가 찾아 옴으로 말미암아 국가를 이기는 것입니다. 세계도 가인 아벨이 싸우고 있고, 국가도 가인 아벨이 싸우고 있습니다. 이긴다고 해서 그냥 한편이 아니예요. 메시아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싸워야 할 그 세계를 넘어설 수 있고, 가인 아벨이 싸워야 할 민족을 넘어설 수 있고, 가인 아벨이 싸워야 할 씨족을 넘어설 수 있고, 가인 아벨이 싸워야 할 가정을 넘어설 수 있고, 가인 아벨이 싸워야 할 내 개인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전부 다 메시아를 고대하는 것입니다.
메시아란 개인적인 가인 아벨의 싸움에서 승리한 자요. 가정적인 가인 아벨의 싸움에서 승리한 자요, 민족적인 가인 아벨, 국가적인 가인 아벨, 세계적인 가인 아벨의 싸움에서 승리한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민이 메시아를 바라는 것은, 메시아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역사의 모든 구렁텅이를 한꺼번에 조여서 넘어 가지고 목적지에 가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메시아는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알파로 시작해서 오메가로 끝나는 것입니다. 알파에서 출발해 가지고 오메가를 향해서 돌아가는 데에는 구렁텅이가 있다구요. 그것이 맞서는 때가 옵니다. 그걸 점령하고 나면 세계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다 알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거기까지 그냥은 못 가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 과정을 거쳐서 가야 합니다. 거쳐가는 데는 이렇게 가면 멀지만, 이렇게 가면 가까와요. (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이러한 입장으로 오는 것입니다.
그런 메시아를 중심삼은 개인은 세계를 대표하는 개인이요. 메시아를 중심삼은 가정은 세계를 대표하는 가정이요, 메시아를 중심한 종족은 세계를 대표하는 종족이요, 메시아를 중심한 민족은 세계를 대표하는 민족이요, 그 메시아를 중심한 국가는 세계를 대표하는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는 세계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4천년 동안 계획해 가지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내 가지고 예수님과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하나되게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인간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로 갈라졌기 때문에 이들이 복귀되려면 예수님과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세계의 평화는 올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민주와 공산세계가 싸우는 것만이 위주가 아닙니다. 그에 대한 통일방안을 세워 가지고 이들을 하나 만들지 않고는 이 세상에 이상적인 세계는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땅을 상대로 해 가지고 땅은 가인이요, 하늘은 아벨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그때가 되지 않고는 이상세계는 오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에서부터 벌어져야 합니다. 개인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이 싸워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러한 복잡 다단한 가인 아벨의 전통적 역사과정을 밟아 나오고 있다는 것을 오늘날 종교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은 무엇을 했느냐? 개인에서부터 가정을 찾아 나왔습니다. 어느 시대나 개인과 가정이 문제였습니다. 여기서부터 결정짓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설명하심) 요때는 들어가는 시대고, 요때는 나가는 시대로 서로 다르다구요. 나가기 위해서는 발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민족의 자리까지 탕감한 민족이라면, 그 민족 안에는 씨족이 있고 가정이 있고 개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승리의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못 넘어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6천년 동안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못 넘어 섰기 때문에 오늘날 이 땅 위에서 세계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준을 넘어 서는 싸움에서 이겨 가지고 나타나야 할 분이 오시는 메시아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종교인들은 이런 것을 꿈도 안 꾸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이긴 자리에 있지 않고는, 메시아도 역시 이겼다는 권한을 갖지 않고는- 사탄에게 지는 역사적 슬픈 오점을 남겨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창피한 일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복싱이면 복싱, 레슬링이면 레슬링의 챔피언이 누구에게 한번 졌다 하게 되면 그 진 역사는 계속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졌다 하는 입장에 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은 종이기 때문에 종에게 졌다는 입장에 서서는 안 된다는 거라구요. 설 수 없다는 거라구요. 이겼다 하는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싸웠다 하더라도 지금까지의 싸움이 끝난 것이 아니라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구요. 하나님이 천 번 싸우는 데 있어서 9백 99번을 졌다 하더라도, 천번째는 이긴다는 입장으로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사탄과의 싸움에서 진 자리에 서 가지고는 하나님으로서의 권위를 세울 수 없고, 시대권내에서의 그런 싸움에서도 진 자리에 서 가지고는 하나님의 권위를 세울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이겨 나오는 하나님입니다. 비록 악한 사탄이 역사를 지배하고 있지만, 천사장은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주인의 입장에서 종을 지배했다는 권위의 자리를 바라보고 나오고 있는 것이 지금까지의 싸움의 역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기성교회 교인들보다 못해서는 안 됩니다. 또, 과거의 기독교 교인들 이상 되어야 됩니다. 순교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할머니, 아주머니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기성교회한테 져서는 안 됩니다. 먼저 나라를 위하는 데 있어서나 소망의 나라를 갈구하는데 있어서 기성교회한테 져서는 안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소망의 민족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소망의 가정을 형성하기를 희망하는 데 있어서 기성교회 교인한테 져서는 안 됩니다. 더더구나 사탄세계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다구요. 통일교인은 수많은 종교와 수많은 종교인들을 대표해서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씨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최고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은 대한민국의 그 누구보다도 애국자가 되어야 합니다. 전세계의 어떤 국가 민족에게서 볼 수 없는 단결된 하나의 씨족과 민족을 형성해 가면서 그 민족 국가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가르침입니다.
지금 통일교회가 사회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겉으로 보기에 얼마나 마이너스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승공연합이니 뭐니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세계를 순회하면서도 돈을 썼다면 많이 썼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만을 위해서 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인정은 국가 관념을 못 넘어가는 거라구요. 인정은 천정을 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천정이라는 것은 국가를 넘어서는 자리에서 출발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등등의 근본문제를 역사시대에 해명하지 못했기 때문에 역사적인 종착점이 인류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역사적인 종착점을 하나의 기지로 삼고 인공위성이 달나라를 향해 가는 것과 같이 도약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시대가 통일교회가 바라는 천주주의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문제되는 것은 요것이 요곳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여기서 넘어서기 위해서 지금까지 실패했던 것을 전부 다 탕감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요곳을 못 넘어서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설명하심)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서 아벨적인 사명을 짊어졌던 사람이 실패하게 되면 그 실패는 그대로 상속되는 것입니다. 조상이 빚을 못 갚으면 그 후손이 갚아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법도 그렇습니다. 옛날에는 그런 법이 있었지요? 부모가 빚을 못 갚고 죽으면 그의 아들딸이 갚게 되어 있었습니다. 자식들이 그 빚을 못 갚으면 효자 축에 못 들어가는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부모가 죽으면 그만이지만 말이예요.
이러한 방대한 역사시대를 승리하고 나서라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개인이 문제가 아닙니다. 통일교회 교인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가정이 희생해야 됩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씨족이 있어야 하는데, 통일교회가 씨족이라구요. 그러니 통일교회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세상 교회들처럼 나왔다면 그들과 같이 좋은 교회도 지었을 거라구요. 여기 청파동 교회에 와 보고 '이게 통일교회의 세계본부래!' 하고 비웃는 녀석이 있다면, 그 녀석은 뒤통수에 사탄의 총탄을 맞고 쓰러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돈이 없어서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한푼이라도 있으면,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쓰면서 우리는 희생하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욕을 먹으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몰리고 맞으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만일 통일교회가 그렇게 나갔는 데도 발전하지 못한다면 천도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하나님이고 뭐고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망하지 않는 길은 여기서부터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시대권으로 넘어가는 데에는 반드시 탕감이 벌어져야 합니다. 그냥 못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개인에서 가정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개인은 몸과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 앞에 완전히 굴복한 몸뚱이를 치리(治理)해야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은 지금 제일 초단계의 싸움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여러분의 마음과 몸이 싸우지요? 싸워요. 안 싸워요? 축복 받은 가정들은 '아이구! 선생님의 말씀은…' 그러지만 그것은 선생님의 말씀이 아니예요. 천도라구요. 하나님의 원칙적인 말이라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가야 된다' 할 때 '문선생님이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그렇게 한다'고 하면 돼요? 안 된다구요. 천도를 딱 세워 놓고 가게 될 때, 따라가는 사람은 남는 것이요, 안 따라가는 사람은 망하는 거라구요. 망하지 말라고 해도 망하기 마련입니다. 양심은 망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야 야!’하면서 망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통일교회는 가정이고 뭣이고 없다. 부녀자들은 전부 다 3년노정 동안 뜻을 위해서 일선에 나서라' 한 것은 그저 맹목적으로 주먹구구로 말한 것이 아닙니다. 원리적인 내용, 철석같은 조직적인 이론을 거쳐 가지고 결과가 나온 자리에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행동하다가는 걸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으로서 임지에 나가지 않은 사람은 '아이고 남들은 다 나갔는데' 하는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입니다. 가책을 받으면 벌써 가인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도 '이만하면 되겠지. 이만하면 죽지 않겠지’하면서 '죽지 않는다, 죽지 않는다?’하다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 죽는다 죽는다 하다가 죽은 사람이 있어요? 안 죽겠거니 하다가 어느날 꺾어져 나가면 죽는 거라구요. 누가 망한다 망한다 해 가지고 망해요? 잘되겠거니 하다가 망한다구요. 그렇지요? 세상에는 잘되는 것 보다 망하는 것이 더 많은 것입니다. 안 죽는다 하지만 다 죽게 마련이라구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진리의 길은 무정한 길입니다. 사정이라는 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사정이라는 것은 국가권내에 있어서 통하지 세계권내에 있어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공산당이 왜 그렇게 무지무지한 놀음을 하느냐 하는 것도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정복하자니 무지무지한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악한 의미에서의 놀음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우리도 세계를 창건하기 위해서는 무지무지한 희생을 해야 됩니다. 맞아야 됩니다. 공산당은 먼저 무지무지하게 때려 가지고 세계를 자기 것으로 만들지만 결국에는 그것을 한꺼번에 수습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려보내게 되는 것입니다. 악은 한번 쳐 가지고 가졌다가 선 앞에 돌려주게 될 때는 자기권내에 있는 선까지 플러스시켜 가지고 돌려준다는 거예요.
이번에 선생님이 세계를 순회하면서 '세상의 끝날이 다가오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디 가든지 공산당 태풍이 불고 있어요. 세계를 가만히 볼 때, 공산당의 태풍이 불고 있는 이 세계 가운데 통일교회 문선생 혼자만이 섰다는 거예요. 엘리야가 바알신들에게 전부 다 잃어버리고 이제 자기 혼자 남았으니 '나만 남았나이다' 하고 기도하던 것과 같은 신세입니다. 하늘 뜻을 아는 자가 누구인고! 수많은 교파, 기독교 문화권을 가진 수많은 국가가 있지만, 그 국가는 다 어디로 갔느냐? '나만 남았나이다' 하는 이런 자리에 있어서 세계적인 개인이 나를 몰아치더라도 밀어내야 되겠다, 가정이 통일교회를 반격하고 밀어내더라도 역으로 밀어 내야 되겠다, 국가, 세계가 반격하고 몰아내도 밀어내야 되겠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주류 사상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아벨 사상입니다. 알겠어요?
아벨은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하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임재하실 수 있는 주초를 닦아야 할 책임자이기 때문에 그 무엇이 밀어 치더라도, 생명의 위험이 있더라도 일보도 양보할 수 없는 길을 가야 합니다. 이 길이 아벨이 가는 길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복귀섭리는 언제나 개인과 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야곱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곱 가정이 문제되었고, 노아 개인을 중심삼고 노아 가정이 문제되었고, 아브라함 개인을 중심삼고 아브라함 가정이 문제되었고, 모세 개인을 중심삼고 모세 가정이 문제되었습니다. 세례 요한도 그래요. 세례 요한도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가정이 문제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정을 수습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도 개인이 중심 되어 가지고 가정을 수습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어머니에 대해서 그런 세상의 폭언을 한 사나이가 예수님입니다. 그런 역사의 대표적인 놀음을 한 사나이가 예수였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도 모르고 지금까지 믿고 있다구요. 무지한 데에서는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주먹구구 같은 데서 천국이 이루어져요? 일 년 열두 달 계획을 딱 짜 가지고 밀고 나가도 계획한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는데 주먹구구식으로 왔다갔다해 가지고, '이리 가도 좋고 저리 가도 좋다' 해 가지고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어림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망상적인 종교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임자네들, 공식적인 종교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공식노정을 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너는 개인적인 아벨이 되었느냐? 할 때, 여러분 자신이 아벨이 되려면 한 사람 아니면 세 사람의 가인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가인이 누구냐? 할 때 '내 가인은 아무개 아무개요'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러한 개인은 그 가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종적 기준에 있어서 그 개인이 중심의 자리에 서게 되면 한 사람으로서 횡적으로 탕감을 할 수 있지만, 그러한 개인이 안 되게 될 때에는 3시대, 즉 3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가인이 누구냐' 할 때 '누구누구요' 하고 하늘 앞에 방패로 내세우는 것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믿음의 세 자녀입니다. 세 자녀만 가지고도 안 됩니다. 그 세 아들로 말미암아 가정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가지면 언제든지 천국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 가정을 중심삼고 그 주위에 있는 가정들은 가인 가정입니다. 이것을 연결시켜 하나 만들어 가지고 여기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설명하심) 그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도 혼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 수제자, 열두 제자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야 민족 앞에 나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재차 민족 앞에 나타나기 위해서 3년 동안 그 12제자를 끌고 다녔지만 실패했기 때문에 할수없이 몰려난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그냥 가는 것이 아닙니다. 공식적인 원칙을 거쳐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샐틈 없는 자격을 가지고 나가자는 것입니다. 그래야 6천년 동안 하나님을 골탕 먹이고 인류를 유린하던 능란하고 교활한 사탄이가 후퇴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이지, 그냥 그대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걸 모르는 녀석들은 망하는 것입니다. 무지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실력이 없으면 굴복하게 마련입니다. 망하게 마련이라구요. 그 문제에 부딪히게 되면 후퇴 아니면 굴복하게 마련입니다. 굴복하는 사람은 소망이 있지만, 후퇴하는 사람은 영영 이별입니다.
기성교회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통일교회 앞에 굴복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오나 안 오나 두고 보라구요. 통일교회 '문'이라는 사람은 기성 교회 사람들의 입방귀에 떨어져 나갈 사나이가 아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고 있지만, 그런 시시한 사나이가 아니라는 거예요. 두고 보라는 거예요. 이제는 실력대결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누구에게 지지 않는 안팎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올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공식적인 발전을 다 거쳐야지 맹목적인 자신만 가지고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신이 사탄세계의 가인들 앞에 '가인이여, 내가 아벨적인 기준을 능가 했으니 굴복해라' 이렇게 제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민족 앞에는 종족,가정, 개인이 들어 있는 것이고, 국가 앞에는 민족, 종족, 가정, 개인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민족을 형성했다 하게 될 때는, 그런 자리에 서게 될 때는 개인은 이미 승리한 것이요, 가정도 이미 승리한 것이요. 종족도 이미 승리했다는 입장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가 지금 발전하는 단계를 보게 된다면 민족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가인 아벨 탕감복귀시대를 향해서 넘어가는 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가정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축복을 해서 그러한 가정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이 가정들이 아벨 기준을 다 이루지 못했지만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따라 나가기만 하면 반드시 승리할 때가 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죽든지 살든지 따라와야 됩니다. 안 따라왔다가는 못 넘어가는 것입니다. 넘어가나 보라구요. 안 따라왔다가는 죽게 되는 거예요. 아무리 축복을 받았더라도 이별입니다.
선생님은 세계적인 대표자이기 때문에 선생님 꽁무니를 따라와야 됩니다. 줄을 달고서라도. 사실은 잠을 잘 때도 꽁무니에 줄을 달아 가지고 자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동쪽으로 가면 '아이쿠, 동쪽이구나' 하며 동쪽으로 따라가야 됩니다. 이건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이러한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세상아 잘 있거라!’하고, 가인은 아벨을 치기 마련이니 '쳐라! 개인이여, 동원해라. 가정이여 동원해라. 국가여 동원해라. 세계여 동원해 쳐라' 하는 겁니다.
이제 우리는 전세계 공산당과 맞섰습니다. 이것이 염려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이번에 미국에 가서 10여 명의 상원의원들을 만나 가지고 그 사람들에게 타진해 봤습니다. 금후 5, 6년 후에나 10년 후에 이 나라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타진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원 의원도 15명을 만나 가지고 그들의 뱃속을 들여다 보고 온 것입니다. '지금은 너희들이 이 문선생을 동양에서 온, 지나가는 한 손님으로 여기고 고자세로 만날지 모르지만, 나는 지나가는 손님이나 굴러 떨어지는 낙엽같은 사나이가 아니다. 다시 와 가지고는 너희들에게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이러한 말 하던 그때가 생각나지?'라고 할 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체크해야 되겠기 때문에 알아들을 만한 상하원의원들을 만난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고 왔습니다. 말한 대로 할 것입니다. '너희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나는 미국의 젊은이를 동원해 가지고 미국을 수호하는 일을 할 것이다. 두고 봐라!' 하고 호언장담, 선전포고를 하고 왔습니다. 그것이 가능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이러한 원리원칙노정을 한 사람이 가더라도 세계는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언제든지 따라갈 수 있는 가정의 터전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언제나 남아 있지요? 이것을 토대로 하지 않고는 넘어갈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편성되고 민족, 국가, 세계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세계를 위한 가정이 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사상의 가르침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한 가정이 되지 말고, 세계를 위한 주동적인 가정이 되라' 이것이 통일사상의 가르침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자는 것은, 대한민국을 찾자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어떤 사람은 '통일교회 문선생은 대한민국 대통령을 해먹으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문선생은 대통령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하더라도 세계를 대해 승리한 후에 돌아와 가지고 대통령을 해먹어야지, 그 전에 대통령을 해먹었다가 세계 앞에 포위당해 가지고 망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니 대한민국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세계를 대해 평정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국가에 들어오자는 것입니다. 세계가 있어야 국가가 있지, 국가 안에는 세계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세계 안의 국가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찾자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중심국가로 만들자 하는 것이 통일사상입니다.
오늘날 박대통령이 그런 문제에 있어서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리 고민해도 별수 없습니다. 아무리 방안을 모색하려고 해도, 그런 문제로 대학교수 8천 명에게 자문하고 있지만 별수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를 이룰 수 있는 방식과 공식은 하늘로부터 나오게 되어 있지. 인간의 머리에서는 안 나오는 것입니다. 수많은 학자와 수많은 박사들이 수없이 죽어갔지만 그들이 간 길과 무덤 가운데서는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시작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앞으로는 통일교회 원리를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올 것입니다. 통일교회 원리라는 것은 문선생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구요.
자, 이제 아벨이 가는 길을 알겠어요? 아벨이 가는 길은 개인의 사망권을 어떻게 넘느냐, 개인의 해방권을 어떻게 성사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갈 길입니다.
개인으로서 통일교회 들어왔다고 '아이구 좋다' 하지만 가정으로 어떻게 넘어가느냐 하는 담이 있다구요. '아이구, 축복을 받았으니 좋다' 하지만 축복을 받았으면 종족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축복가정들에게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하지 않고는 민족 앞에 가담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은 430쌍을 축복해 주고, 그들에게 '너희들은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 고 한 것입니다. 그 자리는 예수님보다 나은 자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왔다가 졸장부로 죽어 갔다는 거라구요. 이 땅 위에 왔다가 해야 할 책임을 다 못하고 갔다는 것입니다.
효자가 부모를 위해 죽는 데는 노동판에서 죽을 수도 있고, 감옥에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또, 애국자도 나라를 위해서는 감옥에서도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애국심을 중심삼은 죽음의 자리가 감옥이라는 것입니다. 하늘을 위해 원수들에게 몰리어 죽게 되면 그것은 하늘의 전통사상으로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사상으로 인하여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적인 판도를 이룰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애국자라고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많은 애국자가 죽더라도 나라 주권을 갖지 못하면 애국자들은 계속 피를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권국가를 못 가진 기독교는 연속적으로 피를 흘리는 순교의 역사를 연이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개인을 위해 가정을 가지면 그것은 스스로 땅구덩이를 파는 것입니다. 가정이 가야 할 길은 종족의 장벽을 넘어가는 길이고 민족의 장벽을 넘어가는 길이고, 세계의 장벽을 넘어가는 길입니다. 그러니까 피난 보따리를 안 싸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리를 잡고 잘살자 해 가지고 부정부패해서 '나 잘살아야 되겠다' 하지만, 잘사나 보라구요. 피난 가게 될땐 제일 나쁠 것입니다. 피난 가게 된다면 그런 녀석들이 제일 바쁠 것입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문선생은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러니 그냥 나서면 됩니다. 피난 갈 때는 제일 간단하다구요. 통일교회 패들은 피난 준비 다하고 있어야 됩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정착하는 것보다도 가정이 정착하려면 종족의 담을 넘어야 되고, 종족이 정착하려면 민족의 담을 넘어야 됩니다.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에 세계의 사조는 뜻 있는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뜻 있는 사람은 가정보다는 종족, 종족보다는 민족, 민족보다는 세계를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뜻 있는 사람은 이렇게 가라는 겁니다. 이렇게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렇게 가는 것은 일반 사람들이 가는 길이요. 이렇게 가는 것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는 길입니다. (판서하심) 통일교회는 무엇이냐? 이것을 한꺼번에 전부 어디에다 갖다 붙이느냐? 한꺼번에 내 개인도 가정에다 전부 다 붙여 놓자는 겁니다. 짬봉시켜 놓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식입니다. 이것을 전부 합치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판서하시고 설명하심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세계를 대표한 자들이요, 나라를 대표한 자들입니다. 그러니 박대통령보다 나은 자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한다고 하니 말이예요. 박대통령은 나라를 사랑할 줄은 알는지 모르지만 세계를 사랑할 줄은 모를 것입니다. 그것은 통일교회한테 배워야 될 것입니다. 세계의 주권자들도 배워야 될 것입니다. 그러니 세계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어느 나라 대통령, 그 누구보다도 나은 것입니다. 자기 민족을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겠다는 민족이 되면 그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어떤 나라가 세계를 위해서 정책을 세웠고, 세계를 위해서 국민이 벌거숭이가 되고, 세계를 위해서 그 나라가 망했다고 합시다. 그렇다고 해서 그 나라가 진짜로 망하나요? 그렇게 해서 망한 나라가 있다면 그 망한 나라는 미래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전통적인 사상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는 망하는 것 같지만 세계의 전통을 세웠기 때문에 그 나라와 민족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지배될 것이고, 구하게 될 것입니다. 20세기말에 있어서 나라가 없다고 탄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국민성을 가지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하나의 사상을 가지고 그 나라 민족과, 국민이 소망의 자리에서 죽어간다 할 때, 실천한다 할 때 그들에게는 반드시 이상 천국세계에 가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이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개인은 가정을 대표하고, 가정은 종족을 대표하고, 종족은 민족을 대표하고, 민족은 국가를 대표하고, 국가는 세계를 대표하자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가정은, 통일교회 축복가정은 우리 축복가정을 위한 가정이 아닙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주류적인 사상입니다.
여기 너 그런 것 알아, 몰라? '그저 남편 따라가는 것이 여인이지' 그런 말은 통일교회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나라를 위하는 길이 있거들랑 자기 가정만을 위하는 남편을 뒤에 두고, 가정을 남겨 두고 집을 떠나서 나라를 찾아가는 것이 열녀의 길입니다. 자기만을 위하라고 따라오지 않는 남편을 뒤에 두고 나라를 위해 나서는 길이 비록 죽음길이라 하더라도 나라를 찾고, 나라를 살리고, 나라의 불행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서는 길이 열녀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렇듯 통일교회는 다릅니다. 통일교회에 다니면 가정이 파탄되고, 뭐 어떻다고 하지만, 가정 파탄이 되어도 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안 된 가정을 놔뒀다가 재교육하려니, 다 훈련시키려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모진 풍상을 겪으면서 나온 통일교회는 이 지구성에서 누가 없애려고 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반대하더라도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놓았습니다. 미국에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의 모가지를 자르더라도 통일교회는 수십 국가에 기반을 닦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밥을 먹더라도 나를 위해 먹는다는 관념, 여편네하고 사는 것도 둘을 위해서 산다는, 그런 관념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그런 시시한 패들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껄렁껄렁한 개 돼지새끼 같은 것들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돌감람나무 고욤나무가 되어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축복 받은 가정 중에 그런 녀석들이 있으면 내가 똑똑히 봐 둘 거라구요. 요놈의 자식들. 눈에 자기 여편네만 보이고 자식만 보이는 그런 눈을 가진 녀석은 통일교회에 있어서 원수라구요.
세상 사람들은 문선생이 돈이 많다고들 합니다. 문선생이 돈이 많은 것이 아닙니다. 뜻을 위해서는 생명이라도 바칠 각오를 하고 무슨 짓이든지 다할 각오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이 세상에 그러한 사람을 하나님이 필요로 하다면 돈도 줘야지요. 사람도 줘야지요.
내가 요즘에 생각하는 것은 앞으로 통일교회를 통하여 하나님 앞으로 끌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에는 사람 사태가 난다구요. 그때에는 누구나 여기에 마음대로 못 들어 온다구요. 서울대학 학생 되기가 몇십 대 일이라고 하지만, 통일교회 정회원 되기는 몇천 대 일로도 힘들 때가 올 것입니다, 내가 틀림없이 그렇게 될 줄 알고 있고, 또 그렇게 만들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껄렁껄렁 끌려다니던 사람들은 앞으로 통일교회 식구나 교인이 될 수 없습니다. 내가 그렇게 시시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원리를 가지고 할 것입니다. 원리대로 했느냐. 안 했느냐? 이 문제에 여러분 들은 전부 걸리게 될 것입니다. 내가 가르쳐 준 것을 네가 책임졌느냐? 내가 가르쳐 주었는데 이것은 내가 행해 보지 않고 가르쳐 준 것은 없다구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그 가정은 세계적인 가정입니다. 또한 그 부부는 세계의 어떠한 군왕이 부럽지 않고 어떠한 대통령도 부럽지 않다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 문선생은 부러운 것이 없다구요. 어디를 가더라도 내가 타고 싶은 자동차면 무슨 자동차든지 있고 살 집도 있습니다. 어느 나라 주권자들, 세계의 대통령이 부럽지 않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미국 대통령을 비판하고 우습게 알고 있지만, 통일교회 문선생님은 우습게 알지 못합니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미국 대통령은 자기 국민에게 명령해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아시아의 한 귀퉁이에서, 밟히고 있는 대한민국 땅에서 명령하게 되면 그 나라의 대통령이 명령한 그 이상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을 움직일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구요.
이 무지한 대한민국 백성들, 문선생이 필요하다 할 때는 문선생은 이땅에 없을 것입니다. 그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아, 통일교회 문선생님! 우리를 위해서 갈 길을 가르쳐 주소서' 할 때는 선생님은 이 땅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미 세계적인 터전 위에서 가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 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번에 그 준비를 하고 돌아온 것입니다.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통일교회를 이끌어 가지고 세계를 지배하려고 생각지 않습니다, 최후에는 세계적인 국가, 세계의 최고의 최고봉에 있는 그 나라의 꼭대기를 밟으려고 합니다. 밟을 것입니다. 그럴 때가 올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돈이 많아서 그래요? 천만에. 대한민국이 미국이면 미국, 서구 국가에 빚진 것을 갚았어요? 갚았느냐 이거예요? 얻어먹기만 했지 갚았어요? 주인이 잔치떡을 주었더라도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 수고한 것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 민족이 그들로부터 원조받은 것은 그들이 쓰고 남은 것들이 아니라 그들의 피와 살을 긁어 모은 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고귀한 물질의 구원을 받았으면 이 민족이 갚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내가 이 나라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늘 앞에 수치를 면하고 탕감의 사연을 가리기 위해서 이번에 각국을 다니면서 후원해 주고 온 것입니다. 미국도, 영국도, 독일도, 전부 선생님이 치다꺼리를 해주었습니다. 6개국을 전부 다 새로운 방안을 세워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한것은 무엇이냐 하면, 세계에 국가가 빚을 져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빚진 사람은 큰소리를 못 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미국 가서 돈 긁어 오는 사람이 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런 놀음을 한 것은 다 국가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늘땅 앞에 있어서 민족적인 빚을 져서는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것을 대표적으로 가려 준 것입니다. 이 말은 한낱 통일교회에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 사상이 세계화되는 날에는 역사적인 말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세계에 끌려다니는 가정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선생님은 왜정 때 일본놈들과 싸웠고, 해방 이후에는 공산당하고 싸웠습니다. 지금도 민주세계를 위해서 몰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민주세계는 부패하고 있습니다. 미국까지도 말이예요. 이처럼 부패한 민주세계 가지고는 안 됩니다. 한 방향을 잡지 못하는 민주세계는 낙엽이 되는 거라구요. 오늘날 민주세계는 하나의 방향, 세계는 이렇게 가야 한다는 방향이 없다구요.
그런 점에 있어서 우리는 누구의 본을 받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전통사상을 그들 앞에 넘겨줘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사상이요. 아벨사상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개인적인 아벨이 되어야 되고, 가정적인 아벨이 되어야 되고, 종족적인 아벨이 되어야 되고, 민족적인 아벨이 되어야 되고, 국가적인 아벨이 되어야 되고, 세계적인 아벨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갖지 않았지만 이 세계 앞에 세계적인 아벨의 전통을 세우고 가는 날에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선은 먼저 맞고 빼앗기는 것 같지만 맞고 잃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선은 먼저 열을 맞았으면 나중에는 그 열에다 플러스해서 때린 사람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그 사람의 선한 것까지 몽땅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멋지다구요. 이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맞고 몽땅 잃어버리는 줄 알았더니, 지금까지 맞고 쌓아 놓은 것까지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몽땅 받아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은 쳤다가 잃어버리는 것이요, 선은 맞고 잃어버렸지만 흥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작전과 사탄의 작전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악은 쳐 가지고 소유했다가 손해배상을 물어주지만, 선은 맞아 가지고 망하는 것 같지만 몇십 배, 몇천 배 이익을 보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가 정부로부터 얼마나 핍박을 받았어요? 지금 뭐 통일교회가 여당편이라고 하는데 통일교회가 여당편이예요? 일을 하다보니 욕은 혼자 먹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이번에 일본에 가 가지고 기분 나빴던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일본 교포들까지도 통일교회는 여당이 아니냐고 하는 겁니다. 내가 여당 사람한테 점심 한끼라도 얻어먹었어요? 오징어 꽁댕이도 하나 안 얻어먹었다구요. 별의별 돈 보따리 갖다 준다 하더라도 치워 버리라고 했을 거예요. 통일교회는 그런 시시한 곳이 아닙니다.
나는 빚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누구한테도 빚을 지지 않았다구요. 여당이라고 욕을 얻어먹지만…. 대한민국에서도 야당이 들이치기 위해서 통일교회가 여당이라고 하는데, 통일교회가 여당이예요? 좋다구요. 여당이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것도 우리가 짊어지자. 또한 야당이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것도 우리가 짊어지자는 겁니다. 그러니 쳐라 이거예요. 둘 사이에서 맞자는 거예요. 그 둘 사이에서 맞고 끝까지 남아지게 되면 앉아서 부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가 막힌다는 거라구요.
요즈음 재일교포들이 일본에 있는 한국 대사관에서 똥을 뭉기고 있다구요. 민단이 간부들이 똥을 뭉기고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구보끼 일본 협회장을 불러 가지고, 그거 두고 보라고 했습니다. 민청 길러 놓은 새끼들이 요즈음 에미애비를 때려잡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먼저 불효자식을 길러 불효를 했으니 그 대가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배통만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지 않으면 바알 귀신이 되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민단 단장이니 국장들이 칼에 맞아 가지고 갈빗대가 몇 개 부러졌다고 합니다. 거 잘 됐구만. 내가 몇 년 전부터 민단 보고 일본 국제승공연합과 손잡으라고 통고했었습니다. 안 잡았다가는 두고보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어, 일본 국제승공연합?’ 하지만 일본 국제승공연합은 일본 사람의 단체가 아닙니다. 그 단체의 사람들은 삼천리 반도에 사는 한국 사람들보다도 더 한국 사람이라구요. 그 사람들은 선생님이 명령만 내리면 무슨 짓이든지 한다구요. 일본을 빼앗아 돌리라면 하루 아침에 돌릴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대한민국에서도 여러분들이 그 놀음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죽기 전에요. 그런데 이제 와서는 급하니까 국제승공연합 보고 후원해 달라고 야단입니다. 내가 가니까 그런 판국이었습니다. 그래, 가만두라고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손대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조총련의 조선대학인가 취소운동을 지금까지 4년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조총련에서는 큰일났다구요. 그들은 맨 처음에 우리를 우습게 알았다구요. 훅 불면 날아갈 줄 알았지만, 날아가요? 잘못 알았어요. 우리가 점점 범위를 넓히고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지나면 조총련계를 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3년만 지나 보라는 거예요. 3년만. 이놈의 자식들! 이번에 내가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 놓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미 쑥밭된 민단을 내가 손을 대야 되겠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특별조치를 하고 왔습니다. 그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안 할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가 민단을 손대니까 정부에서는 통일교회가 민단까지 손댄다고 하고 있습니다. 별의별 수모를 당하면서 이 놀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여당이예요? 일본 민단까지도 통일교회를 여당이라고 지금 들이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여당이라고 전부 다 잘못 보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위정자들이 잘못하고 있는데, 그러한 주권을 옹호하는 녀석들이다' 하고 별의별 욕설을 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다 받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에는 미국에 가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이 전국의 무슨 대강연을 한다지? 그 여당 앞잡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앞잡이면 앞잡이지 여당의 앞잡이예요? 그것도 좋다구요. 그 나라의 백성이니까 그 나라의 잘못은 내가 책임지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너희 민족이라든가 아시아 사람들앞에 빚지는 놀음을 안 한다' 그러고 왔습니다. 세상 참 재미있다구요. 앞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통일교회를 알 날이 점점 가까이 올 것입니다. 그렇다고 통일교회 알아 달라고 내가 찾아다니면서 교섭하지 않는다구요. 통일교회는 그런 일로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장관급이라도 만나지 않는다는 거라구요. 내가 만나지 않고 나서지 않는 것은 그 장관 앞에나 이 나라 누구한테도 못지 않게 나라를 사랑했다는 전통을 세우는 데는 일보도 양보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선생님의 주류사상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선생님 마음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아벨적인 주류사상입니다. 알겠어요?
아벨은 반드시 가인을 복귀하고 가야 됩니다. 개인은 개인 자체로서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가정적인 아벨의 책임을 하겠다는 생각이 있거들랑 그 주위에 있는 세 가정에서부터 12가정을 하나로 만드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3년 동안 수고하면서 12제자를 교육하는 일을 했습니다. 예수님도 그 놀음하다가 죽어 갔다구요. 가정을 못 가졌던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종족적 아벨 교단이고 기성교회는 가인 교단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가인 복귀를 해야 됩니다. 기가 막히다구요. 지금 세상 같으면 전부 내 원수입니다.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목사들이 단에 서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 때려잡자고 별의별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것을 볼 때, 선생님 성격으로 그런 사람들의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도 남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정도를 알았기 때문에, 그 도리의 궤도를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친히 원수를 다시 찾아가 가지고 그들이 굶게 될 땐 먹을 것을 대주려고 하고, 몰리게 될 땐 보호하려고 하는데, 그런 선생님을 대해 원수라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번에 천 이백 명의 축복가정 부인들을 동원한 것은 민족보다도 기성 교회를 위해서 동원한 것입니다. 문전에서 천대를 많이 받았지요, 거지보다 더 좋다구요. 그들의 조상 가운데 거지가 있었으면 그 거지에게 붙은 조그만 선까지도 우리가 전부 거두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문전 걸인 이상의 취급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들이 세번 이상 치는 날에는 그들이 꺾여져 나갑니다.
요즈음엔 기성교회 목사들도 '통일교회 사람들을 아무리 반대해도 여전하다. 얼굴 하나 붉히지 않고 어제도 들렸고, 오늘도 들리고…. 그들을 보면 무골충 같지만 결코 무골충이 아니다. 그들은 만만치 않다. 그들의 눈은 빛이 나고, 그들의 행동은 목적의식에 사로잡혀 있다. 그것을 볼 때, 그들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한 번 반대하고 두 번 반대하고 반대하면 할수록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합쳐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그저 나타났다 후퇴했다 나타났다 후퇴했다 이렇게 하면 할수록 목사가 고자세로 손으로 이러던 것이 '어, 또 왔소?' '또 왔소?' '또 왔소?' 요전엔 미안하게 됐소 하며 점점 이렇게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기가 막힌 거라구요. 세 번 이상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양심 있는 사람이면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벌받는 거예요. 모가지가 달아난다구요. 잘못하게 되면 양심의 가책을 받지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그런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면 정부와 교섭하게 될 때는 복귀원칙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우리들은 악착같다면 악착같습니다.
어제 순회사들이 보고하는데 그렇게 기세당당하던 기성교회 유명한 목사가 나중에는 '내가 통일교회 욕을 하긴 하지만 배울 게 있긴 있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 배울 게 뭐냐 하면, 통일교회는 그렇게 핍박을 받고 반대를 받아도 태연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는 지금까지 30년 동안 목사를 하고 있지만 지금도 누구한테 한마디의 욕을 얻어 먹으면 마음이 불끈 하는데, 이런 면에 있어서는 자기가 반성했다나요. 그렇듯 목사를 교육하는 통일교회가 됐으면 훌륭하지요? 그렇지 않아요? 반성을 시켰다니 말예요. 그 목사는 '내가 30년 동안 목사 생활을 했는데 우리 교인들한테 그런 핍박을 받았을 때, 그 핍박하는 교인들을 내가 저렇게 악착같이 찾아가 본 일이 있느냐?' 고 반성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했을 텐데 몰랐다고 반성했다는 거라구요. 또 통일교회 교인들은 밤이나 낮이나 일구월심 뜻밖에 생각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에 비해 목사인 자기가 저렇게 일구윌심 뜻밖에 모르느냐 할 때, 전부 졌다는 것입니다. 그런 반성을 한 양심있는 사람이 어떻게 뜻을 반대할 수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하고 순회사를 맞아들였다는 겁니다. 맞아들여서 순회사와 한 두 시간 이야기 해 보고는 지금까지 자기가 알고 있는 통일교회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뭐 비슷하게 다르면 모르는데 극과 극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극은 극인데 상대적인 극이 아니라 수직적인 극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놀라 떨어져 나가는 거라구요. 요거 참 재미있다구요.
우리는 무기를 써 가지고 점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것이지, 내 안에 안 들어오면 칼로 잘라 버린다는 식의 작전이 아닙니다.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작전을 해야만 선한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선전할 줄 모른다구요. 어떤 곳에서는 이렇게 이렇게 선전하라고 선전방법을 가르쳐 주지만, 통일교회는 선전하지 않습니다. 사탄세계는 둘을 하고 열을 선전하지만 통일교회는 열하고 둘밖에, 그 둘도 자동적으로 나타나지 선전할 줄 모르는 거예요. 문선생이 선전할 줄 모르나요? 잘 하지요. 선전할 때가 오면 세계가 녹아나게 선전하려고 합니다. 그때가 되지 않았는데 선전해 가지고 들어와 보고 선전한 것이 더 나빴다 하게 되면 후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생사람 잡는 놀음이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지금 나오고 있다구요. 이제 때가 점점 가까이 오거들랑, 통일교회 교인 여러 분이 선생님을 절대 믿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벨이 되고 싶지요? 아벨이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해서 다 아벨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벨이 되려면 첫째로는, 하나님을 위하는 자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그 자리는 아담의 자리인데, 아담의 자리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계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쉽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 믿고, 계속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자리가 안되어 가지고는 아벨의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절대 믿도록 하려니 자기의 제일 귀한 것을 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자기 몸뚱이를 자기의 생명 대신 바쳐 희생해야 됩니다. 그것이 믿음의 기대입니다.
그 다음에는 실체기대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실체기대란 무엇이냐? 가인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못 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좋다고 해서 내가 세계순회를 하게 될 때 금식하고 철야기도하고 이랬는데, 그것을 볼 때,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 때 자기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우는 여자의 큰 무리를 향하여 예수님이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너희의 후손을 위해 울라'고 했던 거와 같이 딱 그 말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것은 고맙지만 너희 후손을 위해서 정성을 드리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앞으로 여러분들이 선생님 앞에 오려면 무엇을 해야 되느냐? 그냥 못 오는 것입니다. '가인을 복귀해 가지고 와라! 그러자구요. 그냥은 못 옵니다. 그냥 왔다가는 딸까닥 걸린다구요. 또 선생님도 하늘 앞에 그냥 못가는 거라구요. 원리원칙적으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위해서 정성들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갈길을 위해서,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해서, 여러분의 가인을 복귀하기 위해서 그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3 대 십자가를 극복하지 않고는 가인은 복귀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의 아들 사랑하는 3배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가인은 복귀되는 법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이라 하더라도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 아들딸을 낳았다면 그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그랬다는 것입니다.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는 선생님도 아들딸을 사랑 못했다구요. 그렇게 살아왔지요? 가짜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여러분만 하라는 것이 아니라고요. 선생님이 먼저 다 해 가지고 기반 닦아 놓고 하라는데 그것도 못 하겠어요? 그것도 못하면 여러분은 호랑이 새끼가 아니고 고양이 새끼입니다, 땅고양이! 고양이 새끼 될래요. 호랑이 새끼 될래요? 어떤 새끼 될래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 예수 믿는 사람같이 '주여. 나를 구해 주소서' 하지 말고,'아! 가인이여 나를 구해 줍소서!' 그래야 된다구요. 그게 올바른 신앙길입니다. 알겠어요?
가인을 구하는 방법은 무엇이냐? 3대 십자가를, 3시대의 핍박을 받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 셋을 희생시켜 가지고 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가인을 복귀하기 위해서 세 아들을 희생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가인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하고는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는 것이 중심된 책임자인 아벨의 운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 여러분들을 내가 사랑한다구요. 사랑하지만 가인 국가. 가인 세계를 구하려니 여러분을 객지에, 혹은 일선에 내세워 가지고 욕도 먹게 하고 쫓기게도 하고 별의별 피해를 받고 희생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계속적으로 하면서도 망하지 않는 수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망하지 않는 수가 용하지요? 망할 것 같은데, 없어질 것 같은데, 요만하면 끝이 날 것 같은데, 끝이 날 것 같지만 끝이 안 난다구요. 망하는 것 같지만 안 망한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여러분은 그 자리에 서 봐야 하나님이 있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아벨이 갈 길은 어떤 길이라고요? 아벨은 어디로 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에서 누구를 찾아와야 된다구요? 가인을 찾아와야 합니다. 가인은 거룩한 녀석이 아니라구요. 사탄 대장입니다. 그 가인은 아벨을 대해 '요놈. 네가 아벨이냐? 네 녀석은 내 나라를 망치기 위해서 온 하늘의 밀사야. 요녀석' 이렇게 사탄세계는 보는 거라구요. 그러니 아벨이 곱겠어요? 그래서 치는 것입니다. 개인도 치고, 가정도 치고 종족, 민족 전부 다 치는, 사탄이 칠 수 있는 것은 전부 다 치는 것입니다. 거기에 끝까지 견디는 자는 어떻게 된다구요?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끝까지가 어디까지냐?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넘어서는 데까지입니다. 이것을 넘어섰다 하는 승리의 점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통일교인 가운데 축복받아 아들딸 낳아 자기 자식만 사랑하고 사는 사람이 있으면, 그 자식들이 잘사나 보라는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아. 만민이 참소할 것을 모르느냐 이거요. 세계의 가인이. 사탄이 '야! 이 녀석아, 너는 원칙에 틀리잖아? 이 녀석아, 네 새끼는 예쁘고 네 집은 편안하니까 됐어? 이 자식아?' 이렇게 참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적 중심이기 때문에 자기의 제일 사랑하는 종, 제일 사랑하는 양자.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 제일 사랑하는 실체를 희생시켜 가지고 나오는 것이 지금까지의 복귀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 전통을 상속받아 가지고 여러분이 올바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아벨이 가는 길입니다. 알겠지요? 개인적인 가인을 굴복시켜야 아벨 가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아벨 가정이 가정적인 가인을 굴복 시켜야 아벨 종족이 되는 것이요, 그 종족이 가인적인 종족을 굴복시켜야 민족과 나라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직 나라를 못 찾았다구요.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랑해야 할 나라도 대한민국이 아니라는 거예요. 대한민국 이상 가는 나라입니다. 또, 우리는 세계도 못 찾았습니다. 그 세계는 공산세계도 민주세계도 아닙니다. 그 이상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이상 되는 나라 이상 되는 세계를 찾아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찾아가는 것이 아벨이 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벨은 아담 대신이기 때문에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계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한 아담을 다시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아벨이 된다는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벨이 되는 데는 그냥 그대로 '나 아벨이요' 하고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제물을 드려야 됩니다. 즉. 제물을 드림으로 말미암아, 피의 대가를 치름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만한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제물을 드리는 데는 하나님 앞에만 드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에게 제물을 드리는데 사탄아 너도 오라' 해서 하나님과 사탄 앞에 제물을 드려야 합니다. 거기서 까딱 잘못하게 되면 사탄 밥이 되는 것이요, 잘 드리면 하나님 밥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사탄과 이별해야 됩니다. 거기서 사탄이 머리 숙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오냐' 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된다구요. 사탄의 더러운 피의 옷을 입은 그런 제물은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없기 때문에 제물은 피를 빼어 버려야 됩니다. 그래서 제물은 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사상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엉터리 같은 가르침이 어디 있어요? 살겠다고 해도 죽는데 죽고자 하라는 것은 어떻게 되라는 것이냐? 그것은 망하라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런데 망하려고 하는 사람은 흥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순된 논리가 들어맞는다는 거예요. 그것은 통일원리를 앎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걸 알았지만 기독교는 몰랐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의 해석 방법을 가지고 들여다 봐야, '야! 신난다' 하지. 암만 십년 아니라 몇 십년을 연구해도 머리가 돌지 않습니다.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 그러므로 자기 새끼들하고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망하고, 자기 민족과 살겠다고 하는 그 나라는 망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지금까지 세계의 국가들을 대표하여 민주세계의 선도적인 국가로서 세계를 위하여 원조해 주고 희생하는 자리에 섰다면 세계의 수많은 국가는 '미국은 우리의 소망'이라고 하며 이상의 근거지로 삼았을 것이지만, 세계를 지도할 생각은 안 하고 자기의 국가적인 이익만을 위해서 설 때는 민주세계의 원수가 되고 망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나라와 더불어 살고자 하는 사람은 그 나라와 더불어 망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미국은 망한다구요.
내가 공개적으로 말하지만 1977년, 1978년에 가 보라는 겁니다. 세계적으로 공산주의의 최대의 위협이 올 것입니다. 그때의 방어선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미스터 문입니다. 지금 미국 사람들을 보면, 이놈의 눈깔들은 시퍼래 가지고 퇴폐적인 마음을 갖고 잘 놀고 있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에게 복을 준 것은 너희들이 잘나서가 아니야. 너희들, 이걸 분명히 알아야 하는 거야. 복을 준 것은 이 땅을 낙원 만들기 위해서야. 그런데도 지쳐 가지고 눈만 꺼벅꺼벅하고 있어?' 이렇게 들이 죄는 거예요.
내가 어떤 나라에 가니까 한국 대사가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나는 대사를 만나러 온 사람이 아니라고 거절했습니다. 선생님에게는 대사를 만나는 것보다도 한민족, 한 백성을 위해서 세계 사람들 만나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권고할 책임이 있는 것이지, 대사 만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초대를 받고도 거절한 것입니다. 당당히 거절했습니다. 내가 가는 길은 다릅니다. 그런 권력자를 찾아간 사람이 아니라구요. 피폐해 가지고 몰리고 갈 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길을 찾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자기 나라만 생각하던 미국이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며 원조를 하게 될 때는 세계가 미국을 바라보면서 태양빛과 같이 환영을 하겠지만,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세계를 버릴 때는 세계가 그를 버리는 것입니다. 케네디 대통령 때부터 세계의 방향이 달라진 것입니다. 두고 보라는 거예요. 자기 나라만의 이익을 위해서 돌아서는 날에는 세계적인 채찍을 맞는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여기 청파동에서 한마디하게 되면 세계가 뻥뻥 들이맞는다구요.
그래서 자기 나라만 생각하는 나라는 세계와 상관없게 됩니다. 만일에 미국이 2억이 넘는 백성과 50개 주가 넘는 땅을 가진 미국이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자처하고 나서서 그 권위와 사명에 대해서 책임 못하는 그러한 졸장부의 민족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입장에 섰다면 미국은 역사적인 승리의 권위를 가진 나라가 되었을 것인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도리어 사탄 국가인 공산세계에게 몰리고 매맞는 입장에 선 것입니다. 나라를 못 넘어선 것입니다. 나라를 못 넘어서면 망하는 것이 원리지요?
소련도 그렇다구요. 지금 공산당인 소련과 중공이 갈라진 것이 뭐냐? 소련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 이상을 넘어서지 못한 것입니다. 슬라브 민족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공산권을 장악하려고 하니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뜻을 위해 선두에서 일하지만 문선생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만을 위주하여 세계를 지배하겠다고 해 가지고는 망한다는 겁니다. 한국 사람보다도 세계인을 사랑하는 자리로 넘어가서, 자기 민족보다 뜻 앞에 더 충성하는 이방 민족이 있다면, 그 이방 민족을 세워 가지고 그 이방 민족을 한국사람 이상 사랑하는 주체가 되지 않으면 한국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망해서는 안 되겠으니까, 한국 사람보다는 세계를 더 사랑하는 겁니다. 앞으로 한국 통일교회 협회장을 미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으로 세울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가 올지 모른다구요. 그렇지 않으려면 해야 되는 거라구요.
타락한 인간은 국가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그 국가를 넘어서는 것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시험에서 다 끝난 것이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사망의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사상과 이념을 가지고 자기 민족, 국가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하겠다고 피어린 투쟁도 개의치 않고, 자기의 살이 떨어지고 뼈가 앙상하게 남는 것도 개의치 않는 그러한 민족이 나오면 그 민족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비록 그러한 무리에게 주권이 없고, 나라가 없고, 백성이 없다 하더라도, 단 한사람이라도 최후까지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남아진다면 그 사람이 비록 죽었다 하더라도 그 사상은 앞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사상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사상입니다. 여러분, 기분 좋아요, 나빠요? 말은 그럴 듯한데 사실 책임지고 해 낼 수 있느냐? '있다'하게 될 때 세계는 이 사상 앞에 전부 다 머리를 숙일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렇게 할 수 있다 하게 될 때는 역사시대에 있어서 세계를 제패할 것입니다.
지금도 코쟁이들은 선생님 말을 잘 듣는다구요. 불란서에 가면 불란서 코쟁이들이, 이태리 가면 이태리 코쟁이들이 선생님 말을 잘 듣는다구요. 선생님을 잘 받든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절대 해야 된다'하면 '예' 합니다. 재미있다구요. 그럼 한국에 있는 임자네들이 그 사람들보다 말 잘 들어야 되겠어요, 못 들어야 되겠어요?
잔칫날, 떡을 주는데 친척을 먼저 주느냐, 가까운 동네 사람들을 먼저 주느냐? 친척을 먼저 주는 것이 아닙니다. 동네 사람, 거지가 먼저 얻어 먹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동네 사람들에게 다 나누어 주고, 다 치다꺼리하고 남은 부스러기 떡을 먹는 것이 주인입니다. 그런데 '나, 그것 싫다'고 하게 되면 그건 망하는 것입니다. 자. 잔칫날 큰상 받을래요, 부스러기 떡 먹을래요? 큰상 받으려고 하는 것은 사위 아니면 며느리입니다. 그렇지요? 그 집과는 상관없는 사람들입니다. 이혼만 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큰상 받는 것이 좋아요, 부스러기 떡 먹는 것이 좋아요? 너희들은 큰상 받을래, 부스러기 떡을 먹을래? 욕심은 도깨비 사촌 같이 많아서 큰상 받으려고 하지요? 그래 부스러기 떡 얻어먹을래요, 큰상 받을래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어느 대강단에 나타나서 큰소리 한번 안 해봤다구요. 내가 서서 영광 받을 수 있으면 '어서 너희들 해라. 어서 너희들이 나서라'고 전부 다 내가 세운 거라구요.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이 선생님 때문에 훌륭하게 된 사람 많다구요. 그러니 통일교회 문선생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외국에 나가게 되면 외국에서는 다 알고 있습니다. 못난 사람이 집안에서 장닭 노릇 하지. 잘난 사람은 집안에서 그런 노릇 안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효자는 집안에서 큰소리 안 치는 것입니다.
요즘에 신문이나 잡지에서 문선생에 대해서 기사를 써서 많이 걸러 먹더구만. '미스터 문' 하게 되면 대한민국 사람들보다 서구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미국에 갔을 때 상원의원이 '미스터 문이 어떠 어떠한 사람이다' 하니까 거부하는 사람들이 없더라는 것입니다. 호기심에서도 만나려고 하는 거예요. 그걸 보면 그 사람들이 참 빠르다구요. 벌써 아시아 사람이 미국에 와서 이런 놀음을 할 때는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참 훌륭한 것은 지금까지 세계의 모든 지식을 흡수할 수 있어 주인될 수 있는 소질이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은 그저 긁어 가지고 달라붙다가, 필요하면 이렇게 해 가지고…. 그러니 이 민족을 근본적으로 개조해야 된다는 거예요. 민족성을 바꾸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들어온 녀석들 중에도 그런 패거리들이 있다구요. 교회를 이용해 가지고 출세해야 되겠다는 그런 패들이 있다구요. 어떤 이름 있는 사람이 선생님에게 만나자고 세 번씩이나 연락했는데 안 만났다구요. 장사속으로 만나겠다니…. 내가 임자네들 장사 밑천 대주는 그러한 시시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어떤 신문사에서는 통일교회 문선생과 인터뷰해서 톱 뉴스 내겠다고 하는데 톱 뉴스 다 해먹으라구요. 그거 우리에게 필요 없다구요. 자기네가 선전할 게 뭐야? 내가 내 선전하지, 신문 같은 것을 설립해 선전하면 된다는 거예요.
'한국에 있는 통일교인들은 세계를 위해서 고생하자' 해 가지고 깨깨 고생시키려고 하는 대장 괴수가 통일교회 문선생입니다. 기분 나빠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좋습니다」 기분 나쁘면 보따리 싸 가지고 가라구요. 여기에 일본 사람으로, 미국 사람으로 가득 채울테니까 말이예요.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내가 외국에 나가서 놀란 것이 있습니다. 선진국가의 국민들은 보고서 '야! 아무것도 모르고 있지만 그래도 역사적인 터전을 닦아온 민족이라 다르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벌써 옳은 것을 한마디 얘기하면 그 사람들은 생명을 내던질 각오를 하고 나서는 거라구요.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꽁무니를 떡 이렇게 하고 머리만 이렇게 살짝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잘리더라도 코만 잘리게 말이예요. (웃음) 떡 이렇게 해 가지고 자기에게 불리한가 이로운가 눈치를 봐 가지고 자기에게 털끝만치라도 이로울것 같으면 얼굴을 내미는 거예요. 요렇게. (행동으로 표시하심) 약소민족이니 그럴 수밖에 없는데. 순진성이 없다구요. 그건 위험한 거예요.
그래 내가 이번에 세계순회 하면서 생각한 것은 한국사람이 일본 사람에게 지겠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에 돌아오면서 우리 한국사람이 일본 사람에게 지겠구만, 미국 사람한테 지겠구만 하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처럼 나가다가는 지게 마련이라구요. 실력으로도 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들을 이길 수 있는 길은 무엇이냐? 경제력 가지고도 안 되고 무슨 실력 가지고도 안 되고 무엇으로든지 안 되는데, 하나 이길 수 있는 길은 고생하는 길입니다. 지지리 고생하는 데 있어서 챔피온 만들어 놓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연구한 결론입니다. 그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찢기고 쪼개져 가지고도 죽지 않고 울고불고 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반만년 역사에 남은 것은 그것 하나밖에 없다구요. 죽으면서도 원수 갚겠다고 하는 것밖에 남은 밑천이 없다구요. 이 밑천을 써 먹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패들을 지긋지긋하게 고생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앞으로 여러분들의 권위를 세워 주고 세계인들로 하여금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는 길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그것밖에 밑천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부인들을 3년 동안 고생하라고 내보냈더니, 일본과 미국에서도 선생님이 누구에게 한 번도 이야기를 안 했는데. '본부에서 여자들이 3년 동안 고생하는데 우리도 해야지' 해 가지고 좋은 침대를 놔두고 바닥에서 슬리핑 빽을 덮고 잠을 잔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지요. 이제 수단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래서 선생님도 2층 베란다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니 방을 고친다는 말을 듣고 내가 당장에 전보를 쳤습니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했느냐고 말이예요. 어머니 방을 다 헐어 놓고 벌써 공사를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다시 복구하려니 나무아미타불이고. 하자니 큰일났다는 거예요. 그들의 생각에는 어머니 방을 그렇게 해 놓으면 선생님이 좋아하실 것이다 해서 했겠지만, 나 기분 좋지 않다구요. '선생님이 2층 베란다에서 주무시는데….' 2층 베란다는 세계적으로 소문났다구요. 선생님이 사는 그 베란다는 세계적으로 소문난 곳입니다. 그거 괜찮다는 거예요.
내가 수많은 국가의 왕궁을 다 다녀보았습니다. 돌아보면서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그렇게 살면서 만들어 놓은 나라가 이 꼴이지, 나는 세계에서 제일 허술한 베란다 방에서 살면서 세계를 살리는 놀음을 해 가지고 왕궁에서 춤추는 네 녀석들이 거기에 와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게 끔 만들어 놔야 되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에 내가 일본에서 10개국의 젊은이들에게 이놈의 자식들 어쩌나 보자 해 가지고 일곱 시간을 이야기했습니다. 일곱 시간을 앉아서 얘기 들으려니 다리가 아프고 죽을 지경이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아, 울어야 돼! 울어라! 우는 녀석이 없어서 오랫 동안 얘기하는 거야' 그런 놀음 할 수 있다구요. 내가 생각해 볼 때, 암만 검토해 보아도, 여러분은 일본 식구들을 못 따라갑니다.
이번에 일본에서 기동대원 6백 명을 동원했습니다. 25인승 마이크로 버스 28대를 사 가지고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나고야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예요. 오늘이 14일이니까 오늘부터 사흘 동안 나고야의 3백만 시민을 상대로 해서 그 6백 명이 총동원되어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네거리 같은 데에서 왔다갔다하는 녀석들은 잘났건 못났건 한차례씩 갈기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때리라는 말이 아니라고요. 새로운 말씀을 갖고 치라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자민당이 망하면 안 된다구요. 일본의 자민당이 망하면 한국이 큰일이 난다구요. 한국보다 일본이 더 급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뭘 해 나왔느냐 하면, 국가에서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해 나왔다구요. 자민당 최고 간부들을 움직여 나왔다구요. 난데없는 곳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지금까지 그 누구도 모른다구요.
이번에 선생님이 그들에게 세 가지 문제를 중심삼고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될 것이라고 제시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그건 누구도 모릅니다.
앞으로 자민당이라든가, 사회당, 공산당들을 전부 막아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한국은 독안에 든 쥐가 되는 것입니다. 쥐라도 큰 쥐가 아닙니다. 큰 쥐라면 소망이나 있지. 큰 쥐라면 먹을 것이 없을 때 생쥐가 뛰어들어도 잡아먹을 수 있지요. 세계적인 생쥐와 같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한국은 큰소리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아시아 정세라든가 모든 전반적인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누구도 하지 못하는 놀음을 지금까지 가려서 해 나왔고, 지금도 해 나가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왜정 때 일본 사람들한테 고문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일본 사람들은 전부 다 갈아서 날려 버려야 할 패들이지만, 이왕에 내가 세계적인 싸움을 할 바에는 그들을 제일선에 내세워 총탄을 받아서 넘길 수 있는 패들을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동경에서 집회를 가졌는데 약 2천 3백 명 정도 모였습니다. 거기에서 5백 명의 기동대원을 모집하는데 참가할 사람들은 나서라고 하니까 대학생 380명이 대학이고 뭐고 다 집어던지고 지원했습니다. 순식간에 5백 명이 넘었다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대학생들은 전부 빼 버렸습니다. 그런 것을 보면 그 사람들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러므로 앞으로 우리는 상당히 바쁘게 돼 있습니다. 자! 일본에게 질래요. 안 질래요? 안 져야지요? 내적으로는 안 져야지요? 외적으로는 이미 졌다구요! 일본교회를 쭉 다녀 보면 참 용하다구요. 아시아에 있어서 용하다구요. 그래도 아시아인의 권위를 서구인 앞에 세워 줄 수 있는 하나의 대표국이 됐다는 사실은 아시아인들 앞에 고마운 일입니다. 참 고마운 거라구요. 그러나 우리가 그들에게 외적으로는 지게 마련입니다. 지게 마련이지요?「예」
일본 통일교회 식구들의 평균 연령을 알아보니까 24세 미만이었습니다.
거의 전부가 20세에서 23세라는 겁니다. 그걸 보면. 하나님이 보우하사입니다. 일본인의 지식 수준이 어느 정도냐 하면, 우리나라 국민학교 출신 만큼이나 고등학교 출신이 많습니다. 요번에 777쌍 합동결혼식 할 때도 중학교 졸업한 사람은 네 사람뿐이었습니다. 전부 다 고등학교 이상 출신자였다는 겁니다. 지금 들어오는 식구들은 90퍼센트 가깝게 대학교 출신입니다. 한국과는 비교가 안 돼요, 문제를 척 제시하면 그것을 척척척 다 압니다. 한국사람이 외적으로 그들을 따라가게 안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런 것도 몰라 가지고 '한국은 통일교회의 본부요, 통일교회의 주체국이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선생님은 민족주의자가 아닙니다. 성인은 민족주의자가 아니예요. 애국자는 성인이 못 됩니다. 애국자란 말은 민족주의자라는 말입니다. 성인은 애국자가 아니라 세계주의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당시 자기 민족한테 몰려 죽었습니다. 그 당시의 자기 국민 앞에 몰리는 사람이 성인이라는 겁니다. 성인은 본래 세계이상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데는 이 타락한 세계내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성인은 세계 이상이기 때문에 세계주의자가 아니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인들은 성인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성인의 주의는 세계주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의 주의는 세계주의지 민족주의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그것을 종교인들은 모르고 나왔다는 거예요. 전부 다 나라 안에서 꼼지락 꼼지락 살다가 죽고 마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일본 사람들에게 질래요, 안 질래요? 사내 녀석들 질래요, 안질래요?「안 지겠습니다」 외적으로 질래요, 안 질래요? 왜 가만히 있나요? 여러분, 외적으로 이길 자신 있어요?「예」 뭐 갖고? 손바닥 갖고? 일본 사람들은 비행기 타고 다니고, 차 타고 다니고, 택시로 달리는데, 11호차로 다녀 가지고 되겠어요? 외적으로는 우리가 미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호하사 죽으면서도 원수 갚겠다고 하는 그것이 대한민국의 민족 전통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고생하는 데 있어서는, 그들 앞에 제물 드리는 데 있어서는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 하는 기준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제물을 쪼개어 제단 위에 올려놓고 그 앞에 서서 '야. 너 잘 죽었다' 그러나요? 시골에서는 서낭당에 제사 지내지요? 마을 사람들이 서낭당에 제사를 드릴 때 제단 위에 올려놓은 제물을 보고 '야. 너 잘 죽었다' 하는 사람 있어요? 그 제물 앞에서는 전부 다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그 동네의 이장이든, 면장이든, 누구든지 머리 숙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이지요? 그렇죠? 우리는 그 놀음을 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제물인 되더라도 껄렁껄렁하고 시시한 제물이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제물이 되는 데는 개인만을 위한 제물이 아니라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위해 하나의 제단 위에 올려질 수 있는 제물이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한국이 가진 권위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 머리 숙이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주도적인 입장에 서서 지금까지 제물적인 사명을 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 머리 숙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러한 입장에서 책임을 해야 합니다. 그 제물적 입장이 뭐냐 하면 아벨적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아벨의 소원은 가인을 구원해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소원은, 세상 사람, 세상 사람은 가인이지요? 제일 악한 가인을 잡아다가 제일 충성하는 가인을 만드는 것이 아벨의 최고 소원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제일 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나라의 주권자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주권자가 전부 다 죽여 버렸다구요. 백성이 죽은 것은 주권자의 명령에 의해 죽은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벨을 빼앗아 갔으니 빼앗아 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인의 입장에 있는 사람들을 자기의 부모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의 형제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친척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자기 스승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벨이 해야 할 책임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그렇게 사랑해 봤어요? 다 그렇게 사랑해 봤어요? 사랑하다가도 자기 색시 있는 데가 생각나지요?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아벨을 찾지 않고는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아벨을 찾아서 부모를 만나야 색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축복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아요? 아벨을 찾아 가지고 부모를 만나서 그 부모 앞에 효도했다는 입장에 서야 축복이라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아벨은 가인을 찾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뭘 해야 되느냐? 부모를 해방시켜야 합니다. 부모가 올 길을 닦는 것이 누구라구요? 아벨이지요? 아벨과 가인이 하나되게 되면 둘 다 제물로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둘 다 제물 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둘 다 제물로 바쳐지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둘 다 제물로 바쳐질 것이 아니라, 그때는 제물 대신 여러분들을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둘이 하나되기 전에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기 전에는 제물노정은 끝나지 않습니다. 제물노정은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데서 끝나는 것입니다.
이런 점으로 볼 때, 제물시대인 구약시대가 지나가고 신약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예수는 세계적인 아벨이요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세계적인 가인인데, 예수와 예수를 믿는 이들이 하나되게 될 때만 제물의 자리를 넘어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되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오시는 주님은 누구로 오시느냐? 부모로 오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가인을 해방하고 그 다음에는 부모가 이 땅에 와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해방권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와서 사탄의 침해를 받으면 되겠어요? 절대적으로 안 됩니다. 어떠한 사탄이라도 침해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권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 권은 어떠한 권이냐? 아벨과 가인이 개인에서부터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로 확대해 나가는 기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권의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인 아벨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 즉, 우익과 좌익으로 갈라진 이 세계를 완전히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부모를 모셔야만 비로소 이 세상은 어디든지 지상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의 가는 길입니다. 앞으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 복귀, 즉 가인 아벨이 하나된 기준을 세계적으로 이루어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비로소 하나님은 해방을 맞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아벨은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제물을 똑바로 드리는 데서부터 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나는 아벨이고, 기성교인은 가인이다' 그렇게 돼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각자가 제물을 드리는 데서부터 아벨이 출발되는 것입니다. 제물은 크면 클수록, 큰 제물을 드리면 드릴수록 아벨적 자리가 점점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을 위해서 몸뚱이를 희생하면 그 몸뚱이는 개인적이요, 가정을 위해서 자기가 희생하면 그 개인은 가정적이요, 종족을 위해서 가정이 희생하면 그 가정은 종족적이요, 민족을 위해서 종족이 희생하면 그 종족은 민족적이요, 국가를 위해서 민족이 희생하면 그 민족은 국가적이요, 세계를 위해서 국가가 희생하면 그 국가는 세계적인 것입니다. 이렇게 발전하는 거라구요.
희생하지 않고는 이러한 단계를 넘어갈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기독교도 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제물의 자리를 넘어서야 된다는 거예요. 기독교가 국가적인 시대에서 세계적인 행로를 찾아온 이때에 있어서 기독교는 어디에 귀결되느냐? 하나의 가정 앞에 귀결되어야 됩니다. 이걸 기독교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 전통을 이어받은 가정 전체를 대표한 중심가정이 어떤 가정이냐 하면 재림주가 지상에 와서 발붙인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위한 수많은 교파가 되어야 되고, 수많은 교인들이 되어야 할 텐데, 그런 꿈도 안 꾸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냥 사니까 지금 망해 가는 것입니다.
개인은 어떠한 개인이냐? 세계적인 교회 형태가 변하여서 국가적인 교회 공동체가 되고, 국가적인 교회 형태가 변해서 민족적인 교회 형태가 되고, 민족적인 교회 형태가 변해서 종족적인 교회 형태가 되고, 종족적인 교회 형태가 변해서 가정적인 교회 형태가 되고, 가정적인 교회 형태가 변해 가지고 개인적인 교회 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때는 전부 다 기성교회를 중심삼은 개인적인 교회 시대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이 전통적 사상을 망각한 기독교라면 땅에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떨어지지 않으려면 다시 수습해야 합니다.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교회는 통일교회입니다. 알겠어요? 개인교회, 가정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새로이 출발해 보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 사명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교단의 입장에서 희생해라, 전세계 기독교인들을 대신해서, 전세계의 인류를 대신해서 아벨적인 사명을 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미국에서 새로이 '세계통일십자군(One World Crusade)'이라는 명칭의 세계적인 조직을 결성한 것입니다. 이 세계통일십자군의 본부는 한국이 아니고 미국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의 십자군이라는 것입니다.
십자군이란 무엇이냐? 중세시대에 있어서 여러나라의 기독교인들이 이슬람교도들과 싸워 이스라엘을 탈환하기 위해 나선 원정군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새로운 이스라엘권을 탈환하는 운동을 시작하자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 공식적인 원칙을 따라서 하게 될 때는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고 세계를 제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결론입니다. 그것이 아벨이 가는 길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주로 강조한 것은 뭐냐 하면 나라를 찾아야 한다, 하나님을 중심한 나라를 찾아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벨이 소원하는 것입니다. 지상의 제일 소원은 내 개인이 아벨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가정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첫번째 소원은 무엇이냐? 개인 복귀완성이지요? 둘째 번은 가정완성, 세째 번은 선을 번식하는 것입니다. 선의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중심한 개인, 가정, 민족, 국가,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내가 바라고 나가는 것은 무엇이냐? 나를 중심삼고 가정과 나라와 세계를 찾는 것입니다. 가정이 있어야 나라의 전통이 서는 것이요, 나라가 있어야 세계의 전통이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민족적인 국가기준이 있어야 새로운 전통세계가 이 땅 위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앞으로 새로운 세계에 들어가 살 수 있는 사람이요. 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라구요? 아벨이 바라는 세계요, 아벨이 가는 길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당신은 역사시대에 있어서 당신의 뜻의 내용을 알아 가지고 그 길을 지키기 위하여 온 역사를 통하여 온갖 정성을 바치는 민족이 없는 것을 억울해 하셨고 슬퍼하셨던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여기에 모인 소수의 무리들을 굽어살피시옵소서. 통일교회는 이름 그 자체만으로써 미쳐지는 교회가 아니라, 내용을 가지고 이론적인 체제를 갖추는 데 있어서 역사적인 모든 면을 통합해 결론을 지어 가야 할 교회로서, 세계사적인 사명이 있다는 것을 여기에 모인 통일교회 교인 자체들도 지금까지 안 사람이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가 됨에 따라 외부에 있는 학자나 식자들이 증거하는 이러한 시대상에 부딪친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은 통일교회를 믿는 자들로서 지극히 부끄러운 사실이요, 면목없는 사실인 것을 스스로 깨닫고 자기의 체면을 망각하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자각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벨의 전통의 길을 저희들이 이어받기 위해서는 제물의 과정을 통하여 승리를 결정지어야 되겠습니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아들이 되어 하나로 통일된 기준을 갖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기준을 갖추지 못하고 두 사랑의 결실을 가져왔기 때문에 당신은 그것을 본연의 그 하나의 기준으로 결속시키기 위한 역사적인 투쟁 노정에서 지금까지 피 흘려 나오신 것을 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아벨이 가야 할 길은 가인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가인과 하나되어 가지고 바쳐지는 그 자리에는 부모가 현현할 수 있는 것이요, 세계를 대표해서 부모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형성하게 될 때, 하나님이 현현한다는 이 원칙적인 원리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각자의 생애와 각 가정의 생애와, 종족, 민족의 생애 노정이 벌어지게 허락하여 주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길을 위해서 수십 년 동안 싸워 나온 통일교회의 운명은 비참하였지만, 이제는 칠흑 같은 어두운 밤은 지나가고 광명한 새로운 햇빛을 맞을 수 있는 아침이 찾아오는 이때에 있어서 저희들은 새옷으로 갈아입고, 예복으로 갈아입고 하나님 앞에 새로운 경배를 드리고 세계를 위해서 출전하지 않으면 안 될 시급한 아침이 다가온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고, 이 경종을 따라서 새로운 사명을 짊어지고 새로운 희망을 가져야 되겠고, 그 평면적인 소망보다는 입체적인 소망을 가지고 총진군해야 되겠사옵니다. 그러한 대열이 지금 세계로부터 연결되어 들어오는 것을 알게 될 때, 이제 이 길 앞에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을 이 민족 앞에, 통일교회 무리 앞에 허락된 것을 진실로 감사할 줄 아는 무리가 많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귀국하고 처음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밤이나 낮이나 개의치 않고 저희들은 가야 할 아벨의 길을 닦아 가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저희들은 이 길에서 망해서는 안 되겠고 이 고개를 넘는데 있어서 패자의 서러운 쓴 잔을 마시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 고개를 넘고 또 넘어서 최후의 승리의 월계관을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이 하나님 앞에 제시해 드릴 수 있어야 되겠사옵니다. 개인은 물론이요,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전체가 아버지 앞에 그래야 된다는 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알고 가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무리가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서 있는 통일의 용사들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사상에 처하여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어 아버지 앞에 칭찬받고 자랑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 만국에 널려 있는 수많은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곳곳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수많은 종교인들 앞에 축복하여 주시옵고, 도탄 중에 살고 있는 인류를 아버지께서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천상세계에 있는 모든 애혼들을 탕감복귀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입체적인 과중된 책임이 오늘날 저희 일신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 어머어마한 역사적인 초점에 서 있는 것을 자각하고 오늘의 행각의 노정에 있어서 당당한 모습을 갖추어 내일의 승리를 찬양할 줄 아는 무리들로서 끝까지 가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