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살고 있는 우리는…. (기침하심) 미안해요, 목이 쉬어서. 그동안 말씀을 많이 했더니 목이 쉬었어요. 미안합니다.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고향을 갖고 있습니다. 그 고향에서 태어나는 즉시로 그 나라면 나라에 입적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주권국가에 속하는 모든 지방, 마을 마을, 어떤 지역을 막론하고 거기에서 나면 반드시 입적을 해야 됩니다. 입적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하면 그 집의 부모의 아들임이 증거되고, 그 나라의 백성임이 증거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가 있는 한, 그 부모가 있는 한 입적된 자녀를 뽑아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는 종교단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단체로써 가서 머무를 수 있는 곳, 가서 머무를 수 있는 나라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제정한, 우리가 입적할 수 있는 나라가 없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찾아가 가지고 입적을 해야 됩니다. 오늘날 이 지상에 종교가 필요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본연의 고향 땅에 입적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랜 역사를 통해서 종교인과 비종교인, 혹은 선한 하나님과 악한 사탄의 싸움 가운데 서 있는 사람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는 이 인간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땅과 인연을 가진 사람, 입적된 사람이 아니다 이겁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날 인간이 태어난 그 고향 땅이라는 것은 하나님편에서 보면 원수의 나라의 땅이다 이겁니다. 그 나라에 속해 있는 고향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수 있는 나라의 고향 땅이 못 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종교를 통해서 보다 차원 높은 선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를 세워 가르치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마루 되는 가르침, 근본된 가르침, 최대의 가르침입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처음이자 마지막이고 마지막이자 처음 되는 가르침이라는 것입니다. 그 가르침으로만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한 하나님은 이 악한 사탄의 터전 위에 연결된 고향과 국가의 땅에, 혹은 세계 이 지구성 앞에 새로운 고향 설정과 새로운 나라를 설정하기 위하여 역사시대를 거쳐 섭리해 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류역사 가운데 종교권 내에서 특정한 무리가 생겨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 특정한 무리는 어떠해야 되느냐? 개인적으로 승리했다는 이름을 가져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가정적으로…. 이 세계의 사탄 나라 앞에 혹은 전세계 나라 앞에, 수많은 고향 앞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아무리 그를 반대해도 이길 수 없다는 그러한 초승리적 개인이 출현되어야 하고, 그런 가정·종족·민족·국가가 출현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바라고 나가는 것이 섭리상으로 종교를 내세워 찾아 나오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목적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개개인의 역사적 시대에 태어나서 고향 땅에 입적을 했지만 그 입적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입니다. 입적한 나라를 갖고 있지만 그 나라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라들이 지구성에 많지만 그 나라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없고 지구성 역시 하나님과 관계 없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이 일이 저끄러짐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세계에 비애가 찾아들게 되었고, 인간의 전통적 역사도상에는 투쟁, 전쟁이라는 슬픈 핏자국을 남기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런 원인이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땅 위에서 역사시대를 거쳐오고 있는 개인과 인류는 모르고 따라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저 흐르는 물을 따라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뭐라 할까? 가을에 떨어진 나뭇잎과 같이, 혹은 물 위에 떠 있는 나무 조각이 흘러가듯이 그렇게 물을 따라 정처없이 흘러가듯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인생행로라는 사실을 오늘날 세계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한 군중 가운데, 그러한 군상 가운데 `나'라는 생명체가 예속돼 가지고 해방의 날을 고대하고 본향 땅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든 새로운 수속을 밟아서 다시 찾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을 지니고 있는 타락한 역사시대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세에서 제아무리 출세를 하고 성공을 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을 중심삼은 입장에서 본향 땅에 입적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무리 훌륭한 나라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은 하나님이 바라는 그 나라 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으로 공인될 수 없는 사람임에 틀림없다고 확신할 수 있음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세계 사람들이 어떠한 입장에 있느냐? 선과 악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선할 것이었습니다. 선하여야만 되는 것입니다. 태어나기를 선한 입장에서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체를 이어받아 가지고 출생했지만 그 출생한 근원지 배후에 원칙적인 과정을 거쳐야 할 길을 아직까지 종결짓지 못했다, 성사하지 못했다 하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미완성품은 완성의 길을 남기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80퍼센트를 완성했다 하더라도 남은 20퍼센트가 80퍼센트의 가치를 부정시킬 수 있는 주도적 자리에 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100퍼센트의 완성품을 바라는 입장에서 볼 때 95퍼센트의 완성품 가지고는 100퍼센트 완성의 자리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도 역시 등외품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100퍼센트 완성품, 절대자이신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은 절대적으로 완성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완성됐다고 하면 그 누가 비판할 수 없고, 그 누가 시정할 수 없는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절대적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주체 앞에 대상적인 존재로 취급받기 위해서는 그 역시 절대성을 지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져야 이론적 결론이 됩니다.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러면 사람은 어떻게 태어났느냐? 입적하기에 앞서 절대적 인간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이것을 확실히 모르고서는 절대적으로 완성품에 대신할 수 있는 내가 가야 할 자리, 영원히 성사된 자리에 있어서 모든 것을 이기고 자기 주체성을 하늘 앞에 주장할 수 있는 그 자리를 찾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태어났습니다. 어디까지나 출생의 동기는 창조주입니다. 창조주에 의해서 된 것입니다. 창조주에 의해서 됐는데 그 창조주의 무엇에 의해서 됐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창조주가 다아아몬드를 좋아해서 다이아몬드를 맡기기 위해서 우리를 만든 것이냐? 권력을 좋아해서 권력을 상속해 주기 위해서 만든 것이냐? 지식을 좋아해서 지식의 모든 것을 전수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냐? 시작의 기원, 출발의 기원이 뭐냐? 이게 문제입니다.
절대적인 신으로부터 기원이 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내적 인연을 품고 인연되어 태어난 나를 주장한다면, 나는 하나님의 무엇에 의해서 태어나게 됐느냐? 나의 출발 기원은 무엇이냐? 이걸 똑똑히 모르면, 앞으로 본향 땅에 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확히 모르면 그 진행상의 모든 것은 미성숙한, 미완성한 것으로 결론짓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근본된 나의 출생의 기원이 뭐냐? 출생 기원이 뭐냐? 여기에서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이 뭣이예요? 생명이지요. 출생의 기원이 뭐예요? 생명이예요. 그럼 생명만으로 출생의 동기가 돼요? 내 출생의 동기는 어디까지나 우리 어머니 아버지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아버지의 생명, 어머니의 생명이 나를 엮어 가지고 출생시켰는데 두 분의 내외의 인격을 전수받는 데 있어서는 생명끼리 부딪쳐 가지고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생명에 앞서 이 일을 연결하는 근원적인 작동이 있었다 이겁니다. 그 작동의 동기가 무엇이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생명이 귀한 것이냐, 사랑이 귀한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내 출생의 기원에서부터 생명은 제2의 위치에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제1의 위치입니다.
이 사랑이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남자인 아버지와 여자인 어머니가 상봉할 수 있지, 남자의 생명체와 여자의 생명체가 있었기 때문에 내가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두 분이 있다 하더라도 그 기원은 사랑이라는 내적 인연, 통일적인 그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성품도 다릅니다. 남자는 올라가려 하면 여자는 내려가려고 합니다. 남자는 오른편으로 가려고 하면 여자는 왼편으로 가려고 해요. 성격적으로 보면 상치(相馳)되는 이런 소성(素性)들을 갖고 있지만 이들이 하나될 수 있는, 하나로 조화시키고 하나되게 할 수 있는 힘의 모체가 있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아버지 어머니를 동화시킨 거기에서 두 인격을 화합시켜 그 화합된 내용의 요소를 집약시켜 가지고 생명의 줄을 이어받게 하는 내적 주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주체가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태어나기를 어디에서 태어나느냐 할 때에 생명에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생명은 있으되 그 생명을 작동시킬 수 있는 모체가 사랑에서 시작되었고, 그 사랑의 화합으로 말미암아 내 생명이 연결되기 때문에 생명의 기원은 어디까지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에서 태어난 우리의 소성이라는 것은…. 오늘날 속된 우리에게는 사랑이라는 말이 모호합니다. 미국 사람의 사랑하는 방법이 다르고, 동양 사람의 사랑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러면 사랑 가운데 어떤 사랑?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이 무슨 사랑이냐? 그게 어떤 사랑이냐?
남자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묶어지게 될 때 막 묶어지지 않습니다. 막 묶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같은 자리에 서는 데는 반드시 경계선이 있기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남자라는 인격체와 여자라는 인격체, 이 경계선은 완연합니다. 이 경계선을 무엇이 타파해 주느냐? 그 경계선을 또 다른 남자가 와서 타파해 준다면 여자는 싫어할 것입니다. 경계선을 또 다른 여자가 와서 소거(掃去)해 주면 남자는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 경계선을 타파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 사랑입니다. 그런 것 같아요?
남자 여자의 경계선, 남자의 인격과 여자의 인격을 동화시켜 경계선을 없애 가지고, 이 둘의 경계선이 왼쪽에 있다면 그 왼쪽 경계선이 오른쪽 경계선까지도 다 포괄하고 남아 가지고, 또 그냥 스톱할 것이 아니라 돌아올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우리가 경계선을 요렇게만 세울 수 없습니다. 뒤로도 경계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돌아올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내 앞에는 경계선이 있다는 말이 됩니다. 나는 경계선 내에 예속해 있는 것입니다. 뒤로 이렇게 됐더라도 연결시킬 수 있는 그 무엇의 힘이, 내 앞 이상의 권(圈)까지 포괄하고 돌아와 줄 수 있는 안전지대가 필요합니다. 내 손이 닿을 수 있는 이상 그것이 안전하기를 바라고 내 생각이 미치지 못하리만큼 넓고 큰 자리의 보호를 원하는 것이 남자 여자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그러면 경계선이 됐는데, 둘이 코를 맞대고도 경계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뒤는 뭐예요? 뒤에는 또 경계선이 생깁니다. 이런 문제가 벌어져요. 남자의 생명체로서는 여자 인격을 넘어 포괄할 수 있는 아무런 인격적 내용이 없습니다. 또 여자 생명체로는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남자를 포괄하고 그 이상의 세계까지 점유하고 동화시킬 수 있는 힘의 내용을 갖지 못합니다. 무엇만이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하느냐 하게 될 때 사랑이라는 조화의 보따리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사랑 중에 무슨 사랑? 하도 데데한 사랑이 많기 때문에…. 가짜 사랑이 아닙니다. 진짜 사랑입니다. 진짜 사랑이란 어떤 사랑이예요? 남자 여자 이 두 사람의 경계선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입니다. 그러면 연결시키는데 어떻게 연결시키겠느냐? 누워서 연결시키겠느냐, 앉아서 연결시키겠느냐, 서서 연결시키겠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큰 자리에서, 높은 자리에서, 넓은 자리에서 연결시키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높은 것을 좋아하지요? 산에 오르더라도 낮은 산에 올라가고 싶어요, 높은 산에 올라가고 싶어요? 나무에 올라가더라도 낮은 나무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높은 나무, 포플러 나무 뾰족한 종대, 요즘처럼 봄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한들한들하는 그 꼭대기에 새처럼 딱 앉아 가지고 부는 바람 맞으며 바라보는 그 기분, 그런 마음을 갖는 겁니다. 높더라도 더 높은 것을 사람은 바라게 마련입니다. 그래요? 「예」
이 경계선이 무슨 경계선이예요? 드러누워서 하나될 수 있는 경계선이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걸 원해요? 드러누워서? (웃음) 더 높은 걸 원한댔는데? 이렇게 볼 때에 어떻게 하나되고 싶어요? 모든 만유(萬有)의 존재물들이 하나된 측정기준, 하나된 그 기준을 본따 가지고 전부 방향성을 맞추고 싶은 자리에서 하나되고 싶은 겁니다. 여러분의 마음들은 그렇습니다.
내가 지금 얘기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졸고 있는 사람은 나 원치 않습니다. 눈을 똑바로 뜨고 내 얘기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털 한 개도 뽑히지 않고…. 그 눈이 총알 같고, 자세가 똑바르고 위치가 35도면 35도 딱 맞춰야 됩니다. 이런 것도 싫어하고, 저런 것도 싫어하고, 이런 것도 싫어해요. (몸짓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러면 이 경계선 기준을 무엇으로 맞출 것이냐? 하나님은 지혜의 왕인데 그걸 생각 안 했겠어요? 그런 것을 생각하시고 온 만민, 온 만세의 역사를 통해 출생하는 인간들이 불평할 수 없는 하나의 기준을 정한 것입니다. 그 정한 기준이 뭐냐 하면, 똑바로 서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기준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세워 가지고 뭘할 것이냐? `천국' 하면 `천국이 저기요' 그래요? 개념이 높은 곳을 말합니다. 지극히 거룩한 곳은 높은 곳을 말하는 것입니다. `천국' 하면 아이들도 이럽니다. `지옥' 하면 이래요. (표정을 지으시면서 말씀하심) 안 그래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사랑의 기준을 세운다면, 하나님이 사랑과 관계를 맺기 위한 인연이 있다면 이렇게 구부러져 가지고 와서 만나는 게 좋겠어요, 직행해 와서 만나는 게 좋겠어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틀림없이…. 그 자리에서 눈감고 있으면 스르르륵 중력에 의해 그냥 내려와서…. 쓱 내려오게 되면 하나님은 경계선 꼭대기에서부터 밑창까지, 거기에 앉아 가지고 중심 경계선 대신 화합할 수도 있어야 돼요. 이런 말도 성립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의 경계선을 이루어 놓는 데는 사랑이라는 것이….
출생의 근본 되는 사랑이라는 것이 어떤 위치에서 결정되느냐? 수직적인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경계선이 해체되고 동화작용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작용하는 그것을 왈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 둘이 있으면 말이예요, 어때요? 여기에는 벌써 무엇이 통하는 겁니다. 저기 조는 할머니도 있구만. (웃음)
옛날 처녀 총각 때, 플러스 전기를 갖춘 것이 남자고 마이너스 전기를 갖춘 것이 여자라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의논하고 만났어요? 의논하고 만나게 돼 있어요, 의논 안 하고 만나게 돼 있어요? 약속하고 만나게 돼 있나요, 약속 안 하고 만나게 돼 있나요? 응? `너 나하고 어디서 만나자' 하고 약속하고 만나게 돼 있어요? 아닙니다. 나 같은 것이 생겨나게 되면, 나 같은 상대적인 요인을 갖춘 동화적(同和的)인 물건이 있게 되면 달라붙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살하고 남자의 살하고는 근본이 다릅니다. 여자의 살은 보들보들하지요? 남자의 살은 뻣뻣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중성에 가까운 살이지만 말이예요. (웃음) 선생님 손도 뻣뻣할까요? 뻣뻣하지 않아요. 보여 줄 테니 보라구요. 남자의 손은 황소발같이 커다랗습니다. 여자의 손은 오리발같이 이쁘고 말이예요. 여자가 손을 이렇게 벌리면 그건 바람잡이가 됩니다. 오리발같이 붙여야 됩니다. 손을 내밀 때도 이렇게 내밀면 안 돼요. 요렇게 내밀어야 돼요. (손짓하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거 이치에 맞는 말이라구요. 웃긴 왜 웃어요? 새로운 걸 깨달아서 좋아서 웃는다면 모르지만 기분 나빠서 웃는다면 나 말 그만둬야 되겠어요. 이만합시다, 뭐…. (웃음)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라구요? 입적을 위하여, 뭐요? 「본향 땅으로 돌아가자입니다」 어디로 가자구요? 「본향 땅으로요」 고향 땅에 돌아가기가 간단치 않습니다. 수속을 밟아 완전 패스해야 합니다. 어느 창구에 가든지 땅땅, 어느 땅에 가든지, 대한민국 어느 곳에 가든지 입적할 수 있는 창구가 있는데 거기 가면 땅땅, 갑이라는 녀석 을이라는 녀석 병이라는 녀석 별의별 남자 여자 녀석들이 입구에 앉아 있더라도 땅땅 도장 찍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알고파요, 안 알고파요? 알고파요, 안 알고파요? 「알고 싶습니다」
그거 문총재가 가르쳐 주고프겠어요, 안 가르쳐 주고프겠어요? 이걸 알 때까지 얼마나 뼛골이 녹아난지 알아요? 그래, 여러분이 뼛골이 녹아나도록 알아보려 했어요? 건달꾼들이 들어와 가지고 `거 문총재라는 사람이 얘기를 잘하누만' 하기도 하고 `저런 말이 어디 있노?' 하고 비판도 하고 말이예요. 내가 사실 얘기 하는데 비판하고 아니라고 하는 녀석들이 있다 이거예요. 사실인 줄 알면서도 아니라고 거짓말 할 패들, 그런 패들은 악마의 족속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의 말 믿어요? 「예」
여러분이 어디서 출발했어요? 「하나님으로부터요」 하나님 무엇으로부터? 하나님 손으로부터 시작했어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출발한 거예요. 그 하나님의 사랑이 남자 같은 사랑이예요, 여자 같은 사랑이예요? 거기에 대해 좀더 깊은 얘기를 하면 좋겠는데, 창조원리를 내가 말해 놓으면 주(註)를 달아야 됩니다. 설명을 해야 돼요. 그래서 귀찮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준다구요. 원리강의를 내가 언제 곧 할 겁니다.
국민학교 아이들은 `새' 하면 그저 주둥이 그리고, 동그라미 하나 그려 가지고 몸뚱이 그리고, 꽁지 두 개 그리고, 날개 그리면 됩니다. 그게 새예요. 뭐 까치든 까마귀든 다 공통 형태로 일방통행이 가능한 겁니다. 안 그래요? `새' 하면 주둥이 그리고, 동그라미 하나 그리고 눈 하나 그려 놓고, 날개도 요렇게 하고, 이렇게 이렇게 짝짝 하면 돼요. (새 그리는 시늉을 하심. 웃음) 그 이상 뭐 털이 어떻고, 색깔이 어떻고, 발이 어떻고, 구별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간단히 해 가지고 새를 알면 되는 거예요. 새하고 살 것도 아니고 그저 지나가는 인생이니까 말이예요. 새하고 살지 않아요. 새를 보고 속삭여 주고 친구는 되지만 살 것은 아니니 세밀히 몰라도 괜찮다는 겁니다.
참된 사랑이 찾아오는 길은 수직입니다. 수직으로 와야 된다. 「아멘」 답변을 해야지요. `아! 그렇습니다' 할 때는 `아―멘!' 해야 돼요. `아! 멘'은 영어로는 놀라운 사람, 원더풀 맨(wonderful man)이라는 말입니다. 아―멘!
여러분 어때요? 이 줄이 싹 하늘이 돌고비가 있어 가지고….
왜 그래요 왜? 추우면 직접 와 가지고 거기 앉아라 그거예요. 남자보고 여자가 자리 바꿔 달라고 그렇게 무례하게 할 수 있어요? 심각한 얘기 하는데, 사탄은 언제든지 그럴 때에 생각을 싹 돌려 잡거든요.
하나님이 말이예요, 저 꼭대기에 사랑의 줄을 건, 그걸 뭐라 그래요? 돌고비. 그거 뭐라고 그래요? 「도르래입니다」 그래, 도르래. 수직으로 딱 화합할 수 있는 힘, 사랑이 있어 가지고 딱 붙어 버렸다 하면 도르래를 삭 틀면 어떨까요? 남자도 이렇게 될 것이고, 여자도 이렇게 될 것입니다.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면 올라갈 때에 말이예요, 머리가 같아지겠나요, 그냥 그대로 올라가겠나요? 하나된 것이 변하면서 올라가겠나요, 하나된 대로 말려 올라가겠나요? 「하나된 대로…」 그럼 남자와 여자를 두고 볼 때 누구의 머리가 먼저 도르래 끝에 딱 닿겠어요? 여자 머리겠지요? 「남자입니다」 여자 머리예요, 여자! 「남자입니다」 이 쌍것들아, 여자 머리야! (웃음) 남자 머리입니다.
측정할 때에 하나님이 도르래를 돌린다면 `남자 머리가 닿을 때 스톱해야 한다. 안 하면 큰일난다. 여자는 상관하지 않는다' 이러면 기분 나쁘잖아요? 평등해야 될 텐데. 꼭대기에 닿을 때는 이마가 남자 여자가 똑같이 꼭대기에 닿아야 되지 않느냐고 주장하고 싶지요, 여자분들? `이거 아침부터 이렇게 들이 까기야, 아침도 안 먹었는데?' 하겠지만, 난 그런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욕 잘하는 사람으로 소문났는지도 모릅니다. 어제도 국회의원들이 오자마자 들이 까 버렸더니 `아이구―우!' 하더라구요.
여자가 그렇게 항의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안 합니다」 왜 안 해요? 왜 안 해요? 우리 어머니도 기분 나쁠 거예요. (웃음) 언제나 요래 조래, 그저 아침에 얘기하면서 여자를 그렇게 까 버리니 살아 먹을 수 있나요? 원리를 몰랐으면 도망가고 싶을 것입니다. 통일교인도 그럴 거예요, 원리를 몰랐다면. 그래 기분 나빠요, 안 나빠요? 「안 나쁩니다」
여자는 기분 나빠하려면 하라구요. 여자는 도르래에 감겨 올라가는데, 한 열 길쯤 올라왔다 할 때에 내려다보겠어요, 안 내려다보겠어요? 여자라는 동물은 열 길쯤 도르르르 올라가면 눈을 히들거리면서 `아이고, 재미난다! 어서 더 올라갔으면 좋겠다' 그래요, `아이구 아이구' 해요?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하면 `아이구, 큰일났다'라고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붙들어요. 뭘 붙들어요? 남자라는 동물을 붙듭니다. 붙들고는 그저 떨어질까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꽉 붙듭니다. 그러니 남자 겨드랑이 속으로 어깨가 다 들어가 버립니다. 미안합니다. (웃음) 그래서 남자 어깨가 크지 않나 생각하는 거예요. 남자 어깨가 여자처럼 좁으면 걸려 버릴 것 아녜요? 여자가 딱 달라붙어서 이러다 보니 어깨가 쓱 가 달라붙었기 때문에 `아이구, 닿았구나' 하면서 무서워서 올라가지 말고 스톱하기를 바란다는 겁니다. 스톱하게 될 때 비로소 놓는다는 거예요. 놔 보니 떨어지지 않거든요.
그다음에 아래는 못 내려다보고 올려다보니까, 이거 가깝거든요. 보니까 거기에는 하나님이라는 양반이 호화찬란하게 계시고, 먹고 싶은 떡, 눈으로 볼 수 있는 최고의 것, 냄새로 말하면 맡을 수 있는 최고의 것, 오관의 촉감으로 느끼게 된다면 느끼다 말고 살다 말고 그만둬도 좋으리만큼 기쁜 것이 휘황찬란하게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떨어질 것은 생각지 않고 올라가려고 한다구요.
그럴 때에 하나님이 보기 싫은 남자부터 끌어올리겠어요, 여자부터 끌어올리겠어요? 「남자입니다」 남자부터 끌어올려요? 당신이 하나님이라면 그러겠어요? (웃음) 위험천만하게, 뭐랄까요, 달팽이 기어가다 오그라지듯 자라 모가지 오그라지듯 해 가지고 금방 사고날 것같이 할딱할딱하는 여자가 있는데 당신이 하나님이라면 남자부터 끌어올리겠어?
그때 하나님이 `오냐' 하면서 누구 손을 잡아서 끌어올리겠어요? 여자분들 대답해 봐요. 「여자는 남자한테 딸려 가잖아요」 (웃음) 저거 저렇게…. 국민학교 1학년에서 영원히 낙제감밖에 안 되겠구만. 둘 중에 누굴 먼저 손잡아 끌어올리겠느냐고 물었는데 그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 물어 보나 마나지.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자입니다」 응, 나 닮았구만. (웃음) 하나님도 `응, 그래. 너 문총재 나 닮았구만' 그러신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거 잘라 가지고는 불평할 수 있지만 끝까지 오르고 내리고 보면 천하만사 불평할 내용이 못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거 벌써 30분이 됐어요. 오늘은 45분만 하고 딱 끝냈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말을 너무 했기 때문에…. 나도 지루해요. (웃음)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 한 종류만 왔으면 한 15분이면 설교 끝납니다. 이게 노동자 농민 할 것 없이 오만가지 사람이 다 모여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 이러고 졸고 있고, `어이구, 무슨 얘기야? 처음 들으니 알 수 없다' 이러니…. (표정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런 사람들을 정신들게 해 가지고 머리들을 한 곳으로 모일 수 있게 하려니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구요. 15분 내에 끝낼까요?
입적이야 간단하잖아요? 창구에 가서 거기의 책임자 도장 맡으면 입적하는 건데 그거 뭐 구구하게 설명이 많이 필요해요? 간단합니다. 15분 내에 끝내요? 선생님 하고픈 대로 얘기해요? 「예」 오늘 종일 할 텐데요 뭐. 비도 오고 그러는데 이제 돌아가서 자길 하겠어요, 뭘하겠어요? (웃음) 새벽에 일어나는 이 미치광이들이 말이예요.
자, 이 경계선을 전부 다 화합시켜 가지고 그 경계선의 힘이 여기에만 쑥 내려오게 되면 이 사랑이라는 힘은 후루룩 해 가지고 남자건 여자건 두루뭉수리하게 감싸 버립니다. 거기서는 남자 여자가 돌아도 좋고, 어디에 이렇게 기대더라도 좋고, 닿는 것이 전부 다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에서 시작한 인간이 아니라는 거예요. 생명은 사랑에서 이어받아 가지고 생긴 것이기 때문에 근본은 사랑입니다.
그러면 이 둘 중에 생명이 뼈다귀가 될까요, 사랑이 뼈다귀가 될까요? 뼈와 살이 된다면 어느 것이 뼈가 되고 어느 것이 살이 되겠어요? 뼈가 먼저예요, 살이 먼저예요? 태어날 때는 뼈와 살이 같이 태어나지만 거기엔 원칙이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사람을 구성하는 본질적인 내용 요소는, 생명보다 앞서 작동하고 근원이 되어야 할 것은 사랑임이 틀림없더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뼈가 좋아서 히히히히 웃기 위해서는 어떠해야 하느냐? 생명이 와서 후둘후둘하면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와서 접촉만 하면 덥썩 한다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입니다. 뼈가 진동해요. 뼈가 진동하니 자연히 살은 흔들리게 마련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뭐냐? 뼈가 울려 나와요. 근본이 발동합니다. 젖 먹던 어린 절대의 세포와 뼈가 울립니다. 젖 먹던 시절의 뼈와 살도 그렇고, 그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내가 10년 자랐으면 10년 동안 자란 모든 요소들이 `우우우―' 하고 운다는 것입니다. 뼈만 우는 게 아니예요. 뼈가 울리게 되면 살은 어떠냐? 살도 울어요. 운다고 해서 눈물짓는다는 게 아닙니다. 소리가 땡땡땡 울린다고 하지요? 우는 것이 아니라 울리는 것입니다. 뼈가 울린다면 살은 어떨까요? 내 팔이 이렇게 움직이는 게 살이 움직이는 거예요, 뼈가 움직이는 거예요? 「뼈와 살이 다 움직입니다」 살이 움직여서 손가락이 놀지 뭐. 안 그래요? 손이 이렇게 움직이는 건 뼈가 움직여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살이 움직여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뼈가 움직이는 겁니다」 알기는 아는구만요.
핏줄도 줄인데, 이게 움직이는 것이 신경이 움직여서 움직이는 거예요, 혈관이 움직여서 움직이는 거예요? 「신경입니다」 혈관과 신경을 볼 때 혈관은 살과 같고 신경은 뼈와 같습니다. 신경을 볼 수 있어요? 「없습니다」 보이는 곳이 있긴 있지요. 그러나 잘 안 보이는 거예요. 숨어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뼈가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입니다」 볼이 도독한 것은 살이 운동을 해서, 변질적인 살로 인해서 그렇지요? 이 조화가 뭐예요? 살 조화요, 뼈 조화요?
왜 선생님 눈을 `그런 형도 있구나' 하는 식으로 이상하게 바라보나? 재수없게 자꾸 들여다보지 마소! 더우기나 여자들. 나 싫어요! (웃음) 그게 무슨 조화예요? 뼈 조화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조화를 일으켜 가지고 보이는 형태를 제멋대로 좌지우지하는 거예요. 근본이 보이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것에 있는 것입니다. 신경도 보이지 않지만 움직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사람 인격에도 뼈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봤어요, 인격 뼈? `인격' 하게 되면 사람 형태, 갖추어진 사람의 모양을 말하는데, 그 가운데는 보이는 사람, 나같이 보이는 사람이 있지만 나를 이렇게 보이게 할 수 있는 근본을 보게 되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숨어 있는 뼈와 같은 형성체가 있습니다. 그 형성체로 말미암아 보이는 형체가 이렇게 있게 되는 것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보면 양심 사람! 여러분 양심 있어요? 몸 사람! 몸 있어요? 양심 사람하고 몸 사람하고 어떻게 다르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까지 가르쳐 주면 좋은데 그건 나중에 하자구요. 보류해 놓자구요.
우리 인간을 중심삼고 볼 때 참된 사랑은 종적인 사랑이…. 그런 설정적 내용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태어날 적에는 몰랐지만 그런 내용에 부합될 수 있는 요소를 지녀 가지고 어느 한 때에 가서는 남성과 여성의 경계선이 없이 하나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는 그런 필연적 귀결체로서 태어났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박정민, 다섯 살 때 남편 사랑하겠다는 생각 했어? 「못 했습니다」 못 했을 거예요. 열 살이 돼도 모릅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말이예요, 생리가 시작되면서 돌변지사건(突變之事件)이 벌어집니다. 여자에게 있어서 제일 보기 싫고 제일 무서운 것이 피인데, 달마다 피가 터져 나온다 이겁니다. 이런 소리 한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소. 그건 여성의 생리적인 자연현상입니다. 이걸 나쁘다고 하는 사람은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저런 얘길 아침 설교에서 왜 하노?' 하는 사람은 나쁜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쁜 마음을 갖지 말라구요.
그런 생각 하는 여자들이 있다면 나쁜 년들이예요. 나쁘니까 나쁜 년이지 뭐. 문총재가 새벽부터 욕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나쁜 여자를 나쁜 년이라고 했는데 뭐 난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생각을 잘못해 놓고 문총재를 욕하게 되면 벌받게 돼 있습니다. 사리를 똑똑히 가려 갈 줄 아는 문총재가 걸릴 말을 할 것 같아요? 욕을 할망정 물어 보게 되면 딱 답변할 수 있게 해 놓고 욕을 하지, 그래서 여러분들이…. 왜 사람들이 날 좋아하나 하고 보니까 그렇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봐요. (웃으심. 박수) 박수칠 때에 뭐 좀 마시려고 그런 얘기 한 거요. (웃음) 선생님 머리가 얼마나 복잡해요? 말하면서 제3의 일까지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예요. 그러니 문선생 자리는 누가 점령한다 해도 사흘도 못 가서 도망가야 돼요. 그러니 아예 선생님 자리 엿보지 말라는 거예요. (웃음) 그래도 괜찮아요.
그럼 되돌아가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친구가 되고 싶소, 사돈이 되고 싶소? 그거 문제라구요. 왜? 어떤 게 더 가치가 있어요? 친구가 가치 있어요, 사돈이 가치 있어요? 지나간 양반 전대통령도 욕했지만 그 전대통령 전성시대에 정치에 욕망 있는 사람들이 전대통령의 친구가 되겠다고 했겠어요, 사돈이 되면 좋겠다고 했겠어요? 뭐예요?
자, 천하무적인, 영원 절대적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있으면 그거 얼마나 잘난 양반이예요? 그분의 친구가 되고 싶어요, 사돈이 되고 싶어요? 「사돈」 왜 그래요? 얼굴이 달라져요? 친구하고 사돈이 별다른 거예요? 도리어 사돈이 못날 수 있습니다. 얼굴로 보면 말이예요. 어리석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보다도 사돈이 되어야 합니다.
왜 그러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인연을 간접적으로나마 맺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예」 나는 직접 사랑을 못 나누지만 내 아들딸을 통해서, 그와 더불어 그 아들딸과 사랑으로 꽁꽁 묶었으니 아들딸을 잘라 버리지 못하는 한 너와 나는 떨어질 수 없다 그겁니다. 네가 동으로 가면 내가 따라가더라도 끊어 버릴 수 없고, 서로 갈 때 따라가도 끊어 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무슨 권리가 있다구요? 통일교인들 잘 알 거예요. 첫째는? 동위(同位), 그다음? 「동참(同參)」 동참. 그다음에? 「상속(相續)」 아는구만. 그거 알아야 돼요. 아무개 대통령이 천년 전쟁에서 만 번 승리를 하여 갖춘 영광의 자리에 섰다 하더라도 사랑의 관계를 맺게 되면 그와 동위권에 참석할 수 있는 자주권이 있기 때문에 그러하니라! 「아멘」 똑똑히 알라구요.
그다음엔 뭐가 있다구요? 청와대에서만 만나는 것이 아니고, 농촌에 가서 변소에 들어가 뒤를 보는데 거기에 가서 이렇게 지키고 있더라도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발길로 찰 수 있다, 없다? 「없다」 있다! 「없다」 이 쌍것들, 있어! 「없습니다」 그거 놀라운 것입니다. 동서남북 사방, 360도 어디를 가든 밤이나 낮이나 동참할 수 있는 특권이 사랑 가운데는 있느니라! 「아멘」
사랑의 조화 주머니가 나쁘지 않지 않지 않다! 「아멘」 나쁘다는 얘기요, 좋다는 얘기요? 나쁘다는 건지 좋다는 건지 나도 모르겠다. (웃음) 이렇게라도 해야 임자네들이 졸지 않겠기 때문에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싹싹 얘기하면 시간도 안 잡아먹을 텐데 왜 자꾸 그러겠어요?
사랑은 나쁘지 않은 것…. 사랑의 줄을 타겠어요, 생명의 줄을 타겠어요? 「사랑의 줄이요」 독신생활하는 남자는 아무리 산다고 해봐야 사랑의 줄을 탈 수 없습니다. 홀아비 과부들은 아무리 공상하고 뭘해도 사랑의 줄을 탈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난 남자, 아무리 부자, 아무리 잘난 여자, 아무리 미녀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생명줄에 걸려 사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 사랑줄에 달려서 사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 「사랑줄에 달려서 사는 거요」 혼자 살면 왜 불행하다고 해요? 그건 생명줄에, 남자면 남자 생명줄에 걸려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는 것은 뭐예요? 무슨 줄에 사는 거예요? 여자 생명줄, 남자 생명줄에 걸려 사는 거예요? 남자 생명줄 여자 생명줄 갖다 비벼대 가지고 서로 자기 주장하게 되면 남자 생명줄한테 여자 생명줄이 끊어지고 말지 이길 게 뭐예요? 동등한 생명줄 이상의 힘이 있는 것이 사랑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생명을 가지고 자랑하는 그런 남자도 여자도 사랑줄에 거미같이 달려서 간들간들 바람이 불더라도 이걸 붙들고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자의 운명이고, 남자의 운명이었더라! 「아멘」 `노멘' 하지 왜 `아멘' 해요?
자, 이만큼 했으면 그만둬도 될 텐데, 더 하자구요? 「예」 또 더 하자구? 아니, 이런 예를 들지 않아도 `이젠 다 알았습니다' 할 것 아니예요?
내 생명체가 그렇게 달랑달랑하면서도 사랑줄에 걸려 살겠다면 내 뉘시깔은 어떻겠어요? 눈이라는 것보다 뉘시깔은 낮춘 말입니다, 어른 앞에서는. 내 눈 하는 것보다 내 눈깔…. 뉘시깔이 사랑줄에 달려 살고 싶겠어요, 생명줄에 달려 살고 싶겠어요? 「사랑줄에요」 알긴 아누만. 이놈의 입깔, 입깔이라는 말은 없지요? (웃음) `입' 하면 한 자리니까 외롭잖아요? 눈깔 하면 상대적으로 부처가 되어서 사랑줄을 탈 만한데 말이예요. `입' 하면 외톨이인데 어떻게 사랑줄을 타겠어요? 그러니 입깔이라는 말을…. (웃으심) 그럴 때는 이런 문장을 쓰더라도 통일교회에서는 통합니다. 아무 날 아침 7시 20분에 문총재가 입깔이라 말했는데 이건 역사적인 출발로써 어디 가든지 통한다! (웃음) 혼자는 싫거든요.
`휘청휘청'이 좋아요, `휘―' 하고 3년 후에 `청' 하는 게 좋아요? 그게 뭐예요? `너울너울', `왔다갔다', `휘청휘청', `흔들흔들' 다 쌍쌍이지요? 거 왜 그렇게 되어 있는지 알아요? 사랑줄에 매여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둘이 발을 맞춰 갈 때는 남자 손하고 여자 손하고 반대로 되는 겁니다. 전부 다 상대적이예요. 안 그래요? 해가 저녁녘에 어떻게 진다고 해요? 뭐라고 그래요? 한국 말을 모르겠는데. 「뉘엿뉘엿」 뉘엿뉘엿 넘어간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상대적인 요인을 필요로 합니다. `딱' 하는 것보다 `똑딱' 해야 화음이 됩니다. `땅' 하는 것보다 `뚱땅' 해야 화음이 돼요. 다른 겁니다. 총을 쏴도 `땅땅' 그러지요? `땅' 하는 것보다도 `땅땅' 하고 두 마디로 하는 것이 어려운데도 `땅땅' 하고 소리났다고 해야 좋아요. `땅' 하게 되면 놀라기만 합니다. `땅땅' 해야 놀랐다가 수평으로 돌아와 가지고 `으―' 이러는 거예요. (표정을 지으심. 웃음)
우리의 그러한 생리적인 환경적 여건들이 왜 그러냐 하는 걸 두고 볼 때 사람은 사랑줄에서 살게 돼 있지 생명줄에서 살게 돼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조화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은 전부 다 쌍쌍입니다.
공기에도 쌍쌍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고기압은 플러스고 저기압은? 「마이너스입니다」 고기압은 찼으니까 가지 말라고 해도 저기압을 찾아갑니다. 찾아가요, 안 찾아가요? 그럼 저기압이 `오지 마. 오지 마' 그래요? 보자기를 펴 놓고, 그저 백방으로 문을 활짝 열어 놓고 돌아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진공상태가 휙 돌아 가지고 화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비도 그 놀음에서 벌어지는 천지조화입니다.
여러분, 흐린 날 우뢰소리 나지요? 그게 뭐가 장난하는 소리예요? 남편 전기하고 아내 전기하고 사랑하는 소리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좋아서 `와르릉' 하는 것은 전기 부부가 사랑하면서 그런 소리를 내느니라 하면 틀리지 않는 말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반가워요! 번개가 무서워요? 우뢰소리가 무서워요? 그렇게 생각하면 우뢰소리가 얼마나 반가워요? `야, 저들도 나같이 사랑하면서 저렇게 좋아하누만. 저들 사랑하는 소리는 저렇구만' 하고 알 수 있는 거예요. 비가 뭔지 알아요? 생명의 씨앗이 사작되는 것입니다. 생명이 연결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얘기 노골적으로 하면 다 쏙 들어갈 텐데 차마 입 가지고 말하기가 힘들구만. 여자들 도망갈 것 같아서. (웃음) 그건 그렇고 그런 거예요. 그거 얼마나 반가워요.
벼락을 쳤다 할 때는 완전히 달라붙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전기줄을 갖다 대면 확 스파크가 일어날 때 플러스 마이너스 줄이 달라붙습디까, `아이코머니야! 너 저리 가라 난 이리 간다' 그럽디까? 한번 해보라구요. 플러스 마이너스 줄이 `확!' 할 때 둘이 후닥닥 차 버리고 하나는 동쪽으로 가고 하나는 서쪽으로 가 가지고 바람벽에 부딪칩니까, 아니면 서로 달라붙습니까? 「달라붙습니다」 알긴 아누만. 다 봤다는 거예요. 그게 다 교육이예요.
잉꼬란 새가 있지요? 수놈 암놈이 주둥이를 대고 밤낮 이럽니다. (흉내 내심. 웃음) `저거 무슨 취미가 있을 것이다' 하고 봐도 아무런 것이 없다구요. 꼬쟁이 같은 주둥이인데 그걸 이렇게 대고 눈을 그저 주면서 종일 이러고 있습니다. 그거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웃으심) 그거 좋아서 그러는 거예요, 나빠서 그러는 거예요? 「좋아서입니다」 얼마나 좋아서? 피곤한 것을 밟고 넘어가 날아갈 수 있는 차원 높은 세계가 있기 때문에 그 세계와 인연을 맺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한 시간 됐습니다. (웃음) 박총재도 재미있어? 그때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지 박총재? (웃음) 「한 시간 됐다고 했습니다」 아, 글쎄 내가 물어본 게 무엇인지 모르지? 「시계를 보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그다음 말을 모르지 않나 말이야. (웃음) 무슨 말 했어? 「못 들었습니다」 (웃음) 박총재도 재미있어하는 얘기를 못 들어요.
그래서 눈이 무서운 거예요. 눈이라는 것은 모든 신경기관을 종합해 가지고 끌고 가는 힘이 있습니다. 눈 파는 사람은 실수를 많이 합니다. 한국 말로 하게 되면 눈을 팔았다는 말이요, 눈을 팠다는 말이요? 국문학적으로 어떻게 봐요? 눈 팔았다고 하는 것도 파는 거고 파는 것도 파는 것인데…. 눈을 쑤셔 빼내 가지고 버렸다는 거요, 눈을 딴 데다 돈 받고 팔았다는 거요? 「팔았다는 거요」 그래, 팔았다는 거예요. 한국 말이 그래서 계시적입니다. (웃음)
여기서 여러분을 척 보면 누가 무슨 생각을 하고, 딴 생각 하는가 벌써 눈 깜박하는 걸 보고 측정합니다. 저 사람은 지금 몇 도 도수가 올라가고, 몇 퍼센트는 말 듣고, 저 녀석은 어떻고, 저 여편네는 어떻고, 저 총각은 어떻고, 저 각시는 어떻고 말이예요. *구보끼, 선생님이 말하고 있는 것 알겠어요? 아, 구보끼! 「예」 (웃음. *부터 일본 말로 하심) 여러분은 이거 모르지요? 「예」 여러분은 모르지만 구보끼는 아는 거예요. 말은 통하지 않지만, 생명은 통하지 않지만 사랑은 통합니다.
사랑이 가는 데는 모든 것이 따라가기 마련입니다. 왜 모든 것이 따라가야 되느냐? 모든 것이 따라가는 것이 오색찬란한 자리를 찾아가기 위함이지, 따라가서 싸우고 울고불고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 따라가는 여자가 행복하기 위해서 가요, 울고 오색가지로 비참하기 위해서 가요? 「행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왜 행복하기 위해서 가요? 사랑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시집간 각시가 오게 되면 `너 행복하니?' 이렇게 묻지요? 행복하고 사랑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 말은 `사랑을 받고 있니?' 하는 말이 아니예요? 사랑이라는 말은 뼈와 마찬가지고, 행복이라는 말은 살과 같은 것입니다. 살 가는 데에 뼈가 가고, 뼈 가는 데에 살이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행복은 사랑을 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 됩니다.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미인이 혼자 앉아 거울을 보면서 `거울에 비치는 내 미색(美色)의 호화찬란한 아름다움이여, 이 방에 천년 만년 시정(詩情)을 풍겨내는 모습을 자랑할지어다. 아멘!' 하면서 귀걸이가 달랑달랑, 목걸이가 흔들흔들, 반지가 왔다갔다하고 얼마나 좋아요? (웃음) 그렇지만 그건 처량한 거예요. 처량한 것입니다.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시늉하심. 웃음) 그렇게 되는 것이 원형이정입니다.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하는 옛말도 있지만 말입니다.
그래 다이아몬드 반지가 좋아요, 목걸이가 좋아요? 이 테이블만한 다이아몬드 상자가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또 이 집만한 목걸이 상자가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다음 뭐야. 귀걸이가 하늘만큼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거기에 딩굴딩굴 뒹굴며 살고, 취해 살고,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 자리에 걸려서 살 거예요, 아무것도 없는 사랑에 목을 매고 살 거예요? 여자들 대답해 봐요. 사랑에 목을 매고 살 거예요, 보석에 묻혀서 살 거예요? 「사랑에…」 사랑이 있고 난 다음에 보석도 필요한 겁니다.
천년 만년 변하지 않는 남편의 사랑을 무엇보다도,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게 귀하게 보는데 이놈의 남편이 하룻저녁에 바람을 피우고 다른 여자를 집에 데리고 와서 벗고 누울 때는 그 여편네의 혀가 굳어지는 겁니다. 말이 안 나와요. 뉘시깔이 굳어지고, 귀도 굳어집니다. 냄새도 모르게 되고, 맛도 모르게 됩니다. 그런 거 이해돼요? 이해돼요? 「예」 그러니 눈이 최고로 기쁠 수 있는 것은 사랑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귀가 최고로 행복하다는 것은 사랑이라는 말을 밑바닥에 심어 놓고 하는 말입니다. 코가 행복하다는 것도 사랑을…. 사랑을 빼놓고는 안 됩니다. 입도 그렇고, 사지도 그렇습니다.
우리 몸뚱이는 어때요? 몸뚱이는, 마찬가지 반대가 뭐예요? 반찬가지. (웃음) 마찬가지의 반대라면 반찬가지지요 뭐. 몸뚱이도 마찬가지고, 마음은 어때요? 「마찬가지입니다」 마음도 반찬가지? (웃으심) 통일교회 말 들으니까 반찬가지가 또 뭣인고? 아침 조찬상에 놓는 반찬 수를 반찬가지라고 하나요? 말은 이렇게 해서 생겨나는 겁니다. 유명한 사람이 한마디 하면 그것이 역사에 남는 술어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말을 많이 창조하고 있습니다. 기분 나쁘지 않아요? `아이고, 그런 말은 내가 만들 건데 문총재가 나와 가지고 먼저 써먹었어? 그거 없으면 좋겠다. 죽었으면 좋겠다' 그런다면 내가 양보하겠어요. 당신들이 써먹겠다면 그렇게 하게끔 다 줄께요. 써먹어도 괜찮습니다, 내 이름 빼고. 그러면 기분 좋지요?
자, 그 말이 뭐냐? 몸과 마음이 행복스럽게 통일될 수 있는 기점을 만들 수 있는 작용이 무엇이냐? 돈 가지고 안 됩니다. 지식 가지고 안 됩니다. 권력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오직 한 가지 있나니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럼 여러 사랑 가운데 참사랑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참사랑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수직적인 사랑을 통하는 그 길로 말미암지 않고는 참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 사실을 이 지구성에 사는 50억 인류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이 새벽에 와 앉아 가지고 문총재 말을 듣고 있는 사람, 또 문총재 자신 외에는 이런 것을 생각지도 않았고,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았고, 아는 사람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가 이런 것을 알 때까지 남과 같이 밥을 먹고 쉬고 놀면서 찾았겠어요? 천신만고, 갈래갈래 찢고 뒤지고 파고 이러다 보니 이런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제일 좋은 것, 동으로 보나 서로 보나 남으로 보나, 위로 보나 아래로 보나 필시 필연적인 것으로 나타날 수 있는 내용을 알았기 때문에 사랑하지 않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보다 가치 있는 이런 내용의 말을 하고 있지 않는 거예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을 했거든요. 그래서 있지 않다고 말을 했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반대말로 사랑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런 사랑스런 귀한 말을 한다 그 말입니다. 「예」 내가 첫 번 말에 사랑하지 않는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귀한 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그래야 될 게 아녜요? (웃으심) 똑똑히 알아들어야지, 말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우리 몸과 마음이 어느때에 통일될 것인가? 지금 여러분, 선생님이 말하는 게 쏙 안 들어갔어요. 이제는 쏙 들어와요? 몸과 마음이 언제 완전히 짝 하나되느냐? `나 이 이상 필요 없어' 하고 반발할 때가 있습니다. 전기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됐을 때는 플러스가 오면 반발합니다. 마이너스가 오면 반발해요. 이걸 알아야 돼요. 오늘날 전기학자도―내가 전기에 대해 공부했지만―모릅니다. 내가 이거 박사 학위 논문 쓰려고 하던 겁니다. 이건 레버런 문 이론입니다.
전기도 상대가 결정되지 않았을 때는 플러스끼리 합해요. 그거 어떻게 아느냐? 남자가 장가가기 전에는 남자끼리 모여 가지고 차고 박고 `야야, 이리 와라' 하고 별의별 놀음 다 하지만, 이 남자 앞에 마이너스 상대가 생기게 되면 남자가 올 때 환영이요, 배척이요? 또 여자에게 상대가 생겼을 때는 여자 친구들이 오는 것을 여자가 환영해요? `오지 마라, 이 간나야' 그러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하나된 것은 우주가 보호하게 마련인 걸 알아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완전히 안팎이 맞아 가지고 사랑줄에 매여 멋들어지게 사는 사람은 잘살게 마련입니다. 못살겠다고 해도 우주가 못살게 하게 안 돼 있습니다. 이 상대가 된 사랑 이상에 플러스 마이너스가 완전히 주고받는 거기에 상치되는 것이 오면 자연적으로 우주가 휙―, 우주 독수리가 날아와서 쳐 버립니다. 무슨 독수리요? 「우주 독수리」 우주 독수리도 나나요? 독수리보다 빠르다는 거예요. 번개보다 더 빠르다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알면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야, 신길이! 네 백일에 할아버지는 땀을 흘리고 얘기하려니 죽겠다 야. (웃음) 그렇게 말해도 통하거든요. 그 말이 전부 다 헛소리면 얼마나…. 사랑의 말이라면 천하가 다 화동한다는 겁니다.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랑이 뭣인지 참 멋지긴 멋져요.
사랑스런 남편을 품고 살고 싶은 것이 아낙네고, 사랑스런 아내를 품고 살고 싶은 것이 남자입니다. 남자라는 동물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여자라는 동물이 아무리 아름답더라도 이 원칙을 벗어나서는 살지 못하겠다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배가 불러도 `으으―이', 편안해도 `으―이' 하고 야단합니다.
정민이도 혼자 사는 게 외롭지? 응? 얘기해 봐, 나같이 잘생긴 나이 많은 영감 있으면 같이 살아 봤으면 얼마나 좋겠노. 그래요? 「예」 하나님이 나보다 잘생겼겠나, 나보다 못생겼겠나요? 「하나님하고 아버님하고 같이 생각합니다」 잘생겼나, 못생겼나 묻는데 같다니. 같아도 머리가 있고 다리가 있으니까 키가 크거나 작고, 뚱뚱하거나 홀쭉하거나 다 그렇잖아. 「아버님이 하나님 닮았으니까요」 닮은 것하고 같은 것하고 같아? (웃음) 자, 그건 그렇고.
몸과 마음이 완전히, 몸이 `하하하' 웃고 마음이 `허허허' 웃고, 마음이 `하하하' 하면 몸이 `허허허' 하고 `천년 만년 그래도 좋다!' 할 수 있는, 그런 힘의 조화를 일으킬 수 있는 물건이 있기를 우리의 몸과 마음은 영원토록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잠깐이 아니예요, 영원토록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참된 사랑입니다. 참된 사랑이예요. 여러분 부모가 왜…. 아까도 전대통령 얘기를 했지만, 전대통령 얘기를 하면 기분 나빠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여기 문총재도 꼼짝못하게 그저…. 문총재도 기분 나빠할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얘기해 보자구요. 하나님의 사돈이 될 거요, 하나님의 친구가 될 거요? 「사돈이요」 정말이요? 그럼 하나님의, 사돈보다 가까운 게 뭐예요? 딸이 될 거요, 사돈이 될 거요? 「딸이요」 아들이 될 거요, 며느리가 될 거요? 「아들이요」 (웃으심) 왜 아들이 되려고 그래요? 하나님의 딸이 되면 얼마나 좋아요? 왜? 「상속받기 위해서…」 그거 인간 세상이 전부 그렇게 만들어 놓아서 그래요. 왜 그러냐?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체인 동시에 격(格)으로는 남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격 사랑을 대해 상대적 입장에 있는 것이 남자이기 때문에 이것은 수직관계입니다, 수직관계. 알겠어요? 여자는 수직관계가 아닙니다. 여자는 뭐냐? 수직의 상대되는 게 뭐예요? 횡적 관계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격을 중심삼고 격에 따라 볼 때 남자는 종적 관계인 상하관계이고 여자는 좌우관계인 횡적 관계입니다. 그러면 종(縱)이 먼저예요, 횡(橫)이 먼저예요? 「종입니다」 종이 먼저이기 때문에 먼저의 자리에 가까이 하려는 것은 모든 자연이치가 추구하고 찾아가는 길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딸보다 아들이…. 이래야 다 정리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들딸의 특권이 뭐냐?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아들딸하고 누가 높아요? 물론 아버지가 높지요. 어머니하고 아들하고 볼 때 누가 높아요? 이런 문제가 앞으로 가정교육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문제가 될 것입니다. 동양법에는 말이예요, 아버지하고 아들이 국가의 국사를 논하게 될 때는, 천지의 기밀을 논의하게 될 때는 어머니는 나가야 됩니다. 나가라고 할 때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 동양사상이 그래요. 어머니는 나가라고 하고 아들하고…. 그럴 때 어머니가 데모를 왜 안 해요? 그거 왜 그래요? 어머니는 밭이예요, 밭. 아버지는 씨고. 씨에 연결된 것은 어머니가 아니고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씨끼리 만나 가지고 의논하겠다는데 밭이 거들어서 되겠어요? (웃음) 천지이치가 그러니까 동양사상으로 볼 때 `나가라' 하는 것이 원형이정이예요. 이걸 문총재가 나왔기 때문에 다 가려 주는 거예요. 뭐 이런 이야기 하다가는 한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를 따라가야 돼요. 이런 말들이 수두룩하게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안 나요, 인생살이에. 척척척, 아는 사람은 신호하면 다 알지요? 통일교인들은 선생님 신호 한 80퍼센트는 아나? 이건 우주를 말하고 이건 하나님을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우주다 이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되면 통일 이상세계가 다 되는 겁니다. 다 끝나는 거예요. 무엇으로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우리 신길이가 태어났는데, 아까 김영휘가 장손이 태어났으니 복주고 뭐주고 하십사고 기도하데? (웃음) 장손도 그래요. 우리 가족으로 말하면 예진이가 맏딸이고 신화는 그 맏딸이 낳은 딸인데, 요상스럽게 우리 신화가 태어난 것도 모른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신길이가 태어날 때는 전국의 4백 교회에 한 50만 원씩 잔치하라고 나눠 줬지만 신화가 태어날 때는 빈대떡 하나 사 먹으란 인사도 없었어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살은 컸다 작았다 해도 관계가 없습니다. 뼈가 컸다 작았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그것은 안 되는 겁니다. 살은 언제나 찔 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는 거예요. 살은 조정할 수 있지만, 뼈는 조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아내는 조정할 수 있어도 아들은 조정할 수 없습니다. 뼈에 속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이혼을 당하면 아들을 데리고 갑니까, 놔두고 갑니까? 데리고 가고 싶은데, 아기도 `엄마, 가지 마' 하고 야단하지만…. 데려갔더라도 이다음에 크면 아버지를 찾아옵니다. 그거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왜 그래요? 천지이치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본연의 근본을 따라가기 마련이기 때문에, 그걸 마다하는 여자는 불합격자입니다. 다 키워 가지고 나이가 들면 축복해서 아버지에게 돌아가라고 권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혼한 여편네라도 천국 구석에 가서 담너머로 남편들이 사는 세계를 바라보고 좋아할 수라도 있지, 그렇지 못해 가지고 돌아서면 반대로 견딜 수 없으니 그 사랑의 반발의 힘으로 인해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천국 가라 말라 안 합니다. 사랑의 조화의 척도가 그 모든 것의 존재 위치를 결정하게 됩니다. 영계 조직은 그렇게 돼 있어요.
몸과 마음이 있는데 마음은 나에게 있어서 무엇이냐? 수직입니다. 인간은 수직적인 인간입니다. 여러분 마음 있지요? 여러분의 마음은 남편과 같은 거예요. 수직입니다. 천지의 대도의 길을 똑바로 맞춰 주는 것이 양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바르다고 합니다. 바른 양심을 가지라는 말은 천리를 통하는 말입니다. 바르다는 것은 벌써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수평선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거기에 90각도로 서 있는 수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또 바르다는 그 말 가운데는 평형선(平衡線), 횡적인 개념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남자라는 건 여자라는 걸 두고 하는 말입니다. 안 그래요? 여자라는 말은 여자끼리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남자를 선위조건으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종적인 것을 남편으로 한다면 여자를 두고 남자를 말하듯 횡적인 개념을 중심삼고 종적인 것을 말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양심은 뭐라구요? 남자와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몸뚱이는 여자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남자와 여자가 사랑으로 말미암아 통일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몸과 마음도 사랑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통일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간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예」
마음은 천지의 이치를 따라서 종적인 인격관을 대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높습니다. 마음이 넓다고 하지만 넓다는 그 개념 가운데는 높다는 개념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넓고도 높지요? 높다는 것입니다.
바른 데는 어디까지나 하늘 끝에서부터 땅 끝까지 수직이 되어야 해요. 운동하는 세계, 원형의 모든 대우주권 내에도 수직은 하나입니다. 하나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수직 가운데도 여러 가지 잡동사니 수직은 많겠지만, 모든 만물이 바라고 모든 존재들이 이상으로 바라는 수직이 있다면 그건 하나라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라는 수직은 이 우주에 둘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과거·현재·미래를 막론하고 참사랑의 수직은 오로지 하나입니다. 그 수직 앞에 하나님도 달려 있고, 그 하나의 수직 앞에 사랑의 작용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도 그 수직권 내에서 연결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한 축이, 그러한 수직이 이 땅 위에 안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수직만 생겨났으면, 하나님이 참다운 사랑의 힘을 작동하시는 존재로 계시다면 이 수직을 중심삼고 수평선은 자동적으로, 이리 내려오던 힘은 이리도 갈 수 있고 이리로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소모가 없어요. 수직의 힘을 통해 들어오는 힘은 수평선으로 분할되더라도 소모가 없습니다. 그러나 수직으로 내려오는 것은 70도, 80도, 작으면 작을수록 소모가 많습니다. 그래 소모가 많은 것이 이상이요, 적은 것이 이상이요? 「소모가 없는 것입니다」 종횡이 교류해야 될 것이 필연적인 것인데 그것이 교류하는 데에는 몇 도를 중심삼고 교류해야 소모가 없느냐 하면 90각도를 중심삼고 수평 수직이 되어 가지고 요 거리와 요 거리가 같아야 돼요. 또 이 각도와 요 각도가 같아야 됩니다. 그다음에 여기에 연결하는 반현(半弦), 4분의 1 현이 같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내려오는 힘은 이리 가도, 요리 가도, 요리 들어가도, 요리 가도 소모가 없다 그 말입니다. (손짓 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것이 이상의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은 90각도에서 접선해야 된다는 논리는 지당한 것입니다. 「아멘」 타락이 없었다면 우리 인간은 어떻게 됐겠느냐? 참된 하나님의 생명을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절대적으로 연결된 나이기 때문에, 이 원칙에 위배될 수 있는 길은 절대적으로 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아까 말했지만 왜 아들이 되는 걸 원해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면 왜…? 그걸 알아야 돼요. 가르쳐 줄께요. 아들이라는 것은, 물론 딸도…. 딸보다도 아들이 필요한 거예요. 왜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고 그래요? 나라는 존재는, 여러분이라는 존재는 부모님의 사랑에 동참한 존재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왜 귀하냐? 부모님의 사랑의 동반자요, 동참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나를 절대 뺄 수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왜 아들딸을 놔두고는 못 사느냐 이거예요. 사랑을 놓고는 못 사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아들딸은 자기의 사랑의 동참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사이에 끼이더라도, 어머니 아버지 둘이 붙안고 사는데 큰 딸이 와 끼더라도 기분 나쁘지 않다는 겁니다. 그거 한번 해보라구요.
그러면 엄마 아빠가 딸하고 사위가 사랑하는 걸 보고 시기해요? 기뻐해야 되겠어요, 시기해야 되겠어요? 「기뻐해야 됩니다」 왜? 동참적 사랑이 이상적으로 확대되는 자리는 모든 존재물의 바람(所望)이기 때문입니다. 부모하고 같은 방에서 아들하고 며느리가 사랑한다고 해서 부모가 성을 내고 자식이 부끄러워해야 될 일이예요, 안 될 일이예요? 시아버지 방에서 며느리가 아들하고 사랑할 때에 그 며느리가 싫다고 하겠어요, 좋다고 하겠어요? 어디 한국 여자들, 남편이 그런다면 `아이고, 이 미친 남자' 이럴 게 아니예요? 본연의 사랑의 싹이 트면 다 가린다는 거예요. 그렇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억천만 년의 부끄러움을 극복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아의 둘째 아들 함이 벌거벗은 노아를 보고 부끄러워한 것을 저주했는데, 그게 어떠한 원칙에서냐? 본연의 사랑은 그것을 포괄하고도 남을 터인데도 불구하고 불륜의 사랑의 인습적 습관성이 함을 지배하여 사탄의 꼬리를 박을 수 있는 것을 자동적으로 시인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아들딸이 뭐라구요? 자녀의 특권을 찾았어요, 이제는. 이런 원칙이 있었어요. 자녀의 특권을 가졌습니다.
그러면 영원히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내가 되기를 원하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사랑은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동참권에 있어야 되고, 동위권에 있어야 되고, 서로 나눠 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받는 사랑을 어머니 아버지가 시기하지 않습니다. 안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고 있는 것을 아들딸이 시기하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 우리 부부보다 더 사랑하소' 하는 아들딸이 효자 효녀더라 이겁니다. 「아멘」 효자 효녀를 어디서 찾아낼 거예요? 이 원칙에 의해서 찾아내는 거예요.
아버지가 80노인으로 혼자 사는데 70노인 할머니를 어머니로 모셔다 아버지에게 붙여 줬다고 할 때에, 그 아들이 뚜쟁이 입장에 섰지만 뚜쟁이라고 그래요? 「효자라고 합니다」 강제로 끌어다가 붙여 줬더라도, 효자라고 하고, 할머니는 `고마운지고' 하면서 고마워합니다. 성내겠나요, 고맙다고 하겠나요? 「고맙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하―!'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좋지, 아들 사랑하는 것보다 더 높은 사랑을 해야 되겠구나' 한다구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제 그만하면 알겠어요?
그래 무엇이 하나를 만들 수 있느냐? 돈이 아닙니다. 시아버지 쌈지에 억만 원짜리 수표가 하나 있으면 며느리는 밤잠 못 자며 그것을 빼앗아 갖고 싶은 거예요. 그러면 그건 불안하다구요. 그러나 사랑은, 골수 깊은 골짜기에 숨어 있는 것은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사랑 봤어요? 그거 아무나 알게 된다면 이웃 동네 아주머니의 깊은 사랑 주머니가 크고 훌륭하다면 도둑놈이 밤낮 찾아가겠어요, 안 찾아가겠어요? 그거 막을 무슨 비법이 있어요? 사고 중에 그런 사고가 없을 겁니다. 그러므로 사랑이 안 보이길 잘한 겁니다.
사랑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 사랑의 사람들이 마음대로 건드릴 수 있는 하나님도 사랑의 사람들 눈에도 보다 안 보일수록 가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랑에 취하는 사람들도 볼 수 없는 자리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적입니다. 여러분의 눈은 수평선은 바라봐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 하면 높은 곳에 계십니다. 위를 바라보면, 피곤해요, 안 피곤해요? 「피곤합니다」 하나님은 제왕이기 때문에 도적놈 사촌들이 득실득실한데 수평선 저 끝, 영원히 바라보더라도 좋고 지장이 없는 시선권 내에 있겠소, 조금 바라보면 모가지가 아파 싫다고 도망갈 수 있는 데에 있겠소? 도망갈 수 있는 높은 곳, 모를 자리에 하나님은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횡적으로 딱 붙들고 하나된 자리에서 서서도 볼 수 있고, 누워서도 볼 수 있고, 앉아서도 볼 수 있고, 엎드려서도 볼 수 있는 자리가 어디일 것이냐? 그런 문제가 문제됩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손 닿을 수 없는 자리에 있어야 되겠어요, 손 닿을 수 있는 자리에 있어야 되겠어요? 「손 닿는 자리에요」 문총재 사모님이 문총재 손에 닿을 수 있는 데에 있어야 되겠어요, 손 닿을 수 없는 데에 있어야 되겠어요? 「손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어야 됩니다」 알긴 아누만. 손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어야 됩니다.
안는 데는 꽉 안아야 되겠어요, 허술하게 안아야 되겠어요? 「꽉 안아야 됩니다」 한 고비만 안았으면 이 손이 두 고비 세 고비 네 고비 꽉 안고 싶은가요, 한 고비만 안고 그만두고 싶은가요? 한 고비만 안고 그만두고 싶은 사랑을 원해요, 네 고비 다섯 고비 `아이구우, 욱!' 하고 꼭 안아 가지고 숨이 막힐 만큼 안아 주길 원해요? 「숨이 막힐 만큼요」 허리가 딱 잘라지도록 그저 들입다 조여 주는 자리의 사랑을 하고 싶은 겁니다. 아이고, 내가 기운이 빠지누만. 얼마나 힘을 줬는지. (웃음) 이렇게 열심히 하니까 열심히 배워서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아멘」 그럴 거예요? 어디, 그러겠다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소. 아이고, 고맙구만. 두 시간 얘기한 보람이 있는데? (웃음)
하나님은 어디 계시느냐? 동서남북, 저 끄트머리에 있는 사람도 잡을 수 있고, 저 위에 있는 사람도 잡을 수 있고, 아래에 있는 사람도 잡을 수 있어야지. 사랑하는 것들의 불쌍한 모습을 어떻게 봐….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은 구형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구형의 핵의 자리에 있어야 된다 하는 이런 정당한 논리를 설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똑똑히 알았어요? 「예」
사랑 동산에서 하나님은 어디에 있어야 돼요? 사랑의 구형에 있어서의 핵에 있어야 합니다. 만일 이 집이 구형이라면 말이예요, 내가 여기서 땅 때리면 이것이 어디로 가느냐 하면 핵에 가서 울려지는데 그것이 구형 몇 백 방향으로 작용이 됩니다. 그렇게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핵이 없으면 구형 가운데 이게 안 통합니다. 안 통해요. 이거 통하려면 어떻게 찾아가야 돼요? 여기서 여기를 어떻게 찾아가요? `아이고, 현기증이 나서 죽겠구만' 한다는 겁니다. 이걸 알기 때문에 작동을 안 합니다. `아이구, 요거 내 손끝 아래 있고도 남는구만' 하고 싹 버티다 보니 벌써 휙 저쪽에 가 닿았어요, 전부 다 `휙! 휙!' 하고 공명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세포와 핵이 같이 울려 나가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을 마음에 갖다 대는 날에는 몸뚱이는 자동적으로 울리게 마련입니다. 그게 천지이치예요. 그렇게 됐더라면 타락이 없어요.
그런 사랑에서 내가 부모님과 동참한 가치적 생명을 이어받았더라면 이미 통일된 종적인 하나님과, 그다음엔? 종적인 하나님이 있으니까 뭣이 있어야 돼요? 마음적인 내가 종적 입장에 있으면 몸적인 내가 횡적 입장에 있어야 된다는 논리가 사실이라면, 종적인 참사랑의 아버지가 있다면 횡적인 참사랑의 아버지도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인류 우주의 근본, 하나님과 인간입니다. 알겠어요? 이 우주의 근본 가치 문제를 따지게 될 때에, 꽃이 아무리 귀하더라도 꽃과 같이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꽃과 아무리 사랑을 해도 사랑이 있어요? `아이고, 너 좋아. 아이구, 좋아 좋아' 해도 반응이 있어요? 「없어요」 없다구요.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기 때문에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하면 돈 때문에 한 것이 아닙니다. 권력 때문에 한 것이 아니예요. 지식 때문에 한 것이 아닙니다. 사랑 때문에 한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영원한 사랑을 뿌리로 삼아 영원한 생명이 태어나게 돼 있는데, 타락했다는 것은 영원한 참사랑을 뿌리로 삼지 못하고 생명이 연결됐다는 것입니다. 비참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각도가 틀어져 있어요. 본성의 마음은 수직을 향해 있으니 이리 가야 할 텐데, 이건 이리 가야 할 텐데 이렇게 돼 있으니 갔다가 안 가고 한다구요. (손짓으로 표현하심)
양심수양 하다 말고, 기도하다 말고, 회개하고 조금 나아졌다간 또 돌아가고 그러지요, 습관성에 의해서? 거짓말을 안 하겠다고 하면서도 거짓말을 자꾸 하는 겁니다. 습관성에 의해서 말이예요. 각도가 이렇게 됐으니 이걸 뜯어…. 이게 이렇게 돌아가요? 이렇게 안 되어 있습니다. 이 근본이 하나가 안 되면 억만 번 했댔자 또 돌아가는 거예요.
종교라는 것은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걸 알아야 해요. 종교인은 자기를 원죄에서 어떻게 해방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어떻게 원죄에서…? 이게 자꾸 돌아가니 어떻게 뿌리의 각도를 맞춰 놓느냐 이거예요. 종적인 마음은 언제나 몸보다 먼저 있게 되어 있지만 몸뚱이가 이렇게 돼 있으니….
몸뚱이가 이렇게 된 여기에는 뭐가 달려 있느냐? 이렇게 된 가정이 달려 있고, 이렇게 된 사회가 달려 있고, 이렇게 된 나라가 달려 있고, 이렇게 된 세계와 역사가 달려 있습니다. 이 종적 기준은 역사와 더불어 달려 있어야 할 본연의 사랑의 전통 기준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타락이 없었으면 이렇게 달리는 가정이 종적으로 달림과 동시에 횡적으로 달렸을 것입니다.
종적인 기준의 민족이 벌어지면 횡적인 민족이 같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국가 형태와 더불어 같이 있을 수 있는 횡적인 국가 형태, 종적인 세계 형태와 같이 횡적인 세계 형태가 공리공응(共利共應)되면서 있을 수 있는 그 세계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지상천국이라 하는 것이요, 그것이 사후에 본연의 형태와 통할 수 있는 천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 천국에 입적하기를 원했지만 그 천국에 내가 태어날 수 있는 기원의 자리에 부모와 더불어 입적을 하지 못한 서러움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뜯어고쳐야 돼요. 그래서 종교세계에서는 마음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세워 놓고 몸을 치는 것입니다. 금식을 하고 고행을 하고…. 이놈의 몸이 자꾸 돌아가는 거예요. 제일 고질이 잠자려고 하는 것, 먹으려고 하는 것, 심정이 문제인 것입니다. 남녀 문제입니다. 3대 원수예요. 배고픈 것하고, 잠자고 싶은 것하고. 잘 먹으면 놀고 싶어요, 자고 싶어요? 자고 싶습니다. 잠 잘자다간 사탄편에 드는 거예요. 잘 먹다간 사탄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세상에서 남자와 여자들이 좋아하다간 사탄의 올무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는 독신생활을 강조한 것입니다. 독신생활을 해야 안 먹어도 통할 수 있고, 피곤해도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 먹어도 통할 수 있고, 안 놀아도 통할 수 있는 것이예요.
그러한 모든 이치가 이런 원칙이 있는데, 이런 원칙 기원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길을 가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것을 잘 알고 있소, 모르고 있소?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소, 모르고 있소?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이 지옥 가야 됩니다. 알고도 사탄의 것을 행하는 사람은 지옥 가야 돼요. 이렇게 똑똑히 가르쳐 주는데 이대로 안 간다면 내가 나타나서 지옥에 처넣을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리의 원칙이 피해를 받는다는 겁니다. 천리의 원칙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런 처치 방법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건 우주가 공인한 보호법입니다. 이렇게 논리체제를 정리해 놓아야 만사가 통한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뭘 따라갈래요? 무슨 사랑? 「참사랑」 참사랑인데, 참사랑의 기원을 박차고 갈래요, 기원에서부터 출발해서 저 끝에까지 갈래요? 사랑은 직행이예요, 구형이예요? 사랑은 도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말이예요, 손을 잡게 되면 둘이 잡아당기고 이러지요? 이 중앙에 영원히 변동하지 않는 축이 있습니다. 사랑은 그렇습니다. 이 축을 침범하는 존재는 용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축을 놓고 남자 여자가 손을 잡았으면 축에 침범을 안 받게 하려니 이렇게 잡아당기며 돌아야 됩니다. 춤출 때는 이렇게 추지요? 축을 품어서…. (몸짓을 하심. 웃음) 진짜 춤 한번 춰 봐….
박정민이는, 왜 그렇게 좋아해? 이상하구만. 한이 된다면 내가 한번 춤을 춰 주지. 「아버님 옷에 뭐가 묻었어요」 뭣이? 「묻었어요, 옷에」 뭣이? (어머님이 옷에 묻은 걸 닦아 주심) 이렇게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웃음) 미안합니다. 아 그거 묻었으면 어때요? 「다른 데 또 묻을까봐서요」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하는 선생님을 찬양해야지요. (박수)
이런 것도 이젠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전부 다 정리를 해줘야 된다구요. 이젠 선생님 언제 만날지 모르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내가 미국 가면 올지 안 올지…. 한국에 와서는 일 다했습니다. 한국에 대해 나로서 할 일은 다했다 이겁니다. 이렇게 단상에 서 있는데 사랑하는 양반이 와서 그렇게 해주는 것이 싫지 않더라 이거예요. (웃음) 아무렇게 만져도 `어서 만져라' 그러지 `이거 왜 이래?' 이래요? 할머니들이 와서 이러면 `이거 왜 이래?' 그럴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남편이 나쁘지 않은 것이요, 아내가 좋은 것입니다. 「아멘」
뭣 때문에 좋아요? 「사랑 때문에요」 사랑이 요사스러운 거예요. 성나 있는 아내, 꼬드라진 아내의 모습도 남편의 사랑의 손길이 거치면 다 봄철 눈이 녹아 없어지는 것같이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물 베기. (웃음) 그러면 그거 행복하지요 뭐. 더러 싸움하는 것도 좋지요 뭐. 이 볼따구면 볼따구를 안마를 하려면 잡았다 놨다해야 할 텐데 그 토닥거리는 게 안마다 이거예요, 사랑의 안마. 여기도 만져 주고, `아야야야야! 다 좋구만' 하고…. (웃음. 박수)
남자로서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 이상 좋은 게 있을 것 같지가 않아요. (웃음) 아니 그거 뭐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웃더라도 왜 이러고 웃어요? (표정지으심. 웃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웃어 봐요. 여자로 생겨나서 남자를 마음대로 부러뜨릴 수도 있고, 쥐어박을 수도 있고, 밟을 수도 있고, 찰 수도 있고 그래도 싫다 하지 않는 것, 그거 얼마나 좋아요? 여자들, 남편 등 한번 타 봤어요? 오늘 아침에 가서 한번 타 봐요. (웃음) 신랑이 죽었거든, 영감이 죽었거든 사진을 놓고라도 한번 타 봐요. (몸짓을 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탕감조건, 탕감조건, 우리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탕감조건' 하면서 말이예요. (웃음) 아무렇게나 해도 통하는 겁니다.
남편이 이렇게 하고 자고 있는데 말이예요, 아내가 궁둥이로 깔고 앉았다면 어떨까요? 아내가 얼마나 좋으면 손으로 만지자니 손이 피곤하고, 눈으로 보기에는 눈이 피곤하고, 서서 기다리기에 피곤해서 지쳐 가지고 사랑을 그리워하는 자리에서 할 수 없이 궁둥이로 앉았다면, 그것을 아는 남편이 눈을 번쩍 뜨고 궁둥이를 발리볼(volleyball;배구)할 때 저기에 볼이 오는 걸 탁 받는 것같이 차 버리겠어요, 잡아당기겠어요? 남자들 대답해 봐요? 우리 박보희 총재님! (웃음) 「잡아당깁니다」 아, 박보희도 그래요? 우리 이상헌 선생님! 응? 왜 부끄러워하나? 물어 볼 땐 답변을 해야지. (폭소) 잡아당기겠어, 차야 되겠어? 저렇게 수줍어서 어떻게…. (웃음) 첫날밤에 여편네 곁으로 어떻게 가겠나. 잡아당겨야 되겠나, 차 버려야 되겠나 물어 보잖아. 「잡아당겨야 됩니다」 (웃음) 할 수 없이 이거―.
사랑하는 사람끼리 사랑할 때는 소리를 질러도 괜찮다는 겁니다. 옆방에서 시아버지가 자고 그다음 방에서 시할아버지가 자고, 그다음 방에서 시삼촌이 자고, 3대조가 그 옆방에 자다가 소리치는 그 소리에 한꺼번에 벌떡 일어나서 `왜 그래?' 할 때에 그것이 사랑의 함성이었다 하면 시할아버지도 `음―' (웃음) 시아버지도 `음―' 몇대조 할아버지도 `그러면 그렇지. 우리 손자 망하지 않으니 얼마나 좋으냐. 허허허'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런 시어머니 시아버지라면 얼마나 아량이 커요? `아이고, 한국 풍습에는 시어머니 시아버지 앞에서 손가락도 못 잡게 되어 있는데, 이 불효자식!' 하는데 그거 얼마나 답답해요. 이런 걸 다 알아야 폭이 넓어지는 거예요.
그래 놓고 시아버지가 그 며느리가 좋아서 `야, 너 내가 시아버지로서 너를 내 무릎에 한번 앉히고 싶은데 앉아 볼래?' 할 때에, 며느리가 말이 안 나와서 그렇지 서슴지 않고 궁둥이를 척 갖다 내밀면 그 며느리 얼마나 멋져요! (웃음) 아이, 왜 웃어요? 얼마나 멋져요! 시아버지 시할아버지 품에 `아이구, 좋아라' 하고 찾아와 앉으면 얼마나…. 나 문총재도 여편네 궁둥이를 무릎에 앉히는 게 얼마나 멋져요! 마찬가지예요. 참사랑은 그게 통한다는 거예요. 천년 조상의 무릎에 앉더라도 `노(no)'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동참권이 위대한 것은 내가 하나님의 무릎에 앉더라도 하나님이 `요 녀석!' 하지 않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다 알고 `하나님, 거 좀 내놓아야 되겠소', `뭣을?', `무릎이요', `왜?', `앉고 싶어서요' 그럴 때 하나님이 `고얀지고!' 하겠어요? `어서 와 앉아라' 하면서 좋아서 궁둥이를 쓸어 주고, 궁둥이만 쓸어 주는 게 아니라 입도 맞춰 준다구요. 그거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 「행복한 겁니다」 그러니 위대하다는 겁니다. 동참권, 동위권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이것만이 이상을 좌우할 수 있는 근본이었더라 하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요.
아이고, 나도 힘들다. 그저 배에 힘이 없어지누만. (웃으심) 누구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후세들을 키워야 할 부모의 책임을 하려면 이렇게 힘든 겁니다. 이젠 다 알았지요?
본연의 마음과 몸이 하나 못 된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 아버지는 어떤 분이냐 하면 이 우주의 근본 되는 종적인 사랑의 추예요. 그 추가 땅에 내려지게 될 때에 하나님 혼자는 안 됩니다. 아무리 하나님이라 해도 사랑을 내리려면 수평선에서 이 기준을 끌어내릴 수 있는 힘이 필요합니다. 전기가 강하면, 마이너스 전기가 지상에 가까이 오게 되면 가까운 데서 벼락을 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내려와야 돼요. 높은 데 있더라도 내려와야 됩니다. 마찬가지로 높은 사랑이 내려오려면 땅 위에 마이너스 사랑이 먼저 생겨나야 돼요. 마이너스 사랑이 먼저 생기면 플러스 사랑은 자동적으로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게 페어(pair;쌍)로 돼 있어요.
작용하는 이 세계에는 반드시 대응과 반작용이 있는 것입니다. 서로서로 대응하고, 서로서로 작용하는 반면에 반작용이 있는 거예요. 일반 사람들은 이 반작용이 대응하는 힘의 작용을 반대한다고 보지만, 그게 아닙니다. 반작용이라는 건 대응된 존재들을 보호하기 위한 작용입니다. 이래야 이론적으로 선악의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선을 중심삼고 악이라는 것에 대해 보호해야 한다는 논리를 찾지 않고는 역사시대의 선악대결의 역사를 처리할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디를 통해서 왕림하느냐? 종적인 사랑이 설정되어야 돼요. 그 종적인 사랑이 종적 가치를 지니기 위해서는 횡적 기반이 닦아져 들어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라구요. 이 수직선이 전기로 말하게 되면 몇 백분의 일…. 하나님이 먼저입니다. 남자 여자가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철없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크게 되면 여자도 세계를 가지려고 하고, 남자도 세계를 가지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느냐 하면 그러한 세계를 가지려고 하게 될 때는 이렇게 올라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나가서는 안 돼요. 어디에 가서 만나야 되느냐? 다 커서, 성숙해 가지고 만나야 되는데, 성숙하려면 세계가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가야 돼요.
`이것을 점령해야 되겠구만' 하지만, 점령하는 데는 내 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랑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힘을 통하여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세계 정복을 위한 이상의 꿈이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 전부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지요? 하늘이 있으면, 보이지 않는 세계가 있으면 그 보이지 않는 무한한 세계까지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지요? 왜 그래요? 종적인 욕망, 횡적인 욕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횡적인 욕망은 횡적인 세계인 지구성 전체를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고, 종적인 욕망은 이 우주를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몸뚱이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지구성의 한계선을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그러나 종적인 세계는 얼마든지 커집니다. 그래서 마음의 자리를 대표할 수 있는 아버지가 하나님이고 몸의 자리를 대표할 수 있는 아버지가 타락하지 않은 참사랑을 중심삼은 인류의 시조였더라 이겁니다. 몸의 자리를 대표하는 아버지가 인류의 시조가 돼야 되느니라! 아시겠어요? 「예」
통일교회에서는 역사시대에 몰랐던 이 사실을 캐 가지고 이런 자체를 대치하고 대응할 수 있는 명사로 들어 쓰는 말이 참부모라고 하느니라! 「아멘」 그러니 횡적인 참부모의 자리가 본래 창조하였던 이상관으로 보는 하나님의 아들딸의 자리였더라 그거예요. 아담 해와의 자리였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뭐예요? 몸과 같은 것이 아담 해와라면 종적인 마음과 같은 아버지의 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마음과 같은 하나님과 몸과 같은 이 분이 하나되는 데는 무엇으로 하나되어야 되느냐? 힘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뭣이예요? 「사랑입니다」 사랑이예요.
우리의 마음적 인격, 몸적 인격이 본래 하나될 수 있는 원칙적 모델을 닮아난 것이 내 개인이기 때문에, 원칙적 근본을 찾아가 볼 때에 몸 같은 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마음 같은 아버지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마음적 아버지의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이고 몸적 아버지의 자리가 인류의 시조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류 시조와 마음적 아버지인 하나님이 어디에서 하나될 것이냐? 어디에서 하나되겠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구형 가운데 핵의 자리에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는 찾아가는 것입니다.
왜 남자 여자가 결혼해야 돼요? 왜 남자가 태어났어요? 근본 문제입니다. 남자는 남자 때문에 태어난 게 아닙니다. 누구 때문이예요? 「여자 때문에」 남자가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여자가 여기서 왔으니 여자를 품고 남을 수 있는 자리를 거쳐야 되고, 여자도 남자의 세계를 정복하고 싶으니 남자를 품고 거기의 한계선을 넘어야 됩니다. 그 한계선이 남자 몸뚱이에 한해서는 안 돼요. 천년 만년 얼마든지 연장할 수 있는 내용을 지닌 여성으로서 남자를 품게 될 때 반쪼가리 여자가 반쪼가리를 얻음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사람의 소유주가 되는 것입니다.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컸댔자 하나님의 이성성상의 일성(一性)을 닮아난 남자는 여자와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태어난 존재가 되고, 모든 존재들이 그 사랑과 일치될 수 있는 본연의 형태를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 대신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 할 때는…. 여러분 조상이 다 있지요?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하하하하 할아버지 하하하하 할머니…. 하나님은 억천만 대의 조상의 내적 아버지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선조들은 그 내적 아버지의 몸뚱이를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조상도 오랜 역사의 사랑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 여러분의 조상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리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조상을 버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교의 전통적 사상도 하나님이 가르쳐 준 도리라구요. 조상을 숭배할 줄 알아야 됩니다.
또 사랑에 일치된 천추만대의 후손이 퍼져 나가면 나갈수록 저 영계에 가 가지고는, 이 지구성은 좁은 세계지만 하나님이 주관하는 무한한 대우주, 210억 광년이란 방대한 우주를 품을 수 있는 사랑적 지배권을 품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려니 영계에 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불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죽게 될 때는 다 하나님 찾지요? 보통 세상에서는 어머니 아버지 찾지만 말이예요. 안 그래요? 그거 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런 전통적 고향에서 부모의 자식으로 우리는 태어나지 못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리고 지금 인류가 얼마만큼이냐? 50억 인류인데 몇 수십 만, 수백만 년 떨어져 나간 겁니다. 이것을 한 꿰미에 꿸 수 있는 쇠꼬치가 뭐냐? 사랑 외에는 없습니다. 참사랑의 쇠꼬치로는 우리 어머니 가슴을 쭉 꿴다 하더라도 `어서 들어와라' 하지 반대 안 합니다. 가슴에 쇠꼬치를 꿰면 아프겠다고 생각하지만 아프지 않게 통과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겁니다. 실감나게 하려니 그러는 거예요. 문총재가 독재성이 아무리 많더라도 사랑의 쇠꼬치가 들어오면 쳐버리지 않고 어서 들어오라고 합니다. 욕심 많은 문총재니 말이예요. 남은 1초간에 들어간다면 난 100분의 1초에 통과하라고 한다 이겁니다.
참사랑은 어디 가든지 방해가 없어요. 높은 집 낮은 집, 미인 집 추남 집 어디 가든지…. 이건 만민이 좋아할 수 있는 공통분모가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이것을 붙들고 다 `히히, 하하' 하고 살고 싶은 것이 인생살이였더라 이거예요. 「아멘」 그렇기 때문에 남자 혼자서는 못 삽니다. 아무리 잘났더라도 여자 혼자서는 못 삽니다. 할 수 없어서 살지요. 정민이, 그래? (녹음이 잠시 끊김) 참 좋아? 그래 됐어. 영감님이 있으니 참 좋지.
그렇게 생각할 때에 여러분들은 출처가 달라요. 참아버지, 종적인 아버지가 계실 곳에 악마가 들어왔다는 거예요, 악마가. 횡적인 참아버지가 있어야 할 텐데 악의 피를 연결시키는 자리에서 아버지가 됐다는 겁니다. 핏줄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종적인 아버지 횡적인 아버지가 참사랑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어 그 각도를 설정했을 때에는 하나님도 못 뜯어고쳐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마음대로 해요? 사랑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이 원하는 대로 동화되게 돼 있습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밟아치울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에 달려 사는 겁니다.
선생님이 기도하는데 `당신이 필요한 게 뭐요? 우주의 제일 비밀이 뭡니까?' 하면 그 기도의 답이 `부자의 관계다' 그래요. 일반 사람은 모릅니다. `아하, 부자의 관계가 이렇다' 할 수 있게끔 해석하려면 이런 방대한 내용을 찾아서 엮어 가지고 결론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결론지을 수 있어요? 이젠 알 수 있지요? 「예」 부자의 관계라! 왜 부자의 관계예요? 사랑의 동참자라 이겁니다. 행복해요, 불행해요? 딸이 와서 어머니 품에서 `아이고 놓고 못살겠소' 이러면 그 부모가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나이도 많은 문총재가 어머니 대해서 `아이고, 놓고 못살겠소' 하면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나이 많은 문총재가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남녀노유를 초월하는 겁니다.
이 땅의 역사 가운데 제일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우리 증조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할아버지인데 누구예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예요. 하나님 아버지를 붙잡고 `아이고, 놓고 못살아' 하면, 동위권과 동참권을 갖고 있는 위대한 참사랑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래 그래. 내가 알고말고. 너희 조상도 그랬듯이 네가 아누만. 내가 그렇게 지었기 때문에 네가 그런 걸 볼 때 내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지' 이럽니다.
눈의 최고의 완성은 참사랑에 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귀도 속삭이는 참사랑의 말에 취해야 됩니다. 그 외에는…. 거기까지 가게 되면 반발합니다. `이 이상은 필요 없어! 돈도 필요 없고, 지식도 필요 없고, 권력도 필요 없어' 하는 것입니다. 지식을 찾는 건 이 세계를 발견하기 위한 것이요, 돈을 찾는 건 세계 땅 끝까지 가서 더 큰 데로 연결시키기 위한 것이요, 권력은 하나님의 중심자리에 접근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적인 길을 개척하여 근본과 접근하기 위한 것이지 그것이 근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근본 자리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있으니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이러한 전통적 인연을 중심삼고 인간이 태어났더라면 우리는 본향 땅에 입적해 있었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여러분의 피살은 하나님의 피살을 받고 났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피 가운데는,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는 종적인 하나님의 피살로 엮어진 뼈가 생겨난다는 겁니다.
그 뼈를 누가 꺾어요? 누가 뽑아요? 하나님도 못 뽑는데. 전통을 옮길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잃어버렸어요. 이것을 되찾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의 어떤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가 문제가 아닙니다. 가정이 문제가 아니예요. 처자가 문제가 아닙니다. 다 저버리고 이걸 찾고 되돌아와서 본연의 기준에서 본향 땅에 입적을 해 놓고 나서 그 어린이로서 밥을 먹고 자라고, 커 가지고 입적된 남자 여자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식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했어요?
그렇게 사는 종족과 민족이 있으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주권 국가가 되었을 겁니다. 하나의 나라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두 나라, 세 나라가 되어 싸우고 있는 이런 요사스런 나라를 다 넘어가야 됩니다. 사탄세계에 입적되었던 수치를…. 여자로 말하면 첫사랑을 다른 남자한테 주고 시집간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꿈에도 다시 재인식할 수 없는 경지까지 가야 돼요. 천년사의 한의 조건이 나에게 남지 않고 해방된 자리에서 참사랑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 참된 입적지가 어디냐 하는 것이 인류가 찾아 헤매는 최후의 소원의 자리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
이번에 내가 지방을 순회하면서 느낀 것이 참된 고향으로 돌아가자는 것이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여러분이 밟고 지나가는 고향 땅에는 타락한 사탄의 피로 얽혀진 생명이 있고 타락한 눈물이 얼룩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향토에는 타락한 조상들이 흘린 땀이 얼룩져 있어요. 또 그 땅에는 타락한 조상들의 몸뚱이가 묻혀 있습니다. 땅이 `풋!' 하고 뱉어 버린다는 거예요. `이놈의 시체를 나는 원치 않아. 이놈의 땀 자국, 피 자국을 원치 않아' 한다는 거예요. 이걸 누가 씻어 주겠어요? 인간이 본연의 인간다운 행사를 못 했기 때문에 본연의 인간이 태어나서 이걸 청소해 줄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땅은 고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만물이 탄식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부모의 심정으로, 뭐요? 「종의 몸을 갖고」 종의 몸을 갖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는 거예요. 그 말은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부모의 심정이 없어요. 참된 부모의 심정이 없습니다. 사무친 한이 이 지구성 골짜기에 덮혀 있는 이 꺼풀을 벗겨 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신, 몸뚱이를 높이는 세계에 가서는 안 돼요. 마음을 높이는 데로 가야 합니다. 마음은 `도와줘라. 희생해라. 저 사람 좋게 해줘라' 그러지요? 「예」 천년사의 한과 더불어 울부짖는 마음의 동정을, 내 일생 사는 잠깐 동안, 백년 기간에 그 마음의 호소를 못 대해 주는 수치스런 내 모습을 어디에 감출 거예요? 어디에 감출 겁니까? 그걸 알아야 됩니다.
자기들이 눈을 감게 될 때 조상을 갖지 못한 한, 충신의 핏줄을 이어받아야 할 것이 역적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이 땅 위에 충신이 먹어야 할 만물을 내가 유린하고 있고, 충신이 누려야 할 영광의 자리를 파탄하는 자리에서 살고 있는 처참한 생활을 자인해야 할 인생살이인데 그것도 모르고 살다 가 보니 역적의 자세가 드러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갈 수 없으니 할 수 없이 사탄 상속권에 속한 지옥으로 가야 되는 비참한 사실, 이것은 하나님도 원치 않습니다. 본연의 자기 아들딸은 천국 가야 할 백성인데 어떡하다 미성년 때에 천사장과 해와가 잘못하여 이렇게 저끄러진 사실, 이 곡절의 일을 대하고, 이것을 해방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의 마음으로 지냈겠어요?
보라구요. 왕궁이 있으면 왕궁에 할머니가 있습니다. 왕궁에서 할머니를 뭐라고 그래요? 무슨 마마님이라고 그래요? 「대왕대비마마」 대왕대비마마. 대왕대비마마가 있고, 대비마마가 있고, 그다음에 뭐예요? 「중전마마」 중전이 있어요. 이렇게 3대의 자기 어머니의 조상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악마는 어떻게 했느냐 하면, 군왕 앞에 그 대왕대비마마를 유린했고, 대비마마를 유린했고, 중전마마를 유린했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역사적인 참으로 한스러운 유린하는 비참상을 보는 것 같은 역사를 지녀 왔다는 거예요. 또 대왕대비마마의 맏딸 작은 딸, 대비마마의 맏딸 작은 딸, 중전마마의 맏딸 작은 딸을 유린하는 참상을 악마는 저질렀다는 겁니다. 그런 악마를 사랑해야 할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있을 수 없는 말입니다. 사랑하지 않고는 천국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을 아는 레버런 문은 할머니를 버리고 어머니를 버리고 아내를 버린 겁니다. 횡적인 세계에 나타난 그것은 종적인 입장에서 3대로 유린당하는 비참상을 이어받을 수 없다고 봤기 때문에 그런 길을 걸어온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왕된 자리에서 그걸 보고도 본체만체하면서 그들을 사랑하지 않고는 해결할 수 없는 영원한 구렁텅이가 왕의 눈앞에 놓여져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넘어야 할 한이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놈의 몸뚱이를 끌고 잘살겠어요? 뭐 어떻고 어떻고….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데.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도 원수를 사랑했습니다. 문총재도 댄버리 옥중에서 미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여러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원수의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로 갈 수 없습니다. 원수의 세계를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세계를 찾을 수 없는 비통한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이런 것들을 다 알아 가지고….
그러면 문총재가 지금까지 뭘했느냐? 그 길을 걸어 가지고 개인적으로 사탄세계를…. 우리를 이렇게 못살게 만들고, 가정적으로, 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못살게 만든 것이 뭣 때문이냐? 인류의 참부모가 될 수 있는 우리 조상이 못 되었기 때문에 수천 년 후에 조상 대신 사명을 이어받아 가지고 조상들이 못한 것을 처리해 나온 것입니다. 그 길이 탕감길이었더라 그거예요. 역사시대에 세계적 무대 위에서 개인들이 참부모로 말미암아 해방받을 수 있는 내용을, 이 수속을 밟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것입니다. 개인이, 여자나 남자나 수속 밟을 수 있는 길을….
또 남자 여자들이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는 거예요. 가르쳐 주는 거예요. 전수해 주는 거예요. 가정뿐만 아니라 그런 일족을 가려 주지 않고는 세계에 동참하는 자리에 못 나가기 때문에 일족 편성의 길을 선생님이 닦아 나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국 편성을 하는 길에 있어서 하나의 세계에 도착하려면 나라를 넘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라에 동참해서 승리하지 못한 자가 세계의 동참을 이어받을 수 없기 때문에 세계를 넘고 천주까지 넘어가기 위해서는 그 길을 개척해야 되는데 그 길을 누가 개척해야 되느냐?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사랑에 맺힌 모든 담을 헐고 개인의 길, 가정의 길, 종족의 길, 민족의 길, 국가의 길, 세계의 길을 닦아야 됩니다. 하이웨이를 닦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산골짜기에서 지로(支路)를 통해 하이웨이를 찾아와 편안히 갈 수 있는 거예요. 자동차를 타고 갈 수 있게끔 하이웨이를 다 만들어 준 겁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가스를 넣고 운전하는 것입니다. 운전은 여러분이 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개인의 고개를 넘어야 되고, 가정의 고개를 넘어야 되고, 국가의 고개를 넘어야 되고, 세계의 고개를 넘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전수한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본연의 종적인 아버지로서 부르게 될 때, 횡적인 아버지의 몸을 타고 몸을 밟고 하나돼 가지고, 사랑과 화합할 수 있는 일체적 자리에 서 가지고 내적인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게 될 때 비로소 360도를 돌아와 본연의 자리에 돌아갔다는 조건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탕감복귀라는 것입니다.
문총재를 여러분이 `아,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문총재의 사명은 무엇이냐? 구약시대는 만물을 희생시켜 아들딸을 찾는 시대예요. 알겠어요? 신약시대는 아들딸을 희생시켜 부모가 올 길을 닦는 거예요. 부모가 와 가지고 이 땅에서 뭘하느냐? 하나님이 올 수 있는 길을 닦는 거예요. 종적 아버지의 수평세계를 만민세계를 넘어서 닦아야 할 것이 참부모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평의 아버지 심정권이 벌어지게 될 때는 종적인 아버지 심정권은 자연히 여기에 와 가지고 정착합니다. 그래 가지고 종적, 횡적인 사랑을 품을 수 있는 자리에 가게 되면 비로소 세계를 넘어서 하나님이 핵의 자리에 가 가지고 본연의 이상권한을 재차 편성한 것으로써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바라볼 때 `저분은 하늘땅을 대표해서 사탄세계에서 개인적으로 누구보다도 핍박을 많이 받았다. 고생을 누구보다도 많이 했다'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생길에서 누구보다도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개인으로 그렇고, 가정적으로 그렇습니다.
다음에 통일교회 교인, 종족적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이 고생하지요? 지금도 고생시키지요? 이번에도 고향에 다 돌아가라고 했지요?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들었습니다」 고향에 돌아가서 사탄세계의 피눈물로 더럽혀진 것을 그 흔적이 없어지게끔 땀을 몇십 배 몇백 배 흘려 가지고 닦아야 합니다. 그 전에는 안 지워집니다. 그리하여 지워진 거기에 비로소 여러분의 조상들의 무덤이 많았지만 그 무덤을 다 불어 버리고 비로소 땅으로써 참사랑 가운데에 태어났던 인류 조상을 내가 품고 잠재울 수 있는 동산의 주인이 되었다고 자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런 땅이 안 돼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걸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고향에 돌아가서 누구보다도…. 고향에 효자가 있거들랑 역사시대에 그 땅에 있었던 효자 중의 그 어떤 효자보다 더한 대왕 효자가 되어야 합니다. 충신이 났거든 그보다 더한 대왕충신이 되어야 됩니다. 아무리 효자 충신이 됐다 하더라도 참부모와 횡적인 인연을 갖지 않게 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횡적인 아버지가 수평으로 되게 될 때 종적인 아버지가 나타나는 거예요. 완전한 마이너스가 생겨나게 될 때 완전한 플러스가 찾아오는 겁니다.
완전한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문총재 같은 사람이 이 땅 위에 태어나 가지고 상대되어 비로소 번개가 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뢰소리와 같은 소리를 알지 못하면 놀랍니다. 통일교회 말을 들으면 놀래요. 무서워요. 벼락을 치게 되면 영원히 이상적 자리에 정착하고 고착할 것인데 벼락칠까봐 떱니다. 통일교회에는 그런 사랑이 있는 겁니다. 이상하지요?
여러분 진짜 그렇습니다. 이 교회에 얼마만큼 미쳐야 되느냐 하면, 남자가 첫사랑에 미쳐 가지고 상사병이 나는 이상으로 통일교회 남자들이 선생님을 그리워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국 참사랑의 인연의 자리에 접붙일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남자가 여자에 대해서 그러지 남자가 남자에 대해서 그럴 수 있어요? 여자에 대해서 그러는 것은 낮은 타락한 세계에서의 상대이지만 선생님은 종적인 높은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내려올 수 없습니다. 사랑한다면 올라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미치는 거예요. `아이구, 교회에 가야 되는데' 하고 새벽에 밝기 전에 세 시, 네 시에 나와서 동이 언제 트나 하고 기다리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교회에 가고 싶어서 말이예요. `혹시나 선생님을 보면 얼마나 좋을까! 거기 가면 만나지 않을까' 한다구요. 그러다 못 만나면 `한남동에 가고 싶어. 만나고 싶어' 한다구요. 그러나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으니 유엔 빌리지 들어가는 데 수위들이 지키는 자리에서 차라도 가는 걸 보게 될 때 천년 한을 푸는 듯한 그런 사모의 마음을 가지고 지켜 보고, 선생님을 보면 눈물을 쑥 흘리며 자기 자신의 모습을 잊어버리고 쓰러질 수 있는 자리까지 가야 됩니다. 그래야 참사랑이 어떻다는 걸 아는 겁니다.
선생님이 어머니를 택하지 않았을 때는 여자들이 전부 다 후보자이기 때문에 얼마나 안타까와했겠어요? 요즘엔 자리를 다 잡았으니 그렇지만. 타락한 인간 여성 앞에 비로소 봄바람이 불어오는 거예요, 봄바람이.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얼마나 강하겠어요? 눈이 직선으로 봐요. 참사랑에 젖은 시선을 통해서는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다 보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참사랑에 공명되는 경지에 들어가면, 여기서 제일 먼 데가 어디예요? 저 영등포나 청량리같이 먼 데에 있더라도 사무친 심정을 가지고 `선생님!' 하면서 보게 되면 그 사랑의 심정을 통해서 선생님이 보이는 거예요. 그것은 말하고 통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 줄로 통해요, 그 줄로. 딴 줄은 없습니다.
선생님이 보고 싶어 안타까우면 하나님 대해서 `하나님! 선생님이 보고 싶어 죽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옛날에 한창 반대받을 때는 언제 자기들에게 알려 놓고 이사가나요? 그런데 얼마나 부사스러워요, 이 통일교회 여자들! 이 할망구들! 이들이 엎드려서 기도하는 거예요. `아이구, 선생님이 그렇게 보고 싶어?' 하면 `아이고, 보고 싶고말구요' 한다구요. 세상에 그렇게 보고 싶은 걸 처음 느꼈을 거예요. 그래서 `그래, 나서라' 해서 나서면 말이예요, 다리가 찾아가요, 다리가. 지남철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하는 길을 누가 가르쳐 줘요? 쏜살같이 가는 거예요. 나도 모르게 가요.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가 보는데, `여기 선생님이 있을지 모른다' 하고 알지도 못하는 문을 열어 보면 선생님이 거기 있다는 거예요. 그런 위대한 정의의 직선 대로가 그 길에서 전개되는 겁니다. 그런 걸 체험 못 하면 통일교회 신자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소, 모르겠소? 「알겠습니다」
그런 가운데 수직의 자리에, 핵의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는 하늘땅이 다 보이는 거예요. 다 통하는 겁니다. 세상 물정을 환하게 아는 거예요.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꽃하고도 얘기를 합니다. 꽃들이 춤을 추는 거예요. 이날을 보게 됐다고, 참다운 주인 앞에 내가 활개를 펴고 춤출 수 있고 내 지닌 바의 향기를 만발히 풍겨 그대의 살결을 거쳐가고 싶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취하면 바위를 보고도 얘기합니다. 하나님이 지었는데 통하지 않게 지었겠어요? 생각해 봐요. 통하지 않게 지었겠어요, 통하게 지었겠어요? 「통하게 지었습니다」
모든 것이 쌍쌍제도입니다. 쌍쌍이예요. 다 사랑할 줄 알아요. 사랑할 줄 알지요? 차원이 달라서 그렇지. 광물까지 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참사랑의 줄을 이으면 주욱 전부 통한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 딱 들어가 앉게 되면 배우지 않고도 알아요. 그런 경지가 있기 때문에 석가모니 같은 양반이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는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이고, 내가 중심이구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 속에 들어와 있으니까 안 통하는 것이 없어요. 그런 자리에 있을 때 도통(道通)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무슨 길이라구요? 사랑의 길 아니고는 계발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지금까지 핍박을 받았지만 망하지 않은 것은 이러한 길을 따라왔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길을 알았기 때문에 망할 자리에서 망할 수 없는 길을 발견하고 찾아왔기 때문에 망하지 않았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망했지만 나는 망하지 않고 핍박을 받으며 성공해 나온 원인이 여기에 있느니라! 「아멘」
그래서 뭘할 거예요? 문총재가 세상 만사를 다 청산짓고 인류의 참된 부모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당신의 사랑 동산에 입적할 수 있는 첫째 남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그 상대하는 어머니를 첫째 여자로 임명해서 하나님이 `그렇다'고 사인을 해야만 이 땅을 중심삼고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천국문이 열리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쉬워요? 「어렵습니다」 문총재가 사인 받았는지 알아요?
그래서 이 할머니들도 나 놓고는 못 살아요. 영감 놓고는 살지언정 나 놓고는 못 삽니다. 횡적인 사랑은 놓고 살아도 종적인 사랑은 놓고 못 살아요. 그래서 과부, 노처녀 꾸러기가 말이예요, 통일교회 문총재 옆에 수두룩한 거예요. 할머니 떼거리, 젊은이 떼거리 전부 달려 있으니 기분이 참 나빠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는 말이예요, `아이구, 난 과부 대장이 되어야 되겠구만'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오게 되면 자기 입던 것도 자꾸 줘요. 동서남북으로 주고, 서양으로 주고 자꾸 주는 거예요. 얼마만큼 주느냐 하면 결혼반지까지도 줘 버렸어요. `그거 어딨소?', `나도 몰라요. 당신이 가르쳐 주기를 다 주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라 했기 때문에 다 주고 하나도 없소' 하는 거예요. 그때 사 준 다이아몬드 반지도 없어졌어요. 그때는 없을 때에 그렇게 사 줬으니, 있을 때는 안 사 줘도 좋고 사 줘도 좋다 이거예요. 그 식이라구요.
그래 생각해 보니, 사탄세계에서도 여편네들이 전부 반지 끼고 사는데 문총재 아내가 반지 못 껴서 되겠어요? 그래서 다아아몬드 한 백 카렛짜리 사 주고 싶은데 그걸 손가락에 끼었다간 손이 삐겠더라구요. (웃음) 그래서 할 수 없이 조건으로 통할 수 있는 반지를 해줬습니다. 그래 탕감조건이 얼마나 멋져요? 거기에도 탕감조건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찬란히 빛나는 영광의 아들딸로서 찬란하게 장식하고 미인의 몸을 갖고, 또 미남자가 군왕과 같이 예복을 갖추고 대궁정을 향해 취임식을 할 수 있는 승리의 부모의 날이 와야만 되는 거예요.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한 땅만 가지고 안 됩니다. 우리 조상들이 같은 자리에서 함성을 지를 때, 그 중간에서 요사스런 반대요소가 남북한 땅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을 청산짓기 위해 선무공작으로 이번에 내가 돌아와서 남북통일운동을 제시하면서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한 것입니다.
고향에 갔을 때 충신 열사 영들이 와 가지고 충신 열사들의 조상이 왔다고 울부짖게 될 때에 인류의 참된 조상을 모시지 못한 천사세계, 영계를 대신해서 여러분의 조상들이 천사장 대신 여러분을 보호 육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하지 못한 그것을 대신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하나님의 사랑의 정착점이 종횡으로 결정될 수 있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참된 조상의 자리를 이어서 그땅 위에 세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왔다는 건 전무후무한 역사입니다.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귀한 때인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이번에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전부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한 것은 뭣 때문이냐?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탕감한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줬으니 여러분이 그걸 가지고 옛날 아담 해와의 본연의 자리인 거기에 가서 자리를 잡거들랑 몇만 년 후에 태어날 인생들을 다 거느릴 수 있는 조상의 자리를 여러분이 상속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를 상속받을 수 있는 특권이 부여되는 이때임을 알아야 됩니다. 무엇 갖고? 사랑에는 동위권이 있는 겁니다. 문총재의 사랑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가져진 이 모든 하늘의 것을…. 여러분이 진정히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자리에 서면 같은 의미에 있어서 문총재가 가진 것을 대신 가질 수 있고, 문총재가 머문 자리에 동위권을 가지고 설 수 있고, 문총재가 미국에 가나 어디를 가나 여러분은 동참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원칙은 불변합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충신 열녀들이 여러분 고향에서 흘린 피땀 이상의 피땀을 흘리게 되면 천상세계에서 여러분의 조상이 쌍수를 들고 승리한 우리 조상이 왔다고 여러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천사세계가 아담을 환영하지 못했던 걸 탕감복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길이 남아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함성과 더불어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다는 인정적 내용을 제시했다는 조건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게 되고, 그렇게 될 때 거기서 비로소 입적이 시작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의 일체의 관념은 참사랑 외에는 없어야 합니다. 어디에 시집 가서 살고 하는 것이 단 하나의 꿈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대한민국 어느 학교를 졸업했고 하는 것을 옛날의 일장춘몽같이 다 잊어버려야 돼요. 친구 이름까지도 다 잊어버려야 돼요. 옛날 결혼 전에 연애했던 사람, 그 얼굴이 어떻던가 하고 그려 보려 해도 생각이 안 나야 됩니다. 그러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자리에도 거짓과 참은 반발이 있기 때문에 참사랑의 경지의 인연을 가져 체험을 하지 않고는 그런 경지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결론을 내려야 되겠어요. 이런 참사랑의 길을 통해서 가려 가야 할 모든 탄식의 타락권을 밟아치우고 사랑으로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승리의 아들딸로서 여러분 안방에 참부모를 모시고 하나님을 모시게 되면 자동적으로 입적 수속이 끝나게 되느니라! 「아멘」 그 자리에서부터 천국은 영원토록 계속하는 겁니다. 거기에서 태어난 아들딸은 통일교회 믿지 않고도 천국 가는 거예요. 신앙이 필요 없어요. 종교가 필요 없습니다. `다 이루었다' 이겁니다. 자, 그러한 자리를 향해서 우리는 오늘 5월 22일에 전진을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어제는 국회의원들을 생전 처음으로 우리 한남동 집에 초청했어요. 칭찬 안 했습니다. 들이 죄겼다구요. 누가 성내나 보자 이거예요. 이 나라가 나를 어떻게 대하고, 지금까지의 국회의원들이 어떻게 대해 왔어요? 그거 탕감하기 위해서 들이 죄겼다구요. `푸!' 하고 내가 침 뱉게 될 때 `허허허' 하고 웃지 않고 싸우는 날에는 다 모가지 달아나야 되는 겁니다. 들이 죄겨 놓고 마음으로는 `이 녀석들, 어떻게 나오나 보자' 했다구요. 생전 처음 대통령 앞에서도 못 받았던 기합을 받았다고 하는 겁니다. 그랬으니까 여러분에게 이렇게 세밀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나 국가에 대한 책임은 다했다 이겁니다.
입적을 해야 됩니다. 입적을 위하여 어디로 가자구요? 「본향 땅으로 돌아가자」 본향 땅으로 돌아가야 할 운명은 피할 수 없습니다. 살아생전에 못 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 되돌이 길을 억천만세를 돌고 돌면서 눈물과 더불어 탄식과 더불어 넘어가야 할 타락권의 지배를 벗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위해서 직행하기를 바라서 소상히 여러분 앞에 말씀했으니, 그걸 잊지 말고 명심하고 승리의 천국문을 들어갈 수 있는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이러한 상속을 이어받을 수 있는 천국과 본향 땅의 본적을 세워 입적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러겠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 선서하라구요. 손을 내리지 말아요.
사랑하는 아버님, 역사적인 한날을 맞이했습니다. 이런 날들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습니까? 아버지, 흘러가는 역사 가운데서 절절히 부정할 수 있는 하늘의 심정, 사연이 많은 담의 고개를 넘어왔다는 사실, 내적 아버지 되시는 당신과 외적 아버지 되는 여기의 이 자식밖에 모르는 그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홀로 품고 참아 오신 아버지의 원통하심과 아버지의 자부심 앞에 몸 굽혀 감사를 드립니다.
남한 땅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불쌍한 민족입니다. 꾸짖고 보니 상처투성이였고, 걷고 있는 걸음은 사막의 골짜기로 가는 것을, 볼 수 없는 심정이 이 민족 배후에 따르고 있는 것을 아시는 아버님, 부디 남한과 이 백성을 굽어살피시사 남북한 해방을 이루어 승리의 민족으로 아시아의 통일을 주장하고 만국의 해방을 주장할 수 있는, 종적인 하나님을 모시고 횡적인 참부모의 인연을 만세에 선포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선민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나아가야 할 바쁜 길이 이 땅을 넘어서 저 미대륙이 기다리고 있사오니 나머지 싸움터를 직행하는 걸음길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몸은 하나인데 천천 만만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보게 될 때, 그들의 심정을 얼마나 하늘이 그리워하고 찾고 있는가를 미처 모르고 있는 무지몽매한 이들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 위에 부모님의 피살과 아버님의 피살을 이은 모든 사연을 지워야 할 수치스런 후손으로 태어난 것을 천세 만세 잊지 말고 이 길 앞에 충효의 도리로 눈물과 피땀을…. (울먹이심)
남아진 그날과 그 땅 앞에 부끄러운 아들딸이 되지 말도록 남한 땅을 지켜 주시옵고, 북한 땅을 지켜 주시옵고, 아시아를 지켜 주시옵길 재삼 부탁드립니다. 본향에 들어가 입적해야 할 최후의 소망의 터전을 향해 직행하는 무리들이 이 자리에서부터 남북을 연결하고 전세계에 연결하여 하늘땅 전체의 중심으로 드러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