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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인간

일시: 1994.10.27 (목) 장소: 한국 충남 선문대학교

이렇게 만나 보게 돼서 감사합니다. 뭐 시간이 바쁘기 때문에 할 말은 많은데 시간을 짜 가지고 얘기 좀 해 보자구요.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의 의미

여러분이 이 선문대학에 교시에 대해서 잘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이라는 이러한 과제가 돼 있습니다. '애천'하게 되면 막연한 하늘을 우리는 추모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애국하게 되면 그건 막연하지 않고 구체적입니다. 애국할 때 나라는 주권이 있고, 국토가 있고 국민이 있습니다. 그러면 애천 할 때에 애천, 막연한 하늘이 아니고, 거기도 나라가 돼 있다면 그 나라에는 주권이 있고, 백성이 있고, 땅이 있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하늘나라, 땅나라 이러한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니 땅의 나라니 이 모든 것이 형성되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이것을 만든 것도 아닙니다. 여기 이 나라가 있는 것은 나라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백성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말은 뭐냐 하면 하늘이 있고 땅이 있다 하면 그 가운데 사람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가 형성되고, 땅의 나라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그 형성되는 그 모든 내용이라는 것은 무엇에 의해서 연결되느냐 하면 사랑에 의해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늘도 사랑이 필요하고, 나라도 사랑이 필요하고, 인간도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각자가 처해 있는 전분 분야는 모두 다르지만, 정치·경제·문화 각 분야에 처해 있는 건 다르지만 어떠한 사람이든지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가정을 아니 가질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가정, 사랑하는 가정을 갖기 때문에 사랑하는 부모를 가질 수 있고, 사랑하는 부모의 부모인 조부를 가질 수 있고, 또 사랑하는 아내를 가질 수 있고 사라할 수 있는 자녀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나라 형성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요원이 누구냐 하면 어린애기가 필요하고, 그 가정에 형제가 필요하고, 부부가 필요하고, 부모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누구나 남녀를 막론하고 그 누구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또, 그 누구의 형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그 누구의 부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그 누구의 부모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든지 생각하게 될 때에 형제·처자·부모, 이것은 우리 일생 생활, 가정을 중심삼은 이것이 헤칠 수 없는 공식이라는 것을 확실히 모르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의 백성을 이루고, 하늘나라의 모든 국가를 형성할 수 있는 그 단위가 인간이라면 그 인간 단위는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통해서 종족이 되고, 종족을 통해서 민족이 되고, 민족을 통해서 국가, 더 나아가서는 세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고 볼 때, 가정이 중심이라는 것을 우리가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애천, 애인, 애국' 할 때, 나라를 사랑해야 되는 나라도 거기는 주권이 있고, 백성이 있고, 국토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나라도 주권이 있고, 백성이 있고, 국토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3대 주체사상 교육이 되어야

그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두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도 아니요, 이 나라도 아닌 것입니다. 사람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사람. 그러면 사람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가정이다 이거예요. 그럼, 지상의 나라나 하늘나라의 모든 형성돼 나가는 데 있어서의 근본 단위가 무엇이냐? 이것은 가정인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반드시 조부를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부부를 중심삼고, 여기 자녀가 있는 것입니다. 요것을 확대하면, 세계의 어떤 나라도 자녀가 있는 것이요, 형제 같은 사람들이 사는 것이요, 부부 같은 사람이 사는 것이요, 부모 같은 사람들이 사는 것이요, 조부 같은 그 사람들이 사는 것이 이 세계에 연결된 하나의 공식화된 형태입니다.

그러면 가정은 뭐냐, 가정은 도대체 뭐냐? 국가 형성과 세계 이상을 형성할 수 있는 데 있어서 하나의 모델입니다. 그러면 가정에 있어서의 사랑이라는 건 뭐냐? 세계 형성, 하늘나라의 형성을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의 하나의 출발적 모델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정은 무엇이냐 하면, 가정이라는 것은 여기에서 자녀로서 자라고 형제로서 자라고 부부로서 혹은 부모로서 형성되는 이 모든 전부는 사랑을 중심삼고 형성되는 것입니다. 자녀들도 사랑 때문에, 형제들도 사랑 때문에, 부부도 사랑 때문에, 부모도 사랑 때문에, 사랑을 빼면 모든 것이 이것이 다 흩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 이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제일 귀하게 여긴다는 것이 뭐냐 하면, 여러분들도 그럴 거예요, 지식이 귀하다 할 것입니다. 물론, 귀하지요. 또 그 다음에는 돈이 귀하다 하는 것입니다. 이 학교를 건설하는 데도 재정이 필요합니다. 돈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필요하지요. 그 다음에 뭐가 필요하느냐? 학교의 권위예요, 권위. 그래, 어떠한 권위를 갖느냐? 권력과 같은 권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역시 다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 갖추어 완성해 놓았다 하더라도 그것 가져 가지고는 하나의 이상적인 모델 형태로 들고 나갈 수 있는 아무 것도 없는 것입니다. 어린애로부터 어른으로부터 혹은 노인들까지 남녀노유(男女老幼)를 막론하고 전부 다 화합하고 하나될 수 있는 근본 요인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엇이냐 하면 사랑밖에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 선생이라는 사람은 누구냐? 선생이 또 다른 것이 아닙니다. 부모 연장입니다. 선생이 그러면 나라의 주인인 나라님은 무엇이냐? 스승의 연장이다, 부모의 연장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럼, 나라님은 부모의 대신도 되고, 스승 대신도 되고, 또 나라의 주인도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전부를 3대 주체 사상이라고 통일교회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3대 주체사상, 이것은 빼려야 뺄 수 없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교육을 받고,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나라에서 교육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세계로 볼 때에 나라에서 교육하는 그런 제도가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갈 수 있는 교육적인 체제, 이런 모든 전부가 제각기 갈라져 있다구요. 부모를 부모대로, 스승은 스승대로, 혹은 나라는 나라대로 제멋대로 갈라져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국가도 그렇고 세계도 그렇고 가정도 마찬가지라구요. 조부는 조부대로, 부모는 부모대로, 부부는 부부대로, 자녀는 자녀대로입니다. 이와 같은 실상을 보고 사는 것이 현실의 세계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자, 그러면 사랑이다 할 때, 사랑은 막연한 사랑이 아니예요. 구체적 사랑이 뭐냐? 사랑도 많아요. 사랑도 나쁜 사랑, 혹은 중간적인 사랑, 부모를 위하는 사랑, 부부를 위하는 사랑, 형제를 위하는 사랑 등등 많습니다. 그 사랑이라는 것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가정에서 논의하는 그 사랑이요, 나라에서 논의하는 그 사랑이 역사 발전과 더불어 변하지 않고 역사를 끌고 나갈 수 있는 주체적 내용을 지니고 있지 못합니다. 변해 나갑니다. 애국 사상도 변해 가고, 부부의 사랑도 변해 가고, 요즘에 와서는 부자지 관계의 사랑도 다 변했습니다.

그러면 그러한 변하는 사랑이 아니라 본질적 사랑, 영원한 사랑은 없겠느냐, 이런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추구해 들어가게 될 때, 인간이라는 것이 참된 인간이 무엇이냐? 오늘 제목이 그래요. '참된 인간', 참된 인간이 무엇이냐? 이것 심각한 문제입니다. 교수님들은 학 박사가 돼 가지고, 대한민국의 권위적 학위를 가져 가지고 지금까지 지내 왔더라도 그것 가지고 안 통합니다. 참된 인간이 무엇이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인간을 가만히 생각해 볼 때, 인간이라는 것은 결과적 존재이지 원인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제2의 존재라구요. 제1의 존재가 아니예요. 이렇기 때문에 인간을 중심삼고 원인적인 존재가 누구냐? 있느냐 없느냐, 이게 문제가 됩니다. 여기에 무신론은 전부 다 '근원이 물질이다' 하고, 유신론에서는 '근원이 정신이다.' 합니다. 지금까지 2대 철학사조가 투쟁해 가지고 많은 지구성의 인간세계에 피해를 남겨 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신은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입니다. 신이 있는데 없다 해도 큰 문제예요. 신이 누구냐 하면 이제일도 기도할 때 '하나님 아버지!' 크게 기도했는데 말이에요, 하나님 아버지가 누구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없다 하면 큰일날 거예요. 자기 아버지가 옆에 앉았는데 아버지가 없다고 할 때는 불효 중의 불효가 됩니다. 그건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진정한 의미에서 신이 있느냐 하는 건 심각한 문제예요. 있느냐, 없느냐? 없는 것을 또 있다고 하면 이것도 큰일입니다. 그건 우상숭배 하는 것보다 더 죄악이라고 볼 수 있다구요. 우상은 뭐 형태라도 갖추고 그걸 봐 가지고 섬기지만 이것은 보이지 않는 그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체가 우상숭배하는 것보다 더 죄악이라고 볼 수 있다구요. 이렇기 때문에 신이 있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하는 건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과 나와의 관계가 어떤 관계가 돼 있느냐? 그 관계에 대해서, 신인관계에 대해서 말해 보자구요. 인간과 신이 있는 나라가 하늘 나라라면 그 하늘나라와의 관계, 또 땅의 우리 나라도 땅을 대해서 인간을 중심삼고 생활하는 가정이 확대한 것이 종족이 되고, 종족이 확대되어 민족, 민족이 확대되어 국가가 되고, 그 국가가 확대되어 세계까지 되더라도 그 인간들이 사는 세계가 여러 나라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됩니다. 인간은 하나의 이상적 목표를 바라고 있기 때문에 그 목표가 둘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평화의 세계가 둘일 수 없어요. 이상세계가 둘일 수 없습니다. 이렇게 불 때, 나라는 하나의 나라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늘이 있다면 하늘나라도 둘일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의 나라, 그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하늘나라에서 백성을 생산해 가지고 만드는 것이 아니예요. 하늘나라가 있다면, 그 하늘나라가 이 지상세계의 인간을 통해서, 사람들을 통해 가져 가지고 형성된다면, 이것은 인간에게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인간과 신과의 관계, 인간과의 자연과의 관계, 하늘나라와 인간의 나라와의 관계가 문제가 된다구요. 이것을 무엇으로 묶느냐 그거예요.

하나님이 절대로 필요로 하는 것

이렇게 볼 때, 돈 가지고도 안 되고,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 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것 생각해 보지 않았지요. 도대체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좋아할 것이 뭐예요? 하나님은 물론, 돈 좋아하는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돈에 대해 상관하지 않습니다. 돈은, 창조주이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언제나 돈을 만들 수 있어요.

오늘날 우리 태양계를 보면,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이 대우주를 형성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 대우주 가운데 다이아몬드별이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 박사님들, 생각해 봤어요? 거기에 순금별이 있을 수 있겠나, 없겠나? 모든 보물별이 있겠나, 없겠나? 그것 없다고 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창조주라면 이상적 가치 있는 것을 자기 사는 가까운 동네라든가 자기 집 가운데 비치할 것이 틀림없다고 볼 때에, 이 대우주 가운데 다이아몬드별, 이 지구의 몇백만 배, 태양만 해도 지구의 130만 배라고 말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비교가 안 되는 이런 대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에게 있어서 우주성에 다이아몬드별도 있을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별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황금별도 있을 것이고, 오색 가지 보석을 중심삼은 별들이 무수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 그렇게 될 때 돈이 필요하겠어요? 요즘에 여자들이 말하기를 1캐럿 다이아몬드를 가져 가지고 결혼식하고 야단하고 있는데, 3캐럿만 하게 되면 딱 가져와서 이러고 자랑하고 다니는 그러는 다이아몬드인데 말이에요, 하나님으로 볼 때 3캐럿은 아무 것도 아니라구요. 그래, 돈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또, 지식이 필요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지식을 자랑할 수 없어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이 대우주라는 게 그냥 떠 있는 것이 아니예요. 과학 발전은 단위를 중심삼고 공식에 의해 가지고 이루어진 수리적인 결과라구요. 그 공식 위에 서 있는 것이 과학이에요. 그러면 대우주의 형성…. 인간이 아무리 머리가 좋아서 만든 것이라도 천년 만년 안 간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 대우주가 몇억 년씩 계속하는 순환운동을 하며 존속한다는 건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그것이 맹목적인 입장에서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건 바보 천치라고 취급할 수 있다구요. 미안합니다, 바보 천치라고 해서. 이곳은 공과대학인데 특별히 공과대학들은 신에 대해서는 부정한다구요. 그것은 몰라서 그래요.

지식이 필요한 하나님이겠느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 분은 지식이 필요 없어요. 또, 그분은 능력이 뭐, 전능하다구요. 뭐 무슨 대통령 무슨 수상, 무슨 어떻고 어떻고 수작하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런 것을 대해서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는 하나님입니다.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언제나 능력의 대왕이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다 언제든지 갖출 수 있기 때문에 적절히 필요하지 않을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필요한 게 도대체 뭐냐? 그것을 생각해 봤어요? 뭐 밥을 좋아하겠어요? 무엇을 좋아하겠어요? 좋아하는 게 도대체 뭐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여기 문총재도 지금 혼자 있으면 뭐라고 그래요? 외롭다고 해요, 불쌍하다고 해요? 선생님들, 이와 같은 예쁜 각시가 있기 때문에 옆에 있으면 불쌍하다는 말을 안 한다구요. 만약에 부인이 죽으면 '아 불쌍하게 됐어!'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같이 얘기하고 화답해야지.「그렇습니다.」교실에서 선생들이 물어 보면 답변해야 기분이 좋잖아요. 이 시간은 내가 선생이라구요, 싫더라도. 듣기 싫어도 들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볼 때, 혼자 살면 외로워요. 혼자 살면 슬프다구요. 가만히 방에 아무리 오색 가지 장치를 해 놓고, 뭐 녹음기를 틀어 놓고 음악을 한다 해도 슬퍼요. 음악을 듣고 좋아할 수 있는 마주 보고 웃을 수 있고, '그렇지? 안 그렇지.' 할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만나 한 곳에 정착해야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관계라는 것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 것입니다. 내가 지금 여기 서서 얘기할 때 말이에요, 요만한 수건을 가져 가지고 이렇게 키스를 하고 춤을 추고 노래하더라도 미친 사람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무 것도 없는데 춤을 추고 입을 맞추고 있으면, 이건 뭐가 되는 것이냐? 미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상대적 가치가 무한대에 통할 수 있는, 무한과 대등할 수 있는, 무한과 대치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외로우신 하나님이겠어요, 기쁘신 하나님이겠어요? 홀로 있을 때는 답변이 어때요?「외롭습니다.」봤어요? 하나님을 봤어요? 보지 않았더라도 알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뭐 기쁘신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틀린 사람이라구요. 외로우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외로워 가지고는 안 돼요.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분이요, 창조의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가능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기 때문에 상대가 필요한데 무슨 상대를 제일 필요로 했겠느냐? 돈 가진 상대겠어요? 필요 없습니다. 지식의 상대, 필요 없습니다. 권력의 상대, 필요 없습니다.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것은 중요한 말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소리라도 지금 문총재같이 말하고 이렇게 따져 가지고 생각해 본 사람이 없다구요. 그저 잘났다고 뛰쳐 돌아다니지만 제멋대로 자기 보자기 싸 들고 다니고, 들고 다니는 것도 그 가방 안에 무엇을 고정적으로 넣고 다닐 것인가 생각하는 사람이 없거든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러나 우리 인간이 적절하고도 필요하고, 또 하나님이 적절하고도 필요한 그것이 같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고는,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인간의 이상세계는 헛것이 되는 거예요. 인간의 평화의 세계는 불가능한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하고 인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실체로도 맞아야 된다. 이렇게 돼요. 이것은 이론적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과 인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맞아야 된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하고 인간이 좋아하는 것, 그것은 안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고, 영원히 제일 좋아하고 인간도 영원히 제일 좋아할 수 있는 그런 대등한 가치의 결합 초점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거기에서 우주의 새로운 이상 출발기지가 형성될 수 있는 논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만나 가지고 한 자리에서 정착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을 어디서 해야 되느냐? '내 몸에서 하면 좋겠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욕심이 많지요? 여러분의 욕심이, 마음이 우주를 점령하고 나더라도 우주보다 더 큰 것이 있으면 또 갖고 싶어요. 이 마음의 욕심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점령해 가지고, 이와 같이 훌륭한 윤박사를 딱 점령해 놓고는 이 바지 포켓에 집어넣고 말이에요. 아, 옆에 보니까 하나님보다 더 훌륭한 분이 있다 그거예요. 이 하나님보다 더 큰 것도 이 지갑에 잡아넣고 싶다는 거예요. 포켓이 8개가 있으면 8개 포켓에 더 큰 하나님이 있더라도 갖고 싶은 그러한 방대한 마음의 보자기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역사 이래에 인간의 욕망은 불가능하다는 표제를 달았어요. 그러면 이러한 마음이 나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자고로 우리 선조로부터 계속돼 가지고 천만 년의 역사를 지냈다 하더라도 변하지 않고 그런 욕망은 연면히 전수돼 온다는 사실을 부정할 길이 없다 이거예요.

이게 웬일입니까? 웬일이에요, 이게? 이런 헛간 같은, 이러한 맹랑한 그런 욕망을 가져 가지고 인간을 망치고 허깨비 만들기 위한 것이냐? 신이 있다고 한다면 우리는 항의해야 돼요. 그 따위 신은 우리 인간에게 필요 없는 것이다 하고 말이에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최고의 소망은 사랑을 통한 소망

그러면 여기서 문제되는 것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면 상대다 하는 것입니다. 왜 상대가 필요하느냐?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를 통해야 자극이 느껴지는 거예요. 다 그렇지요? 다 그렇다구요. 여기 박사님들, 저기 학장님도 그렇고 말이에요. 자기가 혼자 있을 때는 자기가 기뻐요, 어때요? 그렇다고 해서 자기에게 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다 사랑을 갖고 있지요? 그렇지요? 사랑을 갖고 있습니다. 또, 다 생명을 갖고 있습니다. 역사를 움직이는 혈통을 지니고 있고, 양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들이 다 무엇을 하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그것이 공동 목적을 추구하는 모든 초점이 뭐냐 이거예요. 사랑의 초점은 뭐냐? 생명의 초점은 뭐냐? 혈통의 초점은 뭐냐? 양심의 초점은 뭐냐? 최고의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최고 것을, 최고의 최고의 최고 것을 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최고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향해 가지고 우리의 사랑도 방향을 거기에 맞추려고 하고, 우리의 생명도 그 사랑을 통해 가지고 격동하려고 그럽니다.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흥분해 가지고 천하를 전부 다 몰고 나갈 수 있는 힘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그런 초점적 사랑과 근원적 사랑과 부딪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혈통도 그래요. 참된 후손은 참된 사랑이 없으면 나올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은 이론적입니다. 참된 사랑에 의해 가지고 참된 자식이 나오게 돼 있지, 참된 생명에 의해 가지고 참된 자식이 나오는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생명보다 앞서는 것이다, 이렇게 돼요. 남자나 여자나 사랑 때문에 목숨을 거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게 사랑 때문에 목숨을 걸어 봤어요? 봤어요, 안 봤어요? 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한다고 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향해서 목숨을 걸어 봤어요? 아내를 사랑한다고 해서 목숨을 걸어 봤어요? 자식을 사랑한다고 해서 목숨을 걸어 봤어요? 이런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러나 참된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은 자식을 위해서 목숨을 걸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목숨을 밟고 넘어 갈 수 있는데 있어서의 사랑을 논하게 될 때 참사랑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된 남편도 참된 스승도 참된 아들딸도 참된 제자도 그렇고, 이 모든 전부가 사랑을 중심삼고 변치 않는, 자기의 생사지권을 넘어 설 수 있는 인연을 들고 나오게 될 때에 '참'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왜 그러냐?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소망도 사랑을 통한 소망이에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바라는 모든 소망도 사랑을 통한 소망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만약에 효자의 자리에 있으면 부모를 위한 사랑을 통한 효자, 부부를 갖추었으면 사랑을 통한 부부, 사랑을 통한 부모, 이런 것을 바라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그 가정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자기의 부부, 아들딸까지 다 희희낙락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평화의 기지가 생기는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의 행복의 기지 생기는 거예요. 거기에서 이상의 기지가 있고, 거기에서 자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유가 어디 있는지 알아요? 오늘날 자유! 젊은 놈들이 '자유를 위해서 투쟁하라' 그러지요. 자유는 어떤 자리에서 운동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비탈길에서는 자유는 없는 거예요. 없어요. 자유가 지혜롭다는 거예요. 비탈길에는 자유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아, 나는 자유의 환경이 필요해' 하는데 비탈길에서 자면서 자유를 찾아요? 자유라는 건 반드시 사방이 수평이 돼 가지고 그 모든 것이 갖추어 가지고 중앙선에서 딱 만나는, 전부 다 그 중앙선과의 비례적인 거리를 가질 수 있는 평평한 복판에서만이 자유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행복도 거기서….

하나님이 바라는 무한한 가치의 사랑의 상대로 서야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부처끼리 싸우고 아침에 출근할 때에 박사님들도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기분은 뭐 말할 수 없지요. 하루종일 그 감테기에 씌워 가지고 허덕이다가 돌아가 가지고 '어떻게 하나?' 하고 전략을 짜 가지고도 저쪽과 상대적 입장에 취해지면 곤란한 문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또, 투닥거리기를 서너 번 하게 되면 한 일 개월도 가고 일년도 간다 이거예요. 그러다가 안 되게 되면 문제가 계속되어 가지고 나누어질 수 있는 자리까지 가는 거라구요.

그러니 평화의 기지, 평화라는 자체가 그래요. 평평하고 화(和)해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이 사방 요것이 딱 해 가지고 수평이 되어 있어야 어디 걸리는 것이 없다구요. 행복도 그래요. 행복이라는 것은 비탈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찌그러진 길에는 없는 거예요. 밸런스가 필요하다 그거예요. 아시겠어요? 요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학생들하고 스승이 평화가 되어 있느냐? 주고받는 마음 자체가 이것이 안 돼 있게 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러한 질서적 모든 것이 일그러지는 것은 그 원칙적 기준이 일그러져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원칙적 기준을 바로 잡아야 돼요. 그 원칙적 주류가 뭐냐? 이게 참사랑이라는 말이에요, 참사랑. 이것은 보통 얘기가 아닙니다.

'참사랑'이 도대체 뭐냐? 참사랑은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여러분들 약혼 당시에, 부인들 다 갖고 계시겠구만. 약혼할 때에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랐어요, 잘나기를 바랐어요?「잘나기를 바랐습니다.」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열 배, 백 배?「천 배, 만 배를 바랍니다.」천 배, 만 배하고 억만 배, 무한 억만 배, 어떤 거예요? 나이 많은 교수도 별수 없지요. '무한 억만이지요. 히히히.' 이래야 되는 거예요. 무한 억만 배라 이거예요.

그러면 백이 무한한 이 억만 배 되려면 몇천만 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되느냐 이거예요. 만 번 했다 하는 생각을 하고 스톱하게 될 때는 모든 무한한 사랑의 세계는, 가치적 존재는 찾을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아시겠어요? 무한 억만 배라 할 때 무한히 투입해 가지고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무한 억만 배의 존재를 상대로 삼을 수 있는 길이 하나님마저도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과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맹목적인 이론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이런 사랑을 요구한다면 그 사랑을 요구하는 요인이 어디로부터 시작했느냐를 추궁하는 거예요. 조상의 조상, 할아버지 할머니의 조상의 조상, 또 그 조상으로 올라 가지고 1대조 할아버지가 성경에 말하는 아담 해와라면 아담 해와로부터 시작했다, 아담 해와도 그렇게 바랐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바랐기 때문에 그 혈통을 이어 받아 가지고 지금 우리가 천만 대 계대를 이어도 변함없이 오늘날 모든 사람도 그렇게 바라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위에 하나님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제1 원인 존재로부터…. 제2의 결과적 존재, 제2 원인 존재가 인간이라면 말이에요. 인간이 그렇게 욕망을 바란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그것이 사실이냐는 것을 놓고 담판한 사나이가 있다면 역사상에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통일하고, 종교를 통일하고, 국가를 통일하고, 모든 것을 통일해야 되겠다' 그럴 수 있는 생각도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암시적으로나마 이걸 기억해 두라 그거예요 아시겠어요? 물어 봤어요? 당신들, 안 물어 보지 않았어? 물어 보니까 '야 이 녀석아, 물어 볼 게 뭐 있어? 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자식은 마찬가지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와! 야…! 그러면 하나님은 유일무이, 절대 한 분이신데, 그 한 분이 그럴 수 있는 상대를 바랐다면 그 상대가 어디 있느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상대가 있다면 당장에 찾아가 가지고 꽉 붙잡을 거라구요. 천년 만년 찾겠다는 그런 결의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이렇게 볼 때,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唯人最貴)라고 한 것은 맞는 말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최귀'냐 이거예요. 돈 가지고 최귀가 아니예요. 지식 가지고 최귀가 아니예요. 권력 가지고 최귀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바라는 무한한 가치의 사랑의 상대로서 설 수 있는 데 있어서의 최귀라는 것을 우리는 결론지어도 이론적인 모순이 없는 것을 인정해야 됩니다. 이거 중요한 말입니다.

몸 마음의 싸움을 부정할 수 없어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가 천만 배 이상 무한한 가치를 지닌 그런 상대가 된다고 한다면 그 무한한 자기 자체의 천 배 만 배를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존재가 누구냐 하고 아무리 찾아 봐도 영계에 봐도 사람밖에 없다구요. 이건 인간이다, 인간.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방대한 하나님보다도 몇천만 배 훌륭할 수 있는 이러한 인격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간 자체에 있어서 그럴 수 있는, 그것을 받을 수 있는 바탕이 있느냐 할 때에, 그것이 양심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양심의 보따리가 얼마나 커요? 무한하다는 것입니다. 무한해요. 하나님과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세계를 집어넣더라도 남는다는 거예요. 당신들이 갖고 있는 양심이 그렇게 위대한 것이라고 생각해 봤어요?

자, 여기서 문제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선한 세계예요, 악한 세계예요? 여기 박사님, 서울대 교수님 박사님, 이 세상이 악한 세계예요, 선 한 세계예요? 아니, 서울대학에서 오신 박사님 말이에요. 아, 서울대에서 오시지 않았어요? 여기서 이제 보고 받고 다 그랬는데. 세상이 악한 세계예요, 선한 세계예요?「선한 세계입니다.」정말이에요? 그러면 종교도 필요 없고 아무 것도 없게요.

오늘날, 그렇다면 세계가 현재 말세를 맞이해서 '아이고, 나도 야단이고, 여편네도 야단이고, 아들딸도 야단이고, 어머니 아버지도 야단, 할아버지 할머니도 야단, 친척도 야단, 나라도 야단, 세계도 야단나서 갈 곳 없고 혼란 되어 죽는다' 이러고 있는데 그게 선한 세계예요? 박사님이 똑똑히 얘기해야지. 박사님이 전부 다 앞으로 교육하려면 그걸 확실히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윤박사는 어때? 윤박사, 교장 선생님, 교장선생님. (웃음) 어때요?「본래는 선한 세계인데 타락해서 악한 세계가 됐습니다. (윤세원 총장)」타락은 누가…, 본래에 선했는지 누가 알아? 타락한 이전에 다 그걸 봤나? 보지 못하지 않았어요. 그건 말이지, 타락했다는 말도 통일교회에서 지어 가지고 타락했다는 말인지 누가 알아? 그건 믿을 수 없다구요. 개괄적으로 봐서 선한 세계라 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에 가까운 거예요. (웃음) 그것 가지고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그것만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왜 선하지 않느냐, 선하지 않느냐? 세상은, 역사는 싸우는 역사를 엮어 왔습니다. 싸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선이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선을 파괴하는 거예요. 선을 파괴하는 것이니까 악하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싸우니까. 싸우면 선은 파괴됩니다. 아무리 선하더라도 싸우게 되면 절반으로 삭감되는 거예요. 선이 가치를 잃어버릴 수 있는 이러한 역사를 엮은 것이 전쟁사입니다. 전쟁사로 엮어진 인류 역사라는 것입니다. 뭐 동양사, 서양사, 한국사, 어디 일가족사까지 전부 다 전쟁사로 벌어졌어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다 그거예요.

그러면 악한 세계에 사는 대한민국이 선한 나라예요, 악한 나라예요? 세계가 악한데 물어 볼 것도 없지.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악한 나라예요. 그러면 대한민국 백성은 어때요? 그것이 선한 백성이에요? 악한 백성입니다. 대한민국의 나, 나는 뭐예요? 다 머리들이 커 가져 가지고 '하늘이고 무엇이고, 뭐 하나님이고 다 필요 없다. 종교 같은 건 미약한 사람들이 믿는 것이지 우리 같은 지식인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다 한 대 들이 맞는 거예요. 악한 세계에 살고 있고, 악한 나라에 살고, 악한 백성이 돼 있기 때문에 나도 악해요. 그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처음 만나 가지고 문총재고 무엇이고, 창시자고 무엇이고 독단설을 가지고 아이구…! 훌륭한 40년 50년 대학에서 날리던 교수들 앞에 전부 다 나쁜 녀석으로 낙인을 찍는 그런 인사법이 어디 있어?' 그럴지 모르겠다구요. 그것이 안 되는 줄 모르면 안 되는데,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자신을 분석해 볼 때에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웁니까, 안 싸웁니까?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이의가 없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역사 이래에 제1차대전, 2차대전, 사상전을 중심삼은 제3차대전은 휴전과 정전이 있었지만 우리 심신을 두고 싸우는 전쟁은 선조로부터 지금까지 연면히 내 영원히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삽니다. 이 이상 무서운 것, 이 이상 큰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크게 걸렸습니다. 이걸 누가 책임져 줄 거예요? 마음보고 '야, 이 녀석아, 너 왜 싸워?' 그것 답변할 수 없어요. 몸뚱이보고 '야, 이 몸뚱이야, 왜 싸워?' 하고 물어도 답변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답변할 수 있어요? 그것 답변을 가르쳐 주면 좋겠어요? 그것이 필요해요? 답변 가르쳐 주면 월사금 얼마 낼래요? (웃으심) 얼마나 낼 거예요? 대한민국을 줘도 못 하는 것이요. 세계를 줘도 하나님마저도 못 하는 일이에요. 하나님이 할 수 있으면 지금까지 했지, 왜 이러고 있겠느냐 하는 문제를 전부 다 깨치고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 몸 마음에 평화의 기지를 세워야

그래, 오늘 참된 인간, 참된 인간 하면 말이에요,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 둘을 말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복잡다단한 오만 가지의 문제가 많지만 그 문제의 근원은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의 문제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두 사람이, 나라는 존재와 아내라는 존재, 이들이 뭘 하느냐 하면, 둘 다 싸우고 있으니 네 사람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이러니 평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평화의 기원이 어떤 뭐 세계가 하나된 평화의 기지를 말하느냐 하면, 아니라구요. 아니예요. 대한민국 하면 남북이 통일된 평화를 말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예요. 그 기준은 가정도 아니예요. 부부가 평화를 이루기 전에 내 몸 마음이 평화의 기지를 상실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이것은 중차대한 문제예요.

이 싸움을 누가 말리게 하느냐? 지금까지 역사상에 4대 성인이 왔다 갔습니다. 4대 성인들이 왔다 갔어도 가르쳐 준 것은 대외적인 세계의 나라 문제를 시정하려고 했지만 마음의 전쟁을 모르고 갔다구요. 이 전쟁을 멈추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면 이 전쟁이 왜 생겨났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전쟁이 왜 생겨났느냐? 자, 그걸 시간이…, 자 빨리 빨리 하자구요. 여기 윤박사라는 양반이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꼿꼿하게 아주…. 이 하얗던 머리가 이제 뭐 젊어가고 있다구요. 이것은 희망적입니다. 자, 이 윤박사가 생겨날 때에 몸 마음이 싸우기 시작한 것이 생겨나기 전부터 싸웠겠어요, 생겨나면서 싸웠겠어요? 하여튼 전이나 후나 싸움 바탕에서 생겨났기 때문에 싸우고 있는 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 싸움 바탕이 어디냐? 이것이 실례의 말 같지만 말이에요, 윤박사의 어머니 아버지가 첫사랑을 할 때의 오목 볼록이 하나되는 그 근원에서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생명은 거기서부터…. 여러분 다 마찬가지예요. 부모의 사랑이 화합하는 하나의 자리에서, 남자의 피와 여자의 피를 격동시키는 사랑의 힘을 통해 화합의 소용돌이 그 가운데 내가 태어난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는 부모님의 사랑에 동참한 자라는 것을 몰랐지요? 놀라운 말입니다. 그것이 지극히 상식적인 말인데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구요. '야, 자식이라는 사람이 부모의 사랑에 동참한 권위를 가졌다.' 이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보다 그 아들이 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은 어머니 아버지 두 몸을 지니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도 혼자도 그 아들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어머니 혼자도 아들을 위해 희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열매예요, 열매. 미래의 열매를 바라기 때문에, 미래의 열매를 바란다면 씨라는 열매를 심어 가지고 썩어야 된다 이겁니다. 썩지 않고는 미래의 열매를 볼 수 없다고 볼 때에 자식을 위해서 부모는 천리의 원칙을 따라 죽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는 주체고 자식은 상대인데, 주체 앞에 상대는 절대 흡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흡수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서 힘을 받아 가지고 크는 거라구요. 우리 애기들이 자라는 것이 그렇잖아요. 어머니 젖을 먹어 가지고 큰다구요. 애기들이 전부 다 어머니 몸뚱이의 99. 99퍼센트이고 남자인 아버지야 보이지 않는 정자를 하나 심어 놓은 것밖에 더 돼요. 그러니까 자식이 상대가 될 수 있으려면 주체 앞에 흡수되어야 돼요. 흡수하려면 여기서 전부 다 공급해야 된다구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빨리 크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정착하는 기점

그리고 상대적 존재는 전부 다 투입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모든 전부를 중심삼고 전부 하나되어야만 돼요. 젖을 먹더라도 전부 다 어머니를 물어뜯고 이래 보라구요. 젖을 꽉 물고 안 놓아요. 매일같이 물어 보라구요. 모든 것이 순리를 따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좋게 하고, 자기가 순화돼야 돼요. 거기에 이렇게 화합해 가지고 흡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흡수하는 힘과 주는 힘이 합해 가져 가지고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커 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부자지 관계가 부자 일신(父子一身)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부부 일신, 형제 일신이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가정은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의 체제다, 하나의 존재다 할 때는 무엇을 중심삼고 말하느냐? 사랑을 빼놓고는 그런 말이 성립 안 됩니다.

그러면 이것은 전부 다 상하를 중심삼고, 좌우를 중심삼고, 전후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것은 12면인데, 어디를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의 어디를 갖다 맞춰도 다 맞아떨어집니다. 90도이기 때문에, 90도….

이 문총재가 제일 고민한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정착하는 기점이 하나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지 않고는 이상의 세계는 둘이 되고, 셋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찾을 수 없다구요.

이렇게 고민할 때에 영계로부터 들려온 소리가 뭐냐 하면 '참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그 한 마디가 귀한지 몰라요. 이걸 해결하지 않으면 인간적 근본문제, 이상적 근본, 뭐 천국과 인간과의 관계, 인간을 중심삼고 천국과 지상세계의 관계를 엮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건 절대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은 상대로 지은 인간, 인간은 주체로서 사랑을 추모해 나가는 길이 필요한 거예요. 하나님은 인간이 필요하고, 인간의 사랑이 필요하고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은 전부 다 아버지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부자지 관계가 그래요. 아내는 남편의 사랑, 남편은 아내의 사랑이 필요하고, 형님은 동생의 사랑, 동생은 형님의 사랑이 필요하다구요. 주체 대상관계를 엮어 가져 가지고 하나의 구형체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상적 원만한 구형체라는 것이 가정 형성의 모델이라는 거예요. 그럼, 여기에서 수를 세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라는 것은 완성수라 이거예요. 이것 8수는 재출발수예요. 그래, 8수는 보게 되면…. 구형이 왜…? 여러분이 모든 씨를 보게 되면 씨가 왜 단단하냐 이거예요. 이것이 종적인 원형을 그리고 횡적인 원형을 그리고 전후적인 원형을 그리기 때문에 단단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 자체를 보호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이 모든 원형을 그리는 것은 하나님이 우주를 품어 가지고 원형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이것이 부딪치더라도 상처가 안 나고 상처를 피할 수 있는 율이 98퍼센트 이상 된다는 거예요. 수직으로 뚫을 시 이외에는 상처가 난다 이거예요. 그래, 원만한 인격을 말하지요? 가화(家和)는 만사성(萬事成)이라 합니다. 그것 무엇 중심삼고 말해요? 가화, 돈 가지고 화(和)해요, 지식 가지고 화해요? 아버지의 권력 가지고 화해요? 사랑을 가지고 화한다는 것입니다. 이만하면 이제 알 거예요.

그래서 애천(愛天)의 '천'할 때 막연히 '천'이 아닙니다. 인격자의 하나님을 우리가 인정해야 돼요. 뭐 불교, 유교 같은 데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하는데 천도지상이 뭐예요? 막연해요. 인의예지가 뭐예요? 막연합니다. 그게 뭐예요? 의가 중심이에요, 뭐예요? 의는 행동, 결과에 나타난 거라구요. 그것은 근본 자체에 문제되는 거예요. 이런 모든 것을 다시 시정해 가져 가지고 우주의 모든 근원과 일치 될 수 있는 이상적 기준이 사랑이라면 사랑을 중심삼고 공동적 기점에서 출발해 가지고 과정도 일치되고, 결과도 일치가 되어야만 그 사랑이상의 완성체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론적이다 그거예요.

모든 존재는 주체와 대상관계로 존재해

자, 그러면 여기서 문제예요. 여러분, 과학을 믿는 사람은 진화론를 믿지요? 진화론. 뭐 창조냐 진화냐 이것은 2대 사상에 있어서의 투쟁적인 개념으로 남아 가지고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여기서 얘기해 보자구요. 다 박사님들이니까 냄새만 맡아도 다 알 텐데 간단히 얘기할게요. 시간이 없다구요.

아메바가 진화했다고 하면 아메바가 커 가기 위해서는 제3의 힘을 전수 받아야 돼요. 자기 자체가 클 수 없는 거예요. 제3의 보충할 수 있는 힘의 보급로가 필요해요. 그러면 아메바가 제3의 힘의 존재를 창조하면서 커 나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제3의 힘을 어떻게 설명하느냐는 것입니다.

둘째 문제는 뭐냐 하면, 이 모든 우주의 형성은 말이에요. 주체 대상관계로 돼 있어요. 주체 대상관계가 없는 존재는 우주력이 쫓아내요. 추방한다는 거예요. 그거 과학자들이 연구해 보라구요. 문총재가 뭐 처음 듣는 말을 하는데 그것이 사실인가 연구하면 유명한 노벨상 받을 수 있는 학자님이 될는지 모르지요.

이 우주는 반드시 주체 대상으로 돼 있다 이겁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사랑의 상대를 지었는데 그 사랑의 상대는 만물의 영장이요, 만물의 중심이기 때문에 그 사랑의 상대가 전부 다 살기 위해서는 다리를 놓아야 돼요. 흡수될 수 있는 원자재가 필요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계열적으로 전부 다 연결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뭐냐 하면, 광물세계의 맨 원자에서부터, 원소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광물로부터 이것이 올라가는 거예요. 분자를 보게 되면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이 플러스 마이너스로 운동한다구요. 주체 대상관계입니다. 그 다음에 식물은 수술 암술로 주체 대상관계가 되어 있고, 동물은 플러스 마이너스, 수놈 암놈, 주체 대상관계로 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어때요? 여자와 남자로 주체 대상관계가 되어 있다구요. 주체 대상관계가 되어 있지 않은 존재는 없습니다. 물론 중성적 존재가 있다 하더라도 보이지 않지만 어떠한 상응적 극을 가져 가지고 전부 다 발전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 대상을 갖추지 않은 존재는 전부 다 우주력이 몰아내요. 이렇게 되면 문제되는 것이 뭐냐 하면, 오늘날 우리가 보게 된다면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있습니다. 여기 전기학과 박사님이 누구예요? 안 왔어요? 없어요? 여러분이 전부 다 흐린 날 같은 때 몇 억 볼트 되는 그 전기가 말이에요, 어떻게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만나느냐? 플러스 플러스끼리는 반발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끼리는 반발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많은 전기가 합하지 않고 몇 억 볼트가 한꺼번에 왁 나타나요? 마이너스끼리 전부 다 반발해서 산산조각으로 헤쳐 갈 텐데 어떻게 몇 억 볼트가 뭉치느냐 하는 문제가 있는 거예요. 이래서 자연 결혼식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자연의 결혼식입니다. 보이지 않는 자연 결혼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모든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 가져 가지고 조화를 부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스스로의 권위를 자랑하고, 자기의 모습에 미화를 단장해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전기가 크게 되기 위해서는 플러스 플러스 합한다 해야 돼요. 나도 전기를 공부했지만 말이에요, 전기원론에 위배되는 거예요. 마이너스 마이너스가 합한다 이거예요. 세상에, 여기에 전제가 있다는 거예요.

우주는 상대적 존재를 보호해

처녀 총각들이 말이에요. 결혼하기 전에 말이에요. 이렇게 말 승냥이 같은 총각들이 동네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떼거리 돼 가지고 왁왁 몰려든다는 걸 볼 때, 결혼 상대가 없을 때는 플러스 플러스 합할 수 있다예요, 없다예요? 박사님이 말씀도 똑똑히 해야지. 있다! 나는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니, 여기 여러분이 총각 때 동네에서 총각들이 한꺼번에 몰려다니지 않았어요? 명절날 설날 보름날 하게 되면 무슨 엿? 무슨 단엿을 만들어 먹고 이래 가지고 윷놀이를 하고 다닐 때는 말이에요, 젊은 놈들끼리 전부 씩씩해 가지고 동네방네 돌아다니니까 할아버지 할머니가 '야, 들이 모여서 야단하지마!' 한다구요.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거예요. 반발하면 산산이 해산될 텐데 뭉치게 돼 있다구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이것이 시집가기 전에는 전부 다 옷가지라도 있으면 서로 자랑하려고 찾아가 가지고 자랑하고 말이에요, 서로 좋은 것 있으면 갖고 놀고 싶어한다구요. 모이게 돼 있어요. 알겠어요?

그런데 열 사람 친구 중에 제일 사랑하는 남자나 여자도 좋아요, 남자 친구가 있다고 하자구요. 이 녀석은 매일 새벽같이 자기 집에서 담을 타고 넘어 와 가지고 이불로 들어와서 '야, 이 녀석아, 따뜻한 데 같이 자자' 하고 붙안고 자고 다 이랬는데 결혼한 다음날이 됐는데, 그 친구가 새벽에 올 때는 '이놈의 자식아, 미친 자식아!' 그래요, '와라' 그래요? (웃음) '저놈의 자식, 미친 자식!' 하면서, 부득부득 방에 들어온다면 돌이 있으면 돌로 까 버리고 말이에요, 여기 일본도(刀)가 있으면 모가지를 쳐버리고 싶은 거예요. 여러분 그렇지 않은 건 동물보다 못한 거예요. 동물도 그 이상 다 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이러니까 결혼하기 전, 상대가 나타나기 전에는 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억 볼트가 되더라도 이것 몇억 볼트 중에 하나만 틀려도 딱 할 때는…. 제멋대로 이렇게 다 부딪친다는 거예요. 그런 논조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우주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상대적 존재를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상응, 상반 작용으로서 하고 있어요. 그러면 상반 작용, 반발하는 작용이 뭐냐 이거예요.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이 상대가 되어서 우주의 보호를 받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이 전부 다 와 가지고는 말이에요. 암놈이 오거든 수놈이 와 가지고 상반 될 수 있는, 자기 여편네를 까부수고 말이에요, 자기 남편을 까부수는 거예요.

이러니까 그것은 '야야, 이 자식아, 그러지 말고 나와 같이 우주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 빨리 가서 상대를 결정해.' 하는 거라구요. 그게 보호 작용이라는 논리가 성립되는 겁니다. 이런 논조라는 건 처음 듣는 논조라구요. 가만히 연구해 보라구요.

병원에 가 가지고 의사보고 '의사 선생님, 아프면 왜 아픕니까?' 무슨 뭐 바이러스가 어떻고 하는 건 설명이고, 병났으니까 아프지 하는 겁니다. 세상에 그런 답변이 어디 있어요? 병이 나서 아프니까 묻는데 병이 났으니까 아프다고? 그런 답은 바보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그거예요. 그것이 왜 아프냐 그거예요. 이 모든 체중은 밸런스 되게 돼 있어요. 모든 것이 평준화 돼 있어요. 아시겠어요?

이랬는데 여기에 있어서 한 부분이 이지러졌다, 마이너스가 없어졌다 할 때는 말이에요. 이것을 그냥 둬 두면 그것이 전부 다 도는 작용을 합으로 주위에 모든 상처를 내고, 파탄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우주력은 '이놈의 녀석을 몰아내고, 너는 여기에 있을 수 없어. 공동 이상적 주체 대상이 화합하는 그 평행선상에는 너는 있을 수 없어.' 하는 것입니다. 우주력이 몰아 대는 힘이 아프게 하는 거라구요. 윤박사, 이렇게 하면 아파, 안 아파?「아픕니다.」이렇게 해 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없는 것은 전부 다 제거 당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 이상상대…. 그것이 그렇잖아요? 대한민국을 보면 정치 관계, 경제관계, 외교관계, 무슨 뭐 문화관계, 사제관계, 동지관계 전부 다 관계 철학권 내에서 움직이고 사는 것입니다. 이게 뭐 어떻다는 말이냐? 이것이 주체 대상 관계를 화합시켜서 원만한 그 기반을 전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으면 그 주인은, 그 주체는 세계의 판도를 상대로 가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가 화합할 수 있는 주체의 자리를 누가 갖느냐 하는 것이 학자들도 연구하는 표제가 돼 있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게 된 동기

이러면 말이에요, 이 양심과 몸이 싸우게 된 동기가 뭐냐? 윤박사라 하더라도 윤박사의 어머니 아버지가 양심과 몸이 싸울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였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 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어머니 아버지의 조상의 조상이 그랬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 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종지 조상으로 가는 거예요. 결국은 아담 해와가 사랑이라는 걸 중심삼고 부부를 이룰 때에 반발하는 이런 생명적 결탁을 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이렇게 심신이 분립될 수 있는 동기의 기원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람의 본 바탕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부부를 맞이해 첫사랑을 맺고 사랑이 교류되는 거기에서부터 생명의 씨가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동기의 바탕은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 바탕 되는 그 어머니 아버지가 몸 마음이 싸울 수 있는 동기를 지녔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은 이론적입니다.

그것이 뭐가 이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사랑이라는 것이, 그릇된 사랑이 접했다는 걸 부정할 수 없어요. 이해돼요? 박사님, 이해됩니까? 아, 웃지 말고.「노력하겠습니다.」이해되는 데 노력해 가지고 어떻게 되나? 이해 안 되면 안 되지요. 답변을 하고 그 다음에 노력을 해야지요. 중차대한 문제라구요. 이것은 막연히 문총재가 얘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생결단하고 이 일을 탐구하기 위해서 일생을 바친 사람이라구요. 그래, 말 듣고 하는 것이 아니예요. 듣고 듣고 실험해 보고 틀림없기 때문에 교주라는 간판을 내 걸게 됐던 거예요. 교주가 한 시대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천년 만년사를 중심삼고 움직여 나갈 수 있는 중심적인 핵이 되겠다, 주체가 되겠다는, 천년 만년사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대적 가치가 대등해야지 그것이 대등 안 하면 그 교주는 망하고 그 교회도 망하는 거예요. 역사에 오점을 남기고 사라져 가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우리 인류의 시조가 그릇된 사랑의 상치적 환경에 결탁됐기 때문에 우리 인간 후손들은 불가피적으로 그런 결과에 서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은 이론적 결론인 것을 받아 들여야 돼요. 앞으로 교수님들이 반대하겠으면 나한테 제시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인간 시조가 무엇으로 말미암아 타락했느냐 할 때,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했다는 논거가 설정되는 겁니다. 통일교회가 무조건 타락론을 믿으라는 것이 아니예요. 왜? 이랬기 때문이에요. 내 자신의 전쟁을 하고 있는 걸 해결할 수 있는, 근본 바탕의 뿌리를 시정하지 않고는 내 자체의 본연적 세계, 몸 마음이 싸우지 않는 세계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당한 이론입니다. 이게 공론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 시조는, 이런 관점에 볼 때 타락했다 하는 겁니다. 무엇으로 말미암아?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의 자리에서 거짓 사랑을 했다는 겁니다.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거짓 생명이 결탁되고, 거짓 생명뿐만이 아니라 거짓 혈통이 이어져 거짓 부모로부터 거짓 자식, 거짓 가족, 거짓 종족·민족·국가·세계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그것으로 계속되기 때문에 이것은 악하니까 지옥 가는 거예요.

왜 지옥 가느냐? 이런 싸움 세계는 선한 주인 된 하나님이 있다면 같이 동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쟁하는 데는 안 계십니다. 왜 안 가느냐? 천지의 억만 년 주인 되는, 모든 이상적 사랑의 주인 될 주인을 추방해 버렸어요. 이러니까 악하다는 거예요. 무슨 주인이냐 하면 이 온 우주가 하나님의 사랑에 있어서 전부 다 힘줄같이 달려 있어 가지고 우로 돌면 전부 다 돌 수 있고 좌로 돌면 전부 다 돌 수 있는 사랑의 질서를 파탄시켜 버렸다는 것입니다.

몸을 절대 주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 줄과 매어져야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억천만 배 낫기를 바랐던 상대는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이거예요.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타락됐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안 그래요? 계획하던 블루 프린트(blue Print:청사진)의 계획대로 성사되지 않고 파탄, 이것이 폭파돼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영원하신 절대자요 주인인 하나님의 그 체면이 뭐가 돼요. 윤박사도 말하면 말한 걸 실천하려고 하지? 고집이 있지요? 고집이 있다구요.

하나님의 노고가 참…! 이렇기 때문에 이것을 그냥 둘 수 없다 이거예요. 다시 찾아 구원해야 된다 그겁니다. 구원이라는 자체는 고장났다는 걸 의미하는 거예요. 병나게 되면 병원에 들어가 가져 가지고 죽을 사지에서 허덕이다가, 생사지경에 허덕이다가 치료해 복귀될 때, 낫게 될 때는 구원받았다 말하지요? 그래, 구원섭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구원섭리는 무엇이냐? 복귀섭리라고 해요, 복귀. 다시 노력해야 되는 거예요. 떨어졌으니 고장났던 모든 것을 밟아 치우고 본연에 돌아가야 된다는 겁니다. 구원섭리는 복귀섭리, 돌아가는 데는 그냥 돌아갈 수 없어요.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죄를 지었으니 형무소에 가야 돼요. 재판을 받아 가지고 형법에 의한 판결에 따라 전부 복역하지 않으면 해방 받을 수 없는 것은 공식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대통령이 법을 만들었으면 대통령도 걸리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자기 법을 제정한 거기에 일치 안 되게 될 때는 그 법의 처리를 받게끔 안 할 수 없겠기 때문에 인간을 마음대로 주관할 수 없는 입장에 섰다는 결론은 확실한 결론인 거예요.

이제 문제는 뭐냐 하면, 우리 자체에서 종교니 무엇이니 하나님이니 다 그만 두고, 내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절대 주관할 수 있는 이 힘을 어디서 받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내 자체로는 불가능해요. 이 힘을 어디서 받느냐? 우리가 일생 동안 살게 될 때는 몸이 마음대로 마음을 마음대로 끌고 다녀요, 마음이 몸을 마음대로 끌고 다녀요? 어떤 것이 더 많이 비례적으로 끌고 다녀요? 박사님들, 체면 가리지 말고 솔직히 얘기해 봐요. 솔직은 정의와 통하는 겁니다. 그래요. 솔직하지 못해 가지고 뭐 이러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윤박사도 전부 다 못하게 되면 발길로 차는 거예요. 그래, 나를 무서워한다구. 윤박사도 그래요. (웃음) 찰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차지, 자기 나쁘다고 찼다간 사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그 힘이 뭐냐? 참사랑의 상대를 세웠기 때문에, 천만 배 하나님이 투입해 잊어버리고 억만 가치를 바라던 그 힘의 상대자니 그 상대는 하나님의 사랑 줄과 매어져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 줄과. 이것은 틀림없는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줄과 매어져야 돼요. 하나님이 영원하니 그 영원한 사랑의 대상은 영생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영생 논리를 이론적으로 긍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그런데 타락해서 참된 사랑의 줄을 잊지 못하고 중간에 있어서 거짓 사랑의 줄을 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양심은 참사랑의 것을 영원히 영원히 추구하고, 최고의 것을 추구하겠다고 하는 겁니다. 양심은 수직입니다. 이 양심의 수직에 때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참사랑을 접붙였으면 무한한 능력자가 되는 거예요. 오늘날의 인간과 같이 무가치한 그런 존재가 되지 않아요.

인간의 가치가 뭐예요? 하나의 돼지새끼보다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본질적 사랑과의 관계를 맺게끔 돼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그렇게 심신이 분립돼서 투쟁하겠어요? 그렇게는 안 돼요. 절대적인 분, 절대자예요. 유일무이한 자가 그 심신이 분립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럴 수 없는 아들딸로 지은 사랑의 대상이 왜 이렇게 됐느냐 하는 것은, 거짓된 사랑과 거짓된 생명과 거짓된 혈통을 받았다는 걸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난 학자라도 죽어 보라구요, 문총재의 말이 맞나, 안 맞나? 협박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가깝게 요 울타리에 들어왔기 때문에 충고 통고해 주는 거예요.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 이거예요. 선도해 주는 거예요. 믿고 안 믿고는 자기 자유지요. 망하고 흥하는 건 자기 자유예요. 가르쳐 주는 건 틀림없이 가르쳐 주는데 백 점일 때는 복을 받는 것이고, 전부 다 60점 이하, 50점 이하가 되면 낙제하는 거지요.

인간은 상대 때문에 생겼다

그래 선생의 책임은 다 했다는 거예요. 낙제꽝의 점수를 맞아 가져 가지고, 이 다음에 영계에 가 가지고 '문총재가 아무 때 기념날, 8회 때 기념날 말씀한 그대로 들었으면 아이고, 나도 그 가운데 여기 박사님들 따라 가져 가지고 훌륭한 자리에 갈 텐데 오늘 따라지 됐소. 신세 망쳤는데 이제 뭘 해야 됩니까?' 해도 안 된다구요. 그래도 안 된다구요. 완성은 땅에서 하는 것입니다. 완성은 땅에서 하는 겁니다, 땅.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 동안 40평생, 50평생을 지금 까지 반대를 받으면서 일방통행하는 것입니다. 천하가 뭐라고 해도 타협 안 하고 일방통행해서 여기까지 올라 왔다구요. 이제 명실공히 세계가 추모할 수 있는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 박사님 같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생님을 추모하는 사람이 말이에요. 노벨 수상자, 별의별 잘났다는 사람 전부 다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다 그래요. 교수님들이 오셔서 문총재한테 인사하는 것이 체면 뭐 어떻고, 그런 수작 말라구요. 그런 따라지 패가 아니라구요. 아시겠어요? 미안합니다. 나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교주가 솔직하지 않으면 뭐 어떻게 되겠나? 사기꾼밖에 안 된다구요. (웃음) 자, 이제 알았어요.

그러면 도대체 인간의 근본이 어떻게 돼 있느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돼요? 이것 알고 싶지요? 보라구요. 여러분, 이 손이 점점 가까워지면 보여요, 안 보여요? 보여요, 안 보여요?「안 보입니다.」왜 안 보여요? 더 잘 보여야 할 텐데. 오관이라는 것이 오관 자체를 보기 위해서, 듣기 위해서, 맡기 위해서, 말하기 위해서 생기지 않았습니다. 상대 때문에 생겼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남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여자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어요. 요걸 몰랐어요. 간단한 내용이라구요. 제일 간단한 것을, 자기들이 살면서도 그걸 몰랐다구요. 남자 여자가 누구 때문에 태어났어요? 남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그래, 남자끼리 살아 봐요. 남자끼리 살아 보라구요. 뭐가 되나? 요즘에 호모, 호모 되는 거예요, 호모 섹슈얼(homo sexual). 여자끼리 살아 봐요. 레즈비언(lesbian), 망국지종이 되는 거라구요. 가만히 두면 l세기 이내에 전부 다 따라지 되는 거예요. 뭐 흔적도 없이 다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그래,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게 사고예요, 사고. 잘못 됐다는 거예요. 여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하면, 사고예요. 사고, 사고, 사고! 한번 해 봐요. 사고, 사고, 사고!「사고, 사고, 사고!」명심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남편이란 양반들이 전부 다 술집에 가 가지고 여자들 끼고 하룻밤 자고 오면 아낙네가 '얼마나 수고 많이 했어?' 하고 아침 식사를 잘 대접하지요? (웃음) 대접받아 봤어요? 왱가당 뎅가당 뭐 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마나님 것인 줄 몰랐어! (웃음)

그래, 하나님이 참…! 내가 요즘에 이런 말을 하면서 '어쩌면 하나님이 그렇게 지혜의 왕이뇨?' 탄복한 것입니다. 이것이 만약에 주인을 자기 것으로 할 때 이것을 무엇에 써먹겠나? 그건 아무 쓸모 없는 거예요. 잘라 버리고 말아야지. 그게 누구 것이냐 하면 남자의 것이 여자의 것입니다. 주인이 남자가 아니예요. 여자입니다. 이건 천년 만년 불변의 공식입니다. 아시겠어요, 박사님들? 그것을 싸 앉아 가지고 자기 멋대로 돌아 다녀 가지고 전부 다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치고…. 보자기는 없어, 보자기는…. 자기 여편네가 보자기예요. 여편네 그 보자기가 좋은 것이라구요.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여자. 그것이 자기 것이 아니예요. 그게 누구 때문에 생겨난 것이냐? 여자 때문에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남자 때문에 생겨난 거라구요. 그래, 여자는 아무 것도 안 남습니다. 이 젖이 자기 것이에요? 궁둥이가 자기 것이에요? 아기들을 위해서 생긴 거예요. 얼굴이 그렇게 미인인 여자를 여자가 좋아해요? 그 얼굴 좋아하는 것은 못생긴 남자 녀석들입니다. 이게 나도 남자니까 녀석이라 해도 뭐 괜찮지요. 제일 내가 나이 많은 연상 아니예요. 80이상 손 들어 봐요. 없잖아. (웃음) 여기는 호외품들이고 말이에요.

실재보다 사랑의 칸셉(concept:개념)이 먼저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그 기계가 고장나는 날에는 왱가당 집이 파탄이 벌어져요. 고장이 어떻게 나느냐? 할아버지가 자기 것인 줄 알고 돌아다니면 야단이 벌어지고, 할머니가 자기 것으로 돌아다녀 가지고 하룻밤, 이틀 밤 나가 보라구요. 왱가당 뎅가당 근본 뿌리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마찬가지고, 자기 부부도 마찬가지고, 앞으로의 미래의 쌍쌍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망국지종입니다. 지옥 가야 돼요. 틀림없습니다.

나 교수님들한테 묻고 싶다구요. 그래, 그것 잘 보관했어요, 안 했어요? 웃기는 왜 웃어? 눈 감고 웃는 것을 보니 다 그런 놀음을 했구만. (웃음) 이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역사관을 중심삼고 볼 때, 사유(思惟)가 먼저냐 존재가 먼저냐를 놓고 대주류 철학사상을 만들어서 투쟁해 나왔어요. 관념과 실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문제라구요. 그것 학 박사님들, 여기서 한 가지 문제되는 것이 하나 있는데, 이제 잘 들으라구요.

이 지상세계에 말이에요. 눈이라는 것이, 동물의 눈이건 개미의 눈이건 뭐 좋아요. 무슨 메뚜기 눈이건 인간의 눈이건 아무래도 좋아요. 눈이라는 것이 태어날 때는 말이에요, 태어날 때에 그 눈 자체가 태양이 있는 것을 알고 태어났겠어요, 모르고 태어났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눈 자체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나 눈에는 태양을 볼 수 있게 태어났어요. 그 눈 자체가 태양을 보겠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다구요.

보라구요. 그 눈 자체가 말이에요. 눈 자체가 벌써 무엇을 알았느냐 하면 태양이 있는 줄 알았다 그 말이에요. 몰랐어요, 알았어요? 알았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요 눈썹이 있는데, 눈썹 한번 만져 봐요. 박사님들, 한번 만져 봐요. 그래, 만져 봐요. 아, 이게 창살 아니예요, 창살? 이 창살을 왜 여기에 장치했어요? 이 눈이라는 것이 알았다는 거예요. 눈이 생겨나게 되면, 세상에 나가게 되면 말이에요. 이 땅 위에는 공기가 있어 가지고 먼지가 있는 것을 알았어요. 몰라서 그렇게, 눈이 몰라 가지고 그렇게 생겨나도록 박았어요? 어때요, 박사님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아, 똑똑히 대답해요. 앞으로 이 진화론을 믿지 말고. 무신론은 안 돼요.

몰랐다는 녀석은 미친 녀석입니다. 엉망진창이지.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답변 좀 똑똑히 해요. 문총재가 땀 난다구. 오랜만에 처음 만나 가지고 땀이 나게 학교 창시자를 섭섭하게 해 가지고 이로울 것이 뭐 있어? (웃음) 담이 생겨나고 사실상 이로울 것이 없는데 말이에요. 사실은, 통하자는 거예요, 그것이. 다 대답이라도 시원히 해주면 돌아가 가지고 꿈 가운데라도 '아, 선문대학 학창!' 그럴 수 있겠는데, 이건 사실로 보고 물어봐도 그렇게 답답하게 그래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아, 감사합니다. 그런 거라구요. 보라구요. 여기에는 윤박사 어디…. 눈썹이 있어요, 없어요? 누선(淚腺), 눈물 뿌리는 장치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 눈이 '내가 세상에 나타나면 누선, 물 뿌리는 장치가 필요하다' 하고 알았어요?「알았습니다.」알았다구요.

보라구요. 그 눈썹이 땀 나는 걸 알아 가지고 이렇게 됐어요? 눈썹 이렇게 되면 좋잖아? 아침 저녁 생각해 보라구요, 문총재의 말을 잊지 말고. 알았다는 거예요. 벌써 땀 흘릴 것을 알았어요. 여기 와 가지고 이 도랑을 왜 쳐 놓았어요? 땀 나 보니 입에 들어가면 큰일 나거든. 눈에 들어가면 큰 사고가 벌어져요. 다 알았어요. 귀도 다 알았어요. 다 알고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러니 칸셉(concept:개념)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어떤 거예요? 칸셉이 먼저라구요. 수작들 그만 두라 이거예요. 뭐 공학 박사, 무슨 박사, 물리학 박사 나는 모른다구요. 똑똑히 정신 차려야 됩니다. 앞으로 이런 걸 알아 가지고 학생들을 올바로 가르쳐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복귀하려면 참부모가 나와야

그러면 여러분, 남자가 생겨나고 여자가 생겨난 것은 왜 생겨났어요? 여자 얼굴을 보고 싶어서? 남자 얼굴을 보고 싶어서? 무엇 때문에? 사랑 찾기 위해서 태어났어요. 사랑 때문에 남자 여자가 태어났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의 모든, 인간의 모든 출발도 사랑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주로서 이 우주를 창조할 때에 당기는 힘을 갖기 시작했으면 우주는 안 생겨납니다. 미는 힘, 주는 힘으로 시작했다는 거예요. 주고 주고, 또 주고 잊어버릴 수 있는 이런 무엇이 있으면 우주가 커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이 대우주가 폭발되고 이렇게 클 수 없다는 거예요. 커 나갈 수 있는 건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플러스 플러스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잖아요? 한 파이프 안에 투입되면, 아무 것도 없지만 자꾸 투입하게 되면 나중에 자기까지 밀어서 운동시킵니다.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계속 이렇게 투입함으로 운동이 벌어져요. 그래, 물리학 선생들이니 잘 알겠구만. 박사님들은 전부 다 이런 얘기는 안 해도 되지만 말이에요.

자, 이렇게 볼 때, 근원적인 면에 있어서 인간 시조는 그릇된 사랑, 거짓 부모로 출발했다 이거예요.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과 거짓 혈통을 지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돌아가려면, 복귀하려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가 나와야 되고, 참사랑이 나와야 되고, 참생명이 나와야 되고, 참혈통이 나와야 되고, 참양심이 나와야 되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참부모가 나와야 참된 자식이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과 하나돼 가지고 우주와 전부 다 연결될 수 있고, 주체적 세계에 인연이 맺어 지는 거예요. 그게 놀라운 인간의 가치라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이게 1기압이 밀고 있어요. 이것이 없으면 휘익― 야단이 벌어집니다. 이것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안전해요. 그것 잘 아시겠구만. 미안해요. 뭐 저녁식사가 끝났으니, 남자들끼리는 듣고 여자는 귀 막아도 괜찮아요. 우리끼리, 나이 많은 사람끼리 얘기하는 것을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이것을 엿듣는 사람은 죄인입니다.

변소 가서 여러분들이 응! 할 때 마스크 껴 본 적 있어요? 마스크 끼고 응 해 본 적 있나 말이에요. 그런 것이 다른 사람 냄새라면 마스크를 끼어야 돼요, 안 끼어야 돼요? 틀림없이 끼거든. 왜 자기 것은 그렇게 싫어하지 않아요? 그것 생각 안 해 봤나요? 어떤 때는 전부 다 냄새가 비슷하더니 오늘 아침에는 특별히 다르다면 코를 잡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박사님도 그런 것은 틀림없어요. 인간은 다 그래요. 소새끼도 그러고 동물도 그러니까 만물의 영장도 그럴 수밖에 없지요. 나도 그런데 뭐. 통일교회 문교주라도 그러는데, 뭐 문교주 이상 높은 사람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인데 낮은 사람이야 더 더욱이나 마찬가지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다구요. 그것이 왜 더럽지 않아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루에 눈이 깜박깜박 하는 것을 몇 번 세어 봤어요? 몇천 번 몇만 번 되는데, 하나, 둘, 셋, 넷, 세고 있으면 정신병자가 돼요, 정신병자. 그것을 느꼈다간 큰일입니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한, 천재적인 눈을, 지식을 가진 대왕마마이기 때문에 이렇게 모르게 돼 있어요. 모르기를 잘 했지요. 알기를 잘 했어? 알기를 잘했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매일같이 그래 보라구요. 나가 자빠지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 바른손 한번 들어서 왼쪽에 대 봐요. 무슨 소리가 나요?「심장 소리가 납니다.」심장 소리를 하루에 몇 번 들어요? 한 달에 몇 번이나 이것을 세어 봤어요? 바쁠 때는 1년도 모르고 산다구. 세상에 청진기로 한번 들어보라구요. 훅 훅 훅 훅…! 한 시간도 안 돼서 정신병자가 돼요, 그럴 때는. 그거 한번 해보라구요.

문총재가 거짓말하는 것 같으면 한번 해보라구. 해 보고 그래야 거짓말이 아닌 줄 알지요. 그러니까 똑똑한 청년들은 문총재의 말을 듣는 겁니다. 세뇌, 브레인워쉬(brainwash) 된다고 하잖아요? 브레인워쉬, 브레인 하게 되면 뇌를 말하는 것이고, 워시는 깨끗하게 씻어 버린다 그런 말입니다. 그게 그럴 수밖에 없어요. 뭐 교수들도 할 수 없지요. 노벨 수상자도 선생님을 대해서 '고맙습니다.' 인사하고 다 그러는데 말이에요.

내가 명령하면, 몇백 리를 와라 하면 날아 와요. 당신들, 내가 오라면 오겠어? 여기 박사님, 서울대를 나왔다고 얼마나 교만해. 동생 같으니까 뭐라 해도 실례가 아니라구요. 지금 예순 다섯밖에 더 됐어. 나는 일흔 다섯이니 형이라도 큰 형님이지요 뭐. 섭섭해하지 말고 다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

이렇게 볼 때, 근본문제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언제 연결시키느냐가 문제입니다. 타락한 인류는 지금까지 연결시킬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구원섭리 하는 거예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여자가 없어지고, 아들딸이 없어진 것입니다. 기가 차요! 인류의 시조가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없어지고, 아들딸이 없어졌어요. 하나님은 독신입니다, 독신!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주체가 위해서 지은 모든 상대가 전부 다 고장이 나 가지고 썩어 버렸기 때문에 그 대상이 없어져 버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계획하던 그 이상적 아들딸이 완성해 살 수 있는 영원한 세계가 천국인데 그 천국은 비어 있다 그거예요.

그러면 종교라는 게 도대체 뭐냐? 기독교로 말하면 기독교인들은 천국 가고, 문총재는 이단이니 지옥 간다 하는데, 지옥이니 천국이니 그게 뭐예요? 그걸 알기나 해, 이 쌍것들아? 여기 기독교인들이 있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라구요. 얼마나…! 40년 50년 문총재 죽으라고 기도하고 말이에요. 하나님도 농을 참 잘해요.

'야야, 아무개야, 저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 것 한번 들어봐라.' 마이크를 대고 기를 쓰면서 백년 천년 전부 다 들어서는 안 되는 이 문총재를 빨리 영계에 데려가라고 야단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걸 보고 웃고 있더라구요. 그녀석들은 나 보다 먼저 다 뻗어 갔더라구요. (웃음) 아, 정말이에요. 아들딸까지 흔적도 없어졌어요. 죽으라는 사람은 안 죽고 죽지 말라는 사람은 죽고 말이에요. 그것이 어떤 연고예요? 그러니까 문제의 해결을 달리 풀어 봐야 되는 거예요. 시험문제의 답이 틀렸으니까, 수학문제의 답이 틀렸으니까 그 공식이 틀리던가 단위가 틀리던가 하니 다시 풀어 봐야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보라구요. 전세계가 '문총재 망해라, 망해라' 얼마나 했겠어요. 세상을 보라구요. 세계적 개인 세계가 합해서 반대하고, 전세계의 가정들이 합해서 반대하고, 전세계의 종족·민족·국가들이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잡아 치워라 하고, 공산당하고 말이에요. 종교권까지 나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구요. 여기 나온 사람 중에도 나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학장이고 뭐 선생이 되겠다고 왔지만 말이에요. 옛날에 문총재를 고맙게 보고, 고맙게 생각한 일이 있어요? 솔직한 말로 전부 다 처음에는 머리를 이렇게 하고, 궁둥이는 이러고 있다가 듣고 보니 좋으니까 으흐흐흐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여기에 남게 됐지요. 전부 다 나에게는 원수와 같은 자리에서 출발한 거예요. 그것이 틀렸느냐 하면, 모르니까, 세상이 전부 다 모르는 가운데서 반대했으니까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양보하고 참아 나오는 거예요.

위하면 작용이 벌어져

이제 그러면 말이에요, 하나님과 아담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은 누구냐? 이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을 보고 싶지요? 보여 드릴까요? 보여 드릴까요, 말까요? 보여 드릴까요, 말까요? 똑똑히 들으라구요. 여러분 사랑을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가지고 있습니다.」사랑을 갖고 있어? 안 갖고 있어요, 갖고 있어요?「갖고 있습니다.」그래, 사랑을 봤어요? 사랑을 만져 봤어요? 갖고 있다면서 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했다는데 무엇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또, 여러분 생명 갖고 있어요? 생명체는 볼 수 있지만 생명을 볼 수 있어요? 봐요, 못 봐요? 못 본다구요. 아무리 똑똑해도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만져 봐요? 못 만져 보는 거예요. 이게 웬일이냐구요.

혈통을 얘기했는데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전부 다 사랑하는 오목 볼록이 하나돼 가지고…. 이건 전부 다 타락하기 전의 얘기입니다. 문총재가 뭐 오목 볼록을, 전부 다 나쁜 소문날 얘기를 하느냐 그렇게 생각해도 좋지만 교주님이 말하는 것은 타락의 전 단계에 대해서 얘기하는 걸 알아야 돼요. 혈통을 볼 수 없다구요. 전부 다 정자, 난자를 말이에요. 또, 그 안의 것도 볼 수 없어요. 그거 있는 걸 안다구요. 그런데 알기는 알지만 전부 다 만져 볼 수도 없고 눈으로 볼 수도 없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양심을 봤어요? 양심을 만져 봤어요? 다 못 만져 보지 않았어요. 그러면 틀림없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틀림없이 없어, 나는.「있습니다.」이 쌍것들아, 틀림없이 없어. 선생님이 되니까 썅것이라 해도 괜찮아요. 싸우는데, 대견하는데 뭐. 틀림없어요, 이게. 봤어요, 못 봤어요? 못 봤다구요. 그런데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없어! 나는.「있습니다.」이 쌍것들아, 없어!「있습니다.」없어. (웃음) 이길 수 없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왜 그렇게 느낄 수 없느냐? 하나돼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느끼면 안 된다구요. 만약에 사랑을 느낀다면, 한 30퍼센트 느낀다면 진짜 사랑의 상대가 100퍼센트로 나타날 때 70퍼센트밖에 못 느끼니 그 상대의 주체가 기쁠 수 없다구요. 아시겠어요? 여러분 생명력이 있는데 생명체가 전부 다 이것을 못 느끼니까 양심적으로 충격을 주어 생명에 힘이 붙을 때는 100퍼센트 이상 상대적 가치를, 흥분적이요 자극적인 충동을 느끼기 때문에 알 수 있는 거예요. 상대적 자극을 100퍼센트 이상 요구하는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느끼게 해서는 안 된다는 이론을 깨닫게 되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아시겠어요?「예.」

매일 아침 면도할 때 얼굴 보고 생각하고, 가슴이 두근두근 할 때 맥을 생각하고, 자기 아내를 생각할 때 아내가 자기를 위해 희생하고 있다 이거예요. 모든 존재는, 하나님 자체가 투입해 가지고 위하는 데 작용이 벌어집니다. 위하면 작용이 벌어집니다. 투입하는 데서 존속했지 당기는 데는 상대가 없어지는 거예요.

우주의 창조의 출발이 주는 힘으로 시작했다는 거예요. 주는 데는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상대를 위해서 주는 힘이에요. 그 힘을 무한한 가치를 추구하면서 주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무한한 가치의 추구의 대상이 인간이었더라 이겁니다. 이것이 놀라운 사실입니다. 나였더라, 남자, 여자였더라 이거예요. 이 놀라운 사실을 깨달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과 양심의 뿌리

이 놀라운 참사랑에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이 억천만 배 가치의 존재로 추구하는 존재가 이 땅 위에 정착해서 그런 가정을 이루었더라면 그게 원죄가 있는 가정이 되겠어요? 죄를 짓고 보니 원죄 있는 자식이 됐다구요. 지옥 가는 자식이 됐습니다. 지상에서 종교건 뭐건 다 필요 없다구요. 예수건 무엇이고 다 필요 없어요. 석가고 공자고 다 필요 없어요. 문총재도 필요 없어요. 이건 타락한 선물입니다. 사랑의 본원지를 잃어버린, 원한에 사무친 이 일을 풀기 위해서 역사적 대변자로서 보내신 세계적 새로운 개척자요, 선을 이 땅 위에 세우게 하는 개척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될 거예요.

시간이 다 됐구만.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 대해서 얘기하겠어요. 그러면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결혼식은 누구의 결혼식이냐 그거예요. 하나님과 우리 인간과의 관계는 뭐냐? 하나님은 사랑의 뿌리입니다. 윤서방, 아시겠어요? 인간 사랑의 근본이니까,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이요, 뿌리요, 우리 생명의 뿌리요, 우리 혈통의 뿌리요, 우리 양심의 뿌리가 아닐 수 없다는 걸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도대체 어디 있느냐? 사랑의 뿌리, 저 맨 깊은 곳에 나하고 하나돼 있기 때문에 느낄 수 없어요. 아시겠어요? 여러분, 기독교인들은 하나님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 뭐 어쩌고 하는데 어디 공중에, 허허한 공중인데…. 지구가 한번씩 도는데 밤낮 어디 하늘에 있을 수 있어요? 지극히 거룩한 높으신 곳을 말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을 왜 못 느끼느냐 하면 너무 깊은 데 양심의 뿌리, 사랑의 뿌리, 생명의 뿌리로 돼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전체가 하나된, 100퍼센트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100퍼센트 못 느껴요.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 참된 사랑의 상대를 원하기 때문에 참된 사랑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벌떡 일어난다는 거예요.

남자들도 그렇지요. 자기의 사모하는 사랑의 상대가 나타나면 남자도 자다가 벌떡 일어나요, 안 일어나요? 타락한 인간마저 그렇다고 하면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은 얼마나 벌떡 일어나겠나? 참사랑의 대상자가 없어서 그렇지요. 하나님의 마음의 본질적 사랑을, 본연적 사랑을 자극할 수 있는 아들딸만 되면 거기에는 가르침도 없어요. 자동적으로 다 알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사실이 그래요. 그런 것을 알고 나서는 기도를 막연히 하지 않습니다. 자기 마음보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마음보고 기도하는 거예요. 이러면 점점점 밝아 오기 때문에 갈 것을 다 가르쳐 줘요. 위대한 존재, 위대한 하나님보다도 위대한 것이 내 양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인류를 대한 구원섭리는 뭐냐? 몸과 마음이 싸우는데, 이 몸뚱이가 언제나 마음을 끌고 다니니 이것이 왜 끌고 다니느냐 그거예요. 거짓 사랑으로 인연 맺을 때, 부모들이 곁길로 사랑의 길을 접하게 될 때 그 타락한 사랑, 거짓 부모의 사랑의 힘이 타락할 그때에 양심의 힘보다도 강했다는 거예요. 이것이 강하지 않았으면 양심이, 하나님이 끌고 다닐 수 있었을 것입니다. 꼬리야 암만 치더라도 대가리가 가면 따라가게끔 돼 있는 거라구요.

그러나 타락한 사랑의 힘이 타락할 때에 양심의 힘보다 강했기 때문에 끌려 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양심은 하늘을 향해 플러스 입장에 있는데 또 다른 사랑이 플러스로 있는 거라구요.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소유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타락한 사랑의 행동이라도 그 결과는 사랑의 원칙적인 기준에 결탁돼 가져 가지고 그 자체가 사랑의 근본에 좌우될 수 있기 때문에 타락 한번 하고 나면 그 몸뚱이는 결국은 타락시킨 그 사람의 소유가 돼요. 그렇잖아요. 아무리 사대부의 외동딸이라도 부랑자 깡패하고 사랑의 육체관계를 맺으면 내 것이라 할 때 내 줘야 되지요? 마찬가지예요.

하늘나라의 황후가 되어야 할 해와가 종새끼하고 붙었다는 거예요. 때가 되기 전에 결혼 날을 바라고 있는 그 도중에서 사고가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또 다른 플러스가 이 몸뚱이 됐다는 것입니다. 이 몸뚱이가 또 다른 사랑의 바탕이 됐다는 것입니다. 사탄도 안다는 거예요. 악마도 안다는 거예요. 주체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기 때문에 양심세계는 점령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상대적 입장에 있는 몸뚱이에 뿌리를 박은 것이 거짓 사랑입니다. 거짓 사랑이 남아져서 플러스로서 되어 있기 때문에 양심과 마음이 반발하게 돼 있다는 겁니다. 영원히 반발해 나온다는 거예요.

종교는 마음세계의 본향을 다시 찾아가려는 것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제거하느냐 하는, 이 제거시키기 위한 방편적 수단 기관이 종교였더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종교가 필요 없는 거예요. 문총재도 필요 없다구요. 오늘날 문총재가 이런 말로 세밀히 가르쳐 주기 때문에 확실히 알아요. 오늘날 이론적으로 확실히 알면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그러니 종교도 이것이 과학적입니다. 이론적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문총재의 가르침을 통해 가져 가지고 이 몸뚱이의 사랑의 줄만, 사랑의 금줄이 아니라 놋줄이라도 연결되면 몇십 배의 강한 힘이 오기 때문에 몸뚱이를 끌고 갈 수 있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필요로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부모가 필요하고, 참사랑이 필요하고, 참생명과 참혈통이 필요합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이런 이론 가운데서 문총재를 믿고, 참부모를 모시는 사람은 세계의 어떤 자리에 있든지 여기에서 같이 영력(靈力)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의 치리를 받고 있는 거예요. 무서운 조직이지요. 저 아프리카 오지에서도 선생님이 명령할 수 있는 이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무엇을 갖고? 사랑을 갖고. 사랑의 전화라구요. 알겠어요? 오늘날 유선방송이 전화 줄을 통해서 하는 거 다 아시겠구만.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전화를 건다는 거예요.

그러면 양심 보따리가 이렇게 크다면 그 큰 양심 보따리는 이렇게 작용하는데 왜 하나님과 관계를 못 맺느냐 그거예요. 사랑의 인연을 아직까지 못 맺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는 출가를 명령하고 있습니다. 이 땅 위의 모든 거짓 사랑에 인연 된 것을 전부 다 끊어라, 모든 걸 부정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개인 부정, 가정 부정, 종족 부정, 민족 부정, 국가 부정, 세계 부정…. 부정하지 않는 사람은 하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절대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출가를 명령하고 독신생활을 강요하는 거예요. 아직까지 본연적 이상적인 참부모가 결혼식을 못했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에 살고 있으니 그곳에서 출가를 해야 돼요. 침을 뱉고 달려나가야 돼요. 나라면 뭘 해요? 가정이면 뭘 해요? 자기 여편네면 뭘 해요? 자식이면 뭘 해요? 악마의 혈통을 이어 오던 둥지 틀입니다, 둥지 틀.

출가를 왜 명령했느냐 하면, 마음세계의 본향을 다시 찾아가려는 것입니다. 오늘날 독신생활을 왜 강요하느냐 하면 아직까지 이렇게 참부모가 결혼을 못 했는데, 아직까지 태어나지 못한 그 작자가 결혼할 수 있어요? 이런 걸 전부 훤히 확실히 알고 앞에 고속도로도 닦아 놓아야 굴러가든 엎드려 가든 미끄러져 가든 사고가 없다는 거예요. 깜깜 천지로 들락날락 해 가지고는 사고가 난다는 겁니다. 부정해야 돼요.

문총재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혜로우신 하나님입니다. 문총재가 세계를 언제 부정하느냐 이거예요. 개인 부정하는 데 몇십 년, 가정 부정하는 데 몇십 년, 종족 부정하는 데 몇십 년, 국가 부정하는 데 몇십 년, 나라도 부정, 하늘땅을 대해 부정하는 데 몇십 년, 몇백 년 걸려도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정하는 자리에 세워 주기 위하려니 사탄 악마를 시켜 가지고 들이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세계가 미워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것이 문총재를 부정시키는 그 원칙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제2의 전술입니다. 놀라운 말이에요. 그래, '문총재를 세계가 핍박해야 돼. 빨리 이 세계가 핍박해야 돼.'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소망의 세계가 안 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설교집을 찾아 보라구요. 수십 년 전에 그런 얘기를 많이 했어요. 왜? 부정하지 않고는 해방이 안 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그래요. 하나님은 전부 다 공의의 법도를 중심삼고 악한 데한테 빼앗겼기 때문에 이걸 찾아오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언제든지 맞았어요. 하나님이 원수를 칠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수라는 존재를 인정하면 이원론에 떨어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양심은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 맺어져야

그래, 하나님은 언제나 일원론적인 기준에 섰기 때문에, 에덴동산의 사탄까지도 본래는 아담 해와가 완성해서 데리고 들어가려고 했기 때문에 그 전통적 사상, 타락했을 망정 그 원칙을 지켜 나가야 돼요.

성경을 보면 그 지긋지긋한 악마하고 한 자리에서 의논하면서 '이것은 당신의 것이요. 내 것이요.' 하고 분별해 가지고 이 세상을 가려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맞고 흥해 나오는 것입니다. 수십 년 전의 그 가치, 수백 년, 수천 년까지 이자와 원리를 계산해 가지고 그 나라의 전체를 주고도 모자라게 될 때 그 나라가 몽땅 다 하나님 편으로 넘어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사탄 악마의 전략 전술은 치고 망해 나오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도 친 녀석이 망했어요. 악마가 먼저 쳤다구요. 2차대전도 친 녀석, 3차대전도 사상을 중심삼고 문총재하고 직접적인 투쟁을 했지만 공산주의는 내 손 앞에 사라져 버린 거예요. 치고 망해 나갔던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문총재를 반대하지만 핍박이라는 것은 핍박하는 자의 소유권을 핍박받는 자에게 상속해 주기 위한 제2 하나님의 전략전술입니다.

역사 과정에 수수께끼가 그거예요. 문총재가 어떻게 돼서 40년 50년 일생 동안 핍박받으면서 세계적으로 발전한 그 원인은 뭐냐? 이 전략전술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문대학에 들어와 가져 가지고 반대한다고 주저하지 말아요. 대담하게 나가라구요. 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미국 법정을 중심삼고 공격해 들어간 거예요. '4백년 동안 잘 먹고 잘 살았어, 이놈의 자식들! 인디언들을 쫓아내고 죽여 버려 놓고는 뭐 인디언들이 전부 병이 나서 죽었어?' '이놈의 자식, 콜럼부스가 미국을 발견했어? 이 원주민이 있다. 이놈의 자식들!' 듣기 싫은 얘기만 한 거예요. '아니, 콜럼부스가 무슨 뭐 미국을 발견했어? 이 미친 자식아!' 아, 도적은 밤에 드는 줄 알았더니 이건 낮도둑 중에서도 맨 왕초 낮도둑이라는 겁니다. '이놈의 자식, 이것 듣기 싫어? 이놈의 자식' 듣기 싫어도 네 편이 많으냐, 내 편이 많으냐 이거예요. 결국, 문총재가 나중에는 만세 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아시겠어요?「예.」

처음 만나 가지고 이런 결단적인 얘기를 하면 실례인 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세계에 돌아다니며 별의별 짓 다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나 대한민국을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의심이 된다구요. 모든 제도가 그렇다구요. 이걸 혁신하기 위해서 선문대학을 서두르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천의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을 가지고 해야 돼요. 오늘 여기서 위대한 것을 하나 소개할 것이 뭐냐? 여러분의 양심은 위대한 거예요. 하나님의 대상적 존재, 하나님보다 몇천만 배의 가치적 존재로 끌어올릴 수 있는 이런 상대자가 사람이기 때문에, 양심은 그 일을 위해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나 문제는 뭐냐? 사랑과 하나돼 가지고 장성했으면 만사가 형통인데 참사랑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지 못했다 그거예요.

아시겠어요? 이것만 맺는 날에는 양심의 욕망을 얼마든지 달성하고도 남을 수 있습니다. 왜? 영계에 가서도 하나님은 창조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몇천만 배의 큰 우주를 창조하더라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의 대상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지요. 우리 양심은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를 안 맺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만국의 추모 받을 수 있는 평화의 선문대학이 되길

그래, 참부모를 통해 가지고, 참하나님의 사랑과 다리를 통해 가지고, 실 같은 쇠줄이라도 말이에요, 연결되면 전기불은 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자기에게 혁명이 벌어져요. 위대한 입체적인 힘이 나에게 휘돌아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심신이 공명체가 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음차가 같으면, 주파수가 같으면 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몸뚱이가 울리게 돼 있어요. 이걸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비로소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역사 시대에 망할 이 때에 이걸 시정하기 위해서 전부 다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전부 다 개인 중심도, 가정 중심도, 민족, 국가, 세계의 중심도 다 없어져요. 이래 가지고 가정이 파탄돼 버려요. 국가나 무엇이나 전부 다…. 미국 같은 데는 개인주의예요. 히피, 이피가 돼 가지고 다 잃어버린다구요. 그들 앞에는 세계가 없어요. 국가가 없어요, 사회가 없어요, 가정이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필요 없다구요. 전부 다 개인주의니까 나중에는 자살밖에 없다구요.

그러나 그 반대로 하늘은 준비해 놓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세계 만민이 한 형제지 심정을 가져 가지고 국제결혼을 중심삼은 하나의 사랑의 조직을 확대시켜 나오는 거예요. 여기 가정을 보게 되면 히피, 이피와 관계없다구요. 에이즈와 관계없어요. 프리 섹스와 관계없어요. 호모 섹슈얼과 관계없어요. 레즈비언과 관계없습니다.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이렇게 갈 수 없으니까 안 따라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걸 아시고 여러분도 이왕에 우리 울타리에 들어왔으니 말이에요. 문총재의 사상을 철두철미 알아 가져 가지고 어디 가든지 동지 가운데 중심이 되라 이겁니다. 다 중심자가 되고 싶지요? 중심자가 되려면 전부 다 책임을 져야 됩니다. 보호해야 됩니다. 육성해야 돼요. 내가 통일교회의 중심이 되고 중심 자리에 서려면 세계적 모든 통일교회를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내가 보호해야 됩니다.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선두에 서야 돼요. 뒤로 꽁무니를 빼는 그런 녀석은 내가 싫어하는 거예요. 윤박사, 알겠어?「예.」당당해야 돼요, 당당해야 돼.

보라구요. 미국, 2억 4천만을 자랑하는 그 세계 주도국을 대해서 말이에요. 원고가 누구냐 하면 미국 정부입니다. 미합중국. 피고는 누구냐 하면 문선명이에요. 이게 멋진 거예요. 미국합중국이 문총재 한 사람하고 싸워 가지고 옥살박살 자빠진 거라구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미국이 이제는 전부 다 문총재 때문에 큰일 났다고 하고, 선거 문제가 있으면 문총재가 어떻게 움직이나 하고 대통령 돼 먹겠다는 사람들이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구요. 그것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잘할 때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임자네는 잘 먹고 잘 살고 배짱 두드리고 흰 트림을 하며 살아 왔는데 문총재는 흰 트림을 할 게 뭐예요? 감옥살이를 해 나왔다는 거예요.

자, 그 양반이 주인이 됐으니까, 그 차를 타려면 기관차 운전수가 되어야 되겠어요, 좋은 1등차 안에서 잠자고 가는 사람이 되어야 되겠어요? 운전수, 운전수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운전수가 돼 가지고 2, 3등차 타고 2등차, 1등차를 타야 되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아는 사람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결의를 오늘 8회 째…. 8회는 그것이 통일교회에서는 제일 좋아하는 재출발수라구요. 이게 둥그렇게 돼 가지고 어디 가도 부딪치더라도 깨치지 않은 이상적 수라구요. 그러니까 오늘 여러분들 기쁜 얼굴을 가져 가지고 다 잘생겼다구요, 보니까. (웃으심) 미남 사촌쯤 다 되고 미녀 사촌쯤 다 됐으니, 나도 미남 사촌보다 조금 더 잘났으니까 주체가 되니까 하나돼 가져 가지고 평화의 선문대학을 위해 만국의 추모 받을 수 있는 대학이 될지어다. 아멘!

사랑의 본궁은 하나님까지 완성시켜 안식시킬 수 있는 왕궁

자, 다 끝났는데, 결론을 다시 함께 짓자구요.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뭐냐 하면 참사랑의 뿌리 되는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놀라운 말이에요. '창조주가 피조물 앞에 사랑관계를, 부부를 맺다니…!' 그 이외에는 사랑의 대상자를 하나님이 찾을 수 없어요. 그래, 기독교에서는 말이에요. 기독교의 절대적 유일주의 하나님을 가지고는 평화이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아담은 몸적 아버지고 하나님은 마음적 아버지이기 때문에, 인간은 두 아버지의 핏줄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양심은 창조주인 하나님의 참사랑을 통한 혈통으로 인연돼 있는 '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종적인 나입니다. 어디서부터 왔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창조주의 사랑으로부터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하나님을 점령하고 나올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 줄만 만들었으면 문제없이 하나님이 그 집안에 들어와 살 수 밖에 없는 거예요. 이론이 없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 해와는 누구냐? 아담의 부인인 동시에, 양심과 몸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몸뚱이는 아담이고, 해와는 하나님의 실체의 부인이에요. 종횡의 두 혈통을 이어받은 것이 나이기 때문에 나는 종적인 하나님으로부터 종적인 부모의 피를 받은 나, 이것이 종적이고, 횡적인 인 나는 아담의 완성한 횡적인 부모, 참사랑의 핏줄을 이어받은 상속받은 나, 그것이 나라는 거예요. 내가 둘 입니다.

이것이 어디서 하나되느냐 하면 오목 볼록 한 자리입니다. 아시겠어요?「예.」아담 해와의 생식기 그 자리가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생식기는 사랑의 본궁이라고 합니다. 놀라운 말이에요. 천지 창조의 전체, 하나님까지 완성시켜서 안식시킬 수 있는 왕궁인데, 본궁입니다, 본궁. 하늘나라도 첫번이 아니요, 지상나라도 첫번이 아니예요. 이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본궁입니다, 본궁. 놀라운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그 다음에 그 자리는 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본궁이지만, 참생명을 중심삼은 본궁이기도 합니다. 그 다음에는 혈통을 중심삼은 본궁이고, 지상천국의 출발지요, 천상천국의 출발지라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하늘나라와 인간나라가 성립 안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이 놀라운 곳을 가지고 이것이 쌍소리가 되었다구요. 천지를 망친 망국지종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제일 나쁜 것으로 취급했어요. 본래는 거룩한 것이에요. 선생님들, 아시겠어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인사를 할 때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해야 된다구요. 조상 중의 조상보다도 조상 중의 조상의 사랑을 모실 수 있는 자리가 그 자리인 것을 알아야 돼요.

이론적으로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똑똑한 박사님들, 밤에 가정에 돌아가게 되면 해와와 같이, 자기 아내가 전부 다 하늘의 이브와 같이 아담 대신 하나님의 몸으로서 사랑하고, 또 하나님의 아내로서 전부 다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만 여기에서 통일적 이상 사랑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축복 받는 가정이 되기를 빌면서 문총재의 말씀을 폐하고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만세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