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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정비하라

일시: 2002.03.30 (토) 장소: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최정창은 ‘승공교본’이라고 쓴 것 알지? 도표가 많고 그런 것, 상헌 씨가 쓴 것 말이야.「예.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그것하고 자기들이 쓴 것하고 비교해 가지고 다시 한 번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거라구.「예. 알겠습니다. 제가 읽어 보니까 아주 쉽게 잘 추려져 있습니다.」전부 다 설명을 내가 했기 때문에 공부하는 데 상당히 좋을 거야. 교본으로서는 잘 되어 있다고 본다구.

자기들에게 승공이론하고 통일사상의 견본을 만들게 해서 쓰려고 하는 것은, 기초를 확실히 알기 전에는 해독하기가 좀 어렵기 때문이라구. 연관성이 잘 안 된다구. 써 놓은 것을 대조해 가지고 비교해서 결론짓는 게 좋겠다구. 자!

통일교회가 하고 있는 일을 못 하게 되면 후손들에게 연장돼

(≪하나님의 섭리로 본 기독교와 미국≫ ‘제5장 기독교와 미국의 새로운 장래’부터 훈독)

『……하나님께서는 세계에 분산되어서 하나의 민족 형태를 찾아 세우는 포위작전을 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개인에서부터 가정과 종족과 민족을 찾아 세워 하나님을 중심한 국가 형태를 갖추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가 12지파를 재창건하여야 할 시기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광야에 널려 있던 이스라엘 민족에 반열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 기독교인들이 반열을 편성하여 사탄에 대한 공격전을 전개해야 할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이 탕감노정을 거쳐서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6000가정, 6500가정, 3만가정을 만들었는데, 전부 다 다시 국가 국가가 만들어 되는 거예요. 그래야 열두 지파 속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꿈도 꾸지 않잖아요? 그래서 지금 현재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종족을 편성해 나가는 거예요.

윤 씨도 하늘 앞에 계열에, 반열에 서지 못했다구요. 거꿀잡이가 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뒤집어 박아서 축복하는 거예요. 거짓 사랑으로 맺혀져 있기 때문에 참사랑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바로잡아야 돼요. 윤 씨의 모든 것을 총생축헌납해야 돼요. 자기에게 있는 일체의 것, 변소간까지도 사탄의 것이에요. 그것을 완전히 뒤집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총생축헌납이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를 묶어 가지고 총생축헌납을 해 가지고 세계 국가 열두 나라 이상 하나되어 가지고 120개 국가가 하나되는 거예요. 지금 재림시대에는 180개 국가까지 하나되어 가지고, 그 나라들이 유엔을 중심삼고 오시는 참부모 앞에 봉헌해 가지고 하늘 앞에 이것을 돌려 드려야 된다구요.

그것이 총생축헌납이라는 거예요. 사탄의 분깃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야 지상에 천국이 출발하는 거예요. 광야노정이라는 것도 그런 말 가운데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어떻게든 재탕감을 해서 탕감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가 하고 있는 일들을 못 하게 되면 자기 후손들에게까지 연장되어서 되는 거라구요. 자!

뜻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마음에 일치될 수 있어야

『……하나님께서는 개인적으로도 승리하고, 가정적으로도 승리하고, 민족적으로도 승리하고, 국가적으로도 승리한 터전 위에 메시아를 보내어 세계적인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려 하셨습니다.』

여기서 넘어갈 때 여러분이 공적인 생활을 해야 돼요. 절대 자기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구요. 뜻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모든 마음에 일치될 수 있어야 돼요. 사탄을 두고 우려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돼요. 자연굴복할 수 있는 환경에 저들이 중심이 되어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위할 수 있는 심정 기반이 안 되어 가지고 섰다가는 반드시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제일 위험할 때예요. 자기 의식개념을 중심삼고 이래야 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지금 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있고 한국도 있고 다 있지만, 그걸 믿을 수 없어요. 최후에는 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우리를 지금까지는 다 도왔지만, 맨 나중에는 순이 갈라져요. 알겠어요?

순이 언제나 갈라지는데 이 순을 죽여 버리고 이 기준에서 올라가야 할 텐데, 순이 같이 나온다는 거예요. 누가 먼저 나오느냐 하면, 악한 권세권에서 먼저 치기 시작하는데, 꺾이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잘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순이 둘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총탕감하기 위해서는 거기에서 둘 나온 순이 마음대로, 자기 욕망대로 해서는 안 돼요. 그래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자기 중심삼고 윤세원이면 윤세원 중심삼고 이래야 되겠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큰 문제가 돼요. 이것을 밟고 올라가야 돼요. 자기 욕망을 중심삼고 내세운 길이 아니고 본연의 천리를 따라서 순응해야 돼요. 상응적인 중심을 중심삼은 순 앞에 이것이 꺾여야 돼요. 이것을 쳤다가는 다 꺾여 나가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가 됐어요.

우리 통일교회의 간부들 가운데 자기들이 뭐 이렇게 했다고 내세우지 말라는 거예요. 내세우다가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끝까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대번에 꺾이는 거예요.

가지들도 전부 다 두 종류가 나오는 거예요. 두 순이 나오는 거예요. 지금 여기에 목사들 14만4천이 축복받겠다고 하지만, 자기 교단을 중심삼고 선생님까지도 이용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다 꺾여 나가요. 그래서 축복과 더불어 가정연합의 간판을 붙이라고 한 거예요. 대번에 붙여야지, 두어두었다가는 사회 환경의 반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들고 나와 가지고 ‘레버런 문의 야욕적인 전략에 말려 넘어갔다.’ 하고 반대하게 되면, 지금까지 반대하던 습관성이 있어서 왁 하고 불붙기 쉽다는 거예요. 그 과정을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지극히 겸손해야 돼요. 맨 밑창에 내려가야 된다구요. 36가정이니 무슨 가정들, 자기들이 먼저 들어왔다고 꼬리를 젓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축복받은 사돈 패들도 선생님 앞에 와서 앉는다는 것이 부끄러운 것을 알아야 돼요. 아들딸도 그렇고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개체가 그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 뜻대로 한다고 해서 기분 나쁘게 중심 앞에 악영향을 주는 패는 저나라에 가서 천상세계를 뒤집어놓는, 밤을 만들어 놓는 패가 된다는 거예요. 아침에 구름만 끼더라도 태양이 안 보이지요? 광명한, 선명한 새 아침이라는 것은 구름이 끼어서는 안 된다구요. 또 빛나는 저녁 노을이라는 것은 구름이 있어서는 안 돼요.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겸손해야 돼요. 모세도 최후에 겸손 못 했어요. 자기가 축복받아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입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반석을 두 번 친 거라구요. 겸손해야 돼요, 겸손! 맨 나중에 가서 순이 둘 된다구요, 순이 둘!

아들딸도 그것을 생각하고, 며느리들, 어머니까지도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까지도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어디로 갈 것이냐? 끝까지 자기가 자신 있고, 천일국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자주국, 주체국 승리권 해방시대의 환경을 만들었더라도, 그 다음에는 원일 통일세계를 만들었더라도 자기가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자기가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내세워야 돼요, 끝까지. 그게 문제예요.

내가 출발할 때 하나님이 바른발을 내디뎌야 돼요. 선생님이 바른발을 내디딜 수 없어요, 아무리 다 이루더라도. 에덴에 돌아가서는 창조이상의 목적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출발해서 그 뒤에 참부모가 따라가야 돼요. 참부모가 탕감시대에 있어서는 전부 다 앞에 섰지만, 복귀과정에 들어가게 될 때에는 절대 질서를, 천리를 따라 들어가야 돼요. 이것을 주의해야 돼요. 주의해야 된다구요.

제사장 책임을 해서 제물적 자리에 서야 하늘이 다시 찾아와

그래서 지금 때가 선생님이 제일 예민한 때예요. 제일 예민한 때예요. 그래서 누가 선생님에게 말을 하면 그 말을 아예 부정해 버려요. 부정해야 돼요. 완전히 듣지 않고 자숙하는 자리에서…. 선생님의 요즘 생활은 뭐냐? 앞으로 무엇을 할 것, 국가를 저울질하고 세계를 저울질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그래서 이 길을 어려운 환경에서…. 이게 북빙양에 구멍이 하나밖에 없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사람이 들어간 구멍으로 나와야 할 텐데 나오기가 쉽지 않아요. 자기 생각을 했다가는 절대 못 나온다는 거예요. 자기가 어디로 가고 몇 도 얼마나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고 돌아선 것을 알고 그것을 언제든지 구멍에 맞추어야지, 자기 멋대로 하면 나올 도리가 없어요.

탕감복귀가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광야시대라는 말도 다 맞는 말입니다. 선생님이 구상적인 무엇을 해서 한 것이 아니에요. 천리의 도표를 중심삼고 점찍어 나가면서 종결짓는 그런 입장에서 저 선포를 한 거예요. 미국에 대한, 제2이스라엘이 갈 길을 선포한 거예요. 내가 없더라도 그 길을 찾아가야 돼요.

내가 만약에 미리 예수와 같이 죽는다 하더라도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저 말씀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중심삼고 바른 길을 가야 된다구요. 구멍을 뚫어 놓았으면 구멍으로 절대 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구멍이 보일 때까지는 가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구멍이 보일 때까지 만들어 놓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밀히 저렇게 제2이스라엘이 갈 길을 전부 다 선포해 놓은 거예요. 그것이 이 땅 위에 온 선생님의 사명이요 목적이에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길을 가면서 그 구멍이 어떻게 되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 줘야 된다구요.

광야 40년 동안 모세가 이스라엘 선민국을 이루지 못한 것,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 영적 기대의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지상에 2차대전 이후에 통일권을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재림주가 하는 거예요. 한국 나라가 다 없어진 가운데서, 4천여 년의 역사를 거친 것이 다 산산조각으로 없어진 그 가운데서 수습해 가지고 만들어야 돼요. 누가 수습하느냐? 한민족이 못 하는 거예요. 수습한 주인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수습하는 역사적 중심에 세워졌으니 그 가외의 모든 전부가 사탄과의….

수습하는 그 책임을 하는데 둘이 있어요. 사탄은 위에서 자기 마음대로 개인적으로 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 기준까지 금을 그어 몰아 친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 하늘 앞에 제단을 쌓고 기름 붓는 제사장의 책임을 해 가지고, 하늘의 모든 자기 책임 부처의 죄를 위해서 대신한 제물적 자리에 서야만 하늘이 다시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어느 때든 끌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유엔의 조상이 되어야

이제 우리 며느리들이 자리잡으면 우리 아들딸들도 일선에 내보낼지 모를 거라구요, 일선에! 일선에 나가 가지고 본이 되어야지요. 내가 일선에 서 가지고 세계적 본을 해놓았으면, 이제는 국가로 나갈 수 있는 구멍들을, 자기가 나왔으니 이것을 되찾아와 가지고 국가를 갖다가 끌어 붙여야 된다구요. 탕감복귀예요.

모를 때에는 부모님이 앞장섰으니 후손들은 따라가니만큼 따라가는 자식들이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해야 돼요. 그래서 지금 나라를 세우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185개국 유엔 국가에 해당하는 나라를 찾으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참부모가 유엔의 조상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지파를 편성하는 거예요. 지금 입적해 가지고 지파 편성에 들어가지요? 그러니까 평화대사를 세워 가지고 자기 족장들을 다 교육시키는 거예요. 족장은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거예요. 역사적 전통의 조상이 말이에요. 그 다음에 평화대사는 예수시대에 로마를 향해서 파송하던, 제1이스라엘권을 건국해서 로마를 향해서 파송하던 평화대사예요. 천일국의 평화대사예요. 자주국 승리권 해방자로서 원일 통일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누가 반대를 못 해요. 반대하면 다 무너지는 거예요. 일사천리로 전부 다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누가 있느냐? 선민 이스라엘에서 교육받은 제1차 이스라엘이 나와 가지고 제2, 제3이스라엘을 지도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연합회장들이에요. 이들이 국가에서도 핍박을 받고 산을 넘고 들을 넘고 4개 지역을 방어했어요. 그러던 것이 국가 기준에서도 국가도 잃어버렸다구요. 순이 갈라져 있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가게 되면 중국을 찾아가고, 소련을 찾아가고, 일본을 찾아가고, 미국을 찾아가지 않고는 돌아올 길이 없어요. 자기 혼자밖에 없어요.

그와 대등한 입장의 그 형님 될 수 있는 기반이 뭐냐 하면, 장자권, 천사장권이에요. 중국이 아시아의 천사장권이요, 소련이 세계의 사탄의 천사장권이요, 기독교는 하늘땅을 대신한 천사장권이에요. 그것을 찾아와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와 가지고 이 포위작전을 해 가지고 중국으로 들어갈 수 있고, 소련으로 들어갈 수 있고, 일본으로 들어갈 수 있고, 미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구요. 그건 2세들이에요, 청소년! 그렇지요?

세상에서 쫓겨난 패들을 규합해 가지고 이제는 자기 나라를 살리자는 거예요. 살리는 데는 역사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깃발을 들어서 한 곳으로 가 가지고, 그 나라를 찾았더라도 그 나라가 자기의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님 앞에 봉헌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뒤집어놓아 가지고 간판을 붙여야 돼요. 그래서 원일 통일세계, 지상·천상천국 세계로 귀결시켜야, 정착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정착이 그냥 그대로 될 것 같아요? 꿈도 꾸지 말라는 거예요. 청평이건 무엇이건 신령한 패가 다 있더라도, 선생님이 그들을 물론 위해 주지만 그들이 자기를 선생님이 따라가라고 지령하지 말라는 거예요. 누구 말도 안 들어요, 내가. 듣다가는 걸려 넘어가요. 360도를 분별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것은 반드시 맨 나중에 되니만큼 359도, 1도가 문제라구요. 1도가! 1도가, 한 치가 틀려도 다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의 욕망이라든가 자기의 무엇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윤 박사도 이제는 유치원에 들어가는 어린애와 같은 심정을 가져야 돼요. 어린애와 같아야 천국 간다고 했습니다. 세상 역사 가운데 남아진 것 가지고 뭐 이러고 저러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말할 때에는…. 이게 섭리사관이에요. 섭리사관이 세계의 역사사관이 되어야 되고, 국가사관이 되고, 민족사관과 종족사관, 가정사관이 되어서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까지, 3대 이후의 후손까지 사관의 꼭대기에서 쭉 수직으로 연결되어야 되는 거예요.

섭리의 뜻 앞에 몽땅 제물로 바칠 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

윤 박사, 이 박사, 김 박사를 시켜 가지고 뭘 하려고 하는 거예요? 교육기관하고 언론기관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광장>을 만들었던 것이 <월드 앤 아이>로 확대된 것 아니에요? 김은우 박사는 8백 페이지를 하라고 하니까 그것을 듣고 도망가 버렸어요. 주동문도 그것을 하라니까 싫어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 못 가!’ 다 도망가려고 했다구요. 제발 보내 달라고 몇 번 나한테 얘기했다구요. ‘이 자식! 죽기 위해서 왔지, 살기 위해서 왔어?’ 그래서 시킨 거예요. 전부 그래요.

그래 가지고 그 기반이 닦아졌으면, 그게 자기가 기반을 닦은 것이 아니고 하늘로부터 받았으니 끝까지 자기를 부정하고 그것을 중심삼고 하나님 섭리의 뜻 앞에 몽땅 제물로 바칠 수 있는 마음이 되어야 되는데, 이 마음이 안 되었기 때문에 큰 실패를 한 거예요. 유엔을 완전히 걸고 뒤집어 박을 것을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워싱턴 타임스>가 미국 국회를 움직이라는 지령을 행차 못 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수습하는 놀음이 벌어져요.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넘어가지만, 얼마나 심각해요?

실은 바늘구멍에다 꿰어야지요? 안 그래요? 구멍에 꿰어야 돼요. 꿰는 데는 실이 있으면 가는 실은 옆에 바늘구멍 벽도 다 건드리지 않고 가운데로 쏙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오케이(OK) 할 수 없어요. 사탄 편을 먼저 닿아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구멍이 있으면 하나님은 이 딱 가운데 있는데 어디에 닿아서는 안 돼요. 아무리 구멍이 크더라도 옆에 닿게 되면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그냥 그대로 꿰어야 사탄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걸 생각하면, 우리 아들딸들, 며느리들이 이제 오게 된다면 육대주에 나가서 부모님의 가정을 선전해야 돼요. 역사를 가르쳐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신학대학원을 다 나오라는 거예요. 전부 다 훈독회의 왕이 되어야 돼요. 자기 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말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말이에요. 하나님의 말을 중심삼고 왕이 되어 가르쳐 줄 수 있어 가지고, 그들이 모실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어 놓아야 집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구요.

나라가 그렇게 되어 있지요? 나라의 행정 계열하고 황실 계열이 다르잖아요? 거기에 중전마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복잡한 궁전법과 세상의 법을 절충하면서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궁전법을 중심삼고 황족의 권위를 가지려면 모든 것을 다 코치해 가지고 본이 되어 있어야 돼요. 어중이떠중이들, 자기와 같은 것이 들어와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하겠다고 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들이 죄기는 거예요. 그 싸움을 못 넘어서는 거예요. 우리는 그것을 넘어서야 돼요. 절대적 정착이에요.

금년 표어가 무엇인가?「천지부모의 이상인 자유 평화 행복의….」통일을 뺐다구요. 자유와 평화가 벌어지면 자연히 행복하게 돼요. 통일이라는 말은 타락한 세계에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뺀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 안착 뭐예요?「만세!」만세예요. 마지막에 와서 안착을 만세한 거예요. 하나님의 승리 만세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주권이 정착해 가지고 지상·천상천국에 정착한 그것이 변치 않을 수 있는, 영원 불변의 정착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그렇게 만들어야 될 것은 누가 해야 되느냐? 어머니가 할 것이 아니요, 아들딸들 여러분이 할 것이 아니요, 통일교회가 할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해야 돼요.

그래, 자주국이라는 것은 주체국과 마찬가지예요. 자주국은 우리 인간 인간들이 나라를 찾아가는 것이지만, 찾은 그 정착의 시대에 들어가면 주체국이 되는 거예요. 주체국이 되기 전까지는 자주국이에요. 그 위에 승리권 해방시대예요. 이것이 하늘땅 나라가 완전하게 되어서 주체국이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원일 뭐라구요?「통일시대!」통일이 또 벌어져요. 원래는 원일세계예요. 원일 통일세계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원일국에 있어서 이런 내용의 3대 원칙이 일치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자유의 자리에서 이 땅 위에 왕래할 수 없고, 지도할 수 없는 거라구요.

바늘구멍이 있는데 실이 구멍에 들어갈 때 바늘구멍의 벽에 부딪치지 않고 그냥 쏙 들어가 맞추어야 되는 거예요. 노라리 가락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해 가지고 그것이 될 같아요? 심각한 때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연두표어도 잊어버리고…. 자!

선생님의 생활은 저울대 생활

『하나님께서는 개인적으로도 승리하고, 가정적으로도 승리하고, 민족적으로도 승리하고, 국가적으로도 승리한 터전 위에 메시아를 보내어 세계적인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려 하셨습니다.』

몇천년 죄를 지은 죄인이 공판정에 나가는 것이 메시아들의 책임이에요. 공판정의 하나님 앞에 해방이냐, 몇 조에 걸리느냐 선언을 받는 자리예요. 얼마나 심각해요? 사탄이 참소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 앞에는 아무 대상이 없었어요. 하나님 외에는 없어요. 하나님은 중앙에 서서 360도로 돌아가는데 이것을 내가 맞추어 줘야 돼요. 그래서 영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1도에서 360도를 중심삼고 세계가 연결되게 딱 갖다가 맞추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탕감복귀가 안 돼요. 돌아갈 길이 없어요.

이래 가지고 돌아와 가지고는 이 영점은 어디에 통하느냐? 바늘 끝이 어디에 통하느냐? 중심에 통해 있다구요. 중심에 돌아와 가지고 올라가는 거예요. 가정시대에서 종족시대에 올라와 가지고 더 큰 데로 또 돌아가는 거예요. 이래서 수평이 되어 붙어 가지고 이러면서 8단계 수평권을 거쳐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무엇인지도 모르고 앉아 가지고 그런 말들을 이해도 못 하면서 그 길을 다 올라갔다고 자신한다는 것이 엉망진창이에요. 임자네들이 아무리 통일교회를 잘 믿었다 하더라도 선생님이 탕감하던 것을 빼 버리면, 다 거꾸로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고층 빌딩에서 떨어지는 거예요. 지난번 뉴욕의 쌍둥이 빌딩이 깨져 떨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딱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책임자들이 밤이 온다고 마음놓고 자고, 아침이 되었다고 마음놓고 밥 먹고 그러게 안 되어 있다구요. 달리는 화살촉이 목표를 향해 가고 있어요. 동풍이 불고 서풍이 불고 태풍이 불고 남풍 북풍이 불게 되면, 바람이 올려 부는지 내려 부는지 맞추어 가지고 갈 길을 바로 조정해야 돼요. 바람이 불면 밀려 나가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윤 박사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그런 생각을 한 시간이라도 해봤어? 선생님의 생활은 저울대 생활이에요.

대학을 세우고 대학을 요리하고, 신문사를 세우고 신문사를 요리하려고 할 때, 우리 학자들을 중심삼고 출발한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학자들을 시켜 가지고 일본과 미국까지 강연도 다 시켰다구요. 그거 알아요? 일본 교수가 한국에 와서도 강연하고, 한국 교수가 일본에서 강연하고 그런 놀음을 했지요? 그거 생각나요? 그게 마지막 때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한 곳으로 냅다 차 버리는 거예요. 다 버리는 거예요. 선생님은 길을 떠나는 거예요.

3억6천만쌍 축복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다시 한국에서 길을 착지했기 때문에 다시 한국에 발을 들여놓고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재탕감이에요, 통반격파. 12년 이상, 3정권이 날아갔지요?

심각해요. 심각하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건드리지 말라는 거예요. 아들딸도 대가리를 젓고 그래. 이놈의 자식들! 골을 까 버리고 다 그러고 싶다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아버지가 너희들 마음대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야. 전부 다 그러지 말라는 거야. 끝까지 부모님 앞에 자기가 그림자가 되어서는 안 되는 거야. 제멋대로 해 가지고 그렇게 행동하지 말라는 거야.

나는 뜻 앞에 그렇게 못 했어. 나는 너희들같이, 자식들같이 그래 본 적이 없어. 한마디만 잘못해도 기분 나빠 가지고 하루 종일, 며칠씩 기분 나쁘게 앞에 서는 거야. 그거 대드는 것이 누더기를 쓰고 사탄이 왔다가 딱 그대로 보이는 거야. 그래도 그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 돼. 그래야 한 단계를 벗어 나오는 거야. 자기들이 잘나서 다 올라온 줄 알지만, 천만에!

기가 막힌 세상에 비참한 자리에 서 있는 통일교회 문 총재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요즘에는 앞으로 세계를 요리하는 저울대를 놓고 전부 다 다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이런 얘기도 할 필요도 없는 거지요. 모르니까 얘기해야 의심 보따리가 커져요. 윤 박사는 의심 보따리가 안 될 것 같아요? 하나에 천 가지 공식 논리, 무슨 원리를 중심삼고 맞추어서 수리적인 판단을 하려고 할 텐데, 믿지 못할 얘기를 해놓아야 그것을 누가 믿어요? 걱정하니까 얘기를 안 해요.

그래도 선생님이 죽지 않고 여기까지 잘 살아 나왔지요? 그건 기적 중의 기적이에요. 이번에 정부의 임동원이 평화자동차 준공식에 참석하는 데 따라 들어가요. 정부가 이용할 수 있으면 이용하라는 거예요. 가던 길을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팔아먹지 말라는 거예요. 재까닥 걸려 버려요.

그거 대통령보고 제시한 거예요. 내용은 간단한 거예요. ‘당신이 여당을 해서 당수가 되어 가지고 대통령이 되어서 무엇을 하겠느냐? 더 잘할 자신이 없지 않느냐? 남북통일을 할 수 없지 않느냐? 그러니까 내가 교육해 줄게. 야당 여당이 하나될 수 있게끔 내가 교육해 줄게.’ 되나 안 되나 교육해 보라는 거예요, 되나 안 되나.

내가 세상에서 지금까지 불신을 받아 가면서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이 자리에까지 다 올라왔는데, 그것은 다 자기들이 알아봐서 다 알 거라구요. 나를 만날 때에는 조사해서 그것을 다 알고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가라는 거예요.

임동원이 앞으로 그러자고 했기 때문에 그러나 보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돌아가서 재촉해야 되겠어요. 임동원이 대통령 특보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국정원장하고 둘이 불러 가지고 지시를 하려고 그래요. 이런 것 저런 것 얘기도 할 필요 없는 거지요. 듣겠는지 안 듣겠는지 모르잖아요?

그 다음에는 이화대학 사건, 그 동기, 지금까지의 거기에 대한 재료를 백주에 폭파해 버리는 거예요. 얼마나 악했다는 사실을! 재료들을 다 갖고 공개 선전하려고 그래요, 기독교가 얼마나 악했다는 것을! 통일교회가 무슨 죄가 있다고 별의별 짓을 다하고 40년 50년 동안 반대했어요? 하늘이 참고 나왔으니 지금까지….

하나님의 비밀을 선생님 외에 누가 알아요? 하나님이 기가 막히게 불쌍한 분이라는 것을 누가 알아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 기가 막힌 세상에 비참한 자리에 서 있는 거라구요. 우리 아들딸한테 내가 존경을 못 받은 사람이에요, 지금까지. 저게 무슨 우리 아버지냐 이거예요. 애들이 다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이제 자기들이 세상을 봐 가지고 부모를 부정할 수 없어요. 영계에 되어지는 사실, 세상에 되어지는 사실을 볼 때, 아버지가 거짓말쟁이고, 아버지가 사기꾼이고, 자기들을 속여먹고, 자기 가정 일족을 망치고 자기들을 버리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이거예요. 자기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일 깊은 자리에 갖다가 놓기 위해서, 누구도 모를 수 있게끔 자기들을 사람 취급하지 않는 자리까지 해 가지고 비밀 장소에 갖다가 들여놓은 거라구요.

그것을 그렇게 알고 부모님을 모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자식들은 많지만 여자들은 가슴에 못을 박고 자빠지고 다 그래요. 아들 가운데도 그래요. 흥진 군이 넷째 번이에요. 넷째 번을 제물로 해 가지고 영계에 파송해 버린 거예요. 세상에 뭐라고 할까, 불효자를 대하는 억울한 마음! 불효, 불효자! 하늘의 이름을 가지고 태어난 아들딸들이 불효자가 됐어요. 전부 다 아버지가 가는 길도 안 가려고 하고 말도 듣기 싫어했으니 그 이상 불효가 어디 있어요?

또 성진이 어머니도 그렇지요. 남편에 대한 불효, 아내에 대한 불효, 다 했지요. 별의별 짓을 다하지 않았어요? 문중을 대표해서 위신과 체면을 지켜 가지고 남편이 가는 길을 따라가야 될 텐데, 일부종사(一夫從事)해야 될 텐데 돌아다닌 거예요. 흘러간 그 여자들을 잡아다가 죽게 됐기 때문에 영계의 이름 있는 사람하고 축복까지 다 해줬어요, 내가. 그렇잖아요? 원수까지도 전부 다 축복해 주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보면 참 우스워요. 어떻게 저렇게 당당할 수 있어요? 그래, 아버지의 전통, 남편의 전통, 가정의 전통이 없어요. 지금 선생님의 가정은 말이에요, 이제부터 세우는데, 여러분이, 통일가의 사람들이 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들고 꽁지를 저어 가지고 선생님 앞에 당당히 와서 앉을 수 있는 자격자가 없어요.

마음의 교육 기준이 몸뚱이의 교육보다도 높아야

앞으로 훈독회도 안 해요. 이제는 훈독회를 안 한다구요. 나라를 세우면 법을 통해서 할 거예요. 누가 몇 시간 했다는 통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 알 수 있는 건데, 나라가 없으니 이러는 거예요. 벨베디아에 주일 아침에 오는 인원도 점점 적어져요. 이놈의 자식들! 불을 질러 버리고 폭파해 버리고 떠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벨베디아의 주일 책임을 누가 졌어요? 선생님이 지나가는 거지 패예요? 뉴욕교회의 한국 책임자가 누구야? 어디 갔어? 안 왔나?「예.」왜 안 왔나? 장(長)들이 새벽같이 와서 거기에 참석해야 돼요. 예배 볼 시간이면 1 2 3, 자기를 중심삼고 오른쪽 왼쪽으로 삼위기대를 만들어 놓고 자기가 떠나게 될 때에는…. 공적인 면에서 언제든지 그 교회에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리고 언제든지 자기의 후계자를 만들라고 했는데…. 박중현도 왔구만. 기성가정은 전도하지 말라고 선생님이 한 얘기를 생각하고 있어? 박중현!「예.」청소년 중심삼고 하라고 했는데, 신학대학에 한 명이야, 한 명! 이놈의 자식!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순이 없어 가지고 무엇을 해먹겠다고? 그러면서 ‘내가 뭘 잘못했소?’ 한 거야. 벨베디아에서 내가 물을 마시다가 자기 얼굴에다 뿌리던 것이 생각나? 이 자식아! 생각나?「예.」지금은 공석에서 자기를 기도도 안 시켜, 다 용서하지만.

내가 이스라엘 나라에 가서 뭘 하라는 그런 얘기도 안 했어. 자의적인 무엇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이러고 저러고 하지만 말이야. 사돈이라는 패들이 뭐야? 사돈이 오돈인지 우둔인지. 사돈의 책임을 하고 눈앞에 나타나라는 거야.

며느리들도 그래요. 그냥 그대로 못 간다구요. 그래서 다 신학대학원을 나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야 어디든지 파송하는 거예요. 아프리카의 어디든지 파송하면, 부처끼리 떠나라면 떠나서 가 가지고 돌아 들어와야 돼요. 국가들을 구하는 데 자기들이 기수가, 지도자가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세계적 기수가 선생님이 됐으니 말이에요.

자기 멋대로 해보라는 거예요. 국진이도 학교를 안 간다고 한 거예요. 대학원을 들어가고 나서 선생님의 아들이라면 신학대학원을 나오라고 한 거예요. 마음의 교육 기준이 몸뚱이의 교육보다도 높아야 돼요. 그래서 현진이도 싫다는 것을 가서 신학대학원 간판을 붙여 가지고 나선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일반 종교권의 사람들이 통일신학대학원 하면 벌써 거기서 비교종교학을 중심삼고 그 위에 섭리관에 있어서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아는 목사들은 무시하지를 못해요. 암만 젊더라도 무시를 못 해요. 물어 보면 답변을 못 하거든. 자기가 공부해야 돼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앉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이름을 팔아먹고 안 해요. 안팎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얼마나 남았나?「15페이지 남았습니다.」그거 읽으라구.

선생님 한 분이 나와서 종교계의 정통의 길을 닦아 놨어

『그래서 예수님을 보내셨는데 이스라엘 민족은 그런 예수님을 죽음의 길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다시 개인적인 시대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적인 시대를 거쳐야 했습니다. 즉 종적인 이스라엘의 4천년 역사를 재차 횡적인 역사로 전개시켜 나와야 했던 것입니다.』

나도 기독교 신앙을 모르지 않으니 절대 믿음으로 다 한다면 얼마나 좋아요? 저 복잡한 내용을 뭘 하려고 알아 가지고 고생해요? 윤 박사, 선생님이 고생한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헛고생했다고 생각해? 선생님 한 분이 나와 가지고 종교계의 정통의 길을 닦아 놨어요. 닦아 놨으니 내가 거기에서 살아야지, 실패작으로 갈 수 없어요. 자식을 잃어버리고 아내를 잃어버리고 일족을, 나라를, 다 잃어버렸어요. 던져 버리더라도 그 일을 위해서 나선 사람이라구요. 그것을 수습해 가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라구요.

어머니는 어머니로서의 한계가 있고, 아들은 아들에게 가르칠 한계가 있어요. 내가 모르는 바가 아니에요. 어머니는 자기가 할 것도 선생님이 다 해주기를 바라요.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어요. 끝까지 송곳 끝에 둘이 같이 갈 수 없어요. 전부 다 목표를 격파하기 위한 거예요. 안 그래요? 화살촉이 둘로 갈라질 수 있나?

어머니가 이런 말을 듣기 싫어하면 안 된다구요. 기분 나빠 가지고 ‘그런 말을 공석에서 왜 하느냐?’ 하는데, 공석에서 해야지요. 어머니를 식구들 앞에서 교육하는데, 어머니가 그 일을 실천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을 식구들 앞에 보여 줘야 돼요.

하고 싶어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때가 됐기 때문에 그때에 얘기도 하는 거예요. 그것을 어머니가 싫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자기가 한번 기분 나쁘면 며칠이고 가는데. 그것을 깔아뭉개지 않으면 몇 년이 지나도 넘어갈 수 없어요. 하나님을 생각할 때 내가 책임지고 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 영계에 갔다가 다시 올 수 없어요. 하나님을 모시고 다녀야지, 여편네를 모시고 다니겠나? 아들딸을 모시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모시고 다녀야지요? 그래요? 여편네가 기분 나쁘고 아들이 기분 나쁘다고 해서 기분 나쁜 얼굴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서지 못한다는 거예요. 훌훌 넘어선다고 해서 그것이 전통이 안 돼요. 똑똑히 들어요, 어머니도, 아들도. 때가 됐기 때문에 다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길을 가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제는 진짜 생사지결판을 내야 할 때가 왔어요. 자, 읽으라구.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처해 있는 오늘날 전세계 기독교인들은 세계적인 환난 도상에서 자기 일신을 수습해야 할 뿐만 아니라, 가정을 수습하고 종족을 수습하고 민족을 수습하고 국가를 수습하여 세계적인 시련의 고비를 넘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다 누구나 개인은 그 과정을 넘어야 돼요. 그러니까 가정에서는 남편을 절대 따라가고 다 그래야 돼요. 그 다음에 아들을 가장으로 세우면 절대 어머니도 아버지도 따라가고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자!

자기를 깨끗이 정비하라

『……예수님이 사탄에게 승리하시어 부활의 권한을 갖고 나타나셨듯이 오늘날 기독교에서도 인간을 대표하여 사탄세계를 박차고 부활의 권한을 자랑할 수 있는 모습들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제까지 쌓아온 기독교는 허물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박중현 아들 가운데서 용기의 딸하고 결혼한 사람이 있잖아?「예.」걔들은 여기 훈독회에 한 번도 참석하지 않잖아? 아비가 그렇게 교육했나?「연락하겠습니다.」연락이라니? 지금?「아닙니다.」이놈의 자식!「먼 데서 살고 있습니다.」어디서 살고 있어?

전부 다 자기 꿍꿍이속을 가지고 다 해먹겠다고 하는데, 해먹어 보라구, 그 아들딸들이 어떻게 되나. 다 구더기가 파먹고 뼈다귀까지, 골수까지 파먹어. 하늘의 일을 장난거리로 알고 있어. 이게 직업 중에 본 직업이에요. 부업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명령하는데 싫다는 녀석들이 죽으라면 남아질 것 같아요? 윤 박사, 어때요? 명령에 절대복종하지 않는 녀석들이 죽으라면 죽을 녀석이 누가 있어요? 다 도망가지요.

연아 너도 앞으로 그래. 사위기대가 안 되어 가지고는 가정적인 면에서 부모 앞에 나타나기가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돼. 알겠어?「예.」올려놓고 남편을 바로 인도해야 돼. 언제나 그렇게 안 된다구. 아버지가 어영부영하고 사는 아버지가 아니야. 노(no) 한다면 영원히 노야. 아이들도 그래. 아비한테 맡기지 말고 자기가 길러 가지고 자기 말을 아버지 말보다도 더 잘 듣게 해야 돼. 아버지가 할아버지를 절대 믿고 그럴 수 있어야 맡기지.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거꾸로 끌어서라도 바로 안 되면 안 돼. 가정에서부터 하나되어 가지고 와서 부모님 앞에 인사하고 다 그래야 돼. 가정이 문제야. 내가 손자들을 같은 입장에서 대해 주지만, 그렇게 대해 주던 녀석들이, 키스도 하고 매일같이 이러던 녀석들이 바람피워 가지고 타락하면 갖다가 뭐라고 할까, 탕두질을 해서 독수리의 미끼를 해도 시원치 않다는 거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어미 아비가 노라리로 그렇게 기르지 말라는 거야.

내가 나라만 갖추는 날에는 애들을 데리고 꼼짝못하게 할 거라구요. 절대신앙이에요. 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명령하게 되면 죽을 사지에도 직행하고 나가야지, 한 시간 두 시간 시간을 연장해 가지고 가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안 살았어요.

하늘을 모시게 되면 그 하늘을 모시는 책임을 부모님이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자기들을 거느리고 다닐 수 없어요. 언제든지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거 얼마나 부모님이 원하겠나? 그러면 얼마나 좋겠나? 자식들하고 같이 있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고, 고생시키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나? 그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예요.

하나님은 둘 중에 하나지요. 사탄세계를 살려 주기 위하려니 자기의 피살을 깎아 가지고 밥을 먹여 줘야 돼요. 밥을 먹여 주면 그것을 갚아야 되는 거예요. 빚을 물어야 되니 거기서 탕감복귀가 벌어져요. 이놈의 자식들, 36가정에게 내가 집도 다 사줬는데 집들을 팔아먹은 거예요. 팔아먹으려면 나한테 승낙을 맡아야 돼요. 어디에 쓰라는 것까지도 말이에요. 별의별 짓을 다했다는 거예요.

내가 바보 못난이 놀음을 하고 속아 준다고 해서 언제나 그런 선생님으로 알지 말라구요. 영계의 비밀을 다 캐낸 사람이에요. 여러분의 꼭대기에서 똥싸개까지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것을 안 해요. 한다면 내가 책임져야 되겠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를 깨끗이 정비하라구요.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깨끗이 정비하고, 며느리는 며느리대로 깨끗이 정비하고, 아들딸은 아들딸대로 깨끗이 정비해요. 부모님보다 훈독회에 5분이라도 먼저 오려고 하면 언제든지 그렇게 오는 거예요. 시간을 맞춰서 오는 것은 안 된다구요. 10분 이상 7수 이상 미리 와서 준비하고 다 그래야지요. 나중에 시간 넘어 가지고 들어오면 참석을 못 해요. 회개하고 와야지요. 기도하고 와야지요. ‘아버지, 용서하소서!’ 하고.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전체가 자기 책임분담을 해야

자기가, 공직에 있는 사람이 책임을 못 해 가지고 밥을 먹고 살아요? 아가리를 째 버리고 혀를 빼 버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함부로 산 사람이 아니에요. 지금도 그래요. 하나님을 누가 모시겠나? 윤 박사가 하나님을 선생님 대신 모실 자신 있어? 여기 현진이가 자신 있어? 없다고 봐. 어머니가 자신 있느냐? 없다고 본다구. 자유분방한 그것으로 통하지 않아요.

내가 수백 방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있는 방까지도 칸막이를 해 가지고 훈련시킬 생각을 했어요. 맨 담 너머의 방에서 4대문을 열어 놓고 생활할 수 있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게 더 무서운 거예요. 자유를 준다는 것이 더 무서운 거라구요. 통일교회처럼 신앙의 자유 판도가 어디 있어요? 주일, 안식일을 지키나, 뭘 하나 말이에요.

선생님 자신도 주일에 예배를 보고는 고기 잡으러 가요. 고기를 먹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불쌍한 사람을 잡아서 주기 위한 생각으로 해요. 하늘에 비밀을 통고하고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금 때가 다 됐으니 고기들을 양식해서, 종자를 감축시켜서는 안 되고, 불려 놓아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알고, 선생님이 어떤 선생님인지 알아야 돼요.

내가 지금까지 역사 속에서 소문을 낸 모든 것도 그 소문을 내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철저한 사람이라구요. 성진이 어머니 그 간나 때문에 전부 다…. 남편이 하라는 대로 했으면 왜 저렇게 됐겠나? 그럼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복잡한 길을 걸어왔어요? 그것 다 영락교회가 통일교회를 깨뜨려 버리기 위한 주역을 했어요. 한경직이 영계에 가서 지금 곤란하겠구만. 김활란, 박마리아의 보고도 다 들었지요? 그 역사를 이제 전부 다 밝혀 놓아야 돼요.

다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어머니로부터 전체가 다 이제부터 자기 책임분담을 해야 돼요. 5퍼센트는 언제나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언제나. 아들들도 5퍼센트 각자의 책임이 있어요. 민족을 사랑하고 세계를 얼마나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보다 못 했으면 오관을 다 죽여서 따라가야 돼요. 이러고저러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에게 있는 물건들은 성물이에요, 성물에 함부로 손대지 말라는 거예요. 밥 한 끼도 그래요. (세상에서는) 굶어죽고 있는데, 여러분은 밥 먹을 것이 있는데도 스테이크를 먹고 싶으면 가서 사먹고, 샌드위치를 먹고 싶으면 사먹고, 다른 것을 먹고 싶으면 나가서 사먹고 있어요. 선생님의 생활에는 그것이 없어요. 지금도 그래요.

요즘에 넥타이를 매지 말라는 것이 뭐예요? 선생님으로 보게 되면 1년에 8천 달러 이상씩 예금해 가지고 80년이면 얼마예요? 이래 가지고 그것을 예금 대신 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수십년이 됐어요. 이번에도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농어)를 잡으면 팔아 가지고 예금하라고 그랬어요. 가미야마 때부터 해서 백만 달러가 넘었을 거라구요. 이 녀석들이 어렵다고 다 써 버렸어요. 도적놈의 새끼들!

배를 만들어도 그렇잖아요? 식구가 백 명 이상 되는 교회는 두 척씩 사라는 것을 다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제주도에 갔더랬나? 요전에 제주도에서 교육할 때 안 갔더랬어?「저는 못 갔습니다.」책임자가 갔다 와서 들었지?「예.」식구가 백 명 이상, 120명 이상 되는 교회는 반드시 배 두 척씩 사라고 한 거예요. 굶는 사람이 있으면 배를 주어 가지고 돌아가면서 고기를 잡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배에 태워 가지고 고기를 잡아 주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에게 배 타라고 배 타라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확실히 얘기하는 거예요. 여기에 세 녀석, 누군가? 진 박사 왔나? 진 박사 왔어?「지금은 어디 갔습니다.」「안 왔습니다.」북한에 갔겠구만. 언제든지 선생님이 뉴욕의 책임자가 아니에요. 없으면 효율이랑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와서 배에서 선생님이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다섯 시에 나가 가지고 해지기 전까지도 잡아서 불쌍한 사람들, 자기 교회에 굶는 사람이 있으면 주라는 거예요. 고기 장사를 시키라는 거예요, 굶어죽는 것보다도. 굶고 앉아 가지고 동정을 바라는 거지새끼가 되지 말라 그 말이에요.

그것 들었나, 못 들었나? 어느 한 놈의 자식도 지금까지 그런 녀석을 못 봤어요. 배를 지원한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이 다 만들어 준 거예요. 여러분만 만들어 주겠나? 복의 기관이 되라고 축복을 다 나눠 줬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잘라먹고 또 선생님의 뼈다귀, 골수까지 빼서 팔아먹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미국도 땅 사놓은 것을 팔아 가지고 별의별 짓 다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사람은 후손들을 바랄 수 없어요.

남을 등쳐먹고 잘 되겠다는 사람은 벼락을 맞아

그렇기 때문에 제일 약소국가,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그래서 내가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양 도서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분배하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미국의 잘사는 사람들, 재벌들이 앞으로 통일교회에 많이 후원하려고 할 거예요. 정부가 못 하는 이상 그러고 싶은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준화시키려고 그래요.

그래서 나는 뭐라고 할까, 수전노보다 무서운 사람이에요. 돈 한푼도 안 써요. 내 지갑에 들어온 돈은 못 나가요. 내가 어디 길을 가다가도, 전국을 순회하면서 맥도널드 햄버거 집에 간 거예요. 유명하다구요.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먹으러 다니는 거예요. 조사를 몇 번 당한지 모른다구요. 맥도널드 본점이 시카고에 있는데, 선생님에게 예물을 매해 보내 오더니 주인이 달라진 모양이라구요.

세상에! 선교사들한테 빚 안 지려고 그래요. 지금도 어디 가 가지고 비가 오게 되면 처마 끝에서 밤을 새우는 사람이 있어요. 가서 잘 데가 없어서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도 노숙을 많이 했어요, 순회하면서. 남미에 가 가지고 편안한 생활을 해? 그렇지요? 자기들도 갔던 사람들은 알겠구만. 새벽같이 일어나고 더 열심이지요. 남을 등쳐먹고 잘 되겠다는 녀석은 벼락을 맞아요.

선생님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 사람들, 가두에서 피해 받은 사람들이 있어요. 여자들이 얼마나 희생을 당했어요? 통일교회를 믿고 전도 나가 가지고 말이에요. 그런 사실을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 나갔던 여자들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세상을 알고 살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응?「예.」답변을 다 해봐요, 입을 열고. 알겠어요? 「예!」 자!

전통을 어기면 큰일나

『……이스라엘 나라는 망하더라도 수천년 끌고 나갈 수 있는 전통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도 국가를 다시 찾았지만, 이 나라는 어떠한 특정 민족으로서 자랑할 전통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미국이 전통으로 이어받아야 할 그 사상이 무엇이냐 하면 기독사상입니다. 기독사상밖에 없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위해 여러분에게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미국을 살릴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를 다 해체해 버려도, 선생님의 말씀을 가지고 어디 가더라도 불쌍한 민족을 중심삼고 교육하면 여러분 이상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그래요. 영계에 가서 그러는 거예요. 틀림없이 세상에 바라던 소원 이상의 일방통행을 해서 깨끗이 정비할 것이다 이거예요.

윤 박사도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 앞에 부탁할 것이 남겠나, 안 남겠나?「아버님께 매달립니다.」매달리지 않을 수도 있지 않느냐 이거야. 책임자는 원리 말씀을 가지고 강의를 해야 돼, 학교에서. 총장을 12년씩 해먹었으면 그렇게 해야 되는데, 총장 책임도 하나 못 했잖아? 공산당의 프락치들이 들어와 있고 다 그런 거야. 내가 손을 대려고 그래. 이제부터 그래. 때가 됐으니 손을 대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야.

그래, 여자를 내세운 것이 뭐냐? 여자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자를 내세운 거예요. 어머니 대신 내세운 거라구요. 며느리들도 앞으로 총장으로 대신 내세우고, 아들들도 꼭대기에 갖다가 책임자로 세우는 거예요. 부모님이 하던 일이라는 것을 자기가 맡았으면 자기 집의 자기 일이 아니에요. 맡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형제를 위하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가야 돼요. 공금을 한푼이라도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써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사상은 그래요.

공적인 기준으로서 공적으로 쓰고 남게 된다면, 하늘이 허락하게 된다면 십의 일조를 써서 자식들을 먹이라는 거지요. 몽땅 헌금을 잘라 가지고 쓰는 것을 내가 원치 않는 거예요. 헌금이 무서운 거예요.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 전통을 어기면 앞으로 큰일나요.

선생님이 자취생활을 하면 어떻게 되겠나? 어머니도 갈라져 가지고 자취생활을 해야 돼요. 내가 자취생활을 7년 했어요. 벌써 요리하는 것을 보고 다 알고 있어요. 팔도강산에서 이름난 곳에 가서 내가 밥도 얻어먹고 다 해본 사람이라구요. 모르는 것 같지만 말이에요. 자기들 앞에 그런 제안을 할 때가 왔다구요.

이제부터 공직을 다 버리고 전부 고향에 돌아가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은 고향에 돌아가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말이에요. 고향에 돌아가서 땅이 없게 되면 산비탈길이라도 뭐라고 할까, 개척단이 되어 가지고라도 살 수 있는 거예요. 누가 잘사는 이상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나온 사람이라구요.

내가 이렇게 가만히 있다가도 봐서는 앞으로 눈이 흘겨져요. ‘저놈의 자식은 누군가?’ 옛날에 내가 박수무당으로 소문났던 사실을 알아야 돼요. 십리서부터 오는 사람 누구를 길을 나갔다가 쫓아 버리는 놀음도 했어요. 요즘에 그러면 여기에 한 사람이라도 붙어 있을 것 같아요? 허재비가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의 결혼 같은 것을 해줄 때는 심각해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라 주인의 자리에서 결혼을 해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자, 얼른 끝내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는 예수님이 누리지 못한 축복의 길을 갈 수 있는 놀라운 지상의 터전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각자 저나라에 가서 성인들을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러고 있지요? 그러고 있나, 안 그러고 있나?「그러고 있습니다.」자! (훈독 계속)

「책이 끝났습니다.」 음. 한상길, 기도해. (한상길 기도)

뜻의 길은 매정한 길

윤기병이 어디에 사나?「워싱턴에 삽니다.」전화해서….「윤기병이 5일에 온다고 했습니다.」(일정에 대한 대화)

에리카와, 어저께 사진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예. 있습니다.」가져오라구.「예.」늙은 사람들을 결혼해 줘서 뭐 도움되겠나? 몇 살이야?「아버님하고 같습니다. 양력 2월 27일생입니다.」그래?

그러면 미스터 박은 성복 씨 데리고 한번 가서 만나 봐.「예. 알겠습니다」그 사진을 줘. 오히려 다른 사람하고 하는 것보다 좋은 거야. 흑인세계의 상부세계에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모범이 되어야 되고, 신앙적 기준에 있어서 가서 이들을 컨트롤하고, 다 역사가 있어 가지고 존경을 받아야 돼. 혼자 이러는 것보다도 말이야.

어디 갔나? 이성복! 사진을 줘요. 한번 만나 볼래?「예.」여기 이 양반, 이 양반, 여기 이 양반, 이 양반. 오늘 한번 가서 만나 봐. 자! 한번 만나 보면 대개 다 알 거라구, 이 사진을 가지고. 미국에서 살려면 그런 유명한 사람한테 가는 것이 좋을 거라구. 많은 사람이, 수백만이 따르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 존경하고 다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 돼. 혼자 이렇게 따라지 모양으로 살다가는 영계에 가서도 그래. 자기가 원치 않으면 안 해도 괜찮아. 싫다면 안 해도 괜찮아. 그래, 밥 먹고 데리고 가서…. 중간에서 만나겠나, 그 집에 가겠나?「거기에 가야 되겠지요.」집에 가게 되면 자녀들이 여러 사람이라며?「혼자 살고 있습니다.」

지금 전화해서 선생님이 추천하는 여자인데 일흔 하나라고 해.「알겠습니다. 연락하겠습니다.」한국 여자인데 훌륭한 여자라구요. 선배 여자니만큼 영향을 줄 수 있게끔 그런 사람을 선생님이 추천한다는 거야.「그 집에 가서 만나는 것이 좋지요.」집에 가서 만나든 둘이 가서 만나든 그건 마음대로 하라구.「예.」

그 사람들한테 시집가겠다는 사람이 백인도 있고 많아. 일본 여자들도 그래. 수십 명 가운데 택했다구.「제게는 영광입니다, 아버님.」(웃음) 영광이든 뭐든 그 사람이 좋아해야 돼. 그 사람도 까다로운 사람이야. 많은 제자도 있고, 흑인세계에 잘 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겠나? 시집가겠다는 사람이 많을 텐데, 선생님한테 부탁한다는 것이 고마운 거지요. (웃으심)

여기 워커 목사랑 친구라며?「흑인사회에서 대부 중의 한 분입니다. 그런데 이 양반은 검지 않고 외모가 한국 사람 비슷합니다. 젊었을 때에는 아주 멋쟁이였겠습니다.」「최근에, 3년 전에 이 양반의 50주년 활동 기념으로 책을 만들어 냈습니다」

가서 무엇을 잘했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부탁해서 오하이오에 사는 사람을 불러 가지고 여기까지 오게 했겠느냐고, 자신 있느냐고 다 물어 보고 그래요.「제가 누르고 삽니까?」누르고 살려면 누르고 살지. 살지 말래도 그렇게 되어 있어. 할머니 같은 신앙의 연륜을 갖고 통일교회의 역사와 더불어 출발하고, 미국에 올 때 선생님의 특명을 받고 온 여자 아니야? 그거 알아요? 세상으로 말하면 뭐라고 할까, 쫓아내 버리고 내가 다시 안 만날 수 있는 여자인데, 뜻이 무서워요. 뜻이 다 있어 가지고 죽었던 사람도 살려 줘야 되고, 사탄까지도 해방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때가 됐으니 지금 그러는 거예요. 알겠나?

뜻의 길은 매정한 길이에요. 언제나 그렇게 통할 수 있는 길이 아니라구요.

선생님하고 동갑이로구만.「예.」나도 지금 어머니가 없다면 장가가겠다고 하면 시집오겠다는 사람이 있겠나? (웃음)

윤 박사는 머리가 까매진다고 하더니 까맣게 안 됐구만.「늘 약을 발랐는데 까매지지 않고 이런 형태로 됩니다. 저는 완전히 백발입니다. 나이도 있고 그래서 이 정도로….」(식사를 하심)

냉정한 선생님

성복이, 무슨 성 자야?「‘성 성(姓)’ 자입니다.」복 자는? ‘향기 복(馥)’ 자입니다.」여자의 향기로구나. 이성복이니까 틀림없는 이 향기로운 여자! 중간에 그렇게 안 됐으면 지금 유명한 젊은 사람 시대의 어머니가 됐을 텐데.

그래도 오하이오에서 자기는 성공한 여자 가운데 한 사람 아니야? 먹고 사는 것은 걱정 없지?「굶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미국에 왔으면 그 십 배 이상 돈이 벌릴 거라구. 우리 식구들도 동원하게 되면, 흑인세계에 선전시켜 놓으면 좋을 거라구, 연예인들이 많은 데에.

그 사람한테 시집가게 되면 옛날에 킹 목사의 제자들, 대가리 될 수 있는 패들, 그 여편네니 전부 다 꿰차 가지고 큰일을 할 수 있어. 알겠나? 백인 여자들을 전부 다 꿰찰 수 있어. 그런 꿈을 갖고 내가 시키는 것을 하면 그렇게 될지 모를 텐데, 잘하면 그렇게 될지 모를 텐데, 잘못하면 한 여자로서 태어났다가 그냥 가는 거지.

자기들도 동양 여자로서 결혼해서 본이 되면 상당히 국제적으로 흑인사회에 영향을 미칠 거야. 흑인사회만이 아니지. 백인사회에도 영향을 미친다구.

에리카와가 일본 여자 아니니까 안됐구만. 일본 여자가 안 되어서 안됐다구.「아닙니다.」한국 여자들은 일본 여자들의 언니예요, 맏언니.「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축복에 대한 지도자들의 보고)

여기에 와서 집 하나 살 수 있나, 얻을 수 있나? 은행에 예금한 돈은 없어? 한 달에 벌면 얼마나 벌 수 있어?「제가 한 달에 5천 달러 씁니다.」한 달에 5천 달러를 쓰는 거야, 버는 거야?「버는 것은 더 벌 수 있고 쓰는 것이 그렇습니다.」「그런데 벌면 주로 교회에 헌금을 합니다. 오하이오 교회를 거의 이성복 선배가 끌고 가고 있습니다. (박중현 회장)」

여기에 오면 무대가 커져요. 알겠어? 그 사람이 부르면 다 오는 거야. 미국 국회의원, 백인 국회의원이니 누구든지 다 타고 일할 수 있어. 앞으로 자기를 내세워서, 젊어서 내가 부려먹지 못했으니 늙어서 부려먹으려고 그래.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웃음)

이제 내가 나가야 돼. 낚시터에 다 데리고 가자, 여자들도 될 수 있는 대로.「저도 고기 잡으러 갑니까?」가지, 그럼. 이제 결혼하게 되면 여기에 한 열흘 동안 있을지 모를 거라구. 매일같이 만나 보고 자세히 알아야 될 것 아니야? 오하이오에 있는 상점은 한 열흘 동안 쉬라고 하고.

그래 가지고 결혼했으면 약혼 파티를 해야 될 거 아니야? 약혼 파티를 해봐야 그 사람의 배후를 알 수 있어. 어떤 사람이 오느냐 해 가지고 명함을 전부 다 받는 거야. 받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전화해 가지고 개인 개인을 어디 가든지 말뚝박았던 사람들 해 가지고 자기가 데려다가 교육을 하는 거야. 너 원리 말씀을 할 줄 알아?「저는 아버님밖에 무서운 사람이 없습니다.」(웃음)

아버님이 무엇이 무서운고? 자기 죽고 사는 문제를 책임지나? 왜 무서워? 아버님의 말씀은 다 무섭게 생각하는 모양이지? 참 이상하지. (웃으심) 아버님밖에 무서운 사람이 없으니 여기에 와서…. 하기야 그렇지. 일흔한 살 동안 자기 마음대로 살던 여자, 꼬리를 젓고 어깨에 힘 줘 가지고 내 말 들으라고 백인들을 때려잡던 여자가 와 앉아 가지고, 아버님이 얘기하는데 결혼해 준다 해 가지고 이럴 수 있다는 사실! 무서운 사람이야 무서운 사람이지. 그게 좋은 거야.

선생님이 자기한테 말한 것이 이번이 처음인가? 요전에 한번 물어 봤지?「36가정을 선택하실 때….」아니, 내가 미국에 왔다 갔다 하면서 자기를 만나 가지고도 한번 불러서 얘기도 안 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예.」이번이 두 번째인가, 첫 번째인가?「처음입니다.」그러니 얼마나 선생님이 냉정한 사람이야?「거기에 가서 서면 안 되겠습니까?」안 들려도 거기에 통역하는 사람이 많잖아? 들어. (웃음)

미국의 이름난 충신하고 결혼했다는 마음 가지고 한번 날아 봐라

이제는 미국 사람이지?「미국에서 더 오래 살았습니다.」글쎄,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잖아?「예.」그러면 미국 사람 아니야? 백인들을 깔아 앉고 또 깔고 앉으려면 흑인 대장들을 타고 앉으면 백인세계의 국회의원들하고 다 통해. 유엔까지 통한다구. 알겠나? 돈이 없다면 내가 외교할 수 있는 여자로서 필요한 것을 다 준비해 줄지 모를 거라.「아버님의 돈을 받기가 그렇게 쉽습니까?」(웃음) 쉽지 않지. 돈 받기가 그렇게 쉬운가? 특별해야 돈을 받기 때문에 특별한 자리에 세워 주려고 그래. 알겠어?「예.」

이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니야. 군대에 나가 돌아다녀도 총알이 도망간다구. 그럴 수 있는 사람이야. 축구 볼같이 생긴 사람이야. 당찬 사람이고 말이야. 지금 젊었다면 미국 대통령을 한번 했을 텐데 팔십이 되어서 못 한다구. 그러니까 ‘미국 사람들이 부러워할 수 있는 색시라도 한번 얻으면 좋겠다.’ 그래서 선생님 앞에 색시를 부탁했는데, 이성복이 그런 진짜 복 받은, 복을 향기롭게 이룬 여자가 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야. 그 기반이 커.

「불효한 것을 다 털고 가겠습니다.」불효한 것은 어디 가서 자기 몸을 불사르더라도 다 탕감 못 한다구. 세상에! 학사에서 제일 귀하다고 해서 내가 미국에 보낸 사람 아니야? 맹해 가지고 세상을 몰라 가지고 자기 할 짓을 다 해 가지고…. 그래도 통일교회가 무서우니까 또 기어 들어왔어. 통일교회를 다니다가 어디 가서 못 살아. 이번에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희망을 갖고 자기의 갈 길을 결정했으니 그렇게 알고, 1년 사나 2년 사나 백년 사나 마찬가지야. 1년 사는 동안에도 백 년 이상의 열매를 내가 거두겠다고 생각해야 돼. 그럴 수 있는 발판이야.

흑인세계가 지금 얼마나 굉장하게? 흑인들이 한국 사람을 우습게 안다구. 일본 사람도 우습게 알고. 알겠어? 미국 국민 가운데 미국을 건국한 사람들이 자기라고 그래. 사실이 그렇지. 이 무한한 벌판을 전부 다 개척한 것이 흑인들이야. 건국의 충신이 자기들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그런 긍지가 있다구.

내가 흑인들을 보아 버릇하니까 옛날에는 흑인들이 좀 이상했지만 아주 귀여운 데가 있다구. 알겠나, 성복이? 흑인하고 결혼했다는 생각 하지 말라구. 미국의 이름난 훌륭한 충신하고 결혼했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제 한번 날아 봐야 되겠어. 매가 될 거야, 독수리가 될 거야?「백마가 되겠습니다.」백마?「예.」(웃음) 그러면 우리 흥진이보다 낫네. 그렇게 알뜰살뜰하게 살던 여자가 흑인한테 시집갔다고 한국 사람은 이상히 생각하겠지만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어.

거기의 흑인가는 누구 관리권 내에 있어? 뉴저지야, 뉴욕이야?「뉴욕교구입니다.」뉴저지 아니고?「예.」「할렘입니다.」내가 가서 목사들 수천 명을 모아서 얘기도 해서 할렘에도 내가 유명하잖아?「예.」「작년 5월에 워커 목사 교회에서 아버님이 말씀하시고 나서 그 동안에 할렘의 아버님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졌던 목사들도 다시 한 번 아버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결정적인 전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성복이 때문에 내가 그렇게 고생을 했구만. 이성복이 이제 백마를 타고 날아가라구. 백마에 누구를 태우고 가겠나? 마사 꾸미는 남편하고 자기 둘이 하나님을 모시고 천상으로 백마를 타고 날아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돼. 그러면 축복을 받을 거야.

옆에 앉은 지생련이 이성복을 부러워해요. (웃음) 혼자 사는 과부 아니야? 네가 몇 살에 과부 됐나? 서른 한 살인가 그렇지?「서른 여덟 살에 됐습니다.」그리고 길자는?「서른 다섯 살 때입니다. 2년 차이입니다.」통일교회의 오래된 사람들 과부들이 불쌍하게 살고 있는데, 그거 얼마나 부럽겠나?

자, 그렇게 알고 축가나 한번 하자, 축가. 어허 둥둥 내 사랑, 춘향과 이 도령같이 살라고 축가! (웃음) 그 다음에 요코 짱, 축가! 두 사람만 해주면 내 책임 다 했어. 잘 살고 못 사는 것은 몰라. (축가를 부름)

자, 문에 서 있는 여자, 나와요. 한 사람만 더 하자. 이성복이 복을 받았네. (축가)

이제는 살림살이의 주인이 있는 데를 찾아가 봐요. 바다에 나갔다가 들어와도 되겠다. 「예. 그렇게 준비하겠습니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