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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일변도의 위하는 삶을 살라

일시: 2002.03.23 (토) 장소: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하나님의 섭리로 본 기독교와 미국≫ 제1장 ‘제3절 종교를 중심한 섭리와 문명의 자각’부터 훈독)

참부모가 와서 본연으로 돌려놓기 위한 일을 해

『……기독교 문화권이 주류 문화권인데, 그 주류 문화권의 핵심인 백인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흑인문제, 인종차별문제, 종교전쟁을 유도해 나올 것입니다. 이것이 금후의 세계에 가장 큰 위험이 될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적 환경으로 몰아가는 역사시대를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반드시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운동을 하십니다. 모든 인종을 규합하고, 사상적으로 공산주의를 방어하고, 종교전쟁을 막기 위해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를 연합하고, 인종전쟁을 일으키려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준비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저런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초종교 운동을 안 할 수 없다구요. 지금 그때가 연합시대로 들어오는 거예요. 연합하지 않으면 다 깨져요. 다 문제가 되는 거예요. 막을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에 왔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청소년 윤락과 가정파탄 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이것이 영원히 무너진다구요. 이것이 질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혼란 가운데 마약과 에이즈가 합쳐 가지고 대혼란이 벌어지는 거예요. 수라장도 그런 수라장이 없지요.

그런 시대에 우리는 절대 성(性) 문제를 들고 절대 본연의 권한의 이상적 세계로의 도약이 아니라 비약을 해야 돼요. 도약은 45도 각도로 하지만 비약은 수직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수직으로!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본래의 그 기준에 맞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자리를 지금 우리가 논위하고, 역사적 발전 과정에 섭리한, 모든 말씀한 내용을 이루어 나오는 거예요.

윤 박사, 알겠어? 저 방대한 내용을 벌써 50년 전부터 가려 가지고 교본을 삼기 위해 생애를 걸고 나온 선생님이었다는 거예요. 지나가는 손님이 아니기 때문에 주인이 고생했으니 주인은 주인 자리에 돌아가는 거예요. 나그네들은 다 지나가는 거예요. 다른 곳에 가니까 지나갔지만,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리 지나가는 손님이 많더라도 거기에 따라갈 수 없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훌륭한 사람이 다 지나가 버리기 때문에 3분의 2 이상이 저개발 국가요, 난민이요, 무지한 무리예요. 그들 앞에 있어 가지고 먹을 것을 주고, 환경 여건과 통일적인 가는 방향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무리 많은 기러기라도 따라가는 그 길이 편안한 것을 알게 되면 다 따라간다는 거예요.

지금 선진국들은 다 잃어버리는 거예요. 미국이, 공산세계가, 종교권이 자체 주장할 수 있는 아무런 무엇이 없다구요. 가정도 잃어버리고, 민족도 잃어버리고, 국가 세계를 다 잃어버리고, 개인까지 다 잃어버려요. 개인주의예요. 그것은 자살밖에 없는 거예요. 점점 자살하는 것이 풍조가 되어 가지고, 고생하는 것보다도 순간적으로 하룻밤 늦게 자면 죽음의 공포가 없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산 지옥으로서 태어나고 산 지옥으로서 꺼져 버리기 때문에 하나님과 영원히 관계없는 흘러가는 세상이 돼요. 그것을 방어하려면 천지를 다 파괴시켜 버려야 돼요. 그러니까 참부모가 와 가지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것을 방어해 가지고 본연으로 돌려놓기 위한 일을 지금 하고 있는데, 이제는 3분의 2가 지나갔어요. 이제는 미국과 유엔만 결부시키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제는 종교를 중심삼고 종교인들이…. 여러분, 알아들으라구요. 초종교·초국가라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기독교면 기독교가 둘이 될 수 없어요. 하나되어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것을 명령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지금까지 교황청이고 신교의 노회장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워 가지고 교파적인 대가리들을 교육하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수많은 종교권이 전부 다 그래요. 주인이 많고 역사시대에 나타난 자기 선조들을 대신해 가지고, 빙자해 가지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떨어져 나가서 착취 기관이 됐어요. 이용 기관이 돼 버리고 다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것은 3대, 4대를 못 가서 자체 붕괴되는 거예요. 정리하게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3대, 4대 이내에 전부 다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3대! 윤 박사도 윤 씨들을 3대에 수습 못 하면 탈락된다구. 축복권 내에 못 들어가면 탈락되는 거야. 그 다음에 구원섭리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대이동이 벌어져서 법적 치리할 때에 들어가게 된다면,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사람들이 없어요. 문 밖에, 성 밖에 사는 무리가 되지요. 자!

원수끼리 교차결혼함으로써 평화의 세계가 3대 내에 이루어져

『……어떻게 해서든지 통일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운동을 출발해야 되겠기에, 오늘날 세계적으로 공산주의 방어와 기독교의 모든 종파를 초월한 초교파운동과 종교를 초월한 초종교운동이 끝날에 나오지 않고는, 하늘 편이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초종교가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그게 아벨 유엔이에요. 내가 계획하는 것이 그거예요. 종교가 바라는 국가가 지금 사는 자기들의 나라가 아니에요. 인류가 종교의 목적으로 찾아가는 하나님의 나라예요. 자기들이 시봉하는 모든 교주들이 원하는 나라가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라는 거예요. 그 나라가 지금 이 땅 위에는 없어요.

그 나라를 만드는데, 유엔이 반대하게 된다면 아벨 유엔을, 종교권 중심삼고 유엔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지금 내가 대사관을 만들어서 들어가는 거예요. 대사관의 평화대사는 족장을 교육하는 거예요. 평화대사와 우리 통일교회가 합해 가지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다 대신할 수 있어 가지고, 그걸 중심삼고 통합적인 다리를 만들어 돌아가려니까 초종파 교차결혼시대로 들어가야 돼요.

가인과 아벨이 원수로 형제 아니에요? 형제로 돌아가니까 누구보다도, 제일 가까운 사람보다도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했어요.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원수 원수끼리 교차결혼함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세계가 3대 내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미국과 소련과, 소련과 중국과, 중국과 일본이 3대 이내에 다 통일되어 버린다구요.

윤 씨면 윤 씨들이 교육받았으면 교육 못 받은 사람하고 결혼해야 된다는 거예요. 또 가르쳐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잘사는 사람이, 잘 아는 사람들이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을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부모의 소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잘사는 재산을, 땅 끝에서 돈을 벌었으면 땅 끝의 못사는 데 가서 베풀어 가지고 평준화시킬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지 않고는 하나의 평준화, 이상 평준화 세계, 평화의 세계는 안 온다는 거예요. 그게 이론적이라구요.

그래서 내가 한국과 일본의 교차결혼을 벌써 1988년도에 해버린 거예요, 수천 쌍씩! 얼마나 그것 때문에 문제가 되었게? 반대받고 말이에요. 이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어차피 그렇게 안 되어 가지고는 평화가 안 돼요.

동네방네 싸움을 할 수 있나? 박 씨와 김 씨, 두 씨족끼리 원수가 되어 가지고 그 동네에 오게 되면 끝까지 원수가 돼요. 조상이 원수 되면 원수가 되잖아요? 그거 안 되는 거예요. 조상의 원수가 하나되지 않으면 평화의 세계가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구원섭리를 할 때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뭐냐? 원수를 갚으라고 할 때에는 다 멸망해 버려요. 인류는 남지 않는다는 거예요. 할 수 없이 원수를 사랑해 가지고 끝날에 가서는 이런 사상적인 모든 것, 이론적으로 잘못된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시대가 된다면, 원수 원수끼리 교차결혼할 수 있어 가지고 자기 아버지보다도, 2대 아버지보다도 3대권을 만들게 된다면 하나님이 1대 가정, 2대 가정, 3대 가정을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통일교회에서 하는 거예요. 한국에서도 종족들을 말아 치우라고 얘기했지요?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세상은 모르지만 선생님이 갈 길은 틀림없이 다 걸어왔다는 거예요.

윤 박사도 요즘에 와서 눈이 뜨이고 그렇지? 예전에는 깜깜했지. 자기 보따리를 끌고 다닌 거야. 물리학회, 안다는 지식 보따리, 그것은 섭리노정에 하등 도움이 못 된다구. 그게 영계를 가르쳐 주고, 하나님을 가르쳐 줄 수 없어. 인격적 신을 발견할 도리가 없어, 자연적 신은 발견할 수 있지만. 그것은 범신론적 신은 되지만, 인격적이고 통일적인 신은 못 된다구. 자!

환경에 화해야 돼

『……구교와 신교, 각 교파를 하나로 통합해 보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제일 문제되는 것이 뭐냐? 천주교는 천주교를 중심삼고 하나되자고 하고, 신교는 신교, 각 교파가 자기 교파를 중심삼고 하나되자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 교파라는 것이 언제나 문제입니다. 그것이 지금에 와서는 기독교뿐만이 아니고 수많은 종교에서 그런 현상이 벌어집니다. 이 사탄세계도 전부 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어저께 모이는데도 오색인종이 전부 다 같이 모였는데, 형제예요. 하나님의 직접, 3대권의 형제라는 거예요. 그 가운데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아요. 그 나라가 없어요. 그 나라를 위해서 그 사이에 들어가야 종단을 넘어서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인종문제가 문제 안 되고, 전통문제가 문제 안 돼요. 자기 나라 민족 이상 오색인종이 모여서 하나님의 가정에 들어가서 형제의 자리에 서 있으니 어떠한 전통의 나라보다도, 어떤 사상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인연이 되어야 돼요. 거기서부터 비로소 초국가, 초민족, 초정치, 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권 통일적 환경이 벌어져요. 이것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것이 생활적으로 안 하면 안 될 수 있는 환경에 왔어요. 안 하면 안 돼요. 마지막 때라는 거예요. 그래서 천일국과 자주국 승리권, 주체국 승리권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주국 승리권, 또 재림주님을 중심삼고 자주국 승리권이라는 것은 주체국 승리권이에요. 하나님이 본래의 중심인 주체국 승리권 해방시대예요. 그 해방시대가 됐으니 원일, 근본 되는 통일세계로 돌아가는 거예요. 이게 마지막이에요. 이렇게 결론짓는 거예요.

아무리 세상에 날고 뛰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도 갈 데가 없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오지 말래도 이제는 들어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여러분이 훈독회 하는 내용을 가르치기만 해도 자동적으로 세계는 소화되어 가지고, 씨를 심으면 자꾸 퍼져 가지고 푸른 동산이 되고, 그 씨가 좋으니 동산의 나무가 좋으면 좋을수록 인류문화 역사에 공헌이 크기 때문에, 그 나무를 잘라다가 자기가 집을 짓고 생활의 방편 도구로 활용하기 때문에 인류문화가 불가피한 일체권을 이루어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환경과 그러한 사상이 통일천하를 하는 것은 자동적 결론이 되는 거예요.

양창식, 알겠어?「예.」오색인종, 흑인 백인 황인종이 모여 가지고…. 일본 애들은 자기들 끼리끼리 모이는데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화(和)하라는 거예요. 환경에 화해야 돼요. 일본 식구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자기들끼리 떼거리를 만들면 안 돼요. 자기가 잘 한다고 생각해 가지고 자랑하는데, 그런 것을 공인하지 마요. 잘하려면 내가 잘했다고 자랑해 가지고는 안 돼요. 못하는 사람의 본이 되어, 그들이 받들어 주고 그들이 높여 주는 그 자랑도 피해 가야 돼요. 거기에서 자랑하다가는 거기서 멈춰져서 썩어지고 말아요.

개인을 구하고, 가정을 구하고, 종족을 구하고, 민족을 구하려면…. 민족도 국가도 희생시키고, 세계까지도 희생시켜야 천주까지 구할 수 있는데, 자기를 내세워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입장은 안 돼요. 선생님이 그렇게 살고 있어요. 통일교회에서도 자기를 중심삼고 무엇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사람은 절대 서지 못해요. 자!

순간적 자체 자각 의식으로 타락했다

『하나님은 뭐냐? 세계주의요, 연합주의요, 통일주의입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그러한 문화 발전의 목적을 향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중심 국가라는 미국이 개인주의화했다는 사실은 어처구니가 없는,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걸 볼 때 하나님이 원하는 곳에 서 있느냐, 사탄이 원하는 곳에 서 있느냐? 사탄이 원하는 발판으로 완전히 화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분열하게 되면 개인으로 분열하고, 가정으로 분열하고, 국가적으로 분열하고….』

어저께 자유의사에 대한 얘기를 하려다가 그만두었는데….「예. 자유의지입니다. (양창식)」자유의지에 대한 얘기를 해주라구.「예.」이것이 지금 문제예요. 타락이 왜 됐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자유의지 때문에 된 것이 아니에요.

절대 타인을 위한 존재예요, 하나님도. 사랑을 찾으려면 절대 자기를 중심삼고는 안 되기 때문에 절대 타인을 위해서 살아야 할 환경이에요. 하나님도 그렇고, 모든 만물도 그렇다는 거예요, 천사장도 그렇고. 다 그렇게 사는데, 아담 해와도 그렇게 살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문제는 뭐냐 하면, 천사장 자체가 문제예요.

하나님도 그렇게 살고, 자연도 전부 다 그렇게 사는 거예요. 암놈은 수놈을 위하고 수놈은 암놈을 위하는 거예요. 천사장은 상대 이념을 허락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것이 아담에 대한 얘기가 아니에요. 아담은 몰라요. 천사장에게 한 얘기라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을 할 것이냐? 아담 해와를 길러야 돼요. 보호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무엇이 문제됐느냐? 철부지한 아담 해와가 사춘기시대 전후를 거쳐 넘어갈 때 아무것도 몰라요. 아담은 아담대로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이런 책임이 있기 때문에 자연에 대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광물이라든가 풀이라든가 동물이라든가 고기라든가 전부 잡아서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그렇다구요. 그건 관계를 해봐야 아는 것 아니에요?

해와는 그렇지 않아요. 해와는 따라가서 생활적 기반에 있어서 아담이 환경적 여건에서 벌어다 주는 환경 가운데 포용되어 살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만물에 대한 관심이 없는 거예요. 아담은 그렇지 않으니까 매일같이 해만 뜨면 뛰쳐나가 가지고 개구리를 잡고, 뱀을 잡고, 고기를 잡고, 토끼를 잡고, 전부 다 잡고 싶거든. 알고 싶고 말이에요. 이렇게 되니까 눈만 뜨게 되면 밥 먹는 시간도 잊어버리고 그것을 하고 싶어요.

매일같이 나가 가지고 이러니 해와가 따라다닐 수 있어요? 남자를 따라다닐 수 있나? 이러니까 떨어져 가지고 지낸 거예요. 사춘기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여자는 궁둥이가 무거워지고 젖이 커지는 거예요. 그럴 수 있기 때문에 남자를 따라다닐 수 없으니까 뒤떨어져 가지고 혼자 외로워서 울고 있다는 거예요.

‘오빠, 나를 데리고 가 줘!’ 데리고 다닐 때는 어떻게 돼요? 남자가 좋아하겠나? ‘이 쌍 것, 따라오지도 못하면서도 뭘 그러냐? 집에 있어! 천사가 너를 봐줄 텐데.’ 이래 가지고 울 적마다 천사장이 업어 주고 안아 주고 그랬다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보니까 곤충으로부터 만물세계 전체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수놈 암놈이 기간이 된다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새끼치고 그러니까 평화롭거든. 또 어미 아비들이 새끼들을 사랑하고 새끼들도 따라다니고 이러니까 자기들도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것을 바라볼 때에 자기도 저와 같이 상대를 만나 가지고 저런 관계를 맺으면 핏줄을 중심삼고 자기를 닮은 새끼들이 나올 것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자각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 자각을 가지고 절대 타인을 위해서 살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을 생각하고 새끼치는 그 환경적 즐거운 것을 바라보고 나도 한번 해보겠다는 자체 자각을 했다는 거예요. 순간적 자체 자각의 사랑의 행동을 한 거예요.

사랑의 행동을 억제 못 하는 것은 천사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억제하기 힘들다는 거예요. 눈이 깜깜해지는 가운데서 그런 행동을 한 거예요. 순간적 자체 자각 의식으로 말미암아 타락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똑똑히 얘기해 줘야 된다구요.

사랑 일변도의 위하는 생활권 내에 가야 여호와 집에 살 수 있어

만약에 자유의사로 타락했다면 영계고 무엇이고 평화의 세계가 없어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이상권으로 세운 아담 해와 가정에서부터 자유의사로 타락했다면, 자유의사로 말미암아 천상세계도 자유의사를 갖고 있으니 타락하고 싸우고 분쟁할 수 있는 무엇이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순간적 자체 자각의 의식이 사랑을 통한 자극으로 말미암아 자기도 모르게 행동해 가지고 타락할 수 있는 거예요. 모르는 것이 아니지요. 그래도 의도적인 무엇이 겸해 가지고 강력한 입장에서 점령할 수 있는 놀음을 했다는 거지요.

윤 박사도 그런 것을 느끼지? 사랑의 상대가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행동하는 거예요. 심각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옆에서 말하는 것을 잊어버리잖아요? 부모가 얘기해도 자기가 심각하면 모르는 거예요. 대개 다 젊은 놈들은 그래요. 부모의 말을 그렇게 몇천 번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그만둬 가지고, 자극적인 순간적 착오의 의식으로 말미암아, 자체 자극적 착오 의식으로 말미암아 행동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차겠나? 하나님이 세운, 하나님이 지켜 나가는 법도권 내를 탈출했으니, 하나님이 창조세계에 없는 존재로서 취급받음으로 말미암아 그 존재세계에 하나님이 들어가서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을 빼 가지고 분립시켜 가지고 돌이키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이게 재창조하기보다도 더 힘든 것 아니에요? 사랑을 체험하기 전에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저끄러진 이 세계를 수습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첫사랑이 그렇게 귀한 것인데, 첫사랑을 거지하고 해서 결혼하게 되면 거지를 찾아가지 왕손을 찾아가요? 안 그래요? 딱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멸망의 세계, 프리 섹스까지 나왔어요. 성 개방이라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을 완전히 망치고, 이상적인 천국 구조를 완전히 뒤집어 놓자는 거예요.

사랑 일변도의 위하는 생활권 내에 가야 고차적인 여호와의 집, 아버지의 집에서 살 수 있는 거예요. 사도 바울의 증언을 보더라도 그래요. 여호와의 집에 가서 다시 회개해야지요? 상헌 씨가 전도해 가지고 개종하는 놀음이 벌어진 거예요. 예수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자!

통일교회의 뿌리가 얼마나 깊은가를 알아야

『……통일교회는 이와 같이 분열된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전체주의인 공산주의까지도 완전히 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까지 소화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분열된 모든 것을 통일교회가 합할 수 있느냐? 그러지 않고는 끝날에 마지막 종교의 입장에서 하나님 앞에 소원 성사할 수 있는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사탄과 하나님이 싸운다면 이와 같은 결론은 이론적으로 틀림없는 말입니다.』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는 것을 내가 말리지 않았어요? 원수 원수끼리 결혼시켰지요? 자!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가 어떤 책임을 할 것인지 그걸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어떠한 책임을 해야 되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세계도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분립되었던 나라를 묶어 나왔습니다.』

개인으로부터 시작해서 가정으로, 점점 크게 8단계로 어떻게 가요? 점점점 움직이면 뒤로 물러가게 되어 있지요. 뒤에는 뭐가 없으니까 후퇴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하느냐? 교차결혼이에요. 교차결혼을 해야 돼요. 원수 원수를 바로잡아 가지고 평행선을 만들어야만 가려지게 되는 거예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그래서 사탄세계와 하늘은 180도 달라요. 그러니 교체해 놓지 않고는 안 돼요. 불가피한 거라구요. 개인적인 교체, 가정적 교체… 그 다음에는 우주적인 교체, 하나님까지 해방해 놓지 않으면 개인이 막혀도 한이고 가정이 막혀도 한이요 종족·민족·국가가 막혀도 한인데, 그것을 개인해방에서 천주해방까지 갈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만, 평행이 되어야만 하나님의 한이 될 수 없어요.

그건 자연사와 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제재해서 반대적 영향을 받아 가지고 그런 것이 아니에요. 자연환경에서 그렇게 되면 그 자체 자체가 책임져 가지고 흘러가서 없어지는 거예요. 자!

『……복귀라구요. 예수님 때에 아랍과 아시아가 하나되었으면 몸과 마음이, 영과 육이 하나되었을 것인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오른 편 강도와 왼 편 강도, 바라바권이 안 생겨요. 바라바권은 지금 회회교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셋, 넷이 다 하나되어야 할 텐데, 예수가 죽고 나서 다 갈라졌어요. 가인과 아벨, 오른 편 강도와 왼 편 강도, 바라바하고 예수가 갈라졌다구요.

그러니까 재림주가 옴으로 말미암아 오른 편 강도와 왼 편 강도, 공산주의와 민주세계, 유신론과 무신론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바라바권인 회회교와 기독교를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누가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할 수 없어요. 왜? 참부모가 못 되어 가지고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그렇게 갈라졌으니 참부모가 와서 수습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이 방대한 역사를 참부모 일대에 해야 되니 얼마나 고달파요? 자!

『……어떠한 것이 선이냐? 내 자체가 기쁠 수 있는 것이 선이냐? 그런 선은 그 자체에만 해당할 수 있는 선이에요. 선할 수 있는 이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나뿐만 아니라 나라의 백성, 그 나라 전체가 기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국가적인 선의 자리에서 남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선도 세계적인 선의 자리와는 멀다는 것입니다. 세계적 선의 자리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국가를 중심삼고 볼 때, 그 중심점과 국가를 보면…』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한과 남한, 이 박사하고 김구가 싸움을 하기 전에 선생님이 중간에 있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그런 일, 이론적인 모든 것, 미국 기독교니 중국 기독교니 전부 다 문제가 되지를 않아요. 천주교가 문제 안 되고, 종교가 문제 안 된다구요. 나라가 지지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세계문제도 문제없다는 거예요. 선교사들도 문제없잖아요? 오늘날 3박4일이면 아무것도 모르는 날잡이들을, 평화대사들을 완전히 축복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오는데 말이에요. 그때 그렇게 되는 거예요.

2차대전 직후에 미국과 영국과 불란서가 하나되어 가지고 지원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순식간에 다 이뤄져요, 순식간에! 선생님이 40대면 온 천하를 메주덩이 밟듯 다 만들어 놓고도 남았지요. 전부 다 반대받으면서 이 일을 이렇게 해 나오니 세상에, 종교인으로서 나 이상 고생한 사람이 없지요.

그것이 막연한 추상적인 결론이 아니에요. 실제적 결론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뿌리가 얼마나 깊은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의 뿌리가 이렇게 선생님의 식탁에 앉았다는 것, 이것이 뿌리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본연의 창조 전 세계의 출발서부터 뿌리를 찾아 가지고 정착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영원히 안식할 수 있는 출발과 환경을 포섭해 가지고 목적까지 왔다 갔다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

미국 자체가 갈 곳이 없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따라가야

『……양심이 바라는 기준이란 세계 공통입니다. 갑이란 사람은 이렇게 양심이 작용하고 을이라는 사람은 이렇게 작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을 목표로 해 가지고 작용하는 양심의 방향이라든가 그 목적 결과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입니다.』

북극을 중심삼고 남극과 북극의 지남석은 수직이 되지만, 지남석이 이렇게 각도가 달라지지요? 수직으로 긋게 되면 직선을 대해서는 이것이 하나 올라가지만, 여기 위치가 달라지면 전부 다 각도가 달라지는 거예요. 90각도가 달라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90각도 거기서도 다 지남석이 옳다고 볼 수 없어요. 어디라는 각도를 따라서 맞추어 가지고 가야지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지남철이 가르쳐도 각도가 전부 다 다른 것을 생각 안 한다구요. 그건 북쪽이라고 말하지요. 그렇지만 이건 둥그러니까 얼마나 달라요? 같다는 거예요. 북쪽을 향하는 것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

『……사람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사람에게는 물질이 있고, 마음이 있고, 영(靈)이 있는 거예요. 사람에게는 물질이 있고, 인격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과 신이 같이 하나됐어야 할 텐데, 하나 못 된 것입니다. 이것만 하려니 사람에게 안 맞는다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도 필요하고, 인본주의도 필요하고, 물본주의도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갈라져서는 안 됩니다. 전부 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절대 신본주의, 절대 인본주의, 절대 물본주의예요. 절대 정지주의예요, 정지주의! 없어지는 거예요. 거기서 인격적 신을 중심삼고 이념적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

『……서구 사람들은 물질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종교생활을 제일 모범적으로 해야 되고, 또 그 다음에는 뼈와 같은 것은 물질세계를 연결시켜야 되니 물질적으로 전부 다 잘살아야 된다 이겁니다. 여기서 만났으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서양은 동양을 위해 주어야 됩니다. 물질을 줘야 됩니다. 정신은 동양에서 서양에 줘야 되고. 그러려면 이제는 서양이 물질을 버려야 돼요. 그러려면 서양에서 물질을 부정시키는 종교운동이 벌어져야 되고, 또 아시아에서 물질을 긍정시키는 종교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선생님이, 예수님이 34세에 로마에서 죽었던 것인데 지상·천상천국을, 본향 땅을 이루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탕감복귀! 자!

『……20세기의 후반기에서 21세기로 넘어가는 때에는, 서구 사람들이 아시아의 정신문명을 몰라 가지고는 사람 취급 못 받을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토인비 같은 사람은 서구문명의 말로를 설파했습니다. 나중에는 동양문화, 동양문명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통일할 수 있는 문화적 기원과 새로운 종교적인 기반이 나오지 않고는 세계를 수습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지금 그런 때가 아니에요? 미국 자체가 갈 곳이 없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따라가야 돼요. 동양의 모든 종교의 가치를 여기 이 땅 위에 갖다가 물질적 가치를 전부 다 포괄해 소화시켜 가지고, 하나의 인격적 신이 되어야 돼요, 인격적 신! 몸뚱이를 가진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

통일교회의 원리 말씀이 없어질 수 없다

『……왜 봄절기 문명이 인간의 이상문명을 상징하느냐? 봄절기에는 모든 것이 새 출발 한다는 것입니다.』

영하 4도만 되면 물이 불어요. 참 그거 하나님이 참 신비로워요. 봄철에 영하 4도만 되면 씨가 터진다는 거예요. 참 그거!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어린 아이들이 얼음 썰매를 타든가 하더라도 겨울날에 영하 4도만 되면 물이 녹는다구요. 그게 안 녹으면 큰일나요. (웃으심) 북국에서 열매들의 싹이 틀 수 없어요. 자!

『……지금까지 종교는 개인구원을 주장하고 나왔습니다. 세계를 구원하는 것을 목표로 해 나왔지만, 그에 앞서 개인구원을 표방하며 나왔습니다.』

저런 말을 할 때는 내가 제일 반대 받은 때예요, 반대받은 때. 저런 말을 다 해 놓았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원리 말씀이 없어질 수 없다는 거지요. 저 원고들이 다 없어졌으면 어떻게 됐겠나? 자! (훈독 계속)

「4절까지 끝났습니다.」그래, 누가 기도하겠나? 양창식이 기도해요. (양창식 회장 기도)

양창식, 서서 어제 왔던 목사들에 대한 얘기를 좀 해요. 가만 있어요. 듣고 가라구요. 그렇게 빨리 가서 무엇을 하겠나? 이것 끝난 다음에 듣고 가라구요. (12명의 각 종교 종단의 성직자 대표 초청에 대한 양창식 회장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